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7> [AA/역극] 말레우스 디아블러리, 신대륙 탐사대 헬다이버즈 (020) (1001)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3: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8: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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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ヘ ヽ , % __ _ %l/::::::::::::::::::::::::::/ 죄송하다 말고 새꺄. 어떻게 할지를 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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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으어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6:23
@망치질로 바위를 부수며 나아간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6:31
>>900
"깨져라 경화수월"(?)
"깨져라 경화수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6:40
@쉬는 시간이면 휠윈드 스핀해서 바닥 고르게 만들고(몬헌적 회전)
@불 뿜어서 바닥 깰끔쓰 하게 만들고 웅크려쉴듯.
@불 뿜어서 바닥 깰끔쓰 하게 만들고 웅크려쉴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03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07
>>898 "그... 근육통?이라고 하는 것도 치유의 빛으로 회복되는 거 맞지?"
"힘내! 렌 오빠!"
"힘내! 렌 오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08
"우와"
"악마에에게 칼을 박고 칼이 박히는건 괜찮지만"
"그런건 안되는 거네요"
@ 깨달음!!
"악마에에게 칼을 박고 칼이 박히는건 괜찮지만"
"그런건 안되는 거네요"
@ 깨달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10
@쉬는 시간 때마다는 햇빛이 잘 드는곳에 엎어져있는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17
>>893 "자네의 의중은 알겠네만, 진지하게 받아들여질지는 다른 문제일세."
@그림자-노동
@그림자-노동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28
@여튼 마법의식진의 대해 천천히 들으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32
>>886
"(삐-)는 그러니까"
@진짜로 설명할 기세
"(삐-)는 그러니까"
@진짜로 설명할 기세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38
"성적인 내용은, 악마와 싸우는 것보다 더 위험한 거구나"
@ ?
@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41
@대충 모락스를 꿰뚫고
@적당히 돌아옴
@적당히 돌아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44
@ 그렇게.
@ 중간에바위있는거존나끙끙낑낑온갖방식으로6분밀다가지쳐서바위에등기대고주저앉음.
@ 중간에바위있는거존나끙끙낑낑온갖방식으로6분밀다가지쳐서바위에등기대고주저앉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45
@조용히 노동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55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7:56
[모락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03
9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04
[너...도넛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07
>>914 "갸우갸우"
"그르륵"
@바위를 든다
"그르륵"
@바위를 든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14
>>913 @ 적당히 누워서 살려줘라고 표현중
@ ?
@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28
>>911 "멈춰엇!"
"한 마디라도 더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
"한 마디라도 더 하면 내가 가만두지 않겠다!!"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30
>>888 "네네...."
@드디어 잔다는 생각에 적당적당
@드디어 잔다는 생각에 적당적당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34
>>911 "그걸 또 왜 자세히 설명하려하는거니?!"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36
[모락스도넛]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38
"""간바루죠-! 간바루죠-! 간바루죠-!!"""
@일사분란한 짐 옮기기
@싱크로나이즈틱한 땅 치우기
@일심동체인듯한 걸음걸이
@일사분란한 짐 옮기기
@싱크로나이즈틱한 땅 치우기
@일심동체인듯한 걸음걸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38
>>914 @그런 렌을 일으켜 세워서 다른 곳에 앉히고
@그림자 인형 셋이 곡괭이를 들고와서 바위를 조져버리고 실어나른다
@그림자 인형 셋이 곡괭이를 들고와서 바위를 조져버리고 실어나른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52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55
>>920
아, 씨발….
리자드맨은 이게 딸깍이네….
@ 바닥철푸덕.
아, 씨발….
리자드맨은 이게 딸깍이네….
@ 바닥철푸덕.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8:5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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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 旦 (=∀=*)zz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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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마기아가 있어서, 그나마 도로 작업이 빨리 끝납니다.
슬슬 정오가 되어 더워지는 시간에 [03번]과 [02번] 사이에 끝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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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ー辷こ二リ `ー‐ ''`'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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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의 손의 옛 지하기지를 [02번] 지점의 중심지로 사용하기로 한것인지
그 내부에 각종 비상용품을 수송해와 비치해둡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05
>>921
@모락스를 들춰맨다
@모락스를 들춰맨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12
[으어 잠시 자리를...]
[금방 돌아옵니다 아마도 (?)]
[금방 돌아옵니다 아마도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34
@쉬는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41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46
@온갖 물건들을 놓고 놓고 놓고 놓고 하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49
"우와, 신대륙이라매."
"뭔 지하 벙커같은게 있냐."
"뭔 지하 벙커같은게 있냐."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52
[바위가 2개였다고치자 몰루간]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54
[다녀오세용]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9:54
>>932 @ 으어어 으어어
@ 이득
@ ?
@ 이득
@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06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08
>>937
"사실 이미 쓸만한 장소에 이런 시설은 얼마든지 있을지도 모르네"
"사실 이미 쓸만한 장소에 이런 시설은 얼마든지 있을지도 모르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13
"새참 맛있담마-!"-j
"물 내놓으람마-!"-z
"......바람이 좋군."-d
"물 내놓으람마-!"-z
"......바람이 좋군."-d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17
[>>938 알겟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23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25
anchor>1837>937
"그랑 그륵"
"그랑 그륵"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26
>>943 "거 천천히 드이소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45
>>946 "그랑 그륵."
"그건 무슨 의미인겐가! 동의? 찬동?"
"그건 무슨 의미인겐가! 동의? 찬동?"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57
나, 나.
못 일어나, 누가 일으켜줘.
못 일어나, 누가 일으켜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1:05
"어찌저찌. 이 도로는 끝났나...."
>>943 "그렇네, 땀흘리고 나서인지 맛있게 느껴지는걸."
>>943 "그렇네, 땀흘리고 나서인지 맛있게 느껴지는걸."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1:12
@상의를 벗고 옷에 땀 짜는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1:14
>>945 @ 크아아악 크아아악
@ 하지만 그레이가 원한다면...
@ 성실한 삽이 됩니다(?)
@ 하지만 그레이가 원한다면...
@ 성실한 삽이 됩니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