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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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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91073/16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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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C/부정기] 크툴루의 부름 RPG 본편 4
[안착]
[anchor>1596891073>978에서 계속]
대추나무 횃불로 아귀를 지지면
한 데 뭉쳐있던 살점들이 툭, 후둑, 조각나 떨어지며
덩어리가 점점 작아집니다. 이윽고 그것은 형체를 잃고
찰박이는 물살에 쓸려가 버립니다. 그리고...
@저주가 떨어졌는지 확인하며
...그 가운데에 쓰러져있는 건
온몸이 젖은 채 파리하게 질린 한태인입니다.
숨은 붙어있는 것 같지만 정신을 차리지 못합니다.
[응급처치 판정]
>>9 기분 나쁜 손자국들은 없어졌습니다.
다른 일행들을 봐도 그렇고 말입니다.
@차갑다.
@차갑고도, 너무 차가워서....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로 발만 동동 구르고 만다.
@응급처치
@.dice 1 100. = 50 30이하로 성공
○응급처치 (30%)+30=60
>>17 성공. 한태인은 깨어납니다.
한태인 "...모두들 고마워. 그 괴물의 뱃속에서
악령과 대화할 때는 그대로 죽음을 기다려야 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깨어난 한태인을 양팔로 끌어안으며 반긴다.
@살았다. 살아났구나. 사라지지 않았구나. 무척이나 다행이도....
@근처의 호텔을 애약합니다. 일단 안정을 취해야 할거 같으니까요.
>>25 한태인 "그 악령이 힘을 키워
계속 사람을 잡아먹어 왔다는...
별로 좋은 얘기도 아니잖아.
일단 지금 당장은 괜찮은 것 같으니
모두 같이 저녁이나 먹으러 가는 거 어때?
따뜻한 국물 요리로 말이야."
@가!자!
@라며 동굴을 나옵니다
>>34 한태인 "일단 식사 하고 짐을 빼자고!"
그렇게 탐사자들과 한태인은 강을 떠납니다.
이후의 피서는 무난하게 끝났습니다.
...한태인이 한동안 물 공포증이 생겨 고생했지만요.
탐사자들과 한태인이 이후 강가에 가도 아귀가 쫓아오지 않습니다.
힘이 너무 약해져서 추적은 둘째치고 움직일 수가 없거든요.
뭐, 어느날 시체가 다시 물에 떠밀려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이것으로 시나리오 【여름별곡】을 끝내겠습니다.
메이킹판에서 이성 회복과 성장, Q&A를 진행하겠습니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891072/recent]
[참가자 3분은 ㅊㅋ]
[>>54 일단 초반은 쿄코씨 오프닝이니까...
그럼 시나리오 【누카후 하후】를 시작하겠습니다.]
...키리기리 쿄코, 당신에게는 언니가 1명 있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키리기리 사나에, 아니 현재는 모리야 사나에입니다.
몇 개월 전에 쿄코도 잘알던 소꿉친구 모리야 신타로와 결혼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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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언니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N시에서의 생활은 어때, 쿄코?
자취생활은 버틸만해?"
"대학 생활은 괜찮아. 도시에 있으면 눈보라 치는 산장에 조난당할 일도, 사연있는 저택에 휘말릴 일도 없으니까."
@자세한 내막까지는 말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쿄코가 '친구들'과 얽힌 일은
언니가 표면적으로 봐도 그다지 좋지 않았으니까요.
@두 번이나 그런 일을 겪어서 그런지 그 이후로 당분간은 특히 외진곳으로 여행가는 일은 전부 거절해왔습니다.
>>60 "...그 사건들은 정말 불운이었지. 아, 용건을 말하자면
모리야 사료관에서 고문서 해독 의뢰가 들어왔거든.
그래서 언니가 널 추천했어! 결혼식 이후 눈앞에서 보는 일이 없어서
쿄코 얼굴을 보고 싶어서 말이야. 친가로 올 거지? 아, 친구들이 같이 와도 돼!"
>>61 "글쎄? 거기에 관해 무척 중요한 일이 생겼다고 해둘게."
"고문이 전공이니까 도움은 될 수 있어. 문서 해독이라면 가기 전에 준비할 게 조금 더 필요하니까, 언제까지 가면 돼?"
>>66 사나에는 그에 대한 일정을 말합니다.
일단은 2박 3일로 들리는 것이 어떻나 제안합니다.
마침 날짜는 쿄코가 시간을 낼 수 있을 것 같군요.
@이후 이런저런 잡담이나 안부 따위를 하고 언니가 더 할 말이 없다면 인사하고 전화를 끊습니다.
쿄코는 내려갈 준비를 하면서, 설마 하지만 일말의 불안감을 갖고
같이 내려갈 친구들을 영광관 때의 지인들 중에 같이 가고자 합니다.
시간이 난 건 프리터(자칭)인 유지로와 기적적으로 시간이 난 네라우오 이 둘이었습니다.
셋은 그렇게 해서 모리야 가와 쿄코의 친가가 있는 스와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고문서 해독을 부탁받았으니 해독하는 데 어느 시대의 언어를 사용해야 할 지 미리 조사해서 자료를 준비해가는 건 자연스럽다고 생각하는데요.]
>>72 잠시만... [줄 정보 정리 좀...]
모리야 가는 가문 대대로 당주가 스와 신사의 필두 신관을 맏고 있으며,
고사기에 등장하는 스와 대명신인 타케미나카타노카미라는 신을 숭배하며,
이 타케미나카타노카미는 일본 서기에는 언급되지 않기에 스와의 고대신
미샤구지가 권엄을 얻고 이름을 바꿨다는 설이 있습니다. [대충 이 정도?
시대의 경우 일본 고대부터 모셔지기 시작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전혀 모르는 사람도 아니고 언니의 시댁인데 그럴리 없겠지, 라는 마음으로 불안감을 억누르고
내려가기 전에 교수님들에게 부탁하여 관련된 신화나 고문서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서 내려갑니다.
@그럼에도 '뱀'에 대한 꺼림칙함은 완전히 떨칠 수 없었는 지, 짐 안에는 여전히 휘발유가 들어있고
한때 비슷한 체험을 했던, 조금 꺼림칙한 배경의 지인들에게 연락을 돌려서 동행하게 되는군요.
[>>76 고문서를 해석할 때 보너스 다이스]
...셋은 스와 신사를 지나가며 쿄코의 친가 앞에 도착합니다.
마당은 넓고, 마당 너머에는 자그만한 밭도 있는 전형적 일본 가옥입니다.
사나에는 그 밭에서 채소에 물을 보다가 여러분 일행들을 봅니다.
"왔구나, 쿄코! ...그 옆의 두 사람은 친구?"
"오늘은 제 언니의 친가로 갈거에요. 전통있는 신사에요."
"혹시나, 해서 불렀지만 단순히 제 불안감일 수도 있고. 무료 신사 투어라고 생각해주세요."
[네라우오씨 나메...!]
>>83-85 "그렇구나, 모리야 사나에입니다!
쿄코를 잘 부탁드러요, 여러분. 그럼 짐만 풀고
스와 대사를 둘러보고 오실래요?
저와 장보러 갔다와도 상관없고요."
[스와 대사를 가거나/장보러 갈 준비 하거나 둘 중 골라주시길.]
"두 분은 어쩌시겠어요?"
[그리고 메타적으로- 사나에는 AA처럼 무녀복 내지 유사한 복장을 입고 있나요?]
[아니면 AA만 그렇고 평상복?]
[그리고 네라우오씨 나메 빠졌어요!]
[>>88 평상복으로 생각해주시길. 사나에는
모리야 가에 시집만 가고 가문 관련으론 전혀 모릅니다.]
그럼 사나에와 쿄코, 유지로는 장을 보러 가고
쿄코의 생가에 남았던 네라우오는 스와 대사로 갑니다.
스와 대사는 커다란 토리이와 넓은 부지가 특징이며,
경내에는 각 곳에 온바시라가 잔뜩 서있습니다.
네라우오는 자신 빼고는 다른 사람들은 보이지 않는 걸 알아챕니다.
@ 걸어다니면서 사람을 찾아 봅니다.
>>97 ...주변 뜰에서 어떤 여자얘가 걸터앉아
풀숲을 향해 이야기를 나누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여자애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들어본 적 없는
발음이여서 일본어는 커녕 무슨 말인지도 알 수 없지만요.
" 실례합니다. 오늘은 신사가 쉬는 날 이라서 사람이 안보이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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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그 여자애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묘한 질문을 합니다.
"...누군가를 참을 수 없는 만큼 사랑해 버린 적이 있나요?"
"그러고 보니 언니, 신사에 시집갔는 데 어때요? 신사일을 돕거나 하나요?"
>>103 "그런가요..." 그녀는 그렇게 말한 뒤
각오를 한 듯이 자리를 떠납니다. 네라우오가
그녀가 떠난 뜰을 살펴보니 지갑 하나가 남겨져 있습니다.
>>104 사나에 "딱히?
당주님과도 결혼 직후 만난 적이 없어서..."
@왠지 신사에 들어가서 무녀복을 입은 언니를 상상하다 조금 의아해합니다.
" 아가씨 지갑 놓고 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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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지갑 안의 신분증을 보니 지금 여자얘와는
다른 얼굴의 소녀입니다. {야사카 쿠루미}라는 이름이군요.
>>108 사나에 "신타로는...
지금도 우유부단한 겁쟁이긴 해.
나에게 프로포즈할 때처럼 가끔
할 때는 하는 남자지만 말이야."
[>>116 네, 덤으로 전화번호도 알아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장보기 조로 넘어가자면... 장을 보고 친가로 돌아온 일행 앞에
아까 네라우오가 봤던 소녀가 있습니다.
사나에 "유, 유노? 네가 왜 여기에..."
유노 "...언니, 신타로 오라버니와 헤어져."
@마찬가지로 언니에게 물어봅니다.
사나에 "결혼식 때는 가만히 있더니 왜 지금 와서..."
유노 "지금은 확실히 마음을 정했거든. 그러니 제발..."
사나에 "...미안해, 지금 알리긴 싫었지만 나 이미 임신했어...
쿄코 미안, 원래는 저녁에 알리려고 했는데 말이야..."
>>119-120 사나에 "신타로의 의붓동생, 모리야 유노."
유노 "...말도 안돼." 유노는 사나에의 임신 소식을
듣고 충격을 받고 탐사자들이 잡을 틈도 없이 도망칩니다.
"그런 건 드라마나 소설에서나 볼 줄 알았는 데."
@멀리 도망치는 유노?를 바라봅니다.
>>124 사나에 "신타로에게서 들은 건데
유노는 원래 여성만 물러받을 수 있는 차기 당주 겸
신타로의 데릴신부로 받아들일 예정이었데, 그런데
신타로가 가문의 반대를 무릅쓰고 나와 결혼한 거고."
"이 신사도 오래된 전통이나 규율 같은 것에 집착하는 걸까요."
"역시 우중충한 이야기는 그만하고 화제를 돌리죠. 남편은 어때요? 깨가 쏟아지나요?"
...이렇게 크게 불편한 사건이 있었지만 시간이 흘러
네라우오도 스와 대사에서 돌아오고 저녁시간이 되었습니다.
진귀하진 않지만 상당히 공들인 음식이 올라와있습니다.
스와가 있는 나가노쪽 관습대로 말육회도 올라와 있고요.
[>>129 쿄코와 사나에 부모님 정도?
이번 시나리오에서는 모브지만...]
@음식에 감사를 표하며 식사합니다. 스와 대사에 대해 조사할 때 나가노의 말육회에 대해서도 나왔을테니
사진으로 본 것과 일치하는 지 몇 번이나 확인하면서 먹었겠네요.
@ 적당한 속도로 밥을 먹습니다.
[가족 모임이 되었나.]
사나에 "신타로는 자기 친가에 박혀있으려나...
그나저나 슬슬 오실 때가 되셨는데~"
저녁을 다 먹고 뒷정리를 하던 중 사나에가 말을 꺼냅니다.
[>>135 신타로쪽 부모는 오지 않았습니다.
지금 여기는 쿄코와 사나에 친가니까요...]
사나에 "근처 산부인과에서 X-레이를 찍어서 직접 가져다 주겠다고 했거든.
아, 지금 왔나! 갑니다... 응?" 현관에 있는 인물은 2명입니다.
안경을 쓴 남성과 네라우오가 주인 지갑에서 확인한 신분증의 여성이군요.
@ 지갑을 돌려줍니다
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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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ヘ | ト弋込ヽ .',:::ハ ,ィァ刋.ヽ:.:. ∧:.:..:.:}
| !ヽ ゞ ー=イァ== ハ .=- イ ∨ .ハ:.:::.!
|,. -‐)l 圦ー--‐' .i . トゝ __ ノ /ノ ヘ:.}
,,,.-‐''" ̄ ̄ __ 从 ゝ イハ:.!ハ∧'
/ , '´ ̄ ̄ !/ ̄ ヽ ´ ` ./ ! .i} ヘ
/ / ヽ ` '' 、`丶‐-、 , 从 i
. / / `丶 ..,, _,.,,,.-ヘ、 \}.) // ク ハ ',
,.ヌ,ト-.ヽ \/ヽ  ̄___,, ヽ / 仆 イ / / / i
,,,.-‐'/ ,′ , ヘ ハ  ̄ 入,.,/ /つ __ _,, ./ ./ , ハ
/ / ハ ! ゝ .σ ゝ ,′i .| .ヽ、i σ , ,' / i
. _,.,,ノ/ / ! i /ヘ/ / ,' i | ', ゝー‐ イ / / ,
/ / / i ノ / ! .| tヽ ,' / ,' !
>>142 "사람 얼굴은 제대로 보시죠, 아가씨.
처음 뵙겠습니다, 이토시키 노조무, 사나에씨 담당 산부인과 의사입니다."
>>143 야사카 "어, 그렇네요! 스와 대사에서 잃어버렸나 생각했는데...
아무튼 처음 뵙습니다, 모리야 가의 종업원 야사카 쿠루미입니다.
그건 그렇고 유노 아가씨 여기에는 없나요?"
사나에 "저녁 전에 왔다가 사라졌어..."
"X-레이을 가져오셨나요?"
>>147 "그래, 3개월된 태아지." 그가 보여준 X-레이를 보니
태아는 아직 자그만 덩이지만 인간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사나에는 그걸 보고 기뻐하고 야사카도 축하해주는군요.
@여동생으로써 순수하게 기뻐해줍니다.
[슬그머니 시크릿 다이스
.dice 1 100. = 40 .dice 1 100. = 45 .dice 1 100. = 35]
...이토시키 노조무도, 야사카 쿠루미도 돌아가고
취침 시간입니다. 네라우오가 심야에 화장실을
다녀오는 길에 사나에의 방에서 소리가 들리는 걸 알게 됩니다.
[15분까지 반응 없으면 자동진행, 잠시 화장실...]
[ 잠깐 화장실때문에 늦었습니다]
>>158 문밖에서 들어보니
심상치 않은 괴로워하는 소리 같습니다.
그녀의 방문은 열려있는 것 같은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 사나에씨 무슨일 있으신가요?"
>>160 그저 고통을
호소하는 소리만 나올뿐,
그녀에게서의 반응은 없습니다.
" 사나에씨 들어가겠습니다"
사나에의 방에 들어가서 불을 키면 잠옷을 풀어헤친 그녀가 있습니다.
몸은 심하게 뜨겁고, 머리카락도 흐트러져 있습니다. 또한 그녀의 복부를
밧줄 같은 걸로 칭칭 감으면 남았을 거 같은 묘한 문양도 떠올라 있습니다.
[원하시면 그녀의 상태에 대한 의학 판정이 가능합니다.]
[>>164 네, 깰 수 있습니다.]
○의료 (01%)+91=92
.dice 1 100. = 92
@자다가 핸드폰 소리를 듣고 깨서는 곧장 네라우오의 방으로 달려갑니다.
[그리고 의료 딱코 성공...]
>>166 저스트 성공. 네라우오는
의학적으로 봐도 비슷한 병례가
없는 걸 깨닫고 1/1D3 이성 판정
[SAN 체크 미리한다 생각하시길...]
@늦은 시간이지만 전화로 의사를 불러보죠.
@언니의 휴대전화에 아까전에 만난 이토시키의 연락처가 있을텐데, 찾아보고 있다면 전화해보겠습니다.
" 역시 이번에도 평범한 사건은 아니었어..."
>>171 이토시키 노조무는 심야에 급히 구급차를 끌고 옵니다.
사나에와 의사는 함께 노조무가 일하는 종합병원으로 갑니다.
네라우오와 쿄코, 같이 끌려간 유지로도 말입니다.
[>>172 .dice 1 100. = 53 60 이하 성공]
[>>174 쿄코와 사나에 부모님도 같이.
유지로는 졸지에 같이 끼어든 걸로.]
...비몽사몽으로 병원에 갔다 어느새 아침이군요.
아침식사는 종합병원에서 해결하고
이토시키가 탐사자들과 사나에&쿄코의 부모님을 부릅니다.
@이토시키에게 언니의 상태를 묻습니다.
.dice 1 100. = 28 / 실패시 .dice 1 4. = 3+1
@수 개월 전에 어떤 저택에서 있었던 일이 떠오르며 두 손으로 입을 가리고 당혹감을 멈추지 못 합니다.
[쿄코 이성 72-1=71 네라우오 이성 60-2=58 유지로 이성 74-1=73]
이토시키 "의학으로는 밝혀낼 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그녀에게는 별 이상 없다고 말했지만 어떻게 할지..."
그렇게 한숨을 쉬는데 쿄코에게 전화가 한 통 오는군요.
@그 때 봤던 건 가짜기라도 했고, 무엇보다 원래대로 되돌리는 게 아니라 죽이는 게 다였는 데...
@어떻게 할 지 몰라 그대로 굳어있다가 전화벨 소리를 듣고는 정신을 차리고 전화를 받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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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_」LL!_ リ 〈/ _ \_
」ニ=‐' ノ | iノ〉 <_7 __、、>i:i:i:≧ミh、、、,,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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廴___⌒,,、、-/..,,_''^~ ̄ ̄ .l /:: ::/V∧__、-=ニ///´:: /ゝ'゚:: :: :: :: /:: :: :: :: :: :::⌒\寸__
>>191 "지금 야사카에게서 들었어! 사나에가 병원에 있다고?!"
지금 목소리는 사나에의 남편인 모리야 신타로군요.
[>>192 굴릴 필요도 없이 확실히 당황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네, 어젯밤에 갑자기 통증을 느껴서 지금 산부인과에 급하게 입원했어요."
" 사나에씨가 이전에도 그런적이 있나요?"
>>196 신타로 "지금 갈게,
아 그리고 키리기리. 야사카가 전해달라길
사료관에서 고문서 해독을 슬슬 해달라는데?"
>>197 부모님도 그렇고,
그녀를 전담해왔던 이토시키도
이런 적은 없다고 합니다.
@지금 그런 소리를 할 때냐고 무심코 화를 냈다가
"...잠깐, 혹시 고문서 무슨 내용인지 들은 바가 있나요?"
@뱀의 신사라는 사실을 떠올리고는 혹시나, 하는 마음에 물어봅니다.
>>200 신타로 "야사카가 말해준 제목은
{누카후 하후}였나? 그런 제목이었던 거 같아."
>>202 적당한 역사 기능을 가진 쿄코는 알 수 있습니다.
{누카후 하후}는 {뱀무녀가 기다}라고 번역할 수 있음을...
@전화를 끊고는 잠시 유지로와 네라우오를 데리고 밖으로 나옵니다.
"아무래도 걱정하던 일이 현실이 된 것 같네요, 여러분. 혹시 부탁 하나만 드려도 될까요?"
"유지로씨는 이해하실거라고 생각하는 데... 아무래도 이 사건은 '뱀인간', 이라고 하는 존재가 연관된 것 같아요."
@네라우오에게 '뱀 저택' 사건에서 겪었던 일을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뱀 인간이라고 하는, 인간처럼 생겼지만 뱀의 모습을 지닌 괴물 종족이 존재하고,
어떤 방법을 쓰면 사람을 뱀 인간으로 바꿀 수 있다고.
+ 이어서 설명
[지금 당장 뱀인간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도 이성체크 같은 건 없는 걸로...]
"저와 유지로씨가 아는 건 특정한 고기를 먹이는 것으로 뱀인간으로 바꾸는 것이지만... 태아는 고기를 먹을 수 없으니까요."
"진짜 뱀 인간이 아니라 짝퉁, 이라고도 들었지만 이건 중요한 게 아니라 넘어가고."
"시댁에서 해독을 부탁한 고문서가 아무래도 뱀인간과 관련된 내용 같아요."
"저는 그걸 해독해면서 정보를 모으고 있을께요. 여러분은 다른 곳을 조사하면서
언니에게 이상한 사술을 부린 사람을 찾아주실 수 있을까요?"
"당장 떠오르는 건... 어제 유지로씨와 만났던, 형부의 이복동생이라는 유노에요."
"본래 형부와 결혼하려 했으니 언니에게 악감정이 있고, 당주가 될 예정이라고 했으니
시댁에 있는 뱀 인간에 대한 정보에 대해 무언가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요."
@긴 설명이 끝나고 양손을 모으면서 두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그럼 키리기리 쿄코는 사료관으로,
다른 둘은 유노를 찾는 걸로?]
[>>220-221 확인.] 그럼 쿄코는 사료관으로,
다른 둘은 유노를 찾으러 가려는 순간 네라우오와 유지로에게 누가 옵니다.
야사카 "쿄코씨 친구들이죠? 두 분을 모리야 가로 초대하려고 하는데."
>>223 초대를 받아들이고 모리야 가에 가면
무(巫)가 저택이라는 말이 와닿는 훌륭한 신식 저택입니다.
거기 들어가면 볼 수 있는 몇 명의 가정부에게서
"내일부터 온천여행인가~"라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224 야사카 "상관은 없습니다만..."
" 어제 신사에 방문하였을때 사람이 안보이던데 어제는 쉬는날이었나요?"
>>229 야사카 "그때는 원래 사람이 없는 시간대여서요~
신사 근처 산에서 독사가 사람을 물었다는 사건도 있었어서
더 적었을지도요? 아무튼 두 분, 여러분을 초대한 모리야의 당주를 보러가죠!"
@ 심리학써서 뭔가 거짓말을 하는게 있는지 봅시다
>>233 야사카 "당주님에게 함부로 거슬리지 말아주세요?
그 마귀할멈, 나이만 마구 먹어서 엄청 권위적이니까요."
심리학 판정 안굴려도 거짓말하는 건 딱히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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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머무르라는 건 아니여서... 짐은 잠시 내려놓을 뿐입니다.]
아무튼 둘은 어느 방으로 안내받더니 한 늙은이와 만납니다.
당주 "그래서 이 둘이 네가 추천하는 인물이냐, 쿠루미?"
야사카 "네, 오료 당주님! 의뢰를 받아들일 충분한 이들이죠."
당주 "유노를 모리야 가로 데려와라, 그것 뿐이다."
야사카 "사실 내일이 유노님의 당주 계승식이거든요.
그래서 최대한 경찰에 알리지 않고 처리하려고요."
그러면서 야사카는 구석에서 꺼낸 돈 뭉텅이를 하나씩 건냅니다.
야사카 "의뢰비 겸 입막음비니 최대한 타인에게는 알리지 마세요?"
>>244 당주 "내가 알면 거기에 사람을 풀었겠지!"
야사카 "저도 지금 당장은 기억나는게 없어서..."
당주 "질문은 그만하고 찾으러 가보도록!"
둘이 모리야 가를 떠날 때 야사카가 다른 사용인 몰래 알립니다.
야사카 "일단 스와 대사로 가보는 거 어떨까요? 거기 근처에
지금 키리기리씨가 있을 모리야 사료관도 있고,
어제의 네라우오씨가 유노 아가씨를 본 데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둘이 모리야 가를 떠날 즈음,
쿄코는 모리야 사료관에서 {누카후 하후}의
번역을 마칩니다. [일본어+역사 판정인데
교육=모국어=50+65(역사)=115로 확정 성공!]
[{누카후 하후}의 내용에 대해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군요.]
모리야 당주가 {누카후}라는 존재라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카후}가 대체 어떠한 존재인지는 명확하게 알 수 없지만
{누카후}는 주술적인 힘을 가지고 기나긴 역사 속에서 신앙을 모아온 것 같습니다.
기도로 밭을 풍요롭게 하거나, 동물과 마음을 통해 자유롭게 다루거나,
때로는 원한을 산 자에게 강력한 저주를 내렸던 모양입니다.
어떤 임산부는 모리야에게 거슬렀던 결과, 뱀의 아이를 낳아
미쳐 죽었다는 기록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내용 아직 남음]
{누카후}가 다루는 강력한 주술에는 {뱀거울}이라는 도구가 필요하다.
흑요석으로 만든 이 거울은 뱀신의 세계와 이어져 있다고 한다.
또한 {누카후}는 만월이 뜬 밤에만 이루어지는 {탈피의 의식}을 통해서
{누카후}는 다음 {누카후}로 혼을 전이시켜 커다란 힘을 가진 {누카후}로 환생하는 것이다.
[내용은 여기까지고... 쿄코씨는 1/1D3+1 이성판정 부탁드립니다.]
[>>262 쿄코 이성 71-1=70
자, 그럼 여기서 세 분이 사료관 앞에서
만나 근처 식당에서 점심을 먹으며 정보 공유를
하게 하고 싶은데 괜찮은가요?]
이번에는 그래도 SAN 체크는 다 성공하네.
@혹시... 저주를 푸는 방법에 대해서는 적혀있지 않았나요?
[>>264 딱히 없습니다.]
그럼 3분이 정보를 공유하며 식사를 마치던 중...
쿄코에게서 전화가 옵니다. 모리야 신타로입니다.
신타로 "야사카에게서 들었는데 유노를 찾으라고 의뢰받았다면서?"
"안 그래도 저도 형부에게 유노에 대해서 물어볼 게 있습니다. 만나서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270 신타로 "그러자. ...동생이 있을만한 데를 떠올렸거든.
거기에서 만나자. 스와 외곽에 버려진 모리야 신사라고 있어.
가끔 동생을 따라 가기도 했던 장소거든."
>>272 일행이 모리야 신사를 찾아 가면...
모리야 신사 앞에 모리야 신타로가 서있습니다.
그의 옆에 있는 세전함 위에는 낡은 책이 하나 올려져 있습니다.
@앞서서 나와서 신타로에게 묻습니다.
[ 도대체 가끔씩 맛이 가는가...]
>>280 제목은 {모리야의 신비술}이라 되어있군요.
" 신타로씨 유노가 이전에도 개구리 꼬치를 즐겨먹었나요?"
>>282 신타로 "사이가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걔 편식은 안하는 편이었으니까..."
[또한 저거 번역도 일본어+역사여서 확정 성공]
@신타로가 얼마나 알고 있는 지 물으며 책을 받습니다.
두 개의 마술에 관한 내용입니다.
탈피의 의식: {누카후}의 혼을 새로운 {누카후}에게 이동시키는 주술.
두 {누카후}가 의식의 방법을 이해하고, 만월이 뜨는 밤에 하는 것이 조건.
만월(보름달)이 뜬 밤부터 실행해 술식이 끝나면 두 {누카후}의 영혼을 뒤바꿀 수 있다.
미샤구지의 저주: {누카후}가 3일 밤낮에 걸쳐 미샤구지에게
제물을 바치는 것으로 성립되는 주술. 3일째 기도가 끝났을 때
대상의 태내에 있는 태아는 완전히 뱀으로 변해버린다.
[이걸 번역한 쿄코는 1/1D3+1 이성판정,
덤으로 잃어버린 이성만큼 크툴루 신화 기능 획득]
[태아가 의식의 방법을 이해할 수 있을리가 없잖아요? 애초에 이미 걸려있고. 다른 쪽 같은 데.]
.dice 1 100. = 9 이성 70
크툴루 신화 0 → 1
[뭔가 이성이 살살 녹아야 하는 구간에서 이상하게 멘탈이 튼튼해졌어요.]
>>297 신타로 "사람 사는 데와 너무 멀기도 하고, 뱀도 자주 나와서
용뱀을 믿는 스와 사람들이 딱히 오지를 않거든요."
>>300 신타로 "...그럼 높은 가능성으로 유노일 겁니다.
어머니는 사나에를 무시하지, 증오한다거나 그러진 않거든요.
아무리 그래도 유노가 왜...? 설마 누군가가 부추긴 걸까...?"
@책을 덮고는 말을 잇습니다.
"운이 좋은 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저는 이전에 이 '파충류'들과 엮인 적이 있었어요."
"덕분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지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들으시겠습니까?"
"무척이나 믿기 힘든데다, 듣는다면 충격 받을지도 모릅니다만."
@진지한 표정으로 신타로를 보고 묻습니다.
[그래도 말 안 한게 좀 있기는 하니.]
['미샤구지에게 제물을 바친다'가 힌트 같아서.]
[반 인간 반 뱀인간으로 태어나도 무척 곤란해.]
>>308 신타로 "...뭔 소리야! 그 얘는 날 좋아하지 않는다고.
내가 사나에에게 고백한 건 유노가 나와의 결혼을
원치 않아서도 있었단 말이야. 오히려 사나에와의 사이가 좋았지..."
[>>310 저주가 무효화되어 인간으로 돌아간다고 되어 있습니다.]
[>>316 .dice 1 100. = 86+Jg3Hdggkxo 어장주 다이스, 69 이하 성공]
>>321 신타로 "지금 충분히 말했잖아!
내가 아는 건 그 정도라고! ...빨리 유노나 찾으러 가자!"
그러면서 그는 순식간에 신사에서 내려갑니다.
"미샤구지에게 제물을 바치는 장소에 대해 짚이는 게 있나요?"
@가기 전에 붙잡아서 이야기를 더 들을 수 있을까요?
>>324 들을 수 없습니다.
[신타로는 그런 거 모르기도 하고요.]
[...그런데 지금 여기서 끊는게 어떨까요?
3분 일정만 괜찮으면 내일, 아니 오늘 오후 8시에
재개할 생각인데... 어장주 몸상태가 완전 회복된 것도 아니여서...]
[>>330 참고로 신타로는 순식간에 내려가
택시라도 탔는지 보이지 않습니다.]
"3일간 이루어지는 의식이니까, 기한은 내일 모레까지네요."
"그런데 신타로가 저렇게까지 부정하는 걸 보면 뭔가 이상한 구석이 있는 것 같기도 한데..."
[그리고 네라우오는 심리학 결과를 일행이랑 공유해야 의심할 수 있을 듯?]
[호옥시 조금 일찍 시작은 가능할까요?]
[>>337 메이킹 어장에서 얘기하죠.]
[그럼 조급 급진행일 수 있지만...
3일차부터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모리야 신사를 내려간 뒤, 유노를 찾아 수색을 하거나
사료관에서 자료를 찾거나, 한밤중에 사나에의 고통을 지켜보거나 했을 겁니다.
그렇게 중요한 정보가 아니거나 유노를 찾겠다는 마음만 커지는 가운데...
다음날 아침식사 직후, 쿄코에게 전화가 옵니다. 야사카 쿠루미군요.
"사료관 직원이 방금 유노 아가씨가 스와 대사로 들어간 걸 봤데요!
저는 사람을 모아 갈테니 여러분이 먼저 가서 그녀를 잡고 있으시길!"
"정말인가요? 알았어요."
@다른 둘에게도 연락을 돌려서 함께 그 쪽으로 가죠.
>>349-350 일행이 가보면... 스와 대사 안에서
네라우오가 이틀 전에 봤던 그 뜰에 그녀가 앉아 있습니다.
그 때와 다르게 옆에 개구리 시체 같은 것도 있고 거울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노 "이틀 전에 처음 본 이방인들과 쿄코씨... 뭐하러 왔어?"
[여담으로 이번 대화에선 {금칙어} 기믹이 있습니다.]
"...찾고 있었어. 이 소동의 원인은 당신이야?"
>>354 유노 "뭔 소동? 가문에서 나를 찾고 있는 거?"
>>356 유노 "뭔 소리야? 사나에는 아직 출산할 때가 아니잖아?
이틀 전에 봤을 때 배가 충분히 부르지도 않던데..."
"참고로 말하자면 내 전공은 일본사와 고문이야. 서고에 있는 책들은 이미 읽었으니까. 발뺌해봤자 소용없어."
@한 걸음 앞으로 걸어나서면서 유노를 압박합니다.
>>358 유노 "...아하? 역시 어제 내 은신처의 책을 들고 간 건...
이제 슬슬 효과가 먹히고 있나 보내? 정확히는 읽지 못했지만
쿠루미가 '사랑의 주문'이라 번역해 준 건 맞았나보네?"
>>359 유노 "...모르는데? 신타로의 혈통 때문 아닐까?"
>>364 어장주 다이스+트립
.dice 1 100. = 89+7w899F4cHQ
@직감적으로 무언가가 잘 못 된 건지 파악합니다.
"당신은 뭔가 단단히 착각하고 있어. 그건 사랑이 아니라 저주하는 책이야! 그리고 당장 여기서 벗어나야 해!"
@다급하게 유노를 붙잡아서 신사에서 밖으로 나가자고 합니다.
>>364 사나에에게 일어난 태아의 이상현상에
대해서는 왜 일어나는지 진짜로 모르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368 유노 "그럼 대화는 끝이네."
그녀의 눈빛에서 뭔가가 느껴집니다.
[유노 .dice 1 100. = 21/쿄코는 정신력 판정]
.dice 1 100. = 73 정신 60
>>372 쿄코는 잠시 몸이 멈처버립니다, 그리고...
유노 "오늘만 하면 마지막이니... 빨리 끝낼까."
그녀는 네라우오가 첫날 들었던 말을
빠르게 내뱉기 시작하더니... 거울에 뭔가가 나타납니다.
그 나타난 뭔가는 바로...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만 뱀의 비늘로 덮인 괴물의 얼굴...
그렇습니다. 스와 대사에서 모시는 미샤구지,
아니 뱀들의 아버지 이그의 얼굴입니다.
유노는 이를 보고 거울을 떨어트렸지만
한순간 그의 얼굴을 본 탐사자들은 1/1D8 이성판정
[>>379 이그의 얼굴을 봐서 놀라버렸군요, 네]
실패시 .dice 1 8. = 3
[뱀눈초리라 마비잇!!]
[야 잠시만 야]
[>>387 실화냐... 마비는 풀렸지만
쿄코씨 아이디어 판정]
[>>390 일단 발광 여부 보고]
[>>394 40%가 뚫리네...
.dice 1 10. = 8 .dice 1 10. = 6]
멈춰있던 쿄코는 뱀의 신의 일부분을 보고
재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비명을 계속 지릅니다.
[네라우오씨 정신분석 판정 다이스]
.dice 1 100. = 39
>>401 덕분에 쿄코는 재정신을 되찾지만...
어느새 야사카 쿠루미가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과
함께 주위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야사카 "비명을 질러줘서 쉽게 찾았네요.
자, 그럼 유노 아가씨와 거울은 우리에게 넘기시길."
[>>403 발작적 행동이나 감정 폭발입니다.]
[참고로 아직 라스트 배틀 남아있습니다, 네.]
[잠시 위치 관계를 묻고 싶은 데, 검은 양복이 신사 입구를 막았는 데, 우린 양복과 유노 사이에 껴있는 셈이겠죠?]
[이그...는 그냥 얼굴만 나타나고 직접 나온 건 아니죠?]
[>>410 얼굴만 나왔다가 다시 돌아가서 거울은 평범하고,
위치는 스와 대사의 뜰이여서 양복들이 둘러쌀 수 있었습니다.]
>>411-412 야사카 "저주라뇨? 저는
그녀의 사랑을 축복하기 위해 주문을
가르춰줬을 뿐인데... 뭔가 잘못되었나요?"
[발작이나 감정 폭발이면... 지금 즉시 느낀게 거울에 비친 뱀에 대한 공포니까...]
[닥치고 거울에서 도망치는 게 맞겠죠, GM?]
@ 심리학써서 진위 분간시도 해봅니다.
[>>416 그렇죠, 유노를 데리고 튀려는 거면
검은 양복의 사나이들이 막겠지만...]
"깔끔하게 끝내자고."@자금+.dice 0 1. = 1수준의 돈을 요구합니다."라는 rp를 하고 싶은데. 어떤가요? ]
>>417 야사카 "그런가요? 제가
번역을 잘못했나 보죠? 어차피
실패했으니 상관없겠죠."
[>>420 절도죄로 감옥 ENDING 나고 싶다면야...]
@이성을 잃고 검은 양복 방향으로 무작정 달려서는 막아서는 사람이 있다면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밀쳐냅니다.
"히, 히이익! 저리 비켜!"
[광기 터지기도 했고 그 이전에 상대의 요구가 저러니 협상은 글렀고]
>>424 적어도 그녀가 유노의 사랑을
축복한다는 건 사실이지만,
번역 실수 같은 핑계는 거짓말 같군요.
>>427 야사카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 인물들인데요?
당주님이 주신 돈으로 고용한 거긴 하지만요.
그리고 빨리 거울이나 주시죠? 유노 아가씨는 이미 확보했으니"
쿄코가 탈주하는 틈에 유노는 이미 검은 양복들이 잡았군요.
[PL 두 분이 계약한 건 당주지 야사카가 아니니까 쟤 말 들을 이유는 하나도 없긴 해요.]
"당주님한테 좋게 말해달라고."
[돈을 위해서라도 저건 넘기지 않는 쪽이 좋긴 할 듯]
[까놓고 이간질 원흉이니 순순이 넘겨주기도 그렇고.]
@ 길을 비켜줍니다.
>>433 야사카 "현명하시군요."
야사카는 거울을 들고, 검은 양복 몇이
유노를 끌고 사라집니다. 네라우오와 유지로는
도망쳤던 키리기리 쿄코와 합류, 어떻게든 쿄코의 친가로
돌아가면... 모리야 신타로가 집 안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타로 "...유노가 잡힌 거 알아?
나는 그걸 알자마자 집에서 쫓겨났다고.
어제 못말한 것들 있지? 나도 알자고.
나도 너희들에게 말할 게 몇가지 있으니까..."
@어질어질한 머리를 붙잡은채로 간신히 집 벽에 기대어 섭니다.
>>440 신타로 "나부터 애기할까...
지금 모리야 가의 사용인들은
야사카 빼고 다 온천여행,
그녀가 불러온 검은 양복들이
모리야 가를 엄중히 경호하고 있어.
유노는 끌려올 때부터 상태가 말이 아니여서
말을 걸지도 못했고, 하..."
>>441 신타로 "그러니까 유노가 사나에에게
사랑의 주문인 줄 알고 그 저주를 걸었다고?!
그리고 당주 교대 의식하려고 집안이
저런 거일 텐데... 어쩔 수 없나."
그가 각오를 다지고 말합니다.
"보름달이 뜬 밤에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인터넷에 검색해서 다음 보름달이 뜨는 날이 언제인지 찾아봅시다.
신타로 "...본가에서나오기 전에
검은 양복들이 '9시까지만 있는다'라고
들었어. 이후는 {특별 경비}가 지킨다던데...
그 때를 틈타서 함께 잠입하는 건 어떨까?
내 여동생이 당주에게 몸을 강탈당하게 냅둘 순 없다고."
"뱀인간은 사절이에요... 유지로씨, 이번 만은 쓸 수 있는 건 다 쓰도록 하죠."
@가방에서 휘발유가 담긴 페트병을 꺼냈다가 다시 집어넣습니다.
"...역시 이건 정말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두죠. 불이 났다간 우리가 살아남더라도 무사하지 못 할테니까."
"마침 의식도 오늘 밤에 치뤄질테니, 그때까지 결전 준비를 해야겠어요."
[뭐 삼단봉이나 잘쳐줘야 스턴건 정도 밖에 못 쓰긴 할텐데]
[지금 상황에서 무기를 구해도 유지로가 가지고 있을만한 것 밖에 현지에서 구할 수 있는 게 없긴 하겠네요.]
[뭐 만들려고 해도 관련 기능 찍은 사람 없겠고]
아무튼 시간은 흐르고...
여러분 4명은 잠입 준비를 합니다.
유지로의 더블팩을 바탕으로 무장까지 하고요.
덤으로 어느 정도 방어구도 어느 정도 챙기고요.
[전원 장갑 +1에다가 칼로 근접전 격투 1D4+피해 보너스,
유지로의 경우 1D4+2+피해보너스, 장갑도 1+1=2]
@옷 안에 조끼를 받쳐입고 손에는 둔기를 듭니다.
>>459 확인 [1D4+피해 보너스/2]
다른 사람을 합류시킬까 고민도 했지만...
사나에는 임산부+쿄코와 신타로의 반대로 제외,
사나에와 쿄코의 아버지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지인이 음악회에 초대했다며 제외, 이토시키도
찾아가보니 오늘 병원에 출근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비주얼이 형님이긴 한데 그... SAN체크 시킬 순 없잖아요.]
아무튼 4인이 몰래 모리야 가 근처에서 숨어있잖니...
검은 옷의 양복들이 하나하나 나갑니다.
다만 나갈 때 정문을 닫고 나가는 군요.
신타로 "제가 아는 뒷구멍이 있긴 한데
한마씨 같이 큰 사람이 지나기에는 무리입니다.
그럼 누가 저 담벽을 넘어 안에서 문을 열어줘야
한다는 건데..." 그가 먼저 시도합니다. [도약 .dice 1 100. = 25]
[>>464 신타로 도약 50, 어려운 성공!]
신타로 "생각보단 쉬웠네요."
신타로가 안에서 문을 열어주고 저택을 둘러보니
일단 불이 켜져있는 건 별채 뿐입니다.
@ 목소리를 줄여 답합니다
신타로 "지금 {특별 경비}도 보이지 않고...
경비가 별채 안에 있을 수도 있지만 빨리
별채로 들어가는 것이 어떨까요?"
@주변에 주의를 기울이며 별채로 향합시다.
>>468 그렇게 별채로 들어가니...
당주 "...예상을 했지만 벌써 온거냐."
거울이 안치된 재단 앞에 당주는 서있습니다.
그리고 중앙에 유노가 무의식적으로 뭔가를 중얼거리고 있습니다.
신타로 "당신을 막기 위해 왔습니다, 어머니... 아니 괴물!"
당주 "하, 나는 괴물이 아니라 현인신이다. 그런데 경비 놈은 대체 어디..."
[전투 시작 전에... {특별 경비}는 .dice 1 3. = 2 라운드에 등장합니다.]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신이라고 불러줘야하는 이유 따위,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는 데?"
@둔기를 든 손을 들고 당주와 대치합니다.
【1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쿄코-네라우오
[당주가 민첩은 최하지만 전투 한정으로 제일 빠름.]
당주 "흥, 그렇게 준비를 했지만 나의 힘을 이겨낼 수 있을까?"
그녀는 제일 강해 보이는 유지로에게 마법을 겁니다.
[당주 .dice 1 100. = 53/유지로 정신력 판정]
[>>481 당주 정신력 판정인데...
당주 정신력 무려 110입니다, 네.]
[.dice 1 100. = 23 .dice 1 100. = 50
아 지금 생각난 다이스
(1이나 100만 아니면 의미없음)]
[그리고 유지로씨 굴려주시길...
55/2=27.5 이하 나오면 됩니다, 네]
[55분까지 안굴리면 어장주가 대신 굴립니다.]
[.dice 1 100. = 57 27 이하로 유지로 피함
덤으로 또 미루기보단 어장주가
PC 유지로를 대신 담당합니다.]
【1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쿄코-네라우오
유지로 "윽! 뭐야... 움직일 수 없어?!"
당주 "{니오그타의 손아귀}를 쉽게 피할 순 없지..."
신타로는 이를 보다 유노를 데리고 급히 구석으로 갑니다.
【1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쿄코-네라우오
유지로의 HP는 13-.dice 1 4. = 1이 되고...
그는 열심히 보이지 않는 손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당주 .dice 1 100. = 15/유지로 .dice 1 100. = 45]
[>>494 자신의 행동턴이 되어서
유지로가 보이지 않는 손에서 탈출하러 했으나...
어차피 당주 정신력 110인데 15로 극단적 성공, 실패입니다.]
【1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쿄코-네라우오
다음은 쿄코씨 턴인데, 어떻게 하겠습니까?
[10분까지 반응 없으면 당주 공격으로 진행합니다.]
[당주 공격이 맞아요]
>>504 그럼 근접전(격투) 판정 다이스
[당주 회피 다이스 미리 굴리기 .dice 1 100. = 86]
>>505-506 당주는 공격을 피하지 못합니다.
.dice 1 4. = 1 데미지를 입지만 기절할 정도는 아닙니다.
【1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쿄코-@네라우오
다음은 네라우오씨,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이런?"
@둔기로 당주를 내리치지만 제대로 타격이 들어간 느낌이 안 들어 한 발짝 물러납니다.
○투척 (20%)+48=68
.dice 1 100. = 44
[>>512 .dice 1 100. = 11 회피 실패시
.dice 1 4. = 2+.dice 1 4. = 4/2 데미지]
>>515 당주 "그 정도는 쉽게 피한다! ...그리고 왔군!"
별채 안으로 들어온 건 예상치 못한 인물입니다.
일본도를 들고 있는 이토시키 노조무입니다.
이토시키 "침입자에게... 죽음을..."
【2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경비?-쿄코-네라우오
>>519 네, 덤으로 당주가 다시 마법을 거는군요.
...추가로 .dice 1 4. = 2 데미지를 입힌 뒤에도 계속 겁니다.
[당주 정신력 .dice 1 100. = 66/유지로 정신력 판정 다이스]
【2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경비?-쿄코-네라우오
>>523 실패. 유지로는 아직도 빠져나오지 못하고...
신타로는 유노를 껴안고 고민을 합니다. [.dice 1 100. = 53 지능 판정]
>>525 [성공] 신타로 "...여러분 거울을 공격하세요!
거울을 깨트리면 이 의식을 강제로 끝낼 수 있을 거예요!"
【2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경비?-쿄코-네라우오
...유지로도 듣긴 했지만 빠져나오는 것이 우선이겠죠.
[당주 .dice 1 100. = 64/유지로 정신력 판정, 아 .dice 1 4. = 3 데미지 받고]
@곧장 거울을 향해 시선을 옮깁니다.
[>>529 유지로 정신력 굴려주시길...
30분까지 안굴리면 어장주가 굴림]
[.dice 1 100. = 100 55 이하 탈출
...적어도 6시 전에는 끝나겠지?]
>>532 ...유지로는 보이지 않는 손의 힘을
버티지 못하고 잠시 기절합니다.
[펌블 페널티로 3라운드 당주턴 탈출 판정 불가]
【2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경비?-쿄코-네라우오
이토시키 노조무는 미쳐날뛰면서 .dice 1 4. = 2을 공격합니다.
[.dice 1 100. = 38 근접전(격투) 판정, 걸린 사람 회피 판정]
[어... 유지로 현재 체력 7인데 이토시키 공격력은
.dice 1 6. = 4+1 ...6만 안나오면 살 수 있어! (떨림)]
【2라운드】당주-신타로-유지로-경비?-@쿄코-네라우오
>>540 유지로 체력 7-5=2 ...지금 당주를 쓰러트리던지
거울을 깨트려 의식을 방해해 유지로의 마법을 해제해야 합니다.
자 그럼 키리기리 쿄코의 턴입니다.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551 당주 "제길! 보고만 있을 것 같냐!"
[당주 .dice 1 100. = 66/쿄코 민첩 판정 다이스]
>>552-553 당주보다 쿄코가 빨랐습니다.
그녀가 제빨리 거울을 깹니다, 그리고...
갑자기 거울 파편에서 큰 손이 나오더니
쿄코를 잡으려고 합니다. 하지만...
유노 "쿄코 언니!" 갑자기 깨어난 유노가 뛰어가
당주를 밀어 쿄코 대신 손에 잡히게 합니다.
당주는 손에 잡힌채 거울 속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유노에게 밀쳐진 뒤에 뒤늦게 상황을 보고는 무슨 일인가 당황해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토시키 노조무도 일본도를 내려놓습니다.
이토시키 "어라? 여긴 어디? 분명 저는 야사카를 추궁...
한마씨! 괜찮습니까?" 그는 빠르게 한마를 살펴봅니다.
[>>557 네, 마법은 풀렸습니다.]
[>>561 마법은 장갑 무효인데... 일본도는 2 막으니 2+2=4네요.]
이토시키 "뭔가 무거운 것에 압박을 받은 흔적인데, 이건 대체..."
야사카 "흐음, 그녀는 미샤구지, 아니 이그님의 곁으로 가버렸군요."
갑자기 현관에서 야사카 쿠루미가 나타납니다.
@한마의 처치는 네라우오와 이토시키에게 맡기고,
바닥에 떨어진 일본도를 들어서 쿠루미와 대치합니다.
>>566 "제가 개입한 건 유노 아가씨에게
{모리야 신비술}을 거짓을 섞어 설명하고,
알고 있는 야쿠자를 하루 정도 잘 써먹고,
이토시키씨를 세뇌시킨 정도랍니다, 후후."
>>567 "헤에... 에반젤린에게서 들은 것보다 흉악한데요?
그녀는 배신자긴 하지만 쓸만한 정보통이라 생각했는데..."
"네가 노리고 있었던 건 고문서 나부랭이에 있는 의식이겠지. 안 그래?"
>>569 "당주, 아니 야사카토메노카미의 수천년을 걸친
미샤구지님을 향한 사랑의 결말을 봤다고 해두죠.
슬슬 가봐야겠군요. 불이 별채까지 번질 때가 되어서..."
"미안하지만 그때와는 이미 너무 달라졌거든. 지금은 어디있는 지 모를 몹쓸 친구 때문에."
도망치려는 쿠루미를 쫓아갑니다.
>>571-572 "그건 이미 가로챘는데요?
그럼 마지막으로 제 본명만 말해드리고 가죠.
{쿠루미자와 사타니키아 맥도웰}
그럼 이만." 이후 그녀는 별채를 나가더니
순식간에 보이지 않게 됩니다. 잠시뒤 별채도 반대쪽이 타기 시작하군요.
쓰러진 한마를 부축해서 다들 별채 바깥으로 데리고 나오죠.
>>579-580 그렇게 다른 인물들은 나가게 되고...
소방차도 오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일행에게 누군가가 오고 있습니다.
모리야 사나에입니다.
@걱정하며 언니에게 다가갑니다.
>>582 사나에 "괜찮긴 한데...
유노는요? 무사한가요?"
유노 "사나에 언니..."
>>583-584 사나에는 둘 다 껴안고
엉엉 울기 시작합니다.
사나에 "쿄코 너도 휘말렸을 줄이야...
아무튼 걱정했단 말이야, 유노."
유노 "사나에 언니..."
쿄코는 슬그머니 나와
둘이 화해하는 모습을 지켜봅니다.
유노 "지금 말하는 건데...
결혼 축하해... 꼭 건강한 아기 낳고..."
사나에 "물론이지!" 쿄코에게도 찡긋하는 사나에였습니다.
신타로 "저 둘의 사이는 어떻게 회복됐나..."
이토시키 "...어찌됐든 잘 된건가... 아,
저기 구급차가 오는군요. 한마씨를 저기에 태우겠습니다."
@그 저택에서 있었던 악연이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은 것을 직감하지만 지금은 두 사람을 함께 껴안으며 위로합니다.
...그렇게 유지로는 입원해서 회복한 뒤 떠나고,
다른 둘도 적당한 시기에 N시로 돌아갔다가...
몇 달 뒤, 셋에게 사나에의 편지가 날아옵니다.
"전에 동류를 하나 만난 적 있어. 그땐 일단은 적은 아니긴 했는 데..."
편지에 같이 있는 사진은 사나에와 신타로,
그리고 건강한 아기를 들고 있는 유노입니다.
그 아기는 역시 사나에의 아기로,
저주가 무효화되어 평범한 인간으로 태어났습니다.
현재 모리야의 당주는 유노가 거부해
임시로 사나에가 맡고 있지만
언젠간 유노에게 자리를 줄 거라는군요.
덤으로 유노는 대학교로 진학한 이후 새 사랑을 찾았고요.
이름이 아미노 유키테루였나? ...유노의 그를 향한 집착이 좀 심하다는
사나에의 사변이 있지만 저주 같은 건 안하니 다행이라네요.
그런데 추신을 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아, 그런데 신타로가 알아보니 내 출산 직후에
이토시키 선생님이 아예 실종되었다더라?
너희들은 그분이 어디로 가셨는지 알아?"
탐사자들은 그의 행방 대해 아예 모르겠죠. ...그렇겠죠?
[...이것으로 시나리오 【누카후 하후】를 마치겠습니다.
메이킹 판에서 이성 회복과 성장, Q&A를 진행합니다.]
아무튼 시나리오 【황금의 술잔】을 시작하겠습니다.]
...최근 여러분은 여행만 가면 사고에 휘말리는 걸 느낍니다.
영광관이나, 한국 여름 휴가 때를 생각해봐도요...
그런데 여러분이 왜 외딴섬으로 휴가를 가냐면...
[.dice 1 100. = 31 .dice 1 100. = 78 .dice 1 100. = 14 시크릿 다이스]
네라우오, 당신이 상점가의 복권추첨으로
금상과 은상을 둘 다 차지하며
2장과 1장, 총 3장의 여행권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공짜기도 하고 팔 수도 없으니 자신이 가겠다 생각하면서도
여태까지의 여행에서의 불안함을 느끼고 다른 둘과 같이 가자 했겠죠.
...아무튼 시간은 흐르고... 여행 당일 날짜가 되어서
섬으로 가는 배에 타게 되었습니다.
[안타면 시나리오 끝이야...!]
〃 , --圭 ニニニ7 ``ヽ
', 彡r''"´rQ〈 ',
', 〈髑カ / ̄``1
1,.ヘ、_,,.-‐ニ孑ニ…-‐'´', l:!
.{{ ,′ ', リ
}},:' ,,.-‐ ── ─===ュ、、,,,_,」
_ノレ'´,, _ __ _ _,,,、ィイ爪k⊥
/,ィイ〒≦(・)≠ミヽ:トトトヾ`=' ソ)ノリ `〉
/∠尨斗',.:.:.:: ̄.:.:.:::リ^)ノリ.:. ̄.:.:.:. j|, イ
ゝ-‐''¨`い;;', .::;;l| jレ′
いヘ .::;l| 爪;;;i
ノノ;;ハ .::;;カ、_,,_ ,/;;;;;;人
_,,,,r==テll.:ヽ _ .. ,,...._ /;;;;;;;;;;:;:;.ヽ、、
( く<.:.:.:.::;:;;;;;;;;;;:.ヽ ''゙゙゙''' /.:.:;:;:;:;:;;;:シ⌒1
lN  ̄``「「`` ー-ゝ、 _,.イ;:;:;:;.: イ ノl
厂lN | | ``"""´ 〃 ̄|
ノ lN __| |_ 〃} li
 ̄ |:::l 厂o Q」 〃⊥ lト、
ノ::::',  ̄孑‐'´ .:.::::〃ノノ 厂
선장은 아무말 없이 배를 조종하는데 집중하고,
다른 배에 탄 사람들은 이 정도 입니다.
1. 가이드로 보이는 남성
2. 목도리를 맨 고등학생
3. 사이좋아 보이는 두 여학생
[>>624 가을 주말 여행 같은 느낌입니다, 네.]
@1
@ 가이드에게 말을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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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二ニニニ‘:,
>>627 반갑습니다, 손님. 촌장인 츠키야마 슈입니다.
저희 외딴 섬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섬에 대해 애기해보자면... [대사 계속]
작지만 온천도 있고, 해물 요리도 아주 맛있습니다.
황금 전설이 남아있는 동굴도 있고, 휴양지로서는 아주 좋습니다.
저희 섬에 와 주시는 분들이 좀 더 많아진다면 좋겠지만
쇠퇴한 지금으로는 한계가 있지만요.
[아,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까먹었는데 이해해주시길.]
@흥미를 느끼고 물어봅니다.
>>633-634 촌장 "황금전설요? 옛날이야기이긴 하지만, 낭만적인 이야기지요.
섬을 지키는 여신이, 외지에서 온 아름다운 남자에게 반해버렸답니다.
그녀는 섬을 떠나려는 남자의 마음을 붙잡기 위해서 끊임없이 사금이 솟아나는 술잔을 만들었습니다.
그 사금을 섬을 풍요롭게 만들어, 섬사람들 모두가 행복해졌다고 하는군요.
황금의 동굴은 그 여신이 술잔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장소랍니다.
>>628 촌장 "기본적으로는 자유롭게 섬을 둘러봐주시길.
단 숲은 산짐승이 가끔 나타나니 주의해야하지만요."
촌장 "100년전만 하더라도 이 섬은 일하는 이가 보이지 않는다고 할만큼
부자들이 많았다고 하니 황금 술잔의 전설은 진짜일지도...
어떻습니까, 손님들도 아직 발견되지 않은 황금 술잔을 노려보시는 건...?"
>>641 촌장 "딱 맞추셨군요. 그 둘입니다."
-‐=ミ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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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i::::} , ⊂ニフ∧.フ:::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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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ハ::::::::::::::::´~"''‐ ''} i {:::::::::::::::::::::::::::::i////:::::::::/
}/:. / / }::::rー――---.} i {-------―┐`ー――´
...그렇게 촌장과 대화 중 누가 바이올렛에게 다가옵니다.
목도리남 "...저기 바이올렛 이모? 바이올렛 에버가든 맞죠?"
" 학생들은 어떤 경위로 이 여행에 오게되었나요?"
@기억상실에 걸렸음을 설명하며 자신에 대한 정보와 누구인지 물어봅니다.
/: :/:/ : : /:/ : : : : ∧::/:/ :/::/ //:i: ::|: : i: : : : |: : i∧
. /: :/:/ : : /:/ : : : : / V:/ :/::/ //:/|: :i|: : |: : : : |: : |::∧
/: :/: : : : : :/ : : : : / V :/::/ //:/::j: :l|: : |: : : : |: : |/: ∧
/: : : :; : : : : : : : : ::/⌒ V::/ ://:/::ム l|: : |: : : : |: : |: :/::∧
. /: : : :/:: :i: : : : : : i/ __ V :/:/:/:/ Ⅵ : |: : : : }: ;.:|:/ /: :∧
/: : : :/i: : :|: :i: : i: :{ ー-ミ V::/:/:/r‐‐ }j: : }: : : :,: : : |:\: /: ∧
. /: : :/i:|: : :|: :| : :{,ィf它弄弐ミ V::/ィ斗弄斥ミ: : : /: /:.:|: : :\/: ∧
/: :/⌒}:|: : :|: :|: :/{ {f{っ:::j i} Ⅴ/ {r{っ:::j }: : /: /:.: :|: : : ::{:\::∧
. // //i: : :|: :|i::ヾ V込zツ V込)ツ: ;: ::/ i: : |:i : : :|⌒ \{
. //::|: : :|: :|l :| { 丶 j/}: :/ : |: ::j_{: : :i| ヽ
/:' :/|: : :|: :|l :|人 / /:.:/:..: :|: / ヽ::i|
. /: : Y |: : :|: :|l :|l :| ヽ (__) /: :/ i: : :|/ V{
/: :/ :{. |: : :|: :|l :|l :| > <:/ : /: :{: : :| }i: ヽ
. /: :/:.:ハ.|: : :|: :|l :|l :|:\ ー' /: ::/: : :|: : :| 八: : :\
..:.:.:.:.:.:.l:.:.:.:.:.:./:.:.:/.:.:.:.:.:.:.:.:.:.:.:.:.:.:.:.:.:.:.:.:.:.:.:.:.:.:.:|.:.:.:ヘ.
: ::.:.:.:.:.:.|:.:.:.:.:/ :.:./:./ /.:.:.:./:./ /}.:.:.:.:人.:.:.:.:.:.:.:|.:.:.:.:.|
::.:.:.:.:.:.:.:|.:.:.:/.:.:.:/:./ /: :// /从:.:./ l }: :.:.:.:.:|.:.:.l八
:: :.:.:.:.:.:.:.|:.:.:{.:.:.:/.:/,/;//゙. /:.:./ lリ:.:.:.:.:.:| : :| `ヽ
,:.:.:.:.:.:.:.:ハ:从:.:/≦{芹笊_}¨゛ /:/ f笊㍉l:.:.:.:.:.}: :.j
/.:.:.:.:.:.:.{ 入.:.:.:.l `い.ノ刈 / l刋リ/.:./}:./l.:リ
. /.:.:.:.:.:.:.:.:ヘ }:.:.:.:| ¨¨¨´ ¨¨ {.:./ |/ノイ
/.:.:.:.:.:.:.:.:.:.:;.ヘ{.:.:.:.:l } }ニy
./.:.:.:.:.:.:.:.:./.:.:.:.:.〉:.:.ヘ イーλ
.:.:.:.:.:.:.:./.:.:.:.:.:.:∧:.:.:.ヘ ` . ´ ∠厶ー ,′
.:.:.:.: /:.:.:.:.:.:.//∧::.:.:.:. > _ 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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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イ ̄ ̄ ̄¨`ヽ.へへλ:.:.:.:ヘ ̄¨| |
사야 "사키사카 사야예요."
샤나 "...사카이 샤나입니다."
사야 "저희 둘이 사촌자매거든요."
샤나 "얘가 금상에 걸려서 같이 갈 남친이
없어서 나와 같이 오게 되었어.
뭐, 이런 것도 나쁘진 않긴 한데."
>>645 "...아, 진짜였나요. 제 부모님 사건으로 기억을 잃었다는 소문.
저는 쿠로바 카이토, 요즘 KAITO라는 이름으로 낸
추리소설로 입상한 소설가 지망 고등학생입니다."
[>>649 동시진행이라는 광기...!]
"...추리소설이라 한번 읽어봐야겠요. 그래서 과거에 무슨 사이 였나요?"
"기억이 없으니 어떻게 대해야할지.."
>>654 "부모님에게서 얘기를 듣고
실제로 만난 건 집들이 1번 뿐이었지만요.
그 때 같이 온 친구들 중 여성은 당신 뿐이었으니까요.
아, 제 소설 제목은 {보이스 오브 트레인}입니다."
[저 소설 내용이 나올 지는 몰?루]
[>>655에서 계속]
카이토 "그나저나 하필 여기서 만날줄은...
그런 소문이 도는 섬으로 가는 배에서..."
[뭔가 알아내려면 대인기능 판정]
"무슨 소문인가요?"
○매혹 (15%)+17=32
>>658 카이토 "6년만의 재회인데 그런 나쁜 소문을 말하긴 좀..."
[다른 이들은... 네라우오 매혹/유지로 위협 정도인가]
카이토 "솔직히 소설 소재가 될까 싶어서 조사하려고
돈을 좀 들여 은상을 타내서 이 섬에 온 거예요.
비상수단도 있으니까... 나중에 시간되면 알려드리죠.
아, 다 왔네요." 눈 앞에 섬이 보입니다.
[>>662 굳이?]
섬은 꽤 작습니다. 배가 정박한 곳 옆으로 모래사장이 펼쳐져 있고,
해안가의 길을 따라 들어가는 곳에 낮은 리조트가 한 채 보입니다.
섬의 안쪽은 작은 숲과 단층집들이 드문드문 흩어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동굴 섬 반대편에 있는지, 해변에서는 볼 수 없습니다.
염소들이 한가로이 해변 근처의 짠 풀을 먹고 있네요.
>>673 촌장 "마을사람들이 삽니다.
숲 깊숙이에는 제사를 위한 사원이 있긴 한데,
배에서 말했듯 산짐승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675 촌장 "사실 요즘 고기잡이가
안좋아서 제사를 곧 지낼까 생각중입니다.
여러분이 있을 때는 안할 것 같은데..."
그렇게 말하다보니 어느새 리조트 앞입니다.
꽤 낡은, 아니 운치있는 리조트 호텔입니다.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데스크에서 촌장이 열쇠를 꺼냅니다.
촌장 "그러니까... 쿠로바 카이토 2호실, 사촌자매는 3호실.
바이올렛 에버가든 5호실, 남은 두 분은 6호실 이렇게 드리겠습니다.
1호실과 4호실은 방상태가 안좋아서..." [3과 6은 2인실]
@짐을 풀고 어디를 먼져 가볼까 고민합니다.
>>679 촌장 "딱히 그런 적은 없기도 하고
몇가지 이유로 소탕할 여유도 없어서..."
[>>686 거기에다 온천 추가]
.dice 1 100. = 100
○관찰력 (25%)+26=51
>>690 눅눅한 빛깔의 벽지가 발려진 방입니다.
두 침대에는 나폴거리는 커튼이 달려 있습니다.
유행이 지나간 휴양지의 러브호텔 같은 느낌이 드네요.
방 안에는 작은 욕실과 화장실이 딸려 있습니다.
추가로 낮은 테이블과 의자 두 개가 보입니다.
>>691 어이쿠, 네라우오는 미쳐보지 못한
휴지조각에 미끄러집니다. [1데미지]
아, 참조로 다른 여행객들의 경우...
두 사촌 자매는 해변가로,
카이토는 마을로 간 모양입니다.
@마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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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마을로 가니, 카이토와 한 소녀가 대화를 하고 있었군요.
삽소녀 "...그러니까 그런 거 물을 시간에 차라리 수영쳐서 도망가세요!"
...뭐, 소녀의 말을 마지막으로 소녀는 가버리고, 카이토만 남았지만요.
@소리를 듣고 카이토에게 다가가 물어봅니다.
>>707-708 카이토 "바이올렛 이모와 그 동료인가...
배에서 말못했는데 이벤트에 당첨 되어 여행은 간 사람은 있는데,
다시 돌아온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더구나 마을이 관광지치곤
너무 폐쇄적이여서 그나마 대화를 나눈게 저 소녀뿐이예요.
계속 추궁했는데도 나온게 마지막에 들었을 그 말이고요."
@이야기를 듣고 말합니다.
>>710-712 카이토 "...하아, 아무튼
해변가의 자매에게도 소문에 대해 얘기해둘까.
분명 뭔가 있다는 건 사실이니..."
그리고 카이토는 가버리는군요.
[저녁 전까지 조사가 가능한 장소는 1군데인데, 어디를 가보겠습니까?]
[>>715 카이토는 그런 거까진 모릅니다.]
[그럼 사원으로 가기 위한 관찰력 판정.
펌블이 뜨면 산짐승이 나옵니다.]
>>725-729 그럼 셋 다 사원을 찾아 헤매다가
숲에서 길을 잃고 제자리로 나왔군요.
리조트에서 음식 냄새가 풍기는게
저녁 시간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다시와바야겠네요.
식당에는 10인용 긴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그 테이블 위에 요리들이 올려진 가운데,
여러분은 리조트에 주방이 안보이는 것을 눈치챕니다.
@의문을 가지지만 넘어갑니다.
여담으로 자매는 열심히 먹고, 카이토는...
카이토 "얘기는 해뒀는데 믿지는 않네요.
뭔가 큰 일이 발생하지 말아야 할텐데..."
>>736 "설계오류로 리조트에서 주방이 빠져서
근처 마을 집에서 만들어 운반해왔습니다.
익숙해지면 괜찮지만... 빨리 리모델링하면 좋겠네요."
.dice 1 100. = 32
○심리학 (10%)+62=72
아무튼 식사를 끝내면...
촌장 "자, 슬슬 어두워지는군요.
그럼 모두 잘 주무시길.
온천 정도는 갔다와도 되지만
지금은 추천하지 않는답니다, 후후."
그 말을 들은 자매와 카이토는 2층 객실로 올라갑니다.
[여러분은 자겠습니까? 온천으로 가겠습니까?
다른데 조사하겠다면 페널티 걸리고...]
[아, 참고로 자연회복은
특별히 1D3 판정입니다, 네.]
[>>695에서 깎인 체력입니다, 네.]
>>753-755 그럼 셋이 잠들고...
전원 듣기 판정 다이스!
[>>759 기능이 50 이상이면
대실패는 100뿐... 아슬아슬 세이프!]
...아무튼 3분 중에서는 뭔갈 들은 사람은 없었고,
네라우오는 잠자리가 불편한지 회복이 제대로 안되었군요.
아무튼 아침 식사시간인데... 카이토만 있고 자매가 보이지 않습니다.
>>766 카이토 "어제 옆방에서
뭔가 부산스럽게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는데
그것과 관련이 있을까요? 듣고 나가서
확인하려 했는데 대답도 안하고 문은 닫혀있었어요."
>>768 카이토 "아침에도
두들겨봤는데 반응이 없고... 일단
오늘 점심 먹고 섬에서 나갈 예정이니..."
촌장 "...죄송합니다, 손님. 어제 저녁에 연락이 왔는데
배를 수리해야해서 빠르면 내일, 늦으면 오래에 온다고 합니다."
촌장 "더구나 아침에 확인해보니
섬의 통신망이 망가져서...
일단 최대한 수리를 하려고 하는데
기계수리 최고 권위자가 섬 밖에 있을
선장이여서 어렵습니다. 일단 섬을 계속 둘러봐주시길."
이후 촌장은 빠르게 떠나고, 아침 식사는 끝났습니다.
그럼 여러분은 어떻게 행동하겠습니까? [카이토는 숲 수색]
>>771 촌장 "확인해보니 없던데요?
아마 아침 산책 간 게 아닐까요?"
.dice 1 100. = 78
>>777 촌장의 진심을 알 수 없었습니다.
그럼 유지로는 카이토와 숲 수색,
바이올렛과 네라우오는 사원으로인가...
그럼 두 분은 관찰력 판정(낮이니 보너스 다이스)
.dice 1 100. = 4
[>>784 극단적 성공인가...]
돌로 된 석탑 앞에 낮은 제단이 있는 개방형 사원입니다.
탑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우물이 보입니다.
제단은 커다란 식탁 정도의 크기로, 아주
단단하고 매끄러운 돌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제단의 바로 옆에는 흑단으로 만든 단단한 나무 상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네라우오는 알아챕니다. 제단 근처에 있는
잘린 사람 손가락을... [네라우오 1/1D4 이성판정]
.dice 1 4. = 4
>>803 잠겨져 있군요. 열쇠공 판정이 필요합니다.
○열쇠공 (01%)+50=51
[>>808 유지로와 네라우오 둘 다 열쇠공 51이니까...
둘 다 2번씩, 총 4번하고 실패한 영광관이 예외였지...]
>>809 성공. 상자 안에는 어두운 표지의 두꺼운 책 한 권이 놓여 있습니다.
해석하려면 프랑스어... 대신 라틴어 어려운 성공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dice 1 100. = 37 29+@
>>813 사전 보정 +10 포함하면 라틴어 보통 성공.
제목이 {퀼트 데 구울}이라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었습니다.
이 불길한 책을 읽으러 한 대가로 바이올렛 0/1 이성판정
@제목을 말해주고 책을 챙깁니다.
>>825 3m쯤 되는 석탑입니다. 정면에는 문으로 보이는 부조가 되어 있지만,
단순한 장식으로 보입니다. 주변을 살펴보니 앏은 책이 떨어져 있습니다.
제목은 {염소 도축 절차}이군요. [읽어보려면 자료조사 판정 다이스]
[>>827 자매의 흔적을 숲에서 찾았고,
사원 끝나면 진행합니다.]
>>829 염소를 제사에 바치기 위해서는, 피가 흐르지 않도록 도축하도록 한다.
우선 잘 움직이지 못하게 팔다리를 묶고 눕힌다.
다음으로 가슴 중앙 부위를 칼로 잡아 째고 그 틈사이로 손을 집어넣어 심장을 찾아 동맥을 꽉 움켜쥔다.
이렇게 한 1~2분 가량 잡고 있으면 피가 통하지 않아 기절하게 되고 곧 죽게 된다.
제물의 숨이 멎으면 가슴 안쪽, 손을 집어넣은 부분부터 시작해서 칼로 가죽을 벗겨낸다.
이때 발톱이 있는 부분은 어쩔 수 없으므로, 끝은 도끼로 잘라낸다. [내용 계속]
가죽을 다 벗기면 내장을 덜어낸다. 내장은 우물에서 바로 씻은 뒤,
제단 옆 화톳불에 구워서 사제들이 성찬을 들며 작업 할 수 있도록 한다.
살과 뼈만 잘 남은 제물은 가급적 형태를 온전히 보존하여 ‘여신의 입’으로 가져가서 바친다.
여신께서는 지혜를 밝히는 심안을 소중히 하시니, 절대 소홀히 다루지 않도록 한다.
...여기까지 읽은 (극단적 성공) 바이올렛은 깨닫습니다.
‘팔다리’ ‘발톱’ 이라는 표현은 염소에게 사용하지 적절치 않습니다.
어떤 끔찍한 가능성을 떠올린 바이올렛은 1/1D3 이성판정
>>836 바이올렛 이성 37-3=34
[손가락 안보여줬으면 36이지만...
이거는 그냥 보여준걸로 합니다, 네.
그럼 유지로 사이드로 넘어갑니다.]
>>841 ...의외로 리조트에서 가까운 공터,
허나 잠목들에 막혀 안보이는 공간에 사카이 샤나가 있습니다.
그녀는 피투성이가 된 얼굴을 공포로 일그러져 있고,
오른쪽 눈이 있었던 부분은 텅 비었습니다.
여기저기 긁히고 물어뜯긴 상처가 보이는 몸에는 왼쪽 손목이 사라져있습니다.
카이토 "으아아아악!" [이런 시체를 본 유지로는 1/1D5 이성체크]
[>>846 유지로 이성 82-3=79]
카이토의 비명에 촌장이 달려옵니다.
촌장 "저래서야... 글렀구만.
아무래도 산짐승인 것 같군요.
여러분도 위험하니까 얼른
숙소로 돌아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847 관찰력 판정 다이스
덤으로 어장주 .dice 1 100. = 14]
>>855 촌장 "어디로 끌고 가는 겁니까?
저희가 처리할테니 준비된 점심이나
드시러 가시죠, 입맛이 없으시겠지만..."
그의 말이 끝나고 마을사람들이 몰려오는군요.
그중에서는 어제 카이토와 대화한 여자애도 있습니다.
>>858 촌장 "적당한 냉장고가 하나 비어있습니다.
거기에 경찰을 부를 수 있을 때까지 보관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시체를 담아 옮기려는데... 그걸 담당하는 소녀는 심하게 떱니다.
카이토 "저, 괜찮니, 어제도 그렇고 너 상태가..."
삽소녀 "...빨리 섬에서 나가! 수영을 해서라도 나가라고!"
촌장 "하아... 저 애, 아직도 저런 헛소리를... 무시하십시요."
촌장과 소녀, 그외 마을사람들은 이후 빠르게 떠납니다.
>>859 카이토 "네에... 하아..."
이 상황에 우울해진 카이토...
이후 두 일행은 점심 식사 때
종업원이 없어 무난히 정보를 공유합니다.
[>>861에서 카이토&유지로 일행뿐만 아니라
사원 조사를 마치고 돌아온 바이올렛&네라우오 일행도]
>>867 카이토 "행방불명이예요.
마을사람에게 잡혔는지, 아니 어쩌면...
탈출방법이라해도... 배는 이 섬에 없고,
수영을 치기에는 너무 먼 거리고..."
[메타적으로 수영 극단적 성공 3번]
카이토 "그럼 여러분...
한 번 동굴을 조사하고 와보실래요?
저는 호텔 주변을 수색하고 싶어요.
어쩌면 단서가 남아있을지도 모르고..."
@동굴을 조사하러 향합니다.
"주머니에 숨기고 있다 수상한 놈들이 오면 꺼내들어. 조금이라도 위축된것 같으면 바로 도망치고."@조언을 해줍니다.
>>872 카이토 "걱정마세요, 바이올렛 이모.
저도 당신처럼 총을 챙겨왔으니까요."
바이올렛에게 귓속말을 한 카이토는
눈을 찡긋하고 2층으로, 나머지는 동굴로 향합니다...
호텔과는 반대쪽 해안가의 작은 만에 위치한 동굴입니다.
동굴 안으로 들어서자, 물이끼와 바다 비린내가 납니다.
동굴은 꽤 큰 공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안쪽으로 점점 좁아지는 길이 나 있습니다.
[관찰력이나 듣기 판정/각각 다른 정보]
>>878 손목시계를 발견했습니다.
시계는 깨져서 더 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바늘이 2시 30분 정도를 가리키고 있지만,
오후인지 오전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떨어진지 꽤 시간이 흘렀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883 행운 7이용하겠습니까?]
>>886-887 그럼 유지로는 물비린내와는 좀 다른 비린내를 느낍니다.
고기가 썩는 것 같은 냄새입니다. 그 냄새를 따라 이동하면 동굴 안쪽 좁은 길로 들어섭니다.
하지만 얼마 안 가서 길은 막혀 있습니다. [듣기를 후각 판정으로 사용]
>>889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길을 알았으니 밤에 다시와도
재빨리 다시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891 여러분은 빨리 돌아갑니다.
덤으로 온천도 조사해보지만 밤이 아니여서 일까요?
별일이 없습니다. 그리고 저녁시간입니다만...
여러분 3명뿐입니다. 카이토가 보이지 않습니다.
>>894 네, 갈 수 있습니다.
덤으로 종업원은 전혀 안보입니다.
@어디로 잡혀갔을까 생각하다, 일단 숲으로 가보자고 합니다.
[세 분 다 있으니 늦게까지 하면 시나리오 끝내는 거 가능한가...?]
>>896-899 사원으로 가던 중...
네라우오는 총을 줍습니다.
6탄창의 권총입니다. [1D6 데미지]
[>>906 네, 전부 꽉 차있습니다.] ...이윽고
사원에 도착하자, 기괴한 웅성거림이 들립니다.
섬의 주민 모두가 나와있는지, 꽤 많은 수의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화로에는 불이 타오르고 있고, 팔다리가 묶인 카이토가 제단 위에 누워 있습니다.
기절을 한 것인지, 몸은 미동이 없습니다. 제단 주변에는 검은 산양의 가면을 쓴
사람 몇명이 기절한 카이토를 둘러싸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도착하는 것을 눈치 챈 제단 주변의 사람들이 여러분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2명이 나섭니다. 삽을 든 그 소녀와... 놀랍게도 육지에 있다던 첫날의 선장입니다.
@말하며 라이플을 어디선가 꺼네 견착 조준
삽소녀 "죄송해요, 여러분! 그치만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는..."
선장 "..." [전투 개시입니다. 바이올렛->유지로->삽든 소녀->네라우오->선장 순입니다.]
【1라운드】@바이올렛->유지로->삽든 소녀->네라우오->선장
바이올렛: 라이플 사격, 대상과 사격(라이플) 판정 다이스
@사격 선장 .dice 1 100. = 48 70
[음 지근 거리 보너스는 있나?]
[>>916 딱히?] .dice 1 100. = 43 선장 회피.
실패하면 .dice 1 6. = 1+1 데미지
【1라운드】바이올렛->@유지로->삽든 소녀->네라우오->선장
>>918 선장은 회피에 실패했으나 그리 큰 데미지가 아니다...
다음 차례인 유지로의 행동은?
[>>918-919 어... .dice 1 2. = 2]
근접전 95.dice 1 100. = 78
[.dice 1 100. = 91 말없이 굴림...
이번엔 데미지 다이스는 어장주 담당으로...
처음에 알리지 않았으니 바이올렛 >>919 인정으로...]
>>927 선장은 총 한방에 털썩 기절합니다.
[유지로의 주먹 공격은 삽든 소녀에게?]
>>930 .dice 1 3. = 1+1+.dice 1 6. = 3 데미지
[최대치만 안뜨면 되니까...?]
[.dice 1 100. = 36 .dice 1 100. = 63
이게 딱 기절 데미지네...
회피/건강 판정하는 중...]
삽든 소녀는 아슬아슬하게 유지로의 공격을 피하고...
삽든 소녀 "히이익! 역시 못하겠어요.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촌장 "하아... 사기가 낮아졌잖아. 할 수 없군. 여신님!"
촌장이 부르자 탑의 문 부조가 양쪽으로 갈라지면서 누군가가 걸어나옵니다.
카이토의 경우 막 전투의 함성을 듣고 깨어나 줄을 풀었습니다.
치렁치렁한, 털인지 머리카락인지 모를 것을 늘어트리고,
검은 산양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동물의 가죽을 기워
만든 드레스를 입고 있는 여성의 모습입니다.
그 기괴한 모습에 여러분은 동요합니다.
[전원 0/1D3 이성판정]
.dice 1 3. = 1
[>>937 ...이성판정에 펌블/크리 없으니까! (떨림)]
.dice 1 3. = 1
@조용히 신이라긴 보다는 괴물 같다 생각합니다.
[바이올렛 34-1=33/네라우오 57-1=56]
어딘가 쉰 듯한, 그르렁 거리는 목소리로 그녀가 말합니다.
여신? "용맹한 이들이여. 나는 이 섬을 다스리는 이름 없는 여신이다.
그대들의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이러한 의식을 진행하려고 한 것에 대해 일단 사과하고자 한다.
하지만 오해를 말아다오. 나는 그대들을 죽이려는 것이 아니라 단지 지독하게 외로울 뿐이다.
나는 함께 있을 사람을 원한다. 원래는 외지인 중에서 고를 예정이었지만 어쩔 수 없군.
너희들과 싸우던 이 소녀를 데려가고 너희는 육지로 다시 돌려보내 주겠다.
잡혔던 이는 풀어주고 황금의 술잔 역시 그대들에게 주겠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삽든 소녀를 포함한 마을 사람들과 카이토는 조용해집니다.
[타임리미트입니다. 30분까지 회의해 제안을 받아들이지 선택하길.]
"그러면 사람 가죽을 벋기고 뼈와 살을 발라 바치는건 왠데?"@인신공양에 대해 물어봅니다.
>>950 여신? "자격이 없던 이들이었기 때문이다.
그럼 잘 판단하도록" [제안을 받을지 말지 말하기 전에는
질문을 해도 더 이상 말을 하지 않습니다.]
[>>953 세 분 다 크툴루 신화 기능 0...!]
[30분 되면 받아들일지/말지 선택하시길...
과반수의 선택지로 진행합니다.]
[신격은 아닌거 같으니 싸워보지 뭐]
[>>965 ...여담으로 사원 근처에 사야는 보이지 않습니다.]
[>>970 굴려보시죠...]
>>972 적어도 하나만은 확실합니다.
일행들을 돌려보내주겠다는 것만은 진심입니다.
○심리학 (10%)+62=72
30분... 각자 최종앵커 부탁합니다.
>>979 촌장 "...아, '그것'말입니까?
돌려줄 수는 있지만..." 촌장은
바이올렛이 가지고 있는 마도서를 봅니다.
"이걸 돌려줘야 되겠는데요?
'그것'은 술잔과 같이 주죠. 안줘도
강제로 빼앗을 생각이지만요."
...촌장이 마도서를 강제로 빼앗은 뒤,
마을 주민들이 길게 늘어서서 길을 내어 줍니다.
그 길을 따라 걸어간 여러분은 항구에 도착했습니다.
눈앞에는 크루즈 선이 보입니다.
촌장 "배 안에 '그것'과 황금 잔이 있습니다.
선장이 설정했으니 조종자 없이도 잘 갈겁니다.
그럼 영원히 안녕..." 촌장은 히죽히죽 웃고,
여러분과 카이토는 말없이 배에 탑니다.
@ 배에 수작을 부렸을까봐 계속 경계를하며 말합니다.
[>>987 불가능합니다.]
배에 탄 직후 카이토는 중얼거립니다.
카이토 "...만약 제가... 바이올렛 이모 편을
들었다면 상황은 달라졌을까요?
네라우오씨가 제 권총을 주었었고,
그 자칭 여신뿐이었다면 승산은 있었는데..."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909084/recent
결말은 여기서... 남은 레스는 ㄳ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