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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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14-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05-16 (화) 08:47
Updated:2023-05-20 (토) 15:50
#0Anchormist◆zs.cJBcLk6(ku9aa5JKdQ)2023-05-16 (화)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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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16082>958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30071>258

∥ 0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7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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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7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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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5:55
ㅇㅊ
#2이름 없음(RV7oHG6Xvg)2023-05-16 (화) 15:56
문제는 x개는 이해자가 되어줄 순 있다만 짐을 같이 짊어지려 할지...?
#3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5:57
일단 플리몬트 성은 시리우스 취향임이 거진 확정이 났고, 플리몬트의 유령들과 친해져버려서.
다른 남주 후보보단 훨씬 좋은 위치에 있긴 해....
#4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5:58
나는 갠적으로 시리우스루트가 흥미로운건 라이네스와 대척점에 있기 때문이라고 봄

모든걸지키고 기대에 부응해야한다는 엄청난 중압감을 가지는 라이니랑 그것이 그냥없는 시리우스의 관계는 흥미롭다는거지

특히 결국 라이니가 자신의 부담을 내려놓음으로서 자유로워 질수있다는 점에서 아무것도 진게 없기에 상대방의 짐을 같이 들어줄수 있는 시리우스가 다른 루트와는 다른 특징이 있다고 봄
#5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5:59
저 세 남주후보(라 쓰고 치킨이라 읽는다)가 휴일 동안 초대해 달라고 라이니(어쩌면 가든과 함께) 앞에서 용기를 낼 수 있을까...
#6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16:01
또 시리우스가 다른 남주들에 비해가지는 이점은 라이니에게 상실이라는 것이 어떤의미인지 알고 있다는 거기도 하고
#7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01
>>4 시리우스가 이 어장에서는 특히 블랙의 짐을 완전히 내던지지 못한다는 것도 매력적이지...
#8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01
>>4 사실 시리우스에게 대부의 짐을 지게 만들어낸 것부터 특별한 일이니까. 그리고 말이 대부지 서로 소중한 존재니
서로 앞으로 살아남자란 의미가 훨씬 강했던 것 같고.
#9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6 (화) 16:03
호무졸은 무조건 쓰고 싶은 건 다 쓰자고 결심했으니 졸업했다고 후일담 없이 끝! 같은 걱정은 안 하셔도 괜찮지 않을까?요
#10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03
WA!
#11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04
>>8 악녀 라이니가 x개에게 기아스를 서서히 거는구나!
해낸다면 원작력 보정 받은 릴리를 훌쩍 뛰어넘는 업적이야!
#12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05
지고 돌아오는 것은 용서하겠으나, 이기고 죽어버리는 것은 용서하지 않는다
#13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06
??? : 마법 세계에는 왕이 필요하다
(아무말)
#14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07
플리몬트 성관리 자체가 다른 남주 후보들에겐 힘들어도 라이네스를 위해 각오해야 하는 일, 즉 라이네스가 남주 후보들에게
큰 부담을 주는 일인데, 시리우스는 그냥 벨이랑 같이 노는 일이 될 확률이 높은 것도 포인트가 크지.
애초에 재능도 시리우스가 제일 뛰어나고.
#15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07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참수키스... 윽 머리가.
#16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09
>>14 벨이 얼마나 함정을 파악하고 있는지도 변수고, 마법재능 높다 해도 못 헤쳐나올 함정 분명 있는지라...
#17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09
적어도 지금의 라이네스에게 가족도, 성도, 마법도 모두 버리고 둘이서 도망치자 같은 제안은 그 어떤 매력적인 남성이 해도 고려할 가치가 없지…
#18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10
위험성과 해주 난이도 모두 max 찍었으면 어장주가 어떤 무시무시한 걸 생각해냈을지 궁금하긴 한데...
#19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10
>>16 그건 그렇지만 그 점이 다른 남주후보가 반대로 유리해지는 일은 아니니까. 여전히 시리우스에게 압도적인 이점이긴 해.
#20이름 없음(EF/.hUG.wk)2023-05-16 (화) 16:11
>>19 오만이 시리우스의 목을 조르지만 않는다면, 말이지...
#21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11
>>17 프레시아의 테스탈로사를 라이네스가 자기 이름에 짊어지기로 한 이상, 라이네스가 프레시아를 저버릴 리가 없으니.
#22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14
>>20 일단 성에서는 라이네스와의 약속이란 족쇄 하나 달고 시작이라서. 없다곤 못하겠지만 낮은 확률이긴 하지.
#23이름 없음(feLIxZ0LJA)2023-05-16 (화) 16:14
물은 어디든 스며든다는 점에서 가장 날카롭고, 어떠한 잠이라도 깨워버린다...
#24이름 없음(.f.pgS9YuM)2023-05-16 (화) 16:15
뭐 시리우스는 피터가 용기내고 있는 이상 본인이 먼저 라이네스에게 다가갈 확률이 극히 낮으니.
#25이름 없음(feLIxZ0LJA)2023-05-16 (화) 16:16
피터어어어... 다이스에게 개억까 당하는...
#26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17
이미 내 인생은 온전히 나만의 것이 아니라는걸 너무나 일찍 받아들여버린 아이야.
자신의 욕망 만을 위해서 살 수는 없게 되었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어.
지금의 자신이 있기까지 어떠한 헌신과 사랑이 있었는지를 영혼에 새겨버렸는데.
#27이름 없음(feLIxZ0LJA)2023-05-16 (화) 16:18
>>26 프레시아의, 롤랜다의 기아스에 걸려버렸지...
#28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18
지금의 자신이 행복하다고 느낄수록
더욱더 자신이 짊어진 것에, 그것도 스스로 짊어진 것 앞에서는 떳떳해야하는 아이가 되었지
#29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19
가장 강력한 마법…
#30이름 없음(feLIxZ0LJA)2023-05-16 (화) 16:23
마법세계의 영웅이 될 순 없더라도 플리몬트의 구세주가 될 수는 있게.
#31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39
>>26이라고 생각하니까 라이네스가 왜 그리 과자에 집착하는지 대충 알동말동.
지식욕이 넘친다고는 하지만 그게 자신이 이어받은걸 지켜야 한다는 의무감하고는 상관 없는, 순수한 욕망이라고는 절대 할 수 없단 말이지.
이미 2년차 크리스마스때 앞으로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은 쉬는 시간이 아니라 배워야 하는 시간이라고 인지했고.

하지만 과자만은, 어른들이 자신을 위해 통제하는건 알지만 그래도 금지하지는 않은 과자만이
라이네스가 순수하게, 자신의 의무를 생각하지 않고 욕망할 수 있는 굉장히 드문 물건이 되어버린 것 같아.
#32이름 없음(ufR2q/wiC6)2023-05-16 (화) 16:43
그 과자마저도 어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약을 결코 깨진 않았지... 독하다 독해...
#33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6:44
라이네스의 이성은 anchor>1596837104>957라고 하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자신을 위해 제한한다는 것도 아니까 anchor>1596827080>384처럼 과자에 대한 욕망도 억누르려 하고
대신 그 제한된 선 안에서만큼은 억누르지 않기에 anchor>1596839077>332가 되는 것 같은 느낌.
#34이름 없음(ufR2q/wiC6)2023-05-16 (화) 16:46
그러니깐 여사제 맞다니깐(아무말 아님)
#35이름 없음(5lBvvbr/jk)2023-05-16 (화) 17:06
뭐 극단적인 면이 강한 해석이긴 한데, 그래서 라이네스가 사랑을 하게 될때가 기대되면서 걱정되기도 함.
충분히 과격해질 수 있는 라이네스가 하는 사랑이 과연 그때의 라이네스에게 있어서 어떤 방향으로 표출될지…
#36이름 없음(7ZU9n3ZPCA)2023-05-16 (화) 22:35
신파치건 라이네스건 평범한 사람이 보면 손사래칠 삶의 방식이긴 한 듯...
#37이름 없음(D8bJS6FoZs)2023-05-16 (화) 22:59
라이네스가 신파치보고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하지만
사실 라이니도 남들이 보면 저렇게 살면 안 되는 쪽...
#38이름 없음(D8bJS6FoZs)2023-05-16 (화) 23:00
시리는 시리만이 저렇게 살 수 있으니 예외라 치더라도
신파치랑 라이리 둘 다 저리 살면 안 되는 계통이면서, 그렇기 때문에 스큅 문제에서 서로 의견이 일치할 수 있었단 것이 흥미로움
#39이름 없음(n8BlfJ.dAI)2023-05-16 (화) 23:17
라이네스: 너흰 나처럼 살지 마.
남주 후보들: 차인 건가?!
#40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25
진심 이렇게 주인공 심리 상태가 메인떡밥인 어장은 처음본다.

라이네스 심리 상태가 떡밥이 된게
시리우스 착탄으로 시리우스를 향한 라이네스의 태도 재조명이란걸 생각하면...

그 누구도 시리우스 착탄까지 이 떡밥을 눈치못챘다는게 더 소름돋음
#41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26
옆동네 포터 어장은 자가파멸적인 주인공 심리 상태가 해피엔딩을 방해하는 최종보스나 마찬가지였는데
여긴 대체 뭔 심린지 알 수가 없어서 최대의 메인 떡밥이야ㅋㅋㅋㅋㅋ
#42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28
글고 윗동네 포터 어장은 주인공 심리에 최종보느 후보가 빙의해있기도 했으니...

참치어장의 해리포터 어장 클리셰는 주인공의 심리 상태가 메인 키워드가 되는거 아닐까?(진지)
#43이름 없음(2bfmVI2TjU)2023-05-16 (화) 23:29
라이네스가 과자에 집착하는건 맛도 맛이지만 추억버프도 있는듯? 죽었다는걸 받아들였지만 그래도 옆에 있으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는 아빠가 사다준 초콜릿같은게 몇 안되는 좋은 추억일테니깐
#44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31
칸나마법 - 주인공 조상(그린델급 어둠의 마법사)이 빙의 비슷한 마법으로 주인공의 심리에 존재함
이자요이포터 -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자기자신에게 아무런 가치도 두지 않고, 무수한 하렘 멤버들이 감화시키려해도 끝까지 자신이 사라지길 바람
호무졸 - 라이네스는 대체 왜 시리우스에게 수상할 정도로 친근한것인가에 대한 토론

와우
죄다 심리상태가 메인 키워드네
#45이름 없음(p/LF4jj3.g)2023-05-16 (화) 23:32
어장주: 내 쩌는 심리묘사를 봐줘. 어떻게 생각해?
#46이름 없음(2bfmVI2TjU)2023-05-16 (화) 23:33
그리고 플리몬트는 뭐라해야될까 엄마와 아빠가 공동으로 물려준? 이어준? 것이니 자기가 잘 가꾸어가야된다는 마인드같고
#47이름 없음(p1fN.zNpSY)2023-05-16 (화) 23:34
피터의 연애전선의 최대의 적이 리츠카가 아니라 피터의 절친이자 같은 머로더즈인 시리우스일 꺼라고는 여름방학전까지 누가 알았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피터는 이 사실을 모르지만, 이 사실을 안다면 어떤 반응일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이름 없음(p/LF4jj3.g)2023-05-16 (화) 23:36
원작에서 시리우스를 나락으로 보낸 게 볼디가 아니고 피터니깐 인?과응보
#49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36
>>45 어장주도 시리우스 착탄 이후부터 라이네스 심리상태를 제대로 인식한 것 같음
시리우스의 루트 엔트리에 진심으로 당황하셨으니


즉, 참치와 어장주도 모르게 다갓이 죄다 연출한 것 같아

#50이름 없음(2bfmVI2TjU)2023-05-16 (화) 23:40
사실 머로더즈나 데이브레이커즈의 개개인만보면 머로더즈 쪽보단 데이브레이커즈와 어울리는게 라이네스한테 안전한데 가문을 따지면 머로더즈가 더 안전하다는 아이러니함
#51이름 없음(p/LF4jj3.g)2023-05-16 (화) 23:42
중요한 것은 가문에 대한 리츠카의 선택-일까나.
#52이름 없음(57sfB3IRhA)2023-05-16 (화) 23:46
>>50 사실 슬리데린의 덕목을 생각하면
진정한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숙사이기도 함
#53이름 없음(eREOMSqcUY)2023-05-16 (화) 23:50
슬리데린의 사랑이 얼마나 무시무시해질지...
#54이름 없음(X9mWTsi8gU)2023-05-17 (수) 00:33
라이니 시리우스 아빠 대입하고 있다던가?
시리우스 일찍 죽는 거 걱정도 자기 아버지처럼 갑자기 요절하는거 아닌가하는 걱정이고
대부부탁은 일찍 죽는걸 막고 아이와 대부관계를 통해 어린시절의 보상을 채우려한다는 망상
#55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0:37
코이츠ㅋㅋㅋ 요이치 파파 포지션도 뺏긴ㅋㅋㅋ
#56이름 없음(2rCY9lfx0c)2023-05-17 (수) 00:40
괜찮아 아버지는 둘도 되고 셋도 될 수 있다
#57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0:48
하지만 남편은 한 명 뿐이죠?
#58이름 없음(I86M3H9n2.)2023-05-17 (수) 00:58
라이네스 거울에서 곁에 비친 가족에 부모님 롤랜다에 더해 오베론까지 있던 건 레귤러스적으로도 플러스네

암만 그래도 집요정에게 그만큼 진심인 사람이 흔치 않을 텐데 라이네스의 소중한 울타리에는 오베론도 있는 모양이니까 마음이 맞을 듯한 느낌
#59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1:10
어느 쪽이든 라이니의 보상 심리는 결코 약해보이지 않는다. 그게 지금까지는 단 것에 대한 집착으로 표출될 뿐이지
#60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1:16
으음. 고민하면 고민할 수록 어디까지가 분석이고 어디까지가 과잉해석이 되는지 아직 불분명한 구석이 많네

라이니가 초콜릿도 그렇고 어딘가에서 대리만족을 구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한데, 그 어딘가가 단 것말고 나온 게 없어
#61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1:16
>>58 애초에 플리몬트 가문 특이
그놈의 의심병 때문에

의심병을 통과한 집요정만 고용하기 때문에
역으로 가족들도 통과못하는 의심병을 통과했기에
집요정도 가족 취급이라는 머리 이상한 전통이었지
#62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1:16
>>60 본격 주인공 심리 해석이 메인 주제인 잡담판
#63이름 없음(I86M3H9n2.)2023-05-17 (수) 01:26
>>61 플리몬트 가문적으로도 글긴 한데 라이네스 마음은 또 별개니까... 소망의 거울에 비친 라이네스 마음에도 오베론이 자리잡고 있구나 싶은 느낌
#64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1:26
>>63 그렇지~
난 오베론 AA 볼때마다 원작력 떠올라서 돌아버릴 것 같지만...
#65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1:44
>>64 집요정이니깐, 임페리우스 걸리거나 주인에게 버림받지 않는 한 괜찮으니깐...!
#66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1:46
>>65

"진명융해"

"프리텐더"

"나락의 벌레 오베론 보티건"
#67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1:48
>>66 라이니가 어둠의 마법사가 되길 선택했다면 대략 그것 비슷하게 보였을 것(웃음)
#68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1:51
>>59 어머니의 웃음이 라이니의 보상심리 충족?
#69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1:51
>>67 떨림(떨림)
#70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2:44
취미라고 명시된 것이 결투, (혼자 하는) 산책, (혼자 부르는) 노래인데...
#71이름 없음(J21tt.51jQ)2023-05-17 (수) 02:55
역시 자기과시하는 라이네스는 연애 눈치 있는 릴리 정도로 말이 될 듯하다.(확신)
굳이 자기과시 안 해도 다른 사람 눈엔 콩깍지가 씌였겠지만!
#72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11
근데 머로더즈가 라이니를 위험하게 만드는 건 맞지만
나는 좀 이런 감상이 있음

위험을 피하려는 성향이 있는 라이니가 머로더즈에 휘말리기 때문에, 위험 속에서 친구를 구하기 위해 행동하는 용기를 배울 수 있었다고
#73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13
물론 위험 자체가 마음에 안 드는 참치도 있겠지만, 라이니의 성장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데이브레이커즈랑 머로더즈는 상호보완적인 관계임

라이니는 슬리데린으로부터 폴리몬트라는 가문의 이름을 달고 있는 자신을 오롯이 인식하고, 그리핀도르로부터 그 가문의 무게에 매몰되지 않고 자기 자신을 오롯이 인식할 수 있게 해줌
#74이름 없음(hQ0F0n2gdg)2023-05-17 (수) 03:15
반대로 라이니도 리츠카, 피터, 시리우스에게 영웅작성 걸어주고 있긴 하지-(자각 없음)
#75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17
애당초 라이니가 과자 중독 수준으로 과자에 푹 빠지게 된 이유가 머로더즈로부터 과자를 공수받는 루트가 있어서였고
폴리몬트로서 자신을 숨기지 않고 당당히 내걸 수 있게 된 이유는 데이브레이커즈로부터 자신의 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인식해서였고
프로테고로서 연애관을 구축하게 된 것은 스네이프랑 나시사로부터 가문과 사랑의 무게를 깨달았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세상의 위협에 맞서 당당히 맞서싸워 인연을 전부 끌어안기로 결심한 건 시리우스로 인한 깨달음이 있어서였음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안 돼.
빠지는 순간 균형이 깨져서 라이니의 성장이 멈춰.
#76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18
>>74 상당한 경우, 성장을 일방통행으로 받아들이지만
사실 성장이라는 변화란 것은 쌍방으로 영향을 주고 받음

라이니가 누군가에게 영웅작성을 걸어주는 만큼, 라이니도 그만큼 배워나가고 있지
#77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3:19
ㅇㅇ 그렇지
#78이름 없음(JL/93laij.)2023-05-17 (수) 03:20
가-든은 라이니의 마음의 안식처 같은 느낌이고.
#79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21
이렇게 보면 머로더즈는 개인으로서 위험하고, 데이브레이커즈는 가문으로서 위험하다란 말도 다시 보임

머로더즈는 라이니에게서 라이니 개인을 끌어올리고 있고
데이브레이커즈는 폴리몬트 가문원으로서 라이니를 끌어올리니까

신파치의 죽음을 각오한 스큅 연설이 없었다면 엄마를 포기하지 않는 라이네스가 나올 수 없었듯이
#80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23
그래서 균형이 중요한 거지, 라이니 개인으로 보면 머로더즈도 데이브레이커즈도 중요한 인연이야. 머로더즈는 자꾸 라이니를 위험하게 만드니까 안 되고, 데이브레이커즈는 가문적으로 위험하니까 안 된다고 가리면 안 되는 상황이지
#81이름 없음(JL/93laij.)2023-05-17 (수) 03:24
머로더즈는 자유, DB's는 책임과 더 가까워 보이긴 하지.
#82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24
그런 의미에서, 솔직히 라이니 정상 아님(진지)
#83이름 없음(JL/93laij.)2023-05-17 (수) 03:25
>>82 로드 후계자가 되길 선택했으니 당연히 정상이 아니지!
#84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3:25
리츠카와 에번이 라이네스가 플리몬트가 되도록 만들었고
제임스와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개인이 자신의 의무에 매몰되지 않도록 그녀의 욕망을 자극하고 있다
라던가 ㅇㅅㅇ
#85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3:26
제임스는 과자로서 라이네스의 욕망을 자극했고
시리우스는 위기로서 라이네스의 소망을 자각시켰다는 기낌
#86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27
소올직히 폴리몬트 성 파트 이후 시리가 급전진한 걸 넘어 요즘 시리X라이니에 대한 지지가 잡담판에서 늘어나기 시작한 이유는

하나는 그만큼 복선에 대한 충격이 컸다는 거지만
다른 하나는 라이니가 지금까지 알던 것보다도 더 정신 상태도, 주변 환경도 머리 이상해서 시리 정도 아니면 괜찮으려나 하는 이유도 없지 않을 걸(...)
#87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29
시리가 라이니를 두 번이나 울렸는데도 오히려 히로인으로서 지지받는 이유가, 주인공 정신분석 해본 이후 라는 감도 없지 않아...
#88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3:33
라이네스에게 위기(혈통 싸움)를 불러왔지만 대신 어머니를 지키고 다른 소중한 것(플리몬트)를 얻은 계기가 된 리츠카의 사랑과 히소카, 에번의 참견
그리고 그 소중한 것에 매몰된 인형으로 남지 않도록 라이네스 개인의 소망을 표출하는걸 유도한 머로더즈
#89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3:35
애초에 시리우스 착탄 이전에 라이네스 심리분석이 없었지
시리우스 착탄 이후에 초반 부터 꾸준히 수상할 정도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먼저 다가가는 선택지가 골라졌다는게 재조명되어 심리분석이 시작됐을뿐

진짜 꾸준히 뿌려졌던 떡밥인데
참치들 중 단 한명도 눈칠못챘었으니 충격이 더 컸을듯

어장주도 떡밥인지 몰랐을걸
다갓만이 알았을뿐 ㄷㄷ
#90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36
>>88 거기에 추가로 위험에 처한 친구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구해봤기도 하고. 이건 까딱 잘못했음 돌이킬 수 없었지만.
#91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3:37
ㄹㅇ 시리우스 착탄 이후 잡담판이 계속 심리분석으로 타는 것보면 시리우스 착탄이 여러모로 분기점이다(...)
#92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3:47
>>91 호무졸의 터닝 포인트임 ㄷㄷ
#93이름 없음(DklsAm5sbs)2023-05-17 (수) 03:49
리츠카 공략 말뚝 박은 것보다 어쩌면 더할 수도 있는 ㄷㄷ
#94Anchormist◆zs.cJBcLk6(jfvNgVgBzw)2023-05-17 (수) 04:10
거기에 시리우스 착탄과는 관계 없지만 얼마 후 릴리의 기아스까지 터지면서 어장이 아수라장으로...
#95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4:17
단순히 맺어지지 않으면 실연하는 사랑이 아니라
영원히 이어지지 않는 것으로 완결되는 사랑을 봤죠.
#96이름 없음(CZfz4yqumQ)2023-05-17 (수) 04:45
역시 가든에서 위험성으론 투탑을 다툰다 시프요 ㄷㄷ
#97이름 없음(t7303/Y9sY)2023-05-17 (수) 05:16
피터가 프로테고 당한 것도 아마 머로더즈에게 분기점이었을 거 같긴 해. 라이네스에게의 친구와 라이네스에게의 연인 사이 어마어마한 간극이 드러났으니깐.
#98이름 없음(60I3L0wf7s)2023-05-17 (수) 05:38
아니 요이치야 너 설정은 거창한데 라이니에게 준 임팩트론 지금 가장 딸려... x개나 리츠카는 씨게 임팩트 줬고 피터조차도 첫고백하면서 라이네스의 연애관을 표면화시켰는데...
#99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5:47
아아 몰?루는 건가. 요이치도 이미 영웅 작성 페이즈에 들어간 것을(아무말)
#100Anchormist◆zs.cJBcLk6(heJK4v/hQo)2023-05-17 (수) 05:48
오폭 레스 보다가 궁금해진 건데 딴 어장에 호무졸 오폭도 있었을까요
#101이름 없음(t9Z/lZB3Iw)2023-05-17 (수) 05:50
>>100 대기업 중 대기업이니 없으면 이상하지 않을까요?
#102이름 없음(t9Z/lZB3Iw)2023-05-17 (수) 05:51
>>99 뭐 굳이 따지자면 1학년 끝나고 킹스크로스에서? 라이니의 천연악녀 기질이 처음으로 드러난...
#103Anchormist◆zs.cJBcLk6(heJK4v/hQo)2023-05-17 (수) 05:55
>>101 어쩐지 배?덕?적?인 기쁨이
#104이름 없음(t9Z/lZB3Iw)2023-05-17 (수) 05:57
아니 근데 라이니가 프로테고녀로 각성했어도 남주 후보들이 자발적으로 희망 못 놓고 지옥길 걷게 하는 천연악녀란 점은 똑같지 않?나
#105Anchormist◆zs.cJBcLk6(heJK4v/hQo)2023-05-17 (수) 06:01
붙잡으면 릴리 막으면 라이네스 밀쳐내면 뫼비우스

고를 답이 없네요...
#106이름 없음(I/JQ9E1NLE)2023-05-17 (수) 06:02
가든은 전설이다...
#107이름 없음(I/JQ9E1NLE)2023-05-17 (수) 06:03
...그나마 릴리는 붙잡힌 상대방 행복하게 해주기라도 하네! 응!
#108이름 없음(CD2npfMexk)2023-05-17 (수) 06:08
>>107 행?복
#109이름 없음(M6GiP4jwVo)2023-05-17 (수) 06:09
>>108 생각해봐.
라이네스: 미안. 이건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야. 소중한 너에게 이 짐을 떠넘길 순 없어...
뫼비우스: 나 같은 추악한 여자 도와주겠다고 하지 말고 꺼지지 그래?
이거 들은 사람 기분이 어떻겠어?
#110이름 없음(zzwGmyzN1M)2023-05-17 (수) 06:13
좌절감이 사나이를 키우는 것이다!
#111이름 없음(.f.pgS9YuM)2023-05-17 (수) 06:15
시리우스: 이상하다. 왠지 포터 가에서 여자애들에게 끌려가던 얘가 나에게 구조요청하고, 임신도 안 하고 남편도 약혼자도
하다못해 남친도 없는데다, 누구와도 안 사귀겠단 얘가 나보고 자신의 아이의 대부가 되어달라고 하고, 나중에는 그 약속이
서로 살아남자는 의미가 있긴 했지만, 분명 대부 약속할 때는 그런 기미가 없었는데... 걔 진찌로 남에게 짐 안 떠넘기는 거
맞지? 나 앞으로 괜찮은 거 맞지?
#112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6:15
>>109 그나마 그 짐을 감당가능한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라이니보다 짐이 더 큰 얘가 시리우스란 게 겁나 아이러니하다...
#113이름 없음(P8eH5LbmKc)2023-05-17 (수) 06:17
>>112 걔가 블랙의 짐을 지기를 계속 거부한다면 라이네스가 오히려 더 안 떠넘길 법도 하지...
#114이름 없음(XW/hmFPtvQ)2023-05-17 (수) 06:27
>>111 솔까 착탄 이벤에서 가장 어이없었던게 시리우스 아닐까
#115이름 없음(SBPKpxeHn.)2023-05-17 (수) 06:30
남친 사긜 생각 없다고 공언했는데 나에게 대부를 부탁하는 여자? ㄹㅇ 흔치 않다...
#116이름 없음(HvVFoWrAc6)2023-05-17 (수) 06:57
>>100 있었달까... 둘다 직관했달까....... 호무졸에 오폭 나온 어장에서 그다음날 연재에 그 어장에서 호무졸쪽 오폭이........
#117이름 없음(p1fN.zNpSY)2023-05-17 (수) 07:47
라이네스는 분명히 완전히 연애할 생각이 없다는 생각을 주변에 밝혔는데, 왜 남자들은 포기하지 못하는걸까.

딱히 다른 남자들한테 여지를 준적도 없고, 의사표명은 확실하게 했는데 말이지.
#118이름 없음(6FTDNLkDtE)2023-05-17 (수) 08:04
내 여동생도 어렸을적에는 결혼 안할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결혼 날짜까지 잡았음
#119이름 없음(SBPKpxeHn.)2023-05-17 (수) 08:14
>>117 이유를 정확히 모르니깐...
#120이름 없음(I86M3H9n2.)2023-05-17 (수) 08:21
>>117 라이네스가 자기 무거운 생각을 주변에 밝혔던가... 피터를 거절했지만 가든과 얘기할 때는 지금은 결정할 수 없다고만 부연했고 실제로도 결국 사랑을 할 생각이 없는 건 아니잖아 허들이 높다뿐이지

라이네스가 가진 무거운 생각보다 입밖으로 뱉은 말이 적어서 그거만 듣고 포기하면 오히려 실격 같을듯
#121이름 없음(5lBvvbr/jk)2023-05-17 (수) 08:25
사랑은 머리로 하는게 아니니까.
#122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7 (수) 08:35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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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장별 내용 요약〕
  [01]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2092/
     ⑴ 프롤로그(1)
     ⑵ 캐릭터 메이킹(39)
     ⑶ 다이애건 앨리 방문 1 : 라마 커뮤 1,2 (546)
     ⑷ 다이애건 앨리 방문 2 : 아이샤 커뮤 (831)
     ⑸ 다이애건 앨리 방문 3 : 스네이프 커뮤(977)

  [02]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3069/
     ⑴ 입학 전 프레시아 커뮤 / 플리몬트의 반지 습득 (73)
     ⑵ 킹스 크로스 역 (128)
     ⑶ 호그와트 급행 열차 1 : 리츠카, 히소카 커뮤 (149)
     ⑷ 호그와트 급행 열차 2 : 피터 커뮤 (236)
     ⑸ 호그와트 급행 열차 3 : 릴리, 세베루스 커뮤 (294)
     ⑹ 호그와트 입구 : 해그리드와 함께 배를 타다 (423)
     ⑺ 호그와트 연회장 1 : 기숙사 배정식 (455)
     ⑻ 호그와트 연회장 2 : 마나카, 시빌 첫등장 (633)
     ⑼ 호그와트 연회장 3 : 덤블도어의 연설, 마법 보안학 신설 (737)
     ⑽ 호그와트 연회장 4 : 제임스 커뮤-이상형 이야기 (787)
     ※ 1000으로 게토 스구루 앵커


이런 식으로 에피소드 가이드를 써볼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123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7 (수) 08:36
아, 그리고 오늘은 6시 투하할게요
#124이름 없음(p1fN.zNpSY)2023-05-17 (수) 08:36
어....음....안 힘드시겠어요?????
#125이름 없음(GQ1RIv31H2)2023-05-17 (수) 08:36
ㅇㅎ
#126이름 없음(p1fN.zNpSY)2023-05-17 (수) 08:37
쓰는건 좋은데, 많이 힘드실꺼 같은데
#127이름 없음(.f.pgS9YuM)2023-05-17 (수) 08:37
보는 사람 입장에선 좋긴 한데 어장주 안 힘들어?
#128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7 (수) 08:37
>>124 그게... 요즘 이전 내용 중간중간 확인하느라 과거 어장들에서 키워드로 검색하는 횟수가 점점 다발해서...
#129이름 없음(.f.pgS9YuM)2023-05-17 (수) 08:38
>>128 필요성이 있어서 하는 김에라면....
#130이름 없음(SBPKpxeHn.)2023-05-17 (수) 08:38
어장 제목 위쪽에 일련번호가 있는데
>일련번호>레스 번호-레스 번호 이렇게 하면 링크 달 수 있어요!
#131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7 (수) 08:39
>>130 텍스트가 과하게 길어지기도 하고... 정확히 나뉘는 것도 아니니까 우선은 시작 번호만 적어보려고요
#132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8:40
그러면 참치가 해볼까요?
#133이름 없음(BvbCX1Luwc)2023-05-17 (수) 08:40
어장 가이드가 어장주에게 필요하다면 참치들이 무료자원봉사 정도는 해줄 수 있어요
#134Anchormist◆zs.cJBcLk6(uobvUTyMfM)2023-05-17 (수) 08:40
아녜요 제가 힘내볼게요
#135이름 없음(.f.pgS9YuM)2023-05-17 (수) 08:46
>>134 그래.... 그럼 힘내!
#136이름 없음(kphSwsNcuY)2023-05-17 (수) 08:52
시리우스 in 플리몬트 성 착탄이 되게 한 근본 원인인 1000 시리우스 커뮤를 넣은게 나란 말이지(...)

설마 나도 그냥 시리커뮤 넣은게 이런식으로 어장의 터닝 포인트 스노우 볼 굴러갈줄은...
#137이름 없음(fTzJpXXhUw)2023-05-17 (수) 08:56
(대충 기뻐요 하지만 이건 좀 하는 짤)
#138이름 없음(p1fN.zNpSY)2023-05-17 (수) 08:56
>>136 하필 시점이 여름방학이었고, 하필 열렬이 떴고, 하필 만회 다이스에서 열렬이 떴으며, 하필 이벤트 다이스에서 백면크리까지 박히면서

그렇게 갑작스럽게 시리우스 루트가 가능성있는 루트로 떠올랐고, 어떤 참치가 거기에 이전 시리우스-라이네스의 관계를 재발견하면서 호감도가 버그난 상황이 되었네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46
안히 진짜 왤케 X개 커뮤가 많은거임?
왤케왤케임?
#140이름 없음(.1sLfjyqUU)2023-05-17 (수) 15:46
인간관계 복합골절이 아니라 위험한 동물과의 친화력에서 발동?될 줄이야...
#141이름 없음(OHo2QQXEm6)2023-05-17 (수) 15:46
와 시리우스커뮤 다음 리츠카 커뮤, 이것은 다갓이 연애전선을 밀어주려는 건가???
#142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47
>>139 다갓이 선택했어(아무말 아님)
#143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5:48
라이네스가 마법 생물은 위험한 힘을 지녀도 쉽게 다가가는 모습으로부터 시리우스의 인간 이하스러움을 간파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새로운 가설이 급?부?상
#144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5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48
>>143 설득력이 넘쳐서 곤란해(?)
#146이름 없음(.1sLfjyqUU)2023-05-17 (수) 15:48
>>143 뭐...라고?! 하긴 너무 세서 지 목숨 아까운 줄 모르긴 하지...
#147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49
그나저나
anchor>1596840079>252
여기서 세부 다이스 전부 히포그리프 4마리 풀인거 보고 뿜었다
#148이름 없음(nJU1YeDldg)2023-05-17 (수) 15:49
>>139 사실 시리우스 커뮤지분은 1000커뮤가 많아섴ㅋㅋㅋㅋ
#149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49
오늘도 최소컷은 올랐다.
#150이름 없음(.1sLfjyqUU)2023-05-17 (수) 15:50
비인간성을 가진 존재에게 끌리는 라이니... 글먹 아?닐까
#151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50
>>148 1000을 빼고도 다가놈이 X개 밀어준단말야(아무말 아님)
#152이름 없음(OHo2QQXEm6)2023-05-17 (수) 15:50
>>150 훌륭한 플리몬트인게 아닐까? 인간적= 황금도둑, 비인간적= 황금도둑아님, 이라는 플리몬트 선조들의 공식에 적합한게?(아무말)
#153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5:50
비인간이라고 하면 괜히 의미심장해보이니 덜인간성이라고 하?죠
#154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51
ㅋㅋㅋㅋㅋㅋ
#155이름 없음(.1sLfjyqUU)2023-05-17 (수) 15:51
근데 걍 커뮤 내용이
시리우스: 야 너 의외로 깡 있다?
라이네스: 그냥 그쪽에서 다가오니깐 뭐...
시리우스: 얼굴 보고 헬레레하는구만, 뭐.(지도 미남임)
이렇게 될 수도 있?고
#156이름 없음(nJU1YeDldg)2023-05-17 (수) 15:53
>>151 대부나온게 1000커뮤때문이랔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니었으면 꾸준히 나왔어도 아무문제없었지...
#157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54
근데 1000커뮤 때문이라고 하기에는 그 때 다이스가 미쳐 돌아가서.
#158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7 (수) 15:54
사실 이 어장 1000은 애정캐가 ㅈ될 수도 있는 거라
시리우스가 이렇게 선두주자가 된건 1000빨이 아님
다갓빨이지

1000에서 ㅈ될 수도 있는데 다갓이 귀신같이 밀어준거임
#159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5:54
아무리 봐도 학년 최고 인기남과 인기녀 사이에서 >>155 같은 대화가 나온다는 거 납득하긴 힘든데 라이니와 시리니깐 뭐 그럴 법도 하지(?)
#160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55
>>158 ㅇㄱㄹㅇ ㅂㅂㅂㄱ
#161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55
당장 1000으로 나락 직전까지 몰렸던 위즐리 자매도 있고
#162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55
요이치는 생각보다 1000커뮤 좀 먹었는데 항상 정보제공자로 나왔고.
#163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5:56
리츠카 군은 과연 플리먼트 성에 최초로 "초대받은" 남캐 타이틀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릴리: 물키베르? 방금 뭐라 그랬어?
#164이름 없음(OHo2QQXEm6)2023-05-17 (수) 15:56
사실 대부이벤트는 말도안되는 운빨을 다 받아먹은거라, 그 이벤트 하나에 십면크리 2개랑 백면크리 1개를 받아먹은 말도안되는 이벤이라서

이정도면 그냥 다갓이 밀어줬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게
#165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56
그런데 최초로 초대받은 건 유니콘 갖다주러 간 해그리드 아닌가?
#166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7 (수) 15:56
호무졸에서 1000은 좋은거 아님

1000 = 전용 다갓 판정 발생일뿐
근데 이 다갓 판정에 펌블도 크리도 둘 다 있는거고
#167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5:57
>>164 >>166
ㅇㄱㄹㅇ ㅂㅂㅂㄱ
#168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7 (수) 15:57
>>165 공적인 용무랑 사적인 초대랑 같은 취급은 좀
시리우스는 사적인 초대라기엔 사적인 착탄이지만
#169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5:58
그 착탄 하나로 발부르가의 이미지가 너무 변해서 웃겼지.
#170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5:58
라이니도 다른 사람이 보기엔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살아?? 말 나올 수준이니 지 가문에서 뛰쳐나오려는 x개랑 비슷한 비인간적 면모가 있는 거 아닐까
#171이름 없음(0FssgMkCP.)2023-05-17 (수) 15:59
폭탄꼬리스크루트는 맨티코어랑 불게를 교배시켰다는 말이있던데 그렇다는건 해그리드는 XXXXX급 생물을 둘이나 다뤘다는거지..
드래곤 새끼를 포함하면 셋이지만 새끼니까 예외려나
#172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00
맨티코어가 포유류에 가깝게 나왔을 때는 교배가 불가능하지 않나? 싶었는데 갑자기 거대전갈로 묘사되면서 설득력이...
#173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01
왠지 해그리드는 바실리스크도 파셀텅 없이 어떻게 길들였다 해도 믿어버릴 것 같아.
#174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6:01
집요정에게도 마법사가 그걸 하는데 불가능할 게 있나?
#175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6:05
근데 야생 히포그리프가 다가오는데 등돌리고 도망가면 오히려 더 위험할 수도 있을 거 같아서 라이니는 똑똑한...가?
#176이름 없음(DGPdUx8lO6)2023-05-17 (수) 16:08
아니 근데 설마 우리 리이네스 애크로맨툴라 끌어들이는 자석 되는 거 아니지...?
#177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08
위자딩 월드 야생동물은 상당수가 동물 수준의 지능이 아니니까 어느쪽이든 괜찮지 않았을까?요
#178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0
>>177 릴리마망이 경악할 만하네!!
#179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1
물론 케틀번 교수님적으론 엄청난 플러스 점수라 뭐 귀중한 소재들 받을 수도 있?고
#180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6:11
히포그리프와 그리폰을 심심치 않게 만날 수 있는 마경, 플리몬트 성…
#181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2
시리우스는 초대는 아니지만 왔다갔으니, 문자 그대로의 엄마친구아들인 제임스를 불러보는 것도 괜찮아보이는데.
#182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2
근데 어캐 라이네스가 개체들 간 구분했지...?
#183이름 없음(Zh7oywuOVE)2023-05-17 (수) 16:12
동물애호가가 많아서 그 주변에 온갖 마법생물 숨겨져 있을텐데? ㅋㅋㅋㅋㅋ
열렬 터질때마다 1마리씩 해금하는거잖어 ㅋㅋㅋㅋㅋㅋ
#184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3
>>181 컨트롤러로 릴리도 불러야겠군(아무말)
#185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13
>>182 깃털 색이나 무늬가 다양한 편이니까요
#186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3
뭐 설마 드래곤이 있을까요 하하하
#187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3
털색이나 털 길이나, 부리나, 눈매나 몸의 골격이나 그런 걸 바로 알아챌 수 있는 관찰력이 있나봐. 그리고 그걸
기억할 기억력도.
#188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5
>>187 지팡이로 라이네스 알아본 하치만이 자랑스러워할? 후배야.
#189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15
드래곤은 어둠의 마법사 레이디 플리몬트가 되었으면 직접 변신했을테니?까
#190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5
>>184 릴리가 컨트롤러? 아 라이네스 앞이면 마망으로서의 본을 보이려 좀 내숭 떤다고 했던가.
#191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5
애니마구스가 드래곤이라고? 멋진걸!
#192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6
>>190 제이미가 위험한 곳에 돌격하려 든다면 그래도 좀 말릴 거긴 하니깐...
#193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6
시리우스랑 제임스가 둘 다 같이오면 정말 통제불능일 것 같으니...
#194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17
의외로 x개 착탄이 없고 라이네스가 릴리 믿고 제대로 주의 안 줬다면 릴리가 함정의 희생양이 되었을 가능성도 있었단 게 두렵다...
#195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6:18
그러니까 레이디 플리몬트가 아무르타트라고여?
#196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8
>>194 릴리 로스트되면 원작 스토리, 설정, 그게 뭐야? 상태가 되니까...
#197이름 없음(OHo2QQXEm6)2023-05-17 (수) 16:18
>>193 시리우스는 라이네스가 통제하면되고, 제임스는 릴리가 통제하면 되니까 세입? 단점은 이제 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의 말은 듣는지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겠지만
#198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6:19
플리몬트 성(헬턴트)이라는 마경에 군림하는 드래곤, 레이디 플리몬트(아무르타트)
(아무말)
#199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9
아 생각해보니 릴리 없어도 롤랜다 있으면 제임스는 통제가 되네.
#200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19
>>198 그리운 이름이네. 정말로.
#201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20
파프니르 + 투란도트니까 파프란도트..?
#202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20
근데 릴리가 x개와 비슷한 위기에 처했다면 라이네스 그냥 이성 다 잃고 껴안은 상태로 목 놓아 울었을 듯...
#203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22
시리우스도 충격 90 넘었을 거라 비슷하지 않았을까.
#204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23
>>203 그 때는 또박또박 말을 하기도 했고, 시리우스 눈치가 눈치인지라(...) 분노도 좀 섞였지만 릴리의 경우에는 슬픔과 안도, 그리고 내가 제대로 말 안해줬다는 죄책감이 주가 될 거 같아서...
#205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26
하긴 눈치가 더럽게 없긴 했지. 그런데 시리우스 때 라이네스도 잘 모르다가 벨 이야기 듣고 성이 다시 한 번 마경인 걸 깨달았을 테니...
#206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26
연애 분야라면 몰라도 전반적 인간관계에서 릴리 눈치는 x개보다야 나으니깐.
#207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27
연애 분야가 눈치가 없다가, 눈치가 낮다의 비유가 아니라 정말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없어서 웃었지.
#208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29
아니, x개도 머로더즈 시원하게 까일 건 예상했으니 릴리보다 이 분야에선 낫...나?
#209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10이름 없음(ldhX/TcIL6)2023-05-17 (수) 16:30
…솔까 눈치는 X개가 더 나은게?
#211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31
지 연애에 진지하지 않아서 눈치 안 보는 x개랑 그냥 괴멸적 눈치인 릴리... 가슴이 웅장해진다(이하생략)
#212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32
>>210 가끔은 아니 꽤나 자주 지 뇌가 주둥이를 통제 못한다는 인상이 있긴 해(폭언)
#213Anchormist◆zs.cJBcLk6(cRakTqoBFY)2023-05-17 (수) 16:33
시리우스는 대부분의 일에서 눈치를 안 보는 거고 릴리는 연래 관련해서는 눈치가 사라지는 거니까요...
#214Anchormist◆zs.cJBcLk6(cRakTqoBFY)2023-05-17 (수) 16:34
분야 안 나누고 통합 눈치가 제일 없는 건 동기 중에선 맥스일 거예요
#215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34
이게 맞냐 릴리야... 아니 라이니랑 지금까지 나눴던 대화만 봐도 커뮤 강자인 건 알겠는데...
#216이름 없음(u3xyHQboS6)2023-05-17 (수) 16:34
>>214 스네삐보다 못하다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217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35
맥스가 자칭 라이네스 천문학 라이벌이었던가? 슬슬 누가 누군지 헷갈리네.
#218이름 없음(Wwxua1yocs)2023-05-17 (수) 16:37
라이네스를 천문학에서 이기려 들다니 스네삐를 마법약에서 이기는 거만큼이나 굉장한 목표를...
꿈크다 맥스!
#219Anchormist◆zs.cJBcLk6(UYx.Zy6i96)2023-05-17 (수) 16:37
>>217 돼지요
#220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16:38
바로 이해했어!
#221이름 없음(Wwxua1yocs)2023-05-17 (수) 16:39
스네삐는 그나마 리츠카의 코치 받았기도 했고 적당히 소프트해져서 인기 순위에서 꼴찌는 면했으려나.
#222이름 없음(c4MjxKRW4Q)2023-05-17 (수) 18:41
라이니 역시 본성은 릴리 쪽인 것 같은데(...)

그 뭐랄까, 릴리 소울이 스네이프 환경, 아니다. 스네이프보다 더 극심한 나락에서 성장한 케이스?
#223이름 없음(c4MjxKRW4Q)2023-05-17 (수) 18:43
그래서 유별나게 안전에 집착하는 것치고 "아직 안전을 위협받지 않은" 신비한 동물들에게 굉장히 쉽게쉽게 다가가는 느낌

혹은 자신의 집에 이미 다 살고 있으니까 뇌가 자체적으로 위협을 못 느끼도록 필터를 꺼버린 걸수도 있겠지만
#224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21:00
>>223 후자 쪽 아닐까? 아직 판정상 안 나왔을 뿐, 이미 훨씬 위험한 게 수두룩해서 이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거나?
그리고 성에서 산 지도 제법 되니 익숙해진 탓도 있을 것 같고.
#225이름 없음(EpEEalikrA)2023-05-17 (수) 21:35
에이버리 뺨 날리는 당찬 아가씨 나왔을 수도 있는데(흑흑)
#226이름 없음(EpEEalikrA)2023-05-17 (수) 22:09
근데 라이니가 평범한 가정에서 자라 릴리 소울 풀충전했다면 오히려 플리몬트 가나 뭐 이런 쪽은 안 파고들었을 지도...?
#227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22:34
그냥 호기심 때문이거나 라이네스가 지나치게 예뻐서 평범한 가정 능력만으론 위험하다고 판단해서 파고들어도 이상할 건 없어.
#228이름 없음(0JIL9AZ35U)2023-05-17 (수) 22:36
애초에 볼디 아빠도 부잣집 아들이었는데 엄청 잘생겼기에 메로프한테 그꼴나서 정신병자로 여겨지다 볼디한테 죽었고.
#229이름 없음(hG7DHtr65g)2023-05-17 (수) 23:47
지팡이 심이 대담성을 강조하는 용의 심근인 것도 그렇고...
#230이름 없음(C5IcSmcVZI)2023-05-17 (수) 23:50
볼디아빠보면 중세 시대때 메로프처럼 일 벌인 사람이 꽤 있었을거 같음 작정한 마법사가 범죄 저지르니 휘말릴 수 밖에 없는데 중세에는 최소한의 모랄도 없었을테니까.... 이하생략
#231이름 없음(lQBmvzSpEM)2023-05-18 (목) 00:10
>>227 볼디 아빠는 대체 뭔죄냐
#232이름 없음(tTaU31g2z6)2023-05-18 (목) 00:14
라이네스는 볼디 아빠의 얼굴에 마법 재능, 집안, 인성 첨가 버젼이라... 남자들 안 홀리는 게 이상한 수준이지.
#233이름 없음(C5IcSmcVZI)2023-05-18 (목) 01:01
어릴때 읽어서 6권에서 메로프 볼디애비한테 버림받고 애낳고 죽어서 불쌍하다라고 어렴풋하게 생각 했었는데 요즘 생각해보면 메로프 진짜 상종못할 범죄자더라.....
#234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01
>>233 난 어렸을때부터 메로프가 쌍년이리고 상각함
리들이 곤트가 앞에서 약혼녀랑 험담하긴 했는데

곤트가는 확실히 또라이 정신병 집담이었으니 팩트였고 ㅇㅅㅇ...
메로프는 역강간범이었고 ㅇㅅㅇ...
#235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08
글고 생각해보면

볼디애비가 마을에서 평판이 안좋아진 이유도
약혼녀가 있는데 거지년과 눈맞고 튀어놓고는 버리고 미쳐서 돌아왔다는 소문 때문 아닐까
#236이름 없음(c7d05PiRV.)2023-05-18 (목) 02:13
>>235 리들가는 원래부터 평판 안좋은 가문이었다고 들었던거 같넹ㅅ
#237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17
조아라의 해리포터 팬픽중에 가장 완성도 높은 팬픽이 있는데
그 팬픽이 페투니아 에반스의 무한희귀물이걸랑

그 외전중에 주인공이 희귀했는데 톰리들이 태어난 날, 그 고아원에 성인 여성의 몸으로 떨어진 외전이 있음

볼디의 미래를 아는 주인공이
고아원에 취직해서 볼디랑 고아원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사랑을 배푼 결과

톰 리들은 고아원 아이들을 진심으로 가족으로 여기며 성장했고
고아원을 떠나기 싫어서 호그와트 입학에 거부감을 느끼기도 하며
기숙사는 래번클로로 가게 됐지

근데 2차대전 중에 런던 대공습에서 주인공이 다쳐서 죽게되는데
주인공에게 급하게 온 리들에게 죽음에 대해 무섭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해주고 죽걸랑

그 뒤에 정신 차려보니 친세대 시점으로 복귀되있고
근데 문제는 톰 마블로 리들이 마법부 장관인데
머글 세계랑 마법 세계를 공존시키는 업적을 세워놨음

주인공 뒤진것의 복수를 위해서
볼디가 동조하는 청년 마법사들과 함께
히틀러를 잡았다나 뭐라나 ㅇㅅㅇ

주인공이 제일 놀랐던 업적이 래번클로 계단 단축이라는건 함정

이런게 설득력있는 스토리로 느껴지는 이유가
진짜 볼디가 어린 시절 사랑을 받으며 자랐다면 이렇게 될거 같아서였거든

이게 다 메로프 때문임
#238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19
>>236 그렇게 평판이 안좋은 가문이면 부잣집 영애랑 약혼 관계일리가...?

원래는 오만한 부잣집 정도의 평판이었는데
톰리들이 메로프 버리고 돌아오자 평판 나락간듯
#239이름 없음(i4RR0vxLrw)2023-05-18 (목) 02:23
지 잘난맛에 살던 졸부가 미친년 하나 때문에 가문째로 다 말아먹었다는 꽤나 슬픈 엔딩(?)
#240이름 없음(hZ5moJ88Po)2023-05-18 (목) 02:25
재수있는 놈은 아니었는데 그렇다고 얼굴 하나때문에 저런 저주를 받을줄이야
#241이름 없음(gNJNNrSX7Q)2023-05-18 (목) 02:32
>>237
오 제목 뭐지 읽어보고싶음
#242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41
>>241 아가판서스

고아원 트립 외전은 219화~220화
단편 외전집인 215화의 마지막 외전에서 이어짐
#243이름 없음(sLNzb119Pc)2023-05-18 (목) 02:42
조아라에 검색하면 나옴
해리포터라고 제목 검색한뒤에
선작수 정렬해놓으면 2번째로 나옴

조아라 해리포터 팬픽 중 2위라는 소리
#244이름 없음(tdOBR1HL9E)2023-05-18 (목) 02:49
조강지처에 우수생 키요히메는 내년쯤 가든에 들어올 수 있겠지...?
#245이름 없음(gNJNNrSX7Q)2023-05-18 (목) 03:00
>>242
고마워!
#246이름 없음(c4MjxKRW4Q)2023-05-18 (목) 03:17
키요히메가 가든을 선망해서 기존 슬리데린 그룹 대신 가든쪽으로 가입하려고 하는 걸 보니까

현 시점 가든의 대외인식이 어떤 식인지 보인 느낌이야
#247이름 없음(c4MjxKRW4Q)2023-05-18 (목) 03:23
처음에는 레번클로 대표 여그룹
지금은 3학년 대표 여그룹

키요히메까지 가입하고 좀 더 지나면 호그와트 대표 여그룹 되겠다(...)
#248이름 없음(ldhX/TcIL6)2023-05-18 (목) 03:30
에버그레이스는 폐쇄적이니까 ㅇㅅㅇ
#249이름 없음(nDmFSit/QM)2023-05-18 (목) 04:01
에버그레이스가 선배와 후배 사이 위계질서가 잡혀있어서 키요가 꺼리는 거 같긴 해.
#250Anchormist◆zs.cJBcLk6(0x94ya0tyE)2023-05-18 (목) 04:16
에버그레이스는 과장해서 표현하면 비밀결사에 가까우니까요
#251이름 없음(FCwonBZMNE)2023-05-18 (목) 04:18
자기들만 아는 지식을 원하는 슬리데린답달까. 라이니도 격으로 따지자면 가입할 수 있겠다만...
#252Anchormist◆zs.cJBcLk6(DTMoc.LV5Q)2023-05-18 (목) 08:30
오늘은 여섯시 반쯤 투하 시작할게요~
#253이름 없음(a3xulE1z3o)2023-05-18 (목) 08:32
네넹
#254이름 없음(w/fiIl5vUg)2023-05-18 (목) 08:32
네-
#255이름 없음(T1MydWha5A)2023-05-18 (목) 08:38








!
#256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5:55
anchor>1596841068>409

이런 1000도 가능할까 어장주 ㅋㅋㅋㅋㅋ 라이네스가 찌그러지는거 보고싶다 ㅋㅋㅋ
#257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5:55
오늘도 알찼다.
대부vs마망
라이니가 건 기아스
골든 스니젯
#258이름 없음(Vj9mL8ycmc)2023-05-18 (목) 15:56
유니콘 나왔으면 옹이구멍 될 뻔했는데 몰루간 기사회생이었구만
#259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5:56
>>256 정사?는 아니고 IF 소재료 정도라면...?
#260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5:57
대충
아직 심상이 그리 성장하지 않은, 어린 시절의 기억에 잡혀 있기에 골든 스니젯
자신의 탐욕을 적극적으로 긍정할 수 있는 상태면 드래곤,
탐욕과 절제의 균형을 잡고 있는 상황이면 유니콘
이라는 느낌적 느낌
#261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5:57
리츠카...는 연애 고수 맞긴 한?듯.
헌신적 사랑은 라이네스에게 분명히 먹힐 요소니깐.
#262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5:57
숨만 쉬어도 억빠당하는 시리우스, 라이네스가 주변인을 밀어내면 밀어낼 수록 이미 이너서클인 시리우스는 영향이 없다.

이번 페트로누스도, 골든 스니젯이 라이네스 성격의 발현이라면 이또한 욕망으로부터 피해다니며 오직 스스로 올때만 만질수 있는것인데, 이것도 시리우스에게 유리하다

그렇다 이걸로 발부르가의 전략이 드러났다. 발부르가의 전략은 바로 다갓을 매수하여 라이네스-시리우스를 밀어주는것(아무말)
#263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5:58
이번 연재도 재미있었다.
#264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5:58
리츠카의 열렬도 그렇고, 페트로누스의 황금도 그렇고.
#265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5:59
>>262

시리우스: 안 돼. 리츠카 힘내라! 왠지 이대로 가면 플리몬트 성에 갇혀 살 것 같단 말이다. 피터를 응원하겠지만 일단 나만 아니면 된다고!
#266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5:59
이게 슬데의 사랑...?
#267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5:59
특히 페트로누스가 퀴디치 싫어와 엮이니까.
라이네스의 인간상에 대한 문학적 암시로 작용하는게 훌륭했어.
#268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00
리츠카는 근데 거기에 라이네스가 있다면 플리먼트 성에 스스로를 가둘 듯한.
#269이름 없음(b7YzSCkDLI)2023-05-18 (목) 16:01
>>262 라이네스에 매료되어 다가가더라도 손아귀의 힘을 절제할 수 있다면 다가갈 수 있으니까
#270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01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약속의 남자들
시리우스 - 너를 내 아이의 대부로 삼겠다.(그러니 죽지마라)
리츠카 - 무슨 일을 하건 간에 너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라.
리머스 - 더는 무섭지 않게 되면,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말해줘.

(아무말)
#271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02
그런데 이거 라이네스의 페트로누스가 너무 레어한게 걸린 만큼,
라이네스에게 진짜 마음있는 사람들은 사실상 마음 털리는거 아님?
#272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04
일반 생물이었으면 스니젯 자리에 카나리아, 유니콘 자리에 사향노루, 용 자리에 몽구스였으려나요
#273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04
리츠카나 피터야 얘가 진짜로 라이네스를 좋아하는구나. 하겠고.
한쪽이 다르면, 너의 마음은 나의 마음보다 가볍구나! 하는 연애경쟁이 될 거 같은데.
리무스가 골든 스니젯 나오면, 머로더즈 사이에서 자라나는 hoxy?
#274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04
>>271 리츠카는 뭐 어차피 호그와트 동급생들 사이에선 다 알려져 있고(...) 루핀은 패트로누스 불러낼 수는 있을까...?
#275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04
>>271 워낙 예쁘고 인기 있을 만하니 털려도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지 않을까?
#276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05
>>274 그런가! 그러면 리무스의 복합골절은 이번도 피할 수 있겠구나!
다행이야!! 라기에는 너무도 짠내나잖아.... 리무스으으으으!!!!
#277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06
거기다가 라이니는 리무스에게 기아스 안 걸었고-
#278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06
이 아이가 행복을 알까요(?)
#279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06
뭐 시리우스 갖고 농담하기 했지만 가면 갈수록 시리우스가 플리몬트 성에 맞는 존재가 되버리고 있는 건 웃었지.
#280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07
리머스는 지금 성공해도 그대로 늑대로 나올 거예요
그리고 리츠카도... 꼭 스니젯이 될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무조건 같아지는 게 아니라 상성 같은 식으로 변할 수도 있을 테고
#281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07
근데 라이네스 연애결혼 할수는 있을까? 다가오는 남자들 다 밀어내면 누가 남아있는거야
#282이름 없음(b7YzSCkDLI)2023-05-18 (목) 16:08
>>281 그럼에도 남아있는 남자(끄덕)
#283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08
>>281 어이 신입 아직 집착광공 각은 살아있다(?)
#284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09
>>281 지난 할로윈 때완 다르게 이번엔 리츠카를 밀어내진 않았어.
#285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09
뫄 아직 3학년이고...
#286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09
>>284 그때는 밀어낸 게 아니라 밀려난 것 아닐까?요
#287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09
라이니보다 뫼비우스가 문제야.
#288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09
>>285 뫼비우스 센빠이는 어...
#289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10
뫼비우스는 자기가 알아서 하겠죠!
#290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11
누군가와 결혼을 해서 진득하게 들러붙느니 어딘가에서 애 낳아와서 갑툭튀할 여자라고 했던가요 ㅇㅅㅇ
#291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11
뫄 적당한 남자 하나 어디서 집어채겠죠(아무말)
#292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12
라이네스는 디펄소 단계까지는 갈 수 없기에 여전히 프로테고고(?)
#293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12
라이니든 뫼비우스든 시리우스든 마지막에 "나 너무 고독해...!" 라면서 울지만 않는다면야 뭘 하든 너네 마음대로 하세요라고 말하고 싶기도 하다.
#294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12
그리고 리츠카는 정말 뇌절을 할 거면 끝까지 해라의 산증인이네요...
#295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12
이제 남은 이벤트 크리스마스랑 겨울방학인가? 이번 방학은 어떤일이 생길까 저번이 너무 다이나믹해서 기대가 되네요 ㅎㅎ
#296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12
시리우스 리츠카 커뮤가 어떻게 될 지가 궁금하긴 하네. 리츠카가 계속 기뻐할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어.
#297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12
미친 달의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한다(?)
#298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13
라이니가 장난을 가장 처음 친 상대가 그녀가 가장 부담스러워 하는 이성이란 것도 참 아이러니해-
#299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13
뫼비우스는 지금 마인드 그대로라면 남자쪽이 불쌍해
... 차라리 원나잇 스탠드도 나쁘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300이름 없음(b7YzSCkDLI)2023-05-18 (목) 16:13
처음보는 라이네스의 짖굿은 미소에 뻑가서 용기 94가 뽞!
#301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13
>>298 다시 생각해보면 하도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302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13
라이네스야 또 리츠카를 홀렸느냐아
#303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14
근데 진짜 리츠카 시리우스커뮤는 궁금하기는 하다 시리우스가 남주들한테 진정한 연적으로 인식되는게 가능할까?
#304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14
시리우스한테 장난치기엔 뒷감당이 너무 두렵지.
#305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15
>>304 시리우스에게 장난치면 머로더즈식으로 갚아줄듯 ㅎㅎ
#306이름 없음(b7YzSCkDLI)2023-05-18 (목) 16:15
참치 개인의 해석으로는 피터는 친구루트가 빡세게 아른거리고, 시리루트는 별다른 외부개입없다면 서로간에 like의 가족 루트각도 제법 보이고, 리츠카는 모아니며 도의 루트에 가까워보여서.... 누구보다 깔끔하게 차이던가 공처가가 되던가
#307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16
머로더즈와 DBs를 보면 알 수 있는,
슬리데린과 그리핀도르가 찐친이었던 EU(?)
#308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17
그리고 있는 듯 없는 듯 한 그린그래스 군
#309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17
>>306 공처가... 지 몸 함부로 굴리다가 보다 못한 라이니에 의해 플리몬트 성에 감금되는 포상인가?!
#310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18
라이니는 자기 남편 몸 험하게 구르다 다치면 ㄹㅇ 감금순애해버릴거 같아
#311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19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이야기지만 지금까지 등장한 패트로누스 중에 이미 본래의 형태에서 한 번 바뀐 패트로누스가 있다고 해요
#312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19
사실 리츠카 약속 자체가 시리우스와의 약속의 마이너 버전이고, 리츠카랑 약속을 하게 된 것도 시리우스가 소중해서 생긴 충격 때문에 각성으로
할 수 있게 된 거라, 시리우스 본인이 라이네스에게 아직 별 생각 없다는 점과 피터가 아직 용기 내고 있어서 판이 유지되고 있는 거니까.
#313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19
피터는 근데 진짜 우정엔딩 아른거리기는함 그리고 리츠카는 진짜 억울할듯 갑자기 튀어나온 시리우스가 막고있어
#314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20
>>311 원작의 루핀이었나 통스였나...
#315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20
뫄 요이치는 같은 기숙사라 교류가 많고, 가문에서의 위치 덕에 운신의 폭은 비교적 넓은데,
대신 시리우스 다음으로 라이네스에 대한 애정도가 낮은 기낌?
본인도 처음에 반했다기보다는 내 몸 건사하는 김에 같이 챙길 수 있을까, 정도의 기낌이었고.

대신 그 와중에 이러저러한 일을 겪으면서 처음에 상정했던 것보다는 깊게 들어왔을 뿐
#316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20
>>313 잘 꼬드긴다면 최고의 협력자가 될?수도.
#317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0
>>311 어거레이라거나?
#318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21
샤르인가 버지나인가 ㅇㅅㅇ
#319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21
>>314 아뇨 호무졸 내에서
#320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21
아 샤르는 패트로누스 쓴적이 없었나?
#321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1
아. 샤르도 페트로누스를 썼었던가.(곰곰)
#322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2
루시우스가 페트로누스를 썼다는 존재하지 않는 기억이 아른거린다(?)
#323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22
그나저나 감금순애하니 시리우스가 너무 잘 어울리네. 원작부터 감옥에 갇힌 죄수에다, 성에선 안전하게 있겠다는 약속과 성의 초상화와
유령들과 친해져버린 것과, 갈수록 플리몬트 성에 최적화되가고 있는 점이...
#324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2
페트로누스를 쓰자 등장하는 샤르와 동일한 페트로누스(?)
#325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23
"지금까지 등장한 패트로누스"중이니까 십중팔구 버지나 교수 같긴 한데 ㅇㅅㅇ
#326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23
>>315 이것이 황금밸패...? 평안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란 말이 있지...
#327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4
>>323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모든 구속을 벗어난 그에게 쥐여지는,
당신이 선택한 감금장소(?)
#328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24
정답은 내일 공개... 메모...
#329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8 (목) 16:24
네넹
#330이름 없음(VxcNHQg9Jw)2023-05-18 (목) 16:24
내일 공개!!
#331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25
모르간이 리츠카 보면 자기랑 동일시해서 또 푼수 모드 on하는 거 아냐?(착란)
#332이름 없음(Rf8.yD5di2)2023-05-18 (목) 16:26
>>331그 그래도 학습이라는것을 모르간은 할테니까 아마도
#333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26
>>331 이제는 모르간 며느리가 블랙이었다는 게 블랙 록 슈터 커뮤에서 나와서 좀 힘들지도.
#334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27
몰루간은 언제나 현재에 충실하게 살고 있으니...
#335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27
모르긴: 메를랭은 제 첫사랑이자 끝사랑이죠!! 천 년 지난 지금까지도 사랑하고 있답니다!(실제로 한 발언)
#336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8 (목) 16:29
처음엔 호그와트 모르건 플리몬트 모르건 구분해 적기 귀찮았는데 플리몬트 쪽을 몰루건이라고 부르니까 편하네?요
#337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31
라이네스의 마음을 몰루는 몰루건...
#339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32
몰라. 다갓이 각 잡으면 발부르가 마냥 재평가 될지도?
#340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32
몰루건이 이리 푼수가 될 줄은...
#341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33
>>339 진지할 땐 한 없이 진지하시니깐... 라이니 같은 갭모에 속성이지!
#342이름 없음(3VFwqEMFwQ)2023-05-18 (목) 16:36
진지모드 몰루건: 프레시아. 종을 울리세요. 당신은 플리몬트의 일원입니다.
요망모드 라이니: 그럼 내가 플리몬트여서 다행이라 생각해?
#343이름 없음(2l0/cME9o.)2023-05-18 (목) 16:39
리츠카 용기 94에서 라이니 반응 크리 나왔으면 라이니가 리츠카를 진지하게 이성으로서 인식하는 가능성도 있었을까?
#344이름 없음(J1Ezfdg/Cs)2023-05-18 (목) 16:41
>>343 어장주가 아니라서 몰라.
#345이름 없음(GKt6y6Vc8.)2023-05-18 (목) 16:48
은연중에 프레시아의 사랑과 리츠카의 사랑을 겹쳐볼 가능성도 있긴 하다만...
#346이름 없음(g6O0GIoR62)2023-05-18 (목) 23:58
일반 동물은 카나리아구나. 메를랭 관련자니까 황조롱이일 줄 알았는데
#347이름 없음(EcMTxNAJPQ)2023-05-19 (금) 00:09
>>346 뱀을 낚아채는 황조롱이ㄷㄷ
#348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14
뫼비우스는 지금 자기 일가의 비극에다 그 이후에도 계속 뭔가 말려들게 하고 있고 그 이후 우로보로스를 다시 순수하게! 하고 들이대는 다른 명가들 때문에 너무 시달려서 지금 외부의 사랑 호의를 배척하는 그런 쪽이 된 거 같은데.
나르시사랑 친밀한것도 그렇게 들이대지 않으면서 일가의 비극에 말려들지 않을만큼의 힘이 있어서 겨우 뫼비우스가 안심하고 호의에 반응할 수 있어서고.

라이네스가 프로테고라면 뫼비우스는 프로테고 맥시마는 되는듯...이걸 뚫고 뱀의 사랑을 따내는 용사가 나올까?
#349이름 없음(RZkb4/fLzM)2023-05-19 (금) 00:28
뚫어내려 한다면 더 밀어내는 디펄소녀라...
#350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35
어떻게 보면 내 주변으로 접근해봐야 불행뿐이야! 하는 인식?... 저런 인식이면 원나잇하고 떠나가는 쪽을 오히려 선호할 거 같지만 사람 심리라는게 묘해서 잘 모르겠네.
#351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35
이걸 뚫고 친구가 된 나르시사가 대단한거지.
#352이름 없음(EpOoT6jXQs)2023-05-19 (금) 00:37
>>351 나르시사와의 관계는 호감도락 걸려있는 상태라 개인적으로 보긴 하지만.
#353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40
겉으로 드러난 차라리 표독하고 나쁜 성격이라는 외부 장갑을 뚫고 들어가면 '내 옆에 오면 불행밖에 없어!'같은 불행심리의 내부 장갑이 있는 이중구조고 그런게 나에게 통하겠냐 하는 건...

시리우스? 시리우스라면 맘만 먹으면 그래서? 하고 다뚫고 들어갈 거 같긴 하다.
#354이름 없음(IRTWQFVIRg)2023-05-19 (금) 00:41
X개가 그럴 맘을 먹겠냐는 중대한 문제가...
#355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42
ㅇㅇ시리우스는 마음만 먹으면 에드가를 넘어설 수 있는데 본인이 그럴 맘을 안먹는게 문제지...
#356이름 없음(IvDtsBvsec)2023-05-19 (금) 00:43
라이니도 애정(리츠카 스타일)에 각성하면 무시무시해지겠지...
#357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53
진짜 시리우스는 플리몬트 레거시 이후론 마음만 먹으면 뭐든지 해버릴 거 같단 이미지가 심해졌어.
#358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0:54
시리우스가 진심이 되서 시간 좀 들여 노력하면 혼자서 볼드모트도 잡을 거 같음...
#359이름 없음(OM55zSyZ0U)2023-05-19 (금) 00:55
>>358 그러나 잔인한 플롯아머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았다!
#360이름 없음(243U/DQzmY)2023-05-19 (금) 01:03
본 참치는 시리우스 관련해서 가장 놀랐던게 다이스값임
아니 라이니가 시리우스 한정으로 저염도 태도를 보이는 게 순수히 다이스값으로 나온거라고? 보정 포함해서?(혼란)
#361이름 없음(jao5CBdiHE)2023-05-19 (금) 01:10
>>360 이미 멍멍이는 멍멍이를 대하는 방식대로 대하기로 한 라이니...
#362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1:11
시리우스는 뭔가 폴리몬트 레거시 이후 이미지가 이상?해진 건지
아니면 이제 겨우 시리우스 설정값을 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어(...)
#363이름 없음(jao5CBdiHE)2023-05-19 (금) 01:12
그리고 릴리의 손바닥 스크류?도 아마 히포그리프 타보려던 라이니 결정에 영향 미쳤을 듯. 그만큼이나 라이니에게 릴리가 가지는 의미는 크니깐.
#364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1:13
원래 그동안 연애에 전혀 흥미가 없어보이고 사고만 치고 다니니까 걍 사고뭉치 못말리는 시리우스. 정도의 인식이었는데

폴리몬트 레거시 이후 프로테고를 치든, 디펄소를 치든 시리우스라면 왠지 다 박살낼 것 같다.

그런 인식이 생긴 기부
#365이름 없음(YmLoGw/dLQ)2023-05-19 (금) 01:15
라이니는 대모를 아마 십중팔구 릴리에게 맡기겠지...?
#366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1:15
그리고 어떤 의미에서 시리우스가 빡겜 모드라면, 진짜 그게 가능하다는 걸 이번 호무졸 연재에서 얼핏 보이고 있고
#367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1:17
능력 좋은 사고뭉치인데 그 플리몬트 레거시 이후론 진지해지면 하늘을 뒤집을 재능을 지녔지만 진지해지지 않는 사고뭉치라는 느낌으로 진화했어...
#368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1:19
능력을 알아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너무 아깝다고 미련을 못버리게 하는 X개...
#369이름 없음(PCCjG78g16)2023-05-19 (금) 01:20
라이네스, 시리우스, 리츠카의 거의 유일한 공통점이라면 "자신에게 주어진 것에서는 도망치더라도, 자신이 선택한 것에서는 결코 도망치지 않는다"는 삶의 방식이려나.
#370이름 없음(PCCjG78g16)2023-05-19 (금) 01:21
라이네스는 자기에게 주어졌던 빈민가에서 도망치려 했다만 자기가 선택한 플리몬트에 진심이고...
#371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1:24
갑자기 참치가 이상한 생각을 해봤음. 라이네스가 자기에게 다가오는 이성들을 밀어내고 싶다면, 정말 쉬운방법이 있는거 아닌가? 심지어 상처도 주지 않고?

그 방법은 바로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랑 쇼윈도 연애를 하는거지, 딱봐도 미친 소리기는 하지만 일단 라이네스는 연애한다고 하면 일단 1차로 밀어낼 수 있고, 그게 시리우스다? 그럼 2차로 밀어낼 수 있음

시리우스는 음 그래도 여자들한테 더이상 대쉬는 안받으니 귀찮지 않아서 이?득? 아닐까? 물론 피터랑 루핀이랑 관계는 음.......뭐 머로더즈 내에서만 공유하기로 하고 진상 밝히면 되겠지

게다가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는 쇼윈도 이상으로 발전할 여지가 99.9%없기도 하고, 애초에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의 아이의 대부관계로써 이미 묶여 있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물론 당연히 미친소리기는 하고, 불을 끄기 위해 핵폭탄을 터트려서 불을끄자는 소리이기는 하지만(참고로 소련이 그런적 있음) 그래도 효과는 확?실?하지? 않을까???
#372이름 없음(l3XiP9o8UM)2023-05-19 (금) 01:26
이열- 루시우스가 쌍따봉할 법한 발상
#373Anchormist◆zs.cJBcLk6(TsI6S9mU/c)2023-05-19 (금) 01:31
루시우스는 쌍따봉으로 끝나지만 발부르가는 쌍인장을 들고 달려들지 않을까?요
#374이름 없음(zU7MErGrxk)2023-05-19 (금) 01:32
두려워요(두려워요)
#375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1:33
발부르가만 자제하면 시리 레귤 둘 다 최고의 남편감이지 뭐...
#376이름 없음(zU7MErGrxk)2023-05-19 (금) 01:33
그리고 바로 저 이유 때문에 시리우스가 >>371의 방법만은 죽어도 선택하지 않겠지...
#377이름 없음(zU7MErGrxk)2023-05-19 (금) 01:35
과연 라이니와 시리우스가 쌍으로 발부르가에게 수정펀치를 날릴 날이... 올까?
#378Anchormist◆zs.cJBcLk6(TsI6S9mU/c)2023-05-19 (금) 01:39
볼드모트가 대리로 날려줄 수도
#379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1:46
볼드모트가 펀치날리는건 그 거인이 주먹질하는 거라서 빡겜진지성숙 시리우스 없으면 다 죽는다고요.
#380Anchormist◆zs.cJBcLk6(TsI6S9mU/c)2023-05-19 (금) 01:50
발부르가나 오리온은 원작에서도 엄밀히 말하면 죽먹자도 볼드모트의 추종자도 아니고 지지자 수준 관계(시리우스의 표현응 빌자면 "볼드모트의 생각이 옳다고 봤던" 관계)인데다 볼드모트의 패악질이 심해지면서 뭔가 잘못되었다는 걸 깨닫기도 했으니까요.
작중에서 조명된 부분은 아니지만 오리온이 자택의 보안에 집착한 거나 레귤러스와 같은 해에 (아마도 조금 일찍) 죽은 것도 볼드모트가 관계되어 있지 않나 하는 추측도 있더라고요.
#381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2:00
죽먹자 활동하는건 볼드모트 지지자들 중에서도 꽤 일부니까... 블랙가문은 볼드모트를 지지했지만 레귤러스만 죽먹자가 됐었지.

그런데 블랙가문을 대놓고 압박했으면 레귤러스가 그렇게 신임받진 않았을텐데. 호크룩스에 대해 알려주기도 했고 숨기는데 도움을 요구한 대상도 레귤러스니.
#382이름 없음(SRflPVQaTk)2023-05-19 (금) 02:09
분명 초반만 해도 노망난 여주인이었는데

큰그림 그리는 흑막이 되신 발부르가 여사...
#383이름 없음(ljzk/Q8i1A)2023-05-19 (금) 02:18
진짜 여러가지 앵커들이 섞이면서 발부르가 여사가 엄청나지긴 했어.
#384이름 없음(ljzk/Q8i1A)2023-05-19 (금) 02:20
발부르가 여사의 계획중 볼디문제야 볼디가 불멸의 존재도 아니니까 언젠간 죽을걸 생각하면 미래 대비하는 계획일테고
#385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2:22
발부르가 여사가 겨울방학때 뭔가 할꺼 같은데, 그냥 이번에도 시리우스를 플리몬트 성으로 사출하려나
#386이름 없음(CZPpcSYGKg)2023-05-19 (금) 02:28
정주행 하면서 느낀 건 히어로 후보는 결국 시리우스랑 리츠카 2명으로 좁혀지는 느낌이랄까. 보면서 느낀 히어로들 소감 적어보면

피터 : 솔직히 100면크리 3연타급 각성 아니면 이미 끝나지 않았나... 애초부터 오토메 게임물에 하나씩 껴 있는 애매한 능력의 노력가형 캐릭터라 패배 플래그가 깊숙히 박혀 있던 캐릭터고

리무스 : 얘는 시작부터 끝나 있던 유열 피폐 자극용 캐릭터고

요이치군쨩 : 점점 히어로 후보 중 하나라는 느낌보다는 이것저것 조언해주는 믿음직한 사촌오빠언니라는 느낌이지? 명절에 큰집 가면 이것저것 조언해주고, 믿음직한 어른이지만 정작 내 인생에는 큰 영향 없는 15살 정도 나이 차이의 그런

그에 반해 리츠카는 사랑을 찾고 그에 감화되어 나가는 귀족가 도련님이라는 서사도 있으면서 라이네스한테 지극정성이라는 장점이 있고. 집 나갈 각오까지 하는 거 보면 결국 사랑을 위해 실제로 탈주를 각오하고 실행할 수 있느냐가 분기점이 될테고.

시리우스는... 시리우스고. 솔직히 5학년 블랙 이벤트에서 다이스값 몇 번만 잘 받아도 루트 고정 아닌가 싶은 수준으로 앞서 있는 거 같아. 가장 서사도 흥미롭고 뛰어난데다가, 인물상도 매력적이고, 작중 보여준 라이네스의 호감도(이성)만 보면 단연 원톱이라. 같이 책임을 짊어질 인물상이란 점에서 시리우스만큼 어울리지 않는 똥개도 없지만 테두리 안에 들어오면 시리우스만한 충견도 없으니.

솔직히 시리우스가 엔트리가 늦고 갑자기 창문 깨고 와장창 들어 온 느낌이라 그렇지 지금까지 모습은 너무 전형적인 남주인공이야... 결국 다이스값에 따라 결정되겠지만
#387이름 없음(rYjMHyA2dY)2023-05-19 (금) 02:38
플리몬트 성을 즐기는 남자 vs 플리몬트 성보다 자기 본가를 더 위험하게 만드는 남자... 가슴이 웅장해진다...
#388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2:47
아이러니컬 한건 피터가 우정엔딩에 가까워졌다거나, 이미 패배플래그다라는 말이 나오는게, 시리우스가 엔트리하면서 더이상 피터 vs 리츠카의 구도가 의미 없어지면서 라는걸 생각하면

시리우스는 자신의 친구 연애를 관짝에 박아버린게 되버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89이름 없음(dThNeYaAFA)2023-05-19 (금) 02:49
아직 3학년이니까
#390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10
사실 위에 얘기한 발상
뫼비우스는 진짜 저런 짓 할 것 같지 않아?(...)
#391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11
뫼비우스는 진짜 자기 좋다고 고백하는 남자애 있으면 정맣 아무나 사귄 다음에 그걸 눈앞에 보여주겠지.

그래서 얜 리츠카나 제임스 같은 타입하고 연애는 상성상 안 맞달까. 역으로 그런 사람이 생기면 적당한 아무나 연애하기 시작할 것 같달까(...)
#392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14
그리고 시리우스... 솔직히 분석을 하면 할수록 가장 오리무중인 게 시리우스인 듯
#393이름 없음(jyyuYca72k)2023-05-19 (금) 03:15
라이네스나 리츠카랑 삶의 방식에서 동종이잖아. 이해 인 가는 게 당연한 거 아?닐까
#394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17
>>393 아니 그런 의미말고

뭔가 보면 볼수록 라이니랑 시리 관계는 뭔가 꼭꼭 숨기는 게 많다는 인상이 있어
#395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21
우선 제일 처음에 참치들의 시리우스 인식을 바꾼 폴리몬트 레거시
이때 라이니의 대부 약속까진 아무래도 좋아.
근데 시리우스가 라이니에게 그런 약속은 제임스에게 부탁할 줄 알았다고 했듯이 정작 시리 본인은 그정도로 친했나? 하는 인식이 있었단 말이지

근데 최근 연재분을 보면서 느끼는 건데, 주변 사람들도 뭔가 시리랑 라이니가 얼만큼 친한가? 자체를 별로 인식 못하는 느낌이야
#396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3:22
>>391 그쯤되면 자신의 두려움을 반쯤 핑계삼는 수준이겠지만(...)

스스로의 잔혹함을 두려움을 변명삼아 포장하는 수준이지(...)
#397이름 없음(w/O6cLchOQ)2023-05-19 (금) 03:22
>>395 겉으로만 본다면 둘은 거의 정반대니깐.
본질적으론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만...
#398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29
참치들이 추론했던 것처럼, 대부를 약속한 것이 시리우스가 헛된 짓 못하도록 막으려는 의도였다고 해도 지금까지 묘사된 라이니는 행복한 가정에 대한 인식은 분명하게 있어. 그러니까 자신의 아이를 도구처럼 이용할 일은 없다 봐야겠지. 그렇게 보면 시리는 라이니가 생각하는, 라이니 본인보다 더 자신의 아이에게 사랑을 쏟아줄 사람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그런데 뭔가 대외적으론 딱히 두 사람이 친하다는 인식이 없으니까, 라이니가 친밀감을 숨기고 있는 건가? 숨기고 있다면 왜?

그런 느낌이 많이 들고 있음
#399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3:30
>>395 그러니까 결국 그말은 라이네스가 일방적으로 내적으로만 시리우스랑 친밀관계를 가진다는건데 좀 많이 흥미롭네요?? 짝사랑 비스무리한 무언가 아닌가?
#400이름 없음(w/O6cLchOQ)2023-05-19 (금) 03:30
자신에게 주어진 것이라면 모를까, 자신이 선택한 것엔 최선을 다한다는 면에선 ㄹㅇ로 똑같아.
#401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3:31
>>400 그래서 시리우스의 성격적 문제는 나는 시리우스 루트에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보는게, 정말로 시리우스랑 라이네스랑 연애를 하든 결혼을하든 간에 그건 결국 시리우스가 선택하는 것이고

시리우스는 본인이 선택한 것에는 최선을 다하거든
#402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34
그래서 이번 리츠카랑 시리우스 커뮤를 좀 기대하는 면이 있어
대외적으로 라이니랑 시리우스 사이를 어떻게 인식하는지 알아야 해석 정합치가 높아질 것 같아서

그리고 또 하난. 사실 이것 자체는 사소하다면 사소한 궁금증인데

어째 네임드 여자애중에 시리우스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캐릭터는 없다?(...)
#403이름 없음(c7TgtjW2S6)2023-05-19 (금) 03:35
>>401 피터를 배신한단 면에서 엄청나게 시리우스가 택할 가능성이 낮기도 하지...
#404이름 없음(fV5pqSkThM)2023-05-19 (금) 03:37
>>402 x개잖아.
#405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3:37
시리우스와 리츠카 커뮤는 그냥 서로간의 집안 얘기만 하고 끝날것 같다는 느낌
#406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38
>>399 ㅇㅇ. 지금까지 묘사된 대로면 시리우스에게 구조 요청하고, 시리에게 먼저 접근하고 하던 게 전부 내적 친밀도였나?

그런 의문증이 하나

다른 하나는 이건, 시빌이 로지어(의 성이긴 하지만)에 호감 표하고, 제임스랑 스네삐는 릴리, 리츠카는 키요히메, 그리고 에드가 때문에 생긴 인식의 착오일 수 있긴 한데

시리우스 일방적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나왔어도 이상하지 않나? 묘하게 다 모브들 뿐이네.

이건 최근 시리우스가 대두되면서 인식의 간극이 생긴 걸지도 모르지만
#407이름 없음(g6O0GIoR62)2023-05-19 (금) 03:38
그러면 레귤러스는 여자인기 많으려나
#408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3:39
>>404 근데 사실 학년 남자중에서 제일 인기있는게 시리우스라고 나오니까
#409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3:40
관점상 안 나올 뿐이지 동기 네임드 중에도 150% 있긴 하겠죠
#410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41
물론 X개가 참치들이 농담삼아 얘기하는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를 상시로 시전하는 (연애 면에서) 녀석이긴 한데

뭐 이건 우연이거나 특별히 네임드 캐릭터중에서 시리랑 접점이 안 보였을 뿐일 수 있나? 그냥 인기투표라거나 그런 인기가 굉장히 많다는 설정은 보이는데 왠지 설정만 보여가지고 한 소리.
#411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3:41
>>409 아아. 과연(...)
#412이름 없음(g6O0GIoR62)2023-05-19 (금) 03:43
2월이 되면 알 수 있으려나
#413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3:44
오히려 동기 중에 확실하게 시리우스를 연애대상으로 보지 않는 티오나 릴리 정도 빼고는 약간씩 확률은 있다고 봐?야
그 티오도 (그럴 가능성은 없지만) 만약 시리우스가 로맨틱하게 접근한다는 if를 제시하면 흔들리긴 할 테고...
#414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3:49
>>413 오 근데 저걸 다이스를 굴려버리면 시리우스 루트가 존재하는 시점에서 인간관계가 미친듯이 꼬이니까, 저 가능성은 정말로 가능성으로 남겠네
#415이름 없음(ckkOPOIv4k)2023-05-19 (금) 03:51
릴붕아...
#416이름 없음(G1/rWSHJQA)2023-05-19 (금) 03:52
다른 히어로 후보들과 다르게 라이네스 -> 시리우스는 판정들 다 복기해보니 뭔가 말이 되는 거 같다 싶어도 지금까지 모습만 보면 시리우스 -> 라이네스는 확실히 아직 아닌 거 같다는 게 시리우스 루트의 가장 큰 걸림돌이 아닐까 싶긴 하다. 결국 타인이 아무리 애원해도 자기 선택이 제일 중요한 사람이니.
#417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3:54
>>416 근데 대신에 라이네스->시리우스 가능성이 크다는 것만으로도 다른 루트가 가지지 못하는 엄청난 이점이 생겨버린것이니까
#418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3:56
뫄 연애감정의 경중은커녕 존재 유무조차 별로 상관없을 어밀리아라는 예외가 있긴 한데...
#419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3:59
시리우스는 너무 잘나게 태어난 나머지 타인의 온기가 필요치 않는 사람이니까...
#420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4:00
솔직히 시리우스가 순정만화 남주처럼 로맨틱하고 정열적이고 강렬하게 대쉬해오면 안 넘어가는 여자가 더 드물긴 할거야.
#421이름 없음(G9c4G3AzuM)2023-05-19 (금) 04:02
>>417 그나마 따라가 볼만한 쪽이라면 리츠카?
#422이름 없음(g6O0GIoR62)2023-05-19 (금) 04:07
하지만 제임스의 뜨거운 그리핀도르의 온기는 필요해 하지 앙ㅎ을까요?
#423이름 없음(nuSClpA7/2)2023-05-19 (금) 04:18
>>418 역시 모쏠에 신파치 후계자다브요...
#424이름 없음(sVYWGk3q3I)2023-05-19 (금) 04:25
개인적으로는 시리우스와 제임스의 재능이 비슷한 게 아니라 시리우스가 절친인 제임스와 놀기 좋게 비슷한 수준으로만 자신의 재능을 드러낸 게 아닌가 싶다. 사실 제임스 정도로만 드러내도 딱히 불편한 건 없을 테고.

재능을 안 드러내는 걸 너무 오래 해서 관성이 됐기에 빡겜모드가 죽는 순간까지 안 나온게 아닐까 싶다. 현재 어장 진행 중에 빡겜모드 같은 게 제법 나오는 거 아직 재능을 드러내지 않는다가 완전히 습관이 되지 않아 원작에 비해 비교적 쉽게 나오는 게 아닌가 싶다
#425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4:25
어밀리아는 에드가의 연애사를 극혐하지만 본인도 개인의 연애와 공공의 이익을 저울에 올리면 망설임 없이 후자를 택할 성미라... 물론 "그거"인 에드가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연애회로가 죽어서 훨씬 낫긴 하죠
#426이름 없음(w6ttVdGigU)2023-05-19 (금) 04:29
나은... 건가?
#427이름 없음(G1/rWSHJQA)2023-05-19 (금) 04:33
피터가 사실상 탈락 소리 나오는 이유는 크게 2가지인듯



1. 원래는 따뜻한 눈으로 바라보게 되는 노력가 피터 페티그루 vs 내적 각성이 많이 필요한 귀족가 도련님 리츠카 물키베르 구도였는데

갑자기 시리우스가 3크리를 쳐먹고 다이나믹 엔트리를 하고, 리츠카가 머글학 수강 판정이 뜨면서 오히려 리츠카쪽이 나름 개념 잡히고 노력하는 포지션이 됨.

심지어 머글학 후속 판정으로 가문과 의절각까지 잡으면서 다른 거에 얽매이지 않고 같이 라이네스의 책임을 짊어질 수 있는 포지션까지 획득함.

피터는 같은 그리핀도르의 시리우스가 문제가 아니라 상대쪽 리츠카의 하위호환이 되어버린 거.

엔트리 할 때만 해도 '시리우스가 조건만 보면 리츠카 상위호환 아닌가?' '리츠카가 제일 위험하지 않나?' 싶었는데 리츠카도 좋은 판정 많이 먹고 역으로 지가 피터 포지션을 잡아버림. 그럼 피터는 뭐...



2. 이러니저러니 해도 이 어장 참치 대부분은 라이네스가 최대한 좋은 사람 만나길 바라는 라이네스 마마파파 마피아들이라 그만큼 조건이 좀 좋은 사람이랑 이어지길 바라는 경향이 있고

원래는 조건 좋은 리츠카와 노력하는 피터 간에 균형이 맞고 있었는데 시리우스가 항성폭발을 터트리면서 엔트리를 했는데

"이거 원작 시리우스의 제임스-해리 같은 범위 내에 라이네스가 들어가면 뭘로 봐도 시리우스 이길 남편감이 없지 않나?" 하는 발부르가 비스무리한 마인드로 눈이 돌아가버린 거지...

그나마 리츠카가 가문 괜찮고, 입지 괜찮고, 실력 괜찮고, 내적으로 성장도 하고 있고 하다보니 살아남았는데 피터쪽을 보면 "너는 좀..." 하고 찬 눈으로 보게 되는 거고
#428이름 없음(w9ScheGgP6)2023-05-19 (금) 04:33
그러고보니 예전에 만나자마자 절친된거보면 시리우스가 여자였음 제임스와 결혼했을거란 글을 본 기억이
반대로 제임스가 여자였으면 시리우스가 포터가 블랙이 된다며 발작적으로라도 결혼안했을텐데 블랙이 포터로 바뀌는건 좋아할거라면서
#429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4:39
아니 근데 좀 이해가 안가는데 시리우스가 빡겜하면 볼드모트를 잡느냐니 사실 재능은 제임스 이상인데 맞춰주는 거냐느니 이런 말은 왜 나오는 건데? 얘가 마법적인 재능에서 원작 이상의 모습 보여준적 있나?
플리몬트 레거시에서 보여준것도 정신력과 판단력이지 마법적 능력이 아닌데
#430이름 없음(AkvDo08v0w)2023-05-19 (금) 04:40
뭐 그 부분은 과몰입이겠지
#431이름 없음(bB4kbB5E46)2023-05-19 (금) 04:40
참치 개입이 지금 이상이라면 피터가 탈락 확정이지만
다갓이 어디로 튈지 모르니깐 탈락까지 나오는건 갠적으로 좀 오버하는거 같음
(물론 다갓이 작정하고 피터 탈락확정 되라고 내리까면 할말 없고)
#432이름 없음(sVYWGk3q3I)2023-05-19 (금) 04:41
볼드모트도 리들 시절 호크룩스 만들었을 때 해그리드랑 아라고그에게 털렸고, 그 강함을 얻기까지 수십 년의 단련과 연구를 한 게 거의 확실한데, 시리우스는 막 살았는데 대마법사 바로 아래 급이라서?
#433이름 없음(G1/rWSHJQA)2023-05-19 (금) 04:42
>>429 걍 빡겜 시리가 그만큼 논리적으로 버그난 일이라는 수식어일 뿐이야. 시리우스가 재능이 농담으로나마 그런 소릴 들을 정도로 뛰어나긴 한데 진짜 그정도 수준은 아니지
#434이름 없음(AkvDo08v0w)2023-05-19 (금) 04:42
사실 피터의 문제는 플리몬트의 정치적 문제를 자력으로 돕거나 해결할 수 없다는 게 제일 크지
라이네스한테 플리몬트를 버리라고 할 위치도 못 되고 그럴 거면 그냥 다른 남주가 낫지 싶고
#435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4:43
일반적인 의견은 아닐듯? 일반적인의견은 마법능력은 제임스=시리우스로 아는데 보통 시리우스가 높게 쳐주는건 아즈카반 탈옥에서 보여준 말도안되는 정신력이지
#436이름 없음(AkvDo08v0w)2023-05-19 (금) 04:44
사랑만으로 고르라고 하기엔 라이네스에게 너무 많은 것을 버리도록 강요할 수 밖에 없는 위치인 게 최대의 단점이라
#437이름 없음(fjXWlISHl.)2023-05-19 (금) 04:45
>>434 이미 라이네스는 플리몬트 성을 떠나지 않기로 "결정했는지라". 다른 남주도 그 문제에서만은 라이니를 꺾지 못해...
#438이름 없음(G1/rWSHJQA)2023-05-19 (금) 04:46
>>434 사실 리츠카도 물키베르가 그거 다 해결할 수 있냐 하면 물음표라 참치들이 괜히 시리우스 다이나믹 엔트리에 열광했던 게 아님. 시리우스 공략하고 목줄 채우기라는 조건만 충족하면 걍 라이네스 문제점이 대부분 해결됨.

그 조건 충족하느니 걍 라이네스 수업이나 능력 판정에서 연속 크리 내면서 손수 볼드모트 멱을 따버리는 게 더 쉬어보인다는 게 문제일 뿐이야.
#439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4:47
플리몬트 성을 물리적으로 파괴할 수 있는 볼디 루트가 트루엔딩이었다...?
#440이름 없음(fjXWlISHl.)2023-05-19 (금) 04:47
차라리 남편이 위험해질 거라 생각한다면 플리몬트 성에 감금순애를 하고 보호마법 덕지덕지 깔 게 라이니지.
#441이름 없음(Rf8.yD5di2)2023-05-19 (금) 04:48
>>439 오 라이네스를 진정으로 해?방?시킬수 있는 루트네요 근데 저루트는 육체와도 해방될꺼 같은데
#442이름 없음(DeOtXw0Qcs)2023-05-19 (금) 04:49
>>439 그건 샤이닝로드 엔딩이에요 어장주...
#443이름 없음(w6ttVdGigU)2023-05-19 (금) 04:49
ㅇㅇ 중요한건 라이네스가 누구를 사랑하게 되느냐지
#444이름 없음(fjXWlISHl.)2023-05-19 (금) 04:49
라이니가 받은 게 소중한 사람을 절대적으로 보호하는 프레시아식 사랑이라 주는 사랑의 방식도 그런 식일까(아무말)
#445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4:49
해방(현세로부터)
#446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4:52
어장도 물리적으로 폭파될것 같네
#447Anchormist◆zs.cJBcLk6(REgZ5tL2FE)2023-05-19 (금) 04:52
정작 고세대 리들 루트를 타버렸을 경우 리들은 너(를 소유하고 있는 나)의 특별함을 증명해주는 장소를 왜 버리려고 하지? 라며 플이몬트 성을 정성껏 꾸며주었겠죠...
#448이름 없음(fjXWlISHl.)2023-05-19 (금) 04:53
시리우스나 릴리가 비밀 파수꾼을 맡는다면 플리몬트 성이 (외부의 위협으로부터는) 안전해지는 거 맞긴 한데...
#449이름 없음(w6ttVdGigU)2023-05-19 (금) 04:53
그게 라이네스가 원하는 바인지는 둘째치고 말이죠(?)
#450이름 없음(w6ttVdGigU)2023-05-19 (금) 04:56
사랑은 헌신
아비케브론도, 루시우스도, 스네이프도(?)
#451이름 없음(FcnuyHBTL2)2023-05-19 (금) 04:56
레거시나 덤비가 파수꾼으로는 확실한데 말이지...
#452이름 없음(sVYWGk3q3I)2023-05-19 (금) 05:00
시리우스 나오면 왠지 재밌어서 1000시도는 하는데 항상 다 차 있더라고. 무섭다. 대형어장
#453이름 없음(bB4kbB5E46)2023-05-19 (금) 05:05
1000시도는 아예 엄두를 못내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이름 없음(McrxiPCCGE)2023-05-19 (금) 05:06
담 어장 링크 나오고 5초 qte하면 1000 잡을 수도 있고 못 잡을 수도 있습니다(?)
#455이름 없음(sVYWGk3q3I)2023-05-19 (금) 05:06
분명 시간적으로는 다음 어장 레스 뜬 지 얼마 안 됐을 때 꽉차있어서 ㅋㅋㅋㅋㅋㅋ
#456이름 없음(w6ttVdGigU)2023-05-19 (금) 05:14
1000싸움은 노하우가 있어야 겨우 10% 정도 승률이라서(?)
#457이름 없음(28TSo9lNOE)2023-05-19 (금) 05:16
호그와트 첫 급행열차에서 만난 인연이 ㄹㅇ로 중요한 건 맞나 보다. 피터...는 라이니의 좋은 간식 취미친구가 돼줄 거야!
#458이름 없음(YbmZVEvINg)2023-05-19 (금) 05:28
나도 대기업 어장에서 1000 잡은 거 딱 3번 밖에 없어 100어장 넘게 봤는데도...
#459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5:58
>>447 근본적으로 라이니는 자신의 소유물이고 진짜 특별하고, 진짜 사랑하는건 자기 자신뿐이잖아 토미..
#460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5:59
리들 세대에서 라이니가 리들 루트 타는데 성공하면 토미 자기가 곤트의 후손이라는거 딱히 안 숨겼으려나??? 로드 곤트-레이디 플리몬트의 결연이면 뭐 안 어울리지 않으니까?
#461이름 없음(w9ScheGgP6)2023-05-19 (금) 06:01
급행열차에서 누구만났는지 갑자기 궁금해져서 찾아봤는데 다이애건 앨리와 급행열차에서 스네이프하고 만났네 근데 로렐라이 탑도 그렇고 라이네스가 본 스네이프 감정상태가 하나같이 격렬하네
다이애건 앨리 - 라이네스 보니 엄마생각나서 급발진
급행열차 - 제임스-시리우스만나서 빡친 상태로 릴리와 함께 라이네스와 만남
로렐라이 탑 - 라이네스한테 릴리에 대한 감정고백

아닠ㅋㅋㅋㅋ 스네이프가 자기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표현하는건 라이네스한테인듯
#462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6:02
라이네스가 무슨 고해성사 들어주는 여사제냐 ㅋㅋㅋㅋ
#463이름 없음(H0MUEICFu.)2023-05-19 (금) 06:05
지 연애에 관심 안 가지는 것도 딱 여사제 맞는?듯
#464이름 없음(TESW1VMvlg)2023-05-19 (금) 06:08
근데 발부르가 신대회귀는 상당히 호무졸에서 중요한 분기가 될꺼 같음

만약 발부르가가 미친게 아니라면, 신대회귀에서 필요한건 다른게 아니라 힘임. 그것도 보통힘이 아니라, 최소한 볼드모트를 압박하고, 최대 볼드모트를 제거할 수 있는 힘이 필요함

볼드모트의 순혈주의가 가능한것의 근간은 결국 순혈주의의 이념 이전에 볼드모트가 강력한 마법사기 때문임

그래서 그 강력한 힘이 그것이 발부르가의 생각대로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결합을 통한, 블랙-플리몬트의 결합으로 가능하다면 그 힘을 통해 발부르가의 이념을 퍼트리고 신대회귀를 이뤄낼 수 있는 것임

그런데 이건 하나의 시사점을 주는데,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그 마법적인 힘의 원천은 라이네스와 시리우스가 될 것이고, 결국 라이네스와 시리우스는 볼드모트를 제거할 힘을 둘의 결합으로 가능하다는 것임

여기서 하나만 생각 해보셈 라이네스에게, 만약 너가 시리우스랑 결혼하면 볼드모트 축출하고 마법세계의 평화를 이룰수있다고 말하면 라이네스가 결혼 안할거 같음??

라이네스가 그토록 원하던 주변 사람을 지킬 수 있는 힘을 얻는건데?

그래서 발부르가 신대회귀는 단순하게 볼게 아니라 도대체 플리몬트-블랙 결합이 왜 신대회귀를 가능하게 하는지가 이 어장 전체에서 핵심이라고 봄
#465이름 없음(JQ.GA2gqqM)2023-05-19 (금) 06:10
반드시 결혼만으로 작동할 수 있는 힘인가-도 중요한 분기겠지?
#466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6:16
사실 발부르가의 신대회귀는 좀 더 복합적으로 봐야할 부분이 있는데, 원래도 블랙가는 지지자 포지션이지, 적극적 참여자 포지션은 아니었단 말이지?

근데 호무졸에선 라이니의 존재로 블랙가가 제 4의 포지션을 취하고 있다는 게 많은 시사점을 남김
#467이름 없음(B1jbSfQDqY)2023-05-19 (금) 06:17
>>464 >>465 오오 (오오)
#469이름 없음(ee0BIVMVfU)2023-05-19 (금) 06:19
>>464 그 가능성은 라이니는 받아들일 수도 있겠다만 모든 게 발부르가 의도대로 돌아가는 게 고까운 시리우스가 탈주하지 않을까.

시리우스 루트 제일 큰 난관은 라이니가 마음만 열면 끝인 나머지랑 다르게 시리우스 본인부터 애정 다이스 띄우며 공략해야 된다는 점이란 말이지...
#470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6:20
근데 시리우스 그 골수반골이 순순히 결혼할까도 의문이지
#471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20
>>464 anchor>1596782071>935

이거 보니까 받을 수 있는 건 받자 주의라서 그렇게 유혹해오면 넘어갈 것 같기도 하네. 사실 시리우스 대부드립이 라이네스 입장에서
그때부터 이미 시리우스 노리고 있었어도 그 직전 상황 고려하면 라이네스 입장에서 가장 큰 걸 제시한 상황이라...시리우스가 자기가
선택하지 않은 거에 별관심 없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으니, 몰루건의 급발진으로 아무 것도 모른채 시리우스가 종 울리고 나면, 반드시
거부할 테니 수치 100넘게 최선을 다해 종 울리지 말라고 했을 거고, 그 다음 시리우스가 100면 0 단호박으로 몰루건에게 구시대적
사고라고 따진 직후였으니,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노리고 있었어도 실패할 게 거의 확실한 유혹보다는 말 같지도 않은 조건 상태의
대부를 제시할 만하긴 해서.
#472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23
동갑내기 남녀관계 중 가장 끈끈한 결속이 바로 부부관계란 게 (발부르가 입장에서도) 일반적인 관점이니깐...
#473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24
어쨌든 >>471 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노리고 있었다면을 전제한 거고, 다이스 굴러가면 달라지겠지만.. 대부드립이 다른 애들과는
혼자 약속으로서의 격이 다른 건 확실해서.
#474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26
약속을 한 또다른 사람인 리츠카의 경우에는 라이네스가 그의 굉장히 무거운 사랑을 목도해서 스턴 걸렸기도 했으니 말이지...
#475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29
필요의 방에서 리츠카가 라이네스에게 했던 발언을 앨리스에게 그대로 들려주면 "프로포즈네!"하면서 연애회로 MAX로 돌아가겠지(확신)
#476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3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7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32
학기 전에는 부친상으로 기운 못 차렸을 텐데 지금은 어쩌려나...
#478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6:33
리츠카는 이번 학년부터 가문이랑 손절들어가려나 그럼 진짜 제임스네 밖에 갈데가 없는데
#479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33
"네가 좋아!" 수준이 아니라 "네 출신에 상관없이, 어떤 식으로건 너와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찾을 거야!"니깐...
#480이름 없음(ee0BIVMVfU)2023-05-19 (금) 06:34
여러 가설들 보다보면 시리우스쪽 연애 다이스 터지면서 라이니가 시리우스 목줄만 채울 수 있다면 여러모로 가장 좋은 조건의 신랑감이 맞다는 생각은 드는데...

문제는 시리우스는 자기 싫은 건 절대로 안 하는 애인데 정작 얘의 연애 관련 다이스가 높게 뜬 적은 없단 말이지

시리우스한테 목줄이 걸리는 걸 기대하느니 그냥 불기단 사이드에서 5연 크리가 터지면서 덤비가 볼디 목을 따고 '이겼다 마법사 전쟁 끝!' 해주길 비는 게 가능성이 더 높지 않을까 싶은 수준이니

어쩌면 시리우스의 완벽에 가까운 조건도 있겠지만 상대를 공략해서 애정도를 끌어내야 한다는 난이도 때문에 참치들이 시리우스에 열광하는 걸지도
#481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34
>>478 손절하면 라이네스와의 약속을 어긴 게 되니까 또 문제지.
#482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35
>>481 그러니깐 리츠카에겐 고도의 줄타기가 필요한 것...
#483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35
>>480 솔직히 아직 3학년이라서 기간도 제법 있고, 보면 볼수록 루트 자체가 재밌어보여서.
#484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38
>>481 뭐 라이네스에게서 받는 원망과 애정은 양립할 수 있으니 가능성은 있지 않?을까.
#485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6:39
라이네스랑 한 약속은 너무 위험하게 굴지 말라는 말인데, 이미 찍힌 상황에서 가문에 돌아가는게 더 위험한거 아닐까 해서 하는말
#486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6:40
>>485 그럴 수도 있고, 의절한 것 자체가 오히려 진짜로 행동하게 만드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어서. 아직은 모르겠네. 다이스 굴려봐야지.
#487이름 없음(w9ScheGgP6)2023-05-19 (금) 06:41
솔직히 시리우스는 해석이랄까? 생각할 구석이 많아서 참치들이 많이쓰니 열광으로 보이는거 아닌가란 생각도 들긴하지만
#488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6:44
라이네스 머리속에서 행동원리 가지고 온갖 해석 나오는 건 리츠카겠지만(...)
#489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12
그나저나 시리우스의 재능이라
참치는 시리우스에 관해 이리 생각해

가진 재능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니 분명 육각형의 포텐이 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가진바 재능의 한계를 몰랐기에 스스로 재능을 낭비했고, 재능에 휘둘려서 성장에 실패한 케이스
#490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19
벨라트릭스 싸움에서 우세를 점한 건 시리우스의 재능이 어느정도였는지 보여주지만, 반대로 불기단에서 전문 싸움꾼으로 싸워왔던 이가 싸움 도중 잠깐 방심한 건 어이없는 일이었지.

원작에서도 시리는 놀면서도 전부 O를 받는 기염을 보여줬지만, 반대로 그런 재능이 있으니까 거기서 더 성장하려는 노력은 안 보여줬었고
#491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7:23
재능은 볼디-덤비-겔러트 라인까진 아니어도 교수진들과 동급이거나 그 이상일 정도로 진짜 흘러넘쳤지만 그걸 갈고닦을 마음가짐은 주어지지 않았으니까 시리.
#492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24
공부벌레 릴리에게 다이렉트로 영향 받은 라이니랑은 또 다르지...
#493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27
참치 개인 해석이지만, 시리우스가 3,4권과 5권에서 보여준 캐릭터성의 변화는, 시리우스 본인이 블랙 저택에 감금된 스트레스 때문도 있겠지만, 보다 직접적인 이유는 목표 의식의 차이라 봐.

3권에서는 배신자 피터를 죽이기 위해서, 4권에서 해리를 지키기 위해서 최선의 노력을 다했던 시리우스와, 그런 목표들이 전부 사라졌던 5권의 차이 말야. 시리우스는 작중에서 그때를 제외하고 단 한 번도 장기목표를 가져본 적이 없었으니까. 만약 아즈카반에 갇히지 않고 해리의 좋은 대부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면서 보냈다면 정말 달랐을지도 모르지만.
#494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31
그러면 현 호무졸에선 뭐가 다른가

장기 목표 : 라이네스의 아이의 대부가 되어라

라는 것으로, 현 시점에서 시리가 변할 이유가 생겼지

어제 전개에서 아직 시리 본인은 대부가 되어라에 대해 특별한 생각은 없어보이지만. (그래도 라이니를 제법 신경은 쓰기 시작한 정도?)
#495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34
시리우스: 내가 그 때 가서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어지간하면 해준다, 나 참.
속을 알기 힘들단 말이지...
#496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34
그래서 시리우스 관련에서 앞으로 지켜볼 포인트는, 시리우스가 자신의 장기 목표를 인식해나갈까 관련이지 않을까 싶음

자신이 대부라는 사실을, 자신이 누군가에게 특별한 사람이라는 것을 실감해나갈까, 아니면 여전히 재능에 휘둘릴까.

각성 시리우스는 여기서 나오지 않을까? 라는 참치 생각
#497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7:37
노력하는것까지도 재능이니까 그냥 원작 시리우스가 딱 거기까지인 인간인거지 뭘
동기로만 따져도 스네이프는 마법약은 세계관 통틀어 탑급에 결투는 어지간한 오러는 순삭시킬 실력에 오클러먼시는 볼드모트를 완벽하게 농락시킬 수준인데 까놓고 시리우스는 보여준게 아무것도 없다
#498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37
가라 라이니! 영웅작성!
#499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7:37
애초에 볼드모트를 압박할 수 있는 힘이라는게 볼드모트의 힘이 어느정도인지를 파악해야 답이 나올텐데.
#500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7:38
노력하는 것도 재능은 맞고 원작에서 시리우스가 보여준 능력은 분명 대단하지만 노력했을때의 최대성과는 안나왔으니 모르긴 하지.
#501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39
>>497 스네삐는 절교 선언 들은 후에도 혹시나... 혹시나 자신이 강해지면 릴리가 다시 날 돌아봐주지 않을까라는 독기로 자기자신을 갈고 닦았으니깐.
#502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39
사실 지금도 스네삐랑 제이미 둘은 이미 루트 탄 상태라서 시리우스까지 루트에 탈지 제법 기대돼.

제임스 녀석도 릴리랑 확실하게 맺어지기 전까지는 재능에 휘둘리던 쪽이었고, 스네삐는 환경도 안 좋았고 정신적으로도 좀... 그거였었잖아(...)
#503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7:41
아즈카반을 정신력으로 버텨내고 각오 없이도 벨라트릭스 상대로 대등하거나 우세하게 싸울 실력과, 전업 투사였다면서 신나서 방심하다가 죽는 정신성을 다 가진 존재니까.
#504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41
>>497 스네삐는 솔직히 그걸 내세우기엔 좀 추했어(...)
노력하는 것까지도 재능이라 하기엔 처참해서...
#505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7:42
근데 사실 숙달된 오클러먼시를 강한 레질리먼시가 뚫은 적이 없긴 함. 이건 상성쪽 문제 같어.
#506이름 없음(iyVmXd0oZc)2023-05-19 (금) 07:42
원작에선 제임스와 릴리가 죽어서인지 해리가 있는데도 날뛰다가 피터의 함정에 걸려 아즈카반 행이었던게 시리우스라 원작과는 다른 부분도 있고 변해가는 부분도 있지만 그대로인 부분도 있어서 과연 대부약속이 시리우스한테 영향을 줄 수 있을지 없을지 영향을 준다면 긍정적일지 부정적일지 등이 아직까지는 모조리 가능성의 영역정도인듯?
#507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42
>>504 원작 멍멍이는 목표 의식이 없었던 게 문제라면 스네삐는 목표의식이 있긴 했는데 방법이 글러먹었으니깐 말이지...
#508이름 없음(zZs4W4ogVE)2023-05-19 (금) 07:42
진지빡겜 시리우스라는 미지의 영역...
#509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45
>>506 ㅇㅇ. 그래서 참치는 확정은 못 내림

빡겜 모드 편린은 보이는데 이걸 장기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추진하는 추진력은 아직 안 보이잖아

뭐 그래서 투사로 싸웠으면서 정작 보가트가 볼드모트였던 거 아닌가 싶긴 해. 참 다시 봐도 성장에 실패한 케이스야
#510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46
근데 시리우스 녀석, 솔직히 그날 해그리드가 안 왔으면 과연 피터를 추적했을까? 난 안 했을 것 같은데

이렇게 보면 운도 참(...)
#511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47
시리우스: ㅅㅂ 인생 망했다 엌 컼ㅋㅋㅋㅋㅋㅋ
오러들: 뭐야 저 놈. 무서워...
#512이름 없음(Hkn1aJ5rn6)2023-05-19 (금) 07:48
뭐랄까 졸업 후 몇 년이 지났는데도 대자가 태어났는데도 동생과 친구들이 죽었는데도 친구라고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했는데도 아즈카반에 10년넘게 감금되었는데도 정신이 성장한 적이 없단거보면 남에게 영향안받는게 시리우스 블랙의 정체성같기도 하고
#513이름 없음(LE9i92od5M)2023-05-19 (금) 07:50
아니 반대로 아즈카반에 10년간 수감돼서 정신이 성장 안한거겠지
#514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50
아즈카반에서 타인과 교류할 기회도 없었으니...
#515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51
거기다가 자기가 무죄라는 강박과 피터를 작살낸다는 독기만으로 디멘터 사이에서 10년 견디기도 했고...
#516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7:52
>>512 졸업한지 3년밖에 안됐으면 아직 젊은이 특유의 풋내기스러움이 덜 빠졌을때인데 그때 딱 아즈카반에 걸려서 10년넘게 사회생활을 못했으니 어쩔 수가 없어.

정상적으로 사회생활을 보냈다면 바뀌었을지도 모르지만 20대 초반때 아즈카반에 수감됨으로서 정신의 시간이 멈춰버렸으니.
#517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53
벨라도 그렇고 거기서 수십 년 버틴 인간들은 대체로 정신적으로 어딘가 맛이 가긴 했드라

실은 시리는 그나마 멀쩡한 케이스였을지 몰?루
#518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53
어찌 보면 릴리 소울 물려받은 해리가 정신연령 더 높은 거 아닌가란 생각이 꽤나 자주 들었어...
#519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7:54
>>518 해리는 성장환경이 환경이라 조숙해질 수밖에...
#520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55
아니 근데 디멘터 설정 생각하면 10년을 우울증 상태에서 자신은 결백하다 하나로 버틴 건 좀 미친 놈이긴 해(...)
#521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7:57
>>520 +우정을 배신해 제임스와 릴리를 죽게하고 자신에게 누명을 씌운 피터 반드시 죽인다까지 탑재
#522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7:57
행복감이 아니라 강박관념으로 버텼으니... 독하다 독해!
#523이름 없음(/2XEtSagP6)2023-05-19 (금) 07:57
>>521 성장 버전은 암굴왕 말고 다른 생각이 안 든다(...)
#524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7:58
>>523 ㅋㅋㅋㅋㅋㅋㅋ
#525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7:58
그리고 거기에 하나뿐인 대자 해리에 대한 책임감도 더해졌을거고
#526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7:59
>>523 확실히 엄청 미남의 탈옥수이긴 하다.
#527이름 없음(hmkz9T8Y8Q)2023-05-19 (금) 07:59
시리우스야... 졸업하고서는 그대로 불기단에 투신해서 아즈카반 투옥 전까지 활동해왔으니까
#528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01
대부를 살인자로 만들고 싶지 않고 결백을 밝히려고 자기 부모 죽인 원수를 아즈카반에 보내려 했던 해리... 정말 잘 컸어(엉엉)
#529이름 없음(2l0/cME9o.)2023-05-19 (금) 08:03
솔찌 시리, 본인은 해리에게 제임스를 투영하는거 아니냐는 몰리의 말에 아니라고 부인했고,실제로 해리를 대자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동시에 해리에게서 제임스를 투영한 것도 사실일거야
#530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04
시리우스: 제임스라면 분명 더 위험을 감수했을 텐데...
해리: 하????
#531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09
시리우스가 여러모로 어른으로서 부족한 멍멍이인 건 맞지만 해리에겐 부모님이 점지해준 대부이자 자신을 위해 뭐든 할 수 있는 어른이란 말이지

리무스나 위즐리부부나 덤블도어 부모상이 될 어른이 없는건 아닌데... 우선수위에서 시리우스만큼이나 해리를 위할것이냐하면 당연히 아니고
#532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10
분야별 정신연령이 천차만별이란 것도 라이니랑 공통점일지도!
#533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10
유년시절 해리는 가족에 대해 결핍됐고 부모를 모르고 자랐는데, 그런 해리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시리우스의 등장?

결점에도 불구하고도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534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12
집에서 결백이 증명된 시리우스랑 함께 산다는 해리의 설렘을 고작 몇 쪽 이후에 작살낸 롤링 여사...
#535이름 없음(hmkz9T8Y8Q)2023-05-19 (금) 08:13
주거(주거)
(아무말)
#536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15
그것도 하필 그 시점에 늑대인간으로 변한 루핀에게 악의가 있던 게 아니란 점이 악질 of 악질...
아, 루핀은 원작에서나 호무졸에서나 고통받는 역할이구나!
#537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17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시리우스가 갈아있었으면 어쩌면 해리랑 지니가 안 이어졌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원작 보면 말이지 해리는 부모님은 어릴적에 죽고 친척들은 학대하고 시리우스마저 잃은 상황에서 어린시절부터 자기와 친하고 돌봐주고 구해주고 다른 이들이 다 욕할 때 편들어준(비밀의 방, 불사조기사단) 위즐리 가족을 선택하는 건 아주 지극히 당연한 선택이지 ㅋㅋㅋㅋ
#538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18
>>537 갈아있었으면 -> 살아있었으면
#539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19
지니도 해리에게 찐사랑 가지고 있었으니 말이지... 그 과정에서 희생당한 지니 남친들은 불쌍하지만...
#540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21
뭐랄까.... 쌍둥이나 론 중에서 한명이라도 여자였으면 해리랑 걔랑 이어졌을 거 같음 정확힌 또 다른 위즐리 딸이있었으면 6권전까진 친하지 않았던 지니가 아니어도 된다? 랄까
#541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22
3-5권 해리지니 서사만 좀 보강해줬다면 팬들 사이에서 갑툭튀라고 욕 먹는 일은 좀 줄어들었을 거 같기도 하...
근데 7권 내내 깔려있던 론헤르 복선 제대로 감지 못했던 독자들이 상당수였던 거 보면 음...
#542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8:22
지니랑 해리가 이어진 건 좀 뜬끔없긴 했지.
#543이름 없음(uuK/SbUsHA)2023-05-19 (금) 08:22
해리는 릴리소울 아니더라도 제임스같이 애같을수가 없었지 더즐리 그 10새끼들때문에..
#544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24
"지니" 위즐리가 아닌
지니 "위즐리"여서 사랑한 느낌임 ㅋㅋㅋㅋㅋ

해리가 사랑의 묘약에서 버로우 냄새를 맡아선가 ㅋㅋㅋㅋ
#545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8:24
그러고보니 여기 더즐리 가족은 잘 하면 나을수도 있겠네.

...남편보는 눈이 좋다면.
#546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25
다갓이 페투니아?루!의 남편을 결정할테니 원?찬?스 지 않을려나
#547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25
태양(릴리)은 평범한 인간의 마음을 모른다...
#548이름 없음(wnKkcKsId6)2023-05-19 (금) 08:25
호그와트 입학전은 더즐리 그 10bird들때문에 입학후는 생각도 없었던 영웅 감투 때문에 그냥 애같이 있을수가 없었으니 이것도 참 불쌍하긴하군
#549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8:27
페투니아는 릴리에게 애증적 감정을 지녀서 마냥 싫어한 건 아닌데 버넌이 문제였지. 거기 가족은.
#550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28
페투니아는 스네삐랑 라이니의 벡터가 다르긴 한데 자기와 친해지기 어려운 아이라 여겼지... 아마 둘 다 정상이 아니라고 여겼다던가?
#551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28
해리 진짜 성인이긴 하다.... 나같으면 마법세계 돈만 가지고 영웅감투 따위 배쨀거 같은데
#552이름 없음(J1Ezfdg/Cs)2023-05-19 (금) 08:28
두들리도 나중에 개심한 거 보면 버넌이 문제긴 하네.
#553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8:30
페투니아는 싫어하기만 하는 게 아닌 애정도 같이 있는, 애증적인 감정이고 두들리는 그냥 가정교육이 문제였을뿐 심성은 거기까지 악성은 아닌데 버넌이 그 음....

남편감만 괜찮아도 무난했을껄.
#554이름 없음(aGGogveXyU)2023-05-19 (금) 08:31
아 두들리 하니까 7권 후세대 킹스크로스역에서 드레이코가 아닌 두들리랑 만났으면 더 볼만한 광경이지 않았을려나

부모의 영향으로 마법을 거부했던 소년이, 디메턴와 만나면서 성장하고 종국엔 한 마법사의 부모가 되어 마법을 받아들였다- 괜찮은 서사 같은데
#555이름 없음(NKG.LpFvkE)2023-05-19 (금) 08:35
페투니아 할머니 두들리 아빠 두들리 자녀(마법사)하면 꽤 인상적이긴 했을거야.

연극판에선 일찍 죽었다는 식이 된 거 같던데.
#556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35
>>555 두들리가 심혈관 질환으로 그만...(아무말)
#557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8:37
아 그리고 두들리도 사실 원어 발음으론 더들리가 맞더라. 더들리 더즐리가 풀네임인데 더즐리 가족과 구분하기 힘들기도 해서 그냥 두들리로 번역한 듯...?
#558Anchormist◆zs.cJBcLk6(PKwkTmvXgw)2023-05-19 (금) 08:48
오늘은 애매한 여섯시 십오분부터 투하할게요
#559이름 없음(HWb4ddzaKM)2023-05-19 (금) 08:48
네넹
#560이름 없음(5hqG.vSSqY)2023-05-19 (금) 09:01
>>523 진격거 2부 에렌도 어울림!
진격거에서 가장 자유를 추구하는 주인공이, 사실 제일 자유롭지 못했거든

자신이 땅울림을 일으키고, 대학살을 행하고, 끝내 연합에게 저지당하고, 미사카의 손에 참수된다는 모든 미래를 알게 되어도
저항하고 싶어했지만 결국 그 미래를 따를 수 밖에 없었거든
#561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9:04
자유를 추구했지만 결코 자유롭지 못했던 시리우스
평범을 소망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던 라이네스-
#562이름 없음(5hqG.vSSqY)2023-05-19 (금) 09:05
그냥 라이네스가 무의식적으로 시리우스에게 반한게 맞다해도
시리우스 루트는 안될듯?

라이네스가 사랑을 자각하고 시리우스에게 고백했는데
시리우스가 차버리고 라이네스가 깔끔하게 마음정리하고
사랑한다는 감정을 경험한 상태로 새로 사랑을 시작할듯?

시리우스는 참치들의 기대에도 뻑큐를 날리는거야(아무말)
#563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9:06
미카사도 엘렌을 마음에 묻고 새 사람과 결혼하기는 했지... 자유를 결국에 성취해낸 건 미카사?
#564이름 없음(PXzBmhWSgU)2023-05-19 (금) 09:07
걔말고도 머로더즈 공략대상이 둘씩이나 더 있다는것도 똥개루트 굉장히 험난하다는 근거가 된다
#565이름 없음(5hqG.vSSqY)2023-05-19 (금) 09:08
솔까 무의식적으로 반해있다가
진짜 사랑이라고는 못하지

그 사랑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들어내야 진짜 사랑임

라이네스는 사랑받는 감각은 알지만 사랑하는 감각은 모르는데
결국 진정한 사랑은 연인 둘이 서로 사랑해줘야 한다고

라이네스의 해피엔딩을 위해서는 라이네스도 사랑하는 감각을 알아야한다

즉 라이네스에게 사랑을 하지 않는 시리우스야 말로
라이네스에게 사랑하는 감각을 알려줄 존재다!(아무말)
#566이름 없음(5hqG.vSSqY)2023-05-19 (금) 09:09
>>563 의문의 장 대승리?
#567이름 없음(8IHATSIAcU)2023-05-19 (금) 09:09
복합골절은 리츠카 루트에서도 각이 보인다는 게...
리츠카 입장에서야 "키요가 자기에게 연심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하긴 했는데 그 연심이란 게 자신의 라이네스에 대한 감정이 기준이란 생각이 슬슬 들거든...
#568이름 없음(UqWsyO.6c.)2023-05-19 (금) 09:10
>>554 실제로 롤링 여사도 에필로그 19년후에서 마법사인 자녀를 두게 된 더들리랑 해리가 킹스 크로스 9와 4분의 3 정거장에서 만나는 것도 고민은 했다고 하니까.
#569이름 없음(PXzBmhWSgU)2023-05-19 (금) 09:10
루핀씨는 그래도 머로더즈 유지하고싶다는 마음에 계속 꾹 참고있는데 머로더즈에 또 한명 있었다는거 알면 ㅋㅋㅋㅋ
#570이름 없음(PXzBmhWSgU)2023-05-19 (금) 09:11
어디에다가 장단 맞춰야하는거냐
#571이름 없음(UqWsyO.6c.)2023-05-19 (금) 09:11
농담삼아 버논 유전자를 만난 마법사 인자가 소멸한다고 했지만 이모인 릴리가 마법사라서 더들리 후손중에 마법사 인자가 활성화된 아이가 태어날 가능성은 충분하니까.
#572이름 없음(5hqG.vSSqY)2023-05-19 (금) 09:12
>>571 애초에 더즐리 아내가 마법사 피있을수...
#573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07
라이네스 좋아하는 남자들 전원 실은 출발선에서 줄곧 역주행 중이었다니 ㄷㄷ
#574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08
시리우스는 출발선 자체가 다른데... 시리우스라는 게 브레이크고
#575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08
다갓이 ㄹㅇ 수상할정도로 시리우스 좋아하네...이유가 뭐지?;;
#576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08
왜 라이니가 곧바로 제이미는 릴리 좋아해 했는지 이해완료(...)
#577이름 없음(H/2xZBx.RI)2023-05-19 (금) 15:09
시리우스-리츠카 2강은 커녕 전원 아직도 출발선이었다니 과연 예상 못했다. 라이니가 상상 이상으로 꼬여있다는걸 알고야 말았어...
#578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09
라이니가 트라우마를 극복하게 된다면 이전까지 했던 발언들도 완전히 새롭게 라이네스에게 다가오겠다만...
#579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09
릴리 쪽 결?판이 빠르게 날 각이 보이는 만큼 라이니 연애는 기이이이일게 끌겠다는 다갓의 각오가 보이는 하루였네요...
#580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09
다갓의 억빠로 시리우스는 출발선 이제야 섰?는데 여태까지 남주후보들은 역주행해서 시리우스가 1등인거 실화냐 ㅋㅋㅋㅋㅋ
#581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5:09
약슬리 가성비 겁나 좋아........
#582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09
말린의 아버지 aa는 라이너(진격거)면 되지 않을까
#583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09
>>580 애초에 혼자 출발선 위치도 달라 ㅋㅋㅋㅋㅋ
#584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09
그야 제이미가 그런 사람들하고 같다는 걸 견디기 힘들었겠지, 라이니 본인이(...)
#585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10
>>582 확실히 브라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6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0
라이네스는 결코 연애 눈치가 둔감한게 아닙니다. 오히려 예리한 편입니다.
자신과 관련된 이성적 호감 자체를 두려워할 뿐…
#587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0
앜ㅋ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10
>>586 ㄹㅇ... 엊그제 리츠카 고백 비스무리에도 바로 정색했고...
#589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11
으음-. 이렇게 되니 처음에 하필 제이미랑 시리가 장난치는 걸 보고 그 모습에 동경한 이유가 다시 보이네(...)

>>582 엌ㅋㅋㅋㅋㅋ
#590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1
오늘은 라이네스 공략법에 대해 배워보겠습니다... 공략 안하는 게 베스트입니다! / 그게 왜 미연시임 / 나도 사실 몰?루
#591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1
"라이네스와 함께하는 길"을 답으로 내놨던 리츠카는 어... 음... 애욕을 대놓고 내비친 거보다야 나은데... 참...
#592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1
이상적인 부부를 동경하지만 이성의 호감의 시선 자체를 두려워한다는 이 모순...
#593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12
근데 웃긴건 뭔지암? 시리우스가 제일 선두에 있는건 시리우스가 라이니랑 연애할 생각은 커녕 이성으로도 보지 않기 때문이고 따라서 사실 시리우스도 1등이기는 한데 전혀 시리우스에게는 좋은게 아님

시리우스는 지금 어이가 없을듯 그리고 저런 상태이면서 대부는 진짜아......라이니............도대체 어떤 생각으로 한거니........
#59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2
누가- 사랑을- 아름답다- 했는가-
#595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12
라이네스한테 이성적 호감을 안보인 사람이 제임스, 라마, 시리우스, 스네이프인데

제임스랑 스네이프는 릴리 하렘이니 제외, 라마는 글핀광인이어서 자발적으로 아웃 남은게 시리우스하는 진실 ㅋㅋㅋㅋㅋㅋ

#596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3
나도 남편을 사랑하고 자식을 사랑하고 모두가 오순도순 화목하게 행복히 잘 사는 가정을 꾸리고 싶어요! 하지만 남자가 나에게 보내는 호의의 시선이 두려워서 거부할래요!
#597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3
결론은 전개가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다갓이 알아서 해결하겠지
#598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13
시리우스 애아빠 없는 대부루트 아른거린다...
#599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3
아니 이런 마인드면서 대체 대부 제안을 왜 한거니 라이니야;;;
#600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13
뭐랄까, 라이니 현 시점 이상적 연애 상황은
어장주가 시리 보고 말했던, 일단 함께 살았는데 우연히 그대로 눌러앉았고 그냥저냥 살아보니 괜찮았던 그 느낌?

무슨 남매냐고(...)
#601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14
그야... 라이네스는 행복한 가정은 이루고 싶어하는걸요
#602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14
만약 끝까지 공포증 남아있다면 해리에게 포터+플리몬트 이으라고 하는게...? 대모는 라이네스고 대부는 시리우스란다!
#603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4
[일어날수도 있는 미래 : 라이니는 결국 아이를 입양했고.... 시리우스는 대부가 되었다...어...그냥 결혼하라고!!!!]
#604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14
라이네스와 가까워지기 위해서는 라이네스를 이성으로 보면 안된다. 근데 그게 가능한 사람이 시리우스, 제임스 , 라마정도이고, 나머지는 어느정도 가지기는 할텐데

정작 라이네스 눈치도 빠른 편이고, 레질리먼스도 쓸줄안단 말이지? 트라우마 발동하면 레질을 안쓴다는게 더 이상할텐데......그........공략 가능하기는 해?????
#605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4
>>601 그나마 그거라도 있으니 완화 희망이 있지...
#606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15
릴리쪽은 빨리 결판날걸로 보인다니...이미 난거 아니었음? ㅋㅋ '스네이프는 쿨하게 떠나주지' 각성하면서 제임스가 이유모를 패배감 느끼면서 릴리 사귀는걸로 ㅋㅋㅋㅋ
#607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15
역시 골든 스니젯이 애니마구스라고 간파한 몰루간은 대현자였던 걸로
#608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15
[속보] 라이네스 공략난이도 프로테고인줄 알았더니 사실 플리몬트 성
#60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15
>>603 이열 발부르가가 환장할 미래 ㅋㅋㅋㅋㅋ
#610이름 없음(h4L9tKBD6c)2023-05-19 (금) 15:15
라이네스의 프로테고가 한겹(상대에 대한 배려)인줄 알았는데 두겹(자기자신의 트라우마)였소이다의 권

그것도 각각 공략방법이 다른데 한쪽(상대에 대한 배려를 넘기 위해 라이네스에게 애정을 보임)을 공략하면

다른쪽(라이네스의 트라우마때문에 애정을 보인 상대를 멀리함)이 더 단단해진다는 구조
#611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5
1년차때 제임스가 물은 이상형에 대답이
'자신에게 있어서 이상적인 가정에 있어서 아버지가 해줬으면 하는 것'들이었지.

본인도 가정을 꾸릴 생각이 있고, 그게 이상에 가까웠으면 좋겠지만
…연애는 두렵다.
#612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15
그 뭐랄까

참치적으로 요사이 라이니랑 시리의 관계가, 좀 남매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어(...)
#613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5
바보 버전 몰루간과.... 대현자 버전 몰루간의 차이...잘 알았습니다... 몰론 바보 버전도 떡밥 살포 해주긴 했는데...
#61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5
>>607-608 제엔장 그런거였냐곸ㅋㅋㅋㅋㅋㅋ
#615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16
그나마 공략 할 수 있는건 빡겜 시리우스 정도일듯.
#61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6
>>615 글쎄? 여자 마음은 어찌 돌아갈 지 몰라서.
#617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6
흑흑 답은 다이스가 잘 나오는 것이다 다갓이시여 저를 위대한 길로 .dice 0 100. = 18
#618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7
>>617 욕을..먹었습니다..
#619이름 없음(h4L9tKBD6c)2023-05-19 (금) 15:17
>>615 빡겜(연애감정 ON)하면 라이네스 트라우마 자극해서 공략도 떨어지는데?
#620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7
>>610 게임이었으면 어떤 부모없는 개발자가 이딴 정신나간 기믹 만들었냐고 항의해도 될 정도다 진짜(...)
#621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17
뫄 라이네스도 꾸준히 성장은 하고 있으니까요

기숙사 우승컵 획득 실패로 승부욕도 익혔고 몰루건에게 소금 대응도 배웠고 에번에게 화도 냈고 간식으로 욕심도 부렸고
#622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17
다갓, 라이니의 트라우마 치유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dice 0 100. = 60
#623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17
넹 아직 4년 넘게 남았다는게 위안이져
#624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7
>>619 연애감정 on이 아닌 보호본능 on이면 아버지같은 남자로 돌파하는 거 아녀..?
#625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17
>>619 빡겜 시리우스는 연애감정이 아니라 우정을 위해 빡겜을 하는거라서 괜찮아!!! 애초에 시리우스는 연애를 할 수 없어!!!!
#62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7
>>621 그렇긴 해. 리츠카에게 장난도 쳤지!
#627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17
>>624 요이치 벌떡
#628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17
라이네스가 호감도 버그나서 트라우마고 뭐고 극복해서 상대를 공략하면 되는 거긴 하지.
#62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18
뭔가 헤리-헤르 관계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참치들은 각 나오는데? 들이박으면 될 거 같은데? 하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가족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이겈ㅋㅋㅋㅋㅋㅋㅋ

#630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8
>>629 진짜 이거네 ㅋㅋㅋㅋㅋ
#631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18
>>629 ㅇㅇ

지금 라이니에게 시리우스는 뭔가 헤르미 같다

그런 느낌이 많이 들음
#632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18
호무졸의 다갓은... 원작을 괴상하게 존중한다... 메모...
#633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9
>>629 라이-시리 관계가?
#634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19
가장 많은 독자들이 지지하지만 막상 당사자들은 전혀 관심 없는 커플링. 그 이름은 해리-헤르
#635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19
이 참치가 말하는 빡겜 시리우스는 성 불시착 이후 시리우스가 보여준 모습 보고 한 말이었음 ㅋㅋㅋ. 역린 건드리지 않은채로 라이네스의 선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

...뭐어 보호자적 느낌이지만
#636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19
아 내일 전개 기대된다... 다갓이 무슨짓을 할려나
#637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19
>633 ㅇㅇ
#638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19
>>632 리츠카: 그럼 1학년 열차 때부터 만나왔던 나에게도 찬스가...!
#639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19
근데 지니는 사실 음...분명히 설정상으론 엄청난 미소녀였는데 우째서 영화판이;;
#640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0
근데 오히려 이상태에서 라이네스가 특정 인물에게 호감을 가지게 됬는데 거절 당하면...ㅈㄴ 위험한 전차 여자가 탄생하는 거 아니냐?
#641이름 없음(h4L9tKBD6c)2023-05-19 (금) 15:20
라이네스에게 호감을 표시할수록 트라우마를 자극해서 멀어지게됨

라이네스 곁에서 그냥 소중한 사람으로 남으면 너무 소중한 사람이라 짐을 짊어지게 하기 싫어서 연애대상이 안됨

라이네스는 얀데레다! 그 루트밖에 없어! 남주는 라이네스에게 연애감정은 없는데 라이네스만 트라우마를 이겨낼 정도로 연애감정을 품게되는게 얀데레 아니면 뭔데!(착란)
#642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20
원작 해리-헤르미도 서로를 남매로 생각했지?
#643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0
확실히 화면 밖에서 말린이랑 많이 친해진 것 같네요
초상화에 팔려나가는 것 같다고는 했지만 바꿔 말하면 라이네스가 매번 팔려주는? 거고요
#644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0
영화판에서 제대로 설정대로 나왔으면 해리-헤르 밀어주는 비율이 ㄹㅇ 지금보단 적었을 듯.
#645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20
>>644 ㄹㅇㅋㅋ
#646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20
>>641 거기 왠지 원작에서 죄수에다, 플리몬트 성이 잘 맞는 인재가 보이는데?
#647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1
그러고보면 1학년 크리스마스때 요이치가 접근해오는 것도 미묘하게 경계하는 느낌이었지?
#648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1
외모지상주의는... 생물의 본능이니까...
#64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21
>>642

제시1: 첫사랑이랑 데이트하는데 헤르미온느 언급하고도 몰 잘못하는지 모르는 해리

제시2: 학창시절내내 론이랑 지지고 볶고 빅터크룸이랑 데이트를하니 라벰더 브라운이랑 데이트를 하니 코맥 매틀라건이랑 데이트를 하니 난리났던 연애사
#650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2
…진짜 어릴적엔 외모를 짐으로 여겼겠는데여
#651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2
어째서 진행될 수록 시리우스가 조건에 가장 적합한것이냐... 뭐지.. .무슨일이 벌어지는거냐!
#652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2
소올직히 해리-헤르가 여전히 지금도 지지율 높은건.

1. 우리의 론이 너무 비호감으로 나왔다.원작적으로든 영화적으로든
2. 지니가 설정대로 미소녀가 아닌 굉장히 평범한 얼굴이었다.
3. 어? 그냥 서로 케미 좋고 잘 지내는데다가 선남선녀인 헤리헤르가 좋지않나? 로 결론

....위즐리가 문제다!
#653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23
라이네스는 플리몬트라는 짐을 짊어지게 해서라도 가지고 싶은데 정작 남자쪽은 라이네스를 전~혀 이성으로 인식하지 않으면 진짜 어케 되는거지?
#654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23
음... 아니 근데, 음...

사실 원래도 이런 식으로 라이니의 트라우마로, 연애 루트가 오래오래 갈 거다. 라는 생각이 있긴 했지만



시리우스가 진짜 그 흙발길로 마음대로 들어가서 시합에 참가해서 멋대로 시작점을 정하고 정작 신호 터져도 움직이지 않는 게 너무 시리우스답네요(...)
#655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3
론 연애사는 실드로 쳐야 하는 수준이니까...
#656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3
어릴적의 경험으로 자기 외모를 뽐내긴 커녕 짐으로 여기고,
그나마 어른들과 친구들이 좋게좋게 봐주는 덕에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지만 그래도 꾸미는데에는 관심이 없고
#657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23
시리우스가 우정을 위해 빡겜이 가능해서 더 무섭다 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우정을 위해빡겜 했더니 돌아오는건 플리몬트성 감금

시리우스:???모지
#658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23
>>650 근데 시간 지난다면 얼굴 작살낼 수도 없으니 그른갑다하면서 받아들일지도...?
#659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23
>>652
4. 엠 마 왓 슨
#660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23
>>6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61이름 없음(GU11RDMrT2)2023-05-19 (금) 15:23
>>600 이거 가능한 포지션도 시리우스 뿐인 게 어이가 없네
#662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3
>>658 그나마 지금은 어른들도 친구들도 좋게좋게 봐주니까 나아진 기낌.
#663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4
해리 - 연애를 못함
론 - 연애를 잘못함
#664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4
시리우스 우정을 위해 빡겜하다.../ 라이네스의 호감도가 카운트가 돌파당했습니다 / 시리우스: 어 결혼은 좀 / [감금]
#665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4
시리우스는 다갓처럼 정말 예측이 불가능해서 더 무서움...성 이후로 스토리 락 때문인지 심정묘사도 잘 안나오는데 백면 다이스나 라이니 대하는 태도 다이스는 엄청 좋게 나오고.
다갓 선택지에서도 이번처럼 시리우스쪽이랑 자꾸 컨택되고.

아니 ㄹㅇ 무섭다;;
#666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5
아무튼 라이네스 공략에 가장 적절한 인선이 시리우스라니 참ㅋㅋㅋㅋ
#667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25
>>664 ???: 시리우스는 초상화 속에 살아 먹을 건 거기서 나오니까
#668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25
원작 론은 그냥저냥 나쁘지않은데 영화 론은 활약장면 다 헤르미온느한테 뺏겨서 그만
#669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5
어라... 초상화에 가두는 법을 안 라이네스가 거기다 감금을....?
#670이름 없음(b6eSHYYA5o)2023-05-19 (금) 15:25
이러다가 ㄹㅇ 시리우스 역강간 루트 열릴 것 같은데(착란
#671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25
솔직히... 그....

라이니 드립이 아니라 진짜로 감금순애 할 것 같아요.....
#672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25
어둠의 마법사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 개같이 부활(아무말)
#673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5
일단 대부 발언 이후 시리우스가 연애적 의미는 아니더라도 라이네스에 대한 뭔가 책임감? 다짐? 이런게 생기긴 한것 같아.
#674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6
시리우스의 정체성인 "할 수 있지만 안 한다"가 또
#675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6
플리몬트 성에서 처음으로 초상화에 같힘 / 그거땜에 라이네스 움 /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겐 얌전함 / 만약 이대로 감금 루트면 처음 성에서 갇힌 곳에 다시 갇히는 건 아니지?
#676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6
>>668 원작 론은 개인적으로 불의잔이랑 죽음의 성물에서의 급발진이 비호감 스택 비중이 제일 커...심지어 영화가 순화한게 그정돜ㅋㅋ
#677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26
와 초상화 감금은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치들이 더 무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27
나에게 황금은 바로 너였어....

라고 하는 것이 아닌지?
#67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27
시리우스 우정빡겜모드면 라이네스를 위해 쇼윈도 연애/결혼 가?능할까
#680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7
할 수 있지만 안한다는 시리우스가 어느정도 마음잡고 빡겜했을때 어떤 결과값이 나왔는지 다갓이 보여줘서 무섭다...
#681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27
>>679 빡겜이라면 되지 않을까? 근데 빡겜을 할 수 있을까가 문제지ㅋㅋㅋㅋ
#682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27
레이디 플리몬트는 사랑을 (연애 박애 가족애 안 가리고 전부) 비웃어야 나오는 거니까 앞으로도 황금 호수 아래 잠들어 있겠?죠
#683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5:28
>>663 연애를 잘 못함이 아니라 잘못 함. 띄어쓰기. 실로 중요
#68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28
네넹-
#685이름 없음(GU11RDMrT2)2023-05-19 (금) 15:28
나를 더러운 눈으로 보지 않아야 안심할 수 있다
나를 더러운 눈으로 보지 않는 건 시리우스 뿐이다


-> 내가 안심할 수 있는 건 시리우스 뿐이다

(떨림)
#686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28
>>676

원작은 론말고도 골든트리오 단점을 이러니저러니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단 말이지 근데 영화에서는 론만나오니 오...메오메오
#687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29
솔직히 시리한테 기대를 거는건, 임팩트도 임팩트긴 한데 라이네스 트라우마 치료 인선으론 제일 제격이라서 그렇기도 해...
#688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29
레이디 플리몬트: 가족애라... 자식이 원하지 않는데도 자식의 미래를 위한답시고 떠난 부모란 비겁자들이 가족애를 가진 건가?
#689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29
플리몬트 성은 초상화에 사람을 가둘 수 있어요... 플리몬트 가가 아니면 꺼낼 수 없어요! [떨림]
#690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30
근데 사실 1학년은 몰라도 2학년, 그러니까 친구 인정 범위는 프로테고를 쳐도 신뢰를 어느정도 보여줘...

아니 말하면 말할 수록 시리우스라고 이거
#691이름 없음(mSYw9VmaLU)2023-05-19 (금) 15:31
론헤르 좋아하긴 하는데 론 삽질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나는 것이에요

해리지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굳이따지면 해리가 행복하면 오케이입니다인 쪽 ㅋㅋㅋㅋㅋ 뭐 애를 셋이나 나을정도면 사이 좋겠져
#692이름 없음(mSYw9VmaLU)2023-05-19 (금) 15:31
론헤르 좋아하긴 하는데 론 삽질을 생각하면 현기증이 나는 것이에요

해리지니 나쁘진 않다고 생각하는데 굳이따지면 해리가 행복하면 오케이입니다인 쪽 ㅋㅋㅋㅋㅋ 뭐 애를 셋이나 나을정도면 사이 좋겠져
#693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31
뫄 그런 의미에서 드래곤 패트로누스가 사실 제일 위험하기도 했고...
#694이름 없음(GU11RDMrT2)2023-05-19 (금) 15:31
시리우스가 지금 사실상 유일하게 스타트 라인에 서긴 했는데

지가 스타트 라인에 의도해서 선 것도 아니고 본인은 달릴 마음조차 없어 보인다는 게 너무 웃겨 ㅋㅋㅋㅋㅋ
#695이름 없음(b6eSHYYA5o)2023-05-19 (금) 15:32
원작적으로 론만큼 좋은의미로든 나쁜의미로든 절친인 녀석은 없다!

별에 별 사소한 일으로도 싸우지만 별에 별 사소한 일으로도 화해한다고
#696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32
>>694 달릴 마음은 없었어요 근데 눈 떠보니 결승점이예여 라이네스가 고백해요 거절했어요 정신을 차리니 초상화예용
#697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32
시리우스는 설령 열심히 달려도 우정을 위해서 달릴거라고 생각할수도 ㅋ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32
>>682 어둠의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 탄 라이네스가 유혹하려고 하는데 시리우스 이상으로 라이네스의 어떤 유혹도 통하지 않는 용자가 나타나면 죽여버리려 드나요 어장주?
#699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33
>>693 탐욕을 해방해버린 라이네스… "평온"에 대한 탐욕 조차도.
#700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33
>>696 피터가 갱생해도 시리우스는 감옥행... 이게 다갓이 보여주는 원작력인가 (착란)
#701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33
>>699 평온...앗(앗)
#702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33
>>700 역시 다갓은 원작에 대한 비틀린 애정을 가지고 있다 메모
#703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34
문외한 이성 : 극심한 경계
호감어린 시선 : 호감도락이 생성
호감 표현 : 프로테고
친구 : 어느정도 신뢰를 보여줌

이거 완전 시리우스식 계단식 호감 태도 잖음(...)
#704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34
시리우스가 받아들인 약속도 참 성에서는 안전하게 있겠다 였으니 ㅋㅋㅋㅋㅋㅋ
#705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34
남주들 현황
피터, 리츠카 - 내가 저 마음을 받아주기엔 너무 무섭다.그런데 쳐내자니 가슴 아프고.둘을 어떻게 대해야하지?
루핀 - 뭔가 고민이 있는 것 같은데 어서 털어내고 예전처럼 친구로 잘 지냈으면
그린그레이스경 - 좋은 상담사, 정보제공자.
시리우스 - 날 이상한 눈으로 안봐서 마음이 편하다. 제일 대하기 편한 남자.
#70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34
리츠카의 연애력은 제이미에 결코 뒤쳐지지 않는데... 않는데...
#707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34
자신이 바라는 딱 한 남자를 제외한 나머지 남자의 이성적 접근에 히스테릭하게 반응하는…
#708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35
>>707 히스테릭하게 반응했으면 ㄹㅇ로 디펄소녀였고 말이지...
#709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35
즉 라이네스는 손 대신 과자를 좋아하는 키라 요시카게라고(아무말)
#710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35
>>698 레이디 플리몬트는 기본적으로 방문자가 누구든 가리지 않고 죽여요. 시험을 통과하느냐 아니냐도 사실 별로 상관 없는 투란도트거든요
#711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36
와 근데 진짜 시리우스 루트각 날카롭게 섰네, 블랙-플리몬트 이벤자체가 사실상 발부르가 vs 시리우스인데, 라이네스가 자기를 위해서 시리우스가 자기 가문이랑 적대하는거 보면 뭐라도 되지 않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2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36
최후의 지지대인 어머니한테마저 버림받고 아무도 보고싶지 않아진건가
#713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36
>>710 그럼 죽일 수 없는 상대면요?
#714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36
>>712 어머니라면 버리지 않을 거 같지만....자의가 아니라 타의로 당하시겠지...
#715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37
>>710 그냥 에크리즈디스처럼 혼자 플리몬트 성에 평생 자의로 감금된채 살아가는 것 이외의 루트가 없다는거네...?
#716이름 없음(NjMrXWkAsg)2023-05-19 (금) 15:37
솔직히 이 어장에서의 시리우스는 라이네스와의 우정을 생각해서 로드 블랙의 자리를 차지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이상하진 않긴 해.
#717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37
>>713 죽일 수 없을 만큼 강한 상대면 패배해 죽겠?죠
소중하니까 죽일 수 없다거나 그런 상대는 없어요
#718이름 없음(GU11RDMrT2)2023-05-19 (금) 15:37
>>711 친구를 위해서 친구와는 이어지지 않겠다니까 오히려 그 점에 빠져드는 모순이라니 맛있다

근데 그 똥개는 라이네스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발부르가한테 뻐큐 날리려고 깔 가능성이 99%쯤 된단 말이지
#71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37
>>695 원작적으로 2학년 여름방학때 론이 형데리고 해리를 구하러 오면서 해리-론 관계의 주도권이 론한테 갔다고해야하나.... 해리랑 론이 둘이 싸울 일이 거의 없고, 싸워도 론이 다른 기숙사 친구들한테 가면 갔지 해리가 골든트리오 외 친구랑 어울리진 않는 게 음...
#720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38
소중해서 못 죽이는 상대가 전부 없어졌을 때 나오는 루트인 거구나.
#721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38
>>717 가든 맴버들조차 안중에도 없다는거네...진짜 지대로 타락했구나 라이네스;;;
#722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39
>>721 안중에도 없어졌거나...아니면 '없어졌거나'
#723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39
아아니 원작 베아트리체는 육식계긴 해도 사랑하는 상대인 배틀러가 있긴 했는데!
#724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39
어둠의 레이디 플리몬트 루트 라이네스는 본편 라이네스도 아주 힘껏 비웃으려나? 아직도 부모의 사랑이란 허울을 믿는것이냐 이 세계의 너는? 하면서?
#72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40
>>723 그야 베아트리체는 배틀러에 대한 사랑으로 미친거지만
레이디 플리몬트는 사랑 그 자체에 대한 냉소로 가득찼으니까.
#726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40
뭐랄까... 어쩐지 시리우스가 참치들에게 점점 더 튀어나오는 것 같은데 이거 참치만의 생각?(...)
#727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40
>>724 음... 비웃기보단 혐오할지도?
#728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42
블랙가문 방문 이벤트 재밌겠다 ㅋㅋㅋㅋㅋ
#729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42
볼디처럼 사랑으로 인해 죽는다 할 지 언정 그 죽는 순간까지도 사랑을 조소하고, 연심을 깔보고, 애정을 짓밟으려 들겠네...
#730이름 없음(b6eSHYYA5o)2023-05-19 (금) 15:42
해리포터의 등장인물들은 그냥 현실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평가해야 하는 경우가 많음

솔까 7학년에 트롤링한 것도

당장 나한테 지금까지 매우 편하게 누린 생활을 포기하면서
살인귀들이 넘쳐나는 테러리스트 집단에게서 도피하면서
어디있는지 감이 안 잡히는 대량학살무기를 찾아서 파괴하라는 미션을 수행하라고 하면

난 애초에 시발 포기했음
론은 호크룩스 세뇌 직통으로 맞았지만 결국 돌아와서 해리 구해주고 ㅋㅋ

게다가 론은 처음에 탈주하고 얼마안가서 바로 돌아왔는데
타이밍 안좋게 이미 거처가 옮겨져서 합류를 못했었음
#731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42
근데 블랙가 방문은 진짜 재밌겠네, 어떻게든 시리우스랑 이으려 하는 발부르가, 그리고 그걸 저지하려는 시리우스, 그리고 그 둘의 싸움을 옆에서 지켜보는 라이네스 와 진짜 미쳤다
#732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42
>>727 왜 너만..! 이라는건가(떨림)
#733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43
>>731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734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44
라이네스가 1학년 때 할로윈에서 얼굴 붉힌 건 뭐라 봐야 되려나...
#735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44
>>730 ㅇㅇ글치 난 론이 일반인 감성을 가졌고 그때문에 갈등을 겪지만 결국 용기있는 선택을 한다는 거에서 고평가하지만.... 창작물에선 이런 캐릭터가 좋은 평가받기란 힘들지....
#736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44
근데 진짜 다갓 억까는 리츠카였네 아니 그렇게 용기를 줘놓고 어 그렇게 공략하는거 아냐는 너무하는거 아니냐고

다갓에게 선택받지 않으면 않을수록 유리한 연애전선이라니 이 무슨
#737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5:44
>>734 ㄱ그냥 당황한 게 아닐까? 이젠 그렇게 생각밖에 안 돼.
#738이름 없음(DeV4r4mdW.)2023-05-19 (금) 15:45
>>736 다갓 올렸다 떨어뜨리기 ㄹㅇㄷㄷ
#739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45
물론 트라우마 극복하면 할수록 그 이전의 리츠카 발언들이 라이네스에게 큰 의미를 가지겠다만...
#740이름 없음(b6eSHYYA5o)2023-05-19 (금) 15:46
>>735 사람들은 창작물의 캐릭터에서 극단적일 정도로 완성된 캐릭터성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아...
#741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46
>>734 자신에게 이성적 호감을 드러내는 와중에, 거기서 자신의 발언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데 당황한거 아닐까
지금까지 자신을 여자로 봤던 사람들은 다들…
#742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46
랄까 피터 진짜 코인같음 ㅋㅋㅋㅋ

노오력해서 호감작-> 시리우스 등판으로 떡락-> 우정루트에 가장 가까웠다-> 우정루트가 답이었소이다의 권 ->그러나 누구보다 열심히 공략해나가서 실ㅡ패

#743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46
>>734 부정맥이 안 좋았나보지(?)
#744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47
>>734 아직도 라이네스가 가장 "이성"이라고 생각하는 건 리츠카일 거예요
그게 곧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것과 연결되기도 하지만 뭐... 트라우마랑은 별개로 라이네스는 호의라는 걸 알면서 잔인해지지는 못하니까요
뫼비우스랑은 다르게
#745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47
>>741 어 음... 포지션 유니크한 거 잡긴 잡은 거 같은데...
#746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47
아니면 추워서 얼굴이 빨개졌거나
#747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48
진정한 의미로 리츠카는 도박광이었구만-
#748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48
뫼비우스는 이미 글러먹었고 라이네스는 성장에 따른 완화를 기대해야...
#749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48
눈치 다이스 96이 살렸지 ㄹㅇ로...
#750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5:48
>>730 롤링여사가 다분히 의도하고 만들었지. 악인도 선인도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이라고
#751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48
음.... 피터 기회 있나요?(...)
#752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49
아직 반도 안 왔으니까?요
#753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49
롤링여사의 입체적인 인물조형은 진짜 신들린거 같긴해 완결난지 1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빠와까가 미쳤있으니까 말니지 ㅋㅋㅋㅋㅋ
#75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0
서로 이성으로 여기지 않기에 호감도가 버그난 시리우스
자신에게 적극적으로 이성으로서 접근하기에 무섭지만, 그게 호의라는걸 알고 있기에 매정하게 내치지 못하는 리츠카, 피터, 요이치
인가 ㅇㅅㅇ
#75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0
아직 4년 넘게 남았어여-
#756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50
잊지말자 원작도 4권부터 연애 시작이었다 (끄덕)
#757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50
그나저나 피터 AA는 좀 더 자라면 키좀 크려나 혼자 비율이 너무 달라서 엑셀월드에서도 혼자 2등신이라 다른 세계 인물같았어
#758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5:50
이러다가 여태 얼굴도 못 본 바크주가 갑자기!
#759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50
아직도 빠와 까가 날뛰는걸 보면 진짜 입체적인 캐릭터들과 그 캐릭터들이 서로 충돌하면서 생기는 사건들 구성은 지금 봐도 미쳤어 진짜
#760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0
제임스-릴리가 이 어장 기준으로도 특출나게 빠른거임(…)
#761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51
>>753 안타까운 사실이죠 그렇게 능력있는 소설가가 마지막권을 다 집필하고 돌아가시다니.......지금있는 그분이요? 누구를 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762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52
>>757 이대로 웜테일이 아니라 마우스가드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피터 성장 aa론 길티 크라운의 오우마 슈가 제일 어울릴거라고 봄.

같은 갈색 머리카락에 헤어스타일도 비슷하고 성우도 같아서
#763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52
신동사? 그거 패러디작품이지요 (착란)
#764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52
>>760 리츠카: 아니 포터놈은 지를 로맨틱하다 생각해주는 천생연분 만났는데 나는 왜...!
#76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2
>>764 별수 없다. 먼저 반한 놈이 진거니…
#766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53
>>764 졸업하면 얼마안있어 자연사하잖아? 한잔해(막말)
#767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5:53
>>762 피터.... 차이고 식음을 전폐하더니 살빠졌구나!(왈칵)
#768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53
신동사 1편은 다양한 동물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2편 부터 갑자기 그란델왈드의 전쟁이랑 엮어가지고..취향에 안맞았어 오히려 그란델왈드 쪽은 다른 애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연결해줬으면
#76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53
제임스랑 릴리 궁합은 뭐랄까 이게 바로 원작 공인 부부의 합이다를 보여주는 기분이었지 ㅋㅋㅋㅋ

밀면 밀리는 여자와 오로직 직진하는 남자 ㅋㅋㅋㅋㅋ
#770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53
걱정마 가만히 놔두면 자연사할 애들이니까(?)
#771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54
>>769 제임스의 행동을 감당할 수 있는것도, 릴리의 절망적인 연애눈치를 감당가능한 것도 서로가 서로라는 원작력
#772이름 없음(PzGSS316VE)2023-05-19 (금) 15:55
시리우스는 원작에서도 인기캐고, 캐릭터랑 서사도 재밌고, 라이네스랑 같이 세워놨을 때 그림도 좋아서 뭔가 참치들이 다른 후보들보다 더 신나서 밀어주는 느낌이지

다갓이 3크리만 안띄웠어도 영원히 합류할 일 없었지만...
#773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5
빈민가의 생리를 알기에 라이네스의 과거 정황을 알면 대강 유추해낼 수 있는 스네이프
아니면 애초에 이성관계에 대해 냉소적이기에 진실을 후벼팔 수 있는 에이버리
정도가 외부에서 그나마 진상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데
#774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5:55
근데 제임스-릴리는 루트확정이 돼도 완결쯤은 돼야 엔딩볼거같은 진행속도ㅋㅋ
#775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55
>>772 해리헤르 느낌으로 난 지지해. 남매 같거든(?)
#776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55
아. 근데 지금까지 나온 사람들 중 뫼비랑 어울리는 남자애 없으려나
#777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56
>>773 리츠카: x발 친구놈들아... 어떻게 좀 도와줄 수 없냐... 느그 리더 살리는 셈 치고...
#778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56
>>776 뫼비우스 본인이 다 디펄소로 쳐낼거라서 의미가 없음(...)
#779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56
>>776 뫼비는...다 밀어내거든...라이네스가 갈 수도 있던 루트의 모습중 하나같더라
#780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56
글쎄 웜테일보단 낫긴한데 갑툭튀 과푸쉬라는 느낌도 점점 들긴하는 시점이긴한데
#781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7
>>780 다가놈 하는 일이 다 그렇지 뭐
#782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5:57
난 갑툭튀 과푸쉬라고 안봐 어차피 다이스가 선택하니깐!
#783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5:57
>>780 왠지 연애를 하지 않으니깐 더 빛나는 관계란 느낌도 들어서 말이지...
#784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5:57
>>777 하지만 always, 어둠의 마법과 사랑에 빠진 대학원생, 사랑에 냉소적인 친구 셋은 리츠카의 사랑에 전혀 관심이 없다네요
#78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5:57
오히려 시리우스는 다이스로 이미 이전에 복선까지 뿌려놓은 시점에서 차라리 낫다 ㄹㅇ
#786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15:58
역설적으로, 오후에 나온 얘기처럼 시리우스 같이 멋대로 남의 마음에 흙발을 들이밀고 보는 타입이 뫼비 상대로도 상당히 강하단 말야(...)
#787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58
어장주가 말한대로 사랑없고,앞으로도 사랑하지 않을 남자하고 정략혼을 하던가, 아니면 훌쩍 사라졌다가 애 데리고 다시 나타나든가 할 거 같음

어느쪽이든간에 딱히 행복하진 않을거 같지만.
#788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58
지금이야 미개통 루트라서 매력적으로 보이는걸지도 모르는거고
#789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5:59
>>786 뫼비는 시리같이 자기 마음에 폭풍처럼 다가오거나 그러면 변신해 튀어버릴 타입이라서...
#790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5:59
난..... 그린델왈드 부분 땜에 봐가지고 걍 소설로 대체역사 느낌나게 소설로 썼으면 좋았을거 같다고 생각해

산역혁명과 두번의 세계대전으로 머글 사회의 패러다임 변화와 비해 중세에서 고정된 마법사회.
그런 마법사회에 편입된 머글태생들이 겪을 인지부조화와 차별적 대우
그런 이들에게 앞에 등장한 마법우월주의를 설파하는 그린델왈드.
그리고 이에 맞서 세계단위로 체스하는 덤블도어.

시이발....
#791이름 없음(fEMihdiegM)2023-05-19 (금) 15:59
막상 루트 진짜로 개통되면 좀 깰것같기도하고
#792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00
어차피 연애의 형태는 고정된게 아니니까 ㅇㅅㅇ
#793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6:01
신동사2편에서 파리씬이나 3편에서 독일씬은 좋았다. 그것만 좋았다
#794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16:01
뫼비우스도 라이네스도 불행한 과거가 저주가 되어서 현재의 자신마저 침식하고 있다는 느낌
그나마 라이네스는 아직 해주 가능성이 있는데
뫼비우스는 이미 늦었다는 느낌이야.
#795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01
라이네스가 평생 두려움 극복 못할 정도로 유리 멘탈도 아니니깐.
#796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6:02
솔직히 난 라이네스 멘탈 상태를 가늠 못하겠어 정신 쪽 문제가 가장 빡세거든 경험도 있고
#797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03
반대로 의외로 라이네스는 적당한 계기만 있으면 스스로 이겨낼 것같기도 하고.... 슈뢰딩거의 라이네스멘탈 이라는걸로!
#798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6:04
아무리 봐도 라이네스 정신 치료할려면 플리몬트 성에서 프레시아랑 같이 붙여놓는게 제일 좋아 보이는데 정작 호그와트는 기숙사네
#799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6:04
뫼비우스는 어긋난 상태로 붙어버렸다는 느낌도 있죠
#800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04
비행에 대한 트라우마를 자기 능력 부족이 아니라 인간의 악의가 문제였으니 괜찮단 식으로 이겨낸 것도 그렇고...
아니 이게 어 음 결과가 좋긴 했는데 음 과정이...
#801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04
정신적 질환은 평생 다독이면서 가야하는거라
#802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06
>>800 히포그리프 기승의 저다이스도 그쪽으로 연결되려나
#803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6:06
와 근데 라이네스 캐릭터성 괜찮기는 한듯, 겉으로 보면 학년최고 미모, 착하고 성실한 성격, 학년 톱 실력, 명문가문까지 다 가진 엄친딸인데 정작 정신적으로는 피폐한게 진짜 너무 캐릭터성은 좋은데? 미쳤다 진짜
#804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06
>>803 그러면서도 그 피폐함 속에 숨겨져 있는 선성과 강인함까지...!
#80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07
마법 생물도 좋고, 그걸 타는 것도 좋지만 비행은… 못할 정도는 아닌데 하고싶지는 않다는?
#806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07
가끔 느끼는거지만 이 어장 나같은 소녀팬이 은근 있다는 느낌이야(?)
#807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6:07
비행기도 타기 싫어하려나
#808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19 (금) 16:07
여차하면 날아갈 뫼비우스와 그래도 땅에 서있기를 좋아하는 라이네스...
#809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08
>>803-804에서 보면 ㄹㅇ로 정신성이 캐밥과 비슷한 듯? 그래서 리츠카가 뿅 갔구나(아무말)
#810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08
???) 도망치면 안되, 도망치면 안되, 도망치면 안되…
(아무말)
#811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6:10
근데 이러면 라이네스 레질가능한것도 의외로 트라우마 치료에 괜찮을 수도? 결국 트라우마 원인이 자기에게 가지는 호감이 순수한 호감이 아니라는 생각에서 비롯되는거 같은데

당장 옆에 진짜 순수한 우정으로 똘똘 뭉쳐진 누군가가 있네요.그 누군가에게 레질쓰고 읽으면 자기를 진정으로 순수하게 바라봐 줄 수 있는 이성이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812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10
정말 소중한 것들을 위해 여차하면 훌쩍 떠나버리는 것도 충분히 가능 범위인 모비우스
정말 소중한 것들을 위해 떠나지 않고 버텨야 하는 라이네스
(아무말)
#813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11
>>611 라이네스: 근데 모든 남자들이 다 그런 게 아니잖아.
#81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11
>>811 그 속에서 만의 하나라도 있을지 모를, 자신을 향한 정욕을 발견하면 더 심해지지 않을까?
#815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6:12
사춘기 남학생의 연애적 호감에서 성욕을 배제할 수 있는지는...
#81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12
게다가 레질 배우고 나서도 라이네스 입장에서 가장 영문을 모르겠는 리츠카에게 과연 그걸 쓰려 할지도 좀 의문이고...
#817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13
괜히 모르는게 약이라는 소리가 있는게 아님.
특히나 감정은 스스로 제어하는데 한계가 있으니까.
#818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6:14
그런 면에서 뫼비우스는 사랑0 욕망 온리의 원나잇 스탠드는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네. 라이네스랑은 트라우마의 성질이 다르니까
#819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6:17
근데 사춘기생각하면 라이네스 남성공포증은 최소 4학년 최대 5학년까진 쇼부봐야할 거 같다
#820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18
저런 트라우마가 뭐 1~2년만에 명확하게 호전되는걸 바라는건 도둑놈 심보라…
#821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19
순애로 공략하자!!
#822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20
그나마 라이네스는 그 트라우마를 자각하고 있으니 나은 편이긴 한데…
그래도 길게 봐야하는 안건이지…
#823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21
정신적문제는 급하게 해결하려하면 오히려 파탄나니까.....
#824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21
순애라... 멀쩡한 조강지처 둔 주제에 한눈파는 인간은 먼저 탈락(?)
#825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22
좀더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라이네스는 출발선=결승선이라서 얼마나 출발선에서 버틸 수 있느냐의 싸움같지만....
#826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22
분명 심기체중 하나는 무조건 처녀가 아닐거야
#827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22
>>824 리츠카: 자칭 조강지처? 라이네스의 기품과 능력에 따라올 수는 있냐?
#828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6:23
그건 알지만 고학년 되면 남자애들 사춘기 시작할텐데 감정 주체가 잘 안될 나이에 호르몬까지 겹쳐 어디로 튈지 모르는데 라이니가 그전에 공포증있으면 낫기란 요원해 보인단 말이지....
#829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23
개인적으로 연애 문제의 결말은 7년차나 그 이후를 봐야지 싶음.
#830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6:23
>>525 오 그러게
#831이름 없음(kay5W3pTeQ)2023-05-19 (금) 16:24
어니아니 >>825
#832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6:25
>>825 근데 그럼 절대로 출발선에서 밀리지 않는 시리우스의 승리? 근데 이거 시리우스의 승리 맞아? 정작 시리우스는 아무 관심 없잖아 사실 시리우스는 시리우스 루트되면 자신은 패배한거 아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3이름 없음(PENhtE6TEk)2023-05-19 (금) 16:26
출발선=결승선이면 다갓억빠로 강제로 출발선에 서고 뛸생각 없는 시리우스가 가장 가능성 높아보이네 ㅋㅋㅋㅋㅋ

#834이름 없음(TKUCb1R/CU)2023-05-19 (금) 16:26
>>832 라이네스가 행복하면 됐지 뭘ㅋㅋㅋㅋㅋㅋㅋㅋ
#835이름 없음(PENhtE6TEk)2023-05-19 (금) 16:27
시리우스: 리츠카든 피터든 그림그래스경이든 누구하나 힘내보라고!(역주행의 길로 밀어넣으며)

#836이름 없음(MglMO4GtsU)2023-05-19 (금) 16:27
거야 누구든지 움직여야 할때 안움직이고 뻗대면 패배하기 마련이지(아무말)
#837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27
>>833 시리우스는 시리우스대로 출발선에 관심없어서 아예 제발로 딴데다서 놀고있을 확률도 제법 있어보이지만
#838이름 없음(PENhtE6TEk)2023-05-19 (금) 16:27
>>834 ㅇㄱㄹㅇ ㅋㅋㅋㅋㅋ
#839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28
그러니까 라이네스 공략의 원칙은
라이네스와의 거리감과 애정을 유지하면서, 그녀의 사건에 가능한 많이 관계되면서, 무사해야 한다
(?)
#840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6:29
>>834 똥개 너의 행복은 라이네스에게 바쳐라 [예?]
#841이름 없음(l5NzpqNSyo)2023-05-19 (금) 16:29
>>839 리츠카... 앞의 둘은 그럭저럭 만족하는 거 같긴 한데... 무사할 수 있지...?
#842이름 없음(PENhtE6TEk)2023-05-19 (금) 16:32
시리우스: 블랙여사가 나랑 라이네스 정략결혼 추진한다고? 엌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아무것도 안해주지

아무것도 안함으로써 승?리하게 된 시리우스였습니다
#843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32
라이네스가 저 공포를 극복하는 과정에 도움이 되면 될 수록 가능성이 높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
그러기 위해서 거리감을 유지하는게 굉장히 중요하고.
#844이름 없음(mRNV4Kp.dc)2023-05-19 (금) 16:33
>>842 시리우스씨 소감한번 발표해주시죠 발표 안하면 초상화 각이다! 초상화각!
#845이름 없음(b6eSHYYA5o)2023-05-19 (금) 16:43
이 어장에서 가장 핫한건 시리우스군
#846이름 없음(06WBVKD1zM)2023-05-19 (금) 16:47
근데 시리우스말고 요이치도 연애감정없이 도와주기만 했는데 역시 현자 요이치 선생님 다 계획이 있군요?
#847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49
요이치의 연륜(내적연력 30+a)에서 부성애를 느끼고 요이치 루트로 이어진다거나?
#848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52
그린그래스경 vs 블랙경
이긴자가 라이네스의 양육권과 라이네스 자식의 양육권을 모두 가지는 양육권 매치!!(?)
#849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54
하지만 라이네스의 양육권을 가져가는 것은 마나카였다!(두둥)
#850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54
요이치에게 연애감정이 없진 않을걸. 애초에 요이치도 1학년때부터 대시하던 애임.
1학년 크리스마스 데이트 신청 당시에도 라이네스가 요이치를 은근히 경계하던 느낌이고.
그나마 리츠카 정도로 적극적으로 푸시하지 않아서 그렇지.
#851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6:55
요이치는 지금 크킹하느라 바빠서....
#852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56
그게 크리스마스... 데이트였나??
#853이름 없음(xWJb.w/ZsE)2023-05-19 (금) 16:57
아줌마랑 크리스마스 쇼핑한거지
#854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6:58
다른 동행 없이 단 둘이 쇼핑한게 데이트가 아니면 뭘까…
적어도 요이치는 데이트로 여기고 있을걸. 라이네스도 이후 그게 데이트였다는걸 깨닫긴 했을거고
#855이름 없음(XqnZ0m5x6E)2023-05-19 (금) 17:02
다른 사람들이 보이는 이성적 호감은 과하지 않고 호의가 동반되면 어떻게 넘길 정도는 되는 모양인데,
자신이 가지는 이성적 호감이나 자신을 향한 '과한' 이성적 호감이 문제인거지
#856이름 없음(7stxIqk77I)2023-05-19 (금) 17:03
약슬리때 반응보면 애욕보다는 발정난 시선이 트리거로 보이고
#857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22:29
라이니를 바라보면서 하고싶은게 오입질이 아니라 같이 손을 잡고 산책을 한다거나, 책을 읽으면서 서로서로 가끔 바라보면서 얼굴을 붉힌다거나, 플리몬트 성에서 요트 타면서 나란히 경치 구경을 한다거나

라이니나 라이니 남친이 만든 요리를 같이 만들고 같이 나눠먹는다거나같이 풋풋한, 플라토닉, 건전한 사랑을 나누면서 심리적 장벽을 완화시킨 후

라이니가 보건체육을 배우면서 수컷의 진득한 음욕과 사랑하는 사람의 하나가 되고싶기에 나오는 애욕은 별개라는걸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하겠지.

라이니 스스로 이 사람과 단순히 시간을 같이 보내는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하나가 되어서 보내고 싶다고 바라고, 롤랜다나 포터 부부가 어느정도 성교육도 같이 해주면 더 좋을거 같아
#858이름 없음(D6tiE5sP76)2023-05-19 (금) 22:37
어째 자신이 상대방에게 가지는 애욕에 대한 거부감이 큰 거로 봐서 딱 여사제 맞는 듯(...)
#859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2:44
자고 일어나서 곰곰히 생각해보면
뫼비 쨩도, 라이니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돌고 돌아서 정답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든다
#860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2:48
단지 뫼비우스는 그 시간이 아추 많이 필요(어쩌면 졸업 이후에도 수십년, 그러니까 현세대까지)한 거고

라이니는 그래도 아직은 졸업 안에는 해결될 수 있는 거고
#861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2:57
해결이라고 할까, 라이니 본인이 트라우마를 충분히 억누를 만큼 외로워하거나, 혹은 아 이 사람 정도면 괜찮을 지도? 라는 감정을 오래도록 이어가거나

전제조건 : 그 과정에서 히어로 후보의 사망이 없다는 게 전제임(...)
#862이름 없음(nEO2bAnHEw)2023-05-19 (금) 22:57
뫼비우스는 자칫하면 죽는 날까지 못고쳐질 수도 있지만 라이니는 아직 졸업전 해결될 여지가 있다는 차이가 있지
#863이름 없음(DfS2f3y94I)2023-05-19 (금) 22:58
>>861 리츠카아아아...
#864이름 없음(DfS2f3y94I)2023-05-19 (금) 22:59
>>862 자기자신에게 오는 연심 자체를 혐오하는 건 아니니깐 그나마 다행이지 뭐...
#865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3:02
으음-. 뭐라고 할까
마치 카드 위에 세워진 성같다.
#866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3:03
>>862 그정돈 아닐 거임

왜냐면 뫼비가 사람을 혐오해서 아예 틀어박힌다면 모르겠지만, 얘가 나시사랑 최소한 지인 관계는 맺었고 가든에 가입하고 했잖아
#867이름 없음(bGE7w9qEeo)2023-05-19 (금) 23:04
차라리 마법세계랑 전혀 연관이 없는 머글하고 결혼한다면 또 모르겠지만.
#868이름 없음(EUTZPQYslg)2023-05-19 (금) 23:07
뫼비야 뭐 머글 하나 낚아도 그럴 듯하긴 해.
라이니의 경우엔 무리겠다만...
#869이름 없음(/HDagtTzKI)2023-05-19 (금) 23:17
역시 블랙가 방문은 롤랜다 동행 하에 이뤄지려나-
...발부르가와 좋게 끝날까?
#870이름 없음(FvUlQd.5MM)2023-05-19 (금) 23:37
그건 발부르가 태도 봐야 알지?
#871이름 없음(L5WZyPLzxw)2023-05-19 (금) 23:40
결혼 얘기를 얼마나 꺼낼지가 변수일려나.
#872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1:11
일단 이번 다이스로 발부르가 정략 결혼 얘기 꺼내면 무조건 컷
이건 확정이고, 발부르 여사가 바로 그 얘기부터 꺼내고 보질 않기 바라는데...

솔직히 가능성은 반반. 발부르 여사가 레귤러스를 통해 라이니의 정략 결혼에 대한 의사를 우회적으로 확인해봤다. 라는 가능성이 적지 않아서
#873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1:13
맞다면 발부르 여사도 굳이 그 얘긴 안 꺼낼 것 같은데
레귤러스의 순수한 호기심이었을 수도 있긴 한가
#874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1:14
음. 이 시점에서 하는 얘기고, 미래에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시리우스 대부는 상당히 많은 문제를 해결해줄 치트키라 생각해(...)
#875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1:16
라이니의 내적 문제는 라이니와 친구들이 해결해나가야하지만
라이니의 외적 문제의 많은 부분은 시리우스가 해결가능하다
본인이 마음만 먹는다면.


그래서 시리우스는 히어로가 맞는 듯
움직이지 않는 히어로. 진짜로
#876이름 없음(DfS2f3y94I)2023-05-20 (토) 01:19
해리에게 있어 헤르미...
#877이름 없음(ueN6L.xUF.)2023-05-20 (토) 01:31
근데 시리우스에게 했던 "안전은 충분히 생각하고 있어"의 의미는 뭐지?
플리몬트 성에 있을 때 내 주변엔 오베론도 있고 케틀번 교수님이 설마 내가 다칠 위기에 안 나서시겠냐. 무지성으로 돌격해서 함정 걸린 너보단 안전 생각하는 거지?
뭐 이런 뜻?(아무말)
#878이름 없음(06WBVKD1zM)2023-05-20 (토) 01:55
어제 연재보면서 느낀건데 다갓의 시리우스 편애는 진짜로 도를 넘어선듯, 아니 근데 이정도면 편애가 아니라 뒤틀린 애정까지 보인다고 해야하냐?

정작 시리우스가 원하는 건 라이네스랑 연인엔딩이 아니라 우정엔딩인데, 왜 다갓은 연인엔딩을 밀어주지?? 라이네스의 심리상태 모두 결국 키카드는 시리우스가 쥐고 있는게 나오고

가장 연인엔딩에 근접한게 시리우스일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하는데, 정작 시리우스가 좋아하는건 아니잖아. 진짜 다가놈 비틀린 애정은 진짜로........

게다가 단순 어제 연재뿐 아니라, 수많은 플리몬트 성 방문 폭로 선택지 다 피하고 오직 머로더즈만 알고 있고, 수상할정도로 시리우스에게는 염도가 낮은 라이네스라던가 수상할정도로 배려를 잘하는 시리우스라던가

갑자기 빡겜을 시전하는 시리우스라던가 진짜 피터가 시리우스만큼 받아먹었으면 어느정도였냐 진짜

#879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1:58
리츠카: 아니 내가 저 정도만 받아먹었어도 백년해로를...
피터: 넌 이성으로써의 자리는 확보했잖아... 난 기껏 제임스가 준비해준 더블 데이트도...
#880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2:04
시리우스에게 염도가 낮았던 거 딱 두 번 나왔는데 첫째는 비밀통로, 둘째는 히포그리프 탑승이었지?
첫째야 뭐 당장 심각한 장난을 치려던 건 아니었고 탈출용으로 필요한 거 아니냐는 설득에 넘어간 것도 있었고,
들째야 릴리가 저리 말해보기도 했고 한 번 타보자는 식으로 반응했다 해석해도 말이 안 되는 게 아니라...
#881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2:08
암튼 메를랭 후손답게 능력과 매력은 넘치는데 속 알기가 ㄹㅇ로 어렵군요(진실)
#882이름 없음(06WBVKD1zM)2023-05-20 (토) 02:10
이게다 지금 3학년이어서 그래, 원작 3학년도 시리우스 블랙이 주인공이었잖아, 다갓이 원작을 비틀리게 존중하는걸 좋아해서 시리우스를 밀어주는거지
#883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2:12
>>882 아니 그럼 5학년 쯤에 블랙 가문(시리우스까지) 작살난다고?(아무말)
#884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2:18
우리 멍멍이가 를르슈 같이 머리를 심장 위에 놓는다면 ㄹㅇ로 블랙도 신대회귀 가능인데(착란)
#885이름 없음(mGF2drdml6)2023-05-20 (토) 02:22
뫼비우스는 마음을 여는데 시간이 많이 필요한거지 단순히 결혼이나 육체적 관계 자체는 라이네스처럼 거부감은 없을 거.

마음을 단단하게 문을 닫아걸어서 마음을 공략하는건 라이네스보다 난이도가 더 높겠지만. 결혼하면 되게 매마른 부부가 되서 다들 도망치겠네.
#88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2:28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 가진 라이니가 연애결혼한다면 주변 사람들은 눈꼴셔서 도망치겠지만!
#887이름 없음(LXcbyTOxlk)2023-05-20 (토) 03:01
성 이후로 시리우스 속마음 묘사가 안이뤄지고 있다보니 엄청 궁금하긴 해.
#888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3:13
여기 시리우스가 다갓에게 참으로 비틀린 애정을 받고 있다 싶은 것이, 얘가 본질은 하나도 바뀌지 않았거든?

근데 지금까지 나온대로면, 명백히 준비된 왕좌가 있고 거기에 앉아서 모든 것을 가질 수 있는 주제에 그 앞에 드러누워 퍼질러자고 있는, 가장 고귀한 행동을 가장 X개스럽게 하고 있음...
#889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3:25
인격 개조해가고 자신의 가문에 대한 회의를 길러가면서도 자신이 가장 원했던 라이네스의 연심을 얻지는 못하는 리츠카랑 너무 대조적인...
#890이름 없음(j5c9dC56LM)2023-05-20 (토) 03:26
녁시 라이니 공략방법은 선 정략혼 후 연애이려나.
#891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3:28
본질은 똑같아. 책임지기 싫고 나는 나만의 삶을 살겠다.

원작에서는 머로더즈를 결성해서 학교에서 폭력과 공포로 군림했지. 최상위 카스트로서 약한 학생들을 괴롭혀서 자신의 권위를 드높였고, 이에 대한 책임은 전부 무시했어. 제임스가 살인만은 막아서지 않았다면 볼드모트랑 본질적으로 다를 바 없었고
솔직히 말해서 조직폭력배 같은 인간이었잖아. 나르시사랑 블랙 가문이 시리가 가출하자마자 결국 호적에 파서 손절할 정도로

근데 이 어장에서 시리는 모든 걸 가질 수 있어. 부나 명예 정도가 아니라, 원한다면 폴리몬트도 소유하는 게 가능할 정도의 권력이 시리에게 있어. 근데 시리는 작중에서 이걸 단 한 번도 휘두르지 않았어. 학교에서도 시리는 유명 인사는 맞는데 최상위 카스트라기보다는 프레드와 조지 같은 느낌으로 유명 인사고. 책임지기 싫어할지언정 권력을 마구 휘두르지는 않았어. 나온대로면.
그래서 원작에선 손절한 나르시사가 이 어장에선 미련을 못 버리고 제발 왕좌에 앉아달라고 미련을 남겼지. 왜냐면 왕좌에 앉을 수 있으면서 앉지 않는 이야말로 실로 그 왕좌에 적합한 사람이니까.

여기 시리는... 솔직히 X개는 X갠데, 진짜 고결한 행위를 하고 있는, 자유인인 것도 맞음. 원작에서 자유를 갈망하는 주제에 책임을 안 지려고 해서 유일하게 책임지려했던 하나(해리)를 제외한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에 비하면 격세지감이다...
#892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3:29
뭐 1학년 때 호그와트 급행열차에서의 라이네스와 지금의 라이네스는 분명 다르니깐.
향상심리로 인해 스스로 변해가고 있으니깐 거기에 기대를 걸어봐야 겠...지?
#893이름 없음(LXcbyTOxlk)2023-05-20 (토) 03:30
지금 상황은 시리우스가 우정빡겜모드 들어가는 순간 게임 셋,수준이긴 한데.

패드풋의 본질은 여전히 X개란거지
#894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3:31
지금와서 다시 생각해보면, 발부르 여사가 그때 광희했던 것의 절반은 폴리몬트 때문이었겠지만

나머지 절반은 시리우스가 드디어 원하는 것이 생겼기 때문이었을 지도 모른다 생각해. 이 어장 시리는 준비된 왕좌가 있는데도 그걸 거부하고 그 어떤 것도 소유하길 거부하고 있으니까. 그야 원작하고 달리 이 어장 가문에서는 시리에 대한 미련이 뚝뚝 떨어질 만하지.

#895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3:33
참 뭐랄까
무슨 모든 것을 버림으로서 전부를 가지는 인물상도 아니고
오히려 유일하게 본질이 바뀌지 않아서 다행이라니

다갓의 이 비틀린 애정은 대체?(...)
#896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3:37
라이니도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고 생각해.
"어머니와 같이" 이 나락에서 탈출한다는 최초의 소망과 같이 자신이 선택한 것은 결코 놓지 않으려 한다는 삶의 자세는 결코 변하지 않았으니.
단지 연애의 경우엔 자신의 선택으로 인해 상처받을 사람들이 있다는 거 직감하고 있으니 고르기를 두려워하는 것일 뿐...
#897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3:40
그래서, 시리랑 라이니 둘이 이 어장의 히어로랑 히로인역 아닌가? 싶음.

서로 이어질지는 별개로 두고서
#898이름 없음(LXcbyTOxlk)2023-05-20 (토) 03:42
여기 시리우스는 원작의 머로더즈+프레드조지의 상위호환이다보니 재미있단 말이지
#899이름 없음(H/2xZBx.RI)2023-05-20 (토) 03:42
>>891

시리우스 : 자유를 원해요! 블랙 가문 X까라해요! 그 무엇도 날 억압할 수 없게 해줘요!

롤링 여사 : 그래. (죽으니까)이젠 그 무엇에도 억압되지 않을 것이다.
#900이름 없음(CW4ILNkqrg)2023-05-20 (토) 03:42
다갓이 진짜 시리우스에 대한 비틀린 애정인게 시리우스에게 모든것을 주었지만 정작 시리우스가 원하는건 아니라는거지,

그나마 딱하나 있다면 라이네스라는 정말로 친한친구지만 글쎄 그 관계가 친구로 남을지도 의문이라
#901이름 없음(LXcbyTOxlk)2023-05-20 (토) 03:43
그린그레이스경은 뭐랄까. 전생한 환생자란 점이 오히려 걸림돌이란 느낌
#902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3:44
시리 같이 자기가 선택한 극히 일부 제외하고 싸그리 무시하면 그거 때문에 소중히 여기던 것들을 잃고
라이니 같이 자기가 선택한 많은 것들을 다 떠안기로 하면 이 험난한 시대에서 죄책감으로 인해 정신이 망가질 수도 있고.
상호보완이 필요하지...
#903이름 없음(GqsLPIHx8g)2023-05-20 (토) 03:58
시리도 라이니도 좀처럼 타협하기를 거부하는데

원작 시리는 절대로 자신을 굽히질 않고 타협하지 않고 자기가 소중히 생각한 극히 일부만 챙기고 나머지를 거들떠도 안 본 결과 그 나머지에 의해 파멸했으니...
#904이름 없음(GqsLPIHx8g)2023-05-20 (토) 03:59
블랙다운 오만함과 독선, 편협함의 대가를 목숨으로 치뤘다고 봐야지 원작 시리...
#905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4:03
윽 이게 로드 후계자들의 어둠...?
#906Anchormist◆zs.cJBcLk6(BlLxsSS1qI)2023-05-20 (토) 04:16
블랙의 시리우스, 플리몬트의 라이네스, 우로보로스의 뫼비우스, 곤트의 톰...
직계를 남기지도 못한 페버럴의 승리네요☆
#907이름 없음(y1qMWRBzRk)2023-05-20 (토) 04:17
근데 라이니가 그나마 저 넷 중 선인에는 가장 가까운 게 참...
#908이름 없음(foMOxBauHY)2023-05-20 (토) 04:18
라이네스도 톰도 직계는 아니지 않나 ㅋㅅㅇ
#909이름 없음(yQdJ52MIYM)2023-05-20 (토) 04:25
뫄 주장할 자격 가지고 있던 유일한 사람들이니깐...?
#910Anchormist◆zs.cJBcLk6(BlLxsSS1qI)2023-05-20 (토) 04:46
의외로 페버럴 가문이 꼭 13~14세기에 사라졌다고 볼 수는 없겠네요
정확히는 그때 부계가 끊긴 건 셋째 쪽이고 둘째는 또 둘째대로 자손이 있어서 곤트까지 이어진 거니 그쪽 계보가 더 나중에 끊겼을 가능성?도
#911이름 없음(l6JdAvbY2k)2023-05-20 (토) 04:48
오호오호. 어쨌건 로드 가문 몰락의 시작은 피브렐이 끊은 거 같긴 하지만...
#912이름 없음(LXcbyTOxlk)2023-05-20 (토) 04:49
솔직히 친세대물 하면 보통 릴리 제임스 스네이프가 핵심인데 이 어장은 친세대 클리셰 파괴(?)해서 재밌음.

보호자 릴리 왠지모르게 곶통받는 악동 제임스, 각성한 마이페이스 스네삐...
#913이름 없음(8peuxI7gP.)2023-05-20 (토) 04:52
하지만 로드로서의 페버럴은 그대 끝났죠(아무말)
#914이름 없음(8peuxI7gP.)2023-05-20 (토) 05:03
먼저 화로의 불이 사그라들고
다음으로 강이 말라 붙으며
뱀이 뭍 위를 거닐지 않게 되고
새가 날개를 꺾인 끝에
마침내 하늘이 무너지리라
(아무말)
#915이름 없음(fMOmaKy5Y.)2023-05-20 (토) 05:06
크리스마스 동안 플리몬트 성에는 가든 제외하고 누구도 초대되지 않았...나?
#916이름 없음(8peuxI7gP.)2023-05-20 (토) 05:12
스네이프라던가(아무말)
#917이름 없음(0lVE.Eg1K.)2023-05-20 (토) 05:14
스네삐가 초대되었다고 갈까? ...어 가문 비전 마법약 서적을 미끼로 내거면 될지도?
#918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6:09
스네삐는 차라리 포터 가에 더 볼 일이 있지 않으려나?
#919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6:11
>>902 참 서로 상호보완적인 관계까지 히어로와 히로인이야(...)
#920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6:12
그나저나 저번에 폴리몬트 레거시, 타임 터너편 한다고 했던 해가 언제였지? 3학년 맞나?
#921이름 없음(LHyEXSJ7Rs)2023-05-20 (토) 06:12
3학년 끝나고 여름방학-
#922이름 없음(bGE7w9qEeo)2023-05-20 (토) 06:13
>>921 감사-
#923이름 없음(06WBVKD1zM)2023-05-20 (토) 06:45
근데 블랙가 다음에 플리몬트 성 이벤트인건 좀 신경쓰이네요, 설마 발부르가가 자기 아들들 플리몬트 성으로 보내지는 않겠지?
#924이름 없음(JQtX5JkJj.)2023-05-20 (토) 06:47
>>923 플리몬트 성은 초대받지 못하면 못 오는 마경이라...
#925Anchormist◆zs.cJBcLk6(/OanuuuctA)2023-05-20 (토) 06:52
오늘은 5시 시작할게요
#926이름 없음(h0jqT4hL/A)2023-05-20 (토) 06:56
네넹
#927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6:58
라이네스에게 직접 초대를 받고 플루가루 통해서 1회에 한정해서 올 수 있다 뭐 그랬던 걸로 기억해서...
#928이름 없음(06WBVKD1zM)2023-05-20 (토) 06:59
하지만 라이네스가 블랙가에 있는데 라이네스 한테 발부르가가 아들들 보내도 되냐고 물어볼 수 있지는 않을까 뭐 라이네스가 허락할지 말지는 라이네스 마음이지만

물론 옆에서 시리우스가 막을려고 별 지랄을 다할거여서 거절할 가능성이 높기는 하겠지만은 말이지
#929이름 없음(h0jqT4hL/A)2023-05-20 (토) 06:59
ㅇㅇ 플루 네트워크부터가 1회성 초대장 없으면 안열린다던가
#930이름 없음(h0jqT4hL/A)2023-05-20 (토) 07:00
일단 이번 여름에 시리우스에 의한 플리몬트 레거시는 계속될 각이고
#931이름 없음(l5NzpqNSyo)2023-05-20 (토) 07:02
발부르가 코앞에선 플리몬트 미친 조상들 험담하면서 어떻게든 초대하지 말아달라고 별 멍멍소리를 다할 텐데, 둘만 있을 땐 태도가 돌변해서...
#932이름 없음(668Csy13ZE)2023-05-20 (토) 07:25
>>930 여름방학에 머로더즈를 초대할지는 아직 확정사항은 아니지않나? 일단 기존의 가든만 기본이고 그 외의 가든인원을 초대할지 머로더즈를 초대할지 데이브레이커즈를 초대할지는 아직까지는 모른다아닌가
#933이름 없음(wZWPcV9Hrk)2023-05-20 (토) 15:35
촉진은 거의 끝났나…
#934이름 없음(zi6Nc8SIK.)2023-05-20 (토) 15:35
피터와 리츠카의 어프로치에 대한 라이네스의 심정은 버겁다!
#935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35
라이네스가 마침내 자신의 모순을 온전히 직시하는데 성공했구나.


그리고 어장주가 말해주는 설명을 듣고 완전히 납득했다. 어밀리아는 절대 연애할 수가 없는 사람이라는걸.
#936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35
라이네스는 너무 육각형이지...
#938이름 없음(3bwAgks5V6)2023-05-20 (토) 15:35
가든 연애사는 정말 전설이다
#939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35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2대 상담사 말린 선생님
#940이름 없음(wZWPcV9Hrk)2023-05-20 (토) 15:36
ㄴㅇㄱ
#941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36
아니 진짜 말린 빼고 가든 연애사 전부 엉망진창인거 실화냐고
#942이름 없음(zi6Nc8SIK.)2023-05-20 (토) 15:36
>>939 가든의 한줄기 빛 말린 없었으면 라이네스는 릴리를 보고 연애를 배웠겠지...
#943이름 없음(wZWPcV9Hrk)2023-05-20 (토) 15:36
일단 앨리스도 있거든여!
#944이름 없음(549wV2LADo)2023-05-20 (토) 15:36
사랑이 너무 무거운 라이네스
#945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36
>>939 말린 만나기 전에 시리우스 만났으면 오히려 반발만 심해졌을 듯도 하지... 관계에 대해서 서로 완전 태도가 다르니깐.
#946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37
>>943 앨리스는...본인 상태가 지금...
#947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37
엘리스 선배는 선배대로 (연애사 의견에 있어선) 참고하면 안 되는 타입인게...?
프랭크가 동성이었으면 훨씬 건실한 의견을 내주긴 했겠네요
#948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37
프레시아나 롤랜다, 플리몬트 선조님들이나 포터 부부에게 상담할려나? 행복한 가정, 부부를 만들고는 싶은데 타인의 성애가 섞인 호의는 버겁고 싫다는 스스로의 이 모순에 대해서.
#949이름 없음(nG81JxkzXo)2023-05-20 (토) 15:37
솔직히 말린도 정상은 아니야, 정략결혼도 아닌데 다른남자를 가슴에 품고서 연애한다니 무슨 막장드라마냐고

물론 이쪽은 에드가에 휩쓸린거라 자연재하같은거긴 한데
#950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38
>>949 지금와선 온전히 맥키넌 일직선이니까 괜찮다고 칩시다.
#951이름 없음(F3yAnPGp26)2023-05-20 (토) 15:38
않이 ㅋㅋㅋ 이야기속 세상이라 평범하면 안팔리는거 아는데 다 머리빠진 연애밖에 없어
#952이름 없음(wZWPcV9Hrk)2023-05-20 (토) 15:38
선후배의 경우는
앨리스 - 일단은 정상
로즈메르타, 아카네 - 몰?루
모비우스 - "디펄소"
도카스 - '그거'와 헤어지는걸 각오하고 사귀기 시작했음
#953이름 없음(zi6Nc8SIK.)2023-05-20 (토) 15:38
>>949 말린 선생님 가라사되 사랑은 주는대로 받으면 되는 것 굳이 돌려줄 필요는 없다
#954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38
>>949 말린은 에드가를 향한 마음은 꽤 빠르게 정리했어요
구체적으로는 세 번째 데이트 즈음부터
#955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38
이것이 가든의 심연... 어마어마한 친우들을 얻는 대신...
#956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38
어떻게 라이네스랑 시리우스랑 사랑에 대한 감정이 극단적으로 차이가 나냐...둘이 서로를 배워야한다.... 가능성이 있는게 시리우스라니... 저 소프트웨어에 어떻게든 용기 정의 책임감을 때려박아야!
#957이름 없음(tr.7lNS7Gw)2023-05-20 (토) 15:39
정상적인 연애를 위한 강의. '평범' 말린 선생님을 모셨습니다! 모두 박수~
#958이름 없음(jYOl5BKcG.)2023-05-20 (토) 15:40
최악의 상담픽은 역시 뫼비우스겠지?ㅋㅋㅋ
#959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40
더 꼬이지 않겠죠..더 꼬이지 않겠죠...

그리고 우리에겐 블랙 가란 거대한 폭탄이 남아있다.
#960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0
>>958 그분은...라이네스도 잘못하면 그쪽 루트로 갈 수 있어서...절대..
#961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40
뫼비우스는 상담을 해주긴 할지부터 따져야...
#962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0
시리우스는 주연급이다. 이젠. 연애 상대기 되고 말고와 상관없이....
#963이름 없음(wZWPcV9Hrk)2023-05-20 (토) 15:40
앜ㅋㅋㅋㅋㅋㅋ
#964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0
시리우스는 히어로가 맞다...연애대상인지는 모르겠는데 히어로가 맞아...
#965이름 없음(nG81JxkzXo)2023-05-20 (토) 15:40
>>948
프레시아:라이네스 하고픈데로 하렴, 결혼한다고 꼭 행복해지는건 아니란다(남편과 사이나빠진데다 사별함)
벨,라비안:너는 그래도 자기자식 죽이고싶어지진 않겠구나(황금의 저주때문에 가족들 죽일까봐 자살함)
메를랭:사랑은 아름다운거지!(몽마의 자식)
모르건:아름답죠!(메를랭 납치감금순애)
#966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1
릴리 상대로 하는 게 최악이겠지? 라이네스의 고민에 상담을 안 해줄 사람이 결코 아니란 점에서, 그리고 연애눈치가 최악이란 점에서...
#967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42
릴리 - 이런 사람은 절대로 본받아선 안됩니다라는 반면교사로선 최고의 사례.

라이네스 - 사랑의 결실은 가지고 싶은데 사랑의 성장은 싫다는 모순.

시빌 - 성에만 집착하느라 정작 그 사람 자체를 보질 않음

아비게일 - 조금만 만남이 생겨도 지레 겁먹어 친구들 뒤에 숨느라 한 발자국도 내디디질 못하고 있음.

마나카 - 눈이 지나치게 높아 다가오는 남자 전부의 마음을 리덕토하는 여자.

티오 - 지나치게 현실주의라 그냥 때가 되면 적당히 결혼부터 하고 사랑을 키울 생각.

어밀리아 - 사랑보다 일이 우선이다

아이샤 - 연애사가 나온 적이 없다.

말린 - 이중에서 가장 정상적으로 한창 연애중. 정사에서는 실제로 이후 현 상대와 결혼도 함.
#968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42
그... 라이네스도 릴리 상대로 연애 상담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다는 정도는 알고 있으니까요...
#969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42
라이네스: 날 사랑하지마...난 너희들의 마음에 모두 책임지기엔 너무 무서워

시리우스: 날 사랑하든 말든 내 알 바 아니다. 난 그냥 내가 원하는대로 마음대로 살거야.
#970이름 없음(JHtTjOiooU)2023-05-20 (토) 15: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971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3
>>969 진행되면 될수록 다이스갓이 시리우스랑 엮은 이유가 강해지는....
#972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3
>>968 릴리 말이라면 일단 하고 나중에 생각할 정도로 마망을 믿고 있는 라이네스도 깨는 수준이라니, 대단하다!!!
#973이름 없음(3bwAgks5V6)2023-05-20 (토) 15:43
>>965

포터부부랑 롤랜다말고는 플리몬트 어른들 상태가...?
#974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44
>>972 구체적으로는 릴리의 제임스 관련 오해에 용기를 낸 이후로 릴리도 못하는 건 있다는 사실을 잘 배웠죠...
#975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4
>>973 롤랜다도 그 미친 성에서 남편의 가문명 붙들고 죽을 각오 했으니깐... 어지간한 사랑(광기)지...
#976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44
>>969 자신이 정한 극소수 이외의 책임을 모조리 내던진 결과 자신이 버린 책임에게 보복당해 어떤 것도 책임질 수 없게된 원작 시리우스의 결말과 모든것을 책임지려하느라 그 책임에 짓눌려 죽어버릴 것 같은 라이네스...
거 참 대조적이네 진짜.
#977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45
솔직히 이 어장 제임스도 언젠가 릴리가 스네이프한테 했던 걸 알면 잠시나마 진짜로 릴리한테 역으로 '와 진짜 깬다'라고 생각할것 같다.

제임스도 이해못하게 만드는 릴리의...
#978이름 없음(JHtTjOiooU)2023-05-20 (토) 15:45
발부르가는 대현자시다(착란중)
#979이름 없음(jYOl5BKcG.)2023-05-20 (토) 15:45
그러면 라이네스가 애정을 거부하는건 순수히 책임감과 부채의식 때문인건가?
#980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46
>>977 기아스건은 암만 제이미라도 릴리에게 깨도 납득이지 ㄹㅇ
#981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6
역시 발부르가가 옳았단 말인가[착란(심각)]
#983이름 없음(KA8spgz7OU)2023-05-20 (토) 15:46
참치가 시리우스를 밀수록 어장주는 해리와 헤르미온느가 엮이는 걸 볼 때의 롤링 여사의 기분이 들지 않을까
#984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6
의외로 와타시의 조언인 시간이 해결해줄 거다도 결국은 틀렸던 거 같... "라이네스를 잘 모르고 원거리에서만 지켜보던" "릴리"니깐 당연한가(폭언)
#985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7
>>984 와타시 사실 지켜보기만 했지 라이네스를 잘 모르니깐..
#986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47
>>983 정확히는 참치가 민다기보다는 다갓이 수상할정도로 시리우스에게 뒤틀린 애정을 품었다.
#987이름 없음(JHtTjOiooU)2023-05-20 (토) 15:47
>>983 그나마 다갓이란 요소가 있으니까.
#988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47
그나저나 일순의 때가 다 와가는 군...천국은 코앞인가
#989이름 없음(qQsWL39o4.)2023-05-20 (토) 15:47
이젠...진짜로 시리우스가 처음 갇힌 초상화로 돌아가야한다고 생각해[착란]
#990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48
>>987 다갓: 야 대조되는 캐릭터가 서로에게 영향 주고받는 게 맛있는 서사 만드는 지름길이지.
#991이름 없음(b9eb/qxWYE)2023-05-20 (토) 15:48
>>984 어제 연재자 시점에서는 와타시의 말이 답인 줄 알았는데, 와타시도 결국은 지켜보기만 한 사람일 뿐이라 진짜 답을 낸건 아니라는게 오늘 연재의 다갓의 판정이었지.
#992Anchormist◆zs.cJBcLk6(gp/OHa/oQ2)2023-05-20 (토) 15:49
현재 릴리 연애눈치는 누가 릴리한테 스네이프가 너 좋아한다고 말하면 세브는 나한테 좋아한다는 말 한 적 없는데 네가 뭐라고 그런 오해를 해? 나와 세브의 우정을 곡해하지 마! 라며 세브를 위해 분노할 수준이라...
#993이름 없음(JHtTjOiooU)2023-05-20 (토) 15: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4이름 없음(3bwAgks5V6)2023-05-20 (토) 15:49
진짜 다이스로 히로인과 히어로(?)가 극과극으로 정해질줄은 리하쿠의 눈으로도 몰랐다 ㅋㅋㅋㅋㅋㅋ
#995이름 없음(F3yAnPGp26)2023-05-20 (토) 15:50
머리속은 모순으로 꼬였고 프로테고로 덮었으니 이걸 어떻게 풀어야 할꼬
#996이름 없음(zi6Nc8SIK.)2023-05-20 (토) 15:50
>>992 그야말로 베스트 프렌드...ㅠㅠ
#997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50
>>992

제임스: ....와아 아무리 내가 릴리 좋아해도 이건 좀 정떨어진다;;
#998이름 없음(WjVu42GOuI)2023-05-20 (토) 15:50
>>992 와 진짜...
#999이름 없음(3bwAgks5V6)2023-05-20 (토) 15:50
아이고 릴붕아
#1000이름 없음(c1cVM/Iqwc)2023-05-20 (토) 15:50
어장은 가속한다! 메이드 인 헤븐!
#1001이름 없음(AcCfzmlcOE)2023-05-20 (토) 15:50
말린도 확고한 포지션 잡았네- 과거를 탐색하는 자로써, 그리고 그것에 짓눌려가던 라이네스에게 조언하는 자로써. 물키베르, 후치 등 단역들 재조명해주는 호무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