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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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에이레네 미디어 토크 스타디움<63>

Author:에이레네 ◆x6eOv8/nQw
Responses:1001
Created:2023-08-23 (수) 03:05
Updated:2023-09-04 (월) 06:31
#0에이레네 ◆x6eOv8/nQw(eeMcYjzcaU)2023-08-23 (수) 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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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39
수탈할 주요통로인 강을 정비안할리가.없어
#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0
그럼 뭐 수송선은 민간선박 징발해서 쓰겠네
#3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1
애초에 탐험자체를 보통 수계따라 하기도 하고, 수탈하기 편하려면 열강이 수운은 대충 해줬을 킹능성 높아.
#4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1
근디 진짜로 안했으면 어떻하지?(나라꼬라지를 보며)
#5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41
그래서 그 민간인들이 순순히 배 내놓을까..
#6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42
애초에 고무 수탈을 강따라 하다보니까 최소한 고무수탈하던 동네쪽까진 되있을걸
#7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2
그럼 수계도 안되면은 진군할 수 있긴해?
#8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2
열강이 자원약탈용 수로를 안해줬을 리 없는데 없다는건 있는데 정비를 못해서 망했거나, 독립축하기념으로 터뜨리고 갔다는 소리니.. 빠른 서렌각 날카롭지.
#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2
그쯤되면 진군이란거자체가 성립이 안되는데
#10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43
>>2

Q: 콩고에서 민간수송선 운용할 정도되는 사람들은, 직업과 국적이 어떻게 될까요?
#1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3
솔직히 그 열대우림을 순수 보행으로 진군할 수가..... 있나?
#1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4
>>10 그럼 뗏목이라도 굴리고 있으려나 그거라도 없으면 진짜 진군이 안된다
#13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4
수운작살났음 열강에게 빚지면서 다시 만들던가, 아님 잘랄라바드의 다이묘 나카무라 테츠마냥 전근대 공법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던가 이택인데 전자면 빚더미고 후자는 토인 동원 가능여부 다이스 굴려봐야한다.
#14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45
Attachment
?????: 당연히 되지!
#15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45
일단 우리부터가 그 식민지 정부니까 안터트렸을걸?
#1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5
>>14 너님은 그것만 해서 문제잖아요!(폭언)
#17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6
솔직히 진지하게 따지면 무다구치식으로 돌아갔으면 진작에 터지지않았을까
#18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7
아마 이놈들 기갑이나 기계화 차량 1도 없는 순수 알보병들뿐이라 목선으로도 이송 가능하긴 할건데, 보통은 외국에 대여료 배 빌리거나 아예 수송료내고 인력 수송해달라 해야지.
#19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47
브라질 제국 브라간사ver 콩고로 생각되는데.. 행동은 정반대지만.
#20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47
>>18 뭐 그런식으로 돌아가려나
#21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8
민간 어선 징발은 나라개념 있는 곳이나 가능하고, 무엇보다 근현대식 배들은 죄다 일부 백인이나 외국 회사 소유일거라.
#22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48
>>17

실제 임팔작전 참전자들 증언 들어보면, 운송 및 식량용으로 데리고 다니던 우마가, 도망치거나 강물에 떠내려가서 식량이 부족해지는 경우가 많았다는거 보면...
#23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49
>>21

빛의대륙인 사업가들: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24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49
그나마 몇몇 특권층 백인들이 요트 갖고 있을거긴 한데 그걸로는 택도 없고, 의회도 없는 상황에서 백인들 상대로 징발한다하면 보통 그 특권층 백인들은 법규를 꺼낸다.
#25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0
그럼 뭐 대충 그런 애들에게 이용료내면서 수송하고 있단거네 수송선 빨리 구해줘야겠다
#26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51
사실 작전할때 대놓고 후작이 느그 황실 자금 빼서 군사비 충당할거임 했던거 생각하면 아마 후작도 이동은 대여료나 수송료 방향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27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2
그렇게보니 뭔가 짠하네..... 니중에 내탕금으로 수송선하나 사줘야겠다
#28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52
>>27

...수송선을 사면 운용및 유지보수할 인원이 필요할테니,

차라리 포장도로나 철도 확충이 싸게 먹히려나?
#29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3
수송선 하나도 얼마나 비싼데..
#30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53
총리: ..공주께서 낭비?
#3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3
>>28 후자쪽이 더 돈이 많이들거 같은데
#32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3
아스팔트는 귀한 석유 써서 하는거니까 석제도로가 최선일걸.
#33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4
>>29 뭐 그래도 내탕금으로 충당될정도는 되겠지
>>30 수송선이 낭비라니 이쉑반란분자네!(막말)
#34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4
>>32 그 석재도로조차도 비쌀거 같은데 특히 관리비가(열대우림이라서 비가많이 온다)
#35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3:54
>>32

ㅆㅂ, 한반도였으면 썩어넘친는 석회석으로 시맨트 만들어서 도로에다 부워버리면 끝인데...
#36이름 없음(K65cLPp8jY)2023-08-23 (수) 03:55
도로 평탄화만 해도 힘들것 같은데......
#37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5
이시기면 슬슬 오일쇼크 타이밍이라 비싼 석유니까.
#38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6
>>37 아직 오일쇼크는 아님 지금 50년대일거라서
#39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56
철도 지을 때 드는 자원 생각하면 콩고 재정으로 그거 하는건 나 내탕금으로 분탕질하다가 망하고 싶어요 하는거랑 다름없고 도로는.. 아스팔트나 시멘트도 시멘트이지만, 얘네가 석유정제해서 아스팔트 걸러낼 능력이나 석회를 시멘트로 만들 능력이 있을거라 생각하면 큰 오산입니다.
#40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7
아 50년대면 아직이구나
#41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57
얘네 원자재 가공 공장도 식민모국이 안세워준 국가라 아스팔트나 시멘트조차 국내생산 못하고 전량 수입해야 함 ㅋㅋㅋ
#42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8
>>39 그러니까 석재밖에 없지..
#43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3:58
차라리 내탕금으로 공장이나 학교 짓는게 제일 가성비 있다.
#44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3:58
애초에 석재로 돌까는거 외에 죄다 수입해야될판일거라.
#45이름 없음(6Xf9C0.nvE)2023-08-23 (수) 03:59
(이 어장이 마법이 있는 판타지로 굳이 설정한 어장주의 의도가 있지 않겠는가하는 소심한 의견)
#4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3:59
>>45 아차! 여기 판타지얐지!
#47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00
그러고보면 마법있으니까 생각보다 덜 고생하긴하겠다
#48이름 없음(K65cLPp8jY)2023-08-23 (수) 04:01
아스팔트 깔바엔 비포장도로 정비나 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이....
#49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4:01

그럼 수송선이 최선인데,

문제는 콩고 동부엔 마땅한 수계가 없는걸로 아는데...
#50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4:01
석재도 로마식 석재도로 깔려면 인력동원 존나 해야하는데 우리 그럴 돈 없으니 결국 군대 손 벌려서 깔아야함 ㅋㅋ 보수도 당근빠따 군에 손벌려야 하고 ㅋㅋ
#5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01
>>49 아 탤레포트하면 된다구!(진짜로 가능한 세계다)
#52이름 없음(sRx1.FXGHM)2023-08-23 (수) 04:02
우리는 그런 물자나 무장 수준이 문제가 아니라

싸울 생각이 있는 병사, 여기에 충성하는 병사를 찾는게 문제지
#53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4:02
도로는 석재로 하든, 시멘트로 하든, 아스팔트로 하든, 결국 짓는 과정에서 군에 인력 빌려야 하고, 후작에게 머리 숙여야 한다는 걸러 결론남.
#54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4:02
>>51

...아무 재약 없이요?
#55이름 없음(6Xf9C0.nvE)2023-08-23 (수) 04:03
(더 정확히는 그런 '세부적인' 묘사는 하고 싶지 않다는게 어장주의 뜻 아니겠냐는 추측)
#5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03
>>52 뭐 사실 그게 가장 큰 문제겠지 진짜로 왠만한 장비있어도 그걸 굴릴 수 있어야 의미있는거고
>>54 그런건 정부가 알아서(이하생략)
#57이름 없음(wNvN1UK90g)2023-08-23 (수) 04:04
후작: 열심히 프랑코주의 제창하는 내 마음을 이제 알겠어?(코쓱)

농담어니라 이전에 어장주 말처럼 후작은 군부 내에선 나름 유능하게 최손 다하는 중임 ㅋㅋㅋ 그게 너무 임기응변과 독립성이 높은 나머지 군부 내 최선일 뿐인거지 ㅋㅋ
#58이름 없음(sRx1.FXGHM)2023-08-23 (수) 04:06
당장 열병식조차 병사 절대 다수가 토인이라는 현실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못하는 상황인데 탱크고 총이고간에 의미없다
#59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07
읏차차차(읏차차차)
#60이름 없음(sRx1.FXGHM)2023-08-23 (수) 04:08
아니 소총과 탄환조차 자체 보급 못해서 해외지원이 필요하니 탱크나 전투기 같은게 의미 없구나
#61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08
지금 여러가지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일단 물적인 부분(그러니까 인프라라거나 군 장비라거나 하는 것들)은, 어차피 여기가 현실도 아니라서(...) 분명히 명백한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역시 그렇게만 넘어가버리면 아무튼 된다, 가 되니까 곤란하겠죠

제약은 있지만 뭐 아무튼 어떻게든, 이라는 느낌으로 생각해주세YO
#62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4:09
현실 과학기술을.마법기술이 대체한 느낌인에 맞나?
#63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09
그와 별개로 야아아악간 개략적으로만 덧붙이자면 인프라같은 건 지금 시점에서 말했듯이 없는 건 아닙니다만, 별로 의미는 없습니다.
우리가 무사히 미션을 클리어하면 돈으로 샤워하고 하수구에 흘러가는 걸로도 커버칠 수 있고, 미션 클리어 실패하면 뭐가 얼마나 있건 다 불꽃놀이용 폭죽행이니까.
#64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09
>>62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되겠지
#65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0
>>62
거진 그렇게 보시면 됩니DA
#6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0
뭐 지금 제국 인프라 걱정할때가 아니긴하네
#67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1
당장 협상부터 어떻게든 해야겠지
#68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2
물론 지금 이 미션을 클리어하는 게 아닌 최종 미션까지 다 클리어할 때를 전제로 이야기한 겁니다
폭죽놀이의 치명적 유혹은 우리를 노리고 있어요
#69이름 없음(sRx1.FXGHM)2023-08-23 (수) 04:12
지금 걱정해야하는건 탱크나 지프가 아니라 12인의 해병대가 열린문으로 찾아와서 공주님 죽을 수 있는가?를 걱정해야지
#70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3
그리고 군사장비쪽 같은 경우, 처음 어장 팔 때와 상황이 약간 달라졌기에 여러분이 상상하는 것보다 "그럭저럭 있다"고 말해둘 게요
그러니까 해군도 공군도 있어요

"있을 뿐이지만 이 주변엔 있는 놈 하나밖에 없습니다"
#7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3
우리가 폭죽놀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칙란)
#7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3
아니 해군하고 공군이 있다고?!
#73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4
하지만 이게 절. 대. 로. 좋은 일이 아니라는 것 또한 명언해 두도록 할게요
군 외적인 부분만이 아닌 "군대의 전투력을 기준으로 해도"
#74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4
솔직히 말해서 처음 상정한 것보다 플러스 마이너스 계산을 하면 상황이 "악화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75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14
이미 당해봤잖아. 12인의 해병대까지도 필요없었지.(쓴웃음)
#76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4:14
공군과 해군 굴릴돈이나 그런건 하늘에서 떨어지는게.아니니까.. 다른데 들어갈돈 잡아먹으니까
#77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6
더불어서 이런 상황이라서도 후작은 절. 대. 로. 대체 불가능합니다.
사실 군내 쿠테타같은 거 가능성이 없는 거 아닌데, 만약 일어나서 뭔 일 생길 경우....
#78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6
Attachment
라고 아시면 됩니다.
#7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7
(대충 날죽이러와요 짤)
#80에이레네 ◆x6eOv8/nQw(FOO1W9QosE)2023-08-23 (수) 04:18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런 인프라나 장비같은 부분에 대해서 세부적으로 점검할 예정은 없습니다
어장 분량 옆구리 터지는데 현 시점에서 명백한 종종종종종속변인을 보는 건 역시 흥미가 주가 될텐데, 뭐어.
#81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18
그런데 어차피 작중 인물이고 우리보다 정보든 경험이든 더 풍부한 후작이 가능하다고 대놓고 국무회의에서 이야기하는데 왜 작전 가능 여부를 우리가 따진거야?
#8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19
>>81 그 여파를 안따지고 있잖아
#83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20
>>82 후작 성향을 볼 때 거기부터는 군인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겠지.
#84이름 없음(pio36jIggs)2023-08-23 (수) 04:20
선대왕 밀덕짓하기 전에, 그런데다가 예산 낭비하고 있었던거냐 ㅋㅋㅋ
#85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20
>>83 그건 그렇긴한데 그러면 더더욱 걸어야지
#8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21
군인일이란게 정치외교를 아예 생각하지말란게 아니잖어
#87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21
지금 논의 보고 왔는데 왜 인프라가 어쩌고 군대 무장상태 어쩌고 이야기가 나오는 지 이해가 안 가는데???

현재 아무리 왕국이 ㅂㅅ이라도 군사력은 황금교나 적색교 본산들과 상대가 안 되지만, 반대로 지금 군대로도 '물리적으로는' 반군 다 밟을 수 있어. 지금 상황은 '그걸로 모두 해결되었답니다'로 엔딩이 안 나니까 문제인 거고

솔직히 인프라 개선이니 왕국군 전투력 향상이나 장교단 인재 개선이니는 그냥 머리에서 지워라. 어설프게 장교단 키울려고 하면 오히려 예비 쿠테타 후보만 늘리는 거임
#88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21
그냥 회담 잘 될 경우랑 잘 안되서 계엄령 발동한다면 후속조치를 어떻게 할지를 의논하는게 더 편할거 같아.
#8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22
>>87 국공내전 이야기나온게 어쩌다보니 그렇게 흘러갔지 뭐
#90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23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건 그냥 여러 세력들간이 싸움 안 나는 게 조율하는 거지, 우리가 뭘 개선하고 이럴 상황이 전혀 아님

그게 가능하면 공주님이 엘리자베스랑 같은 날 세상 떠날 때까지 통치해도 결과 나올지도 까마득한 판인데
#9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24
그건 그런가
#92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4:24
회의 잘 안되면 반대편을 적색교도로 몰아서 황금교 지지얻어내려고 노력하는 수밖에 없어보이고..
#93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25
까놓고 여기서 이야기하는 인프라 어쩌고도 나라가 평온하면 알아서 깔리는 거지, 우리가 해 주는 게 아녀

전근대 국가조차 왕이 하란다고 다 되는 게 아닌데, 어쨌든 지금 실권도 없는 공주가 명령 내린다고 국가가 개발될 리도 없고, 그래서도 안됨
#94이름 없음(7U75UauFhQ)2023-08-23 (수) 04:25
아예 안될리가. 그럼 뭐 보츠와나는 이전에 기반이 있어서 성공했나.

좀 까만 맛으로 들릴 수 있지만, 의외로 이런 곳은 백마탄 초인 있으면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그래도 나라이긴 하네 꼴은 만들 수 있음. 보통은 그 백마탄 초인이 나올 수 없어서 문제인데 이 어장은 회빙환 어장이라.
#95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25
잘 된다: 창구 자체를 국민운동으로 단일화하게 조금 더 밀어준다.

식으로(...)
#96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26
단체 내부 다툼이 되게 하는게 우리가 관?리(보단 대응이나 대처)하기도 더 편하다
#97이름 없음(7U75UauFhQ)2023-08-23 (수) 04:27
유물론식으로 개인 영웅을 아예 배제하기엔 콩고는 충붐히 작은 규모여.
#98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27
>>94 그 1인이 성과를 낼 수 있었다=그 1인이 안정적으로 통치하도록 모든 사회 세력이 협의했다는 의미야

지금 나라 꼴이 공주의 통치에 협의한 사회 세략이 있는 꼬라지냐???
#99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28
자꾸 1인의 성공만을 보고 착각ㄱ하는데, 그 1인의 성공은 그 1인을 믿어준 사회가 없으면 존재 불가능해

지금 공주가 그 신뢰를 한몸에 받는 존재임??
#100이름 없음(lA1Zcri7bw)2023-08-23 (수) 04:30
지금 한창 신뢰 쌓는 중이고 성공하면 가정이잖아. 글고 인프라가 알아서 된다는게 오히려 착각인게 보통 이런 국가는 인프라 알아서 깔리려면 백년 걸려도 안 깔리고 외국이 깔아주거나 군대 동원해서 계획경제로 까는게 정석이라 그런겨.
#101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4:31
실패할 경우: 일단 국민운동 일부가 잠시 약화된다. 봉기 시점이 좀 더 당겨질수도 있지만 유화책 펼 시간도 조금 생긴다.
군부는 아마 보이는 쪽 처리한 뒤엔 최대한 외국 영향력 막는 쪽으로 집중할거고
#102이름 없음(9WqV650WS.)2023-08-23 (수) 04:31
콩고가 자원은 많은나라긴 한데 내부가 불안정해서..
#103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32
당장 그 성공한 1인의 회고록을 봐도 나를 믿어준 누구누구들과 모모 단체들에 감사한다 라는 내용이 빼곡하다

지금 그래서 공주에게 우호적인 세력조차 공주의 통치력은 0으로 보는 상황에서 무슨 신뢰로 그 영웅적 1인의 위업을 이룬다는 건데??
#104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33
그게 성공할지경임 이미 엔딩각 아닐까?
#105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33
솔직히 신뢰가 쌓여도 뭘해도 성공할지경임 그거 그냥 진행할 이유가 없을텐데
#10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33
쌓여고 -> 쌓여서
#107이름 없음(lA1Zcri7bw)2023-08-23 (수) 04:34
..계획경제는 신뢰없는 독재자여도 할 수 있어요. 슈킹이슈 땜에 못하는거지. 글고 거듭 말했지만, 지금 그 최소한의 신뢰를 쌓는 도중이잖아요.
#108이름 없음(Yl/cl/99jk)2023-08-23 (수) 04:35
>>107 계획경제는 오히려 그걸 어떤 식으로든 지도력을 인정받은 지도자나 할 수 있는 권능이다. 반대가 아냐.

그리고 그 정도로 신뢰 쌓였음 어장이 엔딩 각임
#10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37
>>107 그 슈킹자체가부터가 신뢰가 없어서 일어나는거잖어
#110이름 없음(lA1Zcri7bw)2023-08-23 (수) 04:41
부하가 슈킹하는건 오히려 독재자가 권장하는 상황임. 스탈린이 아닌 이상 아무리 독재자라도 필연적으로 업무를 누군가에게 조금 나눠줘야하는데 그 충성의 대가로 보통 독재자들이 주는게 슈킹권리거든. 내가 말하는건 그 계획경제 과정 속에서 부하가 아닌 야들이 커버리는 상황.
#111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43
그것도 어느정도 신뢰내지 통재력이 있어야가능한거지만 아 어장은 그게 가능할 정도의 신뢰를 쌓는게 엔딩일거라서
#11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45
지금 우린 뭔가 거시적인걸 할 수 있는 능력자체가 없어 애초에 우리 컨셉은 인도만 해주는거라고
#113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4:47
독재를 하든 뭘하든 선택하는건 유우키 스스로 해야할 사항이고 메타적으로 우리가 조종하는거긴하지만
#114이름 없음(YF/ZaiFZ0o)2023-08-23 (수) 04:56
절라 냉혹하게 말하면 리얼 난이도면 저기서 셋 중 하나 포섭해야 안건 제시라도 가능하고, 둘을 자기 세력으로 만들면 안건을 의제로 만들 수 있고, 셋을 포섭해야 '서류상으로라도' 효력을 가질거임

실질적 효력?? 이제 난이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감
#115이름 없음(m4mx6IVcSU)2023-08-23 (수) 06:44
일단 다른거 다 그렇다 치고,

각료들과의 신뢰를 못 쌓아두면, 몇년뒤 아르헨티나 출신 의사가 콩고로 올때쯤엔... (한숨)
#116이름 없음(FZJvd5OaCg)2023-08-23 (수) 07:34
곽달호: 그나저나 이세계라고하기엔 너무 현실과 비슷해서 뭔가 느낌이 안 나는데......

유우키: 빛의 대륙 남단에는 그 황금교의 중국조차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대폭렬의 현자가 현지민들과 화해해서 세운 '폭렬 아래에 자유로운 시민들의 소 공화국 연합체', 줄여서 소련이 시민단체? 인가를 지원해주고 있다고 해요

곽달호: 와 투명드래곤보다 더 비현실적인 이세계 설정이다!!(착란)
#117이름 없음(FZJvd5OaCg)2023-08-23 (수) 07:34
>>116으로 어장 1000 노린다(착란)
#118이름 없음(baaohmcqnw)2023-08-23 (수) 08:40
구호기사단이라길래 몰타의 그 기사단인 줄 알았는데
UN PKO였냐 ㅋㅋㅋ
#119이름 없음(vOTpd6mHU6)2023-08-23 (수) 08:45
일단 협상 방향성은 너무 전제적이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너무 급진적이어서도 안되는 중간치여야 한다는거네, 한쪽으로 너무 기울면 당사자들의 협상과 별개로 열강이 개입한다는거니까

그리고 진짜 중요한건, 우리가 어느 편을 들것인가인가??? 열강들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는 가운데서 어느편도 들지 않기는 좀 힘들고
#120이름 없음(FZJvd5OaCg)2023-08-23 (수) 08:46
냉정하게 말해서 여기서 어설프게 중립 지키는 게 더 힘들어

핀란드화 소리 듣더라도 일단 한쪽 편은 확실하게 들 되, 다른 쪽이 수용하게 만들어야 함
#121이름 없음(B25Za6Qq16)2023-08-23 (수) 08:48
우리가 지금 어느 한쪽 편을 들 수 있나...?
냉정하게 양쪽 다 내 편 아냐? 그럼 죽자^^를 시전할 힘이 있잖아
#122이름 없음(B25Za6Qq16)2023-08-23 (수) 08:50
편을 선택하는 건 적어도 편을 선택하고도 다른 한쪽이 지금 당장 터뜨릴 힘이 없을 때 얘기지. 지금은 어떻게든 당장 편을 선택해 하고 읍박지르는 양국 사이에서 최대한 선택을 미뤄야하는 타이밍 아닐까?
#123이름 없음(vOTpd6mHU6)2023-08-23 (수) 08:51
>>122 선택을 미루는게 별로 좋은 선택은 아니라고 보는게, 선택을 미루면 그냥 CIA든 KGB든 공작을 걸어올것 같아서.
#124이름 없음(vOTpd6mHU6)2023-08-23 (수) 08:53
>>122 사실 편을 정하자는게 확실하게 친미다 or 친소다 이게 아니라 일단 방향성만은 잡아놓자는 거죠. 냉전기 남한보다는 유고에 가까운 그런느낌
#125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4
뭐 적어도 스탠스를 정리해야할듯한데....... 그 스탠스를 어떻게 잡아야할지 모르겠다 말이지
#126이름 없음(B25Za6Qq16)2023-08-23 (수) 08:54
>>123 하지만 선택하면 CIA랑 KGB가 자국이든 타국이든 통해서걸어오는 공작을 버틸 체력은 있어? 라고 물음 아니잖아

애당초 우리가 지금 골라야하는 편이 그거 둘 중 하나도 아니잖냐. 지금 묘사된 것만 봐도 하나, 둘이 아니던디
#127이름 없음(vOTpd6mHU6)2023-08-23 (수) 08:54
근데 전제국가인 순간부터, 친소, 친중은 나가리일것 같고, 친미, 친영, 친불 중에 골라야 하나?
#128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4
일단 편까진 안들더라도 양쪽모두에게 수용될 수 있을만한 명분을 쥐고 움직이는게 맞을듯
#12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5
>>126 근데 그렇다고 편을 안드는것도 문제니까
#130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5
언젠가는 강제로라도 편들게 만들걸?
#131이름 없음(vOTpd6mHU6)2023-08-23 (수) 08:56
중립이라 그럼 말은 좋은데 사실상 그게 제대로 지켜질거라고 생각은 안되서요. 그나마 양측이 중립화에 동의할 이유라도 있음 모르겠는데 일단 현재 레오폴트-콩고가 열강의 눈길이 가는 핵심위치이니까
#132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7
중요한건 일정한 스탠스를 정해서 행동폭을 결정한 다음 그 스탠스를 납득시키는게 맞지않나
스탠스를 어떻게 정하고 어떻게 행동할것인가를 정하기 어렵겠지만
#133이름 없음(B25Za6Qq16)2023-08-23 (수) 08:58
그래. 그러니 당장은 누구 편을 드느냐. 보다 각자 어떤 입장에서 어떤 국제역학을 가지고 있느냐

이 부분을 계산하는 쪽이 맞아보여

이걸 짐작해야 어느 타이밍에 누구 편이 되어야 상대쪽이 받아줄 수 있느냐를 따질 수 있어.
#134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8:59
일단 지금 당장은 뭘해야할지 좀 깜깜하다
#135이름 없음(B25Za6Qq16)2023-08-23 (수) 09:00
그러니 내 생각은 이거야

지금 이번 묘사에서 표현된 각자의 생각 사이에서, 국제역학적으로 어떻게 비틀어야 빈틈을 내서 선택하더라도 그 보복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가

결국 편을 정하는 것도 타이밍이지?
#136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09:01
>>135 뭔 눈치없이 특정국가편만 드는건 편들어준 나라에게도 미움받는거니
#137이름 없음(vgrD3CPiN2)2023-08-23 (수) 09:18
모두 이권이 있으면 중립이 아예 안되거나 오히려 중립이 답이긴 하던가(쓴웃음)
#138이름 없음(FZJvd5OaCg)2023-08-23 (수) 10:04
그리고 일단 지금 저 시대가 냉전, 그것도 아직은 초반기라는 걸 기억하자

저 시절의 외교는 현실적 국익 따위가 아니라 진짜 이념이 모든 것을 우선하는 시대임 어설프게 현실주의론 내새우면 그게 더 역린 건드릴 수 있어
#139이름 없음(gQYV.4phm6)2023-08-23 (수) 10:18
>>138 그건 그래
#140이름 없음(8zxG8.TMzg)2023-08-23 (수) 11:03
현실주의는 10년 후 기대해야지, 지금은 아직 머추장 외부회로 장착했는지도 의심될 시기.
#141이름 없음(kfMVKgT6uo)2023-08-23 (수) 11:10
애초에 지금 상황에서 이상이야말로 가장 중요할걸.

여러개로 뿔뿔이 나뉜 부족들, 소수에 공포와 오만을 품은 백인과 분노와 원한을 가진 토인

그걸 그나마 나라라는 틀을 인정하고 그 안에서 지내게 만들 수 있는건 우선 이상이어야한다.

남아공 아파르헤이트 무너뜨린 넬슨 만델라가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는 말을 하여 흑인들을 남아공 내부에 묶은 것처럼.

까놓고 만델라가 많은 돈을 줘서 묶은게 아니고.
#142이름 없음(6.UDUOKTrg)2023-08-23 (수) 11:21
따흐흑 그립습니다

최면 어플 상시 장착 카피바라좌...
#143에이레네 ◆x6eOv8/nQw(jCvXehH9Ag)2023-08-23 (수) 14:51
으아아아(으아아아)
#144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1:18
일단 각국에서 콩고에 대한 적대행위를 하는 경우는 이렇습니다.

미국: anchor>1596930086>456-473 핵심은 "성전을 위한 가장 튼튼한 성채" 즉 콩고가 아프리카 1세계 거점이 되지 않는 경우

소련: anchor>1596930086>477-498 핵심은 "제국주의와 전제정치에 억압받는 모든 사람들을 해방하기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고," 즉 토인들이 억압받고 있는 경우

벨기에: anchor>1596930086>501-508 핵심은 "저희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말이죠" 즉 재산이 침해받은 경우

중국: anchor>1596930086>510-520 핵심은 "해방자의 명예를 얻는 것이 더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얘들은 외교랑 별개로 그냥 적대할듯

영국 anchor>1596930086>527-540 핵심은 "저희는 이제부터 검은 대지에서 모두의 좋은 친구가 되기로 마음먹어서 말입니다." 즉 콩고를 적대하는 것이 아프리카 외교에 도움이 될경우

에티오피아 anchor>1596930086>565-582 핵심문장을 잡기는 힘들지만 전체적인 맥락이 하나로 모여있음. 즉 레프리로이드에 대한 탄압을 더이상 용납할 수 없는 경우

남아공 anchor>1596930086>588-606 핵심은 "그러니까 애초에 제대로 문명인답게 굴었으면 좋았잖아, 이 반토인년아." 그러니까 토인에 대한 권리를 부여할 경우

저 위의 적대행위 사유를 반대로 뒤집으면 저쪽에서 하는 요구가 바로 드러나기도 하죠

예를들어 미국은 콩고가 아프리카 1세계의 핵심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다면 ㅇㅋ인걸로, 이제 이걸보고 콩고측에서 제일 도움이 되는걸 골라잡으면 될듯?
#145이름 없음(Yrg6oGj7rM)2023-08-24 (목) 01:52
남아공과 중국은 버리자(폭언)
#146이름 없음(Yrg6oGj7rM)2023-08-24 (목) 01:54
OTL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의 수많은 군벌들은
저 중 한두개한테만 확실히 비비고(지하자원이든 이념이든 뭐든) 온갖 기행과 악행 저지르고도

무병장수했는데

쟤네 비위 다 맞춰줄 이유도 다 맞춰줄 여력도 없음
#147이름 없음(Yrg6oGj7rM)2023-08-24 (목) 01:54
당장 중국은 답이 없고

에티오피아와 남아공은 서로 반대되는 조건을 요구한단
말이지?
#148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1:55
남아공 버리고 1세계 지지는 하면서 원주민 권리 서서히 올리면 벨기에만 좀 애매하긴 한가.
이리 쉬울리가 없는데(착란)
#149이름 없음(Yrg6oGj7rM)2023-08-24 (목) 01:56
>>148
KGB : 아둔 토리다스(아무말)
#150이름 없음(Yrg6oGj7rM)2023-08-24 (목) 01:57
어차피 잔기(유우키 라이프)는 충분?하니
>>148
한 번 하고

남아공이나 KGB의 ㅈ간질이 어떻게 들어오나 확인해서

리제로한 후 대처하면 될 듯?
#15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2:45
그냥 무난하게 가면 >>148 대로 1세계 지지로 외교노선 잡고, 원주민 권리 올려주면 무난할 것 같은데, 벨기에야 뭐 재산만 지켜주면 별 개입은 없을꺼고

중국은 개입 거의 상수같고(원역에서도 개입했고) 소련은 잘 모르겠네. 남아공은 별 걱정안되는게, 콩고가 1세계랑 친목질하고 있는 다는 가정하에서는 남아공이 뭐 어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2:47
남아공 같은 경우는 어설프게 확실한 편 없이, 원주민 권리만 올려주고 있는 상황에서 좀 아픈거지. 확실하게 1세계 지지로 노선잡고 가버리면 별로 안아플듯
#15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2:53
그래서 실질적으로 결정해야할건 1세계냐 2세계냐일듯, 비동맹은 상황상 콩고가 개판될 가능성 높아 보이고
#154이름 없음(JRI6AB2XVM)2023-08-24 (목) 03:08
스아실 남아공은 아프리카 전체의 적이 되는게 원역사라
#155이름 없음(JRI6AB2XVM)2023-08-24 (목) 03:09
이념이 서로 다르고 미국과 소련의 종인 독재자들마저 남아공과 타협 못한다고 할 정도였음()
#15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44
근데 분명 그때 남아공이 로디지아 동원해서 개판만든다고 하지않았냐? 그거 대처할 수 있어?
#157이름 없음(JRI6AB2XVM)2023-08-24 (목) 03:47
외교적으로 해결해야지.

un이나 다른 나라 끌어들인다거나
#15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48
그리고 중국은 어째서 적대가 확정인건데? 그때분명 서푼짜리 지지를 얻는것보다 해방자의 명예를 얻는게
낫다고 얘기했잖아? 이거 반대로 말하면 그 서푼짜리 지지가 가치있다면 적대가 확정이란건 아니지않아?
#15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48
>>157 아니 그러니까 그 개판이 문제인거 아니냐고
#160이름 없음(s2jFWntmQ.)2023-08-24 (목) 03:48
남아공은 뭐 미국이 이쪽지지하게 하면 그나마 나을걸
#161이름 없음(JRI6AB2XVM)2023-08-24 (목) 03:50
남아공 편드는 순간 망하는 것도 확정임.

아프리카의 모든 나라가 적이 된다고.

국내 토인의 총체적인 반란 전제한 상태에서
#162이름 없음(JRI6AB2XVM)2023-08-24 (목) 03:51
남아공은 결정적으로 넘는 어떤 선이 문제일듯한데.

요직에 토인 앉히는거라던가.

토인 병사가 많은데 아무말 안하는 것처럼
#16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51
일단 남아공을 상대할때 확실하게 자기편을 만들고 상대하는게 맞겠지만 그렇다고
남아공하고 완적 척을 지는것도 문제라고 봐서
#16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53
>>162 아마 아예 내각에 참여시키는 수준을 얘기하는거겠지 딱 그렇게 말했고
#165이름 없음(xSfMqwu21g)2023-08-24 (목) 03:57
남아공은 그렇다고 막무시하기도 그런게 얘네 열강없다는 가정 하엔 아프리카 일진임.
#16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57
일단 남아공하고 완전히 사이좋게 지낼 순 없더라도 최소한 그쪽이 우리에게 시선이 가지않도록하게하고
그렇게 되더라도 확실한 아군이라도 만들어둬서 함부로 건들지 못하는게 맞다고 본다
#16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3:58
그리고 중국은.... 이쪽은 남아공보다 더 상대하기 어렵지만 최소한 건들지않도록 처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16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01
>>165
수에즈 위기 이후 수에즈 되찾은, 20C 파라오로 숭배받게 된 나세르 치하 이집트면 원찬스다
(거리는 무시하자)
#16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02
제3세계 지도자들의 워너비가 크게 셋인데

그 중 하나가 나세르

나머지 둘은 503 부친과 북돼지 1호
#17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02
그 이집트 포지션이 남아공이야!(폭언)
#17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04
나세르 - 열강들한테 한 방(수에즈 운하 국유화 성공) 먹임 & 미소양국한테서 줄타기 성공

503 부친 - 독재하면 어떻냐 경제만 살리면 되지

북돼지 1호 - 아아아 이것은 현대판 3대 세습이라는 것이다 (핵이 있으면) 경제를 조져도 가능하지
#17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04
>>170
아뿔싸
#17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09
근데 아무 뒷배경이 없는 한에야 남아공이 무서운거지, 1세계국가들이 뒤를 봐주는 상황에서 남아공은 별로 안무서운거 아님?

남아공이 미쳤다고 그래도 1세계 국가 상대로 뭔가를 하겠음 해봤자 외교적 항의 아님?
#17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0
>>173 안미쳤으니가 로디지아로 장난치는거지!
#17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0
>>173
...핵개발? (OTL에서도 미국과 소련이 다 아파르트헤이트 철폐하라고 하니까 조까라고 핵개발 시도함)

유우키한테 어쌔신 보낸다든가?
#176이름 없음(XHzcmjyi4c)2023-08-24 (목) 04:10
뒤의 둘이 유명하지 않다고는 안하겠지만 그 셋을 굳이 딱 고르는건 역사에 관심 있다는 한국인들이 아는 유명한 냉전기 지도자가 그것뿐이라 그런거 아닐까(적당)
#17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0
뭐 막 무서워할 이유는 없지만 그렇다고 신경을 안쓰는것도 문제고
#17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1
>>174 로디지아로 장난친다고 해도, 그래서 콩고가 실질적으로 위협을 느낄만큼의 무력행사를 하냐는 아니잖음?
#17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2
>>178 지금 콩고가 그 로디지아로 장난치는게 감당이 되는 상황일까.......
진압자체야 어떻게든 한다치고 그 깽판난거 어떻게할거여......
#18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2
>>175 암살은 남아공보다 CIA랑 KGB가 더 무서워서, 핵이요? 핵 쓸수는 있음?
#18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2
>>174
무가베 : (대충 내가 태우고 싶었던 건 이 썩어빠진 세상이었단다 하는 잼아저씨짤)
#18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2
당장 그 일어나면 흑인은 흑인대로 백인은 백인대로 난리칠텐데
#183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12
강화 콩고(비유)도 만만찮아서 남아공이 간접 깽판을 치는거라(...)
#18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3
>>180 차라리 쏴주는게 편할거다 ㄹㅇ로
#18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3
최면어플 카피바라한테서 누가 전밀마나 찐카네 좀 빌려와줘(아무말)
#18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3
>>179 아니 그 콩고만 대응하는게 아니라 같이 있는 세력이랑 함께 대응하잖아요. 그리고 남아공만 신경쓰기에는 더 거슬리는 국가들이 있고
#18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4
>>186 아니 대응을 해아하는 상황자체가 문제라니까?
#18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5
>>176
티토와 수하르토도 있긴 한데

티토는 유럽 쪽이니 제3세계 비유럽국가들이 롤모델하기엔 조금 그런 부분이 있고

수카르토도 503 부친한테 영향 받아서 판치살라인지 마살라인지 만들었고...
#18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5
남아공이 물론 아예 개무시할 정도는 아닌데, 남아공이 대응하기 힘들다 수준이면 나머지는 대응을 못한다 수준 아닌가 싶어서 최소한 미국이나 소련중에서 한쪽은 끈을 달아야 하고

다만 소련이랑 끈을 달면 정부의 인원들이 반발을, 미국이랑 끈을달면 국민동맹의 푸치가 소련이랑 커넥션이 있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게 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점은 있지만

그것이 남아공을 신경써서 토인의 권리를 올리는데 주저할 이유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만약에 주저한다면 내부 정치상 급격하게 못올려서 고려대상이 되면 몰라도
#19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5
일단 수습이야 지금 가지고 있는 전력으로 찐빠가 있어도 수습은 되겠지 수습은......
근데 장난질이 한번으로 끄나고 들쑤신게 하루아침만에 사라지냐?
#19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6
>>187 ㅇㅇ 최대한 대응을 하면 안되는 상황을 만드는게 맞죠. 다만 우리가 고려해야할 우선순위로 보면 상당히 뒤에있으니까
#192이름 없음(XHzcmjyi4c)2023-08-24 (목) 04:16
???? 판차실라 인도네시아 독립 시절부터 있던 개념이었는데???
#19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6
인도의 네루는...인도는 파키스탄과 사이좋게 핵개발해도

국제사회에서 제재 날리기 어려운/날려도 알빠임 하고 어찌저찌 데굴데굴 굴러가는 덩치

+ 아준전차라는 병크가 있어도 세계 군사력 10손가락 안에 드네마네 하는 강국이니 벤치마킹하긴 어렵지
#19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16
사실 해외도 해외지만 지금 당장 우선순위는 국내다.
#19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7
>>192
아 그랬나 내가 잘못봤나보군
#196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17
저 시절 중국은 위신이 급한 거라 칭찬만 받을 수 있는 정도로 뭐 해주면 오히려 퍼주는 거 자체는 미소보다 더 퍼주긴 할 거임

왜 자꾸 중국을 썩은 패라 보는지 모르겠는데, 냉전 시절 제3세계에 제일 썩은 패는 미국임(.......)
#19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7
>>189 뭐 남아공눈치봐서 내부 신경안쓰는것도 문제인거 맞는데 그렇다고 아예 신경을 안쓸 수는 없단거지
#19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7
핵심은 그거죠. 남아공도 신경써야 한다는 맞는데 정작 남아공을 신경쓰기에 다른 열강들이 요구하는것이랑 동떨어져있고 또한 다른 열강보다 위협도 덜하잖아요.

남아공은 토인의 권리를 최대한 줄이는걸 원할텐데 다른 열강들은 토인의 권리를 올리는 것을 원할꺼고
#19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19
>>196 미국도 잘 타면 괜찮지 않나? 냉전시기 미국 잘탄 나라가 대한민국말고 어디있냐고 그럼 딱히 말을 못할것 같아서 글키는 한데
#20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9
>>196
하긴...김치야 그 특수성 때문에 (여러가지 찐빠가 있긴해도) 이래저래 퍼줬지만
중남미 & 남미는 말하면 입아프고 그외지역들도 딱히 하하호호 하는 느낌은 아니었으니...
#201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19
희안하게 꼬이면 회귀하면서 소련&프랑스&벨기에 vs 남아공&미국을 볼 수 있을 거야.
#20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19
근데 남아공은 다른 열강들과 달리 아프리카에 있단게 골치아프네
#20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19
...중국의 칭찬은 근데 뭘로 받을 수 있지?

공자학당 세워달라고 해야 함?
마오쩌둥 어록이라도 외워야 하나?
탁구 선수나 팬더 사육사라도 육성해야 함?
#20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0
>>201
거 리제로 하기 딱 좋은 루트네
#20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0
사실 객관적인 위협도로 따지면 남아겅이 덜한거 맞는데 얘네는 그 대신 아프리카에 있단게 문제임
#20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20
>>203 대만 대신 중국이라 해주고 수교해주기?
#207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20
>>199 미국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 유럽을 편 들수밖에 없는 외교적 환경이 문제인 데다, 얘들 필요하면 남아공이랑도 비밀리에 손 자주 잡음

아프리카에서 공산주의가 여전히 기세가 강한 거도 냉전 시절 아프리카는 국가 정체성 없는 소부족들조차도 남아공 아파르트헤이트 정권을 증오했기 때문임(......)
#208이름 없음(s2jFWntmQ.)2023-08-24 (목) 04:20
>>199 미국이 잘해낸건 유럽권 외엔 한국뿐이야.
#20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0
>>203 후자는 그나마 효과적일지도?
#21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0
>>199
사우디(왕실)

이건 사실 석유 때문에 FDR이 직접 사우드 마적단 두목하고 만나서 협상한게 크긴 하지만 여튼
#211이름 없음(3Qd3hRBPxM)2023-08-24 (목) 04:21
그리고 김일성에게는 거의 모든 면에서 상위호환인 호치민과 카스트로가 있어서(이하생략)
#21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1
>>207
라이베리아만 상태가 멀쩡했어도...(절레절레)
#21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22
근데 2세계랑 손잡기에는 전제국가인게 걸리지 않나? 내가 소련이랑 중국을 예외로 둔게 전제국가가 어떻게 사회주의랑 손을 잡을 수 있는지 몰라서 그런데
#214이름 없음(s2jFWntmQ.)2023-08-24 (목) 04:22
애초에 이시기 중국이면 공자학당같은것도 없을거야
#21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3
>>211
하지만 호치민처럼 살려면 (보여주기용이어도) 조그마한 오두막에 청빈하게 살면서
아이들이 놀러오면 허허 웃으면서 동화책을 읽어줘야하고

카스트로라면 옆에 브레인으로 보코 이론 찍은 의사가 붙어야 한단 말입니다(폭언)
#216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23
70년대까지는 냉전은 공산주의가 1세계의 식민제국주의에 분노한 신생국들의 지지로 마구 확장하던 시절이고

이 시절까지의 미국은 대부분의 신생국들의 반 제국주의 혁명(공산주의)을 진압하는 걸 도운 웬수 중 하나임
#21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3
>>213 그야 전제국가라고 해봤자 아프리카니까
#218이름 없음(HRu8AOww/c)2023-08-24 (목) 04:23
당장 대표적인 3세계 독재자의 모델로 해외에서 누구를 인식했냐를 보여주는 게임으로 트로피코가 있는데(이하생략)
#21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3
당장 소련하고 중국이 했던말 들어보면 묵인하고 있었다고 얘기하지않았냐?
#220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23
>>213 시아누크 같은 사례도 있고 불가능한 것만도 아님

줄타기를 아~~~~~주 잘해야 한다는 문제가 있어서 그렇지
#22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4
>>213
캄보디아였나 라오스였나가 아마 국왕이었나 무슨 왕족이 나 이제부터 사회주의 하겠소!

하면서 스스로 왕정 폐지하고 공산주의 받아들이겠다고 했을걸?
#22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24
문제는 일단 우리가 그 제국주의(...) 국가잖아
#22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4
>>220
아 그래 시아누크
#224이름 없음(HRu8AOww/c)2023-08-24 (목) 04:24
>>215 왜 독재자들이 '자기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라고 자각하고 있을거라고 생각하나요(대충)
#22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24
>>216 근데 정확히 말하면 미국은 암튼 공산주의는 안된다는 이유로 공산주의 때려잡은거잖음. 그냥 때려잡은게 아니라.

그리고 그 맥락대로면 콩고가 친중 or 친소로 가면 미국이 콩고내 작업을 칠수도 있다는건데
#226이름 없음(s2jFWntmQ.)2023-08-24 (목) 04:25
친미여도 중or소가 작업칠걸
#227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5
사실 호치민이 아시아판 메구밍 아닐까

- 의외로 전쟁에서 외교적, 정치적으로 뭔가를 하긴 했어도 실제 전쟁은 다른 지휘관들이 함
- 카스트로만은 못해도 아무튼 걸어다니는 최면 어플
#22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5
>>225 그것도 그것대로 문제긴하다
#22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6
>>224
(절레절레)
#230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26
목표만 아니었다면 차라리 프랑스랑 손잡고 남아공 국내에 작업 친다(어이)
#23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6
근데 이제와서 하는말이지만 지금 우리가 정해야하는건 누구편일지 정하는게 방침을 정해야하는 맞지않아?
편을 정하는게 방침을 정하는거 같진않은거 같은데 외교에서 영원한 친구와 적은 없으니까
#23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26
>>226 글치 그러니까 내가 하고싶은말은 미국이 냉전시기 대한민국빼고 외교 싹다 말아먹은 건 맞는데, 그렇다고 미국손을 안잡는다고 나아진다는건 아니라는 말임
#233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26
애당초 친미여도 조금만 불만족스런 모습 보여도 미국이 갈아치울 거고, 반대도 마찬가지임

왜 무조건 한쪽과 친해진다고 친해진 쪽이 정권을 안 갈아치울거라 생각하는지??(착란)
#23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6
>>215
보코란다 포코 이론
#23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7
정하는게 -> 정하는게 아니라
#23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7
>>230
혹시 전생에 아편 팔려고 중국에 선전포고하신 홍차 수상이신가요(아무말)
#23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7
사실 그냥 누구편을 들지를 따지는게 의미있나 싶어 이건
#23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28
>>231 물론 맞는말이기는 함. 비아프라 내전에서 미소 vs 중서독프라는 미친 라인업이 있었다는걸 보면 뭐......

다만 우선적으로 어느 국가랑 발을 맞출지는 고르는게 맞지 않을까
#23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8
>>223
하긴...프린스 리도 미국이 갈아치울까 말까 한 적이 몇 번 있었지...
#240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28
>>236 남아공 토인 봉기 밀어주면 여러가지로 이득(착란)
#24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8
어차피 친해지든 안친해지든 ㅈㄹ할게 뻔하다면 방침이나 정하는게 맞지않나 싶다
#24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28
>>237 근데 문제는 이걸 안정하고 애매하게 외교했다가 어느 국가랑도 친해지지 못하고 완전히 꼬여버리면 오히려 힘들어지는거라고 전 생각해서요
#24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29
>>240
이게 바로 앨리전인가 뭔가 하는 그거인가(착란)
#24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29
>>238 근디 발을 맞춘다고해도..... 지금 정보로 무슨 발을 맞춘다는거임?
#24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4:30
근데 프랑스는 남아공에 개입할 이유가...아, 영미 엿 먹일 수 있다면 뭐든지 하는게 바게트 인성이지 참
(예 : 드골)
#24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0
>>244 그러니까 발을 맞춘다는게 내가 사용한 의미로는 어떤 국가랑 주도적으로 외교를 하고 친하게 지낼지를 고르자는 의미죠. 이건 정하는게 맞지 않을까 싶으니까
#24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1
>>242 나는 오히려 그 누구편할지를 정하는거야 애매하게 외교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막말로 그렇게 편을 정한나라가 제국(풋)을 버리면 어떻할거고 편을 안들어준 나라의 보복은 어떻게할거임?
#24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1
아예 친소다, 친미다 이건 힘들지 몰라도, 경향성으로는 이쪽이다 정도는 있는게 맞다고 보거든요. 우린 친미지만 2세계 국가랑 교류는 할꺼임 or 우리는 친소지만 1세계국가랑 교류는 할꺼임 뭐 이런식으로
#249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31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열강들 편을 드는 문제보다는 주변국 문제부터 먼저 해결해야 하는 게 맞어

당장 지금 시절이면 남아공이 나미비아랑 북로디지아(잠비아)까지 영향력 뻗치고 있고 포르투갈이 한참 앙골라랑 모잠비크에서 독립전쟁 진압 중일 거라

여기서 일단 외교적으로는 살아남을려면 우간다랑 르완다같은 주변국들이라도 한 편으로 포섭해야 하는 걸 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봄

국내는 일단 어떤 식으로든 유엔 사무총장 보호하면서 권위 빌려다가 부족들에게 박는 식으로 가야 하고
#25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2
>>246 일단 다른거 다 제쳐두고...... 우리가 주도적으로 친하게 지낸다는게 가능함?
#25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2
>>247 일단 각 나라들이 콩고를 자기 편으로 끌여들일 이유는 있잖아요? 미국같은 경우는 콩고를 아프리카 1세계 전초기지로 쓸려고, 소련의 경우에는 그야 혁명이고,

암튼 콩고에 열강들이 주목하는 만큼 콩고쪽에서 애매하게 처신하는것 아닌딴에야 버려지는 선택지는 없을것 같음

그리고 선택을 안하면 보복을 안할것 같음??
#25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2
>>248 아 그거라면야.....
#25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3
>>251 난 선택을 하지않는다는게 아니라 방침을 정해두고 선택해야한다는건데
#254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4
>>252 뭐 유고슬라비아처럼 2세계지만 1세계랑도 같이 놀던 국가있으니까 그런느낌으로 가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완전히 친미, 친소는 좀 리스크가 있고
#25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4
>>253 그럼 그 방침이 뭔지 알 수 있을까요??
#25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5
지금 누구편 저기편하고 있는데 이 상황에서 무슨 선택을 한다는거임? 방침이 있어야 누굴 선택하든가 말든가하지
#257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5
>>256 근데 방침이야 이미 정해진거 아님? 가장 정상국가로 갈수 있는 선택지를 고르는게 방침아님?
#258이름 없음(h/YiQ.ETDI)2023-08-24 (목) 04:37
>>245??? 프랑스는 아프리카에서 최대한 미국편을 들어줬음 '남아공 문제 빼고'
#25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7
결국 참치들이 어떤 쪽이랑 친하게 지낼것인가에 논의하는것도 궁극적인 맥락에서 보면 어떤 선택지가 가장 콩고에 리스크가 적게 생존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침에 따라서 고르는거였고
#26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7
>>255 지금 생각하는 판국이긴한데........ >>144에 나와있는 각국가의 반응들을 참고해서
각 나라에는 어떻게 대처할 가이드 라인을 만들어야하지않나싶다 예를 남아공같은 경우 토인문제로 갈등 빗을경우
확실한 편 하나 가지고 대처한다던가 그런거
#26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8
>>257 정상국가라는 기준이 뭔가부터 따지고싶은건 둘째치더라도 거기까지 가기엔 유우키 수명이 다해도될까말까일거 같은데
#26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8
>>260 근데 반응에도 일관성이라는게 필요하잖아요. 외교적인 일관성이라는게 결여되어있으면 오히려 그게더 문제 아님?
#26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39
>>261 그냥 맥락적으로 알아들으시면 돼요. 걍 좀더 정상적으로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라고 보면 되는거지 그걸 하나하나 따질 이유는 없죠?
#26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39
애초에 뭔가 카우디요랑 겹쳐서 생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이거 일단 경영어장이 아니지않나.....
#265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40
참고로 중국의 경우에는 모가놈이 집권한 시기라서 잘 감이 안 잡히겠지만 중소분쟁에서 소련을 수정주의자라고 비난할 정도로 이념적으로 경도된 시절임

그러니까 중국이랑 척지지 않을려면 최소한 중국이 이념적으로 건들지 못할 정도의 행동을 하면 될 거임 예를 들어 농촌 재개발 운동이라던가... 아 이건 국내 지주들 건드려서 국내가 위험하겠군(착란)
#26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41
>>265 하려는 사늉정도만 해도 흑흑 참된개혁 ㅇㅈㄹ할듯
#26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43
>>262 그건 그렇긴한데 지금 생각나는게 없긴하네
#26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44
솔직히 우리목표가 정상국가인게 맞긴한건가?
#269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45
까놓고 지금 중국이 공산주의 국가라면서 왜 마르크스 자본론 읽는 거 탄압하냐고 하는데, 얘들이 대학생들 이념적으로 근본주의로 불탄 게 문혁이라서(폭언)

대학생들이 적절한 학습 없이 문자적으로만 마르크스를 읽다가 문혁 홍위병으로 흑화할 수도 있다는 우려도 어느 정도는 있을 거라고 생각해야 하고(폭언)

반대로 말하자면 저 시절 중국은 진심으로 마르크스주의에 한해서는 어떤 의미로는 소련보다도 더 극단적인 신앙을 가졌다고 봐야 해서(폭언)
#27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45
>>268 암튼 정상국가에 가까워지려고 하는건 맞지 않나 싶은데
#27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45
정강국가를 논하기전에 살아남는거부터 해야해서 너무 먼 목표처럼 느껴지네
#272이름 없음(SSYZluMMZM)2023-08-24 (목) 04:45
우리랄까 유우키 목표는 나라가 조용하게 망하는거지.
#27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46
레오폴트-콩고는 전제국가고, 그럼 공산주의만 아니면 ㅇㅋ인 1세계가 공산주의 이념의 확장이 목표인 2세계보다 더 낫지 않을까 싶고

내각또한 외무장관이 프랑스 유학파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도 2세계보다는 1세계에 가까우니. 전 1세계에 좀더 가까운 외교를 하는게 기본적인 외교노선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암튼 제 의견은 이래요. 일단 기본노선만 잡고 여기서 세부적인건 상황보고 결정한다는 방식으로
#274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46
>>268 까놓고 말하면 최소한의 희생으로 정권 교체, 그것도 왕정폐지로 가는 게 최종 목표지.

오히려 정상국가화는 왕정 국가로서 살아남자는 건데, 이건 오히려 목표와는 반대가 될 거고
#27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47
암튼 참치들이 생각하는 외교 노선을 한번 설명해 주세요. 맞냐 아니냐는 둘째치고 기본 노선정도는 있으면 좋을 것 같은데
#27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47
>>274 뭐 입헌으로가도 거진 정권교체이지않나싶기도한데.....
#277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48
솔직히 새로운 정권이 자본주의 국가가 되건 공산주의 국가가 되건 안정적인 체제가 자리잡기만 한다면 우리건 유우키건 왕정이 어떻게 되든 알바 아니고(폭언)

까놓고 중국 정도의 집단지도체제만 되어도 아프리카에선 선도국 수준이다(폭언)
#27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48
>>277 그렇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49
아 참고로 중립외교 or 실리외교 안받습니다. 이거 제대로 한나라는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0
일단 난 지금 당장 살아남을 수 있는 쪽을 고르되 선택되지않는 쪽이나 선택돤쪽의 불만을 사지않도록 처신해야하는 쪽이긴하네
이 살아남기위한 방침이란게 뭔지 난 잘 모르겠지만
#281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50
일단 참치는 친미, 친소를 떠나서 다른 아프리카 주변국들부터 봐야 한다고 생각하는 파

까놓고 지금 대외 외교는 열강들 신경쓰기엔 주변국들이 더 급하다 현실적으로
#28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0
>>279 없는건 아니지만 제국(풋)이 따라하기 뭣하긴해
#28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50
>>280 그 불만을 사지 않는게 가능한지가 문제 아닐까요. 둘다 불만을 안사려다가 둘다 불만을 사는 경우가 생길것 같다는게 제 생각이라서
#284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51
까놓고 열강들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콩고를 휘젓는 게 더 쉬운 건 주변국들임

안 그래도 콩고는 국경선이 너무 길어서 주변국도 너무 많고
#28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51
>>281 그럼 이번 유엔중재안건에서 주변국부터 본다면 어떤 방침이 필요하다고 보시나요?
#28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1
>>281 근데 주변국이라고 해도 누구랑 와교함? 아직 다들 독립안된 상태일텐데
>>282 그래서 잘모르겠단거지
#28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2
솔직히 지금 콩고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열강 식민지들 아니야?
#28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3
그나마 주변국이라고 부를수 있는게..... 남아공뿐인데......(눈짚)
#28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53
주변국으로 부터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하면 특정 국가와 엄청 친밀해지는 방안으로 안보를 보장받는 식으로 갈건가요?? 예를들어 한미상호방위조약같은 느낌으로

물론 저정도의 보장은 솔직히 무리 그자체지만
#29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5
일단 주변국가하고 외교하는건 나쁘지않는데 그 주변국이..... 결국 열강밖에 선택지가 없네
#29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6
뭐 일단 다른 참치는 어느편을 들되 다른 편하고 대화할 여지를 남겨두자는거야?
#29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56
※주변국이 독립시 상호방위조약 한다면 우리가 미국 자리(...)
#293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56
지금 역사가 얼마나 뒤틀렸는지는 모르겠는데, 원래 자이르 독립도 1960년인데 작 중 시대는 1950년대 중반인 거 같으니까

만약 비슷하게 적용된다면 1960년에 독립한 나라들도 비슷하게 독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봄 예를 들어 서콩고라던가 중앙아프리카라던가
#29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6
그거라면은 찬성이긴한데
#29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6
>>293 근데 일단 아직 등판했단 소리 안들리면 지금은 보류하는게 맞을듯 당장 정해진게 아니니까
#29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4:57
식민 지배국 기준으로 따지면 당장 우리 이웃이 프랑스고(먼산)
#297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58
>>291 일단 제의견은 1세계의 유고느낌으로 가는게 목표기는 해요. 1세계에 속해있기는 하지만, 다른 편이랑도 교류하고 대화할 여지를 남겨놓는 그런방침으로
#29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8
뭐 일단 주변국 외교는 당장은 남아공위주로 하는수밖에 주변구가 얘밖에.... 그러고보면 세실리아도 주변국이긴한가?
#29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8
>>297 뭐 그런거라면야
#300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58
일단 지금 상황에서 독립국이면 에티오피아가 그나마 낫겠군
#30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4:59
그러고보면은 지금 막 든 생각인데 편을 든다고 바로 편을 들어야할 이유는 없으니까 우선은 중간고리부터 친해지는게 우선일거 같기도
#30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4:59
뭐 저는 미국이 살짝 돌아버려서 콩고에 한미상호방위조약급으로, 상호방위조약 찍어주고, 주콩미군박아주면 친미일직선도 고려대상이지만 미국이 안해줄꺼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3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4:59
아, 그리고 지금 확인해 보니 수단은 1956년에 독립했으니까 수단하고 교섭해보는 것도 고려해봐야 할 듯?? 아직 남수단 독립 전이니까
#30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00
일단 회담 주사위 운이나 높혀두자(아무말)
#30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0
>>300 그렇다며은 우선 소련이나 중국 미국은 잠시 보류하고 우선은 프랑크랑 세실리아,남아공,에티오피아위주로 신경쓰는게 맞겠다
#30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1
>>303 아 지금 독립했으려나? 수에즈직전이긴했으니
#307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5:01
아, 근데 수단은 또 이집트랑 손잡고 반 이스라엘 외치고 있어서 얘랑 손잡으면 또 모사드가 ㅈㄹ하겠네(눈짚)
#30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01
>>306 실제 타임라인이랑 어장 타임라인이랑 완전히 일치하는게 아니라 구체적인 시점을 고려하는건 의미 없을껄요? 그리고 까놓고 수단이 미소만큼 영향력있냐 그럼 그것도 아니고?
#30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2
>>307 이스라앨놈들...... 중동이나 신경쓸것이지 아프리카까지 와서 ㅈㄹ인거냐.....
#31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3
>>308 일단 아프리카국가이기도 하고 막 독립한 나라니까 접근하기 비교적 쉽긴하니까
#31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03
근데 아프리카 중심으로 먼저 우선순위를 잡는다고 그래도, 에티오피아쪽이랑 남아공쪽이랑 아예 의견이 반대잖음. 이건 방법이 있나?
#31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3
일단 외교순위에를 정하는게 맞는거 우선적으로 신경써야하는 상대부터 정해보자고 친해진단게 아니라
#31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4
일단 친해지는건 나중에 상황보고 정하는게 맞을거 같다 친해지기애 정보가 부족해
#31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5
어차피 당장 친해져야할 이유는 없는거니까
#315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5:05
>>311 솔직히 우리가 역으로 남아공에 영향력 뻗을 방법이 있는 게 아니면 남아공과 같이 가는 건 불가능함(폭언)

하더라도 남아공이 입 닥치고 가게 만드는 거 뿐이지(막말)
#31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05
>>312 근데 그 의견대로 해도 딱히 제가 말하는건 달라질게 없는게, 아프리카 주변국을 우선적으로 신경쓰게 되면

결국 토인의 권리문제가 등장안할수 없는데, 이건 고려해야되지 않을까요?
#317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05
조용히 피 적게 흘리는 쪽으로 망하려면... 에티오피아쪽이야(...)
#318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5:07
>>316 어차피 어느 루트로 가도 상수야 그건
#319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08
아 물론 피 많이 나고 빠?른 회차플은 남아공하고 협력해서 작정하고 토인 탄압하면 소련하고 중국을 포함한 열강과 주변 식민지 종주국 등이 모두 힘내줄거야.(해맑음)
#32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8
일단 1선그룹하고 2그룹으로 나눠서 1선그룹은 새실리아랑 수단은 잠시 보류하기로하고 에티오피아,남아공,프랑크로 하고
2선 그룹은 미국,중국,소련,으로하는게 좋을거 같아 일단 1선그룹같은 경우는 같은 대지내에 있거나
대지내에 광대한 영역이 존재하는 나라들이고 2선그룹같은 경우는 영향력은 1선그룹보다 강하지만 그대신 거리가 있고
우리가 그들에게 온신경을 쓸 수 없는것처럼 그들도 검은대지에게만 신경을 쓸 수 없는 집단이니까
#32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09
>>320 그룹을 나눈다는건 그룹별 대응방침이 있다는 거겠죠? 그건 뭔가요?
#32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09
정리하자면 이런식이 되겠네
1그룹 : 프랑스 에티오피아 남아공(가칭)
2그룹 : 미국,중국,소련
#32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0
>>321 그건 지금 생각안했는데(당황)
#32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11
방침: 대원칙을 정해두고 거기 어긋나지 않는 선에서 고도의 임기응변으로 상황에 맞춰서 대응하기
#32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11
>>323 대응방침이 딱히 없으면 별로 그룹을 나누는 의미도 별로 없다고 봐서 아니면 생각해주시면 될것 같네요
#326이름 없음(ohrcvV.lUQ)2023-08-24 (목) 05:12
지금 제일 신경써야 하는 건 일단 서콩고겠군

수도인 브라자빌이 강 건너편에 있음(.......)
#327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12
>>324 그거야 참치들이 다 동의하는 것일껄요? 문제는 그 대원칙이 뭐냐가 문젠데
#32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5:12
>>320
?? : 제 전투력은 53만입니다. 하지만 안심하시길...전력으로 상대할 생각은 없으니까요
#32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3
일단 지금 생각나는건..... 어차피 2그룹같은 경우는 연결고리가 있어야 뭐 친해지든 편을들든 할 수 있을거같으니
우선은 우선은 프랑스를 통해 2그룹하고으, 연결고리부터 만드는게 선결로하고 에티오피아와 남아공을 우선적으로
신경쓰되 너무 한쪽으로 몰리지않는게 좋을거 같네.... 어떻게 할지 잘 모르겠지만서도
#33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13
>>328 베트남, 아프가니스탄: 전력으로 와봐 얼마든지 상대해줄께
#33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4
>>326 그리고 그걸 갖고잇는건 프랑스지
#33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4
일단 디금 정리하니까 생각난거지만.... 우선은 프랑스부터 친해지는게 맞는거 같네 얘만큼
지금 콩고에게 도움되는 자원을 가진나라가 없어 지금
#33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15
>>329 그러니까 외교전략은 프랑스와 가깝게 외교를 가져가고, 아프리카 내에서는 최대한 중립적인 위치를 지닌다? 뭐 프랑스랑 관계만 괜찮으면 아프리카 내에서 중립적인 위치도 별 문제는 안될것 같고

1세계랑 관계도 프랑스를 통해서 하면 될테니까 괜찮을듯? 마키마 장관이 이 참치를 좋아합니다
#33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6
일단 얘가 미국하고 좀 거리를 두면서 살다보니 다른 세력이 접근하기 편하기도 하고
동시에 아프라카에 막대한 영향력이 있다보니 얘만 외교하면 다른 아프리카국가하고도 연결하기 쉽고
#33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7
근디 막상 말하고보니 프랑스의 영향력이 어디서 오는지 좀 체감이 된다 단순히 폭력과 혐성으로 이루어진게 아니었던거구나
#33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18
근데 프랑스 얘들 지금 바쁘지 않음? 알제리문제도 있고, 수에즈위기도 곧 터질예정인데, 그럼 지금 당장 도움을 주지는 못할꺼고

또한 토인문제에 대해서도 영국이면 몰라도 프랑스는 좀 많이 민감할텐데, 토인의 권리를 안올려주기는 또 힘든 콩고랑 잘맞을까?
#33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19
>>336 그래도 접근할수밖에...... 지금 걔외에는 연결고리가 아무도 없어
#338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0
정확히 민감한 이유가 뭐죠?
#33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20
막말로 소련이든 중국이든 미국이든간에 어느쪽을 편들든간에 어떻게 편들지부터 막힐텐데
그걸 할 수 있는 재료를 줄 수 있는건 걔네뿐이지않나 싶다.... 뭐 브리타니아라는 변수도 있긴한데.....
#34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21
>>338 그야 알제리에서 열심히 프랑스가 탄압하고 있는데 밑에서 토인 권리 올려줬다고 생각해봐요. 알제리 내에서 저항은 더 커질껄요?
#341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2
>>340 아뇨, 둘 서로에게 무지 무관심했는데(원역사)
#34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23
>>341 아 물론 둘의 인종이 다른건 맞죠. 근데 일단 식민지배계층의 권리를 올려준 사례가 알제리 내에서 저항을 키우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나요?
#34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23
>>342 식민지배계층->식민 피지배계층 쓰다보니까 반대로 썼네
#344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3
식민지 출신 흑인 프랑스 (본국 의회)국회의원들이 알제리 '반란 진압' 특별 예산안에 찬성 던졌음
#34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24
>>344 그거야 알베르 카뮈같은 사람들은 찬성하기는 했죠. 근데 중요한건 알제리 민중들이 그럴거냐 그거죠
#346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5
>>342 전혀.

왜냐면 권리 문제는 '이 시점에서는' 프랑스측 내지는 알제리 온건파의 제안이었음.

이미 총들고 싸우기 시작한 민족해방전선은 '권리란 속임수가 아니라 민족의 독립을 달라'는 쪽이었고
#347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5
>>345 카뮈 아니라고
#348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5
레오폴 상고르!
#349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6
세네갈 초대 대통령!
#35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27
>>347 근데 카뮈도 알제리 독립 반대한 사람은 맞잖아요. 그냥 알제리 출신중에 독립 반대한 사람이 있다는 맥락에서 쓴거라
#351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29
설마 서아프리카에 프랑스 본국 의석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거에요?
#35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29
일단 어찌저찌 대충 어느정도 방침을 정하긴했는데........ 뭐 세부적인건 상황보고나서 판단해야겠지
#353이름 없음(JM.oWALnwU)2023-08-24 (목) 05:30
지금 토인 얘기하고 있으니까 당연히 서아프리카 프랑스 흑인들 얘기죠......
#354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31
>>351 아니 알제리 반란 얘기 나오고, 식민지 출신의원에서 찬성한 사람있다고 그러니까, 그런 비슷한 케이스로 알제리 출신이지만 독립 반대한 카뮈같은 사람도 있는건 당연하지만

모든 알제리 사람이 그럴건아니라는 맥락에서 말하는건데, 갑자기 서아프리카에 프랑스 본국의석이 없었다고 생각하는건 왜 묻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355이름 없음(hKr/FFOfmk)2023-08-24 (목) 05:32
애초에 서아프리카에서 알제리 독립을 지지할 때도 그건 '식민지'로서 지지한거지 단 한번도 그게 '자기들 인종'문제라고 생각한적이 없어요
#35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33
>>353 토인 얘기는 맞는데, 애초에 쟁점은 알제리문제로 시작했고, 아무 추가언급없으면 알제리로 보는게 맞는거죠 갑자기 프랑스 서아프리카 흑인으로 선회하는건?

중간에 그럴꺼면 한번 구체적으로 언급을 해주셨어야하고요.
#35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33
우선 다시한번 그룹을 정리하면 이렇게 되겠네
1그룹 : 아프리카에 있거나 아프리카에서 거점을 가지고 있는 국가
프랑스,에티오피아,남아공
2그룹 : 범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을만큼 강대하지만 그런만큼 다른 지역에도 신경써야해서 아프리카에만 신경을 쓸 수 없는 국가
미국,소련,중국
#358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33
... 알제리는 북아프리카요.
#35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34
암튼 권리에 대해 논하고 있는 콩고랑, 독립에 대해 논하고 있는 알제리 문제는 다른 맥락이다 정도는 대충 파악했으니까 토인에 대한 권리 문제랑 프랑스랑 외교가 양립가능하다는건 일리가 있다고 할께요
#360이름 없음(hKr/FFOfmk)2023-08-24 (목) 05:34
아니, 그러니까 계속 말하는데 흑인들 (심지어 프랑스 식민지도 아닌) 도와준다고 이게 알제리의 반란 확대로 넘어갈거라 생각하기에는 '아랍'과 '흑인계'가 서로를 공유하는 인종의식이 없다고요.....
#36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35
>>360 인종의식이야 없죠. 아까 저도 둘이 인종적 분류가 다르다고 언급했고요. 다만, 식민지배를 받는 입장이라는걸 생각해보면 가능성이 있지 않냐고 말을했었던 거거든요.
#362이름 없음(hKr/FFOfmk)2023-08-24 (목) 05:36
그리고 프랑스는 바로 흑인 문제 때문에 더 한 번 건드리게 될 나라지만....애초에 지금 얘기한 상고르가 네그리튀드 운동 창시자일정도로 좋게도 나쁘게도 아프리카 흑인 문제와 프랑스는 뗄 수가 없음.
#36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37
우선도는 1그룹으로 우선시하되 1그룹내에서 프랑스를 1순위로 하고 에티오피아랑 남아공은 어느한쪽으로 쏠리지않는편이 좋겠고
2그룹은 프랑스의 스탠스를 봐서 결정을 하되 맹신은 하지않는걸로 할까....... 아직 나온게 없어서 이정도밖에 방침을 세울수밖에 없겠네
#36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37
>>361 그 가능성이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거임
#36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38
>>364 그 가능성이 없다는건 아까 그 다른 분이 말을 해줘서 이해했는데요. 제가 말했을때 맥락은 그랬다는 거죠 제가 말한 맥락을 이해못하신것 같아서
#366이름 없음(hKr/FFOfmk)2023-08-24 (목) 05:39
방금 애기나온 카뮈가 바로 그 '권리' 얘기하다가 우익 부역이나 배신자 취급 당한거였고.....
#36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1
그나저나 벨기에는 따로 그룹으로 넣어야하려나? 얘네는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모르겠네
#36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42
>>367 벨기에는 콩고내 재산만 안건들면 딱히 뭔가 할것 같지는 않은데, 어장에서 묘사된것도 그거였고, 어짜피 우리가 갑자기 새빨개져서 국유화 때릴것 아니면 고려안해도 되지 않을까요?
#36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3
솔직히 얘네하곤 안갈라설수가 없는데 그렇다고 갈라서자니 지금 얘네만으로도 콩고는 털릴거고..........
#37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3
>>368 근데 일단 토인을 어찌저찌 품게된다고 합의되면은 어떤 형태로든 토인들이 그걸 요구할거라서
#371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43
어느 나라든 그렇지만 벨기에는 별수 없이 장기접근 가야 하고.
#37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4
일단 벨기에는 어떻게 상대해야할지 의견있으신분? 뭐 이것도 프랑스를 통해서 상대할거임?
#373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44
그래서 벨기에를 막?아줄 수 있는 쪽이 필요하고(...)
#37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5
근데 프랑스가 과연 벨기에를 저지할것인지가 의문이긴해....... 그게 됏으면 마키마안을 막을 이유가 없었지
#37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45
>>372 일단 이런 필요성은 나중에 미뤄두고, 지금 나온 후보중에서 콩고가 제일 필요한 나라는 어디라고 봄? 일단 그것부터 보기로 해요
#37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45
일단 회담 주사위하고 그 다음 반응 보고 다시 짜야 할거 같은데
#37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6
>>375 난 프랑스 얘네만큼 지금 콩고에게 절실한걸 가지고 있는 나라가 없음
#37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6
>>376 뭐 일단 이런 방침을 만들어나야 다시짜든 뭐든 할 수 있을테니까
#379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46
까놓고 프랑스 입장에서 콩고에 열을 올려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거든요? 혹시 이유 아시는 분?
#380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46
>>377 아 말을 잘못했는데 콩고가 필요한 나라가 아니고요, 콩고를 필요로 하는 나라요
#38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7
콩고를 필요로하는 나라는....... 남아공일거 같은데....... 2그룹같은 경우는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다고 굳이 적극적으로 나설 이유도 애매하니까
#38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48
가뜩이나 다른데서 바쁜데 자기들 중앙아프리카 서쪽 식민지 바로 옆이 터지는 개판을 보긴 싫으니까?
#38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8
솔직히 그 남아공이 그렇게 아파르트헤이트할 수 있었던것도 주변국중에 그거 태클걸 애들이 존재하지않으니까 성립될 수 있었던거고
#38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49
>>382 아 그런경우는 있을 수 있으려나?
#385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49
총장이 와야 할 정도로 열강 모두가 개입할거란 건 지금 모두에게 콩고에 힘 쓸 필요가 있단거라.
#386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49
그게 전 그게 미국이라고 봤거든요 anchor>1596930086>467 일단 여기서 성전을 위한 가장 튼튼한 성채가 되어야 할땅이라고 나오기도 했고

결국 아프리카에서 미국이 뭔가를 하기 위해서 콩고를 필요로 한다는거니까, 체제경쟁만큼 강력한 유인동기는 없다고 봐서요
#38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1
>>385-6 근데 그것도 어느정도 제한이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 지금 수에즈 터질락 말락하는........어라? 설마 총장이 온 이유는...........
#388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5:52
그래서 수에즈쪽보다 여기 먼저 왔다고 유우키가 당황하면서 끝났지.
#38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3
지금 막 떠오른건데........ 지금 수에즈가 터지는거랑 콩고문제가 터지는걸로 시끌시끌한데 이거 다르게 말하면 미소양국에겐 시급하게 처리해야할 둘이 생긴거고
그중에서 우선도를 정한다면 수에즈일테니 자연스레 콩고에 대한 영향력투사는 줄어들수밖에 없을테고 그 상황에서 콩고에서 영향력을 투사해서 해결을 하게된다면은........
#39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4
미소양국의 간섭없이도 문제를 해결했다는 선례가 만들어진다.....를 노리고 온건가 지금 총장은........
#39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5:55
>>389 근데 수에즈는 그냥 그거 아님? 어짜피 수에즈의 대응은 정해져있잖음. 미소 둘다 수에즈 국유화문제에서 영프 손 들어줄 생각없을텐데?

오히려 미소의 입장이 갈릴수 있는, 그리고 적절한 자리까지 마련이 된 콩고가 더 중요하다고 본거 아닐까?
#39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6
근데 대응이 정해져있단게 힘을 덜써도 된단게 아니니까
#39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5:57
>>335
엘랑 : 말은 홍차보다 어려워도 요리는 홍차보단 낫다(아무말)
#39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7
자연스레 그 대응에 맞춰서 힘을 쓰게될테고 그러면은 콩고에 힘을 쓰는 비중은 낮아질테니....... 뭐 어디까지나 추측이라서 참치말이 맞을수도 있고
#39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5:58
>>330
빡친 미국이 하노이/호치민시/카불에 핵을 날린 대역(아무말)
#39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5:58
일단 확실한건 지금 총장이 콩고에 온건 의무감만은 아닐듯
#397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02
암튼 핵심은 2가지잖음 우리에게 누가 필요한가, 우리를 누가 필요로 하는가. 이 두가지가 일단 우리가 파악해야할 핵심인거고

이걸 파악한 다음에, 우리 내부 사정을 보고 결론을 내려야 하는거죠

전자에서 핵심적인 역할은 프랑스, 미국, 소련이 해줄수 있을꺼고

후자의 경우는 아직 논의가 제대로 안됐죠?
#39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10
후자는 따지고싶어도 정보가 없지
#39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10
솔직히 성채로 만든다는것도 반드시 필요하다도 아니고
#40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12
일단 지금 당장 그문제는 뒤로 제쳐두고 어떻게 토인드랗고 협상할지부터 따져야할지도
#40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12
>>398 그래도 추측은 할 수 있잖아요. 가능성정도는 점쳐볼 수 있는것 아님? 갠적으로 냉전에서 체제경쟁만큼이나 미소양국에 핵심적인게 없다고 보거든요

체제경쟁 하나때문에 열심히 우주로 로켓 쏘기도 했고
#40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14
그건 그런데 지금 중요한건 그것보단 토인들하고 어떻게 협상해야할지 따져야하는게 맞지않나 싶어서
#40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18
>>402 협상방침은 외교적 노선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외교적으로 최소한의 필요한 협상조건이 있을꺼고, 또한 마찬가지로 최대치의 조건이 있을꺼고 당연히 내부적인 조건에서도 그렇고

뭐 그건 진짜로 가봐야 알것 같은데, 일단 구체화해서 여기까지는 ㅇㅋ 하지만 여기 이상은 안되 같은 구체적인 선은 우리가 알 수없는 거니까
#40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18
솔직히 추측을한다고 해도 그거 전부 대응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40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20
>>401
그러면 미국이나 소련 혹은 중국한테 로켓 발사용 부지 준다고 하면 되는 건가

엘랑 : 낄낄 나는 기아나가 있지롱
#40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20
>>403
어차피 무한 리제로 하면서 배우면 되니까(적당)
#40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20
>>405 근데 그거 다르게말하면 대륙간 탄도미사일 거점 준단거라서
#408이름 없음(F6xAFSc8bc)2023-08-24 (목) 06:23
굳이 여기서 많은 참치들이 미국편을 드는걸 찝찝하게 생각하는 이유가 있다면 원 역사가 바로 '미국의 성채 자이르'다 만들어졌기 때문이겠죠.....
#409이름 없음(thSPjs8Dfw)2023-08-24 (목) 06:27
원 역사 자이르는 완벽한 친미반공 국가로 재탄생했고 케네디부터 레이건까지 모든 미국 대통령이 아프리카를 넘어 세계의 지도자들의 모범인 모부투 대통령을 칭찬해줬기 때문에.

심지어 모부투가 미국에서 낙하산 부대 훈련 받고 싶다고 하자 당장 부지랑 군부대를 준비해줬을 정도로
#410이름 없음(thSPjs8Dfw)2023-08-24 (목) 06:29
무함마드 알리와 조지 포먼의 빅 매치가 괜히 자이르 수도에서 열린게 아니라는거죠.
#41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30
뭐 그거아니더라도 3세계에서의 행적자체가.........
#41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31
솔직히 21세기의 일이지만 아프간만 생각하더라도 얘네하고 손잡아야하냐는 생각이 들음
#41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31
근데 미국이 자이르에 뭔가 하면 안되는짓 한적은 있나? 난 콩고역사 잘 몰라서, 사실 참치들이 미국 꺼려하는건

미국이 냉전시기에 건드려서 뭔가 긍정적으로 바뀐곳이 한국밖에 없다는 처참한 성과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요
#414이름 없음(thSPjs8Dfw)2023-08-24 (목) 06:31
그런데 그렇게 케네디가 당신이 훈련을 받느라 나라를 비우게 할 수는 없다고 직접 공군기를 보내주고, 닉슨이 우리가 당신에게 균형 예산을 짜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칭송해주고 있을 때 자이르 내부 상황이 어땠는가 하면 음 어 오 예
#415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32
물론 한국밖에 없지만 한국이 초대박을 터트리기는 했죠. 그치만 한국말고 다른나라는 음.......네...........
#41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33
>>413 뭐 그게 가장 크게 작용하고 있긴함
#41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33
사실 그 한국조차도 여러가지 상흔이 남아있고
#41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34
미국: 얘가 건드려서 잘된나라 대한민국밖에없음. 그 냉전 긴기간동안 수많은 나라에 개입하면서!!

소련: 그치만 결국 냉전 졌죠?

선택지가 참.........그렇네요..........
#419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34
애초에 어느 나라든 다른 나라 잘 되라고 개입하는 경우가 지극히 드무니까.(쓴웃음)
#420이름 없음(phtZQM2pjo)2023-08-24 (목) 06:35
애초에 루뭄바가 금니 빼고 다 녹아버린거에 벨기에 단독이 아니라 CIA가 배후라서 폭주한거라는건 루뭄바가 죽은 순간부터 시작된 의혹이었고.....
#421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35
>>419 하지만 체제경쟁때문에 개입한 나라가 잘되는것도 하나의 중요한 요소기는 한데 물론 제일 중요한 요소는 아니지만
#422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36
>>420 개인적으로 푸치가 불안한게 그거임. 얘가 소련이랑 커넥션 있는것 같다는 말이 나오는데, CIA가 가만히 둘까 싶어서
#423이름 없음(phtZQM2pjo)2023-08-24 (목) 06:36
매우 간단히 말하면 저렇게 미국이 둥기둥기 해주는 동안 국제정치학계에 '도둑정치'라는 개념이 정립됨.

"모부투의 행적을 설명하기 위해서"
#42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37
>>422 그런데 걔외엔 구심점이 될만한 애가 없는것도 현실이란게 문제지
#42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37
사실 냉전기 때 소련이 먼저 아프간에서 삽질했다거나
체르노빌이라든가 냉전때 폴란드나 체코, 헝가리 등 말 안듣는 동구권 밟은 거 생각하면
그놈이 그놈임(폭언)
#42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37
결국 조용히 멸망하려면 어느 정도 나라를 정상화한 뒤 정당한 정권 교체 등으로 넘겨야 뒤에도 피가 덜 흐르지
#427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38
>>422
나세르와 카스트로도 잘만 살았으니 AA력으로 메이드 인 헤븐이라도 써서 잘 살거야(어이)
#42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39
>>424
이게 바로 '리치왕은 존재해야 하네' 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429이름 없음(phtZQM2pjo)2023-08-24 (목) 06:39
사실상 모든 군대의 예산을 삥땅쳤고 군대도 먹고 살려고 주민들을 약탈하는 상황이 됐는데 오직 미국의 지원만으로 군대가 유지되는 미친 나라가 되었고....
#43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0
흑흑 조용히 목가적으로 나라를 퇴보시킨 포르투갈의 천재 경제학자처럼
히키 니트 독재자 하고 싶다(아무말)
#43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0
>>429
?? : 나라에 돈이 없는 게 아닙니다 도둑놈이 너무 많은 겁니다
#43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41
거기도 본토가 조용한거지 식민지는 피바다고(폭언)
#433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41
>>429 근데 반대로 말하면, 친미노선타고 공주님이 미국에 받은 예산으로 열심히 경제개발시키면 되는것아님? 모부투야 열심히 헤쳐먹기 바쁘지만, 우린 다르잖아

뭐 원래 우린 달라 이런 사람을 조심해야하지만, 여기는 메타적으로 진짜로 다르니까
#43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2
같은 흑인+부족장 "아들"+영국 유학파라는 초대 대통령? 버프 받은 보츠와나나

조그만 섬이라 그나마 혐성에서 자유로웠던 모리셔스처럼

꿀?빨고 싶다
#435이름 없음(tBk6/i5YYs)2023-08-24 (목) 06:43
그 와중에 미국의 요새로서 계속 CIA 아프리카 지부와 남아공이 활동하는 중간 거점이 되니까 주변 모든 흑인 국가들이 이를 갈며 "저X끼 미국 빽만 없어지면 반드시 죽인다."라며 원한축적된 상태에서....
#43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44
>>$33 그 친미노선타면서 받는 예산이 문제임 공짜로 주겠음?(웃음)
#437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44
>>435 앗! 이런것도 있었냐 우와 이건좀 빡세네. 사실상 섬이었던 대한민국이랑 좀 사정이 다르네?
#438이름 없음(tBk6/i5YYs)2023-08-24 (목) 06:44
미국 지원이 냉전 끝나고 끊기자마자 그야말로 나라가 폭발사산해서 지금 이 꼬라지가 됐지....
#43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4
>>433
셀프 주120시간 근무하면서 관료와 군부의 절반을 시베리아 해버린 스탈린처럼
서로 다른 부족의 흑인들 + 백인들이 인 마이 포켓 안 하고(하더라도 최소한 OTL 김치 수준으로 적당히 해먹고)
유우키의 령도하에 고속도로 깔라면 깔고 공장 지으라면 공장 짓는 일사불란함을 보여줄 수 있다면?
#440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45
>>434 (자원 풍부하고 잡음 별로 없?는 투발루로 보내주기)
#44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5
흑인들 + 백인들 -> 흑인&백인 관료들
#44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45
>>439 여긴 그런어장이 아닐뿐더로 유우키가 그런 신뢰를 받고 있음?
#443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46
>>440
지구작가의 분노를 1빠따로 맞는 최전선이잖아
#444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46
>>442 저건 맥락상 안된다고 설명하는 거잖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5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47
아 투발루가 아니라 나우루
#44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47
>>444 아 그뜻이야?
#447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6:48
>>443 아직 1950년대니까(해맑음)
#448이름 없음(UavxtkiJPs)2023-08-24 (목) 06:49
>>446 저게 되겠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1
뭐 일단 어느 한쪽만을 고르기엔 너무 걸리는게 많다는걸로
#45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1
>>445
1% 확률로 더 락 99% 확률로 돼지 되는 거야?
#45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2
생각해보니 이 세계관은 과학 대신 마법 쓰는 곳이니 지구 온난화가 없거나 다른 종류의 문제가 생기고 있지 않을까
#452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2
어우야. 엄청 말이 많네. 근데 이런걸 볼수록 진짜 공주님 나라는 샤아라는 치트가 없으면 망하는게 당연한 거였구나. 아니 뭐 샤아랑 공주님도 망하게 할 계획이긴 한데, 뭐랄까 다같이 망하는 멸망...이라기보다는 그냥 머리만 바꿔끼우는 쪽이니까, 공주님과 샤아의 의도는
#45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2
>>451 인식이 되기는 할지부터 따져야겠지
#45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2
예컨대 제로의 사역마 세계관처럼 대륙이 조금씩 윙가르디움 레비오우사 한다든가

아니면 워해머 판타지처럼 렐름 자체의 수명이 마법을 쓰는만큼 조금씩 깎이거나

죽은 후에 천국이 아니라 카오스로 끌려간다거나

(적당)
#455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3
근데 뭐 cia, kgb, 유럽 국가 등등. 별의 별놈들이 조금만 자기 통제에서 벗어나려고 하면 암살이나 쿠데타 갈기는 거고요. 메데이아는 진짜 언젠가 개인적으로 복수하고 싶은데 그놈 어디의 어디 소속이려나.
#45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3
>>453
스모그나 폐수, 체르노빌 같은 건 인식하지 않을까
(뭔가 행동을 취할지 여부는 둘째치고)
#45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3
>>455 아마 벨기에일걸
#45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4
>>456 그것도 이제막 해결하려는 참인 시점인데......
#459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4
벨기에 너 이 쉩 명색이 자기국가 공주님인데 손가락을 녹여?? 진짜 돌았나.
#46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4
일단 우리가 아는 그 환경운동이란건 이제막 만들어나가는 시점이라서....... 없었던건 절대 아니지만
#461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4
벨기에 소속이면 더 잘됬네 기회되면 나중에 합법적으로 꼽을 줄수 있겠다.
#462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5
>>459 돌았으니까 그짓거리하는거지 뭐(폭언)
#46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5
>>461 아직 일어나지도 않는 일인데 꼽주면 그건 그것대로........
#464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6
뭐 어때요 그런짓을 자기 국가 공주님에게 태연하게 하는거보면 차피 제대로 된 놈은 아닐텐데 기회봐서 적당한 명분으로 꼽을주죠 머.
#46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7
>>455
이쯤되면 제3세계 독재자들이 폭음, 폭식, 아가미, 정적 제거에 열을 올리면서 점점 흑화하는 것도
언제 누가 어디서 자기를 무엇으로 어떻게 왜 푹찍악 할 지 몰라서 스트레스 받아서 그러는 건가
#466이름 없음(/AcrkmDqH6)2023-08-24 (목) 06:57
아까부터 무지 이상한 말을 하는데 여기서 벨기에는 본국조차 아님(....)
#467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6:57
근데 미국은 여차하면 핵 갈긴댔는데 무슨 명분으로 핵을 갈긴다고 했으려나. 뭐 인종청소나 유사 아우슈비츠라도 발생한건가? 어지간하면 핵은 후폭풍이 엄청세서 자기들만 욕먹을텐데.
#46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8
엄밀히 말하면 유우키네 가문은

OTL로 치면 다스리는 곳은 콩고인데

가문 내역은 말레이시아의 브룩 왕조 아닌가
#46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8
>>465 뭐 연관성이 없다고 볼 순 없겠지
#47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8
>>467 죽기싫으면 알아서 하란거지 뭐 진짜로 쏜단 생각은 안할걸
#47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6:59
보르네오란다 사라왁 주
#47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6:59
아니면 신경쓰고 있지않거나(착란)
#474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00
어 잘 몰라서 그러는데 그럼 유우키는 벨기에 왕실가문이 아니란거?
#47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0
>>467
미붕이는 외교 회로가 머추장이니 외교 회로 없을 때는 뭔 폭언하고 다닐지 알게 뭐람(폭언)
#47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0
애초에 독립국이니 열강들이 직접 외교상대로 보는거지.
#477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02
현실로 치자면 대충 레오폴드 2세 손녀?정도 포지션이라고 생각했고 그래서 당연히 벨기에 왕실가문인줄 알았는데.
#478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2
뭐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이게 독립국맞나싶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2
>>474
벨기에 출신 모험가인 할부지가 같은 백인 친구들(=셀베리아 블레스 할아버지? 아버지? + 가고일 + 그 외)와 함께 와서
끼요오오옷해서 만든 나라야
#480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2
>>477 어느정도 섞어놓은거라서
#48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3
>>477
이름은 그거인데

가문 내역은
>>479
니까

>>471
과 OTL 콩고를 반반무마니로 섞은 거지
#48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3
그냥 건국시조인 할아버지가 어장 안 세계 벨기에 비스무리한 곳 출신인거.
#483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04
아 그니까 메데이아 입장에선 그냥 자기나라 '출신'의 모험가가 왕족인거지 자기나라 왕족은 아녔던 거구나. 그걸 감안해도 좀 많이 험하게 대했다만.
#484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5
>>483 그야 친절하게 대할이유가 없었으니까
#485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5
괴뢰국 안 되려고 열심히 외교적?으로 싸우다 이권 상당히 줘서 조용하게 있단 문제.
#486이름 없음(DupK6kmKos)2023-08-24 (목) 07:05
만약 분가라도 벨기에 왕족이면 유우키는 별 고민없이 대충 공화국 전환하고 바로 벨기에로 망명하면 안전하니까(....)
#487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6
사실 진짜 눈 딱감고 OTL 브룩 가문이 그랬듯이(물론 거기도 저항하긴 했지만)

저 땅을 자기 출신 국가인 벨기에에 넘기고 그쪽 대사관으로 ㅌㅌ해서 도피하는 것도 나쁘진 않지 않을까

유우키 개인이 무한 리제로에 걸린 게 아니라면 그게 본인한테는 제일 편할지도
#488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06
진짜 어떻게 권력이든 주도권이든 쥐면 친위대부터 만들까요....... 진짜 툭하면 마와테나 납치당할 것 같아서 두렵네. 보안군도 전혀 못 믿겠고.
#489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7
할아버지나 아버지까지야 벨기에가 출?신 국가겠지 유우키 입장에선 그냥 외국이지.
#49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7
>>488
서번트 소환식으로 최면 어플 상시 사용중인 카파바라한테서 전밀마나 좀 빌려오고 싶다 ㄹㅇ
#491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07
명색이 왕족인데 친위대두는 것 정도로 크게 이상하진 않겠지. 물론 보안군 입장에선 늬들 못 믿겠다라는 제스처가(랄까 실제로 믿을 놈 못되지만) 될테니까 걔들 설득이나 뭔가 딜할거리가 필요하려나.
#49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7
할머니나 엄마도 다 백인이려나 아님 다/엄마는 흑인이라서 유우키는 혼혈이려나
#49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8
>>488 그 친위대를 할만한 사람도 없을거라서
#49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8
>>490 전밀마: 에티오피아를 위하여!(aa력)
#495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8
>>492 그러고보면 선대만 언급됐지 왕비는 언급된게 없네
#49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8
닷디바나가 드래곤 타고 다니니 유우키도 드래곤...까진 아니어도 히포그리프나 멘티코어 같은 마수 하나 못 길들일까

암튼 마법이 존재하는 판타지니까 말이지
#497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09
>>496 그건 어장주가 관심없을거라서 중요한거 아니고
#498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09
전용 포니(?) 하나는 있겠지
#49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09
프로테고 디아볼리카나 피엔드파이어, 체인 아바다 케다브라 같은 사기급 마법 스킬트리 없냐(아무말)
#500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0
그래도 수천번 회귀했으니까. 어느정도 믿을만한 사람들은 알지 않을까요.
#50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0
>>498
그래서 유니콘이냐 바이콘이냐(아무말)
#502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0
어장주 작품 성향상 갑자기 치트마법을 뙇하고 던져줄 것 같지도 않고.
#50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0
>>500 그 수천번을 회귀했단 시점에서 없는거 아니었을까?(폭언)
#50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10
>>501 뿔이 있다고 생각했나? aa 때문에 날쌩마다(아무말)
#50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1
왕겜 용엄마처럼 용가리라도 부리든 아바타처럼 자군야포?라도 쓰고 싶다 진짜

명색이 마법이나 그런 것도 있는 판타지인데 판타지 요소가 없엌ㅋㅋㅋㅋㅋㅋ
#50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1
>>505 그야 이거 스킨만씌운거고!(막말)
#507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11
아 마나(국력)가 부족하다곸
#508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2
뭐 그래도 전혀 없진 않겠......죠? 결국 회귀도 아군이 전혀 없었던게 아니라 그냥 그 아군 이상으로 주변 상황 + 적들의 수가 노답이었던 거고.
#509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2
그러니 다들 1000을 통해서 이세계물 성분을 어장에 주입하도록하자! 나는 용족으로 이루어진 나라가 있다고 할거야!(해맑)
#51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2
차라리 무한 도르마무한 닼스처럼 자기를 푹찍악한 인간들도 다 수십/수백/수천회차 기억들 다 가지고 있으면

도르마무가 그랬듯이 그만! 날 이 무한 루프에서 풀어줘! 하지 않을까(적당)
#511이름 없음(V7oK9WNJ8Y)2023-08-24 (목) 07:12
굳이 따지면 보안군이 친위대고 세르베리아가 친위대장 읍읍읍
#512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12
그리고 회귀랑 빙의 스어 자체가 판타지잖아
#51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2
아 그리고 천공대륙도 만들거임!(판타지뇌)
#51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2
>>509
난 엘프들의 나라를 밀겠어
#51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3
>>511
친위대/친위대장이 쿠데타 1순위라...로마인가
#516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3
>>512 그래도 부족함!(폭언)
#517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3
뭐 따지고보면 회귀랑 스어의 존재가 치트긴 하네요.
#518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13
>>515 그야 지도자하고 가장 가까이 있는 무력집단이니까.
#519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3
아 보안군이 친위대인가?
#52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4
>>513
그리고 유우키가 멘붕한 직후 푹찍악 당하자

흑화한 스어가 "가라 엑시즈...아니 천공대륙! 지긋지긋한 기억과 함께!"

하면서 지구?에 천공대륙을 낙하시키는 건가
#521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4
>>520 그거 꿀잼일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4
>>517
스바루 : 저거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데!
#523이름 없음(I9v91NJ7aw)2023-08-24 (목) 07:15
진짜 그게 더 재밌을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딴 혐성으로 가득한세상따위 멸망하는게 순리야!(흑화)
#52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5
아 그래도 스바루보다는 적어도 옆에 붙어있는 조언자가 있다는 점에서 낫나

스바루한테 있는 건 뭔 말을 하려 하면 죽이려 드는 사테라랑

칼퇴의 팩무원 뿐이었잖아 (폭언)
#525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5
보안군 그냥 적당히 내무군 정도라고 생각했는데. 음... 생각해보니 내무군도 어케보면 친위대랑 좀 비슷한가?
#52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5
>>523
지구작가 : 그래서 기후변화로 너희를 조지려는 거란다
#527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6
사실 지금 유우키 심정은 스바루 반 쿈 반 아닐까

유우키 : 오카시...나니가 오카시이... (중략)
#528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7
그래도 실제 군사작전 행하는거 보면 보안군이 친위대보단 내무군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하는데.
#52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7
아니 쿈은 계속 반복구간을 플레이하는 거고

스바루는 그래도 조금씩 진전하다가 어느 시점에서 푹찍악되면 세이브 포인트에서 리스타트하니까

스바루에 더 가깝나...

마모된 거라면 엔드리스 에이트 시점의 쿈(+성우들 전원) 느낌일 것이고
#53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8
육군/해군(+해병대)/내무군 3종 세트나 들고 있던 페루가 왤케 부러워보이지(착란)
#53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19
흑흑 그립습니다

텐폴레옹

찐카네

마너구리

콩우해있

전밀마

...
#532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9
메구밍건을 보면 군부의 충성이 얼마나 소중한지 참.... 물론 거긴 다른쪽도 대부분 호감도 맥스 찍긴 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동반자 느낌이 제일 강하게 드는 편이죠.
#533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19
텐시는 참. 나폴레옹이 정치적 야망 없었음 딱 그거였을까.
#534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20
페루는 삼종이 아니라 아예 외교적 우호국까지 4종이지(...)
#535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20
와 진짜 메구밍이 혜자 조건으로 보일줄이야.
#536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22
카우디요 어장 초반엔가 일단 스즈카가 있는거부터가 특전이고 내각 구성 되는거도 치트라 했던가.
#537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22
물론 다른 어장주의 동롬 어장 보면

메구밍도 창렬 그 자체였지만

이건 메구밍이 바닥이라면 여긴 그냥 지하실 ㅋㅋㅋ
#53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22
>>536
우리한테는 리제로와 투하할 엑시즈와 3배 빠른 건담 없는 스어만 있을뿐(폭언)
#539이름 없음(6xrDnZqOok)2023-08-24 (목) 07:22
메구밍은 외교도 주요 강대국인 영프 등이 유럽쪽 일로 신경 못 쓰는 것도 이점이었지.
#540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24
다이스로 기둥서방(타 어장주의 동롬 스타팅) = 1

살아남아라 카우디요(에이레네/페루 스타팅) = 2

검은 대지(에이레네/콩고? 스타팅) = 3이라고 하면
#541이름 없음(2Pdk1s5TXw)2023-08-24 (목) 07:24
>>538 호감도가 1이라도 선만 안 넘으면 일단 명령을 듣는 군도 있다고!
#542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24
뭐랄까 이런 어장 보면 폭통이 왜 환호받았는지 좀 알거같음. 폭통도 결국 대부분 x되는건 서양권 국가들이었고. 서양권 국가들은 분명 업보 꼬라지가 장난 아니라서....... 그에 비해 현실에선 엄청 잘 나가고 있고 그런식으로 x되는건 대부분 정당한 복수라고 생각한거네.
#543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26
아프리카도 그렇고 중동도 그렇고 주요 자원 수출국들 상당수가 내부 정치가 안 좋은건 선진국들이 분탕 쳐놓는 탓도 분명 크려나........
#544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0
>>540

1) 나라의 국력은 어느정도인가? 플레이어? 유닛? 국가 조무사?

1 - 썩어도 퍼플 피닉스라서 플레이어는 됨
2 - 유닛에서 남미 한정 플레이어로 승천
3 - 유닛 취급은 커녕 NPC로라도 보기는 할까...아니, 나라는 맞냐


2) 내각이 있냐

1 - 있다 심지어 (불만은 있겠지만 적어도 겉으로는) 제대로 기립도 하고 존대도 제대로 해준다!
2 - 있기는 한데 수틀리면 쿠데타/외세 끌어들일 수 있다/비협조 최대로 갈 수 있다고 투닥거리다가
나중에는 나도 내부 강경파들 때문에 내 체면도 있으니
3 - 일단 모으는 것부터가 일이었다


3) 나라 정체성은 있냐

1 - SPQR이 뉘집 강아지 이름이냐
2 - 이익집단? 단위로 따로 놀긴 놀아도 독립전쟁에서 이겼다는 스타팅 부스트는 있음
3 - 그딴 거 없다


4) 주인공 특성

1 - 남주 없으면 진작에 민속놀이 원모타임 당했을 인성
2 - 걸어다니는 최면어플 카피바라좌
3 - 리제로 하는 공주님이니 에밀리아로 바꾸는 것이? (어이)
#545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0
>>542
아일랜드랑 폴란드, 스칸디나비아는 빼주자
#546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1
>>544

2)에서

2 - 있기는 한데 수틀리면 쿠데타/외세 끌어들일 수 있다/비협조 최대로 갈 수 있다고 투닥거리다가
나중에는 나도 내부 강경파들 때문에 내 체면도 있으니 이정도는 좀 해줘라/이 이상 양보는 무리다
이런 식으로 티키타카하는 걸로 누그러뜨러짐
#547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32
글고보니 다이스로 기둥서방에 여주 인성은 7대죄악중 5개 보유던가. 나태랑 탐식빼고 전부
#548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2
>>543
사실 자원 나는 선진국인 머추장도 영국병 걸렸고
저지대도 잠깐 골골거린 걸 생각하면

자원의 저주는 어느정도 패시브이긴 한데...
#549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2
>>547
그 모든 걸 금발거유라서 안고 가려는 국서 시도...당신은 그저 상호구...
#550이름 없음(2RFZqJD9vI)2023-08-24 (목) 07:32
타국에선 부르는 호칭이 죄다 미친 여제였지 아마.
#551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3
>>550
미친 바실레사와 외교하는 국서
#552이름 없음(AJX5WHcBIU)2023-08-24 (목) 07:34
로판이나 대역물에서는 대개 황제/왕/재상으로 빙환트한 남주가 끼요오오옷하는 동안
아내가 내정했는데

거기선 와이프가 끼요오옷하고 남편이 뒤치닥거리하는 PC?적인 작품이었지(아무말)
#553이름 없음(H6O1.G3.qQ)2023-08-24 (목) 17:57
https://www.youtube.com/watch?v=19r21ArIypw 사실 아프리카 냉전기 내전이라고 해봐야 아는게 이것밖에 없어서 기갑 기갑 소리 하다가 현실빔맞고 침묵했지.(?)
#554이름 없음(rbZ4N.TSTM)2023-08-24 (목) 18:04
>>553 솔직히 사빔비가 MPLA와 싸운다고 선역 취급받는 게 참 양키스러운 감성이라 할 수 있으요(폭언)

아니 까놓고 전쟁범최로 치면 사빔비의 UNITA가 더 심했을 텐데(폭언)
#555이름 없음(H6O1.G3.qQ)2023-08-24 (목) 18:10
사실 일런드나 라텔로 t-62 상대하라고 원조해준 남아공도 좀 그럼(?)
#556이름 없음(H6O1.G3.qQ)2023-08-24 (목) 18:16
윾싼다로 실험해보면 분명 대탄으로 왠만한 부분은 다 관통 가능하지만 t-62에 차장기관총으로 달려있는 kpv나 dshk에 걸레짝마냥 갈린단 말이지.
#557이름 없음(oc8ILn2vqY)2023-08-24 (목) 18:55
그나저나 어째서 엘란보고 영국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서 뭔가 싶었는데 >>144에서 정리를 잘못했었네
#558이름 없음(oc8ILn2vqY)2023-08-24 (목) 18:56
어째서 엘란을 영국으로 생각했던거지
#559이름 없음(8dvvgcK91w)2023-08-24 (목) 18:59
>>545폴란드랑 스웨덴은 빼도 될걸 이쪽은 근세에 업보를 쌓은게 많아서 유럽내에서만 쌓긴했는데
#560이름 없음(8dvvgcK91w)2023-08-24 (목) 19:16
빼도 될걸->안빼도 될것
#561이름 없음(8dvvgcK91w)2023-08-24 (목) 19:32
그렇다고 망국급으로 업보를 쌓았냐고 물으면 그건 아니긴 할텐데
#562에이레네 ◆zqpYmQWcXM(t.MLQxB.NQ)2023-08-25 (금) 03:48
레오폴드-콩고 외무부 열심히 일한다(데구르르)
#563이름 없음(Q43SmHlVoA)2023-08-25 (금) 05:36
근데 유엔에 대한 인식차이가 의외의 변수네. 인도자(참치)의 경우에는 그나마 유엔이 다른 열강들에 비해 낫다는 것까지는 알고 있고 공주도 인도자를 따를테니까 유엔을 그나마 신뢰할테지만

나머지는 유엔을 마치 미국 산하느낌으로 보고 있단 말이지. 이 경우에 적색교랑 관계가 있다고 여겨지는 국민동맹이나, 어디서 지원받는지는 모르겠는데 암튼 미국에게 지원을 받는것 같지는 않는 동부반군이나

과연 조정을 흔쾌히 수락할까? 그리고 다른 열강들이 실질적으로 미국처럼 보이는 유엔이 적극적으로 조정활동에 들어가는걸 그대로 두고 볼까?
#564에이레네 ◆x6eOv8/nQw(442tzg8zYE)2023-08-25 (금) 08:26
미국 본인도 문제고(소곤)
#565이름 없음(tiK1mLS4BM)2023-08-25 (금) 08:28
>>564 예 상 했 다
#566이름 없음(tiK1mLS4BM)2023-08-25 (금) 08:30
미국은 유엔이 자신의 이익과 합치된다 보지 않으면 차라리 망가트리면 망가트렸지, 놔두지 않을 테고

그렇게 유엔이 망가지면 어떻게 되냐는 코로나 시국의 경험만으로 충분했고 (...)
#567에이레네 ◆x6eOv8/nQw(442tzg8zYE)2023-08-25 (금) 08:33
뭐, 그래도 어느 정도는 맞춰줄 거에요
국제연합이 말을 듣건 안 듣건 미국에겐 그 존재 자체가 꽤 의미가 있는 것이기도 하니-
#568이름 없음(tiK1mLS4BM)2023-08-25 (금) 08:34
하지만 현실적으로 조정이 아니면 대화조차 가능하지 않으니.
결국 합치되는 선을 찾아야하는데 그 많은 국가들 일일히 합치되는 선을 찾으려고 들면 내부를 폭발시킨다란 결론밖에 안 나와서 가장 현실적인 선이 유엔이란 명분과 최소한 다른 비상임이사국은 억눌러줄 수 있는 국가들이란 판단...?
#569이름 없음(oc8ILn2vqY)2023-08-25 (금) 08:34
뭐 마침 지금 미대통령이 정신머리가 똑바른 사람이긴하니..........
#570이름 없음(Q43SmHlVoA)2023-08-25 (금) 08:35
뭔가 진행될수록 총장이 죽을 이유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것 같은데 이쯤되면 총장지키는것도 일이겠네
#571에이레네 ◆x6eOv8/nQw(442tzg8zYE)2023-08-25 (금) 08:36
그건 뭐 곽달호씨가 알아서 해야 할 일이고(소곤)
아무튼 전부 다 감당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명확할테죠-

다만, 전부 다 추종할 수 없다는 것이 추종할 수 없는 것을 적으로 돌려도 된다는 의미인 것은, "아닐 때가 있다"는 것이에요-
#572이름 없음(tiK1mLS4BM)2023-08-25 (금) 08:36
물론 더더욱 현실적으로

지금 콩고 제국이 다른 아프리카 국가랑 싸워이길 순 있냐는 점이 있지만 이건 지금 당장 생각할 문제는 아니고(......)
#573이름 없음(oc8ILn2vqY)2023-08-25 (금) 08:37
아니다가 아니라 때가 있다?
#574이름 없음(Q43SmHlVoA)2023-08-25 (금) 08:37
그래도 미대통령이 앞으로 괜찮을거라는게 다행인가? 아이젠하워->JFK->LBJ잖아 원역사 그대로라면
#575이름 없음(oc8ILn2vqY)2023-08-25 (금) 08:38
뭐 역으로 정신머리가 있단게 문제이기도 하지만
#576이름 없음(8dvvgcK91w)2023-08-25 (금) 08:39
>>572이시점이면... 2,3군데 정도 말고는 이길걸
#577이름 없음(Q43SmHlVoA)2023-08-25 (금) 08:40
근데 미 대통령 라인이 인권에 관심이 많다는건 악재일지 호재일지 봐야 하나?

아이젠하워는 리틀록 사건때 대응을 보면 관심있는것 같고, JFK는 아예 암살당했고, LBJ는 민권법 통과시킨 대통령이니
#578이름 없음(tiK1mLS4BM)2023-08-25 (금) 08:42
이 경운 정신머리가 있단 점이 문제지
물론 에티오피아는 그렇다쳐도 지금 핵무기 개발 중인 남아공이라도 감당할 수 있음 좋겠네요. 진심으로 (...)
#579이름 없음(Q43SmHlVoA)2023-08-25 (금) 08:42
근데 암튼 유엔이 미국산하처럼 보이는건 진짜 변수가 맞네요. 참치는 원래 생각이 뭐였냐면 그냥 유엔뒤에 숨어서 최대한 열강들 개입막으면서, 최대한 적대할 여지를 안주면 되지 않냐고 생각했는데

지금 상황보니 유엔뒤에 숨어버리면 누가봐도 친미로 보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0이름 없음(8dvvgcK91w)2023-08-25 (금) 08:45
뭐...
미국은 이쪽에서 눈을 땔지도 모른다는게 더 걱정이기도 한데
#581이름 없음(G/.Y7hxZvg)2023-08-25 (금) 22:03
정보부족...으로 한 번은 다시 사망회귀 해야할 것 같은데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582이름 없음(/v.lggTSIU)2023-08-26 (토) 00:14
튜토리얼때 두번 했으니 한 다섯번 정도면 되려나?
#583이름 없음(QZGb1yMsug)2023-08-26 (토) 01:54
중앙은 말렸는데 민간이 폭주했다고 책임 방기하기 아닐까
#584이름 없음(JezMonAUzg)2023-08-26 (토) 02:40
에이레네 옛 작품 보는데 과거에 내 앵커가 당첨된 순간 보면서 뭔가 추억이 떠올려졌다. GftM... 그거 솔직히 장르를 해본 적 없어서 이래도 되나 싶지만 앵커가 하고 싶어서 적은건데 그걸 딱 집고 아니나다를까 마이너함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그거 꽤 잘되서 안심했던 기억만은 (다른 부분은 엄청 희미해졌음에도) 남아있는 걸 보면 그때 엄청 떨려했던 것이 분명하다...
#585이름 없음(cucCAOZJ4A)2023-08-26 (토) 04:35
지금 한 가지는 확실함

1. 벨기에는 동부에 자산과 자국민이 대부분 몰려있는데 그 동부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중

2. 총리는 원래 동부 룬다족을 포섭할 생각이었지만 유엔 개입을 보자 바로 서부의 바콩고로 편을 갈아탐

3. 이 과정에서 총리와 엘랑 쪽 프랑스는 한 배를 탄 것으로 보이며 대화내용을 볼 때 사무총장도 둘의 야합을 눈치채고 있는 것으로 보임
#586이름 없음(cucCAOZJ4A)2023-08-26 (토) 04:37
종합해보면 지금 동부는 벨기에가 자국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자기들 인맥인 룬다와 접촉해서 무슨 수를 쓸 가능성이 높으며, 총리는 프랑스랑 손잡고 바콩고 권역에서 뭔가 저지르려고 하는 느낌임
#587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5:30
솔직히 돌아가는걸봐서는....... 우리가 생각했던거보다 훨씬 미친일이 일어난게 사건의 진상 이닌가싶은 생각이
#588에이레네 ◆x6eOv8/nQw(39gtq2PXUE)2023-08-26 (토) 05:54
느아아아(느아아아)
#589이름 없음(gHR9Ey5GIk)2023-08-26 (토) 06:14
>>585

음... 확실함?(돌다리 두둘기는 중)
#590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35
대충 정리
<메인 퀘스트>
- 총장 암살을 막아라

<현재 떡밥거리>
- 엘란과 가고일의 물밑협상의 정체는?

- 엘란과 요르는 프랑스의 어느 세력을 대표하나?

- 총장이 엘란에게 알제리 언급하며 "니 업무에 신경 쓰시지?"라고 유독 날선 반응을 보인 이유

- 남아공이 움직인 모험가들이 (반란을 위해) 어떻게 행동할지

- anchor>1596933087>528-552에서 언급된 남부 연방쪽의 계획이란?

<각국의 스탠스>
미국- 일단은 un 입장 존중해주자는 스탠스

소련- 구호기사단(un) 지켜보겠단 입장, 제국에 적대적인 시각

중국- 제국주의 간섭 막겠다! (동부의 소위 카탕카국과 연결이 있을 가능성도?)

벨기에- 아 동부에 우리 재산권이랑 시민들 보호하라고요!

프랑스- 뭔가 움직이고는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음. 원역사적으로 벨기에랑 같이 동부 반란 후원자라 점찍힌거 보면 안 좋은 짓일듯?

남아공- 이미 용병들을 움직임. 얘네의 개입이 영국과 연관 있을지도?
#591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36
일단 프랑스쪽이 제일 수상하네.

뭔가 저지르고 있는데 뭔지는 모르겠고, 두 세력이 어떤 스탠스인지도 아직 확정이 아니니
#592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37
다만 총장이 알제리 언급하면서 디스거는거나, 엘란이 문명의 수호란 키워드 말하는거 보면
엘란이 우파, 요르가 좌파같긴 한데...
요르쪽도 봐야 뭐가 될듯
#593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41
현 시점 상임이사국 중 발언권이 많이 약해졌을 중화민국 정도 제외하면 프랑스는 영국과 또이또이하고 있겠지만... 아프리카에 한해선 반대란 말이지

제국주의 시절 아프리카를 장악한 것이 너무 많아서
#594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43
요르쪽은 소련하고 이야가하고 있엇던걸보면 좌파쪽이겠고 영국은 뭐 지금 남아공이 사고친거때문에 그거 어떻게 하겠다고 영국대사가 거기붙잡혀있는거겠지
#595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44
엘란은 가고일하고 일꾸미는거외에 다른것도 꾸미고 있는거 같고
#596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46
anchor>1596933087>710
다시 보니 요르랑 미소기(소련)이랑 만난 씬이 있네?
분위기도 안 나빠 보였고, 진짜 요르가 좌파쪽인가..?
#597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46
>>596 유일하게 얼굴피고 얘기한게 걔네들이지 아마?
#598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49
일단 다른 신경 쓰이는건
anchor>1596933087>855 미국이랑 남아공 대담 (분위기 나빠보임)

anchor>1596933087>860 해맑은 벨기에랑 피곤해보이는 가고일

anchor>1596933087>955 대놓고 싫어하는 유우키랑 기뻐보이는 남아공

anchor>1596934084>82 중국이랑 인도(혹은 평화유지군) 대담

anchor>1596934084>86 미국한테 웃으면서 디스당하는듯한 벨기에

anchor>1596934084>92 표정 썩은 후작, 화내는 남아공, 눈이 죽은 유우키

이정도인가?
#599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49
현 시점 세계경영전략을 위해 존중은 해줘야하는 미국
어쨌든 친소반군을 통한 개입 이상으로 당장 할 생각없는 소련
그리고 이 중공은 무료로 해줍니다 하는 호구(...)

셋은 당장은 공작을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데



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등등 유럽의 온갖 국가들이.....
#600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50
>>599 소련이 푸치 후원자니깐...
푸치가 무사하고 푸치랑 얘기한단 제스처 취하는데 굳이 즉각적으로 적극 개입은 없을듯?
#601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51
그리고 남아공 어그로 참 굉장하네요
지인짜로 굉장하네여 (.....)
#602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2
벨기에하고 가고일은 뭐....... 총장하고 한 얘기보면 뻔하고 유우키랑 남아공도 보나마나 백인의 짐 드립치고 있었겠고
중인은 슬슬 중인갈등 올라오는 중일테고 후작은 유우키가 얘기한거보면 그건으로 싸우고 있는거겠지
#603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2
일단 미소중은 배제하는게 맞을듯
#604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3
만약 걔네들이 뭔가를 한다면 그건 어차피 제국(풉)이 대응할 수 있는게 아니니까
#605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53
일단 동네방네 재산권 지켜줘 빼애액 하니 미국이 눈치 좀 준 것 같기도 하고?

미국이 남아공이랑 분위기 나쁜건 un 개입중인데 흔드는거에 짜증내는 느낌이려나
#606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4
일단 저중에서 신경쓰이는건 미국이랑 남아공이네 미국과 벨기에는 뭐 총장건으로 디스당하고 있는거겟고
#607이름 없음(nALMwfu98g)2023-08-26 (토) 08:54
일단 미국은 문제없음. 소련은 과잉진압만 안하면 문제없음. 중국은 열강이 대놓고 개입하는 사건아니면 별로 문제없음이니, 미소중은 나중에 신경써도 될듯

문제는 유럽-아프리카 국가들 테도인데, 동부반군이 상수임->근데 동부에 벨기에국민 자산이 많이 있음. 이때 벨기에가 가만히 있을 확률은?

프랑스는 뭐 이미 뭔가 하고 있고, 세실리아는 이미 움직임이 포착되었고, 남부연합은 솔직히 우리가 하려는거 남아공이 맘에 안들 확률 백프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55
현 시점 회귀한다면 1순위로 획득해야할 정보는 미국-남아공 대담 회의록인가
#609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56
>>608 미국 남아공 대담이랑 프랑스쪽일듯?

동부 반란이 깊게 엮인 국가가 벨기에,남아공,프랑스같고
#610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56
가급적이면 회귀할 때 최우선으로 무슨 정보 확보할지도 미리미리 확인해두자.

이중에서 가장 짐작이 안 가는 건 미국-남아공쪽...인데 하나 짐작가는 건 있음.
#611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7
아니 다시 생각해보면 남아공건은 미국한테 니가 왜 여기있냐고 심문당한거일듯 분명 안간다고 해놓고선 막상 와있으니까
#612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7
>>610 어떤건데?
#613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57
아마 핵무기 문제겠지.
남아공이 동부 반란 유도하는 것도 이것 때문일 가능성 높아보이고
#614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58
그러고보면 남아공 이것들 못온다 해놓고 왔네.

미국 만나고 바로 유우키 만난거 보면 유우키 만나러 온건가
#615이름 없음(NQt5b3XyKo)2023-08-26 (토) 08:58
미국이나 남아공 어느 한 쪽이 아니라
둘 다 분위기 나쁘다면 핵개발 문제밖에 없어보인다
#616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8:58
이때 당시 남아공이 핵개발하고 있던 연도였던가>?
#617이름 없음(nALMwfu98g)2023-08-26 (토) 08:58
다만 미소중이 신경쓸 필요없는거랑 별개로, 우리가 하면 안되는 선택지가 제한되기는 함

1. 유엔을 존중해야함 (만약 안할경우 미국측에서 움직임)

2. 시위대 과잉진압해서는 안됨 (만약 할경우 소련측에서 움직임)

3. 외부 열강을 개입시켜서는 안됨 (열강이, 특히 콩고의 요청으로개입할경우 중국이 움직임)

일단은 이건 명심하고 행동해야할듯, 미소중이 신경쓸필요가 없는건, 우리에게 요구하는것이 직관적이어서 신경쓸필요 없는거니까

근데 사실 123 모두 우리가 해야하는 선택지기는 한걸 생각하면 뭐 문제없기는 하고
#618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8:59
근데 아직 프랑스도 핵개발 전이긴 한데
#619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00
>>617 뭐 일단 생각하고 있는건 같아서 다행인가
#620이름 없음(JNu9sRVEeA)2023-08-26 (토) 09:01
꺼라위키에는 핵무기 개발의 야심은 1948년에 시작되어~라고 말하고 있긴 하네.
#621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01
뭐 근데 설령 남아공의 핵개발건으로 한다고 치면 그건 캘 가치가 없을듯 당장 제국(풉)에게 영향을 주는것도 아니니까
#622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01
>>620 근데 원자로가 온건 65년이니까 아직 남긴함
#623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03
일단 만약 회귀하게 된다면 우선으로 캐야할건 요르랑 엘란위주로 해야하는게 맞다고본다 지금 얘네들이 키퍼슨이니까
#624이름 없음(gOYRysboI6)2023-08-26 (토) 09:04
>>623 이건 맞지. 왜냐면 다른 국가들은 상황을 보고 움직이겠다지만 프랑스는 이미 움직이고 있음
#625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06
그때 총장만 너무 쫒아다니지만 말고 커브를 할걸 그랬다라는 생각밖에 안드네
애초에 총장 초대에 응한거부터가 총장에 대해서 크게 태클걸지 않겠다는거고
#626이름 없음(nALMwfu98g)2023-08-26 (토) 09:08
>>625 근데 총장쪽 확인이 일단 필수기는 했음. 결국 선택지를 확정짓는것 만큼이나 선택지를 지우는것도 중요한거고.

일단 우리는 총장이랑 같이 갈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각국이 총장에게 어떤걸 요구하는지 명확하게 아는건 중요한 문제기는 하지
#627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10
>>626 그건 그렇긴한데 그나마 소득얻은게 벨기에랑 프랑스뿐이고
#628이름 없음(G/.Y7hxZvg)2023-08-26 (토) 09:12
너무 한술에 다 뜨려하진 마
우리 샤아가 전밀마 해줘서 그나마 이 난이도야
#629이름 없음(nALMwfu98g)2023-08-26 (토) 09:13
>>627 이미 결정난 앵커에 대해서 다른말 오가는건, 별로 분위기적으로도 좋지않다고 생각하거든요. 일단 앵커 결정나면 결정난 앵커에서 어떻게 만들어나갈지를 고민하는게 맞는거고
#630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16
그건 그러네
#631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19
뭐 일단 지금 추론할 수 있는건 엘란은 아마 프랑스정부의 지시라기보단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 독자적으로 움직이기 위해 남아공을 포섭하고 벨기에도 포섭하려 들거 같다는거네
그리고 그 행동의 결과로 인해 총장이 죽게된거 아닌가싶고
#632이름 없음(Rcq7xCIraA)2023-08-26 (토) 09:19
의도는 아니었겠지만
#633이름 없음(RAAn66FsI6)2023-08-26 (토) 16:10
춈베가 확실히 못 죽이는 건 춈베겠지만 의미는 없을거보(쓴웃음)
#634이름 없음(ijoBbPRl..)2023-08-29 (화) 05:08
지금 봉기 상황 보니 생각보다 대외 상황은 오히려 하나로 정리되어서 생각할 여지는 없군

국민운동과 바콩고의 반정부 폭동과 촘베지지는 공산권의 지지, 촘베의 카탕카 독립전쟁은 서방의 지지를 받고 있으니 결과적으로 두 진영이 전부 유엔과 제국에게 척을 진 모양새가 됨

이걸 잘 역으로 이용해 먹는다면 오히려 유엔의 중립자적 선명성을 살릴 수 있게 되겠군
#635이름 없음(Z0hmxnIUng)2023-08-29 (화) 05:47
전자같은 경우는 지지한다기보단 한발 물러서서 지켜보는거에 가까울걸
#636이름 없음(Z0hmxnIUng)2023-08-29 (화) 05:48
애시당초 바콩고랑 국민운동쪽은 기층쪽이 멋대로 난리친것에 가깝고
#637이름 없음(ijoBbPRl..)2023-08-29 (화) 06:05
>>636 그건 사정을 아는 우리만 그렇게 생각하지, 열강들이 그렇게 생각할까??(폭언)
#638에이레네 ◆x6eOv8/nQw(Ik/80mfaMA)2023-08-30 (수) 02:46
오고고고곡덮밥
#639이름 없음(xs/CWRH9LM)2023-08-30 (수) 02:52
하이하이
#640에이레네 ◆x6eOv8/nQw(g97QvdFxRM)2023-08-30 (수) 02:56
반가우우우움-
우중충한 오전DEATH와
#641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02
유우키 폐하... 다 좋으니 도박은 절대 하지 맙시다...
#642에이레네 ◆x6eOv8/nQw(g97QvdFxRM)2023-08-30 (수) 03:04
??? : 이 타이밍에 스트레이트 플러시가 나온다는 걸 알고 있어!(안 나옴)
#643이름 없음(WJ6OrC9S5I)2023-08-30 (수) 03:11
보면서 왜 마키마가 먼저 죽는지 알 것 같았던
#644이름 없음(WJ6OrC9S5I)2023-08-30 (수) 03:13
UN조차 이리 무시한다는건, 외국은 콩고가 원하는거 들어줄 생각 1도 없으니

마키마의 담당이랄까 외교라는게 의미 없다고 콩고 국내부터 생각하게 된거군요...
#645에이레네 ◆x6eOv8/nQw(P3LWPowKK.)2023-08-30 (수) 03:18
사실 마음만 먹으면 "후원"받기엔 최적화된 인재지만-
#646이름 없음(WJ6OrC9S5I)2023-08-30 (수) 03:24
아. 먼저 죽었다는건 달리 보자면 사욕이 아닌 콩고를 진정으로 위했다는 의미도 되는군요.
#647이름 없음(WJ6OrC9S5I)2023-08-30 (수) 03:25
그리고 이 시기 UN이 초창기라 이렇게 대놓고 무시인가요? 아니면 현대도 비슷한가요?
#648에이레네 ◆x6eOv8/nQw(kT46TxHhLE)2023-08-30 (수) 04:16
국제 연합이 현 국제 질서, 그러니까 그 때 기준으로는 "새로운 질서"라고 해야 되겠지요.
아무튼 그것의 중추에 자리잡게 된 건 여러 사건들 이후라서 말이죠-
지금 여기에서 일어나고 있는 게 그 사건 중 하나고요
#649에이레네 ◆x6eOv8/nQw(kT46TxHhLE)2023-08-30 (수) 04:17
이미 한 이야기긴 하지만 안 그래도 중요한 사건이 좀 더 중요해진 상황이에요-
원래는 완충지대로서의 역할은 이것보다 이전에 확인되었어야 했지만-
#650에이레네 ◆x6eOv8/nQw(PtsK31KwN.)2023-08-30 (수) 07:32
므므므므(므므므므)
#651이름 없음(FLXB.4K6ig)2023-08-30 (수) 16:52
음 근데 갑자기 생각난건데, 콩고랑 세실리아-니아샬랜드 연방이랑 구조가 비슷하잖아. 만약에 우리쪽에서 레프리로이드에 대한 권리를 급격하게 올려버리면 저쪽은 어떻게 되는거지?

반란이 급격하게 심해지지 않을라나? 심지어 남세실리아 지방에도? 이걸로 공갈치면 안되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2이름 없음(BHeMaDhV82)2023-08-30 (수) 16:54
서로의 불안정도를 올리는 가드불능기술(아무말)
#653이름 없음(yMdr3cYI/E)2023-08-30 (수) 17:05
스아실 동부의 불안정이 계속 커지면 안 좋은 게 자도빌에도 발루바 난민들이 엄청나게 몰려갔는데 지금 동부에서 전쟁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난민들도 늘어날 거임

안 그래도 지금 반란군으로 골머리 앓고 있는 로디지아에 계속 통제 안되는 흑인계 난민이 대거 들어온다?? 솔직히 상당히 위험함
#654이름 없음(yMdr3cYI/E)2023-08-30 (수) 17:07
까놓고 딱히 큰 협박을 안 해도 될 거임. 계속 니들이 그러면 그냥 통제가 안 되니까 로디지아 국경으로 몇 명이 넘어가든 우린 모른다 해 버리면 됨

이런 식으로 흑인계 인구가 줄어들면 걔들 입장에서도 할 말이 없지?? 백인 아프리카 외치는 놈들인데 콩고의 백인계 인구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잖아??
#655이름 없음(36XSCNG/y2)2023-08-30 (수) 21:14
그쪽을 도와줄수록 이쪽이 흑인과 협상해야 될때 선택지가 줄어들어서 이제 선택지 낼만한게 흑인들에게 내각 내줘야 될지 모른다고 협박이라도 해야되나
#656이름 없음(sFXUeA/yyE)2023-08-31 (목) 00:19
>>655 그럼 다쏴죽이면 된다고 생각하겠지
#657에이레네 ◆x6eOv8/nQw(oXzhwaoxGc)2023-08-31 (목) 09:37
꽤애액
#658이름 없음(92Vbn/G/g.)2023-08-31 (목) 10:07
에이레네 어장은 어쩐지 맵고 맛있는 것 같다
#659에이레네 ◆x6eOv8/nQw(.FSqMhrBwM)2023-09-01 (금) 04:17
끼아아악
#660이름 없음(5gS7ncIVOM)2023-09-01 (금) 05:24
연재분 보고 느낀건데

원래 저희 구상은 세실리아에 문제를 상기시켜서 자제하려던건데,

마키마가 하려는건 여기저기에 뿌리고 부추기고 공작을 해서 폭주의 가속화와 자제하려는 온건파 여론을 동시에 만들어서 내분으로 접어들게 하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먼저 콩고에 공작을 한만큼 거리낄 것도 없다는 느낌
#661이름 없음(rD6kV57AOk)2023-09-01 (금) 05:28
동시에 세실리아 어차피 망하겠지에서

마키마도 콩고에 흑인들의 사회진출 허용해야 한다는 생각을 드러낸게 아닐까하고.

저러니 망한다는건, 반대방향으로 콩고가 나아가야한다는 의미도 되니까.

당장 전면평등은 안되지만 점진적으로 열어나가야한다가 구상 아닐지
#662에이레네 ◆x6eOv8/nQw(L.JiA/BXFg)2023-09-01 (금) 05:38
뭐어... 사실 "이대로"라는 플랜이 의외로 없다는 게 치트인 듯 현실반영인 듯한 요소인 거에요-
#663이름 없음(rD6kV57AOk)2023-09-01 (금) 05:49
anchor>1596926095>839

anchor>1596926095>850


물론 상황이 쉽지 않다는 것은 분명해요.
그러니까 『피에 누아르 자치령』의 상황과 비교하자면, 솔직히 여기에 "국민"은 존재하질 않고,
우리가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이 『피에 누아르 자치령』의 주인과 비교할 수 있다고는 도저히 생각하지 않아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분명히 인정하기 때문에……
약간의 비상수단을 안고 갈 수밖에는 없고요.

허나 어떤 식으로건 시간을 버는 것이, 제국을 유지하고 또 나아가서 최종적으로 제국 강토 내의 인구 전원을 국민으로 포섭하는 시발점이 될 겁니다.

아, 덧붙여서 순응적 토인의 포섭은 어느 정도냐……
"내각에 자리를 주는 것"이나 "행정기관에 의자를 마련해주는 것" 정도는 확실하게 생각중이랍니다.

뭐, 후자는 이미 어느 정도 이루어지긴 했지만 조직을 갖추려면 사람이 더 필요한 건 사실이고,
토인들에게 개인주의라는 것은 큰 의미가 없으니 "부족 단위로 포섭하면" 보강은 가능하겠네요.


아. 기본적으로 마키마는 원주민들에게 자리를 열어주고 국민으로 인정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었네요.

다만 우선 제국이 멸망할 가능성은 없다는걸 인지한 상태에서 온건한 원주민들 위주로 우선 포섭한다는 계획이었는데.
#664에이레네 ◆x6eOv8/nQw(XWn6.uz2Sk)2023-09-01 (금) 05:55
사실 지금 제국은 정치체제부터 상당히 그 시기 기준 국제 스탠다드에 대도 미달이고 서구 지식인 물을 먹은 마키마 입장에선(하략)
#665이름 없음(QT/.b9fda6)2023-09-01 (금) 06:16
뭐 백인에게조차도 의회자리 안주고있으니
#666에이레네 ◆x6eOv8/nQw(L.JiA/BXFg)2023-09-01 (금) 08:20
의회, 그것은 인생에 꼭 필요한 것일까(포로롱)
#66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13
음 개인적으로 투표는 하는게 맞다고 보는데, 근데 콩고의 현상황에서 투표하면 공주님 단두대로 갈것 같은데 음 공주님에게 거부권이라도 줘야 하나
#66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15
일단 투표는 하게되도라도 그 투표결과의 반영과정은 손보긴해야함 100%반영이면 유우키가 원하는거랑 거리가 멀어진다
#669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18
일단 생각나는건 아예 민족 하나를 밀어주기로 약속하고, 선거구를 게리맨더링해버려서 민족 하나가 우위를잡게 만들어 버려서 실질적으로 조종하는 방식도 있고

민족갈등을 이용해서 자기네들끼리 싸우게 만들어도 되고 암튼 백인인구도 없어서, 레프리로이드 군대로 쓰는 상황인데, 화끈하게 만 19세 이상 모든 성인에게 투표권 쥐어주죠 뭐
#670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18
그건 그것대로 터질걸.........
#67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19
그기 가능했던건 그런 불만을 억누를만한 군사력이 있어서인데.......
지금 제국에게 그런 여유가 있나 싶다
#67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20
>>670 아니면 걍 대놓고 공주님에게 거부권을 쥐어주던가 해야죠 뭐, 암튼 안전장치 자체는 있어야 할것 같은데, 어짜피 백인들의 권리 주장을 하기에는 숫자도 모자란데

개인적으로 그나마 세련된 방식은 특정 민족이랑 야합한다음에, 어떻게든 우리쪽에서 선거구를 나누게 만들어서, 밀어주는 민족에게 유리하게 게리맨더링한다음에 어떻게든 버티는것?

총리가 바콩고를 밀어줘야 한다고 했는데 이런 맥락에서 그런걸지도
#673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22
그 야합을 하려던 시도가 원역사에서도 있긴함..... 그 배제된쪽이 폭발해서 망했지만
#674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23
>>673 음 야합이 안되는구나? 근데 어떻게 해도 불만나올것 같은데 아니면 깔끔하게 공주님에게 거부권쥐어주고 나머지는 합리적으로 선거구 나누고 투표권 성인전체에게 주는 방법도 있죠
#675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27
일단 그 합리적으로 선거구를 나누고 그 성인들이 투표지를 읽을 수 있을지부터 따져야할거라서
#676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28
후자는 기술적인 문제니까 그렇다쳐도 일단 그 선거구를 나누는거부터가 문제일거임
그리고 거부권이 있다고 보통 유의미한게 쓰인 사례 공화정밖에 없고
#67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29
솔직히 일단 투표를 하는건 좋은데 어떻게 민중의 의사를 제도적으로 억제할 수 있을지 연구하는게 나을것
#678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30
유권자의 수준문제는 갠적으로는 딱히신경안써도 된다고 생각하기는 한데, 뭐 어떻게든 되겠죠(무책임) 사실 유권자의 수준을 고려하는건 별로 안좋아하기도하고

선거구는 뭐 그냥 민족분포랑 인구분포 두가지로 적절하게 대표성을 띄게 나누면 되겠죠. 물론 이 적절하게라는게 얼마나 힘든지 알고는 있지만 공주님이할꺼 아니잖아?

사실 이렇게 되면 공주님이 단두대로 간다는 문제가 있는데, 뭐 이건 협상안에서 협상 이전의 모든 과거에 대해서는 어떠한 책임을 묻지 않는걸로 제안하면 되겠죠
#679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32
>>678 그건 수용되기 어려울건 일단 나라의 군주다보니
#680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33
나라의 군주가 그걸 책임지지않는다는건 군주노릇안하겠단거고 뭐 유우키부터가 납득안할거 같지만
#681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34
근데 그걸 수용하겠다는건 단두대 + 백인에 대한 보복까지 가해지겠다는건데 글쎄, 최소한 협상 이전에 대한 문제는 책임을 묻지않는것 까지는 가야할껄

책임이야 실질적으로 제헌의회에서 공화정으로 가버리면 뭐 군주자리에서 물러나는걸로 책임지는게 아닐까
#682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35
그걸로 끝날 수 있었으면 이 고생안하지
#683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37
그럼 혹시 생각하는 방법이라도 있나요? 제가 생각했을떄는 충분히 급진적인 방법이고, 나름의 안전장치까지 생각했다고 하는데,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것 같아서 혹시나 방안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68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37
일단 그 유우키가 원하는걸 위해선 유우키가 군주자리에 있어야하고
동시에 그 레프리로이드들의 민의를 어떻게든 억제해놓아야하는게 맞지
그런식의 극과 극으론 해결이 안됨
#685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39
뭐 그냥 간단하게 아예 의회를 두개로 나눠서 백인의회랑 흑인의회를 두고
지역을 백인지역과 흑인지역으로 나누어서 일국양제로 굴리기?
아니면 민의 반영을 손보는게 있긴한데 이건 어어떻해야할지 감이 안잡히네
#68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40
레프리로이드의 민의를 억제하는 방향을 국민운동에서 받을것 같지는 않은데 군주자리또한 그런데 애초에 레프리로이드 입장에서는 적대적이었으면 적대적이었지 호의적이지 않은 군주자리를 그대로 둘리가
#68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42
>>685 백인의회 흑인의회는 갠적으로 좀 레이시스트스러운데, 애초에 인구가 될지가 걱정되서
#68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45
근데 이대로 하나로 굴리는것도 무리이긴하지않나 싶고......
#689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47
뭐 방금 생각난거긴 하지만 둘을 따로 나눠서 굴리기엔 역량이 안되긴한가
#69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47
일단은 민의 반영을 막으려면 아예 어떤 민족도 다수를 못먹게 하면되지 않을까. 결국 레프리로이드가 빛의 대지인을 증오하는것 만큼이나 민족끼리 갈등도 있을텐데

민족끼리 지역구 나눠서 의회에 올려놓으면 자기네들끼리 싸우지 않을까
#69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48
결국 둘을 하나로 굴리면서 어떨게든 이 둘을 서로 물리적으로 죽이지않을 방법을 생각해내야한다는건데..... 애매하네
#692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49
>>690 뭐 일단 다수를 못먹는건 저지 못하겠지만 다수를 먹더라도 마음대로 할 수 없도록 억제장치를 만드는쪽이 나을듯
#693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49
근데 이 문제는 애초에 해결된 케이스가 없지 않나. 프랑스도 친독 부역자들 제대로 조지기는 했나? 그냥 여기서는 아예 묻어버려야지뭐

나중에 나중에 정말로 서로가 칼로 죽이지 않을 떄가 오면 다시 수면위로 올라가서 서로 싸우더라도, 일단은 이전에 대한 책임은 묻어버리는 식으로 가는게 맞아 보이는데
#69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0
거부권보다 훨씬더 근본적인 장치가 필요하겠지만(어차피 의회대다수면 거부권같은거 씹고도 남는다)
#695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0
>>693 오히려 그런식으로 묻어가는게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갈거같은데......
#69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0
>>694 사실 거부권(못씀)이기는 하지. 거부권도 별로좋은 방법은 아니기는 해
#69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2
>>695 애초에 완벽하게, 레프리로이드의 권리를 존중하고, 그러면서도 민의가 완전히 반영되지 못하게 해서 의회가 극단화되는걸 막고, 기존의 백인에 대한 보복을 차단하며, 유우키가 군주로 있을수 있는체제는 없잖음

그럼 뭐 어느정도는 포기해야지
#69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2
뭐 근데 일단 투표는 할건지부터가 애매해서 모르겠다
#699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2
>>697 아니 포기하기전에 아예 안받을텐데?
#70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3
근데 투표는 해야하는거 아님? 투표를 안한다는 선택지는 없다고 보는데, 결국 대표는 필요하잖음. 그럼 그냥 투표로 뽑아야지 뭐
#70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3
그 대표를 뽑는데 투표가 필수라는 상식이 통용되는지부터가 애매함
#70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3
>>699 당연히 처음에는 안받을텐데, 솔직히 그쪽이 원하는 그대로 가면 백인들은 싹다 처벌받고, 공주님은 단두대고 뭐 그런걸 바라는거 아니겠음? 이건 조정하면서 납득 시켜야지 뭐
#703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4
애초에 이나라..... 투표한적 없고
#70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4
>>702 그럴게까지 하면서 조정이 되는 상대면 유엔 안불렀지
#705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5
그렇다고 하더라도 투표는 해야한다고 보는데, 일단 투표를 시키면 대표를 투표로 뽑는다는 상식이 생기겠죠

사실 권리라는 부분에서 가장 잘 드러나는 부분이 투표권이라고 갠적으로는 생각하고
#70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5
>>702 ㅇㅇ 조정이 안되니까 유엔을 불렀죠. 그리고 그걸 해야하는 상황이고 어짜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과는 안될게 뻔함
#70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6
근데 문제는 여긴 아프리카란게 참.....(한숨)
#70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7
>>706 하지만 그 과거사문제는 상대입장에서 레드라인일거라서 아니 세상에 식민지배해놓고
아무 착임 안지겠다고 하면 그거 누가 납득하겠냐구
#709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7
>>707 아프리카라도 민주주의를 할 수 있어요 물론 지금 민주주의가 되는 아프리카 국가가 몇나라가 되냐고 물으면 할말이 없기는 한데
#71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8
>>708 뭐 프랑스도 친독 부역자 제대로 못조졌고. 한국도 친일 부역자 제대로 못조졌는데, 어짜피 여기서 백인들 다 조져버리면 나라 망하는거 뻔히 보이는데 타협해야죠
#71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7:59
>>710 상대가 원하는게 그거임(폭언)
#71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7:59
>>711 네 저도 알아요. 근데 그걸 못받으니까 우리가 유엔을 통해서 조정을 하는거잖아요
#713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0
백인들 다 조져서 망하더라도 그렇게라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을걸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초에 순순히 타협되는 애들이었으면 독립운동같은거 안하고
#71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1
>>712 아니 그러니까 뭔가 착각하고 있는거 같은데 그 유엔이라도 레드라인 넘는거 본인들이 용납안할거라고
#715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01
그게 맞는데, 애초에 그것 자체를 우리가 절대로 못받는것또한 알잖아요. 상대가 뭘요구하든 못받는거면, 어떻게든 타협해서 받도록 하고 우리는 그 요구해야하는걸 생각해야지 안된다로 끝나는건 곤란하죠

만약에 저쪽에서 절대로 타협못하면, 뭐 선택지는 하나밖에 없네요. 군대로 밀어야죠
#71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02
>>714 아니 책임 소재는 레프리로이드 측에서 원하는거지 유엔측에서 강요하는건 아닐텐데요?
#71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2
그냥 차라리 그 책임부분은 처음부터 아무말 안하는게 나을거다 괜히 꺼내다가 분위기 싸하게 만들 이유없고
애초에 중요한건 두 집단이 서로를 죽이지못하게 막는거지 책임부분은 중요한게 아니잖아
#718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03
책임 소재가 나오는 이유가, 레프리로이드의 권리를 올려주겠다는 말은, 이들이 의견이 정치에 더 반영되도록 하겠다는 말이고, 필연적으로 과거사 청산으로 갈 수밖에 없는데

이걸 방어하지 않고 협상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요
#719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4
아니 대체 왜 자꾸 극과 극으로 가고있는거여...... 난 그냥 그게 안되는 이유를 설명하는거지 타협이 안된다고 얘기하는게 아니잖아
#720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4
>>718 그 방어할 논리가 없는데 뭘 논한단거야
#72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4
방어할 논리라고 이대로가면 우리 둘다 죽으니까밖에 없잖아
#722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5
근데 정말로 그렇게될지 안될지 걔네들이 어떻게알어
#723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05
근데 책임을 인정하는 것 또한 우리쪽에서 못받지 않나요. 애초에 책임이 있는지도 모를텐데
#72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5
설령 안다고 해도 납득이 되냐
#725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6
인정도 인정하기 힘들다면 아예꺼내지 않는게 나음 어차피 우리가 굳이 말 안해도 저쪽에서 알아서 꺼내겠지만
#726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6
그냥 차라리 저쪽에서 책임물을때 어떻게 대응할지를 얘기하는게 나을듯
#72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7
방어하는게 아니라
#728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09
근데 책임소재로 가면 결국 유위키에게 화살이 안날라올 수가 없는데, 애초에 세실리아에서 유우키를 그토록 믿었던것도 이 문제에서 유우키가 직격탄을 맞기 때문이고
#729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09
뭐 좀 골치아프긴함데 방법이 없는건 아니니가 침묵한다던가 다른 이야기 한다던가 도중에 끊는다던가
#73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11
>>729 이것도 별로 좋은 해결책은 아니라고 보는데요. 결국 회피하는 선택이라는 건데 그쪽이 이걸 가만히 둘것 같지도 않고 암튼 대응을 할 방법을 생각해야한다고 그랬는데

대응책이 단순 회피로 가면 안되지 않을까요
#731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11
솔직히 오히려 책임에 대해 논하는게 도리어 책임회피로 이어질뿐이고
아예 서로 아무말 안하는게 나을거 같을때가 있지않나 싶더라 한일관계처럼
#732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12
>>730 생각나는게 그거뿐이라서.....
#733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13
결국 권리라는 문제에서 갠적으로는 결국 입법을 흑인측이 싹다 장악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그 입법을 이용해서 백인에 대한 보복이 우려되는거고

근데 흑인에게 권리를 부여하면서도 입법을 흑인이 함부로 못쓰게 만드는 기가막힌 방법이 있으면 이런 고민은 필요없을수도 있음 근데 그게 뭘까
#73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1 (금) 18:16
뭐 강제연립조항이나 아니면 정결수라던가 그런게 떠오르네 지금은
#735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8:17
뭐 책임을 묻지 못하게 한다고 강력하게 말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법을 소급적용하지 못하게 막아야 한다 뭐 이거기는 하죠. 암튼 현행법상으로는 딱히 백인들이, 그리고 유우키의 선조들이 범법행위를 한건 아닐테니까

뭐 근데 그게 그 말이기는 해서 음 그래도 소급적용을 못하게 한다라고 하면 사실 별거 아니게 보이는 효과는 있기는 하네요
#736이름 없음(6k4mRyYlXo)2023-09-01 (금) 20:55
아이폰에서 흰글씨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는 분?
흰글씨 있을 만한 곳을 복사해서 다른 데 붙여넣는 수밖에 없나
#73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1:28
만약에 투표권을 주고 의회를 형성한다고 하면 최소한 의회가 폭주하지 않을 수 있는 안전장치는 필요해 보이는데 어떻게 할지가 문제네

미얀마식으로 일정 의석을 백인측에서 보장받는 방식으로 하는건 좀 덜 민주적이고, 아예 공주님에게 거부권주는건 거부권자체가 난사하기 힘들기도 하고, 외부적으로도 국민의 뜻을 막는 전제군주같은 느낌을 줄것 같고

제일 무난한건 어떻게든 원내에 우리와 친한 인사들을 넣어서 개헌같이 중요한 입법은 마음대로 못하게 막아야 하는데, 이게 참 어렵네
#738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2:19
근데 생각해보니까 의회가 필요할까? 원래 없었는데, 일단 인종간의 차별을 금지하는것으로 시작을 하면 되지 않을까.

어짜피 빛의 대지인이나, 레프리로이드나 투표권없는건 다 매한가지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9에이레네 ◆x6eOv8/nQw(tWxfywjo7M)2023-09-02 (토) 03:29
음냐음냐
사실 형식적 보통선거는 이 무렵 참 많은데 말이지요-
#74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3:32
근데 형식적 보통선거를 할려고 해도, 콩고내 빛의 대지 인구가 너무 적지 않나. 뭐 별의별 꼼수를 쓰면 형식적 보통선거를 할수는 있기는 할듯, 미국이 그랬던 것처럼 별의별 방식을 써서 투표를 막는다던가 식으로
#741에이레네 ◆x6eOv8/nQw(tWxfywjo7M)2023-09-02 (토) 03:42
일단 로디지아도 "보통선거" 였고요(웃음)
#74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3:43
>>741 네??? 보통선거요????? 로디지아가?????
#743이름 없음(LsQF/CFInM)2023-09-02 (토) 03:44
미국부터가 흑인 선거권을 주법으로 막던 시절이니까
#744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3:46
그러고보면 보통선거여도 형식적인 나라가 많긴한가
#745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3:47
투표권을 줘야 하는걸까? 사실 모두에게 투표권이 없으면 그건또 평등한것 아닐까?

일단은 미국 1964년 민권법느낌으로, 인종, 피부색, 종교, 성별 또는 출신 국가에 근거한 차별을 금지만 우선 시키는걸로 가면 안될라나
#74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3:49
콩고내 백인인구가 많았으면 그냥 게리맨더링 해버리는건데 군대에 레프리로이드를 넣어야할만큼 백인인구가 적단말이죠
#74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00
일단 다른거 다떠나서 애초에 우리가 해야하는건 걔네들에게 뭘 요구하냐인거 같네......... 지금 나온 얘기들 어차피 그쪽에서 꺼낼거고
#74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00
근데 뭘 요구하지........
#749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02
갠적으론 투표권? 아무리 생각해도 대참사인것 같거든요. 어짜피 빛의대지인도 레프리로이드도 둘다 투표권이 없는데, 그냥 인종, 피부색, 성별등에 의한 차별을 금지하는 걸로 제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750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03
음..... 그것도 우리가 제안해야하냐 싶기도한데 먼저 제안해도 문제없긴하네
#751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03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상황에서는 먼저 국민간의 증오를 최대한 풀어야 할시기고, 그럼 일상생활속에서의 차별을 전부 날려버리는게 먼저가 아닐까 싶은데
#75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04
무려 미국보다 약 10년이나 빠른 민권법!! 인권 선진국? 콩고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아무말)
#753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04
>>751 응? 그 일상속의 차별을 날리기위한게 투표권일텐데 그거라도 없으면 그냥 확정적으로 터질거임
그거라도 있으니까 안터질 확률이라도 존재하는거고
#754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04
>>753 근데 빛의 대지나 레프리로이드나 공평하게 투표권이 없잖아요. 둘다 없는것도 문제가 되는거였나
#755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07
>>754 그야 투표권없어도 이렇게 빵빵 터지고 있고
#75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08
>>755 그건 일상생활에서 차별로 인해서 문제를 실감해서라고 전 생각을 했는데, 그래서 일단 법적으로, 모든 경우의 차별을 금지로 만들어 버리면 일단 일상생활에서는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을 했던거고
#757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16
>>756 금지로 만든다고해서 그게 바로 적용되는거 그 적용하려면은 결국은 참정권이 필요할테니까
#758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17
적용되는거 - 적용되는거 아니고
#759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19
근데 참정권이 필요하다고 해도, 그냥 하면 아무리 봐도 사고날것 같고, 그렇다고 장난을 치는건 또 싫거든요. 시작부터 장난치는게 과연 맞는지도 모르겠고
#760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26
뭐 일단 참정권은 어차피 그쪽에서 알아서 제안할테니까 그건 뒤로 미루자
#761이름 없음(8rHaTOUz7.)2023-09-02 (토) 04:27
일단 당장은 재산or병역or세금에 따라 투표권 주는 구분을 해야지 뭐.
#762이름 없음(vlhw9pY.NY)2023-09-02 (토) 04:27
일단 우리가 제안해야할건 국민동맹에겐 무엇을 요구할것인가인거 같은데 뭘 요구해야할지 모르겠네
#763이름 없음(8rHaTOUz7.)2023-09-02 (토) 04:27
거기서 천천히 늘려가야지 한번에 모든걸 다풀면 극단주의에 빠지기 쉬울거고
#764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2 (토) 04:38
뭐 일단 본인이 생각하는 괜찮은것들 앵커해 놓으면 알아서 본편진행할때 필요한것만 남지 않을까요
#765에이레네 ◆x6eOv8/nQw(vBXLXgJZHw)2023-09-02 (토) 06:16
단순 투표권만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이것저것 많을 거에요오-
#766이름 없음(wPpH.NYlBM)2023-09-02 (토) 16:30
뭐 사실 저정도 깡따구 안되면 저기까지 못있기는 하죠. 진작에 현실과 타협해버렸지 왜 저러고 있겠어요

가끔씩 독립운동가들 뭐했냐는 말 나오는데, 독립운동가분들도 그걸 몰랐겠어요. 그럼에도 그걸 할 수 있다는건 그만큼 깡따구가 엄청나고, 현실에 타협하지 않고 오직 신념하나로면 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거니까

저정도 되면 협상상대보고 목내놔란 말정도는 할수 있을지도
#767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2 (토) 16:32
나는 손목 관계자들 전원 최소가 재판 그것도 사형이 엄청 나올걸 아니면 진짜 다 목자르라 할줄 알았는데 저정도면 온건한 편이지 뭐.
#768이름 없음(KTX2osJ15.)2023-09-02 (토) 16:32
솔까말 흰둥이들 다 안 죽이고
대표 한놈에게 뒤집어씌워서 정리하자는 건데 저 정도면 온건한 거지

사실 오리지널 혁명은 원래 왕 목 한 번 잘라줘야(적당)
프랑스 혁명 때 '왕이 무죄가 되면 혁명이 유죄가 된다'는 말이 나언 맥락과 일맥상통하는 요구조건인 거고.
#769이름 없음(wPpH.NYlBM)2023-09-02 (토) 16:33
사실 멀리 안가도, 독립운동가 분들이랑 일본제국이랑 협상할 기회가 있다고 해보세요. 뭔말이 나왔겠어요. 최소한 조선총독은 목내놓고, 나머지는 싹다 짐빼서 나가라 아니겠냐고요. "최소한"
#770이름 없음(wPpH.NYlBM)2023-09-02 (토) 16:36
다만 저거랑 대화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좀 많이 어렵네요 상황이. 일단 저걸 받은 정부측인사들이 다 빡쳐할것 같고 (특히 제국쪽 안건이 상당히 많은 부분에서 약속했다는걸 감안하면 더)

대화장에 나가더라도, 제대로 된 대화가 될지도 의문이죠. 말그대로 "솔직한 의견을 교환했다"가 될 것 같은데
#771이름 없음(KTX2osJ15.)2023-09-02 (토) 16:42
왕을 '참칭자'로 간주하고 처형을 요구하지 않으면
폭군이건 어쨌건 일단 왕으로 인정하는 게 되어버리고

이러면 왕당파 측은 '통치행위', '치안유지' 등등을 운운하며 책임을 상당부분 경감할 수 있는 반면
국민운동 측의 '우리가 다수 민중을 대변한다'는 대표성은 확 떨어지니까.
#772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2 (토) 16:52
사실 우리 입장에서도

"천황 처형"으로 대입하면 이해되지 않나
#773이름 없음(wo6Pvtgg9A)2023-09-02 (토) 16:59
그 천황이 직접 손목자르면서 수탈하게한 원인이란게 우리랑은 다르지만.
#774이름 없음(4IkT9.I8x2)2023-09-02 (토) 17:10
>>772 뭐 생각할건 공적인자리에서 공적으로 꺼낼거란걸 상상하기 어렵긴하니까
#775이름 없음(4IkT9.I8x2)2023-09-02 (토) 17:11
생각할건 -> 생각으로 두고있는걸
#776에이레네 ◆x6eOv8/nQw(LAHgOGW2tQ)2023-09-03 (일) 01:35
마음 편하고 훈훈한 협상(적당)
#777이름 없음(wPpH.NYlBM)2023-09-03 (일) 01:52
그래도 협상 자체는 걱정이 별로 안되네요. 일단 우리측 제안이 일반적으로 보기에는 충분히 진정성이 있다고 보여질 수 있으니까요. 특히 사과문까지 있는 시점에서

물론 푸치는 이걸 못받겠지만, 협상이 점점 길어지게 되면, 내부의 국민운동측에서도 불만이 생기겠죠. 제국측의 제안이 헛소리만 지껄이는 것도 아니고, 나름의 진정성이라는게 있고 충분히 받을만한 조건인데

왜 협상을 질질 끌어서 아무것도 못받을 거냐는 식으로, 특히 내부를 완전히 장악못한 푸치입장에서는 더욱더 힘들꺼고요

다만 진짜 문제는 협상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공주님이 죽을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거네요. 제국의 협상안이 맘에 안드는 국가가 좀 있거든요.

1. 적색연방: 조항상 소련이 연결을 하고 있는 푸치와 관계를 완전히 차단하려 하는데 좀 불만이 생기죠

2. 브리타니아, 프랑크: 제국주의 시절 사과가 포함된 시점에서 폭탄 그자체. 특히 프랑크는 더욱더

3. 세실리아, 남부연합: 빛의 대지계랑 레프리로이드의 정치적 참여과정에서 어떠한 차별도 없음이 명시된이상 폭탄 그자체

미국은 뭐 딕시들은 싫어하겠지만 그래도 이때 대통령이 아이크니까 의외로 맘에 들어 할지도요? 적어도 CIA는 안보내겠죠.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협상가능성이 올라가는데 대신에 죽을 가능성도 올라간다는게 참 문제가 되네요
#778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1:55
음......... 오히려 겨우 사과만 받아서 뭐하냐
손목 군주 목자르고 관련자 전부 사형! 외치는 극단파 겁나 많을 것 같은데(....)
#779이름 없음(wPpH.NYlBM)2023-09-03 (일) 01:57
>>778 일단 사과외에도 많은 부분에서 제대로 개선해주겠다는 노력은 있으니까요. 참정권문제도 교육으로 제한을 걸기는 했지만

유엔 앞에서 인종, 민족등등으로 차별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고, 교육환경도 개선하겠다는 약속을 했으니까요. 특히 이것이 유엔앞에서 이뤄졌기 때문에 단순히 끝나고 물려버리겠다는 말은 하기 힘들것이라는 점에서 더그렇죠
#780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1:58
물론 극단파 자체는 저걸 저대로 내놓고 제대로 이해시킬 수만 있다면 억제야 가능 하겠지만

...내놓을 수 있긴 할까?(진지)
#781이름 없음(wPpH.NYlBM)2023-09-03 (일) 01:59
현실적으로 봤을때 상위 1프로 조정안이기는 해요. 다만 어떠한 제안을 들고오더라도, 상대가 상대이니만큼, 푸치는 그걸 받을 수 없다는게 문제인건데,

사실 푸치가 국민운동을 대표하기는 하지만, 또한 모든 국민운동을 대표하지는 못하며, 당내불만도 얼마든지 있을 수 있거든요. 특히 상대측이 상당히 진정성 있게 문제를 개선해보고자 하는 의지가 보인다면

뭐 사실, 이제와서 제네들을 믿냐는 의견이 있어도 이상할게 없기는 한데, 제국주의 시절에 대해서 먼저 사과한 케이스가 이 시점 세계에 있던가?
#782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1:59
다른 건 몰라도 사과만은 절대 양보 못할 텐데. 가고일 총리는
#783이름 없음(wPpH.NYlBM)2023-09-03 (일) 02:01
>>782 사실 그게 문제기는 하죠. 저 협상안이 그대로 올라가면, 총장이 시간만 어떻게든 벌어주고, 어떻게든 유우키가 살아남기만 한다면 협상자체는 문제가 없는데 내부에서 받아들이냐는 또 다른문제라
#784이름 없음(wPpH.NYlBM)2023-09-03 (일) 02:03
뭐 암튼 협상안은 공식적으로 공개만 해도, 나름대로의 진전은 있을것 같기는 한데, 오히려 자국 빛의 대지계에 케네디 당할 수 있다는게
#785에이레네 ◆x6eOv8/nQw(LAHgOGW2tQ)2023-09-03 (일) 02:12
일단 지켜봐야지요-
우리에겐 무한 목숨이 있어요(소곤)
#786이름 없음(kdxFtTyg0o)2023-09-03 (일) 02:22
한국인들이 아이젠하워에 대해 이미지가 참 좋긴한데, 그 양반 시절이 CIA가 통제불가능한 괴물로 성장한 시기이며 모사데크가 언제 목이 달아났냐는 생각해보는게 재미있긴해요.

아니, 일단 루뭄바가 CIA에 개입에 의해 살해당했다는 추정에서 확실하게 CIA에게 루뭄바를 제거하라고 주장했던 사람이 그 때 대통령이란게 지지받는 주장이고(.....)

(루뭄바는 아이젠하워 퇴임 3일전에 죽었다)
#787이름 없음(kdxFtTyg0o)2023-09-03 (일) 02:28
그리고 아이젠하워는 리틀록 사건의 계기가 된 브라운 판결(흑인학생의 백인학교 등교를 막아서는 안된다는 연방대법원 판결)을 주도한 얼 워렌을 자기가 임명해놓고는 그 판결 나오니까 "내가 그 인간 임명한게 가장 큰 실수였다."라고 했었음(단지 원칙상 이미 임명한 사법부 독립성을 침해할 생각이 없었을 뿐이지)
#788이름 없음(WviS.k4PrQ)2023-09-03 (일) 03:34
일단 저쪽이 우리에 대한 신용이 없는상태에서 협상이기도 하니까
#789이름 없음(DVw/6ZkQQA)2023-09-03 (일) 04:07
갑자기 드는 2차 창작 망상

무사히 유우키의 목적대로 평화롭게 망한 세계선(엔딩 이후)
그러나 아직 이전 기질을 버리지 못한 S씨(전직 군인, 원 출연작 전X의 발X리아)는 자그마한 원망을 품고 살고 있는데...우연히 기도하다가 그걸 입 밖으로 내고 만다.
이를 캐치한 신께서 왈.
그럼 너가 함 돌아봐!(평행세계 만드는 짤)

그리고 시작되는 무한 루프!
수천 번 돌며 최적의 루트를 찾아낸 유우키는 없다! 대신 있는 것은 개초딩 1회차 유우키!(대충 암살하고 싶어도 납득가는 짤)
과연 세....S씨는 자신이 이상으로 삼는 제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인가!
#790이름 없음(CxpSiTe58Y)2023-09-03 (일) 04:18
근데 평화롭게 망하는건 애초에 불가능한거 아니었을까
#791이름 없음(CxpSiTe58Y)2023-09-03 (일) 04:19
평화롭게 망한다= 안나라 투성이에 미치광이 세실리아가 있는 검은대륙에서 유일하게 덜나라로 침몰해가는 나라인데 마침 얘가 크기도 크고 포텐도 나름있네?
이건데, 이런 덜나라를 가만히 침몰하도록 냅둘 열강국 따윈 없지 않음? ㅋㅋㅋㅋㅋ
#792이름 없음(WviS.k4PrQ)2023-09-03 (일) 04:22
소련 해체급 사건이 동시에 터지지 않는이상은 뭐
#793이름 없음(vdQ4532OUU)2023-09-03 (일) 04:26
뭐 망한다는 말자체가 레오폴트-콩고 제국이 망하는거니까 콩고 공화국으로 안정적으로 연착륙한다던가 하면되겠죠

근데 지금 상황보면 이거할려면 수십년은 필요해 보이는데
#794이름 없음(CxpSiTe58Y)2023-09-03 (일) 04:26
아 저걸 거절하면 되긴 하는데 애초에 정상적이라면 거절할 이유가 없는데다가 빡친 열강국이 다시 안나라로 만들어버릴각이 높기 땜에......
#795이름 없음(CxpSiTe58Y)2023-09-03 (일) 04:27
>>793 사실 저쯤되면 유우기랑 레오폴트와의 연결성만 어느정도 사라지면 사실 제국이 공화국 될 이유도 별로 없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796이름 없음(2QJhI6Vi0A)2023-09-03 (일) 08:24
너희들 너무 방심하고 있는데 지금이 대충 1956년이라 치면 원역사에서는 지금 작중에서도 언급되는 2차 중동전쟁 뿐 아니라 지금 동유럽에서 한참 반소련 봉기 팍팍 터지고 있고 쿠바에 의사 선생님이 상륙하던 시절임
#797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8:29
그리고 조금 생각해본게,

어쩌면 유우키라고 할까 황가 지금 빛의 대지계 사람들에게 지지를 별로 못받는거 아냐?

유우키 처형하겠다는 말이 지지 자체가 낮은 정도가 아니라, 아버지대 추태 때문에 아예 군주제 폐지하자고 말이 나오는게 아닐까하고.

실제로 이 나라 빛의 대지계조차 제대로 투표권 안주고 있었으니까,

빛의 대지계 사이에서 우리가 이렇게 뒤쳐진게 군주정을 하고 있어서다, 군주정 폐지하고서 세계적 트렌드에 발맞춰야한다 같은 주장이 있는게 아닐까하고.

애초에 가고일과 마키마는 우리에게 우호적이지만 이 둘은 유우키가 어린 시절부터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었고,

일반 빛의 대지계 민중, 학자, 관료는 안좋게 보고 있고 푸치가 그걸 알아서 넣은게 아닐까 싶은데.
#798이름 없음(4IkT9.I8x2)2023-09-03 (일) 09:11
아예 관심이 없을 가능성이.....
#799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25
푸치가 간과한건 뭐냐면, 이 국가는 뿌리가 정상이 아니라서 그 레오폴트가 사라져버리는 그 순간 한 나라로 있어야하는 정당성이 사라져버려
#800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28
대한민국은 뿌리가 깊어서 애초에 지배자 하나 바뀐다고 공중분해되거나 그러지 않는데 이 국가는 뿌리가 레오폴트라는 악질에게서부터 시작된거라 어떤 상징이라도 없으면 바로 공중분해된다
애초에 아프리카의 비극은 그 구성원들이 자기가 그 국가의 인민이 아니라 x부족의 구성원이라고 생각해서 벌어지는거고
#801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29
페루의 경우는... 뿌리가 둘 중 하나지

식민지 시절이거나, 잉카 제국이거나
#802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1
이게 아무래도 롤모델을 유럽쪽으로 잡은거 같은데 아무튼 모가지 자르고 통합하면 어떻게 살길은 열린다라는 판단으로 저지랄 한듯
문제는 자르는 순간 그 다음엔 콩고를 묶을 근거가 단 하나도 없어셔서 공중분해 엔딩이고
#803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31
>>800 그렇다고 일본 천황 그것도 731부대같은 전범행위 한 사람 가문 섬기라는건 못받을거라 그걸 인정하면 "문명 개화"란 명분으로 아프리카계 손목자른걸 "문명개화"라고 인정하는 셈이 될거라서..
#804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3
>>803 결국 푸치한테 남은건 타협하냐 터져죽냐 둘중 하나밖에 없단 소리지 뭐
#805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3
지금 푸치는 확정적으로 일어날 폭발사산을 무의식적으로 그럴리가 없다 이렇게 자기를 속이는것 처럼 보임
#806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34
그리고 푸우치는 유우키 공인 타협할 줄 모르는 인간이란 말이지
#807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35
사실 "유우키가 이런 인간이다." 라는 전제니까
차라리 타협도 가능한 방편이란 얘기가 나오는 거지

푸치는 유우키 생각 모르지?
#808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5
타협하냐 터져죽냐 둘중 하나인데 문제는, 얘는 무조건 터져죽기를 고르는 방향성의 인간이라는 거지 뭐
#809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36
푸치 입장에서는 최대 책임자를 살려두면 그거야말로 이전 식민지 시절과 뭐가 다르냐는 입장일걸.

우리도 일본인 전부 안쫓아내면 식민지 시절과 뭐가 다름?이란 느낌이고.

그리고 애초에 작중에서도 현재진행형이잖아.

그 빛의 대지들이 계속 남아서 자기 재산과 투표권 유지할려고 해서, 레프리로이드들은 실질 노예나 다름없는.
#810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36
푸치 입장에선 터져죽기밖에 답 없는게 우리나라에서 식민지 근대화론 동의하는것 그것도 731부대같은 부류가 근대화 시켰다고 하는셈이니까...
#811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7
그 확정적으로 일어날 폭발사산을 막는게 단 하나가 있긴 한데
전 주인님or미국or소련한테 나라 바치기 ㅋㅋㅋㅋㅋ
#812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38
그리고 푸치 입장에서 하나로 유지할만한 수단이 없는 것도 아니다.

공산주의. 각 부족도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하나의 신념을 공통으로 가진다는 것.

썩어빠진 빛의 대지 사람들을 쫓아냈다는 그 공통된 신념을.
#813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8
>>812 그거 하는 순간 콘도르가 터져요
#814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38
실제로 적색교와 연결된 것도 그런 계산이 없다고는 못하겠지.
#815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39
애초에 그리고 그 공산주의라는건 부족장들이 존나게 싫어하는 무언가임
#816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39
소비에트와 마오가 폼으로 가만히 있는게 아니다.
#817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0
공산주의라는건 애초애 저런 콩고같은 곳에서 할만한 모델이 아님 최소한 그걸 이해할 지식인이 다수고, 그 인도를 받을 노동자 계층이 있어야 가능함
#818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40
실제로 어떻게든 하다못해 적색교는 마지막 수단으로 쓰려던 푸치가 결국 최후의 수를 쓰게 된 이유는......
#819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1
일단 문제 하나
1. 공산주의는 후진국형 모델이 아니더
2. 후진국형 공산주의라는건 대체로 마오이즘인데 어느순간 소련과 중공 관계가 개막장이 되어버린다
#820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41
마오주의"그래서 우리 마오주의가 마구 퍼진거지. 어느 나라든 농민이 노동자보다 더 많으니까."
#821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1
지금 토인들이 공산주의라는 무언가를 이해할수 있었으면 저지경이 안남
#822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2
>>820 그니까 그걸 받아들이면 소련과의 관계가 씹창나지
#823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2
그리고 결정적으로 미국이 그걸 가만히 보고 있겠냐고 싯팔 ㅋㅋㅋㅋ
#824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2
벡터한테 저말 들려주지? 아 이제부터 푸치신부님의 인생은 서비스 종료다 개놈새끼야 답장 날라온다 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44
>>824 그렇게 쉽게 끝날일은 아닌게 미국이 식민지배하던 구 지배층을 위해 식민지 탄압하는모양새가 되면서 슬슬 독립벌어지는 국가들이 친공산주의로 가게 되버리는 효과도 있다.
#826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5
>>825 미국이 그걸 알고 그지랄을 했으면 남미가 그지경이 안남
#827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6
콩고에다 저지랄 하면 공산주의가 오하려 더 살아난다= 미국은 실제로 그랬고 공산주의 기세가 오히려 더 살아났다
#828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7
콩고가 사실 남미보다 가치가 매우 적기는 한데 그건 내전같은 자잘한 케이스 말하는거고, 공산화는 경우가 좀 많이 지랄나게 다름
#829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47
참고로 미국이 편하게 콘도르 작저어어언하고서 공산주의 막은 것도 아님.

쿠바를 막는데 실패하면서 쿠바를 기점으로 공산주의가 퍼져나가는걸,

아이티 독재자와 굴욕적인 협상 체결하고 자기 편을 만들면서 헥헥거리며 틀어막은거고.
#830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47
심지어 중남미는 자기 앞마당인데도 그 지랄을 겪어야 했다.
#831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8
하지만 했죠
#832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48
결과가 중요한게 아니라 암튼 했죠? 이게 중요한거임
#833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49
결과가 아니라 저지른거 자체만으로도 제1세계가 제국주의 진영이란 이미지 씌일테고 그 영향은 엄청날테니까.
#834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0
그리고 그 일이 일어나면 우리 실패고
#835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0
결국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콩고를 안터트리는 방법은 없단것만 증명된거고
#836이름 없음(fcBRmCXIew)2023-09-03 (일) 09:50
그리고 푸치가 이거 안하면 망한다고오오오!라고 말하는게 많은데,

애초에 그런거 미래를 아는 우리들 입장에서 그렇게 말할 수 있는거고,

진짜로 쪼개질지는 당시 사람들은 당연히 모르지.

그저 자기 신념하에 밀어붙일 뿐이고.
#837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1
>>836 푸치를 지금 이래 못한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안했는데
#838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1
뭐랄까... 그거 푸치를 설득할 방법 맞아?

당장 우리 각료들마저 이러지 않으면 우리 터진다고 조차 마키마말고는 납득 못하잖아(...)
#839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52
그리고 푸치 암살당하잖아? 암살당한 순교자란 이미지까지 되어버린다
#840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2
이해 못한다가 아니라 어차피 모가지를 자르는 순간 콩고는 확정 폭발 무조건이니까 이걸 이용해서 어떻게 연착륙할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쪽이고
#841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2
그나마 마키마도 진짜진짜 무리수인 계획안을
공주님 목 잘라야 어떻게든 원찬스 였지 않아?

이것도 비슷해보이는데
#842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3
푸치도 푸치 나름대로 계획안이 있고
이 계획안을 쓰려면 공주님 목자르는 게 최소 조건일 가능성 높아보여
#843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4
>>797 아미 푸치가 생각하는 발상이란게 저거일걸
#844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5
저 발상의 가장 큰 문제는 그래서 이제 콩고가 하나의 나라일 이유가 뭐가있음? 이거일 뿐이고
#845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5
>>843 음... 글쎄?
#846이름 없음(eDYYQ41pa6)2023-09-03 (일) 09:56
역으로 학살자의 가문을 왕으로 둬야 되는 이유가 뭔지도 설득해야지
#847이름 없음(DqZFFPZOTA)2023-09-03 (일) 09:56
솔직히 말해서 우리가 어장주가 만든 계획안을 사전에 예측하는데 성공한 적 있음?
거의 없으니까 계획안이 이거다는 건 성급하다고 봐.
#848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7
>>846 그것도 생각해야 하고
#849이름 없음(XFNlWh6w5c)2023-09-03 (일) 09:58
근데 저 푸치란 인물 원역사에선 미국한테 의심사서 좆됐다고 했나?
#850이름 없음(FD52mBDupU)2023-09-03 (일) 10:40
콘도르는 70년대 80년대에나 겨우 자기 앞마당에서 저지른 정도지 아프리카에선 쉽게 하지도 못함.

지금 소련이 전세계적 사상 이념의 매력이 빠지려면 좀 남았고. 콘도르 시도했다간 바로 소련이 쭈욱 휘어잡지.
#851이름 없음(VNH6e8WLds)2023-09-03 (일) 15:09
유우키 무사했으면...
#852에이레네 ◆x6eOv8/nQw(76WHdveIBc)2023-09-04 (월) 02:42
혀어어어어업사아앙
#853이름 없음(0IS3U2mcPw)2023-09-04 (월) 02:43
하이하이
#854에이레네 ◆x6eOv8/nQw(Xx.dHAgeM2)2023-09-04 (월) 02:46
반가우우움
오늘은 아마 요구 사항 확인만 할 거지만-
#855이름 없음(0IS3U2mcPw)2023-09-04 (월) 02:47
문득 궁금한게 푸치가 예상한지 못한건지 궁금한데,

아리스 사무총장은 유우키 사형은 적어도 협상에서 빠지도록 조정할려나요?

유우키의 죽음을 원하는건 이해해도?
#856에이레네 ◆x6eOv8/nQw(3TT6BxYPHo)2023-09-04 (월) 02:51
막을 수밖에 없어요
그냥 참관이래도 문제일 텐데 국련이 "조정"하는 중의 일이니까

징벌은 기본적으로 얘들 업무가 아니에요
#857에이레네 ◆x6eOv8/nQw(3TT6BxYPHo)2023-09-04 (월) 02:52
다만 그것이 그 순간 도의적으로 옳은가, 그리고 그게 환영받을만한 스탠스인가는... 뭐어.
#858이름 없음(GIYnJlxswQ)2023-09-04 (월) 02:57
그리고 왜 넬슨 만델라가 노벨 평화상 받았는지 알겠던
#859이름 없음(GIYnJlxswQ)2023-09-04 (월) 02:58
용서하되 잊지 않는다.

이걸 본인이 주장한것도 놀랍지만 그걸 따르는 흑인들이 받아들이게 한 것이 더더욱 대단하네요.

다른 일반적인 독립 운동가라면 남아공 총리 목 따는걸 원했을테니
#860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00
의외로 무가베도 총리 목은 안 따긴 했죠(쓴웃음)
#861이름 없음(GIYnJlxswQ)2023-09-04 (월) 03:02
의외로 주장은 하지만 안따는게 보통인건가...?
#862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03
무가베도 만델라와 상당히 비슷한 방침을 세우고 정권을 잡은 것이긴 해서 말이지요-
다만 그 이후 남은 백인들을 어떻게 대할 것인가가 문제였고요
#863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06
독립이건 뭐건 직전에 깔린 빈부격차를 어떻게 해소해나갈 것인가가 상당히 중대한 문제인 것이고 이 과정에서 불만 안 가지는 경우는 어느 쪽이건 없거든요-
#864이름 없음(kw2znfTwYQ)2023-09-04 (월) 03:17
그러면 푸치 입장에서 유우키는 국정 운영에 실질적인 능력 없고 상징성만 있는만큼 부담 없이 죽일 수 있는거군요.

총리나 외교장관이면 국정 운영이 걱정되어서 죽이기도 힘들지만 16살 애가 없어도 나라 운영에 지장이 생길리가 없으니
#865이름 없음(MwNtFT1m/2)2023-09-04 (월) 03:18
아무래도 지금까지 나온 묘사상 사과란 단어가 협상에서 나오는 순간 빛의 대지계 시민들 (중 특히 농장주)의 대패닉이 예상되는 시점이죠?
#866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25
여러가지 의미에서 말이지요오-
#867이름 없음(MwNtFT1m/2)2023-09-04 (월) 03:29
아무리 생각해도 낙관론을 돌릴 수 없다(확신)
#868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3:30
뭐 세상 어려운일이 어디있겠냐만은......
#869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33
노려라 노벨 평화상 아자아자 파이팅!
#87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3:34
자기일 아니라고!(쾅쾅)
#871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36
참치가 선택한 어장이다 악으로 깡으로(하략)
#872에이레네 ◆x6eOv8/nQw(D5H9mDb6ck)2023-09-04 (월) 03:37
아무튼 뭐.. 오늘 보시면 알겠지만 여러 요구가 많이 나올 거란 말이죠-
요구 자체의 요점을 투시하는 것이 필요할 거에요-
#873이름 없음(U2Ky12U9Fg)2023-09-04 (월) 03:42
그리고 유우키에 대한 주변 사람들-가고일, 마키마, 세르베리아, 아리스의 평가가 궁금하네요.

유우키와 꽤 깊은 이야기를 어느정도 주고받은
#874에이레네 ◆x6eOv8/nQw(HzPOdDtjJU)2023-09-04 (월) 03:44
언젠가 한 번 다뤄볼까요-
#875이름 없음(U2Ky12U9Fg)2023-09-04 (월) 04:01
일단 지금까지는 아이라고 보기 힘든 현실을 직시하는 성숙함과 사과 등에서 순진함이 섞여있다고 생각할려나.

그럼에도 방도를 생각해서 전환하여 유우키의 의견을 시행하는 시점에서 순진하다고 하기에는 본인들이 설득된거고 현실 직시를 한다고 봐야겠지만서도...
#87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37
일단 유우키 그 자체는 사실 토인들 입장에서만 보면 상징성은 충분한테 겉으로보기엔 쓸모가 없는것처럼 보여서 얘만 죽이면 어떻게 수습이 될수 있을거 같다(안됨)란 시점인거 같기는 함
그래서 푸치가 유우키 모가지를 드는거고
킹치만 이게 우리입장에선 전제조건 자체의 붕괴라는걸 아주 잘 알고있는 상황이라
#87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41
결국 저걸 들고나온건 개인적 원한+저거아니면 솔직히 답이 없어보인다인데
여기서 하나 생각해야한다 추측되는게, 지금 푸치는 유우키 개인에 대해서 단 1도 모르지 않나? 이새끼 암만봐도 손목손목열매 능력자 유우키 할아버지랑, 머전기 븅신새기 지 아비에 대한 감상을 예상되는 유우키의 모습에 그냥 때려박은거 아니냐?
#878이름 없음(SQtO8bzhqE)2023-09-04 (월) 05:45
여태까지 쌓여온 분노를 대신 터트릴 뭔가도 필요하겠지
#879이름 없음(C3HGw5nmrc)2023-09-04 (월) 05:47
혈통의 업보가 그쯤 되면 그러지 않는게 무리지(먼산)
#88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49
개인적인 감상도 감상이지만 애초에 왕가에 호의를 가져야할 이유가 있냐?
#88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49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정도임
1. 저거아니면 솔직히 답이 없어보인다(하는 순간 터지는건 상수인데 그걸 푸치가 모름)
2. 개인적인 원함
3. 레오폴트만 알지 유우키에 대한 이해 자체가 안되어있다
4. 신뢰부족
5. "오다 노부나가" 처럼 봤듯이 콩고 자체와 황제를 싫어하는 백인도 얼마든지 있다
#882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49
>>880 호의를 가진다기 보단 아예 개인에 대한 이해 자체가 안돼있단 소리
#883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0
그리고 애시당초는 유우키는 토인들에게도 상징성이 없어 이놈이고 저놈이고 상징으로 생각을 안하는데 무슨 상징성이 있는거임?
#884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0
다른거 둘째치고 레오폴트 그새끼들 딸년인데 거기서 거기겠지 생각이 나오는 순간 저런 발상이 나올확률은 겁나게 커진다고 생각해서
#885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1
>>882 왜 왕가와 유우키를 따로봐야하고 것보다 유우키가 다른 애들하고 다른단걸 걔네들이 어떻게알어
#88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1
>>883 솔직히 말해서 이 국가 상태를 보면 아예 콩고 자체를 해체시켜버리고 아예 부족판도로 개편해버리는게 편하긴 함
#887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2
>>886 뭐 감상만 따지면 빨리 이딴 나라 떠버리고 잘먹고 잘살고 싶긴해
#888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2
>>885 그러니까 원인설명중인데 왜 자꾸 정당성을 물어봐
저 5가지 이유중 정당성 없는 이유는 하나도 없어, 난 그냥 푸치가 저러는 이유에 대해서 저런게 아닐까 생각중인거지
#889이름 없음(C3HGw5nmrc)2023-09-04 (월) 05:53
무난하게 가능하다면야 해체가 정답이긴 한데 해체 과정이 존재 이상의 유혈사태가 날게 뻔하니까 뭐...
#89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3
>>888 그냥 식민지 수뇌부니까 싫어하는거지 뭐 굳이 복잡하게 생각해야하나
#89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3
내가 뭐 저걸로 레오폴트에 정당성이 있다는 말 한마디라도 했나, 걍 푸치가 저러는 이유가 저거때문이란 소리임
#892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4
>>890 내가 생각하는 이유는 이렇다는건데, 왜 자꾸 걍 싫어하는건데 이거 하나로 끝이라고 하면 어쩌자고
#893이름 없음(C3HGw5nmrc)2023-09-04 (월) 05:54
애초에 처음부터 이 나라를 가장 무난하게 없애달라는게 부탁이었으니깐. (지나치게) 피흘리지 않고 가능하다면야 해체가 답이지.
#894이름 없음(qRLMhc5.6.)2023-09-04 (월) 05:55
옛날에 유고슬라비아란 나라가 있었는데 이걸 민족 단위로 해체할 때 뭔 일이 있었던가하면 말이죠....(먼산)
#895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5
솔직히 말해서 레오폴트 자체가 정통성이 없기는 한데, 문제는 저 정통성 없는 요소조차 없어지는 그 순간 콩고라는 인공국가의 인공적인 요소가 사라져버리면서 그대로 무너져버릴거란게 문제지
근데 이걸 우리만 알고있는거고
#89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6
바로 어제 연재때 흑인들 태도만 봐도 답이 나오는게
흑인 1: 우리가 황제 모가지 따려고 이지랄하는거지 왜 우리가 연대해야함?
흑인 2: ㄹㅇㅋㅋ
이러던게 현실인데
#897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6
그 생각하는 이유들 전부 합치면은 결국은 이 나라 수괴라서 붙여질 수 있는 이유이지않나.......
것보다 왜 유우키죽이려는 이유를 왜찾아야하는지 모르겠는데
#898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7
>>895 그야 걔네가 그거니까 그렇지 왜 굳이 지금의 나라를 유지해야함?
#89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8
걔네가 -> 걔네가 원하는게
#900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8
>>897 그걸 알아야 협상할때 상황판단이라도 되는거지
#90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5:58
>>898 지금 보면 푸치가 그렇게 생각 안함
#902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5:59
생각해보면 이미 답은 나오지않았냐 지금 구심점으로 그나마 돌아가는게 반황제니까 그 구심점을 충족시키기위해 요구하는거
왜냐하면 요구하지않으면 그나마의 구심점마저 무너져내릴테니까
#903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0
>>901 무슨 근거로?
#904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0
걍 푸치쪽 수뇌진과 흑인들과 생각이 완전히 다름
1. 흑인: 황제 모가지 따버리고 그냥 해체하자
2. 푸치: 황제모가지 딴 다음에 미국처럼 통합국가를 만든다
이 차이인거지
#905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0
>>903 지금 푸치는 해체하자는게 아니라 흑인 통합국가를 만들고 싶은거 같던데
#906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1
>>904 해체하자인건지도 애매할걸....... 그것조차도 제대로 합의할만큼 의견이 모일상태가 아닐거라서
#90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1
일단 뭔가의 헛점이라도 찾아야 나라 수명연장이 되니까 내가 이러는거지
#908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02
애초에 지금 있는 제국을 해체했을때 얼마나 외부의 간섭에 취약해질지는 푸치도 알테니까. 해체한다는 선택지는 없겠지. 사실 유고연방처럼 느슨하게 묶는다는 선택지도 있고
#90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2
>>905 근데 거기에 콩고가 왜 필요하다고 생각할까 그냥 새국가 세우고 그거 기반으로 하면될텐데
막말로 지금 왕가가 제대로 구심점노릇했으면 동부반란이 일어나지도 않았을테고
#910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2
지금 그래가지고 왜 푸치가 저러나, 푸치와 나머지들의 의견차가 뭔가를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 이런거고
뭔가를 찾아야 수명연장이 되지, 그래서 의견 물어보는거고
#91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3
>>909 세국가 새우는거 자체가 이 미치광이 아프리카에선 불가능한거니까
#912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3
>>911 그 미치광이가 푸치임
#913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3
물론 푸치 나름의 건국 발상이 있으니까 저러는 거긴 하겠는데, 그거 암만봐도 대가리 깨지고 시작할게 뻔해서.....
#914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03
푸치의 구상에 현 레오폴트-콩고제국은 필요없지. 싹다 엎어버리고 레플리로이드의 통합된 국가를 새로 만들려고 하지 않을까
#915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4
>>912 그러니까 발상이 저러니까 콩고를 터트려버리고 새로시작한다라는 발상이엤지
#916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4
그러니까......... 그 첫번째요구를 물릴 수 있는 방법을 찾는거라고?
#91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4
ㅇㅇ, 그래서 헛점 찾고 이러는중인데 자꾸 그렇게 세세히 따져서 뭐하는데 이러니까 내가 이러는거고
#918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5
일단 뭐라도 찾아내긴 해야 나라 수명연장이 되니까
#91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6
일단 지금 푸치에게 필요한건 제국 영역하고 제국 정부기구지 제국 그자체가 아님 라틴아메리카 독립운동가들에게 필요한게
에스파냐가 아니었던것처럼
#920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6
일단 대충 생각한건
1. 푸치는 내 콩고에 레오폴트는 필요없다 찍고있음
2. 문제는 그 레오폴트 제국이 무너진 이후 재창조가 될 껀덕지가 없다
이정도인가
#921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7
그냥 헛점찾는거보다 그냥 부딫히는게 나을거 같은데 어차피 헛점이 있어도 그대로 부딫힐 가능성이 높을거라서
#923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07
아니 근데 첫번째 요구는 푸치가 결국에는 물릴수 밖에 없잖음. 유엔도 이걸 그대로 가게 놔두지 못하고, 애초에 먼저 사과까지 한 상대를 죽이자는건 어디서 이걸 용인해줄 수 있겠음

푸치는 본인이 그래. 뭐 사과해도 잘못을 인정한다면 오직 황제의 목으로만 잘못을 용서받을 수 있다고 여길지도 모르지.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924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07
음... 내 생각인데
사과로 인해 그게 진실된 거면 목 내놔라. 요구 자체는 총장 선에서 막아줄 거니까 그건 걱정안해도 된다고 봐.


근데
#925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7
그 2번이 문제인데 이건 헛점찾아서 해결할 문제가 아닌듯
#926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07
회귀 이후 "사과"를 넣을지 말지는 고민해봐야할 거야.
#92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8
>>921 지금 문제는 그 부딫치는 순간 콩고의 유리몸은 깨져버린다는게
#928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08
왜냐고?

사과를 넣은 다음 터질 빛의 대지계 시민들의 대혼란을 감당 못할 가능성이 매우매우X50 높아
#92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8
>>926 회귀이후라니?
#930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8
내가 그냥 깡으로 부딫쳐서 안깨질거라고 생각하면 이러고 있겠나 ㅋㅋㅋㅋㅋ
#931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09
다른게 아니라, 푸치는 유우키가 사과를 했더라도 정말로 황제가 본인의 잘못을 알고 있고 사과받기 원한다면 오직 황제의 목을 내놔야 우리가 용서해줄수 있다고 여길지도 모름. 아니면 이것조차 부족하다고 여길수도 있고

유우키는 사실 이렇게 함으로 미래 콩고가 평온해질 수있다면 또 용인해줄 수는 있지. 근데. 이걸 다른 사람들이 봤을때 어떻게여기냐는 많이 중요한 문제니까. 여기에 주목하고 있는 국가가 도대체 몇개국인데
#932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09
>>927 그렇다고 헛점으로 뒤짚을 수 있을만큼 어떻게할 수 있는것도 아니지 어차피 그에 관련된 말에 대해서 대비도 할테고
>>928 아 그거.........
#933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09
그래서... 다이스가 아주 좋게 떠서 어떻게든 감당하면 괜찮지만

그게 안 되면 매우 높은 확률로 리트라이고

이러면 사과를 현실적으로 못 넣을 확률 높아

왜? 협상 요점 파악하고 나면 걍 그걸 위준도 돌림 되니까
#934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09
페루야 한두번정도는 깡으로 지랄해도 선만 안넘으면 문제가 안생기는데, 이건 최선의 답을 죽어가면서 찾는 어장이라
#935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10
솔직히 협상 요점 파악하면 지금 무리하게 사과할 필요도 없음

10년 뒤 어떻게든 나라 안정화 끝난 다음에 사과해도 되니까.
#936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0
>>933 그렇게 되는건가?
#93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1
솔직히 말해서 페루공화국은 해군과 개판인 정치가 문제였지 사실 남미기준 강대국인데다가 지금 열강들도 함부러 지랄하기 힘든 곳이었고
여기는 애초에 정치라는게 존재하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이름 없음(LA1Bq1HfDs)2023-09-04 (월) 06:12
그러니... 사과 자체의 공훈이나 위험요소를 따지기보다
상대의 협상 요점을 파악해서 찌르는 것이 매우 급선무일 가능성 높음(...)
#939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2
일단 첫턴은 버린다 생각하고 협상요지 판단하려고 아무말 대잔치해도 될거라고 생각하는데
#94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2
뭐 일단 그 첫번째 요구건은 그냥 유엔이라거나 이미 한차례 숙여준걸로 물릴수밖에 없을거라서 안하면 그대로 협상컷날거고
#94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2
>>938 그러니까 그거 찾아야 한다 생각함
#942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12
다른게 아니라 일단 유우키는 암살부터 막아야지. 제국쪽의 제안을 다른 국가에서 아는 순간

미국: 1세계의 안정을 위해서도 죽여야됨
영.프: 제국주의의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걸 막기위해서라도 죽여야됨.
로디지아, 남아공: 안죽이면 자기가 죽음
소련: 이후의 혁명에 방해되는 사례가 될 수 있기에 죽여야됨.

걍 이쯤되면 유우키는 죽어도 자연사임. 이렇게 죽이고 싶어하는 국가가 많은걸
#943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3
근데 아직 안나왔잖아? 첫번째요구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유엔이 들어주지않을테고
#944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4
>>942 영프미국은 걸린게 많아서 함부러 움직이기 힘들걸
#945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4
>>952 우와아........
#946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14
근데 사과는 넣을 수밖에 없을껄. 푸치랑 대화에 실패하는것도 리트라이 사유인데, 이정도까지 안가고 대화를 성립시킬 가능성이라도 있을까
#94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4
결국 지네가 직접 움직이는게 아니라 저 윾켓몬 둘을 움직이겠지
일단 미국은 어떻게 행동할지 자체가 미지수고
#948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4
근데 그나마 변수라면 수에즈가 지금 핫하다는건가? 그리고 동유럽하고 쿠바가 핫해질거고
#949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5
아 맞다
지금 수에즈면 영프가 개지랄하는거 미소가 너네 좆되고 싶지 않으면 아가리 쌉쳐라 하던 시기긴 하다
#95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5
그나마 자유로운 세실리아랑 남부연합은 한창 갈등중이고.......... 다른의미로 사과꺼내기 최적의 타이밍이긴하네
#95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5
그 냉전기에 얼마 안되는 미소 합작이 수에즈였던걸로 기억나는데
#952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6
뭐 그만큼 협잡을 걸려고 들 수 있긴한데....... 이건 요르씨가 열일해야겟죠?(착란)
#953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17
솔직히 왠만한 강대국들은 유우키 죽이고 싶어하지 않을까요 뭐 무한트라이니 결론적으로 암살을 피하기는 하겠지만 이게 참
#954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7
일단 첫번째 요구는 어차피 어느형태로든 물려지게 될테니 굳이 고려할 필요는 없을듯
#955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8
>>953 문제는 타이밍이 타이밍이라서 결국 외교 조까는 세실리아 남부연합말고 이 상태에서 뭘 하기가 힘들어
#956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18
사실 우리가 고민해야할건 다른것 아님? 사과를 말로만 할 수는 없잖음.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행동또한 동반되어야 하는데 이 부분은 논의가 안되었지 않음?
#957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19
제국주의 짓 하다가 미소한테 개쳐맞고 쫒겨난 영프의 대외적 신용도도 그렇고
암만봐도 미국에서 하더라도 니네가 직접하지 말라고 할 가능성 충분해서
#958이름 없음(ZLoPeiVnj.)2023-09-04 (월) 06:19
애초에 왜 자꾸 제국의 구심점으로 유우키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지 모르겠는데 지금 유우키가 제국의 구심점으로서 기능이라도 하면 동부에서 반란이 일어났고 그게 전국적인 지지를 받았겠냐고

지금 까놓고 말해서 제국을 그나마 물리적으로 유지시키는 세르베리아조차 유우키를 구심점으로서는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묘사가 몇 번이나 나왔는데 왜 자꾸 유우키 죽으면 구심점 사라진다 어쩐다 하는지 모르겠네

구심점?? 그거 까놓고 유우키 죽인 다음에 피흘려가면서 만들 수 있어 원역에서 콩고가 그랬던 거 처럼
#95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19
>>956 행동이라........ 그게 키포인트겠네 나머지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96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0
>>958 솔직히 구심점 노릇 못하고 있는거 그때 진행으로 봤놓고서 왜 자꾸 구심점이야기가 나오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961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0
>>958 그래서 그 콩고가 정상적이긴 했냐고 ㅋㅋㅋㅋㅋㅋ
#962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0
갠적으로 깔끔하게 진심을 보여줄 수 있는건 황제자리에서 내려오고 가지고 있는 모든 재산을 국가에 돌려주는건데, 사과 자체로만으로도 발작하는게 주변 관료들인데 여기까지 가면 전 감당이 안되요
#963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0
애초에 구심점 문제가 아니라니까 그러네 이건
#964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1
>>961 유우키가 있엇을때도 정상은 아니었는데 뭐
#965이름 없음(ZLoPeiVnj.)2023-09-04 (월) 06:21
>>961 그래서 지금 콩고는 정상임??

바ㅣㄴ란이 마구 일어나고 통치자로서 인정받지도 못하는데 이거는 참으로 정상적인가 봄??
#96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1
걍 콩고 자체가 인공국가라서 레오폴트고 푸치고 간에 답이 없단걸 말하고 싶던건데
#967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1
유우키가 구심점인건 맞지. "빛의 대지계"의 구심점. 레프리로이드에게는 절대로 구심점이 아니죠. 단지 이걸 깨트리기 위한 힘이 부족했을뿐
#968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1
>>962 솔직히 그건 지금 얘기하는것만으로도 엄청난 부담을 지고있는거긴하네
#969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2
>>965 결국 둘다 답이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던건데
그리고 그 모가지가 문제가 아니라면 정통성에서 뭔가를 찾아야 할 단계가 아니게 되버렸음
#970이름 없음(ZLoPeiVnj.)2023-09-04 (월) 06:22
까놓고 그렇게 실패 국가로 까이는 모부투의 막장 독재 국가조차, 구심점이라는 점에서는 여기 콩고제국보다는 낫다 최소한 모부투의 통치권이 전국적으로 통했으니까
#971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2
암튼 뭐냐 유우키가 구심점이고 뭐고는 별로 안중요해요 참치들. 도대체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사과의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는 행동이냐는거죠
#972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2
>>967 그쪽에서만으로 구심점이었으면 오다가 제국을 떠나진않았겠지
#973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2
푸치: 애초에 흑인들한테도 왕모가지 따려고 기대받는거지 구심점으로써의 역할을 못함
유우키: 얘도 애초에 같은 백인한테도 신뢰를 못받는 시점에서 글러먹음
#974이름 없음(ZLoPeiVnj.)2023-09-04 (월) 06:23
>>967 그 빛의 대지계인 세르베리아조차 구심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단 묘사 몇 번이나 나왔다
#975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3
>>971 뭐 중요한 이야기는 아니니 이쯤에서 그만두고 결국 따지고보면 무엇으로 사과의 진정성을 증명할것인가인데.........
#97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3
결국 푸치도 유우키도 정답이 아니라면 지금 그나마 가지고 있는 두 개막장 요소를 섞어서 정답을 만들어내야한다는 소리였고
#977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3
구심점 논란이 하등 쓸모없는 이유는 어짜피 유우키는 사과를 한 이상 당연하게 그 사과를 함으로 써 발생되는 행동을 할필요가 있기 때문이에요. 물론 유엔이 있는 앞에서 사과를 하는 행동자체로만으로도 강력하지만

또한 중요한건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중요하니까요
#978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4
정치란건 1+1=2가 아니라서
#979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4
지금 첫번째 요구 물리려고 푸치도 개노답이라 이걸 어캐든 뜯어봐야 하나 생각중이었던건데
그게 확정이면 사실 다른거 찾아봐야지
#980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4
사실 제일 깔끔한건, 선대와 선선대의 잘못을 사과하는거니 깔끔하게 유우키가 위로부터 물려받은 모든걸 거부하면 깔끔하기는 하네요. 사과를 하는것도 납득시키기 힘든데 이건 주변이 납득이 가능할라나
#981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5
근데 행동이라고 해도...... 결국 다르게 말하면 실질적인 무언가인데........ 지금 그 실질적인 무언가를 줄 수 있어?
#982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5
>>978 1+1=2가 아니긴 한데 또 그새끼들 둘 말곤 아무것도 없는게 문제인거니까 ㅋㅋㅋㅋㅋㅋ
#983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5
실질적인 무언가라.... 뭐 자치령이라도 끼얹나?
#984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5
>>981 그냥 황제자리에서 내려오고 황실재산 전부 국가에 돌려주면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을까요. 오히려 이 이상으로 진심을 표현할 방법은 잘 모르겠는데 이게 본인이 선대와 선선대로 부터 물려받은 모든걸 부정한다는 의미니까
#985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6
아니 이건 또 세실리아식 인종분리인데
#98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7
근데 암만봐도 유우키가 퇴임이란 선택지를 안꺼냈을리가 없는데 또 이쪽이 걸려서.....
#987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7
>>984 근데 그게 유우키 개인의 의지로 가능한걸까........
#988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7
깔끔한건 퇴임하는 루트인데, 문제는 지나치게 깔끔해서 유우키가 이걸 선택 안했을리가 의문이긴 함
#989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8
>>>986 그래도 이렇게까지 판이깔린건 이번이 처음이니까 판깔린김에 해볼수 있지 않을까요? 사실 이건 주변에서 반발이 심할것 같기는 한데, 뭐 알빠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0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8
>>986 그러고보면 얘기도중에 그 이야기 안꺼내긴했지?
#991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8
모르겠다 뭐 어차피 리트해서 고생하는거 참치가 아닌데 뭐
#992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8
일단 오늘 확실하게 물어봐야할건 유우키 퇴임 이후에 어떤일이 터졌나겠네
#993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29
일단 안했을리는 없는데, 그 이후에 어떤일이 터졌는지, 왜 다시 회귀했는지를 따져봐야해
그래야 이게 지금 상태에서도 또 터질건지 안터질건지 각이 잡히지
#994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29
애초에 사과까지 나온게 이번이 처음일텐데, 당연히 사과에 대한 행동을 보여주는것도 이번이 처음이죠. 그래도 굳이 죽이지 않더라도 이정도면 푸치도 만족한다고 생각은 안들지만

납득은 하지 않을까요
#995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29
아 잠깐 설마 퇴임이야기가 없었던건..........퇴임한적이 없었던거 아니냐? 자기의지로 예를 들어 퇴임을 하려다가 군대에게 쿠데타당한다던가
#996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30
>>995 보니까 해외에서 있던적도 좀 있던거 같은데
#997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30
>>995 애초에 본인이 퇴임이라는 선택지를 사용할 기회가 없다고 전 봐요. 이번이 처음일껄요. 아마도
#998이름 없음(f7vh5MBwvM)2023-09-04 (월) 06:30
기억이 안난다 그런 느낌의 말을 했던거 같기도 한데
#999이름 없음(S1q71AjgLc)2023-09-04 (월) 06:30
생각해보면 퇴임이야기꺼내면 당장 주변에서 개 ㅈㄹ떨텐데 그러면은 그치들이 할 행동은........
#1001이름 없음(0yoRXQLn7g)2023-09-04 (월) 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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