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 [AA/잡담판] 【지저에 가라앉은 천마신교 - 72F】 (1001)
聖火神女◆SWRDX8OuWW
2025년 2월 16일 (일) 오전 02:28:20 -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45:27
2025년 2월 16일 (일) 오전 0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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从∧:::::: l:::∧:::::::::::i:::ij;"芹芸~ミi:从i::::}::::::::::::::::::|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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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ヘ:乂 ´.::::::.:::. }::::::::::::::: } ∧:::|:::::|:::: | 드높이 세워낸 세가지 봉우리, 그 위에 선 칼 한 자루 太 岳 三 峰, 峰 上 一 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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く .:::::::::::::::::ハ:::::::::∧:::|:::: | 드높고 낮음을 이제야 비견할 수 있으니, 그제서야 길을 알 듯 하다 高 下 而 見 測, 乃 知 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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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 ’ ,::::::::::::::′_,,,ヘ::::::::::::::V::{ 그러니 하늘과 가까워진 곳에서 기도하듯 검을 쥐리라 然 御 劍, 惚 意, 上 天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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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丶-..::≦::::ノ::::::::: ,'//////,-≦ヘ::;|{:::ヘ 이 몸이 목숨을 벗어던질 날을 쫓으며 追 日 我 命 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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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하루 1회 검 수집가를 읽고 잡담판에서 떠드는 의무를 수행하시오.
2.그러면 언젠가 영마공永魔功을 가질 수 있게 된다.
3.↑삼선연환탈명검三仙連還脫命劍 의 구결,트립 시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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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6:53
칠성검
듀란달
아스칼론
칼레드불흐
앵거바딜
거인을 베는 검
>>447 오사영과의 약속
듀란달
아스칼론
칼레드불흐
앵거바딜
거인을 베는 검
>>447 오사영과의 약속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7:06
오사영이랑 사냥 약속! 확실히 것도 있었네요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7:54
벌써 아는 만화나 애니메이션 같은 데서 나오는 검이 고갈됐다 (?)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7:57
아마도 강북쪽이나 강남쪽 이면?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8:07
영원의 푸른 강물을 가르는 찬란한 광휘
순간의 붉은 화염을 삼키는 싸늘한 파도
이것들은 어디 나오는 검인?
순간의 붉은 화염을 삼키는 싸늘한 파도
이것들은 어디 나오는 검인?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8:17
>>452 세월의 돌!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8:37
아하!
정판을 잘 안 읽은 양판소 독자라 슬프구나
정판을 잘 안 읽은 양판소 독자라 슬프구나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8:55
서리한이랑 룰브레이커(?)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9:20
경화수월이랑 잔화태도도 좀 가지고 싶다는 느낌
잔화의 태도는 아마 가질 수 있어도 소혼로한테 먹여서 진화시킬 거 같지만
잔화의 태도는 아마 가질 수 있어도 소혼로한테 먹여서 진화시킬 거 같지만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9:25
윈터러는 창조주의 의지를 대행하는 존재 혹은 창조주의 대적자라고까지 높게 칭해졌던 점을 이야기했더니 O+급 이상 받았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9:34
앗 맞다
블리치가 있었지
블리치가 있었지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1:59:58
마력으로 강화된 물체, 계약으로 이어진 관계, 마력에 의해 탄생된 생명을 만들어지기 전의 상태로 되돌리는 궁극의 대마술 보구.
이게 룰 브레이커니
이게 룰 브레이커니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0:00
다른 어장까지 포함이면 할명도라든지(?)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0:26
뭐 그쪽은 사실 세계관이 달라서 검붕월드 쪽에선 그렇게까지 힘을 발휘할 것 같진 않지만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0:44
그 외에 검이 뭐가 있지(곰곰)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0:49
신이 쓸만한 검술으로 십전구궁구중천라만천검이라는 이름 너무 긴 걸 생각해봤다가
생각해보니 천본앵이면 되는 거 아님? 하고 생각해서 절망했던 나머지 참백도를 경우의 수에서 배제하고 있었다
생각해보니 천본앵이면 되는 거 아님? 하고 생각해서 절망했던 나머지 참백도를 경우의 수에서 배제하고 있었다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0:54
그렇게 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런 방향의 검이 있으면 편하긴 하다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1:08
>>461 아, 제가 그렇게 책정했다는 게 아니라
마츄리가 O+급 이상으로 책정했다는 이야기
마츄리가 O+급 이상으로 책정했다는 이야기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1:08
블리치 참 많지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1:41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3:17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3:38
아하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4:12
뭐, 개념적인 영역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결국 사방에서 포위섬멸이라는 수밖에 없으니까요
상대의 검로를 제한한다는 의미에선!
상대의 검로를 제한한다는 의미에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5:04
그런 쪽에서는 천본앵이 너무 사기에요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5:48
간지와 실속을 동시에 챙긴 사기 참백도!
뭐랄까 대신 너무 가볍다는 느낌도 있지만요
뭐랄까 대신 너무 가볍다는 느낌도 있지만요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6:11
천하삼십육검? 응 천본앵
어검술? 응 천본앵
어검술? 응 천본앵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6:14
천본앵 참 좋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6:43
>>472 그것도 만해랑 섬경으로 대응 가능하다는 점에서 강하죠오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7:01
왠만하면 천본앵으로 상대가능하고 손으로 숨기고 내보낼수도 있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7:33
츠키시마 같은 파훼법은 있지만 그거는 뭐랄까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7:45
가볍다는 건 실제 설정상의 단점이라기보단
읽는 입장에서 느끼는 이미지적인 느낌이라ㅋㅋㅋㅋ
뭔가 이렇게 진중한 맛이 살짝 부족한 듯한...
읽는 입장에서 느끼는 이미지적인 느낌이라ㅋㅋㅋㅋ
뭔가 이렇게 진중한 맛이 살짝 부족한 듯한...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7:56
그러고 보니 북 오브 디 엔드도 수집하고 싶었다(떠올림)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8:09
븍 오브 디 엔드 마렵긴 하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8:32
인왕검 크로스 세이버라거나?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8:48
그런 의미에서 참월의 초기 거대식칼 느낌도 좋았던 듯한!
얇은 일본도에서 오는 간지도 물론 좋지만
얇은 일본도에서 오는 간지도 물론 좋지만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8:52
전지전능의 서에 접속하는 펜...!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8:54
가츠의 태도!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09:54
에아!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0:00
앗
그러고 보니 >>445-448 이야기하던 거 동료들 줄만한 검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던 거였는데
그러고 보니 >>445-448 이야기하던 거 동료들 줄만한 검이 뭐가 있는지 고민하던 거였는데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0:19
동료들 줄 검인가(곰곰)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0:24
아 동료들 줄 검이었구나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0:39
위궁우? 넌 투영을ry)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0:48
어느 샌가 천유현 입장에서 탐나는 검이 뭔지로 넘어가고 있었다...!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1:00
무라마사의 검이라던가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1:18
흐으으음
우희한테 어울리는 검은 아무래도 칠성검, 사인참사검이나 사진검이려나요
우희한테 어울리는 검은 아무래도 칠성검, 사인참사검이나 사진검이려나요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1:44
별의 힘을 담기에는 그만한 제구가 거의 없으니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1:57
우희가 가진 별의 힘이 무엇이냐에 따라 사실 좀 다를 수도 있긴 한데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아마 그렇지 않을까요?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2:12
오히려 액재료를 중화한다는 의미에서 사인참사검이라든지 나쁘지 않을지도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2:36
시간이나 공간, 인과째로 잘라내는 일참.
칼의 이름은 '츠무카리 무라마사(都牟刈村正)'.
칼의 이름은 '츠무카리 무라마사(都牟刈村正)'.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2:43
사진검은 오히려 1마왕한테 간섭받을 게 좀 걱정되기도 하니까
사인참사검 정도면 딱 좋을 것 같긴 하다
사진검은 레어리티도 엄청 높긴 하고
사인참사검 정도면 딱 좋을 것 같긴 하다
사진검은 레어리티도 엄청 높긴 하고
2025년 3월 11일 (화) 오전 02:13:11
마왕들도 참 성가시긴 하단 말이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