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6>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29)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01:15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57:15
2025년 2월 18일 (화) 오전 01:01:15

                     ∧  ト _  __ __ jI斗-── 、
                    i|ニ\}ニうkh,ニ寸ニニ二二二∧
                  八ニニニニjI∟)寸 寸ニニニニ∨∧__ノ]h,
                    丈ニニア /∧_寸 寸ニニニニ∨∧ニニ∨
                     ⌒ア/∠/ /∧-寸ニニニニニ∨∧-人_∨
                         八ML{/从 | トニ)h廴ニニニ|ニニ/_  寸
                   / 7/し) ⌒入}k-乂ニニニニL_/ニ]h
                     / 从从 '    しッ{ ∨ニ)辷=-ニニニニ/
                      ⌒⌒込 °   八 \ニニニニニ=‐
                       jI斗 うI爪⌒{人)kN⌒冖冖^             (소인종 아님. 요정종 아님. 진짜로 어림)
           rh、    rヒ冖t-/ト〔__//{ __rf介h,\
              )k Y¨7⌒7⌒ {二fc⌒}r匕ニニニノ-乂 )h、
            个┴vニニ/ニニ乂人二]LニС厂 ̄乂С)kこ=-__ __
              乂ニ∨ニニ)∨\__/ニニ二二二jI斗に_ ⌒\丈 =- __ 、
            (廴   寸)hニ/}/ニニc〉ニニニニ彡^⌒ニС]L___ ノ} ) \ ⅵ
             ⌒冖=ニトrfクcニニ/⌒冖冖⌒h、ニ/艾廴ニ=- /     ) }
                      、丶`ニニC/ニニ二二二二∨ニニ/ 丁/  _  厶(
                /c二二二/ニニニ二二二二∨ ∠__/^ \_/)}
              /ニニニCニ/ニニ-jI=- _ニニ∨ ∧廴彡个v ^て/
              rf匕丁Ih、/ニニニ乂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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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_       }こT入入入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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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_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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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04:03
하 씨 본편에다가 말하면 분위기 깰태니까 여기다 배설함

아아ㅏ아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아아ㅏ앜ㄱ 긴장돼 죽을 것 가태애애ㅐㅇ애ㅐ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12:55
>>305 첫번째로

첫 개인씬은 내 것이 아니라 루나 씨 것입니다!!!

두번째로

진짜 개쫄리는데 개쩌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16:32
으음 그러니까

첫 전투에서 레오가 넣은 딜이 단 1뎀이라는 사실을 아시나요

모르간이 전용장비로 날뛰는 동안 말이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18:02
뭐 아무튼

그래서 레오 자신감은 확 떨어졌습니다

악마와 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고, 실패한다면 구대륙마저 위험해질 수 있다는 것을 레오는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19:23
안 그래도 조직에 분란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이건 레오 성정이 유약한 탓도 있지만) 조용히 처리하려고 시도했던 레오인데

이미 실전을 겪고 난 후라면 모르간이 과거에 지었던 죄를 단죄하는 것이 모르간을 고발함으로서 조직에 생기는 분란, 그로 인해 생길 악마 토벌의 실패 가능성이 너무나도 두려워진거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20:33
만약 도덕을 따른 결과가 수많은 이들의 파탄이라면, 그 도덕은 정말로 도덕이라고 할 수 있는가?

그런 질문에 레오는 답을 내리는데 실패했고, 그래서 그냥 계획을 접어버린거에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21:36
에밀리아도 오늘 정말 좋았죠

깐깐한 군인 이미지와 함께 술주정 부리면서 인간적인 면모도 보이고 하는게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23:29
아 자신보다 모르간이 낫다고 느낀거에 모르간은 계속 종교인 무브하면서 다른 사람들 위로해준 거에 비해 자신은 뭐 한 게 없다고 느낀 것도 추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25:13
>>485 캐릭터 4개? 컨셉 겹치는 쌍둥이 야쿠자 빼고 생각해도 3개나 다루는게 존경스럽습니다...! 각 캐릭터가 매력이 확 살아서 눈에 자꾸 들어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28:31
>>537 닥돌하고 전열 반쯤 갈리고 닥돌하고 적 크리가 2연속으로 터져서 조질뻔하고 어찌저찌 적 몰살 성공함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31:17
도르가가 나 핥아주고 따봉해준거 좋았지 응응 제대로 반응 못해준 것 같아서 미안하기도 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32:22
도르가랑도 적극적으로 커뮤를 시도해보도록 노력할게여 오늘은 모르간 쪽에 신경을 너무 많이 쓰느라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34:41
영조도 오늘 그 뭐시냐 신대륙 독립에 대한 포부 드러낸 거 좋았던 것 같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36:15
>>632 엄청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쓰러웠어여...

그래서 나 물 두 번 정도 건네주려 시도하고 등도 두드려주려 했던 것 같은데 못 보셨음?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41:13
레오도 젊은 편이긴 한데(22살) 엄청 어린 애들 많아서 퇴색되는 것 같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1:44:58
존재감 없?음?

거대 악마 발견하고 술통 챙기고 견실하게 할 거 다 했는데여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