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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
||○ ■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Darkman◆Aek41hZeho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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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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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
[잡담판] 어둠의 장막이 드리운 인트라넷 -120-
그리고 러너는 파이팅!
이제 카스트로의 십이귀월이라도 나오는가
어렵구만.
개피고로론 랜딩.
챠오 닼맨. 활협전 재밌는 갑구나.
보통 NPC들에게 +3무기 +3갑옷
조율슬롯 먹어가면서까지 주는 건 희귀하니까 (? 엄청 강해져서
에이션트 드래곤은 무시무시했어요
서생은 잡았니?
블랙레이저 성능은 완전 「오리지널」입니다.
데이터를 이미 봤어도 딱히 의미없다는건 미리 밝히고요.
블랙레이저를 전혀 모르는 달레트의 승리...!
그저 영혼을 뒤흔들 뿐"
당문 최후의 암기가 되었구나
공략 보고해?
행동력 좀 늘어난 거 빼면
달라진 게 없는 거 같은데
엔딩을 잘 수집했다면 특전 점수도 좀 있을것이다...
처음 봤을 때, 순간적으로 GM을 긁으려는 의도인건가 싶었습니다.
뭐랄까. GM의 의도를 멋대로 곡해하는 부분이요.
후우...
마검을 해방하는 에드워드의 모습이었어서.
지금까지 모든 것을 빌드업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올라간 행동력과 회차 특전으로 인해 스탯이나 무공 보유, 이벤트 회수 상태가 달라져서 여러모로 전개가 바뀐다
후반으로 갈수록 스노우볼링이 굴러가지...
테오도르도 기대되고
그만큼이나 위협적인 적이 똑같이 이어서 튀어나올 때
이미 소모된 상태로 싸워야 한다는 게 너무 크다 보니
근데 너무 자세하게 써져 있어서 스포 덩어리임
이젠 GM도 진심으로 간다. 히히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
극강 템빨 dnd 세상 (?
이걸 이야기하려다가 너무 정보 개시하는것도 안 좋은가 싶어서 이야기하지 않았지...
그것도 다름아닌 "에인션트" 드래곤 슬레이어 ㄷㄷ
굳이 다음 날 새벽이 올 때까지 사용할 수 없다고 표기된 이유가 그걸 것 같은데
뭐 매직 아이템은 그렇게 표기되어 있는 게 대부분이긴 하지만
그건 그렇네요 (?
타투쓰기가 애매했던 항상 ㅋㅋ 타이밍 잡기가
대장간에서 돈 모으면서 무기 강화+연병장에서 단련으로 스펙 상승+모은 돈으로 좋은 무공서 사서 뒷산에서 습득
이 사이클 돌면 빠르게 강해져!
뒷산에 쳐박혀서 수련만하는건 의외로 효율이 안 좋다...
상시 추가뎀으로 적용해둔것
이 파티로 싸우면 악마시절 풀파워 리리아라도 순살당하겠지
심상을 회복하는데는 그냥 쉬는것보다 술마시기(내력 올려주는 술을 사사형이 팜), 사사형에게 색종이 사서 종이접기(70회복), 소사매 엿보러 가기(도덕이 떨어지는게 흠)
이 유용하다
레드러너는 D&D 로어 진짜 많이 찾아보고 활용도 여럿 하는 것 같다고 느꼈어요
평소 DND 세션처럼 무난한 메이킹 스타트보다는 PC에게 특별한 보정이 주어진채 스타트.
= 아래와 동일함.
웅장한 분위기에 운명의 선택을 받으며 거대한 악과 싸우며, 적으로는 드래곤이 등장한다.
= 왕도 판타지. 서사시적이고 웅장한 분위기. 운명의 선택. 거대한 악과 적으로는 드래곤. 모두 등장.
보물고의 도둑들 소재와 융합한 니벨룽겐의 반지.
= 반지를 매개체로 용으로 변신한다. 거기에 저주도 포함.
시나리오 횟수 제한 있는 초강려크한 기능
= 성배를 통해 시나리오 1회 가호를 부여함.
평범한 PC와는 다른 비범한 능력이 부여되어 있다.
= 메이킹시 특별한 재주가 부여된다.
약간 어디 마을을 거점으로 삼아서 마을을 키우면서 활동
= 톨레도를 거점으로 퀘스트를 깰때마다 가게 물건 증가.
재능충들의 모험담
= 3레벨부터 엑스트라 어택 혹은 3렙 슬롯 보유.
여기에 추가로 각각의 PC에게 어울리는 전설급 아이템 제작
매우 칭찬해
용이랑 반지도 등장시켜줬잖아!
최후의 필살기도 준비해줬잖아!
고유 특기도 해 줬잖아!
컨텐츠 때려박은 마을도 준비해줬잖아!
결국 세계관 최강자 레벨까지 성장시켜줬잖아!
그냥 다! 해줬잖아!!!
화력인플레로 CR21~25 몬스터들조차 명함 내밀기 힘들어지는 ㅋㅋ
이라고 선언할 때, 솔직히 정말 이 PC들로 그게 가능할까 싶었음
몸에 좋은 포션들 다 챙겨주고, 가호도 주니까
2라운드만에 드래곤 슬레이어가 가능해진 괴물들이 탄생해서
(그쪽도 신묘한 전설&아티팩트 마법템 무장하지 않았다는 전제하에)
드래곤 킬러 그 자체
과거 세션처럼 PC들에겐 남의 일인 시나리오보다는
PC들과 간접적, 직접적으로 연관된 시나리오는 몰입하기 좋다랑
단순한 선인, 악인만 내는 것 말고도. 나쁘면서도 좋은 사람.
좋으면서도 나쁜 사람. 평범한 사람등등.
이번 세션은 NPC들 개성을 많이 신경썼음.
이것도 옛날에 들은 피드백 중 하나였고
부하가 대장한테 공격당하기 직전까지 대장 걱정하는 모습이라거나
평소에는 얘 이름이 뭐더라 하고 찾아보고 나서 말할 때도 있는데.
부하가 딱 그런 느낌으로 설계. 물론 보기좋게 배신당했지만
뭔가 슬프다거나, 비극적인 부분을 거의 안넣고
약간 드라이하게 갔던 거 같은데
정말 본의아니게 GM이 슬픈 장면이나 비극을 묘사할 때가 많았는데.
생각보다 그런 부분이 나쁘지 않았다는 점?
감정과 캐릭터의 서사를 진행시킬 수 있어어 좋았던 부분이에요
세실리아는 아스트랄 엘프와 고향 그리고 선지자와 관계
리리아는 과거의 죄악과 회개
테오도르는 가문의 역사와 부모와 선조?의 사랑
사람이 동요할수록 인물에 더 몰입하게 되다 보니
그 비극들은 슬프지만 비극들이 묘사된 덕에 좀 더 몰입하게 된 감이 있는 느낌
약간 세실리아랑 렌돌프에게 조금 미안했었던..
메인 컨텐츠가 진행되어야 이 둘의 스토리가 진전되는데
아직 서브만 진행해서 비중이 거의 0이었어서
그래도 마야 일을 기점으로 좀 몰입도가 확 올라간 느낌.
이대로 가면 세실리아 고향으로 갈 것 같음?
네버랜드에서만 벗어나면, 바로 아스트랄계 갈 수 있긴함
만족했어요~ ㅋㅋ 후반부 와서 떡밥 때문에 스토리도 결국 진전되었고
게다가 PL이 중심서사 보다는 조연이 더 좋은 사람이라
항상 이성과 파티장을 담당해줬어 세실리아는....
아무렇게나 차원이동 (플레인 시프트)
행성 반대편으로 텔레포트가 가능한 7레벨 주문술사들이 공포네
사념이라 영혼이라는 다른 개념이겠죠, 아마도?
대부분 플롯이나 이야기 지점은 와장창해서
3티어 후반이 어째서 숫자가 적어지는지 항상 ㅋㅋ 직접 느끼네요
AO도 GM한테 까불면 죽어~
스트라드씨랑 짱친 먹으실듯
순수 악이 좋은 곳에 갈리가.. ㅋㅋ
지금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 아마 세렌레이가 주워갈듯
거기서 악마의 본성이 발현되었으면, 결국 말짱 도루묵이었음.
근데 리리아 성향상 대의나 선행에 주저없이 몸을 던질테니 그렇게 수백년씩 오래 살거나 하지는 못할것이야
언젠가 영웅적인 최후를 맞이하겠지
끝까지 참아서 다행이야....
사아아알짝 향기만 날 정도로 있었는데,
이제는 어지간한 사제보다 더 강려크한 신앙심으로 무장했고
업적만 따지면, 모험가 길드에서 최고 등급 줄거 같은데
만약 그러지 못했다면 자신을 구원해주지 않는 세렌레이를 저주하며 앨리스를 죽이고 이전보다 더욱 잔혹한 악마로 타락하지 않았을까...
하는 개인적 상상
리리아는 선행이라고 알고 있는대로 행동하는 데에 맹목적이고
악행이라고 알고 있는 건 전혀라고 할 만큼 꺼려하지만
선할 방법을 모르는 분야에 있어서는 이래저래 어긋난 면이 있는데
테오도르는 맹목적이라고 할 것까진 아니지만 되도록 선하게 행동하려 하고
이래저래 순한 면이 있어서 리리아가 몰라서 엇나가게 행동하려는 시점에서
시의적절하게 선하게 행동하는 식으로 나서서 보완해주는 점이 있었다고 할까
기가 리리아 (206cm, 101kg) "죄책감이 곧 나다. 속죄의 본질은 자기 반성이다. 선행이 옳기 때문에 한다. 그것뿐이다"
리리아의 도덕적 나침반은 테오도르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
왕도적인 모험이였군 (?
테오도르가 나설 때도 있어서 파티가 선 성향으로 선택하는 빈도가 높아지니까
자연스레 세실리아도 딱히 의견 충돌로 분쟁 일으키는 게 비효율적이라는 생각에
파티에 손해가 나지 않는 선에서 선한 쪽으로 행동하려고 하고
렌돌프도 파티 분위기가 그렇게 되니까 이래저래 영향 많이 받은 게 보이고
그래서 그 둘이 만들어낸 구조 덕분에 파티가 완전 선 성향으로 기울게 됐다는 느낌?
리리아 자신이 선하게 행하는 사람이 되고자 했기 때문이라는 생각
좀 더 효율적인 절충안 쪽으로 의견 제시했을 것 같고...
좀 더 드라이해졌을지도 모르는 생각
동료애도 살짝 조금보다는 다운되고
오우...
구성주의적 방법론에 의한 세계관 변화를 그대로 따랐다
이 경우 리리아랑 충돌해서 갈라서던지, 리리아가 그쪽에 물들어 가치관이 변화하던지... 둘중 하나였을듯
그리고 후자의 가능성이 더 높다...
"이번 한번만"의 유혹은 너무나 강력해
그건 진짜 혼파망각 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질서 중립」이 아니잖아.. ㅋㅋ
안녕!
인도자에 참모, 목표에 도달하기 위한 방법을 구상화하는 외장 두뇌 정도 포지션이고.
다만 동료애라거나 그런 감정을 중요시하는 면모는 뚜렷하게 보여서 호감인.
그러면서도 딱히 모순적으로 느껴지지는 않는 게 굉장히 신비로운 캐릭터예요, 렌돌프도
어
여러 원인이...!
[원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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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 : : _彡:〃 ん/,ハ \:.乂⌒ソ l}: : }⌒
. ⌒\ : : : : : : {{ 乂⌒ソ ////ノ: ::/ ※뇌내 달레트 대화 시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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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ノノ.:乂__ イ⌒¨´ 테오도르야 너 착한 어른이니
ー彡⌒≧‐----r―< 〈〉
/} 人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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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 \i:i:i:/.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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厶:.:// :.::.::.:.: / |:.:: / | |:.::.:.:/|:.::.:|
/:.::.:: |:.::.::.:: / |/ | | :: /: |:.:.:
. 厶イ :.:|:.::.:: Λ ′ / | :/ :: | :/
. |/| | :.: / / : |/:.::.:.:|/
-=ニニ| | ::/ | 人 _ _ /:.::.::.::.:.:/ 진짜 착하고 멋진 어른은 좀 더 신중하고 생각 많고 그러지 않나?
|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 | \ /:.:Λ|:.::.:.:/ 그냥 평범한 사람… 중에서도 좀 성격 안 좋은 편 아닌가……?
|ニニニニニ|:.::.::.:/ \ / Λ/___| :: /____
|ニニニニニ| :.: / \ __/ /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 ̄ ̄ ̄ ̄ ̄ ̄ ̄~^ ~、、: : : : |/: : : : : :./二/
∨ 二二二 |:/ /// ``~、、:. : : : :./二/
-ニ∨ ニニ二 |. /// | : : : : /二/
ニニ∨-ニ二 | //// | : : : /二/ __ __
二二∨二二/ ̄\// | : : /二/ /⌒\ `\ \
-二二∨-ニ| \ | : /二/ \/ | | \
二二二∨ニ| \ /∨ニ/二二\ | | \
[원인 2]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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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Λ|:.::.::.::.::.::.::.: |:.::.::.::.::.::.::.:',
. / / :.::.::.::.::.:/ :.::.::.::.::.:: ⌒\ |:.::.::.::.::.::.::.: |:.:|:.::.::.::.:.:|:: ',
. // :.::.:.: / :.::.::.::.::.::.:.:/:.:/ `''┼::.::.::.::.::.:: Λ:|:.::.::.::.:.:|ヘ |
. /:.::.::.::.::.:/ :.::.::.::.::.::.:.:/ー7庇ア勹:.:.::.::.::.:.:7^ー---::.::.: |::.|
/:.::.::.::.::.:.: / :.::.::.::.::.::.:.:/ / ⌒/:.::.::.:/::/疾7|勹:.::.:: |::|
⌒/:.::.::.::.::|:.::.:.:|:.::.::.::.: / /:.::.:/ |::Λ ⌒|:/|:.::.::.:|::|
// :.:: /:.:| :: /|:.::.::.: | /:.:/ |/ 〉 | :.::.::.: |
-/:.::/:.::.::.:|: Λ|:.::.::.: | .// | :.::.::.: |\
/:/ ̄| :/ :|Λ._|:.::.::.: | :.:|:.::.::Λ|⌒ (별 내색 안 했지만 쫓겨날 때 일로 스트레스 꽤 많이 받았음)
|/|:.:/:.::.: | :.::.::| _ /:: |:.: /
|/Λ:.::.::-=ニニ| / ⌒ヽ ) / :.: |∨ (흑흑 사람 도와줘봤자(ry 와 그래도 내가 기사인데 해야지… 사이의
/ -=ニニニニニ|. └ ⌒ ..:.::.::.:.:| ____ 뭔가 애매모호한 느낌 어딘가였는데 아니 마야가)
-=ニニニニニニニニ|个: . /Λ:.::.:.:| _ -=ニニニ/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 .. / __| :: /-=ニニ_、--<ニニ/
V-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_>ー<ニニニ|: /.厂_、-''゛ \_
VニニニニニニニニニΛ ./ ´"''_-=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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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ニニニニニニニニニ ∨ 人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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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γ'圦 ¨// o ∠^7::乂 근데 이거 성향 중에 「선」은 보통 어느 정도로 착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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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보면 선인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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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乂⌒ソ ////ノ: ::/
\: :;γ'圦 ¨// o ∠^7::乂 ※ 그나저나 「사회적으로」 올바르다는 건 어떻게 정의하는 거지에 대한
. ノノ.:乂__ イ⌒¨´ 매우 긴 철학적 논의를 진행하는 중
ー彡⌒≧‐----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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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へ \i:i:i:/. . /)/)(\i:\
∧ :<>〉_、-''~. . /i://_)(\i: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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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중에 근데 아르주나하고 이오리는 질서 중립이야 듣고 그렇구나!하고 질서 중립 버튼을 눌렀던 정도의 기억이 있어요
중립 선 혹은 질서 선이 더 알맞는 느낌!
※이게 아닙니다
왜 에이션트 드래곤을 잡는거지
이였던 것 이에요
이 사이클 돌면 빠르게 강해져!
뒷산에 쳐박혀서 수련만하는건 의외로 효율이 안 좋다...
심상을 회복하는데는 그냥 쉬는것보다 술마시기(내력 올려주는 술을 사사형이 팜), 사사형에게 색종이 사서 종이접기(70회복), 소사매 엿보러 가기(도덕이 떨어지는게 흠)
이 유용하다
일단 릴라 팁 적어두고 활협전해야지.
무엇이든 아는군..
D&D 특유의 공격력만 비대해지는 막장 전투 밸런스도 있긴 하겠지.
우선권 싸움 아냐?
적들이 선공 잡고 갈기면 PC들 방어력이 후달려서 전멸할 거 같은데.
최종전은 PC에게 시나리오 1회용 가호를 부여했음.
모든 PC 긴휴식 적용, HP 1만 남기고 이악물기등
대신 이렇게 PC에게 퍼준 만큼 보스 스펙도 반영했지만
최강의 룬
("GM은 살의를 담아서 파티를 분해시킬 적을 준비할 건데 너는 그걸 1T만에 분쇄하면 돼" 라고 했던 친구의 야매 설명을 뇌에서 삭제하는 중입니다...)
달레트는 이걸 떠올렸어요
활협전의 이벤트를 착실히 회수하고 싶다면 나무위키의 타임라인을 참고하면 좋을 것이야...
샤워끝내고 자리에 앉으면 서서 기절할지도 모를 것 같으니
혹시 모르니 미리 말함.
어쨌든 하후란 좋구만.
용상 루트는 실패했지만
1회차보다 확실히 강해진 게 느껴진다.
일단 자고 일어나서 마저 2회차 해야지
2회차 해보니까 릴라의 조언이 왠지 알겠다
무공은 기능... 쉽게 말해서 스킬을 추가하는거고
연무장이나 하후란 수련은 기본 스탯을 늘려주는구나.
근데 스킬이나 대장간 단조나
횟수가 차이가 나는 건 왜지? 심상에 따라 다른 것도 있고
다른 요소도 있는 거 같은데..
전부 수고하셨습니다, 이제 집가야하는데 새벽에 지하철이나 버스 하려나...
우선 레드씨 오늘 컨디션 안 좋으신 와중에도 이런 무시무시한 전투를 하느라 엄청 고생하셨고
다희씨 DM씨 고릴씨도 엄청 엄청 수고하셨고
횟수차이는... 왜그러더라? 신경쓴 적이 없네...
어떻게 하면 버틸 수 있는지, 그리고 쓰러트릴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렌돌프가 말이 없고 요청이라도 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뒤늦게 들어서 말하고 보니
이미 1분은 한참 지나있어서 큰일났다 했는데 GM이 여러모로 사정을 봐주신 덕분에 살았어요
없었다면 그 자리에서 즉사였어요
이제 목요일 금요일 7시 45분 알람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되게 허전한 느낌
블랙레이저에는 이 기능이 있어서..
갑자기 무시무시한 게...!
그리고 엔딩만 남았으니까.....
조심스래 이야기하면 혹시 제가 끝나자마자 참치어장 ORPG세션 열면
참여 할 생각있는 사람 있을까요, 너무 받기만 했으니까 어떻게든 다들 보답하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사념만 남았어도 낙원 네버랜드를 침략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해소하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타임라인 포함한 공략 있는데 여기에 괜찮은 무공과 효과가 정리되어 있음
무공에 대한 전체적인 상세 데이터는 나무위키의 활협전/무공비급 으로
레드러너님 진행방식에 한번 감명을 받아서 저도 다시 열어볼까 참치어장에서 생각이 들어서
>>265
미친듯이 강력했어요.....!! 납득이 가는 수준
뭔가 레드씨의 PL이 보고 싶다...! 는 느낌이 있기는 한데
DM씨가 진짜로 나메답게 진짜로 DM을...! 도 우와아긴 한데
이정도면 거의 마왕급이야
졸업학기다 보니 올해 동안에는 무리이-
렌돌프하고 에드워드 결혼식 주례를 서고 싶다는 소망이 있어요
@??????
그래도 이쪽이 더 강했나...
+300체력 저항땜에 x2 하면
좀 야매지만 대략 1050HP정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었을듯 (?
카스의 검보다 훨씬 괴랄한 스펙의 아티팩트 블랙레이저
전설적 행동으로 주문 사용 가능.
8레벨 주문 슬롯 보유.
그외 고대 주문 다량 보유
정리하니 무섭긴 하네
보통 8레벨은 이런 분 상대 안 하는 거죠
순수 법사는 3레벨 주문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비행, 파이어볼, 수중호흡 같은 대단한 것을 시작하고.
이 티어 끝자락에서 5레벨 주문으로 사자 소생, 텔레포테이션 써클, 스크라잉, 레전드 로어 같은 거 사용하면서 세계적으로 큰 임팩트가 있는 능력에 접속한다.
언커먼이나 가끔 레어템 하나 정도의 영구적 마법템을 소지한다. 주적은 거인, 음모를 꾸미고 있는 악마, 마인드 플레이어, 드로우 암살자 같은 강자들. 이제 레어를 꾸리기 시작한 어린 드래곤을 물리칠 가능성이 있다.
<이게 이이이일단 공식 8레벨 어드벤쳐 예시s>
(여태 상대한 드래곤 보기)
(그만 보기)
이렇게 딜조절 막타 넘겨주기용 콤보가 될 줄은 오늘이 되기 전까진 상상도 못 했어요
어느 의미로는 카스트로의 탐욕적인 부분을 반영하는 것일지도
힘이라서 카스트로씨는 더 필요했을지도....
결국 토벌당하셨고 엄청 강하셨지만
꾸준하게 뱀파이어 및 뱀파이어 스폰 보급을 하고자 했습니다.
보물을 미끼로 계속 내려오는 모험가들을 사냥하는 것으로.
조금만 더 자제심 있게 행동했다면 지금도 에드워드의 몸에서 잘먹고 잘 살았을텐데
다시 한번 대전쟁의 불씨가 타오르는 것으로
두려워 러너
네가 No.1이다!
어라 그러면 아빠는 언제 어디서나 보팔 소드 얍 했어...?
나는 저주라며 거절하고 사라지는 카스트로
신검합일의 경지를 스스로 들어설 수 있게 되었고,
그로 인해 마지막 룬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받을 수 있었죠.
테오도르의 신체와 정신이 감당하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
물론 테오도르가 앞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루나와의 유대감을 키운다면 이야기는 달라지겠지만.
가 되어버려... 1대1이라면... 무서움!
일단 네버랜드를 어떻게 할 것인가라던가 남은 뱀파이어라던가 오젠한테 반지 받기도 해야 하고
렌돌프 그레고리의 에드워드 더블 인디안밥도 있고 세실리아 집 다녀오기하고 리리아하고 사냥꾼 씨하고 앨리스하고
다같이 테오도르 고향 가서 밥 먹기도 하기로 했고
뱀파이어 종족이 세션의 주된 적으로 된 이유 : 렌돌프
문뜩 생각해보니 이 둘이 세션적으론 나비효과가 가장 컸을지도
약간 이런 고민을 하게 됩니다.
이번 세션에 워낙 NPC가 많고 개성도 넘치다보니
그들에게도 나름 결말을 주고 싶...
어캐 되시려나.......... 생각해질게 많다
자신의 아버지격 뱀파이어를 쓰러뜨리고 구하러가는 담피르
이렇게 특징적인 요소가 함꼐 어우러지다니
- 에드워드 피르맹
- 요한
- 그레고리
- 오젠
- 뱀파이어 스폰 듀오
- 엠마
- 마야
- 앨리스
- 오두막 레인저
- 반지도둑 부하
- 악마사냥꾼
세션 뜯어보면, 더 나올지도 모른다는게 호러
※졸려서 아무 말이나 하는 중입니다
에드워드가 지배력이 있으니까 잘 처리해주겠지...?
살인전차처럼 돌아다녔을것
특히 초반에 숲속에서 활약할때처럼
다들 이 캐릭터라서 좋았다는 느낌
헤어나오지 맛한다 카더라 (?
초반에는 꽤 쓸만했는데 말이지
레드러너 세션에 없는 것은 무엇인가
이 파티는 공중분해 쇼다!
워락도 성장치가 레벨 비례(캔트립 성장이 그러니까)라서
엘드리치 블래스트 올인했다면 성장치가 동료들을 못 따라왔겠죠
반마법장 두른 적들한테는 진짜 아무 것도 못 했을 거고
또, 서로의 합의하에 후일담에 서로의 PC를 반영하는 경우도 있고요.
이번에는 PC말고도 NPC에게도 정이 꽤 들어서
이건 GM이 알아서 개인 투하하는 것이므로,
나중에 시간되면 보면 좋고~ 같은 개념이니 크게 신경 안쓰셔도 좋고요.
NPC들은 각각 어떤 식으로 갈지 생각해서
1~3레스로 투하하게 되겠지요.
적어도 그 이전까지 속해있을 수 있고 그저 연명할 뿐인 게 아닌 관계를 쌓을 수 있는 공동체가 필요할 테니까요
나도 후일담 좀 생각해둬야지
고로 너무 하이 판타지적인 전개는 가급적이면 자제바람!
다들 훈훈한 엔딩이 되기를
"카스트로 피르맹의 후계자를 친구하고 결혼시키기 위해 친구 아빠 집 옥상을 박살냈어"
가 되어버린다고요...!
5레벨 주문을 쓸 수 있는 드루이드를 찾아야 한다는 문제가 있긴 한데
실버리프쪽에 찾아보면 어쩌면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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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르 각성 AA를 위해서 오늘 세션 시작을 20분 연장한 것
원본 AA가 지닌 검이 묘하게 마검스러워서.
저거 검 고치느라, 본의아니게 유사 제작을 하고 있었음.. ㅋㅋ
몇달이나 이어간 모험이 내일 끝난다니...
우리가 다시 모일 수 있을까...
이렇게 비교하니까 엄청나네요
다들 오셔도 괜찮아요....!!
매일매일 큰 틀을 베이스로 쪽대본을 만들고, 이래저래 수고가 많이 들기는 했지만
완성도를 어떻게든 올리려고 애썼네요.
그리고 이게 제 커리어하이가 될 것 같고
사실 정말 참가할지는 미지수....!
감사합니다예요 헤헤
이미 한번 홍보된 세션이기도 하고, 제 모든걸 쏟아부어서 부끄러운 것도 없고
GM은 양심상 투표를 안하기는 했는데
재밌게 보셨다면, 더욱 감사를!
감사감사 했습니다
잘자요!
실제로 그 자신감에 어울리는 결과물도 냈으니 언행일치까지 완벽...!
그리고 이건 GM만이 이뤄낸 것도 아니고
모든 PL들과 협력해서 이뤄낼 수 있던 거라서
다른 PL이 있었다면, 지금 같은 분위기와는 달랐을 거라고 생각하고
낭만적이에요
내일 봅시다
안녕히 주무세요-
괴력난신이 가득한 걸 보니 유다희 PC가 분명하도다
다시 정주행하니 새로운 감상이 느껴지는군.
렌돌프 > "백스사기". 그냥 거짓말만 안 했다 수준.
세실리아 > 백스에 괴력난신만 가득하고 정작 PC 본인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었는데, RP 보니 그냥 유다희 PC임.
테오도르 > 익숙한 AA 스레 주인공 맛이다
리리아 > 으악! 혼자 RP 가능한 정령/영혼/소환수 보유의 폐쇄형 PC다!
그리고 테오도르가 세실리아와 스킨쉽하면서 2어장에서도 AA스레 주인공 맛을 우리고 있었다!
+ 은등급 올리는 캠폐인 구조 자체가 분량을 확 늘린 게 아니려나?
2. 개인적으로 예리한 칼집은 좋아하는 마법 아이템이라 눈이 끌린다.
3. 테오도르가 세실리아와 스킨쉽하면서 3어장에서도 AA스레 주인공 맛을 우리고 있었다!
4. 다희는 빠루나 쇠지랫대 같은 거 왤케 좋아함? 다른 플에서도 챙기지 않았었나?
2. 이번엔 테오도르가 세실리아와 스킨쉽을 안 했다(?). 쫄보쉨
2. 근데 그중 2번을 전투로 뽑는 PC들 운이란... 럭 작업 좀 하십시오.
3. 테오도르가 세실리아와 렌돌프와 스킨쉽하면서 5어장에서도 AA 스레 주인공 맛을 우리고 있었다!
2. 캬~~~ 문블레이드 낭만 쩐다~~ 저런 거 플레이에서 받으면 뽕맛 못 잊지 ㄹㅇㅋㅋ
3. 왜 일반 몬스터가 전설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 난이도 이상해요(?) 라기엔 둘 다 CR이 낮긴 하네.
2. 테오도르가 세실(ry
3. 대규모 전투(도적 토벌)을 적당히 판정으로 넘겼나. 납득이 가긴 하지만 아쉽다(?) 러너가 대규모 전투를 어떻게 굴릴 지 좀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보세오
2. D&D의 모험가 파티라면 부활 주문은 필수지. GM이 상냥(사실 시찢이면 GM도 망함ㅋ)했군!
3. 테오도르가 렌돌(ry
4. 마법 아이템을 팍팍 주니까 PC들 입장에선 좋을 것 같구만. 확실히 모험하는 맛이 느껴진다.
5. "죽다 살아났지. 너는 잘 지냈어?" "죽지 못해 살고 있지." 이 대화 뭔가 좋은데 ㅋㅋ
6. 에고 소드의 자아가 여성형이라니. 역시 테오도르는 AA스레 주인(ry
2. 경매장에 대장간... 마법 아이템 진짜 겁나 많이 나오네 ㅋㅋ
3. 테(ry
2. ㅌ(r
3. 물약을 합쳐서 강화하는 기믹은 재밌네 ㅋㅋ 이런 걸 바르면 에이션트 드래곤 사냥도 납득이 되는구나.
4. 러너의 던전 크롤링 장르는 어떨까! 기대되는군!
축츅
2. 10% 미만의 확률을 뚫고 2번 다 빗나가는 릴라의 다이스. 역시 릴라야(?)
귀하디 귀한 닼맨의 감상글이로고..
2. test>1597051224>121 이건 좀 웃겼다 ㅋㅋ
3. "예언"이라는 개념을 정말 잘 써먹네. 이것도 흥미롭다.
4. ㅌ(r
5. test>1597051224>818 이 대사가 설득력이 있으려면 렌돌프가 누군가에게 공격 받는다거나 하는 전개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 듯?
6. 강적은 왠만하면 다 전설적 행동을 달아주는구나... 이러면 난이도가 좀 맞나?
2. 세실리아 X 유다희 O. 스토리의 핵심을 잘 집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력이 참 훌륭해.
3. 또 경매장이야?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런 식으로 돈 쓰는 장소가 있으면 더욱 버는 재미도 있겠지. 재밌는 방법이야.
2. 악마 사냥꾼이 언제 나오나 했다. 설마 맥거핀인가? 싶었는데, 이제 나오는구나. 지금 타이밍에 나오는 걸 보면 러너는 리리아가 동료들에게 고백한 이후을 기다렸나보군.
3. 음. 역시 이벤트 『』. 요런 걸 보면 TRPG보다는 어장 연재 느낌이 강하네.
4. 근데 뭔가 전부 다 용서하고 평화로운 해피 엔딩이니까, 뭔가 반발 심리(?)가 튀어오른다!! 누군가 신랄하게 비판하면 더 재밌었을텐데!! PC고, NPC고 너무 대인배야! 스승의 원수라면 적어도 결투라도 하라고!!
5. 고대 주문 존나 쎄!!!!!!!!!!!!!
2. 초반부 고블린에, 도적에, 언데드, 뱀파이어, 드래곤에, 비홀더까지... 진짜 이번 플레이에 D&D의 정수가 다 담겨 있네 ㅋㅋㅋ
3. test>1597051838>793 이 대사 왠지 포켓몬스터에서 본 거 같다(?
4. 여기서 테오도르 무기 파괴면 개웃길 듯ㅋㅋㅋㅋㅋㅋㅋ
2. 이젠 드래곤 정도는 별 긴장도 안 하고 싸우네 ㅋㅋㅋㅋㅋㅋ 시나리오 난이도 미쳤따리 ㅋㅋㅋㅋㅋㅋ
2. test>1597053411>410 탈룰라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예로부터 드래곤은 스펙만 짱짱한 샌드백이었다(?)
4. 반마법 방어막을 마지막 보스전에 쓰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악랄하다 러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마지막 룬이 보팔 소드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팔 래빗이 떡밥이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러너가 지금까지 받은 피드백&경험&스킬을 다 때려박은 플레이구나
정말 대단한 플레이야.
나는 따라하지 않고, 따라하지도 못하는 플레이겠지.
나는 모든 요소를 다 때려박는 고봉밥 플레이는 못해.
안되는 건 버릴 테니까.
매번 저렇게 하면 지쳐서 못할 거야 ㅋㅋㅋ
그냥 할 수 있는 걸 다 때려박은 고봉밥 플레이였어ㅋㅋㅋㅋ
이러니까 극찬하지 ㅋㅋㅋㅋ
주문 없이는 할 수 없는 걸 주문으로 챙긴다고 했을 때
주문 없이도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해야 하는데
문을 따거나 하는 건 주문 없이도 할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파티에서 그걸 전문적으로 할 수 있는 직업군은 없어서 애매하고
그런 의미에서 그걸 주문으로 챙기지 않았다면 보완할 수단 정도는 얻어둬야 한다는 생각?
레인저는 자물쇠 따는 것보다는 척후나 야생 탐사 쪽이 메인이고
몽크는 마찬가지로 척후나, 높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발휘하는 전투에서의 유틸리티가 메인이니.
정 안되면 파볼로 때려부수면 되는데(?)
귀엽게 생기지 않았나요 파성추
로그만 봐서 다희가 제일 노련했어. 짬밥 쌓인 게 보이더라.
경)딱히 별 도움 안됨(축
근데 좀 결이 달랐다고 할까.
진행 보조 요원 정도가 제일 마음 편해
그 역할을 잘 수행했지.
배경이 흥미로운 게 많아서 시나리오 후반부에 푸쉬 받았고
그걸 잘 먹는 것도 PL 역량임
결국 민첩 파이터의 하휘호환...
※이러면 안 됩니다
PL로서 짚어야 할 부분을 정확히 짚었기 때문임.
예를 들자면, 리리아가 자기 정체를 밝히고 속죄할 때
다 둥가둥가하면 오히려 그 장면이 죽어버림.
누구 한명은 이유를 물어봐야 리리아가 자기 과거를 자세히 밝힐 수 있거든.
그래서 제일 노련하다고 한 거 ㅇㅇ
마음에 안 든다고 분위기 망치는 PL이 바깥에는 얼마나 많은지!
RP도 지성이 느껴져...
깔끔하게 요점만 짚을 줄 아는 것도 능력이니...!
최종보스전 너무 어려워!
기를 자꾸 갉아먹는데 어쩌라는 거야?
최종보스를 비무에서 이긴 적도 있는데
어으
으으. 화난다.
지금은 너무 먼 얘기
젠장 비겁하다
블랙레이저가 없는 것만 빼면 에드워드 너프 안당함
과연 누가 뭘 어떻게 하러 올 것인가를 메르피즈할 뿐이에요
하긴 뱀파이어 로드니까...
왠만해선 싸울 일 없는 히든보스적인 위치라 (?
아닌가?
일단 3회차는 용상 루트로 가면서
차근차근 배드 엔딩도 수집해야겠다.
어둠의 레드러너와 빛의 레드러너가 싸운 느낌 (?
릴라. 진엔딩 조건이 뭐야?
금오상인이 사망한 상태에서 전술 레벨 8 혹은 학문 60 이상+전술 레벨 5의 조건을 충족
이 두 조건중 하나를 만족한 상태로 3년차 12월 상순에 들어가면 전개가 바뀐다
이부귀 호감도를 노려야 하나. 어렵구만.
작중에서도 그랬잖아, 아무리 무공이 강해도 혼자는 한계가 있다구
대장간 노가다하니까 압승하고
중반부에는 하후란에게 배우니까 쭈욱 전투에서 져본 적이 없었는 걸!!
그리고 필수 조건은 아니긴 한데 사사형 떠날때 무슨 연단 같은 무리한거 요구해두면 진엔딩 전개때 도움이 됨
하는김에 금오상인은 뭐가 됐든 죽여둬...
스토리적 공략은 이정도만 해두면 진엔딩 루트는 문제 없겠지...
그 뭐냐, 어차피 용상 루트 타려면
외성 가긴 해야 하던데.
마스터링 힘듬 역치가 겁나게 올라간 느낌이야.
그리고 오늘 감상글 정말 기뻤어.
세심하게 감상한게 보여서 더더욱
외출때 행선지 고르기 전에 뜨니까 행선지는 상관 없다
그냥 실시간 감상이었지만 ㅋㅋ
약 50 레스를 작성했으니
실제로 참가한 PL들은 그보다 더 많은 분량의
개쩌는 후기글을 가져오겠지. 껄껄.
안 자면 위험하겠다
정말 필살 팁이 있으니 원한다면 이것만 말해줄게... 전투에서 이제 더이상 지고 싶지 않다, 라는 각오가 있다면...
이거 익히면 치트 급으로 강해져... 조건은
사사형이 판매 (제3년 4월 상순 이후)
첫턴 공격력 세배에 대장간 뺑뺑이에 하후란 부스트까지 했는데도 진것인가...
그대가 당문을 지켜주오
타이틀 히로인은 소사매 같은데
너무 애라서 끌리지가 않는다...
후기로 인트라넷을 불태우고 전뇌세계에 종말을 가져올게요...!
나도 하후란을 더 마음에 들어하긴 했어
용상
하후란
상관형
그 외에는 잘 모르겠다..
하후란이 제일 맛있을 거 같으니까
마지막에 봐야지
OK...!
없어??? 어째서???
중간에 그 꿈? 에서
히로인 정할 수 있잖아???
이럴수가..
뭐... 나중에 업데이트할 테니까...
익숙해질때마다 이것저것 시도하면 좋다...
이 시기에 뭘 하면 이벤트를 볼 수 있고
뭘 하면 사망 엔딩 볼 수 있고...
정리된 게 있으면 좋을 텐데 없으니 일일히 찾아봐야 한다!
그거보다 상세한 거야!
요런식으로 빼곡하게 적힌 거!
암튼 그런 게 있으면 좋겠어.
그런건 없지... 랜덤성이 너무 강하기도 하고...
릴라도 잘 자
특전 점수도 20점 넘게 모았고
용상 루트도 처음은 잘 끊었다.
외성 연타하면 되나?
완결-
그리고 시작할때 특전 점수로 미리 호감도 약간 올려두는것도 유효
즉 이 세션을 저희는 5개월 동안 한거였네요.
그것보다 훨씬 길게 느껴진 것 이에요
사실상 장편을 진행한 셈이었고요.
근데 공동파 유학 가면
용상 호감도 올리기 빡세지나?
마스터링이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너무 힘들었거든요.
최종보스 2페이즈 감안하면, 사실상 전투 13번을 했습니다.
하지만 안가는 편이 스토리 이벤트 회수하기에는 좀더 유리
으음. 곤란하다 곤란해
제가 이번에 가장 중요시한 것 중에 하나는 개연성의 문제였습니다.
지난 세션들은 NPC의 행동이나 생각이 이해가 안된다.
스토리가 조금 그런데, 전투는 재밌었다. 약간 이런 감상이 많아서
솔직히 말해서 달레트적으로 값을 셀 수가 없어서
그만큼 엄청 좋았어서 말이죠
무제한 이용권을 발급한걸로 생각해주세요 (?
평소 두분께 신세를 많이 지니까
>1597053349>650 |
하나부터 열까지 제 자신과 묻고 답하면서, 납득이 될 수 있도록
계속 스토리를 짜고짜고 또 짜고, 그러다 보니 결말을 내릴 수 있었군요
무한리필조차 늦는 범부 달레트를(ry
이제서야 하는 얘기지만 주말에 친구 만났는데 친구가 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ry 하고 걱정할 정도로 울긴 했는데...!
지난 모략극 세션으로 인해, 저는 패배의 쓴맛을 맛봤습니다.
물론 익숙치 않은 주제를 가지고 다뤘으니
마치 요리 초짜가 샥스핀가지고 요리하겠다고 설친 것과 다름 없었지요.
저는 이 세션에 진심을 쏟아붓기로 하였습니다.
그야 당연하다면 당연한 것이 저는 지금까지 왕도적인 모험물을 돌려본 적이 없었거든요.
그런데 이렇게 엄청난 게...! 하는
그래서 모든 PC들의 설정을 하나하나 분해하면서
PL분들이 몰입할 수 밖에 없게끔 설정과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을 말하자면..
렌돌프 : 최종보스가 사랑하는 자
세실리아 : 예언의 아이
리리아 : 속죄하는 자
이런 느낌으로 주제를 선정해서, 각각의 비중을 넣었습니다.
진짜 ㄹㅇ로 없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나름의 해피엔딩이었습니다.
의외로 트루가 개방된...!!
GM은 여러가지 생각을 했습니다.
먼저 에드워드를 죽이는 것이 본래 엔딩이었던 이유는
GM 스스로가 이런 씁쓸한 비극을 좋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에드워드가 살아있으면, 처리해야하는 일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어제 다이제스트 엔딩을 보면, 에드워드가 비중을 많이 먹었던 것처럼 말이죠.
얘를 죽이면, PC들이 실망하고 슬퍼할게 분명해서
저는 세실리아가 예지 주문으로 해피엔딩 조건을 찾으려고 할 때
내 계획과는 다른 새로운 전개를 제시해주었습니다.
급하게 렌돌프의 타투 효과도 수정해서 넣었고요.
여러분들 스스로 쟁취한 해피엔딩이었습니다.
본래 계획이었다면,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엔딩이었으니까요.
전투 당시에 내놓은 몬스터들은 GM의 취향이 많이 반영되어 있었습니다.
GM : "역시 판타지하면 보팔래빗이 빠질 수 없지 ㅋㅋㄹㅃㅃ"
GM : "DND 근본은 비홀더 아니냐~ 개연성도 맞겠다. 넣자."
GM : "피를 마시는 새.. 는 아니고 피를 마시는 드래곤인 뱀피릭 드래곤!"
대충 이런 느낌으로
밸런스도 거의 얼추 맞았던 것 같고요.
그런데, 선견자 배경을 짜올리니까 드는 생각이 7~8렙 주문을 사용하는 마법사면
유적으로부터 도망쳐서, 다른 세력들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거 아님?
이란 생각이 들어서
그래도 마법사는 쎄니까. 마법사를 절대적으로 카운터를 칠 수 있는 반마법 방어막을 준비했습니다.
여기에 더해 비홀더까지 있으니, 악의 세력은 낙원을 성공적으로 침략할 수 있는 개연성이 완성된 것이었고요.
그냥 매혹 한방으로 아군이 되었다는 개연성을 확보할 수 있어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GM이 폐기한 플롯 중에는 발러(반지의 제왕의 발록 파쿠리)를 비홀더 대신 싸우는 것도 있었을 정도고요.
그야말로 대마법사를 죽이기 위한 극강의 극악..!!
GM이 썰푸는게 멈출 기미가 안보인다고 (?
5개월 동안 쌓인 비하인드 스토리 대방출이다아아앗!
이 플돼지 고릴라가!!! 너를 최강이라고 칭하마!!!
그러니까.. 일단 톨레도에 가서~ 열심히 의뢰해서 은등급이 되고~
유적에 내려가서~ 카스트로 토벌!
이 정도가 큰 뼈대였고, 그 이외는 정말.. 1도 없었습니다.
유적안에 있는 몬스터 데이터라던가. 그런거 열심히 만졌을 것 같죠?
아뇨. 그거 거진 하루전이나 세션 당일에 부랴부랴 만든 것들이었습니다(...
PC들이 선택하는 선택지들은 대략적인 방향성을 짜두고
선택지에 따라 약간 짜둔 방향성으로 즉흥적인 진행을 하는등.
이번 세션은 여러모로 쪽대본 전개가 많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려워요
반지도둑의 소문이나 악마사냥꾼의 소문이나, 영혼을 담은 매직템등.
이런저런 떡밥이 등장하는 시점에는 이미 그 떡밥을 어떻게 풀지 다 생각은 해두고 풀었으니까요.
쪽대본 전개라 하지만 엄청 명대본 전개였던 건에 대하여
어느정도 아이디어는 계속 떠오르고, 그걸 받아적고, 반영하고
그러다보니 진짜 딱 방향성 정도는 제시되는 수준인지라
남은것은 그걸 잘 소화하냐 마냐의 문제였었죠.
이것도 꽤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습니다.
아니면 3.5판 주문을 적당히 5판으로 컨버전해서 사용하는 마법사를
제가 해보고 싶었거든요.
그냥 메모장 어디론가 폐기 되어버린 아이디어1 정도로 끝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라고 하는 말처럼 이런 폐기된 아이디어도
이번 세션을 짜올리는데 굉장히 도움이 컸습니다.
필중 옵션 떼놓고 봐도 유효하다고 할 수 있을만큼 강한 매직미사일도 그렇고
테오도르가 세션 중에 열심히 썼던 예리한 칼날 주문만 완성되어 있었고
그외 고대 주문은 세션하면서 만들었던 것들 뿐이었네요.
여러모로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이는 세션 메이킹이 시작되는 시점에서 미리 계획해둔 것입니다.
최종전에서의 세실리아의 마지막 작전은 전혀 소용이 없었을 텐데
세실리아: 초지능적 실제 PL지능22로 예지 위저드로 항상 1인분 이상
그리고 엔딩과 조언에 대해서 결정적인 활약을 한 느낌
테오도르: 팔라딘은 신이다
리리아: 본격 레인저가 정말로 자연관련으로 활약하는 갓 세션 (?
>>734
오오
-> 그러면 테오도르를 위해서 적당히 괜찮은 매직 템.. 플레임텅이나 프로스트 브랜드를 준비해둘까?
-> 아니다. 어차피 시나리오 볼륨을 크게 잡을 건데, 통크게 전설등급으로 가버려? 홀리 어벤져 줘버려????
-> (문블레이드 데이터 봄) 이 거 다
※반 정도는 농담입니다
엄청 좋았어요
그리고 테오도르는 그런 영웅의 후예로서. 엘프의 성검을 정당하게 이어받는.. 그런 느낌을 상상했고요.
당연하게도 형평성의 문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PC 모두에게 분배해주면 문제될건 없겠죠?
나중에 둘이 합체하는 이벤트도 나오는 거 아닐까 했는데 그건 아니엇어요
리리아는 쉬웠습니다. 이미 봉인된 활이라는 것을 들고 있으니
점차 봉인을 풀어주고, 그녀만을 위해 준비한 인연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전설 등급으로 격상한다! 정도로 쉽게 계획했죠.
이정도로 강해질 줄은 몰랐지만
사실 큰 의미는 없었습니다. 애시당초 돈으로 주고 사는 매직템은 서사가 없습니다.
서사가 부여된 매직템이 곧 PC에게 주어진 전설등급 템이었으니까요.
테오도르 방패는 따지고 보면, 고급등급의 성능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왜냐하면 고급등급 방패중에 10ft내 아군에게 들어오는 원거리 공격'만' 한정해서 탱킹하는 능력을 지닌게 있거든요.
또 미스랄 갑옷의 효과까지 적용하게 만들어서. 비범 아이템 치곤 사실상 종결급 방패였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dnd가 워낙 탱킹을 지원안해주는 룰인지라, 이정도로 해도 그렇게 밸런스가 흔들린다거나 그러진 않았고요.
세실리아는 사실.. 뭐냐... 메이킹 시점에 여러모로 당혹스러웠습니다.
세실리아 > 백스에 괴력난신만 가득하고 정작 PC 본인에 관한 내용이 별로 없었는데, RP 보니 그냥 유다희 PC임.
다크맨의 평가가 정말 정확했습니다.
다희 백스는 뭐랄까.. 괴문서가 좀 많았고, pc 본인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GM이 크게 무리가 안가는 선에서 적당히 잘 조율을 했으니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인간성이라는 걸 어떻게 만들어내야 하는지를 잘 모른다는 느낌이 있어요
왜냐하면 그나마 다희 PC가 연관있는 아스트랄계 인맥을 쓰자니
솔직히 말해서 세계관이 다르잖아요?
뉴비씨한테도 한 번 읽고 오세요 하고 싶을 정도예요
물질계에 떨어진 아스트랄 엘프라는 선견자라는 캐릭터를 만들었고
이 캐릭터가 지닌 지팡이를 전설 아이템으로 세실리아에게 주자는 계획이 어찌저찌 만들어지기는 했습니다.
두번 말하지만 솔직히 세계관이 너무 달라서, 세션 중간에 도저히 써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르신 둘 한분 데려왔다간, 데우스 엑스 마키나식 전개가 될 수도 있으니까요.
세션과 너무 동떨어진 배경 작성은 되도록 삼가하는게 좋고,
만약에 하더라도, 세션과 관련된 배경의 비중을 좀 챙겨서 작성하는게 좋다 정도.
옛날에 PC 만들었을 때, 저도 이렇게 짜다가 대판 망쳐버린 적이 몇번 있어서
정말 미안하게도 이제 퇴각한다아앗!!! 잘자요!!
예언 내용은 사실상 'PC 4명이서 드래곤 잡을 거고 그러면 고향 갈 수 있음'으로 한다거나
GM이 제어할 수 있는 안전장치랑 시나리오에 발을 들일 이유 같은 걸 준비하기는 했는데
아무래도 그렇게 하더라도 GM으로서는 다루기 까다롭기는 했을 것 같아요
이건 나중에 PC 감상편에 이어서 하는걸로 하고
물론 지팡이가 진짜 사기급 스펙을 꽉 눌러서 담은지라
저걸 중반부터 갖게 되면, 인카운터가 산산조각 날 것임을 눈치채서
어쩔 수 없이 저걸 후반에 두고, 그 대신 중반에는 고대주문을 추가하고,
후드를 제공해주는 것으로 밸런스를 조율하였습니다.
지팡이와 후드과 고대 주문의 조합으로 필살 살초를 낼 수 있기도 했고
렌돌프는 뭐랄까.. 태생이 몽크라서.. ㅋㅋㅋ
+ 반마법 역장따위 신경 안쓴다 (?
어울리는 전설 아이템을 어떻게 줘야하는거지....? 하고 꽤 오랫동안 고민했을 겁니다.
다른 pc들은 대충이나마 윤곽을 잡거나 데이터를 반쯤 완성했는데
아마 렌돌프는 좀 오랫동안 고민을 했거든요.
살아있는 생물 녹아웃 시키고
+ 관통마 피트로 크리뎀 뻥 튀기해서 극강회복
이런 컨셉이였는데 뭔가 언데드가 많이 나오고
파티 성향이 그런 건 안하는 방향성으로 가다 보니까 ㅋㅋ
최종보스가 렌돌프를 위해서 엄청나게 공을 들여서 만든 전설 아이템! 느낌으로 말이죠.
여기까지는 그럴듯했고, 그 물약을 마셨다면,
렌돌프는 피와 드래곤의 타투라는 이름의 새로운 타투가 새겨지게 되었겠지요.
네 안마셨습니다. 네....
대놓고 pc에게 주라고 만든 전설 아이템인데, 그걸 안먹고
있는 언커먼 매직템으로 최종보스 후려칠 기세로 RP를 하고 있었으니까요.
그런 사악한 방식으로 만들어진 물건은
마실 수 없다... RP한 것 이에요...
최종보스전 즈음 쓰지 않을까 생각은 한 (변명)
렌돌프가 먹어도 정말 아무 이상도 없고 문제없도록
세렌레이 정식 인증 마크를 부착시킨 정화물약이 나오게 된 것이었습니다.
렌돌프에겐 큰 이상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애시당초 카스트로도 나름의 비틀린 애정이 있어서
꼭두각시로 만들기 위한 악의로 만든게 아닌, 그냥 선물로 만든 감이 있어서.
그냥 이벤트는 이벤트일뿐. 극복가능하게끔 만들었겠지요.
일단 풀어보자면, 앨리스에 대한 것은 리리아 백스를 보고 빠박하고 영감이 떠올라서 만든 캐릭터입니다.
그리고 리리아와 사투를 벌이게 될 운명이었고요.
근데 달레트도 있고, 흘러가는 세션 분위기 특성상
그렇게 가는건 여러모로 가혹하지 않나 싶어서.
제대로 된 복수귀 악마사냥꾼을 투입하였습니다.
하지만 악마사냥꾼은 이야기가 다르죠. 그는 진짜 제대로 깎아 만든 정당한 복수자니까요.
잡담판에서 슬쩍 언급을 했습니다. 악몽속의 아이는 아직 살아있다고요.
악마사냥꾼의 습격을 당하게 되어서, 악마사냥꾼이 앨리스를 포섭하는 루트도 있기는 했습니다.
AA의 시선까지 합해서 엄청 무시무시였어요
아직도 못 잊겠어요
그레고리는 처음부터 선량한 뱀파이어로 잡아뒀습니다.
AA의 선정 이유는 수상해보이는데 사실 착한 사람이란 반전이었고요.
렌돌프는 끝까지 그레고리를 지지하는 것을 보고, 내심 안심했습니다 (?
응원해주실 수 있나요
네버랜드에 등장하는 뱀파이어에 슬쩍하고 미야비 넣기는 했습니다 (?
만약에 싸웠거나 대립하는 루트로 갔다면 볼 수 있었을지도
대신 뱀파이어가 1마리가 아닌 여러 마리를 상대하는 느낌으로
사실상 판타지 게임에서 마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선택지를 다 채워 넣었습니다.
솔직히 마을을 거점으로 활동한다고 하면, 이런게 빠지면 섭하잖아요?
꽤나 강적인데 군대가 있던 카스트로씨의 야망이란
서브 컨텐츠가 충실튼-튼 했죠
대충 재활용해보지 않을까요. 솔직히 세심하게 짜둔게 많아서
재활용할 요소가 많달까.. ㅋㅋ
흠
먼저 PC1 리리아
훈타였어요
아투르는 나름의 서사를 담아서 여러분들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야 그럴 것이 과거에 악인이었다가, 지금은 그걸 후회하고 반성하려는 악마.
이 얼마나 맛있는 설정입니까!
(리리아 끌어안고 울기)
레이첼이나 우르고스-상 처럼
차라리 굴러도 이승이 좋다는 역시
무리였고 상태를 보아하니
그리고 GM도 너무 해피한 것보다는 나름의 비극을 담아낸 것을 선호해서
마지막에 엔딩가서 악마사냥꾼 생존 다이스를 굴리고, 나온 결과대로 엔딩을 진행하였고.
그로 인해 리리아의 엔딩은 조금은 씁쓸하게 끝을 내게 되었죠.
리리아는 작중 서브컨텐츠의 비중을 많이 받아먹었고
그로인해 눈에 띌 정도로 성장을 보여준 PC였습니다.
더해서 단편에선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자신의 정체를 밝힌다는 커밍아웃을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끝마칠 수 있었지요.
레인저가 활약할 수 있도록 판을 깔기 위해서, 티라노가 나오는 마경의 숲이라던가.
이것저것 탐사하는 이벤트에는 레인저가 활약할 수 있도록 어떻게든 조정을 하였습니다.
리리아의 최종 전설템에는 오쓰보우 효과를 비스무리하게 넣어주었고요.
뭐랄까..
공룡을 공룡하기라던가
되게 멋있었죠
중요한 부분에 쓰려고 했던 모양인데, 결국 아끼똥이 되어버린.. 정도로 생각합니다 GM은.
그러면 다음으로 렌돌프
세션을 시작하려면 그에 맞는 적을 설정할 필요가 있잖아요?
근데 렌돌프는 떡하니 뱀파이어에 관련된 설정이 있었으니
DM씨 어장 주인공 중에 나메가 에이든인 친구가 있었어서 사냥꾼 씨 이름 나왔을 때 다른 의미로 싱숭생숭한 것도 있었던 느낌
세실리아의 예언이라던가. 메이킹시점에 드래곤을 적으로 내길 약속했으니.
이런 뱀파이어에게 용으로 변신할 수 있는 수단. 즉 반지를 쥐어주고
제가 가장 로망을 느꼈던 블랙레이저 해방! 하면서 싸우는 것을 최종 전투로 상상했습니다.
이래저래 슬픈 리얼이에요
초반에는 아무래도 캐릭터성이 제대로 잡히기도 전이고
아직 파티에 의해 선타락이 안된 시점이다보니 (?
렌돌프가 꽤 혼돈 중립 스러운 모먼트를 보여줬죠
그녀도 풍향계로서 파티의 의견에 그냥 묻어가는게 아닌
나름 본인의 생각과 정의심으로 행동하는 느낌으로 되지 않았나 싶네요
초반은 좀 풍향계라고 생각했는데
렌돌프는 본인의 의사로 약간 조연으로 만들어진 PC라고 했던 것 같은데..
어림도 없지. 바로 비중 100배!!!
똘마니스러운 모먼트를 보여주는 조연 캐릭터를 구현하고자 한게 보였지만
이미 렌돌프를 중심으로 스토리를 짜올리게 된지라, 그녀는 당당히 주연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후반에 뱀파이어이나 가족 관련으로 RP나 감정선이
잘 터진 것 같아서 만-족하고 좋았어요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길래, GM도 내심 렌돌프는 연애쪽으로 딱히 밀 생각이 없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걸 감안해서 저기 스트라드에 있는 어떤 뱀파이어와의 방향성과는 아예 차별을 두기로 했죠
아무튼 둘의 어설픈 사랑은 그럼에도 이어질 수 있어서 좋았다고 생각하고요.
뭐랄까.. 이미 렌돌프를 주연으로 쓰고, 스토리를 뱀파이어를 토대로 짜온 이상
아무래도 메인 컨텐츠에선 언데드가 마구마구 나올 수 밖에 없었죠.. ㅋㅋ
아무래도 아?버지고 그러니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내막이 보이고
얼마나 렌돌프를 위해서 희생하고 움직였는지
온몸으로 사랑이 전해져서 렌돌프도 움직인 느낌
그래도 몽크 특유의 기동성과 충격의 일격이랑
나름 파빌해온 데이터들이 맞물려서 꽤 강한 장면을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흐...흡혈은 비윤리적이니까... (적당)
Ac+2는 중대사안 (?
물론 GM은 에드워드가 개연성에 맞게끔 나름의 엔딩을 맞이할 수 있도록 머리를 쥐어짜느라 조금 고생했습니다.. ㅋㅋ
에드워드 엔딩 쓸때가 일요일었는데, 저때 알바하면서 틈틈히 에드워드 엔딩 짜곤 했습니다.
사제 한명이 용서를 해도, 다른 사람들은 전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조한다거나.
에드워드 스스로 용서받지 못할 것임을 알아도, 멈추지 않을거라던가 말이죠.
역시 나데나데 하기에는 좀 그렇고...
해피엔딩이 되어서 에드워드의 비중이 갑작스레 높아지게 된 터에
이걸 RP로 했다간, PC들이 병풍 포지션이 될게 뻔해서.
다이제스트 1시간으로 파팍하고 정리를 마쳤지요
다음으로 세실리아 입니다.
그냥 그런 세계가 있는 갑다~ 싶었는데, 세실리아 백스 보고는 본격적인 공부를 하게 되었죠
예지를 이 세션에 본격적으로 써먹어보게 됩니다.
힌트를 줄 일이 있으면, 세실리아의 예지를 통해 주고,
위저드 특성상 점술 주문을 못쓸걸 대비해 미리 점쟁이를 통해 전달시키고
또 선견자 최후의 예지에 의해 PC들은 여러 유용한 정보를 얻게 되는등.
정말 다양하게 써먹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지를 통해 양방향적인 대화를 일시적으로 구현했다는 것도 좋았고요
PC들에게 내주었다는 것을 보면.. 정말 세션에서 예지라는 주제를 가지고 할 수 있는 걸 죄다한 느낌이군요.. ㅋㅋ
진짜 예언이 운명을 바꿨달까요.
그 특유의 효율을 추구하는 움직임과 간결하고 본론을 추구하는 성향.
PL이 잡담으로 보여주는 이벤트나 NPC를 해체하고 분석하는 모먼트등
2가지 중요한게 달라졌죠. 먼저 다희가 마야를 기점으로 세션에 몰입을 했다는 것과
세실리아가 감정적인 표현을 보여주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이성-엘프 서사가 감동적
후반부에 리리아랑 세실리오가 웃는 얼굴이 많이
나와서 좋았고
다희 입장에선 진짜 처음보는 의외의 전개였을 겁니다.
아마 그때 당시의 후기에서도 제가 이런 전개를 할 줄은 몰랐다고 언급했을테고요.
그래도 역시 지금이 좋아요
멋있어요
달레트가 그날을 기점으로 새드한게 조금이라도 튀어나오면
눈물바다가 되어서, GM은 뭔가가 뭔가한 감정이었습니다.
이런 반응을 바라긴 했지만, 이정도로 눈물을 흘리는건 PL에게 괜찮은건가...!? 싶은 느낌으로요
자신의 감정에 대해 솔직해질 수도 있었고, 다희 본인도 이런 PC들과 스토리에 점점 몰입하게 되면서
엔딩에 가선 정말 다희의 몰입과 정성이 담긴 훌륭한 결말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PC랑 NPC들 다 엮어서 결말을 썼을때는 GM도 박수를 쳤음
원래 다희가 머리가 좋기도 하고, 수싸움이나 전략전술에도 굉장히 능숙해서
GM은 이래저래 전투 인카운터를 짜보면서 꽤 고민을 했고요.
만족스러운 클라이맥스와 결말이 나왔던
어떨 때는 씨알도 안먹혀서 이런 밸런스 조율을 어떻게 할까 하다가
고대주문에 굉장한 푸시를 넣어서, 다희가 좋아하는 딜을 팍팍 쳐서 주문을 만들고
다희에게 전달하니 아무래도 좋아하는 듯 하더군요.
아무튼 어느 세션이 되었든, 항상 전투는 참 잘하는 다희니까.
당연하게도 세실리아도 전투를 잘 했다는 것으로 파이널 앤서!
마지막으로 테오도르.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게 테오도르는 분명 주인공이었을겁니다.
매우 정석적이고 왕도적이고 정의심이 있고, 거기에 (GM이 추가로 넣은)영웅의 후예에 성검까지.
테오도르의 백스와 달레트의 RP 그리고 GM의 푸시까지 밀어지게 되니
테오도르는 주인공 그 자체가 되었습니다.
나라까지 세웠으니까 (?
맨 마지막에 루나 빔은 엄청난 로망이었어요
왕도...! 판타지...! 초 슈퍼...! 느낌으로 힘내기도 했고
GM은 비중에 대해선 굉장히 공평하게 분배를 한 편이니까요.
그래서 테오도르는 비중에 대해선 굉장히 선택과 집중을 빡세게 한 편이었습니다.
테오도르가 백스적으로 시나리오에 관련이 있는건, 영웅이었던 아버지가 대전쟁 당시 카스트로와 싸운 거라던가.
서브컨텐츠인 엘프 숲에 테오도르의 친척이 있다는 것과 테오도르의 애검인 루나 정도였는데요
저는 테오도르에게 뽕 만큼은 제대로 날을 갈아서 주입시켰다고 생각합니다.
테오도르도 미처 몰랐던 영웅이었던 아버지가 남긴 성검을 자신이 물려받는 서사라던가.
그런 성검의 진정한 힘을 지금까지 쌓아올린 유대감으로 해방시키는 장면등등.
달레트는 그런 장면에 굉장히 잘 받아주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끄덕거리는 레스)
조금은 고전적일수도 있는 클리셰를 즉흥적으로 써먹기도 하는등.
진짜 주인공다운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쪽은 그런 것에 1도 관심이 없어서, 그.. 랬.... 나.......? 싶었다!
그냥 루나한테 더 관심이 있는건가? 싶었기도 했고
꽤나 전통적인 DND 파이터 엔딩식으로 가는건가 싶어서 가만히 지켜봤습니다.
사실 나라를 만든다는 것이 엄청 중대한 프로젝트인 만큼, 달레트가 생각하는 개연성 채워넣기도 중점적으로 봤고요.
현재 테오도르는 대영웅의 칭호까지 들고 있고, 무시무시한 20어장의 모략극도 있었으니 나라 하나는 만들 수 있었겠죠...!
자신의 아버지와 같은 길을 떠나는 모습은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역시 부전자전. 피는 못속입니다.
역시 팔라딘은 강하구나...! 역시 팔라딘은 강하구나!!
보팔소드 겁나 강하잖아!!!!!!!!!
기본적으로 주문슬롯을 조금 아끼는 성향이 있기는 했었지만,
이건 저도 초보때 그랬으니, 아마 푸키먼처럼 DND에 익숙하게 되면
어떻게 자원을 써야 할지 감이 잡히게 될 겁니다.
쏘 쿨...
지금까지 말한 것만으로도 나름 충분하지 않나 싶기도 하고.
또 이젠 생각 보따리가 다 바닥나서 슬슬 할 이야기가 없기도 하므로...!
그리고 저보다는 덜 고생한(?) PL분들에게도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제 길고 긴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렌돌프는 에드워드가 있고
리리아는 열심히 고행... 중인데 그러면 나쁜 사람이고
세실리아는 솔직히 연애에 전혀 관심 없어 보ㅇ(ry
엄청 졸리네요...!
불태울 가치가 있는 새벽이었어요 (레드씨 냠)
중후반부쯤부터는 아무래도 눈 앞에 닥친 일들을 해결하는 데에 마음이 급급하기도 했고요
이거 보고 깨달았다
러너 갓GM 맞네
원래 진짜 실력 있는 GM은
최소한의 준비와 임기응변으로 플레이를 재밌게 만드는 법이지.
거기다 >>720까지 했다면 갓GM ㄹㅇ 맞다
그냥 귀찮다로 끝나는게 아니라 애초에 그정도로 할 의욕도 안들고
챠오 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초갓GM 러너씨 랜딩(?)
아무튼 하이늅
마치 드래곤볼의 초사이언 진화 단계와 같다(?) 아무튼 자유의 몸이 된 소감은 어떻니.
챠오 초 500배 레트씨
지금까지는 세션때문에 쉬는 날에도 쉬지 못하고
아이디어 쥐어짜고 데이터 입력하고 플롯 짜고 그랬는데
마스터링의 주박에서 벗어난 걸 축하해
진짜 해방되었다는 느낌이 강하네
게살계란볶음밥으로다가
슬슬 어떤 플이 하고 싶은지 생각해봐.
나도 시동 걸어야지
활협전 다들 재밌다고들 하는군.
으음. 고민되네-
나도 그사이 활협전이나 할테니(?
이거 아슬아슬할 거 같은데..
나중에 금향궁 갈때 그정도를 유지하고 더 떨어지지 않으면 괜찮을거야
러너 데리고 플 돌릴까 하는데
릴라 생각 있어?
러너가 하고 싶을 즈음에.
플레이 전까지
"하고 싶은 시나리오 / 플레이의 방향성"을 생각해줘.
"아무거나 좋다!" 는 허용하지 않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