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0> [역극/외전]원스 어폰 어 타임… : 스타라이트 스토리 (578)
라스칼◆ZzT9aDieOK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3:15:01 - 2025년 3월 13일 (목) 오전 02:02:49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3: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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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Xfih4fVvbVLkDZoXv9K68QJL5HlAonxxIwEhqB2Czg/edit?usp=sharing
1. 분쟁이 났을 시에는 존댓말로 대화합시다.
2. 남에게 자기 생각 강요하지 맙시다.
3. 위 두 사항 및 참치어장 기본 룰 어길 시 경고 없이 밴
4. 어장주는 귀여운 여캐를 좋아해.
5. 외전은 화목하게 즐겁게,그리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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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_Xfih4fVvbVLkDZoXv9K68QJL5HlAonxxIwEhqB2Czg/edit?usp=sharing
1. 분쟁이 났을 시에는 존댓말로 대화합시다.
2. 남에게 자기 생각 강요하지 맙시다.
3. 위 두 사항 및 참치어장 기본 룰 어길 시 경고 없이 밴
4. 어장주는 귀여운 여캐를 좋아해.
5. 외전은 화목하게 즐겁게,그리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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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08:46
"으음, 좋은 아-침! 오루쨩 그리고 슈라이그 자기!"
@올마인드를 뒤에서 안으며, 숙련된 손길로 이곳저곳을 만집니다
"음, 좋은 냄새- 뭐 만들어 드셨나요?"
@평소와 다르게 옷이 이곳저곳 늘어져 있으며, 그곳에는 물린 자국이 있습니다
@올마인드를 뒤에서 안으며, 숙련된 손길로 이곳저곳을 만집니다
"음, 좋은 냄새- 뭐 만들어 드셨나요?"
@평소와 다르게 옷이 이곳저곳 늘어져 있으며, 그곳에는 물린 자국이 있습니다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1:03
"어, 언제나처럼 대담하시네요, 나가나미씨..."
살짝 당황한 표정
"대원분들이 먹을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는데, 하나 드시겠습니까?"
#
살짝 당황한 표정
"대원분들이 먹을 샌드위치를 만들고 있었는데, 하나 드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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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1:22
튀려다가-.
>>50
아니아니아니….
"…엔디, 그녀가 점심을 준비해주었더군."
하고, 샌드위치 재료들을 눈짓으로 가리키곤.
"그리고… 음,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네만.
……밤은, 적당히 즐기게, 적당히만."
>>50
아니아니아니….
"…엔디, 그녀가 점심을 준비해주었더군."
하고, 샌드위치 재료들을 눈짓으로 가리키곤.
"그리고… 음,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네만.
……밤은, 적당히 즐기게, 적당히만."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4:21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5:36
#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6:25
>>53
나는듣지않았다나는듣지않았다나는듣지않았다.
"그래, 그래….
…그럼, 먼저 가지. 식사 잘 즐겨두게."
그래도 잡지는 않을 테니 다행인가… 돌아가면 욕탕에나 푸욱 담궈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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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듣지않았다나는듣지않았다나는듣지않았다.
"그래, 그래….
…그럼, 먼저 가지. 식사 잘 즐겨두게."
그래도 잡지는 않을 테니 다행인가… 돌아가면 욕탕에나 푸욱 담궈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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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6:54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8:24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19:51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0:03
[ㅇㅋ]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0:09
[ㅇㅋ]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1:46
>>57 "알겠습니다."
그렇게, 슈라이그가 먹은 것과 같은 샌드위치를 초록색 몬스터 캔(355ml)과 함께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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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슈라이그가 먹은 것과 같은 샌드위치를 초록색 몬스터 캔(355ml)과 함께 테이블에 내려놓는다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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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4:46
>>61 "네에- 잘 먹겠습니다"
@정갈한 자세로 어느 하나 흐트러짐 없이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합니다
"음, 재료의 분배가 적절하네요. 소스도 맛있고. 매일 아침마다 해주시면 좋을텐데"
@중간중간에 입에 묻은 소스나 부스러기는 휴지로 닦으며 청결함을 유지합니다
@정갈한 자세로 어느 하나 흐트러짐 없이 샌드위치를 먹기 시작합니다
"음, 재료의 분배가 적절하네요. 소스도 맛있고. 매일 아침마다 해주시면 좋을텐데"
@중간중간에 입에 묻은 소스나 부스러기는 휴지로 닦으며 청결함을 유지합니다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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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27:50
>>62 "간단한 점심 해결을 위해 있는 레시피이기에"
"그리고 아침에는 함선에서 자체적으로 배식을 하니까요"
그러다 잠깐 벽시계를 보고는
"...다른 분들은 생각보다 더 늦으시는군요. 아직 주무시거나 자체적으로 점심을 해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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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침에는 함선에서 자체적으로 배식을 하니까요"
그러다 잠깐 벽시계를 보고는
"...다른 분들은 생각보다 더 늦으시는군요. 아직 주무시거나 자체적으로 점심을 해결했을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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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0:51
>>64 "그렇네요- 에프넬과 한나는 더 늘어지게 잘 것 같고."
"뭐, 미리 몇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알아서 잘 드실 것 같네요"
"같이 할까요?"
@이미 앞치마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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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미리 몇개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두면 알아서 잘 드실 것 같네요"
"같이 할까요?"
@이미 앞치마를 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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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3:15
"그렇군요."
"그러면 재료의 손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이는것은 아직 썰기 전의 토마토, 햄, 그리고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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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재료의 손질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보이는것은 아직 썰기 전의 토마토, 햄, 그리고 양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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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4:07
>>66 "후후, 그러죠 셰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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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같이 샌드위치들 만들었다로 종료?]
#
[이대로 같이 샌드위치들 만들었다로 종료?]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4:12
[...어디서 끊어야하지..?]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4:20
[아, 그럼 그렇게로 ㅇㅇ]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5:21
그렇게, 나가나미와 함께 다른 대원들 분량의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
#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5:42
[수고하셨습니당~]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4:35:48
[수고하셨습니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47:02
[착석]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47:25
[양아치 감정 잡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49:22
[홋차]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1:12
[어디, 시점 자체는 애매하게 잡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1:31
[적당히 본편 반영된단 정도 느낌으로 해볼까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2:04
[뭐어]
[일단 그렇게로?]
[일단 그렇게로?]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2:32
[그러면 시작은 제가 먼저?]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3:31
[오, 외전 중이신가]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3:47
[아무래도 슈라이그 쪽이 말을 걸어올테니?]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3:48
[외전 시작하려는 중]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3:52
[오케잇]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5:09
[냠냠]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5:54
그렇게, 끝마쳐 해산할 쯤.
선명한 목소리로 불렀다.
"-한나."
선명한 목소리로 불렀다.
"-한나."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6:54
"아앙?"
@언제나처럼의 삐딱한 자세로
@뒤돌아본다
@언제나처럼의 삐딱한 자세로
@뒤돌아본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1:59:33
그리고 잠깐 살펴보고선.
코트를 적당히 덮어주곤.
"우선 가지, 의무실부터."
코트를 적당히 덮어주곤.
"우선 가지, 의무실부터."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01:25
"내 발로 알아서 갈 수 있는데 뭔 바람이 들어서 또 그러냐?"
"챙길 거면 다른 놈년들이나 챙기라고-"
@코트를 그대로 내던지듯 슈라이그의 품에 휙 던지고는
@걸어간다
"챙길 거면 다른 놈년들이나 챙기라고-"
@코트를 그대로 내던지듯 슈라이그의 품에 휙 던지고는
@걸어간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05:12
"또 맨살갗에 그리 상처입곤…."
받고 옆에 서선, 걷고.
"전우로서 같은 대원이 제대로 소독은 받나, 확인할 의무쯤은 있겠지."
같은 방향으로 향한다.
받고 옆에 서선, 걷고.
"전우로서 같은 대원이 제대로 소독은 받나, 확인할 의무쯤은 있겠지."
같은 방향으로 향한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07:31
[꼬시는거지 저거(?)]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07:56
"나한텐 이게 일상이라고-"
"그깟 상처, 죽거나 병신되지만 않으면 문제 없지 뭘."
@툴툴거리며 의무실로 걸어간다
"그깟 상처, 죽거나 병신되지만 않으면 문제 없지 뭘."
@툴툴거리며 의무실로 걸어간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10:56
"그럼, 그 될까 아닐까를 확실히 해두기 위해 간다."
"라고 해두면 되지 않겠나."
라고 능숙히 말하곤, 그 툴툴거리며 가다-.
의무실에 도착한다.
"라고 해두면 되지 않겠나."
라고 능숙히 말하곤, 그 툴툴거리며 가다-.
의무실에 도착한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13:08
"아오."
"이 딱딱한 새끼."
@그렇게 의무실에 도착해서-
@진료를 받는다.
"이 딱딱한 새끼."
@그렇게 의무실에 도착해서-
@진료를 받는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16:57
그렇게 직접, 상처를 소독하며 응급처치해주고….
"한나."
"몸을 가리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나?"
그렇게, 살며시 묻는다.
"한나."
"몸을 가리지 않는, 다른 이유가 있나?"
그렇게, 살며시 묻는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18:42
"엉?"
"네가 알 바냐?"
+
"네가 알 바냐?"
+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21:11
"내가 군인 놈들마냥 입고 싸우든, 이렇게 입고 싸우든, 잘 싸우기만 하면 그만일 거 아냐."
"애초에 내 옷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제다이 양반이 뭐라고 할 일이지 뭘 네가- 아따따따."
"아오, 따가워!"
@소독약에 버럭
"애초에 내 옷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해도 그 제다이 양반이 뭐라고 할 일이지 뭘 네가- 아따따따."
"아오, 따가워!"
@소독약에 버럭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22:35
그런 모습에 피식, 웃곤.
+
+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26:11
"…내가 묻는 건, 자네가 못 싸우고 어쩌고가 아니야."
"함께 싸우고, 전장에 선 한 사람으로서."
"눕는다면 같이 눕게 될 수도 있을 사람이 왜 그러나, 가볍게 궁금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나?"
하면서도, 소독은 안 멈추고.
"뼈를 째도 신선노름하며 차나 마실까 싶더니만, 엄살도 심하군."
말이나 덧붙인다.
"함께 싸우고, 전장에 선 한 사람으로서."
"눕는다면 같이 눕게 될 수도 있을 사람이 왜 그러나, 가볍게 궁금할 수도 있는 거 아니겠나?"
하면서도, 소독은 안 멈추고.
"뼈를 째도 신선노름하며 차나 마실까 싶더니만, 엄살도 심하군."
말이나 덧붙인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28:57
"아오, 씨, 아윽, 개따갑네 진짜..!"
"야, 엄살은 개뿔. 평소에 간호사 양반이 해주던 거랑 양부터 차이가 나잖아 이 새꺄!"
"진짜 그깟거 질문 안 해줬다고 지랄하는 거 봐 진짜..아오, 알았어, 알았어."
"이게 익숙하고 편해서 그렇다. 됐냐?!"
"야, 엄살은 개뿔. 평소에 간호사 양반이 해주던 거랑 양부터 차이가 나잖아 이 새꺄!"
"진짜 그깟거 질문 안 해줬다고 지랄하는 거 봐 진짜..아오, 알았어, 알았어."
"이게 익숙하고 편해서 그렇다. 됐냐?!"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2:29: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