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6:10
2025년 2월 16일 (일) 오후 05: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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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54
"끅기끄끄.... 흥미가 깊은 생명........."-r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55
"...잠깐, 총알이 잘 안 먹혀? 옘병 뭐 총알이랑 화약은 땅파면 나오는 것도 아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2:57
@ 헤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05
"흐응..."
'신학시간에 괜히 졸았어...으으...'
'신학시간에 괜히 졸았어...으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11
"생명체가 아니라서 내상같은것도 없을테니 단순하게 범위가 넓을수록 좋다..."
"되도록이면 찌르기가 아닌 타격이나 베는 유형의 공격이 효과적이겠군요."
"되도록이면 찌르기가 아닌 타격이나 베는 유형의 공격이 효과적이겠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23
>>697 "뭐 영감이야 보아하니 총쏘는 직업인거같은대 무기휘두르면서 싸우는건 다른이야기잖아?"
"무기 한번 휘두르는거 두번 휘둘러야하는거면 체력소모가 엄청날거라고?"
"무기 한번 휘두르는거 두번 휘둘러야하는거면 체력소모가 엄청날거라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29
"산탄이라도 챙겨야 하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35
"뭐, 어쨌건 죽일 수 있다면야 다행이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35
@조용히 듣는중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43
[림버스로치면 관통내성이란거임(아무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3:47
>>706 "관절을 노리고 밸수있다면 그것도 좋아 보입니다 자매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1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03
[명경 어딨음 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17
[네뷰우우우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31
"진형을 잘 짜서 아군이 최대한 잘 둘러싸서 치거나, 일제시 사격을 한다면."
"뭐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35
>>695 "<악마, 물어 뜯으면 좋아 죽는다.>"
@이거구나(?)
@이거구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40
[4티어 조합해야 하는데 짱돌만 나왔나 보네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4:45
@그래서 검병대까지 불렀나.....
@어쩐지 자리가 있더라니만
@어쩐지 자리가 있더라니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04
>>713 "아이고 이 아가씨야 그런말 다른 소인종에게 그러진 말라고? 그거 엄청난 모욕이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06
>>713
"도움도 안 되면서 말만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귀쟁이들보다야 폭죽이 낫지 뭐."
@애송이 말에 코웃음치며 돌려줍니다
"도움도 안 되면서 말만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귀쟁이들보다야 폭죽이 낫지 뭐."
@애송이 말에 코웃음치며 돌려줍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10
>>712 "가능하다면 노리는방향성으로 하는게 좋을거같네."
@음...
@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16
[뜬금없지만]
[어쩌면 리자드맨들 자기 이름도 발음 못할지 모륾]
[지금 리자드맨들 이름은 인간 공용어로 번역한 것이라면?]
['빌보', '프로도' 같은 이름들이 가운데땅에서 사용되는 인명이 아니고 톨킨이 번역한답시고 멋대로 지어낸 이름인거랑 같은 거읾]
[어쩌면 리자드맨들 자기 이름도 발음 못할지 모륾]
[지금 리자드맨들 이름은 인간 공용어로 번역한 것이라면?]
['빌보', '프로도' 같은 이름들이 가운데땅에서 사용되는 인명이 아니고 톨킨이 번역한답시고 멋대로 지어낸 이름인거랑 같은 거읾]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30
[달의 기억... 달의 기억을 다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45
@ 진짜
@ 말 많네 여기
@ 말 많네 여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5:56
>>723
[그래서 리센세는 애칭 붙이고 있음.....(?)]
[그래서 리센세는 애칭 붙이고 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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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l:从 ヽ > . イ /} / l_r‐{_} T Tヽ __ ""안먹히진 않아. 인간이면 두발 정도면 충분할걸 네다섯발은 쏴야한다는 정도의 차이니까""
l ヽ 辷==≧≦、/./ /i |` しし∪ |
l \トミ77777i| |i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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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ヽ/, l. >'7'< ^ >7<._ l ,ヽ//
ヽヽ.! ', ',,Lrfl‐7V≧≦7'lf tr'i+.l , ,//、
/ ll , ,。イ≧ミ、ヽ /,ィ≦ミl、!. , .l' ヽヽ
l l. ∧ヾ{ {c:::} ` '´{c:::}./',l. , ,',Vv ヽヽ
. V V ∧∧ゝ' , ゝ' /l 7 i ∧',ヽ. ヽヽ ""희귀하긴 하지만, 소수의 악마들은 총탄이나 화살은 물론이고""
. l ヽ ヽ ヘ.∧ ,イ7/ i .l∧ヘ ヽヽ ヽ,>
. | ヽ_> ヽヘ. ´ ` , イ ./' 7 .l, l!、ヘ ヘ ヽ,> ""심지어 투사 마법까지 그대로 되돌려주기도 하는데 이런건 내가 보면 바로 알려줄거야.""
. | ∧.ヽ ヽ ヽ\o。。<h、 / .l/! lV ' ヽ. ヘ
. | ヘ ヽヘ`\ー r≦´ ∧ ∨l ヘ ∧ ヽ\ヽ
. | _,.rヽヘ ヽ\-=l=- />,.、V ヽ.ヘ ヽ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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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6:3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6:39
@총을 한 번 쓱 쳐다보지만, 사용할 일이 없을 것이라는 걸 알기에 이야기를 가만히 듣고만 있는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6:51
@끄적거리며 필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02
[말 없는 성격 하면 RP 생각 안해도 되서 편하다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05
"까다롭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10
"..되돌려준다, 인가요?"
@눈매가 가늘게 휜다
'그러면 저는 쓸모가 없는데요?!!'
@눈매가 가늘게 휜다
'그러면 저는 쓸모가 없는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16
[어으 저녁 먹은거 체했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17
"그런대 이런 악마들을 상대한다면 어지간한 보급으로는 턱도 없겠는걸? 지금 우리가 가진 총알갯수는 충분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21
[(사실 밥먹는 중이었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23
@ 손들고
"질문 하나 있습니다"
@ 대충 허가 맡았다 치면
"그렇다면, 결국 통상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폭탄이 효과적일텐데"
"이 배는 이번 작전에서 포격지원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질문 하나 있습니다"
@ 대충 허가 맡았다 치면
"그렇다면, 결국 통상적인 경우와 마찬가지로, 고폭탄이 효과적일텐데"
"이 배는 이번 작전에서 포격지원을 해주실 수 있습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27
@일단은 매모한다
@원거리 투사체 무장을 되돌려주는 악마도 존재한다
@원거리 투사체 무장을 되돌려주는 악마도 존재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3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48
@ 들으면서 주먹을 꾹 쥐었다가 펴기
@ 악마놈들... 외할머니를... 그리고 어머니를...
@ 잠깐 눈에 살기가 들어간 듯 하다면? 느낌?
@ 악마놈들... 외할머니를... 그리고 어머니를...
@ 잠깐 눈에 살기가 들어간 듯 하다면? 느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54
"가르릉..."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7:56
"옘병 반사는 뭔... 뭐 어린놈들 전쟁놀이 하면서 말장난 하는 것도 아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01
<"그래서, 언제, 싸우러 간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03
"통하지 않는걸 넘어 반사까지...마주칠 경우엔 주의해야겠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17
>>742 "악마니까 뭐 그런 비겁한건 당연할지도 모르겠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21
>>741 "거기거기, 길몬."
"악마가 증오스러운가?"-r
"악마가 증오스러운가?"-r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22
"그러면, 이번 적들에겐 그런 투사체 반사 능력이 없다고 봐도 되겠습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49
>>746 "쿠아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53
>>728
"애송이가 투정 부리는 거 가지고 역정낼 생각도 없었어 이것아."
@말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심드렁해하는 표정으로 턱을 괸 채 퉁명스레 답합니다.
"애송이가 투정 부리는 거 가지고 역정낼 생각도 없었어 이것아."
@말의 의도를 눈치채고는 심드렁해하는 표정으로 턱을 괸 채 퉁명스레 답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8:58
>>742 "초딩같은 짓을 실제로 해대니께 악마스끼들이 악마인거 아니겠심꺼."
@퀸시의 슈리프트와 같은(?)
@퀸시의 슈리프트와 같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04
"어쩐지 여기 발령 받자마자 총 들게하고 군사훈련 시켰던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29:14
"오히려 반대로 근접무기를 튕겨내는 계통의 악마도 존재합니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