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w w
ww ww ww ww
__ __ __ __ __ ww __ __ __ __ __
fーー、fーー、fーー、fーー、fーー、fー/ ¨7 w f ̄ ̄〉ー、fーー、fーー、fーー、fーー、f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7 ww ww f ̄ ̄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
,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ー/⌒.7 w f ̄ ̄〉ー、,ーー、,ーー、,ーー、,ーー、
_ /⌒ 7-ーー-ーー---ーー----ーー-〈  ̄ ̄)
' ̄ ̄`/ ̄##  ̄` へ (ー--)'ー--(ー---)ー---)ー---)-ーー)#--ノ <二二 ̄X ̄ ̄)二ヽ ̄ ̄
,,,,,,,, 弋 〈 ヽ (ー--ー)(----)ー---)ー---)ー---)ーーーー) γ ̄ ̄ヽ-ー′ ̄ ̄  ̄ ̄
゛゛゛゛ 丶γ⌒ヘ γ 二二二
〈 γ ̄ ̄ ̄ヽγ ̄ ̄ ̄ヽ' ̄ ̄ ̄ヽγ ̄ ̄ ̄∨ __ __ ヽ
W ヽ γ / jf ヽ 丶__ノ
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弋ニニニフ
WWM
wwM
WWM
┳━┳━┳━┳━┳━┳━┳━┳━┳━┳━┳━┳━┳━┳━┳━┳━┳━┳━┳━┳━┳━┳━
┻━┻━┻━┻━┻━┻━┻━┻━┻━┻━┻━┻━┻━┻━┻━┻━┻━┻━┻━┻━┻━┻━
-죽음과 전쟁을 다루는 역극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잡담판입니다.
-당연하지만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데이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qksxdGbBf5IFsHxCGhmPbkHk5DK0jwcgWoYNY1O3srY
캐릭터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ML0vmCBLVHBctTpE_XwknMBiCouCAOe5tIM6LfEhjUw
제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6090/recent
제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7071/recent
제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8068/recent
제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699080/recent
제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1069/recent
제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1114/recent
제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3065/recent
제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4092/recent
제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5089/recent
제1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6065/recent
제1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07087/recent
제1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10065/recent
제1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12068/recent
제1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15071/recent
제1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18089/recent
제1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2069/recent
제1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4074/recent
제1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5072/recent
제1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7079/recent
제2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8081/recent
제2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29096/recent
제2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1071/recent
제2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1087/recent
제2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1121/recent
제2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2093/recent
제2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3067/recent
제2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5066/recent
제2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6075/recent
제2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39076/recent
제3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0096/recent
제3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1088/recent
제3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3097/recent
제3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6073/recent
제3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7089/recent
제3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49089/recent
제3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0090/recent
제3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1108/recent
제3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2082/recent
제3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3090/recent
제4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3137/recent
제4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4082/recent
제4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5066/recent
제4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5092/recent
제4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7066/recent
제4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8105/recent
제4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59090/recent
제4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0097/recent
제4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1075/recent
제4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2068/recent
제5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2086/recent
제5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3071/recent
제5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4077/recent
제5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5111/recent
제5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7065/recent
제5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7081/recent
제5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8075/recent
제5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69086/recent
제5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1069/recent
제5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2108/recent
제6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77068/recent
제6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87091/recent
제6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793066/recent
제6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2083/recent
제6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4068/recent
제6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6102/recent
제6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07083/recent
제6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0081/recent
제6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2074/recent
제6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4089/recent
제70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18068/recent
제71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2081/recent
제72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4097/recent
제73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29079/recent
제74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4073/recent
제75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6080/recent
제76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39098/recent
제77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44094/recent
제78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51101/recent
제79 어장: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63092/recent
┳━┳━┳━┳━┳━┳━┳━┳━┳━┳━┳━┳━┳━┳━┳━┳━┳━┳━┳━┳━┳━┳━
┻━┻━┻━┻━┻━┻━┻━┻━┻━┻━┻━┻━┻━┻━┻━┻━┻━┻━┻━┻━┻━┻
[AA/역극/메이킹/잡담판] 군단과 전쟁속 잿불들 -80-
대체 무슨 개꿀잼 이야기를 했길래
이정도로 차오른거야
아아 노라캣 참치 덕분에 이해완료
하지만
그 길은 고를 수 없는 길이야 미안해 미오리네상...
오히려 자기 비난 피하기 위해 선인 코스하는거라고 봄
살아서 귀환하면 레고시에게 할 말은
미오리네 뭔 말 했는지 이해를 전혀 못했고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들으니 장교의 무능이라
지휘권을 단에게 양도했다고 할 거임
무슨 부상이나 후유증인지 의무병에게 검사받고 심각하면 장교 면직하겠다고도 하고
그러면 루팡이 어이옶어하며 설명하겠지...
아무리 자란 환경 탓이라지만 잘못한 거란 걸 인정하고 조금이나마 죄값 치루려는 게 아예 틀렸으니 하지 말란 말을 해야 하는 거고 후유는
재밌네
양산박 시절로 회귀한거
자유를 추구한다는 비전을 좀 더 부대내 생활 밀착형으로 지휘시 병사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게
그리고 이거 도로테아pc에게 네라pc로 사과도 해야겠는게 pl적으로 괜찮을지
구체적으론 자유에 테마를 두고
기도비닉이 필요하거나 극단상황외
부대원 발언 자유 - 프리더어엄
네라우가가 평소에 많이 보장했지만
그 때 순간 욱해서 양산박 버릇 나와ㅗ서 도로테아에게 뺏은 것
터닝포인트란게 그거였음
네라우가가 기존의 방식을 버리던가
아니면 하던대로 따르고 나아가던가
길게말할 필요없이
미오리네 한명 위해서 자신이 하겠다고 말할 수 있는가 없는가?
그거뿐이였어요
'네라우가라서 그럴 수 밖에 없었다'
맞는 말이긴 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결국 본인 선택이였음
얼마든지 바뀔 수 있었지만 자신은 자신이라 그럴 수 밖에 없었단 한계는 넘지 못했죠
이 둘이 너무 극단 수준으로 달라서
자신의 알껍질을 깨지 못한것
단 쿠로토라는 안락한 존재에게 맡긴게 되기도 하고요
본인이 이해 못하니 캐릭터를 못움직인다하셨고
그리고 느낀건데
그냥 앞으론 친절히 설명해줘야겠음
계속 은유적 암시적 상황맥락을 읽어야 이해할 수 있는
대사를 짧게 하니까 이해를 못하는 사람이 많아짐 ㅋㅋㅋ
다른 한명은 자신이 정한 옳고 그름이 분명하고 이를 행하는데 망설임이 없지만 그 결과 폭주하다가 스스로 무너졌고
기동전사 z 건담을 보면 이해할 수 있을텐데...
사람은 왜 뉴타입이 되지 못할까...
오히려 역효과였나
그냥 쏘쿨하게 보내주더라고(??)
결국 남을 위한답시고 남의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마찬가지로 이해받지 못한 채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상처만을 남기고 그냥 떠나버릴 줄 알았음(?)
엔젤임
군단 본진에서 잘 지내곤 있음
몸 막 굴리는 막장 인원들
어떻게든 멱살잡고 살리려고 캐리하는중이심
최근엔 롤랑의 몸 내부를 보고
신체가 아닌 기계로 이루어진 장기를 보고 충격 1회 받고
이걸 어캐 다 성공하냐
슬슬 볼프람 담구고 진지한 의무병 가져올까 (?)
... 사람들에게서 잊혀졌을 때다...!!!
이런 대사 칠 것 같음(?)
@줍줍
슬슬 캐찢각 씨게 나오기 시작한듯 ㅋㅋㅋ
프람이부터 찢고 싶은데
@?(?)
.dice 1 2. = 1 (1:남 2:여)
숙련도 .dice 1 100. = 68 (낮을수록 히루루크, 높을수록 닥터 K)
카르마 .dice 1 100. = 32 (낮을수록 히루루크, 높을수록 닥터 K)
군단에 들어오기전 신분 .dice 1 100. = 59 (낮을수록 거지, 높을수록 엘리트)
.dice 1 4. = 3 제국의 (1:동 2:서 3:남 4:북)
종교: .dice 0 6. = 3 (1:제국교 2:자비의 여신 3:투본 4:신님 5:체이브라도스 6:대천사 아바신 0:무신론자)
숙련도 .dice 1 100. = 63 (낮을수록 히루루크, 높을수록 닥터 K)
카르마 .dice 1 100. = 71 (낮을수록 히루루크, 높을수록 닥터 K)
군단에 들어오기전 신분 .dice 1 100. = 91 (낮을수록 거지, 높을수록 엘리트)
.dice 1 4. = 4 제국의 (1:동 2:서 3:남 4:북)
종교: .dice 0 6. = 1 (1:제국교 2:자비의 여신 3:투본 4:신님 5:체이브라도스 6:대천사 아바신 0:무신론자)
동물귀 캐릭터는 진리다.....
이견은 받지 않아.....아 마리 귀 만지고 싶다
@?(?)
무야 와줘요 제발
그래서 샤나는 죄 갚기 한다고 자기 몸 찌를거임?
상대를 움직일 수 있는 말을 하고 싶다
의지가 되고 신뢰할 수 있는 캐릭터가 되고 싶다...
문제는 이렇게 하려면 상황과 상대에 따라 적절히 잘하란 방법 밖에는 없-
그럼 눈치 100단이 필요조건
역시 역극은 상호작용이지
그런 사람이면 굳이 사스케 같은 캐릭을 짤 이유가?
일단 그런 캐릭터는 역극으로 그리 맞지 않는게
주변에서 꽤 판을 깔아줘야 하거든요 그런거
그래서 꽤 지극히 수동적인 형태가 될 수 밖에 없는것
하기 어렵죠-
>>123
그 말대로
커서 보니까 완전히 반대임
나루토가 미련해 보이는건 그럴 수 있어요.
근데 근본적으로 나루토는 상처를 입었고 그 상처를 안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임
사스케는 반대급부로 그 상처를 안고 타인을 이해하지도 않고 이해받길 원하지도 않음
전형적인 어둡고 혼자를 좋아하며 스스로의 고통과 상처에 파멸하는걸 좋아하는
중학생들이 좋아할만한 캐릭터죠
물론 환경을 생각하면 사스케가 어찌할 수 있는건 아니기도 해요
나루토는 그래도 자신을 이해해주는 사람이 있었고 그들의 기대를 받아 나아갔으니 (개고생안한건아님)
대2병이....무ㅗ가 어때서.....(쿨럭)
방향성이, 예전과 같은 관심병사는 아닌 정예병사가 되었다 드디어!!
뭐 어쩔 수 없달까
그래서 좀 봐주려 하기는 했는데.....
PC들 사이에선 좀 동떨어진 이질적인 감이 너무 심했으니
오히려 이런건 악역으로 보여주는게 빠르지만
제 스타일상 악당은 대부분 스스로 전면에 나서기 좋아하고
전면에 나선 악역은 죽이는데 거침없잖아요? 소모가 빠른거죠 ㅋㅋㅋㅋ
미소기같은 자주보는 악역 보고시퍼!!!!
작품 외적인 부분의 비중도 크다는게 문제네.
네라우가가 껍질 깨지 못했다 등은 사실 그걸 개연성 설명하기 위해 붙여진 쪽에 가깝고
진짜 큰 문제는 선택지를 이해 못했다는거니까.
이 답을 이해 못하면 터닝 포인트를 받아도 받은게 아님.
바꾸는 방법을-무슨 앵커를 해야하는가?- 모르니 하던대로 하는 수 밖에 없다
그말대로 으으윽
그라고
일단 네라우가pc가 해야할 버킷리스트
1 도로테아에게 사과 확실하게 하기
2 간부에게, 저 귀에 ㅈ박았나 봅니다 미오리네 말을 몰루, 상담하기
3 레고시들에게 과거 안드레이 건에 대해 다시 말하기
하나같이 난이도 헬...
쿠로토가 네라우가한테 뭔 목적이나 마음으로 장교 자리 하고 있냐라고 물었을 때
"그것이 하늘의 뜻이라고 믿기에."
"애인 동료 친구 학우들 다 죽고, 아버지 같은 자에게 모든 걸 부정 당하고 쫓겨났고, 대륙 절반을 거지꼴로 횡단해 죽다 살아났고, 여러 전투에서 죽다 살고."
"그러고도 이렇게 살아서 장교로 있는 건, 장교로 계속 괴롭게 살아보라는 하늘의 힘이라고 믿기에."
"누가 뭐라든 그게 내 믿음입니다.“
이리 말하고 쿠로토도 거기선 그러냐 하고 넘어갔는데
졸다가 다음 어장에서 가능한 개꿀잼 유열 유혈 공포 전개를 상상했지만
맞으면 스포 틀리면 헛다리라서 쓰지 않겠음
아 무서워
>>22 >>23
을 생각하면
지금까지 네라우가를 굴려오면서
이성으로 생각하면 간간히 들어맞거나 틀리거나 하지만
감성으로 해버리면 거의 언제나 글러먹음 그것도 제 예상보다 더 크게 사고가 남
그래서 머리로는 감성은 자제해야 한다 생각하면서도
가끔 툭툭 PC몰입하다 무례한 수적식 감성을 터트리고 사고가 터지죠
물론 캐릭터가 받는 고통 재미도 의미도 있어서 몰입이 나쁘지 않지만
여기서 망해도 재미있겠구나 여기서 고통을 줘도 되겠구나 생각이 들 때만 감정으로 간간히 지르죠
물론 말했듯이 언제나 내가 의도 예상한 사고가 10 정도면 보다 더 100까지 터짐
그리고 공작 앞에 진지한 상황에 섰는데
미오리네에게서 이성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말이 훅 나옴
감정적으로 질러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
이제까지의 수많은 건수를 생각하면 바로 경험적으로 판단이 되죠
'언제나 네라우가의 감성에 의지해서 지를 때는 99.9% 대쪽망 개발살이었어! 다른 여러PC들까지 얽혀서 아주 진지한 이 씬에서 망칠 수 없잖아! 최소한 이성을 택해야 해! 쿠로토에게 던져!"
그래서
낄낄빠빠, 끼어야할 끼고 빠질 때 빠져야 할 때 빠지는게 아니라
낄빠빠낄로 끼어야 할 때 빠지고 빠져야 할 때 끼어버리듯이
어긋나고 뭐 그런 느낌입니다
'길게말할 필요없이' '그거뿐이었다'
어장주님의 이런 표현이,
무례하게 보일 텐데 그래도 느낌을 솔직히 표현하자면
마치 슬라네쉬의 말처럼 들려요
https://www.youtube.com/watch?v=uTnTLiZUdsQ
< 킹덤 오브 헤븐: 발리앙과 보두앵 4세의 대화 >
이런 기분으로
얼마나 알 건 모르건
제 선택은 제가 한 것이고 그 어떤 핑계도 안 통하는 것이지만요
완전히 오독 오해하는 입장에서 '아 아무도 안 죽게 이 임무를 끝마쳐달라는 뜻이구나!'라고 이성적으로 헛다리를 짚어버리고
그러겠다고 답했을지도 모르지만
anchor>1596848082>64
타인을 신경써주고, 자기 해야할일을 자각하면서, 적극적으로 나서며 보편적인 양심으로 불의를 무시하지 않는 행위들이야
감정적이어도 그게 타인을 신경 써주는 형태이면 맞는 것.
거기서 타인 배려가 아닌 쪽을 택한 시점에서 이성적으로 자기 편한 것만 고른 이기적인 선택지를 선택한게 되버린 것.
실제로 장교 위치 내려놓으니 기분은 편하다고 묘사했고, 이는 미오리네의 상태를 신경 안쓴다고 볼 수 있죠
지휘권 놓느냐 마느냐까지는
맥길리스, 공작, 미오리네, 단, 지켜볼 부대원npc들등 수많은 문제로 갈팡질팡 상황이고 오락가락 혼란스러운 거고
단에게 맞겨버린 뒤엔
정신줄 놓은 듯이 뭘해야 하나 생각이 훨훨 날아갔죠
여기서 뭘 신경써서 무엇을 할 것인가
이걸 놓친게
지금까지 플레이에서 한두번있었던 일이 아니고 반복적으로 계속되고 있죠
아 참고로 이번주는 시험이다 일정이다 뭐다로
쉴것같아요, 가능해도 주말정도?
헬위크식 짤
'너 어떻게 장교 됬어 퍼킹 리타드 장교'
였죠
문제는 그러다보니 캐릭입장의 욕망은 단순한 군단에의 보은 외엔 거세된 상태로 가다가
부친살해 욕망, 양산박스러운 세상 것들과의 싸움, 으로 잡으려다가
앗앗앗 여전히 아직도 스스로의 양산박 버릇(예:도로테아 건) 못 버렸네?
그럼 자기 자신을 미워해야겠지?
진전을 못 하고 또 돌고 돌았네?
네라우가도 그걸 느끼고
나 추악하디 않은데, 라는 반박을 못했어요
그랬다간 바로 도로테아 건 물고 넘어진 때 입꾹닫이니
어지간하면 현지 귀족이 범죄자 처리하는데
원로원이 토벌 명령 내리고 국제문제로까지 커지며 사도가 직접 전원 추적 사살 결정한 시점에서 공작이 신경 안쓸수가 없죠
양산박은 서부, 남부, 동부 넘나드면서 귀족 죽이고 상선 노획 팔고 노예 납치해서 팔았던 이들이라
너무한 wwwww
추허다는 공작 말을 부정할 수 없었고 지휘권을 지킬수 없고
결정적으로 미오리네에게 무ㅝ든 다 하겠다 해놓고 그여 말을 알아듣지 못하고
장교 안하겠다면서 1부대와 헛소리 나누며 정신 놓고 웃고 있고
살아남는다한들 지금 코스로 본부에 가면
과거에 사람들이 다 잊은 안드레이 건 말해서 자기가 혼나고 싶어하고
브레이킹 포인트 컴
ㅋㅋㅋㅋㅋ 이래서 내가 네라우가를 좋아해
그리고 우결충에 당하는 중인 함이의 속마음
스탈린이 나이와 신분? 직업?이 뭐였더라.
그냥 귀족-단 쿠로토의 가신이라고 보면 될려나.
자유주의, 평등사상 지지와는 별개로 단 쿠로토는 그 광기 빼고는 좋게 평가하고 그래서 부하로 있는
네라우가상이 무슨 말인지 몰라서 선택 못했다고 하셨는데-오히려 어장주가 함정판듯한 선택지라고 말씀하셨으니
이렇게 구체적으로 전부 다 듣고 이해하셨다면 그렇게 행동했을지.
잘 모르겟네요
5할 정도는 여전히 꺾이고
(왜냐면 PL의 취향이 아니라서 : 어장주가 말한 것처럼 네라우가가 그러면 재미가 없잖아요? )
5할 정도는 미오리네를 위해 자기가 하고 싶으니까 단에게 '제발' 지휘권을 요구하지 말고 물러서달라고 부탁할 것 같네요
이건 또 왜냐면 네라우가의 교수대지역 트라우마에 의하면 병사들이
'저 깡패 새끼가 뭐? 우리는 단을 원한다! 너만 물러나면 일이 잘 풀리는데 왜 고집이야! 물러나라! 형편없는 네라우가 물러나라! 당당한 단 쿠로토를 우리 지휘관으로!'
이렇게 항명하면서 외치는 경우에 단이 나서서,
아니다 네라우가가 지휘해야 하고 내가 요청한 것은 그릇되었다 그를 다시 믿어주자,
라고 해주어야 수습이 가능해진다고 믿으니까요,
물론 지금 상황이 절대로 교수대 지역의 일과 같이 병사들이 항명하지는 않겠지만
네라우가의 마음에는 그 일이 스이세이가 상담해준 지금조차도 트라우마로 깔려있기 때문에
그럴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그걸 해결할 방법이 머리 속에 그려두어야
지휘권을 유지할 수 있다는 쥐꼬리만한 자신감이라도 마음 속에 생깁니다.
여기서 단이 '응 싫어 미오리네는 네가 알아서 구하고 지휘권은 내가 가질 거야'
해버리면 또 지금처럼 꺾이겠지요
'자기 해야할일을 자각하면서'
이 어장주의 말에 어떻게 그 터닝 포인트가 해당이 되는가 안 되는가 모르겠어요
네라우가가 지휘권을 유지하는 것이 어떻게 자기 해야 할 일이 되는가,
단이 지휘권을 요구한 시점에서 어떻게 병사들을 유지하는가,
만에 하나라도 일부 병사들이 우리는 단을 믿는다 물러나라 우우 하면서 찢어지면서
맥길리스와 공작과 건담 장군 앞에서 군단이 분열, 항명으로 찢어지는 참담한 일에의 각오가
그게 네라우가가 고집을 부려가면서 지휘권을 유지할 '자기 해야 할 일'인가
단이 '응 싫어' 그들을 설득할 방법은 무엇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렇습니다
<XO Relieving Captain from Leading the Submarine>
네라우가에겐 크림슨 타이드의 헌터 장교처럼
명분은 자기에게 있으니 단에게 물러서라고 주장하며
다즐링 스탈린 같은 NPC들을 향해 그 명분에 의해 자기 편들라고 할 외칠 베짱은 0에 가깝고
다즐링, 스탈린 같은 NPC들이 단에의 충성으로 무기 잡을 공포에 잠길 테니까
하다못해 그런 척이라도
언제나 당당하게 하고싶은걸 하는거야!!
장교가 지휘를 위해 자신감이 있어야하고, 본인이 결정을 내려야하고, 병사의 심정을 이해해야하는데
자신감이 없고, 병사들에게 물어서 결정 책임을 미루고, 트라우마라고는 해도 병사들이 항명할거라고 병사들의 심정을 완전히 오독하고 있음.
특히 이 항명한다고 생각하는건 충실히 잘 따르는 병사를 숙청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노진구보다 심각한 결격 사유임.
노진구는 적에 대한 공격만 문제지만 장교는 부대 전체에 악영향을 한번에 줘서
일단 하나 말씀드리면
너무 캐릭터에 구애받지 마세요
네라우가가 그런거다.. 라곤 하는데 이건 이야기고
인간은 반드시 기존의 방식대로만 움직이지 않아요
선택의 순간, 중요한 순간 바뀔때가 있는거고
그몇번의 기회중 뭘 선택하냐에 따라 다른거니까용
그리고 터닝포인트인데
군단내에서 제일 믿음직하고 신뢰받을수있는 GANZI맨으로 변했잖아!!!
네라우가도 할수이써
저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미오리네가 도와달라고 대신해달라고 했으니
적어도 다른 마음가짐으로 장교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했죠, 기존의 무조건적인
권위유지 같은게 아니라
왜냐면 미오리네를 돕는다는 선택을 할 동기는
이득도 군단내의 귄위유지에도 도움 안되는
그냥 선의나 동정심외엔 없으니까요.
그걸 원동력 삼아 갈 수 밖에 없죠
그게 변화점이고
그때 결정나는건가 (?)
더 설명이나 궁금하신점 있나요?
어떻게 될 예정? 너무 극한까지 몰릴건 같은데 과연 극복하고 넘어설수 있을것인가
동정심으로 돕는데
이유가 필요한가요?
이유가 필요한 사람들도 있을지도 (아무말)
>>186
「「후유도 정상은.아니구나」」
>>216
어른이란 귀찮은거구나...
글고 함의 경우엔
후유코 저놈도 언젠가 강제우결충각을
보게해주겠다 벼르겠죠
아닌가?
그리드가 주장해서 파티를 열게됫다는식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이유 아닌가?
거기서 실용적인 이유가 필요해야하나?
내 마음 속엔 아직 포켓몬이랑 닌자고가 남아있다구
우버스라이크전에서 함이 구출건이 그런거고
그리드는 필사적으로 미오리네를 도와줘야지.
라우라 친구고 어린나이에 저런 무거운짐을 짊어지고 있어서 가엾다는 생각이 든 그리드
디지몬은 아주 옛날 땟고
오늘따라 어린시절 나에게 우정과 이타심에 대해서 깨달음을 주었던 마이리틀포니 시리즈 정주행이 땡기군 (ry
>>228
분위기 봐서 해야겠죠
간단한 연회정도는 열 여유가 있을지도 보고
글고 좀 막말이긴 한데
군단에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받고
지내는 사람은 소수에요
오히려 거둬줘서 지내는 이가 대부분이지
무슨무슨 에너지, 뭐뭐 파워 그런 걸로 부활
나름 세상의 밝은면과 우애, 그리고 인간관계에 대해서 어느정도 생각할 거리를 주는 명작이라고 생각해요 (진심)
주인공 주변인이 상당히 잔혹하게 죽어나가거나
주인공이 절망하는 모습이 나오는 작품은 꽤 많아서
저게 어케 아동 시청 가능인가 싶은 게 좀 있고
요즘은 슈퍼전대도 점점 그런 쪽으로 가는 느낌이고
정신 차리고 나서 그걸로 PTSD 걸려 벌벌대는 모습은
아동이 봐도 되는 거죠? 그쵸 가면라이더?
'뭐? 워해머에서 어린이용?' 하고 헐레벌떡하고 달려와서 한번 진짜인지 보겠다는 성인층을 노린
노이즈 마케팅의 일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기도 함(?)
나름 잼있다고 좋은평인게 호러
@착란
>>258
1. 워해머 프렌차이즈를 다루는 게임즈 워크샵이란 회사에서 아동소설을 냄
2. 워해머는 극도로 암울하고 그림다크하고 끔찍한 세계를 주로 다룸
3. 그 사실에 팬들을 반발 혹은 놀리기 시작함
4. 1권만에 주인공들 고향행성이 외계인침략받은디 3시간만에 폭발해서 고향사람 다죽음
그리고 이런 1권은
그래도 밝은 편이였음
1. 외계 기생생물에 감염되어서 에일리언 태아 육성중인 임산부들 입갤함
2. 주인공들은 설원에 살아남기위해 굴러다니고 그중 한명은 팔이 탈구됨
3. 그 와중에 철판따윈 우습게 자르는 외계기생 생물에게 살아남기위해 노력함
아이들도 이런걸 보거늘
요즘 소비자들은 약해빠졌어
그래서 슬슬 누구 캐찢해야만 이제 (물론 내 캐릭터는 아니야함)
쉬어용
병원이기도 하고
동정심을 x으로 보는 시각, 교육, 세뇌와의 싸움이랄까
우버슈바이크? 그 때 네라 없었죠
겐카이는 있어서 배웠지만
네라도 경험이 있는데 직접 때려박을 주입식 교육은 음...
이건 표현과 관점의 문제에요
간단하고 쉽다고 해서 허들을 낯출 수도 읶겠죠
반대로 테드 터너 cnn재벌처럼
자선에 연습이 필요하다 나도 처음에 돈낼때 아까워서 벌벌 떨었다
라며 용기와 마음가짐을 필요하게 할 수도 있고
그거 쉽고 간단하다 나는 바로 금방했다
그거 어렵고 힘들다 나도 단단히 준비하고 겨우했다
어느 쪽이 힘을 주는 좋은 충고일지도 관점의 문제일거고
저도 밤잠을 설쳐서 수면부족이라 아만
(네라우가는 뭘 하든 힘듴거 같긴한데)
아 일단 네라우가는 일단 이게 마지막이에요 장교로선
이미 불안정함이 가시화 된 시점이라 쉬라는 의미로
장교 권한을 내려놓게 할겁미다
그나마 다른 모습을 보이면 모를까
그게 아니였다면 이후는 없는거죠
그리고 스탈린이요?
단 쿠로토 부하라서 그나마 사람꼴 유지하는
사람이죠
진짜 나름 인간적인 호감캐라고 좋게 생각했는데 ㅠㅠ
암튼 많이 휴식하고 힘내시길
원래는 평등사상이 강한데 단 쿠로토가 재미있고 사람이 좋아서 보좌직이었나요?
어지간하면 이야기 전개에 필요없는 설정은
안하긴 하지만 ㅋㅋㅋㅋㅋㅋ
스탈린은 사실 귀족도 아닌 농노출신이에용
이만
아니 지식량이 상당한듯한데 입지전지적으로 기어올라왔구나
여기까진 당연하긴 한데
성적도 우수한 교육을 받고 자랐죠
그리고 그 능력을 관료로서 키우다가
어느날 그걸 인정받은 단 쿠로토 가문의
눈에 들어서 자리잡았지만.
실제론 단 쿠로토를 이용하여 제국에서
자기자리를 공고히 다지면서 동시에 중부의
과격한 노동혁명의 밑준비를 돕고있고요
집안 사정으로는 후유코보다도 나쁠걸요?
그런 상황에서 기어오르면서 자신의 사상과
생각을 은연중 보여도 단 쿠토로가 비호하고
있기도 하고 그정도 사상이나 생각정돈
말해도 괜찮다는 제국의 분위기도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진심으로 자기 이야기에 귀 기울인
사람 있으면 자기편으로 포섭하려하고
그러다가 일 터지니까 그런 혁명적인 사상은
뒤로 두고 군단과 함께하는거니 이 역극에서
그게 드러날일은 별로 없겠죠
다만 대부분이 굶주린 사람이라는거 감안하면 혁명 동지 상당수는 죽고 이해는 못하고 구호만 들은 빈곤층들만 있는듯하지만
>>301
참고로 반대급부로 다즐링은 변화해가는
제국 중부의 기득권층, 자본가 귀족층을
대변하는 사람이에용
스탈린은
네라우가 같은 사람은 그냥 쓰다 버리는게 나은
인간 쓰레기라 여겨요
오히려 네라우가에게 여러가질 알려주고
동정적으로 볼 사람은 다즐링 정도지
그야 그는 자기땐 이미 13살쯤에
문학을 읽고 기본적인 도덕윤리를 생각하고
폭력을 맞으면서 커와서 옳고그름을 생각했으니
17살이나 먹어놓고 이미 사라진 쓰레기 집단의
노예나 다름없이 선도 악도 구분라지 못하는
녀석은 이미 글렀다고 여기는거죠.
스탈린이 동정적으로 보는건 역으로 샤나나
후유코같은 사람이에요
네라우가가 17살 이거든요 ㅋㅋㅋ
후유는 체제의 문제
샤나는 신들의 문제에 휘말렸기 때문이죠
네라우가도 체제에 휘말린 타입이긴 한데
벗어나서도 군단에 들어와서 그 습관 못버린다고
보고있어서 저리 보는거죠
물론 보통 사람들은 샤나를 더 냉엄하게 봅니다
후유와 샤나는 레고시 같은 사이코패스가 아닌 이상 다즐린이든 미오리네든 불쌍하게 여길테고
림버스 진짜
문제는 그 불행하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도
긍정성을 보이며 나아가는 사람때문에
눈이 좀 높아진게 문제인거죠.
알겠나요 후유코?
이건 거의 60년 세뇌에 가까우니
노예로 잡혀간 서부에서도 후유코를 돕고 신경써준 동료 노예들이 있었잖아요
겐카이는 환경으로 망가진 사람
그 자체라서 스탈린이 오히려 자신의 뜻이
올바르다는걸 강고히 여길 정도고
>>333
하지만 군단에서 나름 성장하고 좋은사람이 되었죠?
즉 그거에요 은연중 군단원들은 "왜 후유코만큼 못해" 란
느낌을 어린 병사들에게 투영하고 있어요
환경 굉장히 좋은 편이었고(?)
>>337
아 좀만더 자극했으면 터트릴 수 있는데 ㅋㅋㅋ
뭘 터뜨려요!(?)
혁명 사명만 아니면 말뚝 박고 싶어하겠는데
>>342
얼간이
안드르센은 인정받다못해
거진 정신적 지주 수준이고
떨어질지 올라갈지는
맥길리스 전 끝나고 생각해봐야지
흑흑 칙칙한 남정내에 드디어 여성이!
라우라는 아직 어리잖아 여성으로는 안봐
볼프람은 얼간이죠
근데 스탈린 기준으로도 종잡을 수 없는 인간임
ㅋㅋㅋ
뭐랄까, 네라우가는 쨌든 돌격대장으로
데려놓으면 잘할 녀석이니 쓰다 버리면 된다지만
볼프람은 더 종잡을 수 없을 정도임
어차피 갱단은 그냥 이름만 있는수준이고.
글러먹은 아저씨 모임과 비슷함. 어쩌면 갱단과 모임이 합쳐질지도 ㅋㅋㅋ
특히 기가막힌게 판단력인데
여러 문제와 상황을 자기 안위와 보신을 위해
택하는 행동들이 하나같이 어쨌든 적절한 판단인 경우가 많음
글아모는 폐품이잖 (?)
한두번은 진짜 맞는 시간인대 볼프람은 맞는 시간이 좀더 많은느낌
이건 진짜배기 아?님?(아무말)
그리고 그리드네는... 어찌되었든 밀수꾼들이고
범죄자지만 그래도 '밀수' 수준이라서 좀
군단에서도 받아준게 있긴하죠
아마 군대같은 장교는 아니고 그냥 리더같은 느낌이겠지? 돌격대장같은
그리고 글러먹은 아저씨 모임
줄여서 글아모와 갱은 이미 서로 합류되었음
돼어있음
그저 쟁점은 그리드는 이 모임에 어울리냐?
라는 쟁점이라
이미 샤나라든지 같은 애들이 제멋대로 날뛰는 상황에서 수습이 안되었을 것 같아서
그럼 된거지 그리고 앞으로는 애들 조언도 구할려고요. 특히 다즐링한테 조언을 많이구할듯 스탈린도 그렇고 다즐링은 조언이 특기니까 조언을 구해야지
갱 전체가 글아모에 소속되어있지만
그리드는 글러먹지 않았다고 퇴출(본인이 들어가겠다고 한적없음)
될 상황임
노라캣을 추가하자고 후후
갱단의 보스는 그리드지만
갱단과 글아모 연방에서 그리드의 자리는 없어
아니면 영원한 신병 히토모노 라던가..
그 어중간함 덕분에 그리드가 깡패 출신인데도 꽤 좋은 평가를 받는 거임
그리고 그리드도 딱히 얌전한거도 아닌게
은근히 자기가 골목대장노릇 하려고 나대듯
말하는거에 꼴받는 기질이 좀 있음
애들 챙겨주느라 바빠서 ㅋㅋㅋ
그리드가 나아갈 장교의 방향은 음... 권위는 있지만 친근하고 부담없는 장교로 나아갈거라.
병사와 장교의 거리를 짧게 할려고요
대악마도 여러분들 한명도 못죽였으니
어중간함 강함이
이렇게 말할려고요.
맥길리스가 돌진한다고 하면 예시로 그리드는
"애송이에게 약혼자 뺏긴 맥길리스가 돌진을 하려는거같군! 모두 조심해라! 부정탄다!"
은근 잘 챙겨줘용.
범죄자 요새갈때 그리드도 같이 샤샤 들고 올기기도 했고 하라발이랑 같이
다이스라고 살라고 하고 있음ㅋㅋㅋ
여기는 의무관이 없어도 리롤 안쓰고 전원 산다고ㅋㅋㅋㅋㅋ
한명은 진짜로 실패해서 간 거지만
한명은 원래 죽을 캐릭 대신 죽었고
한명은 그 육면체 하나 굴려서 1나와 죽은 거고
외전 쓴 줄도 모르는 사람들 있는 거 아님?
이라고 말하기는 하는데
ㄱ결국
후회된다
어장주우우우뉨
제발 한 가지 정도만 예정(?)에서 물려주세요오오오
미오리네는!
도저히!
폐인멘붕된게 pl에게 불쌍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습니다
네라우가에다 겐카이도 앞으로 확실히 죽음과 고통 앞으로 굴려버릴 수 있어요오오
아직 일하는 중에 짧은 휴식이라 나중에 다시 오겠습닉다아
그리드가 미오리네를 챙겨줄게요
불만이 있다면 그 2부대에게 지휘권 넘기겠다고하고
이게 좀 지휘권 관련으로 참치들끼리 논의하고 양해 구하는거라 생각해온 것도 있는데
그리드가 먼저 잡은거 보고 그냥 먼저 타자치는 사람이 임자임을 알겠음
쪼끔 아이디어가 나서 쏘봄
자칭 바알 씨가 나와서 유인계획이 끝나고 전투? 안 전투? 뭐든 터지려고 하잖아요
이제 여기서 네라우가에게 더 어릴때부터 혹독한 훈련과 바다생활로 축적된 ptsd?
+
미오리네를 냅둔 못구해준 채로 웃은 거에 대한 뒤늦은 죄책감 스트레스로
일시적 눈멈이나 마비가 오는 거에요
전열에서 어버버 거리면 훌륭한 자기파괴죠?
그런데
정주행을 한지 좀 되어서 기억이 흐릿하게 나는데
그 모타리온 딸래미 신전에서 가져온 물을 쓰면
미오리네가 겪는 마음의 병을 네라우가가 대신 겪게 짊어지게 할 수 있을까?
그 물이 지금 1부대에게 있을까? 바로 쓸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났어요
어떨까요
애초에 뭐가 누구한테 어떤 패널티를 날아가는지 아무도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다들 관두는데
무엇보다도 너무나도 비극적인 상황을 맞이하고 대가를 다들 처절히 느낀걸 쓸리가.
그리고 생각해보니 결정적으로 모타리온이 정제한 것은 이미 없지 않던가?
남은건 자기가 얻고, 패널티도 자기가 얻는 순정 온천수뿐이죠?
스카디 맨탈 터지고, 카오스와 타협하게 되었고, 그거 보고 드루키가 모타리온 부하가 되었다고 생각해서 공격하게 되고
완전 무고한 사람이나 친한 사람에게 사망 패널티 떠넘길 수도 있고.
어디서 기억이 꼬였는지
라이온이 그냥 샤나 불태우기에서 그 신전의 물을 써서 대체제물을 쓸 수 잇다고 한 거에서
순수한 신전의 물을 잘 쓰면 대신 다칠 수 있다는 식으로 기억 왜곡이 되었습니다
윽윽
간단한 것이 시작하자마자 갑자기 실명이나 마비터지기
다음으로 생각난것이
자칭 바알-맥길리스가 네라우가 공격하기 : 이건 그럴 이유가 너무 부족하기에 또 논외. 어그로는 함에게 쏠려있을테니까요
자칭 바알-맥길리스가 함을 공격할 때 네라우가가 대신 맞아주고 크게 다치기 : 이건 나름 그럴싸한데 중전사도 아닌게 그럴 각이 나올지? 그리고 이러면 자기파괴가 아니라 희생이 강하고?
좀 더 생각해봐야겠어요
오이디푸스처럼 갑자기 생눈을 뽑으면 너무 급발진이니 좀 자연스러운(?) 것이 없나...
아마 두번 다시 장교 지휘일을 맡을 일이 없다는거였구나.
그러니까 다음 장소에서 겐카이한다 이런게 아니라,
그냥 어장 엔딩까지 지휘 맡을 일이 없다 이런걸로 보임.
예전 샤나의 급발진 자해쇼랑 다를 것이?
모양새가
스스로가 상처를 낸다기보단
갑자기 PC가 알 수 없는 이유로 전투능력에 저하가 생기는 거니까...요?
일단 PTSD의 기본 증상(학대)으로
네라우가에겐 1~7세까지의 기억없음, 이라는 설정이 있긴하고
네라우가라는 캐릭터로 해보고 싶은 게
비극과 자기파괴로 달려가는 RP인 건가요?
단지 그런 네라우가 PC로 인해 미오리네 NPC까지 같이 무너지는듯한 건 싫은 거고요
지금 이 상황에서 귀환하면 자동으로 간부들에게, 자네 그만 쉬게, 하고 끝나는 건가요 설마?
아니면 네라우가가 간부들에게 자기파괴적 고백을 해서 그렇게 만들어 내는 건가요?
후자를 생각해면 적당히 대본을 만들어 둿어요
"
리더의 권력은 설득하는 권력입니다
그저 계급으로 찍어누르는 명령은 반항을 부르며 충성을 확보할 수 없이, 수동적인 순응만 나옵니다
전문 지식과 능력으로 명령한다면, 사람들이 제대로 따르게 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인간적인 매력이 있다면, 진정으로 헌신하게 만듭니다.
그런 리더가 되자면, 무조건 스스로에게 자신감이 있어야 합니다.
무서워도, 별 것도 없더라도, 그저 자신감 있는 '척'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기게 된다지요.
그렇게 해보려고 했어요.
제가 가장 미워했지만, 가장 기억에 남은 인간이 뻔뻔스럽게 나서는 모습을, 흉내내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런데...
결국 그럴 수 없었어요.
미오리네에게 뭐든 하겠다고 할 때까지, 그런 느낌으로, 자신감으로 있는 척 했어요.
하지만 그녀의 말이 도대체 무슨 말인지 하나도 이해할 수 없었어요
동료 장교의 말도 이해할 수 없는,
무슨 말로 위로해주어야 할지 이해할 수 없는...
그런 저 자신의 날모습을 깨닫고,
더 이상 자신감 있는 척 할 수 없었어요
결국, 단 쿠로토가 지휘권을 달라고 할 때에는,
쿠로토 하나뿐만이 아니라 수많은 병사들이 저에게 따지는 모습이 망상이 들었습니다.
그들은 전혀 그렇게 하지 않았지만, 그렇게 할 사람들이 아니라는 걸 알면서도,
극복하기 힘들었던 악몽이, 상상이 저를 흔들었습니다.
공작이, 건담 장군이 보는 앞에서,
군단병 일부가, 상당수가 분열하면서
너는 부족하니까 그만 단에게 지휘권을 넘기라고 외치는 망상이.
교수대 지역에서처럼, 슬로스 아콘을 죽인 뒤에 샤나를 죽이라고 외칠 때처럼...
다른 상황인데, 다른 일인데, 거기서와 같지도 않은데...
병사들이 그럴 사람들이 아니겠지만 아니겠지만...
의심이, 공포가 저를 집어삼켰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너졌습니다.
자신감도 자신감 있는 척도 다 사라지고,
미오리네를 구하려는 마음도 다 사라지고,
그저... 양산박 쓰레기라도 닮아보려던, 추하고 비참한 양산박의 잔재가 남아서
책임감과 할 일을 잃고 정신을 놓고 헛소리를 내뱉으며 낄낄 거리며 웃었습니다
그러니 공포에서 제발 저를 구해주십시오
슬로스 아콘을 죽일 때 생긴 제 업보를 청산해주십시오
처음에 안드레이가 저에게 그를 죽이지 말고 자비를 베풀어 생포하자고 했는데,
저는 비웃고 화내고 그의 인성을 더럽히고, 언성을 높여 분노를 옮겼습니다.
제 말에 영향을 받아 안드레이가 슬로스를 찢을 때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꼴좋다는 듯이 바라만 봤습니다.
군단기가 찢어지고, 복귀하여 토가메님이 나서고 아서가 나서고 때도 저는 나서지 않았습니다.
토가메님이 사서관에서 물러나서 지금까지, 비겁하게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지금껏 괜찮을 것이다, 잘 바뀌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해왔던 것이 모두 허사였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여러분께 아무 말도 못하고 비겁하고 이기적으로 숨기고 살았지만,
이제라도 제 잘못을 살펴서 저를 버려주시고
귀중한 병사들이 저에게 지휘받아 위험에 처하지 않게 해주십시오.
"
(줍줍)
잠깐 제가 말하면 또 말릴까봐
길게 말 안하고 지켜보고 있었는데
'지켜보고 잇었는데...'
라고 야단 먹은 기분이에오!
장교 그런거 하지 말고 사람들과 비전투 업무하면서 일반적인 도덕 관념과 감성을 서서히 익히는게 필요함.
애도 하나야마라는 참 스승이 3년동안 케어해줘서 지금 이상태가 되었던거라서.
겐카이와 네라우가 모두 후유코가 엇나갈 경우 될 수 있었던 가능성이었죠.
루푸 건처럼 확정적 죽음(?)으로의 캐릭터 로스트는 이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만
샤나는 중전사에 코른의 축복이 철저히 뎀딜에 있어서 전장에 무조건 넣어야 했는데,
네라우가는 병사들을 이끄는 장교란 말이죠.
차라리 비전투로 돌리는게 낫습니다.
보급, 행정, 첩보 위주로 일하고 있는 쿠루미처럼.
네라우가도 그 쪽으로 하면 되는거에요.
장교 정도 위치가 되면 차라리 투입 안하는게 더 나은 것도 있는겁니다.
행정, 보급, 첩보도 굉장히 중요하고.
그저 걸리는건 내적으로는 네라우가의 자존심, 외적으로는 PC가 더이상 지휘하지 못해서 누릴 수 있는 컨텐츠가 줄어든 정도?
그 해야 할 일, 선의와 동정심의 실행이
네라우가에겐 장교 상태로 실행하기엔 그냥 0처럼 느껴져서
병사 상태라면 그나마아아아아아 0.00000000001로 뭔가 할 수 있지 않을까아?
그런 근거 부족한 생각도 있고
노예들을 총괄적이로 이끄는 장의 위치인 하나야마가 일이 아니라 당분간 휴식을 누리게 해서 정신 케어하고,
동부 문화와 언어도 알고 있어서 이런저런 문화차도 설명해줬기에 지금 성격이 된 것.
후유코의 남 돌봐주려는 것의 기원은 하나야마가 후유코 돌봐준거에서 비롯된거라고 봐도 될겁니다.
그리고 군단이 친절하게 돌봐주면서 그 성향을 쑥쑥 키웠고.
어차피 후유코가 말하지 않아도, 제 생각처럼 간부들이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어서 네라우가에게 기회 안주고 비전투로 돌릴 예정이라고 봐야할거에요.
그러니까 지금 네라우가는 마지막 기회의 볼프람, 안드레이 같은 상황인겁니다.
터지기 전에 지뢰 해체하기 위해 주위 격리하는 과정에 들어서게 된거죠.
노예가 되었는데, 그 와중에 동부 문화 잘 알고 동정해줘서 케어 가능한 하나야마 밑으로 배속되었고,
타다사부로가 노리는 와중에 전쟁이 터지고,
그렇게 달아나는 와중에 납치범에게 잡혔는데,
그걸 구해준게 또 다른 도적떼도 껄렁한 용병단도 아닌 군단임.
제가 만든 캐릭터지만 알다가도 모를 운이에요.
솔직히 이보다 더 심한 범죄 저지른걸로 추정되는 롤랑이나 안드레이도 받아들여줬는데.
어디까지나 지휘는 더이상 못한다는거죠.
PC들끼리 서로에게 익명의 롤링페이퍼를 돌리면 어떻게 될지 궁금해졌음
흐으음
일단 겐카이로는 볼프람 찬양부터
겐카이는 볼프람의 과거의 모든 모습을 처음부터 다 아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볼프람은 거의 다 훌륭하고 대단했다고 할 거에요
왜냐면
장교가 되어보니까 헬이거든...
자기 병사 때 진상짓을 다 받아준 볼프람은 빛빛빛이야...
익명이니까(?)
근데 이게 아무 말이 아닌게
바닥으로 내려가서 마음씨 좋은 PC와 NPC들이 나눠주는 선의와 동정심을 받아먹어야 PC 마인드 세팅에 변화가아앗!
받아먹은 선의와 동정심을 다른 분들에게 베풀며 고개 숙여보자구!
anchor>1596865067>202
anchor>1596865067>203
안되면 이렇게 PL력으로라도 승부하고!
(지금 장교로는 왜 안되냐는 지적에선 눈을 돌린다)
그랬으면 고3때 그렇게 하루종일 수능공부하던 내가
대학교 와서 이렇게 과제를 차일피일 미루는 놈이 되지 않았겠지
인질극에서 갑자기 선의와 동정심을 보였으니 맞는 말이에요
그런데 네라우가는 으으으
일단 장교자리부터 버리자...
이거 진짜 짐덩어리야... 스스로를 브레이킹하자...
새벽에 지그마에게 기도하고 식사는 빵과 물 위주로 먹이고
다시는 병사님들을 괴롭히지 않겠습니다 폭언하지 않겠습니다
빈 서판에 물 찍은 붓으로 하루에 백번쓰기...
...이거 학대지? 하지만 브레이킹이고(먼눈)
같이다니면서 싸우지나 않았으면 한다. 문화가 서로 너무 이질적이라
쿠로토 관점에서 후유코가 연극한 거에 대한 생각이었지
요놈은 어땠을라나
나도 얘는 후유코 연극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하긴 힘드니까 다이스로 한번 해보는 걸로
、
|∨
. . :----------`: ´'<|: ∨ ,.
:>`` ̄: : : : : : : : : : ∨:{___
_>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寸
\:/: : : : : : : : : : : : /: | : : : : : : :\: : : :__寸 ??? .dice 1 100. = 28
.. _`7: : : : : : : : : : : ://} : |: : : : : :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7 : : : :}: : : ァ} : :/ . i}\|:∧: : : : : :i|:’: : : : :/ ??? .dice 1 100. = 41
|/|: : : |: :/ |/ Ⅵ: : : : : :∨: :く
'...|: /|,イ | : :/_: :У, : : :>
≧=-。 .}/.i .|: /__ Y:、i:_xく
 ̄´ .\ .i' ゝ .|ァ´
,_gf>'"_ >、`丶_ _ -- _ノ
// r-√(///≧i √__」ニ=-、Ⅵ
 ̄ <//\´'<//ァ'/> ``//ィi/Y
/´'<///≧≦////////_xく∨/
///////i/゚:,_ノ-く-=ニ//////∨/
.////////::::::::::::::::::::::::∨/ヘ//////∨/
후유코가 썼다는게 흥미로우며 의미심장하다.
서로 다른 이들이 의로운 목적 아래 모여 힘을 합쳐서 역경을 헤쳐나간다는 주제가 실로 바람직하고 교훈적이다
같은 느낌이겠지
여러모로 쿠로토랑은 대비되네
그리고 그리드상 감사감사
후유코가 공연한 <7인의 로닌>에 대해서
/:i:i:i:i:i:i:i:i:i:i:i:i:i:i:i:i:i:i:i::i:i:i:i:i::.
,ィ: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 80 [준비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임에도 저 정도 수준이기에 고평가, 꽤 재밌게 봄]
':i:i/:i:i:i:i:i:i:i/:i:i:i:/ .∨:i:i:i:i:i:i:i:i:i:i::i:i:i:
|:i:i|/:i:i:i:/:i:i/ \ _.∨i|:i:i:i:i:i:i:i:i:i:i:i:
|:i:i:|:i:/ー ' ヽ:i:i:i:i:i:i:i:i:i:ト:i 90 [후유코가 저 연극을 한 것 자체가 저번에 후유코가 술을 사서 돌린 것처럼 군단에게 있어 '우리가 옳은 일을 했다'란 생각이 들게 하고]
|/i 、_ノ \ _ ノ |:i:i:i:ir、:i:i:i:∨
| |:i:i:i/c}:i/ [군단이 어느 정도 투영된 후유코의 어레인지 버전 <7인의 로닌>의 저런 모습과 해피엔딩이 군단의 사기를 복돋우고]
|:i:/__ノ
、 ___ .レ [나름의 희망을 노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보는 쪽]
ヽ_∨ / _ .::::i
/ \ -=≦ |
/ ̄ ヽ .\ .ト、
_i ̄ヽ } .| ヽ
///-- .| | \
/ { .| .| | 、 \__
/ У \ |.......:::::::| ヽ \
' / j{::{ |__:::::::::::|\ ̄ ̄ |i
/ .} j{::::ヽ_ - '" |::::::::::| \ / .|i
_/ .∧ ,j{_/ .|:::::::/ \ .|i
/ ヽ j{ヽ .|:::/ / /
>>531 + 이런 상황 속에서도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단 점에서도 매우 좋게 봄
_,.、丶` _,.
_,,..、丶` ,、丶` 、丶`
\ / / 、` 、
\ /_,. ア / / ゚, `
,. ., ヽ '"´ , ゙ / / , ゚, `、 28 [혼자서 짧은 시간 동안 저렇게 준비해서 공연한 건 대단한데]
/_ー_\ __,,,_ 、 / / / 。゚ i \、
/_‐_‐_‐_ _`、_‐_‐_ ヽ`、 ‰ _,.‰ ‰ / | ゚. [그거랑은 별개로 그냥 취향이 아니었던 듯]
/_‐_‐_‐_‐_‐_‐_`、_=_‐_ \ / , (, ゙ / / ‰ / i| '.
∠ニ=‐… ‥ ‥‐-ミ \_-_トミ//{ ,:゙ 、丶`/ / / /} jj¦\'.
,.、rセだ_‐_‐_‐_‐_‐_‐_‐_‐_‐_‐_ `ヽ`、 !Χ゙ /ヽ //' // /7^ ∥ ! 41 [극단 출신이었던 후유코가 오랜만에 공연해보고 싶었구나- 열심이네- 정도의 감각]
_‐_‐_‐_‐,.、rセだ ̄ミh、=_=_=_‐_‐_\‐_、\ソ } ´ ,:゙ // /ハメxミ /{∧ {
_‐_,、rf〔_‐_‐_‐_‐_‐_‐_‐ )h、ミh、=_‐_ `、 \)h、{ / ,. /イ/ { Ζ∥ ,:゙ i{人 、{ [뭐 그걸 보고 다른 사람들도 즐기면 좋은 거지]
ィi{_‐_‐_‐_‐_‐_‐_‐_=_=_=_=_\=_\=_‐_`、_\ )h、 , ゙ ´、 - _И/,' / j { 丶
_‐_‐_‐_‐_‐_‐_=_=_=_=_=_=_=_ \=_=_=_‐`\‐\=_)h、 ` ., ´/ }/ j从{\ ∴
_‐_‐_‐_‐_‐_=_=_=_=_=_=_=_=_=_=`、=_=_‐_`=_\‐` 、=_| ー ゙¨ く ′′ ` `
‐_‐_‐_‐_‐_=_=_=_=_=_=_=_=_=_=_=_`、=_=_‐`=_=\‐_)h。, /`> }i
_‐_‐_‐_‐_=_=_=_=_=_=_=_=_=_=_=_=_ `、_=_‐_、_=_=_`、‐_=_〕h。.,/ ヘ∥、、
_‐_‐_‐_‐=_=_=_=_=_=_=_=_=_ΞニΞニ‐`、=_‐_、=_=_=`、=∩=_=_≧=/‐_`、_ 、
‐_‐_‐_‐_‐_‐_‐_‐_‐_‐_‐_‐_‐_フ _‐_/=_=_ヽ_=_‐、=_=_=_,_={ {=_=_=_ア、_‐ _`、\
=_=_=_=_=_=_=_‐_‐_‐_‐_=_=_=/_/=_=_=/ニ=_=_\ _=_}=_ヽ //∧∨=_=_‐_‐`、
_=_=_=_=_=_=_=_=_=_=_=_=_=_=/=_=_=/Ξニ_=_=_=_=_}_‐//ノ_‐_} }=_=_=_=_‐_}
아래는 후유코가 그런 연극을 한 것 자체에 대한 의미와 가치
재밌다
위에 읽어보니 재밌는....
씨험.. 고통...
엔딩까지 지휘권한 없음이라는거죠?
그건 몰?루
대략적으론?
특수병 건너뛰고 곧바로 숙련병에게 넘기는게 맞나 싶었거든. 약간 의무 방폐하는건가하는 생각이.
그런데 후유가 또 경력 자체는 짧고, 여기서 마찰 일으키는게 맞나 싶기도 했고.
그 때 살아서 자리에 있었던게
진, 후유코, 안드레이 였던가?
생각해봤는데
어장 사정상
현실 메타 사정으로
장교 PC 가 잠깐 아무도 없고 네라우가만 있으면...?
그리고 특수병들이 먼저 용감하게 나서지 않으면...?
...
그래도 지금 생각으론 어지간하면
미래의 네라우가PC는 지휘를 '제발' 특수병에 해달라고 부탁할 거에요
책임과 권력, 지휘장교가 된다는 생각에다가
군단에 적응하지 못한, 선의와 동정심을 모르던 어리석은 과거로 PTSD를 심을 예정이라서
윽윽윽 거리면서 몸을 떨면서 지휘 못하겠지
다만 지금 생각이고, 그것도 '어지간하면'이라고 했으니까 진짜 필요한 상황이라면 몰루지만
재밌는 이야기긴 한데 제가 바라는건
쓸슬 네라우가의 폭주의 끝을 보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아
괜히 쓸데없이 끔찍한 상상이
저 위에 면직사유서(가칭)만 읽어봐도 딱 보일 수준으로 네라우가를 좀 정신붕괴시키고 있는데
간부진이 우리 군단의 장교가 죽기 일보 직전으로 쓰러져가며 공작을 도우러 갔는데, 면전에서 대놓고 모욕당해서 이렇게 되었다
라고 생각하고 빡치면...
10 식량 받고 임무성공해서 만들어지기 직전이던 공작과의 화해(?) 분위기가 개박살...
공작과의 싸움으로 확실히 말려들어가는 군단...?
...
아니겠지?
헤헤헤 간부님들 네라우가 따위는 그냥 쓰고 버릴 소졸이었잖아요
이 녀석이 혼자 죄의식에 무너져내렸을 뿐이라구요
간부님들은 이번의 네라우가 따위 때문에 공작과 싸우지 않을 거야! 헤헤헤
아아
그럼 일단 직접적으로 어장주님께
네라우가가 이걸로 죽게 아니라도 캐릭터 로스트인가?
아니면 죽지 않으면 쉬고 나서 전투에 내보낼 수 있나?
를 물어볼께요
전자는 의도하지 않기 때문에
그걸 못하면 전투에서 좀 빼내야하는 타이밍.
폭주의 끝인가...
그럼 이번에 살아남으면
자유행동쯤 되었을때
네라우가가 회복하길 바라는 몇몇 사람들에게 선의와 동정심을 받고
감동해서 어느 정도 회복하는 걸로 일단 맺어볼께오?
장교 자리에 연연하지 않고 지휘도 바라진 않겠지만,
병사로 선의를 믿고 군단의 뜻에 최선을 다하겟다는 자세로.
물론 안 죽으면 말이지만.
죽으면 끝
네라우가는 그걸 위해 존재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명령하는 장교의 뜻에 절대복종하며 전열에서 용감하게 병사로 싸울 겁니다
장교가 하지 마라는 거는 안하고 하라는 건 하고
PL도 최대한 어장 주제를 의도에 두고 굴릴 거에요
지휘권 같은 게 다른 문제고
네라우가를 조금 파괴해서라도 기존의 잘못을 꺾고
이러면 기존의 자기 PC 운전의 선입견에서 벗어나서
선의와 동정심과 군단 도덕률에 맞춰서 굴릴 수 있겠다는
PL의 좀... 과격한 위험한 시도 정도로 봐주세요
나중에 다시 네라우가를 잡아든 제가
혹시 그걸 잊어버리면 바로 지적해주시고요
1. 다음 연재씬 시작때에 일시적 시각 장애 혹은 일시적 몸의 마비 ( PL의도로 인한, PC의도는 없음)
2. 살아서 돌아갈 수 있으면, 귀환길에 단이나 진 같은 병사에게 구술로 면직사유서 작성해서 간부에게 바침
3. 벌벌 떨면서 텐트에 쳐박혀 있다가 적당히 회복하고 일어남
이 정도 까지만 하겟습니다
제가 제 PC를 괴롭혀 조져버리겠다는 마인드로 즐거워한다거나 폭주가 심해져서는 아니되니까!
다른 PL들을 위해서! 다함께 즐거운 역극을 해야 하니까!
그리고 네라우가가 플롯으로 확정킬 당해 죽으면
캬캬 낄낄 대면서 웃지 않고, 정중한 자세로 명복을 빌어주겟어요...
침착... 침착하게! 자러가겠습니다
네라우가PC가 스탈린에게 굉장히 고평가하고 나름 의지한 것 때문에 뒤통수가 얼얼
그런데
네라우가PC는 스탈린의 그런 생각을 알게 되더라도,
아니, 스탈린이 우연찮게 네라우가를 가스라이팅해다가 죽어보라고 위험하게 밀어넣으려하더라도
아아 그렇게 된 건가... 그렇군...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가... 그런건가...
대충 이렇게 중얼거리면서 죽으러 갈 녀석임ㅋ
지금으로서는요
네라우가가 자주 부대원들에게 의견 묻는거 보고서 든 생각인데,
부대원의 의견을 듣는 것과 자기 결정을 부대원들에게 미루는 것의 차이를 잘 모른다는 느낌.
상황 종료된 다음에 네라우가가 살아남았으면 공작에게
"말해줘요 공작님, 나한테 왜 그랬어요? 방법이 왜 그랬어요?
내가 추하다면 당신은 아름답고, 내가 양산박 출신 건달이면 당신은 명예로운 제국의 지혜로운 명신료인데.
내가 모르고, 쓰지도 못할, 당신에겐 가능한 우아한 설득의 권력방식이 있잖아요. 굳이 그렇게 말해야 헸어요?
당신과 당신 백성을 지키기 위해, 대신 죽어주기 위해, 당신 앞에 총알받이가 될 수도 있는 군단병에게...!"
이렇게 말하는 건 어떨?까? 고민중
사족같기도 하고? 말해버리면 모양새가 날 거 같기도 하고?
공작의 대답이야 상당히 뻔하게 '그럴 수도 있긴 한데, 너 따위에게 왜 그래야 하는데' 정도 이겠지만
그에 대해서 수긍해주거나 혹은 이러이러해서 안된다고 말해주고 자기 계획대로 나아가는게 부대원 의견 참고하면서 이끄는 장교인거고,
아예 ~하면 어떨까?하고 처음부터 물어보는건 책임을 미루는 쪽에 가까움.
그 뒤로의 네라우가는 어떨려나요
교수대 이후로 안 쓰려다가
이번에 결국 어쩌다가 써먹었는데 음음...
적극적으로 늬들 이야기해봐~ 라고 한 게 아니라
부대원들이 이러쿵 저러쿵 썰 푸는 걸 내버려둔 경우이지만
동쪽 호반에서 겐카이 거의 첫 임무로
쟈기 - 마리 수녀 - 아인즈 해골바가지 출연했을때
임무를 어떻게 해결할지를 이래저래 많이 이야기했었던 걸로 기억
겐카이 : 볼프람님은 신병 시절 제가 주제 넘게, 신경긁게 툭하면 던지던 개소리를 하해와 같은 인덕으로 슬슬 넘어가주신 빛빛빛이셨습니다...!
볼프람 : (아니 그냥 개무시한 건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물어보는 거랑 선택을 떠넘기는듯한 것의 차이는
상황에 따라 애매해질 수 있는 게 맞음
어떻게 하는 게 좋겠냐?
라고 물어보고 말한 사람의 의견대로 하기로 결정한 순간
사실상 그 의견 낸 사람의 심리적 부담이란 게 없을 수가 없거든 ㅋㅋㅋ
네라우가는 어떻게 해야 되나 열심히 진짜 머리 굴리면서 짜냈어요
노라캣이 노예? 논외
죽인다? 논외
결혼? 아마도? 근데 또 싫어하네?
함이 깨어나는 걸 보고서 '아 목숨의 은인 함이면 노라캣이 아주 싫어하진 않을테니 - 함 중매 제안해보자!'라고 했고
그리고 간간히 들어오시긴 함
어지간하면 장교가 어캐 생각해? 라고 의견 물어줄 필요조차 없었음
그런 의미에서 라이온 건에서 네라우가가 큰 실수했음
다들 말이 없으면 이건 네라우가PC가 단독결정할 문제였어
"장교는 어떻게 해야 부하들이 안죽으면서 임무를 완수할지만 생각하면 되."
라고 그리드가 말합니다
이런 상황. 뭔가 가불기 같기도 한데,
그동안 잘 이끌었다면 한번 정도는 괜찮았겠지만 실수한거와 억까 상황이 스노우볼 굴려서 뭘해도 못하는 장교가 되버렸다.
노라캣을 죽이거나
노라캣을 노예로 만들거나
노라캣 본인은 거부하지만 다른 사람과 결혼하게 하거나
어떤 게 좋다고 생각함? 조언 좀 듣자.
라고 말하면 음... ㅋㅋㅋ
다들 열렬하게 열-심히 말해주고 있었으니 다?행!
지금 결론은
다른 PC나 NPC들이 자발적으로 열심히 말해주고 있으면 나름 경청하기 + 상황에 따라 다즐링에게 물어보기
PC들이 열심히 말 안해주면 혼자서 결정하기? 정도
자긴 신이니까 모든 걸 짊어지고 이끌어야 하고
또 난 그게 가능하다!
란 마인드니까 그런 거고
임무 스타트 시점에서 한 번 말해두고 두루 두루 물어보는 거는 인정이라고
하지만 나중에 가서 굳이 그러면 안된다고
ㄹㅇ ㅋㅋ
(두려움)
볼프람은 생각이 없다기 보단
"어쨌든 자기 권위와 자기 보신을 생각함"
이라는 기준 하나가 있어서 그렇죠
나중에 열심히 발언들 나오고 있으면
음음 듣고 있습니다~ 계속 말해봐요~
추임새를 올려볼까 합니다
물론 케바케라 급박하면
에브리바디 셧업 내가 결정한다, 해야죠
네라우가도 그렇게 하기는 했어요
프로스트펑크 임무(미오리네들 데려오기)에서
샤나를 혼자 애아빠하고 애 구하러 오라고 보냄.
이게 늘 성공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적어도 이 기준점에서 천천히 상황 맞춰서 적용하는데
네라우가는 뭔갈 쌓기도 전에 무너지거든요
스이카가 항명해서 네라우가가 쏴버려야 하는 상황이 되었던거.
그 때 소좌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소좌는 일단 안쐈던걸로 기억하는데. 워낙 혼란스러워서.
네라우가가 사도화된 루푸를 공격하지 말고 전부 거리를 두고 멀어지라고 햇는데
소좌가 루푸를 쐈습니다.
네라우가는 분노해서 소좌를 질책해야 할 타이밍에 어버버버버 거리면서 소좌말대로 따랐는데
이게 오히려 부대 대분열의 원인이 되었고
PL들끼리는 재미있게 되었지만
네라우가PC에겐 망했죠
그거 보고 들은 간부들도 일 존나 꼬였네. 네라우가가 뭘 할 수 없었구만 이라고 생각할만 했다.
잘하면 하나라도 대박의 가능성이 있었지만 그러기엔 PL에게 좀 어려웠던 것
플레이어가 자기 변할려고 바뀌었다! 선호해도 NPC들은 지금까지 해온걸 알고 있어서 반응은 냉소적으로 계속 변하거나
최대한 바뀌어도 반신반의 정도라서, 변화된 형태로 나아가기 힘들다.
바뀌다가도 어느 순간 윽! 하고 쌍놈같은 말투가 나옴
미안혀 네라우가쟝... PL잘못이 크다
구체적으로 왜 힘든지, 그걸 해결할 방안도 잘 모르지만,
후유코는 이쁘니까 허그해주면 다들 좋아함
이 아니라 힘들면 이야기를 들어주고 안아주는 것만으로도 당사자 입장에서는 많이 나아지거든요.
여기가 군대라서 괴로워하고 흔들려도 얼마 안가서 다시 돌아와야 한다는 조건이 붙음.
어느 의미에서 모순적이라면 모순적인 조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교는 언제나 자신감을 부대원들에게 보여줘주며 부대원들을 지휘해야 한다는게 필요하고.
임무 끝나기 전에, 아니 다음 씬 넘어가기 전에 빠르게 맨탈 잡아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고 봐야해요.
네라우가는 임무 중에서 끝나고나서도 맨탈 터지고 있으니까 어장주가 마지막 기회가 될 터닝 포인트 주고 그러는거고.
PC : 으아악 알아들을 수가 없어... 난 진짜 장교 자격이 없구나.. 게다가 단이 넘겨달라고 하는데 항명의 트라우마가 으아아악 나 망가질래
PL적으로 자가진단해보면
여기서 좋은 장교가 되는게 아니라
장교를 그만두는게 차라리 긍정적으로 변할만한 터닝포인트고
아니 쌓아둔 빌드업을 어떻게 싹 잊어먹고
또 다시 시작점의 그 군단문학의 치매노인 마인드로 돌아가서 개소리한 거야! 아아악!
그냥 본인이 알아서 하는 걸로 해야 할듯
솔직히 그냥 알아서 하다보면 어떻게든 되겠지란 감각 밖에 안 와서 이러면 ㅋㅋㅋ
중요한 건 캐릭터를 고통과 죽음 앞으로 전진시킬 각오
일단 연재부터 해야지 뭐라도 (폭언)
그게 보여서
아예
음 스포겠군
다음주에 할 수 있겠지 히히
연재보단 현생이 당연히 절대적 우선입니다...!
하지만 주말 연재... 불가능이 아니다, 명백한 가능성...!(아무말)
=
노사협상에 실패한 피리연주자가 마을의 모든 아이들을 몰살시키는 이야기
아이들에게 함부로 따라가지 말라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그야말로 동화!
우리야 곶감에나 쳐발리는 호랑이 이야기를 듣고 자라서
서양에서 말하는 동화풍 세상이란 게 어떤 건지 감이 잘 안 잡히실 수 있는데
대충 이런 거랍니다~
하면서 든 예시 ㅋㅋㅋ
혹시나 해서인데
당연히 그렇게까진 안 될 거라고 생각이 되는데...
네라우가쿤이 간부들에겐 크게 혼나지 않고 살살 다뤄주었으면 좋겠어요
어지간하면 PC들에게 참 친절한 상냥한 간부들에게까지 혼나게 되면 많이 아픔
아마 유우키 캐릭터가 들으면서 느꼈을 감정은?
네라우가는 묘한 상황이라 안되겠고
겐카이 할머니로 다이스를 굴려볼께요
이해 .dice 1 100. = 10
낮을수록 이런 거 처음이라 잘 몰루
높을수록 이해하기 쉬운데
분석 .dice 1 100. = 91
낮을수록 후유코가 연기 잘한다
높을수록 후유코가 바라는게 있구나
{ ,.'´ _,,.. -‐ '' "´>‐‐ 、-、__
{ / _、‐''゛ } _、‐''゛ ``ヽ、 ゙̄:,
:、 l { / ,.'´ , -- 、}`` 、〉
: } ヽ \'´ { {彡彡 }` 、 ゙:,
/ } __) } ___) ∨彡ノ彡ハ }
_ノ _、‐''゛ _、‐''゛ ,/^ マ彡__ノ
,.:'´ ノ __ノ /⌒ _、‐''゛ ∨ :ハ
ノ /´ / \ r≦__二¨´ ∨ノ 이해 : 10
,/ , -- 、 ___) 圦 ヒう ノ
/ / ^ヽ_、‐''゛ ____ノ ` ____ノ 乂___
、 l l { / _ - " ノ - 음... 1인극이란...? 가면을 쓰는 거 아니었나봐?
:`¨ヽ乂 、八 `` __ l
) } ≧s。.\ `ヽ、 _ | - 후유에게 한 번 더 해달라고 하면 해줄까?
ハ ゙:, ゙:, } u. ,:'´ 7
l} } } / / 한 번만 봐서는 잘 모르겠네.
,.'´ / / _、‐''゛ /
__,,.、丶´ { ( /`゛¨ '' ‐---一′
( /::¨ - _ 丶 ) ;′
::ヽ{::::::::::::::::¨ - _ `)/ /
::::::::::::::::::::::::::::::::::¨ - _ /\
丿 __, ト-―-- -、 、 ヾ、\
/ /´ ー{; ___ ヾ、 \\
. // rzミz彡≧ミ! \ \
〃 〃`゙'´`゙´ | i 、 ヾ、
zソ 〃 〈 | | ヽ
/ /人 \ ー―=┼--、_ \
! -―i―-斗 ノ /´ `゙ヾ 〉 ゙; 분석 : 91
Y´  ̄`:ゝ {. ,' ノ / ノ
ヽ、 ヾ{ ヽ |z==―┬-ミz、i 〃 - 그런데 줄거리는 알겠다, 후유코는
ミ、 〈 ,ゝ z彡==十ーソ ヽ. `少゙ ノ / /
ヾ、 / ,r'´ ヾン゙ j i ミ:、___, イj / / 7인이 서로 다른 문화로 트러블 나더라도 결국 뭉쳐서
`Y / \ ノ l `゙ / 〃〃
. ノ `ヾ.ヘ` ̄7´ ` -、 j/ / / 불가능해 보였던 목표를 이루고 아무도 안 죽고 그녀를 구출한 것처럼,
〈 ヽ r' ___、 ヽ/ ,z彡'´ レ′ ノ
. \ ∧ ! ´z=- { ヾミz、 〉/ 우리도 잘 뭉쳐서 이루어내고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 이런 뜻이겠지.
ヾ:.、 、 >:.、 ハ ヾjト-、_
\ヽ }ノ ノ三≧::.、___z≦彡' \ i!.//∧
} 〉 ノ / / iヾ、:::::::::::,'´ /j 〉//∨`ー
〃 ノ{ / r'´゙` ヘ `゙''''´ .〃/ソ'//∨
r-=┼彡<` ̄`゙ ミ、 /.//////∨ ...게다가.
| | ヾ、 ヘ /////////∨
/! | ∨////////./
:,. '" ̄ ̄ ̄ ̄ "'~、:
: / _」L∟ニ∟L」_ \:
: ./ / ``ヽ、\:
: { ./ \ ヽ:
: { / ==== ヽ }:
:/⌒! -==ミ | }:
:{ ′ 、,ィ 甘tュ、 ==ミ |/:
_{_/ `ヽ 二ノ 'ィt凹アチ ハ: - 만악의 근원이자 정말 미워할 타다사부로를 죽여버리는 식으로의 스토리 변화가 없고,
ニ | / ` ‐''"´//:
ニ 人 .::'´ { } ! }: 몰락하게 만드는 선에서 그쳤다는게 굉장히...
ニニニ.\ _、+'” ̄ ̄⌒^'ー- _ノ }ノ:
ニニニニニ\ゝ __,、- 、_ ⌒ヽイ ̄\ 마음 씀씀이가 고와.
ニニニニ|ニニ \ トェェェェェェ\___〉ニニニ \
ニニニニ|ニニ∧ ≧s| `'''''''/_,,.、イ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二∧ ヾ'zェェッ', イ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ヽ
ニニニニ|ニニ二],/|:::∪::/\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二] |::::::::/ ヽ|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二]\:::::/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二]  ̄| /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ニ人 o ./ニニ./ニニニニニニ}ニ./
공부하듯이 줄거리를 알아내는데 집중한 탓에 재미는 많이 못 느낌
그걸로 후유코 심리를 알아내려고 열심히 머리 굴림
다른 PC처럼 짐작하고 또한 중점은
어라 타다사부로 안 죽임?
원작에서 안 죽였다고 해도 진짜 안 죽임?
네 웬수 주인놈같은 무언가인데?
후유코의 따뜻한 마음씨 굉장해!
...
대략 그런 겁니다
지금 네라우가PC 운전을 난폭하게 파괴적으로 하고 있어서
자극적이니 주의잇 바랍니다
이해 .dice 1 100. = 29
분석 .dice 1 100. = 83
라우라나 갱단, 기존 2부대 등은 재미있게 봤으려나.
갱단 .dice 1 100. = 98
외전으로
바알-맥길리스가 짜잔! 하고 나타난 직후 시점에서의
마음에 못이 팍팍 터지며 쓰러지는 네라우가 심리라도 쬐끔 써서 올려볼까요호호
뒤에 남겨둔 미오리네를 챙겨주지 못한 것에
양산박에서의 PTSD가 발현하면서 멘붕하는 것으로
잘하면 다음번의 본편 시작시에 빠르게 눈이 멀고 다리가 무너지게 표현할 수 있는데
자칫하면 그 때에 이 외전 안 보신 분들에겐 '네라우가 갑자기 왜 저럼'하고 어리둥절 느낌도 날 거에요
근데 그것도 의도한 효과 중의 하나가 되긴 함
스스로 말을 안하면 다른 이들은 네라우가 마음을 모르는게 당연할 테니까
사람에 따라 매울 수도 있고 정확한 PTSD에의 고증도 지켜지진 않을 거고
너무 억까 아닌가 할 수도 있고 사후적인 가져다 붙이기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그래도 쪼금 해보렵니다 천천히 써봐야지
바닥치고 고점으로... 진짜 열심히 해줄테니까 이번만 고통받는 걸로...!
그리고 또 또 또 잊어버렸다한다(아무말)
롤러코스터마냥 상승도 시켰다가 추락시켜야 재밌지
원래 끝까지 올렸다가 떨궈야
@?(?)
혹시나 그쪽으로 안가면 직접 요렇게 조렇게 바꿔달라고 할 거니까 이번에만 고생시키고
다음 텀에서는 밝고 건강한 네라우가를 할 거에요오...
https://www.youtube.com/watch?v=wzhhFRqjF_o
< The Mission (1986): Redemption (Redención) >
조그만 더 올라가면 그 짐 잘라줄께 네라우가 쿤...!
어장주님이 줍줍해도 좋고 안해도 좋을
몬가 몬가 즉흥 대본 하나 써보겠음
네라우가가 아마 스스로는 이유 모를 일시적 시력상실, 일시적 다리 마비를 겪으면서 속으로 으아악 비명지르며 맥길리스에게 하고 싶은 말
"맥길리스 경... 난 당신 충고를 되새기면서, 병사 앞에 모범되지 못함을 깨닫고 다 내려놨는데,
그대 스스로는 도대체 그게 무슨 꼴이란 말입니까..."
"우린 닮았잖아요... 스스로 멋지다 생각한 말을 상대에게 들이대고, 감동해서 껌뻑 넘어오기를 바라지요.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니라, 아예 상대에 이해 못하고요... 그걸 이제서야 내가 뼈져리게 깨달으니,
지하에서 나를 단호하게 훈계하던 당신의 몰락은, 어이없음을 넘어, 슬플 정도군요.
내 책임이니 나에게 화내지마라, 면서 쭉쭉 나아가던 그 때 당신을, 조금은 동경했었는데."
"어디, 노라캣을 생각하며 눈물 흘려보세요.
화려하고 우아하게, 얼마든지 사랑으로 울 수 있다고, 여기의 모두에게 멋지게 보여주세요.
울 수 있다면 괜찮겠지만, 불가능하다면...
아무리 카오스의 악신들이라고 한들, 눈물을 빼앗아가서는 안되는데."
맥길리스가 요-전에는 죽은 병사들을 위하는 척 거짓 울음과 눈물을 흘렸는데
지금이라면 왠지 불가능하거나 아주 아주 어려울 듯한? 생각에 써봄
그런데 그렇다쳐도 이게 맥길과의 싸움에 도움이 되냐면? 도발은 되나? 히히 몰라용
특히나 미오리네 마지막에 안아주지도 못하고 스스로 자기 직책까지 놓으면서 대놓고 비웃었다는 묘사가 나왔으니.
이 역극에서 마지막이라고 지정받은 캐릭터들인 안드레이, 볼프람 둘다 군단 제적이라는 로스트 위기였음.
네라우가는 쿠루미처럼 엔딩까지 본진에서 행정 업무, 보급 업무 위주로 돌려질 수도 있고.
내 생각인데
쓰러져도 된다고 봄
마지막 기회라는건 결과적으로
"네라우가의 발버둥은 이제 슬슬 그만두고 딴거하자"
란 의미기도 하고 ㅋㅋㅋ
그리드는 도히려 잘못했다고 생각안한다 라고 말했지
갱단 반응을 본 그리드는 .dice 1 100. = 83 임
높을수록 그래 남자인대 여자의 연극 좋아할수 있지 이고 낮으면 깬다는 느낌
미치겠네
이놈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유코는 군단의 아이도루에요!
네라우가는 장교 그만두고 한 두 지역 넘어가서 단순하고 쉽게 굴릴 방향으로 생각과 설정중이었는데,
진짜로 산채로 로스트 위기인가...
정사로 해도 그만이긴함 ㅋㅋㅋㅋ
일단 예쁜 여자가 재롱떨면 좋다 이거지........
아이돌 공연보는 군인들 같은 느낌이긴 하겠다.
진작 그렇게 생각했으면 여기까지는 안 밀렀는데
아으으음
사실 로스트도 좋다고 해야할까
좀 미안한 이야기인데 저는 인간이 결국 패배하고
쓰러지는 스토리도 매우 좋아하거든요
결국 폭발시키거나 정리는 해야합니다 이야기니까.
(덜덜)
먼저 사람이 제대로 되어야 뭐든 한다는 의미로 장교직 무리데스, 하는 생각이어서
그럴려면 다음부터는...
>>757
글쎄요, 그렇게까지 끌어올리셨는데?
무사하길 바라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농담입니다, 그렇다면 그 바램대로 해드릴게요
네라우가가 그나마 '병사답게' 할 수 있는,
병사라면 해야할 RP 충고 받습니다...
충고 없으면 생각이 비어서... 평범하게 묻어갈께요...
도움... 헬프...
제 말은... 아...
이제 캐릭터에 지나친 몰입
얘는 이거 못해요 저거만 가능해요
이런 제한 싹 풀고 pl로 직접 해버리겠다는 말이라서요
잠간만요 어장주님이 쓰신게 어딧더라...
너무 캐릭터에 구애받지 마세요
네라우가가 그런거다.. 라곤 하는데 이건 이야기고
인간은 반드시 기존의 방식대로만 움직이지 않아요
선택의 순간, 중요한 순간 바뀔때가 있는거고
그몇번의 기회중 뭘 선택하냐에 따라 다른거니까용
"
이거.
이거대로 해야 된다고 정신이 바짝 들었으니까요
PL이 생각이 텅 빈 건
그래서 여기서 뭐가 있지? 니까요
가령 지금이라도 미오리네에게 가서 미안하다면서 안아줘야하나 말없이 안아줘야 하나? 너무 늦었나? 안 어울리나? 되려 걷어차일 것 같아앗?
윽윽윽
'대사나 @ RP없이 조용히 참여해도 그것도 병사다운 거 맞아요'
이런 거라도 괜찮습니다
겐끼야아아악 네끼야아아악
키보드에서 손 때에에에라아아앗!
지금 새벽감성으로 폭주하고 있는듯 ㅋㅋ
>>759
저렇게까지 외전에서 캐릭터를 밟아놓고 어떻게 무사히 일으켜 세울 수 있는지에 대한 플랜을
anchor>1596848082>65
그럼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의 욕망과 목적에 의거해서 '얘는 아직은, 나름의 심지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걸 설명했어야 하는데
그걸 아직 PL 머리속에 컴퓨터 메모장에만 넣어두고 꺼내두지를 못함... 잔뜩 밟아두기만 하고...
'저러고도 되나' 싶은 건 빨리 빨리 고치거나 추가로 덧붙이고 싶어요
다같이 즐기어야하는 (자주 잊지만) 역극에 이해 못하고 생뚱맞은 것보단 이해가능하고 자연스러운게 좋으니까
이제까지 잡담판을 제 발상의 오판 오답 체크 게시판 목적으로 너무 점유가 심했나... 싶기도 한데
네라우가 정리만 하고 살살 쓰겠습니다
다시 말해
아직 정리에 부족한 게 있고, 있을테니 집가서 마저 딱 할께요
타이밍 없이 늘 저녁에 바로 연재라면 그건 그거대로 좋고요
좋은 아침입다
이번주만 어케든...
??
쿠헤헤헤헬 손님이 왔군
최근 어장주가 시험과 과제에게 죽어가서
좀 멈춰있긴한데....
본가란 소리 듣는 이유는 주사위 판정법을
제가 퍼뜨려서 그래용
이상하게 본가 소리 듣는데
실제론 저도 어느 게임 시스템 파쿠리해온거고
그걸 개인이 할 수 있게 했을뿐 ㅋㅋ
워해머 베이스 세계관? 아님 워해머 그대로?
워해머라는 미니어쳐 워게임에서
시스템을 대부분 따왔고 거기에 있는
유닛과 캐릭터들을 한명씩 나누어줬단
느낌이죠
대신 로티구스는 쓰였습니다
스카브란드는 쓰였는데
(Pc 대부분을 쓸어버림)
모타리온은 적측 최강자중 하나란 인상이고
카이로스는 의외로 안쓰임
로티구스는 작정하고 내놨는데
Pc들이 존나 강해져서 그냥 참살내더라
방어력과 죽창력에 있어선 걍 커스토디안임
Pc 정예병들
물론 로티구스도 꽤 선전하긴 했는데
이것저것 준비히고 뭐 하는게 많아서
죽었단 인상임
Pc들의 정신력이나 마음가짐은 제각기라
그건 쩔 수 없음 ㅋㅋㅋㅋ
저도 그렇다 생각해용
사실 최대한 신입 배려할 정도로
사건을 전개시킨다 해도 그건 시작을 하려는
사람 입장에선 여전히 어렵겠고
솔직히 여기가 역극 최장 아님 (?)
그건 아님 ㅋㅋㅋ
난 여기까지 길어질거라 예상하지못했어
느카리랑 발키아는 빼고. 둘은 너무 못 생겨서.
>>813
좋아하는 악마와 등장인물?
인물로는 로부테 길리먼과 아카온
악마로는 블러드레터와 너글링들
특히 블러드레터가 칼 한번 붕 하니까
사람이 어억 하고 반갈죽 나는걸 좋아해용
사실 악마들은 위기가 극단적일때 나타나고
대부분은 언데드 같은 놈들이 적 이지만 ㅋㅋ
요즘은 인플레 땜에 언데드들은 너무 시시한걸 (?)
>>820
(독주둥아리를 내보낸다)
에버쵸즌이 나오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성 화력으로 녹여버린
킹갓둥아리님들
그리고 아카온 나온다면
높은 확률로 낙점될 가능성이 큼 ㅋㅋ
미소기는 나름 친근 (?) 한 이미지가 있었는데
유일하게 지속적으로 꾸준히 얼굴 비추는 악역이였고
>>825
엔탐 버전이 좋아용
구체적으론 말에서 내린걸 더 좋아함
ㅋㅋㅋㅋㅋ 갑옷 aa는 많아서 좋지만
그리고 분위기........
생각해보니까 네크로맨서 형태의
악당도 나올때가 되었네
그분이 나올때가 되셨다
잠깐 이거 선의란 이름으로 또 찔리는거아냐?
잡아!!! 잡아!!! 찔린다 내가!
칼날이 언젠가 날 찌르러 올거야...
샤아의 캐릭터성을 죽질 않는다
잡담판 재독과 생각으로
네라우가가 다음 본편에서 몸 망가지고 눈물의 면직사유서 올리는 전개예정은
이미 충분히 망가졌으니 일어서야겠다는 걸로
취소할께요 혹시나 그렇게 기대한 분글께는 죄송
대신에... (생각중)
여러분 도움으로 받아볼깨요
공작은 군단을 상대로 모욕했다
군단은 이후 공작에게 항의 분노할 명분이 있다
둘 다 예스일까요?
1. 모욕하긴 했습니다
2. 명분은 있는데 이제와서 말하기엔 살짝 지지부진한 분위기
-아까 몇몇 표현은 상황상 급하고 시간없어서 그랬다, 유감, 이 정도로 정리해주면 좋겠습니다
라고 공작에게 말할 대의 정도는 있나요
네라우가가 공작에게 그리 말하면
일단 범죄자 용병 부랑아 따위가 그리
말했다는거에 주변인이 뭐라 할거임 ㅋㅋ
군단의 장교란것도 그들끼리 기준이지
밖에서 얼마든지 용병따위로 취급하면
그런 권위는 별것도 아니거든요
근데
'주변인' 이라고 했지
공작 본인이 어떤 반응을 보일진...
해보는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걱정 안해도 될거에욮ㅋㅋ
그럼 네라우가는 직접은 아니고 그런 제안을 쿠로토에게 올려야겠어요
모두가 카오스에 맞서 승리(?)한 날에
그런 사사로운 찜찜함을 남기지말고
공작이 유감, 하면 이쪽도 그녀가 해준 지혜와 마법에 좋게 말해주고 헤어져야한다고
그게 옳으니까
쿠로토 참치가 안해주면... 몰겠네
미오리네 위로하기
이미 네라우가가 씹어(?)서 골든타임 넘어가고 있긴한데
그래도 수습 생각은 해야죠... 일단 객관식으로 써볼께요.
이간다면 그 뒤에
1. 직접가서, 내가 못해도 1부대의 영웅들이 있다는 식으로 2부대 임무를 당분간 1부대가 모두 안 죽고 할 수 있다 한다
2. 단 쿠로토에게 부탁해서 그가, 걱정마라 나는 신이닷! 방금도 이겼닷!, 쇼를 그녀 앞에서
3. 직접, 자신이 쿠로토 안온함에 안겼고 장교로는 그녀를 구하지 못한, 포기해서 미안하다 등등
4. 그냥 다 안 하는게?
더 나은게 더 있겠지만 오답 체크부터 해보아요...
미오리네와 2부대를 위해 1부대가 무언갈 해줘야겠죠 음음
낫토상의 힙스터 성향 생각하면 네크로 쉐프 같은게 나오나?
친구들이 계속 죽어감
친구중 대신할 장교감이 없음
기대하던 남자는 절망적인 커뮤증임
멘붕 상태라 다들 웃고 떠들고 즐기는게 안들리거나 지침
이정도 같은데
PTSD가 다 그렇듯 쉬운 답이 없오...
미오리네 - 공작- 도로테아(?) - 본진 간부 장교 면직 순서 정도로
이후에의 변경은 가능한 소소히만 하겠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가상의 캐릭터들이고 PL이 고통스러워하며 즐기지 못하면 언어도단이니
당장 네라우가만 어떻게 하기도 힘들어하는 거 같은데
네라우가는 외전 집에서 마무리해서 임무 하루 동안은 쌩쌩하게 다닐 컨디션으로 만들 거에요
미오리네는 맥길 잡는대로 재대응해야 골든타임에 아슬아슬해보이고...
걍 무시당한다해도 씁 우짤 수 옶지 자세로 얽매이진 않을께요
언제는 PC들이 일일히 허가 받고 말했다고 ㅋㅋㅋ
그 때 봐서 어지간한건 들어주신다하면 되요
고롷네
상황 이해가 안되서 앵커가 실수하거나, 네라우가 고통 볼려다가 사태가 생각 이상으로 심각해진
이러면 본편에서 뇌절은 없다고 믿으며...!
아니면 결국 파국을 맞이하든
슬슬 결말을 내자고 한 거니까 ㅋㅋㅋ
드뎌 여유가 생겨나기 시작하다니
크어어억
오늘 저녁에 각을 보죠
언제 제가 퇴근일디 유동적인데
늦어도 8시에는 가능할 겁니다
오오오오
후유코가 보여준 연극에선 7명의 일행이 주역이고 노예로 잡혀간 소녀가 수동적인 인물상의 조역이자 하나의 장치라면
이 역극에서의 후유코는 주인공들 중 한명이며 PC들 중에서도 유독 적극적으로 나서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하려고 하는 인물상이라는 점이 흥미롭다고 생각합니다
후유코는 운이 좋게 군단을 만난 거긴 하지만 스스로 탈출해 빠져나왔으며 그동안 총을 들고 싸우고 동료들을 도우며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간 PC니까요
후유코의 연극에서 자신과 가까운 사람의 행적이 와전된 걸 보면서 '이런 느낌이구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네요
후유코의 연극에 나온 노예 소녀는 후유코의 입장이 투영된 것 같지만
후유코 본인의 행적은 문화도 종족도 다른 동료들과 여정을 함께하며 여러 경험을 하게 되는 7인의 로닌들에 훨씬 가까워서
후유코라는 캐릭터의 입장이 반반씩 투영되어 들어갔다는 인상을 PL도 PC도 받았어요
토닥토닥
쉬고 쉬고 오세요
_ }i }i
ノ| ☆ ☆! ☆ .ゝ ───- 、. ☆ _、-‐<二-_ .^-_ ̄~"}{- _ }i{
/' | ___. / {\ _ ./、 .....l l, /: : : : : : : : : : : :‘, .../______ヽ..!. rこ>=ミ:i:`i:i:i:i:\ ./ ´-,_ }i{ ´‐ __ }ii{
../:::::| く.: .: .: \ .ィ.\〔´ ア ‘, \ .l l.. .i: : : : : ______‘, / | ノ ─ 、- 、| ! rヘ{こi:i:i:ヽi:i:i\\、 . / _ }ii{''"~ `ヽ}ii{
.:{:jI斗---\{⌒)ノ/::}.、 `〔 _, ゙_ ‘, \ l l |, - '' : _____‘,. ! __|─| //|ヾ |.?|.{:i:/^⌒\;ハi:i:i:}i:i:i}' / >こⅥ: / , } V{_
.: .: .: ´.: .: :`  ̄\:_ノ ``7⌒./.} ⌒\,,, ''/. .l |, - '' : ________` ( U - o-U l.. /..V _ _,ヤi:八:; , { _、、-┘{ / / / 〔>{こ}
...: /.: .: /.: .: .: .: .: .: \ .:/ ./:.′} .}.∧/} 〉./ , - '' 、ノ} }ヽ !\ \\__ | /⌒ヽ__U___)/). ', tヶ` `tヶァ}イシ /}{ rこ/⌒i┘ { /ミソ/ / ハV┘
.: / .: ⌒|.: .: . ハ |.: .: . \ {.. イ ./ .} }... .〈/ゝ_\__\リ リ ノ \ \\..ヽ、ヽ ___ /ノ(⊃ ).)ハ :、..,, .´ノ.../:{ { └:}: _、-| ィ抒㍉ /_‐-} }ハ
..:| ====|.: .: / ⌒|.:|.: .:.|、 }..{ {´└ ^`ノノ .| / .l.` ー<  ̄ 、 _ノ\ /^\/\ノ\/ ̄. ⌒./( /( 从. / }{ <⌒`} {´^ ⌒´、vソ)リ :
..:| (//)从.: |===ミ/.: .: | }:} { 八./|. / l,..| ヘ , -‐ ヽ: : : : : : ` ー 、ー 、、 l .., ノ)/" フ.:}{ | } T”} ! ′ ;^ヽ}
..:\ \(/)ノ.: .: .:|ノノ. .|.)>。._.. イ..:/ .|.\、、 ゝ_{ } ', ¨ , ',: :.._ -‐…‐- _ 、 ,从ノノノ).:,.; ,: ._、-‐-.,xハメミソソィッイィYッィ,.  ̄` イ.{:ヽ, /{ ___
...:「 ( \ ∠.: イ.: ノ´.::/V/\:.:\:. ヽ、_ ,、 ,、 γ ../ ̄/:::::::::::::::::::::::::::::::´⌒. ヽi;l;l;l;l;l;ノノニノノン ミ..ミ::::::::::::::::::::::::::::::::::::'z .ヽー:-`: : : : :/: : : >
.:公:...  ̄___ノ//.::/⌒:.:^⌒::\:.: r>iゝ!' ,.ゝ-ヽiノ,.i... .| ::::::: |:::::::: /:::::::::::::::::::::::::::::::::::::.v;ゝ;l;l;l;{ヽヾ 彡''"三; ミ.メ:::::::::::::::::::::::::::::::::::::::._ .-. :´: : : : : : : : : : : :`: .、
.\_|∧∧|ヽ:|ヽ|./:.: /::/::/:|:.::.::|:.::.::.::ヽ:.:::. ゝ,) , ,ヽイ. ,..-| ::::::: | :::::: | :::::::::::::::::::: |:::::∨ ::.j;l;l;l;l;j从 ;j__ `ミ三7 ヽ〉ミ;ミ;ミ ミ:::::::::::::::::::::::::::::::::::::.>: : : : /: /: : : : :ハ: : : : : : : ヽ-ァ
/:.::.::|:.::.:/|::|:.::.::|、_:.:::|:.::.:::|:γ ノi」ハノイ」.☆ | ::::::: |:::|:::::|:::::|:::::::::::::::::|:::::::|:::|:::.从;l八_彡rッ゙ 7; ) /ミ;ミ;ミ;ミ...r::::::::::::::::::::::::: ィェ :::  ̄7:./: :/: : :/: / ヾヽ: : ヽ: : 7´
`☆..、 |:.::.::.:| ⌒ |::|:.: /:ノ V:.::.:: |:,'イレi ゚ ヮ゚ノ〉.l.! l.l.|:::::|::::|:::|:::::|:::::|::|::::::::::::Λ::: |:::|:::|::::|.寸 ,´´ ,:: 厂"`゛``..{::::::::(⌒)-‐-(⌒) | ij./_: l: :/: : :/: / ∠ ヽ: :/:./
? ??'-?、 . |ハ:.::.:^'== 八// ==='^:.::.::ト.(_ハ((8i,ハ,iつ曰.. |:::::|::::|:::|___|:::::ト|::::::::::/-|_|:::|:::|::├ 厂 、 ;: ,:: .....ヽ::::::::::::::::l XY 7:/: :.イ/ | 丁y Y
?''-..,、 `''-..、...__ \| 厶イノ:.:.リ.,く_ハλハリ..||. |:::::|::::|:::|:Y^Πh ̄ ̄Tて^Y:::|:::| (⌒ __...__,.., __.j Y::::: ::::l ア チ l/ __ .ゝ-´__ノヽ
,ィ'´ニニ=y´ `ヽ. .v 7 |:.::.:| `"r_7i_7" _|. L::八八|人 L;;り Lり ノ凵. ,..:^:´::::::.ヽ ..../ニニニ=- _ Y,, `===イY |. __|\´ `/|_.=<≧=-`
.....// ,r‐‐-ミy彡`ヽ ヽ. _ イ |:.::,...:':i:i:i:i:i:i:i:i:i:i:i:i:i:i:i\. |:::::::└ヘ ''' 、 _,, '' 丿|. {:::{:ィイノハ)).,.:.../.ニ/ニニ=-⌒V/..ヽ:::ヽ.,,,,,,,jj'' ,../ |Z/ ̄ \Z| `|
/´ /´ ,-‐-ミY彡´`ヽ }、 ┘ └.,.:':i:i:i:i:i:i:i:i:i:i:i:i:i:i:i:i::i:i:i:i:i::.|::::::::::::::::: ]ニ=ー --=ニ::::|.. .}:;(l| ゚ -゚ノl| i/ニ/ニ/::::::::::::::V/ ヽ::::l ..| |∨ | | |V | |
{ ,ィ´ヽ〃,ィ ‐‐ 、{彡-- ゝヽ}.\ /./:i:i:i:i:i:i:i:i/:i:i:i:i:/ .\:i:i:i:i:i:i:\.'☆ .? ./. ≫''  ̄ミト. ノ::::/`{天}.]つ 」ニ/ニ/ \_ _/V/ -)::-==へ | |||∨レ/∨||| |.__
リ__) {{ { /ミ、、i!/ニ`ヽヽ ) ` ':i:i:i:i:i:i:i:i/.|:i:i:i/ _ /丶:i:i:i:i:i::i( ? ? アノ , .リ/0く:_:〉ノ).. {ニニ/|ji} } } } } }}} V/ 》》三ニ\: | |Λ|:\_/:|Λ| |.}┴-_、_
./´__)´ /ヽヾ`` '´ 〃 }ノノ ...{:i:i:i:i:i:i:'_|/ 不歹 }:i:i:i:i::i| ? /./〃ノ イ { {! '从\.{ヲ{ヲ ./:::.〉ニニ{ |jノ///////::ノ..´:::::::ハハ::::::`i!::} ......、丶`才´ / / >、
.{/  ̄―‐ ' } { {{ヾ.ヽ. \..八:i:i:ii/ヒツ | |:i/ }i:i| ?...ノ'/ . :A {\ 、 ミー=彡 _,ノ―‐-::、|:::::::::::l::::::::/::::::/::::l:::i:::| |::::|::i!::::lヽ./´ / / /, ´ _, ∠二i \_
..ゝ / ___- 、, ,_, -ヽ ヽヾ } .`'..\:iゝ, i /:i:i| x≦彡 ´ィ彡 '⌒\、 :.`\ ',∨_'´-‐ァ;芝テi下ミ≧i::::::,小:::∧从 レ !/i,ハ::._/ / /{ノ彡彡彡/ 代_t<_ -'^
. / .{{/ {.、 ゝ' ゝ' {ィァ フ __ノィ´ ...\( _ ノ イ:i:i:/ / /::::人从 { \,ミー=く⌒. <、 リ j) ノミミ.|:::::::〈l:::::{ i⌒! _ i⌒! j:::l../ /{ ⌒'イヘ/ l '´ >
._ }`ヽ.} `ニ´ l, `ニ,´{{__ヽ. ...\ ' .|/ . //〃:::::::::::リ :. ー- ´, /イ\ ', l-‐ ' ノ´卞トf.|::::::::::|::::ixwx (_ソ xw../ イ`ヽ、 Y; │}!__」 {
> _/ i | ′´⌒´7ミト.ハ, /::i::\:::::ミ} ゙ー‐f´ / ``{.|::::::::::ヘ:::|≧=‐- -‐.._/ _/`ヽ、 }, j;{ Lリ_,,,〉 ',
오린린으로 거의 처음으로 만들어다가
외전에다가 올려본 것인데 최근에 하시는 분들 중에
여기 없거나 안 보이는 분 있으면 손
숨은 PC찾기 히히
오 정말 멋져용 ㅋㅋㅋㅋㅋ
앗... 그리드 없구나... 네라우가하고 한 임무를 거의 뛰지 않은 탓에 그만 ㅎㅎ;
좀만 더 기다려보고
자러갈 때에 자러가야할듯
일정에 왈가왈부할 수야 없는 일인데...
뭐라고 해야 할지...
진짜 있는대로 머리굴리고 조언도 구하고 외전도 써보고 어떻게 할지 몇날 몇일의 여유를 가슴 뛰게 즐겁게 생각하며 지냈는데...
뭐 어쩌겠어요 다 지나갔고 돌이킬 수도 없으니...
네라우가는 더 기회고 없을 거고...
앞으로 겐카이라도 열심히 굴릴께요 나중에 봐요
죄송한 말이지만
일부러 저 빼려는 건 절대 아니다 일정 탓에 어쩔수 없다
그렇게만이도 부디 말해주세요
앞으로 겐카이 굴릴 힘으로 삼을께요
미안합이다
아이고야 ㅋㅋㅋㅋㅋㅋ
어어허허허헠ㅋ
매몰되지 마세용~
이 역극에서도 너무 과도하게 몰입하고 매몰되어버려서
어찌된 사람들이 많은거 생각하시고 같은길은 가지 마세요
집에서 다시 읽고 부끄러워 덜덜 떠는 중입니다
일하다 쉬는 시간에 보고 나서
일하러 가야 하는데 갑자기 도출된 감정을 조용히 스스로 정리할 시간이 없던 탓에 약간 흥분해서 쏟아냈어요....
스스로 도구로 생각하길 포기한 대신
정신이 더 곪아버린것 같긴한데
뭐 어떻게든 되겠지(?)
>>934
어떻게든 고백이벤트를 피하기 위해
최대한 몸비틀어서 조져버린 어장주의 공격...
간단히 단순히 뽑은 겐카이와 다르게
설정에서부터 굉장히 세심하게 너무 욕심을 낸 PC였습니다
그래서 재미있기도 하고 맵기도 하지만
굴리면서 '아 참 까다로운 녀석 이거 어떻게 하냐?'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어요
때문에 죽을 위험에 쳐하면 PL로는 언제나 과감하게 앞으로 보냈고
뭐... 일단 명예롭게 보내주면서
불통과 고집은 다음에 생각하죠
아멘.
단 쿠로토가 한 명령의 뜻은 이해했고
단 쿠로토가 명령 했으니 그의 책임이다
라고 도피할 수도 있었지만
결국 노라쨩은 그 길을 선택하지 않았다(?)
일단 맥길리스의 스펙이 약한건 아닌데
사실대로 말하면 여러분과 단신으로 싸울 수 있는 수준이 되려면
대악마급은 데려와야 하고 맥길리스는 승천해도 대악마급은 아닙니다.
그래서 다른 의미로 난관을 줘야했어요
어떻게 새 캐릭 시트를 복사하더라?
도움!
아이러니하게도
맥길리스는 순수 스펙보다는 카오스로서의 유혹과 영향력
그리고 그 특유의 엄청난 욕망으로 씻기어려운 상처를 준거죠
참치들 딜레마에 머리 엄청 돌렸음
다른 어장"105어장이 되어서야 전투 중 PC 사망자가 나와...?"
>>949
재미없는 존재를 카오스신이 신경쓸리가
솔직히 말하면
그 공격 없었어도 함이 팔을 복구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한 시점에서
미안 해서라도 그런거 못했을거 같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나 혼자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남에게 마음을 밝힐 수 있겠니 같은 느낌으로(?)
참가 PC 중에 없다면 제발 동행 NPC로 한명이라도 붙어야 해.
그리고 후유코씨의 경우...
아 이게 현실분의 트리거구나 싶어서
최대한 자살 부분은 축약시키고 그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틀었어용
>>953
(그걸 노린거임)
(함의 팔을 복구하지 않는다는 선택을 하게 만듬)
펑펑 터져라~
진짜 전열에서 사망자 3명은 나왔을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스이카가 총 쏴서 아이가 맞은 걸로 건맨이 복수 대행으로 찾아왔는데
그때 쿠로토가 스이카 혼자 나서겠다 했는데도 같이 책임을 지겠다며 나섰는데
결국은 스이카를 믿지 않은 게 되었으
좀 답답했죠.........
자기가 네라우가 살릴 수 있었지만 그냥 죽였다라고 말할 때
자기 명령이었다고 말하려고 했다가 그만둔 거임
그래서 자살 부분은 의외로
"아 내가 뭔 생각을 한거냐"
하고 의외로 함은 쉽게 떨쳐냈어요
살다보면 이럴수도 있는거죠
잡담판에서 네라우가 이야기는 저로서는 이만 할께요
할수록 다시 얽매일 것 같아서 뚝 끊어내겠음 그리고...
따흐흑!! 역시 단 -신-님이 촤고시다앗-!!(???)
근데 문제는 그게 드러난 순간
후유코는 바로 반색이 되면서 안으면서 죽지말라고 부들부들 떨 수 밖에 없었죠
사실 안아줬다기 보단 함까지 잃고싶지 않다는 그 마음때문에 놓을 수 없던거라 보고있어요 전
어느 부분을 보충하는 게 좋을까요?
한반도 느낌의 나라 공식 이름이 뭐였죠?
거기 출신으로 의무병 하나 만들려고 하거든요
그 나라 쪽 설정을 건드릴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그리고 이 에피소드로 인해
다음으로 부각될건 슬슬 진구정도겠죠
자주 나온다면
뭔가 굉장히 심각한 이야기가 ㅋㅋㅋ
너의 조언 고마워.....!!
노라캣은 도구로서 자신을 소비하는건 그만뒀죠
하지만 그러자마자 보이는 현실은 도구가 아닌 자아를 가진 자신으로서
마주해야하는 타인과 그 진실과 외로움이였던것
아이러니하게 도구의 삶을 끝내고자 결정한 행동은
다른 누군가의 기회(그게 악의 유혹이였다 하더라도)를 박탈한 결과가 되었고
동시에 자신을 지켜준 사람의 상처를 치료할 기회까지도 스스로 포기한 행동이 된거죠
꽤 무난하고 무던한 성격이란 느낌임
필요에 따라 만든 캐는 오래 못가겠지
이 둘한텐 여유가 있음
꽤 쓸만한 설정을 준비해두고 있었답니다
근데 또 복잡해지는.. 골치아프지 않게 다이어트해야지...
내가 요철 좋아하니까 요철을 얹어주는구나.....(?)
변화하긴 했지만 앞으로도 많이 힘들겠지(?)
그리고 후유코는 슬슬 밝지만 동시에
자신이 가진 주변인들이 절대 무적도 아니고
얼마든지 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되며 그걸 매우 무서워해요
사실 그런 후유코가 그런 감정 자체를 안느끼게 하려는게 함인거고
레벨 업 하면 이제 중전사 갈거고
결연함 부터 얻어야게따
노라캣은 좀 갑작스러운 상황이긴 한데
자기를 좀 많이 신경써주니까 노라캣도 후유와 비슷하겠거니와 해서
신경써주기 시작한거고
그리고 이런 대화의 방법의 대해서.....
가장 현실적인 방안으로 이야기 많이 해줄게 '샴' 정도일려나
유우키는 스스로 고립적인 마음으로 안으로 파고들어가서
슬슬 씨앗좀 심은게 발화될듯
>>997
대화를 잘 못해서 온갖 문제를 겪은게
샴이라서 그래요 ㅋㅋㅋ
군단에서 가장 불통으로 인해 상처를 주고 상처입은 사람이니까
다음


.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