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84>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31)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19일 (수) 오전 09:38:31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4:16:01
2025년 2월 19일 (수) 오전 09:38:31
∧ ト _ __ __ jI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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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ニニニニjI∟)寸 寸ニニニニ∨∧__ノ]h,
丈ニニア /∧_寸 寸ニニニニ∨∧ニ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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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斗 うI爪⌒{人)kN⌒冖冖^ (소인종 아님. 요정종 아님. 진짜로 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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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다음어장 파기 매크로 기원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17:57
그 외에 전작이나 전전작에서 지적했던 문제를 뜯어고쳤단 점도 좋았달까
기본적으로 둘 다 PC들이 비밀부대 소속이다보니 딱히 내세우거나 자랑할 거리도 딱히 없고 주변인들 시선의 변화랄 것도 없었거니와
전작의 경우는 커다란 목표없이 매일매일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으로 진행되다보니 좋게 말하면 언제 유입되어도 스토리 진행적으로
무난은 했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큰 맥락이 잡혀있질 않으니 몰입도나 동기 측면에서 그렇게 와닿는 게 없는 게 걸리긴 했음
더군다나 온갖 세계와 설정이 짬뽕되어있다보니 본인 관련 스토리가 아니거나 설정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경우 붕 뜨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단일 세계관에 확실한 동기가 있다보니 전작보다 훨씬 어우러지기 쉬워졌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ㅜ 있겠네
기본적으로 둘 다 PC들이 비밀부대 소속이다보니 딱히 내세우거나 자랑할 거리도 딱히 없고 주변인들 시선의 변화랄 것도 없었거니와
전작의 경우는 커다란 목표없이 매일매일 옴니버스에 가까운 구성으로 진행되다보니 좋게 말하면 언제 유입되어도 스토리 진행적으로
무난은 했지만 나쁘게 말하자면 큰 맥락이 잡혀있질 않으니 몰입도나 동기 측면에서 그렇게 와닿는 게 없는 게 걸리긴 했음
더군다나 온갖 세계와 설정이 짬뽕되어있다보니 본인 관련 스토리가 아니거나 설정적으로 어울리지 않는 경우 붕 뜨는 경우가 많았었는데
단일 세계관에 확실한 동기가 있다보니 전작보다 훨씬 어우러지기 쉬워졌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을 ㅜ 있겠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18:34
호오호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18:38
>>555 마핵으로 구동되는게 꽤나 있긴하지요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19:46
그런거는 마기아 pc들이 야전에서 충전해준다는 rp할수 이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0:11
즉 걸어다니는 충전기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0:29
장인계열 스콜라가 교체해준다도 가능하고
시스템적 소모는 당연히 없음
시스템적 소모는 당연히 없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0:56
이제부터 예비인력 오니까
거기 섞여서 왔단 설정 PC도 가능해지나
거기 섞여서 왔단 설정 PC도 가능해지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1:04
전작의 단점 다 고친거 대단하긴함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1:06
호오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1:24
>>556 여튼 전작은 여러모로 반성점이 많긴 했지
좋은 경험이긴 했어도 좋은 역극은 아니었던듯
좋은 경험이긴 했어도 좋은 역극은 아니었던듯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1:52
전작에서 아쉬웠다는 부분 다 개선해서 나왔다는 느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2:19
호에엑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2:43
선생님, PL이 너무 많고 다들 RP력이 뛰어나서 마리아나 밑바닥까지 묻혀서
잊혀지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눙물)
잊혀지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눙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2:50
나도 전작에서 반성해서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3:16
>>568 지리면 됨(?)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3:19
미친 스파게티 코드들 다 뜯어고친듯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3:47
작업량이 말이 안됨 전작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3:51
적당히 하나 타겟하셈 그게 편함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4:07
>>568 저이 트래디셜 장이종 아카데미졸업생끼리 이야기해볼까오(?)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4:18
스토리 측면에 있어선 아직 빙산의 일각도 제대로 보지 못했으니 곧이 곧대로 평가하기엔 좀 이른감이 없잖아 있지만
일단 이번 튜토리얼 임무에 한해서 말해보자면 일장일단의 전개라고 할 수 있겠는데
좋은 측면으로 보자면 이 캐릭터가 움직여야 할 동기가 확실해지니까 +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 어디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할지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온다는 점이 있겠고 나쁘게 보자면 선형 진행이라 PC PL들의 기지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점과
유클리우드가 한 7할 정도는 설명/해결하다보니 상대적으로 PC들이 빛이 좀 바랜 감이 없잖아 있다는 측면이 있겠네
다만 튜토리얼은 말 그대로 튜토리얼이니 이런 진행방식이 오히려 필요한 타이밍이기도 해서 마냥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생각하긴 함
초반에 최소한의 방향조차 제시해주지 않으면 뭘 해야할지 전혀 갈피도 안 잡히니까 어떤걸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시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튜토리얼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음
일단 이번 튜토리얼 임무에 한해서 말해보자면 일장일단의 전개라고 할 수 있겠는데
좋은 측면으로 보자면 이 캐릭터가 움직여야 할 동기가 확실해지니까 + 확실한 목표가 있으니 어디로 움직이고 행동해야 할지
직관적으로 눈에 들어온다는 점이 있겠고 나쁘게 보자면 선형 진행이라 PC PL들의 기지가 개입할 여지가 없다는 점과
유클리우드가 한 7할 정도는 설명/해결하다보니 상대적으로 PC들이 빛이 좀 바랜 감이 없잖아 있다는 측면이 있겠네
다만 튜토리얼은 말 그대로 튜토리얼이니 이런 진행방식이 오히려 필요한 타이밍이기도 해서 마냥 단점으로 보기는 어렵다 생각하긴 함
초반에 최소한의 방향조차 제시해주지 않으면 뭘 해야할지 전혀 갈피도 안 잡히니까 어떤걸 어떻게 해야할지
한번 시범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모범적인 튜토리얼 임무라고 생각하고 있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5:04
>>574 감사(ㅠ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5:26
>>576
나도 이야기하자굿
나도 이야기하자굿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5:34
난 갸우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6:24
배경도 보니까
대강...바반시=상도 동기였군여(?)
대강...바반시=상도 동기였군여(?)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6:30
유클리우드 다하는건
신대륙 상륙해 개척하고 거점만드는게
그정도 난이도라
신대륙 상륙해 개척하고 거점만드는게
그정도 난이도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7:45
ㅇㅇ 출신지는 다르지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7:55
>>575 확실히 그런 느낌도 있긴 하겠군
아무래도 설명할 기본 세계관과 적의 정보, 튜토리얼을 해야해서 특히 많았던듯
아무래도 설명할 기본 세계관과 적의 정보, 튜토리얼을 해야해서 특히 많았던듯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29:20
대강 '어라 그러고보니 익숙한얼굴인데...'하는식으로 다가가면될까용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0:00
ㅇㅇ 그래주면 감사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0:06
뭐, 누구 있어?
로 적당히 따라붙으면 돠겠음
로 적당히 따라붙으면 돠겠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0:09
전투 측면에 있어서는 조금 의외인 측면이 있다고 해야하나 튜토리얼 임무라 비교적 간단한 구성의 적이 나올 줄 알았는데
벌써부터 아무리 졸개급이라고는 하지만 진퉁 악마가 나올 줄은 예상 못 했다. 기껏해야 추종자 무리 진압하는 정도일 거라 예상했거든
튜토리얼 적 치고는 너무 강한 게 아닌가 + 달려있는 능력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긴 했어도
초반부터 전투능력 짱짱한 마기아, 파라곤에 이 인원수 생각하면 어떤 의미에선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나같이 이것저것 다 따지는 타입이나 GM 같은 조율자 입장에서나 그렇지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PL 입장에서는 그냥 A버튼 딸깍이면 되니까
딱히 지적받을만한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스토리 측면에서는 튜토리얼에서도 이딴 놈들 나올만큼
신대륙이 좟같은 상황이구나- 라고 조명해줄만한 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했으니까. 그거랑 별개로 청국장맛 씨게 들어서 그런지
전작 전전작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태연했는데 이번작은 밀리샤처럼 평범한 인간들도 많다보니 마마 테에엥 하는 반응들이 꽤나 눈에 띄더라
벌써부터 아무리 졸개급이라고는 하지만 진퉁 악마가 나올 줄은 예상 못 했다. 기껏해야 추종자 무리 진압하는 정도일 거라 예상했거든
튜토리얼 적 치고는 너무 강한 게 아닌가 + 달려있는 능력이 너무 많은 게 아닌가 싶긴 했어도
초반부터 전투능력 짱짱한 마기아, 파라곤에 이 인원수 생각하면 어떤 의미에선 당연한 건가 싶기도 하고
사실 나같이 이것저것 다 따지는 타입이나 GM 같은 조율자 입장에서나 그렇지 실질적으로 일반적인 PL 입장에서는 그냥 A버튼 딸깍이면 되니까
딱히 지적받을만한 부분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함. 스토리 측면에서는 튜토리얼에서도 이딴 놈들 나올만큼
신대륙이 좟같은 상황이구나- 라고 조명해줄만한 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했으니까. 그거랑 별개로 청국장맛 씨게 들어서 그런지
전작 전전작에서는 그래도 비교적 태연했는데 이번작은 밀리샤처럼 평범한 인간들도 많다보니 마마 테에엥 하는 반응들이 꽤나 눈에 띄더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0:25
그악 오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0:46
>>584 확인인-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1:20
청국장맛wwwww
이번 테마가 좀 모티브받은게 있지
이번 테마가 좀 모티브받은게 있지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3:47
흐믕 나도 렌이랑 RP 좀 더 해보고 싶은데 일단 루나랑 렌이 다른 어무니를 두고 있긴 하지만 서로 요정이기도 하고 마기아다 보니까
엮을려면 엮을 여지가 좀 있지 않나 싶어서. 뭐 힘들면 어쩔 수 없고...
엮을려면 엮을 여지가 좀 있지 않나 싶어서. 뭐 힘들면 어쩔 수 없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4:48
루나씨와 하는게 힘들진 않을거여ㅋㅋㅋ
지금 레스가 너무 많은게 힘들짘ㅋㅋ
지금 레스가 너무 많은게 힘들짘ㅋㅋ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4:49
그러고보니 두분 금발요정이란점도 비슷하네요(?)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5:32
ㄹㅇㅋㅋ
레스가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9시즈음은
저도 따라가기 벅참(?)
레스가 가장 활발하게 올라오는 9시즈음은
저도 따라가기 벅참(?)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5:40
>>586 간파를 좀 줄였으면 나았을거같더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6:24
바반 시 너도 트레디션이야?
@?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6:38
트래디션 이너서클각(?)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6:40
트레디션 여기여기 모여라(?)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6:53
아니 그냥 지금 렌상이 신경 써줘야 하는 PC가 너무 많지 않나 싶어서 한 말이었 (?)
잇는 것과는 별개로 레스 많이 올라가는 건 좀 빡세긴 하더라. 작성하려고 하면 자꾸 새 레스가 올라와서 작성을 못 함 (?)
잇는 것과는 별개로 레스 많이 올라가는 건 좀 빡세긴 하더라. 작성하려고 하면 자꾸 새 레스가 올라와서 작성을 못 함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7:23
바쁘긴 한데
RP 더 못한 정돈 아님
RP 더 못한 정돈 아님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7:37
가능하면 RP ㄱㄱ 하죠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7:46
오켕~~~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8:04
>>587 (바로 모이기)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8:50
구옹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9:01
테크노크라시 : 어 여기가 아닌가
(?)
(?)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39:06
일단 '튜토리얼 임무'는 끝났지만 '튜토리얼'은 안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내정 페이즈에 관해서는 아직 설명 안 된 부분이 많다보니까 오늘이랑 추후 연재 중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낼까 기대하고는 있음
전작 전전작에서는 그냥 스타에서 공업 방업 정도로 끝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느정도 영지물 요소도 들어가 있으니까
좀 더 몰입도를 높이고 보람? 책임?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PL 입장에서도 좀 더 체감을 느낄만한 곳이 많아졌다 생각함
특히 이번 원정대는 숨겨둔 정보가 많기는 해도 앞으로 점진적으로 도시를 개발시키거나 상주NPC들을 불리거나 하는 것들도 많을텐데
어느정도 개척이 진행되고나면 종종 NPC들 가지고 마 라떼는 여기 아주 폐허밖에 없는데 악마들은 득시글거려서 걔네랑 드잡이질부터 하고 마
뭐 대충 이런 거 해도 PC PL들 입장에서 우리 꽤 진행했구나- 하는 감각과 더불어 생동감을 주기도 좋을 거 같다 생각함
전작 전전작에서는 솔직히 좀 반응해주는 쪽이 적은데다 대체로 반응해주더라도 드라이하거나 이쪽보다 윗선인 입장이라
플레이어측이 뭘 얼마나 해왔는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긴 한건지 체감이 오는 바가 별로 없었거든. PC들끼리 서로 RP로 반응해주고는 있지만
GM이 컨트롤하는 일반적 시선을 대변해주는 캐릭터나 그런 요소들 이번작에서는 좀 더 풍부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그런 의미에서 막바지에 그 소문 들었어? 하는 병사 등판시킨다던지 한 건 꽤 좋은 초이스였다고 생각하고 있음
내정 페이즈에 관해서는 아직 설명 안 된 부분이 많다보니까 오늘이랑 추후 연재 중 이 부분을 어떻게 풀어낼까 기대하고는 있음
전작 전전작에서는 그냥 스타에서 공업 방업 정도로 끝나는 느낌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느정도 영지물 요소도 들어가 있으니까
좀 더 몰입도를 높이고 보람? 책임? 뭐라고 불러야할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PL 입장에서도 좀 더 체감을 느낄만한 곳이 많아졌다 생각함
특히 이번 원정대는 숨겨둔 정보가 많기는 해도 앞으로 점진적으로 도시를 개발시키거나 상주NPC들을 불리거나 하는 것들도 많을텐데
어느정도 개척이 진행되고나면 종종 NPC들 가지고 마 라떼는 여기 아주 폐허밖에 없는데 악마들은 득시글거려서 걔네랑 드잡이질부터 하고 마
뭐 대충 이런 거 해도 PC PL들 입장에서 우리 꽤 진행했구나- 하는 감각과 더불어 생동감을 주기도 좋을 거 같다 생각함
전작 전전작에서는 솔직히 좀 반응해주는 쪽이 적은데다 대체로 반응해주더라도 드라이하거나 이쪽보다 윗선인 입장이라
플레이어측이 뭘 얼마나 해왔는지, 일을 제대로 하고 있긴 한건지 체감이 오는 바가 별로 없었거든. PC들끼리 서로 RP로 반응해주고는 있지만
GM이 컨트롤하는 일반적 시선을 대변해주는 캐릭터나 그런 요소들 이번작에서는 좀 더 풍부하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그런 의미에서 막바지에 그 소문 들었어? 하는 병사 등판시킨다던지 한 건 꽤 좋은 초이스였다고 생각하고 있음
2025년 2월 19일 (수) 오후 01:40:11
좀 년 단위로 진행될라나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