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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八:八{ ≧ーri> :... \ 丁ー‐<フィ 人 . . . . キヽ,...ノr’ / ノァ(:..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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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く 人ト、` =' ^ . . . . 禾 \:.ヽ . . . . . .ノ, トミ . . . . ト≦ /廴..:./^'` ー`
‘ーく:人{ \ト、 . . . . . ム ヽ:.V . . . . .フ′ 乂__z-<` 厶_r- '
):人 `^ヘトト{ 八ト:Vトト√不 ` ` 、-<::.....7
、 ヽ:...ノヽト、{ ≧ハ {イ <⌒-‐ァぅ )
_ ≧ - ..__ ノ 廴_ノn):.トト、{、、 j、i ミ、 、}__z--ミ 从}, ト<´:....:,廴:(__ノ´
 ̄ ¨¨¨  ̄ 八:. んハ ノヽハノヽハト、 、_} ヽ{r┬ ミ__》、ノイ^¨¨´、 ≧ 〉
0。도중에 >>0의 사정으로 그만둘 수 있습니다
1。무협 어장을 연재하기 위한 설정 만들기 어장입니다
2。거의 밑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어장입니다
3。그래도 좋으면 같이 놀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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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치위키 ❫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EC%B4%88%ED%95%9C%EB%AC%B4%EB%A6%BC
【 참치무협 】 무협 어장 메이킹 어장! 너만 오면 고! 【 설정 】 41
와 2가 2개!
천하영웅제 당시
주인공은 세아라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인연도 .dice 1 100. = 8
진짜로 별 거 아닌 작은 인연이구나.
뭐어…애초부터 가족끼리의 이벤트였고.
다이스가 이렇다면 이런 거지.
말 나온 김에 세아라❪ 소녀형 ❫ AA 지정 >>10
사쿠라 → 세아라 변신인가…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군대가 이래서 안돼.
이런 앵커 기회를 계속 놓치잖아...
인연도 8이면 거의 길 가다가 살짝 마주친 수준의 인연인데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협객 캐도 추천해봤고, 치료사캐도 앵커해보려했는데
헤에… 고직린 / 레나르타 인가…
고해록 찾아오기라도 했나?
악희연이나 여일남은 역시 없었군
고직린쨩은 중원에서 가출여행하던 시기가 있었으니까
그때 아닌가?
그 다음년도에 동영반란 진압한 다음 그대로 가출한 건데...
이거 행적이 좀 요상하게 꼬인단 말이지.
서력 86년 말에 고직린이 유천휘의 목숨을 구해주고
그에게 어떤 영향을 받고
87년 초에 무단으로 가출해서 중원을 떠돌았다.
이렇게 설명하면 말이 된다.
>>50 발상을 바꿔보자.
고직린이 중원으로 간 것이 아니라
그때 유천휘가 동영에 있었다고 한다면?
그걸 감지했으니까 때마침 얘가 동영에 가있을 수 있다는 건데.
동명고가 소가주가 동영반란 직전 년도에 중원에 왜 있는거지?
유천휘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일하다가
동영에 『돈 되는 건수』 혹은 『기적의 영약』 같은 소문을 듣고 찾아갔지만
서력 86년,사혈련의 작업에 휘말려서 절체절명의 궁지에 몰렸으며
그것을 고직린이 구했다…라고 한다면?
>>55 심플하게 동영의 치안이 무너질수록
사혈련에게는 이득이 될 것이다.
용병업으로 무인을 파견해서 돈을 벌 수도 있고
불법적인 사업 또한 화려하게 벌일 수 있겠지.
그냥 동영에 사혈련이 원하는 뭔가가 있었을 뿐이었고 부여왕가는 신경쓰지 않았다, 로 칠 수도 있나
툭 터놓고 말해서
일본은 우선 자원도 풍부한 토지이지 않나.
은과 구리가 풍부하고 둘 다 가치가 높은 귀금속이다.
그 귀금속을 전쟁특수로 빨아들여서 사혈련의 자금원으로 한다.
라는 것은 개연성이 부족한가?
사파항쟁의 성격을 알아야 납득하기 쉬울듯.
이게 사혈련의 사파대통합 전쟁인지, 걍 이익에 눈돌아가 사파끼리 내전 벌인건지, 사혈련이 부여왕가 건드리려던 건지 기타등등
전쟁참화의 경우
사혈련에게 고용되는 것은 충분하게 있을 수 있지만
복잡한 흉계를 꾸미거나 할 성격은 아니로구만.
>>67 사혈련이 동영 내부의 사파 무림을 복속시키기 위한 전쟁이 아닐까.
정파 무림은 다이묘들의 부하들이니까 간단하게 건드릴 수가 없지만
뒷배도 없고 힘도 약한 동영 사파는 만만해서 전부 먹어치우려고 한 거지.
>>69 그야 권마사신은 돈 따위에 신경쓰지 않지만
권마사신의 부하들은 돈을 매우 좋아한다는 말이지.
사파통합 진행 과정에서 겸사겸사 치안도 흔들어서 전쟁특수 벌어먹고.
근데 그게 고직린 등장해서 시밤쾅.
이럼 허도가 왜 동영에 있는지도 설명되겠네. 사파 쫓아서 거기까지 간 걸테고.
근데 이려아는 뭐야 쿠도?
이려아의 경우,불사의 뱀 야마타노오로치의 봉인을 관리하고 있으니까.
그야 가끔은 동영에 들르기도 해.
뭐어 이려아는 아무튼 제쳐두고
사혈련이 부여왕가를 건드리는 이유는 일단 ‘만만해서’
그리고 ‘동영을 건드리면 돈이 나오니까’ 정도…?
애초에 부여왕가도 역량 부족으로 제대로 통제하지 못하는 토지라서
사혈련이 손대기에 부담이 없다는 거.
그래서 고직린이 우연이 유천휘를 구했는데
유천휘가 헛바람을 불어넣어서
반란을 진압한 뒤에는 중원으로 가출한 거야.
그저 자신의 여행담으로 충분한 것이 아니었을까 생각해.
원래 인간은 누구나 가지지 못한 것을 동경하는 법이니까.
특히 고직린쟝은 정신적인 부담이 막대해서 말이지?
이름 : 군신위광
창시자 : 치우
특징 : 치우를 당대 최강이자 최고의 전쟁군주로 등극시킨 무공. 무공이라고 하지만 술법에 가까운 면모를 보인다. 이는 당대 제일의 술법가이자 8단의 무인이었던 친우, 황제 헌원의 영향. 핵심은 의념의 연결. 자신을 따르는 군세와 의념을 연결, 동조, 증폭시킴으로서 힘을 기하급수적으로 늘리는 것에 중점을 둔다.
다시 말해 군단이 많아질수록 치우는 강해지며, 치우가 강해질수록 군단은 강해진다. 최강의 전쟁기.
-군주여, 호령하라!
군단강화기. 군단 전체에 대한 강화. 사용자의 의념을 군단 개개인에게 퍼뜨린다. 그 연결을 매개로 군단의 의지를 통합시킨다. 통합된 의지는 사용자에 의해 물들며 그 의지에 영향을 받은 군세는 일시적으로 사용자의 힘을 다룰 수 있게된다.
-군주여, 지배하라!
군중제어기. 군단 전체에 대한 지배. 의념의 연결은 곧 의지의 연결. 의지를 연결함으로서 군단은 사용자의 뜻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 이상의 군세로 탈바꿈한다. 단, 군단의 모든 개인을 통째로 짓누르는 강대한 정신력이 뒷받침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역으로 군단에 먹힌다는 단점이 있다. 순수한 정신력 싸움이기에 재능이 끼어들 여지가 없다.
-군주여, 진격하라!
대인강화기. 군단에 속한 특정 개인에 대한 강화. 군단의 통합의지를 물들이지 않고, 짓누르지 않고, 그럼에도 그 의지 속에서 개인을 드러낼 수 있을 때 성립된다. 사용자는 군단이 그릴 모든 가능성을 단일로서 펼쳐낸다. 여기서부터는 사실상술법의 영역.
【 궁극지심 】
치우가 최후의 순간 도달한 깨달음. 문명이 다다를 수 있는 궁극의 일각. 통합의지란 군단 내 모든 개인의 마음과 의지를 하나로 버무려 탄생시킨 일종의 하이브 마인드요, 군신위광은 그 하이브 마인드를 다루는 기술론에 불과하다.
궁극지심은 다르다.
궁극지심 속에서 개인은 개성을 가진다. 타자와 구별되는 자아를 가진다. 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 그럼에도 그 모든 '개인'이 특정 명제에 동의하는 것. 어떤 타의 없이, 어떤 사상없이, 숙고하고 고민하고 인생을 반추하여 이것이 옳다 결정하는 것.
단지 그것뿐이지만 그렇기에 그 명제는 군단 내에서 절대적으로 옳다. 법칙으로서 성립되며 현상을 자아낸다. 그러한 명제를 창안하는 것이야말로 궁극지심의 시작이자 모든 것.
그 범주가 군단을 넘어 인류 전체까지 확장될 수 있다면, 그것은 우주 유일의 옳음을 자처해도 무관할 것이다. 모든 개인이 스스로 고뇌한 끝에 공통적으로 도달한 하나의 대답일 테니.
근황 :
(안즈에게 맡긴다)
무공이 아니겠지
엄밀히 말해 저거 치우가 자신의 능력을 무공&술법의 형태로 체계화시키려했던 결과물이니까, 라는 설정.
궁극지심은 그냥 황제가 치우하는 이야기 듣고 자기 나름대로 덧붙인거고
1NBQC8N6LK
연재 투데이
천입화라는 신캐, 즉석에서 설정 생각하기 어려웠다고
ㅇㅇ
안즈가 룰이다
써도 된다
오랜만이군-
살겠다고 30KG감량하고 나서 취직소개가 들어와서 중소기업 정직원으로 취직했다가
아파서 퇴사하고 그래서 안즈를 자주 못봐서 아쉬웠어
그건 어쩔 수 없구만
적당한 수준에서 힘내라구
어제 단편 하나 썻는데 안즈도 볼래?
아,이쪽은 주로 무협어장 이야기하는 곳이니까
전혀 상관없는 곳은 안즈의 다용도실로 부탁해
ㅇㅇ 부탁해!
도야지가 안즈 어장에 참가하는 것은 기쁜 일이지
잘 부탁혀!
>>120 오랜 친구지…
하긴 안즈 전 어장도 있으니 이런 참치 하나 정도 있을 법한가
오늘은 꽤 길게 연재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만큼 진도를 나가지는 못했네.
지금 잡담판 말라죽어가는 상황....
다 즐거울때 해야지
⊿
_,.、、、.,_ _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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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マニニニニニニ{ _,ノノニi| : . | \> .: .: .:{ニニ=-∥ 〔\ニ=-{
{ニニニニニニゝ- '"ニi} . :| . .: . . .:Ⅵニ-∥rf㍉_ >ニ{?}
{二二ニニニニニニ=-=ニリ . :| .i: . . . . : .Ⅵ-∥.乂[ノニニニ_
Ⅵ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 :-=∥ニニニ}ニ=- 〔_
Ⅵ二ニニニニニニニ}/ . . | .|: . . :V/ニニニニ√ :匚_ .‘,
Ⅵ二ニニニニニニ7: . . :| .|: . \: . . V/ニニニ√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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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ニ=/ニニ/: . . . :〈 〈 \: . . . : :Ⅵ: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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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천휘 ❪ 별호 없음 ❫
【 출신 】 하남성。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기녀가 낳은 사생아。 아버지는 누군지도 모른다。
【 나이 】 17세 【 무공/사문 】 ??단 ??/백절봉 직계 【 소속 】 홍농표국/자경단
▽육체 ➣ 26점。 곰은 사람을 찢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맨손으로도 곰을 찢어버립니다!
▽오성 ➣ 21점。 소위 말하는 문일지십의 인재。 하나만 들어도 열을 깨닫는 영리함이다。
▽내력 ➣ 30점。 기개세氣蓋世。 타고난 기세는 온 세상을 뒤덮을 수 있다고 일컬어진다。
당신이 내공을 단련하면 자신의 내력만으로 세계를 뒤덮는 것이 가능해지리라。
▽기교 ➣ 26점。 무림의 역사상 세기의 천재。 타인보다 수백 배는 빠르게 무공을 익힌다。
◎ 【 특성 】
새벽의 계명성 ➣ 실패한 다이스를 다시 굴릴 수 있다。 명백하게 실패한、자신 다이스 한정。
이 재굴림은 다이스 실패 1번당 1회로 한정된다。
봉황 사냥꾼 ➣ 메타적인 의미에서、봉황이라 불리는 캐릭터들을 만나고、떨어뜨리는 운명。
물리가 아니라 연애적인 의미에서이다。 과연 운명이 실현될지는 앞으로 하기 나름이다。
절세미남 ➣ 그냥 가만히 서있어도 여자들이 계속 선물을 건네주어서 곤란한 레벨의 미남자。
여성의 호감도 판정시、호감도 최저치를 20으로 한다。 호감도 상승치에 +3점을 추가한다。
초인의 의지 ➣ 강한 정신력、목표가 아무리 험난해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다。
금상지체 ➣ 초재생 능력。 목이 잘리거나 뇌가 파괴되지 않으면 대부분의 상처를 재생한다。
사자왕❪恋❫ ➣ 타고난 기둥서방。 구체적으로는 자신보다 유능한 여성 한정의 호감도 보정。
해당하는 캐릭터의 초회 호감도 판정에서 판정값에 +10점하며 호감도 상승치에는 +2점。
역천의 사조성 ➣ 인생에 있어 죽음의 위기가 그림자처럼 일상적으로 따라붙는 극악의 운。
하지만 하늘이 결정한 「죽음의 운명」에서 살아남았을 때는 임의의 재능이 1점 상승한다。
연애둔감 ➣ 상대의 사랑을 고백받기 전에는 눈치채지 못한다。 라노벨 주인공 같은 레벨。
워커홀릭 ➣ 일을 하지 않으면 초조해진다。 언제나 부지런하게 살아가야만 한다는 정신강박。
버려진 아이 ➣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 부모에게 사랑받지 못한 탓에 발생한 심리적 결점。
겉보기에 연약 ➣ 겉보기에 약해보인다。 실제 전력과는 무관하게、강함이 느껴지지 않는다。
비관주의 ➣ 모든 일을 부정적으로 판단한다。 언제나 최악을 대비하는 신중함이기도 하다。
말버릇은 “차악次惡이군.” “차악次惡의 사태구만.” 언제나 현실 이상의 최악을 상정한다。
◎ 【 스킬 】
구벽권九霹拳 ➣ 남궁가의 비전권법。 아홉 번의 주먹질로 벽력의 힘을 구현한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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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감도 시스템 ❱
➤ ❪ 유우 ❫ … 호감도 【 ?? 】
└ “오라버니는 나의 유일무이한 가족。”
➤ ❪ 양연 ❫ … 호감도 【 37 】
└ “필요하니까 무공을 수련하는 인간은 대성하지 못하는 법이지만…”
➤ ❪ 마시우 ❫ … 호감도 【 55 】
└ “자경단 동료네요。 자경단의 일은 그다지 안 하지만 근사한 사람이어서 동경해버려요。”
➤ ❪ 구다고 ❫ … 호감도 【 42 】
└ “우리 자경단의 신입。 잠재력이 흘러넘치는 것에 비해서 자신감이 너무 부족한 유망주。”
➤ ❪ 마고 ❫ … 호감도 【 46 】
└ “입은 거칠지만 유능하고 믿음직한 쟁자수 동료구만。”
➤ ❪ 장대석 ❫ … 호감도 【 43 】
└ “표행에서 공을 세운 쟁자수。 하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속내를 알 수 없다。”
➤ ❪ 악희연 ❫ … 호감도 【 42 】
└ “조금 재능이 있는 범부。 그래도 겉보기는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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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호감도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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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 ❱ … 불구대천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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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 ❱ … 미워서 죽이고 싶다。
┃
┃ ❰ 10~19 ❱ … 매우 싫어한다。
┃
┃ ❰ 20~29 ❱ … 싫어한다。
┃
┃ ❰ 30~39 ❱ … 중립적。
┃
┃ ❰ 40~49 ❱ … 호의적이다。
┃
┃ ❰ 50~59 ❱ … 상당히 좋아한다。
┃
┃ ❰ 60~69 ❱ … 매우 좋아한다。
┃
┃ ❰ 70~79 ❱ … 소중한 사람。
┃
┃ ❰ 80~89 ❱ … 가장 소중한 사람。
┃
┃ ❰ 90~99 ❱ … 영혼의 반려。
┃
┃ ❰ 100 ❱ … 특수한 해금조건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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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인상이 강한 주인공이다
주인공 데이터 시트 갱신 깜박했네…
원래 무협은 다소 먼치킨이 아니면 말이지?
기 뭐시기랑 천입화 호감도 갱신은 그냥 다음 연재 끝나고 한꺼번에 처리해야지
원래 무공 없는 찐따 새끼였는데
드디어 ‘무공/사문’칸이 공백이 아니게 됐구나
스킬란에 무공도 하나 생겼고
남궁세가 출신인데 검을 휘두르지 못하는 이단아가 만들어낸 권법이라는 설정임
그리고 안즈는 무공 이름은 심플한 것이 오히려 간지라고 생각해
진실미가 있다고 할까…
오오~그거 좋지
참치위키는 안즈는 별로 건드리지 않았지만 참치들이 노력해준 자랑스러운 물건이야
연재할 때도 도움이 되고 있어
오늘 연재하면서도 위키 보면서 확인한 정보가 많으니까
정말 고마운 참치들이라니까
앞으로도 노력해주면 고맙겠어!
쿠루미는 이것저것 설정이 있었던 것 같은데
위키에는 없더라고…그래서 일단 서로 모르는 관계로
기 뭐시기는 처음부터 입사 동기로 해줄 예정이었고
뭐어,애초에 첫 번째 히로인은 양연으로 잡아두고 있지만
양연의 히로인 타임은 아직 시작도 안 했고?
쿠루미는 뭐어
쿠루미 앵커한 참치가 안즈에게 알려주겠지 뭐!
딱히 기씨에게 유감은 없지만 ?
응, 주인공 동료가 되기에는 스펙이 말이지
하긴 현재 스펙은 유천휘도 찐따새끼이긴 해
이 차이는 크다.
얼마나 깊게 익혔나가 더 중요한경우가 많으니까
오, 그거 좀 모에한데
이만 씻고 자러감- 다들 굿밤
>>175 컨트롤 F는 신이야
ㅂ2
위키 쿠루미 항목에 등재 부탁
악질 캣맘충 쿠루미 vs 에이펙스 프레데터 유천휘
진짜 가슴이 웅장한 대결이야
인간 말고는 많이 잡아먹었어 !
초제국의 대승상 범목후가 추구하는 가치는 백성에게 있었다. 현인인 그는 강호무림의 분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없다고 확신했다.
투쟁은 인간, 나아가 동물의 본성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범목후에게 무인이란 항우란 구속구가 없다면 힘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족속이었다. 실제로 일초지언이 없던 시절 초제국은 지옥이었으니까. 그 시절 무인들은 강해지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고 그 결과물로서 혈계한계와 마공의 시대란 전례가 남았다.더군다나 초제국은 항우란 초인 한 명에게 의지하는, 불안정하기 짝이 없는 나라. 항우가 승천이라도 한다면 십중팔구 제국 곳곳에서 반란이 일어나는 것은 확정. 항우는 자신이 사라지고 난 후의 세상 따위엔 일말의 관심도 없을테니 무언가를 기대하기란 어려웠다. 그렇기에 범목후는 무림의 힘을 눌러야 한다고 생각했다. 유방 또한 무인의 힘이 강해져선 안된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팔왕가란 정책에 대해서도 회의적이었고 팔왕가를 견제하기 위해 홍농양가란 가문을 만들기까지 했으니.
하여 두 사람은 이를 통제하기로 마음먹고 제천사를 조직했다. 제천사가 계투 같은 여러 분쟁을 통제하고 조율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 제천사는 무인을 위한 조직이 아니다. 그 실체는 무인으로부터 백성을 보호하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그리고 항약벽은 어려서부터 그런 범목후를 학문 스승으로 모셨다. 어렸지만 올바른 성정을 가졌던 항약벽은 범목후의 사상에 공감했다.
항약벽의 사상에 큰 영향을 주었던 인물은 또 한명, 그녀의 배다른 남매 항율천이었다. 그녀와는 정반대인 사상과 성향. 약육강식과 강자존을 긍정하며 제멋대로인 난폭함. 항율천을 반면교사 삼은 항약벽은 큰 힘에는 큰 책무가 따르는 법이며 그렇기에 세상에서 가장 고귀하게 태어난 자신은 그에 걸맞는 책무를 짊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무인들이 조금 더 자유를 누리기 위해 그 몇배에 달하는 백성들의 생명과 재산이 위협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림인을 통제하려면 힘의 논리 밖에 없다고 여겨 어려서부터 제천사에 몸담고 백성들을 위협하는 무인, 사파, 비밀 조직들과 싸웠다. 밑바닥에서부터 시작해 제천사 총령까지 올랐다. 어려서부터 계속해서 싸우고 무공 수련 밖에 하지 않으니 그녀가 타고난 재능은 자연스레 그녀를 6단이란 자리에 올렸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의 명성을 알리기 위한 대회 같은 것엔 일절 나가지 않았다. 그럴 시간에 한 명이라도 더 많이 악적들을 죽이는 게 낫다고 생각했기에. 초제국에 들끓는 온갖 악적들과 비밀 결사들을 추적하기에도 시간은 부족했다. 그녀는 하루라도 쉬는 것을 사치라 여겼다.
그녀는 수년간 제천사 일을 하며 한 가지 깨달은 바가 있었다. 세상에 사연 없는 사람은 없다. 부모, 형제, 연인, 그리고 의형제, 친인이 억울한 죽임을 당해 수라의 길을 걷는 자들이 초제국에는 부지기수다. 제천사 같은 집법 기관이 이들의 사정을 하나하나 헤아려 주면 업무는 마비되고 질서 유지에 차질이 생긴다. 한 사람 한사람 모두 신경 써주는 건 분명 따뜻한 일이다. 하지만 강호의 행사란 자고로 차가운 이성을 수반해야 하는 법. 언젠부턴가 항약벽은 제천사의 행사에 감정을 배제하기 시작했다.
이것은 항약벽이라는 무인을 이루는 철학이었다. 그녀는 제천사가 집법을 완벽히 수행하는 것이 궁극의 선이라 믿었다. 실제로도 그러했다. 제천사의 존재 덕분에 계투와 전쟁으로 이어질 만한 분쟁이 최소한의 희생으로 마무리됐다. 천하를 어지럽히는 무림 공적 역시 제천사의 추격을 받았다. 그리고 그런 제천사의 총령인 항약벽은 실로 철의 여인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이건 어디까지나 직책을 수행할 때, 공적인 일을 수행할 때의 이야기이다. 공과 사는 별개라는 여자이며 사적으로는 좋은 여자다. 만약 어떤 사람이 항약벽의 애용품 안 가져오면 네 가족들 죽여버린다고 협박하면 사정을 들으면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건 없다며 기꺼이 애용품 내줄 여자이다. 그 뒤에 협박범은 썰어버리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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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약벽 스토리 정리해서 이것도 위키에 올리겠습니다.
맞다
나 팔왕가 최종병기 설정 만들 거임
니들이 좀 도와주라
최종병기는 남자의 로망이야 !
홍농양가의 병기는 기함 `마조낭랑`
즉 금강급 전함 0번함 금강
해상전에서 무적에 가까운 전함
이라는 것으로 할까 생각하고 있어
사천당가의 최종병기는 역시 무형지독
이거밖에 없을까
그건 책 아닌가 ?
이렇게까지 안 보이면 오기가 생긴다...!
>>200 고마워 !!
봉선여가는 최종병기 같은 게 있으면
혼세왕에게 사용을 했을 텐데
사용해도 씹힌 거면 더 비참하다
부여세가의 경우, 삼신기 있잖아
그거 쓰겄지
삼신기는 한일 공통 설정이란 말이지 ?
봉선여가는 잘 모르겠다
메카-여포라도 줘야 하나
뭔가 최종병기 설정이 잘 떠오르지 않는단 말야
>>217 그럼 진주언가는 뭘 하라고 !
그 전에는 생명력을 활성화시켜주는 종류의 보물이 따로 있지 않았을까?
그래서 석가면이나 적석 추천한거긴함.
능력은 공간도약.
장거리는 하루 세번, 단거리는 하루 열번까지 공간을 뛰어넘는게 가능한 영마 라든지
우마무스메 중에서 AA 추천 ㄱ
적토마는 빨강색 아님?
라이스랑 컬러링이 다른데
적토라마고 하면 적토마의 이미지가 있잖아
무당파나 사천당문 같은 곳?
우어어어
날씨 춥구만
그건 그렇고
‘메디치 가문’은 장소가 아니라 개념에 가깝고
‘외교’도 행동인지 아닌지 애매하잖아
둘 다 튕겨냄
그리고 연투하지 마라!
>>260
‘행위’ 앵커 재지정
최소 다음주 금요일까지는
걱정하지 마!
참치를 위해서 연재욕구를 참고 기다릴게!
큭…아무리 연재하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참아야만 하겠지!
여한은 없어...!(아니다 많다)
변함이 없어서 안심되는 친구야
비무초친
확실히 무협지에 가끔 그런 거 나오지
못참고 말았따...!
ㅇㅇ
그러면 어쩔 수 없지
살아서 돌아와라!
>>275 음,일단,항우 이전에는 이슬람 황금기가 아직도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칭기즈 칸의 몽골 라이징을 항우가 혼자서 쳐발라버리고 초 제국의 내란으로 끝냈지.
결국 몽골의 국제적인 대규모 환경운동은 없었고 호라즘도 멀쩡히 있었던 세계야.
몽골 제국에 의한 초토화가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의 황금기도 아직 끝나지 않았었어.
아,물론 호라즘 왕조는 나중에 티무르에게 개박살나지만?
호라즘은 결국 죽을 운명이지만 그 당시에는 안 죽었다는 거야. 아무튼…
이슬람 세력은 칭기즈 칸의 몽골 라이징이 없었기 때문에
아직 문화적 황금기에 가까운 것을 누리고 있었고
그보다 이전에 있던 십자군 전쟁의 여파도 생각보다 적었지.
사자심왕 리처드가 너무 강해서 안 죽고 살아남아버렸잖아?
사자심왕 리처드는 너무 강해서 죽지 않고 살아남았으며,
살라딘에게 판정패를 맛본 뒤로는 십자군에 대한 참가를 거절한다.
그것이 다른 유럽 국가로서는 매우 위협적인 것이었다.
사자심왕 리처드는 툭 터놓고 말해서 결코 ‘좋은 사람’이 아니었다.
사자심왕은 기사도의 미덕에 충실하고 용맹한 전사였지만
동시에 최고의 전사다운 잔혹함과 무자비함을 겸비하고 있었다.
젊은 사자심왕은 성격이 급하고 다혈질적이며 때로는 흉폭하기까지 했다.
그런 사자심왕이 앙쥬 제국의 군주로서 계속 군림하고 있으니
다른 유럽 세력은 외부에 군사력을 투사하는 것을 꺼리게 되었다.
그래서 사자심왕이 십자군 전쟁에서 물러난 뒤로는
다른 유럽 국가들도 사자심왕을 견제하는 측면에서 발을 빼고
결국 그 이상의 십자군 원정은 없게 되었다.
결국,연속된 십자군 원정과 몽골 라이징이 없었기 때문에
이슬람은 원역사보다 더 오랫동안 황금기를 지속할 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뭐 하지만 결국 ‘족쇄’에서 풀려난 초패황제가 이슬람을 모조리 개박살내고
이슬람 제국은 붕괴하여 모조리 초 제국에게 잡아먹힌다.
술탄이니 칼리파니 자칭하는 자들을 항우는 모조리 무너뜨렸다.
이슬람을 ‘국교’로 하는 나라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다. 항우가 다 쓸어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이슬람이라는 ‘무형의 힘’은 그렇게 간단히 사라지지 않는다.
항우가 내정의 신이라는 것도 아니고、만약 내정의 신이라고 해도 문화는 이질적이고 영토는 광대하다.
이슬람 제국이 붕괴한지 아직 수십 년도 안 되었는데 그걸 전부 수습한다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이슬람 제국은 멸망했지만、이슬람의 무형의 힘은 ‘대혈맹’으로 수습되었다.
대혈맹은 초 제국의 통치에 반발하는 세력으로서、힘의 크기는 초 제국의 도독부를 능가한다.
참고로 대혈맹이 그렇게까지 커진 것은 항우가 심심풀이로 예루살렘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현재 시점에서 대혈맹의 전력은 유럽의 소국가 정도는 능가할 것이다.
만약 본격적으로 대혈맹이 반란을 일으킨다면 초 제국의 현재 능력으로는 막을 수 없을 것이다.
물론 대혈맹이 초 제국보다 강대한 세력이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순히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초 제국의 통치가 유지되는 이유에는 몇 가지가 있다만、
유방이 제시한 통치법의 하나로서 신민에게 종교의 자유를 주고 있는 것、
그리고 메카와 메디나를 인질로 잡고 있는 것이 유효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초패황제 항우에 대한 공포가 살아있다.
비공정 설정은
무협에 안 어울리니까 폐기할까 고민 중이야
메카는 포기 못하지만
❪❫ー、➢。
응, 뭐어
그다지 왜곡된 거는 없는 거시에요
유방에게 살짝 유리하게 써있는 정도 ?
그리고 항우가 차인 부분은 생략된 거 ?
전국시대니까 시트콤 같은 건 말이지 ?
시트콤을 찾는다면 천하통일 이후겠지
기적은 같은 성인에게는 안 통하거든 ?
상성이 심하게 차이가 난다는 거야
즉 상대가 성인인가 아닌가에 따라서 다르다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이르시되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지며 스스로 분쟁하는 집은 무너지느니라
너희 말이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하니 만일 사단이 스스로 분쟁하면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성인의 기적은 같은 성인에게는 통하지 않아
여기서는 악비 친구 아니었던가 ?
으음 주말
❪❫ー、➢。
팔레트일 뿐이니까
천마와 전륜성왕의 업적
공휴일 만들어줌
까놓고 정복자 새끼들은
후손들의 판도딸 외의 무슨 용도가 있냐고
나는 구한 거다
미래의 인류를••••••
지구온난화에게서
학벌 안보는 블라인드라서 자소서가 확 중요하다해서 몇번씩이나 쓰고 고치는중-
독문무공 어필이 중요하니까 그건
성명절기를 강조해서 쓰라고
3달만에 33kg감량 헀씁니다! 라고
대단해
맛있게 먹어
망할 좆망겜 같으니
계속 함께야
그야…그런 겜은 없으니까…
이에!-이
안즈는 주말에는 출장
따라서 연재는 못합니다 젠장
연재 중인 어장에 공지 올림
양다리는 의외로 힘들어
역시 하렘 마스터는 초인이나 가능한 일이야
까놓고 2대1 싸움도 존나 어려운 거임
다 대 일로 상대하는 것은 진짜 초인이나 가능함
인간은 인간인 상태로 얼마나 위대해질 수 있는가 ?
내가돌아왔드아아아어어허허헛ㆍ헛ㆍㅅㆍㄱㆍㅇㆍㄴㅇㆍ넝ㅆㆍㄱㅇ
나디르샤 앵커하려 그러는데
그건 결과물 보고 판단해야겠는데
완성도 높은 캐릭터라면 ?
확인해보니 시대는 전혀 안 맞는데
차라리 오리지널 캐릭터라고 하는 편이 낫다고
안즈 완성도 기준이 매력이라 했으니 그걸 중점으로 생개해봐야겠군
수십년 정도는 그냥 `나비효과`로 퉁치는데
갑자기 나비효과로 아인슈타인이 출생 !!
이건 좀 어색하지
음, 오다 노부나가 정도는 허용 범위인데
그냥 예를 든 거야 !!
일기수졸
이리약우
삼매투력
사문소교
오상용지
육합통유
칠보구체
팔우좌조
구천입신
그 다음으로 몸을 다루는 이치를 터득하니 약우요
셋으로 비로소 무에 열중하니 투력
넷에 이르러 의문을 가져 소교
다섯째에 체화하니 용지라 한다.
여섯이 되어 배움이 하나되니 통유에 닿았다 부르며
일곱은 기나긴 길을 걷기 시작하여 구체이니
여덟이 곧 우주홀황이어 좌조이나
아홉 하늘 너머에서 스스로 신에 들어서는구나
오
비밀 하나 알려줄게
안즈는 구원 서사 좋아함
주인공이 누군가에게 구원받는 걸로 시작되는
`정의의 연쇄`도 맛있지
인간은 원래 서로 구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어
안 그래 ?
근데 의외네. 안즈 전어장 보면 울버린같은애가 취향인 줄 알았는데
이자요이는 다이스가 만든 괴물이야
그리고 주인공의 구원자는 이미 있으니까 ?
전부 봉황이지
글킨하지만 그런 캐를 가지고도 어떻게 이야기를 이어간 안즈 보면 적성에 맞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지금 좀 정주행 중이긴한데 초반분데도 보통 성질머리가 아니잖어
안즈의 성향을 말해주지
슈퍼맨 >>>> 배트맨
너무 초인적이라 잘못 다루면 이야기 재미없어지기는 한데, 그런 영웅 나도 좋아해
>>372 서로를 구하는 것이 멋있지 않나 ?
안즈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서로를 구원한다는게 끝내주긴하지.
다만 이게 주인공에게 제대로 된 영향을 끼치는게 봉황즈 사이에서 완결될 수도 있다는 게 조금 안타까워서.
보편적인 감성을, 평범한 사람의 강함을 그런 것들이 중요시되는 스토리에 내가 환장을 하지
음- 그건 어떨까
슈퍼맨은 인간답지 않은 건가 ? 라고 묻는다면
슈퍼맨은 가장 인간다운 외계인이라 불리니까
본질 = 힘, 은 아니라는 뜻이야
신적인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본질은 인간일 수 있다는 뜻이지
예를 들어, 조커는 평범한 인간일 뿐이지
하지만 정말 조커의 본질이 인간이라고 할 수 있는가 ?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야
봉황즈의 자질이 신적인건 맞는데 내면이랄지 성격이랄지 이런 것들은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그렇게까지 인류와 동떨어질 일은 없다는 건가?
슈퍼맨과 조커
최강의 에일리언과 단순한 인간
하지만 둘 중에서 누가 더 인간일까 ?
압도적인 재능이 본질을 결정한다는 것도
불가능은 아니지만 말이야-
조커는 얘도 결국 인간의 가능성이겠지만 보편적인 감성과는 많이 멀지
주인공에게 영향끼칠 생각으로 만들면 완성도 깎일테니까
천살성이나, 하늘의 눈
이런 재능은 인간에게는 과분하니까
>>389
주인공 과거사는 이미 정해지고 있어서
과거사 삽입은 어렵지
그거라면 뭐 상관없는데
혈교 출신이 선역으로 나오기는 빡세구만
>>393 고결함과 인간미는 좀 다른 거라서-
구원서사는 내 취향으로 해야지.
힘이 전부인 무림에서 힘이 아닌 다른 천대받는 것으로 구원받는다...거기에 감화된다, 이런 캐릭터 나는 좋아용
울트라맨 맥스의 《완전생명체 이프》 같은 거 말이지 ?
뭐, 이슬람=절대악 이라고 말할 생각은 없으니
만들기 난이도는 꽤 높을 것 같다
울트라맨이 명작이긴 해, 역시
대혈맹이 작정하고 초제국 망가뜨리고 있는데 그런 어둠에 직격타당했을 뒷골목에서 자란 주인공에게 대단한 사람이었다는 인식을 박아넣으려면 얼마나 영웅적이고 스토리가 매력적이어야할지 감도 안잡힌다.
외계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다 때려박았다고 쓰고 인류의 가장 위대할 가능성을 외계인이란 탈을 씌워 투영시켰다라 읽는....그걸 또 대단히 매력적인 스토리로 완성시킨 우주명작이지.
애초에 성간항행 못하면 무리인데
물리법칙상 성간항행은 무리 아닌가 ?
혈교(위)는 솔직히 악역이긴 하지만
애초에 선악이 모호한 문제이긴 하지
침략자는 어느 쪽인가 ? 묻는다면
결국 초 제국이 침략한 쪽이니까
솔까 중국이 한반도 점령하면 음지에서 저항할 레지스탕스들이 악한가, 라고 하면 그것도 아니니까
초제국의 문화력이란 결국 강자존이 골조, 자비와 관용과 이익은 전자 두개는 가능해도 후자 한개로 황금기 유지하던 세계 유수의 문명에게 얼마나 통할지도....
어차피 요즘 잡담판에 사람도 없겠다, 근성으로 안즈에게 일거리 안겨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라 생각해(아무말)
그런 거 홍농양가 빼고 아무도 흥미없어 !!
뭔가 정부에서 주는 공공근로일자리 같네
보편적으로 멸시받는 여성이 훗날의 반신급 무인에게 은혜를 입히고 죽었다, 를 골자로 해야겠다.
음악하면 너무 이프 짝퉁이고, 그림 가지고는 매력을 드러내기 어렵고 의료는....아무리 그래도 의사를 천대하진 않겠지 상식적으로.
>>416 사실 유방 말고 누구라도
지금의 제국 판도를 운영하긴 힘들지 않을까
이건 그때가서 확정짓는걸로 하고, 어쨌든 그 창기가 몸을 팔아서 술레이만의 생명을 구해줬다는 걸로 하면...음. 너무 심심한가?
놀랍게도 옛날 유럽에서는
의사는 천대받는 직업이었다고 들었어
>>420
창녀인 시점에서 훈훈함이 날아가는 거 같은데
나는 운영할 수 있다고 봐.
그게 가능한 양반이 인류 역사를 통째로 뒤져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성군이어야 하긴 하지만.
근데 가능할 수도 있던 제국운영을 아예 불가능의 영역으로 끌어올린게 그놈의 강자존 때문이라 생각해서.
>>423
동쪽으로는 일본, 서쪽으로는 중부 유럽까지
아프리카 일부와 현대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이걸 통치할 수 있는 군주가 있는 건가
그건 그 의사들 태반이 사이비에 가까운 놈들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하고 조심스레 변명해봅니다.
물론 농담이고, 초한무림 세계관에서는 의사의 가치가 굉장히 중요할 거라 생각해서. 힘이 전부인 폭력적 세계에서 생명을 구하는 업종은 존중받겠지, 상식적은소
>>424
뭘 원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자지 보지 섹스가 나온 시점에서
이야기가 아름답게 보일 수는 없다는 뜻
뭐어, 항우=제국이므로
술레이만 멘탈을 더 비참하게 박살내고 다시 극복시키려 했거늘.
캐릭터 너무 괴롭히면 못 써요 !!
내가 살다살다 그만한 개억까 얻어맞은 캐릭을 본 적이 없지는 않고 아무튼 다섯손가락 안에 꼽히는데
무공에 재능이 없어 초제국 최하층에 살다 타 문명으로 도망쳐왔는데 거기서도 최하위계층으로 개억까 당하는 그런 놈.
그런 인생을 담담하게 고할 정도로 무뎌져 있지만 그럼에도 눈앞에 사람이 죽어가는 걸 차마 못 본 척 할 수 없던 그런 선인
음, 고직린은 결국 구해줄 거니까
노예쟝 성인이구나
.....라고는 하지만 이건 내가 원래 지향하던 방향이 아니야(머리뜯)!
이건 후보로서 고려해보고 다른 구원자를 고려해봐야겠다
냐하하하
캐릭터 만들기 어렵지-
본인은 운 좋게 초반에 있었어서
팔왕가나 구봉 앵커 때 채용되었었지
이미 피폐해진 술레이만에게 그래도 살아갑니다 라고 말하며 정신적인 구원을 주는 그런 캐릭이 필요해
아홉 봉황은 특히 주역이니까
비중 크지
연재하는 거 보면서
양연 나오니까 괜히 기부니가 좋아짐
그 용은 하나다, 라는 앵커보다 먼저 용은 여럿이다를 했어야했는데
>>443 현재 주인공이 제일 예쁘다고 생각 중이야 !!
봉황 공략물이 된 거는 앵커 탓이 맞다 !!
AA가 제일 먼저 선정되었고 그 다음 가문과 양연이 끼워맞춰졌다(?)
' 이게안되면우짜지… ' 하고 있었어
비교적 깔끔하게 잘 만들어진 경우 아닌가 ?
그렇게 생각한다면 나는 뿌듯하다
비교적 그렇지 못한 쪽은 어디지?
언가 시리즈 정도 ?
지나치게 대충대충
양씨가 된 이유는 수나라 모티브였기 때문
대체로 대운하와 문제 시절 번영기의 이미지를 가져왔다
오
근데 뭔가 그럴듯했기에 납득함(?)
`화려한 황금의 꽃`
-이라는 이미지
홍농양가에도 수양제 같은 녀석 하나쯤 있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수양제 같다는 건 어떤 걸까 🤔
폭 군
자기과시욕 MAX
정치질만 잘함
걔 할아버지 되는 메흐메트 2세는 콘스탄티노플 공략하다가 항우펀치 막고 산화했다는 설정일 거임
힘내라 !!
안즈는 집에 가고 싶구만-
ー───三≧<: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ー=≦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 :.∧
ー=≦イ /斗≦{: i: /≧、j: / 芹芯ミ. |L∨: ∧
ノ ̄ ̄ ̄}Yヘイ{'<苙j 「' `¨´ |う}i: ト: :≧=ー
/ `7 ̄〉 ∨jj、 / } jリ∧ヘ
/ ∠ / /_ユ^」ヘ j、 _ /ハ: ト从
/ 厂 厶ィ/〉:イ{jト、 _ _ /{ jj: {ヘ!
/ ノ >-' //:.:.:し!: :ト、 ´ ー / |し':ハ
/ ─< _/ //: /:/: : ∧ >ー イ {イ/从`<⌒>、__
/ / / >─ rイ{: :{´jイ:.|/从 j | { 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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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ノ: : : /ィ∧ ´ ̄ j / ∧_
/ ∧ー─イ: : : : : / .∧_ > ´ / / ∨ヘ
. / ,: : : : : : : : : : :/ ∧ ` ̄>、 i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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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 \ \ ∧二二二Y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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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AA : 술레이만/신드밧드(마기)
소속 : 대혈맹
성격 :
무공 :
7단.
تكبير(아크바르)
이야기 :
그의 유년기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영광과 번영이리라.
오스만의 전성기를 열 명군의 자질.
계승권에 분쟁의 여지는 없었고, 그를 가르친 모든 스승이 입을 모아 칭송했으며, 부황의 사랑 역시 부족함없이 받았다.
그래, 그는 모든 것을 가졌다.
부족함은 없었다. 앞으로 물려받을 이 나라를 가장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야심도 있었다.
어딜 봐도 결점없는 명군이 되었을 그가, 그의 세상이 부서진 것은 동방 이교 제국의 침공이었다.
'그' 티무르가 고작 10년만에 무너졌다.
삽시간에 전국토가 유린당했다.
황위를 물려주고 무의 단련에 열중하던 증조부 메흐메트 2세는 악마황제의 일격에 산화했다.
이슬람의 영원한 전설, 할리드마저 패했다.
결과, 오스만은 무너졌다.
오스만이 멸망한 날, 술레이만의 마음도 꺾였다.
'이길 수 없다.'
초패황제라 불리는 사내의 일격을 목도하자마자 떠오른 생각이었고, 정신을 차렸을 때 오스만은 이미 멸망한 뒤였으니.
누구보다 간절하게 싸웠지만, 그 전장에서 자신보다 약한 병사는 없었다.
오스만을 유린하는 대군의 각각이 훈련된 무인이었고, 살육병기였으며, 심지어 오스만 전체 인구보다 많았다.
군단장으로 군림하는 자들은 하나하나가 반신급 무인이었고, 그들의 황제는 인세에 존재해선 안되는 마신이었다.
무섭고 무섭다. 저 악마들이 무섭다. 악마의 군세가 무섭다. 마신이 무섭다.
그들과 싸워 저항의 구심점이 되어야 했지만, 무섭다. 과거의 자신은 무슨 만용으로 그리 처절하게 싸웠는가.
'알라시여.'
신을 불러도 대답은 없다.
신이 진정 전지전능하다면 초패황제라는 마신은 없어야했다.
신이 진정 지선하다면 오스만을 도와야했다.
신이 진정 존재한다면, 신이 진정 실존한다면.
극심한 공포로 신앙심마저 흔들렸다.
신앙심이 흔들리니 무공마저 흔들렸다.
무공이 흔들리니 심마가 찾아왔고, 그 심마를 이겨낼 의지가 그에게는 없었다.
결과, 술레이만은 미쳤다. 미쳐버렸다.
그런 결말을 맞이했을 것이다.
한 여인을 만나지 않았다면.
시간이 흘러 초제국 사람들이 오스만이 지배했던 땅에 자리잡기 시작했다.
시간이 흘러 초제국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게 되었다.
시간이 흘러, 그럼에도 이 땅의 무슬림들은 초제국 사람들을 두려워하고 배척했으니.
그 여인은 그렇게 배척받는 사람 중 하나.
딸 하나를 억척스럽게 기르고 있는 어머니.
초제국에서도 무공을 익히지 못해 최하위계층으로 살아가다 이 머나먼 타향까지 강제사민 당한 여인.
아름답지도, 현명하지도 않다.
마냥 선하지도 강하지도 않다.
하지만 광인이 되어, 야인이 되어 홀로 죽어가던 그에게 처음으로 손을 뻗어준 사람은 그녀였다.
"남자가 필요해서."
몸의 근골을 보니까, 무공을 익혔구나 싶어서.
은혜를 입혀두면 최소한 해코지는 안하겠다....믿고 싶어서.
그녀의 간호와 보살핌에 가까스로 대화를 나눌만한 이성을 되찾은 술레이만의, 왜 자신을 도왔느냐 묻는 질문에 대한 그녀의 답이었다.
그 말처럼 그들에게는 필요했다. 어머니와 딸로 이루어진 가정을 지켜줄 누군가가.
몸이 대충 회복하고, 정신이 그럭저럭 돌아오는대로 그녀는 그에게 일을 시켰다.
장작을 팼고, 우물에서 물을 퍼왔다. 집이 망가지면 그가 고쳐야했고, 새벽같이 일어나 움직여야했다.
무엇보다도 이제 막 걸음마를 떼기 시작한 그녀의 딸을 지켜야했다.
부아가 치밀지 않았다면 거짓이겠지만, 그녀에게 은혜를 입은 것도 사실이라 얌전히 따랐다.
무엇보다도 두려웠다. 지금 여기에 안주하지 않으면, 초제국과 또 싸워야할 것만 같아서.
무공조차 내버려두며 그 일상에 안주하길 얼마나 지났을까.
시간은 흘렀다. 그녀의 삶은 계속되었다. 그것이 그의 눈에도 보였다.
억척스럽게 살아가고 있었다.
아침부터 일어나 근처 마을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삯을 받는다. 밤새도록 바느질로 옷감을 기워 품삯을 받는다.
그 얼마 되지도 않은 돈으로 딸을 배불리 먹인다. 본인은 최소한의 생명을 유지할 정도로만 먹는다.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딸 앞에서만큼은 항상 미소를 짓는다.
문득, 술레이만은 생각했다.
정말 강하다, 고.
그에 반해 자신은 어떤가.
정신을 차리고, 충분히 몸을 회복한 지금에 와서도 다시 일어서길 주저한다.
무공에서 손을 놓아버리고, 이 촌락에 몸을 숨긴다.
그것이 부끄러워 조금씩 수련을 재개했다.
그렇게 시간이......흐르지 않았다. 한 달도 되지 않아 이별이 있었다.
흔한 이야기다.
무인이 찾아왔고, 그는 강했고, 난폭했고, 마침 허드렛일하던 여인이 눈에 띄었고, 과시 겸 경고 삼아 죽인 것은.
흔한 이야기다.
몇 년이나 무공을 놓았던 그가 제때 막지 못했던 것은.
흔한 이야기다.
죽어가는 여인이 그에게 아이를 부탁한 것은.
"행복하게."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는 곳으로, 그는 아이와 함께 여정을 떠났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예기치못하게 아이와 헤어져서 찾기 위해 고생고생 하기도, 우연찮게 기연을 얻어 6단에 도달하기도
유럽에 가보았다.
초제국에 대한 증오가 가득했던 그곳에서 아이는 행복해질 수 없었다.
초제국에 가보았다.
누구보다 강자존을 신봉하는 그곳은 아이의 순수한 성정으로는 버틸 수 없었다.
세상 어디에도 낙원은 없다. 증오가 팽배하고, 폭력이 난무한다.
죽음이 너무나도 가벼운 이 세상은 아이가 자라기에는 너무나 거칠다. 자신이 보살피는 이 아이조차 운이 몹시 좋은 편에 속한다.
"그러니까 만들자."
다툼이 없는 나라. 폭력이 불필요한 나라.
강자의 횡포가 용납되지 않고, 관용과 여유가 가득한 나라.
누구도 아이에게 싸움을, 살육을 강요하지 않는 나라를.
아이를 데리고 술레이만은 복귀했다.
자신의 조국이 있었던 곳으로, 여정의 끝에서 7단에 도달한 채.
이곳에서 그런 나라를 만들 것이다.
현재목표 :
일차 목표는 독립.
강자존 기조인 초제국 내에서는 자신의 이상을 실현하기 굉장히 힘들다 판단한고로.
다만 유혈독립보다는 점진적으로 자치권 확대를 통해 독립할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를 위해 충분한 자격을 갖추면 유방과 타협을 볼 요량.
심 .dice 0 10. = 8 기 .dice 0 9. = 7 체 .dice 0 9. = 4
1. 초제국과의 전쟁에서 대충 멘탈 터짐
2. 초제국 출신 유부녀 만나고 그 삶에 감명받음.
3. 유부녀 뒤짐. 그녀의 딸을 맡아 낙원을 찾아 떠남.
4. 세상에 낙원은 없다. 하여 낙원 건설하기로 함.
요렇게 요약될 수 있는 거 아닌가....
기대한다고 ?
내게 일침을 날려줘 안즈!
이게 모자란 것 같아 보충하니 저기가 모자라 보이고, 이걸 또 보충하려니 이쪽이 다시 망가지고, 어찌어찌 하려니 개연성이 무너지고 개연성 보왼하니 캐릭터성이 의도와는 달라진다.....
참치가 의도하는 바를 정확히 설명해줄래 ?
1. 초제국과의 전쟁에서 대충 멘탈 터짐
이건 냅두고.
?. 세상에 낙원은 없다. 하여 낙원 건설하기로 함.
마지막도 냅두고
이 중간을 더 풍성하게 만들어야하는데.
1에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잃고, 절대적인 공포를 마주하고 폐인이 됨. 겸사겸사 무공공포증도 좀 걸리고.
근데 중간과정에서 평범한 사람을 만남.
아주아주 평범해서 현대인 감성으로 보기에도 크게 흠이 없어보이는 사람. 그러면서도 마음이 강한 사람이어야해서 난 이걸 딸 가진 어머니로 설정했어.
왕도적인 전개라면,
그 여자가 전설의 낙원을 꿈꾸는 몽상적인 여자였고
어찌어찌 찾아냈는데 낙원이 예상과 전혀 달랐다
그리고 여자는 사망
네가 꿈꾸던 낙원을 내가 만들어준다고 결의
대충 이런 느낌 ?
이런 전개는 너무 흔하니까 좀 별로네
당연히 어렵고 힘들고, 그런 삶이 얼마나 지속될지도 모르지. 술레이만은 아무리 생각해도 그런 삶을 살 자신이 없어. 재능이 넘치니까 어떻게 해도 그렇게 살 수는 없지.
그런게 이 어머니의 삶이고, 보통 흔하디 흔한 민초의 삶이지. 술레이만은 왕위계승권자라서 몰랐던 삶이고.
후계자의 관점에서 아주 자그마한 난관조차 이 어머니에게는 초제국 침공급 위협이고, 그런게 끊임없이 반복되고 언제 또 올지도 모르는 위태로운 삶. 그걸 묵묵히 견뎌내는 모습에 술레이만은 강하다 고 느껴.
근데 그런 여자를 슐뭐랑 엮기가 힘들지 ?
어쨌든 여기까지가 내가 술레이만에게 주려던 깨달음이고 나아갈 별빛이라면 이 다음부터는 왜 대혈맹에 소속되었는가 에 대한 스토리인데.
문득 자신과 비교해보니 자신이 굉장히 부끄럽게 느껴짐. 저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고, 삶의 매순간이 저런 위태로움 속에 놓여있다는 걸 술레이만은 깨달아. 아주 작은 것을 지닌 여인도 저리 견디는데 자신은 고작 한번의 절망과 좌절에 뭐하는 건가, 싶어 다시 일어서려고 노력하려함.
이때부터 무공공포증 해소하려고 조심스레 무공 수련도 시작하고.
그러나 현실이란게 그렇게 만만한게 아니라서.
결심했을 때는 이미 늦어있지.
그걸로 충분하다고 느껴지나 ?
현실은 차갑고, 노력한다고 돌아오는 것은 없다.
언제 어떤 불합리에 당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삶을 살아가야한다고 말하는 듯한 캐릭터를 원했는데....
대영웅을 원한다면 여자는 필요없지
그저 처음부터 강했고
지금도 강한 자로서 묘사하면 돼
이 껄끄러움이 남녀간의 분홍빛 감정 때문은 아니라 보거든.
애초에 저 어머니 캐릭도 굳이 여자일 필요가 없고.
단지 가장 외압에 잘 견딜 수 있는 보편적 사람이 자식 있는 어머니라고 생각해서 그리 설정힌 거였고
그러니까 하는 말이야
진짜 강자는 성장 따위 안 해
그건 약자들이 하는 거야
.....그 소리 들으니까 난 대영웅을 원하는게 아닌가 싶어.
처음부터 강하고, 지금도 강하다.
보다는 약했지만 강해졌고, 강해졌음에도 갈등하고 고민하는 그런 위태로운 캐릭을 원하는건가...?
성장하는 시점에서 《무결한 강자》는 아니야
참치가 대영웅을 원한다면 성장 요소는 불필요
참치가 뭘 원하는 건지 확실히 해두자
재능과 자질에 대한 당위성을 역사적 위인으로 땡치려했던게 이런 모순을 가져온듯함.
바이바이 내 예쁜 슐레이만아
땡큐 안즈
아무래도 오늘안에 완성은 불가능할듯 싶지만
그려- 힘내요-
뭐라 캐릭터성을 확실하게 정의내릴 수 있는게 없어.
이상가인가 싶지만 흔들리고 고뇌하고.
혁명가라고 하기에는 평범한 사람을 바라보고.
수호자라고 하기에는 경계가 느슨하고.
그으으으아아아
후우, 어쩔 수 없군
히로인으로 만들 수밖에
현실은 냉정하다는 스토리.
무명은 냉소적이고 꿈이 없음. 더 정확히 말해 죽었음.
혹은 절망 상태.
어떤 좋은 인연을 만남.
이놈도 현실을 살고 있음.
어떤 의미에서든. 재능이 없건 억까를 당했건.
그럼에도 사는 걸 포기하진 않고 그런 자신만의 철학이 있음.
<=그 철학이 뭘까....아마 살아가다보면 좋은 일이 있겠지, 혹은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아질거야, 같은 류.
어쩌면 세상의 선의를 믿는 순수함일수도?
그 관련해서 뭔가 사건이 있었음.
진짜 선의가 보답받았든,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 왔든, 뭔가가 있어 무명의 생각이 달라짐.
어린시절의 꿈(용사라든가?)을 떠올리고 닥쳐온 난관을 극복...? 극복시키는게 맞나? 여기서 더 나락으로 떨궈야하나?
어쨌든 극복.
결과적으로 꿈을 되찾은 무명은 목표를 세움.
그리고 그게 다툼없는 세상의 건설....근데 왜?
그 인연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비극을 겪지 않게 하려고? 이게 왜 시스템에 대한 지적으로 이어지지?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든 아득바득 술레이만 유지하고 대혈맹 엮으려 했으니 코드가 꼬이지(한숨)... .
참치여- 그대는 무엇을 바라는고
애초에 슐레를 버렸다면
어째서 대혈맹에 집착한다는 말인가 ?
그리고 참치의 목적은 뭐지 ?
이야기를 쓰는 것인가 ? 캐릭터를 만드는 건가 ?
그러다보니 대혈맹이 초제국에 소속된 조직도 아니니 7단 하나 넣어도 되지 않나 싶어서 7단으로 설정했고.
이 초한무림에서의 선량함이 아닌 좀 더 현대적인 의미에서 선한, 그러면서도 자신의 자리에서 세파를 견디며 살아가는 평범함의 위대함 같은 것도 넣고 싶어서 스토리 짜보니까.
이런 스파게티가 터짐
할 수 있어 ?
전에 봤던 소설 중에 이 비슷한 캐릭이 있어서 그걸 모티브로 하면 될 것 같은데....스토리가 문제지.
해도해도 안되겠다 싶으면 포기하는 거고.
단지 그 포기할 때까지 좀 오래 걸릴 수는 있음.
그려-
이래저래 도전해보고 컷시켜야할 테니까
그건 상관없어
뭔가 만들고자하는 캐릭의 정확한 이미지와 이러이러한 시작이 이러이러한 영향을 미칠 것이다, 라는 제대로 된 개요가 없으면 안즈에게 계속 컷당할 테니
설정을 먼저 짠다 -> 야훼 모세 솔로몬 등 지뢰밭 천지...
용기...존나 큰 용기가 필요하다...
1. 이상적인 나라 건설이라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허면 그 이상이란게 구체적으로 무엇일까.
2. 강자가 횡포 부리지 않고, 강함 외에 다른 가치가 존중받는 것.
그러면 자연스레 따라오는 질문은 왜 그런 이상을 추구하게 되었나
3. 강자가 아닌 약자가, 무공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해낸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정도겠지.
아니더라도 내 취향이 이쪽이니까 이쪽으로 유도시킨 감이 있지만 어쨌든 그런 걸 보고 그런 이상을 추구하게 되었어.
하지만 문제는 어째서 그 아름다운 걸 목도한게 평생의 목표로 삼느냐로 이어진다는 것.
하지만 이건 캐릭터성과 직결되는 질문이므로 일단 패스하고.
그럼 그 아름다운 것이란 무엇이냐.
4. 강함으로는 이룰 수 없는것. 무공만으로는 할 수 없는것. 그러면서도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울림이 있는 것. 동시에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는 것.
이 정도려나.
아마 의료적인 부분이겠지만....이건 너무 흔하고 진부해서 안즈에게 컷 당하겠지.
그럼 남는 건 예술이나....또 뭐가 있으려나
진실은 안즈한테 맡기고요.
예술에 관심없는 나도 뭔가 대단한 음악 들으면 바로 뭔가가 느껴지니까. 그림은 영 느낌없던 걸 생각하면 엄청난 대비.
너무 이프 짝퉁이 되는게 아닌가 싶은데...이건 일단 완성하고 봐야지.
다른 류로는 음....우공이산이려나.
어떤 쪽이든 정말 무공으로도 미련하기 짝이 없는 일을 사람들이 끝없이 도전한 끝에 뭔가의 성취를 얻었다....
아니면 원안처럼 고통 뿐인 삶 속에서도 무언가의 가치를 찾아 지옥에서도 일상을 만드는 평범함의 강함이라든지.
안즈 등장-
궁금한 것은 그냥 물어봐도 되는데
5. 노력하고 노력한, 무공으로도 미련한 짓에 범인이 도전해서 성취를 얻은 것.
그럼 그 성취를 얻은 분야는 뭘까?
더불어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어야한다.
그러면서도 굉장히 미련한 짓.
6. 아마도 그건 일종의 계승. 선대부터 지금까지 무공없이 이어온 하나의 꿈. 그것에 대한 성취였지 않을까?
그래서 그 분야가 뭐냐
그런 게 있긴 해 ?
우선 인간 세상의 안쪽에는 없을 듯 ?
씻으면서 생각해봤는데.
희망과 이상, 꿈과 연결된 것도 아니고 인간찬가적이지도 않지만 미련하며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고, 굉장히 가치있는게 있긴해.
아마도 그건 장례가 아닐까?
초제국의 정복전쟁으로 죽어간 무수한 인명들, 기백을 넘어 수천, 수백만, 천만단위로 죽어나갔을 병사들과 민초들.
마교도 초제국도 미쳐 수습하지 못한 방대한 양의 시체들을 수습하고 염해주고 어떻게든 장례를 치뤄주는것
안즈는 어떻게 생각해?
어, 그야 이야기 소재로서 흥미롭기는 해
아름다운 이야기라곤 못하지만
흥미로운 이야기는 될지도 모르겠네
근데 시체 치우기를 보면서 갱생한다든지
영웅의 각성 장면으로는 거리가 좀 있지
근본적으로 영웅 호걸은 포지티브 속성이고
시체 치우기는 어떻게 해도 어두운 이야기죠
안즈의 호불호 이전에
그림 자체가 그렇다는 이야기야
아름답지 않아도.
생각해보면 원래 보통사람의 삶이라는게 다 시궁창인거지. 거기서 아름다움을 찾으면 안되는 거였다.
으음, 그건 동의할 수 없는데
보통 사람의 삶도 아름다울 수 있다고
설령 초 제국이라고 해도 말이지
그야 옛날 초 제국은 심한 곳이었지만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고
그아아악.
그것도 맞아. 아름다울 수 있지.
나도 그래서 처음부터 그런 쪽으로 이야기 잡으려고도 했고.
근데 이미 원안보다는 노력 쪽에 초점을 맞췄는데 원안 따라가려 해봤자 결국 이야기로서 모자라다는 대답이 돌아올테니 다른 방향으로 생각해본 결과가 장례거든.
다른 쪽으로 부곽시켜보겠다는 걸 표현을 경솔하게 한 거니까 이해해줘.
ㅇㅇ
술법과 마문 설정을 적극적으로 사용해보자
안즈가 넣은 판타지 설정이니까
어지간한 이야기는 소화할 수 있어
대를 이어 계승해온 분야란?
7. 대를 이어온 장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염해주는 것.
아름답다하기 어렵지만 엄숙하고 존엄하긴 할 테니 가슴에 울림을 주는 건 어떻게 해결됐고.
하지만 이건 낙원 건설로 이어지는, 주인공이 각성하는 계기로 삼기에는 어두컴컴한데....당위성이야 이렇게 죽는 사람이 없어야한다, 이런 장의사라도 존중받아야한다 라는 게 가능하겠지만 분위기적으로 좀 매칭이 어렵지.
어쨌든 시체, 그리고 역병 관련된 걸로 좀 다듬어서 어떻게 스토리로 정립해봐야겠다.
키워드는 역병.
중세 역병의사도 공포와 배척의 대상이었다 하니 요 장의사는 말할 것도 없지.
ㅇㅇ
일단 이렇게 정리해두고.
여기서 또 많은 질문이 파생되어 나오지.
낙원건설이라는 목적을 가지게 되는 계기로는 아무래도 부족하다. 뭔가의 보충요소가 필요하지 않은가.
<= 장의사가 어떤 대우를 받는가, 사람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가? 이건 좀 더 고민해볼 여지가 있고
장의사는 대체 어떻게 수습하려한 건가.
<=죽음을 수습하는 것이 생명을 구하는 걸로 이어진다는 반전으로 써먹고.
내일 다시 올게!
ㅎ2
자소서 쓰고 수정하는때 제외하곤 무협어장 위키 즐겁게 보고 이써
오오- 그거 고마워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있었어 ?
치우가 이긴 세계선이란 시점 자체가 대단하게 놀랐으니까
항우겠지 !!
잘자 안즈으으
굿바이
여기서 왜, 어떻게 팬데믹이 터진 건가?
그래서 생각해봤는데 이건 흑사병 마물 [역병의사]의 잔재다.
이름이 이게 맞던가? 잘 기억나지 않지만 어쨌든 그렇다고 가정해보자.
9. 흑사병의 잔재. 왕관종 토벌로 사멸해가던 흑사병이 시체 내에서 잠복기로 버티던 것. 그대로 있었다면 결국 사라졌겠지만, 수백여개의 잠복기 시체 중 하나 위에 덜컥 마문이 열린 것.
10. 기껏해야 귀급이었을 요새형 마문이었지만 흑사병의 잔재에게 왕관종이 기생당하는 바람에 준흉급까지 격상. 더불어 요새형이던 것이 기묘하게 비틀려 마물들이 마문 외부로 나가는 진군형적인 특징까지 갖추게 되는 사태 발생.
정도로 해보자.
11. 변질된 흑사병에 침식된 시체들이 좀비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좀비들에게 상처 입으면 감염되어 좀비가 된다.
이렇게 하면 장의사와 엮일만한 최소한의 연결점을 갖추게되겠네. 사자의 안식을 위해 대대로 노력해왔는데 그 안식이 모욕당했으니 분노해서 나설만도 해.
하지만 아직 부족해. 평범한 '인간'일 장의사가 나서봤자 뭘 할 수 있다는 건데? 이건 아마 장의사가 해낼 모종의 성취와 관련된 것일 거야
무엇보다도 대대로 장례를 치뤄준다는 것만으로는 무언가 극적인 성취라 하기 어려워. 이런 걸로는 주인공이 장의사를 노력한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거기에 감화되기는 아주 부족하니까.
장의사는 용기를 냈어. 용기를 내야만 했어.
그게 왜 그랬을까?
지킬 것이 있는 사람은 용기를 내지. 보통사람들도 그래.
이 지켜야할 것이란 것은 아마 이동할 수 없어. 설령 가능해도 굉장히 느려. 그런 게 뭐가 있을까?
혹은 마을.
정상적인 마을이라면 장의사가 받아들여질 수 없었을 테니 탈영병이라든가 이래저래 하자가 있는 인간들이 모여 살고 있는 마을.
그리고 이 두 개는 합칠 수 있겠다.
13. 좀비군세는 장의사가 소속된 마을과 장의사의 선조들이 만든 공동묘지를 향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굳이 버릴 필요는 없으니 이 특정 마을 제외한 타지역에서는 배척받는다는 걸로 하자. 이 특정 마을사람들은 하자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라서, 장애인이라든가, 도망치기 어려웠다고 하면 되겠지. 그래서 더 서로에게 끈끈한 것일 수도 있겠네.
어쨌든 지켜야할 것이 있으니 물러설 수 없었다.
하지만 굳이 장의사가 나서야할 이유가 있었을까?
아마 우연한 과정에 그 사실을 깨닫고 그리 나섰을 거야.
하지만 대체 어떻게?
다 죽어가던 흑사병이 우연찮게 재기에 성공했다지만 그래도 전직 흉급마물. 내성을 가진 체질 따위가 있었을 리가 없잖아.
아마 감염면역같은게 아니라 감염되는 속도가 타인보다 느린 그런 체질이겠지. 아니, 체질이 아닐 수도 있겠다.
15. 장의사의 선조는 혈족이 아니라 일종의 장례문파다. 가진 무공이라고는 후대에게 선천진기를 포함한 내력을 전수할 뿐인 무공 하나. 그게 장례의식하며 수 대에 걸쳐 이어지다보니 내력 자체가 죽음과 극히 친화적인 내력이 되었다.
싸우려는 목적의 무공이 아니라 건강체조에 가까운 목적으로 시작되었겠지. 그 어마어마한 숫자의 시체를 장례하려면 일단 본인 건강부터 챙겨야할 테니까.
이 죽음친화적인 내력으로 변질 흑사병으로부터 어느정도 견딜 수 있었다는 설정....하지만 완전한 건 아니고 결국 죽기는 죽는다.
아마 주인공은 이 죽기 직전의 장의사에게 내력을 전수받지 않았을까?
지금까지는 평범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 주요 주제의식인데 무공이 들어간 순간부터 그게 흐려지지.
그러니까 안즈.
>>578 요기에 15번은 흐름상 괜찮을 것 같은가?
장의사와 그 선조들은 단지 내력을 전수받았을 뿐, 무술이고 뭐고 하나도 모른다는 설정인데
안즈의 두 집 살림 플레이
진실을 말하자면,
애초에 평범한 사람은 좆도 아니란 말이지
평범한 사람이 대단하다고 하는 것은
절묘한 눈속임, 사기일 뿐이야
독자들이 평범한 인간이기 때문에、
작가들이 독자들에게 아첨하기 위해서、
굉장하다~! 너희들은 굉장해!라고
억지로 띄워주고 있는 것에 불과하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볼까?
울트라맨 시리즈에서、평범한 소녀가 세계를 구한 ‘완전생명체 이프’ 에피소드의 경우、
이프는 괴물이라기보단 신적인 존재、데우스 엑스 마키나와 닮은 플롯의 도구에 가깝다
아무리 우주괴수라고 해도 생물로서 「명백하게 부자연스러운 존재」라고 말할 수 있겠지
히어로 중에서 평범한 인간 담당으로 추켜세워지는 배트맨의 경우、
그게 정말로 평범한 인간이라고 생각하는가? 평범한 인간인 ‘척’이겠지
평범한 인간은 저스티스 버스터 같은 슈퍼로봇을 만들어내지 못해
행동력과 스펙은 이미 메타휴먼인데、무늬만 인간이라고 우기고 있는 거지
무슨 소린지 알겠어? 평범한 인간은 좆도 아니야
그 사실을 너도 알고 나도 알고 작가들도 알고 독자들도 알아
평범한 사람을 띄워주는 건
그냥 읽는 독자들 기분 좋으라고 아첨하는 거지
그리고 평범한 인간이 대활약을 하는 건 말이 안 되기 때문에
그런 억지 전개를 성립시키기 위해서
생물로서는 명백히 부자연스러운 생태의 우주괴수라던지
국가예산급 돈을 뿌리면서 슈퍼로봇을 만들어내는 보통의 인간
따위의 부자연스러운 설정을 남발하게 되는 거야
명백히 부자연스러운 외부의 플롯 장치를 만들던지
아니면 인간을 자칭하는 초인을 만들던지 둘 중 하나지
이런 게 없으면 평범한 인간을 억지로 칭송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워
따라서 다소의 억지는 참을 수밖에 없다는 거야
결론 : 뭐 상관없지 않나?
애초에 무공만큼 인간친화적인 초능력이 어디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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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고 완성해씀다
이자요이는 솔직히 짤 만들어줄 작가님에게 AA 작품에 대한걸 설명할 건덕지가 안나서 그냥 실루엣 처리로 해주셨고
아마 곧 릴리 옆에 실루엣 쪄서 만들듯 하네요
갑자기 제가 급사하거나 의식을 잃거나 차에 치이거나 집 천장이 무너져서 깔리거나 하는 자연재해가 없으면
아무리 늦어도 목요일까진 완성될듯 함다
https://ibb.co/5sg3pPn
원본짤임다. 제작의 용이성을 위해 좌우반전
그럼 전 이만 좀 쓰러지러
야간알바 갔다와서 한숨도 못잠
이러한 사유로 자신밖에 없으니 나섰다.
그래도 나섰을 때는 혼자만 나서지 않았겠지.
예의 '마을', 낙오자들의 마을로 추정되는 이곳의 자경단과 함께 나섰을 가능성이 높아. 장의사는 자신의 체질 겸 시체 찾아다니며 쏘다는 경험으로 길잡이 역할이었으려나.
16. 낙오자들의 마을에서 자경단과 함께 나섰을 것.
이걸로 주인공의 목적이 낙원건설로 이어지는 계기가 그럭저럭 이어지는 듯하다. 그야 모두로부터 배척받는 이들이 도망치지 않고 맞서서 워킹데드를 막으려 했다는 것만으로도 사람이 강약으로만 평가받을 이유는 없는 거지. 장의사 뿐만아니라 그런 이들마저 포용하는 낙원.
기초적인 설정은 대충 이 정도면 될 것 같네.
장의사는 모종의 성취를 얻었다고 했어.
그게 뭘까?
대를 이어 장례를 치워온 덕에 흑사병 재림에 대응할 수 있는 내력을 지니게 되었지만, 성취라 함은 이 사태 해결에 무언가 결정적인 공헌을 했다는 것.
자경단을과 함께 나선 건 성취라 하기 어려워. 냉정한 말이지만 자경단 사람들도 결국 범부. 탈영병도 끼어있을테니 제법 강한 이도 있겠지만 잘해야 2단 정도겠지. 그걸로는 공헌을 하기 어려워.
따라서 자경단의 공헌은, 장의사의 성취는.
17. 장의사와 자경단 무리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했다.
일 거야.
혹은 주인공에게 흑사병의 약점을 찌를 극상성적인 무언가가 있다.
18. 주인공은 시체다. 더 정확히 말해 흑사병에 감염되어 일어난 좀비 중 유일하게 이지를 가지게 된 개체.
19. 굳이 말하자면 [역병의사 mk.2]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잔재는 여러개로 갈라졌는데 왕관종에 기생한 개체가 그외 다른 곳에 기생해 갈라진 여럿 파편을 다 잡아먹고 진정한 흉급마물로 각성하기 직전인 상태며 주인공은 그 파편 중 인간 시체에 깃든 개체.
20. 아마 왕관종 파편이 다른 파편 다 잡아먹는 건 꽤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이 되었겠지. 주인공이 장의사에게 구해지고 그들의 삶과 분투에 감화될 정도니까.
주인공이 깃든 시체가 술레이만이고, 얘가 단순 좀비가 아니라 자아를 각성한 유니크 좀비가 된 것도 술레이만의 자질이 대단한 덕분이어서란 설정으로 가능하니까.
당연히 술레이만이 왜 이런 평범한 인생과 엮이느냐는 지적도 애초에 술레이만이 아니니까 란 대답으로 가능하고.
내일이나 모래 쯤에 정리하면 되겠네.
효효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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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끝끝
수고했어
일초식으로 끝났어 !
일초지언때는 진짜 힘 많이 빼주는 건가 항우가
자기 기분 따라서 ㅇㅇ
2. 강자가 횡포 부리지 않고, 강함 외에 다른 가치가 존중받는 것.
3. 강자가 아닌 약자가, 무공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해낸 아름다운 것을 보았다.
4. 강함으로는 이룰 수 없는것. 무공만으로는 할 수 없는것. 그러면서도 한 사람의 인생에 큰 영향을 줄 정도의 울림이 있는 것. 동시에 평범한 사람도 할 수 있는 것.
5. 노력하고 노력한, 무공으로도 미련한 짓에 범인이 도전해서 성취를 얻은 것.
6. 아마도 그건 일종의 계승. 선대부터 지금까지 무공없이 이어온 하나의 꿈. 그것에 대한 성취였지 않을까?
7. 대를 이어온 장례.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고 염해주는 것.
8. 쌓인 시체과 마문 생성으로 인한 화학작용으로 팬데믹 터짐. 그걸 장의사가 수습하려던 와중 결국 죽고 주인공이 그 뜻을 이어받아 왕관종 죽여 폐문시킴.
9. 흑사병의 잔재. 왕관종 토벌로 사멸해가던 흑사병이 시체 내에서 잠복기로 버티던 것. 그대로 있었다면 결국 사라졌겠지만, 수백여개의 잠복기 시체 중 하나 위에 덜컥 마문이 열린 것.
10. 기껏해야 귀급이었을 요새형 마문이었지만 흑사병의 잔재에게 왕관종이 기생당하는 바람에 준흉급까지 격상. 더불어 요새형이던 것이 기묘하게 비틀려 마물들이 마문 외부로 나가는 진군형적인 특징까지 갖추게 되는 사태 발생.
11. 변질된 흑사병에 침식된 시체들이 좀비처럼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좀비들에게 상처 입으면 감염되어 좀비가 된다.
12. 장의사에게는 지켜야할 것이 있었다. 좀비들이 그 지켜야할 것을 위협했다.
13. 좀비군세는 장의사가 소속된 마을과 장의사의 선조들이 만든 공동묘지를 향해 오고 있었다.
14. 장의사는 좀비에게 감염되지 않는 체질이다.
15. 장의사의 선조는 혈족이 아니라 일종의 장례문파다. 가진 무공이라고는 후대에게 선천진기를 포함한 내력을 전수할 뿐인 무공 하나. 그게 장례의식하며 수 대에 걸쳐 이어지다보니 내력 자체가 죽음과 극히 친화적인 내력이 되었다.
16. 낙오자들의 마을에서 자경단과 함께 나섰을 것.
17. 장의사와 자경단 무리는 위기에 빠진 주인공을 구했다.
18. 주인공은 시체다. 더 정확히 말해 흑사병에 감염되어 일어난 좀비 중 유일하게 이지를 가지게 된 개체.
19. 굳이 말하자면 [역병의사 mk.2]의 핵이라 할 수 있는 잔재는 여러개로 갈라졌는데 왕관종에 기생한 개체가 그외 다른 곳에 기생해 갈라진 여럿 파편을 다 잡아먹고 진정한 흉급마물로 각성하기 직전인 상태며 주인공은 그 파편 중 인간 시체에 깃든 개체.
20. 아마 왕관종 파편이 다른 파편 다 잡아먹는 건 꽤 시간을 잡아먹는 작업이 되었겠지. 주인공이 장의사에게 구해지고 그들의 삶과 분투에 감화될 정도니까.
21. 시체는 술레이만의 시체다.
이게 일련의 사고 흐름.
그럼
2. 근데 당시 유럽과 중동 쪽은 이래저래 흑사병의 잔재가 남아 있던 상태. 왕관종 본체가 죽었기에 증상 발발은 없지만 잠재적으로 균이 남아있긴 했음.
3. 본래라면 그대로 사멸해갔어야 했지만 난데없이 술레이만을 비롯한 다수의 시체 위에 요새형 마문이 터져 시체들을 집어삼킴. 요새형 마문 내부의 마기로 인해 흑사병이 다시 활동을 시작함.
4. 흑사병이라는 것 자체가 사실 본체와 분체의 차이가 지극히 협소한 마물. 본체가 뒤진 지금 각 시체에 잠재되어있던 모든 세균은 각각이 전부 한없이 본체에 가까운 상태였고.
5. 활동을 개시하자마자 서로 본체가 되기 위해 폭발적으로 감염을 시작함. 개중에는 마물에게 기생한 것도 있고, 단순 시체에 기생한 것도 있음.
6. 사실 마물에 기생한 놈들의 육탄능력을 인간 시체에 기생한 놈들이 당해낼리는 만무했고, 인간 시체에 기생한 녀석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문 밖으로 탈출함.
7. 개중에 술레이만 시체에 기생한 녀석도 존재함. 이런 얘들은 마문 탈출하자마자 서로 싸우던,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던 하며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침.
8. 이 시점까지 이러한 행적이 사람들에게 알려지진 않았는데 이유는 이 마문이 있는 위치에 진짜 산더미처럼 시체가 쌓여있기 때문. 악취든 미관상이든 역겨운 이 시체밭에 다가올 간큰 인간은 거의 없음.
9. 한편 마문 내에서는 왕관종에 기생한 케이스가 다른 놈들 다 잡아먹고 가장 본체에 가까워짐. 밖으로 도주한 다른 놈들도 다 잡아먹기 위해 마문 내로 흘러들어오는 시체는 물론이고, 마문내 마물들을 자신의 힘으로 감염시켜 밖으로 내보냄. 본격적인 워킹데드 시작.
10. 이러한 사태로 인해 사람 측에서도 반응을 하기 시작하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장의사 파티.
11. 대대로 전장에서 죽은 시체들을 위해 장례를 치뤄주던 장의사는 시체가 걸어다니는 사태에 분노와 모독감을 느낌. 하여 이 사태의 원인을 찾아 나서기 시작함.
12. 장의사가 속해있던 마을도 위협을 느끼긴 매한가지. 얘들은 탈영병, 장애인, 거지와 고아, 기타 등등 사회의 떨거지들로 구성된 낙오자들의 마을이었고, 그래서 여차할 때 도망친다는 게 쉬운게 아님.
13. 도망칠 곳이 없는만큼 이런 문제에도 예민하게 받아들여 자경단을 출격시킴. 장의사 파티 결성.
14. 이 파티는 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음. 상처 입으면 좀비가 된다는 것도, 장의사가 여기에 내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됨.
15. 장의사의 문파는 건강은 위해서 대대로 선대의 내력과 선천진기를 후대에게 전수하는 무공이 있는데 이 과정에서 항상 시체 근처에서 뭘 하다보니 내력 자체가 죽음친화적으로 변함. 덕분에 보잘 것 없는 경지로도 감염에 상당한 저항력을 가지게 된 것.
16. 결과 장의사가 주축이 되어 탐색을 이어나가던 중, 좀비들에게 습격 당하던 술레이만 기생체, 이하 주인공을 만나게 됨.
17. 어린아이가 습격당하는 모습을 두고볼 수 없어 그대로 뛰쳐나간 장의사는 상당한 피해를 입으며 주인공을 구출, 파티는 그대로 퇴각함.
18. 한편 주인공은 의아해함. 마물인 자신을 인간이 왜 구해진 건지. 마물로서 당장 공격해 마땅하지만 술레이만이라는 탁월한 자질의 숙주의 영향으로 타 인간시체 기생체보다 지능이 높은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가만히 있기로 함.
19. 그렇게 복귀하는 과정에서 이래저래 문답을 주고받은 결과 장의사 파티는 주인공이 전쟁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불쌍한 아이라고 착각하게 됨.
20.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을 장의사가 맡아 기르기로 했는데 이유는 주인공을 아직 완전히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이 골자. 마을 사람들도 측은지심이 없는 건 아니라서 이래저래 지원은 해주겠지만 혹시 모를 사태에 위험을 감수하기는 싫어함.
21. 장의사는 흔쾌히 받아들임. 이것도 인연이라 생각한 장의사는 이 참에 주인공을 자기 후계자로 받아들일까 까지 생각함. 어쨌든 계승받을지 말지는 주인공의 의사를 존중하겠지만 자신이 아는 선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을 최대한 가르쳐줌.
22.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인간의 마음을 차차 이해해 감.
23. 왜 장의사는 하루를 멀다하고 땅을 파고 시체를 정리하고, 급조된 수의를 입혀 구덩이에 묻은 뒤 절을 올리는가? 왜 장의사는 그것이 끝난 뒤의 지친 몸을 이끌고 자경단과 밖을 돌아다니는 건가? 왜 이 마을 사람들은 자신을 경계하면서도 조심스레 이것저것 안겨주는 걸까?
24. 장의사는 대답함.
생명은 고귀한 것이고, 더없이 무거운 것이지만 작금의 시대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나 삶이 가볍디 가볍더라도 죽음만은 무겁고 엄숙해야하지 않느냐.
이러한 죽음마저 누군가 더럽히고 있으니 이를 참을 수 없었다. 또 죽음이 그렇다고 해서 삶을 포기해서도 안된다. 망자의 안식을 위해, 생자의 평온을 위해 나는 지금 나서고 있단다.
이 마을 사람들은 하나같이 전쟁에 휩쓸려 많은 것을 잃고 도망친 사람들이란다. 너를 경계하는 건 이 마지막 안식처가 소중하기 때문이고, 그럼에도 너를 챙겨주는 건 기억을 잃은 네가, 자신들과 같은 처지인 네를 가엾어 하기 때문이다.
25. 그렇게 1년, 2년, 3년.
어느새 주인공이 마을에 완전히 녹아들 때까지의 시간이었고, 장의사로부터 장례를 치르는 법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음. 겸사겸사 달달한 먹거리에 환장하게 된 시간이기도 했고.
26. 장의사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쇠약해짐. 감염에 저항력이 있다지만 거기에도 한계는 있었기에. 하지만 결국 장의사 파티는 원흉을 알게됨.
27. 그것은 마문. 지금까지의 모든 사태가 마문의 영향이라는 걸 깨달은 즉시 이 낙오자 마을은 마을을 버리고 피신하기로 결정함.
28. 그렇게 한창 떠날 준비를 하던 와중, 끝내 주인공을 제외한 최후의 파편까지 먹어치운 왕관종 기생체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주인공을 잡아먹기 위학 좀비&마물 혼종 대군을 보냄.
29. 마을은 당연히 패닉에 빠지고, 공포에 젖어드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이 소중해진 주인공이 담담하게 진실을 고함. 자신은 마물이고 자신이 사라지면 대군은 오지 않을 거라고.
30. 이에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주인공이 홀로 떠나려는 차, 장의사가 나서서 하루의 말미를 달라 청함. 장의사에게 그간 가장 정이 많이 들었던 주인공, 그리고 이래저래 신세를 많이 진 마을사람들도 승락하고 주인공은 장의사 집에서 최후의 하루를 보냄.
31.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장의사가 사라져 있음. 더불어 마을 사람들이 우르르 몰려와 주인공을 포박해서 데려감.
32. 뭔 일인가 했더니 장의사가 홀로 길을 떠났다는 이야기를 들음. 대대로 이어받은 내력을 한번에 터뜨리면, 어쩌면 왕관종도 쓰러뜨릴지도 모른다면서.
33. 가능성 없는 자살행위에 주인공이 반발하지만 마을사람든은 무시함. 사실 이들도 그게 가능성 적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한번 믿어보고 싶은 것. 그동안 많은 일을 해온 장의사의 능력과, 정이 들대로 들어버린 주인공을 죽이지 않아도 되는 가능성을.
34. 에초에 초제국에서 낙오되었다는 건, 능력이 부족한 것도 부족한 것이지만 거리낌없이 타인을 짓밟고 올라갈 만큼 마음이 모질지 못하다는 뜻도 되기에 마을사람 대다수가 그 실낱같은 희망에 걸었고, 반대하는 사람도 그냥 지들끼리 뭉쳐 전날 밤 한발앞서 마을을 떠남.
35. 그동안 꾸린 준비를 바탕으로 마을사람들은 주인공과 함께 피신을 시작함. 하지만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군단이 추적을 멈추는 일은 없었고,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감.
36. 처음은 자경단들이, 그 다음은 중년들이, 그 다음은 노약자들이, 그 다음은 여인들이, 마지막으로 아이들이. 그들의 발악은 물거품으로 끝났고, 주인공은 좀비군단에 끌려가 마문 안으로 쳐넣어짐.
37. 놀랍게도 장의사는 살아있었는데 그건 지성을 상당히 회복한 왕관종 기생체가 장의사의 감염저항력에 주목하고 그걸 분석하기 위해 살려둔 것임.
38.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살려만 둔 장의사의 처지는 처절하기 그지없었고, 그 모습에 주인공은 끝내 울음을 터트림. 사람처럼.
39. 그 울음소리에 장의사가 반응함. 팔다리가 잘리고, 눈콩혀가 뽑힌 상태에서 울음소리만 듣고 방향을 가늠해 주인공에게 도달. 그리고 평소 자주 짓던 푸근한 미소와 함께 그 고통 속에서도 지켜온 장례문의 내력을 전수해줌.
40. 시너지는 엄청났음. 술레이만이라는 육체의 자질이 비로소 눈을 떴고, 흑사병이라는 본질이 각성함. 그 힘으로 상대의 감염체 컨트롤권에 훼방을 둬 일시적으로 일기토 상황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그대로 돌격.
41. 서로가 서로를 잡아먹으려는 상황 속에서 마물의 본능에 충실하기만 했던 왕관종 기생체와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왔던 주인공에게는 여실한 격차가 있었고, 결국 주인공이 왕관종에게 깃든 기생체를 완전히 먹어치움으로서 상황 종료.
42. 기생당한 왕관종은 해방되자마자 기력이 다해 즉사했고, 주인공은 장의사의 시신을 가지고 마문을 탈출. 끌려온 길을 역으로 되짚어가며 자기를 위해 죽었던 마을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며 하나하나 장례를 치뤄줌. 같은 묘지에서.
43. 모든 일이 끝난 뒤 주인공은 장의사의 묘를 내려다보며 생각함. 이 세상을 좀 더 둘러보자고. 이런 멋진 이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인간세상을 여행하자고.
44. 여행 도중 주인공은 많은 것을 보게됨. 불합리, 부조리. 자신이 봐왔던 마을사람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역겨운 인간들. 마을사람들은 그들에게 배척되어 낙오되었지만, 주인공이 보기에 마을사람들만큼 위대하고 고결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은 얼마 없었음.
45. 여행의 끝에서 주인공은 결심함. 마을사람들같은 이들에게 다정한 세상을 만들자고. 그런 이들이 스스로를 낙오자라 자학하지 않는, 따스한 세상을 만들자고.
46. 초제국 내에서 그게 불가능하다 판단한 주인공은 자신이 기생한 육체가 술레이만이라는 중동에서 굉장히 이름값 있을 존재라는 걸 감안하여 대혈맹에 들어감.
이러한 스토리다.
신드밧드 그대로 쓰는 것보다 이게 더 어울릴듯해서.
근데 왜 결론이 대혈맹이야…?
오타다
원래 강호에는 기인이사가 많이 있으니까
안즈가 허락하면 됨
그리고 저런 캐릭터가 대혈맹으로 가는 건
이해가 안 된단 말이지
대혈맹이 약자에게 관대한 조직이 아니거든
>>627
기독교는 약자에게 가혹해서 마녀사냥을 했던가 ?
IS도 이슬람 집단인데
그들이 약자에게 관대한가 ?
캐릭터 서사는 좋아
그런데 강함이 납득하기 힘들어
한마디로, 강함의 개연성이 미묘하다고 보인다
칭키스칸에게 말울림 당하고 나서 이리 됐지만
여기서는 항우펀치 당함
강함의 개연성이라.....
이건 스토리 내에서 주인공이 왕관종 기생체 쓰러뜨린 것이 납득하기 어렵다는 게 아니라 이러한 주인공이 어떻게 7단에 도달했는지가 납득하기 어렵단 뜻이지?
ㅇㅇ
주인공이 광법마랑 진짜 죽자고 싸운 불구대천급 원수라는 설정은 어떤가?
광법마의 성향상 이놈이 집행할때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을 사람은 주인공이 지키고자하는 약자들일 테니까.
시협구마는 영웅성애자다 보니 영웅각성을 위한 연출하려고 민초들 갈아넣을 놈이고.
권마사신은 말할 것도 없이 사혈련
투극괴마는 그놈의 도벽으로 목 달아난 사람이 대체 몇이냐.
초제국내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사대흉마 조지려고 한다든가.
사대흉마 얘들은 원채 풀린 설정도 적고, 캐릭시트도 빈약해서 주인공이랑 엮으면 좋겠구나 싶은데.
그쪽 스토리 따로 추가할 수 있어 ?
그나저나 사대흉마 관련 스토리인가....
추가할 수는 있는데 사대흉마 전원 관련 스토리 추가하는 건 힘들고, 가장 사이가 나쁠 광법마와의 스토리만으로 어떻게 안될까?
혹시 사대흉마 관련 스토리 전부 추가해서 넣으면 구체적으로 어떤 보정을 받을 수 있는지 알려주면 나머지도 채워넣어보도록 할게.
라는 결론을 이끌어내기 위해 필요한 건 왜? 그런 관계가 되었느냐는 것.
2. 아마 두 사람은 처음에는 상당히 친한 관계가 아니었을까?
친했는데 엇갈리니 친했던만큼 싫어하게 된 거지.
하지만 광법마는 명실상부 미친놈. 주인공과 친해진다는 건 도저히 상상할 수 없어.
3. 아마 광법마가 흉마급으로 미치기 이전의 이야기. 이 당시 광법마는 상당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캐릭이었겠지.
4. 여행을 떠난 주인공은 초제국에서 광법마와 만남.
5. 둘은 상당히 잘 맞았음. 막연하게 약자들을 위해야겠다는, 그런 낙원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을 뿐이던 주인공은 광법마의 법가사상을 듣고 구체적인 방법론에 발을 디딤. 광법마는 순수한 의기만으로 이상을 꿈꾸는 주인공의 모습에 호의를 가짐.
하나로 충분
당연히 모종의 사건이 있어서 그런 것이겠지만 그 사건의 대분류를 정해야겠지.
6. 당시 광법마의 사상은 캐릭터 시트처럼 절대다수의 민초들, 의인들에게 부조리를 가하는 강자를 법으로 규제해야한다는 것이다.
헌데 이런 놈이 내가 정의다, 한 명의 악인을 죽이기 위해 100명의 의인을 죽여도 된다, 는 극단적인 사상으로 변질되었어.
ㅇㅋㅇㅋ
어쨌든 얘가 이렇게 미쳐날뛰게 된 이유는 아마도 증오, 혹은 자기가 지키고 보호하려던 민초의 악의를 목도했기 때문이 아닐까?
약하다해서 마냥 선하단 법은 없으니.
7. 민초가, 약자들의 악의에 직격타를 당했다.
하지만 어쨌든 7단에 도달할 정도로 신념이 대단한 놈이야. 아무리 미숙한 시절이라지만 고작 그 정도로 꺾이기에는 민초의 수준이 좀 많이 약해.
여기서 주인공과 엮어보자.
8. 그 직격타를 당한 게 주인공이다.
주인공과 단순히 친했다 정도로는 이 정도의 극단성을 불러일으키기 어려우니 아마 달콤쌉싸름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했던 것 아닐까? 주인공도 이 사람과 함께라면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구나 싶어 묘한 분홍빛 감정을 느끼던 차였다 치면 더 비참하겠군.
9. 주인공과 당시의 광법마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악의에 직격타 당한게 바로 이 마음이 절정에 달했을 때.
거기에 지치던 와중에 주인공을 만나고 주인공의 삶을 들은 거야. 자기가 옳았다, 세상에는 이런 의인이 아직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계속 노력해야한다, 그리 생각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고.
주인공은 자신의 삶에 공감하고 이해해주며 그 바람을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그 모습에 호감을 가진 거고.
아마 이 파국은 서로 알게된지 꽤 시간이 흐른 뒤겠지. 주인공이 분홍빛 감정을 자각할 정도로. 그때쯤이면 주인공도 상당히 강할텐데(최소 3단) 그럼에도 주인공은 악의에 직격타를 당했다.
그걸 목도한 광법마가 돌아버릴 정도로.
10. 사건이 터졌던 것은 광법마가 과거를 보기 위해 수도로 떠났을 때의 일. 광법마가 극단적이 된 것도 가장 필요한 순간에 자기가 자리를 비웠던 것에 대한 자괴감도 섞여있겠지.
근데 돌아온 자리에 주인공은 없었다.
계획적이고 교활했다면 차라리 그놈이 쓰레기였다는 결론으로도 가능한데, 그게 아닐테니까 말이야.
11. 청송루가 내건 현삼금에 눈이 먼, 그리고 주인공에게 개인적으로 원한도 있던 민초 하나가 사람들 선동해서 주인공에게 약 먹이고 함정에 빠뜨려 납치함.
13. 이 과정에서 얽힌 사람들이란 것들이 하나같이 전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이었고, 그들은 제가 받아먹은 현상금을 생각하며 입을 다물고 있었다.
14. 결국 폭발한 광법마가 얘들 싸그리 투옥시키고, 루트 역추적해 청송루까지 찾아갔으나 이미 주인공은 팔려나간 뒤었고 이에 분노해 청송루를 법적으로 작살내려하지만, 더러운 권력의 비호 앞에서 막 급제한 광법마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15. 결국 광법마는 그대로 돌아버림.
16. 한편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어찌저찌 탈출은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 외신교라는 사교집단에 발목이 붙잡힌 상황. 이 과정에서 기연을 얻기도 하며 강해진 끝에 외신교를 정리하고 인근 지역을 해방시키며 협객으로 이름을 알림. 여기까지 1년 걸렸다.
17.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어있었음. 주인공이 지내던 마을은 통째로 불타 잿더미가 된지 오래고 광법마는 이미 사라짐.
18. 2~30 년 뒤, 주인공은 광법마라는 마인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대화했고 그 다음에는 다퉜고, 마지막으로 몇번이고 부딪힌 끝에 결국 결심을 내림. 광법마를 죽여야한다고.
2. 아마 두 사람은 처음에는 상당히 친한 관계가 아니었을까?
3. 아마 광법마가 흉마급으로 미치기 이전의 이야기. 이 당시 광법마는 상당히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캐릭이었겠지.
4. 여행을 떠난 주인공은 초제국에서 광법마와 만남.
5. 둘은 상당히 잘 맞았음. 막연하게 약자들을 위해야겠다는, 그런 낙원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을 뿐이던 주인공은 광법마의 법가사상을 듣고 구체적인 방법론에 발을 디딤. 광법마는 순수한 의기만으로 이상을 꿈꾸는 주인공의 모습에 호의를 가짐.
6. 당시 광법마의 사상은 캐릭터 시트처럼 절대다수의 민초들, 의인들에게 부조리를 가하는 강자를 법으로 규제해야한다는 것이다.
7. 민초가, 약자들의 악의에 직격타를 당했다.
8. 그 직격타를 당한 게 주인공이다.
9. 주인공과 당시의 광법마는 서로에게 호감을 갖기 시작했다. 악의에 직격타 당한게 바로 이 마음이 절정에 달했을 때.
10. 사건이 터졌던 것은 광법마가 과거를 보기 위해 수도로 떠났을 때의 일. 광법마가 극단적이 된 것도 가장 필요한 순간에 자기가 자리를 비웠던 것에 대한 자괴감도 섞여있겠지.
11. 청송루가 내건 현삼금에 눈이 먼, 그리고 주인공에게 개인적으로 원한도 있던 민초 하나가 사람들 선동해서 주인공에게 약 먹이고 함정에 빠뜨려 납치함.
12. 당연히 이 계략은 주인공에게만 통할 정도로 어설프기 짝이 없었고, 돌아온 광법마는 즉각 그 사실을 눈치채고 조사에 착수함.
13. 이 과정에서 얽힌 사람들이란 것들이 하나같이 전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이었고, 그들은 제가 받아먹은 현상금을 생각하며 입을 다물고 있었다.
14. 결국 폭발한 광법마가 얘들 싸그리 투옥시키고, 루트 역추적해 청송루까지 찾아갔으나 이미 주인공은 팔려나간 뒤었고 이에 분노해 청송루를 법적으로 작살내려하지만, 더러운 권력의 비호 앞에서 막 급제한 광법마가 할 수 있는 건 없었다.
15. 결국 광법마는 그대로 돌아버림.
16. 한편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어찌저찌 탈출은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 외신교라는 사교집단에 발목이 붙잡힌 상황. 이 과정에서 기연을 얻기도 하며 강해진 끝에 외신교를 정리하고 인근 지역을 해방시키며 협객으로 이름을 알림. 여기까지 1년 걸렸다.
17. 돌아왔을 때는 이미 늦어있었음. 주인공이 지내던 마을은 통째로 불타 잿더미가 된지 오래고 광법마는 이미 사라짐.
18. 2~30 년 뒤, 주인공은 광법마라는 마인과 만나게 되고 처음에는 대화했고 그 다음에는 다퉜고, 마지막으로 몇번이고 부딪힌 끝에 결국 결심을 내림. 광법마를 죽여야한다고.
정도인감.
이걸로 이제 다시 스토리를......
2. 난생 처음보는 광경, 거대한 건물과 셀 수 없는 사람들과 그들이 일궈내는 번영. 주인공의 시선을 빼앗기 충분했음.
3. 하지만 그런 문명과는 달리 그 내부의 사람들은 실망스러웠는데 그들 모두가 이타를 생각에 두지 않았기 때문임.
4. 남을 생각하지 않고 나 먼저, 할 수만 있다면 내 위에 있는 놈을 찔러 자기가 그 자리에 서려하는, 그런 이기심의 소용돌이 속에서 실망해가던 중 우연히 한 청년을 만남.
5. 이름은 한묵천. 법가를 공부하는 문무겸비의 서생이었는데 길 한복판에서 멍청히 서 있는 꼬질꼬질한 주인공을 보고 호의를 베풀려고 한 것이 둘의 인연의 시작이었음.
6. 함께 식사를 하고, 대화를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으며 마음이 잘 맞는다고 느끼고, 그 자리에서 친구가 되기까질 3시간이 넘지 않았을 정도로.
7. 한묵천의 도움으로 주인공은 숙소까지 마련할 수 있었을 정도로 둘은 빠르게 가까워졌음.
8. 막연하게 약자들을 위해야겠다는, 그런 낙원을 만들고 싶다는 바람을 가졌을 뿐이던 주인공은 한묵천의 법가사상을 듣고 구체적인 방법론에 발을 디딤. 한묵천은 순수한 의기만으로 이상을 꿈꾸는 주인공의 모습에 호의를 가짐.
6. 당시 한묵천의 사상은 캐릭터 시트처럼 절대다수의 민초들, 의인들에게 부조리를 가하는 강자를 법으로 규제해야한다는 것이었기에 더더욱 그랬음.
7. 함께 공부하고, 수련하고 어울려 다니며 꿈을 꾸길 얼마나 지났을까, 둘 사이에 분홍빛 기류가 흐르기 시작함.
8. 한묵천은 사실 자신의 사상에 회의를 가지던 차였는데, 아무리 민초들을 위한 법을 제정하려해도 강자가 언제나 우선에 강자만이 존귀한 현 체제에서는 한계가 있었음.
거기에 지치던 와중에 주인공을 만나고 주인공의 삶을 들은 거야. 자기가 옳았다, 세상에는 이런 의인이 아직 많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는 계속 노력해야한다, 그리 생각하며 다시 나아갈 힘을 얻었고.
주인공은 자신의 삶에 공감하고 이해해주며 그 바람을 위해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그 모습에 호감을 가지게 됨.
9. 대충 러브코미디적인 사건을 겪으며 주인공도 한묵천도 서로를 향한 이 마음이 절정에 달했을 때 마침내 한묵천이 과거를 보기로 함.
10. 급제하고 돌아오면 고백하려던 목적이었음. 주인공은 무공은 몰라도 학문이랄지 배움이 좀 짧아서 따라가진 않았지만, 한묵천은 주인공의 강함을 신뢰하고 있었기에 혼자 길을 떠남.
11. 그리고 급제하여 돌아왔을 때, 주인공은 없어져 있었음. 당연히 이리저리 찾아봤지만 주변 사람들에게서도 언제부턴가 안보였고, 찾아봐도 없었다는 대답이 돌아옴.
12. 한묵천은 이를 순수하게 믿었는데 이는 그 사람들은 평소 주인공과 함께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던 사람들이었기 때문임. 구라를 쳤다고는 생각도 못했음.
13. 그러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데, 그 사람들이 큼직한 금붙이를 가지고 있는 모습을. 한두 사람이면 모를까, 여러 사람이 비슷한 금자를 가지고 있었음.
14. 명백히 이상함을 느낀 한묵천이 조사에 착수하는데, 그간 못 찾은 게 허탈할 정도로 간단하게 정황을 알게됨.
15. 어째서인지 청송루가 주인공에게 고액의 현상금을 내걸었고 거기에 눈이 먼, 그리고 주인공에게 개인적으로 원한도 있던 민초 하나가 사람들 선동해서 주인공에게 산공독 먹이고 함정에 빠뜨려 납치함.
16. 그 원한이라는 것도 가관인데 건달이 깡패노릇하다가 주인공에게 얻어터진 것이었음.
17. 이 과정에서 얽힌 사람들이란 것들은 하나같이 전에 주인공에게 도움을 받은 이들이었고, 그들은 제가 받아먹은 현상금을 생각하며 입을 다물고 있었던 것.
18. 결국 폭발한 한묵천이 얘들 싸그리 투옥시키고, 루트 역추적해 청송루까지 찾아갔으나 이미 주인공은 팔려나간 뒤었고 이에 분노해 청송루를 법적으로 작살내려하지만, 더러운 권력의 비호 앞에서 막 급제한 한묵천이 할 수 있는 건 없었음.
19. 한편 주인공은 주인공대로 어찌저찌 탈출은 성공했지만 그 과정에 외신교라는 사교집단에 발목이 붙잡힌 상황. 이 과정에서 기연을 얻기도 하며 강해진 끝에 외신교를 정리하고 인근 지역을 해방시키며 협객으로 이름을 알림. 여기까지 1년이 걸림.
20. 급하게 본래 있던 마을로 돌아왔을 때, 이미 늦어있었음. 주인공이 지내던 마을부지에 남은 건 잿더미 뿐이었고, 한묵천은 생사불명임.
21. 주인공은 상심했음.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당하고, 난생 처음으로 느껴본 달콤쌉싸름한 감정이 끝내 이별로 끝났다는 사실에.
22.
고증 오류 하나
더러운 권력 앞에서 발이 묶이는 일은 없어요
권력자를 폭력으로 때려죽여도 벌을 받지 않으니까
약해서 살해당한 것이 나쁘다
그게 강자존의 세상이거든요
더러운 `폭력`에 굴하는 것은 가능하겠지
권력자들이 권력을 발휘하는 것은,
그들이 권력을 가질 만큼 강하거나
강자에게 보호받고 있기 때문이에요
22.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인공은 거기서 꺾이지 않았음. 그야 이미 삶의 시작부터 벅찰만큼 멋진 사람들을 만났으니까. 그 정도에 꺾이기에는 그들의 배신은 장의사의 죽음만큼의 충격도 못 줬음. 무엇보다도 이런 이들조차 죽음은 존중받아야하기에.
23. 하여 어느덧 완숙에 이른 흑사병 통제력으로 이리저리 일그러지고 망가진 시체들을 일으켜 제대로 장례를 치뤄주기로 함. 흑사병으로 시신을 일으킨 건, 흑사병에 기생된 시체의 뇌에 남은 기억을 단편적으로 읽을 수 있기 때문임.
24. 시신의 사인을 알고, 사인에 맞춰 장례식을 진행하며 그들의 넋을 위무하는 건 장의사에게 배운 철칙. 하여 그들의 마지막 기억을 읽는 와중,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되는데.
25. 이들을 몰살시킨 건 한묵천이었음. 그가 광기에 가득한 눈동자로 사람을 도륙하는 기억들이 시신이 기억하고 있던 공통된 마지막.
26. 마지막 사람을 죽이고 마을에 불을 지른 채 유유히 떠나가는 한묵천의 뒷모습을 읽어내며 한동안 멍하니 있던 주인공은 다짐함.
27.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자. 다시 제정신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주자. 그 사람들이, 장의사가 내게 손을 건네준 것처럼. 마물인 자신도 이리 변할 수 있었는데 그라고 돌아오지 못할 이유가 어디 있을까.
28. 그리고 추적을 시작했고, 후일 광법마라 불리게 된 한묵천과 재회한 주인공은 쓰디쓴 마음으로 인정하게 됨. 자신이 아는 한묵천은 죽었고, 이곳에 있는 건 광법마라고. 자신에게는 이 자를 끝낼 의무가 있다고.
29. 광법마가 사대흉마라 불리기 전부터 수도없이 부딪혀왔고, 사대흉마로 등극한 뒤에도 계속 격돌한 주인공은 어느새 이리 불리게 됨.
30. 기인, 염라협.
사실상 사랑싸움인 것이 ?
광법염마의 캐붕이므로 어렵네
딱히 세탁 없이 가면 되겠지
어우. 빡세다.
기존 캐릭터를 사용할 거면 안즈에게 물어봐
얘가 어쩌다가 저런 극단적인 사상 가지게 된 거임?
등 장
양연은 귀여워
음, 연재 좀 해야 하는데
양연 앵커하고
양연 AA 앵커하고
본편에서 주인공이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에 양연 앵커해서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게 만든
전설의(?)참치
그게 나다!(??)
광법마의 과거사 말인데,
심플하게 판관인 부친에게 정의감을 물려받았지
일단 여기서부터 다시 시작하자
우선 판관의 본질에 대해서 논하자
판관의 역할이 무엇이라고 생각해 ?
그건 `위법자에 대한 응징`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또한 판관은 절대로 면직되지 않아
사형을 당할 수는 있어도 파직은 안 당하지
그들은 초 제국의 모든 백성에 대한 기소권
재판권, 그리고 판결 집행권을 갖고 있어
살인면허를 가진 초법적 존재라고 보면 돼
판관들은 누구를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아
음. 설마 이놈들 선민사상이 어마어마한 수준이기라도 한 건가?
그 진정한 본질은 `항우의 번견`
항우가 결정한 법을 제국에 강요하는 감시자
항우가 죽이기로 정한 대상을 죽이는 집행자
사법부로서의 역할은 부차적인 요소이고
항우 외에는 누구도 판관을 해임할 수 없지
금의위는 근위대라서 황궁 안에 있으니까,
제국에 항우의 뜻을 강요하는 힘의 하나야
다시 보니 끔찍하다!
당연히 선민사상은 어마어마하고-
절대다수는 오만하고, 자신의 정의를 강요하는 독선자이며
판관끼리 서로 사형을 선고하는 경우까지 있지
그러니까 그거냐?
내 말이 곧 항우의 말이니 내가 무조건 옳다는 뭐 이런거
그들은 하나하나가 걸어다니는 법원이며,
법률을 집행할 실질적인 무력을 가지고 있어
그런데 염마의 부친은 판관 중에 드물게도
상식적이고 선량한 정의관을 가지고 있었다
근데 아들이 이렇다고?
타 판관한테 사형선고 당해서 죽기라도 한 거임?
>>695
모든 판관은 자신이 올바르다고 생각해
항우에게 깊게 충성하는 자도 있지만
자신의 정의를 위한 도구로서 판관의 이름을 받은
항우의 이름을 이용하는 자도 있지
아무튼 그들의 의무는 황제의 법률을 집행하는 것
그것뿐이고, 나머지는 그들의 재량이지
문제는 법률이 정의와 어긋나는 경우겠지
법률 따위는 결국 권력의 칼자루에 불과해
광법마의 나이는 알고 있을까 ?
투극괴마의 나이는 ?
세뱃돈 모금합니다
권마사신이 본편기준 60대였나? 그걸 감안하면 100세는 넘어가겠지
염마의 유소기는 마공이 아직 현역으로 있었던 시대
마공이 `합법`이었던 시대입니다
이야.
술레이만이랑 나이차이 몇이냐 진짜
그러면 선량하고 정의로운 판관님은,
강자들이 `합법적`으로 약자의 목숨을 앗고
고문하고 먹어치우는 세상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 거라고 생각하나요 ?
감안해야겠네
안즈는 데스노트의 구도를 역전시킨 겁니다
법률을 지키는 선량한 아버지와 키라 라이토
그 구도를 거꾸로 뒤집은 겁니다
누구보다 법률을 철저하게 강요하는 광법염마
개인적인 신념으로 국가의 법률을 무시하는 아버지
원작 구도의 반전이 안즈가 의도한 바입니다
안즈에게 평생 감탄사 못 듣겠다.
스토리 짜는 걸로는 말이지.
염마의 부친은 법률을 무시하고 폭주했어
선량한 인간은 그럴수밖에 없기 때문이지
그는 `무죄`인 마공 사용자들을 심판하기 시작했다
근데...근데 이 미친 세상이....
그렇게 폭주하는 판관을 제지하는 것은
다른 판관, 그 중에서도 대법관의 역할
대법관이 나서서 염마의 부친을 심판했으며
염마의 아버지에게는 `백각형`이 선고되었다
백각형이란 살점을 조금씩 회를 떠 죽이는 벌
형벌은 사흘에 걸쳐서 집행되었다
집행자는 염마의 아버지가 `심판`해온 자들
염마의 아버지가 심판한 자들의 가족
그리고 염마의 아버지가 구해준 약자들
그들 모두가 집행인이 되어서 조금씩 조금씩
염마의 아버지의 살을 잘라냈다
염마는 그걸 사흘동안 계속 지켜보았다
딴건 몰라도 염마 아버지가 구해준 약자들이 집행한건, 어 이건 진짜
그리고 마지막으로 염마에게 칼이 쥐여지고
염마는 아비의 목을 베어서 마무리를 지었다
대법관이 남긴 선언은 평생 염마의 기억에 남았다
"법을 어기는 자, 모두 마땅히 이렇게 되리라"
이게 광법염마의 오리진, 시작점이라
깨달았습니다.
내가 사대흉마를 너무 인간적으로 봤다는 걸.
그랬다면 위의 되도않는 러브스토리를 쓰지 않았겠지.
부끄러워서 고개를 들 수가 없습니다!
적어도 할복하는 정성을 보여라!(???)
내가 배를 가르면 바로 목을 쳐주길 바라리다!
모르고 쓴 거니까 상관없어
진짜.
철저하게.
갱생의 여지 앖는.
완전무결한 악역이자 보스로 등장시켜야겠다.
흉마는 원래 그래
사실 갱생할 여지가 있으면 그냥 천존으로 취급되는
와카자시를 던져주려고 했는데 아쉽다(?)
뭐랄까
아예 말이 안 통하는 진짜배기 사이코라는 거
술레이만의 오리진에 해당하는 메인 스토리 좀 평가해줘.
100점 만점의 몇점정도야?
70점 ?
우선 슐레이만 <- 이거 결국 의미없는 것이 ?
그리고 뭘 뿌듯해하는 거야 임마
결국 너 때문에 마을 몰살이잖어 !!
이런 생각이 들게 한다
고귀한 사람들 어쩌고 하는데
결국 네가 다 죽인 거잖아, 임마 !!
이러니까 감동이 없어짐
죽어가는 도중에는 엄청 원망했을 거 아냐 ?
설마 마을 전원이 죽어도 원망 안 하는 성인이야 ?
그리고 무협인데 결국 무가 없다
이러니까 전투가 밋밋하게 느껴짐
각성을 할 거면 뭔가 키워드를 넣어라
드래곤볼 손오공도 `초사이어인`이라는 키워드로 각성함
어두운 이야기에서 각성으로 역전할 때는
각성은 최대한 화려하게 하라고
덤으로 뭔가 악센트를 넣읍시다, 정도
독자가 기억할 만한 특징적인 설정 하나쯤
이야기에 잔스러운 미사여구가 너무 많은 거 같으니 좀 간결하게 써보는 게 좋을 거 같다
분량만 길어서 글이 잘 읽히질 않는다
압축하면 크게 줄어들 것 같기는 해
그래도 어렴풋한 소년만화 감성은 좋았어
안즈는 소년만화 좋아하기 때문이다
>>754
원피스의 쵸파 과거사를 좋아해
제일 좋았어
그 지적대로 스토리 고치는게 좋을까?
잘난 척 훈계하긴 쉬워도 실천은 어려우니까
참치가 적당히 만족할 만큼 하면 된다고 생각해
대혈맹과 엮이려고 넣었는데 결국 대혈맹은 IS같은 상태라는 소리를 들어버리면 말이지....얘들 실드치는건 이제 포기해야겠다.
다음으로 마을몰살인데 뿌듯해한다 인가.
이건 흠. 확실히 그리 보일 여지가 많네.
적당히 죄책감을 가지고 죄송해하지만 그걸 짊어지고 나아가는 모습으로 묘사하면 될 듯하고.
사람들 다 죽인건.
정말 미안하지만 이건 내버려둘 생각이라.
좋은 사람들이었지만, 결국 평범한 사람들에 불과하니까.
하물며 마지막까지 아이의 외형을 한 얘들을 희생시키는 단호한 결단을 내리지 못한 약한 사람들이니.
죽어갈 때의 원망같은건 죄책감이랑 연계해서 해소하면 되겠고.
각성 키워드와 악센트라.
이건 진짜 감이 안 잡히네.
주인공 팥소에 환장함.
요런것도 악센트라 할 수 있나?
키워드와 화려한 각성이라....어렵네.
>>761
쵸파 과거사로 비유하면
각성 키워드는 럼블볼
악센트는 드럼섬의 벚꽃
실체를 만들라는 의미야
독자들이 계속 기억해줄 실체
그게 존나 만들기 어려운 거지만
아니 좀, 간지를 좀 챙기면 안 될까 ?
>>765 이런 훈훈한 건 상관없어
잘 연출하면 그럴듯하게 나올 거야
근데 손오공이 팥소 먹고 초사이이언 되면 재밌겠냐 !!
훈훈하고 소박할 때와 간지를 챙길 때를 구별하자 !!
그것도 고려해야겠구나!
덤으로 은인이 비참하게 죽어가는 도중에
팥소 주워먹는 새끼는 그냥 짐승이라고
검으로 하자.
더 정확히 말해서 장례문 대대로 내려오는 자루만 있는 검이 주인공 각성하며 흑사병과 죽음친화내력이 엉기고 엮여 칠흑의 광선검같은 걸 구현한다는 식으로.
어때?
안즈는 네이밍 센스는 자신이 없다 !!
멋진 이름을 지어봐 !!
시스의 라이트세이버가 아닌가
좋은 것 같은데
2. 활동을 개시하자마자 서로 본체가 되기 위해 폭발적으로 감염을 시작. 개중에는 마물에게 기생한 것도 있고, 단순 시체에 기생한 것도 있음.
3. 인간 시체에 기생한 녀석들은 살아남기 위해 마문 밖으로 탈출함. 이런 얘들은 마문 탈출하자마자 서로 싸우던, 다른 방향으로 도주하던 하며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 침.
4. 한편 마문 내에서는 왕관종에 기생한 케이스가 다른 놈들 다 잡아먹음. 밖으로 도주한 다른 놈들도 다 잡아먹기 위해 마문 내 시체&마물들을 감염시킴. 워킹데드.
5. 대대로 전장에서 죽은 시체들을 위해 장례를 치뤄주던 장의사가 이 사태에 분노함. 장의사가 속해있던 마을도 위협을 느껴 자경단을 출격시킴. 장의사 파티 결성.
6. 원흉을 찾는 과정에서 상처 입으면 좀비가 된다는 것도, 장의사가 여기에 내성이 있다는 것도 알게됨.
7. 장의사의 문파는 대대로 선대의 내력과 선천진기를 후대에게 전수시킴. 이 과정에서 내력 자체가 죽음친화적으로 변함. 덕분에 보잘 것 없는 경지로도 감염에 상당한 저항력을 가지게 된 것.
8. 결과 장의사가 주축이 되어 탐색을 이어나가던 중, 좀비들에게 습격 당하던 주인공(시체 기생체)을 구출, 파티는 그대로 퇴각함.
9. 한편 주인공은 의아해함. 마물인 자신을 인간이 왜 구해진 건지. 마물로서 당장 공격해 마땅하지만 주인공은 생존을 위해 가만히 있기로 함. 장의사 파티는 주인공이 전쟁에 휘말려 기억을 잃은 불쌍한 아이라고 착각하게 됨.
10.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을 장의사가 맡아 기르기로 결정함. 이 참에 주인공을 자기 후계자로 받아들일까 까지 생각함. 자신이 아는 선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인공을 최대한 가르쳐줌.
11. 그 과정에서 주인공은 인간의 마음을 차차 이해해 감.
12. 그렇게 1년, 2년, 3년.
어느새 주인공이 마을에 완전히 녹아들 때까지의 시간이었고, 장의사로부터 장례를 치르는 법을 배우게 된 시간이었음. 겸사겸사 처음 만났을 때 장의사가 준 먹거리, 팥소에 환장하게 됨.
13. 장의사 파티는 원흉이 마문이라는 걸 알게 됨. 그걸 깨달은 즉시 이 낙오자 마을은 마을을 버리고 피신하기로 결정함.
14. 그렇게 한창 떠날 준비를 하던 와중, 끝내 주인공을 제외한 최후의 파편까지 먹어치운 왕관종 기생체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주인공을 잡아먹기 위학 좀비&마물 혼종 대군을 보냄.
15. 마을은 당연히 패닉에 빠지고, 공포에 젖어드는 가운데 마을 사람들이 소중해진 주인공이 담담하게 진실을 고함. 자신은 마물이고 자신이 사라지면 대군은 오지 않을 거라고.
16. 이에 온갖 욕설이 난무하는 가운데 주인공이 홀로 떠나려는 차, 장의사가 나서서 하루의 말미를 달라 청함. 장의사에게 그간 가장 정이 많이 들었던 주인공, 그리고 이래저래 신세를 많이 진 마을사람들도 승락하고 주인공은 장의사 집에서 최후의 하루를 보냄.
17. 그리고 다음날 아침. 장의사가 사라져 있음. 뭔 일인가 했더니 장의사가 홀로 왕관종을 쓰러뜨리러 떠남.
18. 가능성 없는 자살행위에 주인공이 반발하지만 마을사람든은 무시함. 사실 이들도 그게 가능성 적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 실낱같은 희망에 차마 결단을 내리지 못함. 반대하는 사람도 그냥 지들끼리 뭉쳐 전날 밤 한발앞서 마을을 떠남.
19. 그동안 꾸린 준비를 바탕으로 마을사람들은 주인공과 함께 피신함. 하지만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군단이 추적을 멈추는 일은 없었고,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감. 결국 주인공은 좀비군단에 끌려가 마문 안으로 쳐넣어짐.
20. 놀랍게도 장의사는 살아있었는데 그건 지성을 상당히 회복한 왕관종 기생체가 장의사의 감염저항력에 주목하고 그걸 분석하기 위해 살려둔 것임.
21. 그러니까 문자 그대로 살려만 둔 장의사의 처지는 처절하기 그지없었고, 그 모습에 주인공은 끝내 울음을 터트림. 사람처럼.
22. 그 울음소리에 장의사가 반응함. 장의사는 기어서 주인공에게 도달. 그리고 장례문의 내력을 전수해줌.
23. 시너지는 엄청났음. 흑사병이라는 본질 각성. 더불어 장례문 대대로 이어내려오는 자루만 존재하는 검에 장례문의 내력과 흑사병의 힘이 합쳐져 광선검마냥 검신이 구현됨.
24. 일기토. 상성이 너무 좋지 못햇음. 구현된 검신이 왕관종 기생체에 닿을 때마다 뭉텅이로 먹힘. 결국 주인공이 왕관종에게 깃든 기생체를 완전히 먹어치움으로서 상황 종료.
25. 기생당한 왕관종은 해방되자마자 기력이 다해 즉사. 그때까지 살아있던 장의사는 검에 '유혼'이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사망.
26. 장의사의 시신을 가지고 마문을 탈출. 끌려온 길을 역으로 되짚어가며 자기를 위해 죽었던 마을사람들의 시신을 수습하며 하나하나 장례를 치뤄줌. 같은 묘지에서.
27. 모든 일이 끝난 뒤 주인공은 장의사와 마을사람들 묘를 내려다보며 고개를 숙여 사죄함. 사람들이 죽어가던 차에 퍼붓던 원망을 주인공은 평생 기억하기로 함.
28. 여행을 떠남. 저들의 죽음을 무의미학 만들지 않기 위해서. 누군가가 이런 사람들이 존재했었다고 말하기 위해서. 마을사람들 같은 이들에게 다정한 세상을 만들자고. 그런 이들이 스스로를 낙오자라 자학하지 않는, 따스한 세상을 만들자고.
29. 마지막으로 마문이 폐문된 곳을 들림. 그곳에서 시체 더미에 파묻혀 바들바들 떨던 소년을 발견. 그리운 사람을 떠올리며 팥소를 건네줌.
이야기 약간 수정하고 빼도 되는 건 뺐음.
광법마 관련된 건 내일 완성해서 올려볼게.
음-
그건 참치의 생각이 중요하지
어디에 넣고 싶은데 ?
나는 대혈맹 실드치려고 만든 캐릭이란 말이지.
이제 대혈맹과 엮이지도 않게 되었는데 어디다 둬야할지를 아직 정하지 못했어.
근데 거기서 등장하는 것 외에 더 좋은 등장처가 있는지 안즈에게 묻고 싶은 거야.
우선 대혈맹이 어떤 조직인지 하면
동포에게는 꽤 상냥하지만
이교도는 무조건 죽어라
자살테러도 서슴치 않는다
필요하면 동포가 죽어도
이교도를 죽이는 반란군
흠
설정이 무거워서 아무데나 넣긴 좀 그러네
>>788 까놓고 비슷해
AA는 ?
빅토리아의 부관으로 넣을래 ?
빅토리아가 누군지 좀 확인해보고,
ㅇㅇ
얘, 백수 아니야 현재?
동로마에서 중원으로 튀었는데
부하들 데리고 옴
그냥 빅토리아의 사업상 파트너
이유 ? 유럽 전선에서 중원까지 왔으니까
유럽 전선에 있으면
등장 언제할 건데 ? 200어장쯤 ?
아, 오케이.
어장 내적인 이유가 아니라 외적인 이유로 빨리 등장시키려면 그쪽 포지션이 좋다는 거구나.
나는 좋아.
빨리 등장하면 좋지.
이걸 광법마랑 어떻게 악연으로 엮을지도 고민 좀 해봐야겠지만.
이거 관련 설정 찾아보니 대충 메흐메트가 동로마 박살냈을 때 언저리였겠구나.
ㅇㅇ
설정을 보면볼수록 다전륜 얘 굉장히 유감스런 개그캐가 되어가는데.
아니 동로마 황제가 도게자하는 틈을 타서 금고 털어가는 건 또 뭐시여..그렇게 턴 돈으로 불사조협객 굿즈 사는데 탕진한 건 또 무슨....
어쨋든 이 시점이면 주인공이 아직 7단은 커녕 6단도 못 되었을 타이밍이니 이래저래 개연성은 있고.
중원에 다전륜이랑 같이 넘어와서 사대흉마 관련으로 부딪히다 보니 역전하고 7단에 도달했다 치면 되겠네.
ㅇㅇ
부동산거래
이건 확실하게 캐릭터 완성하고 난 뒤에 물어볼게.
진짠데
오히려 6단씩이나 되니까 7단인 동로마 황제 보물고를 털고도 그렇게나마 사는 거라고
다시 시작해봅시다.
그 시작점에서 법을 어긴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처절하게 깨달았지.
주인공은 법보다는 사람, 약자를 위한다.
위 스토리상에서 얻게된 부채감도 있겠지만 장의사와 그 마을사람들에게 받은 좋은 추억들이 크다.
어떤 의미에서는 대극이 될 수밖에 없는 관계.
사이가 나쁜데는 큰 이유가 필요없겠지.
주인공이 중원에 도착했을 때 이미 흉마인 광법마에게 어떻게 불구대천급 원수가 되었냐는 것.
어려우면 체인지
근데 이 시점에는 당대 사대흉마 전원이, 심지어 권마사신도 최소가 6단급이던 시절 아닌가?
사실은 법을 어기지 않았던 사람이 존재함을 말해보면....
큰 의미는 없겠군. 악인 하나 조지자고 의인 100명도 죽이는 놈이니.
이놈 관점에서 악인은 위법자, 의인은 준법자이겠고.
이러면 살려줄 듯
이거는.
재밌지만.
장르가 개그가 되어버리고.
하여
아주 간단한 방법이 떠올랐다.
때문에 천존인 태로진인과 친분이 있었고.
광법마가 주인공 죽이려할 때 장의사와의 인연을 생각해 한 번 보호해줬다는 것으로.
서방전쟁 당시에도 천존이었나?
얘 나잇대가 설정에 올라와있구나
악현이 주인공이던 시절 설정으로 150세였으니.
악희연 탄생시점에서 -140 하면 되겠군.
엄청난 스피드의 문답 !!
『고수』인가!(?)
광법마랑 연배가 거의 비슷하군
이걸로 생존루트는 확보했다.
태로진인이 다해줄거야.
이제 남은건 스토리만 짜면 되겠구나.
7단 하나 만들기 힘들다 진짜
아마 주인공이 저번 스토리 막판에 구해준 소년이 광법마 레이더에 걸려들게 된 것이라 하자.
2. 주인공이 구해준 소년이 광법마에게 잡힘. 공개처형 예고.
싫어할 계기는 뭐 캐릭터성격상 수도없이 만들 수 있겠지만.
이게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될 테니까.
뭔가 죽을 짓을 한 거야 ?
설마하니 다전륜이 부동산거래 사기 쳐서 얘 잡겠다고 공개처형시키진 않을 거 아니야. .....않겠지?
위법자 잡겠다고 준법자 잡아죽이는 그런 케이스라 보면 되겠네
뭔가 오해한 거 아닌가 ?
광법마는 아무 이유 없이 살인을 하진 않어
크게 둘 중 하나.
광법마가 잡으려는 위법자가 주인공과 연관이 있어 미끼로 끌어들이려고 공개처형시킨 것이다.
혹은 소년은 그냥 운이 없었던 거다. 위법자가 굉장히 정의감 넘치는 성격이라는 걸 이용해 대량처형 예고하면 알아서 기어나올 거라 생각했다든가.
광법마의 정의는 1명의 악인을 위해 100명의 의인도 죽일 수 있을 정도, 조금의 죄라도 있으면 죽인다, 역병보다도 많이 죽였다.
요거 보면 정의관이 대충 그런 거 아닌가?
무고한 이의 피해가 있더라도 위법자를 잡아야한다.
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어?
맞아 !
살인자가 숨어든 도시를 도시째로 불태운다
같은 일을 태연하게 시행하지
일단 결론을 정해두고 원인을 설정하는 식이라 조금 오해가 있었던 것 같네
>>851
요건 타협할 수 있겠다.
3. 주인공이 위치한 도시에 유럽에서 온 테러단체가 있고.
광법마는 얘들 잡겠다고 중원인처럼 안 생긴 모든 인종을 잡아죽이려고 함. 소년은 그 피해자.
내게 그들을 살릴 권리가 없는 거다
명백히 외형이 달라 생기는 차이점을 광법마의 극단성이 문제를 이분화시킨 거니까 절대 인종주의가 아닌거다.
소년이 잡히는데 주인공은 왜 안 잡혔나?
4.그 시각 주인공은 다른 곳에 있었다.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으여.
광법마의 수사망에서 벗어날만한 권위외 힘이 있는 곳.
그건 팔왕가나 구파일방 밖에 없지.
5. 청성파에서 태로진인과 만나고 있었다. 이유는 장의사가 언가 출신이고 태로진인과 친분이 있어서.
그리고 그에 대한 죄책감과 정체성 고민을 털어놓고, 태로진인이 허허로운 태도로 담담하게 조언하는 장면)(대충 후일의 십걸필두 불사천과 안면을 트는 장면)
그리고 청성산에서 하산한 뒤에 알게된 것은.
자신이 보살피던 소년이 잡혀갔다는 사실.
새해복
모두 안즈에게 세뱃돈 내놔라!!
허면 그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은 어떻게 반응할까?
그리고 그리 반응한 결과 광법마를 증오하게 된다.
다른 참치들도 내놓으라는 거야!!!
근데 참치에게 한 마디만 잘난 척을 해도 될까?
나도 내놓아야 하는 건가
어떤?
안즈의 잘난척이라...이건 귀하네요
계속 ‘가능’ 혹은 ‘불가능’인지만 생각하면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는 것 같아서
물론 개연성도 중요하긴 한데
그보다 중요한 것은 재미있는지 어떤지다
이거 진짜 개쩌는 멋있는 장면이야,엄청 감동적이야,재밌어!!
라고 생각된다면 그건 다소 무리수를 써서라도 넣어야 한다.
그 이득이 개연성의 훼손보다 크다면 그냥 닥치고 넣어야 해.
가능한지 어떤지보다는
재밌는지 노잼인지를 중시하길 바랍니다. 끝.
그런 재밌는 명장면을 넣는다 해도.
이런 식으로 줄거리 요약해서 쓰면 재미가 퇴색되지 않을까?
대사라든가, 주변 분위기라든가, 그 순간의 내면묘사라든가, 그런게 다 합쳐져야 비로소 명장면이 튀어나오는 건데.
잡다한 미사여구 다 쳐내고 담백하게 스토리 구상하는 것에서 명장면이다 느끼기는 힘들것 같은데
그야 본편을 읽는 것보다 재밌으면 안 되죠… 그러면 안즈가 할 일이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써냈을 때 재미있을지 어떨지는 ‘플롯’만으로도 판단할 수 있어
뼈대 단계에서 그걸 포기하면 안 된다구
어쨌든 일단 가능 불가능 따져서 기본적인 스토리를 완성한 다음, 그 이후에 변주를 넣어서 명장면을 만드는게 좋지 않을까 싶음.
예전에 무턱대고 스토리 구성했다가 개연성이나 그런 문제로 안즈한테 팩트로 후려맞고 침몰한 적이 있어서 말이야.
안즈는 ‘명장면’은 플롯이 만들어주는 거라고 생각하거든
이야기가 별로인데 거기서 갑자기 명장면이 튀어나오는 경우는 없어
재미있는 이야기가 고조되어서 절정에 도달했을 때에 명장면이 탄생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개연성은 툭 터놓고 말해서 ‘과락’만 받지 않으면 되는 부분이야
독자가 허용할 수 있는 한계선이 있거든
개연성은 그 한계선 너머로 날아가지만 않으면 상관없어
한계를 넘으면 그때부터는 몰입이 깨져서 재미가 다 날아가지만
그런 게 바로 ‘개연성 과락’
아무튼 참치가 쓰고 싶은 장면이 있을 거 아냐?
소위 ‘뽕’을 채워주는 장면 말야
주인공이 광법마에게 잡히고 그곳에서 약자들이 되도않는 이유로 처형당하는 걸 목도하고 자기 죽기 직전 태로진인이 구해준다는 그런 느낌으로 가지 않을까 싶었는데.
안즈가 명장면을 말하면.
여기서 탈옥씬이든 구출씬이든 광법마한테 개같이 털리는 씬을 넣어야하잖아.
참치가 쓰는 모든 이야기는 거기에 도달하기 위한 소모품이라고 생각해
참치가 쓰고 싶은 장면에는 무조건 도달해야 하는 거야
그걸 위해서라면 다소는 개연성(규칙)을 무시해도 좋아
물론 참치가 쓰려고 했던 장면 외에
모든 장면이 재미있으면 더 좋지만!
당연히 그게 최선이지
이런게 좋을듯.
어떤 이유에서든 처형예정인들을 구하기 위해 광법마와 싸우게 되고.
이번에야말로 그런 이들의 죽음을 보고싶지 않다는 각오로 필사적으로 버티지만.
3분 버티는게 고작이었고, 그렇게 절망하며 쓰러지기 직전.
그 3분 덕분에 도착한 태로진인이 쓰러진 주인공 앞으로 나서며.
노력했구나, 한 마디하는 것.
어?
쓰고보니까 이거 어떻게든 구현해야지 싶은데
대충 소년이 잡혀갔다는 사실을 알게된 주인공은 뭘 할까?
6. 일단 사유를 알아보겠지. 뭘 명목으로 그리했는지.
근데 얘 광법마잖아.
게다가 판관이라는 무소불위의 권력도 있고.
굳이 가식으로도 가면을 쓸 것도 없이 대놓고 말할 거야.
7. 명분이란, 도시에 테러단체가 숨어들었으니 중원인처럼 생기지 않은 자를 전부 처형하겠다는 것.
미친 소리지.
아마 광법마는 나름 절대로 유럽인 테러단체가 될 수 없는 요소를 기준 삼아 기준에 부합 안하면 전부 죽이겠다는 뜻이겠다만.
어쨌든 당하는 입장에서는 폭거.
여기서 주인공은 안즈가 말한 명장면을 위해서라도.
8. 광법마를 찾아가 항의를 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박살나고 같이 투옥된다.
중원에 온지 얼마 안되서, 광법마가 어떤 인간인지 몰라서 한 통한의 실수라 치자.
당연히 탈옥해야겠지.
그럼 어떻게 탈옥하느냐.
감시가 삼엄하지도, 감옥이 단단하지도 않겠지.
나가려면 얼마든지 나갈 수 있지만, 아무도 탈옥하려 하지 않을 거야.
준법정신이 투철해서가 아니라.
광법마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렇다.
반신의 기감을 피해 달아난다는 건 어지간히 은신에 특화된 고수가 아니면 무리지.
탈옥을 해야하지만, 광법마를 상대로 도망칠 수 없다.
그러니까 발상의 전환을 하면 된다.
살아서 벗어날 수 없다면 죽어서 벗어나면 그만인 거니까.
10. 흑사병을 퍼뜨려 투옥자들을 가사상태로 만든다. 지금도 대규모로 투옥자들이 늘어나는 와중에 시체들을 내버려둘 이유가 없으니 광법마는 반드시 정리를 할 거다.
11. 가사상태의 시체들을 광법마의 지시를 받은 포쾌들이 밖으로 옮기고, 도시 외부에 만들어놓은 시체처리장소에 던져둠.
12. 완전히 떠난 걸 확인한 주인공이 흑사병 거둬들여 가사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되살림.
운이 좋았다고 밖에 할 수 없지만 어쨌든 이로 인해 탈출한 사람들이 환호함. 서로 웃음을 흘리며 한번씩 안아주고, 주인공에게 감사하다 말함.
아주 훈훈한 결말이었겠으나 반신이라는 7단의 흉마를 너무 얕봤음.
자신의 감각이 저들이 죽었음을 말하지만 뭔가 찝찝하다 느낀 광법마 등장.
13. 광법마 등장. 등장과 동시에 공격 개시.
14. 주인공이 어떻게든 버티는 사이 다들 도망치기로 함.
하지만 상식적으로 주인공이 오래 버틸 수 있을리가 없지.
광법마가 공권력을 안 쓸리도 없고.
15. 주인공이 털리는 가운데 포쾌들에 의해 탈출자들이 속속히 잡혀오고, 그걸 보며 어떻게든 각성해서 분투하지만 분투고 나발이고 광법마한테는 통하지도 않았고.
16. 그렇게 완전히 제압되어 더 이상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태로진인이 등장합니다.
로 스토리가 정리되는구먼.
아니면 그냥 불구대천보다는 광법마를 막아야한다는 사명감으로 바꿀까?
2. 주인공이 구해준 소년이 광법마에게 잡힘. 공개처형 예고.
3. 주인공이 위치한 도시에 유럽에서 온 테러단체가 있고.
광법마는 얘들 잡겠다고 중원인처럼 안 생긴 모든 인종을 잡아죽이려고 함. 소년은 그 피해자.
4.그 시각 주인공은 다른 곳에 있었다.
5. 청성파에서 태로진인과 만나고 있었다. 이유는 장의사가 언가 출신이고 태로진인과 친분이 있어서.
6. 일단 사유를 알아보겠지. 뭘 명목으로 그리했는지.
7. 명분이란, 도시에 테러단체가 숨어들었으니 중원인처럼 생기지 않은 자를 전부 처형하겠다는 것.
8. 광법마를 찾아가 항의를 한다. 그리고 순식간에 박살나고 같이 투옥된다.
9. 감옥 내에서 어찌저찌 소년과 재회함.
10. 흑사병을 퍼뜨려 투옥자들을 가사상태로 만든다. 지금도 대규모로 투옥자들이 늘어나는 와중에 시체들을 내버려둘 이유가 없으니 광법마는 반드시 정리를 할 거다.
11. 가사상태의 시체들을 광법마의 지시를 받은 포쾌들이 밖으로 옮기고, 도시 외부에 만들어놓은 시체처리장소에 던져둠.
12. 완전히 떠난 걸 확인한 주인공이 흑사병 거둬들여 가사상태에 빠진 사람들을 되살림.
13. 광법마 등장. 등장과 동시에 공격 개시.
14. 주인공이 어떻게든 버티는 사이 다들 도망치기로 함.
15. 주인공이 털리는 가운데 포쾌들에 의해 탈출자들이 속속히 잡혀오고, 그걸 보며 어떻게든 각성해서 분투하지만 분투고 나발이고 광법마한테는 통하지도 않았고.
16. 그렇게 완전히 제압되어 더 이상 일어설 수도 없을 정도로 만신창이가 되었을 때.
태로진인이 등장합니다.
인가....
흐응
으어어어어.
안즈여.
광법마 스토리 없으면 주인공은 6단따리겠지?
저기서 부족한 부분 채우고.
좀 보강을 해서.
완성을....
7단을 만들고 싶은 거면 차라리 설정 부실한 천존쪽을 개조하는 게 어떨까
애초에 굳이 7단을 늘리는 것은 하고 싶지 않으니까
안즈에게 『졌다』라고 인정할 만한 무언가는 보여줘야지
결국 5~6단 따리는 파워 인플레 때문에 쩌리가 될테니 7단으로 앵커하겠다는 발상에 도달한 모양인데
어떻게든 7단으로 만들겠다는 생각 때문에 될 것도 안되는 거 같다
천존을 개조하는건 쉽고 편하기야 하겠지.
근데 천존 다 찬 상태에서 7단이라는 캐릭을 허락받은 것 자체가 캐릭터 완성도에 대해 안즈가 ok했다는 거잖아.
그걸 해내고 싶은거라고.
그냥 '납득가는' 캐릭을 만드는데에 집중해라
지금으로서는 안즈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못했다
더 할지 말지는 참치의 마음대로
광법마 스토리 뼈대가 부족하다는 건가 얘 기본 스토리가 부족하다는 건가
멋지게 나오면 어떻고 지리멸렬하게 나오면 또 어떤가
결국 안즈가 마음먹기에 따라 결정되는 것이지
이건 오히려 당사자인 참치나 어장주인 안즈가 아니라 제3자인 입장이라 할 수 있는 말이지만
너무 과몰입하면 오히려 즐거울 수 없다.....
실시간 진행 중에 타치바나 카나데 AA 앵커 받고 나온 표국 알바생인 걸 생각해봐
결국 중요한 건 실시간 진행이 어떻게 되느냐지
"애초에 이 어장에 앵커된 100명도 훨씬 넘는 캐릭들보다 먼저 등장한 게
실시간 진행 중에 타치바나 카나데 AA 앵커 받고 나온 표국 알바생인 걸 생각해봐"
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w
광법마 스토리는 현재로서는 구멍이 여기저기 보이고 에너지가 부족하다
기본 스토리는 70점 정도라고 이미 말했으니까. ‘졌다’라고 하기엔 좀 그래
그러니까 여기서 광법마 스토리를 완성도 있게 만들면 ok가 아니라 기본 스토리까지 개조해서 졌다 소리 내야한다고...?
기존 설정을 무너뜨리고 최강 클래스 캐릭터를 추가한다는 거잖아?
신주백팔천강의 공석을 달라고 하면 지금 이대로도 전혀 상관없지만
마음이 꺾일 것만 같은데.
지금까지 등장한 스토리 앵커 중 가장 점수가 높은 스토리, 혹은 100점의 예시 좀 알려줄래?
100점은 안즈가 받고 싶어
굳이 말하면 오다 선생님이 쓴 쵸파 과거사가 100점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그리고 안즈가 지금까지 앵커 많이 받았지만
사실 스토리 거창하게 앵커한 참치는 거의 없어서
딱히 기억나는 굉장한 스토리는 없었어!
사실 7단은 오히려 대부분 설정이 빈약하다
스토리는 대부분 캐릭터에 살짝 곁들인 정도였단 말이지?
‘캐릭터 좋다’라고 생각한 적은 몇 번 있는데 말이지
레나르타 다 빈치의 캐릭터는 안즈가 보기에 꽤 훌륭했지
스토리는 결국 ‘캐릭터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용도’니까
진짜 핵심은 스토리가 아니라 캐릭터겠네
아니, 애초에 캐릭터와 스토리는 서로 불가분의 관계지만 말이야
캐릭터의 역사가 곧 캐릭터의 일부니까
안즈 쵸파 되게 좋아하는구나 싶다.
2년 후 들어가고 쵸파 평탄화되는 거 보고 피토했을듯.
응? 과거사를 좋아하는 거랑 쵸파를 좋아하는 건 다른데
이건 레나르타도 참고 좀 해봐야겠고.
안즈가 원피스에서 제일 좋아하는 것은 흰수염이야
캐릭터의 역사는 캐릭터의 일부지만
캐릭터의 전부는 아니란 말이지
까놓고 아무리 감동적인 서사를 가졌다고 한들
흑어공주는 면상만 봐도 감동이 깨진다만
그 과거사의 절정이 겨울의 벚꽂 아니던가.
그리고 벚꽃은 쵸파의 현재사와 이어지고.
당연히 쵸파를 좋아할 줄 알았는데, 이건 학문적 관점에서 과거사의 매력과 가치를 분석한 거에 가깝겠구나.
캐릭터 서사에서 100점을 받는다고 한들
나머지 분야에서의 점수가 낮으면 호감을 사기 어려워
아무리 재밌어보이고 흥미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를 짜내서 바친다 하더라도
어장주 입장에서 그걸 낼 타이밍을 재는건 또 다른 이야기라
본편에서 러시아-남만-중동쪽을 순회하지 반도쪽은 얼씬도 안하고 있으면 그 스토리라인을 낼 수가 없음
이게 꼬여버리면 그 스토리의 재미와 흥미와는 별개로 붕 떠버려서 백지화될수도 있는거고
쵸파의 과거사는 쵸파의 매력에 큰 보정을 붙여주지만
결국 ‘보정’일 뿐이고 캐릭터에게는 수많은 평가요소가 있다구
외모 능력 성격 개성 등등
그건 맞지
고직린 있으니까 언젠가 반열도에서 한판 뜨긴 할 텐데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주인공이 엮이는 스토리라인을, 그것도 언제가 될지 모르는 미래의 스토리를 안즈에게 요구하는건 좀 아니라 보긴 함
안즈가 말하는대로, 그게 흥미있고 재미있냐는 둘째치더라도 그걸 본편에서 선보일수 있을지는 솔직히 노스트라다무스를 데려와야 할 문제임
아니 그럼 저번주부터 뭘 해보겠다고 낑낑대던게 그냥 헛수고였다는 소리가 되는 건가.
100점에 가까운 서사 낼 자신 없으면. 흐하하하하하하.
저렇게 장기의 스토리라인을 제시하면 그게 본편에 적용될 확률은 솔직히 높지 않음
이건 어장의, '글'의 구조적인 문제임
그냥 6단으로 올려
7단이 아니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어?
>>954
100점의 서사를 가져오면 안즈가 눈물을 흘리며 메인스토리를 뒤틀어서라도 그 서사를 활용하겠지만…
…? 안즈는 사채 쓴 적 없는데
본편에서 제대로 반영 안된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사람 멘탈을 깨부수지 말아줘.
내 능력 부족이면 몰라도.
대놓고 너 시간낭비했다는 소리를 들으면.
멘탈이 깨지거든.
안즈는 제작 채권 릴리아에게 다 박아서 가진 거 없는데
2장으로 이자요이와 릴리의 투샷 주문했음
이자요이 부분이 먹칠당하긴 했지만…뭐어
그 부분은 어쩔 수 없지
>>965
그렇다면 안즈는 참치에게 포기하라고 하지 않는다.
단지 안즈는 솔직하게 답변할 뿐이다.
그게 안즈가 보기에 재미있고 감동적인지 아닌지.
그만두는지 계속 도전하는지는 참치의 자유이다.
그때마다 몇번씩 재도전을 해야했고, 머리 쥐어짜서 쓴 스토리는 가장 잘 나온 것도 70점이 한계였고, 설정파괴까지는 가보지도 못해서.
어차피 설정판 이제 거의 안쓰니까.
이참에 제대로 한 번 도전해보려고 했던 거니까.
사실 현재로서 안즈는 그… 이름도 모르는 히로인 X를 응원하지 않는다.
애초에 캐릭터 시트도 없고 이제 슐레이만 좀비도 아니고 실체가 흐릿해.
그러니 안즈는 아직 참치가 만든 캐릭터를 응원하거나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계속 도전하고 싶으면 그건 참치의 마음이고 응원한다.
만약 그만둔다고 해도 그건 참치의 마음이다.
이게 아마추어 창작의 최대의 장점이다.
계속하는 것도 그만두는 것도 자유라는 거지.
뭐어 가능하면 완결을 내는 것이 도의적으로 좋긴 하지만.
표사가 되면 여기저기 쏘다니긴 할 건데
설날 도중에 연재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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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찾았다.
뭐가 이렇게 찾기 힘드냐.
안즈판이 아니라 참치판을 찾아봤는데.
이거 괜히 안즈가 훌륭하다 한게 아니군.
안즈가 만든 건 줄 알았는데 출생 빼고 원본 사양을 거의 그대로 가져왔어.
ㅇㅇ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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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AA : (언)소해/수수께끼의 히로인X 얼터(fate)
소속 :
다전륜 부동산 거래소
.....라고는 하지만 명의만 올려둔 거다.
성격 :
과묵하고, 신중하다.
타인에게 쉽게 마음을 주지 않으려고 하며, 먼저 누군가에게 다가가는 일은 거의 없다.
그러나 그런 의도와는 다르게 외로움을 잘 타 금방 정을 주곤 한다.
누군가 칭찬을 하면 우쭐해지고, 머리를 쓰다듬는 것에 약하다. 빅토리아 다르그륜은 이를 이용해 인연을 맺었을 정도로.
무엇보다도 사회의 밑바닥에 속한 사람, 배척받는 사람, 어린 아이 등에게 자주 연민을 보여 인지하고 있다면 친해지기 쉽다.
그래서 고아원같은 곳에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가가서 놀아달라 조르면 눈을 데굴데굴 굴리면서도 결국 놀아주니까.
근처에 사는 이웃들은 심심찮게 동네 아이들을 끌고 다니며 어울리는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공 :
가의신공
-그녀의 사문, 단례문에 전해지는 무공을 본격적으로 체계화한 것.
-핵심묘리는 단금가의. "남에게 결혼 예복을 만들어 입힌다"는 뜻으로 타인에게 모든 것을 건내줄 것을 전제로 한 무공.
-.dice 10 50. = 20 대에 이어 전해내려왔기에 내력의 양은 실로 막대하다.
-단례문 자체가 대대로 장례를 치뤄오던 문파기에 내력 성질 자체가 음유하고 깊다. 지극히 죽음친화적인 내력.
투쟁기예
-검법이라기 보다는 검술. 검술이라기 보다는 기교.
-굳이 말하자면 보다 영리하게 잘 싸우는 방법론.
-모든 초식이 살초이며, 상대의 단점을 처절하게 물고 늘어지는....약자가 강자를 상대하기 위한 검예.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그 검은 스스로의 호신과 적의 죽음을 추구한다.
유혼
-엄밀히 말해 무공이 아니다.
-차라리 혈계한계에 가까우나 단례문의 내력을 전수받을 그녀의 후계자라면 사용할 수 있다.
-단례문에 전해내려오는 검신이 없는 낡은 검자루. 그것은 본디 생명을 해하지 않겠다는 의미의 계승품이었으나 그녀의 대에 이르러 다른 의미를 가지게 되었다.
-단례문의 내력, 흑사병이라는 본질을 검자루에 불어넣어 형태없는 무형의 검신을 구현하는, 일종의 강기공.
-닿는 상대에게 죽음의 요인을 부여할 수도, 죽음의 요인을 흡수할 수도 있다. 그 요인이 질병이라면 유혼은 설령 불치병이라 할지라도 치료 가능하다.
-이름의 뜻은 "어둡고 그윽하다". 그녀의 은인이 붙여준 소중한 이름.
군신위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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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
현재목표 :
심 .dice 0 10. = 3 기 .dice 0 9. = 9 체 .dice 0 9. = 7
지금은 시간이 없으므로 다음에 완성하고.
본편 안에서는 따로 초 제국의 연호가 있지만
참치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서력을 사용하고 있을 뿐
작중 단위는 따로 있지만 si단위계 편의상 쓴다고 했었지
그리고 다전륜은 부동산거래소 같은 거 열고 있지 않아
나중에 반영할게
아니、부하들이 가족까지 데리고 와버렸기 때문에、
용병단이 살아갈 수 있는 마을을 만들어주려고 할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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