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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68
니브에 비하면 갈렌은 암것도 아니긴 한디
하지만 그들은 진짜 죽이는데 있어선 도가 튼 사람들이고
그들의 살인이 도시와 사람들을 구했단것도 진실인게 워해머니까요
그냥 강해져서 행복하면 되지 않을까.......
케스락시스 합일한 페렌디르는 딱 이거임...
아니다 이쪽이 맞겟구나
속세에서 살기엔 속세가 페렌디르를 못버팀
너무 나약해서 잠깐만 폭주해도 다 죽음
그래서 은둔함
나무를 잘못 베면, 갑자기 목까지 덤불이 뒤덮여요. 또는 더 나쁠 수도 있습니다.'
'나뭇잎의 여인은 자기 자리를 잘 지키고 있어요.' 다른 프리길더 중 한 명이 말했다. 그녀는 키가 큰 여자였는데, 목에 나무로 만든 토크를 차고 있었다. 그녀는 말하면서 그것을 만졌다.
'이 렐름은 그녀의 것이고, 우리가 그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은 그녀의 의지에 따른 것입니다.'
'조용히 해, 셰일.' 크릴이 짖었다. 그는 미안한 듯 세레나를 흘끗 쳐다보았다. '무시하세요, 부인. 그녀는 현지인입니다. 이 베르디안들은 시그마의 축복받은 빛을 전혀 몰라요.
에버퀸이 자기 자신도 구하지 못하면서 파멸의 힘으로부터 그들을 구하려고 허리를 굽히겠습니까.'
오늘날 페이스풀 블레이드는 베르디안 토착민과 외지인 아지라이트도 대열에 포함시켰다. 해머할 기라의 방어를 책임진 자유의 길드 대부분이 그랬다.
프리길드가 베르디아와 다른 제이드 왕국들을 연결하는 고대 길목에 질서를 세우려 했기 때문에 소모율이 높았다. 힘들고 피비린내 나는 작업이었으며, 해머할 기란 근처의 하늘은 썩은 새와 가루 연기로 자욱한 날이 대부분이었다.
너글의 기란 장악력은 약해졌지만, 역병 신의 타락한 종들은 여전히 상당수 야생을 배회했고, 아지르의 요새에 대한 그들의 습격은 줄어들지 않고 계속되었다.
역병의 군주는 한때 기란 전체를 썩어가는 손아귀에 쥐고 있었으며, 시그마와 에버퀸이 빼앗아간 작은 부분을 되찾으려 집요하게 노력했다.
'왜 안 그러겠어?' 셰일이 반박했다. '당신네 사람들이 높은 성벽과 봉인된 성문 뒤에 숨어 있을 동안 우리는 그녀와의 믿음을 지켰으니까.'
'네가 누구의 인장을 달고 있는지 기억해, 베르디안,' 크릴은 풍파에 지친 얼굴을 분노로 붉히며 말했다.
'우리가 아니었다면 당신네 백성들은 부패 없이 여기까지 오지도 못했을 거야. 우리 아지르는 역병의 신으로부터 너희 땅을 되찾기 위해 피와 강철로 값비싼 대가를 치렀어.' 그는 강조하기 위해 가짜 다리를 쿵쿵 쳤다.
'그리고 에버퀸과 필멸자든 아니든 그녀를 섬기는 모든 이들이 아니었다면 우리는 지킬 만한 땅을 찾지 못했을 거다.' 깊은 목소리가 울려 퍼졌다. 말다툼을 벌이던 프리길더들은 순식간에 침묵하고 고개를 숙였다.
현지인이랑 아지라이트끼리 갈등 심한데 우리 덕이고 뭐고 느그 지그마는 카오스 스파이...
테클리스가 지그마가 겨우 필멸자나 보내면서 영향력은 다처먹으려든다고 욕하는 이유가 있으,ㅁ
앰생군 그까이꺼 주신들이 4대신들 견제 안해주면 암것도 못하는애들인데
주신들이 고생하는동안 본인이 영향력 다처먹고
좀 많이 얌체임
한입충임
>>17 맞아요 ㅋㅋㅋ
저 부녀가 유독 광기에 가까운거지 다른 위치헌터인 '솔 게이지' 는 이런 광기를 대놓고 혐오하며
베릭 알버스라는 위치헌터는 확실한 증거가 나올때까지 사람을 처형시키기 위해서 움직이지 않거든요
>>19 "대부분"은 비슷하거나 더 심하죠
>>22 염치가 없음 아지르애들
걍 눈높이가 한스상들이라 지들이 잘해서 탈환한줄 알고 있음
아지르가 제일 많이 희생했다는데 양심이 터짐
>>26 ㅋㅋㅋㅋ
저 위치헌터 부녀가 평균적인거죠
근데 은둔 강자들보면
뫄 카오스 오염 터져도 은둔 강자들 대충 나서서 해결은 될듯
게이지가 듀아딘을 바라봤다. 이건 오래된 게임이었다. 조상의 보루와 땅을 잃은 고대 듀아딘 클랜들인 디포제스드는 카오스에 관한 한 인내심이 거의 없었다.
죄책감이나 무죄 같은 개념은 타락의 현실적 위협 앞에서는 하찮은 것이었다. 아지르 교단의 많은 이들이 그런 생각을 공유했다. 하지만 게이지의 생각은 달랐다.
무고한 이들을 화형에 처할 때마다 적의 명분은 더욱 강해지기만 했다.
그가 대답하지 않자 브린은 웃었다. '그래, 그럼 안 되겠군. 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겠어.' 그는 부드럽게 휘파람을 불며 걸음을 옮겼다.
게이지가 고개를 저었다. 그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일한 지 오래되지 않았다면, 그는 걱정했을지도 모른다.
카오스의 위협 앞에선 무죄는 하찮은 것이기에 일단 태우고 봄 대부분은
1시간안에 완결남
한스상으로 살아가는건 뫄...다 힘들죠.
현실 지구도 선진국은 아지르인구보다도 적은 비율이고
>>32 아 재미있는게 카오스에 대해서 가장 엄격한건 디포제스드고 그 다음이 파슬이고
마지막이 카라드론이에요 ㅋㅋ
'지그마의 법은 아마도 그렇지' 돌로리아가 말했다. '아지르 기사단의 법은 아니야.'
디포제스드는 의심가면 죽여!
파슬은 우르골드 없으면 죽여!
카라드론은 증거 없으면 그냥 풀어줘라
카라드론이 카오스에 면역력은 가장 떨어진다고 하는데
정작 카라드론은 카오스땜에 사회가 붕괴한적은 없어요.
전자의 둘은 방역한답시고 불태우고 죠랄하다 홀드랑 롯지 날려먹은 경우가 산더미 같은데 말이죠
>>39 ㅋㅋㅋㅋ
>>42 뫄 초인숭배는 디폴트 맞잖아요. 그건 신화의 시대때부터 있던건데
>>44 정작 카라드론은 카오스땜에 망한적이 없어서요 ㅋㅋ
제일 카오스 저항력도 떨어지고 카오스에 유화적으로 나가는데
슬라네쉬를 구속하는 사슬이 무너진 중요한 사건들이
엑셀시스에서 브라더후드들을 학살한 사건과
빈디카룸에서 지그마 광신도들이 시민들을 학살한 사건이기도 하거든요
카라드론 사회를 그룽니가 보면서 괜히 제일 이상적이라고 하는게 아녜요.
젠취 악마들이 못버팀 ㅋㅋㅋ
결국 기존의 워해머의 방식대로 무조건 의심된다고 번 해버리는 광기는
최종적으론 오히려 카오스에게 이득으로 가는 길의 지름길이란걸 꾸준히 묘사하고 있죠
그냥 무죄추정하고 살만한 사회 만드는게 최고의 카오스 방역법이에요
빈디카룸 75%죽이는 지랄염병을 했어도 다시 젠취 컬티 다시 일어서는거 보면
그냥 먹고사니즘이 카오스 방역법 최고임 ㅋㅋ
길리먼도 말한적 있지만
살만하면 누가 믿음ㅋㅋㅋㅋ
>>52 파슬들이야 is같은거니까 뫄 ㅋㅋ
바락 나르도 파슬이랑 동맹이엇다가 뒤통수 맞아서 동맹파기 했고 ㅋㅋ
사람들이 살아가고 살만한 사회를 유지하는것
역시 필멸자는 가축인게?
>>57 ㄹㅇㅋㅋ 잡신들 훠이훠이!
>>60 뫄 지그마부터가 그것땜에 성장 억제하고
노선 차이로 그룽니하고 갈라졌는걸요
그런데 그룽니 아지르 계몽하는거 포기 안했더라고요
지그마 몰래 엘프들 시켜다가 공대 짓고 있음 ㅋㅋㅋ
엘프들 시키는 이유가 듀아딘들이 세우면 지그마가 눈치챌거라고 함 ㅋㅋㅋ
그래서 시아르들 시켜서 우회적으로 계몽 시키고 잇다는데 ㅋㅋ
그룽니 할배 고집이 진짜 장난 아님 ㅋㅋㅋ
신성은 렐름혼으로부터 받으면서 그렇게나 필멸자들의 신앙으로부터 오는 신성도 먹고 싶은건가.
>>70 뫄 좋아하는건 미친놈들만 그럼,...
원펀맨이 떠오르네 ㅋㅋㅋㅋㅋㅋㅋ
>>72 그야 당연히... 지그마가 개념신으로 넘어가려는 대목에 있긴해도
개념신은 아니고 승천신이라 신성이 중요한걸요
초인들 히어로가 조빱 부자들한테 명령질 받는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러면서 리포징 부작용에 다들 트라우마 시달리고 두려워하던데
>>76 그래서 초인들은 끊임없이 사회에게 인내심을 시험받는다고 함 ㅋㅋㅋ
텔라나가 그랬음
그 조빱 부자들의 후원금이 히어로 단체에 매우 중요한
예산을 책임지고 있다보니 그런 상황이 벌어지는 거에요
>>78 ㅋㅋㅋㅋ 썬더블레이드는 미친놈 마즘
자본으로 인해 휘둘리는 단체와 그 단체가 히어로들에게
그런 접대나 다름없는 임무를 시키는 구조의 문제가 더 도드라지는 상황이였음
그저 카라드론 연전연승
조빱 부자들 후원금이니 히어로 단체니 하는 거랑 별개로
이런 놈들 말 듣느니 걍 내가 혼자서 뛰는 게 더 낫지 않나?
란 생각을 한번쯤은 하게 될 수 밖에 없어보이긴 함
에오지 팩션 체제 GOAT
걘 대체 왜 그렇게 된 거... 리포징도 안 했으면서...
썬더블레이드만 리포징 좋아하는게 아니라
썬더블레이드 부하들도 리포징 하고 싶다고 염병함...
빈디케이터에서도 극단주의자 놈들인듯...
>>94 ㄴㄴ 꽤 했음 3번인가
S급들이 그나마 단체에 있는 이유는 자신의 욕망과 더불어 어느정도 있는 정의감 때문이며
경악할 정도로 얄랑한 윤리의식으로 히어로들에게 살인면허를 쥐어주는 히어로 단체가 있기때문
'리포징'은 그녀의 삶에서 영향을 미쳤고,
때때로 칼랴니는 그것이 그녀가 잃어버린 것들에 대한 존경의 표시인지 아니면 단순히 잃기 무서워했던 기억에 매달리기 위한 방법인지 궁금해 했습니다.
지그마가 내려준 재능은 그녀를 이전보다 더 강하고, 더 빠르고, 더 나은 전사로 만들었고, 칼랴니는 감사했습니다.
뭔가 잃어버리긴 했는데
아무튼 더 강해졌으니까 오케이라고 함...
진짜진짜진짜진짜 극소수가 맞고 ㅋㅋㅋㅋㅋㅋ
원래는 리포징을 무서워하긴 했다고 함
근데 하고 나서 강해졌으니까 아무튼 오케이
툭 까놓고 말하면 카오스와 뭐가 다른가 싶음
>>98 뫄...호스트 한개가 통채로 좋아하던데 꽤 있는듯함...
>>102 쥐그마...
해결될길은 요원해보이고.....
근데 부작용으로 미래시같은거 얻으면 잭팟이라 좋긴함...
리포징 반기는건 양반이 아닌가 싶기도 한 요즘
칼리냐 같은애들만 봐도 리포징 할때마다 지그마의 기억이 흘러들어와서
전투에 능숙해진다고 함
근데 뭐랄까 망상에 가까운거긴 한데
리포징하면 그냥 신성이랑 경험이 늘어나서 강해지고
미래시떠서 대투스나 반두스처럼 미래시로 싸워대면
노말 아카온이랑도 싸울만 해서
좋긴해요
>>114 ㅋㅋㅋㅋ
카오스 변이같은.......
"수도없는 리포징으로 지그마의 전투머신이 된 스톰캐"
보단
"다시한번 죽는게 무서워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리포징 하지않고 싸워온 스톰캐"
가 더 멋지고 정감갈듯
즉 more power를 위해 리포징한다!
같은 마음가짐...
카오스 같긴함 ㅋㅋㅋ
다시 살아날지도 스톰캐가 될지도 모르는 한번뿐인 목숨으로
싸워가는 사람들을 좋아해서 그런것도 있어요
생각해보면 챠몬의 카라드론들이 카오스에 더 잘 대응하고
아지르의 앰생성전군이 등신같이 학살이나 하면서 어설픈건 당연할지도요.
전자는 카오스 방역에 실패하면 다 죽는 환경에서 500년을 버틴 썩은물 집단이고
후자는 이제 막 모탈렐름에 나온 뉴비들인데
그런 의미로 좋아함.
그러니까 오늘도 프리길드의 허리가 되어주렴 스틸헬름아
뉴비가 학살같은 소용도 없는 등신짓 하는건 어쩔수 없다봄,,,
걍 암것도 모르는 애들이니까.
모탈렐름 역사도 모르고
부서진 육체와 영혼의 파편들을 다시 한 번 망치로 두드려서 쓸 만한 모양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세레나는 아직 두 번째 재련을 견뎌내지 못했지만, 그런 운명을 겪은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었다.
천상의 번개가 치고, 다시 태어날 수 없는 고통, 그리고 무엇보다도 재련에 따르는 상실감이었다.
죽음을 맞이할 때마다 자신이 누구였는지에 대한 희미한 기억이 점점 더 많이 사라졌고, 스톰캐스트 전사들은 무뚝뚝한 자동 로봇으로 전락했다.
그 어떤 것보다도 그 상실감이 그녀를 불안하게 했다. 기억이 없는 그들은 무엇이었을까? 필멸의 존재에 대한 연결고리가 없다면 그들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
이미 그녀는 이전에 자신이 누구였는지에 대해 많은 것을 기억할 수 없었다. 마치 다른 사람의 기억인 것 같았고, 그 기억들이 그녀의 마음 가장자리에서 맴돌았다.
이전의 기억을 전부 잃으면 결국 뭐가 남는 거냐고 두려워해서 렐름게이트 워즈에서 기란의 중요 전투 거의 다 따라다닌 나름 베테랑인데도 한 번도 안 죽었음
>>132 ㅋㅋㅋㅋ
>>133 뫄 저쪽은 한명이 타락해서 위치 알려주면 죄다 죽는 환경에서 살았단 말이죠.
카오스의 시대동안 하늘항구 위치를 계속 변경하면서 살앗다는데
한명이 눈깔 돌아서 타락하면 소용없는 짓이니까.
무죄추정으로 가는것도 당연할지도요
>>136 젠게이는 그냥 오염덩어리자너 ㅋㅋ
방주인가 뭔가도 말이 좋아 방주지
그냥 데몬엔진이고 ㅋㅋ
그게 그거라고~ 본인들이 행복하면 된거자너~
>>141 뫄 투표권빼곤 나름ㄱㅊ
무한 경쟁이란것도 살짝 틀린게 성공하고 싶으면 배타면 돼요
그냥 카오스 스껌이, 엣햄엣햄하면서
폐기물 덩어리들 모아서 모형정원만들어서 가족놀이 하는거고 (폭언)
선택의 여지가 있는게 좀 크죠.
만약 목숨을 걸어서라도 위로 올라가고 싶다면 아르카넛이 돼서 배를 타면 되고
그게 아니라면 그냥 안전하게 하늘항구에서 일용직 노동자로 평생 살면 돼요,
리포징 없이도 반두스급 네임드인 가르두스랑 듀오로 활약할 만큼 성장해서
>>144 슬라네쉬 영역으로 튄다는것부터가 전부 파멸이자너 ㅋㅋ
>>147 오 ㅋㅋㅋ
시티즈 오브 지그마의 빈민이 나은가...
>>150 뫄 현실은 배탄다고 몇년치 연봉을 받고 그러진 않아서 ㅋㅋ
하지만 행복하죠?
자유도시가 어디냐에 따라 환경이 천차만별이라서 공통된건 없다만
카라드론은 배한번 타면 평생 먹고살돈 떨어질수도 있고 그래요.(운이 좋은 경우에)
그냥 경호 임무같은건 일회에 일용직 몇년 임금이랬나
>>153 행?복-허파로 악기를 만들며
암튼 꼬우면 목숨걸면 됨 카라드론은
그래서 불만이 없는걸지도.
분출될 구멍이 있으니까
>>160 뫄 그건 루비아만 그런거.
애초에 위대한 기계 있어서 그런거잖슴
이씀...... 허파로 줄을 만들어서 악기로 씀
>>161 허파인가 갈비뼈에 근섬유 류트인가 만들어서 연주해요. 슬라네쉬 컬트애들
이건 공통된 설정
뫄 그게 디폴트라
젠게이와 친구들은 집밖에 나가면 산치 터질거 ㅋㅋ
>>169 위대한 기계가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된쪽
부자들이 양보할 필요가 사라졋으니까
결국 언젠가는 환상이 무너지고 꼴아박겠쥬
지금은 그럭저럭 구석에 치우거나 추방떄리면서 모형정원 유지했지만
카라드론 애초에 노조도 있고 노동환경 나름 ㄱㅊ아요
신들 없이 홀로 서겠다더니
열화된 신인 부적과 기계없이 존재할 수 없는 도시가 되버려서......
아지르에서 노조만들면 젠취빨갱이 취급으로 일가족 번당할텐데
여기선 법적으로 보장돼 잇어서리
20세기 노동환경 정도는 됨
브로콜리만 봐도 유가족한테 돈 왕창 챙겨주는거보면
가족들 잘살게 하고 싶으면 배타고 죽어도 됨
계약은 지키는 카라드론이라 유가족한테 위로금 주고 그런건 무역군주들도 칼같이 지킴
뫄 근데 너무 야캄 ㅋㅋ
감버지랑 카이로스 선에서 컷임 ㅋㅋ
수백년간 포지시티 탈환 못했는데
그룽니는 솔플로 하루컷내고 ㅋㅋ
카라드론의 희망이 되어야할텐데
그저 카라드론 GOAT 브로콜리
카오스 로드랑 당당하게 1대1떠서 일기토 이겻음
남이 개입도 안햇음
그냥 이냥저냥한 포인트로 머릿수로 밀어붙이는 타입의 보병인데
시오지와 세라폰과 아이도네스 기간병들 보단 투자좀 많이 해준 티가 많이남
>>190 그거 카라드론이 준거에요
>>192 뫄 다들 파워슈트가 디폴트니까요
동등하면 카라드론 왜해.... (아무말)
>>194 애초에 시오지 패키지 만드는게 카라드론인걸요 ㅋㅋ
엔진은 히쉬애들이 준거고
카오스 오염 정화장치는 바스티온에서 받은거고
시오지는 그냥 남들꺼 이리저리 받아다가 쓰는게 컨셉이라 뫄
다 어중간함
루미네스의 마법과
카라드론의 기술과
실바네스의 약품과
슬레이어의 금속을 받고 성전군을 벌리고 있거든요
'아크쉬의 왕국 앤빌가드에서 진행 중인 반란이 마침내 진압되었음을 널리 알리라'고 무대 위 배우가 부러워할 만큼 높은 음색으로 외쳤습니다
도시의 바리케이드 구역에서 격렬한 저항과 치열한 전투에도 불구하고 스톰 캐스트와 도시 감시대는 결국 반란군을 진압하는 데 성공했고,
정의를 피해 도망친 소수의 생존자들을 망치와 칼날로 흩어버렸습니다! 지그마를 찬양하라!'
후배는 경험이 많은 상관의 목소리에 절반도 못 미치는 힘찬 목소리로 '오늘 챠몬 왕국에서는 도시와 농촌 모두에서 여러 차례의 반란이 보고되고 있다'고 선언했다.
치열한 전투와 확고한 저항의 징후에도 불구하고 엘드리치 의회와 지역 군 수비대는 반란이 우유부단하고 단명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승리는 확실합니다. 시그마를 찬양하라!'
울부짖는 여성은 자신이 전해야 할 소식에 완전히 압도 된 표정으로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그레이워터 굳건함의 빈민가와 해머할 기라의 하층부, 필멸자 왕국 전역의 수많은 도시에서 폭동과 시민 불안이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지역 당국은 이 문제들이 사소하고 고립된 문제이며, 기존 권위를 약화시키거나 혼돈의 약탈을 위한 길을 열려는 조직적인 노력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그마를 찬양하라!
근데 갓스베인 엔딩 다시보니까
지그마 잣댔음
>>204 어 그냥저냥 쎄요. 걔가 젠취의 카오스로드 포지션이라
걔가 카오스로드랑 비슷하게 135포였나 그럴걸요
앤빌가드에 그레이워터, 해머할까지
지그마 주요도시에 검은 태양교단 죄다 침투했음...
>>209 ㅋㅋㅋㅋㅋ
갓스베인 3부작이라는데
2,3부는 검은 태양교단이 시티오브 젠취-지그마를 조지는 내용일듯여
소설 마지막 내용부터가
젠취와 지그마가 검은 태양교단 같이 탄압하는데
수뇌부들은 살아남아서 저 둘을 죽여버리자고 다짐하는 내용이고 ㅋㅋㅋ
검태교가 시오지를 조져서 둘을 엿먹일듯여
시오지 망하면 젠취도 망하니까 ㅋㅋㅋ
언급된 도시들도 시오지 주요도시고
특히나 해머할은 외부인과 다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이런일은 빈번해요
근데 검은 태양교단 또 카라드론은 없음 웃긴게
시오지 출신들에 마그나로스 탄 파이어슬레이어랑 드래곤 탄 히쉬 엘프
그리고 도터오브 케인까지 다국적 연합군인데
카라드론만 검은태양 교단에 없더라고요
>>221 ㄹㅇ루 시오지 누가 좀 조지긴 해야함 ㅋㅋ
그런거 보면 그룽니의 방향성이 맞긴 한거 같아요 ㅋㅋ
뭘 또 조져~
>>227 ㅋㅋㅋㅋㅋ
이 도시를 이젠 누가 구해줄까?
그 누구도 그들의 희생을 기억해주지 않을텐데 말이다.
엔딩 각인가.
>>229 누가 젠취 손잡으라 협박함?
>>331 뫄 3부작인거보면 꽤 활약할거 같긴함...
주인공이 검은태양 교단으로 3부작이더라고요
공식적으론 현재 엔빌가드 라는 이름의 도시는 없어요
시리즈물은 스케일은 좀 크게 하긴 해서
>>237 오더가 버렸죠 머
>>239 ㅋㅋㅋㅋㅋ
할 뭐시기였는데
실제 게임에서도 엔빌가드 팩션은 하르쿠론 이라고 바뀌었어요
>>245 뫄 버린거 마즘
나약한 한스상들은 구원받을 가치가 없따
애초에 카라드론처럼 자립하려는 애들 말곤 관심 없음...
대신 엔빌가드 라는 이름을 단 기존의 서브팩션 자체는 남아있는데
이 서브팩션을 선택한다는건
"모라티가 도시를 차지하기 전의 군대" 거나
"지그마의 뜻을 따르는 충성파의 군대" 취급인것
아직까지도 엔빌가드라는 이름을 달고 싸우는 군대가 남아있음...
암튼 갓스베인 좀 옛날 시점 이야기인거 같긴해요.
그 증거로 퍼스트스트라이킹 직후 십년정도밖에 안됐다는데
지금 최신 스토리 기준으로 40년인가 20년 전일걸요
>>257 마즘... 자립 안하면 버림
>>263 아 그런가? 그럼 좀 많이 옛날 같은디
아 맞다. 에오지가 시작한지 몇십년밖에 안된거지
헷갈렸다 헷갈렸어
퍼스트 스트라이킹은 에오카 말기에 했엇지
해머할은 지그마의 시대가 시작된지 초창기에 지어진 도시다
기존에 있던 다른 여타 도시들 기준으론 신생아 수준
>>270 앤빌가드 있는거보면 그래도 꽤 지난거 같은데 잠시만요
다시 시간 봐야겟다
몰루 일단 앤빌가드 오더손에 있던 시기라
모라띠 반란 이전부터 젠취랑 손잡았음
뫄 한스상들이 서로 죽여대는거 그냥 허무함
신왕께서는 젠취랑도 손잡는데
황혼의 시기라는걸 보면 초창기는 맞는듯 한디
여명의 시대구나 태양 뜨는거 의미할테니
몰루 그냥 한스상들이 죽는 이유는 약해빠진 한스상이라서 밖에 없는듯
스톰캐가 젠취 악마랑 같이 싸우는 장면도 가져오고 싶은데 DEEPL 번역기 한도 초과해서
파파고로 해야해서 귀찮음 따흐흑...
한국은 서비스 아직 안하지 않던가...
>>289 뎃 언제 서비스 시작함?
오 진짜 네요.
구독해야지
ㅇㅎ ㄹㅇ루 좋다
하지만 시간이 늦어서 오늘은 여까지하고
내일 쥐그마의 이적행위 올려야할듯...
후반에 나올거
악마보다 검태교 조지는걸 우선하는거
대투스 죽고 그걸 신호로 스톰캐들 강하하고 나서 일어난 일이라
최종 결전 직전임
그게 신성 사용해서 그럼...
신성 사용하먄 안됐는데
젠취 거절하고 운명 벗어난게 촤고점이고 그 뒤로 추락함...
근데 사용안했으면
최종전 전에 컷당했음
갓스베인이 사용자 강화 시켜주긴해도
대악마따리 수준이라
만명따리 병력으론 암것도 못함...
그는 히쉬의 두 번째 태양처럼 밝고 찬란한 존재였다. 그리고 그 모든 에너지는 어딘가로 흘러가야 했다.
------
네론테스는 다시 한 번 자신의 내면에 있는 힘의 원천을 파헤쳤다. 그는 비축된 에너지가 바닥을 드러내고 캐시가 고갈되기를 계속 기대했다.
하지만 깊은 우물에 양동이를 담그는 사람처럼 양동이는 언제나 다시 가득 찼다. 그는 나머지 오룩에게 비전 화살을 발사했다.
돌격하는 오룩들은 서 있던 자리에서 폭발했고, 일부는 땅이 폭발하면서 떨어져 나갔으며, 일부는 폭발의 충격을 고스란히 받아 찢어지거나 불에 타서 산산조각이 났다.
네론테스는 목표물을 하나하나 골라 강력한 에너지의 화살을 발사하는 것을 즐겼다. 상대를 다치게 하고, 부수고, 굴욕감을 주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모든 것이 끝났다. 수백 마리의 오룩이 죽어 계곡 바닥에 널브러져 있었다.
------
'넌 강하구나, 하스투라스.' 네론테스가 말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내게 그렇게 오랫동안 저항할 수 없었을 거야. 하지만 궁극적으로 오늘 이기는 것은 네가 아니라 나야 - 그리고 전리품은 승자에게 돌아갈 거야.'
짱고르의 눈이 좁아졌다. '만약 방식의 변화자가 너를 사용한다면,' 그가 비틀거리며 말했다, '그럼 그가 너를 가질 것이다.'
델라나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깨달았다.
네론테스가 거대한 비전 에너지를 방출했다. 그 에너지는 짱고르를 집어삼키며 그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부터 세포 하나하나, 원자 하나하나를 해체하고 되돌렸다.
텔라나가 공포에 질린 채 지켜보는 동안 짱고르의 몸과 생명력은 갈기갈기 찢겨져 광란의 반딧불이 군락처럼 떼를 지어 날아갔다.
네론테스는 그 에너지가 풀리자 갓스베인을 눈앞에 두고 세포 하나하나, 원자 하나하나를 붙잡아 마셨다. 그의 몸은 엄청난 원초적 힘의 우물에서 쏟아져 나오는 엄청난 에너지로 흔들렸고,
과잉 방출된 에너지가 그의 몸에서 주변 열처럼 반짝였다. 태양처럼 밝은 빛이 그의 눈에서 빛났고, 텔라나는 경악을 금치 못하며 입을 벌리고 비명을 질렀다. 황홀함과 공포의 비명이었다.
헤아릴 수 없는 광대한 에너지를 연약한 필멸자의 몸으로 흡수한다는 것은... 죽음 그 자체, 아니 그보다 더 끔찍한 느낌이었을 것이다.
그리고 하스투라스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았다. 네론테스는 휘몰아치는 웅덩이 위에 홀로 서 있었고, 주변 에너지는 여전히 그의 몸에서 파문을 일으키고 있었다.
텔라나는 그가 지금 느끼는 황량함과 극심한 공포가 그의 느슨한 얼굴에 그려지는 것을 보았다. 그가 방금 견뎌낸 것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그의 근간을 뒤흔들었다.
그녀는 그 경험이 그의 영혼의 마지막 인간적 부분을 일깨웠거나, 아니면 완전히 파괴했을 거라고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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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한 번 파괴했어, 테클리스.' 네론테스가 주먹에 마법사의 불꽃을 다시 한 번 모으며 말했다. '널 다시 파괴할 수 있어.'
'유감스럽게도 넌 그럴 수 없어.' 테클리스가 말했다. '네 힘의 한계에 다다랐구나.'
'내 힘에는 한계가 없어!' 네론테스는 포효했고, 뻗은 손 사이로 마법사의 불꽃이 작은 폭풍을 일으키며 소용돌이쳤다. '나는 이제 인간 그 이상이다! 그 어떤 데몬 프린스나 테클라멘타리의 루미네스 마스터보다 더 위대하다!'
'바로 그거야.' 텔라나가 갓스베인을 내려놓으며 말했다. '넌 너무 강력해서 신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네론테스의 얼굴에 깨달음이 떠올랐다.
'그리고 신들은 갓스베인을 휘두를 수 없지만,' 텔라나가 말했다, '그것으로 파괴될 수는 있어.'
그녀는 지팡이의 힘을 풀었다.
그녀의 의지에 따라 네론테스 페인은 하스투라스처럼 삼켜지지도, 없어지지도 않았다. 대신 그는 폭발했다. 갑자기 눈부신 빛과 뇌진탕을 일으키는 힘으로 네론테스 페인이 지니고 있던 모든 잠재된 마법 에너지가 방출되어,
그가 서 있던 곳에서 반 마일 이내에 있는 모든 이들을 등에 업고 먼지와 바람, 연기로 이루어진 거대한 토로이드 구름을 필드의 가장 먼 곳까지 날려 보냈다.
맞아요. 근데 또 이전에 서술중에
페인이 갓스베인에 담긴 힘을 거부했다는 내용보면
거부할려면 거부는 할 수 있는거 같아요.
오룩들인가 처리한다고 그걸 취해서 글치...
갓스베인이 페인한테 계속 속삭이먀 유혹했었잖아요
내 안에 담긴 힘을 취하라고
>>310 뫄...그래서 그렇게 된거죠
몰루...
견제용으로 만들었다곤하는데
너무 강력하고 위험함...
>>317 에고웨펀이라 뫄...
인간은 신을 파괴한다.
인간은 신이 된다.
신은 인간을 이용한다.
인간은 신을 파괴한다.
계속 계속...
갓스베인으로 불멸자에 맞서는 필멸자도 결국은 갓스베인에 파괴될 불멸자로 만들어버리는데...
젠취랑 테클 쥐그마가 괜히 다 고로시한게 아니죠.
갓스베인 들고 있는 검은 태양 교단은 좀 많이 위험하긴 함...
만든애는 일단 견제용이었다곤 하는디.... 몰루겠음
제작자는 사용안했다니까
너무 위험한 물건이긴 해요.
제작자가 의도했던 아니건
너무 사기긴 함...
테클도 보자마자 아 이건 못이긴다 ㅈㅈ쳤고...
대투스 사기캐읾 뫄....
미래시쓰고 교감하고 쵸즌원이니까요.
그거 맞아요...
젠취가 최종전 직전에 검은태양교단에 제안하는거 보면 나오잖아요.
페인이 갓스베인을 쥔 순간부터 검은 태양교단은 명백히 젠취의 통제를 벗어났다는걸
>>337 쵸즌원은 진짜 이상함 ㅋㅋㅋ
몰루... 4대신들도 하나의 렐름 이상으로 가져본적 없는거 생각하면
이론상 가능은 한데 힘들듯
4대신 이상의 존재가 돼야함
로드-렐릭터 루세나는 고개를 저었다. '아니, 형제여. 이건 퀘스트의 서막이다. 모탈 렐름은 필요를 느끼고 있고, 너는 그 필요를 충족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은 모탈 렐름의 구조 자체가 너와 대화를 시도하는 것이다. 만약 대화가 느리게 진행되고 혼란스럽다면, 그것은 소용돌이 속의 목소리가 너무 커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언어로 말하고 있기 때문이며,
우리는 그것을 한꺼번에 담거나 이해하기에는 너무 작기 때문일 뿐이다.'
이게 대체 뭐임...
여러 장교들이 네론테스에게 다가와서 모든 사람이 듣거나 볼 수 없는 다른 곳에서 조사를 진행하자고 요청했습니다.
카스티구스의 설명을 듣고, 사람들의 눈을 피해 사실을 수집하고 결정을 내리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를 위해 싸운 병사들은 이런 모습을 볼 필요가 없었다.
네론테스에게는 모든 것이 합리적으로 들렸고, 심지어 바람직해 보였다. 하지만 네론테스의 내면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를 거부했습니다.
우리가 비밀리에 모이면, 각자 고유한 기능과 역할을 가진 동등한 군대가 아니라 선택된 카발로서,
주인으로서 결정을 내립니다. 지금부터 비밀을 모아서 권력 피라미드를 형성하기 시작하면 다시는 통제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아니요, 이것은 정의의 문제입니다. 모든 참석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될 것입니다.
네론테스는 여전히 더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고 있고, 소문이 들불처럼 캠프에 퍼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더는 기다릴 수 없었습니다. 결단을 내려야 했습니다. 비밀을 공개해야 했습니다.
카스티거스는 카스티구스에게 물었다.
카스티구스는 경비병 중 한 명이 자신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입에서 피를 흘린 채 고개를 저었다.
'네론테스,' 그가 조용히 말했다. '부탁하건대... 둘이서만, 단둘이 얘기하게 해 주세요.'
'여긴 비밀이 없어!' 네론테스는 자신의 분노에조차 놀란 채 포효했다.
'여기 모인 사람들은 모두 목적을 위해, 대의를 위해 모였다! 자신보다 더 큰 이념을 위해 목숨을 걸고 봉사하기 위해! 권력의 정점에 있는 반역자가 있다면,
모두는 그 반역자가 폭로되는 것을 보고 그들의 악행을 직접 들어야만 한다! 이제 그가 누구였는지 말해!'
젠취랑 젠취 앞잡이들이 페인 필사적으로 설득하는데 안통하는 여기가 페인 인생 최고점...
>>344 몰루... 뫄.. 모탈렐름에는 의지가 있다니까
저게 리포징 부작용으로 생긴 능력이라는게 골때림
리포징<-이거 너무 사기읾
>>348 아마 그럴걸요
갓스베인이 페인 망쳐버림
아니 뫄...첨부터 목표로 했던게 너무 거대해서 짓눌린걸지도
누구에게 기도해야 할까? 그는 멍하니 생각했다. 나는 신들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사람의 귀를 구할까? 은총을 구할까?
아니, 나는 모탈 렐름 그 자체에게 기도한다. 내 힘은 그들로부터 나오며 실패하면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신들은 내게 아무런 권리도 없고, 퇴위 외에는 내게 줄 것도 없다.
페인이 신 대신 모탈 렐름에게 기도하기도 하고 모탈 렐름 자체의 의지는 몬가몬가 신기하네
페인이 말하는 모탈렐름은 죽어가는 자들이라 필멸자 말하는걸껄요
그럴지도..?
>>356 ㅇㅎ
근데 만오천명이서 새틀러스 게인 함락 못시키는거 보면
에오지에서 만명은 진짜 암것도 아닌 병력인듯...
나름 마그나로스나 드래곤들 포함된 정예로스터인데
아 페인이 어디서부터 갓스베인에 담긴 신성을 썻는지 나온다
더는 버틸 수 없습니다." 애기라가 조용히 인정했습니다. '병력을 두 배로 늘리던가, 아니면 그 벽을 뚫고 대규모 대응을 해야 합니다.
네론테스는 '지원군이 올 겁니다'라고 애기라를 안심시켰다.
'이도네스와 오르도 서펜티스 모두 아군이 이동 중이라고 장담했고, 아직 행방이 묘연한 프리길드 중대도 여럿 있습니다'.
애기라 장군은 심각하게 고개를 저었다. "우리가 구호를 기대하는 건 이해하지만, 기대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그녀가 말했다.
네론테스는 한숨을 쉬며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카스티구스의 자리를 쉽게 차지했고,
정직한 조언자이자 일류 전략가임을 증명했다. 하지만 가끔은 그녀가 그렇게 마지못해 실용적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뭘 추천하시겠습니까?" 그는 그녀에게 물었다.
그녀는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당신이 휘두르는 무기가 우리에게 쿠데타를 가져올 수 있다면, 그 무기를 사용하는 게 좋겠소.'
그는 그녀가 그렇게 말할까 봐 두려웠다.
네론테스는 처음 갓스베인을 손에 넣고 정착민의 땅을 떠났을 때부터 지팡이와 지팡이의 능력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 애써왔다.
매일 밤마다 그는 실험을 거듭했고, 때로는 고대의 지팡이 안에 있는 깊은 힘의 우물을 이용해 자신의 힘을 강화하기도 하고,
때로는 유물 자체를 무기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팡이의 힘이 거의 무한하다는 것을 발견했고, 작은 산을 쇄석으로 만들고 사막의 모래 언덕을 녹은 유리 덩어리로 만들 수 있었으며
하늘에서 땅을 뒤흔드는 폭풍과 번개를 소환하고 땅속에서 불을 내뿜을 수 있었습니다.
그 힘은 스톰캐스트의 불멸의 영혼을 영원히 망각에 빠뜨릴 수 있는 힘을 주었고, 마찬가지로 대마법사 테클리스도 파괴할 수 있는 힘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지팡이를 사용하는 데는 대가가 따른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네론테스라고 신성 사용할때마다 자기가 이상해진다는걸 모른게 아니였음
근데 저때 새틀러스 게인 공성전이 지지부진해지니까.
저때부터 신성 적극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고 미친거였음...
>>363 공성전 성공해서 신들 죽이는데만 사용했으면 가능한데
필멸자 전력이 너무 부족했음...
켈 탈리스 앞에서 평원의 오르크 군단을 파괴하던 날처럼 지팡이에서 힘을 끌어내면 자신의 타고난 마법 능력과 마법 기술을 엄청나게 강화해 신에 가까운 힘을 얻을 수 있었지만,
그 힘은 잠시 동안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흡수한 에너지가 방출되자 네론테스는 거의 죽음의 문턱까지 지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충분한 휴식과 많은 양의 음식, 그리고 충분한 수면만이 그의 힘을 회복시킬 수 있었습니다.
지팡이에 담긴 힘을 끌어내지만 않으면 괜찮은데
뫄.. 그거 안쓰면 공성전에서 컷당할 예정이라 어쩔수가 없었어요.
>>366 신들이 필멸자 전력이 상대보다만 강하면 된다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음...
상대보다만 강하면 유리한 고지에서 설수가 있어서
네론테스 페인은 정착민의 땅에 도착한 후부터 지팡이를 직접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필요에 따라 지팡이에서 힘을 끌어내 스펙터리스에 힘을 실어주고, 악천후를 분산시키고,
나가쉬에게 빼앗기기 전에 부상당하거나 죽어가는 병사들을 치료하는 등 다양한 주문과 마법을 발동했습니다.
하지만 지팡이를 손에 들고 다시 전장에 나서고 싶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지팡이의 목소리가 더욱 집요하고 유혹적으로 커질 것을 알았기 때문이었다.
물론 그는 영원히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교착 상태를 깨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추종자들에게 적들이 대적할 수 없는 무기를 손에 쥐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힘을 과시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피할 수 없는 일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교단이 너무 약해서 병사들 치료하고 그러는데도 힘 끌어내 써야했고 그랬음...
교단 너무 조빱임...
버스타고 가는데, 진짜 신도심처럼 정돈되고 삐까한
건물들을 보니까..... 대체 얼마나 부를 여기에
집중시킨건지 갑자기 빡쳐옴
이게 아지르를 보는 사람의 마음인가
네론테스는 자신의 힘이 이렇게 놀랍게 자신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이 불타는 손을 바라보며 서 있었다. 그는 땀에 흠뻑 젖어 가쁜 숨을 몰아쉬며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다.
테클리스가 방패도 없이 조금 떨어진 곳에 서 있었고, 주위의 땅은 페인의 맹공격으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었다. 그 역시 지쳐 보였고, 창백하고 쇠약해져서 텔라나는 그가 육체가 아니라 유령에 불과하다고 생각할 뻔했다.
두 명의 강력한 적들이 마지막 힘을 다해 싸우고 있다고 델라나는 생각했다. 이제 내 차례다...
페인이랑 테클리스 싸울 때도 페인 엄청 지쳐서 죽으려 하네여
ㅋㅋㅋㅋㅋ
신들을 죽여야한다... 혁명각이다....
서울은 로켓배송이 당일 도착인게 당연한데
지방은 기본 2일읾...
엘프말고는 인간하고 듀아딘은 별 도움도 안되는 전력이었을것.
사회에 적응 실패한 부적응자 무리라 약함...
ㅋㅋㅋㅋ
앵글로색슨계 백인 녀석들
테클이 씁 어쩔 수 없지 하고 자기보다 쎈 필?멸자 괴물들 풀면 페인이 감당할 수 있었을까 싶기도
하여간 미게르만 넘들...
>>385 마...힘들듯
돈과 권력을 뒤에 엎고 갑질하는 놈들이 최악임
그냥 챠몬에서 혁명했으면
그룽니는 좋다고 용납했을거라 쉬웠음
젠취랑 캐삭빵 떠야겠지만
만오천이면 챠몬에선 나름 커다란 병력이긴함...
불멸자도 없음 챠몬은 ㅋㅋㅋ
악마들 빼면
뭐야 딥킨도 검은태양 교단 소속이었네.
엔클레이브가 통채로 참전한거라 좀 큰데
네론테스 진영의 가장 먼 후방 저편에서 새로운 적이 나타났습니다.
거대한 날개 달린 휴머노이드가 필드에 있는 모든 사람의 머리 위로 날아올라 치명적인 속도로 공중을 훑으며 네론테스를 향해 날아가고 있었습니다.
델라나는 이 낯선 존재의 어렴풋한 새의 형상과 지저분한 푸른 피부를 단번에 알아봤고,
왜 공기 자체가 이상한 에너지로 살아 있는 것처럼 느껴지고 주변 세상이 기괴하고 악몽처럼 변했는지 갑자기 알았습니다.
갑자기 나타난 것은 거대한 불타는 비행 원반을 탄 탱고르 주술사였습니다.
공기 중의 기묘한 에너지, 하늘의 기묘한 색채, 어디선가 눈처럼 쏟아져 내리는 신비한 불씨, 이 모든 것이 젠취의 제자들의 특징이었죠.
페인 오더 카오스 연합 억까당하는거 찾았다
양쪽 다 페인부터 죽이려는거 진짜 에바임 ㅋㅋ
'그가 들판에 쓰러져도,' 텔라나가 계속 말했다. '그의 필멸자 부하 중 한 명이 지팡이를 집어 들고 휘두르며 공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럴 수 있을까?' 테클리스가 물었다. '어린아이가 검을 집어든다고 해서 그 검을 사용할 줄 안다는 뜻인가? 그렇게 할 수 있는 힘과 체력이 있다는 뜻인가?'
'네론테스가 흔치 않은 적이라는 말씀이세요?' 그녀가 물었다.
'내 말은,' 테클리스가 참을성 있게 계속했다. '네론테스 페인은 훈련되고 단호한 마법 사용자라는 거야. 갓스베인이 그의 손에 넘어가기 전에도 그는 강력한 적이었으며, 정신적 육체적 능력을 완전히 통제한 사람이었지.
갓스베인이 전장에 떨어지면 누구나 주울 수 있었지만, 아무나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었어.'
'하지만 한 가지 더 경고할 게 있어. 갓스베인이 없더라도, 즉 나나 그와 맞서는 다른 신이나 불멸자를 진정으로 파괴할 힘이 없더라도 네론테스 페인은 위험해.
그 자신의 결단력과 탁월함, 그리고 갓스베인으로부터 끌어낸 힘은 나 같은 자에게도 치명적이고 거의 무적에 가까운 적이야.
그가 갓스베인을 빼앗긴다면 나를 파괴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해서 나를 해치거나 내가 섬기는 대의에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 수 없다는 뜻은 아니야.'
페인이 아니라 필멸자의 극한에 도달한 마법사가 갓스베인 들면 또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이 적폐놈들...
>>400 뫄...페인도 그럭저럭 뛰어난 마법사이긴 한데
어디까지나 히쉬에선 평균정도밖에 안됐죠.
그럼 극한으로 도달한 괴물이 쓴다묜?
>>404 네 맞아요. 젡취도 페인향해서 돌격하고
텔레나랑 스톰캐들도 페인 향해서 돌격하고
걍 적폐놈들의 억까임 이거
>>405 뭐야 그거 무서워... 근데 페인의 결단력과 탁월함은 강하진 않더라도 그를 두려운 적으로 만드는 원인이었어서
페인 이상으로 잘 다룰 필멸자도 없을거 같긴해요
>>407 왜 페인한테만 그러는지 개자식덜임...
그냥 평소처럼 악마나 죽이라고
모탈렐름의 천마 페인
광마인가 ㅋㅋ
"네론테스 페인!" 잔고르가 소리쳤다. "네 심판의 시간이 다가왔다!
다들 페인만 보고 있음.
지그마-젠취 연합 놈들
>>417 그게 저는 규모가 작은줄 알았는데
엔클레이브 하나가 통채로 소속돼 있던거라서요
해안가가 검게 물들었다는데
규모가 그렇게 큰지 몰랐어요
네임드 엔클레이브 하나를 통채로 소설 집단에 가입시키진 않을 거 같고
뫄 소형 아닐까요 아무리 그래도.
해안가에 폭풍 소환하고 그런거보면 꽤 강하긴 한데
시그마는 그들에게 큰 힘을 주었고, 그 대가로 그 힘을 의로운 대의에 사용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의 대의에.
말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세레나는 나무줄기 사이로 그림자처럼 움직이며 행진하는 스톰캐스트를 바라보는 얼굴과 나무껍질 사이를 가로지르는 기괴한 형상을 엿볼 수 있었다. 세레나는 그들을 무시하려 했지만, 그들은 점점 더 가까이 다가왔고, 세레나는 청각의 가장자리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들린다고 생각했다.
강철 영혼들이 미행당하고 있었다.
누구에요 걔넨?
ㅇㅎ
건물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테라스 뒤쪽 가게에 숨어 있던 소수의 두아르딘이 비명을 질렀다.
'어서 타!' 창조자가 고집불통 바보들을 흔들며 클랜 전사와 그 일족을 향해 소리쳤다. '나가!'
그룽니 개웃기네.
디포제스드들이 카라드론 배 안탄다고 위험지역에서 뻐팅기니까 화냄 ㅋㅋ
ㅇㅎ
>>433 꼰대 영감들이라 ㅋㅋㅋ
ㅋㅋㅋㅋㅋ
뫄... 부작용 언젠가 고칠수도 있다니까
아 근데 아이언클레드로도 에테르보이드 단독항해가 가능하긴 하네요.
위험하지만
그룽가...
스트랄의 방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훨씬 좋았지만, 도시 항구의 복도는 어머니의 썬더러가 너무 삼엄하게 지키고 있었습니다.
브리그가 실제로 위험을 즐기고 있다고 의심할 때도 있었지만 조심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항상 이곳에서 만난 또 다른 이유였다. 일종의 타협.
'만약 네 엄마의 썬더러들이 이 문을 부수고 들어와서 우리를 함께 발견한다면...'
근데 디포제스드 꼰대들 카라드론 너무 싫어함...
딸이 카라드론이랑 연애한다고 방에 가둠
오늘은 4시에 연재 시작할 수 있으려나
ㅇㅎ
>>449 뫄 타바르는 그나마 개방적이니까 ㄱㅊ
비행선보고선 다들 타고 싶진 않지만 멋지다고 생각했고
애초에 도둑놈들 소굴이라 뫄 ㅋㅋ
평범한 디포제스드랑은 좀 다름 ㅋㅋ
근데 베이더좌는 사두정급? 아니면 사두정급 이상? 주신급 이하
'혼인 신고서?'
'쉿! 온 산이 다 들었으면 좋겠어?'
브리그가 창문 건너편으로 걸어와 어깨에 기대어 서류를 훑어보는 동안, 그녀의 가까이 다가오는 것이 그의 피부에 닿을 듯 따스한 아픔으로 다가왔다.
그녀의 눈은 두 사람이 공유하는 혀의 낯선 글꼴에 반짝였다.
카라드론 룬을 해독할 수 있었다고 해도 빽빽한 법률 용어에 당황했을 것이다.
'어떻게 이렇게 많은 페이지가 필요할 수 있지?'
'겨우 97페이지야. 왜요? 몇 장이나 더 필요해?'
브리그는 그녀가 예상했던 것만큼 인상적이지 않은 표정이었습니다. '아니 전혀!!'
카라드론들 맨날 법률 서류더미에서 살아서 그런지
디포제스드들 질색함... 디포제스드는 맹약만 하는데
카라드론은 서류가 100페이지 가까이라
>>453 아쿠쉬 한정 주신급
챠몬에선 사두정급 살짝 아래일려나
가시발굽 전쟁 무리의 위대한 변화자, 스플릿-소울 짱히르가 그것의 품 안에서 떠올랐다.
무한한 운명의 실타래가 그의 그늘을 무수한 방향으로 끌어당기려 했지만, 그는 자신의 위치와 목적을 알고 있었고, 무한 속에서 자아를 잃는다는 것은 궁극적인 해체의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었기에 그것을 굳게 붙잡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은 아름다웠다.
렐름들에서 유일하게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었다. 모든 색채의 울림과 렐름의 맥박이 느껴지는 미묘한 천둥이 그를 통해 솟구쳐 오르며 감각을 확장하고 채웠다. 눈이 멀고 고통스럽고 경이로운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그는 영혼 속에서 고대 북의 천둥소리를 느낄 수 있었고, 실타래가 번개처럼 번쩍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무 꼭대기가 불타는 것처럼 빛나고, 형언할 수 없는 색의 띠가 땅을 가로질러 흐르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아졌다.
헥스우드는 성장하고 있었다. 변화하고 있었다. 구부러진 길은 무한의 검은 바다를 가로질러 뻗어 있었고, 곧 그와 그의 무리가 그 길을 따라 빛 속으로 들어설 것이었다.
지금은 그의 그늘이 숲을 가로지르는 그림자 같은 운명의 실타래를 따라다니며 예언의 향기를 쫓고 있었다. 그것은 다가올 일에 대비하기 위해 반드시 봐야 할 것을 보는 가장 빠른 방법이었다.
눈은 거짓말을 하거나 오판할 수 있지만 영혼의 지각은 속이기 어려웠다. 순간과 행운의 길은 수 세기에 걸쳐 이곳에 뿌려지고 자랐으며, 그는 두려움 없이 그 길을 걸었다.
헥스우드는 자의든 타의든 희생 제물의 피를 뿌리로 삼아 강인하게 자랐다. 곧 활짝 꽃을 피우게 될 것이었다. 지금 진행 중인 의식이 끝나면 해머할이라는 도시를 시작으로 인간의 도시에 그 그림자가 퍼질 것이었다.
그 그림자를 퍼뜨리는 것이 짱히르의 운명이었다. 해머할의 뛰는 심장을 잘라내어 그 자리에 실패한 신령이나 그 종들을 위한 기념비가 아닌, 변화의 자식들을 위한 성채,
즉 위대한 계략가의 요새를 만들어 그의 계획이 모든 렐름의 구석구석까지 위협받지 않고 뻗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다.
젠취 짱고르가 육체의 그늘, 즉 영혼만 빠져나와서 젠취와 교감하고 의식 벌이는 씬인데 여기선 젠취가 형언할 수 없는 빛과 색으로 묘사되네여
ㅇㅎ ㅋㅋㅋ
이미지라는게 빛과 색이니까 뫄.. 상통하는 부분이 있네요
>>460 사두정이면 렐름 하나 파괴 가능한걸... 시간만 충분하면
머리가 박살날까봐 젠취가 굳이 언어로 소통해준거보면
기둥들이 먼 산처럼 솟아 곡선 지붕을 받치고 있었고, 그 위에 어지러울 정도로 다양한 모양과 장면이 새겨져 있었다. 그것들이 눈앞에서 움직이고 변하는 것 같아서 그는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그런 광경은 그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깃털 군주들(젠취)의 총애를 받는 자만이 미쳐버리지 않고 불가능한 요새의 회오리를 바라볼 수 있었다.
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조류 형상들이 기둥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었다. 그들은 차가운 계산으로 그를 내려다보았다. 그들이 말을 걸었을 때, 그것은 말이 아니라 그의 불확실성을 달래는 색채와 감각의 쇄도였다.
깃털 군주들은 지금까지의 그의 도박에 만족스러워했다. 목적에 부합하는 대담함을 인정한 것이다.
만족한 그는 고개를 돌렸다. 그는 올바른 길을 가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의 실타래를 단단히 붙잡고 있었다. 그는 확신했다. 그 실을 팽팽하게 당기기만 하면 진정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는 용기를 내어 날아올랐고, 변화의 불빛을 따라 헥스우드의 소용돌이치는 심장부로 달려갔다. 그곳의 거대한 계곡에서 그의 그늘은 원시 땅에서 물집처럼 솟아난 아홉 개의 수정 같은 기둥을 빙빙 돌며
하나의 왕관 같은 모양을 형성했다. 그 기둥들이 우뚝 솟아 사방과 모든 각도에서 바깥으로 뻗어 나가면서 달과 별빛을 받아 불안한 방식으로 변화시켰다.
젠취 얘 대화를 언어 대신 색깔로 함
그거 가능한 애들은 젠취한테 총애받는다는디
언어로 소통하는 애들은 카오스신들의 가면중 한면밖에 이해못하는데
저걸 할 줄 알아야 진정으로 본질하고 소통하는거라
ㅇㅎ 꽤 고위 마법사인가 보죠?
아 근데 건트 서머너 반데몬-반필멸자 맞더라고요
어쩌면 감버지 필멸자 출신일수도
ㅇㅎ
'금은 상자에 넣어 묻어두었다가 특별한 날에 꺼내서 세는 것이지, 나무에서 자라는 것처럼 흔드는 것이 아닙니다.'
'금은 소비를 위한 것이라는 학설도 있습니다.'
카라드론이랑 디포제스드 말싸움하는거 개웃기네 ㅋㅋ
틀딱과 MZ의 싸움
>>473 번역 돌리면 잔고르가 짱고르로 번역돼서리 ㅋㅋ
>>475 근데 후자가 훨씬 건전한듯 ㅋㅋ
카라드론 말이 맞음.
안쓸거면 황금 왜 모아둠?
그러니까 카잘리드 제국이 황금이나 연성하다 망했지 ㅉㅉ
틀딱들이란
알라리엘은 침울해져서 다른 데서 이기면 된다고 중얼중얼거리고
>>479 ㅋㅋㅋㅋㅋ
왤케 맘이 약함 알라리엘
테클이었으면 망설임 없이 조졌다.
오더가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세력이긴 함
협동전선 펼치는 쥐그마의 의지가
'저들이 머리에 쓰고 있는 것은 뭐지?' 콜람 해머의 소장 행라크가 군주의 교환을 의식하지 않고 말했다.
"그건 또 금이겠지." 그롬룬이 말했다.
브라즈톰은 단안경을 고쳐 쓰고는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말도 안 돼.' 행라크가 중얼거렸다.
카라드론들 디포제스드들 보고 문화 충격 먹음 ㅋㅋ
젠게이는 원작의 데몬-차일드들 수집하고 야랄남
>>486 그래서 구하긴 함?
카라드론들 황금을 왜 장식으로 쓰는지 이해를 못하는게 웃김 ㅋㅋ
드워프에겐 평범한건디
>>492 ㄷㄷ...
그 에길이랑 브레통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데몬-차일드
브레통 멸망시킬 운명인데
담셀왈 굳이 생포한 이유가
제가 여기 있는 이유.
"우리가 여기 있는 이유. 저는 아이를 릴레아스님에게 전달할 것입니다.
그녀는 아이가 잉태되자마자 그 안에 있는 힘을 감지했습니다.
그것은 세상에 남아 있도록 허용될 수 없습니다. 여신님은 그것을 그것의 힘이 통제될 수 있는 페이의 영역으로 가져갈 것입니다."
ㅋㅋㅋㅋ 그저 질서 JOAT
-> 이후 슬쩍 실바네스 보내서 스톰캐에 도움 요청
-> 지그마도 내가 직접 도우면 싫어할테니까 할로우드 나이츠한테 구출 명령 내림
-> 우여곡절 끝에 목적지에 다다르고 주인공 스톰캐 세레나가 지그마의 알라리엘에게 내미는 도움의 손길로 선택받아서 번개 빨고 각성 후 소울팟 구출
'지금 회색 우프디(얼간이)가 뭐라고 짖는 거지?' 그는 듣고 있던 사람에게 소리쳤습니다.
배틀스미스 드렘이 힘찬 한숨으로 대답했다.
브레이그나르-그림니르는 그의 등에 박수를 치며 웃었다. '칼과 대장간과 노래의 달인이시여, 나이도 그대의 웅변을 퇴색시키지 못했군.'
'이 홀은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거라고 하더군.'
황금 투구의 목구멍에서 새하얀 빛이 쏟아져 내리고, 근육질 가슴에 화염의 벽을 연상시키는 수염을 기른 전사 칼이 팔짱을 낀 채 하스가드 무리 한가운데 서 있었다.
팔뚝에 새겨진 우르 골드 룬은 수없이 많았고 독특한 디자인이었다.
'그는 자신이 카락 다우르카즈의 마지막 왕인 코르드렉의 아들, 크란드의 아들, 코르른의 아들, 코르그룬 던라쿨의 아들인 쿠룬의 아들이라며
이 전당에 대한 자신의 정당한 권리를 인정하고 저 깊은 곳으로 물러나라고 말하고 다.
"여기가 내 홀이야." 브레이그나르-그림니르가 말했다. '언젠가는 내 딸의 것이 될 것이고.'
마지막 왕이라 불리는 코르그룬 던라쿨이 쓰롱의 문을 적에게 내주고 아지르로 도망쳤을 때,
카락 다우르카즈를 듀아딘을 위해 지킨 것은 그림니르에게서 힘을 얻은 그의 진정한 후손들이 아니었나?'
그는 건장한 주먹을 가슴에 두드렸다. 전자의 주먹에 박힌 우르 금이 후자의 자랑스러운 룬에 부딪혔다.
'던라쿨이 신-왕의 회색 수염 뒤에 숨어 지낸 수 세기 동안, 마그마 금고와 그 보물들을 그로트 왕과 야수 군주, 구울과 변화의 왕자들이 탐낸 건 던르 롯지가 아니었던가?
잃어버린 심연의 모든 홀을 위해 피를 흘린 것도 던르 롯지가 아니었나요? 그런가?'
파이어슬레이어들이 포효했다. 모든 전사는 금빛 옷을 입고 죽은 신의 힘으로 장식된 영웅이었다.
으르렁거리는 투구 사이로 머리카락을 갈기 모양으로 쓸어 넘겼고, 수염은 위협적인 춤을 추는 짐승처럼 가슴 너머로 넓게 뻗었습니다.
쥐그마가 아지르로 도망친 홀드왕들 이용해서 토착민 세력 내쫒던데
그저 JOAT
>>500 그거야 자기가 ㅋㅋ
어쩌면 팬드래건 가문도 변절한 생존자가 몇명 있어서
아르한테 계승권 주장할지도 모름
남자라서 자기가 계승권이 더 높다고
뫄 재산은 이미 탕진한지 오래라 가져갈것도 없겠지만
시오지 듀아딘들 아지르로 도망친 주제에
토착 듀아딘들 내쫒고 홀드 차지하려 드는게 솔직히 개새끼덜임
홀드 수호의 의무는 어따 팔아먹고
혼자 도망쳐놓고선 이제와서 왕행세 하려듬
심지어 아지르식 교육을 받고 와서 옛 전통들도 전부 까먹었다고 함
걍 아지르 앞잽이 인듯...
'내가 말했잖아, 아무리 강한 전사라도 직접 요청할 수 없을 때는 도움이 필요하다고.' 가르두스가 말했다. 그는 투구를 벗고 팔 밑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머리는 하얗고 헬멧을 쓴 얼굴은 젊은 남자의 얼굴이었지만, 눈은 늙고 피곤해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활기찼다. 여전히 신실했다.
'하지만 이 케언즈에서... 길을 봤어요...' 그녀는 잔해를 응시했다.
가르두스는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도 실바네스만이 도움이 필요한 건 아니었을 거야. 시그마는 신비한 방식으로 움직이거든.' 그는 하늘의 별들을 올려다보았다.
'한 렐름을 지키는 것은 여덟 렐름을 모두 지키는 것이지. 우리는 함께 서거나 따로 떨어지거나 둘 중 하나다.' 그는 빈 손으로 주먹을 쥐었다.
'우리는 시그마의 분노 그 이상이다, 자매여.' 그는 다시 주먹을 쥐었다. '우리는 우정으로 뻗은 그의 손이 될 수도 있어. 오늘은 우리 둘 다 그랬어.'
'그리고 내일은요?'
'우리는 신실한 자들이니,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우린 버틸 거야'. 그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의심하지 마, 자매여. 미래가 무엇이든, 그곳에서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든, 이 순간을 기억해. 네가 한 일을 기억해. 그것이 다른 무엇보다도 우리의 목적이야. 많은 것이 요구되니...'
'많은 것을 받은 자에게는 많은 것이 요구된다,' 세레나가 말했다. 그녀는 어깨를 곧게 펴고 손가락으로 갑옷에 새겨진 새로운 무늬를 더듬었다. 시간이 지나면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있겠지.
가르두스가 그녀의 어깨를 꽉 잡았다. '마지막 전쟁에서 승리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행군이 시작되면 무엇이 우리를 기다릴지 알 수 없어. 신-왕 자신도 알 수 없을 거야.
하지만 오늘, 넌 우리에게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왔어.' 그는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내일도 우리는 한 걸음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그마가 직접 도움의 손길 내밀고 싶은데 알라리엘이 싫다고 튕기니까 대신 세네라 도와서 대신 내미는
ㅋㅋㅋ
>>516 아지르가 등장할때 좋게 나온걸 못봤음...
듀아딘도 앞에 아지르가 붙으면 부정적으로 변하는 매직
왜요?
저 멀리서 혼란스러운 색채가 무수히 많은 섬유질 통로로만 끊어진 거대한 공허를 휘돌아 맹그로브 뿌리처럼 뒤틀리며 그녀에게서 멀어져 초록빛 저편으로 향하고 있었다.
은빛 티끌이 뿌리 같은 그물망의 중심부에 매달려 있었고, 그녀는 그쪽으로 비틀거리며 걸음을 옮겼다. 길은 마치 번개에 고통스러워하는 것처럼 발 아래에서 물결 모양으로 출렁거렸다.
부상이나 통로의 꿈틀거림 때문에 몇 번이나 넘어질 뻔했지만 무언가가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마치 누군가 옆에 있어 걸을 수 있게 도와주는 것 같았다.
옆구리의 상처가 번개처럼 울부짖으며 갑옷의 은빛 표면을 기어 다니며 오물을 깨끗이 태워버렸다. 귓가에서 희미한 포효하는 소리가 들리자, 그녀는 그것이 자신을 재촉하는 목소리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공허를 휩쓸고 지나가는 고요한 바람과 싸우며 은빛 티끌을 향해 손을 뻗었다. 이제야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실바네스 종족의 미래인 소울팟. 그들은 도움을 요청했고, 그녀를 통해 무언가가 응답했다.
그들의 온기가 그녀를 감쌌고, 그들의 노래가 그녀를 반겼다. 이름을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그녀는 순간순간 공허한 공간을 가득 채우는 번개의 물결로부터 그들을 보호하며 그들을 자신의 곁으로 모았다.
고통을 무시한 채 은빛 꼬투리를 껴안고 몸을 앞으로 구부려 번개의 충격을 흡수했다. 번개는 그녀의 몸을 휘감았고, 그녀는 나무 통로의 스펀지 같은 표면에 한쪽 무릎을 꿇고 주저앉았다.
눈앞에 펼쳐진 다른 구불구불한 길들이 하나둘씩 무너져 내리고, 그 길을 통과하려는 군대의 대열을 세룰리아의 에너지가 휩쓸고 지나가는 것이 보였다.
비명 소리가 종소리처럼 공허에 울려 퍼졌고, 나무가 쪼개지는 소리가 귀를 위협했다.
그녀는 눈을 반쯤 감은 채 언제 끝날지 궁금해하며 몸을 웅크렸다. 옆구리의 통증이 점점 커져 온몸으로 퍼져나갔고 번개가 시야의 가장자리를 할퀴고 지나갔다.
그녀는 자신이 돌보는 아기 영혼들의 애절한 노래와 번개의 목소리가 머릿속에서 속삭이는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현실의 물에 비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나 비틀거리며 자유를 향한 짐을 짊어지고 그곳을 향해 걸음을 옮겼다. 그녀의 주변에는 순간순간 빈 장소가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경련을 일으켰다.
번개가 불가능한 차원들을 가로질러 더 많은 길을 불태우며 무지개빛 공허 속으로 사라졌다.
치명상 입어서 리포징되기 직전 깜빡깜빡 거리는 상태로 젠취의 공허 들어가서 지그마 번개랑 함께 하면서 파워업도 좀 함
시오지는 1/4 를 스톰캐로 채울수 있는데...
노렸다고 밖에 할말이 없음
정의로운 대의에 사로잡힌 광전사 브라그나르-그림니르가 맨살로 무장한 무리를 훈련된 갑옷을 입은 전사들을 상대로 시험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물론 이전에도 야만인 무리가 듀아딘 군대를 압도한 적이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디포제스드들이 지금처럼 아지르의 자선에 의존하는 세력이 되지는 않았을 것이고,
던라쿨 크론은 늙은 브라스톰도 수레 없이 운반할 수 있을 만큼 가벼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역사상 그 어떤 무리가 아무리 많고, 피에 굶주리고, 지옥 같은 대의명분을 확신한다 해도 잘 뚫린 듀아딘 전선을 무너뜨린 적은 없었습니다. 전면전에서는 아니죠.
그들은 무너질 거야, 그는 스스로에게 말했다. 그들은 무너질 거라고.
그는 보석으로 장식한 건틀렛을 들어 올리며 천둥병과 싸움병에게 조준을, 포병에게는 고도를 낮추고 신관을 짧게, 부족 전사와 장발병에게는 방패를 들고 대기하라고 외쳤습니다. 다음 숨을 내쉬며 아이언브레이커들에게 신호를 기다렸다가 측면에서 안쪽으로 돌진해 그로그릴 수염 가드와 혈맹의 나무 방패 사이에 있는 버서커를 전멸시키라고 명령했다. 그로트, 구울, 오르크 군대와 혼돈의 다양한 변종들을 상대로 수백 번 연습한 대로였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았습니다.
파이어슬레이어들은 무너질 것이었다.
결국 아지르 앞잽이들이 토착 듀아딘들 전부 죽이고 홀드 차지하네요...
듀아딘 단편집인데 어째 아지르 쓰레기라는 내용밖에 없네.
>>526 백퍼죠 ㅋㅋ
ㅋㅋㅋㅋ
>>532 그룽니가 나타나서 중재한다던가 그런게 있을줄 알았는데
아지르에서 무기 받아온 디포제스드 애들이 옛 전통 지키고 있던 토착민 애들 다 죽여버리고 끝남...
넣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희대의 부대찌개가
가능함
진짜 저러고 끝임.. 파슬들 다 죽거나 쫒겨나는게 엔딩
>>535 아지르에 홀드를 팔아넘긴 매국노놈들!
지그마의 적선에나 의지하는 거지놈들!
에오카동안 낙원에서 걱정없이 살던 이들이 그 자리를 빼았는구나.
더는 듀아딘이라고 할 수 없는게?
여명성전군애들이 좋아지려다가도 저런 꼬라지보면 열불나서 좋아할수가 없음
>>540 맹세도 안지키고 동족한테 무기겨누고
어떤 면에선 전통에 대해서 카라드론보다도 유연함...
그들의 눈은 아지르헤임과 천상의 렐름의 경이로움을 보았고, 그들에게 다른 품격의 기준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들은 다른 사람들의 전통과 감수성을 이해할 시간도 없었고, 이해하려고 노력할 시간도 더더욱 없었다.
'조심해, 크베카, 그렇지 않으면 아이보르처럼 들리기 시작할 거야'라고 그녀는 스스로를 꾸짖었다. 그녀는 그레이브스워터에서 절벽을 타고 올라오는 한기를 막기 위해 망토를 어깨에 좀 더 단단히 끌어당겼다.
그녀는 구불구불한 오솔길을 따라 아래 도시를 내려다봤다.
아니, 크베카는 도시가 아니라 두 개의 마을이라고 스스로 정정했다. 듀아딘과 오룩처럼 서로 다른 두 정착촌이었다. 여행자들은 이 두 마을을 쌍둥이 마을이라고 불렀지만, 서로 가깝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을 뿐이었다.
둘 다 시그마의 스톰캐스트의 마법으로 홍수가 휩쓸고 지나간 옛 도시의 폐허 위에 세워졌다. 벨베그로드의 일부가 드러나면서 등대가 서 있던 섬이 확장되었다.
시그마의 기사들을 따라 아지르에서 온 식민지 주민들은 웨스트리치 마을을 세웠다. 이들은 옛 폐허를 사냥감으로 삼아 자신들의 렐름에서 살던 것과 같은 집을 짓기 위해 폐허를 허물었다.
리클레임드는 섬의 나머지 절반에 정착하여 이스트데일 마을을 세웠다. 그들은 폐허를 허물기보다는 조상들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폐허를 복원하려고 노력했다.
두 민족은 각자 알아서 살도록 내버려둔 채 서로 떨어져 지냈다. 마을의 지도자들은 두 민족 간의 동지애를 키우기 위해 노력했지만, 두 민족 사이의 간극은 메우기에는 너무 컸다.
아지라이트는 모든 것을 자신들의 렐름처럼 바꾸기로 결심했다. 그들은 리클레임드와 그들의 과거의 유산을 되찾겠다는 결의를 이해하지 못했다.
아지르 이색기들 홍수에서 살아남은 생존자 무리 한쪽에 정착해서 아지르 테라포밍 시도함
뫄... 딱히 카오스도 아닌데 자기가 왕가 핏줄이라고 꺼지라고하는거보면
진짜 아지르 디포제스드는 아지르놈들 다됏음
그리고 새로이 엘릭 가문 세울듯.
듀아딘 단편집에서 제일 재미잇는건
카라드론 얘네가 꿀잼 보증수표임..
>>548 ㄹㅇㅋㅋ.... 애초에 아르는 팬드래건 가문이란 이름값이 더는 안좋아함
>>552 카라드론들 등장할때마다 판타지 세게에 떨어진 현대인 같은 반응 보여줘서 웃김 ㅋㅋㅋ
아아 이건 비행선이라는거다.
미개한 동족들에겐 없는 물건이지.
황금을 쌓아두기만하고 안쓴다고? 왜? 돈은 쓰라고 있는거잖아.
혼인 신고서는 97페이지... 이게 좀 줄인거임
우리 동족들은 장신구들이 전부 황금인데 패션 센스가 참 구리네
할머니 할아버지들인가
나올때마다 이런거 나와서 맨날 웃김
ㅇㅎ
무야 뒤에 내용 또 있네요.
파이어 슬레이어들이 쫒겨나긴 했는데
단편적으로밖에 못 봐서 여러 마법사들이 각자 관측한 걸 기록하고 조합해야 한단 단점은 있지만
>>454에 브리그가 청혼한 애가 파이어슬레이어 왕 딸이었음
>>501 에 "여기가 내 홀이야." 브레이그나르-그림니르가 말했다. '언젠가는 내 딸의 것이 될 것이고.'
저 딸이 브리그 아내인데
브리그 소식듣고 빡쳐서 함대 들고와서 조져버리네요 ㅋㅋㅋ
브리그 항해 나갔다가 에테르골드를 백만주나 얻어서
떼부자 돼서 무역군주인지라 미개한 아지르 애들은 못이김...
아클만 수십대라 뫄... 하늘에서 에테르캐논 쏘니까 걍 일방적으로 다 죽이네요.
카라드론 강하긴 강함
신들 레벨에 닿을수가 없어서 글치 확실히 필멸자 레벨에선 제일 깡패 팩션인듯
>>570 파슬은 대포가 없음...
그런듯... 근데 그롯이랑 구울하고 대규모 전투 치른 뒤라 약해진 탓도있음
ㅋㅋㅋㅋ
>>575 미사일도 쐈음...
그 헬스톰 로켓 같은거
ㄹㅇ
그녀는 카라드론 항구에서 한참을 머물며 스트랄이 그녀의 어머니의 허락을 얻어내는 데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 소식을 기다렸다.
전초기지의 하늘 부두와 나란히 자리한 시장에서는 경쟁 정착지나 외국에서 온 듀아딘들이 그림니르의 대장간에서처럼 비교적 안전하게 어울릴 수 있었다.
하지만 파이어슬레이어가 혼자 돌아다니기에 편안한 곳은 아니었다.
그리고 스트랄이 자신을 찾기는커녕 아무런 말도 보내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녀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말해 주었다.
근데 스트랄은 살긴 했음
브리그하고 야반도주한 상태엿어서
브리그 부부는 살아 남았음
이제 파이어슬레이어 공주님에서 무역군주 아내로 살면 될듯...
>>584 오
그거도 렐름간 넘어서 통화하나요?
짱히르는 손바닥을 플럭스 케른의 표면에 평평하게 대었다.
'마녀회 형제여,' 그가 말했다. '내 말 들리나?'
유령이 자신의 비행선 호프풀 트래블러의 객실에 나타나자 롤로 탄은 고개를 돌렸다. 그는 한 손에 포도주 잔을 들고 한 모금 마시고 나서야 말을 꺼냈다.
'안녕, 마녀회 형제여.' 그는 반짝이는 짱히르의 모습에 고개를 끄덕이며 따뜻하게 말했다. '좋아 보이네.' 그가 잔을 내밀었다. '와인 좀 마실래?'
짱히르는 새의 두개골을 움켜쥐었다. '나 여기 없어.'
'알아, 예의상 그러는 거야.' 탄이 한 모금 들이켰다. 그는 미간을 찌푸렸다. '아무튼 이건 끔찍해.'
'그럼 왜 마시는 건데?'
'누군가는 마셔야 하니까.' 탄은 한 모금을 더 마셨다.
잔고르랑 마지스터가 수정구 영통으로 드립치면서 놈
칸토는 튕겨나간 대포알이 모르드렉 백작에게 적중했고, 저주받은 자가 쓰러지는 모습을 보았다.
잠시 후 모르드렉은 다시 일어났고, 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과 함께 그의 갑옷의 찌그러진 부분은 형태를 다시 갖추기 시작했다.
대포맞고 죽으면 왜 삼......?
그냥 기합으로 버티면 되는거 아닌가.....
ㅇㅎ
>>593 오 ㅋㅋㅋ
모드렉좌가 강한거 아님?
>>596 전령 마법같은거 아님 없지 않나. 그나마도 사거리 짧고
>>597 ㅋㅋㅋㅋ
역시 ㅈ소월드야 (폭언)
ㅋㅋㅋㅋ 사기다
신성받는 놈들은 신들에게 계시받는것으로
간접적으로 유?사 통화는 가능하지 않을까 (?)
카라드론은 세습을 거의 인정하지 않았지만, 바라크-나르와 같은 능력주의 사회에서 선주이자 선장이 되려면 그의 친어머니처럼 배짱과 추진력이 필요했고,
양어머니인 아엘 던스도티르 같은 야심 찬 부자들은 그런 종류의 혈통 상속을 위해 기꺼이 돈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근데 보니까 카라드론들은 상속세 꽤 강한편임
>>605 그게 계시 아닌감 ㅋㅋ
그래서 부모가 부자라도 해줄수 있는게 비싼 과외 그런거 밖에 없던디.
다른 세금은 거의 안떼는데 상속세가 엄청 높다고 함
(아 렐름 멸망급 진짜 존나 급한 소식이 있는게 이것좀 전해주삼)
--> 주신이 접수후 수신
--> 계시 내려서 전송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면서 진짜로 카오스 정보까지 실시간 수집하는 거 보여줌
가오 떨어져서 빠구 먹을듯 ㅋㅋㅋㅋ
ㅋㅋㅋㅋ
네펠리타 유능하다
과연 데스는 ㅈ소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물로켓이되서 죄다
만빡이는...... 하
ㅋㅋㅋㅋ
그 목소리가 마음속에서 부드러운 천둥처럼 울려 퍼졌다. 아데마는 웅크리고 있던 자리에서 일어났다. 사방에 죽은 오르크의 시체가 널브러져 있었다. 그들은 최근에 매우 잔인하게 죽임을 당했다.
사냥감이 이쪽으로 온 게 분명했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그랬다. '들었습니다, 부인, 당신의 명령을 기다리겠습니다.' 그녀는 여전히 전장을 살피며 중얼거렸다.
이 데스브링거는 엉성했다. 힘만 있고 예술성은 없었다. 살육의 소용돌이 속에서 최소한의 섬세함조차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교활하게 싸웠다. 근육과 쇠붙이 아래에는 정신이 있었다.
그게 그를 위험하게 만들었다. 테러리스트는 뒤에서 조바심에 찬 울부짖음을 냈다. 생전에 그를 몰아붙였던 굶주림은 죽어서도 두 배로 강렬해졌지만, 뱃속에는 더 이상 고기가 필요하지 않았다.
아직 그를 찾았나? 네페라타의 목소리는 검은 비단 바스락거리는 소리 같았다. 수 세기 동안 여러 번 그랬던 것처럼 아데마의 피를 통해 노래했다.
아데마의 피는 네페라타의 피였고, 네페라타의 피는 아데마의 피였으며, 아데마가 렐름들 어디를 가든 네페라타의 여주인이 함께했다. 그녀의 마음 속에 그림자처럼.
'아뇨, 여사님. 그는 여기 있었는데 흔적을 잃어버렸어요.' 그녀는 창백하고 붉게 빛나는 달빛에 눈을 가린 채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다. 그녀는 네페라타의 분노가 일렁이는 것을 느꼈고 서둘러 자신의 실패를 변명했다.
'저놈이 타고 있는 건 당신의 종마 중 하나예요. 눌라미아에서 자란 말보다 더 빠른 말은 없습니다.'
그럼 누가 그 말을 타게 내버려둔 거지, 자매?
아데마는 움찔했다. '그가 말을 가져가기 전에 그녀를 죽였어요.' 그녀가 중얼거렸다.
그녀의 마음 속에서 어두운 웃음소리가 흘러나왔다. 적어도 그녀의 여주인은 즐거워했다. 그건 뭔가 의미가 있었다. '그를 추적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우리에겐 없는 시간.
아데마는 미간을 찌푸렸다. '우리는 불사신입니다. 그게 우리가 가진 유일한 능력이죠.'
네페라타가 한숨을 쉬었다. 이 길에 우리만 늑대가 있는 게 아니야, 자매여. 위대한 힘들의 궁정에 있는 내 요원들이 경고를 보냈어 - 여덟 개의 애가가 이제 알려졌어.
거대한 메커니즘이 돌아가기 시작했고, 바랑스파이어와 피할 수 없는 성채에서 무기를 찾기 위해 스파이들이 슬그머니 빠져나가고 있어.
아데마는 등골을 타고 내려오는 원소의 한기를 느꼈다. 세 눈의 왕이 이 게임에 뛰어들었다면 위대한 강령술사도 이보다 훨씬 뒤처졌을까요?
하지만 그는 그렇지 않아, 사랑하는 자매여. 비록 우리가 그의 승인 없이 움직이긴 했지만 우린 그의 손아귀에 들어갔어. 어쨌든 아카온이 직접 나서는 건 아니고 그의 시종들 중 한 명이 나설 거야.
아직은 왕과 왕비가 아닌 폰들을 위한 게임이니까.
오
zzzzz
거기서도 등신 취급이네요 ㅋㅋ
절름발이 신의 종들은 지금도 호박 대초원을 가로질러 남쪽으로 달려가는 걸 보면 분명히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네페라타는 웃었다. 저렇게 영리한 생명체, 하늘의 듀아딘이 저렇게 장엄한 배를 만들다니. 봐, 자매, 봐!
아데마는 자신의 비전이 또 다른 비전에 덮여 버리자 숨을 헐떡였다. 세상이 미친 듯이 비정상적으로 돌아갔고, 그녀의 두개골에서는 박쥐의 고음 울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그녀는 여러 개의 눈을 통해 기묘한 갑옷을 입은 비행선이 구름 사이를 매끄럽게 뚫고 남쪽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았다. 잠시 후 세상이 정상으로 돌아오자 그녀는 아픈 머리를 움켜쥐고 비틀거렸다.
미안해, 자매, 다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종종 잊어버리곤 해. 그래도 봤니?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요. 그들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알아요.' 아데마가 고개를 곧추세웠다. '기어가는 도시.'
시야 공유 이미지 전송
ㅋㅋㅋㅋ
>>632 하다못해 룬로드도 관조범위 넓음...
쏘렉도 판타지 행성 전체 관조하고 그러니까
'내가 뭘 괴롭히는지 말해주지,' 하트렉이 끼어들었다. '이 탑에 몇 시간, 어쩌면 며칠 동안 갇혀 있었을 거야. 그런데도 잠을 거의 못 잤고 배고픔도 거의 느껴지지 않아. 어떻게 된 거야?'
'익숙해질 거야.' 손손이 거칠게 대답했다. '타워 때문이지. 음식과 휴식 같은 것들을 필요로 하지 않게 해주지. 대부분, 어쨌든.'
은빛탑 안에 있으면 생리현상의 필요가 사라짐
[근접전, 마법, 전략능력 모든곳에서 뛰어난 팔방미인]
[강력한 방어 오오라 패시브를 뿌려댐]
[근접전시 즉사가 가능한 기술이 있음]
[안그래도 강력한 방어력을 더더욱 강화시켜는 매우 강력한 방어버프마법]
[상대의 군대가 배치되는걸 본다음 자신의 유닛을 또다시 배치하는 전략적능력]
*햄탈워로 치면 전투 시작전 적의 결정된 배치를 본 다음에 일부 부대를 다시 재배치 할 수 있음
은빛탑 사기죠
이런식으로 모타크 다운 강력함과 뭐든지 잘하는 힘이 있음
이것과 그나마 비슷한 다른 모타크는 만붕이 정도인데
만붕이든 좀더 근접전에 치중된 편이라면
네페라타는 좀더 균등한 능력에 치중된 편
ㅇㅎ 다 잘하는군요
"X발 ㅈ까 다 죽인다 waaaa" 하는 고드락 같이
하나만 미친듯이 판 일점특화형 히어로에게 두들겨맞으면 뭘 못한다는 문제가 있음
지그마 전략탄도미사일 셀레스턴트 프라임
고크인가 모크인가 암튼 주먹 존내 쌘 고드락
마법사죽이기너무좋아 위치헌터 갈렌&돌로리아 벤 덴스트
같이 하나만 우직하게 판 녀석에게 포커싱 당하면 쉽게 무너진다는 면이 있는데
사실 노출된 순간부터 그건 플레이어 잘못이긴 함 ㅋㅋ
ㅋㅋㅋ
>>647, ㅇㅎ 그런게 되나
아군 지원능력이나 마법능력이 전무하고
오로지 땀내나는 전투능력만 키운 녀석들이라 더더욱
카우스가 지팡이를 바닥에 내리치자 해골 전사들이 바닥을 가로질러 바론을 향해 전진했다. 창을 높이 들고 마녀사냥꾼에게 바짝 다가서서 그를 찌를 준비를 했다.
반짝이는 창끝은 손을 들었을 때 남자의 살에서 겨우 1인치 정도 떨어져 있었다.
순간 언데드 병사들은 걸음을 멈추고 창을 들었다.
'뭐?' 검은 제자가 쉿 소리를 냈다.
바론이라는 존재는 한숨을 내쉬며 만족스러운 듯 살짝 몸을 떨었다.
'아, 자수정 바람의 힘을 다시 한 번 휘두를 수 있게 되었구나.' 그것이 말했다. '샤이쉬의 노래에서 끊어지는 것, 그것이 어떤 고문인지 알 수 없구나.
후라스와 그의 나약한 자들이 일을 끝낸 후 남은 것은 예전의 내 모습의 파편뿐이었으니, 네 주인 아르칸이 내게 남은 것을 파괴할 수도 있었어. 내 위대한 업적의 페이지에 묶인 메아리. 이 책.'
카우스는 분노의 쉭쉭 소리를 내며 지팡이를 바론에게 겨눴다. 지팡이 끝에서 녹색 영혼의 불꽃이 뿜어져 나와 마녀사냥꾼을 향해 비명을 질렀다. 그는 지팡이가 자신에게 닿자마자 손을 벌려 마법을 재빨리 잡아냈다.
병적인 녹색 불꽃 공이 손바닥 위를 맴돌았다.
'내가 이곳에 오기 전에 날 죽였어야 했어.' 바론, 아니 바론의 몸을 입은 발라가르가 말했다. 그의 입술이 잔인한 미소를 지으며 갈라졌다.
'그럴 수도 있었겠지. 네 마법은 충분히 유능하지만, 그 멍청한 검은 아칸처럼 생각의 한계가 있긴 하지. 나도 한동안 그의 제자였어, 알고 있나? 내 힘이 그를 부끄럽게 할 정도로 커지기 전까진 말이야.
곧 발라가르가 영광과 힘에서 자신을 앞지르고 나가시자르 궁정에서 자신의 자리를 차지할까 봐 두려워서 신왕의 비참한 부하들에게 날 배신하기 전까지!'
지그마 닝겐 부하한테 따인 아칸
즉 로어 벨쿠야 <= 노말 베이더..?
>>658 젠취 화신체가 사두정보다 쎄요
anchor>1596946084>960 이거에 대한 자세한 답을 드리자면
영혼을 안판건 맞습니다.
그치만 천공의 영역에 완전히 진입하는데 코른의 힘을 끌어다 썻고
아에 코른의 일부가 돼서. 어찌보면 영혼을 판것보다 나빠요.
>>663 어찌보면 그렇죠. 베이더가 아니라 코른이 주체가 되는 합일이었지만
베이더가 코른을 담은게 아니라
코른이 베이더를 담은거지만
>>677 뭐 그쵸. 지그마는 못이기겠지만
그치만 아쿠쉬 버프도 없고
코른이 지원도 안하면 주신도 힘들거에요.
>>687 ㄹㅇㅋㅋ 스케일 너무 커요
신 조차도 모독하는 사상 최고의 천재들이 너무 많아요 ㅋㅋ
왜 시간의 저편에 도달 못함..?
그냥 하면 되는데(페렌디르,라리엘,조브라)
>>694 원작캐만 4명이에요.
수호자 한명은 애매해서 제외하더라도
데스리엘하고 페렌디르, 라리엘은 확실히 진입했어요.
조버지도 애매하면 빼서 3명
>>697 몰루...물로켓이라 그러ㅏㄴ듯
뫄 코른이 베이더가 두번째라고 했으니까
조브라는 제외할까요.
>>704 뫄 라리엘 하나
라리엘은 번역 올리와 있어서 아는데
>>713 뫄 페렌디르는 케스락시스 덕에 진입한걸요.
자력 진입은 아니라 그쪽도
라리엘이라는 선구자가 없었으,면 페렌디르도 진입하는게 늦었을걸요.
근데... 뭐 금방 진입할거 같긴해요. 1년 이내로
길어야 10년
>>718 ㅋㅋㅋ
젠취: 신역에 올라온건 라리엘 조브라 두명이다
>>722 뫄 그래서 일단 도달했다고 추정은 하는데
확실치가 않아요 3명에 비해서
>>723 ㅋㅋㅋㅋㅋ 조브라는 암튼 우리 개새끼라고!
주인을 물어서 보신탕이 되긴 했지만
수정구 설계한거 보면 뭔가 아는거 같긴 한데
어디까지 아는지를 모르겠네요
몰루 ㅋㅋㅋ
나가쉬도 꿈에 그리는 영역인데 필멸자들 그냥 막 넘나듬
에오지 필멸자들 개쩌네.
완전히 진입한건 아냐도
왜 굳이 로어나 먹으면서 신성붕쯔나 함....?
ㅋㅋㅋㅋ 몰루
로어 없으면 뫄........
필멸자가 시간의 저편에 어케 가냐고..!!!
적어도 자신의 궁극의 검술은 물려줄 수 있잖어.
쟤네가 이상한거잖아...
>>>>>>>>>>>(재능의 벽)>>>>>>>>>>>>
시간의 저편 (개념합일) 카오스 4대신 4~5크리 수준?
>>746 ㅋㅋㅋ 어쩌면 아르도 베이더 죽이면서 저편으로 넘어갈지도
>>750 뫄 그런듯 시간의 틈새 진입한 악마들 요즘 많이 나옴
무숙 10이 요즘은 스타트라인 취급이던디
에오지는 벨런스가 하이파워라 좀 많이 머리 이상함...
>>758 뭐임 그건... 얀데레의 원소신임?
죽어서 나가쉬의 용병군단장으로 바랑가드들 지휘해서 쥐그마 조져야하는데.
>>763 죽어도 망가져서 못씀 수구... 파편이나 남으면 다행임
>>764 물로켓 월드 출신이라 그럼...
근데 시간의 너머인가 거기가면 부작용 없어요?
>>773 따흐흑...
지오맨틱웹 원툴..... (폭언)
벨쿠야가 로어원툴인것 처럼
자신을 관측하지 못하면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게 딱 이거임
아무것도 아니지만 모든것인 공간이라 뫄
>>779 ㅋㅋㅋㅋㅋ
이상한 이능력만 뿅뿅 쏴대는게
>>777 갑자기 생각난건데 젠게이의 방주에 탄 사람들은 죽어서 어디로감..?
자기 관측 실패한 놈들은 죄다 소멸 했어요
슬라네쉬 악마들 몇몇 살았는데 저기가니까 관측 실패해서 죽던디
>>794 뎃...진짜 뱃속이엇음?
>>795 진짜 그거 맞아요 ㅋㅋ
라리엘이 개녑합일 시도한것도 벤딩 마스터 한 덕분이잖아요.
진정한 신의 기술은 현실을 거스르지 않고 현실을 따르게 만든다.
로어시커 숙련도 풀로 땡겨야 저기가서 멀쩡할걸요
자기 통달의 경지에 이른 친구들면
>>802 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젠구밍 때려서 정신차리게한 벨붕이도
어찌보면 개념을 다룬거 아닌감 ㅋㅋㅋ
젠게이는 졸라 추하니까 따로 영혼들 모아두지 않을까
끌려가는거 잡아두고
>>801 뫄 시간제한 있으니까 그런 방식은
>>808 ㅋㅋㅋㅋㅋ
>>807 페렌디르도 케스락시스 달래서 합일한건데
주먹질로 정신차리게 한것도 개념 다룬거 아님..?
>>810 개념 친구니까 대신 사쿠야는 ㅋㅋㅋ
>>814 ㅋㅋㅋㅋ
그딴 조빱 영혼들 먹어봤자고 ㅋㅋ
뭘 하든 내버려두겠죠 영혼 가지고
>>816 뎃....
>>822 현실 조작 느낌이라
렐름로드 에필로그 가져와볼까
ㅋㅋㅋㅋㅋ
그게 뭐야 무서워 ㅋㅋㅋ
죄다 하이파워잖아 ㅋㅋ
'우리가 오는 걸 알 거라고 말했잖아." 팔시아가 페렌디르가 들을 수 있을 정도로 큰 소리로 말했다.
'그렇게 놀라야 할까요?' 메토라가 우물쭈물 대답했다. '이렇게 강력하고 유명한 스톤가드가?'
'인사 대신 놀리는 거야.' 페렌디르가 말했다. "나도 보고 싶었어, 메토라.
그는 일어나서 반쯤 부서지고 반쯤 묻힌 현관의 계단을 밟으며 수녀들을 만나러 나갔다. 수녀들은 차분하고 정중한 경례로 인사를 건넸다.
함께 겪은 모든 일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방종한 감정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페렌디르는 "음식이 있으니 꼭 드세요"라고 말했다.
'운이 좋으시군요.' 팔세아가 말했다. '이 끔찍한 곳에서는 생존 식량밖에 없을 거라 생각해서 신선한 식량을 가져왔으니 꼭 드시길 바랍니다.'
페렌디르는 살짝 미소를 지었다. 그는 그 안에서 데스리엘의 유령을 느꼈다.
뎃.... 데스리엘 죽었네
젠취는 구멍 뚫린 챠몬에서 그냥 할 수 있는거 아님?
걍 영역전개해서 다 쳐먹으면 되는거 아님?
왜 안하고 체인지랑 갓비스트 투하만함?
페렌디르와 다르게 조빱이라서 시간의 저편에서 다시 못돌아왔음...
몰랐네 이거
>>840 ㅋㅋㅋㅋㅋ
하지만 워해머적으로 호상이다.
그게 에오카동안 렐름이 약해져서 그런거 아닐까요?
신화의 시대때는 렐름들이 더 팔팔해서 제압하는데 힘들었다는데
>>844 ㄹㅇㅋㅋ.... 그림자만 남았다고함 소멸해서
호상인가.... 시간의 저편에 남았으니까
죽어도 안심할 수 없는 이 지옥같은 워해머세상.
페렌디르는 고개를 끄덕이며 스승들을 생각했다. 상상 속에서 그들을 떠올리고, 그들이 가르쳐준 것을 기억하고,
그들이 얼마나 선하고 독특한 영혼이었는지 떠올리거나, 그저 애도하고 그리워하지 않는 날이 하루도 없었다.
유령들은 꿈에도 자주 나타나 자신의 본성이나 케스락시스의 본질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했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우연히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그는 생각했습니다. 그는 종종 마음속의 유령이 실제로 그들 자신인지, 아니면 그저 가면을 쓴 자신의 모습인지 궁금해했습니다.
이성은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지만, 그는 전자일 것이라고 믿기로 의식적으로 선택했습니다.
진짜 뒤졌는디...
>>855 ㅇㅎ
페렌디르 대체 어떻게 거기서 살아남은거지... 이게 재능인가
흑흑. 쥐그마만 아니었음 베이더도 자력으로 도달했을텐데 흑흑.
'전쟁은 줄어들지 않았어요." 팔세아가 마침내 말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혼돈의 하수인들을 죽이고 물리쳐도 항상 더 많은 하수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군.
슬라네쉬 헤도나이트, 젠취의 제자들, 코른의 칼날, 너글의 데몬들 - 그들은 어디에나 있고, 왕국의 어두운 구석에서 몰려들어 항상 그 본질과 영혼을 갉아먹고 있습니다.
"사실 그게 우리를 데려온 이유입니다." 메토라가 덧붙였습니다. "일리아타로부터 새로운 슬라아네시 전사 유령이 이 땅 곳곳을 돌아다니며 약탈과 살육을 일삼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고향인 만큼 윈드스트라이더가 워호스트에서 물러나 우리 부족과 싸우러 갈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래서 날 초대할 생각이었나?' 페렌디르가 물었다.
>>862 ㅇㅎ...
'항상 싸움은 있고, 항상 적은 있죠.' 페렌디르가 말했다. '나도 당신과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당분간은 여기가 내가 필요한 곳이야. 내가 있어야 할 곳이에요.'
메토라가 살짝 미소 지었다. '넌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든다, 젊은 알라리스. 네 스승들도 자랑스러워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네가 짊어지기로 한 이 짐은 지금 시대가 너에게 요구하는 것이니, 주저하지 말고 받아들여라.
그는 고개를 끄덕였다. '알겠습니다.'
카오스 침공은 별 위협 취급 안함...
영역이라고 할 수 있는 부적보호막을 깨기위해 전략갓비스트를 투하한거구나.
역시 부적 굉장해!
암튼 카오스보다 위험한건 자기 자신이라고 밝히고
그래서 움직일수 없단걸로 끝.
네크로퀘이크가 아니였네요. 엔딩이 네크로퀘이크인건 어디였더라
>>869 ㅋㅋㅋㅋㅋ
>>872 자기 자신
조빱 한스상들이나 카오스 걱정하고 그런거림
어디였다러... 뫄 중요한건 아님
>>879 그런거죠 ㅋㅋ
코른전술 배껴서 결국 스케이븐블라이트에
초대형 카오스 포탈열고 뿔난쥐 목따버림
>>881 등신 마즘... 뫄...
애초에 아지르는 카오스 상대법 잘 모름
>>883 ㅋㅋㅋ
슬라네쉬 도메인에서 목딴거면 상상이상인디
대체 얼마나 강한거임
칼프란츠에 강림한 쥐그마는 손가락으로 죽이는거냐고 ㅋㅋ
해야하는거 아님?
역심 품고 모탈렐름에서 -런-쳐서 이상한거 잔뜩 주워먹으면 카오스신들 반갈죽 가능할듯.
ㅋㅋㅋㅋㅋ
레줄 킨 젠게이는 진짜 4대신 본인이랑 싸울만 할거 같은데 ㅋㅋ
>>895 뫄 그럼 갓스베인이랑 죄다 정사인디
아 블갤에 그거 올라오긴 했었죠.
정사 이야기
좀 쇼크긴 함...
>>901 ㅇㅇ... 심지어 3부작이라 더 그럴걸요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05 근데 그 끝도 없이 커지는게 맞을듯요... 어디선 드래곤볼 찍고
어디선 한스상들끼리 싸우고
가능할것같은데.
원피스는 실존한다!!!(아무말)
>>908 시간의 저편은 개념신이긴 한데
외신들 파워를 모르겠음
그래서 4대신 카오스보다 쎔..?
ㅇㅎ 일단 나와봐야 아나요
근데 모탈렐름 파괴는 케스락시스도 하는거잖슴...
스케일 커다란 친구들 치고 모탈렐름 파괴 못하는애가 없던데....
>>920 아뇨. 히쉬 먹을 필요 없는데요.
저길 억누르는 라리엘 껍데기만 벗으먼 돼요.
케스락시스는 성장형 아니에요.
라리엘히고 주도권 싸움중인데
아기라서 아무것도 모르기에 힘을 발휘못하는거지
그냥 모탈렐름 뿌셔 가능한 친구에요
개념신이라
히쉬 먹어야 모탈렐름 파괴 가능한거 위노윙 아닌가요
개념신 맞음? 케스락시스랑 너무 비교되는데.
>>927 지들끼리 싸워서요(진짜임)
왤캐왤캐 조빱임.....?
ㅇㅎ
>>930 코른만 해도 진심내면 모탈렐름 파괴 가능한데 안하는거에요
모탈렐름 파괴하면 뭘로 신성 벌게요.
상금 받으려고 목숨걸고 오징어 게임중인데
세모랑 네모 다 죽이고 섬에서 빠져나가자 급인디...
한스는 폰을 구성하는 원자인데여
폰도 아님.. 폰을 구성하는 원자쯤 됨...
ㅋㅋㅋㅋ
한스는 이 바니바니한 세상이라 할지라도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는 굉장한 이라고.
>>951 뫄..ㅡ그런듯
>>953 ㅋㅋㅋㅋㅋㅋ
페렌디르 말로는 모탈렐름 파멸시킬 힘은
돌멩이만큼 흔하더던데
자신은 신들의 밀에 불과하다 할지라도,
그들은 인간찬가를 노래하면서 이 바니바니한 세상을 살아가는 위대한 이들인거야.
외신들 카다란 돌멩이쯤 되는듯
>>960 생각해보면 로어는 그냥 카오스 렐름 찌꺼기였음...
개념신 아래인것도 당연
>>962 따흐흑....
몰루...
젠구밍 사실 젠취일지도(젠취 맞다.)
친구없는 찐따 젠취와는 다르게.
따흐흑....거기 가면 4대신랑 싸워야 한다고...
작품 완결임
>>974 ㄹㅇㅋㅋ 친구 있고 행복하면 됐다
그쵸?
ㅋㅋㅋ
걍 개념가챠 돌리다가 에드워드 떨어진거지.
>>978 뫄..화신 상대한것도 나름 대단한거 맞는데...
여기선 챠몬 교단은 애초에 에드 = 검은 태양 상정하고 젠취가 만든 거 아님..?
검은 태양=에드니까.
신들의 하늘을 무너뜨릴 자=젠취
인건가?
하지만 젠취입장에서도 신이라 불릴정도면 대체 무슨 존재인거임?
>>985 뎃...그럴지도 확실히
>>988 몰루...개념신임
근데 뿔난쥐 목딴게 그렇게 대단한건가? (잘모름)
그냥 엔탐용사 파쿠리해서 레줄킨 상태로 카오스포탈 열어서 텔포테러하고
언약의 기둥 부수고, 종 부수고, 뿔난쥐한테 너 어차피 뒤지니까 이대로면 강림하라고 가불기 걸어서 죽인건데
>>990 에드를 끌어낸단 소린가...
>>992 뿔난쥐 도메인에서 죽여서 그럼
ㅇㅎ
운명에게 중지 치켜올릴 수 있는 개념신중에서 챠몬 근처에 있는 에드워드 드랍시킨거고.
신들 지들이 소유한 영역에선 더 쎄지는데
뿔난쥐 본진에서 죽였으면
강림 쥐그마는 그냥 죽일거임....
>>999 그건 맞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