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 【 설정판 】2#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7:18:00 - 2025년 3월 6일 (목) 오후 11:34:40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7:18:00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게이트 관련 설정: anchor>1022>45-72 , anchor>1022>84-100 , anchor>1270>317 , anchor>1270>328
양산형 헌터월드 인류사: anchor>1022>475 , anchor>1022>173-203
한국이 개같이 망한 이유: anchor>1022>116 , anchor>1022>478 , anchor>1022>488-497
최상위 헌터 숫자: anchor>1022>153
헌터의 힘 종류: anchor>1022>361 , anchor>1022>390 , anchor>10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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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의 보편적 위상: anchor>1022>327-329 , anchor>1022>708-712
SSS급 헌터 트리플 헌터세계의 유지력 목록: anchor>1270>47 , anchor>1270>55
1 : 「무의 화신」 륭 레이페이: anchor>1022>634
2 : 「올마이트 원」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anchor>1022>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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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아발론의 왕」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anchor>1022>644
5 :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anchor>1022>652
6 : 「용제」 멜뤼진 알비온: anchor>1022>667
7 : 「피투성이 초승달」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anchor>1270>333
8 :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anchor>1022>626
9 :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anchor>1022>670
10 :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anchor>1022>973
SSS급 헌터 파워밸런스 해석: anchor>1270>56-184
SS급 헌터 더블 헌터국가권력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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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영몽: anchor>12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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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이아 마누엘라: anchor>1270>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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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 싱글 헌터일인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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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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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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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성星]교사-고죠 사토루: anchor>1270>449
ㄴ[공통 무기술]교사-아돌프 도로테아: anchor>1270>588
학생목록
[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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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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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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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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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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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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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각성자협회: anchor>1022>424
신성연맹: anchor>1022>666
구룡회: anchor>1022>746
진성회: anchor>102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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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료우기 시키: anchor>1022>856
드 발렌: anchor>12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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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찰코아틀사: anchor>127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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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파: anchor>12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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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 혁명단: anchor>1270>560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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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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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2:49:42
오늘 안즈 연재 있으려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4:25:16
정리 수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4:30:25
오늘 연재 각?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48:11
라직 범 클래스의 학생은 없구나 교사도 꽤 부족한 상태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49:16
범 클래스 만들어볼까 그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51:27
그럼 나는 교사를 한명쯤 생각해볼까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0:28
마법이나 성좌쪽 교사가 있어야할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2:30
확실히 S랭크 이상은 육탄전 전문가가 많은 인상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5:23
SSS도 대부분 스킬,성좌빨 아니면 육탄전이 대부분인데 그냥 저기 세계서 딴 짓보다 무공 고점이 훨 높은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1:19
그런데 멀린 교장이 전형적인 마법사 구성이기도하고 나는 성좌는 잘모르는데 말이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1:57
마법이야 뭐 파츄리도 있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4:20
뭐 어소리티 교사역으로 좋은 아이디어는 방금 떠올랐다 이제는 좀더 구체적으로 구성하면 될것 같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4:54
성좌야 뭐 별자리나 별을 연상케하는 걸로 생각하면 편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5:28
마법이야 뭐 마법소녀도 있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14
>>23 마침 떠올린 아이디어가 별자리 모티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2:24
https://namu.wiki/w/%EB%8D%98%EC%A0%84%20%ED%81%AC%EB%A1%A4/%EC%8B%A0
K-성좌 근본인 돌죽 쪽 찾아보면 뭔가 느낌이 올지도
K-성좌 근본인 돌죽 쪽 찾아보면 뭔가 느낌이 올지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29:52
이제 대충 정리되가고 있는데 그러고보니까 여기 메이킹은 하루에 가능한 횟수등에 제한이 있던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50:25
없습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52:51
하나 만들고 있는데 부모가 자식에게 혐오감을 보내고 자식이 그걸 느꼈다면 어떤 반응일 거 같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01:51
없군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02:46
>>29 구체적인 정황을 모르면 뭐라고 하기 힘든데 릴단 좋은 기분이 들지않겠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07:27
그건 인간이라면 누구나 좆같지 않을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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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 | | | l| |l |l l/ / 〕/ ̄|  ̄厂 \_/  ̄
| | | l| | | | l| |l |l / / /ミメ、ノ| 厂 ̄V!
|| | | 斗 ┼ |- | |l l/ / /-- 、\ト | l / ! トー(__/
|| | イ´| l| | | | l| |l / ̄/ /:::::::::::::::. |l| | | l レ′人_人_ ノ .. ::/
|| | | | ,斗七ニミメ、 レ′  ̄ l::::::::”::::::::l | 人 || L/し:':: ::. : ..: :::::/
|| | | L/ / -- 、\ト 乂::::::::::::::ノ | l\」| -―く:::::.. ..:. :::. ..::: .:::/
|| | 十 7/ /:::::::::::::::. ¨¨´ | |_/ !/ 乂」::::: :. ::..:::::.::/
|| ト、 У〕| !:::::::”::::::::! | |しイ/Lノ 、 l:::::: :. :::::::::乂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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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ト.、 /`Y¨¨ ` 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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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아인샤 알비온(aa: 몬스터 헌터 발파루크/나루카미 코하루)
【연령】20세
【출신지 · 국적】게이트-대수계/신성연맹/유니온 아카데미 천 클래스 2학년이자 현 유니온 아카데미 학생회장.
【성격상의 특징】
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르는 소녀.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약육강식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를 지켜내는 약육강식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보호받으면 된다. 강자는 약자를 위해 싸우고 더 많은 것을 누린다. 어떻게 보면 어머니 멜뤼진의 사상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멜뤼진을 보고 자랐기 때문.
본인 스스로는 약자가 어떻게 되든 관심 없지만 멜뤼진의 가르침과 그녀가 자신 때문에 슬퍼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최상위 포식자인 용으로서 태어나 그 투쟁본능과 난폭함이 몸에 깃들어있지만 그것을 억누르고 사람이란 틀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가볍게 타인에게 중상을 입히거나 부숴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선을 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멜뤼진 왈 '사람의 목숨이 없어지는 것보다, 자신에게 미움받는걸 더 두려워한다.'고 인간성이 얕기는 하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마더콘이다. 자신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것, 살아가는 방식, 자신의 힘. 거의 모든 것이 멜뤼진 덕분에 받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멜뤼진을 존경하고 자식으로서 사랑한다.
그러나 그 이면엔 어릴 적 멜뤼진이 자신에게 보내었던 감정들 속에 아주 작은 미약한 혐오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뒷받침되어있다.
겉으로는 멜뤼진의 딸답게 자애심 많고 선한 인물을 연기하며 보내고 있다.
【헌터 랭크】S랭크
【스킬】
[맨 오브 스틸]
발동하면 마력이 몸 주위로 떠오르며, 자신을 불사자로 만든다. 신체가 단단해지며, 외부의 부정적인 영향(수압, 무산소, 저체온, 기압, 중력 등등)을 모두 차단한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근접전투에 있어서는 최상위권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격투 중에 심해에 빠져도 걸어나오거나, 성층권과 달을 넘어서 우주까지 날려졌어도 멀쩡하다.
단, 어디까지나 멀쩡할 뿐이지 상황 자체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심해에 빠졌을때도 스스로 걸어나와야 하고, 우주로 날려졌을 때도 복귀는 알아서해야 한다.
매우 위험한 공격이 가해질 경우엔 아예 스스로 가사 상태에 들어가는 것으로 외부의 데미지를 완전 차단하는 것도 가능.
다만 이건 한 번 쓰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자력으로 가사 상태로부터 해제가 가능하다.
몸이 강철처럼 무거워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 이 무게로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무거워지더라도 자신은 체감하지 않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떠오르는 마력이 감싸는 범위를 늘려서 자신 이외의 존재도 지킬 수 있는 광역 방어가 가능하다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멜뤼진의 것보다는 격이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생산해내는 에너지는 초월적이다.
[척력]
아인샤가 타고난 본연의 힘.
날개의 제트기같은 기관에서 『척력』을 분사한다. 말그대로 척력이란 개념이다.
척력을 옵저버처럼 뿌리거나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척력으로 밀어낼 수 있다. 그것이 불행이나 운명 같은 개념적인 것이라 해도.
척력을 이용해 속도를 음속 이상으로 하거나 주변에 별처럼 빛나는 척력 지점을 설치해 입자가 충돌해 튕겨나가게 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아인샤의 전력이지만 멜뤼진이 용을 싫어하기에 잘 쓰진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능력을 쓴 시점이 그녀의 최대 전력이다.
【테크닉】
[운요(雲耀)]
불가시(不可視)의 마검. 검술 이론의 궁극, 그 체현. 검술의 하나의 완성형이다.
그 요지는 빠르게 치고 들어가서 강하게 베어내리는 것. 모든 무술에 있어 당연한 이론이지만 운요는 그것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것이다.
운요 사용자는 차원이 다른 체감 속도를 가지게 되므로 운요 이하 대부분의 공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운요'는 운요의 체감 속도가 없다면 대응할 수 없다.
독고구검의 선발제인의 검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득시킨 검술이다.
질풍(疾風)
운요의 축지 계열의 보법. 수면을 미끄러지듯이 지면을 아슬아슬하게 나는 초고속 발놀림을 이용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질풍같은 속도로 단숨에 이동하는 기술.
신뢰(迅雷)
참격 계열의 운요. 번개 같은 힘과 속도로 단번에 검을 내려치는 기술. 질풍과는 정 반대로 하체를 가라앉히는 원리로 가속하며, 엄청난 기세 때문에 휘두른 검이 상대방을 베는 걸 넘어 땅바닥까지 내려찍을 정도.
S랭크 헌터의 반응속도조차 뛰어넘는 속도로 휘둘러지기 때문에 일단 사정거리에서 발동되면 회피는 불가능하므로 방어하든가 맞받아칠 수밖에 없는데, 위력이 무시무시해서 인체에 직접 맞는 게 아닌 손에 든 무기에 가격하는 것만으로도 충격으로 전신이 마비되어 전투불능 상태에 몰리게 된다.
순광(瞬光)
발도 계열의 운요. 섬광같은 발도술로 순식간에 검을 뽑아 세 번 휘둘러 일순삼참(一瞬三斬)하는 기술.
[일도(一刀) 뇌검일살(雷劍一殺)]
속도 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강한 일격필살의 검술.
[폴리모프]
대상을 다른 형태로 변화시키는 마법. 그것으로 인간 형태로 다니고 있다.
[용음호소대법(竜吟虎嘯大法)]
소리를 내면 강력한 돌풍과 충격파가 발생해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날려버린다. 쉽게 말해 음공.
또한 발동하는동안 주변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행위도 가능하다.
【어소리티】
[검의 성좌]
검의 극에 도달한 성좌가 부여한 어소러티로 그 성좌 본인은 '검의 성좌-본'이라는 스킬과 짝을 이루는 어소러티이다.
그녀가 자신과 같은 경지에 오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여 많이 이들과 계약했고 그렇기에 같은 어소러티가 여러 개 확인됐다.
이 어소러티를 가진 자들 사이에선 일종의 유대감이 존재하며 이 어소러티를 가진 자들은 하나의 문파이자 동문으로 세계에 알려졌다.
성좌가 자신의 스킬로 만들어낸 생령들 중 하나가 배후령으로 붙는 패시브 스킬이다.
말하자면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홀로그램 메세지, 혹은 초고성능 3d 영상통화에 가깝다.
시스템상 유령이나 영혼이 아니라 소유자의 어소러티이기 때문에 만일 소유자가 회귀 스킬이 존재해 회귀해도 성좌의 기억도 남으며,
소유자만을 빨아드리는 결계 등에도 같이 있는 것이 가능하다.
【이레귤러】
주참宙斬
멜뤼진이 딸을 위해 자신의 발톱으로 만든 한자루의 검.
기능은 뇌속 신축/변형. 번개의 속도로 신축하며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대검, 육박전에서는 단검, 중거리에서는 나무가지처럼 뻗어나가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기도 한다.
원격 조작과 비행도 가능해, 상대를 붙잡아서 멀리 날려버리는 사용법도 가능. 변형 외에 무식한 강도도 특징이다.
【캐릭터 스토리】
선하게 태어나는 것과,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훌륭한가? 그녀의 일생을 나타내는 문장이다.
용제 멜뤼진이 대수계의 게이트 하나를 공략하다 그 게이트의 핵이었던 한 알에서 태어난 『용』.
처음에는 죽이려했다. 용은 악한 것. 멜뤼진의 입장에서 그것은 당연했다.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죄와 업보는 그런 것이니.
그러나 각인본능으로 인해 멜뤼진을 어미로 인식한 그녀는 멜뤼진에게 달라붙었다. 그 자그마한 생명의 무게와 온기를 느낀 멜뤼진은 결심했다.
과거 자신을 구원한 그분처럼 이번엔 자신이 이 생명을 사람으로 만들어보겠노라고.
만약 용이 악이라 생각한 자신이 틀렸다면 오히려 좋다. 세상 모든 것은 더욱 나아질 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니.
반대로 맞았다면 그땐...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멜뤼진은 그 새끼 용을 길렀다.
사랑을 주었다. 마음을 주었다. 도덕을 주었다. 인의예지를 주었다. 모든 생명은 더 나아질 수 있다며 믿었기에.
그런만큼 아인샤는 잘 자랐다. 게이트 출생, 재앙이라는 꼬리표와 수근거림이 늘 달라붙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멜뤼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존재가 자신을 사랑해주었으니.
사랑을 부은 만큼 아인샤는 나날이 강해졌다. 용이라는 사기적인 종족 베이스, 천부적인 재능, 스승이자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10명 중 한명.
강하지 않은 것이 더 이상했다. 그러한 나날 도중, 어느 정도 신체가 자리 잡았기에 처음으로 행한 실전 대련.
그리고 그 대련에서 아인샤는... 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부쉈다. 멜뤼진이 중간에 난입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죽었을 만큼.
용의 투쟁본능인가? 피에 취하였는가? 아니면 아인샤 개인의 성향인가? 어느 쪽이든 상관없었다.
자신의 강함을 칭찬해주리라 생각하고 그대로 멜뤼진의 얼굴을 본 아인샤가 느낀 것은 멜뤼진의 슬픔과...아주 미약한, 보통 사람이라면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약한 혐오감이었다.
그리고 그걸 느낀 아인샤는 세상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항상 자신을 위하던 어머니가, 사랑을 주던 어머니가,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니가
자신에게 혐오란 감정을 보냈다는 것을 느껴버린 사랑을 잃고 싶지 않았던 소녀는 그날 이후로 변했다.
필사적으로 멜뤼진의 가르침을 마음 깊은 곳에 새겼다. 버려질 것이 두려워서, 말의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인정이었으니.
유니온 아카데미에 가기로 한 것도, 학생회장이 된 것도 그것 때문이다. 훌룡한 헌터가 된다면 그날 자신의 실수 때문에 보았던 어머니의 혐오감을 가슴 속에서 지울 수 있으리라 믿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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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육강식의 법칙을 따르는 소녀. 하지만 일반적인 의미의 약육강식이 아니라, 강자가 약자를 지켜내는 약육강식이다.
약자는 강자에게 보호받으면 된다. 강자는 약자를 위해 싸우고 더 많은 것을 누린다. 어떻게 보면 어머니 멜뤼진의 사상과 비슷한 부분이 있다.
다만 이렇게 생각하는 건 어디까지나 멜뤼진을 보고 자랐기 때문.
본인 스스로는 약자가 어떻게 되든 관심 없지만 멜뤼진의 가르침과 그녀가 자신 때문에 슬퍼하는 것을 보고 싶어하지 않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최상위 포식자인 용으로서 태어나 그 투쟁본능과 난폭함이 몸에 깃들어있지만 그것을 억누르고 사람이란 틀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기에 가볍게 타인에게 중상을 입히거나 부숴버리는 경향이 있지만 선을 넘지 않으려 애쓰고 있다.
멜뤼진 왈 '사람의 목숨이 없어지는 것보다, 자신에게 미움받는걸 더 두려워한다.'고 인간성이 얕기는 하지만 타인에 대한 공감능력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마더콘이다. 자신이 이렇게 살 수 있는 것, 살아가는 방식, 자신의 힘. 거의 모든 것이 멜뤼진 덕분에 받은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멜뤼진을 존경하고 자식으로서 사랑한다.
그러나 그 이면엔 어릴 적 멜뤼진이 자신에게 보내었던 감정들 속에 아주 작은 미약한 혐오감이 있다는 것을 눈치채고 버림받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뒷받침되어있다.
겉으로는 멜뤼진의 딸답게 자애심 많고 선한 인물을 연기하며 보내고 있다.
【헌터 랭크】S랭크
【스킬】
[맨 오브 스틸]
발동하면 마력이 몸 주위로 떠오르며, 자신을 불사자로 만든다. 신체가 단단해지며, 외부의 부정적인 영향(수압, 무산소, 저체온, 기압, 중력 등등)을 모두 차단한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근접전투에 있어서는 최상위권의 전투력을 보여준다. 격투 중에 심해에 빠져도 걸어나오거나, 성층권과 달을 넘어서 우주까지 날려졌어도 멀쩡하다.
단, 어디까지나 멀쩡할 뿐이지 상황 자체를 해결해주진 않는다. 심해에 빠졌을때도 스스로 걸어나와야 하고, 우주로 날려졌을 때도 복귀는 알아서해야 한다.
매우 위험한 공격이 가해질 경우엔 아예 스스로 가사 상태에 들어가는 것으로 외부의 데미지를 완전 차단하는 것도 가능.
다만 이건 한 번 쓰면 일정 시간이 지나야 자력으로 가사 상태로부터 해제가 가능하다.
몸이 강철처럼 무거워지는 부가 효과가 있다. 이 무게로 자신의 공격력을 올리기도 한다. 그리고 무거워지더라도 자신은 체감하지 않고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떠오르는 마력이 감싸는 범위를 늘려서 자신 이외의 존재도 지킬 수 있는 광역 방어가 가능하다
[드래곤 하트]
용의 노심, 혹은 용의 보옥으로 불리는 그녀의 심장을 가리킨다.
멜뤼진의 것보다는 격이 떨어지지만 그럼에도 생산해내는 에너지는 초월적이다.
[척력]
아인샤가 타고난 본연의 힘.
날개의 제트기같은 기관에서 『척력』을 분사한다. 말그대로 척력이란 개념이다.
척력을 옵저버처럼 뿌리거나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을 척력으로 밀어낼 수 있다. 그것이 불행이나 운명 같은 개념적인 것이라 해도.
척력을 이용해 속도를 음속 이상으로 하거나 주변에 별처럼 빛나는 척력 지점을 설치해 입자가 충돌해 튕겨나가게 해 원거리 공격도 가능하다.
아인샤의 전력이지만 멜뤼진이 용을 싫어하기에 잘 쓰진 않는다. 반대로 말하자면 이 능력을 쓴 시점이 그녀의 최대 전력이다.
【테크닉】
[운요(雲耀)]
불가시(不可視)의 마검. 검술 이론의 궁극, 그 체현. 검술의 하나의 완성형이다.
그 요지는 빠르게 치고 들어가서 강하게 베어내리는 것. 모든 무술에 있어 당연한 이론이지만 운요는 그것을 극대화시켜 완성한 것이다.
운요 사용자는 차원이 다른 체감 속도를 가지게 되므로 운요 이하 대부분의 공격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반대로 '운요'는 운요의 체감 속도가 없다면 대응할 수 없다.
독고구검의 선발제인의 검의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체득시킨 검술이다.
질풍(疾風)
운요의 축지 계열의 보법. 수면을 미끄러지듯이 지면을 아슬아슬하게 나는 초고속 발놀림을 이용해 눈에 보이지도 않는 질풍같은 속도로 단숨에 이동하는 기술.
신뢰(迅雷)
참격 계열의 운요. 번개 같은 힘과 속도로 단번에 검을 내려치는 기술. 질풍과는 정 반대로 하체를 가라앉히는 원리로 가속하며, 엄청난 기세 때문에 휘두른 검이 상대방을 베는 걸 넘어 땅바닥까지 내려찍을 정도.
S랭크 헌터의 반응속도조차 뛰어넘는 속도로 휘둘러지기 때문에 일단 사정거리에서 발동되면 회피는 불가능하므로 방어하든가 맞받아칠 수밖에 없는데, 위력이 무시무시해서 인체에 직접 맞는 게 아닌 손에 든 무기에 가격하는 것만으로도 충격으로 전신이 마비되어 전투불능 상태에 몰리게 된다.
순광(瞬光)
발도 계열의 운요. 섬광같은 발도술로 순식간에 검을 뽑아 세 번 휘둘러 일순삼참(一瞬三斬)하는 기술.
[일도(一刀) 뇌검일살(雷劍一殺)]
속도 이외의 모든 것을 포기했지만 그렇기에 더욱 강한 일격필살의 검술.
[폴리모프]
대상을 다른 형태로 변화시키는 마법. 그것으로 인간 형태로 다니고 있다.
[용음호소대법(竜吟虎嘯大法)]
소리를 내면 강력한 돌풍과 충격파가 발생해 주변의 모든 것을 파괴하고 날려버린다. 쉽게 말해 음공.
또한 발동하는동안 주변의 사람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행위도 가능하다.
【어소리티】
[검의 성좌]
검의 극에 도달한 성좌가 부여한 어소러티로 그 성좌 본인은 '검의 성좌-본'이라는 스킬과 짝을 이루는 어소러티이다.
그녀가 자신과 같은 경지에 오르는 자들이 더욱 많아졌으면 하여 많이 이들과 계약했고 그렇기에 같은 어소러티가 여러 개 확인됐다.
이 어소러티를 가진 자들 사이에선 일종의 유대감이 존재하며 이 어소러티를 가진 자들은 하나의 문파이자 동문으로 세계에 알려졌다.
성좌가 자신의 스킬로 만들어낸 생령들 중 하나가 배후령으로 붙는 패시브 스킬이다.
말하자면 실시간 피드백이 가능한 홀로그램 메세지, 혹은 초고성능 3d 영상통화에 가깝다.
시스템상 유령이나 영혼이 아니라 소유자의 어소러티이기 때문에 만일 소유자가 회귀 스킬이 존재해 회귀해도 성좌의 기억도 남으며,
소유자만을 빨아드리는 결계 등에도 같이 있는 것이 가능하다.
【이레귤러】
주참宙斬
멜뤼진이 딸을 위해 자신의 발톱으로 만든 한자루의 검.
기능은 뇌속 신축/변형. 번개의 속도로 신축하며 자유로운 변형이 가능하다. 평소에는 대검, 육박전에서는 단검, 중거리에서는 나무가지처럼 뻗어나가 치열하게 접전을 펼치기도 한다.
원격 조작과 비행도 가능해, 상대를 붙잡아서 멀리 날려버리는 사용법도 가능. 변형 외에 무식한 강도도 특징이다.
【캐릭터 스토리】
선하게 태어나는 것과, 악한 본성을 위대한 노력으로 극복하는 것. 무엇이 더 훌륭한가? 그녀의 일생을 나타내는 문장이다.
용제 멜뤼진이 대수계의 게이트 하나를 공략하다 그 게이트의 핵이었던 한 알에서 태어난 『용』.
처음에는 죽이려했다. 용은 악한 것. 멜뤼진의 입장에서 그것은 당연했다. 자신이 과거에 저지른 죄와 업보는 그런 것이니.
그러나 각인본능으로 인해 멜뤼진을 어미로 인식한 그녀는 멜뤼진에게 달라붙었다. 그 자그마한 생명의 무게와 온기를 느낀 멜뤼진은 결심했다.
과거 자신을 구원한 그분처럼 이번엔 자신이 이 생명을 사람으로 만들어보겠노라고.
만약 용이 악이라 생각한 자신이 틀렸다면 오히려 좋다. 세상 모든 것은 더욱 나아질 수 기회가 있다는 것이니.
반대로 맞았다면 그땐...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일이라 생각하며 멜뤼진은 그 새끼 용을 길렀다.
사랑을 주었다. 마음을 주었다. 도덕을 주었다. 인의예지를 주었다. 모든 생명은 더 나아질 수 있다며 믿었기에.
그런만큼 아인샤는 잘 자랐다. 게이트 출생, 재앙이라는 꼬리표와 수근거림이 늘 달라붙었지만 개의치 않았다. 멜뤼진이라는 세상에서 가장 믿음직한 존재가 자신을 사랑해주었으니.
사랑을 부은 만큼 아인샤는 나날이 강해졌다. 용이라는 사기적인 종족 베이스, 천부적인 재능, 스승이자 어머니는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10명 중 한명.
강하지 않은 것이 더 이상했다. 그러한 나날 도중, 어느 정도 신체가 자리 잡았기에 처음으로 행한 실전 대련.
그리고 그 대련에서 아인샤는... 상대를 필요 이상으로 부쉈다. 멜뤼진이 중간에 난입하지 않았다면 그대로 죽었을 만큼.
용의 투쟁본능인가? 피에 취하였는가? 아니면 아인샤 개인의 성향인가? 어느 쪽이든 상관없었다.
자신의 강함을 칭찬해주리라 생각하고 그대로 멜뤼진의 얼굴을 본 아인샤가 느낀 것은 멜뤼진의 슬픔과...아주 미약한, 보통 사람이라면 느끼지 못할 정도로 미약한 혐오감이었다.
그리고 그걸 느낀 아인샤는 세상이 멈춰버린 듯한 느낌을 받았다. 항상 자신을 위하던 어머니가, 사랑을 주던 어머니가, 자신을 지켜주던 어머니가
자신에게 혐오란 감정을 보냈다는 것을 느껴버린 사랑을 잃고 싶지 않았던 소녀는 그날 이후로 변했다.
필사적으로 멜뤼진의 가르침을 마음 깊은 곳에 새겼다. 버려질 것이 두려워서, 말의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인정이었으니.
유니온 아카데미에 가기로 한 것도, 학생회장이 된 것도 그것 때문이다. 훌룡한 헌터가 된다면 그날 자신의 실수 때문에 보았던 어머니의 혐오감을 가슴 속에서 지울 수 있으리라 믿으니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8:23
휘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9:13
그런데 성좌에 대한 설정 말인데,
이 어장은 양산형 헌터물이기 때문에 복잡한 설정은 없습니다.
지구의 신화 속의 신들이 바로 성좌입니다.
이 어장은 양산형 헌터물이기 때문에 복잡한 설정은 없습니다.
지구의 신화 속의 신들이 바로 성좌입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0:57
‘검의 성좌’라면, 아마도 스사노오 정도일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2:15
성좌의 이름은 원본의 특징을 살린 것으로,
적당한 닉네임으로 바뀌게 됩니다.
적당한 닉네임으로 바뀌게 됩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8:36
검의 성좌라 흠 다른 네임드는 없을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9:01
지구의 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다 성좌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33:37
신화 속 검 쓰는 영웅이나 신이라면 누아다 아게트람, 지크프리트, 여동빈, 부동명왕 정도가 생각나는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34:22
각자의 닉네임 알려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36:58
오 알려주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6:17
스사노오 → †지존폭풍검객†
누아다 아게트람 → 윈터솔져
지크프리트 → 드래곤 전문 사냥꾼
여동빈 → 도교 팔선 최고네임드
부동명왕 → 움직이지 않는 수호자
누아다 아게트람 → 윈터솔져
지크프리트 → 드래곤 전문 사냥꾼
여동빈 → 도교 팔선 최고네임드
부동명왕 → 움직이지 않는 수호자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6:33
데헷. 사실 즉홍적으로 지어봤습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7:20
부동명왕 빼고 다 갤질 할 거 같은 수식언인뎁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8:25
성좌들도 현대 문화에 맞춰주고 그럽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9:05
성좌들은 인지도에 따라 격이 결정되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49:51
여태까지 메이킹할때 컨셉에 어울리는 신화 찾아다니러 고생했는데
신 말고 영웅도 성좌로 되는거였나
신 말고 영웅도 성좌로 되는거였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0:11
>>48 당장 알트리아도 아서왕이 성좌 취급인걸.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0:35
척준경 같은 얘들도 성좌인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1:32
>>50 아니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2:09
성좌와 성좌가 아닌 것의 차이를 명확히 해야 할 것 같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2:48
간단히 말화면
신화/역사
이 둘의 차이입니다.
신화에 기록된 것이 성좌이고 역사에 기록된 것은 성좌가 아님다.
신화/역사
이 둘의 차이입니다.
신화에 기록된 것이 성좌이고 역사에 기록된 것은 성좌가 아님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4:08
아서왕은 아슬아슬하지만 신화의 끄트머리에 걸쳐있고
성검이니 미래의 왕이니 여러가지 있으니까 신화의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성검이니 미래의 왕이니 여러가지 있으니까 신화의 영역으로 넘어갑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56:33
그리고 성좌의 격은 인지도 같은 걸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신’이란 ‘원래부터 신’입니다. 뭐 승천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인간인 부분이 말소되어 신으로서의 면모가 승천하는 것이고.
‘신’이란 ‘원래부터 신’입니다. 뭐 승천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건 인간인 부분이 말소되어 신으로서의 면모가 승천하는 것이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1:03:59
【이름】 리쿠 (노게임 노라이프 제로)
【연령】19세
【출신지·국적】일본 / 유니온 아카데미 범 클래스 학생
【성격상의 특징】
승패가 걸린 승부를 즐길 줄 아는 게이머.
걸리지 않으면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겨야하는 게임에서는 언제나 승리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어떤 역할이든 연기할 수 있지만, 그런 책무가 있는 자리도 아니기에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잇다는 것을 즐기고 잇다.
비고 : 고성능 안드로이드 미소녀가 취향이다.
【헌터 랭크】 D급
【스킬】
[게이머]
승패를 겨루는 승부라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잇다.
인생은 단순한 게임. 있는 것은 승리나 패배, 무승부 뿐.
【테크닉】
[체크메이트]
전략전술, 모략, 웅변, 용인술, 지형, 날씨, 우연, 기적 등 있는 모든 것을 긁어모아 승리를 향한 한 수를 만들어내는 기술.
살아남기 조차 힘든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사람은 승리를 꿈꾼다.
【어소리티】
[이마니티]
그 어떤 특수한 능력도 없이 인간의 지혜만으로 신들의 전장을 공략한 것에 대한 찬사. 그 이상의 특별한 능력은 없다.
【이레귤러】
[엑스마키나의 머리장식]
리쿠가 사랑한 엑스마키나 소녀의 머리장식. 어째서인지 이것만은 들고 나올 수 있었다.
【캐릭터 스토리】
게이트에 끌려들어가 수백년간 클리어하지 못해 그곳에서 살아가게 된 사람들의 후손.
수백년간 클리어하지 못한 만큼 그곳은 지옥이였다. 수많은 신들이 고작 최고라는 명칭을 바라며 자신들을 따르는 하수인들까지 동원한 종족전쟁이 벌어지는 대륙.
그곳에서 인간은 언제나 약자였다.
수인같은 강인함도 없고, 드워프 같이 어디서든 기계를 만들어내는 기술력도 없다. 엘프 같은 마법도 없고, 엑스마키나 같이 군체로서 행동할 수도 없다. 드래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지난 수백년간 기연을 얻은 인간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어느것도 인간이라는 한계를 넘기에는 부족하였다.
더이상 얻을 기연도 없고, 그저 멸망하기까지의 기간을 연장할 뿐인 곳. 그는 그곳의 수장이었다.
그저 책무로 마음을 죽이고, 죽일 사람을 선택해 다음을 기약한다. 그저 상대가 관심을 가지지 않기에 겨우 생존할 수 있는 버러지 같은 인생.
그 모든 건 한명에 엑스마키나 소녀와 만나고 바뀌어버린다.
처음에는 경계햇고, 군체에서 낙오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는 이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와 시간을 보낼 수록 잊고 있던 웃음이 떠올랐다. 미래를 기대해보고 싶어졌다.
그러니 게임을 시작했다.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지난 수백년 이미 그것은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지혜를 사용하자.
겁쟁이처럼 숨어지내기 위해 쌓아온 모든 것을 신들의 목덜미에 박아넣자.
죽음을 위장하고 어둠에 숨어들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풀어 전장을 조작하엿다.
어느것하나 성공율이 높지 않은 작전이 십수개. 동료들의 헌신과 수많은 기적이 겹쳐져 리쿠는 신들의 전장의 우승자에게 돌아갔어야할 성배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그가 단 한가지 예상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사랑하게된 소녀의 가동한계
소녀가 버려진 이유는 수명이 다 되었고 재활용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망가져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끝마친 리쿠가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려고 할 때, 소녀는 기동을 멈추었다.
게이트에서 빠져나온 후 배정된 방에 틀어박힌 리쿠는 정확히 일주일 후 웃는 얼굴로 방에서 나왔다. 이 이상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면 그녀에게 혼날테니 그녀와의 만남을 부적삼아 앞으로 나아가기로 햇다.
【연령】19세
【출신지·국적】일본 / 유니온 아카데미 범 클래스 학생
【성격상의 특징】
승패가 걸린 승부를 즐길 줄 아는 게이머.
걸리지 않으면 사기가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이겨야하는 게임에서는 언제나 승리하고 있다.
필요하다면 어떤 역할이든 연기할 수 있지만, 그런 책무가 있는 자리도 아니기에 자유롭게 생활할 수 잇다는 것을 즐기고 잇다.
비고 : 고성능 안드로이드 미소녀가 취향이다.
【헌터 랭크】 D급
【스킬】
[게이머]
승패를 겨루는 승부라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할 수 잇다.
인생은 단순한 게임. 있는 것은 승리나 패배, 무승부 뿐.
【테크닉】
[체크메이트]
전략전술, 모략, 웅변, 용인술, 지형, 날씨, 우연, 기적 등 있는 모든 것을 긁어모아 승리를 향한 한 수를 만들어내는 기술.
살아남기 조차 힘든 극한의 환경 속에서도 사람은 승리를 꿈꾼다.
【어소리티】
[이마니티]
그 어떤 특수한 능력도 없이 인간의 지혜만으로 신들의 전장을 공략한 것에 대한 찬사. 그 이상의 특별한 능력은 없다.
【이레귤러】
[엑스마키나의 머리장식]
리쿠가 사랑한 엑스마키나 소녀의 머리장식. 어째서인지 이것만은 들고 나올 수 있었다.
【캐릭터 스토리】
게이트에 끌려들어가 수백년간 클리어하지 못해 그곳에서 살아가게 된 사람들의 후손.
수백년간 클리어하지 못한 만큼 그곳은 지옥이였다. 수많은 신들이 고작 최고라는 명칭을 바라며 자신들을 따르는 하수인들까지 동원한 종족전쟁이 벌어지는 대륙.
그곳에서 인간은 언제나 약자였다.
수인같은 강인함도 없고, 드워프 같이 어디서든 기계를 만들어내는 기술력도 없다. 엘프 같은 마법도 없고, 엑스마키나 같이 군체로서 행동할 수도 없다. 드래곤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다.
지난 수백년간 기연을 얻은 인간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어느것도 인간이라는 한계를 넘기에는 부족하였다.
더이상 얻을 기연도 없고, 그저 멸망하기까지의 기간을 연장할 뿐인 곳. 그는 그곳의 수장이었다.
그저 책무로 마음을 죽이고, 죽일 사람을 선택해 다음을 기약한다. 그저 상대가 관심을 가지지 않기에 겨우 생존할 수 있는 버러지 같은 인생.
그 모든 건 한명에 엑스마키나 소녀와 만나고 바뀌어버린다.
처음에는 경계햇고, 군체에서 낙오되었다는 걸 알게 되고는 이용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녀와 시간을 보낼 수록 잊고 있던 웃음이 떠올랐다. 미래를 기대해보고 싶어졌다.
그러니 게임을 시작했다.
힘으로는 이길 수 없다. 지난 수백년 이미 그것은 증명되었다.
그렇다면 지혜를 사용하자.
겁쟁이처럼 숨어지내기 위해 쌓아온 모든 것을 신들의 목덜미에 박아넣자.
죽음을 위장하고 어둠에 숨어들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풀어 전장을 조작하엿다.
어느것하나 성공율이 높지 않은 작전이 십수개. 동료들의 헌신과 수많은 기적이 겹쳐져 리쿠는 신들의 전장의 우승자에게 돌아갔어야할 성배를 손에 넣었다.
그러나 그가 단 한가지 예상하지 못한 것은 그가 사랑하게된 소녀의 가동한계
소녀가 버려진 이유는 수명이 다 되었고 재활용하기조차 힘들 정도로 망가져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끝마친 리쿠가 그녀에게 프로포즈 하려고 할 때, 소녀는 기동을 멈추었다.
게이트에서 빠져나온 후 배정된 방에 틀어박힌 리쿠는 정확히 일주일 후 웃는 얼굴로 방에서 나왔다. 이 이상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면 그녀에게 혼날테니 그녀와의 만남을 부적삼아 앞으로 나아가기로 햇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1:22:04
슈비 도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3:07:47
【이름】이디스 신서시스 텐(소드 아트 온라인)
【연령】35세
【출신지 · 국적】영국
【성격상의 특징】
좋게도 나쁘게도 자기에게도 타자에게도 정당한 평가를 내리는 성격이며, 무르지 않고 엄격한 부분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자신에게의 엄격함이 앞선건데, 평가의 뿌리 속에는 자신에게도 타자에게도
『더 할수 있을터』 라는 소년 같은 기대를 품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공적인 장소에서의 모습이고 사적으로는 흔히 보이는 10대 중후반 소녀 모습을 보여준다.
항상 강한 신념과 함께 성실함을 겸비하고 있으며, 상대가 누구든 배려할줄 알고 단점보단 좋은점을 눈여겨 보는 좋은 사람.
【헌터 랭크】S랭크 현재 아카데미 전 반 공통과목, 어소리티와 성좌학 교사.
【스킬】
유성(誘 星)의 가호
성좌과 대화하고 친해지는 것이 쉬워지는 가호로 이디스가 사신의 형을 쓸 수 있는 발판이다. 다만 그 4속성을 동시에 다루는 건 어디까지나 이디스 본인의 천재수준의 재량이고 유성의 가호는
어디까지나 성좌과 친해지는데 보정을 줄 뿐 실질적으로 친해지기 위한 노력과 힘의 사용법을 익히는 일 등은 모두 자신이 해야한다.
【테크닉】
검술: 스킬등의 변수를 제외하고 순수검술만으로 평가한다면 나름 뛰어난 실력자.
[사신의 형]
주작의 형: 불꽃의 새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주로 공격용으로 쓴다.강철도 순식간에 녹이는 화염 방사 공격을 쓴다.
현무의 형: 물로 이루어진 뱀으로 된 꺼리를 가진 거북이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주로 속박용으로 쓰인다. 적를 상대로는 물로 휘감아 움직임을 구속하거나, 주변의 수분을 빨아들여 5미터 크기의 물덩어리가 되어 가둘수도있다다.
이때의 현무의 표면의 결계는 내구력형 헌터에 필적하는 강도를 갖추었다. 이 상태로 대상을 질식사시킬수도 있지만,본격적인 공격시에는 질량은 10배에 크기는 10미터가 넘게 커지며 전세포의 분자운동을 강제로 동결시킨다고 한다. 이 외에 초고압 수류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백호의 형: 금속으로 된 호랑이의 형상으로 만들어서 주로 방어용으로 쓰인다. 노움으로 만든 금강석의 벽은 빠른 발동은 물론 물리와 마법의 절대방벽이며, 공격용으로는 금강석을 날려서 공격한다.
청룡의 형:나무가 자라나서 용의 형상으로 만든다. 다른 형들에 비해서도 유독 다체로운 능력들이 특징.짙은 먹구름을 불러 번개를 다룰 수도, 바람을 조종해 절삭력이 있는 카마이타치를 날릴 수도 있다.
【어소리티】
[사신(四神)]
가호에 힘입어 동서남북의 방위를 다스리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4마리의 영수(靈獸)과 계약했다.
상술한대로 유성의 가호로 속성 사용자체는 가능하지만, 그걸로 위와 같은 기술을 써대는 건 어디까지나 본인의 재능과 노력의 결정이다.
전투 시에는 영수들이 마력공급이나 태크닉의 강화 및 지원 등을 한다.
【이레귤러】
[암참검]
이디스가 게이트에서 얻은 애검. 원소계통의 마나와 친화성이 뛰어나다는 특징이 있다. 이디스는 이 특성을 살려서 사신의 형의 힘을 검에 깃들게해서 자신의 검술과 범용해서 싸우는게 주요 전투법
【캐릭터 스토리】
대대로 기사로서 왕국에 봉사해온 신서시스가의 장녀이자, 어릴때부터 영재교육을 받아온 엘리트이다.검술과 마법수준 모두 뛰어난 인물 아르토리아 팬드래건를 같은 헌터로서 높게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아르토리아의 조상인 아서 왕를 가장 존경한다.
재능에 안주하지않고 가진 재능을 연구하고 단련하는 노력자인 점이 교육자로서 고평가 받아서 유니온 아카데미에 스카우트 받았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3:13:41
원래는 12황도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로 할려고 하다가 너무 복잡해져서 결국 포기하고 그 다음에는 신에게 사랑받았던 영웅 페르세우스를 모티브로 잡았지만 영 캐릭터성을 잡기 힘들어서 또 폐기 했다가 결국 돌고 돌아서
영국의 기사 출신인데 성좌는 동양의 사신인 캐릭터성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가르치는 인간은 마리같은 지나친 천재형보다는 노력형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래저래 계속 고민하다가 벌써 3시네요. 누군가 보신다면 어떻게 보이시는지 코맨트 부탁드리면서 저도 자러 갈게요.
영국의 기사 출신인데 성좌는 동양의 사신인 캐릭터성이 되었습니다. 생각해보니까 가르치는 인간은 마리같은 지나친 천재형보다는 노력형이 적합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래저래 계속 고민하다가 벌써 3시네요. 누군가 보신다면 어떻게 보이시는지 코맨트 부탁드리면서 저도 자러 갈게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7:19:20
근데 리쿠 aa 충분한가? 적었던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08:27:07
트리플 헌터들 중에 서로 인연도 깊은 얘들 있나? 면식이 있다거나 예전에 신세를 졌다던가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