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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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13
>>231
뭐가 왔습니까?
여유 있으십니까?
뭐가 왔습니까?
여유 있으십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15
>>239
"교끼야아아아악"
@?
"교끼야아아아악"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26
>>234
"준다면 감사히 받도록하지 고맙네"
"준다면 감사히 받도록하지 고맙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28
anchor>1236>233 [인종차별 너무해.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31
@목 연신 만지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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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자, 활력을 좀 되찾은건지 대장이 말을 해오기 시작합니다
_ィITh、
_ィI爪ニニニ⌒h、
/ニニニニニニニ⌒h、 ___
__/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X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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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 [Ih、 [-})h(ニニニニニ=-_ニニニニ∨ /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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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ニニア / ∧ニニ丈⌒h、ニニ二二〉──z
√ ∧ ∧ 丈ニ-/ / ′ / \ニニ⌒hこ=→--ニニニニア
√ √乂 ∧ ∨ / |i | | \ニニニニニニニ=- ̄
√ ]: : : ] /, {人_}|从__|人Ν乂Ν⌒冖f┬┬ ̄
] ]: : : ]k } i| 八^≠- -≠^ ∨ | リ介 제가 전쟁쪽은 배운게 없지만으은・・・・・・・・・
∧ )トミ} 〕 ∧ 八 介:。., , rf^乂N汀ト(⌒h、
\ 〕 乂 )/ /うT爪ヒ=- ⌒冖^ニニ\、 \
⌒辷==介h、∧ 厶ニ二7ニ(ニニニニニ/( \ \
八 乂 √丁Ih「ニニ⌒hこ===彡 ∧ \ \
\ \ /ニ∧ニ∧ jI斗匕ニニニニニ∧ ∧ ∨
\ \〕/-∧jrf⌒ニニニニニニニ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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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대장은 이런 방면의 지식이 없다보니 뭐라 표현해야할지 모르는것 같습니다
뭐, 알 사람은 알 수 있습니다. 이곳은 정말 기반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나마 있는게 전개된 임시요새 뿐이니까요.
무엇보다 해변가라는 배수진이기도 하고, 포위당하면 그대로 끝장날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44
>>240 "그렇지! 술의 신께서 우리를 가엽게 여기셨나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3
>>237 "「약속 하나 지키지도 못하는 약해빠진 놈…!」
@그러한 기습 공연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한 기습 공연의 시간이었다고 합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5
>>235 네가 받은 휴대 식량이나 먹어
@쳇
@쳇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7
>>246 @대쟝 콕콕이 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7
>>246
"정찰해야죠, 뭐 어쩔 수 없네요."
"정찰해야죠, 뭐 어쩔 수 없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7
>>246
"낸들 아나."
"우리라고 이럴 줄 알았는지."
"낸들 아나."
"우리라고 이럴 줄 알았는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4:57
"...히히? 당신이, 히. 대장 아니었어...? 히히."
@갸웃, 힐끔힐끔
@갸웃
@갸웃, 힐끔힐끔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05
>>246 "조금 정찰하는걸 권유하고 싶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06
"정찰하나요?"
"아니면 기지를 세우나요?"
"명령을."
"아니면 기지를 세우나요?"
"명령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16
"그리고 정찰은 뭐."
"그 교수가 한다며."
"그 교수가 한다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21
"어......"
"대장이 이끌어야하지 않나요?"
"대장이 이끌어야하지 않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32
@ 대장이 뭐라 그러니까 깹니다
"일단 강줄기를 중심으로 움직여야죠"
"정찰이야 하고 계시니까, 그때까지 기다립시다"
"일단 강줄기를 중심으로 움직여야죠"
"정찰이야 하고 계시니까, 그때까지 기다립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35
"뭐. 그러면 정리를 해보도록 하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39
같이 온 물자나 까먹고 있던가
분배는 알아서 하시고
분배는 알아서 하시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46
"그것을"
"대장이 정해야갰지"
"대장이 정해야갰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52
>>246
"우리한테 물은다 한들..."
@아예 어린애라 그런지 꼰대 카르델 씨도 좀 단어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 교수인가 하는 양반이 정찰 다녀온다 그랬으니까... 돌아오면 그때 얘기를 하던지 해야지."
"원래는 해지기 전에 불이라도 피워놔야 쓰겠지만 이 요상망측한 배가 요새마냥 변했으니 그럴 필요도 없고."
"우리한테 물은다 한들..."
@아예 어린애라 그런지 꼰대 카르델 씨도 좀 단어를 고르고 있습니다.
"그 교수인가 하는 양반이 정찰 다녀온다 그랬으니까... 돌아오면 그때 얘기를 하던지 해야지."
"원래는 해지기 전에 불이라도 피워놔야 쓰겠지만 이 요상망측한 배가 요새마냥 변했으니 그럴 필요도 없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54
>>260 ".....당신이 하는 일 아닌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56
"일단 여기 서류들 결재좀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57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5:58
>>249
"뭐야."
"언제 쳐 받았어?"
"뭐야."
"언제 쳐 받았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03
"후원자님이 정찰을 하고 계신다고 했죠...? 그러면 저희는 여기 근처에서 기지를 정돈하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06
@ 에휴 시끄러워서 잠을 못자네
"원래 군대가 이래요"
"하염없이 기다림의 연속이죠"
"원래 군대가 이래요"
"하염없이 기다림의 연속이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07
"우리의 당면한 목적."
"개척을 위한 첫걸음."
"다들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개척을 위한 첫걸음."
"다들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15
@그럼 대장인 이브에게 다가가 턱에 손을 올리고 곰곰히 생각하다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17
>>266
?
아니 내가 몰래 꺼낸건데?
@어이
?
아니 내가 몰래 꺼낸건데?
@어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19
>>255 "임시 베이스를 설치 해야하기도 하군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23
@바닥을 팡팡 치며.
@원을 그린다.
@원을 그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27
@쿠우우울... 쿠우우우울... 깊게 잠들어 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29
>>269
"악마를 내몰아내고 공터를 점령하기?"
@적당
"악마를 내몰아내고 공터를 점령하기?"
@적당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31
>>271 "횡령 아닙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33
@다들 대장과 토킹하는동안 안쪽들을 노려보듯이 보며 경계경계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38
"소인종분들은 술까지 마세요! 그거 재고 확인해야하니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39
>>271
"그럼 내 것부터 배분해달라고~~~~"
@ ?
"그럼 내 것부터 배분해달라고~~~~"
@ ?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42
anchor>1236>267 @끄덕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45
"이 미친놈들은 어린애한테 쏘아붙이는 거 밖에 할 줄 아는 게 없나...?"
"새끼들아 눈깔이 달려있으면 애 떨고 있는 거 좀 보라고-!!!"
"새끼들아 눈깔이 달려있으면 애 떨고 있는 거 좀 보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46
>>273
"정답이라는 뜻?"
"아니면 영역 만들기?"
@갸웃
"정답이라는 뜻?"
"아니면 영역 만들기?"
@갸웃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49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52
>>275 "자매님 아직은 상황을 모릅니다"
"정찰을 해야하는겁니다"
"정찰을 해야하는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56
"저는 생각한답니다."
"그 첫번째란,"
"식수를 찾는것이 아닐까요?"
"그 첫번째란,"
"식수를 찾는것이 아닐까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57
>>246 "저도, 전쟁은 거의 경험치 못했습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6:58
>>276 너희들이 선택한 보급계원~~~
절대 안 바꿔준다~~~~
절대 안 바꿔준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7:03
>>278
"개인물품이야 이 아가씨야-!! 신경꺼!!!"
"개인물품이야 이 아가씨야-!! 신경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7:07
>>269 "크라롸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7:10
>>77 "그 머냐"
"죄송하네요 이런 역할 맡겨서"
"잘 봐주세요. 외부에서 누가 오는지도 확인해주시고요"
"죄송하네요 이런 역할 맡겨서"
"잘 봐주세요. 외부에서 누가 오는지도 확인해주시고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07:13
>>281
"뭐야."
"쟤 진짜 애야?"
"뭐야."
"쟤 진짜 애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