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5>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2)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9:2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4:49:10
||
==||==
⌒ヽ||/⌒
____[__]__
 ̄ ̄Г「「 ̄ ̄ \|/
LL[|┐ ==|==
| |i| | ==|== __
r| ̄|ュ_| | |. ==|==i | |
「了丁丁L| |口 _ └|:|}i /゚/゚ .| |
└|‐┴‐|「|゙| || | | ̄_|嵒 __嵒ニL|∧ ̄ヽ_____,| |
r二二二ニニL| |l |嵒zi|¨¨ |二≦匚]┴‐┴=ニニ>-L二-r┤|_| ̄ア|
r┴┴┴┼┴「|:| |.:|┬:ュ| |r-⊥..⊥-「丁:l丁 ̄ \_ ┴ニ_ ‐¨ .|
___,,| ̄ ̄ ̄└TT|j_|リ⊥..||ニニ弌TTTTTT | :|_| _⊥‐ニ‐¨ |
「「ニニ┌┴゚─ーー┐ L|=f`¨¨¨¨¨¨ ´} | H| :|_」_|_,|‐‐二_ ‐ ¨ _ノ
L|oo─「 ̄|アア¨¨| L| ≧=‐++=≦ 」 H|_」┘,,.. ‐ ¨ _ - ⌒
_| ̄ ̄ ̄| |_/─ ┴┴_二‐|丁|/∧-  ̄ - ¨ _,. - ⌒
_ -ロ二「「 ̄ ̄ ̄ ̄ ̄__,,. -=ニ⌒ |_」二‐‐ ¨ __ - ⌒
<二二ニ=‐-------─  ̄ 。 __ - ⌒
\| んシ 。 。 ゚ ゜ _ - ⌒
... i| __ -
, __ -=
′ __ -=
', __ -=
 ̄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1
>>617 @ 마리아 말에 흝어보고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없소."
"컨디션은 각각 다르지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2
"아무튼, 그."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하아, 그러니까.... 후....."
@몇번 더 숨을 내쉬다가.
".....붙잡아 주신분들. 튕겨나가지 않게 도움을 주신 분들."
"고마워요. 네. 진심으로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있어요."
@하고 고개를 꾸벅.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5
[개추 ㅋㅋㅋ]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그야 3주나 걸리면 다 굶어죽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19
>>617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거."
"오렐리아선가 왔다던, 한머시기?"
"어디 있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5
>>612 "시부럴 나중에 올 보급 걱정하기 전에 이 지랄 한번이라도 더 겪다간 그날로 물귀신 되겠구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27
[>>623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1
>>630 "아재 플래그 깔지 마소."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그른말 하믄 꼭 완장 차게 되던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37
>>625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태상왕께선 능히 해일과 맞서고 하늘의 천둥을 검으로 맞섰다 하였거늘..."
"아직 여는 부족하기 짝이없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44
>>630 "그러게요; 뭐."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어차피 고생은 보급과들이 하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8:54
"하아..."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배를 타고 편안하게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그마저도 뜻대로 안 되는 거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5
>>636 먹을거라도 있어야 살거 아니요.
시빠~~ 인생 조졌네~~
시빠~~ 인생 조졌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6
[개-추]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628 "기타를 잃은건 안타깝지만...그래도 사람이 빠진것보단 나으니까."
@진짜 엄청난 흔들림이였다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09
>>636 "다음엔 날씨좋아도 무조건 안에서 술마셔야겠네 영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18
"히히. 그래도, 재미있을지도. 힛."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40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임마는 어제 술기운이 아직 안 가셨나...? 뭘 태풍이랑 맞서려 하고 있어? 니가 뭐 역사책 속 대빵 요술쟁이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0
>>639 "소리가 엄청 컸는데, 그래도 크게 다치진 않으셨다니 안심이 되네요... 어쨌든 모두 무사해서 다행이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2
>>640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보통 그런거 절반 정도는 허풍 아닌가?
부외자가 말하기에는 좀 그렇긴 한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다리 푸는중 @사타구니는...다행히 멀쩡하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5
>>646
"재밌긴, 뭔, 씨부럴."
"재밌긴, 뭔, 씨부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38
>>633 "가르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5
>>642 @ 루나 말에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배가 본래, 배멀미라던가, 편안하지는 않으니까 말이오."
@ 으쓱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7
>>644 "기래도 좋은 소식은"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어느샌가 기타를 하나 더 꺼낸다
"케세이에는 유비무환이라는 말이 있다캐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49
[그래서 한스 여기서 뒈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2
>>642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인생이 뜻대로 되었다면 에초에 이런대에 오지도 앟았을태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3
@몸 이리 저리 살피고.
>>649 "네..다 나앗습니다."
@?
>>649 "네..다 나앗습니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5
>>646 "두번 재밌다간 익사하겠는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29:58
>>631-632 "후우...다행라고 할 순 있겠네요 그나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00
>>650 :........................'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허풍이었어요? 악마도 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5
[한스 설마]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바다 밖으로 튕겨나간거임?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6 "...재미?"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약간의 무표정에 조금 날카로운 눈빛이 서린다.
'재미요???????? 이게...?!'
@내면의 흐어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16
>>641 아 그래서 여기서 보급 담당 누군지 아는 사람?
@난 몰루
@난 몰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0
"임마, 객기부린다고 용기가 되는 게 아니라고. 피해야 할 때는 피해라 좀."
-꼰-
-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5
@너덜너덜해진채로 들어옴.
@젖음.
"쿠릉.푸훼취."
@젖음.
"쿠릉.푸훼취."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28
>>640 "그런거 다 뻥이야. 전쟁터에서 그런녀석들이 제일 먼저 죽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64 "인명표 보는 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0
>>648 "그야 언니, 오빠들이 술을 마시니까 잠시 공기 좀 쐬러 나갔지..."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볼을 부풀리며 난 잘못 없어라고 태도를 취한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36
>>664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몰라. 난 총잡이로 왔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0
>>653 "뭔가 하고싶으신 말씀이라도?"
@갸웃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2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3
>>665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쓰부럴."
"영감탱도 쳐 안들어오곤, 소리 빼액 질러먹었으면서 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4
"후후... 다들 흥미로운 면면이네요."'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책을 덮고 미소지으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47
>>666 @수건 던져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1
>>655 "좋은 말이네."
[그녀는...기타히어로야!(?)]
[그녀는...기타히어로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2
>>669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저도 그랬어요."
"와-아 동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3
>>661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반쯤은 맞을걸
뭐 대신 중간에 좀 과장되게 말하는거지
아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5
>>671 "갸?"
"갸르르, 쿠앙."
"갸르르, 쿠앙."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0:59
"보급? 그냥 현지조달로는 안 되는거야?"
@우린 그랬는데...(?)]
@우린 그랬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06
>>666 "젖었군 투슬리스!!"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잠시 기다려주게 말려주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31:11
>>672 "그래서 그 검으로 파도를 가를수있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