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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운명, 그리고 이야기를 빚어내는 답파의 길'
☆데이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Oz0GVhrmw-drA94T_VhQyY_iQ5kQKLGCyFe56wKF3U/edit#gid=1086271131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OD2Ybqy8x8zWFcxh-AxykQwfBdzeenlJH6hrbE5uMc/edit#gid=395209866
- 어장의 규칙을 지키고 불판없이 즐거운 역극 라이프가 되길!
- 데이터 및 시트는 낫토◆7TyZX6fIxs 님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였습니다. 흔쾌한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 연재는 대체적으로 어장주의 컨디션 및 시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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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7-
"Burn the Heretic!"
"Kill the Mutant!"
"Purge the Unclean!"
그냥 평범한 신도 정도 겠군요
낯선 이국 + 저주로 인한 돌연변이 + 약간 어색한 말투 + 반말 등을 넣긴 했는데 제대로 걸렸구나 (?)
좀 작중 사람들과 많이 다르긴 하네요
선향교: 하쿠노
사신교: 샤르티아, 아이작, 코쿠시보, 와타시, 호두
사방신교: 순호, 흑호
증기신교: 유카리
이테르교: 레니
파스타뭐시기: 토덴
무교: 다우트, 프리렌, 시마린, 아카리, 세미라시스, 호시노
하지만 기억상실이고 귀여우니까 괜찮겠지(?)
타이투스보다 그 폭이 넓거나 작을 수는 있지만 비슷한 성향의 사람은 얼마든지 있겠죠, 큰 전쟁이 있었고.
만약 제대로 봤다면 일단 (철컥)이었겠지
어디까지나 애가 기억상실을 겪었다 정도만 알지
나이롱 신자 또는 어쨌든 내가 옳음, 내말이 맞음, 고집뭉탱이.
외전을 거의 썼으니 천천히 올려볼께요
이단, 이교도, 돌연변이 식별레이더 종료
"그녀의 비참한 슬픔이오, 비극이다. 그정도로 잔혹한 운명이지만 지금이라도 만나게된 지금."
"신들께서 우리의 마음을 믿으시기에 생긴 인연 일터. 보살핌을 우린 행해야 한다"
선향교: 자비, 협력, 평화를 모토로 모두가 함게 더 나은 삶을 위해 서로서로를 돕는 것이 신의 뜻
용사교: 악신을 처단한 용사님처럼 악에 대한 단호하고 철저한 심판으로 무고한 이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
사신교: 결국 모든 생명은 죽는다는 점에서 평등하다(그럼 살아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지는 잘 안 나와서 모름)
이테르교: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선택에 따라 달라지지만 그렇게 고를 수 있는 운명은 결국 비라님께서 내주신 것이니 겸손을 갖춰라
이외에 사방신교 믿는걸로 드러난건 토키 정도고
사방신교 믿는 분들은 무슨 신수 믿는지도 흑호씨같이 덧붙여주시면 좋아요.
메모로 그쪽방향 의미하는거 주심 더 좋고(?)
신수 설정이 어디쯤에 있었죠?
신수는 아직 적히지않았어요.
백호는 흑호씨가 넣은 메모기반으로 할거고 주작은 나중에 어장주가 써봄되고(?)
백호: 가을, 신속과 정확(흑호님이 올린 것을 보면 아마도?), 죽은자의 영혼을 안전하게 저승이나 사신에게 인도, 사이한 존재에게 맞설 무력
주작: 여름, 재생과 부활, 자비, 지식과 기술
현무: 겨울, 느리더라도 튼튼함과 확실함 중시, 수호
이거 어떤가요?
>>75 이거 좋다(끄덝)
아이이잇 외전 레스 쓰다가 순서가 꼬였다앗
anchor>1596765101>271
를 지울 수 있을까요?
anchor>1596765101>272
를 먼저 올렸어야 하는데
외전 맵다. 양념치킨같은 매움(??)
백호와 현무는 음과 사
>>79 이자나미는 왜요?
명계는 사신이 지분율이 높을뿐이지 저승관련 소신들이라던가도 있겠죠
하나 꼬였다치고 계속 쓰려고 하는데
그 둘 덕분에 사방신교도들은 영혼만큼은 악신으로부터 안전하다 생각
사방신교 전체는 불가능하고 귀살대에 가장 어울리는 영물쪽으로만.
그 영물의 이명이라고하죠.
>>96 그럴리가(?)
그리고 하이드 완료.
물론 그 이명도 귀살대서의 은어까지로 허가합니다
아 그 4신이 아니라 Death신이였어?(?)
흑흑, 네이밍 추가첨부해야겠네(?)
뭐 다르게 불리우는거정도야 상관없겠죠.
이제부터 사신교는 동빙예의국에서도 명망있는 종교다. (?)
四신
>>110 순위는 신수교가 1위고 사신교가 2위겠지만요
이 정도면 젊은 시절에 주작파이다가 복수 계획이후로 현무파로 갔다고 하면 되겠네요.
물론 현무 입장이라는게 있다면 '길게 계획 섬긴다고 다 좋은게 아니란다. 커뮤를 좀 하라고' 라면서 짜게 식을 듯
현무파의 순호
둘다 호자 돌림이었네 생각해보니
종교권의 오해스택(?)
막 돌호야 막호야 이러는 거지 (?)
여튼 배터리도 얼마 없고...있다가 봐요오
호호 아저씨 흑호 (밑바닥인데 평범한 인성)
싶기도 하고.
장의사, 조각가. 뭐 이쪽에 알맞은 AA 없으려나.
호두가 아직 왕생당 소속이던 시절 이야기를 써볼까 하는데.
어으 피곤타.
하지만 오늘 연재한다했으니 못 뻗고..타바사인가-
집에 가서 씻고 저녁 먹으면 좀 나아지겠죠...
8시에 견적 봐볼까나
연재 연재애
연재애애애.
연재 연재애애
연재재재재재애.
허무인가, 허무뭉. 허무라.
파간에 대한 설정은 딱히 없는듯 해서 생각해 본게 이따.
하지만 지금은 밥먹고 있어서 나중에
밥 맛있게 먹어.
응응.
행복한 순간도 있기 마련이니 살아가라고 한다.
하지만 행복한 순간도 괴롭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까지 내가 받아온 불행은
단 하나도 돌려받지 못한 행복은
대체 어떻게 보상받아야할까.
슬프구나, 삶이란.
안티에이징 끼요오오옷
사실 이런 사소한 사회상을 추가해도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와주신 분 감사합니다.
행복이란것은 상대적이지만, 그런 행복도 가라앉는 느낌이라면 그걸 느끼기에 너무 지친걸지도
지금 운동 주웅
나중에 사수=상에게 허락을 맡아보자.
그럼 파간=고대신앙 및 지역신앙.에 대한 뇌피셜을 한번 말 해보져.
슬프구나.
지쳐버린건가.
츠기쿠니 = 繼國 를 우리식으로 읽으면 계국, 계나라인데
순호가 츠기쿠니를 앞으로 계나라, 라고 읽고 불러도 될까요
세계관적으로 가능할지의 여부가 중요하고
코쿠시보가 싫어할지 말지의 여부도 알고 싶습니다
행복하다가도 순식간에 기분이 나락가고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지고
그런데 코쿠시보는 스스로를 츠기쿠니임을 자처하지도 못해서 조오금 애매할지두.
현제 사람들의 세계관을 쥐고있던 그 종교들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곳에서는
현재는 잊혀진 또는 종교적으로 발전하지는 못한 민간신앙들이 존재했다.
현재는 메이저인 종교들이 그들을 국교로 세우고 밀어주는 국가를 등에 업고 교세를 확장하던 시절(선향교 등)
그 당시의 피정복지의 사람들은 해당 신앙을 지키려고 하긴 했었지만
체계적이고 여러모로 민간신앙보다는 그럴듯한 설명들과 그를 뒷받침해주는 권위가 있던 메이저 종교들에게 밀려서
현재는 거의 잊혀진, 혹은 구전으로만 남을뿐 제대로 믿고 사제(어느 곳에서는 주술사)로서 활동하는 이는 없는 상황에 몰린
종교체 혹은 그에 준하는 구전설화들을 '파간' 이라고 통칭한다.
이단도 위험하지만 이교도라니(...)
그런데 선행교는 이 세계를 기준으로 최초의 신격 아닌가?
거의 100% 파간이라고 보면 될정도(적당)
'최초의 종교'라는게 굳이 따라올 필요는 없을거고.
우리들은 모르는 머나먼 신들의 시대(신대) 에서 세계의 패권을 거머쥔 자는 '선신 그레트헨' 와 '악신 아바돈' 이였습니다.
하지만, 결국 별을 가질 수 있는 것은 하나뿐이였습니다. 메시아는 자신은 대표일뿐 모두와 같이 세상을 가꿔나가고 싶었습니다.
반대로, 아바돈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서 그 신앙을 탐내고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메시아와 아바돈은 자신의 바램을 위해서 '최초의 결투' 를 지어냈으며 메시아가 극적으로 승리하였습니다.
이로서 우리들이 지내는 세계가 태어났으며 사방신, 사신등의 여러 신격들이 세계 '메사이아' 를 지어내었습니다.
한편, 결투에서 패배한 악신은 선신에게 추하게 자비를 빌어 겨우겨우 목숨을 보존할 수 있었습니다.
악신은 복수를 다짐하며 깊고 깊은 어둠속으로 몸을 숨겨 잠적하였습니다.
그런가.
그렇게 따지게 되면 솔직히 이 세계에는 선향교 말고는 딱히 종교가 없어야하는게? 라는 말을 하고 싶어여.
"아바돈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서 그 신앙을 탐내고 스스로의 욕망을 채우고 싶었습니다."
둘이 싸운 이유도 그것.
그래서 세상을 창조했다.
그러니 인간들이 선향교를 믿는다.
까지는 OK인데
'모든' 인간들이 선향교를 믿는다 = X 잖아요?
애초에 저도 파간이 된 종교들의 신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라고 한적은 없고.
이런 저런 이유로 선향교와 멀리 떨어지게 되고 그리고 그곳에서 자체적으로 신앙이 발생되고
그런 녀석들이 다시 선향교에 복속되기도(혹은 증기신교처럼 하나의 종교로 취급되는) 하는 과정이 없다. 라고 할수는 없는 거잖아요?
너무 바디가 피곤해서 30분만 자고올께요...
8시 칼 시작하기엔 늘어진다 너므ㅡ
싶었었기도 했고요.
최초의 신격이라는 말은 확실히 애매하긴 했지만.
인간이 번성한다 ㅡ> 인간들이 각지로 퍼진다(식량의 문제든 핍박이나 각종 기득권 집단과의 갈등으로) ㅡ> 퍼지는 과정에서 기존 종교과 왜곡되거나 변형된다 or 아예 새로이 생겨나기도 한다.
이런 느낌으로 받아들이는중이라.
초인이 실존하는 시점에서 현실의 역사와 다를거고
이종족이 실존하는 시점에서 현실의 종교나 철학과 다를테니
이건 어장주에게 맡기는게 옳다는 감성 (적당주의)
파간 계열에서 초즌이 있느냐 없느냐에 무슨 활약을 했느냐에 따라 또 다를 수도 있고
그런데 보통은 저런식으로 잊혀진 옛 신들을 파간이라고 부른다 정도의 설정인것
어............'잊혀진 옛 신'? OLD GOD?
라는 시선일지도
지저 세계는 지상처럼 여러개의 국가, 도시, 마을로 되어있고 다양한 환경이 있는데
이 거대한 지하 공동을 만든건 끊임없이 땅을 파는 어느 신적 존재라는 설정.
이 존재는 지저세계 사람들이 신앙하는 신이고, 이 신을 졸졸 따라다니는 탐험가겸 사제들이 존재.
어느 나라 출신이든 존경 받으며 심지어 은퇴한 왕이 소속된 경우도 있었다.
덧붙여서 이 신이 파는 곳이 지저세계의 끝이기 때문에 끝자락의 탐험단, 끝자락의 사제단으로 불리기도 한다.
악신과의 전쟁에서 지저 세계 신도 악신과 맞서는데 동참. 전쟁의 여파로 지저 세계는 여러 장소가 무너지면서 단절된 국가나 도시가 생겨났다.
라는 느낌?
종족은 지상에서 건너온 이들도 많고 여러가지.
참고로 지저세계의 신이 사라지기 전 끝자락 탐험단의 탐사단장이자 교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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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이셨다. 어느 나라의 왕이었다가 은퇴하고 탐사단에 합류.
원래 나이가 많았는데 신이 파면서 새롭게 발견되는 마수 등을 먹더니 젊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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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로 주인공은 본래 구상한 사이토가 아니라면 이 친구가 될듯?
원작적으로 루키로 시작해서 빠요엔이 된다고 볼 수 있겠으요.
사이토라면 외국 출신이었다가 지저세계로 이주한 케이스.
서로 같은 나라라는 인식은 별로 없으니까. 지저세계의 환경상 지상보다는 이쪽이 문화가 비슷하지라는 인식은 있겠지만.
드워프, 스케이븐, 나이트고블린이 지저 괴물과 함께 사는 쪽에 더 가까울려나.
이번에 땅에서 솟아나온 비경 같은건 어떻게 되는거려나
악의 세력에게 점령당하고 뒤틀려버린 곳이라던가
지저세계에서 마경 같은 곳이었다던가.
는 9시에 기상인가(옆눈)
>>250 당연히. 혼란과 파괴.
30분에, 개시할께요.
1시간 수면님은 굉장해
그리고 던전에서 몬스터는 어떻게 나오냐와 비경의 정체가 무엇이냐는 잡담판에서는 코멘트 않겠습니다.
알고싶다면, 직접 임하고 조사하면서 쌓아나가봐야겠죠
__
_____  ̄〕 \
/// / ./  ̄ニ=- _ .厂 ̄ .}
/ // { :| | / / ̄ニ=- _ ./ _ -┐.| √ ̄‘,
V/ / ̄ ̄\ | ./ / / ニ=- _ :: :::| /. :/i:i.|
\| .\| :| / /. : : : :: }: : :|:: /=ミ 八
/ .\.」 :| .:/. : : : : : /: : :|/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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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ノ. : : :/ ア´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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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 : : /: : :/ <i:i:i:i: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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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ハハv、 : : : : : : : : 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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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저세계의 어느 나라를 다스리는 왕님
-네이밍 센스가 없다는 평판
-최근에 가정상담을 받고 있다
또한 비경이 무엇인가도 던전의 개요를 말할 적에 말했지만...
이야기가 숨겨져있는 것 같다고요? 그럼, 파고들어보세요. 당신의 행동은 곧 세계를 향한 행동이야 당신의 대사는 곧 세계를 향한 대사이리.
그러니 슬슬 ㅊㅋ를 봐불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0078/recent
그냥, 갑자기 여기서 ㅊㅋ하고싶었다. 그뿐.
사수사수, 일단 뭐시냐. 호두 나름대로 이해한 '저 비경의 형태'를 단편 외전으로 써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정상적인 흐름대로라면 이대로 아르토리우스들을 쓰러뜨리고 요새 인근에 도달하고나서 스닉 훔쳐보기질로 소잿거리들을 파악하는 것이였었다.
하지만 밤의 광기가 모두를 잠식했는가(?)
모두 굿밤
크으으으 내 폭언에 아르경이 무릎 박았을때에 기분이 너무 째졌습니다
미친년 RP가 이렇게 즐거워요요오옷 그리고 언제 폭언했냐는 듯이 사과도 가능해 ㅋ
>>276 상관없어요. 어차피 호두의 시점일뿐이겠고- (끄덕)
여기가 비틀리고 저기가 비틀리니까 반쯤 달관해버렸다. (?)
그럼 질러보는걸로-
레니는 레니대로 난리났네워.
이런 미친 300년전에 소멸된 총대주교구가 살아있다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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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부정하고, 사람의 선행과 협력이 이 세상을 회복시키는 것이라 생각했던 아르토리우스.
그렇기에 자신들이 이 비경의 괴리감을 못 이기고 죽음을 자초하는 것에서 시마린이 공격을 포기할정도로 떨림에 자각했습니다.
자신이 너무 이기적이였다는 것을요.
원래 역린 건들이면 터져서
아르토리우스한테 한번 감정 터트려야했는데
아직 본인 감정 숨기는 단계라서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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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매하게 '축복' 받은 상태에다가 왕녀에게 이 비경의 패턴을 이해하고 흔들려갔습니다.
그는 결국 사람간의 선의를 중시해서 위인에게 추하게 무릎 꿇고 빌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비경일지언정 위대한 고국을 섬기는 이로서 가장 크나큰 추락을 받았습니다.
어떻게 올라갈지는, 방향을 찾아나가야겠죠.
사람끼리 꼭 죽여야만 했던걸까 싶고...
아이작님 단독행동은 그렇다쳐도, 평소라면 무난히 넘어갔는데 거기에 예민하게 반응하게되니
하지만 때로는 현실과의 타협이 필요한 법
이 경우 현실은 적의 강함이 아니라 동료들의 정신 상태
오늘자 코쿠시보는 어땠던 것 같나요?
엎드리면서 빌때는 아......ㅠㅠ였고
장군놈이 시마린이랑 싸워서 이겨라 라고 할땐 아 ..
..ㅠㅠㅠㅠ였다가
마침내 맴버의 몸으로는 전우와의 약속조차 못이뤄주는 나약한 자신을 자각하고 쓰러저 울때는 참치도 어느새 눈물에 얼굴을 적시고 있엇다.
∧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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寸i:i:i:i:i:ム 'i:i:i:i:i:トミi:i:i:i:i:i:i:i\__ ハ
寸i:i:i:i:iム '/i:i:i:|i:i:i:\i:\ ̄\i:i:i:i:|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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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i:i:i∧::‐ 〈::::厂:_:_:_:_/^7i:i:i:i:i:(()):〉/ ̄|∧ ̄\〉-ミi:i:i:i:i:i:i:i:i:i:i:i:i:i:i:\
マi:i:i:i:∧:‐ ∨(i:i:/:_:_:_:_:_∧i:i:i:i:i:i:i:// ̄\ ∨⌒〉:::::::\i:i:i:i:i:i: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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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빌 장군은 정말, 정말, 정말 잘 참은겁니다.
자신이 호위하는 왕녀님을 지키는 수호기사라는 사명감도 있기도 했고, 아르토리우스를 벌하는동안에도 그를 향하는 행각들에 '역시 악신의 졸병들이야' 하면서 질색한거죠.
그래서 오더인 하쿠노에게도 더한 정보를 주었을지언정 그녀를 폄하한 짓을 한거고요. 네들에게 이거 까발려봐야 안 무너진다 이것들아 하는 심정이랄까(?)
상처 입혔고, 꿈을 깨뜨렸기에
우리와 서로 죽일 수 밖에 없었어.
으헤, 호시노가 말했던 대로라고.
"그저, 또 하나. 원인과 결과가 꿑을 맺었을뿐"이지.
... 그저 처음 제대로 세상에 나오게 된 시마린에게 이런 건... 너무 무거운거야...
PL들은 아랑곳 안하고 자기 맘대로 RP하는게 참 신기했어
괴롭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더듬어서 길을 걸어가도 넘어질뿐이야.
천천히 걸어가라고.
그 앞엔 아무것도 없어도.
적어도 함께 추락하게 될테니.
500명이 죽었는데, 사정 안다고 뭐 달라질게 없는 심리도 있음.
사실 샤르티아 설정을 잠시 빼먹고 rp를 해버려서 ㅋㅋ
아니 사실, 쓰러졌다가 일어나자마자 연재 참여했은데
어딘가의 외전에 나왔다는 기사가 나와서 막 하는데
문제는 나 그 외전을 아직 못봤단 말이지 (?)
그래서 "어...응?" 이란 생각 밖에 안 들었어...
몰입을 해야하는데 호시노도 PL도 ??? 상태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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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338 같이 행동했으면 에빌 전투 발생해서 후퇴하고 다들 정신을 챙기고 심기일전했을거에요.
하지만 비경은 아리아(IA) 를 남겨놓았죠. 그것때문에 에빌이 "이 지긋지긋한 악성의 졸병들이이이!!!" 하면서 나서지 못한겁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자비와 고운 마음씨를 가진 왕족이 있기에 자신도 결례를 보이기 싫었으니까요.
현재 이 나라의 남은 왕족은 세미이고, 누구보다 노력한 기사는 솔라경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저들이 장군 어쩌고 왕녀 어쩌고 해도, 명백히 이 나라에 해악을 끼치고 있는 이들에 불과하고
뒷골목에서 굴러먹던 사람에게 존재할 감성이 아니라고밖엔...
그냥 저 기사 진짜 예의 바른데 우리 그자 상대로 기습한거야? 싶은 느낌이랄까
아니 아무리 악신이라도 말은 들어줄수 있지 않아? 구체적으로는 어장주가 시간들여서 힘겹게 넣은 설정 안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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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ニ三三三三三三三三三,'ニ{ {三ニニハ: : : . ヽ: .
//{{ く⌒ヽ、三三三三三三三三{三{ {三三ニ}: : : . \: : : .
덧붙여서 여러분들이 가장 의심했었을 폐촌.
그곳엔 아이러니하게도 일상계 이벤트 존이였다.
배경은 배경대로 멋지게 만들고 싶으니 일어나는 부조화랄까
평가인가 평가.
으음...샤르티아는.
호시노 기준으로 PL 기준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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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ニニV::::::::::::::::::::::::::::/.:::::::::::::::/ ー'(ヽУ〉 .: : : : 〃> :ニニニミ:、-‐: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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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폐촌, 왕녀님이 주기적으로 행차하면서 최전선에서 루메누스 요새에 보급과 지원을 하는 민간인들을 독려하면서 지내는 곳이였거든요.
물론 건물들은 시간의 흐름에 모두 바스라졌지만, 이 '허무왕국' 에서는 주민들의 혼이 열심히 로동중이였습니다(?)
아이작은 아이작대로 그런 감정을 말로 드러낼 필요가 있었어요
계속 베려고만 하는 것보다는 왜, 어째서 베고 싶으냐를 표현할 필요가
죽이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기에..
그야 호시노라는 캐릭터 자체가
"어른스러운 척하지만 사실 전혀 성장하지 못한 아이"
라는 걸 바탕으로 만들어놓은 캐릭터라서 (?)
근데 그 캐릭터성을 낼만한 상황은 한참 뒤에 나올거란게 문제.
아니면 외전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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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낸다 라기보다는 하도 자주 방문하니까 이제는 편하게 보시라고 건물을 별도 마련한 꼴이였지만.
평상 운행 시랑 악신 종자들에게 분노할 때랑
진로 정할 때 키노 말대로 숲으로 가자고 정한 건
키노가 슈터여서 그래요
그래도 꽤 인간적인 감정선이 많이 남았구나라고 느껴져서 훈훈했어요
믿음직스러운건지는 모르겠지만
뭔가 딱 직선같으면서 찔리진 않을것 같은.
적당한 간격을 두고 평행선을 그리고 좋다는 느낌?
믿음직하다, 올곧다, 라는 감상보다는
확실한 자신이 있어서 그걸 바탕으로 맞춰가면
이후 서로 3발짝 떨어진 친구 사이가 될거같아 (?)
여기서 개인의 사정이나 감성을 신경쓸 자원도 여력도 생각도 전무한것
다른 이들은 아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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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덩굴숲에는 와타시씨가 주신 그 개미떼들을 쓰려고 했는데....
다들 네임드 네임드 네임드 하니까- 응, 그러면 그렇게 해줄께! 하면서 아르토리우스를 임기응변으로 집어넣었습니다.
원래는 흉폭화된 몬스터들이 바글바글 했었을 곳은 그렇게 뒤틀렸다. 이것이 바로 욕망을 향한 던전의 악의.
관찰자의 시선이랄까, 죽음을 봄에 익숙해져 있어서일까
그런 느낌이 꽤 있었어요 응
루키답다고 해야하나?
'뭐지, 왜 다들 말을 하지, 떠들고 막 왜 움직이지, 오더의 명은?'
'전하거나 하고자 하는 행동이 있다면 말을 해야하지 않나?'
라는 느낌. (?)
그런 키노가 '적한테 저격수랑 대포 있다는데 제 생각에는 이쪽으로 가는 게 좋을 듯'이라 말하면 들어야지 ㅋㅋㅋ
그거 사람들이 보기엔 평범하게 사람들이 죽어서도 떠나지 못하고 일하는 장면이지 않나?
이게 일상계?
진짜 철저하게 명령만 이행했는데.
>>403 적어도 전투는 전무했습니다. 물론 상황판정으로 너무 이질감 안 들게 하기는 해야했는데.
제일 먼저 해야하는게 상대방을 이해하고 쓰러뜨릴 수 있는 최적의 수단을 찾는 거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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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ム |。::リ \::::::::::::::: : /チ'’ l。::リ }' 〃:!:::::::: : /::::::::::::::::: "우릴 만만하게 보는거 같은데 콧대를 눌러주도록 다음에 열심히 해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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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 イ//。s≦二二ニニニ/二二ニ=‐
二二\:::::::::::/:::::}=> . ,. - '´ ̄\ ,. < |,ィ仁二二二二二ニニ/二二二二ニ=‐
예아, 그걸 어느정도 감안했기에
"저놈들은 무슨일이 있어도 쳐죽여야 한다" 라는 결론이 나온거죠.
사실 앞서 말한듯 타이투스는 사실 철저히 명령에 따르기만 했으며
이 나라를 욕하기는 커녕 오히려 칭찬하기만 했는데 말투가 문제투성이라 의도 전달이 거꾸로 됨 ㅋㅋㅋ
아니 정신이 깜빡거려서 계속 쓰러져다
일어났다를 반복해보니까 기습 판정 굴리라던데 (?)
단편 짜온거 봐주세오- (소심)
난세에는 미치광이만 웃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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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 |:: | __ |/|/ |:::::::|:| "하쿠노 언니, 이번 일 끝나고 나서 토하지 않으려나 모르겠네~"
. |: |::::::::::::Ⅵ |:::::::::::|:: | _ |/| / 〃⌒^' |:: |:::::::|:|
. ||::::::::::::: l |:::::::::::|:: | 〃⌒゙^ | |:: |:::::::}:| "이야, 우리는 그저 얼척없이 보기만 했다니까?? 이런게 바로 던전의 악의구나- 싶었지."
|:|::::::::::::: 八|',:::::::::|:: | ’ ,'|/:|:::::,'|:{
||::::::::::::::::::l |=,、:: |:: ト イ廴::|: / l∧ [>>427 이야, 이거는 감탄사밖에 안 나오네요...]
l'::::::::::::::::::/‐==\lヽ|=,込 ー ´ /二=,ヽ|/:::::::::|
|:: |:::::::::: /‐=ニニ\ニ=!/i|≧- ..,___/ニニニニ∧::::::::..,
. |:: |:::::::::::{‐=ニニニ二二乂} }iノニニニニ二廴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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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ニ二二〕iト‐=ニニ二ニ=‐ィi〔ニニニニニ| }|
|:: l::/ /‐=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ニニニニニ=‐| ||
|::: / /ニニニ/ニニニニ>''” | | “''<‐=ニ二|ニ=| ||
그래도 물어보자 감상을
오늘 레니는 어떘음?
지금 생각해보면 아이작 걷어찬거랑 왕녀 문답무용으로 화살쏜건 좀 막나갔나 싶었기도 했고
호시노- 했지? (?)
_,ノ::::/::{ __,,..、-‐= ´ノ \ `´ V:::::::}::::::::::::::::>
. ⌒¨7/, ,z====ミ /.:::イ从/ 、 ヽ
/::/, ,ィ=≠ミx 〃 /⌒ヽ / }::}ヽ } }_
<::_:::/::/, 〃 /⌒ヽ 乂::::ノ }/ノ ノ /::::::> >>437 "히익?! 괘....괜찮습니다! 가끔 있는 빈혈기라서...!!"
/:, 乂::::ノ ---‐‐= 、 ̄
ノ:::{ .∧ _,,..、-‐ il| /_l/ /\
 ̄ ヽヽ, ヽ /__」__ /ニニ\
___,ノ:::\, | (::) |ニニニニ
⌒ ー-- rへ r ニ二 } / .l,/|ヽ|ニニニニ
|(:::)| \ ゝ -‐ ´ / l,/|ヽ|ニニニニ
여하간 알차게 임무도 성공했고, 정산하면 되겠구나 싶네요 오홍홍
>>438 그래서 왕녀에게 선빵 에로우한건 '뒷골목의 감' 으로 표현했죠. 유능하지만 역시 물들어 있는 곳이 물들어 있는 곳이다보니까.
"아란도르 왕국? 그곳은 명예로운 희생을 계속 이어나가는 고귀한 나라다"
"그곳의 왕녀가 다시 돌아와 싸우고 그 기사는 스스로를 낮추면서까지 도움받으려 하지"
"게다가 그곳에 사는 병졸들은 늘 희생당하지만 그들의 피로 편하게 지내는 이들은 그 고마움을 몰라"
인데 이걸 파멸적인 커뮤력으로 말아먹음 ㅋㅋ
>>446 파멸의 주둥아리를 잘 실천하셨군요
애초에 캠퍼로 데려온 인원이니 전투를 강요할 필요도 없으니... 임무 중에는 뒤로 빼고 다른 대원들 몇명한테 좀 챙겨달라 해야겠다.
타이투스 상대로는 이상하게 종종 말리는 경향이 있는듯
세계관에 대해서 어장주가 흘린 떡밥같은걸 적당히 넣어봤는데 (빼꼼)
>>453 핵심을 단번에 파악하신걸 보면 역시 짬이 있으신거같아요
보는 저도 어지러울 지경인데 조절하는 어장주는 더 머리 아플듯한데
시마린에 대해 그저 하나밖에 말할 수 없어.
나같은 녀석이 되지 않기를.
그 악의를 이제야 이해한 느낌
>>458 (웃음)
솔직히 대사들 하는거 이제 슬슬 >>레스숫자 로 삥땅칠까 싶어지는 화력이에요(???)
스고이! 그쪽 뒷골목은 마계구나!
>>465 루키(僞)로서 중재하려고 열심히 노력해줬네요.
좋은 밤들 되시길길
저도 갑니다
타이투스, 키노 지금 다시 보니까 진짜로 하쿠노 명령대로만 움직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을 잘 파악하고 자신의 일을 잘 하고 있고요
시마린에게 그 rp좀 중요하긴 했는데 그걸 저정도로 보여주셔서...
다른 pc들이 그걸 탐탁치 않게 보는 rp가 많았음에도 조금 편할수 있었어요
키노도 엄청 잘 따라주리라곤 생각하지 못했음. (?)
무엇보다 수백년간 저렇게 세뇌당한 체 미친짓들을 저질러왔을 병사들일텐데 시마린 한 명이 무너진걸 보고 스스로의 명예의 상징마저 파괴한다던가
그걸 부수고 절망하면서 다시 맞추려고 한다던가 뭐랄까 감정이 과도하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세뇌 + 자발적인 시선회피가 섞인건가? 해서 그럴만한 원인이 뭘까 하고 고민하다가 호두답게 표현할 방법을 생각해봤는데 나름 모두의 마음에 든 것 같아서 기쁨!
편하게 살 수 있다는건 안다.
그치만 이왕이면 그렇게 되지 말아라.
하지만 그렇게 말하기엔, 책임질 자신이 없다.
슬프게도, 호시노는 그런 쓰레기 새끼였다.
키노: 이만 돌아가고 기사를 포로로 잡자
타이투스: 기사의 목을 아이작이 직접 베어가르게 하고 시마린에게 그걸 지켜보거나 보지않거나 선택지를 주자.
좋은 꿈.
실제 행동 자체는 얌전하고 느긋해서 덜한게 있긴함 ㅋㅋㅋ
호시노를 알아도 돌아서지는 않을거야, 시마린은 그런 애니까
천천히, 하지만 확실히.
아르토리우스는 불발탄.
꾸준히 망국 관계자가 다독여줘도 언제 자학적인 감정에 매몰되서 다 때려부술지 모름.
그냥 깔끔하게 죽이는게 저자의 앞으로를 위해서라도 좋은것 같고
아예 기사를 즉결처형 해버리면 팀원들 중 몇명은 분명 반발하고 충격을 먹을테니
사실상 자신을 이루는 것들이 죄다 무너지고 부서진... 이미 녹아버린 모래성이니까.
특히, 전문가는 따로 있으니까. 요리나 캠핑장소 선정같은건 할수 있고 밥을 먹기 위한 채집이나 사냥은 어느정도 하지만... 사람을 상대로 칼을 드는건 싫었으니까
시마린이 보고 싶은 드래곤은 대도서관의 바슘이 있습니다 (아무말)
'참아 넌 아직 배우는 입장이야 임마'라는 생각이 우세를 차지해서 말을 안함. (?0
타이투스 저놈때문이다란 욕을 대신 나눠 받고, 책임감도 덜테니까
아 ㅋㅋ 나는 루키에다가 진심 아니었다고 걍 막 지르다가 ㅈ되기 싫다고 ㅋㅋㅋㅋ
했다가 이번 사건으로 진짜 비경의 의미를 알게되고 돌변할 예정
RP하고 해보고 싶긴 하다.
키노한테 아르토리우스의 마음 따윈 중요한 게 아니죠?
저놈을 살려서 포로로 데려가면 죽이면 반발하고 충격 먹을 팀원들도 당장은 괜찮을 거고, 잘하면 정보도 더 캘 수 있을테고
블랙마커와의 싸움은 지옥 그 자체였다. 죽거나 멀리 떨어져있는 가족이나 친한 사람이 환상으로 나타나고. 그 런 환상이 네크로모프에게 덧씨워져 미치거나 착각에 빠져 다가가다가 죽은 동료도 많았다. 동료가 나를 찌를거라는 피해망상도 심해졌고 심하면 적들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지.
그리고 블랙 마커의 범위 내에선 주기적으로 네크로모프화 파동이 몰아치기 때문에 우리는 죽은 동료들의 사지를 직접 분해야 했고.
이와중에 환상은 악성교로 전향하면 이 모든 고통에서 해방시켜준다고 유혹했다.
전담 부대가 만들어지기 전에는 부대째로 악성교에 강제로 전향된 사례도 있었다. 그렇기 때문에 부대가 만들어지고 모든 부대원들은 같은 약속을 했지.
그건 만약 악성에 떨어진다면 최소한 전우들의 손에 죽는다는 거였다. 난 그 약속을 지키려고 했을 뿐이고. 하지만 오더에게 허락도 받지않고 단독으로 행동한건 죽어도 할말이 없어"@대충 본편에서 못한 설명
유루켐은 꼭 찍어드리게 해줘야지... 마음고생이 많이 심했을테고.. 다들 마음이 골골 이기도 하고(?)
호두 외전 생각중인건 여러개 있는데 뭐부터 써볼까...
이제 그 바슘도 왕녀님이 있기에 완전히 눈돌아간게 아니라 영물답게 사근사근 대해주면 더 진국이겠네요(?)
한명이 정하고 다른 몇명이 조언하거나 보좌할텐데 그게 전무하죠.
그래서 사실 타이투스는 간접적으로 하쿠노옆에서 욕먹으면서 나대는
조언자 역할 비스무리를 진행하는것
세상...
악신의 잔당에게 단호한 심판과 처단을 울부짖으니까
-영매사의 이야기
-모험가의 이야기
-조각가의 이야기
뭘 먼저 써볼까요 추천 받아봅니다 (적당)
anchor>1596769111>10에서도 말했던거지만 그땐 답변자가 얼마 없었어서
다 맵거나 길어서 뭐부터 쓸까 고민.
흐엑, 짧게 용병시절 농담이나 올려볼까 (?)
앞서 말한듯 타이투스와 서로 완벽하게 대척점에 위치한 캐릭터라
할말은 많은데 조심스러움
아니 뭐, 지금이라도 바뀌어줫으면 한다면
어장주상 허락 받고 바꿀 의향은 있지만 (아무말)
아직 아이인 호시노가 진짜 어른이 되가는 이야기 못참았어 (?)
호시노의 호의를 계속 되돌려주면서 천천히, 확실히 친해질 예정
자신이 느낀 그 호의는 거짓이 아니였다 생각하기에, 그 모든것이 거짓이라 생각하지 않기에
그런 걸 생각하기엔, 아직 너무나도 순수하기에
아이러니하게도 이게 C인 이유는, 이런식으로 피해가 최소화 가능했기 때문에다.(끄덕)
솔직히 아이작과 비슷한 상황이라면 자신을 온전히 제어할 자신이 없어서.
호의, 선의, 연민, 동정은 전쟁과 싸움에 나약함만을 불러오며
악신들에게 대항할 수 있는 수단은 전쟁뿐이라고 굳게 믿고있는 사람이라....
설명하자면 겁나 길어진다 (?)
의외로 행동패턴은 간단해서 얘도
진짜 내가 말해놓고 미친 소리같았음
애가 가끔씩 이상하게 반응하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말을 말하기는 하는데
그것도 호두의 '시야'를 생각하면 나름의 정보 입수 수단이고
멤버인 아이작 열라 잘막음(?)
다들 루키(거짓) 이다보니까. 걱정되서 넣는 병사들도 잘 갈리고...
조금만 더 허들을 높혀볼까
그래서 왜 애새끼가 여기 있는거죠(?)
악신의 종자들을 심판하고 신들께 영광을 바치기 위해 목숨은 물론 자신의 죽음마저 이용해야 한다는 뜻으로 알아들었는데
틀린건 아닌데, 구체적으로 말하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데 가장 확실한건 싸우다 죽는거고, 그 증명에는 기술이 필요하니 평소에 죽는게 당연한 짓거리를 많이해서 연습해라]
라는 의미였어요.
그치만 좀 멋있게 죽는게 좋잖아 (?)
복수의 대상인 증오스런 악신의 쐐기한테 가장 큰 피해를 입히기 위해 쓴다면 효율적으로 써야 할
호시노는 걍 -꼰-인척하는 꼬마 아니냐 (폭론)
아니면 유언조차 남기지 못하고 즉사하려나
아르토리우스 RP가 확실히 길었던것을 시간끌기로 커버한 어장주였다(?)
이런 감성 죽이고 Rip and Tear 해야하려나(?)
"전쟁만이 유일한 외교라는, 사실을 마음속에 품겠습니다 용자님..."
[용자는 그런말을 한적이 없다]
이 세상엔 억까고 있고 억까를 당하면 의욕을 잃지.
(?)
이제 시마린의 유약한 모습을 봐왔었던 왕녀님의 지시때문에 납치당해서 왕성에서 잘 지내며 대화극이 하고싶다고요?(?)
정작 또 이상하게 얘내들이 감수성이 넘쳐요. 그것도 던전이나 전장에서
너무 빨리 공략하려 하면 개죽음일뿐이예요-
"죽음은 나의 나침반이오, 정의로운 자의 하인이니"
"그리고 의무에서 벗어날 유일한 출구로다"
"동시에 삶은 감옥이기에 벗어날 유일한 탈출구며"
"그러하니 헛된 죽음은 반드시 저주해야 하리라"
그래도 모험가로서는 루키니까... 이번에도 경계 진짜 안하고 있던거고
슬슬 배워가야죠
힘내라고 해주고 싶고
장의사의 이야기부터?
행동만으로 따지면 굉장히 철저하게 움직이려 하는게 타이투스고
애초에 누군갈 죽이고 공격하기로 한 이상 머뭇거릴게 아니라
불타오르는 화염처럼 맹렬하게 싸워야 한다는건 전술의 기본인지라...
선빵 갈길 이유는 충분하죠?
예의 바르게 나온다고 해도 결국은 비경 이것이 함정인지 속임수인지 알 수 없다.
호시노 과거도 제대로 써야하는데
호시노 과거는 호시노가 누락한 부분이 있어서
그냥 지금 말할까? (?)
그리고... 사실 너무 운을 믿고 공격한게 아닐까 싶긴 해요 그 왕녀 쏘는건
아니 자고로 변신씬은 기다려주는게 국룰인데(???)
말해준 이가 없긴하죠(웃음)
적어도 작중 상황에서 그걸 확신하긴... 모자라죠
모든 전투는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는 거고
축복 완전히 받았으면 대형 몬스터가 되어서 깽판치다가 죽기직전엔 원래대로 돌아와서
고맙다고하고 눈감았겠죠.
입구컷 당한 자가 많다고도 이야기 나왔고...
에빌에 대한 이야기인가.
이쪽은 음, 스토리 강제이벤트구만 직감했는데.
(?)
최근에는 좀 자중하는 것 같긴 한데 또 보면 명령 없이도 막 나서고 ㅋㅋㅋ
장의사 2
모험가 1
더 없나 (밍기적)
전부다 죽였다 하는 애가 위험한 애라는건 딱봐도 보이지 않아...???
이건 못참지. 모험가 투표...는 좀 아니고 (?)
뭐 그럼 코쿠시보 씨가 투표했으니 된걸로 (?)
그런데 어디까지 위험한지는 몰라요.
수의 폭력이 너무 아파요 이 루키(거짓)들아(?)
상정해놓은 스펙 생각하면 왕녀님 위통 앓는다(??)
위험하면 그걸 먼저 조사하고, 어떤 약점이 있는지 확인하고 그 약점을 찌를걸 준비하는게 정석 아냐...?
조사하는데 닥돌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했다시피 위험한지 안 위험한지는 몰라도
"아 이거 강제 이벤트구나" 싶어서 딱히 저항안했음.
그래서 변신하는 것도 누가 기다려주냐ㅋㅋㅋ 하면서
정작 보닌은 공격 안해씀! (쓰레기)(?)
그런 적들이 바로 코앞인 상황에서 오히려 기세에 눌려서 겁먹으면 안그래도 있던 전력을 더 깎아먹으며.
개인의 단위로 가자면 타이투스가 호전적으로 소리지르는것도 잘 보면 하쿠노가 공격하라고 명령 내린 이후에만 외쳤어요 ㅋㅋㅋㅋ
사실 하쿠노가 기습명령한것도 그거때문에 들켜서인거고..
그때 눈앞에 빔까지 쏘며 키노에게 큰 상처를 입히는데
조사하거나 약점을 알아내며 준비하기엔.... 상황이 여의치 않죠?
상대가 우릴 그냥 보내준다는 보장도 없고, 준비를 그냥 본다는 보장도 없고
결국 후퇴를 하는게 답인데, 그건 명령하지 않았으니 기본적인 스탠스는
언제든지 적을 공격하거나 요격할 태도를 갖추는거죠.
키노한테는 그거면 된 거였어요.
pl로썬 필패전에 올인하는 느낌이였다구...
아르토리우스 경이 잘못한거였어(?)
선빵은 그쪽이 쳐 놓고서 갑자기 감성팔아서 애들 분열 시키고 있는 꼴을 눈 앞에서 보는데(?)
강제 이벤트나 패배 이벤트 느낌이긴 했지.
나온 타이밍이나, 서로 대화하는거나.
적인 놈들 좀 칠 수도 있지! (?)
아뇨. 그저 각자의 차이가 있는거뿐이에요
일단 제 입장에서 상황을 다 따져보고 고려해봤을 때 거기선 바로 공격하거나 아니면 아예 뒤도 안 돌아보고 튀느 게 맞다고 생각했어요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 법이지만
시마린씨가 이상하신게 절대 아니에요
다만 누구 생각이 꼭 옳다고 할 수는 없는 거죠
바로 공격하거나 대화하거나 도주하거나인데
수상쩍은 '심지어 총이라는 무기' 를 들어올렸는데 그걸 바로 보고 공격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거든요.
레니가 중간중간에 거지같다거나
꽃밭이네 한 소리 했던 이유도 이거.
계속 잠자코 듣고 있으면 애들 멘탈 뚝뚝 떨어지는게 눈에 보이는중인데
그걸 가만히 내버려 두는쪽이 멍청한거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2페이즈인데
2페이즈를 스킵하게 해줄리가 업써! 라고 생각해서
그냥 진짜로 아무것도 안함. (?)
그리고 그 타이밍에 나온 캐가
안 쎄면 뮨제가 생기고
왕녀까지 데리고 나온 놈이
좀 쌔긴 할테니까 그냥 좀 쎄고
지금 싸우면 패배이벤트인놈이라고만 생각했지.
그외에 뭐 따른건 아예 아무것도 생각 안했네.
나도 좀 졸렸나보다.
레니는 익스퍼트고.....
순례길 돌면서 이래저래 굴렀고....
던전경험도 많았고......
이거 어장주가 진짜 공들여 준비한거 보이는데 pc들이 깽판치려 하는거 같았어...
저희들은 딱히 틀리다고 한적 없고 ㅋㅋㅋㅋㅋㅋ
그냥 다른거에요
실시간으로 바로 진행할거니까 볼 사람들은 외전판 오시라
45분부터 시작함
PC들이 틀렸고 잘못된걸까요?
깽판도 즐기는 마인드로 가면 됩니다.
그래서 마스터씬인 부분에서 덩굴숲 영차영차 뚫는거도 봐드렸잖아요(??)
말하자면 카드게임에서 계속 자기턴만 나오게 하는 기분이여서
저쪽도 턴을 줘야지...
솔직히 에빌 자동 회피할줄 알았다.
근데 한 대 맞고 한 대 맞추는거 보고
어라...? 해씀 (?)
어디까지나 하쿠노의 명령에 기반해서였지만.
RP는 신중히, 라고도 걸어놓았고.
각자 그런것을 좋아하시니 그럼 그렇게 해줘야지 하는 베풂이라던가(?)
(머리콩)
거기에 타이투스와 키노는 바로 따랐을 뿐임
그리고 바로 명령 수정하자마자 둘 다 멈추는 거 보고 웃었다 ㅋㅋㅋㅋㅋㅋ
>>699 사실 거기서 왕녀없었으면 운 나쁘면 키노는 바로 뻗었었죠
무려 아란도르 왕국의 장군이자 왕녀의 수호기사라고.
전부도 아니고 일부의 공격따위 감내할 수 있다 이거죠.
딱히 그런 이야기 필요없다 말 나오면... 사실 진짜 어장주 입장에서는 이런거 안하고 그냥 깡스펙으로 밀면 그만이니까...
그 누구보다 하쿠노의 명령과 지시에 즉각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서 그리 된것도 있는거죠.
혹시나혹시나하지만 대체로 다들 행운아의 위력으로 선턴갈갈이 하니까 호에엥 같긴한데(?)
뭐 그래도 만약의 경우도 있으니까 무작정 센 관문은 안돼 인거네요
아ㅋㅋㅋㅋ
솔직히 저는 어차피
슝슝슝하고 "...이정도인가?"하고 다 막아내고
가볍게 광역 스턴 먹이고나 아슬아슬하게 빗맞추는 식으로
"왕녀의 자비에 감사하도록해라..." 하고 눈높이 교육 할줄 알았음.
근데 진짜 순수하게 강할줄은 몰랐죠 (?)
그냥 강함은 진짜 예상 못했어...
그래서 레니씨, 생각해두신 대주교님 AA 있으십니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랍니다, 서로 조절하면 되는거고요.
이 시스템 허점 파고 들어서 치트플레이 하는기분
총을 드네 -> 위험해보임 -> 멈춰!
라는 감각으로 움직였다. 흑호의 직감과 비슷하게.
행운아 이야기
어장주가 보여주고 싶은거 맘껏 하게 두는게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서로 턴 주고받고 하는게 아름답고.
그냥 운이 아니라 신이 돕는 정도고
"아, 적이 겁나 쎄서 공주를 이용해"
"적을 약체화한 후 쓰러트려야하는구나!"
라고 히히하고 예측했다하고 있었는데
어장주니니 한 수 위였다 젠장 (?)
아니면 그러한게 문제인것 같아 걱정이다?
사실 임무중 한번으로 해도 좋을거 같은 느낌
...푸치 신 (아님)(?)
즉 비라의 초즌 이벤트라고(?)
특히 공략불가의 적을 놓으려 하는데 선턴 대성공으로 밀어버리는거면 진심으로
느낌 아니려나 (?)
제가 또 착각하는걸수도 있는데
그리고 마치 그떄 공격한 사람들이 문제인것처럼 말하신거라 생각해서 조금 화난것도 있는거고요
제발 그러지 마세요, 사람은 원래 대화하다보면 이리 문제가 생기는 법이고
서로 인지하고 인정하고 솔직하게 말해서 풀면 되는거니까요 지금 처럼요
오더 >>>>> 스카우트 > 브루저 = 슈터 >> 힐러 > 멤버 >>> 루키
정도로 기억한다.
그중에서 저격 관련해서의 슈터의 권위와 발언권은 오더에 버금갈 수도 있고.
다들 그렇게 폭력을 원하는거면 시마린 자체가 잘못 들고온거고
그래서 물어본거고요
으음, 개인적인 생각이비만 슈터&브루저가 비슷하고
힐러...가 애매하네, 은근 힐러 높을 것 같긴 한데.
아마 브루저 = 슈터고 이 아래 힐러가 있고나
바로 위에 힐러가 있을듯.
의도를 파악하지 못한건 제가 맥락을 제대로 잃지 못했기 때문이에용.
행운아의 과도함에 가까운 능력도 공감하고 십분 이해하고 있답니다.
일리있는 말을 하고계셔요.
저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통받거나 피해볼바엔 차라리 제가 죽는게 나으니까 전
시스템의 헛점도 어장주님이 인지하면 제대로 막을 수 있고
밸런스의 경우도 아직 초기잖아요? 이런 우당탕탕은 생길 수 있으며
당장 저희가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적한테 저격수가 있으면 발언권이 확 올라갑니다(?)
사람은 그냥 숨만쉬고 밥만먹어도 누군가에게 고통주고 피해를 줘요
그러하니 자신또한 피해자이자 가해자죠
중요한건 고통받거나 피해를 주는걸 꺼리기 보단
그걸 최대한 줄이며, 상대가 불편함을 느끼면 그걸 서로 조절하고 이야기하며
슬기롭게 대처하는거라 생각합니다.
루키는 말 그대로 신참
그 외에는 각자 자기 분야가 아니라면 비슷비슷하겠지 뭐
일단 자져.
5시라서 다들 피곤해서 신경 곤두서거나 감성이 여간 아닌듯 한데.
같은 팀이고 공동체니까
각각 역할에 충실하고
그 역할을 맡은 사람을 신뢰하면
알아서 길드는 잘 굴러갈테니까.
물론 답답한면이 없다곤 말은 못하겠는데 전 그거마저 좋아해요.
단점도 장점도 둘다 받아줘야 같이 할 수 있지요 이런놀이는.
진짜 새벽 5시니까 졸린 듯 ㅋㅋㅋ
흥미롭긴 하거든요 개인적으론
내가 이런 rp를 원해서 다른 분들께 불편을 끼치는게 아닐까 싶고
타이투스pl에게도 그런 생각 계속 들고
스카우트는 보고 들으니까 눈과 귀고
브루저는 지탱해주니까 다리 아래고
슈터는 손을 뻗으니까 팔이고
힐러는 유지를 위해 필요하니까 장기
루키나 멤버는 약간 피부같은건가? (?)
본인은 잘 수 없으니까.
나 바본가봐
글고 오히려 시마린 같은 캐릭터가 타이투스에게 필요해요
다른 사람들은 일단 말로 언쟁이 가능한데
타이투스는 그게 불가능해서 그래여
그래서 그냥 언쟁하기 보다는 같이 찬동하고 때려부수러 다니거나 하는(?)
약먹고 졸리면 자고.
노닥노닥거리고싶으면 노닥노닥하고
그것도 아니면 와타시가 나서주마 (?)
레니가 유독 꽤 존대해도 길드 입장에선 레니가 타이투스보다 더 중요인물이죠.
사실 지금 이녀석의 존재감은 롤플레잉만으로 자리잡은거에요
그리고 이놈은 결코 선인이 아닙니다
시마린 pl에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니, 사실 이건 루키들에 대한 푸념.
왜에에 나도 조언 하는데 받아주지를 않는걸까 인생(술술술)
술때문잉가!
사실 시마린으로써는 누가 악인지 모를지경이였어
타이투스는 말로 싸워서 뭘 해야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뭔 소리냐면 설득과 대화등을
거의 고려하지 않으며 악신이나 괴물을 단죄하고
끊을 수 있는 수단은 폭력외에 없다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부터 이 줄자를 사용해 재워드리죠. (?)
그 말대로, 아르토리우스는 아군들을 독려하며
희생에 가까운 전투를 시작하려 했으며
타이투스는 비하와 증오로 가득찬 함성으로 시작했죠
그리고 거의 유일하게 상대에게 고통을 안겨주며
끔찍한 죽음으로 끝내려고한 사람입니다.
그냥 시마린이 악신의 증오따위 제대로 받아보지 못한 응애라서 그런걸까
아니 진짜 통수 제대로 맞은 느낌
루키 모험가 느낌 내려고 일부러 저 관련된거 말고는 아무것도 모르는 설정으로 가기 위해 설정집도 안 읽고 임하고 있는건데...
생각하는걸 포기한거고
뭐 의미부여를 해도 결말이 같으니까.
선향교와 용자교 외에는 모두 한심한 이교도라 깔보고
문명과 집단에 반항하고 저항하려 하면 매우 잔혹하게 진압하며
마법이라는 기이한 힘은 믿지 못한다 여기는 등등등...
부정적인 요소만 모두 집어넣었어요
반대로 그렇게 증오로 불탈 정도로 전에 있던 길드에 정이 들었던 거고
시마린의 저런 포지션은 보통 주인공인데(?)
근데 호불호가 갈릴지언정 우수한병사이자 존중받는
무인으로 취급받기도 해요
(사망)(?)
만약 지금 스텔라리온 길드에서도 정이 들게 된 동료가 생기고
그 동료과 악신이나 던전과 관련된 코쿠시보나 아카리라면 증오로 이루어진 가치관도 흔들릴테죠
일상물 세계관이 아닌 곳에서 일상물을 찍으려 하는거니까
1. 명령에 확실하게 복종하며
2. 싸움에 몸을 던져 직접 맞서 싸우며
3. 보통 문명에서 권장되는 도덕윤리를 어느정도 따라가서 그래요.
끝없이 사람을 독려하고 앞장서니까요.
선의와 동정이나 연민은 쓰레기라 취급하는 놈이
진짜 이렇게 보니까 시마린 쓰레기네, 지 손에만 사람 피 안묻히려고
키노는 자기 자신과 주변인을 위해서 증오를 불태우며 복수한다면
타이투스는 증오하고 혐오하는게 옳고 나에게 힘이되니까 당연헤 죽여야 할놈들안 죽인다는 것 정도
허나 타이투스는 그런 일상마저 좀 거세된 사람이고
일상을 손에 넣고 싶으면 너 대신 피를 흘리는 사람들
뒤에 숨거나, 스스로 쟁취하라고 말할놈 입니다
일단 다시 말하는데 이놈은 개자식이에요
'조금 부드럽게' 말한답시고 한 말이
"무기만이 너를 구원할수있다" 같은 소름끼치는
소리를 하잖아요.
시마린이 그때 태클건거때문에 화난건가 싶어서
자신의 총얼 시마린에게 빌려주교.
쏴서 맞추고 죽여서 승리를 쟁취해라.
라며 말했겠져
그래서 물어본거였어요 혹시 제가 이것 말고도 잘못한게 있었나 싶어서
...그래도 약빨은 잘듣네 나락가는 감상을 딱 일정 감정에 고정시키는 느낌이야
명령에 확실하게 복종하며, 약자들을 지키려 할뿐
뭔가 잘못한게 있어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며 다시는 안하고 피해자들에게도 제대로 보상을 해준다면 구원받을수 있는 세상이였으먼 하는거야
잘못하는게 아예 없을순 없지먄, 그 잘못 하나로 빨간줄이 그이는 세상은 너무 무서워
지금도 싸우고있는 병사들과 기사.
이름모를 민초들의 희생을 신경쓰고 노력하잖아요?
늘 자신이 아니라 큰 대의로 보려해서 저럽니다
그저 이번 상대들은 대놓고 배신자라 극단적인것
단편 썼어오오오
하지만 기사씨는 진짜 신사적이였고, 제대로 다시 쌓아올릴수 이쓸사람같은걸
이게 키노한테는 일종의 트라우마 안건이기도 하거든요
그들이 내 가족과 스승과 동료들을 죽였어.
그런 그들에게 자비나 용서 따위는 있을 수 없다.
이게 키노 심정입니다
아니, pc전부 애껴야해
호두는 시마린을 볼때 죽음을 보려나요
5년밖에 안됐는데 아직 악신을 쓰러트린거에 건배하는 사람도 남아있을걸요 장수종이라면
키노에게 족쇄처럼 매달려 있을지도
복수란 죽은 자들이 아닌 키노 자신을 위해 하는 것이니
첫 연습던전에서도 죽은 몬스터들의 극락왕생을 빌어줬고
캠퍼라는 입장이기도 하고
잘자요-
호두 귀여워요 호두
차분하고 어른스럽달까 침착하고 전문가스럽달까
따지자면 부모님 직장에 따라들어가서 구르다 탈주한거고
뭐어뭐어 그런 설정이긴 하죠- 그래서 마음을 열면 꽤나 스킨십도 많고 장난이 넘치는 아이가 되려나요?
사정은 알겠는데 근데 그걸 왜 말 안함? 오더에게도 누구에게도.
엔빌이나 공주를 향해서라도, 우리 시마린이 아니라 내가 아이작과 사전에 약속과 맹세했으니 결투하게 해라, 이렇게 말하기라도 하지
이런 반응 정도?
그 뭐냐 디멘시아 후유증이라는게 사람을 좀 망쳤구나하고 불쌍하게 봄
>>898은 하이드 해주세요
서로 너무 폭주해서 불판 나면 화낼거에요(웃음)
다들 어제 새벽런을 하셨으니 당연한건가.
다 같이 즐기자고 하는 어장서 감정 상하지마시길.
진중한 고찰도 좋지만 선은 넘지 맙시다
마음 가는대로 되지 않긴하죠. 그건 비단 어장주도 그랬었으니까.
쓰기전에 한번 생각하기란 어쩌면 현대인에게 고난이도일지도
지금도 나아졌느냐 싶으면 아니기도하고(웃음)
므엥므엥-
암튼 사수사수는 단편 재밌게 보셔씀까
한다라고 하면 막기가 힘들어지고, 거기다 극단적인 rp는 위험하니까
재미있게 봤네요.
34명의 조각품. 그것은 얼마나 남아있을까
뭐 혹시 어장주가 챙겨주지 못했었던 점이 있다면 조심토록 하겠습니다.
덧붙여서 여기 기술력 테크 상한은 메크네히 왕국의 스팀펑크인건 다들 잘 아실테고.
그런 점에서 아이작씨의 묘사는 최대한 제지않고 절단기등은 어찌할까 생각해봤죠.
이시무라 사단을 더 굴리면 되는거였어요(?)
적당히 중요한 역할이면 뭐든 상관없음! 일부러 맥거핀으로 쓴거라
플라즈마 마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싶은데 먼저.
그렇죠. 아란도르 왕가만의 고유한 비전이네요.
그리고 유실여부에 대해선 노 코멘트.
어제 진짜 미친 듯이 달렸네(쓴웃음)
'마음이 찢어져서 죽어버린' 계통보다는 '그들이 믿는 태양이 너무나도 밝기에 그림자도 짙은' 이라는 식으로 표현했을듯
정작 메인 중 하나였던 세미는 잘 부각시키지 못한 느낌이네
전 목요일 금요일 이틀 동안 두통 때문에 누워있느라... 이제 좀 괜찮아졌지만요!
아란도른들이 마도연맹을 싫어하는 이유가 하나 더 늘었군요(웃음)
왕가의 비전을 지들 멋대로 구현해서 상용화한다고? 제정신인가??
그런 점에서 에빌의 카운터 플라즈마 Beam이 원본 퀄리티겠군요
그 일침도 사실 좀 억울한 점이 많긴한데
지금의 왕족에게 일개 기사(전)이 어찌 반항하겠습니까
진짜 유틸성만 찍어둘까나-
즉 실제로 무기펑을 고려하셨다고(?)
는 농담이고, 설정이 그래도 데이터 변동은 안되니까(끄덕)
데이터 허가자님께 나중에 상담 한번 청해봐야하나 싶은 하루.
리롤력 무시무시해.(?)
첫 단편의 시점은 나도 한번 써보고 싶다(?)
-영매사의 이야기
-모험가의 이야기
-조각가의 이야기 (2)
(곰곰)
그때까지는 뭐 손발(한손무기)로 싸우면 되고(어짜피 플레이버 텍스트)
여러모로 특별함은 독이 되기가 너무 쉽단 말이죠.
특별함은 어장주에게 있어서 (웃음) 이 됩니다.
소잿거리 좋아
RP를 통해서 마치 염색약에 흰 천을 떨구듯이 천천히 스며들게 만드는 읍읍
팔다리 먹히고 합병증이나 감염으로 죽어버린 모험가 의족같은걸 나무로 깎는건 자주 했겠죠.
그때 기준 호두가 12살이고
다시 말해 시체 만지는걸 나이 한자리수일때부터 매일같이 해왔다는 것
능력도 능력이지만 경험부터가...
20살도 안됐는데 인생 절반 이상을 시체 틈바구니에서 살아왔고 사춘기때 심리적으로 압박감이 있었으니
중세 배경서 아동노동법을 들이세워도 말이죠(?)
아이작씨.
유니톨로지 놈들이라면 세뇌라던가 정신적인 요소를 건드리는 술책은 잘 쓰겠죠?
천한 일이면서 동시에 존귀한 일이고, 더럽고 고통스러운 일이면서 동시에 명예로운 일이라는 장의사로서 계속 살아온다는건.
염습하고, 운구하고, 관을 묻고, 제사를 지내고.
각각 그 대접이 다른 일을 전부 해보면서 정체성을 어떻게 쌓아올렸을까요오.
혹시나싶어서 적지만 어장주는 상황따라서 참치들의 설정을 해석하거나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참에 이건 지켜주세요 싶은건 자기 인물 시트에 배경에다가 메모를 해주시던지 해주세요.
호두는 번 돈으로 목공용 부드러운 나무를 사서 666명의 조각상을 또 깎기 시작합니다
아 그리고 첫 모험때 죽인 늑대들이랑 히드라도
하다가 삐끗하는가싶음 정정해주시고(끄덕)
그리고 오늘은 쉽니다아. 5시반까지 달린 첫 임무서 다들 쇼크가 큰 거같고(?)
아무튼 묘하게 '죽음'에는 진지한 호두에오
호두는 여러모로 특이하갰져
'루키니, 이럴 수도 있겠지.'
정도로 본다. 오더도 챙겨달라는 식으로 말했고.
다음 단편은 뭐 쓸까...
호메떼 호메뗴
별 헤는 밤의 별빛은 언제쯤 반짝이는가- 나는 기다리기만 하네
여하간 다들 푹쉬푹쉬
심심한데 또 게임할 생각은 안들고 그러면서도 일퀘는 하는 이 모순적인 의욕없음 상태란...
호메떼 치야호야 해줘어
명령에 충실하고 효과는 확실한데 명령 한번 잘못 내리면 상황을 폭주시킬 수 있는
저런 (토닥토닥) 더 호메떼하는건 시선도 시선이니 별도겠지만
내 단편에 대한 평가나 장문으로 내놓아라 (땡깡)
힘내요 유일 오더(웃음)
우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