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434
Back to Anchor

[AA]유카리 잡담판-434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3-10-06 (금) 14:47
Updated:2023-11-16 (목) 02:13
#0유카리◆ej.1Kuk5/E(2EXAW1gri2)2023-10-06 (금) 14:47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   /: : :/ : : : : : : \     / / j : {-}: : { /{ニニニ{-} i 、V.////∧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 /: : : : :!: : : : : i : : : } }\  }从 ,ハ∧{くハ}:{ハ :}ニ/ニニ//}/  }  ∨////∧
/: : : : : ; : : : : : :; : :://  \∠j}ニニノ: : : : : } :}/ニニ{-{/   ハ :}V.////∧
: : : : ::/j: : : : : : :}: //     \ / : : : : : /}/}ニニニ}_{ } ///)ノ V.////∧
: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 ; ′ : : : : : :/∧ :、     ( ー{〔( (C}ニ/ニ}/ニニ}\}_V///     }/////}
/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 : :/     \. \   ( _,{: :} } }:ヽニニ}ー―‐{ニニ}ニニニ7ヽ  ̄
.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

#2이름 없음(wLyxV5/vR.)2023-11-12 (일) 15:09
ㅇㅊ
#3이름 없음(t.ZYLdlquI)2023-11-12 (일) 15:09
강력한 무력의 송나라... 솔직히 악비 양산으로도 힘들고 곽자의를 양산해야 해볼만 할 듯
#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10
저시기 OTL 동북아 외교는
외교를 못하는게 아니라 양아치로 한다 스탈린식 외교의 고려
아무리봐도 머리 무다구치인거 같다의 금
암튼 나는 이이제이중이다 하지만 한대 맞음 엘랑한다의 송
음 정상이 없다
#5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10
송나라 통치구조상 명장이 나오기 힘들긴 한거 같음
#6이름 없음(wLyxV5/vR.)2023-11-12 (일) 15:11
당장 원역 송나라는 명장들 견제하는 경향이 강했으니...
#7이름 없음(2eOMs985sE)2023-11-12 (일) 15:12
>>5
명장=역천 예비자인게 동북아 위정자들의 기본인식 이니까!
#8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12
근데 진짜 여말선초 시기쯤 가면 재상총재재 지지하는 빌런이 꾸준히 나와서 레알 의종은 워너비 그 자체겠는데?
#9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13
스탈린은 외교를 잘하는 편이다. 양아치처럼 하는게 아니지.

뭐 이시기 동아시아 외교판은 솔직히 정상은 없지만... 암튼 뒤통수가 보이면 뒷감당은 생각않고 때려버리는게 디폴트. 이런 외교판 보다가 몽골 보면 얘네가 좀 순진해 보이기까지 할 지경임. 객관적으론 몽골도 개새끼처럼 외교하는데 통수쟁이들이 하도 많아서.
#10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13
하여튼 송나라 입장에선 어어 하다가 슈퍼 고구려 등장이라 개판났을듯
#11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14
송나라는 그런데 저력이 미쳐서 요나라도 없었다면 지금 몽골이 송나라 따는거 개빡세겟는데?
#12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14
악비도 솔직히 북송상태면 출현 불가능이고
#13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15
>>9 그 동유럽 입장에서 보면 스탈린 외교 개양아치긴하거든요 ㅋㅋㅋ
#14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15
암튼 약한놈 따갚되 하면 된다! 내가 아무리 딴데서 전쟁질 하고 있어도! 지고 있어도 일단 딴데서 따서 갚으면 된다!

뭐 이따구 외교마인드임... 미첬어...
#15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15
지금 연운만 따엿다 뿐이지 실제 요나라 한테 따인거보다 송나라 뚜껑 덜따인거 아님?
#16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15
남송은 중간에 한번 망해보고
국방전략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나마 깨달은거라
북송하고 성격이 많이 다름
#17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17
>>15 아직은 근데 호감고닉짓 집어 치우지 않으면
#18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17
개봉이 지금 살았으면 지금 남송 아니란건데... 어...
#19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17
송나라는 정강의 변없이는 정신 못차린다고 봐야함

이게 지도층 자질 문제 이전에 통치구조 문제라
#20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18
지금 남송 아님... 아마 적당히 개미좆 수준 지방군 들이대다 적당히 깨지고 무난한 수준으로 쇼부첬을거.
#2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18
ㅇㅇ 고려의 무반 차별보다 더 심각한 제도적 결함이 조송이라
#22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19
뛰어난 장수가 있어봐야 발언권이 없어서

그게 국방전략이나 외교에 전혀 반영이 안돼니
#23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19
송은 서하랑 쌈박질하는거부터 끝내고 와야 좀 싸움다운 싸움을 해봄.

주력군 거기서 질질 빤스레슬링하면서 소진되고 못박혀 있는데 딴데서 제대로 싸움이 될리가 없잖아.
#2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1
사실 서하에 있는 주력군도 동북아 기준 잘 싸우는 놈들도 아닌게 함정이고 ㅋㅋ
#25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21
그런데 생각해보면 각잡고 만리장성 수리 쌉가능 아님?
#26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21
서하랑 빤스레슬링하는것도 송 덩치면 수치사해야하는게 맞지만 아무튼 거기부터 정리가 안되는 판이라.
#27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22
도리어 송나라의 쩐을 생각해보면 진짜 북경은 포기하고 지선 하나 쌓는건 문제도 아닐것같은데.
#28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2
서하랑 싸우는 주력군도 그 병력 숫자로
지들이 5인 5대1싸움하는데 비비는게 맞아?
그자체라 ㅋㅋㅋ
#2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3
>>27 그거 세우라고 노역보내면 그거들고 반역함(농담 아님)
#30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23
서하가 인구 체급 감안하면 그렇게 막 큰놈이 아닌데 그놈잡는다고 그 쌩판 개삽질을 해대면...

아니 하다못해 화친이라도 해라...
#31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23
그게 연운16주가 상대 손에 있으면 아무리 중국이라도 시간과 비용상 부담이 너무 커서
#32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4
>>31 뭐 저시기 연운임 뭐 크긴한데 생각보다 그렇게 큰 입지는 아니라 버리고 송나라가 성립될 순 있던거긴한데 ㅋㅋㅋ
#33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24
글구 눈앞에서 장성 까는거 보이면 고려가 냅둘리 없고 ㅋ
#3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5
>>33 애초에 장성 쌓으라고 보낸놈이 반란하는 송나라라 ㅋㅋ
#35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25
뭣보다 여기 고려는 수군 고자가 아님
#36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6
장성 쌓으라고 보내주는 인력 = 병력
이건 천명을 따라는 계시다
이마인드로 반란 연발인게 송이고
그래서 무반천대한다는고려보다 군제가 개븅인게 조송
#37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26
까놓고 척진 통수치다가 털린 상황인데 그걸 이긴 고려에 EEJ해줄 애들이 남아나지 않은 상황이면
#38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26
장성 깔아봐야 해안가지방 호족들 모아서
수적만 편성해도 규모 꽤 나올걸
#3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7
송도 남송쯤 와야 지방 호족들 통제가 되지 ㅇㅇ
고려도 서경천도로 한두턴 천도빨 받는거지 그 이후는 미지수고 ㅋㅋ
#40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27
이 시기 고려면 도서지역에 중앙정부말 귓등으로도 안듣는 수적 패거리들이 호족으로 있음
#41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28
사실 고려체제 자체가 황제가 ㅄ이라 권신이랑 다툼이 없는거긴함 ㅋㅋㅋㅋㅋㅋㅋ
#42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8
심지어 왜구들이랑 결탁해서 노예장사 하던거도 갸들이고 고려도 송나라도 ㅋㅋ
#43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29
고작 서하를 잡겠다고 하황, 그러니까 실크로드에 군대 밀어넣어 낭비하는게 맞냐 북송아...

고작 서하 잡는것도 실크로드 입구쪽 따고 거기서 서하 측후방까지 영향력 행사하는 낭비쇼 해야 하는게 정말 맞다고 보는거냐 북송아...
#44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29
>>42 일단 당장은 서경천도에 고토수복+@까지 해버려서 위신 수직상승이라
호족들도 크게 ㅈㄹ하진 않을거임 ㅋㅋㅋ
#45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29
>>41 그 고려초기 역사 보면 사실 신라계 호족이랑 기싸움 오지게하긴하고
후계자 지명하려고 호위도 붙이고 개판도 아니긴하거든요 ㅋㅋㅋ
#46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30
반대로 통수치려다 떡발리고, 슈퍼고구려 리턴즈 찍게 만든 송나라는 뭐....
#47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30
그리고 장성 그거 쌩 평지에 까는거 아님. 산맥따라 관문 쌓고 그걸 성벽으로 잇는형태라 쌩평지에 할 짓은 아님.
#48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30
>>47 ??? 당연히 알지
#4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0
북송은 중앙군 서하보내서 반란군이랑도 팬티레슬링 하는게 일상인 호감고닉이라 ㅋㅋ
#50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31
아무리 송나라라도 연운16주 신규 장성은 난죽택
진지하게 나라 터진다고 세폐나 내자고
송조정에서 쿠사리 먹을걸
#5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2
반란군이 궐기한다 > 급조한 군대로 진압한다 > 그 군대가 반란군으로 궐기한다
음 진짜 무신정권이 선녀인 북송
#52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33
사실 송조정 자체가 합리적인 방어전략 수립과는
천만광년정도 거리가 있다
#53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33
중앙군은 서하딴다고 서북방 보내고 실크로드까지 들이밀어 낭비하고 지방반란은 지방군 가지고 똥꼬쇼하면서 진압하는게 이시기 북송의 일상이야.

...반란진압 지방군으로 똥꼬쇼하면서 중앙군은 실크로드 밀어넣는거 진짜 제정신으로 하는 짓이 맞나 싶지만.
#5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4
왜 반란 진압하라고 보낸 군대가 다시 반란군이 됬죠?
의 반복이 조송이잖어 ㅋㅋㅈㅋ
#55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34
연운 16주가 뜯겻으니까 말이지 그래서 그거 막으려면 그냥 장성 도배질이 답으로 보여서 말이양
#56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35
못함... 명나라는 할수있는데 송나라는 그거 못해
#57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35
>>55 그장성 쌓으라고 사람 보내면 반군이 되버리는 막장상태라서
#58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5
>>55 서하랑 화친하면 막을순 있음
근데 화친하고 이이제이하려다 서하 통수를 요상할때치니 정강의변
#59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36
시대랑 기술 문제가 아니라 체제 문제
#60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37
사실 EEJ 하려해도 고려 견제해줄 애들이 당장은 없다
#6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7
진짜 지들 급해서 화친하자고 지들 영토 한복판에 끌고와서 통수치려다 황제가 잡히는건 무슨 생각이냐 조송
#62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37
서하랑 화친하고 너무 오랫동안 한 전쟁으로 난장판된 재정 추스르면 됨. 근데 안함.

송휘종 시대에도 실크로드 입구쪽에 군대 밀어넣고 있었어...
#63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37
그럼 송나라는 농담안하고 개봉이 뚜따 당해야 원찬스 뜬다는건데 좀 슬프네.
#6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8
개봉 뚜따 안당함 무신정변 맞아야하는 고려 문벌귀족 마인드라서 그럼
#65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38
서하를 어떻게든 따버리거나 그냥 화친하고 정리하면 되는거야.

못하거나 안해서 문제지.
#66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38
괜히 기득권 타파의 고전적 수법이 천도가 아니라고 할까
그게되서 고려가 초기 전성기 얻은거라고 학야하나 암튼
#67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39
실력에 비해 쓸데없이 자존감이 비대해서 전략안이
망가진게 북송이라고 보면 됨

사실 북송 약체전설은 군제도 군제지만
이 멍청한 전략안 때문에 평시 골병걸린 상태라 더 큼
#68이름 없음(b7U/Mb2Qy2)2023-11-12 (일) 15:41
주력군이 실크로드 들이밀면서 소모해버리고 반란이나 그런건 지방군 똥꼬쇼로 막고 그러면서 이이제이 통수질도 그 똥꼬쇼하는 지방군으로 하려 드니까 정강의 변이나 찍는거.
#6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43
심지어 주력군도 서하에 따잇당해서 용병콜해놓곤 통수를 지들 영토 한복판에서도 실패하는거도 추가요
#70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2 (일) 15:44
사실 이쯤이면 다들 이새퀴들 통수친다고 알고 있을거임 ㅋㅋㅋㅋㅋ
#71이름 없음(AtXDp4zAEI)2023-11-12 (일) 15:47
과연 송나라의 군은 중화반점 쿠폰을 위해 존재하는거 였군(크킹뇌)
#72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2 (일) 15:50
차라리 쿠폰질이라도 잘했음 몽골에 안망했다(폭언)
#73이름 없음(rKeP0hLa/g)2023-11-12 (일) 15:52
누가봐도 쿠폰 발급해야할때에

난 천재다 능히 할수있다 외치고 꼴아박는게 북송
#74이름 없음(FEDjubfSZY)2023-11-12 (일) 17:25
원래 의종이 문벌귀족한테 기싸움 져서 정치 관심 놔버렸다던가
#75이름 없음(FEDjubfSZY)2023-11-12 (일) 17:28
근데 요즘 무신정변하면 자궁문신 먼저 생각나더라
#76이름 없음(0VQ6ghu43M)2023-11-12 (일) 17:58
다 보고 왔는데 뭔가 고려 황제는 암군수준으로 무능하다기보단, 무능한 척 하는 명군이 아닐까
중앙집권의 황제에게 구심점이 없었더라면 내전 어쩌고 하는 이야기도 없었을 거 같고...
설마 이게 그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다인가 뭔가인가 (아무말
#77이름 없음(.SZXseIX5I)2023-11-12 (일) 21:44
그 유카리 옛날 어장 중에 독일이 알자스 로렌 먹으려고 잔다르크는 로렌 사람이니까 독알인아다! 프랑스가 배신도 하지 않았냐! 잔 다르크가 아니라 요한나다! 했던 어장이 뭐였더라 아는 사람 있어?
#78이름 없음(HOTQC6Em1g)2023-11-12 (일) 23:29
짱개집 쿠폰이면 다행이지 조송 쿠폰은 비밀잉크로 독소조항 깜지써둔 약속어음임 ㅋㅋㅋ
#79이름 없음(SOXPwRGgHA)2023-11-12 (일) 23:42
쿠폰쓸라면 몽둥이로 주인을 때려야 쓸수잇는데 엌ㅋㅋ
#80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16
아 참고로 송나라 리빙포인트
위에서 중앙군 지방군 소리했지만
사실 북송놈들 군제는 중앙군 지방군 구분이 없었고
군사지도자 탄생을 막기위해 전쟁도중에도 1년마다 지휘하는 부대를 교체했으며
중앙군사지휘하는 지휘부도 오군영마냥 양자 중첩이였으며
모병제인데 군대를 모병하는 이유가 구휼이라 매년 덩치는 늘어나는데 봉급은 임오군란때 처럼 줘서 언제나 반란 연발이였다
심지어 과거제도 어장 고려처럼 행정인력이 급격하게 필요해서 하는게 아니라 당나라와는 다르다 당나라와는 하고 시작했다보니 뽑아놓고 일도 없는데 봉급만 나가곤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이러고 세폐까지 뜯기는데
중화 역사상 경제 문화적으로 가장 발전한 나라였다는거다 ㅋㅋㅋ
#81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21
>>80 이게 그 국가 민영화인가뭔가인가?
#82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24
민영화면 그렇게 필요없는데 공무원 뽑고
농사망해서 난민됬는데 너 군대로 징병 이 지롤 안한다고 ㅋㅋ
#8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25
>>82 그러니까 민영화(강제)지.ㅋㅋㅋㅋㅋ 애초에 공무원뽑는것도 행정확충 목적이 아니라매여 ㅋㅋㅋㅋㅋ
#8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27
국가가 강제로 일자리를 만드는건 민영화가 아니라구 ㅋㅋㅋ
#85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29
아 그러네. 잘못말했네 ㅋㅋㅋ 사실상 중원규모로 복지국가돌린샘이니 ㅋㅋㅋ
#86이름 없음(g5vH0eN4jk)2023-11-13 (월) 00:30
그, 주력군 갖다 박은 거 마즘... 북송에서 나름 전공 올린 장수들 보면 이시대엔 죄다 서하쪽에 싹 몰려있음... 아님 반란진압이거나. 하황 통해 서하 측면공격한다고 실크로드에 군대 밀어넣어 하황 2주 공략해서 서하 측면공격한다는 계획을 예술황제 송휘종 시기까지 계속 해서 나름 거기 따먹기도 함.

근데 거기서 경험 쌓았다는 병력은 정강의 변 때 개봉 포위당한 뒤에야 끌고오려다가 잠깐 금군이 물러나니까 다시 복귀시키자 하면서 왔다갔다하다 힘도 못쓰고 반쯤 자진해산됨.
#87이름 없음(2eOMs985sE)2023-11-13 (월) 00:33
군대에겐 신무기도 명장도 아닌 일정한 명령체계가 중요하단걸 보여주는 송나라였다!
#88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34
>>86 말은 주력군이지 얘들 주력군(갈린 신병 보충을 기근나서 강제 입대시킨 아쎄이들로 채움) 이 반복되는 군대였다는게 호오오오오러인거
#89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35
아니 그 금군이 물러니까 다시 복귀시키니 왔다리갔다리하는데 1년마다 장수교체하면...어...
#90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35
복지정책으로 강제 입대 아쎄이까진 좋은데
당나라와는 다르다 당나라와는 순환복무로
정예라는 금군까지 어디서 굶다온 애들로 신병챙우는 호기로운 북송 ㅋㅋ
#9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36
>>89 아 장수를 1년마다 서화와 요나라 전선 돌려막기 해보와요
#92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38
지방군이야 복치차원에서 입대시킨다쳐도 중앙군까지 그래버렷엇구만
#9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39
근대진짜 당말기에 반란이 얼마나 일어낫길래 그 땅덩이큰 중원에서 1년마다 순환시키냐
#9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39
이 꼬라지 보다못해 나온게 신법당이고 신법당 집권 초창기엔 이런 개지롤 안해서 서하서 전공 올리고 했는데 10년 채우기 전에 구법당에 정쟁패배하고 롤백당하곤
정쟁을 위한 신법 만들다 조지고 ㅋㅋ
#95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0:40
>>93 오호십육국 다음으로 나라 수 많은게 오대십국 절도사의 난이니까 ㅎㅎㅎㅎㅎㅎ
#96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40
>>92 군사지휘권을 쪼개서 조선말기 오군영 양자중첩으로 만들다보니 지방과 중앙의 군사지휘권이 양자중첩당하고 그 여파로 중앙군과 지방군의 경계가 허물어짐 ㅋㅋ
#97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40
아 ㅋㅋ 절도사의난은 킹정인데 근대 씹 1년이면 가다가 임기끝나고 도착하니 임지 새로바뀌고 이꼬라지급아님?ㅋㅋㅋㅋ
#98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42
>>97 아 어차피 고려가 배운 요상한 문관 우위는 조송이 원조라 대부분 문관출신이라 도착전에 서신으로 지휘합니닷
승률이요? 아시면서
#9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43
조송은 보면볼수록 이꼬라지인데 양면전선 버틴건 니들이 중국이라서야 그자체
#100이름 없음(g5vH0eN4jk)2023-11-13 (월) 00:55
양면전선도 그거 초반에만 하고 중반만 되도 서하 단독전선임. 요나라도 요도종-천조제 70년간 헬렐레해서 개판5분전 하느라 북송하고 전선 못열어서.
근데 안끝남. 초반에 돌격했다가 말아먹고 왕안석이 내세운게 하황공략해서 실크로드 통해 서하 측후방 후려갈기기인데 그이후엔 신법당이 잡으면 그짓한다고 실크로드에 군대 밀어넣고 구법당때엔 왜 이런 삽질? 하면서 군대빼고 야랄남...
#10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0:57
아 구법 신법 교체주기가 숙종보다 더한 꼬라지라는거도 첨가해야지 ㅋㅋㅋㅋ
이러는데 정강의변으로 끝난게 진짜 ㅋㅋ
#102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0:57
근대 진짜 실크로드에 군대박는다는짓을 왜 한걸까.
#103이름 없음(g5vH0eN4jk)2023-11-13 (월) 00:58
왕안석 이양반 신법개혁한답시고 이것저것 하는데 대외정책은 진짜 이짓하는거 맞냐 싶은 소리를 하고 그게 또 신법당 당론급으로 채택됨...

아니 서하 공략하는데 실크로드에 군대 밀어넣는게 진짜 맞는거냐. 북송이 국가 전체의 경제력 출중한데 국가재정은 저런 미친짓하느라 간당간당함...
#104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00
진짜 그 넘치는 돈으로 하는짓이 그게 맞나 ㅋㅋㅋㅋ
#105이름 없음(g5vH0eN4jk)2023-11-13 (월) 01:00
>>102 실크로드 통해서 군마 얻으면서 서하 후방쪽에 전선 열어서 양면공격 하겠다고 그랬데.

실제로 휘종때 어떻게 따먹긴 해서 군마수급도 좀 개선됨. 근데 그래봐야 그직후에 정강인데 무슨 의미가 있음...
#106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00
>>102 신법당이 신법으로 일반대중 지지는 얻었는데 대기근으로 신법이 실패하면서
구법당보다 우월했던 정치적 자신이 서하에서의 전공이라
정쟁이 격화되면서 서하를 따는게 신법당의 지상명제가되서 그만 ㅋㅋㅋ
#107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01
신법당 니들 정책 기근으로 조졌는데 그래서 신법당이 올린 공적은 무엇이냐
그것은 서하 공략 이 지롤이니 구법당은 서하 알게모르게 도와주고 신법당은 융커하고 아주 지롤람 ㅋㅋ
#108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1:02
뫄 조송 입장에서 실크로드는 나름 간절하긴 했지. 말(馬)이 없는걸
#109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03
>>108 요나라가 븅신되서 그쪽에서 팔아주긴(밀매)했어서 그돈으로 그지롤해야했냐?긴 해서 ㅋㅋ
#110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1:10
그런데 간절함 따위로 보군으로 그거 행군에서 뒤를 친다는 발상이 용납될 수 없다 ㅎ
#111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12
더욱 놀라운 사실은 압도적 병력차로 그 말도 안되는 전략이 구법신법 정쟁아니였음 가능할 수도 있었다는것이다 ㅋㅋㅋㅋ 괜히 중국사에서 가장 돈많은 나라가 아니라 해야하나 ㅋㅋ
#112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12
그러니까 그넘치는돈으로 대전략을 구사하는게 아니라 상대파벌 엿먹이려고 적국에게 돈을줫다고?ㅋㅋㅋㅋ
#11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13
진짜 저래도 나라가 유지되엇다는게 송나라의 재력을 보여주는구나.
#114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14
1~2년 텀을 두고 화친하자고 돈주고
그 돈으로 강화된 적에게 꼴아박고
정계는 송나라판 숙종이 지롤중이고 ㅋㅋ
#115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16
사실 그게 제일 의문임. 아니 왜 돈을 주고선 또 꼬라박냐고. 걍 한 10년정도 존버하면안되냐고 ㅋㅋㅋㅋ
#116이름 없음(3CT73IFd5Q)2023-11-13 (월) 01:18
왜냐면 황제가 송나라판 숙종이니까 아 2년 집권한 재상이면 장수한거지 ㅋㅋ
#117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21
재상들이 줄줄이 썰려나갔엇구만 ㄷㄷ
#118이름 없음(IsGjzk7KGA)2023-11-13 (월) 01:24
뭐 쓸려나간 이유가 형이 아들없이 급사해서 수렴청정이다 외척이다 개지롤나서긴한데 황제가 지 예술활동 말곤 변덕이 너무 심해서 안그래도 조진 정치환경 본인 취미생활 방해하니 숙청 빔 갈기다보니
#119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1:25
중국의 폭군은 클라쓰가 다르구나
#120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26
>>117 썰리고 돌아오고 썰리고 돌아오고.

선비를 함부로 죽이지 않는다고 하니까 봤던얼굴 또봄... 거기다 당나라때 기억때문에 장수 못믿는다고 환관이 지휘할때도 많고 뭐.
#121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1:27
뭐 환관이 총사령했다가 지랄난건 명대의 토목보도 있으니
#122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30
송휘종 그쉨은 특히 심한게 그나마 그 이전 황제랑 재상들은 삽질을 하면서도 재정고갈까진 안뜨게 관리했는데 송휘종 이쉨은 그거 자기 예술활동 하다가 재정고갈띄움.

돈 많다는 북송의 재정이 고갈됐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채운다고 수취가 빡세지고.ㅋㅋㅋㅋㅋㅋㅋ
#123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31
서하공략 그 야랄나는 짓을 하면서도 어떻게든 고갈이 안되던 전설적인 재정이 거기에 송휘종 예술활동+되니까 간당간당해짐ㅋㅋㅋㅋㅋㅋ
#124이름 없음(IsGjzk7KGA)2023-11-13 (월) 01:32
암튼 이번턴까지가 휘종일껀데 과연
#125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34
송휘종이 정강때 40대 후반이라서 이번턴은 흠종일껄...

물론 송휘종 싸지른 똥을 제대로 치울 생각을 한다면 원래는 움직이면 안됨.
#126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1:36
정강 안터졌으면 유지 아닌가?
#127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36
나이가 있잖아.
#128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37
글고보니 어장다이스에서 또 꼬라박앗엇지?ㄷㄷ하네
#129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1:38
고려 북송 둘다 암군인데 어디서 이런 차이가...
자만.. 환경의 차이...
#130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38
고려 의종이 1146년 즉위인데 현실에서 송휘종이 1135년 사망할때 53세라서. 한세대 정도는 차이가 남.
#131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1:39
흠종이 제위에 오른 게 피난 때문에 양위해서지?
#132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39
뭐 의종 즉위하고 전쟁까지 해서 10년이면 휘종이 곧 죽을 년도고 20년임 이미 죽었을꺼긴한데 과연
#13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40
근데 볼모생활해서 일찍 죽?은거 아닐까 휘종(아무말)
#134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1:40
송휘종이 53세 사망이라 한 10년 늘려도 고려 의종 즉위 직전이지
나이때문에 흠종한테 데드 오어 얼라이브로 양위했다고 봐야 할?듯
#135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41
한 60세까지 해먹었다 처도 의종 즉위할때 송휘종이 딱 사망임.
#136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42
암튼 정강 없음 휘종 대비와 삼태후와 본인 황비로 개판난 후궁과 그 정계 어카냐 ㅋㅋㅋ
#137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42
정강의 변이 유일 대안 소리듣는게 그정도로 정계가 개판나서인데 ㅋㅋㅋ
#138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43
그래서 계속 고려의 돈통이되나
#139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1:44
그러고보연 수호전하는 중이었나 송나라?
#140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45
수호전은 시작턴에 끝나긴했음 ㅋㅋ
#141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1:49
사실 신법당이 초기에 밀던 정책들은 나름 괜찮은 정책들이 맞고
까이는 보마법도 사실 농부(빈농얘기 아님)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한 정책 아님
군마와 농사용 말, 짐말이 다르다고요? 전쟁에서는 짐말이고 농마고 존나게 많이 필요해서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요
어차피 필요할때 상대방진에 바로 꼴아박아야 하는 충격기병이 쓸 말은 당연히 전문가가 길러야 하는거고

문제는 위에서도 말했듯이 서로 반대를 위한 반대와 정쟁용 정책 미는데
그게 송나라의 고질적인 군사제도 결함과 시너지를 내면서
#142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1:51
신법이 내정기준에선 그렇게까지 나쁜건 아니지
문제는 대전략이 ㅎ
#14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51
오군영과 양자중첩의 원조 이 한 문장으로 설명되는 송나라 군제 ㅋㅋ
#144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52
>>142 문제는 신법 초기엔 그런데 기근으로 니들 정책 쓰레기 소리 들으니 후기 신법은 그 꼬라지가 ㅋㅋㅋ
#145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1:53
뭐 송나라 경제가 잘나가는데 꼬이는 문제의 근본에는 동아시아의 고질적인 화폐용 귀금속 부족문제도 크지만
송나라 경제문제 절반가량은 조세금납화로 해결되는데 그걸 할 귀금속이 없어서 그만
#146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53
대외 대전략은 솔직히 제정신으로 하는 정책은 아니네요 급임ㅋㅋㅋㅋㅋㅋㅋ
#147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53
신법제도와 기근은 아무런 연관도 없지만 신법당이 정책 실행하고 기근이 왔으니 하늘이 노한것이며 고로 신법당은 역적
이 논리로 정권이 바뀌는 호오오오러의 조송
#148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54
>>145 그래서 신법당이 서하 실크로드 일부 탈환하니 생돈 쓰고도 귀금속 확보되서 경제가 좋아진다는 모순 ㅋㅋㅋ
#149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56
그나마 군대란 군대는 거기서 열심히 낭비하고 다니는데 경제상태 개선됐네요가 무슨 의미야.ㅋㅋㅋㅋ
#150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1:56
교자는 결국 망할 운명이었던건가?
#151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1:56
>>149 그러니까 구법당과 신법당이 그 꼬라지가 되죠 ㅋㅋㅋㅋ
#152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1:58
>>150 ㄴㄴ 동아시아에는 송나라 화폐 이외의 대안이 없어서 그래도 나름 잘굴러가긴 했음
문제는 그 신용화폐를 굴리던 송나라가 상장폐지 되면서
#15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1:58
아무튼 꼬라박는데 좋아진다는 정신나간 순환...어 이거 완전 대한...
#154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1:58
>>150 이시대엔 어쩔 수 없는 신용부족때문에 금태환을 요구하는데 그럴려면 충분한 귀금속이 필요함.

중화통일 어장 서라벌이야 천수백년간 한번도 불타지 않은 서라벌이라는 명성이 신용을 커버처준 상태고.
#155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00
어떤 상황에서도 서라벌 중앙은 무사하다. 그 불타지 않는 서라벌에는 충분한 금은이 있을 것이다 하는 신용.

실제론 그런 금은은 없었지만 어쨌든 '있을 거다' 하는 믿음에 의존해서 유지됐지 거기 어장은.
#156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00
그래서 그런지 그렇게 공황이 시도때도 없이 터져도 지폐경제가 유지됫지 ㅋㅋㅋㅋㅋ
#157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04
어떻게 보면 보증같은 거라.

이 지폐가 이 가치를 가지고 있다는 믿음을 신용이 보증을 서주는 거. 신용이 깨지면 이 가치를 가졌다는 걸 보증해줄 뭔가가 없으니 휴짓조각 되는 거지만...
#158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2:05
뭐 상황상 막판엔 신대륙 식민지에서 실물 은이 유입될 각이긴 했지
#159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05
뭐 송나라 경제부담은 비용대비 군사력의 심각한 비효율
그럼에도 불안정하고 쓸데없이 호전적인 대외정책이 심각한게 맞음
#160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06
그렇다면..... 왕조가 교체되어도 교자의 신용도를 물려받을 대체제가 있다면 경제충격이 덜하단 말이네.

......그게 되나?
#161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07
사실 다 필요없고 대외정책 일관성이라도 유지하면 송나라 경제부담 절반은 날아감
#162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07
ㅇㅇ솔직히 당 못지않게 호전적인데 당 수준의 군사적 실적이 없어서 후대에 문약하고 평화로운 나라로 올려치기 당한거지...
#16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07
솔직히 어떤의미론 군대를 그러헥 꼬라박고도 안망하고있다는게 신용이되는건...가?ㅋㅋㅋㅋㅋㅋ
#164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07
안됨 그러니 실질 남송때 화폐경제붕괴 시작되는거고 ㅋㅋ
#165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07
세폐가 경제규모에 비해서는 할만할지 몰라도 귀금속이 유출되는건 뼈아프니까 말이지...

조선시대 화폐정책 실패한 이유에 교초 트라우마랑 명 초기 금은공출로 채굴 자체에 노이로제 걸린게 들어가는 시점에서 뫄
#166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08
>>160 그게 안되서 현실 교자가 망한거.ㅋㅋ
#167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2:08
>>162 그런 송나라에 수당 ㅈ망의 원인인 고구려가 슈퍼로 부활함
그간 고구려 부스러기 요 척진 고려에도 털리거나 무시당했는데 합쳐졌다고?
#168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10
그냥 고구려도 아니고 연운16주먹은 고구려란거 생각하면...흠터레스팅
#169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10
>>160 그걸 유일한게 성공한게 미국 달러의 석유페그고 임시 야매로 성?공인척이라도 한게 낙지놈들 렌텐마르크

파운드화는 얼핏 보면 가능했을거같지만 금에 너무 강하게 묶여있어서 소로스의 환치기테러에 개발살났었고
#170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2:11
>>168 정확히는 삼한통일+연운16주
#171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12
놀라운 점 : 여요전쟁에서 거란이 고려를 침략한 명분은
"송과 친교를 끊고 거란에 화친할 것."
고려는 건국 이후부터 계속 화친하자는 거란에 벽세우고 송나라랑 친교 유지했는데
여요전쟁 3번 터지는 동안 송나라는 물자지원 요청조차 들어준 적이 없음
#172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12
>>171 이게...동맹?
#173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13
진짜 송나라 대외정책은 재정신이 아니다
#174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3
참고 교자는 북송시절 이미 신용붕괴해서 신권 지폐로 전인을 발행했고
남송되자마자 전인 신용도가 붕괴해서 회자를 발급했으며
이마저도 남송후기에 신용도가 붕괴함
#175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13
보군 배후지인 삼한, 기병 배후지인 요녕-발해, 전방 16커맨드 연운16주(개드립)
#176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13
미국 달러가 맨날 그래서 음모론이나 위기론 떠돌곤 하니깐... 사실상 역사상 처음으로 성립된 신용기반 기축통화라서 지금은 창창하지만 미래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름. 최초니까 아무도 미래를 모르지.
#177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13
그리고 원이 막타 박아서 대공황터트렷구만
#178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14
>>172 저래놓고 고려가 여진 믿지말라고 한거 안듣고 통수까지 쳤다 정강의 변 터지니
"금나라를 치려하니 길을 빌려달라"(제발 도와줘) 입갤
#179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2:14
북송 외교는 프로이센이랑 비교하면 프로이센이 모욕당한 수준 아닐까?
#180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4
>>177 사실 교초 신용붕괴는 막타치기전에 이미 터져 있어서 막타를 원이 쳤냐에 아니다라는 학설도 나오는거 ㅋㅋㅋㅋ
#181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14
현실 떡밥 마무리하자면 저래서 미국이 달러 외의 통화로 원유결제하는거에 날세우는거고-
#182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5
>>179 2머전 시기 엘랑이랑 비벼야지 ㅋㅋ
#18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5
우리시대의 평화 가짜전쟁 6주 항복
모두 송나라가 먼저(아무말)
#184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16
현실 엘랑한테도 실례고 호이에서 분열된정부 고증하는 컨셉플쯤은 되어야 조송이지 ㅋㅋㅋ
#185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7
솔직히 원나라가 경제 대공황소리하지만 유라시아 정복급 사업으로 귀금속 수급엔 성공해서 원나라때까지 지폐가 버틴거라구욧
#186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17
진짜 귀금속을 어딘가에서 끌고 오던가 대체할 수 있는 자원이 필요하네......
#187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18
사실 일본 귀금속 개발하면 신대륙 귀금속 유입될때까지 충분히 씀
#188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19
문제는 연은분리법까지 체소 300년 ㅎㅎㅎㅎㅎㅎ
#189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19
아 ㅋㅋ 다갓의 인도로 좀 조기도입안되나 ㅋㅋㅋㅋ
#190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19
문제는 원역 일본 광업 개발능력이 개호구라서 그 풍부한 광업 잠재력을 근세까지 발휘못함
#191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19
>>187 그 황해 수운으로 그거 옮길 생각하면 태풍이 끔찍하단거만 빼면 완벽한 계획이지 ㅋㅋㅋ
#192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20
황해바다가 좀 야랄맞은 바다여야...
#19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0
고려 일본 교역도 풍랑때문에 드물고
목숨건 해적들이나 나돌아댕기는 마경 황해 ㅋㅋ
#194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21
괜히 연안항해죽어라하고 고려가 중개무역지로 돈빨아먹던게아니기도하고 ㅋㅋㅋㅋ
#195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2:21
그러고보면 일붕인 지금 뭐하고 있으려나
#196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1
황해 자체 문제보다는 그놈의 수적+화폐경제 비활성화가 문제
#197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1
교역을 하려면 배를 키워야하는데 배를 일정 이상 키우면 황해서 버티기 어려워짐 진짜 마경이야 ㅋㅋ
#198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2
>>196 그 수적을 잡을 함대가 못크는게 황해빨이 크긴해서 ㅋㅋㅋ
#199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22
고중세 해운을 동아시아에서 보려면 솔직히 발해만급 안정도여야지 황해 동해 다 통상은 얼음만 없는 북해-발트해-브리튼섬 북부급 바다니까
#200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2
고려나 일본이나 지방 장악력이 병신이라 수적들이 옆동네도 털고다니니까
#201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23
뭐 이악물고 갈레온같은 대형선박이 필요한 선택압을받을수있음 또 몰라. 그러기엔 화폐경제건 자시건 ㅋㅋㅋㅋ
#202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3
킹치만 그거 잡으려고 수군 키우면 그 수군이 독립하는걸 심지어 공도정책 안함 토벌도 못함(농담아님)
#20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4
괜히 중붕이나 조붕이가 공도정책돌리는게 아닌 다도해 인것
#204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5
청해진이 오래유지되서 혐네치아로 발전했어야 했음
#205이름 없음(zNmRTicxSc)2023-11-13 (월) 02:26
당장은 지방 장악력이 상당할거임
삼한의 진정한 통일을 이뤘는데 개길꺼냐고 ㅋㅋ
#206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6
뭐 그랬으면 나았다는거지 원역 상업공화국들 번성 초기는 죄다 자원빨이라 눈물나지만
#207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6
사실 청해진도 섬거점서 보급 유지한다면 배크기는 안커질꺼라는게 함정이라 민주신라처럼 장씨 신라가 됬어야함 ㅋㅋ
#208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7
아테네고 혐네치아고 발전 초기는 죄다 소금, 은 이런게 빠지질 않더만
#209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27
그러고보면 중화통일어장의 서라벌도 아무튼 열도를 배후지로 만드는데 성공해서 가능한 천년수도기도햇고 ㅋㅋㅋㅋㅋ
#210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27
황해랑 요서회랑으로 단절되어서 문화를 보존할 수 있었던건가?
#211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28
황해 선박이 대형화가 안된 이유가 풍랑 버틸만큼 초대형화 하기엔 목재도 기술도 테크도 부족한데
그럼 해상보급을 섬에서 받아다가 이동할 생각하면 크기가 일정이상 못감이라는 흑흑
#212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28
아니 원래부터 지역 문화랑 언어는 인위적으로 갈아버린거 아니고서야 잘 안 사라짐
#213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29
기술이랑 테크가 조금 차올랐을땐 이미 중원의 고목은 땔감으로 다 써서 운남 가던 수준이고 한반도 고목은 환경전사들이 같이 싹싹해줬고
#214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29
애초에 그중화도 맨날 없애니 없애니하지만 지역별로 문화 잘만남아잇고
#215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30
그럼, 정체성 분리?
#216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30
그건 단절이 아니라 기천년간의 전쟁으로 쟁취해낸거아닌가
#217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32
쟁취하고 싶었지만 못했던 나라도 많으니까 거기에 뭔가 더 요인을 있는가 생각한거지.
#218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33
그 중국 조차도 정체성확립은 명나라 되서야 정착할정도로 내셔널리즘 동화는 근대의 산물이고
못해도 지방호족으로 독자정체성들 넘치는 시대라서 ㅋㅋ
#219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34
대륙국가보다는 반도랑 섬이 문화보존에 훨씬 유리하긴 함
전란으로 쓸려나가도 인구이동이 좀 제한적이라
#220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34
정체성이 희미해서 그렇게 제왕병자 반란이 빈번했던건가.......
#221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34
고려의 몽골항쟁 소리하지만
몽골과 싸우던 지방은 개경과도 똑같이 전쟁해서 개경이 몽골대신 지방패고 세금이라고 삥뜯는 시기라구 ㅋㅋ
#222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34
완전 대륙 한복판에 있는 지역들은 인구 대이동 한번 터지면 문화권이 대규모로 바뀌는 경우 종종 있으니
#223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35
>>220 송나라 시대까지도 전국시대 나라들 들먹이며 초나라 제나라 타령했으니까 중국도
#224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37
......그걸 원나라가 평등하게 밟아버려서 강제로 뭉쳐진건가.....?
#225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38
솔직히 원나라가 욕먹고 그러지만 원나라 이전 중화 놓고보면 통일시기랑 분열시기가 큰 차이가 안난다...

원나라가 통일 찍고 그걸 명 청이 계승해서 통일왕조 500년 찍어주니까 그제서야 아 중국은 분리할 수 없는 하나의 국가구나! 하는 인식을 심을 수 있었던거.
#226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38
>>224 많은 과정이 생략되긴했지만 맞음
#227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39
>>224 원이 일부러 밟은 건 아닌데 흑사병에 뭐 이것저것 터지면서 인구공백 횡 하니 생겨버렸고 그거 메꾼다고 명나라가 열심히 사민정책해서 사람을 섞어대서 나름 하나로 섞어내는 데 성공한거.
#228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40
송나라는 수당의 연속선상에 있고, 이 두 나라는 이민족 왕조라는 자기색이 꽤 강하니까 말이지
#229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2:40
사실 원나라 인구공백은 흑사병은 진짜 덤이고
황하 제방붕괴와 그로 인한 수인성 질병과 기근
거기에 내전이 크다 ㅋㅋ
#230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42
암튼 온갖 재앙이 와장창나면서 사민을 안할수가없게된게 크긴한?듯?ㅋㅋㅋㅋㅋ
#231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43
우리나라 통합도 원나라가 끼어있지 않았던가.....?
#232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2:43
명나라 : "사민권 1000만"
#233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43
솔직히 그땐 사민 안하면 문제 커질 판이고.
#234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45
뭐 그시절 고려 호족들은 각자 개인 사병거느리면서 사병 훈련법을 가전기술로 보존하던 시기엿다던가? 그랫으니
#235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45
러시아도 몽골에게 밟히고나서 재통일.......되었다고 해야하나??
#236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46
이악물고 요나라 막는다고 20만 동원하는데 후방의 호족들은 여전히 자기가 통제하는 인력을 토해내지 않고 있는게 고려시대 유적 보면 발견되고 그래서.

이걸 다 조지지 않으면 사실 꽤...
#237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2:47
고려에선 왜 몽골 협력자가 잘 안 나온걸까?
#238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47
그래서 조선떄는 그 호족들을 그렇게 족쳐서 이방으로만든거기도하고 ㅋㅋㅋㅋㅋㅋ
#239이름 없음(wcbDPI4oOQ)2023-11-13 (월) 02:47
루스는 재통일이라기보다는 고구려 백제 신라 다 평등하게 뒈지고 쌍성총관부가 루스라고 설쳤다고 해야하나(폭언)
#240이름 없음(PZUL0KnAXg)2023-11-13 (월) 02:48
괜히 타타르의 멍에겟음?ㅋㅋㅋㅋㅋ
#241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48
사실 삼별초가 제힘 낼땐 몽골군 물러나면 협력자들을 쥐잡듯 잡아죽여대서 그게 겁나서 함부로 협력 못하기도 했...

정예병을 도서지역에 키핑해놓고 몽골군에 맞서지 않고 몽골군이 빠지면 그짓거리 해대고 있으니 욕을 디립다 먹는 거긴 한데
#242이름 없음(9Eqt1NVVnE)2023-11-13 (월) 02:49
어, 그리고보니 그 시기의 가문들은 다 몽골의 세리였던가?
#243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2:50
출도한 뒤에는 뭐 대충 그런 쪽 가문들이 많지.
#244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5:40
다음 턴은 송나라쪽 세부 굴리고 넘어가려나
아무리 척진에 쳐맞은 직후라도 그냥 꽁으로 고려 ATM 역할하진 않았을테니 그쪽 보긴할텐데
#245이름 없음(jh9aeHWPkQ)2023-11-13 (월) 05:41
ATM기 확정인 이상 자진납세가 크리인 꼬라지 나올지도.
#246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5:42
척진 패고 연운 16주 돌려받으려고 약속했던 친구비를 준거냐
아니면 조송이 조송해서 ㅁㅁ의 맹 시즌3 맞은건가
#247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5:43
>>246 아 고려가 연운16주 준다는 얘기가 아니라
척진이랑 고려 싸울때 조송이 친구비주고 접근했다는 뜻
#248이름 없음(j8LaR0qlFg)2023-11-13 (월) 05:48
◆이후의 동아시아:dice 5 10 = 10
3.뒤이어 척진이 기세를 몰아 왕씨 고려를 침. 결과는 dice 1 5 = 5(고려 대승).
4.조송이 ATM기로서 맹활약하며 번영기가 찾아옴

4번 다이스는 척진 염두에 두고 들어간 전체다이스일텐데
척진이 바로 고려에 해동 통일전쟁 꼴아박고 대패로 흡수되면서 송나라 ATM 뽑아먹을게 고려가 됐단 말이지
서하야 송나라가 일방적으로 밀려서 돈 뜯긴 관계가 아니고
#249이름 없음(PFhs9cn3g6)2023-11-13 (월) 06:06
조송 다이스에서 펌블 나온다면 아주 볼만해지겠군...
#250이름 없음(Uc9seNGFOc)2023-11-13 (월) 06:39
의종이 사치한디고 곳곳에 별궁지으면서 놀러 다녀도 송나라가 지갑 든든히 채워주겠네
#251이름 없음(PFhs9cn3g6)2023-11-13 (월) 06:40
그나저나 오늘은 몇시에 연재를 할려나?
#252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06:43
중세 리빙포인트 곧곧에 별궁을 짖근단 행위는 스타에서 상대방 앞마당에 마패를 박는 행위와 같다
#253이름 없음(SOXPwRGgHA)2023-11-13 (월) 06:51
하긴 별궁이란 이름의 지방행정부긴허지ㅋㅋㅋ
#254이름 없음(kAGIO75i7U)2023-11-13 (월) 07:38
여기 의종 교과서로 배울땐 와 진정한무위지치 신하들을 신뢰한 성군! 이였다가 자세히 파고들면 운좋은 암군이겠구만 ㅋㅋㅋㅋ
#255이름 없음(KynBDOiHWw)2023-11-13 (월) 07:39
원래 신하 믿는것도 능력이야
#256이름 없음(0otKiptoGs)2023-11-13 (월) 07:55
>>255 거기에는 신하를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함 ㅋㅋㅋㅋㅋ
#257이름 없음(dHYCjGdX06)2023-11-13 (월) 08:22
믿을 수 있는 신하를 고르고 그 신하에게 맡긴다는건 상당한 능력자임.

뭐 고시원마다 제갈량 있는게 아니고 노인정마다 곽자의가 있는건 아니니까.
#258이름 없음(/DxrjJmAAo)2023-11-13 (월) 08:41
>>254 원래 전권 몰아줄 사람 고르는 것도 능력이다
#259이름 없음(8DQbfWjXWA)2023-11-13 (월) 08:58
고려 의종 인물이 변함없다고 가정하면
여진정벌 성공 덕에 서경천도파 세력이 강해지고

의종 즉위 초 놀자판이긴 해도
뭔가 해보려고는 했던게 어떻게 맞아떨어지면서
고려숙원인 천도랑 중앙집권화 진전이 생겼던거구만
#260이름 없음(KmN/VAJmXQ)2023-11-13 (월) 14:26
몽골이 요나라 멸망시켜도 남송은 딱히 희망이 없다 ㅋㅋㅋ
원역사에 비해 주변 환경이 매우 좋은데도 그냥 본인이 못살려서 망국으로 가네 송나라는
#261이름 없음(qLszWB/fFA)2023-11-13 (월) 14:26
통일중원은 고려 입장에서도 재미 없을 것 같지만
#262이름 없음(68c2.YYeiU)2023-11-13 (월) 14:27
>>261 그래도 몽골보다는 낳아 저건 원역사보정 잔뜩받아서 세계를 태울 군대란말이야
#263이름 없음(2eOMs985sE)2023-11-13 (월) 14:27
서요 군주풀로 중원체급이 더해지만 몽골 둠스텟에 버틸만 하려나?
#264이름 없음(68c2.YYeiU)2023-11-13 (월) 14:28
하필 다음턴이 몽골이 일어날 타이밍이라 중원먼저냐 몽골먼저냐 문제지
#265이름 없음(KmN/VAJmXQ)2023-11-13 (월) 14:29
척진에 한번 박살난 연운16주 잔당도 정리못하고 그냥 무난하게 망해가는 송나라
#266이름 없음(2eOMs985sE)2023-11-13 (월) 14:31
Q: 정강의 변 당했습니까?
A: 아니요 대신 양산박, 방랍 꿈나무들에게 망했습니다!
#267이름 없음(emRTbMqO/g)2023-11-13 (월) 14:44
테무친 라이징이면 고려 먼저 오려나 후요부터 박으려나
#268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14:47
>>267 저 판도면 테무친이 우리도 해동천하였어 할꺼아님 고려랑 동맹하고 요나라 패야해서 ㅋㅋ
#269이름 없음(xrw0yiepAc)2023-11-13 (월) 14:48
아무리 테무친식 몽골 외교여도 북조계 통일중원뜨는걸 무슨 의미인지 모르는 몽골도 아니고 서하 요 동맹이면 고려랑은 손잡아야 요나라 손쉽게 패다보니 ㅋ
#270이름 없음(emRTbMqO/g)2023-11-13 (월) 14:48
>>268

진짜 해동천하였어!해도 뭔가...뮌가일듯
#271이름 없음(h.GOryR9qI)2023-11-13 (월) 14:50
테무친이 해동천하 드립하면 우리조상 고구려시절 실위족!

이럴듯 한데?
#272이름 없음(CF6e0yQ4Uk)2023-11-13 (월) 15:43
지금이 12세기 중반인가? 후반인가?
#273이름 없음(xgstSow9n.)2023-11-13 (월) 15:47
태왕빵 하자며 몽골에서 남하하는 테무친과 해동천하는 고려의 것이다며 북벌하는 고려.

음...좋다.
#274이름 없음(xgstSow9n.)2023-11-13 (월) 15:48
누가 이기든 x된다는 점에서 더더욱.
#275이름 없음(iBHyxbMZwI)2023-11-14 (화) 09:08
해동 천하라 하니 갑자기 지난번 중화통일 어장이 생각나는구만...
#276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26
이럼 일단 요서는 가졌다는 거겠고.
#277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27
서명하시오! 프랑크는 삼한짭이다!
#278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27
사치와 향락에서만 나올 수 있는 중기병테크는 놀라웠다(금나라가 그거 감당못해서 사방 팔방 전쟁걸다 조졌지만)
#279이름 없음(uaKeX5vTcs)2023-11-14 (화) 14:27
고려는 오른쪽 퍼렁거가 맞다.
#280이름 없음(aJ23pQXemQ)2023-11-14 (화) 14:28
귀족적인 분위기도 그렇고 당장은 아니지만 혁명이 일어날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오른쪽 퍼런거(확신)
#281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28
반도에서 대충 기둥뿌리 뽑아다가 말갈을 녹아내린결과 단기전이라면 몽골과 한번해볼만한 전력이라니

(장기전은 무리각이긴하지만)
#282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28
사치와 향락이란게 기사도 문학이었냐고 ㅋㅋ
#283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28
근데 다른 것보다 도련님들이 가즈아!외친 건 놀랍다.

한구어장 말탄개들이 이랬으려나?
#284이름 없음(49hjfpGR3Q)2023-11-14 (화) 14:28
여기 애신각라는 금나라가 없어서 애신각라가 아닐 것 같은데 등장하면 무슨 성씨려나?
#285이름 없음(aJ23pQXemQ)2023-11-14 (화) 14:29
아하! 해동이 말탄개 가챠돌릴때 이런느낌이였구나!!(깨달음)
#286이름 없음(yw8qtmrY72)2023-11-14 (화) 14:29
조송에서 공무역, 동경해병성채랑 통일삼한에 요동개발딸하면 퍼렁거가 된다
#287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29
근데 몽골도 지금서방원정자체는 대성공이라고 떠서 슬슬 중기병 무장 스타트 시작할거란말이지?
#288이름 없음(49hjfpGR3Q)2023-11-14 (화) 14:29
서경 격구구단(강하다)
#289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29
도련님이자 동시에 요동 영주들이라서 솔직히 이대로 몽골 냅두면 자기들 영지 침공받을 게 뻔히 보이긴 했다
#290이름 없음(hV/f5VE2pc)2023-11-14 (화) 14:29
고구려 판도 프랑스 메타라니 좀 ㄲㄹ는데
#291이름 없음(boD4WpLsmo)2023-11-14 (화) 14:29
솔직히 이번턴 몽골은 거의 무적이라 몽골이 요나라가 아니라 고려먼저 쳤으면 전쟁다이스도 없었을거임
66펌블 뒤에야 승리의 가닥이 보였고, 거기서 5잡은게 기적이지
#292이름 없음(1okIn/P/sQ)2023-11-14 (화) 14:30
다면전선 형성에 중국전선은 요송 동맹에게 죽쑤고 있고
주력은 유럽가 있고...

해볼만했을지도
#293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30
몽골 맞짱은커녕 농락한 코른백제 정도 아니면 진짜 놀랍다.


아, 솔롱고스 괴인들은 요금원 뜯어서 문명 복구한 쪽이니까 저리 치워두고.
#294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31
>>289

바꿔말하면 방어력(※예방전쟁 포함)은 존시나 높은데, 확장성을 조진거네요?

(사유: 중기병 장거리 원정? 사치하기도 빠듯한데 파산할일 있수?)
#295이름 없음(49hjfpGR3Q)2023-11-14 (화) 14:31
뭐 만반도 정도만 되도 어느 정도의 덩치는 되니까
#296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32
솔직히 다면전선이긴 했는데 이걸 다 까부순게 테무진이긴 해서....
테무진이 오판을 한것도 있는데 고려가 센 것도 맞긴함
#297이름 없음(TLk/9DNeOA)2023-11-14 (화) 14:32
마 만반도면 충분히 확장하지 않았을려나
#298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32
만몽반도의 꿈(몽롱)
#299이름 없음(TLk/9DNeOA)2023-11-14 (화) 14:32
근데 백제계 호족은 존재감 없네 ㅋㅋㅋㅋ
#300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2
>>294 맞음 근데 어차피 확장할곳 다 먹었음 ㅋㅋ
#301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2
이거 몽골이나 나중에 몽골의 후예는 해동정도만 자신들의 맞수로 인정하는건가?(즉 통일하면위신작을위해서도 가장먼저 한대 후려칠상대)
#302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33
백제는 다 부여계로 흡수하지 않았을까?
#303이름 없음(yw8qtmrY72)2023-11-14 (화) 14:33
후방 안정된 보급 빠방한 흉포한 도련님 군단
새로운 속성이야
#304이름 없음(49hjfpGR3Q)2023-11-14 (화) 14:33
한성 : ...나, 먼미래에는 수도가 될 수 있겠지?
#305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3
>>299 그야 서울도 호남도 개발전이라 가장 약함
#306이름 없음(1okIn/P/sQ)2023-11-14 (화) 14:33
>>304 전주이씨를 기대하세요...그전까지는 뭐-
#307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33
백제계도 사실 뭐 동경보단 서경에 가깝긴 할거임.
조송무역에 한다리 걸친게 백제계라서
#308이름 없음(boD4WpLsmo)2023-11-14 (화) 14:33
>>296 2연펌블인데 결국 모든전선에서 이기고 있었다는거니깐
몽골상대로 첫승 그것도 회전에서 거뒀다고 지구 반대편에 까지 이름났다 하니
#309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3
이성계 가문이 천민 출신인데 전주의 호족이 됬다 이게 무슨 뜻이겠냐고 ㅋㅋ
#310이름 없음(VbmkE6sNsA)2023-11-14 (화) 14:34
보통 정주민이 유목군대를 상대하는 정석이 성을 끼고 버티는 건데, 전성기 몽골군단을 상대로 정면으로 회전을 걸 생각을 하는건 아무래도 미친것 같음.
#311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4
그런데 정면에서 그걸 이긴건 더 미쳤고
#312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4
>>310 우리 고려가 언제부터 농노였음?
#313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34

>>304

그... 잠실이 장마때마다 홍수나서 잠기던게 해결된게 언제부터였죠?
#314이름 없음(1okIn/P/sQ)2023-11-14 (화) 14:34
>>309 전주 이씨가 천민?? 이의민을 착각한거 아님??
#315이름 없음(TLk/9DNeOA)2023-11-14 (화) 14:34
>>309

와 천민이 호족될정도로 나라 꼬라지가 이뭐병이구나?
#316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4
정주민이긴한데 유럽식 정주민이었던거임
#317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35
일단 동경은 노났겠다.

요송은 빡세고, 서경은 어찌되었건 한 나라고.

열도에서 고려인 구출에 강남에서 고려인 구출까지 하겠네?
#318이름 없음(49hjfpGR3Q)2023-11-14 (화) 14:35
천상계 몽골급은 아니어도 인간계 중에서는 상위권같아 지금 고려는
#319이름 없음(GxY5ezdBoY)2023-11-14 (화) 14:35
고려가 섭섭하게 대한것도 아니고 지들이 먼저 '서열정리'하자고 했다가 털린거니까

막말로 원정군한테 "우리 고려한테 회전으로 털렸으니 복수해줘"하면 고삐 역으로 쥐고 지들이 칸되겠다고 내전터질거 뻔한데

후요 도시물 받아먹고 조금은 영악해졌기도 하고
#320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5
솔직히 신라계 호족도 후백제로 대표되는 백제계호적도 발해유민으로 대표되는 놈들도 죄다 군사귀족이라
그거 문치로 녹여보겠다고 삽질했던게 문벌귀족이라고
#321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35
>>304 패서 : ㅎㅎ ㅋㅋ ㅈㅅ!
#322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36
>>314 아 착각했나? 암튼 한미한 출신이였다고 알고있어서
#323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6
>>319 애시당초 몽골입장에서는손가락 하나정도 부러진타격이긴한데(다른데는 그걸 어찌못하거나 힘겹게 버티기만하는정도고)
#324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36
저시절은 몽골은 그냥 자연재해라서
#325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36

>>317

이쯤되면 명말청초 명나라 유민들처럼 "자발적인 망명" 할수 있지 않음?
#326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7
지금자연재해 상대로 그 자연재해를 인간의힘으로 잠시나마 억제한건 현대기술에서야 겨우 다루는급의 난이도니
#327이름 없음(rP91cptEZk)2023-11-14 (화) 14:37
사실 호족이란 놈들 죄다 난세에 자기 세력 모아서 군사 굴리던 애들이고.
#328이름 없음(xgstSow9n.)2023-11-14 (화) 14:37
다음대 칸이 어떤 성향인가.

고려 입장에선 요송과 동맹해서 어떻게든 유지하려 하겠지?
#329이름 없음(JQq9qxAou6)2023-11-14 (화) 14:37
일단 토탈워 성배기사마냥 중기병이 보병방진에 볼링공처럼 돌격해서 보병들 볼링핀으로 만드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일이고(그 정도 충격력이면 기병이 먼저 뒤짐)

사실 저 시절은 오히려 상대적으로 가벼운 무장을 한 기병이 보병방진 상대하고 카타프락토같은 중무장 기병이 상대 기병을 박살내는 게 실제 역사 메타였으니까

대충 금나라 중갑기병대가 소모가 많이 안 돼서 상대적으로 경무장에 가까운 몽골 기병들을 기병전에서 누른 듯??
#330이름 없음(TLk/9DNeOA)2023-11-14 (화) 14:38
여진애들 고려동화된거보면 척씨가 진짜 큰일했다
#331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38
>>322 한미하긴한데 귀족이긴 했을걸
사또랑 관기 가지고 싸우다 북방으로 도망친게 군사 커리어 시작인 기문
#332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8
>>329 오히려 사치향락에 원역보다 더늘어났을거같아 벌크업도 훨씬강화되고(실전경험은딸리지만)
#333이름 없음(1okIn/P/sQ)2023-11-14 (화) 14:39
척씨:....죽쒀서 왕씨 줬군
#334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39
당연하지만 저렇게 봉건제 형식으로 농노들을 쥐어짜려면 가장 필요한게 영주의 무력이라서
도련님들이 한따까리 잘 하는 건 이상한건 아님
#335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39

1. 한강치수는 진지하게 철근 콘크리트 가져와야 하는 개같은 물건이고,

2. 동아시아에서 몽골때문에 망한 나라들 유민들이 어째 고려행 선박에 몸을 싫는 이미지가 보이는거 같다?
#336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39
저거 카운터가 중원에서 이제 막 생산되는 화약병기들뿐이고
#337이름 없음(GxY5ezdBoY)2023-11-14 (화) 14:40
조송은 이미 죽은거임 아님 강시상태로 남아는 있는거임?

어차피 후요 털리는동안 뒤에 숨어있다 고려가 자력으로 이기는거 봤으니 위신 터져서 나락갈거긴 하지만
#338이름 없음(JQq9qxAou6)2023-11-14 (화) 14:40
당장 원역에서도 중국 정복할 때 여진 중갑기병대가 주력 중 하나였으니까 여진 중갑기병대가 몽골 기병 상대로 중무장 우위라서 기병 싸움에서 이긴 듯

까놓고 보병이야 아무리 중무장해도 방진 무너지면 기병에게 털리는 시기고
#339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0
>>331 귀족이 된 시점으로 보이는게 후삼국될 쯤 신라에서 가장 낮은 명예직 받음이라는 전형적 호족 스타트긴했는데 그 사또랑 관기로 싸우다 쫒겨났단 시점서 귀?족?이긴해서 ㅋㅋ
#340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40
대리인 두고 수도에서 놀먹한다고 쳐도 여튼 그 대리인을 제압할 수 있을 만한 가장 확실한 수단이 무력이라서
#341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40
>>335 카라콜룸에서 고려로 도망치는 도망 노예들 많을듯
#342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41
>>337 ㄴㄴ 적어도 애산은 하고있다고는 나옴 지금천명쟁패 버리고 후요하고 같이싸우는거지
#343이름 없음(CF6e0yQ4Uk)2023-11-14 (화) 14:41
>>337 아직 한창 싸우는중
#344이름 없음(fLOkgkbAEc)2023-11-14 (화) 14:41
몽골도 결국 태생이 유목제국이라 각 울루스가 물려받은 유목기병이 최대 자산이라서 저런식으로 야전에서 한번 대패 당하면 원정 주도하던 왕가는 크게 약화된거라 내부 권력투쟁에서 밀린다고
#345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2
솔직히 후요가 남송으로 넘어가서까지 같이 싸움 역사적으로 두턴은 버티겠지
뭐 그 두 턴 도중 서역때리는 한턴에 고려 올수 있어서 글치
#346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42
>>342

문제는 원역사 애산이 남송 항주도 따잇 당하고,

남송 잔당들 싹싹 긁어 모와서 양광지역까지 런치면서 벌어진 일이잖아요
#347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42
14나 34 나오면 남송은쓰레기취급인데

13이라 적어도 남송이 저항은 한다는거라서
#348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2
>>344 뭐 그래서 고려 때리기 당분간 중단인거고 고려 먹기로한 울루스가 터진거라 ㅋㅋ
#349이름 없음(JQq9qxAou6)2023-11-14 (화) 14:42
고려는 성리학쪽 최신 유교메타보다는 그 이전 유교 메타 굴릴 가능성이 더 높을 듯

까놓고 솔직히 성리학은 봉건제에서 쓰기엔 너무 중앙집권적이고
#350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43
>>346 괜히 자연재해 취급이겠어 얼마나 버티느냐 문제지...(먼산)
#351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43
송은 죽이려면 물리적으로 반세기는 필요함
그 어마무시한 체급과 인구 밀집도 때문에
#352이름 없음(WPdAV4dNg.)2023-11-14 (화) 14:43
처음 몽골군 조우한 나라들은 처음엔 다른 유목집단하고 똑같이 보고 야전 시도하다가 털리고 주력군 싹 날라간 뒤에 성벽의존해서 숨다가 각개격파됨.

근데 그렇다고 처음부터 요새들에 숨으면 결국 다 무너짐. 요새들은 이게 외부에서 구원올때까지 버티는게 목적이지 그냥 무한정 버티려고 존재하는게 아니란 말이지? 성벽 산성에 의존한다 이거 결국 무기한으로 버틸수 있다고 생각하고 버티는게 아니라 구원군이 올때까지 버티거나 아님 기도밖엔 못함. 주력군을 요새에 숨겨놓는것도 그래서 한계가 명확함. 아무도 구원해주지 않는 도시 요새들은 자기들 생존 위해 투항해버리고 그게 몽골군이 데리고 다니는 친몽골 현지병이라.

결국 수성전의 한계를 넘으려면 야전을 벌이는게 해답인데 그 야전에서 몽골이 거의 이겨버리니까 몽골을 막질 못하는거. 고려는 그걸 이겨서 막을 수 있던거고.
#353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44
>>344 동방 3왕가도 포함일텐데 알거지 됐겠네
#354이름 없음(HQJi4Wbbv2)2023-11-14 (화) 14:45
근데 어떻게 했나 궁금하긴 하네 정말 기사 메타 찍고 있나
#355이름 없음(0L84ltQlwA)2023-11-14 (화) 14:45
테무진 본인대에야 끽소리 못하지만서도 뭐 다음대에서 어떻게 되려나?
#356이름 없음(1WXLGbrCD2)2023-11-14 (화) 14:45
>>352

이거 보니까 어디서 본건데,

몽골 환경전사 극 카운터는 아이러니하게도 역경루에서 틀어빅힌 역경코모리 공손찬 메타 라고
#357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6
>>353 대충 고려 1 2차 몽골 침공 생각하면 될꺼임 몽골이 이번에 쳐들어온병력 3만에 살라타이
#358이름 없음(WPdAV4dNg.)2023-11-14 (화) 14:46
수백킬로 기동작전으로 분진합격같은 묘기쇼까지 감안하면 선봉대인줄 알고 때리러 왔더니 본대랑 만나고 본대의 일부는 조진다 했더니 다른본대가 합류해서 샌드위치하고 뭐 그런것도 팡팡 터지지만.
#359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6
>>355 그 찍소리할 애들이 자기 영지 따라고 ㅅㅏ방팔방 나대는거라 ㅋㅋ
#360이름 없음(JQq9qxAou6)2023-11-14 (화) 14:46
사실 몽골군이 야전에서 승승장구 하고 다닌게 야전 지휘체계가 제일 유기적으로 돌아가던 게 커서

저걸 이겼다는 건 최소한 말갈 기병대가 몽골 주력군에 맞설 정도로 야전에서 합이 잘 맞는다는 이야기임

까놓고 몽골군이 승리한 거 보면 몽골군의 유인계에 지휘체계가 무너져서 우르르 쫓아가다 박살나는 경우가 많아서
#361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47
적어도 다음몽골침공은 선발대가 아니라 본군중 하나가 오긴할거라

그도아니면 적어도 화북을 반갈죽하고 장강으로 빠트린뒤에 오던가
#362이름 없음(boD4WpLsmo)2023-11-14 (화) 14:47
것보단 많을거 같은데
OTL 고려랑 다르게 명백하게 강대국인게 현재 고려인지라
#363이름 없음(fLOkgkbAEc)2023-11-14 (화) 14:47
금나라도 방어만 하다가 털린게 주력 야전군이 대 몽골전역 초전에 개박살 나버리면서 기병을 대거 상실해버려서니, 그래도 몽골 서방원정때 남송을 줘패러간다는 기적의 외교를 통해 몽골하고 송에게 양사이드로 줘터졌지만ㅋㅋㅋㅋ
#364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7
원역 고려도 강화도 한거지만 어케 회전에서 살라타이 참수작전 성공해서 한번 버티긴했었고
#365이름 없음(WPdAV4dNg.)2023-11-14 (화) 14:47
>>356 그거 그냥 망하는 길인데.

공손찬이 역경루메타 때렸다가 자기 세력 외곽이 원소에게 싹 다 털리고 고립되서 뒈짓한걸 몽골 스피드로 보여주게 될거임. 역경루메타는.
#366이름 없음(rP91cptEZk)2023-11-14 (화) 14:48
애초에 별거 아닌놈 쳐들어왔다가 박살났으면 그놈 못 났다고치고 또 쳐들어옴. 휴전 맺고 뒤로 돌릴 정도의 군사는 쳐들어왔을거.
#367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8
>>362 정복임 많은건데 칭신시키는거라 ㅋㅋ 이보다 많음 전선 너무 많아서 몽골이 뒤짐
#368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48
>>357 그 3만이 여진족, 거란족 같은 병력 모아서 한타 친건데 여기선 그 친구들이 몽골 주요 상대라 고려 쳐들어 온건
몽골 병력이지싶어서
#369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49
>>368 뭐 흑수말갈은 몽골이 먹긴했을꺼라 ㅋㅋ
#370이름 없음(fLOkgkbAEc)2023-11-14 (화) 14:49
야전에서 대승한것 보면 기동으로 몽골을 따라잡았거나 아니면 몽골이 기동으로 강요한 전장에서 정면으로 부숴버렸거나 둘중 하나인데 어느쪽이든 괴물같은데 만주기병
#371이름 없음(GxY5ezdBoY)2023-11-14 (화) 14:49
과연 준가르 더 싸움 족고수는 나올 수 있을까
#372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0
암튼 고려는 송화강까지 어케 흡수한거라 아예 말갈기병이 몽골이 없는건 아님
#373이름 없음(WPdAV4dNg.)2023-11-14 (화) 14:50
보통 유목민이 정면야전에선 은근 약해서 보통은 타이밍좋게 치고나가 야전에서 유목기병 깨버리는게 전쟁 승리의 길인데 그걸 몽골군이 그냥 정면승부 컨트롤빨로 조져서 관광보내버리는바람에 무적같아 보이는거.
#374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0
>>370 실제로 징키스칸때 회전 몇번 이기긴한게 금나라긴해
그다음 징키스칸 아들세대에 다시 ㅈ되고 ㅋㅋ
#375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51
서경 도련님 : 고려 비시민 말갈족이라니 진퉁 바르바로이인것이?
#376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1
금나라가 몽골가 싸우는도중 송나라도 패고 고려와도 싸운다는 기적의 외교해서 병력 다 사라진거지 ㅋㅋㅋ
#377이름 없음(boD4WpLsmo)2023-11-14 (화) 14:51
여기 주치는 뻐꾸기 자식 취급이 아닐테니 징기스칸 후계자려나?
#378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2
>>377 유목민이 장자승계가 아니라 장자는 재산받고 새로 울루스 세우는게 전통이긴해서 몰?루
#379이름 없음(f4K/TAZa7g)2023-11-14 (화) 14:53
사아실 여기 고려 몽골 관계를 보면
테무진은 어쩌면 서경에 유학왔었을 수 있음
#380이름 없음(rP91cptEZk)2023-11-14 (화) 14:54
몰?루. 원역도 주치 자체는 몽골 전통대로 자리 물려받았음.
몽골은 말자 상속이라서 장자가 제일 먼 땅을 받는거라 그걸로 따지면 제대로 땅 받았지. 평생 뻐꾸기 시선을 받아서 문제지.
#381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4
암튼 서경빨로 불교뽕차냐 바그다드 뽕차서 이슬람하냐 그것이 궁금하긴한 세계선
#382이름 없음(boD4WpLsmo)2023-11-14 (화) 14:54
정작 테무친은 적장자 아니었나?
#383이름 없음(GxY5ezdBoY)2023-11-14 (화) 14:55
정주민족의 안정성+생산력과 유목민족의 기동성+전투력이 좋게 합쳐질 수 있는 초기 이중제국이라 이겼지

보통 두어세대만 넘어가도 폴리투나 청나라꼴 나는게 정상인데
#384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55
>>381 아마 각자 왕가대로 할껄?가까운순으로
#385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5
>>382 아버지가 독살 당해서 정통승계가 아니라 기세로 다 상속받은거임 복수를 위해 ㅋㅋㅋ
#386이름 없음(rP91cptEZk)2023-11-14 (화) 14:55
>>382 테무친은 자기 아버지가 어려서 죽었잖아. 테무친이 지 가족들 먹여살려야 했던 시절이라 그런거 신경쓸 상황이 아니었고.
#387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6
진짜 예수게이가 유목민이봐도 흡좀무하게 죽어서 서하놈들 다 수레바퀴하라 시킨거고
#388이름 없음(1xxeJSKbUc)2023-11-14 (화) 14:56
>>383 그런데 이게 중원식중앙집권이 아닌 유럽식 봉건제 파리방식이라 기사라는 병종을만들어내는데 성공했지
#389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7
>>383 청나라꼴 소리하는데 그 팔기군 100년은 유지했음 ㅋㅋㅋ
#390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7
말기 청나라만보면 이뭐병이라 글치
얘들 중원왕조중 가장오래군사력 유지한 왕조라고
#391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58
테무진은 부족 망한거 본인이 다시 부활시킨걸로 대빵한거라 좀 다름
#392이름 없음(ceWKz76SjI)2023-11-14 (화) 14:58
>>389 그니까 시기가 딱 맞았다고

사실 환경전사도 칭기즈칸 이래로 100년 넘긴건 아닌데 딱 그시기에 기사라이징해서 맞받아친거니까
#393이름 없음(ULCLE1TQFk)2023-11-14 (화) 14:59
근데 다른건 그렇다치고 테무진이 젊은 시절의 개고생을 안해서 그런가 너무 폭주한다는 느낌임.
#394이름 없음(WXS34/oelA)2023-11-14 (화) 14:59
팔기군이 말기엔 좀 죽쒔지만 유목기병 최종테크라 다 패고 다녔음
#395이름 없음(U2XNZRtjz6)2023-11-14 (화) 14:59
>>393 그거도 있는데 유목민둠스택이 다 다른 울루스 들이라 통제가 안되는거도 큼 ㅋㅋ
#396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00
테무친과 다른 울루스관계가 서경과 동경관계라
명령에 따르긴하는데 트롤링은 별개라구
#397이름 없음(1zpyKgrMXk)2023-11-14 (화) 15:00
뭐 원역이랑 달리 창업군주가 아닌것도 있을거고
#398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4 (화) 15:01
일단 이 회전에서의 대패가 어떤 나비효과를 불러올지는 내일 봐야 아는거긴한데
#399이름 없음(2dvsb4RE7I)2023-11-14 (화) 15:01
ㅇㅇ 전형적인 중흥군주 이후 정복군주 클리셰 같긴함
#400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01
창업군주가 아닌 대가로 중동과 유럽은 더욱 ㅈ같겠지만
#401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01
슬슬 한탬포 쉬는게 좋지만
우리 울루스전리품을 위해 꼴박가즈아아해도 뭐라 못하는 ㅋㅋ
#402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4 (화) 15:04
필립포스(예수게이) 알렉산더(테무친) 상태같은데
이소스 전투급으로 대승한게 아니라서 휘하 장군들 휘어잡지 못한 느낌
#403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05
>>402 대승은 했음 그래서 초원길 먹고 요나라 패는거라
근데 그게 과학장이라 통제가 되냐면 뭐 ㅋㅋㅋㅋ
#404이름 없음(JEOvUQd02o)2023-11-14 (화) 15:05
역으로 서방원정에 무게 쏟을만도한게 서방에는 유목기병이 있거든ㅋㅋㅋㅋ 거기 있는 부족들을 복속시키러가는거지 수레바퀴 돌리러가는게 아니고
#405이름 없음(2dvsb4RE7I)2023-11-14 (화) 15:07
이번 패배 몽골입장에선 상당히 아프지않을까
지금 동아시아쪽에서 유의미한 기병 전력이 가능한 유목민들이 진작이 고요몽 3갈래로 찢어져 있었잖아
요나라 기병은 다 쓸어버려서 몽골기병 빌려가야 한단 묘사 나온거 보면 고려 칠때 간 병력은 순수 몽골족 병력일텐데
이거 많이 아플듯
#406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07
서방이 원역보다 더 대성공이라고 뜬시점에서 그리고 징기즈칸이 서방에갔으니 서방이 주력인건맞음
#407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07
>>405 딱히? 주력자체는 아직 서방에있고 2군도 지금중원에있으니까 애시당초 선발대이고
#408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4 (화) 15:08
>>403 이소스 전투급이라 하는건 당연히 질만한 전쟁에서 신화적 대승을 거뒀다는 의미였음
그냥 이길만해서 이겼다 평가받는 대승이면 장군들 완전히 휘어잡긴 힘들지
#409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08
애시당초 지금 정주국가중 몽골의 이동하는 본진을 칠수 있는 세력자체가 없어...
#410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09
>>408 마치 지금 고려가 거둔 승리처럼?
#411이름 없음(2dvsb4RE7I)2023-11-14 (화) 15:10
주력이 서방에 있다곤 하는데 그 주력이 복속한 유목기병들 포함인데 그 유목기병들 통제할 몽골 병력을 날린건 몽골 주도 지배력이 낮아진단거잖아
그래서 타격 좀 쎄지않나싶어
#412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0
아프냐 안아프냐 따짐 복속시킨 흑수말갈들 죄다 흩어져허 고려전선 열려면 한세월이라 아프긴한데
고려식 금나라 기병체적면 얘들도 회전은 강해도 추격전은 어려운거 뻔히 알아서
#413이름 없음(U6OnyE8MTQ)2023-11-14 (화) 15:10
솔직히 몽골은 그냥 "아 고려가 이렇게 강해서 후요,조송,서하 패는동안 형제로 지낸거라니까? 한번 투닥인거가지고 뭘"

이러면 고려는 진짜 싸우지 않기 위해서라도 끄덕일수밖에 없음

그럼 얘들이 처음으로 전면전선에서 한면이라도 쉴 공간이 된거라 생각하면 오히려 환경전사짓 더 크게 벌일수도 있음

모든건 다갓이 알리라
#414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4 (화) 15:10
몽골주도지배력 날리려면 중원의 있는 병력이 날아가야 뼈아픈거라
#415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1
>>411 몽골애들이 아님 거란이랑 흑수말갈이 주력일 애들임 ㅋㅋㅋ 몽골 본진 서역갔어 ㅋㅋㅋ
#416이름 없음(BgnaufJ/c2)2023-11-14 (화) 15:12
그 몽골기병 자체가 서방원정 하면 동쪽엔 별로 없고 그거 좀 피본다고 통제력이 사라지지도 않음...
#417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2
몽골주력은 호라즘의 진짜 미친짓때문에 원역에도 금나라랑 싸우다 거기 달려가서 ㅋㅋㅋ
#418이름 없음(U6OnyE8MTQ)2023-11-14 (화) 15:12
쫀심을 세우려면 바그다드를 패고 실리를 원하면 중따먹을 가야지 쓸데없이 말벌집 쑤시는건 환경전사라도 싫을듯
#419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4 (화) 15:12
이걸로 어찌될지는 다이스 굴려봐야 아는거라

이번 패배로 나비효과 굴러서 몽골이 OTL만도 못한채로 무너질수도 있는거고
아님 넘어갔다 나중가서 고려가 몽골한테 지는 순간이 왔을때 오늘 대패의 보복으로 OTL보다 더 쎄게 깽판치는 나비효과가 올수도 있는거고

걍 내일 다이스 굴려야 아는거긴함
#420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3
진짜 화친의 사신을 연회에 초대한뒤 잔혹하게 처형한뒤
이게 이교도새키들에게 어울리는 모습임 하고 보내는건 무슨경우니 호라즘아
#421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4 (화) 15:13
뭐 상황적으로 테무친이 살아있는동안 세계정복이라도 하고 싶어서
고려에 칭신요구같은 급발진한거 같은데
#422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4
>>421 호라즘에서 어마어마한 대승하긴했을꺼임 그러니 저리 폭주하지 ㅋㅋ
#423이름 없음(BgnaufJ/c2)2023-11-14 (화) 15:14
칭기즈칸 서역원정때 다들 막 말린 이유가 '그렇게 전사들 다 데려갔다가 무슨 일 생기면 뒤에 남은 가족들 가축들 누가 지키나요(나라 망한다)'였음요.
#424이름 없음(U6OnyE8MTQ)2023-11-14 (화) 15:14
덤으로 무쿠리도 없었는데 혼슈가 빈섬이 될 처지인 일본이 있는 모양입니다만
#425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5
솔직히 바그다드가 이제 소금기 올라와서 다 끝장난 끝물이긴한데 서경과 비교하면 삐까뻔적했을꺼고 ㅋㅋ
#426이름 없음(JEOvUQd02o)2023-11-14 (화) 15:17
OTL에서 호라즘 전역이 반년정도였을걸?
#427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8
암튼 바그다드가 끝물이라 이제 이집트로 새로운 실크로드 이을 필요성이 있었으니 뫄 ㅋㅋ
안그럼 귀금속 부족으로 동아시아가 ㅈ됨(농담아님)
#428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19
원나라가 경제 붕괴 소리하지만
솔직히 지폐 마구잡이 발행은 송나라때도 했고
그게 조진건 실크로드 개박살나서 귀금속이 바닥난게 원인이라구욧
#429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4 (화) 15:19
서방에서 예수게이-테무친 관계를 진짜로 필리포스-알렉산더 시즌2처럼 볼거 같긴하다
장수한 알렉산더 취급일 각?
#430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4 (화) 15:32
그나저나 진짜 전성기 몽골상대로 기병전 맞다이로 회전에서 이긴건 앞으로 이 시간선의 세계사 역사서에 길이길이 등장하겠네
#431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5:35
사실 테무친 시기면 없진 않음 그 다음세대가 응......
#432이름 없음(BgnaufJ/c2)2023-11-14 (화) 15:38
잘랄웃딘이 정면승부로 한번 이겼다는게 호라즘 전역에 주요 에피소드로 꼽히긴 하지.

초반에 4군 분진합격으로 트란스옥사아나 털어먹은 시점에서 전쟁자체는 거의 승패가 났지만.
#433이름 없음(BgnaufJ/c2)2023-11-14 (화) 15:41
사실 정면 교전 한두번 이기는건 은근 있다. 잘랄웃딘은 꽤 크게 이겨서 칭기즈칸이 직접 잡으러 가기까지 했고. 그러고도 놓처서 칭기즈칸 사후에 이란 서부 기반으로 거의 호라즘 재건에 성공할 뻔 하기까지 함.

다만 그런 교전 몇번 이겨도 전쟁은 몽골이 보통 이겨버리는데 고려는 전투에서 이기고 그걸로 바로 화친까지 이어버리는데 성공한게 제일 큰 차이겠지. 저 전쟁 1-5다이스가 은근 극단적인 결과를 잘 내.
#434이름 없음(BgnaufJ/c2)2023-11-14 (화) 15:43
몽골 상대로 정면승부 승리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로 전쟁 승리까지 찍는거 이건 이시대엔 거의 존재하지 않는 업적이니.
#435이름 없음(U6OnyE8MTQ)2023-11-14 (화) 15:46
그리고 몽골 본진에 가까운것도 한몫 할듯?

지금 고려 후금 먹어서 만반도 상태인데 그럼 저 도련님들 본거지가 몽골 바로 옆이잖아

후요는 발려서 그렇다치고
#436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6:10
뭐 정확히는 호라즘은 분대 이길 능력은 있었지만 본대가 바로 코앞이였고 고려는 본대가 이집트 가고 있어서 분대만 이김 땡이였단거지 ㅋㅋ
#437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4 (화) 16:39
아무리봐도 친말갈정책 밀어붙인게 신의 한수였다
#438이름 없음(/YwpdKzZaI)2023-11-14 (화) 16:45
성군 의종대왕님의 선견지명이(아무말)
#439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4 (화) 16:46
그나저나 몽골이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으로 패배했는지는 내일 나올려나?
#440이름 없음(/YwpdKzZaI)2023-11-14 (화) 16:49
잘하면 판정각이겟고 아니면... 남송이나 서역 굴리시겟지?
#441이름 없음(/YwpdKzZaI)2023-11-14 (화) 16:50
그럴일은 없겟지만 테무친이 유언으로 서하처럼 고려놈들 다죽여 남기면
몽골의 대적 고려 탄생하려나?
#442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4 (화) 16:58
서하는 이랬다 저랬다 식으로 몽골을 빡치게 했지만 고려는 적극적으로 돕다가 통수 맞은 격이라고...
#443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7:13
서하 특 호라즘 정벌(사신끔살복수) 하는데 넌씨눈 하고 갑자기 금나라가 몽골 한번 이기니까 배신때리고 뒤에서 공격하다 유언으로 몰살하란 소리들음
#444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4 (화) 17:15
암튼 고려도 이겼으니 서하통수 장렬하고 그때 입은 부상으로 테무친 사망
서하에 수레바퀴까진 그대로 일것 같다
#445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4 (화) 18:45
1. 서하원정에 후요정벌까지 도와준 동맹국이였는데 전쟁 끝나자마자 바로 먼저 통수침
2. 차라리 이기기라도 했으면 어찌저찌 넘어갈 수 있는데 심지어 그래놓고 대패함
3. 고려 복속 실패로 이제 사실상 맞닿은 모든 국경에서 전쟁중임 진짜 전면전선됨

몽골몽골아....
#446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4 (화) 22:42
아 ㅋㅋ 이제 고려에서 몽골에잇는 말갈유민들 구출하러가면 어쩌려고
#447이름 없음(NSDOsCKImM)2023-11-14 (화) 22:47
유목민들에게 서경이란 무엇인가
#448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4 (화) 22:56
암튼 고려랑 정식 화평할정도의 군대를 회전에서 조진건 맞을거라서리. 도련님들이 격구를 하도많이해서그런가 조직력이 좋앗나보지
#449이름 없음(kzWbvAIH3Y)2023-11-14 (화) 23:31
이것이 무협배경 로판맛 나는 어장고려의 힘인가..
#450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4 (화) 23:32
1차 여몽전쟁 대승은 두가지 정도로 해석되겠네
1.몽골이랑 동맹이라 몽골 전술 빠삭한 고려군한테
봉건중기병 차지각을 주고 개박살 났다
2.고려군이 백년전쟁 영국 후반메타인 승마보병질로
모든 부대가 몽골 기동력을 따라잡았다
#451이름 없음(kzWbvAIH3Y)2023-11-14 (화) 23:40
아니 그런데 진짜 무협풍 로맨스 아카데미물 최적화 배경인데..
한번도 지방에 내려간적이 없는 도련님들
태학 이라는 이름의 친목 학교
격구(격구)
대충 주인공이 바다 비린내나는 계림 출신이라고 까는 북부 공녀
수상할정도로 고려어를 잘 못하는 일본출신 고려인 노예
마왕군(기열한족은 몽고군이라고 부른다)

#452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4 (화) 23:43
이거시 무의지치의힘?ㅋㅋㅋ
#453이름 없음(kzWbvAIH3Y)2023-11-14 (화) 23:46
정부 주최로 매일 열리는 파티(때로는 하루에 두 세개도 더 열림)에 흠뻑 놀다가 북방에 돌아갈 생각하면 사실 나도 고려인이 아?닐까? 모드가 켜지는게?
#454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05
똘똘한 평민이나 동생들에게 맡겼으면 신분질서상 서열격차나 신분격차때문에 불만품고 독자문화 독자정체성을 가질텐데 거기서 관료나 승단이 관리한게 컸지.
#455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07
지금 이 고려 가지고 적당히 무협풍 스킨 씌우면 바로 무협의 배경으로 깔리는 대체역사 씹가능임...

안그래도 지금이 시조삼부작 시대인데.
#456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07
사조삼부작
#457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0:26
새벽에 떡밥 봤는데 호라즘의 수염모욕 아니었으면 전쟁다이스 안떴어...

대충 여몽전쟁 1차처럼 사준사구 아랫놈 하나에 몽골 직속 1만, 거란계랑 흑수말갈 콜투암때려서 4만 합쳐서 약 5만정도가 최대일걸
몽골 직할 6천에 거란계와 말갈계 2만4천 비율로 해서 원역사 여몽1차처럼 3만일수도 있고
#458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0:31
ㅇㅇ 원래는 전쟁다이스가 없거나, 있어도 승률 1/25 수준이었을거임.
근데 서방원정에 요나라 정리도 안하고 남송까지 가버렸으니까
기껏해야 거란족에 한족포함 5만 수준 침공군일테니 승률이 엄대엄인거지
#459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0:35
흑수말갈은 솔직히 심심하면 저 요동기사들이 줘패고 다녔을 놈들이라 완전 상성이고 거란이 대충 호각, 몽골이면 분진합격때문에 열세일테니까

만약 다갓의 농간으로 사준사구급 지휘에 몽골병 3만 이상-총병력 10만이상 회전이면 유카리 어장 역사상 기적의 대승 한손안에 들어감 ㅋㅋ
#460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36
타이밍 봐야 할텐데 서역원정 전이면 만주쪽 부족인 우랑카이족 출신이라 동쪽에서 활동 많이 한 수부타이 부하거나 고려 체급이 커진거 감안할때 수부타이 본인이 왔을 수도 있고, 서역원정 이후면 무칼리 부하 보냈을거.
#461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0:36
작중 고려는 군사강국 이미지 엄청나게 세긴 하겠다.
여요전쟁때는 귀주대첩으로 거란군 갈아버리고,
북방 패자인 척진군 상대로도 대승띄워서 조져버리고,
여몽전쟁까지 이겼으니
#462이름 없음(D0.b85rBO2)2023-11-15 (수) 00:37
>>460
서방원정 후니까 후자 아닐려나?
#463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0:38
아무튼 전적보면 작중 고려군은 중세 최고 티어 수준의 강군은 맞음
몽골군 상대로 최고 티어 수준 강군이라는 것조차 불안할뿐이지
#464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40
>>462 그럼 아마 무칼리 부하겠지. 무칼리 본인은 후요랑 남송이 저만큼 저항하면 만주로 가기 좀 그래서.

무칼리가 사준사구 중 칭기즈칸 생전에 신임도나 받은 권한이 탑급이라 아마 패전 이후 자기 권한 내에서 어떻게든 화친으로 끝내고 칭기즈칸 사후승인을 받았을거고.
#465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0:41
패전 후 화평각이 가능하려면 사구보단 사준이니까 아무래도 무칼리일?듯

직접 지휘했으면 묘하게 패배기록이 있는 수부타이 가능성이 높지만
#466이름 없음(3m7We2U.Xk)2023-11-15 (수) 00:44
고려입장에서도 얼척없지만 주변국들도 몽골에 대한 외교신뢰를 바닥칠듯
후요 배반자들 토사구팽한거도 글쿠
#467이름 없음(3m7We2U.Xk)2023-11-15 (수) 00:44
고려입장에서도 얼척없지만 주변국들도 몽골에 대한 외교신뢰를 바닥칠듯
후요 배반자들 토사구팽한거도 글쿠
#468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5 (수) 00:44
생각해보니 예수게이가 태조니까 자무카도 테무친이랑 같이 다니는거 아니냐
#469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45
원역사대로면 몽골고원은 막냇동생인 테무게가 맡고 중원쪽 처리는 제후왕 받은 무칼리가 맡았으니까 아마 둘이서 상의해서 일단 화친 찍고 칭기즈칸에게 사실을 알렸는데 칭기즈칸이 여기 원정 안끝났으니까 인정하는걸로 넘겼으려나.
#470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0:52
아니, 테무게나 그외 칭기즈칸 형제쪽 라인에서 뭔가 질렀을 수도 있겠다. 동쪽은 칭기즈칸 형제쪽 영역으로 배분받고 서쪽은 칭기즈칸 아들들로 배분을 받는 형태로 합의가 되어 있던게 원역사인가 그래서 생각해보면 고려 공략은 칭기즈칸 형제쪽 왕가들이 해야 할 일이고 무칼리는 그걸 도와야 하는 입장일테니.
#471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1:38
뭐 몽골식외교가 개판이긴한데 다짜고짜 배신도안한 동맹국 선 칭신하라고 하고 패는건 테무친 외교스타일은 아니긴해서 봉분 약속받은 형제들이 자기 봉분땅늘리겠다고 트롤링한거 같긴함 ㅋㅋ
#472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1:40
그러니까 동방삼왕가라고(?)
#473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1:40
동생들 라인에서 사고친거면 이거 화평 수락도 가능은 할 만 하고.

서하야 칭기즈칸 본인 통수를 처버려서 멸망시킨다고 이를 갈았지만 동생이 사고치고 그래서 이렇게 됐다고 하면 뭐 그럭저럭?... 나중에 기강잡기는 해야겠다고 느낄 순 있는데 서하처럼 끝장을 보자 하는 수준까진 아님.
#474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1:44
테무친이 서경에서 한번 놀고갈 정도면 그래도 통수는 안쳤단거니까 뫄
#475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1:44
뭣보다 기강잡기 한다고 달려들기에는 여기 고려 너무 강하단 말이지...
실제 실력도 엄청나고, 이미지도 여요전쟁때부터 미친듯한 대승전적 쌓아놨고
#476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5 (수) 01:47
ㄹㅇ 의문임. 여요전쟁시절부터 계속 속은 어쨋든 겉은 꾸준히 군사강국이미지 유지중인데도 칭신거리며 달려들엇네
#477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1:52
칭기즈칸 팽창은 몽골식 은원관계 비중이 크니까. 서요? 나이만족 후계자인 쿠츨루크가 장악해서 그거 잡아야지. 서하? 너무 신뢰가 없어.(이때가 정치혼란기라 정권 바뀔때마다 태도가 막 바뀜) 금? 암바가이 칸과 쿠툴라 칸의 원수. 호라즘? 사신을 그만큼 모욕했으면 보복받아야지?

은원관계 없는데 대뜸 서열정리하겠다고 드는건 일단 칭기즈칸식 스타일까진 아님. 하지만 동쪽에 분봉받아야 하는데 남만주는 저놈이 다먹었고 북만주에도 영향력 너무 세잖아! 하는 칭기즈칸 동생들은 다르게 생각할 수 있지.
#478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1:52
원역 고려도 무신정권으로 개판나기 전에는 방어전 한정 영끌해서 20만 가까이 뽑아내던 나라인데
여기 고려는 뭐...
#479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1:53
솔직히 고려가 남만주는 확실하게 다 잡고 북만주에도 연회피플 말갈 만들면서 영향력 행사하고 있으면 거기에 분봉받아도 우리에게 남는게 없어! 라는 생각 할만하다.
#480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1:55
의종의 격구애호+요나라 개발딸 국영목장+말갈계 포섭
아마 마상창시합 대신 격구를 기병전통을 유지하는 스포츠로 써먹는 모양인데
#481이름 없음(omuMyGHbGI)2023-11-15 (수) 02:10
뭐 방어전도 방어전이지만 어디까지 갔는지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원정으로 17만 동원했단게 무신정권이전 고려고
#482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12
>>481 그거 이후에 금나라에 개호구되는 수나라메타가되긴했어서 ㅋㅋ
#483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20
고려거란전쟁 배경인 여요 2차 직전에 강조가 모았던게 30만, 3차때 강감찬 휘하로 총동원한게 20만 8천, 윤관의 동북9성 정벌때 총병력이 17만
#484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22
어장고려가 따갚되 성공해서 그렇지 고려초기 병력 동원은 진짜 허리 박살난다 응기이잇 직전이라 윤관이 말갈배신하고 그랬던거긴해서 ㅋㅋ
#485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2:25
서방원정은 원역사처럼 호라즘 중서부쪽 정리되기 전에 귀환하고 그런 정도에서 그치지 않고 페르시아 완전평정한 다음 전개에 따라선 바그다드나 어쩌면 레반트 소아시아 근방까지 치고 들어갔을 거 같은데... 딱 십자군 전쟁 중반쯤이라서 엄청 복작댔을테고...원역사보다 빨리 움직였음 그 4차나 5차 십자군 시기에 레반트에 얼굴 비출지도 모른다.

...상상도 안가는데. 어떤 이미지로 나올지.
#486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27
아 참고사항 어장 동경의 찐빠짓은 OTL에서도 일상이라 남경(서울) 서경(평양) 개경은
언제사 경이였는데
동경은 폐지됬다 생겼다 폐지됬다의 반복 ㅋㅋ
#487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28
>>483 그, 고~중세의 군대라는건 이게 실제로 관측하기 전까진 실질 규모를 알 수 없는, 그러니까 기본 양자역학적인 군대라는 점을 생각해야됨...

동서양 막론하고 전부 그렇다.
#488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29
>>487 하지만 관측결과 그정도병력이 동원된다는건 최소 관측가능할대 동원전력이 그정도란거아님?ㅋㅋㅋㅋㅋ
#489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2:30
그 칸나에 전투 로마군조차 8만! 했다가 이거 어쩌면... 5만 몇천?... 정도로 3할 이상이 실존 여부를 알 수 없는 영역에 속해있는게 고중세의 군대임.
#490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0
>>488 그 명나라의 장부상 군대같은거라서 ㅋㅋㅋ
#491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2:30
>>488 그건 '기록된' 병력이지 '관측된' 병력이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
#492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1
장부상으로 군역을 지고 있는 장정의 숫자는 17만이 맞을껀데
그 17만을 완벽하게 전장으로 끌고갈 행정력이 있느냐로 따짐 없어서 가라로 5명갔는데 암튼 10명 갔습니다가 가능한 시대
#493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31
명나라 장부상 군대랑 실질 운용병력 다른거 같은거아님?ㅋㅋㅋㅋㅋ 암튼 고려는 전쟁한답시고 끌어올린병력이 그거잖음. 그럼 근사치인거아닐까
#494이름 없음(xyP641Fo9.)2023-11-15 (수) 02:32
일단 예수게이가 기반 다져줬으니 보르테 납치는 없다고 치고
주치가 계승 확고하다면
대칸위 가지고 분쟁 줄어들려나?
아니면 그래도 칸국 분봉 문제가지고 다툴려나?
#495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2
>>493 놀랍게도 그 명나라보다 행정력이 떨어져서 고려고 그 꼬라지다
#496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32
그래도 아튼 공략성공한거보면 못해도 8만은 동원한거아닐까
#497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33
그 전쟁기계 몽골군조차 만인대! 1만명! 하다가 어 음... 1만 아닌거 같네요... 하는 걸...
#498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34
최소한 저 전역을 위해서 소집한 장병 수가 30만이고 20만8천이고 17만이고는 맞을걸

물론 그 중 얼마나 최전선에 갔을지는 누가 아나 ㅋ
#499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5
백인대(진짜 정예 아님 50명 채움 정규편성임)의 로마도 그렇고
금나라도 비슷한 찐빠 냈고
서류상의 정규편제로 17만이다 소리는 하는데
그 편제 내부의 부대들은 완편된적이 없다구욧
현대서도 부대 완편 안되있는 마당에 뫄 ㅋㅋㅋ
#500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35
새삼 느끼지만 20세기와서 진짜로 기천만을 갈아재끼는게 이상한거지 사실 옛날에 호왈거리며 노는게 정상이엿던게아닐까...
#501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2:35
>>494 애초에 과확장해서 울루스 갈리고 알력 생기는게 문제라. 장자계승 성공한 것만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님.
#502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36
원역사식 말자상속은 초원 부족사회에서 장성한 자식들에게 목초지랑 가축 떼서 독립시키고 마지막에 남은 막내가 마지막에 남은 아버지 재산 물려받는다는 부족전통 계승법이라서 사실 부족정 개혁 제대로 돌렸음 그게 유지중인지도 잘 몰름.

원역사는 칭기즈칸조차도 3남 오고타이 후계자로 지목해놓고 정작 자기랑 끝까지 동행시키는건 4남인 막내 툴루이여서 막내가 말자상속 원칙 따라 계승받아야 하는게? 하다가 오고타이에게 넘어간건데 솔직히 여긴 잘 몰라.
#503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7
>>494 확고한 장자계승이였음 저지롤이 안남 형제도 자식도 죄다 물려받을 땅덩어리가 필요하니 나는게 세계정복 찐빠라고
#504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37
원역사 몽골의 추진력은 케레이트도 털고 자무카도 털고 나이만도 털고 해서 비벼볼 수 있는 왕급 대부족장들을 조진 것도 큰데

원한피드백 없이 그 숙청작업이 얼마나 되었을지도 거시기하고...
#505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37
금나라는 그 찐빠 중에서도 특히 찐빠질이 강해서 군대가 유명무실해졌습니다, 개혁하죠? 하면 그냥 냅두고 새군대 창설해! 이짓을 반복함.

기존 군대를 폐지하고 새군대 창설이 아니라 기존군대 유명무실해진거 어쨌든 냅두고 새군대 창설이라는 게 키포인트.
#506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38
일단 서방원정하는거 보면 나이만정도는 조진거같긴 한데 범인찾기 다이스 안나오면 대충 적당히 지분 받고 승복했다로 갈테고
#507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38
솔직히 서역에 원역사보다 더 간거보면 말자 상속 전통 남아서 몽골 본토는 동생들꺼라서 징키스칸이 몽골? 망해도 돼 내땅 아님 하고 있을 수 있다고 ㅋㅋ
#508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2:39
말자상속은 고쳤겠지. 원역사마냥 예수게이 죽어서 난리난것도 아닌데 테무진이 스무스하게 계승한거 보면 장자계승은 개혁 성공한거 같음.

문제는 분할상속이 어떻게 되냐의 문제지...
#509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39
몽골 본토랑 중원 자체는 칭기즈칸이 여긴 내 몫 하고 있을껄.

서쪽은 자식들에게 떼주고 동쪽은 동생들에게 떼주고 중앙(몽골고원, 중원)은 칭기즈칸 본인의 영역이고, 그정도 분봉 마인드일거임.
#510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41
장자원정대도 승계 전에 해야지 이미 테무친이 승계한거 확정이라 >>507 요건 좀 너무했고

서경맛 봐서 귀금속과 도시의 중요성을 원역사 말년급으로 알고 있을 양반이니까 아들래미들 분할상속을 실크로드 요지로 주려고 저러고 있을지도
#511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2:42
뭐 솔까 원역사랑 달리 계승한 쪽이라 테무진 형제들끼리 알력도 있을거 같은데 어케 될지.
#512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2:43
솔직히 호라즘 원정 2년만에 끝내고 귀환한거도 무칼리 죽으면서 정리 해야 하고 서하 계속 대들고 그래서니까 좀 더 젊을 때 가서 좀 더 원정 길게 했으면 더 서쪽으로 갔을 수도 있긴 할거.
#513이름 없음(yqGYemhbpA)2023-11-15 (수) 02:43
도시의 풍요로움을 알아버린 이상 결국은 서로 초원이 아닌 도시쪽을 분봉 받고 싶어하긴 할거라서
#514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43
예수계이때 개혁 시작한거라 장자상속이 제대로 정착하기엔 너무 이르니 뫄
#515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2:44
적어도 3대는 지났어야 찐빠가 없지 첫 장자상속일께 테무친임 진짜 찐빠 어마어마할껄
#516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46
그 찐빠에도 다 조져놧다는건 그만한 힘이 있엇을거란거니. 조력자들도 꽤 강력햇을듯?
#517이름 없음(yqGYemhbpA)2023-11-15 (수) 02:46
예수게이 시절부터 이어진 동맹에게 대뜸 칭신하라고 갈긴 것은 테무친이면 안할 일이긴 함.
요나라 전쟁때 슬슬 간 본것도 아니고 고려가 착실하게 요나라와의 전쟁까지 같이 도왔으면 적어도 테무진은 칭신하라고 갈기진 않을 성격이라서
결국 형제가 하나 테무진이 서방원정 간 사이에 급발진 박아버린 느낌
#518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2:48
그런가. 역시 급발진박은각인가?
#519이름 없음(rpJRetLsMk)2023-11-15 (수) 02:49
몽골애들한테 이렇게 빨리 도시의 안락함을 보여주다니.... 서경 당신은그저 슬라네쉬의 궁정
#520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49
동방삼왕가 중에 테무게는 벌써 다이브칠 이유가 없고 카사르랑 카치운 둘이 제일 유력할듯
#521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2:53
예수게이 자식이 테무진, 주치 카사르, 카치운, 테무게 옷치긴, 테무룬(딸), 벡테르, 벨구테이. 이렇게 7인. 아들은 여섯.

예수게이가 확실하게 내정개혁 했으면 정처 취급인 호엘룬쪽 자식에게 계승권 확립했을거고 이복형제인 벡테르가 내가 계승해야지 하고 개기다가 죽는 일은 없었겠지... 카치운은 좀 빨리 죽은 편이라지만 자식들 있었고. 그럼 동생들에게 나눠줘야 할 땅도 많지. 카사르는 견제를 좀 받았지만.
#522이름 없음(OcsDaGWVcg)2023-11-15 (수) 02:56
어느쪽이든 그간 군사강국 고려 이미지 쌓아온거 생각하면 동원 병력이 적진 않았을거고 방심해서 졌다도 아니겠지
#523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2:56
사실 적장자상속 아니면 테무친이 계승하기 좀 힘듬. 말자상속이면 테무게가 권리 요구할만하고 장자상속이면 나이는 벡테르가 제일 많아서.(테무친보다 2살 연상)

정실과 측실 분리하고 거기서 장자상속으로 해야 테무친에게 간다.
#524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2:58
벡테르는 묘사된 성질머리 보면 숙청각도 있긴 한데 적장자일 가능성이 확실히 높지
#525이름 없음(xTMJmVTi7.)2023-11-15 (수) 03:01
일단 여기 고려가 대외적으로 약한 모습보인거도 없고 전쟁도 거의 다이겨왔음 거기에 말박이들에 호감작도 해왔는데 갑자기 들이댄건 칭기스칸 방식은 아니긴함
#526이름 없음(BgnaufJ/c2)2023-11-15 (수) 03:05
적장자상속 성립시켰음 예수게이 내정 대박친건데 그래도 안착하려면 테무친 자식대까진 이어져야...
#527이름 없음(yqGYemhbpA)2023-11-15 (수) 03:23
서열정리는 하긴 해야하는데 형제 관계에서 누가 형이고 아우인가로 먼저 빌드업해야지 대뜸 왕으로 모시라는건 급발진 확실 ㄲㄲㄲ
#528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3:36
근데 잘 조련된 봉건중기병의 차징은 모르고 쳐맞으면 그대로 뼈와살이 분리되는 필살기의 영역 맞긴함
#529이름 없음(VgIR07W0fU)2023-11-15 (수) 03:38
이동네 중기병은 서양이랑달리 랜스차징이 아니라 화살차징이기도 해서 ㅋㅋ
#530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3:45
뭐 근데 어떻게 평가를 내리건 대규모 전쟁에서 정면한타로 대승을 계속 띄우는데

군사력이 우리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막강한건 분명함.
#531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3:49
고려 체제 특성상 전쟁 명분이나 중앙의 친목질에 의한 지방 호응도에 따라서

고점과 저점이 널뛰기를 할수밖에 없지만
#532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3:51
창기병이야 충분하니까 ㅋㅋㅋㅋ
#533이름 없음(U6OnyE8MTQ)2023-11-15 (수) 04:39
이대로 길게가면 주원장을 이성계가 토벌할 각이 나올지도 모르겠는걸
#534이름 없음(ynUGGip2/c)2023-11-15 (수) 06:16
몽골이 뭔생각으로 통수쳤나 그리고 고려쪽에 얼마나 꼴아박았냐에 따라 전개가 훅훅바뀔듯
#535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6:36
일단 테무친 동복, 이복 형제들 보면

주치 카사르 - 원역에서 벨구테이의 힘과 카사르의 활이 자길 칸으로 만들었다고 할만큼 용맹이 뛰어나고 특히 대단한 궁수. 공적도 많은데 그래서 몽골 통일 후 견제받은 티가 암.
카치운 - 원역에서 기록 진짜 없음. 몽골 통일 후 사망 추정
테무게 옷치긴 - 막내동생으로 서역원정때도 집지키기를 한다거나 여러모로 대우는 받음. 꽤 나대긴 했고 오고타이 사후엔 권력에도 야심을 보임. 그래도 일단 테무친 생전에 테무친에게 거슬릴정도로 나대진 않음
벡테르 - 태어난건 먼전데 어머니 가문빨에서 테무친에게 밀려서 서자취급받다가 예수게이 사후 자기가 장자 되겠다고 움직이다 테무친-카사르에게 사망. 숙청당하지 않았으면 아마 제일 불만을 품고 살았을것
벨구테이 - 벡테르 동복동생이고 테무친보다 1살 위이긴 하지만 벡테르 죽는 거 보고 철저하게 테무친에게 복종함. 힘과 인내심이 알아주고 성품은 선량한 걸로 보임.

이정도인데... 형제들 중에서 실제로 자기 지분 노리면서 사고를 칠만한 건 벡테르가 살아있다면 당연히 벡테르가 1순위고, 2순위는 카사르. 다만 카사르가 맹장으로 알아주니까 카사르는 서역원정 데려갔을 거 같고, 그럼 벡테르가 테무게 꼬셔서 일을 일으켰다... 정도로 짐작되는데. 카사르 안데려갔으면 벡테르랑 카사르일거고.
#536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6:40
암튼 암만 몽골이 칸국으로 산산히 분해될거라해도 아직 그러지도 않았는대 바로 그냥 냅다 고려통수치는거보면 뭔가 뭔가임. 무슨일이지.
#537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6:44
원역사 무신정권으로 대놓고 좆ㅌ망한 고려에도 5만 좀 안되게 보냈는데

여기서는 그 배는 보냈겠지
#538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6:48
아무튼 몽골제국 내부 구도를 보면 원역 동방3왕가 애들이 이대로는 우리 개털이잖아 하고 병력끌고나와 사고친게 맞을듯
#539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6:52
원역 살리타이는 요동쪽 탐마치 초대 사령관이고 거란 여진 합처서 많이 처서 3만대 정도 끌고 침공했는데, 여긴 칭기즈칸 형제들 나섰다고 하면 그거보단 많겠지.
#540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6:53
대충 후보가 테무게 옷치긴, (살아있다면) 벡테르, 벨구테이 이 셋이 주도해서 자기 상속분 챙긴다고 트집잡아서 때린건가
#541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6:53
카사르야 상황상 서방원정군 들어갔을거고
#542이름 없음(oN7bMgwtXE)2023-11-15 (수) 06:58
뭐 서열정리 하라고 시키고 서방원전 떠났더니 서열(형제관계)를 서열(군신관계)로 급발진 박을 권한이랑 트롤기질 있는건 옷치긴이긴한데
다른 형제는 트롤할 이유는 있는데 권한은 솔직히 뫄
#543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6:58
벨구테이는 맹장이면서도 침착하고 온화한 성격으로 정평이 난 인물이라 주동자일 거 같진 않음.

다만 맹장으로 이름이 났다면 군 지휘를 맡았을 순 있겠지.
#544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0
아무튼 원역사 만주보다 훨씬 개발 잘됐을거라서
옷치긴이 자기 왕부 삼을곳으로 탐낼만한 곳이긴 함
#545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00
확실히 테무게가 급발진 안하면 사실 다른 형제들은 거기까지 사고칠 힘이 없음. 무칼리도 저혼자 급발진하진 않을걸.

테무게가 움직인 건 확실해보임. 그래야 전후에 화친까지 맺을 권한이 있지...
#546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1
몽골 외교성향 생각하면 언제고 신하로 만들어서 꿇릴 생각은 있었겠지만
저 상황에 급발진 박은건 아무리 생각해도 누군가의 트롤링이지
#547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2
위대한 정복자의 이미지에 가려서 그렇지 몽골도 내부정치 요절복통 대환장쇼 맞고
#548이름 없음(ynUGGip2/c)2023-11-15 (수) 07:02
테무친이 직접 사고쳤을 가능성은 있음?
#549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02
호라즘조지는 원정중에?그럴수잇나?
#550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2
아예 테무친 성향이 바뀌었다고 가정하면 몰라도
원역 인물이면 저기서 급발진할 사람은 아님
#551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02
아니면 알고보니 테무친이 안간건가? 그럴수도잇으려나?
#552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03
누가 시작했는진 모르지만 어쨌든 거기에 테무게 옷치긴이 동조해 군신관계 강요 질러버리고 군대까지 제대로 움직이다가 역공 쾅 맞고는 테무게 명의로 임시화친 후 테무친에게 사후승인 받은 그런 전개일거.
#553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04
테무친은 당연히 그걸 요구할 권한 자체는 있는데 이양반 원역사대로면 은원 따져가면서 원 있는 쪽 중심으로 움직였어. 성격이 그런 짓 안할 거 같긴 함...
#554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4
몽골제국 전체적인 생각도 자기네 발원지에 지나치게 가깝고 강한 고려를

언젠가 서열정리 해야한다는 생각은 있었을텐데

지금은 시기상 너무 안좋지
#555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05
그건 그렇네. 암만 그래도 고려가 몽골한테 해준게 그렇게 많은데 테무친이 무턱대고 신종강요할거같진 않기도한데
#556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5
누군가가 자기 개인적인 이득 때문에 급발진을 밟았을 확률이 높고,

원역사에 비춰보면 그 누군가가 테무게 옷치긴일 확률이 높음
#557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05
>>554 그럴 생각임 서역을 안갔을꺼라 테무친 의사대로 전쟁난게 아닌거로 보이는거지 ㅋㅋㅋ
#558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06
본대는 호라즘따잇했을꺼라 여차할때 중원치는거도 먼데 그보다 먼 고려를 급발진을 박을 트롤기질이랑 권한은 막내밖에 읎긴해서 ㅋㅋㅋ
#559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07
>>557 ㅇㅇ 그니까 지금이 아니라면 몽골제국 전체적인 의사일 확률이 높은데

지금은 상황이 너무 안좋아서, 누군가의 트롤링일 확률이 높다는거
#560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5 (수) 07:09
오늘 연재에서 몽골 내부사정을 다뤄보면 정확한 이유...

혹은 여몽전쟁에서 몽골이 얼마나 피해를 입었는지 알 수가 있을 듯?
#561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09
칭기즈칸이 딱 철저하게 딱딱 맞추는 거 같지만 통일하자마자 공적 1위인 자기 동생 카사르를 의심해서 힘을 좀 빼앗아버리질 않나 테무게는 나름 꾸준히 트롤질을 해대질 않나 자식들 서로 혐오하고 쌈박질하는 건 유명하고...

칭기즈칸 본인도 부족체제때 습관 못벗어서 오고타이 후계로 해놓고 툴루이가 후계인것처럼 툴루이를 자기 옆에 붙이고 다녔고 주치는 막판엔 칭기즈칸 귀환명령 안듣고 침묵해버려서 칭기즈칸이 주치 반란의심해서 토벌 직전까지 갔다가 주치가 죽어서 끝났고.

칭기즈칸 생전 가정사도 참 복잡하고 말들 안들음. 제일 신임할만한건 벨구테이 하나던가.
#562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11
그래도 원역이랑 비교하면 예수게이가 개국시조 역할 해주고갔으니 그정도는 아닐거라 생각은 하는데, 지금 상태를 보면 또 모르것네
#563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12
칭기즈칸 사후에도 툴루이는 오고타이에게 숙청당한 분위기도 있고... 뭐 공식 사인은 술 너무 많이 마셔서 난 술병인데. 오고타이가 유명해서 그렇지 툴루이도 술을 오질나게 마셔댔다고.
#564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12
그리고 고려의 군사력이 그놈의 창조사치 때문에 고점과 저점이 좀 불명확했는데

어제 어장 대승으로 중세 1티어급인건 확정이라 봐야할듯

전성기 몽골에 쳐맞다가 적응해서 역습 갈긴것도 아니고 초전에 회전으로 대승은

솔직히 세계사에서 한손가락에 들지 않나?
#565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13
물론 이건 몽골이랑 동맹으로 있으면서 몽골쪽 전술을 이미 파악해둔게 크겠지만
#566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13
전투 승리는 간간히 있는데 전쟁 승리까지 했음 1티어임. 천운이 따랐다고 해도 천운도 잡을 실력은 있어야지.
#567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15
암튼 한번 대차게 싸우고 몽골이 물러나는걸로 화친해승며 전쟁이긴거지 뭐 ㅋㅋㅋㅋㅋ
#568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16
뭐 이 시기 금나라도 충효군으로 500명으로 3000명 기병대전해서 대승했다거나 그런식의 회전승리는 많긴한데 전쟁승리는 진짜 희귀케이스
#569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17
고려도 암튼 적장 참수작전성공했으니 우리가 이김 1 2차 항쟁도 엄밀히 따지고 보면 화이트피스라 ㅋㅋ
#570이름 없음(Ix5OXKfS/k)2023-11-15 (수) 07:19
군사력은 강해서 싸울때는 대승하는데

그놈의 창조사치 때문에 군비지출이 두려워 선빵을 안때리는 고려
#571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22
근데 쩔 수 없는게 이제막 한양 개경 평양 이셋 중점으로 하나의 수도권 형성하기 하다 실패한 원역이랑 달리 여기는 성공하고 있는거라 ㅋㅋㅋㅋ 한강 이북의 이셋 개발하려면 귀족이 많아야하고 그러려면 사치로 문화 창조해야함 ㅋㅋ
#572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23
그리고 동경은 원역서는 지들 삔또 상하면 가짜 반란 쳐서 매번 행정구역 격하당했다 빼애애액해서 다시 격상되던 경주가 일붕이패는거로 봐주다니 왕씨 권위가 살아있구나 흑흑
#573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7:25
전쟁때문에 사치를 줄이면 나라가 터진다고요
#574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26
실제로 로판제국화가 잘되고있긴해 ㅋㅋㅋㅋ
#575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27
안그래도 중세 온난화시기라서 말이 유목민이고 머릿수가 적다 이거지 실질 만주에 사는 반농반목 목축 유목 이쪽 인구도 수백만 단위는 될거라 절대 적지가 않음.

이걸 고려 하나로 녹여보겠다고 연회피플 말갈 이러고 있는 거니까...
#576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7:27
북부대공과 해적대공들 ㅋㅋㅋㅋㅋ
#577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7:27
사실 모티브가 프랑스라 어떤면에서는 러시아 제국보다 나음
#578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29
말이 중세 온난기지 요동인근 송화강 이남은 원나라 말기 귀금속 고갈 지폐신용붕괴 흑사병 황하 제방 붕괴 이 연타로 세기말로 아예 개판 나기전에는 진짜 덩치 크다고 ㅋㅋㅋ
#579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7:29
솔직히 프랑스 정도면 유럽 전체의 문화수도격이이기도 해서.
#580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31
>>576 노르망디공과 아키텐공인것 ㅋㅋ
#581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31
땅넓이는 고려의 본토보다 넓고 인구도 대략 기존 고려 인구의 1/2가 넘는 엄청 큰 인구일거라 이거 녹이는 것만으로도 위업이 맞다.
#582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32
뭐 인구는 고려뽕취한 말갈이 그러지 못한 유목 때려패서 조금 줄었을 순 있는데(좋은 향부곡소민은 인구로 잡히지 않아욧) ㅋㅋㅋ
#583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38
아 ㅎㅎ 아무튼 고려인을 구출햇어요^^
#584이름 없음(/YwpdKzZaI)2023-11-15 (수) 07:39
이게 다 연회와 여행을 즐긴 의종태왕 덕인것(기습숭배)
#585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41
ㄹㅇㅋㅋ 이게 왜 진짜 무의지치
#586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7:43
원역 고려인구 추정치가 3-400만이던가?
#587이름 없음(ynUGGip2/c)2023-11-15 (수) 07:43
솔직히 몽골이랑 또 싸워서 크게이겨봤자 여기서 확장하면 그거 유지 못할거같은데
고려도 몽골이랑 관계 수습하고 현상황 유지하는게 최선이긴함
#588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43
>>586 ㅇㅇ 향부곡소민은 인구가 아니니까
#589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7:44
고려가 확장욕 불태울거면 진작에 연운16주부터 먹었지
#590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45
아무리 중세여도 조선초기 그 행정력 이제막 다시복원했을때 비교해서 너무 적은거 아니냔 소리가 많은데
저런 천민취급 행정구역 인구는
"사람"이 아니였다보니 고려 사료에서 나오는 인국가 엄청 적은것
#591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7:48
연운16주 잔당도 못이기고 요나라 재흥하게 만든
송나라는 다시봐도 레전드긴 하다
#592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50
참고로 저 시기 송나라 사서에서 기록하는 고려의 인구는 250만인데
문제는 고려는 몽골간섭기 이전엔 인구조사를 할 능력이 안됬고 몽골간섭기때 몽골이 협박했는데도 실패했단 흠좀무한 기록이 있답니다
#593이름 없음(/YwpdKzZaI)2023-11-15 (수) 07:50
머 척씨도 요나라(시체)는 평정했어도
요나라(부활)에겐 패했으니까.
#594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51
실패를 가장한 무언가 아녓을까
#595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52
>>594 그 공민왕 전성기때도 실패하는 인구조사라구욧 ㅋㅋㅋ 전근대적 인구조사가 제대로 성공한건 조선이 처음임 ㅋㅋ
#596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7:56
>>595 그러니까 하는말임ㅋㅋㅋ 실패한게 아니라 걍 귀족들이 안한거아님?ㅋㅋㅋㅋ
#597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57
>>596 귀족이 아니라 평민들이 안해버림 ㅋㅋㅋ
#598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7:58
고려가 그렇게 무작정 군대뽑을 수 있는게 실질 인두세 역활하는 군역 때문인데
가라행정 쳐 대서 그냥 향부곡소 비국민하고 말지 안해 해버려서 ㅋㅋㅋ
#599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58
애초에 전근대라고 해도 참치들이 가진 국가의 이미지는 조선이나 명이나 청 정도고 유럽으로 놓고 봐도 최소 절대왕정기니깐. 중세 봉건국가 치곤 여기 고려는 굉장히 잘 꾸려나가고 있는 편이지...

군사 법복 성직 귀족 분화도 되고 할 정도면 성공적인 중세국가지...
#600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7:59
솔직히 백성들 반발 생각하면 호적조사 조선정도 한것도 꽤 노오력 한거지...
#601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8:00
아무튼 호적에들어가면 너도 과거쳐서 귀족될 수 있어라고 약팔던 조선이랑 달리
진짜 세금삥뜯으려고 하는게 고려 이전 호구조사라 제대로 될리가 만무했던거
#602이름 없음(dJwIyJhF1A)2023-11-15 (수) 08:01
뭐 그래서 고려도 호적들어가면 십분의 일만 세금이고 향부곡소 하는애들 할당량보다 작다니까 하고 꼬시긴하는데
그놈의 토직겸병문제로 지대(소작료)가 두배 이지롤하다보니
#603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8:01
하긴 반도인들 이악물고 탈세할라고 햇지. 조선시대때도 이악물고 탈세하려고 자진해서 노비되는 사람도잇엇고
#604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8:03
원래 탈세는 만국 공통인것.

사병 철폐하니까 그럼 다 노비로 한 다음 노비를 사병처럼 부리면 되는게? 하기도 하고...
#605이름 없음(rW5YX6hyPY)2023-11-15 (수) 08:04
괜히 지주와의 전쟁인게 아니엿던것
#606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8:10
뭐 세금은 서양에서도 엄청 찐빠낸거 생각하면 평범하지.
#607이름 없음(.qUZyk.zEg)2023-11-15 (수) 08:11
원래 평범하게 다들 찐빠내고 탈세하고 하는거야.

중세면 중세답게 탈세하고 찐빠내겠지.
#608이름 없음(bUBZy02XjY)2023-11-15 (수) 08:13
그나저나 태양왕 메타인데
정작 의종이후 고려왕은 존재감이 없네 ㅋㅋ
#609이름 없음(QzKugncnWI)2023-11-15 (수) 08:13
세금을 덜 싫어하게 하려면 성취신분이라도 줘야지 ㅋㅋㅋㅋㅋㅋ
#610이름 없음(/YwpdKzZaI)2023-11-15 (수) 08:18
태왕이 일안하고 빚내서 연회열고
귀족들이 나랏일 돌보다보니...
황권은 추락하는데
전쟁승리나 북방 흡수로
태왕 권위는 괜찮은 기묘한 상황이니까
#611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08:19
개인 화기 나오기전에는 저정도만 해도 충분히 유지는하니까

중원물량이 본격적으로 나오는 향태만아니면
#612이름 없음(xBeCpPcSqo)2023-11-15 (수) 08:20
아직 권위와 권력은 비례하는 시대고 군주가 법 위에 있다는 마인드가 있을테니 결국 실질 황권 자체도 높겠지. 관측하려 들질 않아서 그렇지.
#613이름 없음(r93MzEEh4.)2023-11-15 (수) 08:21
태양왕 메타가 아니라 카페왕조시절에서도 저래도 파리가 본토가된게 프랑스니까 ㅋ
#614이름 없음(NiJgdGBI9w)2023-11-15 (수) 08:28
뭐 어차피 영역이 좀 많이 커져서 함부러 국왕중심 중앙집권 달리면 나라 터질테고.
#615이름 없음(d34iV/7GGE)2023-11-15 (수) 08:28
고려 태황은 자의든 타의든 연회피플 나도 할수이따 너도 할수이따 상태일꺼라 국정 꾸릴 틈이 있을런지도 의문이긴 함 ㅋㅋㅋ
#616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08:29
>>615 사실 연회피플로 정체성다지기만 하는것도 매우큰일해내는거긴해
#617이름 없음(d34iV/7GGE)2023-11-15 (수) 08:33
뭐 좋게말하면 태황은 외정(귀족간 외교 담당)에 집중하는거라고 할수 있는거에오
아 원래 이 시대 외교는 귀족간 친목질에서 출발한다구요(볼테르 : ㄹㅇㅋㅋ)
#618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08:47
애초에 중앙귀족이란걸 창조해낸게
이시절 유럽도 동롬 신롬 프랑스 이 둘 뿐이라고 이 시점이면 영국도 이 시점임 절찬 지방이랑 전쟁중이고 ㅋㅋ
#619이름 없음(ziH67BKTtY)2023-11-15 (수) 08:48
영국은 지방과의 전쟁이 문제가 아니라 왕위계승권두고 싸우던시기 기도햇지
#620이름 없음(d34iV/7GGE)2023-11-15 (수) 08:53
모여드는 연회피플
발해 연회피플
말갈 연회피플
여진 연회피플

연회피플 고려인들과 친해지고싶다
서경의 술과 사우나가 그렇게 개쩐다는데(?)
#621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09:17
그리고 후원으로 가서 밍나 모두 xx하자구!
#622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5 (수) 10:04
ㄷㅁㅋ
#623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29
동북아의 무력본위제 중앙은행 (인출불가)
#624이름 없음(1YTwbVqXGM)2023-11-15 (수) 14:29
이놈 저놈 다 패고 다니는 동아의 깡패 오른쪽 퍼런거
#625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5 (수) 14:29
이게 만반도?
#626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5 (수) 14:29
고려는 정말로 오른쪽 퍼렁거가 맞구나.
#627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29
결국 모든 공주는 고려 황궁으로 통한다(?)
#628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29
근데 오른쪽퍼런거라기에 오른쪽 퍼런거는 저게 가능해지는게 수백년 뒤에나 되지 신롬에게 저 지롤도 못하고 백년전쟁이나 당하니
엘랑이 왼쪽 퍼런거 아닌가?
#629이름 없음(wo3RAln5/I)2023-11-15 (수) 14:30
찐텐 로판제국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30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0
진짜 사람을 갈아서 개발딸치니까 저게 된다고생각했는데
생각보다는 훨씬 살만하겠네 (먼산)
#631이름 없음(BG8.qdYuDw)2023-11-15 (수) 14:30
새로운 파워워드 "무력본위제" ㅋㅋㅋㅋㅋㅋ
#632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5 (수) 14:30
>1597006074>848
조송은 미래를 본거야.... 지금 요동을 못뺏으면 몽골도 패버리는 깡패가 나타난다는 미래를....
#633이름 없음(JfveOvIsEw)2023-11-15 (수) 14:30
로판제국에 나오는 영애들은 수도 서경에 모여 아카데미물(지속가능한 사치)을 연다
#634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0
아마 현시점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조세금납화를 완수했을 고려
놀랍다
#635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30
솔직히 엘랑이 유럽짱깨 폭군으로 군림하게되는거보다 빠르고 더 잘 군림중인데 ㅋㅋ
#636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1
마르코 폴로의 목적지는 서경이겠구만 ㅋㅋㅋ
#637이름 없음(IlePtVphA.)2023-11-15 (수) 14:31
도마인증 오른쪽 퍼렁거
#638이름 없음(JfveOvIsEw)2023-11-15 (수) 14:31
>>632 당신의 혜안을 전혀몰라봤습니다 송!!
#639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31
>>630 사람을 갈긴할꺼임 화북에서 구출된 삼한말 못하는 삼한인이
#640이름 없음(NPg.nFEB0I)2023-11-15 (수) 14:31
한줄 감상평 : 고려 전투력 미츄었냐고!!!

현재까지 가히 이한의 후계자, 아니 이한의 조상님인 전쟁 다이스다
#641이름 없음(rpJRetLsMk)2023-11-15 (수) 14:31
해적성채도 있다는게 고려 진짜 개깡패야 ㅋㅋㅋㅋㅋㅋㅋ
#642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5 (수) 14:31
최소한 몽골이 칸발릭에 도읍하는건 고려가 망하지 않는이상 못하겠네
#643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14:32
결국 황하가 아니라 장강 경걔가 된건 확정이구나
#644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32
그리고 동경은 응 미치지 않고서야 서라벌 정체성 안퍼트리지
삼한은 세계 최강
#645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2
Tmi) 동경의 계림성채 놀이는 진짜로 '장난'이었다
#646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2
실크로드가 어디로 향하나요? 서경이요
발해해 무역 노드가 어디로 향하나요? 서경이요
#647이름 없음(BG8.qdYuDw)2023-11-15 (수) 14:32
진짜 고려에겐 장강 건널 동경의 해적성채와 개마무사대 전부 있어서 몽골 편 들어주는 순간 남송 목숨줄 끝나는 날ㅋㅋㅋㅋㅋ
#648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32
고려는 인간계 최강이란 말인가?
#649이름 없음(1YTwbVqXGM)2023-11-15 (수) 14:33
서명하시오 몽골! 서경은 끝노드다!
#650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33
솔직히 유일하게 막을 능력되는 남송이 암것도 못하쥬인데 일본을 번국만드는게 무슨 잘못이냐고 ㅋㅋ
#651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3
저시절 케식텐을 개찌바르고 대칸을 포로로 잡을 정도면 최강 확실!
#652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3
'몽골'로 삼한 정체성 융합을 완수하긴 하네

'몽골'을 정면에서 갈아버리고 황제국 공주들을 데려와서 위신딸로 융합한다는게 작은 차이지만
#653이름 없음(u7/wNR6ryw)2023-11-15 (수) 14:33
근데 오고타이 aa로 나온애 누군지 아는 참치?
#654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34
호죠씨던가도 굽신굽신할만 했다
#655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4
테무진은 죽었어도 사구 중 일부는 살아있을 무렵의 케식텐을 정면에서 박살내고 오코타이를 포로로 잡았으면 최강 마즘.
#656이름 없음(NPg.nFEB0I)2023-11-15 (수) 14:34
오고타이 아마 오토마치 우나일걸
#65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4
호조씨 위신 다이조부? 했는데 상대가 자연재해니 어쩔수 없다
#658이름 없음(BG8.qdYuDw)2023-11-15 (수) 14:34
오토마치 우나요
#659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34
일붕이라 몽골의 무서움과 개마무사의 강함이 안 와닿긴할껀데
뭐 어쩔꺼임 이 시대 니들 목재로 만든 배면 신라 밥이야
#660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35
파티로 몽골 이기는 개마무사대랑 지속 가능한 사치를 즐긴다니 신개념
#661이름 없음(rpJRetLsMk)2023-11-15 (수) 14:35
몽골이랑 남송이 첩이면 그래서 정실은 누구야? 동경?
#662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14:35
그리고 다른건몰라도 이슬람 지역 통합이 아닌 서방 통합이라 동로마와 발칸딴건확정일거란말이지?

그럼 바실레우스 작위까지 몽골이 가진거지?
#663이름 없음(u7/wNR6ryw)2023-11-15 (수) 14:35
이런 애도 있었군
ㄳㄳ
#664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5 (수) 14:35
삼나무로 만든 배로 신라 배를 이길리가??
#665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14:35
>>661 동경이지 뭐
#666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5
아니 일본이 아무리 봇치라도 그 당(아님)이 고려에 무릎 꿇었다는건 충격적인 소리라
#66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6
이때까지는 불교네트워크로 동아시아간 교류가 아직 이어질때라서
#668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36
>>661 고증으로 동경 왕비가 낳은 사촌 공주일 수 있다
#669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6
몽골 공주도 당연히 진귀한 서역 물건 가져다가 황실에 장식할테고
조송 공주도 당연히 기를 쓰고 송나라 도자기나 물건 가져다가 황실에 장식할테고 ㅋㅋㅋ
동서 사치문화의 교집합이 서경이었네
#670이름 없음(8I0DMOHXTo)2023-11-15 (수) 14:36
아무리그래도 서라벌이 정실이 아니면 걍 니들끼리 자치하면서 놀아라 수준이 아니라 삼한일통도 이젠 무시해버리겠다는게
#671이름 없음(rpJRetLsMk)2023-11-15 (수) 14:37
요즘 첩들이랑 노는 남주때문에 심통나서 자기 시비 한테 화풀이하는 악역영애정실.... 와 이집 로판 맛있네요!
#672이름 없음(BG8.qdYuDw)2023-11-15 (수) 14:37
심지어 저번처럼 동방 3가같은 분견대도 아니고 중원통일할 전력을 싸그리 긁어모아서 한혈마에 선진 제련법으로 무장한 중기병대 전 병력을 전면전으로 요하에 쳐 넣어서 고려 개마무사대 빌려야 할 정도였는데ㅋㅋㅋㅋ
#673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7
아무튼 위신딸로 삼한통합을 완수하고 있는건 맞다. 응... 이 시대니 더더욱 저런 위신뽕에 민감한게 사람이라
#674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37
악역영애물도 가능해질 듯. 궁중 신경전이나 정치질도 재밌어질 것 같고
#675이름 없음(1YTwbVqXGM)2023-11-15 (수) 14:37
서라벌:고려새끼들 하여간 싸움은 잘 해요.
'구출'이나 하러 가야겠다.
#676이름 없음(AvBCvXa9Ss)2023-11-15 (수) 14:37
대놓고 보이는 손 경제 개웃기네 ㅋㅋㅋ
#67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8
눈앞에 들이민 주먹 경제 ㅋㅋㅋㅋ
#678이름 없음(/f6.NYgSWM)2023-11-15 (수) 14:38
고려의 무력본위제 정상 작동한다
불만 있어요? 작은 성기들아
또한 화폐는 화살촉으로 지급됩니다
#679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38
그리고 북방의 배타성이 하층부에도 퍼진 건 경위를 보니 납득 했다
#680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5 (수) 14:38
화살본위제가 화살촉을 화폐로 상대에게 쏘아보낸다 였지? ㅋㅋㅋ
#681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8
솔직히 저금통 개 쌉오져서 그걸로 기술딸 치면 일단 민초들에게 강매할 물건의 평균질도 올라갈 수 밖에 없긴함.
#682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38
일단 저쯤 되면 동경해병성채 친구들도 해상 보급하면서 같이 즐겼을 대전쟁
#683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39
외부 다이스 굴리기 전 내정 다이스 수준 자체가 상향조정 될 상황이라 (먼산)
무력본위제가 농담이 아니야 이건...
#684이름 없음(NPg.nFEB0I)2023-11-15 (수) 14:39
보이지 않는 손보다 명확하고 강력하다, 보이는 손!!!! (광고풍)
#685이름 없음(1YTwbVqXGM)2023-11-15 (수) 14:39
무력본위제라는 파워워드.
일단 몽골이 서방으로 나가 귀금속을 긁어 모읍니다->몽골이 고려를 칩니다->고려의 승리!->???->profit!
#686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39
강매하는 나무못과 망치와 농기구의 질이 오른다 -> 개간이나 농사의 효율이 뻥튀기 된다
이게 진짜로 가능하거든
#687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39
지금 고려왕 대역이나 대중매체 이미지 어떨려나?
나름 후세에 인지도는 있을 것 같은데
#688이름 없음(NPg.nFEB0I)2023-11-15 (수) 14:40
성군 의종 폐하의 후계로서 가히 명군이로다! (...)
#689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0
>>687 유쾌한 인싸 파티피플인데 전쟁터 나가면 흉기가 되어버리는 인물상이겠지...
#690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40
도련님 개마기병 회수 이북 보급을 돌리려면 해안 따라 해병성채도 왔을거여
#691이름 없음(D7yOLmZh8I)2023-11-15 (수) 14:40
어제까지나 오늘 초기만해도
서방원정 마치고 돌아온 몽골본대가 (고려를)갈아버리면 어쩌지 했는데...
(몽골을)갈아버렸다
#692이름 없음(1YTwbVqXGM)2023-11-15 (수) 14:40
고려는 춘
#693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40
거기에 말도 지속적으로 품종개량하는 과정에서 짐말도 강매 당할테고
#694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41
북방 하층민이 우리가 진짜 고려인이지 라고 우쭐대는 건 뭐... 몽골도 이겼으니 생긴 뽕이란 게 납득이 되게 만들었다
#695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1
애초에 강매하는 민초들도 노비를 부릴각이라 ㅋㅋ
#696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41
솔직히 세계에서 제일 큰 나라 만들었다고 우쭐대는 몽골을 두번이나 박살냈으면 뭐 고구려뽕 치사량이긴함
#69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1
뭐 몽골이랑 마시를 통해 받아오는 말만해도 장난 아닐텐데 뭐
#698이름 없음(ZRbouxZLIU)2023-11-15 (수) 14:42
근데 참 신기하네.

두번이나 황금기 몽골 상대로 대승했는데

고려는 중따먹도, 초(원)따먹할 생각을 안해.

귀족들의 나라니까 더 많은 영지와 재산이 생기니 적극적으로 확장할 줄 알았는데.
#699이름 없음(1bUijUK.5o)2023-11-15 (수) 14:42
거기에 뭐 진짜 힘든 일은 이래저래 유입되는 유민들을 부려먹고도 있을테고
#700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2
뭐? 저 멀리 서방까지 정복했다고? 걔들이 우리보다 쎔? ㅋㅋ
#701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42
일단 몽골이 닥닥 긁은 중기병을 제압할 중기병이면 만주국때나 개발될 철광 뚜껑 따서 구출한 아쎄이나 중원 이주민 갈아넣었을지도
#702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2
저 상황에 고려한테 비루먹은말 주고 정가로 쳐달라고 배내밀수 있을리가 없잖아...

요나라가 개발딸 쳐놓은 국영목장도 큰데 몽골 교역에서 정가로 A급 말들 받아올거라
#703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42
자연국경선()을 이미 완성했으니까 뭐...
#704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43
애신각라는 여기선 금이 없으니 성이 달라질 것 같은데 뭐가 되려나
#705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3
뭐 동화를 위한 고구려 뽕을 너무 치사량으로 빨아서 자연국경선이 완성되버림 ㅋㅋ
왼쪽 퍼런거 새끼는 완성해본 역사조차 없던 땅을
#706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3
솔직히 어지간한 빈농이 아니면 말 한마리씩 나눠줘도 될정도로 곳간이 넘쳐나서 뫄
#707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44
민족의 고토와 민족적 베타성을 모두 확립했으니
확장성은 골로가긴했음.
대신 안정성이 기가 막히지만
#708이름 없음(gGLLvGdYrs)2023-11-15 (수) 14:44
그러고보니 자연국경성 완성이면 어디부터 어디까지를 범위로 잡아야되?
#709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4
솔직히 왼쪽 퍼런거 시키는 상공업 발전도 위그노 때려서 조지고 자연국경도 사실 가져본적도 없는 고려 표절국가 아니?냐?
#710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4
서쪽으로는 요서일테고 북쪽으로는 좀 애매해서 오히려 한계가 없음
#711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45
나중에 진짜 애신각라()조 고려볼 수 있게되면 폭소할 듯
#712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5
북쪽은 말로는 송화강일껀데
흑수말갈애들이 우리도 고려인이였어 하고 사칭할꺼라 ㅋㅋ
#713이름 없음(I5g/d60Uh2)2023-11-15 (수) 14:45
화북출신 노비들을 엄청 많이 데려와서 부릴거 같은데
#714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6
>>711 애신각라? 무슨 오랑캐 요나라 냄새나는 이름 때려치우시죠?
#715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46
뭐 개마무사 고용비를 모두 귀금속으로 치루진 않고 일부는 포로로 지급했겠지
#716이름 없음(/f6.NYgSWM)2023-11-15 (수) 14:47
고려인이라는 게 자부심이라 민족 통합은 끝내주겠네
#71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7
운송비 때문에라도 고려인 출신 노비가 훨씬 많을거 같았었는데

모루겠다 진짜 몽골이 작정하고 꼴아박은걸 정면에서 으깨버리고 칸을 포로로 잡을 줄 누가 예측하냐고
#718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7
>>715 포로라니 무슨소리니 참치참치야 몽골이 납치해간 "고려인"을 몸값대신 부리는거잖니
#719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47
영주급이면 기술있는 노예를 원할테고
그게 아니라고 기사급 장원 소유자면 노동력을 원하긴 할것
#721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48
개간이 오진다는건 도구도 도구지만 갈아넣기 좋은 인력도 많아졌다는 거니
#722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8
아쎄이 내가 너희들에게 친히 고려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
물론 대가는 대를 이은 무료 봉사다
기열!!!
#723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49
외부로 확장 나가는것도 아니겠다 친구비(?)도 넉넉하겠다
개발딸 장난 아니긴 할거임
#724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49
그리고 서경이 최대 도시 될만했고 벌써 슬슬 개경 먹어치울 기세로 성장하겠다 ㅋㅋ
#725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49
일본 : 임진왜란 때 보자(부들부들)
#726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50
잡아온 고려인?에게 쟁기와 곡식을 강매시키고 개간후에 소출로 갚으라고 하는 정석
#727이름 없음(FB0tCwbYpU)2023-11-15 (수) 14:50
>>725 그전에 동경파가 일본 열도에 식민지 파면서 동시에 고려 문화 퍼트려버리면은...
#728이름 없음(gbbuVb8/Ic)2023-11-15 (수) 14:51
화북이 터져버렸으니
이래저래 인력유입이 많을테고
그러면 개발딸 치기 쉽지
#729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1
이 어장 고려는 고구려의 후예라서 군사력 고평가받는거 유지가 아니라

걍 조상을 초월한 미친 깡패네
#730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51
지금 탐태창인가 뭔가하는 타작가 대역 보는 중인데 저세계관에서 저시기 대역을 저런 식으로 유쾌()하게 적으면 재밌을 듯
#731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2
>>730 아까 어장에서 이미 쓰고 있던데 그 화법
#732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52
>>731 그러니까 재밌더라고
저세계관 대역도 저런 식이면 재밌을것 같고
#733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2
물론 이는 후대의 코쟁이 요괴들이나 쫓는 자본주의나 자유방임주의와는 거리가 멀었다.

앞서도 설명했듯이 고려는 가족 같은 나라와 가족경영을 표방하는 덕치와 군자의 나라.

가족이 회사를 창업하면 의리상 하나쯤 안사줄 수 없듯이, 백정들은 토호와 태왕의 방납권 행사를 동시에 감내해야했다.
이게 딱 탐태창식 서술 ㅋㅋㅋ
#734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4
아무튼 방납권 이중 판매가 계속 되는데도 어떻게 민생이 완전히 씹창 안나고 나라가 발달한다 싶었더니

지속가능한 착취의 고리가 온 동아시아를 덮었구나
#735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4
암튼 조선은 쩔수 없이 하게된 방납을 적극적으로 써먹는 고려의 기열함이란 ㅋㅋㅂㄱ
#736이름 없음(/kaSVS5m46)2023-11-15 (수) 14:54
강매되는 철기(ㅈ같은데 쓸만한 시점에서 두려운거)
#737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4
>>734 그야 부의총량자체가 늘었으니 쓸 도구들도 잘필릴수 밖에 ㅋㅋ
#738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5
자연국경선 한답시고 감당안되는 전선 벌여서 전비로 피폐해지는 프랑스

vs 가끔 주제를 모르는 아쎄이들에게 예절을 주입하고 친구비를 받는 고려
#739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5
그리고 이 시대 절간놈들이 수행이란 이름의 무보수 노동으로 가격경쟁 파괴하는 공산품 도시가 경쟁가능한 시점서 호오오오오오러
#740이름 없음(3neCmomQ3E)2023-11-15 (수) 14:55
고려가 부르는 아이도루가 보고싶구나!
#741이름 없음(ZRbouxZLIU)2023-11-15 (수) 14:56
>>707 호, 그런가.

판도물에서 조선 기반으로 만반도를 만들면 거의 절반 이상 확률로 중따먹/초(원)따먹을 하거나 시도하던데 많이 다르구먼.
#742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7
>>741 봉건국가에서 절대왕정 시도중이면 왕령지 늘어난다고 귀족들이 확장 싫어할 개연성은 있음
#743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7
>>741 조선시대 기반이면 초따먹은 해도 쓸모가 없고
중따먹을 하지않는이상 발전가능성이 거의 소실한 일극시대라서 그...
#744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8
고려시대다 보니 몽골 세계정복마냥 각지의 호족과 합의가 되야 나서는게 중국 정복일껀데
그게 삥뜯는거보다 수익이 좋으냐 따짐 뫄
#745이름 없음(A7GnCoiVSM)2023-11-15 (수) 14:58
원래 착취의 문제가 전체 부가 증가하지 않는다는 거 때문에 빈부격차 문제가 터지는데
여기 고려는 다 패고 외부에서 부를 끌여당겨서 ㅋㅋㅋㅋ
#746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8
생각해보니까 1.35버전 이후 윾겜 조선하고 비슷한가 (아무말)
#747이름 없음(xZnKTZpD9o)2023-11-15 (수) 14:59
일본 통일을 하고 반도로 진출하려 했더니 갤리선 70척에 해안 봉쇄당하고 쳐맞았다는 1.35 조선
#748이름 없음(3g65awj6eY)2023-11-15 (수) 14:59
일본패서 부의 총량 늘릴때부터 알아봤다
지속가능학 착취할 초기 자금이 어디서 나오겠냐고 누적했을 자본 사치때문에 없는데 ㅋㅋ
#749이름 없음(L3S8JVbgQ2)2023-11-15 (수) 15:00
아카식 레코드 팔만대장경이 미래의 지식을 알려주던 조선 ㅋㅋㅋㅋㅋㅋ
#750이름 없음(drp9pVSN1I)2023-11-15 (수) 15:01
팔만대장경 들고 왜 털렸냐 소리 듣던 그 조선
#751이름 없음(L3S8JVbgQ2)2023-11-15 (수) 15:03
>>748 없으면 외부에서 가져오면 되는거 아닐?까?
#752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04
왜 조선에 팔만대장경이 저주가 아니라 버프를 주냐고ㅋㅋ
#753이름 없음(WNsXPDgECY)2023-11-15 (수) 15:05
전주이씨는 불교의 수호자니까 (아무말)
#754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5:05
이 어장 고려가 망하고 조선이 들어선다해도
중원을 쉽게 천조국으로 섬기는 일이 있을까?
적어도 진짜 한판 맞짱까고 굴복해야할거 같은데
#755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05
사치하느라 개발딸에 박을 초기 자본이 없다고요?
무력본위제로 삥뜯어오면 됩니다
#75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06
>>754 망할때면 흑사병 위기 황하 붕괴 시기인데 뫄 그쯤되면 그 중국도 그거 시킬 능력이
#757이름 없음(3.uKUJyu8A)2023-11-15 (수) 15:06
일단 새로운 국가 들어서도 전조가 보여준 군사적위업을 비슷하게라도 보여줘야 위신이 설듯
#758이름 없음(WNsXPDgECY)2023-11-15 (수) 15:06
>>754 ㄹㅇ 한판 싸우긴 할듯 ㅋㅋㅋㅋㅋ
#759이름 없음(drp9pVSN1I)2023-11-15 (수) 15:07
몽골을 문명인으로 만들어주고, 자만하지 않도록 참교육도 시켜주는 고려야말로 문명의 수호자가 아닐까?
#760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5:09
중국이 오만하긴해도 역사 기록 파는 애들이라서리

"크흑 남생 그놈만 아니었다면 고려가 망할리 없는데"
이게 정설이잖아
#761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09
솔직히 몽골이 이쯤 시작할 매박세에 비하면 방납은 진짜 선녀임 ㅋㅋ
#762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5:10
아무튼 지속가능한 착취와 창조경제의 근원은

송금통과 몽골의 세폐로 이룩한 조세금납화였다
#76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11
이 시기 몽골 세법 매박에 대해 알아보자
상인에게 1년치 세금 징세권을 팔아서 돈을 땡기고
상인은 알아서 그 두배의 세곡을 징수할 권리가 있다
음 어메이징한 오고타이 차차차
#764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12
그리고 슬슬 쿠빌라이 나올껀데
칸 잡혔다고 내가 칸이다 할놈 툴루이일껀데 과연 ㅋㅋㅋ
#765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5:14
사실 이렇게 외부에서 재정 땡겨오는 창조경제면
저 방납 수취도 어느정도 사정봐줄거라
#76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16
세금을 납부하면 물건을 줍니다 이 얼마나 경제적인(지세는 따로다)
#767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5:23
로판제국의 가 족같은 나라가
가족경영을 동아시아 전역에 확대했을 뿐
#768이름 없음(ucPyX9tf06)2023-11-15 (수) 15:24
확장성이야 뭐 만반도 확립시킨 시점에서 딱히 뭐 더 아쉬울것도 없긴해서 단점인지는 잘 모르겠음
시베리아는 근대나 가서야 파먹을만한 땅이고
#769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5:44
소빙기 최대로 왔을때 요동이랑 송화강 부근은 어떰?
#770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5:48
>>769 요동이야 바닷가 근처라 한반도 북부랑 비슷하고
송화강은 좀 문제긴 한데, 작물따라선 상관없음
#771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52
도시가 너무 커져서 문제가 되는거지 사실
소빙기때 그렇게 심각했음 이성계가 그거 기반으로 못컸고 명나라랑 요동으로 후원이 싸우지도 않았음 ㅋㅋ
#772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5:54
솔직히 소빙기 절정기때 나가추가 명나라랑 철기로 무장한 기병들고 싸우고 고려랑도 싸우는 마당에 ㅋㅋ
#773이름 없음(L3S8JVbgQ2)2023-11-15 (수) 16:04
뭐 현실에선 소빙기만이 아니라 경제붕괴에 소빙기까지 연타 맞으니까 뒈짓한거고.
#774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6:09
지금 고려상황이면 지역 호족들이 짱구 굴려서
작물 바꾸고 땅 넓게 쓰고 하면 될뿐이라서

소빙기라고 해도 대두에 메밀농사 짓는데는 문제없고
#775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16
ㅇㅇ 흑사병과 그로 인해 황하 무너지는거 대처가 안되서 터지는 유민러쉬가 소빙기보다 지옥임 농담 아니라
#776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29
동경이 왜 이렇게 얌전한가했더니 살림살이 풍족항+진짜 배짜라하면 서라벌였던 것으로 만들 또라이들이라 그랬구나.

몽골도 안 받네하는 놈들이 계림이랑 향소부곡민들 고려인으로 취급할 이유가 없으니.
#777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6:35
서라벌쫀심이 아무리 쎄도
말그대로 천하를 발밑에 꿀린 서경에
계속 댓거리하긴 좀 쫄리지
#778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16:37
화살본위제의 대전성시대
범위 : 몽골, 남송, 일본

미쳤냐고
#779이름 없음(ZcMDVBWxXA)2023-11-15 (수) 16:37
이정도 자치도면 정체성이 대략 영국 내 스코틀랜드 정도인가?
#780이름 없음(b5KmBdM95g)2023-11-15 (수) 16:40
진짜 싸웠다하면 전부 다 대승인게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얼마나 잘 싸우는거야 ㅋㅋㅋ
#781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42
스코틀랜드면 잘 봐주는 거고, 무슨 웨일스나 아일랜드 취급 할 거 같은데.
#782이름 없음(ZcMDVBWxXA)2023-11-15 (수) 16:43
상업작 대역이었으면 빌드업 안하면 개연성 지적 불가피지
다이스라 가능한 전개ㅇㅇ
#783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44
이럼 서역 파다샤는 몰라도 몽골 자체는 만몽으로 한 덩어리려나?

한 나라라기 보다는 해동천하라는 느낌으로.
#784이름 없음(kgA9W3RPt.)2023-11-15 (수) 16:46
확장 생각없는 ㅈ간질러(강하다)
#785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47
파다샤 파라오 바실레오스까지 먹어치웠고 천자도 반쯤먹어서 세계제국인데
쿠빌라이칸 승계 없음 솔직히 이제 중원쪽 울루스가 끝발이 딸리긴할테지 ㅋㅋ
#786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6:48
>>783 그건 좀 너무 나간거같은데
#787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0
몽골 내몽골 연운을 몽골이 먹으라고 줬는데 몽골이 해동천하일리가 ㅋㅋ
#788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3
서쪽으로 둥지 튼 쪽도 있을 거고, 북조한답시고 엣헴 거리는 쪽도 있을 것이고.

막 진짜 우루루 갔다가 100% 다오지는 않았겠지.

한 1-20%정도는 남을 거고, 전쟁도 있었으니 몽골 자체는 사람이 더 없을 것도 같네.
#789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4
이대로만 가자(만만디)
#790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4
>>788 무슨소리야 본대가 돌아왔으니 장자인 카안이 있는거야 ㅋㅋ 그래서 몽골 이기고 포로잡았더니 톨루이(포로로 잡은 카안동생 쿠빌라이 아버지)가 내가 칸이다 각 잡아서 반환한건데
#791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5
근데 고려가 몽골 역활해서 원시적이나마 민족주의 열도에 각성 시키는 것도 골때리겠다.
#792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5
레스 안읽고 몽골은 사람 없으니 먹었다 이런 소리 하는 참치들이 꼬오옥 나온다니까
#79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6
>>791 좀좀 본편좀 제대로 보고오자....
#794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7
>>790

그야 본대는 왔겠지.

흘린 거 다 합쳐야 10정도라는 거고.
#795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7
>>792

먹었다 안 했잖아.

말 띠겁게 좀 하지 마라.
#79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8
>>794 그 흘린거가 이란 흡수한다음 흘린거라 소수가 아니에요....
그 흘렸음 소리하는 군대로OTL 고려 일본 중국 개박살냈고
#797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6:58
원역 고려마냥 부마국도 하니 한 덩어리인가란 소리지.
#798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9
뭐 몽골이 화북 대약탈 찍고 있는데 고려가 민족주의 각성 시키는거 아님? 이러고 있으시면서 몽골 안먹었다고?
#799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6:59
>>797 그러니까 아니라고....
#800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00
단순 부마국이면 쌍방통혼을 했다고 레스에 박질 않아요
#801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00
>>798

열도는 왜 빼먹어.

레스 좀 제대로 봐라(...)
#802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7:00
아직까진 도련님들 세계관은 삼한인이라는 대분류속에 신라인 있고 백제인 있고 고려인 있고 하는 수준임
그중에서도 서경에 사는 자기들은 순수 100% 고려인
개경은 고려인+신라인 반반하는 수준

오히려 몽골에 무슨 동질감이 있어서 천리장성 너머 해동천하의 확장이 될거라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음
#80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01
>>801 열도는 몽골이 민족주의 각성에 솔직히 기여한게 솔직히 눈꼽만큼이라서
#804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02
신라구 해적질로 민족주의 각성할꺼면 일단 셋칸정부터 때려쳐야 가능한게 일붕이라고 농담아니라
#805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03
>>803

응, 내가 말을 줄여서 이상하게 이해가 된 거 같으니 풀어서 다시 이야기할게.

고려가 몽골에 짓밟힌 뒤에 원시적 민족주의 비스무리가 태어난 걸 고려, 정확히는 고려안 신라구가 하면 골때리겠다.

이 이야기였고 된다가 아니라 그렇게 되면 골때리겠다고.
#80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04
>>805 그러니까 그거가 가능할 약탈규모도 안나오고 능력이 안된다는거 ㅇㅇ
#807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04
어장이 요렇게 흘러가면 재밌겠다는 거잖어.

무슨 이렇게 간다고 하는 것도 아니고.
#808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05
잡담판이니 그런 소리하는데 뜬금없이 레스는 봤냐 급발진하면 뭐 어짜라는거냐.
#809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06
그 잡담판이니 그런소리한다는걸 이랬음 좋다고 쓴거로 보이는거처럼 쓴게 아니라 이렇다라고 보이게 쓰시면서 그렇게 말하심 곤란합니다
#810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08
그럼 설명을 해봐라.

긴가? 아니구나.

요런 건 재밌겠다.

이게 왜 그런 급발진을 들어야하는지
#811이름 없음(fkclZSzflI)2023-11-15 (수) 17:09
근데 진짜 지속 가능한 착취 되나? 했는데 일본조송몽골을 삥뜯어서 되게 만들 줄이야ㄷㄷ
#812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10
진짜 착취?약탈?경제만은 아니겠지?

음...모르겠다.
#81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12
도시를 유지할 배후지가 얼마나 크냐가 도시를 결정하는건데
배후지를 키울 재화를 사치에 꼴박했을껀데 어케 개발딸을 했지서
삥을 뜯으면 해결됩니다는
기적의 경제학자 따갚되 선생이 활약한
#814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12
여기 서경은 진짜 인터넷에 떠돌던 서라벌 100만급으로 갈 수도 있을까?

심지어 내가 본 건 100만호였는데, 물어보면 그건 과장이라 그랬지만 여기는 가능성 있을까?
#815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13
..아, 아니다.

인구가 현대 한국급이어도 400만급으로 집중이면 안 좋은 거지.
#81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13
그 서라벌 100만호는 본인들 사서에도 적힌적 없는 숫자라서 경주가 부산까지 먹어치우지 않는한 확장한계라서리
#817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15
중국에서 유명한 수도들도 명나라 이전 100만호를 찍은적이 없을정도고 애초에 그 인원임 치수가 상하수도 완비급으로 가야해서 어디 도시든
#818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16
소올직히 현대도 아닌데 진짜로 100만'호' 찍는 건 봐 보고는 싶다.

분명 개판이겠지만...뭐랄까, 괜히 로망이란 느낌?
#819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18
명나라처럼 너도 이제 북경임 하고 메가시티로 키우면 가능
북경(도시라면서 경기도 크기임) 이라서
#820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19
한구놈들도 도시가 아니라 도시권이었고.

...아니, 지금 생각해도 용하다.

호왈이라지만 반반도 들고 어떻게 백만(아마도 문서상?)을 찍었으며, 찐 백만이 진 친 본진까지 들어가 작살 낸 건지(먼산)
#821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7:19
기적의 경제학자 고려 태(양)왕의 공급주도성장 ㄷㄷ
#822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20
북경...그러고 보니 여기 북경은 살아는 있나?

도시맛을 아는 몽골이지만 빡쳤다는 묘사였으니 본보기 하나는 훼를 쳤을 거 같긴한데.
#82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21
애초에 청나라 전성기 행정지역으로 좁은 의미의 북경인구가 70만이라
청구 걔들은 미래를 갈아넣은 발칸반도식 징병 아니 고대니 스파르타식 징병이였으니까
#824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22
>>822 훼쳐진뒤에도 원역서 수도하는게 북경
#825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23
다음 연재 때면 확실하겠지만, 몽골이 북경은 자기들이 쓸 거니 훼를 안 친다 가정하면 어디가 제일 효과가 좋으려나?
#82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24
단순 도시인구로 10만호인 서경은 지금 어지간한 중국 수도인구임 그래서 ㅋㅋㅋ 대동강 솔직히 물이 엄청 부족할것 ㅋㅋ
#827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25
빌려온 것이 기병이랬지?

그럼 특별한 한 성에 대한 공성보다는 문자 그대로 중원평야질주려나?
#828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26
>>827 그러니 어차피 북경이 터짐 나머지 수도 도시들은 강넘어거나 산맥넘어라서
북경이 북경핫 당하고도 다시 도시 되서 수도되는 이유임
#829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29
지리쪽 사람들에게 듣기만 한 거지만, 중국의 두 폭룡급은 아니어도 한국 강들도 시간에 따라 물길이 변화했니까.

국가주도 수리시설 기구?정도는 있을 거라 생각이 드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곳들이 흥미 있는데 어장에선 그렇게 세세하게는 안 보겠지?

조금 아쉽다.
#830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29
>>829 그 사서에서 영향미칠급은 한강뿐인데
그래서 한강유역이 개발이 안된거라 ㅋㅋㅋ
#831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30
나머지 강들은 물줄기가 약해서 사람이 쌓은 제방 때문에 강줄기 틀어지고 해서 살수대첩이 나오고 그러는거 ㅋㅋ
#832이름 없음(hb.4HAhkHI)2023-11-15 (수) 17:31
민초들한텐 미안한말이지만 민생을 갈아내서 도시화와 개발딸로 흐르는거 자체는 평가할만하다봄
사실 몽골 조송이나 일본에서 세폐뜯는게 영원할수도 없고
의도는 불순하나 그 돈으로 어떻게든 잘 개발딸쳐서 체급키우는거에 성공한것만은 평가할만하다 생각
#833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31
진짜 화북먹버 이후로 오랜만에 보는 줘도 안 가진다, 퉷!이네.

북조...북조겠지?

암튼 원(가칭)나라 작살내고 도와는 드릴게, 그건 너나 가져라라니.

이건 쿨한 걸 넘어 떨리는데?!
#834이름 없음(EGAJRQGkxw)2023-11-15 (수) 17:33
민생도 갈린다는 거 치고는 민란은 안 나왔지?

아직 만반도 들고 땅 없다 하기에는 시기는 한참 전이구나.
#835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17:36
암튼 슬슬 남송발 쌀이 전래될꺼고 한강유역이 폭발적성장할 시기라 ㅋㅋ 한강유역 이북에선 쌀이 안자라요 흑흑
#836이름 없음(5ErJ9wYUEw)2023-11-15 (수) 21:58
자고 일어나서 모닝으로 어장마저보니 이게뭐냐. 어지간한 로판제국도 이런 설정이면 설정과잉이라 욕먹지않냨ㅋㅋㅋㅋ
#837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21:59
그 어장고려는 로판이 아니라 양판소로 넘어간 수준인게
#838이름 없음(2UD7F.umME)2023-11-15 (수) 22:10
>>837 개마무사들의 나라(기사), 9공1민.. 브레토니아 큭 머리가
#839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22:30
암튼 이번턴쯤이 송나라서 모내기와 이모작이 가능한 품종의 쌀 재배 대중화 된 시점이라 교역 빨로 일찍 먹었을테니 진짜 한강유역 성장이 개빨라지면서 개척에 탄력이 붙을것
다만 초기 품종이라 베트남서 가져온거라 북방한계가 한강이고 개경에서조차 모내기가 안되서 ㅋㅋ
#840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22:45
이 상황이면 오히려 한강치수가 어느정도 가능함
남송도 치수라면 전문가급이고,

인명경시 노예노동으로 연인력 10만씩 퍼부으면
한강치수라도 못할건 없어서

물론 전근대 기술 한계로
한강치수 lv.1 수준이겠지만
#841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22:47
한강이 단위당 수량은 진짜 장강급이라 상류 정비 사업이긴하지만 ㅋㅋ
오히려 대동강치수에 도움이 많이될꺼임 남송 기술 ㅋㅋ
다만 안남미와 교잡해서 모내기용 벼가 나오는 시기라 모내기쌀의 북방한계가 평양까지 안올 뿐
조선중기 종자랑 기술되야 함흥평양까지 겨우겨우 가고
#842이름 없음(zEQmIjcLaU)2023-11-15 (수) 22:49
아무튼 지금 고려상황이면 한반도 미친강들에
조금씩 손대는게 가능하고
특히 만경강 같은 곳은 인력과 돈만 충분하다면
이 시대 기술로도 개간이 충분히 됨
#843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22:54
진짜 다른강 제쳐두고 한강은 수운으로 진짜 대부분의 강과 연결 가능한대신 하상계수가 미쳐날뛰는 한반도 강 종특 가져 놓곤 하류에서 수심도 별로 안깊은 놈이 유량은 또 엄청난 진짜 골룸한 강이야 ㅋㅋㅋㅋ 그래서 치수되면 한반도서 여기 말고 수도하기 빡센거지만 ㅋㅋ
#844이름 없음(1KCfFhjaSE)2023-11-15 (수) 23:54
이제 후대 대칸들은 가상의 영역인가?
#845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5 (수) 23:55
톨루이계가 하던거 보면 쿠빌라이가 쿠빌라이할 각을 잡을 수 있어서 몰?루
#846이름 없음(1KCfFhjaSE)2023-11-15 (수) 23:58
anchor>1596970085>845

힘들지 않을까

졸라강한 외할아버지가 있는 경쟁상대가

생겼으니
#847이름 없음(JCEYqSpLg2)2023-11-16 (목) 00:01
근데 몽골 상대로 두번 연속으로 회전 대승한거면 이시기 기준으로 고려군 평원에서의 전투력은 세계 1,2위려나요. 뭐 수성전이나 해상전같은 다른 영역에서의 전투는 모르겠지만.
#848이름 없음(1KCfFhjaSE)2023-11-16 (목) 00:01
그리고 대패 때문에 후대 대칸들의

생존 유무도 불확실 할것같습니다
#849이름 없음(JCEYqSpLg2)2023-11-16 (목) 00:01
예전에 코른백제보다도 어떤의미론 더한 것 같은데.
#850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0:01
또 모르지. 쿠빌라이가 서경에 직접 유학하면서 인맥쌓기할지도? 이거완전 아카데미물..?
#851이름 없음(JCEYqSpLg2)2023-11-16 (목) 00:02
개인적으로 전쟁 다이스는 아쉬운게 예전 방식이 더 재밌었음 (돌파,전선붕괴,고착 그런거) 실시간으로 손에 땀이 말리고 그게 더 양쪽의 국력차이를 잘 살리는 느낌이라.
#852이름 없음(1KCfFhjaSE)2023-11-16 (목) 00:03
대칸도 포로 집혔는데

한명 정도는 전사 했어도 이상 하지 않을까요?
#853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0:03
근대 그거 너무 길어지는대다가 그 과정을 사실상 유카리가 쥐어짜야하니까 ㅋㅋㅋㅋ
#854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0:04
그래서 어지간하면 한번이겻다고 전쟁끝이 아니라 다음다이스에 또 전쟁거릴면 전쟁다이스 뜨고 이런식이긴 하잖어
#855이름 없음(X72AkL2PeU)2023-11-16 (목) 00:07
이 세계선에서 동양 배경의 토탈워가 나온다면 고려 철기는 최고티어 기병 취급 받겠구만
#856이름 없음(1KCfFhjaSE)2023-11-16 (목) 00:07
먀탄개들 가성비가 인좋아 싫었는데

가성비 쩌는 애들이었음
#857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0:09
이정돈되야 문신들이 무신들 수염안태우지
#858이름 없음(wLYeBi6VP.)2023-11-16 (목) 00:15
진짜 브레통 그자체 같더라 ㅋㅋㅋㅋㅋㅋ
말탄개 성배기사
#859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0:19
용손초즌 개마무사 미쳤냐고
#860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26
가성비는 외부에서 수혈한다는 기적의 경제학덕에 가능한거잖어 ㅋㅋㅋ

시불 아무리 강매라지만 북송남송에서 고였다가 몽골이 태워버린 영화를 고려가 링거로 뽑아먹으면서 낙수효과일으키는 수준임 ㅋㅋㅋ
#861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29
아무튼 성공했죠?(아무말)

사실 운이좋았건 어쨌건 주변국 위압해서 무역노드 끌어오고 물건 강매하는 무력본위제가

사실 성공만하면 최고의 정책이자 경제학 맞음
#862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30
까놓고 떡상한 패권국들은 아예 땅이 미친듯이 좋은거 아니면 저렇게 무력본위제가 잘 맞아떨어져서 승천한 애들이 많고
#863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32
문제는 보통 해봐야 금은동인데 말탄개문화+화살본위제때문에 금은동에서 멈추는게 아니라 철의 순환까지 일어난 ㅋㅋㅋㅋㅋㅋ

금나라가 그 정신나간 찰갑을 만든 원동력이었던 만주 노천철광에 무순의 철탄광까지 노천광 슬슬 캐먹기 시작한 수듄
#864이름 없음(7KP4XvbvBs)2023-11-16 (목) 01:32
사실 민생 조졌단것도 "구출된" 고려인들 한정 아니야?
#865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34
>>864 스아실. 백성들 고생 안시킨다고 노역 줄여주고 세금 줄여주는게 딱히 국가적으로 뭐가 남는 일은 아니라
어차피 그래봐야 지역에서 음성적으로 알아서 뜯어먹는거 막긴 힘들고
#865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34
세 비율은 헬레통 9공1민은 아니어도 7공3민이거나 비정기세가 미쳤거나 할걸

그런데 녹슨 잡철이어도 녹슬때까지 깨지지 않은 철제 농기구가 풀렸으면 생산 총량 자체가 늘어서 버틸만해졌을거
#86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34
솔직히 상업으로 성공했단 로마와 아테네도 저런 무력본위제로 상업정착 시킨거라 실제로 맞말임 ㅋㅋ
저런 무력본위 유지안된던 한자동맹이 어떤꼬라지 났는지 생각함 더욱
#867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35
공식 지세는 1공9민일꺼임
#868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35
>>865 저렇게 외부에서 유입되는 정기수입(흰눈)이 크면 사실 세금은 버릇나빠진다고 안줄여도
그때그때 통크게 뿌리는게 늘어나서 경제순환이 되는 구조
#869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35
끝없는 전쟁으로 기어코 상업땡기기 성공한 대한의 서라벌처럼말이지 호애액
#870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36
원조 로판국 러시아제국쯤 되면 저렇게 낙수된 잡철이 진짜 나무만도 못한 수준의 그냥 똥무더기인 경우도 수두룩했고
#871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36
왜 1공9민이냐면 이거 고려 태조가 유훈급으로 못박아서
그래서 현실 고려도 다른방식으로 세금을 늘렸고
현실 조선도 방납의 폐단 나온게 특산품아닌거 누구보다 잘 아는데 강매시켜야 정부유지가 되서한거라서
그래서 수리시설 정비된 이후에 대동법 해도 되잖아 소리 나온거고
#872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36
러시아제국이야...나무쟁기도 귀해서 맨손으로 파기도햇잖아
#873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37
강매긴 한데 물품 품질이 좋아서 선녀란게 진짜 웃기네
#874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37
품질 보증되는 강매면 아무튼 써먹을순잇으니까 ㅋㅋㅋ
#875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38
>>871 그거 중후기에 전세 인상해서 대충 2-3할까진 올랐었음

물론 향소부곡은 ㅎㅎㅎㅎㅎㅎㅎㅎ
#876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38
아마 지금 송나라랑 몽골에서 크게 땡긴 돈으로 팔관회다 뭐다 하면서 뿌리고

기념일에 지역 노인이랑 과부들 모아다 잔치열고 하는 식으로 비정기적으로 챙겨주는건 많을거임

세금이랑 노역은 줄여주지 않지만
#877이름 없음(Q/vAovycAg)2023-11-16 (목) 01:38
방납권을 여럿으로 늘려서 경쟁확보...크윽 기적의 경제학자 태왕님 민영화를 통한 경제력 확보를 벌써부터 떠올리시다니 당신은 도덕책?
#878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38
아쎄이 이제부터 니들 특산품은 쟁기다
물론 니들이 돈주고 사서 물납하면 정부의 농업 진흥정책으로 나눠주는것이다 절대 강매가 아니다 알겠지?
#879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38
저렇게 강매할 수 있다는건 반대로 기본세금이 낮다는 거니까
#880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40
말탄개가 수조권 판걸 아쉬워할 정도면 진짜 철제 농기구 만세인거고

벼와 밀의 자연적인 품종개량은 거의 조선 중기까지 가서야 완성되니까
#881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40
세금으로 너무 뜯으면 많이 팔수도 없어
#882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41
뭐 슬슬 들어오는 베트남품종이 한강에선 자라서 고려중기부터 폭발성장하긴해서 서경은 이거 배후지 삼아야지 ㅋㅋ
#883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41
세금으로 너무 뜯어도 많이 팜... 세금 많이 뜯으면 많이 못판다는 현대적 합리성으로 생각하면 안됨.
#884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41
아무튼 인구가 파각늘긴하는구만 주로 동북아 각지에서 '구출한'고려인들로말이지 ㅋㅋㅋㅋ
#885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1
철제 농기구+중원에서 구출해온(?) 농민의 선진 농법+풍부한 재정을 활용한 인프라 확충
#886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42
>>883 그 많이 못파니까 세수가 붕괴된게 삼정의 문란이거든요
#887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2
아 하나 더 있네 요나라가 개발딸친 만주 목장과 몽골 마시에서 들여오는 가축들
#888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42
양인 느는건 한줌이고 향소부곡민만 늘어나고 있을거라 공식 전세는 해봐야 2공에서 3공 사이일텐데

그걸 제가 두배로 가져갈겁니다 하면 바로 6공, 향소부곡은 그냥 만들면 다내놔가 평균이었어서 구매여력이 없으면 이런건 강매에선 있을수가 없음
#889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3
아무튼 철제농기구+송나라 농법+인프라 확충+가축 대략확보
이 미친 시너지로 중과세도 버티는거지 뫄
#890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43
합리적이라 직접세는 작다 이지롤하는게 아니라
원래 조세 저항은 각자도생이라 내 모가지 딴다그 해도 안내려는게 세금이라 팔수있는 한도가 있고 그 이후론 사치도 못하게 세수가 붕괴하는것
#891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4
한가지 더 고려해야할게 이 시대 병력들의 전리품은 그냥 왕이나 귀족들이 홀라당 챙기는게 아님.
끌고간애들한테 뭐라도 안주면 안싸우니까
#892이름 없음(ikbM/WL2Cc)2023-11-16 (목) 01:44
이렇게 교류가 활발한건 보면 중국자기말고도 고려상감청자도 서역으로 마구 팔려나가고 있겠지?
#893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44
저시대 군대가는 이유중하나가 일획천금을 위해서기도하니까.
#894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44
이게 행정력이 모자라니까 더 그런데, 어차피 강제구매자 총소득 파악 제대로 될수가 없는 상황인데다 행정력이 떨어져서 명목세율과 실세율이 차이가 크게 나면 그럼 뭐 세금 자체를 높게 때리고 윽박질러 수취하는 게 되지.
#895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44
철제 농기구+우경마경으로 심경(깊이갈이)+나름 흑토급 끄트머리인 패서땅+화강암 암반은 아닌 요동=profit
#896이름 없음(ikbM/WL2Cc)2023-11-16 (목) 01:45
홍삼은 언제 나오려나.....
#897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5
>>893 ㅇㅇ 단기결전+대승+전리품 많음 때문에 전쟁이 극한의 이득을 남기는 사업이 되서 뫄...
전쟁 한번 터질때마다 부농층이 대거 늘어나는 구조
#898이름 없음(SZz8oCbb06)2023-11-16 (목) 01:46
기적의 경제학자 태왕님 말씀 처럼 백성들이 돈을 숨겨두고 있는거 아니야? ㅋㅋ
#899이름 없음(Q/vAovycAg)2023-11-16 (목) 01:46
놀라운건 직접 세를 거둘려고 하면 구라를 치건 어디 숨기건 온갖 시도를 할 텐데 물건 강매하고 돈 뜯어내면 일단 돈을 토해낼수 밖에 없음. 일반적인 세금 거두기보다 훨씬 잘 걷힐걸.
#900이름 없음(sTEKmC0zqE)2023-11-16 (목) 01:46
>>894 그러면 세율이 떨어지는거 바로 알아서 몽골도 그래서 세율 떨어진다고 세법 중원식으로 다시 바꾸고 그런게 괜히 한게 아니다
#901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46
세금이 많아도 강매가 가능한데
그 경우는 쥐어짜는거지 강매가 주요 수익 되기는 힘들어서..
#902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46
그러니 직접세는 적게거두고 간접세를 왕창거두는거지뭐 ㅋㅋㅋㅋㅋㅋ21세기도 그런식으로 세금걷으니까
#903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6
>>899 그러니까 그렇게 하려면 직접세를 많이 거두기가 힘들다는 얘기임.
#904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47
그나마 조선은 경작지 구획 가지고 이 경작지면 이만큼의 소득이 나올 거라고 대략적인 추측이라도 해내서 그걸 토대로 얼마의 세율이 가능하다 이게 계산이 서고 그나마도 어림잡은 추정치인데, 그런 소득 추정이 가능은 함?ㅋㅋㅋㅋㅋㅋ 소득 추정 자체가 안되는데 고세율 저세율 조절하며 매기기가 가능함?ㅋㅋㅋㅋㅋㅋㅋㅋ

세율 추정 자체가 안되는 상태면 그냥 세율 따지기 집어던지고 그냥 지출에 세입을 맞추는 구조로 이만큼 필요하니까 내놔! 방식이 됨. 중세적 합리성은 이런 식이야.ㅋㅋㅋㅋㅋㅋ
#905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47
다른걸 팔면 충분히 문제가 생겼을거임. 그런데 ㅅㅂ 철물은 치트키지 ㅋㅋㅋ

조선 초기 기준으로 가마솥 하나 대장간에 주문하면 대충 한달쯤 걸린다고 하던가
#906이름 없음(Q/vAovycAg)2023-11-16 (목) 01:47
>>903 ? 난 직접세 말한적 없는데.
그냥 기적의 경제학자 태왕이 쩐다고 한거임.
#907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48
원래 동아시아, 특히 한반도에서는 저런방식의 간접세 수취가 힘든게
그게 가능할만큼 무역과 시장이 활성화된게 한성 빼고 찾기가 힘들어서인데

여기는 무력본위제 삥뜯기로 동아시아 무역노드와 실크로드를 강제로 서경까지 끌고오니까
#908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49
ㄹㅇㅋㅋ 딴걸 강매하면 삼정문란 뙇이지만 철물을 강매한다고? 아 ㅋㅋㅋㅋㅋ
#909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49
사아실 철기 강매면 이게 꼭 나쁜가? 싶긴 할듯
후에 고려 좋게 보는 역사가는 국가단위로 철기보급을 열심히 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을 가져갔다고 포장할듯
#910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49
>>904 그 놀랍게도 고려도 토지질 측정고 소출이 얼만지는 파악했다
그 땅의 주인이 누구인지가 양자중첩이였을뿐
#911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0
근대 이정도면 겨울용 농작물들도 서역에서 수입되어서 도입될수잇는거아닌가 호밀이라던가 겨울밀같은거
#912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0
아 겨울밀이래 봄밀이지
#913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50
측정한다, 기록한다=/= 사실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가 아닌게 현실이니까 뭐
#914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0
>>911 요나라부터가 이미 그걸 하고 있어서 개발딸 초기화 안됐으면 이미 하고 있음
#915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0
고려가 제도 배끼는게 송나라인데
송나라 시점임 참치들이 세법으로 문제 이야기하는 어지간한 찐빠 5대 10국을 통해 경험 개선한 물건이라 그거 응용한 방납이란거라 ㅋㅋㅋㅋ
#916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1:51
세입에 지출을 맞추는 건전재정 묘기쇼 자체가 조선이나 되야 겨우 성립하는거고 이시대면 지출에 세입 맞춰서 세금 아무튼 이만큼 내놔라-가 적용된다.

세금을 적게 거뒀을 거라고? 연화피플 저렇게 하는 서경이 그렇게 돈을 아껴썼다는 말이 되는데 그거.
#917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1
어차피 그시절에 그시절만의 측정법으로 측정하는건데 21세기에 이거 틀림해봐야 뭔소용임. 그걸 측정햇다는게 중요한거지 ㅋㅋㅋㅋ
#918이름 없음(Q/vAovycAg)2023-11-16 (목) 01:51
근데 우스개 소리만은 아닌게 진지하게 살펴봐도 민영화를 통한 경쟁력 확보 같이 현대 관점으로 봐도 괜찮음. 좀 우악스러운게 흠이긴 한데.
#919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1
원역에서는 요나라 뒤지고 금나라 뒤지고 명나라랑 조선이 여진족 좀 뭉치려 하기만 해도
몽끼야아아악하고 갈아버리는 바람에 저지역이 망한거고
#920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1:51
여기 몽골은 중화를 못 먹어서 그렇지 파디샤 먹고 약탈 덜 했으면 원역사 몽골제국보다 평가는 좋을거 같음
일단 지혜의 집부터 보면...
#921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2
>>918 우악스럽다해야하나... 사실 이런거 원래 이렇게 돌아가는거아녓어? 경제규모가 폭발하는 시기때부터야 규모가 워낙 크니까 세련되지는거고, 원래 있는게 적으면 우악스러워지는거지
#922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2
>>920 문제는 고려에 대패해서 아우 된거 때문에 임팩트는 확 떨어지긴해 ㅋㅋㅋㅋ
#923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2
>>916 그렇다고 한계 세율을 모르는 찐빠는 아님 ㅋㅋ 송나라가 내가 다 해보고 나온 세율을 알려줌 상태라 ㅋㅋㅋ
#924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2
뭐 탐태창식 블랙유머 서술이라 그렇지 그렇게 무식하게 거둬대면 저렇게 잘 굴러갈리가 있나
#925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53
직접세 간접세 문제가 아니라 세입에 지출을 맞추느냐 지출에 세입을 맞추느냐의 문제임.

조선이 작은정부다 건전재정 성애자다 이런건 세입에 지출을 맞추는 짓을 계속해왔다는 거. 그런데 여기 고려가 세입에 지출 맞춰서 작은정부 건전재정 아껴쓰기 하는 성향이냐고.ㅋㅋ
#926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3
이 송나라가 여기 이상 거둠 소출이 갑자기 공허로 사라집니다 안믿어요 하다가 음 ㅈ됬네 한게 쿠빌라이 이전 몽골이고 ㅋㅋ
#927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3
나름 송나라 출신 학자들이나 서책들한테 과외받은 국자감 말탄개들이 열심히 연구해서 최적화한 세법이긴 할거
#928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4
이래저래 승려도 동원하고있으니 양자중첩은 될지언정 블랙홀로 사라지진않을거임 ㅋㅋㅋㅋㅋ
#929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4
>>925 그니까 온갖세폐와 정치적 혼란 찐빠로 지출에 세입 맞추기는 송나라가 내가 해봤는데 상태의 한계 세율은 나오긴한상태라고 ㅋㅋㅋ
#930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54
송나라식 재정학 경제학이면 자유주의인데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니라 보이는 철혈주먹 이거로 밀어붙인 여기 고려라서 송나라 스타일은 참고만 했을 거.
#931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1:55
송나라식 자유주의는 절대 아니지 ㅋㅋ
#932이름 없음(5wg/UM3Ee6)2023-11-16 (목) 01:55
>>920 재밌는건 중앙유라시아사 전공하는 학자들은 지혜의 집 불태웠다고 몽골 비난하는걸 못봄.

몽골을 비롯한 중앙유라시아사 관련으로 평가 좋은 책들보면 중국과 중동을 불태웠느니 뭐니에 대해 걍 넘어감.
#933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5
뭣보다 사실 전쟁을 저렇게 딱딱 임팩트 있고 짧게 대승해서 삥뜯기로 마무리하면

어지간해서는 건전 재정일거라 말이 방납 중첩이지 그렇게까지 막 굴러가지는 않을거임

까말 보통 저 시대 국가가 망하는 방식에서 사치는 마지막 올려둔 깃털이나 부패도 문제지

실제 비용 자체는 군사비 지출을 너무해서 재정이 파탄나는거고
#934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5
말이 자유주의지 얘들 바치는 세폐양때문에 세금걷기는 자유주의랑 거리가 멈 그래서 세율 어디까지가 얼마나 걷을수 있는지 생각보다 상세했음 ㅋㅋㅋ
#935이름 없음(qlm83FJxPw)2023-11-16 (목) 01:56
프랑스식 봉건제 비스무리로 간 이상 송이 정리한 제도 스타일은 그대로 수용이 아니라 참고용밖엔 안되고.
#936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1:57
파티피플이 연회한다고 사치해봐야
국가재정에선 솔직히 한줌밖에 안돼

동아시아 문화권은 뭐랄까 현대에도 사치에대해 박한거 같네
#937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7
송나라가 자유주의 소리듣지만 예들 통행세 상업세 등등도 마련된 중세치곤 근대에 가까운 세법박사들이라구요 왜냐면 세폐가 천문학적이니까
#938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57
지혜의 집 건으로 클레임 걸 양반들은 중앙아시아보다는 아랍권, 그중에서도 이라크정도인데 이라크 꼬라지가 ㅎ
#939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1:57
영웅주의 사관이라 나라가 망하면
사치나 그런데서 문제점을 찾는데

솔직히 그런 사치를 아예 안하는게 더 문제고
#940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1:58
몽골이야 뭐 그렇게 몽골이 불태웠다고 선전되던 도시들이 고고학 보니 그냥 다들 다들 쌩쌩하게 잘 굴러갑니다? 라서.

요샌 그 수레바퀴 화끈한 파괴 이거 몽골의 위신을 끌어올리려는 선전선동용이라고 정리가 됐을껄. 이렇게 엄청난 파괴(선전)를 할 수 있다니 정말 신의 군대인가! 식으로.
#941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1:58
>>936 그건 사치에 방식이 달라서그럼. 동양식 사치는 사람을 갈아재끼는 사치라서...
#942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1:58
그리고 프랑스식 봉건제 소리는 하는데 솔직히 프랑스는 저정도 중앙귀족화된 음서 문반 가춘건 브루봉왕조 이후라 ㅋㅋㅋ
#943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1:59
>>941 뱃놀이? 그런걸텐데
그것도 수천명인네 과장이 너무 심해
#944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1:59
>>941 그걸 감안을 해도 저렇게 대승 뻥뻥 터트리고 짧게 마무리하면 어지간해서는 방납 중첩 굴릴정도로 재정이 부족할일이 없다는 얘기
#945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1:59
오호십육국 오대십국식 사치면 보통 사람젖이 바로 튀어나오니까 말이지...
#946이름 없음(5wg/UM3Ee6)2023-11-16 (목) 01:59
저렇게 사치를 좋아하고 상무주의적이면 더 많은 사치를 보장할 수 있는 중따먹이나 초따먹을 생각할텐데,

전성기 몽골 상대로 두번이나 대승했는데 그런거 할 생각이 좁쌀 만큼도 없는걸 보면

중따먹이나 초따먹하면 통치비용 상승 + 귀족이 너무 많아져서 파이 감소 때문인감.
#947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00
>>943 ㄴㄴ 사람을 말그대로 갈아넣는 사치임. 먹는것도 쓸데없이 사람갈아넣어서 이상한거 만들어 먹고 이러느거
#948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0
사냥이야 서양도 하던거고
#949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0
>>946 원래 봉건영주할 애들이 너무 잘 중앙귀족화되서 그럼
영토가 느는게 아니라 중앙에서의 경쟁자가 느는거라 그만
#950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0
>>947 그런 묘사는 없었잖아. 유카리가 그런거 묘사 안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951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01
매사냥만해도 매키운다고 들어가는게 어마무시하기도하고
#952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1
회전으로 뛰쳐나가서 초전에 몽골군 갈아버리고 오고타이 칸을 포로로 잡아버리거나.
요나라 갈아버릴때 참전해서 전리품 나눠먹고, 송금통은 침략도 아니고 압박으로 이뤄낸 성과인데
전쟁이 비용이 들기는 커녕 경제성 좋은 사업이 되버린 꼬라지라 돈이 모자랄 수가 없음
#953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01
>>950 그러니까 하고픈 말은 이거임. 아직 고려의 사치는 건?전한 사치란거 ㅋㅋㅋㅋ
#954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1
끽?해야 여염짐 규수 납치하고
절간에 시주해서 회개하는 그런걸로 묘사됐는데
#955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02
나라망할 사치는 아니라는거지
#956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2:02
귀금속이랑 각종 공예품들 수급이 잘 되면서 사람으로 만든게 제일 귀하다 ㅇㅈㄹ론 다행히 안튄거같긴 함. 불교빨도 없진 않을거고
#957이름 없음(WNsXPDgECY)2023-11-16 (목) 02:02
그리고 격구에 사병으로 병정놀이도
#958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2
프랑스도 부르봉이전임 지들이 영지 늘려서 태왕도전이다 할 시대에 저정도 중왕귀족하는 진짜 동양이라 가능한 매애직 ㅋㅋ
#959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02
딱서양에서 하는 수준의 사치만 하고있는거면 아직은 건전한거임
#960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2
>>951 그니까 그거 고려해도 얼마 안된다고
#961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2:02
ㄹㅇㅋㅋ 드루카리의 말예를 엿보던 서진시대만 안하면 됐지 뭘
#962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3
뭐 까말 아무리 서경 흥청망청이니 해도 당장은 송나라에서 뜯어간 보물이나
요나라에서 거둬간 개봉의 보물, 문명의 요람인 바그다드 문물만으로도 입이 떡벌어질거라
중국마냥 오석산에 정원놀이로 창조사치를 벌일 상황은 아니지
#963이름 없음(WNsXPDgECY)2023-11-16 (목) 02:04
아니뭐 돼지한테 사람젖 물리는 수준아니면 문괜찮지않을까라고 생각해요
#964이름 없음(5wg/UM3Ee6)2023-11-16 (목) 02:05
머, 현실에서도 금나라는 입관이 제1목표가 아닌데 괴뢰국에 의한 화북통제가 안되니까 어쩔 수 없이 내려왔고,

처음부터 입관을 제1목표로 내세운건 다이칭구룬이었지.

확실히 동아시아는 사상적으로든 국제정세로든 명나라 이전과 이후가 엄청 갈린가 보네.
#965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5
그리고 내심 얘네 군사귀족문화라서 저렇게 노니까 노예같이 문약해지지 하고 비웃을거라
중국 남조식 사치는 딱히 안따라갈 것 같다
#966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5
까말 사치보단 토목공사가 훨씬 유의미한 고통이라
진시황처럼 미친규모의 무덤 짓는게 아닌 이상에야
의미 없어

(근데 태황 권력 미국갔잖아 안될거야 아마...)
#967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2:05
동아시아 패권국이 하는게 서양 사치 정도면 오히려 건전한게 아닐까(아무말)
#968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2:05
동양식 사치는 사치요리에 인간 젖 먹인 돼지고기랑 곰발바닥 요리가 있는 상황이라 그...

동양식 사치는 그냥 생사람 목숨 갈아버림. 인간에 대한 인신구속력이 높으니 인간 젖을 돼지에게 먹여 키울 수가 있고, 사치요리용 곰을 방목하고 사람이 얼마가 죽든 사냥하고 아주 오랫동안(요리기구 발달한 지금도 하루는 걸리고 4일인가 5일은 걸리던가) 요리하는데 거기서 충분히 물렁해지지 않으면 요리사를 죽인다, 뭐 이런 식이라...
#969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5
>>963 그 정도면 사실 사람 해치는거도 아닌 ㅈ나게 건전한 사치다 ㅋㅋㅋ
#970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5
>>965 ㄹㅇㅋㅋ 격구해야하는데 푸씨들
#971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2:05
창조사치면서 지속가능한 사치여야 하고 또 목적이 동화니까 일관성도 있어야 하니까

킬로미터단위 비단장막이니 산호수 ㅈ같다고 때려부수니 하는 병림픽까진 못가겠지(왕개와 석숭의 일화)
#972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6
>>968 뭐 그런게 있는건 아는데 그렇게 노는 문화는 정도가 아니라 취향의 영역이고 그렇게 놀면
몽골을 갈아먹는 군사귀족 배출이 불가능함
#973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6
>>968 유카리가 전작에서도 그런거 묘사한적 있었어서

서술 안된건 안하는게 맞아...
#974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2:07
다만 격구나 그런식인거 보면 평범한 전근대적 사치랑은 좀 다를 수 있겠지. 그러니까 저 군사력으로 표현되는 거고.
#975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7
왜 동양사람이 저런 사치보다 치수를 싫어하는지는 한반도가 제일 심하지만 동북아는 똑같이 미쳐날뛰는 수계의 하방계수를 보면 알 수 있다
#976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2:07
웅장정도는 의식으로 거행할지 몰라도 애초에 그럴 돼지도 없음 ㅋ

한반도 재래종 돼지 씨알이 해봤자 똥개급이랬던가
#977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7
얘네 사치로 괴롭히는건 차라리 사냥이 클거임...
#978이름 없음(EgWyMPuoHM)2023-11-16 (목) 02:07
철기 강매하는 것도 무기 만들다가 남은 거로 뿌린게 아닌가 싶은데
애초에 저 시대 몽골 상대로 대승하려면 국가 단위로 무인정신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음
#979이름 없음(5wg/UM3Ee6)2023-11-16 (목) 02:08
화이일가도 명나라에서 먼저 제시한거고,

진짜 명나라가 동아시아 터닝포인트구먼.
#980이름 없음(WNsXPDgECY)2023-11-16 (목) 02:08
근데 로판고려애들이 얼마나 사치하든 원역사보단 낫지 않을까? 아 일단 만반도 연성헀잖너 ㅋㅋㅋㅋㅋㅋ
#981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8
무기 만들다 뿌린다기보단 송나라제철기술 먹음 이시대 기준으로 제철생산량이 미쳐돌아가서 철이 남아서 그런거도 있음 ㅋㅋ
#982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8
>>977 사실 그것도 군사전통 유지하려면 필요는 하니까
#983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09
>>981 걔넨 제철기술이 뒤로갈수록 퇴화한게 레게노
#984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09
송나라 제철량이 유럽에선 근대적 제철소 생산량이라 비비던 시기라 ㅋㅋㅋ
#985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09
지금 고구려 디시전 찍고 금나라 만들 놈들이 참된 고구려(왈칵) 하고 있는걸 보면
행세 좀 하는 귀족 나리들은 사냥터 만들고 관리하고 있을거라
차라리 딴거보다 이게 사회적 비용이 크지.
나중에는 그 사냥터가 잘 보존된 생태 수림 역할을 해주겠지만
#986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2:09
>>976 당연히 수입돼지지.
#987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10
>>983 진화시켰더니 강철이 아니라 선철이되요 히힝 조졌 아니 진짜 왜 강철 나오던거 선철로가지? ㅋㅋ
#988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10
뭐 이시기 고려정도면 그런 가축들도 부지런히 수입해오지않을까 싶기도하고 ㅋㅋㅋㅋㅋ
#989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10
소...솔직히 사냥터 없으면 조선 후기꼴 난다 생각해요
민둥산보단 사냥터가 낫다고...
#990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10
>>988 뭐 돼지보다는 소, 말, 낙타, 양 같은 윾목냄새 나는 가축 위주겠지만
#991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11
>>989 아 ㅋㅋ 사냥터가 추위막아주냐고
#992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11
>>988 사치한다고 서양문물 잔뜩 들여오겠지
#993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11
뭐 양치기맛임 돼지보단 양일꺼고
서라벌은 기록보면 신라때부터 소고기 좋아한거 같더라 육식금지인데
#994이름 없음(a3dPlSAVz2)2023-11-16 (목) 02:11
안그래도 몽골아우님이시겟다 부지런히 가져올듯
#995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11
>>991 환경을 위해 민초를 죽인다..!
#996이름 없음(h5GehP46/6)2023-11-16 (목) 02:12
일단 이 지역 만주 자체가 요나라 놈들이 개발딸 친 지역인데 거기 국영목장이 가축 100만두 키우던 곳도 있던가
#997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12
>>996 ㅇㅇ
#998이름 없음(W/ykIhcY5Q)2023-11-16 (목) 02:12
송나라는 그 제철기술이 양적 성장에만 올인해가지고 품질 떨어지는 철이 너무 많아서 이게 철제 무기냐 수준으로 뻥뻥 뚫리고 막히고 그런 문제가 컸음.

생산량 규모는 컸는데. 석탄도 쓰고.
#999이름 없음(rAHetCKYWs)2023-11-16 (목) 02:12
강철말고 양철 선철 양산해서
#1000이름 없음(.CWqaHgLN.)2023-11-16 (목) 02:13
>>998 농기구엔 상관없으니까 ㅋㅋ
#1001이름 없음(AS.rF7AbKk)2023-11-16 (목) 02:13
바로 깨지는 똥주철이나 바로 휘는 똥연철 아니면 선녀니까 농기구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