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유카리 잡담판-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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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유카리 잡담판-602

Author:유카리◆ej.1Kuk5/E
Responses:1001
Created:2025-02-24 (월) 14:27
Updated:2025-02-28 (금) 04:25
#0유카리◆ej.1Kuk5/E(v6/YUegpbw)2025-02-24 (월) 14:27

                              /
                         , --(ゝー- 、
                   、____,/           `'ー--ァ
                       /   /      ヽγ“ヽく
                       , -/   /   :i   (C)乂_ノ }
                  / r{ : ┼ト  }-┼ ハ :    \\
                     {ニ{イ/∨{_}∧ .ハ/l/__} :}   :  : {⌒
                 _r≦{`ヽ}   代り∨ 弋り}/  .:  : {
             、<ニニ\_jハ V{  '    __/  /   ハ{               뇌피셜은 금지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적당히.
                /ニニニニ≦---}  ヽ マ フ⊆{7   / /
            {ニニニ∠二二二乂ハ、{>‐r ´{、,//ー- 、               말싸움 하지말라고는 하지 않을테니까 최소한 인신공격은 자제.
               `¨¨¨`'<ニニニニニ匚{:::/{/{匚]}ニニニニ\
                 `¨¨`寸/ //{/ /ノ{<ニニニニ}
                        / :/{Xx/∠二ヽ: \`'<ニニイ
      _ __             /   :/: : ::/ {ニニニ}i  V//>、}
   /: :/: : :\         / ,  :/{: : :/ /ニニニハ: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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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i、   } / :{ i {/介:{  }ニニニ}_{ j  }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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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ハ'′     ノ\: : x==7ニニ{ニニニ{-ヽ{////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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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ヽヽV{ニ{ニ〈ニニハニニ}¨´     乂///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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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ー\  ) _,{: :} } }::人ニ[匚匚[|ニニニニニ/ニ/

▼―유카리―――――――――――――――――――――――――――――――――――――――▼

네티켓을 지킵시다. 네티켓이 없다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상호존중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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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름 없음(TPF.VsIfrY)2025-02-27 (목) 14:56
ㅇㅊ
#3이름 없음(hAw94a2i0c)2025-02-27 (목) 14:56
ㅇㅊ
#4이름 없음(DW7hAYNI5g)2025-02-27 (목) 14:56
제민지배는 중화 최고의 통치가 맞는거 같다!

초세종 당신은 역시 틀렸어!
#5이름 없음(lAGc.3jIeA)2025-02-27 (목) 14:56
근데 이 상황에서 화동이 9띄우면 무슨 내용일까.
#6이름 없음(W/lvm6MhrA)2025-02-27 (목) 14:56
화북/관서가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게 아님

중화를 하나로 묶어서 운영하고 싶다면 최소한의 배려는 서로 있어야 한다는 거지

꼬우면 남조 하면 됨
#7이름 없음(EHcfaKEgUY)2025-02-27 (목) 14:56
주송이 본질적으로 막장이된건
아시엔다가 독립운동한 남미꼴이라서
#8이름 없음(oOEsLvNRjo)2025-02-27 (목) 14:56
조선은 온갖 노력을 해도 한계가 있어서 죽겠다면
주송은 그냥 추함의 정점이다
#9이름 없음(GSnuMk085.)2025-02-27 (목) 14:56
걍 권문세족 모랄이 푹 썩어버린거임.
#10이름 없음(SYZCR.yBsM)2025-02-27 (목) 14:56
>>5 몽올 고용해서 강남 빼째기 들어가기?
#11이름 없음(HLClzuN4FI)2025-02-27 (목) 14:56
솔직히 아예 세외인 조선이 먹는게 자본주의에 대한 인식이 더 나은게 아닐까

주송이 망하면 진짜 상놈들 탄압 개때릴텐데
#12이름 없음(YPGwtJlABI)2025-02-27 (목) 14:56
하긴 화북하고 관서도 업보가 충분하지. 적어도 전초때 그 지랄을 한 업보를 돌려받는다 생각할 정도로는.
후초때야 강동도 같이 업보를 쌓은거고.
#13이름 없음(TPF.VsIfrY)2025-02-27 (목) 14:57
이쯤가면 진산이 마지막에 홀로 날뛸정도로 망가졌는지 알겠다

충무공한테 막힌 이후론 뭘 할려고 해도 걍 저 인의 장막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을테니 걍 친위쿠데타말곤 답이 없었다 싶음 ㅋㅋㅋㅋ
#14이름 없음(dHUOcAcCE.)2025-02-27 (목) 14:57
이게 사족 상민 둘이 끝까지 대립합니다 하면 상민은 자본강도귀족이라고 해석할수도 있는데 둘이서 미워하는척 하면서 한몸이라고 해석이 되버려서.ㅋㅋㅋ
#15이름 없음(cxFkFASXuY)2025-02-27 (목) 14:57
생각해보니 골때리는게 관서하고 손 잡고 했는데 실패한거면 관서는 뭔 상태냐고
#16이름 없음(iz2bqET8Og)2025-02-27 (목) 14:57
화북과 관서는 강동이 저럴꺼면 그냥 북조와 서조 로 삼국지 했었어야
#17이름 없음(Fbo5JSS066)2025-02-27 (목) 14:57
dice 5 10.
#18이름 없음(9J2f/Rot1I)2025-02-27 (목) 14:57
관서 : 조선 이씨 살려내 강동 씹새들아 ㅠㅠㅠㅠㅠㅠㅠ 아 그건 그거고 몽올에서 수급이랑 물자 수확하고 싶다!
#19이름 없음(GSnuMk085.)2025-02-27 (목) 14:57
대기근 터졌는데 식량사정이 제일 여유로운 강동에서 구제를 안해주고,

북로남왜가 터졌는데 보조전선에 불과한 왜구 대처만 열심히고,

화북이 안 폭발할 수가 있나?
#20이름 없음(EHcfaKEgUY)2025-02-27 (목) 14:57
남미 아시엔다들도 처음엔 그정도로 막장이 아니였지
#21이름 없음(5/IDu31uvU)2025-02-27 (목) 14:57
기왕 이렇게 된 거 남조형성해서 크리연타 내면 어떨까.
#22이름 없음(8hhAQ3SC0I)2025-02-27 (목) 14:57

...이쯤되면 짚고 넘어가야 하는게 있음

토지겸병 레벨을 넘어서

아시엔다 부재지주정 수준이면,

...중원에 "농노" 생긴거 아님? (눈짚)
#23이름 없음(B0KIbUQs9M)2025-02-27 (목) 14:57
관서는 오히려 강성 업보로 터진거고 화븍도 이정도면 업보 청산하고도 남았지 뭔 업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24이름 없음(TPF.VsIfrY)2025-02-27 (목) 14:57
아니 저걸 정면에서 조까세요하는건 진짜 돌겠다 ㅋㅋㅋㅋ
#25이름 없음(oOEsLvNRjo)2025-02-27 (목) 14:57
관서는 이제 찐 역성혁명갈기겠다 이거지
#26이름 없음(JirTc8f6j6)2025-02-27 (목) 14:58
왠지 모르겠지만...

남해권역만 준크리 혹은 크리 나오면...

어떻게 될지...

그리고...

관서와 화동 둘다 펌블 뜨면...

몽올이 단순히 약탈전 치루는게 아니라 각잡고 침공해오고 있다는 의미가 되니 원...
#27이름 없음(BY9pm4C2PM)2025-02-27 (목) 14:58
가장 골때리는건 지금 아시아에 힘 남은건 저 만악의 근원새끼들밖에 없음

다 조지고 나면 또 쟤들이 중화대륙 먹을거야 식민지로 ㅅㅂㅋㅋㅋㅋㅋ
#28이름 없음(lAGc.3jIeA)2025-02-27 (목) 14:58
>>11 외부 애들이 주송 멸망한 이유에 대해 조사안할리가 없을테니. 거기에 능력 굉장히 좋은거 생각하면 강동귀족지주놈들의 패악질을 알아챌테니.
#29이름 없음(EHcfaKEgUY)2025-02-27 (목) 14:58
남미 아시엔다화가 다 됬는데 이제 얘들한테 군권도 정치력도 전부 넘어간 진기이후 돌이킬수 없어진거
#30이름 없음(HLClzuN4FI)2025-02-27 (목) 14:58
이야 강남 농민꼴 알만하다
#31이름 없음(B0KIbUQs9M)2025-02-27 (목) 14:58
>>22 단순 농노도 아니고 남북전쟁 이전 미국 흑인 꼬라지일걸
#32이름 없음(iz2bqET8Og)2025-02-27 (목) 14:58
화북은 그냥 상수로 터져야한다고 봐야짘ㅋㅋ
안터지면 어장주의 자비고 ㅋㅋㅋ
#33이름 없음(DW7hAYNI5g)2025-02-27 (목) 14:58
진짜 이게 초세종의 치세에 대한 결과라니.... 죽고싶어요....
#34이름 없음(9J2f/Rot1I)2025-02-27 (목) 14:58
.dice 0 9. = 5 / .dice 0 9. = 6 / .dice 0 9. = 3 / .dice 0 9. = 1 / .dice 0 9. = 1 / .dice 0 9. = 2 / .dice 0 9. = 9 / .dice 0 9. = 0
#35이름 없음(ij5zcsELmc)2025-02-27 (목) 14:58
화동은 찌라시나 믿고 노왕말 따라 지랄하던 놈들이라 솔직히 뭐? 어쩌라고 라는 느낌
관서는 솔직히 그동안 너무 남이었음
그래놓고 강동이 어쩌구 하는거 솔직히 아무런 느낌도 안들어
그냥 평소대로 내가 직례하고 싶다 아님?
#36이름 없음(dHUOcAcCE.)2025-02-27 (목) 14:58
진산대 조선-진초 전쟁은 판정만 보면 진초 판정승임. 그래서 사족들을 거느리고 상민들을 숙청할 수 있었음.

근데 알고봤더니 사족과 상민이 쌍두사였던거임. 그래서 상민의 머리를 첬더니 사족이 등뒤에서 물어버렸음.ㅋㅋㅋㅋㅋㅋ
#37이름 없음(AjM6Kpf7fc)2025-02-27 (목) 14:58
농노? 노예를 잘못 말한거겠지
#38이름 없음(GSnuMk085.)2025-02-27 (목) 14:58
>>22 ?? 진광까지 민법이 없었는데 거주이전의 자유가 있을까요?
#39이름 없음(iz2bqET8Og)2025-02-27 (목) 14:59
저 강동놈들 초세종떄도 있었다는거아냐 씹 ㅋㅋㅋㅋ
#40이름 없음(9J2f/Rot1I)2025-02-27 (목) 14:59
아 다이스 이게 아니지.
.dice 5 10. = 5 / .dice 5 10. = 5 / .dice 5 10. = 6 / .dice 5 10. = 10 / .dice 5 10. = 6 / .dice 5 10. = 6 / .dice 5 10. = 6 / .dice 5 10. = 9
#41이름 없음(TPF.VsIfrY)2025-02-27 (목) 14:59
>>36 그지랄나니까 친위쿠데타말곤 할 수 있는게 없자너 ㅋㅋㅋ
#42이름 없음(TPF.VsIfrY)2025-02-27 (목) 14:59
>>40
?????
#43이름 없음(Vxe6ntpH1U)2025-02-27 (목) 14:59
>>40 펌블연타 두려워요
#44이름 없음(SYZCR.yBsM)2025-02-27 (목) 14:59
충무공에게 막힌 순간부터 진산에겐 미래가 없었다
#45이름 없음(9J2f/Rot1I)2025-02-27 (목) 14:59
???????????? 556 (10) 666 (9) ????????????

진짜 다이스 저주받은 게 확실 ㅋㅋㅋㅋㅋ
#4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00
아시엔다
아시엔다(스페인어: hacienda)는 스페인어로 일반적으로는 평야지대에 자리잡은 거대한 농장을 뜻하는 단어이나 폭 넓게 대항해시대 중남미에서 대토지 소유제도를 지칭하는 말이다.

개요
대항해시대 스페인의 정복자들은 원주민의 토지나 미개척지를 정복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정복자들은 신대륙에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땅을 획득했다. 왕실로부터 토지를 하사받거나 원주민으로부터 땅을 매입하는 합법적인 방법에서부터 왕실 소유인 미개간 토지를 불법으로 점유하거나 원주민의 땅을 약탈하는 비합법적인 방법까지 그 방법은 매우 다양했다. 이들의 소유지에는 자연스레 대규모의 농장이 형성되었다. 이들 대규모 농장을 아시엔다라고 불렀다. 아시엔다는 처음엔 정복자들의 손에서 상인에게 다시 예수회 선교사들에게 팔려나갔다.
아시엔다에는 당시 유럽에서 인기를 끌던 커피나 설탕의 원료인 사탕수수 등을 재배했고, 이들 아시엔다에서 생산된 물품은 유럽에서 큰 인기를 끌고 고가에 팔려 나갔다. 이 때문에 아시엔다를 경영하면 누구나 거부가 될 수 있었고, 이는 대항해시대를 촉발시킨 한 힘이 되기도 했다.

노예 무역과 발전
이들 아시엔다 농장은 자급자족경제를 지향하고 노동력은 주로 노예에 의하는 등 반봉건적·전근대적 성격이 강했다. 아시엔다가 발전함에 따라 노동력이 필요해 지고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 아프리카에서 노예들을 잡아들여 판매하는 노예무역도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16세기 말 이래 제국주의와 식민지 시대를 통하여 더욱 발전하여 중남미의 대표적인 토지 소유 형태가 된다. 특히 19세기 말에는 인디오 공유지의 흡수·합병, 교회 소유지의 구입, 공유지의 불하정책 등으로 중남미의 전형적인 토지소유 형태가 되었다.

아시엔다의 노동력
아시엔다의 노동력은 강제노역에 시달리는 흑인 노예들이나 미타요스(mitayos, 강제 노역을하는 원주민), 야나코나스(yanaconas, 선대로부터 자식에게로 계승되는 예속된 직능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이들 노예들과 원주민들은 농장주인 밑에서 짐승처럼 취급받기 일쑤였다. 농장주인들은 대부분 예수회 사제들이 운영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들의 열매, 초콜릿》에서는 예수회 사제들이 농장의 노예들을 짐승처럼 대우하는 모습을 이렇게 묘사하고 있다.
"수만 명의 원주민들은 교단이 정한 지역으로 강제 이동되어 생활과 노동 모두 통제를 받았다. 이들의 노동으로 얻은 담배, 가죽, 면화로 교단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이익을 누렸다. 예수회 신부들은 원주민들의 생활을 대단히 엄격하게 통제 하였는데 심지어 매일 밤 종을 울려 남자들로 하여금 아내들에게 중요한 의무를 수행해야 할 시간임을 알려 주었다고 한다. 그러나 인간에게 행한 이 ‘파블로브의 개’와 같은 이런 실험이 제대로 기능을 발휘했는 지는 분명하지 않다."

아시엔다의 분류
아시엔다(hacienda)는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멕시코 같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던 나라들의 대토지 소유제 중심의 대규모 농장을 가리키고, 그 외에 아르헨티나 중부, 우루과이, 브라질 남부 같은 지역의 대평원(팜파스)에서 가축 등의 사육을 중심으로 하는 농장을 가리키는 에스탄시아(estancia)나 브라질의 커피 생산 농장을 중심으로 하는 파젠다(fazenda)도 있다. 아시엔다는 식민지시대 멕시코를 일컫는 누에바에스파냐 중부 지방에 집중적으로 분포하였고, 입지결정에는 건조한 환경에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식수 및 농업용수가 깊이 관여하였으며, 수행하는 내부 경제출동의 종류에 따라 곡물아시엔다, 가축아시엔다, 광산아시엔다, 아네킨아시엔다 등 다양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47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0
>>35 어장주 추측이 이미 그때부터 강동이 저 지랄해서 화동이 멘탈 나가있었다는거임
#48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5:00
농노 아시엔다는 노예를 키우지 농노따윈 안키움
#4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0
진궁도 월족인거 같다.... 씹 천하가 갈라치는게 문제냐
#5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0
진궁도 월족인거 같다.... 씹 천하가 갈라치는게 문제냐
#51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00
결국 종합해보면 북로남왜라고 분위기는 잡았는데 강동 애들 징징에 해상 우선 포커스. 그러고도 개봉 근위병력 증강은 없음.

관서 또한 북방방위정책을 주장하지 않았고 새 황제 급진적 개혁정책의 확실한 지지자였지만 개봉 강동 남해 합체한 반발에 실패함.

이 판국이면 북로남왜의 '북로'는 군사적 위협이 전혀 아니란 소리. 화동에서 주도적으로 몽올 유민 빨아먹으며 독립군 기병대 키우는 중이고 그 와중에 소화 제대로 못한 도적떼 일부나 비밀리에 훈련 중에 찐빠 좀 난게 '북로'의 정체 같은데 이거.
#5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5:00
화동이 그지랄 났던거?애초에 아시엔다한테 경제 배웠는데 당연히 그지랄나지
#53이름 없음(.ocKfewJY2)2025-02-27 (목) 15:00
그 진기때부터가 수상하지. 진치는 대놓고 나는 CEO 하는 마인드로 나라 굴렸는데 그것도 기이하고.

진치는 이미 눈치를 챈거야. 자긴 사실상 천자가 아니라 전문경영인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서 포기한거지.
#5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00
신경 쓴 게 "강성천하"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00
강동 저놈들 강제시절때부터 있다고하면 화동 정신나갈만하지 ㅋㅋㅋㅋ
#56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1
어장주가 얘기했음 노왕이 난리칠때부터 강동이기주의 심했을거라고
#57이름 없음(nd79W0a1EI)2025-02-27 (목) 15:01
진산이 비전이 어쩌구해도 그냥 씹무능한거 사실이고
친위쿠데타만 몇번임? 비전만 있으면 다 용서가 되나?
#58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1
강동에 있는 주식거래소라는 게 미두장이었냐? ㅋㅋㅋㅋㅋ
#5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1
강동만의 식민통치가 강성 통일제국의 통치술이라면 그럼 죽어야지
#6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1
>>58 지금 하는거 보면 얘네 곡물 매점매석하고 있었을걸
#61이름 없음(.ocKfewJY2)2025-02-27 (목) 15:02
진치는 진작에 현실을 보고, 포기하고, 그래서 자기 위치를 전문경영인으로 포지셔닝해서 주저앉았는데 그 이후의 천자들이 나는 천자야! 하고 발버둥치다가 몰락한 것은 아닌가. 그렇게 생각해봄.
#62이름 없음(WkAmAmGrRE)2025-02-27 (목) 15:02
근데 나 궁금한데 이러다가 내일 시작할떄 강동 크리먹고 나머지 지역 펌블 먹으면 피토할 참치들 몇명이나 있음?
#63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2
쌀시장이 진짜 개 오졌을 테니까
주식거래소라고 쓰고 이새끼들 미두장 돌렸나 본데?
#6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02
강동이랑 남해는 뭐 그럴수 있다 쳐도, 수도가 개봉인데 관서도 개봉도 '북로'는 당장의 긴급한 군사적 위협이 전혀 아니란건 합의를 하고 있단 말이지 저거.
#65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02
역시 식민지 경영은 벨기에 평 ㅋㅋ
#66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2
곡물 매점매석해서 조선에 팔아먹으려했겠네.
#6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5:02
저 아시엔다들한테 군권이 가기전에는 저정돈 아니였을꺼임 ㅋㅋ
근데 그걸 준게 누구다?
#68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02
금릉공행이 언제 생겼었지? 얘들이 한 번 반란 시도했다가 대가리 깨진 적 있었던 거 같은데 이게 언제였더라
#6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02


아니 그, 노예라고?


...중원 신분제 관련 다이스 나온게 언제였죠? 그리고 확실하게 묘사된 신분체제가 어떤 식이였죠?

#70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02
>>62 그럼 뭐 걍 동아시아 전체 쇠퇴인거지 뫄
#71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2
정부 감사기능 마비되면 제일 쉬운 돈벌이가 곡물 매점매석임 ㅎㅎ

원역 조선도 세도정치 시기부터 도고들이 곡물가지고 장난쳐서 개지랄났었음
#72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02
사실 북로남왜라는데 정작 북로는 흔적도 없는게 웃기긴해 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처를 안하는거야 걍 난민보고 북로라고 부르는거야?
#7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3
>>67 ....진사였나 진정이었나
#74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3
>>62 동아시아가 끝장나고 후에 올 서양에게 정복당하는 엔딩이겠지.
#75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03
>>72 1+1 둘다 한다는 발상을(?)
#76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03
>>64 정말로 긴급한 군사적 위협이 아닌것일까...?

아니면 개봉직례사족들과 강동사족들만의 개인적인 판단인걸까?
#77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03
난민을 북로라고 보면 씹 ㅋㅋㅋㅋㅋ
#7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03

조선은 광기 수준으로 계속 양천제 끄집어 올리다가 메카솔개가 되버렸는데

진초=>주송은...?
#79이름 없음(3N/luodD16)2025-02-27 (목) 15:03
>>68 그 금릉공행 반란 시도했다가 진압 되었던 게 노왕의 난임
#80이름 없음(.ocKfewJY2)2025-02-27 (목) 15:03
>>62 딱히 아시엔다 지주정이 크리먹는다고 망할 나라가 살아나진 않음요.

지주정은 결국 지주정이야. 당장 바다에서 사카이 공행한테 계속 가성비에서 처발리고 있잖음.
#81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3
>>72 난민도있고 도적도 있고 용병도 있는게?
#8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3
조선은 이래도 약 3턴뒤에 경신 대기근이 있다는게 에바다.....
#83이름 없음(WkAmAmGrRE)2025-02-27 (목) 15:03
그렇군
#84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4
허생전이 방구석 실학자 박지원의 망상딸이 아니라.

실제로 조선후기에 도고들이 쌀가지고 그 지랄 했었음
#8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04
>>72 화동이 주송 멸망전밖에 없다고 군사력 증강하며 거의 다 흡수중이고 '북로'라는건 흡수 못하고 흘린 일부 찐빠가 다인데 정치적 이유로 부각되었다가 진상이라고 봐야겠지.
#8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4
관내가 좆되는 경신대기근에서 살아남을수 있긴함...?
#8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05

...생각해보니까 여기 어장 중국에서 양천제나 천하일민 어쩌구 나온적 있지 않음?(가물가물)
#88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05
>>85 그러면... 그건 화동 크리일때 나오는 다이스이겠군...

펌블이면 오삼계고...
#89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05
>>85 그러면... 그건 화동 크리일때 나오는 다이스이겠군...

펌블이면 오삼계고...
#90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5
최소 다음턴에 강동 정상화 안하면 못 살아남을걸?
#91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05
근데 어째 진초 주송 몰락 묘사가 전통적인 중화제국 붕괴보다는 오히려 서로마 동로마 망할 때랑 더 유사하군
#92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05
송시열이 역성혁명해서 중국 들어갔던 어장이 뭐였더라? 그것처럼만 되면 참 좋을 텐데~
#9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05
>>84

도고? 직업 이름이 도고라고요?
#9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05
몰?루

근데 소빙기 버티다가 경신에 죽으면 국가로서 최상급 호상 아님?
#95이름 없음(3N/luodD16)2025-02-27 (목) 15:05
사실상 강성천하의 마지막 발버둥의 각이 있던게 진광-진산 치세였고, 진광이 일찍 죽고 진산의 발버둥이 진궁에게 막힌 시점에서 끝났다고 봐야한다.

진궁아아아아아아아!!!!!!!
#96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05
>>87 사악한 마교도의 사상이라 성교에 밀려남 ㅋㅋㅋㅋㅋㅋ
#97이름 없음(CytfkfWk9I)2025-02-27 (목) 15:05
.dice 5 10. = 6 =
 .dice 5 10. = 10
#9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5
마진-동제 쯤 일군만민 나왔었지

전초도 목표는 일군만민이고 실제적으로는 양천제 노렸고
#99이름 없음(WkAmAmGrRE)2025-02-27 (목) 15:05
제중종이나 제의종 시절말이지?
#100이름 없음(TNU61qcZ/U)2025-02-27 (목) 15:06
>>86후소에서 쌀 수입하면 거죽 한장 차이로?
#101이름 없음(7C9JvS3OWI)2025-02-27 (목) 15:06
>>86 당대 태왕이 현종이면 가능?
#102이름 없음(.ocKfewJY2)2025-02-27 (목) 15:06
그러니까 주송은 전쟁나면 확정 멸망이고 발악수준에 따라 조선 끌고 함께 망하냐 마냐 이거니까.

그게 서양세력들 올때 어떻게 작용하냐고? 걔네 지금 꼴로 볼때 18세기에나 올텐데 그때만 망할나라 망하고 새롭게 나라 서고 할거라서 지금 다이스 굴린 결과 미래에 어떻게 된다 이런건 예측할 필요가 없어요.
#103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6
그런데 솔직히 이게 꾸준히 조정에서 노력하고 있으니까
경신이라고 꼭 죽는 건 아님.....
그렇게 따지면 조선도 경신 때 망했겠지
#10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06
>>76 강동과 남해는 그렇다 쳐도 지형상 개봉과 관서가 위험하지 않다고 보고 있으면 진짜로 직접적 피해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란 소리니까.

드디어 산발적으로 봉기하기 시작한 화동 독립군의 실질적 주력이다 뭐 이런 식이면 저게 말이 되긴 하는거라서.
#105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6
솔직히 경신이면 나라가 멸망해도 어쩔수없는 대기근 아님?
#106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06
근데 솔직히 보면서 느낀거지만

이따위로 흐르는거 보면 걍 친위쿠데타 계속 갈기는게 맞을지도 모름ㅋㅋㅋㅋㅋ

왜냐하면 적어도 그건 나라를 바꿀 수는 없어도 이 개 같은 상반들은 조금이라도 더 죽일 수 있을테니까ㅋㅋㅋㅋㅋㅋ
#107이름 없음(7C9JvS3OWI)2025-02-27 (목) 15:07
경신이 개쩔긴해도 2년짜리라 어찌저찌 가능할수도
#108이름 없음(.ocKfewJY2)2025-02-27 (목) 15:07
>>87 전부 마흐디가 했네요. 마흐디를 그렇게 두들겨팬게 이제와서 보면 지주층이 난리친거죠?ㅋㅋㅋㅋㅋㅋㅋ
#10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7
조선은 양천제, 일붕이는 최대 반상제

후초-주송은.... 걍 개노답 귀족사회 겠지 압니다
#110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7
이거 인구수많은만큼 직빵으로 쳐맞을텐데.
#111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07
북로남왜 "그럼 죽어" = 지루하고 현학적임. 상대방이 말귀를 못알아 들음. 질질 끌림. 기억에 잘 안남음. 간지 없음.
경신대기근 "그럼 죽어" = 긴장감 넘침. 빠르게 끝남. 기억에 오래 남음. 간지 많음.
#112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7
주송이 멸망 확정인건 지금 소빙기에 화북이 결딴나고 외부에서 침공이 들어오는데 조정에서 제대로된 대응을 못하고 있으니까 멸망 확정인거임
#113이름 없음(nd79W0a1EI)2025-02-27 (목) 15:07
경신이 식량 외부 수급에 안되면 치명타지만 여기는 되니까
#114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7
>>93 조선 독점상인들 얘기하는거임
#115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08
당연히 살면 좋은 거지

근데 죽어도 딱히 추하지 않은 결말이라고



추하지 않다는 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지금 실시간으로 보고 있잖아
#116이름 없음(KpytaUfN/I)2025-02-27 (목) 15:08
화북만 쳐먹어도 경신 때 삼번의 난 할 수확량은 나올거야
#117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8
>>113 일붕이한테서 식량수입해오면 원찬스각인가?
#118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08
경신이 빡세긴 한데 솔직히 그것도 결국은 2년까지임.
그리고 기근에 나라가 멸망하는 건 기든에 조정이 얼마나 노력했느냐 여부가 중요함.
#11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8
새삼 이자어장에서는 어케 살아남은거냐 조선 ㅋㅋㅋㅋㅋ
#12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8
조선 순조때 경강상인들이 짜고 쌀 유통 막아서 쌀값 폭등하고 한성에서 폭동터졌는데

폭동 일으킨 놈들만 처벌하고 매점상인들 처벌 안했음 ㅋㅋㅋㅋ 그러다가 민심 개창나니까 한놈 두놈만 잡아서 벌주고
#12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08

>>99

그 시기부터 신분제가 큰 변화가 없었다면,
일단 어느쪽이든 "노예" 같은건 사라졌을텐데....

...진초 천하 들어서고 저 강동 아시엔다가 세를 불리고 나서, 어느순간부터 노예제가 부활했단말 밖에 안되지 않음...?

...강동 페넨술라르 미친새끼들이(...)
#122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09
>>120 왜냐면 그놈들 배후에서 돈대준놈들이 당상관들이라 ㅋㅋㅋㅋ
#123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09
>>121 노예제 부활이라...
#12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09
강동 버러지들이 진광만 찾다보니까

점점 내안의 진광의 평가도 낮아지는 거 있죠....
#125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10
>>119 짐승태한 낙선군은 중원을 공격해서 백성들을 구한다는 생각이 있었고,

영성공은 천고일제라서 백성들을 구했지...

그러면서 영토도 확장했고...
#126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0
>>124 나도 그래.
#127이름 없음(KpytaUfN/I)2025-02-27 (목) 15:10
노예라뇨 (무보수)"계약하인" 이라는 좋은 단어가 있어요
#12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0
>>120

죽창 안찔림?

민초 입장에선 내일 굶어죽나 관군에게 잡혀 처형되나 거기서 거기일텐데...?
#129이름 없음(U/mlSMWzN6)2025-02-27 (목) 15:10
>>119 거기도 망할뻔 했는데 민족주의 터진걸로 버틴거임
#13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0
강동 사족과 사민들 모랄이 저 지랄 났으면 쟤네 화동에 일부러 곡식유통 막았을수도 있다. 쌀값 올린다고 ㅋㅋㅋㅋ
#131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10
애초에 노예 신분이 세습되냐 아니면 면천될 방법이 있느냐 문제지 노예제 자체는 조선 후소 주송 셋다 있을걸 지금 17세기야...
#132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0
>>130 쌀 매점매석해서 존나 비싸게 팔아먹기!
#133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11
그러고보니 이번 주송 황제 크리가 노예제 공격이었지
#134이름 없음(TNU61qcZ/U)2025-02-27 (목) 15:11
일붕이가 저럴때 쌀 안팔진 않겠지
물론 평소보다 비싸지고 목줄 좀 풀리는 찐빠야 있겠지만
그래도 제조지은이 몇번인데
#135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1
당연하지만 몽올은 현실적으로 무리라고 해도 최대한 할 수 있는 모든걸 해서 일부분 효과를 보고 또 웃돈을 줘도 쌀을 사모으는 거면
민심도 그렇게 동요안함.
#136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1
>>128 그래서 한성에서 폭동나서 개지랄 났는데 형조에서 매점상인들 처벌하자니까
당상관들이 벌떼같이 들고 일어나서 형조판서 파직당함
#137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1
>>131 아 맞다 그렇지. 조선이 너무 빨간맛나서 시대를 착각했어
#13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1
>>131

그러니까,

신분제가 더 악회된거 아니냐고요.
#139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11
어디 킹립시행 맛 좀 볼까???


강동 : .dice 5 10. = 9
남해 : .dice 5 10. = 6
관서 : .dice 5 10. = 8
화동 : .dice 5 10. = 8

태서 : .dice 5 10. = 9
몽올 : .dice 5 10. = 6
관내 : .dice 5 10. = 9
관내 : .dice 5 10. = 9
관내 : .dice 5 10. = 8

후소 : .dice 5 10. = 7
후소 : .dice 5 10. = 9
#140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11
기근때마다 쌀장난친 상인들이 목이 매달렸다는건 기근때마다 쌀값 장난친 상인들이 많았다는 겁니다.
#141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1
죽창들면 뭐하냐고 조정이 그 쌀값 올린놈들이랑 결탁한 배후세력인데
#142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2
다이스 낭비 멈춰!!!!!!
#143이름 없음(KcPNVRU8Uc)2025-02-27 (목) 15:12
양천제부터가 양인과 천민을 말하는건데 그 천민 중에 노비가 있을테고
#144이름 없음(nd79W0a1EI)2025-02-27 (목) 15:12
그건 아닐껄 지역차가 나는거지
#145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12
신분제야... 문벌귀족이 수백년 더 전성기를 누린 시점에서 더 나빠졌지...
#146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12
◆태종 주현의 경장:.dice 5 10 = 6

1.전면적인 부의 재분배->실패함.
2.상업세 부문 대폭강화. 노비문제 집중공격.
3.전면적인 호랑지국 체제. 관서가 좋아합니다!
4.둔전을 통한 징병제 재건과 삼정의 문란 바로잡기.


상업세, 둔전으로 상인 이외의 군대 확보와 삼정의 문란 잡기.

이것이 답이 되는건가.
#14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3
>>143

비유도 아시엔다로 하잖음?

동아시아 노비에서, 신대륙 흑인노예 급으로 취급이 수직하락한거 아니냐는 말임
#148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3
>>140 안타깝게도 내가 말한 사례에서는 처벌 안하려고 조정에서 경강상인들 싸고 돌다가
(매점 상인들 처벌 주장한 형조판서가 되레 파직당함)

민심 창나니까 꼬리자르기로 겨우 두놈 죽임
#149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3
>>146 멸망이 확정되버린 다이스
#15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13
강제의 문버러지들은 마드레드-마전충이 죽였는데

진초의 강동버러지들을 죽일 이는 누구인가

일단 주송은 빼고
#151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13
>>146 어장주 최후의 자비임 저것들 ㅋㅋㅋㅋ
#152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13
>>138 원역하고 비교하면 당연히 더 악화됐지 애초에 강성천하라는 말 자체가 특정 혈통이 민심하곤 상관없이 나라를 소유할수 있다는 뜻인데 혈통기반 신분제가 강화되면 강화됐지 약화됐을리가
#153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4
왜 참치들이 연방제 집어치우고 제민지배로 돌아가라무새를 하고
왜 전근대 중화에서 제민지배말고 딴거 돌리면 안된다고 했는지 이해 가시나요 튜나?
#154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4
>>151 ㄹㅇ 1만 안 걸렸으면 2랑 4중 하나만 걸려도 성공한걸로 해주겠다는거나 다름없는 다이스였는데 개같이 실패.
#155이름 없음(KpytaUfN/I)2025-02-27 (목) 15:14
>>146 저기서 9 or 10 뽑았으면 마진급 잠재력은 있었을텐데...
#156이름 없음(TNU61qcZ/U)2025-02-27 (목) 15:14
>>146대강 노비가 풀리면서 지주들 약화시키고 그걸 군대로 빨아들이니까
천자의 군대를 제건하면서 목소리가 강해지는거지
#157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5
강동놈들이 저 부의 재분배를 어떻게 무력화 했겠냐?
쟤네들도 강성이고 토지겸병으로 개봉정도는 뒤엎을 수 있으니까 대놓고 중지 치켜든거임
#158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5
애초에 양천제가
양인과 천민으로 구분하는거라 조선도 천민=노비는 있긴하지
#159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15
어쩃건 북로남왜로 한대 뭉쳤으니 보정 줘서 2나 4 걸리면 줄께!! 했는데 게같이 1+3
#16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5
>>146

여기서 노비 문제도 못건들인거면, 사회질서가 뭔 지랄이 난겨(...)
#161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15
천자의 군대고 나발이고 현실은


걍 강동사족들의 마리오네트 ㄲㄲㄲ
#162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15
그리고 강동 이 녀석들 위기감이 전혀 없구나.

몽올이 화북에서 넘어오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건가.
#16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15
갑자기 (마고를 제외한) 마흐디 정도면 선녀가 아니었나 싶고 그런다 ㅋㅋㅋㅋ
#164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15
하다못해 지금이

평시도 아닌도 사실상 전시인데 저지랄남

#165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5
그러니까 재미없게 굴면 우리 중에 다른 강성을 올릴테니까
개기지 말라고 협박한거임
#16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5
드디어 중화 쪼개지나
이쯤되면 진짜 쪼개질만하다
#16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15
경신대기근 어쩌고 해도 어직 몇십 켠 남지 않았냐 전쟁 끝나서 유통망 복구되면 원역보다는 감당 가능할 걸 원역도 청나라와 외교관계가 안 좋아서 수입 멋한 게 피해 키운 측면이 있음
#168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6
걍 후초 - 주송 상황이 우리가 생각한것보다 더 심각했던거임.

저 모랄해저드가 하루이틀 사이에 일어난 일일리가 없다
#169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16
도대체 동아시아 어지간한 막장 국가가 전시중인데도 2,4 둘중 하나도 못하냐고

ㅋㅋㅋㅋㅋㅋ
#170이름 없음(TNU61qcZ/U)2025-02-27 (목) 15:16
사실 저거도 더 치명적이고 질길 북로 대책 포기하고 남로+경장뜨는 5라...
진짜 마지막 기회였는데 또 망했어
#171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16
삼정의 문란은 모병제적 징병제를 갈긴 시점에서 도저히 재원마련이 안되서 발생하고 있는게 맞을거고, 징병제 재건은... 이것도 임시방편은 맞음. 다만 즉각작인 효과를 보기 위해 필요한거.

저기서 2는 장기적으로 해나가야 하는 것, 4는 즉각적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해석하는게 맞다. 지금은 즉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니까 저게 4인거고. 안걸린 이상 의미없긴 한데.
#172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6
>>162 아니면 진짜로 몽올이 관내의 똥꼬쇼에 이성잡고 견디고있는걸지도 모름.
이전 다이스는 이후에 나온 다이스로 인해 바뀌는거니까. 아마 조선차례 오면 밝혀지겠지.
#173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16
>>163 마고가 하도 추해서 그렇지 걔 딸이 수습하긴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174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16
>>146 완전한 답까진 아니더라도 해결의 시작점은 됨.
상업세 부문을 대폭 강화하고 노비문제를 공격하면 기존 강동 사족을 포함한 경화사족의 재원을 깎아내고 그 돈으로 숙련병을 양성하든 해서 부의 재분배가 가능해짐.
둔전을 통한 징병제를 재건하고 삼정의 문란을 바로 잡으면 우선 토지 재분배로 경화사족만이 아닌 전 사족층의 토지를 어느 정도나마 재분배하는 것으로 부의 재분배를 제대로 실현할 수 있음.
#175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6
강동은 주중팔에게 금릉 한번 따였던 거 빼면 한번도 뚫린 적이 없어서 ㅋㅋㅋ
#176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16
주송 멸망은 확정이라고 했으니 이 중국이 어떤 식으로 흘러가든간에 상업 탄압은 필수겠다.

시대가 상인과 상업이 떠올라서 어느정도 대우가 높아져야 하는 시대인데...
#17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6

이거 하난 확실하다

신분제가 가혹한지 원역수준인지를 떠나서 더 심각한 문제가


"전시 상황인데 신분유동성이 뒤져버린 뉘양스 느껴지지 않음?"
#178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7
>>164 몰랐나?
진초시절부터 난세가 났는데도 징병을 못해서 조선이 통일시켜준게 여러번이다
#17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17
몽올도 중경이 희생하고 노력한다는 걸 알고 있긴 하니까

다만 조드는 인간이 어떻게 항 수 없는 것일뿐이고
#180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17
>>177 바꿔 말해서 고였다는 의미지...
#181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7
후초때는 진광때빼면 저 강동사민들이 강동사족하고 짜고

걸핏하면 유통 막아서 매점매석으로 시세장난질 치고 놀았다고 보면 됨.

화동지맹이 멀쩡할때는 걔네들이 조선산 물자유통가지고 맞서서 강동에 대항했던거고,
#182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17
>>179 그야... 안씨조선 조정에는 몽올출신 인재들도 출사한지 제법 되었으니까...

단지 천리가 억까를 하니 원...
#183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17
>>177 존나 고일대로 고인 느낌이야. 전쟁터지면 즐거워하던 코른백제와는 ㄹㅇ 정반대임.
#18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18
그냥 목적이 약탈이라 멀리 안 나가니까 화북은 지랄나지만 개봉은 배 긁고 있는 거지 ㅋㅋㅋㅋㅋㅋ
#185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18
지금 금군 자체가 강동 상민 사족들 손에 넘어가서 개기면 '다른 강성' 올려버릴테니까 닥치라고 한거고, 관서는 거리가 있어서 금군이 넘어간 시점에서 대책없는거...
#18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8
몽골도 중경이 손을 놓은게 아니라 걔네가 노력해도 답이 없어서 전쟁각 본다는 결론이니
#187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8
화동이 괜히 삼국동맹에 남고 싶다고 한게 아님......
진짜 강동에게 더 악랄하게 당했을 거라서
#188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18
그야 강성 성분 없는놈을 유능하다고 밀어주겠음? 재능있으면 배타던가 이민 가야지 ㅋㅋㅋㅋㅋㅋㅋ
#18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18
개국에 전시인데도 신분유동성이 느껴지지 않아요...
#19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18
>>177 지금 신분유동성이 문제가 아님 ㅋㅋㅋㅋ

조정 권력 쥔 놈들이 저 지랄하고 결탁했으면 진짜 나라 씹창내는 돈벌이가 한두가지가 아니야
#19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18
사실상 전쟁직전이고 지네들도 인지하고 있는시점에서 저지랄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2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19
>>184 물론 정말로 약탈이 아닌 것인지...

진짜로 땅따먹기 하러 온 것인지는 결국 다이스가 결정내리겠지...
#19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19

>>180

고인것도 정도껏이여야지,

조선정도 되는 대?등?한? 강대국과 일전 준비 하려는데,

신분제의 장벽에다 쪽문이라도 열어주는 정도도 아니고, 꼭꼭 걸어 잠근다는건 고인 여부를 떠나서 미친거 아님?

난세에 개천룡이 안튀어나온다는게 무슨뜻인데(...)
#194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19
그리고 솔직히 진짜로.

다이스가 너무 악랄하게 진초의 명군들이 만들려고 했던 세상은 좋은게 아니었다로 몰아가는 느낌이라

보면서 너무 기분이 더러웠어.

특히 초세종이 만들려고 했던 가지 않은 길은 개인적으로 크게 인상에 남으면서 좋았는데

그걸 똥통에 처박고 비웃는 느낌임.

진광의 우리 중원이 보통 중원인가?라고 말하던 그것까지 부정하는 느낌이어서.
#195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19
>>177 같은 생각임. 후초 시작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고
#196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19
화동지맹 화동 자유도시들이 그 단순 수탈만으로 설명되지 않는 성과를 보인건 뭐 수탈의 고리를 자기몫만큼 떼가서 상납 없이 처먹을 수 있어서였겠지.
#197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19
어차피 장강방어선은 뚫릴일이 없다 이거임 ㅋㅋㅋ 유사시 그냥 금릉으로 천도해서 자기들만 잘먹고 잘살면 되니까
장강방어용 해군을 더 증강한거고 ㅋㅋ
#19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0
조붕이는 신분 유동성이 폭발해서 맨날 사지가 찢어지기 쇼쇼쇼를 하는데

후초-조송은 신분유동성이 뒤져서 팔다리가 썩은지 오래인거 같네....
#199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20
너희 보통 중화국가도 아닌 쓰레기다 대놓고 부관참시하는 수준이긴했음
#200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20
초세종의 가지 않는길도 그 부의재분배는 해주면서 가야했는데 그게 안되다보니 그만...
#201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20
>>194 이상은 높았으나 뿌리가 곪아있던거라 어쩔수 없던거지... 가지 않은 길은 맞았음. 근데 시작할때 강동을 제대로 배 못째서 조진거임...
#202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1
다시 말하지만 후초랑 주송은 신분유동성이 문제가 아님.

그냥 대놓고 사직은 태왕이나 신경쓰는거라고 말하던 중경 권귀들조차

지금 후송에 비하면 사명감있고 국정철학있는 명문귀족들이야
#203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1
육군을 증강하면 유사시 그 육군으로 자기들 배를 쨀지도 모르니까
해군을 증강해서 유사시 그냥 금릉런으로 자기들만 살겠다는 거 ㅋㅋㅋ
#204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21
>>194 근데 사실 다이스 안굴리고 그냥 대역소설이였으면 저상황이 정상이긴해

다이스가 잘떠야 전근대에 연방제니 자본주의니 해도 어쨌든 OK하고 봐주는거지
#205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21
괜히 과유불급이니 뭐니 하면서 죄다 과함도 모자람도 나쁘다 하는게 아님 ㅋㅋㅋㅋㅋㅋ 신분유동도 마찬가지고
#20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1
초문종까지는 부의 재분배가 됐는데... 그이후에는 뭐 (먼산)
#207이름 없음(WLcTiRdQgA)2025-02-27 (목) 15:21
근데 이 지경이며, 중원에 농산물들이 많긴 해?
#208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21
상민을 무반으로 올릴때까지가 마지막 신분유동성이 있던 때이고 그 이후로는 다이스로도 완전히 신분유동성이 사라지긴 했지
#209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1
농산물은 많지만 유통이 죽었으요 ㅋㅋㅋㅋㅋ
#210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21
전시인데도 징병제 못하고 꼬라박아서 빌빌대다가 조선이 대충 조지고 떠먹여주기 반복하면서 우린 직예다! 이지랄 해댔잖아 지금까지.
#211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21
솔직히 강동놈들 상업작물 키울것같음.
#212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22
>>194
가지 않은 길 가는 건 자유인데, 그냥 시스템을 제 때 안 고친 빚을 갚을 때가 온 거임

마치 조선이 메카솔개 매번 돌리는 게 그냥 몸비트는 게 즐거워서 그러는 게 아닌 거랑 같은 거임
#213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22
>>207 강동하고 안남에 많음
#214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2
>>207 많음. 유통가지고 장난질 치는게 눈에 선할뿐
#215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22
상민 > 무반도 군인 하도없으니 해준거잖아 씹ㅋㅋㅋㅋㅋ
#216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22
아니 강동 진작 플랜테이션 돌릴거 같은데
#217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22
애초에 제민지배가 무슨 동아시아의 발전을 막아버린 적폐가 아니라

최소한 중화강역만큼은 전부 아울러서 통치할 수 있게 고안해낸 시스템임
#21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22
>>202

...이거 지배층과 국가의 괴리가,

앙시엥레짐이라 불릴 수준을 넘지 않음?
#219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2
이 상황에도 농사 그럭저럭 되는 곳은 또 되는 게 중원인데
농사가 잘 되도 전부 창고에 들어가서 안나오니까 유통이 뒤지면서 다 죽어나가는 거임
#220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23
문득 새삼 대운하유기 어장에서 주기적으로 빅스텝을 밟던 이한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221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23
>>194 초세종이 만든 시스템은 군대가 없어야 돌아가는 시스템임. 군대를 만든 이상 시스템을 손봐야하는데 그 시스템을 손볼 기회를 계속 놓친 결과라고 밖엔...
#222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3
>>211 상업작물 키우는건 문제가 아님. 면화라던가 차라던가 중요한건 맞으니까.

문제는 이 시기부터 중원 잉여 식량이 대분 장강유역에서 나오거든?

문제는 장강 끝에 있는 대도시들이 강동 도시들임 ㅋㅋㅋㅋ

이 새끼들 백퍼 식량가지고 매점매석 하고 있음
#223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23
부의 재분배를 위해 재벌들 배를 째던 이한니뮤ㅠㅠ
#224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23
쟤넨 결국 제민지배를 대체 실패한거야
#22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3
초문종 즉위로부터 대충 350년 정도 지났네 ㅋㅋㅋㅋㅋ

즉 350년 동안 부의 재분배가 없었다는 그말입니다
#226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23
>>220 그 빅스텝 때문에 제국주의 유럽이 뒈짓하고 소붕이는 유럽정복이 마려운 호전광이 되어부렸지만 ㅋㅋㅋㅋㅋㅋ
#227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3
가지 않은길이라고 치면 조선도 가지 않은 길 갔으요 ㅋㅋ
그래서 매번 뒤질라고 그러다가 어떻게든 뜯어고치고 중인혁명 2번 당하고 그러고 살아가는 거지
#228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24
괜히 기원전부터 씹새들아 사람처럼 좀 살아라 박은 공자가 만세사표라고 빨아지는게 아닌것 ㅋㅋㅋㅋㅋㅋㅋ
#229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24
>>227 그리고 안씨황실이 사직을 위해서 개고생하는 것도...

몇몇 예외가 있기는 했지만...

암튼 대다수가 사직을 위함이었달까...?
#23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4
원래 소호숙 천하족이니, 호광숙 천하족이니 하는 장강 유역의 대규모 식량생산지들에서 나오는

유통을 저 강동 상민과 강동 사족들이 손에 쥐고 있는거
#23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5
원래도 그랬지만 안씨는 선녀가 맞다
#232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5
화동에 식량 유통이 안된다고 유카리가 언급한 거 보면 매점매석 하고 일부러 식량을 안풀고 있는 거임 ㅋㅋㅋㅋ
#233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5
천하를 먹여 살려야 할 식량들이 장강유역을 따라 유통되서 저 강동 권귀들 손에 쥐어진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25
제민지배를 뒤처진 시스템이다 뭐다 하면서 까댔지만

결국 그렇게 까내리고 나아간 결과가 아시엔다면 제민지배가 다시 필요한때가 온거지.
#235이름 없음(4t/4jZ6jDo)2025-02-27 (목) 15:25
>>229 문득 새삼 태왕들의 교육을 담당하던 기관/선생이 대단하게 느껴진다...
#236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25
>>230 답이 없구만.
#23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25
>>222

일단 개봉이랑 주강까지 이어진 운하도 있지 않음?

...근데 이새끼들 직례 사족이네



와! 저 아시엔다 노예주 새끼들이 개봉•금릉 출입문 잠그고 쌀값에 장난질 치고 있어요!
#238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25
그 쌀로 죄다 앙증맞은 장난칠게 뻔하니...
#239이름 없음(WLcTiRdQgA)2025-02-27 (목) 15:26
내분이든 외침이든 망할 수 밖에 없는 구조네
#240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26
괜히 강동을 물리적으로 불태우고 배를 찢어야 한다는 게 아님

이미 그 정도까지 하는 게 자해가 아닌 자정이 될 정도의 상태야
#241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26
조선은 그래도 문치하겠다고 야랄해서 기어코 사족에게 유교정신 쑤셔박기에 성공한거고 ㅋㅋㅋㅋㅋㅋㅋㅋ
#242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6
화동이 지금 우리 힘을 기르기 전엔 통일하기 싫다고 지랄하는 이유?

강동이 계속 호1감스택을 쌓고 있으니까 저러는거임 ㅋㅋㅋㅋ
#243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27
서명하시오! 철도와 전선이 나오기 전까지는 제민지배가 최고의 통일중화 통치방식이다!
#244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27
처음에 주송세조가 호광지역을 친위세력으로 육성하느냐 하는 다이스가 안걸린게 지금와선 매우 컸다.

슬슬 개발딸의 성과가 나오던 그 일대가 천자의 손에 있느냐 아시엔다 손에 있느냐를 가르는 다이스였음.
#245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7
강동 저새끼들이 저지랄 하는 이유는 아마 조선이 쌀을 사 모으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서 그런 것도 있을 거임
조선에게 따따블로 받아먹으면서 조선이 저렇게 쌀 사는 거 보니까 조선도 기근으로 힘이 빠졌겠다 싶은 거고
#24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7
안씨 황실 교육을 어케 하는지 궁금하긴 함 ㅋㅋㅋㅋㅋ

안문호 안제 안두 정도 빼고는 거의 다 사직을 위해 가같이 고생했던거 같은데

심지어 자폐 판정받은 안준도 노오력은 했고
#24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27
??? : 천하대세 합구필분! 분구필합이라는 문구는 없어요!
#248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8
와!!! 호광에서 풍년이 들었어요!!! 근데 왜 시장에 식량이 없어 시발!!!
#24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28

>>240

이쯤되면 암세포 적출이죠?(...)
#250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28
자기들이 쌀로 관서랑 화동을 조지고 있는데
조선이 그야말로 바가지 써가면서 쌀 사가고 있네? 이녀석들도 지금 쌀이 없어서 죽겠구나? 싶은거임.
#251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29
사실 전초 시절엔 이지경까진 아니었을 거. 핵심 지지기반이던 강남 대지주들을 건드리진 못했어도 마진이 선양하면서 화북 전역을 갈아엎고 토지개혁한걸 받아먹었으니까.

김요도 자멸하며 연왕부 거쳐 주워먹었고, 거기에 추가로 남방식민정책으로 농경지 확장도 했을거고. 연왕부 삭번 이후는 토지개혁한 화북대평원을 다 쥐고 있었으니 강남에 산과 강으로 경계 삼는 대지주 좀 있다고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니었겠지.

다만 왕조가 내세우는 고귀한 혈통 강성이란 거 자체가 혈통주의 적폐의 근간이 될수밖에 없는 한계상 여기서도 문제의식을 가지고 개혁을 했어야 했는데 이건 초세종이 한게 끝이었단게 문제.

초세종만은 종교적 권위나 혈통의 신성성 완전 부정하고 황제의 통치는 치세 자체로 정당화되는 것이며 치세와 민심이 곧 천명의 증거란 강경파 맹자학자 스타일 신념형 군주였고 그래서 확실하게 개혁노선을 해나간거지만...

근데 이건 초세종이 이상한거고 무슨 군주건 자기 가문이 신성하고 그러니 당연히 군주고 이런 아첨을 듣기 싫어할수가 없거든. 자연스레 혈통주의에 치우치게 되고, 그쪽 문제들은 외면하기 마련이지.

강성방패 뒤에 숨은 강남 토지겸병 문제는 알고 있었겠지만 화북대평원이 다 황제와 조정 손에 있는데 강남 한정이면 뭐 지역특색인셈 칠만하고, 그걸로 밀려나는 강남쪽 유민 한정이면 월왕부 해병성채 기반으로 동남아에서 벌이던 원시적 식민제국주의와 해양무역으로 커버 못칠 수준은 또 아니잖아?

근데 대홍수와 정의의 난으로 화북 다 날려먹고 나니 남은게 강남뿐이 되면서 답이 없어지는거지. 그러니까 기댈게 강성방패 뒤에 숨어서 큰 강동 대지주들+걔들이 내몬 인력 흡수해서 동남아 식민제국주의 굴리던 월왕부 무력+이거랑 결합해서 성장한 해상상인 세력... 이걸로 나라를 굴려야만 하는 상황이었던 것.

여기서 진오가 죽고 법종에게 계승되며 황제 정통성까지 조져졌지. 그리고 월왕군 든 진성이 연성 쿠데타로 황제가 되며 월군이 개봉 핵심권력에 접근했고, 진기 찬탈을 강동 대지주들이 승인하며 월군과 강동 대지주 모두가 진초 황제란 자기들 이해관계를 위한 도구란걸 합의보며 완전히 합체한 것. 이러니 진기를 이어받은 진치가 CEO일 뿐이라고 자길 평가한거지.
#25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29
강동한테 "그럼 죽어" 마렵다
#253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29
잉여식량이 제일 풍부하고 장강을 따라 유통이 제일 쉬운 지역에서 그 지랄나니까

다른 지역도 식량 여분이 있어도 만약에 대비해서 감추고 절대로 안꺼내고, 더더욱 식량가는 요동치고 저러는거
#254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29
풍년이면 풍년이니까 세금이 오르고 흉년이면 흉년이라 세금이 오르는 암흑강동에 어서오세요!
#255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29
>>245 힘빠졌을테니 전쟁해볼만하다고 여긴거구나.
#25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30
근데 이게 정상이긴해

어케 통일중화가 무슨 연방제돌리고 중상주의 돌리고 초기자본주의까지 돌리면서 중원을 넘어 남해까지 통치한다그래
#257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0
걍 토지겸병 문제를 한번도 손을 안댄게 문제...
#258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31
소주 호주야 장강델타 근방이니까 당연히 직예사족들 손에 있을거라 생각했고 토지에 자본투하도 당연히 그 일대라고 생각했는데

호북 호남도 직예사족과 상민들 손에 이미 떨어졌을 거라고 생각을 못했다.ㅋㅋㅋ
#259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1
강동의 판단에서 쌀이 없어서 빌빌대는 북로는 별거 아니고 자신들의 경쟁자이자 직공 가능성 있는 왜구만 조지면 되는 것
어차피 식량 없어서 조선은 장강 못 넘는다 이거지
화동에 식량 유통 안하는 것도 비슷한 맥락임
#26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1
후제 말기에나 한번 손대지 않았나? 토지겸병? 근데 마진성립하면서 망했고
#26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31
진초 첫 다이스에 정산이 여태까지 살아있었던 이유 였을뿐...
#262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5:31
그래서 즈어는 관서/화북이 지랄났을 때 분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음

아무리 봐도 중화가 넓어지는 건 개쌉무리인데 이동이라면 불가능하진 않을 거라고 봤거든

근데 끝내 한 덩이를 포기 못 하네?

그럼 죽어야지
#263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31
그나저나 진초 개국 초기부터 사실상 군역을 노예들이 하고 있다 했는데

이게 금룽공행 시절에도 안 고쳐져서 선주만 상민이고 선원들은 노예신분이었단 전개도 가능하지 않나??
#264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31
다이스 물이여서 통일중화인데 해양포커스 찍엇고요 연방제 찍을꺼에요!! 했지만 고꾸라져버렷다
#265이름 없음(O35nIXKpq6)2025-02-27 (목) 15:31
왜 강동이나 안남 크리에 진짜로 일붕이 약탈이 심각함 일거 같냐
#26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32
대운하이한이 왜 현대에도 부의 재분배에 매달려서 대공황 일으켰는지 아시겠나요 참치들?
#267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32
>>260 후제면 씹 몇년전이야 ㅋㅋㅋㅋ
#268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32
조마조마하면서 그동안 봤던게 뭐였던건지... 진짜 허탈감만 든다...........
#269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2
그래도 체급이 있지 일붕이에게 밀릴 정도면 그냥 나가뒤져야지 ㅋㅋ
#270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32
다시 한번 복습합시다

조선산 핀란드 트롤 태왕 : 그러니까 너희들 따로따로 살라니까
#271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32
초문종이 누구였더라?
#272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32

>>258

이쯤되면 사천분지 출입로도 통제중인거 아님?(...)
#27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32
통일중화 = 한/제/초/월로 분화 중
해양 포커스 = 가성이 일붕이랑 wwe하는 수듄
연방제 = 강동의 식민지라는 세련된 수사
#274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33
화동아 너희는 열리문 해도 인정이다 ㅋㅋㅋㅋ 호주로간 씹새들? 죽으라그래
#27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33
호광도 호북성은 정의의 난때 상실했던 지역이긴 한데 호남성은 장강 이남이라서 진초가 유지했던 지역이라 대지주 천지인게 당연하지.

화북반환 이후로 호남성 대지주들이 호북성까지도 당연히 집어삼켰을거고.
#27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33
>>271

이리야
#278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3
화동이 화동지맹 재건하기 전에는 통일하기 싫다고 뻣댄 이유 : 진짜로 개같이 착취당할게 뻔히 보여서
#279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33
아하아하
#281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3
화동은 솔직히 이쯤되면 진짜 경주 강씨 받아서 몽올과 손잡고 남하 준비하는 게 크리다 시프요.......
#282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34
>>251 진오가 진짜 마지막 전륜성왕이라 할 수 밖에 없긴 하네...
#283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34
>>272 아 그쪽은 북쪽으로 관중과 이어져서 관서사족들의 든든한 쌀창고가 되어 있을거라.
#284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34
뫄 근데 체급만 보면 슬슬 중국 인구가 1억에서 1억 5천쯤 될건데 그중 절반이 강동에 살고 있을거라...
#285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4
이대로 주송에 남아봐야 화동은 미래가 없다 ㅋㅋ
다음턴에 조선의 침략을 받던가 적극적으로 같이 남하하던가
#286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35
>>272 이 상황이면 강남에서 파촉분지 들어가는 루트인 이릉이야 당연히 강동 영향력 아래 지역이지.

한중-관중루트는 관서로 세트라 못 건드렸겠지만 대신 파촉에서 물류운송은 장강으로 내려보내는 수로가 훨 편한데 수로출구 이릉을 강동 대지주들이 잡고있을테니 머.
#28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35


저 아시엔다 놈들이 확실하게 손대거나 장악하지 못한 지역이 어디부터일까요?
#288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35
근데 지금 초말송초 묘사가 엄청 개판인게 서로마 멸망기랑 유사함

북로남왜=게르만 대이동과 대침공

난민들의 정규군 공격=서롬 말기 게르만 피난민들이 정규군 박살낸 거

황제도 무시하고 부를 나누려 하지 않는 사족들=황제도 무시하던 고위 귀족들과 섭정들

이게 중화라기보단 진짜 로마인데??
#28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35
조선은 근데 몽올 쪽이 문제지 관내는 그래도 대동사회 경?장?으로 어케 살고 있긴 한거 맞지?
#290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35
애초에 제민지배는 중화의 중원 전역을 아우르기 위한 똥꼬쇼라 전혀 저평가 받을만한 체제는 아닌데
#291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35
솔직히 지금 연방제 어쩌고 하면서 쪼개지는 거도 제국 말 동서분리랑 유사한 느낌이고
#292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35
>>281 ㄹㅇㅋㅋ. 몽올애들 용병으로 고용하는게 크리임ㅋㅋㅋ
#293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6
>>289 ㅇㅇ 태서랑 몽올 못살리는건 진짜 내륙 깊은곳이라 도저히 유통이 안되서 그렇고,

다른 지역은 일붕이한테 웃돈을 줘서라도 어떻게든 살리고 있는거
#294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36
>>289 그러다가 뇌절해서 현재는 전시체재라네요
#295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36
애초에 진광이 성군은 맞았을까?
#296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36
걍 철도 전신 전까지는 쪼개져 살라고 아 ㅋㅋㅋㅋ
#297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36
>>289 겨우 버틴다는 느낌이지...
#298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6
관내는 솔직히 감자 퍼먹고 쌀 사먹으면 충분히 버팀......
그 식량을 관외와 몽올까지 유통하는 과정에서 한계가 있는거지
#299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36
>>287 진치가 자력으로 수복한 땅까지가 아시엔다 손에 있는거지. 그 바깥쪽은 아직 장악이 덜돈거고.
#30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36
>>286

이쯤되면 이릉 레벨이 아니라

도강언이랑 그 주변 일대 토지가 누구 소유인지부터 확인해야할 레벨 아닌가(...)
#30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37
아니 항상 하는말이지만 쪼개져 사는게 더 나을거 같아서 자발적으로 쪼개져 살 애들이면

애초에 재통일이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302이름 없음(NfFpjMy/BI)2025-02-27 (목) 15:37
사실 반도나 운하 있는 만주까지야 곡식 운송이 가능한데 몽골은 뭐어...
#303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7
관서는 관서사족들이 쥐고있지. 애당초 걔네는 병농일치 군사력 쥐고 있어서 함부로 손 못댐
#304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37
사실 이한 멸망때 장안 대지진으로 무너진 거 제경제의 고사로 찬양한 거 후대에는 전광의 오만으로 인한 업보로 나라 망한 거라고 바뀌었을 걸

수십만 죽은 거 제경제 이름으로 찬양했다가 후손둘이 천벌받운 거라고
#305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37
▼―유카리―――――――――――――――――――――――――――――――――――――――▼

바야흐로 식민지 전쟁의 막이 올랐다.

◆남해전쟁:.dice 1 5. = 3

1.후소군의 대승. 여송에 교두보를 확보하며 위세를 떨친 탓에 확전됨.
2.후소군의 승리. 적당히 대만과 강동 연안을 습격하며 악명을 떨침. 양국관계가 냉각됨.
3.북로남왜. 혼잡하던 개봉이 조선정벌론으로 일치단결함.
4.주송군의 승리. 발해만에서 조선 수군과의 대치가 잦아짐.
5.주송군의 대승. 아무튼 조선군과 싸워 이긴거라 선전하며 모처럼 크게 위신을 당김.

▲――――――――――――――――――――――――――――――――――――――――――▲

여기서 3을 뛰워서 주송 확인사살 다이스 들어간 다갓
#306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38
>>290 대역소설들은 상업을 둥가둥가해줘서 상업을 말업으로 놓고 보는 제민지배는 낮춰보게 됨.
#307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38
걍 중화통일어장처럼

쪼개질때 다이스표는 후한데 합쳐졌을땐 다이스표가 빡세지는 시스템이 차라리 맞다니까(아무말아님)
#308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15:38
쌀값은 당연히 수입해먹어도 가격이 천정부지일테고
감자를 심고 먹어도 결국 관외와 몽올도 나워먹어야 하고
#309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38
>>304 생각해보니 그렇게나 많이 죽인 살업을 후회하던게 제경제인데....
#310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39
>>300 도강언같은 내부 치슨시설이 아시엔다 손에 있음 관서가 지금처럼 으르렁대지도 못함.
#311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9
>>306 저건 상업이 문제가 아니라 체제 말기화가 문제긴함...

윾카리도 말했잖아 상인들만 설쳐서는 저렇게 될리가 없다고
#312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39
>>303

이한 망국 이후에 관서사족(군웅)들이 쇠락하는듯한 다이스는 없었죠?

만약 있다면 강동 크리오요 놈들이 관서에도 손뻗은건 아닌지 생각해야 해서(...)
#313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39
>>312 딴건 둘째치고 너무 멀음.
#314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40
>>306 아니 뭐 걍 조선이나 일본급의 체급이면 그래도 좋을수 있겠지만

통일중화는 기본부터 과확장이라 제민지배 없이는 힘들지
#315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15:40
관서사족들이 군사력을 쥐고있는데 거기에 강동애들이 손뻗어서 장난질했다가는 뻗은 손목째로 잘림
#316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40
>>312 관서도 지금까지 펌블 여러번 나온걸 봐서는... 강동색히들의 악영향을 안받았을리가 없음...
#317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40
원역조선이나 일붕이처럼 아에 섬나라면 몰라도 통일중화는 제민지배 해야되 철도와 전선생기면 몰라도...
#318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40
지금 그나마 후초가 망하기 전까지 나라꼴인것처럼 굴러가는게 관서가 으르렁대는 그걸 강동이 군사력으로 제압하지 못해서라서.
#31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41

...시발 소름끼친거 떠올랐다


이한이 대지진으로 망하고 관서 식민통치 하냐는 다이스 있었잖음?

그때는 그냥 강간약지 쌔게 하는 선택지인가 했는데

지금 강동 꼬라지로 관서를 "식민통치" 했다면...(오싹)
#32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41
>>287 확실한 기반은 장강 이남 좁은 의미의 강남지방, 그러니까 동오판도. 초태조의 지지기반이었고 정의의 난 이후 가장 심하게 몰렸을 때도 진초가 유지중이던 지역이라.

가장 확실하게 영향력 없는 지방은 관서. 진기의 후초보다 더 빨리 생긴 이한 정권이 민심 얻어가며 제대로 통치한 지방인데다 수운망으로 접근이 까다로운 내륙 산악지방임.

그 담은 화동. 대조선 무역 등을 기반으로 화동지맹이 탄생해서 강동에 도전할 수 있을 정도였고 화동지맹 토벌 후엔 라이벌을 남겨둘 수 없다며 가질수 없다면 부숴버리겠다고 작정하고 식민수탈 해서 식민지 아일랜드 꼬라지 만들었으니.

그 외엔 관서와 화동의 경계지면서도 수운 접근성이 더럽게 까다로운 내륙산악지대 산서성 정도가 접근 어려움.

그리고 그 외 지방은 후초의 확장과 함께 강성방패 뒤에 숨은 강동-직예 대지주와 그거랑 결합한 강동상인층에 죄다 먹힌 모양새고.
#32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41
조붕이는 그래도 중요한 다이스에서 크리나 준크리 먹는데

후초-주송은 중요한 다이스마다 펌블나는거 진짜 에바라고 생각해요...
#322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41
>>319 와 .... 존나 소름돋네.
#323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42
>>319 그럼바로 4차 관서반란이고 잡담판 참치들은 그시보못 하면서 관서를 깠겠지.
#32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43
>>312 저번턴에 세대교체 내전 한바탕 터지긴 했는데 기근탓일 겨.
#325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43
>>323

관서는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하는데,

강동에게 속은 참치들은 "아 분탕종자 쳐냈으면 ㅡㅡ" 하는...
#326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44
>>325 가뜩이나 시작도 끝도 많이 더러웠던 주명의 전과가 있다보니 안 속기가 힘들지.
#32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45
아니 무조건 제민지배가 왔다인 건 아니지 나중 가면 스페인이 정복한 남미 영역이 중국보다도 더 큰데

다만 어떤 체제든 한계가 있고 그걸 꾸준히 고쳐야 하는데 여기 강성천하는 꾸준히 외면한 업보 받은 거임
#328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45
강동은 충량되고 강동 없이는 화북은 아무것도 아니며 제민지배는 시대에 뒤처졌고 강동만 있어도 되고

잡담판에서 이런 투의 말들 많았잖음.
#32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45
넓이가 문제가 아니라 인구가 문제니까.
#330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46
중국은 크기도 크기고 인구가 씹 ㅋㅋㅋ
#33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46
애초에 지금까지 진초빨던 참치들이 진초의 좋은면만 본거일뿐임

당연히 진초의 행보에서 딸려나오는 어둠들이 이번 어장 말고도 이전어장에서도 한두번 나온게 아니잖아

연방제도 해보고 중상주의 중화도 이미 예전 어장들에서 해본거임 그때도 어둠을 보여줬고
#33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46
후제도 체제개혁을 안해서 그 꼬라지가 났는데

후초도 체제개혁을 안해서, 아니 제대로 안해서 야랄이 났네
#333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47
>>329 거리가 그정도로 멀면 난이도 올라가는 건 매한가지라

그리고 모든 체제는 다 장단점 있고 얼마나 빨리 고치느냐의 문제만 있을 뿐임
#334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47
근데 요번엔 그 역대급 추함을 보여주는것일뿐
#335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5:47
근데 야발 주송 멸망 이후 어느 세력이 통일하든 분열이 되든

상업과 상인이 크게 제약받고 박살날게 분명히 보이는게 안타깝다.

서양과 서구화에 대한 시선이 얼마나 안좋을지도 알 것 같고.
#33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47
>>331

근데 그래도 빛이 어둠보다 강할줄 알았지

중국애서 "아시엔다"가 튀어나올줄 누가 알았겠냐고...
#337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47
후제 후초

후 자 들어가는 나라들은 이 어장속 역사에선 다들 별로란 말이 나온다. 후한 포함해서.
#33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48
새삼스럽게 조선의 메카솔개가 대단하긴 한듯
#339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48
솔직히 지금 강성천하 강동 꼬라지면 제민지배라고 딱히 나을 거 없음
#34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5:48
>>333

스페인 제국이면 부왕령이랑 "라 카스타" 신븐제 이야기죠?
#341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48
관점만 달라진거지 사실 강동 평가 높을때랑 크게 다른것도 없긴 함ㅋㅋㅋㅋㅋ

자본주의까지 자체적으로 만들어낼만치 시대발달 최선두이며 상업자본도 자력으로 포섭해내고 대항해시대의 주역이며 소위 '강성천하' 에 충량한건 변함없으니까ㅋㅋㅋㅋ

그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게 지금일 뿐인거고ㅋㅋㅋㅋㅋ 아무튼 양이 사람을 잡아먹어야 대영제국이 나오기 마련이니ㅋㅋㅋㅋㅋ
#342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49
하긴 제민지배도 타락하면 아시엔다랑 비슷한 꼬라지 나오는건 같긴하지...
#34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49
조선 체제를 깍고 또 깍고나서 자동업데이트가 되니까 대적자로 천리가 나타나는건 웃기네
#344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49
자본주의가 자체적으로 나온다면 지옥도가 나왔을거다 이런말도 초반엔 많았는데 다들 눈이 멀었지 뭐.
#345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49
근데 사실

여기서 강동만 크리 띄워서 다 이겼다도르 조선 자멸시켰다 나머지 중화 식민지 만들었다도르 성공하면 또 뭔가 진보된 자본주의 체제 이런식으로 뭔가 설명이 바뀔지도 몰?루?
#346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50
그저 화동과 관서가 절대 이걸 용납못하고 절대 이걸 부수고 싶어한 이유를 요 근래 다갓이 매우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있을 뿐이지ㅋㅋㅋㅋㅋ
#34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50
>>340 그거도 그래서 꾸준히 개혁하고 그랬음

군데 마지막 개혁할 때 카를로스 3세가 죽고 나팔륜이 등장하고(폭언)
#348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5:50
진보된 자본주의? 철도는 나오고 말해!
#34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50
강동이 다 이기면 진보된 자본주의 체제일지언정 동아시아를 쇠퇴시킬거 같은디 ㅋㅋㅋㅋㅋ
#350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1
물론 강동도 5나 6펌블 띄우고 병신인증 하면 뭐 자본주의의 맹아고 뭐고 싸그리 날라가는 루트가 쌉정배긴한데
#351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51
>>345 자본주의 자체는 엄청나게 진보한거 맞음ㅋㅋㅋㅋ

산업혁명도 안한 상태에서 무려 화동을 '아일랜드 대기근' 상태로 만들었단 소리니까ㅋㅋㅋㅋ
#352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1
>>349 ???? : 식민지 아루?빠?
#353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5:51
>>345 지주제 판정 나온 시점에서 안 됨
#354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5:51
동아시아 쇠퇴시키고 후에 찾아올 서양에 정복당하는 엔딩이겠지.
강동놈들 체재로는 기술개발 안하고 걍 착취원툴만할텐데.
#35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51
강동이 이기면 기술발전 보다는 독과점으로 사다리차기나 하겠지
#356이름 없음(HD73nMg.B2)2025-02-27 (목) 15:51
유카리 말로는 증권거래소 나올 수준까지는 되었다고했지
#35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52
진초 황제들은 여태까지 개혁 안하고 뭐한거냐 씹...
#358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2
뭐 일단 강동이 자기다이스 완전 조지는걸로 유카리가 자본주의 뭐시기 관련을 번복할지 안할지는 그 때 달린거니까-
#35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53
너무 진보한 자본주의라서 다음턴에 조선 부상 화동 관서 연합군이 주송 멸망시키고 안남 땅끝 크메르령까지 다 밀어버리더라도 말라카로 튀어서라도 존속해낼 수준임ㅋㅋㅋㅋㅋㅋ
#360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53
아일랜드 대기근까진 아님.

요 몇턴간 화동은 계속 법종대제님 하면서 자치권을 유지하고 힘으로 막아내려 하고 있었음.
#361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5:53
정부가 기근에 매점매석하는 상인들 제재도 안하는걸
자본주의 발달이라고 부르긴 좀 ㅋㅋㅋㅋ
#362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3
진짜 참치들 바램과 다르게 주송은 망했지만 조선도 패고 강동식민제국은 살아남았다 + 자기 다이스 갑자기 잘나옴 해버리면 유카리도 또 서술이 달라지니까
#363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5:53
애초에 자본주의는 경쟁이 되야 발전되는데
독점이면 진짜 지옥 끝까지 가버림
#364이름 없음(RkQBxca/fU)2025-02-27 (목) 15:54
조선상인들은 청부학을 띄웠는데...

강동색히들은 진짜...
#365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5:54
저건 권력과 결탁한 독점상인들의 횡포쪽이지
자본주의 발전이라고 하긴 좀 ㅋㅋ
#366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55
강동식민제국이 고다이스로 살아남아도 사실상 장강 이남만 남겨도 아주 대단한 수준인데 그상태에서 걔네가 식민지질 하려면 해야하는게 많음.
#367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5:55
그래서 참치들이 남미소리하는거고
#368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55
하다못해 그 잘난 수군으로 싸울때라도 이겨보지 못이기니까 저러는거 아녀.
#369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6
>>368 사실 그것도 그래 ㅋㅋㅋ
#37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5:56
조선 태왕처럼 틈만나면 개혁하라는 건 바라진 않은데

강동이 저 지경일 때까지 개혁 안한건 진짜 에바다...

흑사병을 막으러 죽으러 간 진오가 문제였나? 칼들고 협박해서 황제 된 진성이? 아니면 쿠데타로 황제 된 진기가? 중농주의 하려다가 급사한 진사가?

그냥 초문종 이후로 모두가 범인 같다....
#371이름 없음(di3TzHAuwk)2025-02-27 (목) 15:57
저 강동놈들덕택에 어찌저찌 동아시아 개 씹창나고 다 말아먹어서 결국 원역사 비스무리한 동세서점루트로 흐르게 된다면 진짜 허탈하겠지만 거기까진 안가겠지?
#372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57
강동 자체적으론 바다에서 못이겨내니까 조선탓 하면서 국론통일해서 원기옥 모아 수군을 만든다는 미친짓읗 한다. 대단함.
#373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5:58
남미 아시엔다들은 하다못해 쌈박질이라도 잘했지, 저건 그 이하임.
#37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5:59
>>357

정의의 난 이전-화북대평원을 마진이 토지개혁 다 해준걸 받아먹었고 남해팽창 중이라 강남 한정 대지주 정도는 있어도 큰 문제는 없었음. 이때는.

정의의 난 이후-강남 대지주들의 절대지지 아니었으면 나라 망했고 정권의 향방 자체도 월군과 강남대지주 합체로 진기 즉위하며 이 집단의 이해관계를 위한 도구인 황제로 확실하게 자리잡은채 화북반환을 받음.

노왕의 난까지-강남대지주&월군 동맹을 이길 수 없어서 해상상인들 중심으로 신군편성하고 화북엔 친왕부 세워서 이래저래 견제는 해봤는데 워낙 빚진게 많아서 그 외는 차례차례 먹히고 직예대지주로 변신.

노왕의 난 이후- 관서 이한과 화동지맹의 직예대지주에 대한 도전. 그 과정에서 직예대지주층은 해상 상업세력도 흡수하고 포섭하는데 성공하며 자본주의를 체화함. 화동지맹은 조선에 뒤지고 이한은 대지진에 뒤지며 부전승까지 거둠.

#375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5:59
쟤들은 경쟁을 하느라 생산성을 올리는게 아니라
정부권력에 독점바라고 뇌물만 쳐쓰는 쪽이라
국가적으로 도움이 안됨
#37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00
아니,

애초에 자본주의 거리는게 이해 안되는데,

저새끼들 중앙권력을 손에 넣은 "대지주"인데, 자본주의가 쟤대로 나오려나?

의도하든 하지 않았든 지주 특) 작동해서 시장 왜곡이나 ㅈ나게 일으킬텐데
#37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00
당연히 의도하고 지랄내는 거지 ㅋㅋㅋㅋㅋ
#378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6:00
하아.........
#37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00
>>370 정의의 난에서 개박살나서 동오판도까지 밀린게 문제.

그 이후로 진초의 존속은 전적으로 강남대지주의 지지에 달려있었거든.
#380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6:01
>>376 ㅇㅇ 우리가 아는 자본주의의 긍정효과 말아먹는 현상만 터짐. 지대추구와 독점
#381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6:01
진씨 친왕이 등극하는거 기대했던 적도 있었지만...

이 야랄이면 그냥 안나오는게 가장 나을 수도 있겠다...
#382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02
생각해보니 강동사족 이새끼들 대지주네.... 씹 ㅋㅋㅋ
#383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6:03
뭐하러 운송비 절감 노력을 하죠?
호광 식량 매점매석하면 지들이 부르는대로 사야지 어쩔건데, 정부의 감독이요? 뇌물로 때우면 되는데요?
#38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03
진씨 친왕 나와봤자 송태조랑 비슷할듯 ㅋㅋㅋㅋ
#385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04

이쯤되면 최근에 화동이 불국사 강성 드립 치는게,

미쳐서가 아니라 "지금 중국으론 답이 눈 씻고 찾아봐도 없으니까 그런거 아님?"


진초=>주송: 아시엔다 부재지주정

관서: 이미 수백년 지난 재민지배 채제, 이것만으로 저꼬라지가 정상화 가능한지는 미지수

화동: 씨발! 차라리 강성 직계 대려와서 혈통 위신으로 찍어 누르는게 희망이 보인다 (왜 설득력이 있지?)
#386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04
원래 빨갱이 펀치 신명나게 처맞기 전의 자본주의란 다 독점 바라고 지대추구 겁나게 찾으며 착취와 수탈에 미쳐있기 마련임ㅋㅋㅋㅋ
#38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04
직례문반 = 대지주 아닐 이유가 없음
직례무반 = 상업으로 장원 사서 무반 전직하는 거니까 최소 지주는 확실
직례상민 = 위의 두 놈들이랑 손잡지 않으면 사유재산을 지킬 수 없으니까, 반대로 말하면 모든 상민은 권력과 결탁함



슷고이.
#388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04
>>386
빨갱이가 펀치를 안 때려서 그만...!
#38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05
>>385 위신도 강동쪽 강성방패 위신 조지면 충분한거고 어차피 조선놈이니 조선식 빨갱이 경제 화동에 그대로 도입하잔 소리임ㅋㅋㅋㅋ
#390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05
애초에 빅토리아로 치면 여기
지주+소시민 정권이야 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가 제대로 돌아가겠나 ㅋㅋㅋㅋㅋㅋ
#391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05
직례 농민 : 말하는 통나무
#392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16:05
지금도 독점 달성하면 개꿀미친 폭주질하는게 자본주의임.

그러고보니 독점맛을 봤으니까 전세계 시장 독점하겠다고 달려들었던 거군. 백년전부터던가. 벌써.
#393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6:05
지주+녹지주 정권이지 ㅇㅇ
#394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06
>>390 소...시민 어디?
#39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06
대동사회라는 혁명을 해야하지 않겠니
#396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6:06
>>394 소시민 : 부르주아
#397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06
아하!
#39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06
>>393

녹지주도 저정도는 아님;;;
#39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07
>>392

그때부터 저지랄이였다고?
#40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07
진초는 역시 주명이나 이한헌테 죽었어야 했다 눅을기회를 놓치니 이렇게 구질구질해졌다고 생각밖에 안든다 ㅋㅋㅋㅋ
#40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08
주명은 스스로가 너무 추했고, 이한은 궐기가 늦었지
#402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08
>>399 그때가 상민 애들까지 합체하며 저 구성 완성된 시기였으니 당연하지?

굳이 따지면 진기 즉위때부터라고 봐야겠지만.
#40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08
>>389

글쎄,

천통한지 30년 정도 밖에 안된 제국의 황제가, 개혁안 밀어붙이는걸 무력화 하는게 성공하는 전대미문의 기군망상이 성공한 시점에서,
고작 그정도로 되려나...?
#404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08
주명 때 바로 궐기 하던가 아이면 주명패망하고 바로 궐기했었어야..
#40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0
사실 이한이 후초보다 좀 더 빠른 정권이었어서 주명 후초 이한이 셋 다 있던거였는데, 주명은 주원장 원맨팀인게 문제였고 이한은 각은 진짜 잘 잡았는데 조선이 화북반환같은 미친 짓을 갈겨서 별 수 없이 노왕의 난까지 존버 탈 수밖에 없었음ㅋㅋㅋㅋㅋㅋ
#40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0
지주+소시민(+전원주민) 정권인데 당연히 나라가 조져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07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1
>>403 중원을 개혁할 생각이 아니라 조선 경제권 밑에 기어들어가고 중원엔 그놈의 강성방패에 '강성 그거 조선 속국이잖'이란 위신떡락 똥물만 끼얹어도 족하단 소리ㅋㅋㅋㅋ
#40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12

아니 생각해보니까 진짜 전대미문 아닌가

결격사항이 없는(거 같은) 황제가 개혁 드라이브 거는데, 사족들이 냅대 가따가 브레이크를 걸어버려서 개혁안이고 황제고 무력화 하는게 가능하다고?

원역 조선 헌종도 세도가 치하에서 개혁이랑 슥청 작정하고 들어가니까 세도정치 종식 직전까지 갔었잖아.

근데 이 직례 사족이란 새끼들은 지금 뭐하는거야..?
#409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3
>>408 사족이 왜 사직을 신경써야하죠?
#41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3
>>404 이한은 주원장 생전엔 주명 따랐고 주원장 죽고 주명 터졌을때 궐기도 했음ㅋㅋㅋㅋ

하필 그때 조선이 황당하게도 화북반환을 갈겨버려서 울며 겨자먹기로 후초에 대가리 안 박으면 뒤지게 판이 짜였을 뿐ㅋㅋㅋㅋㅋ
#411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16:13
그나저나 직례 이기주의도 이쯤되면 대유쾌다.

이번첫턴 다이스 웃겼어
#412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13
>>408
쥐뿔도 없는 장식보다는 자기들이 힘이 더 세단 거임
#413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13
>>408 강제시절부터 이어온 적폐맛좀 봐라!
#41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4
>>408 주송 황제따위가 결격사항이 없을 리 없잖.
#415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14
>>412

문제는 이정도면 "장식을 장식취급도 안하는 레벨 아님?"
#416이름 없음(14XnDrvWZA)2025-02-27 (목) 16:15
이쯤되면 이거임.
강동:이제 저거(천자) 필요없지 않아.
수준ㅋㅋㅋㅋ
#417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5
애초에 쟤들은 진기 옹립했을 때부터 진씨 친왕들 모두가 그건 말도 안되는 개짓거리라고 발광하고 있어도 우리가 옹립하면 진기가 진초 황제가 맞다고 선언할 수 있었던 놈들임ㅋㅋㅋㅋㅋ
#41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16

>>416

그쯤가면 자폭인데

...문제는 전대미문의 기군망상을 벌인 시점에서 진짜 자폭하는길로 걸어가는거 아닌지 의심중(...)
#41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16
>>415
??? : 시키지도 않은 개혁을 하겠다고 나대는 게 왜 "장식"이죠?
#42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6
ㅇㅇ 황제는 '강성천하'를 위해 존재하는 도구지.

그리고 '강성천하'란 '백성의 천하'가 아닌 것을 지칭하는 단어고.
#42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7
중화가 살아남으려면 강동이 초토화되는수밖에 없나
#422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17
>>419

뭔가... 진초때보다도 더 추락한거 같은데 기분탓?
#423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8
화동 6뜨면 진짜 오삼계.볼 수 있나
#42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18
팩트)다
#425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6:18
그나마 부의 재분배를 하던걸로 확실히 추정되던건

흑사병으로 초토화된 세상을 복구하던 시절의 그 뒤 즈음이었으려나.

그러니까 초법종-진기-진치 라인.
#42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18
후제 보다도 더 처참하기도 쉽지않은데 이게 되네;;
#427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8
>>422 그야 태조가 진초의 문제를 고치는게 아니라 진초의 연장선을 하고싶어했으니 당근
#428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19
쟤들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는 진기 옹립 하나로 다 설명되고도 남음.

진씨 친왕 거의 모두가 "걔가 즉위하는게 어떻게 진초냐고 차라리 역성혁명을 하등가!!!" 하는데도 아무튼 간에 진기는 진초를 정당하게 계승했다고 선언할 힘과 능력이 있었다 쟤들은 이미 그 시점에.
#429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19
근데 진짜 이쯤되면 진광이 문제인거같은데 나는
#43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19

최소한 그동안은 황제가 하는 행동에 강동이 "가면"정도는 썼던거 같은데...

이제 주송 들어서고 조선이랑 전쟁위기 고조되니까 역으로 가면 벗어던진 느낌(...)
#43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19
진기의 구국의 결단에는 공도 과도 많구만...
#432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0
나라를 뒤엎으려면 진광때 했어야했다 생각
#433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20
진광이 너무 일찍 죽엇어
#43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20
>>425 아니. 정 반대로 진초가 쟤들 손에 완전히 포획된 시점이 그 때임.

마진이 물려준 토지개혁된 화북대평원을 전부 상실하고 왕조 존속이 강남 대지주들 지지만으로 연명하는 상황이 된 이후라서.
#435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21
주송은 어차피 뭘해도 부서질 껍데기고

조선아 죽을거면 강동까지 확실히 갈아버리거라
#43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21

>>428

...그럼 바꿔말하면 진기 시절부터 진씨 황실은 퍼펫이였다는...?

잠깐만, 진기시절에 금릉 수복되자마자 바로 주저앉지 않았나?

...이거 주저앉기로 한거에 강동 지분이...?
#437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1
진광이 일찍죽은게 문제가 아니라

이러면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빠르게 고친것도 중화를 이지랄로 내놓은 적폐들의 말을 들은 결과잖음
#438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22
정의의 난으로 동오판도까지 밀려난 시점에서 진초가 강남 대지주들의 손아귀에 완전히 들어가버리고 왕조 존속을 위해 너무 많은걸 빚지며 탈출이 불가능해지게 된 것.
#43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22
>>436
애초에 당시 묘사부터 강동이 더 이상 나가기 싫어하고 황제가 살살 꼬시는 구도였는데
#44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22
>>436

그때 농민도 사족도 모두 주저앉았지...?
#44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2
유일하게 뭘 해볼 위신이란게 남아있던것도 진광시절이고
#442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23
세상에 공짜 충성은 없고 절체절명의 진초를 구원한 강동의 충량함을 갚으려면 천하 전체를 갖다바치고도 모자랐던 것.
#443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23
이거시 빨간약을 먹은 기분인가(아무말)
#444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3
진광이 일찍죽은게 문제가 아니라 오히려 강동과 남해의 적폐에 꺾여서 연방제+사유재산인정 이미 국운이 다한거야
#44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24
진광시절에도 저 강동에 패배해서 차라리 따로살아야 착취를 안한단 개혁이 나온시점서 진기때 다 망가진거
#44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24
>>439

아니 그러니까,

강동사족과 상놈들이 주저앉자고 민초들 여론 선동했다고 가정하면,

...진기는 꼭두각시 신세 벗어나려고 발버둥 친건데, 강동이 그럴줄 알고 미리 선동해서 황제 손발 묶은...?
#44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24
망가진 절대적 원인은 저 아시엔다들에게 면세란 이름으로 군권을 준거고
#448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24
연방제(란 이름의 강동 식민제국)
#44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25
>>447

더 정확히는 "돌이킬수 없던 시점" 이였죠?
#45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26
고려말기 생각나는구만...

그때도 제영제 타력갱생이 절실히 필요했었는데 말이지
#451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26
당연히 죽는게 맞은 제국이 조선의 발악패턴으로 생존해버린 결과지 뭐
화북 군웅들이 권력 잡는게 싫단 이유하나만으로 북벌을 대기 탄 시점서 사실 권력을 화북에 나눠줄 생각이 1도 없었던거고
#452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6
>>449 그것도 진아시절 진광이 한거네 그러고보면
#45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27
고려말기도 개같이 추악했는데 진초는 그것보다 더한거 같다...
#45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28
진기가 화북 군웅과 손잡고 주명 안때린게
이제 이 시점에서 보면 진짜 묘하게 보인단 말이지
왜 군웅놀이하는건 강동도 똑같은 꼬라지였을꺼면서 화북은 뒤지게 방관했는가
#455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28
그러니까 전초는 모르겠는데 후초는 확실히 강동 사족 그림자정부의 제국이였다고
#45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29
조붕이가 화북 반환하는거 쫀심 상한다고 그렇게 지롤할꺼면 화북군웅들 공신대우해서 직접 주명을 때릴 기회가 있었는데 왜 그걸 거부했을까
#457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29
결국 지금나온 문제점들을 되짚어보면 진기때도 이미 중대한 문제가 있었고 아예 못돌아간다 쐐기박어버린때는 진아-진광임
#458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29
YES YES YES

그걸 노골적으로 까발린 게 진산의 3쿠데타 1조모의 유일한 장점 아닐까 시포요
#45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29

어느시점부터인진 모르겠지만, 진기시절부터 강남 아시엔다들의 입김이 황제한테도 확실하게 작용했지만,

본격적으로 강남 아시엔다들이 전횡한 시점은 면세특권과 군권을 동시에 쥐게된 진광때부터인가...
#460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30
진산 진짜 재평가각인데 아무리봐도
#46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30
능력이 없던거지 문제는 직시한거잖아 진산은
#46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1
면세 특권과 군권은 진기 아들 때부터 의미 쥐어줬고 그래서 탄생한게 산동상인들인거 생각함 엄청 의미심장함
아시엔다들이 결국 산동 부재지주해서 상권을 먹었단거가 되거든
그 꼬라질 직관한게 노왕이고
#463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31
이게 진초냐 강동국이지 하고 쿠테타 날렸나 근데 마지막 조모는 씹ㅋㅋㅋㅋ
#46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2
사실 그걸 해결한다고 해전을 사보타주하고 관서 밀어줬을꺼 같음 진산
그러니 반정당한거고 ㅋㅋㅋ
#465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32
천자는 오만해야한다만큼 강동사족들이 혐오할 말은 없었겠고
#46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32

>>457

해석이 맞다면 그래도 진기때는 황제가 발버둥 치는걸 대놓고 압력 넣어서 무력화 시키는 수준까진 안갔지만

진광때 군권과 면세특권을 획득하고,

진산 갈아치운 시점에서 슬슬 조짐이 보이더니,

진초가 망하고 주송 들어선 뒤론 아예 황제가 손발 다 묶인 허수아비가 됐다ㅡ

이렇게 보면 되려나...?
#46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3
국가적 지원을 당연히 이길수 있단 핑계로 육군에 몰빵했는데 결과가 해전참패라 그거빌미로 반정당하고
그걸 본인이 키운 육군으로 3연쿠테타하고
#46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34
그러고보면 직례사족놈들 처음 모습 보인게 진노 때 강간약지 마렵다 였지...
#469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4
>>466 ㄴㄴ 진기때부터 이미 목줄 잡혀서
CEO 소리한거
#470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34
그럼 진궁이 구세주가 된것도 강동상민의 구세주일뿐인거네
#47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34
>>462

그 산동상인들 후대가 회동 아님?
#47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5
그야 화북반환받을때 CEO 소리한건 진짜 황제의 권위는 대주주 강동 아시엔다들이 세운 CEO 였을테니까
#47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35
>>469

진기땐 가면만 썼다 뿐이지, 그때부터 지금 수준이였다고?
#47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35
진산은 목표는 좋았다 수준이 한계니까. 저거 극복하겠다고 대전쟁걸어 이겨서 위신딸 친다 정도까진 뭐 그럴수도 있다고 쳐도...

그 전쟁 사실상 져놓고 좀 유리한 점령지에 양민학살 명령때려서 전공딸 치라고 한 시점에서 이미 반정 아무리 처맞아도 할말이 없는 수준으로 선을 씨게 넘어버린 거니까.

그 이후에 한 짓들도 다 그만한 미친 짓거리였고. 메시아 컴플렉스에 걸린건 이해할만 한데 메시아 컴플렉스 때문에 저지른 짓들이 전부 도를 넘었지.
#475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36
>>471
엄밀히는 걔들 후예는 영주 갔을 거임
#47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6
그야 황제 권위가 그정도로 씹창났으니 조선을 적대해서 그 반동으로 황권을 살리자는 산동애들이 나오지
왜냐면 황제권위가 추락하면 강동의 부가 화북으로 안뿌려지거든
#47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36
... 노왕반정이 말은 반조선인데 실상은 반강동이겠구만
#478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7
황제가 오만해야한다(조선이 아니라 강동탓에 권위가 박살나있었음) 이면 뭐 조선에 정신병걸린거마냥 반응한거도 전부 이해됨 ㅋㅋ
#47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37
>>473 가면도 안 썼어. 그때가 제일 직설적이었다고.

진씨 친왕가 거의 모두가 혈통상 말도 안된다고 극렬히 반발해도 강동대지주와 월군이 손을 잡아서 진초 계승한 정통황제라고 선언하면 정통 진초 황제가 된 거잖아.

이거보다 더한게 어디있겠음?
#48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8
조선과 대전쟁이 나서 이기는거 말곤 황제의 권위가 복구될 방법이 없으니 조선을 공격한다가 되는거
#481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39
강동기득권을 내부선 흠짓을 못내니 외부충격으로 흠집내려했고
그게 전부 실패한꼴
#482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39
>>476

중화의 물산을 얼마나 모으고, 얼마나 쓰고 뿌릴지는 결국 천자의 재량이니,

그 점은 이 어장에서도 똑같을거고...

...근데 그걸 이번턴에 기어이 무력화 시켰네?

미친 강남 아시엔다들...
#48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40
>>479

왜 가면썼나 생각했더니

그때 금릉 화북매국노 시기였네(...)

금릉 화북매국노라는 개 미친놈들 때문에 강남 아시엔다라는 상대적으로 덜 또라이들이 뭍힌거였네(...)
#484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41


그 주중팔이 있던 시기


아 ㅋㅋ
#485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41
>>483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명 금릉지휘소 임팩트 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2
사실 아시엔다였기에 애국심이 솟꾸쳤을껄 그때
#48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42
주명 금릉매국노 vs 월족 아시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냐....
#488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42
그나저나 진산 처한 상황이 여기 해석대로면

충무공한테 막힌시점에서 뭘했어야했나도 문제긴함(....)
#48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42
진기 출신 다이스 굴렸을 때부터 럭키 주중팔 소리 나왔고 일관된 진씨 친왕가들 반발로 그게 농담도 과장도 아니란게 증명되었지.

뒤집어 말하면 그 시점엔 진기건 주중팔이건 대충 진씨인셈 치고 월군과 강동대지주가 손잡고 진초 정통후계다라고 선포하면 정통 진초 황제가 되는 상황이었던거고.

물론 주중팔은 본인 인생사가 그 꼴 보느니 차라리 자기 형제들 팔왕 찍고 후손 씨가 마른게 차라리 낫다고 평할 인물이었으니 당연히 거절했겠지만서도.
#49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2
남미 아시엔다들만큼 애국심 넘치고 독립운동에 적극적이였던 애들이 없는거랑 같은 이치
#49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43
>>488
그러니까 3쿠데타 1조모 한 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2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43
가면을 썼다(x)


그냥 그시절도 깡미친놈들 천지라서 평범하게 보인거 뿐이다(....)


야랄났네
#493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43
아니 드립 거르고 진짜로 할 수 있는 게 그거밖에 안 남은 거임 진산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말고는 걍 "아무것도안함" 밖에 없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9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3
>>488 차라리 쿠테타를 선빵으로 때려서 내전하는게 나았지 관서를 끌어들였으면
#49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4
대전쟁부터 하고 진 시점에선 더 답이 읎었다
너무 첫빠따로 큰거지르고 실패했음
#49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5
심지어 첫 전쟁이 해전이였단거도 치명타
이긴 애들이 공신되는데 그게 강동이였겠네?
감당되냐?
#497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45
그래서 오삼계 할 확률이랑 안할 확률중에 뭐가 더 높을거 같음?
#498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47
애초에 전쟁을 하면 안됐고, 전쟁을 벌였다면 패전했지만 관서사족만은 분전한 상황에서 종전했어야지.

그럼 강동-직예대지주를 바로 칠수는 없어도 해전에서의 졸전 책임은 지게 만들수는 있었고 관서의 분투에 공훈을 줄수도 있었음. 시간이 한참 걸리겠지만 조금씩 낫게 만들 여지는 남아있었다고.

겨우 그걸론 천하를 구할수 없다고(뭐 사실이긴 하겠지만) 관서군단에게 양민학살로 전공딸치란 명령을 내린 시점에서 지옥으로 직행한거고.
#499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47
일단 본편 다이스 전개 제끼고
오늘연재분까지의 전개와 잡담팜 해석 기준이면



안하는게 이상하잖
#50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47
>>497

Q: 당신이 화동이나 관서라면, 당신이 충성하고 있는 대상은 어디입니까?

강남 아시엔다? 황궁에 가택연금 되어있는걸로 보이는 천자? 그도 아님 조선?
#501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6:48
아니 근데 이번작 진초 다이스 진짜 불쾌한게 뭔지 앎?

역대 진초 황제들이 나쁜 점도 있었지만 좋았던 부분 노력한거 있었는데

이 최근 다이스 억까가 그 모든걸 개쓰레기 암군들 뿐인걸로 만들었다는거임.
#50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48
그리고 사실 주명한테 금릉런 당한 시점서
이시엔다들 토지겸병 많이 해결됬었을꺼임
근데 이게 왜 다시 커졌냐
진기 아들새끼가 조선의 시장침투막겠다고 강동애들 끌어올릴때 뭘 줬을까?
진짜 화동식민개척회사 ceo였던거임 ㅋㅋㅋ
#50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49
>>501

여태까지 나왔던게 "사기극" 이였다...

솔직히 진짜 불쾌하긴 함...
#504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49
화동은 방어선도 복구 안 되었을거라 오삼계 할 사람이나 벽도 없는 무인지대일 거고(폭언)

까놓고 장성 인근 욘윤에서 지주놀이할 놈둘은 전부 관외 조선계일 텐데 그놈들이 저기 사유재산 안 건드리면 반항을 할까??(폭언)
#505이름 없음(NoLlx.SqXw)2025-02-27 (목) 16:49
최근 다이스 전개로 그동안 좋았던게 사실 나빴다 물론 있긴했지만 이렇게 그 긴 시간동안 많은 인물들이 한게 사실 나쁜거라고 뒤집은건 처음이고 그래서 다이스에 더 화가 남
#50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0
>>501 사실 역대는 문제 없고
후초에서부터 시작하게됨
전초가 제도적으로 문제 있었겠지
근데 남북조된 시점서 그 문제가 여까지 다시커진거 후초가 다한거
#507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50
진초라고 해도 이지경까지 간 건 후초 한정임.

그리고 암군이라고 평하기엔 여전히 다들 열심히 노력도 했다는것도 보이고. 다만 노력한다고 시작할때부터 강남 대지주들에 진 말도 안되는 빚을 갚는건 턱없이 부족했을 뿐.
#50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50
여태까지 진초황제들이 개혁하려고 노력했다고 생각했던 모든 행보가

적폐 중 하나였음을...
#509이름 없음(zHYoY6FqxM)2025-02-27 (목) 16:50
주명 반란이랑 진기 찬탈하면서 승단 시스템 망가진게 크다고 본다
#510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0
사실 그 진기부터가 요상야릇하긴 했지
#511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50
>>501 애초에 그 지금까지 보여준 좋은면들중에 뒤집어진거 하나 없음
잘나갈땐 의도적으로 좋은면만 보여준거고
나라 망할때 되니 지금까지의 연재에선 안나온 이면의 어둠들이 튀어나오는거지
#512이름 없음(zHYoY6FqxM)2025-02-27 (목) 16:51
승단이 꾸준히 재건하면서 재분배돌렸을텐데
#513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51
서실 진초 역대 황제 묘사 보면 제법종 이후부터 묘사가 점점 선대들보단 못한 인간둘 비중이 늘어나서(.....)
#51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51
ㄴㄴ 전부가 쓰레기가 된 게 아님

진기 정도가 문제가 되는 정도고 나머지는 이미 ㅈ된 상태에서 어떻게 행동할지 정도밖에 할 게 없었다고 보는 게 맞을 듯
#51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51
승단이 존재감 사라지니까 상민들이 야랄하는거 같긴함 ㅋㅋㅋㅋㅋㅋ
#51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1
전초때는 개혁도 하고 퇴보도하고 제도적모순이 있지만 정상적 국가였을꺼임
그게 점점 망가지는쪽으로 굴려버린게 후초건국일푼
#51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2
진기와 화북반환때 시장방어랍시고 한대책이 이 전부를 꼬아버린거
#518이름 없음(zHYoY6FqxM)2025-02-27 (목) 16:53
주명한테 강성 망하기vs 강성 살리려 발버둥치기에서 후자가 이긴거고 이 시점에서 후초 황제가 했던 개혁은 강동에서 벗어나려는 발버둥이었다 보는게 맞을듯
#519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53
저번어장 유련같은상태라 보면 됨

무슨 로마의 재림이니 문명국이니 오지게 띄워주고 유토피아로 보여줬는데

에티오피아나 아프리카 신대륙 다이스에서 박으면서 실제 그 어둠이 드러났잖아?

지금 진초도 똑같은거야
#52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53
상민들로 군대 만들고 어떻게든 해양에서 타개책 찾아내는 등의 여러 노력이 일관되게 있었고 화동지맹이 지랄지랄을 해도 엄청 오래 참으면서 강동을 견제하게 했다거나 재평가될 부분도 많긴 하다고.

진짜로 암군이라고 평해야 할만한건 진아 정도지. 그때 그런식으로 화동지맹 친건 진짜 자살행위였던게 된 거니. 안수 개입 없어서 이겼어도 강동 견제수단 제손으로 없애고 식민지화 허용했을거란 소리가 되서.
#521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53
그리고 진기 같은 경우는 수상한 게 진초가 그때까지도 월 수군이랑 노예 낙인찍은 놈둘울 금군으로 부렸는데 이럼 진기 쿠테타의 기반도 진기가 혈통은 별로라도 제일가는 땅부자 노예부자라서 가능했던게 아닌가 의심이 드는데(......)
#52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3
강동 아시엔다들이 화북의 부재지주까진 아니였던걸
화북의 부재지주로 만들어준게
화북반환이고 이 부재지주 기반으로 상업이 컸으니 산동이 거까지 맛간거고
#523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3
하지만 결국 탈출하지 못
#524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6:53
승단이 부패해서 황제가 나가리 시킨것고아니고 그냥 나가 껄어져버려서 씹 ㅋㅋㅋ
#525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53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이번 어장에서 군주들 인간상 둘러보기 시작했잖음?


...그럼 진기 이후로 우리가 봤던 진초 천자들의 인간상들은 다 뭐가 되는거임???????
#526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6:54
다이스 잘뽑고 잘나갈땐 의도적으로 진초를 띄워주기 묘사 안하고 넘어간 어둠이

나라 망할때 되서 드러나는거에 불과함
#527이름 없음(zHYoY6FqxM)2025-02-27 (목) 16:54
엎어지는거지
#52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6:54
>>521

아니잠만, 진기가 아시엔다 대지주 였다고?(...)
#529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54
그리고 승단들이 후초 개국 이후부터 존재감 서라진 거 보면 균제개혁으로 재분배를 하던 승단이 망한게 결정타인 듯
#53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54
>>525 후초 군주들은 진아 정도만 문제라서.
#531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4
>>525 후초 인간상은 틀린거 없음 그런 인간상이라서 이 모순들이 심화된거라
#532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5
진치 인간상

Ceo라 여긴다던가 그게


뭐 딱히 모순될것도 없는ㄱ
#533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56
딱히 인간상은 문제가 없지?

결국 후초의 문제는 황제들이 대를 이어서 개좆지랄 친 게 아니라 애초부터 답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할지니까
#53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56
>>521 그건 아님. 밑바닥 병졸 출신이라. 다만 밑바닥 병졸 출신이라서 강동사족, 곧 강동 대지주들의 인정에 목말라 있긴 했겠지.
#535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6
놀랍게도 인간상이랄지 성격자체는 엎어지니 뭐니 할게 넚음
#53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6
진기는 황제등극을 위해 강동상민들에게 실권을 주어야했고
그 아들을 반환받은 화북통치를 위해 강동애들이 부재지주가 되는건 눈감아야했고
이후 애들도 확고한 목표를 위해 부작용감수한게 꼬여버린거
#537이름 없음(zHYoY6FqxM)2025-02-27 (목) 16:56
전륜의 신성 하나로 찍어누르던 애들이었는데
#538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56
>>528 의심만 드는 정도

승단 없고 월 금군은 주로 수군이고 하면 자체 무력을 거질 방봅이 거의 없잖아 당시 체계에서
#539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7
이미 기득권과 손잡고 후초가 건국된 이상
그 기득권과 타협으로 제도가 정비될 수 밖에 없었고
그 기득권이 조붕이만큼 그나마 사상적 기반이 있는 애들이 아니라
끝도없이 썩어버린거니까
#54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57
후초는 진기 진치 진광 진산 진궁 인간상 굴렸던거 같은데

진사 진정 진아는 다이스 그없이고
#541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7
솔직히 부가설명만 몇줄 추가되는데 그게 좀 찐득한 것일 뿐이지


인간상 자체는 모순ㄴㄴㄴ
#54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8
진기 이후로 100년 이였나? 이 100년동안 썩어가는걸 여러이유로 건들 수가 없었던게 원인
#54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6:58
조붕이한테는 태조의 유훈이 있으니까 뫄

...

근데 진초는 초세종 치세론 어디다 갔다 버렸냐...?
#544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6:58
진아는 뭐 어떤 인간상인지 안굴리고 갑자게 광이가 올라오지 않았나
#54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6:59
>>529 엄격하게 말하자면 걔들도 당연히 핵심 코어는 대지주 혈통들에게 먹히고 의존도도 높은 상태였을 것.

그런데도 부패 다이스를 면한건 부패의 핵심은 대지주 혈통인데 승려가 되면 계승을 못하니 방계나 가는데여서 덜 썩을수 있었던 거고, 그렇게 영향력은 확실하면서도 덜 썩었을 뿐이니 대지주들이 쉽게 치울수도 있었던 것.
#546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7 (목) 16:59
그냥 후초가 근본부터 ㅈ되어 있었다는 것 뿐임
#54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6:59
그리고 지금 강동 꼬라지 보면 금릉공행 병력의 양적 기반은 상단 소속 노예병일 가능성이 계속 의심이 드는데(.....)

안 구래도 대지주 자렇게 부활하고 했으면 전초의 악폐습인 노예병 하북보내기 재현 안 했을지 의문이고(편견)
#548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6:59
진기때 아시엔다들은 이정도로 안썩었겄지 그땐 이정도 지주들이 아니였고 남북조였으니까
근데 이게 상업을 점점 키워주면서 걔들이 땅을 사 부재지주가 점점 늘고 커지는 과정에서
그걸 막은 황제가 없었단게
#54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0
진기가 1400년에 개봉의 봄 했던거 같은데
#550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0

아니...

제말은 인간상 묘사가 완전히 모순된다는게 아님

이걸 지금시점에서 다시 돌이켜보면 내용이 그때와 달리 묘하게 보이지 않냐 이말임(...)
#551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7:00
>>543 주명 개국과 조선과의 전쟁으로 초세종 고사는 부정되어서
#552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0
우리 야발놈의 정원부터 해서
#553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7:01
>>543 강동만의 '치세'
#554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1
>>547

...생각해보니까 지금 임만공행 현지에서 프레스갱? 하고 있지 않나
#55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1
사실 전초는 저기까지 막장이 아니였을꺼임
얘들 부재지주 아시엔다 심화된건 원양 뛴뒤 땅을 산다는 묘사가 나온 100년가 급속도르ㅡ 썩어버렸을꺼라
#556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1
초세종이 1100년대였던가?
#55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7:01
최소한 통제공에게 박살난 말기 금릉공행은 수군이 함장만 상민이고 선원들이 노예였을 가능성 무시하긴 어려워 보임
#55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2
태조의 유훈으로 개혁 돌리다보니 사상의 근간이 된 조선이랑 달리

초세종의 치세론은 난세가 툭하면 터지다보니 사상의 근간이 되기가 힘들긴 한데 참
#559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2
애초에 진기니 무ㅜ니 다 후초 얘기임 ㅋㅋㅋ
#56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2
강동애들이 원양뛰고 그돈으로 화북의 땅까지부재지주하기 시작하면서 저 모든 모순이 터지기 시작하는거
#56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2
>>555

아 그때...

그때가 화동이 지랄치는거 뚝배기 한번 터뜨린 이후였나?
#56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2
초세종이 1210년대쯤부터일껄
#563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02
>>543 초세종 치세론의 핵심은 "신성한 혈통따윈 없고 강성천하 따위도 당연히 없고 만백성의 천하만 있을 뿐이며 그러므로 백성을 위한 치세로서 백성들에게 인정받아야만 한다."란 정통 맹자학적 관점인데...

황제 입장에서 신성한 강성황제 소리 듣는게 기분 좋겠음 그런거 없다 게이야 하는 이런 냉정한 비판 듣는게 기분 좋겠음? 자연히 계승되기 어려운 거고, 아무튼 초세종 마인드가 끝까지 이어지진 않았어도 아무튼 간에 치세가 중하단 결론만은 정의의 난까진 이어짐.

그리고 마진이 물려준 토지개혁된 화북대평원을 다 상실한 이후엔 왕조의 존속을 강남 대지주에 매달려서 유지하는것 되엔 방법 자체가 없었고.
#564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3
>>562 엥 정원하고 생각보다 많이 차이 안나네
#56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3
>>561 화동이 그렇게 커질때부터 시작이였음
그 화동지랄도 화동애들이 화동땅사다 부재지주되서 그지롤이였던거일텐데 걔들 날리고 그땅이 강동 부재지주한테 가니까
#566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4
강동의 부재지주가 강동의 땅 뿐만이 아니라 화동의 땅까지 가지기 시작하면
그야 저런 식민착취 꼬라지가나지
화동이 몽올에 약탈당하는거? 어차피 난 내가 할당량 부여한거만 뺐음 뒤지든지 말든지
#567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05
다만 분명히 선양을 받은 전조로서 존중받아야 마땅한 마진과 마흐디교가 괴상하게 핍박받던 시절부터 혈통주의가 득세하고 있긴 했을 것.

당장 강력하면서도 이성적이고 말도 잘 통하는 투란제국과의 외교문제까지 생기는 자폭일 뿐인데도 그런 분위기 조금씩 올라오고 있었으니.
#56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5

>>565

아니 토지겸병이 너무 오랫동안 벌어지고 있었네,

이때 사유재산이-

잠깐, 사유재산 문제...?

어... ㅆ바...?
#569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5
혈통주의는 뭐 그놈의 강성천하의 특성같지맘
#57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6
사유재산문제도 왕토사상 마냥
왜 니들이 거기서 세수도 걷고 소작룍도 걷냐 그게 어케 사유재산이야 문제였을 가능성이 있다 ㅋㅋ
근데 남만에선 그래도 되거든 상업작물 플랜테이션이니까
#571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6
그래도 흔히 중세에 있을 문제가

뭔가 숙성된 고독마냥 심각해지는건 후초때 같지만
#57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7
>>564

정원이 1290년쯤이었으니까 은근 차이 있다고 ㅋㅋㅋㅋ
#573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7
식량작물을 상업작물 플렌테이션마냥 굴림 진짜 농민들 굶어죽는거라 진광이 그거 때릴 수 밖에 없었는데
그거 가지고 지랄나니 타협한시점서
#574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7:07
>>543 뭐 어느의미론 어긴게 없지?

가장 부유한 지역이 중화라면 가장 부유한 강동이 세상의 중심이니
#57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07
>>569 초세종은 그런 관념을 확실하게 배격한 쪽이니까. 초세종의 의지가 언제부터 왜곡되었냐를 보자면 대충 그 언저리부터였을거란 거.
#57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8
>>570

어장에서 표면상으로 드러난건 "전근대에 논의 안된 사유재산 문제" 였는데

실상은 "정부의 권리까지 침해하는 탈법적 행위" 였을수도 있다고요?
#57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8
사유재산타령하며 동남아 플렌테이션(노예농업)을 화동서도 재건해버리고 그러니 그거 때렸더니 공황이다 빼애액 해버리고
#578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08
아 잠깐 헷갈려서 그런데 초 법종이나 월왕계 진성 야랄도 전초인가
#57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8
킹치만 대중문화가 나타날만큼 민중에게도 부의 재분배 된다가 중요한게 아닌가요 (아무말)
#58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09
>>576 전근대니까 되는 침탈문적인거
노예한테선 세금 못 걷쥬?
#58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09

잠깐만, 결국 진광이 상법이랑 민법 만들기로 했잖아,

근데 저 사유재산으로 지랄친게 진짜 탈법적 행위가 끼어있다면...

어음...
#58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09
>>578

진노-진성-진태-진기(후초 개국) 순이니까 전초 맞음
#583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09
>>578 전초긴 한데 정의의 난 이후엔 진초 자체가 통째로 강남 대지주들 손에 들어간거라 이 시기긴 함.
#58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0
현실 조선도 중원도 노비나 노예한테선 세금을 안걷었는데
자기가 지주하곤 땅에사는 애들 전부 노비로 만듬
이럼 세수는 어찌된다?
#58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0
>>581 그렇게 막가는 탈법 아님 아 노비한테 세금걷는 법이 어디에 있죠?
#586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11
사실상 전초 후초 중간다리랄지 뭔가 혼돈의 시기랄지 강동사족이 진초 장악하던 시절 애라고...
#58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11
>>584

Q: 그 노예문제(최악의 경우, 노예한테 세금 거둘 권리)를 민법과 상법에 끼워넣었다면

그 파급력은 어느정도일까요?
#588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2
>>587 그걸 어케 넣음 천민은 사람이 아니기에 권리가 없고 그대신 의무도 없는거라 ㅋㅋㅋ
#58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12
강동이 죽어야 강성이 성불된다 죽자 강동아
#590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12
허허 노예러니


계약하인이라 해주세욧
#591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3
>>590 왜 계약하인을 쓰죠? 쓸데없이 세금내게
#592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13
그러니까 가장 엄밀하게 말하자면 '마진이 물려준 토지개혁된 화북대평원이 있을때까진' 진초는 참치들 기대만큼은 아니더라도 제법 잘 굴러갔을 나라임. 초세종의 뜻과 달리 혈통주의에 경도되는 점이 있다는 정도의 조금 찜찜한 감은 있었겠지만.

근데 정의의 난으로 마진이 물려준 화북대평원을 상실하고 나니 남는게 강남 대지주뿐인 상황에 되고 그러니 왕조 존속을 위해선 강남 대지주에 매달릴수밖에 없고, 결국 강남 대지주들에 갚는게 가능하기나 하나 싶은 어마어마한 빚을 진 진기가 즉위하고 그 상태로 후초 정권이 화북반환을 받아버리며...
#593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3
그리고 이렇게 전부 노비화 시키면 어찌된다?
천민은 군역도 안지니 통나무화 군대 안가는 제족이 완성된다
#594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14
>>588

아놔, 지금 중국 체제가 강남 아시엔다인게 오늘 밝혀지니까 정신을 못차리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까지 뇌졀 쳤는지도 가늠 안되고 씨바 ㅋㅋㅋㅋㅋ
#595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14
근데


이거 돌고돌아


화북 자력탈환 못한 업보기도하잖
#59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15
>>593

그럼 병역 기피가 아니라... 진짜 "사람이 아니여서" 통나무였던 거야?
#597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5
>>595 맞음 ㅋㅋ 그래서 강남지주들이 화북 땅마저 부재지주하게되고 그러니 저런 모순터진거 ㅋㅋㅋ
#59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15
통나무에도 이런 비하인드가 씹 ㅋㅋㅋㅋㅋㅋㅋ
#599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6
>>596 소작료로 세금보다 더 뜯어가면서 군역과 요역 세금을 기대하다니 미친거냔 소리 나오는것 ㅋㅋㅋㅋ
#600이름 없음(RvD50S9CCM)2025-02-27 (목) 17:16
"통나무"
#60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16

...그,

생각해보니까 어느순간부터 관외가 화북 기어 들어와서 자연스럽게 노예주 노릇 하고 있었잖아요

아무리 그래도 너무 자연스럽게 지나갔다 싶었는데


지금 화북 꼬라지가 관외 노예주건, 아시엔다 부재지주건, 거기서 거기란말 아님?(...)
#602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7
왜 국가적 위기 상황이 나오는데 전초는 그래도 승병 중심으로 나오던 민병이 후초에선 안나오냐의 원인이
갑자기 늘어난 천민비중이라 치면 ㅈ나게 말이 되는것
#60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17
관외출신 노예주가 더 나을수도 있지 않을까 (먼산)
#60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19
그야 전부 천민화 시켰으니 승병이랍시고 뭉치는 민병조차사라져서 징병제가 안되지
천민이니까
그래서 노예해방이 필요한건데
이게 보통권위로 안되니 진산이 그꼬라지가 된거고
관서가 강력한건 제민지배체제를 통해 유일 자영농이 있는 애들이니까
#60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19
마지막으로 나온 승병이 진오 시절인데 그때도 묘사가 안 좋았지 않냐...
#606이름 없음(ABqw/n4dcU)2025-02-27 (목) 17:20
심지어 관외출신 노예지주 생존 확인 되버렷고..
#607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20
>>604

그리고 다이스 잘못 걸렸으면 중국에서 유일하게 남은 자영농 지역을 강남이 식민통치할 뻔했다는 거잖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8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20
>>605 그야 국가적으로 최후의수단으로 쓰는게 그런 민병징병이니까
더 심각해짐 속오군마냥 천민도 징병하긴하고
#609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22

그리고 관중이랑 사천지방에 자영농 남아있다 했죠?

그럼 남해에서 벌어들인 물산을 관서에 뿌려서 재건 도운게 다르게 들리는데!!!!
#610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23
ㄴㄴ 정의가 처음 통나무 드립칠때까진 아니었음. 그 당시 진초의 화북대평원은 마진이 토지개혁한 걸 그대로 물려받은거고, 자영농이나 중소지주가 대부분이었을 것.

문제는 강남 대지주들이 왕조 초기에 군사력 쥐고 공동창업주 운운한 개국공신 혹은 강성방패로 비슷한 짓 할 수 있는 위험한 놈들 투성이라 왠만하면 걔들 군대에서 최대한 멀리 떨어뜨리게 하고, 대신 친왕부들 병력을 주력으로 쓰려고 하다 꼬여버린 정도임.

젤 주력으로 밀어주고 싶었을 파촉왕군이 맨날 산악지대 식민지전쟁하다 못버티고 기어코 폭발사산하는 바람에 월왕군 말고 남은게 없었으니까.

물론 정의의 난 터지고 강남대지주들에 왕조의 존속이 전적에 매달리게 된 이후는 진짜로 진초 황제와 조정이 끌어다 수 있는 자영농이 있을리가 있겠냐? 가 된거고.
#61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24
여담으로, 관서가 자영농이면...

...아시엔다 입장에선 "경쟁자"네?

이새끼들 관서 외부에서 관서 말려 죽일려고 개수작 했을 가능성이...?
#612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26
>>611 관중이 조져진지 오래인데 유통망 견제가 편한데 군사력은 세니까 파촉방면 장강수운 출구인 이릉만 잡고 걍 냅뒀을 것.

이래서 진광이 이한 본기에 넣으며 적극 회유정책 펼 공간이 남아있었을 테고.
#613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17:30
다만 통나무 통나무 하는데 통나무 드립 나온 화북의 경우는 솔직히 재무장과정이 평범한 장기치세에서 난세로 급전환하는거 따라가는 수준에 불과했었음.

전장에 익숙한 하북 조선계 출신 사족들이 몽올용병 사서 반군 도적들 때려잡고 화북성장들 되면서 차근차근 재건도 하고 그렇게 세력키운 담에는 손쉽게 자기 영역들 호랑지국 모드로 돌릴수도 있었지.

반면 진짜 개고생했던데는 강남인데...뭐 대지주가 문제인게 맞았겠지.
#614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31
관중은 조져졌다 17
#615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32
관중은 조져졌다조져졌다 소리하는데 사실 그러고도 농사 잘만지었음 ㅋㅋ
#616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33

이한 황실 여러분... 당신이 진짜 선녀, 아니 서왕모 였다는걸 오늘에서야 알게됐어요...
#617이름 없음(u1.hYYa9fk)2025-02-27 (목) 17:35
일단 언제인지 어느정도로 심각한 지 몰라도 대지주 노예제가 초말송초의 고질적 뮨제인 건 확실하고

대지주 농장제가 저렇게 기승으면 자본주의 발전이고 뭐고 없음 인력이 노례로 뮦여 있눈데 어케 산업이 발전함??
#618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37
>>617

이쯤되면 조송에게 최선인 엔딩은 "러시아 혁명" 엔딩 아닌가(...)
#619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37
>>617 놀랍게도 스페인보면알지만 이시기까진 발전함 다만 유리천장이 아니라 강철천장으로 그 다음스탭은 안됨 ㅋㅋㅋ
#620이름 없음(VceOfKAc4o)2025-02-27 (목) 17:38
노예농장 노예공장이 좀 지나고보면 개비효율덩어리지만
이 시대까지안 놓고보면 입력집약이란게 시도된 행위이긴하거든
#621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40

근데 이거 하나 생각난게

로마제국 말기마냥 전국에 자영농이 눈 씻고 찾아봐도 없을 지경이였다면,

성왕신앙이랑 성왕교단은 최후의 보루 아닌가, 노예반란이나 체제붕괴를 간신히 막는 최후의 안전장치...

...진씨 복위니, 불국사 주지 부르니, 주씨도 암튼 강성이니 이러는거,

강성이 아닌 자가 천자가 되면 제국이 무너질 위험이 있어서 이러는거 아니냐(...)
#62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17:42
강동 식민 제국은 무너져야 문제가 해결되는거 같은데 (폭언)
#623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43

와 근데 잔짜 돌이켜보니 소름돋네,

만약에 송나라 국성이 강성이 아니였으면, 단순이 반정이나 농민 반란 터질 레벨의 문제가 아녔단거 아님?
#624이름 없음(7mdby./0M2)2025-02-27 (목) 17:44

>>622

지금 이판에서 천명교체도 아니고 성왕신앙 쇠락하기라도 하면,

서롬 멸망 이후 서유럽 꼬라지 직행 아닌가요(...)
#625이름 없음(u5jJHri.Hk)2025-02-27 (목) 17:45
근데 터질꺼면 지금 터지는게 맞어
백년만 늦었어도 본격적으로 혁명분위기 차오를때라 개같이 사보타주 당했을껄
아니 오히려 그게 필요한가 여기 강성천하는
#626이름 없음(6W3vWWs4PI)2025-02-27 (목) 17:50
지금 봤는데 무슨 다이스가 6투성이냐
#627이름 없음(.vFj4DVe4Y)2025-02-27 (목) 18:41
지금 관서가 어찌어찌 승전 거둔다 해도 몽올까진 모를까 관내 가는 건 무리고

해양함대?? 지금 상황에선 해안포대 밥인데 솔직히 조선이 이 전쟝에서 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멸망할 수가 있나??? 영역은 좀 축소될 수야 있겠지만
#628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21:56
지금 관서가 승전하면 바로 개봉의 봄 찍는거지 뭘.

승전한다고 걔네가 요서를 넘겠음? 누구좋으라고.
#629이름 없음(hT6SAN5n06)2025-02-27 (목) 21:59
관서는 지금은 개봉런을 해야할 상황이지
조선과의 전공으로 선양각을 보네 어쩌네할 상황이 아님
#630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22:29
너무 좀 오버가 있는데 대대로 거슬러 올라가면서 욕할만큼 엉망인 황조는 아님.

다만 자력통일 못하고 자력수복을 못한건 왕조내내 뼈아프고.

그래서 조선이 우리덕에 통일한 놈들이!!! 소리하면 확 긁히는거. 팩트니까
#631이름 없음(aGGjdIMjd6)2025-02-27 (목) 22:33
다만 진기가 계승한 후초부터는 정통성 때문에 빌린게 너무 많은 황조라 아시엔다들이 개같이 설쳐대긴했겠지
#632이름 없음(.41F0hvkso)2025-02-27 (목) 22:37
나라 망할때 되어가면 모순이 심화되고 확 추해지는 민낯이 나오는건 어쩔수 없다
#63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23:02
삼국어장을 강성과 안씨의 가문물이라고 보고있는 참치인데 양대축인 강성이 이케 된게 너무 씁쓸하다
#634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23:15
>>624 이미 쇠락함. 강동 대지주가 성왕의 진짜 주인이란것도 진오->진노(법종)->진성->진기의 혼란스런 계승과정에서 확실히 증명되었는데 성왕신앙 따위가 남을 리가ㅋㅋㅋㅋ
#635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23:19
>>621 의미없음. 수탈의 수단임. 황제=성왕이 누가 봐도 강남 대지주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없는 도구일 뿐인데 그게 뭔 의미가 있음?

후초의 재통일 이후 성왕교 반대항 포지션의 마흐디교조차 의미를 잃어버렸을 정도임. 이제 중원의 누구도 신앙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겠지. 그냥 부자와 힘 있는 이들의 도구일 뿐인데.

차라리 화동지맹 법종파 애들이 프로테스탄트적인 종교적 순수주의나 열정같은건 좀 남아있었겠지만 얘들도 딱히 종교에 집착하진 않았음. 그러니 중간에 이한옹립도 한번 시도한거고.
#636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23:24
지금 후초부터 돌이켜보면 재분배를 이념으로 삼고 적극 시행한건 마흐디뿐이고 마흐디 빼면 체제유지를 위해 재분배를 작정하고 시행한건 이한이며 진초는 치세 내내 재분배에 소극적이었다는 결론이 나옴... 초세종도 화북을 둔전병삼아 황실의 힘을 크게 유지한다 지 강남의 부 재분배는 아니었고.
#637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23:25
그리고 이꼴인데 제국 유지가 무슨소용임. 현 체제를 한번 뒤집어 섞고 나서 생각해볼 일.
#638이름 없음(jo1rkobvxY)2025-02-27 (목) 23:26
답은 몽올인들이 적기들고 화동을 선동해서 강동지주들의 배때기에 칼빵을...
#63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23:29
그래도 전초시절엔 마진이 전면적 토지개혁을 돌려서 자영농과 중소지주만으로 가득 채운 화북대평원을 천마공주의 선양으로 물려받아서 그렇게까지 적극적으로 토지배분배를 돌릴 필요까진 없긴 했음.

토지겸병 대지주들이 문제라지만 그것도 좁은 의미의 강남, 동오 판도의 좁은 지역의 문제니까. 거기에 초세종은 적극적으로 혈통주의의 근본인 성왕신앙을 배격하고 치세 자체를 통치의 근거로 확립하려고 엄청 노력했긴 했고.

문제는 초세종 이후엔 이런 문제의식이 사라져 버렸다는 거고, 진초 황제들 입장에서 대단히 매력적인 성왕 신앙에 치우쳐가는 와중에 정의의 난 쳐맞고 좁은 의미의 강남, 동오판도로 밀려나버리며 강남 대지주들에 왕조 목숨이 달려버리게 된 것.
#640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23:32
진오 진노 진성 이후 천자는 없고 진기같은 전쟁지도자와 진치같은 전문경영인만 있었던거고, 그것에 대한 반발이 노왕의 난이나 택군론이나 이한의 통일시도였던 것.

진광 진산은 천자를 복원하려 들었던 거고. 그럼 진궁은 마지막 진씨 전문경영인이네.
#641이름 없음(k5h/d9oCww)2025-02-27 (목) 23:36
천자이길 추구하면서 발버둥첬지만 능력이 모자랐던 진산은 나라망친 폭군이 될거고 전문경영인으로 주주(아시엔다)들 말을 잘 듣던 진궁은 좋은 군주로 기록되겠지.
#642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23:37
마진이 물려준 토지개혁된 화북대평원을 유지하고 성왕신앙을 배격하는 치세정통론을 확고화하는 전제라면 아무튼 진초에 충량하긴 했던 강남 대지주들의 배를 무리하게 째기보단 해양포커스로 파이 자체를 늘리는게 더 합리적인 선택지였던건 맞았음.

근데 초세종 이후의 황제들은 초세종의 성왕신앙을 배격하는 치세정통론의 문제의식을 전혀 공감하지 못함. 그야 황제 입장에선 성왕신앙 혈통주의가 너무너무 매력적인게 정상인걸. 그리고 해양포커스는 이미 하던 짓이 있으니 매우 쉽게 식민제국주의와 결합할 수 있고.

그렇게 혈통주의가 팽배하고 남해무역이 식민제국주의적 플랜테이션 대농장들과 그것들을 연결하는 해상거점 확장정책이 되어가는 와중에서도 아무튼 간에 마진이 물려준 토지개혁된 화북대평원을 유지하는 한 진초의 건전성은 일정 수준 이상을 계속 유지할수 있었음. 하지만 그걸 전부 잃고 강남 대지주들'만' 남는다면? 그리고 강남 대지주들에게 무지막지한 빚을 져서 복귀한다면?

그 결과가 이거.
#643이름 없음(jo1rkobvxY)2025-02-27 (목) 23:40
조선이 중인혁명때 관외잘려나가서 태왕의 손발이 잘렷으면 일어날일...
#64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23:47
안진이 신진중인 끌어들여서 야합한 사족들한테 하극상 하게 만든거에 그런 철학이...
#645이름 없음(WfpqSAMu0.)2025-02-27 (목) 23:47
일단 유카리가 주송은 아마도 멸망하고 조선은 다갓의 인도라고 하는데

이거 조선입장에서 제일 상타는 뭐려나?

최악은 안씨조선이 최소 관외 몽울 관내로 삼등분 나는 거겠지만
#646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7 (목) 23:49
조선? 모르지.

조선이 계속 유지되면 후초 주송처럼 추한 꼴이 나오지 말란 보장도 없어서 뭐가 좋은지는 모른다.
#647이름 없음(jo1rkobvxY)2025-02-27 (목) 23:50
보면서 느껴지는게 그거임. 진초에 일어나던일 전부 조선도 겪엇던일임. 이걸 극복하기위해 선택한결과가 지금의 조선인거니까
#64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23:50
후초-주송 보면 자연억까에 산화하는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 ㅋㅋㅋㅋㅋㅋ
#649이름 없음(T666PedXBU)2025-02-27 (목) 23:53
조선의 경우엔 로판제국 시절이 이거에 가까웠을 거. 자본주의는 턱도 없고 봉건제긴 했다만... 봉건적, 관료적 보야르들의 학정과 그들의 대표로서의 태왕이란 식이었고. 이러니 안무진이 나라를 구해놓고도 평생을 이따위걸 만들려고 살았던게 아니라 절규한거고.

미륵관심법-역병을 거치며 마구마구 죽이며 간신히 태왕이 보야르들을 온전히 압도하고 관료제가 봉건제를 압도한거고, 여기서 안찬이 대개혁을 추진할 때 관내 보야르가 관료제를 장악하되 태왕은 관외 전채를 내수사 사유지 명목으로 친위세력으로 갖는다는 딜을 해낸게 결정적이었지.

이걸로 아무튼 간에 신진세력은 태왕 친위세력이란 게 구조 자체로 확립된 거니까.
#650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4
조선도 진초가 지금 겪는 진통을 똑같이 겪으면서 굴러가다가 안무진을 기준으로 무한솔개메타들어가면서 계속 펑펑터짐
#651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4
안무진이 로판제국을만든덕분에 후대 태왕들이 성공할수 잇던거니까
#652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6
조선의 무한솔개에 가려져서 까먹지만, 조선도 여차하면 저렇게될뻔햇음ㅋㅋㅋㅋ
#653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6
최악의경우 몽올/관외/만주/반도로까지 쪼개질수도잇던 위기가 좀 몇번잇엇음ㅋㅋㅋㅋㅋ
#654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7
조선의 추한꼴은 개혁꼬라박기전에 항상나왓던거고, 지금 진초꼬라지에 기시감느끼는 이유도 그거고 ㅋㅋㅋㅋ
#65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7 (목) 23:57
안찬-안소-안진 거쳐서야 의정부가 안착 됐는데

그 안진 대에서도 몽올관외 사출 뇌절이 있었으니 ㅋㅋㅋㅋㅋ
#656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7 (목) 23:57
그 로판제국 안무진이 벌써 4~500년전...
#657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7 (목) 23:58
기어코 태왕이 자신의 권위는 유지하면서 권력을 나눠주는 초강수가 진짜 대성공을해서 여기까지온거.
#658이름 없음(f4cujRCPaw)2025-02-27 (목) 23:59
중원은 일단 강성 이외 지역이 50년은 잡아서 강동의 배를 째야할 것 같고
#659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0
그리고 이게 한번성공하니까 계속 되고, 결국 태왕이 시스템의 부품이되엇음에도 그 부품이 그냥부품이 아니라 국가의 권위라는 이름아래 심장이되서 개혁의폭발력을 조선이라는 메카솔개의 엔진의 연료로만듬ㅋㅋㅋㅋ
#66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01
안무가 권력 나눠주기 했어도 개천룡이랑 경화사족 갈등이 내전까지 일보직전이었던건 좀 대단하다고 생각해...

뭐 소빙기다 보니 쩔수없는 부분도 있긴한데 ㅋㅋㅋㅋ
#661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1
>>660 그건 내전이 안터진게 대단한거임. ㅋㅋㅋㅋㅋ
#662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2
프랑스혁명이 어쩌다가 뇌절로 이어지는 극한상화이되엇나 생각하면 여기도 소빙기영향직빵으로 받아서엿으니까
#66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02
700년 단일사직과 태조신앙을 가진 왕조가 권위가 없는것도 이상한거 아닐까 (아무말)
#664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3
조선도 어느덧 700년인가.
#665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04
간단하게 해결하는 방안이야, 그냥 강동까지 휩쓸리는 난세 한방이면 됨.

난세가 오지 않게 노력하는게 개혁이고 경장이고 유신인데 다 거부당했으면 이제 난세밖엔 답이 없단 소리임.

아니면 수십년간 누굴 상대로든 다 작살내며 세력비를 무시하고 무조건 이기고 모든 반대를 때려부수는 초인적 절대군주 원찬스 있긴 하네.
#666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4
>>663 그것도 한번 뒤틀리면 어디까지 뒤틀릴지 모르니까 ㅋㅋㅋ
#667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0:05
오삼계,이자성,누르하치! 다들 어디 있는거야!
#668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0:05
아니면 뭐, 아시엔다 이너서클 외곽의 자본에 의존하고 토지를 경시하는 자낳괴가 튀어나와 아시엔다들을 모두 경제적으로 밀어붙이던가. 되나?ㅋㅋㅋㅋㅋ
#669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0:06
>>667 ????: 재분배라니, 마흐디군요. 조집시다.
#670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08
누르하치는...승정원에잇을것...
#671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0:09
주중팔하고 진기의 차이점은 주중팔은 개인적 경험 때문에 아시엔다와 타협을 거부하고 마흐디를 택했고 진기는 그런 경험이 별로 없어서 아시엔다와 타협했고 그 차이뿐인 거 아니냐고...

형제 숫자조차 부차적이고.
#67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12
주명도 팔왕만 아니었으면 이한처럼 높게 쳐줬을텐데 형제들이 사람새끼가 아니었다
#673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0:13
주명은 팔왕터지고 돌궐애들 자리잡게 한 시점에서..
#674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0:14
8마고는 누구도 예상할 수 없지
#67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14
주중팔 인간상에서 나온거 보고 진초도 명과 암이 드러나는구나 했는데 밑바닥이 있을줄은...
#67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17
그야 지주들이 화북에 없진 않을거고, 진기가 타협한것처럼 형제놈들중에 지주들과 타협해서 힘을 얻고 도전하는 놈이 나오는 건 당연.

이점에서 지주인 사족들하고 적대적이었던 주명과 지주층 연립정권인 후초의 차이가 있다. 후초는 지주들이 이놈저놈 결탁할 필요가 없거든. 진기-진치 직계로만 쭉 밀어주면 걔네가 지주들 이익 지켜주니까. 근데 주명은 주중팔이 거기에 적대적이라서 피해를 보는데 그걸 뒤집으려고 이놈저놈에게 러브콜 보내면 그거 받아먹는 욕심많은 놈이 나오게 되어 있어. 진기쪽 라인은 권력욕 많은 놈이 있어도 러브콜 보내는 놈이 없는데 주명쪽은 권력욕 많은 놈이 있으면 거기에 러브콜 보내는 지주들도 많을 수밖엔 없고 당연히 팔왕이 나오기 쉬웠단 이야기임.
#677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0:19
그리고 이렇게 놓고보면 진치의 사민정책은 엄... 사민된 사람들이야 불만 한가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하북을 아시엔다들에게 배분하는 꼬라지가 되지?...

진치는 니들 바라는대로 배당금 다 나눠줬는데 불만을 그렇게 품을줄은 몰랐네 했던거고. 그렇지만 어쨌든 그렇게 아시엔다들이 이것저것 받아먹고 사회 중하부를 차지해버리니까 정통성이 더 높던 진씨 천왕들도 손을 못쓴거고.
#67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22
"결과적으로 하북을 아시엔다들에게 배분하는 꼬라지가 되지?"

허미...
#67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23
진초 초창기때는 하북-연운이 사고뭉치였는데 후초부터 존재감이 없던게... 해안가의 급등한 성장도 있지만 아시엔다 당해서라고
#68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25
중팔이가 혁명가긴 하구나
#681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25
인구 거대하고 광활한 농경지대인 하북, 소금과 석탄이라는 주요 상품들로 제법 돈 좀 만지기 쉬운 산서는 힘을 잃고 외부와의 교역을 통해 힘을 끌어올 수 있는 산동이 중심이 되서 화중이란 형태로 뭉친다.

어째서 산동만 저렇게 부각될까. 그야 넓은 농경지대나 내부에서의 상거래로 힘을 비축할 수 있던 하북 산서는 이미 아시엔다 부재지주들이 여기저기 처먹어서 힘을 낼 형편이 아니니까...
#682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26
산동이 힘 몰아받고 계속 들고일어난게 그런 ㅎㄷㄷ
#683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0:27
후초에서 그 지주들 이익이랄까 이너서클 박살내고자 날 뛴 군주가 없던 건 아닌데 그게 진산이네.

아, 물론 진산은 지주들과 손잡은 동생에게 내쫓겼고, 그래도 포기못한 진산이 연달아 쿠테타 일으키며 진초는 완전히 끝장났지.
#684이름 없음(ww8hjn2K0.)2025-02-28 (금) 00:28
강제말기 문벌귀족들 꼬라지에 치를 떨었기에
그놈들처럼 수렴진화하기 시작한 자식들을 진초황제가 숙청하는데 찬성한 진초사대부들 입장에선 자기들 후손들과 상민들이 결합해 결국 초월진화한 괴물이 탄생한 걸 저승에서 보고 피 토하겠지
#685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28
산동이 다른대랑달리 천년넘게 만반도랑 계속교류 하면서무시무시하게 성장하는 애들이긴햇지
#68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28
왜 노왕이고 왜 산동이고 왜 자유도시냐... 결국 조선이나 일본과의 교역을 통한 힘 비축만큼은 아시엔다가 빨때꼽고 빨아먹기 하기 어렵잖아.
#687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29
진산은 어째 행보가 데자뷰 느껴졌었는데 이거 실패한 제의종 아니냐...
#688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30
제의종보다는 실패한 제중종이지.
#689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30
산동아 그래놓고 반조선은 뭐니! 그것말고는 위신창출이 어렵다는 건 알지만 조선 없으면 니들 힘 못길렀을텐데 그게 맞니
#690이름 없음(1vS0GgDuUU)2025-02-28 (금) 00:31
제의종이랄까 무림고수가 아니었던 제중종 느낌도
#691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0:31
제의종보다는 제중종이지. 문벌귀족(강동 이시엔다)와 치고박고 나라 뒤엎으려 시도했지만 제중종은 마흐디의 난으로 걔들이 숙청되면서 이룩한 반면에 진산은 동생 쿠테타가 성공하면서 실패했으니까.
#69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31
뫄 외세는 싫지만 외세 없으면 힘을 못기른다는 모순 못 참으면 혁명이 아니긴 해 ㅋㅋㅋㅋ
#69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32
진궁이 아시엔다 공범이고, 진산이 개혁의지라도 있었다는 헬진초에 요코소
#694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35
엄... 근데 산동중심적으로 놓고보면 그상황에서 반조선 하는 게 또 맞기도 함.

그야 그동안 진초, 금릉과 손잡고 화북을 계속 제압한 건 조선이고. 아시엔다 문제로 후초가 굴러떨어지는동안 이인삼각처럼 발맞춰 이익을 본 게 조선이잖... 지금까지 저들과 그렇게 손잡고 움직여왔으니 친조선하자는 생각을 하기 쉽지 않았겠지. 뭐 거기에 대한 반대세력으로서 산동이 중심이 될 수 있던 것도 조선과의 교역덕인데, 그런 모순을 안고 하는게 혁명이잖.
#695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0:35
화동은 지주가 부재지주가 아니라 밭 옆에 사는것도 차이점이지

구관외 현관룽집단(호소인): 이건 호족이라는거다
#696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0:36
"결국 조선이나 일본과의 교역을 통한 힘 비축만큼은 아시엔다가 빨때꼽고 빨아먹기 하기 어렵잖아"

엄... 이거 베이스로 생각해보자면...

발해만 사태 = 직례 아시엔다에 진저리치는 상민들의 마지막 몸부림
조선 반응 = 수도참수작계 가진 금군 레이블 함대가 수도 코앞에 모이니 당연
수도 반응 = 아싸좋구나 하고 발해만 함대 수확
노왕 반응 = 이러면 "제왕은 오만해야 한다"는 언사의 메인 타겟은 WWE까지 한 대조선 언사 이야기가 아니라 "직례 아시엔다에 그만 좀 휘둘려라 허수아비놈아" 인 것이?????
#697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37
산동은 위신창출도 있는데,
무역구조상 이 시대 화북은 조선에서 수입해야하는 물자가 많은게 문제야

산동은 이 물자를 나머지 화북에 중계무역해서 돈을 벌고,
화북 식량을 몽올과 관외에 팔아서 돈을 버는데 그게 왜 문제냐고요?
이 시대에 무역 비교우위같은 개념은 없어요.

개별적 주체는 중상주의적 관점에서 수출을 많이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만함
화동관점에서는 조선에 계속 빠져나가는 수입대금이 국부유출이라고 생각되는것도 별수없음
대조선 무역은 내수사라는 국가규모의 거대 배후자본 때문에 다른지역만큼 원자재 후려치기도 어렵고
#698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0:37
진짜 진산 개인 크리와 그로 인한 주송 쪽의 연달은 펌블로 인해 이렇게 이미지가 뒤집히냐.
#699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0:38
노왕의 '제왕은 오만해야한다' 이건 'ㅆㅂ 개봉의 천자란 놈이 왜 황제가 아니라 전문경영인 노릇을 하고 있는데!'가 메인인거고 대조선 언사는 뭐 서브적인거.
#70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38
화북의 대조선 감정은 이거 같아
차라리 직접 다스리던가 왜 매번 추노 마냥 잡기만 하고 저 아시엔다에 팔아치우는거냐!
#70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38
진산 크리가 모든 걸 뒤집었다 ㅋㅋㅋㅋㅋㅋ
#70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39
... 이정도면 진짜 조선이 화북 다스리는게 화북의 구원 아닐까?
#70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40
노왕의 난은 뭐 대조선언사가 과격했던 게 문제가 아니라 금릉공행이랑 손잡은 거겠지만...

아, 아시엔다처럼 부재지주가 되지 않은 찐 상민들하고 손잡은 거라면 말이 되겠군. 그럼 노왕의 난때 금릉공행이 패퇴한건 상민들이 아시엔다에게 패퇴하고 숙청된 게 되는데.
#704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40
>>700 그거 결국 아시엔다들하고 결탁한 노예사냥꾼이란 거잖아.

노예사냥꾼이 미운건 당연하겠지.
#70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41
>>697 화동입장에서 자기들은 그냥 개별 도시가 알아서 자력구제 해야하는데
조선인들은 자본규모에서 상대도 안되는 조그만 조합단위 카라반까지도 내수사 백업으로 전혀 안쫄리니 빡치지 ㅋㅋㅋㅋ
#706이름 없음(fY2ozdaXMc)2025-02-28 (금) 00:41
진산의 실패를 보니까 안무진이 진짜... 원래도 위대했지만 진짜 말도 안되게 위대하구나.

안무진도 진산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메시아 컴플렉스에 평생을 시달려 왔을거임. 안문각이 만들어내고 안궁이 완성했던 그 조선이 이런 보야르들만을 위해 백성을 유린하는 로판제국이어선 안된다고.

거기에 진산과 달리 끔찍한 수준의 자기혐오도 늘 겪고 있었을 테고. 자기가 한 일은 조선이 죽는걸 막는걸 대신해서 조상들 앞에 차마 고개를 들 수 없는 추악한 괴물로 만든 것 뿐이라고. 70 넘는 평생을 한없이 고통받고만 살았지.

하지만 그 오랜 세월동안 안무진은 진산이 빠진 함정에 빠지지 않았음. 안궁에서 전란기가 오기 전까지 좋았던 시절의 조선으로, 그런 제대로된 선비들과 백성들의 나라로 돌아가려면 무슨 일이 있어도 자기가 대의명분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식견과 신념이 있어서겠지만...

진짜 하루하루 매일이 고통이었을거임. 단순히 현실 자체가 힘든 걸 넘어서 머릿속에서 유혹이 끊이질 않았을테니까. 그냥 침략전쟁 한번으로 모든걸 한방에 뒤집을수도 있지 않냐고. 그걸로 위신 올리고 전리품 뿌리면 그 기반으로 모든걸 한번에 바꿀수도 있지 않냐고.

이렇게 시베리아에 사람 살만한 봉건영지를 만들 정도의 끔찍하게 처절한 노력을 퍼부으며 정도를 걸어봐야 지금 개선되는 속도론 자기가 바라는 제대로 된 나라는 아들은 어림도 없고 손자도, 손자의 손자도, 손자의 손자의 손자조차도 도달할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하지만 안무진은 죽는 그 순간까지 이 모든걸 인내해냈음. 그리고 안무진의 이 처절한 인내의 평생이 아니었다면 안무진의 후계자들이 조금씩 고쳐 지금과 같은 조선을 만들어낼 기회조차 없었겠지.

진산은 안무진의 위대함에게서 배웠어야 했겠지만... 평생을 자기혐오속에 산 안무진 본인조차도 자기가 위대하다곤 단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을테고 안무진을 위대하다고 칭송하는 후세의 조선인들도 안무진의 진정한 위대함이 이런 거란 건 상상도 못할테니 진산이 이걸 배울래야 배울 방법이 없었네.
#70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0:41
아니 씹

그럼 금릉공행 안에 있던 계파들 중 직례아시엔다에 대해서 적대적이던 애들이 노왕의 난 때 싹 쓸려나가고

그럼 자연히 금릉공행 내의 상민들은 직례아시엔다 친화적(땅 사서 무반 변신 노림) or 중립적(결탁해서 뒷배로 씀) 밖에 안 남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0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42
몽올도시 구제금융만 시즌 nn호 였지 ㅋㅋㅋㅋㅋㅋ
#709이름 없음(fY2ozdaXMc)2025-02-28 (금) 00:42
>>703 ㅇㅇ 그거 맞음. 그러니 노왕군 잔당이 만들어낸 화동지맹이 화동기반 도시 부르주아지들이었던거지.
#710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42
강동 상민과 지주들은 진초 막판까지 그냥 조선하고 손잡죠 할정도로 조선하고 관계가 끝까지 깊고 깊었음. 결과적으로 이거, 농노를 부려먹는 부재지주와 탈주농노를 잡아오는 노예사냥꾼의 관계였잖...
#711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42
강남 금릉공행 상민들이 강남 사족 이너서클에 들어간것도 산동왕의 난이 시작이었지
화동도시연합 같은게 튀어나오는건 필연이었나
#712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44
>>710 뭐 당하는입장에선 그렇게 느끼겟지만, 조선입장에선 그렇게 느껴질 건덕지가...없지? ㅋㅋㅋㅋㅋ
#713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45
조선입장에선 화북이 잘나가서 자기들이 잘된적이...잇어?ㅋㅋㅋㅋㅋ
#714이름 없음(fY2ozdaXMc)2025-02-28 (금) 00:45
>>707 걔들은 쓸려나간게 아니라... 화동지맹이 됨.

그래서 화동지맹이 그렇게까지 괴상한 무브를 보인거고, 황제조차도 그런 화동지맹이 온갖 지랄을 떠는걸 전부 인내한 것. 이한이 관서 다 들고 독립해나가 천명을 논하는 이상 후초 내부에서 강동대지주에 대한 유일무이한 견제집단이니까.

이래서 다른 진초 황제들은 조건이 원체 심각했다는 점만 고려하면 평가가 그리 바뀔게 없는데 화동지맹을 그런 식으로 없애려다 그런 식으로 망한 진아는 심각한 수준의 암군으로 평가를 깎을수밖에 없는거고.
#715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46
그래서 계속 그렇게 안정화시켜온건데, 이제 외부가 한창 무르익어가는 안무때쯤되니까 슬슬 느낀거지.

그래서 화동 분리시키려든거고.
#71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46
주송이 조선하고 WWE 해야지 전면전 되면 안된다고 노오력 한 것도 직례 아시엔다와 조선이 그동안 쌓아온 관계가 매우 우호적이었기 때문일것.

조선도 그래서 지금 일본으로 대리전 뛰려고 했잖아. 직례 아시엔다도 그래서 북로에게서 개봉을 수호할 친위금군 육성엔 무관심했고. 직례 아시엔다와 조선이 그동안 친밀했다고 하면 이번턴의 행동도 설명이 쉬워져.
#717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46
>>706 안무진이 원하던 유학 신념범들 기어이 튀어나와서 조선의 한축이 됐으니 메데타시 메데타시~
#718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46
ㄴㄴ 후초가 매번 저러던게 아니라 화동지맹 이용해서라도 강동이기주의 견제하려고 했던적도 있음

화동지맹이 개야랄을 떠는 바람에 실패했지만
#719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46
아마 외부가 본격적으로 가동되기시작하면서 진초에대한 정보가 누적되기시작한때, 그러니까 안수때부터 슬슬 화동을 중원에서 때네려한게 이래서인거같음ㅋㅋㅋㅋㅋ
#72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47
>>706

진초와의 대전쟁이 아닌 서백리를 통한 상과 벌로 출사하도록 함으로써 안무진의 개미제국과 법치의 조선을 재건국했고 그로 인해 의정부-소비에트가 나올 수 있었다
#721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48
>>720 ㅇㅇ 맞음.근대 그게 축적되려면 엉청난 시간이 필요하고, 보통 이런 메시아콤플렉스에 시달리는 군주들은 '자기대'에서 모든걸 끝내려하니까. 그걸 끝내 참은게 진짜 무시무시함ㅋㅋㅋㅋ
#72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48
>>719 정확히는 안수는 조선 우선주의자라서 그런거.
안수죽으니까 조선에서는 그냥 관심없이 화친론 올라왔고
#72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48
내부상황을 알아서 떼내려 했다기보단 기후변화가 그런 직례 아시엔다와 조선의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게 몰고가고 있었기 때문인것.

슬슬 직례 아시엔다와의 우호관계로 얻는 것보다 하북을 직접경영해서 식량을 얻는게 매우 시급해진 상황이 되니까 관계청산 들어간거임.
#72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49
현 조선에서 가장 적폐인 경화사족-노론이 교육박이고 중인혁명만 2번인 걸 보면 안무진은 저승에서 어깨를 펼때가 됐다
#725이름 없음(6MYpnY/sbU)2025-02-28 (금) 00:49
우리가 알고 있았던 모든 것이 거짓,가면 뒤에 진실이 가려져있었다....
#726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0
안수는 처음에는 진초 외교에 굉장히 협력적이었음.

근데 개야랄난 후초의 정치상황에 조선이 자꾸 말려들어가는거에 신물을 내고

아예 화동을 분리해서 완충지대겸 몽올 배후지로 만드려고 한거고
#727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51
>>723 강남놈들 쌀 장난질에 조선도 빡돌아서 야합 청산하고 기어이 배 갈라죽이려고 드는거였냐고...
#728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0:51
>>725 아 ㅋㅋ 애쓰애쓰씬의 신조냐고
#729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51
소빙기는 16세기부터 시작임. 다이스에 없다고 기후변화로 인한 고생이 없는 게 아냐.

결국 지금 상황에선 아시엔다와의 우호관계보단 화동을 직접 식량 플랜테이션으로 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했으니깐 화동 분리공작을 생각한거지 뭐 다른거겠음?... 화동 입장에선 그러니까 개봉의 아일랜드냐 중경의 아일랜드냐를 고르라는 꼬라지밖엔 안되지만. 뭐 아시엔다 연합체보단 중경이 나을수도 있겠지.
#730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1
화동 내부상황이야 개 야랄날만 했지만.

조선입장에서는 화동이 불쾌하지 않을리가 없지?

그러니까 안수도 처음에는 화동지맹 짓밟아주겠다고 제안한거
#73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52
어쩌면 안무진의 가장 큰 축복은 당대 황제가 초세종인 것만큼이나 후계자가 공동 설계자인 안호인 거 같다

안호는 안무진 보다 부족한 능력임에도 fm으로 개미제국 유지했고, 그 아들인 안유도 아버지가 시달리는 거 보면서도 자신의 미래를 받아들였으니까 말이지

미륵관심법이요? 그건 당대 경화사족이 잘못한거고!
#73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2
안수 스탠스 변화를 봐야하는데,

안수 치세 초반은 초나라랑 협력해서 치세를 열겠다는 마인드였고,

화동지맹의 야랄을 초나라랑 협력해서 정리하려고 했었음.

그러다가 초나라 개판난 내부정세랑, 자꾸 거기에서 스플뎀 맞는거에 빡쳐서 분리공작 들어간거고
#73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53
애초에 화동지맹 자체가 직례 아시엔다들과 적대하는 강력한 경쟁자였는데 그야 아시엔다들하고 야합중인 조선은 저거 우리가 처리해줄테니 예전처럼 잘 지내봅세 할만 했지.

생각처럼 안된거지. 아시엔다들이 쌀값으로 계속 장난질을 처해댔는지 아니면 소빙기가 성큼성큼 다가오니 야합해서 얻어오는 것만으로는 모자라다고 느낀건지.
#734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4
>>733 아시엔다가 적폐인건 초나라 내부사정이고,

조선입장에서 화동지맹 수턴째 야랄하면서 위공학 꺼내서 조선에 자꾸 입터는게 안불쾌할수가 없음
#73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55
이번 화동 다이스가 진짜 중요하구나 개봉도 관서도 강남도 화동은 완전 방치 상태라 다이스 따라 중화에서 진짜 영구 분리 각이네
#736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0:55
근데 솔직히 조선이 "아시엔다랑 야합"이라는 것도 좀 웃기긴 함

그럼 외국이 정통정부랑 이야기하지 누구랑 이야기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

정통정부가 직례아시엔다에 뇌파먹 당한 것까지 조선이 책임지고 구원해줘야 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737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55
영구분리각? ㄴㄴ. 이번턴에 어쨌든 뭉친 시점에서 영구분리각은 아님.
#738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5
당장 그때 조선도 중인혁명으로 온갖 뇌절쇼 터진거
선대 태왕들이 국민의 태왕하면서 간신히 가라앉힌 상황이었는데

거기다 대고 택군지랄을 하니 조선입장에서 안빡칠수가 있나
#739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0:57
그, 그치만 위공학을 화동에 퍼트린 감염원은 조선 너잖아!
#74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0:57
강남 덕에 중화 유대 그없 되버렸!
#741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0:57
화동은 결국 반조선 감정의 한계를 못 이겨낸거지. 조선이 자신들을 아시엔다에 팔아넘기는 이유가 단순히 고세성세만으로 팔아넘기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파악해야하는데 말이야
#74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8
그러니까 옆집에 번진불도 꺼주겠다고 한거임
#74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0:58
뭐, 외국 입장에서 저나라 내부가 부재지주들로 개판이 나는게 나랑 뭔 상관임 이라고 하면 그것도 틀린말은 아니네.

그동안 좋은 거래 했고 이제 거래를 끊을때가 온건데 조선은 거래를 끊을 맘이 있는데 아시엔다들은 아직 거래가 가능하다고 믿는 상황같지만.
#74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0:59
중인혁명 또 터진 조선 때문에 중경찌라시 보는 화동 당연히 야랄날거 같지 않음? ㅋㅋㅋㅋㅋ
#74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0:59
진씨 천자들은 화동 위공학 야랄쇼 만만하게 보다가 개같이 털렸고
#746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0:59
일단 몽올이 화북 차지하는건 거진 확정일려나.

화동은 가장 힘이 적은 상황이고.

다만 이렇게 되면 관서가 몽올+조선과 싸울테고

주송은 자체붕괴일 것 같은데.
#747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0
>>743 그보다는 아시엔다들이 식량으로 장난치는 피해가 조선까지 왔다고 봐야지...
#74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00
소빙기 초기? 쯤 되는 지금도 혁명 터지는데 경신-을병 둘 중 하나는 대혁명 터질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749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00
몽올은 지금 조선 제어를 벗어났음.

몽올 제어를 놓처버린게 조선이 바로 전면전을 택하지 못한 이유이긴 할거.
#750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0
지금 중원에 기근이 닥쳤어도 장강유역까지 싸그리 식량여분이 없을수가 없는데.
화동이 식량이 모자라서 몽올이 굶어죽겠다고 지랄났잖아
#751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01
>>748 지금이 소빙기 절정직전아닌가?
#752이름 없음(ww8hjn2K0.)2025-02-28 (금) 01:02
화동AA가 실질적인 도움은 안됐어도 어쨋든 모두를 구하겠다고 발버둥치는 중경을 욕하면서도 상당수가 지시대로 요동쪽으로 피난가는 몽올을 보며 부럽다고 했던 걸 보면 불국사 전번 딸려는게 경주 강씨를 데려오려는게 아니라 핑계삼아 강성천하에서 부여천하로 이적신청하려는거 아닌가 의심감;;;;
#75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02
17세기면 소빙기의 절정기임요.

16세기부터 소빙기로 슬슬 여기저기서 사건사고 터질걸 아무튼 조선은 안정적입니다 이걸로 씹고 넘어간거...;;;
#754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2
조선턴을 보면 간신히 나라 터지는것만 틀어막은거지
일본이 돈벼락맞고 맛이 갈정도로 식량수입에 전력을 다하고 있음

강동이 이 식량무역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면
조선이 저렇게 무리해서 사직을 걸고 전쟁 준비를 할리가 없음

아시엔다들 타락이 너무 심해져서 존재 자체가 조선에 피해가 된거
#75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02
조선 관내는 아직은 살만하잖아

관외만으로도 혁명터지는데 관내도 터지는 경신이랑 을병은 뭔 야랄이 날지 ㅋㅋㅋㅋ
#756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2
소빙기 절정은 17세기에서도 후반부긴 함.
지금은 드문드문 기상이변 야랄쇼 터지는 중
#757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03
걍 강동이 맛이가서 조선에서 하는 식량수입에도 차질이 생길정도로 장난질을 존나햇다면...

조선이 몽올을 통제못하는게아니라 걍 핑계로 놓아버린거 같은뎈ㅋㅋㅋㅋㅋ
#758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03
중국쪽은 명청교체 터진 17세기 전반부를 소빙기의 절정이라고 보기도 함.
#759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3
대충 1680 - 1750년 사이가 지구마망의 좆간 박멸 쇼임
#76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03
화동도 기어이 물류 막혀서 조졌단 묘사 있지않았나?
이게 조선이 빡친 원인 같은데
#76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04
ㅇㅇ

화동까지 물려가 안 돌아서 애초에 화동으로부터의 수입 자체가 안 되니까 외교적 해결이 안 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음
#76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5
감자가 다 좋은데... 수분이 많고, 저장기간이 짧아서 유통에는 큰 단점이 있단말이지...
#763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05
◆화동권역:.dice 5 10 = 6

1.아, 경주 강씨 데려오고 싶다!!!
2.흑흑 그냥 자치만 누릴 수 있게 해주세요!
3.뭐, 공포정치? …진씨도 안한 걸 니가 무슨 자격으로?
4.생각보단 나쁘지 않…나?

여기서 1 3 한거보니 공포정치 타령하면서 화동의 자치권을 박탈하려 들거나 화동 압박을 했음. 화동은 우린 널 택한적 없다고 반발하고.
#764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06
화동에 지랄질을 좀 거하게하고잇긴하나봄.
#76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06
anchor>1597060245>494

전쟁하느냐 마느냐 하는 고뇌는 화동에 물류가 올라오질 않아서 몽올이 갈사한 시점에서 끝났다
#766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6
조선 화북 상당수는 지금 감자라도 퍼먹고, 모자란 곡물은 일본에서 안남미라도 사와서 퉁치는 중인데

몽올 내륙은 물류도 잘 안닿고 하니까 화북에서 사와야 함 ㅋㅋㅋㅋ
#767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07
지금까지 나온대로라면 기어코 강동이 화동에 기근터진거이용해서 조져버리겟다고 물류끊은거같은데 ㅋㅋㅋㅋ
#768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09
조져버리겠다는 명확한 의도가 있는 건지 아니면 그냥 "아싸가오리 곡가 500배!!!!" 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는 같다 ㅋㅋㅋㅋㅋㅋ
#769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09
>>767 ㄴㄴ 호광에서는 분명 풍년이 들었는데, 이상하게 시장에는 곡물이 안풀려서 항상 곡물가가 우상향 하는 ㅜㅇ
#770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09
결과는 같겟지만 아무튼 쌀장난존나쳐댓으니 기어코 몽올의 꼬라박을 용인한거지 ㅋㅋㅋㅋ
#771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09
송태조 기반이 운하 수군이란 말이지
그런 송태조의 공포정치면 당연히 운하 막고 협박한걸텐데 이걸로 기어이 화동 물류가 개박살나서 수습도 안된게 이번턴이라고 한다면 화동에서 민란부터 터질 각 같은데...
#772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1:10
주송이 복구한게 주송의 수군이지 화동의 수군은 복구되지 않은 듯하고
#773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11
그러면 진짜 운하도 주송수군이 주력이겟고...허참ㅋㅋㅋㅋㅋ
#77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11
anchor>1597060130>838
"영구분단은 안돼! 그건 천하에 죄를 짓는 짓이야!"

자진납세한 덕분에 천하는 물론 아주를 연옥으로 밀어넣으신 진궁정권의 마지막 모습이었습니다
#77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11
그 주송의 수군도 기어이 강남이 후루릅 하셨단게 이번 송나라 개혁 실패 결과고 ㅎㄷㄷ
#776이름 없음(nuCFUzRZ/g)2025-02-28 (금) 01:12

조선에선 중화 내부 사정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는걸까?
#777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12
주송은 지금 조선하고 wwe하면서 그걸 빌미로 공포정치해서 화동을 복종시키겠다고 했는데 그 화동 복종시도로 가한 여러가지 압박의 여파를 조선이 얻어맞아서 몽올이 말라죽은거.

화동 복종시도는 어쨌든 북로남왜가 되면서 이번턴에 목표는 달성함. 근데 그, 화동을 복종시킨 다음 해야 할 게 개혁인데 실패했죠? 우는얼굴이나 보여줘라 힐다.
#778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12
화동은 "힘 좀 기르고 나서 남벌하죠?" 입장이었던 거 보면 "잠시 쪼개져 살지?" 를 실질적으로 수긍한 거나 마찬가지였는데 ㅋㅋㅋㅋㅋ
#779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14
>>774 결국 직예 아시엔다 정권이잖아. 분단이 길어지면 강남의 영지들을 대리인들이 들고 나를텐데 그야 장기간 분단되는건 거부할만하지.ㅋㅋㅋㅋㅋㅋㅋ
#780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1:14
>>776 화동에 반조선 정서가 만연하며 점령해도 좋을게 없다는 걸 파악할 정도가 된다면 진짜 어지간한건 다 알고 있긴 할 듯
#78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15
알아야 할 건 알고 있는 거 같긴 함
#782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15
조선이 외교 잘한다고 해도 중국 경제 구조까진 솔까 모르지
화동 도시고 물류고 개작살 난지도 몇십년인데 나아질거라고 인내만 하다 기어이 요지경 와버렸으니
#78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16
안무: 니들은 떨어뎌 사는게 좋을듯?
화동: 조선태왕 말이 맞는거 같다!
#784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16
오히려 진산이 죽었다는 걸 인맥통해 전해듣고 바로 꼴박한 게 진궁정권의 끝인거지. 진산이 살아있으면 관서 사족들하고 손잡고 친위쿠데타 시도할 수 있지만 진산이 관서 손에 죽었으니 관서를 억누르면서 자기들 정권 복구가 가능하잖...
#78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16
그나저나 조붕이는 그 와중에 비축미 싹 풀어서 일붕이한테 던지는거 보고 웃었다 ㅋㅋㅋㅋ

아니 뭐. 조선의 기근이야 하루이틀 갈 문제가 아닌게 뻔하니까. 일붕이 살리는게 우선이 맞긴한데 ㅋㅋㅋㅋ
#78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17
몽올이 완전히 통제를 벗어나버려서 지금 전면침공도 어려운 상황이 됐으니까 일본에게 돌려서 다음 차례를 노리는 거.
#78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17
현명한 결정 자체는 맞는데 이 시국에서의 댓가가 몽올해방이었을 뿐이네
#788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17
일붕이가 비축미 싹팔고 흥청대서 나레이션부터 자기가 불러온 지옥도라고 햇는데 ㅋㅋㅋㅋ
#789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18
조선은 좀 으스스해
진짜 일 터지니까 조용히 입 다물고 연장에 기름 먹이고 있어...
#790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18
>>787 아니뭐 말이 해방이지 화동먹게해주겟다고 한거지이건ㅋㅋㅋㅋ
#79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19
조비에트 얘네들 사상가속 정치가속 개오지는거 같음 ㅋㅋㅋㅋ
#79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19
몽올은 멋대로 날뛰는건지 중경에서 사인을 보낸건지 아직 확실치는 않음
#793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1:19
묘사보면 일붕이 구원으로 선회하기 전에는 대동파들이 계속 말리고는 있었음
#79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20
일단 최종묘사 기준으로는 한타를 미룬 시점에서 몽올의 마지막 고삐가 풀린 상태임

이걸 엎을 묘사는 아직 없었어
#795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20
그러니까 이제 둘중하나를 골라야하는 처지가오니 일본고르고 몽올의 목줄을 풀기로한거지.
#796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1
그리고 강동은 북방을 버렸고 말이지 ㅋㅋㅋㅋㅋ
#79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21
그래도 경신 터지면 일본에서 쌀은 잘 팔아주겠네 한잔해
#798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22
화동만 정상화됫으면 몽올이 저렇게안됫을거라 더 슬픈거아니겟어?ㅋㅋㅋㅋ
#79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22
ㄹㅇㅋㅋㅋㅋㅋ

일본-조선은 식량면에서 상부상조하는 관계가 확실하게 굳어진 거 같긴 하다(살아있는 한)
#80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22
몽올은 근래에 꾸준히 조선의 대외 강경파로 나와서 얘네가 제어 풀렸다고 확정하기도 힘든듯
화동 다이스에 따라서 선봉군이냐 약탈꾼이냐가 결정될듯
#801이름 없음(KcPNVRU8Uc)2025-02-28 (금) 01:23
남왜에 집중하니 조선 중경 참수작전 성공해도 몽올은 남하를 안멈춤인데 판단을 잘못했다? 이런 식의 서술도 있었고
#802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23
현 묘사 기준으로는 몽올 통제 상실은 확정임

후속 묘사 나오면 엎어질 수는 있는데 그 후속 묘사가 안 나온 지금 시점에선 논해봐야 의미 없지
#803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3
중국 전역이 벌써부터 저렇게 힘들리가?
조선 진짜 기근터지는 시즌까지는 한참 남지 않았나? 했는데

아시엔다 씹 ㅋㅋㅋㅋ
#804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1:25
야발 오늘도 중원만 펌블 먹을 것 같다.

솔까 인상적으로 진초 다이스운이 전체적으로 겁나 나쁘다는 인상이야.

최근 펌블 연타는 말할 것도 없고
#805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1:25
펌블 너무 많으니까 작품 내 국가분석보다는 걍 다이스운이 조온나 나빠서 이리된거라는 생각만 들게 된다.
#806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6
근데 몽올 대침략 대처도 버리고, 경장도 실패했다는건 진짜 오히려 대유쾌였음.

그래... 그 지랄했으면 망해야지.
#807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1:26
틀린 말은 아니긴하지. 다이스 어장은 결국 다이스운이 필요하니까
#80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26
다이스엔 경향성이 있다!
#809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1:26
정산턴 덕분에 진초가 살은거라는 말도 다르게 보면 정산턴이 떠먹여주는데도 전패통일 이딴게 나올 정도로 진초 다이스 운이 아주 나쁘다는거고
#810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7
그냥 진초는 나라가 망할때가 됐고, 주송은 새로운 천명을 얻은게 아니라
강동권귀들의 구질구질한 2막에 불과한 나라가 된것
#81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27
순서가 반대라서 그래

유카리가 만든 다이스표에서 나오는 선택지에 따라서 국가의 현재와 과거가 바뀌는 거니까
#81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7
10전 10패는 좀 심했지? 그후로는 몇번 이겼지만
#813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1:28
그냥 재수가 드럽게 없는 나라였어 진초는.

조선은 결정적인 순간에 크리 터트려서 솔개가 되는 시점에서 다이스 운이 억세게 좋았던 애들이고
#814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8
10전 10패까지는 자동승리 가능한 남방전선빼고 진짜 단 한번을 못이긴.
#81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29
특히 묘사랑 다이스값 빡세지기 시작한게 백월지란부터 해서 반란 3연타 터지고,

그거 전패하면서 대놓고 초나라는 망했어요 분위기였지
#81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31
전전턴 anchor>1597060241>367

◆개천룡들의 시대:.dice 5 10 = 9

1.승정원"어허, 이게 다 태왕 폐하 말씀이라니까!"
2.의정부"아, 아무튼 대동사회임. 다같이 잘먹고 잘살아야지^^
3.장용영, 의금부"아, 반정 마렵드아아아아!" 어사대"응, 수도 치안은 우리 몫이야 ㅅㄱ"
4.추밀원"이제 우리 세상이다!" 승정원"미쳤냐? 우린 무조건 황상 말만 들음 ㅅㄱ"

전턴 anchor>1597060245>534

◆극단론:.dice 5 10 = 9

1.실각한 뒤에도 여전히 대동사회의 망령이 떠다님. 우우, 안씨들만 호사를 누리게 둘거냐!
2.이것저것 시도해봄->전부 미봉책 밖에 안됨.
3.이것저것 시도해봄->제국, 아니 경화사족들의 역습..
4.준전시체제. 태왕 독재 재건.

이때 크리 안 나오면 꼼짝없이 망국행이었다 ㅋㅋㅋㅋㅋ
#817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32
ㄹㅇㅋㅋ 선행 펌블이랑 소빙기 문제때문에 다이스 살벌하더라
#81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33
진산 크리가 요 몇턴 다이스 중 최고로 중요한 다이스였다고 봄
진초 자체는 강남 권귀 탓에 구질구질하게 망했지만 황제는 비련의 혁명가가 되다보니 난세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줬다고 느낌
#81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33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냄새가 나는 선택지들
#820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1:34
>>816 둘 다 크리 이외에 하나라도 걸리면 태왕 꼭두각시화, 군부 분열, 기근 중 지도자 공격, 과거체제 복귀 이 넷 중 하나는 걸렸다는 소리고
#821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1:34
진초는 리버스로 "사람(개아님)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선택지로 가버렸고
#82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34
덕분에 주송은 초기 펌블값도 많고 해서 시작부터 좀 구질구질한 나라가 된
#823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35
진초는 그 뭐냐

예전에 내가 했던 말 중 "황제 말만 듣는 친위대는 있어야지!" 라고 했는데

결국 이게 후초 때까지 없어서 이 지랄이 난 거 같다는 인상을 지울 수가 없음
#82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37
조선 최후의 안전장치 태왕까지 건들이려는 시도가 나온거 보면 진짜 급박하긴 한듯
#82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37
금군조차 실업자 구제소인건 좀 심했어
#82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37
주송도 없는거 아님?...
#827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1:37
진산 개인 다이스 굴리기 전만 해도 사이코패스아닌가.. 사실 권력욕 때문에 부친 암살한거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82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38
초나라 친위대 있잖아
전초엔 승단 후초엔 안남군
주송이 후초의 연장선이 된것도 안남군이 친위대로 그대로 활동해서고
#829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38
크리먹고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능력이 부족했다
#830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38
진산 개인 다이스표는 펌블이 사이코패스, 크리가 노왕빠돌이 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다른 의미로 노왕빠돌이가 됐네.............
#83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39
>>828
"황제 말만 듣는"

"황제를 조종하는"이 아니라
#83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39
이래서 내가 군주 사후판정 다이스가 영 찜찜해.
#833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0
이미 다 끝난 얘기가 군주 사후판정 다이스 하나로 너무 잘뒤집혀
#834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40
>>828 황제 말만 듣는 친위대는 정통성 이슈로 그만~ ㅋㅋㅋㅋ
#835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1:40
너희 지금 진산 2차쿠데타까지 충량했던 관서군을 기억하지 못하는?
#836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41
안남금군은 황제 말만 듣는 금군이 아니라 황제를 조종하고 황제를 옹립하는 금군임.

로마 근위대나 예니체리 꼬라지를 보여주고 있다고 그놈들.ㅋㅋㅋㅋㅋ
#83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41
군주 인간상 다이스로 평가가 뒤집어진건 진산 하나뿐이지 않나?

여태까지는 사태의 경중의 차이만 있던거 같은데
#838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1
예종도 좀 심했음
#839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41
진산 다이스로 뭐 바뀐건 없지않나
강남 권귀 자체는 진산 다이스 전부터 쭉 나왔잖아
#840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1:42
진산 개인에 대한 이미지가 반전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뒤집어지기는 했지. 뭐, 순수 크리 터뜨렸으면 어느 정도 뒤집힐만은 하다.
#841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2
싸패 판정만 아니면 불안불안한 후제의 나라상황에서 뭐라도 해보려고 노력하는 천자였을텐데

취미로 관서를 지옥도로 던진 싸패가 됐음
#842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44
예종도 취미로 관서 던진건 아냐 ㅋㅋㅋㅋ
걍 관서는 예종의 가족이 아니었던거지 ㅋㅋㅋㅋ
#84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45
초세종 - 현실주의적 신념범
진오 - 호걸
진성 - 황제병자
진태 - 무능 그잡체
진치 - ceo

안무진 - 조선을 개미제국으로 만들었다는 부채감
안씨태후 - '중경기준' 소시민
안유 - 군약신강의 현실을 받아들이려 했다, 반정연타 전까진
안탈린 - 게장으로 가면을 벗은 싸이코패스
안진 - 의회정 신념범
안수 - 조선인만을 사랑한 냉소적 이상주의자

대충 기억하는 군주 인간상
#844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5
진산은 나라도 조지더니 마지막 크리다이스로 후초 말기와 주송까지 싸그리 적폐로 만들어버린 ㅋㅋㅋㅋㅋ
#845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1:46
그야말로 천리(다갓)의 자객
#846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47
진산 크리로 관서랑 화동이 개연성 충만해지긴 했지 ㅋㅋㅋㅋㅋ
#847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1:47
>>841 정확히는 예정은 선택과집중을 한거긴함. 근대 그 과정에서 자기 성격이 많이 들어가서...라는게되서그렇지
#848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48
화제로도 따지면 제경제에 비견할만한 슈퍼스타였음.

그렇게 펌블로 쿠데타를 시도하다가 마지막에 크리로 다 뒤집어버리고 가버리네.
#849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8
진산 : 내가 브리튼 요정이라고 생각했나?
이 크리를 봐라!!! 브리튼 좆정국은 이 나라고 너희 직례다!!!

강동 : X발
#850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48
근데 단순히 진산 크리 하나로 뒤집어진 건 아님. 그전부터 강동이 좀 구리구리한 냄새가 풍기는 다이스가 나오긴 했어.
#85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48
요정합격 -> 요정군주합격 /아무말
#85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49
하지만 결정적이었죠?
#85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50
>>843

강제-조선초기 군주들은

제헌종 - 소시민이었으나 종교적 구도자가 되어야했다
제예종 - 전륜에 박힌 싸이코패스
제중종 - 일신의 무력
제의종 - 아버지에 대한 부채감

안문각 - 프로토 테무친
안산 - 불교도
안백 - 깡으로 능력 하나만으로 태왕 됨

이때는 인간상 다이스 많이 안굴렸단거 같다
#854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1:50
본격적으로 굴린게 강제후기 부터였으니까.
#855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51
군주 인간상 다이스는 결국 현재까지의 관측결과만으로 얘가 뭔 생각을 왜 했는지 모를 때 굴리는 거니까 /적당
#856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51
진궁으로 교체된 다음 분명 사족들은 크리받고 잘 굴러가는데 지역다이스들이 개판이 나버리니까 그때부터 유카리도 뭔가 심상찮다고 여긴 거 아닌가...
#857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1:51
>>849 하지만 안무진만큼 위대해질수는 없었던 범부여...
#85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51
ㅇㅇ 진산 크리로 강남은 꾸준히 강간약지 하고싶어 했고 실제로 해냈다가 확정 난 정도지 묘사가 엎어진건 아니라고 봐
#859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52
진산이 크리 안냈으면 진궁도 다이스 굴려보지 않았겠지.
#860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52
사실 진궁이 대패한것도 큼. 나라 꼬라지보면 진궁이 지면 안됐거든
#861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1:52
주송은 망하면 본기로 들어갈까 열전으로 들어갈까
#862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53
그러니까 통일왕조로서 진초를 아무도 살리고 싶어하지 않았다가 되어버린거고
#863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53
지금 망하면 열전각
#86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53
사실 전쟁말고 서백리에 박았던 안무진이 위대하긴한데 동시 그만큼 머리 이상한거 아닐까
#86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54
오토 학정메타의 선구자 안무진
#86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54
상식적으로 전쟁이 더 쉽고 납득하기도 편하잖아 ㅋㅋㅋㅋ
#867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1:55
원래 하찮은 좆간은 대가리가 이상하지 않고서 위대해질수는 없음.
#86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55
난 진궁이 짜치더라
중화천하 끝장내고 강성천하 열었던 진초인데 정작 그 마지막 황제란 사람이 관서 같은 한족 신세대도 아니고 중화만 고집하는 구시대의 망령이라니...
#86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1:56
어허

"강씨천하"만 고집한 겁니다
#870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1:56
뭐 당연한 거 아님?

직예 아시엔다들은 강성천하 = 중화천하라고 생각하고 있을텐데.
#871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1:56
>>865 본인은 그걸 평생동안 증오하고 자기혐오에 시달리면서도 그것만이 가능한 가장 덜 그릇된, 그래서 언젠가는 올바르게 돌아올수 있을지도 모르는 길이란 이유 하나로 70 넘는 평생을 인내한....
#87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1:58
진궁이 강성천하를 고집해서 강성천하도 곧 끝날거 같은건 착각은 아닌거 같은데 말이지
#873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1:58
우리가 전지적 시점에서나 저게 무슨 중화냐고 하는거지.

사실 조선을 무릎꿇리지 못하고 동생해버린채 계속 이어간 시점에서 원역의 중화는 죽었어
#874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58
잡담판에서야 중화천하랑 강성천하가 다른거다, 한족 제족은 다른거다 이러지만 실제론? 중화천하 = 강성천하고 한족 = 제족이라고 생각하고 있을거. 다른족속이라고 확실히 구분하고 있을건 월족이고 조금 넓게 봐도 초족 정도지. 아니 초족은 과연 한족 제족과 다른 존재라고 생각할까? 본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
#87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1:58
정작 강남 아시엔다들도 관서랑 화동은 그저 착취해야 식민지 취급이라 진궁은 진짜 구시대 망령임
#876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1:59
결국 강성의 천하란 말의 것의 뜻은 백성의 천하가 아니란 말이었으니까 뭐...

진궁에게도 올바르게 헌신해야 할 대상일 수 없었겠지. 차라리 더 오래된 중화라면 모를까.
#877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1:59
강남 아시엔다들은 자기들이 제족과 다른 종속이라고 생각하지 않는거.

그저 자신들이 저들보다 위의 신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이지.
#87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00
진짜 중화였다면 재통일한 제고종-제예종 조선이랑 사생결단을 냈으려나
#879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1
요정왕국 진초-주송의 멸망이 확정되었으니 케르눈노스 역할은 누가 될 것인가(아무말)
#880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01
진짜 중화면 어줍잖게 이이제이 하려다 내부에서 농민 반란으로 망했을듯
#881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02
하긴 진짜 중화가지곤 저 슈퍼 원나라 대응이 안 되겠구나...
#882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2
지금까지 진초에서 농민반란 안 터진 게 해양 패권 거머쥐고 유민들 바다에 뿌리고 개척지 만들어서 그랬던가 농업 기술도 발달했고
#883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04
진산이 그정도로 극단적인 길을 걸을 이유가 있었다고 재평가받긴 했지만 진궁도 강남대지주에 대한 문제의식이 부족했을 뿐 옳고 그름을 아는 불쌍한 인간인건 마찬가지라서...

황제 진산이 자기 위신을 위해 전쟁 걸어서 져 놓고 여기서 친위세력과 자기 위신을 위해 그나마 유리한 전선에서 양민학살 명령을 내린 시점에서 반정은 해야만 하는 일이나 다름없어져버렸으니까.

진궁이 강남대지주에 대한 문제의식은 부족했다고 해도 적어도 개봉에서 쫒겨나 제남으로 갔을 때 화동인들이 희망을 품고 환호할 정도의 처신은 보여주기도 했고.
#88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04
제고종-제예종 때 조선태왕이.... 안천-안류 였던거 같은데

사대부(철기 사양)이 현역이던 때구만
#885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4
강제 이전의 중화식 제민지배 방법론으론 바다를 못 나가니 유민 들끓고 멜서스 터지면 천명 교체로 부의 재분배 돌려서 200년 사이클로 정상화 시키는데 여긴 인구압 빼줄 바다라는 존재가 크다
#88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04
강제는 고려-조선과 공존을 택했음. 하지만 그래도 대등한 관계였고. 이건 강제의 사실상의 시조인 제경제가 전쟁하지 않고 평화를 유지한 시점에서 기반이 만들어진거라 공존이 이상하지 않음.

근데 진초는 조선과 대등하지 않았음. 그걸 수정하려 들지 않았고.
#887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04
ㅇㅇ 호주까지 개척할 정도로 사람 뿌려댔지
기어이 동남아에 중국문화 박아넣기도 했고
#888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5
동남아가 한자 필담이 되는 동네로 문화가 퍼질 정도라 진짜 멜서스 터지고 기근으로 인한 농민반란 걱정은 없었구나 거진 400년을
#889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05
애초에 여기는 멜서스가 들끓어 민란이 날 걸 민중을 통나무로 만들어 해결한거나 마찬가지라서.
#890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2:06
진산 이 녀석 다이스는 진짜 나라 망치는데 고트라는 느낌도 있어.

본인 재위기간 동안에는 나라 망치는 것만 다이스 놀리더니,

마지막 본인 판정 다이스에 유일하게 크리 내서 진초를 암흑의 나라로 확정지음.

이렇게까지 나라 망치는데 일관적으로 다이스를 내는 것도 묘기다 씹
#891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07
초나라는 조선에 꿇는걸로 나라 수명을 산거니까 나쁜 거랜 아니었지
#892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8
진산 다이스가 자기 뿐만 아니라 진초, 강성까지 지옥으로 쳐넣고 마지막에 크리로 중화의 미래 자체를 나락으로 꼴아박게 만든ㅋㅋㅋㅋㅋ
#89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08
호주를 개척하면 뭐하냐.... 본토가 아시엔다인데 (먼산)
#894이름 없음(pHUZsYXY9A)2025-02-28 (금) 02:09
뭐 상업으로 얻은 수익을 부동산에 꼴아박아서 재투자가 안되니 강남 대지주들만 기세등등 해졌구나 그것도 아니면 사치세라도 비싸게 물려서 부의 순환을 일으켜야 하는데
#89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11
>>890 나라가 망해야 할때 못 망하면 뭘 해도 안 풀린다, 난세란 이런거다 라고 확실히 못 박는 전개라 난 이야기로선 굉장히 맛있었음 ㅋㅋㅋㅋㅋ
#89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13
참치들 예상 뒤집는 다이스 여서 재밌긴했다 ㅋㅋㅋㅋㅋㅋ
#897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2:15
뭐 사실 따지고 보면 기득권층이 완전히 굳어지면 나라가 개좆된다는 간단한 진리를 보여주는 거긴 함

솔개메타의 정체가 사실 그 기득권 흔들어서 신선한 흐름 넣는 거고
#898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17
기득권이 체제의 안정성이긴한데 주기적으로 갈아주지않으면 개판나는 거고 그걸 몸소 증명해준 진초였다
#899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18
몽올도 기어이 기득권 흔들기 성공해서 라이네스가 승정원 대빵 해먹고 있으니 말이지
#900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19
결국 강제도 진초도 기득권층이 굳어진걸로 끝이 나게 된거니까...
#901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2:20
그렇지만 그게 꼭 주씨가 무능해서는 아니었다.

애초에 진씨 사직을 명과 암으로 딱 잘라 정의하는 건 불가능했다.

강동에겐 그때야말로 모든게 순리대로 굴러가던 태평성대지만 나머지 지방에겐 아니듯이,

지방이 좋아할 경장은 직례에겐 세상의 종말에 불과했다.

이 난국을 해쳐 나가려면 조선처럼 지배계층이 바뀌거나 천명쟁패로 싹 갈아엎어야 하는데,

전자가 이루어지기엔 이 중원에 수도권이 될 후보지가 너무 많고 후자는 걍 핵피엔딩이다.


솔개 메타를 하면 천명쟁패 내전이 확정이라니,

나라가 너무 넓고 풍요로운 곳이 많아서 조선처럼 경장 못한다는게 이게 말이야 방귀야.
#902이름 없음(mrKY3nScGw)2025-02-28 (금) 02:20
사실 조선이 말이 솔개메타지 체제만 따지면 이미 나라 몇번 바뀐 수준 아님?
왕성만 유지되는거 뿐이고
#903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2:21
내가 암담하다고 말하는 것도 이런 이유.

까놓고 제민지배 불가능 판정 나온 시점에서 결국 상인의 시대가 오고 있고-지금 천명쟁패 어떻게 끝나든 강동 상반들 입지는 확 꺾이겠지만,

그러면 결국 또 백년, 이백년 정도면 진초꼴 나온다는거 아녀?
#904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2:22
기득권층이 너무 없으면 체제를 지킬 사람이 없으니 불안정해지고
기득권층이 너무 굳어버리면 고여서 썩어버리니 자멸하는 거고

딱 적절하게 계층이동을 관리하는 건 현실적으로는 유지불가능한 플랜이니까
결국 주기적으로 "솔개메타" 하거나 왕조 갈아엎으면서 기득권도 같이 갈아엎거나 해야 하는 거지

그리고 후초-주송은 솔개메타도 뉴왕조도 실패한 전형적 케이스가 되어버린 것
#905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2:22
인구압 동남아로 뿌린게 말이 뿌린거지 거기 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음.

걍 일반백성들은 통나무라 문제가 생겨도 문제없음하고 씹던거임
#906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23
조선은 관외랑 몽올 합쳐야 관내랑 비등한데
중국은 단독으로 천하 통일 할 만한 지역만 크게 잡아도 관서 화북 강남 안남 4군데니까
#90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23
백년 이백면 뒤면 산업혁명 들어가서 좀 달라질려나
#908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2:23
산혁들어가도 초창기는 그렇게 극적이진 않음
#909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24
황자 진궁은 황태자 진산이 있었으니 한번도 예비 황제로서 교육받아본적도 없고 개봉 주류 인사들과 마찬가지로 개봉과 강동 주변만을 살면서 다른 지방에 가본적도 없었을 거.

태어나면서 늘 본게 늘 그런거였으니 이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을거고, 기회가 오면 잡고싶다는 정도의 야망은 품고 있었지만 뭐 딱히 대단한 나쁜 짓을 해가면서 할 생각까진 없었겠지.

근데 여기서 진산이 자기 권위를 드높이려 굳이 대조선전쟁을 벌였고, 총체적으로 전쟁 졌고, 그 상황에서 자기 위신 지키고 친위세력들 자리 더 뜯어내겠다고 그나마 유리한 전선에서 양민학살 명령을 내렸지.

진궁은 형이 완전히 미쳤다고 생각했을거고 당연히 반정해서 자기가 기회를 잡고 즉위하는게 정의롭다고 믿을수밖에 없었을 거. 추악한 학살자 관서군단이 하는 소리 따위는 당연히 들을 가치도 없었을거고.

그런데 자기 생각과 다르게 일이 돌아감. 이긴 전쟁에서 학살 맞고 개빡친 조선은 뭐 당연한 문제긴 하고 주범인 형 폐위하고 학살자들은 반란 일으켜서 함곡관 너머에 쳐박혀 있으니 그거 토벌민 하면 괜찮아질거라고 생각했을거긴 하고 이건 그리 틀린 판단이라 말하긴 힘들었었겠지.

근데 완전히 미친 형과 그걸 따르는 추악한 학살자들 말고는 있을 리가 없어야 한 자기 치세를 부정하는 이들이 너무 많이 쏟아졌겠지. 그래도 자기가 형을 폐위한것도 맞고 조선에 대한 굴욕이라면 굴욕인건 맞을테니 하며 참고 어떻게든 해보려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긴 했을텐데...

결국 형 진산과 관서군한테 졌고 진산에게 잔뜩 빡쳐서 엿먹일 생각 만반의 조선군의 손으로 자기 충성파들과 겨우겨우 탈출해 제남으로 가는데 성공했지. 아마 이때 평생 처음 화동에 가본 거일 거. 그리고 자길 열광적으로 환영하는 화동인들을 보며 뭔가 쌔함을 느꼈을테고. 그럼 개봉에 있을땐 왜 화동이 나한테 회의적이었던거지? 하고.

그리고 제남에 있으면서 그 쌔함의 진실을 알게 되었지. 화동의 세상은 자기 세상과는 완전히 다른 거였다고. 차라리 조선에 꿆고 영구분단을 택하는 편이 강동대지주에 손에 다시 식민지배를 당하는것보단 낫다고 진지하게 말하는 화동을 보며 진궁은 궁지에 몰렸을 거.

상황 자체는 이해를 했겠지만, 결국 이대로는 자기는 화동을 조선 태왕에게 갖다바친 역사의 죄인으로 남을수밖에 없다는 공포가 압도적이었겠지. 그저 미친 형과 학살자들을 내버려 둘 수 없었고 차라리 자기가 하는게 낫다고 여겼던 것 뿐인데 그렇게까지 상황이 되버린 거임. 거기까지 몰리니 모든걸 걸고 죽거나 사는 양자택일 밖에 없다는 결론을 내려야만 했던거고.
#910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2:24
애당초 저렇게 착취메타 자본주의만 갈기면 산혁이 안된다.

영국밈은 밈이지 대영제국은 좆이 아님
#911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2:24
전자가 이루어지기엔 이 중원에 수도권이 될 후보지가 너무 많고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내가 직례할래 병"인거지 뭐

근데 그거라도 해야 하는 상황이었던 거고 ㅋㅋㅋㅋㅋㅋ
#912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26
동남아로 빠져나간건 양떼를 사자랑 싸울 수 있게 만드는 리더격 되는 인사들인거고 나머지는 통나무처럼 관리한거임. 멜서스? 그래서 들고 일어나도 통나무인데 문제가 됨?

제일 위험한 리더격 되는 화동지맹 출신들을 호주로 보내는 걸 보라고.
#913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26
이대로면 산혁 돌리면 돌리는대로 중국 쪼개질걸
산혁은 잠재력 끌어올리기라 안남정도 빼면 관서 화북 강남 셋 다 따로따로 날아올라가 버림
#914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26
>>902 체제로만 따지면 사실 안문각의 조선과 안무진의 조선은 다른 나라고 심지어 그 중간, 그 후에도 경장&유신 꽤 했으니 그렇긴 하네
#915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27
그리고 진산의 대조선전쟁은 글쎄. 승점기준으로 따지면 오히려 진산이 승점을 좀 더 따서 판정승으로 끝난거 아닌가. 충무공 원맨캐리로 판정 끌고간걸 총체적으로 조선이 이겼다고는 안함...
#91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27
현재에 와서는 왕성 양천제랑 능력주의 말고는 교차점이 없는 수준 같은데 ㅋㅋㅋ
#917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2:28
진궁은 수도권에서만 살고 그쪽 기득권 하고만 친분 있을거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진산 얘는 도대체 황태자 시절에 뭘 보고 자랐길래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이 썩어빠진 수도권을 뒤엎어야!! 가 된 걸까.
#918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29
진광이 후계자 중요하다면서 데리고 다니며 교육하거나 했지 않을까. 진산.

진광이 젊은 나이에 죽은 거 치고는 진산정권이 정국 장악하는건 빠르고 자연스러운 편이었음.
#919이름 없음(z1ECmWRzxg)2025-02-28 (금) 02:29
>>916
역시 태조유훈이야

효험 확실하구만
#920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30
>>917 진광이 이한 본기에 넣고 연방제 등등 동원해 관서사족들 적극적으로 회유하려고 했으니까.

그리고 중앙군과 맞먹을 정도의 정예군단과 황태자간에 인간적 유대관계를 만드는 건 전기조선의 몽올친왕부처럼 꽤 유용한 제도지.
#921이름 없음(mrKY3nScGw)2025-02-28 (금) 02:30
극단적으로 말해서 조선은 지금 터지는 사건이 몇 턴 단위로 터지는 상황이었고
그게 크리로 왕성만 교체 안되는 수준이었을듯
#922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31
진산은 대조선 전쟁까진 잘 했어 강남이야 자기네가 쳐발려서 인정 못하겠지만 진산이 집중한 육전은 이겼고
안서 학살도 기반인 관서 안전을 위한 선택이라 하면 이해 못할 결정도 아님
문제는 강남 숙청을 실패해서 붙잡힌거지 여기서 모든게 꼬였다
#923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31
진광이 진산을 꽤 이른 나이부터 옆에 끼고 다니면서 하나하나 가르치고 했다고 치면 진산이 빠르게 정권장악하는 건 문제가 없고, 진광의 교육과정에서 진산이 후초의 현상태에 대한 매우 심각한 문제의식을 품게 되었다고 치면 뭐.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능력이 턱없이 모자랐던 거지만.
#92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31
안문각의 조선 - 태왕독재
안무진의 조선 - 도병마사
안진의 조선 - 의정부

대충 이정도로 구분될거 같은데
#925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2:32
문제 해결을 인식할 줄 알지만 그 해결을 위한 능력이 모자른 것과
해결을 위한 능력은 있지만, 문제 해결을 인식할 줄 모르는 것

어느 쪽이 더 나았던 걸까..
#926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32
진산의 모든게 꼬인건 전쟁 이후 숙청과정에서 강남사족이 강남상민하고 한몸의 두머리 같은 존재였다는 걸 눈치채지 못해서니깐...
#927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34
2차 쿠데타도 성공은 했는데 하필 몽올학살에 칼 갈았던 조선이 진궁정권 들고나른건 예상 못했을거고 ㅋㅋㅋㅋㅋ
#928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34
>>915 메타적으로 보면 그런데 진궁은 자기 다이스와 해설에서 완전히 진 전쟁이라고 생각했거든. >>909 는 진궁 입장에서 본 자기 인생인거.
#929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35
조선 겐세이가 기가 막혔지
쳐맞은거 10배로 복수해줌 ㅋㅋㅋㅋㅋ
#930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35
진산의 능력부족은 이양반이 벌인 쿠데타 모두 진산이 예상하지 못한 뭔가가 치명적으로 작용해서 좌절해버렸다는 걸 보면 알수 있음.

의지는 알겠지만 능력은 모자랐다.
#931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2:35
진궁 입장에서는 당연한 게 진궁은 강동-개봉 쪽 사람인거라, 당연 해양 대패가 육지 대승보다 훨 중요하다라는 입장이었을거고.
#932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36
진궁은 그야 직예 아시엔다들과 함께 살았고 직예 아시엔다들 입장에선 안서나 몽올에서 뭐 이기든말든 자기들 수족같은 수군이 깨져나간게 패배라고 느낄만하잖음.
#93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36
회전도 이기고 쿠데타도 성공했는데 조선이 나타나는건 진짜 진산 입장에서는 억까라고 생각했겠다
#934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37
대충 해석해보자면 조선과의 전쟁에서 육전을 이겼다곤 하지만 관서 소모도 엄청났다고 나왔는데 직예 사족하고 상민들이 배를 잃어버린거지 농노를 잃어버린게 아닌 이상 병력차가 압도적일거라서.
방어전이면 모를까 야전에선 병력차&보급차로 밀린거고. 그나마 관서가 방어전 성공한 다음 병력 다시 모집한 다음에 튀어나와서 우세하게 싸움을 이끌어 나갔다고 해야할 듯.
그리고 관서가 안서&몽골 학살한 걸로 진산을 믿을 수 없던 조선이 진궁편을 들어서 진궁을 탈출시켜서 화동에 데려다놓았고
#93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38
진궁 입장에선 강남이 대패해서 관서한테 역성혁명 당하겠구나 말곤 생각 못했을텐데 강남이 되려 기군망상 그 자체고 관서가 진짜 총량해서 그만 ㅋㅋㅋㅋㅋ
#936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38
>>933 억까라기보단 업보라 생각했을 듯. 결국 위신 때문에 안서 학살 지시한건 진산 본인일테고
#937이름 없음(qjVFJiNe1k)2025-02-28 (금) 02:38
직예 아시엔다들의 외장파츠였던 남해가 와장창이 났는데 아시엔다들에겐 그게 총체적 패배지.

대국적으로 보면 남해랑 안서 몽올을 교환한거고 그나마도 대만은 다시 우세한 상황에서 휴전이니까 판정승한거 아닌가? 할 수 있는데 아시엔다들은 지상에서 대승한거 알바뭐임. 자기들 TO나 노리는 경쟁자들이 승리한건데.
#93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39
강남 입장에선 관서는 꺽어서 농노로 만들어야할 적이지 아군이 아니니까 ㅋㅋㅋㅋㅋ
#939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2:40
아시엔다들의 무력기반인 금릉공행이 개박살나고, 직예(웃음)가 적 수군에 위협당하는데 패전이지 ㅋㅋㅋㅋ
#940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40
>>933 억까라곤 할 수 없지... 자기가 명령한 학살 때문에 이리 된 게 너무 명확하니까. 다만 비명을 지르고 멘탈이 터져나가긴 했을 거.

이 꼴을 보고 관서가 우리 스스로의 업보 탓에 자기들 주도의 급진개혁은 불가능하단거 인정하고 개봉과 타협하자, 진산은 도저히 못참고 관서한테 다 뒤집어씌우고 날려버리고 조선과 화해하면 어떻게든 뒤집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망상에까지 빠져버렸을거고...

그 결과가 '조모' 였던 거.
#941이름 없음(Hc65EdG0l.)2025-02-28 (금) 02:40
반면 관서입장에서는 수도가 개봉인데 ㅅㅂ 이게 무슨 패전이야 미친놈들아 하는거고
#942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41
결국 진궁은 이 전쟁 총체적인 패배라고요! 하는 아시엔다 측근들의 인의 장막 속에 살던 놈이었던 것이...
#94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41
하다못해 화동의 발해만 참수작전이 성공했음 모를까 그것도 실패했고
#94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42
진궁은 도련님이니까 (샤아짤)
#945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42
>>940 관서가 아노미 터질만하다 비전을 제시한 메시아를 자기 손으로 죽여버렸으니
#946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42
>>940 아니, 억까맞음.

그 안서쪽 학살로 관서쪽에 억지로 공훈을 올려놨기에 그나마 상민 상대로 질러버린 친위쿠데타라도 성공할 수 있었던 거.

그상황에서 역으로 뒤집히고 만 사족들의 2차 쿠데타를 예상 못한 거지 1차 쿠데타는 어쨌든 진산의 승리임.
#947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43
진산이나 진궁이나 인생이 그리스적 비극임.

차이점이라곤 진궁은 오이디푸스 스타일로 알아아먄 했던 걸 태생적으로 몰랐던 비극 주인공인데, 진산은 알아야 했던걸 알았지만 본인 자신의 휴브리스, 오만으로 인한 업보로 파멸하는 비극 주인공.
#948이름 없음(K/fy8iyJco)2025-02-28 (금) 02:44
>>947 진짜 극적이면서 맛있는 비극인듯
각자 최선을 다 했지만 그래서 멸망해버림
#949이름 없음(mrKY3nScGw)2025-02-28 (금) 02:45
요정 요정 하더니 진짜로 브리튼이었냐
근데 이러면 진산이 아서와...
#950이름 없음(StbCNomdkU)2025-02-28 (금) 02:45
근데 또웃긴게 이시엔다 시점에선 맞음

이시엔다들의 모든 자본력이 집중된게 육군이겟음?수군이겟음?ㅋㅋㅋㅋㅋ

그수군이 모든 전선에 걸쳐서 다 작살났는데 걔네 관점에선 '고작' 태서지역좀 밀엇다고 이긴거라생각안햇을거같음ㅋㅋㅋㅋㅋㅋ
#951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2:45
진산은 구세주가 되고자 몸부림첬지만 실패한...

실패한 구세주면 거짓 구세주인가? 음.
#952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2:46
3차 쿠테타는 자기 실권이 관서사족-강동상민들에 의해 완전히 날라갔는데 진산 입장에서는 무언가 유의미한 변화가 없다고 인지했어서 저지른 거 같은.
#953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52
진산도 진궁도 오답이고 정답은 안무진인 셈인건데...

정작 안무진의 인생이 가장 고통스럽고 처절한 인간이 인내해낼수 있나 싶은 수준의 비극임ㅋㅋㅋㅋㅋㅋㅋ

나라면 안무진처럼 사느니 자살한다ㅋㅋㅋㅋ

기회가 있어도 그냥 자살하는건 억울하니까 손에 닿는 미친 매드소셜사이언티스트 다 끌어모아다 세상 전부를 불태울 혁명불꽃 발싸하고 '중요한건 그런게 아냐 중요한건 메시지지 모든것은 불탄다!' 외치고 자살하는거 정도고ㅋㅋㅋㅋ
#954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53
심지어 화동 입장에서도 패전임. 쟤네 사실상 거의 모든 자본이 산동에 집중되어 있는데 해군이 삭제된 이상 답이 없고
#955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54
한잔해 안무진 손자랑 고손자인 안유-안탈린이 제대로된 피의 숙청 보여줬잖아
#956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2:56
그리고 안탈린 고손자인 안진이 의정부 체제를 완성시켰고

안무진의 고통스러운 인내와 비극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957이름 없음(HD73nMg.B2)2025-02-28 (금) 02:57
그런 의미에서 진산 최대의 패착은 안서를 학살한거임. 이걸로 안서가 적어도 진산 밑에 수그릴 일은 없어져서 수군도, 기마병도 없는 이상 청야전술 적용한 조선 상대로 일방적으로 쳐맞는 구도밖에 나올 수 없어져서
#958이름 없음(iyQus45pws)2025-02-28 (금) 02:57
안무진은 조선,초,일본 셋 다 정상화시켰지
#959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2:57
초세종이 정말 절망하겠지.

가지 않은 길의 끝에 새로운 천명을 쥐었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제족을 만들었나 싶었는데 3개의 중원으로 갈라질려고 하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풍요로운 나라를 만들었나 했는데, 강동 상반만 잘사는 나라가 되었고

덕으로서 모두를 품는 평화를 만들려고 했는데, 굴욕적인 속국 이미지 낙인이 찍혀서 언제나 전쟁 당하는 나라가 되버렸음.
#960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2:58
>>955 안무진은 그딴거 바라지도 않았고 심지어 세조 안찬 시절조차도 불만 많았음ㅋㅋㅋㅋㅋ

아마 4연전 이후 중경혁명과 화북반환, 그거 위에 올라탄 안진 시절쯤 되야 만족했을거임ㅋㅋㅋㅋㅋ
#961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3:00
안문각-안소유-안천-안류-안준/안궁-안산-(조다)-안제/안문호-안백-안도-안동-안무진-안호-안유-안두-안명-안찬-안소-안설-안진-안녹-안수-(조다)-안리-안방-안고

현 태왕 안고가 안문각의 25대손 안무진의 14대손이네
#962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3:00
안무진은 뭐 1000으로 잡혀서 맨날 불려나오는데 맨날 탄식하고 통곡하고 하는 절규하는 이미지라서 왜 자꾸 저승의 안무진 불러와서 괴롭히냐 이생각밖엔 안들었음.
#963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3:02
>>961

핀란드 트롤태왕 빼먹었네 ㅋㅋㅋㅋㅋㅋ

안문각-안소유-안천-안류-안준/안궁-안산-(조다)-안제/안문호-안백-안도-안동-안무진-안호-안유-안두-안명-안찬-안소-안설-안진-안녹-안수-(조다)-안리-안방-안무-안고

현 태왕 안고가 안문각의 26대손 안무진의 15대손이네

#964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3:03
그러고보면 안방이랑 안무는 시호도 수명도 안 나오지 않았나?
#965이름 없음(OVh/oSH0jM)2025-02-28 (금) 03:05
그럼 이제 초세종 불러와서 괴롭힐까?
#966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3:07
지옥에서 누굴 불러오고 싶으면 위공학자들이나 불러와ㅋㅋㅋㅋ

걔들은 꽤 윾쾌할테고 재밌는 비평도 많이 할테니까ㅋㅋㅋㅋ
#967이름 없음(ABqw/n4dcU)2025-02-28 (금) 03:08
킹치만 위공학자 결국 지주타락한 범부들이고
#968이름 없음(BkaX7QGTyw)2025-02-28 (금) 03:08
>>967 30년이나 열도 전역을 불사른 끝에 그리된건데 자연스런 세대교체일 뿐이지 그것도ㅋㅋㅋ
#969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10
그러고보니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나왔던가?

1000 넣을까 생각 중인데
#970이름 없음(RkQBxca/fU)2025-02-28 (금) 03:10
>>964 안방은 60세, 안무는 50대에 죽었다고 함
#971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3:11
안 나온 거 같은데.
#97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3:12
여기 어장에서 성공한 신념범이...

관세를 개발한 초세종
의정부-소비에트를 완성한 안진
중농주의로 떡상한 공애

정도 생각나네
#973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14
중원 어떻게 될까...

몽올이나 조선이 속국 취급하는거 보면, 그 둘이 이길 경우

청나라처럼 몽올, 조선계가 사회 지배층인 나라가 될 것 같은데
#974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16
강성천하는 당장은 안올듯하고...
#975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17
관서사 하동이 통일하는 경우가 되면 남해는 너무 남쪽이라 그냥 잘라낼려나?
#976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20
남해라고 할까 전조 부정을 위해 안남 방출 느낌으로
#977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3:20
강동이 승리하면 어찌 될까..
#978이름 없음(KcPNVRU8Uc)2025-02-28 (금) 03:21
어제는 남왜집중에 도저히 이해가 안갔는데 시간지나고 생각해보니 육전은 이겼고 해전은 져서 패전한 해전에 집중하나싶기도
#979이름 없음(jozeWWCC9k)2025-02-28 (금) 03:22
강동은 일단 기득권층 갈아내는 혁명가가 나오는게 전제다.
#980이름 없음(fof1RnQhG2)2025-02-28 (금) 03:32
지난번 유럽나왔을때 내용 기억 잘 안나서 그런데 어느정도에 있는지 아는 참치?
#981이름 없음(z0yrAizBfA)2025-02-28 (금) 03:37
유럽 본토 상황은 별로 나온 거 없지 않나?? 그저 신롬이 개판 났다 정도?
#982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3:37
안진이 의정부랑 파워싸움하고나거 한번 둘러보고

19n에 시베리아랑 신대륙 쪽 확인해본 거 같기도
#983이름 없음(V4ENvgBrEo)2025-02-28 (금) 03:42
다갓이 소빙기 고증이라도 하는 듯이 다이스가 진짜 살벌하다...
#984이름 없음(1f8QHeb92Q)2025-02-28 (금) 03:45
강동승리하면? 명말기 재현임
어차피 이번에 승리한다고 끝이 아님
#985이름 없음(1f8QHeb92Q)2025-02-28 (금) 03:45
강동이 승리하면 중화가 파괴될 뿐임
#986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3:46
명이 목표는 야심차게 자작농 중심의 사회! 했는데 현실은 상인들이 다 잡아먹고 소작농으로 전락했다 했나.
#987이름 없음(fWe2iq26LI)2025-02-28 (금) 03:48
지금 강동 아시엔다가 살아남으려면 한번의 승리로도 버겁고 얘네가 생존을 넘어서 승리자가 되려면 몇번의 싸움이 있어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988이름 없음(1f8QHeb92Q)2025-02-28 (금) 03:50
강동이 승리할수록 그냥 강동에 대한 증오가 하나의 중화라는 관념을 조각낼 거라서
#989이름 없음(cxD25ZnIdE)2025-02-28 (금) 03:50
그리고 보면서 돌이켜보면 진초는 전패통일과 마고지경 때문에 강간약지가 제대로 안돌아간다는 인상이었는데

이거 때문에 지방에 부의 재분배를 반란 일으키라고 등 떠밀어서 난세 발사하는거라고 생각했던게 아닐까 싶음.

초법종 시절 화북 복구는 어느 의미 부의 재분배일텐데, 그 결말이 화북성장들의 주명팔 반란과 매국 금릉이니까.

강동 독점이 완전하지 않을 때에도 관서 이한독립과 화동지랄 등 지방은 여전히 힘이 있었고
#990이름 없음(uyz.db5l9w)2025-02-28 (금) 04:00
ㄷㅁㅋ
#991이름 없음(V4ENvgBrEo)2025-02-28 (금) 04:03
어장 쭉 살펴보니까 조선 인구수가 참치들 생각보다 더 많은거 같음

중원 상태를 보니까 이래저래 원역사에서 틀어지기는 했어도 유카리가 준 보정만 더해도 최소 1억2천만에서 최대 1억6천만 까지 볼 수 있다고 생각함

여기에 일본은 원역사보다 훨씬 전쟁도 없고 보정도 나름 잘 먹은 상태에서 성장했으니까 여기도 원역보다 많은 2천5백만에서 3천만 근처로 보이거든?

그래서 일붕이가 자신감 뿜뿜해도 조선한테 안개기고 숙이는 이유가 단순히 지난 역사적 경험이나 전쟁 결과 뿐이진 않은 거 같음

만약 원역사처럼 한반도 인구가 천만 근처에서 놀고있으면 안씨조선이 땅떵이가 넓다고 알고 있더라도 '내지'의 인구가 적으니까 체급도 사실 작나 생각할 수 있는데 여기 일본은 그런 기색 1도 없음

그래서 내지 인구가 최소 2천만~3천만 사이로 보임

내지 만으로도 일본과 인구수가 크게 차이가 안나는 수준은 되니까 국뽕 풀충전한 일본이 조선쪽으로는 별말 없이 바다로 계속 나가려고 한다고 생각이 듬

거기에 몽올이 상업도시화가 진전되고 다이스+유카리 묘사상 돈놀이를 하는 것을 자주 보여줬거든?

근데 돈놀이를 하려면 기본적으로 도시에 인구가 일정 수 이상 넘쳐야 하고 그 도시들끼리 신용연결망이 활성화 되야함

아마 몽올+관외 다 해서 최대 1천만까지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함


그래서 내가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조선 총 인구는 최소3천만 최대4천만 정도

여기에 확신을 준게 소빙기 시작과 동시에 중경통제 무시하고 약탈남정 시작하는 몽올의 행동임

몽올이 진짜 인구 과잉이라서 조금이라도 식량사이클이 터지는 순간에 사망자가 급증하고, 그런데 중경에서 빠르게 대책을 못 내놓고, 대책을 내놓아도 몽올까지 처리하려면 어쩔수없이 시간이 꽤 걸리니까

그거 못참고 곧바로 뛰어 내려갔다고 봄

그런데 아무리 약탈해도 인구과잉 상태라서 죽는 사람은 속출하고, 중경에서 대책이라고 내놓은 무언가는 턱없이 부족하고, 사람은 계속 죽으니까 아예 중경 무시하고 몽올이 독립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게 이번 다이스라고 봄


그래서 나는 유카리 피셜로 확정된 이번 전쟁+소빙기 기근 지나고 나면 조선에서만 최소 수백만은 죽고 그거 뒷처리한다고 골골대는게 다음 다이스일거라고 생각함
#992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4
별로 안 남았군
#993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4
가속하겠습니다
#994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4
ㄱㅅ
#995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996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997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998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999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1000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ㄱㅅ
#1001이름 없음(lB0C.ykwYU)2025-02-28 (금) 04:25
디 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