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2> [잡담판/메이킹/소각식] 인리소각을 준비하는 시간신전 -2- (1001)
소각식◆aFjqHqLHVe
2025년 2월 14일 (금) 오전 10:19:43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4: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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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 종합 잡담판.
>상식선에서 에티켓만 지키면서 적당히 느긋하게 있으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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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식 종합 잡담판.
>상식선에서 에티켓만 지키면서 적당히 느긋하게 있으라구.
>구어장 역극판 주소는 >>1.
신어장 잡담판
1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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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2:59:52
>>752 보고 싶지 않아 듣고 싶지 않아 말하고 싶지 않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2:59:52
앨리스 리츠카에게 가는것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0:30
바뀐다 안바뀐다 이전에
이야기 정도는 들을 수 있다 파인 젤레니나
이야기 정도는 들을 수 있다 파인 젤레니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0:34
대충, 여사친인척 하면서
천연덕 스럽게 연인 무빙치는
그런느낌임 (?)
천연덕 스럽게 연인 무빙치는
그런느낌임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0:35
>>755 그 쪽은 아니고
의식적으로 '달을 보지 않는 것'
그 마음을 먹는게 트리거
의식적으로 '달을 보지 않는 것'
그 마음을 먹는게 트리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0:48
>>759 사실 개드립이었수
(?)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0:52
>>756 언제나의 잡담판 아무말 대잔치임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1:01
>>760 헉 또 나만 진지했지
실망이야
(?
실망이야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1:09
그래서 앨리스
발렌타인 이벤트 하기 전에 면담... 해야겠지...?
발렌타인 이벤트 하기 전에 면담... 해야겠지...?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1:14
고글을 쓰든 안 쓰든
하이세는 그걸 굳이 안 따지고 관심을 다른 이들보다 유독 안 가지는 타입이네요
로지에 대한 캐릭터성을 그냥 고글 온 아웃 전부 합쳐, 아 그냥 저렇구나하고 넘기는 타입
생각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하이세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머리를 안 굴리려해요
하이세는 그걸 굳이 안 따지고 관심을 다른 이들보다 유독 안 가지는 타입이네요
로지에 대한 캐릭터성을 그냥 고글 온 아웃 전부 합쳐, 아 그냥 저렇구나하고 넘기는 타입
생각하면, 더 스트레스 받아서 하이세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머리를 안 굴리려해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1:24
면담(어차피 이미 서로 뭔말할지 아는 수준)
인건 넘기고 여튼(?)
인건 넘기고 여튼(?)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1:33
앨리스 리츠카 하렘 난입은
몇가지 지점에서 재밌어 지는 지점이 있긴 해요 근데
몇가지 지점에서 재밌어 지는 지점이 있긴 해요 근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2:26
>>757 하이세는 듣는거는 듣는거고 정도의 수준이네요
하이세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팩트)
하이세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팩트)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2:42
>>739 리이나는 이타도리를 늘 팩폭으로 일갈해주지만 나름 조언을 해주면서 알게 모르게 의견을 꼭 내는 편이고.
저번에 헨리 5세랑 용의 마녀한테 인원 배분 한 것도 이타도리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낸 거였으니까.
이타도리 오빠는 좀 많이 재미없게 진지한 편(?)이긴 해도 어른은 어른이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근데 막상 흑잔이 동료 제의를 할 때 동전 앞면 뒷면을 하니까 스스로의 배신감...?
뭐어 여러가지가 겹쳐서 지금까지는 지적하지 않았던 항상 뒷발치에서 남일처럼 애기하던 이타도리의 태도가
갑자기 마음에 안들었던 느낌쓰으.
이 모든 건 전부 리이나가 애기 떄문이야(?)
저번에 헨리 5세랑 용의 마녀한테 인원 배분 한 것도 이타도리가 의견을 적극적으로 낸 거였으니까.
이타도리 오빠는 좀 많이 재미없게 진지한 편(?)이긴 해도 어른은 어른이구나라고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근데 막상 흑잔이 동료 제의를 할 때 동전 앞면 뒷면을 하니까 스스로의 배신감...?
뭐어 여러가지가 겹쳐서 지금까지는 지적하지 않았던 항상 뒷발치에서 남일처럼 애기하던 이타도리의 태도가
갑자기 마음에 안들었던 느낌쓰으.
이 모든 건 전부 리이나가 애기 떄문이야(?)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2:47
자동갱신 또 고장났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3:12
어으 또 자동갱신 고장났네
>>751 로지의 고글-
히카리는 '그런 캐릭터구나!'하고 넘어간다
나중에 로지랑 대화하면 고글 벗기고 씌우고 하면서 써먹을지도(?)
>>751 로지의 고글-
히카리는 '그런 캐릭터구나!'하고 넘어간다
나중에 로지랑 대화하면 고글 벗기고 씌우고 하면서 써먹을지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3:13
일단 pc 중에서 힐다 같은 경우가 특히 더 그렇지만, 결국 의식하게 된다는 점
두번째로 리츠카 하렘 멤버중에서, 몇 안되는 일부다처제를 격렬하게 거부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키요히메 같은 독점욕 이전에, 그냥 그런 일부다처제를 거부하는 스타일이니
세번째로 그렇다고 포기할 성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
그외에 몇몇 부분에서 재밌어 지는 포인트가 막 생기긴 함 (?)
두번째로 리츠카 하렘 멤버중에서, 몇 안되는 일부다처제를 격렬하게 거부하는 스타일이라는 것,
키요히메 같은 독점욕 이전에, 그냥 그런 일부다처제를 거부하는 스타일이니
세번째로 그렇다고 포기할 성격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
그외에 몇몇 부분에서 재밌어 지는 포인트가 막 생기긴 함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3:29
>>767 믿었는데 너무해
랄까 앨리스 지키러 가는 시점에서 착한 사람이라 생각해
하이세가 뭐라고 생각하든간에
랄까 앨리스 지키러 가는 시점에서 착한 사람이라 생각해
하이세가 뭐라고 생각하든간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3:53
>>768 어른스러워 보였던 사람이
갑자기 무책임해 보이는 행동을 하면, 그럴 수 밖에 없긴 해요
갑자기 무책임해 보이는 행동을 하면, 그럴 수 밖에 없긴 해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4:08
난 앨리스가 리츠카 노린다면
나도 같이 노릴 생각이 있음
나도 같이 노릴 생각이 있음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4:27
>>768 아 ,그거면 확실히 감자적으로 돌려줄 말이 있긴했다.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4:49
그래서 슬슬 젤레니나 파업하면 됨?
(?)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4:52
>>768 근데 막상 지금 시비 걸진 않았스니 별 의미는 없는거시야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5:15
의식적으로 고르는거 자체가 넓게 보면 흑잔의 손아귀에서 선택을 받는 것이 되기때문
하지만 흑잔은 운명조작계 스킬이 아마도 없기에 동전의 어느면이 나오는지 까지 주작하지는 못할것이다... 되면 몰?루
하지만 흑잔은 운명조작계 스킬이 아마도 없기에 동전의 어느면이 나오는지 까지 주작하지는 못할것이다... 되면 몰?루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5:17
>>774 ?
이건
아이테르 이미 승린듯 (?)
이건
아이테르 이미 승린듯 (?)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5:46
근데
갠적으로 pl 독자적인 해석인데
디게 흥미롭게 볼 여지는 있어요
갠적으로 pl 독자적인 해석인데
디게 흥미롭게 볼 여지는 있어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5:50
>>772 하이세는 자기 선악에 관심없음
그냥 자기 이익과 목표가 중요한 쪽임 이쪽도
단지 아직 사람으로서의 존재가 남아있는 정도고
그냥 자기 이익과 목표가 중요한 쪽임 이쪽도
단지 아직 사람으로서의 존재가 남아있는 정도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02
흑잔 흑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11
로지는
PL 영향을 받아서
운명을 믿지 않아요
PL 영향을 받아서
운명을 믿지 않아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15
토키는 결국 어느쪽도 선택하지 않았지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처음이나 마지막이나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22
결국, 그 상황에서의 결정이라는게, 아루가 맡긴 결정이라는게
흑잔의 본심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정이, 결국 쉽게 뒤집힐 결정이라면
동전 던지기나 딱히 차이는 없는 거죠
흑잔의 본심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결정이, 결국 쉽게 뒤집힐 결정이라면
동전 던지기나 딱히 차이는 없는 거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32
>>784 메이드로써는 월권 행위니까?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6:43
>>781 젤레니나로서는
그렇다고 해도 그 행동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라고 보는 파라서 그래용(적당)
그렇다고 해도 그 행동을 받아들이는 사람이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진다. 라고 보는 파라서 그래용(적당)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7:06
오늘 rp에 슬쩍 넣었지만
영령의 좌 간섭 얘기 듣고
"여기오길 잘했다" 와 "이득"이나 "목표를 이룬다" 등등
하이세가 목표가 있음을 슬쩍 슬쩍 대놓고 흘리고 있고(?)
영령의 좌 간섭 얘기 듣고
"여기오길 잘했다" 와 "이득"이나 "목표를 이룬다" 등등
하이세가 목표가 있음을 슬쩍 슬쩍 대놓고 흘리고 있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7:36
인리 수복을 위해서 좀 감당합시다라는 입장이
흑잔이 스스로를 고백하자 바로 뒤집히는 그런 상황에서,
그렇다면 흑잔의 본심에 따라 너무나도 크게 달라지는 상황이라면, 즉각적인 결정이 문제라는 소극적 항의로 동전던지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흑잔이 스스로를 고백하자 바로 뒤집히는 그런 상황에서,
그렇다면 흑잔의 본심에 따라 너무나도 크게 달라지는 상황이라면, 즉각적인 결정이 문제라는 소극적 항의로 동전던지기를 선택할 수도 있어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7:43
뭐어
아직까진 하이세는 젤레니나 시선에선 좋은 사람이란게 결론
(적당)
아직까진 하이세는 젤레니나 시선에선 좋은 사람이란게 결론
(적당)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7:48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7:49
히카리는 그저 즐길 뿐인 것이야
엑스트라라도 한잔 할수는 있잖아~
엑스트라라도 한잔 할수는 있잖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8:08
>>786 대체로 그렇다
그래서 한발짜국 물러나서 관찰하고 있었고
그래서 흑잔 진의를 읽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그래서 한발짜국 물러나서 관찰하고 있었고
그래서 흑잔 진의를 읽을 수 있었던 게 아닐까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8:10
로지는 그런 복잡한 거 몰라
로지는 흑잔 연민할거야
로지는 흑잔 연민할거야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8:30
그래서 슬슬 젤레니나 어떻게 괴롭혀야할지 아이디어 떨어짐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8:43
연민?동경?
어느쪽인지는 애매하지만
어느쪽인지는 애매하지만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8:49
기권 표는 항의의 표시다
같은 말 자주 선거때 나오는데
그런느낌으로
같은 말 자주 선거때 나오는데
그런느낌으로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19
>>795
누구 아무나 젤레니나랑 연애적 썸띵 만들어보셈
누구 아무나 젤레니나랑 연애적 썸띵 만들어보셈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31
>>778-791 근데 리이나 입장에선 핀트는 그거긴 함.
그래서 왜 굳이 동전 던지기를 했어야했냐고(?)
리이나는 그런거 일일히 말 안해주면 의도 파악이 안된다고~
그래서 왜 굳이 동전 던지기를 했어야했냐고(?)
리이나는 그런거 일일히 말 안해주면 의도 파악이 안된다고~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32
그러니까 결국 이 모든것에 지친다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 (사실 pl분이 말한거니 이게 맞긴 하겠죠)
이 현재 상황의 결정 자체에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는 것
이 현재 상황의 결정 자체에 의미가 없다는 뜻이 될 수도 있다는 것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36
>>795 젤레니나한테
리츠카 붙이기(?)
리츠카 붙이기(?)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37
그리고 본인은 선악 구분 신경안쓰는 중
그냥 사람으로서 얘가 죽으러 가는데 막는게 당연한거 아님? 정도의 생각이었고
죽어도 일단은 "사도로서의 기회"라는 어거지적인 부분이 남아있으니 그런거고
무엇보다 적어도 본인이 "얘들을 허무하게 죽일바엔 사도가 되는게 낫다" 기조가 깔린 정도여서
묘하게 과거적인 요소 때문이네요
그냥 사람으로서 얘가 죽으러 가는데 막는게 당연한거 아님? 정도의 생각이었고
죽어도 일단은 "사도로서의 기회"라는 어거지적인 부분이 남아있으니 그런거고
무엇보다 적어도 본인이 "얘들을 허무하게 죽일바엔 사도가 되는게 낫다" 기조가 깔린 정도여서
묘하게 과거적인 요소 때문이네요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09:46
메이드씨가 젤레니나 속도 모르고
추진시켜봄
추진시켜봄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10:01
2025년 2월 21일 (금) 오전 03:10:04
젤레니나 리츠카는
좀 쎈데 (?)
좀 쎈데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