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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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3-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3-12-31 (일) 17:54
Updated:2024-01-01 (월) 15:42
#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3-12-31 (일) 17:54

                _  ,r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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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42082>1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42082>2

∥ 호무졸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42082>3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42082>4

∥ 호무졸 2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비밀의 호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6809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68097>2

∥ 호무졸 3장.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와 운명의 죄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700307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7003077>2-3

∥ 잡담판 단축주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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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2
ㅇㅊ
#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2
안착
#3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33
리츠카용 월별 이벤트는 과연 몇월에 나올?지
#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3
갑자기 생겨나는 메를랭 사이 를르슈랑 몰루건 연적관계설

근데 메를랭과 를르슈가 관계도 100이면 진짜 그런 의혹이 붙어도 이상하지않, 아, 아닙니다...
#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4
메롤렝 이도류설(아무말)
#6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34
세브가 라이니를 질투하는 것처럼(?)
#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4
사실 대외에 알려진 관계도가 100이면 소문이라도 그런 소문이 돌았어도 이상하지 않아보이는데... 위자딩 월드적으로(......)
#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4
'메를랭과 를르슈가 관계도 100'

최소
특별한 관계긴 하겠지
#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5
하필 위자딩 월드가... 가장 유명한 동성애를 다룬 작품이라... 우웃...
#1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5
만고불멸의 법칙이냐고 플리몬트에게 블랙은 블랙에게 플리몬트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5
성별은 중요하지 않아

플리몬트냐 블랙이냐가문제지


위즐리는 나가있어
#1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36
요이치는 호크룩스 건으로
레그는 '눈나' 건으로

그리고 리츠카와 리머스는…
#13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36
뫄 정말 그랬으면 모르건(몰루건 아님)이 를르슈를 호의적으로 평가했을 리 없으니 일단 그쪽은 아니겠지만서?도
#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6
앗예
#1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6
리츠카용... 아 하긴.
레귤러스가 그랬다는 게 슬슬 소문이 들릴 시점이고, 요이치가 라이네스랑 호그스미드 갔단 얘기를 리츠카가 들을 시간대긴 하죠
#1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7
그럼 엑셀과 라뷰린스 관계라고 보면 되겠네
#17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37
그렇지요- 그쪽 모르건은 메를랭을 글먹으로 여겼고...
#1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37
>>13 ....어라?

혹시 블가놈을 모르건이 내질렀음 가능성이 있단 소리셨어요?
#1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38
라이네스 연애관련이 재밌는게, 라이네스와 가장 친밀한 관계인 남사친을 아무도 신경안쓴다는점

원래 이런경우 견제?비슷한게 들어갈텐데, 견제할 상대를 모르니 견제가 없다는 사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9
아마 알아도 견?제해야하나 싶을 지경일걸

(당장 엘리스 반응만 봐도)
#2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39
참치들처럼 메메타로 다 알거 알 정도의 지경에 이르면 모를까
엘리스마냥 정보 제한 걸린채 겉으로만 보여지는것만 안 상태에서라면....?
#22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40
>>18 그것만으로 확정은 아니지만 여지는 있지 않았을까?요
#2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0
이번 앨리스 반응으로... 대외인식만은 뭔가 알게 되어도 어떻게 인식되느냐가 감이 잡혀버렸지....
#2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0
글고 로드 관련 퀘스트 같이 하기 위해서 동행 하고 있다는 점도 있어서
#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0
>>22 우와... 우, 우와아.......
#2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0
여지는 있지 않았을까?요


?!!?!?!?!?
#2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41
뭐 각자 하나씩 받았으니 이제 리츠카 차례기는 하죠

물론 시리우스관련 이벤은 왜 시리우스 없이 진행되는지는 모르겠지만
#2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1
알고 보니 그때 크리였음... 우, 우와.......
#29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41
그 경우라면 몰루건 불쌍하다...
#3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1
이건 ㄸ개야 사람 취급하기도 뭐해서 견?제할 가치도 그없이지(아무말)
#3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41
메를렝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였다고
#32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41
>>27 자기 자리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끼어드는 게 뫼비랑 시리의 공통점이긴 한데 이게 참...
#3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2
자기 자리 x

내가가는 길이 자기 자리 ㅇㅇ
#3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2
자기 자리는 마련해주는게 아니라 스스로 쟁취하는거다
#3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2
라는걸 보여주는 ㅋㅋㅋㅋ
#3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2
ㅋㅋㅋㅋㄲㅋㅋㅋㅋ
#3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3
버샤 : 이래서 다자강은(본인도 한 다자강 함)
#3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3
어장주는 열심히 셋을 위한 이벤트를 거의 밀어줬지만
뫼비랑 시리는 어장주가 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으니 자기가 알아서 자리를 마련하고 앉았어 이놈들(...)
#4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3
버샤 : 자기 자리가 마련되어질 기회를 잘 노려서 한자리 차지함

뫼비, 시리우스 : 자기 차례가 아닌 와중에 비집고 들어와서 기어이 자기 차례로 만듬
#41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44
>>29 아 별로 몰루건이 불쌍해질만한 정도까지는 아니었을 거예요
메를랭은 메를랭대로 꼬인 인간이지만 일단 순?애파라서
#4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4
>>40 심지어 자기 차례는 또 별도임... 웃... 우옷...
#4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44
>>39 사실 어장주도 나름 마련해주려고 했는데 성미급한 둘이 알아서 먼저 비집고 들어갔다는게 학계의 정설(아무말)
#4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5
>>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45
그것이, 로드니까
(발부르가 끄덕)
#4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5
그것이, 로드니까
(위즐리는 오늘도 하드하다)
#4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45
로드다이스 특) 자기 차례 누가봐도 아닌데 자기 차례인것마냥 들어옴
#48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45
뫼비랑 시리 둘 다 라이니 애호파라 어떻게든 비집고 들어가는... 어머어머
#4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5
이상한 기지배 -> 신경쓰이는 기지배
#5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6
지금 빠르면 이번 학년 클라이막스 부근, 늦어도 다음 학년에서 다다음 학년엔 자기 시나리오가 이미 확정된 녀석이(......)
#5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6
뭘 얼마나 자기 시나리오를 보여줄려고 빌드업을 이렇게 쌓는거냐 ㅋㅋㅋ
#52Anchormist◆zs.cJBcLk6(wt4hVFwbB2)2024-01-01 (월) 02:46
뫼비우스는 마법 이론도 그렇고 블랙 가 난입도 그렇고 전지적 다이스 시점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라이네스랑 엮이는 느낌이...
#5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7
마법 이론도 그렇고 1/1000 확률을 본다....

(끄덕)
#5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48
오늘도 뫼비는... 로판향을 더욱 첨가합니다...
뫼비우스 : 또 제가 로판맛으로 만들어버렸네요. 그래요. 저랍니다

뫼비야아아아아!!!!
#5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49
괜히 렌이 추천하는 후보로 동성 중 릴리랑 뫼비가 들어간 게 아니다-
#5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49
뫼비도 라이네스가 취향이라고 했죠…

누구나가 눈을 빼앗기는
그녀는 완벽한 궁극의 아이돌
다시는 태어나지 않을 샛별의 환생
#5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50
레귤러스야......뫼비우스도, 시리우스도, 발부르가도 모두 로드다이스 사용하는데, 너도 블랙인데 로드다이스 사용해야 하지 않겠니?

네 다이스가 좋은 편이기는 하다만 주변 로드를 보니 약해보이는구나
#5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51
뫼비우스가 자기 시나리오도 아니지만, 시나리오를 스틸해가서 자기 시나리오로 만들어버린다 이 느낌이라면

시리우스는 언젠가 시나리오가 예정되어있긴 했지만 툭 튀어나와서 별안간 비중을 휩쓸어버리면서 아무렇지 않게 사라져버리는 느낌이죠?(...)
#60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2:51
라이니에게 말빨로 1승 거두는 게 쉽지 않은데 그걸 해냈으니 좋은 거 아닐?까
#6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3
>>60

ㄹㅇㅋㅋ
#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3
시리우스가 쩔쩔매게 만드는 라이네스를 말빨로 이기긴 했지 그것도
따지러 간 상황에서
#6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53
미래에 예정되어있던 시나리오를 갑자기 확 앞으로 끌어당기면서도, 남들에겐 그 흔적도 남기지 않는 놈... 그런 주제에 라이네스라는 한 소녀의 마음 속엔 그 누구보다 강렬한 흔적을 남기는데 성공한 놈.......
#64이름 없음(.w0AxgoVDY)2024-01-01 (월) 02:54
라이시리는 막장력이 좀 약하다는게 유일한 단점...
#65이름 없음(.w0AxgoVDY)2024-01-01 (월) 02:54
음습함과 질척함이 부족해 벅벅
#6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55
근데 둘의 관계가 이렇게나 서로 특별하게 여기는데 도대체 주변에서는 왜 모르는걸까.

진짜로 얼마나 잘 숨기는거야 둘다.........
#6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5
엘리스 당장 반응만봐도...
#68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2:55
방해받기 싫어서 그러나?
#6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6
그리고 anchor>1596944085>414-496이때가 힌트긴 했지


이게 힌트냐 라고 말해도 할말없긴 한데 ㅋㅋㅋㅋㅋ
#7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57
그, 둘만이 공유하는 비밀(투척 사건)을 토대로 서로 맥락을 날려버린 대화로 말이 통하다보니
주변에서 그 공백을 알아서 채워넣다보니 이 둘의 관계를 제대로 파악 못하는게 아?닐까?
#7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7
진짜로 얼마나 잘 숨기는거야 둘다.........


예시 anchor>1597032115>442
'다른 데서... 말 안 하실 거죠?'
'안 해, 절대 안 해!'

이것만 봐도?
#7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2:57
이게다 주변 호그와트 학생들이 잘못했다. 하도 주변에서 호들갑을 떨어대니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둘다 숨기려고 하잖아!!!!!
#7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57
로드 이슈 참가자인 레그와 뫼비도 시리우스 쇼크에 대해서는 아는 바가 없잖아
#7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8
그 뫼비마저도
#7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2:58
이 고통에 상처받으면서도
너의 이름을 소리내어 그려본다-
#7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2:58
음습함과 질척함이 부족한 이유?

그 야 저 정 도 로 잘 숨 기 면 ! ! !
#7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2:59
참치 메메타 시점 아니었으면 말이지
아마 참치들도 엘리스의 시류에 그대로 동조하며 엘리스대로 반응하고말지 않았을지...ㅋ
#7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00
현재 시리우스의 플리몬트 착탄 2년 반경과, 조금이라도 편린을 잡은건 앨리스랑 메어리밖에 없다는 놀라운 사실

머로더즈는 조금은 그래도 알기는 하지만 이렇게 가깝다고는 생각 못할꺼고
#8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00
심지어 라이니랑 시리랑 함께 다니던 레귤러스도 100어장이나 지켜봐왔는데 전혀 눈치 못채면서도 종종 둘만의 이야기를 하니까 둘만의 비밀이라니, 따돌리는 것 같아요...! 를 시전하잖아(...)
#8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1
조금이라도 편린을 잡은건 앨리스랑 메어리밖에


그리고 반응은 극과 극이었 ㅋㅋㅋㅋㅋㅋㅋ
#8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01
동기중에서는 그으나마 마나카가 조금은 감을 잡기는 했다고 해야하나, 크리처건으로

근데 아직 너무 부족해!!!
#8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1
조금이라도 편린을 잡았지만

한쪽은 맹세를 다른 한쪽은 구두로라도 절대 함구 하겠다고 언질 받 ㅋㅋㅋㅋㅋㅋㅋㅋ
#8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02
그 남자, 그 여자의 사정
#8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04
머로더즈 : 착탄까지 알고 시리우스가 4학년까진 폴리몬트 성가서 드러눕고 있었다 까지만 알음
가든과 DBS : 착탄도 모르고 눈앞에서 대놓고 시리우스를 라이네스가 놀려댈 정도로 친한데도 전혀 눈치 못챔
레귤러스 : 착탄도 알고 로드퀘도 아는데 정작 둘 사이 감정선은 전혀 짐작도 못하고 있음
앨리스 : 라이네스의 반응에 심상치 않다는 걸 깨닫는데도, 시리우스를 모르기 때문에 충격 받고 끝내야했음





메어리 : 그걸 봤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잘 알아버림




메어리이이이이이이!!!!!!
#8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04
근데 역으로 말하면 일단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 대한 연애감정이 없다는 가정하에

오히려 시리우스를 통해서 라이네스랑 가까워지기 좋은 환경이지 않나.

마침 레귤러스, 요이치, 리츠카가 시리우스랑 먼 사이도 아닌데, 잘만 도움받으면 가능해 보이기는 한데

뭐 둘 사이를 안다는 가정하에 가능한것 이지만
#8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5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에 대한 연애감정이 없다는 가정하에


열렬(내용확정)을 까봐야 할거 같긴 하지만
거기서 나온 내용에서도 연애감정 관련 묘사 없으면...
확실히..
#8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06
더 웃긴 점 : 이걸 직접 본 메어리는 남들에겐 다 안다는 듯이 굴면서 정작 라이네스 앞에선 누굴 고를진 모르겠지만 정도로 상당한 배려를 해줬다
#8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6
그래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 공략하는건가


근데 공략 하는 방식이 넘..그렇치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
#90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06
>>85 사실 메어리는 시리우스를 몰랐기 때문에 저 반응이기는 하죠. 앨리스는 잘알아서 그런거고

메어리 입장에서는 시리우스를 모르니까 둘의 행동을 보고 둘의 사이가 특별하다는걸 눈치챈거고

앨리스 입장에서는 시리우스를 아니까 특별하게 여기는거랑 별개로 연애적으로는 부적격이라고 보는거고

다만 라이네스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점이 앨리스가 놓친거기는 한데
#9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7
ㅇㅇ 상세하게 잘 모르니깐 오히려 메어리는 얼굴 매칭 하니깐 그림이 되니 마니 운운한것도 있는거 같아보이고
#92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3:07
애매하게 알면 모른 것보다 못하긴 해
#9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8
엘리스 딴에는 충분히 안다고 자부하고 잇겠지만

근데 참치 메메타 시점 같은게 아니면 솔직히 말이지;;;
#9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08
그게 시리우스의 전부는 아니에요

= 당신이 시리우스의 뭘 안다고 그런 소릴 하는거야?
#95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09
>>92 사실 애매하게 안것도 아니고, 상당히 정확하게 알았기도 하죠. 다만, 모든 상황에는 예외적인 상황이 있다는 것과, 시리우스에게는 라이네스가 그 예외적인 상황이라는걸 놓쳤을뿐
#9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09
저건 짝사랑에 기반하는걸까?
아니면 엑셀과 라뷰린스 관계 같은 말 그대로 특별한 관계에 기반한 말인걸까
#9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09
>>86 그걸 못해서 아직도 발굴을 못하잖아(...)
#9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0
앗...아...
#9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0
아니 심지어 메메타로 보고 있는 참치도 이럴진데 엘리스보고 정보를 애매하게 알았다는건
가혹한게 ㅋㅋㅋㅋ
#100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3:11
레그: 왜 누나와 형은 둘만 놀아요? 절 못 믿으시는 건가요?
#10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11
3부에서도 나오지 않았던가?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의 공략 키가 되는 거 아니냐고


근데 정작 아무도 눈치 못챌 정도로... 숨어버리더라 ㅇㅅㅇ
#10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1
킹치만 레그는 형만큼의 스팩이 아니잖(아무말)
#10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12
>>101 공략의 키 (2년 반동안 아무도 못찾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12
레그는 그거지
나는 눈나를 여자로 보고 형과 눈나가 서로 친밀한데 소외감을 느끼며
눈나가 성적 어필을 싫어한다는걸 아니까 내가 성희롱이라도 할것 같아서 피해다니는데
눈나는 나를 남자로 보지도 않고 있었다는거
#10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2
엘리스는 중간에 내 던져버렸고
#10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3
>>104

라이레그 지지하는 참치들에게 비수
#10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13
이런데 어떻게 라이네스의 공략에 도움을 받냐고~~~~(....)
#10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14
사실 도움을 받는다고 해서 그게 정상적인 도움이라고 보기 힘들 수도 있음

시리우스가 피터의 연애를 응원한답시고 한 행동을 다시 돌이켜 볼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14
>>104 이거지 이거(...)
#11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5
온 신경 까진 아니지만 시리우스에 비해 레귤에 대한 라이네스 안에서의 비중이 얼마나인지를 엿볼수있었.....
#11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15
근데 그래도 레귤러스는 언제나 그랬듯이 포텐은 좋은 편이라, 자체 스펙도 좋고, 리츠카처럼 가문이 발목을 잡지는 않고,

로드퀘스트라는 주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 건수도 있고 또 그게 엄청 중요한 건이고

이런 중요한 사건을 같이 하면 당연히 내적 친밀감은 계속상승할테니까
#11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7
적어도 가문에 발목을 넘어서 몸 전체가 붙들리고 잇는 리츠카나

아버지 같다고 통보 받은 요이치라든지

등등에 비하면야...
#11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7
아이러니하다면 아이러니하게도

정략결혼으로만 직행한다면 오히려 요이치가 유리할 수도 있으려나 오히려?
#1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7
연애감정 빼놓고 본다면
#115이름 없음(.w0AxgoVDY)2024-01-01 (월) 03:18
연애 복합골절각이 낭낭하다 그죠
#11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8
포텐 좋은거에 대한 진가를 발휘할 것인가

포텐 좋은거로만 끝날것인가인지는....
#11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18
>>113 순수정략결혼이면 블랙형제가 제일 유리하죠?
#11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9
하긴
#11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19
정략으로 가면... 요이치 자기 가문은 어쩌고? 합병하려고?(...)
#12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9
가문 저주가 딸려오니깐 요이치
#12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19
정략혼이라면 레그나 시리만한 우량주가 없어서…
가출 예정인 리츠카와 리머스는 논외고
#12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19
그렇네
#123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3:19
요이치는 정략으로는 본인이 그린그래스 가주해야하고, 그린그래스 저주도 있어서 힘들지 않아?
#12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19
정략만 보면 시리우스가 정배가 맞음. 뭐 시리우스도 라이네스쪽에서 원한다면 결혼가능하지 않을까

아무리 이런거 싫어하는 시리우스라도 해도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12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0
아무리 이런거 싫어하는 시리우스라도 해도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12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0
요이치와는 결혼 후가 더 문제지
리츠카는 결혼 전이 문제고
#12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0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상대가 라이네스라면
#12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20
>>126 리츠카도 결혼 후가 문제기는 함. 어떻게 시댁이 물키베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1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레귤 포텐션은 있긴혀
확실히
#13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1
>>128 리츠카는 졸업하면 아예 가문과 절연할 예정이니까…
#13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1
키요야 지금 라이네스 쫓아갈때가 아니라 리츠카 좀 어떻게 해봐라
#13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22
근데 라이네스는 지금 후보가 전부 동급생일 정도로, 동급생 외엔 갑작스런 만남 자체를 할 생각이 없거든

오히려 레귤러스가 그 상황에서... 동생으로 여길 정도로 갑작스런 만남 축에 여기지 않는 건... 수혜는 맞지...
#13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22
>>130 리츠카가 가문을 절연하더라도 가문이 과연 리츠카를 절연할까? 그 플리몬트의 사위인데?
#13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2
키요는 가든과 사실상 연애 중이라서..크흡..(아무말)
#13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22
근데 문제는 아니 라이니 얘가 시리우스랑만 있으면 여우짓을!!!(포효(
#13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3
피터의 모브코처럼

키요도 모브코처럼 황금마수로부터 리츠카를 건지는 정도는 해야 될텐데....
#13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23
리츠카가 라이네스랑 이어질려면 물키베르를 박살내야 가능하지. 더이상 뭔 헛짓거리 못하도록 단순히 그냥 절연하는 정도로는 부족할껄
#13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4
그러니까 결혼 전이 문제지 결혼 후는 큰 문제가 안될 것(아무말)
#13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26
사실 지금 리츠카가 물밑에서 꾸미는 게 아예 박살 정도가 아니라 개박살 수준인 것 같긴 한데...
#14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6
라이니가 리츠카와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리츠카의 배경에 대한 정리를 끝마쳤다는 소리니까.
반면 요이치는 각자의 환경 때문에 그냥 상대의 배경을 무턱대고 배제할 수가 없으니까 결혼 후가 문제라는거
#14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3:27
감옥 줄줄 운운하는거보면
말이지
#14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7
그러니까 리츠카의 롤모델은 네라우오다(?)
#14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28
지금의 리츠카는 설령 라이니와 이어지지 않더라도 네라의 예를 본받을 것 같긴 하고
#144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3:29
라이니가 자기 감정을 남들에게 '숨기는' 느낌이라면 레이디 플리몬트는 남들을 '속이는' 느낌이라

본편의 라이니와 비슷하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잊어버린 레이디 플리몬트라서 다른느낌인듯
#14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29
사실 이점도 재밌지 않아?

리츠카는 가문을 파괴하고, 가족들을 몰락시키는 것이 인간으로 성장하는 방향이고, 자신이 지옥에 있다는 걸 인식하고 빠져나오는 과정인데

시리우스는 그 반대로, 가문을 인정하고, 가족을 인정하고, 자신의 상처마저 받아들이고, 가장 깊은 비밀을 향해, 자신의 지옥을 향해 하염없이 침몰하고 또 침몰해가면서도 자신 안의 가족애,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받아들여야만 비로소 인간적이 될 수 있어.
#14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31
리츠카는 정작 덜인간을 넘어 인간으로서 파괴되었다. 평가받는 네라우오의 모델을 따르는데, 오히려 인간으로서 옳게 되고 있지.
#14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33
개인적으로 보는 라이네스와 이어지기 위해 각자 해야할 과제

리츠카: 물키베르 가문 박살내기

요이치: 그린그래스 저주및 가문잇는 문제 해결하기

레귤러스: 형 로드블랙 시키기

시리우스: 라이네스에 대한 연애감정 가지기
#148이름 없음(iq3X8BSuOY)2024-01-01 (월) 03:35
리머스는 이젠 가면라이더로 좋을리없다(잔인
#14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35
그에 반해 시리우스는 그런 리츠카-네라우오 모델은 파멸이고, 지금도 하염없는 지옥으로 깊이깊이 빠져내려가야하고

마치 로드의 비밀이, 블랙의 망념이 얼마나 끔찍하고 깊은지를 암시하는 느낌마저 들어
#150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3:36
네라우오는 가문을 부수는 과정에서 망가진 게 아니라 망가진 인간이 가문을 부순 거니까?요
#15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36
그야 블랙과 물키베르는 다르니까

그냥 범죄자 집단인 물키베르에 비해, 블랙은 상당히 온건하게 나오고있으니
#15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37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 라이네스가 그게 시리우스에게 얼마나 고통인지 알면서, 그걸 외면하면서까지 시리우스가 계속 그 길을 걷길 원하며 계속 끌어당긴단 의미는...(....)
#15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37
>>150 아... 그런 거였어요?
#15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38
뫄 아라민타 블랙이나 시그너스 3세 같은 막장 케이스도 있긴 한데,
PNB부터 지금까지 블랙 가문 가풍이 딱히 머글 학살에 관심이 있는 것도 아니긴 하고
#155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39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관계를 플리몬트 가문원은 얼마나 알까?

프레시아 쪽은 일단 라이네스랑 교류자체가 많은데 정작 어떤 내용인지가 안나오니 오리무중이고

롤랜다는 플리몬트와 라이네스의 비밀을 시리우스와 공유한다는 것 정도는 아는데 어디까지 보고 있는지는 모르겠고

만약 알게된다면 그 반응이 궁금함
#15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39
아예 전후사정이 다른 거구나.
가문을 기어코 부수고나서 완전히 망가진 게 아니라

레이디 폴리몬트 ver 시리우스 찍고 나서 가문 부수기에 돌입했다고
#157이름 없음(UOC5PNC9wI)2024-01-01 (월) 03:39
제밥그릇 챙기기쪽이지 주로
#15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42
근데 여기 블랙가문. 가끔 제정신 아닌 인간이 나오거나 가정교육에 뭔가 문제가 있어서 글치
솔직히 포터나 브라운 수준이냐면 그정돈 아닌데 확실히 뭔가 괜찮은 쪽은 맞는데... 이게 우리가 라이니 시선으로 봐서 미화된 건가(...)
#15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43
그냥 좋게도 나쁘게도 틀딱인거지(?)
#16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44
그 틀딱 중 군계일학이 발부르가인거고
#161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3:44
원래 사람이 성격이 어떻다고 해서 모든 사람한테 성격 대로 대하지는 않?죠
#16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45
글치
#163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46
벨라가 라이네스 대하는것만 봐도...
#164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3:46
>>156 아마 시리우스도 4부에거 자신에게 아무 것도 없고 가족에게도 돌아볼 여지가 없으며 그 사실을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면 아마 비슷한 일을 저질렀을 거다...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1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46
작중에서도 라이네스라서 좀 많이 미화(...)된 거지, 근본적으로 원작에 비하면 아주X50 많이 나아진 수준은 아닌 편이군요
#166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3:46
시리도 라이니 입장에서 보니 나름 스윗하지 키요 입장에선 더 가차없는 인?간일 거고...
#16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47
이 콩깍지는 깐 콩깍지인가 안깐 콩깍지인가(?)
#168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47
엘리스 태도만봐도


응....
#16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48
>>164 거기서 뭔가 평가 보류를 느꼈던 건... 최종적으로 시리우스가 로드의 가장 깊고 은밀하며, 그토록 수천 년을 움켜쥐면서까지 집착하던 망집이 무엇이었는가 까지를 전부 보고 평가를 내릴 계획이어서였는가...
#170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3:48
배경 지식 없이 순수하게 라이네스의 경험만으로 평가하면 벨라트릭스는 조금 눈매가 나쁘고 무뚝뚝해도 동생들을 아끼고 친절한 아가씨가 되어버리는걸요...
#17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48
제임스와 달리 다른 사람들에게 원작에서 크게 달라지는 않은
하지만 속사정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 - 블랙 가문 사람들, 그리고 메어리 - 에게는…
#17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49
동생들을(세명 아니고 두명)
#17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3:50
하지만
시리우스 : 속지마 그거 에이버리 잼이야
#17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1
다만, 이건 복선인가 아닌가 싶긴 한데

원작 : 블랙가는 죽어가는 저택처럼 느껴진다고 했다.
호무졸 : 블랙가의 죽어가는 분위기는, 라이네스에 의해 조금씩 바뀌어지며(가장 큰 변화가 집요정의 머리 치우기, 시리우스의 방정리) 죽어가는 풍경이 사라져간다

이게 원작에서 따온 복선이라 가지고.... 긴가민가
#175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3:51
분명 요이치 데이트, 아니 데이?트긴 했는데 크와트로 커뮤였던 느낌이고, 앨리스 커뮤였을텐데 시리우스 커뮤였던 느낌이고 이게 뭐야ㅋㅋㅋㅋㅋㅋㅋ
#17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2
>>170 엌ㅋㅋㅋㅋ
#17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53
ㄹㅇㅋㅋ
#17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3:53
>>175 그래도 나름 첫? 데이트 라는 영광은 요이치가 가져갔고, 앨리스는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관계를 알았으니까 그걸로 된게 아닐까요

뭐 앨리스는 차라리 몰랐다면 나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179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3:53
시리야 너 라이니가 오는 날은 아는데 오는 시간은 몰라서 크리처 보고 치우게 시키고 계단에 나와있다가 라이니 보자 아 내 방 청소 중인데... 동생놈 방으로 가자 한 거야? 어머어머
#180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54
그야 운명적 존재인 플리몬트가 귀환하면
블랙으로선
죽다살아난게 맞잖아
#18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4
원작 배경까지 감안하면... 이 죽어가는에서 죽어가는이 실질적을 누굴 대상으로 지정되고 있었냐하면... 사실 이건 정말 중요한 복선일 순 있긴 한데
#18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55
>>175

호무졸이 언제나 그랬지 않았던가 ㅋㅂㄱ
#183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56
ㅋㅂㄱ >> ㅋㅋㅋ
로 정정
#18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7
사실 다른 것보다 시리우스가 자기 방을 정말 깔끔히 치워뒀던 것
이게 이번 묘사로... 우리 생각 이상으로 훨씬 중요한... 묘사일 수 있단 말이죠
#185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3:57
크와트로도 처음 등장할 땐 머리에 나사 좀 풀린 노교수로 끝났을 텐데... 주인공 탄생과 큰 연관, 한때 그린델과 친했음, 호무졸 가정사, 시한부화... 어라 이거 덤비...
#18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3:58
#18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8
왜냐고? 라이네스가 오긴 했지만, 동시에 "나르시사"도 있었는데
그 나르시사도 보기에 괴롭지 않도록 방을 치워뒀으니까요.
#18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3:58
>>185 엌ㅋㅋㅋ
#189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3:59
크리처와의 관계개선도 그렇고
#19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00
아니 근데 나르시사가 보기에 괴롭지 않도록 방을 치워뒀지만, 나르시사로 말포이라고 선을 그어둔 건 죽먹자가 저한테 무슨 볼일이십니까 인데, 그런데도 방을 치워뒀다고?(혼란)
#191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0
방은 치워두는게
기본 디폴트가 되었다든지?
#192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00
로드의 비밀을 씨시가 파고들 수도 있으니 블랙 가에선 우리 둘 다 좀 불편하게 지내야겠다고 레그한테 시리가 말했지. 시리 기준 불편이란 건 "몸가짐 바로 하는 것"일 거고...
#193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1
그와중에
시씨는 갈팡질팡 애메모호한입장인 면이있고
#194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02
>>185 크와트로가 덤블도어랑 좀 놀랍도록 많이 닮긴 했죠
다만 능력까지 동급은 아니라 그린델왈드처럼 덤블도어에게 강한 영향력을 끼칠 순 없었지만
#19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3
방을 치우는걸 꺼려하지않는 시리우스
#197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04
그린델은 어둠의 덤비니깐...
#19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05
에... 예전에 이거 관련으로 썼던 분석글은 내가 생각해도 많이 오번가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
#19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05
라이니는 "자신과 시리우스만" 있을때 크리처와 시비가 붙지 않도록 크리처와 친해지기를 원했다.
#200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6
키야
#20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06
>>194 어쩐지 덤블도어가 호무졸에서 비중이 낮더라니, 크와트로가 대신 역할을 하고 있었군요
#20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6
이걸 놓치다니 마나카(아무말)
#203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4:07
이제 모든게 복선으로 보일지경까지 온건가...
#20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07
마나카만이 캐치한거지 다른 애들은 캐치 못한거 아닐까 하고
#20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07
아니 근데 크리처쪽은 이럼 빼박인데

"내"가 크리처랑 친해지면, 시리우스는 "나"의 무게만큼 크리처를 미워하는 걸 멈춰줄 거야. 라니

크리처 사이드 의미가... 너무 빼박인데 (.....)
#206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08
뫄 거기에 평생 독신이라 큰 의미는 없지만 크와트로는 이성애자이기도 하?고
#20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09
로드퀘 가져다 붙이면

자주 마주하는데 눈쌀치푸리니깐 집요정관계 개선에
신경쓰는겠거니하겠지



덧붙여
#20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09
라이네스 안에서... 시리우스가 나에게 가진 의미가 다른 무엇보다 낮을 리가 없어란 확신이... 보인다...
#20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10
로드퀘라는 이름의 위장막이라고 해야 맞나?
이게;;;
#21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0
그리고 이제 봤는데 피렌지의 예언 해설...

이거 진짜 둘 중 하난가?
파츄리 부부, 아니면 시리우스
#21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11
레이디 플리몬트와 로드 블랙의 은밀한 비밀…
#21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12
킹치만 크리처는 세상에서 제일가는 파인애플설탕절임을
만드는걸

로 위장하고(위?장)하고 턴 종료하는 라이네스
#21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13
이 남녀 썸타는게 아주 그냥 미쳤네;;
#215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13
녀(라이네스)만이고
시리우스는 몰루
#216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14
피렌지 쪽은 뭐... 아마 최후반부에는 밝혀지겠?죠
#21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4
>>213 오해받기 싫다 (서로의 감정을 인식하기도, 남들에게 보이기도 싫다)

라이니이이이이이!!!!!!(포효)
#21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5
최후반부? ...메를랭? 를르슈?

어느쪽이지 흠...
#21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16
엘리스 반응보니깐

갸웃하는거랑
관계없이 위장성공해버린 숨쉬는 요망한폭스년
(아무말)
#22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6
아니다. 의외로 블랙 록 폴리몬트...(의심(
#22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16
라이니도 시리도 일단 서로를 중요하게 여기고 있는건 확실하니까 썸타는거 맞음.
그게 연정인지 우정인지 양자얽힘 상태니까
#22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17
퐉스련놈들…
#22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7
생각해보니 "블랙 록 폴리몬트가 알고 있을 것"에 비하면... 너무 의심에 대상이 아니긴 했어. 유사 아치문까지 만들어낸 사람이신데
#2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18
그거랑 별개로... 라이니 앞으로 연애는 왜 소리를 듣지 않아도 괜찮겠네?요.


왜냐면... 이제 그 이유가 나왔잖아요(......)
#22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19
ㅋㅋㅋㅂㄱ
#22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0
'..으으으응?' 걸렸으면
레번가든들이 엘리스 꼴나는건가....



릴리는 나가있어(아무말)
#22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21
ㅇㅇ 크리처 관련 커뮤때 9 떴으면 "크리처와 친해지지 않아도 파인애플 설탕절임을 얻어먹을 방법은 얼마든지 많은데, 왜 굳이?"가 되었을테니 아마
#22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21
자신의 마음의 저울이 기울어가고 있어서... 아니 라이니... 너 진짜 시빌에게 이제 아무 말도 할 수 없다고.......
#230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21
나가든 안 나가든 달라지는 게 없을 유일한 인물이 릴리인데 나갈 필요가 있을까?요
#23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22
>>230 ㄹㅇㅋㅋ
#23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2
아...

ㅋㅋㅋㅋㅋㅋ
#233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22
릴리릴리야...
#234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2
나가든 안 나가든 달라지는 게 없을 유일한 인물이 릴리인데

나가든 안 나가든 달라지는 게 없을 유일한 인물이 릴리인데

나가든 안 나가든 달라지는 게 없을 유일한 인물이 릴리인데
#235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23
릴리도 어느 의미 대유쾌마운틴에 올라버렸고...
#236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4:23
릴리는 라이니와 시리의 관계를 보고 자신과 세브의 관계를 연상한후 그렇구나라고 그냥 납득할것 같다는 느낌
#23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3
어장주피셜 잔인 하지만
너무 잔당스러운 릴리의 연애눈치 ㅋㅋ
#238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4:23
하긴...릴리가 스네이프에게 릴리기어스를 찍었고(폭언)
#239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24
릴리는 연애 둔탱이에다가 동급생에게 모성애를 느끼는 글먹이니깐...
#24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24
>>230 앜ㅋㅋㅋㅋ
#241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5
ㅋㅋㅋㅋ
#24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5
아놔 ㅋㅋㅋㅋ
#243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26
오히려
릴리의 태도를 보고 라이네스가 돌아보거나하는
원찬 나올지경이냐고 ㅋㅋㅋ(아무말)
#24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28
근데 진짜 레번가든이 알더라도 앨리스랑 같은 평가를 할까?
마나카는 진짜 똑같을 수 있어보이는데
#245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4:29
마나카는 앨리스보다는 많이 보긴 했으니까요
#24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0
아...
#24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0
마나카에게 시리우스는... 옛날에서 그닥 벗어나지 않았단 시선이 보이기 때문에.... 정말 똑같을 지도...
#24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0
>>245 오?
#24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2
이번 전개는 참치들에게는 어떻게보면
여러므로 속내를 재해석할 여지가 다분한


(입막당한 엘리스를 외면하며)
#25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2
기아스로 인해 선천적으로 삐뚫어진 저울 속에서도, 보일 정도로 많이 보이는 무언가라...
#251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32
마나카도 여전히 라이니가 시리에게 아깝다고 여기긴 하겠지만... 내 여동생이 저딴 놈에게 반해서!
#25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3
속내라기보단
그간의 행보가 더 맞나 암튼
#25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33
마나카는 시리우스와 라이네스에 대해 앨리스보다 많이 아니까
일단 편린은 눈치챈건가
#254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4
몰루
#25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4
그나저나 잡담핀... 진짜 많이 써버렸네요...
정작 시리우스 관련으로 나온 정보는 딱 5레스 뿐인데(...)
#25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34
이게 다 그 요망한 퐉스련놈들 때문입니다…
#25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4
지금에 이르러서는 키잡하느라
신경이 그짝으로 많이 쏠렸을걸
#25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5
anchor>1597032115>647-695

어장주 레스 기준으로 시리우스를 향한 라이네스의 진짜 속마음의 편린이 딱 다섯 레스만 나온 건데... 폭발하긴 충분했다.......
#25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5
정보가 보통정보가 아니라 덕분에 ㅋㅋㅋ
#26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6
아니 근데 라이니. 딱 다섯 레스만에 반강제로 사고를 멈춰야했다니, 진짜 이게 무슨 소리니.
#261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37
은근히 시리가 라이니에게 반론 제기한 적이 적고...
#26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37
앨리스 언니의 말은 틀리지 않을거에요.
하지만… "그게 시리우스 블랙의 전부는 아니에요."
#263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7
ㅋㅋㅋ

의미심하기 이를데가 ㅋㅋㅋ
#26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38
그리고 겨우 다섯 레스의 폭발력이 참치들을 잡담판을 불태우고 밤을 지내게 만들었하하하핰핰핰핰
#265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4:38
이 모든것은 시리우스가 레귤러스에게 체스에서 지면서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믿기시나요......
#26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8
내가 누구보다도 시리우스 블랙을 아는데

같은 말투
#26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38
다른 사람이 자신을 위해 피해를 감수하는 상황이 라이니에겐 큰 상처가 되니까.
#268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8
리츠카는 안되었지 그래서
#26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39
심지어 피터한테도
목숨걸지 말라고했고


근데 시리우스에겐 잣대가 달리 적용!?!?!
#27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39
일단 연정을 제외해놓고 봐도
라이니도 소중한 사람들이 자신을 위해 피해를 감수하는데 대하여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주로 어머니 덕분에.
#27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40
진짜로 시리우스에게 기준이 너무 다르다고....!!!!(포효)
#27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0
전후맥락모르면

그야 엘리스는.... ㅋㅋㅋ
#273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4:40
잡담판이 본편 떡밥으로 불탄다면 그건 어장주가 이야기를 진짜 잘만든게 아닌가 싶으여
#274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0
인정
#27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40
시리우스가 "자신을 위해" 블랙과 마주본다는 생각 자체가 일종의 방어기제에 걸린 것일 수도
#276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1
암튼 그렇게만들고야만....

황금인형..
#277이름 없음(5rADawCZFA)2024-01-01 (월) 04:41
만약 라이시리가 결혼하게 된다면 엘멜로이-플리몬트와 블랙이 하나가 되서 블랙이 왕관을 두개 가지게 되는걸까
아님 시리우스가 엘멜로이-플리몬트에 데릴사위로 가게 되는걸까
#27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41
아니 프레시아도, 롤랜다도, 리츠카도, 피터도, 심지어 릴리도
그 누구도 함께 하는 길이 위험에 처하길 바라지 않으면서 숨기는데

왜 시리우스 혼자 함께하는 길이 위험에 처하고 너한테 민폐가 되더라도 그것만이 너랑 함께 갈 수 있는 길이라면. 으로 이기심이 대폭발하고 있냐고!!!!!(포효(
#27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2
황금인형의 진심

(특별한 존재여야한다는 거에대한 의심 그없으로 하는정도)
#280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4:42
어지간하면 데릴사위로 가지 않늘까? 플리몬트 성 관리만도 큰 일거리던데.
#28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43
플리몬트는 데릴사위를 받아야 하는 입장이지
#282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3
일단 릴리에게는 까치발정도의 리스크 감수는 허용한거같긴혀

시리우스를 놓고볼때는
#28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43
>>275 그게 가장 문제야

시리우스 : 이 오리무중, 슬리데린보다 더한 놈은 라이네스가 소중한 건 맞지만, 그 저울에 진짜 라이네스 하나만 있단 보장 없음

라이네스 : 근데 라이네스는 그 저울을 자기 혼자만 있다고 생각하고 외면하면서도, 그가 그 저울에 계속 날 매달길 바람

하하하하핰핰핰핰핰
#28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44
뭐 롤랜다도 플리몬트도 가문을 이어가는데 별로 집착 하지 않지만
라이네스가 그에 구애되고 있으니까 말이지
#285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5
스터지스 전여친의 집착이 가짜집착으로보이는

이무슨;;;
#28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45
이러면 그 로드퀘 때도 내가 이미 대처 다 끝내놨으니 넌 신경쓰지마가... 좀 많이 의미가 달라지네요(...)
#287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6
이번에 엘리스가 들춰준 덕분에
이전내용들 싹다 들추는 참치들
#28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47
라이네스는 소중한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아이고 말이지…
#289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7
이게 황금인형의 진가구나


그렇구나
#290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8
>>283이면
완전 시리우스의 무개추를 슈레딩거해버린건가
#291이름 없음(uBvRRVnGNU)2024-01-01 (월) 04:48
>>283이면
완전 시리우스의 무개추를 슈레딩거해버린건가
#2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49
그리고 라이네스 인식적으로

anchor>1596959089>496
다른 로드들에 대한 조사를 제안한 건 처음부터 나였으니까
이런 인식이 유독 강조된단 말이죠(...)
#29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51
아무리 생긱해도 그 마법의 4학년에 시리우스가... 라이네스의 마음 너무 깊숙한 곳으로 들어왔네요...
#294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4:52
연애상담할 때 아무 생각 없던 게 아니라 이미 결정한 상대가 있어서 이야기할 수 없었다거나, 몰루건의 설레발을 대쪽같이 막고 시리우스에게 대부 맡긴 것도 당장은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그런 감정 없는 것 같은데 괜히 노렸다 실패하지 않고, 나중을 위해 특별한 연결고리를 만들려고 한 게 아닌가. 아모텐시아에서 강물 냄새가 시리우스가 물에 빠졌을 때 그 냄새 맞는 거 아닌가 싶은 온갖 망상이 터지고 있어 진짜ㅋㅋㅋㅋㅋㅋㅋ
#29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54
진짜 인정 98인가? 인정 98로 인한 대폭발이 봄바르다가 아니라 세컨드 임팩트 급이었나?(...)
#296이름 없음(kAnwy9fno2)2024-01-01 (월) 04:54
ㅋㅋ

왜 이렇게 그럴듯?
#29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54
라이네스는 이미 1학년에 시리우스에게 무의식중에 반해있었다
라던가 ㅎㅎ
#298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4:56
진짜 무서운건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에게 이미 반한 거라는 가설은 150 어장 전인데 아직도 가설이 현역임


대체 왜???
#29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4:56
그가 위험해지는걸 원하지 않아
그가 "나 때문에" 위험해지는건 더욱더 원하지 않아

하지만 그에게 내가 처한 위험에 대해서 숨기고 싶지 않아
#300이름 없음(31AXp7rSRY)2024-01-01 (월) 04:56
>>294

빅피처 뭐냐고 ㅋㅋㅋㅋ
#30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4:56
아니 딴 것보다 몰?루건의 그 과몰입이... 왜 재평가를???(대혼란)
#302이름 없음(ZNW13UA6Ps)2024-01-01 (월) 04:58
300 어장 특집은 라이네스의 시리우스 확실한
해석편 보기후보라든지(아무말)
#303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4:58
X개야 너 코꿰였어(?)
#30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00
시리우스야. 너 이젠 빠져나가지 못해 (?)
#305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1
독촉하는 어디의 전여친보다
깊고 끝모를 인내로 자기생각에 얽히게 하면서도
그 기반은 자기확신으로찬 황금인형의 진가 포텐이 ㅋㅋ
#306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5:02
300어장쯤가면 그래도 떡밥이 풀려있지않을까요...?(200어장 넘게 아직도 안풀린 떡밥들은 무시한다)
#307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2
아니 진짜로... 이정도의 집착과 추적미사일력이면 조금만 멀어지려고 하면 바로 쫓아오겠는데요...
#308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5:03
갑자기 드는 생각, 샤르티아랑 루시우스도 학창시절 이랬던거 아닐까
#309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3
>>308 아하하하핰ㅋㅋㅋㅋㄲ
#310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3
슬리데린스럽다고 할지
둘다...
#311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4
그럼 샤르티아가 쫓아오는 쪽이에요, 루시우스가 쫓아오는 쪽이에요?(...)
#312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4
루시우스쪽?
#31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04
73년 여름방학
시리우스가 위험해지는걸 원하지 않지만, 그가 위험에 뛰어드는걸 마다할 성격이 아니라는걸 아니까
하다못해 플리몬트 성에서만큼은 그러지 않도록 약속으로 묶고
서로에 의한 위험을 피할 수 있도록 로드의 비밀에 대해 탐구하기 시작


74년 여름방학
얼추 간?단한 탐구가 끝나고 이만 끝낼까 하는 분위기
그리고 직전에 듣게 된, 자신을 향한 파멸의 예언.

…숨길려면 얼마든지 숨길 수 있어. 시리우스는 내가 여기서 끊으면 뭔가 이상해도 모른체 넘어가줄거야.
이 뒤는 반드시 시리우스에게도 위험해질거야. 내가 뭔데 그를 위험에 끌어들여야 하지?


…하지만 시리우스에게는 숨기고 싶지 않아.
이것이 그를 위험으로 몰아넣는 길일지라도, 그가 내게 상관하는 것을 원해.
#314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5
애초에 만나길 고대한다는둥
미련 뚝뚝은 루시우스고
#315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6
이것이 그를 위험으로 몰아넣는 길일지라도, 그가 내게 상관하는 것을 원해.


이런주제에 평시에는 키요한테 칭찬이나 듣는
가든의 마스코트를 양립
#316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6
루시우스가 그렇게 미련에 절절 넘쳐흐르면서 정작 결혼은 나르시사랑 했다고? 뭔데 그거........
#317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7
가-문의 영광
#318이름 없음(DIgzXMaEXg)2024-01-01 (월) 05:07
욕심이 많고 그득한거지
#319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7
라이니... 제발 루시우스의 길만은 밟으면 안 돼...(절박)
#320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07
키요에게 있어 라이니는 라이니에게 있어 씨시, 즉 롤모델일 테니...?
#321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08
아니 근데 잠시만
이럼 평시에 다른 남자애들하고 시리우스랑만은 별다른 볼일이 있으면 같이 놀거나 하지 않는 것도 전혀 다르게 해석해야하는데????(충격)
#322이름 없음(v2mPiR/v3M)2024-01-01 (월) 05:10
로드퀘라는건 구색잡기였던거냐고

ㅋㅋㅋ
#323이름 없음(v2mPiR/v3M)2024-01-01 (월) 05:10
>>292보면 틀린말도 아닌가

그런가
#32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11
로드 이슈를 통해 생존과 시리우스와의 썸을 동시에
#325이름 없음(v2mPiR/v3M)2024-01-01 (월) 05:11
키야
#32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11
플리몬트는 탐욕스럽다고?
#327이름 없음(v2mPiR/v3M)2024-01-01 (월) 05:12
솔직히 지금만 놓고보면

스터지스 전여친이나 루시우스보단 낫..긴한가
(긴가민가)
#32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12
일단 스터지스보다는 사정이 낫지 싶고
루시우스는 모르겠다
#329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12
그러니까... 학교에선 잘 어울리지 않는 게... 참을 수 없거나, 확인해버릴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고?(큰 충격)
#330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13
어디까지 재평가 받게 만들 생각인 거니...???
#331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15
라이니야 하필 공략 난이도 최상인 시리를 음... 하드모드를 좋아하는구나...?(음해)
#332이름 없음(v2mPiR/v3M)2024-01-01 (월) 05:15
탐욕

대놓고 실시간으로 자신을 좋아하는지 닥달하며 탐욕하는
스터지스 전여친

가문의 영광과 미련이 줄줄 흘러넘쳐 기어이 샤르티에와 엮이는걸 주저하지않는 탐욕을 내는 루시우스

대충 눈대중(?)으로 확신에 찬 기준대로 시리우스를 끌어가며 얽매이는 탐욕의 황금인형
#333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15
아니. 왜 이렇게까지 모든 행동이 어떤 기대한 흐름을 중심으로 차곡차곡 쌓이고 있는 거죠...? 네...?
#33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16
>>331 그야 라이네스는 NEWT시즌에 16과목 수강 예정이니까…
#335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16
묘사가 적은 거지 평범하게도 어울리긴 했을 거예요
그렇지 않았으면 예의 휴식의 방 호출 때 주변이 이상하게 여겼겠죠
#336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17
이야
#33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18
일단 라이니가 시리와 썸을 타고 있다는건 확정이고
시리가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느냐가 문제라고 봐야 하려나
#338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18
하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아는체하니깐

숙제 운운하긴했고
그때 주변반응도 그랬고
#339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18
거기다 여기에 루시우스, 엑셀, 스터지스, 폴리를 스토킹한 회장

반례들을 통해 끝까지 직시하지 못하면 그 결과가 어찌되는지 복선까지 충실하게 어...(...)
#340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18
>>337

열렬(내용확정)이 묘사전이라 하필;;
#341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20
>>335 그런가... 지금 한참 재분석 단계라 어디까지 재분석 해야할지 시행착오를 거쳐야...
#342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0
로드라든지
기타요소라든지

최근들어서는
지도 관련으로 엮이긴했으니깐
#343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1
시리우스 단독은 아니긴하지만
지도관련은
#344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21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에번과 비슷하게 취급한다고 여겨지는 것과는 별개로 시리우스가 어지간히 친한 게 아니고서야 에번 취급에 별 말 없을 리도 없고
#345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21
수상하게 시리에겐 라이니가 어떤지 물어보는 사람이 없어서 반대 해석이 어렵고(...)
#346이름 없음(/W09Yeoacw)2024-01-01 (월) 05:23
과연... 리츠카 확정 이벤트는 어찌될지
#347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3
과연 시리우스 열렬은 뭐가 튀어나올지
#348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24
>>345 물어본다고 제대로 대답하긴 할지부터
#349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5:24
참치들 결국 하루에 1000레스를 거의다 갈아버렸군요
#350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5
라이시리 관련
확실한 내용이 드디어 조금 나왔으니깐
#35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5:25
그것이, 시리우스니까

라이네스는 차라리 침묵할지언정 거짓말을 하지는 않겠지만
시리우스는…
#35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25
결국 따지고 본다면 라이네스가 직시만 안하면 승산은 여전히 누구에게나 있다. 이 구도 자체는 변하지 않았네요. 끝까지 직시하지 않는다면.
#353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26
>>348 심지어 라이니가 시리에게 물어보더라도 진솔하게 대답할지 부터...
#35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26
>>348 나르시사가 물으려니 바로 꺼져하고 지팡이부터 나왔죠?(...)
#355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26
따지자면 나르시사가 물어보긴 했네요

서로 찌르기만 하다 조졌지만
#356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7
#357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7
하필 경계심이 있는 나르시사라 그만
#358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28
사실 씨시는 시리의 인간카스트에서 라이니보다 아래인지라(...)
#359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5:28
차라리 가주할 거냐고 안 물었으면 어떻게든 들을 수 있었을 텐데, 그거부터 물어보니.
#360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8
물어봐도 시비트는 식으로 물어본감도있고
#36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29
근데 문제는...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끝까지 직시하지 못한 상태로 쭉 이어진다면, 그게 제대로 된 사랑이긴 힘들겠죠
#362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29
걔한테 환심사려고 바뀐 척 내숭 부리는 거 아님?
뭐 이런 투로 물었으니...
#363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29
그치만 나르시사가 기억하는 시리우스는 디폴트가 개 봄바르다라서...
#364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29
시리우스만해도

누지협 운운하는 시점에 말다했지
#365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5:30
뭐 라이네스가 연애하려면 직시하기는해야지 그러니까 그때까지 기다려보죠
#36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30
방이 깨끗해진 시점에서 눈치를 깠어야지 씨시야......
#367이름 없음(Qg.nYWnMzI)2024-01-01 (월) 05:31
씨시는 시리우스말고 라이네스를 상대로 물었어야 했는데 하필 시리우스여서 ㅋㅋㅋㅋㅋㅋ
#368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32
그땐 뫼비뫼비도 동석한 상태였고
#369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32
뫼비 있는상태에서 물어볼수도없잖 ㅋㅋㅋ
#37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33
사실 카스트만 따지고보면 2학년 당시에 나르시사가 부르니까 시리우스가 찾아갔다.(라이네스 때문도 있겠지만)
그거 하나만으로도 씨시에게 나름 가족으로서 애정은 있어보엿는데, 하필 그 당시 시리우스는 나르시사가 죽먹자쪽이란 걸 극 경계해서 (...)
#37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35
거기다 또 나르시사는 라이네스에게 네가 뭐래든, 나는 말포이 부인이란 입장을 버릴 순 없어. 이런 미련어린 입장을 보여버렸다 후새드(...)
#37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36
...블랙일 땐 그정도까진 아니시던데, 뭔가 말포이만 붙으면 미련이 표면화되어서 질척이게 되어버리는 마법적 효과라도 있나?(...)
#373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36
나르시사에겐 본인만의 사정이 있으니깐
#374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37
라이니에게 홀딱 반한 리츠카에게 미련 가지는 키요를 봐(?)
#375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38
집안일원이 되면
속한 집안을 따르는게 맞긴한데
#37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39
그러고 보니 말포이 조상님도 속설엔 엘리자베스 여왕에 집착해 질척였지... 쓰읍. 진짜 말포이라는 성씨에 뭔가 있는 것이?
#377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39
뭔가 징크스 같은건가;;;
#37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44
폴리몬트 : 안 그러던 라이네스가 폴리몬트 가문명을 받자마자 뭔가 순한 고집쟁이가 되어가더니, 블랙을 향해 무한집착(...)순애 시작
블랙 : 블랙을 극혐하는 가장 블랙 다운 블랙이 어느새 반자발적으로 폴리몬트의 방패가 되어 폴리몬트에게 집착순애 당하기 시작
말포이 : 딴 가문도 소속도 말포이만 붙으면 미련으로 질척임(...)

혹시 가문 성씨에 설정적으로 무슨 마법적 효력이 있나요 어장주님?(...)
#379이름 없음(fatibYgKik)2024-01-01 (월) 05:45
와 근데 잡담판 보면서 이렇게 떡밥이 많았다니 ㄷㄷㄷ
사실 크리처가 주는 파인애플사탕절임이란 말로 위장해놓고 시리랑 단둘이 있을때(레그없는)를 위해 크리처랑 친해지고 싶다 이거였어...? 몰루건이 시리보고 사윗감이라고 할때도 어이없던게 아니라 알아서 공략할테니 간섭말라고 한 느낌인데 지금와서보면... 여우란 말이 틀린말이 아니다 싶으요 어떻게 어장주가 만든진 몰라도 다시보면 새로운 해석이 나오는게 진짜 놀랍네
#380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46
>>378 캐, 캐로라는 반례가 있으니까...
#381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5:48
그 캐로는 너무 다양해서 문제아닌가요...?
#38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50
>>380 캐로요?

아비아비 : (내가 사랑하는 딸을 위해선) 누구도 해침!
아비게일 : (내가 사랑하는 콜라를 위해선) 머로더즈에 콜라의 가장 은밀한 비밀도 말해줌!
나츠 : (내가 사랑하는 아리스를 위해선) 형수님하고 아리스의 화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정도는!
아미쿠스 : (내가 사랑하는 순혈주의를 위해선) 폴리몬트의 사악한 매력따위에 굴복하지 않겠단 의-지
알렉토 : (내가 사랑하는) 미드라시는 오직 나만 헤칠 수 있어!!!

...반례요?(갸웃)
#38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52
솔직히 캐로는 겁나 다양해보이지만
실상 그 누구보다 지가 사랑하는 것엔 하염없이 끝없이 빠져드는 오타쿠(...) 족속들이란 공통점이 있는 애들 아니신가 (.......)
#384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5:54
사냐 : 오타쿠라는 말을 듣고(벌떡)
#38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55
포터 : 성씨에 포터만 붙으면 누구든 초인싸 말광량이가 된다
페버럴 : 포터의 원류로서, 늑대인간이란 환경이 내 금태양 인싸력을 막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우로보로스 : 자유박이
크라우치 : 얘넨 아빠고 아들이고 걍 보는 눈이 형편이 없음

아니 어장주님. 진짜 성씨에 마법적 능력 있는 거 맞죠???(...)
#386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5:57
그... 바크주가 엘과 친해지는 건... 엘의 본질은 라이니도 통찰하지 못했으니 그렇다 칩시다. 아무리 그래도 자기 아버지급 안목은 조금...
#38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57
레거시 : 무슨 힘을 가지고 있고 가문 내력이 무엇이고 다 상관없이 자기가 좋아하는 학문만 미친듯이 파내림

알고보니 슬리데린이 곤트로 성을 바꾼 게 슬리데린 성씨의 마법을 조금이라도 피하려는 발악이었던 것이 (...)
#388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5:58
솔직히 >>382의 아미쿠스는 과한 고평가잖아?요
#38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5:59
>>388 이걸 이렇게 받으시네 (감탄)
#390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06:00
순혈주의 신념보다는 약육강식 신념에 충실해서 릴리에게 꼬리를 마는...
#391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6:02
anchor>1596826081>438
라이시리 터질 때마다 매번 올라오던 분석인데 아직 안 올라왔네. 대부분 알겠지만 저게 라이시리 최초의 분석인데 왜 가면 갈수록 설득력이 높아지지?
#3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04
근데 진짜 의도하신 건 아니시죠?
솔직히 예외가 없는 건 아니지만, 뭔가 호무졸 얘들은 가정교육이란 표현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뭔가가 있는데.......(......)
#393이름 없음(LiDMCYzjks)2024-01-01 (월) 06:07
ㅋㅋㅋ
#39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07
>>391 이건 진짜 언제쯤 올라오지 않게 되려나(...)
#395이름 없음(MYXOTUAsbI)2024-01-01 (월) 06:07
시리우스한테 라이니관련 물었을때 원만한 대답 나올만한 사람이 제임스가 있긴한데....

일단 제임스가 라이니와 시리우스의 교류를 얼마나 알고있느냐가 문제지
#396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6:13
anchor>1597031092>650
호무졸은 다이스로 혼돈이 펼쳐지는게 아닌 다이스로 뭔가 쌓아가는 공포가 있으여...
#39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17
보통 다이스가 어장마다 일관적... 인 경향은 있지만
보통 혼돈이 아니라 이정도로 거대하고 일관적인 스토리 플롯 제작하는 경향은 진짜, 처음이네오(...)
#398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6:23
>>392 블랙 가문 성질머리는 의도하긴 했지만?요
#39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24
>>398 그쪽은... 솔직히 라이네스가 폴리몬트 되자마자 탐욕스런 폴리몬트 하기 시작하는 거랑 동급 아닌지.......
#40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6:25
그렇다고 할지 호무졸은 로드 마법이라는 설정과 엮어서 기아스라는 형태로 표현했지만 블랙이 가문 내력으로 성질머리를 물려받는다는 건 해리포터 2차 창작에서 드문 설정도 아니고
#40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27
뭔가 다른 얘들은 몰라도, 블랙의 성질머리만은 마법이든 아니든 반드시 유전되는 무언가로 묘사되는 매직...
#40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6:30
고증입니다 콘
#40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31
음... 근데 진짜로 이럼 대부는 프로테고... 였던 건가?
아니 진짜로??
#404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6:33
프로테고가 아니라 그와 자신을 오래도록 묶기 위한, 서로를 묶는 사슬이라고 보는게 더 맞지 싶은데


설령 자신과 그가 이어지지 않더라도
#40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35
리츠카 : 함께하는 길이 너에게 위험하다면 하지 않았으면
요이치 : 뭐야 그거. 아빠 같아
레귤러스 : 네가 너 하나 제압 못하겠니?

시리우스. 그 2학년 : 시리우스. 내 대부가 되어줄래?


라, 라이니이이이이!!!!(포효)
#406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6:36
>>391 이때 참치들은 고작 감?금순!애 회로나 굴리고 있었다

그러나 실제로 도사리고 있던 건 고작 몸만 옭아매는 감?금순!애를 넘어서 영혼까지 속박하려는 좀 더 질척질척하고 무시무시한.....
#40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38
>>404 그 2학년 여름, 그러니까 아직 가장 소중한 하나(프레시아)를 위해 남들하고 벽을 치고 싶어하던 그 시기면 프로테고쪽... 이 맞는 것 같기도 하고(가물가물)
#408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6:40
시리우스가 이미 소중해서 그 상태에서도 자기 영역 안에 넣으려 한 것 같으니 프로테고가 아닌 것 같은데?...
#40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6:42
대충
자신과 시리우스가 이어진다 - 대부는 다른 사람한테 맞기면 되는 것
자신과 시리우스가 이어지지 않는다 - 대부라는 이름의 사슬로 시리우스를 자기 곁에 묶는다
가 되니까 대부를 밀어붙인게 아닐까 하고
(아무말)
#41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45
음. 그럼 천랑이란 건 사실상 그거네.

시리우스 안에 라이네스가 너무나, 그러니까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해지는 단계에 왔기에, 그것을 위해서라면 난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을 좋아하는데 싫어보다 더 낮추지 않겠다...?

아니 라이네스야 이게 무슨 말이니???
#41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46
어장주가 그토록 자주 얘기하던 천랑의 실제 상세가 이거였다고?????(충격)
#41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47
이걸 다다르는데 성공하면 그야... 기아스가 무엇이냐. 사실상 기아스의 부작용마저 뛰어, 넘었지(........)
#41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6:48
anchor>1597032115>510-583 사실 여기서 앨리스의 말은 조금 주의 깊게 볼 필요가 있죠

왜냐면 쉽게 눈치채기 힘든 사실이지만, 앨리스는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특별하게 여기는걸 부정하지는 않았거든요

(anchor>1597032115>583) "시리우스 블랙이 너를 아낀다 그건... 분명히 진실일 거야."

하지만 앨리스가 연인으로써 부적합하다고 말한 이유는 (anchor>1597032115>510) "시리우스는, "싫은" 쪽이"좋은" 쪽보다 중요한 타입이랄까?" 이것 때문이죠

그러니까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얼마나 아끼고 특별하게 여긴다고 한들,

좋은 쪽보다 싫은쪽이 중요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에 둬야하는 연인관계로는 부적합하다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이번 커뮤가 하나 중요한 이유는, 바로 이점을 라이네스가 반박했기 때문이죠

(anchor>1597032115>647)""싫은"쪽이 "좋은" 쪽보다 중요하다는 건.. "무언가를 좋아할 수 없다"와도 모든 "좋아"가 "싫어"에 앞설 수 없다는 것과도...다른 뜻일 거예요.... 그렇죠?"

라이네스의 반박은 결국 앨리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이 되는 것이고,

따라서 앨리스의, 시리우스가 아무리 라이네스를 특별하게 여긴다고 한들 최우선순위가 되지는 못할것이다에 대한 반박인거죠

그리고 그 반박은 시리우스는 무언가를 좋아할 수도, 그리고 그것이 싫어하는 것에 앞설 수 있다는 말이 되고

다르게 말하면, 시리우스는 자신을 최우선순위로 여길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거든요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그토록 싫어하는 블랙가문이 기울어진 저울에 놓여있음에도, 그것을 극복하고 더 깊게 나아가는 것을 봤고,

그 다른 한편에는 다른 것,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놓여있는걸 봤으니까요 단지 그것을 확정짓지 못했을뿐

뭐 그래서 사실 이 커뮤의 핵심은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자신과 관련된 문제 (또는 자신 그자체)를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라이네스 자기주장이 핵심인거죠

그리고 구체적인 정보가 없는 앨리스 입장에서는, 이 반박은 마치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는 자신을 무엇보다 최우선순위에 두고 있다는 주장으로 들릴거고요
#41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50
>>413 응... 그렇네...

로맨스 찍나 (진심)
#41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52
아니 뭐. 앨리스 입장에선 성대하게 절망하기 딱 좋긴 해요
착한 후배가 도저히 가능할 리가 없는 사랑을 해버려서, 진짜 좋은 애들 다 프로테고 치고 정작 가능성 없는 사람에게 다가가려 하면서도 거기에 외면하고 있으니까.
#41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52
근데 우린 봐버렸다 말이지

시리우스가 블랙의 성질머리까지 감안해도, 그토록 안하려고 했던 로드 블랙을 할뻔한 그 순간을(...)
#41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6:53
뭐 거창하기는 하지만 요약만 하면, 결국 라이네스는 시리우스가 정말로 소중한 무언가가 존재하기에,

그것이 그토록 싫어하는 가문조차 극복하고 있다고 보는거고

그 소중한 무언가를 라이네스는 공백처리했지만

참치입장에서 보면 그건 라이네스 그 자체가 될 수밖에 없죠 결국 어디에 집중하든 궁극적으로 라이네스로 이어지니까요
#41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54
그리고 >>413에서 더 중요한 점이 있어요

라이네스는 머로더즈를 통해 좋아가 딱히 연심은 아니란 건 이미 인지했어요. 근데 시리우스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단 걸 상상하려고 하자마자... 바로 사고를 방폐해버렸죠....
#41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6:55
물론 그렇다고
연애전선 종지부를 찍은건아니다

아니긴한데
#42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6:55
........라이니이이이이이이이이(포효)
#42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6:55
뭐 살짝 변주가 있기는 하지만, 로판스럽기는 하죠?

주변에서 서로간의 사랑을 의심하지만, 연인끼리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는 전개야 뭐 의외로 자주 있지 않나?

이 둘은 연인은 아닌데, 관계만 보면 인인보다 더 깊고 무겁잖아요
#42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6:58
역시 호무졸은 어장주 말처럼 anchor>1597030111>770

두근두근 새콤달콤 뽀송뽀송한 로맨틱 드라마틱 옵티미스틱 판타지 였단 말인가 (아무말)
#42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6:59
>>405로 놓고보니깐

참;;
#42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01
로맨스 판타지 (상대를 지옥의 고통이 도사리는 가장 깊고 은밀한 비밀 속으로 끌어당겨 함께 침몰해가며)
#4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01
정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요.....( )
#42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7:01
빈다의 의문의 승리
#42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7:02
그리고 사실 무언가를 자신의 삶의 우선순위로 둔다는건, 그것을 사랑한다는 뜻이기도 하죠

돈을 버는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둔다면 그것은 돈을 사랑하는 것이고, 명예를 우선순위로 둔다면 명예를 사랑하는 것이고

종교적 믿음을 우선순위로 둔다면 그 종교의 신을 사랑하는 것이죠.

마찬가지로 그것이 사람이 되면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되고요

그렇다면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자신의 최우선순위로 두었다고할때, 이걸 사랑이라고 표현하지 않을 이유는 있나요? 굳이?

뭐 사랑이라는 범주가 아주 넓기는 하지만, 적어도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사랑하는건 부정할 필요는 없겠죠
#42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02
근데 여기서 다른 사람 고르면 그것대로 시리우스만 그곳에 냅두고 자기 혼자 탈출각읍읍읍 (?)
#42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06
어떻게 될까? 후반 전개
솔직히 이만큼오면 설령 배신감 느끼고 잠시 떨어질 순 있어도, 그대로 멀어질 수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쌓았어
#43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08
반 드립성이었는데, 라이네스 인식속에서 정말로 자기가 올때마다 어떤 일이 있어도 와준 시리우스란 존재가 어떻게 보였는지 이번에 제대로 확인받았잖아 (...)
#431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7:08
저렇게 라이니가 용기내서 고백했다가 차여도 호무졸 특유의 테이스트한 씁쓸한 맛이 느껴질거라 어느쪽이던 맛있을듯
#43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7:12
솔직히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서사는 신기한게, 잡담판에서 열심히 행복회로 돌려서 나온 얘기들이 점점 구체화 된다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행복회로는 현실적으로 이뤄지지 않으니까 행복회로가 아니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7:14
설령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는 내 아이의 대부가 되어주기로 했지…
#434이름 없음(QpZ9/27qlY)2024-01-01 (월) 07:16
이쯤되면 메어리 커뮤때 더블 열렬 안 띄운 거 어장주 플롯을 다갓이던지 발부르가던지 둘 중 하나가 훔쳐보곤, 지금 확정되면 에크리 1타겟될까봐 쉬어간 것 같은데?(아무말인가?)
#43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16
아니 왜 2학년 여름에 행복회로 돌린 것이 점점 뚜렷하고 구체적이 되어가냐고ㅋㅋㅋㅋㅋ
#436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7:17
라이니가 시리우스에게 차인다면 겉으로 데면데면해도 루시우스의 미련넘치는 맛을 느끼겠네요(아무말)
#437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7:18
>>434 어라...왜 그럴싸하지(아무말...?)
#43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20
라이네스는... 이미 피터의 2연 고백을 봤기에... 차여도 그대로 끝일 거라고 상상 같은 거 절대 안 하겠죠(...)
#43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7:22
>>410 안타깝지만... 전혀... 아닙니다...!
#44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7:22
고백을 받아들이거나 거절하거나 해도
지금까지의 관계가 무너지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생기기 시작했으니까…

시리우스도, 친구들도 모두 가지고 싶은 그런 여자
#44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24
>>439 이것도 아니라고요?!?!(진짜 놀람)
#442이름 없음(lu5o8r9X3I)2024-01-01 (월) 07:24
천랑은 시리가 인간카스트를 더이상 매기지 않는 것일 수도 있고...
#44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25
와아... 다른 건 몰라도 천랑만은 진짜 감도 안 잡힌다. 정보가 아예 없어;;;
#44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7:25
이름이 거창하게 보일 뿐이지 진실은 매우 간단한 거예요
로드 퀘스트와도 로맨스와도 별개인 외전적 무언가라는 이야기는 몇 번인가 했었고?요
#445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7:25
아마 잡담판에서 비슷하게 맞춘 분이 계셨던 것도 같?고
#44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7:25
메오메오
#44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26
>>445 응? 그랬던가?(가물가물)
#44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29
오히려 너무 간단해서 쉽게 추론하기 어려운 뭔가인가 (곰곰)
#44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33
근데 다섯 레스가 진짜 뭐라고 벌쎄 500레스만 남았다냐(...)
#45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7:34
52번 잡담판에서 쓴거까지 생각하면 거의 1200레스 씀
#45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36
>>450 어라. 발부르가 쇼크가 몇 레스였지?(...)
#45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7:36
>>451 1350레스 정도?
#45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41
음... 이 기회에 2어장을 하루만에 간다는 신기록 세워볼까요?(?)
#45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7:46
설날 버프로 휴일이 겹쳤다하지만... 진짜 막판에 나온 다섯 레스, 짧은 심리로 벌써 발부르가 쇼크급으로 잡담판을 갈아버렸으면... 참치들이 정말 많이 기다려왔네요...( )
#455Anchormist◆zs.cJBcLk6(.gY9fmXOeo)2024-01-01 (월) 07:55
라이네스가 거기까지 자신?감 뿜뿜하는 게 보통 기현상이 아니다보니...
#456이름 없음(lu5o8r9X3I)2024-01-01 (월) 07:56
시리에 대한 인물평에는 단정하는 어조가 유독 강했고, 라이니...
#45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7:57
시리우스 블랙은 너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는 남자다
- 그것이 시리우스 블랙의 전부는 아니다.
#45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04
어장주도 인정하는 자신감 폭발하는 라이네스ㅋㅋㅋㅋㅋㅋㅋ
#45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04
그러니까 앨리스와 라이니의 대화를 좀 상스럽게 풀어보면
"얘, 걔가 어떤 앤줄 알어? 역마살 낀데다가 인성더럽고 욱나면 누구 담글 놈이라니까?"
"언니가 걔에 대해 뭘 아는데 그런 소리를 해요?"
라던가
#46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07
순한 고집쟁이가... 자기 생각마저 외면하며 시리우스가 그게 전부가 아니라고, 그리고 시리우스는 날 결코 놓지 않을 거라고 그 인연에 강한 확신을, 그 무엇보다 강한 애정을 보여버렸으니까...
#461이름 없음(uDqsJNdV62)2024-01-01 (월) 08:08
릴리에게 기아스 걸린 스네삐루트 아니지...?
#46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08
>>459 아니 근데 이거 앨리스 시점에선 진짜로 여럿 당첨패들 다 냅두고 왠 놈팽이 나쁜 남자에게 끌리고 있는 수준인데하하하핰핰핰(환장3
#46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09
>>461 라이니도 일단 최악이라도 그정도는 안되도록 예방선을 쳤으니까 응…
대부라는 이름으로…
#46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8:09
갑자기 웃긴 생각이 들었는데 이거 그거 아니냐

학생 혼내는 선생님에게, 학부모가 우리애는 그런애 아니에요 그렇게 말하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13
더 환장할 사실

거기까지 생각해놓고 또 외면함

라이니이이이이이이이이이
#46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15
아니 라이니. 거기까지 생각해버렸으면서 왜 또 외면하는 거니...?:
#46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15
그야 라이니의 프로테고 자체는 시리우스도 예외가 아니니까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라이니는 시리우스를…
#468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8:15
사랑을 인정하고 그 사랑을 속삭였다가 거부당하면 무서우니까
#46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8:16
근데 시리우스가 1000 쿨타임인게 이렇게 아쉬울 수가 없네. 이 기회에 시리우스, 앨리스 커뮤한번 해봐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0이름 없음(cTdGqa6uQc)2024-01-01 (월) 08:17
시리는 라이니가 자기 어릴 적 사진 보자 그랬다가 혼동물약이라도 마셨냐며 진저리 쳤으니...
#47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19
>>468 그거지...? 지금 이전 행동하고 연동지으면... 거부당하면 어쩌지, 에 단계에 돌입한 것(...)
#47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21
거절당하는 공포
프로테고의 원인인 이성 교제에 대한 거부감
그리고 로드 이슈에 끌어들인 죄책감 등등
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47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25
그러니까 가든을 통해서 우린 그런 관계로 보일까요? = 그 사람의 행동은 정말 사랑일까요?를 애둘러 묻고

몰루건을 통해서 입으로 아무리 사랑을 부정해도 정말 사랑받고 있으면 그 행동이 보일 거다란 조언을 받게 되고

그리고 지금은 애써 사고를 차단했지만, 실은 내심 고백하기 무서워, 내 속의 애정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와아... 와아아아.......
#474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8:26
라이네스양은 고백받고싶어 (?)
#47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29
>>474 진짜 자기가 고백하기 무서우니까 내심 고백해주길 바라면서도 사랑일까요? 를 계속 주변을 통해 확인하고 있던 거였다고ㅋㅋㅋㅋㅋㅋ (미침)
#47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34
시리우스 (오리무중) <- 라이네스 (마음의 저울추는 이쪽으로 계속 기운다. 하지만 고백하고 싶지 않아. 거짓일지라도 거절당하는 게 무서워) <-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 (저울추를 이쪽으로 기울게 하기 위한 진심 공략 팟)

저번 잡담판에서도 얘기한 거지만... 진짜 이 구도가 완성되엇네요...
#477이름 없음(12CHZlPg16)2024-01-01 (월) 08:34
여전히 시리가 라이니를 여자로 볼지는 미지수... 최종진화 후를 기대해봐야 하나...?
#47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35
라이네스가 요이치에게 아빠같다고 하고, 레그를 동생처럼 대하고, 리츠카를 내심 부담스러워하고, 온갖 남성들의 구애에 소금대응하는게 결국 그것 때문이잖아
어릴 적의 경험에서 비롯된 트라우마 때문에 이성교제에 거부감을 느끼는거

시간이 지나고 연애하는 친구들을 지켜보며 조금 완화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 이성교제는 라이니에게 미지의 영역이라 두려운 것도 있고
라이니가 갈망하는 시리우스는 자신이 지금까지 지켜본 연인들의 관계를 그대로 적용할 수 없기까지 한 특수한 관계임.
#479이름 없음(12CHZlPg16)2024-01-01 (월) 08:41
저런 착한 아이 홀리다니... 시리 좀 고생 해봐야 할 거 같고...
#48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42
하지만, 앨리스가 강조했듯
한 번 프로테고가 흔들리자 그 속도가 가속화되듯이

누군가 물을 때마다 프로테고가 흔들리고 있다는 묘사가 좋다
#48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43
>>479 고생은 이미 하는 중인데 여기서 더 고생하면 진짜 지옥불길속에 뛰어들 각이라고ㅋㅋㅋㅋㅋ( )
#48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43
감수성 풍부한 라이네스
헌신적인 테스타로사/엘멜로이
그리고 탐욕스러운 플리몬트
#48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43
응. 빨랑 뛰어들었음 좋겠다 (중얼(
#48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46
흐음... 그, 런데 사실 이것도 있는 듯
우리야 라이네스가 어른이 되어갈 수록, 주변을 참을 수 없게 만드는 묘사에만 집중하기 쉬운데

사실 라이네스 시선속에선 어떨까.
#48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48
라이네스 자신은 이미 3년 전에 남은 생을 복마전에서 살아가기로 각오한지라
이제와서 로드의 비밀이니, 볼드모트니 해도 우려할게 들은거지 특별한 각오가 더 필요하지는 않겠지

하지만 시리우스는 줄곧 블랙에서 벗어나고 싶어했는데,
라이네스 자신의 욕심으로 그러지 못하게 만든 것도 모자라 자신이 처한 위험에 같이 휘말리게 만들었음.
그렇지 않아도 "내가 없는게 내 소중한 사람들에게는 더 나은 결과가 되지 않았을까" 수준의 기저심리가 있는 아이가
#48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49
미안함, 죄책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억누를 수 없는 갈망
#487이름 없음(J7wBGXxcmQ)2024-01-01 (월) 08:51
열렬이 진짜 내용확정으로 둘 다 터져서...
시간차도 크게 안나는게 더 묘하다
#48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8:52
앨리스가 시리우스를 연애 대상으로 보지 않은것과 일맥상통하는 논리로, 연애관계에서 연인들은 서로가 서로의 가장 큰 우선순위이기를 바라겠죠

그런 맥락으로 봤을때, 리츠카, 요이치, 레귤러스의 가장 큰 장애물은 어쩌면 시리우스 일 수도 있음.

그러니까 라이네스에게 있어서 다른 건 몰라도 최소한 시리우스 보다는 높은 우선순위를 가져야 한다는 거잖아
#489이름 없음(12CHZlPg16)2024-01-01 (월) 08:52
시리의 열렬 관한 해설이 나올 월별 이벤트는 누군가를 위한 V(iolet) 여기서 나오려나?
#49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52
그러기에 자신이 먼저 다가는데 거부감을 느끼는거 아닐까 하고
"내가 무슨 낱으로" / "시리우스에게 거부당한다면"
#491이름 없음(J7wBGXxcmQ)2024-01-01 (월) 08:52
>>476라이니는 시리우스를 공?략하고 다른 남캐들은 라이니를 공략하는 연쇄? 음 딜리셔스한 로맨스의 맛이로군요
#4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52
어렸을 때부터 친근하게 여겼던 남자아이. 대부를 부탁할 정도로 소중한 친구. 내가 저택에 가는 날, 그토록 싫어하던 곳으로 스스로 돌아가준 사람, 그리고...

슬슬 라이네스도 성인으로 다가가. 남들보다 성장이 더 빠르고, 보이는 것도 더 많겠지. 아니 사실상 몸은 이미 성인일 테고.

...슬슬 성애에 대한 거부감이 자신의 본능을 억누를 정도는 못 되겠지.
#49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8:53
>>489 아뇨 V가 바이올렛이 아니예요
#494이름 없음(MM9icbyoaQ)2024-01-01 (월) 08:53
그러면 볼디몰디?(아무말)
#49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53
그리고 라이네스도 이제 성애에 눈을 뜰 시기니까.
#496이름 없음(J7wBGXxcmQ)2024-01-01 (월) 08:53
Voldemort(아무말)
#49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8:54
히소카 수준으로 성애를 혐오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무서운건 무서운거야
#49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55
거기다... 원래 여자의 정신은 남자보다 더 빨리 조숙해지거든?
라이네스는 거기서 한층 더 조숙할 아이가 성장속도까지 더 빠르고

...시리우스에게서 느끼고 있던 게, 참치들이 예상하던 것보다 더 깊고,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있었던 걸지도 모른단 얘기야
#49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8:57
뭐 라이네스가 외면한다는 것에는 모두가 동의하지만,

그것이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더이상 나아가기를 원치 않았기에 외면하는건지

아니면 이미 느끼고 있으면서도 억지로 외면한건지는 모르는거니까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전자에 가깝지 않으려나,

라이네스가 누군가를 정말로 사랑하고 사귀고 싶고 결혼까지 원한다면 행동력 자체는 엄청 강할거라고 전 해석해서
#50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8:58
지금도 시리우스에게 반강제로까지 차단하면서도, 다른 때는 무의식적으로 선제 프로테고라 표현할 정도로 행동하고 있었거든.

지금까지 연애관계에서 다소 유별나게 순진하고, 어리게 굴었던 건 단지 자신의 프로테고를 유지하기 위한 명분이었던 거 아냐?
#50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8:58
갠적으로는 가장 확대해서 해석할 수 있는 한계치가,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본인이 이해할 수 없는 감정으로 느끼고 있다 이정도가 아닐까요
#50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9:00
>>501 그것이, 연정…
#50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00
>>501 그걸 우린 연정이라 불러요...
#50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01
>>502 이 해석대로면 그렇기는 한데, 이게 제 기준에서는 최대한 확대해서 해석한거라는거죠 그러니까 아닐 가능성이 높은거고,

사실 결국 라이네스가 본인 감정과 관련해서 상당부분 숨기고 있기에 확답할 수는 없지만

라이네스의 성격이 의외로 추진력있는 부분이 있다보니, 정말로 라이네스가 느끼기에 명확한 감정이라면 그걸 외면할것 같지는 않아요
#50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04
나로서는... 어차피 언젠가 깨질 것을 어거지로 연장하고 있단 생각이 들어? 이유? 아직 납득 못했으니까.
무엇을? 에 대해선 아직 해석의 여지가 많지만
#50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07
왜 그렇잖아. 지금까지 묘사된 라이네스의 공통점이 뭐야
자신이 납득한다면 정말 시원할 정도로 빠르게 납득할 수 있다. 였거든. 그게 지금까지의 라이네스였고.

근데 지금까지 외면하고, 또 외면해가며 어거지로 누덕누덕, 프로테고를 기워가며 이유는 하나 뿐이라 생각해.

자기 스스로 아직 납득하지 못한 하나가 있는 거 아닐까?
#507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09:09
스스로 납득하지 못해서라...다른 캐릭터라면 이런 느낌을 연정이겠거니 했겠지만 라이니라서
#50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10
사실 지금까지 누적된 라이네스의 캐릭터라면... 설령 그것이 미지의 무언가라 하더라도 납득만 할 수 있다면 괜찮았거든
설령 아무리 오래된 트라우마라 해도 트라우마 자체는 크지 않았고, 지금껏 계속 완화되어왔기 때문에 남은 건 납득의 문제라 봐.

근데 납득 못한 무언가가 있다.
그게 아직까지도 라이네스가 무의식적으로 계속 멈춰세운 이유겠지
#50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13
그렇다면...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 이거든?
라이네스가 그렇게까지 해가며 납득못한 하나는 무엇일까

나는 그게 자존감이라 생각해.
그러니까 내 무엇이, 시리우스에게 그토록 특별하게 여겨지게 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하는 그 자존감.
#51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9:13
그것은 동정인가 아니면 다른 것인가
#51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23
그러니까, 우리가 계속 한 얘기가 있잖아
라이네스는 자존감이 낮다. 그리고 시리우스 앞에선 내가 시리우스의 특별한 사람이란 걸 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에 자신이 폭발한다.

우린 이걸 모순이라고 했었지. 근데 실은 그게 라이네스 안에서도 모순이었던 거야.
"내가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시리우스는 날 그 누구보다 특별하게 여겨. 하지만 난 그 이유를 모르겠어"
라이네스도 솔직히 알 거 아냐. 내가 딱히 시리우스에게 좋아를 받을 정도로 시리우스가 좋아하는 타입이랑 다를 거라고

...다른 세 사람처럼, 그 시작이 외모? 하지만 시리우스는 누차 얘기했어. 조금 못생긴 편이 오히려 편하지 않았겠냐고.
라이네스는 그걸 아니다. 라고 대답했지만 동시에 시리우스가 내 외모 때문에 나랑 친해진 게 아니란 건 몇 번이나 확인받았겠지. 공부나 노력... 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야. 라이네스는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기 때문에 쌓아온 것들만이 날 증명한다 여기기 때문에 호그와트에서 그 누구보다 공부를 많이하고, 성적하고 관계없이 공부에 집착하고, 그걸 넘어 공부를 즐기게 되었어. 왜? 공부 할때마다 무언가가 쑥쑥 쌓이는 게 느껴질 테니까.

애당초 라이네스가 공부를 시작하게 된 시작은 엄마를 위해서였고, 짊어지게 된 레이디 폴리몬트에 걸맞기 위해였어. 지금이야 순순히 즐긴다곤 하지만 그런 만큼 시리우스가 자신이 공부하고 노력하는 모습에 호감을 느낀 건 아니란 건 알 거야.

폴리몬트는? 수많은 사람들이 내가 폴리몬트라서 좋아해. 하지만 시리우스만은 아니야. 오히려 시리우스만은 내가 폴리몬트가 아니던 시절이 더 그립고 반갑다 했어.

이 그립고 반갑다 100이... 라이네스에게 더욱 컸다 생각해.
자존감이 부족한 라이네스에겐. 폴리몬트도 아니고, 외모도 아니었고, 동정도 아니었고, 친척도 아니었고, 호기심도 아니었던 시리우스가, 그럼에도 날 그립고 반갑다. 이리 말했잖아.
#51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27
바로 이 점이 핵심이야. 제임스의 친구라서, 피터가 사랑하는 아이라서, 머로더즈랑 가까운 누군가라서

그걸 넘어 그러니까... 시리우스 블랙이, 라이네스 테스타로사 엘멜로이 폴리몬트가 아니라, 라이네스 테스타로사 엘멜로이에게 어떤 가치를, 어떤 모습을 봐줬는가

이게 바로 라이네스가 지금까지 프로테고를 누덕누덕 기워가며 마주보지 못할 정도로 외면해가면서까지 알고 싶은 핵심 키워드, 지금껏 자신을 사랑하지 못했던 라이네스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기 위한 필요한 것 아닐까.
#51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30
2학년도 아니고 1학년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는 제임스 옆에 붙은 희끄무레한 것, 피터가 호감을 가진 무언가 이상으로 바라보고 있었어. 그러니까 그 말은...


라이네스 테스타로사 엘멜로이가 시리우스 블랙에게 친밀감을 가지고 있던 것은, 이미 자신을 남들하고 전혀 다른 뭔가를, 그러니까 아직까지도 그게 무엇인지 몰라 납득할 수 없었던 진정한 자신을 보는 방법을... 찾으려고 한다 생각해요.
#51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32
근데 그게 무엇인지 몰라. 솔직히 참치들도 몰라
오직 시리우스 블랙만 아는 뭔가 아닐까 싶어. 작중에서 시리우스는 가치를 찾아내는데 특출난 눈을 가지고 있으니까.

분명 라이네스에게 외모나, 마법사로서 재능이나, 그런 걸 넘은 뭔가를 봐줬을 거라 생각해요. 그게 무엇이냐가 문제지.
#515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33
>>511-513 다읽어 봤는데 이게 제일 그럴듯 한것 같네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특별하게 여기는 이유는, 자신조차 모르는 스스로를, 플리몬트라는 이름으로 가려지지 않은, 자기자신을 시리우스가 바라봐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51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36
뭐 이건 어디까지나 추측이니까 진짜로 그런 게 있는 건가? 하면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다이스를 전부 연동하면, 나올 수 있는 이야기는 결국 이것인 것이?

솔직히 내가 정말 노래를 쩔어주게 잘한다거나, 그정도로 아름답다거나 그런 것이 진심으로 자신을 사랑하게 해줄 거란 생각은 안 들기도 하고요. 레그의 칭찬 때도 예쁘다보다, 남들에게 편견없는 시선이란 말에 더 와닿았을 거라 생각하는 지라.
#51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37
묘사적으로 라이네스가 진짜로 원하는 건, 외모가 아닌, 폴리몬트가 아닌, 쌓아올린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을 봐줘. 나 그 자체를 사랑해줘. 라 보기 때문에.
#51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9:38
5(5)
#51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38
라이네스 눈에는 시리우스가 자신을 가장 순수하게 바라봐준다고 여기기에 시리우스를 특별하게 여기는 게 맞는것 같은데

사실 그 답은 의외로 간단할지 모름. 그냥 라이네스이니까 그런거겠지 여기에 다른말이 뭐가 필요하겠어.

프레시아도 그랬던것처럼 그냥 라이네스니까. 외모, 플리몬트, 공부, 성격 등등 모두 상관없이 그냥 라이네스니까 그런것 아니겠어요.
#52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9:39
슈뢰딩거의 개 (관측하기 전까지는 모든 가능성이 중첩되어 있음)
#52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39
시리우스에게 그 무엇보다 강한 확신을 가진 것도 그거겠죠
시리우스만은 날 있는 그대로 봐주고 있다. 그걸 봐놓고서도 날 이 세상 그 무엇보다 특별하게 여겨주고 있다

그 강한 확신. 그 강한 믿음. 어쩌면 나를 내가 사랑할 수 있게끔 해줄 것 같은, 진정한 나를 봐주는 눈.

라이네스도 사춘기니까. 이런 걸 신경쓰지 않고 있었다 해도 이런 걸 원하지 않았단 얘긴 아니잖아요.
#52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40
그리고 >>511-514 참치로 인해서 하나 관측된게, 이제는 시리우스 아가페 루트가 열렸습니다.

만약 저 해석이 맞다면 시리우스의 라이네스를 향한 사랑은 아가페일수 밖에 없거든요
#52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40
>>522 뭐 실제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슈뢰딩거의 개 답게 루트가 온갖가지가 존재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2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0
문제는... 그래서 시리우스가 진짜로 보고 있던 게 무엇이냐는 거지 (......)
#5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2
이걸 알려면 라이네스 스스로 직시를 해야하는데, 정작 라이네스는 외면을 한다. 이거 자가당착 모순에 빠졌잖아요?
#52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42
>>524 그냥 간단하게 보면, 결국 라이네스 그자체가 아닐까. 사실 사랑에 이유를 붙이는 것 만큼 사랑답지 않은게 없거든
#52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9:42
슈뢰딩거의 개
#52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9:42
시빌이 네기한테 고백박는게 더 빠를거같...
#52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43
그리고 저렇게 가설을 세워놓으면 참 재밌는 가설이 탄생하는데,

이렇게 되었을때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아빠로서 투영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나 조차 모르는 나의 진정한 모습을 사랑해 주는 존재이니까. 그리고 보통 이런 존재는 부모님이거든

라이네스의 경우 아버지의 상실로 인한 결여가 있었다는걸 고려한다면 더욱더
#53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3
>>526 바로 그 점이 문제지.
자존감 낮은 라이네스에게 외모도 지식도 아무 상관없어

넌 그냥 너 그 자체가 나에게 이 세상 누구보다 중요해.




이 말 자체가 라이네스에게 인정받았단 그 자체라고요(...)
#53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45
의외로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를 아빠로서 투영했다는 가설은 대부약속을 증명가능한데

그야 라이네스 스스로가 시리우스를 아빠로 투영할 정도면, 자신의 아이에게도 아빠가 될 수 있다고 여기지 않겠어요?
#53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5
나 따윈 살아있으면 안 되는데 하고 있는데, 너 자체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나에게 제일 중요해! 를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으면 그게 더 큰일 아녜요???(진짜 모름)
#53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7
그리고 진짜로 이러고 있었다면 이러고서 고백 박지 않으면 라이네스가 그대로 끌고 가서 혼인 신고서에 강제로 지장 박게 하(읍읍읍읍!!!!!)
#53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9:48
발부르가 : 독자분들을 굴복시킴
몰루건 : 독자분들과 동화함

후자가 훨씬 위험하다는 느낌이 드는데 착?각일까요
#53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9
갠적으로, 자존감이 정말 부족하다고 몇 번이나 강조해왔으니
지금껏 강조해온 어장주의 얘기대로면... "라이네스"는 이게 가장 정확한 심리라고 봐요. 음... 아마?
#53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49
>>534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9:50
이상한 지지배…
#53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0
몰루건님... 무엇을 보셨습니까...
#53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51
결국 라이네스에게 필요한건,

라이네스는

예쁘지 않더라도,
플리몬트가 아니더라도,
착하지 않더라도,
공부를 잘하지 않더라도,
마녀의 재능이 있지 않더라도,
설사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더라도

사랑받을 수 있는 존재다라는 것 아닐려나

그리고 시리우스가 자신에게 보여주는 태도가 바로 이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라이네스는 이것을 이해하지는 못하기에 왜 시리우스가 자신을 그토록 소중하게 여기는지 생각할 수 없지만

그렇지만 그렇기에 특별하게 여긴다라는 설명이 제일 와닫네요
#54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2
아니 근데 말이죠... 지금껏 안 그러던 라이네스가
시리우스만 관련되면, 그리고 이번에 특히 강한 자기 확신, 자신감, 자기애, 이기심을 보여주는데(......)
#541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53
>>540 시리우스를 라이네스가 아빠로 투영하고 있다면 어느정도 말이 되기야 함. 의외로 그런 아가페적인 사랑은 부모님이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고요
#54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3
사실 예쁘다 자체는, 시리우스가 몇 번이고 물었을 때 본능? 같은 무언가로 내가 이렇게 생긴 거야말로 내 운명일지 몰라

이 부분 때문에 헷갈려요.
정작 외모로 인한 "시선"엔 스트레스 받지만, "외모"는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으니까.
#54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9:55
뫄 그건 노른의 숙?명 같은 거니까요
#544이름 없음(LquHYIVwC.)2024-01-01 (월) 09:55
그야말로 이상한 지지배구나 라이니, 똥개의 통찰력이란...
#54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09:55
그 피의 숙명-
#54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5
하지만 착하지 않아도 괜찮단 맞겠죠
라이네스는 시리우스에겐 한해선 딱히 착한 아이는 아니잖아요?

착한 사람 증후군... 까진 아닌 것 같고
내가 이기적이어도 괜찮은 사람으로.
#54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6
>>543 아. >>542 이거 얘기요?
#54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56
그러니까 요약하면 이거아냐

라이네스:

나를사랑해?

내가 예쁘지 않게 되더라도 나를 사랑해?

내가 똑똑하지 않게 되더라도 나를 사랑해?

내가 플리몬트가 아니게 되더라도 나를 사랑해?

내가 돈이 없더라도 나를 사랑해?

내가 성격이 안좋아진다고해도 나를 사랑해?

내가 마법적 재능을 잃어버려도 나를 사랑해?

만약 이 모든답에 "사랑해" 라면, 왜 나를 사랑해?
#54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09:56
보호자가 세명이라 좋으시겠어요 엔딩?

릴리
요이치

그리고 시리우스

라는 아가페 엔딩 가능이라고....
#55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7
근데 >>539에서 다른 건 글쎄...

자존감, 그러니까 자신을 사랑하고 싶어하는 것에
그런 건 폴리몬트라던가, 마법이라던가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었다 보는데...
#55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09:57
>>547
#552이름 없음(juIr2zOKCY)2024-01-01 (월) 09:58
라이니의 헤아림은 노른 본능 통찰로 또 1승을 거뒀습니다... 저거 열렬로 나온 선택지기도 하고.
#553이름 없음(iVGmG/N9w.)2024-01-01 (월) 09:58
>>549 크흑 못된 것들 나 발부르가를 제외하다니 힝힝
#55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09:58
>>550 사실 이유없이 넣은거 맞음. 단지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모든 조건이 없다고 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것들이 없더라도 자신을 사랑가능한지에 대한거라
#55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09:58
만약 그랬다면 진심으로 즐기는 경지는 아니었을 거라 보기에...
#556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09:59
생각해보니 극초반 플리몬트 쇼크 이전엔 1학년에 바로 반해버린 애들 말곤 친구 거의 여성조 뿐이었지

산방절죽피셜 같이 산책해도 되는 남자 5위권이내를 차지하는 그리핀 광인 라마정도만 빼면
#557이름 없음(juIr2zOKCY)2024-01-01 (월) 09:59
자신이 주변에서 외모나 마법재능이나 가문으로 칭찬듣는 경우가 많으니깐 말이지...
#55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0
내가 볼 때 진짜 핵심은 그거라 봐요

마법사고, 폴리몬트고, 공부를 잘하고, 공부를 즐기고

그렇게까지 했는데도 날 사랑할 수 없어
"날 사랑하고 싶어"
"너는 나의 무엇을 봐준 거니?"
#55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00
근데 이래보니까 시리우스 아가페 엔딩도 맘에 드는데, 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 아이의 대부여야 하며, 왜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가 특별하며를 모두 설명가능한 가설이라
#560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01
>>558 글쵸 결국 자기 조차 자신을 못 사랑하는 상황에서 누가 그 순수한 자신을 사랑해줬다면 왜 사랑해줬는지가 의문이었을테고,

그게 결국 라이네스에게는 공란으로 남았겠죠

그것들이 참치들이 흔히들 외면이라고 부르는 형태로 나타났을거고
#56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01
슬슬 메를랭 세대의 다른 로드 AA도 정해야 하겠는데... 이쪽은 성별부터겠네요
다음 투하 시작할 때 다이스라도 굴리면 될지도
#5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01
>>548
누가 레번클로 아니랄까봐
감정에도 답을 찾는(절래절래)
#563이름 없음(iVGmG/N9w.)2024-01-01 (월) 10:02
남편보다 의존하는 대부쪽은 왠지 뭔가 느낌이 묘해서 차라리...그냥 남편이 되는 쪽이 나을 거 같다 시리우스
#56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02
그리고 >>548 에서 핵심은 마지막 질문의 답이겠죠. 라이네스가 그토록 원하던 답. 내가 왜 사랑받을 수 있는지
#5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3
라마는... 라이네스에게 네가 내가 지켜야하는 약자로 있는다면, 나는 반드시 네 편이 되어줄게 라 대답했고

시리우스는 무슨 대답을?
#566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03
메를랭 세대면 드디어 볼디 제외한 로드아싸 곤트도 볼 수 있는걸까ㅋㅋㅋㅋㅋㅋㅋ
#567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03
참 슬리데린인가 그 시절이면?
#56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03
네가 내가 지켜야하는 약자로 있는다면,


지금에 이르러서는 약자는 커녕 오히려 라마가 지킴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라는..(아무말)
#56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04
라마는 상대의 그리핀도르 함유량으로 어떻게 대할지 판정하는 능?력이 있고...
#57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04
그래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존재감도 없어진거구나

라이네스가 더 이상 지켜져야할 약자가 아니라서..
그렇구나...
#57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4
>>564 으음...? 아뇨 아뇨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랑 타인은 날 왜 사랑하는 걸까는 다른 문젠데(...)
#57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04
열렬(내용확정)이 뭔지 보기 이전까지는....

흠...
#57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5
>>569 트루 글핀 광인...
#57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05
>>571 음 의외로 비슷한 이유라고 전 생각해서요. 자신을 사랑하고 싶다가 사실 결국 남들이 사랑한다고 말하는 조건들로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니까 발생한거잖아요

그렇다면 누군가 자신을 그런 조건들이 아니더라도 자신을 사랑한다면, 그 답이 결국 스스로를 사랑할 이유가 되지 않을까요
#575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05
라마는 대신 뭔가 기?믹이 있댔는데 기믹형 NPC(?)가 되어버렸는가 라마여
#576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06
아니 이 부분도 좀 더 생각해보니까 얜 등장할 때부터 그리핀도르-기믹형 인간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57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06
>>567 슬리데린이죠
세대로 따지면 살라자르랑 1~3대 정도 차이나지 않을까?요
#57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6
>>574 심리학적으로 많이 다른 문제네요 네.
#57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7
>>577 메를랭 세대 이야기 풀리면 슬리데린은 왜 곤트로 개명했는지 나오려나요?
#580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08
살아있는 슬리데린 봤을지도 모르는 바로 아래 직계 맞군요 ㄷㄷㄷㄷㄷ
#58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08
솔직히 요즘 라마에게 시리우스 글핀 성분 테스트받고 싶당(...)
#582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10
>>581 아니 라마가 무슨 글핀성분 테스트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3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0:11
??: 이 맛은! .dice 1 100. = 96 그리핀도르의 맛!(※본편과는 관계 없음)
#58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11
어장주가... 라마는 글핀성분 테스트기라고 공인하였기에...(?)
#585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11
>>579 개명 시기가 언제인지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네요
그게 언제인지는 조만간 다이스로 정할 일이 있을테?고
#58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12
메오메오
#587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13
근데 시리우스 얘는 어째된게 가설에 에로스, 필리아, 아가페 가설이 다 있냐

이거 맞냐 슈뢰딩거의 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14
악타이온의 사냥개가 아니라 틴달로스의 사냥개(?)
#58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15
>>585 과연과연

그리고 어장주님... 시리우스 너무 슈뢰딩거... 아닌가요......
#590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16
그것이, 2P "주인공" 이니까(?)
#59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16
라이네스도 라이네스대로 엄청 슈뢰딩거했는데... 시리우스 슈뢰딩거력은 좀 공포스런 수준이 아닌지....(....)
#592이름 없음(Pcldda.qaM)2024-01-01 (월) 10:16
1학년 시리에게 가장 안 어울리는 사랑의 종류가 아가페라고 생각했는데에에...
#59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17
>>589 슈뢰딩거니까 슈뢰딩거라고 부를 뿐...
#59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24
실로 공포의 슈뢰딩거력이다...
#595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10:27
리츠카, 리머스, 레그: 라이네스에게 에로스를 안 느껴??? 가능한 건가?
#59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28
근데 진짜 저정도로 슈뢰딩거하니까 이거 위험한 거 아니냐 분석이 계속 되지(...) 어장주 말을 보면 최악이어도 거기까진 아닌 것 같은데 흠...
#597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0:28
어장주가 시리우스는 성욕은 있지만 내키면 제일 뒤로 미룰 수 있다고 한 거 아니었어?
#598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0:30
사람 감정은 여러 개 섞인 게 많으니 아가페, 필리아, 에로스 다 섞였을 수도 있고.
#59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30
>>597 성욕이 있다랑 라이네스에게 느낀다랑 다른문제인지라
#60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31
>>597 아가페까진 슈뢰딩거 그 자체 (갠적으로 가능성 매우 희박하다 생각)

단지 "소중한 사람인 건 맞다"

이것 자체는 무조건 확정사항.
#60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31
>>599가 왜 가능?
(당장 머리카락으로 변신 물약 시도했던 전 인도 챔피언을 떠올리며)
#60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32
어쩌면 머로더즈 보다도 더?
#60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32
저걸 무짜르듯이 다른 문제로 할 수 있는 시리우스가 이상한거 맞...지?
#60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32
>>602 ㅇㅇ.
#60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32
? 그건 다른 문제야
#60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33
당장 레귤러스만 해도 리비도가 리비도라서 피하려고 했고
#60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33
일단 라이네스는... 거기까진 확신하는 듯하고
단지 라이네스 옆에 같이 달린 저울추가 뭐냐... 이거지
#60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36
설마 진짜 라이네스 혼자... 만은 아닐 것 같단 말야. 그 저울에
#60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0:37
>>608 하지만 혼자인게 맛있죠
#61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39
>>609 진짜로 혼자면 시리우스보고 우리 라이네스 잘 부탁드립니다 해야함(.......)
#61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39
ㅇㅇ
#61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40
설레발 치자면 그 저울에 라이네스 혼자인걸 다루는게 열렬(내용확정)일 가능성이
제로라고 말못할거 같...
#61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42
진짜로 저울에 라이네스 혼자다?
그럼 시리우스보고 바로 우리 아이 잘 부탁해요 해야지

정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사랑하고 애껴줄 거란 건데
#6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43


>>595에서 언급된 인물들에 대한 기회는 주려고는 하니깐
아무리 열렬(내용확정)이라도 아닐 확률이 높아서 역배에 가깝긴 하지만...
#61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0:44
저울에 라이네스 혼자라고 해도

그거랑 슈레딩거의 개는 별개지?

소중히 여긴다고 했지
그게 우정인지 사랑인지 아니면 대부로서인지는....
#61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0:44
근데 솔직히 라이네스가 저울이 기운다면 그게 문제가 싶음
#61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0:53
호무졸이 기묘하게 장편이라 뭔가 쓰는 입장에서 전개의 시간감각이 가끔 엇나간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61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56
잔당(잔당)
#61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0:57
매달마다 커뮤 횟수가 균질하다보니까, 라던가(아무말)
#62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00
>>617 어장주적으로 가장 강하게 느낀 순간이 있나요?
#621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1:08
가끔 커뮤에서 크리가 터져서 나온 다른 인물 사이드에서 크리가 터져서 늘어난 레스로 생겨난 1000에서 크리가 터져서 늘어난....같은 일도 있었고
#62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09
>>620 중요 떡밥 던진 시기 확인했더니 100어장 이상 전일 때요
#62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11
>>622 푸하하하하핰핰핰핰핰!!!!!!
#624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11:11
2어장부터 깔린 라이니 공부팡인 복선이 141어장 무도회에서 폭발했던 것 같이(아무말)
#6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13
생각해보니... 당장 시리우스 투척 건도 150어장은 더 전 일이지(...)
#62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14
시간 감각이 확실히 뭔가 이상해지네요 ㅇㅅㅇ
#62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16
사실 돌이켜보면 어장 특유의 구성이
쓰는 사람도 쓰는 사람이지만, 읽는 사람에게도 그런 떡밥을 본래 계속 저장해가며, 읽기 어려운 구성이긴 한데 말이죠(...)
#62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16
첫 어장이긴 해도 명색이 7년짜리 해리포터고 어떻게 연중 안하고 잘 풀리면 50어장 근처까지는 가려나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죠...
#62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17
50어장 근처까지는 가려나


오늘날에 이르러 200어장을 넘어버린 고이츸ㅋㅋㅋ
#63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18
다갓

응 어림도 없다 플리몬트 쇼크(100 다이스 0 + 1 5 다이스 5 풀강)
응 어림도 없다 발부르가 쇼크
응 어림도 없다 시리우스의 충동적인 로드 블랙 루트 삑살전
.
.
.
.
응 어림도 없다 RTA 루트 진입
etc.....
#631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1:20
예측 혹은 예상이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만약 누군가 위와 같은 단어를 사용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d10으로 크리에 신고하세요!
#63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27
현재 5년차 1월 중
남은 떡밥 생각하면 이걸 전부 푸는데 앞으로 대략 200어장은 더 써야할 판 (...)
#63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27
캬....
#63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27
그리고 예상했던 50어장에 정확히 시리우스 투척이 터지면서 분량이 폭발ㅋㅋㄱㅋㅋㅋㅋㅋ (...)
#635이름 없음(iVGmG/N9w.)2024-01-01 (월) 11:27
대체 언제까지 어림도 없을거야!
#63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28
이렇게 된 크나큰 공은 플리몬트 쇼크가 베이스가 되었다고 과언이 아니지

덕분에 로드라는 설정이 튀어나왔 ㅋㅋㅋㅋㅋ
#63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28
졸업까지 200어장은 더 각오해야하고,
졸업한다고 끝날 어장도 아니고
#63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29
졸업 이후에 이야기... 생각이나 욕심 있으신가요?
#63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32
다소는 불가피하지 않을까?요
#64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32
>>639 스케일이... 너무 커져버린 코이츠...
#64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33
플리몬트 쇼크 전에는 제1차 마법사전쟁에 휘말린 혼혈 마녀였다면
플리몬트 쇼크 이후에는 제1차 마법사전쟁의 조커가 되어버렸지
#64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33
근데 슬슬 현재의 월별 시스템만으론 주어진 이야기를 전부 풀기 어렵긴 할 것 같다고 쎄하게 느끼긴 해요...(...)
#64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34
ㄹㅇㅋㅋ
#64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35
한때는 월별 이벤트 넣을 게 없어서 가든이나 슬러그 클럽이 있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오토 이벤트가 알아서 쑥쑥 나오네요...
#64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35
ㅋㅋㅋㅋ
#64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35
지금은 오토 이벤트가 알아서 쑥쑥 나오네요... ㅋㅋㅋㅋㅋ
#64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35
잘 만든 인물들은 알아서 이야기를 이끌어가니까요
#64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36
당장 사이드 쪽에
렌이라든지
위즐리라든지
아리스, 흑비키라든지(이건 해결 가능성 보임)
#649이름 없음(hY3Vgb/Adg)2024-01-01 (월) 11:36
수상하게 라이니 옆에 자주 나오는 뫼비라든지...
#65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36
anchor>1597032115>695
(5학년에 와서 겨우 라이네스쪽에서 속마음에 아주 일부만 공개됨)

시리우스 속마음까지 풀려면 7학년에 전부 풀 수가 없어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 (환장)

당장 요이치, 리츠카, 레귤러스의 보따리부터 하나하나 풀어나가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 (미침)
#65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36
뫄 전체적으로 같은 내용이더라도 보통 다이스 어장에 비해서 제가 텍스트나 호흡?을 조금 길게 쓰는 편이라 길어진 부분도 있을 테고요
#65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36
'겨우' 라이네스쪽에서 속마음에 '아.주 일.부.만' 공개됨
#65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38
거기다 뫼비우스, 미오리네, 가든, 발부르가 그밖에 여러 인물들

현 시점 라이시리가 S급 보따리라 치더라도 A급 보따리가 하나, 둘이 아님(환장)
#654이름 없음(hY3Vgb/Adg)2024-01-01 (월) 11:38
평범한 여자아이였다면 시리 상대로 이성적으로 끌리는 게 너무나도 당연했을 텐데 라이니였다... 이건 다 성장환경이 나쁘다...
#655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1:39
해리포터와 저주받은아이와 대비되게 '플리몬트와 축복받은 아이' 같은 제목으로 8부가 있다면 해리포터 시대이지 않을까요?(아무말)
#65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39
걍 이쯤되면 록허트의 발광은 그냥 구두로 오토처리하는 느낌으로

가든들과 전투클럽들이 진압했다고 짧고 짤막하게 처리하는게;;;;
#65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40
B급?

지금 전개 중인 위즐리나 흑비키나 렌이 한 C나 D급 보자기라 보는데(...)
#65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40
>>655 그리고 어떤 똑똑하고 예쁜 여자아이가 뱀의 말을 하는데...
#65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0
이정도 보따리들이 널렸는데

록허트 발광 묘사에 시간 할애는 넘..뭐랄까;;

리소스가 아깝다는;;;
#66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40
>>658 아하하하하하하핰핰핰핰
#661이름 없음(hF5pC5IBsw)2024-01-01 (월) 11:41
라이니가 어떻게 파사리나 따라했단 걸로 원찬스...!
#6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2
홈스쿨링이라서 이상하리 만큼 어디에 등판해도 이상하지 않은만큼
존재감도 묘하게 붕떠버린....
#66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2
존재감을 붕 뜨게 만들만큼 라이네스 주변 존재감들이 미쳐 날뛰는게 한몫하긴 하지만서도 ㅋㅋㅋㅋㅋㅋㅋ
#66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2
버샤는 ㄹㅇ 잘 빠져나왔다

열렬을 퍼먹는 괴물들이 그득그득한 가운데 ㅋㅋㅋㅋㅋㅋ
#66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43
근데 이야기의 전개상 파사리나... 는 이미 확정적으로 중요 배역이 잡혀서 B급 보자기기라도 하지

지금 보자기를 수습하러가는 셋정도면 지금까지 비중상 정말로 C나 D급인데(그마저 위즐리는 저게 끝일 아닐 가능성 농후함)
#66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4
제이콥이라든지 아서라든지는 뭐 아예 보자기 비중으로 따지면 등급을 매길만큼의
비중이 있는지는 모르겠고
#66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4
시로나 나노하 까지 가면..

배경 1, 배경 2 정도려나
물론 배경 정도인게 호무졸에서는 오히려 좋은 축이라면 좋은 축일지도
#668이름 없음(Dw4AqqoVdM)2024-01-01 (월) 11:45
아서...는 마나카 7학년 때 4학년인데 성년 마나카가 중학생과 사귀는 건 쫌 ㅎㅎ
#66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45
제이콥은 이러니저러니해도 게스트에 가까우니까요
음... 열렬 잔뜩 퍼먹고 기어코 저주받은 금고 탐색까지 서브퀘스트로 팝업시키지 않는 한은요
#67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45
>>667 그거까진 글쎄.
이후 다이스만 잘 받으면 비중이 확 뜰 여지가 있어서.
#67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1:47
지금만 놓고 본다면 말이지
#67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48
>>668 빅토르 크룸과 헤르미 정도 나이차라고 보면 의외로...?
#67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49
3년 차이 정도면 건전하죠 ㅇㅇ
#674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1:49
위저딩 월드는 성인 빠르니까 뭐... 성인-중학생이라고 보면 커보이는데 3살 차이고
#675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11:50
4년 차이부터는 좀... 그렇지만.(약슬리와 라이니 사이 나이 차이)
#676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1:50
사랑만 있으면 문제없어!(앨리스뇌)
#67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51
볼드모트가 호그와트 침공 한 번만 찍으면 오히려 간편한데
지금 전개상 볼드모트는 오히려 초장기전이 확정이고
여기에 어콜라이트 보따리가 더욱 대두되는 형국
#67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1:52
어콜라이트 대두도 플리몬트 쇼크랑 깊은 연관이 있기도 하고...
#679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1:52
호그와트랑 미스터리부서 심층이 영국 최대 마경이 아닌가 싶기도
#68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54
여기에 로드 다섯의 관위가 모두 모이면 미스테리 부서의 힘을 다룰 수 있다는 초대형 떡밥이 이번에 픽업 되었죠?
#681이름 없음(abAairQQEU)2024-01-01 (월) 11:55
그런 거 없었는데요... 기껏해야 로드 다섯 가문과 의장이 만장일치로 동의하면 위즌가모트 안건이 무조건 통과된다는 것 정도?
#68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56
...진짜 지금 이 구도면 호그와트 졸업쯤에야 겨우 C급 보자기들이 (여기서 추가로 픽업되지 않는다면) 다 풀어나가기 시작하겠는데요? (당혹)
#68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57
>>681 응?
#684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1:57
있지 않았어? 스터지스랑 애니마구스 졸업생 사이드에서 열렬 터지면서 클로로 확인했을 때 나온 것 같은데.
#68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57
글쎄, 직접 뒤져보고 오는게
#68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1:58
anchor>1597029396>340

아냐. 여기 분명히 상원의원 다섯이 만장일치하면 미스테리부서를 움직이게 할 수 있다고 적혀있어
#68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58
그러니까 >>681이지
>>680이 아니라
#68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59
아 또 미묘하게 다른가
#68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1:59
"상임 의원 다섯이 만장일치하면" "미스터리 부서를 움직일 수 있다."
#69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00
뫄 근데 그거야 다섯 로드가 최초에 나타나게 된 원인이랑 미스터리 부서에 뭐가 있는지를 생각하면 당연한 인과관계라?서
#691이름 없음(sVhSms4Iqw)2024-01-01 (월) 12:01
마그 멜-
#69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1
소리쳐
마그 멜
#69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01
음... 근데 이야기 스케일이 점점 더... 호그와트 졸업이 아니라 위자딩 월드 연대기 - 다섯 왕관의 주인들

이렇게 되어가고 있다...
#69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1
플리몬트가 다이스로 결정되어졌을때부터..

애정조화?
#69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02
이러다 진짜로 한 번은 마그 멜에 방문까지 해보고 오게 될 지도...?
#69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2:04
>>695 그거 죽는다는 소리잖아;;
#69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04
2학년까지 - 당신은 호그와트에서 졸업할 수 있을까?
4학년까지 - 폴리몬트 연대기, 폴리몬트의 대비보를 향해서
5학년부터 - 위자딩월드 연대기, 다섯 왕관의 주인들

솔직히 이거 맞죠(...)
#69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99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06
이게... 아닌데... (이제와서)
#70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7
이게... 아닌데... (이제와서)

(이제와서)

(이제와서)
#70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7
RTA로 어장주에게 항복문서 받아낸 시점에서....
#70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08
위자딩 월드 연대기 - 다섯 왕권의 주인들

주인공(S급) - 라이네스, 시리우스
주연(A급) - 레귤러스, 뫼비우스, 볼드모트, 미오리네, 가든, 머로더즈, DBS, 아비캐브론, 발부르가... 그 외 기타 등등
주조연(B급) - 마법 정부 사람들, 불사조 기사단, 죽음을 먹는 자들, 어콜라이트, 호그와트에서 라이네스랑 자주 만난 학생들, 포터 가문 포함 여러 가문들... 그 외 기타 등등

너 무 많 아 ! !
#70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09
RTA가 아니라 통상루트였으면
물리적으로 줄어들었겠지 ㅎㄷㄷㄷ
#70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10
(심지어 여기서 거의 반필수적으로 확인된 유럽쪽에 묻혀있는 관련 이야기나 연결점은 다 빠진 상태다)(...)
#70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10
ㅋㅋㅋㅋ
#70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12
여기서 이제야 이야기가 중반에 돌입했다 하려면 시리우스 주인공 시점이 나와야할 정도(...)
#70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14
(허름)
#708이름 없음(yuWbqxTK.c)2024-01-01 (월) 12:14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도전자 볼드모트 경 vs 돌아온 로드들 각이 너무 이쁘게 나옴

시리우스:이하생략

라이네스:볼드모트가 있는 이상 목숨 부지가 힘듬 황금을 보면 볼디는 리스크와 위력을 보고는 이게 보물이지 하면서 달려들 가능성이 매우 높음 설령 그게 아니더라도 볼드모트 냅두면 친구들 장례식 치뤄줘야함

미오리네:볼드모트의 충직한 부하 아비아비의 마지막 양심 밑에 남아있는 유일한 피브렐

뫼비우스:볼드모트에 의해 가족들을 잃은 살아남은 아이

곤트:볼드모트가 원수는 맞긴함
#709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2:15
상황에 따라 시그너스의 펜시브 같은 원작에는 없던 키아이템을 찾으러 다녀야 한다거나.
#71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15
포기해라 어장주... 어장주 성향대로면 이 보자기 다 풀어야 직성이 풀릴 거라고 이미 예측했다(.....)
#71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16
>>710 웃... 우웃...!
#712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2:17
2025년이 오기 전에 완결이 날까요?
#713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2:18
이왕 500어장까지 가보죠(미침)
#7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5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19
그래도 9개월동안 여기까지 왔으니 다시 1년 내로는 완결 나지 않을...까...요?
#71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19
어장이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복사가 된다고 ㅋㅋㅋㅋ
#71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19
'다시 1년 내로는 완결 나지 않을...까...요?'


앗 어장주가 플래그를 새웠어
#718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2:20
졸업까지면 완결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졸업 이후 안 쓰실 각오가...?
#719이름 없음(yuWbqxTK.c)2024-01-01 (월) 12:20
>>715 다갓:그러면 받고 2년치 크리
#720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2:21
솔직히 졸업이후를 안쓴다는건 그동안 떡밥들을 멕거핀으로 만들어버리는 직무유기급이라ㅋㅋㅋㅋㅋ...(먼산)
#72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21
>>715 보따리를... 더 쌓지 않는다면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어제 내용에서 라이네스 심리 더 푸쉴?
#722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22
라이네스에게서 전수받은 필살 마법 생각 멈추기를 사용하고 턴 종료!!!
#72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2:22
좋아 자연스러웠어(?)
#72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22
솔직히 S급들은 딱 지금 속도 이상으로 풀 생각 없죠?(...)
#72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22
생각 멈추기를 사용하고 턴 종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2:23
그렇다고 한 이벤트 내에 연쇄격발을 노리고 몰아서 터트렸다간 또 플롯이…
#727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2:24
어장의 미래가 밝다!

어장주의 미래? (생각 멈추기)
#72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24
플롯이 복사가 된다고?(아무말)
#729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2:26
풀거리가 많다 = 분량이 늘어난다 = 더 오래볼수있다 = 오히려좋아!!
#73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26
아직 생각을 전부 멈추지 마요 어장주...

잡담판... 2판 만들어야해...
#73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27
이 속도면 오늘 안에 무조건 다음 판이야...
축하해요 어장주... 연재 하루 만에(의미심장) 잡담판 두 개 갈아버리기... 대성공했어요...
#73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3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29
하나 고백하자면 상당히 다루고 싶은 축에 드는 스토리라인 중 하나는 >>702 의 B나 그 미만에 위치... 음 아무것도 아닙니다
#73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0
저길봐 1편만 다루고 2편을 다루지 않은거 마냥 잠수타려는 어장주가 있어!!(아무말)
#73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0
>>733 (예상 종료 시점으로부터 50어장 추가)
#73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0
시작점은 라이네스의 속마음(아주 조금)으로 파생되어져 잠담판이 활발해진게 여기까지 온 ㅋㅋㅋㅋ
#73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2
이 속도면... 진짜로 졸업 쯤에야 라이네스가 자신의 마음을 직시하게 되어요(...)
#73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3
티아 : .......
#739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2:33
다갓이 새해 춥지 않게 보내라고 잡담판을 따뜻하게 만들어주셨어

아이 참 뭐 이런걸 다
#74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3
티아 : 아니...좀..빨랑빨랑 남자 잡으라고....
#74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35
뭐 티아는 진짜 절박해지면 엘이 스펙 좋고 젠틀한 "아는 오빠"라도 소개시켜주지 않을까?요
#74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5
(참고로 이 속도면 주변에서 라이시리에 대해 구체적으로 추정하게 되는 건 잘해야 6학년이고 심하면 7학년이다)
#74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5
아는 오빠(엘의 자기 사상이 묻은)
#74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5
>>741 엌ㅋㅋㅋㄲ
#74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6
그나마 유능한 축에 속하는 티아도 이걸로 어콜에 반쯤 발이 담겨지는거냐고
아는오빠 통해서면 ㅋㅋㅋㅋㅋ
#74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7
저 묻힌 걸 발굴해야... 지금 공략팟인 리츠카랑 레귤러스랑 요이치가 드디어 방향성을 잡을 텐데, 지금 이 스토리 라인이면 이걸 발굴하는데 성공해서 드디어 주변이 구체적인 정황을 추정하기 시작해야 이야기의 초반부 돌입 각 (...)
#74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38
뫄 그러려면 엘이 "티아 크래브는 잇속에 밝긴 해도 혈연으로 맺어진 이까지 배신할 성격은 아니다"라고는 파악해야 하고 그때까지 티아의 혼처가 감감 무소식이기까지 해야 하니까 좀 시간이 많이 걸릴 테지만요
#749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2:38
B~C급도 비교적 S~A급에 비해 덜할뿐이지 충분히 재미있다는점에서 사실 플리몬트의 욕심쟁이는 어장주가 아닌가 싶으여(아무말)
#75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38
그렇다고 저걸 발굴 안하고 그대로 공략한다?
언젠가 직시를 해야 겨우 다음 스텝을 밟게 되겠죠... 네... ㅇㅅㅇ
#75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39
시간이 좀 걸린다는건

지금 RTA 분위기 상에는 사실상 엘이 유리하게 흘러갔네
#75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0
차이는 아마 라이네스 혼자 직시하느냐, 주변에서 제대로 직시하도록 돕느냐가 차이점...?
#753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2:41
메어리 커뮤 열렬까지는 시리우스가 특별하다 정도로 다른 후보들이 어찌 도전해서 연애 성공할 수 있었지만, 앨리스 내용확정 열렬은
라이네스가 시리우스와의 관계를 어떻게든 결론지어야 뭔가 연애전선이 그대로 끝나든지 다른 후보들이 제대로 도전이 가능해지는 레벨로
보이긴 해...
#75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41
RTA가 아니었으면 엘도 저렇게 종횡무진 휘젓고 다니기 어려웠을 건 확실하죠
사상을 조금씩 틀어놓기 좋다는 건 "극단화의 필요성이 적은 환경"이란 뜻이기도 하고요
#75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1
>>751 다행히 엘의 경우 아직 티아도, 크라우치도 공략 완료는 아니란 점 (물론 그대로 놔두면 잘하면 둘 중 하나나 운좋으면 둘 다는 합류각이다)(...)
#75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43
하긴 엘이 고학년도 아니고 저학년일테니깐
#75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3
>>754 사실 단순히 사상을 틀어놓기 좋은 환경인 것도 있지만

극단화의 필요성이 적다는 건, "가문의 생존을 위해 자기 사상 따위가 중요한 환경이 아니다" 도 있잖아요
#75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45
그래도 어콜라이트는 빈다부터 무력을 통한 사회전복 따위는 어림도 없다고 진작 결론지었으니 바티나 티아가 죽먹자가 되는 것보단 어콜라이트가 되는 편이 더 주변이나 본인에 안전하긴 하지 않을까?요
#75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5
만약 지금 우리가 있는 전장이 가문의 생존하고 직결된 문제다.
이런 생존본능이 지배하는 상황이라면, 개인이 문제예요?
다들 가문의 첨병이 되어 가문의 뜻을 따를 텐데
#76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6
(하지만 RTA 터졌다)
#76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47
...그러지 마세요 라는 ㅋㅋㅋㅋ
#762이름 없음(sVyw6WuElA)2024-01-01 (월) 12:48
꼬우십니까 어콜라이트. 바실리스크 하나 쯤 확보하십시오(폭언)
#76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48
이렇게 다들 가문의 첨병이 되기 시작한다면, 그만큼 풀어야 하는 이야기는 줄어들고 오히려 가문 단위 스토리라인이 되었겠지만

라이니는 자기 이야기 풀 마음의 준비가 덜 되었다고 개인들 이야기 풀어주세요를 시전해서 분량 폭주시킨 모양(?)
#764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2:48
아직까지도 어콜라이트가 아직 남아있는 시점에서 안전하지 않은 것이 아닌지...라고 하기에도 이미 너무 마경이었다
#765이름 없음(iVGmG/N9w.)2024-01-01 (월) 12:50
나중가면 이대로 가면 다 수습할 수 없다! 라며 오열하는 꼭서작가 상태에 들어가시는건가요?
#76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50
물론 현 시점에선 아아직 빈다는 이전과 같은 대전쟁이나, 테러리즘의 단계로 갈 생각은 없으니까... 전쟁 이후 순혈주의에게 어콜라이티즘이라는 이름으로 순혈주의를 이쪽 방향으로 타협시킬 생각 아닌가. 이리 추정하네요....
#767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51
혹시 또 모르죠 완결 이후 시점에는 위즌가모트의 소수 극단주의 파벌로 변신해서 열심히 부친의 정책을 까내리는 바크주를 볼 수 있을지도
#76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2:51
메오메오
#76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51
>>765 엌ㅋㅋㅋㅋㅋㅋ ,...)
#77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51
>>765 (눈치... 콘)
#77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52
>>767 와 오 (..)
#77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55
근데... 어차피 졸업까지 이미 다 풀 수 없단 꼭서 작가 상태셨던 것이?(...)
#77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2:56
진실의 파편을 건드리지 말아주세요...
#77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57
앗예
#776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2:58
앗 네
#77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2:58
앗하이...
#77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2:59
역시 아무리봐도 록하트가 발정내는건 소급처리하는게...나은게..아닌가..싶기도하고;;;
#77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01
음... 하지만 아주 일부, 그러니까 그 파편만 풀린 건데 참치들이 전부 환호해서 잡담판을 두 개 갈아버리고 밤을 지세우게 했으니, 작가로서 매우 성공한 것이?(진담)
#78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02
아주 일부, 그러니까 그 파편만 풀린 건데


ㄹㅇㅋㅋ
#781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3:02
마무리까지만 잘 갈 수 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죠
그게 과연 언제일진 몰?루겠지만
#78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04
사실 지금쯤 슬슬 드는 생각

왕가적으로 슬슬 일종의 기사 가문이라거나, 산방절죽 같은 가문이 언제 나와도 이상하지 않아 보이는데 (....)
#78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05
그러고보니 르페이가 아발론의 분가라고 했었지
#784이름 없음(cnmuHAZvMA)2024-01-01 (월) 13:05
어장주: 그랬다간 볼륨이 너무

다갓: 대대로 르 페이는 아발론과 플리몬트의 후예를 섬기던 가문이었으며!!!
#785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3:07
참치어장 망하기전에 완결을 보겠죠...?(떨림)
#78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07
솔직히 작중에만 나오지 않았을 뿐, 오로지 진정한 로드 블랙, 기아스의 진정한 계승자를 위해 안배되어 오직 그를 기다리고 있던 기사단이나 시스템이 하나 텨나와도, 저언혀 이상하지 않아보이는데(...)
#78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08
우로보로스는 이미 "우로보로스계 가문들"이 있고
#78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10
솔직히 여기까지 왔는데, 그 우로보로스에겐 우로보로스계 가문이 있는데 정작 삼천 년을 지배한 블랙에 친위 가문이나 그런 무력이든 정치든 손을 쓰는 시스템을

를르슈나 시그너스가 준비안해뒀을리 없어보이는데 (.....)
#78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12
플리몬트하고 곤트는 쇠락해오던 가문이니 그런게 소실되었다고 해도 되고
페버럴은 이미 멸문한지 오래고
#79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13
시그너스가... 준비해둔 게 없을 리가 없는데, 아직도 안 나옴... = 시그너스가 진정으로 준비해둔 것은 이제 시작임(...)
#79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13
블랙도 엘라도라건 생각하면 전성기에 비해 힘이 많이 빠졌다고 봐도 되고 ㅇㅅㅇ
#79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14
아니면 산방절죽이 신세대 플리몬트 친위대라던가(아무말)
#79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16
당장 미스테리 부서부터가
우린 정부 소속이 아닌 "상임위원의 만장일치만 듣는다"
로 매우X50 강하게 암시중이란 말이죠?
#79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19
(점점 더 라이시리 관계에서 라이네스 심리 풀리는 것만으로도 졸업까지 다 쓰겠다)
#79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20
계속 이 페이스 유지하면 말이지;;;
#79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20
anchor>1597032115>695

그러니까... 여기서 생각을 멈춰버리면....!!!!(포효(
#79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22
하여튼.... 졸업 전까지 드문드문이라도 좋으니 조금씩 풀어주길 기대... 해봅시다...(...)
#79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24
ㅇㅇ
#799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24
풀어준게 어디여 ㄹㅇ;;
#80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24
엘리스 다이스 판정 반반확률로 묻히고 그냥 넘어갈뻔했다고 ㅋㅋㅋ
#801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25
덕분에 엘리스는 ㅋㅋㅋㅋ
#80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25
뫄 이제는 앨리스로 한번 풀렸으니까 좀 느슨해지지 않을까 하고
#80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25
진짜 거기서 그만큼 풀어준 게 어디야 (...)
#80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27
다른 사람들은 몰라도 참치들은 이 둘의 노력을 기억하겠습니다. 메어리, 앨리스
#80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31
ㅋㅋㅋㅋㅋㅋㅋ
#807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3:32
어쩌면 진짜 호무졸1년=실제시간1년 일수도있고...(먼산)

2023-03-05(1어장) - 2024-01-01(207어장)
#80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2
207어장 ㅋㅋㅋㅋ
#80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35
심지어 앨리스... 이제 알아버렸기 때문에
지식의 저주에 걸려, 외면할 수 없게 되어버렸어요 (소곤)
#81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5
지식의 저주에 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35
이제 라이네스와 시리우스의 만남을 주시하는 자가 셋…
#81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6
아마 엘리스 심정'만' 보고 뭔가 낌새를 눈치채서 의외로 라이네스에 대한 시리우스의 생각을
더 빨리 캐치해낼지도?
#81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37
그야 앨리느 입장선 차라리 몰랐음 할 텐데, 이게 지식의 저주지
해석이 되어버려서 라이니의 프로테고가 전부 보일 텐데 (...)
#81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37
차라리 7학년이면 좀만 더 버티면 될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16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3:38
걱정마 앨리스 참치는 저걸 호무졸에서 5년(현실시간으로 10개월) 동안 봤어(먼산)
#81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39
앨리스 시선에선 아 저게 저러면 안 되는데
힘내 애들아! 시리우스 손에서 우리 황금인형 공주님 구해줘!

하고 대환장쇼가 펼쳐질... 예정...
#81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3:39
앨리스가 메어리의 진실을 안다면 배신감에 몸을 떨지 동병상련을 느낄지...
#81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0
>>818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0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3:40
앨리스 메어리 사이드 노려봐?
#821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40
메어리는 맹세에 묶여있으니까 안하는게 낫지
#82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41
ㅇㅇ
#82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42
다갓은 앨리스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지 않나봐, 어떻게 에드가-도카스 커플에 이어 라이네스-시리우스 조합까지 앨리스에게 선사하는 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4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3
진짜 진실을 조금이라도 다가갈 것 같음 절대 말 못하게 해서 비밀엄수 철저한 라이니... 잘 배웠네요?(흰눈)
#82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3
대체 누가 이정도로 철저히 비밀엄수를 하도록 만들라 가르친... 건지...
#827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3:43
앨리스가 시리우스 소리만 들으면 한숨 쉬는 거 보고 깊게 미소 지으며 그럴 줄 알았다 눈빛을 보내는 게 보고 싶긴 했는데.
#828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44
>>827 그리고 여기에 시리우스에게 답을 듣고 홍조와 색기 어린 라이니를 끼얹어봅시다(?)
#82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4
사실 메어리는 메어리대로 죽고 싶지 않을 테니 비밀엄수하난 잘 지키겠지만요
#83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45
시리우스랑 라이네스 같이 있을법한거에 대해서는 의외로 엘리스랑 잘 마주하기 쉽진 않겠지
#831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3:45
다른 연애 후보들은 자기들끼리 견제하게 두곤, 시리우스는 다른 연애후보들에게 견제당해서 못 만나는 게 싫으니 철두철미하게 비밀유지를 한다거나(아무말?)
#83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6
>>831 무의식은... 무섭네요...(아무말)
#83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7
아니 근데 암만 무의식이라 해도 글치 이런 여우짓이 맞니 라이니야.......
#834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47
그거도 있는데 새삼이라고 하기는 뭣한가..

에드가..
#83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48
아니 딴 건 몰라도 저런 여우짓은 진짜 누구한테 배운 거지... 마나카인가? 마나카가 가르친 거야?
#83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48
근데 그래서 결국, 왜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랑 관계를 비밀로 하는거야. 이런걸로 퍼지면 골치아파지니까?
#837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13:49
릴리는...여우짓을 못하긴 하지 웅
#83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3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50
메어리때는 상황이 상황인지라 혹시나 루핀관련 사항이 노출되면 큰 문제가 되니 비밀을 걸었다고 쳐도, 앨리스한테 말한것도 비밀을 걸 이유가 있었나?
#840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3:50
로드퀘 자체가 은밀성을 요구하는데다 에크리처럼 자신에게 소중한 사람을 1타겟으로 노리는 존재를 봤으니,
진짜로 소중한 시리우스는 외부에 노출 안 되게 해서 안 죽게 하려는 거라거나?
#841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13:50
릴리는 기어스 or 단일루트하렘엔딩 롤모델이면 몰라도 여우짓은 아니걸라는 굳은 믿음
#84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50
가십으로 떠들게 두기에는 파장이 적지 않을테니깐
#84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51
>>840
#844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13:51
호그와트 가십이라도 플리몬트에 블랙이 더해지면 알사람들은 다 알테니까 말이지
#84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3:52
그냥 호그와트식 루머라면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걸로 충분하지만
그게 라이네스와 친분이 있는 사람에게서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야기가 달라지니까
#846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53
흑 시리우스 플리몬트 성 착탄 이후로 언제터지지를 기대하던 입장에서는

라이네스랑 시리우스 둘의 보안이 너무 쎄, 어떻게 2년반동안 안터질 수 있냐고 !!!!!!
#84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54
사실 이 보안이 더 강해진 건 루핀이 계기다(...)
#848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3:55
지뢰가 우려될 때의 대처법 : 나중에 터져도 티가 안 날 만큼 푸짐하게 흙으로 덮기
#849이름 없음(BsrLxS7UiU)2024-01-01 (월) 13:55
이러다가 대부 이야기 라이니 애낳고 나오는가 아닌가 몰라 ㅋㅎㅋㅎ

남편: 대부는 누구로 할거야?
라이니: 3학년때 시리우스로 정해놨어

(카페베네)
#85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56
>>848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56
왜 현실 가능성이 있어보이냐고 ㅋㅋㅋ
#853이름 없음(UPU.P6.wU.)2024-01-01 (월) 13:57
그리고 그걸 다갓이 뚫고 나오는거지
압니다
#854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3:57
>>848 네.....이제와서 시리우스가 2학년 여름방학때 플리몬트성에 갔다는것 정도는 티가 안나겠죠......

그보다 더한게 잔뜩 쌓여있으니까요.......
#85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57
이슈로 이슈를 덮;;
#85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3:57
지뢰가 우려될 때를 대비해 흙을 푸짐하게 쌓아놓는 걸 대처하는 법 : 지뢰를 더욱 푸짐하게 쌓아버리기

왜... 흙을 덮고서 거기에 지뢰를 더 추가매설하고 있죠...???
#857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3:57
또는
남편: 우리 아이 대부는 누구로 할래?
라이니: 너 아니었어?

가 될지도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3:58
라이니: 너 아니었어?

라이니: 너 아니었어?

라이니: 너 아니었어?
#859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4:00
>>848 근데 생각해보니까 덮을때 흙으로 덮은게 아니라 폭약으로 덮었잖아요
#86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01
>>859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06
(진짜 앞으로 시빌 관련으로 짠눈 보내면 있는 힘껏 짠눈을 보내줘야겠다)
#862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06
앵커글에 짠-눈

(짠눈)으로 단결 해야할듯 ㅋㅋ
#864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4:06
>>859 니트로글리세린을 규조토로 덮으면 안전한 다이너마이트가 되는 것과 비슷한 원리 아닐까?요
#865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07
아니면 부메랑

(거울)

이라든지도 좋고
#86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07
>>864 아니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867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07
그것도 아니면

'....생각을 멈춘다.'

로 일괄되고 앵커글 쓰든지 ㅋ
#86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08
생각을 멈춘다는... 어장주 공인 라이네스 필살기라... 앞으로 자주 나올 테죠...(흰눈)
#86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11
그거랑 별개로 다음 잡담판까지 앞으로 100레스
어장주님... 라이네스의 설날 선물... 어떠셨는지...?
#870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4:11
(허름)
#871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12
어제하두 불행?회로와 행복회로로 불타길래 좀 식거든 봐야지했는데 잡담판에서 1000레스가 넘은 것에 대하여
#87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13
라이네스의 설 설문
그건 하루만에 잡담판 두 개 갈아버리기...

필살기... 효과 좋네요...
#873이름 없음(Ov8rvRLBD2)2024-01-01 (월) 14:15
새롭게 변할 라이니의 새로운aa는 누굴까(아무말)
#874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4:16
앨리스 메어리 사이드가 힘들면, 앨리스 사이드라도 1000시도해볼까. 보통의 라이시리 헛소문에 고통받는 장면을 보고 싶어지는데.
#875이름 없음(i1nsMtZMEI)2024-01-01 (월) 14:16
역시 바이올렛 에버가든? 이름이라든지, 모쏠 느낌의 절세미녀라든지, 다크한 과거사라든지...
#876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17
무뚝뚝함이라든지
포커페이스라든지
#87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17
>>874

호그와트 학생들 : 라이시리 라이시리 라이시리
앨리스 센빠이 : 그게 맞는데, 그게 아냐-!!!

메어리 : ㅋㅋㅋㅋ (나는 다 알지-)
#878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17
솔직히 포커페이스 관련으로 애지간해서
따라가기가 쉽진않긴혀
#879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17
트라우마 라던지 생각하면 확실히 바이올렛이 가장 어울려보이긴 하네 ㅇㅅㅇ
#880이름 없음(pmvsKjaaWs)2024-01-01 (월) 14:18
어제는 중요한 포인트에서 터진 열렬도 열렬이였지만 마찬가지로 인상 깊었던거
그 중요한 열렬은 연도가 바뀌고 처음으로 굴린 다이스에서 나온 열렬이였던거
마치 이 어장의 미래를 암시하는 듯한
#88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18
아 그러고 보니 메어리 품절 예정이라면서요?
신부 구하기 힘들 텐데 빠르네요?
#88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18
메어리는 국제결혼-
#883Anchormist◆zs.cJBcLk6(LFewE9upTA)2024-01-01 (월) 14:19
>>881 여름방학때 약혼식이 있었죠
#88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19
anchor>1597032115>294

지금 약혼 시장 혼파망이라는데 어찌 찾았대?
#88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20
국제결혼이라니까
#886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20
>>883 아 있었어요?(가물가물)

중간에 건너뛰어서 그런가. 찾아봐야겠다
#887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30
바이올렛 에버가든 : 소년병 출신, 강간 미수 경험 다수, 유일한 정신적 지주의 생사가 불명함
라이네스 엘멜로이 : 장기간 성폭행에 노출됨, 강간 미수 경험 있음
인가 ㅇㅅㅇ
#888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30
그래서 릴리가 그린그래스가에 초대도 받았고 남편은 중앙아시아?이쪽이었지
#88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33
>>888 아하. 감사감사
#890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34
근데 바이올렛 에버가든이라... 이녀석 시리우스 취향의 몸매 좋은 아가씨...(읍읍)
#891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41
어제 연재분 다시보니 대화부분은 그냥 단순요약하면 시리우스는 투쟁과 싸움 중 투쟁을 선택할 놈이다 아니 시리우스는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더라고
중간에 생각을 컷했다는 부분만 빼고 보면 시리우스가 언젠가 평온해질 것이다란 라이네스의 바람이 담긴 것 같단 생각이 문득
#892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41
>>891 아아. ㅇㅇ. 그것도 있겠지요
#893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42
님이여 죽지 말지어다
#89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44
문제는... 대화 문맥상 어떻게 들릴지 생각하면(...)
#895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45
ㅇㅇ 앨리스와 라이니의 대화 주제는 결국 사랑에 대한 것이었으니까 말이지…
#896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4:47
앨리스에게 시리우스가 연인으로 적합하지 않다는 걸 말을 듣고 그걸 반박하려고 말한 시점에서ㅋㅋㅋㅋㅋㅋㅋ
#897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47
ㅇㅇ 문맥상 결국 시리우스가 널 사랑할리 없다 시리우스가 사랑할 수 있다니깐... 문제는 라이네스가 저 부분을 자?각한건 아니다보니 그냥 대사만의 단순요약이 라이네스의 의미에 가장 부합하려나?란 생각이 들어서
#898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47
사실 단순히 시리우스가 평온하길. 을 너머 그 장면 속에서 라이니
저울속에 자신을 무게추 삼아, 자신쪽으로 걸어와주길 바라는 마음이 엿보였으니까
#89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48
>>897 그랬음 억지로 생각을 끊지도 않았겠지

그 이상의 호감과 믿음에 기반한 바람이 아니었으면.
#900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48
ㅇㅇ 저울이 기울어져 있는 시리우스지만 무게가 양쪽의 무게가 다르면 반대로 기울어진다였으니
#901이름 없음(6SJ.9Rn.xs)2024-01-01 (월) 14:50
사실 어장주의 반응이 제일 정확하지 않을까?
#902이름 없음(h7myGLRAQ6)2024-01-01 (월) 14:50
>>899 아 그래서 자?각한게 아니라서 의식적으론 저런의미가 아니었나정도 무의식적으론 저게 아닐테고
#903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3
앨리스가 강조한 것이, 시리우스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하다, 평생 미움과 싫음속에 갇힐 거다, 강인하나 행복할 수 없다일 때

라이네스는 그렇게 보지 않아도 된다. 시리우스는 미움과 싫음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면 그것을 따라줄 것이다. 행복을 선택해줄 것이다. 시리우스는 반드시 올바른 길을 찾아줄 거라고
#904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3
>>902 아아. 그건 그럴 지도 모르겠다
#905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4
근데 속내를 보면, 전지적 시점으로 보면
시리우스에 대한 믿음이 너무 깊다(......)
#906이름 없음(Jmh.hR17Hw)2024-01-01 (월) 14:55
시리야 라이니 앞에서 저주받은 주둥아리 자제한 효과가 슬슬 나오는구나(...)
#907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5
예언 쇼크 때도 그렇고, 이후 시리우스가 뭘 알아도 뜻밖이라고 하기만 하고 묻지를 않는 것도 그렇고

가끔 라이네스 안에서 시리우스는 어떤 존재야? 싶을 정도로, 뭔가 이상한 점수가 보여.
#908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4:55
결국 우선순위에 대한거지, 앨리스는 시리우스가 결국 라이네스를 특별하게 여길지라도 그것을 최우선순위에 두지 못할것이라고 말하는 거고

라이네스는 일반적으로 싫음이 좋음에 우선하더라도, 정말로 소중한 대상이 있으면 그 사람을 최우선순위에 둘 수 있다는 거니까

그리고 그 소중한 대상은 맥락상으로 라이네스인거고
#909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7
예전에 블랙 저택에서, 시리우스는 자신이 필요한 게 무엇인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평가해준 것도 그렇고
#910이름 없음(9BpuYYbMzM)2024-01-01 (월) 14:58
이야 잡담판 갈리는거봐
#911이름 없음(vemrvCOt5g)2024-01-01 (월) 14:59
이제 다음 어장까지 90레스

어장주는 슬슬 다음 잡담판 준비해야 (...)
#912이름 없음(wCIpmRtz0w)2024-01-01 (월) 14:59
다음 잡담판 있음
안심★
#913이름 없음(nw2mkXRlp.)2024-01-01 (월) 14:59
결국 앨리스 입장에서 보면,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는 자기 자신을 최우선적으로 소중하게 여겨줄 수 있는 사람이라고 말하는 셈이 되는데

시리우스를 상대를 행복하게 해줄 수없는,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대상으로 보는 앨리스가 이걸 보면 어떨지를 보면 뭐 앨리스의 반응이 이해되는거죠
#914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01
흠.. 근데 이렇게 보면 이거 이렇게도 볼 수 있네
"내가 지금 걷는 길이 옳다면, 시리우스 또한 같은 길을 걸을 테고, 그럼 시리우스도 그런 길, 에서 벗어나지 않겠어요?"
#915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01
아이고 라이니가 왠 양아치한테 홀렸어 오또케…
(아무말)
#916이름 없음(WogSuWngKs)2024-01-01 (월) 15:02
?? ???, ??? ????: 라이니 저 똑똑하고 참한 아이가 자기 주위에 신사적인 남자들 넘쳐나는데 저 양아치에게...!
#917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02
앨리스는... 앞으로 열심히 공략파 남주들을 응원하겠죠하하하핰핰핰
#918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04
리츠카나 요이치나 레귤러스 옆에서 자주 얼쩡대는 걸 보는 거 아닌가 몰라(...)
#919이름 없음(HwL.NgA4uc)2024-01-01 (월) 15:04
앨리스는 마음이 복잡하지 레그가 움직이고 너무 동생취급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시리가 튀어나와 이래서 레그를 동생취급만을? 아니 근데 레그가 움직였잖아 시리에 대한건 레그가 모르나? 등등으로...
#920이름 없음(HwL.NgA4uc)2024-01-01 (월) 15:06
근데 정작 라이네스가 레그의 움직임을 거부안하는 것 보면 라이네스 성격상 시리가 그런 대상은 아닌가? 근데 왜 그때 그런 말을? 아니 레그가 그런 대상이라는 인식이 아예없나? 같은 것도 있겠네
#921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07
정보 : 레그는 진짜 모른다

하하하핰핰핰핰핰!!!!!!!(미침)
#922이름 없음(HwL.NgA4uc)2024-01-01 (월) 15:09
잡담판에서 나온 말 중 가장 공감되는 것 레굴러스의 장점은 형이 시리우스야 근데 단점이 형이 시리우스야...
#923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09
장점이자 단점
#924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10
라이네스에게 정말 레귤러스는 시리우스의 남동생이자 나에게도 남동생 같은 아이였어(...)
#925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10
관점을 바꿀 때마다 달라 보이는 만화경 같네요!
#926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7이름 없음(HwL.NgA4uc)2024-01-01 (월) 15: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8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9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13
레그가 꽤나 직설적으로 말한 편이었는데
-당신이 너무 매력적이라서, 당신이 싫어할 짓을 할 것 같아서 피했다 = 눈나를 향한 욕망을 참을 수 없을 것 같다

거기다 대고
-설령 네가 그런 짓을 저질러도 나는 무사할 자신이 있다 = 눈나는 우리 동생이 그러지 못할 사람이란다?

로 받아쳐버렸으니…
#930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1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15
레그의 이유있는 삐짐
#932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15
그런데 앨리스가 그 사정을 대충 듣고, 요이치라는 유사 사례를 들은 직후에-

그런 라이니가 그 망나니 시리우스 블랙에 대해 말할때는 여자로서의 모습을 얼핏 보여줬단 말이지
#933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15
그리고 요이치에겐
-뭐야 그거 부모님 같아 = 넌 정말 아빠 같아서 편해

이걸 시전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
#934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16
그리고 리츠카?
한 번 급발진당한 이후 = 아, 얘한테 입조심하자

이후 리츠카 상대로는 몸가짐 철저히 한다 (......)
#935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17
두번 고백이라도 박은 피터에 비해서...허..
#936이름 없음(wKkuW/ahL2)2024-01-01 (월) 15:17
앨리스 입장에서는 자기 좋아한다는 애한테는 가족같다고 말하는 둔감함을 보여주면서, 정작 시리우스에 대해 말할때는 엄청 소중한 존재인것처럼 말하니 미칠지경이지
#937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17
대충 공사가 다망한 앨리스(?)
#938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18
그리고 시리우스

라이네스 : 앨리스를 직시하며, 또박또박 말했다

이건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을 험담당해서 그에 반론하는 여자의 모습이잖아!!!!(포효(
#939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18
앨리스는 연애되니까 바로 아,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좋아하는 거라고 연결했을테고,
그렇게 연결 되었기에 갑작스런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940이름 없음(YFlWZuVyA6)2024-01-01 (월) 15:19
근데 문제는 연애뇌 앨리스 선배의 뇌로 가족뇌 라이니를 이해할 수 있을까가...
#941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20
글쎄, 시리우스를 향한 감정이 가족애일지 뭐일지는 아직 몰?루
확실한건 평범한 남사친하고는 격이 다른 감정이라는것일 뿐
#942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0
진짜 웃긴 점 뭔지 알아요?

지금 라이네스가 자기 플래그 꽂으려는 남자들한테 가족 드립 박지만, 정작 메어리 열렬 전까지 라이네스는 시리우스를 오빠처럼 여기는 거 아니냐는 소리 자주 들음(...)
#943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21
그랬던가?
#944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1
진짜 메어리전까지 나도 가족애인 줄 알았어요... 아니 진짜로(...)
#945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2
근데 메어리 열렬 터지면서 가족애 소리 싹, 사라졌고 (...)
#946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3
그래서 현실적으로 가족애는 아니지 않을까 하고
아빠 같았다면 냉정하게 요이치에게 아빠를 박지 않았겠죠 (...)
#947이름 없음(jyMnTczmvA)2024-01-01 (월) 15:24
앨리스의 두근두근(대환장할) 순애 대모험(아무말)
#948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24
(끄덕끄덕()
#949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24
오빠로 본다는 소리는 작중에서 나온게 아니라 참치들이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950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5
>>949 그러니까 참치들이 했고, 이후 메어리때 선택지로 오빠, 남동생이 있던 와중 크리 터진 거니까.
#951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25
몬가 소거법 같네요
#952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6
>>951 엌ㅋㅋㅋㅋ

이라고 하고 싶지만, 그야 보여주는 게 없음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소거법이고(...)
#953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7
보여주는 게 없으니까...! 소거법으로 더듬더듬 들어가야 하잖아요!!(통곡)
#954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27
뭐 피터나 리츠카는 가족같다는 이야기는 안 했지... 피터는 포기했고 리츠카는 이성이란 자각은 있다고
#955이름 없음(jyMnTczmvA)2024-01-01 (월) 15:27
참치는 메메타라서 '그나마' 소거법이 가능한 수준이고 앨리스는 그게 가능한게 아니라서...(먼산)
#956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28
다른 모든 선택지를 전부 피해서 열렬
그리고 '지금은 정의하고 싶지 않다'
#957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28
시리우스의 대부는 가족같다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이성이라기에도 애배한 무언가지...
#958이름 없음(.viY9jug3E)2024-01-01 (월) 15:28
가장 무서운 건 시리가 라이니를 이성으로 보지 않을 확률이 상당하다는 것...
#959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29
그리고 작중 시간으로 1년만에 마침내
-그게 시리우스의 전부는 아니에요
#960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29
피터랑 리츠카에겐 가족 같단 소린 안한 걸 보면
라이네스에게 가족 드립의 최저선은 고백을 해오느냐 아니냐 같긴 해요
#961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30
>>958

열렬(내용확정) 판정 나와보고 판정해도 늦지 않을거같기도 혀;;;
#962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30
뫄 라이네스가 잣대가 없는 건 아니죠
좀 이상할 때는 많지만 (예시 : 실패한 농담들)
#963이름 없음(wKkuW/ahL2)2024-01-01 (월) 15:30
근데 라이네스에게 가족은 상당한 호의의 표현아닐려나, 사실 라이네스에게 제일 중요한게 가족이었다는걸 고려해보면, 가족같다는 말은 상당히 큰 말일 수도 있어요

라이네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말이겠지만은요
#964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1
고백을 한다 : 가족 드립을 걸 수 없다. 몸가짐과 입조심이 박힌다
고백을 안한다 : 뭔가 고백을 할 것 같음 난 널 가족처럼 여기고 있어를 시전하며 선제 프로테고를 걸어버린다.

완벽한... 전술과 전략의 이지선다 가불기네요?(...)
#965이름 없음(jyMnTczmvA)2024-01-01 (월) 15:31
실패한 농담이 다른사람에겐 농담으로 전혀 안들릴 블랙조크 라는게 문제(...)
#966이름 없음(.viY9jug3E)2024-01-01 (월) 15:31
라이니야 음... 머리카락을 레그에게 준다느니 벌스트로이드 사건 이후 피터 보고 나 함부로 껴안을 거야?라고 묻는 건 좀 많이...
#967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32
그때 그 내용확정 열렬은 시리우스냐 리츠카냐로 따로 보는 것 같지만 걍 둘다 포함된 열렬이었을지도? 일단 시리우스가 리츠카한테 저주받은 주둥이가 낮게 나왔다니깐
#968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2
>>963 ? 그게 왜 별로 달갑지 않아요...?

라이네스가 호의의 표현으로 가족같다는 기본 전젠데
#969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2
>>966 앜ㅋㅋㅋㅋㅋㅋ
#970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2
어쨌든 호감이 있으니 가족처럼 여긴다고 하는 거지, 시로나 약슬리(...)에게 남동생같다 오빠같단 안 하잖아요(?)
#971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3
약슬리에게 내 머리카락 줄까? 하는 실패한 농담을 한다 생각해봐요(...)
#972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34
의외로 리츠카는 사귀자고 고백을 한적이 없다... 그저 라이네스가 자신에게 왜 이렇게 대하냐의 질문에 솔직히 대답만 했을뿐
#973이름 없음(wKkuW/ahL2)2024-01-01 (월) 15:34
>>968 그야 앨리스가 말했던 것처럼 이성으로 여기지 않는 다는 표현으로 들릴테니까요
#974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35
라이네스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은 말이겠지만은요

라는 전제로 놓고 본다면
#975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5
가족처럼 생각한다는건 결국 그들의 구애에 대해 선을 긋는거니까요 ㅇㅅㅇ
#976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5
프로테고
#977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35
아 라이네스의 농담에 어떻게든 너와 함께할 길을 찾았을거야를 라이네스가 고백으로 받아들였을 수는 있겠다
#978이름 없음(.viY9jug3E)2024-01-01 (월) 15:35
>>973 정확히는 작중에서 라이니에게 연애감정 느끼는 남자들?
발부르가 여사님께 라이니가 어머니 같단 말 하면 당장에 활짝 웃으실 테고...
#979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6
...아하. 참치가 아니라 작중 공략파 남성들 얘기였구나
#980이름 없음(wKkuW/ahL2)2024-01-01 (월) 15:36
>>978 활짝 웃기만 하시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1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36
>>978 무표정으로 기절할 가능성도 좀
#982이름 없음(/EUN3M4PJc)2024-01-01 (월) 15:36
승-천
#983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6
ㅋㅋㅋㅋ
#984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7
발부르가, 환희의 극한!
#987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7
>>981 그대로 돌아가시는 건... 아니죠...(떨림)
#988이름 없음(.viY9jug3E)2024-01-01 (월) 15:37
(물론 라이니가 프레시아와 발부르가를 동등하게 평가할 가능성은 없다시피 하지만...)
#989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38
라이네스가 다른 사람에게 엄마같다고 할 것 같단 생각이 안들긴한데 그런 일이 벌어진다면 기념일로 삼을지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0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8
발부르가. 솔직히 원작에서 발광하느라 레그 죽고 얼마 안 있어 사망했지만... 여기 세계선은 라이니 빨로 백세는 더 가뿐히 사실 것 같은데(...)
#991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8
하지만 여기 발부르가는 세 남매(?)를 살리기 위해 필요 하다면 제 목숨도 바칠 각오가 되어있을거고(아무말)
#992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39
라이네스에게 어머니라는 건 그 사람을 위해서 자신을 갈아넣어도 개의치 않겠단 뜻이라 뫄... 임페리우스라도 걸지 않는 한 프레시아 이외의 누군가가 들을 일은 없죠
#993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39
아항
#994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39
뫄 레이디 플리몬트도 결국 엄마의 부재로 일어난 일이고
#995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39
응? ...어라. 그럼 라이네스에게 아빠같다고 시전한 요이치는 뭔 뜻이에요?
#996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40
라이니에게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긴 부모는 어머니니까
#997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40
>>995 라이네스한테 엄마와 아빠는 동일한 무게가 아니니깐 아빠는 안타까운 존재지만 이미 죽은 존재라 라이네스한테 더 이상의 영향을 끼칠 수 없으니
#998이름 없음(AONrHHJ6uc)2024-01-01 (월) 15:41
>>997 아하. 과연
#999Anchormist◆zs.cJBcLk6(zwHLAPFxAA)2024-01-01 (월) 15:42
라이네스가 아버지를 소중히 여기는 것과는 별개로 워낙 일로 바쁘던 분이라 가족으로서 기억하는 정서는 비교적 모호하니까요

그렇다고 할지 프레시아와 정말 깊은 정서적인 교류를 나누게 된 것도 프레시아가 직업()을 바꾸면서 집에 오래 있게 된 후고요
#1000이름 없음(A2KzAr8M7.)2024-01-01 (월) 15:42
과장 좀 하면 로드 플리몬트면접때 다른 사람들은 다 반대해도 어머니만 찬성하면 라이네스가 합격시킬 가능성이 존재하니깐 아 과장은 아닌가
#1001이름 없음(styB9kdN0c)2024-01-01 (월) 15:43
아빠가 소중하지 않다는건 아냐. 하지만 이미 라이네스의 손을 떠난 사람이지.

하지만 엄마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 묘령의 여성이 당할 수 있는 온갖 수모를 다 감당해왔으니까.
라이네스가 보는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