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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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2:52
[>>353 다갓이 점지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01
"으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03
>>353 [폐급들이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15
@묵묵히 걸어간ㄷ
'힘들어어어어어어어...'
'힘들어어어어어어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17
@행군중에 대장하고 붙어 다니면서 연주 풀로 몆시간 때리고 있는데 문제 없이 행군중인 녀석
@※군악병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pgZT-coERyQ
@(??)
@※군악병 아님
@https://www.youtube.com/watch?v=pgZT-coERyQ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22
[>>353 이미 굴렸는데 리다이스인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26
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36
[>>364 그게 아니라, 두번 굴렸단 거 같은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3:44
>>364 [ㄴ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01
"구하지 못했던 꿈의 뒷 이야기 이 양손 속에서 펼쳐져"
"하늘의 끝까지 허무하게 울려퍼져 감정마저 잃어가!"
@왜 이녀석이 행군 다이스가 성공했을가? 참 신기한 일입니다
"하늘의 끝까지 허무하게 울려퍼져 감정마저 잃어가!"
@왜 이녀석이 행군 다이스가 성공했을가? 참 신기한 일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01
[난잡해지니까 넘어가~]
[어장주가 알아서 보겠지]
[어장주가 알아서 보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04
[이쪽은 주사위 안 올라간 줄 알고 실수로 두 번 굴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07
>>358 @ 케세이 말을 약간 알긴 하지만...
@ 거리가 멀고 큰 소리도 아니기에 잘 들리지는 않는다.
@ 으쓱
@ 거리가 멀고 큰 소리도 아니기에 잘 들리지는 않는다.
@ 으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18
"......후우."-o
"죽겠네. 죽어버려허어어-"-r
""센세이.""-c
"죽겠네. 죽어버려허어어-"-r
""센세이.""-c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23
>>363 "리엘양?"
"아무래도 효과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서, 체력을 조금 안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에게 우리 위치를 노출 시킬 위험도 있고요"
"아무래도 효과적인 작전 수행을 위해서, 체력을 조금 안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그리고 소음이 적에게 우리 위치를 노출 시킬 위험도 있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37
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45
[아...실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47
[아 실수로 두번굴렸네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55
"아이고 이런 행군은 좀 고된걸."
@저스티스는 보통 후방에서 꿀빨던 녀석이다
@저스티스는 보통 후방에서 꿀빨던 녀석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4:57
>>368
"점마는 숨도 안 차나...?"
"아니, 그보다 뭐 여기 우리 있다고 아주 광고를 하는데?"
"점마는 숨도 안 차나...?"
"아니, 그보다 뭐 여기 우리 있다고 아주 광고를 하는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2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30
>>378 "저녀석이 아니더라도 이미 시끄럽지않아 영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48
"그리고 저자가 아니라도 이정도의 행군을 감춘다는건 다소 난항에 가까울것 같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49
>>379 "뭐 저녀석 말대로 조용하게 가는것보단 나은거같은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5:59
>>379
"뭐...흥이 나긴 하네요."
@행군에 익숙한듯 여유롭게 전진하기
"뭐...흥이 나긴 하네요."
@행군에 익숙한듯 여유롭게 전진하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00
>>379 "사기가 오릅니다 아니키."
"실제 그렇습니다 아니키."
@c
"실제 그렇습니다 아니키."
@c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10
>>373 @ 에밀리아에게
"그런 말은 대장님께 진언하거나 조언해서 받는게 좋지 않겠소."
"기도비닉이 꼭 필요할 때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런 말은 대장님께 진언하거나 조언해서 받는게 좋지 않겠소."
"기도비닉이 꼭 필요할 때가 있기야 하겠지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13
>>373 "괜찮심더, 이래뵈도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음량이 들리는지 정도는 알고 있지예."
"마 듣는놈은 들을낀데"
"으짜피 이걸로 구분할 정도의 청력이믄 걷는 소리로 진작에 알아챘드래."
"마 안그래도 지금 신디사이저가 메롱해가 다시 손좀 봐야겠으야."
@신디사이저가 자꾸 치직거리는 누군가
@결코 현실ㅇ 신디사이저가 자꾸 수명이 죽어가서 그런게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마 듣는놈은 들을낀데"
"으짜피 이걸로 구분할 정도의 청력이믄 걷는 소리로 진작에 알아챘드래."
"마 안그래도 지금 신디사이저가 메롱해가 다시 손좀 봐야겠으야."
@신디사이저가 자꾸 치직거리는 누군가
@결코 현실ㅇ 신디사이저가 자꾸 수명이 죽어가서 그런게 아닙니다 아무튼 아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16
"그리고 처음듣는 노래도 듣고 좋잖아 하핫!"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1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2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28
>>379 "아니 말을 하시는지"
"군사작전중 기도비닉은"
"기본입니다? 그걸 떠나서, 작전중 개개인의 체력관리는 꼭 해야하고요"
"군사작전중 기도비닉은"
"기본입니다? 그걸 떠나서, 작전중 개개인의 체력관리는 꼭 해야하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35
"............"
>>384
"그런데 아니키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것인가?"
>>384
"그런데 아니키라는 단어가 무엇을 뜻하는것인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36
@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43
"구루루룽..."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6:55
>>386 "아니"
"체력관리 하시라고요"
"당신이 지치면, 우리도 위험하니까"
"체력관리 하시라고요"
"당신이 지치면, 우리도 위험하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00
@저벅 저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05
>>389 "그냥 즐기자고 영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0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19
>>391 ""..........""
@서로를 돌아보기
""존경할만한 남성을 뜻하는 뜻입니다 사투리인고로 실제 죄송합니다!!""
@하리숙이기
@서로를 돌아보기
""존경할만한 남성을 뜻하는 뜻입니다 사투리인고로 실제 죄송합니다!!""
@하리숙이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21
"아직은 괜찮을지도..."
@힘들어 보이지만 아직은 견딜만한지 열심히 행군한다.
@힘들어 보이지만 아직은 견딜만한지 열심히 행군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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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번 지점에는, 파괴되다못해 풍화되어 터만 남아있는
아마도 옛 개척민들이 세웠던 개척촌이 위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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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し⌒^ しソ介kニニニニ二フ 뭔가 있을것같네요오오・・・
// / 八 _ // 从ト-==- ̄
人W⌒入〕I=-- 匕ィ)^ⅥI
/rf〈_∧_>く]ニ∧ ⅵ
__ jI斗-- ⌒ 厶(ニ(G \[|/ cト ) Ⅵ
jI斗匕 ,rf⌒丈¨¨¨彡/ニニニ二]c=-くニ-∧ )L,
/ / / /  ̄ (ニニニjI斗hL___已ニニ∧と 〕
人( 人( 〈/ 7^Ⅵニニニ/ニニ/丈‐┬‐そy
/ニニⅥ_(C=-___( 廴人___ ろ
__-ニ二二个h,丁⌒T勹Ⅵ∧__)ハ}
__-ニニニニ⌒C)ニ廴ニ]/ [ニ∧∧]L
ん=h、ニニ⌒冖ニニ/CニニC[ニ(C〈 ⅥI
|]二二\ニニニニ/ニニ二二[ニニ]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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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직접 상대해본 경험자는 이곳에서는 교수 하나밖에 없었기에
행군 내내 언제 어디서는 물론, 어떤 방식으로 공격당할지 예측은 물론, 상상부터 할수 없었습니다.
계속 신경을 곤두세우느라, 1시간밖에 행군하지 않았음에도 꽤나 피로하겠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28
>>396
"에휴 모르겠다. 저기 여편네 안 그래도 또 시동걸린 거 같은데 알아서 잘 하겠지."
"에휴 모르겠다. 저기 여편네 안 그래도 또 시동걸린 거 같은데 알아서 잘 하겠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35
>>397 "에밀리아 자매님깨서는 조금 쉬엄 쉬엄 하라는 말입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47
"수색을 개시할까요 대장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48
"저기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7:54
@그럼 개척촌을 둘러보며 턱을 쓰다듬는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05
@아오 근데
@속 울렁거리네 진짜
@스트레스에 잠도 못자니 머리 아프다 진짜
@속 울렁거리네 진짜
@스트레스에 잠도 못자니 머리 아프다 진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07
"히..."
"......기분 나쁜 곳이네."
@갑자기 정색
"......기분 나쁜 곳이네."
@갑자기 정색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10
"가야그르르... 카우..."
@눈을 꿈뻑인다
@눈을 꿈뻑인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8:12
>>400
"흐므흐므..."
@지팡이로 땅을 탁탁 치며 지면의 소리를 들어보기
"흐므흐므..."
@지팡이로 땅을 탁탁 치며 지면의 소리를 들어보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