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20)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3: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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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ﾍ ヽ ， ％ ＿＿ ＿ %l/::::::::::::::::::::::::::/ 죄송하다 말고 새꺄. 어떻게 할지를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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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 ＿_llll ,,,,,,,,,,,,,,,,i;i:i:>' ／ ※본편에서 이런말 한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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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25
@하지만 오히려 이런일에 익숙한건지
@다들 공구를 들고 오렐리아의 한스에게 삽을 쥐어주고
@허리를 굽히며 움직인다
@다들 공구를 들고 오렐리아의 한스에게 삽을 쥐어주고
@허리를 굽히며 움직인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30
[비포장도로도 아니었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30
>>504
일일세 일…
일일세 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41
>>510 "그런 것으로 하지."
@이제는 능숙하게 그림자 일꾼을 셋정도 뽑는다
@이제는 능숙하게 그림자 일꾼을 셋정도 뽑는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48
>>520
@ 그렇게5분이니뭐니칭얼거리다일어나먹곤.
어으, 가자 가.
@ 그렇게5분이니뭐니칭얼거리다일어나먹곤.
어으, 가자 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49
>>503 "그런거지 뭐."
@자연스러웠어(?)
@이쪽도 적당히 스트레칭중
@자연스러웠어(?)
@이쪽도 적당히 스트레칭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7:59
>>523
[야 야 야]
[야 야 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03
@눈 비비며 나오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10
[헤이헤이헤이헤이]
[살려다오!!!]
[살려다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11
[누가 깨워주길 바랬는데 쩔 수 없군 계속 자는 걸로 해야겠다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13
>>514 "저는 아저씨가 해야하는 일까지 하고 있어서 2배인데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19
>>513
@ 손가락 가리키곤.
이놈 뭐라는 거야?
@ 손가락 가리키곤.
이놈 뭐라는 거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21
@끄으응-
@기지개를 피고 잠시 몸을 푼 뒤
"좋아, 해보자."
@노-동
@기지개를 피고 잠시 몸을 푼 뒤
"좋아, 해보자."
@노-동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26
[즉 깨워달라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33
[>>531 그렇다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34
>>528 우쒸
나말고 후원자 나으리에게 말하라고!!!
@표독 모드
나말고 후원자 나으리에게 말하라고!!!
@표독 모드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37
>>528
"카리나 소저, 이쪽에 가래등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만"
"카리나 소저, 이쪽에 가래등이 조금 부족한것 같네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39
"...음" @루나가 안보여서 찾으로 간다
"루나 자매님?"
"루나 자매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50
>>533
"저 일없는 한량은 내비두고"
"저 일없는 한량은 내비두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55
"노가다 하던 양반한테 컴퓨터라도 쥐여줄 줄 알았나 뭐."
"헛소리 말고 빨리 삽이나 들어 한씨."
"헛소리 말고 빨리 삽이나 들어 한씨."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8:59
"어디.."
@대충 슥 보고
"루나..는 또 안보이네. 흠.."
>>535 "같이 가자, 일단 2층을 남자 혼자서 가는건 괜한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까."
@대충 슥 보고
"루나..는 또 안보이네. 흠.."
>>535 "같이 가자, 일단 2층을 남자 혼자서 가는건 괜한 소리 나올수도 있으니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12
>>522
@렌 깨우고 나니 더 피로해 보이는 얼굴
@렌 깨우고 나니 더 피로해 보이는 얼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14
[오늘의 저녁]
[넷플릭스에 넷플릭스를 말아서... 이건 칵테일도 아니넫?]
[넷플릭스에 넷플릭스를 말아서... 이건 칵테일도 아니넫?]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17
>>535 "그러지요 자매님" @같이 간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21
>>528
수고하네~
오늘도 밤 샜어?
수고하네~
오늘도 밤 샜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31
"루나- 해가 중천에 떴으야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36
@방 밖에서 시끌시끌한 소리에 뒤척이지만, 아직 일어나지 않는 것 같았다.
"딸기 우유 먹고 싶어...."
"딸기 우유 먹고 싶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45
"...그런데 렌은 어디갔나...아."
@ 쫓아내서 걱정?하다가
>>528 "여어."
@ 얼굴에 철판 깔고 인사
@ 쫓아내서 걱정?하다가
>>528 "여어."
@ 얼굴에 철판 깔고 인사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49
>>539
@ 이 자식 툭 치면 뒈질 것마냥.
@ 이 자식 툭 치면 뒈질 것마냥.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9:54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03
>>546
@그럴지도
@그럴지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14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15
>>543 "흐에에엑-"
"루나 늦잠 안 잤으니까 말이야!"
"늦잠 안 잤으니까 혼내지 말아 줘..?"
"루나 늦잠 안 잤으니까 말이야!"
"늦잠 안 잤으니까 혼내지 말아 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18
"오늘도 힘세고 강한아침"
"영광스러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를 합시다"
@ 도로 공사 도로 공사
"영광스러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한 준비를 합시다"
@ 도로 공사 도로 공사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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Ⅵﾍ 「::!∨{＿[_＞イﾍ:.:.| 아 노가다네 시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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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땅을 뒤엎을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파괴된 옛 포장도로의 잔해를 치우고, 적당히 단단하게 다지기만 하면 되니까요
물론 그게 빡세진 않단거는 아닙니다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5
[앗 뭔가 오타를 썼구나 크아각]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7
>>542 "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럴 예정이죠"
@총저씨 목 조르는 중
@총저씨 목 조르는 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43
>>548
@ 넌 좀 세수나 해라.
@ 넌 좀 세수나 해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59
@남는 시간에 바다에 풍덩해서.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온다.
@(?)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온다.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0
@오늘도 삽으로 잔해를 퍼나르는 그림자 일꾼들
@과 모르간
@과 모르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1
>>550 "지금 내려오믄 늦잠 아니니께 세이프라요."
@키득키득
@키득키득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2
>>554
@윽 엑 크엑
아니 언놈이 나보다 힘이 쎄!
@사실 총쟁이가 제일 약한거다
@윽 엑 크엑
아니 언놈이 나보다 힘이 쎄!
@사실 총쟁이가 제일 약한거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3
>>547
".....두세사람이 같이쓰는 거대한 삽이 가래 라고한다네"
"여하튼"
".....두세사람이 같이쓰는 거대한 삽이 가래 라고한다네"
"여하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12
>>550 "혼 안냅니다 자매님" @웃으면서 말한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16
>>554
더럽게 빡쎈걸….
할 거 없으면, 또 가서 노래라도 해줄까?
더럽게 빡쎈걸….
할 거 없으면, 또 가서 노래라도 해줄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27
@잔해 치우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2
>>555
@그럴 겨를이 없소.
@그럴 겨를이 없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6
@큼지막한 잔해가 있다면
@마법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치운다
@마법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치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7
"그르릉... 쿠우욱- 쿠우욱-"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40
>>560 "일반 삽은 많으니까 그거 써야죠. 아니면 마기아 분들의 협력을 받거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42
>>558 "다행이다아... 먼저 가있어..."
"루나 금방 내려올 테니까아..."
@눈을 비비적거리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어나려고 한다.
"루나 금방 내려올 테니까아..."
@눈을 비비적거리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어나려고 한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