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8>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08)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9:59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31:55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09: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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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딜량디플레 일어나니 편하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8:56
"그러게 평소에 운동좀 하지 그랬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8:56
>>649
"아안… 뒈졌, 어….""
"아안… 뒈졌, 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01
[신디사이저로 에밀리아의 주정을 녹음한뒤 음MAD로 어레인지 한다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13
>>663 [사실 전 이런거 좋아함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14
[>>663 (대충 사람아니야 콘]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16
"어디보자... 지금 우리가 3번에 있는거지? 일단 거점은 확보했다고 생각하면 되는거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16
>>645 "한다면 자원을 기대하면서 수비적이 좋다는 의견인데요....."
"당장에 저희, 이것도 저것도 전부 모자를테고."
"당장에 저희, 이것도 저것도 전부 모자를테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19
[ㅋㅋㅋㅋ]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21
>>656 "놔! 복수는 확실히 해야한다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29
>>654 "흐으음... 음..."
"으음..."
"좋아하는 음식이라거나?" @?
"으음..."
"좋아하는 음식이라거나?"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29
@여튼 고민 좀 해보자
@다음 보급이 언제 오냐... 는 상당히 희망적인 관측이긴 한데
@다음 보급이 언제 오냐... 는 상당히 희망적인 관측이긴 한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31
>>653 "갸아??"
"갸가! 구구르르... 가르릉-"
@공룡에게 렌을 물어 들게 시킨다.
"갸가! 구구르르... 가르릉-"
@공룡에게 렌을 물어 들게 시킨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32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54
>>672
@나도 실려 옮겨지고 싶었다는 눈깔-r
@나도 실려 옮겨지고 싶었다는 눈깔-r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57
>>648 "아이고난.. 점마는 누가 옮겨두라ㅇ... 응?"
@등에 메고 있던 신디사이저... 잠깐..
"....조지뿟노. 아까 정비할때 녹음 모드로 틀어가 여태까지 안꺼놨읏네."
@등에 메고 있던 신디사이저... 잠깐..
"....조지뿟노. 아까 정비할때 녹음 모드로 틀어가 여태까지 안꺼놨읏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58
>>667 우리 올 때 생각하면 예정대로 보급이 올거란 가정은 접는게 좋을 것 같다 야.
분명 오는 과정에서 파손당해 절반은.
분명 오는 과정에서 파손당해 절반은.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09:58
>>669
"살려, 아니, 진…켁, 크헤엑…"
"막, 켁, 윽…."
"살려, 아니, 진…켁, 크헤엑…"
"막, 켁, 윽…."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09
[슬슬 다시 리얼로 꼬르륵]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19
"아무튼 방해하지 마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25
>>646
"괜찮다네 내가 더 말솜씨없는거같으니"(?)
"작전 얘기가 돌고있긴하군"
"괜찮다네 내가 더 말솜씨없는거같으니"(?)
"작전 얘기가 돌고있긴하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28
>>676 "절반도 적지예. 내 보기에는 신선도라든가 손상도를 포함하는 3할도 꽤 잘 건졌다 보고 있심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28
>>669 "흠...그렇다면야."
@놓는다(?)
@놓는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0
>>672
"아니 잠."
"위에, 사람 있는-."
@ 크아아아악!
"아니 잠."
"위에, 사람 있는-."
@ 크아아아악!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0
>>669 @ 카요코에게
"허허."
"상대는 어린애잖니 봐주거라."
@ ?
"허허."
"상대는 어린애잖니 봐주거라."
@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2
>>677 "절언"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4
>>676
"형의 말에 동감이오"
"오는걸 전제하기 보단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할수 있는 체제가 희망적인 상황이라 보는데"
"형의 말에 동감이오"
"오는걸 전제하기 보단 자체적으로 자급자족할수 있는 체제가 희망적인 상황이라 보는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4
[뭐 그래도 주변 소음때문에 잘 안드릴테니까 세...입?]
[(?)]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37
>>676 "아... 확실히 그런 식으로 발사되듯이 온다면 화물이 멀쩡할 것 같지는 않네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52
>>684
"애는 무슨, 씨부럴…."
"애는 무슨, 씨부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54
[아무일도 없었다 해드림]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55
그럼 잃어버린 절반내지는 7할을 자급자족한다치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0:58
>>686 "결국 그럼 정찰이 필수겠군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01
>>688 "그래도 온다는 점에서 만족해야합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04
>>682
"마리아, 너마저어어어…!!!"
"마리아, 너마저어어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06
>>686 "농기구나 씨앗 같은 것도 없는데... 야생에서 구할 수 있으려나요?"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18
>>689 @ 렌의 말에
"과연."
"어른답군."
@ ?
"과연."
"어른답군."
@ ?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21
>>676 "그러니까 더 그렇지요."
"공세적으로 나갔다가는 전부 거덜날 것 같은데."
@관자놀이
"공세적으로 나갔다가는 전부 거덜날 것 같은데."
@관자놀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21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22
>>642 "아무튼 그래서 루나는 초코우유 같은 거 좋아해."
"가끔 과자를 먹을 때 홍차를 마셔보기도 했지만..."
@초코우유의 맛을 떠올리며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짓는다.
"역시 응, 달콤한 음료수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
"가끔 과자를 먹을 때 홍차를 마셔보기도 했지만..."
@초코우유의 맛을 떠올리며 행복해 보이는 표정을 짓는다.
"역시 응, 달콤한 음료수만큼 좋은 건 없으니까!"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39
>>686 그럼 결국 조금은 더 나가서 영역을 넓히고 싶다?
정도가 네 의견일테고
정도가 네 의견일테고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39
>>696
"개소리, 마아아악…."
"개소리, 마아아악…."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43
"크릉."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0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2
"콜록."
@바닥에 불을 퉷
@바닥에 불을 퉷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3
>>659 @에밀리아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6
>>683 "갸구갸구. 가오옹 카륵카륵"
@공룡에게 올라타고 카요코를 떼려한다
@공룡에게 올라타고 카요코를 떼려한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6
>>699 "달콤한건 좋지...나도 따뜻한 코코아를 좋아해."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1:58
>>698
"진짜, 윽…"
"아프다니깍…."
"진짜, 윽…"
"아프다니깍…."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2:01
>>691 "고기는 사냥해서 그리고 사냥감을 농장을 만들어서 키우면 될것이고 열매속에 씨를 꺼내서 농사를 할수있다면 좋은데 말입니다"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2:11
>>670
"좋아하는 음식이라.... 비싼음식을 좋아한다네"(?)
"농담이고 고기류를 좋아한다네 음식을 따지자면 스테이크갰군"
"좋아하는 음식이라.... 비싼음식을 좋아한다네"(?)
"농담이고 고기류를 좋아한다네 음식을 따지자면 스테이크갰군"
2025년 2월 18일 (화) 오후 10:12:22
>>703 아니야?
@그럼 정확히 어떤 방향성을 원하는거지 이 꼬맹이
@그럼 정확히 어떤 방향성을 원하는거지 이 꼬맹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