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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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비경을 답파하는 길드의 안식처 -15-

Author:사수자리◆9hl0Lb2OvA
Responses:1001
Created:2023-03-10 (금) 16:04
Updated:2023-03-12 (일) 07:13
#0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0 (금)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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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과 운명, 그리고 이야기를 빚어내는 답파의 길'

☆데이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Oz0GVhrmw-drA94T_VhQyY_iQ5kQKLGCyFe56wKF3U/edit#gid=1086271131

☆캐릭터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9OD2Ybqy8x8zWFcxh-AxykQwfBdzeenlJH6hrbE5uMc/edit#gid=395209866

- 어장의 규칙을 지키고 불판없이 즐거운 역극 라이프가 되길!

- 데이터 및 시트는 낫토◆7TyZX6fIxs 님의 허락을 받아 활용하였습니다. 흔쾌한 허가에 감사드립니다.

- 연재는 대체적으로 어장주의 컨디션 및 시간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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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샤르티아(uN5EHOXyIA)2023-03-10 (금) 18:39
ㅇㅊ
#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0
좀 심하게 말한건가 싶었는데

숙련된 전사치고는 여러가지로 꽤 섬세하면서도

엉뚱한면이 강하구나 싶음 ㅋㅋㅋ
#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0
은을 베품받은 이면서 친우라 할 수도 있는 이니까요. 샤르를 아끼는 거야 당연한 게 아닐까요? (?)
#4샤르티아(uN5EHOXyIA)2023-03-10 (금) 18:40
ㅋㅋㅋㅋㅋ 타이투스와 샤르티아 직책을 바꿔야하나? ㅋㅋ
#5호두(ww/gWbeQak)2023-03-10 (금) 18:41
아 또 나메 호두가 아니라 호구라고 쓸 뻔했네
#6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1
>>3 그렇긴 하겠네요
#7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1
>>5 호구 ㅋㅋ
#8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2
ㅇㅊ
#9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2
그런데 옆에 있다는 말은 좀 쫄리긴 했음.

내가 훨씬 약한데 꼴깝 떠는 것 같아서 ㅋㅋㅋ
#10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2
아 끝까지 참여하고 싶은대 나는 오래 집중을 못해서...
#11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3
집중이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12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3
>>9 ㅋㅋㅋ 등뒤를 맡기겠다는 같은 전열이니 말이 안되고
옆자리를 믿고 맡기겠다는 뚯인대 ㅋㅋ
#13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3
타이투스가 워낙 나이도 나이고 짬밥이라

멤버 치고서도 존재감이 있어서 그렇지...


일단 스트레스도 받는 사람이고 짜증도 부리고 자기 할말만 하려하는 경향도 있음 ㅋㅋㅋ
#14호두(ww/gWbeQak)2023-03-10 (금) 18:44
그래서 오더 입장에서는 anchor>1596775085>981를 어케 봤으려나 (호기심) (듣고 자러 갈 생각)
#15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4
사실 공격을 말린건 그리 화 안나는데

그냥 혼자 들어온 늙은이에게 갑자기 고분고분 해지는게


어처구니가 심하게 털려서 감정적으로 뭐라고 한거거든요.
#16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5
>>13 쟈기상대로 군대처럼 하길래 샤르티아가 막았죠.

그래서 샤르티아도 정중하게 부탁했고
#17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6
>>12 그건 글쵸

근데 일단 옆엔 내가 버티고 있으니 안심하란 뜻이기도 했으니 ㅋㅋㅋ
#18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6
쟈기에게는 괜히 시비턴게 맞죠, 깡패라고 봐서 열등한 오물로 봤고.

그래서 샤르티아 말 듣고 수긍할 수 밖에
#19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6
>>15 나도 할밴데 왜 저 할배한텐 저러나 싶었나... (?)
#20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6
사실 이번일이 생긴 이유는

알타이르 참치분이 일이 생겨서

지속적으로 보지 못해서 생긴 일이기도함 ㅋㅋㅋ
#21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7
졸았다고 하니 ㅋㅋㅋ
#22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7
오케이 다 정리했다

하쿠노 폭발하면 이런 말 할듯
#23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7
>>18 그래도 진짜 눈에 확뜀 ㅋㅋㅋㅋ
#24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47
>>19

그냥 툭 까놓고 말해서 갑자기

군부대에 북한 장교가 잠입해서 들어와있는데

거기 주둔한 우리나라 장교들이 존댓말하며 대우하고 이야기 들어준다고 생각해봅시다.
#25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8
"하아.... 그래요 좋습니다...."

"아니 X발 하나도 안 좋네."

"이 개X발 새끼들아!!!! 대체 뭘 하고 싶은 건데!!!!"
#26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8
>>24 얼탱이가 없죠
#27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8
>>25 @ 깜짝 움찔
#28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8
"니들 감정이랑 호기심, 자기사정만 중요해?"

"그걸 위해선 동료나 팀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고?"

"잠복 작전이었어! 그리고 적에게 우리 위치가 들켰던 거고!"

"상식적으로 당장 전원의 목숨이 위험할 수도 있었던 거라고! 이해가 안돼?"

"대화를 하러 왔다니까 괜찮다고? 그래서 고분고분 말을 들어주고 대답도 하고?"

"나중에 악의 쐐기가 와서 '하하 전 싸울 생각 없어요 우리 담소라도 나눌래요?' 하면 무기도 다 내려놓고 아주 차까지 대접하겠네?"
#29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49
아 샤르티아가 버언이 있는장소에 있었지만 아무말도 안해서 평가가 올라갓나?
#30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9
"당시 지휘관인 알타이르 경 명령에만 충실하게 따른 거면 또 몰라!"

"그냥 자기 할말만 하고 자기 궁금한 점이나 해소하려던 거잖아? 안 그래?"
#31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49
>>28 @ 솔직히 상황 보면 진짜 그러는 게 아닐까 싶음
#32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49
"한명의 대원으로서 팀이 해야할 일과 해결해야 할 문제에 집중을 좀 하라고!"

"흑호씨처럼 거기서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일을 하던 사람들은 뭐 사람 죽이는 걸 신경도 안 써서서 아무말도 안하고 그랬겠냐고!"
#33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50
내가 타이밍 맞게 빠져나갔나..?
#34호두(ww/gWbeQak)2023-03-10 (금) 18:50
호우호우
#35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50
"후우... 그래 시X 니들 중 몇 명은 그런 놈일 수 있겠네"

"그 지X을 보고도 하하호호 떠들던 놈들이 이제 와서 뭐 착하고 자애로운 척이라도 하고 싶어!!??"

"사람 같지도 않은 놈들이 우리 죽일 수도 있는 적 상대로는 동정심이 넘치나 보네??"

"니들 고민이나 궁금증을 어떻게만 하면! 옆에 있는 사람들이랑! 팀으로서의 목표와 생존은! 상관없냐는 거냐고!"
#36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51
>>33 ㅋㅋㅋㅋㅋ

사실 그래서 거기서 말싸움을 하거나 버언 말에 휘둘리지 않고

경계는 유지한 흑호, 샤르티아의 주가가 상승해버림 ㅋㅋㅋㅋ
#37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52
확실히 버넌상대로 너무 길게 끈다했어
#38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52
타이투스와 키노는 과격함으로 대원들의 감정싸움과 말싸움을 하고

결국 자기들도 임무에 집중하지 못한 꼴이 되어버려서 ㅋㅋㅋㅋ
#39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8:53
흑호 주가가 원래도 PC 중 상위권이었는데

이번 임무로 천장을 뚫어버릴 지경임 ㅋㅋㅋㅋㅋ
#40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53
차라리 모두 입 다물고 공격하라 하면 되지않나?

뭐... 다시한번 재고해보라는 말을 길드원들이 할거같긴한대
#4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53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처음 대응이 확실했던 둘은

평소에 과격함을 가져서 가능했던거고, 그걸로 주변에서 갠세이 들어오니

그리 된거죠 ㅋㅋㅋ
#4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54
>>40

그떄 알타이르 명령이 제대로 빠르게 이루어지지 않았음
#4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54
코쿠시보는 기왕하는 거 말하는 것도 지지부진하기도 하니 정보를 좀 물어봤는데 어떻게 봄?
#44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54
그렇다고 샤르티아가 임무에 집중하자고 공격하면 또 설정과 충돌해서 ㅋㅋㅋ 말안하는게 더 좋겠네요
#45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55
>>43

그 지지부진에 일조하게 된거죠 아이러니하게
#46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55
그리고 하쿠노가 저리 말하면 타이투스는
#47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0 (금) 18:56
>>45 흑흑...

어째서 이렇게...!
#48샤르티아(/QSgiDtR0s)2023-03-10 (금) 18:56
음.... 시마린이 왜 다 폭력으로 해결하냐고 혼잣말할때

샤르티아는 대화로 해결할 문제는 지나도 한참 지났다 라고 말할려했는대
#49호두(ww/gWbeQak)2023-03-10 (금) 18:56
(쪼그려앉아서 대답 기다리기)
#50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8:57
"아니, 전우들은 아직 싸움의 각오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던것 뿐이다."

"내가 그걸 배려치 못하고 즉각 대응을 했기에 혼란만을 가중시켜서 이런일이 생긴거지"

"본인은 부끄럽게 감정과 치우처져 그 이후의 대응도 적절치 못했다."


@딱 여기까지만 말할듯
#51샤르티아(AC8/2PSrUc)2023-03-10 (금) 19:00
아 그냥 미친척하고 버언 공격할까.
#5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0
이미 떠나서 지금 시점에선 ㅋㅋㅋ
#53샤르티아(AC8/2PSrUc)2023-03-10 (금) 19:01
흑흑.
#54호두(ww/gWbeQak)2023-03-10 (금) 19:01
히잉 몰라 오더가 조용해 자러가야지
#55샤르티아(AC8/2PSrUc)2023-03-10 (금) 19:01
>>54 잘자요
#56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9:01
응? 무슨 질문이었나요?
#57샤르티아(AC8/2PSrUc)2023-03-10 (금) 19:02
>>56 전 잡담판의 호두 질문이요
#58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0 (금) 19:03
리얼로 잠깐 빠졌다가

돌아와 보니 진행되고 있던게 총대주교가 떡하니.

허 ㅎ......
#59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9:03
호두가 한 질문이 뭐였더라(본편 뒤적)
#60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4
ㅋㅋㅋ 아 근데

이거 해봐도 될려나
#61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9:04
아 몰라 질문 하나든 뭐든 엄연히 적인 버언이랑 대화 나누면서 분위기 끌려가게 한 놈들은 일단 다 자기만 아는 놈들이라고 할래(폭언)
#62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9:04
호두가 버언 보고 밖에 나가본 적 있냐고 했구나
#63하쿠노(fa4RaEvAh.)2023-03-10 (금) 19:05
시마린 위로, 경계 지속 -> 훌륭 그 자체

질문함 -> 지지부진함과 버언이 분위기를 주도하게 해버린 데에 일조
#64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05
사실

저 양반 일단 묶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긴 했는데

묶는다 이전에 죽인다가 계속 튀어나오더라.
#65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5
대충 타이투스가 전성기 시절

중대장때를 재현한 데이터가 있는데, 어장주님에게 보여줘서

적이든 뭐든 내놓기 좋게 하고싶은 맘이 있슴둥
#66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6
그러니까 죽이는게 맞당께요 ㅋㅋㅋㅋ
#67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6
최선은 아니라도 차선에 가까운거죠 그 상황에선
#68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07
즉 이번 일은 내 책임인가
#69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07
하다못해 레니, 아니면 세미 둘중 한명이 어느정도 존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강경하면서도 대등한 입장으로 대화했으면 또 몰랐을것 같아요
#70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08
이미 들킨 이상 임무야 끝났었고.

그 양반 처리를 어떻게 하냐 로 넘어갔어야 했다는건가.
#71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09
뭐랄까

막말 하기에는 나는 내 입장상 초큼.

융숭한 존대는 아니기야 했는데 존대는 존대니 뭐....
#7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0
>>71

ㅇㅇ 레니와 세미는 하필이면

존대를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였죠
#73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1
그리고 그런 '존대' 와 '얌전함' 은

주변 다른 길드원의 행동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생각해요.
#74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1
타이투스 입장에선 (사실 참치 입장에서도)

주교는 사절이라는 순호의 주장은 어처구니없는 소리에 가까운데

그게 딱히 반박되지 않고 오히려 지금 분위기와 대화방식을 인정하는

논리로서 강화되고 있어서


타이투스는 "지금 설마 본인이 상식을 염두하는건가?" 란 생각이 들 정도였죠
#75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12
중간에 얻을 정보는 다 얻었다 싶긴 했는데

후처리를 어덯게 하나 싶긴 했어요

죽이긴 하야하는데 죽이면 여기 다시 못들아오고. 하하하
#76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3
죽이면 왜 못돌아오나요?
#77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13
>>74 아 그건 레니에게도 개소리였어요.

무슨 사절이야.

그냥 포로지. 묶이지만 않았다뿐
#78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14
>>76 고급 인원이 죽었으니 경계가 강화되어서

못들어오다싶이 하지 않았을까요.
#79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5
아하

어차피 죽든 살든 저희가 폐촌에 있었단게 알려지면 경계는 강화될테고

정말 그 자가 우리 위치를 말하지 않았다면, 죽었단걸 그들이 알 방법이 있었나요?
#80샤르티아(/C24fZPX2I)2023-03-10 (금) 19:15
음....
#81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17
>>79 뭐, 그건 그렇긴 하죠

여러모로 머리가 그때 잘 안굴러갔어요.....
#8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7
어차피 상대 입장에선 주교가 어디로 갔는지도 정확히 모를거에요.

포로로 잡히든 죽음을 당하든 그걸 알 도리는 없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알 방법이 있었다 해도

그건 마법같은 수단일거라 거기까지 염두하고 주의하는건 거의 불가능하죠
#83샤르티아(/C24fZPX2I)2023-03-10 (금) 19:18
음....자꾸 시마린 참치분을 자꾸 비난하는거같아 미안한대

버언이 착하다고 하는건 흐음....
#84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19
그건 시마린이 하도 지독한 악의와

폭력적인 사람들을 보다보니, 좋게좋게 말하는 사람을 보면

쉽게 착하고 좋은사람으로 인지해버리는 경향이 있어서 그래요.
#85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21
>>82 그거....야 알지만 말이죠.

그래요 솔직하게 이야기하죠.

그때 연재에 제대로 집중 못했었어요.

친구가 디코걸어서 이야기하면서 한다고.

첫 머리 시작할때 그랬고 중간즈음에 끊어져서 이어나갔었는데

말을 더럽게 못했고
#86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22
아니

오늘 연재 안한다고해서 친구놈들이랑 겜 약속 잡았는데(...)
#87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26
그렇죠 ㅋㅋㅋ

세상에 온전히 모든걸 파악할 사람이 어딨겠어요
#88타이투스(u9UxLbqLZU)2023-03-10 (금) 19:26
저는 무의식적으로 그 교단의 사람인지라

이 자를 죽인다는 생각 자체를 일부러 피하고 합리화 하느라

그랬다고 생각했거든요, 레니 자체의 고뇌가 잘 드러났다고 봤으야
#89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28
그리고 다른거 하나는

말로 정보를 튀어나오게 해 보려 했지만 못했던 점이 아쉬웠다 정도.

오히려 이건 나보다 다른 참치들이 직설적으로 묻는게 더 낫더라.
#90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32
>>88 없던건 아니었죠.......

>>75 솔직히 이런것도 그 일환이었던것 같고.

......아, 너무 빠져서 하는것도 안좋은데
#91샤르티아(/C24fZPX2I)2023-03-10 (금) 19:34
흠흠.
#92레니 에타르(FUlzj/xB4s)2023-03-10 (금) 19:35
여튼 자러
#93샤르티아(/C24fZPX2I)2023-03-10 (금) 19:36
잘자요
#94앗카링(7HNcJzvnRU)2023-03-10 (금) 20:49
힝힝...졸았어...
#95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0:10
음 순호의 '사후적' 답변을 " "를 쓰는 대화체가 아니라 그냥 간단하게 정리하면


이건 언제나 임무에 어떻게 성공하고, 혹은 어떻게 실패하더라도 많이 살아서 돌아갈까를 단단히 생각한 결과임

그 과정과 흐름이 이상할 수는 있어도 목적 자체는 그러했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음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면, 주교도 뭣도 아닌, 자칭 주교로 위장한 비무장 떨거지가 우리 앞에 왔다.

그러면 인질로 삼아봤자 가치가 없어서 공격당할 것이다.

반지 보물 운운에 말하는 정보는 다 거짓이다. 이미 에빌 장군과 군대가 마을 밖에 포위하고 와 있다

짧게 보면 모두 전력으로 도망치며 튀어야 한다고 생각할만하다

하지만 반대로, 모두의 전멸 가능성이 확실하다면 자칭 주교 떨거지와 더 대화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뭔가?

이미 적이 다 포위를 완료했다면 신호지팡이 빵 쏘고 튀기 전에, 대화 좀 한다고 뭘 더 잃을 수 있나?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꼬리가 밟히니 최대한 많이 쥐어짜서 진실의 지푸라기라도 잡아야 하지 않나?

오히려 시간이 쓰면 포위가 진행중이라고, 라고 잃을 게 있다고 생각하는 쪽이 너무 희망적인 거 아닌가?


그래서 어차피 다 죽었다 생각해서 자칭 주교 떨거지에게 최대한 장단을 맞춰줬음.

고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라면 예의 바르게 대해줘야, 분위기를 주도하게 내버려둬야 자칭 주교 떨거지가 더 말을 많이할 테니까.

또한 일부러 살려서 돌려보내면서, 우리 좀 ㅄ같다는 상태를 포위망에 전해서 비웃음과 방심을 유도해보려했음.

이어서 즉시 마을에서 탈출하자고 제안하려 했는데에... 말하기도 전에

레니하고 세미라미스가 사흘 동안 마을에 머물자는 그 자칭 주교의 제안에 동의해서 그렇게 된 거임

순호는 그렇게까지는 동의한 적 없음



그리고 악의 쐐기가 사절로 길드에 찾아와서 차 대접해 달라고 하면, 왜 차를 주면 안됨?

어디 당장 아즈라엘 마스터에게 가서 물어봅시다 키윽키윽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면 고침



이렇게 됩니다 광기와 이성과 감성을 잘 볶아서 버무렸음.

#96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0:46
어. 말대로 자고왔는데 어떻게 됬나요?
#97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0:47
그래도 순호PC의 머리로도 인정하는 잘못이 있다면 키노의 총구가 내려가기를 (알타이르에게) 원했던 것의 문제

돌이켜보면 순호도, 사절이든 대화든 키노가 그 정도 경계하는게 맞기는 맞다고 후회할 거에요

키노가 적절하게 참았다가 쏠 수 있는 사람이 맞는데,

키노가 마음대로 빵빵 쏠 것이라고 못 믿어서 미안하다면서
#98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0:49
>>96 버언이 사흘간 머물르면 왕녀 만나게 해줄께, 라고 제안해서

레니와 세미가 거기에 동의하는 걸로 약속이 잡힌듯 합니다
#99아이작(CNWxaobfo.)2023-03-11 (토) 00:50
>>98네. 그런걸로 알겠습니다. 더 이야기 안할게요
#100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0:58
>>24
>>26

그 북한 장교는 총도, 칼도 하나 없이

인민복 디자인의 흰색 예복 차림으로 손을 팔랑팔랑 하면서 포지티브 하트! 합니다

뭐지? 망명인가, 외교인가? 밥부터 줘야 하나? 아 대화해봐요. 님 왜 옴?
#101"쟈기"(GuMnGomWGg)2023-03-11 (토) 0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ㅋ
#102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1:26
>>100 전투기 몰고 온적도 있으니까 비무장으로 온거면 약과겠지(이상한 감각)
#103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1:27
>>97 그래서 저는 되려 키노가 겨누는것 자체는 괜찮았다 생각은 들었는데 실수였었구나.
#104"쟈기"(z8lMlNSRic)2023-03-11 (토) 01:31
아니야...
자기가 하늘에 서겠다 한 사람이라구. (?)
#105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1:34

다들 수고가 많아...

오늘도 8시 시작. 이건 원래 예정했었던거니.

#106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1:37
올ㅋ
#107이름 없음(L1KYhMeAC2)2023-03-11 (토) 01:41
오더진과 브루저진은 부재 중, 스카우트는 지휘권 포기

그런 상황이면 키노가 하늘에 서도 되는 것이?(?)
#108키노(L1KYhMeAC2)2023-03-11 (토) 01:42
함부로 바로 쏘지는 않아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09앗카링(7HNcJzvnRU)2023-03-11 (토) 02:02
먀앗
#110"쟈기"(z8lMlNSRic)2023-03-11 (토) 02:03
그럼 나도 하늘에 서겠다. (?)
#111프리렌(4FKv/00OjU)2023-03-11 (토) 02:03
하늘이 좁아지겠네(?)
#112"쟈기"(z8lMlNSRic)2023-03-11 (토) 02:04
닥쳐! 누구를 사랑하든, 얼마나 더럽혀졌든 상관없다!
마지막에 이 라오우 곁에만 있으면 돼!

이시대 최후의 순정남 라오우님...
#113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2:13
>>112 그러면 하늘이 아니라 그 여자가 있는 곳으로 돌아가라(?)
#114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2:20
ㅇㅊ
#115"쟈기"(z8lMlNSRic)2023-03-11 (토) 02:21
>>113 켄시로에게 줬으니까... (?)
#116키노(L1KYhMeAC2)2023-03-11 (토) 02:25
적국의 도시에서 어느 집에서 미 특수부대가 잠복하여 때를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상황에서 갑자기 뜬금없이 적국의 군대 간부가 아무도 모르게 혼자 들어와서

태연하고 친근하게 말을 걸며 안에 있다

상식을 초월한 사태가 맞네...
#117키노(L1KYhMeAC2)2023-03-11 (토) 02:27
오더들 오면 단체 얼차려....
#118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2:48
구프라면 얼차려로만으로도 안 될 문제라는 걸 알고

오더 부재시 + 브루저까지 부재시, 확실한 명령체계로의 훈련을 시킬듯.

어제 키노가 [ ] 말고 작중에서 자기 지휘권을 요구, 선언, 명령하지는 않았죠?
#119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2:49
안했죠
#120"쟈기"(9B2QItKm2o)2023-03-11 (토) 02:51
구프는 자쿠랑 다른 그거라구.
#121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2:52
앗 고프
#12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2:52
구프가 아니라 고프임 ㅋㅋㅋ
#12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2:55
고프는 롸벗이였다?
#124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2:59

지휘체계의 중요성

#125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3:00
익스퍼트에서 스카웃에서 단 1명인 흑호는 바쁘게 경계를 해야하니 지휘 통술할 틈이 없고

보통의 힐러는 아군 피해를 싫어하는 그 특성상 지휘권을 잡으면 안되는 클라스고

그래서 브루저까지 부재시 지휘 잡아야 하는 건 슈터 키노인데


그럼 힐러 둘이서, 키노가 지휘권을 안 잡은 상태에서, 사실상 부대를 이끈 셈이 되는 건가


이건 오더들이 순호에게, 왜 키노에게 지휘해달라고 안하고 맘대로 했냐,

라고 혼내고 욕해도 순호가 앗앗앗 쩔쩔매면서 받아야 하는 부분
#12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04
근데 알타이르가 거기 있었으니까

참치 분이 졸았던 거야 어쩔 수 없지만 ㅋㅋㅋ
#12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07
사실 우리가 통 속의 뇌라면? 악신이 거기에 마법 자극을 주고 있는 거라면?(아무말)
#128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08

오(5)

#129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09

이건 리얼이 나빠

#130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3:11

[ ] 에서 키노한테 지휘권 넘겨주고서 실제로 적용되었다면 이런 흐름이었다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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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   ヽ:::::::::::∧   (알타이르랑 샤르티아는 (메타적으로) 지휘가 가능한 상태가 아니니 지휘를 내가 하긴 해야하는데....)
             /::::::::::::/'/ー ,|:::/  <二ス::::::::::::∧
         /:イ::::::::/ソト‐" | ′       }:::i:::::ヽ::ヘ  (저 양반 제안대로 되기만 하면 이득이긴 하지만 당연히 그냥 믿어주는것도 말이 안되고...)
           / ´|:::::::::!. |l   ′       レ介::∧ `\
              |::::ハ∧       _ __ ノソ:::::∧   (젠장, 이럴땐 따라주는 척 하다가 수틀리면 빠져나오는게 맞는데 얘들 데리고 그건 어렵단 말이지)
              |:/}ゞ-ヘ -‐ '"´ ̄ ̄ ̄ ,-<N\ヘ
              l:レ==ハ 、        .:|:::::::::::::>:`.、(...판단이 안 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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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 |:::/ 弋:::::ュ、`/.::/  __ l:::::::::::::::!リ
                     /}::::∧ /l{     丁´//  <:::/}:::::i::::::::|    @키노에게 눈짓으로 '여차하면 지휘하세요' 라는 사인
                   厂`ヽ从::ヘ__ l      | ′      /.::/|:::∧!
           _______/:::::::::::::..\  ヘ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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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15
우리가 만약 통 속에 든 뇌라면? 거기에 악신이 마법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가 만약 통 속에 든 마법 자극이라면? 거기에 악신이 뇌를 주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가 만약 마법 자극 속에 든 뇌라면? 거기에 악신이 통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가 만약 통 속에 든 악신이라면? 거기에 뇌가 마법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우리가 만약 뇌 속에 든 통라면? 거기에 마법 자극이 악신 주고 있는 것이라면?

통속에 든 뇌가 만약 악신이라면? 거기에 우리가 마법 자극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132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15

하쿠노가 정신붕괴했어....

#13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3:16
우리는 어떻게든 되겠지 (뻔뻔)
#13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17
사실 다들 비경의 간부가 아무도 감지 못하는 사이 혼자 들어와서 친근하게 말을 거는 걸 보고

현실감이 사라져서 그렇게 대한 거 아닐까?(?)
#135프리렌(4FKv/00OjU)2023-03-11 (토) 03:17
이 혼란스러운 어장에 축복을!
#136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17

일리가 있어(?)

#137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3:18
이걸 대체 어찌해야 하나 라는 느낌이 들긴 했죠
#138프리렌(4FKv/00OjU)2023-03-11 (토) 03:19
결과적으로는 왕녀와 접선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으니 좋다지만
그 과정에서 많이 혼란스러웠다는 느낌이죠 어제는
#139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3:19
덤으로, 정말 키노 대신에, 힐러 주제에 지휘를 하고 버언과 대화할 거라면

단단히 지휘해서 부대원들 기강 잡고 이래저래 빡세게 했어야지

대화에만 빠져서 애들 멘탈 망가지게 놔두고 있었냐

대충 여기까지만 지적해도 순호가 쪽팔려서 데굴데굴꿀꿀멍멍 거릴 수 있어요
#14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0
그래서 다들 왕녀랑 접선해서 뭐라 할지 생각해둔 거 있음?

난 없음. 하쿠노는 거기 없었으니까(뻔뻔)
#14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1
하쿠노야 합류하고 나서 상황설명을 들을테니 본편 시점에서부터 생각해도 되겠지(적당)
#142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3:21
코쿠시보도 그냥 다 맡길 생각인데 (뻔뻔)
#143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22

이 개성적인 참치들아

#144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3:22
왕녀, 우리 요새에 들여보내줘 (당당)

싫어? 너 인질이다. 우린 요새에 들어간다. 그리고 버언은 반지 뱉고 죽어(잔인)

이것이 순-호의 플랜입니다
#14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2
>>142 ㅋㅋㅋㅋㅋㅋ 코쿠시보는 그게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사실 거기서 버언이랑 대화 나누고 그걸 또 수락하겠다고 나선 사람들이 책임져야지(?)
#14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3
왕녀랑 만나서 할 얘기가 있나 진짜로?

왕녀가 어떤 상태인지는 아르토리우스한테 들었고

할 얘기라도 해도 당신네 요새로 들어가고 싶은데 도와주실래요? 이거잖아
#147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24

소재가 안 떠오른다면 여기가 퍼먹여줄 수 있어요.

주도권이 밀려질뿐이지만.

#14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4
평화적으로 아무도 안 다치게 저쪽은 물러나고 우리는 조용히 들어가서 요새를 점령한다 같은 방법은 애초에 불가능할테고
#14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5
>>147 사실 이쪽도 순호씨가 말한 >>144 저거 밖에 생각이 안남 ㅋㅋㅋㅋ
#15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5
아 몰라 그때 가면 또 어떻게든 생각이 나든 그냥 질러버리든지 하겠지
#151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25

100다이스 크리잖아.

겁먹지 말고 일단 질러보세요 참치들

#15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6
책임지라는 것도 농담이었고 ㅋㅋㅋ

어차피 물양동이는 엎어졌는데 양동이에 남은 마지막 물까지 시원하게 부어버리고 나서 생각하자는 파
#15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7
>>151 제가 겁먹은 것처럼 보입니까? ㅋㅋㅋㅋㅋ
#154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27

아뇨? 팝콘 씹고 하쿠노를 굴릴 생각에 도키도키한 것 같아요(?)

#15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27
>>154 에사크타
#156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3:28
아 멤버라서 즐겁다

엑스퍼트 였다면 총대맸을텐데 ㅋㅋㅋㅋ
#157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28

큰 그림의 타이투스좌

#158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3:29
할 이야기가 있죠? 어차피 느그들 다 망령인데 빨리 죽어야 된다고.

왕녀 당신만은 제정신이니 알잖아요~ 그러니까 빨리 안식을 줄 수 있게 요새 병사들과 게일 죽일 수 있게 도와주요~

(뻔뻔)
#15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0
>>158 각이다 ㅋㅋㅋ
#160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30

역시 악의 쐐기들이 맞아(??)

#16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1
비경의 존재들이여, 너흰 아무것도 모른다…. 인간의 바닥조차 없는 악의를……!!
#162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32

악신 : 역시 인간이란 재미있어(머리에 천사링 있음)(?)

#16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3
비경의 존재들이여, 너흰 아무것도 모른다…. 인간의 바닥조차 없는 악의진화를……!!
#16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4
어째서 선과 악의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거지? 이건 악과 악의 싸움이다!
#165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36
>>147 제가 해도될까요? 이 사람들 절대 협상을 시켜서는 안된다는 의무감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

아싸인 내가 조별과제 조장을 맡게 하다니 이녀석들(이녀석들)
#166프리렌(4FKv/00OjU)2023-03-11 (토) 03:36
악과 악
더 짙은 악이 메사이아를 차지한다

선신: ()
#167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3:37
>>163그리고 비경의 더한 악의에 절망하시는거죠 압니다.(아무말)
#16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7
>>165 일단 나서기는 하쿠노가 나서게 할 생각이긴 함
#169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37
아즈라엘은 이런 녀석들로 왕귀를 찍을 생각을 하다니

얼마나 눈깔 리히쿠인거냐?(폭언)
#17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8
그리고 어장주 왕녀 만나기 전 하쿠노 미리 합류해서 폭발할테니 씬 좀 넣어주세요(당당)
#17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8
>>169 ㄹㅇ 오합지졸 폐급부대 그 자체 ㅋㅋㅋㅋㅋ
#172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3:39
그럼 좀 더 양념을 칠해서


아아 우리 제안이 싫어도 어쩔 수 없죠 당신이 이런 세계에서 영원무궁하게 불로불사로 살고 싶은 마음 너무나 잘 이해해요

우린 다 죽게 될테고 이 제안은 한 번 뿐이라, 언젠가 지금 거절하는 후회할 그 순간까지 행복을 마음껏 즐기세요 오호호

진짜 인류가 멸망하고 세계가 악의 쐐기 손에 넘어가서 악신이 부활한다 한들 당신은 행복할 수 있을 거 아닌가요 호호호


순화가 아니지만 상관없어?
#17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39
하지만 그래서 재밌지
#17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0
>>172 일단 순호는 왕녀 멘탈 부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나 내보내겠군요
#175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40
>>172 우선 제가 먼저 나서서 말할거 다 말해도 잘 안되면 그 때 하는걸로 부탁합니다.

그거부터 먼저했다간 시작도 못해서

#177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3:41
힐러(멘탈 갈갈이)
#17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3
>>177 적의 멘탈을 갈아버려 아군이 다치는 걸 막겠다는 진정한 힐러(?)
#179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43

이 광기어린 참치들아(아무말)

아무튼 참석이 늦었던 오더 개별씬인가

#18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4
>>179 대원들 앞에서 화내는 정도
#18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4
반쯤은 거기서 보인 진한 폐급도에 대한 지적 + 반은 자기 감정 폭주
#182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3:44
사실 침식도가 낮아서 다들 사람꼴을 하고 있는거지 심도가 3이나 4였으면 시체들이 하하호호 하면서 정답게 이야기하고 언데드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다니는걸 볼수 있었을지도 모름
#183이름 없음(//.XrjF2Q.)2023-03-11 (토) 03:44
응애......
#184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45

아 이미 자리에 있는거로 치실건강ㆍ능

#185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45

>>183 (토닥토닥)

#186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45
오더 없는 사이 개판난 건 잘못이 맞는데

애초에 오더가 그 때 없어서 개판나게 만든 것도 잘못 아닌가?(깨달음)
#187시마린(//.XrjF2Q.)2023-03-11 (토) 03:45
>>182 그게 오히려 양심에는 덜찔리겠네요 산치체크는 하겠지만
#188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3:45
응애... 아이작은 폐급이양.... 캐어해 줘. 응애.
#18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6
적이 우리 잠복지까지 들어왔는데 그 적이랑 태연하게 질의응답 시간이나 가졌는데

어찌되었든 대화로 풀린 거니까 괜찮은 거 아니냐는 소리는

'빨간 불에 길을 건너도 사고가 안 난 거니 오케이'라는

결국은 결과론이니
#19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7
>>186 오더가 없었던 이유는 간부들이 명령지휘 익히라고 본대에 남게 한 거라서(플레이버적으로는)
#19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7
애초에 원년진은 오더가 한명도 없고 ㅋㅋㅋㅋ
#192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48
>>182 일부로 멀쩡한 꼴로 만든걸지도요

비경 성격 나쁜거 생각하면, 그게 더 탐사자들한테 충격이라고 생각해서 그런 걸수도 있고
#193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48

자기들끼리 제비뽑기한대잖아요(?)

여하간 그럼 도입부는 하쿠노, 분노하다! 부터로 하면 되나

#19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8
메타적으로는 고프 씨나 저나 늦게 온 거 때문이긴 한데

원래 역극이란 게 참여가 매번 일정할 수도 없으니 ㅋㅋㅋ
#19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49
예압

타이투스 덕분에 좀 유?하게 터질 거 같긴 한데
#196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49

타이투스 그는 비경답파대의 기둥이야!

#19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50
레니 있으면 레니한테 술 받아서 먹고 시작할 거임 ㅋㅋㅋㅋㅋ
#198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50

이 광기어린 참치들아(?)

#199시마린(//.XrjF2Q.)2023-03-11 (토) 03:52
나는 광기 아닌걸...(추욱)
#200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3:54
>>199응애....시마린은 정상이야......지켜줘야되.....
#201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55
하쿠노가 분노하면 세미도 맞받아쳐야 하나?

어차피 나는 길마 앞에서 스텔라리온 멤버 이전에 아란도른이라고 공언했고

그 때 했던 행동이 멤버들한테 위험이 된다해도 상관없었다. 어차피 니들이 우리(아란도른)를 신경쓰지 않은 것처럼

나도 니들을 신경쓰지 않은 것뿐이니깐, 불만이라면 길마한테 날 제적시키라고 해라.

-강대강
#202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3:55

>>199 시마린 덕분에 아르토리우스가 살았고 미리 수비대 스펙도 알 수 있었고

(토닥토닥)

#20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56
>>201 하고 싶으면 하시면 됩니다 ㅋㅋㅋ
#20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56
애초에 PC들 중 한명 정도는 하쿠노가 저러면 반발하며 화낼 거라 예상은 하고 있어서

오히려 한명도 그러지 않으면 김샐듯 ㅋㅋㅋ
#20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57
물론 그러면 그 PC한테 하쿠노가 좀 심하게 말하긴 할텐데

일단 그래도 되는지 물어봐야겠네요

괜찮으시겠어요 세미 PL?
#206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3:58
세미참치. 그러고보니 세미 아버지에 대한 설정은 어떻게 되었나요?
#20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3:58
전 어디까지나 PC들의 말싸움과 감정싸움이라고만 보고 그리 신경 쓰진 않는데

세미 PL분이 어떻게 느끼실지 몰라서
#208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3:59
>>205 한번쯤은 터지는게 좋지요, 왕도적이고(근데 왕도가 뭐지?)

>>206 생각해봤는데, 그건 안될거 같습니다. 아란도르 왕족혈통은 아란도른을 묶는 구심점이고, 축복은 그걸 증명하기 위한 수단인데
그걸 외부유출시킨다? 절대 안되죠. 그랬다간 아란도른들 공중분해되니깐
#209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00
코쿠시보가 세미한테 하고 싶은 말 하나 있다

"너 루키 신분으로 들어온 거야 얌먀"

"이제야 멤버 오른 거고"

"뭘 바로 할 거였다면 오더였어야지"

이런 느낌
#21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01
이쪽은 캐릭터들간의 갈등을 오히려 즐기는 편인지라 ㅎㅎ
#211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4:01
그래서인데 사수, 부탁인데 이것 좀 하이드해주실수 있을까요?

anchor>1596765101>880-881
#21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01
근데 이것도 어디까지나 PC들끼리의 갈등으로 끝나야지 이게 PL의 감정까지 해치면 안되니까
#213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4:02
(긁적긁적)
#214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4:02
이제 막 루키에서 멤버로 승급한 햇병아리팀이랑 원년진을 비교하는것도 좀 그렇지 않나요?

개들은 전투의 프로에 경험도 많은데
#21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02
>>208 알겠습니다 ㅎㅎ 그럼 하쿠노가 말하면 그때 맞받아쳐주세요 오홍홍
#216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02
>>880그러면 이것만 하이드 해 주세요. 881은 상관없는 이야기니까요.
#217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4:03
사실 타이투스 입장에선

차라리 세미라미스가 잠시 지휘권 잡는게 낫다고 생각하고 있긴함
#218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04
그러면 플라즈마 마법은 왕족 도움도 없이 그냥 쌩으로 배낀게 되겠네요. 대단하면서도 업보가 깊다......!
#219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4:04
그리고, 설정 추가를 해서 무슨 장면을 만들고 싶은건가요?
#22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04
>>218 우린 그걸 기술 도둑이라 부르기로 했어요 ㅋㅋㅋ
#221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05
>>218 아란도른들을 구원해도 그걸로 간신히 쌤쌤칠 정도의 업인데...
#222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4:05


물어볼거리에 대해서 어장주에게 딜문하나

보통 던전은 보스같은거 죽이면 해소되는거져?
#22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07
아 즉시치트로 그윈 초살은 안되나 (벅벅)
#224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4:07
>>189 어차피 들킨 상황에 인질 하나 잡았던 셈치면 좋지 않을까(적당)
#225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07
(아마도)전세계 비전 계승자들:끼아아악 비전 도둑이야! 우리 비전도 뺏길지도 몰라...! 숙청해야만.....!
#226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4:08
>>209 "아까 말했듯이 나는 멤버 이전에 아란도른이다, 내 알 바 아냐."

"그리고 그딴 식으로 성실한 척 굴지마."

"네가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괴물이라서 어디에서라도 속하고 싶으니깐!"

"남들에게 칭찬받는 모범생처럼 구는거 뿐이잖아!!"



진짜 제대로 한 번 갈등 터뜨려 볼까??
#22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08
>>226 좋아용 호호호
#228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4:08

하이드 완료.

3일간 버티는건 상황판정 1번만하고 넘겨서 저 시빌워 직전에 개입할까?

#229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4:09
"일단 다 조용히 해 줄래...?"

(뒷목)
#230이름 없음(u9UxLbqLZU)2023-03-11 (토) 04:09
꾸오오옥
#23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4:09
아 나메
#232◆7TyZX6fIxs(XCZvBK3Ivc)2023-03-11 (토) 04:10
(꿈틀, 데이터 던지러옴)
#233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4:11
>>228 찬성, 진짜 거하게 갈등 터질텐데 기대되는 이 심정은 뭘까?
#234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11
>>226 "한명의 길드원으로서 도리를 다하는 게 잘못된 일인가?"
#235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12
순호는 >>95에서 썼던 걸 이 상황에선 오더 하쿠노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적지 중간에서 오더에게 반항해봐야 좋을게 없으니까

그냥 적당히 욕먹으면서 마음속으로 노래부르며 패스
#236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04:13
솔직히 오더들에게 욕 먹어도 유구무언이라 할 말은 없다.

그러니까 술 보급좀(...)
#237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13
>228 이상하게 꼬여서 상황 애매해지면 감정선 식어버릴거 같고 간단히 하는것도 좋을지도
#238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16
걱정마요

조금 심해진다 싶으면 둘다 쥐아박고

멤버라고 아주 기사 살았네?

이제 상병에개아니, 익스퍼트에게도 대들겠다? 그지?(아무말)

이럴생각이라.
#239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16
오히려 간신배 흉내의 싸이코 짓을 해볼까나?

에헤헤 그런 우리들에게 부족한 오더님이 오셔서 너무 반가워요

사랑해요 오더 하쿠노 부디 우리를 더욱 채찍질해주세요 (꼬옥)

(찰싹) 아앗 이런 플레이도 좋아앗
#240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17
>>239 간신배...?
#241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17
>>236아이작도 술은 마시긴 한다는 설정이라 좀 가지고 있다는 설정으로 좀 줄까요?

#242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17
내무반 ON
#243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17
>>239 미친 사이코... (착란)
#244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4:18

아! 새로운 데이터다!

#245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18
>>241 아녀

한번 술 뚝 끊긴 텐션의 레니가 보고싶지 않습니까(?)
#246◆7TyZX6fIxs(XCZvBK3Ivc)2023-03-11 (토) 04:18
읽어보니 플라즈마가 있네요
#24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18
누가 되었든 하쿠노한테 술 좀 줄 사람?
#248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19
아 그래 순호는 저런 텐션의 화내는 하쿠노가

미, 미, 미친 년아 네가 먼저 잘못했잖아, 라고 하면서 기운내는 하쿠노가 보고 싶었지

개연성이 생겼다 하쿠노에게 감격해서 욕해줘서 고맙다고 매달려야지
#249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4:20
>>239 그거 그냥 싸이코인뎁쇼?
#250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20
>>247레니 님은 이미 다 마셨다는 RP를 하셨으니 제가 드리겠습니다
#25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21
>>250 ㅇㅋㅇㅋ
#252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1
사러 나가기 (못함)

아껴 마사기 (가능한데 4일 어쩌면 더 오래)

그냥 마신다 (추후가 힘듦)

대체 나는 어떤 선택을....?
#253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22
>>252 슬쩍해오기(?)
#25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23
원래 인물들간의 갈등이 있어야 서사가 더 풍부하고 재밌어지지
#255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3
>>252 (매달림)
#256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24
보급은 적지에서 얻는것. 즉 털!자 (아무말)
#257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25
라고 해도 수상하지 않게 지내야 하는 이상 그렇게 많이 가져오진 못하겠지만서도
#258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5
>>256 아니 근데 비경에서 나오는걸 뭘 믿고 마셔.

라기엔 꽤나 궁한 술보급이었다.
#259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26
저번에 꿀도 검사해서 그냥 꿀인거 알고 먹었으니까 어떻게 검사 방법 있지 않을까요?
#261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6
사실 2-3일 못마신다고 미치지는 않기는한데(어차피 순례길 돌면서 그 이상으로 못마신적도 많으니까)

그냥, 좀, 텐션이 눈에 띄게 떨어질 뿐
#262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27
@하쿠노에게 술이 든 플라스크를 줍니다

@하쿠노 원샷

"어,,,, 그거 70도 짜린데 괜찮으십니까?"

@하쿠노 취함

#이후 매차구차 분노했다

이렇게 되는거죠?
#263◆7TyZX6fIxs(XCZvBK3Ivc)2023-03-11 (토) 04:27

■【설명자】
━────────────────────────────────────────────────━

-플라즈마 권총
*과충전으로 명중굴림시 순수 1이 나온다면 사용자는 체력이 0이 됩니다

일반사격: [피해1][관통3][공격횟수1][원거리]
과충전: [피해2][관통3][공격횟수1][원거리]


-플라즈마 소총
*과충전으로 명중굴림시 순수 1이 나온다면 사용자는 체력이 0이 됩니다

일반사격: [피해1][관통4][공격횟수3][원거리]
과충전: [피해2][관통4][공격횟수3][원거리]


-플라즈마 대포
*과충전으로 명중굴림시 순수 1이 나온다면 사용자는 체력이 0이 됩니다

일반사격: [피해2][관통4][공격횟수1][원거리]
과충전: [피해3][관통4][공격횟수1][원거리]

━────────────────────────────────────────────────━

#264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7
그리고 아마 레니가 마시는건 하쿠노 마시면 죽을텐데(술로)

저놈을 (술로)죽여라
#265◆7TyZX6fIxs(XCZvBK3Ivc)2023-03-11 (토) 04:28
마법으로 컨버전 해도 됩니다
#266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28
사인 : 알콜 급속 중독

인가
#267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28
플라즈마?
#26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28
>>262 아마도
#269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28
그래서 순호가 하쿠노에게

오더님 흑흑 감사합니다, 감격했습니다 평생 충성하겠습니다, 하고 매달리면 어떻게 될까요

순호는 나가있어 디지기 싫으면, 이라고 하나요 (기대)
#27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28
Attachment

짜잔
#27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30
>>269 그건 모르겠네요 정해진 대사 몇개 빼면 일단 가서 감정이 꼴리는대로 내뱉을 예정이라 ㅋㅋㅋ
#272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30
음음 뭐든 좋음 일단 제쪽에선 미리 말해드렸고 뭐가 답으로 돌아와도 괜찮음 ㅎ
#273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32
잠깐만.... 이사무라는 심도가 최소 3에서 4 정도에 갈텐데 저거 다 적이 가지고 나올거 아님?(떨림)
#274이름 없음(DV64edTk22)2023-03-11 (토) 04:34
>>234 "인간의 역할도 제대로 못하는 괴물이 할 소린 아니지"

@ 제대로 눈돌아감

반응이 늦어서 죄송, 저도 하쿠노님처럼 물 엎지르면 홍수를 만드는 타입이라 진짜 세게 나갈 생각입니다

근데 몰입도 잘 하는편이라 중간에 흥분해서 욕 나오면 안되는데(걱정)
#275◆7TyZX6fIxs(XCZvBK3Ivc)2023-03-11 (토) 04:34
이따금 정주행하니 바라는게 있다면 말해주시길

이만 총총
#276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34
랴 리건 좀.
#277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34
>>273 지금처럼 어떻게든 잠입작전으로 해봐야겠죠 그렇게 되면
#278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34
수고하셨습니다 낫.
#279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4:34
여기깨고 바로가면 심도 2

어디 들리고 가면 심도 3

마지막에 가면 심도 4

와 신난다
#28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4:35
>>279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36
진짜 저런 소리까지 나오면 그냥 공포탄(실탄임)쏘고 이 무슨 개짓거리야 시전해야하나
#282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36
아, 일단 잠입이라 총쏘면 NG구나

힙 플라스크로 머리 찍어버려야지
#283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37
총쏘면 전에 키노를 말린 의미가 없어지니 술병으로 후려치세요(?)
#284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37
>>281총은 소리가 크니 제가 쏘겠습니다(아무말)
#285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4:38
>>283 총보다 HP가 더 재미있을듯 콜
#286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38
그리고 피가 0이된 적들은 곧바로 네크로모프로 변해서 달려들겠지. 나는 자세하다.
#287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40
>>274 "?"

"...음, 비경이 힘들긴 한가보군."

@ 이쯤되니 안쓰러워 집니다.

"하긴, 그대에게 밀접한 관계가 있는 곳이니..."

"말로 하진 않는다고 해도 쌓인 게 많았겠지."

"그런 점, 고려하지 않아 미안하게 생각한다."
#288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42
그러면 유니톨로지 놈들은 플라즈마 무기를 쓴다면 무조건 과충전으로 당기는 전술을 쓰겠군

과충전 - 1이 떠서 폭사한다 - 시체가 된 유니톨로지 신도를 레드 마커가 되살린다 - 네크로모프로 다시 싸운다 - PROFIT!

이건.... 완벽한 전술인 것이....?(떨림)(아무말이길 바람)
#289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42
>>288 그야말로 죽어도 살아나는 놈들이나 쓰는 전술...!
#290이름 없음(EQk.Wr08Bs)2023-03-11 (토) 04:43
>>287 "시끄러 입다물어 괴물"

@ 코쿠시보의 말은 신경쓰지도 않고 지나칩니다

@ 아란도른, 우리에게 조금도 신경쓰지 않는 주제에 잘난척 하는 저것(멤버)들이 역겹다고 생각합니다
#291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43
그런데 네크로모프화 될때 시체 상태 안 좋아도 변이되면 움직이는데 문제없는건가?
#292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45
>>291사지만 안잘리면 슬래셔로 변이하는데는 별 문제 없을 겁니다
#293이름 없음(x.oRXvHhag)2023-03-11 (토) 04:45
>>291 원작설정이라면 고깃덩이로 만들어도 재생력때문에 전투가능 형태로 복원되는건 시간문제고, 최악의 경우 하이브마인드 구성품 중 하나가 될뿐일지도
#294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45
>>290 "말이 길었나."

@ 일차원적으로 괴물이라 말하는 것 정돈 익숙함

@ 경멸이나 혐오도 제대로 정제된 게 아니고
#295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46
>>292 폭사하면 보통 팔다리 저만치 날아가있지 않나? 싶어서
#296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4:49

>>288 (웃음)

#297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49
@ 상황이 진정되면 대화라도 한번 해야겠지 정도의 생각
#298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50
>>295플라즈마 대포 정도면 그럴만 하겠군요. 그런데 소총이나 권총은 폭발한다고 해도 팔과 얼굴이 녹아내리고 파편이 급소에 박혀서 죽는 정도라 네크로모프로 변이하는데는 문제가 없을 겁니다
#299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4:51
>>298 소총이나 권총은 그정도 폭발력인가, 과연
#300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4:51
>>296아쿠마.....!(소재를 갖다 바치며)
#301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4:55
세미는 코쿠 어떻게 생각하나요?
#302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4:56

근데 저런거로 바로 싸우면 방어술이 의미없어지니 타이밍은 맞춰야겠죠

#303아이작(vO.l2kk8P6)2023-03-11 (토) 04:59
>>302아 그런데 네크로모프는 피아식별을 못한단 설정이라 곧바로 네크로모프화 시키진 못할겁니다. 아니면 플라즈마 무기를 가진 병사들은 전열에 서겠죠.
#304이름 없음(/VRvDJUYOc)2023-03-11 (토) 05:00
>>301 별 생각 없어요, 자기도 루키나 멤버인 건 다름없는데 루키(멤버)니깐 자중하라면서 자기보다 더 날뛰는 놈들 -대표적 타이투스-한테는 가만있고 자기만 태클거는 강약약강이라고 생각할뿐이죠 (반농반진)

근데 이번에는 안그래도 속으로 욱이고 욱인게 터져서 격대노한 상태인데 거기서 눈치없이 딴지걸고 평소에는 다른놈들처럼 냉정하게 가만있으며 아무 상관도 안한건 마찬가지인 녀석이 딴지를거니 화를 내는거뿐
#305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5:01

광신도들을 너무 겸손히 보시는구나

#306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02
세미는 나메를 달아랏
#307이름 없음(7Ipe/S3DhQ)2023-03-11 (토) 05:02
세미가 코쿠보고 괴물이라고 한건 외적보다 내적인거에요

다른 사람이 사정이 있건 말건 죽던 말던 상관안하는 냉혈한 괴물로 보이는건 마찬가지니깐
#308세미라미스(7Ipe/S3DhQ)2023-03-11 (토) 05:02
아차 나메
#309아이작(vO.l2kk8P6)2023-03-11 (토) 05:02
>>320아니면 과충전 플라즈마 무기나 기타 위험한 병기를 가진 병사들은 '순교자'들이라는 일종의 특공부대인거고 일반병들은 그냥 소총 가지고 있는걸로 하죠.
#310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03
네크로모프화를 축복이라 생각하지 않는거냐 네놈은.

축복받은 이에게 죽는것은 영광이 아니란 말이냐(?)
#31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03
ㅇㅇ 별 생각이 없는것

여기서 차이가 도드라지겠죠
#312아이작(vO.l2kk8P6)2023-03-11 (토) 05:04
>>310아 ㅋㅋㅋ 아직 죽음을 두려워 하는 놈들은 무기도 겁쟁이에 어올리는걸 받으라고ㅋㅋㅋㅋㅋ
#313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5:04

아이디어는 잘 참고하겠습니다.

다만 최종적인 조정과 등장은 어장주의 전개에 따라 상정한것과 꽤나 다를 수 있습니다.

#314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04
본인분이 말씀하듯 모든 인물이 자기만 아는듯 하여

세미는 다른 PC에게 다가가기 애매하고, 이 땅의 왕녀이며 죄책감에 잡혀져있죠


어찌보면 본인또한 자기 내적으로 틀어박혀버리는 비극이라 볼 수 있긴하네요.
#315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05
괴연...

그런데 타이투스는 말릴 이유가 사실 없어서 ㅋㅋㅋ

게다가 통제도 제대로 되지 않는 상황에서 떠드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고, 자기 나름대로 있었던 게 보기 좋지 않았던 거려나.
#316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06
말릴 이유 있는건 나 뿐이냐(?)
#317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5:07
이게 소설이면 피폐 고구마 태그가 붙어있었을테지
#318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07
>>307 과연...

코쿠시보 그렇게 냉혈했던가 (?)
#31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08
다른 PC에게 다가가고 자기 내적으로 틀어박히지 않는 PC가 더 적어서 ㅋㅋㅋ
#320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08
>>317 난 고구마 먹이는 사제님인가(아무말)
#32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09
와타시나 타이투스가 서로 친하게 지낸 이유는 간단했음 ㅋㅋㅋ

둘다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게 아니라 계속 다른 사람을 보고 이야기하고

말을 하고 외적으로 에너지를 발산하는 사람이나 죽이 잘 맞는거였죠
#32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09
>>318 아뇨? 코쿠시보는

현실적으로 거기 망령들은 이미 비경의 뜻대로 움직일 뿐이고. 그걸 풀어줄 방법은 우리에겐 없고

그러니 결국 비경 공략을 하는 게 그나마 아란도르의 유민들과 악신에게 붙잡힌 망령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생각하는 거죠
#32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0
세미나 시마린도 따지고보면 자기 내적으로 틀어박히는 면이 강하고 ㅋㅋㅋ
#324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10
>>319 난 외적으로 하면서도 내적으로는 틀어박히는건가?
#325앗카링(E0l48PJklg)2023-03-11 (토) 05:10
먀앗
#326세미라미스(PQSJBk4iZc)2023-03-11 (토) 05:10
>>319 메메타적으론 다른 PL들의 RP가 너무 쎄서 함부로 끼어들기 어려운거지만요 ㅋㅋ
#327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11
사실 그래서 시마린과 세미라미스 말을 듣고

타이투스를 최대한 부드럽게 할려고 하기는 하는데



그나마 부드러워진게 코쿠시보와 서로 잘 노는 짓거리라 ㅋㅋㅋ
#328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12
>>322 글쿤...

이미 각오하고 버언의 말로 완전히 타협했으니, 코쿠시보.
#329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12
작전이나 전투 관련되면 극단적으로 변하기도 하고요.


그나마 세미라미스에게 할말은 좀 있긴한데, 이미 그녀가 타이투스 말을 들어줄거라

생각하긴 어려워서 내버려두는것도 있고
#330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12
>>3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13
이러니 저러니해도 코쿠시보는 강함과 자기 문제는 있어도

전사로서, 검사로서의 마음가짐은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더 제대로 자리잡혀 있어서


타이투스는 코쿠시보를 뮤턴트에서 육눈으로 부르기로 했습니다.
#33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3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게 아니라 계속 다른 사람을 보고 이야기하고

긍정적이고 단단한 의지와 이상을 추구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존재감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믿음을 주고 팀을 하나로 규합해

이상을 추구하길 포기하지 않는

그런 캐릭터가 있었다면 그 캐릭터가 주인공이죠 ㅋㅋㅋㅋㅋ
#333세미라미스(g7.mp.BapQ)2023-03-11 (토) 05:14
>>329 아란도르가 아니라 다른 비경으로 갔으면 세미도 제3자인 입장이고, 거기서 노련해졌을테니 문제없었겠죠

근데 초짜인 상태에서 벌써부터 아란도르 와버렸으니 지금 되게 몰려서 아무말도 안들어오겠죠
#334아이작(vO.l2kk8P6)2023-03-11 (토) 05:15
사실 광신도 플도 합의하에 하게되기 때문에 그냥 좀 과격한(?)면이 있는 모법적인 신앙인이 될수밖에 없음 ㅋㅋㅋㅋㅋ
#335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15
>>322

그런 캐릭터 할려다가 너무 재미없어 보여서

추구하는 방식과 수단이 유혈낭자한 캐릭터로 했는데

이리 될줄은 ㅋㅋㅋㅋ
#336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15
일단 버언의 상태를 보면...

충분히 정신적으로 성숙하며 평범히 만났더라면 호인에다가 왕녀도 무언가 조치를 취한 것 같으면서 우리를 알아보려는 마음도 있고 이야기까지 다 들었으면서도,

결국 비경의 악의로부터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좀 질렸습니다. 역시 악신의 개짓거리라고 생각함.
#33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5
>>335 재미 없죠. 너무 모범적이고 ㅋㅋㅋㅋ
#338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16
자기 안으로 파고드는게 아니라 계속 다른 사람을 보고 이야기하고

긍정적이고 단단한 의지와 이상을 추구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존재감과 에너지를 발산하며 믿음을 주고 팀을 하나로 규합해

이상을 추구하길 포기하지 않는


증오와 혐오의 전사
#339시마린(//.XrjF2Q.)2023-03-11 (토) 05:16
살려줘...
#340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5:16
내가 재미없다는 거냣...!!!
#34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7
내가 보기에 성숙하다라고 할만한 캐릭터는 알타이르, 흑호, 타이투스, 고프 정도임

하지만 알타이르도 내면은 섬세하고 남에게 다가가는 방식이 어색하고

흑호는 당장의 현실만 바라볼 뿐 이상을 추구하거나 정의를 고찰하는 편은 아니고

타이투스는 결국 >>335처럼 추구하는 방식이 유혈낭자와 증오고
#34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7
>>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3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5:19

>>339 곧 살아날 수 있다. 힘내요 참치

#34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19
시마린이 원하는 방향으로 가기에는

그렇게 이끌 수 있는 성격과 자질을 가진 PC도 없고

길드가 처한 상황도 그런 여유가 없고

비경이란 장소가 악의로 가득차있어서 그래요
#34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21
길드가 처한 현실적인 문제와 비경의 악의로 빚어낸 비극마저

강인한 정신력과 뛰어난 전략안으로 넘겨내고

어떻게든 최대한 평화롭고 이상적인 방향을 찾아내며

그러면서도 대원들에게 신뢰를 얻고 그들을 하나로 뭉쳐 나아가는 그런 캐릭터라면

그게 영웅이고 초인이죠
#346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5:22
차라리 자기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공감해주고 힘이 되어달라고 말했으면 편이라도 들어줬는데

문제는 다들 말을 안 하잖아 와타시도 말못한 비밀이 있으니 남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347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22
>>345마스터도 이중 절반밖에 못했고. 그런 분은 이미 신이 되셨죠.
#348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5:23
pc라도 영웅이 되는 것은 힘들어
#349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23
평소에 다 말하고 다니는 www
#35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23
>>348 영웅이 되는 건 당연히 힘들어요
#35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25
그리고 PC들은 영웅이 아니니까

최선의 길로 가지 못하고 차선의 길이라도 찾고

그것마저도 힘들다면 최악의 길만큼은 피하려고 발버둥치고

비극을 보고 안타까워할지언정 지금 당장의 문제와 싸워야 하고

서로 갈등을 일으키고 싸우면서도 어떻게든 우당탕탕 함께 구르고

뭐 그런 거죠
#35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26
이렇게보니까 알타이르가 타이투스에게 존대하는 이유를 알겠군.


과격한 인싸형 전사이니 ㅋㅋ
#35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26
PC들은 그저 잘 싸우고 전문적인 기술을 익혔을 뿐인, 제각기의 사정을 가진 평범한 사람일 뿐이니
#354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5:29
솔직하게 자기사정,생각 말하고 세미라미스씨가 왕국편 들어달라고 말하거나 시마린씨가 아르토리 편들어달라고 했으면 와타시는 들어줬어요

근데 이해만 바라고 자기생각을 말 안 하는데 뭐 어쩌겠어요
#355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29
>>350

솔직히 이걸 돈받고 한다면 영웅은 얼마든지 될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그냥 취미생활이고. 얻을수 있는건 보람밖에 없죠.

그래서 그냥 자기가 하고싶은걸 하다보니 다들 영웅보단 반영웅에 가까워진거죠.

영웅은 희생하는 사람인데.

솔직히 취미생활에서 멘탈깍으면서까지 하고싶은 사람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35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30
>>354 뉴타입을 바랬던 거지(?)
#357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32
희생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영웅도 그냥 나오진 않죠. 만약 이런 어장에서 영웅의 역할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짜 찬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그 영웅에 가장 어울리는게 오더들이죠. 머리깨지면서도 지휘를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35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32
사실 뉴타입이라고 해도 가능할까 싶긴 한데
#359"쟈기"(Mpue1ZNqHs)2023-03-11 (토) 05:33
대화가 필요해-. 인게임 내에서.
#360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34
좋아

알콜 딸리니 시마린에게 붙어있자 인형이야(?)
#361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34
>>359정말 맞는말입니다.
#362"쟈기"(Mpue1ZNqHs)2023-03-11 (토) 05:34
>>360 시마린 스파이럴이다!
#36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35
원래 사람은 상대를 이해하려 하기보다 이해 받기만을 원하는 이기심이 당연한 심리인지라
#364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5:35
오더는 진짜 대단하죠 전 하고 싶어도 못할것 같아요
#36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36
'왜 날 이해 안해줘? 왜 내가 생각하는 방식이랑 팀원들과 현실은 다른 거야?' 이게 대다수
#366레니 에타르(VjxhFkesWU)2023-03-11 (토) 05:37
귀여운 시마린의 볼을 만지작거리면서 심신의 안정을(?)
#36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37
하쿠노도 외향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어서 ㅋㅋㅋㅋㅋㅋㅋ
#368세미라미스(6sbF5CHnK2)2023-03-11 (토) 05:37
흠... 오더해도 될지 불안하구만
#36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41
작중 PC들은 현실과 동료들과의 타협과 협상을 할 필요가 있는 것

자기가 원하는 이상을 혼자서 추구해봤자 실패할 게 뻔하니
#370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5:46
제가 바라는 거라면

어차피 비경 안쪽으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싸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되는건 어쩔 수 없으니

그 전까지는 대화로 해결할 수 있다면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는 거네요

주먹은 언제든 날릴 수 있지만 말은 때를 놓치면 2번 다시는 못하니깐
#371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49
그걸 세미라미스가 바란다면

솔직하게 말하면 되는것
#372타이투스(u9UxLbqLZU)2023-03-11 (토) 05:49
그리고 보통 지도자의 기본적인 태도가 그런것이죠 ㅋㅋ
#37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49
>>370 하지만 수상한 자 또는 명백한 적 세력이 갑자기 접근하거나 진입하면 바로 제압 및 사살이 보통이라는 게 문제겠죠
#374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50
제가 지휘관 한번 해봤는데 pc가 강직하면 꽤나 쉽습니다. 부하들의 말은 들을말만 듣고 자기 에고만 내세우면 되니까요. 그리고 책임은 자기가 다 지면 되는겁니다.
오더는 책임지는 사람이니까요.

아래는 지휘관 해보고 생각한 오더 팁입니다
1.상황과 대처법을 생각만 하지 않고 미리 부대원들에게 말해주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번 임무와 비슷한 임무를 본가에서 한적이 있었는데. 전 도시 내부에선 경갑과 평상복만 입게하고 무장도 한손무기와 권총으로 제한했습니다.

이번 임무에선 아이작이 제시한 중갑을 입고있는 사람들은 망토로 가리게 한다던지 시마린의 오토바이는 시동을 꺼 장난감으로 보이게 한다던지가 있겠죠.)

2.교전수칙 미리 말하는것도 중요해요.!
(예를 들어서 전 위험한 곳에서는 거수자는 5보 이내에 들어오면 경고없이 죽여도 좋다고 했고. 도시 내부에선 선공을 금지하되 반격은 곧바로 하라고 했습니다.)

3.그리고 어장주에게 궁금한건 물어보세요.!
(안물어봤다가 낭패를 본적이 있습니다..!)
#375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51
사실 이번처럼 작전 도중 수상한 자나 적으로 판명된 자가 접근할 경우

어떻게 대처하냐는 것에 대해 하쿠노가 폭발할 때 지시하긴 할 듯 ㅋㅋㅋ
#37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53
임무 도중 수상한 자가 다가오면 아예 진입을 막는 것이 최우선

명백한 적이거나 아예 내부로 진입했다면 제압, 또는 사살도 허용한다.

이때 굳이 지휘관의 명령을 들을 필요 없이 위험이라 판단했다면 바로 공격 대응해도 된다.

지휘권자나 오더가 따로 명령을 내리지 않는 이상 위의 지시가 기본

만약 어쩔 수 없이 그들과 대화를 나누게 된다면 오더와 지휘권자가 허락한 사람만 대표로 나서서 협상을 하든 질의응답을 하든 한다
#37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5:53
그런데 >>376 이걸 다 지키면 너무 재미가 없지 ㅋㅋㅋㅋ
#378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5:54

#379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5:56
임무시작전에 오더와 팀원들에게 부탁했다면 상황은 달라졌겠죠 최소한 와타시는 상황을 지켜보지않고 타이투스씨가 공격하려는걸 말리고 대화를 시도해봤을 테니까요
#380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56
>>377그건 또 텍티컬한 맛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381아이작(zm1XQSGhUo)2023-03-11 (토) 05:58
이게 다 내가 힘이 있는데도 책임을 안지고 오더를 안한 죄인가...(?)
#382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6:00
그래서 오연언?(궁금)
#383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6:00
멤버지만 다 책임지고 상황을 주도한다(?)

하지만 와타시는 그럴 이유가 없었죠 몰랐으니까
#384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6:01
8시용
#385아이작(bCfmOpowqE)2023-03-11 (토) 06:02
>>384감사용
#386아이작(bCfmOpowqE)2023-03-11 (토) 06:14
솔직히. 명확한 지시 능력이 제일 중요해요. 오더는
커뮤니케이션이나 멘탈 관리도 결국 팀원들이 임무 수행을 잘하기 위해서 하는 거이니까요.

지시가 명확하지 않으면 팀원들은 애매한 지시 속에서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게 되고 그러다가 서로 충돌이 생길수도 있어요.

하쿠노 참치는 이러한 충돌이 재밌고 흥미로운 요소라고 하고 그건 저도 인정하긴 하지만 전 오더가 이러한 충돌을 사전에 막을 의무가 있다고 봅니다
#387아이작(bCfmOpowqE)2023-03-11 (토) 06:14
(라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다 하쿠노에게 까일 예정인 참치가 말합니다)
#388코쿠시보 (모바일)(j2EqjoL01w)2023-03-11 (토) 06:17
자기가 ㅈ될 거 알고도 움직여야 제맛이긴 함 ㅋㅋㅋ
#389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06:38
흠...
#390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06:39
샤르티아가 적당히 말려야겠구만
#391고프(AWMgx7yQps)2023-03-11 (토) 06:44
다들 안녕
#392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6:45
>>391안녕하세요 고프 님.
#393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6:47
>>391안녕하세요
#394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6:49
솔직히 고프 님은 이런 팁 없이도 완벽에 가깝게 하고있긴 합니다 ㅋㅋㅋ
#395고프(AWMgx7yQps)2023-03-11 (토) 06:59
이번에는 너무 분위기가 개판이라 어떻게 할지 고프로서도 고민되는데
#396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06:59
다들 안녕하시오
#397고프(AWMgx7yQps)2023-03-11 (토) 07:00
고프는 하쿠노가 무슨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해서, 이번 기회에 아주 후련해질때까지 마음대로 하게 놔둘 가능성이 좀 있음.
#398사수자리(일)◆9hl0Lb2OvA(PS4LrbSuY.)2023-03-11 (토) 07:07

묵은건 풀어야 속에서 안 썩으니.

#399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7:44
하쿠노가 한번 터져서 뭐라뭐라 하고 나면

고프 입장에서는 오합지졸이 된 것 가지고는 뭐라 안하거나 해도 나중에 돌아가서 얘기하자 정도로 끝날 듯
#400흑호(uSKPPe6MUI)2023-03-11 (토) 07:45
지금은 적지에 있으니까 고프는 임무 끝나고 돌아온 후에 "잠깐 여기 앉아봐라" 할지도
#40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7:48
>>400 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뭔가 무서운데 ㅋㅋㅋㅋㅋ
#402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08:03
>>400 ㅋㅋㅋㅋㅋ 진짜 무섭다 ㅋㅋㅋ
#403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8:15
>>400(후덜덜)
#404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8:15
>>400 ㅎㄷㄷ
#405시마린(//.XrjF2Q.)2023-03-11 (토) 08:19
응애...무셔...
#406사수자리(폰)◆9hl0Lb2OvA(y6J5fRJBPQ)2023-03-11 (토) 08:55

퇴근이다아

#407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8:58
수고요~
#408와타시(j0PX3YfxpU)2023-03-11 (토) 09:01
수고수고
#409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09:05
수고수고
#410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21

오늘의 저녁은 궁극의 미식버거세트

물론, 야채는 모조리 파기시킨다.

#411아이작(8G246AqvLI)2023-03-11 (토) 09:29
사수....센세셨군요....(몰루겜 이야기)
#412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30

                                                _,, -――- 、、
                                              ,,-'' ̄ ̄ ̄ ̄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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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x===ミ|::::::::|_ノ::::::::::::\::::\    "어쩌다보니 실전으로 실기를 치루긴 했는데.... 고프쨩에 대해서는 뭐-"
           /.()丁:::::| x==ミ          .|::::::::|:::::::::::::::::::: \::::\
         /:^| | :::: |::',   '         .|:::::::::'/::::::::::::::::::::|/,::::::::|  "사실, 다들 보고서 받고나서 꽤나 납득하는 분위기지? 뭐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할 것은 할까?"
         |:::::| | :::: |:::::.      ノ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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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 | ::::::::: \   _、-    /,::::::::::'/ :::::::::::: | :: /
       人::::::::|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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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_、-.:i:i:i:/\: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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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9:34
고프 평가인가
#414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9:35
남은 게 고프랑 쟈기였지
#415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36

          /              \
       /                 ヽ
.     /                    ハ
    /                、      !
    l              /∨.l     !   "동방국을 한번 훌쩍 뒤집었다고 할 만한 장성분이시죠"
    ,'             ,   !'`´`! ,   , !
   /イ  i    ,    .l.  .!l   !,イ. , 、.!'   "포수 부대에 대해서 모두들 얕보았다가, 나중에는 '총기 문파' 가 각광받기까지 했죠"
   .′|  |    !.,、.ト、 .M.  !l  ィムlィ/! l ' .       r‐ 、
    l / レ1   ハ|メ‐ヽ厂!ヽ|` 'ニ  ,'/ ,、l.         l  .l
    ' И{.、', i リ ' ‐-‐ニ,   iヽ ̄ ,' .l. '       l  .l
      l,ヘ_ヾY      ´    !  .ハ/'         .l  .l
       l `ー;          /  /          .l  !
       .!ハ l.ヽ        __  /、 .   r‐ 、  _,_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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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 ..,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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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   ヽ      j{ iNiNl  \
.      / /,   V }  ∧  ∨ :, 川!リ  \ヽ
     /イィ/  i {ハ}ハ   ∧  V i   :, :}  : ー
         /   :| {   ∨ハ斗≠えー|   :{/  : !
      /}:   !=ミx  \≠-‐=ミ ! i  }=v 从   "그 시기때 저희 상단이 꽤나 큰 이득을 벌어서, 이분의 명성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습니다."
    }ハ }/{  |____j!  乂__frりア, j /{ :f_∧ /
    i :| }イ∨: i  ̄;   ー  ̄ . /イ :} 7ノ /:{   호로 : "그거도 사실 검성왕국에서 안 사는 악성재고 떨팔이 하기전에 극적으로 건진거잖아?"
    | :!   )从 〈  : .          j/f^.イ :{
    | :!     ヽ ヾ ^  __,       ,:^N }从
    | :!/^ヽ /⌒i:,∨二二7    イ  }/(
     j./,斗-、V  / ヘ^ォi iハ   イ  ,..斗=ミ
     { ィ ー-ミ  ′ ヾー=≠"  ≠  ./.:.:.:.:.:.:..
    i    r:- } ,  // /}  /. /  /.:.:.:.:.:.:.:.:.:..
    |     |-ィ ,.:.:.:// { j イ____/  /.:.:.:.:.:.:.:.:.:.:.:.:.
    l    ,ノ ;イ.:. /  ̄7ハv// ̄  イ.:.:.:.:.:.:.:.:.:.:.:.:.:.:.

#41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9:37
로렌스한테는 거의 은인이었나 ㅋㅋㅋ
#417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9:38
악성재고 처리해주신 분이라니
#418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9:39
고프 할배 악성재고 ㅋㅋㅋㅋㅋ
#419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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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斗八:::::::::| :‐- ::::::`、\W    /
             八::::|:::::|x≠ミ、 ::::|x≠ミ\:::::|::::\_     "그 진보적이고 혁신적인 진출에 대해서 청룡께서 상도 주셨다는데 사실인가요 토키씨?"
           /:::::∨\|.乂zリ \|乂zリ !\|}、::::::\
.             |::|:::八      ,      ノ|:::::|:::::.       토키 : "응, 그거 사실. 그래서 저기 포수 부대의 이름이 '청룡화력단' 이라고 했던가?"
.             |::|:::八            .ノ|:::::|:::::.
             ,'::|:::::|. \   ヾ_ フ  / .|:::::|:::::::.
.            /::::|:::::|| ̄ > __ イ.|⌒|:::::|:::::::::..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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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i:i:|   |从l :|:.:.\: |l | |斗芋ミ:.:||l :|    "다른 것도 아니고, 영물의 이름 전체가 담겨진 동방국의 부대는 거기밖에 없을걸?"
.    | : : |( ) : 人:i:| 斗芋ミ八: : :..:|l//ん/ハ:i:|:/八|
./⌒人: (_人_): : :.:\ ん//ハ ⌒    乂/ノ::::::::| : \   "그것도, 청룡님 본인이 공식적으로 하사한거니까. 그 포수 부대의 위용과 활약 이후에 이름까지 하사 받으니-"
: : :/  \:( )∧: : |〈  乂r//ノ      :/:/: Υ|⌒\\
: :(__/ : / |: :| :/:/:     、   ,        ∧:    ): 〉 "우리 고향에서 정말 총기와 문파의 무공을 결합하는 시도들도 잔뜩이였지? 대부분 깨장창이였지만."
: : : : : : :/:/:..:| 个                   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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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고프(AWMgx7yQps)2023-03-11 (토) 09:40
총기 문파의 역사는 대단히 짧은 정도가 아니라 이제 막 만들어진 응애들이지만.

제일 오래된 문파도 10년도 안될 가능성이 높음.
#421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1

사실 물린거라고 해도 저열한 것을 팔지는 않습니다.

그 뭐야, 현대에서는 주식 지른게 꽤 길게 물려서 눈물 머금고 팔기전에 떡상해서 이득 본 케이스라고 봐주세요

#422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09:41
역시 청룡은 푸른색답게 진보적인 사람들을 좋아하는군(?)
#423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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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 / :::: |::::| |i:i|:\ ::::: |    "거기 청룡화력단은 고프쨩이 없어도, 자기네들이 알아서 체계적이면서 흔들림없이 잘 지낸다고해!"
      |::/::/::斗竿=トミ/:::::::::;|斗竿=トミ.\: |
     (>o<):::', :ぅ:+::::} ⌒⌒  .ぅ:+:::} ./::(>o<)   "그만큼 무지 잘 가르쳤다는거겠지? 한번쯤 어떤 느낌인가도 보고 싶네~ 솔직히 이런 인재분이 온 거는 대환영이지!"
     /::/|:::::::|〉 乂汐      乂汐  |::::::|:::::\
   /:::::/^|::::::〈 /:/:/   「 ̄ ̄| /:/:/ . ノ::::::| ',:::::.. ※이후 기초 군사 훈련때 빼애애앵 합니다
  .::::::: / .|::::::/)>。、   .乂;;;;;ソ    ,.ィ升:::: | |:::::::::.
.  |:::::::::|  .|::::ア⌒ヽ::> ー――一 <ア⌒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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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_:::::::::::: |::::|∧.. /|/   .∨  ̄ \|i: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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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2

>>422 어장의 룰을 지켜라 참치(?)

#425고프(AWMgx7yQps)2023-03-11 (토) 09:42
오 포수대가 청룡화력단으로 되었네.

그리고 신이 직접 상을 내린건가.
#426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9:43
청룡 본신이 직접 고프한테??

야 이 할배 대단하네
#427프리렌(3jsfa5LC5E)2023-03-11 (토) 09:44
신수가 직접 자기 이름을 내려준 건 확실히 대단하다
#428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5

                       /|                   ト
                  /;:l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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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 ィ圭:, / ヽィェ、| トー'''";:;:;:;:;:;:;:;:;:;)    "기대를, 크게, 가져봐도 되겠군."
           '' ‐- ..,,;:;:;:;:;:/:::::/ (獄(:)|lヽ   《( )》 ヽ|:::ヽ;:;:;:;:;:;:;:;:;/
                 ~ ''''「三ム -- ヘ   /釟i,      )::::::》_,.-‐'"      "당연, 허가한다. 그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지도."
              /|         |三三L.ヘ    ヾ踟〉 イ⌒/_,.-'"     、
          / i     r-|ミミl |三三 トY`YYYYV|三彡n     ハ      @이후 시간대가 조금 흘러서, 쟈기쪽으로 넘깁니다
             i i   、   |三三| |三三;;;{イ、ノ、ノ、j{_/;:;:三|::::|     i; i
          i; i  i l  /ミ\三三三三::::三三三::三三|:::|    i; i
            i  i   i i   i三ニミ\三三ニ::::::::::ミ三三三三|::ヽ   i  i
         i   i  i; i  |三三ミ |三ソ::::ニニ::::::三三三三::) )  i   i  /i
          i  i  i; i /三三三; |三::::ニニニ ,, ‐ '´\三ニ |丶 .i  i   i i
      ,, へ  i  i  i/三三三ニ; |三::::,, ‐ ''´, ‐ ''´  \\三 \i  i  i i

#429"쟈기"(Mpue1ZNqHs)2023-03-11 (토) 09:47
자고왓우.
#430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48

                                           ,/               \
                                         /                  \
                                        /                        ヽ
                                    /    ハ./ゝ、    __          ヽ
                                       i     ,ヘl ヾ. `,,'ニ¨--¨ニ、‐-''´ヽ     i
                                       !   l ヽ.   7"::;:::::_::、ヾ゙i    _ヾ、   ハ
                                       :   i丶.   l::::k'_´_o__゙,!:::7  7;:::\゙¨" ,l,
                                       :   l丶   ゙ー───‐'   . k'^ヽ、゙i  ノ
                                       :   ゝ    ,ァ''''" ̄ ̄ ̄''ー''¨ヽ`゚'-゙_,! 丿
                  _  ── 、              :..   ,〉 ,.'",n.  rャ   ,-、   ゙ヽ、   ,ノ
               /        ヽ              l:   :i   |:::|   |::::|  .i:::::|  ;ヘ   _ヽ.,!
              /  ,、 |ヽー'´ヽ、_   \            |   :l   _,レヘ. |:::::!  !:::::l  ,l:::;!  i:.:i 〉
             /  /:::y|::::::、:::::::::::.:ヽ   ヽ        }   :! '´   ,} |:::::l  !::::::! ,!:::;! ;': 7,!
               /  r.'::::::{!ハi:::::::::、::::ヽ:::ヽ   i}        !   :l      ,/l. !:::::! l::::::l ,!:::;! 〃.7.l    ,ハ
            ノ  {:::::::::{   l::ハ::」ゝ- l::::::',   ノ       :   ./i.   ,/::::ゝ.l::::::し'::::::i. ,!:::;!.〃,/ `ー‐'" ,}
           〈   i!:::i:::ノ⌒ リヽ:{r=ァ\:::::! ノ         :../   `ー、":::::::::::::::::::::::::::::::¨:::::レ'!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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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ヘ}::::l:::iゞ‐'   ,  `‐ソ}::::l:::i          :;' ;  :  ::  `ヽ、::::::::::::_::::::::/ l
               l::::l::::iゝ  ー  'ィ l::::l::::i         ; ,'  ; :  ::     ̄ ̄:::: ,'  ̄ ; i、
              ノ:::::l:::l__> - イ'__|::::|::::i
              /::::::}::::l  |TTTTT| |:::::|::::i
                /:::::::::l::::l、_ ヒ==メ_,}::::::l:::::i   "이번 길드원 최종 입단 평가에 대한 간략회의는 제가 주관하겠습니다."
            /::::::/l:::::l ゝl ̄ ̄lヽ ,:::::ハ:::::ヽ
              /:::::/  l:::::::l  l厶マ.l  !::::::| \::ヽ "토키씨가 불참 의사를 강하게 내비친고로..... 진행하도록 할께요."
           /:::::λ  |:::::::', / /ヘ ヽ ノ:,::::l  ヽ::ヽ
          ,'::::::/〉  !:::::::ヽ. /  ヘ 'イj::::ノ ヽ ,' ヽ:::i
            l::::::'/  ' ヽ:::::ミ、 ∧ ヽ ハノ     リ::リ
            リ:::/     /ト=‐ { }  И      ノ:::i
          '{:::ヽ ──z'   {ー' ゝ┤ ┐──/::::::}
          ヽ::/  /    |: : : : : : |   ヽ  ∧::::リ





            _────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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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ヽ
    /     /   |:::| /  ‐´ ` |::::|_, ─‐‐,   "......그르릉???" (고개를 갸웃거린다. 이런 경우는 드문 케이스이기도 하고.)
   /   /  , ‐==  ̄ /.,‐  ,‐´_ ‐´  ,‐彡 、
  /  /__,,;‐´ ̄.┌ /´ /___| |  ┌彡彡彡 | ヽ──´ ` ヽ 、
  |:::::::::|  ,─´ ̄. | .ヽ   | |二二|  |彡彡彡, .| | \ ̄ヽ ̄ ̄ \
   |:::::::::|__└─`─ └── |二二|  .|彡´‐´| ./  | / ̄ \   \
   | | |  |www ヽ::::::::::└ |─__─´二.|/  ┘´:::::::::::::|__\   \
   ヽ_|wヽ_|w  / ̄/::::::::::::::  ̄ヘ\/‐、 ̄  /:::::::::_,‐´ _ ,‐ ̄ ̄` ┐|
    | ̄ ̄|/   /_─‐┘::|  | |  | |/    __‐ ´,, ‐ ´> /‐ 、 ,─‐‐
      ̄ ̄ ヽ|____|_:::::::|  | |_| |   .|二二  |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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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1순호(7iUiINXJA2)2023-03-11 (토) 09:52
???
#432"쟈기"(Mpue1ZNqHs)2023-03-11 (토) 09:52
죠인죠인토키이-.
#433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52

              ,  -―-  、
          ∠     _r 、rヽ
          / /   >ヽヽ ヘt
            i i  i iレ`iヽ    !
          レ W巡!厶 _jΔ   」__
          {レ' ‐-  -- ヽ∧ >'⌒ヽ
           ヾ    |  / ∨::::::::::::::`::..、    "그 분의 북두류에 대한 이야기라던가 선보인 무술때 드물게 눈을 구겼었죠."
            }\ ‐‐ イ   \:::::::::::::::::::\
         _ r 个 弋. イ 卜ー--‐ヽ::::::::::::::::::::::\  "길드에서는 나름대로 명량하고 붙임성이 가장 근접하신 분이 그리 찬 반응인건 처음이였습니다."
     _....:::::´├―ト、 `∨' ├ヘ::::::::::::::::::::::::::::::::::/
   /::::::::::::: ├─ l ``才´├.弋 :::::::::::::::::::::: /   "말이 나와서 말입니다만, 아티씨. 북두류는 무엇인지 혹시 아십니까?"
   i::::::::::::::::::::├―‐.|   |  ├─ヘ:::::::::::::::::/
   |:::::::::::::::::::└―‐┤  .|   レ―‐┘:::::: /
   !:::::::::::::i:::i:::::::::::::::卜、│ ,,|:::::::::::::::::::Y
  /::::::::::::::::l::l::::::::::::::::::|:::::`|'"::|::::::::::::::::::::|
 ヘ :::::::::::::::∥:::::::::::::::::|:::::: |:::::| ::::::::::::::::: |
  }:::::::::::::::::|:::::::::::::::::::|:::::: |:::::| ::::::::::::::::: |



                  ニ=――=ニ
               γ´           ¨ ‐=
                  /                ヽ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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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てぅ、  ∨\{\.:.:.\.:.:\ .:.: l`   ノ
           ||ノ l.:.: i、辷:ノ    ゛てぅ、ヽミ.:ヽ.:.: \.:|ー=
           || 丿ヽ|   ,     辷:ノ } |.:.:l\}^ ̄`|      "간략히 말하자면, 북두류는 무려 제 1시대에 전해지는 고유한 무술이에요."
          ノ.).   人            |.:.:|j)人.:.:.:.:.!
.           / /||! /.:ノ.:..、 `_ー    ┌ノ.:.:{―‐=ァ.:.:.、      "북두류의 문파장이 '북두신권' 이라는 비급을 발견. 그것을 최대한 재현한 것이 바로 지금의 북두류죠"
          / ノ⌒( ( }.: < \_   .イ|´}.:.:.!  /.:.:.:.:.:.:.、
         {  /`〈 ヾソγ⌒\ (:(____ノ}丿.:ノ /^`^=、..:.:.\   "동방국에서 가장 유명한 문파이기도 하고요"
        ',   ^7/{.:.:{.    \i}:}:}:ノ´{.:.:/       .`ヽ.:.\
         ',.   }( ,}.:ノ    -=《 ̄c》ヽ|.:/         、}.:.:.:.:.
          _}  l)i_ ̄{′  , ,'イ「¨ifく   |:{            `ー
.         (┴彳ノ |    .くくノノ  !|{ヾ ヾ)
       / j::::/  .l、   ././¨:::::::ヽソ、
       〈 ̄´     ‘,  /./::::::::::::::::| |::::\
       ‘,      }、_くノ :::::::::::::::::| |:::::::::‘.,
        }       込::_:::::::::::::::::::j_j:::::::::::::‘,
        ヽ      i  `ハ:::::::⌒::ー:::::::::::::"}       ノ
         λ        / }、:::::::::::::::::::::::::::::|   _ / |`ー
          / }.         / 丿::::::::::::::::::::::::::::::l_ ノ:::::\ |

#434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9:53
이름도 그렇고 그쪽이랑 관련있는거려나
#435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09:54
귀살대도 총기를 사용하는 호흡이 몇몇 생겼을지도 모른다.

기본 호흡에서 분화해서 만든 아류 호흡도 제법 많을 테고.
#436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55

              _   -――-   _
           '″         ゚' 、
.          '′   ___,/`~=ミ      \
.       /     /ヘ/l.:.:.:.:.:.:..: \___    \
.     ′  ,.イ.:.:/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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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_彡'V.:.ハー、.:.:\.:.:,:.:.:、     ゚,
.    八. 厶イl.:.:{. __` Ⅵ::| _ヽ:i.:.\、.:.::、   ,ノ
       \.〈「ト,::l弋ツ  Ν弋ツ刈ノ |〉{⌒ヽ/   "유명해진만큼, 많은 문파들의 도전과 진정한 제자가 되기 위한 난세의 시련이 이어지고...."
       /:}| | 「lヽ ̄  }   ̄イ| | } |i∧./
        /.:.:.} ; 圦         丿; ; 八.:‘,      "그것을 이겨내면서 북두류는 더더욱 강성해졌죠. 북두류의 당주가 될 이는 몸에 7개의 상처를 낸다고 해요."
.       /.:.:.八   \   ⌒  /   ,.仏.:ヾ‘,
      厶::/)イ.:\   `ぅ;=f ´  /|.:.:{乂.:.:‘:、    "그것이 왜 그렇게인지는..... 토키씨가 더욱 잘 아실텐데;;;"
.    /_彡′ノ.:.:ム「`:.....__ノ圦_,.....彡圦.:.’, `⌒ヽ
.  /    /.:.:./V^::ー:::-t' {-‐:´:::::l{ハ.:.:.\   ‘:,、
.   {.    /.:.:./.ハ:::::::::::::ノ} {ヘ:::::::/ ‘,‘,:.:.:.:.:ヽ  八
.  ∧   {イイ/ ∧__/ リ八.し'′.  ‘,从ハ:.:.:} .∧.:.\
 //∧     /.      ,'∧ }:.、    ‘,.  }ル ∧:i.:.ヾ.:
./.:.:.:.:∧   /         { }::{ |.      ‘,.   ∧.:.:.:.:.:.:.
.:.:.:.:.: /∧ /.         l }::{ |       ‘,. ∧.:i.:.:.:.:.:.:.
.:.:.:.:./:.{ ∨         丿}:::{.|        ∨ }.:.:.:.:.:.:.:.:

#437흑호(Azj80B00cw)2023-03-11 (토) 09:55
겐야(?)
#438프리렌(3jsfa5LC5E)2023-03-11 (토) 09:57
흐음흐음
#439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09:57

              ,,,、 /j/iヽ        _
            ,/フ / / /  j ヽ     ,,-‐'' ヽ`''‐、
         /ヽ、j /i /`''´  / ∠ニニヽ/j,,,,/´ ヽ、 `iヽ、
         i  ゙'''´,,,-‐i,,-‐''ヽ/  /ゝ iヽヽ   ,,,,-‐-、ヽ ヽ
         ヽ___/i  ,,,,,-i,,,,,,-‐'''''''ヽヽ i ヽ /  ,,,,,,-‐、ヽj、
       ,,,,-‐j,,-‐j'''´  j     / ヽヽ ji ヽ ̄ヽ  ,,,-‐ ゝヽ ̄iヽ   "크우우웅...." (뭔가 아쉽다는듯이 빈 자리를 바라본다)
       i j ,,-‐'''´//'''´´ヽ    /  ヽ/i二-‐ヽ─ ヽ  ヽ  ヽ三ヽi
      / i    '''´      /  ./j i   ゝ ,,,,ゝ-、ヽ-‐'ヽく´゙
 ,,-‐‐ニヽ_ヽ ヽヽ         /  //  i  / ヽ,,,,,-‐'´,,,,-‐、 ヽヽ-‐'''''iヽ
./  /   ̄/ヽヽ、       / /  ヽ ヽ ヽ  ヽ,,,-‐''´ ,,,->-ヽ三.ニヽi
'  ./  // ヽヾ;ヽ、      / /    ヽ ヽヽ-‐''´  ,,,,,-‐''  '‐‐ニi二,,/
  / /i /  ヽ ヾヽ,,,,,,,,-‐‐i 〈      /`ヽ/i / /´ヽj   j-‐、 ゝヽヽ
─ヽ / i ヽ \jヽ二ヽ〈   ヽヽ   /ミミミヽ  i/-''´ ̄ ̄ ̄ ̄ヽ  ヽ彡ヽi
─ゝi//,,,,ヽ  ヽi  ヽヽ   ヽ-‐''/\ミ/ ヽ//\    ,,,,,,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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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ヽ  ヽ、< ヽ  ヽ ヽヽ//  / ゝ// /  j i i  i i ヽ i ̄,,フ ヽ ヽ、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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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i    !
                       .,'          ト,、!    ',
                       И     i.      l  !. l、  !`
                        l !    !,ィ. /l ト、!. '-‐N.リ    "그 분의 인성평가에 대해서는 꽤나 거칠지만, 의외로 따스함이 느껴집니다."
                        レリ'ヘ、   !/'仁リィ  、 ̄ !、
                     /´L.'lゞ、ヽ.∩、   , -‐'‐.つ:.`:.:....、 "식량 임무때도 총기를 쏘거나 기묘한 무술을 선보이면서 악의 쐐기들의 발목을 잡으며 라이잘린씨를 지켜줬죠"
                   ./:.:.:./l: :レ'リWN ヽ,>'´  -‐フ'!:.:.:.:.:.:.:.`:.:..、
                  /:.:.:.:.:./:.:l´: : : ', !     '  /ノ-!:.:.:.:.:.:.:.:.:.:.:.ヽ "실제로, 현 북두류의 당주 '켄시로' 가 이전대의 당주보다 제일 먼저 언급했을정도의 호인이라던데..."
                /:.:.:.:.:.:.:.:.:.:.:.:l: : :/ヘl      '  'イ、: :!:.:.:.:.:.:.:.:.:.:.:.:.!
              γ:.:.:.:.:.:.:.:.:.:.:.:.:.:.:.l': ´: : /ゝ、     イ :_; 」:.:.:.:.:.:.:..:.:.:.:.l
              .!:.:.:.:.:.:.:.:.:.:.:.:、:.:.:.:.',; r-</ ./.7'ァ_イ´ 「:..:.:.:.:.:.:.:.:.:.:/:.:.:.:.:.:.〉
              l:.:.:.:.:.:.:.:.:.:.:.:.:.:\:.:.V:.:.:.:ヽ'_/././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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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ヽ!:.:/:.:.:.:.:.:.:/:.:.:`´:.<`;;‐y':::ヽレ:::::l:.:.:.:.:.:.:.:.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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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09:58
그러고보니 원작에서도 북두신권 계승자 중에 토키 있는데

동명이인이겠지?
#441"쟈기"(Mpue1ZNqHs)2023-03-11 (토) 09:59
AA도 그 토키던데?
#442순호(7iUiINXJA2)2023-03-11 (토) 10:00
ㄹㅇ?
#443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01

                           ,--、-‐   ̄  ‐-
                         />l  「        ` <
                       r.、ヽ. ',l  '、     /     ` <、
                      γ、 ヾ、   ヽ   /ィ         7
                      弋 ヽ  ヽ    ヽ.  ' ,'        /丶
                       .∧ \      ヽl l. , /l /l /  /  /
                      /イ.ヽ, -‐''' ‐-   ',/! !l 仁メリL/l./  l
                      _.」/--‐―、  ヽノ .リ レV沙、.'` 」   N
                     /          ヽ.  ヽ    ‐  /y! /リ   "현재 비경을 공략하는 중에서, 그의 성격에 대해서는 약간만 주의를 드리면 되겠죠."
                     ,'         l`丶/       V レ
                    /'´        l   l      , イ      "저는 일단 쟈기씨도 비경답파대에 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             ./  `` 、.,イ
                 /              ハ  , , , ,イ         "인력도 인력이거니와, 당장 원년진들이 봐도 '잘만 구르면 굉장해질거 같다' 라고도 평했었고요"
             _,/    /         /、  >、//イ
           / /  孑'´          /-‐ヾ ヽ´
          / /-‐' ´             / \ レ ̄
        r.‐'' ´                 / ヽ`\>.、
        /                   ./:l -―- 、 V l\
        !                   / ./:.:.:.',    ヽ ',:.:.:`<、
        !                / /l:.:.:.:.:.:ヽ    l  !:.:.:.:.:.:.i<
        l                //./:.:.:.:.:.:.:.:.:.\   !  !:.:.:.:.:.:.! \
        〉               l/ /:.:.:.:.:.:.:.:.:.:.:.:.:.\. ', j:.:.:.:.:.:.:!  ハ
       .{               レ:.:.:.:.:.:.:.:.:.:.:.:.:.:.:.:.:.:\.',/:.:.:.:.:.:.:.',  l l





          ._r、_/`-r、  r-、
       ,`-ニ,f 、 p '/ ||-、 | `!                 _
    _   _」、`ヾ`   .-'〈 `!,! ,!|,              r'   `'ヽ_
   | `、  ,!_」 ̄`┐__「 _.`「|    |r- 、   __     _ -'_, -t,,, -っ'"
    !、 `、r|、`! r '~   ̄ },/ , `、,,| _ ,-' ̄_  ,!   , ', '  `-'"
    r'`、 `| `-`、_     |r!、   .〉 `' /"  7 |   ,' , '   "그르르릉???" (그럼 합격으로 넘기냐는 듯한 느낌으로 고롱인다)
    ヽ、`、/ 、! ヾ、_   ,!!/' ii、 「!   `ー'" /   !,.!
    ./`t'〈、_ `` - 、-、 「{'" ,| ∨>'、  r-ー-'"ヾ、  .! ,|   아티 : "네, 저도 라이잘린씨의 이야기를 들었었으니, 마스터께는 제가 전달해드릴께요"
    ヽ、 `ゝイ ,! 、_  |'、_j、,'-'、|  r'  `-'      `-'-'、__
    /`!  ' `「'  -'、 「~ ヾ,|-ト! |- ' r`, ー、-  、_  `!  .|
 ./ ̄  `- 、/`_-,「、f_!_   }、」 |`-'"/ r' /`ァ、 `|  ,| ,r、|
 | -'^,-- 、_ !'  `ヽヾ'-,r、、ヘ/ ,!_ ! |  ' ./,! 'ト't'  | |
 !/ ,「' ,、 、 ,ヽ{「 ̄ ヽ、` 'f-_-' ̄   `ー'ー 、__ノ ./ ̄ ̄ ̄
  ヽ! i ! ,| ,|'    `' ̄             ̄
   `f -`-'- '

#444"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01
응. 세기말 예수 토키.
#445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02

『그 시각, 아란도른 숙영지 바깥의 어느 가엾은(?) 몬스터 둥지』

          ヽ    |i | ,' '/            | |  --=ニ二  ,:',::  ニニ=-- _) `;:’ 二ニ=--
           }', 从 i iレ' ___        i| |i !     ̄) ' ゛" / ヽ --=ニ " ゛そ ̄
          __}∨ ,;;  て ̄   ヽ     |∨从 /  /^/Y/∧(:\ \, ̄)^i ∧( \
     --==ニニ二  ゛'’,  二ニ=-- , \__ノ ,:; ∨_/  / |i ,  ',  '   / ^|i i|i\
       --=ニ二 ア  ( ̄       __)   `;;゛  ,二ニ=-- |! 、 |i / /, / :i|i i|i   ヽ
            /|i∧| \    --=ニニ     (  ̄     ! _)ノ∨(_//   |i
          /  |i  i   ヽ        ̄7^i|∧⌒\--=ニニ二 , :: ニ=--
         ヽ、__从_ノ{,,,_     |  /: /,.:|i ‘,|   ヽ --==ァ  ' 二ニ=--
          __)   : , _て  ̄  |i /(_     |i\ }iL_/^/ ,  / イ∧(ヽ  i! i|   /
       --=ニ二  `,‘  ニ=-、_ル',, て ̄  |i、 _〉'  ∨/ //.:i|i ‘,、 |i }i | /
          -=ァ  ' ニ=--_) , : ,; ニ=-- _) ' ` (___ '     |i \ >^ ' ,, レ'( __
        , ' / !|∧!(\ -=ニ ‘,  そ ̄--=ニ "゙ .:ニ=-- |   |  __,)'  , `;, て ̄
           //|i ! \ /):|Y∨⌒\  /〉^Y^\.:|i  . l --=ニ二   .:: ..  ニ=--
         /  !|i |i i // |i |i |   //|i i !i: :|i:|  i il .:i --==ニア    _二ニ=-
      ' |i  / / !|i |l |i:    :|l |i |       |i |i |  |i:|i |i |i i|!    /)^i !: (\
     \_ノ V(/) !|i |l |i:    :|l |l |i       i|i |i |  |i:|i |i |i i|!  //.:i:|i |i | \ ヽ
      __) ,:,:::: ニ=-- |l |i       i|l |i        !   ]|i:|i |i |i i|! 、    i:|i |i |
   -=ニ二 "'  そ__  i|i       i|i     _.、-―-  |i:|i |i |i i|! \   i:|   !
     /'^Yハ( ̄                _ - ~::::::::::::::::::::\   |i |i i|!   \ .:|
    '    |i  ,          _、- :,'"~ :::::::::⌒ヽr―::、 ::::.  |i |i i|!     \
        i|i           //::::/:::::::::::::::/i:i:\|__:::::::l |i |i 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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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 |:::|::::::::::: /:ヽ|i |i 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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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ヽ    ,   /、 :|` <::::::::::::::::::::::::::::::` 、、    ,
.       ,l      \ \ ヽ  \ヽ `,〈 \| _`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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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ヽ ,  `| li:i:i|  | :i:i:i:i:i /: ` ニ=- ::::::::::::::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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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프리렌(3jsfa5LC5E)2023-03-11 (토) 10:02
쟈기 PL이 말하는 aa가 어느 aa인지 모르겠네

간부 토키는 섬란 쪽이던데
#447"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03
응? 그래?
전에 긁어봤을 땐 내가 아는 토키같았는데... 착각인가...
#448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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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V、 : \ ::::: | :::::\ /     "후우우.... 오랜만에 몸을 푸니까 상쾌하네-"
            ./::::/_,. '^` ::/:/./::/ ∧ ∨\:::´"''~トミ: ∨ /
             ./::::::::::::::::_,. '^`::/ /::::::/ ∧ ∨ /´"''~、、:::::: ∨     "검을 잡는것도 검을 잡는거지만 이렇게 움직여야지....."
            .\_、 '^`:::::::::::::::/ /:::::::::::/ ∧ ∨ /::::::::::::::\_//
             /::::/:::::::::::::: / /:::::::::::::: / ∧ ∨ /::::::::::∧::::∨ /    "이제 부산물들은 적당히 갈무리 하고......"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 :::::::::::: / /::::::::::::::::::::::::::::::::: / ∧ ∨ ::::::: / ∧::::∨__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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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06
스트레스 해소하는 기분으로 몬스터 둥지에 단신으로 가는건가..
#451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07
그 토키는 그 토키가 마즘
#452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08

688 사수자리◆9hl0Lb2OvA (6MNmxLqIjc) Mask

2023-03-09 (거의 끝나감) 01:15:19

             `^゙/       .、            !.、   ./.‐、 、,  ̄´"    ."`'ミゝ
           /   i′   !       .'-,,, ./     l゙  'L  `゙''ーr ..,,,,,_  . ´
          l゙ /   |     .ヽ    .,,,.. -   .:、   l   .l           ゙゙̄''''・ 、
          l :./    |      ' .!   / ‐''^゙゙゙゙“ ゙l  l     `゙'''ー-..,,__,     .゙ヘ.
         ,∨    Z   l.....'-、 l    .'''‐  ! /              .゛.~"''ー ,,,,. `'r、
     ,.. ''"´          ‐l゙   : `-7    〟 ,, フ".lヽ ,′   `"'ーv,,, ゙'!、  -、、  .`'-,、.l
    / ,i'  .,i   .」             'L  : `'-,"'、/' !'゙. :|     .'ュ     .`'ヾli、  `ヽ '-、 .` !
   Z .゙エ_/゛ .、 i.! 、     .ii.   :..l,  .‐ : `゙゙''" :   │ : .!、  .゙ヽ、 ."../   ゙.lー:....l  `'-,,゛
""゙“~"'''ー 、. ゙ヽ!'.l.l"..l     /,,   '.ヘ.        :   /    ヽ   `''''.. .. :  ゝ  「 '   `'.
 、        : ゝ.l.゙l.'i|    |f.l."   ゛.ヽ        .,! 、"‐、 .` \.     ヽ‐  . ..゙ .,,、   ゛
  `'!、        l |."|    "   :   丶\       !: ゙‐ : ゙ヽ、  .`ヽ、           、  .´
    ヽ       l lヽl   ‘'ー 、,,_       ヽ    : :.'"´゙'i ,r  l:    .:‐゙゙‐'‐ : 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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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i|',:::::: |.‘,:::::::::|/: |`ヽ ./   "북두류에 빌붙는듯이 굴어서 제 그릇도 모르는 소인배따위."
               \:|:::::::::::::∨:()::::::/:::|  ⌒.|i:i|. ヽ:::: | |:::::::/...|::::|::::: ∨
              |::::::::::::(>O<):::::::|,;;彡竿竿ミ、 ̄..  ̄ ....|::::|::::::: |    "제 그릇의 범주도 모르고 구는데 우리 길드가 제대로 두들겨서 그릇을 빚어주는 자비는 보여야지?"
              |::::::::/::::::: ()| ::::::::: |.                 ..|::: ',:: 八
.             /|:::: / :::::: /..| ::::::::: |           i  .∧::: ヽ/./    라이거 "......갸아아아....." (굉장히 불길한 느낌에 그냥 수긍키로 했다;;;)
            /:// ::::::: /ヽ| ::::::::: |.        ,. ー. ァ /|∧::::::∨ /
             //::::::::: /|::: | ::::::::: |`'*。,_       `ー ./: |. ∧::::::∨ /  
           //::::::::: /:::::|::: | ::::::::: |- 、、 "'' - ..,,_  / ::::: |./ ∧::::::∨ /
         //::::::::: /|::::::: |::: | :::::::::// / ≧s。、   丁'、 :::::::: | / ∧::::::∨ /
       //::::::::: /:::::|::::::: |:::_|::::::: /_/  /::::::::}h。/ヽ `ー-:、|、 ./ ∧::::::∨ /
      ./::::::::::::::::/::::::::/ ̄ ̄..|::::::: | `ヽ./::::::::/ .| |_ \(>()<).、 ∧::::::∨ /
     人:::::::::_/ / ::/       |::::::: |     `~-=,」_!(>()<)、:>  .`ヽ',::: ∨ /
        ̄   ./:::::|        .|::::::: |           八::::ヽ ./ `'*。,_ ‘,\_ ∨

#453세미라미스(kJSLjiK7hg)2023-03-11 (토) 10:09
오 토키
#454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09

           , '¨¨ヾヽ
          .∨__ ',
          ./ ` ー┘!
          ',     ',
          ,ィ      `ヽ       "괜찮을거다, 동생아. 라오우 형님과는 내가 이야기 해볼테니 푹 자거라."
    , ―‐ < ',       .}゙!ヽ
   /::::::::::::::::::::::::ヽ     / |  `ヽ   "잠깐 자고나면, 이 문제는 해결 되어 있을거란다. 그때 단마와 같이 돌아와주겠다."
  丶、:::::::::::::::::::::,:-',ー=イ}'´     !
   ,' ` ー,―‐く¨¨:{  . }      _},   "........뭐라도 쥐어달라고? 으음... 아- 그래. 그것이면 되겠구나."
  . ',   . ',   ∨∧  ,'     ,' '
  ./    ,    ヽ::::ヽ. .!__    /  .}
  . |    .,     \:::\ ` ./   /



                              ,. -――- ._
                             / /  ̄   >ー‐┐
                           /⌒ , ' / ̄ア´ /   !
                            |  ' / ./   /     /__
                             |  ∨ /   /     / |ハ
                             ,ィ代ix У __/     /  / |
                          {心、`弌ix     /    /  ,'
                        _,.イ゙C心、`弌ix  ∠___,,,. ‐'´/ /
                          ,.ィ圷 \ `C心 `弌k 、_ _,. ´  /
                    ,.ィi刋沙kて) ヽ `Cハ  Ⅵ!     _/    ??? : "이것을 품에 꼭 쥐고 있으렴. 사신수께서 너를 지켜줄 것이란다"
                   从 `C沙k て) ' j.込_レ'´ ̄ ̄ ̄
               ___ ___,.イ  \ `C沙xて)j´                ??? : "잘 자렴. ■■■. 이불은 내가 덮어주겠다"
         ,. -――‐<弌ix`寸C   ヽ. C沙iア′
      /,>一…ー.、,>弌ix`寸iC  ∨k沙′
     //    ___/ ‐ァ' `弌ix`寸ァ--'‐'′
.     / ,.'  ,.-‐'´ / ,. '/  !`弌ix|
    | ! /   /   '/  ,.イi  Ⅵ|
    ' i |  /⌒)/   /∨   レ′
    \_j ,.'  /   /  丿 '   |
      /  ,    /   //  丿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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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55순호(7iUiINXJA2)2023-03-11 (토) 10:09
#456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10
>>450 "전투법" 이라기엔 그냥 프리스타일 쌍권총처럼 보이는데...
#457"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11
...류켄?
#458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11
>>456 사실 그게 맞지 않나 ㅋㅋㅋ
#459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12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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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ヽ|:::::|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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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ハ
                             ,ィ代ix У __/     /  / |
                          {心、`弌ix     /    /  ,'
                        _,.イ゙C心、`弌ix  ∠___,,,. ‐'´/ /
                          ,.ィ圷 \ `C心 `弌k 、_ _,. ´  /
                    ,.ィi刋沙kて) ヽ `Cハ  Ⅵ!     _/   토키 : "깨워준다며.... 금방 해결될테니 푹 자고 있으라며...."
                   从 `C沙k て) ' j.込_レ'´ ̄ ̄ ̄
               ___ ___,.イ  \ `C沙xて)j´               토키 : "금방이라는게 900년이나 되면, 어쩌라는거야....."
         ,. -――‐<弌ix`寸C   ヽ. C沙iア′
      /,>一…ー.、,>弌ix`寸iC  ∨k沙′                토키 : ".......'토키' 오라버니, 단마 오라버니, 라오우 오라버니.... 나는 모르겠지만, 정말 걱정할 일은 아닌거 맞겠지?"
     //    ___/ ‐ァ' `弌ix`寸ァ--'‐'′
.     / ,.'  ,.-‐'´ / ,. '/  !`弌ix|        @길드원 최종 합격 평가. 이로서 전원 끄읕?
    | ! /   /   '/  ,.イi  Ⅵ|
    ' i |  /⌒)/   /∨   レ′
    \_j ,.'  /   /  丿 '   |
      /  ,    /   //  丿
        | /  ,∠ -‐''´/   /
       `ー‐<_―‐  ´_,,. '´
              ̄ ̄



#460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12
뭔가 이름을 이어받거나 한건가...그런데 900년?!
#461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13
놀랍게도 AA력 고증의 재현입니다 (웃음)
#462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14

아무튼 알차게 했다아.

이제 남은건, 대화- 대화를 합시다 일까아아

#463프리렌(3jsfa5LC5E)2023-03-11 (토) 10:14
길드 최고령자는 마스터도 타이투스도 아닌 토키였다(?)
#464순호(7iUiINXJA2)2023-03-11 (토) 10:15
결론 : 그래도 쟈기가 킹람은 착해
#465"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15
오호...
스토리가 어떻게 될지가 궁금한데. 켄시로는 보통으로 있나보네.
#466"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16
그럼 본명을 카이오가 아니라 효우로 하는 편이 낫겠는걸. 음.
#467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16

문맥을 보면 알겠지만 켄시로가 당신 동생입니다 쟈-기상.

#468"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17
>>467 그렇게 매몰차게 하고 나왔는데 흑흑 (?)
#469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18

두분 모두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용.

미식버거 카드는, 이즈미가 나왓따

#470"쟈기"(Mpue1ZNqHs)2023-03-11 (토) 10:23
근데 북두의 비경과 따로 북두류가 있나봐?
#471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25

북두수라는 비경이고, 북두류 문파는 북두신권을 재현한 무예가 문파죠.

#472"쟈기"(hDnBwTdtJo)2023-03-11 (토) 10:26
오케, 그런거구만.
#474"쟈기"(LJXPXMSJ7I)2023-03-11 (토) 10:29
어쨌든 켄시로...
너같은 아우를 둬서 난 기쁘다 (?)
#475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31
>>473 과연
#476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32
그러고보면 쟈기도 '못난 형'과 '잘난 아우'인가.
#477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33
동방예의국 + 북두수라 관련 PC 중 둘이 비슷한 콘셉트네.
#478샤르티아(/C24fZPX2I)2023-03-11 (토) 10:36
동방예의국: 북두신권으로 없던 예절을 심어주는 곳 있어도 심어준다 어찌보면 비경과 비슷하다(?)
#479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36
동방예의국이 PC들 설정만으로도 점점 마경이 되고 있는데
#480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37
전집중 호흡도 이씀 (?)
#481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37
>>479 솔직히 세계관 자체가 절망이 넘쳐서 관련 PC가 있을수록 상황이 구체적이게 되니까 마경이 되는듯
#482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38
PC들 설정만으로 마경이 된다 (O)

그런데 사실 거의 모든 곳이 마경이다 (O)

이런 마인드
#48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39
악신이 남긴 온갖 저주, 증오, 던전 등이 세계를 조지고 있는 중이라서 ㅋㅋㅋ
#484흑호(Azj80B00cw)2023-03-11 (토) 10:39
즉 원래 마경이라서 PC들의 설정으로 묘사가 드러나는 곳들이 다 마경일 뿐이라고(?)
#485사수자리◆9hl0Lb2OvA(sPNydrqCtA)2023-03-11 (토) 10:39

이제 그걸 조지는 것이 우리 스텔라리온이죠(?)

#486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39
괜히 사람들이 악신이라면 그렇게 치를 떠는 게 아닌
#487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40
그래 조져야지 피와 살육의 시간이다!(?)
#488레니 에타르(wWESxmjQEo)2023-03-11 (토) 10:42
동생과 영화를 보러가게 되었다.

하하하.

잘해봐요(손흔들)
#489순호(7iUiINXJA2)2023-03-11 (토) 10:43
히히 순호는 이번에 버언을 누가 선빵으로 쳐죽이려고 들어도 절대로 안 말립니다

버언은 이미 그 쓸모를 다했으니까 오히려 반지 뺏으라고 화이팅

말리고 싶다면 다른 분들이 말리거나 해주세요
#490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44
Attachment

용사교 분파 중 한곳의 든든한 사제님
#491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45
저 반짝이는 머리에서 희망의 빛이, 저 웅장한 망치에서 강철의 용기가 느껴지지 않습니까?(?)
#492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0:50
(쓰다듬으면 어떤 감촉일까)
#493하쿠노(fa4RaEvAh.)2023-03-11 (토) 10:52
감촉은 모르겠고 저 망치가 코쿠시보 머리에 찍히기는 하겠네요(?)
#494프리렌(3jsfa5LC5E)2023-03-11 (토) 10:53
망치의 둔탁한 감촉은 느낄 수 있겠네요(?)
#495순호(7iUiINXJA2)2023-03-11 (토) 10:54
대충 조용히 하세요! 짤
#496코쿠시보(DMjwqDtFKE)2023-03-11 (토) 11:01
ㅋㅋㅋㅋㅋㅋㅋ
#498흑호(/1aQuIHTVk)2023-03-11 (토) 15:42
안착
#499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2
안차아악!
#50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42
말을 길게하면

장면을 잘먹는 할아부지...
#501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2

다즐링이랑, 1000 경험치가 2스택이던가?

#502이름 없음(85ivw0in8c)2023-03-11 (토) 15:42
아잇 순호씨 인형보고 사람이래잖아 왜 눈치가 없어(?)
#50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2
아 그래서 본진 언제 돌아가냐고

나 빨리 하쿠노 폭☆발시켜야 한다고 ㅋㅋㅋ
#504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3
여러모로 저기압 텐션의 레니가 팍팍 튀어나왔다.
#505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3

이제 해후 단계 가야죠.

으응- 죽문 다이스 깎는거를 하려면 꽤나 긴 여정을 찍는거로 해야하는데 잘 안 나온당.... (고민고민)

#50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3
ㅋㅋㅋㅋㅋㅋ
#507순호(fVUsml3PCM)2023-03-11 (토) 15:43
ㅇㅊ

ㅋㅋㅋㅋ
#50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43
근데 왜 코쿠시보

왜 계속 타이투스 보고 배우려 하는건데 ㅋㅋㅋㅋㅋ
#509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43
ㅇㅊ
#510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3
이제 하쿠노가 폭발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이 만족되었다. 아니 차고 넘치고 있다 ㅋㅋㅋㅋㅋ
#511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3

내가 기억하는 1000이 >>501 이 맞쥬?

#512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4
"니들 감정이랑 호기심, 자기사정만 중요해?"

"그걸 위해선 동료나 팀이 어떻게 되든 상관 없고?"
#51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4
"그냥 자기 할말만 하고 자기 궁금한 점이나 해소하려던 거잖아? 안 그래?"

"할말과 못할말을 구분하라고!"
#514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44
고프가 어떻게 분위기 환기를 하고 싶었지만 해줄 수가 없었다...
#51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4
"거기서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일을 하던 사람들은"

"뭐 이 비경의 비극이나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해서 그런 거겠냐고!?"

"그런 미친 놈이어서 그런 거였겠냐고! 아니잖아!"
#516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5:44
>>508 안 배우게 생겼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51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4
"아주 자기만 착하고 정의롭고 거기서 해야 할 일을 하던 동료들은 다 나쁜 놈들이지?"

"왜냐하면 눈 앞의 현실을 마음에 안 든다고 눈돌리고! 부정하고!"

"자기만 알면서 남의 생각과 이유는 신경 쓰지도 않으니까!"
#518흑호(/1aQuIHTVk)2023-03-11 (토) 15:44
하면 뭔가 진짜로 돌이킬 수 없을 거 같아서 하지 않았다
#51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4
이걸 하고 시퍼서.... 이제 곧 할 수 있겠지?(?)
#520순호(fVUsml3PCM)2023-03-11 (토) 15:45
>>508 둘이 지금까지 봐서는 베프 수준으로 친해진 거 같은데 ㅎㅎ
#521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5
누가 레니에게 술 안주면 이렇게 됩니다 짜잔.

어때요? 오늘의 레니는.
#522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5:45
상황을 바꾸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523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45
그리고 이번 어장주의 고프 평가 보고서 든 생각인데

창설한 부대에 청룡 이름까지 전부 들어갈 정도면

고프는 실질 수호자 다음으로 청룡 신자 중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 취급 받으려나. 그러니까 살아있는 신자 중에서.
#524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5
일단 샤르는 언데드더라도 저 젊은 기사의 용감하게 나선것을 높게 평가합니다.

비록 스스로 쓰러졌을지언정 검을 들고 결투를 신청한것 자체가 샤르티아에게는 높게 평가 받을만해요.

아마 샤르티아가 결투를 받아줬다면..... 깔끔하게 죽였겠지요.
#525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5

테헬의 AA?

글쎄요. 쇼타 소년 좋은거 추천좀. 하스타는 이미 미샤로 나와서 무리고(?)

#526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5:45
먀악
#527프리렌(Cjf.aUPIdA)2023-03-11 (토) 15:45
성게(강하다)
#528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5
>>521 술이 아니라 생명수가 아닐까 그쯤되면?
#52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6

>>523 청룡 신자들 사이에서는 메이저한 네임벨류죠

#530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6
>>528 ㄹㅇ 생명수 ㅋㅋㅋㅋ
#531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5:46
성게 백린탄 조합은 머리이상하네요
#532알타이르(ABFJmgHFMw)2023-03-11 (토) 15:46
으겍.

수호의 벽으로 받는 피해는 3피해 이하를 상정하고 있었는데 6피해라니. (?)
#533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6
>>528 키쿠리니까(?)
#534이름 없음(85ivw0in8c)2023-03-11 (토) 15:46
쿠로가네 아루토?
#535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5:46
>>520 솔직히 엄청 친한듯 (?)
#536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6

방어 판정 중 데미지를 받은 아군 한 명을 지목합니다, 그 아군이 받는 데미지를 모두 자신이 받습니다.

하쿠노가 받을 피해가 6이였다

#537"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5:46
"강해져라! 남자라면 강해져야 해!" 라는 대사를 하려던 내 작전이... (?)
#538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6
사실, 그냥 좀 거칠어 지는거 빼고 크게 문제는 없는거 보면 없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

안그런가.
#53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7

아루토? 흐움... 뭐 그럴까.

#540알타이르(ABFJmgHFMw)2023-03-11 (토) 15:47
거 대포 2발 정도는 피해주지. (양심 없음)
#541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7
>>530 그정도로까지 보였어요?
#542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7
폭발하고 싶다

솔직히 아무리 군인이 아니라 모험가 집단이라 해도 선을 넘은 게 한두개가 아니었지 거기서? ㅋㅋㅋㅋ
#54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48
>>541 대략?
#544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5:48
코쿠시보도 '이건 좀….'이라고 생각한다.
#545아이작(Ev7xLhL616)2023-03-11 (토) 15:48
>>517"죄송합니다. 오더가 부재중이였고 차순위 지휘권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저희끼리 자율적으로 임무를 진행하다 생긴 일이였습니다. 처벌할거면 주도한 저희만 처벌해 주시길 바랍니다."@자기가 잘못한지 알고 나와서 고개를 숙입미다
#546이름 없음(85ivw0in8c)2023-03-11 (토) 15:48
아니면 카가미네 렌도 괜찮은가 하지만 아루토의 그 압도적 양과 퀄은 못 따라가
#547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8
고프는 음... 침착한 오더였지요. 항상 현실을 파악하고 말을하죠.

하쿠노는... 감정적이기는해도 자신의 할일이 뭔지 정확히 알고있습니다.
#54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49
ㄹㅇ 코쿠시보와 친한거같음 ㅋㅋㅋㅋㅋ


그것과 별개로 뭐랄까, 하도 일이 꼬이니까 타이투스도

좀 침착해진채 상황을 보자고 해서 냉정하게 보다가


왕녀를 '대화는 할만한 이교' 라고 판단한 순간 기묘하게 흘러갔더라고요
#54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49

AA 문서란 무엇일까 쿠도(?)

#550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5:49
>>543 대략인가.

조금 자세히라면?
#55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49
왕녀랑 대화할때 진짜로 타이투스가 그러워졌어요 ㅋㅋㅋ
#552아이작(Ev7xLhL616)2023-03-11 (토) 15:50
전투중에 타이투스처럼 함성 한번 해봤는데 어땠나요?
#553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0
>>552 타이투스인줄 알았어요.
#554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5:50
...시마린 혼나겠지...?
#55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0
>>550 그 병사가 나타났을 때 레니랑 비슷한 태도를 보인 게 흑호거든요?

그 병사가 혼자서 벌벌 떨며 나타났다고 한들 그게 뭐가 대수냐. 일단 지금의 문제와 아군부터 걱정해야지 이거
#556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1
>>551

그정도에요?

이놈 진짜 미친놈인데...
#55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1
>>554 솔직히 말해서 혼내고 할 거 없이 그냥 빼고 다니는 게 맞아요 그 정도면
#558아이작(Ev7xLhL616)2023-03-11 (토) 15:51
>>555아이작은 어땠나요?
#55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51

내가 최대한 많이들 소화시키고 싶어도 멝해서 많이들 부각 못 시킴에는 언제나 스마나이...

#560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5:52
흠믐므
#561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5:52
...응애...
#562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2
뭐 같은 반응을 보였다고 해도 그 정확한 이유와 내면의 감상은

레니와 흑호가 서로 다르지만
#563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52
길드장에게 요청해서 방출일려나...

다른 지역으로 가는건 로렌스와 함께 동행하라고 하면 되고.
#56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2
아이작도 전사는 아니였다

란 느낌
#565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52
고프는 어땠나요
#56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2
아이작은 수리공이지요. 공돌이.
#567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5:52
... 역시 떠나야하는거야?
#56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5:53

대체(대체)

#57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3
고프는 전사이자 군인.

사실상 그때 나선 종자를 제일 잘 이해한 사람중 한명이겠죠
#57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3
>>567 아뇨. PL이 PC를 그대로 두고 싶으면 두는 거죠 뭐
#572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5:54
이게 방출까지 이야기할 그런 건가?
#573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5:54
세미는 한 가지에서 변명거리가 있습니다.

anchor>1596777073>943에서 이미 나가겠다고 말했고,

하쿠노는 결투하고 싶은 놈들 있으면 나가라고 말했으니 '결투'하러 간셈치고 나갔다고 하면 할 말이 없을겁니다.(뻔뻔)
#57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4
PL이 하고 싶으면 하는 거라고 ㅋㅋㅋ

물론 그에 따른 반응과 결과가 튀어나오겠지만 ㅋㅋㅋ
#57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4
방출까지는 아니라도, 현장에 내보낼건 막을 정도로 큰 이야기라 보이긴 해요
#57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5
솔직히 나는 시마린 RP는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이 조차 이야깃거리가 되니까요
#577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5
새로운 자극을 원해...!
#57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5
ㅇㅇ 시마린 자체는 우수하게 롤플레잉 잘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9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5:56
이야기에 갈등과 선의를 불어넣어주는 wwwwwwwwwww
#58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6
그저 참치들 사이에선 괜찮은데

작품 내적으론 더이상 그녀를 현장에 길드원으로서

데리고다닐 이유가 없어지겠죠 점점.
#58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6
솔직히 나는 PC를 넘어서 PL이 뻔뻔하게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나는 오히려 시마린 RP가 마음에 들었달까.
#582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5:56
어장주가 알아서 판단하겠지

그런데 전사의 마음이란 대체 뭘까(진짜 모르겠다)
#58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5:56
애가 왕녀한테 그 소리 하나 들었다고 "나는 각오가 되었다!"하면 그게 더 이상하겠지 쿠도
#584고프(1WeXHn4t/M)2023-03-11 (토) 15:57
참치 입장에서는 괜찮은데, 이게 지휘관 경험 가진 오더 입장에서는 불화를 너무 키우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7
그냥 그정도 이야기 입니다.

뭐 또 잘못했다 이상하다는 절대 아니고요.


만약 또 파고들면 이야기 부정적으로 흐를테니 이쯤하죠.
#586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5:57
PL이 RP를 잘하면 잘할수록 PC가 고립된다니 으어어어
#587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5:58
코쿠시보는 어땠나요?
#588흑호(/1aQuIHTVk)2023-03-11 (토) 15:58
뭐 어떤 RP인가도 중요하니 말이죠
#589"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5:58
시마링은 확실하게 잘햇어
이제 전투력도 강해지자. 원두황권은 어때? 장풍을 쏘는데. (?)
#59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5:58
>>582

일단 심플하게 말해보자면........


흔히 무인이나 전사들의 마음가짐이나 명예라는건

따지고보면 군인이나 전사는 '극한의 3D 직종, 고도의 전문화, 전시상황 외에는 전혀 쓸모없음'

입니다
#59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5:59
아 그래 레니 얘기를 마저 해야지

그때 병사를 상대로 흑호랑 레니가 겉으로는 비슷한 반응을 보이긴 했는데 자세히 살펴보면


흑호: "...제대로 훈련도 안된 병사 하나 가지고 뭐 하는거야 저 사람들?"

흑호:'...왜 저거가지고 우왕좌왕하는거야 저 사람들?'

흑호: "...시간 너무 끌리는데."


레니: "이봐, 이번엔 휘둘리지 말자고. ..........비경이잖냐."

레니: '하, 바쁘지만 않았어도 그냥 총으로 제압만하고 내버려 두는건데'

레니: "아니, 살리고 싶으면 걍 내버려 둬. 뭘 고민해 어차피 제대로 공격도 못한다고."

레니: "명예고 뭐고 지금 알바냐. 지금 우리에게 중요한건 명예가아니라 지금 생사가 오가는중인 알타이르경과 샤르티아경의 목숨이야!"
#59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5:59
선의를 부르짖는개 나쁜건 아니에요.

그저 샤르티아 입장에선 시마린은 누구의 편인가 생각하게 될뿐
#59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00
>>591 이런 걸 보면

흑호는 원래부터 명예니 용기니 같은 정신적 가치보단 현실의 문제에 집중하고 자신의 할일에 충실한 캐릭터여서 그런 거죠

실제로 우왕좌왕하거나 안타까워하며 지지부진하게 끄는 사람들을 진심으로 이해하지 못했고
#594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00
실용적이지는 않지만 필요한 예의? 예절같은 느낌인가

생각나는 건 기사도 정도네요
#59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01
다른 직업들도 비슷하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국가나 단체, 타인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는게 당연한 직업이고

사람이란게 어차피 죽으면 모두 끝 이라서, 그런일을 하기 매우 꺼려하죠.


그렇기에 자신의 목숨보다도 중요한 가치를 군인이나 무인은 찾기 마련이고.

그 중요한 가치가 보통 '명예' 가 됩니다.
#59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01
그래서 샤르티아는 어땟나요?
#597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01
시마린에게 그렇게 이야기하면 오히려 싫증내겠죠

누구편이냐는게 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약자의 편이면 안되냐면서.
#59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01
반대로 레니는 사람들이 그러는 이유와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을 하긴 했는데

자기 자신도 너무 몰려있는 상태에서 힐러로서 당장 눈앞에 죽어가는 동료를 살리려고 애쓰는 상태에서

울분이라고 해야 하나 답답함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게 터져나온 거에 가깝죠

대충 힘들고 짜증나는 상황에서 남을 신경 쓸 여유가 없기에 터진 것 정도?
#599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02
사실 약자는 현재의 아란도른인데 말이죠.
#600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02
약자라.... 저 비경이? 500명의 기사들은 약자에게 죽은건가?
#601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02
술 마신 레니는 저걸 좀 포장해서 말하고

안마신 레니는 포장 없이 말한다는 차이가 있다(?)
#602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02
사신교답게 너의 용기와 죽음의 가치를 높이고 싶었다

하지만 이미 지나갔으니 어쩔 수 없지 이것도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603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03
세미도 기본적으로는 시마린과 비슷해요

차이가 있다면 자신의 선의가 다른 사람에게는 자기만족으로 밖에 보이지 않을 수 있단걸 이해하고

그것때문에 최악의 결과가 발생하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책임을 짊어질 각오를 하죠.

anchor>1596777084>61
#604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03
폐촌과 아란도른 캠프의 모습만 보더라도 압도적인 차이를 지니고 있으니까요.
#60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03
정말 자신의 목숨을 최우선으로 두면 전사는 할 수 있는 직업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이 명예는 자기 스스로 얻기보단 사회와 집단의 인정으로 만들어지는 것 이며


이 사회와 집단은 군인에게 자신의 목숨보다 지킬 가치가 있는 명예를 만들어주기위해

존중하고 대우하는겁니다, 이번 결투의 경우도 그 소년은


[기사의 종자이자 전사인 나를 저들이 존중할거라 여기고 나선거에요]
#606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6:03
하와와
#607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04

사실 저 종자를 보냈다면 추가 전투가 있었을테지만.

비경의 악의는, 그런 녀석조차 추가 전투권보다는 길드를 흔드는데에 동원했다.

#608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04
고프 입장에서 보자면 저들은 결국 어떤 식으로든 죽여야 하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처지를 깨닫고 스스로 승천하면 길드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손실로 최대 성과를 얻을 수 있기에 고프는 그걸 지지해요.

다만 동시에 그건 그 사람들에게 잔혹한 진실을 깨닫게 하는거죠. 그저 모르고 가는게 가장 편안한 안식을 줄 정도로.

이 병사 한명 정도는 고프 입장에서는 결국 죽여야 하고 그게 그에게 가장 낫습니다.

살려준다고 좋게 될 여지가 전혀 없죠. 그러면 지금 여기서 명예를 존중하여 누군가 전사로서 죽여주는게 가장 좋은 끝을 주는거죠.
#609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04
시마린이 본것만 보면 아란도른이 약자라 볼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아르토리우스쪽 쓸었고 저 병사쪽도 쓸었고
#610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05
명예, 좋은건 아는데

일단 죽어가는 사람부터 살려야 하는거 아닐까.

를 좀 과격하게 말했을 뿐이야.
#611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05
그나마 오더인 두명은 그 종자의 명예와 존중을 어떻게 보여야 할지 잘 알지만.


그걸 잘 모르는 대다수의 PC들이 제각기 다른 생각으로 그걸 이해하지 못했기에

이런 상황이 터졌고, 사실상 엄청난 용기를 낸 저 자를 '무시' 해버린게 된거에요.
#612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05
아니 이야기하는거 보면 시마린이 이쪽이 악신 아냐 싶은 생각 계속 들었고, 진짜 이번 연재에 말로 했죠
#61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06
흑호랑 레니 둘다 그 상황에서 종자를 두고 흔들리는 대원들을 보고 한심하다는 듯이 말하고

왜 저렇게까지 우왕좌왕하냐는 식으로 말하긴 했는데


흑호:'...왜 저거 가지고 우왕좌왕하는거야 저 사람들?'

레니:'X랄한다 진짜.사람의 마음을 가지고 노는 것이다 이곳은.'


이걸 보면 흑호는 진짜로 왜 저러는지 이해를 못하겠단 거고

레니는 왜 저러는지 마음으론 알겠는데 지금 당장 내가, 우리가 힘든데 무슨 그런 거에나 휘둘리고 있냐는 식으로 말한 거죠
#614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06
>>608 저와 딱맞네요. 결투를 선언한 이상 목숨을 걸어야하죠.

기사의 검은 그리 가벼운게 아닙니다. 샤르티아가 쓰러지지 않았다면 자비없이 죽였을거에요. 살리면 그것대로 모욕이니까
#61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06
>>610

그래서 뭐 의료쪽인 여러분보고 치료 멈추라고 누가 말 안했잖아요 ㅋㅋㅋㅋㅋ
#61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07
>>611 오더 두명

하쿠노: 사관학교 출신

고프: 전직 장성
#617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6:07
흐무무
#618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07
씁쓸하구만
#619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07
다만 세라스미스는 확실히 왕가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것 같음.

명예를 이해하지 못한듯해서.
#620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08

그나저나 대포... 쟈기씨에겐 미안해진다.

이렇게 운용하는게 맞?나 후에엥

#62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08
>>614 그래도 살았으니 샤르티아가 다독인것이고요.

물론 사실 입에발린 말이에요.
#622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08
사실 욕먹고 뺨맞고 돌맞고 죽어도 할말 없죠, 정면으로 이거 우리 하는거 잘못된거 아냐 하고 말한건데, 열심히 일하려는 사람들앞에서
#623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08
솔라나 아르토리우스가 나중에 알았다면 세라스미스에게 그러면 안됐다고 말할 것 같음.
#62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08
이 부분에 가장 큰 괴리감을 느낀게 아이작일텐데


아이작은 생존을 위해 싸워온 사람이기에, 목숨보다 더 중요한 가치로 살아가는

그 자를 어찌 대우할지 몰랐고, 이공계이기 때문에 어차피 자기가 할 수 있는게 없다면


그가 뭘 하든 말든 요새를 준비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바로 움직였죠


고프가 괜히 예절이나 예의에서 어긋난다고 말한게 아니에요.
#62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08
엄청난 용기를 냈지만 그걸 무시하고 마지막 명예와 긍지마저 박살내버렸지 ㅋㅋㅋ

뭐 쨌든 살아있으면 된 거지

메데타시- 메데타시-
#626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09
이번엔 쟈기 PC가 체력빼고 뭐가 없어서 이렇게 하긴 했지만...PC 한명이 완전히 놀게 되는건 좀 크긴 하죠
#627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09
>>615 그거야 아는데

일단

술없는 레니 텐션에서는 솔직히 짜증났어요.

우리좀 도와주면 않돼나. 둘만으로는 힘든데 그래도.
#628"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09
>>620 까라면 까야지.
남두육성! 포성의 쟈기! 남두포탄장전권의 힘을 봐라!
#629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09
살았으니 다음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죠ㅋㅋㅋㅋㅋ

이미 살려줬는데 어쩌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09

어쩔 수 없죠. 담당분 보이시면 나중에 자문도 구해봐야겠고...

#63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0
쟈기는 의외로 팀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긍정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애라서 ㅋㅋㅋ
#63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10
그래서 오늘 샤르티아는 어땟나여?
#633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10
고프는 레니와 순호 치료하는거 지키기 위해 병사들에게 경계 서라고 말했는데.

그리고 기본적으로 많이 못도와주죠. 관련 지식이 없으니까.
#63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10
그치만 지금 튼튼하기만 해서 무리야.
힘숨찐이란 걸로 북두신권을 줘! (?)
#635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6:10
사실 메타적으로는 도와줘도 도움되는게 없읍읍(?)
#636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10

테헬은 메타적으로 더는 결투 신청 안 합니다.

자신은 종자일지라도 기사를 섬기는 몸인데, 비경에게 놀아났다해도 최후의 용기를 짜내서 나간게 파묻혔고.

이대로 악의 쐐기들에게 타락 당하고 가지고 놀려지다가 죽을거라고 생각하겠죠.

#637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10
>>632 ...유탄 맞아 쓰러진 것밖에 기억 안난다!
#63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0
>>632 나 진짜 얘 이중인격이라도 있는지 궁금함(?)
#639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11
근데 실용적인 부분이 강한 고프가, 왜 거기서 예의나 예절로

해야만 하는일을 제지했는지 이해가 안갈 수 있는데.



실용적인 부분으로 생각하면 그런 행위들은 아군의 사기를 떨구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저 자는 저런 용기와 명예를 보였는데 우린 야만인이나 겁쟁이같은 짓으로 대응했다"

로 볼수 있기 때문이죠
#640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11
...테헬과 아르토리우스는 역시 만나면 악영향이려나...
#64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11
>>632 흐에엑...

>>632 사실 pl이 샤르티아 성격을 잘 못잡아서 그래요
#642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11
>>619 >>623 교육은 나름받았지만, 유민출신+성인되자마자 아버지 죽음이란 상태라 미숙하죠

메타적으로는 명예니 뭐니 하는걸 PL이 이해를 못하니 표현을 잘 못하고요

뭐 알았다해도 세미도 나름 고집이 있는 편이라서 알게 뭐야?라는 식으로 무시했을 수도 있지만
#643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11
>>624 사실 알고는 있는데. 그럼에도 살리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불명예스럽게라도 제발 살라고 인식표를 준거죠.

#64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1
>>640 일단 지금 상태로는 엄청 악영향이겠죠
#645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12

>>640 그건 만나봐야 알겠죠?

#646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12
순호는 점점 설명이라던가 생각 같은거 보면 백합각을 진지하게 노리는 음란한 미망인 같음



이거 농담이 아님. 진짜 그런 캐릭터로 설정한건가라는 느낌이여라.
#647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12

>>646 (돌겠네)

#64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2
>>645 아 ㅋㅋ 이것도 다이스로 정하나

그냥 만나면 좀 부정적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는 상태이긴 한데 다이스라면야 ㅋㅋㅋ
#649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12
순호는 광인이야
#650알타이르(ABFJmgHFMw)2023-03-11 (토) 16:13
호에에에.
#651"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13
음란한 미망인wwwwwwww
#652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13
그리고 실제로 타이투스가 증오마저 절제하고

저 소년은 우릴 이겼고, 우린 패배했다고 지친듯 말했죠.


명예를 중시하는 전사들이 싸우는 전장에서, 그걸 도외시하는 행위는 결국 부메랑처럼 자기에게 돌아오기 마련.


이득만을 보고 바라본 시야는 물질적인 가치만 쳐다보니, 정작 우리 내면의 마음가짐은 빈약해지기 그지없어진거죠
#653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13
코쿠시보는 일단 샤르의 치료를 보려다가 적당히 해결될 줄 알았던 상황이 과열되고 끝엔 이렇게 되어서

"……이게 대체 무슨 일인지."

@ 단순한 동정심으로 이리하는 게 되는 일인가?



"……이리 되었지."

@ 주변 정리를 하며 알타이르와 샤르의 응급처치를 기다립니다.

를 했으니.
#65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4
<용기와 명예와 긍지 따위 박살내버려도 돼! 어쨌든 살려줬잖아! 그게 뭐가 문제야!>

하쿠노한테 다른 PC들 말은 이렇게 들렸겠죠
#65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14
'어쨌든 살기 원한다'


이게 참 복잡한 이야기인데.

애초에 무기를 든 이들 입장에선 자기 목숨보다 명예와 긍지를 더 우선순위에 두고 있는데

사실상 자신의 삶의 방식과 가치를 깡그리 무시한 태도거든요 이거.
#656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14
남편 잡아먹는 여자 소리 들으면서 남자에 대한 애정이 완전히 식어버리고

여자쪽으로 성적인 방향이 비틀어지고, 거기에 애정결핍이 악화되면서 백합러들이 "우효오오오www" 하는 말이 나오게 만드는 그런 뭐시기한 뭔가가 되어가고 있음.
#657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14
모두가 전사가 될 수는 없었다 그것뿐이겠죠

군대와 길드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658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14
명예는 잘 몰라도 상명하복은 잘 알아서

anchor>1596777084>18 게일한테서 살으라는 명령 + 마지막 생존자로서 본부에 상황보고해야할 의무

이런 책임을 짊어진 생존자가 명예니 뭐니 하면서 죽여달라 하는데, 그런 녀석을 죽여줘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명예는 의무를 다해야 얻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659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15
명예? 전사? 결투? 네크로모프나 명예도 모르는 광신도들이랑만 싸우던 아이작은 그런거 몰라 응애......
#660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15
진짜 한번 히미코 광기 내볼까

가사이 유노나(?)
#66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5
>>6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2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15

대체(대체)

#66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15
"와아, 바닥에 피가 자안뜩-"

시마린이 이 소리 하면 백번백중 스파이입니다(?)
#66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16
정말 그냥 살기 원했으면 맘 편하게 엄청 강한 악신에게 굴복하고

정의와 대의를 위해 목숨걸고 싸울 필요가 없을테니까요 그들 입장에선.



사실 그냥 까놓고 말하자면 '상대를 신경쓰느냐 마느냐의' 문제입니다.
#665"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16
>>662 "너 같은 시마린이 어디 있어?"

@ 폭사시킨다. (?)
#666"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16
앗, 어장주를 폭사시켰다.
뭐 어때. 나의 모험은 계속된다!
#66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7
>>664 그렇죠 거기서 PC들이 그 종자의 마음을 신경쓰지 않고 자기만족을 위한 거나 다름없었죠
#66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7
그래서 하쿠노가 키노 보고 결투해주라고 한 건데 ㅋㅋㅋㅋㅋ
#669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17
아 몰라 패자답게 굴복이나 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0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17
고프가 한 대사인


모두 봤느냐. 그대들의 어중간한 호의가 이 병사를 더 비참하게 만들었군.


이게 그런 말. 결국 어떤 식으로든 저들은 죽어야만 합니다. 다만 진실을 아는 것보다 모르고 가는 쪽이 더 편안한 안식에 가깝다고 고프는 생각해요.

그래서 명예로운 끝을 선사할려고 결투에 나서는 병사를 모집했는데, 그게 그렇게 되면서 그만..........
#671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18
이 이야기는 여기까지하죠 더 말해봤자 남탓밖에 안 될 것 같은데
#672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8
>>669 암암 패자한테 용기, 명예, 긍지, 자존심 따위는 사치다

모조리 무시하고 박살내버리기~ ㅋㅋㅋㅋ
#67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19
나락의 길은 호의로 수놓아져 있다고 하던가요
#67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19
>>671

이게 지금 PC들의 서사를 이루는 중심을 꿰뚫는 지점인데......
#67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19
아 그래 샤르티아

샤르티아도 할 얘기는 꽤 있당
#67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19
나 어떻해 착한 샤르티아 하기 어려워.

#677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19
>>672 ㄹㅇㅋㅋ

꼬우면 이기든가ㅋㅋㅋㅋㅋㅋㅋㅋ
#678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20
코쿠시보는 샤르에게 신경이 쏠려있어서 결투는 제대로 신경쓰지 못했는데...

상황을 보면 이건 아니지 않나 싶었었을 것.

그리고 타이투스에게 또 배우고 싶었을 것. (?)
#67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0
>>676 착해야 할까요? 착하다는 건 뭘까요?
#680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21
그냥 샤르티아는 위선을 벗어야겠다
#68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21
>>679 글쌔요
#682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21
시마린은 과연 착한걸까요. 그저 이기적이고 어리석은 아이일 뿐이 아닐까요.
#68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2
샤르티아는 저항도 못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죽이는 걸 싫어하는 거지

몬스터는 물론 어떤 이유에서든 자신과 맞서 싸우려는 자세를 보이는 사람을 상대로는

호승심도 강하고 검으로 얘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캐릭터라고 봄
#684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22

브와디슬라프의 편지를 보낼 시간이로군(?)

#685"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22
>>682 아이는 이기적이고 어리석어도 좋은 거야.
자기가 좋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면 되.
#68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2
>>682 그 두개가 모순되는 건 아니죠
#68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22
그리고 시마린은

착하면서도 이기적이고 어리석습니다


그렇게 보여요.
#68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3
아니다 샤르티아는 정확히 말해서 싸울 의지가 없는 자들을 일방적으로 죽이길 싫어하는 거지

이유가 어찌되었든, 실력이 있든 없든

싸울 의사를 보이고 자신과 맞서는 적에게는 나름의 경의와 존중을 보이며 호승심을 불태워요

샤르티아는 딱히 싸우는 걸 싫어하는 게 아니거든요
#69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25
샤르티아는 오히려 싸움을 꽤 좋아한다 해야할까

그저 제대로된 명분과 이유없는 싸움을 꺼려하죠.
#691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25
>>664 "가서 모두에게 전해라 테헬. 이 요새는 진정한 아란도른 왕국의 손에 들어갔다고, 우리는 악신에게 고향을 잃은 아란도른인들의 고향을 되찾아주기 위해 온 정의의 사자들이라고."

"그리고 너희들은 그들에게 최선을 다해 싸웠다고 말이다. 자비로 살아남았다는 말은 안해도 된다.그저 이걸 받아라."@인식표를 넘겨줍니다

"넌 이걸 전해야할 의무가 있다."@다독여 줍니다

이렇게 해도 별로 달라지진 않았겠지만 한번 좀 수정해 봄.

#692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5
샤르티아가 쓰러졌다가 일어나서 거의 마지막에 한마디 한 게 이건데

"당신은 결투를 신청한것부터가 이미 훌륭한 기사이사와요. 용감한 기사. 당신의 이름은?"

난 왠지 샤르티아가 상황 설명 듣고 굉장히 씁쓸해하며 그 종자를 동정했을 거라 생각함

극한의 두려움 속에서도 용기를 가지고 최후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나선 무인을 상대로

동료들은 그걸 개무시하고 짓밟은 거니까
#693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27
오오오 해석이 너무 달달해
#69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7
>>687 이렇게 보니까 PC들이 그 종자에게 한 행동이 얼마나 심했던 건지 확 느껴지네....
#695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27
오, 보스킬링 효과 조정되었나
#696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27
사실 승자로써 권리를 행사하며 최악의 형태로 짓밟으려는 의도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치욕을 주면서도 살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한거죠
#69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28
>>693 사실 샤르티아가 그 종자 관련되어서 한 말이 저거 밖에 없어서

저거 하나 가지고 제가 머리 굴려서 내놓은 해석이긴 한데 ㅋㅋㅋ
#698"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29
RP를 위해 북두의 권을 다시 읽는다...
토키와 라오우의 승부에서 울었다...
라오우가 말했다구... 울고 싶으면 울어라, 더 이상 나무라지 않으마...
#69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30
>>698 그래 쟈기 이번에 되게 멋졌음
#700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30
살리냐 마느냐.......는 솔직히 부차적인 문제였다고 생각해요.

결국 명예가 전부였지.
#70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30
그래도 방향성은 잡았어요. 명분없는 싸움은 꺼려한다
#70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30
쟈기 멋졌어요!
#703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31
코쿠시보는 어땠나요...?
#704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31

왜 켄시로가 스승보다 쟈기부터 언급했는지 아는(?)

#70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31
제가 쟈기 RP를 잘못 보고 결투에 나서려는거구나 하고 멋대로 나서지도 않은 애를 말리긴 했는데

다시 보니까 오히려 그 상황에서 엄청 멋있는 행동을 했더라고요 ㅋㅋㅋ
#706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31
응애...
#707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32
죄송.

난 일단 막판에 참여했고

여전히 눈이 아파서 제대로 못봤음. 내가 할때 말고는.
#70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32
사람마다 생각은 제 각각이니까요 ㅋㅋㅋ

그때 그자를 존중하려 했으면 결투로 죽이든, 아니면 그냥 쏴서 죽이고

살리기 위해서면 그리 하는게 맞았고, 허나 지휘관들은 그 자의 명예를 존중하라는 지휘를 내렸지만


그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죠
#709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32
사실 그냥 제가 받고 2번째 턴부터 비살상 굴리면서 싸웠으면 명예도 채우고 테헬 목숨도 살렸을지도 모르죠. 그리고 나서

>>691을 했으면 그도 절망했을 지언정 납득하고 떠났을텐데(그리고 추가전투가 일어났겠죠)
#71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33
"어쨌든 사는게 중요하다!"



라고 말한다면 그럼 거꾸로 왜 이런 비경에

굳이 나서서 싸우는건지 이해받기도 어렵겠죠.
#711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33
>>708그렇지만 오더 명령을 pl이 못본건 어쩔수 없는걸....
#712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34
애초에 언데드라서 사는 것조차 아니고...
#71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34
그 종자의 용기와 명예를 무시하고 사실상 (의도는 그게 아니더라도) 놀리고 있는 꼴을 보면서

쟈기는 처음에는 가만히 지켜보다가

@ 이야기가 끝나고, 다들 싸울 생각이 없으면 자기가 나가볼 생각입니다.

@ 일단은 가만히 있다가, 앞에서 우는 시마린의 옷깃을 잡고 들어서 뒤로 빠졌습니다.

이거 멋지긴 했음
#714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6:35
"나는 기병이 되고 싶어요."

(?)
#715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35
>>710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저희가 이 비경 공략 안하면 악신이 부활해서 어쨌든 죽으니 어쩔수 없이 공략하는거 아닌가요?
#716"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35
>>699 엥?

>>704 어... 형이라? (?)
#717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35

악신이 부활한다는 이야기는 없는데?

#718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36
아 또 뇌피셜을 잘못 주워들었군
#719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36
길드가 공략 안한다고 해도

다른 이들이 해낼 수 있을 가능성도 있어요.



그리고 그걸 누구도 강요하지도 않았고.

PC들은 제각기 이유로 스스로 이 일에 뛰어든 사람들입니다.
#720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36
악신 부활 X

세계가 폭발사산 O
#721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36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뭉친것도 아니니 이부분은 감안하고 움직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이러고 싶다는데 이게 맞으니 그렇게 하라는 것도 좀.... 다 같이 즐기려고 하는건데
#72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36
우는여자에게 약한 쟈기
#723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36
그리고 위에 세라스미스가 한 말도, 그건 그거대로 결국 저 병사를 무시하는거죠.

그 병사는 그런 선택이라던가 미처 하지를 못했더라도 결국 그는 자신이 판단하여 병사의 일원으로서 명예롭게 결투를 신청했습니다.

거기서 살아서 돌아가라고 타이르는건 그런 생각과 용기조차 짓밟아버리는... 애 취급에 가까운거죠.

병사로조차 취급하지 않는.

실제로 세라스미스가 작중에 저 사람이 전사로 보이는가?로 병사로 전혀 보지 않았다는 확인사살을 했고........
#72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36
>>713 결투하면 북두유정파안권을 먹여줄 거였는데. (?)
#725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37
그래서 아이작은 서툴렀고, 앞으로도 명예에 대해 이해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오더의 명령을 못들은건 명백한 불찰이니 고치려고 노력하겠죠.
#726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37

그렇죠.

다들 바라는것이 있고 각자의 바램도 있는데.

너무 무리들은 맙시다.

#727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37
악신은 부활하지 않아요 세계가 폭발할 분(?)
#72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38
>>723 "저 사람이 병사로 보이는가?"

시마린처럼 비교적 평화롭게 자란 민간인이라면 내뱉을 법한 말이긴 해요
#729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39
흠흠. 시마린에게 샤르티아가 너무 심하게 말했나...
#730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39
사실 갓 성인이 되었고 1 수준의 무기술을 지녔으며 2의 장갑까지 지녔으면서 체력이 3이라는 점은 충분히 그를 병사로 만들어줍니다.

거기에 자신만이 죽지 않았음에도 도망가는 게 아니라 싸우기를 택했다는 점에서 더욱요.
#731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39
음? 그렇게 하라고 누가 강요하듯 말했나요?
#732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39
그리고 우리가 고민해야할 지점.

순호가 이 장르를 어둠의 백합 동인지(tag: 미망인)으로 만드는 것 같아 같은게 아닐까요(아무말)
#73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39
>>732 몰라 무서워...
#734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39
>>723 격하게 공감한다. 기사의검은 결코 가벼운것이 아니야!
#735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40
그래서 이제 한숨 돌렸으니 다음 임무는 소풍이나 하면서 힐링하죠.

시마린 참치가 원하던거 이제 들어줄수 있겠네요

이런 힐링을 하면 사기가 10이라도 초과사기1정도 부여해주는건 어떨까요?
#736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40
테엥 쟈기마망 구해줘(?)
#737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40

다들 너무 몰리다보니까 그런게 아닐까...

악신의 츄럴짓을 너무 쎄게 잡았나...

#738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40
>>732 오...이거 네크로모프보다 더 무서운걸
#739앗카링(1KWP3GrhYI)2023-03-11 (토) 16:40
흐먀아
#740"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40
>>736 "이 이상 아이들의 빛을 빼앗는건 용서 못한다!!"

@ 시마린을 뒤에 두고 (?)
#741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40

>>732 옆이라면 몰라도 여기선 어장주가 죽어버려요...

#74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40
>>737 악신이라면 이정도는 기본으로 해야 악신이라고 칭하지 않을까 싶은대...
#743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41
뭐 그럼 다른 사람들의 대한 감상은 이쯤하고
#744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1
>>737 악신이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745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1
>>743 마지막으로 저까지만! (?)
#746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41
슬슬 타이투스는 어땠냐고 내가 물어볼 차례인가 ㅋㅋㅋ
#747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41
>>745

코쿠시보였죠.
#748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1
타이투스는...
#749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41
와 힐링여행
#750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42
>>741 뭐? 어장주가 죽을 정도로 백합물 좋아한다고!(아님)
#751프리렌(Cjf.aUPIdA)2023-03-11 (토) 16:42
힐링여행 좋지요
#752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42

줄타기는 잘 타주세용

#753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2
>>747 나는 할 때마다 왠지 "(캐릭터 이름)였죠."라는 감상이 나오는 것 같아... (착란)
#75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42
타이투스?

이야 이 사람 진짜 전사로 밖에 살 수 없는 인간이구만
#755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42
타이투스... 헤로익은 죽인다. 어떤 사정을가졌던간에 들을 이유도, 필요도 없다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756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42

힐링여행....무슨 느낌이 나으려나

#757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43
타이투스는 볼수록 왜 이 사람이 루키로 시작한거지 싶은데.

님 과거보면 최소 중전사 아님?
#758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43
코쿠시보는... 샤르를 진심으로 아끼는구나

샤르티아 감동!
#759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43
멤버 시작이었을걸요 타이투스
#760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44
타이투스? 전사였죠 150년동안 전쟁터에서 구르다 온 사람같았습니다
#76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44
>>757 멤버 시작임
#762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44
>>723 세미 입장에선 눈앞에 있는 병사는 전사가 아니라 300년전에 끔찍한 일을 당하고 지금도 부모 찾으며 우는 아이였고

아르토리우스는 명예로운 기사였음에도 그 명예 때문에 선조들이 죄를 더하는 일을 돕고, 살아있는 동포들을 죽이는 일을 도왔죠.

애초에 비경을 이대로 두면 세상이 멸망하니깐, 존경하는 선조들을 상대로 창칼을 들어 싸워야하는 이 상황 어디에 명예가 있을까요?

고프가 세미에게 왕족이면서 어떻게 명예를 모를 수 있느냐? 하는 것처럼 세미도 고프에게 이런 미친 상황에서 대체 뭐가 명예인지 알고 그렇게 확신을 하는거냐고 할겁니다.
#76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44
그야 코쿠시보는 코쿠시보였다 끗인걸

그리고 진짜 힐링여행하다가 뭐 터지면...응, 나 울 자신 있어
#76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6:45
힐링여행?
햣하-! 물이다-! 오물은 소독이다-! 하는거?
#765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6:45

울지마아아아아

#766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45
그렇지만 힐링여행이라니...뭐지, 극초반 그 슬라임이 나오는건가
#767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46
힐링여행이니 운동삼아 던전에 있는 몬스터죽이고 평화롭게 대화하면 되는 게 아닐?까?
#769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6
>>758 샤르는... 지당히 그래야하죠.

적어도 코쿠시보는 그리 여기고 있습니다.

최소한 목숨을 구하는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77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46
>>760

태어나면서부터 전장은 아니였어.....

아마도
#771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46
힐링인가.

마침내 돌아와 평안해지는가(?)_
#772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6:46
>>763 어째서 끝인 거지...!!!
#773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47
이번 공성전에 대해서 말하자면

알타이르 님이 하쿠노 PC의 피해를 막아줘 지휘체계와 에이스가 끊기지 않게 해줬고

샤르티아는 잘 싸우긴 하셨는데 대포 효과로 막을수도 없이 쓰러지셨단게 안타까웠습니다

타이투스와 저, 코쿠시보는 부르저들이 전멸했을때 그 자리를 곧바로 채우며 잘 싸웠죠.

그리고 MVP는 역시나 키노외 흑호, 그리고 흑호를 도와주신 쟈기 님. 보스킬링으로 게일을 선공턴에 잡으신건 진짜 정말 정말 대단하셨습니다

그 뒤로도 저격수나 대포들을 노리며 잘 싸워주셨습니다

언급 안된 참치들에겐 미안합니다
#77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48
>>754

그리고 전사로밖에 살수 없다니

타이투스에게 너무한 ㅋㅋㅋㅋ
#775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48
>>762 요는 이거에요, 고프도 세미도 생각이 다르다는 건 이해하지만

고프쪽에서 세미가 왜 이러는지 이해, 존중을 하지 않는다면, 세미도 고프에게 그래야할 이유가 없단거요
#776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48
아녀 뭐

나는 솔직히 참여 안한거고.
#777흑호(/1aQuIHTVk)2023-03-11 (토) 16:49
게일 잡은건 그것보단 하쿠노가 쓴 명령 효과가 컸죠

대포는 다들 이렇게 쓸 계획이었으니
#778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49
>>773 미안할 건 없죠ㅋㅋㅋㅋㅋㅋㅋ

와타시는 전투에서는 존재감이 없는 아이가 맞고
#779고프(1WeXHn4t/M)2023-03-11 (토) 16:49
고프는 말하겠죠.

적어도 저 병사는 명예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고 인지하고 있다.

그 생각에 최소한의 연기라도 맞춰줘서 명예로운 싸움을 했다고 생각한채로 안식에 들게 해주는게 명예다라고요.

그들은 결국 끝을 맞이해야 하는 인물이기에, 자신들이 명예로운 싸움 끝에 끝을 보고 있다고 인식하는게 가장 명예로우며 안식이라고 할 수 있기에.

왕녀가 말한 진실을 알고 승천을 택하게 하는건, 군단의 오더로서 놓칠 수 없는 목표지만 동시에 잔혹한 진실을 인식하게 만드는거구요.
#780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49
아 맞다 하쿠노 참치의 명령이 좋았죠. 그것도 칭찬합니다 진짜 적절했어요
#78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0
고프는 군인이에요

그러니까 병사로서 끝까지 맞서싸우겠다고 한 그 종자의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한 거죠
#782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6:50
응애...
#783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50
와타시는 액재료가 없어서 남과 이야기하지 않으면 공기와 같다
#78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1
뭐 어때요 우리가 이겼는데 ㅋㅋㅋㅋㅋ

꼬우면 이겼어야지 ㅋㅋㅋㅋ
#785와타시(ZEs5lQJMjI)2023-03-11 (토) 16:51
이겼으면 그만이지ㅋㅋㅋㅋㅋㅋㅋ
#78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1
키노 말대로 거기서 그런 건 자기만족일 뿐이었고

하지만 우린 승자니까 자기만족을 추구해도 되잖아?(?)
#787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52
>>782 그리고 나름 아쉬웠던건 시마링 케어해 주고싶었어 응애.
#788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2
보통 자기 자신이 부족하거나 힘들때 남을 케어하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죠
#789아이작(7NU//Yz3is)2023-03-11 (토) 16:52
하지만 명령을 무시한건 중죄다

고로 아이작은 임금삭감형이다(아무말)
#79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2
레니는 그게 적나라하게 보이는 자매님이였고
#79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6:53
호에에
#792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3
그리고 위에 말한대로 타이투스에게는 사정이라던가 문제라던가 동기는

그렇게까지 중요하진 않아요.


구체적으로 말하면 중요하지 않다기 보단 결국 그들의 행동과 선택에 더 방점을 두는편.
#793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54
>>779 사고방식의 차이가 크니 그런 식으로 생각하는 걸 이해하지만.

그걸 나(세미)나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 말아라. 그렇게 하는게 절대적으로 옳다는 건 네 에고일뿐이니깐

할 말은 이걸로 끝입니다(으쓱)
#79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5
뭐 거기서 그 종자의 심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공감한 건 또

타이투스, 키노, 고프 셋 정도니까
#79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5
이유가 어쨌든 사정이 어쨌든 뭐가 어쨌든

그들의 싸움과 저항으로 몇백년간 그 나라의 사람들이 고통받고

무시당하며 이 세계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우선순위를 둬야하고 현실을 고려할때

사정이 어찌되었든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선 싸워야할 필요가 있죠.


이것조차 망설이고 전장에서 고뇌한다면 싸우면 안되는거죠
#79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6
>>793 문제는 세미도 그 에고를 남에게 멋대로 들이대는 편이라서...

사실 대부분의 PC가 그렇긴 한데
#797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6
>>794

아이러니 하게도 타이투스와 키노, 고프 셋 모두

사정이 어쨌든 우린 싸워서 이겨야할 필요가 있다는.


이미 싸움에 앞서 각오와 자기완결은 다 끝낸 사람들이였다는것
#798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6:57
>>790 흐햐.

뭐, 그렇긴 하죠
#79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8
>>797 적을 확실하게 죽이겠다는 각오를 다진 이들이

아이러니하게도 적의 심정을 가장 잘 이해해버린
#80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6:58
사실 지금 돌아보면 어쩔 수 없다 해야하나

요즘 타이투스 개인의 의지와 광신으로 무식하게 밀고들어가고 강요하는

장면이 많이 없어져서 좀 슬퍼졌음
#80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6:59
>>800 하면 되잖아요 ㅋㅋㅋ

지금 보면 타이투스랑 키노가 너무 순한 맛이 되어버렸어

초창기에 보여줬던 그 증오와 혐오의 힘을 보여주라고!
#802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6:59
>>796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부정 못하겠네요

하쿠노님이 예전에 말했듯이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기 보단 남들이 자기를 이해해주기 바란다고 했듯이 말이죠.

뭐 다들 피장파장이니 비긴셈치고 넘어가죠(폭언)
#80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0
>>802 ㅋㅋㅋㅋㅋ그러니까요

예외라면 와타시 정도겠죠
#804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7:00
흑흑흑 어설픈 단합은 찢어지기 마련이지
#80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0
왕녀의 경우도 적어도 그녀는 사실을 알고있고

더 올바른 방향을 위해 싸우겠다 말했으니 그만한 대우를 해주고

동시에 어디까지 이 나라를 되찾는 주역은 이 나라의 사람들이 되야하며

지금 우리에게 말로 이야기를 해봐야 혼란만 가중될테니 차라리 정돈된 글과 언어로

전달해달라는 제안을 한거죠, 좀 너무 이지적이였음 전사로선
#80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1
자기 내면에 틀어박히지 않고 남을 보고

진정한 의미에서 관심과 신경을 쓴다고 할만한 PC가

와타시랑 고프
#80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2
>>806 코쿠시보랑 쟈기도 그런 면모를 조금씩 보여주고 있기도 하고
#808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02
내면에 틀어박혀서 각박한 환경에 선의를 전파하려 하는 시마린
#80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3
나머지? 나머지는 자기 에고만 중요하고 내면에 틀어박히고

자기만족을 위한 거지 진정으로 남을 알려고 하지 않는 애들 뿐이에요(폭언)
#810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3
타이투스는 이미 이해할뿐 공감을 하지는 못하는 상황이고 ㅋㅋㅋㅋ
#81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3
>>8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2흑호(/1aQuIHTVk)2023-03-11 (토) 17:04
부정할 수 없군...
#813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4
뭐랄까, 타이투스는 내면에 틀어박힌것도 아니고

남을 알려고 하지 않는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남을 알려고 하지도 않고

신경을 써주는것도 아니란 말이죠
#81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5
>>812 흑호는 자기 내면에 틀어박힌다기보다는

그냥 정신적 가치나 철학적 가치에 대한 걸 신경 안 쓰는 쪽이어서 ㅋㅋ
#815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6
결국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선 자신의 마음을 요새처럼 굳게 유지하고

꺼지지 않는 열정을 증오나 혐오같은 적대적인 감정을 땔감삼아 지펴올려야 해서.


하쿠노같이 어리거나 고프같은 청년에게 지휘를 맡긴것도 그런 연유.
#816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6
흑호는 그냥 인문학같은거 신경 안쓰는

골목출신이라서 ㅋㅋㅋ
#817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7
>>816 인문학 같은 걸 신경 쓸 여건도 아니었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 못한 삶이었으니
#818프리렌(8VOIetUrJM)2023-03-11 (토) 17:07
>>809 (맞는 말이군. 논리적으로 반박할 수가 없다.)
#81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07
오히려 에고가 가장 희미한 인물상이 아닐까도 싶음 ㅋㅋㅋㅋ
#820고프(1WeXHn4t/M)2023-03-11 (토) 17:07
사실 고프가 나이가 많아서 절대 청년은 아닌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1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8
똑똑하고 침착하며 세상에 밝고 개방적이며 젊은이들과도 잘 어울리는 청년임
#822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09
"뭐? 검성왕국 음식이 냄새나? 그건 네가 잘하는 집을 안가봐서 그래!"
#823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1 (토) 17:09

죠스바 꿈꾸러 자야지(?)

#82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10
이건 지금 당장 대화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ㅋㅋㅋ

좀 같이 구르면서 정이 들어야지 뭐 되든 말든 할 듯
#825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11
뭐? 어장주가 꿈속에서 순호의 r17을 보길 원한다고?
#826흑호(/1aQuIHTVk)2023-03-11 (토) 17:11
>>823 ㅂㅂ

저도 오늘은 이만
#827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11
여하튼 이렇게보면 좀 복잡한 형태긴 하네요 타이투스는.


한없이 고집스럽게 밀어붙이면서도 타인을 알아가고 이야기 하는것도 가능한데

궁극적으론 사람의 감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82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12
이겼고 임무 성공했으니까

좋은 게 좋은 거지
#829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1 (토) 17:12
ㅂㅇㅂㅇ 잘자요
#830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13
잘자요
#831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14
아 그래서구나 (갑자기 깨달음)
#832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15
타이투스가 세미라미스나 하쿠노같은 사람에게

기본적으로 호의적(안그렇게보여도)인 이유는 그런 죄책감이나 감성같은게


자신에게 매우 희미해지고 희박해진게 큰거같음
#833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19
전투 후 요새에서 PC들한테 명령 내릴 때

3팀으로 나눠서 대충 적합해보이는 애들 분배했었는데
#834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19
세미라시스는 어디에 넣어야 하나 가장 고민했음
#83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23
세미를 결국 경계 서기 및 정찰 조에 넣었는데

거기 인선이 흑호, 키노, 프리렌이었음

쟤내랑 같이 있으면 심란한 마음이 좀 진정되겠지 싶어서
#836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24
하긴 세미가 고민될만한데....

타이투스가 전사말곤 살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게 무슨 뜻 인가여?
#837샤르티아(fLG30MNAFM)2023-03-11 (토) 17:25
나도 이만
#838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26
응? 아 그거
#839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28
타이투스가

전사의 마음이라든지 각오 같은 게 없거나 그런 걸 부정하는 PC들 상대로

보이는 반응이랑 하는 감상을 보면

이해는 하는데 난 이럴 거다라는 게 너무 뚜렷해서
#840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29
절대 바꾸지 않을 신념과 방식을 강조하는 거 같다고 해야 하나
#841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30
그리고 타이투스가 이해는 해도 공감은 못 한다고 하는데

이해조차 못 하거나 안 하는 캐릭터가 많아서 ㅋㅋㅋ
#842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33
>>809 레니도?
#843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7:34
>>809 코쿠시보는 어떤 것 가틈...?
#84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1 (토) 17:36
이해좀 하려 노력하라고 ㅋㅋㅋㅋㅋㅋ
#845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38
아 그래 레니

그런데 레니, 이해랑 공감은 해도 본인부터가 여유가 없으면 남을 챙겨줄 수가 없어서 ㅋㅋㅋ
#846하쿠노(KKdX.sYRgA)2023-03-11 (토) 17:39
코쿠시보? 얘는 이제 막 좀 제대로 된 관계란 걸 가질 수 있게 된거라서

길드에 와서야 사회 속에서 사는 법을 배우는 느낌

그런데 그 사회집단이 비경 공략하겄다는 특공대 비스무리고 롤모델을 타이투스로 잡아버렸음 ㅋㅋㅋ
#847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40
>>845 외장 하드 끼워서 여유는 만들고 있으니 일단 OK(?)
#848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44
레니는 나름 예배당(자기방임)에서 상담도 진행중인거시야.

선임들은 자주 왔다갔다할려나. 술 마시러(?)
#849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7:44
사회초년생인데 비경특공대인 wwwwwwwwwwwww
#850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46
코쿠시보는 코쿠시보 다웠다

아니 그거 말고 뭘 더 원하는거야(?)
#851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7:47
남들은 뭔가 세세하게 말해주자나여 (?)
#852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49
코쿠시보는 코쿠시보 다웠기에 코쿠시보다웠고 코쿠시보다웠으며 코쿠시보다웠다 코쿠시보가 코쿠시보한 면이 코쿠시보했다

됐나요(?)
#853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49
곡구시보답다 = 아! 순박한 시골은 아니지만 귀한집 청년이구나!
#854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0
시마린같다- 시X련같다(?)
#855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50
여러모로, 자기혐오라기 보다는 비하나 차별이 오래되다 보니 그것에 익숙해져버려서 저어언혀 자신을 까는것에 대응하지 않는게 안타까움.
#856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51
에헤이(에헤이)

그러고 보니 이걸로 이번 임무는 끝인거?

우리 다시 돌아가?
#857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2
레니, 그래서 뚝배기 깨려 했으면 시마린의 뚝배기는 언제 깸?
#858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2
그리고...아?마
#859"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7:53
귀여우니 괜찮지 않아?
#860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7:53
흐엑...
#861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4
시마린은 귀여운가. 귀엽다면 왜 귀여운가. 그에 대한 토론을 시작하겠슴미다(?)
#862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54
>>857 흠.

개그성으로 다른 애들은 진심으로(?) 치다가 시마린은 톡 칠까 하는 생각이 문득(?)
#86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5
진심으로 치면 체력이 0이 되는건가 두렵다 레니(?)
#864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55
AㅏAㅏ SODA(?)
#865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6
키라다 히익(?)

코이츠와 코로케쟈나이토 라벤다!(?)
#866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7:58
그러고 보니.

돌아온다면 단편 한번?
#867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7:59
오?
#868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01
한다면

음, 이쪽에서 찾아가는걸로 해야겠져 아무래도?

아니면 시마린이 고해성사로 찾아온다던가.
#869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04
사실

알토 앞에서 하하하 네 동생은 내 품에 있다 어떠냐 기사놈아!

하는거 해 보고 싶긴 한데(?)
#870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06
어이어이wwww
#871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07
시마린이 사실 레니 바쁜데 찾아가는거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을테고 말이죠... 이번에 꽤 바쁠테고 특히 레니가 힐러라서
#872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09
>>871 아녀 뭐, 어차피 숙소 돌아가면 그렇게 바쁘지는 않을거에요

술마시는거 말고 바쁘지는 않을듯(아무말)
#873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09
>>870 아니아니

의자매 맺었다는거 보자마자 떠오른게 이런거였어
#87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10
의자매...?
#875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11
어.....뭐, 양언니와 양동생 관계니까 의자매아닌가 하고.
#876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11
아, 아르토리우스가 "어디로 가야하오"할때 시마린이 "의자매 맺자!"한거
#877"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12
아하...
귀엽네. (?)
#878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12
그리고 사실 시마린도 은근 바쁠거 같아 식량 챙기랴 뭐 도우랴 혼나서 쫒겨나랴 등등(?)
#879"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13
쟈기도 형제가 있다구.
#880"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14
토키랑 라오우도 있을까 했는데 900년이랬으니 적으로 비경에서 나오든 할거같고
동생인 켄시로가 다네.
#881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14
호오호오 쟈기의 형제라

누구누구?
#882"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15
동생 켄시로랑...
형 토키 라오우? (?)
#88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16
쟈기는 진자 왤케 착함

뭔가 되게 동네 좋은 삼촌같음
#884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16
오오우.

라오ㅡ우님인가.
#885레니 에타르(SyZMWinV2c)2023-03-11 (토) 18:17
나도 저 생각중이야.

쟈기 aa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착해.
#886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18
난 그런 쟈기가 진짜 좋으니까 상관은 없지만
#887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8:30
코쿠시보도 동생이 있다!
#888"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32
응?
그야 진짜로 착한 사람이니까.
#889코쿠시보(O/Jedv81Tk)2023-03-11 (토) 18:33
쟈기는 착하다고 PL이 직접 말했으니.
#890"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34
자신의 권법 실력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었고, 호남이었고
사랑하는 동생과 함께 있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고 있었지만
계승자로 동생이 선택되면서, 순간 열등감과 질투심을 느끼고 나쁜 말이랑 행동을 해버렸어
그런 자신에 대한 의문이나 분노 때문에 가면이랑 가명을 쓰고 출가했지.
자길 나쁜 사람이라 하면서...
#891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34
쟈기, 밥 먹을래?
#892"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35
좋아-.
만드는 것도 잘 한다구.
#893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38
예이-(편안)
#89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41
이예이-.
북두백렬스튜젓기! 너는 이미 배부르다.
#895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45
역시 최강의 와이프야(?)
#896"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8:47
어째서 와이프...
#897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8:59
그야

와이프Waifu니까

베스트 걸은 가장 강한 남자만이 될수 있어
#898"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00
그런건가...
쟈기님은 와이프구나.
#899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02
뭐야

나도 와이프할래
#900"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03
코쿠시보는 혈귀라 안덴대
#901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9:04
코쿠시보는...코쿠시보자나...(?)
#902"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07
그럼 시마린도 시마린이고 쟈기도 쟈기 아냐?
#903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08
혈귀는 와이프 못해...?
#904"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09
그런가봐... 코쿠시보로 만족하자...
#905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9:10
코쿠시보는 이미 와이프자나

요리이치의 와이프
#906시마린(85ivw0in8c)2023-03-11 (토) 19:10
라라아슨이 어머니가 되어줄 상이였다 하는 그거야 응 그런거니까
#907"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12
자꾸 와이프라 하니까 상의 탈의 후 앞치마 입고 "밥 만들어 놨다" 하는 쟈기를 상상해버렸어
#908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12
코쿳보로 만족...
#909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12
요리이치의 와이프는 좀! (질색)
#910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12
>>907 딸기맛이네 (?)
#911"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13
딸기 쟈기.
#912"쟈기"(aSJINbnVeA)2023-03-11 (토) 19:17
잠이나 자야겠다.
내 이름을 말해봐라!
#913코쿠시보 (모바일)(KMqAbFNQPs)2023-03-11 (토) 19:22
효우! 효우! 효우!
#914순호(fVUsml3PCM)2023-03-12 (일) 00:04
흐암 어제도 간다는 말없이 골아 떨어져버렸어

아무튼

순호는 안전합니다 오도방정을 떨면서 음란스러워 보이는 거는

오래오래 귀족으로 살면서 여러가지 기품과 체통을 지키고 위엄을 떨다가

이젠 그런 거 필요없이 상당히 자유롭게 해방된 것도 있으니까 어쩔 수 없엉ㅋ

순호도 사람이야 사람
#915순호(fVUsml3PCM)2023-03-12 (일) 00:12
Attachment
만약 샤르티아 알타이르가 쓰러지지 않아서 순호가 거시기 병사에게 신경쓸 수 있었더라면

이 길드원 중에 유일하게 악의를 가지고 병사를 놀려먹었을지도 몰라요

"야 야 우냐? 울어? 어? 와 즙 줄줄 짜내는 거 봐라 투구 밖으로 막 흘러나오네? 선즙필승해서 네가 이겼다~ 네가 이겼어~ 장하다 장해~"

"자자, 모두 조용히 해봐요! 몸에 갑옷도 안 남고 찌질하게 혼자 살아남은 애새끼가 징징짜면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네요 오호호호!"



하지만 그런 악의가 없었던 길드원들이 자기 생각에 의거한 선의만으로도 이미 녹다운
#916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0:24
개인적으로 어제일에 대해서 말하고 싶은 게 있는데 시대는 중세가 맞아도 하는 사람들은 현대인입니다

중세시대 가치관으로 행동하는 게 틀렸다거나 나쁜 건 아닌데 그게 맞다는 태도는 옳바르지 못한 것 같습니다

우리는 현대인이고 현대인답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917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0:24
그리고 중세라지만 마법도 있고 기술력을 생각하면 중세라기보다는 중세판타지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918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0:27
그리고 어장주에게 이런 말해서 정말 죄송한데 본가에는 본가의 분위기와 개성이 있고 이곳에는 이곳만의 개성과 분위기가 있습니다

본가말고 이곳만 참가하는 사람들이 있고 본가분위기와 방식대로 행동해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제가 느낀건데 이곳은 본가보다 순한 맛입니다 그게 좋아서 참가한 사람들도 보이고요

본가에서 온 사람들은 이부분에 대해 한번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19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0:29
어장님에게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여기서 본가처럼 행동하는 건 뭔가 아닌 것 같아서요 가만히 냅두면 어제같은 일이 일어날테니 지금 말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다 같이 즐기자고 하는건데 여기 사람들중에 본가 분위기, 행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주셨으면 좋겠네요
#920순호(fVUsml3PCM)2023-03-12 (일) 00:39
https://www.dogdrip.net/376814855
(현대인-미해병대)

음음 그러니까 RP적으로 링크 짤처럼 누가 자기 신념을 RP하는 건 괜찮은데

PL적으로 남의 RP에도 일률적인 룰을 권하는 건 아닐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어장주가 설정한 길마(아즈라엘 마스터)하고 그 조직 간부들이나 다른 길드원 NPC들이

어떤 PC의 RP를 보고 야 너 뭐하는 짓이냐 이러쿵 저러쿵 하면 그 때부터 문제가 되는건 확실한데

그렇지 않다면 PC위의 PL들끼리 충분히 이해하고 갈 수 있는 거니까 말입니다.
#921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0:48

내가 그냥 현대물적으로 했으면 이 사단들이 안 났을까싶은 생각이 커지는데...후으...

#922순호(fVUsml3PCM)2023-03-12 (일) 00:49
더 자세하게 쓰자면

아즈라엘이나 토키가 보고듣고 개빡쳐서 똑바로 하라고 고함을 지르거나 내쫓겠다고 한다거나 말 안 들으면 죽여버리라고 한다거나

작중에서 메타적으로 그런 압력이 위에서 내려오는게 아니니까요


타인의 RP에 대해 이래도 저렇게 행동하고 말해도 될까 진짜 의구심이 든다면

메타적으로 PL적으로는 당사자에다 어장주하고 이야기를 해야 되고

작중에서는 PC가 길드마스터나 토키같은 상급자와 대화를 해야죠
#923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0:49

밥이나 먹어야겠다...오늘은 저녁에 일정도 있고 쉴래요..

좀 숨 돌려야겠어

#924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0:52
하고 싶은대로 RP는 하면 그 RP에 맞는 반응과 결과가 따라오는 건 당연하고
#925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0:55
걍 PC들의 가치관이 서로 너무 차이 나서 그런 것도 있는 거 같고
#926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0:55

휘어잡을 놈이라도 필요한가?

뭘 해드려야 되는걸까, 얼마나.

#927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1:00
판단을 본가기준으로 하는게 문제인것 같네요

여기는 군대가 아닌 길드고 판단도 길마랑 간부들이 하잖아요?
#928와타시(ZEs5lQJMjI)2023-03-12 (일) 01:00
밥맛있게드세요
#929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1:01

받은건 받은거지 사실상 다른건데....(추욱)

#930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02
PL들끼리 싸우는 것만 아니면 PC들간의 갈등은 괜찮죠

그런데 PC들의 가치관이 다 다르다보니 한 주제나 사태에 대해 각기 다르게 대응하고

그걸 PL들이 서로 '아니 이래야지 왜 그러냐'란 식이나 '내가 맞고 네가 틀리다'란 식으로 얘기가 나오면 그때부터 문제
#931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03
막말로 PL들간의 협의만 되었다면 한쪽이 다른쪽을 찌르든 멘탈을 부수든 문제 없으니

순호씨랑 제가 한번 그랬고 ㅋㅋㅋ
#932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1:05

그럼 어디서부터 꼬이는거지

#933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07
꼬였나? 싶기도 하고

잡담판에서 떠들던 걸 아침이 되서 보니까 그리 큰 문제로 보이진 않던데

그냥 다 각자 거기서 왜 내 PC가 그렇게 말하고 행동했냐를 설명하거나

다른 PC에 대한 감상을 늘어놓는 선에서 끝났지


'대체 왜 그러냐? 이해가 안된다. 이게 맞는 거 아니냐?' 이거까지는 안 가서
#934순호(fVUsml3PCM)2023-03-12 (일) 01:07
지금 작중에서는 고프가 좋은 지휘와 대처로 어느 정도는 휘어잡아가고 있고

하쿠노가 이후에 일갈하면서 휘어잡을 예정이잖아요


그것이 1 작중 설정상으로 맞느냐 + 2 PL들에게 합의될 수 있느냐인데

PL간의 합의에도 작중 설정이 큰 영향이 주기 때문에

그거 설정 붕괴다, 아니다, 라는 걸 언급이 필요해요


필요하다면 작중 아즈라엘이나 길드 간부들의 입으로
#935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1:09

어장주적 공지는 소용이 없었다?

#936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12
거기서 하쿠노, 고프, 키노 등은 그 종자가 보인 용기와 명예에 존중을 표하고자 했던 거고

아이작과 세미라미스 등은 그 종자의 용기와 명예를 무시하더라도 살리고 싶었던 거고

그저 PC들간의 가치관 차이일 뿐이라
#937사수자리◆9hl0Lb2OvA(/VaGDjsNgo)2023-03-12 (일) 01:13

으 안돼. 안티스파이럴 돈다. 밥 먹고 침대서 쉬어야지...

#938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14
ㅋㅋㅋ 그게 맞는 듯
#939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15
핳핳 샤르티아는 종자의 용기와 명예를 존중해서 진심을다해 죽일것
#940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15
다른 PC들이 어땠는지나 함 봐봐야지

어제 그 종자한테만 다들 시선이 쏠려서 ㅎㅎ
#94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15
몰입되면 어장주 공지도 생각이 나기 힘들져
#942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17
>>939 샤르티아는 또 싸우는 거 자체는 은근 좋아하고 또 기사답게 명예 등의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는 캐릭터니까요

제대로 된 명분이나 이유가 없거나 싸울 의지가 없는 대상을 상대로 싸우는 걸 싫어하는 거지
#943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20
ㅎㅎㅎ 드디어 방향성을 찾았다.

의미없는 싸움은 하지 않는다군
#944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20
생각해보면 솔라 같은 아란도른 난민병들도

'목숨'을 위했다면 고국을 되찾기 위해서 얼마든지 죽을 수 있는 비경으로 오지 않았겠죠

아란도른으로서 우리는 고국을 되찾고야 말겠다라는 '긍지', '명예', '용기' 같은 걸 가지고 온 거니까
#945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20
하쿠노에게 감사해야겠네요.
#946시마린(85ivw0in8c)2023-03-12 (일) 01:22
시마린은 그냥 응애야
#947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23
응애(?)
#948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26
이중인격이라는 것도 제가 장난삼아 말한 거고

사실 지금 쭉 보면 샤르티아라는 캐릭터 일관적이긴 해요
#949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26
??
#950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27
그때 샤르티아가 민간인 망령들보고 '저들까지 죽여야 되려나....'란 반응을 보인 건

그들이 '무기를 들지 않고 싸움에서 죽는 걸 각오하지 않은' 자들이기 때문이죠
#951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29
희생은 최소화 하고싶다고 말했죠
#952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29
아마 샤르티아도 타이투스와 코쿠시보가 그렇듯이

'비경의 악의의 손아귀 속에서 아무것도 모른채로 자신들의 후손을 죽여야 하는 비극을 끊고 편히 잠들 수 있게 해야 한다'란

명분과 목적으로 싸우는 거 같고
#953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33
음, 그렇죠.

그리고 말로 흔들려는 사람을 샤르티아는 좋아하지 않아요
그래서 검왕과 올마이트를 좋아하지 않고.
#954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34
샤르티아는

시위대한테 돌격하라거나 제대로 된 명분도 없이 싸우기도 싫어하는 사람과 싸우라고 하면

'에? 내가 왜?' 이러지만

몬스터랑 싸우라든지 정당한 명분이 있는 상태에서 싸울 각오와 용기를 낸 적 병사나 기사랑 싸우라고 하면

'우하하하 씽난!' 이거라서 ㅋㅋㅋ
#955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34
하지만 이해는 하고 있죠. 왕이란자리는 그런곳이니까.

하지만 검보다는 정치쪽에 치중되있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는것.

참고로 버언도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956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35
명분이 정말중요하죠 ㅋㅋ
#957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36
참으로 중세 시대의 기사다운 사고방식 ㅋㅋㅋ

샤르티아 정도면 기사도적으로 매우 모범적인 게 맞다
#958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38
그런대 하쿠노의 신임도 순위는 뭔가요?

갑자기 궁금해지네
#959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38
무용, 성실, 명예, 예의, 경건, 겸양, 약자보호

보면 샤르티아는 어지간해서 저거 다 지키고 있음
#960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40
>>959 벌레혐오증이 있긴하지만 ㅋㅋ
#961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41
>>958 그거 걍 그 사람의 전문성 + 집단체제에서의 유용성
#962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43
오옹
#963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43
시마린이 우리가 약자를 공격하는 거 아니냐 하는데

무기를 들고 우리와 싸울 의사를 내보인 순간

그건 약자가 아니라 적인 거죠
#964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47
기사의 검을 든자 그 무게를 짊어져라!
#965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50
나는 고프의 말에 깊히 동감했습니다.

종자는 용기를 갖고 결투신청을 했는대 돌아온건 병사취급도 하지 않았다는 모욕이였으니
#966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53
그리고 우리가 우리보다 약한 애들만 공격하고 있지 않냐는 것도

사실 적이 우리보다 약한 상태를 노려 치는 게 전략전술의 기본이죠?
#967하쿠노(KKdX.sYRgA)2023-03-12 (일) 01:55
이순신 장군도 명량 해전 제외하면 언제나 조선수군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고 나서야만 싸웠고
#968샤르티아(fLG30MNAFM)2023-03-12 (일) 01:59
음흠
#969이름 없음(wvz9tQwVR2)2023-03-12 (일) 02:05
벌과 싸운 콘(?)
#970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2:05
명량 해전은 본인도 일기에다가 '이거 어케 이긴건지 나도 모르겠다. 신이 도왔나보다'라 쓰긴 했는데 ㅋㅋㅋ
#971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2:06
>>969 그래서 계속 싸우지 않고 튀었잖아요 ㅋㅋㅋ
#972이름 없음(wvz9tQwVR2)2023-03-12 (일) 02:08
일본:아 껨 저까치하네

이순신:...세상 어케 이긴겨 이거
#973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2:08
원래 계획도 안 싸우고 공성병기만 슬쩍이었는데 들켜서 그렇게 된 거고
#974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2:09
이길 수 있을 때 치고

이길 수 없다면 튀어야죠
#975앗카링(R0tbh4TDZM)2023-03-12 (일) 04:07
먀먀
#976"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5:06
나의 이름을 말해봐라!
잘 모르는 모양이군. 한번 더 찬스를 주지!
#977앗카링(R0tbh4TDZM)2023-03-12 (일) 05:07
자봉(?)
#978흑호(/1aQuIHTVk)2023-03-12 (일) 05:07
쟈기!
#979"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5:10
>>977 네이놈!! 도도리아 씨를 어떻게 한거야!!
#980앗카링(R0tbh4TDZM)2023-03-12 (일) 05:24
큭큭큭...(?)
#981시마린(85ivw0in8c)2023-03-12 (일) 05:25
먀기-
#983"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5:36
>>980 킷사마아아아아아아!!

다들 안녕.
#984타이투스(Q6WxbDwaso)2023-03-12 (일) 05:45
안녕 안녕
#985흑호(/1aQuIHTVk)2023-03-12 (일) 05:47
안녕!안녕!안녕! (?)
#986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5:48
안녕
#987앗카링(R0tbh4TDZM)2023-03-12 (일) 05:49
하로
#988"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5:55
하로 하로 하로.
이 하로의 무적의 권! 빔 라이플!!
#989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6:13
돌아가서 해후단계가 기대된다

임무 정산, 정보활동, 보급활동, 치유활동, 자유활동, 프로젝트

말할 시간은 많겠네 꺄르륵(?)
#990"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6:24
심심해.
#991"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7:04
재미있는 이야기 좀 해봐! (?)
#993"쟈기"(aSJINbnVeA)2023-03-12 (일) 07:10
괜찮어?
무리하지 말라구.
#994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1
사수 괜찮아요? 어제 새벽 2시에 자서 힘들듯
#995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1
일단 메우고 다음으로 넘어가죠
#996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2
창밥[FGO]
#997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2
창밥[FGO]
#998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2
창밥[FGO]
#999세미라미스(N/lmgE10jY)2023-03-12 (일) 07:13
창밥[FGO]
#1000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7:13
@소좌(헬싱)
#1001하쿠노(BELOZ9CrOw)2023-03-12 (일) 07:13
@소좌(헬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