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7>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15)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8:39:25 -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7:40:32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8: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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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어장 가는데 한시간 15분 실화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6:38
@이번에는 그림자 인형 안뽑고
@설교만 하는 중
@설교만 하는 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6:45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6:50
[(슥슥)]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6:58
@언제라도 치유 마법을 사용할 준비를 마쳐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7:02
"여기 있으면서 다신 느끼고 싶지 않았던 그것들 다 다시 느껴보네. 빌어먹을"
@툴툴거리면서 작업
@툴툴거리면서 작업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7:13
"뭐 얼마나 통할진 모르겠는데 준비는 해놔야 쓰겄구만."
"어우 아까워."
@술에다 설탕과 이것저것을 섞어넣어 흔들고는 심지를 꽂아놓습니다
"어우 아까워."
@술에다 설탕과 이것저것을 섞어넣어 흔들고는 심지를 꽂아놓습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7:31
@아재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7:40
@뇌철 성검에 스파크를 확인한다
>>375 "화염병입니까?"
>>375 "화염병입니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7:52
>>374 "아하하... 앞으로는 좋은 기억들도 많이 생길 거야!"
"아마도..."
"아마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06
>>355 "좋아... 해보자고!!
[스텟 투자 잊고 있었다.]
[스텟 투자 잊고 있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16
>>371 "이래서 무지렁이란!"
"알겠나? 우리의 대화를 이해하고, 개인적인 호불호를 느낄 수 있다는사실하나만으로인류와비견되는지성과감성을갖출가능성을시사하고있는게헤어이ㅑ아아아......!"
"길몬이 제 영혼의 파트너를 대하는 것을 떠올려보게나!"
"알겠나? 우리의 대화를 이해하고, 개인적인 호불호를 느낄 수 있다는사실하나만으로인류와비견되는지성과감성을갖출가능성을시사하고있는게헤어이ㅑ아아아......!"
"길몬이 제 영혼의 파트너를 대하는 것을 떠올려보게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22
>>369 @ 그레이의 쓰담쓰담을 받으며
@ 얼굴이 폭발하기 직전으로 새빨갛다...
@ 이러다가 주체를 못할 거야아아아
"그, 그만 일하러 갈께. 더 쉬면 눈치보이고...."
"...정말 고마워 그레이."
@ 일어나야지ㅣ...
@ 얼굴이 폭발하기 직전으로 새빨갛다...
@ 이러다가 주체를 못할 거야아아아
"그, 그만 일하러 갈께. 더 쉬면 눈치보이고...."
"...정말 고마워 그레이."
@ 일어나야지ㅣ...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46
[으헤 다 일하는데 뭐하는 짓이었냐고 모락스는 으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48
>>381 "...아재요."
@?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50
@작업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52
>>380 "....그래서.."
"뭐라고 하고 있는데요?"
"뭐라고 하고 있는데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53
>>381
"그래~ 언재든 그레이늄 부족해지면 말하고"(?)
"그래~ 언재든 그레이늄 부족해지면 말하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8:56
[순애가 왜이리 많냐고wwwwwwwwww]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01
@작업 돕는 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06
>>381 "허허허"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14
>>377
"엉. 뭐 대충 그런 거지."
@잘 섞였나 손가락을 찍어 맛보고는 뚜껑을 닫아놓습니다.
"들쩍지근한 게 아주 불 붙으면 볼만하겠구만.
"엉. 뭐 대충 그런 거지."
@잘 섞였나 손가락을 찍어 맛보고는 뚜껑을 닫아놓습니다.
"들쩍지근한 게 아주 불 붙으면 볼만하겠구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20
>>355 "<알았다. 힘낸다>"
"갸갸우우"
"갸갸우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22
[모락스가 응애를했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23
>>385
"그갸 가카우!"
@?
"그갸 가카우!"
@?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30
>>383 "다들 사이가 엄청 좋은 것 같아! 그치?"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38
@조용히 작업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42
@연주도 슬슬 막을 내리기 직전...
"슬슬이구마..."
"슬슬이구마..."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29:56
>>831"작업중에 꽁냥거리기는..."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07
>>394 "너무 좋아서 문제지... 숙소쪽에 고무가..."
@한숨
@한숨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16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26
>>397
"신경쓰이개했다면 미안하네"
"신경쓰이개했다면 미안하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34
"언니, 오빠들 이번에도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거야..."
"분명 무섭고 괴로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겠지..."
"그래도 어떻게든 힘내 보자!"
"분명 무섭고 괴로운 일들도 많이 일어나겠지..."
"그래도 어떻게든 힘내 보자!"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46
"빨리 전투준비나하라고. 꽁냥꽁냥은 나중에하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0:58
"요정 꼬맹이만 지 배마냥 발랑 까진 줄 알았는데 돌아가는 꼬라지 보니 고무 한두상자론 안 되겠구만."
@모락스쪽을 흘끗 살펴보다 만들어둔 폭탄주들을 갈무리합니다
@모락스쪽을 흘끗 살펴보다 만들어둔 폭탄주들을 갈무리합니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00
>>380
"영혼의 파트너? '도시락' 이겠지... 킥."
@비웃음
"영혼의 파트너? '도시락' 이겠지... 킥."
@비웃음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04
>>398 "고무? 고무는 왜 찾는 거야?"
@이해 못 한 표정을 짓는다.
@이해 못 한 표정을 짓는다.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04
>>393 @.....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게 참."
@결국 모르잖아..(?)
"아니라고는 할 수 없는 게 참."
@결국 모르잖아..(?)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07
"그냥 tpo는 가려달라고."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19
@작업이 끝나면 기대서 세워둔 창을 집어들며 일어선다.
"후우...준비는 이걸로 만반, 이제는 부닥쳐봐야 알겠지."
>>405 "...루나는 아직 몰라도 되는거야..."
@삐질
"후우...준비는 이걸로 만반, 이제는 부닥쳐봐야 알겠지."
>>405 "...루나는 아직 몰라도 되는거야..."
@삐질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30
@시즌 n호 그 표정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32
@작업 다 끝내고 칼날 점검중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33
>>403 "에휴, 저런 전쟁에 도움이 되지 않는 비생산적인 활동에 왜 저렇게 몰두하는 건지"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33
[ㅊㅋㅊㅋ!]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51
>>404 "자네는 도시락을 타고 다니는겐가?"
@쯧쯔쯔-r
@쯧쯔쯔-r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1:52
anchor>1677>393
"갸...！"
@끄덕
"갸...！"
@끄덕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04
>>405 "어른들이 필요한거 있어. 귀찮은 일 피하려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13
"가우응.. 크륵"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16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19
>>401 "응! 그러자 루나!"
@ 꺄! 얘 왜 이렇게 착해!
@ 꺄! 얘 왜 이렇게 착해!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24
@순간, 본영의 서에서 거칠게 그림자가 휘몰아친다
"...이 이상의 여유도 끝인게로군."
"...이 이상의 여유도 끝인게로군."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9:32:46
@ 수많은 말로 인해 고개를 들지 못하는 부끄럼
@ 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나
@ ....그래도 좋은 건 부정 못하는 크앗
@ 어 어쩌다 이렇게 되었나 나
@ ....그래도 좋은 건 부정 못하는 크앗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