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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전쟁을 다루는 역극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잡담판입니다.
-당연하지만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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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역극/메이킹/잡담판]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77-
오늘은 연재를.... 할거야
타키오오오온 로이이이이
그나저나 기분좋은 약 없다
일복 터진다
아마 8시에나 참가가능
마찬가지로 마물 5천명을 한 명이 조졌는데
그 앞에서 어이 이게 무슨 포위섬멸진이냐곸ㅋㅋㅋ하면
그대로 5001번째 마물이 되기 때문에
당연히 최고의 지략이십니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것
그대로 5001번째 마물이 된다에서 웃었다
끄어어억
저녁 6시 30분에 시작하종
그리고 저런거 해봐야 할거 같아서 하는 인간들이
글을 쓰곤 합니다
대체는 무슨
저런 시도도 안하는 인간들이 뭘 표현하고 뭘 보여줘
나야 뭐 상시 참여하곤 하는데 안쥬상은 리얼로 종종 안오시곤 하니까
1, 3, 4, 5는ㅋㅋㅋㅋ
1) 상대와의 거리를 벌린다.
2) 어떻게든 장거리공격을 한다.
3) 그게 안되면 시비를 걸지않는다.
과연... 그때 날아댕기는 대자연의 사도 그리폰은...
결국 무언가 작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이것저것 클리셰나 장르나 전통을 가져와서
그걸로 먹기 좋게 한다음 자기가 원하는 의도를 트로이 목마처럼 맥이기 위한 과정을 위해
별걸 다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의무병?
사실 지금 정도가 적당하다 느낍니다 (진심)
협
의무병 1~2명인 게 재밌지
파쿠리 (소근)
ㅋㅋㅋㅋㅋㅋ
이게 뭐랄까, 참 애매한 지점인데
이런거 관련해서 말이 엄청 많은 게임이 대표적으로 원신이죠
이것이 참으로 묘한 지점인데, 사실 엄밀히 말하면 젤다의 전설 이번 신작도
비시즈와 같은 파츠 조합형 시뮬레이션 게임을 그대로 가져온거나 다름없거든요
당장 제가 하는 어장도 대충 다른 작품들 가져온
짬뽕 2차 창작이나 다름없고
티내게 보여주는걸 보통 오마쥬라 해요
당장 제가 연재한 '갈 마라즈' 도 그렇고
그걸 보고 어디서 따온 작품에서 내가 한 대사 그대로 가져왔다고
제가 뭐라고 하면 그만큼 뻔뻔한것도 없고
.dice 1 10. = 3
.dice 1 10. = 4
.dice 1 10. = 4
.dice 1 10. = 8
.dice 1 10. = 1
.dice 1 10. = 8
.dice 1 10. = 6
.dice 1 10. = 9
.dice 1 10. = 1
과연 즉사 다이스 10번 굴리면 그 중 몇번이나 1이 나올지
전지적 독자 시점은 여러가지로
한국 웹소설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소설이기도 하고요
사실 기존의 클리셰를 그대로 가져와서 초반에 사람들 왕창 끌어다가
점점 작가 고유의 색으로 독특하게 진행하는건 웹소설의 흔한 방향성이고
OTL
>>34
근데 전독시 이야기가 왜 나온건가요?
악질 팬덤으로 여러 작품 묻은 작품이라
그리고 모든 창작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인류 문명 자체를 표절한거나 다름없어요.
근데 지금 저희가 한글 쓰고있는데, 한글을 무단으로 표절하고 사용하고 있다고 욕먹는건 아니잖아요?
왠지 생각나서 말해봤네요
음? 전독시 직접 보셨나요?
파쿠리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곳이 어디길래
그 이야기로 몇번 떠들썩했었는데
그러니까 나무위키하고 디시쪽 보고.....
음....
나무위키 얘기가 왜 나온 거임?
하나같이 구분이 굉장히 애매한듯 (ry
/논란
이 메인 콘텐츠 아닐까 싶고(아무말)
/평가
'킹무갓키'
이거 보고 좀 생각을 했거든요
>>61
저도 보긴 보죠, 보통 그 뒤 전독시가 실제 학자들 입장에선
어느 영향력과 웹소설의 전개를 끼쳤는지 관점을 보기위해
논문도 찾아서 봐서 그냥 시작으로 볼뿐이지.
그리고 까놓고 말하자면
전1독시 이렇게 굳이 1 까지 붙여서 말하는거에
저는 민감한 뭔 의도가 있는가 생각이 들어서 그래요
근데 이해도 해요.
패턴이 고착화 되거나
초반 남성향 소설 위주의 클리셰가 유독 많았다거나
팬덤에서 떠들썩하게 난리치는 모습이라거나 인기작이라 잡음이 많았죠 ㅋㅋㅋ
전1독시
앞에 맥락으로 표절이나 오마쥬의 대해서 말하는데
마치 금지어를 우회해서 말하는 디씨 특유의 방식으로 갑자기 말하면
무슨 의도인가 제 입장에선 생각이 크게 들지 않겠나요?
도로테아-맨 카디널 공작 독대하는가
소..솔직히 폭력은 좋지않으니까 대화로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너무 생각없이 쓴 것 같네요
조심하겠습니다
죄송할게 아니에요
그저 의도를 아는데 조금 제가 이것저것 물어볼 필요가 있던거죠
그리고 파쿠리나 표절의 대해서 가장 말 많은거면
솔직히 전독시 정도면 고유의 색채를 가진 작품이지
지천에 널린게 파쿠리라던가 표절이라던가 그런게 넘치는 작품들이라 ㅋㅋㅋ
그나저나 머리가 아픈데
1. 잠을 자야하는가
2. 개꿀잼 낫토어장을 해야하는가
3. 연재를 해야하는가
그것이 문제이로다
대표적으로 그 뭐더라.
네이버 웹툰으로 이번에 들어온 그 작품 뭐더라.
너무 많아서 알수가 없어! (폭언)
아 맞아
신과함께 돌아온 기사왕님
그래도 띄어쓰기 안되어져 있어서 불편했던 작품 (?)
워해머 그언원 표절했던 웹툰
그런것도 있나요? 그레이트 언클린 원 이라는
누구도 따라하고 싶지 않은걸 표절하다니
그래서 뭐 그렇게까지 빡빡하게 굴 필요가 있나 싶어요 전
대놓고 뇌절하는 작품이면 그런 논란이 없거나 적다
과잉의 극한을 찍는거야 (ry
이 작품에서는 소고기 분말에 재생마법 걸어서 무한대 소떼를 만들어서 거대골렘 탄 적을 짓밟아 죽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야그건
무한 카우 메테오는 재밌네 ㅋㅋㅋㅋ
결국 그런거인데
그런 작품들은 보통 단발적인 아이디어 하나를 이용해서
임팩트를 주기위해 사람의 심리를 찔러드는걸 위한거거든요.
다들 웃고 농업부 장관이 양을 제배하는거라면 몰라도 금화는 땅에서 나올리가라고 말하면서 신규 특산품 퀘스트가 열림.
그 작품으로 저는 바로메츠라는 환상식물 전설을 처음 접했습니다.
https://namu.wiki/w/%EB%B0%94%EB%A1%9C%EB%A9%94%EC%B8%A0
>>111
지금처럼 뇌절하는 사람들도 결국
태양아래 새로운건 없다고, 옛날 사람들이 이미 다 생각했어요
바로메츠는 꽤 유명한 전설이기도 하고 ㅋㅋㅋ
재미있었지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요즘 네이버 웹툰과 소설을 도통 보질 않아서 몰랐는데
아 이거 기묘하네 ㅋㅋㅋ
일단 사람 취급을 안한다던가
사회에서 쓸모없다고 생각되는 자들은 인간도 아니라고 보거나
그냥 가치있게 소모시키고 죽이는게 당연하다 여기는게 풍조군요?
이런 오만이 당연한거구나 요즘
요즘은 웹소설을 웹툰화시킨 게 늘어나기도 했고
>>125
주인공의 성격
웹툰의 요상한 작화
를 동시에 보여주는 장면이죠
--
√[: ̄~"'' 、、
/ ̄ _、rf :]rへ
ノL< rケ)〉八 ノ|
|(r<「Υ冖^」\ ノ
ト厂」」」>┘
https://postimg.cc/k6t81n6b
제작중
여하튼 참 꾸준히 봤는데
유독 워해머 프렌차이즈가 한국에 있는 이유를 알것 같달까
잠깐 선의라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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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L< rケ)〉八 ノ| /::ノ::.::.:/
|(r<「Υ冖^」\ ノ _、''`::.:/
ト厂」」」>┘┴<::.:_、''`
>>137 히히?
아무튼 서로 완만하게 해결되시길 바랍니다~(대충 킹받는 따봉짤)
흑흑.. 눈물이 아파
이 바닥은 언제나 거시기하게 거시기한 곳
소인배 운운하다가도 탈룰라해야되고
맹자님도 기합넣고 일갈하셨으니
소인배의 경계는 어디인가 어려운 것입니다
겜바바 마즘
최근에 누가 추천해서 봤는데 취향이더라고(?)
나는 묵혔다가 안 본지 오래되서 못 따라가는 중...
라이온이 네라우가에게 자기 안위만 위한다고 처음 일갈하던 때에
네라우가PC(그리고 PL)이 카오스 워리어 상대로 싸움 망설이면서
제일 무시무시하고 두려워하는 결과는
네라우가가 죽는 것 따위는 전혀 아니고
싸움에서 패하고 네라우가와 몇몇 병사들이 죽는 것도 아니고
네라우가만 살아남고 병사들은 다 죽는 것, 이었겠네요
그래서 라이온에게 변명하던 것에 병사들 목숨 운운하긴 했는데
그걸 라이온이 좋게 보긴 했으려나? 이제와서는 묘한 것
>>146
워해머는 상대를 증오하고 하찮게보고
스스로의 영광과 명예와 입신을 거부하지 않는 사람들 투성이거든요.
요즘 흔히 말하는 사이다물 주인공들의 사고방식과 흡사하죠
더더욱 강한 힘과 더더욱 강한 권력으로 찍어누르기 좋아하며
자신의 권력과 권위로 상대가 충격받고 스스로 기어가길 좋아하죠
(이 와중에 가오 빠지게 자기가 아니라 남이 설명해줘야함)
그래서 강한 힘과 파워로 찍어 누르고
이해하지도 않고 알 생각도 없이 그냥 죽여대고 하찮게 보는 사람들.
이게 워해머에서 흔하게 드러나는 모습이니 사람들이 좋아할만해요.
워해머에서 흔히 드러난 모습은 14시간 가드맨인 줄 알았는데...
스마같은 짱짱맨들도 있다구 (ry
>>157
"네놈들은 모두 믿음없는 개자식들이다."
시카리우스가 말했다.
"그리고 언젠가, 황제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가 쓸려나가겠지."
이게 제국 최고의 전사들인 스페이스 마린이 전장에 만난 외계인을 상대로 하는 말이에요
으윽 왜 계속 뭘 시키는거야
여하튼 이러합니다.
물론 존중을 보이는 인물들도 있는데 워해머에선 기본적으로
상대를 죽이고 해치워서 그 업적으로 스스로를 드높이며 상대를 인간취급도 안하는
그런 영향이 강해요, 그래서 대안우파나 파시즘이나 흔히 인터넷에서 VS 대결로 "스페이스 마린이면 다 이김~" 하는
악성 팬덤이 많습니다.
중요한건 작가진들은 그걸 부정적으로 그리는 편이고
실제로도 부정적인 모습이라 말해도 그런것
>>165
님도 툭하면 아무말 하면서 극단적으로 시원하게 가자고 종용하잖슴-
바로 그렇게 깔보던 외계인과 카오스에게 압도적으로 개털리면서
어차피 죽을거 포 디 엠페러를 외치며 죽어보자 / 이건 미친 짓이야 나는 타락하겠어
거의 양자택일의 고구마 억까물이 되는데
이렇게 봐야하는데
'캬- 저게 맞지-'
이렇게 봐서 문제인 건가
>>169
고구마 억까물이라고 해도
그게 원래 워해머라는 작품의 기본적인 골자 스토리에요
오히려 워해머는 그런 인물들 조차 거대한 싸움의 각축전으로 보면 단 한명에 불과하고
그런 악의 대한 굴복, 혹은 저항에 따른 마음가짐을 조명하는게 보통이죠.
억까나 억지라 하는데 원래 사람 사는게 그런거죠.
그리고 그런거에요 "가- 저게 맞지-" 라고 보는거.
대리만족 느끼는건 뭐 그럴 수 있고 멋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저들은 현대 우리들의 기준으로 그리 좋지는 못한 구조와 국가에
속해있는 사람들이란 생각을 가져야 해요
사이버펑크의 데이비드에게 동정은 표할 수 있어도 불법적인 일로 돈을 버는 무법자고
스타워즈의 다스베이더는 멋질 수 있어도 그는 파시즘 은하제국의 악당이며
건담의 샤아는 참으로 오묘하면서도 복잡하지만 결국 대량학살을 저지르려는 미혹의 남자인것처럼
샤아처럼 생명력을 가지고 계속 가지고놀기 좋은 캐릭터도 드뭄 ㅋㅋㅋ
까도까도 그냥 웃음벨과 애증의 상징인 샤아
건담 시리즈에서 샤아 비스무리 가면남 캐릭터가 계속 나오는 걸 봐도
샤아의 영향력을 알게 되는 동시에 진짜 샤아를 이길만한 놈은 하나도 없음
그리고 놀랍게도 전부 원작 범주 안에 들어감ㅋㅋㅋ
꺼흑
전과 욕심에 무리하다가 모든걸........
덕분에 카디널 공작에게 하고 싶은 말의 초고를 쓰다가 부담 없이 싹 폐기했음
한 10분 만에 다시 읽어보니 10분 전의 나 자신 멱살을 잡고 싶은 명문임 흑흑
죽겄다
내가 장교라면 솔직히 둘 다 데려가고 싶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라우가에게 마르실의 가치는 식량 10 하지만 겐카이에겐 식량 1 (아무말)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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メ厂/::.L/ニ=-|ノ┘ 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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ト|/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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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난조로 속도가 느린(RY
겐카이는 말없이 생각만으로 네라우가를 비웃는 거였죠
으윽 연재.. 해야하는데
세상이 억까한다
술 많이 드셨나보넹.
후우 10시에 시작!
히히! 난 이긴다!
어제 연재보다가 든 생각인데,
칼리 의외로 안제가 카오스 타락했다는 말을 쉽게 믿었네요.
방에서 나갔을때 그런 직감을 하거나 뭔가 전조를 느꼈던걸려나.
제일 지독한 현실은....
선의를 그대로 원수로 갚는 현실이다...
안제때를 생각해서 용기를 냈는데 그게...........
우린 우리대로 식량없고 배고파서 눈 뒤집어졌으니 어쩔 수 없었다! 라고 할 것 같다
공작이 배불리 먹이고 내쫓은 것도 아니니까
아아 무섭다 얼마나 무서운 일이 윽윽윽
첫 등장만해도 엄청나게 든든했는데, 홀스터 권총 거꾸로와 함께 마지막이...
그리고 후유코의 요구를 들어줄거라고 생각도 못했음 ㅋㅋ
진짜 가릴게 없을 정도로, 뱃가죽이 등에 붙을 정도로 배고프거나
몬가 몬가 아주 아주 수상한 배후가 있거나 하겠지요
후유코 문제가 아님
식량이 부족하고 툭하면 군단을 노리는 수상쩍은 세상이 나빠!
>>219
그야
정론으로 그저 정직하게 말하는 어린 여자애들이
어떻게 될지 변하는걸 보는건 재밌잖아?
일단 포로들(범죄자포함) 풀어줌으로서 자비롭다는 평가를 들을만하고 산적이 군단소속사람들을 납치하자 빠르게 마을에 소문이 퍼졌고 주민들이 강경한 대응을 요구하면서 명분과 정당성을 얻었군
후유코 라던가 유우키 라던가.
라고 하는 카디널
그래도 아무말도 않은것보다는 나았다고 생각한다.
설령 은혜를 원수로 갚았다 라고 해도 결국 그런 카디널의 선택 또한 도로테아는 존중했을거고.
마르실도 죽지는 않았으니까. 뭐든지 절대적인건 없지 아마도.
기본적으로 엄청 오래 사는 엘프고 고위직이기도 하니까,
얼마나 죽든 제국만 살면 그만이야하는 마인드가 강했던.
리더나 지도자 타입이 아닌거도 있지만.
그리고 도로테아가 접근한 방법은 잘한게
원래 여기 썬브레이커 키리토-드리즈투 두어덴도 나올줄 알았는데 안나오네용.
다음 지역에 나오는걸로 예정된건가?
만약 도로테아가 그렇게 접근했으면
사실상 친구 얼굴 보고 이야기좀 하자고 한건데 그리 정치및 실리로 왔으면 실망해서
그냥 파토내고 극단적으로 향했겠죠
그리고 거래도 아니라
그냥 말 그대로 군단에게 바라는걸 요구한거라 정직하게 그리 말한게 맞는거긴 해요.
그저
뭐 희생제의 논란이니 뭐니 상관안하고 님한테 제국은 뭐임?
만 물어봤죠
저 요구를 이용할 수 있겠다 여겨서
이렇게 써먹은거죠, 후유코 같은 성실한 아이는 이런거 마저도
자기책임 이라고 스스로 몰아붙이곤 하니까
카디널도 그저 도로테아와 조금이라도 말은 나눠보고 싶었을 뿐 이고
적어도 그 덕에 마르실과 그녀의 동료들은 살아날 수 있던것도 사실이에요.
그저 '그들만' 보낸게 아닌거죠
사실 저기서 더 하고 싶었던 말은 해방군은 움직이지말고 군단만 간다 or 협으로서 간다면 사망처리 공작이라던가 생각했다지만
저도 좋아요 엄청 ㅋㅋㅋㅋㅋ
근데 깝깝하다라....
적어도 마르실을 무사히 그냥 돌려보낸건
정말 도로테아를 존중해서 보낸건 사실이에요
나머지는, 이 산적 해프닝을 해결하는것 뿐이고.
이성적으로는 내 잘못은 아니지만 감성적으로 내 잘못인 그런 기분이지.
그러니까 타다사부로가 후유코 도망친 죄로 남은 노예 형기를 함이에게 전부 씌웠다는 말을 들었을 때의 그 기분.
딱 그거였습니다.
그래서 후유가 총대를 매기로 했습니다.
공작은 전혀 배후에 없이 클린하게
진짜 눈에 뵈는게 없는 산적들일수도 있고
모르는 것이어요
사실 그건데
후유코나 유우키 같은 경우를 카디널은 봐서
"아 쟤들은 엄청 성실하니 좀만 일 생기는데 관여하면 마음 쓰겠구나"
라 생각해서 한번 고생해라~ 해서 한것도 있어요
도로테아가 말한 것으로 마르실 풀어주는 요구가 충분할 것 같아서
저는 자기PC 욕심을 단순하게 채웠습니다
나중에서야 어?
원숭이 손으로 하는데
본인탓으로 돌리는 착한 아이니까~
게롤트 성격에 안나설리가 없을 것 같고.
마리한테 고마움 느끼던 아인즈도 필요한거 대답해줄 것 같은데.
그리고 지금와서 후유코의 요청으로 하나야마도 마르실과 동포를 구하려다 죽을뻔하다가 살아났다.
오늘 한말이 대충 겐카이에게 동조한거 말고는 없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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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여튼 후유코 이야기는 재밌게 잘봤다.
감상 1 : 후유 노예였구나...! 몰랐다...!
지금보니 구글 시트만 읽어도 알 수 있는 정보였지만...
뭐, 나는 타인의 시트 설정은 누가 읽으라고 하지 않는 이상 안보긴 하는 편이라서...(?)
여튼 PC로서 만났을 때는 딱히 그런 이미지 같지는 않았어서 몰랐는데 새로웠다.
감상 2 : 그리고... 의외로 주변인... 그니까 주인과 마님 빼면 착해서 놀란.
일 제대로 안하는 노예가 있다? 조오오올라 갈굼 받고 혼나고 채찍질 찰싹찰싹을 기본으로 생각 했는데.
카오루 아재... 왤캐 착해여(?) 여튼 디게 반전 매력이 있는 아재였으.
감상 3 : 후유코 인상 더럽게 꼬였구만... 노예가 된 시점에서 꼬인거야 그렇다쳐도
anchor>1596830077>12 부분에서 인생이 2번 꼬여먹었다는게 팍 왔다.
감상 4 : 그래서 저 더벅버리 남자애랑 카오루 어케 됌?(?)
는 지금 군단에 있으면서 후유코의 특능으로 있고
카오루도 지금 군단과 협력?중임
역시 대화같은건 안 좋아, 그냥 피와 폭력으로 시원하게 밀어버리자구~! (손바닥 뒤집기)
크아아아아아아아아악
크아아아아아악
>>271
크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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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크아아아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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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알아버렸구나
오느르은-
8시 30분즈음에 보죠
오늘 연재 없으면 겐카이로 아무나 이번일에 대해서 RP하려고 했는데
사실 겐카이는 이번 일의 산적들에게 쬐끔 동정적인 포지션이거든요
공작이 사람들을 내쫓고 무료급식을 하지도 않았을테니까 며칠간 쫄쫄 굶었을 거고
굶주려서 눈 돌아가는 사람들에 대해 이해할 수 있기에
물론 산적들을 죽여야 한다면 가차없이 죽일 겁니다만
그들이 공작의 자비를 배신했다? 절대로 그렇게는 안 봅니다
들풀씨앗도 말라죽은 겨울에 성밖에 내보내지는 건 겐카이에게 절대 자비가 아닐테니까요
>>304
잘 캐치하셨네
파격적 할인찬스! 식량 6 흑색탄 1에 말까지 필요했던 상품이
이제 전액 바겐세일로 식량 3 흑색탄 1로! 게다가 상품의 절반은 미리 배송!
(아무말)
2. 마지노선은 식량 마차 3대와 흑색탄 한상자
3. 납치범들의 가족은 타운 안에 있다.
공작의 스파이-감시자가 공작에게 보고할 테니까
이렇게 싸우는 척이라도 하는 것?
일부러 가능한 우호적으로 보는 시각이긴 하지만요
뭐... 그럴경우 소문이나 군단을 호구로 볼가능성도있지만 그때는 진자 박살을 내면 되고
겁나 비싼 요구에서 못 줄 것까지는 아닌 요구가 되긴 했지만
뭔가 더 있나 좀 더 파헤쳐보고 싶기도 해요
그리고 여기서 1부대가 다 주고 다 구출하면 2부대의 임무는 무엇이 될까요 궁금
진짜 간절한 가난한 사람+범죄자+(공작의 하수인)
이렇게 구성되어 있을 수도 있어서.
공작이 후유코와 유우키 괴롭힐 목적으로 마리쪽에 간 팀에게 죽이라고 명령 내릴 수도 있는지라.
제2부대가 구출할 수 있도록 시선을 잡아두는거였는데 말이지.
교섭하면 그건 그거대로 2부대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음.
감상1은 사실 후유가 노예인건 잡담판으로 주로 나왔지요. 다른 노예 출신인거 파악해서 데려온 우횻스라던가.
그런데 딱히 노예 출신인 이들하고 커뮤하거나 노예 관련으로 이야기할 시점은 별로 없어서.
감상 2는 후유가 일단 동부 출신으로 말 그 자체를 배우는 중이라서 봐주는 것도 있었지만,
어장주가 후유를 노렸는데도 타다사부로가 아직 안건드렸기에, 타다사부로에게는 미성년자는 건들지 않고 보호한다는 나름의 신념이 있다는게 컸습니다.
설령 자신이 원하는 미모의 노예라도 미성년자는 건드리지 않고 보호해주고 키워주는 것. 거기에 후유코의 언어 문제도 있어서 처벌이 없던거죠.
또 아직 하나야마의 교육기간이었고요. 물론 성년이 되자마자 강제로 수청 강요가 분명했기에 후유코가 튄거였습니다만.
무엇보다도 후유코는 미모가 예뻐서 손님 접대하고 안내하며 청소하는 하우스메이드였기에 채찍 처벌 같이 미모에 상처를 입히는 처벌은 없었을겁니다.
대신 다른 독한게 있었겠지만.
후유코는 악운이 억세게 좋은 케이스죠.
탈주했을 때에도, 야밤에 언데드와 야생동물 어느쪽도 마주치지 않았지만
도시 내려와서 도적들에게 납치 당해서 벌거벗겨지고 자루 포대 안에 있었는데,
그걸 구해준게 군단이어서 노리개나 노예로 되지 않고 대등한 군단원으로 인정받아 여기까지 왔고.
오가타전에서도 저격 3, 4번을 연속으로 살아남은 적도 있고, 여러모로 악운이란게 뭔지 보여주는 행운아에요.
사수측도 "뎃?" 하는 모양새였고.
그래서 연재를 참여 못했 크아아아아악
뎃한건 아셰뿐이네
설마 마리 진짜 손가락이겠어? (손바닥 돌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제가 으스스한 농담 하나 해볼게요.
그 농담을 바이올렛씨에게 말해줬을 경우 예상되는 반응을 상상해보시오."
(떨림)
1부대는 2부대가 구출을 할 수 있도록 협상으로 이쪽 시선을 잡는게 목적.
시간을 끄는건 얼마나 끌어야하는지 모르겠네.
아셰는 이미 여기에 있잖아.
누군가 가서 그거 하나만은 전달하지 않으면 없는 아셰도 구출하려다가 일이 꼬일 것 같은데.
2부대에 구출 완료했다 전하고
바쁘다 바빠
공작 말대로 그뿐인걸려나요, 아니면 공작이 인정 안하거나 외면할뿐 광신적인 처형에 질리고 환멸해서의 영향도 있으려나요
에버쵸즌의 군세에게 겨우 타운으로 어떻게 버티겠냐. 무슨 방법이라도 있냐고 물어봘어야 했는데.
끄응차
마탄의 사수가 적당한 용병일 뿐이었다면 "어차피 너희들끼리 살아남는거 어려울텐데, 마리 넘기면 군단에 받아줌" 이런 식으로 꼬드겨볼텐데
나이를 가리지 않고 꿰뚫어 죽였다는건 좀 흉악범일테고
누가 공작에의 내통자 보고자인지도 모르니 대놓고 물으면 싫다 할 거고
으게극
오늘은 오후 9시에 시작할게용
그러면 해야 할 일을 적어두면
- 아셰니아에게 그 동안 있었던 일 구체적으로 물어서 산적(?) 집단의 정보 더 캐기
인원, 가진 무기와 물자, 분위기 등이 사전첩보와 맞나 안 맞나 대조하기
- 내일 아침까지 식량3 흑색탄1 구해다주기
- 자칫하면 2부대가 오늘 밤중에 무력으로 돌입해서 마리를 구출하려 할지 모르니 연락해서 말리던가 하자
후유코가 물자를 전해주면서 사수(혹은 산적 대표)에게
따뜻하게 웃기 + 자기 소개 + 약소한 것입니다만 부디 이걸로 굶주리지 말고 잘 먹고 살아남아주셨으면 좋겠어요(혹은 그런 비슷한 느낌의 선의 충만한 말)
이런 거 할 수 있을까요?
본편에서 후유코에게 이런 거 해달라고 제안하면 병사의 마음을 모르는 장교 소리 들을까요?(괜한 걱정일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중요한 건 후유코PC의 마음이지만
후유코가 저렇게 말해버리면 아마도 배후세력인 공작이 전해듣고서
하 독한 년이네... 마음이 하나도 안 꺾였네...
하고 한숨 쉬는 반응을 생각했는데
그래도 잡담판에서 물어보길 잘했다는 걸로
(= 공작 니가 뭔 술수를 꾸몄든 간에 우리는 이 길을 간다)
비슷한 말을 장교인 겐카이로 하거나 지휘관인 볼프람이 해주시는 걸 생각중인데
손가락 던져진 상황에선 너무 호구일까요?
이게 뭐라고 말해야할까.
겐카이의 캐릭터를 어장주 입장에서 보면.
PL의 현실적 문제로 겐카이 PC는 이랬다 저랬다 왓다 갔다 망가지고 있다구요
나서서 이끌기 보다는
참모로서 실익을 따지는 이미지가 매우 강해요.
어쨋든 어느 무엇도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신중하게 행동해야하는건 맞아요.
섣부른 동정이나 이해로 접근하는 것도 말이죠.
물론 함부로 자극하는건 더더욱 안됨.
사실 겐카이는 장교긴 하지만 계속해서
이익과 손해와 현실과 해야할일을 가늠하고 생각하고 제시하는 앞만 보지
뒤에 따르는 사람들을 그다지 돌보는 이미지는 아니거든요.
이게 결정적이랄까
장교로서 임명받기는 했는데 이게 병사들에게 존중받을 권위가 딱히 있진 않았거든요.
그렇다고 교양과 지식이나 그런점이 풍부한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
실질적으로 경험과 나이로 인한 냉정함에서 나오는 조언과 발언력이 제일 큰 무기인데
이건 참모로서 가장 강하지 지휘관으로선 좀 애매한 부분이 강한거죠, 그래서 뭔가 어긋난다는 느낌이 강하실거에요
후유코씨가 자주 보고 궁금해 하는게 '다른 사람들이 바라보는 후유코' 인데
겐카이도 다른 군단원이 보면 어떤 모습일거라 생각하세요?
본성을 드러낸 레고시를 보는 감각?
ㅇㅇ 그런거죠
그런 상황이기에 뭔가 겐카이가 무슨 말을 해도 뜬금없단 느낌이 강할거에요.
좀 더 조용하게 지내야 할까요?
>>380
그것도 방법이기는 한데 구체적으로
'내 캐릭터가 이렇게 갔으면 좋겠다' 라는 방향성을 만드는게 좋아용
예를 들어 지금처럼 실리적으로 어떻게 하는지 고민하고 제시하는 캐릭터를 하고싶다면
장교옆의 2인자 처럼 조언하는 방향성으로 가는게 최선이죠
아 차라리 본편 잠깐 멈추고
어찌 해야할지 생각하거나 조언좀 드리거나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총집편처럼 이야기 하는게 나을려나?
어장주나 다른 PL이
당신은 지금까지 이러이러한 캐릭터 같군요
라고 말해주는 건 한계를 정해주는게 아닐텐데
그렇게 말해주는 것으로 딱 한계를 긋고,
이제 그 안에 머물러야 딱 좋겠구나
그런 보수성(?)이 있어요 PL적으로
흑역사 터진다앗
어장주가 경계했던 그... '부담감' '일'처럼 되어버릴 수도 있고...
그럼 조언 보다는 같이 대화를 해서 잡아가봅시다.
이게 맞는 거겠네요
끄릉차라
PC에게 최악의 상황 - 탄핵, 자살형 등등 - 또한 그렇게 되어버릴만한 실수 잘못은 저지르기 싫다 이게 제일 중요한 바램이고
그러면 가만히 있으면 된다, 라고 하기엔
어떤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하고 싶은 마음은 있으니까요
조용히 참으면 된다... 라고 한다면
어장에 참여할 동기가 상당히 부족해지고
잘 말하면 된다...에는
이제와서는 상당히 늦었다 + 시의적절하게 잘 말할 능력이 없다는 생각이 있고
일단 가능한 게 잡담판에 와서 이렇게 말하면 어떨까 물어보면서 본편에서 최대한 안 망가지게 예방하고 있고...
좀 더 생각을 해봐야겠습니다
일단 겐카이가 이번 목표에서 추구하고 싶은 최대 목표는
(우선 목표는 당연히 아셰 마리 구출이고)
자칫 전투가 터지고, 후유코가 사람들(군단이든 산적이든)을 보고 슬퍼하거나, 더 죄책감에 빠지거나, 선의를 잃지 않게 하는 것
겐카이에게도 그녀는 중요하니까요
다만 어떻게하면 그럴 수 있을까..?
협상으로 아무도 안 죽으면 되겠는데...
다른 거 뭐 있을까?
이 정도네요
곧 자러 갈 거임
본부에서 식량에 겨울옷을 더 주실지
폐허로 돌아가다가 하나야마와 만날지 어떨지
폐허로 돌아가서 그 때는 정말 돌려받을지
몰루는 일이 여전히 많으다
양아치 그리드는 좀...싸가지 없으니까
깨알같이 도와준 그리드 유우키 고마워용
도발적이고 강경한 말이긴 했는데 누군가가 해야했던 말이기도 했음
겐카이( PC & PL )은 그런 말하기가 좀 어려웠고
PL이 배고파서 그런지 밥에 너무 집착해버리기도 했음 ㅋ
서부까지 와서 노예로 살던 사람이었지.
미쳤다는 평가 들을만 했다.
그런데 솔직히 드루키 너희들도 자기 목숨 버리면서 살육에 환장한 작자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라엘이었다면 "우리과네" 라고 했을 것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나는 드루키치고는 자기 목숨에 집착이 많은 건가?
공작이 분노하면서 마법 좀(?) 쓰니까 더 이상 바른 말 못하고 찍 눌리고
루나는 드루키 치고는 좀 묘한놈인것도 있어요
그리고 드루키들중 좀 자기몸 돌보지 않는건 인큐비 같은 극단적인 애들이고
보통은 자기 잇속 챙기려고 보신하는것도 잘함
슬로스 죽은 싸움에서 그 부하 몇몇도 우리와 싸우기를 두려워했고
슬로스가 튀라고 하니까 진짜로 튀었지
드루키도 사람이야 사람(?)
오크인 데키루오는 저래서 좋아할 것 같다.
단독행동으로 드루키 패고 있었구나.
오히려 루나를 보면서 자기들이 하는 짓이 결국 공작의 장단에 놀아나는 중이라는걸 상기해서
허탈해진 것 같은 느낌도.
무슨 부임무에서 2부대가 정찰 접촉하려던 마을 하나가 전멸했고
이런 때에 대비해서 흑색탄을 저장해두었는데 쓰지도 못하고 습격당해 털린 교회 성당들이 있다고 루팡이 그랬고
아마도 드루키가 했을 거라고 밖에
유우키상 역극 참가가 불안정해져서 나오지 못하는건가...?
사수에겐 군단제 식량을 소모해선 안될 이유가 있던 거임
무슨 이유든 그탓에 계속 식량을 안 먹고 군단만 시험 핑계로 먹이고
마지막에 겐카이가 아침식사 잘하셈 운운하니까
쉽게 되질 않는다고 불평함
그건 아마도 해방군 쪽일수 있듯함
군단말고 해방군이 빡쳐서 쳐들어오면
우리가 염치있게 하나도 안 먹고 이렇게 다 남겼다고 양심이 있다는 식으로 변명하고 한다거나
이걸 겐카이pc가 알아차리는 즉시 이동중단하고
Pc 병사들과 머리 맞대고 고민할 사안
괜히 먹으라해서 일이 틀어진 듯 하니까
음? 재밌는 의견이네요
근데 "우리가 염치있게 하나도 안 먹고 이렇게 다 남겼다"
이거 말이 너무 웃김
마치 우린 처음부터 같은배에 타고있었다는
늬앙스라서 ㅋㅋㅋㅋ
예 그럴지도요
그래서요?
(뻔뻔)
...즉 노예해방군 하나야마의 성향을 알고 그가 올 것을 예견해서 이렇게 준비해두고 있었다?
역시 쉽게 가리란법은 없구만. 그리드의 제안처럼 그냥 빨리 끝내고 임무완수 할수있었으면 좋았을것을...
과연?
죄수들 치는게 아니라 아셰가 발견하고 치료부터 했으면 함...
우리 임무 흐름은 과연 어찌 될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등장시킨거죠
의심이나 경계나 생각을 너무 하자니 난잡해진다. 크어어얽
실속이 없고 그냥 말뿐인놈같아서 좀 그렇구만
ㅋㅋㅋㅋㅋㅋㅋ
뭐 그렇긴 하죠, 허세없으면 진짜 죽는
하는거보면 ㅋㅋㅋㅋㅋㅋㅋ
배신자 칸부터 시작해서, 거인에, 대악마에, 온갖 언데드 괴물 다 보고나니 그래서?란 느낌.
자극받아서 마찰 빚는건 안되니까 가만히 있어주는거지
>>465
재밌는 생각이네요
해방군에 같이 들어가는게 유일한 희망이긴 해요.
물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함. 감옥에서 빼내준 은인들 납치하고, 해방군에게 안좋은 이미지 팍 씌워버렸으니.
아마 공작은 협박하면서 동시에 잘 해결하면 다시 타운 안으로 들여보내서 가족과 함께 지낼 수 있게 해주겠다가 조건이었을텐데,
속였는데 잘 대해주는 마리와 아셰니아와 지내면서 속으로 죄책감 들고 심정도 복잡하고 그럴듯.
드루키 감시자를 파견하고, 해방해주면서 이런 식으로 물먹이는거 진상 파악하고 있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래도 한배에 탈 수 있다면...을 동시에 생각할듯함.
공작의 약속은 뭐... 이미지도 이미지지만 신뢰가 말이지 응...
죄수들끼리도 다 생각이 다를 것 같은데
그 죄수들 모두가 가족이 한명 이상씩 타운에 있는 건가요?
자기네 감시하는 루나와 드루키 무리들은 공작의 엘프 부하정도로만 알고 있고, 드루키라고는 모르는건가.
감시하는 루나가 그정도로는 안되니까 늘리라고 요구해서 늘어난 것 같고.
군단 명성 잘 아는 마크 입장에서는 군단과의 마찰은 최대한 피하면서 공작 요구 들어주고 싶었을테니.
경범죄라도 목 자르던 공작 믿느니 차라리 해방군이 더 믿음직하지.
거점과 병력도 지금보다 더 안정적으로 있고
솔직히 그리 장기적인 관점이나 큰 생각은 없다고 보임
그 죄수들 입장에선 훨씬 위험하게 보이면 보였지 그리 끌린다고 보기도 힘들고
공작이 해방군들의 대한 움직임을 더더욱 강화했다고 하는데
해방군으로 들어간다는 건 들어가는 것도 문제지만
산적인 자기들이 해방군 들어간다는 건 사실상 공작 병사들이랑 싸우겠다는 거고 ㅋㅋㅋ
가족 전부 탈주해서 군단과 함께 런하는 것
조건 따져가며 냉정하게 무엇이 가장 좋은 방법인지 생각하기보단
오히려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움직일 확률이 훨씬 큰 법
사수는 1 공작의 요구 2 군단의 요구 3 해방군의 어그로
이걸 다 해결해보고자
1 공작이 시킨대로 군단에게 삥뜯기
2+3 해방군에, 그 삥과 인질을 넘겨서 군단에게 돌려주면 된다면서 대화로 어그로 해결
이런 양다리 구상이 아녔을까 생각해본 거에요
공작에겐 어처구니 없게 속보이지만
어쨌든 시킨대로 했다고 우기기가능
결국 이 모든 일의 원흉은 공작이고, 공작에 대항하는 쪽이 더 끌릴 수밖에.
그리고 마리와 아셰 취급 보면 마리와 아셰만은 건들고 싶지 않은건 분명해보이고
다른 죄수들은 다들 생각이 다르고
그래서 사수가 식량 안 먹기를 은근슬쩍, 먹고 싶은데 핑계로 넘기다가 겐카이가 대놓고 잘 먹으라니까
다른 죄수들 안 먹일 핑계가 없어져서 꼬였다고 투덜투덜
대략 이정도
거기 독 있을지도 몰라서요
오늘 시간을 봐야겠어요
사실 없을 가능성이 농후한데
사수도 그걸 최악의 상황으로 여기고, 차악으로 크게 뜯으려는듯하고.
문제는 공작의 목적이 저 위의 최악 가정이라면 얼마를 뜯든 결국 다 죽는단 말이지.
공작 요구치는 너무 높고. 겨울옷 요구도 욕심으로 요구하기보다는 루나의 요구치 때문에 부득이하게 더 오래 머물게 되어서 그런듯.
공작이 그거 받고 들여오게 해주는 것.
어차피 이 물자 얼마나 뜯든 본인들이 가질 수 있을거란 생각도 안들듯. 공작이 다 가져가겠지
이미 준 3 + 또 주는 4 + 기본소모2 = 9
히히 순식간에 또 탈탈
공작입장에선
1 마르실 몸값으로 여기고 내라
2 니들이 풀어달라 했으니 니들이 먹여살려
3 어차피 내 땅에서 거둔 식량이니 본래 내꺼다
여러가지 뻔뻔한 생각가능
자기 안위따위 보지않고 타인의 위급함을
우선하여 봐주며 사사로운 이득 따위에
연연하지 아니하니-
(막말)
(가족없다면)
멀리 멀리 동쪽으로 런이겠죠 아마
사수가 딱히 무슨 사명감으로 카오스와 싸우고 싶겠어요
그 정도면 군단과 싸워서 다 죽을 수도 있고.
마크 입장에서는 아주 머리 싸맬듯
이 겨울에 가다가 언데드, 산적 등에 죽을 가능성이 높아서.
식량만 있는건 힘들고 용병단에 뭉치지 않으면 죽음
>>508
그야 신을 믿고 선을 행하며
자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고 사회와 사람들이
더 좋은 모습을 가질 수 있으면 좋은게?
볼프람: "나인가?"
아무튼 겐카이pc는
행군도중 혼자 묘한 생각을 하다 왜 내가 이러지? 머리를 흔들고서
임무실패라고 욕먹을 두려움이 이상한 상상을 만들었다 여기며
그냥 계속 이동하기로 했습니다 흠흠
자신이 돌보려는 불쌍한 이들인 죄수 죽이려하는건 나쁘게 볼듯하지만
미오리네는 그리드가 싸가지없어서 싫다고 했으니...
그리드요?
의외로 꽤 호평일걸요
화날만한 상황에서 대신 나서주듯 한소리씩 해주고
너무 가볍운거야 컨셉이니까 그렇다치고 뭐랄까... 자꾸 먼가 빠꾸먹는다는 느낌
애초에 그 상황에선 진짜로 나죽고 너죽자 아니었으면 그렇게 흘러갈 수 밖에 없었음
그렇게 줬는데도 공작의 지시든 자기들의 필요든 해서 더 요구하고 인질만 더 잡아간 결과가 됐고
연회나 술잔치 얘기했는데 애초에 그럴 상황이 아니었고
우린 호구가 아닌데? 하고 강한 말 좀 하니까 저쪽은 아예 총들고 포위해서 물러설 수 밖에 없었고
이런 것들 때문에 그리드의 방식이 안 통하고 말뿐이라는 느낌이 든 거 같은데
거기서 그리드 한명이 길길히 날뛴다고 해도
죄수들도 강하게 말하고 위협하겠지만
장교인 겐카이와 볼프람부터가 일단 말로 넘어가려고 하고
다른 군단원들도 가만히 있는 상황에서
그리드 혼자 그런다고 진짜 싸움이 났을 확률은 적었겠죠
어쩔수없죠. 장교가 되어서 내 취향의 명령을 내릴수밖에
깔끔하게 끝낸다는거 자체가 환상인 시점이죠
상대 사정 신경 안쓰고 밀어붙이기만 하면 빠르게 끝낼 수 있는 임무를 줄지 ㅋㅋㅋ
죄수쪽이라고 지지부진하게 가고싶진 않은데
공작은 그들 목줄 잡은채 뒤흔들고 있고.
그런 상황속에서 군단과 공작사이 줄타기를
하고있는거죠
그리고 이런 답답한 상황을
자기희생무관대의와내목적위해뿌셔
인물들이 와서 판 자체를 흔드는거고
소좌같은 사람인거죠
아셰니아나 하나야마는
군단쪽과 아셰리아 마리는 죄수들을 챙겨주고 싶다니까 참는중.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따를수밖에 없고
알았다면 후유코는 자기 괜찮다며 말렸을텐데
군단은 사실 죄수 사정은 그리 보지 않달까
일단 맘대로 하라고 던져놓긴 했는데 그뿐인거죠
그래야지 뼈대가 잡히고 캐릭터가 공격 받고 심한 말 들어도 심지가 유지된다고
참치들 보면 진짜 맞는 말이다
꼭 성공을 위한다기보다는 그냥 실패하더라도 부하들은 덜 죽게 하는방향으로 갈듯
다른 캐릭터한테 부정적인 반응이 나오거나 나쁜 결과가 나오면
'내가 뭐 잘못했나..?' 이러는 참치들이 많은데
'아 상황이 저렇구나-' 또는 '쟤는 내 캐릭터랑 성향이 안 맞는구나' 하고 넘길 필요가 좀 있음
계속 겉돌 수도 있긴 한 거 같지만
뫄... 중용의 덕을 추구해야지
이게 케바케긴 한데 거꾸로
이해하지 못하거나 납득하지 못할 행동을 하고
"이 캐릭터는 이런놈이다" 라고 밀어붙이는
경우도 있고요
그러니 단 쿠로토가 악역인거죠 ㅋㅋㅋ
솔직히 그냥 이게 플러스인지 마이너스인지만 양가적으로 구분하는 것만 되어도 절반 이상은 간다고 생각하고
이런 상황에서 긍정적인 감정이 들지 부정적인 감정이 들지
요 정도만
의외로
볼프람은 꽤 지체있는 귀족이고
문제도 있지만 공도 있고 타락한 사도 앞에서도
당당했단 이야기를 들어서... 좀 콩깍지가 있어요
이미 예전에 한번씩은 어장주가 조금이라도 말해줬었는데
지금도 딱히 변한 건 없을 듯 ㅋㅋㅋ
바이올렛 제외하곤
"혈기넘치고 성급하고 반항적이지만"
"용맹하고 마음속 의기를 가진 풍운아 같은 맹장"
같은 이미지가 좀 있어요
이미지가 롤러코스터를 탄 애가 있긴 하구나
안드레이랑 볼프람 ㅋㅋㅋ
2부대 핑까하니까 샤르티아좌랑 제인 도 그립넹
바이올렛이라 오라팽이 면모를 알지만
다른 사람들은 볼프람을 마치 샌님같지만
사실 뜨거운 선봉장이란 생각을 좀 하고있습니다
실제 좀 웃기긴 해도 볼프람은 이미
꽤 우수한 정예군 수준은 되요
미오리네 "볼프람씨? 내 밑에 사람이면 피곤하겠지만... 틀린길을 가진 않을거 같아"
바이올렛 "미치겠네 이거...."
ㅇㅇ 로빈과 같이 잘 모르는 사람들은
결과로 보기 마련이니까요
그리고 볼프람을 좀 함부로 하는 사람들은
"아 볼프람씨는 자길 좀 함부로 여겨도 그냥 넘기는 호걸이구나"
"약자인 자기 부하에겐 관대하지만 강자인 모타리온에겐 강하구나"
라는 이미지도 있고요
미오리네: 정말로... 저로선 따라할 수 없는 분이에요 그분은
그러다보니 볼프람을 아는 사람들은 좀 만만히 보는데
잘 모르는 이들은 호쾌한 약약강강 장교라고 보는거죠
심지어 좀 변질되서
볼프람이 채찍까지(연극이지만) 맞았는데도
레인저와 같이 술을 마셨다? 아아
너무 막나가서 군법에 따라 처벌하려 했지만
레인저도 볼프람을 아끼는구나!!!
라는 인상도 있을거고
인세에 강림하신 천사
미오리네가 좀 순진한게 있기도 하고
또 슬레타는 그 뭐시냐... 굉장히 좋아할걸요? 볼프람
제가 편애하는것도 있긴 한데
좀 새로운 인물 투입으로 여러분을 비춰보는
존재인것도 있으니까요
내 PC로 다른 PC들 보고 정리해보는 것도 재밌고
그 뭐냐 멋지잖아요
총과 칼 함께쓰고
늘 전선에 나서고
약자들에게 약하고 강자에게 강하고
늘 유쾌하게 말하면서 신앙심도 깊고
농담도 잘하고 누구든 늘 당당하고
과거 겁쟁이처럼 쫄아서 도망쳤었다?
아 볼프람도 인간이였구나! 그도 그런 부끄러운
과거가 있었구나!!!
볼프람은 그저 호걸 그 자체 아님?
첫만남에서도 군단원들을 달래고 진정시키고 어떻게든 분위기를 풀려고 스스로 광대를 자처했다라는 인상이고 ㅋㅋㅋ
쿠루미는 아는쪽도 모르는쪽도 평가가 비슷할 것 같음
로이드햄처럼 실체를 모르고 끝까지 가기를...
아 그거요?
미오리네도 바보는 아니라서 거기서
볼프람이 적합하지 않다는건 알아요
모르면 '실로 의기롭고 당당한 훌륭한 지휘관이시구나!'
알면 '저렇게 힘든데도 끝까지 장교의 책임을 다하시려는구나!'
이거 아닐지 ㅋㅋㅋ
실제로도 좀 바빠서 참여못했지만
아셰에게 감동먹고 박수치고 싶은 마음을 가져야 보통인가
내가 혹시 여기서도 감성이 망가졌나 걱정했는데
그건 아니었군요 다행이다
'식량4와 겨울옷까진 그렇다쳐도, 만약 도적들이 식량을 또 더 달라고 하며 어쩔 거냐'
라고 물어올 때에
아셰의 사상을 훌륭하고 본받아야 할 것이니 더 줘야 합니다-
뭐 그런 발언을 해야 하나 고민중이어서
그런데
그 이상 더 줄 수는 없으니 철없는 아셰를 잘라버려야 합니다
뭐 이렇게 대답할 수도 힘든데...
그거부터 더 받아내려고 간부들을 설득해야 하는가...
다 내어줄 준비가 되어있지만
장교(겐카이)를 시험하듯이 '어떻게 생각함? 진짜 줘야겠음?'하고 물어볼 것에 대해 쬐끔 고민중
루나와 드루키가 감시하는 이상 뒤에서 공작이 이것저것 주문하고 있는거임.
협상의 주체는 도적이 아니라 공작.
공작은 군단-정확히는 후유코와 유우키가 본인들의 선택 때문에 군단이 힘들어하는거 보고 두고두고 고통받기 원하니까.
혹은 도적단 전부 죽이고 그 가족들이 슬퍼 우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너희들의 선택 운운하는거 보고 싶은거고.
간부들이 그 점을 찔러서
식량 줘봤자 모함?
하고 물어버리면 겐카이가 할 말을 잃음
어느 선택에 따라서 고된 길은 있기마련.
식량 줘봤자 소용없으니까, 5일 뒤에 식량 가져간다던 약속을 우리쪽에서 먼저 어겨야겠습니다!
해버리면 이 할매 또 사람의 마음을 잃었구나~ 하는 눈으로 모두가 볼 거 같아
더 이상의 레이즈는 못할 것 같지만
그걸 군단 간부나 겐카이가 모르니까
계속 머리를 쓰면서 앓고 고민하고 참치와 인물산의 간극상에서 파들파들거려도 움직이지 않으면....
이샤님 부디 하나야마를 살려주세오ㅛ...
크아아아악 과제끝
좀 논리적으로 빈약빈약할 뿐이지
그리고 오늘 연재 여부는 과연?
과제 말고도 해야할것도 있어서용
여러가지 조사하고 보고있느라.
대표적으로 최애의 아이 일려나 ㅋㅋㅋㅋㅋㅋ
설마 이 애니메이션에서 아이돌쪽 연애계 묘사와 표현의 예시를 발견할줄 몰랐는데
겐카이적으로 답을 내자면
(궤변 조금 섞여있음)
이번 사건의 본질은 납치도 인질극도 아님
풀려났지만 굶주린 죄수들이 '우연히' 아셰니아와 마리가 만나 식량을 구걸한 것이고
그들을 가련하게 여긴 아셰니아와 마리가 그들의 임시거처로 찾아가 가르침을 전하며
군단에 구호물자 식량과 그리고 자위용 흑색탄을 부탁하고 추가로 식량과 겨울옷도 달라고 함
그리고 군단은 거기에 응해서 상당한 물자를 자발적으로 내었고
현재까지 이 모든 과정에서 폭력은 일절 없음
따라서 추가 식량과 겨울옷을 전해줌에 문제는 없다
또한 이 과정에서 루나를 보내 '인질극으로 잘못알려진' 군단원의 생명을 염려하신 공작님과
사태 사건을 잘못 알고 잇는 도시민들에게 오해를 없애고 해명하기 위해
도시에 군단원들을 보내어 공작님의 자비에 감사하며
시민들에게 죄수들의 무죄함과 오해불식을 적극적으로 알림이 옳다
( = 우리가 이렇게 나오면 공작이 과연 어쩌나 보자 )
대충 이런 결론
죄수들의 가족도 찾아다니고 만나면서
우리 군단의 실수로 오명을 덮어쓰게 해서 죄송합니다 사과의 뜻으로 바깥의 여러분 가족분들의 식량을 원조하겠습니다
하면서 꾸벅꾸벅 고개숙여주고
공작 거처 근처에서
사람을 보내어 안위를 살펴주신 카디널 공작 각하의 은혜에 감사하옵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십시오!
공손한 자세로 크게 크게 고함도 질러주는 거야
라는 아이디어까지 뇌절중
내가 직접 아이디어를 내서 그걸 해결하기보다는
그런 면모를 드러낼 아이디어를 달라고 어장주에게 요청하는게 나음.
참치들이 예상 못한 상황으로 흘러가 주는 것.
그런데 이렇다보니 나는 책사 캐릭터로 설정했는데 예상한게 다 틀리는 기적의 무능이 되버림.
나이가 많을 뿐이지, 뭔가 지식이 풍부한 것도 아니고, 용병 경험이 많은 것도 아니고, 관련 직책에 있던 것도 아니라서
날카롭게 비평을 잘할 뿐, 책략을 믿을 수 있냐면 글쎄...?하기 쉬워서.
적측이 다 알고 있어서 농락되고 그러면,
결국 난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무능캐일뿐이라는 자괴감이 강하게 듬.
요점만 찍으면
공작이 이번 사건을 죄수들의 범죄 인질극이라고 알려버리고 민의 여론을 업었으니
군단도 그걸 뒤집어서 모두 오해이며 그저 자발적 성직자 파견 및 물자원조라고 여론에 알리는 것
군단에서 배후의 공작에게 뭔가 찔러넣어야 인질극의 향방을 바꿀 수 있다면
여론전에서 싸우는 것이 가능하고 굳이 그것을 일방적으로 당하고 있을 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그냥 어장주에게 대본을 달라고 하는게 가장 나을듯 싶어요.
그거 들고 폐허로 돌아가는 거죠
간부들이 공작이 배후에 있는데 이거 준다고 무슨 소용이야?
라고 하면 그 배후의 공작을 푹푹 찔러볼 아이디어를 낸 정도고
그냥 후유코씨 말대로 어장주에게 말씀을 한번 드려보세요.
PL로서 어떤 상황을 가정하고 그에 대한 대처법을 하나 정도 머리 속에서 만들어서
이거 제정신인가 아닌가 여러분과 잡담삼아 상담한 그 정도에요...
넵 궁극적으로 군단에 돌아가서 상황 봐야겠죠
PC들 반응이 각양각색이어서 너무 웃김 ㅋㅋㅋ
겐카이: "한 20년만 젊었어도 아셰니아님보다 제가 더 예쁘다고 나섰을 텐데."(농?담)
그리드: "뭐... 힘내라. 이제는 나도 어쩌지 못하겠네."
스카디: "남들이 바라지않는 희생을... 하셔야 하는건가요..?"
유우키: "그게 무슨 소리에요!!" + @뒤에 드루키와 케인 악명으로 협박
하라발: @조용히 화를 참음
로빈: "잠깐만 잠깐만 형씨들, 아셰니아씨도 좀만 더 생각을 해보시죠?"
이정도로 달라질줄은 몰랐달까
아셰니아가 의도하진 않았는데
그렇다고 진짜 손대거나 능욕하거나 하면 같은 죄수들 안에서도 개쌍놈이 될 상황이 됬거든요
그렇지 않은 죄수들이 개쌍놈 취급하겠지
거기서 의견 표명을 주장하는거도 숙련병 선의 주제를 넘을거 같아서 묵묵히 주시만
괜히 욕심부리면 찢어질 것 같아요
예전의 신병 겐카이는 살짝 미친 할머니 컨셉이었는데
지금의 신병 겐카이는 시지프스로군요
사람의 마음을 알아보려고 돌을 굴려 올라가지만
앗하고 오판할 때마다 아래로 우르르르 미끄러져내리고
저 할매 무슨 소리하는 거야 넌씨눈 당하는 비극
근데 저는 그런 비극적인 캐릭터도 나름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나름 피와 폭력의 전쟁터 속의 인간 군상 중의 하나고
그래도 본편에서 너무 크게 실수해서
다시는 돌을 못 굴려올릴 정도로 세상 밖으로 와르르 미끄러져 내리면 안되니까
시험삼아 잡담판에서 종종 뇌절까지 선을 걸어본다는 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나야마와 함께 싸우는거 가능할지 물어볼려고 했었단 말이죠.
하나야마가 기억했던거와 달라진 후유코라는 느낌으로.
그 기회가 아직 남을 수 있을지 모르겠네.
해도 됩니다, 좀 조심스러우면 웹박수 있고~
근데 그건 좀 있다
PC 뒤흔드는데 가장 좋은게 관련인 죽이는 거거든요
아니면 위협하거나. (사악)
이거 공작이 공포정치를 한게 와전된듯하네요.
공작 온화한거 때문에 설마 공작이 하겠어?라는걸로 드루카리가 하고 있다고 와전된듯.
원래 드루카리 계획도 살아있는 모든걸 섬멸이었는데, 공작이 알아서 처형 중인거 보고는
그냥 공작 밑에서 협력하면서 보급품 받으면서 카오스와 싸우는 방침으로 전환한 것 같고.
마르실이 잡혀버리니까 관련 전투가 생길까 뭣해져서 RP전용 그 딴 거 떼버림
그런데 정작 공작에게 말 걸면서 마르실을 살려달라고는 못하고 딴 소리 했으니 윽윽
앞에 다른 PC가 뭐라고 앵커로 요청했던 중복이던 간에
내PC가 해야 할 말은 똑바로 해야 했다는 교훈이
anchor>1596836080>489
특수병 권위와 신뢰성에서 후유코는 신뢰할 수는 있지만 의지할 권위는 소녀라 부족하다고 하셨는데,
그러면 의지할만한하게 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5년 정도 용병복무 하세용
성인 20살인데...!
귀엽고 똑똑한 여자애와 믿음직하고 의지할 수 있는 베테랑
두 이미지를 동시에 가지기 힘들 뿐
그리고 이 면에서 휴우코는 대부분의 장교 pc보다 나아요. 진심으로요.
과연 오늘은 연재가 있을까요
끄어어억 내일 가능할까
할 일 남아있으시면 부디 잘 해치우시길
타인을 신경써주고, 자기 해야할일을 자각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며 보편적인 양심으로 불의를 무시하지 않는 행위들이야
보통 이런 사람들을 내가 더 많이 비추는 편이더라고
그리고 이것보다 중요한건 그 캐릭터의 욕망과 목적이야.
이게 성립되어야만 롤플레잉 하는데 휘둘리지 않고 뼈대가 유지될 수 있거든.
그리고 그런 캐릭터가 타인에게 공격받고 심한말을 들어도 나름의 심지를 유지할 수 있어, 오히려 때론 인정받고
그리고 이것보다 중요한건 그 캐릭터를 다루는 참치가 뭘 하고싶은지가 더 중요해.
아주 단순하고 사소해도 좋으니까 자신의 욕망을 구체화해서 언어로 정제하는거니까.
자신의 욕구와 욕망, 하고싶은걸 나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의도를 명확히 하는것.
이게 제일 중요해, 그래야만 내가 도와줄 수 있고 나도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어서 좋거든
생각난 김에 옮겨넣는 어장주의 조언.
트러블메이커계는 참치가 즐기지만 다른 참치들이나 어장주와 충돌성이 높은 리스크가 있고
그래서 최근 수동적 인물상계로 하는데 그건 너무 수동적이 되어서 인물의 스포트라던가 참치 본인이 못 즐기게 된다 라고 분석하셨더라
아이러니하게도 그것에서 제일 괜찮았다고 평가받았던게 첫 역극 어장 캐릭터였었다
다른 PL들이 지치거나 그냥 그렇구나하고 관심이 떨어져 겉돌 가능성 땜에 그런 거 같고
그냥 내 캐릭터는 이래요-
하고 이해도 안가고 지치는 행동이 계속되면
겉돌게 되는
이해가 가고 공감이 가는 인간적인 모습이다보니
시즌2있음 좋겠다(김칫국)
이건 정말 중요한데 음음
그러면 8시나 9시 즈음이군.
수마 다봤다
그런의미에서 8시에 시작
참고로 어장주는 괜ㅊ낳습니다
괜찮다고!!!!!!!!!!!!! 난 괜찬화ㅣ옫고!!!!!!!!!
"아무로! 알려줘라! 중력에 속박당한 이들은...!!!!"
"에이잇! 이런 싸움만을 보니 이놈이고 저놈이고..!"
물러서면 하나
나아가면 복수란다
일단 샤아는 어시언쪽에 설 것 같은데
뭐 여러가지 생각이 나오는 작품이긴 하죠.
동시에 건담다운 전개기도 하고
그리고 요즘 확실히 PC들이 소극적이거나 위축된 느낌이긴 하네요.
솔직히 제탓이 제일 큰거같긴 한데...
장마 이즈 커밍
네라우가는 어떻게 정상궤도에 올릴까 조금 더 고민중이라
"전혀 위축되지 않은데"
>>734
"네가 이상한거야"
>>740
그래서 이런 경우를 보면 처음부터 매우 단순하고 시원한 스타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요즘
참치어장의 대부분의 사람들도 모티브로 삼는 것들은
웹소설이나 라노벨같은 쪽이기도 하고.
요즘 도통 참여를 잘 못하겠어서
그냥 이름만 올리는 중이긴 하다
공익이요? 공익이랑 현역이랑은 다르지 않나(?)
요즘 아팠슴
적, 중립 쪽하고 진지한 대치 협상 중에 기쎄게 나가려면 고민이 필요하고
군상극에 가까운 형태인것도 있고
이야기하고 소통하기엔 오해와 혐오와 증오로 뒤덮인 세계라서
피로감이 장난아닌것도 있죠 ㅋㅋㅋㅋ
약들 먹고나니까 확실히 나아졌지마 아직도 기침이 나오는 빈도가...
1부대 끼리만 있을땐 드립쳐도 괜찮아요.
애초에 볼프람보고 뭐라 하는것도 진지하게 뭐라하기 보단
살짝 질책하듯 하는 분위기고 요즘
이유는 모르겠긴 함
내가 야간 뛸때 컵라면 큰사발 기준으로 2~3개는 쳐먹는걸 보면
1. 혈당문제
2. 피로문제
둘 중 하나일듯
Q: 귀족들이 실제로 그정도로 쓰나요?
A: 생존이 우선되면 약해지긴 하는데, 그것과 별개로 귀족으로서의 권위와 이름값을 생각하면 소홀히 할순 없습니다.
>>764
사람은 말이죠, 의외로 생존만을 위해 딱딱하게 생각하지만도 않아요.
네라우가가 이해하지 못하는것도 그런 연유겠죠.
공작도 간접적으로 말했잖아요?
[뭐 이런거에 까지 복잡하게 생각하면 네들만 개고생이지 뭐]
근데도 굳이 깊게 생각한다는 점에서 재밌달까
요롷게 다이스 굴리고 싶어!!!!!!!!!!!!
특히 하라발과 네라우가가 이해 못하는건 이해가 됬는데
로빈이 바로 파악했다는 점에서 재밌었음.
굴려보시죠?
제가 왜 크아악을 했는지 아십니까 낫토상!!!!!!!!!!
특히 라우라는 이해 못했잖아요, 로빈도 그정도의 돈을 준다는거에 순간 벙쪘고.
근데 귀족들은 왜 저렇게 하는지 이해가 되긴 할거에요, 식량 10개라는 것도 요즘 치곤 꽤 많지만
적정한 수준이라 여길거고
>>777
일 하고 있으면 누구나 그렇게 질러요
>>776
(웃음)
뭐 줘서 나쁠건 없을려나 안쥬는
그 이유는 또 됬을 썼기 때문이다!!!!!!!
쿠로토: 썬 브레이커 타운 전체를 다스리는 공작이잖냐
됬어요 여튼
받는거만 생각했다 주는 입장이 되니 골아프더라고요
특전 능력 또는 아이템, 그 특전에 걸맞는 스토리도 떠올려야하고
ㅇㄱㄹㅇ
>>789
내 말이 ㅋㅋㅋㅋ
극단에서 배우는 애라면 귀족들이 자주 드나든다는거 모를리가 없다.
기본적으로 절제하는 것도 미덕으로 여기긴 하지만
그렇다고 또 그 돈을 문화나 예술등에 적절하게 후하게 쓰는건 또 나름의 미덕이거든요.
특히 '자신의 이름으로 열리는 연주회' 라고 했잖아요? 대놓고 공작의 배려와 관용으로 열린거라는 뜻 이고
ㅇㅇ 후유코는 바로 이해 하겠죠.
정치적인 이득도 노린거긴 하겠지만 그게 딱히 나쁜건 아닌거고.
몬가 어색할 정도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낫토어장 파쿠리하는거야 (소근)
특수장비라는 통상 장비보다 강한것도 은근 자주 뿌리기도 하고
여튼 이 예술 후원이라는게 케바케인데
기본적으론 현대에도 마찬가지지만 예술 후원은 '노블리스 오블리주' 라는 인상이 강해요
괜히 돈 많은 자가 예술을 주도한다란 말이 나온 게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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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냥 하는것도 아니고 시민들을 위한 공개적인 연주회를
요즘같이 살기 힘들고 문명이 파괴되고 팍팍한 시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인류로서 지성체로서 문화를 보존하고 즐기는 존재들이다" 라는
선언을 하는거나 다름없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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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애초에 그런걸 느끼고 즐기지 못한 사람들 입장에선
살기 팍팍한데 뭐 저런걸 하냐는 소리도 듣겠지만 생각보다 제국의 사회는
일반 평민이나 시민들에게도 문화 예술이 꽤 널리 보급되고 퍼진 사회란 말이죠.
이런 힘든 시대 이런걸 즐길 수 있는 것 자체가 하나의 힘이 되고 상징성이 되는겁니다.
적어도 귀족들은 이걸 바로 이해하고 간부들도 바로 이해한거죠.
>>811
생존만을 위해 싸우는게 아니라 인류의 삶을 위해 싸우는 거니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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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용할 수 있는데.
사실 그런 예술로 뭔가 사악하거나 군단에게 해를 끼칠 계략을 뭘 할 수 있는건 없어요.
고작해야 자기 이름값과 권위 정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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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속밴드의 연주를 존중하는것도
봉급을 꾸준히 주는것도
군단의 기록을 남기고 전사자를 남기고
군인으로서의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고
평등한 군단원으로서 서로를 받아주는 이 모든게
정신적인 가치와 인간으로서의 자아를 가지기 위한거죠.
당연히 로빈이 사는 곳에서도 평범하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즐기는 축제들이 있었고
사람들이 그런 걸 보고 듣고 즐기면서 나오는 긍정적인 효과 정도는 알고 있었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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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라발과 네라우가가 계속해서 뭔가 생각한다는 점에서 좀 안쓰러움을 느꼈어요
아 저들은 이런 예술과 정신적 가치마저 공감하고 공유하지 못할 정도의 삶을 살아왔구나
라는 느낌이 와서요.
펠린은 여태까지의 캐릭터성을 보면 락을 좋아할까 안좋아할까
.dice 1 100. = 91 (낮을수록 자 쓰레기죠? 높을수록 괜찮은듯)
적당히 좋은 음악이라고
어쨌든 로빈은 평민일지언정 나름 꽤 좋은 영지에서 사냥터지기로 일하며
영주님이나 영지 사람들이랑 꽤 만나는 편이고 마을에서 열리는 축제 등에도 가서 즐기기도 했지만
하라발은 진짜 나는 자연인이다 찍었다고 하고
네라우가는 양산박에서 자랐으니
91 정도면
"크윽...! 가문의 이름을 걸고 후원하여 지그마의 영광과 명예와"
"내 개인 악단으로 삼을 수 있어야 하는데!" 정도의 뇌절을 보여야지!
닞을수록 내 취향은 아닌듯, 높을수록 호고곡
.dice 1 100. = 50
ㅇㅇ 하라발은 진짜 외톨이의 삶이고
네라우가는 정상적이질 못한 집단에 있었으니.....
적극적으로 나서봤슴다 ㅋㅋㅋ
볼프람.....
4명의 미소녀 음유시인 악단인데
네가 돈맛과 명예로 손에 두고 싶지 않니???
아 노잼
.dice 1 100. = 69
그리고 로빈후드의 그 아이디어.
저도 꽤 좋았다고 생각했는게, 잠깐 화장실 다녀오면서
그런 방식이 맞겠다 하고 왔는데 마침 말하셨더라고요
거친 바닷생활의 노동요나 개인적 삶의 한탄 쪽이고
순수하게 생각하면서
공작이 다가오는 카오스와 싸우다가 죽기 전에 삶을 정리하는 마음으로 마지막으로 귀호강하려는 구나
뭐 이런 생각 쪽으로
인도적 지원이라는게 진정 말이 되려면
진짜 군단은 걸리는게 없는 선의를 줄 수 있는 상황이 되야 하는데
하나야마 입장에선 아셰니아가 거기 있는 순간부터 그건 불가능하고
겁박하는거나 다름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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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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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 :/ニニ/ニニニ\
|ニ乂:|ニニ厂 ̄ ̄ ̄
|ニニⅥニニl:i:i:i:i:i:i:i:i:i:|
|ニニニニ|:i:i:i:i:i: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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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 : : :ヽ从//〉: : /|
/ニ〉ニニ\ :|⌒//〉: {=/,
//ニニ|ニ∧:|/ ̄Y : |ニ|
오해가 있다고 하는데 그저 상대방의 사정도 이해할 수 있을뿐
그들이 악행을 저질렀다는 것 자체는 다를바가 없죠.
꼭 귀족이 아니더라도 그냥 평범한 영지나 도시에서 자랐다면
'아 이렇게 시민들이 혼란스럽고 지치고 있으니 저렇게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분위기 좀 좋게 하려는 거구나'
라고 생각했을텐데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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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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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 /\j{ニニ|ニニニ‘i,
乂__/_/ j{ニニニ|ニ/\‘i,
/ニ/ /ニニニ|ニ ̄ニ‘i,
특히 진의 경우 어찌되었든 나은 결과를 바라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는 태도가 강한데 하나야마는 거꾸로 입니다.
그에겐 과정이 중요한거에요, 올바른 길을 가고 옳은 선택을 하는게 중요합니다
결과는 그 뒤에 자연히 따라올것에 불과한거죠
어차피 쟤내들한테 주려고 가져온 거고
솔직히 공작이 계속 저러면 이대로 지지부진일텐데
그냥 쟤내들한테 우리랑 한배 타자고! 우리가 도와줄테니!
하고 지른 거라서
TRUST US!라는 말 뿐이었고
. ___
/_/_ \
|.  ̄/ ̄}|. | __
| / _,リ |. ,..:≦三::::::::::{⌒ミト、
| ――ァ │. f::::::::;___彡'人:::ミ:::::\
| ∠ / | j∠ヽr一'∠二 \__:::::::ヽ
|.  ̄/ |. __ ( lrェテ―{ rェデ' h、∨:::::}
\ / / ( ̄し) / ノー┐ ー―一'⌒ヽ}:::::ノ
 ̄ ̄ ̄ { ̄匚「ノ)'⌒ヽー'⌒ __, \_ r‐'⌒}
{ ̄匚{_ノ)____「`ヽ ノ{ 厂}l___ノノノリ
__/ ̄{「\ ̄ヽ ノ厂V 人'ラフし'´/}__
/ ̄ ̄> ¨¨ ̄ 人_入_ノ }! /ー' l{∠レ' ̄ / | \
/ / ...::::〈 人ー' ノ\__j/ ト--=≦,ノ / /_ | ̄\
. ノ__ ....:::::::::::∧ \__/ / \_/___/ // | │ 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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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 |//⌒V'\ / /  ̄ ̄ノ /
. l  ̄/ ̄j ̄ ̄ / /{ /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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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_ァーァ―ノ ̄ i | l / / / '⌒⌒ / i
. └─t一' | | l / { / / ,ノニ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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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___ \ \
. \ \/ / x< \ \ ヽ
∧ / / x< \
{ i /__/ x< ヽ
겐카이가 특히 후유코가 우는데 이게 맞냐 물었죠?
당연히 옳은길을 위해선 그런 개개인의 감정과 슬픔을 감수할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선택한 그 방향을 그저 몇명의 슬픔으로 그만둘 수 없어요, 그런거 보단
[그릇되고 비겁한 행동에 타협하고 소인배마냥 간을 보는게] 더더욱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욕보는 거니까
그러자 튼튼하게 정리 되는 후유코의 멘탈
}\ ______ /|
∨`Y从从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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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Y: :八;ノ: : : : : : : }ヽ: :Ⅶ: |: :i:`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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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八: :ヽ_:_ゞ=-=彳ノ /: :∧/: :/: : :iト
. 人: : : : : : : :¨`Y: : |: i心;__,:ィ:{: : _ /: :/: : : :i! |\
/、 : \: : : : : : : : !: : :ヽ:寸圭ソ:.〉<: : ∧: |:_:_:_:/: j`ヽ\ [아 맞다 낫토-상 기뻐하실 소식]
. 〈: : \: : `<:,_:_:_:_:!ー-: ≧==≦: : :Y: : :}: : : : : :__:`Y: : : ! /
∨: : :> :;_:_:__: : :∧: : :ヽ: : : : : : : : }ノ〉ノ≧==ァ'\`ヽ__/ /(,ィ___
. ∨: : : : : : : : :`ヽ: :}_r=、|__/ヽ/ } )_,.彡' : : : 〉 __r、/⌒ヾ:、
ヽ:_:_: : : : : : :ノ:./: :} )__,.ィ==彳 jリ' ∨_,.彡'´ヽ ' 〉' }:i
|ト :; ̄ ̄__,:/∨jリ佳圭圭イ Y: : : : : ノ.' / __jノ [이 새끼 aa갑자기 개쩌는 퀄로 12개 늘어남]
||、 `゙'Y: :.|ー-佳圭圭㌢/:\ ーァ一´/ /: ! '⌒
|: :`゙'ー-': : :!\二二二 イ: : : : \ ノ___ / /: : l
人: : : : : : : :|: 人__: : : : : : : : : : : : :\___,. -/r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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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ー、: ̄厂 !: : : :i: : : : : : : ;. -=ニ|/⌒〉 !. ∨: : : ト,
.. /: : /: : : : : i /ノ .八: : :人_:_:_:_/ム: : : :/ /:-< (_ゝ-彳)ノ
/: : /: : : : : :/!. \: : : :/ `寸IIヾ:,/ /: : : :\ `Y´ ̄:}
/: : /: : : : : :/):ノ  ̄ | 寸 / /: : : : : : :.\ノ: : :.ノ!
{'圭圭=Y__,:rf=㌢ |. / ム\: : : : : : : \ ̄}!
乂圭=ノ ̄ ̄Y¨| ! / /`寸弐、: : : : : : : :寸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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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 /ニニニ|ニ ̄ニ‘i,
후유코는 이런저런 생각이 많고 고려가 많지만
결국 그녀의 목표는 돌아가서 가족을 만나는 것 이며
함이가 붙잡히자 지금까지의 이성과 논리가 모조리 무너진채
그저 구하고 무사히 할 수 있길 바랄 뿐 이라면.
하나야마는 거꾸로 옳은일을 하는데 사사로운 이유따윈 필요없으며
대의를 위해서라면 개개인의 감정과 마음은 감수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853
개웃긴 wwww
, ィ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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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ィi{:ヽ__/: : : :/: : : :,.イ:\______ _,.ィi!
/: : : : |/: : : :/--、彳 |:r'/)YY/ )YY!: : :/\
/!: : : : : :i!: : : :,' : : : ∨/}:.Y: : : : : : ノ/: :r' /: ヽ
__ ': : |: : : : : :.{: : :.八__,: :// /: :|: : : : : /: },.ィ /: : : :ト
/:/r=|: : :!: : : : : : >='': : : ,.ノ: |人ヽ| : : : ://: :/ /: : : : :|!: :ヽ
/: : :{!_,.ノ: : :!: : : : : :.|r=r=rx-<ノ: :i心:≧=''__ノ}:/ j: : : /: : : :.∧
/: : : : :_:_>-----=彳{/ ,ィ }Yi):`ヽ、寸==仁ヲ//__/__,.ノ: : : : : /: ∧
i_/ ̄: `ヽ: : : : )/ (ミー〈_ゝ)ノ: :ノ: : : : : -=ニi二: _: : `ヽ: : : : : : /: /,
,: :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ヽ: : :∨: : : : : : :|!
|: : :_:_:_:_: : : : : )}: : : : :_,.二ニ=--、: : : :\: : : : : : : : : : : : : : : |: : : : : : :∧ 죽으면 떠 이쌍 싸움 할수 없똬!
':,/: : : : :¨¨ヽ,. -----r寸圭圭圭心: : : : :`ヽ: : : : : : : ノ: : : : : : : : : :/: : :
乂: : : : : :_:_| { { :r=くヽ、)圭圭圭圭i}_>=彳、≧==≦: : : : :.ノ `ー ´: : : :
 ̄ ̄ /`ヾ(_ヽ、 )イノ弍圭圭=/ 乂______,. '" `ヽ: : : 도망간다!
. / : : : :`ー'´∨: :>.赱圭{
{: : : : : : : : : :∨: : : : : : : :ヽ
|: : : : : : : : : : :}`ヾ: : : : : : :|ヽ
--ヽ: : : : : :Y^ヾ!: Y: !: ヽ:\:ノ : : /{__/}__/
,. -' .,: : : :∧: : : : :jヽ: :|: : : {: : : Y: {/{ ゞイ__/ 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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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八-- 、: : : : : |/: : : : : :,.r' _,.ノ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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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ー一'": : : : :/〉 -=く圭毛、: : : Y: : : : : : : :レ: : : :| |: : :(___ ,. '"(___ノ人__! \)
카오스 챔피언이 더 등장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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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셰니아는 거꾸로 '옳음' 보다는 '행복' 에 중점을 두었고
어떻게든 최대한 자비와 희생으로 상황을 해결하고 중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누가 손해를 보든 이득을 보든 중요한건 사람의 생명과 가치이고 도리어 이걸 위해서
희생하고 손해를 봐야한다면 자기가 보기로 각오한 사람인거죠.
<소인배들만 가득한 이 군단에서, 무던하기 그지없는 저 남자가 이번일을 유능하게 풀 수 있던 이유, 누구때문인지 뻔하지 않나?>
이거 로이드 말하는 거 같은데
로이드 덕분에 그의 동료였던 로빈도 군단 내에서 신뢰도가 덩달아 높아져서 그런 건가요?
푸치 신부님 갑자기 그립네 ㅠㅠ
초창기 리얼로 떨어져나간 멤버분들이랑
>>859
ㅇㅇ 그저 그걸 협이라고 불리울 수 있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는 가치관이 되야 하는거죠
>>861
'로이드 덕분에 로빈이라는 자가 저런 중재능력과 선한 방향성으로 나아가는 행동력을 보여준다'
라는 의미인거죠
너무 완벽했기에 인과율 수정으로 죽을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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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드의 경우도 자기 희생은 강한데, 누군가에게 자신의 정의와 대의를 보여주기 보단
중재하고 조절하며 협상하는 태도를 유지하고 있어요, 모두의 정의와 모두의 바램을
최대한 공존하고 유지할 수 있는 그런 방향성으로 가고있고요.
무슨 제안을 할 건지 상의도 안하고 바로 질러버렸으니 ㅋㅋㅋ
볼프람은 협상장에서 어땠음 (?)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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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어장에서 이러니 저러니해도 이러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는" 인물은 최고의 사람이고
자연히 죽여버릴 수 밖에 없던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내가 뭘 어떻게 해야 하냐, 가족을 죽게 내버려뒀어야했느냐. 차라리 내 목숨이었으면, 남을 희생시키는게 아니었으면...
로 시작하는 오열을 했을듯
그래서 레인저가 우회적으로 말하며 말린거죠.
로빈도 그런 로이드 옆에 있으며 영향을 받은 거라 해도 되겠네
그리고 흥미로운게
하라발은 진정 고립적인 인물이라는게 계속 느껴져서 재밌어요
하라발은 진짜 필수적인 부분만 가끔 내려와서 사무적으로 만나는 걸 빼면
산 속에서 혼자서만 살았다고 했으니
"나 혼자면 괜찮은데 남에게 불똥튀는게 싫다"
꾸준히 혼자서 감당할 수 없는 위협을 막기 위해 같이 움직이는 군단인데
이런 이야기를 하고, 누가봐도 카오스 신 인데 그 카오스신의 지시와 부탁을
들어줘야 한다고 여기는 점에서 독특한 고립성을 보여주고 있죠
뇌절로 크킄.... 선이보인다
하면서 슬라네쉬 관심받은건
안드레이 정?상인화 해가지고 이제 없는 떡밥인가 (기대)
물론 거꾸로 이상과 뜬구름 잡는 목표만을 향하다
파멸한 사람도 넘쳐나기도 하니 중용이 중요한거죠 결국
>>887
근데 슬프실게 있나요?
>>892
넹, 물론 자신은 그리 사는거지
타인에게 강요하진 않으니까 후유코 입장에선 저런 면모를
볼일이 없던거겠죠.
호반에서 피난민 못들어오게 막고, 동쪽 호반으로 넘어가는 이들은 전부 전 재산을 잃고 노예로 전락하는 모습을 보면서 완전히 그쪽으로 나아간듯한데.
타다사부로의 악행도 포함해서
로빈: (고러네? 그럼 그냥 아셰니아씨랑 마리씨 보내달라 하고 그 후로 우리가 진짜로 인도적으로 계속 도와줄테니 한배 타자고 해볼까?)
PC들의 반응이나 생각이 진짜 각양각색이었어서 ㅋㅋㅋ
커피 안마시니 이렇네.
'그걸 빌미로 우리에게 말도 안되는 요구사항이나 내뱉겠지.'
"저 남자가 죽으면 저항군이 우릴 바라보는 시선도 나쁘게 변할지도 모르고 말이지. 저 남자가 이 상황에서 죽으면 의미없는 죽음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있을거다."
'만약 용서를 받아줘도 문제다 그 말은 저 죄수놈들도 재정신인 놈들이 아닌거니까. 방금까지 같은 아군이 죽엇는대 용서를 받아준거니까.'
"누구든 상관없어. 일단 저 남자를 살리는게 중요하다"
이게 그리드
@ 거짓말은 아니다
"처음에 납치로 알고 상황을 알아보러 온 우리에게, 여기에 식량과 겨울옷이 이 정도 필요하다 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가져왔는데, 그런데, 혹시나, 만에 하나, 이걸로 안된다면... '유괴와 사기와 납치'겠지요."
@ ...이렇게 일단 말해보자
"하나야마 카오루 씨."
"내가 당신 같은 사람을 하나 봐서 아는데."
@ 마리의 쟈기
"이대로 홀로 싸우려다 죽을 생각입니까? 그러면 당신의 죽음에 슬퍼할 소녀는 어쩌고?"
@ 후유코와 서로 아는 사이라는 건 이제 숨길 수 없고
이게 겐카이
"하나야마씨의 말씀이 맞아요."
"저희가 진정으로 인도적으로 저 사람들을 돕는 거였다면"
"아셰니아씨와 마리씨가 잡혀있으면 안되는 거겠죠"
이게 유우키
"의와 협, 그리고 소신만을 따른다고 해서 무조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저희는 그걸 알기 때문에 이런 선택을 한것이고요."
@그러면서도 엄호해줍니다.
이게 진
넷 모두 포인트를 둔 부분이 다 다르고
하나야마의 말과 행동에 대한 생각도 다름 ㅋㅋㅋ
1 큰 일은 로빈이 했고 자기가 한 건 소소하다 생각하고
2 볼프람이 훌륭하다고 소문나서 좋을 거 있고 나쁠 건 없다 생각하고
3 좋은 쪽으로 일해서 일이 잘 풀렸으면 그것만으로도 포상이다
충성은 그 자체만으로도 포상이다 40k 라이온 말이긴 한데
겐카이 컨셉에겐 이게 적절하다고 생각해요
이 나이에 이 정신머리에도 군단에서 받아줘서 이렇게 잘 있으면 고맙고 기쁜 것이지
공을 누구걸로 따지냐는 정말 염치없는 것이니
후유코에게 은혜와 빚을 졌다면서 나서서
그걸 위해 후유코 가슴에 못 박는 짓을 해버릴 위기이니
하나야마에겐 나름대로 정의와 협의 논리가 있습니다만
겐카이에겐 은혜-배은망덕으로 보였으니까요
에잉 고집불통이라고 툴툴 거려도
나름 논리적이게 되었기에 할 말 없음
솔직히 '니가 뭔데 아세니아의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냐고. 그래서 거기서 그냥 총뽑고 다 죽여야 그 잘난 협이 이루워지는거냐고' 따지고 싶었음. 그래서 속으로 생각한게 저거임.
근데 속으로만 생각하는건 좀 그래서 어떻게 해야하나 몇번 수정하다가 실수로 엔터눌러서 속으로 부분이 안짤리고 그대로 나온거.
다 죽여야 그 잘난 협이 이루어지는거냐
ㅇㅇ 맞음
"니가 뭔데 아세니아의 숭고한 희생을 폄하하냐"
그건 존중하지만 그 희생을 악덕에 이용하는 놈들을 내버려둘 수 없다.
그리고 속으로만 생각안하고 그냥 말한게 더 하나야마 입장에선 맘에 들었을거에요
속으로만 여긴건 좀 찌질하게 여길테니까 오히려.
2부대라던가.
2부대 말이죠(?)
뭐 결국 좋게 끝났으니 pl도 다행이라고 생각하지만 말이에요.
애초에 목숨은 그렇게까지 중요한게 아니에요
중요한건 과정이고 그 과정과 길을 위해서
죽음은 당연히 각오해야 하며 안위를 살펴보지 않는게 중요한거죠
경행록일 은의강시 인생하처 불상봉 수원막결
노병협처 난회피(景行錄曰 恩義廣施
人生何處不相逢 讐怨莫結 路逢狹處 難回避)
경행록에 말하였다. 은혜와 의(義)를 널리 베풀라. 사람이 어느 곳에서 살아간들 서로 만나지 않으랴?
원수와 원한을 맺지 말라. 길이 좁은 곳에서 만나면 회피하기 어려우니라.
명심보감에서의 구절을 따왔다고 하는데 왠지 모르게 마음에 남는 문장이라 가져왔습니다.
생각해보니 이번 연재나 제 pc의 이야기와도 상관이 있는것 같네요.
어찌보면 당연한 말이지만 여러모로 생각이 많이 들게 하는 말인것 같습니다.
봇치가 Free bird solo 를 연주하기는 커녕
봇치 더 락에 아예 Free bird 는 나오지 않았던 것이고 그냥 합성이었다...
>>941
이제 아셨나 ㅋㅋㅋㅋㅋㅋ
여튼 한거 더 이야기 하자면
뭔가 하나야마는 방식과 방법의 대해 옳음을 추구했지만, 사실 그대로 가다간 일어나는건
결국 싸움이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어떻게든 서로 타협점을 찾을만한 '말 뿐이기는 해도' 방향성을
제시하고 대화를 시도한건 중요한거죠.
아 이거 싸움날 거 같구만~ 싶어서 한 거였고 ㅋㅋㅋ
로빈이 나선 것 뿐이고
그러면 피의 전투지 뫄
또 그렇게 적극적으로 말했다가 상황에 맞지 않아서 헛돌거나 쓴소리 들은 경우들이 있다보니
다들 소극적이고 위축되는 분위기가 생기는 거겠지 ㅋㅋㅋ
중용이 좋은거야 중용이 (눈돌림)
'그들의 사정을 들었어도 행하는 수단은 그의 말대로야....'
'그런 의미로 유우키가 묻는것이 아닐거 같은데...'
이렇게 속으로 생각하는 거 2개 뿐이긴 한데
이 2개만으로도 어느 정도 입장이 보이긴 해서 ㅋㅋㅋ
PC 캐릭터 하나 RP하고 캐릭터성 잡기 힘들때가 있는데 PL들은
어장주나 자까들은 사실상 캐릭터 20명을 왔다갔다 RP하는것과 동일한거 아닌가? (떨림)
>>959
원래 그래요
그리고 그 20명중 10명은
PC에게 쓴소리 듣거나 죽어버릴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죠 (진심)
연재중이였다쳐도 너무 직급도 낮은데 무작정 큰소리하는건 그닥이지않나 싶은게 깔려있다보니
도로테아도 로빈이랑 유우키처럼
하나야마의 말대로
공작의 협박이든 뭐든 저놈들이 이렇게 나온 건 용납할 수 없으며
완전히 틀린 거니까 저것부터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한 거 같고
글쿠나 (ry
근데 진짜 힘들어..... OTL
현실의 PL은 10대 TS 건슬링어 미소녀, 베테랑 씹상남자 용병, 쥰내 똑똑하고 입체적인 귀족이
아닌데 대사랑 장면전환은 어캐하는거야!! 안써질때가
그리고 생각이 안나면 생각이 안난대로 괜찮아요
어차피 제가 다녀와서 방법이 있다고 알려줬을텐데
로빈후드가 한발 나아갔을 뿐임
>>966
책을 많이 읽으세용
(넘모 정론이다)
유우키: "아니 장교님 그게 무슨?"
겐카이: "...몰랐나?"
@ 아니 어느 정도 사실이 맞잖아 자네 왜 그걸 몰랐어?
도로테아: '그런 의미로 유우키가 묻는것이 아닐거 같은데...'
이건 도로테아가 유우키가 왜 저랬고 무슨 생각인지 잘 알아챈 거 같고
보통 워해머 소설 오디오북같은거 즐겨읽는데
40k는 인기있어서 개쩌는 성우들이 읽어주는거 거의 모든 책마다 있는데
판타지 시리즈는 인기 없어서 오디오 시리즈가 고&펠 시리즈 하나임
저기서 유우키가 저렇게 반응한 이유가
하나야마 말대로
아셰니아와 마리 잡아두고 우릴 협박한 게 무슨 인도적 지원이고
왜 자발적으로 초대받아 갔다는 식으로 말하고 있는가?
라고 생각해서 저런 거라고 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쩔 수 없달까, 애초에 고펠 외에는 제대로 꾸준히 낸 소설도 없고
유우키는 그런 의미에서 좀더 옳고 그름의 대한 선이 명확하게 그어두고 그걸 따르려는 소녀인거죠
아셰니아와 마리를 잡아두고 우릴 협박하고 있는 애들한테 '인도적' 지원을 할 거고
아주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아셰니아와 마리가 초대를 받 자발적으로 저기 머무르고 있는 거다
라고 말한 부분에서 유우키가 어이 없어해서 저러는 거 같았음
그걸 겐카이는 알지 못했고
도로테아는 왜 저러는지 안 거고
로빈이 제일 최선이였겠지
>>979
사실 하나야마도 그걸 알아서
"너희들이 왜 끼어드는거지?" 라는
관계 없는 자들을 지칭하는듯한 말투로 말한거에요
로빈이 죄수들이 아셰니아와 마리를 먼저 풀어주면 인도적 차원에서 전적으로 도울 거라고 한 말에 놀라서라고 했는데
유우키가 하나야마랑 가장 가까운 거 같기도 하고
글쎼요 저녁즘에 말하죠
자신이 선택한 '옳은' 길을 걷는데 사사로운 이유따윈 필요없으며
이를 위해서라면 개개인의 감정과 마음은 감수하고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했는데
내가 보기에 이거랑 가장 비슷한 건 쿠로토와 유우키임
.dice 1 100. = 24 (낮을수록 내게 숟가락 얹기는 살인이다, 높을수록 겐카이 공을 돛거한게 찔린다)
어쨌든 볼프람은 좋은건 좋은거지 라고 생각하군 (ry
무엇보다 그건데
"좋은게 좋은거가 아니다"
"결과가 절대적 척도가 되니 문제다"
라는 생각도 강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