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20)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3: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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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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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ｱ:.:-..､
/ゝ' /＼:.:.＼
/_ ｰ∠ぃｧ､:.:.:ヽ
|kゞｴl ＞<」:.:.:.:|
r､_ .|Kvユヾ;;;;」 |:.:.:.:|
Ⅵﾍ 「::!∨{＿[_＞イﾍ:.:.| 아 노가다네 시빨
ヾ::ｰ':::∨＼丈７:::::l::::|:/-､
「厂::::ﾄ､( fー--'‐'ﾊ_ソ＼
／〉ｰ-ﾍ´＞～ｧ～＜__/ /｀7=- _
.//: }ﾆﾆ才∨∧丈￣_／､__」 |ﾆ-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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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건 땅을 뒤엎을 필요까지는 없었습니다.
파괴된 옛 포장도로의 잔해를 치우고, 적당히 단단하게 다지기만 하면 되니까요
물론 그게 빡세진 않단거는 아닙니다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5
[앗 뭔가 오타를 썼구나 크아각]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37
>>542 "네 어제도 그랬고 오늘도 그럴 예정이죠"
@총저씨 목 조르는 중
@총저씨 목 조르는 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43
>>548
@ 넌 좀 세수나 해라.
@ 넌 좀 세수나 해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0:59
@남는 시간에 바다에 풍덩해서.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온다.
@(?)
@신선한 물고기를 잡아온다.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0
@오늘도 삽으로 잔해를 퍼나르는 그림자 일꾼들
@과 모르간
@과 모르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1
>>550 "지금 내려오믄 늦잠 아니니께 세이프라요."
@키득키득
@키득키득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2
>>554
@윽 엑 크엑
아니 언놈이 나보다 힘이 쎄!
@사실 총쟁이가 제일 약한거다
@윽 엑 크엑
아니 언놈이 나보다 힘이 쎄!
@사실 총쟁이가 제일 약한거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03
>>547
".....두세사람이 같이쓰는 거대한 삽이 가래 라고한다네"
"여하튼"
".....두세사람이 같이쓰는 거대한 삽이 가래 라고한다네"
"여하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12
>>550 "혼 안냅니다 자매님" @웃으면서 말한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16
>>554
더럽게 빡쎈걸….
할 거 없으면, 또 가서 노래라도 해줄까?
더럽게 빡쎈걸….
할 거 없으면, 또 가서 노래라도 해줄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27
@잔해 치우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2
>>555
@그럴 겨를이 없소.
@그럴 겨를이 없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6
@큼지막한 잔해가 있다면
@마법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치운다
@마법으로 신체를 강화해서 치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37
"그르릉... 쿠우욱- 쿠우욱-"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40
>>560 "일반 삽은 많으니까 그거 써야죠. 아니면 마기아 분들의 협력을 받거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42
>>558 "다행이다아... 먼저 가있어..."
"루나 금방 내려올 테니까아..."
@눈을 비비적거리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어나려고 한다.
"루나 금방 내려올 테니까아..."
@눈을 비비적거리며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깨어나려고 한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49
>>562
四: "일해!!!!!!!!! 이 계집기생오래비같은놈아!!!!!!!!!!!!!!!!!!!!!!"
四: "일해!!!!!!!!! 이 계집기생오래비같은놈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51
@땅을 꼬리와 팔로 긁어내든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55
>>556
…이 물고기는 어떤 물고기이오?
…이 물고기는 어떤 물고기이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1:55
>>564
@ 너 진짜 그러다 쓰러진다….
@ 너 진짜 그러다 쓰러진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01
"(벌과 개미와 같이 근면하고... 거미와 같이 인내심이 깊으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04
@영조 분대원들이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뻗대는 이들에게 그들 나라 언어로 욕합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11
@물고기 잡아와서 유클리우드한테 갔다줄듯.
"크륵 끄륵 깨르륵 그르릉"
"<너, 약해졌다. 몸보신, 중요하다.>"
@하면서 ㅇㅇ(?)
@심장 칼찌 당했으니.
@잘먹어야 나음(?)
"크륵 끄륵 깨르륵 그르릉"
"<너, 약해졌다. 몸보신, 중요하다.>"
@하면서 ㅇㅇ(?)
@심장 칼찌 당했으니.
@잘먹어야 나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20
"대기 하고 있으면 될거 같습니다 자매님" @리엘에게 말한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34
>>574
@이쪽도 아츠토츠카 언어로 맞 대응합니다
@추하다 추해
@이쪽도 아츠토츠카 언어로 맞 대응합니다
@추하다 추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38
"개판이네."
"나 하나쯤 빠져도 아무도 모르겠군."
@?
"나 하나쯤 빠져도 아무도 모르겠군."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47
>>574 "수고 많으시오."
@ 라고 케세이어로 답해줌
@ 소리 듣고나서 적당히 일하는 중
@ 라고 케세이어로 답해줌
@ 소리 듣고나서 적당히 일하는 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49
>>561 "으엑? 뭐야아..."
"언니, 오빠들 단체로 몰려오구..."
"흐아암... 다들 사이 좋게 지내야 해? 알았지?"
"언니, 오빠들 단체로 몰려오구..."
"흐아암... 다들 사이 좋게 지내야 해? 알았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5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54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56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59
>>578 "그러니까 빠지기 전에 잡아야겠네요. @뒤에서 등장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23
>>580 "루나가 아직도 안내려 오길래 걱정되서 온기제. 에이든 혼자 갈라캤는디 혹시나가 있으니께 지가 같이 붙어서 와꼬."
"2층은 음연히 여자구역이긴 하니께요."
"2층은 음연히 여자구역이긴 하니께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29
>>584 "으엄마얏?! 귀신이다!!"
@화들짝
@화들짝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3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42
>>581
"일 하라는 소리일세, 그뿐이지"
"일 하라는 소리일세, 그뿐이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51
>>586 "뭐하시는 거입니까 자매님들" @루나 찾으러 갔다가 발견함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00
>>583
그래, 그래- 나중에.
여튼, 일한다고, 그래.
그래, 그래- 나중에.
여튼, 일한다고, 그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06
>>587 "그라제요."
@손흔듬
@손흔듬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09
"그갸, 카카르악- 가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16
>>588 "아항."
@(?)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26
@그리고 건설자재를 쏟아놓은 것을
@그림자 인형이 삽으로 퍼나르고 모르간이 그림자 인형과 함께 롤러를 밀어서 평평하게 다진다
@그림자 인형이 삽으로 퍼나르고 모르간이 그림자 인형과 함께 롤러를 밀어서 평평하게 다진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30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52
>>594 @ 모르간
"굉장히 솜씨가 좋군..."
@ 감탄
"굉장히 솜씨가 좋군..."
@ 감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59
@ 아, 근데.
@ 하기싫다개귀찮은데힘도제대로못주고삽질이니뭐니해야하잖아.
@ 하기싫다개귀찮은데힘도제대로못주고삽질이니뭐니해야하잖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5:08
@아무튼 작업 계시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5:10
"흐아암... 다들 좋은 아침! 언니, 오빠들!"
@피로에서 벗어나며 적당히 준비를 한 루나가 밖으로 나오며 아침 인사를 건넨다.
@피로에서 벗어나며 적당히 준비를 한 루나가 밖으로 나오며 아침 인사를 건넨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5:14
>>596 @그런 모락스에게
@그림자 인형 하나가 삽을 집어다준다
@그림자 인형 하나가 삽을 집어다준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5:27
>>592 "<온혈족, 뭐 저리 말 많은지.>"
"<털없는, 원숭이, 비슷한데, 말의 종류는, 쓸때 없이, 다양하다.>"
"<배운 언어, 외의 것들, 너무 쓴다.>"
"<털없는, 원숭이, 비슷한데, 말의 종류는, 쓸때 없이, 다양하다.>"
"<배운 언어, 외의 것들, 너무 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5:29
>>600
@ 도주.
@ 도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