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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의 내용이라던가 워해머의 설정을 이야기하는 잡담판입니다
잠담판에서는 나메 AA환영입니다
[다용도 잡담판] 가즈쿨 막 우룩 스라카의 WAAAAGH한 잡담판 169
케스락시스와 젠취는 폭풍
코른은 화염
에드는 검은태양인가
몰루 아직까진 평?범한 원소(개념)신임
역심품게 만드는순간 모탈렐름 돌아다니면서 이상한거 다 주워먹고 엄마 찔러 죽일듯.
ㅋㅋㅋㅋ
>>9 뫄..그럴 가능성이 높음
레줄 3배하면 진짜 4대신 본체랑도 할만하다니까 ㅋㅋㅋ
그들은 그가 약속된 구원자라고 믿고, 그가 마침내 검은 태양을 어둠으로부터 이끌어내 모탈 렐름의 폭압적인 신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자라고 믿으며 그의 부름에 응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 시점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믿음만으로 행동했다. 그들은 그를 믿었다. 이제 네론테스는 그들의 믿음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해야 했다.
네론테스는 내리막길을 내려오면서 인사를 나누고 악수를 나누고 짧고 부드러운 긍정의 말을 건네면서, 오늘 이 날을 축하할 수 있게 해달라고, 믿음과 희망을 투자한 만큼 즉시 돌려줄 수 있게 해달라고 마음 속으로 기도했다.
누구에게 기도해야 할까? 그는 멍하니 생각했다. 나는 신들을 무너뜨리려고 한다. 사람의 귀를 구할까? 은총을 구할까?
아니, 나는 모탈 렐름 그 자체에게 기도한다. 내 힘은 그들로부터 나오며 실패하면 그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신들은 내게 아무런 권리도 없고, 퇴위 외에는 내게 줄 것도 없다.
찾았다 검은 태양을 이끌어낼 구원자 페인
>>14 ㄷㄷ... 젠취의 예상을 뛰어넘었나
>>16 페인 진짜 검은 태양 교단애들이 좀만 강했어도 ㅠㅠ
아무튼 그렇게 더블 크리 만들거임.
검태교가 너무 조빱새끼들이라
페인이 힐링까지 전부 해줘야해서
망했음 따흐흑...
>>19 ㄷㄷ...젠취 몰카 당한거임..?
왤케 약함...
>>23 아 근데 에필로그보면
진짜 전력들은 도착 못했다고 했음
히쉬에서 인간하고 듀아딘은 별 도움도 안될텐데.
검은 태양교단이 모탈렐름 전역에 퍼져있다 보니까
적어도 새틀러스 게인을 함락 시키고 농성전을 했어요
다른 렐름에서 지원군이 오는데
히쉬의 검태교 지부가 너무 조빱이라
지원군 도착전에 망함...
히쉬니까.
솔직히 이거 히쉬라서 망했음...
챠몬에서 봉기했으면 그냥 성공 했음
>>31 ㅋㅋㅋㅋ
뫄 스파이럴 크룩스에서 촤종결전 할테니까
>>41 몰?루 안나왔을걸요
언급된적 없었을걸요
아마 히쉬 챠몬 둘중 하나겠지만
.dice 1 2. = 2 .(1.히쉬, 2.챠몬)
챠몬이라네요 다갓이
>>48 안굴려서 크리를 ㅋㅋㅋ
뫄 챠몬이네요.
젠취가 도와줘서 그런가
ㅋㅋㅋ 반골 모임
일단 보호자로 헬리틴 고른 감버지보단 훨씬 안목이 좋단 건 알겠는데
아 근데 그룽가 카라드론을
젠취와 그룽니 본인의 합작품이라고 하더라고요
>>56 몰루 ㅋㅋ 제일 적절했나봄
적절한 타이밍까지 에드에게 가면 씌우는데
카라드론이 그룽니와 젠취 사이의 자식이라고 볼수도 있다는데
이러면 젠취가 카라드론들의 마망인가...
마망 젠취 미쳤네
ㄹㅇㅋㅋ 명예 오더임
카라드론들 키운 마망이고
카라드론 억까는 자식을 강하게 키우는 어머니의 마음
억까가 카라드론을 만들었다!
따흐흑... 마망이 억까 안했으면 더 약했을텐데
그럼 대체...
>>70 그래도 시오지는 그냥 다 죽임..
대충 어뢰쏘면 지상 초토화라
ㅋㅋㅋㅋㅋㅋ
근데 젠취가 구멍 만든건 아니고
감버지가 챠몬에 구멍 뚫은거라
김버지가 아빠 맞음...
감버지는 할아버지임
>>78 몰루...(aa가 적어서 안나오는중)
>>80 챠몬 하늘... 감버지가 찢었다고
김버지란다 젠취가 할아버지
ㅋㅋㅋㅋㅋㅋ
등신이라 그럼....
조버지를 너무 과대평가 했음
대단한 인물이긴 하지만 걀국 파멸했는데
근데 개념을 뜯어낸 친구들 죄다 파멸 했네요..?
라리엘, 조브라
젠취도 그 반동으로 파멸 각인가
뫄 벗어나긴 했음 ㅋㅋ
디더릭 노예는 안할거 같으니까
감버지애 말로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요..?
걔 반두스한테도 수싸움 졌잖아요
무숙 10도 못찍은거 같던데...
>>100 베이더 움직임도 예측불가라
우줄 안키면 질듯...
>>99 ㄹㅇㅋㅋ.... 스톰캐한테 수싸움지는 등신은 처음인
에버쵸즌 마즘...?
왜 우줄 안키면 조빱임...
반두스가 강하긴 해도 갈마라즈 하나 제대로 못다루는 약캐인디....
이럼 프라임한테는 무조건 짐...
키슬레프 서플에서 그냥 아카온 몰아내고 재건했다는거 봤을때는....... 하................
ㅋㅋㅋㅋ
>>108 18렙 풀템 브론즈vs 15렙 노템 챌린저
>>107 거기 디더릭은 걍 병신임...
힘쎈 병신도 아니고 그냥 병신...
등신이여도 힘은 쎄야하는 거 아닌가
아니 진짜 이게 마즘......? 이게 마즘.....??????
키슬레프도 멸망 못시키는게 왜 에버쵸즌이냐고!!! (안맞아서 엔드타임으로 망함)
ㅋㅋㅋㅋㅋ
>>116 네
>>119 아니 그냥 카오스에 타락한
가문의 수치를 치우는것 뿐인데
이게 왜 비난거리임..?(워해머 감수성으론 진짜 모름)
>>120 근데 거기 디더릭이 힘은 약하지만
머리는 덜 병신인듯..
>>123 불꽃 효자 아르...
>>127 네메시스 크라운 쟁탈전 보면
그시절은 토그림도 최강자중 하나임...
디더릭에게 승리한 그림고어한테서 시간 끄는데 성공함
>>132 네메시스 크라운 쟁탈전 보면
욕심 안부리고 물러남...
>>133 ㅋㅋㅋㅋㅋ
인정하겠다 디더릭, 너는 확실히 성장했어 ㅋㅋㅋㅋㅋㅋㅋ
ㅅㅂ 근데 그걸 진지하게 진행하려고 했던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땁 스톰카
그시잘 토그림 진짜 강함...
그림고어 군대가 붕괴할때까지 그림고어 홀드하는데 성공함
그림고어>=토그림,디더릭임...
여포처럼 나옴 그림고어
1대1로는 모두 답이 없음 그림고어 ㅋㅋ
강자가 붙드는동안 군대 무너트려서 스스로 물러나게 하는수밖에 없음
>>143 맞긴함...
만빡이가 데스 최강자이던 시절
근데 어이가 없는게
정작 고트렉이 만빡이 도륙낸건 에오카 시절임
에오지 고트렉 왤케 조빱됨...?
>>152 몰?루 비등할듯
>>154 뫄 글킨함...
엔탐용사 벨붕이는 대체.............
그때는 그림자라서 약했던건가
>>159 벨붕이 에오지 와서 더 강해짐
>>160 따흐흑...
>>158 포켓몬 한지우임..? 뇌가 초기화 되게
파도파도 에오지는 항상 그냥 더 위의 경지가 있어서 끝이 안보임.....
판타지는 무숙 10만 찍어도 오오하는 수준인데
무숙 10은 스타트라인임...
거기서 더 깊숙히 가야 주신들이 보이고
끝까지.가서 벽을 넘어야 개념신들이 보임...
>>166 그저 모탈렐름의 수호자 바삭킹님 ㅠㅠ
너무 강한데...
벨붕이가 모략으로 털린걸수도
정면 승부 말고
ㄹㅇㅋㅋ
저펀 넘어간 애들은 개념신 말곤 없어요
고카모카나 넘어갔을걸요
지그마도 원하면 갈 순 있는데
자기가 원해서 안가잖아요
>>177 아 그거 생각이 있음...
대충 화가들이 그림 그리듯이 싸울거...
나런이잖아 ㅋㅋㅋ
기계 없었으면 진작에 코른이 힘이 필요한가 했을텐데
허공에 그림을 그리듯이 싸운다 해서요 신들은.
자기 색깔을 세상에 입히는 싸움이라던데요.
>>184 왜여... 그래도 뫄....
어찌보면 타키온보다도 어둡다
>>186 그쵸 뭐 ㅋㅋㅋ 지그마가 좋아서 논거니까
아르 과거는 엄청 예전부터 준비한거라서요.
에드.의존증이 왜 생겼는지에 대한거라
그래서 오늘 아르 과거 연재 속도는 좀 빨랐어요.
예전에 글써둔거 꺼내서 한거라
>>192 뫄 신들은 다 글케 싸우나봐요
암튼 에드도 그럴거
베이더는 불꽃같은 빨강이고
애드는 전부 덮어버리는 검정이고 뭐 그럴듯요
>>194 아직 다 나온거 아닌디...
아직 아르가 왜 엑스칼리버 팔아버렸는지 안나옴...
>>200 신들 싸우는건 뭐랄까 치고박고 싸우는게 어니라
화가들이 그림을 덧칠하는 듯한 묘사라 예뻐요
다른 펜드래건들은 다 거부때리고 난죽택 택했지만
마지막 펜드래건에 그 최강 아나킨의 자식인만큼 재능 개쩔테고.
ㅋㅋㅋㅋ
망치 던지기, 우..우줄!! 이렇게 싸움....?
>>207 지그마 너무 쓰레기자너...
>>211 디더릭은 신이 아님...
>>213 진짜 그리 싸우더라고요
ㅋㅋㅋㅋ
>>218 뫄 보는 각도에 따라서 색은 달라지니까
스플레툰 생각나는게
검을 맞부딫혀서 전황이 바뀔때마다
주변 자연이 그에 맞춰서 색이 변화해요.
예를 들어 코른이 이기고 있으면 빨간색 되고
지그마가 유리하면 황금색으로 물들고 그래요.
>>222 뫄..둘다 검은색으로 보일지도
지그마 눈에는
우줄이나 다른 수단으로 똥파워 하나는 뒤지게 강하면
스플래툰이고 자시고 그냥 우...우줄! 이렇게 싸우는게 가능한건가 ㅋㅋㅋㅋㅋ
우줄은 그냥 다 찢는걸로 묘사되던데
남들 스플레툰 하는데
혼자 화면 부수기 게임하면서 놀고있음
최종전 벨쿠야 + 카오스로이드 + 우줄(레줄) 수준인데
이정도면 색칠놀이 못해도 찢줄 원툴해도 괜찮으려나 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빛은 아름다웠다.
렐름들에서 유일하게 진정으로 아름다운 것이었다. 모든 색채의 울림과 렐름의 맥박이 느껴지는 미묘한 천둥이 그를 통해 솟구쳐 오르며 감각을 확장하고 채웠다.
눈이 멀고 고통스럽고 경이로운 모든 것이 한꺼번에 일어났다.
그는 영혼 속에서 고대 북의 천둥소리를 느낄 수 있었고, 실타래가 번개처럼 번쩍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나무 꼭대기가 불타는 것처럼 빛나고, 형언할 수 없는 색의 띠가 땅을 가로질러 흐르며 시간이 지날수록 더 밝아졌다. 헥스우드는 성장하고 있었다. 변화하고 있었다.
구부러진 길은 무한의 검은 바다를 가로질러 뻗어 있었고, 곧 그와 그의 무리가 그 길을 따라 빛 속으로 들어설 것이었다.
지금은 그의 그늘이 숲을 가로지르는 그림자 같은 운명의 실타래를 따라다니며 예언의 향기를 쫓고 있었다.
아 근데 지금 보니 짱고르 얘 운명 보네
ㅋㅋㅋㅋ
>>237 젠게이는 이상한거 하지말고
레줄로 그냥 다 찢는게 나을듯
>>241 대체 뭐임...
근디 젠취 악마들로 감당 안되는 조브라좌는 대체 뭐지
젠취 악마들 진명을 전부 알고 있어서
다른 4대신 악마들로 처리해야했던건가
아니면 진짜 깡파워로 연합군 아니면 밀어버릴 정도로 강했던건지
ㅋㅋㅋㅋ
이 혼란 속에서 새로운 조짐들이 생겨났고, 그는 쓸모없는 것들을 버리면서 탐욕스럽게 그것을 찾았다. 소나무 숲의 검은 심장에 변화의 힘이 깊숙이 쌓이면서 그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그의 그늘은 나무의 기억 사이를 엮어 가며 점점 더 빨라졌다. 지금은 첸치의 것이지만, 전 주인의 메아리는 경고이자 상으로 그들 안에 담겨 있었다. 실바네스는 짱히르의 교활함 덕분에 마침내 쫓겨났다.
그는 그들의 소울팟을 가져갔고, 그것과 함께 그들의 미래도 가져갔다. 손바닥에 쥐고 있는 소울팟은 단숨에 부숴버릴 수 있었다.
그 위협은 트리-킨이 숲을 떠나게 만들기에 충분했지만, 그들은 여전히 가까이에 숨어 있었다. 항상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그들의 관심이 운명의 실타래에 미묘한 압력을 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한을 가로지르면서 파문 일으키고 변화를 엮어서 기란에 변화를 축적하고...
ㄷㄷ...
영겁의 세월 동안 공부한 벨붕이도 그건 못했을텐디...
몰루 조브라 이상함...
근데 젠취쪽 아들 진명이 털려서
다른 신들 악마 불러와여 했던걸수도 있음
>>253 어느쪽아던 대단하긴 한겆ㅎ
뭐 그런가...
>>257 어 조버지꺼 루팅한건가
>>259 그런걸수도요.
>>256 일단 프리즘왕은 버려졌어요...
정수 찢겨진채로 방치
근데 프리즘왕 정수 누가 찢은거지
프라임은 정수 찢진 않았던데
>>262 설마 젠취가 찢은건가...
ㅋㅋㅋㅋㅋ
정수 찢겨도 싼데요 그럼 ㅋㅋ
몰루 글레이브로 브로콜리 엉덩이나 찌르는 등신이니까...
생각이란게 있으면 애초에 그리 안됐음
ㅋㅋㅋㅋ
그것보단 검은색이 되어간달까
나쁜짓 하는법에 대해서요
윤리 도덕이라는 선을 넘는 법이랄까
뫄..애초에 개념신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던데
>>280 뫄 그래서...
시간을 끌수록 에드가 젠취가 되어갸는거죠
젠취도 에드를 닮아가고
에드도 젠취를 닮아가고
케스락시스와 라리엘이.서로 닮아갔던것처럼
캐스락시스도 본래 아무것도 어니였는데
라리엘과 닮아가면서 인간형으로 변한거니까
그것도 "변화"니까요
변화의 신이란 놈이
변화를 두려워해서야 웃음거리니까
에드워드를 닮게된 젠취던
젠취를 닮게돤 에드던
어느쪽이던 모두 좋다는 입장
어느쪽도 젠취향은 첨가 되어 있을테니까
뫄 변화는 각오해여하지만
변화야 젠취 영역이니까.
정체성 문제도 개념신들은 신경 안쓰고요.
ㅋㅋㅋ
몰?루 그치만 그런게 중요할까요?
지그마랑 젠취도 손잡는 세상에서
비맨들은 4대신을 참칭자라고 부르는 판에
코른도 다른 신들 전부 죽여버라려고 했는데 뫄...
ㄹㅇㅋㅋ 비맨들은 좋아할지도
쥐그마는 극혐하고요
>>395 어떤데요? 걔 반신이지 않나
ㅇㅎ
소신이구나
막 고치처럼 변하지 않았나요 외형
원초의 혼돈으로 되돌리면 거길 몰구르의 정수로 가득 채워서 최강신으로 만들겠댔나
태초의 혼돈 좋아하는 친구들
ㅋㅋㅋㅋ
>>318 무려 마법사가 던진창에 즉사함...
몰루.. 그치만 떡상했으니까 오케이
보르가로스는 비네임드 출신인걸여...
그래도 네임드 출신인 몰구르정도면 금수저 스타팅임...
Vs
나가쉬를 믿기
전투 사이의 고요한 시간, 렐름들의 일들이 그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그들은 그에게 노래를 불렀고, 때때로 그를 부르며 영원한 춤에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제 그들의 끌림을 느꼈고 언젠가는 더 이상 그들의 부름에 저항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까지는 아니었다.
지그마 승천 얘기 안 보여서 겨우 찾았네 지그마는 우주를 통해 저편을 인식하고 부름받고 있는 건가
그는 노서스를 흘끗 쳐다보았다.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일어나지 않을지 말하는 것은 내 힘 밖의 일이다. 인간이나 신의 뜻이 무엇이든 모든 것은 끝을 향해 나아간다.' 그는 구겨진 투구 하나를 집어 들었다. 그 투구를 썼던 전사는 지금 영혼의 방앗간 중 하나에 갇혀 있었다. 그는 그들의 삶의 마지막 순간과 죽음의 메아리를 느낄 수 있었다. 영혼이 비명을 지르며 풀어달라고 애원하는 소리가 들렸다. 지그마는 눈을 감았다. 헬멧이 바닥에 떨어졌다. 나중에 누군가가 그것을 치울 것이다. 그것은 재단조되어 다시 전쟁에 대비할 수 있을 것이었다. 만물은 재단조될 수 있었다. 심지어 신들도.
'하지만 그 끝은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 주군.' 노서스가 말했다.
지그마는 눈을 뜨고 하늘의 어두운 곡선을 올려다보았다. 그는 모든 별과 그 너머를 볼 수 있었다. 전투 사이의 고요한 시간, 렐름들의 일들이 그의 주의를 분산시키지 않을 때, 그들은 그에게 노래를 불렀고, 때때로 그를 부르며 영원한 춤에 함께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이제 그들의 끌림을 느꼈고 언젠가는 더 이상 그들의 부름에 저항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알았다. 하지만 오늘은 아니었다. 전쟁에서 승리하기 전까지는 아니었다.
앞부분과 같이 생각하면 만물은 끝을 향해 나아가기에 지그마 자신도 부름을 받아들이게 됐을 때 신으로선 끝나고 우주의 별로 리포징될 거란 얘긴가..?
마즘...데리스리엘하고 세리스도 못돌아왔어요
진짜 페렌디르 어케 돌아온거지?
돌아온애들이 진짜 이상해요...
아니 근데 소설에서 페렌디르가
스승들 구하려고 거기 시간의 저편까지 진입한건데
이걸 스승님들 소멸 엔딩이네
>>338 ㅋㅋㅋ
생각할수록 라리엘,페렌디르 흠좀무인데
왜요? ㅋㅋㅋ
아바타보고 외계인 퍼지 생각한적은 있어도 ㅋㅋ
>>346 그거 페렌디르 망상일 확률이 매우 높음...
>>348 ㅋㅋㅋㅋㅋ
실제로 이단, 이교도쪽에서 멀쩡해보이는
동아리 (심지어 기독교 동아리로) 변장해서
교세 퍼뜨리는 경우들도 허다해서
뫄...그거 생각하긴 했어요
첫번째로 베껴온 가면이 에반젤린....
>>352 ㅇㅎ ㅋㅋㅋㅋㅋ
하다못해 기차역에 가면 사이비 종교 진짜 많죠
동아리 회장이 4다리 걸친거 들켜서 공론화 되다가
알고보니 신천지에 회장과 부회장이 속한게 드러나서
동아리가 공중폭발된 썰이에요
슬라네쉬 컬트같았음
뎃.... 4다리인가
>>357 ts는 아니고 상상친구 ㅋㅋㅋ
뭐 못할건 없긴한데 ㅋㅋㅋ
그래도 좀 그래요.
그래서 실제로 신학쪽에서 그런 이단잡는일에
익숙한 베테랑인 교수님이 있고 (학자풍 위치헌터임)
그분과 그거 관련해서 잡담떨다가
"학생분들은... 학교의 뒷면에서 벌어지는 이단들의 활동을 보면 학교를 믿지 못할거다..."
라는 투의 말도 들었음
>>364 애완견 아니라구....
이단들의 음모는 꽤 꾸준히 늘어나고
활동이 줄어든적은 단 한번도 없다고함
>>367 ㅋㅋㅋㅋㅋ
>>370 뫄..영등포역만 가도
그런 이단들 한번에 두분파씩 보이던데...
신천지나 여호와의 증인 모임을 직접 체험해본적이
꽤 있어서 실감은 나더라고요
>>366 페렌디르도 정신병자인걸 보면 확실함 ㅋㅋ
바이올렛도 정신병 하나 만들어야 할듯
사이비 종교에 빠진 아르아르 ㅠㅠ
너글컬트와 슬라네쉬컬트에 휘말린다는 전개는
현실기반 이였음
뻘짓 좀 해봤자 파동집속 만다라 쓰면 프로스페리스 삭제였던...
그대로 대륙펀치 아닌가
ㅋㅋㅋㅋㅋ
근데 그런짓 하면 개척엔진도 박살나서 안돼에에에..!!
>>378 뫄 아직은 없긴해요
따라다니는 군단은 ㅋㅋ
오히려 베낀 게 이상해
>>389 뫄...만물의 본질은
카오스 어쨔구 저쩌구한게
베이더랑 스승이 자편에서 있는거보고 그런 뻘소리 한듯요
그룽니 보면 하려면 할 순 있는거 같던데
좀 난이도가 높긴 하죠
그냥 무숙 100면 다이스 굴려도 문제없을듯 (아무말아님)
그룽니도 신성과 단절돼서 살아가니끼
뭔가 점점 변한다고 하더라고요.
>>398 ㅋㅋㅋㅋ
이젠 그냥 스타트라인 ㅠㅠ
뭐할거냐고
아.... 어 축하 아르.... 이럴듯
거기서 더 가야한다고...
>>403 오키타 묘사 다시보니까
죽은게 저편 가서 죽은걸수도요
>>405 ㅋㅋㅋㅋㅋ
오키타 일단 벨붕이가 있던 영역은 넘어섰고
사쿠야가 있는곳까지 갔는데
거기가 거의 끝자락이긴 할거라
아마 데스리엘처럼
자격이 없는데 저편가서 소멸한쪽...일걸요.
바로 죽은건 아니지만
그때 자기관측에 실패해서
주요 장기중 하나가 소멸했다던가 그랬을거...
>>412 따임... 필멸자 시절 벨붕이는
벨붕이는 겨우 70살이었는데요...
그룽니는 수만살이고
대이더는 페렌디르 같은거니까 예외임
페렌디르와 다르게 올바르게 이끌어줄 스승이 어뵤어서 파멸했고
페렌디르의 그 자기통달은
데스리엘이 시킨 20년간의 정신수행 덕분임.
만약에 데스리엘이 수련 안시켰으면
데스리엘처럼 시간 저편 갔다가 소멸 했을거
그래서 베이더도 자기통달에 대해 가르칠
좋은 스승이 있었어야함....
페렌디르는
좋은 스승+좋은 재능+좋은 환경
3가지의 콜라보여서 그렇게 버그캐가 된거라
>>427 ㅋㅋㅋㅋㅋ
만약에 좋은 스승이 없었다면 재능에 자멸했고
좋은 환경이 없었다면 슬라네쉬 유혹에 넘어갔음
좋은 재능만으론 안됨...
그냥 다 타고나야 해요.
에드는 거기 출신인데용...
>>434 한스는 그냥 살라는 거시야...
>>435 몰?루... 힘들수도 돌아오는건
.....싸장님 나빠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싸장님 나쁜 사람은 아님...
가정폭력도 없고
그만하면 환경도 ㅍㅌㅊ
ㅋㅋㅋㅋ
뎃.....
따흐흑....
>>456 글쿤....
나오가 좀 에바긴 했어요
사장님 그때 통수치면서 영원히 뭔가랑 작별한 느낌
싸장님은 에드를 사랑하지 않는다<-팩트가 됨...
무슨 일이 있더라도
에드는 영원히 싸장님 마음속 1순위는 못된단 소리니까...
>>464 이것도 저것도 전부 가지려는 욕심쟁이라 그래요...
>>466 뫄..그때 의심이 확심이 돼서
엘프들은 원래 욕심쟁이라서
전부 가지려다고 과욕을 부리다가
전부 망쳐버리는 경우가 흔하니까...
>>470 진짜 그럴수도...
새엄마 비슷하게 생각했던 헬리틴은
에드를 1순위로 안보니까
ㅋㅋㅋㅋㅋ
"이 세상에 실재하는건가...?"
뫄...고트렉과 펠릭스는 어떻게 보면
게이물이라던데 ㅋㅋㅋ
위버멘쉬스런 영혼의 연합이라
>>479 둘다 아내랑 가족 죽음 ㅋㅋ
근데 진짜로 플라토닉한 사랑은 하는거 같음 둘
게아조이고하는 에로스적 사랑은 아니지만 ㅋㅋㅋ
ㅋㅋㅋㅋㅋ
Alex : The Coin Malleus는 단순한 육각형 금속 조각입니다.
겉으로는 별 가치가 없어 보입니다. 그것은 마법적인 속성이나 큰 금전적 가치로 가득 차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자유 도시의 지그마라이트들에게는 강력한 상징입니다.
동전 말레우스를 가져가는 것은 당신의 도시를 떠나는 다음 빛의 인도자 성전에 합류하겠다고 맹세하는 것입니다
WarCom: 그럼... 누가 가져가나요?
Alex : 자유 도시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지그마라이트 신조인 운베로겐(Unberogen) 교단에 따르면,
동전은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며 이 서약은 신속하게 실행되어야 합니다.
많은 미래의 Dawners는 자신이 선호하는 숭배의 제단 앞에서 맹세를 합니다.
Cult of the Wheel은 원정대를 모집하는 데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으며
많은 열성적인 추종자들을 대의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WarCom: 그리고 항상 기꺼이 받아들인 건가요….?
Alex: 이론적 으로는 강압이나 강요 없이 하는 서약이며 대다수는 자원봉사자입니다.
그들은 일반적으로 과거의 잘못에 대한 복수를 추구하거나 토지를 주장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러나 범죄자들에게 동전이나 우두머리의 도끼라는 선택권이 주어지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때때로 한 무리의 젊은이들이 술을 마시고 머리를 쿵쿵거리며 동전을 움켜쥐고 밤에 깨어났습니다.
궁극적으로, 빛의 인도자 성전이 적절한 병력을 이끌고 출발하는 한, 책임자들은 그들이 어떻게 그곳에 도착했는지에 대해 지나치게 소란을 피우지 않습니다.
WarCom: 이 빛의 인도자 성전은 성공할 운명인가요?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거기에 도달할 강인함, 믿음, 열정이 있습니다.
그러나 날뛰는 오룩과 굶주린 구울은 말할 것도 없고 필멸의 영역 대부분이 파멸의 힘의 지배하에 남아 있으므로 이는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챙긴다는건 성전군에 합류한다는 의미이며
일단은 이 동전을 받는 서약은 스스로 자기가 하는
자원자들이 하는듯, 그게 대다수긴 하고
동전짚고 성전군갈거냐
도끼맞고 나가쉬갈거냐로 갈리기도 하고
술먹고 자지러진 젊은이들이 일어나니까
이 동전에 손에 쥐어져 버렸단 일도 일어나는듯
신병은 동전(Coin)을 획득한 후 군사 구역의 상사에게 보고하고
해당 사관학교로 보내진다음, 그곳에서 무기와 갑옷을 지급받고
다가올 성전에 대비한 훈련을 받습니다.
스틸헬름의 설정 일부인데
그 동전을 받으면 보고하고
사관학교로 보내지고 장비받고 훈련하는듯
카오스 머로더를 가져올 수 있는데
이녀석들은 장갑이
6+(주사위에서 6이 나와야 방어성공)
스틸헬름의 장갑은
4+(주사위에서 6이 나와야 방어성공)
6+(헐벗음, 몸을 막을 장비가 거의없음)
5+(질긴 가죽, 경갑, 그냥 몸에 방패를 든 정도)
4+(갑옷과 방패를 듬, 가죽이 매우 두꺼운 괴수)
3+(중장갑, 스톰캐스트와 카오스워리어가 이정도)
2+(전신무장, 개딴딴함, 온몸이 철이라고 해도 됨)
오
한스상들의 세상은 저런건가
강제입대 동전이라니
모르처럼 닉변하고 살아남았나 설마
마법
형태가 갖춰지지 않은 마법은 렐름의 가장 깊은 바다에서 솟아오르며 어떤 희귀한 장소에서는 방어구로 만들 수 있는 금속을 침전시킵니다. 이 금속은 모든 수호물을 관통하는 Sigmar의 망치와 무기의 타격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용도
발라이(Valay)로 알려진 장난꾸러기 바다 거주자들은 이 물질을 비축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반오징어 듀아딘들이 바다 속에서 이거 다루며 산다고
1. 커져가는 지그마의 정수에 잡아먹히거나 밀려나서
2. 결국 부활하더라도 죽음을 겪는 이상 나가쉬의 영향력이 일부 미치기에
3. 리포징 과정에서 대장장이들이 스톰캐에겐 불필요하거나 방해된다고 생각되는 요소를 제거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지?'
'죽음은 상수다. 죽음은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운명을 장례식 수의처럼 단단하게 묶어. 언젠가는 이 모든 것이 사라질 거야. 지그마도 죽고, 너와 나도 죽고, 넷도 죽겠지. 우리는 영원해, 그래, 하지만 영원조차도 끝이 없는 것은 아니야. 모든 것이 죽으면 죽음이 마지막이 될 거야. 지그마는 마법으로 죽음을 물리치고 우리를 지하세계에서 끌어내 필멸의 모습으로 재창조했어. 죽음은 질투하지. 우리 전사들이 어둠의 나라 경계를 넘을 때마다 그들의 일부를 빼앗기고 있어.'
'아무도 지그마를 거역할 수 없어,' 반두스가 말했다.
'죽음은 가능하다, 반두스. 죽음은 제 값을 치르려고 할 뿐이야. 이 사건의 도둑은 죽음이 아니라 지그마다.' 이오누스가 말했다. '그래서 죽음은 우리의 영혼을 낚아채고, 우리는 그를 지나칠 때마다 조금은 쇠약해진 채로 이 삶으로 돌아오지. 부족한 부분은 어떻게든 채워야 해.'
'무엇으로?'
이오누스는 어깨를 으쓱했다. '지그마는 폭풍의 군주 - 난 그를 섬기지만 나는 죽음의 렐름에 속해 있어. 나는 우리 동료들의 영혼을 지키고 있으니 네가 내게 죽음을 묻는 건 당연한 일이지. 하지만 폭풍의 비밀을 알기 위해서는 폭풍의 군주에게 물어봐야 해. 그리고 나는 그가 자신의 지식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스톰캐가 죽고 죽음을 지나 아지르로 돌아가는 과정에서 나가쉬가 정당한 대가로서 영혼의 일부를 가져간다
육각형 동전은 우리 한국으로 따지면
군대영장인데?
-> 운베로겐 교단의 교리에 따르면
동전은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며 맹세도 신속해야함
절대 타의는 아니고 자의로 받아야 함 ㅇㅇ
이딴게 불멸자?
-> 이 범죄자는 아직 죽음보단 신성한 성전으로
용맹한 병사가 되어 속죄 할 수 있는 기회를 줌
-> 자신도 모르는 무의식적인 의지가
신성한 원정으로 떠날 용기를 발휘함
본심은 그야말로 훌륭한 병사를 갈망한 필멸자
베이더 이명이 쵸즌원인 거 보고 생각난 건데 대투스처럼 진짜 모탈 렐름의 쵸즌원이었던 거 아닐까
지그마가 디더릭한테 카오스를 몰아낼 검 어쩌고 헛소리한 것처럼 에오카를 막기 위해 선택됐는데 망치 투척에 운명 꼬인...
트로고스의 왕
트러그 등장
이녀석의 워스크롤 (캐릭터 성능 시트) 가 공개되어서용
오
아르랑 타키온 말곤 없어용
그 둘도 가면 돌아올수 있을지 미지수
ㅋㅋㅋ
그래도 히쉬 아래니까 ㄱㅊ
>>538 뫄...가서 못돌아온 애들은 꽤 있을걸요
>>541 아뇨 그건 별개에요
>>542 가서 합일 해야 개념이 되는거에요
아르랑 타키온이 가서 돌아올수 잇을지는 몰루
애초에 타키온은 자아 수명부터가 문제라
파벨은 뫄... 챠몬에는 주신 없는거 생각하면
엔딩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개념신 하나를 앵간하면 못넘을 텐데
주술회전의 흑섬 생각하시면 될걸요
흑섬을 경험해본 술사와 그렇지 않은 술사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 나는거
>>554 젠취 죽이고 코른도 물리쳐서 에드도 완전 멀쩡한
완승 거뒀다는건데
그럴 가능성이 뫄...
>>558 ㄹㅇㅋㅋ
젠취 방해만 좀 줄어도
벨붕이도 등장 시키긴 해야하는데
언제 하지...
평행세계 마법으로 나오는거지?
하나하나 달려가서 부수고
>>567 뫄...그럴거라는 추측들이 좀 있어요
>>573 쎈거 마즘...
ㅋㅋㅋㅋ 애초에 주신인 그룽니 보고 아직은 무리라고 물러났으니까요
주신상대로는 다 무리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 페렌디르,라리엘
라리엘은 티테형제 둘다 털음...
뫄..예외긴 해도 암튼 꽤 있다는거
>>587 좀 애매함 벨붕이가
오래하면 그럴걸요
>>595 ㄹㅇㅋㅋ...그냥 하는거 같음 다들
젠취 진심펀치하면 터질듯 ㅋㅋㅋ
로오체 9의 9승 드랍만 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6 거북이도 사이즈가 엄청 큰편이죠
어지간한 갓비스트들도 명함 못내미는데
아르헨틴은 심지어 지 아빠 드라코시온한테 패배함...
벨런스가 머리 이상한게 마즘...
그 드라코시온을 원펀치 컷한 고카모카는 플래닛 이터고...
좀 많이 이상함 에오지는 ㅋㅋ
>>613 뫄..스파이럴 크룩스를 부술 예정
추락후
거북이:하루종일이라도 할 수 있어(에드 조각모음 모방&아크로미아의 신앙으로 부활하며)
거북이는 살 수 있는거지?!
시간의 저편에서 태양 만들면
그게 만다라 아님..?
>>620 아직 가능...
엘릭이라는 성을 줘팸합일로 줘팸강탈하는거야!
>>627 기사란 이능을 사용하는자.. 검따위에 기대에 기사라 불린적 없다.
>>628 ㅋㅋㅋㅋㅋ
>>633 뎃..? 그래요? 몰랐네
신성 안쓰는 모습만 나와서 망토랑 그 모닝스타랑 철퇴가 합쳐진 형상이라는 무기만 사용하는줄
>>632 솔직히 그 둘도 특파...
ㄷㄷ... 신성 안쓴거 진짜 맞구나
카이로스 죽일땐 그냥 평범하게 철퇴 휘두르니까 머리가 터져있던데
그거 신성 안쓴거구나...
신성과 단절돼 있으면서 무쌍찍고 코른펀치 막는거 진짜 와...
고트렉은 모르는 세계...
그룽니도 신성 일부러 안쓰면서 성장중인데
고트렉 이놈은 진짜...
>>644 ㅋㅋㅋㅋㅋ
격 차이 느끼고 ㅎㄷㄷ
>>647 신성 안써도 익설티드 대악마쯤은 그냥 원콤냄...
근데 고트렉 이녀석은 그냥 대악마에 컷당하고 있네...
이딴게 그림니르의 후계자..?
>>650 근데 검태교 보면 진짜 다 죽이려 들걸요
갓스베인 빼앗고 나서도 다 죽인 이유가 사상의 불순함때문이라
>>652 ㅇㅎ... 대장간의 열기인가
만약에 젠취까지 죽는다 할지라도 코른하고 너글이 남아서
아지르를 무조건 지그마를 숭배하는 세상으로 만들 필요가 있어요.
>>655 ㅋㅋㅋㅋ
뫄...근데 그럼 난이도가 올라감
>>661 ㅋㅋㅋㅋ 킹능성은 남아있다ㅓ
>>660 검은 태양교단 생각한건데
검은 태양교단 진짜 그룽니가 만들었나...
이름모를 듀아딘 대장장이 그룽니일 가능성이 좀 있는게
테클리스가 갓스베인의 존재에 대해서 알고 잇었거든요
그래서 조언을 구한 엘프 현자라는게 테클로 의심된다는데
아님 그 이름모를 듀아딘 대장장이가
그룽니 생각하고 일부러 대비되게 검은 태양으로 했을수도요...
그가 말하면서 그의 목소리는 점점 멀어지고 깊어졌다. 대장간의 깜빡이는 불빛이 별의 티끌들이 되어 세계 사이의 암흑 속에서 소용돌이쳤다.
조금 전까지만 해도 견고했던 그룽니의 형상이 연기처럼 가늘어지고 늘어나는 것 같더니, 볼커는 자신이 신의 손바닥 위에 서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가슴이 쿵쾅거리며 고개를 들어 올려다보았다.
그룽니는 쌍둥이 태양 같은 눈으로 그의 시선을 되돌려주었다. 그의 수염과 머리카락은 천상의 지옥이었고, 시시각각 더 밝아지고 있었다. 볼커는 손을 들어 눈을 가렸다. 그는 간신히 숨을 쉴 수 있었다.
'이것이 바로 여덟 개의 애가다. 단순한 무기가 아니라 불순물, 즉 우주의 불결의 티끌들을 살육의 날로 연마하고 날카롭게 벼린 것이다.'
신의 목소리는 어디에서나, 아무데도 아닌 곳에서 들려왔고, 그의 내면에서 울려 퍼졌고, 높은 곳에서 아래로 포효했다. 쇠를 내리치는 망치 소리. 볼커는 한쪽 무릎을 꿇고 폐가 열기에 지쳐 쓰러졌다.
'그러나 나는 그것들을 재단조할 것이다. 그것들을 부수고 더 만족스러운 용도로 재탄생시킬 것이다. 필요하다면 그것들로 쟁기를 만들 것이다.
이 모든 일을 내가 할 것이다. 그리고 넌 나를 도울 것이다. 너는 나의 망치가 되고, 렐름들은 나의 모루가 될 것이다.'
갑자기 열기가 사라지고 시원한 산들바람으로 대체되었다. 볼커는 눈을 떴다. 그는 여전히 테이블에 앉아 있었다. 다른 사람들도 그의 느낌만큼이나 멍한 표정이었다.
별의 대장장이 그룽니
듀아딘이니까. 주신이 태양인 그룽니라서
ㅇㅎ
>>673 근데 진짜 가능성이 잇어서요.
교단에서 신들을 태양으로 비유하느데
ㅋㅋㅋㅋ 커트라인 높아
근데 그런 주신들은 죄다 가짜신인게 신기함 ㅋㅋ
개념신 말곤 가짜 취급이던디 ㅋㅋㅋ
파벨이 너무 올라가서 ㅋㅋ
개념신 말고는 취급이 약간 별로...
>>682 그림니르 신성도 그룽니가 먹었을까요.
테클도 주신인데 맨날 털리고...
>>685 그래요? ㄷㄷ...몰랐네.
별 부술수 있으면 가짜신도 진짜 신 취급 해줘도 되지 않을까요 ㅋㅋㅋ
>>689 오
'여기서 뭐 하는 거야?'
"이곳은 한때 내 땅이었어." 그룽니가 무겁게 말했다. '내가 기초를 세우고 가장 깊은 굴뚝을 조각했지. 백 평생이 걸렸죠. 모든 왕국에서 가장 위대한 대장간이 될 것이었고, 대장간은 아크쉬의 생명력으로 달구어졌지.
"기억나요." 볼룬드르가 말했다.
'그래. 내가 주춧돌 놓는 걸 네가 지켜봤지. 그때 넌 어린 소년이었지. 가죽에 채찍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을 정도로 왜소했지. 하지만 네 안에는 힘이 있었지.
볼룬드르는 근육질의 팔을 벌렸다. '그리고 나는 여전히 강하다, 불구자. 나를 시험하러 왔나?' 그는 전쟁 모루를 들어 올려 한 번 휘둘렀다. '나는 준비되었다. 벌레의 신, 망치 대 망치로 너를 만나겠다.
아 근데 에드 상징을 검은 태양으로 한건 하사웨이 섬광이란 노래에서
스스로 하늘에 그림자를 드리웠다는 구절이 맘에 들어서 한건데 그룽니랑 대조되는건 재밌네요.
우연인데
오
>>694 아 그쵸? 스파이럴 크룩스 상단에 있는 얼어붙은 대장간이 최초인걸로 알아서 전
근데 벌레의 신 이야기는 뭔가요?
너글?
ㅇㅎ...
쟤는 누군데요? 벌레라고 하는
카오스?
눈동자가 깜빡거리더니 하나씩 사라졌다. 볼룬드르는 본능적으로 뒤로 물러섰다. "망치에서 망치로, 그렇지? 그룽니의 목소리는 폭발 직전의 화산에서 울리는 굉음 같았다. '준비됐냐, 넌?'
볼룬드르 앞에 커다란 손이 커다란 모루 위에 놓였다. 볼룬드르의 팔만큼이나 큰 굵은 손가락이 열기로 빛났다. 고대의 금속이 쉭쉭거리며 부글부글 끓기 시작했다.
신의 손가락이 모루를 뚫고 들어가자 그 모든 것이 무너져 내렸다.
볼룬드르는 처음으로 공포를 느꼈다. 그가 마지막으로 공포를 느낀 것도 불구의 신 앞에서였다는 점을 생각하면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하지만 그는 두려움에 굴복하고 싶은 충동을 참았다.
그는 혼의 대장장이였고, 두려움은 내면의 불을 지피는 연료일 뿐이었다. '창조주, 당신과 싸워야 한다면 싸울 것이다.'
그룽니 파워 발산
ㅇㅎ...
>>706 오 망치면 그래도 봐줬네요.
그룽니 비장의 무기는 만병지왕이라는 이상한 물건이던데
그거 휘두르니까 카이로스 한방에 터져죽던디
망토 제일 깊숙한곳에 평소엔 봉인하다가
좀 쎈애들 나오면 슉해서 지워버리더라고요
ㅇㅎ ㅋㅋㅋ
>>715 어 그게 가져와볼게요
데몬 마법사(카이로스)는 움찔했지만 도망치지는 않았다.
"내가 누군지 아느냐고 묻는 것으로 우리 둘을 모욕하지 않겠다." 창조주가 망토를 풀고 무기를 꺼내들며 말했다.
인간의 눈으로는 형언할 수 없는 물건이었다.
그것은 큰 메이스와 블런더 버스 그리고 그 사이의 모든 무기, 위의 모든 것과 약간의 모든 것이었습니다.
모든 무기들을 총망라한 무언가
뫄 대충 저런거에요... 카이로스가 좀 버티니까
한번에 끝낸다고
망토에서 이상한거 꺼내더니
물론 더 큰 악마는 그 모습을 그대로 보았습니다. 머리와 어깨가 바위 밑에 깔린 해파리처럼 폭발하면서 비명은 갑자기 짧아졌지만,
가슴에서 수액을 뿜어내다가 다시 에테르로 부서지는 모습을 보는 것만큼이나 만족스러운 순간도 없었다.
카이로스 컷
>>718 몰루... 괜히 코른 마크한게 아닌듯
네 맞아요. 카이로스 터트리는 장면
똑같이 포지시티니까
천둥 소리가 더 커졌다. 대장간 지붕에 금이 가면서 먼지와 바위가 쏟아졌다. 불 구덩이는 성난 뱀처럼 으르렁거리며 사악한 생명으로 타오르고 있었다. 불길은 신선한 피의 색이었다.
그룽니는 고개를 들어 얼굴을 찡그렸다. 커다란 손을 꽉 쥐고 망치 같은 주먹을 불끈 쥐었다. 볼룬드르는 순간이 길어지자 긴장을 했다.
오래 전 자신이 선택한 삶에 미쳐버린 그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질지 보고 싶었다. 두 신이 전쟁을 벌이는 것보다 더 영광스러운 일이 어디 있겠는가?
하지만 더 이성적인 부분은 그런 갈등이 그와 그가 일궈온 모든 것을 집어삼킬 것이라고 속삭였다. 신들은 인간이 개미의 운명을 생각하듯 자신의 운명에 대해 더 이상 생각하지 않고 그를 투쟁에서 짓밟을 것이다.
그룽니는 천천히, 가혹하게 웃었다. '여기선 안 돼. 지금은 아니야. 하지만 곧, 대식가.'
볼룬드르는 모욕에 분노한 듯 하늘이 쪼개지고 포효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제 만물이 핏빛으로 물든 하늘을 뚫고 내려오는 코른의 접근을 예상하며 떨고 있었다.
코른도 접근하니까 불꽃 이글거리는데 색깔이 핏빛
ㅋㅋㅋㅋㅋ
아흐라멘티아에서 듀아딘들 구해주는거보면
뫄..싸워도 할만 할듯 도망가는건
그룽니 2번이나 코른이랑 싸우고 도망쳤다니까
불타는 하늘 전투랑,아흐라멘티아때랑
그룽니 태양, 베이더 핏빛 별(태양), 에드 검은 태양
태양이 너무 많아 ㅋㅋㅋ
아크로미아 출신인데.
>>732 그룽니 마즘.. 신으로 섬긴건 아녀도 존경했음
ㄹㅇㅋㅋ 그룽니 섬길수도 있죠
하지만 쥐그마가 원작짓을 해버려서 조졌따리 조졌다
'코른, 나는 너에게 기도한 적이 없다. 기도를 필요로 하는 신은 전혀 신이 아니야.
누가 저런 패기넘치는 대사를 ㅋㅋ
근데 뫄 코른 기도보단 현상을 선호하긴 하던데 ㅋㅋㅋ
ㅇㅎ 근데 누가 코른한테 저런거에요?
ㅇㅎ ㅋㅋㅋ
뫄 코른 개념신이라 기도 필요없긴하죠 ㅋㅋㅋ
암만 그래도 저리 ㅋㅋ
코른도 쿨이랑 계약할때 그냥 닥치고 해골만 바치면 그만이라고 하긴함 ㅋㅋ
오 네임드구나
생각해보니까 사쿠야 코른 본적 있네요
카반다 죽이면서
너머까지 본건가 그때
맘대로 되는건 아니라고 설정하긴 했는데.
잠깐 봤어요
그뒤로 본적 없지만요
>>762 그룽니는 신성이랑 단절되면서 더 성장하고 그래서요.
신성 안써도 강해서
>>761 각임...벨붕이는 모르겠고
아 그룽니는 그냥 무적기 써서 버텼어요
무적기 있어요 그룽니
그냥 망토 펼치면 뭐든지 막는 사상결계같은거 펼쳐져서 다 막아요.
그 엑스칼리버 칼집도 그거 모티브에요
시간 제한이 있긴한데
아글로락시 제국 멸망시킨 코른펀치를 몇시간동안 막는거보면 사기긴 해요
>>770 네 망토 평치면 결계 펼쳐져요.
근방을 덮는.
그래서 아흐라멘티아에 기어들어와서 숨어살던 듀아딘 난민무리 그걸로 구출했어요
엑칼 칼집으로 버틸수 있으면
>>775 코른 막는거보면 그냥 절대방어일걸요
>>782 대장장이 신이니까 뫄... 전투가 특기가 아니란게 이해가요
전투력보단 발명품들이 더 사기적이라
전투력도 강하긴 하지만 암튼 주력은 템빨이잖아요
참치들이 바라는 절대 명중 효과
그 만병지왕이라는 템에 달려있어요
필중이에요.
휘두르면 거리에 상관없이 무조건 명중한다는데
뭔가 애가중에 그 그림자창이랑 비슷한거 같지 않나요.
>>791 그렇게 봐야할걸요
그룽니 템들이 가진게
필중무기랑 절대방어...
그랜드 어쎄신 ㅋㅋㅋ
대신, 그는 자신의 명령이 없는 한 필멸의 생물이 근육을 움직이지 않는 정체를 원한다. 결국 누가 어느 쪽이 더 나쁘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 달라리안 티'렌스, 일리아타의 로어시커(Dallarian Thi'rense, Loreseeker of Iliatha)
아 맞다. 모르비디아 소드
불사의 존재도 즉사 시킨다는데 그런건가
죽음이란 개념이 없는 스톰캐랑 대악마도
나가쉬와 채널링 되어있는 모르비디아 소드로는 완전히 죽일수 있다는데
>>801 ㅇㅎ 지그마처럼 반쯤 걸쳤나보네요.
그룽니도 그렇고
>>805 다 소멸했는걸요
번휘감으로 저항한 칼라냐 썬더블레이드 빼곤
지그마의 신성을 꺼내서 저항할 줄 모르는 애들은 다 꽥했어요
신들도 자기 분야에선 개념기 쓰는게 맞나봐요
그래, 하지만 영원조차도 끝이 없는 것은 아니야. 모든 것이 죽으면 죽음이 마지막이 될 거야.
아 찾았다 죽음은 만물의 종말이라 영원조차도 결국 죽기에 죽음은 상수라고
모르비디아 소드의 위치요? 아니요, 옛 사원 안이나 아래 어딘가에 있다는 것만 알아요." 브론빈이 대답했다.
'그 성질에 대해서는 조금 더 말할 수 있습니다. 그 무기는 죽음을 먹고 살면서 더욱 강력해지도록 만들어졌다고 믿습니다.
죽음이 많을수록 무기는 더 강력해지죠.
'정말... 어... 영혼을 먹어치운다고요?' 한 노련한 전투 마법사가 반달 안경 너머로 눈을 깜빡이며 물었다.
칼야니는 그 생각에 피가 거꾸로 솟구쳤다. 타락한 스톰캐스트의 정수를 가둬서 시그마론으로 돌아오지 못하게 하는 무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런 무기는 거의 없었지만, 만약 그런 무기가 있다면 분명 여기 있을 것이다.
브론빈이 대답하자 칼야니는 약간 긴장을 풀고 암호학자가 표시한 마지막 부분을 훑어보았다.
'짧고 우화적인 구절이 하나 있는데, 그 구절은 무기 자체의 성격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마음대로 해석하세요. 그녀는 다시 목을 가다듬고 큰 소리로 읽었다.
'모르다비안 블레이드는 유령의 키메라, 흐르는 모래의 무기입니다. 뼈신의 식탁에서 영혼을 훔치는 것은 죄악입니다.
거래에는 힘이 있다. 덧없음과 수확의 순간에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죽음이 모르다비안 블레이드를 둘러싸면 그 힘은 더욱 커집니다.
뼈의 신의 말씀에 따라 칼날은 집중된 자아가 되고 그 힘은 풀려나며, 그러면 수확은 참으로 강력해질 것이다'.
불사의 존재들 죽이려고 만든 모르비디아 소드
>>810 ㅇㅎ 나가쉬 개념신 되지는 못했지만
자기말대로 지그마랑 동급이 되긴 했나
느그쉬 자기가 지그마랑 이젠 동등하다고 하잖아요.
지그마도 개념신 되기 직전이던데
딱 거기수준인가
뫄... 결국은 못하고 테클리스 컷당했지만...
무협으로 치자면 현경 말입 ㅋㅋㅋㅋ
묵향식이지만
>>817 티테형제는 커녕 테클리스 하나를 못이기고 따잇!
티테형제 둘이서 하나라 한명으론 시너지효과가 없어서 절반 이하라는데 졌음...
그저 JOAT
완전한 원을 상대하긴 커녕
반원선에서 컷임...
페렌디르 나섰으면 진짜 복날 개맞듯이 맞았겠다...그럴일 없지만
>>823 그러게요
티테형제 히쉬에서 전투력 측정기인데 ㅋㅋ
얘보다 쎄면 모탈렐름의 위기고 테클보다 약하면 조빱이고
>>826 그게 자랑거린 아니라.. 티리온 없엇는데
범부드립치고 털린 슼햄이랑 대체 뭐가 다름...
>>828 그룽가...
테클리스하고 나가쉬 둘다 변명 거리가 있긴하네요.
테클은 반원만이라서 절반 이하고
나가쉬는 다굴 억까고...
근데 순수 스펙만으로 나가쉬 털어버린 디더릭
단순 무력은 진짜 강하긴 하네요 ㅋㅋ
근데 상황대처력이 JOAT이라 아글로락시에 털렷지만
나가쉬도 그때보단 더 강해지긴 했어도 ㅋㅋ
>>835 부하들이 약한건 지 업보라 ㅋㅋ
근데 그 뒤에 지그마가 다 부수고 빈집 된 샤이쉬에 디더릭이 2차 침공해서 턴 거라 나가쉬 좀 억울함...
ㅇㅎ ㅋㅋㅋㅋ
그래도 그때 나가쉬
디더릭보면서 "아카온을 막을 수 있는건 지그마 뿐이다!!"라는 대사 쳤는데
그게 좀 추했음...
뫄...그래도 에오지에선 지그마의 경지만큼 더 강해졌으니까
디더릭 리벤지매치하면 이길지도
디더릭은 제자리 걸음 했으니까요
광란의 의식을 통해 침입해 온 야만인들과 아카온이 이끄는 바랑가드, 외곽에서 침공하는 스케이븐, 건트 서모너들에 의해 소환되는 악마 군세에 맞서 나가쉬는 전투를 시작했다.
엄청난 희생 끝에 대 강령술사의 군세는 준동하는 카오스의 파도를 '뼈의 장막' 앞에서 잠재울 수 있었지만, 지그마는 그의 동맹이 도움이 필요한 순간에 옆에 없었다.
바랑가드에 스케이븐까지
아니다. 에오지 디더릭이 에오카 디더릭보다 강하려나
4대신 축복이랑 그 바라니이트를 열심히 먹긴 했으니까.
>>844 ㅇㅎ...열심히 했구나
ㅋㅋㅋㅋㅋ
에오카 동안 신들은 대부분 강해진거 같긴하네요.
숫자가 줄긴 했어도
>>850 ㄹㅇㅋㅋ
티테형제랑 그룽니
나가쉬 다 강해졌네요,.
이미 죽은 애들빼곤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성장했어요.
예외는 지그마랑 알라리엘인가. 애초부터 렐름 하나 다 장악했던 애들
ㅋㅋㅋㅋㅋ
카오스신들은 정점이라 더 성장할 구석이 없는데
질서신들이 많이 강해지긴해서 진짜 다시 대동맹 부활해서 리매치하면 모르겟네요
그거 개체마다 다르던데
자연하고 채널링된 애들은 그런데
그냥 짐승 새끼들은 죽으면 후계자도 안생기고 그냥 죽더라고요
근데 자연하고 연결된 애들은 부활할걸요.
그래서 갓스베인 빔이면 갓비스트도 즉사할지도
대부분은 즉사 ㅋㅋㅋ
거북이는 실존하면 챠몬의 화신같은거라 진짜 죽겟네요
거북이가 죽자 챠몬 박살나고
죽은 자리에 챠몬 어디로든 갈 수 있는 렐름게이트 열린거보면
거북이 진짜 존재했던거 같은디....
>>868 뫄...개념은 후자만이니까 ㄱㅊ
나가쉬도 샤이쉬 죽음 노리는중인데
이중이라곤 안하...나? 몰루
아글로락시는 디더릭 이겼으니까 뭐
디더릭이 물리공격에 몰빵해서 유틸이 개 쓰레기지만
그 물리공격이 진짜 무서운건데
상성빨이던 뭐던 디더릭 이겼으니까
>>875 몰루... 뫄 코른 펀치 맞고 삭제된거보면
개념방어 레벨까진 못갔지만 시간의 틈새는 기술력으로 들어가는 문명인가봐요
>>878 ㄹㅇㅋㅋ 디더릭 어케 이겻음? ㅋㅋㅋ
>>882 그런거 같은데요
킨더릭 시공간 왜곡하면 암것도 못하는 바보가 아닌이상
우줄키고 빤스런한게 설명이 안돼요...
만약에 가능한데 털린거면 더 병신이고...
>>885 수호자와 페이트베인의 표현을 빌리면
힘을 쌓는데만 집착하는 멍청이...
페이트베인 재앙의 어머니보고서
자기가 저렇게 멍청했던건가 하면서 수호자의 말 떠올리던데
디더릭은 그냥 좀 더 강한 재앙의 어머니임...
>>888 뫄..그것도 핑계고 사실 진건 진거죠
어느쪽이던 등신이니까 뭐
수호자가 카오스를
자신이 무엇을 가졌는지 조차 모르면서
그저 쌓는데만 집착하는 바보들이라던데
딱 디더릭 생각났어요.
>>893 뫄...공간왜곡만 해도 못때릴듯...
시공간 조작하면 아글로락시 재탕아닌가...
>>896 디더릭이니까...
ㅋㅋㅋㅋㅋ
사실 에버쵸즌 해임 안해도 디더릭을 죽이는거 가능하지 않을까요...
시간을 초월 못해서 쳐맞는 거겠지...
뫄...공간왜곡도 못뚫으면 테클한테 컷이니까
ㅋㅋㅋㅋ
>>904 생각해보니까 얘 폭탄맞고 죽을뻔했어요
쉬리안의 눈 없었으면
페어리 왕국인가? 어디 공략하다고 폭탄맞고 우줄 켜보지도 못하고 사망이었는데
시간의 틈새 갔을리가 없네요.
ㅇㅎ
못찍음... 쉬리안의 눈이 있어야 유사 무숙10임...
아니 와...
필멸자의 구원자라는데
필멸자 1위는 찍고 말하지 뫄...무숙 10도 못찍은애가 해방자라고 자칭하면
모탈렐름 필멸자 가오가 상하거든요...
병신 마즘....
>>919 근데 베이더도 또 디더릭한테 상성이 나빠서
코른 백업 없으면 질듯여
코른이 디더릭 무서워했던 이유가
코른은 분노라서 무조건 정면대결해야하는데
디더릭 깡스펙이 사기라 맟치기하면 빡세다는 건데
베이더도 같은 이유로 디더릭이 빡셀거라
힘들듯...
반두스...한테 수싸움 진거요
걔가 미래시 쓰거든요. 리포징 부작용으로
>>928 베이더가 코른처럼 현실조작계 카운터고
현실 조작계가 디더릭 카운터고
디더릭이 코른계 카운터라는 가위바위보 느낌
베이더는 검사라 마법으로 뭐 할줄 아는게 없거든요.
그냥 두르고 휘두를 뿐이에요.
>>923 웃음벨 ㅋㅋㅋ
그룽니는 젠취 큰그림 자기 큰그림으로 덮어버렸는데
>>934 꼭두각시니까 뫄...
근데 그룽니는 어따 팔아먹고 자기가 제일 멀리 본데요?
그룽니랑 노선차이로 싸우고 헤어져서 악담하는건가
듀아딘 스톰캐 만들어달라는데 안만들어줘서
ㅇㅎ ㅋㅋㅋ
지그마랑 나가쉬야말로 대국적 안목이 쓰레긴데 ㅋㅋ
실적보면 처참함
뭔가 멀리 보는데 그래서 어째야하는지 모르는거 같아요
ㅋㅋㅋㅋㅋ
테클이 나가쉬 필멸자들과 다굴로 이긴거야 말로
나가쉬가 지가 대 해처먹는다는 대전략땜에 진건데 ㅋㅋㅋ
>>948 ㅇㅎ 아지르 안키운건 진짜 상대보다만 강하면 돼서 그런건가
지그마 필멸자는 잽같은걸로 취급하던데
상대 움직임 견제용
그룽니는 잽같은 도구가 아니라
필멸자야 말로 카오스에 승리할 주체라고 봤고 그래서 노선차이로 갈라졌는데
카라드론이랑 여명앰생군 비교하면 전자가 맞는듯여...
>>951 제일 멀리보긴 하는거 같네요.
그저 JOAT....
지그마가 그룽니 말 들었으면 아지르가 컴퓨터 쓰면서 카오스 그냥 밀었을듯...
뫄 주력은 신들이어도 생존률 높아졌을텐데
생존률 20퍼는 좀 너무하다 생각 안드나
그걸로도 물량빨로 민다지만
그러면서 필멸자가 죽어가는 소리에 슬프다 하시면 싸패같아서 무섭거든요...
생존율 높일 방법 아는데 안한거면서
>>961 바랑가드 소설보면 스톰캐는 목숨 무한인 좀비고...
여명앰생군은 끝이 없는 좀비웨이브임...
싸패자너 ㅋㅋㅋ
그런 양반이 생존율 20퍼인 군대를 굴려...?
그그...양심이
ㅋㅋㅋㅋ
한스상은 인간 아니고 바퀴벌레인가...그냥 그룽니 기술만이라도 좀 받지
ㅠㅠ
미래시 쓰는 견문색 고수들한텐 수싸움 밀릴 수밖에 없네
ㄹㅇㅋㅋ....
그래서 반두스랑 대투스한테도 수싸움 질거...
자칭 필멸자의 구원씨
아 그런데 블갤에 스톰캐 리포징 관한 내용 올라왔네요.
선한 자아만 리포징 단조 버틸수 있는게 맞긴한데
그게 니브처람 가짜기억 불어넣고
세뇌로 자아 재구성한 경우가 있어서 뫄...
>>983 진짜 레줄처럼 스텟 3배 시켜주는듯...
리포징이 처음으로 묘사된 소설에서도
스톰캐가 지그마가 자기한테 사기쳤더고 울부짖는 장면이라....
강제징집은 유서가 깊어요.
그 싸우고 있는데 번개던져서 돋거해와선
자기가 납치했단거 기억지우고 스톰캐 만드는건 꽤 자주있는 경우라
솔직히 스톰캐 이거 자의로 하는거라기도 뭐해요.
세뇌해서 받아낸 대답을 자의라고 하는건데
>>991 번개가 보인다면 희먕을 버려라 아쎄이!
근데.진짜 해병문학이네...
지그마-해병으로서의 정체성을 강제로 주입받는 전사들..
카오스던 질서던 관계없이 모두 기쁘게.지그마의 스톰캐짜장을 받아먹는...
선하다<-세뇌해서 착하게 만들아도 상관없음
이라서 좀 애매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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