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8)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9:59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31:55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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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딜량디플레 일어나니 편하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23
"여기가 거점이란거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25
>>80
"뭐가 비밀?"
"뭐가 비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28
>>90
""그 얘기 좀 더 자세히 들려주십쇼 아니키.""
""그 얘기 좀 더 자세히 들려주십쇼 아니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29
>>97 우쒸.
못하는 말이 없어...
못하는 말이 없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31
"지금 기초부터 다시 쌓아야 할 상황이로군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37
"격납고 자리는 내거!"
@선점
@선점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42
>>93 <"나도 그렇게 생각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43
>>102 나중에.
지금은 자재 뜯으러 가야지.
지금은 자재 뜯으러 가야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44
"하여튼…."
"이제 뭐하면 되는데, 이젠."
"이제 뭐하면 되는데, 이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48
>>90 "...........있으셨어요...?"-o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49
"한담은 이쯤하고 여길 정돈하는데 시간을 써야할것 맞는것 같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54
>>98
"아예 허허벌판이면 차라리 낫지 뭔 고향보다 더 거적때기 같은 폐허만 가득하니..."
"아예 허허벌판이면 차라리 낫지 뭔 고향보다 더 거적때기 같은 폐허만 가득하니..."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7:59
>>98 "일단은 필요한 시설 부터 살려보긴 해야하겠지만은"
"많이 망가지긴 했네요"
"많이 망가지긴 했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09
>>108 "숙소로 사용하기 위한 정비겠지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14
>>78 @ 모르간에게
"자책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엔 침착하게 싸우고 싶군요."
"...아무래도 혈통의 문제같지만, 투귀족인 아버지를 모욕해서는 안되겠지요. 저의 문제이니."
"자책의 문제가 아니라... 다음엔 침착하게 싸우고 싶군요."
"...아무래도 혈통의 문제같지만, 투귀족인 아버지를 모욕해서는 안되겠지요. 저의 문제이니."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15
>>109 뭐, 왜, 뭐.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18
"으음…"
@설마 방 하나에 여러명 들어가
@들어갈수도 있겠네…
@설마 방 하나에 여러명 들어가
@들어갈수도 있겠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20
>>108 "인자 여기를 거점으로 개조해야안카나."
"렌은.. 흠.. 완력 강한 편은 아니지예? 무리하다가 허리 나가믄 오히려 안좋으니께 적당히 하이소."
"렌은.. 흠.. 완력 강한 편은 아니지예? 무리하다가 허리 나가믄 오히려 안좋으니께 적당히 하이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31
@파라락, 하고 본영의 서가 넘어가며
@톱니 이빨의 그림자가 해방되어 땅으로 스며든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삽을 든 그림자 실루엣들이 기어나온다
@톱니 이빨의 그림자가 해방되어 땅으로 스며든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삽을 든 그림자 실루엣들이 기어나온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41
"렌 소협은 유난히 힘든듯 하니 푹 쉬어도 괜찮을것 같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42
>>115 "......................"
"나중에 저도 같이 들어도 되죠? 이야기"
@-o
"나중에 저도 같이 들어도 되죠? 이야기"
@-o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46
>>90 "....잠깐, 아재 유부남이었소?"
@.....
@리엘이 보고 있ㄷ..(?)
@.....
@리엘이 보고 있ㄷ..(?)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47
>>91
"…대단하지."
"불평도, 불만도, 그냥… 견뎌버리고."
"……."
"난… 그런 거라도 말 안하면, 하."
"……후우."
@ 엔터프라이즈.
"…대단하지."
"불평도, 불만도, 그냥… 견뎌버리고."
"……."
"난… 그런 거라도 말 안하면, 하."
"……후우."
@ 엔터프라이즈.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52
>>112 "씁... 힘쓰는일은 질색인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8:54
>>118
@그리고 삽을 모른간에게 내밉니다
@그리고 삽을 모른간에게 내밉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04
"갸갸우! 카웅!"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09
>>118
""아이에에에에-!""
""닌포 왜!!!""
@삽 든 야크자들
""아이에에에에-!""
""닌포 왜!!!""
@삽 든 야크자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11
[>>124 왜그러시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14
>>118 "앗..."
"...음, 일단... 작업을, 시작하죠..."
"...음, 일단... 작업을, 시작하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24
"작업시간인가보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26
>>120-121 유부남은 무슨...
@후
야! 남의 연애 이야기 캐물을 시간에 일이나 해!
@후
야! 남의 연애 이야기 캐물을 시간에 일이나 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27
>>127
[그야 그림자에게만 시키기 괜히 킹받]
[그야 그림자에게만 시키기 괜히 킹받]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29
>>123 "의사이시니까요"
"직접적인 일보다는, 작업중에 생기는 부상자에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직접적인 일보다는, 작업중에 생기는 부상자에 더 신경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29
[아 영조가 삽을 줬다는 거구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40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49
>>130 "하면 들려주신다는거네요?"
@삽 들기
@삽 들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51
@조용히 언니, 오빠들이 하는 것을 보며 이곳 저곳 토도도도 걸어간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53
@삽과 망치 빠루 챙기는중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29:56
@끄으어어어어응
@숙련된 노가다꾼 폼으로 몸 풀기
@숙련된 노가다꾼 폼으로 몸 풀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01
>>124 "... 뭐, 좋지."
@그림자 인형들에게 턱짓으로 일을 시키고, 자신도 삽으로 잔해를 퍼서 나르기 시작한다
@그림자 인형들에게 턱짓으로 일을 시키고, 자신도 삽으로 잔해를 퍼서 나르기 시작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02
@슈파볼트를 몰아 자재를 나른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11
@조용히 작업중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14
@그리고 자신은
@병사들을 시킨다(?)
@병사들을 시킨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17
@삽을 들어 어찌저찌 작업을 시작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19
@ 마력….
@ 이렇게 빠져나간 게, 얼마만인 건지, 쓰불거….
@ 이렇게 빠져나간 게, 얼마만인 건지, 쓰불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32
>>142 "..................."
"안 드세요?"
@삽 듦.
"안 드세요?"
@삽 듦.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32
@야삽 작업 ing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38
@빠루로 철판때고 팔거 파내고 부술거 있다면 조금 철거하고 작업중이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42
>>145
".............."
"음? 여도 하는거였소?"
".............."
"음? 여도 하는거였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43
>>135 @무시하고 작업하러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30:54
[리얼로 잠시 사라지기..]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