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1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4:10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8:43:22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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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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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어장 가는데 한시간 15분 실화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7:45
>>341 "으응? 잘은 모르겠지만 알았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7:52
>>342 "퇴역군인이라니 나 처음봤어."
@아츠토츠카에서 퇴역군인이란 있을수없다. 군대에 나오는 방법은 죽어서 나오거나 탈출하는것뿐
@아츠토츠카에서 퇴역군인이란 있을수없다. 군대에 나오는 방법은 죽어서 나오거나 탈출하는것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7:55
@그리고 마리아는 찾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7:55
@퀭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03
>>352
"저기요?"
"저기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09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10
>>346 @ 그레이의 손은
@ 알량한 자존심으로 절대로 먼저 놓지 않는다아아아아!
@ 알량한 자존심으로 절대로 먼저 놓지 않는다아아아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15
>>354
"소협의 그런걸 바라는 자가 있지 않겠나"
"소협의 그런걸 바라는 자가 있지 않겠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19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24
>>357
"있을리 있겠냐!"
"있을리 있겠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29
>>355
@그리고 마리아에게 보여주며
"이런걸 소저 바라지 않았나?"
@그리고 마리아에게 보여주며
"이런걸 소저 바라지 않았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29
>>353 @툭툭
"어서 밥드세요 밥."
"그렇게 넋 놓은 듯이 있지 마시고"
"어서 밥드세요 밥."
"그렇게 넋 놓은 듯이 있지 마시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29
>>332 ".....가끔씩 이해가 안되서 무서울 때가 있을지도요."
@먼산
"아무튼 일어나세요. 내가 무릎 꿇릴 사람은 아니거든요?"
"일어나요. 무릎에 흝 묻으니까."
@먼산
"아무튼 일어나세요. 내가 무릎 꿇릴 사람은 아니거든요?"
"일어나요. 무릎에 흝 묻으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44
>>360
"아니 뭔 이상한 짓이야?!"
"아니 뭔 이상한 짓이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47
"내가 말하기도 뭐한데 늙은 몸으로 고생이 많구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48
[헉 설마 엔터프라이즈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8:49
>>360 "...이런거라니 뭘말하는걸까?"
@영문을 모르겠어
@영문을 모르겠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05
>>366
"머리가 좀 돈 놈들이라니까…."
"쓰불, 장난 좀 친 걸로…."
"머리가 좀 돈 놈들이라니까…."
"쓰불, 장난 좀 친 걸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06
>>363
@?
"유독 소협의 말과 언변에"
"마리아 소저가 홀리듯 대하지 않았나"
@?
"유독 소협의 말과 언변에"
"마리아 소저가 홀리듯 대하지 않았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26
>>362 "아닙니다, 주군."
"종자 된 자로서, 감히 주군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굳건
@진지
@근엄
"종자 된 자로서, 감히 주군보다 높은 곳에 있을 수는 없습니다."
@굳건
@진지
@근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31
>>368
"홀리긴, 씨발, 뭘 홀려."
"그냥 학창 동기라고."
"홀리긴, 씨발, 뭘 홀려."
"그냥 학창 동기라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31
>>367 "아하하! 그야 어설프게 장난을 치면 오히려 역으로 당하는 거 아니겠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33
>>368 @끄덕끄덕
@넌 또 뭐야
@넌 또 뭐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35
@용액(교수에게 받은 피조금) 물타서 에 가죽 담구는중 @뭔 시끌 벅적하기에 다시 식당으로 돌아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41
@기상
"꿈이였겠지?"
"꿈이였겠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42
>>368 "홀리다니 도대체 무슨 착각을 하고있는걸까..."
@끄응
@끄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43
>>371
"아오오…."
"아오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46
"솔로천국 커플지옥...솔로천국 커플지옥..."
@전투적으로 먹으면서 중얼
@전투적으로 먹으면서 중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51
"그리고 고국의 민간 설화에선 상대의 터럭을 이리 약지에 휘감으면"
"그 터럭의 주인의 기운을 느낄수 있다고"
@하며 약지를 들어올립니다
"그 터럭의 주인의 기운을 느낄수 있다고"
@하며 약지를 들어올립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19:59
>>372
"…아 근데, 너 괜찮았냐?"
"…아 근데, 너 괜찮았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01
"무슨 상황입니까 형제 자매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06
>>369
"저쪽은 뭐 또 기사도 놀이 하고 있는겨...?"
"저쪽은 뭐 또 기사도 놀이 하고 있는겨...?"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14
>>356
@조용히 한쪽손 잡은상태로 밥먹는중
@조용히 한쪽손 잡은상태로 밥먹는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15
>>378
"뭔, 사이비 같은…."
"뭔, 사이비 같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29
>>383
"요정같은 자들을 생각하면 특별한것도 아니지"
"요정같은 자들을 생각하면 특별한것도 아니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32
>>379
"이제 괜찮아졌을지도요."
'현장에서 직접 보는 로맨스는 귀하다, 암..'
"이제 괜찮아졌을지도요."
'현장에서 직접 보는 로맨스는 귀하다, 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34
>>381 "대체 뭔 일이 있던겁니까 카르델 형제님?" @무두질 작업하고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36
@캬악 재수없어 진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41
[주인님이 제게 초천재미소녀병약스콜라(25세, 처녀)의 머리카락을 주셨어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46
>>384
"……지금은 안 그래."
"……지금은 안 그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53
"아니면 뭐 그대가 가지게"
@바로 릴리에게 건네준다
@바로 릴리에게 건네준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53
>>381 "어.. 즉어도 오렐리아는 저런 문화 별로 읎다카요."
@저런 기사도 몰라 저 머리카락 뭔데(?)
@저런 기사도 몰라 저 머리카락 뭔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0:54
"일단 그래서 2번 지역 상황은 어떤가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16
>>377 "...?"
@릴리의 곁에서 같이 먹고 있는 루나가 쓱 한 번 쳐다보지만 이내 다시 식사에 집중한다.
@릴리의 곁에서 같이 먹고 있는 루나가 쓱 한 번 쳐다보지만 이내 다시 식사에 집중한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21
>>390 @곧바로
@오물이라도 준것마냥 기겁하며 회피
@오물이라도 준것마냥 기겁하며 회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22
>>385
"그래, 그래."
"괜찮으면 됐고, 무사하라고."
"다치면 내 일 늘어나니까."
"그래, 그래."
"괜찮으면 됐고, 무사하라고."
"다치면 내 일 늘어나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23
"그릉 크르릉"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25
>>369 "제가 눕기전에 일어나세요?"
"어서."
"어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33
>>386
"나도 몰라. 여편네들끼리 쑥덕거리더니 갑자기 빨간머리가 무릎 꿇고는 저러고 있는데."
"나도 몰라. 여편네들끼리 쑥덕거리더니 갑자기 빨간머리가 무릎 꿇고는 저러고 있는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33
>>394
"너무한 거 아냐!"
"받아도 기분 나쁘지만."
"너무한 거 아냐!"
"받아도 기분 나쁘지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21: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