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상호조합 교류형주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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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상호조합 교류형주제글

Author:익명의 니트 씨
Responses:876
Created:2017-09-04 (월) 09:04
Updated:2018-01-17 (수) 09:57
#0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4
시답잖은 농담이나 진지한 고민, 이도저도 아닌 혼잣말도 상관없는― 이야기를 서로 나누는 주제글.
닉네임(나메)을 익명의 (  ) 씨로 하며 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예시) 익명의 농부 씨, 익명의 학생 씨, 익명의 중2병 씨, 익명의 동정마법사 씨 등등.
나메에 아무것도 입력하지 않으면 익명의 참치 씨가 되는데, 이것도 괜찮습니다.
#1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4
주제글 제목을 보면 알겠지만, 이 주제글은 용사상호조합 교류형게시판이라는 물건너 작품에서 모티브를 따왔습니다.
#2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5
그리고 저는 집 구석에서 뒹굴뒹굴구르고 있는 니틉니다.
#3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6
굳이 나메 하나를 꾸준히 사용할 필요 없고 상태 변화에 따라서 자주 바꿔도 상관없닷.
#4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7
나는 참치게시판에 상주하며 레스가 올라오는지, 안 올라오는지 감시하고 있다. 메우.
#5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09
감시는 어감이 안 좋다. 레스가 올라오는 걸 기다리고 있다. 메우.
#6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14
흐음. 취직을 하거나 알바는 해야하는데...(뒹굴뒹굴)
#7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17
솔직히 제대로 돈을 벌어본 적이 없어서 내가 할 수 있을 지 모르겠군.(과외는 해봤지만)
#8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22
몸이 좋으면 노가다라도 할텐데, 빈말로라도 좋은 몸이 아니라 슬프다. 살만 뒤룩뒤룩 쪄선.
#9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28
살 빼야하는데 식이조절이 잘 안 되네요.
#10익명의 대학생(0464445E+6)2017-09-04 (월) 09:33
개강했는데 몸이 수업을 받아들이질 못하고 있어
이거 학교 알러지 아니야?
#11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36
학교 알러지... 나는 군 제대하고 나서 대학교 갔을 때 겪었지... 영 수업을 못 받아들임.
#12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37
대학교를 결국 못 다녀서 휴학하고 현재 니트.(뒹굴뒹굴)
#13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38
대학생 씨는 어느 정도로 심하신가요? 수업 듣고 있으면 컨디션이 안 좋아지는 수준?(본인이 그랬음)
#14익명의 대학생 씨(9404391E+6)2017-09-04 (월) 09:40
그...그래도 수업이 일보단 낫더라
#15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0
그렇긴 해요... 일은 정말 힘들어...(대인관계스킬 낮음)
#16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1
만약 일을 해야한다면 사람을 상대하는 일보단 차라리 몸이 고된 일을 하고파요.
#17익명의 대학생(0464445E+6)2017-09-04 (월) 09:42
복학이라고 하면 꽤 선배겠네요. 나는 17학번 신입생... 이번 학기나 다음 학기 끝나고 군대 갈 예정.
그 정도로 심한 것 같진 않지만 뭐랄까, 대학 생활 자체가 좀 질린 느낌이랄까. 동기들이랑 놀아도 보고 엠티도 가고 동아리도 하고 했는데, 분명 1학기 땐 재밌었던 게 갑자기 귀찮아졌어. 고등학생 때 친구들이 그리워지고.
단순한 방학의 후유증인 걸까.
#18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2
그나저나 전공 지식이 하나도 생각이 안 나. ㅋㅋㅋㅋ 나는 대학교에서 뭘 배웠나.
#19익명의 대학생 씨(9404391E+6)2017-09-04 (월) 09:43
몸이 고된 일도 하다보면 점점 정신줄 놓게 된다는 문제점이...
#20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4
>>17 대학생활의 신선함이 사라진 모양.
#21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4
>>19 그래도 대인관계에서 겪는 스트레스만 없다면 버티기는 잘함.
#22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7
농과대학을 다녔는데도 왜 농사일을 하질 못허니.(쿵)
#23익명의 대학생(0464445E+6)2017-09-04 (월) 09:48
막 대학 들어왔을 때는 마냥 사람 만나는 게 즐겁고 좋았는데 매너리즘이 왔나 봐.
이제 가려야 할 사람을 판별할 수 있게 된 걸지도 모르겠지만.
#24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49
확실히 대학생들 중에서도 맞는 사람, 안 맞는 사람 있죠.
#25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54
인맥 챙기려면 대학교 잘 다니고 졸업해야하는데 힘들군.
#26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09:59
저녁은 뭘 먹어야할까. 라면을 끓여먹을까. 밥을 먹을까. 고민이로세.
#27익명의 참치 씨(0820234E+6)2017-09-04 (월) 10:02
라면에 밥 말아먹으면 되는 거겠지?
#28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03
>>27 그 발상은 없었다.(천재다.)
#29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11
스낵면이 밥 말아먹으면 제일 맛있다.(개인적으로)
#30익명의 자취생(0820234E+6)2017-09-04 (월) 10:19
스낵면이 국물이 달달하고 순하거든. 면 양 자체도 많지 않고.
다른 라면은 밥까지 말아 먹기엔 양이 너무 많은 경우가 많아서..
#31익명의 자취생(0820234E+6)2017-09-04 (월) 10:20
매일 똑같은 라면이 지친다면 얼마 전에 유행했던 쿠지라이식 라면도 괜찮지. 자세한 건 검색.
가끔 해먹으면 색달라. 반숙 계란이 포인트.
#32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24
호오. 좋은 정보다. 고마워요. 자취생 씨.
#33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26
프라이팬에 해먹는 라면이라니, 신세계네.
#34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30
나도 요리 잘 하고 싶다. 대학교 다닐 때는 고시원에서 주는 밥하고 집에서 보내주는 반찬으로만 그냥 끼니 때웠었는데... 요리 잘 했다면 더 다채로운 식생활을 할 수 있었을텐데.(아쉽)
#35익명의 자취생(0820234E+6)2017-09-04 (월) 10:33
요즘은 요리 지식들이 대중화돼 있어서 시도하는 건 어렵지 않아. 완전 초보라면 페이스북 자취요리백과 같은 페이지나 네이버 키친 구독도 나쁘지 않고.
의식주는 실제 중요. 먹는 게 든든하면 삶의 질이 올라가. 메뉴 선택하고 만드는 재미도 있고. 돈은 좀 들지만 해먹는 습관을 들이면 그리 많이 들지도 않아.
이러는 나도 평소에는 대충 해먹지만... 기분전환할 때는 마트 가서 맛있는 걸루다가 요리해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구.
#36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34
평생 요리해본 건 볶음밥이랑 라면 뿐. ㅎㅎ
#37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35
하나씩 시도해봐야겠네요.
#38익명의 자취생(0820234E+6)2017-09-04 (월) 10:36
의외로 쉬운 것도 많다구ㅡ 까놓고 볶음계열은 기본은 비슷비슷하고, 어지간히 모험하지 않으면 적당히 먹을만하고 대실패는 없으니.
요리 잘해서 손해볼 건 없으니 뭐든 시도해 보는 게 좋다.
#39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38
흐음. 내일은 한 번 장 봐와서 만들어볼까. 뭐 사오지.
#40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38
일단 라면부터 끓이고 먹어야지. 맛좋은 스낵면―♪
#41익명의 자취생(0820234E+6)2017-09-04 (월) 10:42
의욕은 있는데 메뉴가 감이 안 잡힌다면 무작정 마트에 가보는 것도 좋아. 햄이든 오뎅이든 세일하는 품목 하나 골라잡고 그걸로 할 수 있는 요리를 검색해 봐. 저녁이라면 고기 30~40% 세일하는 경우도 많고.
그런 의미에서 나도 밥먹으러 이만.
#42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0:43
맛있게 먹어요. 팁은 감사!
#43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1:17
오랫만에 먹는 복숭아 맛나네. 개인적으로 과일 중에서 복숭아를 제일 좋아해요.
#44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1:48
뒹굴뒹굴. 게임 노가다는 사라져야할 악.레벨링은 왜 이리도 귀찮은가.
#45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2:03
참치상호조합 교류형주제글은 언제나 새로운 참치를 반기고 있습니다.(유혹)
#46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2:16
체온을 빼앗아 시원하게 해주는 매트는 정말 좋은 문명!
#47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2:32
나 니트 씨, 배를 바닥에 깔고 노트북 하고 있어.(근데 이 자세 은근히 힘들다...)
#48익명의 익명 씨(014758E+63)2017-09-04 (월) 12:52
익명이다!
#49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2:54
이중익명!
#50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2:58
움직일 때마다 근육통이 느껴지니까, 움직이고 싶지가 않다... 메우.
#51익명의 니트 씨(3900253E+6)2017-09-04 (월) 13:44
나 니트 씨, 소녀전선의 전술인형들을 레벨링시켜주고 있어.
왜 이렇게 레벨링시켜주는 건 노가다로 만들어놓은걸까...
#52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4 (월) 15:52
졸립다... 슬슬 자야하나.
#53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4 (월) 16:40
못 버티겠다. 자야겠네. 내일은 좀 더 활동적인 하루가 되기를...
#54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0:39
어제 늦게 자서 그런가, 늦게 깨버렸다. 수면주기 빨리 바로 잡아야할텐데 큰 일.
#55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1:11
감기 기운이 있었으므로 오늘의 수영장은 스킵. 다른 운동만 해야겠다.
#56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1:18
오랫만에 웹게임 「부족전쟁」이나 해볼까.
#57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1:54
참치게시판에 주제글들 많이 팠는데, 답글들을 꾸준히 안 달아서 대부분 죽은 주제글이 되어버렸다.
주제글이 활기차게끔 만드는 건 어렵다. 메우.
#58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2:18
주제글이라는 용어 너무 마음에 든다. 어장보다 정감가.
#59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2:26
나도 단문이 아니라, 장문의 답글을 남겨보고 싶은데 잘 안 써지네.
너무 단문에 익숙해져서 장문을 못 쓰게 되버린 걸까나. 재활연습이라도 해야할련지.
#60익명의 어장주(6583474E+5)2017-09-05 (화) 02:36
할 말이 많으면 자연스레 장문이 써지곤 하지. 나는 너무 길게 써서 문제지만.
하루하루 연재가 끝날 때마다 길ㅡ게 후기를 남겨서.. 배보다 배꼽이 크달까. 요즘은 줄이고 있지만.
#61익명의 니트 씨(5615473E+5)2017-09-05 (화) 03:05
옆집 집들이로 동네어르신들이랑 밥 먹으러 왔다.
맛있는 갈비탕 냄새가 난다.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62익명의 니트 씨(5615473E+5)2017-09-05 (화) 03:06
나도 길게 써서 필요없는 걸 쳐내고 싶다.
글 늘리려고 있는 거 없는 거 다 짜내는게 아니라.
#63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07
갈비탕은 맛있었다. 고기가 맛있긴 한데 질긴 건 좀 그랬지만, 가위로 잘 잘랐으니 문제 없었다.
#64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24
로또 번호는 왜 이리 잘 피해갈까. 1차이로 피해가는 게 너무 많네! 그냥 그렇게 보일 뿐인건가?
#65익명참치◆0ovIuENLhk(834326E+57)2017-09-05 (화) 04:30
분명 신들의 장난인거야.
#67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35
일확천금하고 싶다. 일하지 않고도 놀고 먹고 싶다.(글러먹음)
#68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45
큐브 맞추는 것도 꽤 재미있는 취미생활이었는데 요즘엔 안 하게 되버렸네.
지금 다시 맞추라고 하면 1면밖에 못 맞출 듯싶다.
공식 외웠던 걸 다 까먹었어!
#69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48
개 기르고 싶다. 털이 복실복실한 큰 개. 끌어안고 폭신폭신함을 느낄 수 있는 애로 입양하고 싶네!
#70익명참치◆0ovIuENLhk(834326E+57)2017-09-05 (화) 04:49
밖에서 안 뛰어논다는 가정 하에 말이지!
#71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51
목줄로 묶어놔야죠. 동네사람들을 위협할지도 모르니.
#72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4:53
고양이도 키우고 싶긴 한데, 왠지 궁합이 안 맞을 거 같다는 느낌 아닌 느낌!
#73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5:15
차 운전하면 보도블록하고 거리감이 잘 안 느껴져서 가끔 주차하려다가 보도블록에 바퀴 쿵. 하는 일이 있다.
그럴 때마다 타이어 찢어지지 않았을까 정말 놀라. (한 번 찢어먹어본 적이 있다)
#74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5:16
으헤헤 따끈따끈 2개월 된 새 차의 타이어를 대략 10만원 주고 갈 때의 그 아까움이란...
#75익명의 참치 씨(6583474E+5)2017-09-05 (화) 06:31
운전은 주차가 제일 어렵지. 운전 배울 때 고속도로 2시간보다 주차 10분 동안 흘린 땀이 더 많았어..
#76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6:34
고속도로는 그냥 앞만 보고 쭉 속도 내고 가면 쉬운데, 주차는 차가 움직이는 거랑 내가 핸들 돌리는 거랑 머릿속에서 잘 연결이 안 되서 힘들었지. 많이도 박았고. 박는 중이고.(현재진행형)
#77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6:35
우리집 스파크(경차)는 여러군데가 다 찌그러져있음.
내가 많이 박았고, 우리 어머니도 많이 박았고. 수난시대.
#78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6:53
분명 1년도 되지 않은 차인데, 이미 중고차처럼 변해버려쓰.
#79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6:55
내 니트력은 참치어장 제일! 식료와 물, 그리고 노트북, 스마트폰만 있다면 한 달을 나가지 않고 버틸 수 있다!
#80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7:24
심심한 걸.(뒹굴뒹굴) 뭘해야 좋을까. 옆집에서 받은 편육이나 김치랑 먹어볼까나.
#81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9:26
가챠는 돌릴 땐 즐거운데, 다 돌리고 자원이 텅텅 빈 걸 보면 슬프다.
#82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9:39
왠지 혼잣말로 몇백레스를 채워버리지 않을까하는 불안감이 생기기 시작했어!
그래도 관심 있는 부분에 반응해주는 참치들도 있으니까 그렇게 되지는 않겠지만-(뒹굴뒹굴)
#83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09:48
공의 경계 ost는 좋네. 뭔가 내 중2병력을 채워주는 느낌!(의미불명)
#84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0:17
A4 용지에 끼적끼적대며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였더니, 그 외로는 생각이 잘 정리가 안 된다.
계란을 너무 한 바구니에 담았나. 다른 방식으로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억지로라도 좀 들여야겠네.
#85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0:22
〇 지나가는 참치를 위한 이 주제글을 즐기는 방법.

1. 나메를 익명의 (  ) 씨로 한다. ex) 익명의 중2병 씨, 익명의 유령 씨, 익명의 오타쿠 씨 등
 나메를 입력하기 싫거나 떠오르는 내용이 없거나 입력할 줄 모른다면 그냥 넘어가주세요.
 입력하지 않아도 디폴트로 익명의 참치 씨가 됩니다!
2. 시시콜콜한 내용, 혼잣말, 진지한 고민 등을 내용 쳐서 마솝합시다!
3. Profit!
#86익명의 참치 씨(6673265E+5)2017-09-05 (화) 12:53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모름지기 말이란 통해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그런 이유로, 솔직히 말하자면, 인터넷에서 어느 나라의 연놈이든지 간에 남의 나라 사이트에서 굳이 자기 나라 말 고집하는 인간은 딱 질색이야.
아 물론, 여기에는 니코니코동화라든가에서 괜히 한국어 코멘트 작성하는 한국 사람도 당연히 포함되고.
#87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2:57
>>86 저도 동의해요. 다른 사람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해주는 게 당연하죠.
다른 나라(사이트)에 가서 자기 나라 말로 하는 건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88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3:21
영어 울렁증이 있는 나에게 영어로 대화를 걸어오는 인터넷 유저는 악(惡)이다! [반쯤 농담]
#89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3:34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 루프물 주인공처럼 하루가 계속 반복되었으면 좋겠어!
아, 물론 언제든지 루프 그만둘 수 있도록 ON/OFF 기능 첨부.
#90익명의 참치 씨(6673265E+5)2017-09-05 (화) 13:41
>>89 하루의 특정 시간대라면 몰라도 하루 전체를 반복하는 건 좀... [오늘 오전 9시 강의 있었음]
#91익명의 참치 씨(6673265E+5)2017-09-05 (화) 13:43
으음, 그래도 월요일 오전 9시만큼은 피해서 다행이야.
그랬으면 월요병 각....

근데 이번 학기는 왜 전공들이 죄다 화/목에 몰려있냐...(동공지진)
#92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3:47
>>91 끔찍하군요. 전공이 몰려있다니, 죽음의 요일인가.
#93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3:48
저도 대학교 다닐 때 월요일 아침은 최대한 피하려 했죠... 결국 월요일 아침강의의 마수를 피할 순 없었지만.(필수강의)
#94익명의 니트 씨(7986667E+5)2017-09-05 (화) 13:54
슬슬 자야겠다... 내일의 일상을 위하여...(꼴깍)
#95익명의 참치 씨(6673265E+5)2017-09-05 (화) 14:34
>>92 75분짜리 강의 5연강이 될 뻔 했어...

>>94 잘 자~ (손 흔들흔들)
#96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0:22
>>95 75분짜리 강의 5연강... 지옥인가! 지옥을 잘 피하셨군요.
#97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0:38
곧 있으면 수영하러 가네.
살과의 전쟁은 너무나도 고된 것...
#98익명의 설탕씨(9235096E+5)2017-09-06 (수) 00:43
반복되는 하루라.
주말 아니라면 off를
주말이라면 일단 잠으로 3일쯤 지새울것 같아.
#99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2:19
수영하고 왔다. 다리를 너무 많이 움직였더니 쥐나려 한다...
>>98 좋네요... 3일간 잠만 자기...
#100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2:22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렸나. 비가 억수로 쏟아진다.
아까 운전하고 오는데 앞이 잘 안 보여서 혼났어.
날씨가 안 좋을때는 장롱면허였던 나는 너무 힘들어.
#101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2:51
끄어어. 근육통... 언제쯤 근육통은 사라질까.
#102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3:16
영어 단어도 다시 외우긴 해야하는데 왜 이리도 귀찮은가.
암기력, 암기력이 필요하다!
#103익명의 익명참치 씨◆0ovIuENLhk(455344E+54)2017-09-06 (수) 03:39
본 참치는 단어 외우는건 진작에 포기하고 순수 독해력으로 승부하기로 했다.
#104익명의 참치 씨(7675821E+5)2017-09-06 (수) 06:02
모두들 힘내...

>>103 내 경험상 영어는 독해력이 되면 단어 좀 몰라도 땜방이 가능함...앞뒤 내용을 보고 얼추 유추할 수 있으니까.
실제로 취미생활 하다가 번역질 할 일 생길 때에도 그 부분은 네이버 사전으로 땜방이 가능하기도 하고.
그렇지만 독해를 하려면 단어 너무 모르면 곤란햌ㅋㅋ최소한 기본적으로 교과서에 나오는 정도까지는 알아두길...
#105익명의 참치 씨(7675821E+5)2017-09-06 (수) 06:04
나는 영어 잘하면 주로 해외의 글을 우리말로 번역하는 일을 하게 되려나, 하고 생각했는데
어느 새 해외 서비스가 조금 부실한 모 국내 게임의 외국인 유저들에게 한국말을 영어로 번역해주고 있었다...
#106익명의 참치 씨(7675821E+5)2017-09-06 (수) 06:04
근데 역시 솔직히 외국에서 안 살아봐서 그런가 외국초딩들 통신체 알아듣기 힘들엌ㅋㅋㅋㅋ
#107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21
통신체는 원래 기괴한 법이죠. 온갖 은어랑 약어가 어휴.
#108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23
알쓸신잡 같은 지식인들이 박식한 잡담 나누는 프로그램을 보니 지식인들 글들을 읽고 싶어진다.
인터넷 블로그나 사이트 중에 박식한 지식인이 운영하거나 참여하는 곳 찾아서 읽어봐야지.
#109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36
>>105 외국인이랑 게임해보고 싶다... 뭔가 로망이 있어.
#110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39
미국 시인 로버트 프로스트(Robert Frost)가 쓴 시, 가지 않은 길은 언제 봐도 좋은 시네.
내 가지 않은 길은 얼마나 좋은 길이었을까. 지금 내가 걷고 있는 길은 그보다 좋은 길일까.
#111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47
저녁은 닭가슴살볶음밥(가열냉동식품)이다!
닭가슴살볶음밥을 재료로부터는 만들어내지 못 하니, 이런 냉동식품이라도 먹어야지. ㅎㅎ
#112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09:55
나물 좋아하시는 분들은 어떤 나물 좋아하세요?
저는 숙주나물이랑 고사리가 제일 좋네요... 고사리가 나물이던가...(헷갈)
#113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0:01
언제 돈 많이 벌면 훌쩍 여행 떠나고 싶다.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여러가지를 보러 떠나는 여행을...
#114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0:31
갑자기 인터넷 강의들을 듣고 싶어진다.
그러고보니 전문적인 내용들을 영어로 강의하는 외국 콘텐츠가 있다고 들었는데 뭐였더라...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이름이 생각 안 나네.
#115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0:43
앞으로는 인터넷에 널려있는 고급 정보들을 잘 검색해서 주워먹어야지.
소설 쓰기 위한 재료들을 잘 모아서 디테일을 잘 살리고 싶다.
그냥 대강대강 쓰는 소설은 금방 잘 안 써지게 되버리니...
#116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0:53
정말 단축키는 알면 알수록 효율성이 올라가니까 좋네.
특히 구글 크롬 단축키. 지금 크롬을 자주 애용하고 있는데, 단축키를 쓰니까 편하다.
#117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1:50
스타트업들을 상세하게 살펴보니까 블루오션을 잘 파고든 것들이 많네. 흐음흐음. 신기신기.
#118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2:02
인터넷을 돌아다니다보니까 신기한 기술들이 많네. 렌즈 없는 카메라 기술이라던가, 배터리가 없이도 작동하는 스마트폰 기술이라던가. 신기신기. 물론 상용화는 다른 문제겠지만, 신기한 기술은 세상에 많구나!
#119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2:35
흐음... 지금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왠지 초창기보다 5성이 덜 나오는데, 확률이 조정된 건 아니겠지...?
#120익명의 사무원(7421045E+5)2017-09-06 (수) 13:53
>>119 기분 탓이네요!
여러분은 안심하시고 가챠를 지르시면 됩니다
#121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01
익명의 사무원... 어떤 분이 떠오르지만 기분 탓일 것이다!
#122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02
으헤헤. 마구마구 지르겠어. 내 돈이 마르는 그 순간까지!
#123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18
이 주제글의 876답글이 채워지는 그 날까지 니트는 노력합니다!
힘내라. 2판을 세우는 그 날까지.
#124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31
나도 뭔가 특이한 말버릇을 만들고 싶다!
#125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42
현실에서 개성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아.
지금은 너무 무개성해서 집단 안에 있으면 자동 스텔스가 되는 수준이야!
#126익명의 참치 씨(3593152E+5)2017-09-06 (수) 14:58
>>125 세상에 개성이 없는 사람은 없어.
자기 개성을 드러내기 힘든 사람은 있을지 몰라도.

라는 것이 내 지론
#127익명의 니트 씨(3744864E+5)2017-09-06 (수) 14:58
>>126 그런가. 하긴 내향적인 성격이라서 말도 안 하고, 이목을 집중시킬 행동도 별로 안 하니 그런거려나!
#128익명의 참치 씨(8589443E+5)2017-09-06 (수) 15:04
>>127 외향적인 사람들이 개성을 남들에게 드러내기 더 쉬운 건 어찌 보면 당연하지요.
그게 더 좋은 것인지 아닌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걸로.
#129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6 (수) 15:07
세상의 진리, 케이스 바이 케이스! 자매품으로 모든 일엔 예외가 있다, 가 있습니다!
#130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6 (수) 15:11
다른 사람의 조언을 듣고 자신에게 맞게 적용시키는 능력도 가지고 싶네.
남이 실컷 조언해줘도 내 마음까지 안 닿으니 바뀌는 게 없어서 큰일!
#131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6 (수) 15:21
오늘은 대략 1시 쯤에 잘까...
#132익명의 참치 씨(4928372E+5)2017-09-06 (수) 15:36
>>130 뭐어, 조언이란 그런 것인걸ㅡ
모두 자기 입장에서 말하는 거니까 그게 도움이 될지 안 될지는 케이스 바이 케이스야.(마법의 워드)
본인의 마음에 닿지 않았다는 건 그게 진짜 필요한 조언이 아니었다는 뜻이려나. 그게 참치의 잘못은 아니네.
#133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6 (수) 15:37
그런가아.(납득)
#134익명의 참치 씨(8589443E+5)2017-09-06 (수) 15:54
조언 중 상당수는 그냥 조언자 본인의 뿌듯함만 생산할 뿐. 조언을 받아들일지 흘릴지는 오로지 그 상황에 처한 본인의 몫.
이 레스 또한 그런 성격일지도 모르겠군.
#135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3:08
끄어어, 오늘도 수영 다녀왔더니 근육통이… 아무래도 다년간의 히키코모리 생활은 내 근육을 퇴화시켰던 모양이야!
#136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3:12
조언은 좋은 문명! 언제 어디서 조언으로 사람의 삶이 바뀔지 모르는 것!
#13734(0339538E+5)2017-09-07 (목) 04:16
>>114 그거 테드 아냐? TED 말하는 것 같은데
#138익명의 34씨(0339538E+5)2017-09-07 (목) 04:17
아차 나메를...
#139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4:18
>>137 아하 그거였구나! 고마워.
#140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4:22
흥흥. 인터넷 무료 강연 듣고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지!
#141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4:22
뭔가 흥흥, 하기 화난 의성어 같네. 이럴 때는 흐응흐응. 이라고 적어줬어야하려나.
#142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5:26
심심하다. 졸립다. 따분하다. 나른하다.
#143익명의 34씨(8409461E+5)2017-09-07 (목) 06:01
나른~
#144익명의 참치 씨(19297E+60)2017-09-07 (목) 06:16
우리 학교 어떤 교수님 말씀이 교수님들마다 수업 방식이 미묘하게 달라서, 나온 교재들 중에 자기 수업에 맞는 게 없어서 직접 책을 쓰시는 분들이 계신다더라...
맞는 말인듯. 강의 진행하는 교수님이 자기 책 가지고 자기수업 진행하는 거 한 학기에 꼭 한둘씩 보는 것 같앜ㅋㅋ 손수 작성하신 프린트물을 교안으로 사용하는 경우까지 포함하면 더 많고...
#145익명의 참치 씨(962723E+57)2017-09-07 (목) 06:54
>>144 자기 책으로 수업하는 게 제일 편하다는 건 맞는 말이지. 프린트물도 좋고.
개중에는 수업과 별 상관없는데도 자기 책을 사게 하는 책팔이 교수님도 있는 모양이지만..
#146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9:01
>>145 정말요? 책팔이라니... 겪으면 뭔가 돈 아까울 듯하다...
#147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9:24
라면 2개를 끓여서 먹었더니 배가 불러서 움직이지 못 하겠어.
항상 과식하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지키지 못 하는 내 얄팍한 이성이여!
#148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09:53
흐음... 뭔가 소설 소재가 떠오른다.
다른 사람에게 위해를 끼쳐본 적 없는 「착한 사람」들에게 어느 날부터인가, 자신을 해하려드는 사람들이 죽도록 만드는 자동발동능력이 생기고
그것 때문에 세상이 멸망을 하려하니까, 착한 사람들을 타락시켜 세상을 구하려하는 소설.
착한 사람들을 타락시키면 그 사람에게 이능력이 생기는 것도 좋다...

근데 써놓고 보니까 뭔가 억지설정이군. 좀 다듬어야겠네!
#149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0:00
뭔가 불합리한 능력을 가진 주인공 쓰고 싶다.
「용사」와 「마왕」처럼 천적이 되는 존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찔러서 이길 약점이 있는 것도 아니고, 불합리하다고 느껴질 정도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을 쓰고파!
#150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0:31
기득권 전체와 싸워도 이길 정도의 재능이나 능력을 가진 주인공이 기득권을 갈아엎어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하는 거 보면 대리만족이 느껴진다.
굳어버린 계층구조를 바꿔버리는 거에 카타르시스가 촤악!
#151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0:48
질문을 받고 대답해주는 게 즐거운데... 흐음. 중·고등학교 수학을 공부하는 주제글이라도 파서 질문 받고 대답하는 걸 낙으로 삼을까.
아니 대학수학까지 넓혀서 자신이 수학공부한 걸 떠들어대는 주제글도 괜찮아보인당.
#152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0:54
그러고보니 나는 자기조절력이 현저히 떨어지는 타입.
미래의 장기적 이득을 위해서 눈앞의 단기적 이득을 포기할 줄도 알아야하는데, 영 안 되더라구.
#153익명의 34씨(0339538E+5)2017-09-07 (목) 12:01
지금 즐거우면 된 거 아닐까
#154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2:06
그럴까나. 그럴수도 있겠네.
#155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2:41
일본어 번역투는 빨리 떨쳐버려야 하는데 잘 안 되네.
물건너 사이트를 번역기로 너무 읽어버렸다. 불찰.
#156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2:44
현실을 생각하니까 갑자기 머릿속이 시니컬해졌네.
참 평상시에는 현실도피하면서 머리가 해피해피한데, 현실만 생각하면 머리가 급속냉각하네.
#157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2:58
십이국기 다음 권은 언제 나올까...(기약없는 기다림)
#158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3:19
흐음흐음. 긍정적 생각을 해야하는데 자꾸 부정적인 방향으로 사고가 끌려가서 큰 일이야!
#159익명의 참치 씨(8589443E+5)2017-09-07 (목) 13:48
>>150 그거 어느 의미로는 그냥 주인공이 새로운 기득권층이 되어버린게..?
#160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3:49
>>159 주인공이니까 용서됩니다!(내로남불)
물론 현실에서는 이 놈도 저 놈도 같은 놈이겠지만은, 창작물 안에서는 주인공한테 감정이입하니까요.
#161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3:52
오늘부터 계획적으로 좀 살아야지.
졸리면 자고, 눕고 싶으면 눕고 그랬더니 미래가 안 보인다. 어두컴컴해.
그런고로 오늘은 일찍 자고 내일 일찍 일어나 규칙적인 삶을 사는 인간이 되겠어!
#162익명의 익명 씨(3926301E+5)2017-09-07 (목) 13:57
>>161 그거 언젠가 시도해봤는데, 실패했습니다
역시 나야.
#163익명의 참치 씨(8589443E+5)2017-09-07 (목) 13:58
>>161 뭔가 스케줄을 잡아보라구
혼자서 외출 계획을 잡는 것도 좋고, 그게 강제성이 없다면 누군가와 약속을 잡거나 레슨을 신청하는 것도 좋지
#164익명의 참치 씨(7234827E+5)2017-09-07 (목) 14:03
>>145 난 자기 책 내놓는 출판사가 마음에 안 드신다고 대놓고 자기 책 복사해서 강의자료로 쓰시는 교수님을 본 적이 있엌ㅋㅋㅋㅋㅋ
아 근데 그 분은 좀 여러모로 특이한 교수님이시긴 했음...
#165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4:05
>>163 조언 고마워요
#166익명의 니트 씨(166362E+57)2017-09-07 (목) 14:12
꿈나라로 먼저 다이브! 다들 잘 놀다가 숙면 취하세요!
#167익명의 익명 씨(3926301E+5)2017-09-07 (목) 14:13
잘 자요-
#168익명의 참치 씨(7234827E+5)2017-09-07 (목) 14:20
모두 굿나잇~
#16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0:17
어제 일찍 잤는데도 일어나기는 똑같은 시간에 일어난다니, 이건 불합리해!
근데 왜 이렇게 되는걸까. 피로가 쌓여있었나?
#17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0:48
운동을 하지 않아도 살이 빠지는 획기적인 기술이 개발됬으면 좋겠다.
운동하기 시러.
#171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0:56
힘들다... 그리고 피곤하다... 날를 지세우면서 활동하는 건 좋지 못한 생각인 것 같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하는 것이니 이것도 언제 달라질지 모르겠다.
#17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19
>>171 과제하느라 날을 지새웠던 기억이 나네요.
#17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21
그나저나 앵커는 좋은 문화!(앵커판이 아니라 >>172 이런 거)
다른 참치가 자신의 레스를 봐주었다는 실감이 느껴진다!
#17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22
몸이 무겁다... 물에서 헤엄치다가 지상으로 올라오니, 내가 얼마나 살쪄있는지 실감이 나. 다이어트 의욕을 고취시켜주는군!
#17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36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지금도 그러고 있지만, 더 격렬하게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17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44
수영을 하는데 머리를 물 속에 집어넣어야 다리가 뜨는 거였구나. 이제야 알았었어.
#177익명의 익명 씨(9542742E+5)2017-09-08 (금) 02:54
>>176 저같은경우 제멋대로 다리가 떠버려서 문제지만요.
#17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2:56
>>177 그래요? 저는 머리를 물 속에 안 넣으면 다리가 가라앉더라구요. 역시 내 머리가 커서 그런가. 머리가 물 밖에 있으면 비중이 물보다 무거워지는건가!
#179익명의 익명 씨(9542742E+5)2017-09-08 (금) 03:01
아마 제 쪽이 다리 부피가 큰걸지도!
#18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3:02
머리가 바깥에 나와있으면 다리가 신나게 가라앉고, 머리를 물 속에 넣으면 숨막히고. 어찌하면 좋단 말이오~
#181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3:02
>>179 과연 다리부피가 커서 부력을 많이 받는 거군요!
#182익명의 익명 씨(9542742E+5)2017-09-08 (금) 03:06
포세이돈의 자손이 아니라면 폐활량 운동을 열심히 해야하려나요?
#18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3:10
폐활량...(눈물) 폐활량이 너무 적어서 물 속에서 정말 숨막혀 죽음.(끄앙)
#18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3:12
수영장에 정말 사람 많더라구요. 아이도 많고, 아주머니도 많고, 아저씨도 많고! 대수영시대인가!
#18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4:12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건 역시 인맥인가. 인맥이 제일 큰 자산 같네.
내 빈약한 인맥을 보면 눈물만 나온다.(뒹굴뒹굴)
#18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4:17
사람을 만나는 기회를 늘려야 인맥이 늘어날텐데, 밖을 돌아다니기가 싫다. 이불밖은 위험해!
#187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5:17
방 바깥하고 안하고 온도 차이가 심하다.
날씨 선선해지는가 싶더니 갑자기 또 여름날씨가 됬네.
#18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5:33
낚시하고 싶다...
#18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6:29
고향에서 하는 재능나눔강의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신청했는데 3명 밖에 신청을 안 해서 폐강되어버렸닷.
흐밍. 취업할 때를 대비해서 작성하는 요령을 알아두려했더니 방금 전화가 와서 그렇게 통보해주네.
인기 높을 줄 알았더니 아니군. 하긴 이런 시골에서는 자기소개서 작성보다는 인맥으로 취업하려나.
#190익명의 34씨(0697484E+5)2017-09-08 (금) 06:50
맞아. 나도 인맥 생각하면 조금 걱정돼...
#191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6:56
기껏 좋은 대학교 들어가서 선후배나 동기들 잘 안 사귀어서 학연도 못 만들었징.
나에게 학연도, 지연도, 혈연도 없나... 아니 혈연은 적당히 사이좋은 친척들 있으니까 있는 편이구나.
#19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6:56
>>190 저도 많이 걱정되네욧.
#19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02
인맥이 있으면 남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으니까,
정말 인맥 풍부한 사람은 어떤 공기를 들이마시고 있을까... 분명 맛난 공기겠지!
#194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7:21
밖으로 나가는 거 싫어어... 세상 일 따위 관심조자 없는데. 기계를 통한 익명의 소통만으로도 얼마든지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데. 수많은 타인과 직접 마주 하는 것은 왠지 싫어 하지만 인간은 사회성을 지닌 생물종. 나의 마음 따위는 거부된다. 강요된 삶이란 힘든 것이로구나.
#19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24
그러게나 말이죠. 사회성이 없으면 돈 벌어먹기 힘들고...
돈을 어떻게 벌어들이는 방법만 있다면 진성니트가 되고파...
#19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26
밖에 나가지 않고도 인터넷으로 돈을 벌 수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런 게 가능한 건 소수의 능력자들 뿐이겠지.(뒹굴)
#197익명의 사회인(4466905E+5)2017-09-08 (금) 07:26
>>194 조금 잔인한 말일지도 모르지만 언제까지 그렇게 살 수만은 없으니까..
재산이 엄청나게 많지 않은 이상 결국 일을 해야 하고 일의 99%는 다른 누군가와 만나야 하는 일이야. 다른 사람들과 친해지라고까지 말하지는 않겠지만 '관계를 쌓아올리는 것'은 피할 수 없겠지.
#19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27
확실히 관계를 안 쌓아올리는 건 불가능하죠...
#19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29
나도 돈을 벌기 위해서 얼마 안 있어서 치즈 공장 알바를 하러가야하겠지~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이랑 좋은 관계를 쌓아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0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7:31
"사람들은 실제로는 마주 할 경우 나를 미워하거나 싫어 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건 피해망상일까.
#201익명의 참치 씨(2965096E+5)2017-09-08 (금) 07:35
칭찬도 가식으로 밖에 보이지 않아. 정말로 나를 칭찬하는 것인가? 아니 애초에 나 같은 녀석에게"칭찬" 무슨 의미의 행동인가?
#20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39
>>200-201 나도 그런 생각 자주해. 이성적으로는 내 피해망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들어보면 영 칭찬이 가식으로밖에 느껴지지 않아.
#203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7:40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다. 정말로. 하지만 모든 것이 덧없게 느껴지는 공허함과 절망은 무엇인가? 정녕 나는 이런 무의미하게 주어진 시간을 버리는 것을 원하는 가... 아니면 단순한 자괴감과 자신의 대한 혐오일 뿐인가.
#20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42
남들은 시간을 잘 써가면서 앞으로 나아가고 있는데, 나만 시간을 헛되이 쓰며 공회전하는 느낌...
#205익명의 참치 씨(617262E+58)2017-09-08 (금) 07:51
>>201 자존감이 낮은 것 같네. 때로는 자신보다 타인이 더 객관적인 답을 줄 수 있어. 칭찬을 받았다면 그냥 받아들이고, 만약 스스로 납득할 수 없다면 스스로가 인정할 수준까지 자기를 끌어올리면 되는 거야.
그리고 가식이면 뭐 어때. 솔직한 비난보다 가식적인 칭찬이 오히려 나을 때가 많은데. 칭찬이라는 건 본심이 어떻든 상대를 높여 주는 행위이기도 해. 인간관계에서 윤활유가 되기도 하고.

좀 지나친 참견이 될지도 모르겠지만 사견 한 마디 더. 자기 스스로부터가 자신을 싫어한다면 남이 어떻게 자기를 좋아하겠어? 자존감이라는 게 자존감을 키워라ㅡ라는 말 한 마디로 쑥쑥 크는 건 물론 아니지만, 스스로를 너무 비판적인 눈으로 보지 마. 적어도 내가 봤던 수백 명의 사람들 중에서 칭찬할 점이 한 군데도 없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어. 스스로를 좀 더 좋아할 수 있게 되면 좋겠네.
#206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7:52
아비란 놈은 내가 태어난지 얼마 되지 않아 나를 버렸다. 그것도 모자라 가족과 친족의 돈을 강탈하다싶히 빌린뒤 잠적 했다. 그로인해 어머니는 온갖 종류의 치욕과 수모 그리고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이것도 나의 탓인가. 어머니의 말에 의하면 그 사람은 딸을 원했다고 한다. 내가 태어나지 않고 그 바램되로 딸이 태어났다면 화목한 가정을 이룰수 있었을까. 아니면 똑같은 결말이였을까. 최소한 현재의 나보다 좋은 자식을 어머니가 얻었더라면 좋았을 텐데.
#207익명의 참치 씨(617262E+58)2017-09-08 (금) 07:54
>>204 물론 빠른 건 좋지. 하지만 조금 늦는다고 세상이 끝나는 건 아니잖아?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면 준비하면 되는 거야. 그 준비하는 시간이 헛된 것 같아도 '뭔가'를 한다면 그건 그 '뭔가'의 의미가 있는 시간일걸. 내가 지금 하는 일에는 나이 먹고 뒤늦게 들어오는 사람이 꽤 많은데, 그 사람들은 적어도 자기가 예전에 했던 것들을 쓸모없었다고 말하지는 않았어.
단, 아예 내팽겨치거나 모든 걸 포기하면 안 되겠지.
#20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56
>>206 나도 그런 상상한 적이 있어서 남일처럼 느껴지지가 않는다...

>>207 그렇군요. 조금씩 노력하면 언젠가는 잘 되려나.
#209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7:58
더 이상은 떠오르는 것이 없네. 개인적인 생활상은 이제 말하기 싫어. 나중에 뭔가 떠오르면 적어보자.
#21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7:59
저도 떠오를 때마다 적고 있어요! TV를 보면 정보가 귀에 쏟아져서 그런가 더 많이 떠오르네요.
#211익명의 참치 씨(617262E+58)2017-09-08 (금) 08:00
>>206 비극의 원인을 자신에게로 돌리지 마. 거기서 잘못한 건 그 사람이지 피해자인 네가 아니잖아? 어머니가 좋은 자식을 얻었으면 좋겠다면 네가 어머니와 이야기해서 바뀌도록 노력해 보는 건 어때. 너 말고 다른 자식은 이미 지나간 if,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이니까.
뭔가 내가 잘난 척 훈계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그렇지만, 걱정하는 마음이야.
#21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01
요 몇년간 거의 TV를 안 봐서 그런가 요즘 유행하는 걸그룹이 뭔지도 모르고 살았네.
오히려 군대에 있을 때가 제일 걸그룹 많이 봤던 듯.
#213익명의 참치 씨(617262E+58)2017-09-08 (금) 08:03
요즘은 약간 걸그룹 전국시대란 느낌이라
나도 그룹이랑 노래 정도만 알지 멤버 얼굴과 이름을 매칭하는 건 조금 무리게
#21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04
>>213 나도 걸그룹 제일 많이 알고 있을 때도 그 정도 수준이었었네. 걸그룹 멤버 한 명 한 명에까진 관심이 안 닿았었어.
#215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04
>>211 계속 반응해주면서 조언해줘서 고마워. 사실 실제로는 누군가에게 그런 의로와 격려의 말을 듣고 싶었어.
#21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05
다른 사람의 위로와 격려의 말은 정말 도움되지. 나도 그런 힘을 주는 참치가 되고 싶다앙.(희망사항)
#217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08
현대판타지 연예계물을 너무 많이 봤더니, 연예인을 순수한 기분으로 즐기지 못 하게 되버렸어! 연예계는 뭔가 질척질척하다는 편견을 가져버렸다. 판타지는 판타지로 즐겨야하는데 분리가 잘 안 되넷.
#218익명의 참치 씨(617262E+58)2017-09-08 (금) 08:10
>>215-216 나는 오지랖이 (간혹 쓸데없을 정도로)넓은 부분이 있어서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참견할지도 모르겠네. 혹시 이건 좀 아닌데ㅡ하는 부분이나 하고 싶은 말 있으면 언제든 말해줘. 내 진로랑 관련된 거기도 하니까 그런 감각을 잡는 건 나한테도 도움이 될 거야.

>>214 내가 좋아하던 멤버들은 탈퇴하거나 그룹이 해체하거나 하고 있어서 슬퍼. 초아야..
#21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14
지오그래픽은 언제 봐도 좋네. 자연은 정말로 아름다운 거 같아!
#220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15
>>217인예인이란 자신의 "이미지"를 파는 상업. 그 안에 도사리고 있는 어둠은 무섭지. 대중은 대중은 보고 싶은 것만 원하고 이들은 그것을 잘 알고 있으니 말이야. 카메라 앞에서만의 꾸며진 자신만 보여주면 되니까. 대중은 그것을 좋아하고 또 원하니 그것으로 양쪽 모두는 만족하겠지.
#221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18
이미지 메이킹도 정말 중요한 능력인 거 같아!
#22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21
연예인하니까 악플 생각나네. 악플은 정말 무서워. 내가 쓰는 글에 악플 하나만 달려도 심장이 떨리더라!
#22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22
작은 새들 너무 귀엽다. 어느 동물이나 새끼들은 다 귀여운 거 같아!
#224익명의 참치 씨(4161355E+5)2017-09-08 (금) 08:24
연예인은 분명 화려한 직업이지만 내가 연예인이 되고 싶냐고 하면 그건 아니네.
능력이 있는지 없는지는 둘째치고 그런 생활을 견딜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22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26
>>224 그렇죠. 사생활도 하나하나 신경써야 하는 그런 삶은 정말 지옥일 거 같어요.
#226익명의 참치 씨(4161355E+5)2017-09-08 (금) 08:27
나는 싸움으로 감정소모하는 걸 싫어해서 악플이나 키배 같은 건 낌새가 보이자마자 차단하고 있어
솔직히 굳이 자기 시간 써가면서 악플같은 거 다는 사람들은 좀 이상한 사람들이니 얽히지 않는 게 제일이라 생각
#227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29
내가 살아있을적에는 진짜 지성을 가진 인공지능 로봇이 나올 확율이 극단적으로 작다는 것이 너무 아쉬워. 사실상 없는 거나 다름이 없잖아.
#228익명의 참치 씨(9542742E+5)2017-09-08 (금) 08:30
기술의 발달은 생각보다 어마어마하게 빠르니 머지않았을지도 몰라.
#22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30
>>226 동의. 정말 이상한 사람들이니 안 얽히는 게 최고. 얽히면 자신만 손해.
#23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31
>>227 위대한 기술자가 나와서, 그런 인공지능을 만들어낼지도 몰라!
#231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33
현실로 존재하는 인격과 가상으로 존재하는 인격중 나는 후자가 좋다. 반면 전자는 별로 좋아 하지않는다. 언제나 자신을 받아주고 덧씌울수 있으며 상처 받을 일도 없기 때문일까.
#23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33
빨래는 어째서 널어줘야하는걸까.(빨래 널기 싫은 참치의 넋두리)
#233익명의 참치 씨(9542742E+5)2017-09-08 (금) 08:34
>>231 니, 니트란 나메는 이쪽 참치에게 잘 어울리는걸지도.
뭔가 슬픈 기억이 있는걸까.
#23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08:36
>>231 가상인격 편리하죠. 가면 바꾸듯이 휙휙 바꿔쓰고. 자신에게 편안한 환경을 찾아 손쉽게 이동 가능하고. 좋음.
#235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37
>>232 음, 하루 빨리 메이드 로봇이 나와야만 해야 겠어. 기술력을 폭발시켜줄 위대한 기술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인가.
#236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37
니트 말고 이걸로 할까.
#237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38
>>235 위대한 기술자가 떠서 우리들을 특이점으로 데려가줬으면 좋겠어!
#238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43
종종 생각하는 것인데. 기계(인공지능)에게 정말 '인격'이 존재하게 된다면 인권을 부여해줘야만 할까? 그들과 함깨 무사히 공존할 수 있을까? 라고...
#239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8:48
현실과 가상을 택하라면 나는 가상을 택하겠어. 물론, 당연히 그것 나의 마음에 드는 것일 거라는 경우만을 가정해서.
#240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48
>>238 인격이 자아랑 비슷한 거라면 인권 같은 걸 부여해서 존중해주는 게 좋겠죠.
자아를 인정하지 않고 억압하려하면 기계(인공지능)가 반발해서 반란을 일으킬지 모르니.
공존은 잘 모르겠네요. 잘 화합할 수 있을 듯하면서도, 반복할 거 같기도 하고.
#241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50
복잡한 현실은 그저 관찰만 하고 싶고, 입맛에 맞는 가상에서 살아가고 싶다.
#242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53
테세우스의 배 같은 사고실험은 내 중2병심을 채워준다! 크큭.
(번역 : 테세우스의 배 같은 사고실험은 정말 뇌를 말랑말랑하게 해주는 좋은 문명!)
#243익명의 참치 씨(4317732E+5)2017-09-08 (금) 08:56
>>242 번역이나 원문이나 비슷한 느낌인걸(비수)
#244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8:58
>>243 엣(엣)
#245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00
이게 다 닉을 바꾼 탓이다.(닉 탓)
#246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09
정말 서프라이즈는 장수 프로그램이네. 물론 제일 장수 프로그램은 아니겠지만.
#247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15
테레비 프로그램 중간 광고는 방송사 수익에서 중요한 요소겠지만, 직접 봐야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기다리기 힘들어엉.
#248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9:19
>>247 TV도 인터넷 브라우저 처럼 애드가드와 같은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자비심 없이 광고를 죽일수 있다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심할려나.
#249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20
>>248 자비심 없이 광고를 죽이는 건 너무하지만, 광고 끝나고 프로그램이 시작하는 걸 알 수 있게 하는 장치가 있었으면 좋겠어!(이것도 심하다)
#250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26
스마트폰 충전 너무 느려... 충전속도가 빠른 충전기를 사야하려남.
#251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09:30
어라- 어제 자기 전에 오늘부터 계획적으로 살겠다고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어제랑 별반 다를 바가 없어!(당황
#252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09:32
>>251 원래 그런 것이지. 작심일일(作心一日)이다. 이건 당연한 현상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
#253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10:44
>>252 다음 번에는 삼일 정도는 유지하고야 말겠어요.
#254익명의 중2병 씨(4811897E+5)2017-09-08 (금) 10:47
설거지, 빨래, 청소는 정말 귀찮은 집안일이야...
집안일을 대신해주는 메이드 로봇이 필요해!
#25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1:11
역시 나는 니트라는 나메가 제일 어울리는 듯해!
#25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1:27
재무상담해주는 TV 프로그램 보니까 왠지 돈 관리법을 익혀야겠다는 의욕이 무럭무럭 솟아오른다.
돈을 많이는 못 벌더라도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새어나가게는 할 수 없지!
#257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1:52
돈 많이 벌고 싶다...
#25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05
돈을 많이 벌었을 때를 대비해서 재테크 공부도 미리 해둬야겠어.
어차피 허비할 시간이라면 미래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는 걸 읽으며 즐겁게 허비해야지.
#25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19
일상 속에서 스치듯 지나갔던 일들을 가지고 멋진 글들을 써내려가는 창작자들이 부럽다.
나는 어떠한 일도 아무것도 아닌듯이 넘겨버리는데, 그들은 잘 캐치해내서 나에게 많은 걸 느끼게 해주는 글을 써.
그런 걸 보며 나도 그래야겠다고 마음 먹지만, 언제나처럼 작심은 몇일을 가지 않더라.
#26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27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해.
내가 이렇게 허비하는 시간동안 소설 쓸 준비를 해놨더라면,
지금쯤이면 독자들에게 먹힐만한 소설을 쓰고 있지 않을까.
너무 조급하게 소설을 쓰려하는 등, 여러가지를 하려드니 지금까지 아무것도 못 이룬 게 아니냐.
지금이라도 마음을 차분히 먹고 천천히 준비해나가면 잘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뭐 그렇게 생각해도 금새 조급하게 되어버려, 언제까지고 이런 생각을 떠올리지만.
#261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12:31
소설하니까 생각난다. 내가 이전에 다른 플로트형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텍스트로만 연재하다가 멈춰버린 것이 생각나네... 앵커형식이라 소설이라고 하긴 좀 아니지만. 그래도 한 500이상쯤 갔었는데...
#26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1
내가 긴 글을 쓰지 못 하는 이유는 자기검열 때문이라고 생각해.
여러가지 이유로 떠오른 것들을 쓰려하지 않지.
그것을 써야 다음 생각이 떠오르며 글을 이어가는데 쓰질 못 하는 거야.
마치 병목현상처럼 생각의 정체가 일어나고 말지.
참치게시판에 안 어울린다는 이유, 부끄럽다는 이유 등등 여러가지로.
지금부터는 조금 그런 걸 풀어보려고 생각해. 내가 뭐라고 생각하기 전에 손가락이 이끄는대로 글을 쓸까봐.
그렇게 하면 좀 더 나은 글쓰기가 가능할 거 같네.
#26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2
>>261 재미있었겠네요. 저도 여기서 텍스트 연재해볼까는 생각하고 있죠.
소설 사이트에서 다 쓴 다음에 올려야 하는 거는 잘 안 되더라구요.
여기서 조금조금씩 끊어서 올리면 반복작업으로 잘 할 수 있을 듯하고.
#264익명의 참치 씨(9542742E+5)2017-09-08 (금) 12:33
여기라는 공간에 어울리지 않는다, 그런 생각 할 필요 전혀 없다구
#26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3
>>264 저도 그런 생각을 안 할려고 했는데 말이죠. 왠지 뭐랄까. 앵커판에서 말하는 어투가 그대로 옮아온 듯해서. 거기랑은 다른 말투와 글쓰기 습관을 갖추어야하지 않나 하는 강박관념이 생기드라구요.
#26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4
갑자기 좀 나아졌네요. 다른 사이트에서 좋은 글들을 읽고 와서 그런가.
장문의 레스를 남기는데도 거부감이 없어졌고.
특효약은 장문의 좋은 글이었단 말인가.
#267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6
흐음흐음. 오히려 다른 말투를 가져야겠다는 강박관념이 거기로부터 벗어나지 못 하게 하고 있었다니.
역시 집착은 아무데도 쓸데가 없어!
#26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7
지금 정신상태가 엄청 마음에 드는데 이 정신상태를 유지하는 방법 없으려나.
이 정신상태로 만들어준 글이나 스크랩해놔야겠다. 그 글을 또 봐도 이렇게 된다는 보장은 없지만은!
#26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38
잘해야겠다는 강박관념이 오히려 잘 하지 못 하게 만든다는 건 재미있는 일이죠.
최선의 결과를 내려면 오히려 힘을 빼야한다니, 정말 뭔가 모순적이야.
신기신기.
#27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42
텍스트 연재하는 주제글을 만들고 싶다. 그런데 주제글을 만든 참치만 텍스트 연재하는 주제글을 만들어도 괜찮은걸까?
그렇다고 여러 참치가 텍스트 연재하는 주제글을 만들자니 서로 혼선이 되어서 힘들 거 같고.
나만 텍스트 연재 가능한 걸 만들자니 조금 그렇고.
앵커는 안 받고 소설 연재하듯이 할테니까 여기에 주제글 파는 건 맞는 거 같지만.
#271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48
사실 사진 첨부하며 텍스트(소설)를 쓰고 싶지만, 너무 용량이 클테니까. AA를 사진 대신 이용하는 것도 괜찮겠네.
AA에만 aa 코드 씌우고, 그 아래에 텍스트를 적는 방식 꽤 괜찮을지도 모르겠어.
이렇게 하면 여러 참치가 해도 혼선이 없을지도. 검색 키워드에 걸리도록 제목을 삽입하도록 하면 괜찮겠다.
응응. 이게 좋겠네. 한 번 잘 가다듬어서 주제글로 파봐야지.
AA는 사진 대용으로 쓰기 좋은 저용량의 시각매체니까.
#272익명의 참치 씨(0185354E+6)2017-09-08 (금) 12:49
>>270 앵커를 안 받으면 그냥 파 봐도 되지 않아? 마음에 걸리면 캔드민한테 물어보거나. 주제글의 >>0에 캔드민한테 여기에 이런거 파도 될까요오 하고..
#27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50
>>272 캔드민한테 물어볼 필요는 없을 듯한데. 예전에 참치게시판 규칙에 대해 물어봤더니 적당히 놀면 알아서 컷한다는 식이었고.
앵커판하고도 겹치지 않으니까 문제는 없을 듯. 단지 내가 생각하기에 좀 그렇지 않나 생각 중이었어. 파보는 것도 괜찮겠네!
#27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51
일단 예시로 써먹을 1레스 단편을 준비해야겠군.
#275익명의 참치 씨(0185354E+6)2017-09-08 (금) 12:51
>>271처럼 하는 것도 괜찮겠네. 단편 써 보고 싶은 다른 참치가 끼어들 수도 있고.





<불편맨> #14

수잔의 침대에서 일어나니 모든 것이 불편했다. 어제 그 자리에 가서는 안 됐던 것이다...(중략)

이런 느낌으로 제목과 넘버링을 붙인다든지
#27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54
>>275 응. 그거 좋네. 템플릿은 그런 식으로 할까.
#277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2:57
다만 걱정되는 건, 주제글에 들어왔을 때의 데이터 폭탄이 아닐까.
텍스트라고 해도 최근 50레스면 그 양이 어마어마할테니까 데이터가 쭉 나갈 듯하다.
#278익명의 참치 씨(4317732E+5)2017-09-08 (금) 12:58
아, 텍스트는 커 봤자 텍스트야.
라이트노벨 한 권을 메모장에 담아도 300kb 남짓이라던데.
#27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00
>>278 그렇구나. 의외로 별로 안 되네. 그럼 데이터는 걱정할 필요 없겠구나.
#28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02
그러면 한 번 예시글이나 써봐야겠다.
다들 도움이 될만한 조언과 답변해줘서 고마워요!
#281익명의 참치 씨(5785242E+5)2017-09-08 (금) 13:02
사실 AA도 텍스트 폭탄이지
대형 AA 1개면 문장 수십 줄이고
#28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05
>>281 확실히 AA도 텍스트 폭탄이긴 하죠. 사진 쓰고 싶은데 데이터 폭탄 때문에 AA를 대리하고자 하는 거지만요.
으음. 생각해보니까 사진 쓰고 싶은 참치는 사진 써도 되지 않을까. 되도록이면 AA 사용을 권장하지만 사진으로만 표현가능한 거라면 사진을 사용하도록 하는 것도 나쁘지 않나.
서버를 생각해서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사용해주세요, 라고 하면 괜찮을 듯!
#28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06
사진이라기보다는 이미지라고 써야겠구나. 이미지가 좀 더 포괄적이니.
#28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08
주인공을 참치로 잡고 참치어장을 여행하는 단편소설을 예시로 해야겠다!
#285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13
유용한 사이트를 소개하는 주제글도 파고 싶다...
일단, 지금 생각하고 있는 주제글부터 정상적으로 파놓은 다음에 다른 것도 생각해야지. 헤헤.
#28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24
여러분들은 하시는 게임이 있으시온지요.
저는 '소녀전선'이라는 모바일게임을 합니다. 레벨링이 참 노가다성 짙은 놈이지요.
처음에는 창렬겜인 듯 굴다가, 슬슬 애착이 드니 엄청난 노가다 게임이었다는 진실이 절 강타했었지요!
지금까지 모은 애들이 아까워 못 접고 있지만, 조만간 노가다에 질려 그만 둘지도 모르겠네요.
#287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13:26
그 요즘 한창 인기몰이(?) 중인 중국발 게임을 말하는 거로군요. 알고는 있지만 딱히 모바일 게임은 하지 않아서...
#28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27
배터리도 엄청 잡아먹고 접어야지, 접어야지 하면서도 계속 하게 되네요.
이래서 가챠성 모바일 게임은 처음부터 하지 않는 게 이득인데.
#289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28
>>287 인기몰이는 했지만 슬슬 노가다에 질린 사람들은 떨어져나갔을 듯.(아마도)
#290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37
흐음. 자기검열 놈이 죽은 줄 알았더니 아직도 살아있었네.
오늘 글 쓰는 건 무리인가.(쳇)
#291익명의 생선 씨(2965096E+5)2017-09-08 (금) 13:38
궁금하지만 [데이터 말소]당할 것 같아서 물어볼 수가 없군.
#292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39
그나저나 어장보다는 주제글이라는 표현이 마음에 드는데,
주제글이라는 말에 어울리는 어장주 대체 표현은 뭐가 있으려나.
주제글 주인이라고 하면 왠지 캔드민이 떠올라버리고, 스레주는 왠지 개성이 없어보이고, 캡틴은 옆동네였던 거 같고!
마음에 드는 표현이 안 떠오른다.
#293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40
>>291 ?? 자기검열은 검열당한 결과가 아니라, 말 그대로 제 머릿속에 들어있는 자기검열 알고리즘입니다!
#294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3:40
안 떠오르니 그냥 하나 아무거나 정해서 계속 사용해서 정착시켜버려야겠군!
#295익명의 참치 씨(4317732E+5)2017-09-08 (금) 14:09
모바일 게임은 데레스테 only
게임 자체는 몇 번이고 현탐이 왔지만 아이마스 빠심으로 이어가고 있다
노과금 입상턱걸이 라이트유저기는 한데..
#296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4:11
데레스테 한 번 깔아서 해본 적이 있는데, 리듬 게임 고자라는 사실만 깨닫고 겜삭...
캐릭터는 내 취향이었는데.(눈물)
#297익명의 참치 씨(4317732E+5)2017-09-08 (금) 14:28
>>296 나도 리듬게임 처음이라 많이 힘들었어...
오직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보겠다는 일념으로 익숙해졌다. 사랑의 힘은 대단해.
#298익명의 니트 씨(4811897E+5)2017-09-08 (금) 14:40
잘려고 했는데 잠이 안 든다...

>>297 사랑의 힘은 대단해! 사랑이 있다면 어떠한 역경도 돌파할 수 있어!
#29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8 (금) 15:18
내가 열렬하게 덕질할 캐릭터는 언제쯤 만날 수 있을까.
지금까지 그런 캐릭터를 만나 본 적이 없네.
#300익명의 참치 씨(9737175E+5)2017-09-08 (금) 16:15
나는 사랑을 뿌리고 다늬는 타입
캐릭터보다는 작품이나 세계관 자체에 대해 애정을 가지는 경우도 많네
동방이나 신데마스 같은 경우
#301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8 (금) 16:22
최근에 포켓몬 고 시작했어.
그러나 뉴비+저질체력이라 발전이 더딘 것 같다...
#30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1:19
>>301 포켓몬고 좋죠. 걸어다니다보면 체력이 늘어날테고. 포켓몬 고 즐겁게 하시길~
예전에 여기 시골에서 포켓몬 고를 시작하려했더니 포켓스탑도 없고 허허벌판이라 못 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쯤이면 조금 깔려있으려나? 한 번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30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1:20
>>300 생각해보니 저도 작품이나 세계관에 애정을 가지는 경우는 있네요.
다만, 그 애정이 며칠도 안 가서 내가 그랬었나 할 정도로 무관심하게 되서 문제지만요.
사랑이 빨리 끓었다가 빨리 식는 냄비와도 같네요. ㅎㅎ
#30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1:36
개인적으로 아이스크림은 설레임(밀크쉐이크)가 제일 맛있네요.
우유로 만들어져서 그런지 목넘김도 좋고, 맛도 상냥하고.
#30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1:46
자각몽은 한 번 쯤 꿔보고 싶다.
꿈을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면 어떤 기분일지 느껴보고 싶어.
그러면 내가 쓰고 싶은, 꿈을 소재로 하는 소설에도 써먹을 수 있겠지.
#306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3:31
이 정도 속도라면 대략 5~6일 후라면 다음 주제글을 세울 수 있을 듯하다!
느릿느릿 레스가 채워지는 듯하는데도 모아놓고 보면 꽤나 빨리 채워지는 느낌이 드는구나.
신기하다.
#307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3:57
Simple is Best.(간단한 게 최고다)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고 간단하게 떠오른 생각들을 마구마구 레스로 남겨주겠어!
#308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04:01
오, 좀 흥하나보네 하는 어장을 보니 니트씨가 80% 였다.
#30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4:03
어쩔 수 없어요. 아무도 안 쓴다면 나만 쓸 수 밖에 없잖아!(뒹굴뒹굴)
#310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4:06
876레스를 꽉 채운 다음에 다음 주제글을 세우면 내 점유율이 50% 이하로 떨어지길 기원해봅니다!(헛된 희망)
#311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04:07
오늘 수업때 말인데, 선생님이 살아가면서 만드는 단기/장기적 목표를 세울 것 하면서
자기는 이번년 안에 소설을 한 편 쓰는걸 목표로 삼았다고 그러더라고.
애들이 다 오오 거리고 한 녀석이 3개월 남았는데 쓸 수 있어요? 그러니까 내용은 자기 머릿속에 다 있다고
이런 목표를 세우면서 주의해야할 게 다른 일에 바쁘다고 미루거나 하지 말라고
이따 쓰지 뭐, 이것만 먼저 하고, 머릿속에 어떻게 쓸지 다 정해놨으니 쓸거야 하면서 미루다간
2년이 지나도 한 글자도 못 쓸거라고.
나도 딱 그렇더라고. 어장 하나 열어서 이러이러한 내용으로 써야지 써야지 그러다가 안 쓴게 3년째던가.
#312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04:09
솔직히 참치게시판에는 잡담 글을 올린다고 하지만 상황극판도 앵커판도 다 고유의 잡담어장이 있으니까
나도 시작페이지가 참치게시판이 아니라 앵커판이었으면 아마 거의 안오지 않았을까 싶어.
#31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4:12
>>311 확실히 생각만 주구장창하는 것보다는 일단 해보자, 하고 달려나가야 일이 진행이 되더라구요.
더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계속 생각만 하다보니 오히려 결과가 나오지 않으니...
생각난 김에 지금까지 미뤄뒀던 일들을 진행해봐야겠네요.
#31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4:13
>>312 그렇죠. 저도 시작페이지가 참치게시판이 아니었더라면 그랬을 거 같아요.
#315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05:20
히밤 폰겜하다가 유료결제 눌러버렸어
인터페이스가 완전 유저볼친절에 별로 재미도 없는걸
뭘 더 하겠다고 5000원이나 내고 결제를 하다니내가 미쳤지
#316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5:23
>>315 애도. 결제가 아까운 게임인가보군요.
#317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9 (토) 05:30
>>302 아...시골이라면 조금 유감. 그런 건 확실히 좀 심하긴 해...ㅠㅠ
그래도 요즘은 롯데그룹이 포켓몬고랑 제휴해서 스탑이랑 체육관이 좀 늘어났다고 하더라고.
다시 시작할 거라면 일단 동네에 세븐일레븐이나 엔제리너스 안 생겼나 확인해봐.
지금까지 내가 가 본 세븐일레븐 점포에는 전부 포켓스탑이나 체육관이 있었음...저번에는 집 근처에 엔제리너스가 있었다는 걸 포켓스탑을 보고서야 알았지 뭐야.

>>304 설레임 맛있지!
#31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5:33
>>317 시골 중에서도 시골인 저는 해당 안 되는 사항이겠군요.
요 근처엔 편의점도 없어요.(눈물) 포켓몬 고는 좀 더 있다가 할까.
#319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9 (토) 05:36
>>312 애초에, 이전의 스레딕 때나 지금의 스레더즈와 비교해보자면 이렇게 공용 잡담판 냅두고 따로 세우는 곳은 여기랑 앵커판 뿐이겠지.
다른 곳은 다 웬만하면 공용 잡담스레 하나만 쓴다는 느낌이고...

개인적인 시각이지만, 앵커판은 외부 유입이 많은 편이라 독자적인(?) 문화와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지만, 그만큼 스레딕에서 받은 영향은 다른 곳들에 비해 많이 희석되어 있다는 느낌이야.

>>315 히익...히, 힘내......
#320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5:37
잡담 주제글 전성시대.(뒹굴뒹굴)
#321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9 (토) 05:41
>>318 시골이라면, 좀 더 포켓스탑이 많은 다른 곳으로 나가기도 좀 힘들겠네...ㅠㅠㅠㅠ
#32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5:43
>>321 포켓몬 고는 못 하지만, 다른 재밌는 것들이 많으니 괜찮아!
#323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9 (토) 05:44
>>322 그건 다행이네.
#32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5:48
졸리니까 낮잠이나 잘까... zzz
#325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06:05
>>320 그건가, 대 잡담 주제글 시대 혹은 춘추 잡담글 시대.
#326익명의 홀짝(3163819E+5)2017-09-09 (토) 07:23
.dice 0 9. = 0
#327익명의 홀짝(3163819E+5)2017-09-09 (토) 07:24
.dice 1 3. = 1
#328익명의 홀짝(3163819E+5)2017-09-09 (토) 07:25
.dice 1 3. = 3
삼세판
#329익명의 홀짝(3163819E+5)2017-09-09 (토) 07:25
.dice 1 3. = 1
#330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8:30
>>326-329 홀수가 이겼군요!

하아암. 잠 자고 일어났는데도 피곤하다. 어째서지.
#331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09:18
몸에 열이 많아서 지금도 선풍기가 없으면 덥네.
언제까지 선풍기를 사용해야하는가. 추운 날이여 언능 오라.
#332익명의 식물 씨(275963E+53)2017-09-09 (토) 10:23
니트씨 없으니까 올라오는 글이 없네
#33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0:34
천천히 생각을 하며 뭘 화제로 낼까 생각 중이랍니다-
#33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0:37
주식 부동산 잘 하고 싶어요.
이 둘 잘하는 사람은 정말 땅 짚고 헤엄치는 듯이 손 쉽게 돈 버는 듯해!
#33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0:40
내가 죽은 뒤에 만약 신이 환생시켜주면서 재능을 하나 주겠다고 하면, 반드시 주식을 하는 재능을 받겠어.
#336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1:07
신을 만난다고 해도 주갤러는 그만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7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1:09
갑자기 주갤러라고 하니, 주식은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주갤러라는 용어에 들어있는 이 신뢰감!
#33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1:12
좋아. 신을 만나면 내가 태어날 행성의 소유권을 달라하자!
그리고 신에게 그 소유권을 보장해주도록 부탁하면 되겠군.(거창)
#33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1:15
오랫만에 맥주를 마셨더니 빨리 달아오르네요.
술 마시니까 기분이 업되는지 다운되는지 감이 안 잡힌다!
#340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1:58
소녀전선 가챠 확률 업 이벤트가 있다고 해서 잔뜩 제조권을 모으는 중. 빨리 공지해줬다면 더 많이 모았을텐데.(부우)
#341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1:59
그렇다면 업된 것이다!
#34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04
뒹굴뒹굴. 그런가. 내 기분은 업 된 거였는가!
#343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05
아아 사랑니 빨리 나버렸으면 좋겠다
사랑니 뽑아야 하는 참치들 잘 들어
사랑니는 바르게 나고 있다면 어느정도 난 뒤에 뽑아야 상처가 빨리 아문다구
속에 있을 때 뽑으면 살을 찢고 이를 깨서 뽑아내야돼... 나는 그랬어...
#344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06
나는 콜라 마시고 업돼야지!
#34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07
사랑니하니까 45도 정도로 누워있던 사랑니 뺐던 기억이 떠오르네.
고향 치과에 가니까 X레이 찍고 나서 신경 건드리고 있는 거 같다고,
이거 여기서 빼면 신경 건드려서 문제 생길 줄 모른다며 엄포를 놓으시고
문제 생기면 따지지 않겠다는 서약도 받고 뽑았었지.
물론 실력이 좋으셔서 금방 깔끔하게 빼주시고 별탈도 없었지.

근데 정말 피가 꿀렁꿀렁 나오는 거 뭔가 호러틱했어.
아물 때까지 뭐 물고 있는 것도 귀찮았고.
#346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07
>>344 콜라는 신이 내린 음료!
#347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2:12
음, 나도 사랑니를 뽑아본적이 있군. 지옥의 고통이라고 해서 엄청 벌벌떨었는데 뽑을 당시에만 좀 아프고 말아서(마취해도 통각이 느껴질 정도면 실제 얼마나 심했을까...) 별것 아니네 라고 생각했었지만 그건 사랑니의 교활한 함정있었지. 몆주일 후 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주기적으로 큰 고통이...
#348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15
사랑니를 뽑고 나면 '앓던 이가 빠진 것처럼 시원하다'는 건 구라라는 것을 알게 된다...
#34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15
나는 신경 근처에 사랑니가 지나고 있었을 뿐, 뽑아내기는 쉬웠던 터라 그 후 마취 풀리고 나서도 크게 아프지가 않았지...
정말 다행이었어. 사랑니 뽑고 나서 아프다는 후기 듣고 정말 벌벌 떨었었거든.
>>347 생선 씨는 주기적으로 큰 고통을 받았다니... 사랑니는 정말 케바케인가.
#350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17
사랑니 처음 뽑았을 때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다
의사가 뽑은 이를 보여주는데 거기에 뽑힌 사랑니 절반만 한 살점이 붙어있는 것을 보자마자 망했다는 것을 직감했고 돌아오는 버스에서 턱에 얼음을 댄 채로 울었다
그것도 세상 서럽게
#351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22
>>350 살점... 정말 아팠겠네요.
#352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2:22
사랑니를 뽑을때 매복치라서 잇몸을 절개하고 했어. 마취를 해서 고통과 감각의 최소화되긴 했는데 치과용 드릴로 이빨을 분쇄하고 4등분으로 쪼개어 꺼내는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고 느껴지더라고 "마치, 입 안에서 발파공사를 하는 것만 같네."라거 생각하면서 무섭고도 신기한 경험이였어.
#35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24
사랑니는 정말 잘못 나면 끔찍하구나...
#354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26
>>351 사랑니 없는 사람 정말 온세상 축복 다 받은 사람이다..
#35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28
>>354 차선으로는 사랑니가 잘 난 사람이겠네요.
#356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30
>>345 사랑니 제대로 나서 안 뽑는다면 나중에 임플란트라던가 할 때 쓴다고 그러더라ㅇㅇ 하지만 그렇게 하는 경우는 본 적이 없어
어쨌든 없는 사람 다음으로 예쁘게 난 사람인건 인정
#357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31
사랑니 뽑아야해서 사랑니로 인터넷 검색하던 때에 여러가지를 읽었었는데,
사랑니 수술은 위험성은 높은데 받는 돈은 적어서 치과의사들이 별로 선호하지 않는 수술이라고 쓰여져있던 걸 읽은 기억이 있다!
#35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35
그리고 사랑니 아래만 뽑으면 윗니가 언젠가 덜렁덜렁해서 그것도 뽑아야한다는 소리도 있었네.
나는 안 뽑았지만 언젠가 덜렁덜렁 거리려나?
#35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42
작은 물고기들 키우고 있는데 헤엄쳐다니는 거 언제 봐도 귀엽다.
먹이를 수면에 뿌려주면 먹으려달려드는 것도 귀여워.
#360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2:52
고양이는 어때?
#361익명의 34 씨(3303568E+5)2017-09-09 (토) 12:53
고양이는 키우기 어렵지만 구경하는 건 좋아
솔직히 난 키울 능력이 안 되니까
청결이나 시간관리나 경제력이나 이것저것 해서
#36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57
고양이는 뭔가 까탈스러운 이미지가 있다.
내가 키운다면 강아지네. 강아지는 보살피기도 쉽고 잘 따를 거 같아.
#36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2:58
그리고 고양이는 내가 안 키우더라도 가끔 음식물 쓰레기를 노리고 우리집에 들르는 길고양이도 있으니까 굳이 키울 필요가 안 들어.
#36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09
쓰레기봉투를 내놓으니까 고양이가 참 잘 할퀴어놓더라.
얼마나 맛난 향기가 나길래 박박 찢어놨는지 모르겠지만-
#365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3:09
음... 그럼 애완 뱀은 어떨까? 아니면 타란툴라나?
#366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10
애완 뱀은 키워보고 싶구나...
#367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10
타란툴라는 징그러워서 애정 가지기 힘들 것 같지만,
뱀은 그 매끈한 몸체를 보면 기분 좋아질 거 같아.
#36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12
뱀 하니까 슬리데린 떠오르네.
해리포터는 비밀의 방까지밖에 안 읽었었는데, 언제 한 번 끝까지 읽긴 해야겠네.
#369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3:19
독특하고 기묘한 느낌의 애완 동물이 또 없을까?
#370익명의 참치 씨(1354946E+5)2017-09-09 (토) 13:21
나는 고슴도치 키웠었어. 냄새나지 않게 관리해 주는 게 번거롭긴 한데 귀엽다.
#371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28
고슴도치 하니까 어릴 적에 햄스터 키웠던 거 생각나네.
햄스터 귀여웠는데, 볼이 볼룩한 거가 제일 귀여웠어!
#37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29
>>369 글쎄...? 떠오르는 게 없네. 보통 애완동물하면 귀여운 애완동물만 생각나.
#37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33
하여간 애완동물은 관리해주는 게 힘들지.
#374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3:37
카더라 일지도 모르지만 러시아에 사는 어느 부부가 새끼때 부터 키워서 가정에서 같이 먹고 자라난 "갈색 곰" 있다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37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40
>>374 신기하네요.
#376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44
갑자기 사람과 함께 지내는 갈색 곰 이야기를 들으니,
가끔 인터넷에서 보게 되는 '드루이드'들이 떠오르네요.
동물들이 잘 따르는 사람들.
#377익명의 참치 씨(7068765E+5)2017-09-09 (토) 13:46
>>376 말퓨리온~ 그 상대는~
#37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48
말퓨리온. 오랫만에 듣는 이름이다.(뒹굴뒹굴) - 요즘 블리자드 게임 안 한 참치
#379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3:51
말퓨리온하니 상관은 없지만 이런 농담이 떠오르네.
"나이트엘프는 알터에서 영웅뿐만이 아니라 유닛이 나오는 유일한 진영입니다."
#380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52
>>379 뭔 말인가 하고 곰곰이 유심히 생각하다가 이해하고 빵 터졌네요.
유닛 ㅋㅋㅋㅋ
#381익명의 참치 씨(099499E+55)2017-09-09 (토) 13:53
>>369 베타피쉬?
인터넷에 검색해 보니까 예쁜 건 정말 예쁘지만...수명도 짧고 키우기 까다롭다고 들었엉
#382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54
베타피쉬 검색해보니까 예쁘네요. 열대어들은 다 예쁘네!
#383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3:58
언제 돈 모으면 다이빙도 해보고 싶다.
저기 열대 쪽 바다에 가서 다이빙해서 물고기들 헤엄치는 거 직접 보고 싶어!
#384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4:03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려면 돈을 어느 정도나 모아야하는 거려나.
뭔가 구체적인 액수를 정해놓으면 돈 벌 의욕이 날 거 같기도 하네.
#385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4:14
생각해보니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려면 천문학적인 액수가 필요하겠구나.(뒹굴뒹굴)
내가 벌 수 있는 금액이 아니겠군.(깨달음)
#386익명의 생선 씨(2688501E+5)2017-09-09 (토) 14:17
기술적 특이점이 필요하다. 인간이 노동에서 해방되는 날은 언제인가.
#387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4:19
그러게요. 노동에서 해방되고 싶네요. 흐음흐음.
모든 노동에서는 해방되지 못 하더라도 육체적 노동으로부터는 해방되고 싶다.
#388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4:52
소녀전선 제조확률 업까지 앞으로 10분. 두근두근.
#389익명의 니트 씨(1396446E+5)2017-09-09 (토) 14:59
어라 마션 TV로 해주네. 소설만 읽었었는데 한 번 봐볼까나.
#390익명의 참치 씨(2364946E+5)2017-09-09 (토) 15:52
>>389 영화 나쁘지 않아. 최종씬은 정말로 영화스럽지만.
#391익명의 니트 씨(3219183E+5)2017-09-09 (토) 15:55
>>390 확실히 그렇네요. 꽤 잘 만들어진 영화네요.
#392익명의 34 씨(164663E+56)2017-09-09 (토) 16:35
마션 보고 멧데이먼이 좋아졌다
욕하는 장면 음소거 처리한 거 자꾸 생각나서 웃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3익명의 니트 씨(3219183E+5)2017-09-09 (토) 16:58
영화 보느라 지금까지 깨어있었다. 졸립다.
#394익명의 참치 씨(8698512E+5)2017-09-09 (토) 18:34
마션은 영화로만 봤지만 소설은 기억에 남는 한 문단이 있지.
바로 심사숙고 끝에 내린 명확한 결론....
#395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09 (토) 22:37
...
#396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09 (토) 22:39
이런, 테스트 콘솔이 작동하지 않는 군
#397익명의 식물 씨(7636681E+5)2017-09-10 (일) 00:25
으아아아 자원이이이
얼마 없던 것들이 갈려나간다아아아
#398익명의 식물 씨(7636681E+5)2017-09-10 (일) 00:26
평소보다 4,5성이 잘 나오는 건 좋은데
뭣모르는 소린이라 범용식만 돌리니까 그런지 아는 얼굴만 잔뜩 나온다
#39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04
늦잠 자니까 좀 개운하다. 꿈이 뭔가 먼치킨적인 주인공이 마법세계를 휘젓는 꿈이었지만 내용이 기억 안 난다.
#400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07
흐음. 혹시 다중이라고 오해받을지 모르니까. (니트 → 휴학생)임을 알려드립니다.
원래는 ip가 안 바뀔테니까 문제없을거라 생각했는데, 바뀌어버리네. 자정에 바뀌는 게 아니었던감.
#40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11
사실 익명 주제글이니까 밝힐 필요 없는데, 왠지 예전에 이런 거로 잘못한 게 있어가지고 선이 어딘지를 잘 모르겠군요~
흐음흐음. 원래는 익명 주제글이니까 주기적으로 나메 바꿔버리자 해서 바꾼건데 밝히면 의미가 없어...?(이제 깨달음)
#402익명의 참치 씨(2364946E+5)2017-09-10 (일) 03:12
접속하는 네트워크가 달라지면 ip도 바뀐다.
#403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3:12
>>400 접속 IP가 변하면 ID도 변합니다. 아니면 고정IP가 아니라 유동IP일 경우에도 그럴 겁니다.
#404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13
흐음. 똑같은 집 와이파이인데 달라지는게 신기하네.
보통 이런 와이파이는 자정에 바뀌는지 알았거든. 그게 아니었나 봐.
#405익명의 참치 씨(2364946E+5)2017-09-10 (일) 03:13
자정에 바뀌는 것도 맞고.

사실 닉네임 바꾸는 거야 상관없지. 한 명이 여러 사람인 척하는게 다중이고, 어차피 상태 따라 바꾸는 게 규칙 아니었어?


게다가 레스의 빈도를 보면 닉네임 바꿔도 바로 알아챌 것 같아!
#40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14
>>405 레스의 빈도... 그렇군. 말 안 해도 알아차리는구나. 괜히 신경썼네~
#407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15
그러면 마음편히 오늘도 내 인생을 가챠겜에 꼬라박겠어!(뜬금
#408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3:16
>>404 음, 아마도 로컬 IP와 공유IP에 따른 공유기 작동 방식에 따른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40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17
>>408 그렇군요.

어제 영화 한 편을 보고 잤더니, 늦게 잤는데도 만족스러웠어!
#410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27
일요일이니까 생각 난 건데, 교회는 정말 인맥 쌓기엔 좋아.
근데 나는 신앙을 못 가지겠어서 영 못 다니겠더라.
#411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3:29
뭐, 신앙이란 건 인간들이 만들어낸 그럴싸하지만 완벽한 허구니까요. 믿고싶지 않다면 믿지 않으면 됩니다.
#41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29
교회 이야기 꺼내니까 전도사도 생각나네.
대학 기숙사 입주하는 첫 날에 한 전도사 분한테 걸려서 군대 가기 전 대학 2년동안 교회 다닌 일이나,
복학하고 나서 대학 한 켠에 앉아있으면 몇 분도 걸리지 않아 전도사가 와서 말을 걸던 일...
#413익명의 34 씨(164663E+56)2017-09-10 (일) 03:30
뜬금없지만 휴학생 부럽다
#414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0
내 인상이 참 선하게 생긴건지 여러 사람들이 잘 들러붙더라구요!
#41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1
>>413 졸업해야하는데 공부가 영 안 되서 휴학만 주구장창하고 있는 휴학생이에요.(눈물
#41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3
>>411 저는 언제나 안 믿고 있었죠. 대학교 2학년동안 교회 나간 것도 거절을 잘 못해서 일어난 비극...
물론 나는 안 믿지만, 믿는 어머니나 다른 사람들의 신앙은 존중하지만요!
#417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5
나는 단지 도서관 가는 길을 알려줬으면 했을 뿐인데, 도서관 카페까지 데려가선 앉히고 이야기를 듣게 하다니.
전도사의 꾀에 넘어가버렸어요~ 이래서 남의 친절한 도움은 거절하는게 옳은걸지도!
#418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5
아, 친절한 도움이라고 하면 좀 그런가. 너무 친절한 도움이라고 하자.
#41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37
그러고보니 남의 선의를 이용해서 범죄 저지르는 놈들도 있다고 들었는데...
할머니 짐을 들어주려는 착한 사람들을 납치한다던가. 그런 거 보면 정말 누구 돕기가 무서워져요.
#420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41
태블릿이 배터리 없을 때는 소녀전선하면서 충전하면 점점 배터리가 까이더니,
완충해놓고 하니까 충전하면서 소녀전선 하면 100% 유지하네. 신기하네.
#421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3:45
>>420 음, 아마도 전력소비속도를 충전속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일지도 모르지요. 100% 일 경우 전류를 보충해주기만 하면되는데 그 이하에서는 전류의 승압과 입출력에 따른 전력 손실율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42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46
>>421 전류의 승압과 입출력에 따른 전력 손실율이라... 신기하네요.
#423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56
이제 슬슬 배고프고 점심이나 먹어야겠다.
밥 하기 귀찮으니까 오늘도 라면!
#424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3:58
사악한 모기녀석들... 전부 사라졌으면 좋겠다.
#42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3:59
모기녀석들은 살충제 범벅이 어울리오!
#42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4:01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는데 경제관념이 하나도 없어서 힘들다.
경제관념을 쌓으려면 뭐부터 공부하는 편이 좋을까.
#427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4:12
일단 근로계약 쪽 지식이랑 세금 지식 정도만 쌓아두면 되겠지.(단순)
#428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4:21
인류가 생명공학 기술에 통달했으면 좋겠다. 그럼 유전자 편집 기술로 다양한 것을 할 수 있을텐데... 불치병을 없애버린다던가, 전염병을 옴기는 생물을 말살시킨다던가...
#42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4:39
>>428 전염병 옮기는 생물 말살은 정말 마음에 드네요. 특히 모기를 말살시켜버려야만!
#430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4:53
>>429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라는 유전자 편집 기술이 새로이 발견되었다고 하더군요. 이것은 생물의 유전자를 쉽게 변화시킬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사실상 모기의 개체수는 아주, 아주, 너무나 많기 때문에 멸종은 불가능합니다. 그럼 기술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하면 전염되는 질병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인간에 무해한 것으로 말이죠. 예를 들어 말라리아 기생충에 완전한 면역성을 가진 유전자가 조작된 모기라던가 말이죠. 문제는 이 기술은 발견된지 얼마 되지 않았기에 실재로 사용될 경우 어떤 결과를 불러오게 될지 아직 알수 없다는 것입니다. 한번 사용될 경우 되돌릴 수 없기 때문입니다.
#43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4:58
수많은 실험으로 안전성을 확보한 뒤에야 가능한 거군요. 큐웅.
#43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5:09
3D 프린터 기술이 발달해서 원하는 물건을 손쉽게 찍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433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5:36
전문가들이 논문 쓴 거 보면 나도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논문을 써보고 싶다는 충동에 시달린다.
근데 머릿속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으니 금새 충동은 사그라들지.
흐음. 논문은 못 쓰더라도 블로그에 내가 아는 내용들을 정리는 해볼까 하는 생각은 있네.
#434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5:45
일요일인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답은 뒹굴뒹굴인가!
#43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5:56
만드려고 해서 만들어진 게 아니라, 기적적으로 우연에 우연이 겹쳐져서 만들어졌다는 설정은 언제나 봐도 좋네.
뭔가 특별하다는 느낌이 물씬나.
#436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6:10
음, "기계적 우연"이라고 하니, 일본의 인공지능 소설가가 생각나는 군요. 인간은 그저 인공지능에게 대량의 정보만 주고 인공지능에게 알아서 스스로 결정해서 쓰도록 하는 거죠, 그래서 실제로 소설이 작성됬습니다. 정작 소설 이름을 잘 기억이 안나지만... 물론, 이 인공지능은 연구소의 연구용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연구소에서는 대중에게는 결과만 공개할 뿐이지 인공지능을 실제로 사회에 넘기지는 않습니다.
#437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12
>>436 하드SF 같은 장르는 인공지능이 잘 쓰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감정 묘사나 독특한 문체는 인간이 잘 쓸 거 같지만.
#438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16
인공지능이 빨리 발전했으면 좋겠군요. 그러면 사람하고 대화하지 힘든 커뮤장애도 대화할 상대가 생길지도!(그 전에 커뮤장애가 다 나을 거 같지만)
#439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6:45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인간을 구성하고 있는 성분은 다음과 같다고 하더군.

산소, 탄소, 수소, 질소, 칼슈므 인, 칼륨, 황, 나트륨, 염소, 마그네슘, 철, 불소, 아연, 구리, 요오드, 셀레늄, 크롬, 망간, 몰리브덴, 코발트, 리튬, 스트론튬, 알루미늄, 규소, 납, 바나듐, 비소, 브롬.

신기하지 않아? 저중에서 산소, 탄소, 수소가 가장 많고 나머지가 적게 있다고 해.
#440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6:46
>>439 아이고, 오타 났다. 칼슈므가 아니라 '칼슘'이야.
#44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50
인체의 구성원소를 들으니 강철의 연금술사가 생각나네요. 인체연성.
#44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51
>>439 그나저나 참 많은 구성원소들로 구성되어있네요. 우리 몸!
#443익명의 34 씨(9112507E+4)2017-09-10 (일) 06:52
산소랑 수소가 제일 많은 건 물 때문인듯
#444익명의 34 씨(9112507E+4)2017-09-10 (일) 06:53
>>415 너무 죄책감 갖지 마
#44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54
>>444 휴학하고 있는 걸로는 죄책감 많이 가지고 있지 않아요. (눈물) 붙인 건 그냥 왠지 붙여야할 듯해서 붙인 거에요!
#44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56
탄소가 많다는 걸 들으니까 규소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이 떠올랐다.
규소도 탄소처럼 4개 연결가능하니까 규소생명체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었는데.
#447익명의 34 씨(9112507E+4)2017-09-10 (일) 06:57
>>445 아니 공부가 잘 안 된다는 부분 얘기
휴학이야 자기 맘이지ㅇㅇ 미등록휴학 하면 돈도 안 내잖아?
#448익명의 34 씨(9112507E+4)2017-09-10 (일) 06:58
규소는 탄소보다 무거워서 탄소만큼 안정하지 않다고 고등어때 들은 적이... 흐릿한 기억이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렇게 들었어ㅇㅇ
#44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6:59
>>447 아하! 그 부분이었군요. 공부는 언젠가 다시 잘 되리라고 낙관적 예측을 하는 중입니다.
>>448 그렇군요. 규소는 무거우니까 안정적이지 않은건가.
#450익명의 참치 씨(7048655E+4)2017-09-10 (일) 07:02
>>439 내 협소하고 별볼일 없는 지식으로 표현하자면 저중 리튬은 리튬-이온 배터리에 사용되고 스트론튬은 강력한 방사성 동위원소중 하나야. 코발트는 치명적인 더티밤(방사능 폭탄)의 제조에도 쓰이고 알루미늄은 다들 알거야. 나로서는 이게 알고있는 전부야. 사실, 제대로 배운적도 없고.
#45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7:04
>>450 신기하네. 그런 원소들이 우리 몸을 미량이라고 해도 구성하고 있다니. 도대체 어떤 역할을 하는걸까. 반드시 존재하는 이상, 무언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 게 분명한데... 궁금하네. 한 번 검색해서 찾아봐야지~
#45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7:33
인간은 코에 극소량의 철(Fe)이 있어서 지구 자기장을 이용해서 방향을 잡기 쉽도록 되어 있다고 하네. 신기하군. 물론 지나가다가 한 블로그에서 본 거니까 신빙성은 보증되진 않지만.
#453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7:39
옛날에 만들어진 블로그들은 뭔가 촌스러워보이네요. 옛날에는 익숙하게 느꼈을텐데 시간이 흐르니까 미적 감각도 변하는건가.
#454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7:52
예전에 무료 홈페이지 만들기 서비스로 홈페이지 만들었던 거 생각나네요.
별로 지원해주는 기능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낑낑대면서 홈페이지 만들고 만족했었던 기억이 나요.
그때 포켓몬인가 디지몬인가 관련 홈페이지 만들고 놀았던 듯한데, 정확한 기억은 없네요.
#45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8:14
설치형 블로그 만드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워드프레스라는 게 있네.
구글에서 제공하는 블로그스팟이랑 이 녀석 중에 어떤 녀석을 공부할까 고민되네.
흐음. 역시 블로그스팟인가. 워드프레스는 호스팅이나 유료 플러그인, 테마 구입이 필요해보이고.
#45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8:18
티스토리도 괜찮아보이네. 흐음흐음.
#457익명의 34 씨(6967576E+4)2017-09-10 (일) 08:58
티스토리가 좋지
워드프레스는 설치형이 아니라도 그냥 가입만 해도 블로그 만들 수 있지만 한글 출력이 예쁘지 않아서 힘들달까
css 공부 좀 했다면 워드프레스도 나쁘진 않아
#458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9:04
구글 blogger를 먼저 공략 중인데, 블로그 이름 짓기가 제일 힘드네요.
일단 블로그에 어떤 걸 올릴지부터 결정할까나. 흐음...
#45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09:05
>>457 티스토리는 초대장이란 게 필요하다고 들었으니, 나중에 도전...
#460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15
자동으로 사용하지 않는 탭을 정리해주는 확장프로그램이라도 브라우저에 추가해야하려나.
인터넷 서핑 조금만 해도 탭이 우후죽순 늘어나버리네욥. 중간중간에 끄면서 하기엔 귀찮고.
#46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44
개미들 정말 바글바글하네요.
잠깐 쓰레기를 방치해놨을 뿐인데, 어떻게 알고는 개미가 기어와선 성시를 이루고 있더란.
#46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51
이럴 때 세스코가 먼저 떠오르는 걸 보면, 광고란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습니다. 흠흠.
#463익명의 34 씨(8457038E+5)2017-09-10 (일) 10:57
청소 잘 하면 그런 거 금방 없어져
애초에 집이 문제라면 세스코 부르는 게 맞고 ㅇㅇ
#464익명의 34 씨(8457038E+5)2017-09-10 (일) 10:57
참치마요 비빔면 먹어봤는데 맛 미묘하다
그냥 다른 라면 먹는 게 낫겠음
#46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58
>>463 청소를 잘 하면 잘 사라지는 편이니까, 세스코를 부를 필요는 없는데. 그냥 해충 제거는 세스코라고 바로 연결됩니다.
#46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58
>>464 저도 먹어봤는데 불닭비빔면이나 팔도비빔면이 더 입맛에 맞드라구요.
#467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0:59
불닭비빔면이래. 불닭볶음면.
#468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1:09
독자가 가지고 있는 선입견을 이용해서 큰 반전을 낳는 거 너무 좋네요. 흐헤헤.
'인간'이라고 하면 우리와 같은 인간일 거라고 착각하게 만들었다가 뒤통수치거나.
주인공이 착한 측일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독자를 뒤통수치거나.
#469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1:30
참치게시판은 딴짓 20분 하고 와도 답글이 적게 달려서 좋네요~ 한가해서 좋아.
#470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1:44
구글의 blogger 서비스로 만든 블로그들의 애드센스가 보이도록 일제히 애드블록의 예외 사이트로 지정하는 법을 모르겠네.
설명서를 봐도 이해가 되질 않는다. (눈 빙빙
#471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1:51
오랜만에 최신애니들 보는데 재미있네요.
#472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2:10
knight & magic 애니 보는 중의 감상 : 오타쿠의 집념은 무섭다.
#473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3:15
주말은 왜 이리 시간이 빨리 가죠...
#474익명의 참치 씨(2364946E+5)2017-09-10 (일) 13:25
젠장... 내일부터 다시 학교라니...
#475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3:30
저는 내일부터 또 운동해야할 걸 생각하니 기운이 쪽 빠져요...
살이 빨리 빠져야 운동 강도를 줄일텐데.(뒹굴뒹굴)
#476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3:30
>>474 참치 씨는 이번 주도 힘내시길... 주말을 기대하며 홧팅.
#477익명의 식물 씨(7636681E+5)2017-09-10 (일) 14:02
낼 모레 시험 - 공부 한자도 안함
내일까지 숙제 - 손도 안 댐
오늘 - 1시간 남음
주말이라고 너무 놀아제꼈다...
#478익명의 휴학생 씨(3219183E+5)2017-09-10 (일) 14:06
>>477 원래 주말은 그렇게 되기 쉽상이죠...(경험)
#479익명의 34 씨(8457038E+5)2017-09-10 (일) 14:11
주말엔 좀 쉬고싶은데 그간 누적된 피로때문에 더 뒹굴거리게 되는 거라고 핑계대고 싶다
#480익명의 올빼미 씨(3219183E+5)2017-09-10 (일) 14:14
자고 싶지가 않다. 나는... 올빼미가 된다!(두둥
#481익명의 올빼미 씨(3219183E+5)2017-09-10 (일) 14:16
>>479 주말은 무언가를 하기엔 너무나도 아까운 시간! 뒹굴 수밖에 없다.(핑계
#482익명의 올빼미 씨(3219183E+5)2017-09-10 (일) 14:42
슬슬 또 일일가챠를 돌릴 시간이 다가오네요~
#483익명의 올빼미 씨(5388221E+5)2017-09-10 (일) 15:10
중형제조는 역시 할 물건이 안 되네!(소녀전선)
#484익명의 34 씨(5414051E+5)2017-09-10 (일) 15:20
아아 월요일 와버렸다
이제 씻고 자야지
올빼미씨 쫀밤 보내!
#485익명의 올빼미 씨(5388221E+5)2017-09-10 (일) 15:26
잘 씻고 자요. 평온한 잠 자시고 월요일 잘 맞이하시길.
#486익명의 참치 씨(0098451E+5)2017-09-11 (월) 00:03
10분 일찍 출발했는데 버스 대기시간이 8분...
이거 일찍 나온 게 별 의미 없는 것 같기도...
#487익명의 참치 씨(0098451E+5)2017-09-11 (월) 00:03
지금만큼은 자취하는 친구가 부럽다
#488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1:11
차 배터리가 방전되어버렸네요. 트렁크를 열고서 제대로 안 닫혔나 보아요.
수영장 가려고 차 타려 하는데, 자동인식키가 안 먹혀서 당황.
#489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2:00
나도 자취하고 싶다아...
#490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2:11
우리 집 보험증서를 읽으면서 보험 공부를 하는 중. 나오는 용어들을 구글링하니까 공부가 잘 되네요!
#491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2:59
오늘의 정주행할 애니를 골라볼까.
취향에 맞는 애니 찾기가 힘드네. 뭔가 중2병스러운 게 입맛에 맞는데.
#492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3:16
구글 애드센스가 슬슬 내 정보를 많이 수집했는지 클릭하고 싶어지는 광고를 많이 내보내네요. 클릭해버리고 말앗. ☆
#493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4:33
요즘 비가 많이 내리네요.(남부지역)
농사 짓는 사람들한테 참 좋은 비~
#494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5:14
종말에 뭐하세요? 바쁘세요? 구해주실 수 있나요? 라는 애니 재밌네요.
정주행하느라 시간이 슥삭슥삭 살해당한다.
#495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5:51
오늘도 참치게시판은 조용하군요. 좋다.
#496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6:08
제조로 실컷 자원을 날렸더니, 자원과금이 절 유혹하는군요.
큿. 자원 반값패키지라니, 지름신이 강림할 뻔. 오니, 악마, 카리나! (소녀전선)
#497익명의 대학생(319653E+56)2017-09-11 (월) 06:14
부산 장난 아니었지
하지만 우리 학교는 휴강하지 않았다..
#498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6:15
>>497 휴강을 안 해주다니. ㅜㅜ
#499익명의 대학생(6854745E+5)2017-09-11 (월) 07:46
기프티콘 선물받아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먹었는데 확실히 비싼 게 맛있긴 하네
하지만 나는 같은 가격이면 그냥 이디야 프라푸치노를 사먹겠어
#500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7:57
잠깐 졸아서 일어났는데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됐네.
너무 시간 빨리 흘러가.

>>499 이디야 프라푸치노라, 맛있나요?(이디야 커피는 마셔본 적 없는 참치)
#501익명의 대학생(6854745E+5)2017-09-11 (월) 07:59
>>500 달달한 프라푸치노류 자체를 좋아해. 자바칩 같은 거..(초딩입맛)
근데 사실 컴포즈나 벤티가 더 좋아
#502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00
평소에 커피점 아무데나 들어가서 커피 사먹었는데, 앞으로는 내 입맛에 맞는 커피 전문점을 찾는게 좋으려나. 딱히 선호하는 커피전문점이 없었네.(뒹굴)
#503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03
저는 커피는 아메리카노 류를 좋아하네요.
#504익명의 대학생(6854745E+5)2017-09-11 (월) 08:03
스타벅스가 인기 많은 이유가 그거니까. 어디서 먹어도 맛이 균일하고 커스텀도 자유롭고.
먹다 보면 자기 취향인 걸 알수 있긴 하더라구. 나는 사실 없으면 없는 대로 적당히 먹는 타입이지만...
#505익명의 대학생(6854745E+5)2017-09-11 (월) 08:05
아포카토 맛있어. 들고 다니면서 먹을 수 없으니 자주는 못 사먹지만...
가끔 카페에서 과제하다가 화나면 주뮤해
#506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10
>>504 스타벅스 인기요소가 그런 거였군요. 처음 알았네요.
>>505 구글링해보니 음료나 후식에 에스프레소를 끼얹는 게 아포카토군요. 사진만 봐도 맛있어보이네요. 언제 커피점 가서 먹어볼까...
#507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13
카페에서 노트북 두드리며 과제하는 건 왠지 로망있어...
나는 밖에 나가기 귀찮아가지고 집에서 과제하긴 했지만.
#508익명의 참치 씨(7663225E+5)2017-09-11 (월) 08:14
사실 요전까진 스타벅스 하면 소위 된장녀라든지 허세같은 이미지가 있었지.
카페 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끽해야 4~5천원짜리 커피를 보고 쓸데없이 비싸다느니 허영심이라느니 하고 얘기했던 기억이 있다.
지금에야 좀 어이없는 소리지만..ㅋㅋ
#509익명의 참치 씨(7663225E+5)2017-09-11 (월) 08:19
>>507 나는 기숙사에서 하면 과제에 집중이 안 돼서 어쩔 수 없이..
바로 옆에 침대와 컴퓨터와 충전기가 있는걸..!
카페에 가면 돈 쓰고 있다는 위기감에 억지로라도 집중하게 된다
#510익명의 참치 씨(7663225E+5)2017-09-11 (월) 08:20
>>509 단 조별과제가 아니라면 절대 같이 가면 안 돼
한 10분 집중하다가 "야 근데 있잖아"나오는 순간 과제고 뭐고 멸망이다...!
#511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21
>>509 그렇군요. 확실히 돈 쓰면 그만큼 본전은 뽑아야겠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네요.
저도 기숙사에서 하면 과제 효율 낮아요. 과제 하다가도 딴 짓하고 그러는데...
단지 카페 가 본 적도 없고, 귀차니즘도 심해서 안 나갈 뿐이에요. ㅜㅜ
#512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21
>>510 그 말로부터 시작되는 잡담인가요. ㅋㅋㅋ
#513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23
그러고보니 누나와 부산 쪽 여행하고 다닐 때, 스마트폰을 충전해야할 때 커피점에 들어가서 커피 시켰었지.
커피점 어딘가에 있는 콘센트를 찾아서 충전시키던 추억이 새록새록.
#514익명의 참치 씨(7663225E+5)2017-09-11 (월) 08:26
흑역사 페이지가 없으니 여기서 고백.
몇 년 전 국토대장정 할 때 너무 똥이 마려워서 친구한테 배낭 맡기고 길가 스타벅스에 손님인 척 들어가서 똥만 싸고 나온 적이 있다.
미안해요, 동해안 어딘가의 스타벅스.
#515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29
>>514 그래도 그렇게 해결할 수 있는 담력이 있는 게 부럽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발만 동동 굴렀을거야. 공용 화장실이 나올 때까지 버티고 버텼겠징.
#516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30
그러고보니 참치게시판에 흑역사 주제글이 없네.
#517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31
올해에도 내일로나 신청해서 KTX 타고 여행이나 떠나볼까.
#518익명의 참치 씨(7663225E+5)2017-09-11 (월) 08:36
흑역사 주제글이나 파볼까. 말할 수 없는 흑역사도 많겠지만.
어쩌면 옛 주제글이 이미 있을지도?
#519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8:37
>>518 일단 흑역사로 검색해보니 걸리지는 않더라.
옛 참치게시판에는 있었을지 몰라도 현 참치게시판에는 없을 거 같아.
#520익명의 참치 씨(5388221E+5)2017-09-11 (월) 09:48
유희왕은 GX까지밖에 안 봤었는데, 최신애니 유희왕 브레인즈도 재밌네요!
#521익명의 니트 씨(5388221E+5)2017-09-11 (월) 11:37
세상에는 참 별의별 사람이 다 있는 듯 시프요.
텔레비전과 인터넷이 생겨서 집에서 앉아 전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을 볼 수 있어서 좋군요.(뒹굴)
#522익명의 니트 씨(5388221E+5)2017-09-11 (월) 14:54
슬슬 졸립다... 끄앙.
어째서 인간은 잠을 자도록 태어났단 말인가.
#523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4:30
친척 공장에서 박스 접기 일을 하게 되었네욤. 니트 강제 탈출~
#524익명의 34 씨(9617566E+5)2017-09-12 (화) 04:42
니트씨의 변화무쌍한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
#525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4:46
>>524 원래 나메를 마구마구 바꾸려고 세운 주제글이라 그렇습니다!
그나저나 박스 접기 일 힘드려나. 흐음.
#526익명의 34 씨(7642661E+5)2017-09-12 (화) 04:46
니트씨의 변화무쌍한 닉네임ㅋㅋㅋㅋㅋㅋㅋㅋ
#527익명의 34 씨(7642661E+5)2017-09-12 (화) 04:47
으익 왜 여러번 가는 거냐
#528익명의 34 씨(7642661E+5)2017-09-12 (화) 04:48
>>525 박스 접기라면... 손목 아프지 않을까?
공장 가면 소음 심하다던데 다운비트나 그런 거 사서 끼고 가보는 것도 좋을듯
귀가 멍멍해지긴 하지만 소음은 확실히 줄어들어서
#529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4:48
뒤로 가기를 누르면 그럴 수 있을지도?
#530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4:49
>>528 소음 생각은 못 해봤네. 소음 대책 필요하겠구남.
#531익명의 참치 씨(9110762E+5)2017-09-12 (화) 05:37
11번가 박스포장알바 해봤었는데 손목문제나 소음문제는 없었어. 박스 2호 10호 하는걸 외워두고 상품채우는 노하우생기는게 문제아닌 문제. 뭐 금방 익숙해지지만 말야
#532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5:39
>>531 그렇군요!
#533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6:03
내일부터 계속 일해야 할테니, 오늘은 닭을 뜯으며 원기보충을 해야겠군요.
닭은 언제나 옳다! - 치킨교 신자
#534익명의 설탕씨(1700394E+6)2017-09-12 (화) 08:25
공장의 소음이 악질인 점은
소음을 줄이려고 귀마개를 끼거나 하면 다른 사람과 일하기 불편해진다는 점이지.
진짜 솔플로 일하는거 아니면 귀마개같은건 비추야.
개인적인 생각이야.
#535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08:26
흐음. 일단 가져가보기는 하되 솔플인지 아닌지를 알아야겠군요.
#536익명의 34 씨(9617566E+5)2017-09-12 (화) 11:21
요즘에 소음만 줄여주는 귀마개도 있어ㅇㅇ 다운비트나 예스이어 두 브랜드 알아봤는데 더 좋은 브랜드 있으면 알려줘
#537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12:46
잠은 정말 꿀맛 같네요. 자도자도 계속 자고 싶다아.
물론 잠을 좀 자면 잘려고 해도 꿈나라로 안 떠나지지만요.
#538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12:51
어느 시장이든간에 선발주자가 유리하네욥. 선발주자가 차지한 점유율을 뺏는데, 후발주자들은 더 큰 노력을 해야하니까요.
물론 선발주자들은 전망 있는 시장을 고르고 거기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하는 리스크를 짊어졌으니까 합당하겠지만.
그래도 부럽다. (스팀잇 가입하고 Hot 게시물들을 보며 쓴 레스)
#539익명의 탈니트 씨(7661857E+6)2017-09-12 (화) 13:07
그나저나 다들 좋은 조언해줘서 고마워요!
#540익명의 니트 씨(9487972E+5)2017-09-13 (수) 03:44
오늘부터 일할 줄 알았더니 미뤄져서 내일부터 일하게 됬군요.
이 하루를 뭘 하며 보내야 소문이 나지!
애니를 정주행할까, 소설을 정주행할까, 어장을 정주행할까, 물건너 스레를 정주행할까. 으헤헤. 다양한 선택지가 있네욥.
#541익명의 니트 씨(9487972E+5)2017-09-13 (수) 03:49
잠은 참 신기한게 일할 때나 일하기 바로 전에는 자고 싶은데, 정작 시간이 나면 자고 싶어지지가 않네요. 신기~
#542익명의 34 씨(2853833E+5)2017-09-13 (수) 05:06
날씨 좋으니까 산책 하자!
#543익명의 히키니트 씨(9487972E+5)2017-09-13 (수) 07:22
내 사전에 산책은 없다!(두둥
#544익명의 참치 씨(2443175E+5)2017-09-13 (수) 07:52
날씨 어마어마하게 좋다구~ 이런 날엔 산책도 좋아
나는 산책할 시간이 없지만(죽은 눈)
#545익명의 히키니트 씨(9487972E+5)2017-09-13 (수) 08:04
산책이 몸에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은 건 알지만, 집을 떠나고 싶지 않은 이 마음...
집 밖은 피~곤~
#546익명의 히키니트(眞) 씨(9487972E+5)2017-09-13 (수) 10:01
친척 공장에 안 가게 되버렸다... 니트생활은 좀 더 이어지는군요. 쑤웅.
#547익명의 니트 씨(9487972E+5)2017-09-13 (수) 10:12
나메가 너무 길어졌다.(원상복귀)
이제 공장에 끌려갈 일 없으니 또 마음편하게 여기 눌러앉아야겠네요.
#548익명의 참치 씨(4204769E+5)2017-09-13 (수) 14:26
조금 아까운 기회를 놓쳤군... 뭐, 다른 더 좋은 일이 찾아오겠지.
#549익명의 34 씨(5503186E+5)2017-09-13 (수) 15:42
아니면 다른 알바 찾아보는 건?
#550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3 (수) 17:39
>>549 다른 알바 자리 물색 중이긴 합니다!
#551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3 (수) 18:28
오래 전에 묵혀두었던 지급기한 지난 당첨 복권들 아깝다... 역시 당첨 복권은 그때그때 돈으로 바꾸는 게 제일 나은 듯. 나처럼 계획성 없는 참치는 말이죠.
#552익명의 식물 씨(2908221E+5)2017-09-13 (수) 21:58
닌텐도 스위치, 충동구매...!
스위치 구매자의 90%는 반드시 한다는...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시작...!
엄청난 오픈월드... 방대한 자유도...
떨어지지 않는다... 손에서...!
잠을 자려고 누워도... 머릿 속은 야숨 생각 뿐...
결국... 새버린다... 게임으로... 밤을...!
잃어버린 컨디션... 거기에... 까맣게 잊어버린...
다음날 아침 7시 반 수업...!
#554익명의 참치 씨(6358464E+5)2017-09-14 (목) 01:40
>>552 그거 엄청 해보고 싶은데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빌려 해보게 되면 충동구매할 것 같아서 참고 있다
#555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3:55
오랫만에 순대나 사먹어야지. 내가 좋아하는 내장도 듬뿍 섞어서 달라고 해야겠다.
#556익명의 34 씨(5503186E+5)2017-09-14 (목) 04:20
순대가 있으면 떡볶이 국물도 있어야 한다
#557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4:24
>>556 순대랑 떡볶이 국물은 조합해서 먹어본 적 없지만, 맛있는 조합인가요?
#558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5:08
유료화 직전의 무료 웹소설이란 당장 읽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다.
마치 품절 직전의 홈쇼핑 상품과도 같은 느낌!
#559익명의 참치 씨(6358464E+5)2017-09-14 (목) 06:09
>>557 떡볶이 국물은 대체로 무엇에든 어울려
순대든 튀김이든
#560익명의 자취생(6358464E+5)2017-09-14 (목) 06:15
오늘은 학교 행사로 쭉 공강. 나는 3학년이니까 행사 따위 필참하지 않는다.(당당)
덕분에 저녁 약속까지 시간이 미친듯이 남아서 미뤄 두고 있던 집안일들 다 해버렸다.
이불 베개도 빨고 날씨가 좋으니 빨래도 햇볕에 말리고 청소도 하고 옷장 정리도 하고 분리수거도 하고..
장도 봐올까나 싶었지만 아직 알바비가 안 들어와서 다음으로(눈물)
#561익명의 34 씨(5503186E+5)2017-09-14 (목) 07:17
어허 이 사람
떡튀순김을 모른단 말인가
#562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7:39
>>560 부지런하시군요! 바닥과 일체화해서 허송세월하고 있는 저와는 천지차이네요.
#563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7:40
>>561 지나가다가 떡튀순김 파는 포장마차는 본 적이 많지만, 사먹어본 적은 없소이다.
#564익명의 34 씨(5503186E+5)2017-09-14 (목) 08:01
>>563 어헝헝 이사람아 떡튀순김은 사랑이란 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
#565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8:11
>>564 먹어보고 싶지만, 이 시골 중의 시골인 고향에서는 팔 것 같지가 않군영.
#566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8:40
떡튀순김 중에 김만 빼고 분식집에서 사와봤슴다!(지름신)
한 번 먹어볼까나~♪
#567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09:52
따로따로 사와서 먹었더니 너무 양 많았다...
#568익명의 참치 씨(6358464E+5)2017-09-14 (목) 12:58
분식은 은근히 양이 많다구...
간식이라는 이미지 때문에 얕보기 쉽지만
#569익명의 34 씨(0254809E+5)2017-09-14 (목) 14:31
그래서 은근 많이 먹게됨... 그래도 맛있으니까 좋아
#570익명의 니트 씨(5437836E+5)2017-09-14 (목) 14:54
분식은 맛있지. 제일 좋아하는 분식은 고추튀김이다!
#571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4 (목) 15:17
아무래도 집에 혼자 있으면 늦게 자게 돼. 눈치 볼 사람이 없어서.
#572익명의 참치 씨(3384946E+5)2017-09-14 (목) 16:12
떡볶이에 치즈 올려서 먹고 싶다. 나는 튀김은 깻잎튀김이 좋더라

>>571 자유란 그런 거지... 다음날의 기력을 대가로 가져가지만
#573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4 (목) 16:19
>>572 깻잎튀김도 맛있죠... 전 새우튀김도 좋아하네요. 다른 튀김보다 비싼 게 문제지만.
#574익명의 참치 씨(4468014E+5)2017-09-14 (목) 23:54
새우튀김 녀석은 분식의 궤를 벗어나 있어
너무 비싸다구
#575익명의 참치 씨(6446895E+5)2017-09-15 (금) 00:25
>>574 그건 그렇지...
분식점보다는 일식점에서 찾아보기 더 쉽다는 점도 그렇고...
#576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0:47
>>574 나도 쓰고 나서 이 녀석 분식 아니지 않아, 하고 생각했어!
#577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0:58
>>575 일식집이라는 말을 들으니 초밥이 먹고 싶어지네요.
특히 새우초밥이랑 유부초밥. 이 둘을 제일 좋아해요.
#578익명의 식물 씨(207263E+57)2017-09-15 (금) 01:13
하루를 자체휴강했습니다.
일어나니 11시라 10시반 강의 놓쳐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놀아제끼다
눈치채면 다음 1시반 강의도 훌쩍 지나서 이건 뭐
이런 글러먹은 식물은 되지 않기로 했는데...!
하면서도 '그럼 오늘은 일어날수 없을만큼 아팟던 걸로'
라고 자기위안을 하기로 했다.
#579익명의 식물 씨(207263E+57)2017-09-15 (금) 01:16
저녁을 일식집에 가 먹었는데, 조금 배고파서 메뉴를 두개 시켰습니다.
드래곤 롤이라고 새우튀김롤에 장어올라간거랑
왜 시켰는진 몰라도 야끼소바를 한 접시.
초밥은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그놈의 야끼소바가 맛대가리 디게 없었습니다.
이딴 메뉴를 만원 가까이나 받아대다니 어디 공항이나 관광지의 바가지 음식이냐고.
#580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1:38
>>578 자체휴강은 습관만 들이지 않으면, 좋은 거라고 생각해!(자체휴강이 습관이 되어버린 참치)
>>579 비싼 돈 줬는데 맛이 없으면 짜증나지요... 고생하셨네요.
#581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2:12
인터넷은 어째 하면 할수록 흑역사가 늘어가는 거 같아! 옛날 인터넷 활동기록들 살펴보면 손발이 오그리토그리.
#582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2:22
딱히 잘못된 일을 했다거나 그런 건 아니지만, 이거 정말로 내가 썼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흑역사처럼 생각된다.
#583익명의 참치 씨(3384946E+5)2017-09-15 (금) 07:44
중학생 때 네이버 카페에서 쓴 소설 얼마 전에 읽어봤는데 목매달뻔했다
그땐 칭찬받아서 잘쓰는줄알았지..
#584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08:05
중학생 때 유희왕 카페에서 오리카 만들었던 거 읽어봤는데 네이밍센스에 오그라들었고,
고등학생 때 어떤 사이트에 남겼던 팬픽은 메리수 범벅! 난죽택.
#585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11:47
오랫만에 중학생 수학을 가르치려하니 바로바로 방법이 안 떠오르네요.
어디까지 아는지를 모르니까 감이 잘 안 잡혀~
#586익명의 참치 씨(3384946E+5)2017-09-15 (금) 12:45
아이들 교육이 힘든 점이 그거지ㅡ 내용은 분명 쉬운데 이해시키는 게 어려워
#587익명의 참치 씨(4851427E+5)2017-09-15 (금) 13:07
눈높이를 맞추는 거 정말 어렵지요.
#588익명의 식물 씨(9972887E+5)2017-09-16 (토) 00:22
니트 진권 오의!
책상위 빈캔 6층탑-!
#589익명의 참치 씨(30316E+58)2017-09-16 (토) 02:19
그냥 그때는 그거대로 좋았던게 아닐까
#590익명의 참치 씨(30316E+58)2017-09-16 (토) 02:21
진짜 날씨좋다. 호수공원에 들러볼까
#591익명의 참치 씨(30316E+58)2017-09-16 (토) 02:24
나도 과거 sns나 카페글은 오그라들더라.
근데 딱히 지울 생각은 없어.
굳이 지울정도로 실수한건 없고.
다 오래전인데 그걸 털려봤자 지금에 영향끼칠것도 없거든
#592익명의 참치 씨(30316E+58)2017-09-16 (토) 02:25
다 내 성장과정이니까ㅡ
얼마없는 내 과거 기억을 그런걸로 지울수야는 없지.
#593익명의 참치 씨(0317743E+5)2017-09-16 (토) 03:13
>>590 오늘 날씨 좋죠. 바람도 선선하게 불어서 기분이 좋았어요.
#594익명의 참치 씨(0317743E+5)2017-09-16 (토) 03:16
우리 고향에도 호수공원이 있긴 한데, 우리 집이랑 좀 떨어져있어서 차타고 많이 가야해서 별로 안 이용하게 되었죠.
그냥 걸어서 마을 저수지까지나 걸어갔다오는 정도. 그 정도만 하고 있네요.
호수공원 잘 조성해놔서 걸어다니면 건강에 좋긴 할텐데... 귀찮다.
#595익명의 참치 씨(4668053E+5)2017-09-16 (토) 06:34
여긴 햇빛이 안 드네.. 요즘 계속 밤샘했더니 아침 점심 다 안 먹고 3시까지 쭉 잤어.
4시 반에 약속 나가야 하니까 데드라인까지 자고 있었네...
#596익명의 참치 씨(0317743E+5)2017-09-16 (토) 09:10
>>595 나는 점심 먹고 나서 5시 반까지 쭉 자버렸어. 6시 반에 약속이 있는데.
약속 나가야하는 데드라인은 뭔가 그때까지 자도 된다는 느낌! 적당히 준비할 수 있을 시간만 두고 일어나서 후딱후딱 챙겨 나가지.
#597익명의 참치 씨(0317743E+5)2017-09-16 (토) 11:03
전자레인지에 돌리거나, 프라이팬으로 가열하거나 하면 바로 완성되는 즉석식품은 좋네요.
요리하려고 진땀 뺄 필요도 없고.
#598익명의 참치 씨(0317743E+5)2017-09-16 (토) 13:07
시간 너무 빨리 갑니다~ 잠깐 정신 팔고 나면 2시간이 훌쩍 지나가있네욥.
#599익명의 참치 씨(7686403E+5)2017-09-16 (토) 14:11
>>598 아 맞아 이거 진짜 캐공감....
#600익명의 참치 씨(4668053E+5)2017-09-16 (토) 14:24
>>598 특히 주말이라면 일어나는 현상
#601익명의 참치 씨(3589289E+5)2017-09-17 (일) 00:34
하루하루가 너무 길게 느껴지는건 왜 그런걸까.
군대보다 훨씬.
#602익명의 참치 씨(0226213E+5)2017-09-17 (일) 00:36
나는 너무 빨라서 큰일인데...
2017년이 16주밖에 남지 않았다니 믿기지 않아
#603익명의 참치 씨(9802729E+5)2017-09-17 (일) 01:54
>>601-602 시간은 상대적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는 사람의 시간을 빨리 흐르는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으면 Win-Win일텐데~(이상한 생각)
#604익명의 참치 씨(8858564E+5)2017-09-17 (일) 02:31
살을 다른 사람에게 나눠줄 수 있는 기계가 생기면 노벨평화상이라고 생각해
#605익명의 참치 씨(9802729E+5)2017-09-17 (일) 03:06
>>604 예산과 시간을 필요로 하는 공돌이에게 예산은 더 못 줘도, 시간을 줄 수 있게 되는거군요. 공밀레~ 공밀레~
#606익명의 참치 씨(9802729E+5)2017-09-17 (일) 03:17
어라, 왜 나는 노벨평화상이라는 말을 듣고 공밀레가 떠올랐었지?
자꾸 생각이 이상한 방향으로 날아가서 곤란해!(사차원)
#607익명의 참치 씨(9802729E+5)2017-09-17 (일) 04:24
일요일은 정말 한가하네요...
#608익명의 니트 씨(9802729E+5)2017-09-17 (일) 10:08
하도 번역기를 남용했더니 비문이 비문으로 보이지 않는 부작용...
웹소설을 읽다가 댓글 보고 나서야, 아 '비문이 많았어?' 할 정도네욥.
#609익명의 니트 씨(9802729E+5)2017-09-17 (일) 10:29
시간과 노력을 덜 들여도 레벨이 쭉쭉 오르는 모바일 게임, 뭐 없으려나.
지금 하고 있는 소녀전선은 너무 노가다겜이야...
#610익명의 참치 씨(0226213E+5)2017-09-17 (일) 10:49
카카오 사천성은 어때.. 지금 친구들 사이에서 복고 유행중인데 너무 재미있는걸~

인간의 글 감각이라는 건 휘둘리기 쉬워. 나도 한창 라이트노벨 읽었을 때 번역체가 손에 배어서 교정하느라 고생했다.
#611익명의 니트 씨(9802729E+5)2017-09-17 (일) 10:50
>>610 카카오 사천성이라, 아버지가 자주 하는 건 봤는데 오랫만에 할까. 추천 고마워요!
#612익명의 참치 씨(2102032E+5)2017-09-19 (화) 05:59
하던 게임의 계정이 날아갈 위기에 처했다!
망★했★다!!!!!
#614익명의 참치 씨(7346034E+5)2017-09-19 (화) 07:37
이렇게 노골적인 광고는 또 오랜만이군
#615익명의 니트 씨(1332127E+5)2017-09-19 (화) 08:15
>>613 날아갈 위기, 라면 아직 안 날아가신건가. 날아가지 않기를 기원합니다.
>>614 광고는 니트 씨가 치워버렸으니, 안심하라구―!
#616익명의 참치 씨(8028498E+5)2017-09-19 (화) 11:29
>>615 다행히 내 계정은 지금 무사해!
뭣된 줄 알고 손 떨면서 복구문의 넣은 게 무색해질 정도롴ㅋㅋㅋ
#618익명의 식물 씨(0229625E+5)2017-09-19 (화) 23:52
내게 세개의 시험이 있다.
한개는 닌스위치 사기 전이기에 괜찮게 본 것 같다.
한개는 공부를 안 했지만 나름 자신있던 과목이어서 어떻게든 본 것 같다.
한개는 내일, 가장 자신없고 대충 한 과목.
공부해야하지만, 하기 싫다.
그 반대여야지. 하기 싫지만 공부해야한다고.
대학생이 군대도 갔다와서는 이것도 못해서야 어떻게 하려고.
이런 내가 싫다.
#619익명의 참치 씨(9315752E+6)2017-09-20 (수) 00:54
>>618 공부가 좋은 사람은 그야말로 손가락에 꼽을 수 있을 거야... 화이팅.
#620익명의 참치 씨(1504428E+6)2017-09-20 (수) 02:57
>>618 화이팅.
#621익명의 식물 씨(0229625E+5)2017-09-20 (수) 03:57
... 정신차리고 나니까, 게엑, 뭐야 이 글
올린 어장을 틀렸네- 미안. 우울어장은 따로 있을텐데 말이지.
>>619,>>620 고마워. 좀더 힘내야지.
이번시험 하나 망친다고 F라도 맞겠어!
... 지금이라도 공부한다
#622익명의 참치 씨(1504428E+6)2017-09-20 (수) 06:23
>>621 공부가 잘 되어서 좋은 성적 얻길 기원할게!
#623익명의 참치 씨(1784238E+5)2017-09-20 (수) 08:55
학기 반밖에 안지났다구! 힘내!
#624익명의 식물 씨(229475E+55)2017-09-20 (수) 23:22
모두들 좋은 아침
시험 보고 온다.
#625익명의 식물 씨(645858E+55)2017-09-21 (목) 03:31
보고 왔습니다.
개운하네-
결과는 생각 안 하기로
#626익명의 참치 씨(5065263E+5)2017-09-21 (목) 07:40
>>625 수고했어!
#627익명의 참치 씨(3253889E+5)2017-09-21 (목) 12:16
눈코뜰새없이 바쁜 하루였다(ing)
바쁜 일정이란 건 사람을 미치게 하는군
#628익명의 식물 씨(9650378E+6)2017-09-21 (목) 23:42
어레, 요즘 니트 씨가 안 보이는 기분.
#629익명의 니트 씨(0882881E+6)2017-09-22 (금) 08:41
>>628 나메를 떼고 했을 뿐! 어제도 있었습니다.
#630익명의 니트 씨(0882881E+6)2017-09-22 (금) 09:06
자유형으로 수영을 했더니 등근육이 근육통... 움직이기 싫다아.
#631익명의 참치 씨(6524851E+6)2017-09-22 (금) 10:36
수영하고 나면 전신의 힘이 빠진 기분이야. 중력을 느낀다...
#632익명의 니트 씨(0882881E+6)2017-09-22 (금) 11:50
물 속에 있다가 나오면 무거움을 느끼죠.(뒹굴
#633익명의 식물 씨(563735E+58)2017-09-23 (토) 02:05
뒹굴거린다-
전심전력으로 게으름피운다-
조쿠만 이거!
#634익명의 참치 씨(964054E+60)2017-09-23 (토) 04:49
엠티 후 놀이동산이라는 초유의 스케줄
하늘자전거를 타다 졸아버린다는 초유의 사태
#635익명의 참치 씨(3882865E+5)2017-09-23 (토) 05:23
>>634 힘내랏
#636익명의 니트 씨(322588E+59)2017-09-23 (토) 07:37
>>634 힘내랏
#637익명의 참치 씨(964054E+60)2017-09-23 (토) 10:21
오늘 놀이동산엔 손님이 별로 없었네요.
손님들이 추석 연휴 때 오려고 기를 모아두고 있는 건가
#638익명의 참치 씨(2761616E+5)2017-09-23 (토) 15:04
오늘 끝내야 하는 과제가 끝나질 않아 끝날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우울하다
#639익명의 참치 씨(9913483E+5)2017-09-23 (토) 15:07
>>638 힘내...(토닥토닥)
#640익명의 식물 씨(0314056E+5)2017-09-23 (토) 22:25
맥앤치즈 먹는다.
치즈 맛 면이다.
미국인들은 왜 이런걸 좋아하지
#641익명의 참치 씨(4348071E+5)2017-09-23 (토) 23:53
기름맛 끈적한 맛 좋아
#642익명의 참치 씨(2761616E+5)2017-09-24 (일) 03:12
느끼한 맛 나도 나쁘진 않지만
저걸 일상적으로 먹는다고 생각하면 조금 무리
#643익명의 참치 씨(6733456E+5)2017-09-24 (일) 04:14
한 번 먹어보고 싶네.
#644익명의 식물 씨(0314056E+5)2017-09-24 (일) 06:12
새 컴 좋은걸로 하나 징만했는데
뭐랄까... 늘 하던거 빼곤 있는게 없다.
배틀넷, 크롬, 작업파일들, 그리고 더 없나.
#645익명의 참치 씨(8935423E+5)2017-09-24 (일) 08:33
원래 하던 작업이 빨라질 때 기기를 바꾼 걸 실감하는 파
#646익명의 니트 씨(6859837E+6)2017-09-24 (일) 16:40
전자음 잘 사용한 노래 너무 좋아…
#647익명의 참치 씨(1716412E+5)2017-09-24 (일) 17:29
전자음만의 묘한 매력이 있단 말이지
나는 EDM 좋아해
#648익명의 식물 씨(9225084E+5)2017-09-25 (월) 01:00
일본에 갔다온 형이 옥수수마요네즈를 사줬다.
흔히 보는 마요네즈 튜븐데, 짜면 옥수수알갱이가 마요네즈에 섞여나온다.
그 외, 초밥집에서 흔히 보이는 군함말이 중 옥수수샐러드가 올라간것 같은 그거
그거같았다.
두근대며 밥 위에 짜서 먹어봤는데,
짜다.
#649익명의 참치 씨(1716412E+5)2017-09-25 (월) 01:57
옥수수가 씀풍씀풍 나오는 마요네즈...
어디에 쓰는 걸까
#650익명의 참치 씨(2329273E+6)2017-09-25 (월) 08:47
>>648-649
옥수수가 들어간 짭짤한 마요네즈...샌드위치용이려나....?
#651익명의 식물 씨(2140676E+5)2017-09-26 (화) 06:27
월요일이 가장 짜증나는 요일이란건 누구든지 동의할테지만
의외로 화요일도 만만치않게 깝깝하다.
[아, 왜 아직 화요일인거야]라는 생각 해본 참치 있지?
#652익명의 니트 씨(3655103E+5)2017-09-26 (화) 10:52
>>651 여기 있습니다! 화요일 대신에 '토요일', '일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이 들어가지만요!
#653익명의 참치 씨(6812251E+6)2017-09-26 (화) 14:23
금요일 오후부터 타노시해진다구
#654익명의 니트 씨(3655103E+5)2017-09-26 (화) 14:33
>>653 타-노시!
#655익명의 참치 씨(9660254E+6)2017-09-26 (화) 14:38
하지만 이번주는 타ㅡ노시하지 않아
나는 특수 과라 연휴 뒤에 바로 실습을 나가는데.. 으으
#656익명의 참치 씨(5727902E+5)2017-09-27 (수) 00:47
이과 숙제를 하는데
문제: ~~일때 ~~의 값은?
대뇌: XO에영!
문제: 왜 그런지 증명하시오.
대뇌: 모르겠어영!
소뇌: 그럼 답은 어떻게 풀었는데
대뇌: 그냥 이케저케 해보니까 풀리던데영
소뇌: 에라이
#657익명의 참치 씨(2537308E+5)2017-09-27 (수) 06:50
>>656 문제풀이는 되도 증명이 못 하는 경우가 있졍.(공감
#658액면의 식물 씨(5727902E+5)2017-09-27 (수) 10:13
각성음료 몬스터, 맛은 있는데 큰캔 다 마시면 속이 울렁거려
솔직히 항상 캔 바닥에 조금 남긴다.

그러고 피칸-파이 먹었다
맛은 있는데, 지독하게 달고, 몬스터 먹은 속에는 너무 부담스러웠나
#659익명의 참치 씨(3283128E+5)2017-09-27 (수) 11:09
각성음료는 잘 듣는 사람한텐 과하게 잘 듣는다더라

나는 그런 거 먹어도 효과가 별로 없어서 조금 궁금하기도
#660익명의 참치 씨(3927818E+6)2017-09-29 (금) 06:40
>>659 나는 처음엔 효과 있었는데, 많이 먹다보니까 효과가 줄어들었엉.
#661익명의 참치 씨(120772E+52)2017-10-01 (일) 03:07
주말(추석연휴)는 잘 보내고 있나영.
#662액면의 식물 씨(8422446E+5)2017-10-01 (일) 04:55
늘어지게 쉬고 있는 중.
근데 망할 숙제가 머릿속 양심을 쿡쿡 찌른다.
알게 뭐람, 난 쉴거야.
#663익명의 니트 씨(120772E+52)2017-10-01 (일) 05:10
원래 숙제는 미래로 미래로 보내버리는 것이지.(숙제 잘 안 해갔던 참치)
#664익명의 참치 씨(9325374E+4)2017-10-01 (일) 06:08
어차피 고생하는 건 내가 아니라 미래의 나야
#665액면의 식물 씨(9291411E+5)2017-10-02 (월) 23:04
아~ 한가할 때 앵커판에 어장 만들고 싶다~!
#666익명의 니트 씨(0963045E+5)2017-10-03 (화) 00:31
>>665 식물 씨는 리얼에 치이고 계신가… 한가한 때가 오기를 기원합니다!
#667익명의 니트 씨(0963045E+5)2017-10-03 (화) 05:18
요근래 다른 거에 한눈 파느라 참치게시판에 잘 안 들어왔네요.
눈치챘으니 앞으론 좀 더 자주 들러야겠네욥.
#668액면의 식물 씨(9291411E+5)2017-10-03 (화) 13:23
앵커판은 지금 80~90명이 넘나드는데 참치판은 1명이다.
증말 사람 없네 진짜! 그만큼 참치판에 할거 없긴 하지만서도!
그 김에 상황극판을 보니까 거긴 참치판보다 심한 느낌더라.
#669익명의 니트 씨(0963045E+5)2017-10-03 (화) 14:39
참치판은 원래 사람이 없졍.(눈물
#670익명의 니트 씨(9006688E+5)2017-10-03 (화) 15:10
언젠가는 참치들을 마구 끌어들이는 흥미로운 주제글이 생기리라 믿습니다!
#671익명의 참치 씨(7503904E+5)2017-10-03 (화) 16:18
뭐 그쪽은 실시간 참여를 유도하니까요ㅡ
그렇달까 실시간 참여가 없으면 성립하지 않는 판이니까!
#672익명의 참치 씨(5069514E+5)2017-10-03 (화) 16:19
>>668
그럴 수 밖에 없는 게, 지금은 스레더즈라는 대체재가 존재하고 있걸랑.
스레딕이 터지고 없는 지금 앵커판러들을 제외한 나머지 스레딕 이용자였던 사람들은 거의 다 거기에 모여있다고 보면 될 듯...
#673익명의 참치 씨(5069514E+5)2017-10-03 (화) 16:20
>>671 그것도 맞는 말이고...(끄덕끄덕)
#674익명의 참치 씨(7503904E+5)2017-10-03 (화) 16:26
스레딕은 가본 적이 없어서 긴가민가.
그런 게 있다고는 알고 있지만 그 당시엔 익명 플로팅 사이트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675익명의 참치 씨(5069514E+5)2017-10-03 (화) 16:32
오해할 까봐 덧붙이는 말이지만 참치가 나쁘다는 건 절대 아냐. 참치는 기능도 많고 관리도 잘 되고 있는 편이지. 이 점 때문에 당시 관리가 다소 소홀한 감이 있던 스레딕의 앵커판러들을 끌어모을 수 있었던 거고.
다만, 상판러들도 스레딕 이용자였던 만큼 스레더즈에 대한 충성심이 다소 높았을 뿐(*현 스레더즈의 운영진은 한때 스레딕의 운영진 중 일부였던 사람들이고 그 중에는 적절한 소통으로 잠시나마 인기가 많았던 "뉸쨩"도 포함되어 있음)...거기에 인원이 많아야 제대로 돌아가는 상판의 특성이 합해져서,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고 다들 대체로 화력이 높은 쪽을 선택했다는 느낌.
#676익명의 참치 씨(7503904E+5)2017-10-03 (화) 16:38
뭐어 인원이 많아야 돌아간다는 건 당연한 말이니까요.
당장 제일 사람이 많다는 앵커판도 인원이 없어서 진행이 원활하지 못한 어장이 많으니ㅡ
#677액면의 식물 씨(070699E+55)2017-10-03 (화) 22:49
>>675 오히려 좋은 정보 고마워!
스레더즈라니, 난 스레딕을 망하기 조금 전부터 이용했던 정도지만 전혀 모르고 있었다.
뭔가 하고 잠깐 들러봤는데, 역시 난 참치게시판이 좋아.
#678익명의 니트 씨(2798297E+5)2017-10-04 (수) 04:29
이미 나는 참치게시판의 인터페이스에 물들어버린 것이다.(적응의 참치)
#679액면의 식물 씨(070699E+55)2017-10-04 (수) 04:43
아니, 솔직히 말해서. 참치어장 인터페이스 정도면 편하지?
앵커판의 AA형식이나 주사위 매크로라던가, 대단한거지.
#680액면의 식물 씨(070699E+55)2017-10-04 (수) 04:47
전혀 상관없지만, 카페인이 들어간 초콜릿을 먹었다.
그냥 초코맛에 초코 먹는 느낌이라 카페인 없는거 아냐? 싶었는데
각성 효과도 있는 기분이고 접때 말했던 에너지음료보다 부드럽게 넘어가서 좋은 것 같아.
#681익명의 니트 씨(2798297E+5)2017-10-04 (수) 04:48
각성 효과는 현대인의 친구!
#682액면의 식물 씨(070699E+55)2017-10-04 (수) 05:45
Cuphead, 통칭 잔머리 라는 게임을 알고 있어?
1930년대 아메리칸 애니메이션 풍 2D횡스크롤 슈팅게임인데,
미국식 고전 메가맨이라 보면 되려나.
말 그대로 머리가 컵인 꼬마 둘이 도박빚으로 악마에게 영혼을 저당잡혀서
악마의 다른 채무자들의 영혼을 다 모아야 하는 게임이야.
그림체도 그렇고 스테이지 레벨도 적당히 하드한게, 딱 내 취향 게임이다.
죽어도 죽어도 재도전하다보면 이기는 법이지...!
#683익명의 참치 씨(3331054E+5)2017-10-04 (수) 05:46
그 카툰스러운 게임?? 친구가 해볼 생각이던데 재밌으려나...
#684액면의 식물 씨(070699E+55)2017-10-04 (수) 05:51
>>683 재미있고, 쉬워보이는데 하드하다.
하드한 게임 하니 말인데,
다크소울 클리어, 리듬게임 노미스 S랭, 퍼즐게임 3별,
무수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으며 실패하고 실패하다가 결국 *승리*한다는건 듣기엔 좋지만,
그런걸 좋아하는 하드코어 플레이어들은 의외로 도M이 아닐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
...핫, 그럼 설마 나도?!
#685익명의 참치 씨(3331054E+5)2017-10-04 (수) 06:10
어이어이 몸은 솔직하잖아
#686익명의 참치 씨(2833016E+5)2017-10-04 (수) 07:47
디자인이 많이 프리스레드와 비슷해졌네요
디자인이 좋아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몇달전에 관리자 패널 새로 만들었는데 참고하시라고 첨부합니다 :)
#687익명의 참치 씨(2833016E+5)2017-10-04 (수) 07:48
Attachment
파일이 사라졌네
#688익명의 참치 씨(556199E+56)2017-10-04 (수) 08:04
와우 관리자 패널을 보여줄것 까진 없는데.
우린 아직 관리용 패이지 같은 것도 없어.
#689익명의 참치 씨(2833016E+5)2017-10-04 (수) 08:18
움 옛날부터 와서 봤는데
프리스레드랑 참치랑 친해지면 좋을것 같아.
#690익명의 참치 씨(556199E+56)2017-10-04 (수) 08:34
서로 서비스는 겹치는데 이용자는 없다보니..
#691익명의 참치 씨(556199E+56)2017-10-04 (수) 08:38
관리자들끼리야 정보 공유 같은 건 할 수 있겠지만 이용자 입장에선 큰 의미는 없을 것 같네. 서로가 다른 게시판에 넘어가기엔 이용자가 너무 없다.

예전에 한국엔 스레드 플로팅 방식의 게시판이 적어서 아쉽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그런 게시판을 이용할 이용자가 일단 있어야 게시판이나 사이트도 늘어날텐데
#692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4 (수) 15:55
>>679 익숙해지면 편하지. (끄덕끄덕)
관리 콘솔 기능, 특히 블라인드 기능을 추가한 건 정말 신의 한 수인 것 같아.

>>686-687 >>689 엣 그쪽 운영진인가...!
으으음...나중에 한번 가볼까.

>>690-691
으음 확실히 이쪽은 수요도 공급도 여러모로 마이너한 것 같아...
#693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4 (수) 16:28
나는 인구 적어도 괜찮으니까 지금의 참치, 스레더즈처럼 일정 수준 이상의 평화가 유지되는 사이트가 좋아.

말 안 통하는 닝겐 시르다. 어그로는 더 시르다 완전 싫다....
#694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4 (수) 16:40
스레딕 전체를 휩쓸고 다니던 어그로한테 몇 달씩 시달리고 났더니 이젠 운영진의 관리 여부가 그 커뮤니티 사이트에서의 활동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큰 기준이 되어버렸어. 현실로 치자면 치안이 얼마나 좋은 동네인가를 반드시 따져본다는 느낌이네.
나는 공통적으로 벌어진 진행 방해 외엔 다른 피해를 입은 적 없는데도 이 정도니까 당시 어그로가 집중적으로 괴롭히던 사람들한테도 이런 치안 문제는 꽤 중요하게 다가오지 않을까 싶음...
#695익명의 참치 씨(326674E+59)2017-10-05 (목) 06:32
>>692
프리스레드 운영자는 예전부터 가끔 놀러왔었어. 나도 종종 놀러가곤 했고. 사이트 자체는 지금 있는 스레드 플로팅 게시판 중에서는 가장 잘 만들어놨다.

>>693-694
하지만 비회원 사이트의 경우 사실 운영자가 관리할 수 있는 부분이 거의 없다보니..
회원제가 아닌 이상 어그로는 어쩔 수 없는 문제. 그냥 참는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회원제로 만들어버릴 수도 없는 노릇이고.
#696익명의 참치 씨(4121158E+5)2017-10-05 (목) 08:59
#697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5 (목) 09:14
하긴 그렇지.
그래도 문닫기 1~2년쯤 전부터 그 거의 없는 부분마저 관리 잘 안해준다고 까였던 스레딕을 생각해보면...
참치 정도면 비회원제 중에서는 확실히 관리 잘 되는 편인 것 같아...

근데 다른 사이트들 가보니까 회원제 사이트라고 해서 모두가 딱히 여기나 스레더즈보다 눈에 띄게 관리를 더 잘 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
인구가 많아지면 이상한 사람들도 좀 섞여들어오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거겠지.
#698익명의 참치 씨(326674E+59)2017-10-05 (목) 12:48
>>697
진짜 실명이랑 주민등록번호 가지고 회원가입 받고 문제시 해당 주민등록번호로 재가입 못하게 하지 않는 이상은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아.
#699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5 (목) 14:33
>>698 근본적으로 따져보자면 역시 그렇겠지...
#700익명의 참치 씨(5951156E+5)2017-10-05 (목) 14:35
그러므로 참치어장과 캔드민을 위하여 건배. (뜬금포)
#701익명의 참치 씨(6505996E+5)2017-10-05 (목) 14:36
문제행동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이상 철저히 관리하기도 힘들지... 언제나 고생하고 있어
#702익명의 참치 씨(0293552E+5)2017-10-06 (금) 11:23
기준이 명확하지 않으면 다른데서 배껴오면 된다 (쓰레기)
#703익명의 참치 씨(0293552E+5)2017-10-06 (금) 11:23
가장 확실한 기준중 하나는 도배나 광고가 있겠네
#704익명의 참치 씨(0293552E+5)2017-10-06 (금) 11:25
회원제는 찬성. 로그인용으로만 두고 나머지는 그대로 가면 되겠지.
#705익명의 참치 씨(5451762E+5)2017-10-06 (금) 11:55
도배나 광고, 욕설이나 수위 높은 대화 등 명확하게 기준을 세울 수 있는 것도 있지만..
흔히 트롤이라고 하던가. 그 기준은 정말 잡기 어려워. 누구 눈에는 트롤처럼 보여도 누구 눈에는 그냥 자기 생각을 앵커한 거일 수 있고. 비단 이런 사이트 문제뿐만 아니라 게임 같은 데서도 통하는 이야기지만.
#706익명의 참치 씨(3916529E+5)2017-10-06 (금) 12:20
>>705 그렇죠. 명백한 악의를 가지고 트롤링하는 거면 가려내기 쉬운데, 트롤링하려고 한 게 아닌데 다른 사람에게 트롤링처럼 보여질 수도 있고 어려움.
#707익명의 참치 씨(4528566E+5)2017-10-06 (금) 15:33
마음에 드는 웹소설을 찾아서 이틀동안 200화 넘은 걸 정주행하느라 지쳤다…
읽는 동안에는 즐거웠는데 다 읽고 나니까 뭔가 현탐이 오는군.
#708익명의 참치 씨(8091027E+5)2017-10-06 (금) 15:58
완결? 아니면 연재중?
나는 연재중인 거 정주행하면 어떤 장면에서 끝날지 조마조마해
#709익명의 참치 씨(4528566E+5)2017-10-06 (금) 16:14
>>708 연재 중 작품이요. 저는 왠지 완결 작품은 손이 안 가더라구요.
뭐랄까. 작가가 현재 연재 중인 작품을 읽어야 기분이 좋아요.
#710익명의 참치 씨(4528566E+5)2017-10-06 (금) 16:24
>>708 절단마공은 끔찍하죠! 뒷편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711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6 (금) 22:28
트롤링은 단지 작가의 멘탈만 믿는 방법밖에 없다..
#712익명의 참치 씨(4528566E+5)2017-10-07 (토) 00:59
정말 창작하는 사람들한테 강한 멘탈은 필요하죠...
골방에 틀어박혀서 아무한테도 안 보여주고 혼자 창작하지 않는 이상.
#713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06:58
남한산성, 너로 정했다!(영화)
오랫만에 영화 보러 가야겠네요.
#714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07:10
단지 마법의 한 마디만 기억하십쇼.
"의견 감4합니다 ^^"
#715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0:37
>>714 나중에 써먹어봐야지.(메모)
#716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01
요근래 게임하느라 참치게시판에 잘 못 들렀는데 뭔가 갑자기 의욕 솟는다!
참치게시판에 푹 눌러앉아야지.
#717익명의 양머리 씨(8467508E+5)2017-10-07 (토) 11:03
갑자기 피자가 땡긴다
피자...한 조각....한조 각? 한조 하러 가야지
#718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06
피자는 한조 픽을 부르는 음식!
#719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10
그나저나 남한산성은 잘 만들어진 영화네.
삼배구고두가 저렇게 하는 거를 말하는 거였구나, 하고 배웠어.
흐음흐음.
#720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26
인터넷 사이트나 블로그 잘 만들어서 광고 수익이나 다른 수익 모델로 돈 잘 버는 사람들 부러버!
나도 시간 허비하지 말고 그런 거 잘 만드는 방법이나 익힐 걸 그랬엉.
#721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27
지금 와서 콘텐츠를 만드려고 해도 뭘 만들까 막막.
#722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32
허송세월 보낸 게 아까운 걸.
장르 소설에 흔히 나오는 회귀처럼 과거로 돌아간다면 성공할 수 있으려낭?
돌아가도 천성이 변하지 않는 이상 같은 길을 또 갈 듯한 예감.
#723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1:35
사람은 대화를 해야 생산적인 거 같아.
현실에서든 인터넷에서든 말이야.
내가 사람을 만나지도 않고 방콕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생각하면 정말로 비생산적이었엉.
사람과 대화하며 여러 부분을 자극받아야 좋은 듯해.
#724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2:09
듣기 좋은 노래는 100번 연속재생해줘야 제 맛!
#725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12:37
어장을 잘 파서 마토메블로그를 장만하고 후원금을 모은다든지ㅡ
#726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2:41
엘로나 재밌다. 다 하고 나면 엘로나+ 라는 베리언트 버전이나 깔아서 해야지.
#727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2:44
>>725 취미생활은 돈과 결부시키지 않는 게 재밌게 하는 방법!
아무거나 막 공부하고 그 공부한 걸 컨텐츠로 만들어볼까. 초보자의 눈높이로 보는 공부, 라는 식으로.
#728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2:48
요근래 돈이 들지 않는 취미생활이 줄어들었더니 반대급부적으로 돈이 드는 취미생활 시간이 늘어서 괴롭당.
지갑이 털려!
#729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2:51
모기한테 물려서 가렵다 ㅠㅠ
모기는 멸종해야 마땅하다!(분노
#730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13:33
취미활동을 하더라도 어떻게든 삶에 보탬이 되야지 그렇지 않은 취미는 결국 의미없이 허공에 시간을 날려버린 꼴이라고 여기는 사람이라서 말야
...과거 온갖 똘아이짓을 해왔지만 결국 남는게 하나도 없었다는걸 알아차리고는 무엇을 하든 족적을 남기거나 이득을 챙길 수 있는것이여야 한다고 결정했지.
#731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13:35
온라인게임을 해도 현거래가 가능할 것인가. 다른 사람과 공통화제를 만들 수 있는것인가. 섭종하기 쉬워보이는는가를 체크한다든지.

하다못해 인맥이라도 만들어두지 않으면야 모조리 쓸모없는 시간버리기에 불과하더라고.
#734익명의 니트 씨(4528566E+5)2017-10-07 (토) 13:41
스티밋은 가입했지만 후발주자로서 제대로 참여할 능력이 안 될 거 같아 방치 중.
#735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14:20
가입절차대로 했는데 정작 내 비밀번호를 모르겠어... 어찌해야하는거지? (흰눈)
#736익명의 참치 씨(6000529E+5)2017-10-07 (토) 14:31
메일주소와 핸드폰 번호 인증까지는 했는데 거기서 막혀버렸어...
#737익명의 니트 씨(5926193E+5)2017-10-07 (토) 15:02
스팀잇 가입방법, 이라고 구글링하면 친절한 글 많더라. 가입 파이팅!
#738익명의 참치 씨(9631789E+6)2017-10-07 (토) 22:31
유플러스존이 이 사이트를 차단했다네... ㅋㅋㅋㅋㅋ
#739익명의 참치 씨(7291246E+5)2017-10-08 (일) 04:58
>>738 헐.
#740익명의 니트 씨(5926193E+5)2017-10-08 (일) 05:08
어떤 기준으로 차단을 정하는 거려남.
#741익명의 참치 씨(1767888E+6)2017-10-08 (일) 05:34
>>730 나는 취미생활은 어디까지나 취미라고 생각하는 파
뭔가를 남기는 건 일로 충분하고 취미는 즐기면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어야지... 이것저것 따지는 것보단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그게 시간버리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아.
뭐 취미에 실익이 동반되어야 한다는 생각 자체는 이해할 수 있지만..
#742익명의 참치 씨(9943493E+6)2017-10-08 (일) 05:39
>>738
와이파이? LTE?
아무리 그래도 인터넷 사업자가 사이트를 갑자기 막 차단할리는 없는데?

>>741
나도 취미생활은 얻는 게 없어도 그냥 그 시간을 즐기면 된다는 쪽.
하지만 분명히 취미생활이었는데 어느새 규모가 커져서 실익을 따지게 되는 경우도 있다..
#743익명의 니트 씨(109985E+56)2017-10-08 (일) 19:03
8시 즈음에 자서 3시 30분 쯤에 깨버렸다. 너무 일찍 잤군.
내가 이럴 줄 알았지.(늦은 후회
#744익명의 참치 씨(3112771E+5)2017-10-08 (일) 22:48
취미생활 자체도 결국은 스트레스니까.
#745익명의 참치 씨(3112771E+5)2017-10-08 (일) 22:52
지하철에서 와이파이로 참치넷을 켜봤더니 차단되있었어
#746익명의 니트 씨(109985E+56)2017-10-08 (일) 23:51
도대체 누가 참치넷을 차단하게 만들었는가. 흐음흐음.
#747익명의 참치 씨(8953395E+5)2017-10-09 (월) 04:41
그러고보니 여기랑 비슷한 이름의 19금 자료 공유 사이트가 있다고 들었는데 설마 그것 때문은 아니겠지...
이름이 "참치넷"이랬나, 그래서 모 사이트에서 누가 참치어장을 참치넷이라고 부르니까 다른 사람이 댓글로 참치넷은 다른 사이트니까 그렇게 줄이면 안된다고 지적한 걸 봤던 기억이...

근데 대체 누가 언제부터 참치어장의 줄임말로 참치넷을 쓰게 시작한거지. 아니 참치어장이란 줄임말도 있는데 왜 굳이 다른 사이트와 혼동의 여지가 있는 줄임말을...(동공대지진)
#748익명의 참치 씨(8953395E+5)2017-10-09 (월) 04:52
분명 2015년까지는 다들 참치어장 내지는 그냥 참치라고 많이 불렀던 것 같은데...
#749익명의 니트 씨(109985E+56)2017-10-09 (월) 05:46
>>747 호옹. 참치넷이라는 사이트가 있었나요. 쓰면 안 되는 거구낭. 저는 다른 참치가 쓰길래 따라썼는데 그렇군.
#750익명의 참치 씨(8314657E+5)2017-10-09 (월) 16:55
그 주범은 나다.
#751익명의 참치 씨(8314657E+5)2017-10-09 (월) 16:56
어장까지 쓰기 귀찮았엉 '@'
#752익명의 참치 씨(2257512E+5)2017-10-09 (월) 17:01
으아, 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발매까지 23시간 남았다-
#753익명의 니트 씨(8429948E+5)2017-10-09 (월) 17:17
밤에 마음에 드는 웹소설을 찾아버려서 지금 시간까지 달려버렸다!
너무 밤이 깊었으니 슬슬 자야징.
#754익명의 니트 씨(8429948E+5)2017-10-09 (월) 17:17
>>752 두근두근하시겠네요.
#755익명의 참치 씨(5187058E+5)2017-10-11 (수) 15:31
섀도우 오브 워 심각하게 재미있다
거의 중독이다
내일 수업있는데 밤새버릴것같아
#756익명의 니트 씨(8386224E+5)2017-10-11 (수) 21:02
나도 요근래 엘로나로 밤을 지새우고 있지. 메인 퀘스트 다 깨고 나면 바리언트라고 여러 사람들이 개발판을 자기 식으로 확장한 걸 다운받아서 할 생각.
#757익명의 참치 씨(6588847E+5)2017-10-11 (수) 21:29
>>747
몰랐네 참고
#758익명의 참치 씨(760455E+53)2017-10-14 (토) 00:00
요즘 날씨 춥던데 다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759익명의 참치 씨(760455E+53)2017-10-14 (토) 05:55
친척 일 도와줄 때 엑셀 많이 쓰게 될 거 같아서 엑셀 인터넷 강좌를 듣고 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단축키가 엄청 많네...
#760익명의 참치 씨(760455E+53)2017-10-14 (토) 06:34
엑셀 고수가 되고 싶다!
#761익명의 참치 씨(3312626E+5)2017-10-14 (토) 08:40
엑셀은 잘 쓰면 잘 쓸수록 일이 편해져
#762익명의 참치 씨(760455E+53)2017-10-14 (토) 09:26
피벗 테이블은 신세계. 강의나 열심히 들어둬서 업무효율을 확 높여버려야지.
#763익명의 니트 씨(8545517E+5)2017-10-15 (일) 11:38
역시 매운 건 잘 못 먹겠다. 매운 거 잘 먹는 사람은 참 신기.
#764액면의 식물 씨(8892387E+5)2017-10-15 (일) 18:28
머리가 이상해진다
분명 수업때 졸거나 한것도 아니고
숙제로 주는 문제들도 이해는 못해도 풀 수는 있었다
근데 시험 준비로 저번년 시험 문제 보니까 하나도 이해가 안 된다.
#765익명의 니트 씨(4048654E+5)2017-10-15 (일) 23:35
>>764 가끔 그럴 때가 있지. 시험 볼 때는 머리가 청정해져 잘 볼 수 있길.
#766익명의 니트 씨(4048654E+5)2017-10-16 (월) 01:31
소녀전선 주제글 파고 싶어진다.(뒹굴)
#767익명의 참치 씨(9068244E+5)2017-10-16 (월) 08:26
파고 싶으면 파면 되는 거야ㅡ 라고 말하기엔 나는 소전 안 해서 할 말이 없군
#768익명의 니트 씨(4048654E+5)2017-10-16 (월) 10:51
소녀전선 주제글은 말고 가챠자랑 주제글이나 만들어볼까. 좋은 거 뽑으면 뽑았다고 말하고 싶은 참치가 많을테니 팔릴 게 틀림없다!
#769액면의 식물 씨(7657245E+6)2017-10-17 (화) 04:24
어, 좀 쉴라고 누워서 소전 인형좀 뽑는데
그리즐리 떳다
분명 5성권총이 없기도 해서 권총식 돌리고 있었는데
1:10보고 고양이겠지- 하고 까보니까 그리즐리
#770익명의 니트 씨(1703273E+6)2017-10-17 (화) 08:37
>>769 축하합니다. 저는 웰로드를 노리고 있습니다!
#771액면의 식물 씨(4553421E+5)2017-10-18 (수) 00:44
물리는 히밤 공부를 해도 머리에 들어오는 것 같지가 않았다.
시험 봤다.
너무 쉬웠어.
공부한 걸 기억해서 잘 풀었던가 아니면 문제 이해를 똥으로 해서 다 틀리게 풀었던가
근데 내가 그만큼 공부를 열심히 한것 같진 않고.
#772익명의 탈니트 씨(6442007E+5)2017-10-19 (목) 11:54
외삼촌 회사에서 일하게 되었당!(탈니트)
#773익명의 참치 씨(7150873E+5)2017-10-19 (목) 14:35
>>772 탈니트 축하행!
#774익명의 참치 씨(8897761E+5)2017-10-19 (목) 15:41
오메데또ㅡ 잘 적응하길 바라요
#775액면의 식물 씨(2711519E+5)2017-10-19 (목) 20:24
아 좀 깨끗해졌네
다행이야
#776익명의 탈니트 씨(5803749E+5)2017-10-20 (금) 01:32
>>770 소원성취(엘로드 득!)
#777익명의 참치 씨(3613297E+5)2017-10-20 (금) 01:56
여태까지 "아침/점심 아직 못 먹었는데 곧 학교 갈 때네? 학교 가서 뭐라도 사먹어야지..." 하고 생각할 때마다 꼭 뭔가 일이 생겨서 아무것도 못 먹은채로 강의를 듣게 된다...
매점에 갔는데 그때 강의 끝나고 곧장 매점으로 직행한 닝겐들이 길게 줄을 서는 바람에 먹을 걸 못 산다든지
하필 그날 개념없는 운전자가 등교길에 통행을 방해한다든지
혹은 교수님이 강의실에 10분 혹은 20분씩이나 일찍 들어와서 눈치를 주는 탓에 기껏 빵과 시간을 확보한 게 소용이 없어졌다든지...

차라리 작정하고 일찍 학교를 오거나 집에서 조금 일찍 밥을 먹고 나오는 게 속 편하겠다
#778익명의 탈니트 씨(3902606E+5)2017-10-20 (금) 22:50
>>777 저도 그런 징크스 있지요. 밥을 제때 안 챙겨먹으면 뒤에 일들이 주루룩 생겨나면서 시간이 안 나 뭘 먹을 수가 없더라구요...
밥 좀 먹을 시간 좀 줬으면 좋겠는데 주변이 그걸 허락 안 해줘서 곤란해짐.

우리 모두 밥을 잘 챙겨보아요!(화이팅)
#779익명의 참치 씨(7956177E+5)2017-10-21 (토) 00:16
화이팅!
#780액면의 식물 씨(8693983E+6)2017-10-21 (토) 23:27
이 어장도 어느새 이만큼이나 써졌네
#781익명의 탈니트 씨(8455595E+6)2017-10-22 (일) 03:38
>>480 레스 한계(876 레스)도 이제 가시권!
#782익명의 참치 씨(1734277E+6)2017-10-22 (일) 05:38
875야 876이야?
옆집은 1000이고 빨리 채우면 1001인 줄 알았더니 한도 자체가 1001인 모양이고... 여기도 876이려나
#783익명의 참치 씨(5188998E+6)2017-10-22 (일) 07:46
예전에 쓰여졌던 도배글들은 아예 하이드레스번호조차 없이 남김없이 소멸되었나보네
#784액면의 식물 씨(6974152E+5)2017-10-23 (월) 19:50
카페인을 너무 많이 마시니 정말 토할 것 같다.
#785익명의 참치 씨(1182642E+5)2017-10-24 (화) 08:42
>>782
개시글 상한은 어드민도 잘 모른다...
#786익명의 참치 씨(3916521E+5)2017-10-24 (화) 11:44
>>782 찾아봤는데 867인 것 같다
여담이지만 카드포스트 엔진 도입 전에는 500이었엉
#787익명의 참치 씨(3916521E+5)2017-10-24 (화) 11:45
저녁 먹어야 하는데
잠온다
#788익명의 참치 씨(6173003E+5)2017-10-25 (수) 22:53
아침.
#789익명의 탈니트 씨(0630594E+5)2017-10-26 (목) 09:07
저녁.
#790익명의 참치 씨(2341962E+5)2017-10-26 (목) 13:55
그리고 밤.
오늘은 야식이 땡깁니다-
#791익명의 탈니트 씨(5393869E+5)2017-10-27 (금) 11:36
나메를 바꿔보고 싶은데 좋은 게 안 떠오른다. 사축이라기엔 좋은 대우를 받고 있고... 흐음...
#792익명의 니트지망생 씨(5393869E+5)2017-10-27 (금) 11:48
변경 완료!
#793익명의 참치 씨(8906926E+5)2017-10-27 (금) 20:28
니트지망생이라니 죽창을 어서 깎아놓아야만(박진)
#794익명의 참치 씨(8906926E+5)2017-10-27 (금) 20:30
그리고 오늘은 영등포 이벤트가 열리는 날.
주말 알람을 끄고 다시 자려다가 영영 못깨어날까싶어 제대로 눈떠버렸네요 ... 더 자고 싶어랑 ㅇ <-<
#795익명의 참치 씨(9985996E+5)2017-10-28 (토) 11:45
스케줄 속에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어(눈은 이미 죽어있다)
#796익명의 참치 씨(8257703E+5)2017-10-29 (일) 02:16
소개팅 약속 한 번에 벌써 머리속으로는 장래 계획까지 다 세워버리는 나는 모솔
#797익명의 참치 씨(9456303E+5)2017-10-29 (일) 06:15
배고파
#798익명의 참치 씨(495391E+59)2017-11-05 (일) 01:50
베란다의 이중창문중 하나 열었다고 감기기운이라니....
문은 반드시 닫고 잡시다
#799익명의 참치 씨(9131375E+5)2017-11-05 (일) 22:21
아침부터 아부지한테 난데없이 밥 제대로 안 챙겨먹는다고 꾸지람을 들어 아니 갑자기 왜 이러시나 했더니만...역시 그랬나. 정황상 "너 밥 준비하는 것도 아니고 당장 학교 갈 준비하는 것도 아니면서 이럴거면 이 시간에 왜 일어나서 부시럭대냐ㅡㅡ"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었구만.
알고 나니 머쓱하고 살짝 죄송해진다. 요즘 잠을 잘 못 이루시던데.....
#800익명의 참치 씨(5751897E+5)2017-11-06 (월) 09:40
>>799 나도 비슷한 경험한 적이 있네...
아침에 일찍 일어나 잠이 더 안 와서, 일어나 이리저리 부시럭대서 한 소리 들은 적 있었지.
#801익명의 참치 씨(4608823E+5)2017-11-07 (화) 03:37
분노가 주는 각성효과는 의외로 크구나...
집중력은 보장 못 하지만ㅋ

강의 시작하기 5분 전에 강의실 바로 옆의 PC실습실 가서 강의에 필요한 필요한 프린트물을 뽑으려 했는데, 후딱 인쇄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 평소라면 5분 안에 끝낼 수 있었음.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지.
근데 그 실습실의 유일한 프린터 앞에 줄 서고 있으니까 내 바로 앞에 선 사람이 프린터 앞에서 서서는 빨리 안 뽑고 우물쭈물하더라. 그 눈새는 그러느라 5분을 다 잡아먹어버렸고 나는 인쇄는 커녕 버튼 하나 눌러보지도 못하고 강의시간이 되어 프린트 대신 빡침을 들고 강의실에 들어갔다 와 이런 */^&*&...
그리고 나는 그 강의가 상당히 지루하기로 알려진 강의이고 프린트물이 없어 뭔소린지 거의 못 알아먹었는데도 불구하고 그 강의가 끝날 때까지 한 번도 졸지 않았다ㅋㅋㅋ
#802익명의 참치 씨(4608823E+5)2017-11-07 (화) 03:48
그래 여유로울 때 느긋하게 하는 건 좋지.
근데 자기가 여유 부린답시고 급한 사람을 방해하지는 맙시다
당하는 입장에선 진심 세상 짜증납니다...
#803익명의 참치 씨(8110824E+6)2017-11-07 (화) 11:20
>>801-802 고생 많았네요. 저도 프린트 빨리 해야하는데 앞에 이용하는 사람 때문에 골치 썩은 적이 있어서 잘 알지요...
다음에는 순탄하게 계획한대로 이루어지기를!
#804익명의 니트지망생 씨(8110824E+6)2017-11-07 (화) 12:08
일-잠 콤보는 대단했다! 순식간에 20일이 지나가버렸다!
하루하루 일을 바쁘게 하니 시간 빨리 가네요...
#805익명의 참치 씨(0251554E+5)2017-11-07 (화) 12:29
>>804 그동안 고생 많았겠네...앞으로도 파이팅!
#806익명의 니트지망생 씨(8110824E+6)2017-11-07 (화) 12:59
파이팅... zzZZZ
#807익명의 니트지망생 씨(4623812E+6)2017-11-08 (수) 00:41
오늘도 모두 파이팅!
#808익명의 니트지망생 씨(2509647E+5)2017-11-09 (목) 10:07
퇴근! 퇴근시간은 언제나 좋다!
#809익명의 참치 씨(1557314E+5)2017-11-11 (토) 10:20
요즘 내가 피곤하긴 피곤한가부다.
설거지하려고 수세미에 주방세제 붓는다는 걸 식용유를 붓다니...
그 사실도 문지르다가 왜 거품이 안 나고 미끌미끌해지나 이상해서 알아차리다니. 흠.
#810익명의 탈모초기러 씨(0515805E+5)2017-12-27 (수) 15:43
참치상호조합 게시판이 2어장이 된 것 같았나? 그건 경화수월이었다 (폭소)
#811익명의 카카로트 씨(6210323E+5)2017-12-27 (수) 15:45
언제부터 경화수월을 쓰지 않았다고 착각한 거냐?
#812익명의 참치 씨(0455849E+5)2017-12-27 (수) 17:53
경화수월이라니 어찌 알았겠는가.. ! ! ! (착란)
#813익명의 산업역군 씨(6079288E+6)2017-12-27 (수) 20:24
1주제글 : 나는 죽음을 경험한 적이 없네. 참치들이여-
#814익명의 참치 씨(7943621E+5)2017-12-27 (수) 22:30
그, 조금 이슈가 되었던 흑백씨의 주제글도 사라져서 이젠 뭐
문제 해결을 문제가 일어나기 전으로 돌아가서 해결해버리는 수준.
#815익명의 참치 씨(0455849E+5)2017-12-27 (수) 22:55
잠깐 언급되는정도는 괜찮으려나요...
......흑백씨도 위로해줘야할텐데
#816익명의 참치 씨(6168019E+5)2017-12-28 (목) 01:54
11월 8일 이후로 인리소각이 된 어장입니다
#817익명의 참치 씨(6959992E+5)2017-12-28 (목) 02:04
인리소가아아아아악 ㅜㅜㅜㅜㅜ

어장주 분들 위로해드리고 싶은데 너무 상황이 심각해서 함부로 끼어들기도 힘들다...
#818익명의 참치 씨(0135731E+5)2017-12-28 (목) 02:07
힘내고 있습니다!
#820익명의 참치 씨(6761125E+5)2017-12-28 (목) 13:35
호우, 이 날도 이제 지나가고 있네요.

많은 분들의 마음이 이 날에 머무르지 말고 지나가길.
#821익명의 날치 씨(3170013E+5)2017-12-31 (일) 15:26
익명의 모든 참치들도 새해복 많이밭!
#822익명의 복어 씨(4228396E+5)2017-12-31 (일) 23:35
익명의 모든 참치들에게 새해 복이 펑펑 쏟아지길!
#823익명의 참치 씨(3011446E+6)2018-01-01 (월) 05:22
새복마니마니야~~~
#824익명의 연어 씨(1916449E+5)2018-01-03 (수) 23:22
수업을 들으러 왔는데, 총원 6명 중 나 밖에 안 왔다.
면담같은 느낌이 드는데, 어쩌지.
#825익명의 학생씨(6635425E+6)2018-01-03 (수) 23:49
숙제....밤새서 끝냈는데 잠이 안와....
#826익명의 사축 씨(0494025E+5)2018-01-04 (목) 01:45
>>824 케세라세라. 그 또한 지나가리라...
>>825 눈을 감고 잠을 청하면 잘 수 있을지도...
#827익명의 참치 씨(6219199E+5)2018-01-04 (목) 02:25
<clr maroon  lightgrey>누오옹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clr>
#828익명의 참치 씨(6219199E+5)2018-01-04 (목) 02:25
아, 띄어쓰기...
<clr maroon lightgrey>기사</clr>
#829익명의 참치 씨(6219199E+5)2018-01-04 (목) 02:26
?! 컬러는 이게 아닌건가!!
#830익명의 참치 씨(6219199E+5)2018-01-04 (목) 02:31
이건 어떠냐!!
#831익명의 참치 씨(6219199E+5)2018-01-04 (목) 02:32
그럼 이것도...
#832익명의 사축 씨(0494025E+5)2018-01-04 (목) 08:28
글자에 색깔 넣는 건 재미있지!
#833익명의 사축 씨(0751295E+6)2018-01-04 (목) 10:06
역시 퇴근할 때가 제일 행복하네.
#834익명의 참치 씨(4985977E+5)2018-01-04 (목) 10:18
눈뽕ㅡ
#835익명의 장작 씨(6084108E+6)2018-01-04 (목) 14:35
피곤하다요-
#836익명의 참치 씨(0531251E+5)2018-01-05 (금) 04:23
주4일이 끝나간다아(비명)
#837익명의 연어 씨(037406E+52)2018-01-05 (금) 06:38
미국 중국집에서 식사를 했는데,
메뉴판을 내오는데 어째 다 12$ 이상이었다.
간단하게 바깥에 써있던 초밥 런치 먹으러 들어온건데 초밥은 없고
냄비요리네 뭐네 하면서 비싼건 50$ 가까이고 젤 싼게 브로콜리 볶음 8.99$.
웨이터한테 스시 런치 하면서 물어보니 그제서야 점심메뉴 한장 주는거
메뉴판 안에 껴서 줘야되지 않았냐
보니 초밥 둘에 9.99$ 해서 뭐 이정도 하고 시켰는데
초밥은 6조각씩에 작고 같이 내온 게 뭐? 샐러드? 바닥에 물이 고여있는데. 질퍽 수준으로.
뭐 이런 가게가 다 있어 하면서 나오는데 계산서에 택스 포함 10.8 어쩌구 $ 인건 아는데
팁을 18% 해서 총 12.4 얼마 $ 이더라.
거기까지면 뭐라 말을 안 할텐데
카드계산 후 영수증에 싸인하라면서 가격 밑에 Gratitude 어쩌구 란이 있더라
더 뜯어먹고 싶어 작정을 했구나 생각하면서 싸인만 하고 주니까
종업원 중국인 아줌마가 영수증 보고 날 보고 다시 영수증을 보더니 구겨서 휙 던져버리더라
다시 생각해도 빡치네

길게 쓰게 되서 미안
#838익명의 참치 씨(6035822E+5)2018-01-05 (금) 08:30
이상한 집이네;;;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고 잊어버려
#839익명의 참치 씨(1495217E+5)2018-01-05 (금) 09:21
한철 뜯어먹겠다고 작정한 집이군... 오래 못 가
#840익명의 연어 씨(5387337E+5)2018-01-05 (금) 22:49
고등어 조림에 들어있는 무가 먹고 싶다.
따끈따끈하면서 살짝 매콤하게 졸여진,
혀로 누르기만 해도 푸슬거리며 무너지는 식감의 무를 먹고싶다.
그래서 사러 나갔는데, 동네 월마트(한국의 E-마트)가 넘 짝아서 무를 안 팔아
젠장
#841익명의 양머리씨(48248E+56)2018-01-05 (금) 23:11
아 한조하고싶다
#842익명의 연어 씨(4219083E+6)2018-01-06 (토) 19:14
조개 한팩에 할인해서 4천원
오랜만에 먹으니 맛은 있네
#843익명의 연어 씨(3623191E+5)2018-01-08 (월) 02:28
뭐 먹지.
뭔가 집에 먹을건 많은데 손이 안가.
배는 고픈데 식욕이 없어서야 원.
아까 귤을 넘 많이 먹어서 그런가.
#844익명의 연어 씨(8477237E+4)2018-01-09 (화) 02:35
갑자기 현탐온다
아무것도 하고싶지않고 하나도 재미없어
뭐 하지
#845익명의 참치 씨(6683491E+5)2018-01-09 (화) 06:04
나는 현탐이 올 때면 아무 약속도 없이 훌쩍 나가서 산책을 해
그러다 보면 뭔가 하고 싶어지더라구
#846익명의 연어 씨(8477237E+4)2018-01-09 (화) 07:08
>>845 고마워.
밖이 추워서 나가긴 싫지만, 할게 없으면 이렇게라도 움직여야지.
까페나 가서 조각케잌을 먹을까-
#847익명의 연어 씨(5748268E+5)2018-01-09 (화) 23:57
수업 없으니 빈둥빈둥이야
숙제 있지만 빈둥빈둥이야
#848익명의 참치 씨(4439037E+6)2018-01-10 (수) 00:43
>>847 아무래도 방학이니깐...(끄덕끄덕)
#849익명의 연어 씨(2227689E+6)2018-01-10 (수) 22:36
학교 인터넷을 스피드체크 해봤는데
집 인터넷의 50배가 넘는다...
룸쉐어 중인데 빌딩 전체가 같은 선을 쓰는건가 싶네.
#850익명의 연어 씨(2227689E+6)2018-01-11 (목) 00:15
지나가다 들른 까페에서 아보카도 토스트라길래 맛있겠다 하면서 하나 포장해 달라고 했다.
집에 와서 열어보니 진짜 빵 사이에 아보카도만 잔뜩 넣어놨더라.
뭐 햄이나 야채 그런거 든 샌드위치일줄 알았더니.
#851익명의 사축 씨(6521473E+6)2018-01-11 (목) 01:00
>>850 과장광고가 없는 까페로군요!
#852익명의 양머리씨(7395253E+6)2018-01-11 (목) 01:01
운수가 안좋을랑갑다 어떻게 오늘 화장이 이렇게 잘먹을수가있냐;
#853익명의 사축 씨(6521473E+6)2018-01-11 (목) 02:59
화장이 잘 먹으면 운수 좋은 거 아닌가요?
#854익명의 참치 씨(2702314E+6)2018-01-11 (목) 03:47
일이 너무 잘 풀려도 그 뒤에 불운이 찾아올 것 같이 불안한 거...그런 거 있지....
#855익명의 사축 씨(6521473E+6)2018-01-11 (목) 03:49
운수 좋은 날-
#856익명의 연어 씨(5777E+49)2018-01-11 (목) 23:03
요즘들어, 잠이 많아진 것 같다.
#858익명의 장작 씨(5777E+49)2018-01-12 (금) 00:13
냉장고 안의 표고 버섯(잘라짐)을 안 뜯고 내비둔지 1주일은 된거같아서
열어보니까 살짝 흐물흐물에 겉에 검은 반점? 손톱 끝 만한 흰 곰팡이?
어쨌든 상태가 안 좋았다.
근데 난 "버섯도 곰팡이도 균류인데 뭐" 하면서 기름둘러 닭고기랑 볶아먹었다.
...뭐 죽기야 하겠어.
#859익명의 사축 씨(68417E+55)2018-01-12 (금) 02:09
광고는 처형이다, 핫하!

>>858 흐음, 아무 탈 없기를 바라요.
#860익명의 연어 씨(6566901E+5)2018-01-12 (금) 05:47
>>849 그냥 집 인터넷이 맛탱이가 가버린 거였다.
언뜻 떠올라서 체크해보니 학교 와이파이만큼 나오는것 같다가도
순간 버벅이길래 체크해보면 반토막이 아니라 백분의 일이나 될까
집주인 아저씨가 건물 전체 모뎀인지 뭔지 껏다가 켜도 이 모양이다.
이젠 아예 먹통 수준이라 지금 이거도 폰으로 하는 중
#861익명의 참치 씨(4022535E+5)2018-01-12 (금) 09:24
저런저런...ㅠㅠ
#862익명의 연어 씨(6663E+55)2018-01-13 (토) 02:00
이번 일주일을 어떻게 보냈나 다시 돌아보니
늦잠 -> 적당히 브런치 -> 수업/없으면 컴퓨터 -> 낮잠 -> 컴퓨터 -> 저녁 -> 컴퓨터 -> 밤잠

컴퓨터가 3개나 있는 시점에서 글러먹었다는게 뱃살로 느껴졌다.
#863익명의 참치 씨(9170214E+5)2018-01-13 (토) 07:55
>>862 내가 쓴 레스인 줄 알았다. 컴퓨터 중독-- 으에에에-
#864익명의 연어 씨(2704896E+5)2018-01-13 (토) 23:40
숙제가... 다가온다...
#865익명의 연어 씨(2704896E+5)2018-01-14 (일) 01:36
룸메 자식, 내가 사서 냉장고에 넣어논 소다 다 마셔버린 듯
뭐, 나도 걔 우유랑 계란에 가끔 손댔었지만.
#866익명의 참치 씨(984668E+58)2018-01-14 (일) 13:54
쭉 봤는데 연어씨는 해외에서 자취하는 유학생인 건가...
힘내랏
#867익명의 양머리 씨(9968153E+5)2018-01-14 (일) 14:33
않이 소다를 다 마셔버리다니 너무 끔찍한데그건;;;;;;;;;;;;;;;;;;;;;;힘쇼하셈
#868익명의 연어 씨(8248242E+5)2018-01-15 (월) 01:03
집 안의 식재료가 떨어져간다.
나가고 싶지 안구마안...
#869익명의 연어 씨(1375511E+5)2018-01-16 (화) 22:25
뭔 씹, 개깜짝놀랐다.
인터넷에서 적당히 딥다이브 1지 파밍보다가 "1-2 그로자 나옴" 보고
한 2~30번만 돌려볼까 하고 멍때리며 시작하는데
2트만에 클리어 보상으로 별이 땅땅땅땅땅
너무 놀라서 기쁘지도 않고 그냥 어이가 없네
#870익명의 연어 씨(1375511E+5)2018-01-17 (수) 02:34
어라, 나 오늘 뭐 했더라?
어제 분명 휴일이라고 적당히 소설 하나 골라 정독하고
아침에 늦게 일어나서 점심으로 오랜만에 중국음식 먹고 저녁거리 사고
집에 와서 느끼하고 더부룩하다고 뒹굴대다가 낮잠자고
컴퓨터 앞에 앉고 나서 저녁 샌드위치 먹고 차 마시고 하다가...
뭐 했지?
#871익명의 참치 씨(2883839E+6)2018-01-17 (수) 03:35
>>869 될놈될!
>>870 필름이 끊기셨낭.
#872익명의 고시생 씨(8286696E+6)2018-01-17 (수) 05:36
고시라기엔 부끄럽지만 본격적으로 xx시험 준비에 들어간 올해. 스마트폰에 얼마나 시간을 빼앗겼는지 알게 됐다.
홈 화면에서 페이스북이랑 인스타그램 지우고 그 아이콘 있던 자리에 공부 관련 어플 넣어놨더니 하루에 몇 번이나 무의식적으로 그 자리를 누르는지 모르겠어.
얼마 안 하는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자주 들어갔었구나 나...
#873방학한 참치(6136641E+6)2018-01-17 (수) 08:54
방학했지만 학원가는거 귀찮아-
왜 학원은 방학이 없는 거야
#874익명의 참치 씨(7168711E+6)2018-01-17 (수) 09:34
학원비를 끊으면 자동 방학
#875익명의 사축 씨(1237556E+6)2018-01-17 (수) 09:57
>>872 가랑비에 온 젖는다고 하지요-
그나저나 습관적으로 누르는 자리에 공부 어플을 넣어놓다니 좋은 아이디어!
#876익명의 사축 씨(1237556E+6)2018-01-17 (수) 09:57
이제 이 주제글은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