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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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02
>>443 "아-말-엘-네'흐."
@이쪽에도 rp용성호를 그어줍시다
@이쪽에도 rp용성호를 그어줍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02
>>433 "뭐든 기반을 탄탄하게 잡아둬야 하는것 아니겠나요."
"받침대부터 흔들리면 그 위에 쌓아둔것도 무너지는 법이니."
@기계장치 보면서 고개도 안돌리고 대답하기(?)
"받침대부터 흔들리면 그 위에 쌓아둔것도 무너지는 법이니."
@기계장치 보면서 고개도 안돌리고 대답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08
@진정할 수 있도록, 목의 쵸쿠를 만지작거린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10
[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13
"어차피 내가 할수있는 치료는 없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15
>>442
이미 갔습니다.
[안락사와 부검이래잖어]
이미 갔습니다.
[안락사와 부검이래잖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23
[생각해보니까]
[공동묘지에 저거 넣자]
[공동묘지에 저거 넣자]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26
"...악마, 책으로만 읽었지, 이렇게 끔찍한 짓거리를 하는 걸 눈으로 보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27
"그리고 거기 흰머리 아가씨, 정찰은 뭐 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모르는 땅, 그것도 모르는 숲에 고개 들이미는 게 얼마나 위험한 줄은 알고?"
"열 보내 하나 살아돌아오면 다행이라고."
"모르는 땅, 그것도 모르는 숲에 고개 들이미는 게 얼마나 위험한 줄은 알고?"
"열 보내 하나 살아돌아오면 다행이라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30
[한스 안 뒈졌잖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31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36
[>>456 천재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38
"히. 히히."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43
>>450 @움찔...움찔....
@...감사의 인사
@...감사의 인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46
"악마는....선을 넘는건 잘하는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49
[예시 넣자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52
[>>456 천재심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19:58
>>455
"……쓰읍."
"……쓰읍."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00
@즐겁게
@시체를 보고 있는
@닥터-리
@시체를 보고 있는
@닥터-리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13
"흐엑?"
@잠을 자다가 무언가랑 부딪쳤는지 쾅하는 소리가 나며 깨어난다.
"아야야.... 여긴?"
"아, 맞다. 언니, 오빠들이랑 섬으로..."
@자신의 품 위에 놓여 있는 모포를 보고 누구의 것인지 고민하지만, 일단 챙겨서 나중에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한다.
"다들 잘 잤어? 흐아아암..."
@하품을 하며 늦잠에서 일어난다. 뒤늦게 이때까지 자고 있었던 건 자신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뺨을 긁는다.
@잠을 자다가 무언가랑 부딪쳤는지 쾅하는 소리가 나며 깨어난다.
"아야야.... 여긴?"
"아, 맞다. 언니, 오빠들이랑 섬으로..."
@자신의 품 위에 놓여 있는 모포를 보고 누구의 것인지 고민하지만, 일단 챙겨서 나중에 주인에게 돌려주기로 한다.
"다들 잘 잤어? 흐아아암..."
@하품을 하며 늦잠에서 일어난다. 뒤늦게 이때까지 자고 있었던 건 자신 뿐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뺨을 긁는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13
"......"
@ 생각...
@ 생각...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14
anchor>1236>458 "크릉그릉 그르릉."
"그르렁 크롱."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하며 끄덕끄덕(?)
"그르렁 크롱."
@ㅇㅇ ㅇㅇㅇ ㅇㅇㅇㅇ하며 끄덕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16
@클론 야쿠자?
@걔들은 보초지.....
@걔들은 보초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21
>>460 "<끔찍해. 구역질나는 악취가 풍기고 있어. 단순히 이미 죽어서가 아니라.>"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27
>>458 그 짓거리 하려고 우리 모은거라던데...
뭐 저 교수 나으리가 살아 돌아왔을 정도면 아직까진 괜찮은거 아니겠수
뭐 저 교수 나으리가 살아 돌아왔을 정도면 아직까진 괜찮은거 아니겠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27
[카르델은 누구 말하는거임(?) 흰머리 아가씨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32
ィ´￣ {´￣￣}|￣＼ 、
／ { ＿人 |} ﾉ＼＼
. ∧ ／´ ｀￣￣＼ { ＼＼
/ У / ＼＼ 人 ヽ
〈 _/ / / ∨ ∧ }
<_./ 厶斗- |´￣￣｀ヽ ∨ノ .|
/ / / /{ {＼ 芹示ヽ | │
. /{ { { { /芹ﾐ ＼{ じ ﾉ }从人{ | |
{ | | | | じ / ‐r人人 ＼
.乂{八{ ヽ ' / ゝ ）_ ∧ 그로테스트 내성은 없으야요?
./ Y ト､＿ ､ ／ .／ 人＿}イ }
/i{ |人＿ /}≧┬ /／{／ ＼ }ﾉ＿）}
{八 │ /⌒// /人／} ／￣￣￣} } } (끄덕끄덕)<<
＼{⌒ 〈 ⌒ソ＞┐〉 }ノﾚ
ｉ | ∧ ´ / ／.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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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에 호통에, 이래저래 갈팡질팡하기도 합니다만, 애초에 여러분들은 군인들이 아니죠.
여러 국가의 연합군을 어거지로 섞어놔도 잡음이 생길텐데, 용병과 사관생도와 마법사와 학자 등등을 섞어놨습니다
_,,.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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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代莎 ~"~ .莎ﾌ| .i/ |!.'，
,' | .{ .{、 , | .|i |!. '!
. {! .!/{ 込、 _ , ,.ｲ ,!.! .|i '! 그보다, 그럼 이곳 바로 주변에 옛 생존자들의 기지가 있다는 거겠죠?"
i{ {'/'! |: :.＞ ＜!:.! ,!:.i. i,'! .'!
. {! }.ハ .};≧}寸、,.ア'"}i .,' 从 ',.! !
.{!_､-‐ﾊ.∨´ ゝ }_{ , ｲ,!/｀Vミ. .V } ""생존자들의 기지인지는 모르겠지만""<<
. ,:ﾞ //ヾ!. ／ﾟ＼ ,.ｲ. ', '! ｀ヽ/
. ,:ﾞ i//辷'!／::::::::::::ヽ,/ミ、,.i, , v
/ ／',:´ ~｀∧´~ ｀~ ’',./ i
／, イ イ"'㍉-､ .∨´ _,..,_,...,’'i､ .!
rｲ ´/.i''""'''=x'㍉､i',=r'x=‐冖‐=}.}! ヽ,,_,.},
; /,:'{. .~"-x-''" ."}}!' ＼,}
- ､!_,/´!: 乂_i, , ':, : :_, : ,_;_ : : ; ,! : 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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ｌ ｌ ! i ヽ ∧ 冫－''" /| |iliｌ| ""옛 항구가 있어. 여기에 상륙한것도 가장 가까운 곳이면서 경계가 적은 곳이어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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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가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한지는 굳이 설명안해도 될테죠.
제대로 된 보급을 받기 위해서라도, 해당 지점을 탈환할 필요가 있을겁니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35
[>>475 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35
[대체로 에밀리아]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38
>>458 "일단 100년전이라도 지도는 있겠죠. 설마 없겠어요"
"그리고, 당연히 걸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말타고 다닐텐데, 여차하면 몸 빼내야죠"
"일단은 대충 보니까, 이 주변에 거점 있어 보이는데, 거기부터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고 주변에 움직입시다"
"그리고, 당연히 걸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말타고 다닐텐데, 여차하면 몸 빼내야죠"
"일단은 대충 보니까, 이 주변에 거점 있어 보이는데, 거기부터 확보하는 걸 목표로 하고 주변에 움직입시다"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39
>>469 @ 루나에게
"그래. 잘 잤단다."
@ 따뜻한 미소
"그래. 잘 잤단다."
@ 따뜻한 미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45
"근데 이리 살아있다면 이런자가 지내는 거점이 있다는거 아닌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49
"악마...."
"......악마에게 당한 이들 중엔..어머니 말씀으로는..."
"며칠간 오래토록, 싸워도, 죽지 않게 된 이들도 있다고.."
"......악마에게 당한 이들 중엔..어머니 말씀으로는..."
"며칠간 오래토록, 싸워도, 죽지 않게 된 이들도 있다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52
[아 에밀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53
"역시로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0:56
"항구인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09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점이라."
@끄덕
@끄덕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0
>>469 "아, 얘야. 잠시 고개 돌리고 았을래?"
@그 말에 순간 휠체어를 이동해 시체와 루나 사이에 스르륵 나타나기
@그 말에 순간 휠체어를 이동해 시체와 루나 사이에 스르륵 나타나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4
>>476
"그럼 항구를 탈환해야겠군요."
"그래야 다음부터 보급을 받던가 하겠죠..."
"그럼 항구를 탈환해야겠군요."
"그래야 다음부터 보급을 받던가 하겠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5
"항구라면... 보급을 받기 위해서 필요한 지점이네요."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8
>>476 "아이고난.. 한동안 고생 많이 허시것네."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그로테스크나 고어 내성이 좀 필요할거 같다 안카나요."
@대장위로중...
"돌아가는 꼴을 보아하니 그로테스크나 고어 내성이 좀 필요할거 같다 안카나요."
@대장위로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9
그리고 지금 그걸 탈환 못하면,
우리 목숨도 위험하단거고.
우리 목숨도 위험하단거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29
@경청 중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37
@그럼 교수의 말에
"이브 대장, 어찌하는게 좋겠는지 생각이 있나?"
"혹은 지시한대로 조언이 필요한가?"
"이브 대장, 어찌하는게 좋겠는지 생각이 있나?"
"혹은 지시한대로 조언이 필요한가?"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40
"쓰으으불…."
"그래, 뭐든 하자고."
"그래, 뭐든 하자고."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42
"고립된체 죽어가지않으려면은 재대로된 보급을 받기위해 탈환해야갰군"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51
[묘비 예시 추가하고 옴]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55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1:58
>>482 "그런... 이런 꼴을 당하는 자가, 한 둘이 아니라는 건가요."
"...역시, 그 분의 뜻대로 척살해야만..."
"...역시, 그 분의 뜻대로 척살해야만..."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2:00
[수고한데수]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6:22:00
"항구? 그럼 거기로 가야겠네. 어차피 여기있으면 다 죽을거 아니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