[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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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7-

Author:사수자리◆9hl0Lb2OvA
Responses:1001
Created:2023-03-02 (목) 13:56
Updated:2023-03-04 (토) 05:13
#0사수자리◆9hl0Lb2OvA(i9i7JYyZLQ)2023-03-02 (목)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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翳蓬襄賻癡疆翳 'ー'~賻癡疆翳蓬襄賻癡疆翳蓬襄賻 ||ξⅡ´翳蓬襄賻癡疆翳蓬襄賻癡疆翳蓬

'모험과 운명, 그리고 이야기를 빚어내는 답파의 길'

☆데이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Oz0GVhrmw-drA94T_VhQyY_iQ5kQKLGCyFe56wKF3U/edit#gid=1086271131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OD2Ybqy8x8zWFcxh-AxykQwfBdzeenlJH6hrbE5uMc/edit#gid=395209866

- 어장의 규칙을 지키고 불판없이 즐거운 역극 라이프가 되길!

- 데이터 및 시트는 낫토◆7TyZX6fIxs 님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였습니다. 흔쾌한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 연재는 대체적으로 어장주의 컨디션 및 시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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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25
ㅇㅊ
#2프리렌(E5PgNCLlAU)2023-03-03 (금) 07:25
안착착
#3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25
ㅇㅊ
#4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26
ㅇㅊ
#5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26
데구르르
#6키노(kpCXboqOmg)2023-03-03 (금) 07:26
ㅇㅊ
#7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27
anchor>1596769111>996

비슷한 상황 나오면 재밌겠다 (?)
#10키노(kpCXboqOmg)2023-03-03 (금) 07:28
중세잖아, 어떤 종교든 신을 믿는 게 기본이고 안 믿는 쪽이 별종이겠죠(적당)
#11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28
샤르티아도 신앙심을 강요하진 않지만

그냥 평범한 신도 정도 겠군요
#12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28
그리고 일부로 헤이트가 쉽게 잡히도록

낯선 이국 + 저주로 인한 돌연변이 + 약간 어색한 말투 + 반말 등을 넣긴 했는데 제대로 걸렸구나 (?)
#13타이투스(atJbYJYsus)2023-03-03 (금) 07:29
아 근데 진짜 사고방식이

좀 작중 사람들과 많이 다르긴 하네요
#14호두(yMZ/1iR/tk)2023-03-03 (금) 07:30
호두도 중세적인 캐릭터긴 하지만 그래도 이국 교류라던가 금전적인 부족함이 없는 항구도시 출신이라 흠흠
#15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32
확실히 다들 개성이 특이해
#16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32
뭐랄까 선향교랑 용사교는 일단 뿌리가 같고 느슨하게 묶여있는 느낌이고
#17아이작(jnqZ5Bh5JE)2023-03-03 (금) 07:33
전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습니다. 타이투스같은 캐릭터가 검성왕국 군부 평균이면 아마도 연맹이랑 검성왕국은 이미 전쟁중일겁니다. 아니면 4비경 공략하자마자?(아무말)
#18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34
용사교: 알타이르, 키노, 타이투스

선향교: 하쿠노

사신교: 샤르티아, 아이작, 코쿠시보, 와타시, 호두

사방신교: 순호, 흑호

증기신교: 유카리

이테르교: 레니

파스타뭐시기: 토덴


무교: 다우트, 프리렌, 시마린, 아카리, 세미라시스, 호시노
#19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34
헉. 아카리는 종교 없는데.

하지만 기억상실이고 귀여우니까 괜찮겠지(?)
#20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34
편견과 증오는 사람을 타오르게 만들어 주니까.

타이투스보다 그 폭이 넓거나 작을 수는 있지만 비슷한 성향의 사람은 얼마든지 있겠죠, 큰 전쟁이 있었고.
#21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35
>>18 사신교야말로 메이저 (?)
#22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35
이단들이 많군(아무말)
#23호두(yMZ/1iR/tk)2023-03-03 (금) 07:36
사신교 묘하게 많다
#24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36
선향교 대륙에서 가장 메이저한 종교 맞아? 하쿠노 혼자인데 ㅋㅋㅋㅋㅋ
#25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38
ㅋㅋㅋㅋㅋㅋ
#26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38
원래 위험한 일 하는곳에는 비주류가 많이 온다(아무말)
#27알타이르 (모바일)(1fDl3ZUFfs)2023-03-03 (금) 07:40
알타이르가 선향교맛 용사교인이 아니었으면 용사교 셋이서 4만을 찍었을 거야. (?)
#28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40
무시무시한 일이야
#29키노(kpCXboqOmg)2023-03-03 (금) 07:43
선향교든 용사교든 악신의 종자들과 이단들에게는 자비 없는 철퇴를 내려야!
#30타이투스(9Ao2Gr06SY)2023-03-03 (금) 07:43
>>19

(곰곰히 생각중)
#31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44
망나니 춤이라고 생각하니까 떠올랐는데 '히노카미 카구라'처럼 깔쌈한 이름없을까. (?)
#32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45
>>27 알타이르도 좀 과격해질 필요가 있다(아무말)
#33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45
>>19 기억의 부재로 인해 종교가 없는건 포교대상이지 않을까요 보통

갓난애가 종교가 있을 리 없으니
#34라이오스 토덴(모바1)(RNNGMJgJNQ)2023-03-03 (금) 07:45
사신교든 용사교든 선향교든 뭐든 밥이나 먹어!
#35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45
헉(?)
#36키노(kpCXboqOmg)2023-03-03 (금) 07:46
아직 키노는 코쿠시보를 잘 보지 못한 것으로

만약 제대로 봤다면 일단 (철컥)이었겠지
#37알타이르 (모바일)(1fDl3ZUFfs)2023-03-03 (금) 07:46
>>19 그러니까 지켜줘야 된다는 거지?

응, 기사도네. (?)
#38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47
>>31 시니가미 카구라(?)
#39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47
>>36 바로 철컥 ㅋㅋㅋㅋ
#40알타이르 (모바일)(1fDl3ZUFfs)2023-03-03 (금) 07:47
>>32 진짜 그렇게 하면 위장 다이죠부? (아무말)
#41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47
그런데 아카리 정체는 아직 다들 모르지 않나?

어디까지나 애가 기억상실을 겪었다 정도만 알지
#42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48
길마빼곤 아무도 모르죠
#43알타이르 (모바일)(1fDl3ZUFfs)2023-03-03 (금) 07:48
>>41 ㅇㅇ.

가짜로 내세운 배경도 사실 모름. (?)
#44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48
그지요
#45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48
모르지요.
#46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48
(생각해보니까 진짜 그렇네)
#47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49
>>38 호오호오...?

사신에게 기원하는 춤? 좋은데...?

잘 써먹겠습니다. (?)
#48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49
>>40 (PL은 웃고 PC가 울고 있는 짤)
#49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7:49
뭐 우째든 되긋제(데굴)
#50순호(iG/6WdGrOI)2023-03-03 (금) 07:49
순호는 사방신교이지만 사고방식이 전혀 사방신교스럽지 않습니다

나이롱 신자 또는 어쨌든 내가 옳음, 내말이 맞음, 고집뭉탱이.

외전을 거의 썼으니 천천히 올려볼께요
#51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49
그냥 어린애로 보이는
#52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49
>>50(기대)
#53타이투스(9Ao2Gr06SY)2023-03-03 (금) 07:50
띠디디디딕


이단, 이교도, 돌연변이 식별레이더 종료
#54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50
>>50 근데 사방신교스러움은 뭘까 (?)
#55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50
레이더가 있는건가
#58호두(yMZ/1iR/tk)2023-03-03 (금) 07:50
호두 외전 슬슬 써볼까 (뒹굴)
#59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7:50
샤르티아도 외전을 쓰고싶지만 귀찮다
#60타이투스(9Ao2Gr06SY)2023-03-03 (금) 07:51
"기억을 잃었다는 사건은"

"그녀의 비참한 슬픔이오, 비극이다. 그정도로 잔혹한 운명이지만 지금이라도 만나게된 지금."

"신들께서 우리의 마음을 믿으시기에 생긴 인연 일터. 보살핌을 우린 행해야 한다"
#61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51
타이투스 기준 정말 괜찮은 팀원은 알타이르, 하쿠노, 키노 3명뿐인가?
#62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52
>>54 사방신들 중 하나라도 숭상한다던가..?
#63코쿠시보 (모바일)(eh9I1nal.Q)2023-03-03 (금) 07:54
>>62 그러쿤...
#64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55
지금까지 나온 것들로 봤을 때 기본 스탠스는

선향교: 자비, 협력, 평화를 모토로 모두가 함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서로를 돕는 것이 신의 뜻

용사교: 악신을 처단한 용사님처럼 악에 대한 단호하고 철저한 심판으로 무고한 이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

사신교: 결국 모든 생명은 죽는다는 점에서 평등하다(그럼 살아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잘 안 나와서 모름)

이테르교: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렇게 고를 수 있는 운명은 결국 비라님께서 내주신 것이니 겸손을 갖춰라
#65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7:57
워해머 식으로 선향교는 샬리아 교단, 용사교는 지그마 교단이겠군(?)
#66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7:58
흑호는 단순 기복신앙으로 믿는거고, 순호는 얘기만 들어보면 신앙심 별로 없어보이니까...

이외에 사방신교 믿는걸로 드러난건 토키 정도고
#67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7:58
이렇게 되니까 망나니 일에도 나름 자부심을 지녔었다고 해둬야하나? 비록 누군가를 유흥거리로 만드는 일이나 지은 죄에 걸맞는 죽음으로 갚게 한단 느낌으로.
#68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7:59
>>66 호우호우...
#69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7:59

사방신교 믿는 분들은 무슨 신수 믿는지도 흑호씨같이 덧붙여주시면 좋아요.

메모로 그쪽방향 의미하는거 주심 더 좋고(?)

#70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02
신수... ㅅㅅ... ㅅㅅ다 ㅅㅅ(아무말)

신수 설정이 어디쯤에 있었죠?
#71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03

신수는 아직 적히지않았어요.

백호는 흑호씨가 넣은 메모기반으로 할거고 주작은 나중에 어장주가 써봄되고(?)

#72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03
>>70 딱히 설명 없던걸로 기억하네요
#73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04
>>70 그렇지만 나무위키에 대충 치면 나옴(?)
#74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07
(머엉)
#75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07
청룡: 봄, 요동치는 생명, 천상, 진보적 성향과 용맹

백호: 가을, 신속과 정확(흑호님이 올린 것을 보면 아마도?), 죽은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저승이나 사신에게 인도, 사이한 존재에게 맞설 무력

주작: 여름, 재생과 부활, 자비, 지식과 기술

현무: 겨울, 느리더라도 튼튼함과 확실함 중시, 수호

이거 어떤가요?
#76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09

>>75 이거 좋다(끄덝)

#77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09
호오호오..
#78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10
음음 그러면 천천히 알아보고

아이이잇 외전 레스 쓰다가 순서가 꼬였다앗

anchor>1596765101>271
를 지울 수 있을까요?

anchor>1596765101>272
를 먼저 올렸어야 하는데
#79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10
어장주, 혹시 사신님이 동방예의국에선 이자나미라 불린다는 건 어떨까요?
#80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0

외전 맵다. 양념치킨같은 매움(??)

#81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08:10
백호가 왠지 겨울에 더 알맞는느낌이 들지만 괜찮겠죠
#82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10
청룡과 주작은 양과 생

백호와 현무는 음과 사
#83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11
이자나기는 그레트헨인가(?)
#84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11
살짝 봤는데 귀살대가 있다.
#85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12
저승 쪽은 사신 관할 아니었나?
#86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2

>>79 이자나미는 왜요?

#87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12
>>83 귀살대도 사신도 믿는 비율이 높다는 건 어떨까 싶어서 (?)
#88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3

명계는 사신이 지분율이 높을뿐이지 저승관련 소신들이라던가도 있겠죠

#89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8:13
믕믕
#90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13
>>85 사신이 백호랑 현무 고용했다고 하죠(아무말)
#91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13
>>86 귀살대와 설정을 좀 연관시키고 싶어서...
#92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14
어장주님 나중에 시간 나면 외전에 레스 하나는 지워주실 수 있으신가요

하나 꼬였다치고 계속 쓰려고 하는데
#93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15
현무는 저승의 문을 굳건하게 지키며 백호는 저승으로 오는 망자들을 노리는 사악한 존재들을 막아준다는 식

그 둘 덕분에 사방신교도들은 영혼만큼은 악신으로부터 안전하다 생각
#94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5

>>91 흠... (생각하는 고양이콘)

>>92 번호 알려주시면 지금 하이드 해드릴께요

#96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16
백호랑 현무는 사신의 애완 고양이랑 거북이었나(?)
#97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7

사방신교 전체는 불가능하고 귀살대에 가장 어울리는 영물쪽으로만.

그 영물의 이명이라고하죠.

#98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7

>>96 그럴리가(?)

그리고 하이드 완료.

#99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18
오우 감사합니다
#100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18

물론 그 이명도 귀살대서의 은어까지로 허가합니다

#101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18
아니...
#102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19
코쿠시보 씨 말은 사방신교의 사신수가 아니라 '사신'을 동방예의국에선 이자나미로 부른다란 식인 것 같은데
#103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20

아 그 4신이 아니라 Death신이였어?(?)

#104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20
사방신, 사신 헷갈린다. 사방신교를 신수교라 하죠(?)
#105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0
사신이 또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냐가 중요한 거지, 이자나미라는 존재가 있다는 게 중요한 건 아니라서.
#106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21
>>104 오(오)
#107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2
>>102 정확!

>>103 그러하다.

>>104 오(5)
#108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22

흑흑, 네이밍 추가첨부해야겠네(?)

뭐 다르게 불리우는거정도야 상관없겠죠.

#109키노 (모바일)(kpCXboqOmg)2023-03-03 (금) 08:23
다 됐고 용사교가 짱이야(?)
#110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4
글쿤글쿤

이제부터 사신교는 동빙예의국에서도 명망있는 종교다. (?)
#111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24
死신

四신
#112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25

>>110 순위는 신수교가 1위고 사신교가 2위겠지만요

#113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5
>>109 용사의 필멸자 시절 퍼포먼스가 개쩔긴 하다 (?)
#114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5
>>112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일단 귀살대와 연결시키기엔 충분!
#115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6
그리고 순호는 광인이구나.
#116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26
휴 레스를 찐빠내긴 했지만 순호 외전 다 적었어요

이 정도면 젊은 시절에 주작파이다가 복수 계획이후로 현무파로 갔다고 하면 되겠네요.

물론 현무 입장이라는게 있다면 '길게 계획 섬긴다고 다 좋은게 아니란다. 커뮤를 좀 하라고' 라면서 짜게 식을 듯
#117코쿠시보 (모바일)(eXBJlYPYpQ)2023-03-03 (금) 08:28
주작파 현무파하니까 조직폭력배 같아 (?)
#118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30
ㄹㅇㅋㅋ
#119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30
백호파(?)
#120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30
백호파의 흑호 ㅋㅋㅋㅋㅋㅋㅋ
#121코쿠시보 (모바일)(7lCYwSKSCo)2023-03-03 (금) 08:31
ㅋㅋㅋㅋㅋㅋㅋㅋ
#122흑호(HwJI11ZX6I)2023-03-03 (금) 08:31
백호파의 흑호
현무파의 순호

둘다 호자 돌림이었네 생각해보니
#123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32
아니 진짜로 조폭물 같잖아 ㅋㅋㅋㅋㅋㅋ
#124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33

종교권의 오해스택(?)

#125코쿠시보 (모바일)(7lCYwSKSCo)2023-03-03 (금) 08:33
호짜가 흔한 이름일지도.

막 돌호야 막호야 이러는 거지 (?)
#126사수자리(폰)◆9hl0Lb2OvA(fgp2ENlNlI)2023-03-03 (금) 08:33

여튼 배터리도 얼마 없고...있다가 봐요오

#127코쿠시보 (모바일)(7lCYwSKSCo)2023-03-03 (금) 08:34
안녕히-
#128순호(iG/6WdGrOI)2023-03-03 (금) 08:34
호호 아줌마 순호 (귀족인데 인성이 맛이감)

호호 아저씨 흑호 (밑바닥인데 평범한 인성)
#129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8:36
흑호는 오히려 좋은 편이다...

싶기도 하고.
#130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8:41
아예 상위권으로 생각하고.
#131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08:45
흑호도 따지고보면 도둑 출신인데 인간성 면에서 호평 받는다는 게 참 ㅋㅋㅋㅋㅋ
#132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8:49
흑호는 재능도 인성도 뒷골목에서 썩기엔 아까운 인재... (?)
#133아카리(1oaDzEP9F.)2023-03-03 (금) 08:50
사삭
#134호두(yMZ/1iR/tk)2023-03-03 (금) 09:02
후므

장의사, 조각가. 뭐 이쪽에 알맞은 AA 없으려나.

호두가 아직 왕생당 소속이던 시절 이야기를 써볼까 하는데.
#135사수자리(폰)◆9hl0Lb2OvA(x9I/ZEDrIQ)2023-03-03 (금) 09:04

어으 피곤타.

하지만 오늘 연재한다했으니 못 뻗고..타바사인가-

#136와타시(gjI1CpSzSc)2023-03-03 (금) 09:05
건강이 우선이니 힘드시면 쉬시는 게?
#137사수자리(폰)◆9hl0Lb2OvA(x9I/ZEDrIQ)2023-03-03 (금) 09:08

집에 가서 씻고 저녁 먹으면 좀 나아지겠죠...

8시에 견적 봐볼까나

#138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9:10
>>134 제로자키 어때요?
#139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9:12
제로자키 히토시키는 단검 쓰니까 조각가로서 좋을지도.
#140호두(yMZ/1iR/tk)2023-03-03 (금) 09:12
제로자키 히토시키인가-
#141코쿠시보 (모바일)(YGJiVYCN7U)2023-03-03 (금) 09:13
추가로 킬러 속성도 좋을 테고
#142이름 없음(z/r/qUiKJ2)2023-03-03 (금) 09:26
>>134 죽나장(로보토미)?
#143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9:30
먀아먀아
#144레니 에타르(0bxVQDJn2.)2023-03-03 (금) 09:37
오늘도 하시남?
#145레니 에타르(0bxVQDJn2.)2023-03-03 (금) 09:38
아 8시.

#146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9:41
연재인가

연재 연재애

연재애애애.

연재 연재애애

연재재재재재애.
#147코쿠시보 (모바일)(M1W80t8QmI)2023-03-03 (금) 09:48
>>146 (테이저건)
#148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9:48
먘 (제압됨)
#149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9:52
공동 공동.

허무인가, 허무뭉. 허무라.
#150레니 에타르(0bxVQDJn2.)2023-03-03 (금) 09:53
그러고 보니

파간에 대한 설정은 딱히 없는듯 해서 생각해 본게 이따.

하지만 지금은 밥먹고 있어서 나중에
#151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09:55
먀아 먀아-

밥 맛있게 먹어.

응응.
#152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10:08
삶이란 괴로운 순간도 있기 마련이지만

행복한 순간도 있기 마련이니 살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괴롭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153세미라미스(wCqT5ljsGs)2023-03-03 (금) 10:12
죽어야지, 삶은 원래 지옥이지만 간간히 있는 행복덕분에 간신히 버티면서 사는건데 행복한 순간마저 고통이라면 그런 삶을 버티면서 살아야할 이유가 있나?
#154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12
내가 하늘에 선다... (정복)
#155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10:13
그렇다면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불행은

단 하나도 돌려받지 못한 행복은

대체 어떻게 보상받아야할까.


슬프구나, 삶이란.
#156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13
죽음 위에도 선다!

안티에이징 끼요오오옷
#157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13
힘힘...?
#158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10:18
으헤-
#159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19
뭐라도 하고 싶당
#160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20
모험가 일람 갱신했던가.
#161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20
후 왔다.

사실 이런 사소한 사회상을 추가해도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162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0:20
타이투스 이후로는 안되어있네요
#163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23
하고 왔당

도와주신 분 감사합니다.
#164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0:24
접니당
#165시마린(aGLSSNrA9g)2023-03-03 (금) 10:24
더 행복한 순간이올수 있길, 그걸 위해 노력하는 것밖에 할수 없네요...

행복이란것은 상대적이지만, 그런 행복도 가라앉는 느낌이라면 그걸 느끼기에 너무 지친걸지도
#166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25
>>164 고마워요-!
#167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26
행복은 몰루우

지금 운동 주웅
#168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27
일단 한번 생각해둔 설정을 풀고

나중에 사수=상에게 허락을 맡아보자.

그럼 파간=고대신앙 및 지역신앙.에 대한 뇌피셜을 한번 말 해보져.
#169호시노(1e401mC2YQ)2023-03-03 (금) 10:27
으헤.

슬프구나.

지쳐버린건가.
#170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27
해도 괜찮겠지...?
#171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27
질러봐용
#172순호(iG/6WdGrOI)2023-03-03 (금) 10:29
일종적 설정, RP관련 문의랄까

츠기쿠니 = 繼國 를 우리식으로 읽으면 계국, 계나라인데

순호가 츠기쿠니를 앞으로 계나라, 라고 읽고 불러도 될까요

세계관적으로 가능할지의 여부가 중요하고

코쿠시보가 싫어할지 말지의 여부도 알고 싶습니다
#173시마린(aGLSSNrA9g)2023-03-03 (금) 10:32
저도 그런 느낌인지라

행복하다가도 순식간에 기분이 나락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지고
#174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33
설정이야 민족적인 은어라고 보면 될 테고

그런데 코쿠시보는 스스로를 츠기쿠니임을 자처하지도 못해서 조오금 애매할지두.
#175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34
일단 부르는 것 자체는 문제없음.
#176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35
선향교라던가 여타 종교들의 교세가 그리 왕성하지만은 않던시절.

현제 사람들의 세계관을 쥐고있던 그 종교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현재는 잊혀진 또는 종교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한 민간신앙들이 존재했다.

현재는 메이저인 종교들이 그들을 국교로 세우고 밀어주는 국가를 등에 업고 교세를 확장하던 시절(선향교 등)

그 당시의 피정복지의 사람들은 해당 신앙을 지키려고 하긴 했었지만

체계적이고 여러모로 민간신앙보다는 그럴듯한 설명들과 그를 뒷받침해주는 권위가 있던 메이저 종교들에게 밀려서

현재는 거의 잊혀진, 혹은 구전으로만 남을뿐 제대로 믿고 사제(어느 곳에서는 주술사)로서 활동하는 이는 없는 상황에 몰린

종교체 혹은 그에 준하는 구전설화들을 '파간' 이라고 통칭한다.
#177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36
보통 이걸 믿는 사람들은 당연하겠지만 현 메이저 종교층에게 불이익 당할 위험이 크다 정도.

이단도 위험하지만 이교도라니(...)
#178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37
후응...

그런데 선행교는 이 세계를 기준으로 최초의 신격 아닌가?
#179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0:37
버젓이 무교인 사람들도 있는데 그런걸로 불이익 당하게 되는건가..?
#180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38
뭔가 그럴듯하고 체계적이고 지금은 듣지 못하는 신들의 이름이 나오는 이야기다 싶으면

거의 100% 파간이라고 보면 될정도(적당)
#181순호(iG/6WdGrOI)2023-03-03 (금) 10:38
>>175 올ㅋ

>>177 불이익이라면 못 배운 시골뜨기 무식쟁이를 보는 정도... 보다 클까요
#182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39
>>179 뭐, 그럼 >>177은 빼면 그만이져.

>>178 우리가 예수나 하나님을 두 눈으로 봐서 믿고 있는건 아니잖아요?
#183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39
'최초의 신격'이라는것과

'최초의 종교'라는게 굳이 따라올 필요는 없을거고.
#184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0
그게 아니라 창조의 시기로서 신 자체가 인간의 탄생과 밀접하지 않나 싶어서.
#185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40
>>184 그런가요?

애초에 지금 나온 설정대로면 크게 그런 이야기는 없어서.
#186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1
수많은 신들이 하나의 별의 '지도자' 가 되기 위하여 싸우던 때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모르는 머나먼 신들의 시대(신대) 에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쥔 자는 '선신 그레트헨' 와 '악신 아바돈' 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였습니다. 메시아는 자신은 대표일뿐 모두와 같이 세상을 가꿔나가고 싶었습니다.

반대로, 아바돈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서 그 신앙을 탐내고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메시아와 아바돈은 자신의 바램을 위해서 '최초의 결투' 를 지어냈으며 메시아가 극적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서 우리들이 지내는 세계가 태어났으며 사방신, 사신등의 여러 신격들이 세계 '메사이아' 를 지어내었습니다.

한편, 결투에서 패배한 악신은 선신에게 추하게 자비를 빌어 겨우겨우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악신은 복수를 다짐하며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몸을 숨겨 잠적하였습니다.
#187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1
연혁에 나와있는 최초의 시기
#188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2
민간 신앙이야 증기신도 있는 시점에서 있겠지만 최초의 종교도 선행교가 아닌가 싶고.
#189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42
흐으응

그런가.
#190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3
>>181 아아!
#191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45
근데 뭐라고 해야하나.

그렇게 따지게 되면 솔직히 이 세계에는 선향교 말고는 딱히 종교가 없어야하는게? 라는 말을 하고 싶어여.
#192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6
"메시아는 자신은 대표일뿐 모두와 같이 세상을 가꿔나가고 싶었습니다."

"아바돈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서 그 신앙을 탐내고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둘이 싸운 이유도 그것.
#193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47
그레트헨이 이겼다.

그래서 세상을 창조했다.

그러니 인간들이 선향교를 믿는다.

까지는 OK인데

'모든' 인간들이 선향교를 믿는다 = X 잖아요?

애초에 저도 파간이 된 종교들의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한적은 없고.
#194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48
그래서 >>188라고 한 것.

저는 그냥 "그 이전의 종교"가 없을 것 같다고 했던 거고... "그 이후의 종교"야 있겠지요.
#195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48
증기신교의 예를 들으셨듯이

이런 저런 이유로 선향교와 멀리 떨어지게 되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체적으로 신앙이 발생되고

그런 녀석들이 다시 선향교에 복속되기도(혹은 증기신교처럼 하나의 종교로 취급되는) 하는 과정이 없다. 라고 할수는 없는 거잖아요?
#196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50
있겠죵
#197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0:51
잠깐 졸았나
#198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1
>>194 >>183는 제가 말을 잘못한것이 맞지만

>>176에서는 제가 선향교나 여타 종교가 멀리 퍼지지 못했다 라고 했지 없었다 라고 하지는 않았는데

>>178에서 최초의 신격은 선향교의 신 아닌가 라고 물으셔서 대체 무슨 이야기인가 싶었어요.
#199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0:51
으그그
#200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1
자장자장(?)
#201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3
>>176 대애충

여기까지만 이라면 세계관 연혁에 있는 것에도 크게 거슬리지 않고

솔직히 딱히 나올법 하지도 않은(...) 마이너한 설정은 된건가 시픈.
#202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53
어서와요-

>>198 그건

"선향교라던가 여타 종교들의 교세가 그리 왕성하지만은 않던시절."

이걸 보고 말했던 것, 선행교는 처음부터 대단했을 것 같고.
#203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0:54

너무 바디가 피곤해서 30분만 자고올께요...

8시 칼 시작하기엔 늘어진다 너므ㅡ

#204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4
>>202 아하.

뭐.......저는 솔직히 최초의 시기에는 이라면 몰라도

좀 지나서 인간들이 각지로 퍼지면서 융성하게 된 시기에는 딱히 맞는말은 아닐것 같아서 그게.
#205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55
그리고 다른 종교들도 세계의 탄생 자체와 밀접하게 관련되었던 만큼, 처음부터 강세이지 않았나?

싶었었기도 했고요.

최초의 신격이라는 말은 확실히 애매하긴 했지만.
#206하쿠노 (모바)(lbB.qZ2nII)2023-03-03 (금) 10:55
넹넹
#207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55
>>203 푹쉬푹쉬-
#208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0:57
>>204 그런 시기도 확실히 있을 수 있겠죠... 세계의 형성도 자세히 나오지 않은 판에 좀 과했던 것 같네요.

미안합니다.
#209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8
>>205 조금 단순한 도식이지만

인간이 번성한다 ㅡ> 인간들이 각지로 퍼진다(식량의 문제든 핍박이나 각종 기득권 집단과의 갈등으로) ㅡ> 퍼지는 과정에서 기존 종교과 왜곡되거나 변형된다 or 아예 새로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중이라.
#210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0:59
>>208 아뇨 뭐

저도 세계관은 열심히 읽고 연혁은 딱히 제대로 안보고 이야기한것도 있어서 혼란이 좀 가중되었네요

저도 죄송해여
#211호두(yMZ/1iR/tk)2023-03-03 (금) 10:59
일단 1차적으로

초인이 실존하는 시점에서 현실의 역사와 다를거고

이종족이 실존하는 시점에서 현실의 종교나 철학과 다를테니

이건 어장주에게 맡기는게 옳다는 감성 (적당주의)
#212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0
타나토스 = 이자나미도 그런 걸지도
#213순호(iG/6WdGrOI)2023-03-03 (금) 11:00
엣? 아까 쓰인 것을 9시로 보고 알았다니 나는 해태눈...
#214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1
>>210 근가아...
#215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02
>>211 적어도 집단이 퍼지는 방식은 현재와 비교해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눈돌림)
#216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3
레니는 뭔가 처음봤을 땐 잡담판에서도 취해있을까 싶었는데 아니였다. (?)
#217순호(iG/6WdGrOI)2023-03-03 (금) 11:04
초인이 실존하는 점은 크게요

파간 계열에서 초즌이 있느냐 없느냐에 무슨 활약을 했느냐에 따라 또 다를 수도 있고
#218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5
파간 중 소수는 진짜 신이 있었을지도.
#219호두(yMZ/1iR/tk)2023-03-03 (금) 11:05
일단 초인이 실존하는 시점에서 평등의 개념이 퍼지기 어려워지고...
#220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05
>>216 신앙에 관한 일이니까(?)

>>217 보통 그런쪽은 파간으로 분류되는게 아니라(실제로 신이 존재해서 밀어준거니까)종교가 되지 않을까요(해맑)
#221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5
아니면 약간 왜곡이 되었지만 신앙 자체는 전해지고 초즌으로 만들었을 수도 있겠고.
#222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06
뭐어 이런저런 경우가 있겠죠.

그런데 보통은 저런식으로 잊혀진 옛 신들을 파간이라고 부른다 정도의 설정인것

어............'잊혀진 옛 신'? OLD GOD?
#223코쿠시보 (모바일)(4GzmX/x8as)2023-03-03 (금) 11:07
일단 인간형은 아닐듯 (?)
#224코쿠시보 (모바일)(GkCVKMU6tE)2023-03-03 (금) 11:07
그리고 신앙을 통해 진짜 신이 생겨날 수도 있나?
#225코쿠시보 (모바일)(GkCVKMU6tE)2023-03-03 (금) 11:08
사수한테 물어봐야지
#226순호(iG/6WdGrOI)2023-03-03 (금) 11:08
Attachment
즉 이것이 파간이 당하는 사회적 설움?
#227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09
>>226 현재는 그런식의 이야기들이 나돌지 실제 신앙자는 보이지 않으니 실제 안심(?)
#228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09
(적어도 보이는 곳에서는)
#229코쿠시보 (모바일)(GkCVKMU6tE)2023-03-03 (금) 11:10
'음... 아쉽게도 배움을 가지지 못한 이들이로군. 보다 진실된 종교로의 계몽이 필요하겠어.'

라는 시선일지도
#230코쿠시보 (모바일)(GkCVKMU6tE)2023-03-03 (금) 11:13
다들 화이티잉
#231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35
으어 안녕
#232레니 에타르(JT7JrbdIrM)2023-03-03 (금) 11:35
안녀엉.
#233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11:38
할로
#234타이투스(9Ao2Gr06SY)2023-03-03 (금) 11:38
하로 하로
#235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39
현재 구상 중으로 지저 세계 출신 주민으로 할까함-신병에서 중전사 지향.
#236키노 (모바일)(bN1OII.4SE)2023-03-03 (금) 11:40
종족은 지저인?
#237호두(yMZ/1iR/tk)2023-03-03 (금) 11:41
어장주 뻗은건가-
#238아카리(onZ7tTJs6A)2023-03-03 (금) 11:42
하로하로
#239샤르티아(Nbg.UDq.NM)2023-03-03 (금) 11:43
어장주 어디가써
#240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11:44
차라리 푹 자시고 컨디션 좋아지셨으면 한다
#241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44
대충 명칭은 언더 다크로 하고.

지저 세계는 지상처럼 여러개의 국가, 도시, 마을로 되어있고 다양한 환경이 있는데

이 거대한 지하 공동을 만든건 끊임없이 땅을 파는 어느 신적 존재라는 설정.

이 존재는 지저세계 사람들이 신앙하는 신이고, 이 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탐험가겸 사제들이 존재.

어느 나라 출신이든 존경 받으며 심지어 은퇴한 왕이 소속된 경우도 있었다.

덧붙여서 이 신이 파는 곳이 지저세계의 끝이기 때문에 끝자락의 탐험단, 끝자락의 사제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악신과의 전쟁에서 지저 세계 신도 악신과 맞서는데 동참. 전쟁의 여파로 지저 세계는 여러 장소가 무너지면서 단절된 국가나 도시가 생겨났다.

라는 느낌?
#242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11:45
드워프 홀드 같은 개념인가-
#243하쿠노(OxpApBXZGc)2023-03-03 (금) 11:45
aa는 정하셨나용?
#244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48

종족은 지상에서 건너온 이들도 많고 여러가지.

참고로 지저세계의 신이 사라지기 전 끝자락 탐험단의 탐사단장이자 교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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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분이셨다. 어느 나라의 왕이었다가 은퇴하고 탐사단에 합류.

원래 나이가 많았는데 신이 파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마수 등을 먹더니 젊어짐(?)

#245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50

              _          _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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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
                > :/::/|::::|:::(:::\:V/
              V:::/::::〉::V.::\:::::.V/
               ノi/::::/::V::V :::::\:乂
                 {/::::/:::::::〉::::\:::::::`:::}
                {:::/:::::/リ\ :::\ :::::}
                {/::// }{i:i:i\:::`Y::}
               {/::::/i:i:i:i}{i:i:i:i:} \ノリ
                ` ´Vi:i:八i:i:i/
                `¨´ `¨

고로 주인공은 본래 구상한 사이토가 아니라면 이 친구가 될듯?

원작적으로 루키로 시작해서 빠요엔이 된다고 볼 수 있겠으요.

#246프리렌(CjvktUgPFI)2023-03-03 (금) 11:50
교황님은 장미를 받으시면 안되는 그 분 맞나(?)
#247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1:51
사이토도 표정이 다양해서 사실 꽤 끌리긴한데.

사이토라면 외국 출신이었다가 지저세계로 이주한 케이스.
#248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2:00
드워프 홀드라기에는 거리가 좀 있어요.

서로 같은 나라라는 인식은 별로 없으니까. 지저세계의 환경상 지상보다는 이쪽이 문화가 비슷하지라는 인식은 있겠지만.

드워프, 스케이븐, 나이트고블린이 지저 괴물과 함께 사는 쪽에 더 가까울려나.
#249코쿠시보(YbC63wPKio)2023-03-03 (금) 12:01
사실상 또다른 세계, 다른 대륙이란 느낌일까.
#250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2:02
그런데 땅 속에 있는 곳들이면

이번에 땅에서 솟아나온 비경 같은건 어떻게 되는거려나
#251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2:05
알고보니 멸망한 지저 왕국이나 도시중 하나.

악의 세력에게 점령당하고 뒤틀려버린 곳이라던가

지저세계에서 마경 같은 곳이었다던가.
#252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06

는 9시에 기상인가(옆눈)

#253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07

>>250 당연히. 혼란과 파괴.

#254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08

30분에, 개시할께요.

1시간 수면님은 굉장해

#255호두(yMZ/1iR/tk)2023-03-03 (금) 12:10
네넹
#256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2:11
#257아이작(cTi/PtaKCU)2023-03-03 (금) 12:11
화긴-
#258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13

그리고 던전에서 몬스터는 어떻게 나오냐와 비경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잡담판에서는 코멘트 않겠습니다.

알고싶다면, 직접 임하고 조사하면서 쌓아나가봐야겠죠

#259프리렌(Cn5tv1qghY)2023-03-03 (금) 12:15
과연과연
#260타이투스(9Ao2Gr06SY)2023-03-03 (금) 12:16
아 시작할때 기도하는 장면이나 대사를 말해볼까
#261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2:16
과연
#262이름 없음(aQOA/QE88Y)2023-03-03 (금) 12:18

                       __
      _____            ̄〕  \
    /// / ./  ̄ニ=- _        .厂 ̄ .}
   / // { :| | / / ̄ニ=- _   ./ _ -┐.| √ ̄‘,
   V/ / ̄ ̄\ | ./  /  / ニ=- _ :: :::| /. :/i:i.|
    \|       .\|  :|   /   /. : : : :: }: : :|:: /=ミ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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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ノ. : : :/  ア´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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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乂__、‐''゛: : : _、‐''゛⌒  .八
     :{::        -=彡: : : : : : : : : : : : : : // _  イ /i:i:i:\
    八::          ⌒≧=- : : : /: : :/  <i:i:i:i:i:i:i/ ./-=≦⌒
       .\::           } `~"''-=≦⌒    `¨¨¨ /}
       /.: \.:       ノ /∧.: : : : `~"''~ ,, _ 、、/. :.ノ
.      /.:    `^冖冖^´   /∧: : : : : : : : : : : : : : : : :
     /.:                 八ハハv、 : : : : : : : : く
  ./\                   \_ヘ:/``~、、

지저세계의 어느 나라를 다스리는 왕님

-네이밍 센스가 없다는 평판

-최근에 가정상담을 받고 있다

#263코쿠시보(YbC63wPKio)2023-03-03 (금) 12:19
언더테일 wwwww
#264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23

또한 비경이 무엇인가도 던전의 개요를 말할 적에 말했지만...

이야기가 숨겨져있는 것 같다고요? 그럼, 파고들어보세요. 당신의 행동은 곧 세계를 향한 행동이야 당신의 대사는 곧 세계를 향한 대사이리.

#265사수자리◆9hl0Lb2OvA(2xJ2jHl5oA)2023-03-03 (금) 12:26

그러니 슬슬 ㅊㅋ를 봐불까

#266세미라미스(pBIbx.M5Eo)2023-03-03 (금) 12:26
ㅊㅋ를 합시다
#267호두(yMZ/1iR/tk)2023-03-03 (금) 12:27
ㅊㅋㅊㅋ
#268아카리(onZ7tTJs6A)2023-03-03 (금) 12:27
ㅊㅋ
#269코쿠시보(YbC63wPKio)2023-03-03 (금) 12:27
ㅊㅋ
#270알타이르(1fDl3ZUFfs)2023-03-03 (금) 12:27
ㅊㅋ
#271순호(iG/6WdGrOI)2023-03-03 (금) 12:28
ㅊㅋ? 본편이 아니라 여기섯? 아무튼 ㅊㅋ
#272흑호(DNE68o0AT2)2023-03-03 (금) 12:28
ㅊㅋ
#274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23
정찰업무란건 뭐였지...
#275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23
...으음...
#276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23
먛 (먛)

사수사수, 일단 뭐시냐. 호두 나름대로 이해한 '저 비경의 형태'를 단편 외전으로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277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23
ㅇㅊ
#278알타이르(RSnJtoNVBo)2023-03-03 (금) 18:23
정찰 임무란 뭘까니에.
#279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24
완전히 어긋나지 않았나 한번쯤 어장주에게 확인받고 싶은데.
#280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24
anchor>1596771093>679

응?

고쿠시보 본인이 더 잘 알지 않을까.

가문의 장자지만 원론적으로는 혈귀기에 주옥될 뻔하다가 그 원론에서 살짝 빗겨가서 살았으니까.
#28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24

정상적인 흐름대로라면 이대로 아르토리우스들을 쓰러뜨리고 요새 인근에 도달하고나서 스닉 훔쳐보기질로 소잿거리들을 파악하는 것이였었다.

하지만 밤의 광기가 모두를 잠식했는가(?)

#282프리렌(ShNvm2sp0k)2023-03-03 (금) 18:24
으어어 저어는 자러 가보겠습니다

모두 굿밤
#283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24
ㅇㅊ

크으으으 내 폭언에 아르경이 무릎 박았을때에 기분이 너무 째졌습니다

미친년 RP가 이렇게 즐거워요요오옷 그리고 언제 폭언했냐는 듯이 사과도 가능해 ㅋ
#284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24
>>278 몰라 응애
#28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24

>>276 상관없어요. 어차피 호두의 시점일뿐이겠고- (끄덕)

#286알타이르(RSnJtoNVBo)2023-03-03 (금) 18:24
어장주상 고생했어-
#287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24
비경 막 들어왔을 당시엔 최선을 다하고 사명을 다한다고 생각했는데

여기가 비틀리고 저기가 비틀리니까 반쯤 달관해버렸다. (?)
#28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25
호시노 아저씨... 시마린 안아주세요... 무서워...
#28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25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0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25
아 하긴 어차피 호두는 루키일 뿐이고 판단하는건 오더인 하쿠노나 그 윗선의 길드 중진들이겠구나

그럼 질러보는걸로-
#291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25
그건 그렇게

레니는 레니대로 난리났네워.

이런 미친 300년전에 소멸된 총대주교구가 살아있다니.
#292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25
아이작은 아르토리우스와의 약속을 이루고 싶었을 뿐인데 이게 다 맴버라서 서러운거다(상의를 안해서 막힌거임)
#29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25

                 / ̄\
                /  /^ヽ >、
                / i /   { _ノ-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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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_ - / 、 _) }`-、__l}  // /


신을 부정하고, 사람의 선행과 협력이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것이라 생각했던 아르토리우스.

그렇기에 자신들이 이 비경의 괴리감을 못 이기고 죽음을 자초하는 것에서 시마린이 공격을 포기할정도로 떨림에 자각했습니다.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였다는 것을요.

#294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25
>>288 (토닥토닥)
#295알타이르(RSnJtoNVBo)2023-03-03 (금) 18:25
하쿠노가 신뢰할 수 있는 파티원이 왜 점점 줄어드는 것 같죠? (아무말)
#29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26
혼란스러운 현 상황 속 필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이 아닐까
#297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26
>>292 아 걱정마세요 지금 포로 삼아 데려가서 본부에서 죽이면 되요! (아무말)
#29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26
>>280 맞기는 한데, 악신의 종자라는 게 그렇게 딱 하고 나뉘는가를 생각하면 그렇지가 않을 것 같아서.
#299이름 없음(k3qoQ9mT96)2023-03-03 (금) 18:26
>>288
거참, 어쩔 수 없구만. (쓰담쓰담)

하지만 린쨩. 언젠가 알게 될거야.

때때로 포기하는건 꽤나 매력적이란걸.
#30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27
>>296

그런 마음을 지닌 사람이 더 적은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301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27
그리고 타이투스랑 키노 너무 호전적인 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2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27
>>298 아아

그것에 대해서는 유우명한 말 한마디로 갈음하죠

"모두 죽여라, 신께서 가리실것이다."
#30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27
아 그런데 마지막에 키노와 타이투스의 차이가 도드라졌군요
#30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27
호시노는

원래 역린 건들이면 터져서

아르토리우스한테 한번 감정 터트려야했는데

아직 본인 감정 숨기는 단계라서 못했다 (?)
#30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27
>>302 일단 죽이고 보는 wwwwwwww
#30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27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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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l Vヽ {lノ: '  ̄ : ` : 、 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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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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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_
                 , レ/: : : : : : : : : : : : : : : : : : : \: :}
               r-: : /: : : : : , : -: : ――: : : : - 、: : : :\,
             ,___l}: : : : : : : :/: : : : : : : : :: : : : : : : : : \_: : :ヽ、
            /: : : ノ: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__
          /: :__'_ : :: : - - -: : : : : : : : :ー : : :\: : : : : : : : : : :` : : : }\_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__

그리고 애매하게 '축복' 받은 상태에다가 왕녀에게 이 비경의 패턴을 이해하고 흔들려갔습니다.

그는 결국 사람간의 선의를 중시해서 위인에게 추하게 무릎 꿇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비경일지언정 위대한 고국을 섬기는 이로서 가장 크나큰 추락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올라갈지는, 방향을 찾아나가야겠죠.

#30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27
그치만 사람의 목숨은... 쉽게 포기하기 힘든걸...

사람끼리 꼭 죽여야만 했던걸까 싶고...
#30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28
>>301

그야, 눈앞에서 이 사태의 근원지인 적이 있고

명령이 떨어졌으니 죽이러 가야죠......



명령한건 하쿠노잖아 ㅋㅋㅋ
#309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28
커어...
#310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28
뭐, 살아 있다면 어떻게든 될테죠 아르토리우스는
#311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28
>>307
왜 죽여야했나.

라고 아저씨에게 묻고 싶어?
#312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28
>>308 그건 그럼 ㅋㅋㅋㅋㅋ(?)
#313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28
새벽감성은 확실히 위험하다.

아이작님 단독행동은 그렇다쳐도, 평소라면 무난히 넘어갔는데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되니
#314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28
내가 아르경을 살렸다(미친 소리)
#315알타이르(RSnJtoNVBo)2023-03-03 (금) 18:29
오더의 위장이 왜 고통받는지 알 수 있었던 참 유익한 시간이었다. (?)
#31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29
솔직히 거기서 하쿠노한테 아르토리우스 죽이고 정찰 임무 계속합시다가 키노가 원하는 것

하지만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이 필요한 법

이 경우 현실은 적의 강함이 아니라 동료들의 정신 상태
#31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29
시마린 pl이 너무 약한걸까? 진짜 강해봤자 그냥 드래곤 같은거나 생각했던 내가 안일했던걸까?
#31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29
므음...

오늘자 코쿠시보는 어땠던 것 같나요?
#31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0
>>316

키노는 그래도 정신상태를 걱정하긴 했네요...
#320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30
아르토리우스가 순호의 말에 쓰러졌을땐 아... 였다가
엎드리면서 빌때는 아......ㅠㅠ였고
장군놈이 시마린이랑 싸워서 이겨라 라고 할땐 아 ..
..ㅠㅠㅠㅠ였다가

마침내 맴버의 몸으로는 전우와의 약속조차 못이뤄주는 나약한 자신을 자각하고 쓰러저 울때는 참치도 어느새 눈물에 얼굴을 적시고 있엇다.
#321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30
>>317 뭐 나아가던지 물러나던지를 결정해야 하진 않을까요
#32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0
>>318

거꾸로 말해야겠는게, 코쿠시보가 보기엔 제일 비정상에 가까운 사람을 꼽아보시길

상대적 정상인이 된거 어떱니까
#32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30

   ∧   ':,  ゙i,
.    ∧   ':,  |
   __ヘ   ':, |=ニニミs。.,
 ,ィチi:i:i:i:iム    i:i:i:i:i:i:i:i:i:i:\
 \i:i:i:i:i:i:i:ム   'i:i:i:i:i:i:i:i:i:i:i:i:\
   寸i:i:i:i:i:ム   'i:i:i:i:i:i:i:i:i:i:i:i:i:i:\
    寸i:i:i:i:i:ム   'i:i:i:i:i:トミi:i:i:i:i:i:i:i\__        ハ
     寸i:i:i:i:iム  '/i:i:i:|i:i:i:\i:\ ̄\i:i:i:i:|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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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マi:i:i:i:∧:‐  ∨(i:i:/:_:_:_:_:_∧i:i:i:i:i:i:i:// ̄\ ∨⌒〉:::::::\i:i:i:i:i:i:i:i:i:i:i:i:i:i:i:\
         }i:i:i:i:i:i:|\  ∧∨(i:i:i:i:i:i:i:i:i:}i:i:i:i:匚乂 {   ハ }i:i:i∧:_:_:_:_:_〉i:i:i:i:i:i:i:i:i:i:i:i:i:i:i:i:
         \i:i:i从 ∨  }/i:∧i:i:i:i:i:i:ijリi:i:i:i:i{ \\ / ノノi:/、i:i:i:i:i:i:i:/i:i:ir──┐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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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ソi:i:i:i:i:i:i:i:i:i:i:i:i:i:i\/i:i:i:i:i:/i:i:i:i:{_____>s。    `弌i:\__\__)¨ ̄

에빌 장군은 정말, 정말, 정말 잘 참은겁니다.

자신이 호위하는 왕녀님을 지키는 수호기사라는 사명감도 있기도 했고, 아르토리우스를 벌하는동안에도 그를 향하는 행각들에 '역시 악신의 졸병들이야' 하면서 질색한거죠.

그래서 오더인 하쿠노에게도 더한 정보를 주었을지언정 그녀를 폄하한 짓을 한거고요. 네들에게 이거 까발려봐야 안 무너진다 이것들아 하는 심정이랄까(?)

#324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0
>>320 새벽은 강해 (?)
#325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30
그들은 누군가를 죽였고

상처 입혔고, 꿈을 깨뜨렸기에

우리와 서로 죽일 수 밖에 없었어.


으헤, 호시노가 말했던 대로라고.

"그저, 또 하나. 원인과 결과가 꿑을 맺었을뿐"이지.
#32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30
>>319 동료들의 정신 건강보다는 이렇게 흔들리고 있는 애들 데리고 임무 수행과 악의 쐐기 척결은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것에 가깝지요
#32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31
아저씨한테는 그냥... 곁에 있어줬으면 하는거야...

... 그저 처음 제대로 세상에 나오게 된 시마린에게 이런 건... 너무 무거운거야...
#328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31
>>318

이성을 가지고 침착한 정상인-혈귀로 신뢰할만 했습니다...

...아마도 그런 느낌
#329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31
근데 어장주는 충격적인 진행을 보여주는데

PL들은 아랑곳 안하고 자기 맘대로 RP하는게 참 신기했어
#330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1
>>322 제가 진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특별히 누구를 특정할 수가 없네요. (해맑)
#331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2
>>329 알빠노?(알빠임)
#33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32
무섭지.

괴롭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더듬어서 길을 걸어가도 넘어질뿐이야.


천천히 걸어가라고.

그 앞엔 아무것도 없어도.

적어도 함께 추락하게 될테니.
#333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32
아이작은 뭐 대충 알것같고. 새벽감성이 너무 열일했다......
#33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2
>>329

기본적으로 지극히 자기 내부 완성적이거나

외향적으로 내뿜으니까요
#33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2
그리고 저놈들 때문에 몇백년간 나라가 개판나고

500명이 죽었는데, 사정 안다고 뭐 달라질게 없는 심리도 있음.
#336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3
>>328 일단 오더의 명을 듣는다를 1순위로 삼았던 게 이렇게 될 줄은... (착란)
#337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33
아르토리우스는 아이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알기가 싫네요. 그러니까 그냥 다 죽였어야 했는데(아무말)
#338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33
>>323 저기서 에빌이 참지 못하고 학살을 강행했으면 다들 분노조절잘해가 됐을텐데(아무말)
#339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33
>>329 사악하고 멘탈 강한 PC(와 유열을 즐기는 PL)은 충격적인 진행을 맛있게 먹고 리액션 잘합니다

어우 이집 OO 잘하네 콘
#340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33
샤르티아는 어땟나요?


사실 샤르티아 설정을 잠시 빼먹고 rp를 해버려서 ㅋㅋ
#34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34
아니 근데 진짜 시마린으로는 평범한 루키로 rp했는데 진짜 이런 감성 다들 없는게 놀라웠어
#34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34
충격...적...이었나? (?)

아니 사실, 쓰러졌다가 일어나자마자 연재 참여했은데

어딘가의 외전에 나왔다는 기사가 나와서 막 하는데

문제는 나 그 외전을 아직 못봤단 말이지 (?)


그래서 "어...응?" 이란 생각 밖에 안 들었어...

몰입을 해야하는데 호시노도 PL도 ??? 상태였음 (?)
#343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34
흙흙 너무 맛있어.....
#34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5
>>336 그것만 해도 선녀라서
#345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35
>>341 루키(뭔가 다들 살육에 익숙함) 라서...
#34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5
>>341

(시마린과 180도 대척점에 있는 캐릭터는 눈을 돌린다)
#347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5
루키들 설정을 보면 하나같이 ㅋㅋㅋㅋㅋ
#34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5
루키들이 너무 하긴해 ㅋㅋ
#349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5
>>340 어디까지나 평범한 사람과는 다른 가치관을 지닌, 기사라는 감상.

상대가 명예로우며 좋은 기사일지라도 적으로 만난 이상은 자비가 없다.
#35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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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厶{ '´ r { /  ノ {  {
  |三}、__r〈 У  ̄}|  }  ヽ
  |  }} { У_ ノ |  }ヽ  '.
  |   }}tニミ__ノ  |   '__}   i
  |  / }_}    ,  /ニニ}  |
  | { / ノ  ..-=/ /ニニ}  |

어떻게 보면 >>338 같이 행동했으면 에빌 전투 발생해서 후퇴하고 다들 정신을 챙기고 심기일전했을거에요.

하지만 비경은 아리아(IA) 를 남겨놓았죠. 그것때문에 에빌이 "이 지긋지긋한 악성의 졸병들이이이!!!" 하면서 나서지 못한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비와 고운 마음씨를 가진 왕족이 있기에 자신도 결례를 보이기 싫었으니까요.

#35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5
사실 타이투스가 마지막에 말한것도 있긴한데


현재 이 나라의 남은 왕족은 세미이고, 누구보다 노력한 기사는 솔라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들이 장군 어쩌고 왕녀 어쩌고 해도, 명백히 이 나라에 해악을 끼치고 있는 이들에 불과하고
#35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36
오늘 키노 RP는 만족스러웠다. 오더가 말을 잘 들어줘서 기부니가 좋다
#353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36
만약 흑호에게 그런 감성을 바라신 거라면

뒷골목에서 굴러먹던 사람에게 존재할 감성이 아니라고밖엔...
#35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36
사실 나도 저 기사 처음 봤어, 응

그냥 저 기사 진짜 예의 바른데 우리 그자 상대로 기습한거야? 싶은 느낌이랄까

아니 아무리 악신이라도 말은 들어줄수 있지 않아? 구체적으로는 어장주가 시간들여서 힘겹게 넣은 설정 안 궁금해?(?)
#35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6
>>341 이정도면 루키 아님? (뻔뻔)
#35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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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 :   {    :.     :.
          \ー ' /   {/   { :   |  ̄`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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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ノ  /. : :{三三{//      }〉 :/ }、 : { :   ヽ
        入 : r‐イ :z<三三ム′     {、 ,' / ∨ :   \\
.      {  y_ノ   V三三三三ム____.}〈 '. 〉  '. :  .   : .\
      ハ / }    ム三三三三ニム::::::::::::{ {二}    i :   \   : : : .
        { yr'     /三三三三三三ニ\r:r:}__}}!     |: .   \ `ヽ、
     <:ニア    /ニニニ三三三三三三LL}/{ {ニ===f}: : .     ヽ、
      〃     ノ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ニニハ: : : . ヽ: .
    //{{   く⌒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ニ}: : : .  \: : : .

덧붙여서 여러분들이 가장 의심했었을 폐촌.

그곳엔 아이러니하게도 일상계 이벤트 존이였다.

#357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37
>>340 샤르티아도 코쿠시보와 함께 부대를 책임질 치유계 빛이 되어주시는 것이에요
#35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7
>>354 참치는 그런 거 몰라, 참치는 피와 살육을 원해(?)
#359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37
>>349 감사! 관심이 필요해!
#360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37
아이작은 아니 저기 전우가 저기서 굴욕을 당하고 있는데 오더는 뭐함!!!!! 이러는 중이고 오더는 그냥 침착하게 상황을 받아들일려고 하고있을 뿐이였네요
#361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37
>>341 다들 닼소처럼 헐거벗은채 처음부터 캐릭터 키우고 싶은데
배경은 배경대로 멋지게 만들고 싶으니 일어나는 부조화랄까
#362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37
안전한 곳이었다고...?
#36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37
어으

평가인가 평가.

으음...샤르티아는.


호시노 기준으로 PL 기준으로? (?)
#36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7
샤르티아요? 그야말로 베테랑 기사다운 모습을 보여줬죠
#365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38
>>356 아아 거기 진짜 뭐 있을지 궁금했는데, 거기부터 갈 걸!!!
#36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8
>>361

정답
#367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8
>>361 에사크타!
#36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38
호시노, 시마린에게 호감도 떨어졌으려나...
#36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8
그리고 다행히 타이투스의 제안 부분은 어장 끝나는 바람에 넘어가서 다행인것같군
#370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8
>>354 근데... 죽으면 죽는 거고...
#371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38
>>354 살육을 원해! 너가 어떤 사정을 가지던간에 어차피 죽여야할 대상이니까.
#372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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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_/.:::Vy ノ/  { { r{ / ∠.. '^´ヽ: : : : : : : ー-. . . ._. . . : : :
:、    人 、  __/.:::::〈゙v父<'´  /~〉゙{_//   `ヽ、 \: : : : : : -==-:、: : : : : : :
ニニ=r―:`: ミニニニニ彡V.:::::::.\r//// (_y_)       }: : . \/. : : : : : :j} : : : : : :
三ニニV::::::::::::::::::::::::::::/.:::::::::::::::/    ー'(ヽУ〉      .: : : : 〃> :ニニニミ:、-‐: :'^´
ヽ:三ニV:::::::::::::::::::::::/.:::::::::::::::/ ̄ ̄`ヽ'::</ヽ、   /. : : :///. : : : : : jノ: : : :
. `ー--V::::::::::::::::::::l::::::::::::::::f-―‐-.、/:::Y::::ゝ....`二二二彡'^´: : : : : : : : : : :
.       \:::::::::::::::j:::::::::::::::::}三三三}:::/.::::::::::::::::::::::::{ {: : : .ヽ、: :____,,...  /
.       \::::::::{ ::::::::::::::::|三三三{/.:::::::::::::::::::::::::::ハ {\: : : : : ̄ ̄ ̄ ,.. /
           `ー└z-=ニ::::|三三三{::::::::::::::::::::::::::::::} ヾ 、`ー--  --‐'^´〃


그 폐촌, 왕녀님이 주기적으로 행차하면서 최전선에서 루메누스 요새에 보급과 지원을 하는 민간인들을 독려하면서 지내는 곳이였거든요.

물론 건물들은 시간의 흐름에 모두 바스라졌지만, 이 '허무왕국' 에서는 주민들의 혼이 열심히 로동중이였습니다(?)

#373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38
>>360 아니 전우라고 해도 악신에게 살짝 미쳐버린 배신자니까?

아이작은 아이작대로 그런 감정을 말로 드러낼 필요가 있었어요

계속 베려고만 하는 것보다는 왜, 어째서 베고 싶으냐를 표현할 필요가
#37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39
폐촌 갈걸 그랬네...(흑흑)
#37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39
전쟁터에서 예의바름은.

죽이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기에..
#376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39
>>363 아무거나!
#377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39
>>3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8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39
>>341
그야 호시노라는 캐릭터 자체가

"어른스러운 척하지만 사실 전혀 성장하지 못한 아이"

라는 걸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캐릭터라서 (?)


근데 그 캐릭터성을 낼만한 상황은 한참 뒤에 나올거란게 문제.

아니면 외전이나 (?)
#37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39
>>375 ㄹㅇㅋㅋ
#38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39

                   -―‐-
                  ̄´          `  、
           /   ⌒⌒           \
                                ヽ
.          /  /     ヽ             '.
          /  /   {     \  /   ー-  ヽ  '.
        ′    ハ  {   、r=< ー-       ―-‐ァ'  ,イ
            '  ー-z=ヘ {    \ >=ミ .、ー--‐ ー=ニニ彡'
       {  {     {  ヽ {\    ヽfこハ ヽ\ ヽ   {ヽ
.       ,     :  { 〃^>ミ、ヽ、  }辷ツ ,} }ハ }  :}、 丶
.       /   ハ   { {{ {カハ \ `^ヽ     }} j/   } \ \     ノ
    ∠ _ .ノ { {  \ ゝ '  '      /イ /   ,イ   ` `ー‐'^´
         /∧{\  ヽ       _    .イj/ / '.
          {/ ; {ヽ \ト.ゝ     '    ィ__>''⌒ヽ  ヽ
         { ∧{:. \:` \ニ=‐-..  ´ |} \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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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i/ ̄`:i:i:‐-:i:i:i:i\:i:`ヽ、三ニニ彡':i:i:i:i:}       丶
      {  {    \_{:i:i:i:i:i:i:i:i:i:i:i:i:i:i:i:i:.`ヽ、:`ー=:´:i:i:i:i:i:i:i:}            \

물론 지낸다 라기보다는 하도 자주 방문하니까 이제는 편하게 보시라고 건물을 별도 마련한 꼴이였지만.

#381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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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간단하게 오늘 본편에서 호두가 느낀 점.

이후 이 내용으로 짤막한 보고서를 하쿠노와 길드 중진들에게 써서 올렸습니다.
#382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39
>>354 감사!
#383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40
>>375 뭐...라고? 고사기에도 아이사츠는 중요한데!
#384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40
지금 다시 보니까 키노 낙차가 너무 큰 것 같기도 하고

평상 운행 시랑 악신 종자들에게 분노할 때랑
#385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40
호두호두 평가 부타캐오!!!!
#386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40
>>384 뭐, 그게 보통이지 않을까요? 세상 모든것에 분노하는 캐릭터도 아니니
#38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0
>>383

서로의 대한 이름은 이미 타이투스 입장에선 다 해놔서 ㅋㅋㅋㅋㅋㅋ


아르토리우스가 외치니까 자기도 외쳐뒀죠.
#388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40
왠지 다들 dc나 일베처럼 말한다(심한말)
#38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40
아 그리고 그건 있다.

진로 정할 때 키노 말대로 숲으로 가자고 정한 건

키노가 슈터여서 그래요
#390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41
네오 사이타마 해협의 참치어장에 사는 식인 바이오-참치들는 개인주의적인 pc들의 피와 살을 가장 좋아하지(아무말)
#39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1
근데 키노의 대해선 뭐랄까.

그래도 꽤 인간적인 감정선이 많이 남았구나라고 느껴져서 훈훈했어요
#39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41
#39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1
>>388

타이투스는 그게 맞음
#394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42
>>383 누구누구의 기사다!(시간지나면 까먹을놈) 이라 굳이 이름을 들을 필요는 없지요
#395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42
호시노 기준으로 샤르티아는

믿음직스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딱 직선같으면서 찔리진 않을것 같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평행선을 그리고 좋다는 느낌?

믿음직하다, 올곧다, 라는 감상보다는

확실한 자신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맞춰가면

이후 서로 3발짝 떨어진 친구 사이가 될거같아 (?)
#39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2
그리고 전쟁터에서 중요한건 어떻게든 상대를 무력화 시키고 임무를 달성하는 것 이라

여기서 개인의 사정이나 감성을 신경쓸 자원도 여력도 생각도 전무한것



다른 이들은 아니긴 한데
#39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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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ー: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__


그리고 사실 덩굴숲에는 와타시씨가 주신 그 개미떼들을 쓰려고 했는데....

다들 네임드 네임드 네임드 하니까- 응, 그러면 그렇게 해줄께! 하면서 아르토리우스를 임기응변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원래는 흉폭화된 몬스터들이 바글바글 했었을 곳은 그렇게 뒤틀렸다. 이것이 바로 욕망을 향한 던전의 악의.

#39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43
호두는 뭔가 조금 떨어져있는 기분이 없진 않네요, 응.

관찰자의 시선이랄까, 죽음을 봄에 익숙해져 있어서일까

그런 느낌이 꽤 있었어요 응
#399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43
호두는 음.... 뭐라고 해야하지....

루키답다고 해야하나?
#400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3
코쿠시보가 길드원으로 느낀 가장 큰 의문은

'뭐지, 왜 다들 말을 하지, 떠들고 막 왜 움직이지, 오더의 명은?'

'전하거나 하고자 하는 행동이 있다면 말을 해야하지 않나?'

라는 느낌. (?)
#401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43
순호는 의견 낼 때에서 폐촌 가자는 뜻으로 말하기는 했지만 스스로도 확신을 못하면서 밀지는 못했음
#402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43
>>392 슈터라는 건 단순히 총 잘 쏘는 익스퍼트가 아니라 저격전, 사격전 전반에 있어 전문가라고 봐야 하는데

그런 키노가 '적한테 저격수랑 대포 있다는데 제 생각에는 이쪽으로 가는 게 좋을 듯'이라 말하면 들어야지 ㅋㅋㅋ
#403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43
그렇지만 왕녀가 주기적으로 방문하고 주민들의 혼이 노동하는 곳이면...

그거 사람들이 보기엔 평범하게 사람들이 죽어서도 떠나지 못하고 일하는 장면이지 않나?

이게 일상계?
#40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3
근데 타이투스가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인상이 강하긴 했나봄 ㅋㅋㅋㅋ

진짜 철저하게 명령만 이행했는데.
#405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44
>>395 땡큐!
#40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4

>>403 적어도 전투는 전무했습니다. 물론 상황판정으로 너무 이질감 안 들게 하기는 해야했는데.

#407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44
아하. 나는 사실 블랙 마커 파괴전에서 애랑같이 싸웠고 나랑 애는 악의 쐐기에 넘어가면 모가지 해주기로 했는데 이모양 이꼴이니 약속을 지켜야 한다는 소리를 안해서 그런거구나.
#408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44
키노도 명령 잘 들었나?
#40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44
근데 사실 시마린 시선으로 이거 기습한 후에 학살한거라 봐도 틀린거 없지 않아...?
#410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4
>>400

'전하거나 하고자 하는 행동이 있다면 말을 해야하지 않나?'



'전하거나 하고자 하는 행동이 있다면 오더에게 따로 의사를 표현한 다음에 말을 해야하지 않나?'

수정
#411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44
>>396 상대방 사정 파악도 중요함, 타이투스 말대로 임무를 완수하기 위해 상대방을 무력화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해야하는게 상대방을 이해하고 쓰러뜨릴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을 찾는 거니깐
#412알타이르 (모바일)(RSnJtoNVBo)2023-03-03 (금) 18:44
알타이르 하나 정도는 없어도 크게 티가 안 날 정도로 떠들썩한 파티야. (?)
#41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44
>>409 '시마린 시선에는' 그렇죠

하지만 키노 같은 경우 악신의 개들일 뿐이고
#414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45
아하. 그렇구만. 새벽이라 그럼건 생각 못했음
#415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45
>>404 사실 타이투스는 장교에게 허락맡고 말한건대 샤르티아가 오더인거 마냥 말한다고 비아냥댔죠.

그래도 틀린말은 아니라서 ㅋㅋ
#41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45
시마린은 공격명령만 빼면 잘 들었음(?)
#41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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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 イ//。s≦二二ニニニ/二二ニ=‐
二二\:::::::::::/:::::}=> .      ,. - '´ ̄\      ,. < |,ィ仁二二二二二ニニ/二二二二ニ=‐

#41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45
아니 타이투스, 키노 이 둘이서 4만 찍고 있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45
>>407 ㅇㅇ 그런 말이 필요했음
#42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6
>>411

예아, 그걸 어느정도 감안했기에

"저놈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쳐죽여야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온거죠.


사실 앞서 말한듯 타이투스는 사실 철저히 명령에 따르기만 했으며

이 나라를 욕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하기만 했는데 말투가 문제투성이라 의도 전달이 거꾸로 됨 ㅋㅋㅋ
#42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46
"말 안하면!!! 사람은!!! 몰라!!!"
#422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6
키노와 타이투스는 오더의 공격명령을 받고 공격하려 했었던 건데 세미라미스가 오더의 명령이 없었다라면서 말리기도 했었고.
#42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46
호시노! 왜 기습을 했어!


아니 정신이 깜빡거려서 계속 쓰러져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보니까 기습 판정 굴리라던데 (?)
#424아이작(U1xqH7Qf4.)2023-03-03 (금) 18:46
음.............🤔
#425알타이르 (모바일)(RSnJtoNVBo)2023-03-03 (금) 18:46
>>418 (두려워요)

용사교 때려칠까. (?)
#426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46
>>400 세미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그럴려고 노력했는데

주변 분위기가 워낙 혼파망이라 오히려 먼저 나서서 막으려고 행동 안하면 더 상황이 나빠질 거 같아서 나서는 거
#427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46
먛 (뒹굴)

단편 짜온거 봐주세오- (소심)
#42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47
>>422 그게 웃김. 팀원들 중 가장 과격한 모습을 보이는 대원 둘이지만 막상 명령 하나만큼은 잘 듣는wwwwwwwwwwwwwwwww
#429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47
>>427 봤으요-

생각보다 좀 많이 뒤틀렸을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430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47
>>427 나중에 볼게요 지금은 피곤피곤
#431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47
그럼 이제 이쪽이 써야하나 (?)

난세에는 미치광이만 웃을 수 있다...
#432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7
>>417 wwwwwwwwwwwww

>>426 글쿤... 그런데 코쿠시보는 세미까지 막았다. (?)

>>428 wwwwwwwwwwwwwwwwwww
#43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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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 |:: |  __ |/|/ |:::::::|:|   "하쿠노 언니, 이번 일 끝나고 나서 토하지 않으려나 모르겠네~"
.       |: |::::::::::::Ⅵ |:::::::::::|:: |   _     |/| / 〃⌒^' |:: |:::::::|:|
.      ||::::::::::::: l |:::::::::::|:: | 〃⌒゙^    |       |:: |:::::::}:|   "이야, 우리는 그저 얼척없이 보기만 했다니까?? 이런게 바로 던전의 악의구나- 싶었지."
        |:|::::::::::::: 八|',:::::::::|:: |         ’      ,'|/:|:::::,'|:{
       ||::::::::::::::::::l |=,、:: |:: ト              イ廴::|: / l∧  [>>427 이야, 이거는 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l'::::::::::::::::::/‐==\lヽ|=,込     ー  ´ /二=,ヽ|/:::::::::|
        |:: |:::::::::: /‐=ニニ\ニ=!/i|≧-  ..,___/ニニニニ∧::::::::..,
.      |:: |:::::::::::{‐=ニニニ二二乂}      }iノニニニニ二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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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 |   | “''<‐=ニ二|ニ=| ||

#43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48
시마린은 뭔가 예상되긴 하는데

그래도 물어보자 감상을
#43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8
>>427 보고 왔!다
#436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48
으며

오늘 레니는 어떘음?
#437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48
>>417 "탄지로 군? 다쳤나? 피가 흐르는가? 치료가 필요해?!"

@ 눈이 반짝반짝하게 광기빔
#438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48
그런데 흑호는 어땠었나요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작 걷어찬거랑 왕녀 문답무용으로 화살쏜건 좀 막나갔나 싶었기도 했고
#43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48
호시노는 뭐...


호시노- 했지? (?)
#440알타이르 (모바일)(RSnJtoNVBo)2023-03-03 (금) 18:49
>>427 오...

>>434 루키 아껴요 흑흑
#44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9

      _,ノ::::/::{ __,,..、-‐= ´ノ \ `´          V:::::::}::::::::::::::::>
.      ⌒¨7/,              ,z====ミ  /.:::イ从/ 、 ヽ
        /::/,   ,ィ=≠ミx       〃 /⌒ヽ  /  }::}ヽ }  }_
      <::_:::/::/, 〃 /⌒ヽ        乂::::ノ      }/ノ ノ /::::::>   >>437 "히익?! 괘....괜찮습니다! 가끔 있는 빈혈기라서...!!"
            /:,   乂::::ノ         ---‐‐=         、 ̄
           ノ:::{ .∧ _,,..、-‐  il|                 /_l/ /\
           ̄ ヽヽ,       ヽ              /__」__ /ニニ\
         ___,ノ:::\,                   | (::) |ニニニニ
        ⌒ ー-- rへ      r ニ二  }       / .l,/|ヽ|ニニニニ
            |(:::)| \   ゝ -‐  ´      /  l,/|ヽ|ニニニニ


여하간 알차게 임무도 성공했고, 정산하면 되겠구나 싶네요 오홍홍

#442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49
>>427 오 엄청 잘 만들었다.
#443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49
>>437 "……진정해라."

@ 그리 말하면서 탄지로를 자신의 침액을 사용하여 지혈시키고, 피를 닦아낸다.
#444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49

>>438 그래서 왕녀에게 선빵 에로우한건 '뒷골목의 감' 으로 표현했죠. 유능하지만 역시 물들어 있는 곳이 물들어 있는 곳이다보니까.

#445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49
>>436 레니는 나름대로 종교인 사제의 자세를 보여준 것이에요

무슨 교황? 대주교 이야기는 몰?루 였지만
#44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49
뭐랄까 계속 어긋나는게 역시 소통이 중요하다 싶은게


"아란도르 왕국? 그곳은 명예로운 희생을 계속 이어나가는 고귀한 나라다"

"그곳의 왕녀가 다시 돌아와 싸우고 그 기사는 스스로를 낮추면서까지 도움받으려 하지"

"게다가 그곳에 사는 병졸들은 늘 희생당하지만 그들의 피로 편하게 지내는 이들은 그 고마움을 몰라"



인데 이걸 파멸적인 커뮤력으로 말아먹음 ㅋㅋ
#44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0

>>446 파멸의 주둥아리를 잘 실천하셨군요

#44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0
>>434 엄청나게 불안정했었다...
#44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0
>>434 하쿠노: 너무 무신경했네요. 첫 던전에서 잘 싸우진 못해도 루키 치곤 나름 1인분은 하길래 안심했는데. 하긴 사람을 상대로는 또 다른 게 당연하죠

애초에 캠퍼로 데려온 인원이니 전투를 강요할 필요도 없으니... 임무 중에는 뒤로 빼고 다른 대원들 몇명한테 좀 챙겨달라 해야겠다.
#45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0
그리고 레니는 대부분의 길드원들에게 말빨로 압도하는데

타이투스 상대로는 이상하게 종종 말리는 경향이 있는듯
#451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50
>>434 PC적으론 이번 일을 계기로 마음을 다잡으면 괜찮지 않을까? 하네요
#452알타이르 (모바일)(RSnJtoNVBo)2023-03-03 (금) 18:50
알타이르는 시마린 정면을 방패로 막느라 분량 삭제돼서 감상을 받을 수 없음! (?)
#453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50
호두의 해석은 나름 괜찮았나요?

세계관에 대해서 어장주가 흘린 떡밥같은걸 적당히 넣어봤는데 (빼꼼)
#45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50
코쿠시보가 또 사람에게 침묻히고 있어(?)
#45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1

>>453 핵심을 단번에 파악하신걸 보면 역시 짬이 있으신거같아요

#456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51
>>434 시마린 PC는 좋았어요 단지 PL이 너무 몰입하다 쓰러질까 걱정이
#457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1
>>453 충분히 들어맞는 것처럼 보였다?

단순한 인식개변인줄 알고 고인의 혼이 이렇게도 모독되는구나라 생각했는데 아예 자기합리화라는 발상은 생각하지 못했다.
#458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51
전체적으로 PC들의 RP는 어떤가요?

보는 저도 어지러울 지경인데 조절하는 어장주는 더 머리 아플듯한데
#459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51
키노는 자신을 공격한 에빌보다 자신을 걱정해 에빌을 말리고 뭔가 능력으로 상처가 커지는 걸 막아준 그 왕녀한테 더 분노했습니다
#460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51
>>445 모를 만 해여

이테르 교 총대주교(교황)이 여기 있다가 참변 당했다.

라는 걸 일단 어장주에게 전달 했던걸 이용한거라.
#461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51
호시노는

시마린에 대해 그저 하나밖에 말할 수 없어.

나같은 녀석이 되지 않기를.
#462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2
>>454 지혈제 대용이니까 (?)
#46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52
진짜 호두pl의 외전 훑어봤는데

그 악의를 이제야 이해한 느낌
#464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2

>>458 (웃음)

#46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2
사수! 사수! 코쿠시보는 어땠나요?
#46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2

솔직히 대사들 하는거 이제 슬슬 >>레스숫자 로 삥땅칠까 싶어지는 화력이에요(???)

#46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2
>>458

혼돈속에서 행동과 감정이 뒤섞여 혼동되고 있는듯 ㅋㅋㅋ
#468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52
>>444 과연
#469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52
흑호?

스고이! 그쪽 뒷골목은 마계구나!
#47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3

>>465 루키(僞)로서 중재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줬네요.

#471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53
난 이제 진자 자러갑니다
#472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8:53

좋은 밤들 되시길길

#47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3
아 근데 그때 하쿠노에게 제안한 3개 모두 색이 강했다
#474흑호(nVyXClDrCQ)2023-03-03 (금) 18:53
다들 잘자요

저도 갑니다
#47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3
>>470 코쿠시보가 이리 되리라곤 여섯개의 눈으로도 예상하지 못했다... (?)
#47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3
아 근데 진짜 웃기네 ㅋㅋㅋㅋ

타이투스, 키노 지금 다시 보니까 진짜로 하쿠노 명령대로만 움직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477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4
잘자요!
#47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4
>473 마지막에? 아님 진로 정할 때?
#479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54
>>450 기본적으로 어르신이고

워낙에 행동이 과격하신지라(...)
#480샤르티아(vfjMrzF9pE)2023-03-03 (금) 18:54
코쿠시보는 루키로써 무난했어요.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일을 잘 하고 있고요
#481순호(K5GSe0tcRs)2023-03-03 (금) 18:54
주무세요~ 나도 자러가야지 안녕
#48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4
>>476

제일 과격하게 보이지만, 사실 제일 통제에 잘 따른 존재들인거죠.
#48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54
안녕히 주무세요
#48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54
그리고 시게쿠니의 발언들 넣어줘서 고마워요

시마린에게 그 rp좀 중요하긴 했는데 그걸 저정도로 보여주셔서...

다른 pc들이 그걸 탐탁치 않게 보는 rp가 많았음에도 조금 편할수 있었어요
#48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4
일단 타이투스는 명령은 진짜 잘 지키는 것 같았는데

키노도 엄청 잘 따라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음. (?)
#486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55
뭔가 처음 마주쳤을때 아르토리우스가 '너희는 악신의 첨병이고 적이므로 이래야 한다'라는게 스스로에게 선언하는것처럼 보이기도 했고,

무엇보다 수백년간 저렇게 세뇌당한 체 미친짓들을 저질러왔을 병사들일텐데 시마린 한 명이 무너진걸 보고 스스로의 명예의 상징마저 파괴한다던가

그걸 부수고 절망하면서 다시 맞추려고 한다던가 뭐랄까 감정이 과도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세뇌 + 자발적인 시선회피가 섞인건가? 해서 그럴만한 원인이 뭘까 하고 고민하다가 호두답게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나름 모두의 마음에 든 것 같아서 기쁨!
#48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55
효율적으로 악신의 종자들을 쳐죽이기 위해서는 지휘관의 뜻 아래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일 필요가 있기에
#48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5
>>480 과연과연...
#48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55
결국 나같은 사람이 되어야

편하게 살 수 있다는건 안다.

그치만 이왕이면 그렇게 되지 말아라.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엔, 책임질 자신이 없다.


슬프게도, 호시노는 그런 쓰레기 새끼였다.
#49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6
시마린: 기사를 우리쪽으로 같이 다니게 하자.

키노: 이만 돌아가고 기사를 포로로 잡자

타이투스: 기사의 목을 아이작이 직접 베어가르게 하고 시마린에게 그걸 지켜보거나 보지않거나 선택지를 주자.
#491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6
>>487 과연... 확실히 그렇다, 혼자 움직여선 아무것도 안되니까.
#492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3 (금) 18:56
다들 잘자요~
#49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56
편안히 편안히

좋은 꿈.
#49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7
>>490 우와 선택지가 3가지나 있어!(?)
#49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7
>>490 시마린이 아니라 순호.
#496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57
선택지가 3-개 (?)
#49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7
호시노는 말은 거창하게 하지만

실제 행동 자체는 얌전하고 느긋해서 덜한게 있긴함 ㅋㅋㅋ
#49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7
다들 잘자용
#49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8:57
호시노도 이해하는걸, 사실 이쪽 pl은. pc는 그저 유약하고, 사람의 호의를 갈구하고만 있지만

호시노를 알아도 돌아서지는 않을거야, 시마린은 그런 애니까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50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7
>>495

시마린이 바라는걸 순호가 간단히 다듬고 정립시킨거니까요.
#501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7
순호가 시마린보고 가서 아르토리우스를 설득해 이쪽으로 오게 하자고 한 거죠
#502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8:58
>>490 아 ㅋㅋㅋ

솔직히 말 해서는 레니는 타이쿠스쪽에 관심이 좀 있....었...(눈돌림)
#503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8
>>500 그건 맞구만, 시마린이 원하던 건 그게 맞죠.
#50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8:58
>>497
호시노, 공식 설정.

1. 설렁설렁함.

2. 대충대충함.

3. 느긋느긋함.

아ㅋㅋㅋ 제대로 설정 지키고 있다고ㅋㅋㅋㅋ (?)

미래에 대한 괜한 기대는 내버려둬야지...
#505호두(E6D/H3QWFU)2023-03-03 (금) 18:58
아무튼 호두 해석이 맞다면

아르토리우스는 불발탄.

꾸준히 망국 관계자가 다독여줘도 언제 자학적인 감정에 매몰되서 다 때려부술지 모름.
#50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8
애초에 아르토리우스는 이미 저지경인데

그냥 깔끔하게 죽이는게 저자의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좋은것 같고
#50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8:59
거기서 키노에게 정답은 타락한 기사를 죽여버리는 거지만

아예 기사를 즉결처형 해버리면 팀원들 중 몇명은 분명 반발하고 충격을 먹을테니
#508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8:59
아르토리우스야 뭐...

사실상 자신을 이루는 것들이 죄다 무너지고 부서진... 이미 녹아버린 모래성이니까.
#50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8:59
>>507

그게 키노의 특징이죠, 적어도 팀원들과 사람들을 고려한다는것
#510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8:59
뭐랄까 타이투스, 키노 이 둘이 하쿠노한테 발언을 많이 하는 것 같애
#51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0
시마린은 아무리 그래도 그저 아이일 뿐이니까, 자신의 의견이 진짜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 못하죠

특히, 전문가는 따로 있으니까. 요리나 캠핑장소 선정같은건 할수 있고 밥을 먹기 위한 채집이나 사냥은 어느정도 하지만... 사람을 상대로 칼을 드는건 싫었으니까
#51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0
>>510

그건 여러가지가 있긴 한데, 사실 일부러 하쿠노를 위해 그리 말하는것도 있어요.
#51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00

시마린이 보고 싶은 드래곤은 대도서관의 바슘이 있습니다 (아무말)

#51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00
>>499
그리고 결국 겉에 쓴 가면이 무너지고

미칠듯이 괴로운 감정을 다 토해내면

그제서야 호시노는 '어른'이 아니라 '아이'가 되겠지.

흐에엑
#515코쿠시보(ut5wE5tNw.)2023-03-03 (금) 19:01
코쿠시보는 발언을 할까하다가

'참아 넌 아직 배우는 입장이야 임마'라는 생각이 우세를 차지해서 말을 안함. (?0
#51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01
>>512 그건 그럼 둘이 하쿠노한테 선택지를 만들어준다고 ㅋㅋㅋㅋㅋ
#51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1
적어도 그리하면 하쿠노가 좀 가혹하거나 사람들에게 힐난받을 명을 해도

타이투스 저놈때문이다란 욕을 대신 나눠 받고, 책임감도 덜테니까
#518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02
호두가 동떨어진것처럼 보이는 이유?

아 ㅋㅋ 나는 루키에다가 진심 아니었다고 걍 막 지르다가 ㅈ되기 싫다고 ㅋㅋㅋㅋ

했다가 이번 사건으로 진짜 비경의 의미를 알게되고 돌변할 예정
#51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02
아이 호시노

RP하고 해보고 싶긴 하다.
#52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2
아니 드래곤을 보고 싶은게 아니라구요... 그냥 강해봤자 그정도겠지 생각한거고...(착란)
#52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02
타이투스 말대로 그냥 죽여버리는 게 아르토리우스한테도 좋을 것 같긴 하지만

키노한테 아르토리우스의 마음 따윈 중요한 게 아니죠?

저놈을 살려서 포로로 데려가면 죽이면 반발하고 충격 먹을 팀원들도 당장은 괜찮을 거고, 잘하면 정보도 더 캘 수 있을테고
#522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03
"아르토리우스와 나는 블랙 마커 파괴전에서 같이 싸운 전우였다.

블랙마커와의 싸움은 지옥 그 자체였다. 죽거나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환상으로 나타나고. 그 런 환상이 네크로모프에게 덧씨워져 미치거나 착각에 빠져 다가가다가 죽은 동료도 많았다. 동료가 나를 찌를거라는 피해망상도 심해졌고 심하면 적들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

그리고 블랙 마커의 범위 내에선 주기적으로 네크로모프화 파동이 몰아치기 때문에 우리는 죽은 동료들의 사지를 직접 분해야 했고.

이와중에 환상은 악성교로 전향하면 이 모든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고 유혹했다.

전담 부대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부대째로 악성교에 강제로 전향된 사례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부대가 만들어지고 모든 부대원들은 같은 약속을 했지.

그건 만약 악성에 떨어진다면 최소한 전우들의 손에 죽는다는 거였다. 난 그 약속을 지키려고 했을 뿐이고. 하지만 오더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단독으로 행동한건 죽어도 할말이 없어"@대충 본편에서 못한 설명
#52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3
...대체 이정도의 힘겨움을 딛고 보는 절경은 얼마나 장대하기에, 그렇게 할아버지가 원하는걸지.
#52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03
>>517 호오호오
#52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03

유루켐은 꼭 찍어드리게 해줘야지... 마음고생이 많이 심했을테고.. 다들 마음이 골골 이기도 하고(?)

#52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3
>>521

웃긴건 그건데, 타이투스는 딱히 팀원들 마음이나 충격은 고려 안했는데

적어도 마지막에 무인으로서 자결한 그 선택과 긍지는 존중해주려고 해서


아이작보고 죽이라고 요구한것
#527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04
므엫 암튼 흠냐

호두 외전 생각중인건 여러개 있는데 뭐부터 써볼까...
#528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04

이제 그 바슘도 왕녀님이 있기에 완전히 눈돌아간게 아니라 영물답게 사근사근 대해주면 더 진국이겠네요(?)

#52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5
이러니 저러니해도 오더는 한명뿐인데, 적어도 오더가 여러명이면

한명이 정하고 다른 몇명이 조언하거나 보좌할텐데 그게 전무하죠.


그래서 사실 타이투스는 간접적으로 하쿠노옆에서 욕먹으면서 나대는

조언자 역할 비스무리를 진행하는것
#530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05
이렇게만 했으면 다들 이해했겠지만.....
#53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5
아니 근데 pl진짜 나때문인가 싶었어 계속

세상...
#53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05
키노 입장에서 타이투스는 존경할만한 무인이라서

악신의 잔당에게 단호한 심판과 처단을 울부짖으니까
#533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05
-장의사의 이야기
-영매사의 이야기
-모험가의 이야기
-조각가의 이야기

뭘 먼저 써볼까요 추천 받아봅니다 (적당)

anchor>1596769111>10에서도 말했던거지만 그땐 답변자가 얼마 없었어서
#53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05
호시노 외전도 뭔가 많은데

다 맵거나 길어서 뭐부터 쓸까 고민.


흐엑, 짧게 용병시절 농담이나 올려볼까 (?)
#535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05
>>531 사실 시마린 같은 루키가 대부분인게 정상인데 다들 그놈의 왕귀 때문에(?)
#53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6
>>533 모험가 이야기
#537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06
그래서 이정도 설명이면 충분했을까요? 궁금합니다
#53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6
>>532


어찌되었든 저들은 배신자고, 배신자에겐 구원따윈 없다는

신조로 살아가니까요.
#539코쿠시보 (모바일)(UoKSEasl4w)2023-03-03 (금) 19:06
>>522 "쓰라린 이야기로군..."

"그리 친밀한 이였다면, 이성을 잡기 어려웠을 터."

"이번 임무는, 수고했다."

@ 토닥토닥

@ (이쪽이 루키 마즘) (?)
#540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06
>>537 저걸 그 상황에서 다 설명하려 했으면 적어도 3분은 걸렸겠군요
#54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7
그리고 시마린의 대해선..........




앞서 말한듯 타이투스와 서로 완벽하게 대척점에 위치한 캐릭터라

할말은 많은데 조심스러움
#54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07
그치만 루키 호시노 못참았다고 (?)

아니 뭐, 지금이라도 바뀌어줫으면 한다면

어장주상 허락 받고 바꿀 의향은 있지만 (아무말)


아직 아이인 호시노가 진짜 어른이 되가는 이야기 못참았어 (?)
#54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8
시마린은 시작이 귀찮을 뿐이지, 한번 시작하면 가훈 제대로 따르는지라

호시노의 호의를 계속 되돌려주면서 천천히, 확실히 친해질 예정

자신이 느낀 그 호의는 거짓이 아니였다 생각하기에, 그 모든것이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그런 걸 생각하기엔, 아직 너무나도 순수하기에
#544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08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C인 이유는, 이런식으로 피해가 최소화 가능했기 때문에다.(끄덕)

#545코쿠시보 (모바일)(UoKSEasl4w)2023-03-03 (금) 19:08
코쿠시보는 아직도 자기가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아이작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신을 온전히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54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09
아 그래 키노, 하쿠노 안에서 키노는 타이투스 Mk.2가 되어가는 중(아무말)
#547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09
하쿠노가 보는 호두는? (두근두근)
#54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09
아예 뇌속에서

호의, 선의, 연민, 동정은 전쟁과 싸움에 나약함만을 불러오며

악신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은 전쟁뿐이라고 굳게 믿고있는 사람이라....
#549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09
>>539어째서 당신이 맴버가 아닌거죠?(?)
#550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09
호시노의 심리는...


설명하자면 겁나 길어진다 (?)
#551코쿠시보 (모바일)(UoKSEasl4w)2023-03-03 (금) 19:09
>>544 부상도 키노 뿐이였고 (?)
#55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09
그렇기에...이미 아르토리우스에게 호의를 받은 이상, 돕고 싶은거고

의외로 행동패턴은 간단해서 얘도
#55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0
근데 레니에게 '죽음도 기교이니 연습하는게 좋다' 라는 발언은

진짜 내가 말해놓고 미친 소리같았음
#554코쿠시보 (모바일)(UoKSEasl4w)2023-03-03 (금) 19:10
>>549 "아직도 미숙하기에, 배움을 갈구할 뿐." (?)
#555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1
>>547 호두는 루키 중에서는 에이스기 때문에 ㅋㅋㅋㅋ

애가 가끔씩 이상하게 반응하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말을 말하기는 하는데

그것도 호두의 '시야'를 생각하면 나름의 정보 입수 수단이고
#556코쿠시보 (모바일)(UoKSEasl4w)2023-03-03 (금) 19:11
>>553 보면서 이게 뭔소리지 싶긴했다. (?)
#55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1
코쿠시보는 진작에 브루저였어야 할 인물임

멤버인 아이작 열라 잘막음(?)
#558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11
이 임무에서 다친 게 키노 뿐이라니
#559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11
>>553새벽감성(?)이니 어쩔수 없죠. 그리고 오히려 좋았습니다. 타이투스는 그런 맛이 있다고 생각해요.
#56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12

다들 루키(거짓) 이다보니까. 걱정되서 넣는 병사들도 잘 갈리고...

조금만 더 허들을 높혀볼까

#56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2
시마린

그래서 왜 애새끼가 여기 있는거죠(?)
#56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2
>>556

레니가 믿는 종교와

평소 타이투스가 싸움에서 몸을 거의 돌보지 않으며

싸움에서의 죽음마저도 감안한다는걸 고려해야 이해가 될 문구긴 하죠
#563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2
>>555 코쿠시보는 어떻게 보나요? (두근두근)
#56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12
이게 그 비기너스 럭? (아님)(?)
#565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12
전 '죽음도 기교이니 연습하는 게 좋다'라는 발언을

악신의 종자들을 심판하고 신들께 영광을 바치기 위해 목숨은 물론 자신의 죽음마저 이용해야 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었는데
#56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2
>>559

사실 낮에 미리 이런대사 치면 재밌겠다 싶어서 메모해둔거라 ㅋㅋㅋ
#567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12
그리고 만약 제가 새벽감성과 함께 타이투스같은 컨셉의 캐릭터를 했으면 진짜 개판이 났을 겁니다
#56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3
죽음연습 해보자, 첫번째는 너야(독약 주면서)
#56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3
호두 하는 행동 보면 루키 중 가장 에이스임 ㅋㅋㅋㅋㅋㅋ
#57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3
>>557 코쿠시보도 기술에 비해 나름 체격도 있었고 아이작은 요주의(?) 인물이였기 때문. (당?당)
#57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3
>>565

틀린건 아닌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가장 확실한건 싸우다 죽는거고, 그 증명에는 기술이 필요하니 평소에 죽는게 당연한 짓거리를 많이해서 연습해라]

라는 의미였어요.
#57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14
죽는 연습은 필요하다.

그치만 좀 멋있게 죽는게 좋잖아 (?)
#57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4
센세, 진도가 너무 빠른데여
#574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4
>>562 과연...

들어도 잘 모르겠다. (?)
#575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14
아 미친... 나 진짜 진심으로 울고있었던듯. 코로 숨쉴때마다 훌쩍이고 있음.
#57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14
키노한테 목숨은 결국 하나의 수단이죠

복수의 대상인 증오스런 악신의 쐐기한테 가장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쓴다면 효율적으로 써야 할
#57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15
루키 중에 호시노?

호시노는 걍 -꼰-인척하는 꼬마 아니냐 (폭론)
#57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5
>>575 새벽 감성 새벽 감성
#57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5
>>575 힘힘...
#58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5
시마린은 추하게 죽으려나

아니면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즉사하려나
#58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15

아르토리우스 RP가 확실히 길었던것을 시간끌기로 커버한 어장주였다(?)

이런 감성 죽이고 Rip and Tear 해야하려나(?)

#582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5
왜 죽으려는겨 (?)
#58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5
"당신의 밑에 싸우는 전사들은 모두 죽음을 목표로 하고있으며"

"전쟁만이 유일한 외교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품겠습니다 용자님..."


[용자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58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5
>>577 놀랍게도 애늙은이 같은 소리를 해도 호시노는 굉장히 착실하고 팀 분위기에 이롭습니다
#58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16
닝간은 언젠가 죽으니 대비는 해둬야지.

이 세상엔 억까고 있고 억까를 당하면 의욕을 잃지.

(?)
#58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6
>>581 센세......

시마린 그런거 하다 죽어요...
#58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6
하쿠노, 코쿠시보는 어떻게 봐요?
#59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17

이제 시마린의 유약한 모습을 봐왔었던 왕녀님의 지시때문에 납치당해서 왕성에서 잘 지내며 대화극이 하고싶다고요?(?)

#591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7
루키들은 대부분 '이 새끼들이 왜 루키지?' 같은 마음가짐 가지고 있는데

정작 또 이상하게 얘내들이 감수성이 넘쳐요. 그것도 던전이나 전장에서
#59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18
>>584
아잇.

호시노정도면 폐급 아님?

어? 막 어? 명예 브루저...아니 블록커인 코쿠시보한테

말 도중에 끊긴다는 엄청난 업적을 가졌다고욧!! (?)
#593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18
ㅋㅋㅋㅋㅋㅋ 지금 자야할시간인데 힘내시라니 저를 불면증 환자로 만들려는 고도의 암살작전입니까(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8
다들 너무 악신종자 젯타이코로스맨이야

너무 빨리 공략하려 하면 개죽음일뿐이예요-
#59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19
>>582

"죽음은 나의 나침반이오, 정의로운 자의 하인이니"

"그리고 의무에서 벗어날 유일한 출구로다"

"동시에 삶은 감옥이기에 벗어날 유일한 탈출구며"

"그러하니 헛된 죽음은 반드시 저주해야 하리라"
#596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19
호두는 일단 죽음에 좋게든 나쁘게든 익숙해서 루키 아님 느낌이 들기는 하는데

그래도 모험가로서는 루키니까... 이번에도 경계 진짜 안하고 있던거고

슬슬 배워가야죠
#59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19
...사실 아리아 왕녀랑 대화는 하고 싶다

힘내라고 해주고 싶고
#598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19
그나저나 >>533에 대한 대답은 업따 (훌쩍)
#59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19
>>592 블록커 무엇...?! (착란)
#600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19
>>594 상황이 특수했을 뿐 시마린이 보인 행동은 죽기 딱 좋은 건 맞죠

재빨리 행동하고 지휘에 잘 따른 타이투스와 키노가 많이 과격해보일지언정 객관적으로 보면 가장 잘 한 거고
#601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0
>>595 그러니까 죽으면 편하긴한데 기왕 죽을 거라면 의미있게 죽자란 소리인가?
#602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20
>>597 악신이 만든 던전인 이상 죽이지 못하면 비경이 세계멸망급 위험으로 자라나겠지(적당)
#60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0
>>598 (쓰담담)

>>599 ? 맞잖아. (?)
#604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0
>>603 틀리진 않긴 하다...
#60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1
그리고 하쿠노=상, 코쿠시보 어케봄...?
#60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1
>>601

코쿠시보는 타이투스의 심리를 이해하지 못할듯 당분간 ㅋㅋㅋ
#60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21

장의사의 이야기부터?

#60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1
아니 그것도 그렇지만 상황만 아니였으면 그 에빌인가 하는 분한테 다 죽었을텐데 전쟁만 외치는건...
#60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1
맨날 증오증오, 혐오혐오 하지만


행동만으로 따지면 굉장히 철저하게 움직이려 하는게 타이투스고




애초에 누군갈 죽이고 공격하기로 한 이상 머뭇거릴게 아니라

불타오르는 화염처럼 맹렬하게 싸워야 한다는건 전술의 기본인지라...
#61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2
>>608

그걸 누가 말해줬나요?
#61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22
적이 등장했고 그 적이 우리한테 살의를 보내온다

선빵 갈길 이유는 충분하죠?

예의 바르게 나온다고 해도 결국은 비경 이것이 함정인지 속임수인지 알 수 없다.
#61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2
아 마다

호시노 과거도 제대로 써야하는데

호시노 과거는 호시노가 누락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지금 말할까? (?)
#613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22
코쿠시보가 사실 가장 애매하긴 한데 ㅋㅋㅋㅋㅋ
#614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2
>>606 그정돈가...?

>>609 그러쿤... 맞긴하다.
#615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3
나는 모험가의 이야기로 해달라고 했는데 흑흑(?)

그리고... 사실 너무 운을 믿고 공격한게 아닐까 싶긴 해요 그 왕녀 쏘는건

아니 자고로 변신씬은 기다려주는게 국룰인데(???)
#61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23

말해준 이가 없긴하죠(웃음)

#617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3
>>613 그렇게 애매한가...?
#61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3
에빌이 정말로 PC 전부를 죽일 전력과 힘이 있을까요?

적어도 작중 상황에서 그걸 확신하긴... 모자라죠
#61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3
일단 진다는 보장 자체는 어디에도 없었죠.
#620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23
그리고 에빌이랑 왕녀랑 그 자리에서 싸우면 우리 모두 죽을 거란 걸 PC들이 알 수 없죠

모든 전투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거고
#62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24

축복 완전히 받았으면 대형 몬스터가 되어서 깽판치다가 죽기직전엔 원래대로 돌아와서

고맙다고하고 눈감았겠죠.

#62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24
>>615 변신 씬에 공격하지 않는 악당이 바보인 거겠죠 상식적으로
#62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4
아니 썩어도 비경에서 나오는 앤데...

입구컷 당한 자가 많다고도 이야기 나왔고...
#62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4
으헤-

에빌에 대한 이야기인가.

이쪽은 음, 스토리 강제이벤트구만 직감했는데.

(?)
#62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4
>>615 바보같이 요즘 누가 기다려줌 (???)
#626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25
그런데 진짜 아이작이 막아서 축복을 못받은건가요?
#627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25
코쿠시보 애가 루키치곤 좀 나서는 것 같긴 해도 어쨌든 좋은 의도로 저러는 것 같고

최근에는 좀 자중하는 것 같긴 한데 또 보면 명령 없이도 막 나서고 ㅋㅋㅋ
#628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5
>>623 그렇게 겁머그면 암것두 모탐! (?)
#62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5
>>623

결국 암시일 뿐이고, 저희는 비경 그 자체를 공략하러온 자들이니까요
#630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25
조각가 2
장의사 2
모험가 1

더 없나 (밍기적)
#63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6
아니 진짜 나만 이상한거야...?

전부다 죽였다 하는 애가 위험한 애라는건 딱봐도 보이지 않아...???
#632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6
>>627 복합적이다...!
#63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26
으음, 시마린 씨의 스탠스를 대략 알긴 알겠군요
#63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6
2 대 2 대 1?

이건 못참지. 모험가 투표...는 좀 아니고 (?)
#63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6
>>630 조각가!
#636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26
조작가 한표 더
#63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7
위험한 애니까 죽이려는거죠
#638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7
앗 내가 장의사 투표할려 했는데

뭐 그럼 코쿠시보 씨가 투표했으니 된걸로 (?)
#63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27
>>631 거기서 걔내 둘이서만 원정대를 전부 쳐죽였다는 것도 아니고

애초에 원정대의 전멸 원인 중 하나는 비경의 충격적인 정체였고
#64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7
위험하다는 건 알죠.

그런데 어디까지 위험한지는 몰라요.
#64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7
그러니까...그런 위험한 애가 루키들의 공격에 죽어줄까 싶어서...?
#64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27
안 위험한 적이 있을까요?
#64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7
해보거나 조사해보기 전까진 모르죠
#644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28
아니면 그냥 저. 코쿠. 타이가 만들어놓은 퇴각로(?)를 따라서 튀면 되고요
#64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28

수의 폭력이 너무 아파요 이 루키(거짓)들아(?)

상정해놓은 스펙 생각하면 왕녀님 위통 앓는다(??)

#64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29
아니, 나만 이상한건가, 정말...?

위험하면 그걸 먼저 조사하고, 어떤 약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약점을 찌를걸 준비하는게 정석 아냐...?

조사하는데 닥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64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29
보닌은 뭐.

말했다시피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는 몰라도

"아 이거 강제 이벤트구나" 싶어서 딱히 저항안했음.

그래서 변신하는 것도 누가 기다려주냐ㅋㅋㅋ 하면서

정작 보닌은 공격 안해씀! (쓰레기)(?)
#648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9
>>645 어느정도길래...!
#64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29
물론 엄청나게 강력하고 위험할수도 있겠고 실제로도 그러하겠지만

그런 적들이 바로 코앞인 상황에서 오히려 기세에 눌려서 겁먹으면 안그래도 있던 전력을 더 깎아먹으며.


개인의 단위로 가자면 타이투스가 호전적으로 소리지르는것도 잘 보면 하쿠노가 공격하라고 명령 내린 이후에만 외쳤어요 ㅋㅋㅋㅋ
#65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29
>>646 바로 앞에 적이 있는데 그럴 시간이 어디있을지.
#65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0
>>646 우리한테 조사할 수단이 있었나요?

대화를 나눠본다고 순순히 정보를 줄까요?

무엇보다 그 적대 상황에서 뭘 어떻게 해야 했을까요?
#652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30
후퇴도 답중 하나라고 분명 나와있습니다. 뭐 손자병법에 나온대로 안싸우고 이기는게 최선이긴 한데 안싸우고 지는것보단 싸우고 지는게 더 좋죠.
#653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0
왕녀의 의문스런 성향이 아니였으면 대차게 싸웠을듯.
#65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0
아이작이 가장 튄거구만

사실 하쿠노가 기습명령한것도 그거때문에 들켜서인거고..
#655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31
아니 거기서 정말 못 이길 것 같으면 대화고 뭐고 바로 튀는 게 정답이긴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31
흠흠 조각가인가
#657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1
>>655 이건 맞다 ㅋㅋㅋㅋ
#65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1
>>646

그때 눈앞에 빔까지 쏘며 키노에게 큰 상처를 입히는데

조사하거나 약점을 알아내며 준비하기엔.... 상황이 여의치 않죠?

상대가 우릴 그냥 보내준다는 보장도 없고, 준비를 그냥 본다는 보장도 없고



결국 후퇴를 하는게 답인데, 그건 명령하지 않았으니 기본적인 스탠스는

언제든지 적을 공격하거나 요격할 태도를 갖추는거죠.
#659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1
무엇보다 우린 비경을 공략하러 왔고 결국 그들은 싸워야 할 적입니다.

키노한테는 그거면 된 거였어요.
#66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2
결국 이기지 못한단 보장도 없었으니 그랬던 거지만.
#66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2
후퇴하라고 명령했다면 바로 후퇴했겠죠
#66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2
아니 근데 조사하러 왔지 싸우러 온게 아닌데 키노나 코쿠시보나 바로 공격해서...

pl로썬 필패전에 올인하는 느낌이였다구...
#663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3
아니 솔직히

아르토리우스 경이 잘못한거였어(?)

선빵은 그쪽이 쳐 놓고서 갑자기 감성팔아서 애들 분열 시키고 있는 꼴을 눈 앞에서 보는데(?)
#66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3
>>662

상대가 명백히 적대적이거나 수상한 행동을 했으니까요
#665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3
선빵은 따지면 이쪽이 쳤지...?
#66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3
>>663

타이투스 입장 대변 성공
#66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33
뭐 약간 타이밍이

강제 이벤트나 패배 이벤트 느낌이긴 했지.

나온 타이밍이나, 서로 대화하는거나.
#668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3
>>662 갑자기 저주스런 총 드는데 당근빳따 공격
#669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33
아 그리고 모브 원정대원들도 잘못했다. 예네가 시작이였어(?)
#670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33
과거 현재 .dice 1 2. = 2
#671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4
>>665 어............

우리야 그냥 지나가려 했는데 들ㅋ

아이작!
#67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4
솔직히 선빵도 그리 중요치 않음
#673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34
>>665 아니 그러니까 비경이라고!(?)
#67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4
...진짜 pl의 감각이 이상한거야...?
#67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4
비경인데 어!

적인 놈들 좀 칠 수도 있지! (?)
#67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35

아뇨. 그저 각자의 차이가 있는거뿐이에요

#677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35
>>671으아악 제성해요!!!!!!!!
#678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5
시마린 PL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는 알겠는데

일단 제 입장에서 상황을 다 따져보고 고려해봤을 때 거기선 바로 공격하거나 아니면 아예 뒤도 안 돌아보고 튀느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지만
#67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5
아니 던전에서 다른 파티 만나면 pk하지는 않을거잖아요(?)
#68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35

시마린씨가 이상하신게 절대 아니에요

#68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5
키노의 캐릭터성도 캐릭터성이지만 PL인 저도 나름 고심해보니까 이게 합리적이다 하고 한 것도 맞아요

다만 누구 생각이 꼭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거죠
#68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6
저도 상황 다 따져봤을때

바로 공격하거나 대화하거나 도주하거나인데

수상쩍은 '심지어 총이라는 무기' 를 들어올렸는데 그걸 바로 보고 공격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거든요.
#683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6
>>666 타이투스 입장 대변도 대변인데

레니가 중간중간에 거지같다거나

꽃밭이네 한 소리 했던 이유도 이거.

계속 잠자코 듣고 있으면 애들 멘탈 뚝뚝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중인데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두는쪽이 멍청한거지.
#684아이작(ngPDU8W.Es)2023-03-03 (금) 19:36
저는 새벽감성이 이제야 좀 잠잠해져서 잘수 있을것 같으니 이만 들어가겠습니다
#68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6
그야, 그들은 적은 아니고 중립 정돈 되니까요.
#68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36
다 각자의 가치관이 있고 사고방식이 있는데 누가 이상하고 누가 틀리다 같은 식이면 끝이 없음
#68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36
딱봐도 축복이란거

아무리 생각해봐도 2페이즈인데

2페이즈를 스킵하게 해줄리가 업써! 라고 생각해서

그냥 진짜로 아무것도 안함. (?)


그리고 그 타이밍에 나온 캐가

안 쎄면 뮨제가 생기고

왕녀까지 데리고 나온 놈이

좀 쌔긴 할테니까 그냥 좀 쎄고

지금 싸우면 패배이벤트인놈이라고만 생각했지.


그외에 뭐 따른건 아예 아무것도 생각 안했네.

나도 좀 졸렸나보다.
#688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7
아 시마린 씨가 이상한거 아니에여

레니는 익스퍼트고.....

순례길 돌면서 이래저래 굴렀고....

던전경험도 많았고......
#68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7
사실 역극어장 한번 하려 시도했던 참치로써는

이거 어장주가 진짜 공들여 준비한거 보이는데 pc들이 깽판치려 하는거 같았어...
#69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7
제가 틀린거에요? 하는데


저희들은 딱히 틀리다고 한적 없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거에요
#691호두(E6D/H3QWFU)2023-03-03 (금) 19:37
자아 그럼 슬슬 다음 단편 투하 준비해볼까 (기지개)

실시간으로 바로 진행할거니까 볼 사람들은 외전판 오시라

45분부터 시작함
#692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7
레니도 시마린처럼 순수한 감성을 가지기에는 좀 닳고 닳았어
#69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7
>>689

그 부분은 공감해서, 그냥 가만히 있었어요 저도.
#69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8
그리고 거기서 바로 공격하거나 적대적으로 행동한

PC들이 틀렸고 잘못된걸까요?
#69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38

깽판도 즐기는 마인드로 가면 됩니다.

그래서 마스터씬인 부분에서 덩굴숲 영차영차 뚫는거도 봐드렸잖아요(??)

#696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38
>>691 에ㅡ엑

자야함(눈물)
#69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38
키노는 성격도 성격이지만 과거사부터가 눈 앞에서 비경의 존재가 총 드는데 그걸 한번 지켜보자 할 수 있는 캐릭터가 아닌지라 ㅋㅋㅋㅋ
#69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39
잘못됬다는게 아니라...그냥 이상한 기분?

말하자면 카드게임에서 계속 자기턴만 나오게 하는 기분이여서

저쪽도 턴을 줘야지...
#69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39
아 비하인드로 본인.

솔직히 에빌 자동 회피할줄 알았다.

근데 한 대 맞고 한 대 맞추는거 보고

어라...? 해씀 (?)
#70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39
코쿠시보도 오히려 말리는 역할이였었죠.

어디까지나 하쿠노의 명령에 기반해서였지만.
#70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39

RP는 신중히, 라고도 걸어놓았고.

각자 그런것을 좋아하시니 그럼 그렇게 해줘야지 하는 베풂이라던가(?)

#70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39
>>698

그게 잘못된건가용?
#70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39
자야한다면 쟈랏!

(머리콩)
#70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40
다 집어치우고 하쿠노는 상대가 명백히 위험이 되는 적이라 판단했기에 공격 명령을 내렸고

거기에 타이투스와 키노는 바로 따랐을 뿐임

그리고 바로 명령 수정하자마자 둘 다 멈추는 거 보고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70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40

>>699 사실 거기서 왕녀없었으면 운 나쁘면 키노는 바로 뻗었었죠

#706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0
냉정하게 말하자면 그때 턴을 주고 받는건 물론 우리의 호흡도 중요하긴 한데

통제권은 엄연히 어장주가 쥐고있었으니까요.


>>704 그 말대로
#707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0
키노는 안 멈추겠거니 했는데 멈춰서 뻘쭘했고 (?)
#70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41
>>707 ㄹㅇㅋㅋ 날뛸 줄 알았는데 ㅋㅋㅋㅋㅋ
#709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41

무려 아란도르 왕국의 장군이자 왕녀의 수호기사라고.

전부도 아니고 일부의 공격따위 감내할 수 있다 이거죠.

#71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1
아니 그런 식으로 공략할거면 어장주 필요해? 라는 느낌...?

딱히 그런 이야기 필요없다 말 나오면... 사실 진짜 어장주 입장에서는 이런거 안하고 그냥 깡스펙으로 밀면 그만이니까...
#71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1
거꾸로 보자면 타이투스와 키노가 과격한건

그 누구보다 하쿠노의 명령과 지시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그리 된것도 있는거죠.
#712아카리(AXXEn2/1Ko)2023-03-03 (금) 19:41
끄에에에엥
#713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2
>>708 생각 이상의 이성과 합리를 갖춘 wwwww
#71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2
저희는 그런식으로 공략하려는 의도로 하는게 아니에요.
#71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42

혹시나혹시나하지만 대체로 다들 행운아의 위력으로 선턴갈갈이 하니까 호에엥 같긴한데(?)

뭐 그래도 만약의 경우도 있으니까 무작정 센 관문은 안돼 인거네요

#71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42
타이투스야 멈출 것 같긴 했어도 키노까지 바로 멈추는 건 예상 못했음 ㅋㅋㅋㅋ
#71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2
무력으로 뚫어버릴 정도면 애초에 EX가 아니였겠지...
#718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43
>>705
아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어차피

슝슝슝하고 "...이정도인가?"하고 다 막아내고

가볍게 광역 스턴 먹이고나 아슬아슬하게 빗맞추는 식으로

"왕녀의 자비에 감사하도록해라..." 하고 눈높이 교육 할줄 알았음.


근데 진짜 순수하게 강할줄은 몰랐죠 (?)

그냥 강함은 진짜 예상 못했어...
#719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43

그래서 레니씨, 생각해두신 대주교님 AA 있으십니까

#72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3
최종적으론 무력으로 뚫는 거 맞지 않을까 싶고
#721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43
아니 그러니까 다들 그 상황에 대해 나름 고심해서 합리적이라 생각한 RP를 한 거라니까 ㅋㅋㅋㅋ
#72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3
그러니까 그게 잘못된게 아니에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랍니다, 서로 조절하면 되는거고요.
#72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43
오더가 그만하라고 했는데 그만해야지(?)
#72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4
최종적으로랄까, 이건 뭔가 그런 느낌이라

이 시스템 허점 파고 들어서 치트플레이 하는기분
#72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4
>>724

나름 고심하고 해서 합리적이라 생각한 행동을 한거고

이게 영 아니다 싶으면 그냥 좀 보기 좋지 않은 것 같다고, 조절하거나

자제하길 바란다고 말해주시길 바랍니다.
#72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44
거기서 무조건 대화해야한다는 것도 아니었으니까
#727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5
일단 코쿠시보는 크게 뭘 생각한 건 아님.

총을 드네 -> 위험해보임 -> 멈춰!

라는 감각으로 움직였다. 흑호의 직감과 비슷하게.
#72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5
아니 rp가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 이야기예요

행운아 이야기
#729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5
저도 공감하는 이야기에요, 실제 그리 하는건 저 또한 매우 좋아하진 않고

어장주가 보여주고 싶은거 맘껏 하게 두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턴 주고받고 하는게 아름답고.
#73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6
Attachment
행운아, 평범히 너무 강하지 않은가 싶고

그냥 운이 아니라 신이 돕는 정도고
#73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6
아 행운아 말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2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46
공주보고..

"아, 적이 겁나 쎄서 공주를 이용해"

"적을 약체화한 후 쓰러트려야하는구나!"

라고 히히하고 예측했다하고 있었는데

어장주니니 한 수 위였다 젠장 (?)
#733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6
그리고 어장주가 의도한대로만 움직여야 하는가란 생각이 있기도 하다. 너무 심하면 안 좋기야 하겠지만.
#734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6
...저 파일은 왜 또 올라갔어(머리짚
#73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7
그럼 행운아가 어찌했으면 좋겠나요?

아니면 그러한게 문제인것 같아 걱정이다?
#736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47
>>719 어라아 총대주교님도 aa 필요한가.
#73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47
적이라 판단된 자가 총을 뽑았다면 슈터인 키노 입장에선 '적이 쏘기 전에 먼저 쏜다'가 맞아서...
#73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47
후자네요 응

사실 임무중 한번으로 해도 좋을거 같은 느낌
#73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47
총대주교

...푸치 신 (아님)(?)
#74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8
그럼 그걸 어장주님에게 말씀드립시다.
#74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8
뭐 이미 있으니 들으셨겠지만.
#742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48
행운아... 이대로였으면 좋겠습니다.
#74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3 (금) 19:49

즉 비라의 초즌 이벤트라고(?)

#744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49
>>742

그러고보면, 손해보거나 약해지거나 하는것에 부정적이시긴 하죠
#745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49
?!
#74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0
밸런스를 파괴할 정도면, 난이도 조절이 어려울 정도면 조절하는게 맞아요

특히 공략불가의 적을 놓으려 하는데 선턴 대성공으로 밀어버리는거면 진심으로
#74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0
타이투스가 누구신지 모르겠어... 므므
#748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50
묻고 싶은 게 팀 내에서 슈터인 키노의 위치라든지 발언권이라든지는 어느 정도인가요?
#74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50
>>744 원래부터 아니였으면 몰라도

있었다가 없어지면 조금 그렇기도 해서...
#75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1
알 필요가 있을까요? ㅋㅋㅋㅋㅋ
#751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51
대충 오더 > 익스퍼트 >= 멤버 >= 루키

느낌 아니려나 (?)
#75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1
... 그러니까... 저를 싫어하시는걸까 싶어서...?

제가 또 착각하는걸수도 있는데
#753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19:52
>>743 ???? 갑자기여?
#754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52
하쿠노=상이 말하길 오더 다음이 스카우트라 했는데 슈터는 어디쯤이죠?
#755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3
그냥 말하시는 의도를 잘 파악하지 못해서 제가 크게 답답한게 있는거에요

그리고 마치 그떄 공격한 사람들이 문제인것처럼 말하신거라 생각해서 조금 화난것도 있는거고요
#75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53
서로 생각이 다르고 판단 기준이 다를 수 있단 얘기가 어째서 그쪽으로???
#75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4
그리고 제가 하는 시마린씨는 이걸 말하면 죄송하다거나 미안해 하실 가능성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마세요, 사람은 원래 대화하다보면 이리 문제가 생기는 법이고

서로 인지하고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풀면 되는거니까요 지금 처럼요
#758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54
발언권은

오더 >>>>> 스카우트 > 브루저 = 슈터 >> 힐러 > 멤버 >>> 루키

정도로 기억한다.

그중에서 저격 관련해서의 슈터의 권위와 발언권은 오더에 버금갈 수도 있고.
#75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4
그 분들이 문제라는게 아니예요, 그냥 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이상한건가 싶었던거고

다들 그렇게 폭력을 원하는거면 시마린 자체가 잘못 들고온거고

그래서 물어본거고요
#760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19:54
슈터는 딜러고 브루저는 탱커라늨 점에서 생각해보면...


으음, 개인적인 생각이비만 슈터&브루저가 비슷하고

힐러...가 애매하네, 은근 힐러 높을 것 같긴 한데.


아마 브루저 = 슈터고 이 아래 힐러가 있고나

바로 위에 힐러가 있을듯.
#76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5
그리고 지금 전 위에 제가 생각한 것들은 그저 저만의 착각이자 생각이라고 인정하며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건 제가 맥락을 제대로 잃지 못했기 때문이에용.
#76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6
... 하지만 제 어투에 확실히 문제가 있긴 했네요... 그건 잘못된게 맞으니까...
#763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6
어장주에게 턴을 주지 않는 현상도

행운아의 과도함에 가까운 능력도 공감하고 십분 이해하고 있답니다.


일리있는 말을 하고계셔요.
#764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19:57
힐러는 전투 이외 발언권이 좀 높긴 하지만 전투에선 발언권이 약해졌던가. (가물)
#765키노(AiTYDpdU9w)2023-03-03 (금) 19:58
그렇구나
#76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19:58
제가 타이투스 pl을 화나게 만들거나 했다면 진짜 빠지는게 맞는거 같아서 누구신지 물어본거였어요

저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통받거나 피해볼바엔 차라리 제가 죽는게 나으니까 전
#767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19:58
그저 상황 자체의 통제권은 어장주님에게 전권 존재하며

시스템의 헛점도 어장주님이 인지하면 제대로 막을 수 있고

밸런스의 경우도 아직 초기잖아요? 이런 우당탕탕은 생길 수 있으며

당장 저희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768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58
어으... 시마린 씨 당신과 다른 의견과 생각을 가졌다고 당신을 싫어하는 건 아니에요오
#76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19:59
그리고 슈터의 위치에 대해선. 일반적으로는 그냥 멤버보다 조금 높은 정도인데

적한테 저격수가 있으면 발언권이 확 올라갑니다(?)
#770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0
>>764 이거까지 포함하면 대충 이런 느낌인가.


오더 > 스카우터 >= 슈터 >= 브루저 > 멤버 > 루키

그외 : 힐러 - 상황에 따라 변동 폭이 비교적 큼
#77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00
제가 또 너무 예민해진걸지도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정말
#772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20:00
>>766

사람은 그냥 숨만쉬고 밥만먹어도 누군가에게 고통주고 피해를 줘요

그러하니 자신또한 피해자이자 가해자죠



중요한건 고통받거나 피해를 주는걸 꺼리기 보단

그걸 최대한 줄이며,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면 그걸 서로 조절하고 이야기하며

슬기롭게 대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773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20:00
그리고 내 생각에 특별한 상황 없으면 오더, 스카우터, 루키 빼고는 다 비슷비슷할 거 같고
#774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20:01
오더는 뇌, 스카우트는 손과 발

루키는 말 그대로 신참

그 외에는 각자 자기 분야가 아니라면 비슷비슷하겠지 뭐
#775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20:02
다들

일단 자져.

5시라서 다들 피곤해서 신경 곤두서거나 감성이 여간 아닌듯 한데.
#776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20:02
>>774 스카우트는 눈과 귀
#77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2
뭐 결국

같은 팀이고 공동체니까

각각 역할에 충실하고

그 역할을 맡은 사람을 신뢰하면

알아서 길드는 잘 굴러갈테니까.
#778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20:02
오히려 전 굉장히 시마린이라는 캐릭터와 참치분을 좋아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답답한면이 없다곤 말은 못하겠는데 전 그거마저 좋아해요.


단점도 장점도 둘다 받아줘야 같이 할 수 있지요 이런놀이는.
#779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20:02
스카우트가 손과 발이랜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새벽 5시니까 졸린 듯 ㅋㅋㅋ
#780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20:02
>>775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사실 레니와는 더 이야기를 많이 나누고 싶긴한데 ㅋㅋ
#781타이투스(fE9TZTgehQ)2023-03-03 (금) 20:03
타이투스의 대해선 유독 레니의 태도가 좀 특이해서

흥미롭긴 하거든요 개인적으론
#782하쿠노(a0bN6fGTSI)2023-03-03 (금) 20:03
자야징 다들 잘자세용
#783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03
계속 노력은 하고 있는데, 불안해져서

내가 이런 rp를 원해서 다른 분들께 불편을 끼치는게 아닐까 싶고

타이투스pl에게도 그런 생각 계속 들고
#78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4
오더는 명령하고 생각하니까 뇌고

스카우트는 보고 들으니까 눈과 귀고

브루저는 지탱해주니까 다리 아래고

슈터는 손을 뻗으니까 팔이고

힐러는 유지를 위해 필요하니까 장기

루키나 멤버는 약간 피부같은건가? (?)
#785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20:04
>>780-781 흐으응

그런가요? 보통 어르신도 아니고 왕어르신이라 조큼(?)
#786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4
잘쟈라.

본인은 잘 수 없으니까.
#78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04
타이투스가 시마린과 정반대이기에, 타이투스pl이 원하는 장면을 시마린이라는 pc가 방해하는게 아닐까 싶어서
#788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3 (금) 20:04
>>783 괜춘괜춘

귀여워서 힐ㄹ링되여(?
#789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05
시마린 같은 캐릭터가 있어야 양심과 인간성이 유지되기에(적당)
#79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06
...왜 이렇게 예민한건가 생각해봤는데 여태껏 약 안먹어서라는 결론이 나왔다

나 바본가봐
#791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07
사실 노인은 아니긴한데 ㅋㅋㅋㅋㅋ

글고 오히려 시마린 같은 캐릭터가 타이투스에게 필요해요
#792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07
코쿠시보는 자연스럽게 중재자 위치나 차지할까. (?)
#793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07
다른것 보다도

다른 사람들은 일단 말로 언쟁이 가능한데

타이투스는 그게 불가능해서 그래여

그래서 그냥 언쟁하기 보다는 같이 찬동하고 때려부수러 다니거나 하는(?)
#79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7
약은 중요하다고-

약먹고 졸리면 자고.

노닥노닥거리고싶으면 노닥노닥하고

그것도 아니면 와타시가 나서주마 (?)
#79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08
>>794 와타시는 자러랐는데여 (???)
#796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08
사실 나이가 많을뿐 평범한 멤버에 불과하며

레니가 유독 꽤 존대해도 길드 입장에선 레니가 타이투스보다 더 중요인물이죠.

사실 지금 이녀석의 존재감은 롤플레잉만으로 자리잡은거에요


그리고 이놈은 결코 선인이 아닙니다
#797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8
>>795
실례지만 제가 머리 둘레좀 재어도 괜찮겠습니까?

@줄자 꺼내기 (?)
#798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09
아아

시마린 pl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니, 사실 이건 루키들에 대한 푸념.

왜에에 나도 조언 하는데 받아주지를 않는걸까 인생(술술술)

술때문잉가!
#799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09
술김에 한 조언이라 그런가...(?)
#80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09
>>797 성희롱은 다메엣! (?)
#80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09
비경에 대한 증오심으로 똘똘 뭉쳐있어서

사실 시마린으로써는 누가 악인지 모를지경이였어
#802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10
>>796 레니가 그런 실 계급 따지는 인물은 아니라서!(해맑)
#80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10
키노는 인간성의 조각이나마 남아있긴 해서
#804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0
앞서 말한듯 언쟁이 불가능 하다 해야하나

타이투스는 말로 싸워서 뭘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 소리냐면 설득과 대화등을

거의 고려하지 않으며 악신이나 괴물을 단죄하고

끊을 수 있는 수단은 폭력외에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805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10
>>800 ???

실례지만 이상성욕자십니까? (?)
#806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1
>>805 아뇽, 그냥 아무말이나 지껄이는 즈웅...
#80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11
키노의 스탠스를 바꿀 수 있는 계기겸 팀원이 있다면 아마 코쿠시보와 아카리겠죠
#808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11
그렇다면 어절 수 없군.

지금부터 이 줄자를 사용해 재워드리죠. (?)
#809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2
>>801

그 말대로, 아르토리우스는 아군들을 독려하며

희생에 가까운 전투를 시작하려 했으며

타이투스는 비하와 증오로 가득찬 함성으로 시작했죠



그리고 거의 유일하게 상대에게 고통을 안겨주며

끔찍한 죽음으로 끝내려고한 사람입니다.
#81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2
>>807 혈귀라설까.
#811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2
>>808 무무슨 (?)
#81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12
시마린과는 정반대네요

그냥 시마린이 악신의 증오따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응애라서 그런걸까

아니 진짜 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

루키 모험가 느낌 내려고 일부러 저 관련된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설정으로 가기 위해 설정집도 안 읽고 임하고 있는건데...
#81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13
호시노는 뭐

생각하는걸 포기한거고

뭐 의미부여를 해도 결말이 같으니까.
#814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13
>>811
자 보세요.

이 줄자를 목에 감고...

....목조르기 (?)
#815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3
편견에 가득찬 인간우월주의자에

선향교와 용자교 외에는 모두 한심한 이교도라 깔보고

문명과 집단에 반항하고 저항하려 하면 매우 잔혹하게 진압하며

마법이라는 기이한 힘은 믿지 못한다 여기는 등등등...


부정적인 요소만 모두 집어넣었어요
#816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13
>>812 부 럽 다!
#81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14
아니 그거 진짜로 기절시키는거니까.,!?
#818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14
키노의 증오는 결국 악신의 쐐기가 피로 이어진 가족과 유대로 이어진 가족(전에 있던 길드)을 다 죽였기에 생긴 일종의 복수심이죠

반대로 그렇게 증오로 불탈 정도로 전에 있던 길드에 정이 들었던 거고
#81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4
>>814 (테이저건)

핫하! 나는내가불리한상황에서는절대나서지않지! (?)
#82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14
>>816 아니 우째서야
#821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14


시마린의 저런 포지션은 보통 주인공인데(?)
#822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5
맞아요 시마린과 정반대죠


근데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우수한병사이자 존중받는

무인으로 취급받기도 해요
#823호시노(k3qoQ9mT96)2023-03-03 (금) 20:15
크아아아아악

(사망)(?)
#824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3 (금) 20:15
>>820 날것 그대로 반응을 즐길 수 있다는것이 얼마나 기쁜데
#825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6
>>818 즉, 혈귀인 코쿠나 정체불명인 아카리와 정이 생기면 계기가 될 수 있단 건가.
#826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16
다시는 소중한 사람을 잃고 싶지 않기에 정을 주는 걸 두려워하지만

만약 지금 스텔라리온 길드에서도 정이 들게 된 동료가 생기고

그 동료과 악신이나 던전과 관련된 코쿠시보나 아카리라면 증오로 이루어진 가치관도 흔들릴테죠
#827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16
시마린이 이상한거겠죠 사실 세간의 시선으로는

일상물 세계관이 아닌 곳에서 일상물을 찍으려 하는거니까
#828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7
이런 부정적인 놈이 이런 취급을 받는 이유는

1. 명령에 확실하게 복종하며

2. 싸움에 몸을 던져 직접 맞서 싸우며

3. 보통 문명에서 권장되는 도덕윤리를 어느정도 따라가서 그래요.



끝없이 사람을 독려하고 앞장서니까요.

선의와 동정이나 연민은 쓰레기라 취급하는 놈이
#82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7
>>827 여기도 일상은 있어요.
#830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8
>>826 호오호오...

외전을 적극 활용하고 싶은 (?)
#831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18
문제는 아카리는 몰라도 코쿠시보는 키노가 지금 진지하게 총으로 쏠 각도기 재고 있는 중이랑(?)
#83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19
명령에 복종도 제대로 못하고, 싸움을 회피하고, 이 도덕을 그렇게 잘 알지도 못하는 시마린은... 하하

진짜 이렇게 보니까 시마린 쓰레기네, 지 손에만 사람 피 안묻히려고
#833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19
키노와 비슷하지만 엄연한 차이점이면

키노는 자기 자신과 주변인을 위해서 증오를 불태우며 복수한다면

타이투스는 증오하고 혐오하는게 옳고 나에게 힘이되니까 당연헤 죽여야 할놈들안 죽인다는 것 정도
#834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3 (금) 20:19
길끼야아아앗
#835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0
용사교의 용사님 숭배도 내 가족과 동료들을 앗아간 악의 쐐기에게 복수와 심판을 울부짖는 것에 가깝고
#836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1
시마린은 좋은 아이고 일상을 사랑하는 사람이죠

허나 타이투스는 그런 일상마저 좀 거세된 사람이고


일상을 손에 넣고 싶으면 너 대신 피를 흘리는 사람들

뒤에 숨거나, 스스로 쟁취하라고 말할놈 입니다


일단 다시 말하는데 이놈은 개자식이에요
#83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2
키노의 종교도 예전엔 선향교였다가 가족도 동료들도 잃고 난 뒤에 용사교로 바꿨다는 뒷설정이 있긴 해요
#838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2
그리고 시마린에게 가서 그녀 말대로

'조금 부드럽게' 말한답시고 한 말이


"무기만이 너를 구원할수있다" 같은 소름끼치는

소리를 하잖아요.
#83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23
진짜 사실 타이투스 처음에 그 말 나왔을때 무서웠어요

시마린이 그때 태클건거때문에 화난건가 싶어서
#840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4
아마 자신에게 좀더 권한이나 자유로운 상황이면

자신의 총얼 시마린에게 빌려주교.


쏴서 맞추고 죽여서 승리를 쟁취해라.
라며 말했겠져
#84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25
부드럽게 이야기하라고...알겠다(원숭이손) 이라는 감각이여서

그래서 물어본거였어요 혹시 제가 이것 말고도 잘못한게 있었나 싶어서

...그래도 약빨은 잘듣네 나락가는 감상을 딱 일정 감정에 고정시키는 느낌이야
#842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5
광인이군요
#843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5
>>839

아뇨, 진심으로 시마린이 흘륭한 길드원이

되라고, 사격수가 되길 원해서 한 따스한 말 입니다.


무기로 저놈들알 죽이면 신들에게 구원받을 수 있댄 의미
#844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5
키노도 루트 잘못 타면 저쪽으로 갈지도
#845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6
광인이에요, 그저 같은편으로 늘 싸움에 달려들고

명령에 확실하게 복종하며, 약자들을 지키려 할뿐
#84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28
시마린은 진짜 다들 행복했으면 하는거야

뭔가 잘못한게 있어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며 다시는 안하고 피해자들에게도 제대로 보상을 해준다면 구원받을수 있는 세상이였으먼 하는거야

잘못하는게 아예 없을순 없지먄, 그 잘못 하나로 빨간줄이 그이는 세상은 너무 무서워
#84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8
하쿠노=상 평가대로면 키노도 타이투스 쪽이라니 ㅋㅋㅋ
#848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29
그리고 그 왕국에서도 늘 강조하는게

지금도 싸우고있는 병사들과 기사.

이름모를 민초들의 희생을 신경쓰고 노력하잖아요?


늘 자신이 아니라 큰 대의로 보려해서 저럽니다
#849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29
>>846 그 가해자 손에 피해자가 대부분 죽어버린 게 문제
#850타이투스(D48stlESNk)2023-03-03 (금) 20:30
당연히 잘못해도 용서해줍니다.

그저 이번 상대들은 대놓고 배신자라 극단적인것
#851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30
먀아

단편 썼어오오오
#852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31
악신은 진짜 문제고 에빌도 그저 광인이니 문제죠

하지만 기사씨는 진짜 신사적이였고, 제대로 다시 쌓아올릴수 이쓸사람같은걸
#85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31
악신의 쐐기 손에 사람이 죽었다

이게 키노한테는 일종의 트라우마 안건이기도 하거든요
#854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34
악신에게 넘어간 이들은 고통 속에 단호하게 처단되어야 한다.

그들이 내 가족과 스승과 동료들을 죽였어.

그런 그들에게 자비나 용서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이게 키노 심정입니다
#855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34
(식빵자세)
#85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35
호두는 애껴야해

아니, pc전부 애껴야해
#857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35
시마린씨 단편 보고 왔구나 (웃음)
#858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36
진자 멀쩡한 애가 엄서...
#859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36
썼다길래 봤죠오

호두는 시마린을 볼때 죽음을 보려나요
#860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38
멀쩡한 사람이면 자살 레이스인 비경공략 시도를 할까요 (?)

5년밖에 안됐는데 아직 악신을 쓰러트린거에 건배하는 사람도 남아있을걸요 장수종이라면
#86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39
시마린(멀쩡하지 않다고 호두pl에게 매도 당함)(?)
#862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담쓰담)
#863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39
악신의 쐐기에게 죽은 가족, 스승, 동료들의 원한을 증오로 불태우며 싸우는 키노는 또 어떻게 보일지...
#864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40
증오를 보는게 아니라 죽음을 보는거니까요

키노에게 족쇄처럼 매달려 있을지도
#865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41
족쇄라 딱 맞긴 하네요

복수란 죽은 자들이 아닌 키노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니
#866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42
시마린은 과연 죽음에서 자유로울지...
#867키노(AiTYDpdU9w)2023-03-03 (금) 20:42
스스로부터가 죽은 소중한 사람들을 완전히 떠나보내지 못한 거니까
#868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43
그런 의미에서 호두가 많이 이질적이긴 하죠

첫 연습던전에서도 죽은 몬스터들의 극락왕생을 빌어줬고
#869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48
슬슬 다들 잘 시간인가아.
#870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48
시마린은 사실 먹으려 하거나, 자신이 위험하지 않은 이상 죽이는걸 꺼릴거예요

캠퍼라는 입장이기도 하고
#871시마린(CbD6f16fWM)2023-03-03 (금) 20:49
그리고 밤 샜는데 인제는 자야죠오-
#872호두(E6D/H3QWFU)2023-03-03 (금) 20:50
아무튼 다들 일어나서 내 레스 보면 호두 단편 감상 내놔아!! (땡깡)

잘자요-
#873아카리(AXXEn2/1Ko)2023-03-03 (금) 22:13
데구르르
#874순호(K5GSe0tcRs)2023-03-04 (토) 01:05
호두 단편?

호두 귀여워요 호두

차분하고 어른스럽달까 침착하고 전문가스럽달까
#875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06
와아아-
#876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06
2개 썼는데 둘 다 공통인가오?
#877샤르티아(vfjMrzF9pE)2023-03-04 (토) 01:25
호두 귀여워요
#87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34
와앙와앙
#879순호(K5GSe0tcRs)2023-03-04 (토) 01:35
>>876
앞의 건 전문가스럽고 (눈을 사용했으니까)
뒤에 건 어른스럽고 (가문 사람들 뿌리치고 나왔으니까)
#880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35
호엥!
#881아이작(ngPDU8W.Es)2023-03-04 (토) 01:42
(새벽감성에 저지른 후 급격한 현타로 인해 사망한 참치입니다)
#882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83아이작(ngPDU8W.Es)2023-03-04 (토) 01:43
끄아아아아악 뭐한거냐 나!
#884아이작(ngPDU8W.Es)2023-03-04 (토) 01:44
그런데 아이작의 해명엔 다들 어느정도로 납득할까요? 특히 하쿠노pc의 반응이 진짜 궁금하네요
#885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45
뭐 정확히는 가문은 아니지만요!

따지자면 부모님 직장에 따라들어가서 구르다 탈주한거고
#886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1:47
뭐 호두님이 외전에 대한 반응을 하자면. 여기에도 눈에 고통받는 사람이 있구나(본가네타)랄까. 호두는 참 외롭겠다 싶었습니다.
#887호두(E6D/H3QWFU)2023-03-04 (토) 01:48
눈에 고통받는 사람ww

뭐어뭐어 그런 설정이긴 하죠- 그래서 마음을 열면 꽤나 스킨십도 많고 장난이 넘치는 아이가 되려나요?
#888샤르티아(vfjMrzF9pE)2023-03-04 (토) 01:49
호오오 좀더 호두랑 친해져야만
#889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1:51
그래서 pc들은 아이작의 사정에 어느정도로 공감할까요? '그럴만했다'인가요 아니면 '아무리 그연 사연이 있다고 해도 그런 행동은 쫌...' 인가요?
#890순호(K5GSe0tcRs)2023-03-04 (토) 01:55
순호 캐릭터 입장은

사정은 알겠는데 근데 그걸 왜 말 안함? 오더에게도 누구에게도.

엔빌이나 공주를 향해서라도, 우리 시마린이 아니라 내가 아이작과 사전에 약속과 맹세했으니 결투하게 해라, 이렇게 말하기라도 하지

이런 반응 정도?
#891순호(K5GSe0tcRs)2023-03-04 (토) 01:58
물론 너무 흥분-혼란스러워 그럴 말할 생각을 못 했다라고 하면 그제사 좀 공감은 합니다

그 뭐냐 디멘시아 후유증이라는게 사람을 좀 망쳤구나하고 불쌍하게 봄
#892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1:59
전투 전엔 아르토리우스가 있는지 몰랐고. 있다고 안 뒤로는 전투랑 대치상황이라 설명할 타이밍이 없었다고 생각했습니다(뭐 실제로는pl의 미스지만)
#893샤르티아(vfjMrzF9pE)2023-03-04 (토) 01:59
>>889 샤르티아는 딱히? 그냥 아무런 생각이 없어요.
#894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2:07
다들 오랫동안 토론하다 가셨구만
#895프리렌(QfE7/zYzSw)2023-03-04 (토) 02:08
흐음흐음
#896호두(E6D/H3QWFU)2023-03-04 (토) 02:08
설마 오늘도 하나? (헛소리)
#897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33
솔직히 아이작은 감봉이나 영창말고는 딱히 다른 벌은 안받을것 같단 말이죠. 전진에서 포로에 대한 처우는 오더에게 있지만 아이작이 오더에게 절단기 겨눈것도 아니고(?)
#899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37
음. 이건 좀 감정적인 발언이였네요 어장주. 보시는데로
>>898은 하이드 해주세요
#90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40

서로 너무 폭주해서 불판 나면 화낼거에요(웃음)

#901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40
아니. 감정적인 발언이고 나발이고........사람이 없어.......!
다들 어제 새벽런을 하셨으니 당연한건가.
#902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41

다 같이 즐기자고 하는 어장서 감정 상하지마시길.

진중한 고찰도 좋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903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42
그러나 감정적인 발언과는 별개로. 팀원이 뭔가 할려는데 바로 막는다던가 그런건 안해주셨으면 합니다. 진짜 김세요. 할맛도 떨어지고. 좀 믿어주셨으면 합니다.
#904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2:45
>>903 뭐 다들 그런 상황은 처음이었으니까...앞으로 그럴때 어떻게 할지 배웠다는 걸로
#905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47
>>904예 저도 많이 배웠습니다. 소통의 중요성과 그럼에도 얼마나 소통이 힘든지를요. 앞으로는 소통좀 하고 살겠습니다
#90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48

마음 가는대로 되지 않긴하죠. 그건 비단 어장주도 그랬었으니까.

쓰기전에 한번 생각하기란 어쩌면 현대인에게 고난이도일지도

#90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49

지금도 나아졌느냐 싶으면 아니기도하고(웃음)

#90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므엥므엥-

암튼 사수사수는 단편 재밌게 보셔씀까
#909시마린(CbD6f16fWM)2023-03-04 (토) 02:50
하려 한다의 중요성이예요, 응

한다라고 하면 막기가 힘들어지고, 거기다 극단적인 rp는 위험하니까
#91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52

재미있게 봤네요.

34명의 조각품. 그것은 얼마나 남아있을까

#911호두(E6D/H3QWFU)2023-03-04 (토) 02:53
나머지 666명도 깎기 시작하려는 광기잇
#912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54
아니 아르토리우스를 쏘려고 하지도 않았는데 냅다 막는다 갈겼다고요~! 억울행.....!
#913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2:55
>>912 갑자기 사출 같은 소리가 들리길래 놀라서 반사적으로 저질렀단 말이죠...
#914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2:55
원래는 아르토리우스를 붙잡고 3분간 사연말하기를 하려고 했는데 장문쓰다가 막기 당해서 쫑난 기분은 참.......
#915샤르티아(vfjMrzF9pE)2023-03-04 (토) 02:56
호에...
#91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2:58

뭐 혹시 어장주가 챙겨주지 못했었던 점이 있다면 조심토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여기 기술력 테크 상한은 메크네히 왕국의 스팀펑크인건 다들 잘 아실테고.

#91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00

그런 점에서 아이작씨의 묘사는 최대한 제지않고 절단기등은 어찌할까 생각해봤죠.

이시무라 사단을 더 굴리면 되는거였어요(?)

#91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01
아 그리고 중간에 나온 제로자키 히토시키는 어장주 마음대로 써주세요

적당히 중요한 역할이면 뭐든 상관없음! 일부러 맥거핀으로 쓴거라
#920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02
이건 이쯤에서 하고.

플라즈마 마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먼저.
#921시마린(CbD6f16fWM)2023-03-04 (토) 03:03
그리고 진짜 pl이 문제가 있네요, 응... 말을 부드럽게 하라 했는데 정작 내 말이 많이 날카로웠어 아무리 약 안먹었다 한들
#922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04
태양의 기적은 유실됬다는 설정인가요? 그리고 주로 누가 쓸수 있죠? 왕가의 혈통비전같은 느낌이던데.
#92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06

그렇죠. 아란도르 왕가만의 고유한 비전이네요.

그리고 유실여부에 대해선 노 코멘트.

#924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4 (토) 03:07
다들 좋은 아침, 아니 오후

어제 진짜 미친 듯이 달렸네(쓴웃음)
#925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07
생각해보니 호두가 힐러쪽 컨셉이나 성직자였다면

'마음이 찢어져서 죽어버린' 계통보다는 '그들이 믿는 태양이 너무나도 밝기에 그림자도 짙은' 이라는 식으로 표현했을듯
#926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4 (토) 03:08
다시 정주행해보니깐, 다들 미친듯이 RP를 해서 참치가 못따라가는 바람에

정작 메인 중 하나였던 세미는 잘 부각시키지 못한 느낌이네
#927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3:09
너무 충격적인 상황에 정신을 못 차렸다고 하면 될지도
#92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10
아무튼 내 단편 봐라아아아아아아아 2개썼드아아아아아아아
#929다우트(/JWrK5O1iM)2023-03-04 (토) 03:11
다들 수고하셨어요~
전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두통 때문에 누워있느라... 이제 좀 괜찮아졌지만요!
#930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3:12
>>928 봤네요. 캐릭터성 어필 잘 되었다는 느낌
#931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12
플라즈마 마법은 태양의 기적?이라고 불리우는 비전:태양(마도연맹은 그렇게 부른단 설정)을 마도연맹에서 구현하려고 만든 마이너카피 마법이란 설정입니다. 회복능력이라던지 축복이라던지 그런건 하나도 구현못하고 오로지 파괴력과 열만을 복원했다는 설정이죠.
#932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14

아란도른들이 마도연맹을 싫어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군요(웃음)

#933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14
세미라미스도 나름 약방의 감초처럼 활약해서 인상깊었습니다. 아르토리우스에게 일침 놓는건 정말 좋았어요
#934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15

왕가의 비전을 지들 멋대로 구현해서 상용화한다고? 제정신인가??

그런 점에서 에빌의 카운터 플라즈마 Beam이 원본 퀄리티겠군요

#935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17

그 일침도 사실 좀 억울한 점이 많긴한데

지금의 왕족에게 일개 기사(전)이 어찌 반항하겠습니까

#936시마린(CbD6f16fWM)2023-03-04 (토) 03:17
시마린은 파워인플레에 못따라갈거 같아-

진짜 유틸성만 찍어둘까나-
#937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17
아 그리고 최대출력 그거 데미지 2-3정도인데 그거 세방 쏘면 절단기가 터져요. 그래서 무기로는 영 아닌 것.
#938흑호(nVyXClDrCQ)2023-03-04 (토) 03:20
>>936 뭐 화력은 많으니까 그래도 괜찮지 않으려나요
#939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21

즉 실제로 무기펑을 고려하셨다고(?)

는 농담이고, 설정이 그래도 데이터 변동은 안되니까(끄덕)

#940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22

데이터 허가자님께 나중에 상담 한번 청해봐야하나 싶은 하루.

리롤력 무시무시해.(?)

#941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22
호두 단편 잘 봤다.

첫 단편의 시점은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
#942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22
-장의사의 이야기
-영매사의 이야기
-모험가의 이야기
-조각가의 이야기 (2)

(곰곰)
#943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24
아. 상관없습니다. 연금작업대로 가져가면 고칠수 있어요
그때까지는 뭐 손발(한손무기)로 싸우면 되고(어짜피 플레이버 텍스트)
#944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25
그리고.....

여러모로 특별함은 독이 되기가 너무 쉽단 말이죠.
#945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26
그리고 절단기가 펑 하고 터지면 아이작의 지갑도 펑(?)이라서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런 설정이 있다고만 생각해 주세요
#946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27
>>944아아 특별하면 애착이 가기 쉬워지니까요. 그리고 자캐딸이 되서 눈살이 찌푸려질수도 있죠.
#94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27

특별함은 어장주에게 있어서 (웃음) 이 됩니다.

소잿거리 좋아

#948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28
>>946 읭.

호두 단편에 대해서여
#949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28
제 스타일은 그래서 "특별함이 될 수 있는 어긋남"이 존재하는 캐릭터를 만들어놓고

RP를 통해서 마치 염색약에 흰 천을 떨구듯이 천천히 스며들게 만드는 읍읍
#950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29
>>948읭? 아이작의 이야기가 아니였습니까?
#951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32
아 외전 보니까 생각난건데. 호두는 네크로모프화 방지법으로 사지가 잘린 시체들도 많이 봤겠네요.
#952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34
>>951 이시무라의 위치가 리월항에 가깝다면 그렇겠죠?

멀리 있었다면 그 지역 사제들이나 장의사들이 알아서 처리했을테고, 리월항 근처까지 네크로모프가 출현했으면 큰일난걸테니까요.
#953시마린(CbD6f16fWM)2023-03-04 (토) 03:34
아니 근데 시마린이 아무 설정이 없어 도리어 특별해진건 이 리하쿠의 옹이구멍으로도...
#954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37
그렇지만 뭐.

팔다리 먹히고 합병증이나 감염으로 죽어버린 모험가 의족같은걸 나무로 깎는건 자주 했겠죠.
#955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38
아. 그러면 못봤을수도 있겠다. 블랙 마커의 광역 네크로모프화 범위는 대륙 전역까지는 아니였거든요. 원정 서비스를 할때 가끔씩 본 정도겠네요
#956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4 (토) 03:38
>>950

무기가 풀차징으로 쓰면 터지는건 국룰이지 특별한건 아니지 않습니까(?)
#957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38
참고로 호두가 당주 후보로 뽑힌게 용사의 승전소식이 퍼진 5년 전(소식 전파 속도 생각해서 조금 더 나중일수도 있음)이니까

그때 기준 호두가 12살이고

다시 말해 시체 만지는걸 나이 한자리수일때부터 매일같이 해왔다는 것
#958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4 (토) 03:39
사실 진짜 국룰이라면 한번 쓰고 펑 하는거지만!(아무말)
#959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4 (토) 03:40
>>957 시상에

레니는 그때쯤에 산 뛰어다니면서 놀던때인데
#960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41
고작해야 유럽 반의 반. 그러니까 겨우 프랑스 좀 넘는정도 되는 범위를 커버하고 있었다는 설정이라.
#961아이작(U1xqH7Qf4.)2023-03-04 (토) 03:42
그리고 호두는 아동노동법이 없는 시대의 어둠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군요(아무말)
#962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42
호두는 감성이 동떨어질 수밖에 없다

능력도 능력이지만 경험부터가...

20살도 안됐는데 인생 절반 이상을 시체 틈바구니에서 살아왔고 사춘기때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있었으니
#96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43

중세 배경서 아동노동법을 들이세워도 말이죠(?)

#964레니 에타르(vXyw0w5QZs)2023-03-04 (토) 03:44
아 참

아이작씨.

유니톨로지 놈들이라면 세뇌라던가 정신적인 요소를 건드리는 술책은 잘 쓰겠죠?
#965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44
동방예의국 스타일이랑 검성왕국 스타일의 문화를 동시에 겪었을테니,

천한 일이면서 동시에 존귀한 일이고, 더럽고 고통스러운 일이면서 동시에 명예로운 일이라는 장의사로서 계속 살아온다는건.

염습하고, 운구하고, 관을 묻고, 제사를 지내고.

각각 그 대접이 다른 일을 전부 해보면서 정체성을 어떻게 쌓아올렸을까요오.
#966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45

혹시나싶어서 적지만 어장주는 상황따라서 참치들의 설정을 해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참에 이건 지켜주세요 싶은건 자기 인물 시트에 배경에다가 메모를 해주시던지 해주세요.

#967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45
이건 지켜주세요 싶은건 메모로 하지 않고 단편을 씁니다 타입인 호두 (웃음)
#96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47
아무튼 호두 단편 사수사수도 재미있게 본 것 같고

호두는 번 돈으로 목공용 부드러운 나무를 사서 666명의 조각상을 또 깎기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첫 모험때 죽인 늑대들이랑 히드라도
#969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48

하다가 삐끗하는가싶음 정정해주시고(끄덕)

#970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49
별로 하는건 없는데 미친듯이 돈이 나가는 호두 (?)
#971시마린(CbD6f16fWM)2023-03-04 (토) 03:50
시마린은 너무 맵게만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입장-
#972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50
이제 눈치없이 이건 파는건가 하고 물어보는 사제님(?)
#973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3:50

그리고 오늘은 쉽니다아. 5시반까지 달린 첫 임무서 다들 쇼크가 큰 거같고(?)

#974호두(E6D/H3QWFU)2023-03-04 (토) 03:52
(사수사수 쓰담쓰담)

아무튼 묘하게 '죽음'에는 진지한 호두에오
#975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53
죽음에 진지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을지도 모르지만

호두는 여러모로 특이하갰져
#976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4 (토) 03:54
코쿠시보는 시마린을 볼 때

'루키니, 이럴 수도 있겠지.'

정도로 본다. 오더도 챙겨달라는 식으로 말했고.
#977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4 (토) 03:55
그리고 ㅇㅊ
#978레니 에타르(XBCtKKkL6M)2023-03-04 (토) 03:58
루키(본인도다)
#979코쿠시보 (모바일)(hw2PDbtV9w)2023-03-04 (토) 03:58
루키(편차 존재)
#980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01
루키(죽음은 익숙함)
#981세미라미스(wxT6J6.Py.)2023-03-04 (토) 04:05
루키(이중에선 진짜 루키맞음)
#982프리렌(QfE7/zYzSw)2023-03-04 (토) 04:06
루키란 뭘까(고찰)
#983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07
흠냐 호두호두

다음 단편은 뭐 쓸까...
#984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15
에라 몰라. 다른사람 단편 올라오면 그때 생각해야지 (널부렁)
#985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4:28
루키들 ㅋㅋㅋㅋㅋㅋㅋㅋ
#986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29
내 단편 봐라아아아아아아
#987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4:31
뵜으요 ㅋㅋㅋㅋㅋ
#988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32
뭐어 뭐어 개인적으로 RP 잘하는 편이라는 자신감은 있지만 자존감이 쪼까 모자라서 칭찬이 필요해

호메떼 호메뗴
#990호두(E6D/H3QWFU)2023-03-04 (토) 04:57
와앙 (기쁨)
#991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5:03

별 헤는 밤의 별빛은 언제쯤 반짝이는가- 나는 기다리기만 하네

여하간 다들 푹쉬푹쉬

#992호두(E6D/H3QWFU)2023-03-04 (토) 05:09
(머엉)

심심한데 또 게임할 생각은 안들고 그러면서도 일퀘는 하는 이 모순적인 의욕없음 상태란...

호메떼 치야호야 해줘어
#993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5:10
정주행 하니까 뭔가 타이투스랑 키노 이 둘은 되게 잘 드는 검 같네

명령에 충실하고 효과는 확실한데 명령 한번 잘못 내리면 상황을 폭주시킬 수 있는
#994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5:10

저런 (토닥토닥) 더 호메떼하는건 시선도 시선이니 별도겠지만

#995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5:11
증오의 힘이란 대단하구만-(감?탄)
#996호두(E6D/H3QWFU)2023-03-04 (토) 05:11
므엥므엥

내 단편에 대한 평가나 장문으로 내놓아라 (땡깡)
#997사수자리◆9hl0Lb2OvA(AE42PjJ7is)2023-03-04 (토) 05:11

힘내요 유일 오더(웃음)

#998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5:13
호두 단편도 단편이지만 지금 정주행하면서 호두 RP 살펴보는 중
#999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5:13
일단 다음 어장으로 가서
#1000세미라미스(MpFsH2nbLw)2023-03-04 (토) 05:13
하쿠농 죽으면 오더가 없어진다
우짠다?
#1001하쿠노(a0bN6fGTSI)2023-03-04 (토) 05:13
@소좌(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