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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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535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1-16 (목) 02:17
Updated:2025-01-17 (금) 08:46
#0유카리◆ej.1Kuk5/E(XaFBadmDb2)2025-01-16 (목) 02:17

                              /
                         , --(ゝ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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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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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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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07
역덕들 사이 떡밥 추가

제나라 최고의 행정가는

중종 토네리코 vs 헌종 마카마
#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7
일단 확실한건, 지금 아로나가 판단미스 했다는거임
#5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07
남중국인데 돈은 오지게 많긴할겨 ㅋㅋㅋㅋ
#6이름 없음(HcmmyYOq5w)2025-01-16 (목) 15:07
무공고수 중종햄...
#7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07
>>4 마라쉑이 원래 그렇죠 뭐 ㅋㅋㅋㅋㅋㅋ
#8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07
마흐디국이 초기 이슬람 제국이랑 흡사하기는 한데

일원화된 승단 조직으로 행정을 굴린다는 점에서 훨씬 선진적임ㅋㅋㅋ
#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7
왜냐면 아로나는 이제 한턴정도는 더 수명있다고판단하고 저지랄 한거같은데, 문제는 지 아들이 그 턴에 그걸 할수있을 상태가 아니었단것
#10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07
>>4 2세대 다음까지 보고 판단하라는건 쵸큼
#11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08
아마 제일 상태가 심각했던 관중에서 민중 불만을 들어주고 포용해주던 불교교단들이

민중의 고통에 동감해서 민중을 선동하기 시작한 꼬라지였을거라고 봄


유럽 민란도 보면 수도사나 사제들이 이 시발 좆같은 새끼들 하면서 들고 일어나는 경우 꽤 잦음
#1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8
이게 상식적으로만 따지면 후제한텐 프라나라는 기회가 한번 더 있긴 했음, 문제는 아들새끼 꼬라지가 꼬라지인지라 지가 했어야햇는데, 그걸 못하고 죽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08
초기 이슬람 제국특) 사실 부족연합 종교로 묶어서 굴리는거임 생각하면 마흐디교는 훨 선진적이지 ㅋㅋㅋㅋㅋㅋ
#1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08
라쉬둔-우마이야-아바스는 거칠게 요약하면 세금만 내라~ 이거였다고ㅋㅋㅋ
#1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8
이제 프라나 이후부턴 진짜로 기회 1도없던 축이고, 중종은 그걸 강제로 만들어낸쪽
#1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08
>>8 ㅇㅇ 체제 자체는 전성기 카톨릭 수준이라 봐야함
#17이름 없음(ABAokuP6Lo)2025-01-16 (목) 15:08
근데 솔직히 인간적으로 관중 대우는 좀 많이 심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9
애초에 마흐디는 체제문제가 아니라 사상쪽 문제라 체제는 가져오면 안된다
#19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09
무의 극에 달해 국가째로 환골탈태한 중종님!
#20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09
아로나도 프라나가 단식고행에 가까운 삶을 살다가 요절할거라고 예상은 못했을듯
#21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6 (목) 15:09
아루도 샤아처럼 처음등장할땐 아버지가 빡세게 개혁했으니 나는 일해도 되겠지? 그리고 찐으로 한턴은 큰일없이 지나갔는데

샤아는 논다고 하자마자 바로 일한거 진심 웃음벨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아루는 내전이냐 망국이냐 갈림길에서 지부상소가 들어오고나서야 무거운 엉덩이 들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2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09
마흐디를 까려면 그 수명한계에 직격탄을 미치는 그 사상이 문제임
#23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09
다시 생각해도 중종은 말이 안되네

심지어 원래 하늘이 생각해준 구원 루트(못드의 등장)은 잡지 못했는데 차력쇼로 청사진까지 만들고 세자 나이 찰때까지 버티다 졸함
#24이름 없음(HcmmyYOq5w)2025-01-16 (목) 15:09
마흐디는 금릉 못따면 뒤질놈들이긴한ㄷ
#25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09
마흐디의 한계는 저점은 높은데 고점이 낮은거지...
#26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09
아마 마흐디 교단은 단독교단이 훼까닥한게 아니라

관중쪽에 있던 불교 승단들이 점점 제일 유망한 고승과 뭉쳐가는 과정이었을거라고 봄
#27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10
>>19 천마가 나오니까 황가에서 천무지체가 등장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0
아마 마흐디 선출제 굴리고 있을 것 같은데 이거 5대만 가도 용치. 이슬람도 4대 가고 야랄났는데
#29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10
마키마도 현묘하긴 했지만 중종은 기적이라 생각함
#3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0
아무튼 마흐디 요약
체제: 체제가 많이 탄탄함
사상: 평균 30, 길면 40~50년 사이에 모순터져서 갈아엎어지는 쪽

아무튼 마흐디 얘 문제있지 않아?에 체제끌고오지 마라 ㅋㅋㅋㅋㅋㅋ
#31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10
판단미스라기보단 제예종 아로나는 오피셜 다이스로 그냥 태어날때부터 그런걸 제대로 못 느끼게 고장난 사람임.

근데 지능이 하도 높아서 타인 감정 일절 공감 못하지만 어느정도 공감하는 것처럼 보이게 행동할수는 있고 정상인처럼 보이게 행동은 가능한 타입.

아마 아로나 어린시절 국정을 이끌며 아로나를 지킨 재상이자 장인 보기엔 아로나가 너무 냉소적이고 냉혹한게 흠이지만 냉정하고 냉철한게 뛰어나다 그리 보였을거고 웬만한 사람들 다 그리 봤겠지만 본성이 심각해서ㅋㅋㅋ
#32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10
anchor>1597058081>244

제예종, 강채는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았다.

그리고 그건 그가 황족이라서, 사람을 믿으려야 믿을 수 없는 궁정에서 나고 자라서가 아니었다.

그의 세상엔 처음부터 그 밖에 없었고, 강채가 아는 그 자신은 더할나위 없이 추하고 사악한 인물이었다.

그래서 그는 인간의 선의를 믿지 않았을 뿐 아니라 선인들을 위선자라고 조롱하고 괴롭히길 즐겼다.

궁지에 몰린 선인이 쏟아내는 광기와 악의야말로 그들의 본성이라고 믿었기 때문이다.
#33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0
사실 아들 내미가 종교에 빠진거 보면 진짜 저 마흐디 고승이라 프라나랑 친분이있었을 수 있단거임 ㅋㅋ
#3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1
애초에 그 이전 황제들은 어떤 행정적 조치가 다이스표에 없기도 했으니까

일대일 비교는 힘들다고 보지만 행정적 면모에서 가장 고평가받을 왕은 중종이라고 생각함
#35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1
아로나가 관중만 조진게 아니라 수도 근처서 양산박 튀어나올정도로 말당꼬라지 내고있었다고 봐야
#3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1
>>30 ㅇㅇ 유교군주정도 보통 한두세대 지나면 고여서 폭발하는지라 체제 자체는 크게 문제 안됨 ㅋㅋㅋ
#3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11
>>31 문제는 또 전륜성왕의 두 성질인 중화의 천자는 사실

전제군주로서 제 할일만 하면 좀 세속적으로 타락하고 방종해도 그냥 대충 넘어가주는데

불교의 종교지도자인 신성은 그러면 안된다는 말이지...
#38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1
가웨인: 전륜성왕이네(끄덕)

마키마: 재림 붓다인가?

토네리코: 모르건님?!
#39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11
>>31 그와중에 후속 문벌귀족 꼬라지보면 어릴적에 주변을 보고 위장할 근거조차도 개판이었을거라 위장한게 그 꼬라지였을 킹능성
#40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12
마흐디 고승이랑 강심이 서로 이야기 나눠봤을 가능성도 있음.
#41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12
생각해보니 멕시코도 최초로 혁명 갈긴게 미겔 이달고 이 코스티야 '신부'였지.
#42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3
>>31 저정도로 마흐디가 흥햇다면 아로나가 재위기간있을 때 문벌귀족도 만만찼게 사패소굴이였을 수 있음 ㅋㅋ
#43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13
근데 하필 제예종 재위기에 제일 중요한 일이 북벌과 재통일이란 절대적 대의명분에 묶여있다 북벌 성공하고 서서히 타락할수밖에 없는 황실과 문벌귀족 기강을 잡는 일이었는데 그걸 이끌어야 할 황제 본성이 >>32 였다는거ㅋㅋㅋ

그야 황족들도 문벌귀족들도 아로나 재위기를 거치며 무시무시한 속도로 타락할수밖에ㅋㅋㅋㅋ 저러면서도 달콤한 말로 가까운 사람들 달래고 홀리고 유혹하는건 엄청 탁월하기까지 했을텐데ㅋㅋㅋ
#4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3
>>40 그거 초대 마흐디 다이스표에 있었는데 안 걸림. 황실과 인연이 있다. 아마 끽해야 이름은 알고 있었다 정도일 듯
#45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13
오늘 어장 화력 미쳤네 본편 어장 9개나 갊 ㅋㅋㅋㅋㅋ
#46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13
딱 자기 아비가 종교에 심취해 있고 저 1대 마흐디가 사서에 이름남길 레벨의 고승이라면 잠깐이라도 만나봤을 가능성은 있을껀.
#4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3
ㅇㅇ 유럽은 사실 혁명은 거진 사제들이 시작함
사회주의도 시작은 기독교 사회주의임
#4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3
동제의 수명은 대충 짧으면 100년, 길면 150년
마흐디의 수명은 30년, 길면 40~50년

결론은 이제 마흐디가 터지기 전에 통일을 해야 수명연장이 도 ㅣㄴ다는 느낌
#49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14
>>41 그 전에 유럽 민란도 크게터지면 보통 그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수도사나 사제들이 반군지도자인 경우 종종 있음
#50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14
>>44 아 그것도 표에 있었어? 몰랐네.
#51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14
>>46 초빙정도는 해봤을듯
#52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4
>>48 터져도 마흐디긴할꺼임 왕조가 5대10국 속도로 갈리는거지 ㅋㅋ
#5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4
>>45 유카리도 도파민 폭발 했을거라 ㅋㅋㅋㅋ
#54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4
팩트는 아무리 말을 해 봐도 문벌귀족보다는 다들 유능하다는 거임
#5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4
난 마흐디교 폭발적인 교세와 강심의 개혁정책을 보면 문벌귀족 그 자체에 대한 문제의식이 광범위하게 공유되고 있었던 것 같음

그렇지 않다면 이렇게 북주와 남제가 서로 복붙한 듯한 개혁 정책을 집행하기 힘들지

관중 사태는 그래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트리커가 된 것 같고
#5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5
>>52 그 갈아치워지는 타이밍이 보통이면 북벌타이밍이라
#57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5
>>55 ㅇㅈ
#58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15
>>55 말기 개봉은 진짜 누가봐도 타락했다는 말이 나올거임.

근데 체제 내에서는 황제조차도 건드릴수 없는 기득권의 교집합 상태였던게 문제
#59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5
>>55 하부조직에선 공유된거임 근데 그걸 상부조직이 아로나때부터 찍어누르기만했던거라 터진거
#60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5
>>48 동제도 안심하면 안되 ㅋㅋㅋㅋ
후계자 터지면 바로 나라 터지는지라 최소치 마흐디랑 비슷함 ㅋㅋㅋㅋ
마흐디는 지도자 가챠는 차라리 안정적임 ㅋㅋㅋㅋ
#61이름 없음(UDq46yakXg)2025-01-16 (목) 15:15
동제 수명 아무리 그래도 100년은 너무 짧은데. 개국초급 활기라고 하는거보면 진행에 따라서는 2세기도 충분히 갈 듯.
#6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5
이슬람제국은 이제 그 터지는 타이밍을 특유의 명군러쉬로 어떻게든 버텨낸 쪽이고, 이제 마흐디는 그게 안되면 진짜로 북벌타이밍 제대로 잡히는거지 사실
#63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15
마흐디가 스스로 무너지면 좀 슬플거같다
#64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6
겁나 역설적이게도

무수리의 자식 소리 듣는 중종이 왕이리서 저 이너서클의 똬리에서 벗어나 강제의 새 육체가 탄생할 수 있었음
#65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6
하부조직만 문제의식이 공유되니 본질상 하부에 가장가까운 불교교단의 마흐디화가 진행된거고
#66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16
황제가 그 기득권 교집합의 결정체였으니까.

거기서 그 교집합을 벗어난 황제가 강심인거지.
#6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6
>>60 동제는 최소한 사상과 체제한계는 없어서
#68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16
동제 2세기 더 가면 500년 중화국가잖앜ㅋㅋㅋㅋㅋ
#69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6
>>56 제나라도 정상은 아니라 북벌시도가 될지는 다갓입니다 ㅋㅋ
#70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7
동제가 역설적으로 지금 건국 초 라 앗 하면 나라 망함
#7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7
>>68 일단 그정도로 동제가 살다가 갈아치워질 각이긴 함, 동제가 천통한다면
#72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17
무수리여서 더욱 이 시대에 필요한 전륜성왕이었다
#73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7
>>69 지금 동제는 정상화 됐을걸
#7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7
마흐디 체제를 보면 묘사된 것처럼 강씨 천자가 없고 다만 황제가 선출직인 중종 시절 남제 수준이니.
#7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17
동제도 그냥 일반 중원국가로 겨우 회귀한거라 남조 특유의 기강해이가 걸리면 망할 수 있긴해
#7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7
여기서 황가놈 급사하는거 아니면, 지금 동제 자체는 정상화 된게 맞음
마흐디도 정상화 된게 맞고
#77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17
그전까진 언제나 하던대로 문벌귀족 배우자에게서 나온 자식이 계승하고 문벌가문들은 누구나 친인척이고 뭐 그런 황제들이었는데

의심받는 혈통이란 딱지가 붙은 황제가 나타나면서 기득권 교집합에서 벗어난 황제가 등장하고, 그 타이밍이 마프티가 나타나던 시기고.
#7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8
지금 동제, 마흐디 둘다 정상화됐는데, 마흐디는 이제 특유의 사상모순이 걸리는거 뿐인것
#79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18
금릉 핑찍다 '이건 좀 힘들겠는데...'당한 다음
대신 태산 넘어서 왕흥지지 산동을 공략하는 걸로 코인추가 수명연장하는 마흐디 보고 싶다...
#80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8
>>73 저러다 또 황제 급사 이딴거 터지거나 사화같은거 터짐 또 안정도 박살난거라 일단 수습한턴했다고 정상화로 보면안돼 정산에서 체제완비까진 나와야 정착된거지
#81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8
체제 정상화는 맞는데

국가가 파워어엇 하는지는 몰라
#82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18
이럼 폭발적으로 교세를 확장할 수 있었던 이유도 역설적으로 그냥 제나라스럽네라는 익숙함을 줘서고.
#8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18
동제고 마흐디고 건국 초 버프 받고 있어서 둘 다 앗 하면 죽기 딱 좋음
#84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18
>>77 필요한 때에 필요한 천자가 나오는 강제 답다면 강제다운 타이밍
#8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8
막말로 이제 동제는 명군이 안나와도 된다고 봄
#8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8
>>81 30년후면 뭐 어느정돈 국력 올라왔겠지, 암군안뜨면
#8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18
마흐디 그래도 개봉함락하고 복수성공한걸로 권위부족은 어떻게 때웠음.
#8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9
>>87 권위랑 체제문제는 사실 제기해선 안되는거니까
#89이름 없음(dCbYeDhB.M)2025-01-16 (목) 15:19
장로가 의외로 종교사에서 중요한 인물인것처럼 1대 마흐디도 어장 내 역사에서 한획을 그었다.
#90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19
마흐드든 동제든 둘 다 지금난세에엣 하고 있는거라 마흐디 왕조가 갈릴때 북벌이 되냐는 다갓만 안다고 ㅋㅋ
#91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19
1대 마흐디는 나중 무협소설에도 단골로 나올 듯 ㅋㅋㅋㅋ
#9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19
지금 마흐디한테 제기해야할 문제는 사상 그 자체의 문제인거 뿐이지, 체제랑 권위는 들고오면 안된다고 봄
동제? 걘 지금 천자 수명이 1턴은 버텨주냐쪽
#9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20
동제도 명군안뜨면 그냥 남조특 발동해서 주저 앉을 가능성이 있어서 체제 자체로 따지자면 누가 났네할 처지가 못됨
#94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20
마흐디 신정제국이 유지되려면, 망하고 싶지 않다면 증오하는 수 밖에 없었다.

◆동제국:.dice 5 10 = 9

1.장점-누구나 유일무이한 황제국임을 인정함. 단점-군웅할거하려면 최소한의 권위는 필요하니까.
2.장점-나라에 활력이 넘침. 단점-이게 강씨의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음.
3.장점-황제가 성실함. 단점-일군만민 고집함.
4.장점-황제가 상식인임. 단점-그나마 살아남은 문벌귀족들 죄다 금릉으로 옴.


강심의 치세를 이어받은 강노는 지혜롭고 자비로운 황제였다.

그는 철없는 어린 시절부터 이리저리 끌려다니며 부황의 곁에서 그 모든 배신과 반역을 목격하였음에도

마흐디군에 쫓겨 도망쳐온 옛 역신들을 용서했다.


이 다이스 선택지 이후에 곧바로 강심의 아들 강노라고 어장주가 붙인거 보면

다이스 결과에 따라서 친왕이나 군웅이 등극한거지, 어린 황제를 돕는 권신이나 대리청정인지 결정하려고 했던 것 같음.

그런데 크리가 뜨면서 좀 어리지만 친정할 정도는 되는 나이의 명군 노아 강노로 결정된듯.
#95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20
다갓 하는거 보면 마흐디 왕조 갈릴 때 북벌이 아니라 마흐디랑 충돌해서 북벌시킬 거 같은데.
#9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0
1대 마흐디는 이 정도면 중국 사상계에 획을 그은거지.
#9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0
>>93 지금 주저앉으면 물리적으로 뒤지는거라 ㅋㅋㅋㅋㅋ
#9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20
난 마흐디는 차라리 선출제라 지도자 가챠는 안정적이라고 보고
동제는 지도자 가챠 좀 비관적이야
#99이름 없음(40cFc0fnfs)2025-01-16 (목) 15:21
1대 마흐디랑 비빌려면 제경제 들고와야지 슬슬
#10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1
동제가 주저앉는다= 난 자살하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이거라서
최소한 남조는 진다고 해서 전체 다 뒤지는건 아니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1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1
>>92 사상도 사상인데 체제랑 권위도 문제인게 맞음.

왜 세상 체제들이 정치체제에서 신정일치를 은근슬쩍 거리벌리고 혈통기반 상속으로 몰려갔는데
#10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1
>>98 마흐디는 대신에 30년마다 터지는게 좀 심각하지
#103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1
>>97 똥롬보면 알겠지만 오히려 저럴때 대부분 주져앉음 ㅋㅋ
#10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1
이 시대 선출제는... 능력주의 그런거 생각하면 안 된다ㅋㅋㅋㅋ
#10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1
>>103 똥롬은 걍 계승방식부터 ㅈ병신같은 기형적 체제니까 들고오지 말고 ㅋㅋㅋㅋㅋㅋ
#10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1
"이게 강씨의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음"
#10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22
모두가 하늘마저도 대지의 저주 받은 이들을 외면했을 때 오직 고승 한명만이 그들을 위해 울었다
#108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22
결국 문벌귀족들 품으면서 신하들을 적절히 컨트롤하며 인사배치가 될려면

제중종의 정당한 자식이어야 되니까.
#10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2
일단 걔네들 제정은 맞는지부터 봐야한다고 진짜로 ㅋㅋㅋㅋㅋㅋ
#110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2
똥롬은 말이 군주정이지 그거 그냥 독재정임.
#111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22
턴 시작에 6 (1) 떠서 중화가 이렇게 망하는구나 했는데.. 3연 크리. 야이, 다갓아.
#112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2
>>105 뒤지니까 안주져앉을꺼 같음 똥롬을 보면된다는것 ㅋㅋㅋㅋ
#113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22
선출제가 현대야 선출의 룰 같은게 다 있지만 중세엔 타락과 유혈의 온상임.
#11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2
동롬은 공화제국이란 소리가 나올정도로 계승이 계속 갈아치워지고 이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5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2
똥롬 계승이 심각하게 불안정하고 터지는 이유? 독재정인데 원래 세습할때 피똥싸는게 정상
#11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2
아 근데 마흐디교와 남제의 차이는 마흐디교 만민평등은 회교의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남제 일군만민은 부여권 양천제 영향을 받은 것 같음
#117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23
무협지에선
중종의 전륜육십육공과 천마의 마라신공이 격돌했지만
서로 우열을 가릴수 없었으나 장강18채 총채주의 비열한 암습으로 천마가 죽는거지?
#11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23
>>104 중화 제국 지도자 가챠 망하면 진짜 밑도 끝도 없이 망해서 선출제가 그나마 안정성은 있음 ㅋㅋㅋㅋㅋ
#11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3
아무튼 마흐디의 사상적 모순이 먼저터지냐, 제나라가 황제급사터지느냐의 차이라고 보지
#120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3
마흐디 선공이면 바로 회수를 넘을까
아님 형주 쪽을 먼저 공략하고 강줄기 따라서 차근차근 공략해들어가려고 할까
#12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3
>>118 그랬으면 세상 모두가 다 선출제 햇겠죠
#122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23
일단 한가지 알아둬야할게

마흐디 체제가 크리 연타로 좀 정상적인게 된거와 별개로

애들은 금릉에 남아있는 문벌귀족들 죄다 죽이고 싶어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3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3
>>120 난 유비루트쪽 생각중
#124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3
>>118 안심하세요 중세 선출제는 그 가챠망한 폭군을 독재자 시키는체제에요
#12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23
똥롬 특 법에서 벗어나 스스로 권좌를 탈취하는게 능력있다고 명예랍시고 빨아줌
#12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3
진짜로 선출제가 낫다쪽은, 왜 덩치가 되는 앵간한 국가들은 죄다 군주제 햇는지를 생각해야함
#12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3
>>118 그 선출하다가 칼리프 암살터지고 교단 아예 둘로 나눠서 서로 불구대천 찍은게 원역사인데 뭐
#12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4
진짜로 선출제가 그렇게 잘난체제면 중세에 선출제 제국 하나쯤은 있었어야함
#129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4
>>118 장강18채 말고 하남13채 뭐 그런 이름일듯
#13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4
선생님 이슬람 제국 칼리프 선출제가 4대만에 쫑나고 내전 일어났습니다...
#131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24
중화통일에서 청구 펌블값이 괜히 공화루트였던 게 아니지.
#132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4
중세 선출제는 전쟁잘하는놈만 올라가서
말위에선 천하를 얻어도 말위에선 천하를 못 다스린다는거 증명하는 폭군연타랍니다
#13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24
신롬 잘나갔잖아 ㅋㅋㅋㅋ
#13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4
근데 그 선출제 비슷한게 중세에 허구한날 터져나가서 결국 왕조국가로 갈아치워진 이슬람뿐이네? 그럼 답 나온것
#135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4
선출제가 성공만 하면 군주가챠 걱정이 없는데

대신 그 좋은 군주 가챠로 얻어낸 성과를 상속할때 능이버섯병이 합병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
#13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5
>>133 걔네도 중앙집권하고싶다가 못한거뿐, 그리고 어느순간부턴 걔네도 합스로만 계승됐지
#13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5
>>135 합병이래 합법
#138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5
근데 수적왕 이 양반은 진짜 난세에 가끔 등장하는 1대 단명왕조 개국군주 그 자체ㅋㅋㅋㅋ

#139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25
그걸 개국군주라 부르기에도 아까운 녀석이었다
#140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5
선출제를 한다 >군대 끌고가서 박수추대 받는게 짜세다 > 군대 잘쓰다고 통치 잘했음 폭군은 없다 > 근대 전쟁좋아하면 5할은 폭군임ㅋㅋ
#14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6
아 북조 천자였다니까ㅋㅋㅋ?
#142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6
마흐디가 수군이 강할 것 같지는 않으니
역시 얘들이 진격 시도할 루트는 형주 먼저 점령한 다음 상류에서 하류로 훑고 내려가는 식인가
#143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6 (목) 15:26
수적왕은 그냥 딱 대오 같은 인간임.
기회는 볼 줄 아는데 무식한 주제에 근자감이 넘치는 쪽
#144이름 없음(OBGMvExenw)2025-01-16 (목) 15:26
>>133 신롬도 말로만선출제였지 준세습군주였다고 ㅋㅋㅋ
#145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6
>>140 군주가챠 잘뽑아도 문제임 그 거대제국이 통치자 바꿀때 능이버섯병이 합법이라니까?
#146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26
선출제라는게 중세엔 찐 매수와 타락과 암살위협 등등 이거 잘하는 놈은 상상 이상의 악인이라고 보면 됨.

아님 전쟁영웅이거나.
#14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26
조선 태왕 보면 유교군주정이 능이버섯에서 안전하냐 하면...
#14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6
아무튼 선출제 국가 특유의 능력잇는 사람 나오면 폭발력이야 쌘데, 이제 안정적인 계승이 안되서 내전터지는게 문제인것 ㅋㅋㅋㅋㅋ
#149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27
수로왕도 무협에 나오면 꽤나 강적일듯 ㅋㅋㅋㅋ
#15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7
근데 마흐디 북주는 안서랑 하북 다이스도 중요해서 일단 본령은 9를 잡았는데 안심하기는 일러
#15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7
>>147 그건 말박이 끼고있으니까 그지랄이 나지
#152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7
>>138 군재 능력치만 모략 능력치로 바뀐 후경이지 뭐
#153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27
근데 진짜 문벌귀족들 제중종 재위 직후 숫자가 전체 100이라고 하면 살아남은 애들 몇이나 되는걸까.

강제 황실 남은 친족이 얼마나 있는지도 의문임.
#154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27
조선 반정의 역사는 '막북'으로 수렴된다
#15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7
무협뇌 멈춰ㅋㅋㅋㅋㅋㅋ 진짜 천무지체 중종이 나와버려서 모든게 무협지로 읽히기 시작햇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156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8
능이버섯이 반역인거랑 합법인건 차이가 큽니다...
#15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8
그 고려는 북주의 국상의 게임에서 보면 알듯이 말기문제 터진거였고 ㅋㅋㅋㅋㅋ
#158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28
로리콘 스어도 정신을 차리게 만드는 마법의 단어 막북
#159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15:28
선출제 국가를 끌고간 게 교황인데 중세 교황이란게 썩...
#16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8
애초에 고려가 대충 900년쯤 됐었으니까, 뒤질때쯤 된게 맞음 그거
#161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28
>>155 젠장할 참치 어장 전개가 무협 그 자체입니다! 부정하지 않는!(?)
#162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8
그나마 교황은 신롬의 일부라 유지된거지 ㅋㅋㅋㅋ
#16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28
난 동제가 무조건 100년은 간다 이거 부정적이란거
마흐디가 30년안에 무조건 터진다는데 동제도 불안불안 하단거야
#16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9
>>163 평균잡아서니까 그거
#165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29
마흐디가 아무리 종교로 무장했어도
설마 안남까지 마흐디로 물들인 다음 얘들과 연합해서
녕주(남중)->교주 루트 찍고 북진한다던가 하는 미친 경로를 찍진 않을테고...
#16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29
근데 진짜 제나라 실록 후대 역사가들이 보면 경제의 탁발승 일화나 중종의 퇴각전 친정은 솔직히 과장이라고 생각할 것 같음ㅋㅋㅋㅋ

전자는 사기 장량 일화 베꼇다고 생각할 여지가 너무 많고 후자는 진짜 무협지일거라ㅋㅋㅋㅋㅋ
#16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29
무조건 100년은 간다는 말을 한 사람은 다이스물이란 생각을 안한거고
#16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29
그냥 둘다 무탈하게 간다는 가정하에 한계 먼저터지는게 마흐디라는거지, 변수까지 고려하면 걍 예측을 못해
#169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30
중종 퇴각전 친정? 무슨 연의인가 ㅋㅋㅋ
#170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0
걍 체제고 사상이고 마흐디 자체가 폭발력은 센데 계승때마다 심각하게 꼬일 가능성이 강제보다 더 높은것 뿐임
#17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0
변수까지 고려를 한다= 우리가 얘기하는게 죄다 뇌피셜이니까 걍 논의할 가치가 없다
이지랄이 나거든
#172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30
뭐 개국 초 활력이 넘치는 북조랑 남조가 있으면 결국 뻔하지 않겠남? 1~2턴 안에 천명쟁패 드가겠지
#17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30
애초에 다갓을 예측하면 안 된다. 누가 강제의 가장 근본적 문제인 문벌귀족을 강제가 죽지않고 해냅니다를 예측했냐고.
#174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1
뭐 저렇게 제국체제 확립했으면 그렇게 쉽게 결판이 나지는 않을것
#17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1
>>174 의외로 쉽게 결판날수도 있다
#17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31
ㅇㅇ유카리가 어렵게 잡은 강제 장례식 기회 날려먹을 것 같지는 않음.
#17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1
대승해도 대패해도 영토좀 내주고 버티는게 가능하거든
#17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1
>>176 강제 장례식 기회(이미 나라 바꿔먹음)
#179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31
전날 잡담판에서 제나라가 절대 문벌귀족 못 죽인다고 했었었지 ㅋㅋㅋㅋ
#18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1
>>177 지금 이상태여야 엄대엄인데, 한번뚫리는 순간 이제 스노우볼로 나라 터질걸
#18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2
>>179 정확히는 기적이 필요하다 쪽
#182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6 (목) 15:32
제나라가 문벌귀족을 못 죽여서 마흐디가 대신 죽여줬잖아 ㅋㅋㅋ
#18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32
단일황통 320년이면 오래 살았지! 진짜 한나라 스코어 깨려고ㅋㅋㅋㅋ?
#184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32
진짜 오늘 다갓이 강제는 살려놓고 문벌귀족 싸그리 죽여버린건 잡담판 범부로 만든거였다.
#185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32
>>166 후자는 오히려 일반인들이 드라마 같은 걸로 접하고 과장 아니냐고 생각하고 역사가들이 교양프로그램 나가서 교정해주는 식일 걸ㅋㅋ
역사가들이 보기엔 금릉런 성공 이후에 논공행상이라던가 조정 대신들 명단 같은 게 진짜로 다 황제 뜻대로에 기존 명문가 놈들은 죄다 증발일 거라 믿기 싫어도 안 믿을 수가 없음ㅋㅋ
#186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6 (목) 15:32
지금 금릉까지 도망친 귀족들은 그냥 진짜 몸만 건져서 도망친 쪽일테고
#18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2
이제 한번 회전에서 대승 대패 뜨면 걍 그새끼가 천통해먹는거고, 이제 둘다 무난하게 장기전까지 가면 마흐디가 불리한게 맞는거고
#18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2
다만 순간 폭발력은 마흐디가 진짜 쎌거라 단기회전은 마흐디가 유리하다 보는쪽, 그걸 디펜스하는게 강제일거고
#189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33
어떻게 금릉 천도 퇴각전에 따라온 문벌귀족이 1명도 없냐
#190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3
지형이고 체제고 강제는 디펜스 하는쪽이 개연성 높음
#191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33
>>189 중전 빼면 처자식도 강심 버리고 본가로 돌아감 ㅋㅋㅋㅋㅋㅋㅋㅋ
#19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33
>>177 ㅇㅇ 남북조 천명대전은 대체로 큰 싸움 한두번은 주고 받기 가능하더라고
#193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3
다만 변수는 이제 조선이 지금 하북관리중이라는건데...
#19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3
대충 둘다 일단 나라 말아먹을 초대형 사건은 안터진다 가정하면
폭발력: 마흐디 > 동제
지구력: 강제 > 마흐디

이게 맞다고 봄
#19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34
마흐디는 당장 다음턴에 천명교체 시나리오 진입 안 하면

세습을 노리는 군벌 탄생 거의 무조건 뜰거임
#19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34
강제는 일단 선방어하며 내실 다지다가 비수대전 느낌으로 거하게 털어먹고 역습 들어가서 고토수복하는 게 좋긴 하지
#19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4
이제 오래오래 갈수록 이제 동제 자체는 신왕조 버프로 이제 수명한계가 나름 여유가 있는데, 마흐디는 걍 사상모순이 터지거든, 그걸 어떻게든 계승형식으로 갈아치우는건데, 그 사이에 찐빠터질 확률이 조오오온나 높아서
#198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6 (목) 15:34
사실 조선 입장에서는 마흐디가 하북 관리권을 달라고 할경우
마흐디가 유화적으로 나온다면 적당히 넘길 수도 있음
#19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4
일단 가장 위험한건 진짜로 파촉루트
#200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5
조선은 졸지에 하북들고 천명대전 직관하게 생겼소...

제나라야 당장 여력없으니 조선이 들고 간수해주고, 가능하면 전쟁도 도와주길 바라겠지만 조선입장에서 천명대전에서 실익없이 끼어드는거 질색할거고

마흐디는 조선한테 하북 돌려달라고 할거고
#20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5
>>198 그건 봐야한다고 봄
#202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35
조선은 지금 하북관리 하는것만으로 국력낭비야
#20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35
그러고보니 다른데는 그래도 어디가 들고 있는지 짐작이 되는데 파촉은 마흐디가 들고 있는건가?
#20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5
조선이 하북 관리하는건 낭비가 맞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지는 겁나게 고민할거라 ㅋㅋㅋㅋㅋ
#20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5
파촉과 관중은 세트 아니었나
#20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35
회수 국경이면 파촉은 일단 남제 영토일 것 같은데
#207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36
파촉 지금 어디땅임? 마흐디?
#208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36
사실 지금 동제에 남은 문벌귀족도 이젠 거의 한줌이나 마찬가지 아닌가?

중원 전체든 동제 영역만으로든간에.
#20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6
아무튼 강제가 뚫린다면 이제 높은확률로 충칭(백제성)-이릉-강릉 이쪽아니냐? 양번라인 거긴 뚫으면 마흐디가 신이고
#210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6
>>204 일단 제나라 영토로 인정하고 우리가 관리해준다고 하고 있었을텐데 졸지에 씹 ㅋㅋㅋㅋ
#211이름 없음(SlP/3GmLi.)2025-01-16 (목) 15:36
강제의 북벌 성공후 또 고여서 마흐디 부활

또 기적적으로 강제 남쪽으로 도주가 반복 반복될 것 같아
#212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36
마흐디가 정상인이 될지 누가 알았냐고 ㅋㅋㅋ
#213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36
이번턴 999 다이스를 누가 예상해 ㅋㅋㅋㅋㅋ
#214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37
좀 판도가 기묘할거. 파촉은 남조가 아닌 북주가 장악했는데 산동은 북조가 아닌 동제가 쥐고 있을거라.
#21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7
양번라인이 뚫리면 해군이 터졌단 소린데, 그쪽이 터지는거면 걍 나라에 망조가 든거라고 보고
파촉라인쪽은(마흐디가 파촉 먹었으면) 꽤 위험하다고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37
난 동제도 신왕조 버프 때문에 동제가 간당간당하다고 봐
중앙집권 유지했음 왕조 수명은 보장이 되는데 하필 제 왕조 싹 갈려서 초기 조선 상태에 재분배 갈겨버렸어
이거 안여포 같은 놈 나오기 딱 좋음
#217이름 없음(.tJxhmJgOM)2025-01-16 (목) 15:38
조선이랑 일붕이 천명대전 직관 중 ㅋㅋㅋㅋ
#21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8
>>216 지금 그 안여포가 분노조절잘해상태라서
#219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38
안서는 이렇게 되면 펌블이 뭐려나. 일단 본체인 마흐디가 잘 나왔으니 좀 선택지 상냥하지 않을까 기대하는데
#22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8
그 능이버섯조차 지금 능이했다간 뒤질까봐 못하는게 지금 동제라서 말이지
#221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38
안서는 뭐가 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지역 ㅋㅋㅋ
#22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9
애초에 능이버섯 나오려면 지난 다이스에서 1,3을 뽑아야했고
#223이름 없음(FcgCF3Md/A)2025-01-16 (목) 15:39
다시 한 번 감히 기대하자면.

강제가 이겼으면 좋겠다.
#224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39
내가 말한 능이버섯은 동제 왕족 얘기
#22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9
지금 일단 당장은 마흐디가 유리하다고 보긴 함, 이제 이거 무난하게(진짜로 무난하게) 되면 모르겟다만
#226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39
강제 이기면 뽕 미칠것 같긴 해
#22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39
>>224 그건 요절로 후계자 지정도 못하고 터져야 가능
#228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6 (목) 15:40
조선은 하북에서 손 뗄수만 있다면 걍 협력할거 같아보이는데
#22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0
애초에 후계자 지명도 못하고 뒤지는거면 걍 나라 망할 수준의 대참사라서 의미도 없음
#230이름 없음(FcgCF3Md/A)2025-01-16 (목) 15:40
승리해서 500년까지 갔으면 좋겠다.
모처럼 새로운 전성기를 띄울 수 있게되었으니까.
또 다시 태평성대를 열어젖혔으면 좋겠다.
#23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0
>>228 마흐디가 꽤 이질적이라서 조선다이스 봐야한다고 봄
#232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40
>>209 원역사 북주도 북제한테 밀려서 함곡관 못 밀었을 시기에 양번은 양나라한테서 꿀꺽한 적 있어서 사실 양번도 슈뢰딩거임ㅋㅋ
개봉은 걍 불태우고 마흐디가 모살당했던 낙양을 (임시)수도 삼은 걸 보면 양번 쪽으로 푸시하려는 걸수도 있고
#23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40
지금 강노가 죽어버리는거면 강제가 망하는 게 맞다.
#23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0
>>232 마흐디가 수군이 약할거라, 양번은 못뚫을걸
#235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40
근데 샤아 묘사보면 마프티를 외계인과 대화하는거 같다고 하고 될려나?
#236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40
안서 문제는 북주 개창은 좋은데 지역특성상 종교 다원성이 원체 확고한 동네다보니 정작 마흐디 북주 열었더니 이건 좀 아니다 소리 나오는 거.
#237이름 없음(FcgCF3Md/A)2025-01-16 (목) 15:41
전륜성왕이여.
강제를 가호하소서.
#23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41
>>227 요절 안해도 형제라던가 삼촌이라던가 개국 초엔 특히 취약하니까
#239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41
그런데 이거 강노가 아버지와는 달리 문벌귀족 좀 품고 믿어주는 정책 펼친거

아버지의 일인만민 정책의 부작용과 그 결과 아버지가 쓰러진거 보고서 이렇게 한거 같지?
#240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41
솔직히 개인적으로 강제도 많이 해먹어서 업보에 질식하는게 더 아름다울거 같음

리산 알 가입!
#24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1
정당한 후계자가 등장했는데, 그걸 능이버섯 갈긴다? 뭐 자살하고싶은 병 걸린건지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1
>>238 걔네들 지금 뒤져버린게 맞을텐데?
#24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42
>>238 그거 할 친왕놈들 대다수는 진작 중종 때 했을거임.
#24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2
지금 황족 문제 터지려면 삼촌같은 거 보단 오히려 후계자의 친형같은쪽에서 문제터질거
#245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42
일단 삼촌은 있을리가 없지않나?
#24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42
>>215 해군이랑 강상수군은 다른읍읍
#247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2
왜냐면 그 삼촌, 결국 쓰레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8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42
자식들도 중전 자식빼면 죄다 런했고
#249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43
>>239 ㅇㅇ 강심이 편집증과 히스테리로 몸 갈아가며 한 짓이지만 누가 봐도 유지가 불가능하니까ㅋㅋㅋ
#250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43
삼촌? 처자식도 개봉 후퇴전때 강심 배신하고 본가 돌아갔는데?
#251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43
>>242 중종이 금릉런 이후로 아예 자식 낳은적 없으면 그게 맞는데 금릉런 하고 20년 지났잖아
#252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3
근데 진짜 까딱하면

비열한 수적 vs 몽올귀신 마적

이 둘의 천명쟁패 될뻔했다고

마흐디와 강제면 그래도 많이 정상화된거야
#253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3
이제 중종의 삼촌라인? 걔네는 걍 답 나왔고, 이제 현 황제의 사촌정도면 있을법은 한데, 솔직히 중종이 꽤 빨리죽은편이긴 해서
#25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4
>>251 참치쿤, 그게 되려면 일단 단종사태 터져야함
#255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4
하마터면 천하가 웃음거리가 될뻔했다고!!!!
#25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4
지금 왕조국가에서 단종급 사태가 마흐디로 따지면 뭐냐면, 후계자 분쟁으로 소규모 내전터지는 그런급임
#25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6 (목) 15:44
대오나 대유자식이나 펌블만 안먹으면 전쟁다이스에서 승리는 넣어줄 껄 펌블 먹어서 무판정 패배먹는건 진짜 뭘까 ㅋㅋㅋㅋㅋㅋㅋ
#258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44
몽올귀신 마적이 천명쟁패 후보라니 조선태왕 맙소사
#25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5
대충 서로가 이 결정에 불복한다고 왕궁에서 군대끌고와서 쳐박는 수준, 그게 왕조국가에서 수양해버리는 그런것
#260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5
그 애비에 그 자식이요
#26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5
그리고 지금 현 조선 특유의 몽골귀신은, 이새끼들이 몽골까지 관리하니까 터져버리는 대참사고
#26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45
지금 중종 후계로 올라온 황제랑 친왕들 다 젊은데 숫자도 적어서
동제 터지면 그걸로 터질거임
#263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5
#26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5
아니 동제가 그걸로 터지면 마흐디는 걍 황궁내전이라니까
#26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46
뭐 믿고 맏길 친족이 없긴하지 근데 그걸로 터질거면 그냥 왠만해서 다 터져서
#266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6
지금 아무리 그래봐야, 걍 왕조국가랑 선출제국가는 차이가 너무 커 ㅋㅋㅋㅋㅋㅋ
#26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6 (목) 15:46
안우는 진짜 인성도 안보고 뽑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자도 몰라 과거에서 배울생각도 없어 가족관계도 내분이야 이게 뭐가 좋다고 씹 ㅋㅋㅋㅋㅋ
#268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46
하북에서 지들끼리 싸우다 기겁한 안산이 군대 끌고 대가리 깨버림
#269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46
강제 친왕들 전원 천명 노리는 반역자라고 했고,

문벌귀족들과 함께 북조 만드려다가 수적 놈에게 대부분 몰살 당하고,

그나마 남은 애들도 마흐디 북조되면서 다 죽었을 것 같은데.
#27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6
애초에 선출제가 중세에 그렇게 좋은체제면, 선출제 제국 하나는 나왔다고 ㅋㅋㅋㅋㅋ
#271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6
당장 마흐디는 전쟁 한번 졌다고 수장 새로뽑자고 할수도 있다...
#272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46
>>259 고려: 뫄 추군 세군끼리 쌈질할 수도 있고 그런 거 아니겠슴미까
???: (뭐지? 왜 이렇게 뻔뻔하지?)
#27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47
그러고보니 내가 1000으로 앵커한 주요 이름 얻은 캐는 일찍 퇴장했는데.. 얘는 오래 살려나.
#27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7
그 선출제 제국 하나조차 안나온 시점에서 체제 안정도는 아무리 암군나오면 나라가 ㅈ될수가 있어도 왕정국가가 압도적으로 유리함
#275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7
이 시대 선출제는 통치안정성 쉣이야
#276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47
지금 강제 황가의 남은 인원 자체가 제중종의 자식과 그 가족들 뿐이라고 해도 전혀 안이상한 상황 아닌가...?
#27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47
>>269 동제 되고 새로 낳은 자식들 얘기야
#278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7
그냥 아무튼 수양튀어나와서 단종해버리면 어쩔거임? 하면 우리보고 어쩌란건데 ㅋㅋㅋㅋㅋ
펌블 2번쯤 터지면 어쩔건데 이러는 소리를 하고있어
#279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48
그래서 그나마 복수성공해서 3대 마흐디가 최소한의 권위는 확보했다는거고
#28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8
막말로 수양이 튀어나오면 걍 펌블 2번쯤 터진건데, 마흐디 펌블 2번? 그거 나라 안녕하시냐?
#28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8
마흐디 체제는 안정도는 개판인데 수복력은 빨라서 어떻게든 굴러가는거니까 말이지
#282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48
솔직히 지금은 조선이 상당히 불안허지 크리가 앛에서 다 터지는 바람에
#283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48
제중종이 자기 친족들이 능이버섯병으로 전부 반역 찍먹하는 꼬라지를 보고도 친족이 도전할 여지를 남겨놓고 갔을것같지는 않긴한데
#284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49
펌블이 두번 뜨면 보통 이럴떈 나라가 망합니다(적당)
#285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49
펌블이 두번 뜨면 보통 이럴떈 나라가 망합니다(적당)
#286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49
안궁이 쌓아둔 국력을 어떻게든 유지시켜라 로리콘아
#28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49
>>278 마흐디 망한데서 동제도 망할 상황 얘기 한거야
난 계속 마흐디나 동제나 최소 X0년 보장 그런거 없다고 얘기한거임
#288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49
두번이라 두 번 말했습니다(중요)
#289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49
>>269 원역사에서 혼란기에 왜국에 사신으로 갔다가 귀환하는 백제 왕족처럼
외교사절로 조선 가서 교섭이 길어진다면서 뭉그적대다 금릉런까지 다 끝난 다음 돌아온 놈 한둘 정도는 있을 수도ㅋㅋㅋ
#290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49
>>287 내가 말한건 둘다 안정적인 상황 말한거고
#291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0
둘다 안정적으로 굴러가면 사상모순 먼저 터지는건 마흐디다, 이쪽 말한거고, 님은 펌블 두번터진 그런거말하는거고
#29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50
>>290 그럼 걍 서로 딴 얘기 한거잖아 ㅋㅋㅋㅋ
#29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5:51
사실 어느 한쪽이 붕괴하는 것보다 둘이 격돌하는 게 더 빠를거 같긴 하지.
#29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1
애초에 펌블 두번터지면 동제 그까이거 터지는거 아님? 이걸 말하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이스물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걍 동제가 체제 더 유리한게 맞고
#295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1
>>293 나도 이쪽일거 같은데, 아무튼 둘다 어떻게든 장기전으로 끌고간다면을 말한거니 뭐
#296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51
남북조나 동서조면 사실 어지간하면 방어선 재구성하는거지 한번에 다 뜯기긴 어려워서
#297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51
일단 마흐디 교단은 미륵불교 정통교단 베이스로 회교적 사상체계를 많이 가미한 식이라 지도자 선임은 선출제보단 불교식 지명제에 젤 가까울 것.

일단 달라이라마쪽은 세속군주도 겸하면서도 암튼 이런 지명제 승계를 안정적 지속적으로 해낸 편이긴 한데...
#298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52
무식한 참치는 이번턴에 9 2번뜬 동제가 9 1번뜬 마흐디보다 유리하다 볼게요 (아무말)
#299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2
이게 둘다 버티는거보다 강제의 디펜스, 마흐디의 오펜스 공방전이 터질 확률이 더 높다고 보는데, 한 참치가 자꾸, 동제도 능이버섯 터지면 ㅈ된다(그거 펌블 최소 2번 이상임) 이런걸 말하고 있으니까 문제인것
#30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52
그 선생님들 3연속 대패 먹고 꾸역꾸역 생존한 다갓 애착인형 강제가 이상한거지

보통 그 따위로 펌블 나오면 죽어요;; 대오, 마드레드 보세요;;
#301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52
선생님들... 왕흥지지 산동에서 맞붙는 걸 보고 싶은데 특이취향인가요?
#302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52
조선 '강제천지 복잡기괴'
#30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53
어쨌든 안망한다고 하니 망할 상황 얘기한것뿐이지 동제가 더 안정적인건 인정해
#304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3
일단 다이스물이 아니라고 가정하면
일단 강제가 수양이 터질 확률이 매우 적을게 맞고, 다이스물이라고 가정하면 강제가 2번으로 능이버섯 수양이 뜬다면 마흐디는 의견차이랑 후계문제로 약간의 내전이 터짐
#305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53
그나저나 북한의 수적마적 연합계획은 진짜 ㄹㅈㄷ였다 어떻게 북조 천자란 놈이 ㅋㅋㅋㅋㅋㅋㅋ
#306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53
조선 '내 작고 소중한 교역상대 산동 때리는 놈은 누구냐!'
#307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54
그런데 이제 절도사가 된 일본쪽 부시 사무라이 사대부들 어떻게 될까?

당장의 반역이나 그런건 없을 것 같고.

일단 눈 앞의 마흐디 상대가 급하니까 칼밥 경험이 많은 애들이 있을 필요는 큰데.
#308이름 없음(VkyE1HzNZI)2025-01-16 (목) 15:54
수적왕 : 너와 나 산과 장강을 합치면 무적이다
#309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54
수적마적 크로스 진짜 아찔하다
#31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54
그런 새끼들한테 줘털린 개봉 문벌귀족 꼬라지ㅋㅋ
#311이름 없음(OFY2Z2Rnx.)2025-01-16 (목) 15:54
어떻게 딱 연합해도 지같은 놈을 ㅋㅋㅋㅋㅋ
#31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54
>>307 일본은 문약하다고 죄다 문관쪽 간것 같던데
#313이름 없음(d9lBibQJu.)2025-01-16 (목) 15:54
>>310 개봉 문벌귀족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4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55
가짜광기도 깜짝
#315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55
저딴 병신이 잠깐이라도 한왕이자 북조천자를 자칭했다니
#31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55
삼국지에서도 촉을 오보다 먼저 멸망시켰고
남북조시대에도 일단 파촉 먼저 따고 건강을 노린 것을 볼 때
태산 넘기가 회하 건너기보다는 쉽지 않냐는 기적의 로-직을 보여주는 마흐디 안 나오나
#317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55
진짜 천하가 웃음거리가 될뻔했음
#318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55
고로 단체활동에서 등산 vs 뱃놀이면 등산을 고르는 게읍읍읍
#319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56
강제가 300년 돌파해서 이쪽 중국은 200년도 못가던가 최소 300년은 가던가 이런 로직 있을 듯ㅋㅋ
#320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5:56
유교적 정당화를 시도중이니 일단은 이런 지명제 교단운영을 고대의 선양전승, 우의 왕위세습 이전까지의 요순까지의 선양전설에 기반해 정당화 중이긴 할텐데 복잡할거.

특히 초대 마흐디는 원래 정통교단 승려니 당연히 독신이고 결혼도 자식도 세습여지도 없는게 당연한데 2대 마드레드는 문벌귀족가 출신 정규군 사령관이었고 당연히 승려도 아니고 결혼도 하고 자식도 낳고 했을거고 낙양에서 암살 안됐으면 주나라 황제로 즉위도 했을테니...

3대가 어떤 인물인지가 문제가 될거. 초대에 가까운 승려냐 2대에 가까운 세속 지도자 쪽이냐부터. 뭐 나중에 승계 다이스로 정해지지 싶은디.
#321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5:56
와 그런데 진짜

무수리의 자식 따위가 무슨 진륜성왕이냐며 부정한 문벌귀족과 친왕들 전원이,

수적 따위에게 패배하고 마흐디에 패배하면서,

도리어 본인들이 아무것도 아닌 한심한 녀석들이라는 것만 증명하고 같구나.

제중종이 문제가 없는건 아니지만, 무수리의 자식이라던 제중종만이 분명한 진륜성왕 혈통이라는 것만 증명해줬다.
#322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56
그렇지만 아마 개봉귀족이라 해도 순순히 줘털리진 않았을거고

상당한 개판이 벌어진 뒤에 상대적으로 강했던 수적이 먹은듯 ㅋㅋㅋㅋㅋ
#323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56
그렇지만 아마 개봉귀족이라 해도 순순히 줘털리진 않았을거고

상당한 개판이 벌어진 뒤에 상대적으로 강했던 수적이 먹은듯 ㅋㅋㅋㅋㅋ
#324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56
사실 피냄새는 일본 쪽이 더하단 말이지

조선은 적어도 칼들고 계급자체를 부술정도로 피보라를 일으키거나 토론승패를 칼로 정하지를 않았는데
#325이름 없음(76K9WQbFDs)2025-01-16 (목) 15:57
>>312 킹치만 일붕이 칼들고 설치다가 조선도 칼로 협박한다 걸려서 줘팬거보면 문약한거 맞는거같고......
#32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57
난 개봉 문벌 귀족들 병력 좀 많을 줄 알았단 말이지
수적한테 당해서 강제로 추대한거 좀 실망이야
수적이 너무 많아서 쌈싸 먹힌거라면 납득 할 순 있다만
#327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5:57
신비는 더 큰 신비로 깨진다
즉 칼은 더 센 칼에 깨진다
#328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5:58
>>310 >>313 그, 그래도 후경처럼 1천명으로 이래죽으나 저래죽으나 식 거병한 걸로 수도까지 따이고 그런 건 아닐테니까(변명)
말 울음소리 듣고 호랑이냐고 할 정도는 아니니까(추가 변명)
#329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5:58
>>326 과정보면 걍 마흐디한테 숙청당하기 직전이었던거라
#330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5:58
>>326 뫄... 어짜피 다 뒤져서 거기에 대한 후판정을 하진 않을거기 때문에

맘대로 생각해도 될듯? 어짜피 진짜로 이젠 아무래도 상관없어져서(?)
#33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5:58
조조의 타락이 가장 아쉬웠음. 의로운 개봉 청년 조씨로 치환하기는 했는데.
#33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5:59
회화수로채 10만이라고 생각할래!
#333이름 없음(ma4NO7ROW2)2025-01-16 (목) 15:59
연왕 : 뎃? 와타시가 1턴만에?
#334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5:59
유능한 군웅은 마흐디가 되거나 진작에 숙청 당했지
#335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00
>>321 황제가 된 난릉왕(아무말)
#336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00
하북군웅들은 대체 뭐였던가
이 프로 트롤러들은 대체?
#33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6:00
길게 갔으면 몰라 마드레드한테 숙청당하고 그대로 퇴갤
#338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00
전부 범부들
#339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6:00
그야 마드레드는 진짜 병력 가진 북방 군웅들 싸그리 갈아마시며 숙청한 이후였고 개봉 문벌귀족들이 그런 마드레드군에 맞설 수준 병력 있으면 지들이 진작에 황제 했지ㅋㅋㅋ

당장 자기들이 전부 죽을 판이니 병력 뭐든지 끌어다가 무슨 수를 쓰건 마드레드부터 쳐야 했고 계략은 잘 짰지만 그걸 실행하려면 그때 적절한 위치에 적절한 숫자와 질의 군사력이 필요했는디 그 상황에선 그게 수적왕 뿐이었던 거고ㅋㅋ
#340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00
>>331 난 개인적으로 개봉청년 조씨를 농민 의군으로 생각중임
사대부로 생각하기엔 제나라 사대부들은 그럴 깜냥이 안된다
#341이름 없음(r2AQP6MGrE)2025-01-16 (목) 16:00
3연속 대박이라

선출보다는 지명식일 가능성 높을 것 같음

2대도 생전에 후계자 지명하고 간것같음

#342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01
진작에 중앙의 음모에 이승 하직했을지도
#34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6:02
>>340 그것도 좋지. 이어지는 연전 속에서 내 너의 이름을 기억하겠다 약속하는 중종! 이런 전개 얼마나 맛있어
#344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02
개봉 문벌귀족들은 내 생각에는 여러 파벌로 나뉘어졌던게 아닐까 싶어.

그러니까 북조 황제를 누구 한명으로 올리자고 결정한게 아니라,

친왕 여러명이 후보였고 서로 경쟁자였던 것.

그래서 악업을 저 수적 한명에게 떠넘기고, 친왕 여러명이 휘하 문벌귀족 군대와 함께 서로 싸워서 결판낼 생각이었는데,

견제하는 틈에 수적이 하나씩 조지면서 최후의 승자가 된게 아닐까 하고.
#34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02
솔직히 문벌이나 당시 강제 사정으로 볼 때 유능한 군웅은 일단 족치거나 함정으로 충성시험정도는 애교였을거 같음
#34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02
>>326 후경이 1천명 스타팅이라 거점인 수양성(수춘)도 내다버리고 뛰쳐나와야 했는데
관군도 족족 털린 뒤에 흡수당하고 민란 일으킨 백성들도 가담하고 하면서
양나라 수도 건강 함락시킬 때는 10만 대군이라고 할 정도로 불어났으니 여기도 대충 그런 식으로 형세역전된 게 아닐까
#34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03
하북 펌블은 실점유권 문제로 조선이 개입함일거 같다
#348이름 없음(ma4NO7ROW2)2025-01-16 (목) 16:03
anchor>1597058187>300

이 묘사 지금보면 진짜 웃음벨이네 ㅋㅋㅋㅋㅋ
#349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6:04
근데 이번턴 중원 잘 나오는거 보면 부여권 걱정이네
#350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6 (목) 16:04
마드레드가 비범한거지 딴 놈들이 그렇게 모자란건 아니었음ㅋㅋ

결국 마드레드는 한신의 북벌을 자기 힘만으로 재현해내며 대숙청을 해내면서도 북방을 제압해냈고 그런 다 죽었다 싶은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살기 위한 유일한 기습은 성공한게 개봉 문벌귀족인거고ㅋㅋㅋ

뭐 마드레드군과의 격차가 너무 벌어진 상태라 이놈저놈 다 끌어들여서 겨우 기습 성공했던거고 하도 잡놈들 다 끌어들이다보니 결과적으로 수적왕에게 갑을이 역전당해버렸지만 아무튼 이거 성공한 덕에 다음턴에 몸만 달랑 금릉런 생존 성공한놈도 좀 있으니깐ㅋㅋㅋ
#351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04
>>340 조부 때까지는 사대부였는데 문벌귀족의 타락상을 보고 환멸해서 다 때려치우고
자식 손자들도 '글줄이라고 배워서 하는 짓이 저렇다면 차라리 안 배우는 게 낫다'하고 까막눈 농민으로 만들었을 킹능성
#35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04
>>346 개봉 문벌 귀족들 병력이 역으로 형해화 해버렸을지도
#353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04
지금 강제 군주들 어느 턴에 즉위하고 어느 턴에 물러났는지 보고 있는데 나이가 조금 맞나 싶은...
#35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6:04
>>348 사방팔방 군웅(X), 무지렁이 농민들(O)
#355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06
제무제(770~780년대 / 향년 48세)
제경제(780년대~850년대 / 향년 80세)
제영제(850년대~880년대 / 향년 56세)
제현종(880년대~890년대 / 향년 36세)
제순종(890년대~920년대 / 향년 ??세)
제헌종(920년대~960년대 / 향년 53세)

제무제는 제국 된 기점이니까 빼고... 이게 턴 시작할 때 황제 간 게 그 전 턴에 간 건지 그 턴 중에 간건지 모르겠으니까.
#35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07
>>348 조조는 하북의 혼란상에 개봉으로 피난 온 가난한 농민집단 리더였다 하면 모든게 설명 됨 ㅋㅋㅋㅋ
#357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08
하북에서 피난 온 일반 백성이었던 모양이지.
#358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09
사찰은 사방팔방에 있었을 테니 절에서 승병대 보냈을 수도 있고 뫄
#359이름 없음(.PEM3Wal7.)2025-01-16 (목) 16:09
anchor>1597058202>354

종말의 군세를 보고
들고 일어났다면
층분히 군웅이라고 칭할 자격있죠
#360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10
아니 .무협 빼고 여기 소림사는 진지하게 갑옷입고 싸우는 무승들 아니였을까 싶은데.
#361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1
제나라를 지킨건 결국 무지렁이 농민들이었단게 참 서사가 맛있어
#362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11
타락 안한 승단들도 있지. 얘네들은 꾸준히 다이스표에 타락 한다는게 들어갔는데 다 피했잖아.
#36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2
>>360 한반도식 호북불교가 기본인 동네다 보니 절마다 실제로 무기고 있을거여 ㅋㅋㅋ
#364이름 없음(ma4NO7ROW2)2025-01-16 (목) 16:12
전륜성왕께서 화경의 고수신데 승단이 약할리가 없다(?)
#36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12
근데 다른건 몰라도 후제 최후의 천자 최후의 충신이 내린 결론이 모두 같았다는게 레전드

이 나라가 죽어야 천하가 산다
#36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3
ㅇㅇ 농민 의군들한테 무기 나눠주고 중간 장교 역할 해준게 승려들일거라 확신함
#36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13
조선산 바랑기안은 최후의 충격군 예비대일거고
#36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3
실제로 ㅁ
#369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4
실제로 문벌귀족 다 죽이니 온 중원이 정상화 됨 ㅋㅋㅋㅋ
#37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16:14
소림사 주지가 금군 총 무술교관이지 싶은데ㅋㅋ
#371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14
농민들만이라니 조선바랑기안 안서철기도 있다고!!
#372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15
세외는 언제나 충직하고 배신을 한적이 없(ry(?)
#373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15
하북은 이럼 조선군이 마흐디 견제라던가 총괄 관리역을 맡고
지역 단위로는 거점 역할을 하는 사찰을 중심으로 자치하는 그런 느낌일수도?
#374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16
마흐디 관중 외에 확장성 더딘것도 다 저 승단덕일거임.
#375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6
세외 용병대는 황제폐하를 지키는? 큰 역할 했지 ㅋㅋㅋㅋㅋ
#376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17
가짜광기 스어를 질색하게 만드는 중원천하
#37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8
하북도 마흐디 영향력 상당해서 마흐디가 조선 적대 하느냐 안하느냐가 중요해
하북 크리는 조선이 마흐디와 협력해서 통제증일듯
#378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18
승단도 꾸준히 타락 피해가는 걸 보면
단순 전륜성왕뽕을 넘어서 제도적인 뭔가가 있긴 한 것 같은데
#379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18
수어는 다른게 아니라 가짜광기란게 정말 스어 다웠다
#380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19
기왕 용병쓰는 거 안남 코끼리부대도 고용하시져(아무말)
#381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19
유능은한데 정말 유능은 한데 미혹에 가득차있어...
#38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19
스어 놈 마지막에 엑시즈에 박하고서 아무로 광기에 맨붕해서 헛소리 해댄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
#38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20
금릉으로 이사해서 코끼리 부대도 편성 가능하단게 호러다 ㅋㅋㅋㅋ
#384이름 없음(bDwXB0eerY)2025-01-16 (목) 16:20
무협이 나온다면 전륜성왕과 승려쪽 사람이 무조건 나올수밖에 없다

천자를 교화시킨 승려와 마흐디를 탄생시킨 승려
#385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21
코끼리 부대는 씻 ㅋㅋㅋㅋ

그거 유지비 극악이잖슴 ㅋㅋㅋㅋ

근데 코끼리 부대 실제 전투력은 잘 모르는데 얼마나 쌘거임?
#38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22
정예 코끼리부대는 그 티무르가 정면에선 답이 안나와서 화공 기책으로 간신히 돌파했음
#387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22
타락한 승단은 개봉에서 다죽고
흑화한 승단은 북주로 가고
멀쩡한 승단만 남경까지 따라갔겠지
#388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22
그냥 매우 강한 돌파부대?
#389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23
동남아 정글에서나 쓸만함 끝
#390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23
ㅇㅎ
#391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23
코끼리가 가죽도 매우 두껍고 튼튼해서 총 나오기 전까지 코끼리 부대 제압 난이도 극악이라

보통 코끼리를 자극시켜서 통제불능 상태로 만드는걸로 파훼함
#392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6 (목) 16:24
물론 총 나오고 나서는 그없
#393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25
이 동네 무협은 승려들 지역색 엄청 차이 심하게 나올듯 ㅋㅋㅋ
실제로도 차이 많을거고 ㅋㅋㅋㅋ
#394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25
총도 초기 화기는 코끼리에 잘안먹힘 가죽이 두껍고 체격이커서

문제는 그게 아님 유지비가 토나온다는게 문제임
#395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26
경제적으로 매우 비효율적인 병종이 코끼리
#396이름 없음(t7ZVmjDnmA)2025-01-16 (목) 16:26
>>394 마음에 안드는 신하에게는 흰 코끼리를 선물해주시죠(?)
#397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27
코끼리는 이게 약점을 파악하면 비용 대비 효과가 극악인 애들이 된다.

참고로 약점은 발목.
#398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27
코끼리 부대 만들기보단 기병부대 여러개가 더 효율적이지 않나
#399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28
코끼리 자체가 워낙 강력해서 유지비 감수하고도 충분히 가성비 나왔었지
그래서 보통 규모 좀 있는 제국들이 많이 씀
#400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28
문제는 애들 먹는 식량이 어마어마해서
#401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29
>>398 보통 코끼리 부대 운영할 정도로 부자면 둘 다 씀 ㅋㅋㅋㅋ
#402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29
코끼리 자생지역은 쓸만함 평소에는 풀어놓고 식물닥치는대로 먹게냅두면 되니까
#403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30
물론 원정나가면 코끼리가 마시는 물과 식량을 보고 손이 덜덜떨립니다
#404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30
야 근데 이번 어장 중원이 너무 재미있는데

다이스 롤러코스터가 심해서 연재 끝나면 정신이 지쳐버린다.
#405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32
보통 중화는 적 혹은 동료 정도인데
이번 어장은 더블 주인공임
#406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32
남월이 마지막으로 확인했을 때 남월 체제 그대로면 마흐디교 전파에 좀 취약하지 않나
#40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32
원정 코끼리 부대는 통일 북인도 제국 같은 덩치나 가능하지 ㅋㅋㅋㅋ
#408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33
더블도 아니고 거의 진주인공인게??
#409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34
그런 의견도 있지
#410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34
마흐디교가 서방으로 확장해서 이슬람권이 뒷목잡는 거 보고 싶긴 함ㅋㅋ
#411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34
햐 그런데 세외용병단들 금릉 철수전에서 제중종과 그의 농민들과 함께 싸우면서 철수 성공한거 사대부 뽕이 어마어마했을텐데,

동시에 역사가 천년된 문벌귀족들은 황제 두고서 다 튀었다는거 나중에 알았을텐데

그거 무슨 감상이었을까.
#412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36
뭐긴뭐야 그때 참치들 반응보면 알지
#413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36
>>411 ???: 하... 기사도(?) 배울 때 읽었던 고려사 서사시의 고려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414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36
진짜 유니크 한게 이정도로 신의 있는 한반도, 중화 관계는 현대 어장에서 밖에 못 봤음
#415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36
중원사대부들은 정말 눈을 뽑고 싶은 치욕스러운 장면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한딘
#41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37
난 사대부들 영압 소멸 했다 일본 사대부 이지메 하는걸로 등장한거 보고 나도 모르게 실소함 ㅋㅋㅋㅋ
#417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38
그런 한반도를 선빵놓은 영제가 있는데요
임마 실은 암군 아님?
#41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38
뭐하나 제대로 해낸게 없는 놈들이 황제가 외국인 기용한걸로 꼽다고 이지메라니 ㅋㅋㅋㅋ
#419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39
제영제는 이제와서 보면 고려 빨리 멸망 시켜준 은인이니까...
#420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39
제중종이 개봉 백성들 피난시키기 위해 친정하는거 보고서 자부심을 느꼈고,

무림고수 용력을 보면서 이런 위대한 무인과 함께 전장에 나선다는 것에 감격하고,

농민들이 황제 살리기 위해 따라나서서 함께 한 것에 세상에 천명과 도가 있다는 것을 영혼으로 실감했겠지.


그리고 천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한다는 문벌귀족은 먼저 다 도망쳤다는걸 알게 되었다...
#421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41
제영제는 고려 정상화 시켜주려 했다고.
#422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42
안문각 '뭐 임마'
#423이름 없음(PhgVzv3PAo)2025-01-16 (목) 16:42
금릉 토벌전에 함께 했던 세외 용병들 지금도 살아있는 이들 있을텐데,

제중종의 직계만 동제로서 남아있고-치세 조만간 나올 것 같음.

무수리의 자식을 인정 못한다고 말했던 역사만 긴 문벌귀족과 군웅들은 제대로 천명도 못잡고

수적 따위에게 죽거나 마흐디에 다 쓸려 죽은걸 봤을테니까

천명이란게 뭔지 제대로 실감했을듯.
#424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16:43
근데 조선이던 후계국이던 중세온난기 끝나고부터 진짜 고생하겠네
#425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45
안문각 '그것이 정상화라면 강제 너희들은 영원토록 정상화하며 고통 받아라!'
#42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46
어차피 소빙기땐 다 고생하니까 특별히 조선이 불리할건 없다고 봐
소빙기 영향 적을것 같은 동남아쪽도 자연재해 늘었다고 하더라고
#427이름 없음(bDwXB0eerY)2025-01-16 (목)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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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나라를 무너트리고 제나라가 천명교체에 성공하던때가 이때였나?
#428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46
중세온난기가 1200년 까지던가 11턴 뒤네.
#429이름 없음(GVBmZnp/K.)2025-01-16 (목) 16:47
>>427 정확하게 제국이 된 건 770년대 천통은 남당 있어서 더 뒤긴한데
#430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6 (목) 16:48
온난기 끝나도 그렇게 쉽게 망하거나 하진 않음
그전까지 개발해놓은게 있고 그냥 전보다 좀,살기 힘드네 이런 느낌
소빙기? 그거 어차피 다같이 좇됨. 신대륙에서 감자나 가져와
#431이름 없음(H1Ssj1mjdw)2025-01-16 (목) 16:48
>>423 그 왜 이문열 삼국지 초반을 보면 오리지널 일화로 유비가 상산초옹 업어서 냇가 건너준 다음
말라죽어가는 고목 보고 깨달음 얻는 장면 있는데 그런 느낌일 듯.

하늘로 이리저리 기세좋게 뻗은 굵은 나뭇가지들은 이미 말라죽어서 장작으로 써도 될 정도지만
대지에 깊숙히 내린 뿌리 근처에서는 희망이 될 새순이 다시 돋아나는
#432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6 (목) 16:51
>>431 그때쯤 막북 정상화 소식도 들려올테니 감회가 남다를만 해
#433이름 없음(8mS.c5Ajj6)2025-01-16 (목) 17:55
근데 솔직히 마흐디가 승단 같은 종교계 중심으로 꾸리려고 하는 이유가 이해가 가긴 함.

다른게 아니고 전륜성왕 제경제 이래 제의 승단이 사고친게 하나도 없음. 오히려 일만 열심히 했지. 황제에 충성하고 요청시엔 승병을 동원하며 황제가 명하면 자기 이권도 포기하고 각지에서 백성을 위무하면서 초대 마흐디 같은 인물까지 냄.

오히려 사대부가 하는 일이 없었다고 봐야함. 당장 군웅들이 죄다 뭔가 부족했던 걸 생각하면 참모 역할이어야 할 사대부들이 뭔가 하자가 있었다는 소리고.

심지어 옆나라들 봐도 천손신앙으로 중앙권위 유지 성공한 조선, CG 없는 주술회전해서 국가를 안정화한 일본 등 (후자는 뭔가 이상하지만) 종교가 앞서서 행동할 때 나라가 평안한 사례가 나라별로 있기도 하고.
#434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11
그러고보니 지금 양천제 적용된거 보니
가장 심하게 물갈이 당한 일붕이보다
훨씬더하게물갈이
한게 지금 중원인거지?
오히려 조선이 가장 틀딱스러운 냄새나는거고
#435이름 없음(pDA.S995xQ)2025-01-16 (목) 22:21
이제 대가문은 조선에만 남아잇네 ㅋㅋ
#436이름 없음(xCN15Cq/tY)2025-01-16 (목) 22:25
중세 선출제는 제대로된 선출이 어렵다 글씨 아는 사람들부터가 적을뿐만 아니라 무력가진 사람이 협박으로 자기가 원하는거 강요하거나 투표함 바꿔치기같은게 쉬워. 미국이 왜 선거인단 뽑겠어, 그시기까지도 해결 안된 문제다.
#437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33
지금 틀딱남아있는데가 조선하고 안남하고 토번정도려나?
#438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37
이번에는 중원 사천 하남 안서 하북보려나?

강남과 교주는 이미봤고
#439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2:38
조선 대가들은 중국선 벼락출세가문 취급받을 동네가 많아서.
#440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38
사천은 마흐디인지 성완인지 한번쯤볼거고
#441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39
>>439 그 중국가문들 이번에 싹날아갔잖아
#442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40
ㅅ진짜 강제는 진짜 문벌귀족하고 승단이 동군연합하고 있던거 아니었을까......
#44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2:41
강제는 슈퍼스타기는 한데 응원하는 사람들도 이제 화려한 은퇴를 바라는게 킬링 포인트ㅋㅋ
#44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2:42
크리 뜨면 노인학대라고 다갓 욕하는ㅋㅋ
#445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2:42
>>441 중국기준 벼락출세자가 조선오면 대가 취급받았다는거지.

이젠 그 벼락출세자가 대가고 찐개천용이 벼락출세자가 되겠지만.
#446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2:42
그리고 이왕 이렇게 된거 한나라를 넘어봐라...
#44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2:43
이번에 문벌귀족 소멸한건 물리적으로 다 죽음은 과장이고 모든 기반이 붕괴해서 족보밖에 안 남았다에 가까울거임
#448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43
가장 능력있는 자들을 관서 안서로 보내는 느낌.....
#449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2:45
물론 개봉 문벌귀족들은 물리적으로 뒤지기는 했겠지만ㅋㅋ
#450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46
숙종 안서왕때부터.... 1대 마흐디고승에 2대 마흐디까지 죄다 황실쪽이야.....
#451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47
관서 조진것도 아로나가 아니라 문벌귀족쪽 아닐까.....
#452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2:49
개봉하고 하북쪽은 물리적으로 뒤진거같운데

관중 관서하고

그나마 사천은 남을가능성 꽤높지만
#453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2:49
끝까지 개봉에 남았던 놈들은 자연사임.

산동까지 코앞인데도 안가고 뻐기다 죽은건데 생존본능이 죽어버린레벨.
#454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51
재산 반출은 수적왕이 막을꺼니 탐욕에 눈이 멀었지
#455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6 (목) 22:54
제중종은 문벌귀족 견제할 친위세력들 다 관서로 보내 안정화하러한듯
#45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2:55
근데 강제 진짜배기 문벌귀족들은 산동 성씨일거라서 최고위 문벌귀족은 그런대로 건사했을 개연성이 있음. 물론 중종시절에 영지는 다 뜯겼겠지만
#457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22:56
문벌귀족 출신이 살아남은 경우는 적지 않겠지만
기반이 저렇게 송두리째 박살나면 그냥 가문만 오래된 행정노예지 뭐
#458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2:59
최고위 수준이 아니라 막판엔 산동+관롱만 문벌로 처줬을껄.

사유: 여까지 왔음 지들끼리 아귀다툼 안할리가 없고 지들끼리도 다퉜다면 후경에게 박살난거 회복 못해 세가 약해빠진 강동 이민자계나 토착계가 버틸리 없음.
#459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00
조선은 저렇게 통째로 뜯기지는않았고

일본은 수시로 엠부쉬당하긴했지만

명가쪽은 자기방어슈단있을거고

중원은 둘다날아간거고
#460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02
게다가 일본턴에 해안가 초토화안걸려서
산동 강소 하북연안가
모두 제와 부여손으로 무사하다는거 확인했고
#461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02
강남에 현지 사대부나 그런 치들이 없던 중종 후반기 강남 상황은 그렇게 강남의 대성들이 문벌귀족끼리의 아귀다툼에서 밀려난 여파도 있을거고.
#462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23:02
신의있는 세외 ㄷㄷ
#463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03
그런데 기어코 강남 호족귀족들 전부날려서

남조가 북조급 장악을 하다니 예니체리 참 ㅋㅋㅋ
#46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04
근데 현실 조선 사례 생각하면 이번에 수혈된 새로운 피들도 족보 검증하면 죄다 문벌귀족 나오기는 할 거. 방계 정도겠지만.
#465이름 없음(pDA.S995xQ)2025-01-16 (목) 23:05
뭐 그정도면 많이 갈린거지 ㅋㅋㅋㅋ
#466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05
>>464 물론 이쯤되면 사실상 무수리 성왕급으로 백정과 다를바없긴허지만
#467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06
제정신 박힌모두의 결론

"이나라는 답이 없다"

"내가 해야만한다 오직 나만이"

#468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23:06
권귀는 많이 죽었겠지만
말기 개봉 꼬라지 보면 많이 도망쳐서
방계까지 치면 싹 멸족한경우는 거의 없을거

세력으로서의 문벌귀족은 싹 리셋당했겠지만
#469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06
강제 문벌귀족은 당나라 문벌귀족보다 조선 후기 경화사족에 가까울 거라서 진짜 문벌귀족 집안 한 놈도 안 쓴다면 북주든 남제든 나라 못 굴림
#47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07
북주 행정승려들도 어느 귀족 집안 삼남, 사남일거고
#471이름 없음(XCfgz/szuM)2025-01-16 (목) 23:08
수적왕 천자추대하고도 권세가 아까워서
수치심도 없이 개봉에 남았다면 자연사고
#472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10
아마
기존 강남 문벌가들은 문벌귀족간 경쟁 다툼 속에서 나가리됨
-> 강남 문벌가들이 몰락하면서 산동 관롱쪽에 넘어간 강남의 물산 토지 인력을 난릉으로 간 제중종이 봐줘야 할 이유 없으니 전부 힘으로 뜯어버림. 어쩌면 강남의 군사력 통한 재평정 과정이 있었을지도.
-> 이 과정에서 예니체리체제 구축됐다가 중종 사후 이걸 재분배하면서 예니체리체제 해제

쯤일까.
#47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11
오히려 강씨가 이번에 제법 죽었을 듯. 중종이 개봉 시절에 직접 사사한 애들 제법 있을거고 그냥 문벌귀족이면 모를까 강씨라면 오히려 금릉에서 받아줄 이유가 없고
#47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15
진짜 중종혈맥밖에 안 남았으니까 강노가 저렇게 자비로운 태도를 보일 수 있는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
#475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16
강남 토착문벌가가 기세등등했다면 아무리 영웅황제가 내놔라 한다고 전부 바칠게요옷 할 리가 없으니까 이미 화북쪽 문벌들에게 넘어갔던걸 제중종이 힘으로 강탈했다-고 생각해봄.
#476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17
규율은 어디가 더쌜까?

양천제와 다국적 군대 동제?

일국안민과 관서안서 한계인 마흐디?
#47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21
3대 마흐디 출신성분 굴릴 것 같은데 마드레드처럼
#478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22
귀족 출신일지 마즈구스처럼 몰락한 사족일지 궁금하네. 진짜 개천용일지도
#479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24
낙양의 변이 터질 당시 하북에서 북주 이성왕들을 조지고 있던 사령관이 아닐까.
#480이름 없음(nne0Ay.aY.)2025-01-16 (목) 23:24
산동은 제확실한데 하북은 마흐티가 파괴만하고 방치만해서
조선이 임시관리한다던데 제에게 갈까 아니면
마흐디에게 갈까?
#481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25
낙양의 변이 터지니까 그 마흐디 주력군을 산서를 통해 무사히 철수시키고 그걸 바탕으로 3대 마흐디 추대된 다음 재정비하고 재공격을 한, 그정도 추정.
#482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26
그 추측이 맞다면 마드레드 부관쯤이니까 이쪽도 귀족일 개연성이 높기는 하네
#483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29
마못드의 부관인지 부관의 부관인지. 아무튼 마못드의 이상을 직접 듣고 이해할만한 위치였을거임.
#48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34
1.장점-누구나 유일무이한 황제국임을 인정함. 단점-군웅할거하려면 최소한의 권위는 필요하니까.
2.장점-나라에 활력이 넘침. 단점-이게 강씨의 나라인지는 잘 모르겠음.
3.장점-황제가 성실함. 단점-일군만민 고집함.
4.장점-황제가 상식인임. 단점-그나마 살아남은 문벌귀족들 죄다 금릉으로 옴.

남제가 개막 10을 잡았으면 북주는 아! 문벌귀족만 잡아다 죽이면 완벽한데! 하고 탄식했으려나ㅋㅋ
#485이름 없음(QU8FOU2FO6)2025-01-16 (목) 23:36
마못드의 이상과 목표를 듣고 이해할 수 있는 위치와 학식이 있다
마흐디가 하나로 단결했다는 게 안걸린 이상 내부 파벌갈등 정돈 있을텐데 그상황에서 한번에 승리하고 북조까지 쏴올릴 실적과 세력과 지휘력이 있다

둘을 더하면 아마도? 마못드의 신임받는 지휘관이거나 그 지휘관의 부관쯤 될거고 그 턴에 하북 이성왕들은 마흐디에게 작살이 났으니 하북으로 출진했던 마흐디군의 지휘관인가 하고 뇌피셜 굴려봄.
#48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39
하북에서 이성왕들 토벌하고 있다가 낙양 사변을 접하고 격북해서 회군했는데 너무 빨리 돌아가서 대오 진당이 남하..매끄럽게 설명이 되네
#48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6 (목) 23:45
그렇다면 조선 입장에서 생각보다 멀쩡한 외계인이더라도 당장은 믿지는 못하겠네
#488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0:04
제나라가 너무 오래 살아버리면서 난세가 갈아버렸어야할 문벌귀족들이 살아남은 결과가 이번어장이다.
#489이름 없음(/9GQxohzd2)2025-01-17 (금) 00:11
이문대다 이문대.
원래라면 마뭇드가 갈아버리고 새 시대 열어야했는데 문벌ㅈ정들에 의해 마뭇드 암살당하고 파괴만 일어나고 창조가 못되서 새 시대가 못 열린 이문대임.
#490이름 없음(yTsxt2yiO.)2025-01-17 (금) 00:17
아 그런데 못드가 제중종을 제대로 된 황제라고 본다고 했던 것의 이전 판정이긴 했지만,

결국 낙양의 변 이전까지 그나마 난세 수습하려던 중종을 따르던 유일한 이들이 안서 세외라고 생각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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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드가 말한 이래서 세외란... 이란 말이 다르게 보인다.
#491이름 없음(yTsxt2yiO.)2025-01-17 (금) 00:19
제대로 된 충성심을 가진 이들이 세외뿐이라는 회한으로 보여.

결국 본인도 대의를 위해서라지만 신임을 준 중종에게 반역했고.
#492이름 없음(72u1bcUsEE)2025-01-17 (금) 00:19
안서는 충신의 땅이자 반역의 땅인가...
#49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21
저 안서대도독 토벌한 날 마드레드는 오히려 대단히 침울했을 것 같다
#494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0:27
충성스러운 세외

(?)
#49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29
마드레드는 언럭키 안궁 느낌. 안궁이 개혁 중에 귀족세력 반발로 죽었으면 저런 느낌이었겠지
#496이름 없음(WwEYrh2F4E)2025-01-17 (금) 00:33
근데 마흐디가 이겨서 성공한 장각이 되는게 보고싶다
#49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35
마흐디는 일단 천통에 성공하면 마흐디 세습정이 크리 범주일 듯
#498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0:38
새외는 신의가 있고 충성스러워서 배신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막북? 거긴 새외가 아니라 '북적' 이고요.
#499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0:39
아니 진짜 이런식 말을 했을지도 모르겠네.

새외세력 중에 찐 반역의 고장은 막북뿐임.ㅋㅋㅋㅋㅋㅋㅋㅋ
#500이름 없음(DlpSIGo9C2)2025-01-17 (금) 00:41
몽올귀신은 피해자다. 막북이 낳은 피해자...
#501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0:41
세외는 신의를 알고 충량하나, 오직 몽올귀신 들린 자들만이 그러지 아니하다
#502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42
안노 강노 둘 다 이름이 노인데 이 차이는
#50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0:42
하북귀신과 몽올귀신

둘은 최강
#504이름 없음(yTsxt2yiO.)2025-01-17 (금) 00:42
하북 군웅 전부 죽인 것도 중종 따르는 충신 한명도 없으니 전부 죽이기로 마음 먹은 느낌.

금릉 합류한 안서철기는 아무래도 본인 실패하면 중종이 마저 다 하도록 일부러 놔준게 아닐까 싶은데

하북도 충의지사 있었다면 금릉 합류하는 장병이나 처자식 등은 살려줄 수도 있었지만 없었다.

문벌귀족 세 감안하면 이 하북 군웅도 실질 문벌귀족 본가든 방계 자제 등일테니

세상을 망친 문벌귀족의 책임을 물어 죄다 죽인 느낌
#505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0:43
진짜 다시봐도 중종 탈출기 뽕차네

의군이랑 안서 막북 철기들 끌고 탈출하는거 뒤지게멋져
#50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45
안서철기는 아예 마드레드가 나를 따르기 싫다면 모두 떠나라고 내보낸듯? 그래서 대도독 유해 수습한 강제파가 모두 금릉으로 간거고.
#507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0:46
대도독

어째서 끝까지 충성한?
#508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0:46
근데 문벌귀족은 중세 동아시아 중앙집권화의 필수계층이지 마냥 적폐가 아님.
제나라 저 꼬라지 난거는 걍 조선마냥 세도정치 터진거임
황권이 엄청나게 센데, 그게 붕떠서 외척을 경유해 문벌귀족들이 틀어쥐고 부패싸이클이 오지게 터진거

그리고 이 지랄이 났으면 십중팔구
그 부패싸이클이 지방에까지 들어가서
지방관들 양심이 성감대가 된 수준으로 착취의 고리가 상납의 형태로 개봉에 뿌리내린거고
#509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0:46
남제가 다이스 두번만 돌려서 일군만민 체제가 갖춰진 이후가 확인되서 그렇지 아마 난릉천도 이후 강남에 일군만민 체제로 정비하기 위한 군사활동이 있었을 거란 말이지?...

그 예니체리 체제는 그 군사활동 직후 군정상태였던 걸 확인한 거고.
#510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0:47
몽올귀신은 막북의 대신격으로서 배신을 담당하고 계시다
#511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0:48
문벌귀족은 적폐가 될만한 세월이 지나긴 했다 거의 천년 가까이 됬을거라.
#512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0:48
그리고 충?신인 여러 군웅들까지 답이없다고 느껴서 강제를 닫으려고 한걸보니
강심(모르간) 와서는 정통성 부족때문에 도저히 저 굳건한 부패싸이클이 깨지질 않는거고
#51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48
>>507 안서 차례에 나왔지만 안서에서는 예종도 현명한 군주니까ㅋㅋ
#514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0:49
진작 세대 교체 되고도 남았어야할 세력이 지나치게 오래살아남아서 터진거긴 해
#515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0:50
하지만 문벌귀족 도움 없이 천도철퇴전을 성공시키고 조정을 열어버리면서 그 사이클을 물리적으로 뽑아버리는 상황이 올 줄은 못드도 예견 못했겠지
#51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50
예종의 문벌귀족 집단지도 중앙집권정책과 중상정책이 중회사상 최대의 경제 호황을 가져온 것도 맞지만 그 암도 너무나 짙었다..정도?
#517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0:51
북위때 보면 선비족 지배층들이 문벌귀족을 대거 숙청하고 내쫓은 적도 있었는데(국사필화사건) 그랬더니 결국 행정 할줄아는 놈이 없어서 다시 불러들여야 했고 결국엔 스스로 한화되서 문벌귀족에 끼워넣기를 해야만 했음.

문벌귀족이 중세 초중반엔 식자층 코어라서 얘네 없으면 행정이 안되는 경우가 많았지.
#518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0:52
그러니까 문벌귀족과 상관없을 세외쪽 식자들을 데려와서 행정 돌려야 되겠다고 생각한걸테고
#519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0:52
결국 전근대에는 엘리트 육성할 기반이 너무 적어서 세습화가 어느 정도 필요하긴 한 거지

"어느 정도"
#520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0:53
>>516 예종이 장성하기 전 명재상이 땜빵했을때부터 문제가 불거졌을거임. 그 외척양반은 악의가 있는게 아니라 고종이 빚져서 따갚되한걸 어떻게든 봉합해야하는데 황권이 붕떠버린 상태니 한계가 있을거라
#52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0:55
북벌을 위해 몰린 황권이 제일 중요할때 붕떠버리고
그걸 재상들이 수습하려고 노력을 하다보니
문벌귀족들이 '어느정도' 해먹는건 넘어가버린거

문제는 감성에 문제가 있는 아로나와 허약한 프라나때
이 어느정도가 점점 한도를 넘었던거고
토네리코가 브레이크를 잡으려드니 정통성이 부족했던거
#522이름 없음(N42R55b0fc)2025-01-17 (금) 00:55
안서에서도 마흐디 퍼진거 보고 웃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
#523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0:57
일단 마흐디 차례에는 일군만민 교리에 진심으로 심취한건 관중 정도라고 묘사됐는데 안서, 하북 굴려보면 북조 전체어 퍼졌다 될 수도 있을듯
#524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0:58
그나마 정통 이슬람의 범주 안에 들어가는 중앙아시아랑은 파미르고원으로 나눠져 있을 거고. 그렇게 지리적 격리가 일어난 상태에서 원역보다 막강한 강제불교와 습합이 일어난 결과가 마흐디...
#525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01
중앙아시아랑 동아시아 사이에 있는게 남쪽부터 순서대로 티벳고원 / 파미르고원&타클라마칸 / 천산산맥 / 중가리아&카자흐 스텝 평원 / 시베리아 식이었던가.
#526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03
안서는 솔직히 이슬람-불교 습합 혼종이 등장한 시점에서 마흐디랑 호환성이 있었음

그저 종말론 사교라서 번지기 힘들지 않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코어는 멀쩡했고
#527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05
종말론을 세상의 종말이 아니라 귀족정의 종말로 바꾼가벼
#528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06
그래버리면 이제 종말론 사교가 아니라 좀 과격한 개혁신앙이 되는 거지 ㅋㅋㅋㅋㅋ
#529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1:07
ㅇㅇ 종말론 사교는 한철 메뚜기지만
저렇게 정상적으로 굴러가면 의외로 마흐디 교단과 교리가 처음부터 굳건했다는거지

단지 정상적인 중원지역에서는 이해하기 좀 씽크빅해서
위아래없는 사교도로 보이는거고
#530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08
정통으로 인정받을만한 이슬람 교리가 있는 지역과는 지리적으로 분리되 있어서 찔끔찔끔 유입되는 정도니까.
#53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1:08
의외로 1대 마흐디 당시부터 유목따리들의 어설픈 신앙이 아니라 정통 회교교리나 구성까지 어떻게 구해서 연구했나봄
#53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08
승단이 꾸준히 제정신이어서 이렇게 되네 참
#533이름 없음(WNQcRsubhI)2025-01-17 (금) 01:09
님들 지금이 1070년대정도 되는거지?
#53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09
초대 마흐디는 본인이 사족 출신이니까 유교적 소양도 있었을테고.
#535이름 없음(dU3ULKZ3/2)2025-01-17 (금) 01:09
아무튼 이번연재 결론
제나라 말기엔 사람새끼가 셋 존재했다
초대 마흐디, 2대 마흐디(못드), 제 중종
#536이름 없음(u0b02JZ7Y6)2025-01-17 (금) 01:09
그야 중원에 정통 회교 들어온지도 3세기는 지났고.
#537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09
제일 싱크빅한게 신앞에 신성하거나 고귀한 인간 같은 건 없다는 신의 절대성과 인간의 신성부정이었을텐데 이게 후제 말기 상황에 크리티컬 히트하는 교리였음.
#538이름 없음(72u1bcUsEE)2025-01-17 (금) 01:10
종말 이후 창조가 있어야지 암암
#539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10
후제말 제정신인 인물들이 모두 하나같이 내린 결론이 강제가 망해야 천하가 산다였으니
#540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10
중종 입장에선 믿을새끼가 하나도 없었던거지만
#54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10
근데 마드레드가 개봉 입성하자마자 주전충한거보면 관중에서 귀족 학살 있기는 했을거. 그래서 사교 소리 들은거고
#542이름 없음(WNQcRsubhI)2025-01-17 (금) 01:11
사실 말이 황제국이지 문벌ㅈ정 천하긴 했음
#543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11
강제의 황제가 강제가 망해야 산다 이렇게 판단하고 사실상의 재건국을 실행할만한 배경을 갖고 태어나기가 어렵지.

몸이 유독 약했던 제목종이 필사적으로 자식을 보려던 시도를 한 게 이런 결과가 올 줄은 몰랐고.
#544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11
관중 꼬라지 생각하면 관중에서 학살당할 정도의 고위층이 있었다면 걔들이 그 갈라치기와 수탈의 장본인들이잖아

신분 이전의 문제로 죽어 마땅하긴 함
#545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12
모두가 동의한 것 -> 문벌귀족들이 죽어야 나라가 산다
의견이 갈라진 부분 -> 문벌귀족을 죽이려면 강제가 죽어야 하냐? 아니면 강제가 스스로 문벌귀족을 죽일 수 있냐?

대충 이런 상황이었던 듯
#546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14
마드레드 : 문벌귀족이 죽으면 내가 이기든 황상이 이기든 정상화된다 (진실)
#54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14
근데 강씨랑 문벌귀족이랑 너무 민달팽이라 강씨도 죽어야 하긴 했어 그걸 문벌귀족이 탈부착양심이 심해서 알아서 떨어져나간거지
#548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1:14
앞에 사교로 판정한 다이스들 부정을 안한다면
종말론 사교로서의 마흐디가 불길같이 퍼지긴하는데,
정작 교단 수뇌부는 정상적이고, 교리도 안정적이라

잡 농민병 따리들과 달리 2대 마흐디의 제대로 된 금군기반 군세가 이 사교도들 단숨에 제압하고 휘어잡은듯?
3대 마흐디도 빠르게 2대 마흐디의 복수를 통해서 승계를 인정받았고
#549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14
문벌귀족, 특히 산동귀족들이 지들끼리만 혼인결혼해대면서 자기들 이너서클 외부의 혼인에 대해서는 빙재로 재물 받아먹고 그래댄게 수백년은 되서, 당연히 강제의 황제 = 문벌귀족 이너서클 안에서 결혼하고 자라난 문벌귀족 그 자체 일거니 이걸 숙청 못하지! 했을거

근데 거기서 나타난게 하층민 어머니 출신 서자 황제라니 그걸 어떻게 예상함.ㅋㅋㅋㅋ
#550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15
만약 문버러지가 계속 알량한 충심으로 중종에게 계속 붙어있었으면 중종도 그거 때어내지는 못했을거라
#551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15
아마 다른 문벌귀족들을 포로로 잡고 심문하면서 이야기 전해듣기 전엔 마못드 본인도 찐 무수리 황제 그런건 상상도 못했을거임.
#552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16
사교도 부분을 부정 안 한다면 대충 정통승단이 말하는 교리는 정상적인데 하층민들은 "귀족 확 찢어" 5글자만 보고 환호하는 상황이라고 보면 될 듯
#553이름 없음(WNQcRsubhI)2025-01-17 (금) 01:16
>>550 과한 욕심이 멸족을 부른거지. 참 인생사 새옹지마다
#554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16
그래서 정통교리를 따르는 지휘관/부사관들이 공급되면 군세로서는 금세 안정화되는 기낌
#55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16
중종이 진짜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은 황제라서 가능했지.
#556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16
>>551 모드도 귀족사회 핵심인물이어서 그정도는 그냥 미리 다 알았을걸
#557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17
>>551 ㄴㄴ 마못드는 황상에게 총애받는 문벌귀족 군금 총사령관인데 모를리가
#558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17
중전빼고 다 런은 진짜
#559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17
걔네 충심은 기본적으로 이건 '우리의' 나라니 '우리들 중 1등' 과 함께 나라를 이끈다는 주인의식일거... 여태까지 '양견' 한 놈이 없었던 게 대단한 거긴 한데 그건 전륜성왕 혈통의 파워고.
#560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1:17
제나라 꼬라지 보면 마흐디 교단이 제정신이라도
황건적마냥 일자무식 죽창론자들이 없었을리는 없고
다이스판정을 더하면 걔네들이 숫자상으로는 압도적인데

지금 마흐디 교단은 1대가 제대로 된 교리와 조직을 정비했고 2대가 제나라 최후의 금군을 기반으로한 물리력을 물려줬으니 마흐디 이름만 빌린 메뚜기따리들은 단숨에 제압한게 됨
#56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17
중종 : 내가 빚진건 16000명의 의군들 뿐이었다

#562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18
괜히 마못드가 황상만 살리라는게 아니지 누구보다 잘알고있으니까
#56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18
>>559 있었는데 그냥 중종이 다 대가리 딴듯?
#564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18
순박한 하북 청년 조씨 그립읍니다.. 쬬는 꺼지고
#565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18
근데 진짜 1.6만 가지고 천도철퇴전 어케 한 거냐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원래 예상했던 규모보다도 친위용병대 규모도 확 낮춰잡아야 하는데 ㅋㅋㅋㅋㅋㅋ
#56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19
어찌보면 어제 중종 피난 판정 6나온게 다행임. 오히려 9 나왔으면 끽해야 전제로의 귀환이고 양천제도 힘들었을테니까.
#567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20
ㄴㄴ 아무도 안옴
#568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20
>>563 아니 중종 이전에 말야.

아무리 주인의식 있어도 어린 황제도 가끔씩 올라오던게 강제인데 수문제 양견처럼 '우리들 중 리더가 우문씨이긴 한데, 걍 싹 밀어버리고 내가 해먹으면 안됨?' 해서 진짜 싹 밀어버리고 황제 해버리려 드는 놈이 나오지 않은 거 같아서.
#569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20
ㅇㅇ 솔까말 문벌귀족이고 사대부고 빚진 거 하나도 없다 판정이 나왔으니까 가능했던 개혁이라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0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20
이틀전 잡담판 무림고수 중종은 드립이 반이었는데 다갓이 천무지체 맞다고 오피셜 박아버려서ㅋㅋㅋ
#571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21
>>568
없을 리가

토네리코가 제압해 왔다는 반정과 반란이 다 뭐였겠음
#57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21
해동은 중원의 MUGONG을 두려워합니까
#57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22
그이전에 예종은 갈라치기로 솎아냈을거고 묵종은 그냥 종교에 고행만하다 빠르게 훅갔으니 시간이 없었을 듯
#574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23
>>571 토네리코 이전 황제들 이야기임.
#575이름 없음(B3EylBDYkE)2025-01-17 (금) 01:23
진짜 저번 천자가 문벌귀족 정리해서 깨끗해져서 이제야 건국초 활력이 돌아올줄 그누구도 몰랐겠지
#57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23
연재중에 중중 엄마 무수리가 혹시 부여계 아니냐는 추측 나왔는데 이거 그럴듯하다고 봄
#577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1:24
정통성 확실한 황제들이 있을때까지는
그냥 체제에 기생하는 기생충 수준이었던거지
#578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25
>>574
북벌 전에는 실질 계엄 중이었어서 기회가 없었고
북벌 성공 후에는 예종이 다 조져버렸고
목종 때 불공만 드리는 사이에 힘 길리서
토네리코 때 터트린 거겠지
#579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25
아니 힘 길러서는 옳은 표현이 아니네
겁대가리 상실해서 <- 가 맞는 듯
#580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28
아니다. 제헌종때 문벌귀족들 제압했다던게 그런 '양견' 질 시도들을 저지한 거겠구나.
#58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30
수적왕한테 줘털린거보면 그냥 양견 근처에 갈만한 새끼도 없었음ㅋㅋ
#582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0
토네리코가 저렇게까지 억까를 당한건

이제 제국 말기화현상이 누가봐도 심각해서 손을 안댈수가 없는데,

그걸 정통성 부족한 황제가 하려고 하니까 문벌귀족들이 대놓고 염병을 하기 시작한거
#58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30
그리고 솔까 예종이 통치를 ㅈ박은건 사실이라

말이좋아 갈라치기지 가스라이팅으로 욕망을 건드려서 기강헤이 조장하고 편애해주다가 그때 마음에 안드는 놈 꼬투리 잡아서 찍어낸다에 가까움
#584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31
애초에 즉위하고 제일 먼저한 게 문벌귀족 국정배제였으니 ㅋㅋㅋㅋㅋㅋㅋ
#585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1
ㅇㅇ 예종때는 그냥 황권에 직접 도전을 못한거지 부패는 더 심해졌을거임
#586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32
문벌귀족 배재하고 믿을만한 총신에게 권한 확 몰아주면서 어케든 해보려했는데 어떻게 그 총신이자 충신이 내린 결론이 강제가 망해야 천하가 산다 씹ㅋㅋㅋㅋㅋ
#587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33
고종과 예종 사이의 임시로 맡았던 재상때 낌새를 보였고 예종때 부패가 정착된게 확실하지
#588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3
>>586 틀린말은 아님 ㅋㅋㅋㅋ

천자가 직접 금릉으로 천도를 지휘하는데 그 기생충들이 안따라가는 바람에 강제에서 기득권이 정리가 된거지
#589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4
>>587 뭐 그 재상양반은 나름 최선을 다하긴 했을거임.

그때는 승단과 호족과 군웅이 심각한 문제였으니까. 그걸 최대한 상잔시키고 중앙정계로 끌어들이는게 최선이지.

나름 문벌귀족 세력도 붕당을 통해 손을 보긴 했었고
#590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35
후제말이 얼마나 막장이었는지는 그때 제정신을 가진 유능한 인물들은 전부 강제가 망해야한다로 결론을 내린걸 보면 알 수 있다
#591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35
문벌귀족 없는 천도철퇴런을 성공시키는 게 기적인 거지 정배는 그게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92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5
재상양반의 조치 자체는 강제의 수명을 획기적으로 연장시킬만한 조치들이었고

누가봐도 필요한 시급한 조치들이었는데... 문제는 그 다음에 해야할 조치들이 없던거지
#59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36
그 다음에 해야할 조치는 천자가 해야하는데 그없이라 시간이 너무 지났지
#594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37
예종 황권이 회복되었을때 문벌귀족 견제책이 필요한데 중상주의 중앙집권 문벌귀족 정권으로 간다? 이건 부패하지 말라고해도 부패함
#595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37
근데 강남 통치 조졌다 선택지는 다 피해간거 보면 강남 개발딸은 오지게 잘 됐다는 소리고
#596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1:39
조선왕이 로리콘인거지 그래도 할일은 다 해서 다행이지 ㅋㅋㅋㅋ
#597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39
그나마 아로나때는 부패하고 변태적인 중앙귀족이지 황권도 무시하는 놈들은 아니었을텐데

하필 그 다음 프라나가 누가봐도 친정이 힘든 병약이었고

토네리코는 문제인식과 능력은 있는데 정통성이 깨몽이었고

#598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40
난 반란 터지면 황소나 태평천국처럼 강남 반란일줄 알았다고ㅋㅋ
#599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40
솔직히 마흐디가 저렇게 성공할 거라고 누가 생각함. 해봐야 발사대지 ㅋㅋㅋㅋ
#600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40
강남은 황실 140퍼 지지한대요

그나마 다행이긴해
#601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41
강남은 통치를 조진게 아니라 통치를 지방에서 자율적으로 맡기고 안한거 아닐까(다른말로 지방호족=문벌세상이었다는 뜻)
#602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42
강남은 직접 통치를 하려하면 역으로 더 조지는 땅이라서
#60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42
뭐 조씨 재상이 갈라치기해서 직할령 늘렸을테니까
#604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44
강남 호족들이 후제 건국 후 개봉으로 상경한듯?
#605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45
그 문벌귀족도 이정도면 서로 다툼... 그리고 문벌귀족끼리 다투면 강제 정치판이면 최종적으로는 산동이 다해먹는 판이 나오겠지.
#606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45
강남 호족들 영압이 없는걸보면 잘나가는 애들은 다 개봉갔다가 터졌던거같은데
#60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1:46
리산 알 가입! 마디께서 살아계신다! 슌교자들이여 영원하라! 위군자들에게 죽음을!
#608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1:46
아마 후제 말기땐 문벌귀족집단 내에서도 산동귀족이 요직이란 자리는 다 처먹고 관롱집단이 그 아래 - 식으로 쭉 서열이 내려가서 강남쪽은 산동에게 치이고 잡아먹힌 상태가 아니었나 생각함.

토착 호족들이 세력이 강했으면 제중종의 일국만민체제라고 해도 그정도로 현지 호족 참여자가 없긴 힘들고.
#609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46
사실 조선식 개혁도 어지간히 과격하고 급진적인 개혁인데

옆동네인 일본은 일자무식 칼싸움 끝에 천황까지 참살당하면서 해결하고

제나라는 기생충들이 스스로 황실을 유기하고 황하 물수제비와 개봉쥐불놀이, 낙양 섹텦으로 한번에 정리됨
#610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47
뭐 문벌귀족이 저 정도로 영압이 없는것도 문제긴해서

조선식이 현실적으로 제일 나라꼴에는 도움되긴 하는데
#61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48
근데 북한 다이스표 보면 후제 정치제도 그 자체만 보면 선진적이다가 맞기는 해서ㅋㅋ 예종 시절 중상정책, 목종 요절의 시너지로 망가진 듯?
#612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1:48
ㅋㅋㅋㅋㅋㅋㅋ
#613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48
문벌귀족이 전부 반역하면 기생충이 떨어지니 럭키비키잖아!!
#614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49
중종적 사고 ㄷ
#615이름 없음(emzqqNRv3g)2025-01-17 (금) 01:50
이젠 문벌귀족은 천하의 웃음거리지.

천명쟁패에서 수적따리에게 목줄 잡히다 마흐디에게 죽은 녀석들 뿐이고

무수리의 자식이라고 우습게 봤던 제중종만이 동제 만들고 유지했으니
#616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50
하북 귀족들 저저번턴에서 크리 잡아서 깔끔하게 배신해놓고 저번턴에 바로 펌블 잡고 몰살당한거에 다갓의 살의를 느꼈다ㅋㅋ
#617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1:50
어떻게 또 십"육"만이냐
#618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50
금릉군웅 강씨(강하다)
#619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51
까놓고 저게 뭐가 문제냐면 황제는 몸이 하나니까 중앙귀족들이 대리를 뛰는게 역사적으로 계속 생길수밖에 없는데.

지금 저따구로 위신이 실추된 중앙귀족들 말을 누가 듣겠음이라는거.
#620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52
다시 연성하면 그만이야~~~
#621이름 없음(zZB8P7HwLA)2025-01-17 (금) 01:52
마드레드가 회유하면서 얼마나 역겨웠을까
#622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52
하북은 어떻게 그 전력 보전했는데 전쟁 다이스도 없이 죽냐 머저리들
#623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52
한번에 정리했으니 깔끔하긴한데 중앙집권의 궤도에서 보면 영 좋지 않은 선례긴함.

하다하다 야발 황제를 유기하고 낙양혼노지로 배신때렸다가 수적따리한테 목줄잡히냐 ㅋㅋㅋㅋ
#624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54
지금이야 워낙에 혼란하니까 다들 이 시대가 끝나기만 기다리겠지만.

좀만지나도 다들 저걸로 블랙유머 만들거란말이지
#625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54
주전충에게 나가리난 문벌귀족들도 비슷했을 거라서 뭐...
#626이름 없음(OHayJazmq.)2025-01-17 (금) 01:54
이 세계선 중원 회교는 원역사보다도 더 흥성하고 있었긴 하겠네.

원역사에서도 당 초기엔 들어왔고 그럭저럭 마이너 종교까진 갔지만 당나라 중후반-오대십국 동안 나라에 돈이 없어서 종교단체 쥐어짜야함+이민족들한데 하도 쳐맞으며 외래종교 반감 확산의 콤보로 외래종교 탄압 여러번 맞으며 네스토리우스파 조로아스터교 마니교 등등과 세트고 교세 조진거라.

이 어장에서야 당나라 혼란기를 제무제 제경제가 다 갈아버리고 제나라 세우며 전성기 맞았으니 나라에 돈이 없을리도 없고 경관사이다가 아소카 리턴즈가 될만큼 이민족 줘팼으니 외래종교 반감이 퍼질리도 없고. 그냥 평범한 마이너 종교고, 그 교리에 학술적 매력 생기면 익숙한 사례로 비유하면 서학이나 동학 생기듯 습합종교 혼합교단도 생기고 그 중 멀쩡한게 정통교단 공인도 받고 할테고.

그리고 이후 안서 상황 보면 안서왕 시절 회교 투르크족 웨이브는 딱 하북의 막북난민사태랑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그거에 추가로 서로 문화적 이질성이 너무 강하단게 문제라서 더 지랄나는 식이었을게 뻔하단 말이지. 그게 결국 안서왕가가 무너지자 관중까지 파급이 왔고.

이러니까 개봉에서 문화적 이해와 화합도 시급하다고 원래 공인받던 회교도 이민족들에게 설득력 있을만한 혼합교단들 투입도 했고 그 조치 중 하나로 초대 마흐디가 관중에 발령받은거고, 관중 참상과 아로나 좆간질 보면서 각성한 초대 마흐디가 원래 자기 교단에 있긴 하던 구세주 신앙을 토대로 자기가 마흐디라고 선언하며 저항봉기 시작했고...

대충 이런 식이었겠구만.
#627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1:55
주전충 그거 농부출신 황소 부하였다고. 그래도 나름 한왕까지 받아먹었던 수적보다 낮은 곳에서 스타트했음.
#628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1:55
바게스트 : 저런놈들이 고귀하다? (코웃음)
#629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56
빛의 예종과 어둠의 예종

명암이 굉장하구나
#630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57
>>627 내가 한 말만 문제인건 아닌데 그 후 오대십국 터졌잖아.
#631이름 없음(in7TmSyi5s)2025-01-17 (금) 01:57
유카리가 중종 엄마는 후궁 말석이거나 아예 궁녀였을 것이라고 했는데 남제 사서에는 어떻게 기록했을까. 후궁이기는 했다고 적으려나.
#63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1:57
남제면 사서주작 롸끈하게 했지
#633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1:58
뭐 여기 같은 경우는 황제 권위는 확실하게 확립되어있어서 경우가 다르다만
#634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1:59
일단 후궁이라고는 써야지
#63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00
사학자들이야 중종이 당한 상황으로 궁녀라고 예측도 할수있지만 일단 사서엔 후궁 말석이라 적힐듯
#636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2:01
대충 후궁이라 둘러대지 않았을까.

이정도로 정통성이 부정된다면 진짜 시녀이거나 아예 궁궐 밖 사람일수도 있는데.
#637이름 없음(YMxKIZ7mzg)2025-01-17 (금) 02:02
중종 성깔 생각하면 그래 무수리였는데 뭐 어쩌라고 그래서 내가 성왕으로 안 보이디? 돌직구 박았을지도
#638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02
까놓고 재수없으면 우왕같은 경우일수도 있음
#639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2:02
"한미한 혈통 출신의 후궁" 같은 식으로 쓰지 않을까 싶음 즈어는
#640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03
프라나가 워낙 몸이 허약하다고 대놓고 나와서 자식을 영 못보다가 아들 하나를 봤는데

그게 궐밖의 사람이면 뭐... 충분히 의심할만하지
#641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04
그래도 보위를 물려받은걸 보니 프라나가 자기아들이라고 인지하고 나중에 궐로 데려왔지만

취급상 사생아 취급이니 저렇게 된거긴 할거라
#64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04
천으로 토네리코와 프라나의 가족생활 보고싶네
#643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06
2m 아들과 병약 아빠
#644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06
일단 레스상으로는 무수리 자식이라고 욕하니 우왕처럼 아예 사가에서 데려오지는 않았겠지
#645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2:07
그 삼국지에 조예의 뒤를 이은 조방이 엄청 수상쩍은 정통성 때문에 그이후에 여러가지 사태의 발단이 되긴 했는데...
#646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07
아 근데 목종은 허약한데 중종 2m 언더테이커라서 목종 자식 맞음? 소리는 피할 수 없었을 듯
#647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07
저렇게까지 대놓고 간이 부어서 정변이 터졌다는건 충분히 남의씨라고 의심할만한 상황이긴 했다는거
#648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08
사실 저 용력을 보면 제경제 격세유전이 아닐까 싶을 지경이다만
#649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08
문벌귀족 : 누가봐도 다른씨잖아!!
#650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08
엄마가 아예 궁 바깥 사람은 아닌데 너무 한미한 신분이고 하필이면 아버지와 하나도 안 닮아서 음모론이 그치지 않았다 정도지 않을까
#651이름 없음(DlpSIGo9C2)2025-01-17 (금) 02:09
만약에 토네리코가 강씨와 안씨의 블랜딩이었다면?

그래서 전륜성왕+천손의 황금씨라 2m 거한이 된거라면?
#65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09
원시회귀(?)
#653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2:09
조방은 조예가 밖에 나가서 데려온 부모가 비밀로 숨겨진 양자였... 우왕보다 심한 정통성임.

이정도일수도.
#654이름 없음(DlpSIGo9C2)2025-01-17 (금) 02:10
이상하게 세외인들을 중용한 토네리코...
#655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11
아마 중종 본인도 내가 목종의 아들이다보다 경제의 재림 이런 프로파간다 더 썼을 것도 같음. 신화적인 전공을 근거로.
#656이름 없음(DRbek1xZJI)2025-01-17 (금) 02:11
근데 당중종 강심 입장에서 조부인 예종 아로나 생각하면 진짜 골때리겠네ㅋㅋ

자기 평생을 지랄나게 만든 조정 기강헤이, 문벌귀족 부패 타락, 지방 갈라치기, 관중 유린 등등의 모든 문제를 급속도로 악화시킨 원흉이 할아버지 예종 아로나인데ㅋㅋㅋ

그거랑 어떻게든 싸울 수 있도록 조선기안 가드 만들고 제나라 새외정책 대 전환해서 강심이 새외에서 최후의 신뢰 가능한 자원들 뽑아내며 버틸수 있는 기반 쌓아준 것도 할아버지 예종 아로나ㅋㅋ

그리고 목종 프라나가 재위기간 1턴, 그러니까 10년도 못 채우고 요절했고 턴 되자마자 중종 강심 19세 즉위해서 바로 친정 시작했으니까 강심이 열살쯤까진 예종 아로나 재위기였단 소리고...

목종 프라나는 재위기간 내내 골골대면서 종교생활 하는게 고작이었고 정권은 문벌귀족들이 돌렸난 말이지? 이 와중에 황족들도 문벌귀족들도 다 강심 혈통 의심하는 판이었음. 그런데도 강심은 즉위도 하고, 즉위하자 마자 친정도 하는거 보면 프라나 말기엔 대리청정도 좀 한거 아니냔 추정도 있는거 보면 그러고도 확고부동한 황태자였단 말인데ㅋㅋㅋ

이럼 강심이 이렇게 의심받으면서도 황태자-황제로 지위가 확실했던 이유는 단 하나, 조부인 예종 아로나가 생전에 강심이 혈통을 의심할 여지 없는 황태손이라고 철저하게 박아줬기 때문 외의 기반이 있을리가 없음ㅋㅋㅋ

그리고 아로나만은 이게 가능한게 다른 황족이나 문벌귀족들은 정상인인 이상 어쩔 수 없이 이질감 탓에 강심 뻐꾸기 의심이 자꾸 들어도 아로나는 애초에 그런것도 공감 전혀 못하는 비정상인이라ㅋㅋㅋ

예종 아로나야 강심 혈통 의심설 퍼지면 그렁가? 하며 강심 모친 주변인물 모조히 쥐잡듯이 잡아서 조지며 강심 임신한 시점 전후한 한달쯤 동안 목종 프라나 외 다른 남자가 접촉할 기회 있었는지만 알아보고 확실히 목종 프라나 말곤 성교할 남자 없는거 확인하면 '확실하네! 강심은 내 친손자고 황태자가 맞다!' 해버릴 감정계통이 고장난 인간이라ㅋㅋㅋ

종합해보면 제중종 강심 입장에서 친할아버지인 제예종 아로나는 자기 인생을 망친 모든 문제들의 더없는 원흉이면서 자기가 그에 맞서 싸워낼 모든 기반을 닦아줄 다시없는 은인인것ㅋㅋㅋㅋㅋㅋ 도대체 할아버지 떠올리면서 무슨 표정을 지어야 할지도 모르겠다ㅋㅋㅋㅋ
#657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13
생각해보니 아로나 생전에 토네리코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네.
#658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2:15
그러네. 아로나가 얘 내 손자 맞다 반론금지 뭐 이랬겠네...
#659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16
아로나는 인간의 마음을 모르니 겉모습 따위로 의심안했을테고
#660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17
예종이 내 손자 맞다고 했으니까 공식적인 비판은 무수리 정도지 내심 그냥 강씨의 씨가 아니라고 생각했을 개연성이 농후
#661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17
ㅇㅇ 정통성에 치명적인 흠집이 있는게 아닌 이상 저런 국난에 문벌귀족들이 저 야랄치진 않음
#662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2:18
10살까지면 뭐 현실에 대해 알기도 힘들테니 자기 주변인에게는 좋은 사람인 아로나한테 남은 기억도 나쁘지 않을테고.
#66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19
아로나 프라나 토네리코 가족시절 천으로 넣고싶 ㅋㅋㅋㅋ
#664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19
강씨 왕족이나 외척집단이 보기에는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는 소리였으니까 저 지랄이 난거라
#66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19
예종이 마라 새끼라도 문벌귀족이랑 가족들에게 지랄한건 없으니까..
#666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19
굉장히 맛있는 관계구나
#667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2:20
조예-조방 사례처럼 아예 대놓고 궁 밖에서 데려온 아이인데 아로나가 이거 내 아들의 자식이자 내 손주 맞음 이랬다고 하면...

계승권에서 밀려난 프라나의 형제라인들은 그나마 프라나가 병약하고 종교에 심취해서 자식 보기 힘드니까 형제계승 노려본다 이러고 있었을텐데 갑자기 프라나 아들이 나타나니 미처버릴 기분일거고...
#668이름 없음(5y/4mZVxA2)2025-01-17 (금) 02:20
생각해보면 궁지에 몰렸을때 본심만 믿는다는 양반이었는데 잘대한 자식은 그냥 궁지에 몰린게 디폴트인 병자고 손자는 궁지에 몰리니까 범증두뇌 항우였고 눈은 정확하네 ㅋㅋㅋㅋㅋㅋ
#669이름 없음(rRoDYBV/Do)2025-01-17 (금) 02:21
일단 3대부터 칼리프 자칭하는거 보면 갈수록 이슬람 색체쪽이 더 강해지는 느낌이긴 하고
#670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21
기존세력이 불교라 차별점을 내새울려면 이슬람 특색밖에 없긴해
#671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22
누대로 쌓여온 외척집단들도 문제임. 지들끼리 외척의 게임 세도정치 하고 있었을거라

예종이나 프라나 생전에는 정통성이 확고하니 꾹꾹 눌러참고 있다가


사후에 토네리코가 개혁한다고 문벌귀족에 개혁들이대니까

바로 씨도 모를 잡놈이라고 각자 자기네랑 피섞은 친왕들 데리고 정변파티 시작한거지
#672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2:22
반성을 촉구하는 댄스 -> 개혁을 촉구하는 댄스 -> 혁명을 일으키는 댄스 /아무말
#673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23
어제 마드레드 강심케미는 솔롱고스 보는줄 알았다

누가 이겨도 일군만민의 승리니 어찌 기쁘지 않으리오
#674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24
그렇게 중요한 시점에 개봉에서 정변파티로 국정을 손놔버리고 매일 누가누가 반란일으켰다 누가누가 처형당했다 이러니까

아무래도 승단이고 충신들이고 강씨 제나라에 기대를 버린것
#675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25
어떻게 나라 수도가 던전
#676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25
강심이야 억울하겠지만. 강씨친왕들이랑 강씨황제랑 개봉에서 칼질하고 있으면

밖에서 보기에는 이 국난에 친족끼리 권력투쟁하느라 민초들이 지옥에 빠져있는거라
#677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2:25
솔까말 진짜 그림으로 그린 듯한 멸망코스인데 천도철퇴전 어케했냐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78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27
개봉던전:무한리젠되는 문벌귀족 친왕 군대 상대로 버티기
#679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27
진짜 그 개판에서 토네리코 충신 16000명 나온거 부터가 기적이긴 해.
#680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28
그 개봉던전도 이젠 문벌귀족이란 리필 장치가 망가져서 더이상은 리젠 안되지만.
#681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28
충신이란다 따르는 사람
#682이름 없음(Pf1q3ERPHA)2025-01-17 (금) 02:28
요절까지 완벽한 토네리코 AA력이었다
#68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28
저꼴이면 환관들한테까지 칼쥐어준거지
#684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2:29
아마 강심은 누구에게도 강씨임을 인정받지 못한 인생을 살아왔을 테니까 자신이 성왕임을 증명할 기회를 갈망해왔고 퇴각전도 성공시키겠다는 이성적 판단보다는 드디어 나의 천명을 증명할 순간이 왔다고 반쯤 트랜스 상태지 않았을까
#685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2:29
그 충신들이 친위대랑 의군들뿐이엿다는게 슬프지만
#686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2:30
1차 마흐디의 난 때 진짜 군웅들 어케 보냈나싶다....
#687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30
일군만민이야말로 토네리코의 황권에 대한 집착이지
#688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31
그나마 아들은 잘키워서 딱 중요할때 체제 잘바꿨어.
#689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31
나이도 49세까지 살고 세대교체가 굉장히 성공적이었다
#690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32
이제 문벌귀족들은 진짜 기반세력이 완전히 소멸해서 유용한 행정노예인데 안쓰는게 바보인 수준이라
#691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32
군웅들 진짜광기 마흐디 목격하고 대가리박은게 레전드
#692이름 없음(uM8NAFHakA)2025-01-17 (금) 02:32
아빠가 그랬던건 니들이 좆같아서잖아!!!.

근데 용서한다 해버리면 명분적으로도 실리적으로도 완벽한것
#693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2:33
문벌?귀?족?되부려서 이제 할수잇는게 행정노예질뿐이긴핰ㅋㅋㅋ
#694.2ㄷ(aPxiN7dJ4w)2025-01-17 (금) 02:33
하죠죠야.... 진짜 전쟁 왜한거냐
#69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34
문벌귀족에서 이제 귀족은 떼라 거지 문벌놈들아
#696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2:34
솔직히 문벌귀족은 금르메 서식하는 희귀동물 된거 아닌가....

양물 안잘린 환관같은...
#697.2ㄷ(aPxiN7dJ4w)2025-01-17 (금) 02:35
조선 사서에서 이성왕 쬬에대해 원색적인 비난이있을거 같다 ㅋㅋㅋㅋㅋ

#698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36
팩트는 제나라가 건강해졌다는거임.

단점은 체급이 개작살나고 폭발력 센 북조가 자리잡았다는거임
#699이름 없음(emzqqNRv3g)2025-01-17 (금) 02:36
님 나메 입력되있음
#700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36
쬬의 사실 몽올마적편 아닐까 할정도의 뇌절
#701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37
악 ㅈㅅ
#702이름 없음(zT24ws.mXE)2025-01-17 (금) 02:37
몽올귀신 퇴마 왤케어려워 아오
#703이름 없음(ksPB87HjTk)2025-01-17 (금) 02:37
능력도 인성도 유부녀애호가만도 못한 쬬는 진짜 전설이다...
#704이름 없음(WNQcRsubhI)2025-01-17 (금) 02:38
제나라는 진짜 존나 롤러코스터임 ㅋㅋㅋㅋ
#705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39
개봉청년 조씨를 돌려줘

조조놈이 아니라!!!
#706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39
1. 조선군과 싸워서 디오 잔당 살려주기
2. 몽올마적 고용해서 용병질
3. 마흐디에데 쓸려서 하북 빈땅 만들어주기

따흐흑 마적천자님이 따로없는
#707이름 없음(emzqqNRv3g)2025-01-17 (금) 02:40
프라나가 몸이 허약하고 불공만 드리면 궁 밖으로는 사실상 안나갔을테니 궁 안의 후궁 사이에서 만든 자식이기는 할 것 같음
#708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41
스어가 정신 안차렸음 마적 수적 둘이 합쳐서 도적큐어 했을거 생각하면 어지럽네 ㄹㅇ...
#709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41
가짜광기 스어 ㅋㅋㅋㅋㅋㅋㅋ
#710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42
정성공 정도면 수적천자 할만하긴 한데 ㅋㅋㅋㅋ
#711이름 없음(emzqqNRv3g)2025-01-17 (금) 02:42
그리고 친왕들 영압이 전혀 없는걸 보니 이 자식들 혈통만 좋고 입만 산 무능 역도인건 틀림 없다.

어떻게 제대로 왕급 세력이라도 만든 애가 없고 수적이 북조 한왕을 만드냐고
#712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42
유목제국 전성기라 분수에 맞지도 않는 기회 잔뜩 주고 있는데도
마적따리라고 판정난 대오일당은 정말 대단하다
#713이름 없음(V00rIjnSJw)2025-01-17 (금) 02:43
도적큐어ㅋㅋ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43
수적과 마적의 천하쟁패 각은 정말 어지러웠음
#715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2:43
이쯤되면 천도철토전에 나온 죠죠는 의용병으로 참전한 하북 출신 유민인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16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43
그릇 크기가 부전자전이네요 대오는 아들들이 자신을 닮아서 자랑스럽겠네요^^
#717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2:44
조선에게 감사하십시오 중원
#718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44
대오일당은 솔직히 다이스를 받은 자체가
유목제국 전성기라 준 특혜임 ㅋㅋㅋㅋ
#719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44
유목제국 전성기로 다이스를 그렇게 받아먹었는데 일관적으로 펌블만 내서 죽은건 진짜 ㅋㅋㅋㅋㅋㅋ
#720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2:45
원래라면 진작에 양치기 남하해서 북조세운다고ㅋㅋㅋㅋ
#721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45
대오 이자식 조선 이겨놓고 바로 유민투척시작해서
#722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46
조선 : 항상 감사하십시오 중원
#723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46
상식적으로 행동만 해도 요나라 건국인데 ㅋㅋㅋㅋ
#724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47
원역 남송이 보면 컬쳐쇼크로 졸도할 수준으로 신사적임 ㅋㅋㅋㅋ 중세온난기에 북조가 양치기산이 아니란게 말이 안된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
#725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47
북조(러지들)
#726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48
강제한테 명목상 영토는 단 한번도 빼앗지 않은 조선은 진짜 아무도 예상 못했을꺼야
#72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48
글자도 몰라 상식도 없어 가족이랑 협력도 못해... 우린 이걸 오랑캐라고 부르기로 합의를 봤어요!
#728이름 없음(V00rIjnSJw)2025-01-17 (금) 02:49
하북 판정할 때 대오 잔당의 잔당 뜨면 웃는다
#729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49
이래놓고 다음턴에 디에고 튀어나오는거 아냐?
#730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50
몽올귀신 퇴마하려면 몽올이 무인지대가 되고 긴 세월이 지나야 하는데 그러기가 쉽지 않기떄문에..
#731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0
너 대씨 서자 맞잖아 ㅋㅋㅋ 황태자 직속 주제에 웃기지마 ㅋㅋㅋㅋ
#732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0
>>727 대오따리가 오랑캐라니 너 지금 거란문자 여진문자 만주문자를 만든 원역 오랑캐를 무시하는거니? ㅋㅋㅋㅋㅋㅋㅋㅋ
#733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51
대오 잔당이 나올리가 마흐디가 북조 만든셈이라서 걔내들이 마지막 대오의 잔재 쓸어버릴텐데 말이야
#734이름 없음(GxDPQew4PQ)2025-01-17 (금) 02:51
이성왕 다섯에 백년 넘은 공신가만 백여개가 넘는데
어떻게 천명쟁패 참여자가 막북 마적에 하남 수적
사교도랑 300년 넘은 다망해가는 황가가 메인이고 들러리로 잡아먹히는 중원군웅 사족이라는 무능아들만 널렸지?
#73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1
디에고 나오면 막북은 걍 기대를 하면 안된다
#73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51
지난번 다이스 준것도 솔직히 약간 오버한 유목제국 전형 다이스 분배라 디오일당은 안나올듯

차라리 조선 유민집단을 새로 쓰거나 마흐디 초원전파 가능서을 보지
#737이름 없음(HvZx/oGzCA)2025-01-17 (금) 02:51
앞으로 200년은 온난기 절정이니까 초원에서 뭐 더 튀어나와도 이상한건 없긴해
#738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52
이 디에고 브란도는 꿈이 있다!!!!
#739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2
앞으로 200년간 전성기인 반역향 어질어질하네
#740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52
하북에는 대오 잔당 안나올걸 북조가 나온 이상 그놈들은 그냥 마적떼에 지나지 않는다.
#741이름 없음(V00rIjnSJw)2025-01-17 (금) 02:52
마흐디 하북 점령했을까? 조선이 굳이?
#74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53
막북에 있겠지 뭐
#74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53
조선이 하북을 진짜 먹었으면 무판정 디에고 부활해야지 ㅋㅋㅋㅋㅋㅋ
#744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3
까말 안궁이 막북 민심 위무하려 시도하고 실제로 성공해서 살기 좋아지니 마적단도 같이 커졌다는거 보면 앞으로도 막북에는 마적따리가 나오지 민심 업고 터지는 대형 반란은 나오기 힘들지
#745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54
마흐디는 막북보다 하북 점령부터 해야지
#74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54
하북 조선이 관리하고 있는건 오피셜이고
이제 마흐디가 100퍼 반환 요구나 요청할텐데
조선이 어떻게 반응할지 차이지
#747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4
막북 + 하북이라고? 반역향 400배
#748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2:54
근데 전에도 마흐디가 북조 먹었지....
#749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4
명목상 강제령인데 조선이 위탁통치하고 있었던거니 강제한테 돌려줄 킹능성도 높긴 해
#750이름 없음(V00rIjnSJw)2025-01-17 (금) 02:55
난세인데 어떻게 메인 플레이어가 300년 틀딱 황조와 틀딱 황조의 정신적 후계자
#751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5
강제의 군웅은 일관적으로 참피라는 말이 있다...
#752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55
근데 조선은 강제한테 돌려주겠다고 계속 하북 점령하도있으면 몽올귀신 확률 높아지는 거 알테니까 빨리 손 떼고 싶기도 할껄
#753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6
강심이야말로 마흐디의 진정한 정신이었다!
#754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56
한왕 미친 수적놈이 도적크로스 천통한다고 길열어줘서
조선이 졸지에 하북이 마적소굴 되는거 막으려고 태왕 친정까지 해서 내려왔음
#755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2:57
마흐디가 지금 상태보면 답없는 부류는 아니니까 넘겨주고 집으로 돌아갔을수도 있고
#756이름 없음(V00rIjnSJw)2025-01-17 (금) 02:57
마즈구스를 계승한 마드레드를 계승한 제중종

....???
#75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57
막북에서 몽올귀신만 들기 vs 강제한테 주려고 마흐디랑 싸우면서 하북귀신도 들기
#758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7
어떻게 마적 수적 둘이서 도적큐어 노리는 수적왕이 북조 천자? 진짜 전턴 중원 꼬라지는 ㅋㅋㅋㅋㅋㅋ
#759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2:57
문제가 마흐디가 외계인 판절이라 뫄
#760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2:58
근데 9한방에 정상화 되다니.... 강제도 9두번은 필요했는데....
#761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2:58
난 마흐디가 조선이랑 어지간히 사이 조지지 않는 이상 철수하는게 정배라고 봄
#762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2:58
친정은 안하긴했는데 ㅋㅋㅋㅋㅋ
#763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58
다이스 판정하겠지 마흐디에 넘길지 말지 둘다 가능성 있음
#764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2:58
강제는 오랜세월 누적 다이스가 개똥이어서
#765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2:59
>>760 아마 마흐디는 하북이랑 관서 안서 다이스 추가로 굴리는지라 자체 다이스는 1개만 굴리고 지방다이스에서 약화 강화 추가로 굴릴듯?
#766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2:59
이번턴 강제 마지막 다이스는 사실 강남군웅 판정이라
#767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2:59
마흐디도 꽤나 조졌는걸
#768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2:59
조선 보기에는 마흐디 자체가 사교광신도니까

마흐디가 외교접촉을 제대로 하더라도 거부때릴수도 있음
#769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3:00
공신가만 백여개? 그거밖엔 안될리가 없지.

현대 기준으로 강씨에서 파성된 성씨만 백개 이상. 황족 방계 취급받을 성씨만 수십개란 소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
#770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3:00
>>767 마흐디 펌블은 잔당이 살아있었다 판정이었고 세력내부 다이스는 늘 잘 나옴
#771이름 없음(xCN15Cq/tY)2025-01-17 (금) 03:01
>>769 그 공신가도 1등공신이 그정도일 가능성도 높다. 1등공신만 그정도면 그 밑은 몇개겠어?
#772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02
쟤네가 제대로 통솔된 개혁종교라는건 전지적 시점이고
조선에서 보면 걍 사교반군이라
쟤들을 제대로 된 외교접촉 상대로 볼지는 굴려야지
#773이름 없음(emzqqNRv3g)2025-01-17 (금) 03:02
황족 방계만 수십개면 거기서 또 하위 문벌가문이나 방계 문벌과 혼인한 귀한 피들이니

무수리 자식인 중종에 반역할만했구나
#774이름 없음(zT24ws.mXE)2025-01-17 (금) 03:02
명명백백한 귀족의 왕 강씨

그 밑에 산동귀족

그 밑에 공신 기타등등
#77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03
조선 : 일군만민? 신정국가? 그게 뭔데 외계인아
#776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3:06
갑자기 든생각인데 하루카랑 안궁이 서로 아우동생하고 지냈는데

그 둘의 자식인 아코랑 스어도 알고지내지 않았을려나? 아코 인성과 스어 취향보면 서로 끼리끼리 놀알았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777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07
아오 자식새끼들아 (절래절래)
#778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07
두놈 다 게으른거 보면 끼리끼리 모인거다
#779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08
일군만민조차 막북 사대부들이 우리도 저 정도는 아니다! 하는데 만민평등이면ㅋㅋ
#780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09
안궁이 장수해서 스어랑 아코 나이차 꽤 되긴 할거ㅋㅋ

안궁도 아코 나이대 자식도 있고 했겠지만 영유아기 못이기고 자꾸 죽다가 스어가 처음으로 장성하는데 성공한 실질 장남이다 이런 느낌이겠지ㅋㅋㅋ
#78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10
사실 전지적 시점에서야 통치터진다 카이지
이 시대 대륙국가가 땅욕심없는게 말이되나 싶기도 하고
#782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10
아코랑 동세대로 로리콘 중년이면 좀 더럽긴 하겠고
#783이름 없음(oQw41J5x4g)2025-01-17 (금) 03:11
그치만 하북막북 붙는거 막겠다고 군대박은 국가가 갑자기

아! 하북을 먹으면 되는구나! 라는 결론을 내리면 좀
#784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11
강제가 하도 오래가서 체감이 꼬이지만 조선 안씨들도 200년 바라보는 오래된 왕가라서 슬슬 어지간한 종친들은 게으름뱅이 빈대들 투성이긴 할거야ㅋㅋ

어지간한 종친들은 열심히 안살아도 방계 종친이라서 잘먹고 잘살고 열심히 살아봤자 더 올라갈데도 없단게 워낙 확고하니까 대충대충 사는게 당연해져서ㅋㅋ

뭐 종친 중에서야 이름있는 예술가나 종종 나오겠지ㅋㅋㅋ 만에 하나 위대한 탐험가 나오면 대박인거고ㅋㅋ
#785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11
선생님 로리콘은 나이 불문하고 더럽습니다
#786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7 (금) 03:12
고려때부터 유전자에 박힌 경관제에 대한 공포심
그리고 태조 안문각조차 실패한 땅이라는 인식 때문이 아닐까?
#787이름 없음(B3EylBDYkE)2025-01-17 (금) 03:13
몽올귀신은 경관으로만 막을수 있다.
#788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3:14
안궁이 특이한 케이스지 방게황족 기본은 아코나 스어 정도긴해 ㅋㅋㅋㅋㅋㅋ
#789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15
그리고... 여기까지 오면 마흐디교도 음차해서 제대로된 현지화 이름 써야하나 싶기도
#790이름 없음(Ack/wojuw2)2025-01-17 (금) 03:17
마교 있잖
#791이름 없음(HWPO9tQMQc)2025-01-17 (금) 03:17
근데 이번 어장은 10년단위라 그런지 왕을 비교적 자세하게 보는편이네
#792이름 없음(uMlpbAIPT2)2025-01-17 (금) 03:18
마교가 신정제국까지 가는 어장은 신박하군
#793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19
계보로 따지면

안문각
안소유
안천
안류 (양자로 보낸 심왕)
안준 안궁
안우 안산

대충 이런 식이고 안천한테도 형 있었고 동생들도 있을거고, 안류도 안궁 아빠인 동생 말고도 동생 많을거고, 안산은 영유아기 넘어선 형은 아마 없겠지만 뒤로는 동생들 많을테고 이럴거니 슬슬 안씨 종친들 바글바글할거고.

안궁이 말년에 몽골고원 정리할때 직계는 다 걷어차도 방계 종친 백수들 중에 쓸만한 애들 골라다가 여러명 있는 제후급으로 공작 후작이라고 분봉 제법 해주긴 했을텐데 이게 몽올귀신 썰만 봐도 알다시피 그리 전망있는 직업이 아닌지라 명의만 갖고 대리인 보내고 본인은 잘해봤자 심양쯤에만 가며 평생 몽골고원 안가고 버티며 놀기만 하는 애들 투성이고 그럴거ㅋㅋ
#794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25
마흐디 중국어 표기가 마혁적이니까 마교나 혁교?
#795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26
불교기반이라 마자는 뺄거같긴한데
#79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26
모르겠다
#797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28
근데 이럼 몽골고원 정세는 딱 칭기스칸 초기 일대기에 나오는 부족들 수준으로 공후들이 분봉되어 있어서 여럿 쪼개져 있는 느낌이겠구만.

카마그 공작, 키야트 공작, 자다란 공작, 타이치우드 공작, 케레이트 후작, 메르키트 후작, 타타르 후작, 나이만 후작 뭐 이런식으로다가. 몽골계만 공작이고 그 아래가 후작인 이유는 조선태왕 안씨가 몽골계니 당연하고.
#798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28
마혁적의 마가 말 마처럼 폼이 안 난다면 혁이 빛날 혁이까 혁교라고 하면 될 듯
#799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29
>>795 마혁적 마는 말 마임ㅋㅋ
#800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30
걍 마교라고 하면 될듯? 魔 자만 안쓰면 그만이지.
#801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32
아마 마흐디를 지칭하는 한자 마자가 새로 생겼을걸 이 세계선에선.

대충 멀리볼 마나 맞서싸울 마 뭐 그런 식으로 뜻이 붙을테고.
#802이름 없음(ZwJu.r4GqI)2025-01-17 (금) 03:33
>>707 고전소설 비스무리하게 가면
프라나가 불공드리러 밖의 절에 오랫만에 외출했다가 절에서 참선하면서 깜빡 졸았는데
꿈에서 부처님의 휘광이 절의 어딘가에 꽂히는 걸 보고
깨어나서 꿈에서 봤던 곳으로 갔더니 튼튼한 아를 낳을 것 같은 건강미녀 궁녀가 있어서 예지몽이구나! 하고 후궁에 들인(아무말)
#803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33
지금 파티마 제국 있을 때니까 시니카땅에 마흐디 왕국이 들어섰다는 이야기 듣고 깜짝 놀랄 즛
#805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35
그 마흐디 왕국이 선지자를 인도인의 환생이라고 말해서 2번 날라고ㅋㅋ
#806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3:35
그러고보니 파티마 제국도 건국자가 마흐디를 자칭했었지
#807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36
파티마 제국 : 우욱 씹
#808이름 없음(idlQW6r3z.)2025-01-17 (금) 03:36
이때 기술 수준은 아마 시대 평균인 찰갑 정도겠지?
#809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37
모르긴 몰라도 남제에 체류중인 아라비아 상인들이 고향땅 가서 썰 풀 생각에 두근두근하고 있을 듯
#810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38
마흐디교가 세계종교가 되는 세계선이 오게해주세요!

원숭이손 : 알았다
#811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39
주류 무슬림 종파 중에서 수니파는 개신교마냥(개신교가 수니파 베낀거지만 암튼) 성직자 신분을 인정 안하고 목사 장로 이런것 같이 다 같은 평신도들 사이의 리더란 개념으로 이맘 울라마 등등을 취급하는거고 심지어 칼리프까지도 원칙적으론 제네바 지배하던 시절 칼뱅마냥 그런 평신도 무슬림들 가운데의 리더란 형식이니 불교 베이스로 확실한 승려집단 가진 교단체제 갖춘 마흐디교랑은 거리가 있고, 이슬람 중에선 마찬가지로 성직자 신분 확고한 교단체제인 시아파 영향 많이 받긴 했다 싶음.
#812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3:39
마흐다 두명이 순교해서 내온 극단이 이정도면 원래 마흐디교는 진짜 건강한 개혁종교이긴 한거 같음 ㅋㅋㅋㅋㅋ
#813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39
일단 마흐디교가 종교화합을 주창하니 카라반 오기는 좋아져서 많이 오긴 할텐데 ㅋㅋㅋ
#814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40
초기 마흐디교는 황실 지원의 보통 교단이었고

진짜 국교가 될정도로 재정비한건 마드레드일듯
#81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3:41
사실 종교적 교리를 완성한건 1대 마흐디일거고 그럴 현실정치에 접목한건 2대 마흐디겟지
#81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41
종교 이론정비는 각잡고 파야해서 1대와 그가 남긴 교단 승려들이 했을걸
2대가 한건 본인 전문분야인 군사조직으로서 정비일거
#817이름 없음(GVBmZnp/K.)2025-01-17 (금) 03:42
1대는 사족 출신 승려고 2대는 문벌귀족 자제였다고 하니.
#818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43
원래는 황실후원받는 정통교단이었을 정도니까.

평범하게 불교 종파 중에서 회교(시아파) 영향 많이 받아 평등주의와 (부처 보살이 아니라)진리 단일에 대한 신앙추구, 세계주의와 미륵신앙 정도를 핵심으로 하는 종파란 느낌일 뿐이었을 것. 특히 문화 이질적인 이민족 선교에 적극적이다 그정도로.
#819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43
3대도 행적을 보면 사족 그쪽 출신인가 싶고
#820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43
다만 마드레드 본인부터 1대랑 교류한 찐교도여서 교리에 빠삭할테고
#82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45
다이스에서 2대 후계자는 부정됐으니
아마 직속부하들 중 하북 군벌 박살낸 지휘관이
빠르게 반군들 규합해서 한왕과 문벌귀족에게 복수하고 그 권위와 명분으로
3대 마흐디로 인정 받은것일테고
#822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45
아마 초대 마흐디 이전에도 이런 느낌의 불교 사상가들 많이 나왔고 본인도 봉기 선언하기 전까진 그런 조류의 일부일 뿐이지 자기가 특별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을거라.

다만 천하에 범람하는 악에 맞서 싸울 자가 필요하다고 봤을 뿐이고 그건 56억 7천만년 뒤에 와서 우주 전체를 구할거란 미륵이 아니라 유일한 진리에 대한 믿음을 가진 평범한 사람 누구라도 용기높이 외치면 될 수 있는 마흐디여야 하고 나라도 그게 되겠다고 한 거일테고.
#823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48
3대 마흐디는 1대, 2대랑 다르게 출신이 개천용인게 크리범주일 듯. 귀족이다 떠버리면 만민평등 기조가 바로 흔들릴거라
#824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50
마즈구스도 개천임. 사족물 먹은 출신이라지만 몰락사족이고 과거 여러번 시도했다 다 떨어지고 승려 된 거라.
#82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3:51
강심의 일군만민에 영감을 받았다지만 이 정도의 이질적인 체계를 급속도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개천룡중 천재려나?
#82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51
만민평등 기조가 이 시기에 그닥 좋은건 아니라 글쎄
#827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52
오히려 교리가 만민평등인 만큼 3대같은 사람은 혈통이 좋아야 그나마 권위가 삼
#828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52
마즈구스는 굳이 따지면 잔반이니까.
#829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52
현실적으로 혈통안본다는거 쌩구라인걸
#830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54
인과가 반대일거. 종교쪽에서 유일한 진리(신)아래의 만민평등 신정일체 같은 담론이 꽤 활발해서 그 영향으로 마흐디교도 나오고 강심이 일군만민론 내세워서 비상시 황제독재 정당화도 하고 그런거일거라.
#831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55
마즈구스 출신이 7, 마드레드가 9, 마게스트는 과연
#832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3:55
혈통을 보네 안보네에서 생각해야 할 건 이시대엔 보편적인 대중교육이 없어서 혈통과 가문이 받처주지 않으면 교육받아 자신의 능력을 개화할 기회조차 없는 경우가 많다는 거임...

대중교육을 깔아서 모두가 교육받아 모두가 마흐디가 될 수 있다 이러지 않으면 결국 능력주의가 혈통주의 되버림.
#833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55
우연인가 마흐디 이름이 다 네글자네ㅋㅋ
#834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3:56
그리고 아마 종교쪽 만민평등 개념이 먼저 나온 건 맞을거야.

여긴 원역사랑 달라서 소수종파로 경교 마니교 등도 많고 황소가 광동에서 벌인 대학살도 없어서 이슬람 상인도 많이들 오감. 그럼 자연스럽게 아브라함계 종교들도 많이 접하게 되고.
#835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56
문제는 리더는 권위가 있어야하는데

그게 본인 혈통이 형편없어세 종교적 명분 원툴이 되버리면

성향이 어떻든 광신도짓을 해서 권위창출해야해 그럼
#835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3:56
대중교육하려면 아동노동부터 폐지해야하지 않나....
#836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3:56
당연하다면 당연한게 강제시대야말로 이 세계선 문벌귀족의 최전성기니 그에 대한 반감으로 종교계 내부에선 급진적인 만민평등 담론이 꽤 거세게 나올수밖에 없고, 그러면서도 황실의 신성한 수준의 권위로 종교적 영향력은 무지 커서 그 영향으로 종교 교단의 정치적 영향력도 커졌으니 이럴거면 차라리 정교일치도 가능한거 아녀? 담론도 당연히 나올수밖에 없고.
#837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3:57
대오 일가는 유카리가 마지막까지 하북 왕조 기회 줬는데 끝까지 펌블만 잡다가..
#838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3:57
>>835 애초에 그게 가능할만큼의 잉여생산이 없는 시대다.
#839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3:58
어떤 종교 교리던 중심 잃고 광신도짓하면 별의별 극단이 튀어나오는데 혈통이 안받쳐주면 매번 지도자 뽑을때마다
얼마나 자기가 신심이 넘치고 종교에 열정적인지 열창하는 웅변대회된다
#840이름 없음(sggxDOiyYA)2025-01-17 (금) 03:59
그런데 마흐디가 일민만민 등 각종 체제를 제중종 재위 동제에서 갖고 왔다는 묘사보면

마흐디가 보기에도 동제는 문벌귀족을 살려만 두고 완전히 배제한 정치를 했고, 그게 겉으로 보기에는 잘 돌아간듯?

물론 아들은 중종 옆에서 일 도우면서 문제를 실시간으로 느끼고 있었고 그래서 관두고 양천제 전환했지만
#841이름 없음(H4QQUP5Pgg)2025-01-17 (금) 03:59
하북왕가가 그렇게 어렵냐고
#842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4:00
대오 일가한테는 어려운듯 ㅋㅋㅋㅋㅋㅋ
#843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4:00
결국 대중교육이 없다 -> 교육기회의 불균형으로 인해 능력주의가 혈통주의에 가까워진다 -> 이런 현실을 인정하면 혈통주의 신분질서가 된다 -> 교리에 반하는 현실을 인정하면 뒤집히는 명분이 된다

루트를 타서 마흐디계 세력들이 오래가기 힘들 가능성이 크지.
#844이름 없음(sggxDOiyYA)2025-01-17 (금) 04:00
나름 문벌귀족의 대척점으로서 본인들 외에 제중종도 그렇다고 인정한 느낌.
#845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4:01
중종때는 일단 전륜성왕이라는 압도적 혈통과 금릉탈출의 기적으로 권위를 위협할놈이 절대 못나올거라 가능한거였지
#846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4:01
능력주의가 말은 좋은데
이 시대에는 그게 정권 불안정쪽으로 바로 튐
최고통치자는 결국 지속성이 있어야 나라가 안정됨
#847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01
아마 강씨 황조 전체를 욕하기 보다는 예종이 덕을 잃었다! 이쯤으로 거병명분 정리한 듯
#848이름 없음(7kdikfc8KQ)2025-01-17 (금) 04:01
그나저나 제의 승단이 황제에게 바치는 충성도를 생각하면 전륜성왕이란게 진짜로 기독교의 교황과 같은 권한과 권위를 가진 듯. 한 나라의 황제 탈출 중 따르는 세력이 어떻게 승단과 세외용병단 뿐이면...
#849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4:01
충분한 잉여생산과 이를 바탕으로 실시되는 대중교육, 공평한 교육과 이를 통한 기회의 평등, 이게 있어야 하는데 이거 근대가야 가능성이 생기잖아.
#850이름 없음(1SsS62RdFY)2025-01-17 (금) 04:01
제중종 탈출했을때 2대 마흐디가 천추의 한이다 외치는데 입은 웃고있고
#85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4:02
"내가 더 잘할 수 있는데?"

능력주의고 선출제고 이게 문제
#852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02
예종이 덕을 잃어 하늘에서 마흐디를 내리셨다 정도로
#853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4:02
원역사에선 진작에 몰락해야 했을 중원 문벌귀족집단이 강제란 마스터피스를 탄생시키며 300년의 최고 황금기를 구가하니까 원역사에서 걔들 몰락한 빈자리를 차지하는 중원 신유학은 문벌귀족을 못 몰아내고 밀려나선 과격해지다 고려 일본의 난세로 기존 귀족들 쇠락한 틈을 타 스며들며 부여천하의 화끈한 신유학과 사대부집단을 탄생시켰지.

그리고 중원에선 그 동안 강제가 당말 오대십국 혼란기를 막으며 그 덕에 원역사보다 더 융성한 경교 명교 회교 등의 서방의 만민평등주의 종교 영향을 불교가 받아서 문벌귀족 전성기를 우회적으로 비판 가능한 종교계에 단일진리숭배 만민평등주의가 확산되고 있었던 것. 그 결과물이 마흐디교와 강심의 일군만민주의고.
#854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4:02
기회의 평등이 없으면 혈통주의 비스무리로 가버리는 거.

근데 기회의 평등을 할거면 대중교육이 필요함.
#855이름 없음(H4QQUP5Pgg)2025-01-17 (금) 04:02
그래도 승단은 따라오잖아
#856이름 없음(UDq46yakXg)2025-01-17 (금) 04:03
능력주의가 말은 좋은데 결국 권력이양이 불안정해 진다는 거니까. 딱딱 매뉴얼이 정해진 승계방식과는 달리.
#857이름 없음(UDq46yakXg)2025-01-17 (금) 04:03
덤으로 대중들에게 후보자들을 어필하다보면 금권주의도 사실상 반 필수가 되고.
#858이름 없음(UDq46yakXg)2025-01-17 (금) 04:04
대중이 아니라 유권자라고 해야하려나 암튼
#859이름 없음(794nl9zD6U)2025-01-17 (금) 04:05
능력주의는 결국 하극상 장려의 다른말이라
#860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05
지금이 북송시대인데 신유학은 부여갔고 성리학을 대체할만 신흥종교가 탄생한 느낌
#861이름 없음(tNrH7u2BjI)2025-01-17 (금) 04:05
선출권 가진 사람들이 사심없이 정말 공명정대하고 자기집단의 정치성도 씹고 선출해야 부작용이 없어지는데 그게 되겠냐고
#862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06
불교 300년 외길의 성과랄까ㅋㅋ
#863이름 없음(794nl9zD6U)2025-01-17 (금) 04:06
중세 시대에 평등은 권위가 없다와 유의어고 능력주의는 하극상이 판친다와 유의어라
#864이름 없음(v43Bi/Vtb2)2025-01-17 (금) 04:06
근데 그건 정권이 오래 유지 불가능한 이유고

실패할지 말지 그딴건 나중 문제고 일단 만들어야 뭐라도 되니까 마흐디
#865이름 없음(sggxDOiyYA)2025-01-17 (금) 04:07
그런데 이렇게 되면 강노는 북벌보다는 북조 자체붕괴할 때까지 기다릴듯.

그 체제 문제를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
#866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4:07
대중교육-기회평등 이거 없으면 그냥 자연스럽게 신분제 혈통주의 가는거지 뭐.

이걸 뛰어넘는 초슈퍼천재요? 그런건 신분상승의 숨구멍 같은 거만 적당히 뚫어줘도 됨.
#86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4:08
숙종처럼 북벌에 집차할 이유가 없어보이긴해 ㅇㅇ
#868이름 없음(GVBmZnp/K.)2025-01-17 (금) 04:08
강노는 북벌을 안 하더라도 마흐디가 남벌 시도 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869이름 없음(5y/4mZVxA2)2025-01-17 (금) 04:08
능력주의란건 다른말로 할수있다 나라면이니까
#870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4:09
근대 장강건너는게 쉽지않아서 남벌시도가 잘먹힐진 몰?루긴함 다이스에따라 다르겟지만
#871이름 없음(zWTR2KpcQ.)2025-01-17 (금) 04:09
강노는 그런데 도와주는 조선은 빨리 집안정리 끝내라고 닦달할듯
한지 안정화에 들어가는게 너무 많음.지금
#872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09
마흐디도 그걸 알아서 필사적으로 남벌 시도할걸ㅋㅋ
#873이름 없음(H4QQUP5Pgg)2025-01-17 (금) 04:09
마흐디는 꼬라박아야 살아남지
#874이름 없음(5y/4mZVxA2)2025-01-17 (금) 04:10
강제가 북조 무너질때까지 버틸수 있을지가...
#875이름 없음(6om6gbcKNw)2025-01-17 (금) 04:10
계몽주의부터 산업혁명시기로 이어지는 근세와 근대는
사람들의 삶이 단순히 물질적으로 바뀐게 아니라
그냥 정신자체가 뒤바뀐 수준이라

그 이후의 세계관에서 만들어진 가치관을 바탕으로 생각하는 우리는 그 이전의 것들을 좋다 나쁘다 단언하기가 어려운걸 항상 생각해야함
#876이름 없음(7kdikfc8KQ)2025-01-17 (금) 04:10
어쩌면 중원의 경우 유학도 사대부가 아니고 불승들이 더 잘 꿰고 있는걸지도. 당장 초대 마흐디가 학문 배워서 출세하려다 출신지 문제로 실패하고 불가에 몸을 던진 케이스니까.
#877이름 없음(S7dvQgyylM)2025-01-17 (금) 04:10
서양에서 이 시기 역사서 보면 뭐라고 생각할까
#878이름 없음(zWTR2KpcQ.)2025-01-17 (금) 04:10
ㄷㅁㅋ
#879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4:11
ㄷㅁㅋ
#880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4:11
마흐디는 지금 상황이면 고세율 전시 상태 유지해야 하는데 농민들이 그기 오래 못참음. 빨리 쇼부봐야함
#881이름 없음(sggxDOiyYA)2025-01-17 (금) 04:12
그런데 어제인가 토네리코가 반역 진압 경험으로 다져진 용력 보니까 햄탈워에서 고의로 자기 도시 약탈 돌려서 나온 반란군 때려서 군주 레벨업하는거 떠올라서 순간 터졌음.
#882이름 없음(sggxDOiyYA)2025-01-17 (금) 04:12
시작
#883이름 없음(S7dvQgyylM)2025-01-17 (금) 04:15
ㄷㅁㅋ? 이게 뭐임
#884이름 없음(p9.jJoG87.)2025-01-17 (금) 04:23
도마컴
#885이름 없음(23G8.tiL4Q)2025-01-17 (금) 04:43
--- 연재선 ---
#886이름 없음(H4DejqGE5U)2025-01-17 (금) 08:34
참치는 오늘 전설을 보았다
#887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34
서사 완벽했다
#888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34
아름다웠다

사랑했다

강제여!
#889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34
진짜 위대한 최후다
#890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35
햐 진짜 제경제와 전륜성왕, 안문각과 헌종 이후로 레전드 서사였다 ㅋㅋㅋㅋㅋㅋㅋ
#891이름 없음(FcgCF3Md/A)2025-01-17 (금) 08:35
아 진짜.
#892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35
고마웠다! 강제!
#893이름 없음(iWvMYJ58Qg)2025-01-17 (금) 08:35
대승 2연타로 안서 묘사 스킵에 강제 공세 스킵에 이은 금릉 무판정 함락이 컸다.
#894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8:35
37세면 지난턴에 10대후반~20대초 즉위.

하 이거. 전턴 제나라 시작에서 펌블난게 컸구만.
#895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35
근데 진짜 어떻게 변할지 감이 안잡히네
#896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35
솔직히 마흐디 쪽 입장에서 강제가 통치를 ㅈ져서 들고 일어난거라 하늘이 강제를 버린게 아니라 강제가 먼저 하늘(민심)을 버렸다고 서술할 가능성이 더 크지 않을까
#897이름 없음(bDwXB0eerY)2025-01-17 (금) 08:35
강제의 최후는 태산전투와 함께 신화로 남았다
#898이름 없음(FcgCF3Md/A)2025-01-17 (금) 08:35
슬프다.
#899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35
국제정세 일단 엄청 뒤집히긴 할텐데
#900이름 없음(HND7yVwKzI)2025-01-17 (금) 08:35
330년 전륜성왕의 핏줄의 하늘에 거역하는 이야기의 종장을 감동적이게 보았습니다.....!
#901이름 없음(rjeCxDL2YA)2025-01-17 (금) 08:35
끝나고 나니 다이스가 두려워진다

6연속크리로 서사는 완벽했지만 이제 안서 막북 조선에 반동올거 생각하면 두려움
#902이름 없음(HvZx/oGzCA)2025-01-17 (금) 08:35
6연크의 결과다운 장엄한 결말이었다
#903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35
근데 진짜 완벽한 수미상관임

실질 제나라의 개국신조로 볼 3대황제 제경제랑 3대 마프티의 대칭성

종교적 충돌

말할 필요 없는 최후의 낭만

이게 뽕이지 캬
#904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36
간만에 안남국 재등판할거고
안서도 전후처리 봐야하고
막북 조선 일본도 봐야지
#905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36
>>901 야나두 ㅋㅋㅋㅋㅋㅋ
#906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36
진짜 그 곱창난하북에서 마지막 철기뽑아다가 넘겨주고 철수한 조선도 조선이다 ㅋㅋㅋㅋㅋ
#907이름 없음(iWvMYJ58Qg)2025-01-17 (금) 08:36
공세 실패라 기회 한번은 더 줄거라 생각했는데 바로 멸망각이 잡혔네.
#908이름 없음(N1nL9.wFkU)2025-01-17 (금) 08:36
이러한 스토리가 원하던 천명교체전이야 도적들간의 천명전이 아니라
#909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36
국제정세 개판 나겠구만
#910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36
뭐 조선과 진나라의 관계는 다이스를 굴려봐야 하겠지만서도
조선이 하북을 끝까지 들고 있는 게 아니라 그냥 넘겨주고 장성 너머로 돌아간 이상 전쟁까지할 이유는 적긴함
#911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36
누구도 업보를 피할 수 없다. 설령 성왕의 불국토라고 할지라도.

나무아미타불.
#912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36
스어가 로리콘이면 좀 어떠냐 낭만을 아는데!
#913이름 없음(H4DejqGE5U)2025-01-17 (금) 08:36
이제 태평성대를 열어야지 또 전쟁은 야다
#914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37
조선이 제나라에 의리를 다하긴 했지만 하북 넘기는걸로 동맹 청산해서 당장 전쟁나고 그러진 않을거임
진나라에서도 이쯤 오면 세외는 의리가 깊다가 상식이야 이제
#915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37
사실 이정도면 조선도 익절했지
#916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37
>>907 3면전선에서 도장깨기하는 지휘관이 이 킬각을 놓칠 리가 없었으니까
#917이름 없음(UEzdmohKrU)2025-01-17 (금) 08:37
천마 황제 태왕 주인공을 한 페그오 테마를 가져오너라!
#918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37
여기서 마교가 폭주하면 묵시록이지 ㅋㅋㅋㅋㅋ
#919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37
근데 마흐디 이전 강씨 최대의 위협이였던 안씨인데
강씨가 마지막기회를 얻도록 도와준건 그 안씨의 조선이네 ㅋㅋㅋㅋㅋ
#920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37
조선입장에서는 거기서 의종에게 하북을 넘기고 물러나는 게 제일 명분적으로도 실리적으로도 깔끔한 처리라서
#921이름 없음(bDwXB0eerY)2025-01-17 (금) 08:37
이게 진짜 천명교체전이지 도적놈들의 천명강탈이 아니라
#922이름 없음(lDe0UYAh2g)2025-01-17 (금) 08:37
패전만 했어도 2차 3차전 찍었는데 아무래도 사실상의 개국 시점에서 대패라는 걸 크게 첬겠지.
#923이름 없음(rjeCxDL2YA)2025-01-17 (금) 08:37
사실 오대십국 혼란기를 강제천하에서 버티고 넘겨서 마흐디진이 수습할 수 있는거긴 해

....수습 되겠지?
#924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37
저승에서 아빠 만난 강노 보고싶다

토네리코=강심은 자식 보고 무슨 생각할까
#925이름 없음(HvZx/oGzCA)2025-01-17 (금) 08:37
조선이랑 일본은 골치아프긴할듯
그나마 일본이야 중원이랑 교역량 줄어드는거 걱정하는 정도인데
조선은 진이랑 직접적인 원한관계를 쌓아서...
#926이름 없음(HND7yVwKzI)2025-01-17 (금) 08:37
아무리 그래도 500명 최후의 기사단은 너무나도 뽕차는 전개..... 최후에 한명 한명씩 쓰러지며 마지막에 왕에게 유언으로 후회는 없다!라고 하며 참수되는.....
#927이름 없음(Hr.vRRDZg.)2025-01-17 (금) 08:37
이러면 자식도 없으려나.

있다면 조선에 건너가고
#928이름 없음(iWvMYJ58Qg)2025-01-17 (금) 08:37
사실 아로나 때의 업보가 그대로 이어진거긴한데ㅋㅋㅋ
#929이름 없음(l030vsealY)2025-01-17 (금) 08:38
제경제 이래로 두번째 양면 다이스 승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태산전투도 뽕차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930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38
진짜 이 세계선 페그오 보고싶다 ㅋㅋㅋㅋㅋㅋㅋ
#931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38
일단 강노가 장엄하면서도 깔끔하게 가서 강제 잔당보단 마흐디교 반발이 더 위험요소일것 같긴 한데
#932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38
이번 1000은 의종은 위로하는 성왕들로 간다. 몇명만이라도.
#93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38
그냥 저거 말이 마흐디지 그냥 제경제가 전륭성왕이랍시고 승단이 통치하던 제나라 시절 복붙한거 아닌가
#934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38
>>925 뭐 거기서 원한관계랄게잇나?ㅋㅋㅋㅋ
#935이름 없음(2znyd8VOR2)2025-01-17 (금) 08:38
강노 나이 감안하면 전턴 시작펌블로 재진격 타이밍 놓친 게 컸다... 고 볼 수 있겠지.
#936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38
조선과 진나라는 원한관계랄까....서로 데면데면하긴 할텐데
직접적으로 군사적인 충돌은 한 적 없음
#937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38
조선이 동맹군 보냈으면 진에서도 말 나올텐데 깔끔하게 하북 넘기고 빠져버려서 진에서 조선이랑 동맹 하고싶으면 했지 전쟁은 못함
#938이름 없음(l030vsealY)2025-01-17 (금) 08:39
>>925 수도가 장안이면 사무역이 밀무역되는거지 해금령 절대 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39이름 없음(rjeCxDL2YA)2025-01-17 (금) 08:39
>>934 북조로 인정 안한다고 기어이 화북통치를 동제에 넘기고 갔으니 원한이라면 원한

그런데 끝난마당에 굳이? 인 수준이긴 함
#940이름 없음(GVBmZnp/K.)2025-01-17 (금) 08:39
마지막 강제 9 떠서 감동적이었다.
#941이름 없음(HND7yVwKzI)2025-01-17 (금) 08:39
제경제가 고통 많았을 최후의 후손과 함께 저승길에서 이야기하는 에필로그를....!
#942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39
일단 상부 자체는 놀랄정도로 제정신이고 선앙 과정(?)도 나름대로 최악은 아니긴 한데

제나라 민초들이 보일 반응이랑 진나라 하부의 파괴열기가 변수지
#943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39
일단 일본산 사대부즐 다 귀국하려나
#944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39
마흐디가 통제실패해서 하북을 조선이 막고잇다정도가아니라 서로 피가 터졋엇다면 모를까. 주요 충돌대상이 안서랑 동제라서 하북은 시선 덜간상태엿으니까 ㅇㅇ
#945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39
>>939 솔직히 이정도는 사나이로서 낭만을 안다면 당연히 해야 하는일 아니냐고 ㅋㅋㅋㅋㅋ
#946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40
리빙 포인트: 이번 어장 제목은 고구려가 승리한 대역이다
#947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40
조선이 진을 인정 안하고 끝까지 동제를 인정해서 하북까지 넘긴 것이 원한까지야......
솔직히 이정도면 신의 있다는 평임.
#948이름 없음(Uc95yCm0EU)2025-01-17 (금) 08:40
고구려? 모르는 아이네요
#949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40
>>946 아 ㅋㅋ 그래서 몽만반도가 열도랑 형제라고 ㅋㅋㅋ
#950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40
고구려? 그건 지지에요
#951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0
>>939 아니 뭐 솔직히 중화를 먹으려던 세외도 아니고 그정도면 굳이 싸울 필요는없지

다른 필요에 의해 싸울수는 있어도
#952이름 없음(ZwJu.r4GqI)2025-01-17 (금) 08:40
(뽕 빼고 보면 황제 혈기가 넘쳐서 다시 남조로 버티면서 내실을 다져야할 때
상대가 안서 반란으로 등짝 보였다고 무리해서 북벌핑 찍었다 날려먹고
그러고서도 교훈을 못 얻어서 조선 협력 받아서 산동+하북 정돈해야 할 타이밍에
스스로 망하는 싸움에 나섰다- 같은 까들도 나오긴 할 것 같은읍읍음)
#953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40
바로 진이랑 조선이 사바사바하지는 않더라도

서로 싸울 이유 없지

더벅머리 일본 선비들이 두다이브 외치는건... 가능성 있나?
#954이름 없음(iWvMYJ58Qg)2025-01-17 (금) 08:40
사실 더 급한건 문벌귀족들 갈아버리느라 지방 사족들 삔또 나간거랑 강제의 철륜아래에서 살아온 이들과의 세계관의 차이를 좁혀야하는 부분일거라.
#955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41
진은 뭐 주원장처럼 여민휴식 때려야지 혼란기가 너무 길었어
#956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41
산동무역 대신 막북 초원길이 지분 좀 늘어날듯
이럼 막북에 3경 자동으로 박히겠다
#957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41
고려? 아아 60년 내전으로 추하게 망한 그 녀석?
#958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41
걍 조선의 마지막행보는 왜 문벌귀족안믿고 세외를 더 신뢰햇는지 알려주는 아름다운 이야기인거지 ㅋㅋㅋㅋ
#959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41
>>952 아오 쿨찐들
#960이름 없음(HND7yVwKzI)2025-01-17 (금) 08:41
강제의 전설적인 최후는 모든 나라에서 되새김되서 역사의 한장으로 영원히 기억되겠지....
#961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41
근데 장안에 도읍한거보면 초원 노려도 중앙아시아쪽이지 굳이 동쪽초원 노릴거 같진 않을거 같긴함
#962이름 없음(iWvMYJ58Qg)2025-01-17 (금) 08:41
뭣보다 교단에서 제국으로의 변환하기에는 마흐디 선정 기준부터가 에러라ㅋㅋㅋㅋㅋ
#963이름 없음(H4DejqGE5U)2025-01-17 (금) 08:42
아니야 고려도 마지막은 유살적이 아름답게 끝냈다고!! 고씨? 몰라
#964이름 없음(UEzdmohKrU)2025-01-17 (금) 08:42
그 콘스탄티누스 11세가 행정 내치 ,군사 외정에서 뛰어난 점을 보여주었으니 의종도 비슷할 걸
계속 내려치는 참치도 있는데 이건 동롬vs오스만 과 같이 개인의 능력으로는 대세를 넘을 수 없었다 정도이지
내치를 못했다고 내려치는 건 좀 꼴볼견이야

그 콘스탄티누스 11세가 괜히 오스만 도발하는 외교 무능이라고 깎아내리고 비하 밈 씌우는 케밥빠랑 뭐가 다른지 원
#965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42
동제가 몰렸다고 해서 냅다 진나라랑 화친을 맺는 것은 뭐 현실적인 외교일 수는 있어도 신의있다고는 하긴 힘드니까
#966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42
아마 포교를 안 할 수는 없으니까 중앙아에 믿으라! 시도는 하지 않을까ㅋㅋ
#967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2
여기 조선은 수백년동안 철저히 중화와 분리시켜서 중화 자체를 먹을 생각은 없다는게 공인된 애들이라

중화의 천자자리도 먹을거였으면 몇번이나 침공할 기회 있었고
#968이름 없음(rjeCxDL2YA)2025-01-17 (금) 08:42
사실 지금 마흐디는 조선이 어쩌고 이전에 종교 내부에서 민심터질거 걱정해야하긴 함

승단이 사족을 대행하는것도 어느정도지 중원 전체를 다스리는데 한도가 있는거고

뭣보다 당분간은 여민휴식 해야지 미쳤다고 10만철기에 태왕사령관 둔 조선이랑 싸워
#969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43
>>954 제나라 사족들한테 그럴 기개가 있을리가
차라리 농민 반란이 가능성 높다
#970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43
적어도 마지막까지 하북에 욕심을 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 외교관계를 중시했다는 점에서 신의 있는 것 맞음.
#971이름 없음(IoESjOsYcg)2025-01-17 (금) 08:43
여기 예종은 네로처럼 나오려나 ㅋㅋㅋㅋㅋ
#972이름 없음(I8jlUGWXkI)2025-01-17 (금) 08:43
누가 제경제가 강노에 빙의한 소설 써줘 흑흑....
#973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43
>>964 의종 개인으로선 그런데 제나라 자체의 시스템의 폐해를 무시하면 좀....
#974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43
솔까 중원 난세가 1010년 안서왕 일족이 세외 침략에 무너질때부터 시작했고 지금이 11000년이어서 난세만 90년인데 조선이랑 싸우면 수양제 취급하지 않을까
#975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43
최고는 딱 그거긴 한데

전륜성왕 기반 불교에서 대타협 받아들이는 루트

이거 하면 중원은 ㄹㅇ 정상화각 보일듯
#976이름 없음(Hr.vRRDZg.)2025-01-17 (금) 08:43
근데 기어이 이거 1000을 영영 못하게 되었다...

각 나라에서 보는 남제 황제들의 후제 복귀

따흐흑...
#977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44
고씨? 아아 안씨에 천손 뺏긴 그 범부 말하는거지
#978이름 없음(H4DejqGE5U)2025-01-17 (금) 08:44
안서가 종교에 관대한편이었는데 관중이 이겨서 종교에 관대할지는 모르겠다
#979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44
제나라 퇴장은 진짜 주인공 국가 퇴장급의 빌드섭과 서사, 장렬함이었다. 솔롱고스 이후로 이런 울컥함 오랜만에 느낀다.
#980이름 없음(l030vsealY)2025-01-17 (금) 08:44
문벌귀족 : 반란막을 군대는 없지만 내가 반란할 군대는 있음
세외 : 안서철기 wwe정도 빼면 단 한번도 강제를 통수친 적이 없음

어디가 외국이고 어디가 국내 귀족이지?(착란)
#981이름 없음(UEzdmohKrU)2025-01-17 (금) 08:44
>>973 그리고 다이스로나 어장주 공인으로나 계속 경장 시도했다고 나오긴 하는게
보니깐 그게 원동력이 되어서 망국할때도 무기력하게 당하지 않은거 같은데

그 시스템 폐혜 누적되고 나라가 아예 병신이면 아예 북벌 시도조차 못해요
#982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4
제나라가 왜 세외를 우대했는지 이해 가시죠?
#983이름 없음(aPxiN7dJ4w)2025-01-17 (금) 08:44
보고싶으면 계속 하셈 강제 역사가 지워지는 것도 아닌데 뫄
#984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44
근데 마진은 몇년갈까ㅋㅋㅋ
#985이름 없음(PV7xd4V6HU)2025-01-17 (금) 08:45
강제 멸망은

진짜 중종대에 서사 극한을 찍어서 박수가 더 나옴

진짜 페그오 이문대 엔딩 내버린게 모르건 aa값 개쌘듯 ㅋㅋㅋㅋ
#986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5
세외(믿을만함)
#987이름 없음(H4DejqGE5U)2025-01-17 (금) 08:45
200년은 가야 천명을 쟁취한 보람이 있지
#988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45
다음 턴 중화 펌블은 농민 반란일듯
사대부들이 제나라를 위해 반란 일으키는건 상상도 할 수 없어
#989이름 없음(o5Op9zZERM)2025-01-17 (금) 08:45
정상적인 외교관계를 맺으면 일단 신의를 지킴
#990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5
>>984 마흐디교가 오래갈수는 있는데 국성은 빨리바뀔껄
#991이름 없음(HND7yVwKzI)2025-01-17 (금) 08:46
강제에서 일하던 세외 사람들은 다시 귀국하려나....
#992이름 없음(2DTnlEPObE)2025-01-17 (금) 08:46
세습제가 아닌이상 마진의 미래가 쉽게 접쳐지지 않긴함
#993이름 없음(Hr.vRRDZg.)2025-01-17 (금) 08:46
이렇게 보면 망국의 군주지만 강노 평가는 사서에 좋게 남겠다.

우선 조선이 좋게 남길테고
#994이름 없음(onSWx7MjsU)2025-01-17 (금) 08:46
>>981 금릉 따였다고 한방에 쭉 밀린거라 지방은 제나라에서 아예 통제 못한거임
#995이름 없음(W43gByIVoQ)2025-01-17 (금) 08:46
근데 이럼 하북과 막북의 분리는 완료됐네
#997이름 없음(7YNakEV5TM)2025-01-17 (금) 08:46
마흐디 기조에 달렸지. 근데 마흐디 노선이 사실상 강심 후계라고 뜬 거 보면 유화적이지 않을까
#998이름 없음(ZhXfPeqfUo)2025-01-17 (금) 08:46
...마지막까지 갑주를 입고 창칼을 휘두르다 싸우다 쓰러진 제나라 의종이 말했다. "흥망성쇠는 천하의 법도이고, 망국의 임금은 자고로 죽음을 면치 못하거늘 이 몸이 어찌 강씨의 종묘사직을 닫고 선양을 한 후에 살길 바라겠는가?"

진나라 태조가 말했다. "흥망성쇠가 천하의 법도라면 얼마나 많은 제왕들이 있었는가? 세지도 못할 정도의 흥망성쇠가 무성하거늘 그대는 왜이리 고집을 부리는가?"

제나라 의종이 말했다. "그대가 믿는 가르침에 이르길, 사바세계가 고통뿐이며 모든 중생이 업보와 공허한 것에 얽매일수밖에 없을지언정 사람이라면 마땅히 이에 굴하지 않고 맞서 싸워야 한다 하지 않았는가? 그렇다면 짐은 어찌해야 옳다 하겠는가?"

진나라 태조가 옳다며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수 양제는, 천명을 짊어진 천자가 죽을 때에는 칼을 써서는 안 된다 하였으나 그것처럼 틀린 말이 어디 있겠는가? 다만 같은 것을 짊어질 이로서 가는 길에 자비를 베풀고자 한다." 그리하여 칼을 뽑아 의종을 베고 주변에 천자에 예에 따라 장사지내라 명하였다.
#999이름 없음(OFY2Z2Rnx.)2025-01-17 (금) 08:46
>>990 중팔이처럼 마흐디교 발사대로만 쓰고 중화천자 될수도 있어서 아직 몰루
#1000이름 없음(ZwJu.r4GqI)2025-01-17 (금) 08:46
남월: 으니 즈기요 님하 이르케 션션하게 망해버리시면 우린 으쯔라그여
#1001이름 없음(JzFdz81Uzw)2025-01-17 (금) 08:46
>>981 근데 그렇다고 그것만 주목하면 역으로 마흐디교의 발흥의 이유나 연이은 관중의 반란을 내려치는거나 마찬가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