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4>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1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7:52:20 - 2025년 2월 15일 (토) 오전 12:25:46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7: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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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 ∧  ´ ̄ ̄`          /ゞ'/ ./ / // /   l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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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왜 벌써 잡담판 10어장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16:45
아니 한심 무엇

그럼 모락스는 더 한심한 거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17:12
모락스는... 8년을 자택경비원했다고!

크아아악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17:37
>>10 이겨도 한심 져도 한심하다면 이긴 한심이 되랍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22:23
성검

스스로가 아닌 다른 PC를 진짜 강하게 버프 해준다

라면

서로 안 가지려고 하겠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3:12
끼야아아악 나의 할아버지가 그림자대공님이라고오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4:45
성검 양반!

나를 베어주시오...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5:43
(코쓱)

보아라 세상은 아직도 따뜻하구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6:08
>>102 아저씨의 희소가치가 여기서 얼마나 높은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7:44
(다만 본 참치의 AA적 취향은 나노하의 비비오가 최애라서)

(정신을 바짝 차려야 겠다고...)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39:32
>>115

앗앗앗

정신차려야 된다 이거 참치가 레비아의 매력이 홀릴 지경이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0:47
그그래 쓰담쓰담으로 진정해야겠다

>>115 레비아 쓰담쓰담 쓰담쓰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2:57
>>132



육체능력으로 레비아가 이긴다면

어쩔 수 없지

모락스가 패배한 거니까 승자에게 자신을 온전히 바칠 수 밖에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3:20
(그러고보니 PVP는 해보고 싶긴 하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4:27
>>136 @ 귀 만지작 당하고 얼굴 시뻘게져서

"...져, 졌소. 레비아 양."

@ GG... 모락스는 그저... 시대의 패배자... 졌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7:11
>>157 "으읏..."

@ 얌전히 쓰담당하는 모락스

@ 얼굴이 붉은 가운데

@ ...뭔가, 입가에 약간 미소가

"...레비아 양이 이렇게 해주니 뭔가 마음이 따뜻해지는데."

"나는 대단히 글러먹은 마기아 어른이 맞는 거 같소."

@ 부끄럽게도 웃고 있군요

@ 아아 글러먹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48:45
>>173 아아 그래서

그런거구나

부디 잘 보내고 해방되시길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50:54
>>180

@ 읔

@ 쓰러짐

@ 오오 모락스여 죽어버리다니 한심하구나(?)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8:56:47
>>194

"으으윽."

"나도 어, 어째서 이렇게 글러먹어진 것인지 모르겠소..."

"부디 버리지만 말아주시오..."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11:33
그래그래 나기사는 남자답고 또한 여자답구나


>>242
기웃기웃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13:27
>>253 앗 하이

그럼 모락스는 대충 음... 악마의 혈통으로 간단히 하자(!)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14:00
>>254 방금 전까지 띠동갑 연하 미소녀에게 어쩔 줄 모르던 30대 아저씨라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23:48


모락스는 집에서 8년을 보냈지만

어쨋든 마기아 능력이 있다

후훗



아마 마기아 중에선 최약일거야(?)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25:45
>>292 헉 모락스 천재?

하지만 빌드가 패시브 지향형이라서

딜이랄까 여러가지 펼쳐놓고 보면 나약함 흑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26:54
>>294

모락스는 마기아 중에서 가장 복잡한 녀석이야 그리고 복잡할 수록 나약하기 마련이지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29:11
어허 모락스 체력4 / 역장 0이에요

그 위로는 전부 강인함을 모락스가 인증합니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32:51
>>323 어이 거기 총쟁이는 회피보정+1이 있군

이쪽은 -1이다 벌써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35:30
>>338 @ 손에 머리를 데면 쓰담쓰담이 되는군 좋소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41:01
마기아가 나쁜 거야

집에서 격주로 헌혈로 마핵질 하면 달달하게 돈을 번다고

우우우

쌀쌀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42:43
>>365 크아아악 나 체력 4 투귀족 죽창 유리대포라고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44:56
평타 5딜 X 2회 (그리고 반격1회) 이긴 하지

흑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49:14
어째서냐... 어째서 모락스가 제일 약하지 않아...

흐규규(?)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54:13
어라

잔여 스탯 포인트가

있잖아...

데헷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54:50
다 쓰니까

체력 5가 되었습니다

데헷

최약체라고 주장해서 죄송합니다

(도게자)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56:08
응애

모락스

30세

굶으면 주거요

애응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09:59:37


마기아 즉각적 예지는 상시 자신의 <간파> +1

이지만 시트 자동화 반영은 안되고 있군

수동으로 올려야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00:42
>>437 어? 그럼 모락스 간파가 종특 +1 예지+1 해서 2여야 하는데

혹시 아닌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03:26
피해3+2 간파1+1

11
16

반격시
9

@ 실패시 즉각적 예지로 1회 리롤
17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16:23
뭐라고

THE 상급자

님의 명령을 거역하고 쏠 수도 있는 존재는 누구인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25:02
>>538 @ 이 글러먹은 30세는

@ 3세의 쓰다듬에 행복해 합니다

@ 으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30:44
"프로페서 니야..."

"땡큐 포 쓰다듬... 탱뀨 베리 마치..."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32:55
>>573 "너무 하오..."

>>575 "하지만 마더께선 아이에게 할려면 할 수 있는 아이라고 하셨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36:13
揭諦 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 娑婆訶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40:08
>>618 "악마를 죽이고 죽이고 또 죽이는 것이오."

@ 갑자기 엄근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41:56
>>629

"그건."

"우리가 계획 단계에선 굳이 몰라도 되는 것이오."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42:49
>>633 "그런가."

"허나 결심과 신념은 중요."

"아침에 일어나기 위해선 눈을 떠야 하므로."

"이불을 걷어차고 나오면 모두가 다 위대한 아침을 시작한 사람이오."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0:40
>>654 "현실적인 계획과 과정"

"음."

"그럼 잘 만들어주리라고 믿고."

"이 몸은 뭐든지 시키는대로 할 준비가 되어있소."

"세상에는 희생이 필요하고 대업에는 희생이 따라야 하는 법."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1:03
그야 평소에도 그러고 사-

앗앗 나쁜 말 검지검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3:41
>>698 "기다리면 본국에서 자재가 오지 않겠소."

"그 전에는 무력 강행 정찰..."

"그냥 몸으로 떼울 수 있소."

"본인이."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5:53
>>719 "차가 아니고 술이고."

"그러니까 식기 전에 돌아오는 것이오."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6:59
휴민트(리자드맨)(리자드맨특:말안통함)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0:58:03
>>724

"?"

"술은 데워서 마시는 것이라고 케세이 출신 아버지가 가르쳐 주셨소."

"그러니까 그런 것이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0:30
>>748 "보드카?"

"증류주이긴 하지."

"그런데 뜨거운 보드카에 무슨 문제가 있소 니야 교수?"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2:17
>>759 "헉"

"술이!"

@ 술잔 받으려다가

"앗뜨뜨뜨뜨뜨!"

@ 뜨거운 액체에 손에 데어

@ 지랄중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2:38
리자드맨들 고향은 신대륙이 아님


뭣?!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4:50
>>780

"읏."

"죽이지 말아주시오 니야 교수..."

"살아서 해야 할 일이 많단 말이오..."

@ 도게자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7:54
>>795 과연 해인종은 인간종의 제자 같은 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09:30
그래 카르델이

너희들에게 실망했다

라고 하면

(중대장은) <- 이게 보이는 거 같아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13:23
보자 케세이적으로 높으신 분을 부르는 호칭이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14:44
그래 모락스는 아버지에게 케세이 문화를 배웠으니

대충

'영 대인'으로 부르면 되겠군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16:16
>>867

영 대감
영 나으리
영 어르신
영 공

보다는 영 대인

좋군

>>870 너도 줄인가(?)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18:02
>>881 케세이 문화를 존중하기에 공대하지만 프란 공화국의 시민으로서 민주주의와 어긋나는 호칭은 할 수 없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21:12
>>904 그러면 방법이 있지

술먹고 쓰러져서 토하고 있으시오(?)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21:49
>>907 "아하. 영 대인께서 말씀하셨으면 그렇게 해야겠지."

"잘 다녀 오시오."

@ ?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25:27
모락스도 확정은 아니야

어쩌면 좀 무게잇게 할지도 몰라



띠동갑 연하 미소녀에게 크아악 거리는 건 확정이지만(?)
2025년 2월 14일 (금) 오후 11:28:51
>>960 그야 진짜 재주 필요한 일은 막내가 전혀 못한다

그걸 시켰다면 그 공사 망한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