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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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412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06-18 (일) 03:54
Updated:2023-06-20 (화) 14:48
#0유카리◆ej.1Kuk5/E(DmSzZHGlkU)2023-06-18 (일) 03:54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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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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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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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39
전어장 링크 잘못올렸자나!
#3이름 없음(mHy3XhRQns)2023-06-19 (월) 01:40
암튼 아하응젠 참치들도 당한거 같지만 삼번 진압 기습 작전이 먹히려면 대운하가 생각보다 잘 유지된것 그래야 대운하 타고 무장상선 기습어택이 된다
#4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1:40
지금까지 나온 거 보면 이한이 이 정도 통제력 보일려몀 최소한 분열기에도 황하 일대 통제는 유지했어야 해서
#5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1:41
>>3 이건 어제 어장주가 공인햇엇지. 근해장악확실히한거같다고
#6이름 없음(mHy3XhRQns)2023-06-19 (월) 01:41
무장상선으로 기습 선빵 어택이 되려몃 상선들이 운하망 각지에서 조금씩 모여야하고
그러면 대운하망이 생각보다 잘유지가 됬다는 어장을 제목사기로 만드는 이항응젠 소스케
#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41
까놓고 미국이 기술전수해준게 나온이상 철도는 그간 충분히 깔 능력이 있던거니깐
#8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43
미국이 암튼 돈은 많다 이러는거 보면 철도사업 발주받고 깔아버린게 미국일껄 ㅋㅋㅋ
#9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44
유럽이 반갈하도 응 돈많아 소리가 나오려면 지금 물동량으론 이한 교역으론 택도 없고 진짜 이한이 철도나 금융으로 오지게 우대해줬을꺼고 그러니 반갈당했을꺼야 ㅋㅋ
#10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1:45
통일 전까지도 장강 수로가 유지되었다면 정동이 노예 팔아먹으려고 유지했단 결론이 나올 거 같운데(.....)
#11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47
>>10 어장전개보면 사실아닌기?(아무말) 원래 왕조 출신도 해적이고(폭언)
#12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1:47
애초에 관치금융으로써 미국이 투자유치해줫단거 생각하면 철도는 뭐 ㅋㅋㅋㅋㅋ
#13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47
아마 그간 미국도 열강들 눈치보느라 적당히 팔아제꼈을텐데
반갈 당하고 부터는 진짜 모든걸 팔아제꼈을듯
#14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1:47
어...이리생각하니까 또 끔찍한데? 그러니까 순호떄 화친한다고 여기저기 호구잡힐때 계약준수한게 미국뿐이란거잖아 ㅋㅋㅋㅋㅋㅋ
#15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1:47
장강수로는 그냥 자연지형이라서 당연히 유지 됨. 장강은 그정도 규모 강 치곤 꽤 안정적인 편이고. 지랄나는 건 황하.
#16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48
>>12 순호가 서역과 화친한다고 숙이멱 이정도 해줄 수 있다고보연준걸텐데 이렇게 챙겨준 교역국을 반갈죽낸거보면 청년당 터지고 순호도 다 때려쳐할만함 ㅋㅋ
#17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49
>>14 반대야 화친하자고 할때 손잡아준게 미국뿐임 ㅋㅋ
#18이름 없음(WtH0FgaTYI)2023-06-19 (월) 01:49

황하 치수를 200년동안 안하고 방치했으면...

원역사 물줄기가 아닐 가능성도 높지 않음?
#19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1:49
장강은 안정적이라서 관리 없어도 본류 따라서 선박들이 들락날락 너끈히 가능함.

장강 하류를 제대로 휘어잡고 있다가 각잡고 쭉 치고 올라가서 수도를 턴거겠지. 애초에 증상 무너지면 장서는 내륙고립이라 버틸수도 없고.
#20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1:50
>>17 아 그러네. 이한을 직접적으로 호구친게아니라 미국을 반갈죽냇구나 ㅋㅋㅋㅋㅋ
#2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50
영국중심으로 서양 열강이 이한상대로 어떤 협상도 할 생각이 없던게 자꾸 드러나네 ㅋㅋㅋㅋㅋㅋ
덕분에 영국이 이한상대로 쓸수있는 외교카드가 하나도 없다는게 개그지 ㅋ
#22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1:50
아마 순호가 호구잡힐만큼 이것저것 퍼주기 했을때 북미국 혼자 그거 받아서 일단 입에 집어넣고 최대한 펌핑해 힘을 다시 냈을듯.
#23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0
>>19 황하는 억까당해서 상류랑 회수까지 통제가 안된거지 어장초반부터 총독파견지라 치수하고도 남음
아니 애초에 황하 지랄났음 구휼도 못해 무슨 쌀로 구휼을해 황하지랄났는데
#24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1:51
>>18 ㅇㅇ 원역사 물줄기는 당연히 아니고 산동 남쪽으로 흐르는지 북쪽으로 흐르는지도 모른다.
#25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1:52
어장 초반 총독파견된건 북경과 그 근방 하북성이고 여긴 황하가 산동 남쪽으로 흐르는 시기엔 아예 황하랑 관계도 없는 동네라.
#26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2
>>24 산동이 그 지롤나면 산동이 조선따라줬을리가 없잖아..
#2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52
여태 어장같으면 홍콩같은거 유지할려고 당근도 제시할텐데
채찍 올인하다보니 정작 당근 제시해야할때 아무것도 못함
#28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3
>>25 산동 북쪽으로 올라올 시기되면 산동 개발도 한번 리셋 나는건데 그 꼬라지 나면 산동통제가 안되유
#29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1:53
황하 지랄이 이게 중상류쪽에 숲이 개척개간한다고 망가져서 토양 유실되는 이유도 있음.

오히려 난세가 길어져서 개간했던게 유실되서 황하 토양유실이 감소되었을 가능성도 있다.
#3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1:54
협상할 맘이 없다고 협상해준 미국을 반갈죽 내버렸는데 ㅋㅋㅋㅋ
무슨 놈의 타협이야 ㅋㅋㅋ
#31이름 없음(WtH0FgaTYI)2023-06-19 (월) 01:54
>>28

장제스가 제방 터뜨렸더니 장강이랑 합쳐졌던거 생각하면,

"치수만 안하면" 태산 남쪽이 원래 물줄기 였던거 아님?
#32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1:55
황하가 덜 날뛰는 덕에 중하류 치수공사만으로 커버되었을 가능성도 있단 말이지 이게.
#33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6
>>31 치수랑 상관없이 그냥 물줄기가 지형구조 문제로 치수 없음 지롤나는거
#34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1:56
미국이 남북 갈라질 정도로 유럽에게 쳐맞다가 이한이 삼번통일한 뒤로 유일한 서방의 대 이한 외교창구 역할 받아서 몸 추슬렀을 정도로 이한과 서방 관계의 비정상성이 두드러지지. 뭔 19세기에 냉전을 하고 자빠졌나 싶을 정도임.
#35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1:56
생각해보면 저 꼬라지난 이유중에 사회진화론이 황인 노예가지고 이론보강(...)한 것도 있지 않을까?
#36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7
>>35 그랬을꺼임 ㅇㅇ 대놓고 원숭이취급하고 있었다가 그거 아노미 뜬게 2차전일꺼고
#37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1:57
그럼 암튼 이한 기술력의 근간은 꾸준히 미국이엇던거?
#38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1:58
지금도 태국이나 인도차이나, 인도네시아 쪽에서는 외교 소리도 못낼 만큼 관계가 최악 혹은 더 악화되고 있는 중이라고 봐야 할듯
#39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1:58
>>37 정동패망후 삼번 성립 이후부터 미쿡
#40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1:58
>>37 거기에 독일 더해질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일 듯? 포르투갈은 아무래도 급이 안되고.
#41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1:59
근데 암튼 저래도 내정딸 칠거 다 치면서 미묘하게 남는거가지고 외부에 후려쳐대는거지?
#42이름 없음(WtH0FgaTYI)2023-06-19 (월) 01:59

>>34

이한은 차랑 도자기 팔아서 은 빨아먹는데,

유럽은 뭘 못파니까 유럽 경제가 야랄난게 맞는듯?
#43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1:59
이게 19세기 중반까진 아래로 흐르다가 위로 꺾는 식으로 유로변경이 되는 거라서 이게 터졌으면 근대 열강과 비벼보는 전근대 제국이고 자시고 자빠짐.

아예 이걸 어떻게든 유로변경 안하는 수준으로 넘긴 거 아님?
#44이름 없음(WQ7.lROlV6)2023-06-19 (월) 01:59
그나저나 여기 러시아는 몽골쪽 문제 빼면 크게 다툴게 없는데다가 영국이 중앙아 철도망 물주인데 영국은 동남아,미대륙,지브롤터,인도,중동등 국제분쟁 개입 엄청해야될텐데 영국 허리 남아나나?
#45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1:59
>>37 그전부터 남조전쟁이나 총검방진 이런거 군벌들이랑 투닥대면서 흡수했겠지
당시 정씨가 서방급의 함대 굴렸을 상황인데 미국접촉은 정씨 하이난 축출이후니깐
#46이름 없음(WQ7.lROlV6)2023-06-19 (월) 02:00
러시아의 필요성 보다 영국 필요성으로 만드는 만큼 영국이 돈 투입해야될 비율이 장난 아닐테고
#47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00
기초과정은 군벌이랑 투닥거리면서 빼먹고 심화과정은 미국서 사오고
#48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01
암튼 그래서 이한이 동남아 툭툭 건드리고 쫄다구만드는데 영국이 끼에엑 거리는거 아니엇어?
#49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01
솔직히 유로변경이 위로 올라가면 산동이고 하북이고 싹 다 지랄나서 도저히 노답상태 되는데 일단 어장 내에서 놓고보면 그 유로변경이 있음직한 시기에 야소교 정책 전환과 신자명부 파악 정책을 했거든?

이건 유로변경급 사태와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건 아닐거야.
#50이름 없음(WQ7.lROlV6)2023-06-19 (월) 02:01
동남아 좀더 건드리면 영국 허리나가지 않을까
#51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02
OTL 기준으론 1324년부터 1853년까지 황하 주 유로가 산동 남쪽, 회수로 합류. 여기서 다시 1939년까지 산동 북부로 유로가 돌아가다가 중일전 시밤쾅 이후 1947년까지 산동 남쪽으로 유로가 흐르다 1947년부터 현재 유로로 안정. 뭐 자연적으로 안정된건 아니고 삼문협에 댐 쌓아서.
#52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02
>>48 결국 삼번 나가리 시점에서 영국이 직접 어떻게 해볼 능력이 수십년간은 삭제된거임
동남아나 티벳도 인도애들 끌어쓰는데 이것도 어케될지 모름
#53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03
이정도로 허리나가기엔 멀었음.

아직 시대가 시대인데다 산혁시기라서 영국 본토에 타격 안가면 허리나가긴 좀... 비명같은 건 지를 수 있음.
#54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03
>>42 OTL에서는 유럽이 그 지랄을 해도 정복이 아니라 장사하러 동아시아 온 거라서 무역이라는 이름의 빨때꽂기 쪽쪽으로 모자란 재정을 채워갔는데, 여기서는 뭔 인류의 적 최종보스랑 라스트 스테이지하러 동양에 온 것 같은 느낌이라 ㅋ
덕분에 중국 - 일본에 이어 인도차이나 무역까지 개박살났고 말라카 압박받은 시점에서 인도네시아 무역도 슬슬 비명지르고 있을 듯.
동아시아에서 시암이 지랄발작하면서 차 도자기 수출 창구 막힌거 미국에서 팔고 있을지도 모르고.
#55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03
1853년 대홍수를 꾸준한 준설이랑 제방보강으로 막았다고 봐야지.

그리고 중일전 시밤쾅때 유로 바뀐건 황하제방을 직접 터뜨려서 벌어진 일이라(호이 최근 dlc에서 구현)
#56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03
ㄹㅇ 삼번나가리가 제일클듯. 얘네한테 코인몰빵하듯이 몰빵햇는뎈ㅋㅋㅋㅋㅋ
#57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03
황하 치수는 암튼 그럭저럭 잘햇다는거네.. 그럼 그것도 천자로써 일 잘한거 아냐?
#58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04
일단 최소한 이한이 막 제방 터트리고 그런 일은 안햇다는거아닌가. 유지보수에 몰빵한듯
#59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04
러시아 밑 준가르야 이한/몽골과 부딛힌 세월이랑 한짓이 있어서 이한에 못숙이는데 인도는 그런 문제에서 자유롭기도 해서 러시아보다 영국이 더 위험할거고.
#60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04
>>45 거기에 저기 남조애들 정신머리 생각하면 OTL 중국 군벌시대 수준으로 서양무기 직수입(...)도 만만찮았을지도.
아 우리가 쓸 무기를 적에게 팔아서 어쩌냐고요? 뭐긴 뭐야 돈 되잖아!
#6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04
>>57 원래부터 일잘했는데
황하 문제는 하늘이 벌했다던 억까중 하나 취급일듯 ㅋㅋㅋㅋ
#62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05
OTL 그대로의 유로변경이라기보단 순나라때 한번 터지고 정동이 그나마 패권 잡았을 때 안정, 정동이 나락가면서 또 터지고 뭐 이런 식이어서 19세기엔 이미 전세기에 여러번 터져가지고 그나마 버틸만. 뭐 이런 식일겨.
#63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05
아 ㅋㅋ 하필 남조가 개종해버리면서 ㅋㅋㅋ
#64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05
>>57 그래서 꾸준히 잘했다고 나온게?
#65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2:05
아마 정동을 아예 대륙에서 추방해버리기 전까진 황하 유로를 직할령 경계선으로 삼았을 가능성이...

장강델타는 정동을 무너뜨리고 나서 본격적으로 천통 각잡아보자 할때 장강수로 이용하기 위해 새롭게 직할령으로 확보해 관리한거고.
#66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06
원역사에선 삼계의 산해관 오픈으로 바로 먹어서 치수했으니까 1853까지 유지된거니까 흠...

이러면 대운하 유기도 대순-정동 교체기쯤에 대홍수 한번 터져서 유로변경으로 단절되어서 유기일지도 모르겠구만
#67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06
구휼하고 억까 당해서 못 민거지 황제로 역활을 못했음 민족보단 화 라는 소리 안나온다니까 ㅋ
#68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07
그거까지 포함해서 일잘한거구만
#69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08
청말부터 중공 성립(1853년, 1939년, 1947년으로다가)까지 집중적으로 야랄난거 보면 알 수 있듯 통일왕조 붕괴하고 난세 장기화되면 황하는 진짜 어쩔수가 없음.

그나마 패권 쥐었다는 대순이나 정동이 순식간에 나락가가지고 관리 잘 했을리도 없고, 오히려 얘들 시기에 터질만큼 터져서 19세기엔 그나마 잠잠하다고 봐야겠지. 물론 빨리 조치 안하면 이것도 시간문제지만 천통 성공했으니까.
#70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08
이한 견제가 가장 시급한건 영국이라 영국이 나중에 이한에 뭔가 저지르려 들거 같긴 하다
#71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08
이미 황하 지랄난거 구휼로 복구함이면 그냥 조선이 치트엔진 쳐야 되는거라 무리 솔직히
어장 다이스면 다이스가 치트엔진이라 가능은하지만
#72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09
진짜 황하가 왔다갔다 막 하고있는건 아닐지 몰라..
#73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09
황하 치수 방치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커서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는 판이 될거같은 이 느낌은 왤까..
#74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10
애초에 하북이 그꼬라지 났는데 챙겨준게 조선뿐임 언어고 나발이고 그냥 죄다 조선화 될꺼임
#75이름 없음(jQ90LiJKFA)2023-06-19 (월) 02:10
영국이 저지를만한건 다해버려서 정작 지금은 내놀 카드가 없는듯 기껐내논게 러시아 철도일 지경임
당장 페르시아 뇌절도 수습 못하는중이라 ㅋ
#76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0
솔직히 이한 직할령 판도에선 태산 이북으로 흐르나 이남으로 흐르나 거기까지 문제는 안되기때문에... 일단 1853 대홍수가 났으면 1858 2차 대침공을 막기 힘듬
#77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11
그 이전에 집중적으로 야랄난 시점이 1194, 1289, 1324 이 시긴데 보면 알다시피 금나라 휘청거리고 몽골 쳐들어오고 몽골빠이야 후 원나라 세워졌다가 원말명초까지의 난세고.

거의 인간의 힘만으로 유로가 유지되는게 황하라가지고 장기난세엔 그냥 답이 없다.
#78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11
>>75 그러니까 당장이지 뭐 영국놈들이라면 나중에 뭔가 저지르러 올게 뻔하고.
#79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1
거시기 이한 직할령이 황하 하류인데 그거 수습 못했으면 직할령 애저녁에 다 털렸어...
#80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2:11
당장이란다 나중
#81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11
>>76 ㅇㅇ 단순 물줄기 위치가 문제가 아니라 인근 개발도 리셋되서 죄다 유랑민되서 도적때마냥 돌아다녀서 탄생한게 주원장인데
이 꼬라지 났음 못버텨야 정상이긴해
#82이름 없음(jQ90LiJKFA)2023-06-19 (월) 02:12
이제와서 이한자체에 뭔가 하기엔 허리분질러져도 무리인건 무리지
#83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3
사실 태산 이북으로 흐르면 제목대로고 이남으로 흐르면 대운하가 유지되는지라 제목사기임(?)
#84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14
OTL에선 명말 넘기는데 성공했었고 청말민초에 개작살났지만 여기 세계선에선 그나마의 패권국들인 대순 정동 상태 탓에 그딴게 가능했을리가 없고 그냥 명말에 미쳐돌아가고 이한은 그 이후에 본격적으로 진입했다고 봐야.

이한이 입관한 후엔 없었던가, 있었어도 대충 북쪽으로 흐르던게 남쪽으로 돈거 한번만 있었다 치면 이한 한정으로는 큰 문제는 안생긴거니까.
#85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2:14
산동 지지도가 제일 높았던 거 생각하면 황하 치수는 이악물고 하면서 버텼고 그거 하느라 역령 오링나서 다른 지역 통제가 안 됐다 보는 게 맞겠지

안 그러면 관내 지지가 설명이 안 돼서
#86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14
원역사대로 유로변경했으면 황하 야랄났는데 이한은 야소교 호적파악한다고 행정력 쏟아붇고 있었다는 게 됨. 그게 겹첬음 화고 도덕주의고 자시고 내쫓겨야지.

그때 그 유로변경 틀어막긴 했을거.
#87이름 없음(jQ90LiJKFA)2023-06-19 (월) 02:15
영국이 전방위로 저지른게 워삭 많아서 수습가능할까?
그간 영국이랑 적대했던 애들 상당수가 영국이랑 적대함으로 잃어버리는게 컸는데 잃을게 없는 애들을 양산함
#88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2:16
솔직히 반대호 생각해봐야 하는 게 황하 ㅈㄹ나는 거 막는다고 행정역량 다 빨아먹혀서 다른 지역 통제가 안 되어서 번왕 풀ㅈ어준 거라 봐야 맞을 걸
#89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6
본토군이 한건사만큼도 안뒤져나가서 징고징고징고 울어제끼고 있을걸 영국은
#90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16
OTL과 달리 지속적으로 서방 교류가 밀접하게 지속된 세계선이니까 답은 준설이다 - 라는 걸 원 역사보다 일찍 깨우쳤을 가능성이야 있지
#91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16
하남 산서까지 직할령으로 잡고 있어야 제대로 치수가 가능해서 이한 주도 치수 유지는 무리라고 보고, 이한 본격적으로 진입 이전에 이미 황하가 터질만큼 터져서 그 이후엔 그나마 안정된 상태 유지되었다고 봄. 이한 황제 자칭이 임신년, 그러니까 1692년으로 숭정제 죽고 거의 반세기 이후에나 한 거라.
#92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7
>>88 1853 유로변경을 막았단거지 아무리 치세여도 2년에 한번씩 무너지던 황하제방 치수면 어차피 존나 빨렸을건 상수라...
#93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17
당장은 이득보거나 방어선 만든거니까.. 영국이 즈그 똥파워가 얼마 못갈줄 알앗으면 그 깽판 안쳐놓지
#94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18
>>91 사실 그 꼬라지 났음 총독령은 통치안함 수고 때리는거라 하북부터 지랄나거든요 ㅋㅋ
#95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18
몽고 잡고 있고, 몽골철도가 가능하려면 다퉁쪽으로 나가야 하니까 태산 이북으로 유로변경된 상태면 치수 해볼만함.
아래로 갔으면 하남성쪽이 지랄발광틀고 있을거라 힘들고
#96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19
유로 변경은 변경 그자체도 문제인데
이 변경이 필연적으로 홍건적 mk2를 부른다는게 실질위협이야
#97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21
원역사면 태산 이남으로 황하가 흘러가던 시기임. 자잘한 홍수야 황하의 일상이니까 제끼고.
#98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21
>>94 ㅇㅇ 그러니까 남경 따고 주씨 씨를 말렸다는 이자성 대순이 망한거고 그 담에 패권 쥐었고 천통 직전까지 갔다는 정동도 나락 시작한거지. 1692년 칭제한 이한은 후발주자라서 피해 좀 면한거고.
#99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22
명말이 개판났으니까 대순이나 정동시기쯤에 한번 조져져서 황하가 이북으로 흐른다고 치면 하류쪽 관리는 가능은 하다.
#100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23
>>98 그러니까 그거로 피해면함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거로 생긴 도적때가 저런 느슨한 통제로 못 막는다고 심지어 들어걸 시기가 경신이네?
어디 쌀 사서 구휼함? 이라
#101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23
원역사에서 1853때 태산 이북으로 유로변경 터지면서 대운하가 ㅈ됐으니까 태산 이북 상태면 제목에 적합함 ㅋㅋ
#102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24
이미 조진상태서 들어감 들어가자자마 초토화된 화북들고 경신을 쳐맞으신 조선이라 진짜 말도 안되는 양반이 대왕이신것 ㅋㅋ
#103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2:25
태산 이북으로 올라간게 이한 초반이라 1853년엔 적응 충분히 되셧다고?
#104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2:27
>>103 이미 올라간 상태에서 뼈빠지게 치수해서 유지 성공했다고. 유로변경이 1853 원역사대로면 그거 수습하느라 1858에서 5 뜨기 힘들었을걸..
#105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27
ㅇㅇ 올라가서 안정화된건지 내려가서 안정화된건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19세기엔 적응 충분히 된거겠지.
#106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27
암튼 강줄기가 진정햇다는거지. 그러지않고서야 ㅋㅋㅋㅋㅋ
#107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27
생각해보니 인종주의 미칠만하네 얘들 경신대기근 시즌부터 1800년까지 쿨리노예무역 한거잖아
#108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28
원역사대로 1853 유로변경일 가능성은 그냥 없고. 애초에 청나라가 성립을 안했는데 그 년도는 의미가 없다.
#10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2:28
일단 최소한 산동 지지가 제일 높으려면 최소한 개항 전쟁 이전에는 하동 하남을 장악해야 설명이 됨
#110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29
작중 쿨리무역은 대충 18세기 중반에서 19세기 중반까지. 경신대기근 시점에서부턴 반세기 훌쩍 넘은 뒤의 일. OTL 조선역사로 치면 영조 말기쯤부터 시작된거.
#111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31
진짜 오지게 오래햇네 쿨리무역
#112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31
>>110 대만있을때 얘들이 쿨리 납치해서 안팔았을까?
그 정씨 왕국이? 라사
#113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32
ㅋㅋㅋ ㄹㅇ ㅋㅋ 대만에 있다가 남조로 쳐들어갓을적에도 신나게 팔앗겟지. 스페인이랑 네덜란드한테 ㅋㅋㅋㅋㅋ
#11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33
정씨 왕국 축출 이후도
남조계 군벌 남아서 무역 계속 했던거 같은데
#115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2:33
스페인이랑 네덜란드가 친했던 이유가 있어
#116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34
애시당초 동아시아 노예무역은 임란때, 아니 그 이전부터 유구한 전통을 자랑하니까 어디가 시작이었다, 고 말하는 건 별로 의미가 없지.

그냥 고전적인 노예에서 쿨리로 명칭이랑 방법이 약간 바뀌었다 이상은 아무것도 아닐걸
#117이름 없음(TifE/uYK1I)2023-06-19 (월) 02:34
뭐 규모가 문제긴한데 황제국하고도 수만씩 팔아먹은건 역시 해적새끼 혈통이라 할 수 있어유
#118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2:35
하지만 매년 수만명이면 약간 바뀐게 아닌데여!
#11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35
원래 해적들이 노예무역한건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게 맞지만
남조란 애들이 백성을 팔아먹는건 놀라운 일임
#120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36
>>118 그러니까 좀 심해졌다, 는 걸로 ㅋㅋㅋ
#12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37
매년 수만 백년이면 수백만이 태평양 건너로 팔려간건데
이정도면 역대급으로 놀랄일이지
아무것도 아닐리가 ㅋㅋㅋㅋㅋㅋ
#122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37
>>119 남명이 백성 팔아먹은 것도 아니니 그냥 이한식으로 "저것들은 가짜 남조임. 주명은 이미 죽어서 우리 마음속에 있어." 취급하면 되는거임 ㅋ
#123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2:38
애초에 쿨리가 아닐수도 있어. 이거 머슴이란 뜻이었던 것 같은데.
#12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39
>>122 이딴놈들이랑 천명경쟁하는데 통일못하게 막아댄 천명이란 놈은 뭔가싶다 ㅋㅋㅋ
#125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40
정동이 시마즈랑 연결된거도 있었을텐데 쿨리들 기착지로 쿠슈 지나갔을듯 ㅋㅋㅋㅋ
#126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40
납치까지 하는 종류였으면 스페인 신대륙 식민지 태평양 연안지역 행정력 정도로는 소화할수도 감당할 수도 없고, 아무튼 형식상은 계약으로 한 자유이민이라구욧! 하고 구색맞출 수준은 됐을 것. 그만큼 유민 넘쳐나게 정치 완전히 말아먹은게 잘못한거지.
#127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2:42
스페인이 이정도로 주워먹었으면 나폴레옹한테 전국토 강점당하기 전까지의 네덜란드는 ㄹㅇ 바이오로봇 굴렸겠지만.
#128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44
황하 중상류가 제대로 개발딸할 상황이 아니게 되면서 수풀이 다시 우거지고 그래서 토양 유실이 덜했을 수도 있고.

자연환경은 변수가 많아서 알길이 없음.
#129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2:44
정동이 진짜 적금통 맞았네
천명전쟁 후 유럽열강이 눈 돌아갈만 했다
#130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45
으따 일이 그렇게 돌아가네 ㅋㅋㅋ 시마즈가 괜히 정동이랑 한배탄게 아니엿네 ㅋㅋㅋㅋ상호공동체엿엌ㅋㅋㅋ
#131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2:46
미국은 용캐 저기서 이한에 꿇는다는 선택을 했네. 얘네 실시간으로 흑인 황인 노예 굴리고 있었을텐데.
#132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2:47
아무리그래도 역도시화까지 하는데 너무 쉽게 넘어간다 했는데 걍 도시가 도시 외 다른 한인들한테 밉보였을듯. 대놓고 짖밟고 요식행위로 처벌하는데 지지도가 겁나 높더니 ㅋㅋㅋㅋㅋ
#133이름 없음(sBeFHYrPoU)2023-06-19 (월) 02:48
납치한거면 관리 운용하느라 너무 빡세 행정력 오질나게 퍼먹어서....

그냥 평범하게 대충 문맹에게 계약서 서명이나 스페인어 네덜란드어 등등으로 된 계약서 서명시키기 등등으로 관리해가면서 퍼먹었을거. 안그래도 사회적 불안요소 취급인 유민 위주면 아무리 퍼가도 문제 없을거다 이래 생각했을거고.
#134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49
태평양 너머로 팔려간건 오히려 사람들 관심에서 벗어남.

쿨리가 노예노동이다 이거로 주목하려면 아무래도 그런게 확인 가능한 가까이에서 일이 터져야 함. 동남아에 쏟아부어졌을걸.
#135이름 없음(1Ime0wYJBw)2023-06-19 (월) 02:49
뭐야 그럼 이한의 도시뽀각이 정당한 행위엿자너
#136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50
동남아로 팔려간 쿨리면 상인들이 오가면서 보고 듣고 한 소문전파는 간단할거고 그게 계속 쌓이면 이거 백성들 노예로 팔아치워대는 거잖어 하고 쿨리무역 자체를 그렇게 보기 충분함.
#13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50
>>133 궁금한데 흑인노예는 계약노예였나?
#138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50
근데 요새 무작정 도시가 문제다 이러는 느낌이라 좀 묘하긴 해.
#13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51
>>138 너무 뜬금없는데 뭔소리임?
#140이름 없음(fkFRAcSqWY)2023-06-19 (월) 02:51
>>137 거긴 전쟁노예가 많았음. 아프리카 연안엔 이웃부족 적대국가 사람들을 노예로 팔아치우는걸로 장기간 번영한 노예무역 파트너 세력들이 존재했음.
#141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51
뭐 그렇게 보면 삼번이 이한에게 계속 군사적으로 밀린 건 이해는 가네.
죽어라 행정력 한계까지 유민 붙잡아가며 맨파워에 매달린 국가랑, 있는 맨파워도 현질 못해서 안달이었던 국가가 대등하게 싸운다는 게 말이 안되니까.
그렇게 자국민이고 뭐고 팔아제끼는 데 혈안이 된 인간성 생각하면 서구에서 건네준 1급 무기라는 것도 뒷구멍으로 팔아치우기에 여념이 없었을 테고.
#142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2:52
옆 부족이 알아서 납치해서 팔아먹은 게 흑인 노예
#14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2:52
>>138 ??????
#144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52
도시가 문제다가 아니라 그만한 업보를 강남이 쌓앗다는얘기아녓냐
#145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2:53
>>138 이한도 도시 하나 없는 시골국가 아님요. 한양 같은데는 저 제국을 피지컬적으로 담당하는 거대 도시가 되어서 쌩쌩 돌아가고 있을테고
#146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54
무슨 이한이 반도시 국가였나????
반재벌 성향은 있어도 도시화 중앙집권 중시여김
#147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55
우리가 말하던 역도시화현상도 삼번정복지서 일어나는일이고
#148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55
작중 도시화가 문제란 애기는 한번도 안나오고 그간 참치들도 그런애기 없었는데
맥락없이 모두 도시화가 문제라니 묘하다 라니????? 대체????
#149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2:56
남조 도시놈들이 농민들 수탈하고 유민이라고 팔아제낀거 아니냔 이야기가 왜 도시가 문제다가 되지?
#150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2:58
남조 도시애들이 주도적으로 인신매매해서 반역향 딱지 쳐맞고 암말도 못하고 역도시화 당한거 아니냔거를 문맥이해를 못하면 뫄
#15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2:58
그간 역도시화가 삼번 추종자들 힘빼기 위해서로만 생각했는데
꼬라지보면 충분히 할만했다가 되버림
#152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2:58
ㄹㅇ 단순한 반역향 취급정도가 아니였음ㅋㅋㅋㅋㅋ
#15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2:59
이한의 재벌 조지기와 전 삼번지역의 역도시화를 좋아하는거 업보드립치는거 보고 반도시화주의?로 여기는거임?
#154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3:00
진지하게 역도시화로 강남에 인구 채워야 될정도로 팔아치운거 아닐까.
#155이름 없음(09036qlbco)2023-06-19 (월) 03:02
아닠ㅋㅋㅋㅋ 일단 팔아넘긴 유민 수는 역병한번 제대로 돌면 죽는 수보다 적음
#156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3:02
삼번이 아니라 정동 혼자임. 장서는 내륙국이라서 어케 끼어들수도 없었고 증상 건국시점은 아무리 빨라도 쿨리무역은 끝났다고 미국이 이한한테 접근한 이후라서.
#157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3:02
정동 혼자인가 그건 다행이네
#158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3:04
정동이 사실상 천통 직전까지 갔다가 자멸한 꼴이고, 그렇다보니 이한이 강남 해안 전역 영향력 확보시점이 하도 늦어서 규모가 큰 것.
#159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3:06
원래 난세니 관리안함 그 만큼 죽을껀 맞는데
그거 살리려고 국력쓰기 싫으니 팔아버리겠다는 뫄 원숭이 취급할만했다
#160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3:07
솔직히 노예팔아서 서구지원받은거긴한데
서구 지원받고도 찌발릴정도면 뫄 말다했지
#161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3:07
그러고보니 관외는 사회진화론하고 인종 개조론이 유행했던가
#162이름 없음(nPve7DM1HQ)2023-06-19 (월) 03:08

>>158

근데 이러면 정동이 대륙에서 쫒겨나고 너무 쉽게 에스닉 갈아타버린게 다른 의미가 되지않음?


하도 가열차게 대륙 유민들을 쿨리무역으로 보내니까,

대만인과 강남인의 동질성이 매우 약해져 버린거 아닌거 싶은데

정동(->포르모사 왕국): 으으, 쿨리쉑들 극혐

강남인: ......
#163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3:09
아 관외가 아니라 삼번쪽에서 유행한건가
#164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09
>>162 그건 모두가 동의할걸
#165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10
삼번 중에 장서나 특히 증상은 국가로서 대대적으로 안팔았다 할 수 있겠지만

정동은 걍 이미 남조부터 국가차원에서 팔아댄 ㅄ들이라 뭐...
#166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3:10
저 우루과이인가처럼 우린 백인의 피가섞인 지배민족 타령하면서 쿨리팔았을듯
#167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3:11
아 우리 포르모사인들은 네덜란드(스페인?)계 백인입니다만 ㅋㅋ
#168이름 없음(j2NWhTrLGU)2023-06-19 (월) 03:11
>>165 걔들도 삼번 취급된 시점에서 서구 상인들이 내륙까지 기어들어가서 이것저것 다 팔고 다 사가고 있었을 테니까 적게판건 아닐거임.
뭐 정동에 비하면 새발의 피, 약과인 건 맞겠지
#169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3:12
어차피 천통 안되고 있는 이백오십년간 전쟁유민은 어디서나 나와서 해안 도시들로 흘러갔을거라 지역 한정할것도 딱히 없음.

이한령으로 간 애들은 병사가 되거나 만주개척사업에 들어가며 자영농이 되거나 했던거고, 정동령으로 간 애들은 병사가 되거나 도시빈민이 되거나 쿨리계약이라도 해서 물 건너간거고, 해안이 아니라 내륙 사천분지 장서령으로 간 애들은 병사가 되거나 사천분지 내부 산악지대 개척사업에 들어가며 자영농 소작농이 되거나 했던거고.
#17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13
그런데 뫄 유민을 어떻게 재정착 시킬 노력대신 그냥 팔아서 서구 용병과 무기를 사오자는 발상을 한 시점에서 남조는 망할만한 녀석이었다는 거지 뭐
#171이름 없음(09036qlbco)2023-06-19 (월) 03:13
솔까 유민이야 뭐 기근이 와서 역병이 와서 계속 발생하는거니깐
#172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3:14
아님. 삼번이란게 형성된 시점은 이미 쿨리무역 복원 그딴게 되겠냐! 우린 장사라도 해야겠다!하고 미국이 이한이 제안하는 무역조건 다 받겠다고 접근했다 뚜까맞은 이후임. 쿨리 자체는 대충 초반시점에 거의 끊겼단 소리.
#173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14
그런 발상을 공인하고 밀어준 시점에서 아무리 나라에서 어떻게 안해주면 죽을 목숨이라고 해도 그걸 무기로 바꾸는건 신사층에게는 받아들이기 힘든 발상이니까
#174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14
근데 진짜 정동... 아니 포르모사는 최소한 왕족만큼은 진지하게 서구서 계속 여자들여와 자체인종개량했다는 믿음이 강력하게 든다
#175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3:15
그만큼 이한이 두려웠다는거겠지
200년간의 이야기를 되돌아 볼수록 이한 군사력이 한손안에 들어갈 수준이라는게 꾸준하게 나와서
#176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16
군사력이 두렵고 어쩌고를 떠나서 천자라면 어차피 죽을 목숨 팔아서 무기로 바꾼다는 발상자체를 좀 위험시 해야함
그건 유학적으로 이미 아웃이니까
#177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3:16
뫄 삼번 신사층하고 농민들이 이한을 천조로 인정한 이유가 다 있었다는걸로
#178이름 없음(8lyYpyKT7U)2023-06-19 (월) 03:17
뭐 팔기군 전성기 인재풀은 미친건 맞긴한데 ㅋㅋ
#179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17
>>176 ??? : 우린 유럽인인데 왜 유학따위를 신경써야함?
#18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17
다시말해서 남조는 유학적 질서 대신에 상제야소교를 통한 종교적 질서로 남조를 유지하려고 들었고
이게 대만은 통해도 대륙에서는 통하기 힘들었다는 거겠지
#181이름 없음(JissiV0BaM)2023-06-19 (월) 03:17

anchor>1596865088>92
▼―유카리―――――――――――――――――――――――――――――――――――――――▼

이한의 문벌귀족들은 말했다.

처음부터 하늘은 그들을 저버렸다고.

제아무리 사람이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해도 이를 이루어 줄 생각 따윈 없다고.

저 상제라는 놈은 천자에게 제물을 꼬박꼬박 받아먹을 자격도 없는 마귀라고.

▲――――――――――――――――――――――――――――――――――――――――――▲

anchor>1596865088>140
▼―유카리―――――――――――――――――――――――――――――――――――――――▼

그러나 성즉리(性卽理)라고 하였다.

민심은 곧 천심일진데 사람의 마음이 제아무리 간절히 바래도 천심이 움직여주지 않는다면

이는 곧 사람이 아니라 하늘이 제 노릇을 못하고 있다는 증거.

그럼 저 상제란 놈이 제 노릇을 못하고 있으니 천자를 갈아치우듯이 상제도 갈아치워야만 했다.

▲――――――――――――――――――――――――――――――――――――――――――▲

남조가 저런상태인데 저런게 천명이라고 200년동안 천통못하게 막았다고 하면 죽는게 낫다하며 역천을 할만하다

#182이름 없음(nPve7DM1HQ)2023-06-19 (월) 03:19
>>174

그뿐이겠어?

쿨리무역때부터 시작해서 대륙에서 쫓겨난 이후엔 더 가열차게 온갖 방법으로 "우리는 황인족이 아니다" 라고 계속 포르모사 신민들 세뇌했겠지.

#18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21
언어마저 우리가 알았던 광동이나 복건계열도 아닐테고 표기는 진작 라틴문자로 했을테고
#184이름 없음(nPve7DM1HQ)2023-06-19 (월) 03:21
>>181

버러지만도 못헌 새끼가 천명을 납치 감금해버린 수준인데,

이한 입장에선 안락사(?)밖에 해줄수 있는게 없지
#185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21
그나저나 도시문제 드립쳤던 참치는 대체 뭘 말하고 싶었던걸까...
#186이름 없음(nPve7DM1HQ)2023-06-19 (월) 03:22
>>183

아마도 피진어가 공식 언어일 가능성이 높죠?
#187이름 없음(WQ7.lROlV6)2023-06-19 (월) 03:28
>>185 대영제국 외무부장관이었다던지?
#188이름 없음(IQRjvwRPTM)2023-06-19 (월) 03:29
이한도 어느정도 몸추스르면 kof 멸망시킬듯.
대만섬은 너무 가깝고 이득볼게 없음
#189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29
그나저나 시계열 전체정리가 anchor>1596864117>560에서 멈췄는데 슬슬 정리를 될듯
#190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31
지금까지 연재 내용을 시간순으로 정리해보자면 이렇게 되네.

1637년-런과 금주 주둔 명군의 심양 백도어의 힘으로 병자호란 조선 승리. 후금은 멸망하고 금주주둔군은 요동에서 후금 잔당을 토벌한다.

1644년-전후복구하느라 조선이 힘을 못쓰고 명 요동군이 못박힌 사이 이자성 북경함락 성공. 명 요동군은 조선에 의탁한다.

1650년(?)까지-이자성의 대순의 절정기. 대순은 남경을 따고 남명을 밀어버리며 주씨의 씨를 말린다. 조선은 그런 대순에 복종을 거부하며 대명을 이은 대한 황제를 자칭. 명 금군 잔존세력은 만주에게서 풀려난 북원 세력과 결탁해 반격을 노린다.

1670년 이전까지-대순 몰락. 남명을 이었다 주장하는 정씨 해상세력이 북진해서 남경을, 북원-명 금군 잔존세력 연합군이 북경을 함락시키고 북경을 초토화한다. 이러한 몽골의 흥기 가능성이 보이자 이한은 만주 잔당들 회유가 급진전. 이한은 명 금군 잔당들을 북원을 끌어들인 역적으로 몰아세우며 연합군의 힘으로 공세를 취해 승리. 폐허인 북경을 장악하며 가장 유력한 천명도전자로 떠오른다.

1670-1671-경신대기근. 이한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천명 주장까지 퇴색된다. 이는 그 동안 남경을 장악한 정씨왕조가 네덜란드로부터 대만을 정복하는데 성공하는 등 남조로 차근차근 성장할 기회가 된다.

1675-준가르부의 갈단, 달라이 라마의 대관을 근거로 칸을 자칭하다. 이는 칭기즈칸의 후손, 황금씨족만이 칸이 될 수 있다는 몽골제국 이후의 원칙을 부정한 것으로, 준가르의 초원 제패 야망을 증명한다.

1695년 이전까지-북원군의 북경의 파괴와 경신대기근의 피해에서 회복하던 이한을 향해 갈단 칸이 이끄는 준가르의 동방을 향한 대공세가 퍼부어지다. 이한은 이를 격퇴하는데 성공하며, 준가르의 팽창은 서방 트란스옥시아나로 향한다. 이후 준가르는 카스피해에서 알타이 산맥에 이르는 제국을 형성, 백오십년 가까이 유지하는데 성공한다.

1695-1699년-을병대기근. 준가르를 격퇴하고 준비되던 이한의 남진이 좌절되다. 18세기까지 시간을 버는 데 성공한 남경의 정씨 왕조는 남조로 온전히 자리잡는데 성공하다.

18세기 초반(1700년 이후)-북조 이한과 남조 정씨의 남북조시대. 이한은 정씨 격퇴를 위해 해군을 증강하는걸 요구받으며, 후방인 일본을 향해 임란 책임에 더해 류큐 왕국을 강점하고 있던 시마즈의 응징을 요구한다. 이에 시마즈는 정씨 왕조를 전면적으로 지지, 지원한다.

18세기 중반- 이한이 남조 정씨를 패퇴시키는데 성공하다. 이한 함대는 정씨 함대를 경파시켰으며, 이한은 남경과 그 주변 장강 델타 전역을 직접 점령하고, 그 이외의 정씨 중원의 잔존 영토들을 이한에 책봉받은 번왕들에게 분봉하였으며, 관내 영토는 하이난 섬 외엔 남겨두지 않다. 정씨 왕조는 네덜란드에서 정복한 타이완섬과 하이난섬에 할거하는 군소세력으로 전락하다.

18세기 후반(1800년 이전)- 이한이 정씨를 지지한 사츠마에 대한 응징을 선언하다. 에도 막부를 중심으로 사츠마 조슈 등 도자마 다이묘들까지 모두 연합한 일본군이 큐슈에서 이를 저지하려 했으나 패배. 이한군이 큐슈와 주변지역을 휩쓸며 사츠마번을 멸망시키다. 전쟁 승리 이후 이한은 일본의 덴노직을 폐지했으며, 도쿠가와를 번왕인 일본국왕으로 책봉하며 일본의 조정은 그들 뿐임을 확고히 할 것을 강제하다.

19세기 초반(1816년 이후)-타이완으로 쫒겨난 정씨왕조와 나폴레옹 전쟁 이후의 프랑스의 접촉. 정씨왕조는 중원 제후왕들 사이에서 지지자를 물색하고, 프랑스는 대규모 함대를 동원해 이한을 침공하다. 이한 함대는 프랑스 함대에 대패, 궤멸되었으나 그럼에도 지상전에서 남경 탈환을 노리는 정씨 왕조와 번왕 동맹군 및 프랑스 육군은 패배하고 남경은 버텨내다. 이한은 프랑스와 강화, 조차지 일부를 제공하고 개항하는 등의 조약을 맺으며 휴전하다. 남경 탈환에 실패한 정씨왕조는 프랑스의 보호국으로 전락하였으며, 이한 함대의 궤멸로 인해 번왕이던 일본국왕에게 행동의 자유가 확보되다.

19세기 초반(한불전쟁 이후)-한불전쟁으로 이한이 상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들은 러시아는 유목제국의 쇠퇴에 불안감을 느끼는 준가르를 유도, 동방원정을 수행한다. 하지만 한불전쟁의 피해에도 불구하고 이한군은 몽골의 봉신들과 함께 몽골고원에서 러시아-준가르 연합군을 격퇴하는데 성공하였으며 OTL기준 네르친스크-카흐타 국경선이 유지되다.

여기서 미국 남북전쟁 대 분기점(1865년 영국의개지랄 이라던가)
1870년 보불전쟁 연이은 삼번의 난
#191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3:31
딴데는 몰라도 정동 야들 쿨리무역은 인종주의 에다가 서구의 부랑자 인식까지 합쳐진 대환장 파티였을 가능성
#192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34
특히 쿨리무역의 본격화가 걍 남조말기시절부터라 했는데 연표상...
잠깐 정동을 남조에서 박살내고 내쫓은게 18세기 후반도 아니고 중반이였네(.................)
#193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3:35
그리고 천통이후 쿨리무역 끝장난거보면 쿨리로 팔아먹던 인력들 전부 개척에다가 박고있나보네
#194이름 없음(MsMQ9y6N.I)2023-06-19 (월) 03:38
연표로 보니까 억까가 더 선명하게 보인다 ㅋㅋㅋ
천통각만 보이면 뒤져라 하고 하늘이 저주하네
#195이름 없음(0.aQ/.dVrU)2023-06-19 (월) 03:44
연표에 추가로 황하 치수문제도 들어갔을거임 ㅋ
#196이름 없음(JissiV0BaM)2023-06-19 (월) 03:44
상제라는 작자가 "이래도 안죽어? 이야 독하다 독해, 천명억까한번 더 해볼까?" 라고 대놓고 말하는 연표네
#197이름 없음(.tLVFtCG7c)2023-06-19 (월) 03:46
그냥 이한이 좀 쉬다가 밀어버리니까
남조가 밀릴만하네
#198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3:47
>>195
이쯤이면 각이다 싶을때 터지는 황하범람!
#199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3:48
그러니까 이한은 살기위해 발악하며 존버하는동안 남조는 돈때려박아서 성당짓고 유민 팔아치우고 친족끼리 계승을위해 암살전까지 하고 ㅋㅋㅋㅋ
#200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3:49
>>199 아맞다 무굴이라 했지

그럼 남조말기시절은 관료마저 그나마도 미련이 0.1은 있던 현지 신사가 아니라 서구애들일 확률이 높겠구만
걍 망할만했네
#201이름 없음(nPve7DM1HQ)2023-06-19 (월) 03:49
>>199

진짜 지랄이 육갑이다 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개판 ㅋㅋㅋㅋㅋ
#202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3:51
이한입장서 저딴새끼가 천명의 주인이면 천명 그런거 필요없댜 소리가 절로나오지
#203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3:51
kof 애들이 탈아입구한다할때 아래부터 위까지 적극동조한건
애들 이한에 접수되면 다 죽일놈일 각이라 그런거일듯 ㅋㅋㅋㅋ
#204이름 없음(3KFQB80Ou2)2023-06-19 (월) 03:53
와...근데 200년 자국민 노예무역은 생각도 못 하고 있었다.

이런 놈들이 천명타령했으니 기가차겠지
#20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55
정씨 남조야 뭐 말기쯤 가면 어차피 상제가 보우하시니까 이한이 못 내려온다! 이러고 있었겠지
상제에게 선택받은 운운하면서 말이야
#206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56
천명이랑 상제를 섞어서 정씨는 상제에게 선택받았다(왕권신수설) 이소리 하면서
정씨에 대적하는 이한은 상제이 노여움을 사서 온갖 재난을 겪는다! 이러고 놀았을 거고
#207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57
결국 상번의 난 이후에도 공화주의 소리가 안나온거 보면 상제에게 선택받은 정씨와 포르모사 민족이라는 프레임이 겁나게 잘먹혔나봄
#208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3:58
근데 이어장 세계에선 우리가 아는 자유민주주의란게 존재할지 의문임
미국은 사회당 원내입성으로 붉어졌고
영국은 천민자본제국주의자 공개쇼했고
엘랑은 그 영국 푸들짓하다가 독일에 쳐맞고 다니니 ㅋㅋㅋㅋㅋ
#209이름 없음(3KFQB80Ou2)2023-06-19 (월) 03:58
애당초에 팔린 쪽은 우리 민족 아님!이러겠네?
#21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3:59
대륙에서 쫓겨난 것도 선택받은 민족을 대륙놈들이 받들어 모시길 거절했다 뭐 이런느낌인가
#211이름 없음(mbOj49d3NY)2023-06-19 (월) 04:00
그것도 있긴한데 여기서 공화주의는 죄다
사회주의 계열이 점령한 이웃대륙이나
태평양의 미국이 붉어진영향으로
공화주의하면 선택받은 민족 때려치고
여태까지 업보에따라 심판받아야한다는 공범사상때문이겠지
#212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01
까놓고 도덕주의는 세상적으로볼때 반동적폐 그자체인 사상임
자유와 민주 이상이 제대로 돌아갔으면 틀딱 사상으로 이한에서나 통할 수준인데
자유와 평등을 외치던 놈들이 (노예를 사고팔)자유와 (유럽 백인만의)평등이란걸
증명해버려서 검머외 같은놈들 아니면 누가봐도 답이 안된다는걸 보여줌
#213이름 없음(mbOj49d3NY)2023-06-19 (월) 04:02
게다가 시기상으로 프랑스가 얻어맞고 붉어지다 퍼레지다가
왔다갔다하니 더 입에 안맞았겠지 받아들이면 사회진화론(천명)
버려야하니
#214이름 없음(mbOj49d3NY)2023-06-19 (월) 04:04
보불얻어맞고 프랑스가 제대로 붉어진상태에서
미국과 협력하는 세계대전이 될수도있나?
#21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04
도덕주의가 민주를 부정하지는 않음
도덕주의가 권위민주주의긴 한데 애시당초 이시절에 자유민주주의를 하는 나라 자체가 사치에 가까운 무언가니까
#216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4:04
그러고보니 황화론 다이스가 아이젠하응 이전 이였나 아님 요번턴이였나?
#217이름 없음(3KFQB80Ou2)2023-06-19 (월) 04:04
미국은 남부놈들 조진다로 대동단결할 거 같고

이 꼬라지를 유럽놈들이 했으니 캐나다 점령도 힘이 되면 하고 싶으려나?
#218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05
꾸준히 나오지만 대중을 선별하긴 해도 대중의 정치참여를 독려하고 그런 대중의 민심을 정치에 반영하는게 이한이라서
#219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4:06
솔직히 아이젠하응때 굴린거면 까놓고 당시에 참피멘탈이냐 소리들었던 다이스 조합 나와도 딱히 안이상해 ㅋㅋㅋ
#220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07
관외 다이스에서 차별에 불만품던 지식인들이
1민족쪼개서 독립한다
2이한에 붙는다
3사회주의공화국 찍는다
선택지 나오니 멘붕해서 부유층은 신한청년단 가입신청한거 보면
도덕주의가 흥한건 서방애들이 선택지를 날려먹은게 크다고 봄
#221이름 없음(mbOj49d3NY)2023-06-19 (월) 04:07
대충 20세기 냉전시기 민주주의공화국들이
언론검열및 비밀경찰에 끌려가는 감시하는 냉전사회정도

근데 이렇게보니 왜 벌써 이념전이요?
#222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08
도덕주의의 민의는 독일식 민주주의에 가깝지 ㅋㅋㅋㅋ
#223이름 없음(mbOj49d3NY)2023-06-19 (월) 04:09
한쪽은 이념전하기에는 유럽만의 이념이고 나머지 이념은

파시즘 패뜻이 동맹맺고 ㅋㅋㅋㅋㅋㅋ
#224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12
서구식 자유주의가 맘에 안드는 쪽에게 현시점에서 대안이라면 사회주의와 도덕주의 정도니까
OTL에서도 괜히 지식인들 사이에서 사회주의가 유행한게 아니라는 걸 생각하면
여기서는 사회주의와 함께 도덕주의가 있는 셈이지
#225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14
사실 우리가 생각하는 도덕주의가 맞는지도 모르겟지만, 저기서 외치는 도덕주의, 엄연히 말해서 서구랑 200년동안 부대끼면서 독자적으로 발전된 사상아닌가.
#226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14
제국주의의 모순을 견디지 못할때가 온거다!
#227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15
도덕주의라는 말 자체가 서양에서 예치와 덕치를 번역한 말이니까
#228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15
아 ㅋㅋ 도덕주의는 제국주의의 반대지 자유의민주의 반대가 아니라고 ㄹㅇㅋㅋ 하는 이한이보이는군
#22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15
여기 서구식 자유주의가 유럽밖에선 진짜베기 매국노에나 통하니 우리가 아는 서구식 자유주의는 대세사상이 되기 힘들듯
#230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15
ㅇㅇ 서구 계몽주의의 영향으로 씹뜯맛즐한결과
#231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17
이미 그 예치와 덕치조차 계몽주의로 마개조되섴ㅋㅋㅋㅋ
#232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19
아마 개인의 사유재산권 관련해서 강하게 비판하지 않았으려나?
#233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20
천하의 만물에 어찌 따로 주인이 있단 말인가!! 하는 느낌으로 개인의 재산권은 결코 침해받지 못한다는 부분을 비판했을 거 같음.
#23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21
개인의 사유재산권은 인정하지만 그걸위해서 어디까지 저질러도 용납되는가? 일듯
결국 관외에서 미친짓해도 법적으로 문제없지만 정부에서 도덕적으로 옳바르지 않으니 조진거니깐
#23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22
정부가 개인의 재산권 행사에 있어서 개입할 수 있다는 느낌으로?
#236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23
사유재산의 신성불가침을 비판하긴 했을걸
#23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23
>>235 기준이 도덕이라는 애매한 선인거라
서구식으로 보면 적당한놈 조리돌림하는걸로 보일테니깐...
#238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4
기준이 일단은 법이겟지 ㅋㅋㅋㅋ
#239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4
정해진 법의 선을 넘으면 조리돌려버리는거니까
#240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24
>>238 법이라기엔 관외는 괜찮다는 애기듣고 저질렀는데
진짜로 저지르니 선을 넘었다고 조리돌림 당한거니깐
#241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5
그러니까 법이지 ㅋㅋㅋㅋ
#242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6
관외는 국내법적용안한다고했다가 말바꾸고 조져버린거니까 ㅋㅋㅋㅋㅋ
#243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26
당장은 하응젠이 재벌 필요는 인정하니 선만 지키면 넘어간다해도
후의 통치자가 고놈 맛있겠다면서 재발 조져도 막을 방법이 없다는거임
#244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6
보통 그게 다 어지간하면 법적으로 정해진선이니 입헌군주국이 성립되고 당이있는거지.
#245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7
예치니 덕치니 도덕이니 해도 전부 일단 법적으로 정해져있다고.
#246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7
도덕이 무슨 자유방임주의급 탈법적인 무언가인게아니잖아.
#247이름 없음(J1a/QRcNIQ)2023-06-19 (월) 04:28
일당독재니까
필요에 따라 법을 개정가능할테고
#248이름 없음(MsMQ9y6N.I)2023-06-19 (월) 04:29
20세기에는 서구의 기업들은
관치금융의 빠따맛을 못봐서 이렇게 나약한거다!
하면서 재벌들이 진출하기 시작하려나 ㅋㅋㅋ
니네가 규제를 알아?
#249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29
대충 국내법적용안할태니 조져라한담에 조질만큼조지고서 국내법적용할태니 알아서 사려라하고, 거기서 안사리고 고삐풀린애들 조지는식인거지 ㅋㅋㅋ
#25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0
서구의 기업들이 제대로 못들어옴.......
그래서 영국에게도 투자는 가능해도 너희들 수출은 힘들걸? 이런 소리하는 걸테고
#251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1
이한의 내부시장이면 재벌들 본보기로 조리돌림해도 그 뒤를 있는 기업이 다시 쑥쑥 자랄테고
신한쳥년단도 이런 내부시장 보호에 철저할테니까
#252이름 없음(MsMQ9y6N.I)2023-06-19 (월) 04:31
통일중국+알파급 덩치의 경제에서
관치금융의 살벌한 견제에서도
살아남은 재벌들이면 천외천급 아닐까?
일단 동남아 쪽은 싹다 먹겟지?
#253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2
덩치빨이 쌉 오지니까
굳이 일부러 저곡가 안해도 도시 노동력이 넘치고 쌀값이 안정화 되고 공장생산품은 생산되는 즉시 시장에 소비되는 느낌
#254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33
저정도로 내실죽으라 다진 거대국가면 수요가 무시무시하것지.
#25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3
본격적인 산업화 성공하고 천통 성공한 시점에서 갈수록 철도망은 깔릴테고 이러면 재벌 두셋 조리돌림해도 재벌이 서넛이 새로 생겨난다고 해도 이상하진 않음
#256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34
동양의 전통적인 법관념 생각하면 법이 있기는 한데 그게 헌법 조문 정도의 최소한의 선만 있는 정도고

실제 판단이 필요할 경우에는 재판소나 민회에서 그때그때 사안에 따라 논의해서 판결하는 식이라서 서양 쪽이 생각하는 근대적인 법치는 아니겠지

아마 지금 같은 경우에는 입법 역할을 하는 부처들이 사법의 역할도 어느 정도 병행하는 식으로 사법 독립이 불완전한 상황일 거임
#25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34
총GDP야 당연히 1위고 1인당도 10위권에 들거 같음
#258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4
기계를 수입하는게 아니라 기계가 자체 생산이 가능하니까 공장설비는 계속 늘어나는데
그만큼 수요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태
#259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35
>>256 계몽주의 받아들여서 쓰까덮밥한 시점에서 어느정도 판례에 의거할듯ㅋㅋㅋ
#260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35
그래서 서양에서 보기에는 무슨 법치국가라면서 판결이 예측성이 없고 왔다갔다 하느냐고 욕하겠지만, 이한 입장에서는 그게 뭐 어때서?? 일 마인드일 것
#26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36
삼번이 신나게 서양물건 시장해줬을텐데 한순간에 날라가고
미국제품은 사실상 무관세로 들어오니 앤간한 상품은 이한에서 경졍력 상실하고 ㅈ망할듯
#262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7
당연하지만 조차지도 없는 양이들이 관세장벽까지 넘고 장사하려고 하면 거리 차 때문에 경쟁력이 날아가니까
#263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37
>>259 있기는 한데, 영미법처럼 이전 판례에 구속이 강하다는 관념 자체가 없겠지

그래서 재판을 주도하는 게 누구냐에 따라서 판결이 휙휙 바뀌니 판례가 참고용으로도 안 되는 거고
#264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8
그렇다고 해서 생산력으로 승부를 보기에는 최신기계는 이한도 쓰고 있음.
#265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38
당장 서양외의 국가에서 보기엔
인종차별법 노예법 식민지법등 온갖 차별과 기만으로 가득찬 법치가 더 ㅈ같을거라 ㅋㅋㅋㅋㅋ
#266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4:38
>>263 몰?루 무조건 그런식으로 돌아가진 않앗을탠데
#267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39
진짜로 홍콩 따인 머추장은 극동 영향력 투사력에 있어서 너무 제약이 심함
#268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40
뭐 포르모사가 있기는 한데......
포르모사는 사실상 대륙 영향력이 바닥인 동네고
#26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40
>>266 뭐 일단 이것도 개인 추측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생각하지는 말고

근데 지금 상황에서 근대화 되었는데도 이념적으로 차이가 좀 있다면, 최소한 권력 분립 측면에서 어딘가 다른 부분이 있다고 봐야 하는 건 맞을 거임
#270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4:41
어차피 느그들 맘대로 법짜서 굴릴거면 판례 지멋대로 써먹는거나 별차이 없지않음? 하고 서양 높은분들 외의 사람들은 그리 생각할거라
#271이름 없음(olL3We.6Qs)2023-06-19 (월) 04:44
전통적 사법체계라면 원칙적으로 최고재판관이 황제다보니 황제가 실의에 빠져서 손을 놓았다는게 다이스로 확정된 이상 전통적 사법체계랑 다르긴 할겨.
#272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44
이한이 솔직히 서구열강 상대로 ㅈ같게 굴긴 할듯
물론 ㅈ같게 굴어도 손해가 없는 위치에 도달한게 크지만
#273이름 없음(olL3We.6Qs)2023-06-19 (월) 04:45
솔직히 야들 너무 현대, 그러니까 등소평 이후 중국공산당 체제랑 빼닮아가지고 지금 중국 사법부 어째 돌아가냐 보면 대충 비슷할것 같긴 한디()
#27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45
열강이 아무 이유없이 ㅈ같이 군다면
ㅈ같이 굴 이유를 만들어 줘야지 ㅋㅋㅋㅋㅋㅋ
#275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4:46
근데 이한 얘네는 시위진압에 쇠좆매가 나올까 기관총이 나올까? 쇠좆매겟지?
#276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47
>>274 ㄹㅇㅋㅋ
#277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47
육모방망이
#278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47
아무리 그래도 시위대 상대로 총구를 겨누는 건 선비가 할짓이 아니다! 이러겠지
#279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48
쟁의 수준에 총화기 들이대지는 않을걸
#28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49
빨갱이들 잡아다가 옥살이 시켜서 반병신은 만들어주긴 하지만 적어도 총부터 갈길일은 없지 않을까?
#28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49
공산당 입당 대신 시험시민권
나라가 아닌 당이나 개인을 숭배하는 군대(당군, 황군)
법처리에서 법자체보단 판사의 의사나 윗사람의 의사가 중시됨
기업이 정부에 찍히면 작살나지만 시장이커서 반항을 못함
ㅋㅋㅋㅋㅋㅋ
#282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49
일단 한 가지 확실한 거: 배역이 없는 이치고가 어지간한 배역 있는 AA보다 더 자주 나옴

이치고: 뭐..... 라고......??
#28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4:50
>>282 이치고란 무엇인가(철학)
#28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50
전부터 현대중공같단 말은 많긴했지 ㅋ
#285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4:50
현대중공정도면 19세기에 선녀인게
#286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50
19세기 기준 현대중공이면 뫄 빡빡해도 못살 동네는 아니긴함 ㄲㄲㄲ
일단 여기서는 대약진이나 문화대혁명은 없잖아?
#287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4:51
푸진핑 없는 중공이면 선녀지
#288이름 없음(H7M7Z9TMwg)2023-06-19 (월) 04:52
19세기 후반에 현대 중공 수준의 정치체제면 뫄 시대상 최첨단이지여
#289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4:52
심지어 중화민국과 달리 저런 이념이면 문혁 회피각 나옴
#290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53
애시당초 대외에서 중국 이미지가 개판난 건 도광양회 포기해야 했던 습가 시절부터라서

솔직히 90년대~00년대 초 냉전 종결 후 클린턴 행정부가 1강으로서 중국에게 ㅈㄹ해댄 거 보면 도광양회 계속 유지했으면 개방 이후 중국 민심 개작살나는 거 조절 못했을 거임

그 방향성이 우리 조지는 방향성으로 표출되니까 문제지(.......)
#29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4:53
중공이랑 다르게 전통중시라서 문혁같은건 미친짓이지 ㅋㅋㅋㅋ
반대로 신물물 배척이 위험한데 이한이 하는거보면 그리 걱정할 필요없고...
#292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53
온고지신을 들고 나온 이상 문혁없는 중화의 소프트파워를 꾸준히 끌어다가 쓸 수 있다는 소리고
#293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54
온고지신을 명분으로 어찌되었든 송명한학을 만들어냈으니까
이후로도 꾸준히 이걸 개량하거나 대비되는 이념을 만들어낼 수 있음
#294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4:56
게다가 07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 총합이 기껏해야 7위인가, 9위인가밖에 안 됐음

지금처럼 GDP 2위가 된 다는 건 그 시절에는 30년 정도 이후의 일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고

아직 대전략이 결정 안 된 상태에서 갑자기 G2가 된 이후의 방향성 상실이 더 큼 지금 중국이 외교 ㅈㄹ하는 거는
#29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4:56
송명한학이 성공한 이상 송명한학이 한계에 부딪치면 이걸 또 온고지신으로 기존 소프트파워로 해결해보려고 할게 뻔하지
#296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4:57
문혁은 단순한 전통 부정이 아니라
중화 역사상 한번도 주도권을 잡지 못하고 착취만 당해온 하부구조가 이뤄낸 새로운 중국(중공)을 부정하고
모가가 잠깐 실각한 사이에 다시 하부구조가 착취당하는 구체제로 일보 후퇴하자는 정책에 대한 반동임.

그런데 송명한학으로 적당히 국뽕 넣어주고 참정권 풀고 하면 문혁압이 줄어듬
#297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4:59
관외도 반역향 지정 말고는 관내와 정책 차이 없이 정음 보급하고 소과 열어주잖아
진짜 신분 상승을 정책적으로 보장해주고 있지?
#298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00
문혁같은게 터지던 덩샤오핑 이전 중공하곤 비슷한게 없고, 덩샤오핑 이후, 까놓고 말해서 지금 시진핑 집권하고 나서 코미디일 뿐인 사회주의 간판 치우고 유교라던지 전통적 가치 뿜뿌질한걸로 대신하려 들고 있는데 이게 너무 성공해서 입헌군주정까지 가면 그게 저 신한청년당 체제겠지.

이하응 확정났으니 이 양반도 당연히 종신집권하려 들거기도 하고.
#29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0
아직 석유시대가 아니라서 서방이랑 진짜로 거래 끊겨도 ㅈ되는건 이한이 아니란거도 큰듯
더군다나 미국발 공산품 무한 수입중이라 관세 빼도 서양이 설자리가 없을듯
#300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00
이한에 충성하는 신민이라는 조건이 붙지만 그정도 조건이야 당연한거고
#301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02
오늘 저녁 유럽 상황좀 많이 굴리겠지?
#302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02
한경에 충성하는 모든 신민에게 더 나은 내일로 갈 수 있는 길이 정책적으로 열려있음
이거 ㅈㄴ 크다.
#303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2
아마도 ㅋㅋㅋㅋㅋㅋ
영러동맹에 오승만 뒤진걸로 굴릴게 많다
#304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03
솔직히 나폴레옹전쟁 이후부터 크림때 말고는 걍 쭉 영러 협력,동맹이였으면 역사가 굉장히 뒤틀리잖어
#305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03
이쯤오면 운좋게 통일 막차탄 독일하며
이미 이한의 등장 자체로 사회진화론이 흔들리는 수준의 문제가 아님 ㅋㅋ
#306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03
그리고 스페인마저 부활은... 엘랑 괜찮아??
#30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5
스페인 잘나가면 지브롤터 내놔가 목구멍까지 튀어 나올껄? ㅋㅋㅋㅋ
#308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05
유럽에서 영-러는 대충 나왔고 독일이 궁금하다
얘넨 황화론이 아니라 미-한 협력하고 있는게 좋을텐데
#309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05
부?활
#310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05
스페인 그거 부활한거맞냐...몸에서 째깍째깍소리 나는거같던댘ㅋㅋ
#31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6
근데 어제 영국이 미국을 조지는거보고 독일이 이한 협력할거란 기대 버림
독일이 이한이랑 무역이든 협력이든 했으면 영러가 조졌을거 같을 정도로 폭군노릇함
#312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06
츄러스 당신은 이미 인간 폭탄입니다(?)
#313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5:06
일단 신대륙 복귀했으니까 위신은 조금 쌓이긴 해서 조금 안정되긴 했을거야
#314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07
그리고 발칸도 아주 뒤집혔을테고
오헝도 아주 재미있어질테고
이탈리아 통일이라던가는 대충 됬다고 가정해줘도 상세 내용은 전혀 다를테고
#315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5:07
유럽은 지금 뭔가 잘못터지면 싸그리 곰먹이행이긴 하다
#316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8
영국이 러시아랑 협력하고 외교적으로 폭군자체로 움직이고 있어서
섬세한 조율을 기대하기 힘들고, 발칸은 오승만 꼬삐 없이 핵폭탄 상태일듯
#317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08
영국이 진짜 뒤도 없다는 듯이 폭군짓 하는 거에서 뿜긴했다
영-러 우호가 지속되니까 눈에 뵈는게 없구만 ㅋㅋ
#318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09
지 불알 타(?)
#319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09
그래도 원역사에 비하면 부활 아닐까?
예전엔 세계대전에 스페인 왜 안 나오지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스페인 상황을 알게 되고...
#320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09
미국이 이한이랑 무역한다고 다짜고자 나라를 조각내버리는거보고, 아 이새퀴들 외교 하는법 다까먹었구나 싶었음
#321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10
보불 전쟁으로 프랑스가 얻어맞아도 그래서 프랑스가 손잡을 데가 영국말고 있냐곸ㅋㅋㅋㅋ
이런 느낌임 ㅋㅋ
#322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5:10
지금 영길리도 머리 러시아 된거 같애 ㅋㅋㅋㅋㅋ
#323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10
스페인은 국력 자체는 열강급이긴 했는디 아주 단순하게 요약하자면 18세기까진 초-과확장 윾엒윾엑한다고 버거워하고 19세기부턴 그 광할한 스페인 제국이 죄다 독립해서 뛰쳐나간걸로 인한 위신떡락을 감당 못해서 정치판 끝장나며 나락간거라서. 저만치 도로 삼켰으면 어케 제구실 할수는 있음.

스페인이 뭘 잘했다기보단 스페인 식민지 출신 백인독재 신생독립국들이 줄줄히 망함->제일 상태 안좋은 놈 하나가 차라리 스페인에 꿇음->스페인 위신상승->정치판이 조금 안정됨->다른 망한 놈 주워먹음->위신상승->정치판이 조금 더 안정됨->...->반복

뭐 이정도 선순환만 가지고도 일시적이나마 저정도로 반쯤 부활하는건 가능한기라.
#324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11
원래 전통이란게 사용하지 않으면 사라지는법(아무말)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면 된다' 정도의 문구만 남은거 아닌가 몰라
#325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12
그리고 이정도면 1머전에 스페인도 끼겠고
#326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12
갈망의 땅 지 불알 타(?)
#32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13
비스마르크는 모르긴 몰라도 머리 터질듯
여기 유럽은 나름 복잡 기괴한 외교보단 반대파를 힘으로 누르는 외교가 기본일거라 ㅋ
#328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14
어차피 육지는 러시아 손만 잡으면 되고 해군은 자신들이 감당하면 된다는 느낌으로 영국이 지금 저지르고 있는 느낌인데
ㅋㅋㅋㅋ 독일은 진짜 숨도 못쉬겠다
#329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14
그러고보니 필리핀-포르모사 라인은 참 ㅋ
#330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15
다들 여유가 업ㅋ성ㅋ
#33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15
상황상 프로이센이 러시아 지지로 오헝이랑 엘랑 뚜까팬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332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15
영국 애들 입장에서 젤 위험한 패권도전국이었을 이한을 묶던 사슬이 죄다 찢겨나가며 망조든거지 딱히 얘네가 외교 못했다고 하긴 미묘.

아무튼 삼번 애들이 경화수월만 안 걸리고 버텼으면 유럽에서 크게 안 싸워서 벌어들인 힘으로 세계 전역의 지역강국권 애들 토막치고 사슬에 걸며 꿀 잔뜩 빤다란 기본적 전략이 다 무너져내릴것까진 없었어가지고.
#33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15
그리고 비스마르크는... 이꼬라지서 대체 통일 어케 했냐
#334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15
드넛나오고 건함경쟁 풀쓰로틀 지랄나는건 어찌보면 영국의 업보임 ㅋㅋㅋ
저런 영국 폭군짓에 대항하려면 일단 건함 꼬라박아야지 ㅋㅋㅋ
#335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16
>>332 미국한테 과격하게 ㅈㄹ하고 좀 통치 명분 조진거하고 별개로 일단 하응젠 아니였으면 나름 괜찮긴 했네

그러나 하응젠의 경화수월덕택에 급속도로 무너져가고 있는게
#336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16
진짜 미국하고 일본하고 태평양 포경 존시나 돌릴 기낌
#337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16
러시아랑 계속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 정도면 외교력이 후달렸다고 보긴 어렵고, 유럽에서 남은 힘 덕분에 유럽 외 전세계에 대한 외교정책 노선 자체가 전반적으로 지역강국 밟고 짓누르며 꿀빨기로 방향성이 확고해진 느낌.
#338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17
>>332 결국 외교를 힘으로 압박만하면 어디선가 터지기 마련임
영국 외교는 못한게 맞다
#339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17
솔직히 이한만 꿇렸으면 룰 브리타니아 만만세 확정이긴 했다 ㅋㅋㅋ
#340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18
뭐 비스마르크 독일통일이야 발칸이 저지경이 남->러시아는 보스포루스 전쟁으로 일시후퇴->그럼 당연히 제일 꿀빤 놈은 오스트리아->코올이다 코올! 루트가 필연적인 덕분이겠지.
#341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19
이한이 못버텼으면 하다못해 삼번에 특공조차 안했다면 영국과 러시아의 초강대국 승천이 예정되있긴했지
#342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19
>>335 미국한테 과하게 한건 맞는데 이한이 그대로 쓰러졌으면 산업강국(열강아님) 됬을거라
#343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19
>>341 ㄹㅇ 영국러시아가 먹고잇는게 인도+동북아+중아아시아 ㅋㅋㅋㅋㅋ
#344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20
OTL 머추장 세계전략은 청금통이 없어가지고 성립 자체가 불가능한거니 쟤들 입장에선 없는 대로 최선을 다한게 저거라고 본다. 아무튼 러시아랑 적당히 타협본다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345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20
아니 러시아는 그대로고 영국의 초강대국승천이구나
#346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20
이한이 못버텻으면 진짜 영.러 둘이서 세계를 두토막냇을듯
#34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20
러시아가 보스포루스 전쟁으로 엘랑에 원한가지고 발칸문제로 오헝 밀어내고 싶은데
비스마르크가 가려운데 긁어주면서 지지 해준게 아닐까 싶음
#348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23
말이 영러 둘이서 세계경영이지 크림전쟁같은 위협도 안겪고 워털루 이후론 배부르고 등따신 짜르들만 이끄는 러시아는 진짜 븅신일거라 거의 영국 단독 WC 수준이지ㅋㅋㅋㅋㅋ
#349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23
진짜 보불전쟁 하나 상수로 박아두고 삼번 경화수월 갈긴 나비효과때문에
영국-러시아, 프랑스-독일 관계말곤 걍 모든 관계도가 예상하기 힘든 혼돈속으로 ㅋㅋㅋ
#350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24
WC(태평양 제외)
#35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24
뭐 현시점에서 이한이 연합군 침공먹고 삼번을 날려버리고 시암이 개판치는 상황에서
영길리 허리 작살날듯 결과적으로 전대륙에 전선을 만들어버린 꼴이 되버림
#352이름 없음(H/DCHZZmUY)2023-06-19 (월) 05:25
결국 이한이 사슬을 못 찢어발겼다는 가정 하의 야그니까. 지금이야 뭐 기존 영향권도 일제 붕괴중이고.
#35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26
영국어장이였으면 초반엔 9크리 여러번 뛰우다가 유독 동아시아 전선만 계속 1띄우고 중반부턴 556656 이게 거의 며칠내내 계속 나온거네
#354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5:26
짜르들은 그래도 한번씩 쌔함을 느낄텐데 러시아 귀족 꼬라지 ㅋ
#355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26
그래서 영국혼자 초강대국이지 ㅋㅋㅋㅋㅋ

그런데 이제 초강대국후보가 둘이되었네?

영국과 이한

미국은 사회주의특성상 가능은한데 아직은 소련처럼키우는단계

USSR만들어서 하다못해 북미통일하면 초강대국후보 확정이긴한데....

이쪽은 시간이 답이고
#356이름 없음(8CldomF55E)2023-06-19 (월) 05:26
삼번 함락하면서 순식간에 홍콩을 따고 인질을 잡았을텐데
이러면 영국도 답이 없지
#357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5:27
다음턴 생각해보면 이제 영길리 보어전 타이밍 아닌가
#358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27
홍콩하고 시암이 넘어간 시점에서 ㅋㅅㅇ
#35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27
당장 청금통 못먹은 와중에
1. 수차례 연합군 대외원정 실패
2. 적극투자한 삼번 삭제
3. 동남아 개판남
4. 티벳수비랑 러시아 철도놔줘야함
5. 신대륙 노나먹었는데 미국이 복수귀상태
#360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27
>>357 ㅇㅇ 보어전쟁까지 거하게 치뤄야됨
#361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27
>>357 여기수준으로 퍼진황화론에 미국에서 한짓보면 수월하게 협상할각이긴해....
#362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28
천방지축 어리둥절 빙글빙글 돌아가는 영국의 하루-
#363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28
그런데 신대륙에서도 생존자가 미국뿐인건 진짜놀랐다.....
#36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28
1차 보어는 별거 아니라서 문제없음
#365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5:28
미연합국 승인한 수준이면 솔직히 보어도 쎄쎄쎄 가능성 열렸음
#366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29
2차 보어까지도 다음턴에 다 속하자너
#367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29
나머지들은 도덕주의가 퍼진다이지 아직 정권이 뒤집어진정도는아닌 식민지에서 겨우 반식민지 상태래 전환중이라는예기고
#368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0
>>365 하긴 보어애들이 크 아프르트헤이트 원조지

#369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30
어느 참치가 한건사보다 본토병력 피해는 없다고 별거 아니라 했던거 같은데
그럴리가 있나 ㅋㅋㅋㅋ
#370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1
>>369 삼번 경화수월 이전에 나온거면 뭐 그럴수도 있지고
경화수월 이후면 말이되냐겠고
#371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1
게다가 이한이 신경쓸때가 많아서 태평양에 도저히 손뻗을수있는상황이 아닌데

여기서 일본이 대리를 해줘야하는데...이놈이 니트가 되었어?!
#372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5:31
암만 본체가 인도래도 인도 머가리 세포로 쓸 행정력과 면역력대신 쓸 무력은 본토에서 감당해야하는데 아직까진 감당이 되도 좀있음 빡세지 않을까
#373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31
아 ㅋㅋ 애초에 다이스에서 본토병력안썻다는 다이스 안걸린시점에서 본토병력 용병으로 갈려나간건 상수라고 ㅋㅋㅋㅋ
#374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31
홍콩따인게 존나 크긴함 ㅋㅋㅋ
홍콩에 있는 기밀문서라거나 그런거 제대로 파기나 했으려나? ㅋㅋㅋ
#375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31
어제 연재 이후에 나온말임
#376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5:31
4차까지지 5차는 군대가 문제가 아니라 민간인이 잡혔을텐데
#377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5:31
이한은 시암 지원 정도 빼면 자기 할일만 했는데 저기 아메리카까지 갑자기 생기가 돌아와선 날뛰네. 반대로 이한만 아니었음 세계대전 전까진 팍스도 가능했을지도.
#378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2
>>375 어 그럼 좀;;
#379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32
>>375 ㄴㄴ 그저깨도나왓던말임.
#380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32
근대 어제 이후에도 나온거임? 어음
#381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32
그저깨도 삼번이후니 차이없지 ㅋ
#382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2
진짜 일붕아 여기서 니가 천조국대신 대리뛰어서 아메리카가야지 왜 니트하는거냐(환장)
#38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3
>>380 어제연재 이후엔 아무리 이한 싫어도 그런말하면 제국주의드립 참치만큼 포화맞았을걸?
#384이름 없음(dYxPwA.G/s)2023-06-19 (월) 05:34
홍콩 따인 머추장이라니 ㅋㅋㅋㅋ 대참사 확정
#385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4
이한도 불안정요소가 큰거있긴함 영국급으로 절대군주제 특징인 황권문제라서
#386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4
애초에 홍콩이 날라간 시점에서 별거 아닌 일이 수가 없는데 말이지...
#387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34
일단 여기 홍콩은 증산이후에나 들어간거라 20~30년 정도 였을거임...
#388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5:35
일붕이가 회까닥해서 필리핀 꼴아박으면 어찌됨?
#389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5
>>387 2차전이후 형님아우대접으로 받은 조차지일거같음
#390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5:35
일붕이 이대로 헛짓하면 개판날거 같은데. 이념싸움에서 간잽이질 하는 것 만큼 밉보일거 없는데 일붕이가 이제와 그렇게 중요한 위치라기엔 좀 그럼. 대신 안보적 위치로는 내지 보호를 위해서 적대하면 철저히 밟을 위치고.
#391이름 없음(0.at2.vmcY)2023-06-19 (월) 05:36
차라리 그게 고마울려나
#392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6
>>388 타이가 같이 날뛰어서 오히려 수월하게 먹을환경임
#39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6
>>388 지금처럼 간잽이?질 하는것보단 차라리 그게 더 환영받지
#394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5:36
필리핀은 지금 스페인령이라 충분한 공훈이지. 원역사적으로도 미서전쟁 이전이지만 지금 미합중국은 미서전쟁 할 여력이 없어서..
#395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6
오히려 획까닥하는건 진짜로 간잽이하는거
#396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5:37
그저께 연재만 있었을때면 몰라도 어제 연재때는 받아 쳐먹고 안움직여서 문제일만큼 위상이 오른거라
#397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37
일붕이의 이상적 행보는 대륙쪽으로 영러 견제하는 이한 대신에 다른 해양 식민지 쪽으로 손 뻗는거지
잘하면 남미까지 손 뻗을수도 있었을듯
#398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37
일붕이는 강제로 니트를당한거지 여기도 서방의 손길이 한번 ㅋㅋㅋㅋ
#39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37
스아실 여기 사회주의가 OTL의 사회주의랑 비슷할지도 의문이긴 함

까놓고 도덕주의가 저렇게 성장 중이면 원역 이상으로 동양철학 이해와 습합 시도도 더 커질 거고 당연히 당시 사상 습합의 실험장인 사회주의는 말할 것도 없음

원역에서는 대 소련 프로파간다 주장이었던 아시아적 발상의 공산주의는 이 어장에서는 의외로 사실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음

그야 지금 상황에서 그나마 사회주의적 체계와 비슷한 게 이한식 도덕주의 정도 뿐이라서
#400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5:37
미연합국이나 영국 (러시아)가 입에 담기면 ㅈ되는거지 뭐.
#401이름 없음(opiHI19woc)2023-06-19 (월) 05:38
계획경제와 정부개입이 밥먹듯 일어날 체제니 ㅋㅋㅋㅋㅋ
#402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8
오히려 사회주의가 도덕주의를 공화주의와 결합한 형태화 될수도 있으려나?
#403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39
>>398 그건이해하는데 산업화도 안하고 니트질한건 도저히 커버가.....

신댉 중계거점으로 최적의 입지인데 그걸 못살려(환장)
#404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40
사상이란게 환경과 사건에 영향을 안 받을 수 없어서
제국주의에 피해를 입고 이한에 도움을 받은 미국에서의 사회주의는 우리가 알던 것과는 다른건 맞을듯
#405이름 없음(jRBf.yR00Q)2023-06-19 (월) 05:40
문뜩 든 생각
삼번의난 이후로 홍콩잃고 중국 영향력 소멸
시암 이한의 미친개로 날뛰는 와중에
인도 제국 병력 움직여서 동남아 직접개입하는 와중인데
빅토리아가 인도제관 쓰는건 어장내 세계관에서 어떻게 보일까?

신민 여러분, 안심 하십시오.대영제국의 인도지배는 확고합니다.
라는 쇼?
#406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41
까놓고 지금 도덕주의에 제일 익숙한 게 지금 이한 본토일 텐데 거기서 내지에서도 미약할지언정 사회주의에 의거한 공화주의가 득세하는 거 부터가

지금 세간에서 보기에 사회주의와 도덕주의는 겹치는 교집합이 많다고 보는 게 확실해서
#407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42
공화하면 사회주의 군주제면 도덕주의라는느낌으로
#408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42
>>403 킹치만 서양이 작정하고 일붕이를 이한 따까리로 규정해서 죽이려든이 산업화해도 방법이...ㅋㅋㅋㅋㅋ
#40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43
게다가 형식적으로 도덕주의는 화이론을 주잘하는 중인데 이게 개별 에스닉과는 별개의 공통 에스닉 만드는 건데

이러면 사실 사회주의의 민족 부정과도 겹치는 게 있긴 함
#410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5:43
여기 일본 상황이면 개혁의지 제외 원역사 럭키네이션은 따위로 취급할 상황 아님?
#411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43
>>408 미붕이의 파문이 있는데 이걸 못받아먹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
#412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44
>>411 아 ㅋㅋ 그 미붕이가 남북전쟁을 졋는데 어떻게 일붕이한테까지 파문빔을쏘냐고 이한에 몰빵하기도 힘든데
#413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44
뭐 지금 최대 식량 수출국이긴하겠다만

주로 미붕이쪽에 공급하는
#414이름 없음(YLuAlSe1tk)2023-06-19 (월) 05:44
어제 연재 이전만해도 도덕주의가 이한말곤 못써먹을 사상이라 사상으로는 크게 못퍼질거라 예상했는데
정반대가 되버림 ㅋ
#415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45
사실 지금 상황이면 원래는 밖으로 나가는 것도 단계 밟고 나가려고 하는 거였는데 이한의 영향력이 신대륙 문제로 급격하게 커지다 보니 단계 밟고 올라가지 못하고 허겁지겁 따라가게 생겨서 문제가 커진 것일 듯

까놓고 쟤들도 필리핀이나 포르모사 견제 정도만 생각했지 신대륙 서안까지 담당해야 한다면 "네??? 제가요???" 이소리 안 나오는 게 이상함(폭언)
#416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45
오히려 일본은 지금 ㅅㅌ 아닌가. 진짜 최소한의 위신만 벌면서 내정딸치는 것 같은데.
여기서 다 강하게 나가봤자 열강하고 정면충돌인데,
이한조차도 강경 일변도가 아닌 이상 일본이 강경기조 밟아봤자...
그냥 내정딸 치고 태평양으로 미국과 쎄쎄쎄 하는게 나은게?
#417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46
뭐 사실 지금 일본의 문제는 민족주의덕분에 내부뽕이 유정천이라 그걸 달래줘야하니 문제긴해. 아마 산업화를 못한건 아닐거임. 다만 이한이 너무 압도적이라 그만
#418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47
솔직히 지금 일본 입장이 물질적으로 커진 거와는 별개로 좋은 상황은 아님

얘들이 시다바리짓하는 거와는 별개로 시암처럼 미친개 롤 하기에는 상황이 따르는 상황은 아닌데, 지금 갑자기 태평양 전역에서 미친짓 해야 할 수 있는 상황이라
#419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48
ㅇㅇ 메타적으로 일본은 지금 주저 앉아서 내실부터 다지는게 더 나을걸.
어차피 대전쟁터지면 그때부터 소확행 하면 되고
#420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49
>>419 오로지 위신이 문제일뿐
#421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49
원역사와 달리 지금 일붕이는 대한 시장 접근 최우선 순위인지라 급하게 확장할 필요가 음슴
그냥 체제 안정을 위한 최소한의 위신만 벌면서 내정딸부터 치는게 낫지 않나
#422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50
근데 일붕이가 뭔가 하면 좋겠지만 도쿠가와 정부 입장에선 이대로 천천히 돈만 벌어도 되는데? 싶긴 할듯
아직 완전히 각성하진 않았더라도 미-중 무역인데 역대급 호황일거 아냐
#423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50
태평양무역이 태동하기까지 했으니 ㅇㅇ
#424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5:51
일붕이가 사실 지금 뭐안해도 중계무역뽕 지대로 빨고잇을듯. 그래서 시민들이 위신뽕이 필요해서 미쳐잇는거아님?
#425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52
경제 지표도 우상향에 삶의 질도 나아지고 있는데,
그게 99% 이상 이한 덕이라는걸 알고 있으니까 자존감과 정체성의 문제가 대두되는거지.
#426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52
물론 진짜로 간잽이 하자는놈은 ㅈ쳐야하겠지만 이것도 위신이 필요한일이고
#427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53
화이론도 생각해보니 국제주의 성격을 가지긴하는구나.....
#428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53
특히나 일본인으로서의 정체성이 강한 지식인일수록.
#42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53
스아실 경제동물화는 외교적으로는 찐따가 되는 일직선이라 찐따 피하고 싶으면 어떤 식으로든 돈 이외의 자존감 채워주는 게 맞긴 함
#430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5:53
라틴 아메리카가 환태평양 무역으로 떡상할 정도면 일본은 뭐어.
#431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5:54
사실 떡상이라기보다는 완전식민지에서 반식민지 화정도긴하지만
#432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55
어떻게든 경제주권이라도 살릴 각이 나왔다 정도인게 ㅇㅅㅇ
#433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5:56
까놓고 이 시절에는 아직 민족주의라 해 봐야 제국 중앙에 불만이 많던 지방 귀족 나으리들이 벌이는 영지 민중들이 공감할수도 없는 선동 수준이었고

이런 꼬라지 지켜보면서 나온 사회주의가 에스닉을 부르주아지의 속임수로 규정한 거도 이런 사회적 배경이 있어서임

그런데 지금 화이론은 어찌 되었든 에스닉보다는 시빅에 더 가까운 개념이고, 그러면 국제주의 성향이 어느 정도 녹을 수 밖에 없는 거라
#434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5:56
일본 지식인 입장에선 일본 무역수지의 대부분을 미중 무역에 달려있을 텐데
만약을 위해 뭔가라도 해서 다양화하라는 거일듯?
명분도 있고
#435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5:57
ㅇㅇ 지금으로서는 일본의 주체성은 이한의 자비에서 비롯되는 상황이니까
#436이름 없음(Bq7/4joZhE)2023-06-19 (월) 06:00
근데 이한은 동이 에쓰닉을 어느 정도 억누르고 있는건가? 언어포밍하고 있기는 하지만.
#437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6:02
그보다는 동이 에스닉을 화와 일치화 시킨거지

게다가 비교군이 너무 참혹한것도 있고(남조노예장사,삼번 노예장사,서구제국주의로 신대륙 재정복)
#438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6:03
역도라도 파는건좀이라는시점에서 나름명분도 철저히 지키느거고
#439이름 없음(sRaRCjwoks)2023-06-19 (월) 06:04
근데 이한 상황이면 그냥 일붕이한테 야 너네한테 태평양 항해길 관리직 맡길테니 알아서 거서 놀아라 이럴거 같은데
일붕이 입장에서도 굳이 필리핀으로 갈 바에야 태평양쪽으로 가는게 이한이랑 겹치지도 않을거고
#440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6:04
일붕이가 필리핀가도 상관없음 지금이한은 해군보다 육전이 훨씬 우선이라
#441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6:04
그걸 상신해서 자리 받는거랑 뭐 안했는데 자리 내려받는건 체감이 참 많이 다르단 말이지 ㅋㅋㅋ
#442이름 없음(mje6w8l0BQ)2023-06-19 (월) 06:06
게다가 해전으로는 상당수 패배당해서 자기 유리한 전장은 거리차로 육전뿐인 상황이 반복되니

육전으로 악박하는게 그나마 관리하기 편한상황이고
#443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6:08
사실 이한 입장에서도 일본이 그냥 종속적으로 노는 것도 좋은 건 아님

얘들에게도 어느 정도 대등한 파트너 정도는 있어야 추후 대외정책에서 도움이 되는데, 따까리로는 솔직히 아무리 강해도 한계가 있음
#444이름 없음(sRaRCjwoks)2023-06-19 (월) 06:17
근데 일붕이는 지금 산업화라도 하려면 상국한테 제발 쌀좀 팔아주세요 해야 하는 상황 아님? 얘네도 기본적으로 쌀부족국가라서... 그냥 농업국가로 남는다면 모르겠지만
#445이름 없음(6n.fvMGJcU)2023-06-19 (월) 06:18
원역사마냥 무식하게 하지는 않지않을까.
#446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6:19
열도가 반도보다 쌀농사 훨 잘되는 지역이라서 딱히? 일제때 그런 건 체제한계 때문이고 여기 도쿠가와 일본왕국은 체제 자체가 전혀 달라서리.
#447이름 없음(DO.9vadifY)2023-06-19 (월) 06:19
>>444 아이젠하응의 (구)삼번지역의 역도시화엔 이렇게나 많은 뜻이 있었습니다(아무말)
#448이름 없음(oTaFFZ3T/Y)2023-06-19 (월) 06:19
일제야 논밭 갈아엎으면서 막 다 파내면서 산업화 한게 커서
#449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6:20
오히려 신한청년당식 농업근대화->생산성 향상->농촌소득 떡락->도시인구 집중->산업화 루트 그대로 탈 확률이 훨 높은 것.

사실 얘넨 딱히 적극적으로 뭘 안하면 그냥 바로 이 방향성으로 굴러갈걸. 종자개량한거라던가 양산중일 더 효율성 높은 농기구라던가 농법이라던가 전부 일본에 자연적으로 들어가고 있얼거라갖고.
#450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6:22
여기 일본은 원역사 조선 수준의 토지정책 정도는 했겠지 아마
#451이름 없음(OlAYlsSNYE)2023-06-19 (월) 06:23
솔직히 지금 일붕이 뇌절압 빼려면 필리핀 공략이 최고긴 한데...
하와이는 그나마 덩치가 있다지만 너무 멀고 괌이나 마리아나같은데는 너무 코딱지고
#452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6:26
일제가 자기들 농업, 농촌에 손을 못댄건

계속해서 협상하고 타협하며 피 흘리지 말자고 손 뻗은 막부->테러리즘으로 분탕치다가 각잡고 각 번 사병들 끌어모아서 후려갈겨서 덴노 쥐고 강제로 집권
존왕양이 명분 내세워서 집권->메이지유신 급진서구화 풀악셀 이꾸욧으로 통수 개같이 침
막부독재 타도 명분 내세워서 집권->폐번치현과 도쿄천도 중앙집권화 풀악셀 이꾸욧으로 통수 개같이 침

콤보가 하도 지독해서 제국주의 식민지배 깽판질과 따갚으로 민심 달래면서 버티기는 했어도 농촌만은 손 댈래야 손 댈수가 없는 폭탄덩어리인지라 외면해버려서 그리 된거라서. 일본의회의 시간을 역전하실 수 있을만큼 전능하신 맥아더 쇼군과 GHQ가 줘패고 작정하고 교통정리한 이후엔 생각보다 훨 쉽게 정상화되구.
#453이름 없음(gg5PvA7j6M)2023-06-19 (월) 06:27
이한 협조받으면 본토 옆동네 레벨로 두들겨팰수있고 뽕채우기 좋을정도로 적당히 덩치있으며 영국땅도아니니
#454이름 없음(Lw0BsQA.Gk)2023-06-19 (월) 06:29
이시점에선 영국땅이라도 상관없지
#455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6:29
일붕이 입장에서 서남쪽은 포르모사가 있어가지고 걔들 깨부수기 전엔 미묘하고 태평양 섬들에 깃발 꼽으며 하와이 바라보고 있지 싶으요. 그게 잘 풀린 후에도 이한 대외정책 보면서 캄차카-알래스카의 러시아령과 포르모사-동남아시아의 영국등등 영향권역 중에 골라잡겠지.
#456이름 없음(DstfQj..6Y)2023-06-19 (월) 07:08
깃발이라녀 입조시키는겁니다.
#457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7:50
일단 하와이 왕국은 입조 확정이려나
#458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7:58
개인적으로는 이제 북미 남미의 격차는 남미 쪽에서 정신차리면 다시 따라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줄어들었다고 봄

원역에서 라틴아메리카가 미국에게 쳐발린 건 아시엔다 대지주들 때문이었는데, 지금처럼 도덕주의 들어오고 할 정도면 토지개혁 압력 다시 올라오는 거라

자유주의식 토지개혁이면 저게 자칫하면 토지개혁(지주들이 삼킴)이 될 수 있지만 솔직히 그런 방향의 토지개혁은 아닐 거 같고
#459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8:00
인터넷에서 보이는 북미 꿀땅론은 사실 좀 지나치게 과장된 점이 많아서, 솔직히 북미 다 쳐먹은 나라가 남미 무조건 압도한다 이런 거는 성립하기 어렵고

당장 수계만 봐도 아마존 수계도 만만치 않고........
#460이름 없음(kdJCXrR0VE)2023-06-19 (월) 08:03
>>458
그런 예측 다이스가 펌블연타나면 소용없지?
#461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8:03
남미도 자원은 땅파면 나올정도로 좋은데... 그놈의 정글이 문제 아닌가
#462이름 없음(cDren1KzEU)2023-06-19 (월) 08:03
남미는 부서별로 따로 노는 행정부와 지주+지형으로 철도로도 답없이 지역간 연결이 힘들어서 아니였나?
#463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8:04
일단 어제 내용 보면 쿨리 무역 터져서 공황 빵빵 터진 모양인데
#464이름 없음(cDren1KzEU)2023-06-19 (월) 08:06
경제적으로 보면 1차 산업만으로도 충분히 포텐셜 나와서 산업화 압력 낮던게 쿨리 타노스로 2차 산업 육성할 필요성이 대두되긴 했을 것 같은데
#465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8:08
남미가 다이스를 얼마나 잘받는냐가 문제긴한데... 어제 다이스의 반동으로 또 대각선으로 튀는거 아니겠지
#466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8:13
공황 터지고 작살났던 남미 국가들이 태평양 무역으로 떡상할정도면 이한은 진짜 미친듯이 성장하고있나보네
#467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8:14
쿨리 무지 많고 도덕주의운동 나왔다는게 남미한테 딱히 좋다고 하기도 미묘해서.

원래 이 시기면 남미 신생 독립국들을 주도하는 백인들이 하도 지랄맞게 굴어서 원주민들은 차라리 멀고 능력없는 스페인이 낫다고 열렬한 스페인 지지층이고, 스페인 능력상 쿨리 대량으로 들여와 제대로 노예 굴리긴 무리지만 뒤집어 말하면 스페인 능력상 보나마나 대량으로 들어온 쿨리들은 원주민 수준 하위 카스타였을거고.

이런 제반사정 종합해보면 누에바 그라나다&페루부왕령 재식민화 주도하며 식민지 정부 내에서 발언권 얻은 쿨리들이 도덕주의 운동 하고 있을 가능성까지 상당한지라;;
#468이름 없음(DWpE102tZU)2023-06-19 (월) 08:15
이것이 근대화 성공한 통일 중화다!
유럽 전체랑 척진걸 보면 무역은 동남아랑 일본 정도가 끝인 실질 내수원툴인데도 얘네가 경제성장 한다는 이유만으로 신대륙 대공황을 극복!
#469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8:18
쿨리-쿨리혼혈이 에스파뇰 아메리카 전역에서 유의미한 인구집단이 될 지경이면 태평양 무역은 원역사랑 비교도 안될만치 진짜 진짜 진짜 진짜 크고 중요했을거라서리.

이한이 대규모 전쟁 겪는 그 순간마다 무역망 마비되면서 태평양 연안 신생독립국 전체 휘말리는 공황, 휴전하고 잠시 경기 올라갔다 전쟁나면 다시 공황, 휴전하고 잠시 경기 올라갔다 전쟁나면 다시 공황 반복하고 완전 지옥까지 떨어졌을건데 이한이 천통하고 나면 아무튼 무역 끊길 전쟁 날 일은 없으니깐 당연히 얘들 경제가 떡상하게 되는 것.
#470이름 없음(DWpE102tZU)2023-06-19 (월) 08:18
남미 신분제 보면 진짜 그런 가관이 없던데.
백인 > 백인 혼혈 > 백인과 혼혈인데 원주민 부족따라 또 신분제가 십수개로 나뉨 > 쌩 원주민인데 거기서 또 부족따라 신분제 > 흑인
대충 이런 구조라 현대 남미에서도 이런게 이어지는 바람에 누가봐도 원주민인데 나 백인 혼혈(또는 걍 백인임)하고 주장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행정적인 인종 구분의 신뢰도가 구데기라고.
#471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8:39
>>470 그거 남미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유럽 식민지 출신 신생국들이 다 그럼

영국계 식민지는 앵글로색슨계가 인구 우위라서 눈에 안 띌 뿐이지
#472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8:41
그리고 그런 카스타 자체가 토지개혁 실패로 인한 것도 있어서 상당히 복잡한 문제임

신분으로서의 상하는 스페인 식민지배 시작부터 존재했는데, 인종으로서의 상하는 계몽주의 등장 이후 심해진 거라
#473이름 없음(1xZZbDt9D.)2023-06-19 (월) 08:43
당장 미국의 원 드랍 룰 같은 거만 봐도 카스타는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신대륙계 국가들에선 전부 존재함
#474이름 없음(jfZi4YpQGk)2023-06-19 (월) 09:07
이한과 영프러의 대국(그레이트게임) 장소
준가르-몽골,티베트
동남아시아,대만
북남미를 아우르는 신대륙
서로 본토까지 굴복시키기엔 아직 역량이 부족하고
어느곳 하나라도 뚤리면 재미나겠다.

도덕주의 vs 자유주의 승자는 과연
#475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10
남미 문제는 교통 조졌다는 거. 브라질은 내륙 연계되는 항구다운 항구가 없고 누에바 그라나다도 열대 밀림과 산지로 쪼개졌고 페루-볼리비아도 그렇고 칠레는 그나마 나은데 상대적이고 아르헨만 교통-해운 사정 나음

중미는 태평양 방면 해운 기지로 엘살바도르 빼고 가치 없다는 걸로 끝이고 엘살바도르 빼면 내부적으로 단절됨

북미 멕시코도 사실 분지/열대/사막 다 쪼개져서 문제
#476이름 없음(AnC10lMw4k)2023-06-19 (월) 09:13
>>475 그리고 미국이 그게 해결된 건 북미에 미국 캐나다 멕시코 셋밖에 없어서지(폭언)
#477이름 없음(iHvy0aiMBI)2023-06-19 (월) 09:13
교통 좋은 라플라타 강 빨 오지게 받는 아르헨 파라과이 우르과이라고 해도 뭐...
#478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15
>>474
자유주의: 실시간으로 X을 싸는 중.
도덕(?)주의: 동북아시아 특화. 세계성이 부족함
#479이름 없음(AnC10lMw4k)2023-06-19 (월) 09:17
구리고 중미가 진짜로 그렇게 가치가 없으면 왜 미국이 중미에는 지속적으로 CIA를 보내겠어 중미는 카리브 제해권 때문에 가치고 자시고 무조건 먹어야 하는 지역임
#480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19
>>476 사실 여기 미합중국이면 미시시피 반토막나서 미시시피 이동, 이서 수운 끊겼고 철도도 다 못깔았을 거라 otl급은 못내긴 할 거임. 남부도 뭐 아주 유리하진 않은데 해안선은 연결됐고 의외로 남부가 철도 규격화는 북부보다 앞서서 북부보다 교통 사정 나을 수도 있음
#481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20
>>479 지정학적 가치지 개발딸 쪽으론 그닥이란 거. 경제적으로도 과일 플랜테이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음, 미국 치하에서는
#482이름 없음(UwT6JQk9Nw)2023-06-19 (월) 09:20
사실 그건 개발딸이 별로라기보단 개발이 된적이 있는지부터 물어봐야
#483이름 없음(UwT6JQk9Nw)2023-06-19 (월) 09:22
솔직히 이런저런 자연환경따지면 이세상에서 사람살기 좋은 곳은 없음
#484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22
>>480
남북수운은 끊겼어도 지류인 미주리강 수운운 이용할수 있어 보이는데?
#485이름 없음(AnC10lMw4k)2023-06-19 (월) 09:23
그으리고 원역에서는 남북전쟁 당시 ㅂ남북 어느 쪽도 들지 않는 프리 스테이트가 소규모 공동체 수준이라도 난립한 전적도 있기 때문에, 야기 미국과 미연합의 경우에는 중부 등지에 형식적인 지도상에서나 영토 취급인 동네지 사실 중앙의 통제 안 받는 카운티고 꽤 있을 듯(....)
#486이름 없음(zKQkRNiyxA)2023-06-19 (월) 09:24
사실 반도도 살기 ㅈ같은 땅인데 잘만 개발하고 살고있쟝
#487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9:25
반도 특)경지면적도 야랄나고 비옥도도 밑에서 세는게 더 빠른 땅이다(...)
#488이름 없음(S77LAvHgMA)2023-06-19 (월) 09:27
수아실 경신대기근 억까까지 받은 조선이 기어이 강남에서 남조 축출했다는 설정이 기본인 어장에서 남미 환경이 어쩌고 해 봐야(......)
#489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9:28
ㅋㅅㅇ
#490이름 없음(UwT6JQk9Nw)2023-06-19 (월) 09:28
개인적으론 자연환경은 중요한 요소이긴하지만 그것보단 그 환경에서 살아가는 인간보단 중요하진 않다고 생각함
#491이름 없음(S77LAvHgMA)2023-06-19 (월) 09:28
차라리 아시엔다 같은 인문사회적 배경 때문에 못한다면 납득이 되는데, 솔직히 자연환경론은 영향이 있기는 해도 아직운 결정적이라기엔....
#492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28
>>484 예전엔 기선만으로 서부에서 오하이오까지 오갈 수 있는데 따로 국밥 되서리
#493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9:28
>>488 사실 이게 맞다

유카리가 남미 개발딸 컨셉잡고 어장 만들면 언제든지 세계1짱 국가 만드는것도 가능하니까
#494이름 없음(yCoy6ZMPGc)2023-06-19 (월) 09:29
뭐 결국 인구문제에 가깝지
#495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30
반도는 그래도 자연적 염화 이런 건 없고 개발하긴 빡세도 우당탕탕 굴러가는데 저기는 자연에 더해 스페인 "순례 한정 통치"가 안좋게 쓰까져서
#496이름 없음(UwT6JQk9Nw)2023-06-19 (월) 09:30
순례 한정 통치는 뭐임?
#497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30
>>490
하지만 인간은 환경과 지리에 크게 영향을 받는 법이지...
#498이름 없음(UwT6JQk9Nw)2023-06-19 (월) 09:31
>>497 하지만 그것도 결국 거기에 인간이 사니까 얘기할 수 있는거지 인간이 아예 안사는곳이면 그런 소리도 안나오고
#499이름 없음(saDefOASxA)2023-06-19 (월) 09:33
>>497 그렇기는 한데 그런 식이면 북미는 오히려 중서부 사막이라는 억까가 있는 곳이고 지금 어장 내 시대는 자연의 억까를 인간의 힘으로 극복 가능한 근대지
#500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9:33
그나저나 판도 어장 중에서 미국이 이렇게 대놓고 조기에 남북으로 갈라져서 포텐 개박살나는 어장은 이어장이 최초 아님?
#501이름 없음(y/aVKOixgY)2023-06-19 (월) 09:34
근대 스타팅 물 중에서?
#502이름 없음(be0jAlL6k2)2023-06-19 (월) 09:35
근현대 시작 중에선 거의 처음이지?
#503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36
야생의 법칙에선 벋어났지만 여전히 자연에 종속되었던 고대-근세, 자연의 종속에서 벋어나 오히려 영향을 주기 시작한 근-현대의 차이지....
#504이름 없음(pmPya52xVA)2023-06-19 (월) 09:36
솔직히 원역 텍사스가 잠깐의 독립국 기간이 있던 거 때문에 지금도 미국 내에서 독자 정체성이 너무 강해서 사고뭉치인 걸 생각하면 미연방의 존속이 길어질 수록 미국의 포텐은 깎임

저거 방데니 어쩌니 하면서 정체성 지우려 해도 계속 튀어나와서 두고두고 미국의 발목을 잡을 거라
#505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38
순례 한정 통치는 말 그대로 상피 제도 없이 그 지역 인사는 그 지역 행정만 전담시키는 거

다른 동네 못가게 막아두고 그 동네에서만 토호들로 행정 굴리니까 라틴 아메리카 권역에서 중앙정부 강하기가 힘든 거임

아르헨은 독립하고 반세기 동안 내전에 내전에 내전을 거듭해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나머질 전부 도살해서 다르지만

아르헨도 원래 부에노스아이레스가 연방파, 지방자치파였다는 걸 감안하면 이쪽도 좀 많이 개판 ㅇㅇ
#506이름 없음(HyBUC4JElY)2023-06-19 (월) 09:38
근대 어장 스타팅 년도가 거의 19세기 중후반이였으니까.... 19세기 초반 스타팅이니까 그만큼 나비효과가 커지는것...
#507이름 없음(eNTaePoi.g)2023-06-19 (월) 09:38
영길리나 갑툭튀 스페인에게 얻어 맞은 적은 있어도 반갈죽은 근현대 스타팅 중에는 처음이지 아마...?
#508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39
>>504 나중엔 딕시랜드 애들 왜 우리 인민으로 봐줘야 하냐 그러겠지 ㅇㅇ
#509이름 없음(MAbJMelQeg)2023-06-19 (월) 09:42
원채라면 미국이 운이 좀 좋아서 이런저런 행운으로 유럽 개입이 영국 말곤 없어서 가능했던 건데, 여기는 아니지
#510이름 없음(yCoy6ZMPGc)2023-06-19 (월) 09:50
오히려 멕시코랑 합치고 딕시랜드 애들 조질각도 보임
#511이름 없음(lLeJ5o0.l6)2023-06-19 (월) 09:52
사실 진짜 문제는 저 버지니아-딕시 애들을 미국인으로 안보게 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

이럼 미시시피 통행권 받고 군정지로 두거나 하지 병합은 않을껄
#512이름 없음(yCoy6ZMPGc)2023-06-19 (월) 09:54
솔직히 이한에서 정동국애들 보는거랑 유사한 시선으로 볼거라 ㅋㅋㅋㅋ
미국이 빨간맛 되버린 시점에서 딕시랜드애들 곱게 넘어가긴 글렀지
#513이름 없음(hNUpfnL6Tw)2023-06-19 (월) 09:56
도마컴
#514이름 없음(UakcwinLAc)2023-06-19 (월) 13:33
거 다 알고서 노는 참치들이지만 현세 끌어들이는거 개쌉비매너다...
#515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01
사실 비료, 품종 개량, 창고 택없이 부족하거나 없는 건 소련도 똑같고 트랙터 하나로 버틴...
#516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5:02
순호대제 당신은 도덕책!?
#517이름 없음(/xtctoKdqU)2023-06-19 (월) 15:02
오늘은 여러모로 순호의 존재감이 대단했다
#518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2
순호는 진짜 뭐 실의에 빠졌었다고는 해도
젊은시절 유신 단행하던 뚝심은 고대로구만
#519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03
1. 유럽 대전제가 애초에 틀려서 언제나 맞을일 없던 잡담판 토론은 더더욱 맞을일이 없던 것이였다.
2. 걍 순호는 시대가 억까해서 실패한 빙환트인게
#520이름 없음(B10l.fVzoE)2023-06-19 (월) 15:03
순호가 진짜 대단하긴 대단하다.
#521이름 없음(1UA41dKjv6)2023-06-19 (월) 15:03
유럽 이야기 요약 : 오헝헝이 오헝헝이 아니었다가 다시 오헝헝이 되었다
#522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03
전턴 하응젠 매직쇼보다 오히려 왁자지껄 데굴데굴 꾸역꾸역 굴러가는 이번턴이 더 맘에 드는데...
#523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03
뚝심한번 대단하구만 끝까지 손은 안댄다는점에서 더욱
#524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03

그레이트 게임 ->영러동맹
보불전쟁 -> 독프동맹

#525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03
공산주의 특: 일부 군주제 국가에서는 나라꼴 개판이라고 군주, 혹은 군주의 종친 중 하나가 자국의 공산혁명을 주도하기도 했다(......)
#526이름 없음(YHB/3aS6o2)2023-06-19 (월) 15:04
오늘은 순호 대제의 신성함에 대해 이야기 하겠네
#527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04
소련 농업생산력이 떨어진 것도 예전엔 집단농장때문이라고 밀었는데 요즘은 농업기계와 인프라 노후화나 비료확보에 소흘했다는 점이나 뭐 그런 점에 주목하더라.
#528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4
솔직히 순호가 천하통일한 황제인게 이한에게는 정말 다행인 것.......
천하통일한 황제가 저렇게 나는 참는다!! 하고 눌어 앉으면 후대도 어쩔 수 없이 어느정도 참긴 참아야 하는 거라서
#529이름 없음(/xtctoKdqU)2023-06-19 (월) 15:04
이게 이하응과 신한청년당이 보수주의 반동주의가 선택된 값을 했다고 할까? 잘나갈때는 민의를 수용하는척 대중주의 핑계를 댔지만 진짜 관치경제의 한계나 민의가 거부하니 본래 성격이 드러나더라
#530이름 없음(3ps.k33ObE)2023-06-19 (월) 15:04
제정 러시아 농민 특) 목재 농기구라도 있으면 다행이고 움막에서 살았음
#531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05
꺾이고 낙담하고 실의에 빠졌지만 그래도 뚝심은 그대로.
#532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05
솔직히 전제군주가 무조건 종묘사직 지키려 든다는 것도 사실 케바케에 좀 가까워서, 진심으로 전제권력 포기하고 평범한 시민이 되는 걸 꿈꿨던 전제군주나 왕실종친도 많음
#533이름 없음(1UA41dKjv6)2023-06-19 (월) 15:05
>>526 ?? : 신성로마제국의 신성함에 대해서도 이야기해줘요(국가코드 AT)
#534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05
>>527 사실 농업 생산량은 의외로 언제나 계획을 웃돌았다더라
계획을 웃돈 바람에 인프라 확충이 따라가지 못해서 손실이 많았다고
#535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05
결국 영국이 영러 협력을 했던 것도 당연했고 유럽대륙의 돼지가 알아서 터져나가기 전까지 오히려 대륙에대해 단념하고 외부에서 날뛰는 것도 당연했고

그나저나 아이젠 하응 결국 원역사력은 못피했나
#536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06
제정 러시아는 차르가 죽고 다음대 차르를 누가 맡냐갸 무슨 폭탄돌리기마냥 돌아가고 그랬단 말이지.

실제로 서로 안하려 듬.
#537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6
폭군이네 암군이네 소리 들어도
일단은 순호는 천하통일한 황제인데
그 황제가 아무튼 민선의회는 건드리지 않는다!하고 몸소 실천하면 이게 관례가 되버림
#539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7
천하통일한 황제도 안건드린 민선의회를 너가 뭔데 건드냐?라는 소리가 나오거든
#540이름 없음(/xtctoKdqU)2023-06-19 (월) 15:07
신한청년당은 그래도 제국의 귀족층처럼 굴었다는게 다행인듯 이게 관외를 식민지처럼 대단것보단 정치적 참여를 거부한게 주요 쟁점이라 순호가 이하응 실각시키고 어떻게든 민주주의를 굴리니깐 빠르게 정상화가 되네
#541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07
솔직히 이쯤가면 당대에서도 진짜 소학교나 막 나왔을 애들이면 몰라도 이시대 알만한 애들은
슬슬 말은 폭군이니 아니네 해도 속으론 순호말곤 답이없었다는거 다 인정하겠지
#542이름 없음(jrEN23I5/w)2023-06-19 (월) 15:07
역시 순호는 빙환트가 맞는거 같다 ㅋㅋㅋㅋ

순호: 서양과의 접촉으로 산업화가 정공이지요 압니다
서양: wc 가 눈앞인데 뻐큐
순호:????? 아니 동양말고 서양도 세계사가 이렇게나 바뀌다고

...

순호: 그래도 역시 민주주의로 가야죠
의회: 정국혼란할게
순호: 질끈
#543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07
근데 데이우스 어장 순호도 그렇고 이번 어장 순호도 그렇고 참 몸에 사리를 쌓네

뭔가 둘다 그렇다 한들 내 백성이다 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544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07
당장 청나라 말기에 내관이 남긴 기록만 봐도 청나라 황태자는 동네 애들보다 거지같이 살았다는 증언도 있음

왜냐면 다가가서 도와줬다가 잘못되면 목이 날라가니까 무서워서 아무도 안 다가가니 보살핌을 못 받아서 옷도 헤지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게 되고(........)
#545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07
당대엔 황제가 아무것도 안 하려 드네? 무위지치(풋)이란 평가 받을거 같고
후대엔 무위지치(眞) 평가 받을듯?
#546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8
결국 반역향 딱지 붙이고 정치참여를 틀어막은게 제일 큰 문제였으니까
반역향 딱지 제외하고 별다른 차별은 없다지만 그 반역향 딱지가 결국은 문제였던 셈
#547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08
애초에 그 반역향 딱지가 붙은 동네에서도 소과를 통해 정치 참여는 허용해줬는데
하응젠 이후에 그걸 막았다가 터졌던 모양
#548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09
전제군주정 보면 군주 직속 총신들이 온갖 개짓을 해도 총애받는 게, 저런 식으로 무서워서 다가가지 않는 존재에게 목숨 걸고 친분 쌓은 상대라 교우가 부족한 상황에선 믿음이 절대적일 수 밖에 없어서고
#549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09
반역향 딱지 제외하고 공식적인 차별은 없다 -> 반역향 딱지가 문제다
#550이름 없음(/xtctoKdqU)2023-06-19 (월) 15:09
아니 진짜 순호는 원역 현대인이 빙의한거 아닐까? 아니 동양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전쟁에서 이긴 이 틈에 서양과 교류하는게 낫지 이런 판단은 딱 현대인이 생각할 그건데 ㅋㅋㅋㅋ 이게 ㅈ망하니 번아웃 걸렸지만 그래도 곧죽어도 민주주의하는게 맞다는 신념까지 완전 빙환트한 현대인인 ㅋㅋ
#551이름 없음(3ps.k33ObE)2023-06-19 (월) 15:09
글보니 제정 러시아 농민하고 조선 후기 농민 생산력 차이봐라... 넘사벽이네 진짜
#552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5:09
딱히 이하응이나 신한청년당 하던게 바뀐 건 없음. 그냥 하던 짓 계속 했을 뿐이고 그게 지금까지의 성공이 누적되면서 영 상황에 안 맞는 짓들이 되어갔을 뿐이지.
#553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09
하응젠 이후에는 그 반역향 딱지를 빌미로 관외의 참정권을 박탈하고,
관내도 참정권을 제한 걸었다가 결국 황제가 뛰쳐나오게 만들었다는 느낌
#554이름 없음(Y2BkiLuyaQ)2023-06-19 (월) 15:10
ㄹㅇ 성군 순호대제다
#555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0
사리 쌓아가면서 개소리 쌉소리 다 들어주면서 내각 승인해준 끝에 3공 안착이면 진짜 대단한거지
#556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0
솔직히 여기서 민주주의 뚝심 못굴렸으면 원내로 올라오면서 순화하는게 아니라 지방에서 고이고 심화되서 더 곪아버린 문제가 되고 그럼 관외 독립반란각도 잡힐락말락이었다.

군대가 쿠데타위협 했다는데 이시대에 노조가 강성하면 자체 물리력 준비해서 군대랑 맞짱뜨고 그러는 시대기도 하니까...
#557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10
사실 이자조선 어장에서 카스타로 업보쌓은 일붕쿤 천자놀이 한 거가 업보가 되어서 연속으로 고통받는 거임(폭언)
#558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11
순호도 보면 진짜 사상범과라서
#559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1
민주주의 계속 뚝심있게 올리고 의회주의 계속 유지하고 하니까 쟤네도 상경해서 어쩌고저쩌고 하는거지. 순호의 존재감이 컸다.
#560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1
기어이 원내정당에 자유주의 정당 포함시킨거 보명 돌고돌아서 유신하긴 한셈
#561이름 없음(B10l.fVzoE)2023-06-19 (월) 15:12
사상범이 천자가 됐다는 느낌
#562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12
저 글도 다 맞는건 아니긴 한데,
러시아 농촌은 기본적으로 소련 말기에나 가서야 각종 농업 관련 기반이 잡혔던 동네임.
소련 이전에는 문자 그대로 흙만 파먹고 살던 동네다
#563이름 없음(gdU8A.oTIw)2023-06-19 (월) 15:12
솔직히 유신 한번빼면 떡히 흠잡을때 없지 않나 싶으요
#564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3
유신도 타이밍이 안좋았던거지 일단 나쁜 발상은 아니었어.

유럽이 WC각 잡은 세계인줄 몰랐을 뿐이지.
#565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13
파종철 수확철이면 전차 동원해서 농삿일 하던 동네(…)
#566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5:13
>>563 사실 유신시도도 W.C.눈앞에둔 영국이란 전제를 누가 알아챔
#567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5:13
영국이 아니지 유럽
#568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3
아니 어쩌면 유럽이 WC각 잡을만큼 강하다는 걸 알아서 유신 시도를 했는지도 모르고.
#569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3
결과적으로 자유당, 보수당, 사회당의 관계가 씹창이라서 연정은 안되고 맨날 터지지만
19세기에 의회만 터지는 거면 선진적인 거지요....
#570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13
뫄 제정러시아는 농촌보면 로판국도 아까운 경우가 좀 먾긴 함. 그래도 영주가 신경쓰는데랑 직할지쯤이면 우당탕탕 구르는데 촌장을 마름으로 뿌리는 지방 미르는 진짜 니미랄이고
#571이름 없음(Y2BkiLuyaQ)2023-06-19 (월) 15:14
솔직히 그리고 3공보다 더 좋아 3공은 군대가 통제도 제대로안되고 왕실충성파도 있었는데 여기는 일단 그래도 입헌국가고 3공보다 더 안정성이 높음
#572이름 없음(YHB/3aS6o2)2023-06-19 (월) 15:14
WC는 뭐지? 월드 챔피언?
#573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14
그리고 유신 실패도 데려온 멤버들이 좋아서 어느정도 커버되긴 함
이하응 말년의 노욕은 어쩔수 없었고
#574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14
>>572 세계 정복
#575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4
>>527 세계정복
#576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14
>>572 월드 컨퀘스트. 세계정복
#577이름 없음(/xtctoKdqU)2023-06-19 (월) 15:14
뭐 그래도 억까 맞고 잘 성장하고 있긴 했네 일당독재 무너지고 다당제 민주주의로 넘어가서 일시적 경제불황을 다시 잘 넘기고 성장했으면 잘한거지 근데 이 시점에서 그레이트 게임에선 다시 불리해지긴 했겠다
#578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4
이시대에 의회만 터지다니 선진적이야....

이게 20년 전쯤만 해도 전근대 유교전제정인가 굴리던 나라였는데.
#579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14
근데 역으로 지금 그 억까 다 버텨낸 덕에 유럽 WC가 불가능해지긴 했음

오히려 지금 더 추락하면 원역보다 위험하지 않나???
#580이름 없음(m/jmkXSh22)2023-06-19 (월) 15:14
나를 죽이지 못하는 억까는 나를 더욱 강하게 할 뿐
#581이름 없음(B10l.fVzoE)2023-06-19 (월) 15:14
>>578 ㄹㅇㅋㅋ (ㄹㅇㅋㅋ)
#582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14
>>572 world conqueror, 세계정복의 약자
#583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5
그래도 거기서 종친인 이하응을 찍어내고 민선의회 손을 들어준다는 결심을 한거에서 이미 평범한 전제군주는 아니다
#584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15
>>578 ㄹㅇ 빨갱이들이 파업하다가 반란도 터지고 이제 군이랑 신경전 하면서 군대가 나도 반란할까? 협박도 하고 그래야 이시대 아니겠습니까
#585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15
>>577 1880년대면 여전히 유럽도 억까 개판일 거임

애당초 지금 이한이 정치적 대혼란인데 스무스하게 개혁 성공한 거 자체가 유럽에 뭔가 큰일 터졌다는 거고
#586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16
>>579 덩어리끼리 너무 쎄쎄쎄라 저기서 변동 일어나려면 군주가챠 대펌블러시 좀 떠야하는데 니콜라이 2세 빼면 아주 조진놈들인 아니라서
#587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16
>>579 일단 미국이 부활하면 이야기가 많이 달라지긴함
미연합국과의 갈등이 커졌지만 반대로 남미나 중국과의 교류는 가능할거로 보여서
#588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16
>>585 아 그러네 이 상황에서 개혁 성공할려면 유럽이 못건들였거나 아니면 건들였는데 또 반란토벌 찍어서 때려잡았다는거니깐
#589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6
사실 그레이트 게임도 경제성장이 한풀 꺽인 때쯤에 이미 동력을 일부 상실하긴 했을 것.....
#590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16
>>583 애초에 평범했으면 유럽 WC로 쫑났지 ㅋㅋㅋ
#591이름 없음(YHB/3aS6o2)2023-06-19 (월) 15:16
오늘 호그와트 비유는 재밌었다. 빨갱이도르, 개별클로, 잡놈푸프, 사족데린의 네 기숙사를 안고
어떻게든 터지지 않게 해야 하는 게 한의 정계라고?(그리고 호그와트같은 마법의 안전장치는 없습니다)
#592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16
문제는 이한 입장레선 유럽이 지지고 볶던말던 영국이 데미지를 입어야 운신의 폭이 늘어난단거지...
#593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17
이게 이하응 말년 꼬장 보면 신한청년당이 구축한 체제가 일제 다이쇼 시기 정치, 그러니까 총리와 행정부 꾸리는건 다수당이 아니라 황제 지명한 총리 아래 행정부가 꾸려지는 그런 체제였지 않나 싶음.

그래서 의회에선 다수당 지위 상실해도 계속 황제보고 나 지명하시죠? 하는 식으로 꼬장꼬장을 부려댄거. 거기서 순호가 이제 지명 안함.ㅇㅇ 해서 날라간거고.
#594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17
개혁은 성공했는데 외정에서 죽쓰면 군대가 못움직인다는 이유도 성립하긴하지만
#595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17
솔딕히 프3공이면 군이 온겆거에 협박놓는데 여기는 뽈갱이나 공화광들이 제정폐지드립칠때 칼닦는 정도일거라 선녀지 ㅋㅋㅋ
#596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18
다만 유럽의 경우에는 삼제동맹대 삼공연합의 갈등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이한과의 그레이트 게임에 그렇게 신경쓰긴 힘들었을 듯
#597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5:18
>>583 하응이가 종친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원래 의회민주정 할라고 설치한 민선의회조차 아니었으니까ㅋㅋㅋㅋ 솔직히 말년 이하응이 정상인거지 순호는 트리퍼 수준이여ㅋㅋㅋㅋ
#598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18
>>593 이한이 조선의 확장판이니까 확실히 그런 그림이 잘 그려지는듯
#599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19
사실 유럽도 아사리 판인게 북독일, 프랑스, 북이탈리아, 벨기에 터지고 삼국동맹vs삼제동맹 판국이면 운신 어려움

벌써 대전각이냐? 소리 나올 거
#600이름 없음(jrEN23I5/w)2023-06-19 (월) 15:19
그니까 하응이가 안동김씨 순호가 순조였다는거군요
#601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20
이게 전턴에 하도 고속성장을 해버려서 정말 관내 직할령만 남아도 이한은 열강급이거든...

그래서 관외부터는 날라가도 그러려니 했는데 남아주네.
#602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0
그리고 유럽이 신롬이 부활해서 유럽내 1위잡고

그이후 혁명전쟁터져서 프랑크판도완성은 놀랐다
#603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1
>>601 오히려 관외인이 총리각이 잡혀서 더나가기 싫어진느낌
#604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5:21
>>593 그정도도 아니고 원래부터 민선의회란건 정권이 여론 지지를 받는다는걸 보여주기 위한 장식물로 만든거였고 유교관료제의 연장선상에서 관료조직과 합체한 일당독재 할라고 만든 헌법과 제도 전반과 체제였다고ㅋㅋㅋㅋ
#605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21
오스만 맛 간거 보니까 로마 전성기판도 원하는 인간들 많을거 같다
#606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2
적어도 벨기에 손목국은 없을거라는게 다행이긴하네
#607이름 없음(3ps.k33ObE)2023-06-19 (월) 15:22
시작하고 유럽턴 굴리는데 왜 자꾸 이한 조졌다 조졌다 소리를 했던걸까 아직도 이해가 안가네 이한턴에 펌블이 나왔으면 이해가 가는데
#608이름 없음(B10l.fVzoE)2023-06-19 (월) 15:22
>>603 그야 오랜 세월을 감내하고 찾아온

출세의 기회가 왔는데 이걸 걷어차라고? 미쳤냐?

라는 말이 나오는 거는 어쩔 수가 없다.
#609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2
조진거 아니고 불리하다 정도긴했음

꾸준히 원역보다 힘은 넘치도록있다는 묘사도 나오고
#610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5:22
솔까 순호 혼자 뭔가 시야가 다른듯. 결국 실패한 유신조차 세계 판도로 보면 못하면 나라 망할 확률이 컸으니까. 이제와서 보면 이하응 체제가 성공한게 이후에 유럽이 미국 조지기 들어가면서 전격적인 협력이 시작된 덕분이었고.
#611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23
>>603 관외인이 중화제국 이한의 총리로? 이건 못 참지
#612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23
>>607 이한에 맞서서 암튼 유럽 대동단결함!
암튼 1머전도 안터질듯!
이렇게 주장하는것
#613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5:23
애당초 민족주의적 급진근대화개혁 풀악셀 땡기기 위해 많을수밖에 없는 반대할 보수파들 입 죄다 닥치게 하고 개혁 밀어붙히며 젤 일 잘풀려봐야 중공 일당독재 비슷한거 굴러가거나 기대하며 만든 제도였지 다당제 의회민주정은 얘네 제도 만들때 상정도 안했어ㅋㅋㅋㅋ
#614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24
벨기에는 존재 자체가 인리소각당함.

전개대로면 합스령 저지대 상태에서 독일 갔거나 독일은 안된다! 해서 네덜란드랑 프랑스가 집어먹었음.
#615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4
그런데 그 총리각을 이번에는 상놈들이나 빨갱이새끼가 막고있네?

그렇다고 황상이 총애하는게 아니네? 그럼 할 행동은?
#616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24
순호정도나 진짜 입헌민주정 한다고 오지게 인내해준 결과가 이거지
#617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24
일단 저시대의 군대가 뇌절 없는거 만으로 선녀
#618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25
유럽 다이스대로면 이하응 역천개혁도 유럽이 독일혁명으로 혼란스럽지 않았음 열강개입당해서 망했을거임.
#619이름 없음(3ps.k33ObE)2023-06-19 (월) 15:25
다이스 좋게 나오면 긴장감이 없다고 난리고 펌블 뜨면 망했다고 말하고 중간이 없어 중간이
#620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15:26
원역사 기반으로 굴리던 잡담판 예상은 다 작살났으니까 회로구른거지 뭐. ㅅㅂ 미연합국 똥딕시국조차 준열강이라니 드러운 대서양향우회같으니라고
#621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5:26
다른 뇌절하는 놈들은 죄다 정상이고, 오히려 다당제 의회민주정 굴리며 입헌군주할라는 순호쪽이 진짜로 이상한거임 사실ㅋㅋㅋ
#622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26
독일혁명 덕에 시간을 벌었다는 찬스를 잡아서 그 시간동안 열강승천에 성공한 거. 열강급으로 올라선건 실력인데 독일혁명은 운이야.
#623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26
유럽 파워가 세지고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신대륙이 맛 가서 왠만큼 다이스가 좋게 나와도 긴장감 안 생길 수 없을텐데
#624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7
>>618 그보다는 삼번의 난때 보다 더 저항하긴했을 느낌임

장서는 늦어도 양광정도는 살릴각은 있었으니
#625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5:27
이제와서 보면 순호가 멘탈 나간게 화친 실패하면서 자기대에 나라 망할거라고 생각해서가 아닐까 싶음.
#626이름 없음(QP.HHZIv6c)2023-06-19 (월) 15:27
이것이 시대다 빅토편

공산당: 이 세상에서 부르주아를 한마리도 없이 없애는 것...그것이 전 인민의 소원이라고
군부: 우리의 헌신은 보답받았는가? 구국의 결단 1발 장전
재벌: 해고의 자유, 노조의 멸망, 무한한 (급료삭감)경쟁...우리는 모두 눈을 뜬 채로 하늘을 나는 꿈을 꾸고 있는 거야
정부: 여기서는 "식민"과 "애국"의 힘을 쓰죠. 둘의 힘이라면 순식간에 불만분자들을 섬멸할 수 있을겁니다.
#627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28
ㄹㅇ 뇌절이 심할수록 아 이 나라는 의식도 발전했고 그걸 표출할수있는 의회도 자리잡은 나라네! 가 대강 맞는 시대라
#628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28
솔직히 신대륙은 미국빼고는 그야말로 식민지 그자체로 나락가서 세계대전 승전후에나 쓸수있지

그이전에는 못 써먹고
#629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29
의회에 쌉소리가 넘친다 -> 투표권 보장이 잘되었다
#630이름 없음(3ps.k33ObE)2023-06-19 (월) 15:29
여기 대공황은 미국발이 아니라 유럽발이겠네 미국 꼬라지가 말이 아니라서
#631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29
의회에서 쌉소리가 넘치지 않으면 그게 의회 밖에서 폭력으로 터진다는 거니까
#632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30
양당도 아니고 삼당안착은 상상도 못했지만
#633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30
유럽이 힘이 넘치는데
때마침 삼제 대 삼공으로 갈라졌으니
안싸우면 구라파가 아니다
#634이름 없음(LeIly.9XxI)2023-06-19 (월) 15:30
순호...다갓의 총애를 받지 못했을 뿐 충붆 대제다.
#635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31
솔직히 쿠데타라도 난거 아니면 이제와서 유럽 개입으로 멸망하는건 무리지 ㅋ
아니 당장 유럽애들 중간기지도 없음
#636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31
>>633 계기가 뭐냐가 궁금한거지 안 터질린 없다는 확신이 있음 ㅋㅋㅋ
#637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31
암튼 빨갱이들도 뇌절시도 잘 하는거 보면 현재 소과는 아무래도 난이도 많이 낮은 상태인듯
적어도 의무교육 잘 따라갔으면 할순 있을거같은데
#638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32
근데 삼공에 비해서 삼제는 육군력 너무 딸리는거 아님?
#639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5:33
성군 순호대제 일대기
전쟁은 잘하는데 국정운영 뭐임 고종이냐?->이런 미친 어케 버텨낸거야?->순호 그는 신이야!
햐 파면 팔수록 평가 떡상하는거 봐라 ㅋㅋㅋㅋㅋ
#640이름 없음(.YEnjfM5Ho)2023-06-19 (월) 15:33
>>638 여기 오헝이 북독일이 나가떨어졌다지만 무식하게 커서 그리고 대신 해군을 조졌잖어
#641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33
원역보다 부의총량은압도적이라고 나왔으니

이거 과학기술발전속도는 이쪽이 훨씬 빠르긴하겠다(먼산)

그리고 유럽대륙끼리 전쟁이면 전쟁기술발전도 유럽대륙내일테고
#642이름 없음(dQB03lvjIk)2023-06-19 (월) 15:33
이한이 내정 때문에 외부투사가 제한이 걸렸다면
영-러 입장에서는 이대로 그레이트 게임의 격화를 회피하려고 할듯
삼공을 코앞에 두고 우발적인 대륙 건너편 대국과의 전면전은 안되니까
#643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33
사실 삼제는 러시아 있으니 덩치는 됨

문제는 삼동도 북이탈리아+북독일+프랑스라서 현존함대는 됨
#644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33
>>638 그래서 전술적 임시 방어구 모으려고 식민지에 더 집착했던걸지도?
#645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34
순호: 지도자에게는 권력보다도 더 중요한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법, 자네는 결국 그것을 꺠닿지 못한 모양이군

하응: 지도자에게 권력을 잃는 것보다 두려운 것은 없소, 황제 폐하!!

순호: 아니...... 그것을 모르는 게 자네의 진짜 약점이자, 나와 자네의 가장 큰 차이점이지.......

이한 포터: 분명히 개별 민족주의로 쪼개질 나라였는데 어떻게 이렇게라도 수습이 된 거죠 교자- 아니 황제 폐하??

순호: '사랑'이란다 얘야, 사랑의 힘이란다.
#646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34
전통의 육군강국 엘랑 프로이센이 한몸에 이탈리아까지....
한때 슈퍼 신롬이었다지만 잘려간 부위 생각하면 군사력 반감 이하일 오헝
군제개혁 동력이 거의없어서 2류열강이나 되면 다행인 러시아
식민지에서 육군끌어오기엔 상황이 개판인 영국
#647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36
스페인을 그래서 살리려 한거같은데

그전에 먼저 스페인이 공화국 육군에 치여죽을거같아
#648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37
영국이 삼공 합쳐도 해군 압살할 상황이긴하지만
유럽내 전쟁이면 삼제가 압살당하는거 아닌가?
#649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37
이한만 굴복 시켰으면 삼제가 쓸 수 있는 식민지 군이 엄청 났을건데(인도, 중국, 신대륙 등등)
그 대전략이 박살난거지 뭐
#650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38
루스가 개혁이라도 성공했단 정황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전혀 없는데
발칸도 오헝이랑 러시아 동맹이라도 애들이 얌전히 있을까?
#651이름 없음(QP.HHZIv6c)2023-06-19 (월) 15:38
1차대전 참전병력으로 보면 삼제 vs 삼공이면 삼제 병력이 더 많다.

심지어 오헝은 원 병력으로 계산해도...질적차이는 객관적 비교 불가능하니 넘기고
#652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38
이제 발칸국가들이 발칸식 징병해가면서 날뛸 시대가 오고 있지.
#653이름 없음(A4VqmeA./Q)2023-06-19 (월) 15:39
일단 오헝은삭제각 맞고 러시아는 거리와 보급빨로 버티긴하겠네
#654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40
이번에 발칸을 보진 않았지만 삼공 대 삼제면 안 봐도 개판일거라
#655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40
발칸국가 특: 현실의 오헝같은 2류급 열강정도 침공 들어오면 개피보게 만들면서 튕겨냄.

솔직히 이제 슬슬 발칸의 고삐가 풀릴 거 같은데.
#656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40
지금 스페인 상황이 여전히 이사벨 여왕이 즉위 중인 거면 누에바 그라나다랑 페루 재합병 따위로는 스페인 병폐가 치료가 안 될 거라

지금도 솔직히 프로눈시아미엔토 계속 날리는 중이면 여긴 답 없는데.......
#657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41
>>651 영국이 인도나 캐나다에서 병력 뺴올 수 있을까?
#658이름 없음(uJt2w10.vw)2023-06-19 (월) 15:41
스페인은 정치문제 해결 안되면 중남미 다먹어도 정치불안정때문에 터지고 다시 토해낼거임.
#659이름 없음(1UA41dKjv6)2023-06-19 (월) 15:43
삼공이 순수 국력적으로는 불리한데 대신 삼제는 내부불안과 커버할 영토가 너무 넓다는 단점이 있어서 서로 균형이 맞긴 한 듯
#660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43
전쟁 발발시 이한이 몽골이랑 시암으로 견제만 해줘도 인도주둔군 움직일수 없고
신대륙에서 병력빼는건 자살행위임
#661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43
Attachment
지금 유럽 판세 대강 이럴껄?
#662이름 없음(YHB/3aS6o2)2023-06-19 (월) 15:44
유럽은 조별과제를 할 수 있는가
#663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45
아, 근데 생각해 보니 보불전쟁 터질 무렵에 원역에서 이미 이사벨 축출되고 카를로스 프림 암살사건 터져서 나라꼴 개판났었지???

원역처럼 혼란의 공화정 이후 왕정 복귀면 알폰소 12세 시기인데 과연 어떻게 될 지........

나팔륜이 러시아 원정도 못했다 판정이면 이베리아 반도 전쟁부터 좀 꼬여버리고(.........)
#664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45
스페인은 내부 문제가 해결됐네요가 아니면 지들끼리 싸우다 피레네 제대로 못넘을거고
남이탈은 지들끼리 놀고있을거같고
발칸은...
지들끼리 내분 안내주면 다행이네
#665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45
문제는 논영 식민지에서 못빼오고 오헝헝은 파스타로 견제 가능한데다 협상국 육군 중핵은 엘랑이어서
#666이름 없음(1UA41dKjv6)2023-06-19 (월) 15:45
신대륙은 스페인만으로 제어하긴 힘들거라서 결국 영국이 어느 정도 지원해야하고
#667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46
>>661 안슐루스만 했으면 2차대전 6주 후랑 비슷했겠네(아무말)
#668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46
일단 전쟁나면 또 이란이 오스만쪽에 불지르고 있을텐데
#669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5:47
그나마 원역에서는 이떄 알폰소 12세가 즉위해서 안정적이었는데, 지금 유럽 개판 꼬라지 보니 이사벨 축출 이후 스페인에 다시 왕정 들어올 수 있나??

지금 시기적으로 중요한 게, 이사벨 축출과 보불전쟁 시기가 겹침
#670이름 없음(1UA41dKjv6)2023-06-19 (월) 15:47
남이탈도 가리발디가 있는 동안은 북이탈쪽에 좀 더 기울테고
#671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47
육전에서 엘랑이랑 슈퍼 신롬을 모조리 발라버린 혁명 프로이센군은 지금 미친놈들일듯
#672이름 없음(kZ86l9KafA)2023-06-19 (월) 15:47
그리고 나폴레옹 전쟁이후 제대로 된 전쟁을 치른적없는 러시아...
#673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5:47
사실 19세기와서도 혼란스러운게 공화정인데 계속해서 이전어장의 공화박이가 생각난다 왜짘ㅋㅋㅋㅋㅋㅋㅋㅋ
#674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48
>>672 나폴레옹 전쟁도 별거 못했음
#675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48
사실 otl에서 프로이센 군 교리 제대로 수용한 나라가 엘랑 뿐임

나머지는 국민군조무사라 그거 못함
#676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48
공화라면 펌블까지도 먹어치우는 진정한 공화박이
순호가 청구 출신인감
#677이름 없음(QP.HHZIv6c)2023-06-19 (월) 15:49
라씨아는 준가르랑 놀면서 개혁했을 가능성이 있어
...못했으면 농노제 들고 싸우는거고
#678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50
영국의 대전략이 완전 파탄나있는거 같음
사방에 원수가 가득한데 인과응보의 시간이 오는듯
#679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5:50
러시아가 고작 준가르로 농노제 뺄수 있나
#680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51
이한 상대로도 명분상 십자군인거 생각하면 개혁같은거 없을거 같은데 ㅋㅋㅋㅋ
#681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51
크림전쟁 없이 농노제 빼는 건 무리라서
#682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51
>>678 대전략의 필수요소가 이한의 굴복이었으니까
중인도에서 식민지군 끌고 왔으면 삼공 밀어볼만 했을듯
#683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52
오스트리아도 오헝이 아니라 영러가 도와줘서 걍 오스트리아 제국 신절대주의 유지같은데 이러면 얘네도 농노군임
#684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5:54
근데 대전략 깨질지는 예상도 못 했을듯
남북전쟁도 판도 바꿀정도로 강했는데 동아시아에서 협력 정부(남조)도 있는데 패배할 줄 누가 알았겠음
#685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5:55
>>682 ㅇㅇ 진짜 인과응보가 나올 분위기임
이한이랑 시암덕분에 인도에서 식민지군 못빼고 미국덕분에 캐나다에서 식민지군 못빼는데
유럽에선 믿음직하지 못한 동맹으로 나폴레옹을 넘는 육군덩치랑 싸워야함
#686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55
아마 지금 삼국동맹도 북독일연맹 대빵이 아니라 프랑스가 국력은 더 세니 알력이 없진 않겠는데 이래도 영국 육군 상륙 없인 오스트리아가 불리하고 러시아는 발칸 먹은 이상 이쪽보다는 이한 신경쓸거고
#687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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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 ',   |__トミ|:::::._|厶匕   V/    |   ハ |       군사귀족이 보호해주는 가축?
      { .λ  .八   `¨     _,,斗セ }    |    j,ノ
.    八 { .}  ∧辷zzr     `¨´  |    |    \        오, 노떙큐.
.      `'〉.|   ∧            レ1. │     \
.         |   |!∧       _      /|  |\ \  \ミ=-
.       叭    |   >。   ´    , ィi{  .|  |フ`¨⌒`~、\
.        ノ 〉,  │   ≧ー─<-)    |,r.「ir、         ヽミ=-
.      ⌒¨´ \│ ___/    ./      r.| | | |     _, - ┴.
              `〉 ア       〈_   _.| | | | | __ ,.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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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込_ゞツ      x≠ミk  |   |  \ ⌒     여차하면 다같이 죽어나가는 민병?
             八 {   /i    \          弋ゞ少ヾ│   }ヽ.  ヤ
             `  / i|   i⌒      '       _/    .| }∧ }      오케이, 바리!
.               /イ.|   .入     ー - ァ   ⌒7    |   レ
                 / |    | \    ` 二 ´    イ' |     リ
.                / ハ  │  \      _ 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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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       /.:.:.//|        민주주의?
                   l.::. |\.:. |\   r―‐┐  /.:.:.//:/
                   l/).:.:.:ヽ|:.:.:`ト   ̄ ̄  イ.:.:./:/:/         노땡큐;;
                  __ ///).:.:.:.:.:./|   >‐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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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    、.:.:.l.:/  ⌒ \.:.: |.:.:.:.:.:.:.:.|
                     \        ⅱ、___,_,  \|         \|.:.:.:.:.:\!
                   / ̄ ̄|    八`⌒ヾ       、___,_,    |.:.:.:.:.:.:.:.:\      행정독재?
                   /      L_∠_:|          `⌒ヾ   |.:.:.:.:. ̄i ̄
                   /              /!      '          ノ:|.:.:.:.:.:.:.j!        예스, 예스!!!
.                /              /.:.:人  r   、       /.:/.:.:.:.:.:.:.j!
             /_______ /.:.:.:.:.:..:.:.\ ゝ_ ノ   _,,.イ.:/.:.:.:.:.:.:.:,゙
              /      ,.:゙ }/.:.:.:.:.:.:.:.:.:.:.:.:.介s。_ <〔、:.:.:/イ.:.:.:.:.:.:|
              /      ,.:゙|  /|从/ ̄ ̄ ̄/〃     /  }ト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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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イ|: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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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ャヤ⌒}.:.:./:.:./: : |: : : |¨T7 / | r―‐く : : : /: :\          ` .,
.         \_,.。ャヤ⌒    |/|.:.:/: : : |: : : |:/ / /| | /: : : : : :/: : : : :\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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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ζ V>―r</ ゝ
                /′r‐┴‐ミヽ      >걍 민선의회고 뭐고 없애버리시죠, 황상!
                  ∥ l/|______::::',|
              八人.⊂⊃|:::::',
                / , -r'¨ ̄ Tヽ::::',
            | l::::| : : : : |┬‐┘
            | |::::|: : : : /|
            | |::::l――| |

어디서 많이 본 구도같은데 같은 홀로라이브구나...(먼산)

#688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5:56
>>686은 대빵이 프랑스란건 아니고 형식상 모두 동등한 동맹이겠지만 어당리 활발할 거란 얘기
#689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5:59
유럽쪽이 이렇게까지 구주천지 복잡기괴로 흘러갈줄 몰랐다
#690이름 없음(yhLoIRN7Qs)2023-06-19 (월) 15:59
대충 구도가 삼공vs삼제, 삼제vs이한 맞지? 이거 삼공이랑 이한 손잡을 수 있으려나. 공화혁명 전파까지는 접고 일단 동등한 국가로 만나자는것만 되어도 대성공이기는 한데 혁명공화국이라 문제네.
#691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6:01
삼공이랑 하응젠 이한이랑은 절대 무리였는데
지금은 미국 사이에 두면 가능할지도 모름
당장 원내에 공산당 있는 나라가 얼마나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2이름 없음(E2ZTILHB/2)2023-06-19 (월) 16:02
이한-미국-삼공 반제 혁명 전쟁 각이냐(희망회로)
#693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6:03
적어도 영국 무찌를때 까지는 삼공이랑 같이 움직이겠지
#694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6:03
절대 유카리가 아닌 리첼렌이라는 작가님의 "단살"을 보면 혁명공화국의 뇌절을 대충이나마 볼 수 있는데
동양전제국과의 직접적 교류는 어려울듯?
#695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6:04
영국이랑은 아예 타협 자체가 불가능한데
미국이 중재해주면 삼공이랑은 딱히 연관된게 없으니깐
#696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6:04
데카브리스트도 없고 크림전쟁도 없는 140% 러시아제국은 ㄹㅇ 첨 보는데 얘들 진지하게 영국이 돈 준다고 철도는 깔수 있는건가ㅋㅋㅋㅋㅋㅋ
#697이름 없음(silt.6M1eU)2023-06-19 (월) 16:04
군부 충성도가 남다른거보면 문반에 비해 상대적으로 차별받는거지 챙겨줄건 잘챙겨주는듯? 아니면 근대적 군대로 전환되면서 무반도 군행정 관료가 강제되었을태니까 사실상 경계가 옅어졌다거나
#698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6:05
>>694 그거 고려해도 삼공이든 이한이든 영국만큼은 조져야 이야기가 된다는건 동의할거임
#699이름 없음(silt.6M1eU)2023-06-19 (월) 16:07
생각해보니 아직도 과거제로 관료 충당하는거면 무반도 사관학교 양성하는게 아니라 무과로 뽑고있는건가?(경악)
#700이름 없음(8dhEHnzhH2)2023-06-19 (월) 16:07
>>697 일단 이한은 천명도전자였고 이후엔 열강들과 싸워야 하니까 군부 무시하기는 힘들었을듯
#701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6:07
전시도 아니고 제국이 위기인 국면도 아니고 황제 본인이 군부 정치개입 최대 반대파인데 군부가 존재감이 있는게 이상하지ㅋㅋ 여론 지지 없으면 하응젠도 날아가는 판에ㅋㅋ
#702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6:08
다 떠나서 여기서 군부 최대 지지 세력이 황제지?
#703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6:08
그나저나 전에 언럭키 연무제라고 했는데 진짜 광무제였음 ㅋㅋㅋㅋㅋ
#704이름 없음(B10l.fVzoE)2023-06-19 (월) 16:09
>>703 ㄹㅇㅋㅋ (ㄹㅇㅋㅋ)
#705이름 없음(silt.6M1eU)2023-06-19 (월) 16:10
정치 정파는 묘사됬어도 행정부 묘사가 아이젠이 경화수월 휘두르는걸로 묘사됬다고 기억해서 군부의 충성대상이 국가라기보다 이씨 천자를 향한다 이외에는 군부 친구들이 병조로 묶여있는지 국방부 차렸는지를 몰?루 아닌가?
#706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6:10
>>699 사관학교는 도입 했을걸. 사관학교를 성균관이나 향교마냥 굴려서 애들한테 무과 응시권 주면 문제 없고.
#707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6:12
애초에 국민군이 아니라 아직도 무반들이 이끄는 황제군이란 소리는 제국 전체에 비하면 진짜로 한정된 계층이란 소리고 정치적으론 엄청 국소적인 애들이란 소리.

그나마 얘들하고 정치적 견해가 젤 비슷한게 관외에서 의회란 거추장스런거 치우신 후엔 절 다음번 이하응으로 간택해주세여 폐하!하는 틀딱 보수적 신사층인데 얘들도 그런 보수적 신사층이기 때문에 더욱 군부랑 협력같은거 생각할 턱도 없을텐데 얘네가 정치판에서 뭘 할라면 황제 그림자 밑에 있는거 외엔 아무런 방법이 없는거라.

근디 순호 황제 본인이 그런거 젤 강하게 반대하는 입장이고.
#708이름 없음(.hj.s9i7JM)2023-06-19 (월) 16:14
황제군이라지만 예전에 병농일치 찍은거보면
정예 장교중심의 금군이랑 징병군이랑 섞어서 쓰겠지
당장 군벌부터 검방보병이라 정예군만으로 못굴림
#709이름 없음(gUeIuTRztA)2023-06-19 (월) 16:14
사실 중원 사이즈는 막 열심히 징집 안해도 충분히 상비군 유지 가능한 사이즈기도 하고
#710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6:15
솔직히 군대가 아무리 강하네 어쩌네 해도 제국과 동반자살이 가능하다는 건, 까놓고 말해서 그거밖에 못한다는 의미도 됨(.........)

더 강했으면 동반자살이 아니라 제국을 손에 넣었겠지
#711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6:16
그리고 또 지금 이한이 맡아야 할 전선 자체가 너무 커서 대전쟁 진짜 나면 상비군만으론 택도 없기도 함

단기징집이라도 징병 해야지
#712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6:17
ㅇㅇ 군부는 순호 사후에 황제가 폭주라도 하면 그때부터나 정치적으로 의미가 생기는거지 지금은 뭐...
#713이름 없음(lvuECElBO6)2023-06-19 (월) 16:18
다이나믹 반도가 이런가?
#714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6:19
>>710 근데 만반도 포함 중화제국을 동반자살 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715이름 없음(56/UEzwZhE)2023-06-19 (월) 16:20
군대가 자기 나라 자살시킬 수 있다는게 뭐 대단한 일이라고. 세계통일정부도 걔네 군대는 자살시킬 수 있을 겨.
#716이름 없음(d4wMhgvp2U)2023-06-19 (월) 16:24
>>715 아니. 군대가 커지면 커질수록 안에서 파벌도 나뉘고 생각도 많아짐. 그럼 오히려 자살시키기 어려워져.
#717이름 없음(iRZPOUbYWY)2023-06-19 (월) 16:41
>>716 그러니까 의미 없는 거지 기껏해야 할 수 있는 게 자살이라니 그냥 규모가 작다는 이야기밖에 안 되잖아

규모가 비대하니까 쿠테타라도 벌여서 정권 쥘 수가 있는 거지
#718이름 없음(yhLoIRN7Qs)2023-06-19 (월) 18:11
그러니까 세계 통일해서 군축을 있는대로 다 맞아서 얼마 전까지 국력대비 군대가 독일보다 못한 수준까지 되어도 국가를 자살시키는 것은 가능한데 딱 그게 한계라는거지? 나라 생포가 아니라 사살이 한계인거고 군대가 커져야 쿠데타로 나라 생포가 가능한거고.
#719이름 없음(HhPno8fetw)2023-06-19 (월) 20:52
>>661에서 독일 오른쪽 아래는 슐레지엔이라 신롬 갔을 가능성도 있음. 합스신롬이 저정도 똥파워면 직할령이 오헝헝으론 좀 힘들어서
#720이름 없음(QOumixAfpA)2023-06-19 (월) 23:05
슐레지엔은 오헝갔을수 있고 123차 폴란드 분할때 경계선이면 저 동프로이센 아래쪽은 독일 가있을거임. 지도가 저런식으로 그려진건 현실 빈회의에서 분할영역 조정하면서 된거라서.

슐레지엔 나가리면 융커고 호엔촐레른이고 나발이고 죽어야 되니까.
#721이름 없음(dj.eMcAoCQ)2023-06-19 (월) 23:56
사실상 드러나진 않았지만
언론의 자유도 나름 풀린 느낌이지
끽해야 황권비판만 대놓고 하지말란 느낌으로
#722이름 없음(YJhLS2TVjk)2023-06-19 (월) 23:57
이것도 어찌보면 이하응이 관영언론으로 재벌 패던게 이어진 느낌이고
#723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0:01
보수주의가 자유주의와 사회주의를 오지게 누른 덕분에
보수당, 자유당, 사회당이 서로 물어 뜯는 사이가 된 감이 있고
그렇지만 그 덕분에 역설적으로 황실은 살짝 여기서 빠질 수 있게 된 느낌
#724이름 없음(Nr1nKCN0bk)2023-06-20 (화) 00:16
근데 순호부터가 거의 개입 안하는걸 생각하면 아들이 정치에 영향끼치지 못하게 했을거 같은데
#725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17
뭐 사실 저정도면 진짜 19세기에 건전한 열강아니겟습니깤ㅋㅋㅋㅋ 솔직히 이번턴 6으로 도배한다고해서 한순간에 망할것같지도않고 ㅋㅋㅋㅋ
#726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20
이번턴 다이스표 보고 6이 한 7연타 안터지면 안망하겠다 싶었음.

5666 이랬는데도 다이스표만 봐선 어 아직 망하는 표는 안나오네... 했으니까. 아마 6이 한 세번정도 더나오면 그땐 테러난무나 쿠데타 역쿠데타가 튀어나왔을거고 그때되면 망할지도? 했겠지만.
#727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20
단순히 군대가 커지기만한다고 군대가 나라를 먹질못함.
#728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21
6연타찍다가 6을 벗어나는 다이스표에서 군부가 슬슬 움직인다는 내용이 있었으니까.
#729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21
>>726 솔직히 5666인데도 10연타로 봉합해버렷으닠ㅋㅋㅋㅋ
#730이름 없음(CH.g5i3UX6)2023-06-20 (화) 00:21
한턴만에 폭삭 망하기에는 너무 커졌으니까
#731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22
이정도면 진짜 나라 건실한거맞음. 조금이라도 기반약햇으면 지금 터졋을듯ㅋㅋㅋㅋ
#732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22
6연타 찍던거 끊은 다이스표 보면 군부 움직임 있더라.

거기서도 6연타 나오면 그땐 군부 움직이면서 진짜 망할각 소리가 나왔을듯.
#733이름 없음(lTf6cWacME)2023-06-20 (화) 00:24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기회를 잡은거로 봐야지
이번은 억까가 오래가네
#734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26
아직 망하기 직전까진 오버고, 군부 움직이기 시작하면 또 그 움직임 자체에 대한 대응으로 몇번 돌아가고 거기서 망하면 그럼 망하게 됨.

정치판은 아예 판 자체로 올라오는걸 거부하거나 군대가 난리치는 거 대처 잘못한 그런거 아니면 망하는 건 아니니까.
#735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27
군부움직이기 시작하면 그떄부터 각이보이는거지. 사실군부움직인다=망도아니긴함.
#736이름 없음(56/UEzwZhE)2023-06-20 (화) 00:28
다이스가 낮긴 했는데 군부 떡밥 나올 때 크리가 나왔으니 젤 중요한 시점에 좋게 나온거라.

사실 다이스 첨부터 계속 좋았으면 신한청년당 일당독재가 당연리 무난하게 이어갔을거라서ㅋㅋㅋ

펌블연타를 퍼먹었으니 그정도로 공고하게 구축되고 업적도 가공할 수준의 유교관료-시험선거권-일당독재 체제가 무난하고 쉽사리 해체되는거지ㅋㅋㅋ
#737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32
어떤의미에선 펌블로 체제전환을 완성한느낌?ㅋㅋㅋㅋㅋㅋ
#738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35
메타적으론 군부 활동시작이라는 위험한 라인 이전에 끊었다는 게 되고 다이스 해석으로 보면 엄청 흔들어댄 콜라처럼 끓어오르는걸 의회로 잘 가스조절한거고.
#739이름 없음(lTf6cWacME)2023-06-20 (화) 00:35
결과적으론 개판이지만 다당제 민주주의 성공에 다시 경제성장하고 있게 됐으니까
그리고 군부가 뇌절하지 않게 해주는 존재까지 있고
이것들 중 하나라도 없었으면...
#740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36
사실 이정도 규모의 제국이 입헌군주국체제를 안정화시키는데 성공한건 진짜 장수한 순호덕분이긴하다 ㅋㅋㅋㅋ
#741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0:36
이정도만해도 현대국가서도 저정도로 건전하고 튼튼한나라가 많지않은데말야
#742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0:37
적절한 순간에 펌블러시가 끊기긴햇음.
#743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37
2차전 끝나고 순호 등장시에 젊은 황제라고 언급된거 보면 군밤급 수명이라고 가정했을 시 순호는 20세기를 보고 죽을 가능성이 커서...
#744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40
어제 제일 쇼킹이엿던건 보불전쟁이 혁명전쟁이 된거엿지만
#745이름 없음(nT7P3EEyog)2023-06-20 (화) 00:46
전개 보면 말이 보불전쟁이지 프랑스군이랑 독일군은 제대로 싸웠을지도 모르겠고 나폴레옹 3세는 스당에서 독일군이 아니라 반란 일으킨 프랑스군한테 둘러싸여서 "이것은 혁명이오! 황제는 폐위되셨서이다!!!" 당했던 것 같지만ㅋㅋㅋㅋㅋ
#746이름 없음(CH.g5i3UX6)2023-06-20 (화) 00:48
보불동맹이라는 상상도 못한 전개
#747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48
안그래도 보불당시 지지율 나락갔던 짭팔륜이니까 전투한번 없이 공화국 재건뜨면서 전쟁이 끝나긴 한듯?ㅋㅋㅋㅋㅋㅋㅋ
#748이름 없음(nT7P3EEyog)2023-06-20 (화) 00:49
북독일이라고 계속 한정되는거 보면 빈회의때 합스가 바이에른까지 꿀꺽한 후 카톨릭-남독일 문화권/언어권 공유하는 오스트리아와 바이에른이 합체 완료해서 독일 혁명공화국 상대로도 안 떨어지고 버틴 모양인데 이럼 당연히 알자스 로렌 합병도 그없이잖아ㅋㅋㅋㅋ

알자스 로렌이 독일어권이라지만 거기서 북독일이냐 남독일이냐 따지면 지형적으로든 종교적으로든 문화적으로든 역사적으로든 당연히 남독일로 갈 동네인데ㅋㅋㅋㅋㅋ
#749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50
ㅋㅋㅋㅋ 독일혁명공화국이라니 정말 파워워드네 ㅋㅋㅋㅋ
#750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50
근데 자연스럽게 이한도 어느정도 입헌군주국의회체제로 넘언가게 이래저래 영독쪽영향을 미국을통해 받은듯?
#751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0:50
아 영독이레 독프
#752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51
애초에 48혁명의 계승이라면서 프랑크푸르트 수도로 잡으면 프독영 삼국이 수도끼리 너무 가깝다고.ㅋㅋㅋㅋㅋㅋ 거기다 그 수도로 만들어진 삼각형 가운데에 네덜란드 벨기에 있음.ㅋㅋㅋㅋㅋㅋ
#753이름 없음(Nr1nKCN0bk)2023-06-20 (화) 00:54
근데 혁명세력이라고 서로 사이 좋을리도 없으니까.
#754이름 없음(Dm4OalwDZ.)2023-06-20 (화) 00:54
독일 영향 직빵으로 받으니 천년 전 북송시대로 던져놔도 적응 잘할 틀딱딱 신사층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관외도 신진 지식인들은 독일 빼다박은 사회주의적 공화파 반제국파 독일식 민족주의 찾기 운동에 개별민족주의가 대세인거지ㅋㅋㅋㅋ

저 독일혁명공화국은 보나마나 근대 혁명전쟁들 이전까진 자기들 역사적 정체성을 한자동맹-마르틴루터-신교도동맹 등으로 이어지는 북독일의 반황제 반제국 운동들에서 더 크게 찾을테고ㅋㅋㅋㅋ
#755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0:56
짤막하게 나오긴 했는데 전쟁치르고 정부 바뀐거 치곤 독프가 너무 가까움.
전쟁다운 전쟁도 아니었던 걸로 보임.ㅋㅋㅋㅋㅋㅋ파리 포위같은것도 없고 알자스로렌으로 자존심 스크래치도 없고 그럼 그야 전쟁했어도 직후에 협력하지.ㅋㅋㅋㅋㅋㅋ
#756이름 없음(Dm4OalwDZ.)2023-06-20 (화) 00:57
일단 영국-러시아-오스트리아-(십중팔구)스페인 등의 반혁명 삼제동맹 결성이 이전 다이스들 탓에 확정이라서 쟤들 해체될때까진 혁명 삼공동맹도 뭉칠수밖에 없긴 함ㅋㅋㅋ
#757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1:00
아마 호엔촐레른과 융커가 나가리되긴 확실히 나가리됐을 거. 오스트리아가 갈구든 뭐든 해서 슐레지엔을 기여코 회수하는데 성공한 거 같은데.

폴란드 분할하고 거기에 서프로이센 남프로이센 이름 붙여봤자 슐레지엔 따먹히면 기존 구 폴리투령이었던 지역 비중이 너무 커지니까. 이전처럼 쥐어짜기 시도했다가 엄청 들고 일어나고 하면서 자빠지고 독일통일 후보 나가리됐을듯? 대안으로 나폴레옹이 만들었던 라인연방의 유산하고 48혁명하고 한자동맹 기타등등 합처서 서독일쪽에서 독일 통일 주도하고.
#758이름 없음(C4tm4HqQUo)2023-06-20 (화) 01:02
북독일 혁명전쟁 터지니까 프랑스 지식인들 혁명파들도 아 셰봉 레볼루시옹!!하면서 다 뛰쳐들어서 날뛰고 초기엔 틀딱 덩치 합스 망하는거 개꿀 하고 지원도 했을 나폴레옹 3세는 그게 너무 크게 이기는거 보고 '어?! 이럼 나도 좆되는데?'하며 태세전환하고 독일에 집결한 전 유럽의 혁명파들은 '역시 혁명의 배신자 새끼란!!!' 하며 나폴레옹 3세 죽이러 가고 이거에 나폴레옹 3세도 어떻게든 맞서 싸우려고 하는데 파리에서 당연하다시피 아 셰봉 레볼루시옹!!! 터지고 나폴레옹 3세는 튀든지 어쩌든지 했을 테고 그 빈 자리에 독일과 프랑스의 혁명동지들이 남겨진 옥좌 제관 때려부수면서 얼싸안고 뭐 이랬겠지ㅋㅋㅋㅋㅋ
#759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1:02
차라리 현실 빈회의 이후처럼 바르샤바 일대를 러시아에게 넘기고 작센 받아오는 식이었으면 구 폴란드령 비중을 최소화하고 독일 내의 영토를 넓히고 그랬을텐데 빈회의 이후 영토조정 없는 상태라면 뭐...
#760이름 없음(sXyjSy9ScY)2023-06-20 (화) 01:05
그리고 모인 그대로 가자 이탈리아로!! 이탈리아 혁명 만세!! 하고 단체로 알프스를 넘었을거고ㅋㅋㅋㅋ
#761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1:09
프-독-이 혁명동맹이라니 이거 완전 로마...
#76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12
오스트리아 제국이 정황상 남독일 카톨릭 독일어권 죄다 꿀꺽한 모양이라 원역사보다 독일계 인구랑 영토 자체는 진짜 빵빵한데, 오스만 해체음미 주도를 얘가 했다니 다민족성도 원역사보다 훨 심하고 뭣보다 제국 중핵일 카톨릭 남독일어권 인구들도 틀딱딱 틀딱딱에 지칠대로 지쳤을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3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21
근데 관외 신진지식인들 보기엔 ㄹㅇ 자기들은 북독일 혁명가들이랑 같은 입장으로 보이고 지금 전주이씨는 합스부르크랑 겹쳐보이겠네ㅋㅋㅋㅋㅋ 이하응은 대충 메테르니히일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
#764이름 없음(d6tBXDn8ag)2023-06-20 (화) 01:22
일단 여기 독일통일 북독일이라고 나온만큼 독일 남부 없는거 아냐?
#765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25
뭐 하응젠은 메테르니히보단 동세대의 비스마르크랑 엄청나게 겹치는 포지션이었지만 여기선 비스마르크는 딱히 활약할 공간이 없을테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6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26
ㅇㅇ 아마 바이에른 등의 독일 남부를 빈 회의때 합스가 먹고 유사성 엄청 많은 오스트리아랑 무난하게 합체된 느낌임.
#767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1:26
아마 대혁명-나폴레옹 전쟁이 제5차 대프랑스 동맹 전쟁(1809년)즈음에 오스트리아가 프랑스를 격파하는데 성공하는 걸로 끝났을거, 시간대를 이쯤으로 잡은건 프랑스가 이거보다 빨리 졌다면 프로이센이나 러시아가 부각받아서 저렇게 슈퍼 오스트리아 제국이 만들어지기 힘들고 이거 이후면 러시아가 열강대접 받았을 거니까...

어쨌든 오스트리아가 승리하니까 본래의 빈회의처럼 영프오러 4대 열강이 아니라 영프오 3대열강 방식으로 빈회의가 끝나고, 원역사의 오스트리아+러시아만큼의 대우를 받는 슈퍼 오스트리아 /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면서 하노버 건으로 통수나 처댄 프로이센 으로 이미지가 갈리면서 하노버를 포함해서 라인란트 일대 틸지트로 뜯긴거 회수 못해버리고, 이후 어찌저찌 슐레지엔까지 다시 뜯기면서 프로이센은 완전 몰락.

이후에 어찌저찌 해서 서독일 중심으로 통일. 이런 식일듯?...
#768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29
라인란트를 프로이센 안 주면 영국과 동군연합인 하노버 왕국이 너무 커져서 주긴 줬을 것 같음. 오스트리아 입장에선 직접 바이에른만 처먹기만 해도 독일어권 내 본체가 훨 튼튼해져서 작센 좀 키워주는 정도로도 프로이센 찍어누를수도 있구. 그래서 계속 남독일 다처먹은 오스트리아 빠와와 분할통치 전략에 북독일 전체와 프로이센까지 눌리다가, 계속 눌리던 프로이센이 결국 라인란트에 뇌파먹당한듯ㅋㅋㅋㅋㅋㅋㅋ
#769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32
라인동맹 가담국들이 원역사에선 북독일의 작센만 개박살나고 남독일 애들은 살아서 결과적으로 프로이센에 개이득 오스트리아에 대손해였는데 여기선 남독일 애들이 다 뒤지고 오스트리아가 냠냠해선 작센만 살았다 치면 프로이센 처지야 뭐ㅋㅋㅋㅋㅋㅋㅋㅋ
#770이름 없음(Ac9ebGwXTo)2023-06-20 (화) 01:33
솔직히 군부가 황제 싫어한다는 다이스 떳으면 위험했는데 그것도 순호황제가 안정시키는거 성공했는지 안떴고.
#771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36
군부가 황제 싫어하면 그냥 암것도 못하고 끝인거지. 걔들이 정치적으로 영향력 끼치고 싶으면 무조건 황제 권위 아래서만 가능한 처지임. 19세기에 군부가 가장 지지확보하기 쉬운 수구파 강경 보수층조차도 어디서 무반 따위가 나대?! 하고 소리부터 지르고 볼 천년 전 북송으로 보내도 잘 살 살아있는 화석 신사층인 판에 걔들이 황제도 없이 정치적으로 할수 있는게 하나도 없다.
#772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1:44
차라리 국민군이면 군부가 폭주했을때 더 위험한데 무반 이러는거 보니 얘네 정권 잡아도 나도 양반! 이러는 바람에 국가 운영을 못할거...
#773이름 없음(Ac9ebGwXTo)2023-06-20 (화) 01:45
>>771 왜 아무것도 못함? 황제 싫어한다는건 황제 통제력에서 벗어난다는거고 정치에 군부영향권 떡상한다는 뜻인데. 군대가 그런 영향력 하에 있는건 기존 질서 내에 있을때임. 거기서 벗어나면 쿠데타 위협까지 위험도 확 뛰어.
#774이름 없음(d6tBXDn8ag)2023-06-20 (화) 01:46
군대가 무신정변이나 2 26벌일수야 있겠지 하지만 그 여파를 제대로 감당할수 있을까
#775이름 없음(Ac9ebGwXTo)2023-06-20 (화) 01:46
>>772 운영 잘 못한다는거랑 안하는거는 달라요. 어차피 조질 가능성이 크니까 걔들 쿠데타하면 망한다는 뜻이잖아.
#776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50
>>773 쿠데타는 아무나 하나. 아무리 하고 싶어도 최소한 병사들의 동의는 얻어야 할 수 있는게 쿠데타임. 근데 병사들도 사회분위기에도 휩쓸릴수밖에 없는 생각이란게 있는 애들인데 그 어떤 사회집단의 지지도 못 받는 군부가 쿠데타 시도가 가능할것 같음?

게다가 애초에 말이 군부지 저 상황이면 걔들 정체성은 보수파 양반층 일원인 무반이란 소리고 황제가 명확하게 거부하는 쿠데타 따위 시도하는 미친 놈 있으면 당연히 친구인 다른 문반 거쳐 고발하지 협조란게 성립할수도 없다고ㅋㅋ
#777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1:54
나라가 멀쩡한 상태에서 무반층이 황제를 싫어한다는건 황제의 통제력에서 벗어난다는 뜻이 아니라 그냥 제도정치권과의 유일한 연결로를 상실하며 무반층이 정치력과 존재감을 상실할 뿐인 일이여.

황제 외의 다른 잠재적으로라도 정치적 동맹자가 되줄 놈이라도 있나 황제 외에 무반 집단이 정체성을 결집할 구심점이 있나 혹시나의 황제 외의 이념이라도 있나 황제 외의 병사들을 설득할 동기부여라도 가능하나 따져보면 뭐 하나 할 수 있는게 있어야지ㅋ
#778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1:56
사실 군부가 우리 무반 이러는 거 보고 지금도 저러는 거 보니 그...

아무래도 200년간 쌈박질 하다보니 양질전환 노리고 양을 늘리기보단 그냥 질을 빡세게 올리는 게 낫겠다! 해서 소수정예로 갔던 거 같은데.
#779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1:58
아무래도 만주계 북방군이 원류일테니까
기병전통이 강력한거겠지
#780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00
전열보병메타 굴리던 18세기 유럽 귀족층 사례 보면 조선식 무반신분이란 애들이 딱히 이 메타에 그리 안 맞는 집단도 아니라서. 사실 매관매직보단 무반시험 합격자가 좀 더 적성 있긴 할거고()
#781이름 없음(lTf6cWacME)2023-06-20 (화) 02:00
>>778 북조(+만반몽도)가 질 쪽으로 집중했더라도 다른 나라랑 숫자가 달랐을거고
#78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04
조선 무반 중심 군사체계가 영 시원찮았던 건 이게 냉병기 메타엔 필수적인 전사귀족층/무인집단 육성하고 완전히 방향성이 어긋낫기 때문인데, 이게 총질 뿜뿜 갈기는 메타랑은 전혀 모순이 없음. 덕분에 병자호란 이후 전쟁같은 전쟁 하나 안 치르면서도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자력으로 총질메타로 자체개혁한게 조선군인거고...
#783이름 없음(17X2tsR1DI)2023-06-20 (화) 02:10
쿠데타란건 병사들 장악이 필수지. 병사들이 '저 놈 대가리 따서 바치면 대출세 확정' 까지는 생각 안 나게 해야하는데 귀족식 사병도 아니고 죄다 황제 직속군인 병사들이 무반들에게 상관으로서 이상의 충성을 바칠리가 없음. 시대상 징집병도 농민이 대부분일텐데 농민은 황제편일거고.

결국 쿠데타 할거면 종친 한명 모셔다가 간판 삼아야하는데 순호에겐 오랜 세월 통치했다는 권위도 있고 폭정도 하지 않음. 지식인 누군가는 움직이지 않는 암군이라 할지 모르지만 그래서 경제가 완전히 꼴박했다거나 아니면 전쟁에서 대패했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으니까.
#784이름 없음(wi4WfWQu/k)2023-06-20 (화) 02:12
초기형 사관학교를 무반식 성균관으로 간주해서 만들었겠지 뭐... 소과에 기본실기 보고 입학해서 무과 대과급 보고 졸업해서 보직받는 식
#785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2:13
애초에 화약병기 시대 가면 주력 원정군 규모는 중원도 막 그렇게 50 60만씩 갖다 박기 힘들어짐.

강희제가 중국 전역의 힘을 끌어모아서 준가르로 친정군 끌고간게 10만 내외임. 이거 보급한다고 강남부터 보급루트 짜서 모든 물자를 집중시켰고.
#786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16
막북은 원래 그런 동네라서. 한무제마냥 10만 넘게 꼬라박는 경우도 없진 않았지만 그러면 이겨도 반은 보급난으로 죽는다가 전제가 되는거라.
#787이름 없음(wi4WfWQu/k)2023-06-20 (화) 02:23
중가리아는 막북에다가 또 서쪽으로 가야하니까 말이지... 그런데 관내입성 천명대전이려면 송대 이래로 머릿수 역전한 남조 상대라 20만에서 30만 선까지도 갔을걸
#788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2:24
>>785 근데 이젠 처도가 계속 까리니까, 시암에도 지원할 정도면 운남에도 철도 짓기 시작하고 있을 수도 있음

그리고 철도가 자어지면 운용 가능 병력이 적게는 수배에서 수십배 늘어나니까

게다가 산업화가 안정화되면 대전쟁 터지기 전엔 또 인구수 증가세가 안정화되는데 여기 이한도 엘랑 3공식 인구병 앓았우면 인구증가 정체가 오고 있을 거라
#789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2:27
애초어 청도 태평천국으로 중원에서 내전할 때는 수십만씩 동원했는데 신강 원정에선 많이 못보냈잖아
#790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2:28
농업 혁명 터져서 인구병 그없이에여
#791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2:29
정치판이 3공이지 다른건 3공하고 전혀 다른지라
#79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30
너무 많이 안느는게 차라리 낫긴 한데 천하통일+난세종식+농업혁명+근대기술 보급 콤보라가지고 한동안 인구폭증할게 뻔해서.
#793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2:31
태평천국때는 그...

청의 국가단위 군대는 거의 파탄나고 서양 돈 지원받는 사실상의 준의용군이 수십만씩 돌아다녀서. 국가의 군대라기엔 참 뭐 그래.
#794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32
관외 파워게임에서 천년묵은 신사층의 빠와에 신식 지식인층이 압살당하는 형국이란 소리는 사회적 변화상은 근현대식 저출산 뜨긴 한참 멀었단 소리라. 본토쪽도 좀 더 근대적이긴 하겠지만 이 신사층과 본토 사대부층은 멘탈리티상 동일한 집단이란 판정 떴으니 역시 근현대식 저출산 같은건 까마득하고.
#795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34
청이 국가붕괴 되기 전에 준가르 제노사이드 한 건륭제때의 베트남 원정도 (막북에 비하면) 보급선 무난한 편이라 수십만따리는 나왔고 해서. 청 강남군 질이 아편전쟁 프리퀄 찍는 수준이라 오랜 전란으로 단련된 정예 따이선군에 탈탈 털렸지만.
#796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2:37
아마 이한군은 대전기 이전 대영제국처럼 전문가의 군대, 에 가까울 거임

병농일치라고는 해도 유사시 동원이지 상비군 몇 백만이 주력일 테고
#797이름 없음(g62mC7ZwSI)2023-06-20 (화) 02:38
서양 장교들 상대로도 잘만 이기고 다녔으니까 ㅇㅇ
#798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2:38
애초에 루스키가 국민군 못찍었는데도 상비군 300만 유지했던 거 감안할 시 이한은 이제 못해도 500만은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 황제의 군대로 유지 ㄱㄴ
#799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38
무반의 군대란 느낌이겠지. 글고 아무리 천통했어도 평시 상비군 몇백만이면 그런 식은 아닐테니 평시 상비군은 몇십만 정도라고 보지만.
#800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40
로판제국 상비군 스케일이랑 비교하면 좀... 물론 할라고 하면 얼마든지 하겠지만 로판제국도 아니고 그만큼 비대한걸 유지할 필요성이 없지;;
#801이름 없음(wi4WfWQu/k)2023-06-20 (화) 02:40
3공 인구병을 하려면 정남만 백만단위로 갈아마셔야 하는데 그거 시달릴 곳을 굳이 꼽자면 쿨리를 너무 팔아먹은 구 삼번쪽이지
#80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42
하다못해 뚱돼지 체급을 식민지배하던 원역사 영국령 인도제국만 해도 인도제국군 규모는 1차세계대전 전까지는 상비군 20만 좀 넘는 정도로 충분했다고ㅋㅋㅋ
#803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2:48
아니 명나라도 상비군 서류상으론 300만임. 실제로는 백만 남짓인데
#804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49
얘들 상비군은 근대화 개수한 슈퍼-훈련도감 같은 느낌일거고, 수도인 한양에 주둔하고 군정 성격 강한 총독 파견했다는 심양, 북경, 남경에 각각 지부 주둔하고 유사시 징병할 예비 동원군단들 편제 만들어놨다가 전쟁나서 동원령 떨어지면 동원군단들 무더기로 쏟아져나오고 그런 식이었겠지.
#805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58
명나라는 위소제 시절부터 실질 동원가능 병력은 늘 120만-80만 사이에서 왔다갔다 했고 서류상 삼백만까지 불어난건 이민족 용병 쓰다보면 국경선 군정지역 군대 숫자에 서류상 거품 끼고 그 거품이 쌓일수밖에 없으니까 그런거지.
#806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2:59
사실 워낙 인구가 많다보니 평시 동원 군대는 30만 선에서 놀아도 대전쟁 가면 최소 4배에서 30배 늘려야 하기 떄문에

전체 인구 0.5%만 징집해도 기존 무반계의 영향력 아작날 가능서잉 있긴 있음 독일조차도 그래서 융커들이 징병 느니까 국민군 나오는 거 되게 싫어했고
#807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2:59
글고 명나라는 위소제때는 공식적 제도상으로도 그렇고, 말은 상비군이란 후기 병력도 그렇고 상비군이라고 하긴 무리가 상당함. 군호제+용병제에 가깝지 이거.
#808이름 없음(jryw1AOmys)2023-06-20 (화) 03:00
삼공이 삼제를 너무 압도하는 상황인데
오히려 삼제 작살낸 삼공이 영국 잡아먹고 사회진화론으로 슈퍼낙지될까 무서울정도 ㅋ
#809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01
치안 담당 내무군 규모 생각하면 30만으론 절대 안됨
#810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3:01
까놓고 이젠 치안유지 조직이나 노조같은 조직이 슬슬 올라오는 타이밍이라 군대가 징병제 없이 폭력의 압도적 우위 장담하기 어려위질 거고
#811이름 없음(DHdvI9V2n.)2023-06-20 (화) 03:01
보병방진 뜨기 전에는 애초에 기병이 주력이었을거니깐 상비군을 그렇게 크게 갈 필요성이 적고
뜬 후부터는 이제 총기가 주력이라 역으로 굳이 몇백만을 평시에도 조련해야할 필요성이 사라지고
#812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3:02
>>809 내무군은 무반으로 치기엔....... 치안조직은 전통적으로 민의 영역이라.......
#813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02
>>806 얘들 무반신분은 애당초 군사귀족/무인귀족층이 아니었고, 그랬던 적도 없고 늘 군정관료 중심의 장교+하사관집단이었으니까 걍 그게 자기들 할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걸.
#814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02
군대 소프트웨어가 그냥 전근대면 여기까지 승승장구하긴 어렵고 최소 러시아 제국 수준은 도달해야 함
#815이름 없음(d6tBXDn8ag)2023-06-20 (화) 03:02
내무군은 포졸 취급 아닐까
#816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03
>>812 포도청은 수도만 있고 지방 치안은 군이 도맡았고 다른 나라도 이 시대엔 비슷했음
#817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3:04
일단 세계대전이 터지면 또 이야기 달라지긴 하겠지

일단 이한이 아무리 크고 거대한 나라라도 몽골-인도 전선 동시에 열리면 병력은 몰라도 철도 깔기 위해서라도 대규모 동원해야 하는데

이러면 아무리 이한이 큰 나라라도 군대부터 민간까지 사회 변화 안 올수가 없음
#818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04
>>809 조선에서도 내무군 포지션 포졸 애들은 무반 관할 군인이라기보다 문반 관할 행정조직 산하여서 얘들 입장서 내무군 같은 종류는 준군사조직이면 몰라 군대 분류로 들어가긴 힘들지.
#819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05
제정러시아가 1머전때 300만 찍은건 그래도 징병제를 실시하면서 국민군 흉내까지는 낼 수 있어서임. 이것도 러일전쟁 직전에 겨우 찍었고. 그래서 러일전쟁 분석하면서 우리가 이거 처음 해보는 동원체제로 하느라 많이 어색했다 이러기도 함. 소수정예 상비군체제면 그렇게 숫자 기대를 많이 하면 안됨.
#820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07
지방 치안병력도 무반 병마절도사/수군절도사 직할 아병 소수 외엔(이거 사실 동원령 떨어지면 하사관 해야 하는 예비군 상비전력급 애들이고;;) 대부분이 당연히 문반 지방수령 관할이라서 역시 군대로 넘어가긴 무리지.
#821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07
각지의 요새 방비군이나 전시 동원체제시 징집군이라면 숫자 뽑을순 있겠지만 야전군으로 치면 숫자는 막 그렇게 엄청나게 많아야 할 이유도 딱히 없고.
#82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08
육군대국에 세계의 적이니까 소수정예로 가긴 어렵고 관외 통제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해서 0.3% 이상은 상비군으로 두고 있다고 봐야
#823이름 없음(Y2BkiLuyaQ)2023-06-20 (화) 03:08
1차대전 터지면 이한이 참가할이유가 없지않아? 어차피 1대전이후 전부 국력이 오링나서 기진맥진할텐데 제국입장에서도 끼어들이유가 없고
#824이름 없음(jryw1AOmys)2023-06-20 (화) 03:08
이한이 징병제 찍은거 아닌가? 병농일치인데?
#825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09
삼번멸망전때 전개 보면 이한군은 규모보단 기동력이었음. 단기간에 치고 들어와서 참수작전이니.
#826이름 없음(jryw1AOmys)2023-06-20 (화) 03:10
200년 난세하면서 소수정예만 할수가없음
바뀌어도 천통이후에 바꿨을거임
#827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10
무관들 마인드가 직업군이고 국민의 군대가 아니라는거지 시스템은 조슈-사쓰마 파벌 없는 청일전쟁기 일제식 황군 정도일껄?
#828이름 없음(jryw1AOmys)2023-06-20 (화) 03:11
>>825 그야 기습작전은 소수정예 쓰는게 당연한거니까
#829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11
병농일치도 전부 병사로 쓰는건 냉병기때지 열병기 시대에 병사로 총동원하는건 패망의 길이잖아.

노역이나 자경대식으로 써야지. 그런건.
#830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11
>>825 대륙 규모 기동 작전인데 물량이 되어야 가능
#831이름 없음(Eo5tELsjI6)2023-06-20 (화) 03:11
>>815
포졸이라는 말 자체가 포도청(수도권의 치안유지 관청) 소속 군졸을 말하는 표현이라?
(요즘식으로 번역하면 서울특별시경찰청+경기도경찰청들 과 인천경찰청 소속 경관들쯤 되는 위치가 포졸)
더 넓게 부르는 표현은 나졸(각 지방관아의 치안담당 군졸)
#83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12
병농일치란 것 자체가 상비군 규모는 그렇게까진 거대하진 않다는 말. 상비군, 그러니까 군인 자체가 직업인 인구가 거대한게 아니라 직업이 농민인 인구가 유사시 징병되어 병력규모를 불린다는 소리니. 뭐 체급이 체급이다보니 그래도 상비군 수십만은 떡을 치겠지만.
#833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12
냉병기 100만대군보다 열병기 1만이 돈은 더먹고 둘이 정면으로 붙여놓으면 열병기 1만이 대개는 이기는 거라...
#834이름 없음(DHdvI9V2n.)2023-06-20 (화) 03:12
이새끼들 몽골에도 둔전박던걸 기억하자
정예금군 + 상비군 조합일거임
#835이름 없음(QOumixAfpA)2023-06-20 (화) 03:13
>>830 저런식 참수작전 중 물량 많은적은 잘 없다. 너무 파악이 잘되서 참수를 못해.
#836이름 없음(Eo5tELsjI6)2023-06-20 (화) 03:13
>>830
뭐 딴동네 기준 물량 '중국기준' 소수정예로 기동전 했을 가능성은 충분할듯?
#837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13
근대식 징병제 상비군 굴리기엔 인구가 너무 많고. 마음만 먹으면 그리 무리 안해도 대충 천만대군도 뽑겠지만 그거 상시 유지해봐야 돈만 처먹지 어따 쓰겠음...
#838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14
진짜 영국처럼 육군 굴린다고 쳐도 같은 비율이면 120만은 나옴

30만가지고는 택없이 부족함
#839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15
>>835 아니 사천, 호광 동시에 들이친건데 물량이 적음 안되지...
#840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3:17
>>839 육상전선 전체를 붕괴시키고 밀어붙이는 거면 많아야 하는데 장강타고와서 수도를 우려뺀거면 숫자가 많으면 오히려 실패한다.
#841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18
얘들 체급이 커도 너무 커서 '물량이 적다'라고 하는건 인구비 대비인거고 그것도 머릿수 세보면 여섯자리 숫자로 세야 할겨.
#84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3:19
>>840 수로 참수작전이긴 한데 걔들은 충격군이고 더 따라오겠지
#843이름 없음(silt.6M1eU)2023-06-20 (화) 03:20
세폐 제도가 전통적 스타일에서 변주만 준거면 병역관련해서는 예비군 훈련 N년 이런식일거같은데
#844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3:21
뫄 삼번 지들끼리 싸우느라 빈집털이에 가깝긴해도 잔당없이 지역을 확실하게 제압한거 보면 물량이 적진 않았을텐데
#845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3:24
최정예 병력들이 수뇌부를 장악하고 나머지 상비군이 삼번 군대를 각개격파한건가
#846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3:26
중앙정부 끝장내고 나면 나머지는 군대와 행정력 모두가 필요한거지.
지역 행정조직 빨리 장악하면 끝남.
#847이름 없음(jryw1AOmys)2023-06-20 (화) 03:27
둔전이나 병농일치 나온거 생각하면 물량을 담당하는 징집병하고 직업군인인 금군으로 나뉘겠지
#848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3:28
아 생각해보니 삼번 신사층들이 이한을 지지했었지 이러면 삼번 지역 장악도 어렵지 않았겠군
#849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3:31
2차전때도 그렇고 이전에도 요새를 덕지덕지 발라놨을테니까 유사시에 그런 요새경비에 동원하게 되어있는 인력은 많을 거임. 병농일치로 동원되는 인력은 대부분 이런 요새방비쪽에 배치되거나 노역이거나 그런 쪽일거.

근데 보통 상비군이다 야전군이다 하는건 그렇게 요새경비같은거 서는 인력을 카운트하지 않잖아.
#850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3:32
아마 삼번은 수도를 먼저 딴 다음 시골 신사층의 지지를 받아 도시를 봉쇄해 무릎꿇리는 식으로 쭉 평정작업을 했을 거...
#851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3:33
전쟁이 있을거라 예측도 못했을테니 물자비축이든 뭐든 준비가 안된 도시들일거고 그걸 향촌 협력을 받아 봉쇄하면 무력화는 금방이니까.
#85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3:33
배후지인 만반도 인구는 타워링 수비에 매달릴 필요가 거의 없었을거라 징병 돌리면 야전군 편성해가지고 증원 가는 식이었겠지만.
#853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3:45
만반도 인구도 꽤 타워링에 매달려야됨.

정동이 오랫동안 해군력 우위였을거라서 해안요새 둘러치고 버티던 시기가 길었을 거라고.
#854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3:53
깡전투병력만 최소한 총합 백만은 있을거같은 느낌이엇는데 그중에 해군이 몇만이나 빠질까?
#855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3:56
천통 이후에는 운용해야할 내륙 요새지대가 좀 줄긴 했을거라서
#856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3:57
아 어제 오구리 빨던 친구 다시보니 겁나 웃기네 빨다가 다음 내용에서 나라 터지니까 귀신같이 버러우
#857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3:57
버로우
#858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4:01
그친구는 뫄 사회진화론에도 심취한 친구라서......
서양 왕실과 통혼을 물고 빨면서 진지하게 인종 세탁론을 주장하는 친구임;;;
#859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02
나라 터진건 아니지ㅋㅋㅋ

얘들 남독일 다 먹고 소화완료 시킨거 같은데 그럼 그것만으로도 대충 1910년 오헝제국 기준 독일계 인구가 2배로 뛰어가지고 거기에 합스 지지도 상당히 높은 체코+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랑 합치면 지지율 높은 애들만 껴도 과반유지 가능해서 진지하게 무시 못하는것ㅋㅋ
#860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08
그양반 서로 그렇게 싫어했다던 프리드리히 2세랑 마리아 테레지아 사이의 결혼을 되게 밀어주기도 하고...

후보감까진 된 적이 있다던가 없다던가 하는 풍문까진 들었는데 그렇게 맺어주는건 뭐 인간가지고 인자작하는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861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08
뭐 결혼 반복해서 혈통세탁 이런거 보면 인간가지고 인자작하는 그런 느낌이 들어서 찝찝해.
#86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10
원래는 독일제국 인구가 대충 6천만-7천만일때 오헝이 5천만이었는데 여기선 오스트리아가 6천만-7천만일때 독일이 5천만이 될거고 오스트리아쪽에 불어난 인구가 전부 본체니까 열강(웃음)취급이던 오헝과 달리 진짜 열강급이긴 한 것.

뭐 이리 되면 이놈들 보수성까지 고려할때 헝가리랑도 대타협할 가능성이 떡락할거라 내부 돌아가는 꼴이 다른 방향으로 심히 골때려지긴 하겠지만.
#863이름 없음(KMC12ikaxI)2023-06-20 (화) 04:13
헝가리만 문제가 아니라 독일계가 늘었어도 개판인 민족구성 덕분에 오스트리아 내부 불만이 북독일만의 일이 아닐꺼임
종교문제로 북독일은 싫지만 다민족 구성 ㅈ같다는 애들이 한둘이 아닐거라
#864이름 없음(KMC12ikaxI)2023-06-20 (화) 04:15
무엇보다 러시아나 오스트리아나 군제든 사회든 개혁자체가 힘든 초틀딱사회라 도움이 얼마나 될지는...
#865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15
북독일은 종교문제가 확 감소한 덕에 단합력은 높을거고

굳이 따지자면 프로이센이 어떻게 되었냐네. 틸지트까지 갔으면 바르샤바 대공국이 서고 라인란트 하노버 다 잃어서 나라가 반토막나서...
#866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18
아마 틸지트로 반신불수된 다음 오스트라이가 이기면서 끝났을텐데 그 오스트리아가 과연 반토막난 프로이센을 봐줄까?

잘 모르겠음...
#867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18
ㅇㅇ 이번 혁명전쟁때도 앞장서서 황제 폐위시키고 혁명만세 했을 프랑스군만은 못해도 오헝군도 제대로 싸우지도 못했을겨. 슈트트가르트 뮌헨 빈 등등 남독일+오스트리아 일대도 다 혁명빠이야 붙고 헝가리는 기필코 이번에야말로 1848년에 못한 독립한다 하고 폴란드 애들도 당연히 빠이야 하고 이탈리아 영토에서도 우리가 이탈리아지 왜 오스트리아야! 하고 다 이탈리아 혁명에 가담해서 이탈리아 공화국에 붙고 난리도 아니었을거라.

발칸을 너무 돼지처럼 처먹어서 러시아도 낄낄거리고 구경하고 영국도 어지간히 몰리기 전까지 저 틀딱 좀 깨져나가야 쓰겄다 하고 팔짱끼고 있다 어 이거 아닌데 하면서 지원 받아서 겨우 정신차리고 나라 건진 꼴이겠지ㅋㅋ
#868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20
프로이센령 라인란트를 다 뜯어내버리면 영국하고 동군연합인 하노버가 너무 커져서 그것까진 무린데, 오스트리아가 주도한 승리라니까 라인동맹 가입한 남독일 제후들 다 영토 뜯겨선 북독일 어딘가로 전봉당하고 원래도 프로이센령 라인란트는 브란덴부르크랑 분리된 월경지였으니 중간에 알 잘박아놓으면 그것만으로도 프로/이센 되는거라서 남독일 다 처먹은 오스트리아한텐 개길래야 개길수가 없는 것.
#869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24
바르샤바 대공국은 아주 어쩌면 오스트리아가 내 꼬봉되면 살려줌 이러면서 살렸을수도 있을 거 같음.
러시아가 발작하는거? 걔네 이류 열강이죠? 프로이센? 하노버 뒤통수나 치면서 전쟁도 못이기죠?...
#870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25
친나폴레옹 남독일 애들 도륙당하는 대신 작센은 원역사랑 정 반대로 오히려 배려받았을거고, 원역사대로 네덜란드 왕국 벌크업해줬다 하면 이게 프랑스만 견제하는게 아니라 프로이센 견제도 되가지고 ㄹㅇ 프로이센이 숨도 못쉬는 꼴이었을거라. 나라 두쪽나서 중간에 제후제후제후제후 서쪽에 네덜란드 왕국 남동쪽에 작센 왕국 그 뒤에 남독일 다쳐먹은 오스트리아...

이런 꼴이니까 천하의 프로이센 융커들이 망하고 프로이센 자체가 라인란트 부르주아지한테 뇌파먹당하지ㅋㅋㅋ
#871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26
바르샤바 대공국 적당히 살려서 놔두고 합스령 저지대(벨기에) 되살리고 중부유럽에 알박기 적당히 해놓으면 프로이센 리타이어는 확실한데.
#872이름 없음(KMC12ikaxI)2023-06-20 (화) 04:26
당장 오스트리아가 러시아랑 영국의 개입으로 어케 수습했지만
대타협도 없고, 외부 압력으로 조각모음한거에 가까울거임
솔직히 삼제애들 육전능력은 북독일선에서 컷될 수준으로 보임
#873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27
폴란드는 좀 무리지ㅋㅋ 삼분할때 오스트리아도 맛나게 갈라먹은 쪽이어가지고
#874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28
일단 프로이센 자체는 뇌파먹보다는 아예 소국수준으로 리타이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봄. 틸지트 직후 판도 가지고 오스트리아에게 칼 쥐어주고 선그어보라 하면 하면 프로이센 리타이어만들기 너무 쉬움.
#875이름 없음(Jq.LXdOL/c)2023-06-20 (화) 04:28
아무리봐도 순호의 군부 통제력 보면 삼번토멸 및 천하통일을 주도한게 아이하응젠이 아니라 순호인 거 같단 의심이 사라지질 않아...
최소 10년에서 20년 가까이 번아웃 상태이기'만' 했다면 여진계나 몽골계가 상당수 있는 군부에서 충직하게 따른다는게 이상하잖음?
말박이예법(?)에 따르면 카간의 자격-힘-을 보이지 않으면 욕심부리는게 걔네들 기본 행동방침이잖음.
아이하응젠이 주도했다면 군부가 황제편을 들기보다 방계황족인 아이하응젠을 황제로 옹립하잔 의견이 나왔을 가능성도 있는데 그런 소린 일절 없었단 점에서 더더욱 의심감.
#876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29
벨기에는 오스트리아 입장선 월경지인데다가, 러시아는 그렇다쳐도 영국 발언권은 도저히 무시할수 없고, 대놓고 전범국 취급이었단거 보면 저지대가 쪼개져 있으면 프랑스를 잠시도 저지 못한다는게 무지 중요했을거라 벌크업 네덜란드 왕국행이었을거라고 봄.
#877이름 없음(ZhS9Zpm/9k)2023-06-20 (화) 04:30
식민지에서 병력빼면 ㅈ되는 영국에
군대가 조각모음 해야하는 오스트리아
2류열강군이나 되면 다행인 러시아
#878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31
1870년경에 여진계는 걍 조상이 그 출신이란 무반명문 귀족 좀 있단 소리고, 몽골은 걍 발언권이 일절 없음. 원래라면 일본처럼 자력갱생해야 하는 번국놈이 자멸해서 제국군 동원해서 구해준 지경인데 뭔 군부 발언력이야. 그러니 사실상의 합병되고 있는거고. 애초에 유목민 군사적 가치래봐야 코사크 보조병 수준일 시대니 더 그렇고.
#879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32
그리고 이하응이 방계황족이라지만 선조 시절 이원익 수준 방계인데 뭔 황제 옹립이여.
#880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32
영러 하드캐리가 아니라 합스부르크 하드캐리라 벨기에는 합스부르크 갔을 거임
#881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33
애초에 여기서 프랑스를 대놓고 전범국 취급하는 거 자체가 영국이 세력균형 유지하는데 실패했다는 거라...

4대열강이면 모를까 3대열강 판도에서 그중 하나인 프랑스를 전범국 취급한다면 이건 유럽은 다 오스트리아 손에 쥐어주겠다는 소리임
#88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34
Attachment
그래서 지금은 이 판도일 것
#883이름 없음(KOjB4QWyGw)2023-06-20 (화) 04:34
오우쉣
#884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34
프랑스가 전범국인데 해양 진출은 했다는 거면 영토는 보존했을 거고 아마
#885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35
오스트리아에게 유럽 다 쥐어주겠다는게 아닌데 프랑스 전범취급이라면 이건 영국조차 전후처리에서 주도권 발휘 못하고 오스트리아가 칼질하는데 질질 끌려다녔다는 거라... 합스렁 저지대를 확대시키면 확대시켰지 그걸 넘기고 그런 일은 없을 거임.
#886이름 없음(DHdvI9V2n.)2023-06-20 (화) 04:35
이하응 옹립까진 너무 갔고 순호가 급진개화파 열심히 키워주면서 군도 같이 키워주고 친정도 몇번 가고 그랬을거같음
#887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35
거의 확실히 먹었을 남독일에 벨기에까지 먹으면 걍 합스 혼자서 프랑스 탱킹 다하겠다는건데 그런 손해를 합스가 봐야 할 이유가 없음. 원래 빈회의때도 오스트리아는 관리하기 무리인 월경지 안 가지려고 영토교환 엄청 노력했고.
#888이름 없음(ZhS9Zpm/9k)2023-06-20 (화) 04:36
루스가 나팔륜 날리고 1류열강취급 받는거도 아니고
엘랑이 영국 따까리 노릇하니 견제가능하다고 본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유럽에서 삼공을 막을 방법이 없음
#889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37
Attachment
사실 엘랑은 이 꼬라지도 가능은 함

근데 여기까진 안가고 전전 판도인듯
#890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4:38
>>882 겁나 깨지고도 아직도 육중하고 뚱뚱한 판도의 압박이 느껴지는구만...
#891이름 없음(ZhS9Zpm/9k)2023-06-20 (화) 04:38
오스트리아가 돼지판도지만 북독일 이탈리아가 나가버리면 나머지도 못나갈 이유가 없다
#89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39
>>887 근데 부르봉 복권이면 합스 따까리 된 셈이라 부담 없이 먹을듯
#893이름 없음(kZ86l9KafA)2023-06-20 (화) 04:40
>>889
에이 아무리 그래도 근대에 중세 프랑스 판도는 심했다!(웃음)
#894이름 없음(Nr1nKCN0bk)2023-06-20 (화) 04:41
여기 폴란드 본토 지역은 북독일/오헝이 나눠 먹었을거라 개판 판도로 나뉘어져 있겠지..
#895이름 없음(Nr1nKCN0bk)2023-06-20 (화) 04:42
중세 프랑스 판도로 만드려면 프랑스인들부터가 항복 안할거라 알자스-로젠 정도만 떼어냈을걸.
#896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42
다른것보다도 오스트리아가 독일 연방을 저렇게 마음대로 휘두르고 다닌다면 프로이센은 갈가리 찢어버렸을 가능성이 커서...
프로이센이 나폴레옹 전쟁때 독일-폴란드 원정 이전까진 오히려 프랑스에게 호의적 중립에 가까운 포지션이었던거 생각하면 그냥 작정하고 프랑스편이라고 치부하면서 칼질당했을거.
#897이름 없음(Nr1nKCN0bk)2023-06-20 (화) 04:42
중세 프랑스 판도로 만들려면 일단 병력이 엄청 필요해지니 러시아도 뭔가 할게 있을수밖에 없고
#898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43
알자스-로렌 안뗐을 수도 있는 게 부르봉 복권이면 프랑스도 오구리 2중대라

대신 벨기에하고 이탈리아 챙기면 합스 패권 완성임
#899이름 없음(KMC12ikaxI)2023-06-20 (화) 04:44
프로이센이 혁명공화국이면 호엔촐레른이랑 움커는 나락간거지 ㅋ
#900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44
어 그럼 슐레지엔이 합스령일수도?
#901이름 없음(kZ86l9KafA)2023-06-20 (화) 04:46
부르봉(오스트리아 괴뢰), 짭팔륜(영국 괴뢰)
프랑스가 혁명할만하네...
#90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46
사실 알자스-로렌이 애매한 게 거기가 합스 꺼면 보불전쟁이 일어나기가 힘듬

독일이 가져갔으면 남독일도 털린거고
#903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47
부르봉 왕조 복귀에 그것도 합스 손으로 이뤄진거면 복권된 부르봉 프랑스는 합스한테 굽신대고 다녔을거. 그럼 영국은 유럽에서 뭐 끼어들 틈이 없네 하는 판이 됨.

그러다가 혁명 터지고 하면서 짭팔륜 서고 나서는 짭팔륜의 외교정책대로면 줄 갈아타면서 영국과 친목질 시도했지 않았나 싶음.
#904이름 없음(KMC12ikaxI)2023-06-20 (화) 04:48
영국이 동북아에 본격 등판한게 짭팔륜 이후인거 보면 엘랑이 영국편 되서 유럽에서 균형잡았다 보고 온걸지도?
#905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4:48
혁명프랑스는 어떻게든 무너뜨렸고, 프랑스에는 친합스 부르봉 복권, 프로이센은 친혁명파 간주해서 틸지트에서 조금만 조정해서 프로이센 완전히 몰락시키기.

그럼 프랑스는 합스에게 굽신대고 독일에서 오스트리아에 대항할만하던 프로이센은 나락가서 슈퍼 오스트리아의 지배가 가능해진다.
#906이름 없음(kZ86l9KafA)2023-06-20 (화) 04:50
48혁명 전까진 진짜 유럽이 신롬 혹은 프랑크제국 체제였겟네!
#907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51
1848 전까지는 찐으로 팍스 빈일꺼고 1848 이후 부르봉 날아가고 아마도 헝폴 반란 러시아가 진압 도와주면서 룰 빈이 됐을 것
#908이름 없음(kZ86l9KafA)2023-06-20 (화) 04:53
그리고 독오전쟁은 빈체제를 완전히 종식시키는 사건이고...
#909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4:53
러시아가 2류열강 취급이고 프로이센과 프랑스 둘 다 오스트리아에게 굽신대게 만든다면 누가 한건진 몰라도 영국은 외교 대참사꼴이라...
#910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4:55
오스트리아한테 돈 대준 건 영국일텐데 굳이 비유하자면 랜드리스를 소련-4한테 잘못 보내서 파리까지 적기 휘날리고 철의 장막이 피레네-티베레 강에 선 꼴이었을듯
#911이름 없음(rjCIV5/TBA)2023-06-20 (화) 05:00
미국은 유럽전체가 틀딱인 판에서 원래 왕따 상태긴 했을거임 먼로주의도 다들 들은척도 안했겠지
#912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5:00
Attachment
이게 빈 체제 시작 시점 합스부르크하고 호엔촐레른
#913이름 없음(E2ZTILHB/2)2023-06-20 (화) 05:00
>>911 원래 영국이 스페인 겐세이 목적으로 묵인한건데 여기서는 오히려 둘이 손잡는 구도라 그없이지 ㅇㅇ
#914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09
내가 보기에는 이 혼란한 3공 체제가 안착이라도 제대로 한건
체제전환 이후에 꾸준히 7이나 10이 나와서
관외든 관내든 경제 자체는 다시 성장하기 시작햇다는것
정치적 혼란이 계속되도 극단주의는 가라앉고 정당 싸움으로
전환이 됫다는걸 보면 이한의 경제는 스무스하게 상승세
결국 집권당이 재벌들이긴 해도 경제는 잡고 가니까
레볼루숑! 보단 저 새끼들 다 해먹는건 못봐주겟다 라고 하는거지
#915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10
아 물론 순호대제님이 군부 폭주 잡고 있는것도 포함
#916이름 없음(A4VqmeA./Q)2023-06-20 (화) 05:11
물론 조리돌림은 전통이니 이거는 꾸준히 써먹고(?)
#917이름 없음(rjCIV5/TBA)2023-06-20 (화) 05:11
원내에 사회당 입성한 시점에서 재벌들 맘대로 못하지 ㅋ
#918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13
아무래도 이하응의 관외 정책 탓에 경제성장이 둔화되지 않았나 싶음
순간적으로 행정비용이나 치안유지비가 오르는 것에 비해서 관외의 경제성장률은 꺾였을 테니까
결국 순호가 관외 차별을 철폐하면서 순조롭게 관외에 대한 투자와 재분배가 이루어지면서 다시 경제가 성장한게 아니려나
#919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17
관외로의 부의 재분배는 이하응때도 실행되고 있다고 나옴
이하응은 그냥 관외에서 중앙정치로 들어오는걸 탄압한것

내가 말한건 체제전환으로 인한 혼란기 와중에는
경제가 정책 일관성이든 행정력 고갈이든으로 인해
나락으로 일직선이 대부분인데
이때 집권당이 경제는 그래도 살려놧고
순호대제님이 군부 브레이크를 걸어서
혼란기에서 극단주의가 설치지 못하고
안정기에 들어섯다는거임
#920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19
일반 백성들은 위에서 지들끼리 누가 잘낫네
누가 못낫네 이놈이 역적이네 해도
아 먹고 사는게 안힘들면 그냥 그려러니 하는거고
만약 경제가 나락가면 래볼루숑이 자꾸 귀에 들어오는거지
#921이름 없음(gUeIuTRztA)2023-06-20 (화) 05:30
원래 배 따닷하면 굳이 다 뒤집어 엎자는놈들 마음에 안드는거란말입니다
#922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31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은 관외에서 중앙정치로 들어오는 걸 탄압한 것에서 이미 경제까지 연동해서 문제가 생겼을 거라는 것.
신한청년단이 이하응 말년에 사실상 내지인 관료 집단이라는 걸 감안하면
농업혁명을 통한 관외 재건을 지난 시점에서 관외세력을 정치참여를 용인해서 행정의 비효율성을 줄여야했음.
철도는 깔리고 있다지만 아직 전신이 전국에 깔리기 힘든 관외의 사정상 이런 관외의 정치참여는 행정의 비효율을 줄이고 관외 경제정책의 현지화를 가져왔을 거임.
그런데 이하응이 이걸 틀어막고 내지독재에 의한 경제정책만 고집한 시점에서 행정낭비와 경제정책의 비효율성이 증대될 수 밖에 없었다는 것
#923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32
실제로 재벌집단과 함께 관외 신사층이 함께 정계에 진입해서 싸우면서 지방향회가 받아낸 재량권으로 재분배와 지역경제 개발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것
#924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34
신한청년당이 이한 전체의 집단이 아닌 내지지역 만의 집단인 이상
관외경제는 농업혁명을 위한 재건까지는 문제가 없지만 재건이 이루어진 다음 단계에 있어서는 여러모로 비효율성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고 봄
#925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38
특히 관치경제인 시점에서 행정상 문제는 바로 경제정책에도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으니가
#926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40
아 재분배로 농업혁명까지는 몰라도 그 다음단계로의
경제 성장은 힘들엇을거다 라는 거지?
나도 그건 맞다고 생각하는데 다이스에서 꾸준히
4를 챙기면서 경제는 좋다고 나왓엇거든 관내랑 관외 둘다
그래서 내가 보기엔 행정 낭비로 인한 경제 악영향이
아주 최소한이고 경제는 정치와는 상관없이 성장햇을거라고 본거임
#927이름 없음(lTf6cWacME)2023-06-20 (화) 05:40
>>924 이하응의 노욕도 맞지만 신한청년당의 한계였을수도 있다는거네
초기엔 괜찮더라도 경제력이 커지면서 그럴 수도 있겠다
#928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5:43
그리고 신한청년당은 공식적으로는 이화론으로 국민을 구분하니까
내지만의 당은 아니엇을거라고 봄

물론 내지가 강간약지를 하듯이 더 챙겨주는건 당연해도
그 이후에는 관외에도 화인을 위해 재분배를 하기는 햇으니까
#929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43
일단 신한청년당 독재가 끝난 원인이 경제문제였단걸 보면 일단 경제가 안좋았다가
신한청년당 실각후 다시 회복세에 들어갔다고 보는게 좀더 맞을듯
#930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45
결국 노욕으로 인한 이하응독재를 위한 신한청년당 내부의 계파숙청과 관외정치세력의 탄압이 산한청년당의 확장성을 조져버린게 아닌가 싶음.
#931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46
원래는 잘돌아가고 확장성도 좋았던 당이
당수의 노욕으로 인한 내부 숙청으로 조져졌다고 보는게 좀더 자연스러울테니까
#932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5:47
뭐 아무튼 이한은 순전히 내수빨이라 적절한 분배도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고 보는 입장서 뻘갱이들과 대화가 통하게 됫다는건 좋네..
#933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5:48
확장성을 초장부터 조졋으면 하응젠 정권초기의 그 크리연타가 설명이 안되니까
#934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5:51
세계 정세상 이한은 아무래도 내수말고는 답이 있기 힘들긴 하지
#935이름 없음(gUeIuTRztA)2023-06-20 (화) 05:51
신한청년당 내부의 관외 대변 세력이 숙청당하면서 같이 관외쪽 성장도 꼬꾸라졌던게 아닐까 싶음
#936이름 없음(/Zf1g3fhp2)2023-06-20 (화) 05:58
경제굴리다보면나오는 떡락타임때 제대로 꼬인게아닐까 싶음
#937이름 없음(KOjB4QWyGw)2023-06-20 (화) 06:05
떡락 타이밍에 수혈만 제대로 해도 괜찮았던게 노응젠이 과거의 자신에 사로잡혀서 틀딱꼰대로 암흑진화하는 바람에 꼬인거라 보는게 제일 킹능성 높나?
#938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6:06
나라가 온전히 지거라고 착각할만한 짬인 시점이긴하지 하응젠 말기는.
#939이름 없음(vTMCWHDCHQ)2023-06-20 (화) 06:07
떡락 타이밍에 새로운피 수혈되면 현대 자민당 마냥
큰 정당안에 여러 파벌들이 생기면서 알아서 굴러갓겟지
#940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6:09
언젠가 일당독재가 끝나긴 해야했지만 진짜 넘후 빠르게 끝났네
#941이름 없음(lTf6cWacME)2023-06-20 (화) 06:13
황제가 대처를 잘 해줘서
중간에 아무 세력이나 밀어줬어도 독재하는건 문제도 없었을텐데 끝까지 참았으니까
#942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6:15
순호대제가 빙환트 의혹이 있을정도로 대단했지
#943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6:23
순호가 사상범이엿을줄이야
#944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6:24
세계의적이된 경험이 순호를 너무 단련시켜버린 느낌
#945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6:26
초반에 유신을 열때부터 시야가 다르긴 했음.

신한청년당은 순호유신이 실패한 다음에야 세상 돌아가는걸 좀 보고 역천론을 외친 거였고.

그리고 신한청년당이 무너진 다음에도 순호 혼자 시야가 좀 넓다.
#946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6:27
당장 신한청년당 무너지고 나서도 펌블 계속되는거 보고 테크노크라트 독재를 참치들도 외치던데 순호 혼자 뚝심있게 밀어서 꾸역꾸역 의회랑 민주주의를 어느정도 안착을 시켰잖아.
#947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6:35
7은 아무래도 도박수인데 그걸 꾸역꾸역 밀고 나가서 안착시킨게 대단하긴해
#948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6:49
원래 라틴아메리카 독립이 스페인 반도 전쟁 때문이었단 거 생각하면 처음부터 라틴 아메리카 독립이 누에바 에수파냐(멕시코)와 라 플라타 부왕령에 한정된 듯?? 유럽이 저렇게 세졌우면 스페인도 반도전쟁 피해 덜 봤다는 거라
#949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6:52
지금 유럽에서 유일하게 원역사보다 골골대는게 프로이센이니까... 독일-폴란드 원정까진 역사대로 처맞고 그 뒤에 오스트리아가 프랑스 격파하면서 전쟁에서 이긴게 맞는듯?

그럼 반도전역도 절반컷이 가능은 함.
#950이름 없음(zDMeLfcm5Y)2023-06-20 (화) 06:52
5-10년마다 내각 사퇴에 총선이면 선거비용이라거나 솔직히 이래저래 비효율적인 건데
그래도 상관없다고 그냥 냅두는 거면 순호가 보살이여 보살!
#951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7:03
러시아 원정이 커트됐으니까 러시아는 독일-폴란드 원정+틸지트 조약 맺은거만 남았고 그럼 프랑스랑 함께 유럽 갈라먹기만 한 거로 끝나니 승리의 열매같은거 줄 필요가 없어지고, 프로이센은 계속 프랑스에게 우호적 중립서다가 처맞은거니 또 이것저것 배려할 이유가 없고, 오직 오스트리아만이 승리의 열매를 챙겨가기에 명분이 삼.
#952이름 없음(sxCq9BxTDE)2023-06-20 (화) 07:27
오늘은 다갓이 어떤 개판을 만들까
#953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7:35
이제 삼번?하고 서북 일본 본다음에 내일쯤에 나머지를 보겠지.
#954이름 없음(Ac9ebGwXTo)2023-06-20 (화) 07:41
삼번은 관외랑 통합해서 봤을수도 있어서 안나올수도 있을듯.
#955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8:00
일단 포르모사랑 동남아랑 묶여서 나올 거 같음
#956이름 없음(PeH2aYO61A)2023-06-20 (화) 08:05
그렇군... 머만은 동남아 국가다(아무말)
#957이름 없음(wi4WfWQu/k)2023-06-20 (화) 08:07
삼번은 인구유출이 너무 많아서 아마 따로 굴리지 않을까. 관내 외지야 반역향도 풀릴 만큼 됐지만 삼번은...
#958이름 없음(iRZPOUbYWY)2023-06-20 (화) 08:16
이번턴에 처음 시작할떄 굴려서 관내와 차이 없으면 바로 포르모사와 동남아로 넘어갈 듯
#959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8:18
쿨리 규모 자체가 묘사된 걸로는 중원 인구 기준 그닥 통계적으로 영향 끼칠 손실 수준도 아니었던 뿐더러, 인구유출된 지역은 딱히 삼번한정이 아니라서 상관없음. 애초에 장서는 해안을 점유한적이 없고 증상은 쿨리무역이 거진 망한 담에 건국되었는디.
#960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18
kof 는 업보가 너무나 커서 이한이 안정되면 삭제될 운명같긴함
#961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8:19
장서가 쿨리무역에 영향받은것보다 관외로 퉁친 복건성, 강서성 일대가 쿨리무역 영향받은게 수십배는 클건데 겨우 그거 때문에 복건 강서 따로 굴릴 턱이 없잖.
#962이름 없음(du0Vdv34j.)2023-06-20 (화) 08:22
굳이 따로 굴려야 한다면 삼번 세트가 아니라 장서 영향 뿌리깊었다는 파촉분지와 따로와 세워진지 얼마 안 된 나라에서도 중심축 역할은 거뜬히 해낸 주강삼각주 따로일건데 두놈 다 인구부족은 논할 구석이 없고.
#963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30
이시대 항해기술력으로 인구유출이 단기간에 너무 많기도 힘듬.

물론 꾸준히 인구가 유출된다면 그것도 누적된게 크겠지만 기간이 하도 길어서. 거기다 그렇게 먹을 입을 줄이는건 그냥 아무것도 없이 통계적으로만 놓고 보면 입줄이기는 꽤 좋아보이는 방책이니까.

아마 서류랑 장부만 놓고 나라 굴리면 쿨리수출 이거 되게 좋은데... 하고 있었을껄. 여론 꼬라박는걸 무시할 수만 있다면.
#964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32
종종 정동 이녀석들 뭐 게이머가 통계자료만 보고 나라굴리는 요직게임짓을 하고 있던걸까 하는 생각이.
#965이름 없음(8sQkTdpjcM)2023-06-20 (화) 08:33
왜 제국주의 ㅈ같다 ㅈ같다 하는가
제국주의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기 때문
(아무말 아님)
#966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35
그냥 국가 재정자료 모아놓고 나라 불안요소인 유민 비율 조정하고 유민이 감소하면서 은이 생긴다? 이거 개꿀인게? 하고 기타등등.

게이머가 국가운영을 플레이하는 세상이면 해봤겠지.
#967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36
정동 RTA 플레이어 : 빠른 근대화로 쿨리를 팔아서 서방세력의 호감작을합니다
여기선 시마즈를 아군으로 삼으면 항로 안전이랑 이한이랑 싸울때 원군도 보내줘서 편해집니다
개종이벤트 떴네요! 원래라면 개종하면 사방에 어그로를 끌지만 이한이 천명억까 당하는 도중에 빠르게 하면 됩니다
#968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8:37
진짜 사실 정동군주는 요직이엿던건가
#969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38
명나라 공주이벤트로 천명지수를 일정수치 이상 유지하면 신사층 반란이 안뜨니 꼭 보도록 합시다
#970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40
여러가지로 동세대인들하고 완전다른 비범한 인간인건 맞음
#971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40
심지어 쿨리수출은 이게 게임플이었으면 정석취급이었을것.

불안요소인 유민을 줄이고 국가재정수치가 올라간다? 이게 정석이지. 여론은 다른걸로 조절하도록 합시다.
#972이름 없음(sxCq9BxTDE)2023-06-20 (화) 08:41
인구유출 장난 아닌건 자국민 파는 놈들이 백성들 제대로 이끌겠냐란 문제가 크겠지..
#973이름 없음(NvRRQ..muA)2023-06-20 (화) 08:42
서방 세력의 호감도를 일정 이상 올리고 천명 수치를 음수 값으로 떨어트리면 특수 이벤트 탈아입구가 시작 되니 이점 꼭꼭 기억하세요. 서방 세력의 호감도 작이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천명 수치를 음수 값으로 떨어트리면 그냥 망하니 순서를 절대로 헷갈리시면 안 됩니다.
#974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42
아마 이게 게임플이면 아니 히든수치로 신사층 여론 상시 마이너스라니 이런걸 왜 숨겨둠? 망겜! 소리했겠지...
#975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42
수치만 보면 쿨리수출 효과는
농민 및 신사층 지지감소 대, 턴골 대, 난민 감소 대, 서방 우호도 대, 해적(시마즈) 우호도 대, 타군벌 적대 대의
개꿀 이벤트 취급이었을듯
#976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43
게임플이 아닌 세상이라서 당했다.
#977이름 없음(lK0b60zIvw)2023-06-20 (화) 08:44
정동입장선 쿨리는 걍 꽁돈이지 뭐. 나라도 유민이 사람으로 보이는게 아니라 쥐새끼 무리로 보인다면 저런 쥐새끼들 기꺼이 사가는건 되려 고마울걸
#978이름 없음(NvRRQ..muA)2023-06-20 (화) 08:44
오늘 휴재
#979이름 없음(Jcr4skO2hg)2023-06-20 (화) 08:45
쿨리수출에 대한 공략본 정리는 아마 '지지감소 마이너스 효과는 유민감소로 인한 내부안정도 보너스로 상쇄됩니다. 즉 턴골 업, 서방 지지도 업, 시마즈 통해 일본과 호감작 등등 좋은거만 있는 이벤트엥요!' 정도일것.
#980이름 없음(8sQkTdpjcM)2023-06-20 (화) 08:45
>>1 다음 잡담판
#981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8:46
타세력 호감도 감소는 어차피 적대하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가 기본이겠지 ㅋㅋ
#982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8:55
골치아프게도 따져보면 수치적으로만 놓고봤을댄 이득임...
#983이름 없음(BqAUQrzWfI)2023-06-20 (화) 08:58
나라 운영은 수치만으로 굴러가지 않는다고 해야 이게 안좋다고 할 수 있는거지. 실제로 그렇게 전개됐고.
#984이름 없음(6FunmyLLNw)2023-06-20 (화) 08:59
끼애애 휴재라니 어흑흑
#985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9:12
게임이 아니라도 쿨리 수출보다는 개종이 신사층의 이반에 결정적일 가능성이 높으니깐....
#986이름 없음(QP.HHZIv6c)2023-06-20 (화) 09:13
Kof는 뭘로 먹고 살고 있을까
농업은 논외고 공업은 이한이 떡상하고 상업은 바로 주변이 다 적성국가인데
#987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9:14
>>986 대월발 식량 수입해서 먹겠지 이한에 설탕 수출도 하긴 할거임
이한이 영국 인질 잡는다고 냅둔이상 무역까지 막은건 아닐꺼임
#988이름 없음(pjce.7hp/k)2023-06-20 (화) 09:27
저 동네에서 순호는 사후 oTL의 에이브러햄 링컨급 근성남으로 기억될 거 같다.
평생 연달아 얶까당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마다 정답을 제시하고 또 억까당하는 인생전반이 ㄹㅇ시지프스의 바위;;;;
#989이름 없음(3ps.k33ObE)2023-06-20 (화) 09:49
여기 포르모사랑 단살의 벨기카 공화국이랑 처지는 비슷한데 한놈은 밥을 배 터지도록 얻어먹겠네
#990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09:50
>>989 업보가 차원이 다르니깐
#991이름 없음(YveuAHzeD.)2023-06-20 (화) 11:15
>>989 처음 독립하는 국가랑 인신매매하는 국가랑 전혀 다르니까
#992이름 없음(KOjB4QWyGw)2023-06-20 (화) 11:22
끄앙 휴재
#993이름 없음(Ia1FAiHEd6)2023-06-20 (화) 13:12
조선 성균관도 시간 지날수록 변하는거 보면 비슷하게 사관학교 받아들여도 성균관하고는 또 다른 느낌일 것 같은데 무과가 살아있다면 학사장교나 OCS 아니면 영국 사관학교 느낌이려나. 보통 생각하는 대학 사관학교는 무과랑 안맞을 것 같고.
#994이름 없음(yhLoIRN7Qs)2023-06-20 (화) 14:11
그런데 이한 선거는 게리멘더링이나 양당+소수정당인거 보면 비례대표제나 결선투표제 같은거 새로 도입 안하고 그냥 영국이랑 미국 따라했나보네. 비례대표제는 20세기 되어서야 처음 사용된거라 발명을 못했다 쳐도 결선투표제는 1871년에 사용된 기록이 있어서 자체 개발이던 삼공이 도입했던 하는 식으로 이한도 도입 가능할텐데 아쉽다.
#995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14:38
이한은 선거권이 시험을 통해 확보하는거 아니었나?
피선거권만 그랬나? 했갈리네
#996이름 없음(gUeIuTRztA)2023-06-20 (화) 14:39
근데 이한 덩치 생각하면 지금 3공상태 돌아가서 투표 비용도 꽤 부담될텐데
그걸 결선투표제로 하면 금액이
#998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14:44
솔직히 소과 이상만 투표가능한데
공산당이 원내 입성하는건 놀랍다 ㅋㅋㅋㅋㅋ
공교육이 엄청 잘되고 있거나 패션 공산당이거나
#999이름 없음(gUeIuTRztA)2023-06-20 (화) 14:46
아마 이름만 소과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소과가 아니라 지금 의무교육 듣고나면 무난하게 취득할수있는 자격 정도로 내려갔다고 보고있음 나는
그거 아니면 공산당이 유의미한 수치가 될수가 없다
#1000이름 없음(.hj.s9i7JM)2023-06-20 (화) 14:48
뭐 그거 아니면 공산당 입성은 무리긴 하겠지
각잡고 공부해야 투표 가능하다면 그럴 여유가진 놈들이 공산당이라 해봐야 그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