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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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34-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08-25 (금) 16:00
Updated:2023-09-01 (금) 17:03
#0Anchormist◆zs.cJBcLk6(HEynqYD5OI)2023-08-25 (금) 16:00

                _  ,r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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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7 (일) 16:00
안착
#2이름 없음(23Vm7h6fNs)2023-08-27 (일) 16:01
뭐 시리도 이젠 중요한 일에선 생각을 할 정도로 성장했으니깐?
이게 그 레그와 라이니 첫만남에서 급발진 박았던 x개가 맞냐 가슴이 웅장해진다...
#3이름 없음(ueaxfhF/i6)2023-08-27 (일) 16:04
제임스 정도 되면 라이니도 입 싹 닫고 넘어가진 않을테니까
오히려 자신도 끼워달라고 할걸.
#4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7 (일) 16:05
...아

나도 같이 가게 해줘. 함으로서 스스로 멈추게 한다?
#5Anchormist◆zs.cJBcLk6(TdT1x5Aw16)2023-08-27 (일) 16:05
(대충 심슨 네 힘은 너무 약하다며 대신 목조르는 짤)
#6이름 없음(mmDsY7UaCE)2023-08-27 (일) 16:06
>>5 마법 재능 자체는 시리가 라이니 위일 거 같긴 한데... 참 구도가 ㅋㅋ
#7이름 없음(ueaxfhF/i6)2023-08-27 (일) 16:08
라이니라면 자신도 복수에 동참하겠다는 것으로 시리우스를 일단 잡아세울 것 같음 ㅇㅅㅇ
실제로 어떻게 할지는 머리를 좀 식힌 다음에 정할테고. 둘 다 그정도의 지성은 있으니.
#8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7 (일) 16:10
한순간 충동적으로 내 모든 걸 바칠 테니 저것들만은 없애고 말겠다는 시리우스에게 약속이나, 나도 있다가 아닌,

나도 할래.로 강제로 붙들어매는 거구나
#9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7 (일) 16:14
그리고 그 한순간, 라이네스까지 다 바치게 할 수 없다는 망설임으로, 끝내 복수에 모든 걸 바치는 걸, 더 나아가서 "자기 손으로 아바다 케다브라 시키는 걸" 포기하고

라이니는 라이니대로 복수. 를 원하긴 하지만 동시에 시리를 붙들어매고 싶었던 것도 진심이었고
#10이름 없음(FJQC6iJfVE)2023-08-27 (일) 16:20
우우 라이니 악녀다 우우
#11이름 없음(ueaxfhF/i6)2023-08-27 (일) 16:24
그녀는 "탐욕스러운" 플리몬트니까.
#12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7 (일) 16:24
흐음. 과연
로드의 마법 중 기아스. 라는 치트에 가까운 마법
상상 이상의 대가를 감수만 하면 한 번은 무적의 힘을 가진 마법

이런 힘을 가지고 있으면, 전부를 바쳐도 좋아란 마음을 몇 번이고 특히 심장이 머리 위인 블랙은 더욱이 극심한 유혹인데

과연 시리는 앞으로 몇 번의 자기파멸적인 유혹을 받고, 라이니는 그걸 끝까지 붙잡을 수 있을지 궁금함과 기대가 있네요
#13이름 없음(fXAJCthN8U)2023-08-28 (월) 03:30
문득 생각나서 돌이켜본 호무졸

3권 전체 분량 : 50어장
4권 전반부 분량 : 40어장

코이츠....
#14이름 없음(Kp3UixiInE)2023-08-28 (월) 03:40
뭔가 약속이 중할수록 그 약속맺은 성별이 남녀이면 더더욱 친구로 끝나는 느낌
나는 너 안 버린다는 릴리
내가 죽으면 학창시절의 추억을 너에게 맡긴다는 액셀
#15이름 없음(4PFx/LoVMw)2023-08-28 (월) 03:46
라이시리 약속도 좀 많이 무거웠지...
대부가 되어줘<->사랑을 찾을 때까지 살아남아
#16이름 없음(n78XrYS7n2)2023-08-28 (월) 04:04
>>14 근데 라이네스는 이미 자신이 시리우스와 친구 이상임을 인정해버렸으니까, 어찌 될 지 몰라.
#17이름 없음(QlOd13DlRs)2023-08-28 (월) 04:17
시리우스, 네 충고를 받아들여서 대부는 너랑 사귄 뒤에 정하기로 했어(아무말)
#18이름 없음(834LT3gQPc)2023-08-28 (월) 04:41
지난 연재분을 이제야 봤다
루시우스도 그렇고
단순히 연모를 넘어서 애절한 인간관계 좋네

호무졸 어장에는 깊은 맛이 있다
#19이름 없음(CGTUbtF5n.)2023-08-28 (월) 04:44
루핀의 고해 이벤트가 어찌 돌아갈지 두근두근
#20이름 없음(ueaxfhF/i6)2023-08-28 (월) 05:22
(대충 미식이네요 콘)
#21이름 없음(oajCbCnijc)2023-08-28 (월) 06:08
글고 보니 마마그래스도 그렇고, 릴리,도 우선 그렇고(...)
이 시기 진짜 무거운 약속은 애욕을 초월한 깊은 관계인 경우가 많네
#22이름 없음(oajCbCnijc)2023-08-28 (월) 06:11
아무래도 친세대 특성상 한치 앞도 모르는 것,도 있지만
결혼이랑 사랑이 분리된달까, 가문 소속일 수록 의무를 중요시하다보니 사랑이 아닌 특별한, 그러니까 함께 오래있고 싶은 친구들이랑 중요한 샥속을 맺는 느낌이네요
#23이름 없음(n78XrYS7n2)2023-08-28 (월) 07:04
스네이프와 릴리, 엑셀과 라뷰린스가 약속으로 자신들의 관계를 확정시켰다면, 라이시리는 약속으로 자신들의 관계를 시작한 게 결정적으로 다르고, 앞의 네 명이 친구로 마무리했다면, 라이시리는 라이네스가 친구 이상임을 인정했기 때문에 비숫해보이면서도 많이 다르긴 해.
#24이름 없음(oajCbCnijc)2023-08-28 (월) 08:05
>>23 아. 나도 고민해본 부분인데 생각이 통했네
앞의 둘하고 라이시리의 차이점이 그거지. 둘은 약속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규정(인연도 종결)시켰다면, 라이시리는 약속과 그 이후 ㅇ
#25이름 없음(oajCbCnijc)2023-08-28 (월) 08:06
>>23 아. 나도 고민해본 부분인데 생각이 통했네
앞의 둘하고 라이시리의 차이점이 그거지. 둘은 약속을 통해 서로의 관계를 규정(인연도 종결)시켰다면, 라이시리는 약속과 그 이후 일을 기점으로 관계가 시작(인연도 개방)했다는 점
#26이름 없음(oajCbCnijc)2023-08-28 (월) 08:09
그리고 앞의 두 사람은 나름 중요하고 무거운 약속(릴리가 좀 불안하지만 맞겠지...?)임을 인지하고 있었다면

라이니는 몰라도 시리우스는 무겁단 걸 인지하지 못했거나, 혹은 인지했어도 별 신경은 안 쓰고 있단 점이 재밌고 흥미로워
#27Anchormist◆zs.cJBcLk6(TdT1x5Aw16)2023-08-28 (월) 08:44
여섯시 반 할게요~
#28이름 없음(pPcVuGXZos)2023-08-28 (월) 08:45
네에-
#29이름 없음(kSXjqYgigU)2023-08-28 (월) 09:14
>>26 시리는 대부약속은 몰라도 플리몬트 성에선 자중해달라는 약속이 확실히 뿌리 박히긴 한 듯...?
#30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19
어장주가 신다
#3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19
하루 이틀일도 아니지만서도
#32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19
그라인딜로우가 하드캐리(진실)
#33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19
다갓은 실존한다.(끄덕)
#34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19
마지막에 거대한 폭탄 테러가...라고 하기엔 처음도 가볍진 않았던거 같다?

어장주가 랜서가 되고 말았나
#3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19
딴 것보다 폴리몬트 황금이 "쟤들"한테도 있는 게 진짜 치명적 같다
#3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20
그래도 발부르가 쇼크라든지 플리몬트 0다이스라든지 겪었으니깐
그래도 좀?덜?하?겠?지?
#37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20
오늘도 다가놈은 어장주를 괴롭힌다

한잔해 그래도 신규 설정을 강요하진 않았잖아?
#3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0
인어들이 황금의 저주도 없이 황금을 소유하고 있다
이게 너무 커
#39Anchormist◆zs.cJBcLk6(qsRClLuUPQ)2023-08-28 (월) 15:20
(허름)
#40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21
플리몬트 백면 크리에 비하면 이 정도야 뭐...
#4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21
아무리 그래도 인어들이 황금에 대해서 여기저기 떠들고 다니진 않겠지

라이니라든지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라면 몰라도
#42이름 없음(P/eJJ4sl0A)2023-08-28 (월) 15:21
황금은 진짜 뭘까.
원래 노르니르 종족 전체의 보물이었던거 같은데.
#43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21
반대로 생각해라
마지막에 크리가 안 떠서 다행이라고(?)
#44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2
아니 근데 인어들에게 황금이 있다고?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함?(...)
#45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22
사실 대왕오징어는 플리몬트의 황금에 영향을 받아 지나치게 거대/강대해져버린 오징어이며(아무말)
#4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22
아니면 어디의 쥐(?)처럼 운?빨이 잘맞아서 지나치게 잘 큰걸지도 모르지
#47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22
노르니르가 각각 과거, 현재, 미래의 세계 운명을 관장했던 거 같은데, 라이니는 현재시가 있으니...?
#48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22
다이스따라 노르니르에게 선물로 받은 거일 수도 있고.
#4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3
이러면 폴리몬트 황금의 저주의 정체는 뭐지
인간에게만 적용되는 건가? 용도 저주를 받았는데?

"물속성"이 아니면 저주를 받는 건가?

라는 대혼란 폭발
#50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23
>>47 tmi)노른은 울드 베르단디 스쿨드만 있는게 아니다
그냥 가장 유명한 노른이 그 셋일 뿐
#51이름 없음(faedXCKPaw)2023-08-28 (월) 15:23
설마 플리몬트의 황금 다른지역에서도 각기 다른명칭으로 분포중인건 아니겠지?
#52이름 없음(P/eJJ4sl0A)2023-08-28 (월) 15:23
>>44 정식으로 선물로 줬을지도.
플리몬트의 황금 내력을 보면 죄다 강제로 빼았은거 같던데 소유주가 정식으로 선물하면 저주는 없는걸지도.
#53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4
그리고 또 라이니 종족명이 노르니르가 되면서

특히 미래 예지계 예언자랑 잘 엮이는 것이 의미심장해졌다
#54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24
>>49 강탈했기 때문에 저주받은 거 아닐까? 고서에 적힌 용도 용치고는 지능 같은 게 인간 같은 정도의 높은 지능이라고 했고
#55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24
라이네스도 원주인 인자작 하니 페널티 없이 쓰는거 보면 훔친게 큰 문제였던거 같아 황금은
#56이름 없음(P/eJJ4sl0A)2023-08-28 (월) 15:24
솔직히 천문학 재능이 의심스럽긴 함 ㅋㅋㅋㅋㅋ
#57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5
>>52 이게 가장 큰 문제야
정식으로 선물로 받으면 저주가 없다 = 그 말은 라이네스가 선물로 황금을 주면 저주 없다고...???
#5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5
이렇게 되어버리면 5쌍의 시선의 의미가 좀 요상해져버려
#59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26
플리몬트의 주가 변동량은 계속해서 연애 얘기 나올때의 루시우스마냥 요동치네

방향이ㅋㅋㅋ 다르긴ㅋㅋㅋㅋ 한데
#60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26
대마법사들의 전투를 생각했지만, 거기에다 이종족과의 사투도 튀어나올 수 있는 상황이 나올 지도...
#61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27
황금이라는것이 고대부터 가진 의미를 생각하면 강탈하면 지옥보는게 엄....
#62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27
하필 황금이라는거에서 마법학적으로도 이게 심히 무시무시함.
#63이름 없음(faedXCKPaw)2023-08-28 (월) 15:27
노른중에 현재담당이 누구져?
#64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28
>>63 운명의 세 여신 프레임에서는 베르단디인데,
애초에 노른이 그 셋만 있는게 아님
#6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28
지금까지 시리우스나 다른 얘들에게 황금을 보이지도 않고 얘기를 숨기려고 하다 겨우 시리우스에게만 살짝 공유하려는 이유가 황금의 저주랑 이걸 시리가 받을까봐. 였는데

갑자기 안전하게 건네줄 방법이 생겼을지도 모르게 되었으니까
그리고 그걸 시리랑 공유할 예정... 이란 말이지?
#66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28
베르단디일걸요
#67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29
황금이 상징하는것들이 따지기만 해도 고대마법 수십개는 들어가도 여유분이 남는달까...
#6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30
라이니가 안전하게 공유할 방법이 생겼다해서 황금을 줄진 모르겠지만, 방법이 생겼을 수 있담 얘기가 다르지

그리고 시리우스에게 황금이 생기면, 정말 나비효과가 굉장히 터지고
#70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30
마지막에 열렬 터졌으면 Rhine-ess였을려나.
#71이름 없음(P/eJJ4sl0A)2023-08-28 (월) 15:31
애초에 운명의 삼여신이라곤 하지만 그건 그리스 삼여신인 모이라이에 영향 받은거고 베르단디들은 그냥 노르니르 네임드일뿐이긴 함.
#72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32
격으로는 모이라이보다는 님프에 가까운
그런데 그 관장 영역이 자연물이 아니라 운명인
#73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32
이야... 이거 어떻게 되는 거지?
예언 공유 이벤트가 다이스로 미뤄지던 것이 갑자기 한치앞도 모르게 되었네

거기다 황금이랑 블랙 록 폴리몬트 떡밥까지 있는 상황에서 황금을 안전하게 건네줄 수 있는 방법이 생길지 모른다고?
#74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33
그나저나 플리몬트 성 근처에 더 잘 알만한 인어가 있다곤 하는데

지금까지 마주하지 않은건
일부러 피하는걸까 아니면 마주할 일이 없어서 그냥 마주하지 못한거려나
#75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33
황금<< 그린델도 '아 나도 이건좀 감당이' 하고 거른 이유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중

딱총도 페브렐이 만든 걸작중 하나인데 황금 전부 가졌을 적 플리몬트는... 블랙이랑 플리몬트만 가지고 마그멜 도전 가능성은 있다는게 빈말은 아니었구나

블랙 록 플리몬트는 어디까지 본거야
#7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33
전자보단 후자인거 같긴 한데
그럼 성 근처에 있는 인어도 앵커나 어장주 픽 판정가려나
#77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34
다른것도 아니고 황금이다 보니까 그 상징성이나 힘의 출력이 미쳐 날뛴것이 맞는듯.
#78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35
>>74 사실 어른의 사정적으로 생각하면 인어들이 초면에 이렇게 설정 퍼줄줄 몰라서...였던 것이
#79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35
자 여기서 롤랜다는 해당 인어를 알았을까
아니면 몰랐을까에 따라서 ㅋ
#81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36
와. 이거 어떻게 흘러야하지
갑자기 상상 이상으로 로드퀘 핵심 떡밥이 터졌는데

폭탄이 더 터지기 전에 시리랑 빨리 상담해야 할 것 같은데 좀 난감....
#82이름 없음(.Dxl9mtM7U)2023-08-28 (월) 15:37
그리고 이걸보면 플리몬트들이 황금에 눈이 돌아가긴 했어도 후손을 위해서 황금을 분할해서 어떻게든 출력저하를 노린거 같기도 하고.
#83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37
과연 시리 성질머리로 오클을 빠르게 익힐 수 있을?까.
#84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37
아니 뭐랄까, "안전하게 전달할 방법이 있다"
이거 하나로 라이니가 너무 위험해졌어

라이네스가 건네주기만 하면 되는 거니까
#85이름 없음(faedXCKPaw)2023-08-28 (월) 15:38
이 어장의 노르니르는 진짜 신화적 존재들은 아니고 여러가지 이야기가 덧붙여져서 신화속에서 운명의 여신으로 그려지는 요정들인걸까?

플리몬트의 시조인 메를렝과 먼 옛날 존재했다는 고대 멀린이 합쳐져 아서왕 전설의 멀린으로 퍼진거처럼
#86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38
>>83 오클 확정일걸. 이미 기어스 걸린 걸로 보이는 정황이 있고, 어장주 본인이 대놓고 블랙의 마법의 힌트라고 했으니...
#87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39
1+ 와! 금화 한 닢을 받았ㅇ.... 네?????


이게 라이니 한정인건지
아닌지에 따라서..어..엄...
#88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39
>>84 라이니를 노리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단 의미? 아니면 라이니가 이상한 마음을 먹으면 위험한 사람 손에 들어갈 수 있단 의미?
#89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39
>>85 모리안도 강력한 마법사인데 여신으로 여겨졌으니 어지간하면 그렇지 않을까. 물론 열렬 계속 받고 고다이스 나오면 진짜 신적 존재가 될 지도 모르지만.
#90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39
황금이 호그와트에도 박혀있고 페널티 없이 쓸수도 있고 플리몬트 성 근처엔 힌트도 더 있단다! 라는 점에서 이미 찌를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게 돼버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제 여기에 종족 떡밥까지 풀히트로 풀어야 하는...힘내요 어장주
#91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39
>>86 근데 몇 월달에 라이니에게 완전히 익혔다고 말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지...
#92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40
전세계 물이 있는곳이라면 있었다는거에서 노른이 샘에 있었다도 연결되고 문명발달사 적으로 강이 필수이기도 했었고 엄.... 진짜 관장영역 운명인데 종족이 줄어들어서 블베의 스타차일드 같은 몰빵효과 난건가?
#93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40
>>91 로드퀘 걸리면 늦어도 그 때는 마스터했겠지 뭐.
#94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41
이렇게 황금이 대단해져가는데 앞으로 황금예언레이스에 끼어들겠다고 에크리까지 얼굴 비추고

어쩐지 등장인물에 오베론 있더라니 영국은 멸망이다
#9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41
지금 당장이라도 덤블도어에게 라이니가 황금을 건네준다면?
바로 이것 때문에 >>88처럼, 전개에 따라 라이니가 덤비에게 황금을 주는 것도 고려해볼 상황이고

덤블도어는... 그 모두 알잖아(...)
#9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1
라이니가 황금을 통해 온전히 써서 바질리스크 되어야지 뭐
이러면
#97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43
여사님이 괜히 블랙과 플리몬트 둘이면 로드리턴 쌉가능 하면서 풀매수한게 아니구나.
#9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43
그리고 이걸로

이번 방학에 시리가 폴리몬트 성으로 꼭 와야할 이유가 생겼네요(...)
#99이름 없음(ltP5Kr5tFk)2023-08-28 (월) 15:43
>>98 방학때 아비쟝이랑 시빌 플리몬트 성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43
덤비는 그나마 진짜 낭떠러지 직전 아니면 자기 폭주 우려해서 황금 안 받을거 같긴 한데
#10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3
결국 퀴디치으로 불려간건 어떤 인과관계인지는 묻혔고
황금으로 떠들썩하게 되어버렸네
#102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4
하긴
#103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44
상승장이 안끝나는 라이니코인 대 하락장이 안끝나는 루시우스코인 ㅋㅋㅋ
#104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4
광증마저도 웃도는 것이 라이니라고 쓰고 황금
#105Anchormist◆zs.cJBcLk6(qsRClLuUPQ)2023-08-28 (월) 15:45
아 인어한테서 받은 황금은 그렇게 큰 전환점은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괜찮아요
#106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46
하지만 라이니의 마음을 완전히 산 프레시아마망이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
#107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46
마음 없는 자만이 황금을 손에 넣을수 있다는 소리도 더 묵직해져가고 있어...진짜로 노페널티 양도같은게 한정적으로라도 가능하다면 솔직히 한번쯤 혹하는 마음은 들텐데
#10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46
그러니까... 어, 음

와 진짜 시리 이녀석 언제 오클 끝남?

ㄹㅇ 폭탄이 따따블로 터졌는데 빨리 얘랑 얘기해봐야할 것 같은디
#109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46
마음없는자(사심을 담지마라)인것인가
#110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6
인어한테서 받은 황금은

인어한테서 받은 황금은

인어한테서 받은 황금은
#11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7
영향이 아예 없다는건 아니구나 그와중에
#112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47
>>107 안전하게 사용한다는 거였지. 손에 못 넣는 거 아니지...
#113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7
그럼 인어 황금과 플리몬트 황금은 같지만 같지 않다라는건가?
#114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47
황금이라는게 참 신비학에서 죽어라 우려먹던 최종테크니 허헣...
#115이름 없음(ltP5Kr5tFk)2023-08-28 (월) 15:48
근데 시리우스는 다 들으면 어이가 없을듯, 도대체 들어야 할 내용이 왜이렇게 많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7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8
ㄹㅇ 저 내용들만 들어도 유년기 극복 쌉가능하니냐
#118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48
그린델이랑 플리몬트 가문 사이 거래 있었단 소리 들으면 뒷목 잡아도 무죄다(진실)
#11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49
>>115 진짜 별 기대도 안한 후반부에 터진 폭?탄
#120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49
시리우스의 강제로 철들게 하는 방법은 저 많은 내용들을 주입하듯이 들려주기

라든지
#121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50
아니 4월 후반부 시작 파트에 진짜 뜬금없이 폭탄이 ㅋㅋㅋ

어장주님 말대로라면 전환점은 전환점이라도 황금 자체가 큰 전환점은 아닌 것 같은데
#122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50
황금을 둘러싼 그리고 라이니의 이종혼혈에 관해서는
#123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51
전환점이라면 전환점이긴한데
#124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5:51
근데 플리몬트의 황금이 호무졸에서 그린델왈드도 아 무리 ㅋㅋㅋ 하면서 포기한 신비니까 ㅋㅋㅋ 덤비도 사리는데 ㅋㅋㅋㅋ
#12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53
진짜 대놓고 시리우스보고 둘 중 하나 선택하란 판이네
라이니 평생 지킬래, 아님 평생 곁에서 지켜줄래 (?)
#126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55
시리야. 빨리 오클 끝내고 와줘

오늘 밤따라 얼른 보고 싶다 (...)
#127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5:56
오클 자체는 끝났는데 애니마구스 확정이 3월이라 그거에 치여서 못 만난다거나.
#12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5:57
갑자기 로드퀘가 쑥 수준이 아니라 대형 폭탄 터지니 미칠 듯이 그리워지는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아군의 존재감

롤랜다는 뭔가 할머니라 인식이 안 되고, 같이 여정을 해나가며 길을 짚어줄 수 있는 누군가가 참치는 미칠듯이 보고 싶다
#129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5:59
롤랜다는 과연
플리몬트 성 근처 호?수에 사는 인어를 알았을까
몰루일까
#130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5:59
시리시리야, 그리몰드가 돌아갔다가 진짜 귀찮은 일에 얽혔구나...
#131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5:59
시리우스가 점점 파이어 펀치가 되어가는 기분이
#132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5:59
tmi)발키리는 노른의 일종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133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00
딱 한 번 친구이자 이상하고 귀찮은 기지배 걱정되어 돌아갔는데
가면 갈수록 커지는 폭탄의 스케일
#134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01
아니 왜 그때 변덕에 가깝게 딱 한 번 돌아갔더니 상상도 못할 정도로 귀찮고 위험하고 안전해체도 안 되는 폭탄이 굴러오냐고ㅋㅋㅋ
#135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02
그것이, 로드 다이스니까(펀쿨끄덕)
#136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6:02
시작은 정략혼 저지 파티였을 텐데 발부르가 여사가 혼혈인 라이니에게 ㅈㄹ하지 않는다고?!부터 시작한 장대한 시리의 추론의 결과로...
#137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6:03
지금 라이니코인 항시 풀매수 하는게 발부르가 여사인데 ㅋㅋㅋ
#138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03
장르를 부모세대 오토메 게임으로 알고 있을 요이치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해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9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03
발부르가는 어디까지 내다보고 배팅했는지
이젠 모르겠고 광증을 뛰어넘을 무언가인건 알겠다
#140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6:04
요이치는 그냥 가문채 영국탈출이 가장 행복하고 안전한 엔딩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04
요이치는 걍 저대로도 두는게 낫지않을까
#142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04
노른이 물 친화라고 해도 말이 되는게,
그 세 자매가 평시에 하는 일이 생명의 샘에서 물을 길어다가 이그드라실에 뿌리는 일임.
#143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05
요이치는 분명 지금 공개된 설정의 반의 반만 알려줘도 뒷목잡고 쓰러지겠지
#144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6:05
발부르가는 최근에도 빈다랑 커뮤하니까, 갑자기 빈다의 지인인 엑셀이 빈다 지령 받고 잠적한 것처럼 보이는 것부터ㅋㅋㅋㅋㅋㅋㅋ
#145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05
이러면 그 예지 재능도 뭔가 의미심장한데(?)
#146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6:05
그리고 물이있는곳이라면 어디에든 있었다는거 보면 인류 발달사와 원시마법에도 연관있어보이고.
#147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6:06
차라리 블랙 가가 라이시리 정략혼에 진심이다 정도로 알려지는 게 요이치에게 멘탈 데미지가 덜한...
#148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6:06
결혼을 노리는게 차라리 양반인 ㅋㅋㅋㅋㅋ
#14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07
아니 솔직히 이거 폴리몬트 퀘스트 공유 타이밍에 알려주기만 해도 시리랑 레그 둘 다 뒷목 잡을 걸(...)
#150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08
발부르가가 지닌 광증이 저리된거부터
심상치않은거긴했지만
이정도일거라곤 ㅋㅋ
#151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08
음. 아니 근데 가뜩이나 잠복 폭탄이 심각한 로드퀘였는데
이번 폭탄으로 레그에게 어디까지 알려줄지... 좀 많이 애매?하네
#152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6:09
그래도 발부르가 정도 빼곤 황금과 무관하지만 황금처럼 빛나는 라이니에게 블랙 가 어르신들이 홀려버린 게 다?행.
#153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09
레그는
다이스 범위겠지
#154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09
원래도 레그에게 어디까지 알려주게 될지 의견이 분분했는데
이걸 형에게 얹혀서 들어도 되는 것이 맞냐? 싶은 비밀이 좀...
#155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10
사실 이번 연재분량만 해도 위저딩 월드 절반이상의 뒷목을 해치울수 있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디에크리 인어 황금떡밥 맛좀 볼래?? 으아악 아니야
#156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10
시리 땜시 저평가된게 있지만
블랙일가니깐
레그
#157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1
당장 시리우스도 그날 하필 그 타이밍에 정확히 찍어내는 신기를 보여서 들은 거잖아. 레그가 뭔가 얹혀서 다 듣는 건 뭔가 저항감이 좀 있네...
#158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8 (월) 16:11
어둠의 마왕은 다자강도 못하는 약캐인것(폭언)
#159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12
정작 레그는 '안듣는 귀 삽니다'싶을 심정일걸
#160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12
발부르가는 지금쯤 초상화 만들면 입꼬리가 귀에 걸려서 내려가질 않는 초상화 하나 나오겠다

어째선지 스큅이랑 호그와트 4학년생도 옆에서 같이 원예하고 있고
#161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12
얹혀듣는게 아니라
휘말린거에 가깝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162이름 없음(vfzoNrv1sI)2023-08-28 (월) 16:12
레그도 사실 별로 듣고 싶지는 않을거야ㅋㅋㅋㅋㅋㅋ
#163이름 없음(vfzoNrv1sI)2023-08-28 (월) 16:13
레그 : 아 스케일 실화냐
#164이름 없음(ltP5Kr5tFk)2023-08-28 (월) 16:13
애초에 레그는 정략결혼 막기위한 모임에 참가한거고, 근데 시리우스가 갑자기 이 모임을 로드퀘스트로 바꿔버려서 휘말린건데, 이번에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 로드퀘의 연장선상에서 계속 함께할지

아니면 레그에게는 알려주지 않을지
#16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3
역시 레그는 거기까지 다 얘기해주기엔 휘말린 감이 강하지?(...)
#166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5
시리는 듣는 순간, 목을 붙잡긴 하더라도
결국 끝까지 함께 해줄 거란 믿음은 있는데 (물론 그 과정에서 죽을 수 있음)

레그에겐 형말고도 가족이 있으니까
또 두 형제 다 델고가다 다 죽어도 곤란하고
#167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15
그런데 저 로드 이슈 파티의 계기는 또 레그란 말이지(?)
#168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16
베베 꼬엿
#16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6
>>167 뫄. 그거로 거기까지 다 참가시키면 안 된다 카이(...)
#170이름 없음(Hw2vVxSCU2)2023-08-28 (월) 16:17
레그야 그냥 라이니에게 정략혼 의사 안 물어봤으면 네가 승리?자가 되었을 텐데... 마자강에 예쁘고 친절한 센빠이가 여보라고 부르는 사람이 되었다고! 불쌍하오 레그...
#171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7
음. 역시 라이니 성격상 레그에게 이후 참가 여부 다이슨가
#172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17
가든도 첨앤 단순 공부모임이었지만
호그와트의 중?심이 되듯이

결혼 이슈에서 로드퀘로 바뀐건가
#173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17
딴건 몰라도 에크리가 왜 지금 시점에 나오려고 했는진 알겠다

우효www 이번업뎃 컨텐츠 장난아니잖wwwwwww
#174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18
그리고 12월에 봤듯이 레그는 이미 라이니에게 마음이 있음.
억지로 떼려고 하면 오히려 더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음
#175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18
근데 음. 라이니가 시리에게 왜 다 말해주려하는지 이해가 돼
시리가 일단 있으니까 안정감이 장난 아냐. 보는 참치들도
#176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6:19
>>174 허나 그것조차 다갓이 알아서 할 일이지 뭐. 마음이 있다고 해도 그걸 밝힐 정도의 열정이 있는 것도 아직은 아니니.
#177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19
애초에 다이스 판정이 있을지 없을지조차 모른다고
#178이름 없음(zgcHGObgto)2023-08-28 (월) 16:20
여기서 한사람에게 맡긴다라는게 얼마나중요한지를
시리우스랑 타냐를 번갈아보면서 이해할수있다
#17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20
로드퀘 관련으로 굉장히 유능함.을 보인 것도 있는데
라이니의 절대적 아군. 같은 거니까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배신 같은 거 없는

안정감이 차원이 달라.
거기다 똑똑하니 뭘 상담하든 결국 답을 내놓을 것 같고
#180이름 없음(Hw2vVxSCU2)2023-08-28 (월) 16:20
아군으로 여기는 사람 수는 크리처가 닦은 창문틀의 먼지처럼 적지만 아군으로 여기는 사람에 대한 인심은 에럼펀트 똥 같이 푸짐한 시리...
#181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6:21
>>177 시리가 레그랑 오클 연습한다고 한 거 외에, 라이니에 관해 자세한 거 이야기했다는 내용도 나온 적이 전혀 없어서 다이스 판정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182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22
>>181 판정할 가능성은 있지만 안할수도 있다고여
#183이름 없음(wIzn4UApxU)2023-08-28 (월) 16:22
아예 레그에게 정보 알려준다는 판정도 없이 둘이 진행할 수도 있고...
#184Anchormist◆zs.cJBcLk6(qsRClLuUPQ)2023-08-28 (월) 16:22
내일 투하분이 과연 어디까지 나갈지...
#185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22
ㅋㅋㅋㅋ
#186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24
뭇 참치들 수면시간을 죄다 앗아가버린 나아쁜 다이스…
#187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25
라이니가 결국 시리라면... 하고 저울이 기울어서 다 말해주기로 할만할 정도로, 안정성이 장난 아니니 폭탄이 터져도 혼란이 오지 않고 빨리 시리랑 얘기해봐야? 가 먼저 나오는 건 매우 장점이지
#188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25
그리고 벌써 1시 반이야
어장주님 수면시간을 살려(...)
#189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26
절단신공으로 잠을 못 자게 만든 나아쁜 어장주님...
#190이름 없음(m71qbGPSy2)2023-08-28 (월) 16:27
시리: 멀린 맙소사...
메를랭: 네가 선택한 루트다 악으로 깡으로(이하생략)
#191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28
빨리 폴리몬트 퀘스트로 시리랑 정보공유하길 빌 뿐입니다

그리고 이때 제발 다이스 잘 나오길 빌어욧...!!!!!
#192이름 없음(4OUA7BVOy2)2023-08-28 (월) 16:30
이렇게 된 이상 여기서 걸리는 다이스가 5학년의 방향성이 되는데
폴리몬트 퀘스트에서 시리가 유년기가 끝나든, 귀신의 촉각으로 방향성을 잡아내든 해주길 빌고 있어. 진심으로

혹은 진짜로 라이니가 연심 각성한다?
그날 하루 잠은 포기해버려 (진심)
#193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6:33
라이니: 시리우스, 너 나랑 정략혼 하고 싶지 않다면 연애하는 거 어때? 연애가 귀찮다고? 지금 나 관련 귀찮은 일에 절찬리에 얽히려 드는 네가 하는 말이어서 설득력이 없는데?
#194이름 없음(A4Lv2nkQD2)2023-08-28 (월) 16:33
과거 로지어: 라이네스가 어디 명문가 핏줄이라는 편의적인 전개 없나?

과거 볼디 평가: ㅋㅋㅋ 2.6덤비 호그와트 어떻게 뚫을건데 이쪽세력 강화라도 더 없나?

과거 시리우스: x개 언제 사람 되냐?

과거 릴리: 가든이 스터디클럽이긴 하지만 쬐끔만 더 커져도 좋겠지




원숭이 다갓: 이루어졌다

이제보니 다가놈에겐 다 계획이 있구나 정주행 할때마다 새로운게 보이는거까지 원작력을 챙길줄은

액셀 로드가문 자릿수 정하는 부분이라던가 아찔한 순간 많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195이름 없음(zc0Oiv450w)2023-08-28 (월) 16:39
라이니야 시리와 뫼비를 꼬시고 말았느냐...
#196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6:43
…그러고보니 우로보로스가 북유럽 유래 가문이었지?
#197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7:03
일단 노르니르 혈통을 베이스로 인자작을 위해 이것저것 손을 댄게 라이니 파파 - 라이니로 이어졌고 물속성 같은건 그 조작으로 인해 들어간거려나.
라이네스 아버지 대에 그 조작된게 좀 많은 덕에 라이니 파파와 라이니의 인간농도(?)가 낮아서 바지나의 보안 마법에는 인류 아님, 으로 판정된 느낌적 느낌.
#198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7:07
라이니가 확실히 마법사로 태어나기 위해 노르니르 혈통임에도 너무 희박해져서인지 스큅인 아버지 유래의 인자에 손을 좀 많이 대야 했고
바지나의 방법은 "이론상 가능은 하다"수준이었으니 그 실현 과정에서 이것저것 비슷한 종들이 가지는 인자가 많이 들어갔고, 덕분에 라이니의 인간 농도가 많이 낮아졌다는 기낌.
#199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7:09
그 인자작 과정에서 노른 혈통이 격세유전되었다면 발현되어야 했을 예언능력은 훼손되서 심안(僞) 수준으로 약화되었고
(아무말)
#200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8 (월) 17:17
그리고 뉴트리아는 수명이 10년 이상이라고 하니… 마법세계인거 생각하면 그냥 쥐인게 더 적절한 것 같음.
#201이름 없음(rvx4dv1Suo)2023-08-28 (월) 22:36
>>194 하나같이 전부 이뤄는 준 원숭이 손님...
#202이름 없음(rvx4dv1Suo)2023-08-28 (월) 22:46
원숭이손님. 하필 종료할 타이밍에 크리를 터뜨리셔서 참치들의 수면권을 박탈하시면 곤란합니다.... 아니 로드퀘 뜨는 걸 바라긴 했는데 말이죠...
#203이름 없음(rvx4dv1Suo)2023-08-28 (월) 23:01
일단 여름방학에 폴리몬트 인어들이랑 만난다거나, 종족 특성뿐만 아니라 황금에 대한 추가정보가 풀린다까지 알겠는데 이후 뭐가 더 있을지 예상이 하나도 안 간다

뭔가 직후 연계 이벤트가 여럿 해금된 느낌인데 무슨 이벤트가 열린 건지...
#204이름 없음(P/eJJ4sl0A)2023-08-28 (월) 23:35
>>197 물속성은 원래 있는 종족일걸. 인어랑 친하다는 말이 있는거랑 다양한 이름 중에 아프사라스 같은게 있다는거, 노르니르 자체가 신화상 노르니르라는 이름을 공유하는 다양한 종족의 연합이라 물속성 있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음.
#205이름 없음(rvx4dv1Suo)2023-08-29 (화) 01:03
그런데 좀 아이러니하긴 하다
폴리몬트의 황금은 로드퀘 입지상 정체가 밝혀지는 건 마지막 쯤이라고 생각했거든?

근데 왜 로드의 다섯 비밀 중 가장 먼저 밝혀지는 비밀이 된 거지wwwwwwww
#206이름 없음(bCd1Dcm6Ok)2023-08-29 (화) 01:36
그리고 블랙이 미지막이죠? 압니다 wwww
#207이름 없음(bCd1Dcm6Ok)2023-08-29 (화) 01:36
그린델왈드와 샤아 당신들은 도덕책.... 대체 뭘 만든거야
#208이름 없음(bCd1Dcm6Ok)2023-08-29 (화) 01:39
바실리스크한테 플리몬트의 황금 줘서 사용하게해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

덤비도 불합리히다고 평가한 황금과
이무기 샤아가 불합리다고 평가한 바실리스크의 조그레스 얼마나 웅장할따
#209이름 없음(rdMpBzOaEk)2023-08-29 (화) 03:05
이번 연재에서 왜 불합리하고, 폴리몬트의 황금이 가진 진짜 힘이 어느정도인지 나올 텐데 기대 중
#210이름 없음(rdMpBzOaEk)2023-08-29 (화) 03:11
라이니가 황금의 힘을 완전히 다룰 수 있게 되는 훈련을 하는 걸까? 아니면 라이니도 대가가 필요한 걸까?

어느쪽일까. 기왕이면 전자이길 바라는데
#211이름 없음(f7itZSxdbA)2023-08-29 (화) 03:27
뭐 그래도 메를랭 과거회상 떡밥이 남아있으니 적당히만 푸시겠...지?
#212이름 없음(9CqMDYjrAs)2023-08-29 (화) 03:31
황금의 불합리성은 그거 아니었나 접근성 소유자에게서 훔치든 빼앗든 황금을 가지면 황금이 현 소유자에게 힘을 준다는거
#213이름 없음(9CqMDYjrAs)2023-08-29 (화) 03:38
아발론의 로드마법이나 페버럴의 로드마법은 끊겼고 곤트의 로드마법도 볼드모트가 이었는지 의문이라 그것도 끊겼다치면 다른 로드마법들은 혈통이 끊기면 그대로 끝나는반면 플리몬트는 혈통이 끊겨도 누군가 황금을 차지하면 플리몬트의 로드마법은 이어지니깐 어떤 의미에선 황금의 로드마법이라고 해도 이상없을정도로
#214이름 없음(P/eJJ4sl0A)2023-08-29 (화) 03:53
>>213 아발론 마법 자체는 남아있지 않음?
언급 보면 몰루간이라던지 알고있고 넘겨줄순 있는데 일부로 계승 안 시키려는거 같던데.
#215이름 없음(drjQtj43MQ)2023-08-29 (화) 04:04
계승자는 이제 없지만 필요하면 다시 세상에 나올 수 있는게 아발론의 마법이지
딱히 특별한 힘이 있는게 아니라 마법외의 방식으로 대상자의 인격을 개조?하면 되는거니까
아발론의 초상화가 직접 지도할 수 도 있고 방법도 단순하니 이론만 알면 시행착오를 거쳐서 다시 나오게 할 수 있는 느낌
#216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9 (화) 04:14
어둠의 마녀 루트가 아발론과 플리몬트를 계승한 라이니 라고 생각하고 있엉
#217이름 없음(PwsQpIlA7g)2023-08-29 (화) 04:16
라이니가 프레시아 잃은 댓가로 얻은 마법이니 강력...하긴 하겠지. 아발론의 마법...
#218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9 (화) 04:21
그린델왈드의 수작
+
그때까지 라이니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 어머니의 존재 상실로 인한 정체성 혼란
+
아발론의 비의
+
플리몬트의 황금
=
어둠의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
#219이름 없음(9vFcehREJM)2023-08-29 (화) 04:21
딥다크루트 맞다.
#220이름 없음(IpYXbP4n3s)2023-08-29 (화) 04:38
식충식물이란 로지어의 평가가 완전히 들어맞는...
#221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9 (화) 04:39
마지막에 종족까지 열렬이었으면 라이니한테 그것까지 까발린거겠네
"너는 이미 네 조상과 완전히 다른 종이라, 너 자신이 새로운 종인 셈이다"
#222이름 없음(YSg.xRj1zc)2023-08-29 (화) 04:41
마법부 기록에 라이네스종 같은 건 없을 거라던 롤랜다의 1...승?
#223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9 (화) 04:49
발키리가 노른의 일종으로 여겨지기도하니, 라이니는 잠재적으로 투희 속성까지 내장한 셈(?)
#224이름 없음(rdMpBzOaEk)2023-08-29 (화) 06:04
그래서 결투를 좋아했던 거군wwwwwww
#225이름 없음(drjQtj43MQ)2023-08-29 (화) 07:18
발키리 하니까 갑자기 사랑하는 자를 죽음으로 이끌고 웃으며 영혼을 수확하는 슈퍼얀데레 어둠의 마녀 레이디 플리몬트가 연상이 되네
#226이름 없음(IpYXbP4n3s)2023-08-29 (화) 07:24
흑화 라이니는 자기애라도 있었던 톰과 달리 자기애조차 없으니 얀데레가 아니야!(착란)
#227이름 없음(rdMpBzOaEk)2023-08-29 (화) 08:11
엄마의 시신에서 영혼 추출해서 에렉시톤 군에 담아?
#228Anchormist◆zs.cJBcLk6(qsRClLuUPQ)2023-08-29 (화) 09:05
여섯시 반 할게요~
#229이름 없음(JTiY0ObLbY)2023-08-29 (화) 09:12
네넹
#23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1
역시 사랑과 관련되면 기대 자체가 좀 식어버리는 라이니
#231이름 없음(9cnc8vgkU.)2023-08-29 (화) 15:32
역시 연애 다이스를 댓가로 로드퀘 다이스를 얻은 게 아닐까 의심되는 라이니...
#23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32
아직 강물 냄새만으로는 좁히긴 힘드니 ㅇㅅㅇ
#233이름 없음(Svf3DsZ.wc)2023-08-29 (화) 15:32
역시 시리우스가 특별한 존재인 거랑 별개로 거기에 연심 비슷한 건 아직 없는 게 맞구나 뫄 길게 보는 게 맞겠지
#23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33
열렬이었으면 자각할 가능성이 생겼나 ㅇㅅㅇ
#235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4
그나마 이제 라이시리 정도 아니면 뭔가 연애가 아니라 사랑 자체가 음.... 뭔가 좀 많이 차가워지긴 했어(...)
#236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35
언젠가 요이치가 라이네스종 라이네스 설정을 깨닫는 모습이 보고 싶다

충격받아 메어리 mk2가 되어도 인정
#237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5
사실 라이시리도 요즘은 상당히 소?강?세인 편이고
#238이름 없음(9cnc8vgkU.)2023-08-29 (화) 15:35
하지만 언제나 마망사랑은 무거운 라이니니 안?심
#23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7
그나저나 폴리몬트의 황금
사실상 어둠의 마법 계열이었구나

통제 자체가 안 되는 힘이라
#240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5:37
>>237 3학년 때도 이러다 나중에 크게 터졌으니 괜찮을지도.
#24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8
>>240 언젠가 터지겠지... 언젠간...(또르륵)
#24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38
근본적으로 악의에 기원한 물건
#243이름 없음(9cnc8vgkU.)2023-08-29 (화) 15:38
아무리 봐도 선 블랙약혼 후 연애일 듯한 라이니...
#24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39
뫄. 근데 생각해보면 거기서 열렬로 시리 냄새 났으면 잠 못드는 참치들 2탄이었다카이
#245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39
황금은 '엄청 개쩌는 마법도구니까 너네라면 분명 이거 쓰겠다고 자손의 자손들까지 다투다 파멸할테니 이거 받고 배터져 죽어라' 같은 악의로 만든 느낌이

인간 욕심때문에 멸망한 종족이라면야 이해도 가고
#246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40
원작에서 아모르텐시아 나왔던게 6부니까, 지금 더 파고들기에는 조금 빠른 감이 없지 않아 있어요
#247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5:40
그런데 시리우스 냄새는 뭐지? 라이네스가 그거 특정할만큼 시리우스 냄새를 맡은 적은 있나 싶기도 하고...
#248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41
근데 머구스와의 대화 덕에, 조금 힌트가 생긴 건 있어
블랙 록 폴리몬트 말야
#249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42
개인적으로는 투척당해서 표류하던 시리우스가 젖은 물 냄새가 강물 냄새로 나온 것 같기도 한데
이것만으로는 확언할 수가 없긴 해서
#25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43
블랙의 마법엔 뜻이 있다
폴리몬트의 마법엔 힘이 있다

통제할 수 없는 힘을 강제로 통제가능하게 만드니까.
확실히 이거라면 순례를 떠날 수 있네.
#251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5:43
>>249 어지간하면 플리몬트 성을 의미할 것 같긴 하지만, 다이스따라 그렇게 될 수도 있겠네. 보트에 실어서 맡았을 확률이 높긴 하니까.
#252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44
>>249 ㅇㅇ. 라이니 종족 특성상 물냄새 좋아는 그냥 흔한 케이스니까. 너무 흔해서 엮을 건덕지도 없다
#253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44
황금에 기아스 달고 아무것도 안 함이 생각보다도 더 큰 의미로 호그와트 초상화에 걸릴만한 업적이 맞을줄은
#254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45
그냥 엄청 대단한 바실리스크지만 역사에 남을 일은 안 한 마법사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255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45
그것도 블랙 록은 원래부터 바실리스크 수준이라는 암시가 있었던가
거기에 두 비의까지 계승했으면…
#25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46
황금에 기아스로 아무것도 안함 (황금 특성상 진짜 대업적)
#257이름 없음(O396FtTP5s)2023-08-29 (화) 15:47
물의 로드 플리몬트 닉값하는 라이니... 발부르가 여사 공인으로...
#258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49
으음. 뭐랄까
나로선 너무 희미해서 맡을 수도 없다고 보는 쪽이네

아모르텐시아로 냄새 없으니 연애 루트 종료. 는 괴롭고(...)
#259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49
발부르가는 처음엔 마냥 로드와 과거의 영광에 눈먼 이미지였는데 다만 진짜로 눈부신 태양이긴 했을줄은 참치의 눈으로도
#260이름 없음(O396FtTP5s)2023-08-29 (화) 15:50
라이니야 오늘도 마님을 맛가게 했느냐...
#261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50
게다가 빈다 만나서 뒷공작이나 나시사 상대로 정보은폐, 프레시아 만나서 깔끔하게 취미 얘기만 하는등 어째 아군화 되니까 흠잡을곳 하나도 없어져가고 있어
#262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51
ㅇㅇ. 발부르가 아군화는 아군화 디버프도 안 받는단 점에서 굉장해(..;)
#26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52
그러니까 메를렝 이후 플리몬트들이 곤도르의 통치섭정이고, 라이네스는 아라고른 2세라고여?
(아무말)
#264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5:53
>>258 사적으로 잘 만나지도 않는데 특별하다는 판정 받은 시리가 여기서 열렬 한 번 안 떴다고 루트 종료면, 사적으로 열심히 힘쓰고 있는 애들도 같이 루트 종료해야 할 판이니...
나중에 시리 루트가 확정될 경우 이미지에 남은 시리의 냄새가 투척한 거 구출했을 때의 강물 냄새여도 이상할 건 없고.
#265이름 없음(Svf3DsZ.wc)2023-08-29 (화) 15:53
뫄 이번에 냄새가 없었대도 다음에 있을 수 있는 거고 연애 루트 종료보다는 이러니저러니 해도 아직은 다들 출발선에 가까이 비슷하구나 정도
#26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55
근데 황금을 들고 아무것도 안했다 볼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진짜 기아스는 통제불가능한 황금의 힘을 통제할 수 있게 해준 걸까?
#267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29 (화) 15:56
블랙 록 플리몬트가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는 언젠가 확정할 기회가 있겠?죠
#268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57
그리고 폴리몬트 몰락기는 황금의 힘을 전부 써버렸기 때문에 벌어졌던 걸까?

이 두 개의 의문은 아직 남았는 걸
#269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5:57
>>266 역시 그건 메를랭 떡밥이 좀 더 풀려봐야 할 듯...
#27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5:57
벨도 황금의 저주 때문에 아내에 대한 사랑이 희미해져가고 있었다고 했었고
#27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57
>>267 아아. 다이스의 영역? 인가보네요
#272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5:59
로드 가문은 진짜 역할군별로 5자리 정해놓고 뽑았는지 단순히 해당 시대에 가장 강하고 남들이 따라할 수 없는 비의 5자린지도 살짝 궁금하네

아발론->플리몬트는 근본은 비인도적인 수단이지만 강한 힘을, 올리밴더->페버렐은 마법도구 제작이라는 공통점이 있으니까

만일 그렇다면 다른 우로보로스랑 곤트 자리는 어떤 역할일지도 궁금하기도 하고?
#27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5:59
뭐랄까, 이 부분은 잘 나와도? 못 나와도? 애매한 부분이긴 한데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는

기왕이면 잘 나오면 좋지만... 라이시리 둘 다 산이 되는 건 무리라 못 박혔고
#274이름 없음(GfuQapveyE)2023-08-29 (화) 15:59
아 ㅋㅋㅋㅋㅋㅋ 강물냄새가 곧 시리 냄새라 이것도 거기서 다른 냄새 맡을 여지를 주지 않고자 열렬을 피한 로드 다이스인데 이걸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또 이제 몇십 어장 뒤에 돌아보면 그때 그게 시리 냄새만 맡았다는 다이스였구나 하고 다갓의 심모원려를 깨닫게 돼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275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00
>>274 전개에 따라 진짜 그럴 수도 있지 뭐ㅋㅋㅋㅋㅋㅋ
#27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01
라이시리 둘 다 산이 되는 건 무리라
어차피 블랙 록 폴리몬트가 어디까지 가능했어도, 거기까지 따라가는 건 무리. 라이니 후대라면 의미있을지 몰라도

음... 아니다. 어디까지 해냈다에 따라 진짜 도움이 되는 정보를 내줄 수도 있나?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가능하면 높게 나와주길
#277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01
분명 시리우스는 머로더즈의 일원으로 장난치기 위해 장난감들 바꾸고 다닌다고 맨날 냄새가 바뀔 것 같긴 하니까.
#278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01
시리가 맡으면 아마 플리몬트 성 냄새는 있을지도? 블랙 가 냄샤보다야 가능성이 높겠지...
#279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29 (화) 16:02
>>271 아 다이스의 영역은 아니고 제가 스포일러?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는 뜻이었어요
사실 2학년 때 풀릴 예정이었던 종족 떡밥이라거나 노린 타이밍에 풀리는 경우는 별로 없던 것도 같지만요...
#28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02
메오메오
#28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02
시리는... 있을 것 같긴 한데 라이니가 알 일은 평생 없을 듯
#282이름 없음(8BFEe4YhZM)2023-08-29 (화) 16:02
근데 의외로 라이네스는 시리우스 냄새를 제일 잘 알수도? 그야 후보들중에서 방까지들어간건 시리우스가 유일하고
#283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04
>>282 그럴 수도 있는데, 가장 인상에 남는 냄새를 기억할 수도 있는 거고, 이후 전개 봐야 알지 않을까?
#28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04
>>279 아아... 타이밍은... 시리가 로드블랙이 되든 로드폴리몬?트가 되든 해야 비로소 알려줄 것 같은데

블랙 록이 계속 폴리몬트면서도 로드 블랙 권유하는 것보면 블랙에게만 알려줄 수 있는 비의? 같은 것이 있어보이고
#285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06
블랙 록 플리몬트는 라이니의 탐구정신을 칭찬하면서도 걱정할?듯. 2월달에 호수에 뛰어들었단 소리를 듣는다면 말이지...
#28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07
근데 왜 시리에게만일까
이건 계속 궁금. 어차피 시리도 산이 못 되긴 마찬가지일 텐데
#287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07
>>286 라이니는 레이디 플리몬트 확정이지만 시리는 어느 쪽도 확정이 아니니깐.
#288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29 (화) 16:08
딱히 권하는 건 아닐지도 몰라?요

시도 안 하는 거니? (진짜 안 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봄)일 가능성도
#289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09
플리몬트특) 묘하게 천연끼가 있음(아무말)
#29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09
>>287 하지만 레그에겐 묻지도 않잖아
그래서 시리가 이미 로드 마법을 계승받았거나, 완전히 묶인 건지 추측이 나온 거지만
#29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10
>>288 천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2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10
>>290 물어본 사람이 레그가 아니라 시리기도 하고, 시리가 장손이기도 하니깐?
#29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11
아. 갑자기 블랙 록 폴리몬트씨 귀여워졌어(...)
#294이름 없음(k/pd9PjXdU)2023-08-29 (화) 16:13
라이니도 봐봐. 그리도 똑똑하면서 농담 관해선 그 눈치 다 내다버리고 천연끼 내니깐(...)
#295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6:13
시도 안 하는 거니?(진짜 모름)

내가 낯을 좀 많이 가려서 너가 오기 전까진 말을 안 했단다(진짜 많이 가림)
#29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15
110년동안? 아무것도 안했단다 (경☆축 진짜 아무것도 안함)
#297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29 (화) 16:16
정말 거기서 플리몬트한테 블랙이란 이름을 가진 캐릭터를 내놓을 생각을 한 참치는 천재라고밖에는...
#298이름 없음(8BFEe4YhZM)2023-08-29 (화) 16:19
>>297 내놓은것도 내놓은건데 하필 다이스가 딱하고 고른것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19
하필이면 블랙, 하필이면 폴리몬트

(투쾅)
#300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19
그것도 그렇고, 다이스빨도 정신 나갔더라고. 블랙이랑 플리몬트의 합작이라고 다이스 그렇게 나올 줄은ㅋㅋㅋ.
#301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6:20
소소해 보이던 것이 다이스와 1000과 어장주의 스토리텔링까지 돌고 돌아서 나비효과 나오는 것도 다이스물의 묘미지
#302이름 없음(In.tg5Q15o)2023-08-29 (화) 16:20
장절한 블랙과 플리몬트 떡밥...
메를랭은 어떻게 를르슈를 공략했을?까.
#30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20
다가놈에겐 다 시나리오가 있다.
#30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21
>>302 모르건이 보기엔 정략 때문이랬지만,
블랙 록이 보기엔 적어도 우정만큼은 진심이었던걸로 보이니까 말이지 ㅇㅅㅇ
#305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22
라이니의 공부다이스 선택도 무섭긴 하네ㅋㅋㅋㅋ
#30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22
그러고 보니 초상화로 라이니가 아발론의 비의를 배웠죠?
그럼 시리가 확정짓기만 하면 모르건처럼 블랙 록 폴리몬트에게 사사받는 것도 가능...한가...?
#307이름 없음(zcsSzfXQ12)2023-08-29 (화) 16:22
어장 처음 보던 시절의 참치에게 지금 얘기 전달해주면 플리몬트 후예가 라이네스라는 편지 받았던 요이치 얼굴이 되고 말거야 분명
#308이름 없음(8BFEe4YhZM)2023-08-29 (화) 16:22
갠적으로는 발부르카 쇼크때가 다가놈의 시나리오를 제대로 봤지

발부르가가 플리몬트의 황금을 포함한 로드의 마법에 대해 잘 알고 있음-> 라이네스를 보고 시너지가 나서 급격하게 어딘가 돌아버림 -> 발부르가가 어딘가 돌아버린걸 보고 시리우스가 뭔가 있다는 걸 유추함 -> 로드퀘스트 시작
#309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23
>>307 히소카가 릴리 두고 라이니랑 뒷담 깐대!
이것만 봐도 놀랍긴 할 거야...
#31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23
시리가 로드 블랙이 되든 로드 플리몬트가 되든, 자격만 갖추면 블랙 록은 가르쳐줄 수 있는 한은 전부 가르쳐줄 것 같긴 한데 ㅇㅅㅇ
#31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23
근데 날때부터 바실리스크인 블랙 록 폴리몬트가 본격적으로 사사? 해준다 해도 잘 가르칠 수 있는지 뭔가 애매..?
#31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23
어느 어장주 : 감독은 다이스고 어장주는 연출이다
랬던가(아무말)
#31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24
덤비도 인격적으로 현인인 거랑 별개로
이런 근본적인 차이에 대한 문제로 스네삐 방치했고
#31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26
그리고 시리는 바실리스크 수준은 아닐지언정 모자란놈 취급은 거의 받아본 적이 없었지 ㅇㅅㅇ
#315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26
라이니의 공부에 대한 집념은 좀 많이 무시무시하긴 하네... 그게 열렬로 범벅이 된 라이니의 재능과 합체하면 음...
#316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27
라이네스가 처음으로 딱 한 번 오클 관련으로 모자란 놈 취급했지ㅋㅋㅋㅋ
#317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27
라이니: 그게 네가 할 수 있는 "최선"이야, 시리우스?
#318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29
그리고 시리는 10월 크리를 놓친 결과 명예회복의 기회를 놓쳤다
#320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30
근데 시리도 타임라인 보니까 오클 마스터했어도 회의할 시간 안 나도 이상할 거 없긴 하네...
#321이름 없음(8BFEe4YhZM)2023-08-29 (화) 16:30
이제 3,4,5,6 남았는데 6월까지 밀리면 시리는 체면 엄청 구기는건데 과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2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1
근데 만약 진짜로 시리가 블랙 록 폴리몬트에게 가르침 청하면 뭘 가르칠까? 궁금하긴 한데
#32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31
오클을 익히는거 자체는 크리스마스로 끝나는게 확정 아니었나.
그후 아직 로드 이슈로 만나질 않아서 그렇지
#32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1
>>320 응. 하지만 결국 방학 끝무렵이 다가오죠?(?)
#325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31
>>321 6월까지 밀리면 재능 문제가 아니라 성격 문제여서 거기서 크리 먹으면서 인격적 성장을 찍는 반전이 나올 수도.
#326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31
>>321 라이니: 아니야, 시리우스. 그만큼이나 진지하게 임해줬잖아. 자기 자존심 세우겠다고 대강 익히고 빨리 말하려 들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안심했어.
#327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2
>>323 라이니가 확인 못했으면 그만큼 늦어진 거지 (?)
#328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33
>>323 방학이 크리스마스 방학인지, 여름방학인지 안 나왔어.
#32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5
그래서 어떤 이벤트가 기다리는 걸까...?
폴리몬트의 황금의 사악한 힘 정보가 뜨면서 만남 이벤트의 의미가 좀... 달라지긴 했는데
#33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6
사악한 마법, 그러니까 어둠의 마법 계통일 수 있다
사실 아발론도 많이 어둠의 마법 선타기 하는 거였는데, 폴리몬트 황금은......
#331이름 없음(IB3ArObGYA)2023-08-29 (화) 16:38
뭐 사실 전투마법 상당수도 어둠의 마법이긴 하다만 ㅇㅅㅇ
#33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38
그 힘 자체는 어둠의 마법은 아니고,
다만 그 근원이 되는 황금의 제작 의도가 사악하다는 이야기였지.
#33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8
사실 어둠의 마법이랄까
실질 윈터러와 같은 존재란 것이 이번에 들어났달까
#33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39
그러니까 완성물 자체가 아닌
그 과정, 혹은 의도, 혹은 그 주변에 서린 원념이 일으키는 저주가
#335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40
그래서... 시리랑 만나는 것이 중요하단 얘기 나왔지만
이제 만남의 의미가, 좀 바뀌었지

황금의 진짜 의미로 추정되는 것을 깨달았으니까
#33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43
얼마나 바뀌었냐면 막상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또 그래서 이 진실을 말해주긴 할 것 같은데, 그게 누구도 접근조차 하면 안 되는

그러니까 어쩌면 라이니 후대 가서도 저주가 언제든 재시작할 수 있는 거니까. 이제
#337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46
음.... 근데 새삼스럽지만 이 부분 무겁네
황금의 저주 풀림 -> 그건 어디까지나 라이니가 원종 취급이라 그렇지, 자손을 낳다보면 언제까지 유지될지...?

뭔가 방법 없나? 뭔가 무사히 졸업까지 살아남아도 비극이 재반복되는 것이 예정되어있다. 느낌이라
#338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16:49
포터 가에도 저주 풀려서 제임스나 마나카 태어난 거 보면 재반복은 아닐 수도 있고. 재반복일 수도 있지만.
#33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51
재반복... 아닐까?
인어들이 라이네스가 힘만 주면 다시 유해할 수 있다고 했으니까

결국 황금의 유해성이 존재하는 이상 저주란 본질적으로 황금의 유해성이 일으킨 일이고.
#34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52
앞으로 이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로드퀘 숙제...
라면, 결국 이 시점에서 가장 확실하게 검증된 방법은 블랙 록 폴리몬트랑 블랙의 마법이네. 돌고 돌아서 ㅇㅅㅇ
#341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6:54
그것이 황금의 형상을 하고 있는 시점에서… 영영 아무도 가질 수 없게 만들지 않는 이상 근본적인 해결은 되지 않는 기낌
#342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54
그래도, 블랙 록 폴리몬트라는 이정표가 존재하니 다행...인 건가?
#34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55
>>341 ㅇㅇ.
#34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16:56
뭐랄까, 블랙 록 폴리몬트가 뭔가 키워드를 갖고 있다
까진 알겠는데, 결국 황금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려면 순례를 통해 마그 멜을 갔다와야하는 거 아닌가 추정해
#345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7:05
가능성을 절제하는 대신 인간의 의지에 따른 집중을 유의미하게 강화하는 블랙의 기아스
패륜의 운명을 대가로 기본적인 역량 그 자체를 강화하는 플리몬트의 황금
목숨을 대가로 절대 닿을 수 없는 결과물을 내놓는 페버럴의 작업대(?)
선성 혹은 악성 중 한쪽을 무작위로 절제해버리는 대신 남은 한쪽의 마법을 극대화시키는 아발론의 거울(?)
일단 현 시점에서 대가와 효능이 확인된건 이정도인가?
#346이름 없음(Q5xWIGCcm2)2023-08-29 (화) 17:06
황금을 베일에다 투척한다거나 직접 들어가야되면 슬슬 수명 다 되어갈 것 같다 싶을 때 들어간다거나. 호크룩스 부수듯이 부술 방법이 있다거나.
#347이름 없음(Q5xWIGCcm2)2023-08-29 (화) 18:23
잠 안와서 생각하다보니 라이니가 다른 남자애들보다 시리 냄새를 제일 몰라서 투척 당시의 강물 냄새로 인지해도 이상할 거 없긴 하네.

요이치야 라이니랑 같은 래번클로에다 구애하는 당사자라 접촉시간이나 실습 같은 걸로 냄새를 제일 알기 쉬워보이고.

리츠카랑 레그도 이제 체스 친구라 가까운 거리에서 자주 만나니 맡기 쉽고, 정 아니면 체스판이나 체스말 냄새로 인지할 수도 있는데.

시리 방에 라이니가 들어가긴 했지만 anchor>1596844088>958 에 4가 걸려서 라이니가 온다고 할 때마다 치울 거 다 치워서 냄새 인지 못할 확률이 높고. 사적으로는 취향이 다른데다 그나마 공통 요소가 될 수 있는 이번 체스 관련도 라이니랑 같이 안 두고, 플리몬트 성에서도 루핀 커뮤 당시 손님 방에서 조용히 있었듯이 사적 만남을 너무 안 가지니까, 투척 당시의 임팩트 강한 강물 냄새로 인지해도 전혀 이상할 게 없긴 하네.

어장주 진행방식 봐도 anchor>1596865075>122 같은 거에서 블랙 형제 관련으로 크게 동요해도 블랙형제보다는 라이네스가 누군가를 선택하는 거에 동요가 있다는 식으로 해석한 거 보면, 선택지 자체나 커뮤 당사자처럼 특정 누군가를 확정해 넣은 상태가 아니었으면 라이니가 특정 누구를 어떻게 생각하는 걸로는 가지 않았을 걸로 보이기 때문에, 아모텐시아 관련해서 열렬 떠도 시리에게 연정을 가졌다고 확정하는 것보다는, 라이네스의 프로테고가 그동안의 이벤트로 흔들려서 여러 연애 후보들에게 가능성이 생기기 시작하는 방향으로 전개했을 것 같긴 해.
#34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18:54
일부러 어느 쪽으로 해석해도 되는걸 가져왔다는 느낌
#34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21:11
으음... 뭐 해석하기엔 그럴 가능성도 있어보이긴 하는데, 그럼 열렬 때 맡을 사람으로 엉뚱한 사람 들어가게 되지 않을까?
#35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21:43
근데 새삼 생각해보니 진짜로 열렬 나와서 다들 시리우스 예상하는데 리츠카나 레그, 혹은 그리몰드가 냄새 났음 대혼란 터지는 거 무셔...
#35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29 (화) 21:50
아니 진짜로 다들 시리 예상하는데 시리는 안 나오고 기존 남주들 냄새만 주르륵 나오면 아하하하핰핰핰핰핰핰!!!!!
#35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29 (화) 22:03
그러니까 크리가 안나오는 선에서는 확정할만한 정보는 안준 느낌
#353이름 없음(2Y7Kb59ODc)2023-08-29 (화) 22:49
>>319 새삼 다시봐도 이때 오클 숙련도 떨어진다 확인하자마자 그렇구나... 시리는 오클루먼시랑 잘 안 맞아도 이상하지 않구나 박은 건 라이니도 은근 딜각 보고 있었다
#354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22:55
anchor>1596921079>608 에서 90 넘어서 특수 분기시 anchor>1596921079>641 라는 어느 참치의 질문에 anchor>1596921079>646 라고 어장주가 답한 거 보면, 시리우스 관련 내용이 안 나온 어제 아모텐시아 건에서 열렬 뜨면 역으로 시리우스를 제외한 다른 후보들에게 가능성이 추가로 생기는 내용이 나와도 이상할 게 없긴 하네...
#355이름 없음(45bqzS9h36)2023-08-29 (화) 22:56
성격적으로 잘 안 맞아도 이상하지 않다 = 감정제어 못하고 겉과 속이 똑같아서 오클루먼시가 무의미하다

혹시 오해할까봐 레그에게 헛공부로 시간 쓰게 하지 말라고 하는 센스...
#356이름 없음(IsxIP7h20o)2023-08-29 (화) 23:07
라이니가 시리에게 맨날 딜각 재는 것도, 라이니 입장에서 시리가 그렇게 대해도 넘어가 줄 거라고 믿고 있는 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넘어가 줄 거라 생각해도 일관적으로 딜각 재고 심한 말 시작한 것도, 진행에 따라 공적인 일이나 우연히 보는 것말고는 거의 안 만나주는 거에 내심 불만이 있어서 불만을 다른 방식으로 표출하는 게 될 수도 있고.
#357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0:02
글쎄 체스도 가든하고 안두고 처음 가르쳐준 레귤러스 취미공유한 리츠카하고만 둔다는 것보면 라이네스도 딱히 시리우스를 사적인?걸로 만날 생각은 없는 것 같기도 하고
#358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0:06
>>347 합쳐서 거의 한달은 한 집에서 살았는데 시리우스 관련 냄새를 모른단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
#359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0:22
>>358 한 집이라기엔 플리몬트 성은 안전지대만도 시리가 일주일 돌아다닐 만큼 많이 넓고 3권 투척 당시는 라이니 스케줄이 잡혀서 제대로 못 만났고, 4권 초는 첫 커뮤시 바로 블랙 록 만나서 로드퀘 달리고, 인정 98이후에도 루핀이 방문했을 때도 손님 방에 틀어박혀 있어서 시리 냄새 몰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긴 해.
#36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0:27
시리가 본격적으로 머물렀던 74년 여름방학때부터 라이니는 바빴으니까 말이지
#361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0:28
4권 초반도 방학 중 라이니 스케줄 보면
anchor>1596873088>96 라는 미친 스케줄에
anchor>1596875071>151-159 상황이라 시리가 서재 걸린 거 아니면 시리 냄새 몰라도 전혀 이상할 게 없지
#36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0:51
아 거기다
anchor>1596875071>181
이것도 추가해야되네. 서재 걸려서 라이니랑 같이 공부나 숙제한 거 아니면 정말 모르겠는데. 플리몬트 성에서 같이 식사했다해도 롤랜다와 프레시아가 같이 있었을 테니, 음식 냄새 대신 시리 냄새 확인할 정도로 둘이 가까이 있었을 것 같지도 않고.
휴식의 방 때는 바로 음식 꺼내놓고 심각한 이야기 시작한 데다 중간에 메어리 난입했으니, 시리 냄새 모르는 게 정상 같기도 해. 취미도 취향도 다 다르니 굳이 사적으로 만나는 일도 우연히 만날 때 정도 말곤 거의 없고, 그나마 공통 요소인 체스도 같이 안 두니까...
#36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1:03
정주행하면서 복기해보니까 라이네스가 빠르게 플리몬트를 계승한 여파가 크긴 하네

원래 가든이 동기 집단들 중 가장 서열이 높았다는 어장주 의견이 있었는데,
그게 혈통 분쟁의 격화로 흔들리기 시작했던걸 라이네스가 바로 플리몬트라고 못박고
나르시사가 여기에 개입해서 기강을 잡으면서, 그 전까지 신파치 건을 기점으로 에스컬레이트 되던 흐름이 끊겼어.
그리고 나르시사가 속셈이 있을지언정 기본적으로 선의로 라이네스와 교류하게 되면서 덩달아 가든의 위치가 안정화되었으며
여기에 후플푸프의 순수혈통 아가씨들이 가입하고, DBs와 머로더즈가 십시일반해서 아성을 굳히면서 동기들을 거의 별도의 연맹 수준으로 독립시키다시피 해버렸네.
동기들만으로 바로 다음해부터 우리 잘좀 해보자고 모임도 가질 정도로,
하나의 굳건한 세력은 아니지만 유사시 가든을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교내 정치에서 반쯤 독자적인 세력이 되었음.

그때 라이네스가 플리몬트 계승을 흘리지 않았으면 그나마 잘 풀리는게 어둠의 마녀 루트를 통해 가든의 위치가 일시적으로나마 안정되는거고,
수틀리면 그냥 가든의 위치가 그냥 애들 장난 미만으로 격하되고 원작 부모세대 행 되었을 가능성이 높네. 그나마 머로더즈와 DBs가 원작처럼 원수지간이 아니라는 것만 빼고.
#364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1:04
냄새를 자꾸 강조하니 뭔가 변태같아 (...)
#365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1:08
근데 라이시리가 특이한 점이 그거야

서로 진짜 특별하게 여기는 건 묘사로 보이는데 서로에 대한 관심은 정작 없어.

아니 시리우스는 라이니에 대한 관심이 없지 않아보이는데 라이니는 관심 자체가 없어보여
#366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1:10
근데 아예 서로 관심도 없냐면 그건 아냐

시리야 입이 아플 정도고, 라이니도 시리가 바이크에 관심가지던 건 바로 눈치챘으니까

그냥... 서로 취향 안 맞다고 이해하고 터치 자체를 안 하는 느낗
#367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1:13
>>364 아모텐시아가 그런 약이니 말이지...

>>365 진행에 따라 시리우스에게 큰 관심을 가지는 순간 자신이 특정하지 않으려는 감정이 폭발할 것 같아서 가능한 신경 안 쓰려 하는 걸지도. 누구와의 커뮤였는지 모르겠지만 라이니 본인이 자신이 누군가에게 사랑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될 지 모르겠단 식으로 이야기한 적도 있으니 말이지
#36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1:16
>>363대로라면 라이니가 동기들의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도 별로 틀린 말은 아닌 덧?

자신이 저지르지 않은 일 때문에 고난 받았는가 - (O)
스스로를 십자가/정치판에 못박았는가 - (O)
ㄴ그 길이 더한 지옥으로 이어지는 것과는 별개로, 라이니는 그날 플리몬트라고 밝히지 않을 수도 있었음. 아마 크펌 떴으면 그랬을지도?
그 희생으로 구원의 실마리를 만들었는가 - (O)
#369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1:19
시리우스에게 큰 관심을 갖는 순간, 시리우스에게 향한 특별함이 뭔지를 자각해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라이네스는 아직 그걸 확인할 생각이 없으니까.

그래도 바이크하니 떠오른 내용인데 초상화 건 당시에는 플리몬트 성 내에서 조심스럽게 다니라는 걸로 넘어간 라이네스가, 시리가 바이크 관심 갖는 걸 못마땅해하면서 억지로 인정하다, 휴식의 방 때 이야기하다 플리몬트 투척 건도 더 전 일로 시리랑 싸우는 내용 보면 서사가 재밌긴 해ㅋㅋㅋㅋㅌㅌ
#37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1:33
못박힌 후에도 멀쩡히 활동했는가 - (O) : 모비우스와 키요를 들이는 것으로 가든을 실력주의 지향으로 확장함
자신을 인정하는 이단 종파(?)가 있는가 - (O) : 로드주의 이단 발부르가, 순혈주의 이단 링링
(아무말)
#371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1:39
그러면 시리우스관련 냄새는 물감냄새같은거려나 일단 강에서는 라이네스가 충격을 안 받은걸로 나왔는데 그림에 들어갔을 때는 충격을 많이 받았다고 나왔으니
#37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1:44
>>371 강에 빠졌으면 강물 냄새가 확실히 나는게 정상인데, 시리가 물감에 젖었다는 묘사도 없어서 물감 냄새가 날 것 같진 않은데.
#373이름 없음(BMI8ygCsH.)2023-08-30 (수) 01:44
라이시리 관계는 아직까진 여사친/남사친과 연애감정을 아직 깨닫지 못한 커플의 갈림길 사이에 있단 느낌?
#374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1:50
뭐 아직 시간은 많이 남았으니까. 대충 6학년쯤되면 그때 정략결혼이 진지하게 올텐데, 그때쯤되면 라이네스도 선택할 시기가 될꺼고, 아직은 다르게 말하면 여유가 좀 있기는 하니까

어느쪽이든 여유는 있다는 걸로. 다만 6학년 넘어가서 이 상황이면, 자연스럽게 블랙이랑 혼담이 오가는 방향으로 될것 같기는 하네요.
#375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1:55
>>372 그림 속에 시리우스가 있었으니깐 물감냄새는 배지않았을까하고 쓴거라 그리고 이 부분이 시리우스가 자신과 네라우오와 비교할 때 라이네스한테 떠오른 부분이기도하고 강은 뭐랄까 생각보다 임팩트가 서로한테 없어서
#376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1:56
근데 냄새그러는데 상식적으로 상대방의 냄새까지 아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것 생각하면 (둘이서 같이 자도 모를듯)

걍 개인적으로는 열렬터졌으면 뭔가 사람냄새기는 한데 누구 냄새인지는 모른 그런상태 아녔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7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1:59
사실 딱 맡고 누구 냄새인지 아는 시점에서 게임 끝난거고 ㅇㅅㅇ
#378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01
ㅇㅇ 그치 근데 사랑의 냄새라니깐 상징적인 냄새가 아닐까하고 상상해보는거지 예를 들면 제임스는 빗자루 냄새고 스네이프는 마법약 냄새라는 식으롴ㅋㅋㅋㅋㅋ
#379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2:02
>>375 초상화라 해도 마법 공간에 들어간 거니 물감 냄새가 배는게 맞는지 모르겠고, 라이니가 초상화연구회긴 한데 그림 그리는 건 나온 적이 없어서 물감 냄새 잘 알긴 할 지도 의문인데다, 긴박한 상황이었으니 냄새를 오히려 못 맡았을 확률이 훨씬 높은데다, 당시 선택지였던 시리를 끌어안는다 같은 것도 걸리지 않았으니까. 초상화 건 나온 55어장에서도 물감 냄새나 물감이 묻었다같은 묘사는 정말 하나도 없었고. 그래서 참치는 강물 쪽이 더 가능성 높다고 생각해.
#380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04
>>374 발부르가는 딱히 결혼시킬 생각까지는 아니라고 나왔고 시리우스는 무조건 거부할거고 레귤러스도 로드퀘에 일단은 참여하고 있으니 거부할 것 같아서 블랙가하고는 없을 듯
#381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2:06
시리가 물감 갖고 그림 그리는 것도 아니니 말이지. 사실 이렇게 옹호하는 건 어장주가 노맨스 루트로 갈 생각이 아닌 것 같으니 그나마 가능성 보이는 애라도 밀자는 느낌이지만...
#382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06
>>379 뭐 그건 각자 생각이니깐 참치는 생각보다 서로에게 임팩트없는 강보단 임팩트가 강했던 그림이 맞지않나라고 생각이고 이게 강이고 그림이고 다 아닐 수도 있는거라
#383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2:07
>>380 발부르가 의향과 별개로 블랙가에서 원하는건 맞아서 암튼 혼담은 오갈꺼고, 시리우스가 거절하는지는 2년뒤에 가봐야 알 문제기도 하고, 레귤러스는 본인으로 오면 안받을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오히려 정략결혼이 블랙말고 상대가 없으니까. 물론 상대가 있으면 그 사람이랑 이어지겠지만, 만약 지금처럼 딱히 좋아하는 이성이 없다는 가정하에서
#384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2:08
>>380 라이니 비밀 알게 돤 후나, 시리가 천랑 찍으면 어떻게 될 지 모르지... 그러니 6학년 시점에서 무조건이란 건.... 호, 혹시 참치도 예전 참치들처럼 다갓 도발해서 루트 확정시키려고?ㄷㄷㄷ
#385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2:10
무조건은 아니다-
#386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12
>>383 걍 심플하게 생각하면 블랙가가 아무리 원해도 라이네스가 안 바뀌는 이상 학생때는 약혼도 없음... 프로테고 이유 중 하나가 지금 이대로였으면 좋겠다인데 약혼으로 지금 이대로가 바뀔 것 같으면 라이네스는 거부할테니깐
뭐 그쯤에서 라이네스가 바뀌었다든가 약혼은 해야 지금 이대로가 유지된다건가 그런거면 모를까 지금의 라이네스는...
#387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2:14
지금 후보 말고 아예 다른 대상 고를것 아니면 애초에 정략결혼은 블랙말고 선택지가 없는데, 물키베르랑 정략을 할꺼야 그린그래스랑 할꺼야. 심지어 그린그래스쪽은 가주대리인데

아 물론 리츠카가 2년만에 물키베르 싹다 박살내버리면 정략 가능하기는 하지. 근데 여기까지는 리츠카가 솔직히 힘들듯? 이건 제임스나 시리우스도 안되겠다

물론 당연하지만 정략을 빼면 블랙이 아니어도 되는거고
#388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14
>>384 아직까지의 시리우스라면? 집안에서 시킨다면 어쨌든 반항할 것 같아서
#389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2:15
>>386 하지만 라이네스는 언젠가 결혼은 해야하고, 라이네스가 더이상 미룰시간이 없어지고 있는데, 선택해야할 시간에는 선택하지 않을까요. 라이네스가 선택해야할때에도 선택안할 사람은 아니고
#390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17
솔직히 참치는 학생때는 걍 노맨스로 가자란 파라 로맨스엮여 이런저런 새로운 갈등을 겪느니 학생 때만이라도 나름 평온하게 지냈으면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뒤틀린 다갓의 원작 존중을 보면 졸업 후에 볼드모트가 날뛰던게 좀 걱정되서
#391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2:24
지금껏 다갓의 행적
참치: 라이시리? 그런 가능성도 없는 걸?
다갓: 플리몬트 성에 시리를 투척하고 남주용 이벤트를 연달아 터뜨려보았습니다.
참치: 라이시리는 블랙가가 문제다. 발부르가 시월드라니 그런 페널티 중의 페널티를.
다갓: 발부르가 쇼크로 발부르가 시월드를 메리트로 만들었습니다.
참치: 라이시리는 발부르가가 저렇게 나와도 시리가 진지하게 라이니에 대해 태세를 바꾸지 않으면 의미가 있나?
다갓: 발부르가 쇼크 다음날 개막 더블 열렬로 각성을 시켰습니다.
참치 및 어장주: 발부르가는 결국 사실상 안주인이지. 블랙 가 전체를 대표하는 건 아니니 블랙 가는 여전히 위험하다고.
다갓: 로드 블랙인 아크투루스를 플리몬트를 매우 위하는 사람에다 선택지도 가장 좋은 거 골라서 부담없게 만둘었습니다.
참치: 라이시리에서 시리만 진지해져도 가능성이 있나? 결국 라이니 마음이지.
다갓: 열렬 후 인정 98로 비밀공유이벤을 시작했습니다.
참치: 라이시리에서 둘이 어떻게 해도 어차피 피터 있잖아. 피터 있는데 시리가 배신을 하겠나?
다갓: 피터에게 모브코와의 인연을 줘서 라이네스 연애전선에서 탈출시켰습니다.
참치: 라이시리라 하고 둘이 친해진 건 맞지만 절친이나 가족애 라인으로 가는 것 같은데?
다갓: 메어리 커뮤로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가 특별하다는 걸 확정시켰습니다

이딴 걸 실시간으로 봤더니, 각잡고 라이시리 관련 반박하는 참치 보면 역으로 라이시리 가장 원하는 걸로 보이는 상태가 되버렸어ㅋㅋㅋㅋㅋㅋㅋ
#392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2:34
>>391 여기서 크리를 먹은게

플리몬트성 착탄(4개), 발부르가 쇼크(2개), 각성(2개), 비밀공유(1개), 피터 모브코 연애(2개), 메어리커뮤(휴식의방3개(없으면 메어리커뮤가 성립안됨)+메어리커뮤1개)

저기서 나온것만 15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갓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2:37
로드 다이스(끄덕)
#394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2:38
>>392 여기에 더해서, 시리우스랑 루핀 커뮤에서 1개, 할로윈에서 1개, 만월전설후기에서 1개 3개를 더해야하는데, 그럼 18개인가?? 무슨 크리를 이렇게
#395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2:40
당시에 시리우스커뮤로 1000먹은 참치도 저럴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거야 그 1000때문에 방학때 시리우스 커뮤가 되며 다갓이 열렬로 착탄의 가능성을 만들고 그대로 잡아챘었지?
#396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2:42
>>394 루핀 커뮤는 선택지부터 시리가 부르는게 아니라 루핀이 시리에게 충고하러 가는데 추가로 열렬 하나 더 띄운거에다 실제로 시리가 충고듣고 인간적으로 성장해서, 크리 하나 또 추가해야돼ㅋㅋㅋㅋㅋ
#397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04
예수는 좀 호들갑 심하다 (...)
#398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08
>>397 적어도 발부르가 머릿 속에선 라이니가 예수 맞을 걸(...)
#399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09
그리고 정략결혼으로 튈 가능성... 솔직히 현 시점에선 없어보여
우선 블랙가는 발부르가 본인이 아예 생각이 없어서 형식적으로 정략에 대해서만 넣고 끝낼 거고, 나머지는 글쎄...
#400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10
>>398 발부르가 머릿 속이야 글켔지만, 발부르가가 제정신이냐면 아니잖어(적당)
#401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13
다들 정략을 얘기하면서 블랙이 정략의 최고 고려대상이라 무심코. 무시하는 사실인데, 정략혼은 정치적인 고려가 더해지니까

그리고 라이니 입장에서 정략은 외부에서 볼 때 실질적으로, 편을 정하는 거지. 순혈주의인지 반순혈주의인지
#40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17
>>401 도레아 포터도 블랙 출신인데 포터 가로 시집 오고 해서, 그 정도까진 아닌 것 같아. 그리고 요시야한테 파트너신청 받을 때도 정략혼 관련 생각할 때 가문 사람들끼리 사이가 좋은 게 좋다는 걸 인지했는데, 발부르가가 프레시아랑 친구가 돼버려서ㅋㅋㅋㅋ
#403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18
연애라면 서로 사랑해서 그랬다는 변명의 여지가 있지, 정략은 그런 변명의 여지가 없어. 그리고, 라이니 본인도 정략으로 도망치지 않겠다는 의사표명 자체는 꾸준히 했고.

다만, 난 할 거면 여전히 지금 하는 게 낫다고 봐

늦으면 늦을 수록 그렇잖아
연애 하나에도 정치적 해석이 가미되는 피곤한 상황을 경험하고 싶진 않을 테고.
#404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18
그리고 물키베르는 죽먹자 가문이고, 그린그래스도 친죽먹자 가문이니까...
#405Anchormist◆zs.cJBcLk6(rDrdIdnbM.)2023-08-30 (수) 03:19
뫄 라이네스가 정략결혼할 가능성은 적어도 재학 중엔 없겠?죠

졸업한 이후까지도 살아있고 마땅한 연인이 없으면 그때는 고려할 수도 있겠지만요
#406이름 없음(nnwxi/55zY)2023-08-30 (수) 03:20
도레아가 결혼했을 때와 지금은 다르니깐 볼드모트때문에
#407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0
>>403 정략혼에 대한 인상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리서. 다만 라이시리는 늦게 정략혼해도 소문이 워낙 퍼져서 연애결혼으로 우길 수가 있긴 해.
#408이름 없음(WzdfD6ihe2)2023-08-30 (수) 03:20
갑자기 든 생각인데 배경만 따지고 보면 제임스나 사토루도 정략으로 괜찮은 조건 아님...?

플리몬트 피를가진 순혈가문과 결혼하는데 문제라도?
#409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21
>>402 그거야 포터 가는 그래도 괜찮은 힘이 있잖아... 폴리몬트는 한 번 몰락한 뒤라 그만한 힘이 없어...

힘은 없는데 권위가 있으니까 노려지는 중인 생체 트로피 취급이잖냐
#410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1
하긴 정략혼한다쳐도 졸업하기 전까진 공부나 하겠네ㅋㅋㅋㅋㅋ
#411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22
라이니는 책에 순애를 하고 있어서... 학구열 하난 일관적으로 나왔고.
#41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2
>>408 제임스는 릴리가 있고 사토루는 정략혼 걸 때까지 살아나 있을까...
#413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22
>>405 ㅇㅇ. 그렇죠..?

라이니 본인이 계속 꾸준히 정략으로 도망치지 않겠단 의사 표명은 계속 하니. 정략혼에 대한 인식이 나쁘지 않은 거랑 그래서 정략하겠다는 별개니까...
#414이름 없음(WzdfD6ihe2)2023-08-30 (수) 03:22
그러니까 배경"만" 이라는거 ㅋㅋㅋㅋㅋ
#415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23
헤르미온느는 새 양피지 냄새를 맡은 반면에 라이네스는 낡은 책 냄새를 맡았다는 게 둘 다 공부를 좋아해도 방향성은 다르다는 뜻이기도 하?고
#416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24
무려 입학 전부터 나왔던 라이니의 공부에 대한 진심...
이건 라이시리 떡밥마저 뛰어넘는 그 무언가 아닐까?요. 시리랑 연이 끊어지는 어둠의 마녀 루트에서도 학구열 하난 죽여줬을 테고.
#417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24
그리고 라이니 입장에서 연애가 아닌 정략으로 블랙은 내심 고려 안하고 있을 것 같은데

블랙은 수명 패널티 심각해서 라이니의 절반에서 심하면 1/3 정도 살다 가버리니까.
#418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5
>>413 그것보다는 정략혼한다쳐도 어차피 정략이니 공부에 대한 사랑을 넘어설 수가 없어서 졸업할 때까지 공부나 하는 게 아닐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19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26
레이디 플리몬트는 학구열보다도 궁금한 게 있으면 윤리적 문제 따위는 알 바 아닐 정신세계 쪽이 더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420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26
>>415 새 양피지는 O로 도배된 성적표고 낡은 책은 플리몬트 과거사(적당)
#421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7
>>417 발부르가 쇼크 전에 레그와 커뮤에서 정략결혼 안하겠다는 발언 안 나오면, 연애전선 종료였다는 어장주 발언 생각하면 그건 아닌 것 같아.
#422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27
행복한 가정이란 전제에서 블랙의 지나치게 짧은 수명은 라이니 입장에선 많이 난감. 그나마 작중에서 이걸 해결할 방법? 에 대한 힌트 같은 게 있어서 로드퀘 성과로 또 달라질 수 있긴 한데
#423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27
>>419 래번이 맛가면 저리 된다는 훌륭한 표본...
#424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28
일단 연금술로 어느정도는 수명 늘릴 수 있긴 할 텐데.
#425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28
>>421 그거야 그땐 또 그때대로 상황이 달랐잖어

구체적으로 그땐 발부르가 여사가 중간보스로 추정되는 상황이었고
#426이름 없음(WzdfD6ihe2)2023-08-30 (수) 03:29
연금술과 로드마법 패널티 뭐가 우위냐 레디 파이트!?
#427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30
>>426 라이니는 시리의 수명 복구 프로첵트를 성공시킬 수 있을 까?요
#428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30
>>425 블랙이 메리트를 제시할 수 있어서 그거에 넘어간다는 내용이었으니 딱히....?
#429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30
근데 블랙말고 정략결혼 상대가 없는데, 참치들 그 누구도 갑자기 이름만 나왔던 상대가 정략결혼으로 이어지는건 별로 보고 싶지 않을꺼고

그렇다고 물키베르, 그린그래스 둘다 정략으로는 꽝이면 블랙만 남았지뭐, 에이 설마 갑자기 비중도 없던 npc랑 이어지겠어
#43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3:30
그렇게 라이니가 배울 추가 과목은 늘어가고
#431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31
그리고 노르니르의 성장... 천녀처럼 한동안 늙지도 않다가 말년에 오쇠로 급격히 피폐해져 죽을 가능?성?
#432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33
뭐 다이스 굴려봐야겠지.
#433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33
어쨌든 참치적으로 고학년 갈수록 괜히 행동 하나하나 정치적으로 해석되기 시작할 텐데, 연애까지 그런 고초를 겪기 전에 썸이라도 인식했음 바람이 없을 지도. 연애까지 정치적으로 해석당하면 스트레스 심해-
#434이름 없음(Ci6DwXbTa.)2023-08-30 (수) 03:33
>>429 굳이 정략혼을?에 가까운 것도 있고
#435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3:33
사랑하는 이를 잃으면 본격적으로 노화가 시작된다거나(아무말)
#436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34
>>431 참치적으로도 이 가설 지지하네요

거기다 마법세계에선 이미 루살카가 이 케이스라 변명하기도 편하고
#437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35
anchor>1596842082>522
일단 블랙이 라이니에게 제시할 수 있는 메리트가 엄청 많은 걸 어장주가 이야기한 게 맞네.
#438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37
일단 위저딩 월드에 종족 특성 불로불사 같은 건 불가능하고...
#439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38
>>437 ㅇㅇ. 그러니까 그때 어거지로 밀어붙였음 다르지

근데 지금은 그쪽은 밀어붙일 생각 없고 라이니는 라이니대로 그거고(......)
#440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39
>>439 밀어붙일 생각이 없다기에는 이미 아크투루스는 이미 둘이 결혼 확정인걸로 생각하고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1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39
그거라고 하니까 에드가 같네요...
#442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39
>>441 그래도 나름? 서로 잘 맞?는 여친 만나서 행복하게 연애?중인 에드가랑 라이네스랑 비교하는건 에드가에게 실례가 아닐까?요
#443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39
>>439 아예 정략 자체를 고려 안 하면 모르는데, 정략을 고려할 상황이 오게 되면 다시 블랙이 우선이 되는 게 맞지 않을까?
#444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40
아크투루스경이야 그런 성격인 거고, 근데 이 문제가 아크투루스까지 가야하던가 (...)
#445이름 없음(vDlMl9zs6A)2023-08-30 (수) 03:40
>>440 근데 정작 설득할 수 있을거라던 발부르가가 그런 생각이 없으니깐
#446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40
>>444 가문과 가문의 결혼문제라면 오히려 가주인 아크투루스가 안끼는게 더 이상한게?
#447이름 없음(vDlMl9zs6A)2023-08-30 (수) 03:41
에드가는 방학 때 데이트는 했을까? 갑자기 의문드네
#448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3:41
>>446 그랬음 발부르가에게 밀어붙이라고 가주 명령 때리지 않았을까?요
#449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42
>>447 그래도 에드가가 그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에이 아무리 여사친이랑 여친이랑 구분이 없다고 말하지만, 최소한 데이트는 같이 하겠지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42
라이니가 에드가과는 아니긴 해. 남친들 안 사귀겠다고 명언했잖아.
#451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43
>>448 아직은 아크투루스도 시기상조인걸 아니까요. 라이네스랑 대화에서도 대놓고 언급하지도 않았고, 물론 그런 생각이 있다는건 드러나기는 했지만 다만 라이네스가 졸업하면 다르겠죠?
#45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43
지금 당장 이야기말고, 정략혼을 고려할 상황이 오면 블랙이 제시할 수 있는 메리트 때문에 우선순위에 올 수 있다는 이야기야. 지금 당장 말고 졸업이나 졸업 가까워졌을 때 딱히 연인이 없다면 말이지.
#453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43
아크투루스 : 마땅히 내 뜻대로 되리라
발부르가 : 마땅히 운명이 점지한 (거라고 자신이 믿는) 뜻대로 되리라
벨라트릭스 : 마땅히 주인님 (에게서 자신이 투영한 환상의) 뜻대로 되리라
시리우스 : 내 맘대로 살거다!
#454이름 없음(J/ySpOsHrc)2023-08-30 (수) 03:44
>>449 아 늑대인간건이나 뭐다해서 바쁘다고 계속 나왔어서 시간을 어찌 냈기는 했는지 의문이 들어섴ㅋㅋㅋㅋ
#455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45
>>453 아주 그냥 블랙가문은 wishful thinking으로 가득하네요. 근데 시리우스는 조금 대각선으로 뒤틀리기는 했네요. 본인이 원하는 것이 있으면 본인이 그대로 하겠다는 생각이니까
#456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46
저 정도 오만함이 있어야 로드 필두를 해먹지...
#457이름 없음(J/ySpOsHrc)2023-08-30 (수) 03:46
>>453 결국 다 자기 뜻대로 될거라는게 블랙이었낰ㅋㅋㅋㅋㅋㅋㅋ
#458이름 없음(WzdfD6ihe2)2023-08-30 (수) 03:46
>>453
중간 아 ㅋㅋㅋㅋㅋㅋㅋ 발부르가랑 벨라트릭스 이모랑 조카사이라고 아주 잘알겠군요
#459이름 없음(8BFEe4YhZM)2023-08-30 (수) 03:46
>>453 발부르가 : >>391 이거보고도 운명이 점지한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참치 손들어 보세요
#460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47
>>459 소신발언- 다갓은 라이시리에 진심이긴 한데 그 둘이 발부르가의 구상에 협조할 지는 별개 문제 아닐?까.
#461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3:48
저만큼 나왔어도 시리우스는 유년기가 끝이 안났고 저만큼 나왔어야 변할 수 있었단게 참...
#462이름 없음(EyAE5uW65.)2023-08-30 (수) 03:49
어차피 발부르가는 몇 대 뒤를 보고 있는데다 블랙이라 단명할 거라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이승을 떠나도 이상할 게 없어서ㅋㅋㅋㅋ
#463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3:49
늘 겸손하게 자기 뜻을 이루려고 노력한 를르슈가 그래서 블랙 실?격이죠
#464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50
를르슈는 머리가 심장 위에 있었으니...
#465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52
라이니가 를르슈 초상화 만난다면 얘기가 좀 통하긴 할?듯. 둘다 머리가 심장 위에 있으니깐.
#466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3:55
>>461 저 크리 대다수가 통찰력 관련이었긴 했어. 원작에서도 시리가 머리 좋단 건 나왔고.
#467이름 없음(WzdfD6ihe2)2023-08-30 (수) 04:00
친세대 블랙 중에서 를루슈처럼 심장이 머리아래 있는 블랙은 얼마나 될련지 갑자기 궁금하네 ㅋㅋㅋ
#468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4:01
직접 만나고 다이스 여럿 굴려봐야 나올 듯...?
#469Anchormist◆zs.cJBcLk6(b0kGffIkH6)2023-08-30 (수) 05:03
도레아랑... 나르시사도 아직 드레이코가 없으니 그 상태겠?죠
#470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5:09
하지만 도레아도 라이니 확대욕구는 못 이긴...
#471이름 없음(1484tQt/12)2023-08-30 (수) 05:12
황금이 사악하다고 말했을때 처음에는 노르니르라는 종족이 인간을 피하기 위해 자기와 비슷하게 추구되는 물질인 황금에 종족의 힘을 담아 사람의 관심을 끊으려고 만들 물건인줄 알았음. 과정중에 인신공양 같은게 발생해 내역을 아는 인어가 사악하다고 평했고
알고보니 그냥 순수한 악의에 가까운 무언가일 가능성이 있네
#472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30 (수) 05:58
뫄 그 부분은 머쿠스의 추측이고 확정된 게 아니니까요
#473이름 없음(IB3ArObGYA)2023-08-30 (수) 06:02
그냥 라이니 선조가 와 개쩌는 거 한 번 만들어봐야지 했다가 도둑에게 구워삶겨져서 뺏겼다던가...
#474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6:06
>>452 그야 그렇지만, 근데 정략매물 후보인 둘 다 연애 루트 반쯤 타고 있는데 졸업 이후에도 이어지지 못했다면 라이니에게 이성으로 어필하는데 실패했단 얘기잖아

연애 루트 실패했는데 이후 정략 루트로 들어가서 결혼하면 특별한 사정이라도 없으면 그건 그것대로 이미지가 겁나 이상해
#475이름 없음(45bqzS9h36)2023-08-30 (수) 06:11
그리고 도레아는 서프라이즈 위즐리 만나도 흠칫 하고 만다는 점에서 머리가 심장 위 맞음 (확신)
#476이름 없음(Z9z6TKhG6c)2023-08-30 (수) 06:29
>>474 실패가 어떤 실패인지 따라 다르겠지. 그냥 졸업할 때까지 결정타가 안 나온 정도면 그냥 정략으로 마무리해도 되는 거고. 어차피 졸업할 때까지 연인 못 찾은 정도면 블랙 말고 다른 후보는 더 가능성이 적어보이니까.
#477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6:46
사실 정략말하는 참치들이 잊고 있는 것 같은데 속사정이야 어떻든 겉보기엔 블랙가도 죽먹자편이야 라이네스가 아직은 몰라서 그렇지 자기가 블랙과 정략하면 최소 순수혈통편 최대 죽먹자 손을 들어준다는게 된다는걸 알면 블랙과 정략결혼을 할까?
#478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6:47
냉정히말해서 라이네스가 정략이라도 하려면 볼드모트가 몰락한 이후 순혈주의 반순혈주의의 싸움에서 벗어나야 가능한 길이지 정략이면 졸업이후 바로해도 여러모로 문제임
#479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6:50
더구나 이번엔 어쨌거나 발부르가가 회의에 참석하고 빈다를 설득하러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볼드모트의 눈에 들어왔고
#480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6:51
그린그래스는 손이 귀해서 직접 안 나서는 거지 죽먹자 바로 직전 수준의 친죽먹자에다 그린그래스의 저주에다 메어리 같은 니트가 절반에, 요이치는 실질적 차기 가주니 연애로 끝까지 가는 거 아니면 무리고, 리츠카도 가문이 물키베르라서 가문이 사라지기 전까진 정략혼 상대가 아닌데, 가문이 사라져도 졸업까지 연애 못 들어가서 정략혼 고려할 시점에선 다갓이 억빠해주지 않는 이상 어지간해선 적당히 스펙 좋은 마법사 한 명 정도라(사실 가문이 사라지는 것도 다갓이 억빠해줘야 가능하다...) 가능성은 많이 낮지.

블랙 형제가 정략혼 가능성 없으면 다른 애들은 더 없지 뭐.

아예 지금껏 본 적도 없는 애랑 정략혼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긴 하는데...
#481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6:54
>>477 지금 발부르가가 라이시리 떡밥으로 가든 문제 커버 중이라서 오히려 상황을 더 잘 알아서 역으로 정략혼 할 수도 있지. 라이네스는 프레시아와 플리몬트 가 및 친구들이 사상문제보다 더 소중하니까.
#482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6:55
지금의 라이네스조차 자의로는 아니어도 타의로는 어둠의 마법사가 될 수 있는 상황이니, 소중한 거 지키려면 딱히 못할 것도 없지.
#48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6:59
메어리 설정이 저렇게 잡힌 시점에서 요이치는 거의 아웃되었다고 봐도 좋고
그러면 남은게 리츠카 or 블랙 형제인데,

리츠카는 가출할 예정이라 "가문간 정략혼"의 대상으로는 논외임.
심지어 골수 죽먹자 가문에 블랙처럼 상호간에 교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얘는 연애결혼 아니면 라이네스와 맺어지기 힘들지 싶음.
아니면 각자 개인적인 사정에 따른 거래 성격의 결혼(개인간 정략혼)...이 되기엔 뭔가 좀 미묘하고

시리/레그는 "가문간 정략혼", "개인간 정략혼" 모두 지금까지 언급된 애들 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조건이고
- 외부에서 보기에야 블랙도 순혈주의라지만, 그래서 루시우스-나르시사가 과격 순혈주의는 아니지?
- 결국 중요한건 두사람이고, 시리도 레그도 과격 순혈주의와는 거리가 멀지.
연애가 안될만한 걸림돌도 없어서
#48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01
신지나 바티, 시로 같은 애들은 지금 진지하게 거론할 정도는 아니라고 보고
#485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02
정략은 해도 상관없지만 그게 볼드모트가 멀쩡할 때 하면 안된다고 봐 졸업이후 블랙가와 정략하면 어쨌거나 남들이 보기엔 플리몬트도 죽먹자 쪽으로 생각하고 죽먹자도 그렇게 생각할텐데 중립이면 모를까 죽먹자편이 반죽먹자인 친구들을 돕는걸 알면 가만히 넘어갈까도 문제고
#486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04
걍 간단히 쓰면 이거임 쓰잘데기없는 오해받고 행동에 제한이 생길 정략결혼을 졸업이후 하느니 볼드모트 몰락 이후에 하는게 좋다
#487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06
>>485 뫼비우스 졸업하면 거진 확정으로 가든 관련으로 플리몬트가 문제될 거라서, 어차피 지금도 대놓고 반죽먹자 지원 하는 건 안 하고 있으니, 차라리 가든 유지만이라도 하기 위해 정략하는 것도 이상할 거 없지. 정략이라도 안 걸면 볼디가 바로 플리몬트 멸문시키려 와도 이상힐 게 없어질 테니까.
#48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08
정략혼은 "필요하기 때문"에 하는 거임.
리스크가 크더라도 그로 인해 발생하는 이점이 크고 급하다면 할만하지.
#489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09
>>487 일단 학창시절엔 정략혼은 없을거라고 어장주가 그래서 가든유지때문에 정략을 할지는? 졸업하면 키요히메 즉 말포이의 영향력이 아무래도 제일강할거니 가든때문에 건들이기도 이상하고
#490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10
>>489 결혼까진 아니라도 약혼 정도는 할 수 있으니까.
#491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12
>>490 anchor>1596934083>405 약혼도 안할걸 정략자체를 졸업이후 살아있고 연인이 없어야 고려한다라서
#492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13
정략결혼이라고 했으니 약혼은 해당 안 되는 것 같은데...
#493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14
약혼이야 위장이든 아니면 중간에 파기해도 되니까.
#49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15
진짜 결혼까지는 아니더라도 정략적으로 약혼을 했다가 파기하는 정도야 할만하지?
이렇게 보니 핵심 중의 핵심인 라이니 릴리 마나카 중에서 한명을 죽먹자로 포섭(된 척)하는데 시리나 레그와 약혼하는 것 정도는 고려해볼 만 하겠네
#495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16
재학 중에 정략결혼을 안 한다는 건 공부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데 연애도 아닌 남자와의 결혼으로 시간을 소모하지 않는다는 거겠지. 약혼만 할 거면 해놓고 공부하면 되니까.
#496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16
진짜 독하게 갈거면 결혼도 했다가 이혼하는 것도 고려해볼만할텐데,
이건 라이니도 왠만하면 안하긴 할덧
#497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17
고려자체가 졸업이후라고 해서 학창시절 때는 정략의 일부인 약혼조차 고려안할거라고 생각해서 어쨌거나 라이네스가 직접 본 정략결혼은 약혼-결혼루트인 나르시사기도하고
#49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17
뭐 너무 많이 앞서나간 것 같긴 하지만!
약혼도 그래도 어지간해서는 6학년은 되야 이야기 나올 것 같고 ㅇㅅㅇ
#499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18
>>496 그거는 진짜 극단적인데 라이네스가 애초에 이혼을 전제로한 결혼을 할지부터가 의문이니
#50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7:21
라이니는 그게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필요하다면 할 수 있는 아이라고 보는지라.
#501이름 없음(t1So5vHiAU)2023-08-30 (수) 07:22
근데 시리우스하고 정략이면 아무리 변했다지만 시리우스라면 죽먹자한테 중지들고 불기단들어갈 것같아서 그짓하면 정략에 의미가 있나?란 의문이 있기는 햌ㅋㅋㅋㅋㅋ
#502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22
>>500 그건 그래.
#503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23
>>501 그럴 수도 있는데 라이니 앞에서 자기 성질을 너무 잘 참아서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504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7:26
특히 저기 >>391 보고 나니 더더욱 모르겠네ㅋㅋㅋㅋㅋ
#505이름 없음(OKfJ/3rvNY)2023-08-30 (수) 08:09
거 암만 그래도 어둠의 마법사도 감수한다거나, 이혼 감수한다거나는 뇌절이여(.......)
#506이름 없음(OKfJ/3rvNY)2023-08-30 (수) 08:11
아니 그 뭐랄까... 정략이라는 단어에 집착할 필요 있어??
내가 볼때 참치가 말하는 거는 정략이 아니라 걍 졸업 이후 사회 연애나 사회 결혼 루트 같은데 왜 정략이라 칭하는지 몰겠네...
#507이름 없음(OKfJ/3rvNY)2023-08-30 (수) 08:17
그리고 무엇보다

졸업 이후면 시리나 레그나 둘 중 하나는 이미 결혼해있겠지. 블랙가도 가문은 이어야 하니까....(그리고 높은 확률로 레그는 이때 이미 정략혼 했을 가능성 유력하다)

이상황에서 졸업 이후 결혼 루트면 졸업 이후에도 딱히 맘에 드는 사람 없는데 시리도 솔로니까 우리 같이 살래? 시나리오 정도?
#50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20
레그는 졸업하고 빠르게 결혼할 가능성이 높지 ㅇㅇ
#509이름 없음(OKfJ/3rvNY)2023-08-30 (수) 08:24
다만 시리가 철이 든 이후는 글쎄...
가문을 이을지, 안 이을지도 불분명해서 지금은

그러고 보니 시리가 결단이 늦을 수록 레그가 끼이네. 원래 형쪽이 선택권이 없어야 하는데, 형쪽이 이을지 말지를 명확히 해야 레그도 어찌할지 결정을 할 수 있다.

형이랑 다르게 가문 단절되든 말든을 택하는 건 불가능한 레그. 불쌍해요...
#51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25
어장 초에도 나왔던 이야기지만 라이네스는 볼드모트의 몰락과 별 연관이 없…
기에는 로드 설정 나오고서는 연관이 없을 수가 없어졌지(…)
#511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27
플리몬트의 황금, 로드의 마법, 예언
예언까지 뜨면서 라이니는 1차 마법사 전쟁의 행방과 연관이 없을 수가 없게 되었다리
#512이름 없음(OKfJ/3rvNY)2023-08-30 (수) 08:29
폴리몬트랑 정략을 하든 결혼을 하든 필수 전제가 형이 가문을 잇는다. 이거라서 형이 빨리 결정을 내려줘야 자기도 다른 사람 찾을지, 혹은 라이네스 선배를 쭉 노릴지 결정할 수 있을 텐데...
#513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8:30
레그 입장에선 블랙 록이랑 시리가 커뮤할 때 로드 블랙 안 하고 다른 데서 알아본다고 이야기해서, 특별히 대화 안 나오면 레그 본인이 로드 블랙해야 될 거라고 여기고 있지 않을까?
#51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31
>>510-511 ㅇㅇ. 그래서 난 어장주가 정략 하고자 한다면 졸업 후 몇년 뒤. 소리를 했다고 봐

그때쯤이면 판세가 결론날 가능성이 높거든. 원작적으로

그 이전에 정략을 하는 건... 지금 시점에선 굉장히 위험해...
#515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34
>>513 애매하네. 그런 것치고 내가 차기 로드 블랙. 이런 사명감 같은 건 없잖아 레그는.

아직 거기까지 깊은 생각은 없는 거 아닐까. 시리가 로드블랙할 뻔 했을 때 말린 것이 2학년, 그리고 블랙 록에게 안한다 소리 들은 것도 2학년이니까
#516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38
그리고 로드란 자리가 얼마나 위험하고 끔찍할 수 있는지를 모르는 이제 막 3학년 도련님 타입이라서, 적어도 로드의 진실은 알고 나서야 뭔가 사명감이든 관념이든 생기지 않으려나.
#517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8:38
사명감까진 아니라도 시리가 확 철 들어서 로드 블랙하겠다고 말하는 상황이 발생 전에는 기본적으로 레그 본인이 해야한다고 생각할 것 같은데.
#518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40
사명감이 없다기엔 형이 그러지 않을테니 자신이 가문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은 하고 있어서 ㅇㅅㅇ
#519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41
뭐랄까 그거야 그거
"형은 철딱서니니까 내가 가문을 책임져야지!"
"...아 근데 라이니 누나랑 결혼은 하고 싶다...."

이거야 이거 (폭론)
#520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44
연정과 책임감 사이에서 갈등하는거야 드물지 않으니까.
#521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47
그러니까 형을 은근 한심하게 생각해서 형놈은 믿을 수 없지만, 그래도 형이 철이 들어줬음 좋겠고 또 예쁜 누나 좋아하는 동생계

가문 잇기도 형은 안 할 것 같고, 또 위험할 것 같아서 막긴 했는데 막상 본인이라고 감당이 되는지 모르겠고.

사명감이라기보단 책임감.
그래서 라이니랑 선은 못 긋고 있잖아 (물론 6,7학년쯤에도 진전 없음 자연히 마음 접을 가능성 높다)
#522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49
그래서 이번에 진짜 레그도 같이 공유받으면 혼란 씨게 올 것 같아. 왜 누가 말했던 것처럼 안 들은 귀 삽니다. 레벨의 내용이라
경우에 따라서는 중압감에 튀거나, 역으로 각오완료 120% 찍고 도련님 티가 사라지거나 둘 중 하나?
#523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53
어느쪽으로 튀어도 맛있을 것 같아!
#524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55
시리만 들을지, 레그도 들을지, 얼마나 들을지, 어떻게 반응할지
이렇다 할 확신이 없어서 두근두근
#525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56
확실히 어느쪽도 다 가능성도 있으니 도키도키
#526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8:56
레그: 이건 제 손으로는 무리네요. 블랙 가 가주나 할 테니 두 분이서 열심히 하세요!
#527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8:56
그렇게 레그는 2번 도주마가 되었다고 한다(?)
#528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8:59
음... 로드 블랙이랑 블랙가 가주는 아직 분리는 안 되었으니까?
로드퀘 하는데 블랙가 가주가 빠지면 막힐 가능성 높아
#529이름 없음(IsxIP7h20o)2023-08-30 (수) 09:04
>>528 아크투루스: 나를 불렀는가? 젊은이
#530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9:07
>>529 아크투루스 경을 로드퀘에 부를 거도 아니잖어(....)

뭐 이쪽은 진행을 봐야겠네.
#531Anchormist◆zs.cJBcLk6(TJfeC4bZUI)2023-08-30 (수) 09:11
30분 할게요
#532이름 없음(aKKHfy4E9Q)2023-08-30 (수) 09:12
네넹//
#533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9:13
내 시점에서 정리

정략혼 : 돌고돌아 라이니가 할 이유 없다.
한다고 하면 우정 루트타고 어느 모브랑 할 듯?
기존 남주들이랑 하면 연애혼이지, 정략혼이 아님 ㅇㅇ

죽먹자 : 예언 터졌는데 죽먹자 가면 죽어욧...!

시리우스 : 학창 시절 연애 안하면 졸업 이후 둘 다 솔로랑 그냥 우리 같이 살래? 하고 반 계약혼 느낌 루트 탈 듯

레귤러스 : 시리가 결정을 해줘야... 레그 불쌍해욧...ㅇㅅㅇ


이런 느낌?
#534이름 없음(NyTVSqveoo)2023-08-30 (수) 09:14
>>531 네에-
#535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26
우리 라이니는 그저 친구들과 마망과 성에서 테에테에 놀면 만족할 아이인데 어쩌다가 이런 훙흉한 시대에 이런 흉흉한 물건을 붙들어야 하나...
#536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27
Call of Duty(?)
#537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0 (수) 15:27
블랙 록 플리몬트의 무서운? 사실 : 조부모인 멀린 모르건 부부도 마법사 회의 의장이던 부친도 별 일 없이 살아있었음에도 자기가 발진하면 '떠나버릴'것 같아서 아무것도 안 함
#538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27
ㄴㅇㄱ
#539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28
덤비가 보면 눈물 흘리겠지...
#540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30
그리고 라이니가 >>537 짐작한 것도 성격상 닮아서 그런 걸?까.
#541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32
몰루건이랑 모르건 더블로 준바질리스크급(추정)에 멀린은 거의 바질리스크라 생각했는데
블랙 록 플리몬트는 확실히 격이 다르네
아니면 블랙이 바질리스크 중에서도 격이 다른건가?
#542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33
바실리스크 사이에서 격의 차이를 따지는 의미는 없다고 하지 않았던가 ㅇㅅㅇ
#543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34
역시 메를랭 과거회상이 보고 싶다... 몰루건이 진짜 어찌 잡아챘나...?
#544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36
멀린은 작중 나온거보면 거의 바질리스크급으로 생각했는데 멀린 생존시조차도 블랙은 떠나버릴거 같다 느낀거면 대체 어느정도야?
#545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38
안떠났기에 바질리스크 수준이고 최대로 날아올랐으면 문너머로 건너갔을지도 모르것다
#546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38
멀린하고 몰루건, 를르슈는 바실리스크 수준은 아니었지 싶음 ㅇㅅㅇ
플리트윅이나 샤아 정도?
#547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40
블랙 록은 본작 역사상 가장 전지전능에 가까웠던 마녀.
전지전능에 도달할 수도 있었지만, 그를 위해 버려야 하는 것들이 너무도 소중해 전지전능에 도달하지 않은 마녀.
라는 느낌.
#548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40
역시 가족애는 대단해. 흑화 라이니를 봉인한 마망의 사랑이라든지...
#549이름 없음(FLXB.4K6ig)2023-08-30 (수) 15:41
anchor>1596938076>783 근데 이걸보면 라이네스는 플리몬트의 황금 안쓰겠네. 진짜로 기어스+플리몬트의 황금을 사용한 시리우스 가는거야?

블랙과 플리몬트 두가지의 로드의 >>537이 가능했는데, 시리우스가 기본 스펙은 블랙 록 플리몬트보다는 밀리더라도, 애초에 두 마법의 사용의 고점이 말도안되게 높았던것 보면

시리우스도 상당히 높게 가능해 보이는데
#550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42
메를랑은 몽마의자식이란 언급도 글쿠 볼디의 다른 루트같은 느낌이라 거의 바질리스크 같음
블랙은 결국 날아오르지 않았기에 바질리스크 선에서 남았고 날아올랐으면 문너머로 갔을 역대 최강같은 느낌?
#551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43
몰루건의 초상화도, 메를렝의 초상화도 의도적으로 블랙 록에 대해서는 숨긴 것 같은 느낌
#552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44
플리몬트의 황금이 당사자가 안 쓰겠다고 해서 안 써질 지는...?
#553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0 (수) 15:45
뫄 이런저런 수식어를 붙이더라도 두명한테는 소중한 손녀였으니까요
#554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45
황금의 힘은 통제 불가능이라고 했던가 ㅇㅅㅇ
#555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46
모르간도 지문 틀렸다고 초상화를 미완성품 취급하는 거 보면 팔불출이었고 메를랭도... 음... 연애는 못했더라도 코꿰였으니 정이야 있었겠?지.
#556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0 (수) 15:46
머쿠스가 지적한 건 정확히는 황금'을' 통제 불가능한 게 아니라 (어거지로라도 숨겨놓으면 안 들키는 동안은 안전하니까) 황금'이' 통제 불가능하다 (일단 내놓으면 안 쓰려 들 사람이 없을 거고, 황금이 그걸 자의적으로 선택할 수도 없다)는 부분이긴 했죠
#557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47
근데 황금의 힘은 통제불능에 저주에 온갖 ㅈ같은거 잔뜩 달고있는데
얼마나 막강하길래 500년간 신대를 유지하는데 성공한걸까?
#558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47
아항 ㅇㅅㅇ
#559◆qFT30hHsUk(Bqj/ODZcu6)2023-08-30 (수) 15:49
아, 그리고 소원권 사용해볼까 하는데요-

가든 천문탑 모임에다가 소망의 거울 이벤트 붙일 수 있을까요?
그날 참여한 가든 인원들의 소망의 거울 이벤트라는걸로
#560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49
그래도 라이니 원래 재능이 막강한 게 다행... 갑자기 마법능력이 확 올라갔으면 의심하는 시선도 있었을 텐데.
#561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0 (수) 15:49
>>559 확인했습니다~
#562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49
네넹-
#563이름 없음(FLXB.4K6ig)2023-08-30 (수) 15:50
이렇게 말하니까 시리우스가 진짜로 기어스+황금 조합을 들었을때 어디까지 가능할지도 궁금하네. 블랙록 플리몬트가 말한대로 여정이 가능할 수준이 되는걸까?

재능자체도 수많은 재능있는 제자들을 봐온 슬러그혼 교수가 봤을때도 최고치인 시리우스가 두 로드의 마법을 들면, 과연 바실리스크들을 제낄수 있을지, 혹은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비등하게 상대가능할지 궁금한데
#564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52
개인적으로는 대충 블랙의 비의와 플리몬트의 비의를 합치면 최소한 이 어장 플리트윅 정도까지는 도달할 수 있겠지 싶음 ㅇㅅㅇ
#565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53
역시 메를랭 과거회상이 5학년 때 나오고 이 황금을 누가 쓸 것인지 6학년 쯤에 결정하게 되려나 ㅇㅅㅇ
#566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53
일단 어장주님 언급으론 바질리스크는 무조건 선천적인거라 했는데
500년동안 갑툭튀했을 자연산 바질리스크 상대로 신대를 유지한게 로드일가면
로드마법은 바질리스크에 대항할 수 있을법도함
블랙은 언덕위의 탑이라 묘사했지만 탑의 높이에 대한 언급은 없으니깐
#567이름 없음(FLXB.4K6ig)2023-08-30 (수) 15:54
사실 서사적으로 보면 볼드모트의 몰락은 바실리스크가 아닌 마법사에게 몰락당해야 완성되는건데, 그걸 가능하게 하는게, 릴리 고대의 마법아니면, 로드의 마법정도라고 생각해서

애초에 예언자체가 새로 생기기도 했고, 해리랑 관련된 예언이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결국 로드의 마법으로 볼디를 몰락시키는건 상당히 그림이 좋을것 같네요
#568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54
>>564 플린트윅이 바질리스크빼고 강하다 나오긴했지만 암만 그래도 플린트윅수준으로 바질리스크 상대로 권력유지가 가능할거 같진 않음
#569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55
뭐 바실리스크도 성향이 제각각이고, 로드가문이 잘 포섭했을 가능성도 있고...
#570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55
당장 에크리 시대엔 바질리스크가 없었는데 넘어간거 보면
#571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57
단기간이면 몰라도 500년이란 세월을 저주로 단절 이전까진 신대유지했다는건 우연으로 설명 불가능한거니깐
당장 로드가문 우로보로스가 볼디에 ㅈ망한거보면 로드마법 시너지가 큰듯
#572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5:57
>>570 그야 에크리는 바깥 세상에 관심 없었으니...
한 사람의 생애를 결정하는 건 그 사람의 자질보다는 그 사람의 선택이라는 말도 있잖음.
친구 잘못 만나서 젊음을 다 허비한 덤비나...
#573이름 없음(Bqj/ODZcu6)2023-08-30 (수) 15:59
초인이지만 사람이니까.
굳이 언제나 압도할 필요까지는 음슴. 포섭하고 견제해서 체제를 무너트리지 못하게만 하면 되지.
#574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5:59
>>572 에크리가 히키고모리라 넘어갔다쳐도 500년동안 나왔던 바질리스크 상대로도 로드자리 유지해온건 우연으론 힘들지
플린트윅처럼 잠깐 바질리스크 발을 멈춘다 수준이 아니라 명백하게 바질리스크랑 대항할만한 수준은 되야함
#575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0 (수) 16:00
매지컬 싸이코를 가정에 봉인한 남편분이라든?가.
#576이름 없음(m.iqgvR6jk)2023-08-30 (수) 16:01
>>573 바질리스크가 세력 못모으는거도 아닌거 생각하면 로드마법이 인심장악에 특화된거일지도?
당장 기어스부터가....
#577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0 (수) 17:59
바실리스크로 추정되는 대마법사인 메를랭. 조차 떠나버릴 수 있을 걸로 추정되는 블랙 록 폴리몬트, 가장 전지전능에 가까웠던 마법사라...
#578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0 (수) 18:03
시리우스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로드 마법이 두 개
그리고 모을 수도 있는 로드 마법이 두 개
아직까지 모을 수 있을지 미지수인 로드 마법, 하나

이미 두 개만으로 여정을 떠날 수 있다.
세 개라면 그것만으로 기둥은 유지할 수 있다.
네 개라면 어쩌면 다다를 수 있다.

그리고 만약에라도 다섯 개를 전부 모은다면.........
#579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0 (수) 18:11
라이네스는 자신의 소중한 것을 놓고 싶지 않아서 떠나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리고 시리우스는 여정을 떠나지 않을 거냐는 블랙 록 폴리몬트의 말에, 관심 없고 블랙 록 폴리몬트도 안 떠나지 않았냐 대답했다

이 차이는 어떤 결과를 낼까.

#580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0 (수) 20:46
시리우스... 결국 떠나려나?
아니 떠날 수밖에 없나?

근데 블랙 록 폴리몬트는 기반이 바실리스크라 저기까지 떠날 수 있었던 건데, 시리는 뭐지?

이 부분이 가장 긴가민가하네.
분명 바실리스크는 아닌 것 같은데, 마그 멜로 향하는 순례의 자격을 가지고 있는 것... 같긴 한데...
#581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0 (수) 20:50
으음. 여전히 폴리몬트 레거시를 기다려야

근데 떠난다라. 만약 순례를 시작하게 되면 유일하게 마주볼 수 있던 제임스도, 자신 근처에 있어주던 라이네스도 떠나야겠지.

그건 좀 서글프겠네.
#582이름 없음(/Hdo5aXkl2)2023-08-30 (수) 22:51
anchor>1596938076>766 알버스는 전부를 전할 수 없다
즉슨 바실리스크의 전부를 이어받을 자는 바실리스크 뿐

anchor>1596938076>771
바실리스크는 세계를 바꿀 수 있을만큼 강력하지만, 실질적으로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것은 본인에 비하면 부스러기보다 적다

로드의 대마법은 신(완벽한 마법사)을 목표로 하
#583이름 없음(/Hdo5aXkl2)2023-08-30 (수) 22:52
목표로 했으며, 그 부산물이 신에 가까운 자들(밧
#584이름 없음(/Hdo5aXkl2)2023-08-30 (수) 23:01
목표로 했으며, 그 부산물이 신에 가까운 자들(바실리스크) 양산

anchor>1596834083>640
불과 4,500년 전까지도 로드의 제 1 조건은 다른 마법사들보다도 강할 것. 그리고 3000년을 왕, 혹은 로드의 직위를 대대로 유지해온 당시 블랙의 가주들은...?

지금까지 나온 얘기들운 종합해보면, 블랙 록 폴리몬트는 태생 바실리스크로서 바실리스크보다 위대한 자가 될 수도 있었지만, 그 권리를 스스로 포기했다

그리고 그런 그녀가 시리우스에겐 관심을 가진다라...
#585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0 (수) 23:22
>1596805082>101 시즌 n호 다시 생각해 보니 놀랄만큼 정확했던 말

선조님들 하나같이 미래에 재발견될 일 많네 라비안도 분명 아크로맨투라와 친해진게 선견지명이 되겠지(착란)
#586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1:03
>>585 사실 메를랭은 대마법사 플롯이 이미 준비되어있었던 거 감안하면 황금의 본질을 누구보다 정확히 꿰뚫어봤던 것이?
#587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1 (목) 01:49
>>585 라비안이 애크로맨툴라와 친해졌어도 라이니가 애크로맨툴라에게 공격 안 받는단 보장이 없어서(...)
#588Anchormist◆zs.cJBcLk6(bccXRm2Mzg)2023-08-31 (목) 01:59
이제는 >1596834083>741-747에서 제가 얼마나 등골이 서늘해졌는가 짐작하실 수 있겠?죠
#589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1 (목) 02:06
플리몬트특) 입이 무겁다가 또...
#590이름 없음(pkQhFIQQSc)2023-08-31 (목) 02:21
0.01초차로 어장주의 플롯이 살았다!
#591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02:27
살았다 절박함의 무게가 달라지고 있어 ㅋㅋㅋㅋㅋㅋ
#592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1 (목) 02:34
하지만 저기 열렬도 플리몬트 백면크리보단 임팩트가 덜했을 거란 확신.
#593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04
저기서 열렬이었으면 블랙과 폴리몬트, 두 개의 로드 대마법의 전수자임을 밝혔을 테니 그야(...)
#594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06
그리고 시리에게 그 정보가 전달되었으면 3권 후반부에 조사했어야할 정보가 대폭 단축되는 안건이었고...(...)
#595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3:10
저게 3부 초입이었으니까... ㅗㅜㅑ
#596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12
하필 뽈리몬트 초상화 캐릭터 AA 이름이 블랙인데

하필 시대가 메를랭, 모르건 시대고

정확히 레이디 폴리몬트 자리에 걸린데다

벨의 할머니, 메를랭의 손녀라서 블랙이 어머니일 가능성 존재

그리고 정확히 2/10로 블랙이 모친에 정확히 착탄

이 미친 확률로 두 개의 로드 마법을 전수받은 건 진짜하하하핰핰
#597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15
조금만 빗나갔어도 로드마법 두 개 전수받은 대마법사랑 거리가 멀었을 텐데 아니 진짜 확률(...)
#598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1 (목) 03:16
다자강 플리몬트(끄덕)
#599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21
그리고 이 블랙 록 폴리몬트가 시리우스에게 상당한 관심을 보이니 뭔가 의미심장

시리우스는 순례를 걸을 자격을 충족해서인가, 아니면 로드를 잇지도 않았는데 거기까지 도달해낸 통찰력을 높이 사는 건가.
#600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23
솔직히 다른 초상화는 어쨌든 결국 ai. 라는 한계 명확한데

블랙 록 폴리몬트의 초상화는 뭔가 조건만 충족하면 별안간 초상화 밖으로 당장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은 그런 게 있어(...)
#601이름 없음(Zafe8CbGxY)2023-08-31 (목) 03:26
>>599 이마 후자인 듯...? 라이니야 로드를 잇기로 결심했으니 롤랜다에게서 이것저것 전해들었지만 시리는 발부르가가 별 말도 안 했을 테니.
#602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29
시리우스안에 숨겨진 떡밥(이라고 쓰고 액재료라 읽는다)이 대체 뭘까.

이게 터지는 순간이 진짜 전환점이 될 것 같은데, 그만큼 중요해서인지 진짜 상세하게 뜯어봐야하는 정도라
#603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3:29
>>601 근데 블랙 록 폴리몬트가 거기까지 아는 것도 무섭지 않음?(...)
#604이름 없음(i/QwuMEV2w)2023-08-31 (목) 04:23
1.5플리몬트와 2.5블랙 커뮤 때 어느 쪽이 로드 블랙이 될진 아직 모르겠다고 라이니가 초상화에게 말하지 않았...나?
#605이름 없음(G1zYKK5u2I)2023-08-31 (목) 05:51
노르니르의 죽음이라 불로불사는 아닌데
마법사들보다도 길고 긴 수명 같은거면

"단명하는 블랙"인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슬프게 하지 않으려고
로드퀘 달성한다도 되지 않으려나
#606이름 없음(G1zYKK5u2I)2023-08-31 (목) 05:53
블랙의 마법=맹세한 대로 살아가게 되며 의지가 강해져 마법도 강해진다. 대가는 단명
이니까 마법사 기준으로도 장수하는 노르니르와 머글기준으로도 단명하는 블랙의 대립구도가 되면

떠나기 싫어서 남은 블랙 록 플리몬트와 반대로
떠나기 싫어서 나아간 시리우스 블랙이 짜잔
#607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6:05
>>606 오오. 그거 재밌네
#608이름 없음(/Hdo5aXkl2)2023-08-31 (목) 06:10
블랙의 단명은, 머글 기준으로도 평균 수명 60, 최장 수명이 100을 넘기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강한 패널티니까

마법사의 돌이라도 만들면 모르겠지만, 그건 호무졸에서 바실리스크중에서도 연금술 계통 바실리스크만 만들 수 있는 특권 같은 거라서 일반적으로 만들 수 없고
#609이름 없음(ZlbkgVyRxM)2023-08-31 (목) 06:42
다들 단명 관련으로 고민하자 다갓이 머글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노화가 정복되었다는 엔딩을 내보낸다거나
#610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6:48
애초에 '바실리스크'는 계통을 따지는 개념이 아닌걸로 아는데.

일반적인 마법사는 재능과 노력이 모두 충족되야 특기 분야 하나의 궁극에 닿을 가능성이 있고,
바실리스크의 범주라면 재능 자체는 분야별로 다소의 차이가 있을 지언정 궁극에 근접할 수 있는 재능이 기본으로 충족되어있는 정도로 이해중
#611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6:51
니콜라스 플라멜은 연금술의 재능과 노력으로 마법사의 돌이라는 궁극에 닿았고,
라이네스는 천문학, 스네이프는 마법약의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서 그 분야 한정으로는 궁극에 닿을 수 있고
라는 느낌
#612이름 없음(mnShQqHb2s)2023-08-31 (목) 07:17
사실 마법약의 경우완 달리 천문학이 적당히 뛰어난 정도라면 출세하긴 힘든 재능이긴 한데(슬러그혼 왈) 라이니 클래스급 재능이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느낌.
#613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7:46
라이네스의 유전적 조상은 인간에 의해 멸종한 노른
라이네스의 애니마구스는 인간에 의해 멸종 위기에 몰린 골든 스니젯
헤에
#614이름 없음(fQ3kNDW1io)2023-08-31 (목) 07:47
인간불신 달려도 이상하지 않은 환경ry)
#615이름 없음(mAsnkFRMb2)2023-08-31 (목) 08:07
>>610 아아. 오해하게 말했다

그러니까 연금술로 바실리스크 이상 같은 케이스
스네이프처럼 말야.
#616이름 없음(mAsnkFRMb2)2023-08-31 (목) 08:12
흠... 근데 수명 패널티라

이 수명 패널티 부분으로 좀 신경쓰이는데 있는데, 블랙 록 폴리몬트는 수명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두 가지 보물을 지니고도, 110살이라는 마법사들 평균에 비하면 훨씬 단명이나 블랙 기준으로 터무니없이 장수했거든
#617이름 없음(mAsnkFRMb2)2023-08-31 (목) 08:18
즉, 블랙 록 폴리몬트는 블랙의 로드 마법으로 인한 수명 감소 패널티를 어느정도 연장시키는데 성공했다. 고 봐야겠지. 블랙 록 폴리몬트 본인이 자신은 양쪽 다 계승받았다고 했으니까

근데 정작 블랙 본가는 여전히 단명으로 유명하단 말이지...
#618이름 없음(mAsnkFRMb2)2023-08-31 (목) 08:31
블랙 록 폴리몬트랑 같은 시선에서 바라볼 수 있어야 온전히 사용할 수 있어서...인가?
#619이름 없음(WrKulI72I6)2023-08-31 (목) 08:49
뭐 블랙의 단명은 성이 블랙이어야 된다고 봐도 되지않아? 어쨌거나 플리몬트의 저주 마법사인 후손을 못 볼거란 저주는 플리몬트한테만 흘렀듯이

첫째가 그래서 포터가는 이어질테니 플리몬트 포터에게 이제는 사라질 플리몬트가를 이름으로 줬듯이 혈통도 혈통이지만 성도 지분이 크니깐

뭐 성이 이름이 되서인지 저주가 플리몬트 포터한테만 쫓아가 정작 플리몬트 포터는 동생과 달리 라이네스가 임신되기 전까지 자식을 못 봤듯이 저주에 성씨에 대한 지분도 어마어마한게 위자드월드같은데
#620이름 없음(WrKulI72I6)2023-08-31 (목) 08:51
솔까 피로 저주이어졌으면 블랙가 3천년동안 연 맺은 가문들은 전부 단명해야되고 블랙도 다른 가문 저주들 감당해야되는데 그건 또 아니니깐 걍 블랙 록 플리몬트는 블랙의 단명저주없이 살았다고 봐야
#621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08:52
오늘은 컨디션 이슈로 휴재할게요...
#622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8:52
>>619 음. 그런 것치고 블랙 록 폴리몬트도 다이스가 단명 범위였지 않아?

anchor>1596880072>113
이거 봐. 그나마 높은 다이스 떠서 110년 살다 갔지만, 최소치가 80년이었어. 80년이면 블랙가 기준 장수랴고

#623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8:52
>>621 네에-
#624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8:53
네넹 푹 쉬셔요
#625이름 없음(xwhT93pWV2)2023-08-31 (목) 08:53
네. 몸조리 잘 하세요!
#626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8:54
오히려 이 수명 다이스를 볼 때, 블랙 록 폴리몬트 또한 블랙의 마법으로 인한 단명 범위였던 걸로 봐.

아니. 최대 수명 자체가 굉장히 줄은 걸 볼 때, 단명했다 봐야지
#627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08:55
벨 크라넬 플리몬트도 일단 마법사 치고는 단명한 쪽이었지?
#628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8:56
그러고 보니 벨이 얼만큼 살다 갔드라
#629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9:01
anchor>1596805082>297

아. 120정도 살다가셨구나
이분도 은근 마법사 기준으로 단명하셨는 걸
#630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9:03
그러고 보니 저때는 폴리몬트가 워낙 대참사 이미지가 강해서 별 생각 없었는데, 초창기에 120정도 살다 노환으로 사망했다라

의외로 나중에 물어보면 뭔가 떡밥 같은 거 나올 지도?
#631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09:09
이렇게보니 초기에 폴리몬트 관련 내용에 떡밥이 많아...!
#632이름 없음(GwLiTIZQXQ)2023-08-31 (목) 10:14
블랙 록 플리몬트가 2대 로드렸고, 벨이 4대였으니 벨도 어느 정도는 로드의 비밀에 관해 알고 있는 게 있으려나...?
#633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18
새삼 벨은 할머님을 어떻게 기억하고 있을까
#634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0:26
>>621 푹 쉬셔요

생각해보면 벨 라비안을 대표로 하는 온건파? 플리몬트 유령들 인생사 굉장히 굉장한데

강대한 힘과 부유한 자산 누리다 자신이 점점 미쳐가는걸 자각하고 사망 이후에 자기들처럼 미쳐가며 멸문(할뻔)해가는 후손들 보면서 현세에 영원히 남겨지는 거잖아

정작 본인들은 황금 저주 달고도 완전히 맛가지도 않은데다가 도덕적으로도 괜찮은 인간들이라 후손들 맛가는 모습이랑 텅 비어가는 성 보면 속만 타들어 가고...

프레시아 라이네스...플리몬트의 구원... 얘들은 라이네스 없었으면 아치문 보자마자 들어갔겠다
#635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29
그렇지만... 요즘 벨 할아버지는 라이네스보고 어릴 땐 저러진 않았는데 하고 소금대응에 눈물 흘리실 것 같 읍읍읍
#636이름 없음(0PtS8qdAW6)2023-08-31 (목) 10:29
>>635 어릴 때 라이니는 유령 잔치에도 와줘서 보답으로 노래 불러준 아이니깐...
#637이름 없음(c69Jh7FYlM)2023-08-31 (목) 10:32
근데 몰루건이 너무 싸고돌다보니 우리애가 반항기가 와버렸어!
#638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32
그런 사랑스럽고 좋은 아이가, 날이 갈수록 눈길이 좀 차가워지고, 은근슬쩍 소금대응이 추가되고, 근데 저지른 일이 있어서 말은 못하고

근데 벨 할아버지. 실은 2학년에 이미 평가점수 좀 깎였읍읍읍
#639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33
그래도... 여전히 사랑하시니 행?복
#640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0:33
>>636 몇세기동안 인간불신이나 후천적 미치광이(과정 생중계)들만 보다가 자손 끊기고 영원히 이대로 남나 싶었는데 마지막으로 찾아온 정당한 후계가 저주도 없고 사망일 파티에서 노래도 불러 준단다

뭐지? 꿈인가?? 오늘이 내가 성불하는 날인가???
#641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0:35
사실 주책바가지 안 되기가 더 힘든 배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아 그래도 2학년에 종울리기 미수 저지르신 분은 잠시 소금기둥을 받아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dVqCq1M9PA)2023-08-31 (목) 10:35
>>640 파괴력이 릴리 기아스급인...
#643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36
폴리몬트 전성기나 몰락기나 가족간의 화목 같은 것은 다 끝장나 있었을 텐데, 소금 대응이면 귀여운 사춘기란 것에 동의합시다
#644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38
근데 진짜 성불 다이스 굴린 걸 보면 하마터면 거기서 성불하고 라이니 취미에 유령 성불시키기 달릴 뻔...
#645이름 없음(80NjZFSA4M)2023-08-31 (목) 10:38
그당시에 덜인간 시리에게 잘생겼단 이유만으로 종 울리라고 급발진을... 몰루건은 얼빠여서 메를랭에게 홀렸구나...
#646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41
ㄴㄴ. 오히려 덜 인간 냄새 맡고
"키우고 싶은 남자" 취향 120% 충족해서 그래 (폭언)
#647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42
메를랭도 봐. 모르건에게 글러먹은 남자 소리 들었잖아
즉, 글러먹은 남자 너무 좋아 몰루건에겐 당시 시리는 어머 초 내 취향 멋진 남자...! 했던 거지
#648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0:43
호그와트 구석탱이에서 키워줘야 하는 남자 레이더 감지한 모르건 극대노
#649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46
몰루건 : 키우고 싶은 남자 최고! 당신도 키우고 싶은 남자 최고를 한 번 해봅시다!
모르건 : 키워줘야 하는 남자는 남편으로서 최악이다!!!!!

라이네스 : (....그러면, 연인이 아니면 키우고 싶은 남자 키우기 해본 후 차분하게 성장 이후 버전을 고르면 되는 걸?까)

그렇게 탄생한 것이 본편의 연애전선이다. 웃어라.
#650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0:53
라이네스의 영웅작성이 그런 의미였을 줄이야...
#651이름 없음(bfCnFz21Po)2023-08-31 (목) 10:55
라이니는 본인이 타인에게 주는 연향을 인식 못하는 듯 싶지만...
#652이름 없음(bfCnFz21Po)2023-08-31 (목) 10:55
정확히는 긍정적 영향이라 해야 하려나...
#653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0:56
모르건과 몰루건에게 잘 배?웠네요
#654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1:07
anchor>1596921079>494

그러고 보니까 하는 얘기지만
혹시 이때 반?론이 높았음 레이디 폴리몬트의 고견 처럼, 가문 잇기는 아주 중요한 일이니 쉰네도 가문 잇기를 재고해보죠

대충 이런 식으로 말했을까?
#655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1:12
진짜로 이런 식으로 반박했으면 반응 다이스 굴렸겠다
라이니 같은 타입은 어떤 식으로든 (그러니까 연애 관련이 아니라도) 관계 재설정이 일어나려고 하면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타입인데
#656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1:18
음... 96 이상이었으면 제가 폭삭 내려앉았겠?죠
#657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1:19
>>656 무슨 일이 벌어졌던 건가요...?
#658이름 없음(hx0G0qSt9M)2023-08-31 (목) 11:23
너 지키려고 이으려 했다고 시리가 급발진...?
#659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1:26
저번에 시리랑 둘이서 만났을 때도, 남자들끼리는 이게 참된 우정이고 여자인 넌 이해 못해.를 시전하며 벽을 치니까 화를 내려고 한다거나, 뭔가 밝아진 이후에도 살아온 과정 때문인지 쌓아온 관계가 후퇴, 혹은 재설정 되려는 상황을 굉장히 싫어한다는 인식이 있어서, 96이면 어떤 일이 벌어졌을지...
#660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1:26
답은 다가놈만이 안다(?)
#661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1:35
어장주도 내려앉고 라이니도 내려앉았을 기낌.
#662이름 없음(SKArV/R9WY)2023-08-31 (목) 11:39
시리시리는 라이니에게 좀 져주는 배려를 익혔다! 메테타시 메테타시!
#663이름 없음(WrKulI72I6)2023-08-31 (목) 12:01
그러고보면 네임드 중에서 라이네스 좋아한다는 애들도 묘하게 글러먹은 애들이네 글러먹은 구석이 사라진 피터는 물러났고
#664이름 없음(dVqCq1M9PA)2023-08-31 (목) 12:05
시리가 얼간이들이라고 찰지게 깠고. 지는 라이니에 대한 감정 안 무거운 줄 아나(아무말)
#665이름 없음(xwhT93pWV2)2023-08-31 (목) 12:06
요이치는 딱히 글러먹진 않았던 것 같지만. 이제 리츠카도 글러먹은 느낌은 많이 사라졌고. 레그도 딱히 글러먹진 않았지, 불행할 뿐. 역시 라이니 남자 취향이?
#666이름 없음(xwhT93pWV2)2023-08-31 (목) 12:08
시리은 어차피 다 까니까 뭐, 근데 행적만 보면 시리 본인이 제일 감정 무거워 보이는 게 현실이지ㅋㅋㅋㅋㅋ 플리몬트 성 투척 이후 나온 다이스가 다ㅋㅋㅋㅋㅋ
#667이름 없음(r1DiXnwjls)2023-08-31 (목) 12:11
하긴 모쏠 시리는 제이미의 연애계획도 엉성하다고 한심하게 바라봤으니깐...
#668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2:11
릴리한테 딱 맞는 계획이었는데 말이지
#669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3:27
그건 아다리가 맞았을 뿐인 것 아닐까?요
#670이름 없음(j9vIKWNpqM)2023-08-31 (목) 13:32
라이니 상대로 제이미식 연애계획은 극약이고... 아니 릴리 빼고 저게 먹히는 상대가 얼마나 있을까??
#671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3:55
의외로 티오한테는 (진심이기만 하면) 고득점일 것도 같네요
#672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4:11
사실 목표 말고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보이건 큰 문제는 아닌 것이?
#673이름 없음(dUsqL8FIvA)2023-08-31 (목) 14:13
뭔가 제임스식이면 아비는 도망치고 마나카는 그 자리에서 웃어넘기고 시빌은 예언은 이게 아니었는데 할 것 같기도?
#674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4:19
마나카는 누가 하느냐에 따라서 같은 행동도 반응이 천차만별일 테니까 불명으?로
#675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4:22
마나카는 아서마저 이겨?내고 끝까지 리덕토녀로 남으면 그건 그거대로 굉장할지도
#676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25
마나카는 마나카대로 저 성격과 행동이 전부 천성이기만 한지, 혹은 여러가지 고려한 결과물인지 궁금
#677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4:27
과거 발언이나 행동들이 재조명받는 경우 많아서 정주행 시간내서 하는 중인데 큰그림 말고도 별의별거 다 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

그리핀도르 퀴디치 멸망하고도 1학년 기숙사 우승하니까 시빌이 '여기까지 운명 뒤틀다니 무슨 대가 치르려고 이러냐' 했던거 가볍게 봤는데 다음 레스 넘어가기도 전에 신파치 아웃이었구나
#678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28
>>67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네?
#679이름 없음(pExp73YciI)2023-08-31 (목) 14:31
어장주와 다갓의 플롯-설계 짓수는 실제 두려운 것

이는 고사기에도 나와있다
#680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34
티오는 제임스가 티오에게 진심이었으면 그것마저 좋아할 타입
근데 솔은 대체...?
#681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4:36
솔도 어떤 의미로는 제노필리우스랑 같은 과니까?
관심의 영역이 '노력'인
#682이름 없음(dUsqL8FIvA)2023-08-31 (목) 14:36
그런거 나오는거보면 라비안과 사이좋은 경쟁자라던 리츠카의 조상은 무슨 떡밥일까?란 생각도 들긴들더라
가정교육 곤트였을텐데 라비안과 사이가 좋았다고? 그 조상이 특이한거냐 아니면 곤트가 점점 몰락해가자 가정교육 몰키베르가 왜곡되어간거냐란 의문같은걸로
#683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38
응? 곤트랑 뮬키베르 결혼으로 낳은 자손이 라비안 시대던가?
#684이름 없음(xwhT93pWV2)2023-08-31 (목) 14:38
>>682 그 때 다이스에서 후손 아니라 가문원 걸려서 리츠카 조상도 아닐걸? 그러니 특이부류일 확률이 높지 않을까?
#685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4:42
>>677 루트 결정 겸 넣은 소소한 예언자 조?크
#686이름 없음(dUsqL8FIvA)2023-08-31 (목) 14:42
>>683 시조가 곤트와 결혼하며 가문열은건데 가정교육 곤트가 그대로 이어져왔다로 기억해서
>>684 가문원이긴한데 라비안과 같은 세대면 가까운면 증조뻘 멀면 고조뻘이라서 일단은 조상이라고 씀
#687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46
ㅇㅇ. 솔직히 곤트가 조상 중 섞여 있다. 이정도 같은데 뮬키베르가 무슨 곤트 직계 후존도 아니지 않나. 참치들이 직계 계승 취급해주는 포터도 어장주가 페버럴이 100년 정도 더 연장된 걸로 취급해서 완전 직계 계승도 아니게 되었는데
#688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4:47
가정교육 물키베르는 곤트 영향보다는 컴플렉스인게
#689이름 없음(xwhT93pWV2)2023-08-31 (목) 14:47
물키베르에서 파셀마우스라도 나오면 모를까, 일단은 분량 채우기 정도의 의미로 보고 있어.
#690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48
뮬키베르는 저게 가정교육 곤트를 계승했다기엔 좀...?
#691Anchormist◆zs.cJBcLk6(.L1zXulh1o)2023-08-31 (목) 14:48
결국 "로드"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이름도 혈통도 아니고 자격이니까요.
뫄 그걸 아는 사람들도 거의 사라진 지금은 당연히 혈통이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절대다수겠지만요.
#692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50
근데 포터가랑 결혼한 아이가 최후의 레이디 페버럴일 줄 알았는데 아니여서 의외더라. 최후의 레이디 페버럴이면 라이네스 같은 이야기가 되어야해서 그런가?
#693이름 없음(Bqj/ODZcu6)2023-08-31 (목) 14:51
그리고 현 시점에서 그걸 아는건 라이네스, 시리우스, 발부르가, 그리고 모비우스와 레그, 끽해야 아크투루스 정도?
#694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53
>>691 아마 블랙가 본인도 "로드" 직위 달고 있는 가주 블랙이랑 극히 예외적인 케이스인 발부르가 제외하면 혈통으로 알고 있었죠? 시리우스도 조사하기 전까지는 혈통으로 알던 눈치고
#695이름 없음(dUsqL8FIvA)2023-08-31 (목) 14:54
어 계승이란 의미가 아니라 곤트인데 가출이었나?해서 몰키베르랑 결혼한거라 자기가 받은 가정교육을 그대로 자식한테 해버려서 곤트식 가정교육이 몰키베르한테도 이어졌다정도의 의미
그래서인지 페이트도 정작 만난 적은 없을텐데 본가라고 말했고
#696이름 없음(2MukSmuc7g)2023-08-31 (목) 14:59
시리우스가 발부르가에게 자격을 묻자, 그때쯤 레그가 블랙 가문 가주로서 로드 블랙과, "로드"의 자격과 마법을 계승해 마그 멜의 순례의 권리를 가진 "로드 블랙"이 의미가 혈통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다 깨달은 느낌인데
#697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01
>>695 음... 애매하네

잘해야 한 번쯤 결혼한 건데 그게 이어지다못해 뮬키베르 가정 교육의 기틀로서 남았다면, 뮬키베르가의 가정 교육도 피장파장 아니었을까 (...)
#698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04
흠...... 어장주님 질문 있으요!(번쩍)

로드에 가장 중요한 것이 "자격"이라면, 이 자격은 한 사람이 여러 자격을 계승받음으로 중복으로 가질 수 있나요?

그러니까 블랙 록 폴리몬트처럼 "로드 폴리몬트"이자 "로드 블랙" 같은 (물론 대외적으로 로드 블랙은 이미 있었겠지만)
#699이름 없음(MB10abqu6s)2023-08-31 (목) 15:06
블랙 록이 레이디 블랙인지 아닌지 나온 적이 아직 없지 않아?... 로드의 마법 쓴다고 로드라는 것도 확정된 적이 이직 없는 것 같은데. 시리는 기어스 걸린 것 같지만 아직 로드 아니고.
#700이름 없음(MB10abqu6s)2023-08-31 (목) 15:08
로드 마법이 알려지기 너무 위험해서 로드 마법 아는 자가 로드라고 하기에는 이미 깨뜨릴 수 없는 맹세가 있어서 그걸로 퍼뜨리는 거 막으면 되고.
#701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08
>>699 ㄴㄴ. 블랙 록이 레이디 블랙이란 의미가 아니라 자격의 중복이란 의미.

그러니까 마그 멜로 향하는 여정에서 1인이 다수의 자격을 가질 수 있느냐, 아니면 해당 역할에 반드시 한 사람이 필요하느냐
#702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5:09
>>698 그 조건이 성립하려면 1. 현존하는 정당한 로드 블랙이 없고 / 2. 정당한 로드는 특정한 조건을 만족해야 한다는 사실이 직위를 인정한 마법사 의회 사이에서 상식처럼 퍼져 있어야 하는데 1과 2의 조건이 사실상 모순되기 때문에 (그 상식이 남아 있는 시대에 정당한 로드 하나 가문에 없을 리 없으므로) 그럴 일은 발생하지 않았겠죠
#703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11
그러니까 로드의 마법을 계승한다 = 로드 는 아닌가 ㅇㅅㅇ
#704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5:12
아 단순히 마그 멜로의 여정 쪽이라면 그건 더 애매한 문제예요.
정말로 "완벽한 마법사"라면 죽음의 세계를 왕복할 수 있는지, 현재의 로드 가문을 이루는 다섯 마법이 정말로 완벽한 마법사의 완성에 꼭 맞는 조각인지부터가 증명할 수 없는 영역이니까요
#705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13
그러니까, 블랙 록에 따르면 블랙 록은 뜻과 힘이 있으면 나머지가 없어도 여정을 할 수 있다. 이렇게 말했잖아

그럼 로드의 마법이든 무언가의 자격을 충족하면 한 사람에게 "로드 블랙" "로드 폴리몬트" "로드 페버럴" "로드 슬리데린" "로드 우로보로스"의 자격 칭호가 전부 겹치게 할 수 있을까?
#706이름 없음(X/F//F3K6g)2023-08-31 (목) 15:13
우로보로스의 선천적 애니마구스 플리몬트 전성기의 가문원들의 마자강같은거 생각해보면 로드마법이라고 한명만 쓸 수 있던거는 아니었던 것 같기도?
#707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14
>>704 아아. 감사합니다. 과연
#708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14
어, 설마 마그멜 아치문이었어...?
#709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5:14
그 자격을 혼자서 전부 갖춘다면 그게 "완벽한 마법사"일 거라고 과거의 로드들은 믿었죠
#710이름 없음(X/F//F3K6g)2023-08-31 (목) 15:15
더구나 참치들 추측이 블랙은 기어스를 써서 수명이 단명이다인데 이럼 블랙이면 누구나 로드마법을 썼다는 소리기도 하고
#711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16
그리고 블랙만이 기아스를 쓰는 것은 아닐테니까 말이지.
우리는 '블랙의 기아스'와 다른 기아스의 작동 기전의 차이도 몰?루
#712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16
>>708 푸른 베일...이라 애매하네

아치문은 검은 배일이었거든
#713이름 없음(X/F//F3K6g)2023-08-31 (목) 15:17
푸른 베일이라서 황금이 담긴 호수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아치문 생각하는 참치들 많더라
#714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18
그래서 둘 중 하나라 봐.
1. 푸른 배일은 폴리몬트의 호수를 뜻한다
2. "열쇠"를 갖추는데 성공하면 검은 배일이 푸른 배일로 바꿔낼 수 있고, 그게 마그 멜로 향하는 공략 조건이다
#715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19
아발론의 거울?은 그런 도른 짓을 할 놈들이 더 없을테니까 성향을 극대화해서 해당 성향의 마법 재능을 증폭한다는 것 정도로만 이해해도 될텐데
#716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20
>>704의 완벽한 마법사라면 죽음의 세계를 왕복할 수 있는지< 부분에서 위저딩 월드의 죽음의 세계로 가는 통로라고 하면 역시 당장 생각나는게 그거니까 말이지

들어간 녀석들 아무도 못 돌아올만 하기도 하고(...)
#717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21
>>709 그리고 과연. 묘하게 이부분이 헷갈렸는데
"로드 가문의 각 자격을 한 사람에게 갖추는 걸로 마그 멜로 갔다올 수 있는 완벽한 마법사가 된다"고 본 것이 맞는가

다섯 자격을 갖춘 각각의 파티원인가, 다섯 순례를 모두 끝낸 순례자인가, 이 부분이 헷갈렸네요. RPG로 보다보니
#718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5:22
세이어 교장으로부터 스포일러를 받았을 때 대체로 그쪽이라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고?요
#719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23
페버럴의 화로는 사용자의 생명을 연료로 작품을 만들었고
플리몬트의 황금은 패륜의 운명을 대가로 힘을 주지만 당대에 한해서는 정당한 소유주의 손에 들어왔으므로 그 자신 외에는 대가가 없는 듯 하고?
#720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23
>>716 ㅇㅇ. 맞아. 돌아온 자가 없었다. 면 저 아치문이니까

그래서 열쇠를 갖춘 단 한 사람, 혹은 두 사람만이 아치문의 "푸른 배일"을 통과할 수 있는 거 아닌가 봐
#721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24
곤트나 우로보로스는 어떻게 도움 주나 궁금하기도 하다 애니마구스 잘 되는거랑 파셀텅이 순례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 걸까

플리몬트가 힘, 페버럴은 템 맞춰준다고 치고 블랙도 자세힌 안 나왔지만 뭔가 리더위치니까 분명 도움줄만한건 있을텐데
#722이름 없음(oRx.vlrd0Q)2023-08-31 (목) 15:25
>>697 anchor>1596840079>662 머글출신인 몰키베르가 방계의 방계인 곤트와 결혼한거라 마법가문으로만 따지면 가문중간에 섞인게 아니라 시작부터 섞이고 시작한거라
#72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26
아무래도 해리포터에게 배일이라 하면 작중 인물들은 호수에 대한 비유라 보겠지만

해리포터를 본 사람들은 작중에서 나온 유일한 배일의 문이자 시리우스가 넘어간 아치문을 떠올리게 되니까
#724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26
>>721 곤트와 우로보로스의 비의의 실체에 대해선 아직 수박 겉핥기도 못하고 있으니까?
#725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30
예예전에 나온 블랙 록 비유에 따르면 곤트는 말을 준비하고 우로보로스는 길을 가르쳐 준댔던가 했었는데 사후세계 통로인 아치문이라면 우로보로스는 망자 인도가 사명중 하나랬으니 그쪽으로 돕나?

곤트는 몰루 얘넨 근친이랑 파셀텅 말고 뭐 나온게 없는ww
#726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31
우로보로스의 경우 우로보로스왈 : 죽음으로 인도한다. 였지?

그래서 마그 멜로 향하는 문을 지날 때, 거기서 올바른 길을 걷기 위한 자격이 아닌가 추측해
#727이름 없음(X/F//F3K6g)2023-08-31 (목) 15:32
곤트는 로드가문이던 본가인 슬리데린이 멸문하고 가장 피가 가까운 혹은 가장 강력한 곤트가 물려받은거라서 슬리데린의 로드마법이 곧 곤트의 로드마법아닐까?
#728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34
두브-블랙 / 슬리데린-곤트는 이름만 바뀐 수준이라고 했는데,
그러면 곤트를 알아도 슬리데린을 아는게 되지.
#729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34
그런 상황에서 예언으로 "전부는 필요없다" 는 공언 받았지
그래서 이 자격 중 3개, 아니 4개 정도 갖춰내는데 성공하면

마그 멜의 푸른 배일을 열어내는 열쇠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730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37
그리고 어차피 슬리데린이던 곤트던 그 비의의 실체를 우리는 감도 못잡고 있음.
#731이름 없음(X/F//F3K6g)2023-08-31 (목) 15:37
일단은 황금이 예언의 대상이라서 황금이 단어그대로 황금 즉 플리몬트의 황금이면 아직은 마그 멜까지는 아닐걸
#732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38
나름 저런 대단한 위치였던 곤트의 이름 이은 마지막 후예들이 한 것: 머글 괴롭히기, 딸 학대하기, 납치혼, 흥청망청 술마시고 수염 안 깎기

슬리데린이 한 것: 그리핀도르랑 친해지기, 그리핀도르랑 싸우기, 머글 태생 죽이라고 학교 안에 바실리스크 넣어두기

슬리데린의 후계자 대머리가 한 것: 하지 말라는거 전부 골라서 하고 카운터픽 앞에서 키배뜨다 죽기

슬리데린-곤트 계통은 동물친화계열 정도 아니면 로드마법이 뭐고 어떻게 돕는지 짐작도 안 가... 그나마 다들 동물이랑은 연관 좀 있는듯 하고
#73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38
음. 근데 그런 의미에서 가장 의아한 게 있어
"로드 페버럴"의 마법은 아이템 제작이다.

근데 이건 대체로 NPC 역활 아닌가?
왜 그 완벽한 마법사가 가지고 있어야할 조각인 걸까?
#734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40
일단 템도 이왕이면 좋은거 착용하면 더 쌔진단 말입니다(게임뇌)
#735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41
>>731 아 하긴. 그럼 푸른 배일은 5권? 6권 때 일어날 사건이고 최종장이 마그 멜로. 가 될 수도 있나...?
#736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41
아 멀티태스킹 모르십니까(?)
#737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43
역할 정하고 5가문 뽑은게 아니라 특이점이 온 5가문 뽑고보니 템 제작하는 녀석들 껴있었을지도 모르고

로드쪽은 많이 나오진 않고 어렴풋이 암시된 정도지만 어울리게 상상할 거리도 많아서 추측이 즐거운 부분 중 하나네
#738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45
다만 올리밴더도, 페버럴도 전공분야가 '물품 제작'쪽이니까…
#739이름 없음(MB10abqu6s)2023-08-31 (목) 15:45
다갓에 따라 푸른 베일은 그냥 황금 담긴 호수가 되고 마그멜은 그냥 초기 로드 가문이 시도해봤을 뿐인 맥거핀으로 남을 수도 있는 거고. 정말 이상하게 꼬이면 예언이 이뤄지는 것 자체가 라이네스랑은 전혀 관계없는 먼 미래의 일이 될 수도 있겠지 뭐...
#740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45
그 플리몬트마저 초대 5가문은 아니니까 블랙 빼고 나머진 적당히 블랙+상대평가 1234위였을지도
#741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46
그리고 추측을 더하면 더할 수록 느끼는 건데, 진짜 둘 중 하나는 문을 넘어가야할 것 같은데 (그리고 매우 유력한 후보가 시리우스)

여기서 중요한 건 "죽음의 세계를 왕복함으로서" 무엇을 얻어내려고 했는지려나.
#742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48
참치들은 "죽음의 세계이자 낙원인 마그 멜로 향한다."까진 알지만, 그래서 그곳을 왕복함으로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가

이거는 모르고 있으니까. 이게 바로 핵심이라 생각해

시리우스의 수명 패널티를 해소할 수 있는.
#743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48
죽음의 세계를 드나드는거라면 역시 "죽은 자의 부활"일 가능성이 가장 높은게?
#744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49
>>741 의외로 '개쩌는 목표가 저곳에 있잖아! 우리 능력도 있는데 이거 참아?' 같은 느낌이었을지도 ㅋㅋㅋㅋㅋ

날개 없어도 하늘 날고 싶어서 도전하는게 사람데, 로드쯤 되면 정말 남들과는 다른 능력도 추가로 있었으니
#745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51
엄마가 죽든, 시리우스가 죽든, 그 슬픔과 고통을 견디지 못하고 마그 멜이라는 단서로 어떻게든 데려오려는 라이니?

그거 무섭네 ㅗㅜㅑ.
#746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52
죽음의 세계를 만도스의 전당 비슷한 수준까지 허들을 낮춰서
죽은 자를 다시 데려올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거나
(아무말)
#747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52
아. 근데 반대로 말하면
라이니가 최종장에 죽게 될 경우, 아직 시리우스가 그 시기에 살아있다면 구제 찬스가 있단 건가? 라이니가 부활할.
#748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53
그리고 생명에 관련된 마법은 절대 곱게 끝나지 않는다고 했지.
#749이름 없음(/RvrUBvTiM)2023-08-31 (목) 15:53
근데 이렇게 보니까 완벽한 마법사라는건 죽음마저 초월한 마법사를 의미하게 되는건가? 근데 이렇게 놓고 보면 호크룩스 만들었다고 죽음을 이겼니 뭐니 하는 볼디가 좀 하찮아 보이는데
#750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54
ㅇㅇ. 만약 이 시나리오면 시리우스가 차라리 죽음이 자비로운 대가를 받고 라이니를 다시 살려주게 되겠지

어쩌면 완벽한 마법사가 된 대가로 아치문을 넘을 수 없는 몸이 되어버릴 지도 모르고
#751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5:55
뫄 호무졸은 대각선 위로 날아가긴 했어도 위저딩 월드 2차 창작이니까?요
#752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56
다만, 흠
최종장까지 죽지만 않는다면 세이브 찬스가 있을 지도 모른단 점에서 로드퀘는 끝까지 갈 수 있다면 좋을 수도.
#75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5:58
위저딩 월드에서 죽은 자는 절대 부활할 수 없다. 였던가?
아니면 죽은 자를 불쌍히 여기지 말고 사랑 없이 사는 불쌍히 여겨라?
#754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5:58
누군가가 이미 죽었다면, 설령 죽음의 세계로 들어가서 데려올 수 있더라도 살아서 나올 수 있는 것은 한명,
그리고 그나마도 큰 대가를 치르는건 기본으로 봐야지 싶음.
#755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5:59
오...이거 생각해 봤는데 마그멜이 정말 아치문 너머 순례길이면 레이디 플리몬트는 사랑 열심히 비웃고 남의 생명 경시하며 페널티고 뭐고 황금 남발해가면서 프레시아 살릴 각만 보다가

마지막의 마지막에 그동안 쌓아온 황금에 눈먼 또다른 도둑이든 무구한 사랑으로 거기까지 도달한 용사든 업보가 되돌아오면서 목표 도달 거의 마지막에 쓰러지고

이미 영혼도 상당히 찢어져서 본인이 그토록 탐구하던 아치문 너머로 프레시아도 릴리도 없이 강제로 떠나게 되는 굉장한 유열 전개도 있을법 한

으아악 마파신부 내 머릿속에서 나가
#756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00
위저딩 월드라면 완전한 영생이나 소생은 어떻게든 안 하느니만 못한 무언가일테니 마그멜이 부활 목적은 아닐지도
#757이름 없음(/RvrUBvTiM)2023-08-31 (목) 16:01
부활이라기 보다는, 그냥 볼디마냥 죽음을 이겨낸 마법사가 목표가 아닐라나, 본인이 죽음을 이겨내는거랑 다른 사람의 부활시키는거랑은 다른 문제이기도 하고
#758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01
>>755 "엄,마, 보고, 싶"
#759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02
아니면 좀 더 간단하게, 에크리즈디스 같은 걸 수 있어
그러니까 죽음과 삶 사이를 중첩해 죽은 자의 세계를 이미 방문했기에, 로드의 마법 포함 모든 고대 마법의 패널티 무효화. 그리고 죽음을 속이다 상태로 자연사에서 멀어진 상태.
#760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8-31 (목) 16:02
근데 좀 많이 대각선 위로 처날기는 했네요... (이제와서)
#761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03
로드의 마법 포함 모든 고대 마법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는 무섭네...
#762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03
대체로 플리몬트 시리우스 발부르가에 쇼크 심어준 다갓이 나빴다는 것으로
#76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03
>>7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64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03
>>758 마파신부 눈물의 기립박수
#765이름 없음(/RvrUBvTiM)2023-08-31 (목) 16:04
사실 발부르가가 라이네스에 대한 사전조사, 첫인상이 100이 아녔다면, 발부르가가 로드의 마법에 대해서 잘알지 못했다면, 시리우스가 발부르가의 변화를 로드와 관련지어서 눈치채지 못했다면

이렇게 까지 오지는 않았겠지만, 다갓이 로드의 마법이 보고 싶다네요. 이왕 이렇게 된거 시리우스가 완벽한 마법사에 도달하면 좋을것 같은데
#766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06
로드퀘쪽 떡밥은 원래 이렇게까지 빠르게 풀릴건 아니었는데 다갓이 얼른 보고싶다고 떼써버린 느낌(...)
#767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07
>>764
레이디 플리몬트는 그저 '어릴 적에 헤어진 어머니'를 다시 만나고 싶었을 뿐이고,
그 소원을 알았기에 레이디 아발론은 영원히 역사속에 묻으려 했던 아발론의 비의와 로드의 마법을 가르쳤다는 이야기
(아무말)
#768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07
여러모로 관계의 재설정에 굉장히 민감한 라이니라
시리우스가 철이 들었달까, "본질 자체가 바뀌었을 때"

그때 지속적으로 마주하게 될 관계 재설정 필요성에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할 지도 재밌는 포인트일 듯
#769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12
>>767 대개 이런 부분에서 목적만큼은 순수하다 해도 '선의였지만 지옥행 급행열차'와 '수단방법 가리지 않고 달려오는 바람에 오히려 원래 자기도 모르게 목적에서 점점 멀어지는 것'또한 역시 국룰
#770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15
지금 라이니는 사춘기...라면 미묘하지만
관계 재설정, 그러니까 거리가 멀어지고 싶진 않은데 더 가까워지자니 두려워하는 느낌이 있어
#771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21
근데 새삼스럽다면 새삼스럽지만

라이시리가 여기까지 온 것도 좀, 많이 대각선 위인데요(...)
#772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21
이게 다 그 시리우스 투척 사태의 여파
#773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21
를르슈 블랙, 대체 어디까지 내다봤단 말인가(아무말)
#774이름 없음(/RvrUBvTiM)2023-08-31 (목) 16:23
라이시리는 1000커뮤로 시작해서 열렬연타가 터지면서 이제 열렬 혹은 그에 준하는 다이스가 20개 가까이 먹으면서 나온게 라이시리라

남주인공 먹으려면 이정도 다이스는 보여줘야 한다는게 시리우스 다이스였고
#775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24
사실 리스크가 있다. 곤 하지만
다들 완벽한 마법사를 얘기할 때 그걸 주인공인 라이니가 아니라
시리우스가 다다르는 거 아닌가 추론하는 것부터 마않이.......
#776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26
블랙 가문이 다이스와 유착관계라는 소문엔 시리우스와 발부르가가 9할 차지할테지 분명

정작 다른 1할분들도 아크투루스라던지 다이스 약한거같지도 않은게 공포
#777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26
흐름이 대충

1000앵커로 시리우스 지정
> 2학년 여름방학 거의 시작하자마자 플리몬트 성에 시리 투척
> "내가 아이를 낳으면 대부가 되어줄래?"
> 에리시톤군 열일
> 발부르가 쇼크
> 로드 이슈

였지
#778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26
나도 상당히 시리를 남주인공으로 보며 중심으로 잡고 있지만
시리를 진짜로 남주인공으로 보는 참치들이 나뿐만은 아니구나. 를 여러모로 느껴...
#779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29
>>777 수정
1000앵커로 시리우스 지정 > 2학년 여름방학 거의 시작하자마자 플리몬트 성에 시리 투척 > "내가 아이를 낳으면 대부가 되어줄래?"
> 에리시톤군 열일 > 도레아 블랙의 경고 > 시리우스, 로드 이슈에 뛰어들다 > 발부르가 쇼크 > 황금, 기아스 > 황금의 근원
이지
#780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32
온 세상 크리티컬 다 빨아들일 기세였는데 진짜로 2P 참전까지 해버렸으니 말이지...

주연 비중이 누구한테 얼마나 비춰질지 알 수는 없고 어찌 되든 재밌겠지만 일단 시리우스는 중요한 일에 빠질거 같다는 생각이 어려워
#781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33
여기까지 왔으면 시리우스는 죽지 않는 이상 메인스트림에서 빠지지 못하는게?
#782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34
에리식톤군은 이제 메인 캐릭터로 괜찮지 않을까 어쩌다 보니 빠르고도 유일하게 시리우스 킬각 잡아낸ㅋㅋㅋㅋㅋㅋㅋㅋ
#78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35
시리우스는 죽지 않는 이상 메인스트림에 빠질 일 없지
...라이니도 시리우스를 뺀다. 는 선택지 자체를 고려안할 테고

그건 관계를 멀어뜨리는 거니끼
#784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35
명품 단역이지(끄덕)

그리고 시리우스가 죽었다는건 결국 발부르가가 반쯤 실패했다는 소리고(아무말)
#785이름 없음(/RvrUBvTiM)2023-08-31 (목) 16:35
>>782 주인공을 죽일뻔한 캐릭터라. 이거 메인캐릭터네요. 볼디도 주인공급은 죽일 기회도 없는데 (아무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6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37
>>781 원작 기준)무려 죽어서조차 거울조각, 오토바이가 열일했다

시리우스 당신은 대체
#787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38
>>783
그리고 시리우스를 염려해서 메인스트림에서 밀어내고 싶은 라이니와 소중한 시리와 함께 하고 싶은 라이니가 갈등하는거죠. 압니다.
(아무말)
#788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38
다만 시리우스가 다이스에 따라 독자적으로 행동한다
는 가능성은 여전히 있는 듯?

지금도 반쯤 독자적으로 움직이잖아. 시리우스는
#789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39
>>787 오히려 라이니를 염려한 시리가 밀어내자 라이니가 왜 날 밀어내냐는 식으로 갈등 터질 수도 (반쯤 아무말)
#790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39
그것이 2P 주인공이니까(펀쿨끄덕)
그런데 그 행동이 결국 메인스트림 관련이잖음.
#791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40
>>789 그리고 이를 지켜보는 앨리스 선배(?)
#792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42
시리우스는 다이스에 난입해 시리우스적으로 행동한다일 가능성도

이놈 일리단같은 이미지 살짝 있어서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와서 뭘 해도 일단 납득은 가
#793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43
존재 자체가 개연성인 제이미와 시리
음, 단짝이군(아무말)
#794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44
그야... 이미 어디서 갑자기 튀어나왔잖아 (...)
#795이름 없음(Ru/4ajMjE.)2023-08-31 (목) 16:47
어떻게 2학년에 어둠의 체스하다 패배하고 사출당한 곳에서 동급생 이성친구와 대부약속을 X

시리우스가 주사위 굴렸구나 O
#796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48
진짜 매 학년마다 나날이 단계 밟아 올라가는 라이시리
5학년엔 어떤 관계가 될까
#797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49
적어도 라이니는 이미 연정에서 한발자국 앞까지는 간 모양인데 말이지 ㅋㅅㅇ
#798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50
한발자국 더 내디디면 더는 이전으로 돌아갈 수 없으리-
#799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53
어장주 반응 보니 96이상 떴음 라이니가 그 타이밍에 한 발자국 내딛었을 것 같은데-
#800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54
아. 근데 뭐랄까. 이건 참치만의 생각인데

뭔가 열렬에 내용 확정 있을 경우
그건 걸리지 않음 안 나온다가 아니라, 타이밍의 문제일 뿐 언젠가 나온다. 에 가까운 것 같지 않아?
#801이름 없음(gIKUz5cw9s)2023-08-31 (목) 16:54
>>800 1111
#802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16:57
로드퀘도 그렇고
열렬에 내용 확정인 경우 이미 관련 내용은 존재하는 경우가 많아서 뭔가 언제 나오냐의 타이밍에 가깝달까

그러니 라이니의 내용확정 열렬도 이미 존재는 하고 남은 건 계기일 뿐일 듯 (?)
#803이름 없음(dFMuhmgtkg)2023-08-31 (목) 22:24
마그멜로 만약 나아가게 된다면 그 시나리오 핵심 캐릭터는 블랙 록 폴리몬트가 매우 유력한가

이중에서 유일하게 마그 멜에 가장 가까웠던 마법사인 만큼
#804이름 없음(LqdefQW1TQ)2023-08-31 (목) 22:44
anchor>1596877103>971-981

자격에 대한 이야기로 생각하면 재미있는 부분
여기서 열렬이면 시리가 가주로서 로드 블랙이 되겠단 얘기가 아닌

"로드 블랙으로서 자격을 이미 지녔다"고 했을까?

마그멜로 향하는 여정에서 로드 블랙의 자격을 갖췄다고 대답했으면 블랙 록 폴리몬트도 인정했을지 궁금한 대목이네
#805이름 없음(2fiuOEYoU2)2023-08-31 (목) 23:34
정주행하다 생각난건데 >1596880072>99 블랙 록 플리몬트가 한 이 말
하는 마법 분야나 얼마나 대단한가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1596936076>252-286이랑도 어느정도는 비슷하지 않나?
#806이름 없음(X/F//F3K6g)2023-09-01 (금) 00:48
anchor>1596848094>350
anchor>1596848094>431
anchor>1596848094>488
anchor>1596848094>542

정주행하다본건데 로드블랙이 될 뻔 했던 건 라이네스와 릴리, 제임스, 리츠카도 알고는 있구나 발부르가가 마음에 들어하고 선물도 받아서 블랙가에 자주 방문하게 된 것도
리츠카는 시리우스자체는 별 생각없다가 시리우스 주변에서 라이네스 잡으려는 것 같으니깐 걱정하고 있곸ㅋㅋㅋㅋㅋㅋㅋ
#807이름 없음(dcnN6j5MAI)2023-09-01 (금) 01:06
>>805 오 그러게
#808이름 없음(prCQ86NRI2)2023-09-01 (금) 03:15
그래도 블랙 록은 로드의 대마법을 쓰지 않은 거지, 마법사로서는 평범하게 마법... 쓰고 다녔겠지? 아마?
#809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3:29
그 힘을 가지고도 특별한 무언가를 추구하지 않았다는거겠지.
#810이름 없음(prCQ86NRI2)2023-09-01 (금) 03:38
이렇게 보면 블랙 록도 재능을 꽃피워볼 기회조차 못 얻어낸, 현대 인식 기준으로 불운한 타입인가?
정작 본인은 그 힘을 가지고도 인간으로서 행복을 누릴 수 있었다에 만족했겠지만
#811이름 없음(0XBi744Fko)2023-09-01 (금) 04:18
바실리스크들이 죽음을 받아들이고 영혼의 중요성을 안다는거에서 격에맞는 품격이 느껴진다해야하나 볼디가 진짜 추하다해야하나
#812이름 없음(0XBi744Fko)2023-09-01 (금) 04:18
아니 볼디야 그게 맞아...?
#813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4:29
재능을 꽃 피워서 두 로드마법을 배우고 가장 완벽한 마법사에 가까워졌던거라 재능 자체는 꽃 피웠지만 아는 사람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이가 맞으려나
#814Anchormist◆zs.cJBcLk6(JXclgboBVc)2023-09-01 (금) 04:32
에크리즈디스는 성품적으로 영혼의 중요성을 깨달은 게 아니라 경험적으로 이러면 조진다는 걸 알아낸 결과에 가깝지만?요
#815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4:36
>>810 블랙 록은 재능을 꽃피워볼 기회가 없었던게 아니라 고찰 끝에 자신이 얻은 힘을 휘두르면 자신이 불행해질거라고 판단하고 휘두르지 않은게
#816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4:38
마마레거시는 알았으려나 플레이는 안 해봤지만 일단 사람 아무렇지않게 죽인다는거 보면 영혼이 타격받든 안받든 저질러 버린 것 같아서
#817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4:39
생각해보니 바질리스크 밑에서 자라 상대적으로 정상으로 자란 바질리스크가 소스케지 그 외의 바질리스크보면 하나같이 싸이코적인 면모가 있네
이런거보면 블랙 록 플리몬트도 바질리스크 밑에서 자란걸수도?
#818이름 없음(/K3lLHbciw)2023-09-01 (금) 05:37
덤블도어: 세계정복까지 일직선 -> 마키아벨리즘 농도 120% 빛의 마왕
볼드모트: 영혼쪼개기 쇼쇼쇼
그린델왈드: 마법사면 혈통 상관없이 오캐이 아 머글이랑 전쟁하고싶다
#819이름 없음(dcUXg.FBYI)2023-09-01 (금) 06:07
그린델왈드가 여기서도 망자 군단 계획을 똑같이 하려고 했으면 얘도 영혼의 중요성을 생각 안하긴 마찬가지(...)
#820이름 없음(dcUXg.FBYI)2023-09-01 (금) 06:09
그런 의미에서 마마레거시나 소스케 레거시의 고대 마법은 사용해봤자 리스크가 아예 없는 진짜배기. 라는 의혹이 자주 있어
해리포터 레거시 원전 사양 그대로라면
#821이름 없음(Bte7lkBF.I)2023-09-01 (금) 06:10
정말로 리스크가 없을까?
#822이름 없음(dcUXg.FBYI)2023-09-01 (금) 06:11
대신 둘 다 정상인이라기엔 많이 싸이코.... 으음, 그래도 정규 루트로 바실리스크인 게 아니라 고대마법 빨 바실리스크라 그런가? 정규 루트 얘들보다는 내가 너무 우월해서 미쳐가는 타입은 아니고
#823이름 없음(dcUXg.FBYI)2023-09-01 (금) 06:12
순수하게 바실리스크 밑에 자라서 오히려 정상적으로 자라난 타입은 이 어장에서 블랙 록 정도라 생각해.
#824이름 없음(Ru/4ajMjE.)2023-09-01 (금) 06:55
볼디는 사랑도 영혼의 중요성도 이해 못했고 다른 바질리스크들이 깨닫고 멈춰서는 것조차 '난 바질리스크중의 바질리스크가 되겠다'며 교훈으로 삼지 않고 계속 나아가기만 하려는 녀석이었으니

뒤 없이 앞으로 나아갈 뿐이었고 능력은 확실해서 분명 그렇게 많은 것을 손에 넣었었지만 결국엔 그대로 나락간 느낌
#825이름 없음(Bte7lkBF.I)2023-09-01 (금) 06:58
가장 전지전능에 가까웠으며 가장 현명했던,
호그와트에 그 족적을 남기기 충분한, 역사상 최고의 대마법사
가장 오래된 로드와 가장 젊은 로드의 후손, 블랙 록 플리몬트
#826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7:08
갠적으로 가장 궁금한 과거사 탑2

1. 블랙 록 플리몬트는 바질리스크인데 왜 이렇게 정상적이냐 당시엔 같은 재능도 없었을거라 좀 날뛰었어도 이상없었을텐데

2. 라비안과 친했던 몰키베르는 시리우스마냥 가문에 질색했던 경우려나? 가정교육의 힘으로 몰키베르는 언제나 순혈주의의 최전선이라고 나왔는데
#827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7:10
이외에도 발부르가의 할아버지는 뭐하던 사람인지 등도 궁금하긴한데 이건 그냥 블랙다이스라고 넘겨지더라...
#828이름 없음(/RvrUBvTiM)2023-09-01 (금) 07:36
시그너스 블랙 = 발부르가의 개연성치트키, 일단 발부르가에게 플리몬트의 황금을 알려줬다는것 자체만으로도 발부르가가 아는 왠만한건 시그너스에게 들었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음
#829이름 없음(9uXZnhfAQk)2023-09-01 (금) 07:38
블랙 록 플리몬트 외전각?...

제일 신비로운 사람이야. 추측대로면 어장 내에서 볼디 덤비 포함해 봐도 제일 높은 경지에 도달했고 가장 큰 힘을 가졌던 사람인데 제일 값진 유산은 '아무것도 하지 않음' 이거든...
#830이름 없음(9uXZnhfAQk)2023-09-01 (금) 07:38
그리고 그 아무것도 하지 않음 이 뒤로 가면 갈수록 현자다운 행보였다고 칭송받을 정도고.
#831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0
블랙 록 폴리몬트는 이후 진실 밝혀지면서 평가가 또 폭락할 수 있긴 한데, 현 시간에서는 순수하게 가장 신비롭고 위대한 마법사로 인식되는 듯.
#832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2
하다못해 덤블도어조차 순간의 미혹을 참지 못하고 아리애나가 희생하고 나서야 겨우 자신의 실수를 일깨울 수 있었는데
블랙 록 폴리몬트는 현재까지 나온 정보에 따르면 마법사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그리고 초월자로서도 모두 육각형인, 도대체 어떻게 해야 부모가 메를랭 몰루건(...)에게 저런 손녀가 나오지?
#833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8:12
멀가놈과 몰루건은 조부모임 ㅇㅅㅇ
#834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4
>>833 그러니까 손녀 맞지 않아...?
#835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8:15
앞에 부모라고 적었길래 ㅇㅅㅇ
#836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5
아. 부모 앞에 조부모가 빠졌구나.
#837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8:17
물론 현 세대에서 블랙 록 플리몬트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 사람은 몇 안되겠지만
초상화가 호그와트에 걸렸을 당시에는 아무리 늦어도 라이덴 재임기였을테니까
#838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8
어쨌든 뭐랄까
가장 위대한 마법사에 가까운 사람...은 맞는데
해리포터 출신이다보니 그 시대 블랙 록 폴리몬트 썰이 밝혀지면 또 엄청 평기가 튈 수 있어보이는데(...)
#839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8:19
그것이, 재평가니까(펀쿨끄덕)
#840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19
그러고 보니까 나도 지금 눈치챈 건데
어지간해선 시트는 출신 학교 같은 시트는 미리미리 채워두는 어장주가 블랙 록 폴리몬트만큼은 아직도 호그와트 기숙사를 안 굴렸지 않아?
#841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20
이것도 떡밥인가...
#842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8:20
시트에 그리핀도르로 되어있는뎅
#843이름 없음(BcBp68/VTE)2023-09-01 (금) 08:27
글핀으로 판정됐음.
#844이름 없음(uqYtJjdGJ.)2023-09-01 (금) 08:33
아 그리핀도르야? 그럼 내가. 작각한 듯 ㅇㅇ
#845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9-01 (금) 08:53
오늘은 일곱시 시작할게요
#846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8:53
네-
#847이름 없음(2fiuOEYoU2)2023-09-01 (금) 08:58
플리몬트는 황금
우로보로스는 애니마구스
블랙은 기아스
페버럴이 마법물품제작
아발론은 어둠의 마법과 치유술

근데 곤트는 뭐지? 아직 나온거 없었나?
#848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9:04
일단 곤트 자체가 멸문했고 볼드모트가 곤트직계이긴한데 혼혈에 밖에서 자라서 로드마법의 존재를 모를거라 이을 사람이 없어서 끊어졌다고 봐야...
#849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9:06
슬리데린-곤트는 몰?루

우로보로스도 가문 특징이 애니마구스라고는 하는데 정작 우로보로스가 그 특질에 별 미련이 없었다는 이야기도 있어서 확실하진 않음

확실한건 블랙, 아발론-플리몬트, 페버럴 뿐
#850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9:09
곤트의 로드마법 나올거면 블랙 록 플리몬트의 과거사나 아님 200년전에 방계의 방계가 있는 것봐서 근친은 안하고 멀쩡한 곤트가 있었을 몰키베르 시조 당시가 나오거나 해야할 듯?
현 시점에 나오면 볼드모트가 곤트가에서 로드마법의 기록 등을 발견함이 가장 가능성이 높고...
#851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11
파셸마우스...가 곤트의 로드마법으로 추정되긴 하는데
그런 것치곤 꽤 자주 보인단 말야. 파셀마우스 다이스.
#852이름 없음(Ru/4ajMjE.)2023-09-01 (금) 09:12
곤트는 뇌피셜이긴 한데 말을 준비해 준다는 블랙 록의 언급이나 뫼비우스 별장에서 뫼비우스가 했던 얘기, 파셀텅이라는 특징 생각해 보면 동물회화계통의 뭔가가 있는거 같다고 생각해

슬리데린도 바실리스크 다룰 수 있었고
#853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13
그래서... 파셸마우스 그 자체가 로드마법이기보단
파셸마우스를 통해 자격을 입증해야 전수받을 수 있는 뭔가가 있다고 봐. 그도 아님 다른 파셸마우스랑 차별화되는 게 있던가
#854이름 없음(2fiuOEYoU2)2023-09-01 (금) 09:20
위력이 어느정도 나온 플리몬트의 황금이나 원작에서 보여준 죽음의 성물로 어느정도인지 판단 가능한 페버럴 그리고 언급된 묘사 보면 저정도 급이거나 그 이상일 수 도 있는 블랙의 기아스 보면 우로보로스의 새의 애니마구스도 뭔가 개쩌는거일거같긴 한데

변신체 자체가 특별하거나 변신뒤에 할 수 있는 일이 특별하거나 우로보로스가 로드인 자격의 부산물이 새의 애니마구스인가?
#855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33
애니마구스는 걸음마란 걸 보면 우로보로스 기법에 애니마구스가 필수조건이겠지

그래서 머로더즈의 애니마구스 이벤트가 제법 중요한 거 아닐까?

3학년에 머로더즈가 애니마구스 클리어가 쌍크리 이벤트로 나왔었잖아
#856Anchormist◆zs.cJBcLk6(VjzcXEYeys)2023-09-01 (금) 09:46
뫼비우스의 변신체인 천둥새에게 널리 알려진 애니마구스 습득법의 필수조건인 번개폭풍을 불러오는 능력이 있다는 부분도 흥미롭지?요
#857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49
>>856 결국 인정하셨다 (?)
#858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51
시기가 잘 맞으먼 머로더즈 애니마구스 습득 이벤트랑 우로보로스의 로드퀘 초빙 이벤트가 겹칠 것 같은데 과?연
#859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09:52
메오메오
#860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9:53
그러고보니 머로더즈 애니마구스 이벤트가 3월이었지?
#861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53
뫼비우스의 시리우스 애니마구스 습득 조력도... 꽤나 떡밥거리인데. 아직도 "왜" 돕기로 했는지 안 나왔단 점에서
#862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54
>>860 ㅇㅇ
#863이름 없음(dFMuhmgtkg)2023-09-01 (금) 09:57
새삼스럽지만, 이 시기 시리우스가 유독 여러 주문 습득으로 바쁘네
#864이름 없음(iqn1MGT9bY)2023-09-01 (금) 09:57
>>861 뫼비라면 "그냥"이라거나 "플리몬트가 조언해줬으니 그대로 해주자"도 가능하다
#865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9:58
뭐 그래도 2개아닌가? 애니마구스는 2학년때부터 준비한거였고
#866이름 없음(MxaNwz3.Gg)2023-09-01 (금) 09:59
아 가면라이더 변신도 익히긴 익혔구나 벼락치기로 익혀서 제대로 익힌 것도 아니고 다시 쓸 일도 있나 싶지만
#867이름 없음(gIKUz5cw9s)2023-09-01 (금) 11:25
그리고 라이네스로 의기투합이면… 산방절죽?
#868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09
개인적으로는

엘의 전체 행보와 키요히메의 anchor>1596941076>597 반응이 인상깊었 ㅋㅋㅋㅋ
#869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09
이번엔... 어떠려나
그리핀이 퀴디치 대승하면 몰겠는데
#870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09
너무나 소박한 라이니이이. 저래서 다른 로드완 달리 우리 아이가 너무 귀여워요 취급을 받는 거겠지.
#871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5:10
피터 고백 때 대화나, 인어의 지도자 대화 때 황금 받기 거절하면서 생각한 살아서 대를 이을 수나 있을까 스스로 의문을 품던 라이니의 상황 보면 가까운 미래의 소박한 소망을 갖게 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872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10
>>868 키요키요, 리츠카를 뺏어간 라이니를 질투하는구나-
#873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11
라이니는 닥쳐오는 것들이 너무나 거대하니까… 그래서 오히려 소박한 소망을 길잡이 삼아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는게 아닐까 하고 ㅇㅅㅇ
#874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1
질투(이름부를뻔할 정도로 호감도 상태가...)
#875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2
조금(?)만 더 하면 이름으로 부를거 같은데 키요히메
엘은 그냥 이름+선배 이러더만
#876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12
>>875 그리고 그 실체는(이하생략)
#877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2
가든에 미가입인 엘이 이름으로 부르는데
키요히메도 분?발해서 이름으로 편?하?게 부르자(아무말)
#878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12
근데 시리우스는 왜 해맑게 웃는 발부르가 블랙이 보가트인거지? 도대체 어린시절 어떤 경험을 겪었길래, 발부르가가 웃는 것이 공포인거야 점점 공포스러워지는 시리우스의 어린시절............
#879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3
흔히 빛이 강하면 어둠도 그만큼 깊다는 만고의 진리(아무말)
#880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5:13
그나저나 시리우스 보가트 해맑게 웃는 발부르가 여사인 거 보고 웃었다. 여기서도 나올 줄이야ㅋㅋㅋㅋㅋㅋ
#881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13
라이니의 숙제에 조교당한 아비쟝의 길을 걷는 거야... 물론 키요에게 라이니 필살기인 손꼭잡과 미소는 아직 보여준 적 없지만!
#882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14
가볍게 지나갔지만 메리 어쌔신 보가트 피에 젖은 수건은 뭐였을까
#883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5
만약에 올해 3연승 하지 못한 원인이 퀴디치면 뫼비 mk2 각이려나 라이니 ㅋㅋㅋ(아무말)
#884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5
어새신은 1000앵커로 라든지 커뮤 통해서 아니면 힌트도 못얻을거 같아보이긴 해
#885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15
뭐 근데 레귤러스도 발부르가가 온화하고 침착해지자 보가트?! 하고 놀랐었잖아
#886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15
>>883 라이니는 착해빠져서 뫼비마냥 사고치기 보단 수업시간에 과로하다가 쓰러질 아이야!
#887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16
기숙사 우승컵에 관여하는 쓰레기 게임을 부순다 처음부터 그 생각뿐이었다(?)
#888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5:16
그리고 보가트가 해맑게 웃는 발부르가 여사인데다, 처음에 로드 블랙 될 생각도 없었는데다, 하기 싫은 건 안 하면 더 싫은 상황이 오는 걸 알지 못하면 할 수 없다는 기어스에 걸린 걸로 추정되는 애의 행적이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시리우스의 감정이 제일 무거워 보여서 웃었어ㅋㅋㅋㅋㅋㅋ
#889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17
>>878 웃은 적 없던 사람이 웃으니깐 의심스럽고 공포스러운거 아닐까
#89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17
>>885 근데 보가트는 기본적으로 그 사람에게 가장 공포스러운 것을 보여주는거고, 그렇단 소리는 웃고 있는 발부르가가 시리우스에게는 가장 공포라는건데 이건 좀 묘하단 말이죠.
#891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17
ㄸ개가 되지 않으면 무거운 감정에 진즉에 지배당하니깐 그거에 대한 저항의 발로가....
#892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17
>>888 무거운 애에게는 무거운 애가 어울려!(착란)
#893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19
래번 블랙과 라이니가 대화한다고 하자 도망치지 않고 저 멀리서 기다려준 시리시리...
#894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19
>1596941076>504
>1596941076>526

에서 뫼비는 어쩌면 정말 지금 그 순간을 봤을지도

겁먹고 밀어낼 필요 없이 진심으로 가볍게 웃고 떠들고 할 수 있는 그런 순간을
#895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19
예전에 잡담판에서 시리우스 어린시절 학대비슷하게 당한거 아니냐는 말이 나왔는데 (정확히는 발부르가의 로드에 대한 광기를 직접 받았다는) 그게 강력하게 시리우스에게 남아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좀 드네요
#896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20
그리고 신캐들은 어째서 하나같이 '무난' '평범'해지고 있어...?
#897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0
평범(이라고 쓰고...)
#898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20
>>896 그것이, '호무졸'이니까.
(펀쿨끄덕)
#899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0
뭘 모브라고 쓰고 하나같이 날뛰는것보단 낫..나?
#900Anchormist◆zs.cJBcLk6(bHla6Bu3r.)2023-09-01 (금) 15:20
음?해입니다
#901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21
호무졸특) 주인공부터가 로드 뒷설정이고 마법재능이고 나오기도 전에 성장배경만으로도 충분히 비범해(...)졌음.
#902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21
>>890 나도 어린 시절 "봤을 수도 있다"고 보긴 하는데

아직은 복잡하게 해석하긴 어렵네
#903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1
가장 무난 평범에 어울리는 캐릭터라면 호그와트 챔피언이지 않을가 이쯤되면
#904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21
>>901 팩트)다
#905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22
저 성장환경에서 꺾이거나 안 뒤틀린 게 용하다 용해... 그리고 그걸 뛰어넘는 매운맛 도카스으으
#906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2
아카네 없었으면 ㄹㅇ 어쩔 뻔 이라는 생각이 드는게 연애관에서 보여졌;;;
#90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22
근데 이렇게 되면 시리우스랑 발부르가랑 점점 화해무드로 가는게 좀 달라보이네요. 라이네스 도대체 무슨짓을 한거니
#908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24
>>907 라이니: 음... 그냥 신경쓰이는 드레스 좀 물어보고 편지로 묻는 말에 대답 잘하고 그 정도...?
#909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24
부모가 사람이 아닌 뭔가로 만들어버린 시리를 대신 사람으로 만들고
발부르가의 광기를 플러스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라이니
(아무말)
#910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5
신지의 정령 드립은 드립이 아니라니깐 적어도 블랙에는
#911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25
라이니는 요정이 아닙니다.
구세주입니다.
(아무말)
#912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3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26
>>911 사명에 짓눌려 고백도 못해본 요정 캐밥... 윽 머리가.
#914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27
발부르가 처음 봤을 때: 완전 맛 간거같은데?

발부르가 지금 봤을 때: 완전 맛 간거같은데??????????
#915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7
그런 구?세?주?를 상대로 거짓 음?해?로 어그로를 끌 가능성이 있따는게 '리타 스키터'라고....
(아무말 아님)
#916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28
근데 확실히 정보 나올 수록 좀 의아하긴 해

어떤 심정으로 이젠 미워하지 않겠다. 는 속내를 가진 건지
#917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28
어떻게 포크 누구씨 보다 리타 스키터가 더 리타이어 각이 쌔보이는거 같 ㅋㅋㅋㅋㅋ
#918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29
>>916 시리가 했던 생각은 뒤엎지는 않겠다여서. 미워하지 않겠다랑은 좀 거리가 있지. 시리에게 참을성이 생겼구나...!
#919이름 없음(5WtuLraMkI)2023-09-01 (금) 15:29
이쪽 리타는 어느 날 사라져도 대충 납득이 간다 발부르가를 플리몬트로 건드리면
#92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29
점점 드러나면 드러날수록 시리우스랑 발부르가 사이의 골이 상상이상으로 깊어보이는데, 이걸 메우고 있는 라이네스, 그리고 이제 리타는 진지하게 어느순간 사라질 가능성까지 생기는것 같은데
#921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30
뭐 보가트가 실제로 경험한 일만 보여주는건 아니니깐 시리우스한테 발부르가가 웃는 일=자기가 싫어하는 일을 성공해서 웃음 이런거일수도 있고
#922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30
뒤엎지는 않겠다보단, 불태워 죗덩이가 되는 걸 보고 싶을 정도로 이제 밉지는 않다. 에 가깝다고 봐.

그리고 이건 곧 미워하지 않겠다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는 거고
#923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0
보가트니깐 그렇게 해석할수도 있긴하지
#924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1
어그로 가십으로서 라이니 만큼 맛있는게 없긴 하겠지 리타에겐

근데 라이니는 다룰 만큼 라이니 본인부터 해서 주변이..........
#925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2
이젠 자칫하면 엘이라는 평범한 학생이 붙어버리기까지 해서
빈다를 포함한 쪽도 어그로가 덩달아 끌려질 가능성마저 완전 배제할 수 없;;;; ㅋㅋㅋㅋㅋㅋㅋㅋ
#926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33
시리우스한테 발부르가는 아직도 의심대상이긴해서 로드퀘 시작이 발부르가가 뭘 원하길래 혹은 뭘 꾸미고 있길래였고 아직도 조사 중이니깐
#927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5:33
anchor>1596910073>853
이거 보면 시리우스의 보가트가 간단한 문제는 아닌 것 같긴 해서 모르겠다.
#928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34
다만 역시 궁금한 건 언제부터, 그리고 어쩌다가 려나

골이 상상 이상으로 깊다는 게 들어나면서, 사실 시리우스가 먼저 용서... 라고 하긴 뭣하고 미워하지 않겠다도, 많이 힘든 일이었을 텐데
#929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34
라이니도 여전히 발부르가에게 의심을 품고 있고...
#930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35
어쩌면 시리우스에게 마지막 남은 퍼즐이 발부르가를 용서하는 것일지도, 말그대로 발부르가를 용서함으로써 본인의 가장 큰 공포와 마주하고 이겨내는 과정이 필요한걸지도 모르지
#931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5
그 의심이 의심이니깐 발부르가가 빈다를 통해 엘이라는 존재의 나비효과를 다이스를
통해 빛어낸거 아닐까 싶은 킹리적 갓심
#932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36
옹서...는 글쎄...
#933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7
아니 근데 어떻게 어장주가 일부러 맞춘것도 아니고
빈다랑 대화하고 나서 바로 이때다 싶을때에 빈다 관련 '평범'한 학생 그것도
라이니랑 무척이나 친한 후배가 떡하니 등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7
무슨 애정조화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아무말)
#935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8
이쯤되면 로드쪽과 연관하면 참치들 말마따나 라이니의 의심이 의심이니깐
일.부.러 빈다 쪽에 발부르가가 다이스로 만지작 거린거 같 ㅋㅋㅋㅋㅋㅋㅋ
#936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5:38
>>933 발부르가가 빈다 커뮤 바로 직후에 엑셀 실종했는데 아무리봐도 다 정리하고 튄 것 같이 나온데다, 라뷰린스 그린그래스 대화도 마이너스 보정치 뚫고 약속 걸려서 엑셀의 생존 가능성을 엄청 올려버린 것도 포함해야 돼ㅋㅋㅋㅋㅋ
#937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38
다가놈에겐 다 시나리오가 있다니까요?

그리고 시리는 아직 용서라기보다는 'ㅈ같은 결과를 피하기 위해 그동안 싫어서 피하고 있던 가문과 마주하고 있다'는 느낌.
#938Anchormist◆zs.cJBcLk6(bHla6Bu3r.)2023-09-01 (금) 15:38
그동안 적당히 조미료 정도로만 뿌려지던 그린델왈드 관련 떡밥이 갑자기 디저트를 넘어서 코스요리 중 하나로 와바박....
#939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38
그치만 라이니의 후배 대상 특공은 저항이 힘든 걸... 얼굴에 안 넘어오면 성품으로! 성품에 안 넘어오면 능력으로!
#940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5:39
>>938 (미식이네요- 콘)
#941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39
용서...가 어떤 의미냐에 따라 다르겠다
참치로선 지금 시리우스의 변화상은, 자신에게 깊이 내제화된 블랙가의 영향과 증오를, 천천히 독립해나가는 중이라고 보거든
#942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9
글고보니 엑셀 관련 건도 있었지 참
#943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39
얼굴에 안 넘어오면 성품으로! 성품에 안 넘어오면 능력으로!

얼굴 성품 인품 삼각으로 돌고 돌고 돌고(아무말)
#944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40
>>941 저도 그렇게 봐요. 그래서 그 모든것의 결론은 시리우스가 블랙을 용서하는것으로 끝나는거죠. 더이상 시리우스에게 블랙은 아무것도 아니게 되기에 용서해줄수 있으니까
#945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40
>>938 빈다가 죽먹자에 꿇는 척 들어가면 여러가지 의미에서 재밌어진 시점이네오...
#946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0
빈다 : 내가 무릎을 꿇는 것은 추진력을 얻기 위해서다(아무말 아님)
#947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1
볼디의 호크룩스 하나라도 블랙 그것도 발부르가에 넘어가면..

우 와 아 아 ...
#948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41
>>944 그리고 그 용서는
시리우스에겐 용서라도, 발부르가 용서할 수 없는 행위지...
#949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1
평범한 학생이라는 이름의 허?니?트?랩에 걸려버린 라이니(아무말)
#950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42
뭐랄까 리츠카는 몰키베르가 200년 응축되어 단단해져서 바꾸기 힘들어 되려 포지션을 확실히 정했지만 시리우스는 블랙이 3000년 흥망성쇠를 겪어 상황에 따라 달라져서 상황이 안 좋으면 답이 없고 상황이 좋으면 답이 생기는 식으로 변동이 심해 자기 포지션을 확실히 못 정하는 느낌도 있긴해
#951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42
>>949 허니트랩: 파인애플 설탕절임 취미친?구
#952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3
ㄴㄴ 설탕절임은 어지간 한거 아니면 오히려 독이지
(무도회 당시 파인애플 가지고 수작 부리던 누구씨를 보머)
#953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43
>>950 머글학 듣자 죽이겠다는 소리를 부모님이 함 vs 자기가 "개"판치자 죽이겠다는 소리를 사촌만 함
#954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4
파인애플 설탕절임은 넘 티나지
위 말마따나 후배 특공이 파인애플 설탕절임에 비해서는 급이 낫긴 하지만
효과는 있고 되려
#955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45
그래서 뭐랄까
여러모로 애매하네

그 왜 있잖아
블랙이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면

그 용서의 대상은 누가 되느냐. 가 말이지
#956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47
>>955 블랙 전체가 아닐까, 정확히는 어린시절 시리우스를 괴롭혔던 대상들, 대표적으로 발부르가 블랙이라던가.
#957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48
>>953 리츠카가 플리몬트 성에서 라비안과 친한 경쟁사이였던 몰키베르가 있단 것에 놀랄 정도로 현재 몰키베르는 전부 극성인데 블랙은 가계도에서 지워지는 블랙이 있을정도로 개개인마다 다른 것도 있고... 그러니 시리우스는 어떤 블랙은 짜증나는데 어떤 블랙은 좋았을거고
#958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5:49
몰키베르는 걍 가문째로 노답이고
블랙은 블랙이라도 구별이 뚜렷하리만큼 호불호가 갈린다든지
#959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51
솔직히 뭐랄까. 이렇게 말한 이유는
이런 식의 용서는 뭐랄까, 용서라기보다 그거란 느낌이 들어

선긋기.
#960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52
나랑 블랙은 이제 관련없는 사람들이다. 란 완전한 선 긋기.
일종의 절연

그래서 용서...는 아닌 것 같음

차라리 이제 심장을 머리 아래로 내려 타협한다면 모르겠지만.
#961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5:53
백만 분에 하나, 라이니에게 시리가 프로포즈를 한다면 >>959의 해석이 더욱 그럴듯해질지도. 차라리 나는 블랙보단 플리몬트에 속하겠단 거니깐...
#962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54
음 갠적으로는 블랙으로부터의 해방이라기 보다는, 자신을 억압하는 블랙으로부터의 해방이라고 생각해서, 시리우스가 가족애가 없는 것도 아니고

더이상 가족이라는 곳이 가문이라는 곳이, 그리고 저택이라는 곳이 단순히 고통받는 장소가 아니라는 것의 해방이라고 전 보거든요.

이런 맥락에서는 선긋기라는 말은 안맞는거고
#963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55
>>961 글쎄 시리우스만 봤을 때 연 끊고 친구들과 살겠다가 더 맞을듯?
#964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57
그런 의미에서 나는 여러 번, 내가 블랙이란 걸 이제 부정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로드 블랙 루트를 타진했던 거고

왜냐면 시리우스에게 해방은 더없는 경박함 속에서 자유를 뜻하지만, 그건 동시에 자신의 의무를 방기해온 결과였잖아
#965이름 없음(qVHUz4jbvk)2023-09-01 (금) 15:59
갠적으로는 시리우스가 가문을 뒤엎어버린다가 차라리 맞다고 봐 여태까지 가문이니깐, 가족이니깐 등의 이유로 개인적인 반항만 하던게 시리우스인데 그러든말든 가문을 바꾸겠다고 행동하는거지
#966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5:59
진짜 억압과 속박에서 완전 해방은 오히려, 내가 하기 싫었던 그러니까 마주보지 않으려던 것들하고 마주보는 것 아닐까?
참치는 그렇게 봐.
#967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5:59
>>964 사실 개인서사로 보면, 한번은 유혹당해서 로드블랙이 될뻔하다가 결국 참았고, 그걸 흑역사로 여기면서도 나중에 가서

결국 본인의 선택으로 로드블랙이 되는게 엄청나게 좋기는 하죠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개인의 성장의 모든 부분에서도
#968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6:01
라이니는 자기 때문에 시리가 힘들고 위험하고 싫은 길을 택한다고 쩔쩔맬 거 같긴 한데...
#969이름 없음(3SFsyBYKMA)2023-09-01 (금) 16:02
>>968 그런 생각은 안할지도? 다른 사람이면 몰라도 시리우스는 자기때문에 무언가를 결정할 사람이 아니란걸 라이네스도 알아서
#970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02
다만 차이점은......

로드 블랙이 "가주로서 로드블랙"인가
자격으로서 "로드 블랙"인가

이런 구분이 생겼다 정도 같은데
#971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02
모브코가 나오기 전까지는 정말로 피터가 열심히는 한다만 걸리고 실제로 이득 주는 모든 선택지를 비켜내고, 로드 블랙 선택지도 전부 다 피하게 한 라이시리인지 시리라이인지 모를 루트에 진심인 다갓이 과연?
#972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6:03
근데 정작 라이니도 시리랑 비슷한 이유에서 주목은 주목대로 받고 위험한 레이디 플리몬트가 되기로 하고 전력을 다한단 점에서... 미식이네요!
#973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04
그래서 라이니랑 이어지는 루트는 자격으로서 로드 블랙을 받아들이고, 자격을 모으는 순례의 길을 걷는 건데 과연...?
#974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6:05
라이니가 플리몬트 계승을 빠르게 인정한건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서였으니까
#975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07
블랙 록도 로드 블랙은 아니었고 발부르가도 anchor>1596846087>677 이렇게 말해서 로드 블랙이 될 지 안 될지는 몰라.
#976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07
뭐랄까... 그거야 그거
앞으로 더 험난해지기 시작하고, 더 바빠질 상황인데
시리가 블랙의 이름을 내걸기만 하면 많은 문제가 해결되니까.
#977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6:07
시리우스의 보가트 등판으로
이리 잡담판이 들썩이다니

나쁜 남자인건 알았지만 참치들의 맘을 동?요시킨
너란 놈은 ㅋㅋ
#978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08
다만 그 과정에서 반드시 로드 블랙이 될 필요는 없지
근데 스토리상 장남의 의무를 벗어던지면 성장이라고 할 수 있나?는 부분이 걸리니까.
#979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08
그리고 마그멜도 결국 미스테리부의 베일일 가능성이 높은데 해리 2차인 이 어장에선 순례 자체가 그냥 맥거핀인 자살 행위일 가능성도 높고 말이지...
#980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09
>>978 명백히 더 중요한 걸 위해 그걸 깨달았으면서도 포기할 수 있는 것도 성장이긴 하니까.
#981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6:10
>>979 목적은 로드들의 망상이지만 부산물을 어떻게 써야할지가 중요하다는 전개일 수도 있고.
#982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10
일단 순례 자체는 현재까지 성공한 적 없어서 로드의 마법만 썼다고 몰루건이 이야기 했었으니 말이지.
#984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11
>>980 그러니 그 더 중요한 게 마그 멜의 순례...가 되지 않을까, 하고 참치는 생각해

마그 멜로 가는 건, 참치 말마따나 자살 행위니까.
#985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13
일단 블랙 록이 이야기한 건 로드 마법 한 명에게 몰아주기인데, 몰아주면 로드 마법 자체 페널티도 많을 텐데, 거기다 로드 블랙까지 되면 뭐 하기도 전에 죽는 명백한 자살행위로 보이니까.
#986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15
물론 여기서 변수가... 하나 있어
#987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6:16
역시 메를랭 과거회상이 나와야 황금의 정보가 언제 블랙에 넘어갔는지, 플리몬트의 블랙 특공은 실존하는지(?) 등을 확실히 알 수 있겠네...
#988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16
암만 생각해도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폴리몬트의 황금의 힘을 줄 이유가 없는데??? 시리를 그대로 파묻어 죽일 생각 아니면???(...)
#989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18
>>988 예언이 있으니까.
#990이름 없음(OBL9ayqMQU)2023-09-01 (금) 16:18
"맹세한 자"의 해석을 라이니는 어떻게 하고 있으려나. 블랙 가의 일원? 아니면 좀 더 광범위한 의미?
#991이름 없음(Pz4NeN8kGw)2023-09-01 (금) 16:19
라이니가 시리에게 폴리몬트 황금을 쥐어준다
대체 뭔 일이 터진 걸까. 차도살인이면 모르겠는데...
#992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23
애초에 라이니 때문에 시리가 움직일 경우 가주의 의미인 로드 블랙은 현재 상황에서 역으로 움직임에 제한만 주니까, 지금 발부르가가 볼디 바로 앞까지 가서 라이니랑 가든 커버 중이고, 아크투루스도 잘 나왔는데, 시리가 아무리 성장해도 죽먹자는 안 되는 애가 가주 예정으로 반죽먹자 활동하면 그냥 개판만 나는 거고.
#993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6:23
정당한 주인이 적절한 절차를 거쳐 건네주는거라면 황금 그 자체로서 탐욕을 끌어들이는 이상의 악영향은 없지 않을까 싶은데 ㅇㅅㅇ
다만 라이네스가 플리몬트의 황금에 손을 대야 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는거겠지.
#994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25
다갓이 완전 이상하게 다이스 내놓으면 예언은 라이니가 늙어죽은 후 한참 뒤의 일이 될 수도 있긴 하지만.
#995이름 없음(.99TIAyoW2)2023-09-01 (금) 16:25
볼디가 작정하고 설치면
미칠 여파생각하면
#996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6:38
발부르가가 볼디 바로 앞까지 나서서 행동하는 이상, 시리우스가 블랙 가에 책임을 느끼게 되든 말든, 반순혈주의에다 어장주가 절대로 죽먹자가 되지 않는다고 말한 유일한 존재가 시리우스라서, 가주로서의 로드 블랙은 성장했기 때문에 역으로 안 받아들이는 게 정상인 것 같아. 지금 상황에서 받아들여봤자 로드 블랙인 아크투루스 괜찮은데, 차기 가주로 확정되면 시리우스 본인이 반순혈주의적인 행동이나 반죽먹자 행동을 하는데 제한만 걸리고, 차기 가주니 그 외에도 행동만 제한이 걸리니까...
#997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7:00
…그러고보니 이러면 로빈 교수가 리머스의 사랑을 알게 된 첫번째 인물이 되는건가?
#998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7:01
지금처럼 가문의 탕아 타이틀이면 로드퀘 관련이든 뭐든 적당히 반순혈주의적 행동이나 반죽먹자 행동해도, 발부르가랑 오리온이 애가 원래 문제가 많다면서 커버가 되는데, 가주로서의 로드 블랙이면 커버가 절대 안 되니까. 아예 행동을 안 할 거면 모르는데 성장하면 할수록 해야할 행동이 많아질 텐데, 지금 정치 형국 상 가주로서의 로드 블랙이 되서 로드퀘 관련으로 반볼디 행동 같은 거 하면, 블랙 가 책임진다면서 볼디 보고 블랙 가 멸망시켜 달라는 행위만 될 것 같긴 해. 그러니 성장했기에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역으로 성장 전과 비슷한 척 연기하면서 로드퀘 같은 걸 풀어나가는 게 이치에 맞지 않을까.
#999이름 없음(fTXfsdrl4E)2023-09-01 (금) 17:03
>>997 덤비는 레질로 이미 아는 것 같던데.
#1001이름 없음(aC.d4Hggmw)2023-09-01 (금) 17:46
묻묻 호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