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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37>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20)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3: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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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ﾍヽ　，　　　％＿＿　　　＿　%l/::::::::::::::::::::::::::/　　　　　　　　죄송하다 말고 새꺄. 어떻게 할지를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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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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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더 가져와 50 100 200 500 1000

652리엘 T. 켈러만 (4TvAeagbya)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28

>>639 "할 수 있는만큼 하이소."

653영조(嬴趙)/밀리샤-검병대 (PLeXgb2xBO)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29

>>650

"의욕없으면 그냥 빠지게"

654카리나 [후열 체 3/3 정 30/30 방2](G5qIw8DwuC)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38

>>646 "네네, 그정도면 되겠네요"

655리엘 T. 켈러만 (4TvAeagbya)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43

"아무도 억지로 무리해서 하라고는 안하고 있응께.. 아마도."

656영조(嬴趙)/밀리샤-검병대 (PLeXgb2xBO)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44

"억지로 하는 사람 행동 보는거만틈 꼴뵈기 싫고 같이 일하는데 성질나는건 없지"

657에이든/파라곤/ [전열] 체6/6 정[35 방어2](vObe9Yor0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46

>>639 "가벼운거 부터 말입니다 형제님"

"형제님은 해머드는건 무리일거 같습니다"

658렌 슈피겔 (U1kwQzxjVa)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47

>>645

알아알아, 그래 한다고.

>>648

없다고 하면 용서해줄 거야?

659루나 [후열 / 체력 6/6 / 정신력 50/50 / 마력 17/17](KsWdvsjX7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0:57

>>650 "응, 힘내!"

"너무 힘들면 루나가 치료해 줄 테니까!"

660바반 시 [후열][ 체4/4 / 정 30/30 / 마 20/20] [방어4 피감1](ymfQx3w3Xq)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00

@ 내 신대륙 탐험...

@ 신비로운 유적, 멋있는 모험, 새로운 무언가

@ 그러나 현실은 가혹하다!!

661영조(嬴趙)/밀리샤-검병대 (PLeXgb2xBO)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11

>>660

@그리고 바반시쪽을 보며 안쓰럽게 봅니다

662모락스 [전열] [체력5/5] 정신력25/마력11 방어5특방3피감2 (/UZDm26Pq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13

>>643 @ 바반시에게

"그래도 잘 만들면 화려하게 보일 도로이지만."

"흠."

"그렇군. 전투가 더 좋으시오?"

663안쥬 [후열 / 체력 4/4 / 정신력 20/20](J6S2HWVCiK)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26

"흠."

"고맙다, 렌."

"힘들다고 찡찡거릴까 했는데, 덕분에 하지 말자는 생각이 들었어."

@?

664루나 [후열 / 체력 6/6 / 정신력 50/50 / 마력 17/17](KsWdvsjX7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41

>>658 "으음... 렌 오빠는 조금만 힘들어도 하기 싫다고 할 거 같으니까..."

"조금은 더 노력할 수 있을 거 같은데?"

@?

665렌 슈피겔 (U1kwQzxjVa)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1:58

>>653 >>656

욱, 엑.

>>663

아오 그래!

나 열심히 한다!

제대로 한다고! 억지가 아니라!

666테디 (NzORCHvh0i)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03

>>656
"그런 애를 강제로 일하게 하는게 더 통쾌하지 않아?"
"히..."

667모르간 르 페이 [후열 3/3 30/30](Ax/ZKq/yUG)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21

"(피땀의 서 2장 1절, 우리가 피땀흘려 일하는 것이 장막 너머의 이들만큼 중요한 것이요)"

"(그들은 뇌요 우리는 손발이니 뇌만 있는 몸도 손발만 있는 몸도 우리는 불만족하다 하고)"

"(그 둘이 동시에 있어 뇌가 지시하고 손발이 움직이는 몸을 비로소 우리는 완전하다 하노라)"

668그레이 [체력6/6 역장0/0 정신력20/20 마력17/17 방어5/5 특방3/3 피감2](nyFZp07X3a)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25

>>649
"삽도 들고 여기까지왔는대 폼만잡으면 그개 더 이상한꼴이지"

"그냥 같이 열심히 하자고"

@ 열심히 삽질 삽질2

669릴리아◆mMF3WSPttu (i7RjI3ieyG)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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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ﾆ二三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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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　　_＿＿彡 : : / /　　　 i{ 二コ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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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７}: : : 才"￣}_ ノ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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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도로를 깔아도 빡센 와중에, 마수인지 그냥 야생동물일지 모를

현지 토착동물들이 기웃거리나본지, 경계조에선 잊을만하면 총을 발사합니다.

　 l　 ,|　　　　|/////////////////////////＞＜///ﾊ　　　　ヽ
　 l／:|　　　　|/////＞＜////////////＞１　! |　｀＜}i
／ : :｜　　　 |//＞ﾊ｜| |｀＜////＞ ´｜　| _｣⊥」ﾊ　|| 　 |
: : ://.|　　　　|'/∧|l_」⊥L|__|　| ｀　´　　|斗}１∧|｜.| ｀l　|| 　 |
: ://　|　　　　〈　「|ｌ　|/　!.l　|　|　　　｜仏　斗＝=ミx || 　 |
:/〔_/｜　　　　∨ |! ァ＝=ミｘ /　　　　　|/　ィ　　i_ ｎ}｀ヾ.ﾘ　 .′
:＼　/|　　　　、V / {ト　 i_r‐'　　　　　　 {r<　｛ r　//　 /
: | ｀´ |　　　　　＼ト　ヾ､__ﾌｉ}　　　　　　　　ゝ二∠ //　 /
: |　　ｉ|　 r‐ ､ r‐､＼　＞-- '　　　　　　　　　　　　 /ｲ
: | (⌒ヾ'ハ　 ', ￣￣￣￣￣|　　　　　′　　　　／ﾉ
/| ∧ 　ﾏﾑ　ﾏニニニニニ|　　　　 _　_　　　　／/ 　　 /　　 .′　　　　　　　　　""도로까는 의식진도 찾았으면 좋았을텐데""
: : :r‐ﾄ､　∨ゝ-'　　Ｚ二ニ　 |　　　　　　　　イ　/ 　　 //　 ./:
:r‐{　l　＼_）　　　 | |ﾆ|　|　ト　.　　　　　 .　 ´ﾊl! /　′　//　 ./: :　　　　　　　　　　 ""도저히 모르겠더라고""
:､　ヽ! 　 ‐ト､ヽ　　￣￣　　|::＞｀.　ｰ　´　／::::}/ ./　　//!　 /: : :
: :＼_|　　/ ノ　　　ﾉ　　　 |:{{::;斗ｧァァァｧｧｚﾐ､/／　／|/ |　/: : : :
／／|.　　　つ　　仁_ｌ　　 |／////////////∧/／ !: : : | /- 、: :
／: : |　 -/‐　　　　 |＿|　　 |///////////////∧: :| | : : :|/: :ヽ＼
: : ／|　 /　こ　　　　　　　 |////////////////∧:| | : :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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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에 한번씩, 보급조가 새참과 식수를 가져옵니다.

꽤 고된 작업이기도 하니 받아들자마자 벌컥벌컥 마셔버리는 대원도 더러 있군요.

670루나 [후열 / 체력 6/6 / 정신력 50/50 / 마력 17/17](KsWdvsjX7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43

>>655-656 "확실히 루나도 그렇게 생각해~"

"루나도 힘든 일은 잘 못하니까..."

"그치만 혼자서 도망치는 건 뭔가 비겁하지 않아?"

"저기 테니 언니도 힘내서 일하고 있고 말이야!"

671모르간 르 페이 [후열 3/3 30/30](Ax/ZKq/yUG)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2:59

@그림자 일꾼들을 전부 수습하고

@휴식 장소로 온다

672도르가 (ILOIyomxWS)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3:05

anchor>1837>665

@렌이 힘들어하면 채집한 음식(지렁이, 유충) 내밀며 토닥여줌.

@입 근처까지 내민다.

@(?)

673바반 시 [후열][ 체4/4 / 정 30/30 / 마 20/20] [방어4 피감1](ymfQx3w3Xq)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3:07

>>662 "그거야 당연히 아니지!"

@ 악마랑 목숨걸고 싸우는 것도 모험은 맞지만 끔찍해

"다만... 내가 여기 올 때 생각한건 이거랑은 달랐으니깐"

@ 한숨, 고향사람들 그러게 왈 집 나가면 고생이랬잖아 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