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0>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13)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1:39:29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4:48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1:39:29
━━━━━━━━━━━━━━━━━━━━━━━━━━━━━━━━━━━━━━━━━━━━━━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00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28
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00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6
00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00
00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12
00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17
007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66
008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68
009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372
01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20
0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31
0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5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스트레칭하는 사이에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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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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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31
01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5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스트레칭하는 사이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2:58
>>607 "맛으로 먹기도하지만 깔끔한 맛이 일품이지! 화르륵하고 타고내려가는 감각도 좋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05
@쉰당...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31
>>610 "하핫! 보드카는 생산하는 국가가 아니면 마시기 힘들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32
>>611
"그래애…."
"어딘지, 좀 보는 것도 좋은데…."
"잘 몰겠걸랑, 그러니까."
"손 한쪽 좀 줘봐."
@ 양손 건낸다.
"그래애…."
"어딘지, 좀 보는 것도 좋은데…."
"잘 몰겠걸랑, 그러니까."
"손 한쪽 좀 줘봐."
@ 양손 건낸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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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에는, 에이든, 에밀리아, 쌍서리의 사냥꾼 이반 등등의
무두질 기술을 보유한 몇몇 탐험대원들이 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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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V/, 、 ⌒_〕 || /⌒〉¬
. 〉.: 〉l \:\:::.::| 〔 . V/, / _〕 :|/ / 〉-、 ""내 피는 좀 특이하니까, 그걸로 무두약을 대신할 수 있어""
/.: / .| \::.:八‘《 /∧ \〉 -‐ 「 ̄´~"''~ / / / 〉、
.: / | | //ハ‘《 /∧: ',h。. /.| ̄´~"''~〈 / /´~"''~ ""단순 노동이 필요한 영역까지 대체해주는건 아니니까 그거는 너희의 일""
:/ i| |′ /∧‘《 /∧: ', ]Iッ。,,_ .ィi「 │ `〈 /´~"''~」
八 | /∧ ∨ /∧: ',`~"''~う:: ヽ :| `¨´ /|
. / . /| 八∧_∨ /∧: 〉:::::::::::::.ィi「⌒V/│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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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37
>>606 @ 영조에게
"네. 그래도 좋은 병사분들이니 앞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억하겠습니다."
"네. 그래도 좋은 병사분들이니 앞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만. 기억하겠습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38
>>607
"술은 술이니까 마시는 거지. 뭐 거창한 의미 부여까지도 필요없어."
@소인종에게 술이란 호흡입니다
"술은 술이니까 마시는 거지. 뭐 거창한 의미 부여까지도 필요없어."
@소인종에게 술이란 호흡입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51
>>612"그런가. 술 좀 더 있어? 칵테일 하나 만들어줄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3:58
>>610 "주먹..싸움으로..."
"끝나지 않은걸..몇번..본지라...."
[Tmi]
[츠루기의 양모 aa는 우노하나 씨로 말해두어따]
"끝나지 않은걸..몇번..본지라...."
[Tmi]
[츠루기의 양모 aa는 우노하나 씨로 말해두어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00
[음주의 호흡]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02
>>617
"그래"
"스스로의 목숨을 전장이 아닌 아군에게 준다면 그거만큼 허망한일도 없겠지"
"그래"
"스스로의 목숨을 전장이 아닌 아군에게 준다면 그거만큼 허망한일도 없겠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05
>>618 "뭐 보드카란 물이지 하핫!"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08
>>616 "무두약을 대체할 수 있으믄 반은 챙긴거제요."
@와웅-
@와웅-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12
"난잡한 꼴을 보여서"
"죄송합니다 여러분."
@꾸벅
"죄송합니다 여러분."
@꾸벅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18
>>615 @ 츠루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21
[양모... Sheep이라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21
@어디선가 생긴 부유유닛 위에 앉아 쌀술 마시는 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26
>>606 "고생하시네요."
"사람들 관리하느라."
@하고 덤덤히 말하다가.
"그러고보면....."
@살짝 눈을 가늘게 떠 바라보기
"사람들 관리하느라."
@하고 덤덤히 말하다가.
"그러고보면....."
@살짝 눈을 가늘게 떠 바라보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34
>>619 "오 좋지, 여기 보드카와 위스키가 있어."
@보드카와 위스키한병을 내놓는다
@보드카와 위스키한병을 내놓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37
>>625
"거 다친 애들은 치료 텐트로 보내던 하고, 수고하네."
"거 다친 애들은 치료 텐트로 보내던 하고, 수고하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39
"... 아아, 진짜. 안그래도 방어술식 깨져서 짜증나는데..."
@야쿠자에게 대충 반창고 꾸욱꾸욱 감정을 담아 붙이고는
"이건 산재처리 안해줄거니까. 너희들 급료에서 떼낼거니까."
@야쿠자에게 대충 반창고 꾸욱꾸욱 감정을 담아 붙이고는
"이건 산재처리 안해줄거니까. 너희들 급료에서 떼낼거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46
"잠..잠시만요"
"전 못하는 데요"
@ 아제발
"전 못하는 데요"
@ 아제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52
>>625 "흥, 오이겐이 미소녀라 용서해 주는 줄 알아."
@?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4:57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11
>>632
"급료가.... 있었다....?"
"급료처리?"
@허어어어억
"급료가.... 있었다....?"
"급료처리?"
@허어어어억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11
[무두질 사이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11
>>625 "괜찮아 괜찮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16
>>629
"그러고보면? 무엇인가 소저"
"그러고보면? 무엇인가 소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21
[>>627 100% Wool 소재]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23
>>620
"요술쟁이들 사이에선... 에이, 아니다..."
@대충 머리속에서 그림을 그려보다가 저놈들은 마법을 뿅뿅 쏴댄다는 걸 생각해냅니다
"요술쟁이들 사이에선... 에이, 아니다..."
@대충 머리속에서 그림을 그려보다가 저놈들은 마법을 뿅뿅 쏴댄다는 걸 생각해냅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35
>>632 "서류 작성하는거 도와드릴까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46
[그러니까 누군가의 피를 가마솥에 넣고 가죽도 넣고 팔팔끓여가며 스튜끓이듯 돌리는거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53
@ 아니 할 수 있냐 그럼, 할줄은 아는데
@ 그게 문제가 아니라
@ 그게 문제가 아니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56
[>>643 ㅇㅇ]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56
@조용히 벽에기댄체 쉬는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5:57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07
[피와 가죽을 가마솥에 넣고 스튜를 끓이는거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11
[>>643 식인종의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17
>>630"오케이. 갓파더 좀 어레인지 해서 만들어줄게."
@89의 요리실력으로 열악한 환경어서 갓파더 만들기
@89의 요리실력으로 열악한 환경어서 갓파더 만들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36
[부두술이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36
[그리고 슬슬 산채로 의식이 멀어지는 기분이 드는군.. 크아악 에너지 드링크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41
>>647 "급한거부터 주세요"
@둥둥 떠다니며 서류를 작성합니다
@둥둥 떠다니며 서류를 작성합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41
>>650 "갓파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42
>>635
@ 그 손을 양손으로 잡곤….
@ 속삭이듯, 잠들듯한 그런 목소리를 건내며….
"…고요히 잠들렴. 밤바다야. 고요히 없던 것처럼. 파도 스쳐가리…."
@ 자비의 노래를 부른다.
@ 그 손을 양손으로 잡곤….
@ 속삭이듯, 잠들듯한 그런 목소리를 건내며….
"…고요히 잠들렴. 밤바다야. 고요히 없던 것처럼. 파도 스쳐가리…."
@ 자비의 노래를 부른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45
@식어빠진 일용할 양식 쳐묵쳐묵
@씨잇팔 군기-
@씨잇팔 군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6:49
>>616 "이거 놀랍군요 교수님" @무두질 약으로 대체 가능할줄이야
"일단은 내장은 빼놨고 피는 빼는 중이라 가죽만 벗기면 될겁니다" @몇마리는 내장을 빼고 피를 빼고 있었다
"일단은 내장은 빼놨고 피는 빼는 중이라 가죽만 벗기면 될겁니다" @몇마리는 내장을 빼고 피를 빼고 있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7:08
@대충 사람 지나다니는 길목에 누워있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7:20
@ 아니 이건
@ 아니잖아!!!!!!!
@ 꺅!!
@ 아니잖아!!!!!!!
@ 꺅!!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7:23
>>639 "꽤나..... 그러니까."
@어려보이는데. 아니 어려보인다고 말하면 실례려나.
"젊으신듯 한데, 능숙하게 아래 사람들을 부리시고."
"성숙하다고 해야할까. 뭐랄까."
"이런 일들이 피곤하진 않으신가해서?"
@하고 묻기
@어려보이는데. 아니 어려보인다고 말하면 실례려나.
"젊으신듯 한데, 능숙하게 아래 사람들을 부리시고."
"성숙하다고 해야할까. 뭐랄까."
"이런 일들이 피곤하진 않으신가해서?"
@하고 묻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7:28
>>655 "......."
@가늘게 눈을 뜬다
@마리 위의, 헤일로가.
@희미한 빛으로 은은하게 빛난다
@가늘게 눈을 뜬다
@마리 위의, 헤일로가.
@희미한 빛으로 은은하게 빛난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27:43
>>654"보드카로 만드는 바리에이션이 있어. 갓 마더라고."
@흔들흔들
@흔들흔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