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14)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4:10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8:43:22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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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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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어장 가는데 한시간 15분 실화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8:53
>>39 "불길하게 그런 소리 하지 말아줘! 릴리 언니!"
"토막나기 전에 루나가 살려낼 거니까!"
"토막나기 전에 루나가 살려낼 거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8:56
>>21 @으아아아아아악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8:57
@오늘 자 리엘의 작업용 연주는
@https://www.youtube.com/watch?v=r2ko422xW0w
@이거라고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2ko422xW0w
@이거라고 합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8:59
[렌]
[네가 살아나려면 방법은 하나다]
["누워"]
[네가 살아나려면 방법은 하나다]
["누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05
>>31
"그래, 그래…."
"그래, 그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13
>>45
"알았어"
@그렇개 같이 잔다(?)
"알았어"
@그렇개 같이 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14
[누워서 천장의 얼룩이나 세란 뜻..(?)]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15
>>49 "이야, 여기서도 여자를 꼬신다고? 대단하네."
@위스키 꿀꺽
@위스키 꿀꺽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19
[>>53 케이크식 커팅할 거 같은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23
>>50 "이왕 하는거 토막 난 후 살리는건 어떨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35
[이제 일하러 꼬르륵]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36
>>59
"애초에 안 죽을 거니까?!"
"애초에 안 죽을 거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40
[뱌뱌잇]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41
[히마리 휠체어에 앉아있는데 어케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43
[ >>55 히에에에 ]
[ 괘 괘 괘나차차찮겠제이이이.]
[(?)]
[ 괘 괘 괘나차차찮겠제이이이.]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44
>>61
"고생길 훤히 열렸구만 꼬맹이."
"고무는 꼭 챙겨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방심하다 애 생기면 여간 골치아픈 게 아냐."
"고생길 훤히 열렸구만 꼬맹이."
"고무는 꼭 챙겨라. 내가 해봐서 아는데 방심하다 애 생기면 여간 골치아픈 게 아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44
[카리나=상 뱌뱌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51
[>>58 생명 말고 존엄을 살리는 방법임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2:59:56
[모락스 귀엽당(?)]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02
>>65
"아니, 씁."
"날 영감탱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마쇼…."
"아니, 씁."
"날 영감탱 같은 사람으로 보지 마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04
[>>63 휠체어에 누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05
[>>58 우리 의료진의 실력이라면 초콜라타식으로 잘라도 안죽게 할 수 있읆]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17
>>41 "그렇군요"
"저는 신은 믿지만 광신적으로 믿는걸 좋게 안봅니다"
"저는 신은 믿지만 광신적으로 믿는걸 좋게 안봅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23
>>46 "흐음..."
"너무 진지해지지는 말라고! 렌 오빠!"
"카리나 언니는 어떨지 몰라도 루나는 적어도 진심으로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으니까."
"물론 츠루기 언니 외에 다른 언니는... 후훗... 어떨지 모르겠지만."
@?
"너무 진지해지지는 말라고! 렌 오빠!"
"카리나 언니는 어떨지 몰라도 루나는 적어도 진심으로 그런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으니까."
"물론 츠루기 언니 외에 다른 언니는... 후훗... 어떨지 모르겠지만."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24
>>69
"거럼거럼. 난 어디 배까고 다니는 놈팽이처럼 여기저기 추파 던지진 않걸랑."
"거럼거럼. 난 어디 배까고 다니는 놈팽이처럼 여기저기 추파 던지진 않걸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26
[>>68 응애]
[ 응애 ]
[(?)]
[ 응애 ]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27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33
>>69 "수염 기르고"
"안경쓰고"
"좀더 삭으면?"
"안경쓰고"
"좀더 삭으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43
[카르델 개웃기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48
>>74
"추파 아니걸랑 빌어쳐먹을 영감탱!?"
"추파 아니걸랑 빌어쳐먹을 영감탱!?"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54
"음...팝콘이 있었다면 좋았을텐데."
@(?)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0:58
>>59 "고문이야?!?!"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01
[근데 생각해보니 렌은 요정 3레벨 찍으면 이제 한무부활하잖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04
>>57"참고로, 난 안꼬셔졌으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04
>>81
"야! 너도 오해라고 해!"
"야! 너도 오해라고 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06
>>30 "네. 친절하시고, 늘 저의...광증을 걱정하시고."
"마래를 걱정하셨습니다. 강함에 대한 만큼, 이성을 가지고..."
"...그리고, 회복 마법에 능라셨기에..."
"마래를 걱정하셨습니다. 강함에 대한 만큼, 이성을 가지고..."
"...그리고, 회복 마법에 능라셨기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13
>>72 "신의 힘은, 그 중 일부는 광신이니 말일세."
"신이 존재함을 믿어 의심치 않아, 신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의 행동은 신의 행동과 다름이 있겠는가."
@무표정하게
"신이 존재함을 믿어 의심치 않아, 신을 위해 무엇이든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의 행동은 신의 행동과 다름이 있겠는가."
@무표정하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15
[그럼 렌(의 육체)가 무한히 충원되니까 딱히 나눌 필요 없는거 아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16
>>48 "음......."
"비단결처럼 고운 은빛을 바람에 휘날리셨고."
"눈에는 별빛을 박아 빛났다고 하셨죠."
"물론 아버지의 말씀이니 진심으로 믿진 않아요."
"어느정도의 낭만이 담긴 정도의 허풍이겠죠."
"비단결처럼 고운 은빛을 바람에 휘날리셨고."
"눈에는 별빛을 박아 빛났다고 하셨죠."
"물론 아버지의 말씀이니 진심으로 믿진 않아요."
"어느정도의 낭만이 담긴 정도의 허풍이겠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21
"자각없는게 더 짜증난다니까."
@농담인듯 피식
@농담인듯 피식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27
>>81 "만들어줄까?"
"잠깐 기다려, 히마리에게 부탁하고 올게."
"잠깐 기다려, 히마리에게 부탁하고 올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36
>>90 "자각해도 짜증날걸? 하핫!"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48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49
>>85 "글쎄 네 여자관계는 내 관할이 아니라서-"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54
"신이 완전하다면"
"인간이 신의 허물일세."
"인간이 신의 허물일세."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1:57
"광신과 맹신은 오히려 우리의 두눈을 가리기에"
"우리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봐야하고 그렇기에 아버지도 그러했듯 저도 광신을 싫어합니다"
>>87 "그말이 맞습니다" @조용히 끄덕이며
"우리는 그것을 객관적으로 봐야하고 그렇기에 아버지도 그러했듯 저도 광신을 싫어합니다"
>>87 "그말이 맞습니다" @조용히 끄덕이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2:03
>>80
"어디 느가 꾀꼬리마냥 속삭여댄 계집애들도 똑같이 생각할지는..."
"뭐, 됐다. 말해 뭐하냐. 조만간 느 몸으로 깨우치던 하겠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이내 낄낄거리며 수통을 깝니다.
"어디 느가 꾀꼬리마냥 속삭여댄 계집애들도 똑같이 생각할지는..."
"뭐, 됐다. 말해 뭐하냐. 조만간 느 몸으로 깨우치던 하겠지."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보다 이내 낄낄거리며 수통을 깝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2:10
>>95 "혹은 잔재겠군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2:14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3:02:17
>>92 "자각했다면... 응, 지금 살아있지 않겠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