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 어둠의 장막이 드리운 인트라넷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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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판] 어둠의 장막이 드리운 인트라넷 -102-

Author:Darkman◆Aek41hZeho
Responses:1001
Created:2023-10-01 (일) 08:39
Updated:2023-10-09 (월) 10:46
#0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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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8:55
당신의 어장. 약속으로 활활 불태웠다
#2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8:56
>>1 ㅇㅈ합니다(?
#3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8:56
유메 죽음은 좀 의외였긴 했다
#4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8:56
뭐 바게스-트도 그리 약하진 않죠

알 레프가 더 강해! 인거고.
#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8:56
anchor>1590852609>513

과거의 유산을 보면, 느낌이 다르네.

레이드가 아니라, 초강화로 때려잡을줄은 (?
#6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8:58
마인은 초초강화니까...!
#7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8:59
언제부터 유메가 레이드 보스라고 생각한거지?(?)
#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8:59
뭐... 라고...?
#9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8:59
그 녀석은 1부의 흔적일 뿐...(적당)
#10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0
1학년때부터 줄창 특이점 세대의 대표로 불리는 '괴물'로서 소개된 처자다보니까

서사가 꽤 깊은 캐릭터여도 그래도 죽을때는 죽는구나
#11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1
유메 루트를 노렸던 참치들에겐 심심찮은 위로를 (?
#12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2
유메 루트는...

내 관점에서 보면

좀 마이너한 느낌이었는지라..
#13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3
유우키랑 포지션이 비슷한데

접점도 별로 없고.
#14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3
무슨 소리야 다쿠만.

모든 여캐를 히로인으로 볼 수 있는 참치들에게 메이저 마이너란 의미가 없는거야 (?
#1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3
그냥 끌리니까 미는 것뿐(명쾌
#16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3
궁금한 게 있다면

유메 vs 풀파워 알레프 정도
#17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4
>>15 그 또한 맞다
#18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05
결국 둘다 아웃됬잖아! ㅋㅋㅋ
#19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9:06
그 또한 다갓의 인도겠지요
#20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6
모든 것은 다갓의 뜻대로
#21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6
뭐, 딱히 둘 다 내 취향이 아니었고..
#22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06
그런가 다갓
#23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6
그렇다고, 다갓을 신앙하지는 않습니다 (?

마신을 신앙해도, 돌아오는 것은 배신이야!
#24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9:07
라바걸과 프링의 히로인 임팩트를 이기려면

사실 서사 계속 쌓아야 하니까(?)
#25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9:07
취향인 히로인은?
#26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7
메샤!!!!!
#27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8
메샤 좋지
#2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8
바벨 이벤트까지 남은 메샤는 분명 피날레를 장식해줄 수 있을거라 믿는다...
#29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09:09
슈텔
메샤
프링
알레


중에는 나도 메샤가 원탑이긴 해
#30후배◆qSEtdpz4Rk(4fCYyRfcjY)2023-10-01 (일) 09:09
메샤는 아직 숨겨진 게 많으니-
#31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09
그렇다고 엔딩때 다른 히로인이 걸렸다고 싫은건 또 아닌 느낌

슈텔도 프링도 다른 히로인들도 그간 쌓아온 서사와 쌓인 정이 있다보니
#32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10
결국 승리 세력이니까,
#33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16


           ゞ'´      /;'   〃  ハ     ヾ-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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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알레프 행적을 보면, 성장하면 얘처럼 되지 않을까 싶다 (?

평상시에는 개그 그 자체였다가, 시리어스 할때는 제대로 진지해지는 모습이

최근들어 심화된 느낌이라고나 할까

#34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17
웃으면서 버린 힘들지 이제
#3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17
모브 QNA에서 경박한 모습과 진중한 모습이

'양립'하는 느낌이었다고 했던거 같고
#36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47
알레프면 1군 중견이 맞다.

이사장이 자신만만하게 데려온 무 뭐시깽이도 고작 5400 고급형 전투력테스트기 간다무급과 비슷했고.

뭐, 간다무는 변신해야 5400인데 상시 5400인건 1간다무보다 조금 더 높게 치는게 맞다 싶긴 해도
#37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48
1군 상위진은 아오카라스와 오버로드쪽 군단장이겠고
#38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48
4800~5400인데 약할리가, 레벨 스케일이 너무 올랐으니까
#39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49
아 동메달 선배도 1군 상위지.
#40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49
뭐 4800-5400이랄지.

알가는 스킬빨이나 QTE 빨도 커서 대강 5200-5600쯤으로 보는게 적당할듯? 킹나 생각하면 말야
#41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50
유우키처럼 스킬 전부 봉인하는 치트 쓰지 않고서야 평균으로 그 정도 전투력은 요즘 나온다 싶고
#42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51
뭐 모브가 말한 수치가 저장도라니까 주인공 벞 생각하면 고정도 되겠다
#43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51
확실히~
#44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53
동메달 선배

개인적으론 제일 낭만있는 능력이라고 생각해

공방일체가 심플하게 전부 불태운다. 로 귀결되어서
#45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09:53
근데 이제와서 알가가 얼마나 강한지는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해
#46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09:55
개인의 무력은 한계가 있으니까
#47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09:58
개인의 무력은 한계가 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개인대 개인으로서 진거면 그냥 정신승리일 뿐(RY


전쟁에서 진거면 인정이긴 하지만.
#4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00
1:1에서 진거면 얄짤없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01
고런건 자미엘전에서 크게 느낀거니까
#50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01
근데 알가놈 괴수만 만나서 1대 1 성립+ 승리 케이스가 적어.
#51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02
이기고 지는건 꽤 많지 않던가.
#52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03
그랬던가? 자미엘 전 다이스 억까 전에 랭킹전 이기긴 했네
#53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10
솔직히 그렇게 느끼는 건

자미엘전 꼬라박아서 그런 거 같음
#54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12
천해편 + 그라즈헤임 랭킹전 서사를 다 말아먹는 꼬라박음이라 ㅋㅋㅋ
#5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13
최근에 패배한 전적을 보면.. 자미엘전과 유우키 전이었나?(헷갈
#56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13
그럴 껄.
#57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14
유우키전은 패배이벤트라서 그러려니 하는데

자미엘전이 많이 컸네
#5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15
나도 당시에 참가했을 때 실시간으로 멘탈이 갈려나갔었고
#59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16
모브님도 커버 치는 게 지뢰밭이 한계였고 ㅋㅋ
#60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17
이걸로

그라즈산 지뢰밭 > 알레프 > 바게스트

가 성립됐다 (?)
#61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17
그냥 어딘가의 허세 쩌는 사신인줄 알았어 알레프
#62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19
자미엘전은 루리, 렌, 아스카, 기타묘사를 통해

모브가 엄청 커버쳐줬던걸로 알아. 그거라도 없었으면 터졌을테고
#63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19
아니 터졌지, 그걸 수습하시는게 굉장하더라
#64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0
그랬던가.
#6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21
주관적이지만, 이쪽 시점에선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안터진거라고 보고 있어.
#66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22
그것만 다이스 억까 없었어도 분위기가 지금보단 좀 더 좋았겠지
#67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2
사실 모브님에 대한 내 감정은 경의 뿐이야.

돈도 안되고, 감정 소모 크고, 시간 소모만 큰 어장 연재를

400 어장 넘게 하고, 잡담판 관리까지 하시는데

잡담판 관리는 또 쉬운 것도 아냐

쉴 새 없이 질문 들어오고, 자기들이 짠 설정 봐달라 하고, 본편 소재료도 종종 연재하고

불판은 또 잊을만한 하면 터지고,

이번에 여론이 불나니까 직접 잡담판까지 열어서 소통하고.

이걸 현실 일까지 하면서 한다는 게 진짜 말도 안돼.

이런 어장주가 세상에 어딨어? 여기 있네.
#6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23
그는 초인이야
#69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23
굉장해
#70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4
>>68 당연하게도

"초인"이 아니실 테니까 대단하다고 생각함.
#71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24
ㅇㅇ 맞지. 모브도 사람이니까

다만, 초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는게 그저 경의로울뿐
#72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5
사실 어느 정도 내가 크게 몰입하지 않고

특정 히로인 루트도 밀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지만

진짜 약속 세계 연재에는 감사함만 느껴진다.


뭐, 종종 터지는 건 어쩔 수 없는거고, 누구나 실수도 하는 법이니까
#73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6
결론은....

어.... 미드가 빈약한 타냐가 나빠

암튼 그럼(?)
#74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26
닼맨의 모브 사랑
#7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26
천해연맹 편 끝나고, 연재 가뭄기가 찾아왔을 때가 딱 그거였는데

뭐든 좋으니까 연재만 된다면 감사할 나름
#76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7
(대충 1만번 정권 찌르기 짤)
#77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10:27
>>73 그건 루리도(RY
#7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28
사실 지금도 배부른 소리다. (?

아무런 기약도 없이 그저 기다리다가, 약속세계의 설정도

하나둘씩 까먹을때의 그 기분이 잊혀지지 않아
#79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8
아 그리고 좀 별개인데
#80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9
anchor>1596964068>507

픽 치면 빈사가 된다는 부분 뭔가 커엽다 ㅋㅋㅋ
#81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29
>>77 루리는 미래가 있다 (?)
#82이름 없음(1qbCg/..N2)2023-10-01 (일) 10:30
루리루리, 1스테이지 탈락이 아쉬워
#83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30
아쉬워잉
#84애시◆xxCRwbdyQs(QvVgxa2nVY)2023-10-01 (일) 10:30
렌은 깝치면 꿀밤 날리면 되고.

알레스카는 깝치면 저먼 수플렉스 를 꽂으면 된다는 감각은 있는데

루리는 딱밤 1대 조차 때리면 안될거 같음
#85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31
약하니까 비로소 건드릴 수 없는 강적의 입지를 굳힌거구나 (?
#86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32
근데 >>80 보면서도

"흠... 정말로 픽 쓰러질까?"
"선공은 못하더라도 직접적인 폭력에 저항할 수 있는 수단 서너 개는 구비해둘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87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33
일단 얘도 로어 수업은 듣고 있고

마도구 여러개쯤 구비해두고 있을 거 같고.

물리적인 폭력에 대한 대처가 안되어 있다면

그건 그거대로 이상하고.
#88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0:33
동감

대역인형은 갖췄겠지
#89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35
오. 실업님 연재하시네.

새로 시작하시는 저거 재밌더라.
#90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0:35
참여는 크게 안 할 거 같지만

체크는 박아둬야지
#91뉴☆비◆5sx16E4mDs(KCzPCm1KWs)2023-10-01 (일) 11:31

대충 볼일 보고 랜딩.

#92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1:35
ㅎ2
#93뉴☆비◆5sx16E4mDs(KCzPCm1KWs)2023-10-01 (일) 11:36

연휴도 중순 이상 지난 덕에 사람들이 꽤 돌아다니는데, 정작 연 가게는 얼마 없군.

#94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1:37
하이
#95뉴☆비◆5sx16E4mDs(KCzPCm1KWs)2023-10-01 (일) 11:38

챠오 닼맨 러너씨.

#96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1:41
그것이 명절이니까 (끄덕
#97레드러너◆zG8MuxJaKY(qGHMgrHsuI)2023-10-01 (일) 11:44
이런 날에 알바를 했다간 최소.. 사망!
#98Darkman◆Aek41hZeho(EOqrGm8zII)2023-10-01 (일) 12:41
끼요오오오옷!!

약속 다시 한다!!
#99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1 (일) 15:13
좋아. 오늘은 여기까지 할까...

최강 장비도 구했고..

아직 용사의 방패를 못 얻었지만..
#100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1 (일) 15:14
남은 건 이면의 시련 클리어와...

용사의 방패 얻기.

그리고 3부 보스 잡기 정도인가?
#101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1 (일) 15:14
아, 다른 최강 장비도 한번 알아보고 맞춰야지...
#10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1 (일) 20:31
아~ 진짜 즐거웠다~~
#103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0:57
와... 이게 이렇게 끝난다고?

자다가 이제 봤네.
#10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0:58
그나저나 모브님이 연휴라고 해도 엄청 달리신다 싶었는데

결국 파이널 스테이지는 먼 훗날인가.

아쉽다. 언젠가 올 걸 알고 있긴 했는데

연휴가 끝나도 좀 더 보고 싶었어...
#105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00
근데 황태자는 어케 죽은 건지 모르겠네.

화장실 갔던 이사장이 다시 방에 돌아왔을 때 반응도 이상하고.

황태자가 죽어 있다는 걸 봤다기엔 묘사가 전혀 없었고

재상이 뭔가 한 건가?

으음. 단순히 묘사를 생략한 것뿐일 수도 있지만

#10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01
암튼 빨리 약속 연재 다시 재개하면 좋겠다...

너무 재밌어.
#107이름 없음(BFZf7AVWU.)2023-10-02 (월) 01:18
평범하게 오카리나+드레이크 재상 빠워로 밀어붙인게?
#10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18
나메
#10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25
오카리나가 뭐였더라.. 가물가물
#11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25
명확한 묘사 없이 그냥 뒈짓한 걸로 나와서...
#111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27
시간정지 및 시간가속 가능한 사기템
#112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28
그리고 재상이 싹다 죽이고?
#11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29
하이랭커 이길만한 부하한테 따로 시키지 않았다면야 그러지 않았을까?
#11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1
막말로 그라즈 최정상급에게 헤이스트걸고 타임스톱 지원까지 들어간 기습은 답이 없긴해!
#115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2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군.
#11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2
근데 이번 연재로 내 인식이 좀 바뀌긴 함.

난 그냥 황제가

"내전이 일어날 걸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방치"

하는 정도의 암군인 줄 알았거든?

근데 아예 내전을 부추킨 분탕 그 자체였을 줄은 ㅋㅋㅋㅋㅋㅋ
#117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3
이사장에게는 미안하긴 하지만,

이사장을 차기 황제로 민 것도

이사장이 황태자에 비하면 능력 딸리고,

황태자파 인물들 반발심 폭발시킬려는 의도로밖에 안 보여 ㅋㅋㅋ
#11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3
나도 이렇게 대놓고 나올줄은 몰랐어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을 보게 되더라(...
#11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5
호족파 OUT

대리전 황태자파 승리!

아들러든, 아말감이든 슬슬 빠지는 분위기고

이제 내전 편 끝!

.... 인 줄 알았는데 이제 시작이었다 ㅋㅋㅋㅋ
#120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5
>>117 불쌍하오 이사장님
#121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6
소금마인이 살아있었다면, 호족파 명줄이 길었거나

아니면 독자적으로 살아남아서 분탕쳤을거 같고
#122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6
회장 대신 남은 세력 흡수한 의문의 인물도 있고

아들러나 아말감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을 거고

황태자파도 납득하지 않겠지.

거기에 +@가 아니라,

사실상 메인 스트림 중 하나인 마왕 부활까지 ㅋㅋㅋㅋ

개판이네. 개판이야.
#12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6
이제 진짜 피도 눈물도 없는 내전의 시작

살아남기 바쁘다~
#12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7
근데 점점 스케일 커지니까 이런 생각도 든다.

.... 그래서 알레프가 뭘 할 수 있죠?
#125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7
후보로 나온 것도 하나같이 숨이 턱 막히는 시나리오들 뿐인데

사실상 히든 루트를 뚫어버린 재림은 뭐가 튀어나올지 몰루겠음
#12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9
천해편에서도 비슷한 양상이긴 했는데

그때는 그래도

"전쟁을 통해 알레프가 성장한다"

는 느낌이 팍팍 있었는데 반해서
#12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39
시스템은 동일하니까 전처럼 마인때려잡기 레이드 일원A 느낌 아닐까.

얘들을 솔플로 깨는건 말이 안되고
#128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39
내전 편은 알레프 성장이 거의 끝난 시점에서

스케일이 더 커진 느낌이라 ㅋㅋㅋㅋ

막막한 느낌이 더 쎄 ㅋㅋㅋ
#12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0
성장 요소가 없는 건 아닌데, 지금 시점에서 폭발적으로 성장할 요소는 아니지 이거ㅋㅋㅋㅋ
#13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0
따지고 보자면 성장이야 더 하겠지만

폭발적인 성장은 멈춘 느낌이라 ㅋㅋㅋ
#131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0
>>129 ㄹㅇㅋㅋ
#13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1
>>130 ㄹㅇㅋㅋ
#13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2
하여튼 그럭타. 마왕 알레스카 옆에서 열심히 팝콘 뜯는 미래를 바랄.. 수는 없겠네

어장주 공인 구르는 존재다 보니
#13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2
어라? 알레스카가 마왕 되는 루트야?
#135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3
구르고 구르다 보면 그래도 막바지 즈음에 정산해준다고 언급했으니까.

갱신되고 성장한 기능들을 보며 뿌듯함 마음이 드는 그날이 올때까지 존버 또 존버다
#136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4
>>134 확실한건 아닌데, 대부분 그렇게 보고 있는 편
#137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5
기본기 없는 마왕 알레스카구나 (?
#13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5
어차피 추측이니, 진행하다보면 진짜인지 아닌지는 밝혀지겠지만

마왕이란 단어에는 로망이 있으니까 말야 (?
#13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5
그러고보니 이제 모브님이 천해편 도중 예고로 보여줬던

내전편 장면 대부분 나왔네.
#14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6
그냥 용병 vs 젠가 빼고 ㅋㅋㅋ
#141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6
에르네스티는 희생당한 것이다...
#14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6
그냥 용병씨는 나중에 젠가씨 솔플로 잡거나

아니면 도움 NPC 같은 포지션이지 않을까
#143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7
뭐, 나오긴 했으니까!

제대로 활약하기 전에 박살났지만.
#14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7
저게 적으로 나오면 막막한데, 예고편처럼 싸워준다고 생각하면

이보다 든든한 사람없다
#145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49
이미 박살나서 불가능한 거 아냐? ㅋㅋㅋㅋ
#146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49
그냥 용병씨를 말하는거야ㅋㅋㅋㅋ
#14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0
에르네스티는 재기불능! 리타이어 상태고ㅋㅋㅋㅋ
#148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0
아아. 뭐... 어떠려나.

솔직히 지금까지 예측한 거 족족 빗나가서

어케 굴러갈 지 예상이 안된다. 좋은 의미로 ㅋㅋ
#14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1
적어도 모두가 예상한 황태자 암살은 들어맞았어.. ㅋㅋ
#15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너무 대놓고 플래그 박았잖아!!! ㅋ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박은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1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2
근데 나는 호족파의 잔당이 한줄 알았는데 황제의 분탕일거라곤 상상도 못했지만
#152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3
설마 황제가

분탕 관리 안 하는 주딱이 아니라


주딱=분탕이었을 줄은...!!
#15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1:54
???: 즐거웠지.....
#15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4
근데 황제는 왜 분탕이 된 거지

그 이유에 관해서는 뭐 풀린 거 있던가?
#15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1:54
황제의 개입은 어느정도는

들어갈 거라고 생각하긴 했다

재상이 실행역할줄은 몰라찌
#156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4
플래그도 플래그지만 그 전부터 이미 나온 예고편 분석할때 피눈물 흘리는 아냐 반응에 대해서 황태자 암살이란 추측이 있었거든
#15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4
오신분들 할루할루~
#158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1:55
에르네스티의 재기불능에 슬퍼할 겨를도 없이 전장에 투입된 것은

[천해광대] 알레프.
#15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5
그저.. 팡머 알레프!
#160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1:55
천해G(?)
#161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6
나도 황태자 죽음은 예상하긴 했지.
#162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1:56
#163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6
으아니 린저씨가 아닌가

실업님 연재가 1시쯤이란 건 알고 있으신가!
#16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1:57
근데 대놓고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여줘서 도리여 공포심을 느꼈다.

호러영화 초입부에서 하하호호 웃는 주인공들을 볼때 이런 심정일까
#16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1:59
불쌍하오 이사장
#16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9
근데

아나스타샤에게 미망인 속성 붙어서

갠적으로 흡족 (?)
#167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1:59
이사장은...

뭐, 대리전에서 진 것도 있지만

내전 시작부터 황태자에게는 1~2 랭크 밀린다는 느낌이 있었다보니..
#168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1:59
아들 둘을 다 도구처럼 다룬거나 마찬가지니까 황제님

어떤 끝을 맞이하려나.
#169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0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최고의 후보도 아니었죠

그렇기에 더욱이 살아남은 거지만
#170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01
저런 타입은 자기가 죽어도 기꺼이 웃으면서 죽음을 맞이하는 악질부류일거 같다
#171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3
마지막 묘사에 호위가 거의 없다고 묘사되기도 했고

대놓고 죽이러 오라는 거 같긴 해 ㅋㅋㅋ
#172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4
명확한 목표가 있는지도 의심스러우니...

깽판치다 죽음 이외에.
#17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04
어장에서도 얘기했던거지만, 아직도 의아한 알레프의 면책특권 부여와 호위대를 붙여준 것
#17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5
주딱님.. 대체 뭐가 불만이길래 분탕 짓을...

적당히 군부 가스 빼고

뭐든 하는 척만 하면 호위호식하며 살았을 텐데!!
#17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5
얘는 그래도 재밌을 것 같네- 같은 느낌으로 했을지도.
#17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6
>>173

주딱분탕으로서

같은 분탕을 알아본 거임 (?)
#17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06
분탕에 진심이었던 황제가 생각없이 내린건 아닐게 뻔한데
#178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6
그냥 모든 게 맘에 안 들었을지도 모르읍읍

마인이랑 파장이 맞을 것 같고(?)
#179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6
청 관련 연결을 알기?
#18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7
뭐, 농담처럼 말하긴 했는데

>>176 의도도 좀 있지 않을까 싶어
#181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07
>>176 슬럼가 폭발, 레무리아 칠황보수 도장깨기, 무술배우러 전쟁참가

?? : 합격.. 합격이요...
#182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7
몇 번 본편에서도 언급됐지만

알레프가 벌인 일은

정치적으로 존나 크레이지한 행동이고 ㅋㅋㅋㅋ
#183DM◆V0VI7eoJ36(OlE.r1JnoA)2023-10-02 (월) 02:08
ㅋㅋㅋㅋㅋ 진짜광기
#18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8
엘멜로이도 말했듯이 쓰리아웃은 이미 진작에 넘어섬 ㅋㅋㅋㅋㅋ
#18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8
정치적으로 아무 생각없이 돌진한 걸

높게(?) 샀을수도 있고
#18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08
황제 입장에선

싹수 있는 분탕 새싹쯤으로 보지 않았을까 ㅋㅋㅋ

뭐,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은.
#187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08
이닝이 수십번은 바뀌었다(적당
#18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09
면책특권 준게 분탕 짓하다 걸려도 또 분탕칠수 있게 잔기 준거냐고 코이츠
#18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10
뭐? 레무리아 가서 맞다이깐 애가 있다고?

근데 걔가 아카데미 학생이라고?

거기다 청이랑 관련도 있어???

아카데미 분위기는 어떤데, 알아봐.

뭐?? 1학년 때부터 슬럼가 박살낸 악명 MAX 트러블메이커라고???


아 ㅋㅋ 입맛 싹 도네




하는 느낌일지도(?)
#190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1
만족력 하이랭커
제프라드 그 이상을 노리는 자

가슴이 옹졸해진다..
#191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11
실제로 태풍의 눈 정도는 되고 있으니 지금도.
#192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12
그라즈 내전+마인 콤보가

너무 지옥뒤집기라 글치
#193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12
알레프의 전투력적인 의미로 폭발적인 성장은 멈췄지만

정치적으로는 이제 시작이라는 게 무서움

(??)
#19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2
바벨이 기다리고 있다..!
#19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12
아래에는 아래가 있다는 것을!
#196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5
>>193 사실 A체질 2스택 남은거 생각하면 아모른직다 상태긴 함
#197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15
연애수라장적인 성장도(아무말
#198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16
뭐, 폭발적인 성장이 멈췄다는 것도

단순 추측이긴 하지
#19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6
연애수라장.. 참치들이 히로인 내전이 그거였던게 (?
#20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16
연애수라장은... 음...
#201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17
솔직히 예측이 안되긴 하네 ㅋㅋ
#202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17
히로인 멤버들이 멤버들이고

6명째의 가능성도 열려 있응게
#20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7
그냥 엔딩때 깔끔하게 히로인 1명 고르고 후일담 보여주는 식이지 않을까 싶기도 해
#204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2:18
>>163 ㅁ?ㄹ

요즘 연재 거의 보는게 없어서!
#205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18
환상의 6번째 멤버는 누가 될것인가
#20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20
>>204 실업님 연재를 린저씨가 모르다니.. 변했군.....
#207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21
근데 모브님이 공인한 히로인 5명도 그렇고

알레프 성격도 그렇고

연애적수라장이 나올 것 같지는 않은 느낌적 느낌?
#20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21
사람은 변하기도 하고, 안변하기도 하는 생물이니까(적당
#20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21
질투한다면 프링이 할 거 같긴 한데

다른 애들은 안 할 거 같고.

솔직히 알레스카는 말이 히로인이지

연애적 감정이 거의 없지 않나?
#210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2:22
완결이 나거나 캡틴이 손에서 놓으시거나 하면 그때쯤 정주행이나 한번 할듯
#211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22
>>210 과연...
#21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22
알레스카는 연애적 감정을 아직도 빌드업하는 단계아니던가
#21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23
츤데레에서 데레를 감질맛도 아니라, 스포이드로 짜고 있는듯한 느낌이 들지만(...
#21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23
뭐, 그렇게 따지자면 엘도 마찬가지긴 하지.
#215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2:24
약속은 당분간 동결일 분위기고
#216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24
엘은.. 나이트메어니까 일반적인 감성이 다르지 않을까

친구일수도 연애일수도 기기묘묘
#217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25
라바걸 알레스카 콤보 정도는 기대중(적당
#21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26
그거 진짜로 이뤄지게 되는건가ㅋㅋ
#219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30
개인적으로 알레스카가 아니라

히로인에 루리가 들어갔으면

루리가 히로인 통합해서 수라장을 다 알레프에게 쏟아붓는 그림이

나올 수도 있을 거 같은데 아쉽(?
#22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30
그리고 환상의 6번째 히로인은...

내 취향적으로는 메이젤이나 아스카였으면 좋긴 하겠다
#221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30
루리는 아쉽아쉽
#22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30
대참사구만ㅋㅋㅋㅋㅋㅋㅋ
#223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31
사실 10종족이 있으니까

종족별로 히로인 1명씩 있어도 좋지 않나 싶긴 한...


이건 너무 많나?(?)
#22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32
적당한게 또 밸런스 있지~
#225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33
10명은 다루기 쉽지 않다
#22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36
슬픈 일이군(?
#22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37
히로인이 2자릿수가 넘어가면 참치들도 과하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야(적당
#228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37
지금 에딜레이드/나이트메어/딥원/엑스마키나/

알레스카 뭐더라 휴먼인가
#22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39
2차, 본편에서 종족이 밝혀진 적없으니 몰?루
#230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40
휴?먼
#231후배◆qSEtdpz4Rk(BhsogVabhE)2023-10-02 (월) 02:40
몰?루 상태였군
#23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49
그리고 사실 >>228 의 에딜레이드는 사실 스트라토스였다의 권
#233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2:50
10명은... 알레프가 미라가 되어버린다고!`
#234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51
사가강화라면 가능할거라고 믿고 있다 (?
#235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2:52
상대쪽도 마소사용자가 아니라면 유효한 믿음이었겠지...
#23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54
복사 기법으로 어떻게든 될 거야 (???)
#237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2:57
복사 기법에는 꿈이 있다. 내가 넣었던 속성이니까 더더욱
#238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2:59
(대충 헬렌쌤 보고 싶다는 내용)
#239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3:03
(기다려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짤
#240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3:03
그라즈헤임이 개판되고 있다는 말에 오히려 좋아하지 않을까 하는 헬렌센세
#241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3:09
그거 웃겼는데
#242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3:10
나를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하는 4명의 여친(매일 최소 2명상대 + 하루종일 4명이 붙어다님)

vs

4살 여친(교제사실 감출수없음)
#243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3:12
멘헤라 4명과 사귀기
vs
사회적 자살


뭘해도 지뢰인게
#244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3:18
전자 골라서 복상사 or 보트엔딩 둘중 하나를 두려워하며 사느니

속편하게 돌맞고 죽는게 나을지도 모른다(?
#245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4:04
아니 뭔...
#246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4:05
저런 미치광이같은 발상을..
#247린저씨◆lsC2v0o88.(k8NaMLPIrk)2023-10-02 (월) 04: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4:44
흠흠
#249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4:47
지금까지 나온 히로인들은 근데 대부분 ap 랄지.

주문직스러운거니까.

사가스럽게 체력이나 근력 테크탄 애는 적으니 체력적인 문제는 괜찮지 않을까?
#250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4:47
슈텔도 오이겐도 알레스카도 대강대강 사가를 배운건 있긴 한데,

제대로 배운건 아니고
#251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4:49
선생님 일단 XX가 XY보단 내구성이 좋습니다(순화)

그게 10명이에요!
#252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4:50
10명은 초큼
#253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4:51
5명이야.

많아봐야 6이고
#254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1
본인은 극단적인 유교 탈레반이라

하렘 2명 이상 안함 (자랑아님)
#255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4:51
#256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4:53
나도 >>223는 좀 에바라고 보긴 하니까.

1주일에서 하루 1명씩 놀고 일요일에는 쉬는 6명이 적절하다고 보긴 혀
#257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4:55
>>254 2명 이상 안함이면 1대1 순애만 본다는거잖아 ww
#258DM◆V0VI7eoJ36(YF5mSLWdfU)2023-10-02 (월) 04: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9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5:00
그러면 반대로 히로인에 대한 호불호는 크게 안따지는 것?

애초에 하렘은 나는 이것도 저것도 욕심이 난다! 하는 참치보다는

자기 취향에 맞는 히로인 끼워 넣을려고 하는 참치가 다수라서 발생하는거란 말이지.
#260레드러너◆zG8MuxJaKY(BFZf7AVWU.)2023-10-02 (월) 05:00
조강지처가 좋더라~
#261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5:01
나는 a를 원하는데 누구는 b를 좋아하고 a를 불호로 취급할 수 있고.

1대1 순애로 가게 되면 아무래도 그 1명 좋아하는 참치 외에는 애매해진다.
#262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5:03
이번 1vs1vs1vs1도 이래저래 못 걸려서 아쉬워 하는 참치도 많겠지만.

아쉬운대로 슈텔, 오이겐, 메샤, 엘을 좋아하는 참치는 그걸로 만족하고 보긴 할테고.

뭐 이번에 떠난다는 참치 대다수는 쟤네 4명도 불호거나 의미 없고 탈락한 3명에만 애착 있던 듯 싶긴 하지만.

어쨌든간에 최대다수적으로는 하렘이 교차점은 많긴 해.
#263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5:06
(라고 말하지만 이 사람도 순애파다)

하렘의 장점은 이런거긴 해도 사실 나도 기본은 1대1 순애파긴 해.

순애로 내가 미는 히로인이 걸리면 만족도 10이 걸리고 아니면 만족도 0을 찍고 하차 해버리는 스타일이라서 글치.

하렘이면 대체로 만족도 5-7은 찍히다보니.
#264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5:10
하렘도 서로 만족한다면 순애가 아닐까(?
#265린저씨◆lsC2v0o88.(iXr6pG/plg)2023-10-02 (월) 05:19
>>242

골라라 닼스크림(?)
#266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05:25
후자는 너무 페도자너.

손가락질 당하는 것 이전에 취향이 아닌(ry


로봇이나 호문클루스 설정이면 후자
#267Darkman◆Aek41hZeho(wnI/XFkx/Y)2023-10-02 (월) 05:25
후자 고르는 건 인간도 아니니까

당연히 전자
#268린저씨◆lsC2v0o88.(k8NaMLPIrk)2023-10-02 (월) 06:11
(끄-덕
#269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1:52

야밤까지 갈 줄 알았던 스케줄이 일찍 끝날 줄이야 랜딩...

#270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1:53
ㅊㅋ
#271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1:55
하암. 과자도 까먹었으니

슬슬 드퀘나 할까
#272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1:55

보니까 내일 스케줄도 이쯤 끝날 거 같은데...

씁. 이럴 줄 알았다면 오늘내일 플 가능으로 해둘걸.

#273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1:58
어차피 다른 사람들이 명절 연휴때 다 안됐을 껄
#274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3:02

흐으음

#275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13:05
호우
#276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15
쓰읍... 히든 던전 깼는데 풀보상이 아니네

으으음...
#277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36
으윽.. 매일 약속을 보다가 없어지니 허전하군...
#278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3:37

아카데미물이라 다시 붐이라 이것저것 훑고는 있는데,

아직까지 뭔가 확 이거다 싶은 건 없군.

#279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52
실업님 어장은 어때?
#280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3:53

적당히 참여하고 있긴 한데, 아직은 잘 모르겠네.

스타트나 흐름이 이전보다 설명이 다소 긴 편인 걸 제외하면 전형적인 시럽씨 어장 시작 패턴이라.

#281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53
난 괜찮던데

자코(?)부터 시작하는 게 내 취향이지만

힘순찐도 나쁜 건 아니고
#282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53
뭐, 설명이야 프롤로그 끝나면 줄어들겠지.
#283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54
사실 난 다른 것보다

"네라우가"라는 이름이...

차라리 "당신"이나 오리지널 이름이면 좋았을 텐데...!!
#284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3:56
좋아... 히든 던전 풀보상 클리어...
#285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34
작은 메달 다 모았다!

용사의 방패 GET!!
#286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36
1000을 잡았구나 뉴비..!!

적당히 훑어보고 있다더니!
#287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4:37

넣을 수 있을 때는 넣어야지. AA는 홍보되야 쓰인다...

#288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38
근데 개쩐다

나도 저번에 1000 노려봤는데

마솝할 틈도 없이 끝났었음...
#289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38
수라의 피가 식지 않았구나 뉴비..
#290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4:39

985쯤에 레스 하나를 치면 시럽씨 어자 화력에선 980후반에서 990 사이에 걸리고,

같은 IP는 레스 올린 2초 뒤에 레스를 다시 작성할 수 있으니까.

그 타이밍에 올리면 얼추 1000언저리 아닐까 하고 해본 거야.

#291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41
>>290

뭐지... 뉴비가 이렇게 인텔리했던가(?
#292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14:43
호옹 그냥 997 보고 친건데 뉴비는 다른 방식이구만
#293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4:44

>>291 내가 빡머가리로 보였던 거냐! 아니 맞긴 하지만 지금도.

>>292 대놓고 QTE하는 건 안 한지 오래인 데다 좀 지쳐있는 상태라서.

#294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45
아니

뭔가 계산해서 1000을 노리기보단

기세와 기합으로 해결할 줄 알았지(???)
#295애시◆xxCRwbdyQs(cA2rr9LxdE)2023-10-02 (월) 14:45
나도 뉴비는 나처럼 피지컬파일 줄(?)
#296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46
그런 이미지가 있지 (?)
#297애시(zs43Q2PoB6)2023-10-02 (월) 14:47
아무튼 홍보는 필요하다 싶은게.

토키 모르는 참치 반응 꽤 많던거 보면

몸소 광고 때리는게 맞다 싶더라
#298뉴☆비◆5sx16E4mDs(gDeBElUKe2)2023-10-02 (월) 14:47

뭐 이것도 결국 운이고. 사람 없을 때 쓰기엔 다소 불안정한 방법이니까.

#299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49
으음. 최강장비 거의 다 모으고 있었꾼.

그리고 남은 건 담금질해서 +3 맞추는 거 정도인가.
#300Darkman◆Aek41hZeho(MPwnvjSiic)2023-10-02 (월) 14:49
>>298 과연...
#301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2 (월) 16:27
좋아. 드디어 최강 장비 풀 세트 맞췄다...
#302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2 (월) 16:29

수고수고-

#303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N2sqoKHZ9w)2023-10-02 (월) 16:34
수고했어-
#304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2 (월) 16:35
안녕 릴라-
#305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N2sqoKHZ9w)2023-10-02 (월) 16:35
안녕 다쿠~
#30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2 (월) 16:35
경마 대회나...

풀 몬스터/아이템 수집

같은 게 남아 있긴 한데

귀찮으니까 생략.
#307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2 (월) 16:36
남은 건 3부 보스와

히든 보스 뿐이다!
#308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2 (월) 16:36
근데 릴라

드퀘11s 히든 보스 잡았어?
#309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N2sqoKHZ9w)2023-10-02 (월) 16:36
최강장비 맞추기 했으면 그릇까지 싹 비운거지...
#310고릴라 더 고릴라◆rcwT/kivQY(N2sqoKHZ9w)2023-10-02 (월) 17:30
내가 한건 완전판이 아니라 잡아본적 없어!
#311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12
드래곤 퀘스트 11

3부 보스 클리어

의외로 쉽게 잡았다
#312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22
ㅊㅋㅊㅋ~
#31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38
엔딩 보고 저장한 데이터로 다시 접속하니까

3부 보스 잡기 전으로 돌아가는군...
#314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39
뭐, 상관 없지만...
#315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44
뭔가 기묘한 빌딩이 완성되었군.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만서도
#31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47
무슨 빌딩?
#317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47
라르크의 주문폭을 보고 떠오른 빌드

이름하야 '위저드를 따라하는 소서러' (?
#318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49
??
#319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50
기본적으로 소서러는 주문폭이 지이이이인짜 쥐꼬리만해서 전투 주문만 넣어도 꽉 차는 느낌인데

이를 의식시전자 피트를 통해, 1레벨 알짜배기 주문을 수급하는 것으로 커버치는게 메인임.

이 피트는 1레벨 의식 주문을 배우고, 시전할 수 있는데다가 무엇보다 추가적으로 의식 주문을 배울 수 있다는 효과까지 있어서

의식이 붙은 1레벨 주문 스크롤을 다량으로 구입한 다음, 피트 효과로 배우게 되면 주문폭이 정신나간 수준이 됨
#320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52
의식시전자와 돈을 좀 쓰는걸로 마법탐지, 식별, 패밀리어 찾기, 경보 이렇게 4가지 주문을 습득하고

요정의 접촉 피트로 타샤의 끔찍한 웃음, 안개걸음 주문을 배우고(공짜로 한번 시전되서 가성비 좋음)

매직 아이템도 추가적인 주문을 시전가능한 지팡이 위주로 픽하면, 유사 위저드 흉내내는 소서러 완성
#321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53
겁나 귀찮은 것만 빼면

재밌는 빌드네
#322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6:54
이렇게 귀찮게 빌드할바에야 그냥 위저드를 픽하는게 성능적으로도 좋다는 사실에

눈을 돌린다면 꽤 재밌는 빌드라 자부할 수 있다. (?
#32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6:59
껄껄
#324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03
(대충 소서러 야캐요 징징글
#325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03
뭐, 그래도 낭만은 있다...
#32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04
낭만ㅡ

그래도 저 정도면 충분히 자기 역할 잘 할듯
#327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05
소서러가 뭐, 특정 피트가 필수로 필요한 거도 아니고.

워캐스터 정도?
#328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07
피트는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이니~
#329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09
그렇다고 사기적인 소서러 서브클래스가 없는건 또 아니라서

과감하게 성능픽으로 만들 수 있기는 한데, 그런건 또 싫다 (?
#330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12
아, 닼닼 이번에 미궁 ㅈ같다 뜬거 봤음?
#331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15
ㅇㅇ
#332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17
오 빠르군~

저 만화에서 저런 왕도적인 전개가 나올거라 생각을 못했는데
#33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19
응? 어떤거?
#334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19
복면남이 실은 여캐였다는 거
#335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19
아아

난 또 뭐라고
#336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20
이것도 클리셰라면 클리셰인데 말야
#337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21
딱히 의외일 건 없지 않아?
#338신성모독◆gG61WfvDCo(AcctEW5MbM)2023-10-03 (화) 07:22
껌이라면 역시 덥크껌~

안녕하세요. 1년만에 마스터링하려하는 모도쿠입니다.
#339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22
만화의 근본부터 위저드리에서 따왔고

뭐, 클리셰적인 내용이 나올 수 있지
#340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22
안녕하세요
#341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22
(인사!
#342신성모독◆gG61WfvDCo(AcctEW5MbM)2023-10-03 (화) 07:23
마스터링 오랜만에 하려니 즐거워지네여

사람들이 너무 빡치게 굴어서 접은지 좀 됐는데 다시 할 마음이 생긴것도 사실 재밌고
#343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24
>>339 그게 아니라, 요즘들어 클리셰 비틀기의 비틀기만 보다보니 저렇게 빌드업 잘쌓인 클리셰를 보면 신기해서 말야.

더욱이 저 만화도 은근 클리셰 비틀기가 많이 나오기도 했었고
#344신성모독◆gG61WfvDCo(AcctEW5MbM)2023-10-03 (화) 07:24
어장에서 계신분들은 최소한 시간 문제가지고 절 힘들게 하진 않겠지..!
#345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25
그래? 은근 클리셰 투성이 같지만
#34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26
즐겁게 하십셔 ~
#347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27
즐겁게~

어장 사람들이면, 기본적으로 오래보는 사람들이다 보니 사고날 일도 적을테고
#348신성모독◆gG61WfvDCo(AcctEW5MbM)2023-10-03 (화) 07:28
약속만 잘 지켜도 바랄게 없는데

댜들 롤플레잉이랑 묘사도 너무 멋지게 하시더라구요
#349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47
아 참
#350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48
닼맨. 이쪽 이번에 아르바이트 급하게 변경되어서 시간변동 생김

토 일은 오후 11시부터 될거 같은데 일단 표안에 없어서 빈칸으로 둘게
#351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7:50
ㅇㅋ

차피 낼 끝날거고
#352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7:53
남은건 레이드!
#35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8:04
나도 히든 보스만 남았다 (???)
#354신성모독◆gG61WfvDCo(AcctEW5MbM)2023-10-03 (화) 08:04
어장에는 어떻게 이랗게 대단한 플레이어들이 많을까요!
#355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8:11
그 플레이어들에게 물어보시지요.
#356신성모독◆gG61WfvDCo(9FpXtYYY8A)2023-10-03 (화) 08:18
그렇게 물어봐야하나
#357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8:27
제길. 히든보스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 히든보스가 아니라

히든보스를 불러내는 관문이었을 줄은!!

어쩐지 너무 약하더라
#358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02
● 리메이크의 중심에는 페르소나 3 본편의 시스템과 이야기가 자리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FES에서 추가된 후일담이나 포터블의 여성 주인공을 기대한 팬들도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자리하는 것이기도 합니다만, 모든 콘텐츠를 포함하지 않고 오리지널판에만 집중한 이유가 있을까요.

니이츠마 료타
우선 결론부터 말씀을 드리면, FES나 P3P에서 추가되었던 콘텐츠들은 들어가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오리지널판의 콘텐츠에 충실하게 제작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부분들은 삭제하는 결정을 내리게 됐습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서 FES에서 선보였던 콘텐츠가 아예 없다는 것은 아닙니다. FES에서 선보였던 요소들은 일부가 이번 P3R에도 들어가 있습니다.



흐음흐음...
#359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9:26
P3P, FES 다 넣은 완전판 리메이크였으면, 진짜 갓겜이었을텐데

이런건 DLC로 내려나
#360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31
확장판으로 낼 가능성도(?
#361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9:32
사악하군...
#362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56
히든 보스 클리어!!!!!!
#36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57
과연 히든 보스는 강했다

하지만 사기 스킬 앞에선 어쩔 수 없지 (?)

원트만에 클리어했다
#364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57
1부, 2부, 3부 스토리 보스 다 깼고

욧치족 보스도 깼고

히든 보스도 깼고

모든 캐릭터 만렙 찍었고

최강장비도 모았으니

이제 더 할 게 없다!
#365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58
노말 모드이긴 하지만...

하드 모드까지 할 생각은 없으니

이 정도면 충분하지

즐길 말큼 즐겼어
#36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09:58
여러모로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재밌었다.

역시 왕도의 본가, 명가답네. 드퀘.
#367레드러너◆zG8MuxJaKY(GlLMvQp1JE)2023-10-03 (화) 09:59
돈값은 했나보네
#368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0:02
세일할 때 사둘 껄~

하는 감상은 있긴 하지만

충분히 돈값했음

볼륨이 빵빵해.
#369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0:04
.... 얼어붙은 파동 나쁘지 않은데.

모든 버프기를 날려버리는 능력이라니.

지금이라도 보스 데이터를 수정하면...(?
#370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0:12
test>1596957091>981

재차 시간 공지 겸 끌올

@확인 안 해도 됨.
#371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07

스트레스가 훅훅 쌓이는구만 랜딩.

#372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10
늅-하
#373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11

챠오 닼맨. 연휴 마지막은 잘 보내고 있니.

#374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13
드퀘11 다 깼다

히든보스까지 싹싹
#375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13

모조리 깬 건가 수고했다

#37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14
성룡의 가호 짱짱맨

모든 데미지 무효~~
#377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16

성룡이라고 하니까 꼭 홍콩 배우 같아.

#378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26
발상이 올드해..
#379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28

그랬나...

#380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33
흠. 이제 뭐한담
#381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36

볼만한 스레를 찾아보기?

#382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36
아니 겜!
#38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38
드퀘11로 RPG 진득하게 했고

11월에는 SRPG인 택티카할 테니

추리겜이나 그런 거 없나
#384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38

그 단간 제작진이 만들었다던 겜인가 그거?

#385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42
아니아니

페르소나5택티카
#386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45

뭐냐. 토키 AA는 올라갔는데 개인항목화가 안 됐네.

#387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1:54
고생이군~
#388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1:56

어지간한 개인 항목보다 AA는 많을텐데 말이지. 다음 달을 기약해야겠군.

#389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2:02
흐음...

스팀 게임 찾아보고 싶은데 미묘하군.
#390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2:15
으으으으으으음~~ 뭘 할까
#391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2:19

대충 이번에 올린 AA들은 죄다 잘 올라갔군.

#392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2:41
원신, 이터널 리턴.

흐음..
#393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3:30
으어 졸려

오늘은 일찍 잘까

슬슬 연휴도 끝이고
#394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3:30
드퀘11도 깼으니까 할 일도 딱히 없고.
#395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3:32

잘 자라 닼맨.

#396Darkman◆Aek41hZeho(zXHons1l3M)2023-10-03 (화) 13:47
잔다 하고 딴짓하면서 안 자기~
#397뉴☆비◆5sx16E4mDs(d.1A8gDDII)2023-10-03 (화) 13:57

늘 있는 일이군

#398레드러너◆zG8MuxJaKY(Djvjskw.uo)2023-10-04 (수) 05:53
꿈만같았던 연휴였다~
#399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09:59
다시보니 자원 많이 빠졌네
#400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0:11

후기

1. 각 PC
헬가
개인씬에서 배신당하는 거 보고 충격 먹어서 이래저래 불안해보였는데.
다행히 그런 걸 봤다고 자기 입으로 말할 수는 있을 정도인 것 같아서 좀 안심.
파티원들이랑 이야기하면서 멘탈을 좀 추스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고.
불안감이랑 스트레스를 계속 받고 있고, 마지막에 무슨 선택을 내릴지도 좀 걱정되긴 하지만.
전투에서는 높은 기동성을 뽐내며 적의 배후로 돌아 협공을 준비하는 등 전략적인 모습을 보임.
아무래도 가장 공격 횟수가 많다 보니 하일이랑 일행 중 딜량 1, 2위를 다투는 것 같고 강해요.

하일
이런저런 일을 많이 겪었지만, 그래도 역시 일행 중 가장 때묻지 않은 느낌.
역겨워하라고 낸 것 같은 장면에 가장 정직하게 역겨워해줘서 좋았어요.
러브라인 구도가 만들어진 상황이라 아리샤의 PL적으로는 살짝 저돌적이게 된 것 같기도 하고 (?)
다른 사람들 앞에서 약간 티내는 것 같은 느낌도 없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뭔가 바른 방향으로의 정신적 성장이 꾸준히 이루어지는 느낌.
보스한테 결착을 내겠다며 달려드는 모습이라든가 굉장히 좋았어요-
전투에서는 능력 투혼 적절하게 아낌없이 쓰면서 열심히 딜 딜 딜을 하는 딜링머신이었네요.
크리도 한번 띄워주고 하면서 8레벨 파이터의 강력한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준 것 같아요.

아리샤
초기에 뿔이 나고 그런 거에 대해 다른 사람들이 거의 까먹고 있었고 하다 보니,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 채로 스타트를 끊었다는 느낌이라 아쉬웠네요.
근데 아무래도 다들 자기가 본 거랑 시작 당시 본 시체무더기로 멘탈 안 좋았을테고,
거기에 반응해줄만한 상황은 아니었다 보니 어쩔 수 없었던 거긴 해요.
그리고 악마화가 진행되어 가는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멘탈을 잡고 일행을 이끄는 식으로 RP했지만,
이래저래 컨디션이 떨어져 있었어서 좀 불만족스럽게 끝났던 것 같아요. 좀 아쉽긴 하지만, 어쩔 수 없죠.
전투에서는, 아무래도 암흑&악마의 시야 시너지만 노리고 빌드했었다 보니,
그게 안 통하는 상대에겐 역시 영 힘을 못 쓰는 느낌이었던 것 같아요.
아무래도 원거리라는 이점을 얻는 대신 협공 등으로 이점을 못 취하는 게 뼈아팠네요.
암흑 때문에 아군에 대한 공격에 이점 생길까봐 암흑 그냥 껐던 것도 미스 같기도 한데.
근데 결과론이지만, 어차피 그 뒤에 광란 걸렸으니까 집중 유지도 자동 실패했겠고.
딱히 상관은 없으려나.

라르크
가장 침착하게 상황을 파악하면서 행동하고 있다는 느낌.
돌아가겠다는 목적성으로 움직이는 이들과 가장 동떨어진 입장에 있다 보니,
다른 사람들처럼 절실함이나 압박감 같은 걸 느낄만큼 몰려있지 않다는 게 잘 들어왔어요.
그러면서도 정든 동료들을 적당히 염려도 하고, 다들 떠난 다음의 이야기도 하고.
결별의 때를 대비하는 준비 같은 게 여실히 느껴지는 느낌이었네요.
전투에서는 가속도 걸고, 마법 무효화도 걸면서 집중 안 끊기게 잘 처신한 느낌.

2. 던전의 공격
던전이 주기적으로 배치 바뀐다고 하길래 혹시나 했는데 진짜 던전이 살아있었던 거였다는 건 나름 충격적이었네요.
정확히는 그 사실만으로는 그렇게까지 충격은 아니었을 것 같은데, 역겨워보이는 벽이라거나, 시체들이라거나.
그런 게 굉장히, 그, 몰입감이 넘쳤어요. 각 PC들 우선권이나 능력 같은 걸 모방해서 움직이는 것도 꺼림찍했고요.
게다가 전부 다 한 턴에 죽이지 않는다면 HP의 절반도 아니고 전부 회복해서 부활한다니, 딜량이 괜찮을까, 싶었네요.
다행히 자원을 열심히 갈아넣어서 때리고, 안 눕히면 회복도 안 하는 거 체크해서 잡았지만.
솔직히 끔찍했음...!

3. 사기사
청기사가 데스 브레스 뿜는 거 보고 각 기사마다 굉장히 성가신 능력 하나씩 달고 있겠다,
싶어서 하일이가 빈사상태로 만들어둔 백기사 반응행동으로 처리한 나 칭찬해.
test>1596957091>587 저런 끔찍한 능력을 들고 있다니, 행동하게 놔뒀으면 큰일날 뻔.
그 중에서도 청기사는 1 나오면 그대로 즉사라서 고양감 재굴림도 안 통하고 20분의 1로 죽는 능력이었고.
이래저래 시트 찢길 위기가 자주 등장하는 것 같네요, 이번 시나리오. 몰드로스 때부터 그랬던 느낌.
말라스카르가 사기사랑 같이 행동했으면 농담이 아니라 TPK 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친절하게 사기사 잡는 거 구경하고 있어줘서 다행이었어요.

4. 말라스카르
가속 받은 하일이가 행동연쇄로 순식간에 찢어놓는 거 보고 휴 하고 안심했던 보스.
9레벨 주문 슬롯으로 대체 뭘 쓰려고 그러지, 했는데, 타임 스톱이라니, 맙소사.
진짜로 사기사 잡는 거 구경하고 있어줬어서 망정이지, 아니었으면 죽을 뻔했네요.
잘한다 우리 파이터! (자기도 파이터임)

5. 말라스카르의 고치
아니 이런 맙소사, 전 피해 저항이라니. 3턴 내로 안 잡으면 전멸이라니.
게다가 전 상태이상 면역이라니. 실질 HP 400인 상황에서 어떻게 잡음?
했는데 뭐지. 크리 왜 이렇게 뻥뻥 터지죠? 헬가도 크리 뜨고.
아리샤도 더블 크리 뜨고 하면서 진짜 이걸 잡네 싶었네요.
어쨌든 3턴 내로 잡아서 다행이네요. 그렇게 끝인 줄 알았는데.

6. 바라모스
아니 여기에서 또 최종보스가 있다고?! 사도라는 워딩 보고 혹시나, 했지만.
아무리 그래도 신이랑 동렬로 여길만한 적이 나오진 않겠지 했는데.
진짜 나와버리네! 게다가 미궁 그 자체인 이름 무엇!
능력도 하나같이 강해보이고, 팔들은 죽여도 다시 부활하는 것 같고.
이게 대체 무슨 무시무시하고도 끔찍한 적...!

#401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0:12

+
게다가 연전이다 보니 PC들 자원도 많이 빠진 상태고.
잡기 좀 많이 빡셀 듯! 죽는 건 아니겠지...!

이상 마칩니다!

#40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0:36
플레이 전에 후기라니...
#40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0:38
뭔가 빡세다는 내용 투성이인 거 같은데(?

암튼 >>400-401

고양감+ 부여
#40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0:41
수고수고!
#405애시◆xxCRwbdyQs(ZhxCYT40Do)2023-10-04 (수) 10:53
GM 스스로도 역대급으로 빡센 시나리오 준비 했다고 했었고 WWW
#40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47
(털썩
#40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47
으어. 드디어 끝났네.
#408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3:47

크아아 끝났다 랜딩!

#409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47
수고많았음!
#41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48
연휴 전에 끝냈으면 베스트긴 한데

뭐... 그래도 다들 더 바빠지기 전에 적절히 끝낸 느낌이군.
#411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48
기믹이 뭔가뭔가했지만, 드러나는 일이 없었군..

역시 3 파이터는 밸런스에 나빠
#41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48
좀 능력 설계를 잘못했어.

풀 카운터나 다른 능력을 행동 쓰게 설계해서.
#41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49
좀 아쉽긴 한데

뭐, TPK보단 낫지.
#41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49
오른손 잡았다!

하는데 갑자기 반응행동으로 풀카운터 씁니다 하고

입힌 피해 그대로 되돌아오는 상상을 한 나
#41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3:49

도박사의 칼날 참 원없이 휘둘렀다-

#416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49
그런 일이 없어서 다행이다...
#41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0
>>414 그거 맞긴 했음.
#41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0
단지 바라모스 턴에, 오른손이 살아있고, 행동을 써야 한다는 게 문제였음.
#41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1
나도 원킬 내는 거 보고 아차했다.

반응 행동으로 할 껄
#42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51
이번 전투의 MVP는 헤이스트 되시겠습니다 (?
#42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2
라르크부터 조졌어야 했다!!

그랬으면 파이터 둘이 멈췄을 텐데!!
#422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53
사실 헬가 헤이스트는 가속물약 먹고 얻은 거라

라르크 때려도 안 멈췄을 것...
#423애시(9f1w5GTaoM)2023-10-04 (수) 13:53
헤이스트 특.

강함.
#42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53
하일 DPS가 장난 아니어서, 라르크 때리고 집중 풀려서

라르크 마비 상태가 되었으면, 많이 빡세졌을 것
#425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53
라르크랜다. 하일이 마비
#426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3:54

작정하고 도박사의 칼날 +3까지 붙이니까 미쳐 날뛰더라.

죽음내성 -3이요? 죽기 전에 상대를 죽이면 되잖아?(막말)

#427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3:54
원래 던전앤드래곤 룰이 글찮어~

죽기전에 죽인다!!!
#42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54
명실공히 최종전 딜량 1위인 하일이 스턴 먹으면 좀 아프긴 했겠지만
#42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4
그리고 하일 크리 진짜 미친듯이 터지더라

뭐야, 보정도 없는데 대체!!
#430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3:55

초중반부에는 좀 어중간했다가, 후반부 갈수록 잘 싸운 거 같아.

#43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5
사실 하일 뿐만이 아니라

다른 PC들 크리 잘 터졌음

안 터진 건 라르크 뿐이었고
#43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3:56

아리샤도 잘 터지고 헬가도 잘 터졌지.

라르크는 애초에 주문이 명중 굴림보다는 내성 굴림을 굴리게 하는 것 위주였으니께.

#433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56
뭐 라르크는 명중굴림 없는 주문 위주로 썼으니까요.
#434애시(9f1w5GTaoM)2023-10-04 (수) 13:56
고양점 쓸 일이 없었지
#435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7
사실 밸런스 설계면에서 그런 게 있어.
#436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8
PC 하나 죽여두고 시작하면 GM 입장에서도 편해.

근데 스턴이든 뭐든 상태이상만 걸려도

PL 입장에선 고역이잖아?

이걸 죽이자니 GM 입장에서도 좀 꺼려지는 건 사실이거든.
#437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3:59
그쵸그쵸 (끄덕끄덕)
#43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3:59
바라모스도 사실 헬가, 라르크, 아리샤 하나는 보낼 수 있었으니까.

물론 이게 내가 봐줬다는 건 아니고.

어디까지나 바라모스의 전투 택틱스를 생각하지 않은,

GM의 택틱스로 처리하면 그리 된다는 거.
#439애시(9f1w5GTaoM)2023-10-04 (수) 14:00
드래곤도 글코 바라모스도 글코.

좀 컸다 싶은 보스는 지금보면 다들 매미에 죽었군.
#44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0
맞지맞지
#441애시(9f1w5GTaoM)2023-10-04 (수) 14:00
9슬롯 있던 마법사 걔는 근데 떡밥이나 그런거 있음?

그냥 방심하다 죽은건가?
#44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0
하다못해 PC들 중에서 회복기가 있었다면

사정없이 죽음내성굴림 굴릴때까지 팰 수 있었을텐데 그것도 아니니까
#44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1
그래서 언제나 밸런스 설계라는 게 참 어려운 부분이라는 거야.

적당한 타이밍에, 적당한 PC 하나 눕고, 적당히 어려운 난이도로 할 수 있으면 그게 베스트인데

이게 삐끗하면 불지옥 난이도가 되거나

반대로 이지 난이도가 되거든.
#444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1
>>441 방심한 건 아니고 죽어도 상관 없던 거.

뒤에 바라모스가 있었으니까.
#44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2

확실히 이번 파티는 한 사람 누우면 회복수단이 없어서 급격히 무너지는 구조긴 함(...)

#446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02
그래서 포션으로 어떻게든 때우는 구조라

좀 위태롭긴 했죠
#44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3
말라스카르가 방심했다기보단

사실 GM이 방심했다는 게 옳은 표현임.

아니 진짜 1턴만에 원킬할 줄 몰랐지.
#44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3
HP가 낮은 것도 아니고 100이었는데.

미러 이미지까지 걸어뒀고.
#449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3

가속 받은 행동 연쇄 파이터의 대무달 투혼 풀어택...

#45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4
PC 하나하나가 죄다 알짜배기들이었으니까

저 정도 스펙이면, 어지간한 네임드 몹 레이드도 될꺼 같은데
#45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5
아무튼 뭐, 3페이즈가 아쉽긴 했지만 어쩔 수 없지.

이런 게 한 두번도 아니고.
#45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6
그리고 그와 별개로 그런 건 있다.
#45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6

어떤 거?

#45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6
호우?
#455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06
근데 9레벨 주문 슬롯에 1이 들어가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플레이어들의 모골을 송연하게 만들기는 충분했어요
#456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6
자기 PC 엔딩 적으라니까

다들 GM 엔딩에 종속되더라.

난 좀 다른 이야기를 할 줄 알았어.
#457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7

그게 기준점이 된 게 아쉬웠나보군.

#45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7
특히 하일은 더 실망이다

입술 박치기 정도는 했어야지!!
#459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07
>>456 2배쯤 적을까 하다 그만뒀다는 게 그거긴 한데
#460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8

진짜로 하면 유다씨 쪽이 어어 할 거 같아서?(...)

#461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8
헬가는 저 엔딩이 진짜 해피엔딩이라서 더 쓸게 없었어ㅋㅋ
#46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09
후... 그거야 미리 말해두면 양해 구하면 되는 일이잖아! 이 겁쟁이!
#463애시◆xxCRwbdyQs(ZhxCYT40Do)2023-10-04 (수) 14:09
라르크는 애초에 집가기 시져시져

졸라 강해져서 그놈들 반드시 족친다.

히히, 깽판 깽판


이 목표이고 목적인 놈이니(?)
#46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09
이를테면 워락 계약이 끊긴 것도 아닌데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 것도 아닌 상태로 계속되니까

빡친 엘탑이 아바타로 강림해서 그거랑 싸웠다거나

아리샤의 트라우마인 영원회귀의 도시로 들어가서

에인션트 레드 드래곤을 잡았더니 도시 사람들이 성불했다거나

이런저런 거 생각해보기도 했는데(예제들은 레벨대가 안 맞아서 그만뒀지만)
#46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09

아, 그랬으려나. 이미 후기 적고 있느라 정신 없을 거 같아서 선뜻 권유는 안 했는데.

#46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09
>>464 이거보니까 이 파티로 발록 잡아보고 싶긴 했었다
#467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0
아, 하일이와의 관계진전은 하일 엔딩 보고 삭제함
#46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0
사실 개인적으로 그런 건 있어.
#469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0

진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1
쓰던 게 시간대상 신대륙(아님) 소식 듣기 전이었는데

보니까 신대륙 가는 중에도 제대로 된 관계진전은 없어보여서
#47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1
PC 엔딩이 그냥 GM 엔딩에 종속되었다는 건

그 PC가 그만큼 비어 있었다, 라고도 생각되거든.
#47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1

그리고 좀 검이나 이전에 다치거나 못 지킨 사람들 썰도 적을까 하다가 배 타야하는데 그것까지 적으면 지나치게 길어진다 싶어서 스킵했다.

근데 지금 생각하니까 이 쪽이 원래 더 정체성에 맞지 않나?(...) 싶기는 하네.

#47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2
아 그리고 아리샤에 대해 하나 더 생각해둔 게 뭐냐면
#47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3

아 좀 적극적으로 들이댈 걸 그랬나ㅋㅋㅋㅋㅋㅋ

이제 와서 추가 개인씬 같은 걸 하는 건 좀 거시기하겠지.

#47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13
ㅋㅋ; 채권자가 1명 더 생기는거냐구~
#477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3

불사의 빛?

#47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3
사귀기 시작했다는 전제로 좀 더 쓰다가 어라 이러면 하고 삭제한 다음

이렇게 쓰다 보면 12시 넘어가겠다 싶어서 그냥 마무리짓고 냈던 거네요
#47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3
난 해도 상관 없다. 애초에 그러라고 준 프리씬이니까
#48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4
>>477 저거랑 완전히 같진 않은데

비슷한 느낌으로.
#481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4
저게 바라모스 끝장내고 본 그 힘의 정체 같은 거였으려나
#48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4
그리고 공개하지 않은 3페이즈 기믹은 그거다.

다희가 예상한대로 엘탑이

PC들을 돕는 대가로 딜을 거는 내용.




아리샤가 아니라, 라르크에게.
#483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14
끝나고 보니까 헬가한테는 조금 미안해지네.

애정이 점점 식다가 CRPG 캐릭터로 대한 감각이 커서
#48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5
후원자 대체되는 정도까지는 생각했는데

후원자 하나 추가에는 생각이 안 닿았다
#485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5
>>482 라르크였나!
#486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5

그럼 유다씨는 얘네 썸타는 거 관련으로

에필로그 기념 프리씬 같은 거 하나 가지고 싶은 생각 있음?

지금 지쳤으면 나중에 시간 날 때라도.

#48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6
왜냐면

아리샤는 어차피 조금만 있으면 넘어오기 직전인데

굳이 악마화 3단계 강제 시킬 필요까지는 없으니까.


그보다는 쌩쌩하고 똘똘한 라르크 영혼 뺏는 게 낫지 (?)
#488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6

헬가는 처음엔 러너씨가 그냥 웹소설 굴리듯이 쓰려고 했나 싶다가,

뭔가 이리 굴려보고 저리 굴려보는 느낌이 들었지. 그래도 소통하기 편해진 건 좋았지만.

#489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6
>>486 저야 괜찮음!
#490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7
anchor>1596955095>415라더니

그런 그림을 준비해두고 있었던 건가...!
#49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7
하일과 헬가는 각각 다른 이유로 배제됐음

헬가는 기억을 잃으면서 영혼의 가치가 하락했고

하일은 엘탑의 취향이 아니니까.


뭐, 라르크가 거절하면 다음은 헬가 > 하일 순으로 제안했겠지만.
#49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7

엘탑씨의 취향이 뭐길래...

#49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8
자신에게 굴복해 영원히 지배 당할 영혼.
#49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8
일행 중 가장 영웅(선)성이 보이는 게 하일이니까

악마 취향은 아니긴 할 듯
#495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18
근데 GM 입장에서 보기에 하일은

최종 전투에서 완전히 각성하면서

결국 굴복하지 않을 캐릭터로 보였단 말이지.

그래서 엘탑 취향에서 벗어남(?
#496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8

라르크도 굴복이란 단어랑은 거리가 좀 있지 않나 아무래도?

#497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18
뭐, 저런 경험을 포함해서 이번 세션은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

GM의 기법이나 세션의 진행이나 분위기 조성. PC 제작의 기본. RP의 기본.

파워빌드의 폐해. 실패하는 PC의 원인등등
#49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19
저도 파워빌드에 대한 인식의 장을 좀 넓힌 느낌
#499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19

파워빌드에 대한 인식?

#50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0
>>496 그건 좀 달라.

예를 들어서

아리샤의 영혼을 인질로 삼는다면

하일은 "내가 누나의 영혼을 구해내겠어!" 라고 반응한다면

라르크는 "쯧. 그래서 내게 뭘 원하는데?" 라고 반응할 거 같거든.
#50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0
엘답의 예측이랄지, GM의 예측이랄 지. 그런 느낌이지.
#50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0
냅다 DPS를 넓히는 것 보다는 그냥 최소한 1인분~1.3인분의 성능과

남은 자원으로 설정질을 해볼 수 있게 꾸며보는게 최상이라 생각됨
#50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1

아아. 타협적인 면모로군.

#50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21

>>499 이를테면 저는 아리샤 빌드에서 후원자를 악마에서 헥블로 바꾸고

매력을 20으로 찍으면 파워빌드, 라고 보는 느낌이었는데

#50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1

전투에서 딜 자체는 파이터들이 폭력적으로 넣긴 했지만,

라르크 없었으면 애초에 크롤링을 끝까지 못 왔으리란 느낌이지 ㅜ리.

#506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22
이번 시나리오 하면서 보니까 그냥 샤프슈터 집고 파이터 2레벨만 찍어서 행동연쇄 챙기면

그것만으로도 파빌이라 생각할 수 있을 것 같더라고요
#50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3
>>503 그런 느낌이지

라르크도 처음엔 완전히 굴복하진 않겠지만

타협의, 타협을 계속 반복하면 결국 굴복시킬 수 있다-

는 생각인 거
#50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24
주어진 빌딩 자원 내에서 생각할 수 있는 최고의 효율을 뽑는 것만이 파빌이 아님을 배웠달까
#509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4

근데 사무라이 하다 보니까 느낀 거지만. 얜 차라리 원거리 빌딩 하는 데 쓰면 더 강한 거 아닌가 싶더라.

#51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4
세상에 나쁜 파빌은 없다 (?
#511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5
>>509 맞아. 그거 샤프슈터 롱보우 파빌하면 DPS 정신나감
#51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5

샤프 슈터랑 조합하면 크로스보우건 롱 보우건 퍽퍽 박을 수 있는 거아녀!

#51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6
딜만 따지면 원거리가 더 강한 건 사실이긴 해.
#51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6
하여튼 밸런스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의 파워빌드는 괜찮을지 몰라도

혼자 드래곤볼을 찍는 파워빌드는 그냥 약빌보다 못하다고 생각된달까
#515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26
저는 여기에서 악마 대신 헥블까지 챙겼으면 더 셌을테지만

백스토리랑 밸런스, 역할 생각해서 헥블 안 챙겼으니 파빌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했었거든요.

근데 DPS 보니까 아닌 듯
#516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6

아무튼 프리씬 가지려면 유다씨랑 시간을 맞춰야 하는데.

당장은 후담 떠들어야할 시간이니까 프리씬 가지는 건 좀 아닌 거 같고.

유다씨는 만일 11시 넘어서 씬 가지자고 하면 좀 그렇지?(...)

#517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7
왜냐하면 약빌은 GM이 챙겨줄 건덕지라도 있지

밸붕 파빌은 그런거 없다.

>>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8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7
다크니스 + 악마의 시야 + 크액보를 챙긴 시점에서

파빌이 아니라는 건 진짜 머리 이상하긴 하다(...)
#519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27
>>516 피곤해서 힘들 듯...!
#52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7
크보익에 샤프슈터, 용의 진노 크로스 보우, 엑스트라 어택

4조합이면 이미 게임 끝났지
#521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7

근데 그 암흑 관련 판정은 뭔가 좀 긴가민가하긴 함.

#52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7
대표적인 딜딸 빌드 가져와놓고 뭐??
#52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8

음. 그럼 토요일 저녁에 가능함? 저녁 먹고 여유롭게 한 8시쯤으로 해서.

#524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29
그러고보면 존재 상실을 헬가에게 먹인 건 아깝긴 하다

다희가 글자까지 줄이고

최대한 1칸에 다 쑤셔넣는 경향이 있어서

아리샤가 걸리면 1방에 파이터 능력 전부 or 워락 능력 전부 or 룬나이트 능력 전부 다 날아갈 수 있는데 ㅋㅋㅋ
#52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0
사실 아리샤보다는 헬가가 대박이긴 함

주문 시전 능력 날아가면 진짜 바보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0
제가 활 쏘는 캐릭터를 한 번도 안 해봐서 좀 안이했던 것도 있는 듯

아무래도 협공을 못 하니까 이점을 못 받아서 빗나가기 쉬울테고,

그러면 암흑을 쓰려고 1턴이나 행동연쇄 버려야 하니까

약점이 좀 명확하겠지? 했는데

>>523 넹!
#52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0
헬가래. 라르크.
#53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0
뭐, 라르크는 했다면 아마 주문을 지웠을 테지만.
#531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1
>>524 그래서 악마화에도 존재 소실 걸릴 수 있었어요?
#53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1
그것도 되지. 아리샤 일부니까.
#533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1
#53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1
기적의 이독제독 루트도 있었던거냐고
#53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32

근데 하일도 파이터 능력 사라지면 바보 아닌가 결국?

#536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3
test>1596958120>148 농담으로 말했던 건데 진짜 가능했던 거였구나

걸렸으면 다 된 밥 눈 앞에서 뺏긴 엘탑 볼만했을 듯 (?)
#53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3
하일도 마찬가지긴 하지.

암튼 가장 빽빽한 헬가가 걸려서 좀 아쉬웠다.

#538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4
ㅎㅎ;;ㅈㅅ...ㅋㅋ!
#53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5
그리고 눈치챈 사람이 있을 진 모르겠지만
#540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5
눈치?
#541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35

몽크의 힘이 사라졌으니 파이터로 다시 힘을 기르는 미래...

뭔가 꼭 서약 깨진 팔라딘 같구나.

#542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6
GM 엔딩이 신대륙 엔딩인 건 그것도 있어.

이제 아리샤 파티 애들이 다른 세션에 나와도 이상하지 않을 개연성 마련한 거.
#54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36

닼맨이 써먹기 쉽게 하는 느낌이군!

#54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6
오호 과연과연
#545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7
아아. 이것은 '마요네즈'라는 것이다. 를 시전하는 NPC를 볼 수 있겠군 (?
#546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7
노네임드가 본래 유그노아 대륙에서 나오면 좀 이상하니까

아비스로스에 몰아넣고, 아비스로스만의 특이점으로 해둔 거고.

그걸 대륙으로 풀어둔 거.

물론 섬에서 시작한 건 뉴비 의견도 있었지만은.
#547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37
아, 그 부분은 대충 예상하긴 했어요

그래서 신대륙 간 이후 내용은 안 쓰기로 한 거였고
#548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38

솔직히 신대륙 떡밥 기대하고 있었는데, 여기서 완결이 나나 싶었다

#54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8
>>548 이거 보니까 팍 떠올랐는데
#55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8
나는 꽤 좋았다고 생각해.

소원 이루고 집 돌아가고 끝~ 정도를 생각했는데

이런 형태의 엔딩은 예상치 못해서 말야
#55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39
아예 다음 플레이를 하게 된다면

기존 PC들을 데려와서 해보면 어떨까 싶긴 하네.

다른 세션의 PC들을 한 데 모아서 진행하는 거지.

어벤져스랄까, 크로스오버랄까, 그런 느낌으로.



물론 한동안 D&D 마스터링은 안 할 거지만!!!!!
#55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39
껄껄~ 푹 쉬어라~
#55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39

이번에 진짜 닼맨은 모든 걸 소진했다는 느낌이니. 잘 쉬어라-

#554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0
예를 들어

켈릭과 아리샤가 같은 파티야.

아리샤는 켈릭에 대해서 라르크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면서도

불쾌감을 느끼지 않을까
#555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0
어라. 잠깐 뭔가 불현듯 머리를 스쳐지나가는게 있네
#556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41

애초에 그나마 주변인물을 챙겨주는 라르크랑은 다를 테고 켈릭은.

#557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2
지금까지 닼맨 D&D 하면서 여캐만 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는데

내 착각이었군. 딱 1번 남캐를 한 적이 있었어 (?
#558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42

자기한테 도움이 안 되거나 귀찮게 굴면 목적에다가 이용해먹을 의사도 충분할 테니.

#55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3
>>557 어라?? 난 여캐성애자인줄 (???)
#560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3
질렸어 질렸어. 이제 여캐 손댈 일은 거의 없을듯
#56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3
아무튼 할 말 다했고

다들 후기를 기대하지.

특히 지금까지 후기를 단 한번도 쓰지 않은 뉴비가 어떤 후기를 쓸 지 기대하겠어
#56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44

사실 이런 플로트 사이트에서 여캐를 하게 되는 이유는,

남캐는 AA찾기가 빡세다는 이유가 67%는 될 거야.

#563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44

>>561 에엑따

#56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4
아니, 여캐 RP를 잘하려면 여캐 감수성이 필요한데

내가 헬가 다뤄보니 내가 그 부분은 진짜 부족하다는걸 느꼈거든
#565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44
여캐감수성이란...
#56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5
뉴비식으로 말하자면, 꺄삐꺄삐 거리는 갬성이 필요하달까
#567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45

나도 여캐 감수성 같은 건 잘 모르지만, 여캐는 꽤 많이 했는데(...)

#568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6
더군다나 내가 여캐로 하고 싶은 RP는 남캐일때 더 빛나는 느낌이라서
#56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6
좋아. 다희가 여자로서 여캐 감수성에 대해 설명해줘!
#570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47
그게 뭔지 모?름
#57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7
근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런 게 있지.

여성스러움을 더한다고 여캐 PC가 잘되는 건 아님.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57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8
그릉가?
#573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8
애초에 성별은 그냥 PC를 이루는 구성 요소 중에 하나니까.

중요한 건 캐릭터의 근본이지.
#574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9
근본은 심플한게 좋더라, 괜히 난해하게 만들면

다루기도 복잡하고 만족감도 적어
#575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49
하일을 봐.

유약하지만 선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성장하려는 캐릭터잖아.

얘가 남캐가 아니라 여캐라고 매력이 떨어질까?

난 아니라고 보거든.
#576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49
성별은 인간을 구성하는 요소 중 하나에 불과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여캐를 하는 건 그냥 그게 심리적으로 편해서일 뿐이라
#577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49
이것도 이번 세션하면서 배운거
#57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0
감수성이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57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0
물론 여성스러움이 여캐에 더해지면 매력적인 건 맞겠지.

근데 근본 자체가 매력있으면 그건 부수적인 거에 불과해.

내 생각은 그럼.
#58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1
사실 캐릭터의 근본으로 따지자면

하일 못지 않게 라르크도 명확한데

라르크는 하일에 비해 치명적인 단점이 있음.



근본이 존나 별 거 없어 (...)
#581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1
그리고 제가 일반적인 여성적 감성이 없고

오히려 소년만화적 감성(판타지 소설에서 배움)이 더 많다는 점도 있을 듯...!
#582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5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51
>>581 그, 그런가?
#584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2
사실 캐릭터의 근본에 관한 건

러너 뿐만이 아니라

다희도 좀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긴 해
#585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53
빌딩보다 더 신경써야 할게 PC의 조형인거 같아.

빌딩이 아무리 좋아도 PC의 애정이 떨어지면 만족감 급락하더라
#586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3
그 이유는 전에도 말했고

다희도 알고 있을 테니까 생략하겠지만은!
#587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4
>>584 동의-
#588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4
>>583 레드러너가 보기에는 안 그래보여요? (갸웃)
#589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54

다들 호평해주던 데다, 막판에선 전투에서도 활약한 덕분에 만족감이 오르긴 했는데.

얘 RP하는 동안에는 이 답답한 캐릭터로 괜찮은 걸까, 라고 매번 생각하고 있었다...

이래서 신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4
그리고 캐릭터의 근본을 뭘 하더라도

나만 볼 수 있는 정령이라던가
나만 대화할 수 있는 영적인 존재라던가
마검이라던가

그런 자기완결적인 설정은 안 넣는 게 좋음 (?
#591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5
>>589 이번 플에서 가장 매력적인 게

내가 보기엔 하일이었음.
#59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55
>>588 아니, 일반적인 여성적 감성이 없다고 해도

내눈에는 보이는걸(...)
#593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5
그, 그런가?
#594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5
나도 다희가 일반적인 여성적 감성이 없다고 생각하진 않아.
#595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55

>>590 같은 유형은 좋냐 안 좋냐랑 별개로 한번쯤 RP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싶었지.

근데 내가 생각하는 선성도, 그리고 정령 컨셉도, 죄다 그닥이었다는 평이 많았어.

#596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56
아리샤의 섬세한 RP를 보면서, 헬가야 이게 맞냐~ 고 계속 구박주던 판국이었고 (?
#597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7
근본하니까 떠오른 건데
#598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57

애초에 여성스러운 감성이 뭔지 딱 짚기가 어렵긴 한데, 유다씨 여캐에는 다 일정량 들어가있지 않나?

#599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7
뉴비의 근본 RP는 뭔가 형사 같긴 함 (?)

직업적인 형사 의미가 아니라

GM이 깔아둔 길을 따라가면서

자기 방식대로 추리하는 느낌이랄까
#600Darkman◆Aek41hZeho(eYX5tMEqew)2023-10-04 (수) 14:58
이번에 하일은 정반대라서 좀 의외긴 했다.
#601뉴☆비◆5sx16E4mDs(Ztez72rhvk)2023-10-04 (수) 14:59

세션 내내 말하던 거지만... 일부러 평소에 내가 안 하는 것들만 골라서 넣은 녀석임.

#602레드러너◆zG8MuxJaKY(kRc8.cgEsQ)2023-10-04 (수) 14:59
크큭 질투난다 (?
#603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9
>>590이랑 같은 케이스는 아니지만

자기완결적으로 '끝나는' 캐릭터도

롤플레이적으로 좋은 캐릭터는 아닌 것 같아요
#604유다희◆XauUsJl5Ew(bvs0J/JEzo)2023-10-04 (수) 14:59
>>598 어, 어라... 저만 모르는 것...?!
#605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0
엉. 안 좋음.
#606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0
뭐 그 자기완결성이 깔끔하고 훌륭하면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그게 다른 캐릭터와의 관계성 속에서 이루어지는 쪽이 좋은 롤플레이 같달까
#607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0
다희만 모른다기보단

"다희는 신경 쓰지 않는 무의식의 영역"인 거지.
#608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01
자기완결성이 안좋다는건 이번 세션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따리
#609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1
그래서 전에 했던 사도닉스는 실패한 축에 드는 PC로 보고

비체는 성공한 축에 드는 PC로 보는 것
#61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01

- 논리보다는 갑갑할 정도로 자기 신념을 따라가려 함.

- 그때 그때 상황의 이익이나 욕망보다는 타인에 대한 이타성이 우선.

- 역경이 닥치면 금방 움츠러들거나 고뇌함.

- 남에게 쉽게 의지하고 의존함.

#611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2
둘 다 답답하리만큼 수동적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저는 사도닉스를 언럭키 비체, 비체를 럭키 사도닉스라고 보고 있음 (?)
#612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2
>>607 흐응흐응. 그런 거려나.
#613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3
이런 주제니까 궁금한건데

반대로 다희는 남캐 PC할 때 신경쓰는 남성스러움 부분이 있어?
#614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3
>>613 (곰곰)
#615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3
아니면 그런 면을 다른 사람들에게 본다던가
#61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04

머더 미스테리 외에 내가 유다씨 남캐하는 걸로 어울린 적이 있던가 그러고보면.

#617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4
윤요한 할 때 당시는 너무 까마득해서 이젠 기억이 잘 안 나고... 한도현 할 때도 그런데. 흐음.
#618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5
없거나 생각 안나면 말고.
#61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05
머더 미스테리의 추리소설 작가였었지
#620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5
개인적으로는 어휘 선택 같은 부분에서 그런 감각을 느끼긴 했는데...

뭔가 감각적인 영역이라 잘 모르겠음!
#621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5
뭐, 그건 그래

나도 어떤 부분이 여성스러운지 설명하라면 못할 거 같음.
#622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6
머더 미스테리 할 때는 대부분은

어떻게 사람들을 내가 바라는 대로 움직이게 해야 할까,

같은 걸 생각하느라 별로 그런쪽으로는 생각 안 하는 편이고.
#623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6
사실 애매한 것도 있지

내가 다희가 여성이란 걸 알고 있으니까

여성스럽게 느끼는 걸지도 모르는 거잖아?

그걸 누가 장담해?
#624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6
>>623 그쵸오.
#625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6
그 반대도 마찬가지고.
#626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06
끌끌
#627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7
아, 근데 개인적으로는 남캐를 할 때는

좀 더 또라이 같고 거친 RP를 하는 데 저항감이 없는 듯(?)
#628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07
일단 후기는 오늘안에 작살을 내볼까.

이런건 끝난 당일에 써야 제맛이야
#62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07

근데 종종 실패하는 PC나 캐릭터성도 경험은 경험인 듯.

나에게 이런 PC는 안 맞는구나. 저런 캐릭터성은 세션에서 그닥 좋지 못하구나.

이걸 직접 경험으로 실감하는 게 차후에 뭘 해볼까에 어드밴티지가 되니까.

#630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8
애초에 여성스럽다, 남성스럽다 전부

PC스럽지 않다 이 말이야 (?
#63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08
하지만 실패하는 PC를 다루게 되면, 기분적으로 썩 좋지 않긴 하더라

이건 뉴비도 많이 느꼈을거 같고
#632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08
>>629 뭐든 실패는 도움이 된다.

깨지는 게 아플 뿐이지..!!
#633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9
아니, 레드러너랑 유령섬 했을 때 생각하면 딱히 그런 것도 아닌가
#634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09
모리어티랑 슬로팰리 생각해서 그렇게 말했는데

생각해보니 유령섬에서는 그랬네
#635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10
아무튼 개인적으로 아리샤는 초중반에서 잘 하다가

후반에서 좀 감을 잃은 느낌으로 보는 중
#63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11

>>631 뭐 그건 그렇지. 근데 매번 하는 PC나 선호하는 캐릭터성만 하다보면 질리기 마련이고.

새로운 도전을 꾸준히 해야 안 질리더라고 결국에.

#637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11

모두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다크맨이 주최한 세션 '깊은 심연의 아비스로스' 에서 PC 헬가를 맡았던 PL 레드러너입니다.

먼저 개쩌는 세션을 열어준 다크맨에게 무한한 감사의 인사를 남기고,

다른 PL분들께는 함께 세션에 참가해주셔서 수고하셨다는 말과 함께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

#638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12
>>635 그래? 오히려 난 후반에 좀 더 인간적이었다고 느끼는데
#639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12
>>638 정확히는 마지막 2일의 아리샤
#640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13
오늘이랑 저번 플레이 때 좀 감을 잃은 느낌이 있었달까
#641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13
아아. 뭔지 대충 알 거 같긴 하다.
#64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14

기본적으로 저번의 후기에서도 그리고 잡담중에서도 몇번이고 나왔던 이야기지만

이번 세션은 GM이 엄청나게 힘을 들인 세션이었습니다. 기본적인 기법부터 시작해서

분위기 조성, 밸런스 조정, 스토리 진행, 미친듯한 서브퀘스트 등등.

개인적으론 지금까지 다크맨과 함께 했던 D&D 세션에서의 요소들도

아낌없이 이번 세션에 팍팍 넣은 느낌도 들었다고 생각합니다. +

#643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4 (수) 15:15
너는 후기를 쓰거라

나는 이제 잔다...

으억.
#64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15

잘 자라 닼맨-

#645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15
그리고 아리샤의 초반의 '비인간적'으로 보이는 부분은

그걸 가장하고 있고, 가장하고 있다는 걸 플레이 도중에

다른 PL들에게 보이지 않고자 해서, 라는 부분도 있긴 해서

어느 정도 의도된 감이 있기도 하고(그것만이 아닐지도 모르겠지만)
#646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16
잘 자요, 다크맨-
#647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16

또한 D&D 자체가 고전적인 판타지를 다뤄보는게 스탠다드 하다보니

이번 세션에서 '이세계 배경' 으로 즐겨보게 된 것은 정말 유니크하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판타지에서 구른 사람들을 다뤄보는 것이 아닌 판타지에서 신나게 구른 학생을 다뤄보는 것이

평소 D&D 세션과는 색다른 묘미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648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16

잘자

#64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18

스토리로 넘어가면, 여기서는 꽤나 고전적인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발견된 던전. 던전안에는 소원을 이룰 수 있다는 소문이 돈다.

그리고 그 소문을 듣고 찾아간 모험가는 죄다 전멸했다카더라~

위저드리나 수많은 로그라이크 게임에서 볼 수 있는 고전적인 스토리지요.

유니크한 이세계 배경과 고전적인 스토리의 조합은 실로 맛있었습니다. +

#650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20

다크맨이 준 여러 서브퀘스트를 클리어하면서 던전으로 가는 목표금액은 한층 더 가까워지고

그런 와중에 다크맨은 틈틈히 이세계나 후반 전개에 대한 떡밥이나 여러 즐길거리를 확실하게 제공해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쪽은 드래곤 레이드가 이번이 처음인거 같은데, GM이 자비없이 빡세게 나온게 잘 보였고

기어코 그걸 잡아내는 과정이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

#65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23

서브퀘스트는 마무리되고, 목표금액이 도달하면서 이제 던전에 돌입할 수 있게 되고

던전안에서는 온갖 함정들이 도사렸지만, 여기서 제 PC가 'ㅋㅋ 아무도 나를 막을 수 없으셈~' 무브로 함정을 헤쳐나간건 꽤 즐거웠습니다.

중간에 있었던 트라우마씬에서는 각자의 PC 배경을 제대로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씬이었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

#652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23
저도 정통적인 드래곤 레이드는 처음인 듯

웜링이나 아종 비스무리한 건 잡아보긴 했지만.
#65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24

용은 뭔가 그런 인상이 있어. 따로 잡몹을 데리고 다니기 보단, 존나 센 스펙 하나를 다구리 때린다는 느낌.

그래서 선공권이나 기타 요소가 잘 차지하면 생각보다 쉽고, 실패할 경우 존나 빡세진다는 감각.

#654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25
지젝칼은 화이트 드래곤을 잡몹으로 부리고 다닌다는데

그거랑 싸우는 건 어떤 느낌일까
#655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26

여차저차하면서 세션은 클라이맥스로 다가가게 되고, 분위기는 한층 더 어두워지게 됩니다.

여기서 GM은 PC들이 반응을 잘해줘서 흡족하다는 말을 했던거 같은데

마검 세션에서 얻었던 세션의 분위기나 최종보스를 향한 PC의 반응 피드백을 적극 반영하여

멘탈을 열심히 흔드는 RP를 한게 정말 만족스러웠던 순간이 아닐 수가 없었습니다. +

#65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28

PC가 괴로워하는 걸 좋아하는 러너씨(?)

#657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28
SAN치 핀치!
#658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28

>>656 너무 좋아~

#65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30

그리고 보스가 두둥 등장했을때, 9레벨 풀캐스터란 스펙을 보고

솔직히 진짜로 당황했습니다(...) 막말로 악용하려고 했으면

PC들 다 떡실신 당하고도 남겠다고 생각했으니까요.

더군다나 4기사 스펙들도 만만히 볼 수준도 아니기도 하고요. +

#660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30
>>659 존재 자체만으로도 압박감이었죠!
#66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32

하지만 우리의 무적의 3파이터1위저드 파티는 제 생각이상으로 강인했습니다.

바로 보스 뿌셔뿌셔 해버리고, 고치도 두들겨 패고 이제 보스는 3페이즈를 남기게 된 상황이 되었죠.

개인적으론 여기서 스퍼트를 당겨서 하루만에 끝을 보는게 좋았다고 생각하지만

제 리얼도 그렇고 다른 PL들 리얼을 생각하면, 도저히 고를 수가 없었던 선택지인게 아쉬울뿐이었죠. +

#662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34

파이터(강하다)

#663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35

그리고 시점은 오늘로 오게되어, 3페이즈 보스와 싸우게 되었고

트윈 헤이스트 2파이터와 샤프슈터 석궁걸과 우리의 라르크와 함께하니

생각보다 무난하게 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와서 보면 떠들고 후담하면

시간이 술술 지나갈 게 뻔했으므로 좋은 페이스 조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로 +

#66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37

그리고 엔딩으로 시원하게 이 세션에 종지부를 찍게 되고

언젠간 다쿠만이 말한 것처럼 어벤져스처럼 어셈블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겠네요.

개인적으로 다른 세션에서 굴렀던 PC들이 어셈블한다는 컨셉은

뭔가 크로스오버같은 느낌이 들어서 아주 죠아합니다. +

#665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38
각 PC들 중 워락만 가져와서 해보는 것도 재밌을 듯

근데 뉴비가 워락을 해봤던가
#666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39

스토리는 이쯤하면 될 것 같고, 이제는 너 나 우리 모두가 좋아하는 PC 평가 타임입니다.

제 PC인 헬가는 좀 쎄게 때릴 예정이라 순서는 맨뒤로 하겠습니다.

+

#667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5:40
헉!
#66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41

난 워락 안 해봤다... 그리고 다음에 세션하게 된다면 바드를 할 작정이다.

#66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43

PC 2 하일.

뉴비 본인은 이 PC를 다루는게 갑갑하다고 말했지만, 우리 모두 이 PC를 고평가한걸 보면

본인이 PC를 다루면서 생기는 만족감과 남들이 그 PC를 보면서 느끼는 평가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새삼 느낍니다.

물론 남들이 고평가하면, 자연스레 PC를 다루는 만족감이 늘기 마련이긴 하겠습니다만서도. +

#67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44

어쩔 수 없는 간극이 있긴 하더라!

#67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45

명실공히 이번 세션의 주인공은 단연컨데 하일이었습니다.

성격적으로도. RP적으로도. 포지션적으로도. GM의 주인공 보정적으로도. 다이스적으로도. 전투적으로도.

이번 세션에서 하일은 정말 독보적인 주인공 무브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런 주인공 무브는 판을 깔아줘도 제대로 하기 힘든게 대부분인데

뉴비는 이를 아주 잘 다뤘습니다. 아주 칭찬해 +

#67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46

거기에 아리샤와의 러브라인도 있으니, 훌륭한 해피엔딩까지 예약된 주인공이기까지 하네요.

어우~ 부러워라~

+

#67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5:47

토요일 오후 8시를 기대해주세요(?)

#67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49

빌드적으로는 무난무난한 파이터지만, 그것만으로도 강하지요.

원래 파이터란 클래스가 그런거다보니, 적당히 빌드만 해줘도 1인분 이상은 거뜬히 해내고

GM이 준비한 아이템까지 잘 받아먹으니, 호랑이 날개를 단 셈이고

최종전에는 헤이스트까지 걸어줬으니, 사실상 딜러로선 최상급에 가까운 포텐셜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파워빌더로서 말하는건데 진짜 ㄹㅇ 빡 빌딩을 해도 이번 하일이 보여준 포텐셜을 재현하는건 무리에 가까울겁니다. +

#675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55

PC 3 아리샤.

개인적으로 보면서 참 부러움을 느낀 PC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서 말한 여캐 감수성적으로도 아리샤는 이게 참 잘 드러냈다고 생각합니다.

다희가 말하는 것처럼 여캐여캐~ 스러운 분위기를 내지 않았다는 점에는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봅니다만

무의식중에 발휘되는 그 섬세한 RP가 아리샤의 캐릭터성을 잘 돋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

#676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57

물론 PC 설정에 떡하니 회귀자 설정이 붙어있길래, 개인적으로 수많은 회귀물을 본 경험적으로

회귀자 무브를 제대로 보여주나 싶었지만, 심플하게 세상에 닳고 닳은 고등학생 느낌이 나서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느낌이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677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5:59

그리고 리더로서 행동하고, 고뇌하고, 악마로 변하게 되면서 혼란스러워하는 RP등등.

세션이 시작되면서, 수많은 PC들과 티키타카 RP를 조화롭게 해준 점이 개인적으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 PC 없었으면, 파티의 삭막함이 장난아니었을지도 모르죠. +

#67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00

PC들끼리 진즉에 파탄났겠지 아리샤 없이는!

#679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6:00
즉 윤활유!
#680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03

전투적으로 보면, 파워빌드 그 잡채입니다.

크보익에 샤프슈터, 용의 진노 크로스 보우, 엑스트라 어택. 이렇게 4조합이 완성된 시점에서

다른 부차적인 워락의 섭클 같은 능력들은 곁다리에 불과할 겁니다.

거기다 여기에 파이터 룬나이트나 액션서지까지 가지고 왔으니 강하지 않은게 이상할겁니다 분명!

그런 의미로 이번 세션 전투내내 누커로서 좋은 역할을 해주었지요.

진짜 혼자 원거리에서 말뚝 딜을 꽂는거 보면 우리 원딜 일잘한다고 내심 생각했습니다 ㅋㅋ +

#68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06

수퍼 원딜이었지.

#68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07

PC 4 라르크.

다쿠만은 이 PC가 근본이 별거없다고 했는데, 이쪽은 이 별거없는 근본이 굉장히 유니크하게 다가왔네요.

막말로 이렇게 정석적인 양아치스러운 무브를 보여주고 기억에 깊게 남은 PC가 정말 몇없어서 그렇기도 하고요.

거기다가 자신의 동료에게는 데레데레 하는 무브가 아따 티키타카하는 맛이 참 좋아서 더욱 호감이었고요. +

#683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6:07
솔직히 협공으로 이점 못 받아서 빗빗도 많이 뜨긴 했는데
#68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09

세션이 진행되면서 라르크의 성격은 처음에 생각했던 것에 비해 꽤나 변화를 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물론 그 변화가 좋은 방향성을 띄고 변화했다고 저는 백번 생각하고 있고, 그렇게 변화를 했음에도

근본적으로 라르크의 정체성을 이루는 '양아치' 스러운 면모는 빠지질 않아서 더욱 고평가를 하고 있는 부분이고요.

거기다가 라르크 특유의 능글거리는 농담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피식 웃게 만들어서 소소하게 즐겁기도 했고요. +

#685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12

빌드적으로는 애시가 발더게를 해서 그런지. 참 알짜배기 주문을 쏙쏙 골라와서

다방면으로 활약을 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도 공부가 많이 되더라구요.

별거없어 보여서 픽안했던 주문이 이렇게 활용될 수도 있구나~ 싶기도 했고요.

이런 유능 무브들이 쌓이고 쌓여 세션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아리샤와는 다른 의미로 빠져선 안되는 PC 였다고 계속 생각했었네요. +

#68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13

아리샤가 없으면 파티를 모을 수 없어.

라르크가 없으면 파티를 굴릴 수 없어.

(쿠보 포엠풍)

#68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16

진실의 방 찍을 거면 모데카이저 루트를 타는 건 어때(?)

#68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17

제가 다룬 이 PC 헬가는 참 많은 문제점이 내포된 캐릭터입니다.

아마, 다쿠만에게 빠꾸먹고 배경을 뜯어 고쳤을때부터 시작이었을겁니다.

맨 처음에 짜둔 무협지광이라는 근본을 뜯어 고치면서 수정하게 되었을 때

괴로워하는 PC 너무 좋아~ 하면서 난해한 캐릭터성을 집어넣었거든요.

+

#690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19

동료를 불신하고, 더 나아가 인간을 불신하는 성격?

개성적이라고 할 순 있겠지만, 그것이 RP에 해가 되면 해가 되었지 득이 되진 않습니다.

덕분에 중간에 아예 뜯어고치기 위해 방향성을 드리프트해서 캐릭터성이 많이 흔들리게 되었습니다.

+

#69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21

더군다나 기억을 잃었다는 설정은 개인적으로 잘 살리지 못해서 없느니만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억상실자로서의 무브를 안하거나 엉성하게 한지라, 제가 만족스럽지도 않았고

앞서 말한 자기완결성이라는 문제점이 통째로 들어있어서, 다른 PL들에게도 좋은 반응 나오기가 어렵기도 했고요. +

#69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23

거기다가, 마검 세션에서 다뤄본 아엘리스라는 다혈질 욕쟁이 캐릭터처럼

이 PC는 어느정도 제 자신이 투영된 느낌의 캐릭터입니다. 그렇기에 제가 다뤄보고 딱 느낌이 오더군요.

이미 해봤던 캐릭터성을 우려먹기 하면, 진짜 재미가 없어지는구나 하고 말이죠.

물론 세부적인 성격은 다르지만, 근간을 아우르는 건 똑같으니 적어도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

#69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23

흠흠.

#69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25

거기다가 드리프트를 워낙 많이해서 성격이 정말 오락가락하는

정신병 걸린 여고생으로 최종진화해서, 내가 생각했던건 이게 아닌데... 스러운 감각도 꽤 있었습니다.

이렇게 마음에 들지 않는 점이 차곡차곡 쌓이다보니, 마지막가서는 제 PC가 아니라

CRPG 게임에서 다루는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보게되서 정말 죽어도 아무래도 좋다는 느낌으로 애정이 식게되었네요. +

#695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4 (수) 16:27
>>694 즉 응 죽으면 그만이야...

무시무시
#69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29

이래저래 실험용 캐릭이 다 됐구마이.

#697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29
Attachment

그래도 뭐, 엔딩은 시원하게 좋은 느낌으로 내줬으니

이걸로 이제 뒷끝없이 세이 굿 바이인건 아주 홀가분합니다. ㄹㅇ루다가.

그리고 만약 다른 세션에서 보게된다면, 사정없이 고로시해도 괜찮습니다.

PL이 버린 사생아같은 무언가라서 (?

+

#69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30

그렇게까지 싫었어?ㅋㅋㅋㅋㅋㅋ

#69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33

빌드적으로는 파이터 배틀마스터와 겐세이 몽크가 합쳐져서

몽크라는 클래스의 포텐셜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린 파워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짧은 휴식만 땡기면, 모든 자원이 회복되고, 이렇게 회복된 기 점수와 기교 다이스를 통해

매턴 맛있는 기능을 팍팍 쓰면서 전장에서 날뛰는건 꽤 즐겁긴 했습니다. 만

아무래도 전투할 때 이외에는 앞서 나열한 문제점으로 불만족스럽게 느껴지다 보니

이런 즐거움도 약간 빛을 바랜 느낌이 있었네요. 오노레 헬가. +

#700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34

>>698 죽었으면, 내가 관짝 브금 틀고 좋아했을걸.

#70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35
Attachment

>>700 이거임?

#70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36

>>701 ㅇㅇ

뭐, 이런 찐빠같은 문제가 있었지만, 다른 PC들과 티키타카하고

세션의 분위기에 취하고, 적 몬스터를 때려잡는건 아주 즐거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즐거운 세션을 열어준 GM에게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남기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

#70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37

수고수고-

#70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39

후기가 아니라 셀프 고로시장이 된 것 같지만, 이건 전부 헬가 잘못이니까

『나는 나쁘지 않아.』

#705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39
콘솔 해제!
#70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43

마지카요ㅋㅋㅋㅋ

#707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4 (수) 16:45
대충 시간보니 1시간 반정도 후기 달렸나.

이제 마음편히 기다릴 수 있겠군
#70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4 (수) 16:51

잘 자렴.

#709뉴☆비◆5sx16E4mDs(0CF/48dRcY)2023-10-05 (목) 07:27

D&D 5th, [깊은 심연의 아비스로스]의 후기를 올려보겠습니다.
요 한달간 빡세게 진행했음에도 추석 연휴가 끝나고서나 마무리가 됐네요.
사실 여기서 제 일정이 제일 거시기한 게 원인이었다보니, 이에 맞춰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만에 하는 댄디 세션이면서, GM의 스타일이 총집합된 진행이다보니 정말 많은 걸 즐길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무수한 콘텐츠를 준비한 초일류 GM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합니다.
동시에 끝까지 함께 어울리며 즐겁게 즐겼던 PL분들에게도 고맙다고 하고 싶고요.


이세카이. 현대 서브컬처 클리셰의 대명사 그 자체인 장르를 댄디로 즐기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아무래도 양키 이미지에 전통적인 룰이란 인상이 강해서, 시도해볼 엄두가 잘 안 나는 장르니까 말이죠.
고정관념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본격적으로 이세계물을 해보게 될 줄은 생각 못했네요.
이세계로 전이... 정확히는 복제지만 아무튼. 일개 학생들이 이상한 힘을 얻고
현대에 비하면 비윤리적이고 혼돈스럽고 미지 투성이인 세계에서 살아가는 이야기.
덕분에 기존의 판타지 모험 세션과는 다른 시선으로 PC를 다루고 다른 감정 이입이 가능했습니다.
게다가 연령대도 고딩 수준들이니... 전반적으로 성장에 초점이 맞춰져서 좋은 느낌이었고요.
거기에 노네임드라는 같은 처지의 동향인들과 엮이면서 자아내는 정서가 잘 섞여들어갔습니다.
현대의 단순한 이세계 무쌍물이 아닌, 진짜 전이된 사람들의 인간미가 묻어나는 이야기였어요.


그리고 상술했듯이 GM인 Darkman의 스타일과 콘텐츠가 총집합된 아주 밀도 높은 구성이었네요.
메인 목표인 지하미궁 진입을 위해 차근차근 목표 금액을 벌기 위한 각종 서브 퀘스트.
순수하게 전투를 연속으로 즐기기도 하고, 실종자를 탐색하거나 크롤링을 해보고,
아예 철저히 수사 장르로 들어서서 거기 엮인 사정을 파고드는 등 다방면적인 콘텐츠를 즐길 수 있었죠.
거기에 소소한 퀘스트 하나하나마다 이야기의 본질이 되는 딜레마를 엮여놓으셨습니다.
비록 당장의 메인 스트림과는 관계가 없었지만, 섭퀘를 수행하면서 PC들의 캐릭터성을 드러내고
관계를 다지고, 온갖 딜레마를 겪어 꺾이거나 좌절하기도 또 성장하기도 하면서, 이야기와 성과가 쌓였습니다.
이렇게 쌓아올린 서사를 통해 중간 이벤트와 메인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결과물이 터져나왔죠.
이번 세션에서 GM이 말씀하시던 콤팩트라는 방향성은 언뜻 들어선 가벼워 보이지만,
그 많은 콘텐츠를 콤팩트하면서도 짜임새 있게 구성였기에 깊은 성취감과 실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완성도와 밀도의 세션을 또 즐길 기회가 온다면, 그건 Darkman에게서만 가능할 거다 라고 느낄 정도로
일류 GM의 역량과 노고에 정말로 감탄했습니다. 굉장했어요. 진짜 재밌었습니다.


이제 퀘스트와 스토리라인 및 NPC들에 대한 이야기를 적당히 풀어볼까요.
첫번째 퀘스트였던 호위 의뢰. 그 대상인 블랙포지, 이 친구는 제 입장에선 키모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군요...
정말 실감나는 기분나쁨. 만일 이 녀석이 하일에게 눈독을 들였다면 의뢰는 실패 확정이었을겁니다.
결국 의뢰를 수행하고 불합리한 일을 당한 아란 일행을 쓰러뜨려야했지만 덕분에 캐릭터를 잡기 쉬워졌네요.
그 다음은 무투제. 카일런이나, 엘프 라엘린, 모브 어쩌고 등등 다양한 면면이 참여했지만
역시 기억에 남는 건 몰드로스였네요. 복수심으로 불타서 말라스카르한테 온갖 힘을 부여받고...
라르크의 업보로 생긴 복수심 덕분에 파티 전원이 꽤나 고생했습니다. 덕분에 헬가랑은 거리를 좀 좁혔지만요.
살인 사건 의뢰의 라네라. 하일 입장에선 가장 아픈 에피소드일 겁니다.
불합리한 전이로 고통받던 노네임드가 불합리하게 소중한 사람을 뺏기고 끝내 복수하게 되버린.
안타까운 그녀를 어떻게든 지켜주고 싶었으나 결국 고통을 약간 덜어낸 죽음으로 끝난 씁쓸한 이야기였습니다.
집해관 할드린 씨는 뭐, 그냥 딱 이런 판타지형 봉건 사회의 전형적인 공직이라는 생각이네요.
일처리 솜씨가 나쁜 건 아닌데 고지식한 부분도 없잖아 있고. 결국 높으신 분 의사에 맞추는 한계가 명확하니 말이죠.
아픈 기억이랑 별개로 여기서 사용된 트릭이 차후에 도움이 될 줄은 몰랐지만요.


유적 탐색 건은 NPC는 따로 없었고, 비밀번호를 푸는 기믹에서 라르크 PL이 대활약.
그 다음에는 각종 골렘에게 얻어 터지고, 관속에 들어있는 함정에 주의하는 전형적인 진행이었습니다.
지하 묘지에 그런 걸 설치해놓은 드워프가 참 독한 놈이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숲 탐색도 유적이랑 비슷하다보니 크게 떠들 건 없고, 오빠를 잃은 에이가 안타까웠다는 정도입니다.
정신 조종 도끼빵에 대한 PC들의 대응이 제각각 달랐던 게 인상적이었네요.
그리고 중간 이벤트의 보스인 블루드래곤 레브리아콘.
하일과는 만나지도 않았지만 어쩔 수 없는 악연이 생겼고, 분노한 사유도 나름 정당한 친구였습니다.
하지만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강압적, 폭력적이었고 하일이 전에 벴던 용도 마찬가지였기에 베였었죠.
사막에서 골을 앓게 만들었지만, 상술한 라네라 사건 때의 트릭을 이용해 기습을 먹이는 데 성공.
하일로 아리샤를 공격하게 만드는 등 분투하나, 결국 추락해서 불타죽는 초라한 최후라는 게 아이러니합니다.
그리고 브로터 경. 상술한 할드린이랑 비슷하...기 보단, 솔직히 겪은 일 생각하면 인상이 더 별로였네요.
이런 세계라고는 하지만 도시를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하일을 체포하려 들었는데,
애초에 용을 벴던 이유가 도시를 지키기 위함이란 걸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가 찹니다.
그러고선 잡아오니까 이전에 튄 건 사면해준다면서 드래곤 잡은 보상 싹 뜯어가버리니 나 원...
좀 더 온건하게 영주를 직접 만나서 설득이란 건 어디까지나 PL들의 메타적인 IF일 뿐이고,
애당초 우선 체포부터 하고 보는 일처리 방식에 어른스럽고 나발이고 이미 볼 장을 다 봤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는 그것도 다 영주의 명을 따른 걸테고 따로 영주랑 만나보진 못했지만 결국 비슷한 사람이겠죠.
용 심기 거스를 때마다 무고한 사람 체포하면서 도시 지킬 작정인 거면 영주 실격인 셈이니.


본격적인 지하미궁 탐사. 2층으로 내려가자마자 현실 세계의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모두가 경황이 없는 상황에서 본격적으로 크롤링 시작. 처음부터 경솔하게 행동하다가 함정에 당하고,
드라이더와 거미 무리와 싸우고, 그 후에도 함정 하나하나를 다 건드려대는 등 참 막무가내로 돌파해댔네요...
그 와중에 석판 이리저리 끼우는 등의 다사다난으로 3층으로 내려가자, 트라우마와 조우.
PC들 모두 죽음 내성까지 굴리며 고생하지만 각자의 방식대로 극복하고 빠져나옵니다.
하일 입장에선 이쯤에서 성장이 이뤄짐과 동시에, 아리샤에 대한 호감이 연심으로 전환된 계기려나요.
4층에선 본격적으로 살아있는 미궁과 조우. 동시에 쓰러트릴 타이밍을 노리는 데 짱구를 꽤 굴렸습니다.
옥패 해본 입장에선 GM의 기믹들이 참 기시감이 들더군요... 아무튼 무사히 해내고 마지막 휴식.
이제는 거리감 없이 친해진 모두와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아리샤와의 썸도 활성화시켰네요.
그리고 막층에서 드디어 만악의 근원과 만나, 자신들의 정체를 듣게 되지만 다들 여정의 끝이라
그런 걸로 헤매이진 않고 곧장 싸우게 됩니다. 9레벨 주문 스택까지 가진 엘프 말라스카르와
즉사기를 포함한 정신 나간 디버프 스킬을 가진 4기사들을 각자가 분담해서 해치우고,
제한 시간이 있는 고치를 쳐부수고, 마지막 페이즈의 살아있는 미궁 바라모스 본체를 쓰러트리고.
결국 마지막까지 싸워서... 소원을 이룬 듯 안 이룬 듯 하지만 새로운 미지를 찾아 떠나는 엔딩이었네요.
이렇게 늘어놓고 보니 장대한 서사시 하나 마친 거 같습니다... 힘들지만 재밌었어요.


그럼 이제 각자의 PC에 대해 떠들어볼까요. 우선은 [PL 레드러너]가 다루는 [PC 1 헬가].
현실에선 인싸여고생이었다가 이세계로 넘어오면서 기억을 잃고 배신까지 당해 인간불신에 걸린 친구.
러너씨의 후기에서도 이것저것 말하셨지만... 초반 컨셉이 다루기 까다로워서 변화를 주신 케이스였죠.
덕분에 다른 PC들과 소통하기 편해진 건 좋았지만, PL 본인이 변화를 주다가 PC의 잣대를 명확히 잡지 못해
현실의 PL이나 세션 내의 PC나 여러모로 방황한다는 느낌이 강했네요. 은근히 자주 있는 일이죠.
결국 이런 컨셉 저런 RP 다뤄보는 실험용에 가까워졌다고 본인이 말씀하시기도 했고.
뭐. 종잡기는 어려워도 근간은 착한 캐릭이고, 그만큼 동료들에 대한 정은 강하다는 게 느껴졌습니다.
배신의 경험 때문에 정신적으로 몰려있는 부분이 있어서, 그 감정이 집착이다 싶을 때도 있었죠(?)
하일 입장에선 가끔 극단적이긴 해도 믿을 수 있고, 함께 전위를 맡아 호흡을 맞춘 정이 깊은 누나라고 생각할 겁니다.
전투에서는 몽크의 유틸성과 속공, 파이터의 전투력이 합쳐져서 매우 맹렬한 파워빌딩을 보여주셨죠.
무투제에서도 하일을 이기고, GM이 이기지 말라고 낸 몰드로스도 거의 잡기 직전까지 갔었으니까요.
무식한 이동속도와 엄청난 공격 횟수, 거기에 달리는 각종 스턴과 기교로 보탬하는 명중률.
자원 회복 속도도 짧휴 하나로 챙길 수 있는 구조라 다방면적으로 강했다 생각합니다.
역시 빌딩 빡세게 하는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더군요...(?)


다음은 [PL 유다희]가 다루는 오로라의 리더이자 정신적 지주 [PC 3 아리샤].
사실상 오로라라는 파티가 성립할 수 있던 이유는 전직 학생회장인 그녀가 있기 때문이었죠.
인간불신 헬가, 어수룩한 하일, 양아치 라르크라는 멤버를 아리샤가 아니면 누가 모을 수 있었을까요...
작중에선 그만큼 책임감 강하고 리더십 있는 모습이 강조되면서도, 거기에 맞는 부담감도 잘 묘사됐습니다.
파티의 리더로써 결단을 내려야 하는 경우가 많았고 그 과정에서 따라오는 갈등과 고뇌도 감당해야했죠.
내색하지는 않았지만 아리샤도 결국 현실에선 고등학생에 지나지 않았기에 불안한 부분이 있었고,
자신이 악마화되가는 게 눈에 띌 때, 그리고 하일이 체포될 뻔했을 때 묵힌 감정이 잘 터져나왔다 생각합니다.
그래도 하일 입장에선 가장 자신과 잘 맞는 성향이라 늘 아리샤를 잘 따랐고 의지했던 상대였습니다.
그런 관계와 감정이 서서히 쌓이면서 성장한 끝에 호감이 연심으로 변했다고 생각하네요.
아리샤도 그런 감정이 없잖은 거 같으니, 토요일 날 프리씬에서 매듭을 지어보는 걸로 합시다(?)
한편으로 자타공인 어장 파워빌더 유다씨인만큼 전투에서는 초 원거리 딜러다운 활약을 보여주셨습니다.
암흑 관련한 판정은 지금도 약간 헷갈리는 감각이지만 외국 레딧 같은 곳까지 긁어오면서 공들였단 감각이 드네요.
거기에 각종 룬까지 덧붙여서 거대화하거나 대미지를 전이하는 등 쏠쏠한 유틸성까지 잘 챙겼죠.
헬가가 근거리 만능이라면 아리샤는 원거리 만능이랄지, 무섭게 빌딩한 원거리 딜러의 위엄을 잘 느꼈습니다.
역시 빌딩 빡세게 하는 사람들은 차원이 다르더군요...X2(??)


이번에는 [PL 애시]가 RP한 오로라의 이단아 [PC 4 라르크].
어느 정도 선성에 가깝고 원래 세계로 돌아간다는 목적이 기반인 다른 PC들과 다르게,
자기 힘을 휘두르는 걸 좋아하며 때문에 이세계에 남아있고 싶어하는 악 성향의 친구.
현실세계에선 양아치였기도 했기에 제가 다루는 하일 입장에선 가장 싫어하는 부류였습니다, 원래.
세션 초반에는 말투나 행동이라든가, 몰드로스가 복수하려는 업보에 휘말리게 하는 등 다소 충돌도 있었고요.
하지만 그런 친구인 만큼, 오로라의 다른 멤버들이 알아차리지 못하는 부분을 챙기는 데 능했고
3파이터라는 초 전투 특화 파티에서 부족한 부분을 위저드로써 싸그리 메워주는 활약을 해줬죠.
때문에 안 맞는 부분도 서서히 누그러지고 서로가 합을 맞출 수 있게 되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애시씨는 발더게는 해봤어도 댄디나 세션 경험 자체가 많은 편은 아닌데, 아주 능수능란하게 다루더라고요.
사실상 오로라의 두뇌 역할을 톡톡히 해준 덕분에 배울 점도 많았습니다.
전투는 기본적으로 파이터들 위주에 파워빌딩이 가득했던 만큼 딜적인 측면에서 가려질 지는 몰라도,
매혹, 라울로팀, 화염구, 가속, 마법 화살 등 유용한 주문으로 파티가 굴러가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라르크 없었으면 애초에 싸움까지도 못 닿고 털렸을 상황이 많았기에 없어선 안될 존재였죠.
애시씨의 PL로써의 자질이 굉장하다는 걸 느낄 수 있는 친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메이킹한 [PC 2 하일].
매번 플레이 후담 떠들 때마다 말한 거지만, 전 이 녀석을 다루면서 고민도 많이 하고 갑갑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오래간만의 댄디기도 하지만 모처럼 제가 안 해봤달까, 선호하지 않던 요소들을 싸그리 모아넣은 캐릭이거든요.
다소 수동적이고, 남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고, 행동도 갑갑하고, 역경을 마주할 때마다 계속 좌절하는 등
요즘 트렌드와는 영 거리가 먼 친구였죠. 이런 놈을 감정적인 느낌으로 다루려다 보니 공 자체는 많이 들이는데
심정적으로 피곤하다보니 이런 애를 다른 PL들이나 GM 입장에선 곱게 보기는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아시다시피 다들 매번 호평을 해주다보니까 제 인식과 다소 괴리가 있더라고요ㅋㅋㅋㅋ
아무튼 호평해주신 만족감을 원동력으로 삼아 쭉 그런 캐릭터성으로 밀어붙였고,
그렇게 자신의 신념을 저버리지 않고 동료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성장하는 데 성공한 거 같습니다.
이 친구 끝맺음은 아리샤와의 프리씬으로 마무리 지을 생각입니다. 토요일 오후 8시를 기대해주십셔(?)
전투는, 퓨어 파이터답게 심플하기 짝이 없는 친구였습니다. 그냥 접근해서 베어버린다가 전부니까요.
상황마다 맞는 주문을 사용하거나, 기교나 기 점수로 추가 효과를 덧붙이거나, 룬으로 유틸성을 챙기거나
그런 부차적인 요소 없이 자리 잘 잡고 협공하거나 연쇄해서 때려박거나 가속해서 때려박거나 그런 게 전부였죠.
때문에 초반에는 다른 PC들에 비해서 활약이 다소 지지부진했습니다만, 중후반부 들어선 좋은 템을 얻고서
적극적으로 밀어붙인 끝에 크리티컬도 잘 터지면서 맹활약할 수 있었습니다. 잘 즐겼어요.
활약상으로 성장형 캐릭터란 걸 보일 수 있다는 점에서 객관적인 완성도도 잘 나왔다는 판단이 드네요.
다만 다시 하라고 하면 선뜻 손댈거 같지는 않는 느낌입니다. 존나 피곤해(...)


이상으로 D&D 5th, [깊은 심연의 아비스로스]의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다시 한번 더 이런 명품 세션을 제공해주신 GM과, 함께 잘 어울려주신 PL분들께 감사의 말을 올립니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710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1:09
>>709

수고수고

고양감+부여! (?)
#711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1:09
하루만에 이만한 후기를 써내다니.

엄청난 속도군. 뉴비.

다희라면 나흘은 걸릴 거야(?
#71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1:18
닼-하
#713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1:23
레-하!
#714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1:23
러너 후기도 읽었다.

고양감+ 부여!

(?
#715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1:26
크큭 고마워(지갑에 넣기
#716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1:53
댄디플이 끝나자마자 머더미스테리가 오다니..

좀 이따 찬찬히 읽어볼까

어차피 드퀘11도 다 깨서 할 게임도 없고
#717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2:42
장송의 프리렌 재밌네.

마하트는 입으로 감탄한 악역이다.
#718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2:48
그거 재밌지
#719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2:49
이번에 애니메이션은 원작 만화의 단점인 전투씬을 보강하는 형태가 되서 더 기대중
#720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2:51
다 보고 새로 온 머더 미스테리나 읽어볼까

이번엔 제발 내 기대를 충족시켜주면 좋겠는데!
#72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2:52
호오호오!
#722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13

흐음. 유다씨 있으려나 지금.

#723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5 (목) 13:13
>>722 (천마츄리 플레이 돌려주는 중이라는 내용)
#72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15

아아 당장은 안 되겠군. 실은 토요일 저녁에 또 스케줄이 들어차서,

가능하면 오늘 10시 30분이나, 일요일 저녁에 프리씬을 할 수 있겠느냐고 물어보려던 참이라.

#725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3:16
그냥 입술박치기도 못하는 걸로 끝내도 괜찮...(?
#72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17

>>725 이런 도발까지 들은 이상 진도는 나가보겠다는 생각이 급격히 들고있다...

#727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3:18
나는 라르아리 지지라니까 (??)
#728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5 (목) 13:20
>>724 아앗

매주 일요일에는 잡혀있는 게 있는데...!
#72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22

쉽지 않네...

#730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3:22
신은 라르아리의 손을 들어주었다 (?
#73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25

개천절 저녁은 괜찮음?

#732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3:26
그저께아님?
#73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26

개천절이래 한글날(...)

#734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3:26
아주 시간여행자스러운 발언이었어 뉴비 (?
#735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3:27
시간 역행 능력자였나. 무섭다. 김뉴비.
#736유다희◆XauUsJl5Ew(AnK6owxhrU)2023-10-05 (목) 13:28
월요일은 괜찮음!

그러면 월요일 저녁이라고 기억해두고 이제 온전히 집중하러!
#73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29
(다들 연휴잘해보냈냐는 내용)
#738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3:29
(대충 그렇다는 내용)
#73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29

그려그려. 사실 난 9레벨 주문 스택을 가진 주문시전자다(?)

#74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29

챠오 망룰. 잘 보냈느냐 연휴.

#741레드러너◆zG8MuxJaKY(MWddv1NO9I)2023-10-05 (목) 13:32
하이하이

이번 연휴는 쏘쏘. 편히 쉬는 느낌보다는 알차게 쓴 느낌
#74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35
모두 좋은 저녁입니다

>>741 세션으로 가득한 연휴
>>740 그럭저럭
#74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36
연휴 끝나고서야 삼새 찐빠난거 알아서 약간 심란하다(...)
#74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37

삼새 찐빠가 뭐야?

#74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39

aa 만드는데 · 문자열 자주 썼는데 이게 지뢰였어

#746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0
·자가 물건너 야루요미 올라가니 에러나서 로보토미 aa 다 깨져있더라
#747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0

7도트 짜리 점 말하는 겨?

#748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0
·3도트짜리임 이거
#74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0

아아 그거랑은 다르군.

#750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0
유니코드 뜨는 파란색이나 글자 찌그러짐 현상 없어서 안심하고 썼는데...
#75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0

어쩌다 쓰게 된 건데 그 문자열은?

#752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1

애초에 파란색 뜨는 건 가끔 특정 한자나 특수 기호에도 종종 있으니까.

#75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1
뻔뻔하게 자화자찬하는 것도 웃기지만 그래도 이번엔 괜찮게 나온거같았는데 환상체 aa 한번 뜯어고쳐야겠다
#754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2

>>751 ‘·.같은 느낌의 선만드는데 썼지 이게 딱 중앙에 위치해있어서 ’ · ,‘·,선처럼 점선 만드는데 좋거든

#755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3

나루호도도... 뭐, 고생 좀 하겠네. 나도 이번에 75장인가 투하했는데, 진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시타라바 존나 구려(...)

#756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3

                                 r〔⌒]┐
                         ー- . . .._、ヽ´'ー- '^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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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_〔_〕t_〕t_〕t_〕t_〕t_〕t_〕t_〕t_〕t_〕t_〕〔_〕/: : /{〉′    〔
               ⅰ . . . : :\ `^'"’"’"'’"'’"'’"’"’"'^` _イ{ニ八 ! }ⅰ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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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广¨ ̄: : : : : ̄~^''〈       乂__     : : : : : ノ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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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_〔__〔__〔__〔__冫-‐ ``        〔__冫、_冫、_冫、_冫┘



다른 aa나 만들어볼까 하던 차에 뭐가 터졌어(...)

#75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3
>>755 그렇지?...
#75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4

여기서만 제작 어장에 올려도 한 레스에 10장은 가뿐히 올리고,

다음 레스 올리는 2초밖에 안 걸리는 판국인데, 레스 하나에 10초 간격에

로딩하는 속도까지 합치면 뭔 그 따위 사이트가 다있나 싶다.(...)

#759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5
거기다가 kb 제한 있어
#760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5
지금업뎃되서 괜찮은데 내가 초기 입문했을땐 한 레스에 4096바이트 넘는 문자열 올리면 레스 터졌을걸?
#76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6

누구는 원래 그렇게까지 대용량을 상정 안 하니 어쩌고 하는데

이미 AA 작품 올리는 걸로 사람들 모으는 용도의 사이트가 됐으면 개선을 하든가 씹(...)

#76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6
지금은 한 9000 바이트 정도로 업데이트 되긴했는데 여전히 크거나

문자열 특수한거 쓰면 aa한장짜리를 여러 토막내서 업로드 올려야되(...)
#76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6
>>761 지금이 개선된거(속삭임)
#764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6
예전에는 지금보다 더 제한이 빡빡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765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7

사이트 개선하니까 달동네가 생각나는데. 거기 지금 글 리젠되는 양이나 속도 보면 얼마 못가지 않을까 싶더라.

#766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8
오리린 쓰다보면 밑에 도트/글자수/줄 이런거 표기해주는 줄 있잖아?

거기에 몇바이트 이상 초과되면 바이트숫자가 빨갛게 표시되는게 원래 그 기능

몇 바이트 이상이면 시타라바에서 한 레스에 담는거 불가능해지니 토막내라고 경고 표시로 빨갛게 뜨는거임
#76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48
>>765 aa 취급하는 몇안되는 동네인데 슬프구만
#76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49

뭐 일본 사이트니, 일본 애들은 지들 전용 브라우저나 그런 거 쓰면 속도나 가독성에서 약간 플러스가 있나 없나 싶은 거 같은데.

그래봐야 개판인 건 매한가지고. 한번은 야루폭스니 하는 곳에서 스레 한번 볼까 하고 찾으려다가 인터페이스 개판이라서 접었어.

#76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1

>>767 까놓고 거기도 사이트 상당히 낙후됐잖아.

한 때 휴식 갖고서 리모델링 한다고 하더니 딱히 더 나아진 것도 없고,

예엣날에 깨지던 AA 작품들이나 쪼까 보기 편하게 해두거나 쓸데없이 엄격한 복붙 해결한 정도였으니.

지금도 툭하면 서버 터지기 마련이고, 어장만한 가독성이나 편의는 눈꼽만큼도 찾기 힘들고.

#770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1
>>769 중요한건 해외 aa를 번역해준게 상당량 쌓여있단거지 이건 선점효과도 상당하고
#771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2
여긴 장인도 있고 어장주도 있지만 번역은 없지...
#772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4

그래봐야 그것들도 지속적으로 새 작품이 갱신이 되야 어떻게든 굴러가지.

거기 AA 게시판 보면 새로운 작품 하루에 올라오는 게 10편도 안 되는 거 같은데.

특정 스레주 게시판 한둘 빼고 일반이나 19금 같은 쪽은 며칠에 한 개 올라오는 경우도 잦아졌고.

#773망룰빌런◆DIUZDLQi3E(RAm5F1XXRI)2023-10-05 (목) 13:55
사이트 자체가 노후화됬으니...
#77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5

아카이브 역할만으로 버티는 데는 한계가 있달까, 그러다가 이글루스 꼴 안 날 거란 보장도 없고.

그리고 까놓고, 옛날 명작들이라 불리는 건 지금 와선 AA고 투하 방식이고 글이고 뭐고 너무 낡은 데다가

찾기도 힘들고 파일이 깨지는 경우도 많아서 유입들이 뭐 찾아다니기에는 불편하다고 생각함.

#77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6
>>774 볼륨이란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까놓고 참치 어장도 연재된 어장 찾아다니기 힘들어(...)
#777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7

유카리라는 어장주도 분명 어장에서나 웹소설 쪽에선 나름 네임드긴 하지만,

이제 와서 옛날에 초계함만 몰고 다니는 성계 어장을 요즘 스레에 익숙해진 사람들 보고

찾아보라고 하면 그렇게 유입이 막 되지는 않을 걸.

#778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8
다들 어느 순간부터 이용안하더구만(...)
#77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8

솔직하게 말하면, 참치 백과 자체를 이용하는 참치가 얼마나 있을까 싶다.

#780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8
>>777 웹소로 치자면 옛날 낡은 웹소 안본다는 느낌인가
#781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9
>>779 그거 맞아
#78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3:59
그래서 몇번이고 참치 어장 상단에 공지사항같은거로 박아주면 안되냐고 했는데

형평성 문제로 퇴짜맞아서 그나마 타협한게 저거야(...)
#78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3:59

그냥 매번 앵커판 들어올 때마다 노출되는 30개의 스레 중 적당한 거 찾는 정도지.

참치백과나 꺼라위키 뒤져가면서 기록을 뒤적거릴 사람은 전혀 없을 걸.

#784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01
>>783 그 문제 때문에 참치백과 밖에도 페이지 만들고 싶었어
#78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01
솔직히 말한대로 참치백과보는 사람들 거의 없지
#786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02
그나마 기능 페이지나 가끔 뒤적이는 느낌이야
#787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03

그리고 그런 건의나 기능 관련해서 생각난 건데, 노업이란 기능도 기존의 의도랑은 완전히 어긋난 지 오래지.

원래는 스레연재가 활발할 시간대에 잡담판이 갱신되서 자리를 차지하는 바람에 가려진다고 추가한 기능이라는데.

그냥 남들에게 노출되기 싫은 스레 투하 숨기는 용으로나 쓰이지, 연재되는 스레에 해 안 되게 쓰겠다고 써먹는 사람이 누가 있어.

오히려 노업 써봐야 잡담판 묻혀서 앵커판에 당장 안 보이면 일일히 검색하는 게 불편하니까 달고 싶을 이유가 없고, 이걸 강제하는 게 아닌 이상에야.

#788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06
그런가? 나는 노업 잡담할때 잘 쓰는데

연재어장 가끔 참여할때빼면 상시 노업써서
#78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07

난 지금도 안 쓰고 있고, 굳이 노업 해주면 좋겠다고 명시하는 잡담판 아니면 안 씀.

잡담판을 일일히 검색해서 찾기도 싫고.

#79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08

뭐 캔드민이 사비로 운영하는 취미 사이트니까 본인이 방침 정한 거에 왈가왈부할 수는 없지만.

그 때도 노업 기능 달 게 아니라 연재판이랑 잡담판을 나누는 게 어떠냐는 의견이 많이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791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19
참치마다 의견 다르기도하고 당장 뉴비랑 나랑도 다르고
#79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23
으음... 벌써 12시 다 되가는가
#79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24
심판새랑 종말새는 내일 엄청 손봐야겠는데
#794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24
시타라바에 다시 올려야된다는거 생각하니 암울하군(...)
#795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24

그러고보면 망룰 수성의 마녀 봤던가

#796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25
중간부터 조루됬지만 말이지(...)
#797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27

뭐. 건담이란 오래된 작품에 신규를 유입하기에는 적당한 작품이지만,

결국 결말이 날림이 되서 좋은 평을 주기엔 어려운 작품이 됐지...

근데 전작이 철혈이나 AGE다 보니까 상대적 선녀처럼 여겨지는 부분도 있다(...)

#798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28
그런데 어째서 수마? 뉴비 말대로 신규 유입이나 이슈몰이란 측면에선 좋았긴했어

전체적으로 보면 후반부라던가 후반부라던가 후반부가 이야기거리지만
#799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29

그냥 사흘 전인가가 수마 방영한 지 1주년이란 게시글을 본 게 떠올랐음.

#80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30

그렇게 치면 철혈은 벌써 8년인가 된 작품이고... 시간 참 빠르다 싶더라.

#801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1
난 마마마가 10년도 전의 작품이란거 듣고 굉장히 쇼크먹었는데 딱 그런 느낌이구만(...)
#80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1
던전밥이 완결나고 애니화됬다는것도 쇼크야
#803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31

그러고보면 마마마 신 극장판이 나오는 거에 대해 어떠니 망룰은.

#804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3
너무 오래 걸려서 이래저래 감정적으로 식었어 그 뒤 나온 모바게가 여러모로 쿠소게인것도 한몫했고(...)
#80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3
마녀 디자인 좋네 정도 소감만 있으려나
#80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34

그래도 작품이 잘 나와서 호평 받으면 다시 팬으로써의 열정이 타오르지 않겠니ㅋㅋㅋㅋㅋㅋ

#80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5
뭐 그건 그렇지
#80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36

다들 거진 오와콘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테니, 오타쿠 팬덤에서도.

#809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6
오와콘이라 그러고보면 오와콘이니 뭐니 까이지만

아직까지 살아있는 미쿠에게 건배(아무말)
#810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38

뭐. 건담 얘기로 돌아가자면... 아무튼 작품 평가나 스토리 라인이랑 별개로.

사실 기체 디자인이나 전투 방식 같은 메카물 요소 쪽에선 수성보다 철혈 쪽이 더 취향이긴 했어.

수성도 갈수록 건담 냄새 짙어지긴 했어도 초반부터 아카데미물 트렌드 요소가 잘 깔린 데다가

백합 커플이라든가 오타쿠 감성에 있어서의 취향인 것도 있어서 꽤 좋아하기는 했는데.

철혈 특유의 마초적인 감성이나 간지 같은 게 메카물에는 좀 더 어울린달까.

#811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9
미쿠는 매번 까이지만 여전히 건재하단 말이지
#81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39
>>810 실제로 철혈의 키워드만 모아서 써놓으면 엄청 끌릴거같던데 그거
#81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0
다만 그렇기에 철혈 특유의 마초적 감성이나 간지와 반대되는 수마가 다음 작품으로 나왔던 분석이 있더라

건덕들이 원하고 좋아할거 넣어서 했는데 망했으니 걍 정반대로 갑시다해서 나온게 수마라고
#81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41

건덕들이 원하는 걸 넣어서 망한 게 아니라 각본가랑 감독이 제대로 못 이끌어서 망한 거지 ㅅㅂ(...)

알기 쉽게 비유해주자면 IMF는 국민들이 과소비한 탓에 벌어난 일이다 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81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3
>>814 뉴비말이 맞지만 한번 실패한 방향으로 또 해보자는건 쉬운일 절대 아니니깐
#81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43

애초에 철혈도 방영하던 당시에 초반부 얼마나 화제였는데.

까놓고 지금 와서 보면 터빈즈나 브루어스 엮이는 부분은 뭔가 이상하다고 느낄만했지만,

방영 당시에는 그런 것도 다 괜찮다고 넘기면서 제발 2기를 외칠 정도로 열광하던 무렵이었고.

결국 쿠델리아가 당신인가, 파츠 가서 부터야 이거 이상해지지 않았냐 라는 여론이 뜰 정도였는데.

#81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3
맛없는 집 가서 그래 맛있는 집 가면 맛있어

라고 설득해서 맛없는 집에서 먹고 편견 가진 사람한테 같은 음식 먹이기같은거라고(...)
#81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45

철혈 다음 작품을 철혈과 완전 상반되는 컨셉으로 잡아보자는 사유라고 한다면 납득은 가지만.

그게 건덕들이 원래 빨아주던 요소가 들어가서 철혈이 망했으니, 다음에는 대중적인 요소를 넣은 작품으로 가자

라는 식의 변명으로 써먹히는 건 열뻗쳐서 그래. 그냥 제작진이 못 만들었으나 조진 거지 뭐가 있어 더.

#819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5
제작진이 조진건 말할거없지 뭐
#820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6
근데 그 말하는 사유라던가 그런거 사람들이 들어줄거라고 생각하면 안될거같아서

요새는 다른 사람이 사정 이해해주는거 사치잖아

이러쿵 저러쿵하고 말해도 그래서 결국 그거 제작진 사정이고 소비자가 알빠냐는 말이 심심하면 호응받는게 트렌드 아니었나(망언)
#82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46

그리고 그렇게 대중 요소 실컷 넣었다는 수마도 결국 결말 조져서 수작이라 부르기도 힘든 판국이고.

전작을 그렇게 조져놓은 덕에 상대적으로 낫다는 여론이 형성되서 그렇지.

#82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6
제작진이 이러쿵 저러쿵 안좋은 환경에서 해서 어쩔 수 없었어요라고 말해도 팬이나 아이고 안되셨다하지

나머지 사람들은 한번 망하면 커뮤에서 조리돌림하기 바쁘지 추후 사정 어쩌고 이야긴 듣지도 않음

들어줘도 열악한 환경에서 나온 명작들이랑 비교하면서 조리돌림 공격 수단 +1임 그냥
#823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8
그런데서 뒷사정같은거 이해해주리라고 바라는게 욕심이라고 생각하면

내가 너무 피해망상적으로 구는건가?
#824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49

당연하지. 제작 환경이 어쩌고 하는 건 이해해줄 수 있어도, 그걸 가지고 평가에 대한 변명으로 가면 옹호 못하니까.

유희왕도 앜파 오지게 조진 것 때문에 다음 작품인 브레인즈가 급하게 스토리라인이나 메인 컨셉 뒤틀어서 나온 게 뻔히 보였지만,

그거 때문에 제작 환경 커버쳐주는 것도 1기 정도가 한계였음. 포켓몬 BW가 대지진으로 플라즈마단 에피소드를 못 내보내게 됐다고 해서,

와장창 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옹호해줄 수 있냐고...

#825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49
>>821 뭐 거야 그렇지 이것도 지금 커뮤가서 수마 완결 좋다라고 말하면 득달같이 수마 똥볼찬거 열거해주는데

그거만 적어도 리뷰 완성될거같아
#82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50

잭스나가 안 좋은 일을 겪어서 저스티스 리그의 감독이 바뀌는 등 제작 환경이 좋지 못했다.

그래서 조스 웨던의 저스티스 리그가 와장창난 걸 팬들이 이해해주진 않았잖아. 당연한 거야 그건.

#827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52
뉴비도 말했네 그걸 이해해줄리 없다고 원래 그게 안나쁘다고 감독이 잘못한거라고 말해도

그런 뒷사정 들어줄리 없다고...

말하면 말할수록 남에 대한 비뚤어진 시선만 들어나는거 같아 창피하구만 이거
#828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54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정도로 동정심이나 안타까움을 표할 수는 있다고 봄.

근데 그런 환경 치고는 잘 만들었구나, 라면서 작품의 객관적인 평가를 치켜세우는 건 NOPE.

#829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55
죽은 자식 불알만지는 심정은 알지
#830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4:55
이번에 온 머더 미스테리 2개 다 봤다.

으으음....
#831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55

둘 다 미묘한 가벼?

#832망룰빌런◆DIUZDLQi3E(aMND6JpnYA)2023-10-05 (목) 14:56
허... 뉴비랑 이야기하다가 문득 열악한 환경 이야기에 떠오른 작가 있어서 근황 찾아봤는데

뭔가 위험한거 본 느낌이다
#833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4:57
둘 다 열심히 만든 건 알겠어.

알겠는데...

내가 생각한 수준의 추리물이 아님.
#834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4:57
뉴비가 슬로터즈 팰러스 했던가?
#835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57

>>832 뭘 본 건데 대체...

>>833 그냥 닼맨이 지향하는 추리물이랑 다른 거야, 아니면 순수하게 완성도가 떨어지는 거야?

#836뉴☆비◆5sx16E4mDs(6OBkAtQvEQ)2023-10-05 (목) 14:57

>>834 안 해봤음. 한 건 3개야.

유령섬, 유각관, 앨리스.

#837Darkman◆Aek41hZeho(JeJSa0QSwM)2023-10-05 (목) 14:59
아아. 음. 쉽게 말해서
#838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0
흔히 추리물에서 종종 보이는

"마피아 게임"이 된 느낌이라고 할까.
#83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0
등장 인물 누구나 범인이 될 가능성이 있고

명확한 단서가 없는 케이스.
#840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00

트릭을 풀어나가는 추리력보다는 서로 심리전과 정치 때리는 경향이 더 짙은 작품이라 이건가?

#841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5 (목) 15:01
>>835 뭐라해야되나... 내가 전에 항상 좋아하던 시리즈 작가 있었는데

작가 성향이 원래 좀 많이 삐둘어졌어 인생이 여러모로 험난한 일이 많았던 작가라 거기서 나오는 비뚤어짐이 난 좋았다만...

근데 이 작가 어느 순간 연중하고 소식 끊어졌는데 알고보니 아내 죽어서 그거 때문에 쇼크 크게와 도저히 집필하지 못할정도로 멘탈 타격 입었던 모양이더라

이게 내가 마지막에 찾아본 작가 근황
#842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1
물론 하나하나 검증하면 용의자를 줄일 수는 있겠지만

결국에는 추리 수준이 마피아 게임 정도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네.
#843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2
뉴비가 한걸로 치자면

1위 유각관
2위 유령섬
3위 지금 온 머더 미스터리 2개
4위 앨리스

같은 정도의 순위임. 추리 완성도로 보자면.
#844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2
뉴비도 알겠지만

앨리스는 컨셉 자체는 신선했을 지언정

추리물로서는 거의 사기나 다름 없는 시나리오고.
#845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5 (목) 15:03
>>839-840 이야기만 들으면 pvp란 느낌이네요

>>841 이 작가 연중 오래했고 마지막 작가 근황도 안좋아서 일부러 소식 피했는데 연재 다시 재개했더라

그나마 남은게 자기 작품 뿐이라고 작품이라도 쓰겠다고 다시 연재 재개했다더라

그런데 업친데 덮친격으로 업계에 관련된 소송 휘말려 재판에 끌려다니면서 심신이 여러모로 피폐해진 모양이더라고
#846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03

>>841 충격적이라기 보단 안 됐다는 느낌이군(...)

>>842-843 앨리스보다야 나으면 괜찮으려나...

애초에 앨리스는 추리적 완성도보다는 신선한 컨셉과 작중 분위기로 즐기는 느낌이었고.

#847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4
암튼 좀 실망스럽군...
#848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5 (목) 15:05
슬로터즈 느낌대로인가?
#84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5
추리 소설에서나 볼 법한 독특한 트릭, 그리고 트릭을 밝히면 범인을 알 수 있는 정도의 완성도인 유각관은 아니더라도

차분하게 증거를 확인하고 추리하다 보면 범인을 알 수 있는 유령섬 정도의 완성도를 바랬는데

둘 다 그선에 못 미친다.
#850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5
>>848

또이또이한 느낌임.
#851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5 (목) 15:05
>>846 ㅇㅇ 마지막 근황이 하도 안좋아서 쇼크먹고 그러면 연중해도 어쩔 수 없지 생각하고 포기한 시리즈인데

연재 재개됬다는데 놀랐고 그 와중에 재개하는 와중에 외부 사정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는데 또 놀랐어...
#852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5 (목) 15:06
글쿤
#853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6
아무튼 이걸로 결정했다

더는 머더 미스테리 시나리오 안 사.
#854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06

수고수고.

#855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6
병신이야 시발

처음 산 유령섬이 국내 번역된 시나리오 Goat라니

이게 말이야 빙구야
#856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8
처음 유령선 사고

이후로 시나리오 8개 샀는데

하나같이 유령선만한 게 없어

이게 말이 되냐!!
#857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5 (목) 15:08
안타깝군
#858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9
니미. 차라리 처음한 게 유령섬이 아니라면

다른 시나리오들도 안 샀을 텐데

유령섬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돈만 날렸네
#85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09
희망고문이야 희망고문.

다음은 괜찮겠지.. 다음은 괜찮겠지...

하는데 왜 유령섬만한 시나리오가 없냐고!!!
#860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0
그리고 웃긴 건

아직 결제한 머더 미스테리가 하나 더 남았다는 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1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5 (목) 15:10
순서가 반대였다면 계속 샀을거같나요?
#862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5 (목) 15:10
아직 한발 남았다...
#863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1
슬로터즈 팰러스2

이게 희망이 될 지

아니면 진짜 손절할 계기가 될 지
#864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11

부디 괜찮기를 바라겠으.

#865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2
>>861 한 두번 정도는 더 샀을 거 같아요.

근데 일케까지는 안 샀을 듯
#866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2
아니. 산 게 8개가 아니구나... 잠만...
#867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4
유령섬 1
유령섬 2
시체와 온천
웬디, 어른이 되렴
시간을 달리는 트라이앵글
보랏못 리라이트
슬로터즈 팰러스
라스트 미스틱
망자의 진술
Y의 장례식
이번에 산 2개
#868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4
유령섬 1 빼고도 10개를 샀군...

이게 다 얼마야
#86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15
뭐... 지른 건 나고

어쩌고 저쩌고 해도 별 수 없지
#870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18

매몰 비용...도 성과가 나와야 가치가 있을 테니. 고생했다.

#871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28

유다씨랑 애시씨는 후기 올렸던가, 그러고보면?

#872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5 (목) 15:29
ㄴㄴ
#873뉴☆비◆5sx16E4mDs(Xbeb7STy6I)2023-10-05 (목) 15:30

전에 뭐 미리 작성해둔 것부터 올린다든가 일부 먼저 올렸던 낌새가 있던 거 같은데, 별개인 갑군.

#874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8:29

에에, 또, 그러니까.

우선 플레이에 대한 소감을 하나씩 늘어놓자면...

플레이어 경험상 여지껏 한 OR중 역대급으로 장편이였고 전투도 많이 즐겼었고.

그만큼 잔뜩 잔뜩 전투부분에선 특히나 부족한 것 없이 한가득 뷔폐마냥 잔뜩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런 플레이를 츄라이 해준 레드러너상에게 감사를 표하고 그런 플레이를 해준 GM인 다크맨에게도 감사를 표합니다.


우선 첫번째 시나리오를 대강 말하자면 몬가 몬가 기분 나쁜 녀석이면서도 뭔가 또 그게 슬픈 느낌이 들긴 했음.

내가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만으로도 누군가에게 상처가 될 수 있다 - 라는 부분.

뭐, 협박한 것은 아웃이긴 해도 좋아한다 사랑한다 하는 감정 그 자체가 나쁘다고 하기는 뭣하니까.

그 후 모험가 파티와 싸운 것에 대해서인데.

PL적으로는 조금 주도권 있게 RP하고 싶은 감이 이때 살짝은 있긴 했었음.

다만 플권? 을 쓴건 레드상인거 같고 파티적으로는 아리샤가 리더이니 만큼 아무래도 내가 먼저 나서도 되나? 싶은 간보는 감은 있긴 했습니다.

어찌되었든 그 파티와 싸우기는 반대한 입장이지만 그래도 기왕 싸우게 된거라면 그 틀 내에서는 최대한 뽕을 뽑고자 하는 극한의 이득충적인 마인드도 없진 않았고요.

그 NPC를 협박하며 돈 좀 뜯는 RP 같은거(?) 아무래도 이런 자유도가 넘치는게 댄디만의 매력이니 그 자유도를 누릴까 싶긴 했지만 역시 이때는 겸양 떨고 있던지라 못 했고.


그 다음부터는 이제 조금씩 조금씩 해도 되나? 싶은 틀이 감이 잡히긴 하더라고요.

그때부터는 좀 더 숨통 트이게 팍팍 RP 했던 감은 있긴 했었는데.

일단 몰드로스 부분.

그때는 PC적으로는 사실 쫄리긴 했습니다. PL적으로야 같은 PL이 통수 치지는 않겠지 싶은 믿음이 있다지만.

PC적으로는 아직 제대로 통성명하고 대화하고 동료가 된지 몇달 안된 녀석들이고.

몇년단위로 믿을 법한 인맥은 아리샤 뿐인데 헬가와 하일이가 언제 자신을 팔아넘길지 모른다는 쫄림은 있었겠죠.

헬가를 구할려고 나선 부분? 어느정도는 PC적으로 계산적인 행동이라고 보긴 합니다.

의리! 적인 비중이 없진 않겠지만 30% 정도일테고 주 목적은 마침 좋은 명분이 생겼다. 이 참에 파티원들을 이용해서 거슬리는 녀석을 제거하자.

라는 악성향적인 비중이 가장 크긴 했었거든요? 뭐, 그러기 위해서는 적당히 파티원을 구하기 위해서라는 구실과 명분인 척 해주긴 했었지만.

#875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8:42

어찌되었든 그리 싸우고 나서는 나름대로 PC적으로는 동료들에게 감동? 의리? 적인 부분을 느낀건 있긴 했습니다.

결국 자기 때문에 일어난 싸움이기도 하고 자신은 별다른 활약을 못하기도 하고 동료들은 다쳤으니까.

염치라는 부분은 아무래도 있으니까 PC적으로 곤혹함을 느끼기는 했었죠.

계산적인 행동으로 이용해먹은 것은 맞긴 해도 그 이용한 것에 딱히 양심 같은게 안 찔리는 것은 아닌지라(?)


어쨌든 이 시나리오가 초반에 나옴으로서 라르크가 파티에 친화적이게 된 비중과 이유가 제일 크다고 봐요.

아마 이거 안나왔으면 파티와는 좀 더 기브 앤 테이크적인 관계에 가깝지 않았을까 싶고요.


라네라씬은 일단 PC적으로는 아무런 감상이 없긴 할텐데.

성가신 녀석… 정도 일련지. 자기 사정으로 관련도 없는 자신과 파티원들을 끌어들인 것에 대해서는 짜증을 느끼고 있긴 하겠죠.

PL적인 감상으로는... 진짜 위저드 생각탐지랄지 유틸기가 좋긴 좋음 WWWW

3파이터 파티라서 그런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감각도 있긴 하지만요.

바드가 1명 있었다면 이렇게까지 체감은 못 했을거 같기도.


그 외에는 이제 그 석상 나오던 곳인데.

맵은 딱히 준비 해주지 않으셨지만 나름의 퍼즐도 있고 기믹도 있고.

조심해야 할 문제도 몇몇 있어서 확실히 그때의 컨텐츠로도 꽤나 즐길 수 있었고 재밌었다고 생각해요.


사실 초반 스토리에서는 조금 곤혹함을 느낀 것이 이런 부분인데.

방출계 위저드로 왔는데 정작 파볼 날릴 타이밍이 좀 애매해 보였거든요.

중반부 가서는 확실히 파볼각 자주 보여서 원없이 썼던거 같긴 한데.

지금 보면 방출계 위저드 없미가 없는 WWW.

적과 아굴을 같이 파볼로 구워버린 적이 없던지라 방호계 위저드 챙겼으면 더 좋았으려나 싶은 감각도 있고...


여튼 초반부는 이래저래 위저드로서 유틸기만 선보였지 전투에 있어서. 특히나 방출계로서 뭔가 한 것은 없던 느낌.

#876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8:53

그래도 중반부 가서 확실히 방출계 위저드로서... 랄지 방출계 주문이 힘을 팍팍 쓰긴 했는데.

랄지 아닌가? 파볼은 확실히 몇번 쓰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건 헤이스트 같기도 하고.

방출계 위저드니 내가 어차피 방출계로 딜하면 되지 않나! 라는 마인드로 처음에 헤이스트 안챙긴건데.

주문서 사서 배워야 했을 정도로 엄청 유용하게 썼던 감각...!


여튼 다시 스토리로 돌아가서 이야기 하면 기억에 남는건 블루드래곤일 때네요.

이때가 진짜 위저드로서 아쉬움이 통감 되는 순간.

진짜 할거 많았는데. 이번 플에서 유일하게 1번 깃털낙하 뺀 순간 딱 낙딜이 들어오고;;;

뭣보다 염동력창으로 수색 했으면 발견 했을 가능성도 있었을텐데.


꽤나 대응이 안일 했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진짜 이때 전원 낙뎀 받았을 때 얼마나 가슴이 철렁 했던지.

어쨌든 간에 이미 사건은 터졌고 다음으로 대응 해야할 때.


깃털낙하를 제대로 못 쓰게 된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고 챙긴 것들이 꽤나 유용하게 쓰여서 재미있고 좋았어요.

패밀리어 소환부터 해서 설마 이거 쓰겠어? 싶은 연기로 변신? 하던 주문이라거나.

특히나 시야 상관 안하고 쓸 수 있는 불벽의 응용 방법이랄지.

지금보면 불벽은 이런 상황에서 조차 좀 미묘 했던지라 언젠가 위저드 또 다시 하면 안챙길 주문 같긴 하지만요.


그래도 용에게 낙딜 먹이는 부분은 특히나 이번 플에서 인상 깊이 떠오를 즐거운 장면이였고.

낙딜 먹은거 그대로 보복 때릴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와, 낙사로 죽은 성체 블루 드래곤이 있다? ㅋㅋㄹㅃㅃ


#877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9:03

솔직히 블루 드래곤은 다른 것보다 제대로 보급도 못 받은 채 즉시 레이드 뛰어야 했던게 제일 힘들었던 감각이고.


여튼 그 다음으로는 이제 던전크롤링인데 이건 초반부는 저번에 감상평 남겼으니 후반부를 떠들자면.

트라우마로 크아아악 하는거. 진짜 혼자만 실패 쭉 내리박아서 마지막에 이점 굴림중 하나가 펌블도 뜨고

여기서 죽을 뻔한거 실화냐 WWWW 하일이는 1트 성공 2명은 2트 나는 3트 뭐 밸런스적으로 좋았달지 웃겨서 좋았지만.


각각의 PC의 트라우마를 자극하는건 꽤나 좋았네요. 저야 뭐, 일부로 무난무난한 트라우마를 설정 했던 감은 있었거든요.

아무래도 작중 표현되기 힘든거나 너무 뜬금 없는거 하면 설정이 아깝게 되기도 하다보니.

다른 PC의 경우도 트라우마 부분이 자주 묘사되거나 표현된건 적었고... 아무래도 그럴만한 상황이 생길 여지가 별로 없었으니까요.

아, 이런 점에서 확실히 블루 드래곤 그거 할 때 하일이에게 무기 내놔라고 했던 부분도 좋았습니다.

이래저래 PC의 설정을 신경 써주고 그 부분 톡톡 자극해주고 신경 써준 그런거 말이에요.

#878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9:27

아으

#879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9:27

실수로 쓰던거 날려싿

#880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09:31

암튼 뭐, 이래저래 아리샤와 다른 PC들은 연결고리가 많다는 감각이긴 했네요.

혼자서 다른 PC들의 트라우마에 많이 나오기도 했었고.

라르크나 하일이는 그렇다쳐도 헬가는 통수치는 역할로 나온게 웃음포인트긴 한데.


그 징글징글하게 생긴 몬스터가 나오면서 본격적인 위기감이랄지 던전이 우릴 잡아먹으려 든다! 하는 부분은 확실히 체감이 갔고.

집어삼키기였던가? 그 즉사 패턴.... 확실히 무섭긴 했음음.


대망의 최종보스인데 이건 보자마자 절망적이였달지 9슬롯은 무시무시해! 라는 감각.

솔직히 바라모스보다 진심으로 싸우는 애가 더 강해보이는데 어째서 바라모스를 섬기는가? 싶은 궁금증은 있긴 해요.


그리고 죽음의 기사는 진짜 패턴이 경악스러웠고... 마법이 아니라서 이점도 못 굴리는데 펌블시 즉사 뭐냐고!(착란)

그래서 이래저래 고양감 쓸 각은 안나오긴 했지요. 실패하긴 했어도 펌블이 더 치명적이니 실패도 겸허히 받아들이는 마인드가 되어야 했고

#881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0:56
끝?

아무튼 고양감+ 부여 (?
#882애시◆xxCRwbdyQs(eKrQpFDvbc)2023-10-06 (금) 11:05

도중에 바빠져서 나중에 잇게.

그보다 이미 고양감 +에 고양감 + 또 쌓였는데 고양감 +라니(?)

고양감 +++구나(?)

#883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1:13
+3강 고양감이라니 (?
#884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09
다 끝났는데 사람이 없다
#885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39
플이 종료되고 나면 이 잡담판은 조용해지는 법..
#886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39
현자 게임 끝.

단편 치고는 재밌긴 한데, 뭔가 중간에 끊긴 느낌이...
#887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0
현자 게임은 뭔가요? 머더 미스테리 시나리오?
#888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0
>>885 뭐 그렇지요 근데 플 이야기하는 동안에는 달리 이야기할 수도 없단 말이죠
#88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41
아녀아녀. 마사토끼가 만든 단편 쯔꾸르 게임이요.
#890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42
이제 무슨 게임을 한다...
#891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3
아 인디게 사냥중이셨네요(...)
#892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3
이쪽은 aa에 삐꾸 난거 있어서 간신히 다 고친건 좋은데 시타라바에 다시 업로드할 생각하니 막막하네요
#893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4
시타라바라는 사이트에 업로드하면 야루요미로 올라가는 식이라 중간 단계가 이 부분인데

이 사이트 정말 구려요(...)
#894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4
1레스 업로드 하고나면 다음 레스까지 최소 10초 대기 시간 기다려야되는 사이트가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895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5
바이트수 업로드 제한도 있어서 어장에는 한 레스에 한번에 올라갈 aa도

한 레스에 못올리고 쪼개서 올려야되요(...)
#896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45
기다리지 못할 건 아니긴 한데 미묘하네요 (..
#897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5
대형 괴수같은건 특히 이거 심각해서 aa 한개를 3-4개로 쪼개서 올릴때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더라고요(...)
#898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6
>>896 이래저래 불편한 사이트인데 여기 거치지 않으면 안되니깐 일단 쓰긴쓰는데

여러모로 불평불만이 나올 수 밖에 없더라고요
#89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48
흠. 이제 무슨 게임을 할까...
#900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48
발더스 게이트 3(저샤앙 죽이기)
#901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49
노트북이라 무리에요.

일단 용량부터가...
#902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49
어우 잘잤다
#903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50
레-하
#904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1
닼-하!
#905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51
레-하
#906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2
닼맨이랑 댄디세션하다 갑자기 유희왕으로 드리프트하는 괴상한 꿈을 꿨다.
#907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2
#908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2
하!
#909Darkman◆Aek41hZeho(uVOU3fiwJ.)2023-10-06 (금) 14:55
왠 유희왕 ㅋㅋㅋ
#910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6
이미지 자체는 지금 생각해보니 하스스톤이었는데, 나 혼자 싱크로 전개 열심히 하고 있더라고ㅋㅋ

도중에 전개막히고 뇌정지와서 당황할때 꿈에서 깨긴했지만
#911망룰빌런◆DIUZDLQi3E(/AsHfBm5qY)2023-10-06 (금) 14:57
그러고보니 유희왕 다들 공용어 수준으로 다들 숙지하고 있던데요 그래선가
#912레드러너◆zG8MuxJaKY(fQZOcAuaAo)2023-10-06 (금) 14:59
역시 마듀! (?
#913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00
난 접은지 꽤 되서

현재 환경을 전혀 모르겠다

막장화되고 있다는 거 정도 빼고는(?
#914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01
파워밸런스 막장이 되서 세기말이 된 유희왕이지만, 어떻게든 돌아간다는 감각이 있어
#915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03
지금 환경 평가를 어디서 봤는데

존나 웃기더라
#916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03
손발 다 자르고 머리만 남겨놨는데

그걸로 물어뜯어 죽인다고 ㅋㅋ
#917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07
으음.. 황금 우상 사건...

존나 그래픽이 마음에 안 드네...
#918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10
도트풍 추리겜이네?
#919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11
ㅇㅇ...
#920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16
저런 그래픽 좋아하는 매니아층이 확실하긴하지

나도 좋냐 싫냐만 따지면 좋다고
#921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18
난 싫어...
#922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19
슬픈 일이군~
#923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20
흠, 리뷰보니 꽤 호평인갑네
#924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22
재밌다곤 함.

근데 그래픽 때문에 안 끌려서 그렇지
#925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6 (금) 15:25
과연~
#926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37
음. 뭔가 RPG는 드퀘로 퍼먹었으니까

추리 게임이나 RPG 아닌 걸 하고 싶은데

할 만한 게 없네...
#927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6 (금) 15:40
추리 게임이 아니더라도... 노트북으로 굴러 갈만한 게임.... 으음....
#928뉴☆비◆5sx16E4mDs(dTOBEdDrdI)2023-10-06 (금) 16:26

귀가다 랜딩...

#929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3:57

D&D 5E: 심연의 아비스로스 DM 전체 후기

격식 맞춰서 쓰는 건 귀찮기 때문에 편하게 쓰겠음.
감사 인사는 내가 할 게 아니라, 받아야 할 입장이니까 생략하고.

사실 후기도 안 쓰려고 했는데, 굳이 쓰는 이유는 뭐냐면
DM 입장에서 어떤 의도로 시나리오를 준비했고, 플레이 내에서는 뭐가 달라졌는지 언급하면 좋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임.
솔직히 DM이 아무리 준비해도 PL 입장에서는 빡셌다, 즐거웠다, 그 정도 감상만 나오게 되어 있으니까
물론 그런 점에 대해서 PL들에게 아쉽다는 건 아님.
그것까지 세세하게 파악하는 사람은 잘 없기도 하고, 솔직히 PL이라는 족속은 그런 점보다 자기 관심을 받기 바쁜 존재니...

어쨌든, 시나리오 전체적인 구조는

돈을 벌기 위한 서브 퀘스트 > 블루 드래곤 (중간 보스 전) > 미궁 탐색 > 최종 보스전

이런 식의 흐름으로 흘러가고 있음.
중간에 블루 드래곤이 나온 이유는, 하일의 배경을 살리기 위함도 있지만

'서브 퀘스트를 여러 번 했는데도 돈을 못 모으거나, PL들이 돈을 마구 써서 서브 퀘스트를 추가로 만들어내야 하는 불상사'를 막기 위함(...)이 컸음.

결론적으로 돈이 얼마나 모였든, 블루 드래곤을 처치하면 부족한 돈을 영주 측에서 지원해줘서 미궁에 갈 수 있는 구조였던 셈.
그걸 감안하더라도 PL들이 매직 템 살 기회가 있을 때에 팍팍 구매하는 건 좀 의외였지만은 +

#930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3:57

혹시 중간에 날라가면 안되니까 한 번 끊어주고.

#931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08

이전에 후담하거나, 후기에서도 이야기했지만 서브 퀘스트가 "상시플 느낌이다."라고 느꼈다면 DM의 의도가 어느 정도 적중한 셈.
앵커판에서 하루-이틀 만에 굴러갈 수 있는 분량이 어느 정도일 지, 상시플이 구현될 수 있는지 시험해본 것도 있고,
이세계물이 컨셉인 만큼 일직선적인 레일 로드보다, 다양한 모험을 겪게 해주려는 의도도 있었음.
그래서 서브 퀘스트도 상단 호위, 무투대회, 살인 추리, 던전 크롤링, 몬스터 퇴치 등 최대한 다양한 유형의 모험을 넣은 거고.

물론 그렇다 보니까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을 것 같긴 함.
살인 사건을 수사하는 라네라 에피소드는 추리 자체는 싱거웠고, 몬스터 퇴치를 컨셉으로 한 성기사 에피소드도 분량 자체는 짧았으니까.
다만 이렇게 컴팩트하게 구성한 것에는 여러 이유가 있음.

1. 서브 퀘스트의 목적 자체가 여러 모험을 즐기게 하려는 구조이지, 심도 있게 다룰 생각 자체가 없었음.
2. 이렇게 컴팩트하게 줄였는데도 서브 퀘스트 하나 하는데, 하루 정도 소요됐음. 만약 이 이상 크게 늘렸다면 더욱 시간이 오래 걸렸을 것.
3. 이거 내 오산 중 하나인데, 컴팩트하게 준비한다고 해도 서브 퀘스트 7개를 준비하는 건 굉장히 빡센 일이었음. 그걸 더 심도 있게 준비하는 건 체력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불가능한 지라...

더군다나 서브 퀘스트 대부분 전투가 들어가다 보니까
매 전투마다 컨셉이 겹치지 않게, 그리고 비정상적인 PC들의 화력을 고려해서 밸런스까지 맞추는 건 더더욱 힘든 일이었음.
밸런스 맞추는 것도 그렇지만, 물리적으로 데이터 준비하기도 시간이 소요되는 일이라...

만약 ORPG 전용 툴을 사용했다면 좀 더 편했을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다 보니 손이 가는 게 하나가 아니더라 +

#932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16

전투 이야기가 나온 김에 좀 더 해보자면──

지난 번에도 말했지만 D&D 전투 밸런스 잡기는 제법 어려운 편임.
1티어까지는 그런대로 맞긴 한데, 2티어부터는 조금씩 어긋나기 시작함.

특히 PC들은 이런저런 서플을 가져와서 강화되는 반면에 몬스터들의 데이터는 크게 변하는 것도 없고,
"하루에 여러 번 전투를 하는 통상의 시나리오"와는 다르게 앵커판에서는 전투 횟수가 많을 수 없다-이번이 비정상적으로 많은 거긴 함-보니까
당연히 밸런스 역시 어그러지는 고충이 있음.
심지어 이번에는 3 파이터 1 위저드라는 미친 조합이라서 더욱.

물론 해법은 시나리오에 나왔듯이 몇 가지 있음.
CC기를 걸어서 무력화시키거나, 아예 스펙 짱짱한 몹을 내놓으면 그만이니까.
다만, 이렇게 진행하면 PL들에게 무력감을 주기 쉬울 뿐더러
PC들에게 적절한 위협을 주고, 끝내 승리하길 바라지, DM이라고 몬스터가 이기길 바라는 게 아니니까 가능한 피하고 싶은 것도 있음.

그런 점에서 보자면 사실 블루 드래곤은 스펙을 다운그레이드했지만,
PC들의 비정상적인 화력+전략 설계가 너무 잘 들어가서 내가 상정했던 것만큼 위협이 되지 않은 게 아쉬운 부분임.

최종 보스도 마찬가지.
사실상 PC들의 화력이라면 HP가 200이 넘어도 1라운드 턴킬이 가능한 걸 고려한다면
실드의 갯수를 늘리거나, 적의 공격권을 늘리거나, 하다못해 자동명중이라도 했어야 했다고 생각함.
보스 설계 자체가 잘못됐달까.

아무튼 빡센 최종 전투를 보여주고 싶었는데, 마무리가 잘 안되서, 그게 마지막에 아쉽더라. +

#933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26

다시 이야기를 돌려서, 좀 더 시나리오에 관해 이야기하자면

이세계물을 컨셉으로 한 만큼 좀 더 꺄삐-꺄삐-한 내용을 해도 좋았을 것 같긴 한데
문제는 내가 시나리오를 작성하다 보면 왠지 모르게 어둡게 흘러가더라 (...)
하도 그런 쪽으로 쓰다 보니 그리된 건지. 쩝.
어쨌든, 그래서 예전에 게임했던 디지몬 서바이브나, 재와 환상의 그림갈이라던가 참고했음.

그리고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도 그렇고, 플레이 도중에도 몇 번 나왔던 내용이긴 한데
PC들이든, PL들이든 기본적으로 NPC에게 적대적인 면이 있더라.
물론 불합리한 상황에 처한 건 맞는데, 내 입장에선 이게 좀 역지사지가 덜 된 느낌이기도 함.

PC들 입장에서 집단은 몰라도 NPC 개개인은 가볍게 죽일 수 있는 존재들임.
라르크가 평소에 자주 하던 말이 뭐임? "빨리 강해져서 다 쓸어버리고 싶다"임.

NPC들에게 있어 PC들은 그런 존재임.
지도자층이라면 통제하는 게 당연한 거고, 좀 더 과격하게 이야기하자면
PL이나 PC나 "NPC를 그 정도로 생각하는데" NPC들 역시 그 정도로 대우하는 건 당연함.
PC들은 NPC들의 사고 방식이 독선적이고, 편협하게 느껴질 지 몰라도 DM 입장에서 보자면 【그 반대도 마찬가지】임.

수 틀리면 다 쳐죽이고 자기 멋대로 하는 집단을 뭘 믿고 신의와 호의로 대해줘? +

#934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36

넘어가서, PC들에 관해 살짝 이야기하자면....

역시 여러번 이야기한 내용이지만 PL 대부분 다 자기 PC에 대한 고찰이 부족함.
물론 특별히 고찰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잘 풀어나갈 수도 있음.
실제로 라르크도 그러했고. 그러한 점이 누군가에게는 유니크하게 느껴졌을 수도 있음.

다만, 그렇기에 라르크는 결말부까지 다른 PC들과 제대로 된 관계를 쌓지 못했음.
심지어 유일한 접점인 아리샤는, 하일에게 뺏겼고.

헬가는 PL 본인도 잘 알 테니 굳이 언급하지 않겠음.
아리샤 역시 리더 롤에 얽매여서, 본인의 개성이 크게 죽었음. 다른 리더를 데려놔도 무방함.

유일하게 만족스러운 건 하일인데
물론 뉴☆비가 오랜 고찰 끝에 하일을 디자인했는지는 나는 알 수 없음.
그냥 적당히 즉흥적으로 했을 수도 있고.
그런데 만약 얼개만 짜고 즉흥적으로 이렇게 잘 풀어간 거라면, 그만큼 뉴☆비 경험이 많이 쌓였고, 감각이 훌륭했다는 소리임.

그런 거라면 적당히 얼개만 짜도 되지.
하지만 즉흥으로 해도 좋은 PC는 나올 수 있지만, 보통 조지는 경우는 다 자기 PC 고찰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함.


그런 점에서 PC의 빌드부터 생각하지 말고, 자기 PC의 설정과 배경을 좀 더 심도 있게 짜줬으면하는 바램이 있음.
빌드가 설정을 따라가게 되면 엉성한 면이 생길 수밖에 없음. 그래서 설정부터 짜게 스케줄 잡은 거기도 하고. +

#935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56

좀 더 디테일하게 잡고 가자면,

라르크.
사실 GM 입장에서는 좀 아픈 손가락임.
시나리오 전반적으로 활약한 건 사실이지만, 전투 밸런스를 맞추는 과정에서 자의/타의적으로 카운터를 자주 맞았는 지라...
애시님 성향을 내가 아직 잘 모르기도 하고 라르크도 근본이 너무 얄팍해서 애시님이 제대로 즐거웠는지 잘 모르겠음.
중간 중간 체력적 이슈도 좀 있으셨고.

개인적으로 빌드와는 다르게 캐릭터 설정/배경 작성에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긴 한데
그런 점에서 보자면 라르크의 양아치 면모 하나만 가지고 잘 풀어내기도 했고,
중간중간 동료들에게 애정을 드러내게 변화하는 부분도 DM 입장에서 좋게 평가함.
다만, 다른 PC들과 관계를 잘 쌓아 보려고 프리씬도 자주 했는데... 역시 마지막까지 라르크가 다른 PC들과 제대로된 관계를 구축했냐면 NO라는 생각이 듬.
그런데 반해 PC들이 뭐만 막히면 라르크를 찾아서.... 사실상 라라에몽이었다 (?)


아리샤.
사실 이전에 봤던 PC가 비체여서 그런 지 아리샤의 개성이 리더 롤에 묻힌 건 내 입장에서도 의외였음.
이제 경험도 제법 있고, 마스터링도 종종 하고 있으니까 잘할 줄 알았거든.
물론 이건 개인적인 성향? 감각의 차이라서 다희 잘못은 아니긴 함.

어쨌든, 그렇기 때문인지 아리샤는 GM 시선에서 그렇게 매력적인 PC는 아니었음.
인류 역사상 가장 최악이었던 애교 씬이라던가, 인상 깊은 장면이 아예 없는 건 아니긴 한데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롤이었다보니, 차라리 리더를 다른 PC에게 맡기는 게...
아니, 뭐랄까. 그렇다고 딴 PC에게 맡기자니 그것도 안되겠구나. 어쩔 수 없으니 희생하렴. 그게 맏이의 역할이지(?)

뭐, 그렇다고 해도 내 기대보다 아쉬웠을 뿐이지, 객관적으로 보자면 충분히 잘 했다고 생각함. 칭찬해.


헬가.
사실 이번에 헬가를 보면서, 정확히는 메이킹 단계부터 느낀 점은 러너와 내 취향이 상당히 많이 다르다는 거임.
예전에는 그래도 50~70% 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을까 생각했는데, 지금은 30% 정도지 않을까 싶음.

헬가에 관해 여러 이야기가 나왔지만, 사실 어느 정도 내 취향이 들어가는 피드백이 있었기 때문에

헬가에 관해서는 어땠다, 저러면 좋겠다, 이런 이야기를 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음.
물론 객관적으로 봐도 헬가가 좋은 PC는 아니었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어떻게든 굴려먹기 위해 PL 스스로 고군분투했고, PL 나름대로 피드백을 수용한 것 같으니
다음 번을 기대하겠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을 것 같음. 굿 럭!


하일.
원래 문제점을 지적하는 건 말이 많은 반면, 칭찬은 말이 많이 나오기 어렵기 마련임.
이전 후담이나 후기에서도 여러 번 언급했고, 평소 뉴비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RP도 훌륭했고, 가장 매력적이었음.

이번 시나리오의 베스트 PC.

이 한 마디면 충분할 거 같음. 매우 좋았다.
내 취향적으로는 너무 감정 과잉인 점이나, 마지막까지 너무 소년다운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내 취향적인 + 부차적인 부분이고,

객관적으로 보자면 굉장히 매력적인 PC였다고 생각함.

#936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57

끝! 하이고 힘들다.

#937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4:58
이제 우리 못난이 후기나 기다려야지 (?
#938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7 (토) 06:29
수고수고!
#939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7 (토) 06:32
오늘 잔시간은 총합 15시간.

이걸로 잠은행 대출 다 갚았다
#940Darkman◆Aek41hZeho(HUPAG.ymRA)2023-10-07 (토) 06:43
길어!
#941신성모독◆gG61WfvDCo(sbQA0.1wfI)2023-10-07 (토) 07:42
플레이를 끝냈군요!

플레이어 캐릭터들이 엄청 세보이긴 했죠!!
#942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7 (토) 10:08
어으, 졸려.
#943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7 (토) 13:57
아시안 게임 축구 야구 다 이겼네
#944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7 (토) 13:58
새로 찾은 추리 게임 하는 사이 다 끝나 있었다..
#945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7 (토) 14:09
헉. 국대팀 굉장하네
#946Darkman◆Aek41hZeho(8ueSvGar.c)2023-10-07 (토) 14:42
군면제가 걸린 거니까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947레드러너◆zG8MuxJaKY(BNR4InM4u6)2023-10-07 (토) 14:57
그 무엇보다 강한 동기부여긴하지ㅋㅋㅋ
#948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7 (토) 15:00
미리 다음판 파둘까
#949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7 (토) 15:03
얼마 안 남았으니까 넘기고.
#950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7 (토) 15:03
스슥
#952레드러너◆zG8MuxJaKY(7z8ytyo496)2023-10-07 (토) 15:03
대음판~
#953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27
하아암.
#954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1:29

귀가다 랜딩.

#955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31
늅-하
#956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1:32

챠오 닼맨.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957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33
푹 쉬거라~
#958망룰빌런◆DIUZDLQi3E(3WyG9lbcDA)2023-10-08 (일) 11:37
챠오 뉴비

닼-하
#959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38
흐음. 뭔가 뭔가로군.
#960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40
푹 빠져서 할 만한 게임이 있으면 그거나 할 텐데

딱히 그렇진 않고

뭔가 짧게 단편이라도 연재해볼까 싶은데

머릿속으로 뭔가 명확히 그려지질 않는군.
#961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1:40
뭐 보기에는 딱히 끌리지 않고..
#962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1:49

챠오 망룰. 닼맨은 새로운 할 것을 찾는가.

#963망룰빌런◆DIUZDLQi3E(3WyG9lbcDA)2023-10-08 (일) 12:42
조용 나도 아무 말 안했으니 당연한가
#964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2:50
추리 게임 하나 찾아서 하는 중인데...

영 별로군.
#965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2:53
게임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진행 방식과 결말이 영...
#966레드러너◆zG8MuxJaKY(kNIjs9WdnQ)2023-10-08 (일) 13:26
새로운 알바

뭔가 나쁘지 않은 느낌!
#967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27

챠오 러너씨. 알바 새로 구했느냐

#968레드러너◆zG8MuxJaKY(uqrxNmTN3w)2023-10-08 (일) 13:30
원래 하던 알바 환경에 불만있어서 이직 마려움 -> 방학때 잠깐 알바한 곳에서 스카우트 제안 -> 제안받고 사표냄 -> 스카우트한 곳에서 장사힘드니까 못받겠다고 내침 -> 새롭게 알바구함

이런 느낌이야(적당
#969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33

다사다난하구만.
=

#970레드러너◆zG8MuxJaKY(uqrxNmTN3w)2023-10-08 (일) 13:34
결론적으로 잘풀렸으니 만사오케이지
#971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38

나루호도도...

#972레드러너◆zG8MuxJaKY(7z8ytyo496)2023-10-08 (일) 13:40
뉴비는 잘 지내고 있는가~
#973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3:40
고생이구만 러너~
#974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41

어제는 새벽까지 바빴고 오늘은 그래도 제시간에 돌아왔네. 내일도 비슷할 듯. 유다씨랑 프리씬도 할 작정이니.

#975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3:43
다희랑 얼마나 꽁냥꽁냥거리려고? (날조 없음)
#976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45

유다씨랑 사전에 떠들어봐야 겠는데 그건... 아마 신대륙으로 향하는 배를 타고 있을 무렵의 시점으로 잡지 않을까 싶다.

#977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3:46
내가 예상하던 반응이 아니군

아쉽(?
#978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47

무슨 반응을 원한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

#979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3:49
모르는 건가...

그렇다면 대답해주지 않겠다 (?
#980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3:49

코타에로 디아크매애애앤!!!

#981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4:12
크크(?
#982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4:13
아...

진짜 1회차 배드

2회차 트루 엔드 보게하는 구조 별로네
#983뉴☆비◆5sx16E4mDs(btQtzgMYB2)2023-10-08 (일) 14:34

그런 거 종종 있지. 건볼트라던가 건볼트라던가 건볼트라던가 씻팔

#984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4:56
클리어했다. 너무 별로였어.
#985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4:58
게임 퀄리티 자체는 나쁘지 않은데

진행 방식이 너무 별로고

제작진이 말하려는 메시지가

나한테는 와닿지 않아서 별로였다
#986Darkman◆Aek41hZeho(2i65emUFVc)2023-10-08 (일) 14:59
에피2도 있긴 하지만

기대치가 팍 식어서 깔끔하게 삭제.
#987Darkman◆Aek41hZeho(IFiuixuekY)2023-10-08 (일) 15:00
아무리 게임 진행을 위해서라지만

무슨 형사가 수사 내내 사건 자료를 외부로 유출해?

그것도 주인공이.
#988Darkman◆Aek41hZeho(IFiuixuekY)2023-10-08 (일) 15:02
낼부터 걍 귀곡팔황해야지
#989Darkman◆Aek41hZeho(IFiuixuekY)2023-10-08 (일) 15:04
내가 하는 선택지가 다 의미 없고

그냥 일직선 레일로드로 1회차 배드 엔딩.

2회차에 트루 엔딩 보여주는데

배드 엔딩에서 보았던 장면까지 일일히 다시 다 보여주고

스킵도 안되고
#990Darkman◆Aek41hZeho(IFiuixuekY)2023-10-08 (일) 15:04
PC적인 메시지는 문화적 차이 때문에

공감이 안되서 몰입도 안되고.
#991뉴☆비◆5sx16E4mDs(k0S0L5EfKM)2023-10-08 (일) 15:05

고생했다-

#992Darkman◆Aek41hZeho(IFiuixuekY)2023-10-08 (일) 15:05
괜히 불편하기만 하니..
#993레드러너◆zG8MuxJaKY(JgCwyFzhnk)2023-10-08 (일) 15:36
호호우
#994어둠사내◆Aek41hZeho(JXsoqcm07M)2023-10-09 (월) 04:04
어휴 졸려
#995신☆입◆5sx16E4mDs(k0S0L5EfKM)2023-10-09 (월) 09:36

한글날 패치로군 랜딩(?)

#996유다희◆XauUsJl5Ew(HBLhA3imLA)2023-10-09 (월) 09:45
무엇
#997신☆입◆5sx16E4mDs(k0S0L5EfKM)2023-10-09 (월) 09:46

챠오 유다씨-

#998유다희◆XauUsJl5Ew(HBLhA3imLA)2023-10-09 (월) 09:46
안녕하세요-
#999신☆입◆5sx16E4mDs(k0S0L5EfKM)2023-10-09 (월) 09:47

오늘 8시다!

#1000유다희◆XauUsJl5Ew(HBLhA3imLA)2023-10-09 (월) 09:51
화기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