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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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3
@ 그리고
@ 영조나 딴놈년들 지금 튈 기회란 거 당연히 하나도 쳐모르고.
@ 숙취 조져지는 중.
@ 영조나 딴놈년들 지금 튈 기회란 거 당연히 하나도 쳐모르고.
@ 숙취 조져지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305 "1인칭부터 어찌 하시는것이?'
"여는 실제 고오급 1인칭입니다 영조=상."
"여는 실제 고오급 1인칭입니다 영조=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출발이군"
>>305 @의자에 앉히기
>>305 @의자에 앉히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6
" >>270 22살에 졸업해서 8년이 지났으면...30살? "
@ 잠시 거리 벌리기
" 우와아... 이게 그... 저 케세이?쪽 언어로 키모오지상이라고 하나... "
" 우와아...나랑 12살 차이 나는데...우리 엄마보다 9살 어린데...우와아... "
@ 차디차다못해 짠눈(?
@ 잠시 거리 벌리기
" 우와아... 이게 그... 저 케세이?쪽 언어로 키모오지상이라고 하나... "
" 우와아...나랑 12살 차이 나는데...우리 엄마보다 9살 어린데...우와아... "
@ 차디차다못해 짠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7
>>305 "아이고... 일으켜드릴까요?" @손 내밀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39
>>281 "...하아."
@찡그림
'윽, 입여니까 술냄새가 두배...!'
"아루, 입니다."
@말하고는 살짝 거리를 벌린다
@찡그림
'윽, 입여니까 술냄새가 두배...!'
"아루, 입니다."
@말하고는 살짝 거리를 벌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47
>>303
"그냥...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었어요."
"고향만 아니라면 어디라도 좋았답니다."
"네오 에루지아에서 도망쳐왔으니."
"그냥...어디로라도 떠나고 싶었어요."
"고향만 아니라면 어디라도 좋았답니다."
"네오 에루지아에서 도망쳐왔으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1
[아이고 늦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2
>>304
"시, 싫어. 힛."
"전에 누가 악수하자고 해서 손 잡아놓고, 내 손가락을 분질렀어서. 히힛. 여기선 악수는 인사가 아니라는거, 참조해. 히히."
"시, 싫어. 힛."
"전에 누가 악수하자고 해서 손 잡아놓고, 내 손가락을 분질렀어서. 히힛. 여기선 악수는 인사가 아니라는거, 참조해.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4
>>315
@.....
"감사하오 소협..... 어욱..."
@.....
"감사하오 소협..... 어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5
"갈 거면 빨리 가고, 아니면 말고!!!"
"빨리 결정하고 올라타던지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뒤뚱거리며 갑판에 오릅니다.
"빨리 결정하고 올라타던지 해라!!!"
@그렇게 말하고는 뒤뚱거리며 갑판에 오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09:56
>>305 "거 사람 참 인기 많아서 좋겄소."
@손 내밀어서 일으켜주기
@손 내밀어서 일으켜주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06
"........."
@머엉
@머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16
anchor>1235>306
"?"
@토닥토닥(?)
"?"
@토닥토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1
[뭣 해양마수의 습격으로 전투 튜토리얼이 아니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2
@그래 그래 저 케세이 꼬맹이랑 흰머리 장이종이 알아서 하겠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2
>>317 "헤에... 그렇구나. 나야 뭐... 살기위해서 아츠토츠카를 빠져나왔는대 또 사지로 걸어가고있네 하핫!"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5
>>323
"무슨 생각 하세요?"
"무슨 생각 하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28
[에이헤브 : 잘했다 렌!!! 럼주는 영원한 항해의 벗이다!!! 위대한 벗이지!!!!]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0
@둘의 손을 잡아 일어나선 난간에 그냥 매달린거마냥 속을 내려뱉으며
@바다해양마수들의 먹이를 나눠주고있습니다
@바다해양마수들의 먹이를 나눠주고있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3
[그렇다면 오렐리아의 한스는 어떻게 묻어야 하는 건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37
>>323 "바다가 참 잔잔하네요..." @어느새 옆에 서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41
>>324
@눈물
@흐윽흑흑.... 개돟아......
@눈물
@흐윽흑흑.... 개돟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48
" >>319 악수하자고 해놓고 손을 분지르다니 야생이냐고... "
@ 그러나 그런곳일수록 더 재미가 있을법한(ry
@ 그러나 그런곳일수록 더 재미가 있을법한(ry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1
[레스의 폭풍이 어마무시해서 합 맞추기가 묭하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6
>>274 "...그거 마시면 똑똑해지나요?"
@흥미가 있는듯하다
@흥미가 있는듯하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0:5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10
"망망대해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11
>>338 "응?"
"오실래요?"
@손짓
"오실래요?"
@손짓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28
>>316
"그래, 그래애…."
"……."
@ 하읍, 하아….
"…후우."
"난 렌 슈피겔, 렌이라 불러."
@ …잠깐 입을 여닫자, 술보다도.
@ 청량감이 감도는 향이 퍼진다.
"그래, 그래애…."
"……."
@ 하읍, 하아….
"…후우."
"난 렌 슈피겔, 렌이라 불러."
@ …잠깐 입을 여닫자, 술보다도.
@ 청량감이 감도는 향이 퍼진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36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42
"해수의 맛! 민ㅅ을!!"
""센세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센세이 여기서 이러시면 안 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46
>>332 "그래서 아름다운 법이죠 형제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0
>>340 "...여기서 거절할 이유는, 없으려나."
'친한 사람이 많아지면 일단 좋...고?'
'친한 사람이 많아지면 일단 좋...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1
>>334
"야생이면 차라리 다행이지. 히..."
"야생에는 악의가 없으니까. 순수한 살의만 있고오... 호흐, 흐히."
"야생이면 차라리 다행이지. 히..."
"야생에는 악의가 없으니까. 순수한 살의만 있고오... 호흐, 흐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1:53
@술냄새에서 도망치기 위해 배의 바깥으로 나와 공기를 들이마시려고 한다.
"♪"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자 기분이 좋아 보인다.
"♪"
@맑은 공기를 들이마시자 기분이 좋아 보인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3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5
>>314 @ 레비아에게
"......"
"그런가."
"그렇군."
"하지만 그런 시선, 감수하겠소."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숨기기도 너무나 괴롭기에."
"아."
"혹시, 레비아 양이 싫어한다면야... 각오하리다."
@ 나름 비?장
"......"
"그런가."
"그렇군."
"하지만 그런 시선, 감수하겠소."
"나이를 밝히지 않는다면 거짓말이고, 그댈 향한 내 마음을 숨기기도 너무나 괴롭기에."
"아."
"혹시, 레비아 양이 싫어한다면야... 각오하리다."
@ 나름 비?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07
>>347
@옆에서 시큰한 먹이 바닷속으로 배양중
@옆에서 시큰한 먹이 바닷속으로 배양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19
>>350 @등 두드려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1
>>336
@ 브윽, 끄에에에….
"걸을 수 있는데에…."
@ 브윽, 끄에에에….
"걸을 수 있는데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4
"이야, 이 날에 술을 안마실수가 있나."
@해장으로 해장술을 마신다
@해장으로 해장술을 마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28
"씨이-부럴 바닷바람이 안주 그 자체구만 그래."
@갑판에 서서 어느새 보충한 술통을 홀짝이다 입을 벌려 바닷바람의 소금기를 입에 머금다 다시 술을 홀짝거립니다
@갑판에 서서 어느새 보충한 술통을 홀짝이다 입을 벌려 바닷바람의 소금기를 입에 머금다 다시 술을 홀짝거립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4
>>351
@리자드맨 '보통' 의 두들김에
@사정없이 몸이 흔들린다
@리자드맨 '보통' 의 두들김에
@사정없이 몸이 흔들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34
"날이 좋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3
"갸갸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4
>>348 "아쉽네요...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던 시절에 있었다면 희석시켜서 썼을텐데. 이제와서 쓰기엔 또 조금."
@어깨를 으쓱
@어깨를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2:46
>>336 "나중에 기회되믄 함 그랍시더."
@흠흠 하고
"당신도 노래는 좋아하는 모양이네. 혹은..."
@흠흠 하고
"당신도 노래는 좋아하는 모양이네. 혹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13:02
>>354 "하핫! 영감도그렇고 나도 그렇고 소인종들이 하는짓이 다 똑같은걸!"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