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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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8
@그럼 모락스를 보며 웃더니
"무슨소리인가"
"대인이란 호칭으로 이리 여를 가볍게 부르니 친해지고자 경히 여를 부른게 아닌가?"
"무슨소리인가"
"대인이란 호칭으로 이리 여를 가볍게 부르니 친해지고자 경히 여를 부른게 아닌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48
[으어 안착 진짜 화력 장난 아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1
"야야야아, 꼬맹이놈들!!! 느그덜은 낮부터 뭘 그리 계속 쑥덕거리고 자빠져있는 게야?!"
"됐고, 늬들은 충분히 마실 나이 같은데 와서 마셔!!! 뒤지기 전에 뒤지도록 못 마시고 가면 니들만 손해라고오... 끄흑...!!!"
@얼큰하기 짝이 없는 술냄새를 풍기며 미카와 영조를 향해 다가옵니다.
"됐고, 늬들은 충분히 마실 나이 같은데 와서 마셔!!! 뒤지기 전에 뒤지도록 못 마시고 가면 니들만 손해라고오... 끄흑...!!!"
@얼큰하기 짝이 없는 술냄새를 풍기며 미카와 영조를 향해 다가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3
[너무 빠르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5
[이제 에밀리아에게 쿠사리 먹기 도전과제 노려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1:59
anchor>1228>966-970
"응, 그러니까, 유서 내용은. 큼큼."
"...히."
"[미안해요, 엔비자카의 모두들.] 힛. 히힛. [당신들을 죽인건 나였어.]."
"히히. 그렇게 적어줘. 히, 히하. 히히히히히힛, 히히히히..."
@키득키득, 키득키득. 키득...
"응, 그러니까, 유서 내용은. 큼큼."
"...히."
"[미안해요, 엔비자카의 모두들.] 힛. 히힛. [당신들을 죽인건 나였어.]."
"히히. 그렇게 적어줘. 히, 히하. 히히히히히힛, 히히히히..."
@키득키득, 키득키득. 키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1
anchor>1228>976
"더럽게 딱딱하긴…."
"이리 생겨먹어도, 22살."
"형이라 부르라고."
"더럽게 딱딱하긴…."
"이리 생겨먹어도, 22살."
"형이라 부르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17 "응응응응응응응응!!!!!"
@리센세
@광희난무
@리센세
@광희난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이런이런"
"술에 찌든 어른들이란"
@큰 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서 길가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기
"술에 찌든 어른들이란"
@큰 가방을 의자 삼아 앉아서 길가에서 사람들을 구경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5
@ 아오 뭔 미친놈이 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07
>>21 "지나친이라니 그게 무슨소리야. 지나친은 없어. 더 많은 음주가 있을뿐이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15
[>>11 세 상 이 치 가 그 래(착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17
[ㅊㅋ]
@ 레비아에게
@ anchor>1228>957
@ 영조에겐
@ anchor>1228>985
[메?모]
@ 레비아에게
@ anchor>1228>957
@ 영조에겐
@ anchor>1228>985
[메?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26
>>21 "아, 확실히 저도 그런 느낌이 있어요. 너무 많은 음주는 건강에도 좋지 않고 품행도 나빠지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1
>>24 "예에-!"
"마시고!" "즐겁게!" "가봐요-!!"
"마시고!" "즐겁게!" "가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3
[ㅇㅊ]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4
" anchor>1228>953 ? 뭐야 말하는거보고 어른인갑다~ 했는데 나보다 1살 어리네~~~ "
@ 우와 어린애다 어린애 누나~해봐 누나~
" anchor>1228>957 이런거 많이 맥여서 막 나쁜짓 하려는건 아니지~~~? "
@ 혹시 모르니 술 홀짝홀짝 거리면서 마시기
@ 우와 어린애다 어린애 누나~해봐 누나~
" anchor>1228>957 이런거 많이 맥여서 막 나쁜짓 하려는건 아니지~~~? "
@ 혹시 모르니 술 홀짝홀짝 거리면서 마시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35
"또한-"
>>24
"그래 그 말이 맞소 노옹, 능히 영웅호걸들과 잔을 나누는게 분위기를 올리는데 맞겠지!"
>>24
"그래 그 말이 맞소 노옹, 능히 영웅호걸들과 잔을 나누는게 분위기를 올리는데 맞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49
>>31
"뭐여?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자, 자, 술이 부족해서 그래!!! 마셔!!! 일단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뭐여?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자, 자, 술이 부족해서 그래!!! 마셔!!! 일단 마시면 기분이 좋아진다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0
>>27
@적어준다
@적어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5
>>27 "어... 네? ...그걸로 괜찮은 거 맞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6
[경험치 하나~ 나중에 정산해드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2:58
>>17 "<분명 고'질라님 같은 옛날의 동족분들도 싸우면서 이런 온혈종들도 많이 대해갔을테니까>"
"<잘해보자, 도르가!>"
@끄덕끄덕
"<잘해보자, 도르가!>"
@끄덕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꿀꺽꿀꺽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01
>>27
"적었답니다."
"흉흉한 내용이네요, 이게 전부인가요?"
@조금 흐리멍텅한 눈으로 질문
"적었답니다."
"흉흉한 내용이네요, 이게 전부인가요?"
@조금 흐리멍텅한 눈으로 질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10
>>39
"이쪽 젊은이는 뭘 좀 아네! 자, 내가 아주 통째로 사왔으니까 그냥 쭉 들이켜어어!!!"
"이쪽 젊은이는 뭘 좀 아네! 자, 내가 아주 통째로 사왔으니까 그냥 쭉 들이켜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25
>>40
"더 줘, 더~~~"
"여기, 차갑게 세잔 더 달라고~~~~"
"더 줘, 더~~~"
"여기, 차갑게 세잔 더 달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3
>>48 "하핫! 이 영감 마음에 드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5
>>48 "믿습니다 센세이!!!"
"존경합니다 센세이!!!"
"존경합니다 센세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5
>>22 @ 영조 말에
"앗."
"...제가 알던 케세이 문화에 뭔가 제 의도와 다른 기억상 실수가 있었나보군요."
"하지만."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대인."
@ 포?권
"앗."
"...제가 알던 케세이 문화에 뭔가 제 의도와 다른 기억상 실수가 있었나보군요."
"하지만."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영 대인."
@ 포?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6
>>24 "운전해야 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39
" >>28 뭐...라고? "
@ 내 여동생이랑 연령이 비슷할것 같이 생겼는데 오빠였다고...?
" 이런게...바로 동안..? "
@ 내 여동생이랑 연령이 비슷할것 같이 생겼는데 오빠였다고...?
" 이런게...바로 동안..?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3
>>48
"감사하오 노옹, 비록 노옹과 같은 장대함은 없지만 도전해보이지"
@통쨰로 사온거 들이킴
"감사하오 노옹, 비록 노옹과 같은 장대함은 없지만 도전해보이지"
@통쨰로 사온거 들이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4
anchor>1228>973 "글쎄요...분위기가 영."
'분위기가 영 사고라도 날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anchor>1228>986 @슬쩍 옆으로 간다
'분위기가 영 사고라도 날 것 같아서 무서우니까...!!'
anchor>1228>986 @슬쩍 옆으로 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5
@대용량 원샷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48
>>48 "아, 어, 음... 그게..."
@쩔쩔매는 중
@쩔쩔매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1
@그리고 편지 보내고 왔더니
...벌써 술판 났네.
...벌써 술판 났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4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3:57
@그저 얌전 벽에 딱 덜라붙어있다.
@날개로 조용히 자기 거리능 중
@날개로 조용히 자기 거리능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0
@술이나 퍼마시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1
@보드카 병나발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06
>>59 "술집이니까요!"
"안 하실래요?"
"안 하실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13
>>60 "...알겠어요."
@그렇게 적어준다
@그렇게 적어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19
>>30 "나도 술은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
"어때요. 잠시 담소라도 나누시지 않겠나요?"
"어때요. 잠시 담소라도 나누시지 않겠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23
>>60
"좋아요, 그러면...술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면 저기에, 아니라면...여기에"
@가방 옆 탁탁 쳐서 앉게 하기
"좋아요, 그러면...술은 좋아하시나요?"
"좋아하시면 저기에, 아니라면...여기에"
@가방 옆 탁탁 쳐서 앉게 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26
>>56
@ 어깨에 팔 걸치고.
"뭐, 주문하기 그래서 그래?"
"가져왔으니 마셔어어어어~~~~~"
@ 어깨에 팔 걸치고.
"뭐, 주문하기 그래서 그래?"
"가져왔으니 마셔어어어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1
"자, 붉은 비단 타마쿠시 방울을 치며 울고~"
"어전의 맑은 날 그저 춤을 춘다면~"
"카고야마 나뭇가지를 쥐고~ 서서히 울려라~ 같이 놀자꾸나!"
https://www.youtube.com/watch?v=Fc30xeh5Vuo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있으니
@나는 공연 RP를 빙자한 동방 어레인지 선곡 추천을 남발하겠다(개쓰레기)
"어전의 맑은 날 그저 춤을 춘다면~"
"카고야마 나뭇가지를 쥐고~ 서서히 울려라~ 같이 놀자꾸나!"
https://www.youtube.com/watch?v=Fc30xeh5Vuo
@아무도 말리지 않고 있으니
@나는 공연 RP를 빙자한 동방 어레인지 선곡 추천을 남발하겠다(개쓰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2
>>56 @날개로 가려진 틈 사이로
@적안이 아루를 바라본다
@적안이 아루를 바라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2
>>64
됐고,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모이기로 했는지 들은거 있는 사람 있냐?
됐고,
우리 내일 언제 어디서 모이기로 했는지 들은거 있는 사람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54:33
@노래가 끝나고 마음이 진정됬는지 술집에 들어온다
"...아직 자리 남았을까?"
"...아직 자리 남았을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