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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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35
>>186 ".....윽, 안돼요."
"적어도 신대륙 개척이 끝난다면.....!"
@미련이 뚝뚝 흐르는 눈으로 스패너를 보며
@덜덜 떨리는 손으로 붙잡은 니야를 겨우 놓아준다.
@?
"적어도 신대륙 개척이 끝난다면.....!"
@미련이 뚝뚝 흐르는 눈으로 스패너를 보며
@덜덜 떨리는 손으로 붙잡은 니야를 겨우 놓아준다.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41
>>178 "아 네. 감사합니다" @약 꿀꺽 삼키고 작업 속행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41
>>194 "아이고 아프겠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48
[>>192 ? 이거 이상한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51
"시불쟝거 부품은 다 성해서 망정이지 아주 액땜 호되게 치뤘구만 오늘..."
@총기부품과 짐을 다 정리하고는 터벅터벅 지친듯한 표정을 한 채 걸어나옵니다
@총기부품과 짐을 다 정리하고는 터벅터벅 지친듯한 표정을 한 채 걸어나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52
[전투하고 싶소.
대사 없어서 근가 리자드맨들 화면에 1번도 안나오는거 같아(?)
엔키한테 질문도 했는데(?)]
대사 없어서 근가 리자드맨들 화면에 1번도 안나오는거 같아(?)
엔키한테 질문도 했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1:58
>>194 "뼈는...쉬면 붙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04
>>203 [치료하는 치료하는 반복]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09
[>>205 어쩌면 이 또한 강함에 따른 제약일지 몰라 브라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13
>>206 "아니, 치료해야 붙겠지."
@츳코미
@츳코미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14
@신대륙에 온 첫 날: 비록 의도하고 온 건 아니라고 해도, 어쩌면 이 또한 신의 인도일지도 모른다.
@악마들을 토벌하면, 미셸라의 치료비도 분명 차고 넘치게 받을 수 있겠지.
@동료분들은 전체적으로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 앞으로도 무탈했으면 좋겠다.
@악마들을 토벌하면, 미셸라의 치료비도 분명 차고 넘치게 받을 수 있겠지.
@동료분들은 전체적으로 좋은 사람들인 것 같다. 앞으로도 무탈했으면 좋겠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21
>>200
"흐에에엑"
"그, 그때는 도와드릴테니까요...뭐."
"흐에에엑"
"그, 그때는 도와드릴테니까요...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23
[리저드맨 욕심나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26
>>204 "술도 다행히 다 멀쩡하고 말이지! 내 의료용품도 안전해서 다행이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31
"흐아암~ 피곤해..."
@배속에서의 난리통 덕분에 체력이 상당히 빠진 루나는 앉을 곳을 찾아 걸터 앉는다.
"...나 잠깐 눈 좀 붙일 테니까 나중에 언니, 오빠들 아무나 나 좀 깨워줘."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한다.
@배속에서의 난리통 덕분에 체력이 상당히 빠진 루나는 앉을 곳을 찾아 걸터 앉는다.
"...나 잠깐 눈 좀 붙일 테니까 나중에 언니, 오빠들 아무나 나 좀 깨워줘."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33
[둥둥둥]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41
[anchor>1236>212 왜(?)]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47
"쉐낌민-!!"
"쉐낌민-!!!"
"쉐낌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49
[등에 타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50
>>209 "그건...확실히 그 방법이 편하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51
아니 그래서 뭔 일하라는건데
나 할 줄 아는거 전장터에서 화로 꺼내서 느긋하게 요리하다 쿠사리 먹는 것 밖에 없는데
나 할 줄 아는거 전장터에서 화로 꺼내서 느긋하게 요리하다 쿠사리 먹는 것 밖에 없는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51
[>>212 대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53
>>206 "뼈, 뼈가 부러졌는데도 자연치유로 버티고 계셨던거에요...? 아프진 않으세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2:57
[몇명 자려는거 같은데]
[누가 기상나팔 불면]
[폐급 스타트 가능함 (?)]
[누가 기상나팔 불면]
[폐급 스타트 가능함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00
"일단 짐은 되는데로 까시고, 잠은 성별 나뉘어서 자게 될 것 같고"
@지시 중
@지시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12
"약속을 나누는, 대하는 인간의 소원은─"
"『결코 눈물을 보이지 말 것』"
"도깨비의 우는 얼굴 같은 건 보고 싶지 않다며─"
@연주 현재 진행중(?)
"『결코 눈물을 보이지 말 것』"
"도깨비의 우는 얼굴 같은 건 보고 싶지 않다며─"
@연주 현재 진행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12
"몰라, 그냥 좀…."
"잔다."
@ 벽 기대고, 짐 베개 삼아서 그대로 눕기.
"잔다."
@ 벽 기대고, 짐 베개 삼아서 그대로 눕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17
[아, 용가파이어 마렵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17
>>220
"그럼 그것이 역할인가보군"(?)
"그럼 그것이 역할인가보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20
[언제나의 선택장애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25
>>220
@주섬 주섬
@사온 미니 화로 꺼내서 휴대 식량 굽는 중
@주섬 주섬
@사온 미니 화로 꺼내서 휴대 식량 굽는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38
"......"
@ 뭔가 생각하는 중
@ 입은 다물고 있다가, 문득.
"그래..."
"왔군."
@ 중얼중얼
@ ?
@ 뭔가 생각하는 중
@ 입은 다물고 있다가, 문득.
"그래..."
"왔군."
@ 중얼중얼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39
".......오늘은..."
"조용히...평화로이...."
"조용히...평화로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40
"리자드맨 분들은 따로 주무시게 될 것 같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43
>>228
먹을래?
@?
먹을래?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44
>>230
"밥줘."
"밥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45
[기상나팔대신, 기상샤우팅 갈궈드림 에밀리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49
>>225 "거-짓말쟁이놈-! 배-신자 놈아-!!"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3:59
>>236 [아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01
>>211 "그 말."
"기억하겠습니다."
@눈깔 희번득-(?)
"기억하겠습니다."
@눈깔 희번득-(?)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11
>>213
"그 난리통에 물이 안 슬었다고...? 거 기적이만 그래. 술의 신께서 아주 굽어살펴보시는구만."
@한 손으로는 배낭을, 한손으로는 수통 뚜껑을 까고 그대로 안에 든 술을 꼴깍입니다
"그 난리통에 물이 안 슬었다고...? 거 기적이만 그래. 술의 신께서 아주 굽어살펴보시는구만."
@한 손으로는 배낭을, 한손으로는 수통 뚜껑을 까고 그대로 안에 든 술을 꼴깍입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13
>>231
뭐가 왔습니까?
여유 있으십니까?
뭐가 왔습니까?
여유 있으십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15
>>239
"교끼야아아아악"
@?
"교끼야아아아악"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26
>>234
"준다면 감사히 받도록하지 고맙네"
"준다면 감사히 받도록하지 고맙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28
anchor>1236>233 [인종차별 너무해.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31
@목 연신 만지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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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f已八 芥ノﾆ)〉､＼ 우리 이제 어떡해요오오･･････？
く_人_ス(ﾆ∨ C)〉⌒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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ん }勹/} ⅵノ- )ﾆ}ニﾆＶ〉、∨
[乂しク/ﾆⅥぅｈこC)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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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활력을 좀 되찾은건지 대장이 말을 해오기 시작합니다
_ィITｈ､
_ィI爪ニニﾆ⌒ｈ､
／ニニニニニニニ⌒ｈ､ ___
__／ニニニニニニニニニﾆﾆ)Ｘニﾆ＼
__/二／ニニ=-__ニニニニﾆ〈ニニ}ニニﾆ＼
___ ［Iｈ､ [-})ｈ(ニニニニﾆ=-_ニニニニ∨ /ニ-/ニ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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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丈ﾆ-/ / ′ / ＼ﾆﾆ⌒ｈこ=→--ニニﾆﾆア
√ √乂 ∧ ∨ / |i | | ＼ニニニニニﾆﾆ=-￣
√ ]: : : ］ /, {人_}|从__|人Ν乂Ν⌒冖f┬┬￣
] ]: : : ]ｋ } ｉ| 八^≠- -≠^ ∨ | リ介 제가 전쟁쪽은 배운게 없지만으은･････････
∧ )トミ} 〕 ∧ 八 介:｡., , rf^乂Ｎ汀ト(⌒ｈ､
＼ 〕 乂 )/ /うT爪ヒ=- ⌒冖^ﾆﾆ＼､ ＼
⌒辷==介ｈ､∧ 厶ﾆ二７ﾆ（ニニニニニ/( ＼ ＼
八 乂 √丁Iｈ｢ﾆﾆ⌒ｈこ===彡 ∧ ＼ ＼
＼ ＼ /ﾆ∧ﾆ∧ jI斗匕ニニニﾆﾆ∧ ∧ ∨
＼ ＼〕/-∧jrf⌒ニニニニニﾆﾆ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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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대장은 이런 방면의 지식이 없다보니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뭐, 알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기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게 전개된 임시요새 뿐이니까요.
무엇보다 해변가라는 배수진이기도 하고, 포위당하면 그대로 끝장날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44
>>240 "그렇지! 술의 신께서 우리를 가엽게 여기셨나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3
>>237 "「약속 하나 지키지도 못하는 약해빠진 놈…!」
@그러한 기습 공연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기습 공연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5
>>235 네가 받은 휴대 식량이나 먹어
@쳇
@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7
>>246 @대쟝 콕콕이 하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