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41>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17)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9:07:20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8:01:42
2025년 2월 23일 (일) 오후 0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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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7HJwe2C-NENB4oJiPZaprNLZymmdohmR7k5Kbhrw3DA/edit?usp=sharing
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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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677
016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1738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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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4:38
"...그러고 보니까 교수 언니는 어떻게 된 거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4:53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05
>>790 "마음이 안정되는 노래인 걸..."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2
"아, 진짜. 심장 뚫려도 안 죽는다던 사람 맞냐고!"
"자신만만하게 나서길래 금방 일어날 줄 알았더니만!!"
@툴툴
"자신만만하게 나서길래 금방 일어날 줄 알았더니만!!"
@툴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2
>>801 @그런 안쥬의 손목을 강하게 그러쥐는 히마리의 손은.
@땀으로 가득찬 채, 손가락이 새하얗게 질릴정도로 강하게 틀어쥐며 떨려왔다.
"고마, 고마워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연속적으로 고개를 숙인다.
@땀으로 가득찬 채, 손가락이 새하얗게 질릴정도로 강하게 틀어쥐며 떨려왔다.
"고마, 고마워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서 연속적으로 고개를 숙인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6
>>812 "살아있지! 그리도 피를 흘렸지만"
"하지만 눈 뜨고 있지는 않아! 쇼크인가? 아아 이런,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네-!!"
@r
"하지만 눈 뜨고 있지는 않아! 쇼크인가? 아아 이런, 흥분이 가시질 않는다네-!!"
@r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6
>>806 "...정말이지."
@풋 하고 웃고
@마찬가지로 짧게 썸즈업을 해 돌려주는
@풋 하고 웃고
@마찬가지로 짧게 썸즈업을 해 돌려주는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8
>>813 하...
그냥 여기 있으면 내 상식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그냥 여기 있으면 내 상식이 무너지는 기분이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19
>>788 @ 그레이에게
"그렇지?"
"돌아가서 하룻쯤 술에 취해서 퍼져버려도 충분한 위업이라 생각해."
@ ?
"그렇지?"
"돌아가서 하룻쯤 술에 취해서 퍼져버려도 충분한 위업이라 생각해."
@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22
>>790 "마음이 편해집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26
[7 회복히군]
>>812 "보아하이 헌혈을 너무 해가 빈혈로 드르렁 한것 같소잉."
>>812 "보아하이 헌혈을 너무 해가 빈혈로 드르렁 한것 같소잉."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5:49
>>822 "하지만 심장을 찌른거라 상태가 그런게 놀랍지만요 자매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02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08
"이토록 죽음과 진배없음에도 살아있다고 외치고 있어."
"햐하하하하하-! 생명으은!! 아름다워!!!"
"햐하하하하하-! 생명으은!! 아름다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08
>>812 "...교수님은 무사하실거야."
"...그래도 회복은...걸리실듯하네..."
"...그래도 회복은...걸리실듯하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13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51
>>820
"그래... 돌아가면 같이하자고"
@무엇을 하자는건지는 몰?루(?)
"그래... 돌아가면 같이하자고"
@무엇을 하자는건지는 몰?루(?)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6:54
>>823 "내도 참 신기허긴 헌디.. 메커니즘을 내 모를뿐이지 엄연히 믈쩡한 방법이 다 있을텡게."
"근디 빈혈이믄 수혈해야하나 즈거?"
@(?)
"근디 빈혈이믄 수혈해야하나 즈거?"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00
>>816 "앗, 잠깐만 주군."
"저희 이러기엔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눈을 굴리다가
@한숨
"좀만 살살 잡어, 아파."
@사실 크게 아프진 않음
"저희 이러기엔 진도가 너무 빠른 것 같은데-"
@눈을 굴리다가
@한숨
"좀만 살살 잡어, 아파."
@사실 크게 아프진 않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02
"크릉 그르릉"
[그래서 성호긋기 각 나옴?(?)]
[그래서 성호긋기 각 나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03
"가륵, 가으으"
@안쟈에게서 내리고 교수를 업는다
@안쟈에게서 내리고 교수를 업는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04
>>827
절대 좋은 일은 아니니까 그거.
@상식이 무너져서 좋은 일은 없어
절대 좋은 일은 아니니까 그거.
@상식이 무너져서 좋은 일은 없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08
>>829
"몰라!!!!!"
"몰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15
>>825 @ 오이겐에게
"아 오이겐. 아까 말려주어서 고마워."
@ 아까 = 메타적 어제(?)
"너같은 동료가 있어서 다행이야"
"아 오이겐. 아까 말려주어서 고마워."
@ 아까 = 메타적 어제(?)
"너같은 동료가 있어서 다행이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25
@대쟝한테 성호긋기 써서.
@좀 정신차리게 하기.
@(?)
@좀 정신차리게 하기.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29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31
>>829 "수혈을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40
>>835 "아. 아뇨"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
@머리 누르면서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
@머리 누르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46
>>828 "같이..."
"근데 술 안 마셔도 좋을 거 같아."
"맨정신으로 같이 있어도 좋고."
@ ?!
"근데 술 안 마셔도 좋을 거 같아."
"맨정신으로 같이 있어도 좋고."
@ ?!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47
>>833 "나머지 절반은 수습 기사 시절때 구르면서 말아먹었다안카나..."
"빡세구마잉 이기."
"빡세구마잉 이기."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7:58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19
"교수님이시라면 아마...음."
"후우..."
"후우..."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26
>>838 "마 피란건 의외로 많이 만들어지는 법이라카니 놔두면 회복될텐디.. 상태를 봐야 알것구마."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34
"아서, 저거 딱 봐도 혈마법같던데."
"혈관 잘못 연결했다가 무슨 꼴 나도 난 모른다."
"놔두는 게 제일이야."
"혈관 잘못 연결했다가 무슨 꼴 나도 난 모른다."
"놔두는 게 제일이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35
>>830 "네, 아..... 미안해요. 네...."
@천천히, 손에 힘풀고.
@대신 자기 치맛단 꽉 잡고 감정을 추스르는 히마리.
@천천히, 손에 힘풀고.
@대신 자기 치맛단 꽉 잡고 감정을 추스르는 히마리.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36
>>805
"이어지도록 노력해나가야할태지..."
"이어지도록 노력해나가야할태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40
"애초에 수혈하기에도 자리가 마탕치 않아!"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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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 ヽ、', ´ , 〃  ̄/ /ノ /,'リ: ノ:l |
,'l ヽ '、` /_ -‐´_ -‐´ヾ、 .,'´ l彡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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ヽノヽ' !,-‐, .|::::::::r‐:r´:::::::::::;'.lー-、 _l ̄ ', i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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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Υ ゞ八 : : 人 vソレ: : : : : : :/: : : : 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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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Υ | 、 _ ⌒>: : : : : : : : : : /: 八⌒ 차아아아아므로 흥미로운! 육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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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센세이에게 매드 매기가 눈총을 보내기도 하지만
일단 현재로썬 후방대기하던 정찰대를 제외, 아무도 무언가를 할만한 상태는 아닙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29
[리 센세이]
[그 얼굴로(?)]
[그 얼굴로(?)]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32
"음... 이브 언니는 또 어디에 있는 거야?"
"이브 언니라도 깨어있다면..."
"이브 언니라도 깨어있다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35
"갸우 카으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36
[센세이 결국 타키온이 됐구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37
[]
[리 센세이 타키온이었어?]
[리 센세이 타키온이었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44
>>845 "아 혈마법..."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44
[지금부터 너는 리키온이여]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47
@누군가는 고통스러워 하고.
@누군가는 기절해 있고.
@다들 힘들어 하고 있다.
@휴식때만이라도, 다들 평안하기를.
@누군가는 기절해 있고.
@다들 힘들어 하고 있다.
@휴식때만이라도, 다들 평안하기를.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49:49
[리 센세이가 말딸이 되버려써(?)]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50:01
@>>842 쪽을 잠시 보다가.
".....저, 혼자. 주저앉아 있을 순 없는 법이죠."
"고마워요, 네. 빨리.... 진정해볼게요."
".....저, 혼자. 주저앉아 있을 순 없는 법이죠."
"고마워요, 네. 빨리.... 진정해볼게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50:18
[뎃 타째서 어키온]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50:20
>>851 "아, 대장은-"
@마지막 행동 앵커가 이녀석 대장 바로 곁까지 가는거긴 했는데(?)
@마지막 행동 앵커가 이녀석 대장 바로 곁까지 가는거긴 했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후 07:50:30
쯧
일단 난 좀 주위좀 둘러보고 온다
@경계를 하러 떠납니다
일단 난 좀 주위좀 둘러보고 온다
@경계를 하러 떠납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