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5:10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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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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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yヘ {(ヘ 卞窃㍉ ) __\.| |iノ. . . .l
// / /// ).八∧ 窃 フ}ト \ . . |
// / / ./ /∧ Vヘ( ' /イ/ ⌒ . | 수색을 개시할까요 대장님?
// / /〉 / // .∧ V {\ ` ' ィ. ..|{∧. \ |
. {/./ / / // .//. \. 」ニ う7爪{.ト|.:.:八..∧. \人
. 〈/ /./ ./ // /<⌒\\} }[ニ]{ |ノィ.{⌒ト∧. \\ 딱히 뭐 없는것같고・・・ 일단 잠시 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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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 / .//.:.:.:.:.:.}}/^\}r<. . . . . . . .⌒~''<.}.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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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대강 둘러보면 몸을 숨길만한 잔해라던가, 그런것도 딱히 보이지는 않습니다.
수색까지는 필요 없고, 경계 정도로 충분해보이군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29:57
>>430
"짐, 건네주게나"
@바로 루나에게 말합니다
"짐, 건네주게나"
@바로 루나에게 말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00
>>421 @ 아서에게
"케세이 천룡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가자 가자 넘어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화를 참고 싶어서."
@ 머쓱
"케세이 천룡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가자 가자 넘어가자. 모두 넘어가서 무한한 깨달음을 이루자."
"...화를 참고 싶어서."
@ 머쓱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01
>>428 "<뭐 있나?>"
@하고 킁킁하며 경계를 해두기.
@나는 일단... 없남?
@하고 킁킁하며 경계를 해두기.
@나는 일단... 없남?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05
"저쪽 도마뱀들은 왜 또 저렇게 킁킁대. 뭐 주위에 느껴지는 거라도 있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17
>>437 "기라믄 따르겠심더. 여서 잠깐 숨 돌리고 갑서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26
>>439
"…마침 휴식 명령을 하셨으니, 제가 경계하는 동안 좀 쉬면서 가라앉히시죠."
"…마침 휴식 명령을 하셨으니, 제가 경계하는 동안 좀 쉬면서 가라앉히시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32
"잠시 휴식이야? 에휴, 이제좀 쉬겠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37
>>431
"좀 끔찍한걸… 여기."
"좀 끔찍한걸… 여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39
"확인했습니다."
"쉽시다. 경계는 좀 서고"-o
""하이요로콘데-""-c
S
#경계
"쉽시다. 경계는 좀 서고"-o
""하이요로콘데-""-c
S
#경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4
@잔해 중 그나마 기둥같은 것에 기대어 살짝 눈을 감는다
'잠깐만이라도 졸아야ㅈ.......쿠울..'
'잠깐만이라도 졸아야ㅈ.......쿠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5
anchor>1300>441 "그르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6
>>440 "기 말이.. 듣기는 들릴테니 괘안나?"
"아들 쉬는 동안 여유 있으믄 사주경계좀 해주이소. 마 그짜도 좀 피곤하믄 쉬셔도 되고예."
"아들 쉬는 동안 여유 있으믄 사주경계좀 해주이소. 마 그짜도 좀 피곤하믄 쉬셔도 되고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4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51
"일단은 경게와 휴식이란거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53
"뭐, 들어가봤자 기껏해야 시체밖에 더 있겠어... 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0:58
"네, 알겠습니다. 대장님."
@꾸벅
@꾸벅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02
@괜찮은곳에 앉아서 보드카 한모금 마신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05
"휴식이여?"
"야들아. 쉬어 가잡신다."
-오 안 그래도 끈 풀릴랑 말랑 했었는데
-후우...
"야들아. 쉬어 가잡신다."
-오 안 그래도 끈 풀릴랑 말랑 했었는데
-후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08
>>450 "응응으으으응응응응"
@눈 빛내기
@눈 빛내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09
"갸갸 카우! 가우!!"
@대검을 쥐어잡고 경계위치로-
@대검을 쥐어잡고 경계위치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11
"휴식? 고작 이정도로?"
@ 숲에 뛰어다닌 촌년이에겐 이해못할 이야기
@ 숲에 뛰어다닌 촌년이에겐 이해못할 이야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15
@ 1시간 행군하고 휴식은
@ 뭐 다들 행군이 처음이긴 할테니까
"알겠습니다. 부대원의 체력관리는 중요하지요"
@ 뭐 다들 행군이 처음이긴 할테니까
"알겠습니다. 부대원의 체력관리는 중요하지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16
>>443 "고맙습니다. 잠시...이겠지만, 거절하지 않겠습니다."
@ 고개 숙이기
@ 고개 숙이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17
>>452 "디지삔 시체 있으믄 간이 매장정도는 해줄 수 있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19
@본영의 서를 펼치고
@촤라라락 넘깁니다, 연속으로
@촤라라락 넘깁니다, 연속으로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26
V/.i:i:i:i:V/i:i:i:i\
/⌒', _. V/i:i:i:i:iV/:i:i/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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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八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_⌒\i:i:/∧
V/i: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ハ 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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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i:i:i:i:i:i:i: /: ィi〔ハV/i:i:i:i:i:i:i:i:i:i:i:i:i:.ゞー ’´:i:i:i:/}
/⌒v/i:i:i:i:i:i:i〈 V//∧}i:i:i:i:i:i:i:i:i:i:i:i:i:i:i:i:i:i:i:i:i:i:i:ノ:/〔_
: {i:i:i:i:iV/i:i:i:i:i:i:i\__.Vア´i:i:i:i:i:i:i:i:i:i:i:i:i:_ニ=-  ̄:::::::/i:i:| (킁킁)
乂i:i:i:i:V/i:i:i:i:i:i:i:i:i:i:i:i:i:i:i:i:i:i:i:i:i:_ニ=-  ̄.ノ::::::::::::::/:::/i:i:i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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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i:i:i\: : \:::\::::::::{::::::/::::: _ -=ニ ̄i:i:/i:i:i /∧
└―\i:i: ̄ニ=‐―`゙^^ ¨´-=ニ ̄,,.、 "´i:i:i:i:i:i:i:i:/∧_
{i:i:  ̄ -=ニ  ̄ニ=-  ̄i:i:i:i:i:i:i:i:i:i:i:i:i:i:i:i:i:i:i:i:i:i:(⌒ニ=-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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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드맨들 특유의 악마 감지 능력에도, 딱히 뭔가 잡히는것은 없습니다.
애초에 리자드맨들에게 안들킬 정도면, 단순한 수색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못찾을 무언가일테고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28
아 잘됐다...
나 좀 쉴래... 기적의 미라클 모닝을 오랜만에 경험하니 머리 아파...
@퍼질러진다
나 좀 쉴래... 기적의 미라클 모닝을 오랜만에 경험하니 머리 아파...
@퍼질러진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33
@ 슈파볼트 내리고.
>>447
@ 옅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
>>447
@ 옅고 작은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준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41
>>460
@고개 끄덕-하고는
@그대로 경계 서기
@고개 끄덕-하고는
@그대로 경계 서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43
@그럼 잠시 이곳에서 지낼 시간이 나자 자신의 사람들에게도 그리 말하고
@잠깐 부셔진 폐허들쪽으로 수첩과 연필을 꺼내 걸어갑니다
@잠깐 부셔진 폐허들쪽으로 수첩과 연필을 꺼내 걸어갑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51
[오, 데몬 탐지 센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56
anchor>1300>449 "고롱고롱"
@끄덕
@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1:57
>>464 "아재요, 맨바닥에 대가리 디비져누우믄 알배긴다카요."
@베게를 슬쩍 꺼내서.. 언제 챙겼냐(?)
@베게를 슬쩍 꺼내서.. 언제 챙겼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0
"숨좀 돌립시다 형제 자매님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0
>>438 "대신 들어주는 거야? 고마워!"
@루나는 짐을 영조에게 넘긴다.
@루나는 짐을 영조에게 넘긴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5
>>458 "아무래도 대장님께선, 다들 처음 움직이기도 하고, 낯선 지형이기도 하니"
"앞으로의 작전을 대비하여, 조금 체력관리에 신경쓰시는 것 같네요"
"앞으로의 작전을 대비하여, 조금 체력관리에 신경쓰시는 것 같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09
@멍하니
@하늘을 올려다보기
@............후우....
@하늘을 올려다보기
@............후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10
>>450
"뭐 없는가봐? 그나마 잘 됐구만."
"휴식 끝나면 부르라고."
@2번 수통을 까고는 또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합니다
"뭐 없는가봐? 그나마 잘 됐구만."
"휴식 끝나면 부르라고."
@2번 수통을 까고는 또 술을 입에 대기 시작합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18
"히. 도마뱀이 면상을 씰룩거리네... 히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19
[짐 든 거]
[바로 영조 부하한테 넘길듯]
[바로 영조 부하한테 넘길듯]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23
>>465 @벌떡
@총 겨누ㄱ
"...아, 당신이었나요."
'힉아니헥윽 깜짝이야...!'
@총 겨누ㄱ
"...아, 당신이었나요."
'힉아니헥윽 깜짝이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26
>>475 "같이 술이나 빨자고 영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32
>>475 "구옹!"
@끄덕끄덕
@끄덕끄덕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41
>>478 "진정하시길 자매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47
>>472
"전우이니 당연한걸세... 그리고"
"건축양식등의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가..."
"전우이니 당연한걸세... 그리고"
"건축양식등의 대해서 잘 아는 전문가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50
"후우... 다행이다. 쉬어가서..."
@축 늘어진 자세로 땅바닥에 주저 앉는다.
@축 늘어진 자세로 땅바닥에 주저 앉는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2:50
@총든줄 알고 놀랐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02
>>470 넌 왜 이런 걸 들고다니는거냐...
너나 써. 어차피 잠시 쉬는건데 자는 것도 아니고.
너나 써. 어차피 잠시 쉬는건데 자는 것도 아니고.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04
>>478
"…제대로 못 잔 거 같은데, 좀 자두라고."
"그런 거야."
@ 하곤, 다시 콧소리로 흥얼거리며, 자장가를 부른다.
"…제대로 못 잔 거 같은데, 좀 자두라고."
"그런 거야."
@ 하곤, 다시 콧소리로 흥얼거리며, 자장가를 부른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8:33:05
>>445 "시간이 지났다해도 습격당했던곳일테니까."
"...그래도 쉬는데에는 문제 없겠지."
"...그래도 쉬는데에는 문제 없겠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