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2>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5)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25 -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5:57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09: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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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00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00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00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00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주는 매크로 안나오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33
>>895
"살려주세용 살려주세용"
@흐아아앙
"살려주세용 살려주세용"
@흐아아앙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39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43
>>891 "도축이라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19:52
>>879 @ 모르간에게
"흠."
"흥미를 가지고 알고 나면 어떻게 되는 것이오?"
"흠."
"흥미를 가지고 알고 나면 어떻게 되는 것이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03
"그냥 도르가 형제님이 딸기우유 포션 드시고 싶다는거 아닙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11
>>893
"감사히 잘마셨다네"
@다마신병 반납
"감사히 잘마셨다네"
@다마신병 반납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12
>>903 "감사히 받지! 끄그극,쿠키키긱......."-r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19
[아니 잠깐 허ㅣ좀 피고 왔더니 왜 900이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30
>>873
@ 손가락 튕기며, 소리 울림 마법으로 간단히 키우고, 반주에 더한다.
@ 손가락 튕기며, 소리 울림 마법으로 간단히 키우고, 반주에 더한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33
>>906 "구옹!"
@고개를 끄덕인다
@니야를 가리키고 도르가의 입을 가리킨다.
@고개를 끄덕인다
@니야를 가리키고 도르가의 입을 가리킨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34
[딸기우유때문에(?)]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37
>>907
@병 가방에 넣기
@병 가방에 넣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40
@주변에서 딸기 우유로 소동이 일어나는 동안 루나는 조용히 하늘에서 추는 아름다운 춤을 추고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43
[딸기우유의 화력은 강하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55
[딸기우유 대소동]
[뭔 짱구는 못말려에 나올 에피소드 제목 같네]
[뭔 짱구는 못말려에 나올 에피소드 제목 같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55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57
[니야에게 감사해도 좋아 릴리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0:58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03
>>911 @나도 똑같이 말했는데 왜 저놈만그그그그극거리는 의문의 열폭-r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13
[딸기우유 파급력이 엄청나네요]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19
@ 이정도의 여유라면, 긴장해서 못싸운다던가 그런건 아닐테고
@ 너무 폭주하지 않게만 잘 되면, 충분히 전력을 발휘할 지도
@ 너무 폭주하지 않게만 잘 되면, 충분히 전력을 발휘할 지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23
>>919 "해수? 해수???"
"해애애수우우우우우우우?!?!??!!!!!"
"해애애수우우우우우우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35
>>917 "그러고보니 그 동포와 이야기하던대 너도 같은 아츠토츠카 출신이야?"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37
>>812 [아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42
[아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46
[무라사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49
"끄으응..."
"대량으로 만들기는 힘든데..."
@무라사키
"대량으로 만들기는 힘든데..."
@무라사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49
[무라사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53
[꿀 밤 각]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53
>>922 "갸갸우"
"그르릉, 카아?"
@니야를 가리키고 병을 가리킨다.
"그르릉, 카아?"
@니야를 가리키고 병을 가리킨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1:57
[크아악 늦었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07
>>924 "자기소개가 늦었군."
"모르간 르 페이, 3대째라네."
@악수 건네기
"모르간 르 페이, 3대째라네."
@악수 건네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09
"자."
"몇명은 농담하면서도 사주경계는 해주라고"
"농담하다 습격이라도 당하면 웃을수가 없으니까."
"몇명은 농담하면서도 사주경계는 해주라고"
"농담하다 습격이라도 당하면 웃을수가 없으니까."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11
>>923
"응? 응."
@갸웃
"해인종 말하는거 아니고 해수. 사람 보면서 입맛 다시는 짐승, 해수. 히."
"응? 응."
@갸웃
"해인종 말하는거 아니고 해수. 사람 보면서 입맛 다시는 짐승, 해수. 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21
>>928 "끄그그그키킥.... 거들지히히히......."
@곱추등
@둥근안경
@미친놈스멜의 리센세
@곱추등
@둥근안경
@미친놈스멜의 리센세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25
@결국 이쪽이 독박경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2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38
@조용히 구석에서 나이프를 손질하고 있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47
>>935 @리센세 발작 직전
@오이겐의 후려패기
@허리굽혀 사죄하기
@오이겐의 후려패기
@허리굽혀 사죄하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52
>>917 @ 모르간에게
"과연, 흥미는 있지만..."
"책임감도 필요한 일로 보이오."
"악마와 싸울 결심을 하듯이."
"과연, 흥미는 있지만..."
"책임감도 필요한 일로 보이오."
"악마와 싸울 결심을 하듯이."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2:56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02
@사주경계하며 행군합니다.
[그러고 보니 행군 판정같은게 있던데]
[그러고 보니 행군 판정같은게 있던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07
>>938
"부르는 건 그닥, 취향 아니라."
"듣는 쪽이 좋거든…."
"…작게라면 몰라도."
"부르는 건 그닥, 취향 아니라."
"듣는 쪽이 좋거든…."
"…작게라면 몰라도."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13
>>939 "오네상!"
"저희것도 가능합니까 오네상!!"
@허리숙이는 클론야쿠자즈
"저희것도 가능합니까 오네상!!"
@허리숙이는 클론야쿠자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17
@조용히 경계하면서 행군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18
>>933 "모르간 르 페이? 귀족이야? 뭐 반가워 나는 저스티스야. 가명이지만 말이지."
@악수
@악수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42
>>942
"...그런 거였어?"
"히, 그런가. 전에 다른 리자드맨이 마을 꼬꼬마를 두 입에 쳐먹는걸 봐서, 히, 당연히 식인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히히."
"...그런 거였어?"
"히, 그런가. 전에 다른 리자드맨이 마을 꼬꼬마를 두 입에 쳐먹는걸 봐서, 히, 당연히 식인 동물이라 생각했는데, 히히."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45
>>944 "네가 그렇다면 어쩔수없지."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3:59
>>935 "가으웅...."
@추욱 늘어지고 다시 대열로 돌아간다
@추욱 늘어지고 다시 대열로 돌아간다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01
>>948 "그 이야기를 자세히!!!!!"-r
2025년 2월 17일 (월) 오후 10:24:02
>>939
"뭐해?"
"뭐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