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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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55-

Author:Anchormist◆zs.cJBcLk6
Responses:1001
Created:2024-01-04 (목) 15:56
Updated:2024-01-07 (일) 05:40
#0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4 (목) 15:56

                _  ,r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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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chormist◆zs.cJBcLk6의 잡담판입니다.
∥ 나메는 인증이 필요한 특수 상황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 참치어장 규칙 준수, 심한 싸움은 하지 않기를!

∥ 호무졸 등장 캐릭터, AA 리스트 >1596842082>1
∥ 호무졸 위키 주소 >1596842082>2

∥ 호무졸 1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마법사의 열차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42082>3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42082>4

∥ 호무졸 2장. 라이네스 엘멜로이와 비밀의 호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686809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6868097>2

∥ 호무졸 3장. 라이네스 엘멜로이-플리몬트와 운명의 죄수
∥ - 단축주소 리스트 >1597003077>1
∥ - 에피소드 가이드 >1597003077>2-3

∥ 잡담판 단축주소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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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26
안착
#2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09:27
ㅇㅊ
#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28
근데 좀 아깝네. 이게 시작이라면 진짜 라이니 관련으로 정성을 다하나 보다 싶은데 이걸 남들은 모르고 라이니도 외면하고 참치들만 알 정도라니
#4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09:28
>>3 이건 몰라야 재밌는건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09:29
그러고보면 로드퀘나 혹은 볼드모트가 자신을 노린다를 다른 애들과 공유하는 이벤트가 있을수도? 4부에서 이런 쪽에 대해서 고민했던 것 같은데 아 그 고민은 에크리관련이었나
#6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29
라이니가 수강 안한 추가과목이(순간이동 등의 단기특강 제외)
연금술, 고대마법, 마법 예술, 구울연구, 치유술, 도구제작, 법학
이렇게 7개였던가. 머글 예술은 안할거고

말린은 6학년에 마법예술 확정, 메어리 그린도 6부에 수강 가능성 높고
릴리가 6학년에 도구제작 수강 가능성이 높고 고대마법도 가능성이 있던가
라이니는 말린과 마법예술, 릴리와 도구제작 확정에 7학년에 치유술 확정이고
#7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29
아 치유술은 확정은 아닌가 ㅇㅅㅇ
#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1
>>6 거기에 호무졸 독자 교과? 추가라던데
#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1
확정은 아닌가? 아니 다이스표 보니 언젠가 나올 것 같긴 한데
#10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1
아 문학도ㅜ있구나 해서 일단 안들은거 8개
#1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2
>>4 하지만... 뭔가 남친 자랑(?) 하고 싶은 느낌 있잖아 (?)
#12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2
백합 커플 보고서 일단 수강할 필요성을 느끼긴 한 모양(?)
#13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09:32
사실 라이니가 외면한 건지, 나중의 서사를 위해 일단 생략된 건지는 아직은 알 수 없지. 어장주가 앨리스가 좌절할 대환장쇼가 무조건 나온다고 했으니.
#14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3
엘리스가 좌절할 것 - 늦어도 6부에는 나온다
#1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09:35
구울 연구는 아무리 생각해봐도 풀만한 로어가 마땅치 않아서 어마방 옵션 과목 정도 취급으로 빠질 거예요
#16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5
네넹-
#17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6
구울, 폴터가이스트, 유령 등 인간에서 유래하는 마법 생물/현상 에 대해 탐구하는 과목이랬건가
#1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6
네에-
#19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09:37
아이러니한게 시리우스의 행동이 특별하긴한데 그게 유일하지는 않다는 것도 참...
#20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7
물론 머글 예술 같은 케이스가 아니면 라이니는 무적권 수강하겠지 참치 알고 이써
라이니 : 아 강의가 복사가 된다고!
#2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8
호흡이 기니까 금방 나오진 않을 거라는 신?뢰
#22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8
고등비행술은 이미 배울건 다 베웠으니 제외고
#23이름 없음(.DCz1aKwhA)2024-01-05 (금) 09:39
라이니... 롤랜다 할머니 얼굴 봐서 고급비행술 수강이라도...
라이니: 퀴디치 규정 만든 사람과 제임스를 탓하세요
#24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39
마나카는 라이네스와 아비게일을 퀴디치팀에 권유했다
라이네스와 아비게일은 무시했다
(아무말)
#2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39
뭔가 말하고보니 이런 신뢰여도 괜찮은 건가 싶어졌어 (...)
#26이름 없음(G4Ccjme0kk)2024-01-05 (금) 09:40
고등비행술은 3학년에 둘한테 과외로 속성교욱받았던가
#27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09:41
뭐 d1 5에서 2였으면 앨리스였으니 대환장쇼는 생각보다 빨리 나올 수도 있고...
#28이름 없음(tckaTc.SR2)2024-01-05 (금) 09:42
이젠 라이니가 슬데 퀴디치 경기 관람하러 오면 레그랑 (꽤나 신빙성 있는) 열애설 터지는 수준이라고 ㅋㅋㅋ
#2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42
뭐 5부 동안 시리우스 확정 커뮤는 1회 정도고 그 이외엔 가끔 묘사로 보여주진 않을까? 정도로만 기대해야지. 이미 비중 낮을 수 있다고 경고하셨고
#3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09:43
하지만 라이니는 퀴디치를 관람할 시간에 주문을 하나 더 배웁니다(아무말 아님)
#3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44
그리고 라이니는 오히려 퀴디치 싫어하는 게 나을 지 몰라

주로 제임스에게 자기 팀이 제대로 쳐발리는 걸 보느라 허름해지는 것보단(.....)
#32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09:44
희대의 난제, 라이네스와 레귤러스가 사귄다면 라이네스는 레귤러스의 퀴디치 경기를 보러 경기장에 갈것인가
#33이름 없음(tckaTc.SR2)2024-01-05 (금) 09:44
아마 갈 거 같은데...
#34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45
기숙사 점수 매우 신경씀 + 퀴디치 승리는 점수 좀 많은 듯

제임스 : 하지만 이제 너희 기숙사는 우리 못 이깁니다.
라이니 : (허름)
#3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45
>>32 그정돈 가겠지.
#36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09:49
퀴디치를 하는건 레귤러스만인 것도 참 ㅋㅋㅋㅋㅋㅋㅋㅋ
#37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09:52
문득 떠오른 건데

레귤러스가 라이니 플러팅 때 : 연애 파트는 이제 시작입니다
시리우스가 저런 것도 신경써? : 이제 시작인데용?

뭔가 묘한 기시감 느껴짐(...)

#38이름 없음(fD6DOdspqQ)2024-01-05 (금) 09:52
경기 때만 간다: 라이니, 혹시 레그랑...?
슬데팀 연습 때마다 참관한다: 찐사랑이구나 라이니...
#43이름 없음(fD6DOdspqQ)2024-01-05 (금) 09:58
릴리도 수업후 커뮤 꾸준히 잡아 비중 챙기고 있고...
리츠카아 넌 왜 수업 후 커뮤를 한 번도 못 잡니이
#44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01
한 라이네스 졸업해서 엔딩보면 그때쯤 시리우스 관련으로 차근차근 되짚는 뭔가가 나오거나, 아예 시리우스 사이드로 연재하는 뭔가가 있을 지도? 그러지 않을까?
이 어장주 호흡 보면 진짜 그렇게 해버려도 이상하지 않은데 (...(
#4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02
갠적으로 바라는 쪽 : 어차피 이정도로 호흡 길면 걍 시리우스 외전으로 2부 하죠!(?)
#46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0:04
4부 때 주변에 아무도 없이 1:1커뮤를 2번인가?했는데 당시 리츠카만 알던 페이트의 위험에 무난무난하게 끝났던가
#47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08
근데 여기 어장주는 뭔가, 호흡이 굉장히 길어서 그렇지
기다리면 보상 자체는 해주려고 하니까.

어장주가 이정도로 시리우스 관련으로 상당히 제약을 가하고 있다면, 그건 그만큼 이후에 상당한 보상이 될 무언가를 준비해서 그런 거라는 믿음이 있어 (물론 이놈이 다자강 너무 심해서 가끔 어장주 제약을 뛰어넘기 때문에 체감이 잘 안 가서 글치)(....)
#4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11
그래서... 아마 6부? 7부? 혹은 졸업 이후?
이 셋 중 어느 시기쯤엔 제대로 조망해주실 거란 믿음 있어. 졸업 이후 들어간 이유? 그야.............
#5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12
ㅓㅜㅑ
#51이름 없음(Q6dGYf1oRE)2024-01-05 (금) 10:13
너무 입지가 탄탄하면 리타이어시키는 것도(아무말)
#53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14
호무졸에서 인물 비중문제는 하나로 정리가능함

"라이네스에게 제일 소중한 사람이 프레시아인데 정작 비중은 방학시작할때만 나옴"
#55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14
>>53 ㄹㅇㅋㅋ
#56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0:14
뭐 갠적으론 피터의 긴 호흡이 생각지도 못한 모브코로 이어졌고 요이치나 리츠카의 긴 호흡은 아직도 하는 중이라서 시리우스의 긴 호흡이 어떻게될지는 아무도 모른다가 아닌가 싶지만
#58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15
다이스 스레 감상 경력이 길어지면 좀 조심스러워져요(아무말)
#59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0:17
다른건 몰라도 로드파티는 참...
#60이름 없음(yTCArZ2rYc)2024-01-05 (금) 10:21
뫄 라이네스가 맘만 먹으면 어떻게든 시리우스는 플리몬트에서 숙박할 수 있어 등 욕망넘치는 참치들이 많으니깐 여러모로 그런 욕망때문에 되려 부정적인 참치들도 있지만서도
#61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23
시리우스 포지션 자체가 여려모로 민감한 부분이 좀 많은 지라

뭐 발부르가 처럼 그냥 대유쾌마운틴으로 볼 수 있는 부분이면 문제 없는데 말이죠
#6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24
앗... 앗... 죄송합니다. 그만큼 재미있는데 궁금한 부분이 많아 기대감이 많아졌다고 읽어주세요 (도게자)
#6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26
으으음... 요즘 문제가 될 수 있는 발언을 하는 경우가 좀 많아졌나. 뭔가 자주 미안해져서 고민이 많네...
#64이름 없음(Dukvy4oeEU)2024-01-05 (금) 10:28
이건 라이니 프로테고 때문에 연애에 굶주린 참치들이 많아진 게 문제라 생각해요. 네이놈 다갓! 연애 다이스는 왜 이 모양이더냐!
#7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34
로-드 다이스
#7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34
아니아니. 진짜 에바니까 그만하자니까요? 어장주가 그런 얘기 싫어하시는 거 알면서 (...)
#74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36
? 어떤 이야기 가지고 그러는거임?
#76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37
아 그거…
#7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38
뭐 애초에 적당히 어장주가 조절하는 문제니까. 애초에 다이스 부분은 어장주 입장에서 해석에 맞는대로 넣어주는거고
#7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38
어장주가 열심히 짜낸 선택지 가지고 딴지거는 것.
저번에 피터 애니마구스로 이거 가지고 딴 소리 들어온 적 있어서 굉장히 열받은 적 있으셔
#80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39
결국 가능성 있는 선택지들을 주는거니까 선택지 가지고 뭐라고 할 이유는 없지.

근데 그럼 발부르가 여사가 SSS후원하는 가능성도 존재한다는건데, 도대체 여사님은 어디까지 온거야
#8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39
흐음. 오늘따라 영 분위기 요사하네.
오늘은 영 일진이 아닌데
#8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40
>>80 그 분은... 대유쾌 마운틴이셔서...(...)
#83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41
분명 틀딱에 순혈 선호인데
로드만 붙으면 쌉가능
(아무말)
#8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43
지금 뭐 딴 얘기 해볼 떡밥 있나?
뭔가 이대로 중단하기도 굉장히 찜찜해질 느낌인데
#8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48
>>85 이럴때는 SSS 떡밥으로 넘어가죠

사실 연재중에서는 제대로 말을 제대로 못했지만, 저는 결국 스큅문제는 스큅이 해결해야 한다고 보거든요

지금까지 모든 운동들은 당사자들이 해낸 경우가 대다수죠. 노동자권리 문제는 노동자가, 여성권리문제는 여성이, 흑인권리 문제는 흑인들이

사실 당연하지만 그럴수 밖에 없죠. 그 당사자가 직접 요구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 것이니까

당장 헤르미온느 본인이 집요정의 권리를 위해서 싸우지만 그것이 얼마나 괴리되어 있는 지 참치들은 아실꺼라고 믿어요

따라서 결국 SSS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스큅이 직접 싸워야 해요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스큅이 활동이 가능해야합니다. 이게 가장 큰 당면한 문제인거고

그래서 이 조건에 부합하는 몇 안되는 케이스가 프레시아죠. 그래서 전 프레시아에게 큰 기대를 하고 있어요

스큅 문제를 궁극적으로 해결하려면 결국 스큅이 해결해야 하니까요
#88이름 없음(86gDQYusiQ)2024-01-05 (금) 10:48
아비쟝에게 봄이 올까라든지? 사실 꽤나 아가씨답다고 생각하는데, 아비쟝.
#89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49
물론 프레시아 입장 자체가 일반적인 스큅과는 거리감이 있다는걸 인정하지 않을 수는 없어요.

다만 사실 프레시아 자체가 머글 사회에서도 하층민으로 살아온 경험이 있다보니. 그러한 거리감이 막 엄청 심각하게 다가오지는 않을꺼에요

사회에서 소외된 계층이, 사람들이 없는 것으로 취급하는 계층이 어떤 삶을 살아오고 어떤 감정을 느끼는지 너무나도 프레시아는 잘아니까요
#90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0:50
아비아비가 죽먹자인 것 정도는 시간이 얼마 지나면 큰 흠이 안 되겠지만, 2인자인 게 좀 걸리긴 하지. 그래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지도?
#9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0
>>87 아... 이거 내 의견은 뭐랄까

프레시아는 스큅을 대표하기 어렵지 않아? 스큅 대다수의 얼굴마담이나 대표로 인정받기가 힘드실 텐데
#92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0
여기에서 연장선상인건데, 사실 저는 발부르가 여사님이 SSS를 후원하면 좋겠어요. 물론 결과로써 발부르가의 후원이 나타나는 것이기는 하지만

발부르가 여사님이 SSS에 후원까지 결심할 정도라는건 그만큼 프레시아가 SSS에 관심이 많아야 가능한거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9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0
거기다 또 이런 문제가 있어.

딴 것보다도 프레시아의 과거사가... 좀 문제 소지가 다분하시잖냐 (...)
#94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1
그리고 아비쨩? 대체 누군지 몰라도 마나카 레이더에 걸린 걸보면 시간만 좀 지나면 오겠지. 봄
#95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1
>>91 대표성 이전에 대표자리에 있을 수 있는 인물이 프레시아말고 있을려나

>>93 과거사 문제는 어짜피 묻어둘거라 문제없음. 제가 말하는건 대표성이 떨어지는 경우 실제 스큅의 처지와는 다른 방향성으로 운동이 제기될 문제를 말하는건데

프레시아는 그 면에서 자유롭다는 거죠
#96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0:51
사실 전쟁 중에는 프레시아가 움직이기 어렵긴 해. 물론 전쟁이 끝난 후 볼디가 몰락하거나 완전사망 후 이야기겠지만.
#9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2
정확히는 프레시아 뿐 아니라 수 많은 스큅이 동참해야 스큅의 권리신장이 가능한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시작을 프레시아가 열어주는게 제일 좋다고 전 생각해요
#98이름 없음(1M3KTDTGhQ)2024-01-05 (금) 10:53
근데
달려라(기어라) 아미쿠스는 아직 잔행형?
#9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3
>>95 ? 아니 대표 자리에 앉는다면 과거사가 묻히긴 힘들지 않아?
레이디 폴리몬트의 어머니만큼 과거가 묻히기 어려운 분두 안 계시고

무엇보다 과거가 투명하지 않는 사람을 신뢰해주는 사람은 없다고 봐요.
#100이름 없음(1M3KTDTGhQ)2024-01-05 (금) 10:53
잔행형? > 진행형?
#101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3
>>96 그렇다 보니 사실 스큅권리운동으로써 제일 효과적인건 스큅이 직접 전쟁에 기여하는거죠. 여성의 참정권이 1차대전 이후를 기점으로 인정받은건 그런 이유였으니까
#10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3
>>98 그거... 내 기억으로는 진행은 되는데 역전 찬스가 없다 하시더라...
#103이름 없음(1M3KTDTGhQ)2024-01-05 (금) 10:54
아미쿠스가 화면 밖에서 수작(간접)부리는중인데
머로더즈(제임스)가 컷하고있다든지
#104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4
>>99 과거가 투명하지 않은가? = 그냥 머글 사회에서 어렵게 살았다 정도면 충분함, 당연하지만 그 이상묻는건 어찌보면 무례한거죠
#105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0:54
스큅이 능력적으로 기여하기 너무 힘들어보이는데....
#106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5
갠적으로 스큅 문제는 칼이 표현한 게 잘 표현했다고 봐

"스큅 문제는 어차피 전쟁 끝나고도 수십 년은 지나야 겨우 공론화를 논할 수 있다"
"그러니 지금은 무리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그저 기다려라"
#107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0:55
(힘이)달린다 아미쿠스는 월말에 중간결산을 할 거예요
#108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5
>>105 그렇기는 한데 그게 제일 강력한 방법이기는 하죠. 심플하게 설득가능하니까.
#10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6
>>104 사인의 무례랑 공인의 무례는... 좀 다른 면모가 있어서.

>>107 아. 이번 월말인가요?
#11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0:56
메오메오
#111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0:56
#112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7
>>109 애초에 슬럼가의 기억은 어찌보면 프레시아에게 아픈 기억일텐데 그 아픈기억을 파해치려는건 아무리 공인이라도 문제가 되죠?
#11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7
아미쿠스야... 찬스 있니...?(...)
#11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0:57
어떻게든 위협적일 수 있었을 가능성이 문자 그대로 쥐잡듯이 잡혀나가서 초대치가 멍석말이고 평균값은 슬랩스틱 꽁트겠지만요
#115이름 없음(8bcdwUDI3E)2024-01-05 (금) 10:57
꼬우면 마자강이 되십시오 아미쿠스
#116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0:58
볼디 관여는 그렇다 치고 하다못해 페이트랑 거래라도 했으면 한방은 있었을 텐데...
#11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0:58
아무튼 제가 말하고 싶은건 결국 SSS의 한계는 스큅없는 스큅권리 신장 단체라는 거에요. 그게 한계인거고 그러면 이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SSS에 스큅도 가입해서 함께 동참해야하며

그게 개인의 의사와 아무런 관계없이, 단순히 가입하고 활동하는게 가능한 스큅자체가 전체 스큅에서 극히 드물다 보니까 (특히 본인이 스큅임을 밝히고 활동해야하므로)

프레시아가 필요하지 않나 뭐 그런생각이죠
#11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0:58
>>112 음... 우리 나라는 정치적 문제 있으니 외국 사례로

영국에서 다이애나 전 왕세자비 같이, 그런 자리는 오히려 흠결이 있어보인다 자체가 죄가 되는 경우가... 있어...
#119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0:59
하남자 일직선 다이스로 인해...
#120이름 없음(8bcdwUDI3E)2024-01-05 (금) 10:59
시대의 패배자는 녹다운 상태고...
#12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0
아픈 기억을 파헤친다? 때로는 그 아픈 기억이 있다가 죽을 이유가 되기도... 해...
#12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1
아마 이건 라이네스도 마찬가지였던 것 같은데. 그러니까 음. 한 2학년? 심하면 3학년까지?
#123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02
그리고 라이니는 4학년에 프레시아에 대해서 각오를 다졌지
#124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02
단순히 그런 이유로 끝나기에는 프랑스 마크롱은 자기 친구 엄마랑 결혼했는데

너무 단편적인 케이스 아니려나, 정치활동에서 무결성을 요구하기에는

"부패하지 않는자" 로베스피에르말고 있기는 했던가
#12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2
그러니까 발부르가 쇼크 전까진? 하마터면 아픈 기억 = 그게 곧 죽을 이유란다 얘야. 였었죠? 음. 그니까 발부르가 쇼크 전까진(...)
#126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03
라이네스가 라이네스 플리몬트가 되는 if도 프레시아의 과거가 드러나면서였고.
#12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03
애초에 프레시아가 로드로써의 자격을 검증받는것도 아니고, 사회활동을 하는건데 거기까지 문제될것 같지는 않거든요
#128이름 없음(.VUOwNK/rU)2024-01-05 (금) 11:03
한끗차이로 하2되서 볼디 베알할뻔했지만 못한

아미쿠스

.....>>115 ㄹㅇㅋㅋ
#129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03
RTA에 치여서 5부 지분을 빼앗긴 인물이 몇 명 있긴 하지만 아미쿠스는 뭔가... 치였다기보단 그냥 지나가면서 샏긴 바람에 호롤롤 날려졌다는 하찮음이...
#130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04
나르시사 ES도 지분이 전처럼은 아니지않나
#13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04
프레시아의 존재가 큰 도움이 될 가능성은 높지.
그런데 프레시아와 라이니에게 있어서 위험한 일이기도 하고
#13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5
>>124 음. 마크롱의 그거랑 프레시아의 과거사는 좀 약점의 격으로서 차원이 많이 다르니까(...)

마크롱 같은 경운... 사회가 그런 흠결을 받아들일 수 있는 흠결이라 괜찮았던 거고...
#133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05
에번도 아미쿠스도 하찮은게 나은 남자(아무말)
#134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05
라이네스가 황금 있는 거 볼디가 눈치챘는데 프레시아가 성 밖에서 정치적활동하고 있으면 진짜 위험해지지.
#135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05
당장 러시아 제국에서 혁명을 일으켰던 레닌은 스탈린이랑 같이 은행강도짓했고

프랑스 혁명시기에도 당통같은 경우는 혁명에 참여했으면서 정작 본인이 부패로 가득찼는데

사회활동하는 사람의 과거가 그토록 주목받고 비판되는 부분인가 싶네요

다이애나 왕세자비 문제는 왕실이니까 문제되는 경우 아님? 이부분은 정확하게 몰라서
#136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06
나르시사는 RTA 미발생 루트 기준으로는 학교 밖 최고 중요 인물 중 하나였을 테니까요
늑대인간 관련 이슈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었을 테고
#13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06
>>134 이건 문제되는게 맞기는 하죠. 다만 정치적 활동이 위험하다와 정치적 활동을 못한다는 좀 결이 다르니까요
#138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06
볼디에게 프레시아가 잡히면 라이네스는 어지간해선 황금을 내놓을수밖에 없으니까.
#139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06
>>124 프랑스에서 치정극은 전혀 이야기가 다르다
그동네는 치정극이 흠결 축에도 안들어가는 특이한 동네임.
#140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6
>>129 에번도 그중 하나였죠? 음. 에번...
#141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07
>>136
헤에..
#142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07
학교 밖 최고 중요 인물 중 하나였을 테니까요(과거형)
#143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07
그리고 애초에 프레시아가 본인 과거를 깔필요도 없이,

그냥 머글사회에 있던 시절에는 어렵게 살았다 정도면 되지 않으려나요

애초에 그걸 왜 해명을 해야하고 밝혀야 하는건지도 전 이해를 못하겠거든요
#14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07
에번은 뫄... 인간 스니코스코프같은 거고...
#14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7
그리고 나르시사... 뫼비우스에게 까이고, 시리우스에게 쳐내지고

나르시사 : ( )
#146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08
>>135
레닌하고 스탈린 : 걔네는 아예 이전의 체제를 파괴해버린 쪽이라 전과가 문제가 되지 않은 케이스
당통 : 그 시기는 당통이 좀더 특출났을 뿐 다 그놈이 그놈이었음
#147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08
발부르가랑 맞서는 모습으로 앞으로의 전개를 기대하게 하던 나르시사. 하지만 rta탓에 자기가 알아서 제풀에 무너진 니르시사.
#14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08
불쌍한 나르시사...... 세상에서 가장 억까가 심하...신 건 아닌가? 음... 하긴. 약슬리랑 약혼 루트보다는 (...)
#149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08
동네북된 나르시사의 위안이
하필....
그녀를 못놓는 루시우스
#150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09
음 이게 이상한 말로 보일 것 같지만 스큅에 대한 인정? 어울려 사는 경험? 그런게 있는 가문은 물키베르가라고 생각해 머글살해라는 미친 인증과정을 거치긴하지만 그런 과정만 거치면 얼마든지 가족이라고 하는게 물키베르니깐

그래서 SSS가 제대로 활동하기위해선 물키베르가의 스큅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도 아는게 중요할 것 같아 정작 권리를 인정받을지라도 마법을 못 쓰는 스큅이 마법사회에서 얼마나 어울려 살 수 있는지는 다른 문제니

뭐 가족과 타인은 다른 경우긴 하지만 어쨌거나 마법사와 스큅이 같이 살고있으니 어울려사는 사례가 많을 것 같이 보여서 SSS에서 생각지도 못한 부분 등이 나올 수 있을 것 같달까? 아 물키베르가에서 스큅도 가족인건 비밀로 했으려나
#151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09
조카인 나르시사의 재롱만 보고 딱히 뭐할 필요도 없어서 돌아간 발부르가.
#152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0
뭐 애초에 어려운 과거가 있으면 사회활동을 못하는가?의 문제는 결국 사회활동은 특별한 사람만 해야하는가의 문제인건데 이건또 아니잖아요

모두가 사회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게 당연한 시민으로써의 권리아니던가
#15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0
>>150 아... 음... 어장주 말에 따르면 맞, 긴 한데 (......)
#154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0
>>151

ㅋㅋㅋ
거기서 뭔가 더하면
시체차기급이지 ㅋ
#15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0
뫄 약슬리는 나르시사가 괜히 많이 걱정한 거지 블랙 가에서 진지하게 고려하진 않았을 테니까?요
차라리 에드가 쪽이 더 확률이 높았...음... 이쪽도 문제가 없는 건 아니지만 코번보단 선녀니까...
#156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10
>>155 1111
#157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1
>>150 맞는 말인데 너무 맞는말인데 하필 그 대상이 물키베르니까 심각한 뇌에서 오류를 일으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1
에드가 쪽이 더 확률이 높았...음...


하남자
아니면 '그거'
#159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2
나르시사는 그래도 만족스런 결혼생활하고있으니깐


응....
#160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2
(괜히 숙연)
#161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2
허름
#162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13
>>152 스큅은 마법세계에서 시민이 아님…
#163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3
루시우스는
어장주 '루시우스 이 사람이 증말'이라는 글을 내뱉게만든작자다
#164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3
뭐 아무튼 프레시아의 과거사떄문에 안된다는 좀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전 봐요

차라리 프레시아가 밖에 나가면 안그래도 라이네스도 위험한데 큰 문제 생기는게 아니냐. 또는

프레시아가 그것을 할 수 있을만큼 언변과 강단이 있는가 같은 문제면 몰라도

단지 과거사 때문에 안돼, 그것도 어쩔수 없었던 과거사 때문에, 이건 좀 그렇죠
#16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3
>>152 음... 아니 뭐랄까
레이디 폴리몬트의 어머니인 걸 숨긴다면야 괜찮은데

레이디 폴리몬트의 어머니이자 스큅으로 활동하신다. 하면 안 된단 거야.

물론 프레시아가 그런 활동 자체를 하실 생각이 없으시겠지만. 프레시아는 그냥 평범한 애엄마잖냐.
#166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3
딴 이야기지만 여기 나르시사가 비교적 (착탄 전에도) 시리우스와 관계가 괜찮은 편이었던 이유가 뫼비우스와의 친분으로 시리우스족 내성을 길렀기 때문이 아닌가 하는 의혹
#167이름 없음(BfU2JgNzz.)2024-01-05 (금) 11:14
알빠냐 족...
흑흑 라이니가 제정신도 상위권인 로드...!
#168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4
애칭으로 유부남이 다른여자를 부르며
놓치않겠다는 환장할 상황



을 1도 상상하지못하는 나르시사
#169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14
>>166 ㅋㅋㅋㅋ
#170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4
아무래도 위자딧 마법세계에서 시민이 어떤 의미인가에 대해 좀... 설정이 많이 다르단 생각이? 드네. 응.
#171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14
처음에 볼디 만나러 갈 때 나르시사랑 발부르가가 충돌하는 줄 알았는데, 아무리 봐도 발부르가가 조카 재롱 구경하고 놔둔 게 되버려서
다시 생각하니 웃기긴 하더라.
#17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5
>>166 씨시야... 근데 진짜 그럴 지도(...)
#173이름 없음(BfU2JgNzz.)2024-01-05 (금) 11:15
씨시 비중 줄인 건 발부르가가 아니라 라이니와 크와트로 아니었음??
#174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6
말포이의 일원이 된다는게
억까의 다른말이라고는 그땐 상상도 못했다
(괜시리 나레이션풍)
#17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6
근데 뫼비우스도 많이 시리우스족인가요? 역시?
#176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6
>>170 그부분에서는 아마 각자의 인식이 좀 다른거라서 그렇다고 생각해요.

전 결국 SSS가 스큅도 같은 시민이다를 주장하는이상,

스큅또한 같은 시민으로써의 권리를 행사하면서 활동해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177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16
뫼비우스와 1학년부터 어울렸으면 당시 시리우스는 6살이었지? 나르시사 선행경험을 풍부하게 했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
#178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17
>>173 그래서 발부르가가 굳이 뭘 할 필요가 없었지. 빈다 로지어 커뮤 걸리긴 전 나르시사랑 다시 만나는 선택지 있었는데 빈다 만나러 갔고.
#179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7
루시우스 : 하는 행동만 보면 일등 신랑감인데 미혹 덩어리
에드가 : 하는 행동만 보면 인내심 테스트기인데 정작 미혹은 1도 없음
#180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7
ㅋㅋㅋㅋ
#181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7
>>179
#182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18
미.혹.덩.어.리
#183이름 없음(UKlftHITpI)2024-01-05 (금) 11:18
라이니: 스펙만 보면 일등 신붓감인데 입을 열면 플러팅임(음해)
#18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8
>>175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이 있기는 하죠
다만 뫼비는 여러모로 성장과정부터 특이하다보니 천성이 닮아서 그렇게 되었다고 하기에는 미?묘하네요
#18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8
>>176 뭐... 하여튼 프레시아는 인자강은 맞으시지만, 근본적으로 사회에 활동할 생각 자체가 없는 애엄마이시니. 지금으로선 라이니에게 효도받으며 여생을 편히 보내시길 바라자. 응.
#186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1:19
에드가와 루시우스를 둘 합치면 미혹없는 일등신랑감이 될텐데...

잘못합치면 미혹덩어리고 인내심 테스트기면 최악아닌가?(폭언)
#187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19
에드가는 결혼해도 인내심 테스트기 행동을 할 것 같단 걱정이 안떠난다...
#188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19
>>186 놀라운 사실은 둘의 단점을 고스란히 합쳐도 클로로 에이버리보단 낫단 거죠
#189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19
>>185 그건 맞는데, 사회에서 제약이 거의 없이 활동가능한 스큅이라는 유니크함을 버리긴 너무 아까워요!!!
#190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19
>>184 음 과연. 어쩐지 등장하실 때마다 말을 뱅뱅 꼰다 싶더니. 닮은 게 맞으셨군 (...)
#191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20
#192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1:20
>>188
#193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20
>>188 역시 황색언론의 단골 소재 에이버리다운 행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21
어쨌거나 한명에게 충실한 둘이지만 클로로는 지 아빠닮았고...
#19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21
그야... 루시우스는 미혹이 한 방향 올인이기라도 하고 에드가는 행동이 진지한 관계로까지는 안 번지는데 클로로는 사방팔방에서 왕성한 외도중이니까...
#196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1
>>189 으음. (왜 그렇게 생각하는지 전혀 이해 안 간다)

뭐, 슬슬 이건 넘어갈까. 슬슬 분위기도 풀렸고
#197이름 없음(eEv6nroD2g)2024-01-05 (금) 11:22
히소카가 히소카할만했네
#19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3
그나마 루시우스... 최소한 미혹만 아니면 말은 뱅뱅 꼬지 않으니 알아듣긴 편해요.





뱅뱅 꼬지 않고 샤르를 박아넣어서 문제지 (.....)
#199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23
그리고 히소카의 할아버지는 그런 클로로한테서 피임의 중요성에 관한 인식을 제거하고 순수혈통 아가씨 취향을 얹은... 음... 스레기 최종진화형?
#20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23
>>188 (이마탁)

스큅에 대해 가장 가까운 예라면… 차라리 서구권에서의 동성애자의 사례를 가져오는게 더 가깝지 싶은데
그것도 68 이전의, 들통나면 사회적으로 영구히 매장당하던 근현대 시절의.
살아서 숨쉬는 것까지는 뭐라 안하는데 뭔가를 요구할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는 쪽


그리고 프레시아가 제약 없이 활동 가능한 스큅이다?
무슨 소릴 하는거야 스큅인 시점에서 그런건 불가능해.
#201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23
언젠가 엑셀이 클로로의 사생아들을 죄다 찾아내길 바라자고.
#202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24
아 그래서 히소카가 친척이 아니라 형제라고 했구나... 클로로가 외도를 하는건 알았지만 친척임팩트때문에 이복형제는 미처 생각을 못 했네
#203이름 없음(Pr25M/L48c)2024-01-05 (금) 11:24
>>199 그저... 대단하다 에이버리!
#204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1:25
이게 위저딩 월드...?(경멸)
#205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25
아 그래도 피임에 대한건 신경썼구나 다행이랄지 그래서 더 악질이랄지...
#206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25
그러고보니 중간보스 발부르가 그거 깰 수 있는 건가요?
#207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5
>>200 동성애보다 집시가 더 정확하지 않을까?
#208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25
바닥에는 더 바닥이 있다고는 하지만 히소카의 할아버지보다 더한 바닥은 남녀노소 안 가리는 성병덩어리 엽색가의 영역까지 가야 하므로 어장에서는 규제대상이네요
#209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25
>>200 그 제약을 가하려 해도 가문이 플리몬트이고, 뒤에 블랙이랑 포터가 있는데 최소화 되겠죠
#21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25
프레시아는 그냥 플리몬트 출신이고 가족과의 관계가 양호한, 스큅 평균 상위 10% 이내의 환경에 있는거지,
그게 프레시아가 마법세계에서 주체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님.
#211이름 없음(Pr25M/L48c)2024-01-05 (금) 11:26
히소카의 벌스트로이드 "삼촌"도 조부에게 배워서 사창가에서나 열심히 하시니깐(...)
#21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6
동성애자 (최소한 본인이 숨기고 활동은 가능함)
집시 (태어난 순간이 바로 낙인. 사회의 변경조차 아님.)
#213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26
>>208 상어아가미-
#214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27
왜 프레시아의 활동범위가 성과 그리몰드 6번가와 포터 저택 뿐인데.
#215이름 없음(cSTd1qjEOw)2024-01-05 (금) 11:27
프레시아는 발부르가한테는 스큅이지만 로드의 일원 남들한텐 로드가의 스큅정도 아니려나
#216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8
그래서 더 긴밀하게 가려면 아예 진한 정치 얘기로 들어가야해서 참치어장 수위에 안 맞기도 하니 넘기는 게 낫겠음. 어차피 어장 작중 설명은 칼이랑 어밀리아가 이미 다 했다고 보고 ㅇㅇ
#217이름 없음(Pr25M/L48c)2024-01-05 (금) 11:29
일단 볼디부터 감튀로 만들어버리고 생각해야 하고... sss가 어콜에게 너무 잠식되지 않도록 하는 게 우선과제 아닐지.
#218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1:29
스큅의 권리를 향상하는 데 스큅이 사회적으로 이러니까 우리는 못해라고 해버리면, 그게 진짜인거랑 별개로

결국 그림이 좀 이상해지죠. 독립운동을 식민지국가에서 사회적으로 못하는게 당연하기는 하지만,

독립운동을 안하면 주변 국가에 국가가 독립해야하는 이유를 보여줄 수 없는 그런 문제인데

결국 SSS에서는 스큅도 함께해서 같이 움직여야하고

그럼 스큅중에서 그나마 여유가 있고 일단 같이 있는 친구분이 사회에 영향을 크게 행사가능한 발부르가 블랙이니

충분히 기대를 걸어볼만하지 않나. 저는 그렇게 생각하거든요
#21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29
물론 히소카의 할아버지랑 그보다 한 술 더 뜨는 변절자들보다 더한 규제 대상은 없으시겠죠(...)

라이니 머리카락 폴리쥬스로 변태짓하려던 인도놈.......
#220이름 없음(Pr25M/L48c)2024-01-05 (금) 11:30
변태랑 농축시리... 인도 이대로 괜찮은가...
#22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31
프레시아가 활동하면 관련된 누구도 누구도 나설거니까 다 잘될거다,
라는 생각은 지나치게 나이브하다고 느껴진다는걸로 ㅇㅅㅇ
#222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31
인도는 사람이 많으니 괜찮다고 하려다 거기서 대표라고 뽑힌 게 그 둘이니...
#223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32
사람이 많으면 이상한 사람도 많긴 한데 그 이상한 사람이 마법약 랭킹 1~2 위라는 아찔한 우연
#224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32
>>223 인도는 괜찮은걸까…
#22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32
그 인도챔피언 놈은 솔직히 좀 많이 기겁했어요.
근데 걔보다 더한 성병덩어리 엽색가가 있다고요?(기겁)
#226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32
사실 저 참치분이 발부르가가 나서길 바라는 건 발부르가의 정치적 영향력보다 발부르가가 다이스를 조작해주길 바라는 게 아닐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고.
#227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32
네라우오 보내면서 인도 마법학교 교장 선생님도 어지간히 골치가 아프긴 했겠죠
#228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33
그래서 믿고 보낸 첫번째 챔피언이 사실은…
#22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1:36
네라우오... 지금쯤 영국 돌아왔다 했죠?
#230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1:36
저번에 배블링 회사에서 근무한다고 했던가.
#23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1:37
네라는 지금 배블링 밑에서? 일하는 중
#232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1:39
혈통 문제에 카스트까지 곁들인 인도보다는 영국이 낫다고 본 걸수도 있고... 음... 영국 마법사회가 딱히 정상은 아닌데 쿄타로도 그렇고 네라우오도 그렇고 뭔가 그나마 낫다는 경우가 있는듯?한
#233이름 없음(BfU2JgNzz.)2024-01-05 (금) 11:39
볼디빔-
#234이름 없음(BfU2JgNzz.)2024-01-05 (금) 11:40
아 혼혈로 인정받기는 의외로 쉬운 영국 마법세계에 비하면 카스트제는 음...
#235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2:09
라이네스의 가장 소중한 사람은 프레시아일테고 2위는 누굴까? 롤랜다가 맞을까? 아니면...
#236이름 없음(3AZrhHze1M)2024-01-05 (금) 12:10
롤랜다 아니면 릴리 같단 생각-
#237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33
롤랜다랑 릴리는 라이네스 내에서 포지션이 다르니 우열을 나누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릴리는 본인 희망과는 별개로 현재 라이네스에게 보호자라는 인식은 아니고...
#238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34
잔당(잔당)
#239이름 없음(N.77jhZG5Y)2024-01-05 (금) 12:35
"본인 희망과는 별개로"
아니 릴리야...
#240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2:35
릴리의 본인 희망: 라이네스의 마망
라이네스의 판단: 보호해야 할 절친
#241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2:36
>>237 희망과는 별개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라이네스 보호자가 희망사항이였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2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38
음... 그리고 심사숙고 끝에 마스크 처리하기로.
뭔가 전 그런 쪽의 긁힘에 굉장히 취약하구나 하는 깨달음을 다시 얻네요.
덤으로 예시로 쓰인 피터 쪽은 마스크해두고 잊고 지냈더니 그게 뭐였더라? 상태였는데 괜히 궁금해져서 찾아봤다가 시간차 내상을 덤으로 맞는... 바보같은 짓을...
#243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39
과열되었나...
#244이름 없음(yVf3zkrpA2)2024-01-05 (금) 12:40
>>240 서로가 서로를 지켜주는 관계라니 존귀하네요. 라이릴리!
#24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41
한참 지난 내용 정리하면서 다시 보면 제가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했는지, 이거 걸리면 어떤 식으로 전개할 예정이었는지 떠오르는 것도 있고 안 떠오르는 것도 있고 해서 재미있긴 해요
#246이름 없음(yVf3zkrpA2)2024-01-05 (금) 12:41
역시 세브의 가장 큰 경쟁자 라이니...!
#247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44
ㅋㅋㅋㅋ

1학년의 라이니는 모두의 여동생 포지션이었을테니까 ㅇㅅㅇ
#248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2:45
그만큼 어장이 장기간 연재했고 재미있어서 불판도 나는거라고 생각함 물론 불판은 안나면 더 좋긴하지만
#24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2:46
참치들이 정주행하면서 재분석하면서까지 어떻게 해석했는가를 느끼는 거랑 비슷한 느낌...?
#250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46
사실 일개 참치로 활동할 때 경험한 진짜 불판에 비하면 저건 불판도 아니고 그냥 저 혼자 발화하는 정도긴 한데...
만약 호무졸에 행동이나 대사를 앵커로 결정하는 요소가 있었으면 음... 살짝 어찔하네요
#25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47
앵커 어장이 정말 하는 사람만 하는 어장이 되는 이유(아무말…일까?)
#252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2:47
1000앵커 커뮤를 제외하면 전부다 다이스로만 진행해서 다행인점이라고 해야할지
#253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48
다행이지
#25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48
지금은 평화로운 호그와트가 되어서 썩 잦아들었지만 해리포터 친세대 <- 이거 화약고랑 동의어고...
#255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48
솔직히 스토리 관련으로 참치들 앵커 반영이라든지
1000앵커로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는 거였으면
과연 지금까지 계속 따라가며 볼지 난 솔직히 장담 못하겠음
#256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49
1000앵커로 스토리에 영향…
…충분히 미치고 있지?

시리우스 쇼크라던가, 미오리네라던가 다 1000앵커의 산물인걸
#257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50
뫄 직접 특정한 전개를 요구하는건 아니지만 ㅋㅅㅇ
#258이름 없음(e7Wx4vo/ac)2024-01-05 (금) 12:50
주요 악역이 될 법했던 아비쟝은 라이니 손꼭잡에 홀렸?고.
#259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2:50
앵커가 거의 배제되고 다갓과 어장주가 인도한 호무졸 스토리
#260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0
어디까지나 화면 안으로 끌어들일뿐이지
직접적으로 전개 요구라든지 그런게 아니니깐
#261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2:51
사실 순수 다이스라서 더 재밌는것도 있음. 이상하게 호무졸의 다이스는 순수 다이스로 스토리를 진행하는데 수상할만큼 일관적인 다이스와 편애를 보여준단 말이죠
#262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2:51
1000앵커도 캐릭터 앵커로 탄생된경우가 많은데 그게 다갓이 의지를 가지고 점찍은느낌이 더강해서(떨림)
#263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51
다가놈에겐 다 시나리오가 있다
#26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52
그 여름방학 초기 일정은 시리우도 시리우슨데 요이치나 맥고나걸도 열렬부터 쏘고 시작해서 정말 여름처럼 뜨거웠죠...
#26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2:52
여기서 직접 전개를 요구하는 1000이 가능했다면... 음... 2학년쯤에 한 번은 이미 불탔을지도(...)
#266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2
지금은 ㄹㅇ 열렬이 자중?하는 축이었지만
당시에는 ㅋㅋㅋㅋㅋ
#267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52
FEVER-
#26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2:53
그러니까 한참 제임스 제임스레기 아님? 왕따 학폭 제임스레기 아웃 못 시킴? 으로 진짜로 불타던 그 시절(...)
#269이름 없음(9Q2sxwbdUA)2024-01-05 (금) 12:54
시간의 방 관해서도 열렬이 계속 나왔고. 아니 라이니야 타임터너 반납 후 대비해서 시간역전마법 익히는 게 정말 맞니??? 롤랜다는 라이니 과로를 걱정해야 하지 않을까...
#27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54
3부 여름방학때 요이치가 크리 - 9 - 크리 - 5 였던가?
덕분에 플리몬트 성에 시간의 방 확정ㅋㅋㅋㅋ
#271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4
근데 타임터너 반납하면 시간의 방 사실상 못쓰는거나 다름 없는건 아깝긴해
#272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2:55
>>271 그래서 시간 반전마법 익히는 중
#273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5
난 충분히 사유는 된다고 보긴 해 시간역전마법 익히는거(풀로 학업과 책에 때려박는거에 눈을 돌리며)
#27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55
뫄... 노른 자체가 위저딩 월드 기준으로도 장수종이기도 하고... 거의 늙지도 않고...
#276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2:56
뭐 제임스레기에서 결국 용사제임스까지 왔으니까 괜찮은거 아닐까요

릴리는 제임스 없었으면, 무자각으로 주변 남자들 홀려대면서도 정작 본인은 인지하나도 못하고

주변에서 열심히 어필해도 고백안하는 이상 인지못해서 자연스럽게 친구라고 행동하다가

결국 꼬리친다고 느낀 남성진들에게 칼맞는 미래가 보이느데
#277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2:57
사실 지금 제임스-스네삐쪽은 이제 잔불도 안 남았고, 이야기 포커스가 로드퀘로 완전히 가버려서 글치

여러모로 진짜로 불판날 뻔했던 수준으로 아슬아슬했었죠. 제임스쪽(...)
#278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7
ㄹㅇ 라이네스 덕분이지 사실상
#279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2:57
제임스가 고려 대상이 아니었을 경우엔 마나카가 세베루스를 두들겨 패서라도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까?요
#280이름 없음(Ymgxh1v/7c)2024-01-05 (금) 12:57
>>277 제임스쪽은 릴리의 절망적인 연애눈치가 불을 싹다 진화해 버렸지. 일단 연애를 누구랑 하느냐가 아니라 할 수 있냐를 고민해야했던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1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2:57
라이네스가 제임스에게 저학년 당시에 장난 관련으로 질문 던질때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반영되어진 결과로 인한 나비효과가....
#282이름 없음(IcFCLASPEA)2024-01-05 (금) 12:57
>>276 진지하게 제임스 없었으면 라이릴리 썰이 교내에 돌았을?듯
#28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00
제임스. 오히려 너무 날아올라서 이쪽은 진짜 잔불의 여지조차 안 준 느낌. 그로 인해 스네삐하고 오히려 대유쾌마운틴 관계가 되고

음... 역시 남주레이스에서 불판을 막을만한 건... 남주들끼리 교우관계로 단순히 친해지는 게 아니라 대유쾌마운틴으로 오르는 것..?
#284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01
대유쾌마운틴의 산증인 발부르가만 봐도 ㅋ
#285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3:02
릴리기어스는 심했어 스네스네삐야(먼산)
#286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02
하지만 본인은 만족하죠
#287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3:03
블랙가문의 기어스보다 더 치명적인 느낌은 기분탓이 아니겠지(폭언)
#288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04
당사자들이 만족하면 되는 것(아무말)
#289이름 없음(sLV3EBWpY2)2024-01-05 (금) 13:04
사랑 못 받고 자라서 자기에게 친절히 대해준 릴리가 자신의 삶의 모든 것이라 여긴 스네삐...
리머스는 사랑받고는 자랐고 머로더즈 친구들도 있으니 황금인형에 완전히 사로잡히는 건 면했을?까
#290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04
아비게일 : (쿨럭)
#291이름 없음(fyohVktoEE)2024-01-05 (금) 13:04
아비 또 죽다(폭언)
#29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07
아비쨩은 요즘 강해졌으니까? (떨림)
#293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3:08
아비가 괴로울 때마다 콜라를 흘리는 건, 피 대신 콜라가 흐를 정도로 콜라를 섭취했다거나(아무말)
#294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10
#295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3:14
어장주의 묘사 : >1596813087>829
다이스의 생각 : 오... 나는 그 의견 반대야
#296이름 없음(E.R/HwJFS2)2024-01-05 (금) 13:15
과연 볼디몰디가 로드의 시대에 종언을 불러올지...?
#297이름 없음(qH9/OzdJcU)2024-01-05 (금) 13: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17
기어코 로드 복권의 이야기로 참치들을 환장하게 만든 다갓님...
#299이름 없음(J1N9pg2YJI)2024-01-05 (금) 13:17
9가 걸렸더라면 라이니가 거리감 잘못 재다가 뫼비 디펄소에 당했을까나...?
#300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21
다갓의 선택 + 어장주의 굉장히 깊이있는 설정 짜임새

결과 : 해리포터인데 어느새 참치들이 롤링의 원작 기반으로서 로드가 아닌, 어장주가 만들어가는 로드에 몰입하게 됨

이걸 뭐라고 표현해야할지 (......)
#30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22
분명 작중 설정은 그린델왈드도 그렇고 블랙의 전성기는 이제 마지막이다. 이 느낌이었는데 말이죠?(......)
#302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23
발부르가 : 喝!!!!!!!!!!!!!!!!!!!!!!!!!
#303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3:24
발부르가:(조용히 미소지은채 다이스를 굴린다)
#30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3:24
2020년대에 복벽파 이야기라니! (아무말)
#305이름 없음(tCXEJv4TkE)2024-01-05 (금) 13:25
여기까지 오면 이건 이거대로 로망이라고ㅋㅋㅋㅋㅋㅋ
#306이름 없음(xHnv8ktJeM)2024-01-05 (금) 13:25
작중시점은 1970년대니 세이?프(웃음)
#307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25
복벽(정작 그걸 물려받을 차세대는 원치 않음)
#308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27
시대가 부르면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309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28
아니 하지만 말이죠

마법사회에서 가장 천대받는 사회의 외곽에서, 사악한 어둠의 마왕의 계획으로 탄생하였다하나, 그속에서 그 수하의 한줄기 양심의 선택으로 보호받은, 어둠의 마왕을 찌를 또 하나의 희망을


어둠의 마왕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고 이를 저주때문에 죽었다 손가락질 받은 소녀의 손으로 발견해 호그와트로 인도받았는데 이걸 열광안할 수 있나요?(진지)
#31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29
>>309 미식이네요-
#31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32
거기다 주인공 또한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사악한 어둠의 마왕의 계획으로 탄생하였지만, 오히려 세상에 어둠이 아니라 빛을 부르기 위해 발버둥치는 와중에

마찬가지로 미오리네라는, 그 또한 어둠의 마왕의 계획의 도구로 쓰여질 뻔하다, 그의 변덕으로 인해 무사했던 한 소녀의 합류다?

그야 이러면... 독자들은 기대할 수밖에 없고 여기까지 와버리면...
#312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35
가장 오래된 왕관을 줄곧 거부해오다가 마주보기 시작한 시리우스 블랙
그린델왈드의 계획으로 탄생해, 가장 비천한 장소에서 피어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려하는 라이네스 엘멜로이
볼드모트로 인해 겪은 비극을 극복하고자 하는? 뫼비우스 우로보로스
그리고 음지, 그것도 볼드모트의 그늘 아래에서 핀, 왕관을 품은 새싹 미오리네 렘블랑
ㅇㅅㅇ
#31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35
(그러고 보니 미오리네가 입학하면 라이네스는 6학년이다)

뭔가 나르시사랑 첫만남도 생각나는 느낌도...?
#314이름 없음(xoZ7Vt3AfM)2024-01-05 (금) 13:36
씨시는 라이니랑 처음 접촉했을 때 7학년-
#315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37
곤트쪽 혹시 혈족 아직 남은 후보 없나........
#316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37
>>314 ㅇㅇ. 그때가 라이네스는 2학년이니 뭔가 나이차적으로 비슷한 것 같아서
#317이름 없음(eqRic0Ehoo)2024-01-05 (금) 13:38
곤트는 아니지만 파셀마우스인 파사리나라거나?
#318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38
파사리나 요즘 뭐하고 지내려나..
#319이름 없음(n3j0.cfSZc)2024-01-05 (금) 13:39
간접적으로 언급은 되는듯 안되는 듯한데(땡큐유키라든지)
ㅋㅋㅋㅋㅋㅋ
#320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39
거기다 씨시와의 첫만남은 폴리몬트를 공개하면서 라이네스에게 이런저런 보호를 해주면서 인데

미오리네는 마찬가지로 라이네스가 아비게일이나 뫼비우스랑 함께 늑대인간들을 위해 어떻게 할까 를 고민하다 다다른 결과잖아



뭔가 이런 느낌으로... 선의를 되물림받아 더욱 상승해나간 느낌 좋지 않아요??
#321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42
향하는 곳은 고귀하고 밝은 미래
#32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50
(근데 어쩌다 진짜 복벽파들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느낌이...)

이게 왕정 지지자들이 공주님에게 받는 느낌인가 뭐시긴가(...)
#323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3:57
근데 노른 그정도로 장수종... 인가요?
뭔가 수명 관련 설정이 안 보였던 느낌이라
#324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3:57
기본적으로 요정 계열이니까요
#325이름 없음(xHnv8ktJeM)2024-01-05 (금) 13:58
곤트하니 리츠카 파사리나 커뮤가 급 땡기네 일단은 곤트쪽 피가 흐르는 리츠카와 파셀마우스인 파사리나가 만나면 어떻게 될지 궁금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
#326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4:02
얼마나 살까... 수백년? 천년?
라이네스 지금 공부한다고 시간을 너무 빨리 써서 가급덕 오래 살면
#327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4:03
종족명 : 라이네스
였으면 뭔가 2단 강퀵을 자유자재로 쓸 것 같은(아머드코어 드립)
#328이름 없음(eZMblxEpmU)2024-01-05 (금) 14:04
그 정도로 오래 살면 오히려 불행할 듯...
#329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4:04
>>323 마법사 기준으로 장수하는 정도에 노화가 엄청 늦게 올 거예요
#330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4:06
일단 유전적으로는 인간일테고 ㅇㅅㅇ
#331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4:06
하지만 대략 700년 산 크리처도 있고
지금껏 로드 가문은 굉장히 단명해댔으니 오히려 대놓고 장수 만세 찍는 거 보고 싶음
#332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4:08
>>329 마법사 기준으로 장수라. 과연...
#333이름 없음(Oy4u2FCnYs)2024-01-05 (금) 14:09
대략 래번 사감 빈스 교수님 수준이려나.
분량이 너무 안 나와서 진로상담 이벤트라도 있어야 할 거 같은 사감님 ㅠㅠ
(릴리가 주인공이었으면 비중 좀 있었겠지만)
#334Anchormist◆zs.cJBcLk6(3I/raO3Exw)2024-01-05 (금) 14:11
뫄 플리트윅한테 사감 넘기는 선택지가 안 걸려서 진로상담이라도 할 수 있게 되었으니 다?행
#335이름 없음(Rfy7DTgwwM)2024-01-05 (금) 14:12
빈스: 어디서건 모셔갈 거 같은데(퀴디치 팀 빼고) 진로를 이미 확정지었으니 원...
#336이름 없음(f5Pu1KYRD.)2024-01-05 (금) 14:15
진로상담이라고 쓰고 라이니의 취재라고 읽는다던가
(아무말)
#337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4:15
레이디 폴리몬트로 평생을 보내도 앞으로 남은 평생을... 존경받으며 부유하게 살 수 있는 거 부럽.......
#338이름 없음(HoYxKGZUB.)2024-01-05 (금) 14:16
물론 이번 클라이맥스 포함 남은 생존 위기를 세 번을 더 지나온 다음인 얘기지만... 솔직히 가난보단 여러모로 낫고 (...)
#339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16:38
잡담판에서 좀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어장주 로드뿐만 아니라 다른 설정들이나 개인 스토리도 정말 잘 만들었고 열심히 조율한 부분이 있는데, 이쪽은 잡담판에서 잘 언급되지 않아 아쉽긴 해

리츠카, 히소카, 아비게일, 라마, 요이치 등 다이스 덕도 잘 봤지만, 오리지널 캐릭터를 정말 매력적으로 뽑았거든. 아무래도 지금은 슬슬 학년 전체가 이번 메인 스토리에서 "어떻게 움직이고 어떤 활약을 하느냐"라는 큰 틀이 정해져버려서, 상대적으로 언급이 줄어버린 게 좀 아쉽다. 아무래도 정해진 쪽보단, 정해졌는지 알 수 없는 쪽에 더욱 많은 관심이 가게 마련이고 말야.
#340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16:41
그리고 참치 취향적으로 리츠카랑 요이치는 뭔가 감정이 너무 직설적인 느낌도 있다. 물론 리츠카... 음... 설마 그토록 좋아하는 티는 다 내고 다니면서 사랑한단 말을 한 마디도 안했을 줄은...
#341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16:45
생각해보니 요이치도 이제야 조금씩 나 실은 너 사랑해. 를 말할 준비를 하려고 하구나. 레귤러스... 음... 그거 사랑한다고 해도 되는지 좀 의문이긴 한데 (떨림)
어장주 플롯을 따져보면 세세하게 놓친 복선은 있을지 모르겠지만, 흐름 자체는 잡힐 듯 보이니까 어떤 느낌으로 진행되고 뭐가 목표이며 최종적인 고지가 어느곳인지 알 것 같다

문제는, 음. 역시 안 보이네. (갸웃)
#342이름 없음(h1EH8jMOeU)2024-01-05 (금) 16:50
>>340 아 라이니 시댁을 연쇄살인마 가문 물키베르로 만들텐데 고백할 수 있겠냐고 ㅋㅋ
#343이름 없음(ZdPvIRIw9k)2024-01-05 (금) 16:56
라이네스부터 리츠카가 3학년 때 괜히 용기낸 이후로 빈틈을 안 주니까 그렇기도 하고ㅋㅋㅋㅋㅋ
#344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21:17
이건 리츠카가 아니라 뮬키베르가 나쁜 거 맞다........
#345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21:42
근데 프레시아. 조금이라도 지금보다 활동 늘어나면 (그러니까 포터가, 발부르가보다 활동이 늘어나면) 바로 리타 스키터 등판해서 물어뜯어오겠지?
#346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5 (금) 21:48
어장주가 통상루트때도 리타 스키터 등판시키려고 했다던가, 롤랜다 없었으면 법적 분쟁과정에서 프레시아의 존재가 들어났을 거라던가

프레시아에 대한 살의가 초반부터 계속 무섭도록 묘사되시더라 이야. 이게 마법사회에서 스큅을 어머니로 두는 설움인가? (프레시아 과거 대비를 전혀 못해서 수면 위로 올라오는 순간 좀 여러모로 위험한 것도 있지만)
#347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1:09
비극을 새긴 텍스쳐 편에서 리츠카가 말한 계획
1. 페이트에게 범죄 행각에는 지금 유일한 증거물이 존재한다
2. 그러니 이 증거물을 토대로 페이트를 고발한다
3. 그리고 렌에게 이 증언을 맡겨 페이트의 구속을 이끈다

이에 연동되어 추론되는, 리츠카가 라이네스에게 말하지 않은 것
1. 페이트의 마법약이 볼드모트가 해들을 고용하는데 사용되었다는 것은, 페이트의 이번 마법약의 의뢰주에는 뮬키베르 가주가 얽혔다.
2. 그러니 법정에 세우더라도, 가족애 하나는 지극한 뮬키베르가 페이트를 적극적으로 보호할 가능성이 높다
3. 하지만, 렌은 그 순혈가이자 호그와트 교수인 루비 교수의 친척이기 때문에, 갬프 가문과의 충돌의 여지가 생기면 달라진다
4. (거기다 리츠카는 해그 고용 계획을 좌초시킬 예정이라 이쪽에 차질이 생기면) 머글학 하나 들으려고 한다던 발광해서 리츠카를 죽이려던 뮬키베르 가문은 가문의 손해를 걱정해 페이트를 손절하겠지
5. 그러니 운이 좋으면 손절할 틈새도 없이 뮬키베르까지 엮어서 보낸다. 거기까진 무리라도 페이트에게 "신뢰받는" 자신이니 페이트를 부채질해서 원한을 렌이 아닌, 뮬키베르에 품게 한다



아마 이쪽이겠지
#348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1:57
근데 잡담판에서 시리우스 얘기랑 로드 얘기가 주가 되는건 어쩔 수 없음.

시리우스의 경우에는 뭐 애초에 풀린것도 별로 없어서 추측하는 맛이 있는것도 그건데, 다이스 자체가 엄청 날카롭게 들어가서 그렇기도 하고

로드는 아예 호무졸 고유 설정이면서 또한 큰 비중을 가지는 설정이라 관심이 갈 수 밖에 없거든요
#349이름 없음(na2JSXOx/E)2024-01-06 (토) 02:02
anchor>1597032278>10-12
국내/다이스 분야 어워드 1관

anchor>1597032278>34-41
국내/앵커 분야 어워드 2관

anchor>1597032278>42-50
국내/2차 분야 어워드 3관

'올해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분야를 거며쥔 명명백백한 어워드의 왕이 되었습니다.'

'누가 뭐라고해도 명실상부한 대기업이로군요, 축하드립니다!'
anchor>1597032278>48-50

anchor>1597032278>130-131
상품 설명&본인 인증&기타 사항에 대한


축하드려요 어장주
#350이름 없음(bv8.HQ9jns)2024-01-06 (토) 02:04
물키베르의 가족사랑은 광기의 영역이라 리츠카가 물키베르와 페이트를 충돌시켜야지보단 감옥에 보낼 각이 나오면 감옥으로 보내야지가 더 정확할 것 같기도

무도회 이후에 가면라이더 건들이지않게 했다니 원한으로 문제가 안 생긴다는 확신이 어느정도는 있어야 렌과 손을 잡지않으려나
#351이름 없음(bv8.HQ9jns)2024-01-06 (토) 02:06
3관왕 축하해요
#352이름 없음(na2JSXOx/E)2024-01-06 (토) 02:07
어떤 분야는 주딱 피셜로
막판 역전해가지고 따냈다고도 하던데 ㅋ(anchor>1597032278>13-14)
#353이름 없음(pLk/yIvhFk)2024-01-06 (토) 02:07
와! 트리플크라운!
#354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01
삼관왕 축하합니다-!
#355이름 없음(na2JSXOx/E)2024-01-06 (토) 03:02
미입상작 평가 모음(anchor>1597032278>134)

보니깐 ㄹㅇ 쟁쟁한 후보들이 한두개가 아니던데
ㄹㅇ값지구나...
#356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06
>>350 음... 내가 보는 호무졸에서 리츠카의 캐릭터는 그거야.
정도를 깨닫고, 올바른 길을 향한 굳은 믿음이 있지만, 행동방식은 가정교육 뮬키베르를 통해 배워온 슬리데린의 방식으로
#357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12
그렇기 때문에 감옥에 보낼 각이 나오면 감옥에 보내야지 자체는 맞다고 봐. 다만 이후에 얼마나 더 양념을 넣을지 정도가 다르다 보는데 거기서 내가 주목하는 건 3학년 때 머글학 하나 들었다고 리츠카네 부모가 죽이려고 들었다는 점이고
#358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3:15
근데 내가 기억하는건 뮬키베르에서 리츠카 죽이러한게 볼드모트 충성경쟁때문에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페이트를 손절치는게 굳이 볼디 충성경쟁이랑 아무런 관련이 없을것 같단말이지

그래서 그냥 감옥에 보내려고 하는게 맞는듯, 애초에 둘이 충돌하기가 좀 힘들지
#359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17
진짜 가족 사랑이 광기의 영역이었으면 저렇게 죽이려고 안 그랬겠지. 그런데도 죽이려고 들었다면 아마 그 당시 죽먹자내 권력싸움으로 인해 뮬키베르쪽이 과민반응했다고 봐야한다고 봐.

그리고 일전 다이스에 따르면 에이버리나 노트 등은 슬슬 권력 싸움에서 낙오되었다 인정하고 포기하고 있는데 뮬키베르는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중이라 했어. 페이트가 죽먹자는 아니었으니 페이트의 마법약 의뢰주는 아마 이 뮬키베르의 가주 A 일 테고.

그렇다면... 아마 리츠카는 페이트에게 머글학 때 자신이 겪은 일을 겪게 만들 생각 아닐까? 라고 추정하고 있어요. 리츠카가 그 일을 겪어서 뮬키베르에 일말의 가족애조차 사라진 상황이고 말야. 진짜 충돌할지 아님 페이트가 꺾이고 말지는 아마 다이스...?
#360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18
>>358 그건 내가 지금 페이트랑 볼드모트의 해그 고용의 연결고리로 뮬키베르 가주로 추정하고 있기 때문인 듯. 페이트는 죽먹자 아니잖아. 페이트가 죽먹자였음 이렇게 복잡하게 꼬아서 감옥 보낼 각을 볼 필요도 없지.
#361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1
즉, 나는 이렇게 봐.

볼드모트의 해그 고용으로 인한 성과를 엉망으로 만들고
페이트를 렌의 고발사주를 통해 재판받게 만들면

뮬키베르 가주는 -> 페이트를 통해 정보가 샜다고 판단할 거다.

어때?
#362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3:22
>>360 >>347 그러니까 여기서 가문의 손해를 걱정해서라는 부분이 말이 안된다고 전 보거든요. 왜냐면 물키베르 가문이 가족애가 강한건 또 맞거든요. 단지 그것보다 볼디 충성경쟁이 더 강할뿐이지

이런상황에서 굳이 협력자인 가족을 내치려고 하는 이유가 있나요. 페이트를 내치는게 볼디에 충성경쟁을 하는데 유리하면 몰라도 그런 이유로는 근거가 부족해 보이거든요
#363이름 없음(bv8.HQ9jns)2024-01-06 (토) 03:22
>>357 나같은 경우엔 리츠카가 가장 재능넘치는 제임스도 시리우스도 학생레벨이니 친구들보단 자기가 아는 마법사 중 가장 뛰어난 덤블도어를 찾아가 위험을 대비했다가 주목되어서 아무리그래도 후배인데다 학생인 렌으로 그 정도까지?란 생각이 들더라고
#364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3
그거랑 별개로 리츠카. 바이올린 연습 때도 그렇고, 라이니 노래 듣고 또 씹덕사(...)한 것도 그렇고 예술에 대한 재능 자체는 뭔가 그럭저럭 있는 정돈데, 뭔가 심미안이라는 부분에서 재능이 있는 느낌이네. 페이트랑 말이 통하는 것도 이것 때문 같은데
#365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5
그리고 페이트도 (도저히 사회가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까지 튀어나가서 그렇지) 자기만의 심미안이 확고하고
초대 뮬키베르는 다 제치고 방계 슬리데린 스큅이었나? 얠 아내로 받아들이고


슬슬 진짜 가정교육 뮬키베르의 특색은, 심미안과 자신의 심미안에 대한 강렬한 추종 아닐까?
#366이름 없음(h4ojLFC7tI)2024-01-06 (토) 03:25
리츠카: 라이니는 최고의 예술작품인걸...!
#367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6
>>362 이 부분은 >>361 이 부분으로 갈음

>>363 그도 그런가...
#368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7
나중에 어장주 오면 혹시 뮬키베르의 혈통적 특색은 심미안과 그 심미안을 열광적으로 추종하는 심상 아닌가 하는 가설 어떤지 물어봐야지
#369이름 없음(5inTeGmVJY)2024-01-06 (토) 03:29
어쨌든 난 그리 봐.
렌하곤 별도로, 리츠카는 페이트를 통해, 해그에 대한 정보가 샌 출처를 페이트에게 덮어씌울 심상 아니냐고
#370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3:30
>>368 혈통적 능력이라고 하는거 보니 훌륭한 순수혈통주의자의 자질이 있군요

장닌이고, 그냥 가풍 자체가 그런 것에 민감해서 그런거 아닐려나 결국 가족구성원이라는게 가족의 분위기에 영향을 안받을 수는 없단 말이지.

시리우스 같은 경우도 반대로 보면, 반골기질이 가풍의 영향을 받아서 반대로 가버린 케이스고
#371이름 없음(bv8.HQ9jns)2024-01-06 (토) 03:32
음악은 뭐 친구들이 합창한다니 경고할 정도긴한데 나츠같은 경우를 보면 평가하려면 평가를 할 수는 있단말이지 리츠카는 그게 안되지만...
#372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3:32
뭐 뮬키베르가 페이트를 의심하고 서로 싸울 가능성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역사에서는 이보다 더 이상하고 이해할 수 없는 상황도 많았으니)

굳이 리츠카가 의도한건 아닐꺼임. 애초에 리츠카 입장에서는 본인이 물키베르 가문을 배신한걸 알려지면 안되는 상황이고

당연히 이런상황에서는 리츠카가 정보를 얻는 과정들도 알려지면 안되는거거든.

그럼 이런상황에서 페이트를 핀포인트로 정보 유출의 타겟으로 지목되게 하는건 반대로 정보를 페이트에게서 얻어내는 리츠카도 의심의 대상이 가능하다는거라

너무 리스크가 크죠
#373이름 없음(NU1yLQ9zLs)2024-01-06 (토) 03:33
뭐 개인적으로는 너무 과도하게 해석한거 같음. 물론 그러면 리츠카 입장에서는 좋겠지만 말그대로 의도라기보다는 그럼 좋겠네 수준 아니었을려나
#374이름 없음(SniXyv2nsw)2024-01-06 (토) 06:08
그러면 흠... 보수적으로 해석해보자면
어장주 입장에서 리츠카의 스토리를 완결났단 느낌을 피하게 하려고 할 거라고 봐. 이유는 리츠카의 보자기는 아직 회수하려는 기색이 안 보이고, 오히려 한참은 더 보자기를 풀고 싶어하기 때문이야.

그리고 현 시점 리츠카 스토리의 핵심은 뮬키베르 가문 이야기지. 리츠카의 서사를 얘기할 때 뮬키베르 가문 이야기를 도저히 빼놓을 수 없으니까. 그러니 이번 크리의 효과로 페이트가 바로 감옥에 잡혀가진 않을 거야. 왜냐면 여기서 페이트가 확실하게 잡혀가면 리츠카가 추후 개인적으로 활약할 여지가 사라지니까. 거기다 지금 크라우치쪽 분권 이슈가 잡혀있어서 재판을 예전처럼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도저히 기대할 수 없지.

그러니 비극을 새긴 텍스트의 효과는 이렇게 해석해야할 거야. 크리의 효과로 페이트를 감옥에 잡아넣을 확실한 근거가 생김으로서, 페이트는 잠시 수감될 가능성이 높고, 가족애 넘치는 뮬키베르 가문은 화뜰짝 놀라서 페이트에 재판에 집중하느라 활동을 강제로 스탑당하고, 아마도 지만 페이트가 사고친 건 때문에, 루비 교수가 있는 갬프가문하고 연동된 렌에게 페이트가 복수하려고 날뛰는 걸 가문에서 막는 스토리가 될 것이다.

이 해석은 어때요?
#375이름 없음(ZdPvIRIw9k)2024-01-06 (토) 06:20
일단 5학년 내에 또 렌 월별이 나올 것 같진 않고 6학년에 생길 것 같은데, 6학년에 마무리하고 7학년은 개인 월별보다 볼드모트와의 클라이맥스를 다루기 위해
끝내둘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졸업 이후까지 다 다룰 거면 아닐 수도 있고, 어지간하면 졸업 이후도 다룰 것 같긴 하지만.
#376이름 없음(7SdQxsCwA6)2024-01-06 (토) 06:24
갬프는 루비 남동생하고 어머니 총 셋이라고 했던가
#377이름 없음(mA33KvKXJc)2024-01-06 (토) 07:06
리츠카가 아직은 가문에서 가출할건데 그 전에 혼자서 물 먹일 수 있는건 물 먹이자같아서 미카의 조언이 어떻게 적용되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남이 도움이 될 수는 있는 것과 그걸 끌어들이는건 다른 것 같다정도?
#378이름 없음(mA33KvKXJc)2024-01-06 (토) 07:08
페이트의 마법약으로 덤블도어를 찾아갔듯이 렌의 복수로 루비를 찾아가는 식으로 문제의 불똥조차 남지않게 해결하기위해 노력할 것 같다가 정확하려나
#379이름 없음(na2JSXOx/E)2024-01-06 (토) 07:17
루비가 그나마 이해자라고 보니깐 렌으로선
#380이름 없음(tylb7i8koI)2024-01-06 (토) 08:04
선택지 자체는 루비가 아니라 렌에게 증언해달라쪽으로 걸리지 않았어?
#381이름 없음(tylb7i8koI)2024-01-06 (토) 08:07
만약 루비가 다 해결하는 식이었다면 선택지에서 루비는 따로 있지 않았겠지. 어떤 식으로든 렌이 증언대에 서는 방향성 자체는 (렌이 그것마저 납득하지 못하는 게 아닌 이상) 확정 짓는 것이 맞다고 보는데.
#382이름 없음(7SdQxsCwA6)2024-01-06 (토) 08:08
사실 확정 소리가 나오면 안되는 상황이긴 한데
#383이름 없음(tylb7i8koI)2024-01-06 (토) 08:14
물론 그렇다고 루비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단 건 아니겠지만
내가 볼 때는 루비는 렌과 리츠카가 최종 합의를 해낸 다음, 그 마지막 순서에서나 나올 거라고 봐. 그리고 6학년에 렌의 월별이 또 생길 지도 의문이고.

렌의 서사는 복수였고, 이를 리츠카가 텍스쳐를 통해 복수의 방향성을 비틀어서 보자기를 접게 한 거지, 보자기 자체를 다시 펼친 건 아니었어.

그러면 마찬가지로 렌의 서사는 5학년에 마무리 짓고, 6학년은 다른 얘들이 나오겠지. 렌에게 두 개 학년을 줄 만큼, 지금 마무리 지어야할 캐릭터들이 적은 것도 아닐 테고...
#384이름 없음(mA33KvKXJc)2024-01-06 (토) 08:16
증언하는건 렌밖에 못하는건 맞음 렌이 유일한 목격자니깐 근데 페이트가 감옥가면 후폭풍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그 후폭풍 때문에라도 리츠카-렌만이 아니라 루비도 같이 하지않겠냐는거
#385이름 없음(mA33KvKXJc)2024-01-06 (토) 08:17
페이트를 법에 따른 처벌을 받게한다고 모든게 끝나는게아니니깐
#386이름 없음(tylb7i8koI)2024-01-06 (토) 08:19
>>384 ㅇㅇ. >>374에 마지막 문단 얘기가 그거였어. 페이트가 보복하지 못하도록 겜프 가문이 일종의 가림막 역할 해주지 않겠냐고.
#387이름 없음(tylb7i8koI)2024-01-06 (토) 08:21
애초에 감옥을 간다 해도 고발한다고 바로 감옥가는 거 아니잖아
재판 일정이 있는데 지금 크라우치 분권 이슈랑 겹칠 테니... 몇 년은 걸리지 않을까? 이것도?
#388Anchormist◆zs.cJBcLk6(B/nvVrhpsg)2024-01-06 (토) 09:29
40분쯤 할게요
#389이름 없음(s64tWi4MmM)2024-01-06 (토) 09:29
네-
#390이름 없음(7SdQxsCwA6)2024-01-06 (토) 09:34
#39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38
이야 이집 연애 맛있네
#392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38
오늘 알파드 쇼크를 직관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돌아올 어장의 끝에서 프레시아가 라이네스의 어머니로서 뿐아니라 한 명의 주인공으로서 또한 꽃다운 삶을 만개할 수 있길
#39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38
(대충 불태우리라 짤)
#394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38
딸래미나 마망이나!
#395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6 (토) 15:38
와! 이제 잡담판 갈아버릴 시간이야!
#39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38
발부르가 쇼크 이후에는 쇼크라는 단어가 붙을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397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5:39
어떻게 연속도 아니고 깡으로 한 레스에서 10 - 0 - 10이 떠요....
#39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39
>>397 그러게말이에요…
#40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39
단 한 레스로 보여준 블랙 로-드 다이스의 위엄ㅋㅋㅋㅋㅋ
#40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39
개인적으로는 프레시아가 라이네스보다 더 팜파탈인거 같은데

프레시아:

사랑을 무가치하게 봤던 남성이, 프레시아가 사는곳도, 프레시아의 취미도, 프레시아의 이름조차 모름에도 불구하고 첫사랑에 빠지게 만들고

5년이 지나도 사그라들기는 커녕 상사병에 걸려 친누나마져도 죽어간다고 볼 정도로 앓고 있음

라이네스: 그래서 라이네스 때문에 죽어가는 남잔 없음
#40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39
이것이 플리몬트의 블랙 특공???
#403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6 (토) 15:40
쇼크 특) 대부분 블랙과 관련이 있다

하하 이 블랙은 진짜...
#404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0
페버럴도 나름 임팩트가 있긴했지만 아직 메타적으로만 나와서인지 쇼크까지는 아닌 것 같고
#40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0
>>397 이게 로드 다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0
라이네스: 그래서 라이네스 때문에 죽어가는 남잔 없음


리츠카가 모에사 할뻔하긴 했
#407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5:40
발부르가: 알파드 목줄은 다 잡아뒀고, 수명도 상사병이 원인인 걸로 한정해서 더 오래 살 수 있게 했고, 음 나온 김에 다이스 좀 더 던져줄까?
(발부르가는 포터 가 등장 이후 2번의 커뮤가 다 열렬이었고, 양면거울 이후 시리우스 내용열렬 확정이 떴다.)
앨리스:감사합니다.
발부르가: 아 전에 그거 열심히 해줬으니 한 번 해줄게.
#408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6 (토) 15:40
심지어 스카디aa나올때 칼이 시로를 후계자로 했는지 그리고 왜 비중이 많이 없을까에 대한 해결까지 해버리는 호무졸(먼산)
#409이름 없음(YnureviMX.)2024-01-06 (토) 15:40
로드:아무리 똑똑해도 자기 자매랑 화해할때 한 자릿수 다이스를 띄우는 허접은 로드가 될수 없어요~
#410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40
>>401 리츠카: 뭐? 난 머글태생이건 로드건 라이니를 사랑할 거라고!
#41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1
아 근데 진짜 웃긴게, 그럼 알파드랑 프레시아랑 이어지면 발부르가는 라이네스 고모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시리우스랑 레귤러스는 사촌되는거고
#41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1
근데 아직 몰?루
#41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1
뭐 파셀 마우스랑 라이네스랑 만나게 한거 생각하면

어장주가 이걸 그냥 스쳐지나가는 식으로 다룰거 같지는 않아보이긴 한데...
#414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2
>>401 뭐 그래도 목숨건 남자들은 있잖아 포기했지만 라이네스 구하려고 비행수업에서 몸을 날려 부상입었던 피터라던가 라이네스와 함께하려고 변했는데 대신 부모한테 살해협박당한 리츠카라던가
#41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2
과연 프레시아 마음 안에 남편을 얼마나 생각하느냐....인것도 있고
#41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2
와 근데 진짜 둘이 잘되었으면 좋겠다. 라이네스 예전에 소망의 거울볼때 아빠가 같이 나오는 장면볼만큼 아빠를 그리워하는데

알파드 블랙이 그걸 채워주면 더 좋을 것 같음
#417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42
빌드업이 기다리고 있다고 하셨으니까 또 이제 텀을 두고 뭔가 있겠지
#418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6 (토) 15:42
솔직히 어장주가 알파드 락 걸어서 다행이야

락 안걸었으면.....어웈ㅋㅋㅋㅋㅋ
#419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2
뭐 어장주가 좀 과열된다싶으면 말하는거지만 확정은 없으니깐
#42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43
잘 풀릴거라는 보장은 없지만 적어도 한번쯤 짚고 넘어가긴 할테니 ㅇㅅㅇ
#42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3
아, 다만....
여기까지 판이 깔린 이상
저 나름대로도 그럴듯한 기믹을 마련해 두도록 할게요.
anchor>1597032294>684


라고 하긴 했는데...
#422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5:43
감사합니다 어장주 감사합니다 다이스갓
알파드 쇼크 부분만 n번째 정독중ㅋㅋㅋㅋㅋㅋㅋ
#42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3
최소한 둘이 만나는 봤으면 좋겠음. 알파드 블랙이 너무 매력적이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4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5:43
스펙 최대로 블랙도 최저로 주고 한 레스로 10100분의 1을 뚫어버리는 거대한 의지...
#425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6 (토) 15:43
1시까지...버틸 가치는...충분했어.....

이제 리타이어 할게..............
#426이름 없음(Ixgjyb5l6k)2024-01-06 (토) 15:43
스무스하게 잘되면 재미없고 시련과 고난과 공통의 경험이 있어야 재밌음
#427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43
얼굴 - AA로나 작중 묘사로나 잘생김
성격 - 완성판 시리우스
가문 - 블랙
자산 - 많음

새아빠가 되어라아아아앗
#428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44
>>424 서명하시오 다이스는 블랙이다...!
#429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44
근데 플리몬트가 홀리는 건 쉬운데 플리몬트를 홀리는 건 어렵거든요...(아무말)
#43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4
글치글치
#431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6 (토) 15:44
>>421 어장주를 믿자
저렇게까지.말한 이상, 분명 재미있는 기믹을 준비해주실 꺼야
#43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4
스무스하게 흘러가도 스큅이라는 딱지가...
#433이름 없음(Ixgjyb5l6k)2024-01-06 (토) 15:44
직업:의사
#43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4
참치 그 누구도 발부르가가 시어머니가 될 가능성만 봤지, 고모가 될 가능성은 몰랐을꺼야.......아니 왜 이게 존재하는 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44
다가놈에게는 다 시나리오가 있다…
#436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4
정작 프레시아는 대화한번 제대로 나눠본 적이 없는 남자가 자기한테 반해 상사병을 앓는다는 당혹스러운 상황이란 것도 참...
#437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5:45
몰루건: 라이네스가 친한 같은 나이의 블랙의 남자를 데려왔다고? (잠깐 그동안의 기억을 떠올려본다.) 일단 종부터 칠까?
#43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5
스큅 가지고 발부르가와 블랙가 가 척질수도 있어

스무스하게 둘의 관계가 흘러가는거랑은 별개로
#43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5
>>436 그렇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45
그러니까 그리몰드가 6번지가 최선인 것(아무말)
#441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45
솔직히 떨거지 순혈주의 가문들 빼면 블랙 입장에서는 이미 마법사도 낳은 경력 있는 로드스큅이 어중이떠중이순혈보다 못할 게(폭언)
#44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5
>>440 역시 그리몰드 6번지를 만남의 광장?으로 만든 발부르가 여사 대단해!!!!
#443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5:45
>>436
나 다갓 믿어 프레시아>알파드 호감 믿어(((
#444이름 없음(Ixgjyb5l6k)2024-01-06 (토) 15:45
사실 재밌기는 칼-스카디쪽이 더 재밌었음 알파드 아저씨는 아직좀 쇼크느낌이고
#445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6 (토) 15:46
상대적으로 뭍히긴했지만 칼-스카디도 미드라시-알렉토 관계(언쟁ver)+썸탐이 걸린게 엄청나긴하지
#44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46
1학년 라이니: 왜... 명가 물키베르이자 동기 슬데 리더인 리츠카가 가난한 나에게 이렇게 잘 대해주지?(진짜모름)
프레시아: 왜... 최고명가 블랙인 직장상사가 허드렛일 맡아하는 스큅인 나에게 이런 감정을 가지지?(진짜모름)
#44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6
버샤가 다자강인게 아니라

다자강으로서 유도한게 되어버린 꼴이 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4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6
드디어 전 라이네스의 팜파탈력이 어디서 왔는지를 깨달아버렸어요

다 엄마한테서 온거였군요. 프레시아가 정상적으로 마법세계에서 생활가능했다면 얼마나 더 많은 남성들을 홀렸을까
#449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5:46
>444
뫄 사실 운이 빗나가서 만남이 성사 안되면 진짜 사인:상사병 루트니까요...
#450이름 없음(Ixgjyb5l6k)2024-01-06 (토) 15:47
버사는 나가서 앨리스랑 발판듀오나 하고있어
#45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7
>>448

이왜진
#452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5:47
다이스 굴려가는 거 보면 블랙이 왜 3천년 동안 최대의 명문이었는지 너무 잘 알 수밖에 없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4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7
ㅇㅇ 진짜 어찌될지 모르지
자기의 마음을 고백하는걸로 끝날 수도 있고 데이트까지는 할 수 있는 사이가 될 수도 있고 수명이벤트로 어떤 일이 일어날 수도 있는거니
#45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7
글고 위즐리에게 왜 그렇게 박한지도 알겠...
#456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6 (토) 15:47
아이러니한건 저 팜파탈이 1어장때 가난하던 시절...
#457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47
알파드는 10 - 0 - 10의 충격과 어장주의 개쩌는 묘사덕이지 아직 작품 내적인 파급력은 미지수니까 ㅇㅅㅇ
#45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7
그나저나 발부르가도 그렇고 알파드도 그렇고 이 남매는 도대체 뭐인거야, 어떻게 하길래 다이스가 그렇게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9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48
블랙은 사실 우치하 가문 같은게 아니었을까

아니 왜 이리 사랑이 무거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8
블랙에게 플리몬트란?(철학)
#461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48
>>4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46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8
>>446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46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8
>>457 그렇기는 한데 둘이 조금이라도 관계가 진전되면 파급력은 엄청 크지 않을까요. 와! 라이네스에게 새아빠가
#464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9
>>445

글킨한데 무?난하게 넘어?가버린 바람에 ㅋ
#46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49
덕분에 좋은 아이템을 득탬하긴 했찌만 ㅋ
#466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6 (토) 15:49
어장주가 연재중인 호무졸 3관왕하니 다갓도 기분이 상당히 좋아서 10000분의 1을 터트린게 아닐까 생각이 들어여...
#46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49
당장 레귤러스 입장에서는 동생처럼 여기지 않았으면 이전에 진짜 사촌동생이 되는 마법
#46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0
사촌이 되어버린 레그에게 라이니가 가족에게 준다는 자기 머리카락을 선물하면... 레그는 오우...
#469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50
일단 많은 참치들이 도키도키하는 것도 알파드 인성과 능력이 괜찮게 나오고 또 묘사돼서 그런거지 이정도 남자라면 어린 나이에 남편도 잃고 라이니 하나 키우며 독수공방하는 우리 프레시아 마망을 행복하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
#470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5:50
올다이스 어장에서 지금 놓치면 라이니 새아빠가 될 사람이 두 번 다시 나올 수 있을 지 의문이긴 하니 말이지.
#471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5:51
만분의 일... 집나간 어처구니 찾습니다...
#472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51
근데 프레시아는 감이 안 잡히는게 여태 라이네스한테 연애이야기같은걸 한번도 안꺼냈고 라이네스 입학 후 1년 좀 넘는 시간빼면 남자라곤 플리몬트 포터만 만났던지라 진짜 어떨지 모르겠어
#47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1
와 근데 진짜 알파드 사랑은 대단하네, 이름도 모르는 사람을 5년동안 짝사랑하다가 앓는건 진짜

받는 프레시아는 어떨까 오히려 이정도면 부담스럽지 않을까
#474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51
새아빠 각이 진짜 예쁘게 뜨긴 했어

이야 은인 친구 거르고 바로 진행하는 결혼식 준비도 거르고 혼자만의 상사병 넣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1
>>471 그만큼 다갓이 라이네스 새아빠만들기에 진심인게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7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2
프레시아: 딸아이가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라이니: 엄마가 불편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477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6 (토) 15:52
다갓이 작정하면 저런 확률도 낼수있구나...복권하나 사보는건...(떨림)
#47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2
라이네스는 새아빠 생기고, 알파드는 끝내 사랑이루고, 프레시아도 좋은 남편 생기고, 발부르가는 끝내 라이네스랑 가족이되서 조카와 고모관계되고, 진짜 둘이 이어지면 볼만할것 같은데
#479이름 없음(H7ssnYnH2Q)2024-01-06 (토) 15:52
선행 다이스로 핀포인트 치유사 저격한 것도 레전드ㅋㅋㅋㅋㅋㅋㅋ
#480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5:52
>>476 이중 프로테고를 넘어선 무한동력 프로테고의 경지가 보이네요
#481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53
>>471 한 레스에 만분의 1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확률이야기해도 다 하나의 주제를 가진 여러 레스로 확률이야기하는건데 어떻게 한 레스만에
#48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3
>>479 ㄹㅇ 사실 만분의 1도 선행 치유사가 있어야 가능했던거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3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3
>>480 그저... 공략 난이도가 레전드급인 플리몬트으으...
#484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5:53
알파드씨 상사병 걸린 다이스에서마저 열렬이 떴으면 진짜 뭐였을까 쿠도...프로포즈. ..
#485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53
다갓이 연애를 위해 준비된 듯 했던 4학년을 스토커의 해로 물들여버리나 했더니 라이니의 RTA와 어장주의 서포트 그리고 다갓의 형언할 수 없는 의지가 합쳐서 5학년이 핑크빛으로
#48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53
>>480 프끼야아아아아앍
#48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4
근데 알파드는 프레시아가 받아주지 않아도, 혹은 받을 수없더라도 만난다는 것 자체만으로 행복해한다는게 눈에 보여서 진짜 만나기라도 했으면 좋겠음
#48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4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볼뿐
#48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5
뭐 그래도 다행히 알파드는 누나가 프레시아랑 호감도작을 열심히 돌려놔서, 약간의 우연만 깃들어준다면 만나는 것 자체는 충분히 가능성 있어 보이는데
#49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5:55
이미 성숙판 시리우스가 Always급 각성까지 해버린 초월적인 상태라 ㄷㄷ
#491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5:55
이어지든 말든 일단 한 번은 만나게 해주는 게 맞는 것 같으니 말이지.
#49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5
라이니랑 알파드도 서로 3학년 크리스마스 때 얼굴은 봤을 수도 있는데... 병원일이 안 바빴다면(소곤)
#49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5
시계 관련으로 스무스하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잡담판에 스카디쪽도 이야기 나왔을텐데...ㅋㅋㅋㅋㅋ
#494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56
차라리 경멸의 반응을 보여주었다면 이 지경으로 되진 않았다는 것도 그렇고 그녀가 없기에 알파드 블랙도 없다 이거보고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6
글고보니 릿카 관련은 아무래도 저주 관련이니깐

알파드랑 라이니랑은 이미 구면일 가능성도?
#49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6
근데 진짜 이건 상상도 못했네 어떻게 라이네스 새아빠 루트가 가능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다른 누구도 아니고 블랙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7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56
솔직히 참치들이 가장 바라는건 그거지 제대로 된 대화를 한번이라도 하는 것,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말할 수 있는 것
#498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5:56
>>490
두렵다....
#49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57
>>492 지난 여름에 면식이 있었을 가능성.
단체로 릿카 문병 갔었지
#50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7
단지 라이네스의 모자쪽을 누군지 몰?른채로
#501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57
>>497 글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니면 그건 그것대로 좋고 새아빠가 되면 행복할거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7
음... 라이니 입석하에 알파드가 프레시아에게 고백을 할 수 있을?지?
#50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7
라이니 입석하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04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5:58
성공하면 딸이 되는 아이 앞에서 고백wwwwww
#505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5:58
아니 로드 플리몬트 면접 듀토리얼이냐곸ㅋㅋㅋㅋㅋㅋㅋ
#50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5:58
분야가 다른 분야면 모르겠는데
저주 관련이라면 릿카 관련으로 연관되어도 이상하지 않고
#507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5:58
마법약 대회때 격리후 검사 과정은 아마 알파드가 동원되지는 않았을거고
알파드와 라이니가 이미 면식이 있다면 8월의 릿카 문병때가 가장 가능성이 높을덧
#50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8
솔직히 프레시아 재혼가능성 알파드 말고는 없는 수준이어서, 게다가 다행히 발부르가랑 친하니까 블랙쪽에서 어떻게든 발부르가랑 알파드가 잘 설명하면 스큅이어도 가능은 해보이고

알파드 개인도 스펙도 스펙이고 인성도 인성대로 높다보니까 개인적으로는 제발 둘이서 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드네요
#509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5:58
발부르가 여사의 질투를 받는 알파드...
네놈이 라이니에게서 아빠란 말을 들어???
#510이름 없음(53lYl0YAAE)2024-01-06 (토) 15:58
>>490 그런데 정작 그 마음의 대상이 온데간데 없이 증발해버려서 존재의 의미를 잃어가는ㅠㅠ
#51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5:59
>>509 그래도 대신 발부르가 여사는 고모잖아요. 그정도면 충분하지 않나요~
#512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00
>>509 아 그치만 알파드가 결혼 성공하면 라이네스가 발부르가 씨가 아니라 고모라고 부른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3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00
저는 자객 하나 만들 때마다 온갖 궁리를 거쳐야 하는데 다이스는 만분의 1 딸깍으로 다 죽이고 시작하다니 태생적 격차가 너무 크네요....
#514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00
만분의 1이 딸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5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00
고모님이라고 불리는 게 더 나을까 시어머님이라고 불리는 게 더 나을까...
#51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0
>>513 다갓 네이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1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1
>>515 놀랍게도 둘다 가능한 루트도 존재한답니다
#51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01
적어도 시계 관련으로 하2로 10 나오긴 했으니깐 그래도 눈?치는 보긴했잖아 어장주 다갓이..(아무말)
#519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02
>>513 뭐 그래도 정해진 수명까지 바뀌지 않는 한 어장주가 요?리하기 나름인 재료를 다갓이 제공해줬다고해도 괜찮지않을까요?
#52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2
와 근데 발부르가가 라이네스 고모라니, 진짜 어제같았으면 생각도 못했는데, 와 와 진짜 와 이게 맞나 다갓아 도대체 뭘 계획하는거니
#521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03
시그너스가 본 미래는 대체
#522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03
>>519 사실 작가 시점에서는 만분의 1만큼이나 소름돋는 파트가 따로 있긴 했어요
#52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4
>>522 그럼 알파드의 짝사랑 기대해봐도 좋은건가? 진짜로?
#524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04
>>522 엣? 어떤 부분이었나요?
#525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04
이름도 모르던 여자에게 홀랑 반해서 5년 동안 끙끙 앓는 것?
#52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04
그대가 본 것을 우리에게도 알려달라!
#527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04
아 성적하고 직업이려나
#528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04
뫄 5부 안에 풀리기는 할 테니 그때...?
#529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05
라이니 사망=플리몬트 끝은 아닐 수도 있단 점...?
#530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06
엌ㅋㅋㅋㅋㅋㅋㅋ 5부동안 나올 이야기가 점점 많아지네요
#53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6
도대체 5부에 풀릴 이야기가 몇개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2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6:06
>>522 조금만 힌트 주실 수 있나요
알파드 스카디 둘 중에 어디에서였나요?
#533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07
근데 프레시아 마망이 재혼해서 라이니 동생 생기면... 너무 잘난 언니에게 기죽는다든지...?
#534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6:07
이쯤되면 시그너스는 사실 로드가 권세를 다시 잡는 것보다, 죽어가던 로드 가문이 다 부활해서 다들 행복하게 지내는 걸 봤을지도 모르겠다.
#535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07
>>532 알파드요
#536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08
역시 행복한 게 최고지...
#53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8
솔직히 알파드가 프레시아 좋아해도, 발부르가 블랙이 프레시아랑 친한게 아녔으면 가능한 루트는 유일하게 플리몬트 포터나, 유페미아 경로밖에 없어서 사실상 불가능한건데

발부르가가 타이밍 좋게, 집에 양면거울도 연결해놨고 주기적으로 원예모임도 가져버리니, 특히 그 발부르가가 그 모임 자체를 기대할정도로

생각보다 가능성이 높아진것도 있네요
#538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08
알파드와 프레시아의 관계 확률 계산
눈에 띄는 직업 - 1/5 확률
치유사(= 세인트 멍고 근무) - 1/10 확률
프레시아와의 관계=1/10확률로 지인
지인으로서의 관계=1/101확률로 크리
혼인 여부=9/100 확률로 혼인은 안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있음
그 사람이 프레시아 2/5 확률

계산 때려보니 9/12625000 이네 ㅇㅅㅇ 1262만5천분의 9
#53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09
>>534 오 근데 진지하게 그럴듯한데, 로드의 행복이 사실 로드의 부활했기 때문에 행복했다고 해석을 한거지. 근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서로 관계를 맺어가는 가정에서 행복이 넘쳐나게 되는거고
#540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09
역시 프레시아 마망... 황금인형의 마음을 완전히 차지한 팜 파탈...
#541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09
아 잠만 생각해보니 알파드 위험한게 학창시절생각하면 아직도 볼드모트가 관심가지고 있을 수도 있잖아... 심지어 블랙가가 죽먹자 3대가문이고
#54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09
흠....
#543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10
>>538 천만분의1 the 프레시아 마망에게 그럴 듯한 남편감이 등장할 확률 ㄷㄷ
#54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11
그나저나 움직이는 곳이 플리몬트성-포터저택-그리몰드 6번지 세곳밖에 없는 프레시아도 연애사가 생기는데

라이네스는 그래도 있으니 넘어가고, 어밀리아 넌 도대체..........
#54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11
어밀리아는 어밀리아잖아
#546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11
어밀리아는 어밀리아족이라서 연애는 무리야
#54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11
티오솔에 이어
칼도 연애하는데

어밀어밀리아야
#54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11
어밀리아는... 연애보다 일이 좋은 거야.
라이니는 일의 일부가 연애일 뿐이고...
#549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12
에드가도 이제 프러포즈 이야기도 할 줄 알고 행동이 못나서 그렇지 사람의 마음을 알아가는 중인데 어밀리아 너란...
#55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12
대충 140만2300분의 1이네 ㅇㅅㅇ
#55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12
어밀리아를 향한 ㅋㅋㅋㅋㅋ
#55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12
근데 라이네스 연애가 사실 프레시아한테서 물려받은건 아니겠지? 제발,

그래도 결혼까지 하셨던 분이신데 라이네스보다는 연애 잘하시겠죠? 그쵸?
#553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13
>>552 제시)루시우스
#554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14
ㅋㅋㅋㅋㅋㅋ
#555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14
하남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14
프레시아를 공략하고 싶은가... 라이니의 벽을 넘어봐라...!
#557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6:14
>>553
너무하시다
#558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15
저정도라면 일단 알파드도 자체 Always는 찍을 각이 나왔는데 ㅇㅅㅇ
#559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15
라이네스 성격 중 연애부분이 엄마 닮은거면 프레시아는 누굴 더 들일 공간이 있으려나...
#56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15
Always... 그런데 릴리의 아들이라도 남아있던 원작스네이프보다도 밑바닥으로 떨어져 그녀에 관해 아무것도 남은 게 없는...
#561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15
시리: 엌ㅋㅋ 알파드 삼촌이 스큅에게 반했다니ㅋㅋ 발부르가 여사가 길길이 날뛰겠... 잠깐 그 스큅이 라이네스 엄마라고?!
#562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16
140만의 확률을 뚫어야 재혼의 가능성이 생기는 프레시아 마마와 결혼의 가능성이 생기는 알파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걸 뚫어버리는 다갓ㅋㅋㅋㅋㅋㅋㅋㅋ
#56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16
근데 이쯤되면 궁금한게 프레시아는 알파드를 기억은 하고 있을까? 프레시아가 상당히 능력이 있다보니까 기억을 했을 가능성이 없지는 않은데

그래도 5년전인데다가 그만큼 힘들었던 기억이잖아
#564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16
발부르가는 그래도 동생놈이 나 죽으면? 알아서 하시든가 말든가~ 가 아니라 미리 유서를 쓰겠다는 결정에 나름 만족하고 있을?듯
#565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17
>>563 다갓만이 알고있을거야 분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6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17
나름 ㅋㅋㅋ
#567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17
ㅋㅋㅋㅋㅋㅋ
#568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17
알파드 회상보면 제대로 대화를 나눈 적조차 없음 프레시아한테는 자칫 잘 해야 그런 사람이 있었지일걸
#56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17
근데 또 발부르가가 알파드를 죽어가는걸로 보고 진지하게 사람 불러서 유서 쓰게 한다는걸 보면, 알파드 상태가 엄청 심각하기는 하나보네요........
#570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18
시리: (동생과 삼촌을 본다) 하여간 블랙 가 사람들이란. 플리몬트에게서 뭐 페로몬이라도 나오는지...
#571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6:18
>>563
고생하던 때라 의외로 또렷한 기억...추억?이 남았을수도
무엇보다 알파드 블랙, 원조시리라 얼굴 하나는 기막히게 인상에 남을 미모...(다만 호감도는 별도)
#572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18
>>564 엌ㅋㅋㅋㅋㅋㅋㅋㅋ
#57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18
근데 뭔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라졌을때 알파드 블랙이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는 거 보니까 레미제라블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는것 같음

레미제라블 마지막에서도 장발장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없을때 시름시름 앓다가 죽어가거든요
#574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6:19
>>568
생각해보니 그 잘생긴 얼굴만 기억에 남았을 수도 있네요...
#575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20
라이니: 후훗. 안타깝네요 알파드 블랙 님. 그 때 어머니 마음 속에는 오직 저만이 있었답니다? 앞으로도 그럴 거고요.(음해)
#57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21
ㅋㅋㅋ
#577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21
블랙에게 있어서 "소중한 하나"는 계율에 가까운 무언가기도 라고
#57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21
퐉스년
#57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21
근데 알파드가 자기가 사랑하는 상대가 라이네스 엄마인걸 알게되면 라이네스에게도 잘해주지 않을까.

그럼 여름방학때 라이네스가 블랙가 오면 알파드랑 커뮤도 좀 기대되는데
#58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21
같으니라고 ㅋㅋ
#581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21
인사만 좀 나눈 관계에서 이제 통성명도 하고 대화도 좀 나눠보려는 단계로 그려그랬는데 하필 그때ㅋㅋㅋㅋㅋㅋㅋ 프레시아가 신데렐라가 되어버리는 바람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23
하여간 여태까지 호무졸 텍스트 중에 제일 로맨틱한 부분이었던 기분이 드네?요
#58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23
대충 생전 고인의 개쩌는 순간(아무말)
#584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23
>>582 머리가 너무 심장 위에 있어 로맨스랑은 거리가 멀어 보이는 주인공 라이니이이...
#585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24
라이니는 이제 조금씩 피어나고 있으니까 ㅇㅅㅇ
#586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24
제일 로맨틱한데 짝사랑이자 첫사랑이란게 두렵네요... 세베루스가 로렐라이탑에서 고백한게 떠올라
#587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24
오히려 그때 그 타이밍에 프레시아가 딱 떠나버리는 바람에 알파드가 이렇게까지 고통스러워하고 연심을 자각한 거 같지

대화 나누던 관계는 다이스표에서 결혼식 준비가 걸렸으면 되었을 거 같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25
알파드랑 프레시아랑 결혼식하는건 진짜로 보고 싶다. 라이네스가 알파드를 아빠로 부르고, 발부르가는 라이네스를 이제 조카로 부르고

어쩌다 보니까 시리우스랑 레귤러스가 라이네스의 사촌이되는 그런 관계가 보고 싶다
#589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25
>>588 이런 미래시에는 시그너스도 흐뭇
#59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25
볼드모트가 두눈뜨고 살아서 활보하는시대가
아니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지
#59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26
tmi) 원래 라이네스는 블랙가에서 하루 넘게 머무르기는 좀 부담스럽지만, 만약 알파드가 라이네스 새아빠가 되면 이틀 사흘은 커녕 한주 통째로 있어도 문제가 안된다
#59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26
시그너스.....
#593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27
블랙 가가 새아빠 친정이 되어버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4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27
라이니: 시리우스. 알파드 블랙과 엄마가 결혼하면 엄마 성은 블랙이 되는 거지? 그럼 나도 라이네스 블랙 아닐?까. (이후 발부르가 흉내)
시리: (질색)
#595이름 없음(QzOZ8QVEc6)2024-01-06 (토) 16:28
>>591
발부르가 대환희 안건(새삼)
#59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29
>>594 시끼야아아아앍
#597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30
뭐 친척루트도 재밌을 것 같긴한데 그러면 레귤러스는 어...
#598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30
아크의 시계는 타임터너 대응…이 되려나 ㅇㅅㅇ
#59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31
>>597 동생처럼 여겨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 진짜 사촌동생임

이게 왜 가능한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31
>>598

열렬이 아니라 그만
#60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31
누차 말하지만 재혼으로 형성된 남매는 대부분에 나라에서 결혼하는데 아무런 법적 장해가 없음.
그리고 시리와 레그는 알파드의 아들이 아니라 조카고
#60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31
>>597 레그는 두근거림 골짜기를 넘어 가족애 대마운틴에 올라설 것인가(아무말)
#603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34
>>601 법적 장해 유무랑 라이니의 가족같단 인식엔 관련이 없어요...
#604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34
이미 발부르가만 해도 6촌관계인 사람이랑 결혼했는데 피도 안섞인 사촌이면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5이름 없음(mi/LCR15oA)2024-01-06 (토) 16:34
발부르가가 어느새 라이네스 관련 없이 원예모임만으로 행복하게 지내고, 발부르가랑 사이 나쁘던 알파드가 프레시아를 매개로 사이를 나름 회복하고, 가문을 벗어나려던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위해 정신을 차리고, 시리우스가 가출하지 않기에 레귤러스와 형제끼리 욕하면서도 화목하게 지내고, 뫼비우스도 가끔 난입해서 놀러오고, 차후에는
미오리네도 다들 모여서 친목파티를 즐기는, 그런 아름다운 광경을 시그너스가 봤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움직였다거나. 빈다에 대해서도 아름다워서라고 했으니, 얼빠도
아니고 권세를 원한 것도 아니고, 뿔뿔이 흩어져 죽어가던 가족들과 옛 동지들이 로드라는 이름으로 다시 모여서 큰 위기를 넘어서고 다시 쌓은 서로의 인연을 계속 아름답게
이어나가는 게 시그너스가 봤고 원했던 게 아닐까.
#60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35
당장 라뷰린스 그린그래스부터가 친남매처럼 지내던 사촌과 결혼하기도 했고
#60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36
>>605 근데 진지하게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발부르가가 로드의 부활을 본건, 단지 행복을 위해서는 로드의 부활이 있어야 한다고 본인이생각했기에 그랬을수도 있거든요

근데 원예모임 그자체로도 행복을 느끼는 발부르가를 보면 그리고 그럼으로 조금씩 삶의 여유를 얻어나가는걸 보면, 사실 로드가문이 행복해지는게 시그너스가 본것일수도
#60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36
>>605
그런 청사진또한 rta루트를 밟았기에
언급할수있는...
#60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36
젠장 또 라이네스야
#610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37
래그 본인의 인식은 문제가 안되는데 라이니의 인식이 문제가 되긴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자기애 희박한 황금인형을 우짜면 좋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1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38
>>598 대응... 이라고 할지 타임터너로 시간을 되감으면 알아서 되돌아간 시각에 맞게 표시해 줄 거예요
#61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38
어쨌든 일단은 프레시아랑 알파드 블랙이 먼저 만나는걸로 시작해야한다는 걸로 만나지 않고서는 이야기가 시작될수는 없으니까

발부르가 여사님이 동생 요양을 위해 그리몰드6번지로 동생분이랑 같이 가주셨으면 좋겠네요
#613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38
관계가 재정의되는거 하고 법적 장해가 없는거하고는 다른 문제니깐 생일로 따지면 시리우스가 사촌오빠 레귤러스가 사촌동생이 되는건데 라이네스가 진짜 가족이 되었다고 인식한 이후 과연 레귤러스의 이성애를 그저 냅둘까란 의문이 있긴해
#614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39
오히려 이렇게까지
이야기가잡히면

스쳐 지나가서 결국 못만나고
상사병으로 로스트는 안될거같네
#61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39
>>613 뭐 그래도 딱히 원래 가족인것도 아니었고 둘다 나이도 먹은 상태니까 괜찮겠죠. 다만 라이네스가 레귤러스를 사촌동생으로 여기게 되면 그건또 레귤러스 입장에서는 바라는건 아닐테니
#61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0
사촌오빠라기엔 라이니의 육체 나이가 시리를 뛰어넘을 거라(?)
#617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40
그러니까 유페미아랑 발부르가 앞에서 프레시아한테 사랑을 고백하는 알파드라고?
#61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40
ㅋㅋㅋㅋ
#61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0
>>614 솔직히 발부르가가 사이에서 너무너무 큰 발판을 만들어놔서, 진짜 약간의 우연만 있어도 둘이 만날 수 있으니까
#62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40
이미 라이니의 육체 연령은 시리를 앞섰다-
#621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0
>>617 딸래미 앞에서 고백하는 거보단 낫겠네요!
#622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40
>>617 SAN치 체크 실시해야하는건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3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6 (토) 16:40
그래서 라이네스는 자각이 없지만 지금이 아마 거의 유일하게 라이네스가 동기 중 최?강 일 짧은 순간이겠죠
#624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40
>>605 누대에 걸쳐 마그멜에 쫓겨 가문의 영광을 위해 가문원을 채찍질하며 쇠락한 로드가문이 끝에 거기서 벗어나 순수하게 가정으로서 행복해지는 것... 정말 아름다운 광경이네
#625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41
하긴 성인이 된 후엔 기술이 늘어나는거지 기량이 늘어나는건 아니니
#62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1
>>617 근데 알파드는 프레시아만 앞에 있다면 옆에 누가 있든 신경안쓰지 않을까요. 뭐 볼드모트가 옆에 있다면 몰라도
#627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2
흑흑 일반 마법 재능만 열렬 떴으면 일시적 최강이 아니었을 텐데...!
#62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3
(물론 일반마법 재능 좀 덜어낸 댓가로 현재시를 얻었다고 하면 손해보는 장사가 아닌 거 같긴 하지만)
#62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3
다른거 보다도 결국 라이네스가 소망의 거울에서 보듯이 아빠를 바라고 있었으니까.

프레시아를 위해서, 그리고 당연히 그녀의 딸을 위해서 모든걸 해줄 수 있는 알파드 블랙이 새아빠가 되면

그러한 상실에서도 라이네스가 극복해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어요
#63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4
뭐 사실 라이네스도 나이가 어린편은 아니어서 새아빠가 좀 어색하기는 하겠지만 알파드정도면 극복해낼 수 있지 않을까요
#631이름 없음(UsIzLjx5I.)2024-01-06 (토) 16:45
그러고보니 인도시리가 천분의1 뚫고 충격과 공포를 불렀지만 결국 그 다음 다이스를 못 뚫어 바실리스크 유생이 못 된 범부였지 역시 정품시리라면 만분의1쯤은 뚫어줘야(?)
#63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5
엄마를 독차지하기 위해 새아빠를 견제하는 라이니(아무말)
#63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45
라이네스가 바란건 내게도 아버지가 있었으면, 이라는 결핍에 대한 갈망이 아니라
아버지도 이렇게 풍족하고 행복한 시절을 보낼 수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라는 안타까움이지 ㅇㅅㅇ
#63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5
>>632 그리고 또 그런 새딸을 귀여워하는 알파드 블랙
#635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46
알파드 사망

사인:심쿵사
#63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47
결국 프레시아가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의 문제니…
#637이름 없음(7p8tEtIPP.)2024-01-06 (토) 16:47
호무졸 보면서 뜬금없는 크리 막나가는 크리 많이 봤지만

한 레스 안에 만의 하나(진짜)를 뚫는건 처음봤다
#63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48
어쨌거나 슬데의 사랑은 네... 무겁네요...
레그... 리츠카... 황금인형의 저주에 붙들린 불쌍한? 사람들...
#63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48
다이스의 꿈은!
끝나지 않아!!!
#64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8
>>638 아 생각해보니까 알파드도 슬리데린이었지
#641이름 없음(1oqkkTe9h.)2024-01-06 (토) 16:48
>>633 라이니가 특히 저학년 때 아버지에 대한 연민과는 또 별개로 여러 다이스와 묘사에서 아빠의 빈자리를 꽤 크게 느꼈던 건 맞으니까 뭐 대강 복합적인 요인이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642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48
프레시아가 기꺼워한다면 라이니도 분명 반기겠지

모전녀전이랄까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49
>>638 피터 : 그러게(남-일)
#64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9
>>642 어떻게 팜파탈력도 모전녀전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4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49
>>643 승리자는 저기가서 모브코랑 데이트나 하고 있어!!!!
#646이름 없음(7p8tEtIPP.)2024-01-06 (토) 16:50
분명 노른의 혈통은 부계였을텐데 말이지이
#647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6:50
뫄 사실 예쁘고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상냥한 여자면 인기 낮은 게 이상한 편이긴 한데
#64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50
>>646 이게다 노른의 혈통 + 엄마한테서 받은 유전의 영향이라네요~
#649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50
이 사연들을 접할예정인 롤랜다 한마디

롤랜다 : 허-름
#65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51
알파드
루시우스
리츠카
에스
#651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16:51
블랙에게는 노른의 혈통보다 특효라는 플리몬트의 혈통이 작용한 바람에(아무말)
#652이름 없음(7p8tEtIPP.)2024-01-06 (토) 16:51
멀린과 모르건도 슬리데린의 사랑에 포함되나
#65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6:51
아무?말???
#654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52
플리몬트는 블랙 특공(메모)
#655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52
아 확실히 프레시아가 새장가를 든다는 말을 들은 롤랜다도 보고싶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6:54
롤랜다하고 라이네스의 연?애사정을 봐서그런가 프레시아도 그런 쪽일 것 같아서 알파드가 이미 사랑을 한 플리몬트가의 여자를 자신을 바라보게 할 수 있을지 의문이 가득하긴해...
#657이름 없음(h6/S.DjIew)2024-01-06 (토) 16:57
>>656 알파드는 차이면 그것대로 납득하지 않을까나

뭐릴까 죠죠 7부 미운틴 팀 느낌일 거 같아
#658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6 (토) 16:57
알파드 플리몬트… 나쁘지 않군
#65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6:58
사실 호무졸의 진짜 주인공은 발부르가 아닐까. 라이네스와의 만남으로 장남과의 관계가 나아지고, 프레시아를 통해서 동생과의 관계가

그리고 본인 스스로도 삶의 여유가 생기고 꼭 라이네스가 아니더라도 모임만으로도 행복해 할수 있는 그런 삶을 살게되는것

진짜 억빠란 억빠를 다받은것 같거든요
#660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7:00
심신안전
#66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7:00
덕분에
원수같은 동생 말귀는 들어는주려고도하고
#662이름 없음(hrf0ydp47A)2024-01-06 (토) 17:00
진히로인은 라이니라고(?)
오리온? 그게 누구죠?
#663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7:01
오리온 ㅋㅋㅋ
#664이름 없음(jBWch/Uq7I)2024-01-06 (토) 17:02
발부르가는 단기계획이자 초장기계획이란게 큰 장점이지 단기계획=로드의 후손들의 생존 초장기계획=로드의 군림 당장은 거부해도 그 후손들이 받아들이면 성공이니
#66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6 (토) 17:03
사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진짜로 발부르가가 라이네스 고모가 되면, 그때부터는 로드의 부활이고 뭐고 신경안쓰지 않을까요. 조카보는 재미가 그렇게 좋으실텐데
#66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7:05
라이니에게 밀려 고모 발부르가의 총애를 잃어버린 범부 씨시...
#66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6 (토) 17:06
씨시...

끝나지않은 억까가 현재진행형
#66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6 (토) 17:06
물론 씨시는 발부르가의 총애에 큰 가치를 두진 않겠지만(?)
#669이름 없음(Ludj4MUI5I)2024-01-06 (토) 17:48
오늘자 정주행 완료...

라이니 부모님은 모두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딸만은 몹시도 사랑했지만 반대로 둘 사이는 어렸던 라이니가 서로 언성을 높이던 시절이 좋았다고 여길 만큼 피폐했는데
프레시아는 사별 10년이 되어가는 옛 남편을 어떻게 기억할지 아직 얽매여 있을지 마음은 좀 정리됐을지
만일(진짜 萬一임) 그 삶에 새로운 남자가 기다린다면 다시금 조금씩 보조를 맞춰볼 수 있을지도 궁금하네
그래도 요새는 등장하실 때마다 역할이나 과거에 마냥 얽매이거나 수동적이기보다 마법계에서 자신의 삶을 점차 능동적으로 찾아가시는 모습이 참 좋긴 했지만서도

적어도 알파드의 행실과 태도를 볼 때 이런 복잡한 사정을 품은 프레시아를 대하며 최소한 어느정도 사려와 배려는 갖출 수 있을 법한 인물로 보여서 응원하고 싶게 된다
#67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8:14
알파드 진짜 미쳤다.;;
#67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8:36
거기다 갠적으로 기대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장주 : 기믹을 만들어놓을 테니 앵커는 자제해주세요

이거 무조건 잘 된다까진 아니라도, 기믹을 성공하면 최소한 무언가 리턴이 있다 얘기거든요...
#67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8:39
아니 진심 어떻게 이게 가능한 거냐고오오오

다갓 미쳤냐고오오 개쩐다고오오오
제발 프레시아랑 만나게 해주고 잘 되었으면 해...
#67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8:47
근데 나중에 어장주 오면 좀 궁금해진 부분인
알파드는 최소 오러급 일재라 하셨는데, 정확히 어느정도로 강하신 분이신지 (그러니까 프레시아를 지켜주기 충분하신 분인지) 묻고 싶어졌다.

그 자기만 아는 볼드모트가 자기 그룹으로 끌어들이려고 하고, N.E.W.T를 8개 E~O를 받은데다 다이스로 나온 인성들도 전부 시리우스족의 완성형이신데 진짜 미쳤냐고오오

이 사람이 이 시국인데도 프레시아를 지켜주기 충분하시기까지 하다면 참치는 앞으로 충성을 바칠 수 있어요오오오
#67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8:51
아니 어떻게 볼드모트에 대해선 은근히 그룹에 끌어들이려고 하는 걸 회피했고, 순혈주의에 대해선 극혐하는 다이스가 (심지어 그 블랙에 현 시리우스처럼 가문의 반항아도 아닌데) 동시에 나와서 프레시아가 스큅이라도 차별없이 사랑해주실 수 있는 분이 되셨지이이이


미쳤냐고오오오오
#67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9:10
5부 안에 기믹을 만드신다 하셨으니 아마 이번 부활절 휴가인가

인품을 보아하니 나쁜 반응은 없으실 테고 제발 결혼까지 무사히 골인하게 해주세요오오오
#67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9:32
아니 근데 톰이 은근 그룹으로 끌어들이려고 했다 개미쳤네

사고뭉치인 척 회피안했다면 지금쯤, 볼드모트 동기라 하는 틀딱들이랑 비교도 안 되는 포지션이었을 거란 거 아냐 (그리고 그걸 사고뭉치인 척 회피하는데 성공하는, 실상이 무엇인지 꿰뚫는 통찰력)
#67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19:42
가장 소중한 하나를 발견한 블랙 : 마자강인 블랙 일족이 카운트 리미트를 뚫어버릴 정도로 능력치 폭발하는 순간

덕분에 참치는... 지금도 미칠 것 같다...
#67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20:35
만약 알파드가 프레시아를 지킬 수 있을 정도의 능력자라면
그러니까, 라이네스도 안심할 수 있을 정도의 강자라면

라이네스는 이제 자기가 프레시아를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안심을 받을 수 있단 얘기잖아.
그것도 하필 딱 이 타이밍에

미쳤냐고오오오오오
#67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6 (토) 20:38
아아 빨리 기믹이... 기믹 터지는 거 보고 싶어요....
다갓... 다갓... 당신은 정말 신이신가요??
#68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6 (토) 23:53
진짜 알파드 프롤로그가 호무졸 에피소드로서도 너무 예쁘게 잡힌 게

지금까지 호무졸에서 쭉 블랙은 "소중한 하나(>>577)"에 인생을 바쳐오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정작 그 소중한 하나를 잃은 블랙의 말로가 비중 있게 묘사된 일은 그리 없었단 말이지

안드로메다는 남편과 도주 완료했고, 발부르가는 대유쾌마운틴이고, 벨라는 보답이 있든 없든 볼디삼매경이고, 나르시사는 아직 드레이코를 낳지 못해 거기까지 도달하진 못했을 테고

메타적으로 생각하면 라이니가 없는 if에서 시리우스와 관계도 파탄나고 레귤러스도 실종되어 블랙이 멸문에 달한 발부르가는 정신이 무너져버렸겠다지만 그건 어장 바깥 이야기였으니까

그런데 알파드는 사랑 따위 바보같다던 인물이 마땅히 인생을 바칠 "소중한 하나"를 깨닫자마자 그 하나가 사라진 절묘한 비극 속에, 소중한 하나를 잃은 블랙은 존재의 의미를 잃고 죽어간다(anchor>1597032294>586-635)는 걸 텅 비어 말라가는 삶의 궤적으로 여실히 보여줬으니

메타적으로 하나의 블랙이 이쯤에 요절했다는 사정마저 블랙이 블랙한 블랙의 결과로 엮어버리는 다갓과 어장주의 신들린 교환에 어제부터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682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0:02
anchor>1597032255>391 잡담판은 여기서 시작해서

현재 진행 중이고

연재 시작 전까지 얼마나 탈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83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0:19
뒤늦게 알파드 봤는데
이 집 맛집이네

모든 것을 다 가진 엘리트라는게 AA, 배경, 다이스로 결정되었는데
그런 이가 스스로의 부족함을 통감하며
사랑을 만나기 전,후의 자신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하니
로판 텍스트 느낌으로 재밌다
#684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0:28
발부르가가 인생 절정기로서 여유와 즐거움을 병나발 불고 있다는 것이랑
그걸 바탕으로 망나니 동생 받아들일 아량도 있게 되었다는 것도 재밌고

나비효과가 재밌다는
작품평이 다르지 않아
#68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0:42
와 근데 진짜 알파드의 사랑은 드라마 한편 본느낌인데, 이제 1화본 그런느낌.

평소에 드라마 안보는데 왜 사람들이 드라마에 열광하는지 알것같기도 하고,

그래서 다음화는....다음화는 언제
#68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0:45
그리고 사실 알파드도 알지 않을까. 이어질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거, 5년전에 잠깐 있던 여인이 이름도 모르는데, 애초에 잡무를 맡기기 위해 고용할 정도면 본인이랑 만날일도 없을텐데

그런 상대를 우연이라도 만나는게 불가능하다는 것 정도는 알파드가 잘 알겠지. 그렇다보니 점점 앓아가는 것일테고, 희망을 기다리기는 너무 희망이 작아보이니까

근데 그 상대가, 누구인지 알아도 만나기가 매우 힘든 상대가, 단지 누나를 통해서면 지금 바로라도 만날 수 있다는걸 알파드가 안다면 그때 알파드는 어떤 느낌이려나
#687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0:55
>>686 발부르가 대광소 안건 (원예프렌즈 프레시아와 너무 친해진 바람에 사고나 치고 다닌 동생 주제에 감히 누구를 넘보냐고 속터지실 가능성도...)
#688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1:04
순혈주의를 극혐한다거나 사고뭉치면서도 완벽한 재능까진 흡사 원조시리 같았지만, 막상 그리 사고쳤던 이유는 글핀식 반항아였던 시리와 반대로 슬리데린식 정치적 숙고의 결과였단 말이지
어쩌면 시리우스에서 글핀 성분을 좀 빼고 슬리데린 성분을 좀 추가하면 알파드가 되지 않을까

만약 글핀시리가 지금 이런 알파드를 봤다면 에휴 이 양반 기회가 있을 때는 정작 말도 제대로 못 걸었다며 핀잔 줬을 법하지만,
만약 기회가 다시 잡히기만 한다면 프레시아에 블랙과 플리몬트 등이 얽히는 정치적 난국을 풀어가는 데는 슬리데린의 알파드가 갖춘 사려와 배려가 좋게 작용할 수 있을 것도 같다
#68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15
다이스가 너무 잘 풀려서. 알파드가 이정도로 존재감이 강렬해질 줄 홀랐어...
#69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17
아니 지금 시리우스 하나만으로 이렇게 쩔었는데 원조 라이시리라니
겁나 맛있어요.... 너무 쩔어요.......
#69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20
아마 이번 부활절 라이네스 집으로 갈 것 같은데
블랙 저택에 방문... 할까???

방문했음 좋겠다..
#69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24
정말 시리우스 완전판이다 싶었던 것이

다이스 결과로 블랙이면서도 안드로메다처럼 블랙저택 특유의 성분은 최저치 중의 최저치만 걸리면서도, 근본은 제법 성실한 쪽이었어

그러니까 시리우스처럼 반항에 모든 것을 빼앗긴 타입도 아니었기 때문에 정치적 숙고도 할 수 있는 시리우스면서, 남을 돌보는 인성까지 갖춘 진정한 알파메일 (그러니까 로드블랙)에 걸맞았거든

시리우스가 알파드 얘기를 꺼내지 않은 건, 아마 몽고 병원에 틀어박혀있으니까 였을 테고.


근데 그런 사람의 소중한 하나가 프레시아... 쩐다... 쩔어요...
#693이름 없음(mi/LCR15oA)2024-01-07 (일) 01:27
블랙가 어른들 너무 유능한 거 아니야?
아크투루스는 처음에 가만히 있고 라이네스에게 시리우스를 잘 부탁한다며 내심 손주며느리로 봐서 오만하다고 했는데, 지금 보면ㅋㅋㅋㅋㅋㅋㅋ
알파드는 어제 일이니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고.
시그너스는 대체 뭘 보고 뭘 안배했는지 상상밖에 할 수 없는 영역이고.
발부르가는 간단히 설명하는 게 아예 무리고.
전성기 블랙은 대체 뭐였을까?
#694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1:28
다갓 매수자?
#69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28
블랙 특 : 최초이자 최후이며 오만할 자격을 갖춘 이들 맞다


진짜 맞다.....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 왕관이지...
#696이름 없음(1eKnBiKnBE)2024-01-07 (일) 01:32
천랑 시리우스의 예시일까 싶네
#69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1:33
천문학적인 확률로 등장한 프레시아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줄 수 있는 남자.

심지어 스펙은 이보다 더 좋은 스펙을 찾을 수 없을 정도고 성격마저도 좋음

진짜 이걸 보면 빨리 알파드 블랙이 알파드 엘멜로이-플리몬트가 되는걸 보고 싶을 수 밖에 없어요 진짜
#69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34
거기다 시그너스는 생몰년도상 그린델왈드가 한참 마법사전쟁을 하시던 시기의 분이시지? 그러니까 예언자 그린델왈드를 상대로 (예언을 들었거나, 예언을 본 걸 토대로) 예언 전쟁을 수행하며 무려 친세대인 현재까지를 대비하는 안배를 만드신 분이고

지엔장. 시그너스님 아무리 그래도 알파드의 진정한 하나는 어떻게 안배하셨나요 (미침)
#69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37
알파드. 얼마나 강하실까?
일단 무조건 오러 이상은 확정되었고 NEWT 8개면 개중에서도 네임드 오러급이라 보는데. 호그와트 교수님 같은 마자강 일족의 한 분 이실까?

아니 마법에 강하냐 이상으로 직업과 그 볼디를 꿰뚫어본 걸로 인간으로서 그릇이 이미 증명되었단 느낌이긴 하지만.
#70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1:38
알파드가 금사빠도 아닌데, 애초에 사랑따위는 바보같다던 알파드 블랙이,

그 누구와도 연애하고 사귈 수 있을 것 같은 알파드 블랙이,

인생의 너무나도 짧은기간 한여름밤의 꿈같은 여인을 잊지못해서 상사병까지 걸린다는게 너무나도 맛있어요 진짜

이 둘은 진짜 잘되었으면 좋겠다 너무나도
#701이름 없음(mi/LCR15oA)2024-01-07 (일) 01:41
프레시아랑 이어지는데 성공하면, 계속해서 미친듯이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게 뻔한 시리우스 대신 로드파티의 새로운 리더가 되어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지도 모르고. 사실 라이네스가 프레시아를 맡기는 시점에서 로드파티의 새 멤버로 와도 이상할 게 전혀 없으니.
#70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1:41
마침 발부르가 여사님이 그리몰드 6번지도 준비해놓으시고 양면거울도 준비해 놓으셨는데, 알파드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알파드가 사랑하는 그녀가 가까이 있는데
#70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42
거기다 묘사를 보니 아예 책임감까지 내팽개치려던 시리우스랑 달리 블랙 성분은 거의 없으면서 책임감까지 제대로 갖추셨... 하하핰핰 미치겠다ㅋㅋㅋㅋ 어제 로판 뽕에 미쳐서 자꾸 로판 회로가 돌아서 알파드 고평가 너무 심하게 되네ㅋㅋㅋㅋㅋㅋ
#70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44
근데 지금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 없던 로드파티의 시리우스에게 마치 짠듯이 의지할 수 있으면서 자기 대신 폴리몬트를 지켜줄 것 같은 어른이 생긴다고? 미친 거야? 타이밍 너무 쩔지 않아?
#70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45
제발 성공해서 알파드 수명 연장..... 제에에발......
#70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48
아니 진짜 알파드랑 프레시아 서사 미쳤냐고. 사이드 스토리 하나에 여기까지 빠져들게 만든 어장주 미친 거 아니나고..........
#707이름 없음(42q.qEjd1Y)2024-01-07 (일) 01:48
(로판 치사뽕에 절여진 참치들)
#708이름 없음(BodE/mQddA)2024-01-07 (일) 01:51
프레시아가 심리적안정을 찾고 자신감을 가져가는 시점에

프레시아를 그 누구보다도 사랑해줄수 있는 모든걸 가지고 있는 알파드 블랙등장이라니 이건 너무 사기잖아
#70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52
(심지어 프레시아가 스큅이어도 상관없음)

너무 사기잖아 이건!!!!!
#71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53
라이네스가 알게 되면 호감도 대폭발 안건이라고하하핰핰핰
#71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57
아니 블랙 진짜 씹사기네.
미쳤냐고..... 블랙......
#71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1:58
스카디도 개쩔었는데 지금 로판뽕이 너무 심해서 언급할 생각도 안 들 정도로 후유증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3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2:00
스카디도 맛있었지 꼬질꼬질한 현실판 신참가문의 허접한 생계형 딸랑이 라이프일까 했던 게
실상은 줏대도 생각도 있고 비즈니스와 일상 모두 놓치지 않으며 그 칼 크래프트와 말로써 승부하다 홀리기까지 한 래번클로다운 재녀였을 줄이야
#71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02
스카디 개쩔었지... 설마 저런 설정으로 오히려 칼에게 반해버린다는 미친 전개는 진짜 쩔었어...
#715이름 없음(mi/LCR15oA)2024-01-07 (일) 02:02
anchor>1596807085>376-400
이렇게 블랙 가 어른들이 뭘 어쩌겠나며 방치하던 시리우스가, 플리몬트 투척 이후 라이네스 보호하려고 실제로 블랙 가 어른들을
냉정히 살펴보니 기본 빡겜 모드로 돌입하지 않으면 아예 해결할 가능성조차 안 나와서, 계속 빡겜 모드가 됐던 것 같기도 하고.
#71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03
진짜 알파드-프레시아 얘기만 아니었음 이걸로 300레스정돈 얘기 나눴을 것 같다...
#71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05
그리고 점점 더 유력해지는

시리우스의 가장 소중한 하나. 라이네스 테스타로사 엘멜로이 폴리몬트



블랙의 특공이란... 폴리몬트의 특공이란...
#71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06
아아아아아아

빨리 만나게 해주고 싶다아아 알파드으으응ㄷ
#71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08
anchor>1597032294>510-511

심지어 여기 선택지에서 딱 하나만 걸린 것이, 오히려 군더더기 없이 깔끔했어. 진짜 오히려 하나만 걸린 덕에 저런 감정으로 질척임 없이 깔끔하고 산뜻함만 남긴 거 미쳤냐고
#72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10
심지어 그 답이 바로 근처에 있단 드라마 설정까지ㅋㅋㅋㅋㅋ
#72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11
혹시라도 그녀에게 폐가 될까봐 찾지도 못하고, 입소문을 퍼져서 그녀에게 해가 될까 철저히 인내했기 때문에 상사병으로 죽어갈만큼 깊은 사랑이라니 진짜 미쳤다고!!!!!!
#72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13
아니 진짜 저기서 알파드가 경거만동했음 자칫 그걸 토대로 입소문이 퍼져서 누군가가 프레시아에 닿을 수 있었는데 초인적인 인내심으로 그걸 참았기에 프레시아가 해를 당하지 않았단 게... 미쳤냐고...
#72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15
적극적으로 미련을 티내고 다니면서 남들을 해치고 다니는 루붕이랑 진짜 비교조차 하면 안 된다.....
#724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2:17
ㄹㅇ... 첨에 그 선택지에서 까비했었는데 알고보니 오히려 핀포인트로 사랑에 어찌하지 못하고 상실에 아파하는 로판 남주 서사가 딱

발부르가 여사님 라이네스 연락 아니었던 것도 첨엔 까비했었는데 따져보면 그것도 굳이 라이네스 관련된 사진이나 연락만이 아니라도 원예 모임 자체에 행복하게 웃게 된 여사님이었고...
#72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20
자존감이 한참 무너지던 그 당시에 프레시아라면 자신하고 격이 다르던 그 남자의 사랑이었기에 도망치려고 했을 텐데

폴리몬트로서 인정받아, 교류를 나눌 수 있게 된 프레시아이기에 더더욱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는 안타까움...
#72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21
그리고 아 이거 너무 각이 미쳤다를 깨닫자마자 바로 기믹으로 넘겨서 참치들을 더 애달프게 만드는 어장주...
#72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23
진짜 얼마나 쩌는 걸 준비하고 계신 걸까.
등장하자마자 바로 1000 제한 대상이 된 걸 보면 진짜 쩌는 이야기인 거야.
#728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2:30
암튼... 모브코피터 열일 아녔으면 프로테고 강화각마저 보였던 무서운 스토커의 해와 달리 5학년은 드디어 좀 핑크핑크해지는 걸 보니 기부니가 조습니다
어장주가 라이네스를 위해 각잡고 준비해준 이벤트들 말고도 사람의 마음을 알게 된 에드가라거나 라이시리 열렬크로스라거나 칼-스카디라거나 알파드라거나 여기저기 팝업하는 걸 보면
#729이름 없음(mi/LCR15oA)2024-01-07 (일) 02:36
알파드, 프레시아 사이의 사랑 이야기도 그렇지만, 맺어지는데 성공하면 로드파티에도 큰 변화가 오는 게 합리적이지. 프레시아와 맺어진
시점에서 로드퀘 당사자가 되고, 프레시아를 라이네스가 맡긴 시점에서 라이네스가 당연히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고, 로드파티의 또 한 축인
시리우스 입장에서도 신뢰할 수 있는 인물이고, 상사병관련만 걸리고 발부르가가 안색 살필 때 죽어간다가 걸려서 맺어지는데 성공하면 원작의
요절을 역으로 넘어갈 수 있게 됐고. 스펙은 볼디가 눈여겨보면서 소속시키려했지만 역으로 볼디가 어떤 인물인지 통찰하면서 자연스레
포섭을 피할 정도에다 치유사에 저주관련전문인 시점에서, 또 하나의 조커가 등장한 거니까.
#73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40
ㅇㅇ. 진짜 초특급 조커 카드지. 시리우스의 부담을 굉장히 줄이면서, 경우에 따라 이야기를 새로운 전환점으로 이끌 수 있는 특급 조커 카드. 시리우스 지금 (너의) 지옥으로 아니냐고 계속 얘기나올 정도였으니까

곰곰히 생각해보면 여러 제반 사정(참치들의 호응과 이야기적 완성도)을 감안하더라도 어장주 입장선 기믹으로 넘길 필요 있었지
#73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40
근데 그거 다 제치고!!!! 이득이나 그런 거 다 필요없이!!!
그냥 이뤄지는 걸 보고 싶을 정도로!!! 스토리 개쩐다고요!!!!!(환장)
#73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42
으ㅏㅏㅏㅏㅏㅏ 스토리 미쳤냐고오오오요오오오

아니 어떻게 하필 볼드모트-디고리랑 동세대면서 그 볼드모트가 끌어들이고 싶어했지만, 볼드모트의 본질을 통찰했단 설정이 붙지?
#73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48
심지어 설정대로면 죽먹자 태동기 멤버 중 하나가 될 수 있었단 얘긴데 그걸 피했어. 모범생과 장난꾼을 양립하면서 NEWT 8개 E 이상은 미쳤냐고요오오
#73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2:49
가문 설정과 능력, 그리고 인성을 생각하면 진짜 현 아비아비 위치를 알파드가 차지하고 있을 지도 몰랐는데...
#736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2:54
위험을 감수할 줄도 알고 병원의 최전선에서 부장으로서 통솔력과 성실함도 보여줬고 볼디가 눈여겨봤지만 그걸 또 회피해낸 재능과 통찰력 말할 것도 없고
자신이 함부로 움직일 때 그녀에게 갈 피해를 생각해 홀로 아파하는 배려도 출중하고 그리고 이런 면에서 무엇보다 불변할 블랙의 사랑이기에

진짜 로드퀘에 참전하셔도 좋겠다 싶을 만큼 참치적으로 대강 롤랜다급으로 믿음직하시긴 해
#737이름 없음(BodE/mQddA)2024-01-07 (일) 03:01
라이네스 연애전선에 돌풍을 불어일으킬 뉴페이스: 새아빠 알파드 블랙

그렇게 라이네스는 새아빠랑 지낸다고 연애를 또다시 미루게 되는데(아무말)
#73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02
과연 시리우스 블랙 구원 루트른 성립될까?
지금도 라이네스를 빛으로 데려다주기 위해 자긴 한없는 어둠속으로 깊이 빠져들어 천천히 익사해나가고 있는 것 같던데

뭔가 그... 타이타닉호의 주인공들처럼 말야. 생존물이라서 그런지, 라이네스가 살 가능성이 보이자마자 시리우스가 타이타닉의 남주처럼 저대로 익사해죽어가게 되는가 싶었는데 진짜 별안간 알파드쪽에서 폭탄이 터지넹
#739이름 없음(BodE/mQddA)2024-01-07 (일) 03:04
그리고 나중가면 이런거도 볼수있나?

앨리스: 레귤러스는 어떻게 생각해?

라이네스: 제 사촌동생이죠?

앨리스: ?

라이네스: 아 그리고 레귤러스 어머니는 제 고모에요

앨리스:?!
#740이름 없음(wsiC8dFfr.)2024-01-07 (일) 03:08
>>739

앨리스: 그럼 시리우스는 어떻게 생각해?

라이네스: (...생각이 멈췄다)

앨리스: (환장)
#74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10
진짜... 알파드쪽 폭탄 터지기 전까진 타이타닉처럼 블랙의 어둠속에 질식해 죽어가면서도 마지막까지 라이네스를 데려다주고 라이네스는 도착한 다음에 되돌아보니 시리우스는 이미 끝나있었던... 그런 스토리라인으로 향해갈 줄.... 알았는데....
#74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10
>>740 앨리스 대환장이 이런 의미였냐고ㅋㅋㅋㅋㅋㅋㅋ (환장)
#74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14
물론 아직까지 알파드 기믹 터져서 성공한 게 아닌 이상... 또 다른 가교가 생겼을지 모른다. 정도지만.
#74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20
이제 진짜 승자가 될 수 있는 발부르가

딸이 라이네스 친구여서 집에서 하룻밤 재울 수 있는 도레아?

플리몬트 후견인이어서 라이네스를 집에서 하룻밤 재울 수 있는 유페미아?

그치만 이제 발부르가는 라이네스 "고모"인걸요? 물보다 진하다는 혈연, 고모

이제 발부르가의 진정한 승리?엔딩이 멀지 않았다. 라이네스의 고모로써 밀접한 사이가 되는거야!!

그러니까 제발 알파드 프레시아한테 소개좀 시켜주세요
#745이름 없음(9dLTs7fhZM)2024-01-07 (일) 03:21
정주행 끝!

순애 최고! 순애 최고! 너희도 어서 순애 최고라고 외쳐!
#74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22
와 근데 블랙이랑 플리몬트랑 빌드업을 진짜 잘쌓아놨다보니까. 알파드랑 프레시아랑 이어지는 것 만으로도 별의 별 소재가 다 나오겠네

그러니까, 자기 연애는 안하고 엄마 연애나 신경쓰면서 즐거워하는 라이네스라던가
#74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23
>>746 와하하하핰핚핰핰핰핰
#74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23
와 근데 진짜 어떻게 주인공 엄마 연애가 이렇게나 흥미진진하고 두근거리고, 기대될 수 있지. 어떻게 이럴수가 진짜 어장주는 신이야
#749이름 없음(wsiC8dFfr.)2024-01-07 (일) 03:23
>>746 이야 상상만 해도 미소가 번지네 자기 데이트는 늘상 데?이트인 주제에 엄마 데이트 준비해주며 즐거워하는 라이라이ㅋㅋㅋㅋㅋㅋ
#75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24
>>745 순애 최고! 순애 최고!

다갓에게 항복 선언할 테니 제발 이뤄주세요 다갓!!!
#751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24
>>749 어떻게든 둘다 이어줄려고 알파드는 시리우스나 발부르가 통해서, 엄마는 본인이 직접 도와주면서 둘이 이어주는 라이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2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3:26
리츠카와 레그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가고...
#75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3:26
anchor>1596813077>843
이쯤에서 돌아보는 생전 고인의 개쩌는 순간(?)
#75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26
드디어 앨리스 대환장 알아낸것 같음(아무말)

앨리스: 그 라이네스 넌 연애 안할꺼야?

라이네스: 엄마가 재혼하시면서 새아빠가 생겨서요. 일단은 새아빠랑 관계에 집중하려고요

앨리스: ..........
#755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3:30
블랙을 홀리는데 집중하는 플리몬트으으...
#756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3:31
알파드는 설령 재회 한번에 바로 잘 되지 않더라도 프레시아와 알게 되면 그것만으로 살아갈 가치를 되찾을 거 같긴 한데... 그래도 엔딩 전까지는 이어질 수 있으면 좋겠다

만약 알파드가 못 이어지면 최악의 경우 엔딩 즈음에서 블랙의 시리우스족 두 명이 나란히 망부석처럼 플리몬트의 Always족이 되어버리는 호흡처럼 무참한 미래가...
#75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32
아니 근데 이뤄지는 서사나 전개나 >>753에서 전후 레스의 복선까지 시리우스가 자신이 찾은 가장 소중한 하나를 위해 목숨도 명예도 그리고 모든 것을 잃고도 라이네스를 지킨 스토리가 될 거라고 암시되고 있었는데 왜 알파드쪽에서 폭탄이 터지냐곸ㅋㅋㅋㅋㅋ (환장)
#75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34
근데 다른게 아니라 둘이 연애만 해도 진짜 재밌는 장면 많이 나올것 같아서 연애라도 해봤으면 좋겠어요
#75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35
아니 진짜 라이네스가 외면하는 틈사이에서 시리우스가 라이네스를 가장 소중한 하나로서 지키기 위해 무언가를 포기해나가고 있는 부분까지ㅋㅋㅋㅋㅋ 진짜 어장주가 천천히 각잡고 자객을 설치해나가고 있었는데 왜 알파드 폭탄이 터지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
#76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36
그리고 만약 알파드랑 프레시아가 결혼하면

라이네스와 시리우스는 스텔스가 언제나 그렇듯이 유지된다. 호그와트에서 같이 다니는거? 어 그래 사촌관계라서 그럴수 있어~~
#76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38
라이네스가ㅋㅋㅋ 지킬 수 있는 사랑은 하나 뿐이다란 암시 속에서ㅋㅋㅋㅋ 어떤 사랑을 포기(시리우스, 프레시아)하게되는 결정이 될지가 생존물의 절정부가 될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알파드의 개쩌는 사랑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1/10000이ㅋㅋㅋㅋㅋ
#76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39
알파드가 진짜 어디 로맨스 소설에서나 나올법한 인격적으로도 능력적으로도 배경적으로도 완벽한 상대인데,

그 상대가 프레시아만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있으니 그것도 5년동안

진짜로 이어지는걸 바라지 않을 수가 없어. 프레시아가 너무나도 행복하게 결혼생활 지낼 수 있을것 같은걸
#76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40
심지어 능력과 인성이ㅋㅋㅋ 볼드모트와의 관계가ㅋㅋㅋㅋ
아니 진심 다갓 돌으셨습니까......
#76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41
결혼 생활에 상처가 많고 가난 속에 허덕이는 아픈 경험으로 딸만 보고 살자던 프레시아에게 찾아온 또 하나의 사랑... 미쳤냐고....
#76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43
주인공의 결혼식이 아니라 프레시아의 결혼식으로 호그와트 졸업을 장식해도 될 정도로... 쩌는 스토리가 나왔어...
그리고 주인공은 졸업 이후 러브 로맨스를 다룬다는 우회 루트가 설립되는 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 (미침)
#76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3:44
>>765 음좀꼴
#76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44
tmi) 프레시아는 애까지 낳은몸인데 알파드 블랙을 상사병에 빠지게 만들었다. 그것도 제대로된 대화없이

프레시아가 제대로된 학창시절을 보냈다면 얼마나 많은 남자들을 홀렸을까. 사실 라이네스는 프레시아 순한맛이 아녔을까
#768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3:46
에이 이 어장 끝날 때까지 나올 말이 "라이니야 또 홀렸느냐"인데 프레시아가 라이니 순한맛?이지
#76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47
>>768 그치만 라이네스 때문에 상사병빠진 남성은 아직 안나왔고, 프레시아는 자기 이름도 몰라도 5년동안 사랑에 빠지다 못해 상사병에 빠지게 만들었고

고점만 보면 라이니가 프레시아 순한맛이거든요
#77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3:48
하지만 그는 '블랙'이니까 동일시하면 안되는게
#771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3:48
그건 라이니를 매일 만나볼 수 있는 위치에 있으니까지. 라이니 죽고 나면 리츠카는 상사병에 시달려 죽어버릴 수도 있어...
#772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3:48
스카디 - 칼도
서로 비슷한 입장(레번클로, 머글과 순혈 사이 존재)인데
각각의 현실(사회적 정의, 도덕적 가치관, 생계 등)로 갈라져서
그러면서도 최후의 일선은 넘지 않으면서
서로 충돌로 티격태격 미운정 고운정 쌓다가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서로 부정맥 생기는 상황이니까
달콤쌉싸름한 로맨스가 많은 호무졸에서 보기 드문 러브코미디 커플이라 맛있는데
선배 개인도 개성적이라서 대화하기 재밌고

그런데 알파드가 화제 다 씹어먹고 있어
#773이름 없음(a8xsMhbt3I)2024-01-07 (일) 03:48
지금 당장 라이니 잠적하면 어째 좀 우리 콧대 높은 시리시리한테 '부족함'을 깨닫게 해줄 수 있으려나(아무말)
#77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49
이게 삼관왕 대버프인가? 지금 라이네스 상황상 진짜 라이네스 시점에서 가면 갈수록 어두워지는 건 무리지만, 오히려 시리우스 시점으론 가면 갈수록 어두워지길래 시리우스 생존물 각을 보고 있었다 싶었는데... 아니 진짜로 뭐지 이거

심지어 치유술사에 확정적으로 기본 오러급이고 저주 부서 원장이기 때문에 오히려 죽먹자의 저주에 너무나도 익숙하신 분이야. 진짜 희대의 조커 카드 와버렸다고.
#77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49
>>772 스카디 - 칼 : 오히려 화제 씹혀서 개꿀인데?
#77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49
>>770 블랙특공 플리몬트라니, 설마 블랙에게 플리몬트가 특별한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는가
#77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3
와. 다시 스토리 어떻게 흐를지 한치 앞도 짐작이 안 간다.
알파드라는 조커 카드의 등장이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봐야겠어.

진짜 이것이 시리우스에게 작은 가능성을 드리워줄지, 아니면 더더욱 깊은 어둠 속으로 끌고가 라이네스가 외면하는 사이 끝나버릴지
#778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3:53
화제씹힌게 오히려 좋은 칼-스카디 썸관계
#77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3
그리고 다시 한 번 하고 싶은 말



블랙에게 폴리몬트는, 폴리몬트에게 블랙은 대체... 뭐냐고...
#78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54
칼 이쉑은 자기 썸탄다고 후배한테 신문 짬처리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8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4
(그리고 이후 스카디-칼쪽이 터짐)

미쳤냐고 진짜...
#78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54
>>780

말로는 그럴듯하게 위장해놓고선 ㄱㄴ
#783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3:54

anchor>1597030111>770
                 _r‐ 、
           _ - へ __/-::::\ミh、
          //:::/-≧V≦V:::::\lニ-_     >>757 엥~ 호무졸은 처음부터 쭉
         .:::::::::::/::::/:/:::V::::::V:::::::`、ニ-_
          /:::::::::/::::イ:::l::::::::V=:::V:::::::`、ニ-_    두근두근 새콤달콤 뽀송뽀송한
       .:::::::!:::::l/l:l::::l:::::::::!\:::l:::::::::!::l ニ_
       l/l:∧:::l┃l::!:::l:/l::/┃ Y::::l::::lV  ニ-_   로맨틱 드라마틱 옵티미스틱 판타지였는데용~
         l:/:::ノV┃Vメ、 / ┃ /イl::/l    ニ-_
          l::::( ⊂⊃  (  ⊂⊃ 八::::::!   ニ-_
          l::::个s。   └  _、+'”:/::/Ⅵ    ニニ-_
          l::::::l:::::::≧=‐ ≦ニニl/::/i:i:i:il   ニニニ-_

이왜진

#78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4
칼은 왜 썸탄다고 후배에게ㅋㅋㅋㅋ 아니ㅋㅋㅋㅋ
#78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5
>>783 진짜 이왜진
#78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55
발부르가는 웃고있다. 진짜 웃고있다. 라이네스의 시어머니가 되던가, 라이네스의 고모가 되던가, 아님 둘다 되던가

발부르가!!!! 제발!!! 다갓!! 그만 매수해!!!! 도대체 얼마나 돈을 맥인거야!!!!!
#78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55
칼 졸지에 뚫린입이라고
#78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55
먼말을 못하냐 의혹
#78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5
아니ㅋㅋㅋㅋ 처음부터 기준이 어장 프롤로그 시점이라고 대체 누가 그 당시 프롤로그 보고 그런 생각해욬ㅋㅋㅋㄱㅋ (환장)
#790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3:56
주인공 로맨스보다 주변인 로맨스가 더욱 활발한...
#79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6
라이네스가 아니라 프레시아에게 로맨틱 드라마틱이었단 걸!!! 참치들이!!! 어떻게 아냐고!!!!!!!!
#79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57
그야 라이네스 거진 어밀리아급인걸
#79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7
>>790 그치만... 라이니는 저번에 외면해버렸고...
#79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3:57
근데 알파드는 진짜 지금까지 호무졸에서 나온인물중에서 모든면에서 제일 완벽에 가까운 인물 아닌가

어디하나 결격사유가 없는데, 이런 사람이 라이네스 새아빠가 될 수 있다고 하면 참치들은 미치지 않을 수 없어요!!!!
#79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8
슬슬 생겨나는 의혹

실은 내심 아직도 지킬 수 있는 사랑은 하나 뿐이다가 미혹처럼 남아있던 거 아니었을까? 외면하는 걸 보니 그런 듯?
#79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3:59
>>794 유일하게 완벽하지 않은 것 : 수명

가장 소중한 하나를 찾아버린... 블랙에 수명 버프를 기대하길...
#79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3:59
엌ㅋㅋㅋ
#79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00
>>793

어장주를 믿고 있었다고
(손바닥 뒤집기)
#799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4:00
>>794 정말 말 그래도 죽을 정도의 사랑을 두고 그토록 사랑하기에 더욱 anchor>1597032294>556 이런 자제와 배려를 할 줄 아는 남자라는 게 ㄹㅇ...
#80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00
>>796 그치만 수명은 (아마도) 프레시아만 만나기만 한다면 죽지 않지 않을까요!!!!!
#80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0
혹시 블랙이 가장 소중한 하나를 찾는 건, 가장 소중한 하나를 찾은 블랙에겐 수명 대버프 걸리기 때문 아닐까? 혹시 그래주시면 안 될 까요?
#80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1
아니 원시 완성형 시리우스가!!! 인성까지 완성형인데!!! 자제와 배려를 갖췄다고!!!!!(환장)
#80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01
사랑이 다시 그의 심장을 뛰게 만들어 살아갈 동력을 줄수만 있다면, 알파드는 원작의 수명을 넘어서 살 수 있지 않을까
#804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02
>>803

가능성이 있어
#805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02
머로더즈도 천지개벽했는데
#80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2
미쳤냐고 진짜

인자강 프레시아에게 마자강이면서 동시에 인자강이라니

이건... 이건 너무 완벽하잖아...
#80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4
아니 진짜 프레시아에게 그 지난 날의 고통에 대한 보상이 알파드인가? 그런 생각마저 들 정도로 너무 완벽한데

뭐지 저거. 심지어 인성까지 갖추었기에 시리우스의 멘토로서도, 레귤러스의 멘토로서도 모두 충분하시다니. 어떻게 저런 사람이 호무졸에 실존할 수 있음?
#808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04
다갓: 블랙가는 플리몬트에게 반해야해. 플리몬트는 블랙 가를 유혹해야해. 이게 '일관성' 이야
#80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5
심지어 그게 출신 가문 블랙임



이러니까 블랙 가에 대한 참치들에 대한 평가가 연일 고공행진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ㄱ (환장)
#810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06
다갓: 뭐? 이러면 발부르가 뜻대로 로드의 시대 재림 아니냐고? 일단 보라니까?(알파드 투척하며)
#81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06
anchor>1596814072>115-138
2학년 발렌타인에 고백을 거절당한 피터
- 끝났어… 죽을 수 밖에 없어…

anchor>1597032294>586
제대로 말조차 붙이지 못하고 그녀를 떠나보낸 알파드
- 그러나, 여인은 없다.
그렇기에, 알파드 블랙 또한 없다.
#81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06
진짜 알파드가 블랙이 아니었어도 모두가 환호성을 질렀을텐데, 블랙이니까. 하필 라이네스와 그리고 플리몬트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고 이미 수많은 빌드업을 한 블랙이니까

더 환호할 수 밖에 없어. 와 발부르가가 라이네스 고모가 될 수 있다니!!!!
#81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6
물론 현 블랙가는, 오히려 저런 블랙일 수록 괴짜로 취급했기 때문에 몰락해가던 것 같지만. 지금,까지는...
#814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4:07
놀?라운 사실)어제는 캐릭터 둘 메이킹밖에 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일어난 거죠...? 참치는 모르겠어... 심지어 둘 다 설정도 맛있잖아 흑흑 참치라서 너무 행복해
#81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8
아니 진짜 너무 미친 것 같다
너무 좋다. 이게 뭐지. 아니 진짜 뭐지

라이네스 심리묘사 5줄로도 엄청 좋았는데 오늘은 이거?
미친 거 아냐?
#81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9
전개가 하나도 진행 안 되었는데 그에 대한 불만이 하나도 없어
오히려 더 진행되지 못했단 것에 대한 아쉬움 뿐이야

새해 버프 너무 강하지 않아???
#817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09
사실 알파드는 또 다른 의미로 적절한 인선인게

볼디가 지금 라이니에게 관심을 주고 있잖슴

바실리스크는 아니지만, 학창 시절 리들이 탐을 낸 인재가 플리몬트에 합류?

이보다 든든할 수 없거든요. 최소한 프레시아 안전 확보 하나만으로 블랙 가에 큰 빚을 진거지
#818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4:09
>>814 ㄹㅇ 백만분의1의 잭팟을 터뜨리며 나오는 완벽한 로판각이라니 이런 도파민을 어디서 맛볼 수 있겠냐고...
#81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09
부활절 전에는 둘이 연애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부활절 방학때 라이네스가 집에 오면, 프레시아랑 라이네스랑 알파드랑 셋이서 데이트하는거 보고 싶어!!
#82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09
아니 진짜 블랙 빌드업 미쳤냐고. 보자기를 저기서 더 얹어주다니
미친 거야? 정말 미쳤어?
#82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09
삼관왕의 품격
그것은 다이스만으로도, 어장주만으로도 만들어지지 않는다.
#82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0
호무졸 블랙 가문은... 진짜 전설이다......
#823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11
다갓: 뭐? 빌드업을 저렇게 차곡차곡 쌓아? 그럼 이것도 버티나 보자(열렬을 던지며)

어장주: 뭐? 또 열렬을 던져? 빌드업한게 열렬과 만나 터지.....(폭사에 휘말린 어장주입니다)
#82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2
폴리몬트랑 블랙. 호무졸의 양대 주인공 가문이자, 두 주인공이 서사를 쌓아가는 공간

진짜 미쳤냐고......
#82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2
오늘이 일요일이라 다행이다



아직도 뽕이... 빠지지 않아.......
#826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13
ㅋㅋ
#827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4:13
플리몬트의 블랙 특공은 실존하며 우리는 블랙 가 어르신들을 이해할 수 있다(진짜)
#82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13
광희난무하는 참치들
#829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14
알파드에게 기대를 거는게
라이니, 시리우스, 레귤러스의 아군임과 동시에
프레시아의 절대적 아군이 되어줄 수 있다는 거야

라이니랑 롤랜다 여사님이나 집요정들이 아무리 커버하려고 한다고 해도
아군은 얼마나 있어도 부족하지 않지.

한 사람이 지킬 수 있는 사랑이 하나 뿐이라면
지키는 사람을 늘려서 각자 하나씩, 모두 다 지키면 되는거야!
#83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4
어떻게든 알파드X프레시아는 피하려던 어장주의 회피 무빙은... 오히려 알파드의 더욱 깊은 상사병과, 그보다 더욱 깊은 배려와 자제만을 보여주게 되었다

그냥 고백 각을 박는 것보다 더 쩔었다고....... 미쳤다고......
#831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14
그동안 호그와트 창작물에서 이만큼 블랙 가문이 성공한 창작물이 또 있을까

로드 블랙, 크흐
#83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15
피하려던 어장주의 회피 무빙은...


다갓 : ㅎㅎㅈㅅ
#833이름 없음(H7ssnYnH2Q)2024-01-07 (일) 04:15
어제 시계에서 열렬 나왔다면 뭐였을까ㅋㅋㅋㅋㅋ
#834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16
다갓: 오늘도 목표 완수했습니다

발부르가: 잘했단다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주렴
#83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6
아니 진짜 블랙 가에 대한 호감과 뽕이 너무 미쳐서ㅋㅋㅋ 로드 부활 왕정 복고가 낡았다고? 그게 뭐가 나빠? 라는 생각이 지금ㅋㅋㄱㅋ 하하하핰핰핰핰
#83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6
제발 알파드X프레시아아아아아아아아
#837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17
해리포터 2차 중에서 여기만큼 블랙 가문 비중이 높고, 지지 받는게 없을 듯
블랙 가문 출신 주인공/연애 상대 나온다고 해도 여기 발부르가 만큼 잘 나가는 블랙은 없을 것 같다
#83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18
아니 근데 어떻게 이런 전개가 떠?
자기 홀로 묵묵히 걸어가며 라이네스를 빛으로 밀어주면서 자긴 한없는 어둠속으로 끌려내려가던 시리우스에게 믿을만한 어른이자 멘토가 될 수 있는 분이 생겼다고? 아니 어떻게 이게 가능해?
#839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18
>>835

이젠 복고 왕정 지지자까지 등판 ㅋㅋㅋㅋㅋ

ㅁㅊ 발부르가 오노레 ㅋㅋㅋ
#840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18
>>833 페버럴 리본이나 라이니 머리카락 지팡이, 미라붕대 리본 처럼
라이니의 암기(?)가 하나 늘었을 수도
#841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18
솔직히 이제 참치는 그냥 왕정복고 하는게? 라는 생각 뿐이다

아니, 최소한 그린델왈드와 볼드모트 깽판치는데 믿을 건 덤블도어 뿐인 것보다는 안정적이겠지!
#842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19
이게 개연성을 해쳐가면서 편애를 한것도 아니고 편애는 다갓이 했지 그래서 어장주가 머리를 쥐어짜는거고...(먼산)
#843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19
어장주가 이미 사실혼 관계에 있는 사람이 있다고 써놓은 것도 무른다는 초유의 행동을 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서 또 은인 친구 환자 오인 다 치우고 짝사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4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4:19
>>840 라이니 그 패션센스가 맞니... 지나치게 실용적인데...
#845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4:20
>>844 패 완 얼
#84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0
다갓 : 저 는 발 부 르 가 블 랙 에 게 돈 을 받 지 않 았 습 니 다

발부르가: 그래 그래 그렇게만 하면 된단다
#847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20
라이네스의 외면 속에서, 그 여정을 끝마치는 순간 매지컬 무월의 여파로 로엔그림의 엔딩을 맞이할 것 같도록 빌드업 다 짜여지고 있었는데 이거 뭐냐고ㅋㅋㅋㅋㅋㄲㅋㅋㅋ
#84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20
다들 한숨 자고 머리가 식은 후에 오히려 더 타오르는 떡밥
#850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21
다갓: 뭐. 내가 로드의 왕정복고를 지지한다는데, 뭐?
#851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1
어떻게 판정에서ㅋㅋㅋㅋㅋㅋ 로판스러운 것만 딱딱 골라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1
역시 호무졸에서 제일 위대한 대마법사는 멀린 이후 가장 위대한 마법사 덤블도어도, 어둠의 마왕 볼드모트도 아닌

운명(다갓)을 지배하는 마법사 " 발부르가 블랙"이다!!!!!
#853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22
>>849 새벽은 지나갔고, 오늘의 연재를 기다려야 하는 바로 이 시간이야말로 머리가 제일 잘 굴러가지!
#854Anchormist◆zs.cJBcLk6(LuO5ttc4bg)2024-01-07 (일) 04:22
>>843 사실혼 관계인 인물이 있는데 짝사랑이면 루시우스 자기복제잖아요
#855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23
무엇보다 가장 위대한 마법사랑에 정신이 나갈 것 같은 참치들
#85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23
>>854 ㄹㅇㅋㅋ
#85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3
>>854 그렇기는 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58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23
>>854 오.......그저, 하남자
#859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3
이건 다갓이야

주체와 의지가 있고 살아 움직이며 스토리 흐름을 감독해
#86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4:23
다갓의 신들린 열렬잡이에 이어 어장주의 절묘한 세부조정과 세밀한 묘사가 있었기에 이토록 아름다운 로판각이 나올 수 있었다고
#86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23
아니 시리우스 구원 루트가ㅋㅋㅋㅋ 왜 라이네스 손이 아니라ㅋㅋㅋ 별안간 알파드랑 프레시아에게서 실마리가 열릴까 말까 하냐고ㅋㅋㅋ

보통 이런 건 주인공의 손으로 하는 거 아니냐고ㅋㅋㅋㄱㄲ
#862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3
>>854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63Anchormist◆zs.cJBcLk6(LuO5ttc4bg)2024-01-07 (일) 04:23
선택지 전부에서 무른 것도 아니고 정합성 맞게 연정을 남기려면 그편이 맞다고 해서 그런 건데 회피하려고 했다는 식으로 보시면 또 석나가요 저
#864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24
다갓도 다갓인데
그 미쳐날뛰는 다갓을 상대로 전개, 묘사하는 어장주 필력도 굉장해

이번 알파드 내면 묘사라던가, 스카디 선배 만담도 그렇고
#86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24
>>854 끼야아아아아아아아악!!!!!
#866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24
근데 진짜 발부르가는 어떤 심정을 보여줄까

블랙과 플리몬트의 결합에 환호하는 왕정복고 지지자 발부르가와

동생놈에게 친구가 너무 아깝다고 생각하는 누나 발부르가

과연......!!
#867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24
즉 어장주의 필력과 커버력을 제대로 찬양할 시간이야
#868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5
>>863 죄송합니다;;
#869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5
>>866 동생에게 친구가 아깝다는 건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찐 남매면 그럴만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5
하지만 발부르가는 둘이 이어지면 자기가 라이네스 고모가 된다는 사실에 환호하지 않을까요?
#87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25
어장주 의도를 넘겨짚는 발언은 하지 말자는걸로 좀;;
#872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26
RTA 항복문서 작성이후에는 못?느꼈을 착?잡함을
느끼는 어장주(아무말)
#873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6
사과의 의미로 한 장 만들어 오려는데 혹시 AA로 만들어오면 좋겠는 짤이라거나 있으신가요?
#874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26
다갓은 솔직히 열렬만 낼 줄 알지

이 모든 아름다운 이야기가 탄생한 건, 어장주의 필력, 커버력, 빌드업 등이 전부 조화를 이루어낸 덕분이지

어장주 숭배할 시간이야
#875이름 없음(knujoaKGnE)2024-01-07 (일) 04:26
어장주님 필력은 보배야.
그런 분을 상처 입히는 것은
도덕적으로도 팬심으로도 죄송하드
#876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4:27
없어지면 라이니 미쳐버리는 프레시아 마망...
#87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27
이런 다이스 물은 어장주가 판정할때는 가장 중립적으로 보고 있다고 보는게 맞음. 왜냐면 모든 설정이나 배경을 참치가 아는게 아니기 때문에

참치들이 그렇게 못느끼더라도 실제로는 가장 공평하고 중립적으로 짜여져 있는게 맞거든요
#878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27
끄덕
#879이름 없음(6f1TwPTSyg)2024-01-07 (일) 04:27
>>863
오히려 짝사랑 선지는 열렬 빼고 3개면 많은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880이름 없음(a7z1Tm45Y6)2024-01-07 (일) 04:28
참치는 anchor>1597032294>586 '그렇기에, 알파드 블랙 또한 없다' 딱 나왔을 때도 뭐지 이게 무슨 뜻이지 내심 혼란했었는데

그 다음 묘사들에서 바로 '소중한 하나'를 잃은 블랙이 어떻게 되는지 그 존재의 의미는 어떻게 사라지고 그 삶은 어떻게 텅 비는지 어장주 묘사를 보고 정신 나갈 뻔했자나...
#881이름 없음(hBajotbYw6)2024-01-07 (일) 04:28
어장주 비하인드
#88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28
우왓. 조심하겠습니다...;;
#883Anchormist◆zs.cJBcLk6(LuO5ttc4bg)2024-01-07 (일) 04:28
>>873 이거 전 연재 때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괜히 더 발끈한 거라... 별로 신경 안 쓰셔도 괜찮아요 죄송합니다
#884이름 없음(6f1TwPTSyg)2024-01-07 (일) 04:29
근데 결과적으로 짝사랑이어서 최고의 환장할 로판맛ㅋㅋㅋㅋㅋㅋㅋ
#885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4:29
>>880 가장 소중한 하나를 어떻게든 지켜낸다면 우리는 우리로 남을 수 있을 거라고 씨시가 말했고, 프레시아가 자기 곁을 떠나는 걸 막지 못했을 때의 라이니는 음...
#886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29
>>883 제가 미안해서 그런거라 무언가 보상이라도 안해드리면 좀 그럴거 같아서요

부디부디
#88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30
>>885 역시 씨시도 블랙은 블랙이었네, 가장 소중한 하나에 모든걸 거는 블랙
#889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31
>>885 사실 라이니도 블랙이 아니었을까?(는 진짜 블랙의 후손도 맞음)
#89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31
프레시아랑 접점이 생길 요소가 극히 드문데, 그 극히 드문경우가 가능했던 그리고 그 경우에서 너무나도 큰 사랑을 느껴버린 알파드 블랙
#89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32
진짜 당시 허드레꾼이었던 프레시아니까 열렬 아니면 서로를 인식할 가능성이 없긴... 했는데 말야
#89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33
와 근데 아직도 흥분이 안가시네, 진짜 레전드다. 만분의 1찍고 프레시아짝사랑 까지 가는것도 그렇고, 그짝사랑이 상사병으로 앓을만큼 깊은 사랑인것도 그렇고

그런 짝사랑을 하면서도 정작 프레시아를 찾지도 못하고 있는 알파드의 모습을 보면 진짜 앞으로가 기대가 안될수가 없음
#89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34
https://www.youtube.com/watch?v=eDajkN_GBC4
//
Love can kill, love will die / Give me wings to fly
Fleeing this world so cold / I just wonder why

Cold as the dark / Now my words, are frosted with every breath
Still the hate burns wild, growing inside this heart / When the wind changes course, when the stars align
I will reach out to you and leave this all behind / When heavens divide
//
I will dive into the fire / Spilling the blood of my desire
The very last time / My name scorched into the sky
#894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34
그리고 이 짝사랑이 이어질 수 있는 유일한 열쇠

발부르가 블랙

어, 그래그래 누나야. 누나의 친구는 프레시아야!
#89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35
참치도 아직도 흥분이 가시질 않았지만

동시에 머리는 역시 차갑게 해야겠지 응. 아우 너무 뽕찼다
#89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35
>>891 다가놈 : 하지만 어림도 없지
받아라 1010분의 1 빔-
#897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36
발부르가 쇼크, 그리고 프레시아와 친구가 된 발부르가, 그리고 그리몰드 6번지에 원예모임을 차린것 이모든게 알파드의 짝사랑을 위한 빌드업이었다니
#898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37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899Anchormist◆zs.cJBcLk6(LuO5ttc4bg)2024-01-07 (일) 04:38
프레시아가 당시 판정상 그 시절 멍고 병원 치고는 근무환경이 꽤 편하고 안전한 편이라 더 가까워지기도 어려웠다는 내적 장벽이 있었죠

음... 왜 2어장에서 한 판정을 200어장도 넘게 지난 다음에 참고해야 했던 걸까요
#900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39
다만 하나, 부디

프레시아가 라이니를 지키기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자 억지로 알파드의 마음을 받아주는 일은 없기를

프레시아도, 알파드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네
#90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39
역시 다가놈에겐 다 시나리오가 있다.
#902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40
호무졸에는 일관성이 있다.

모든 것을 다이스로 판정하는 어장임에도 불구하고.
#903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40
anchor>1596773069>79 와 이런게 있었네. 어장주는 어떻게 기억하고 있는거지
#90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41
>>899 근데 현 판정대로면 당시 프레시아가 일하던 층도 4층이었던 것이 되나요?
#905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41
>>904 어제 묘사중에 프레시아가 4층에 갈 일은 별로 없었다고 했었음
#906이름 없음(w09zMYPMLU)2024-01-07 (일) 04:41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았을까
#907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41
>>903 사실 알파드가 편의성을 봐주고 있던 것이라면......은 그정도면 알파드가 이미 프레시아 이름을 알고 있었겠찌
#90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42
와 근데 진짜 4층이 빡세고 위험하다고 안그랬나? 위험도 24면 4층이랑은 접점 진짜 거의 없었겠네
#909이름 없음(w09zMYPMLU)2024-01-07 (일) 04:42
한층에만
머무르라는법은 없고
#91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42
>>905 아하. 비교적 편하고 위험도 덜했으니까...

와. 그럼 진짜 첫눈에 반한 거야? 와아아
#91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43
드물게 허드렛일꾼이 4층에 출입할 때
가끔 알파드가 다른 층에 볼일이 있어서 내려올때

그때나 잠깐 스쳐지나갔을 뿐
#912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43
>>910 첫눈에 반했다기 보다는 묘사보면 진짜 하루에 몇번 마주치지도 못하고 그냥 인사하고 지나가는 관계에서 반하게 된것 같은데
#913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44
솔직히 참치는 결과가 어찌되든 간에,

라이니도, 프레시아도, 알파드도, 발부르가도

모두 만족스러운 결말이길 빌고 있어
#914이름 없음(bP0qWm8IgE)2024-01-07 (일) 04:44
>>900 뫄 알파드가 아무리 완벽남이래도 블랙가에서 영향력이 그리 크지는 않을 테고 그렇다고 바실리스크급도 아니니까 굳이 프레시아가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받아줄 것까진 없겠지
그리고 엥간해선 자기가 찾는 게 폐가 될까 봐 함부로 찾지도 못한 알파드가 자기 마음을 프레시아의 마음보다 앞세우지도 않을 것도 같고
#915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44
첫 만남에서 그녀의 진면목의 편린을 보고
이후 스쳐지나가면서 눈이 가던 나날
그렇게 쌓여가는 아쉬움,

그리고 그것이 그리움이 된 순간,
그녀는 내 눈앞에서 사라졌다.
#916Anchormist◆zs.cJBcLk6(By5K0BZdk2)2024-01-07 (일) 04:44
프레시아가 주로 일한 쪽은 5층 (방문객용 휴게실, 카페 등)이었을 거예요
물론 일단 급하고 간단한 일을 그때그때 하는 식이라 딱 정해진 건 아니지만요
#917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45
200어장넘게 진행됬는데 무너지지 않고 이렇게 탄탄한 스토리와 복선들이 있는걸 다시보는 느낌은 엄청나긴함
#918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4:46
어장주와 다갓이 만나면 항상 뿌요뿌요가 된다
#919이름 없음(H7ssnYnH2Q)2024-01-07 (일) 04:46
진짜 다갓의 거대한 의도에 따라 차곡차곡 쌓여가는 이해할 수 없는 무언가를 보는 것 같다...
#920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4:46
2어장에서 여러 중요한 장면이 나오긴 했지... 라이니가 홀린 리츠카라거나, 기숙사도 바꿀 정도로 라이니지켜 모드 돌입한 릴리나...
#92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47
잊지마라, 폭풍은 두번 분다
잊지마라, 폭풍은 두번 분다
#922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47
어장주는 빠요엔이였다...(진심)
#923이름 없음(lxRXyWY3jA)2024-01-07 (일) 04:47
원작 블랙:볼드모트 따르면서 순혈주의의 아집에 빠졌다가 개같이 멸망해 사라져버린 막장 집안

호무졸 블랙:행운도 흐름도 계획도 그리고 부와 능력도 모두 완전한 완전체

이쯤되면 테세우스의 배가 아닌지?
#92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47
새삼스럽지만, 맥고나걸 진짜 엄청 배려해주셨네요
그 당시 몽고 병원에 일을 추천해주면서 진짜 최대한 위험하지 않고 편한 곳으로 보내시다니
#925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47
테세우스의 블랙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48
테세우스의 블랙ㅋㅋㅋㅋㅋㅋ
#927이름 없음(mi/LCR15oA)2024-01-07 (일) 04:48
전성기 블랙은 대체 뭐냐고? 분명 설정상 지금 블랙은 전성기에 비해 티끌보다 좀 더한 수준일 텐데.
#92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4:48
생각해보니까 맥고나걸 뜻밖의 어시스트네, 알파드 블랙이 짝사랑을 하게된 원인중 하나가 맥고나걸이 성 멍고 병원에 프레시아 자리를 만들어 주면서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9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4:49
블랙가가 너무 커져버려서, 본인이 굉장히 유능해서 오히려 알파드의 사랑엔 손해가 되어버린 느낌도 꽤나 아이러니

많이 가져서 오히려 섣불리 움직일 수 없는...그치만 이것도 맛있잖아(드라마뇌)
#930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50
전성기 블랙이 있었기에 로드의 시대가 있었고, 지금까지 블랙이 남을 수 있는 비결이다

전성기 블랙 무서워
#931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50
친세대(로드쇠퇴기)에도 로드의 편린이 보였던 것 같은데 로드전성기때는...어...
#932Anchormist◆zs.cJBcLk6(By5K0BZdk2)2024-01-07 (일) 04:50
>>928 어시스트가 알파드 연애의 어시스트일지 상사병이 알파드를 끝장낼 때의 킬어시일지가 관건이네요...
#93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50
ㅋㅋㅋㅋㅋㅋ
#934이름 없음(bP0qWm8IgE)2024-01-07 (일) 04:50
>>932 과연 호흡처럼 무참한 호무졸다운 관건...
#935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51
킬 데스 어시스트의 그 어시스트였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6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51
다시는 못만다면 정말 상사병으로 죽을테니까…
#937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51
언젠가 역사 시간에 블랙에 대한 설정 풀려서 잡담판에서 나온 평가가.......

'사실 블랙의 진짜 로드 마법은 그 정치력이 아닐까?' 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51
>>932 어떻게 사망 원인이 상사병......
#939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4:51
>>932 킬어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40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4:53
이제 보니까 전성기 블랙 있을 적에도 항상 영국에 3천년 함께 있었을 위즐리도 굉장히 굉장한거 같기도 하고(...)

신성한ㅋㅋㅋ28가문ㅋㅋㅋㅋㅋㅋㅋ 티배깅도 최소한의 근거까진 있었다
#94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53
근데 볼드모트가 설정상, 다섯 로드를 전부 자기 발밑에 두겠단 광오한 인물이란 설정이었죠?

그럼 볼드모트가 알파드를 소속시키려고 한 이유에는, 알파드의 능력뿐만 아니라 블랙을 자기 수하로 둬서 얻으려는 만족감도 있다고 보면 되나요?
#942이름 없음(qostiupaP2)2024-01-07 (일) 04:55
다섯 로드를 발밑에 모아둔다기보다는 로드 따위 지난 시대의 범부일 뿐 하늘에 서는 건 나 하나로 충분하다 같은 느낌...?
#943이름 없음(MKIPQgDjyQ)2024-01-07 (일) 04:56
남자를 홀리는 프레시아 마망을 성에 가둬 자기만 보려는 라이니(음해)
#944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56
>>942 이쪽이지?
#94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57
>>942 음? 위키 설명이 잘못되었나?
#946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4:57
원작에서 자칭했던 로드 볼드모트에 이런 깊은 설정이 생길줄은 참치의 눈으로도
#947이름 없음(DTOFaXkN8c)2024-01-07 (일) 04:57
ㅋㅋ
#948이름 없음(DTOFaXkN8c)2024-01-07 (일) 04:58
호무졸은 파면팔수록
#949이름 없음(lxRXyWY3jA)2024-01-07 (일) 04:58
>>940

위즐리(집요정도 없는 것들):훌륭하다 블랙 너흰 이제 우리와 완전한 동격이다.

말포이(대마법사 낸적도 머글 돈으로 먹고사는 순수혈통주의 가문):무려 마법 세계 신성 28가문이라고 자랑스러워해라!

블랙(전성기 기준 발부르가가 범부인 가문):......
#950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4:58
정작 위즐리는 신성한 28가문 운운에 반발했는데
#951Anchormist◆zs.cJBcLk6(By5K0BZdk2)2024-01-07 (일) 04:58
>>945 아마 그 발밑에 둔다는 문구가 지배자로서의 의미라기보단 그냥 내가 제일이고 나머진 하등하다는 느낌의 서술 아닐까?요
전자는 그린델왈드의 방법론에 가깝고요
#95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4:59
호무졸은 파면 팔수록 깊은 맛이 나온다가... 어떻게 정설을 넘어 실존하게 되었지...
#953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4:59
오...그렇군요
#954이름 없음(DTOFaXkN8c)2024-01-07 (일) 04:59
다이스와 어장주의 콜라보
#955이름 없음(lxRXyWY3jA)2024-01-07 (일) 05:00
볼디는 말이 순수혈통주의지 실상은 평등주의자지 나빼고는 다 밟아 죽여도 찍소리 못해야할 벌레들
#95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00
>>951 아아. 어쩐지 그린델왈드의 방법하고 비슷한 것 같아 의아했단 느낌이 들었는데. 음... 그럼 볼드모트는 진짜 알파드의 능력만 보고 접근했던 건가요? 대충 우리 황금세대 애들쯤으로 보면 되는 느낌으로?
#957Anchormist◆zs.cJBcLk6(By5K0BZdk2)2024-01-07 (일) 05:00
그린델왈드 : 로드 마법의 사용자를 부하로 만들어서 리스크 대신 지면서 쓰게 하자

덤블도어 : 걍 학생으로 평범하게 지내게 두면 안 되나...? 안 되겠지...

볼드모트 : 바실리스크 흉내만 내려다 망한 놈들이 무슨 로드야 내가 진짜 로드 볼드모트다
#958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01
확실히 사고칠거 다 치고 NEWT 8과목에 치유사면 능력만 봐도 그럴만 하다
#959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02
>>957 라다곤씨 굉장히 위험하셨군요... 야 라다곤으로 끝난 것이 다행
#960이름 없음(qostiupaP2)2024-01-07 (일) 05:02
역시 원조마왕다운 그씨 ㄷㄷ 그리고 볼디몰디는 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1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03
새삼 그씨의 계획 진짜 흉악하다 (......)
#962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05
...어라. 그러고 보니 동세대가 볼드모트에, 디고리에, 알파드라고?

이쪽 원조 황금세대였어? 와오
#963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05
그린델의 계획이 진짜로 성공했다면...세계정복은 허황된 꿈도 아니겠는데...(떨림)
#964Anchormist◆zs.cJBcLk6(oOsxyMXWG2)2024-01-07 (일) 05:07
번외 크라우치 : 엥~ 로드 프로텍터 될래용~
#965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07
심지어 한번 만든 이후엔 페널티 없는 페버렐의 딱총에 부활의돌도 노려서 인페리우스 군단도 따로 노렸었던거 같고 힘도 쌘데 머리도 좋은 정치형 마왕일세
#966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07
ㅋㅋㅋㅋㅋㅋㅋ 크라우치는 가정교육이나 더 잘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08
여기에 볼드모트 곁에서 몰려다닌, 죽먹자 태동기 간부들까지
뭔가 갑자기 황금세대 리버스 버전 느낌 확 올라온다
#968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08
>>964 아하하핰핰핰핰
#96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08
정합성과 개연성을 만들어나가는 다이스(?)
#970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10
뭔가... 볼디 세대 Vs 친 세대의 대립 구도가 더욱 강해진 느낌이 들어서 재밌어졌네요...
#971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10
방식이 제멋대로라 그렇지 참치들이 원하는 것도 잘 들어주고 개연성 항상 챙기는 원숭이 다갓

과 매일매일 크리테러와 맞서 싸우는 어장주(...)
#972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13
만분의 1은 마른하늘에 벼락맞는 수준이겠지...(...)
#973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14
그런데 돌이켜보면 재료가 다 주어져있는 호러
#974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14
10할 이게 왜 되는거에요(?)
#97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15
만분의 일이라는 초대형 폭탄이 터지자 잠깐 진행이 멈춘 수준이었지...
#976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15
그리고 이것도 왜 복선이 있어요?!!
#977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17
다음 잡담판 없으니 슬슬 감속(?)
#978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5:19
뭔데 벌써 잡담판 다 썼어?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속감속
#979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19
아 잡담판 없구나. 감속
#981이름 없음(ltrNBcfk9M)2024-01-07 (일) 05:21
어느 날 뜬금없이 고급 레스토랑 정식 풀코스를 만들라는 다갓메시지가 와서 당황했는데 잘 생각해보니 재료도 예전에 이미 사뒀다는걸 깨닫고 진짜로 맛있게 만들어버리는 어장주요리사가 왜 진짜
#982이름 없음(DTOFaXkN8c)2024-01-07 (일) 05:21
#983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7 (일) 05:24
다음 잡담판 주소는 이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32317/recent
그리고 AA 제작 제안해주신 분 아직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알트리아 캐스터 3차재림 버전으로 비교적 가로폭 좁은 AA 괜찮을까요
#984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25
오. 드디어 호무졸도 AA 지원이?
#985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26
aa제작? 대문이야기인가요?
#986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27
>>985 위에서 누가 사과의 표시로 채권 1장 줬음
#987Anchormist◆zs.cJBcLk6(EjVa5VkJYY)2024-01-07 (일) 05:27
아뇨 대문은 성장 전까지는 지금 AA가 충분히 멋지니까요
#988이름 없음(DTOFaXkN8c)2024-01-07 (일) 05:27
하긴
#989이름 없음(h6/S.DjIew)2024-01-07 (일) 05:29
>>983 확인했습니다
#990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30
이게 플리몬트의 빚문서인가 하는건가(아무말)
#99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30
제때 수금 했으므로 플리몬트는 아니지 싶음(?)
#992이름 없음(uHmTbyNERg)2024-01-07 (일) 05:32
확실히 플리몬트마냥 빚문서를 그렇게 쌓아두진 않지(먼산)
#993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33
폴리몬트의 빚문서는 정말로(.......)
#994이름 없음(T8YC3l90uY)2024-01-07 (일) 05:35
근데

프레시아 재혼해서 알파드랑 결합하면

프레시아 블랙? 아니면 알파드 플리몬트?
#995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35
빚문서를 쌓아놨담 폴리몬트는 우스울 수준으로 쌓는 게 가능한 블랙도 굳이 저런 식으로 방에 채워두진 않았을 듯 (;;.)
#996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5:36
>>994 알파드 엘멜로이-플리몬트 아닐까. 딸이 엘멜로이-플리몬트인데 부모가 블랙인건 또 이상하잖아
#997이름 없음(1Om0vqgFqs)2024-01-07 (일) 05:37
그리고 갠적으로 기대되는 거 생겼어

기억을 믿지 마라인데 블랙 박스가 생긴 거
#998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5:38
여러모로 빌드업이 터져나가는게 놀랍다 그래야하나, 물론 왜 프레시아 예전 직장에서 빌드업이 터져나간지는 몰?루?
#999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40
알파드 블랙-플리몬트?
엘멜로이를 주지는 않을 것 같은데
#1000이름 없음(kSkn9ngpok)2024-01-07 (일) 05:40
>>999 근데 또 그럼 딸이랑 성이 다른 아빠라는것도 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닌가 나만 그런가
#1001이름 없음(THK9XbBdE2)2024-01-07 (일) 05:41
알파드 플리몬트 또는 알파드 블랙-플리몬트, 아니면 알파드 테스타로사 블랙-플리몬트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