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6> 【 설정판 】2#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001)
안즈◆L/f7Ag/tTa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7:18:00 - 2025년 3월 6일 (목) 오후 11:34:40
2025년 2월 25일 (화) 오후 07:18:00
○ 메이킹 양식: anchor>1022>376 , anchor>1022>415
게이트 관련 설정: anchor>1022>45-72 , anchor>1022>84-100 , anchor>1270>317 , anchor>1270>328
양산형 헌터월드 인류사: anchor>1022>475 , anchor>1022>173-203
한국이 개같이 망한 이유: anchor>1022>116 , anchor>1022>478 , anchor>1022>488-497
최상위 헌터 숫자: anchor>1022>153
헌터의 힘 종류: anchor>1022>361 , anchor>1022>390 , anchor>10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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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의 보편적 위상: anchor>1022>327-329 , anchor>1022>708-712
SSS급 헌터 트리플 헌터세계의 유지력 목록: anchor>1270>47 , anchor>1270>55
1 : 「무의 화신」 륭 레이페이: anchor>1022>634
2 : 「올마이트 원」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anchor>1022>671
3 :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anchor>1022>615
4 : 「아발론의 왕」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anchor>1022>644
5 :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anchor>1022>652
6 : 「용제」 멜뤼진 알비온: anchor>1022>667
7 : 「피투성이 초승달」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anchor>1270>333
8 :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anchor>1022>626
9 :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anchor>1022>670
10 :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anchor>102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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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헌터 싱글 헌터일인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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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급 헌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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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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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범凡]교사-위궁절: anchor>1270>376
ㄴ[성星]교사-고죠 사토루: anchor>1270>449
ㄴ[공통 무기술]교사-아돌프 도로테아: anchor>1270>588
학생목록
[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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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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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짐 크로커다일: anchor>1270>589
[용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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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레오나르도 위치: anchor>1270>406
[랑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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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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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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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각성자협회: anchor>1022>424
신성연맹: anchor>1022>666
구룡회: anchor>1022>746
진성회: anchor>1022>847
ㄴ게토 스구루: anchor>102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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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 발렌: anchor>1270>441
ㄴ프랑수아 프렐라티: anchor>1270>453
케찰코아틀사: anchor>1270>433
ㄴ마이아 마누엘라: anchor>1270>434
문파: anchor>127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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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 혁명단: anchor>1270>560
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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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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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소상공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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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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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4:22:14
멸망한 세계의 기록 같은 것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4:24:27
예를 들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4:52:07
>>251
고대 드워프 왕국의 수도 → S급 게이트
지하왕국에서 마족에게 포위당한 드워프 왕도
드워프 영웅은 처절하게 항전하지만 결국 멸망
드워프 영웅 캐릭터를 만들던가
게이트 구조를 만들던가
고대 드워프 왕국의 수도 → S급 게이트
지하왕국에서 마족에게 포위당한 드워프 왕도
드워프 영웅은 처절하게 항전하지만 결국 멸망
드워프 영웅 캐릭터를 만들던가
게이트 구조를 만들던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4:56:00
그렇군요 한번 생각해볼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22:24
대수계는 토리코의 구르메 세계를 바탕으로 만들어볼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26:01
개인적으로 약육강식의 자연에는 먹고 먹히는 자연의 섭리만 있을 뿐 스토리는 없다고 생각하는 편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45:23
멸망전 세계명:원더랜드
현재: A급 게이트
분류:마법계
개요:인간은 순수함을 간직한 어린아이뿐이고 요정들이
사회와 문명의 기반이 된 세계.
자연계의 온갖 사물에서 태어나는 요정들은 대다수의 인간
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마법의 종족이였고 이들은 인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좋아했고 반대로 어른들의
더러운 부분을 혐오 했다.
그렇기에 요정은 자신들의 세계의 인간들을 어른들은 몰살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불로의 마법을 걸어서 몸도 마음도 성장을
막아버렸다.
이렇게 이세계는 영원히 요정들을 장난감(인간) 왕국이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로는 끝나지 않았다.
어린아이들이라도 부모를 학살당한 원한과 공포를 잊을리가
없고 몸과 마음이 성장안한다고 해도 확실하게 쌓이는 뭔가
가 있다는걸 요정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어린아이밖에 남지않은 인간들은 지식을 배우고 요정들의
환심을 사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다.
물론 어른들도 당해내지 못한 요정들을 어린아이밖에 남지
않은 지금의 인류가 무력으로 이기기는 불가능했지만
인류의 최대의 무기는 바로 순수하기에 바닥이 없는 악의(지성)
이 였다.
겉으로는 요정들을 따라는 척하면서 뒤로는 이간질을 하고
함정을 파면서 정보를 얻고 요정들이 서로서로를 해치게 유도했다.
결국 원더랜드의 요정들은 자기들끼리 인간(장난감)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고 이세계는 그렇게 멸망했다.
이후 게이트가 된 이곳은 몬스터로 요정의 잔해가 출몰하는
위험지대가 되었다.
요정은 어른은 문답무용으로 죽이고 어린아이를 납치하는 습성이 있다.
요정들을 마법은 화력보다는 신비성이 높은게 특징으로 이 게이트
자신들의 몸이 어느 틈엔가 쥐보다 작아지거나 그림에서 튀어나온
곰이나 늑대에게 습격당하면서 놀라게 된다.
요정말고는 종종 어린"미아"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 미아들과
요정 어느쪽이 위험할지는 모를일이다.....
현재: A급 게이트
분류:마법계
개요:인간은 순수함을 간직한 어린아이뿐이고 요정들이
사회와 문명의 기반이 된 세계.
자연계의 온갖 사물에서 태어나는 요정들은 대다수의 인간
보다 압도적으로 우월한 마법의 종족이였고 이들은 인간
어린아이의 순수한 마음을 좋아했고 반대로 어른들의
더러운 부분을 혐오 했다.
그렇기에 요정은 자신들의 세계의 인간들을 어른들은 몰살시고
어린아이들에게는 불로의 마법을 걸어서 몸도 마음도 성장을
막아버렸다.
이렇게 이세계는 영원히 요정들을 장난감(인간) 왕국이
되었습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로는 끝나지 않았다.
어린아이들이라도 부모를 학살당한 원한과 공포를 잊을리가
없고 몸과 마음이 성장안한다고 해도 확실하게 쌓이는 뭔가
가 있다는걸 요정들은 이해하지 못했다.
어린아이밖에 남지않은 인간들은 지식을 배우고 요정들의
환심을 사면서 복수의 칼날을 갈아왔다.
물론 어른들도 당해내지 못한 요정들을 어린아이밖에 남지
않은 지금의 인류가 무력으로 이기기는 불가능했지만
인류의 최대의 무기는 바로 순수하기에 바닥이 없는 악의(지성)
이 였다.
겉으로는 요정들을 따라는 척하면서 뒤로는 이간질을 하고
함정을 파면서 정보를 얻고 요정들이 서로서로를 해치게 유도했다.
결국 원더랜드의 요정들은 자기들끼리 인간(장난감)을 독차지하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고 이세계는 그렇게 멸망했다.
이후 게이트가 된 이곳은 몬스터로 요정의 잔해가 출몰하는
위험지대가 되었다.
요정은 어른은 문답무용으로 죽이고 어린아이를 납치하는 습성이 있다.
요정들을 마법은 화력보다는 신비성이 높은게 특징으로 이 게이트
자신들의 몸이 어느 틈엔가 쥐보다 작아지거나 그림에서 튀어나온
곰이나 늑대에게 습격당하면서 놀라게 된다.
요정말고는 종종 어린"미아"가 발견되기도 하는데 이 미아들과
요정 어느쪽이 위험할지는 모를일이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45:52
한번 만들어보았습니다.
어떤가요?
어떤가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5:58:50
아 게이트는 세계 전체가 아닌 13개 있는 세계의 일부이니까
>>256의 원더랜드는 마법계의 세계 전체가 아닌 요정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로서 취급되는게 맞을려나?
>>256의 원더랜드는 마법계의 세계 전체가 아닌 요정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로서 취급되는게 맞을려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08:50
이게 설정을 봐도 약간 헷갈리는데 게이트가 멸명한 세계의 파편이라는건 알겠지만 그 멸망한 세계가 13곳이 있고 게이트로 모습을 보이는곳은 그 일부분식이라는건지 13계통으로 나누어지는 세계가 잔뜩 있는건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14:20
10개로 줄었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15:14
그리고 전자임
딱 10개의 세상이 멸망한 거임
딱 10개의 세상이 멸망한 거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16:09
>>261 그렇군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18:39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28:03
오늘 하실 수 있나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42:49
그러니까 간단히 요약하면
신화계가 지구의 여러나라에서 묘사되는 신들의 나라가 신존하는 세계라고 생각하면
지구로 치면 일본의 위치에 존재하는 파편이 떨어지면 A급 게이트:타카마가하라가 되는것이고 그리스에 해당하는 위치의 파편이 떨어지면 S급 게이트:올림포스가 되는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신화계가 지구의 여러나라에서 묘사되는 신들의 나라가 신존하는 세계라고 생각하면
지구로 치면 일본의 위치에 존재하는 파편이 떨어지면 A급 게이트:타카마가하라가 되는것이고 그리스에 해당하는 위치의 파편이 떨어지면 S급 게이트:올림포스가 되는식으로 이해하면 될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55:44
비슷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57:34
다시한번 복습하는 설정들 게이트 관련 설정:
구설정: anchor>1022>45-72 , anchor>1022>84-100 , anchor>1270>317 , anchor>1270>328 참고
신설정: , anchor>1270>843 , anchor>1270>875-931
네, 그러면 간단히 말해서
기본적으로, 이세계 용사님 같은 거 없이,
대마왕이 강림해서 다 박살낸 탓에 멸망했습니다.
종족은 엘프, 드워프, 드래곤, 있을 거는 다 있습니다
정령이니 마법도 있고요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압도적인 마왕군 앞에서 하나하나 쓰러져가는
판타지 세상의 영웅들의 서사가 핵심이 되면 어떨까 싶네요
「원래 세상에서는 몰살 멸망 파탄으로 끝난 비극을 수정한다」라는 감각이야.
안즈가 꾸준히 「게이트」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어.
1, 게이트 안에서 알아서 챙겨서 인벤토리 안에 넣어가기.
2,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게이트의 기점을 챙겨가기.
이 두 가지 방법으로 물자를 획득하거나 합니다.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멸망해가는 이야기」이므로
막지 않으면 「그 멸망이 현실세상에도 튀어나온다」라는
만약 그대로 놔두면 100% 파국으로 끝나고요
그래서 멸망한 거거든
게이트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엔딩’으로 인도하면 클리어(소멸).
요컨대 「서사가 완료되었다」라는 판정인데,
이건 제법 주관적인 영역이긴 해.
그래서 「의외의 클리어 조건」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해.
그런데 몬스터측이 살아남은 채로 게이트가 클리어되는 걸
우리는 몬스터 웨이브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어요.
그리고 몬스터가 살아남은 상태에서 게이트가 끝나면
그것들은 밖으로 튀어나옴
만약 게이트를 가만히 놔두어 방치하면
게이트 안에서 몬스터들이 NPC들을 몰살시키고
알아서 서사를 완료시키니까
게이트가 터져버리는 것임 ㅇㅇ
게이트의 존재는 기본적으로 생물이 아니라
「재현된 현상」에 좀 더 가깝단 말이지…
모순적인 표현이지만, 실체가 있는 가상현실이랄까
유일하게 그렇지 않은 존재는 게이트의 「코어」
이건 가상이 아니라 실물로서 존재하고, 가지고 나올 수도 있음
그리고 게이트 안에서 「생물의 재현」이 아닌 「물체의 재현」이라면
인벤토리에 담아서 가지고 나올 수가 있긴 한데 말이지………
「게이트의 물체」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지속적으로 마나를 주입할 필요가 있어서 소모가 큽니다.
대신, 포션 등의 일회용 소모품은, 사용하면 실물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 내의 물자 노획은 일회용 소모품 위주입니다.
게이트의 원본이 되는 10개의 세계목록들
☬마법계 ― 소위 ‘판타지 세계’라 불리는 세계. 검과 마법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준신적 존재 『대마왕』에 의하여 멸망.
☬무림계 ― 무인들이 무림을 형성하는 세계. 무공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하나의 인간개체 『아수라』에 의하여 멸망.
☬유옥계 ― 사이버펑크풍의 세계.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모든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넥서스』에 의하여 멸망.
☬성간계 ―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외우주 진출을 이룩했던 세계.
⚔멸망의 원인 ― 별을 삼키는 외계종 『디바우러』에 의하여 멸망.
☬신화계 ― 신과 인간이 지상에 공존하는 세계. 반인반신들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신과 거인들의 전쟁 『기간토마키아』에 의하여 멸망.
☬귀식계 ― 좀비 아포칼립스로 멸망한 세계. 돌연변이 괴물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초상적 미생물 『네크로아 바이러스』에 의하여 멸망.
☬괴이계 ― 괴담 · 괴이 · 요괴 등이 즐비했던 세계. 오컬트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전 세계를 비추는 『달』에 의하여 멸망.
☬대수계 ― 거대한 짐승과 식물들이 가득한 원시의 세계. 괴수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하얀 용』에 의하여 멸망.
☬영웅계 ― 히어로와 빌런들이 격투를 벌이던 세계. 초능력자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한 명의 『무적의 히어로』에 의하여 멸망.
☬대양계 ― 별이 전부 바다로 뒤덮여있는 세계. 해저문명의 세계.
⚔멸망의 원인 ― 꿈에서 깨어난 『심해의 주인』에 의하여 멸망.
구설정: anchor>1022>45-72 , anchor>1022>84-100 , anchor>1270>317 , anchor>1270>328 참고
신설정: , anchor>1270>843 , anchor>1270>875-931
네, 그러면 간단히 말해서
기본적으로, 이세계 용사님 같은 거 없이,
대마왕이 강림해서 다 박살낸 탓에 멸망했습니다.
종족은 엘프, 드워프, 드래곤, 있을 거는 다 있습니다
정령이니 마법도 있고요
뭐, 대부분 그렇겠지만
압도적인 마왕군 앞에서 하나하나 쓰러져가는
판타지 세상의 영웅들의 서사가 핵심이 되면 어떨까 싶네요
「원래 세상에서는 몰살 멸망 파탄으로 끝난 비극을 수정한다」라는 감각이야.
안즈가 꾸준히 「게이트」는 「이야기」라고 말한 것도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두 가지 방법이 있어.
1, 게이트 안에서 알아서 챙겨서 인벤토리 안에 넣어가기.
2, 게이트를 클리어하고 게이트의 기점을 챙겨가기.
이 두 가지 방법으로 물자를 획득하거나 합니다.
게이트는 기본적으로 「멸망해가는 이야기」이므로
막지 않으면 「그 멸망이 현실세상에도 튀어나온다」라는
만약 그대로 놔두면 100% 파국으로 끝나고요
그래서 멸망한 거거든
게이트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엔딩’으로 인도하면 클리어(소멸).
요컨대 「서사가 완료되었다」라는 판정인데,
이건 제법 주관적인 영역이긴 해.
그래서 「의외의 클리어 조건」이 뒤늦게 발견되기도 해.
그런데 몬스터측이 살아남은 채로 게이트가 클리어되는 걸
우리는 몬스터 웨이브라고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를 했어요.
그리고 몬스터가 살아남은 상태에서 게이트가 끝나면
그것들은 밖으로 튀어나옴
만약 게이트를 가만히 놔두어 방치하면
게이트 안에서 몬스터들이 NPC들을 몰살시키고
알아서 서사를 완료시키니까
게이트가 터져버리는 것임 ㅇㅇ
게이트의 존재는 기본적으로 생물이 아니라
「재현된 현상」에 좀 더 가깝단 말이지…
모순적인 표현이지만, 실체가 있는 가상현실이랄까
유일하게 그렇지 않은 존재는 게이트의 「코어」
이건 가상이 아니라 실물로서 존재하고, 가지고 나올 수도 있음
그리고 게이트 안에서 「생물의 재현」이 아닌 「물체의 재현」이라면
인벤토리에 담아서 가지고 나올 수가 있긴 한데 말이지………
「게이트의 물체」를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긴 한데
지속적으로 마나를 주입할 필요가 있어서 소모가 큽니다.
대신, 포션 등의 일회용 소모품은, 사용하면 실물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게이트 내의 물자 노획은 일회용 소모품 위주입니다.
게이트의 원본이 되는 10개의 세계목록들
☬마법계 ― 소위 ‘판타지 세계’라 불리는 세계. 검과 마법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준신적 존재 『대마왕』에 의하여 멸망.
☬무림계 ― 무인들이 무림을 형성하는 세계. 무공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하나의 인간개체 『아수라』에 의하여 멸망.
☬유옥계 ― 사이버펑크풍의 세계. 고도로 발달한 과학기술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모든 네트워크를 통제하는 인공지능 『넥서스』에 의하여 멸망.
☬성간계 ― 과학기술이 극도로 발전해 외우주 진출을 이룩했던 세계.
⚔멸망의 원인 ― 별을 삼키는 외계종 『디바우러』에 의하여 멸망.
☬신화계 ― 신과 인간이 지상에 공존하는 세계. 반인반신들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신과 거인들의 전쟁 『기간토마키아』에 의하여 멸망.
☬귀식계 ― 좀비 아포칼립스로 멸망한 세계. 돌연변이 괴물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초상적 미생물 『네크로아 바이러스』에 의하여 멸망.
☬괴이계 ― 괴담 · 괴이 · 요괴 등이 즐비했던 세계. 오컬트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전 세계를 비추는 『달』에 의하여 멸망.
☬대수계 ― 거대한 짐승과 식물들이 가득한 원시의 세계. 괴수의 세계.
⚔멸망의 원인 ― 수천 년의 잠에서 깨어난 『하얀 용』에 의하여 멸망.
☬영웅계 ― 히어로와 빌런들이 격투를 벌이던 세계. 초능력자의 세계.
⚔멸망의 원인 ― 단 한 명의 『무적의 히어로』에 의하여 멸망.
☬대양계 ― 별이 전부 바다로 뒤덮여있는 세계. 해저문명의 세계.
⚔멸망의 원인 ― 꿈에서 깨어난 『심해의 주인』에 의하여 멸망.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6:58:36
>>266 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7:12
설정오류 지적 받아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7:22
질문도 상관없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09:47
오늘은 가능할려나.....
질문이요 스킬이나 테크닉, 어소리티, 이레귤러 보유수는 한계가 있나요?
질문이요 스킬이나 테크닉, 어소리티, 이레귤러 보유수는 한계가 있나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16:00
없습니다
이론상으로 1경의 스킬을 가질 수 있어요
이론상으로 1경의 스킬을 가질 수 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16:46
이참에 좀더 정리하는 설정 헌터에 대해서
○ 「양산형 헌터 월드 인류사」
최초의 균열이 열린 시기는
### 고대 ~ 중세
📌 676년 … 문무왕, 용이 되어 남해에 용궁 던전 건설. 이후 용왕으로서 불사의 존재가 됨.
📌 1200년대 … 몽골제국 시절, 다종교 사회였던 몽골에서 각종 종교적 ‘지옥 게이트’가 개방됨.
📌 1227년 … 칭기즈칸, 악마 군단과 싸우며 인류의 생존을 위해 정복 전쟁을 수행. 결국 몽골제국은 악마들을 쳐부수고 ‘생존자의 나라’ 수립.
📌 1400년대 … 유교가 ‘제다이 기사단’화, 불교는 ‘법술’을 개발하며 초월적 존재들과 교류 시작.
### 근대 (과학과 초능력의 결합)
📌 17세기 … 아이작 뉴턴, 초능력과 과학을 결합한 ‘마석’ 이론을 발표하며 새로운 산업혁명 촉진.
📌 18~19세기 … 산업혁명 시기, 마석과 초능력자들의 대규모 공업이 발전.
📌 1929년 …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전 재산을 잃은 드래곤들이 대량 자살. 그러나 이들의 사체가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며 대호황이 도래. 이를 ‘드래곤의 역설’이라 명명.
### 세계대전과 초능력자들의 개입
📌 제1차 세계대전 … 헌터들이 전장에 대거 동원되며 사망자가 속출.
📌 제2차 세계대전 … 히틀러, 타락한 헌터로서 독일을 이끌며 전쟁 수행.
📌 1945년 … 독소전쟁이 히틀러와 스탈린의 마지막 결투로 마무리. 히틀러 패배.
📌 전후 혼란기 … 일부 평행우주(울펜슈타인 세계 등)에서 게이트가 열려 난민과 강력한 무기들이 유입됨.
### 냉전과 초능력의 군사화
📌 1950년대 … 헌터들이 전쟁에 너무 많이 소모된 탓에, 제네바 협약을 통해 전쟁터에서의 헌터 투입이 금지됨.
📌 1953년 … 스탈린, 엘릭서를 먹고 죽지 않으며 장기 집권. 공산권 무술(공산권 拳)이 유행.
📌 1970년대 … 스탈린, 살기(殺氣)를 마나로 치환하는 무술 ‘주가시빌리’를 창시해 SSS급 헌터의 힘을 얻음.
📌 1980년대 … 스탈린, 일련의 사건으로 실종. 이후 공산권 내부에서 권력 다툼이 심화.
📌 1985년 … 시베리아 지역이 괴수들의 온상이 되며 공산권이 붕괴. 이후 ‘모스크바 정부’가 등장하지만, 여전히 내분 지속.
### 현대 (헌터 협회의 국제적 위상 & 미국의 패권)
📌 1994년 … 냉전 여파로 인해 남북통일 실현.
📌 현재
UN 산하 ‘헌터 협회’가 게이트에 대비하는 세계적 조직으로 자리 잡음. 인류가 국가,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협력하는 유일한 기관.
미국, 중국이 몰락하며 초강대국으로 자리매김. ‘SSS급 헌터’의 보유량이 가장 많으며, 51구역의 닫히지 않은 게이트에서 외계 침략자를 연구 중.
‘미국엘프 전쟁’에서 세계수를 불태우고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라는 선언으로 엘프들을 패배시킴.
영국, 무리한 영약 복용으로 ‘런던 참사’ 발생. 왕실과 정부가 소멸하고 신정부 ‘국제 브리튼 연합’이 등장.
### 특이점 & 주요 요소
🌟 종교적 영향력 … ‘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간택을 받은 S급, SS급 성자들이 물리력을 기반으로 전도에 성공하며, 아브라함 계통 종교가 여전히 강세.
🌟 헌터 시스템 … SSS급 헌터 중 순수하게 개인의 노력으로 강해진 존재들이 있음.
🌟 순환하는 인류악 …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수백 회차를 반복하는 희귀 헌터 존재.
한국의 사정
【 2000년대 초반. 한국 트리플 헌터가 암살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트리플 헌터는 「암살 가능한 존재」가 아니다.】
【 그러나―――――… 】
【 성좌가 개입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평양 시에 SSS급 게이트가 돌발성 현현. 1.15초로 평양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한다.】
【 358만의 목숨이 1초 남짓한 시간으로 사라졌다.
【 이 돌발성 게이트는 트리플 헌터의 희생으로 닫힌다.】
【 하지만 승리에 이르기까지 사상자는 1000만에 육박 】
【 한국의 헌터만 해도 최소한 3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 게다가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 ‘그것’이 발산한 ‘파동’ 】
【 그 미지의 파동은 한국의 전산망을 깡그리 불태웠으며― 】
【 모든 IT 기술을 100년 후퇴시키고 행정망을 마비시켰다.】
【 ‘한국은 평양참사로 치명상을 입었다.’ ‘죽음만을 기다리는 환자다.’ 】
【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지극히 냉정한 평가다.】
【 한국 정부는 목숨만 붙어있고, 모든 사회지표는 날마다 추락하고 있다.】
【 헌터들의 보편적인 위상 】 *국가마다 상이함
트리플 : 국가도 손을 못대는 언터쳐블 그 자체.
더블 : 걸어다니는 국가권력 같은 것.
싱글 : 걸어다니는 군단 같은 것.
A : 국회의원 같은 최상위 권력자 대우를 받음.
B : 어디를 가도 사회의 엘리트로서 대우를 받음.
C : 어디를 가도 잘 나가는 사람으로 대우를 받음.
D : 일은 위험하지만 수익이 높은 직장인 대우를 받음.
E : 헌터는 위험한 아르바이트 같은 감각.
F : 이름만 헌터.
D랭크부터 본격적인 헌터라는 느낌이고
그보다 낮은 랭크는 헌터업은 부업이나 알바로만 가능한 수준이야.
대중의 인식으로는 C랭크면 중견 수준, B는 상위권.
C는 대기업 정직원 느낌
D는 빌딩 창문닦이 느낌
「사회적인 위상」에서 그런 수준의 차이야
E는 프리터 같은 감각이고
F는 헌터라기도 민망함
E나 F는 보통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고
D도 헌터는 부업으로 하는 경우가 꽤 많음
트리플 헌터 세계의 유지력 10명
더블 헌터 국가권력급 40명
싱글 헌터 일인군단 135명
✩✩✩트리플 헌터✩✩✩
1 : 「무의 화신」 륭 레이페이
2 : 「올마이트 원」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3 :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4 : 「아발론의 왕」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5 :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6 : 「용제」 멜뤼진 알비온
7 : 「피투성이 초승달」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8 :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9 :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10 :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헌터의 힘 종류
「스킬」 헌터 각성하면 곧바로 받은 초능력
「테크닉」 순수하게 마나 다루는 기술
「어소리티」 성좌와 계약해서 받은 권능
○ 「양산형 헌터 월드 인류사」
최초의 균열이 열린 시기는
### 고대 ~ 중세
📌 676년 … 문무왕, 용이 되어 남해에 용궁 던전 건설. 이후 용왕으로서 불사의 존재가 됨.
📌 1200년대 … 몽골제국 시절, 다종교 사회였던 몽골에서 각종 종교적 ‘지옥 게이트’가 개방됨.
📌 1227년 … 칭기즈칸, 악마 군단과 싸우며 인류의 생존을 위해 정복 전쟁을 수행. 결국 몽골제국은 악마들을 쳐부수고 ‘생존자의 나라’ 수립.
📌 1400년대 … 유교가 ‘제다이 기사단’화, 불교는 ‘법술’을 개발하며 초월적 존재들과 교류 시작.
### 근대 (과학과 초능력의 결합)
📌 17세기 … 아이작 뉴턴, 초능력과 과학을 결합한 ‘마석’ 이론을 발표하며 새로운 산업혁명 촉진.
📌 18~19세기 … 산업혁명 시기, 마석과 초능력자들의 대규모 공업이 발전.
📌 1929년 … 경제 대공황으로 인해 전 재산을 잃은 드래곤들이 대량 자살. 그러나 이들의 사체가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되며 대호황이 도래. 이를 ‘드래곤의 역설’이라 명명.
### 세계대전과 초능력자들의 개입
📌 제1차 세계대전 … 헌터들이 전장에 대거 동원되며 사망자가 속출.
📌 제2차 세계대전 … 히틀러, 타락한 헌터로서 독일을 이끌며 전쟁 수행.
📌 1945년 … 독소전쟁이 히틀러와 스탈린의 마지막 결투로 마무리. 히틀러 패배.
📌 전후 혼란기 … 일부 평행우주(울펜슈타인 세계 등)에서 게이트가 열려 난민과 강력한 무기들이 유입됨.
### 냉전과 초능력의 군사화
📌 1950년대 … 헌터들이 전쟁에 너무 많이 소모된 탓에, 제네바 협약을 통해 전쟁터에서의 헌터 투입이 금지됨.
📌 1953년 … 스탈린, 엘릭서를 먹고 죽지 않으며 장기 집권. 공산권 무술(공산권 拳)이 유행.
📌 1970년대 … 스탈린, 살기(殺氣)를 마나로 치환하는 무술 ‘주가시빌리’를 창시해 SSS급 헌터의 힘을 얻음.
📌 1980년대 … 스탈린, 일련의 사건으로 실종. 이후 공산권 내부에서 권력 다툼이 심화.
📌 1985년 … 시베리아 지역이 괴수들의 온상이 되며 공산권이 붕괴. 이후 ‘모스크바 정부’가 등장하지만, 여전히 내분 지속.
### 현대 (헌터 협회의 국제적 위상 & 미국의 패권)
📌 1994년 … 냉전 여파로 인해 남북통일 실현.
📌 현재
UN 산하 ‘헌터 협회’가 게이트에 대비하는 세계적 조직으로 자리 잡음. 인류가 국가, 인종, 사상을 초월하여 협력하는 유일한 기관.
미국, 중국이 몰락하며 초강대국으로 자리매김. ‘SSS급 헌터’의 보유량이 가장 많으며, 51구역의 닫히지 않은 게이트에서 외계 침략자를 연구 중.
‘미국엘프 전쟁’에서 세계수를 불태우고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라는 선언으로 엘프들을 패배시킴.
영국, 무리한 영약 복용으로 ‘런던 참사’ 발생. 왕실과 정부가 소멸하고 신정부 ‘국제 브리튼 연합’이 등장.
### 특이점 & 주요 요소
🌟 종교적 영향력 … ‘스스로 존재하는 자’의 간택을 받은 S급, SS급 성자들이 물리력을 기반으로 전도에 성공하며, 아브라함 계통 종교가 여전히 강세.
🌟 헌터 시스템 … SSS급 헌터 중 순수하게 개인의 노력으로 강해진 존재들이 있음.
🌟 순환하는 인류악 … 인류의 종말을 막기 위해 수백 회차를 반복하는 희귀 헌터 존재.
한국의 사정
【 2000년대 초반. 한국 트리플 헌터가 암살당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다.】
【 물론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트리플 헌터는 「암살 가능한 존재」가 아니다.】
【 그러나―――――… 】
【 성좌가 개입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 평양 시에 SSS급 게이트가 돌발성 현현. 1.15초로 평양의 모든 사람이 몰살당한다.】
【 358만의 목숨이 1초 남짓한 시간으로 사라졌다.
【 이 돌발성 게이트는 트리플 헌터의 희생으로 닫힌다.】
【 하지만 승리에 이르기까지 사상자는 1000만에 육박 】
【 한국의 헌터만 해도 최소한 3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
【 게다가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 ‘그것’이 발산한 ‘파동’ 】
【 그 미지의 파동은 한국의 전산망을 깡그리 불태웠으며― 】
【 모든 IT 기술을 100년 후퇴시키고 행정망을 마비시켰다.】
【 ‘한국은 평양참사로 치명상을 입었다.’ ‘죽음만을 기다리는 환자다.’ 】
【 겨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한국에 대한, 지극히 냉정한 평가다.】
【 한국 정부는 목숨만 붙어있고, 모든 사회지표는 날마다 추락하고 있다.】
【 헌터들의 보편적인 위상 】 *국가마다 상이함
트리플 : 국가도 손을 못대는 언터쳐블 그 자체.
더블 : 걸어다니는 국가권력 같은 것.
싱글 : 걸어다니는 군단 같은 것.
A : 국회의원 같은 최상위 권력자 대우를 받음.
B : 어디를 가도 사회의 엘리트로서 대우를 받음.
C : 어디를 가도 잘 나가는 사람으로 대우를 받음.
D : 일은 위험하지만 수익이 높은 직장인 대우를 받음.
E : 헌터는 위험한 아르바이트 같은 감각.
F : 이름만 헌터.
D랭크부터 본격적인 헌터라는 느낌이고
그보다 낮은 랭크는 헌터업은 부업이나 알바로만 가능한 수준이야.
대중의 인식으로는 C랭크면 중견 수준, B는 상위권.
C는 대기업 정직원 느낌
D는 빌딩 창문닦이 느낌
「사회적인 위상」에서 그런 수준의 차이야
E는 프리터 같은 감각이고
F는 헌터라기도 민망함
E나 F는 보통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고
D도 헌터는 부업으로 하는 경우가 꽤 많음
트리플 헌터 세계의 유지력 10명
더블 헌터 국가권력급 40명
싱글 헌터 일인군단 135명
✩✩✩트리플 헌터✩✩✩
1 : 「무의 화신」 륭 레이페이
2 : 「올마이트 원」 크리스토퍼 발제라이드
3 : 「벨로보그」 사냐 V 리트뱌크
4 : 「아발론의 왕」 아르토리아 펜드래건
5 : 「운명의 거울」 투발카인 알함브라
6 : 「용제」 멜뤼진 알비온
7 : 「피투성이 초승달」 라브렌티 파블로비치 알타이르
8 : 「오를레앙의 처녀」 잔 다르크
9 : 「황금의 손」 아멜리아 린
10 : 「세계 제일의 검객」 알데란 바사글리아
헌터의 힘 종류
「스킬」 헌터 각성하면 곧바로 받은 초능력
「테크닉」 순수하게 마나 다루는 기술
「어소리티」 성좌와 계약해서 받은 권능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17:22
이정도일려나 일단 설정은 모아보았습니다 빠진거나 잘못된것은 없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18:17
그럼 일단 정리도 된김에 전부터 여러가지 질문을 생각하기는 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0:02
이레귤러 빠짐 마지막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2:48
@질문:헌터들의 신체능력은 따로 신체강화계통의 이능을 보유하지않았다고 해도 비각성자에 비해서 높은 편인가요? 그리고 높은 편이라면 보유한 능력이 서로 신체능력에 과여하는 성질의 것이 없다면 단순하게 랭크가 높은 측이 무조건 높은가요?
예를들어 SS인 토니 스타크는 투발카인에 비해서 순수 신체능력이 떨어지는지
>>276 감사
예를들어 SS인 토니 스타크는 투발카인에 비해서 순수 신체능력이 떨어지는지
>>276 감사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3:59
>>273 이레귤러 - 위의 3가지 아닌 무언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5:34
신체능력은
심플하게 마나를 사용해서 강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헌터는 일반인보다 신체능력이 강합니다
심플하게 마나를 사용해서 강화가 가능합니다
따라서 헌터는 일반인보다 신체능력이 강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7:08
무투파는 신체강화 테크닉을 극한으로 익혀서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단순하게 마나의 보유량이 중요합니다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습니다
그런 것이 아니면,
단순하게 마나의 보유량이 중요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8:38
트리플 중에 마나량이 가장 많은 건 누구인가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29:33
@전투 말고도 다른 보조쪽에 유명한 자들도 있나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1:11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2:15
근데 멜뤼진 걔도 무투파 아니던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4:00
드래곤 모드 한정이지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4:13
랭크를 나누는 기준은 순수하게 마나 보유량만으로 나누나요? 당장의 랭크는 미정이지만 그닦 강한 인상이 없는 이즈루가 B급 스킬을 보유중인데 자기 역량을 넘어선 능력을 얻는것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본편에서보면 B급인 미쿠의 무효화로 A급인 마리의 능력을 막는게 가능한가요?
그리고 본편에서보면 B급인 미쿠의 무효화로 A급인 마리의 능력을 막는게 가능한가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5:06
본편에서 이즈루의 스승인 바사라가 S급 헌터지만 능력이 유용해서 실질 SS급에 가까운 취급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신경쓰였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5:17
sss 열 중에 검이 절반이고 주먹이 둘이고 무투파가 아닌건 총 포함 셋이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6:54
마나는 랭크랑 상관없습니다
랭크는 심사+실적으로 결정되거든요
랭크는 심사+실적으로 결정되거든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7:54
마나가 C급이지만 세계의 위기를 구하고 S급 판정을 받은 경우라든가 있을수도 있겠군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8:10
랭크는 협회의 자격증 같은 것일 뿐입니다
바사라는 대우를 더블 헌터 수준으로 받은 것임
스킬이 유용해서
바사라는 대우를 더블 헌터 수준으로 받은 것임
스킬이 유용해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9:44
반대로 실력은 S급에도 통하지만 눈에 뛰는 활동을 해서 D나 F급으로 있는 헌터라든가도 있을수 있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39:56
활동을 안해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0:25
뭐, 쉽게 말하면
원펀맨의 히어로 랭크 같은 개념이니까
원펀맨의 히어로 랭크 같은 개념이니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1:30
대머리망토같이 숨겨진 SSS급 히어로가 있을수도 있다는 이야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1:43
그리고 미쿠는 몬스터 토벌보다는
대인전투에 더 적합하지…사실은…
대인전투에 더 적합하지…사실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2:14
>>295
있을지도 모르지…!
있을지도 모르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3:28
미쿠가 몬스터 토벌 기준으로 B랭크로 된거면 대인전에서는 A랭크급 실력을 보일수도 있다는건가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7:07
고죠가 아무말 없이
천 클래스 넣어준 이유가 있어요
천 클래스 넣어준 이유가 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7:47:35
굳이 안 봐도 된다, 라는 거니까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